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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황금빛 내 인생'부터 '화유기'까지, 주말드라마가 대거 결방된다. 30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토 일 저녁 8시부터 방송되던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송년특집으로 대체된다. 황금빛 내 인생'은 40퍼센트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촬영 분량을 확보하기 위해 휴방을 결정했다. MBC '돈 꽃'과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도 쉬어가는 편이다. 두 드라마 모두 토요일에 2회가 연속해서 방영되기 때문에 이번 주에는 본 방송을 볼 수 없다. 이는 '2017 MBC 연기대상'과 '2017 SBS 연예대상' 생방송 때문이다. 대신 '연기대상' 후보로는 '돈 꽃'의 <NAME>이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논란이 된 tvN '화유기'는 30일 예정되어 있던 3회 방송을 취소했다. 대신 '인생 술집' <NAME> <NAME> 편이 재방송된다. tvN은 29일 '제작 환경을 보다 면밀하게 점검하기 위해 30일 방영 예정이던 '화유기' 3화 편성을 최소 1주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오랜만이다. 스크린에서는 더더욱. 배우 <NAME>(33)는 2년여 만에 영화 '강철 비'(감독 <NAME>·제작 와이웍스 엔터테인먼트)로 연기 복귀를 했다. 영화는 4년 만에 재개봉한다. 어떤 일이냐고 물었다. 배우의 대답은 뜻밖이었다. 연기 그만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었거든요.' <NAME>는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한 후 '황금신부', '남자 이야기', '역전의 여왕' 등을 통해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냈다. 여러 가지 드라마에서 큰 역할을 맡았다. 작품마다 캐릭터에 푹 빠져 연기했다. 하지만 연기가, 작품이 간절할수록 욕심과 조바심이 자신을 붙잡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슬럼프였어. 계단 하나씩 올라가면서 올라간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계단을 못 밟게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제가 저지른 잘못은 없는데 1년에 서너 편씩 작품이 엎어지기도 하고, 주인공이 바뀌기도 했죠.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구나 싶었어요.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구나. 연기가 더 잘하고 싶고, 욕심이 나고, 초조해하며 매달릴수록 스스로 원하던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는 데까지 생각이 미쳤다. 다음 단계를 밟기 위해 몸부림치는 걸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연기는 끝까지 놓기가 힘들었어요. 놨다고 생각하는데도 여전히 그러질 못하고 내려놓으려 할수록 더 힘줘서 마지막 하나를 잡고 있는 것 같았어요. 제가 더 많이 비워내고 싶었어요.' 최종 미팅까지 간 작품이 있었지만 <NAME>는 오디션까지 취소하고 연기를 그만두기로 마음을 먹었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 이가 없는 것 같았다. 때마침 회사와도 계약이 끝난 터였고 그는 자연스럽게 연기와 멀어지고 있었다. 그때 그녀를 붙잡은 것이 <NAME> 감독의 '강철 비'였다. '2016년 말이었을 거예요. 전화도 잘 받지 않고 말 그대로 잠수를 타고 있었어요. 전 매니저한테 제가 팀을 찾으러 온다고 연락이 왔어요. 캐스팅이 끝이라고 빨리 와달라고 하는 거예요. 2017년 1월이었죠. 오디션을 보는 줄 알고 옷을 두껍게 입고 갔는데 가자마자 옷 사이즈를 재시더라고요.' 나중에야 확인한 것은 SNS에 가득했던 메시지다. 전작 '남자 이야기'에서 활약한 안미나를 눈여겨본 <NAME> 감독이 뜻하지 않게 남한으로 넘어온 북한 여인 송수미 역에 안미나를 캐스팅해 달라고 요청해 제작진이 초보자부터 캐스팅을 물색했다. 그렇게 다시 간 현장은 안미나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촬영 중간중간 <NAME>의 안미나 감독은 고려대 철학과 출신이다. 안미나는 실제 작가이기도 한데 연기하는 동안 장편소설과 시나리오를 쓰며 작가로서의 활동을 실제 <NAME> 감독으로부터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패니입니다. 카페를 많이들 좋아하시죠. 전 이번에 맥북을 산 이유는 카페를 출입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맥북을 가진다고 해도 스타벅스 같은 카페에 가기는 쉽지 않죠. 카페를 가지 않고 집에서 카페를 꾸밀 수 있는 꿀템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디벨라 커피머신이라는 제품인데요. 원두가루를 이용해서 커피를 내리고 우유를 이용해서 프림을 아주 간편하게 만들어서 홈 카페를 연출할 수 있는 가전제품 가성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어서 제품이 없어 예약으로 대기를 해야 되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과연 10만 원 달하는 가격에서 얼마나 좋은 성능을 보일지 까치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어요.개봉기 간단히 읽어보시고 계속해서 할게요. 개 보는 거죠. 그래서 또 커피 추출 과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물탱크에 물을 넣고 전원을 넣으면 깜빡깜빡하면서 예 얼 가정을 보여줍니다. 저는 원샷과 투샷 두 가지 종류로 출시가 되어 있습니다. 깜박거리는 건 10 과정이 끝나면 없어지는 거죠. 이렇게 예열된 상태에서 커피가루를 고르게 태핑한 상태에서 포터 필드를 장착하고 에스프레소 추출 버튼을 누르면 커피가 추출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데스 프레스 거 완성되는 거죠. 너무 쉽죠. 예열을 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요 10 가정이 싫다 하시는 분들은 딱 탄 물을 넣으셔도 됩니다. 거품이 잘 나오죠. 카페 안 가도 될 만큼 이 정도면 충분하겠죠. 자알 좋은 원두를 구입해서 잘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우유로 우유거품을 만들어 가지고 오셔서 라떼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스팀 버튼을 눌러서 여러분들께 보여주시면 됩니다. 너무 간단하고 너무 쉽습니다. 제품을 처음 받아서 써보고 사용해보니까 너무 간단하고 너무 잘 추출이 되어서 사실상 놀랐습니다. 이런 제품은 가격이 10만 원도 안 되기 때문에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거죠. 으 으 일단 제품 디자인은 실버 색상의 스테인 레스재질과 플렉스 상의 조화로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연출했습니다. 디자인도 훌륭하고 dp 효과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는 카페를 연출할 수 있도록 거품까지 즐길 수 있는 스팀 기능까지 탑재한 제품입니다. 또 저처럼 커피를 많이 드시는 분들한테도 두 개의 노즐로 구성되어 있어서 살갗이 뜨거워질수록 추출이 가능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어요. 그리고 또 몰 탱크도 큰 용량을 채택해서 캡슐 형태의 커피머신과 캔디드 락보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죠. 제프라는 가정용 커피머신 간편한 캡슐 형태 제품이나 핸드드립 제품을 많이 사용하시는데 이 제품은 또 크레마를 정말 풍부하게 추출해서 각 부친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이다. 그런데 그런 제품들은 매번 추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중에 나온 양이 상당히 적은 편이죠. 또 물을 계속 채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과정을 즐기시는 분들도 있지만 어쨌든 커피를 저처럼 많이 먹는 분들한테는 이 과장이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조 짜는 커피 4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추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으로 아주 좋아합니다. 어 그래서 종이컵을 기준으로 하루에 한 여섯 컵 정도 마시는 것 같아요. 물론 당 아메리카노를 주로 드시는 건 맞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캡슐 형태의 커피머신 야 & 드랍이 하루에 여덟 번을 추출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그래서 한 달도 안 쓰고 그 두 제품을 방치해 놓고 쓰기도 했습니다. 완제품을 구입해서 냉장보관하고 있습니다. 커피 한잔을 한다고 하면 한 8만 원 정도 수출되더라고 많이 마시죠. 좋아해요. 금일 금연한 지 10개월 정도 됐고 커피 향이 좀 많이 났어요. 요즘 제테크에 대한 관심이 많으시죠? 그러니까 저처럼 컴팩 많이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을 것 같아요. 그럼 이런 대용량의 커피머신 들만이 알아보실 것 이 제품 가슴이 상당히 훈련 온 이런 스팀이 나오는 과정에서 과열 과보 장치가 잘 구축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면서 물탱크와 추천로 즐 또한 분리가 쉬워서 세척이 수월 해서 위생상으로 관리가 매우 편한 제품 커피머신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 너무 쉽게 에스프레소 라떼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으 자신이 기회 가끔 개조가 가능합니다.그것도 아주 간단하게 아주 쉽게 말이죠. 한 달에 커피를 많이 마시는 분들한테 한 달에 들어가는 커피 값도 많이 절약할 수 있는 제품인데, 성비와 온도 커플만 구입해서 사용하기 때문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커피머신은 물론이거니와 원더 커피를 사서 추천 와서 먹는 꼭 한 1만 원 정도밖에 안 되는 수저로 바뀌었습니다. 맏이 만족합니다 출마를 세이브한 것이죠. 또한 <NAME> 제품은 좋은 맛과 다양한 연출로 커피를 즐길 수 있고 가격 역시 전략적인 <NAME> 제품이죠. 또 이 제품의 안정성에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전원을 연결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30분 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고 요 커피 머신이 애들을 컵에 뒤집어넣죠 멋이 없는 가정용 폼 카페지만 일본 넘으면 자동으로 열과 압력 등에서 보호되는 안전 회로 갔죠. 제가 그 상단 부분에 커피 마시는 컵 엄머 기능들을 많이 갖고 있어서 그런 거예요. 그러면 가격대가 좀 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는데 이 제품에는 그런 기능도 들어가 있습니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는 좋은 6가 져 이게 잇는 거 없는 것과는 차이가 좀 큽니다. 사실 첫눈에 이렇게 가성비가 뛰어난 것까지는 아니었습니다. 또 이제 포드는 커피 머신을 호수에 연결해서 이렇게 사용하는 경우에 정말 좋습니다. 근데 이 제품은 대용량 물통을 채택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원만 연결하면 집안 어디든 제품을 배치하고 dp 도 할 수 있고, 환경을 생각한 소통 제지를 플라스틱으로 해서 쉽게 분리되고 세척도 가능한 제품이죠. 하지만 플라스틱이 곳에 이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지금 캡슐 형태의 커피머신이나 핸드드립 제품들은 커피를 처음 구매하신 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는데, 회차하실 때 좋고 부분만 신경 쓰신다면 큰 불편 없이 잘 쓰시죠. 말 검색하셔서 많이 구매를 고려하고 계실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카페를 못 가는 형편이고 커피를 많이 마시시는 분들은 커피의 미식가가 많기 때문에 기성품 커피는 5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런 제품들을 많이 검색하시고 핸드드립 제품도 많이 검색하시고 실제로 캡슐형 커피머신도 사용하셨습니다. 근데 추출량이 너무 적어요. 그리고 물도 가라 해야 하고 또 귀찮아요. 커피 한잔을 따뜻한 곳에 내려서 테라스가 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 또한도 커피는 이제는 그런 여유를 즐긴다기보다는 돌처럼 아시는 분도 상당히 말씀을 더 하시고요. 근데 맵은 내려오고 내리고 캡슐 놓고 일단 핸드드립은 4 물 끓여야 되고 번거롭죠. 캡슐 형태의 제품인데 한 번 추출하면 종이컵으로 반 잔도 안 나옵니다. 캡슐 형태의 거 많이 마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비용이 엄청 많이 들어요. 그런데 이제 분 같은 경우는 온도만 구입하면 됩니다. 원도 10001 이라든지 뭐 스탑 없음을 여러 제품이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18,000원 작품과 노브랜드 콜롬비아 완제품을 지금 쓰고 있는데 한 달 반 정도 쓸 거 같아요. 컴퓨터를 18,000밖에 안 쓴다는 얘기입니다. 저처럼 커피를 많이 마시는 데도 불 많아 편하고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브라질 커피 많이들 나오죠. 신마담의 맛에 푹 빠져들 수 있죠 정말 편하고 편하신 게 물탱크가 분리되고 용량이 큰 거입니다. 사용하신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일단 원도를 채우고 투샷 술을 채운 다음에 한번 드랍을 해 보겠습니다. 누커 물을 완전히 총은 상태에서 한번 쪽쪽 내려줍니다. 두 번 내리고 세 번 내릴 수 있어요. 그러면 대략 1리터 정도 됩니다. 그럼 그 과정 1 2 3번 반복해서 큰 용기에 커피 한 잔을 넣어놓고 저는 냉장보관해서 즐기니 얼마나 편합니까. 이 과정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게 그렇지 않은 과정입니다. 저처럼 커피를 많이 마시는 분들은 물론 커피 한잔에 여행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겠지만 야 커피만 박공 되고 다양한 연출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장점을 갖춘 그것도 10만 원도 안 하는 엄청난 가성비 가격 디자인 또한 우성 커피머신 찾으시는 분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이니까 제가 먼저 사용해 보고 너무 괜찮아서 추천드립니다.

이 스포츠와 관련된 재능과 기술은 인류가 후진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당신 말도 일리가 있지만 그래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는 이 선수들의 정신력과 자신감에 감사드립니다. 손바닥으로 치는 슬랩으로 코를 부러뜨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턱에 펀치를 꽂는 것과 같습니다. 턱 부위에 정확한 모양과 방향으로 타격을 주면 상대방을 기절시킬 수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는 것과 턱으로 턱을 때리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유감입니다. 이것으로 그들은 실격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동상이몽 2'에서는 남편들이 각자 방식으로 아내에 대한 무한 사랑을 표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에서는 <NAME>이 결혼 4주년을 맞이해 아내 명서현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NAME>는 결혼 4주년을 맞이해 아내 <NAME>과 함께 레스토랑에 갔다가 명서현에게 '주스를 마시라'는 말을 했다. 이 주스를 다 마신 후 <NAME>는 '마시지 않아서 다행이다'라며 웃었다. 이후 <NAME>가 준비한 케이크가 등장했다. 케이크 위에는 두 사람의 사진이 있었다. 이를 본 <NAME>은 '너무 좋다'라고 말했고, 스튜디오에서는 '이게 마지막 서프라이즈'라며 그를 앉혔다. 그는 '2주일 동안 헤드셋 끼고 혼자 들으면서 연습했다'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연주를 마친 <NAME>는 쑥스러웠지만 <NAME>은 행복하게 웃었다. 이를 본 <NAME>은 눈물을 흘렸다. 연주를 마친 그는 '아 진짜 쌤통이었어'라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초1부터 고1까지 일주일에 한 번씩 피아노를 배웠다 축구 쉬는 날 피아노를 배워 친구들이랑 아예 놀지 못해 피아노를 싫어했다 지금은 어머님께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셋째를 낳자'라는 <NAME>와 '힘들다'라고 거부하는 명서현의 동상이몽 공방도 펼쳐졌다 이에 <NAME>은 '임산부 체험 조끼'를 특급 처방으로 내놓았다. 이후 <NAME>는 조끼를 입고 온갖 집안일을 했다. 3시간 후 <NAME>는 '배에 무게가 실려서 조금만 숙여도 허리가 아프다'라며 <NAME>의 고통을 이해했다. 부부의 '2017 SBS 연예대상' 뒷얘기도 나왔다. 우효광은 연예대상 MC를 맡은 <NAME>의 리허설 현장에 찾아가 코트와 무릎 담요, 따뜻한 우유를 챙겨 주었다. 이후 <NAME>과 함께 MC를 보게 된 <NAME>과 <NAME>를 찾아가 '잘 부탁한다'라는 인사를 하고 '차 조공'도 했다. 그는 신년회에 앞서 <NAME>을 지인들과 함께 보내고 혼자 요리하기 시작했다. 미역 양을 조절하지 못해 MC <NAME>은 '사랑으로 해낸 거다'라며 감탄했고, 미역 범벅국을 끓이고, 잡채에는 깨를 왕창 쏟아내는 등 파란만장한 그의 요리 과정이 공개됐다. 이후 <NAME>은 예상치 못한 그의 이벤트에 감동해 '언제 이거 다했어?'라고 물었고 <NAME>은 '곧 해'라고 대답했다. 진짜 맛있다'라며 <NAME>은 감탄했다.

<NAME> 수입, <NAME> 향한 <NAME> 구애 논란, <NAME> 뜻? <NAME> 84는, 논이 아름답고 여자들이 실종되는 도시 화성시 <NAME>동에 살던 84년생으로, <NAME> 84는 우리나라 대표 인기 웹툰 작가입니다. 패션왕 복학왕은 <NAME>가 연재한 웹툰인데, 이런 본인이 밝힌 <NAME> 뜻에서부터 여성들이 실종되어 살해됐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이런 식으로 소비했다며 비판을 받기도 하는데요. 지상파 방송 출연 당시 <NAME>가 보여준 순수하고 천재적인 예능감으로 러브콜이 쏟아져, 해피투게더, 택시 등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재미를 주었고, 현재는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정 출연하게 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반인 같은 소탈함과 거침없고 프리한 행동으로 재미를 주고 있는 <NAME>, 웹툰 작가 수입 외에도 방송 출연 등으로 수입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인기 웹툰 작가 <NAME>의 수입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재작년 택시에 출연한 웹툰 작가 <NAME>가 수입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우선 <NAME> 84는 1984년 10월 생으로 올해 34세의 청년입니다. 수원대학교 조형예술학과를 졸업한 <NAME>는 2008년 웹툰 노병가로 웹툰 작가로 데뷔했다. 가 2008년 야후에서 웹툰 노병가로 데뷔하고 연재할 당시 월 수입이 60만 원 정도였다고 합니다. 만화가의 창작이 다작 <NAME>이 어려울 수밖에 없고, 당시 기안 84의 수입은 88세대보다 적었기 때문에 힘든 삶을 살았던 시기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후 네이버에서 인기 웹툰 패션왕을 연재하면서 <NAME>의 수입이 껑충 뛰게 되는데요. 우선 네이버는 s급 웹툰 작가에게 기본급을 한 달에 500~600만 원 정도 준다고 합니다. 여기에 광고수익이 추가되는데요. 인기 웹툰의 경우 광고 노출 횟수가 많아지면서 조회수=높은 광고 수익이라는 공식이 성립하고 있습니다. 당시 택시에 함께 출연한 <NAME>의 외모지상주의 웹툰의 경우, 광고수익이 월 1천만 원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패션왕으로 웹툰 작가로 인기를 끌고 있던 기안 84의 수입은 최소한으로 잡아도 광고수익으로만 월 1천만 원 정도입니다. 그렇게 하면 기본급 6백에 광고수익 1천으로 계산하면 월 수입은 1,600만 원이고,. 이런 <NAME> 84의 연간 수입은 1억 9200만 원으로, 이것을 연간으로 환산하면 1억 9200만 원이 됩니다. 여기에 패션왕으로 번 이모티콘 같은 부가 캐릭터 상품들에 영화 라이선스 비용까지 더하면,. 패션왕 2년 연재를 통해 동탄에 30평 아파트와 수입 자동차를 샀다고 하니, 웹툰 작가 <NAME>의 연간 수입이 2억 원 이상일 것으로 짐작됩니다. 당시 동탄에 있는 30평대 아파트 전세금은 대략 3억 원 정도 들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안 84는 옵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6천만 원은 하는 고급 수입차를 벤츠 e클래스로 구입했다고 알려졌다. <NAME>는 벌어들인 수입으로 기특하게도 어머니에게 집을 사줬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84 어머니가 제주도에 홀로 1년 정도 살았는데, 어머니랑 너무 잘 맞아서 아예 제주도 집을 사 드렸다고 합니다. 쉐보레 크루즈 중고차는 나 혼자 산다에도 잠깐 등장한 적이 있는데, 현재 <NAME>는 혼자 살고 있습니다. 페인트칠 같은 좀 과한 튜닝(?)을 해서 자기 취향대로 잘 타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기안 84 차. 기존에 타고 다녔던 고급 수입차는 팔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며, 출연료와 부수적인 광고 수입까지 합치면, 기존 웹툰작가만 벌던 수입의 2배에 달하는 연봉 4억 원 정도의 수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단하네요~. 한편 <NAME>는 과거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탤런트 <NAME>을 향한 방송 속 구애 행위가 도를 넘었다며 많은 비난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NAME>을 향한 구애 논란. 해피투게더 3에 출연했던 <NAME>는 MC 겸 배우 엄현경에게 구애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은 <NAME> 씨가 모르는데 회식에서 엄현경에게 고백했다는 에피소드를 폭로했고, 이에 영상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회식 영상에서 <NAME>은 엄현경에게 "네가 너무 예뻐"라고 말했고 엄현경은 얼굴을 가린 채 민망해했습니다. 또한, 이날 해피투게더 3에서 엄현경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는 듯한 멘트를 한 것은 <NAME>였습니다. 이날 <NAME>는 엄현경에게 대뜸 남자 친구 있냐고 물었고, 엄현경이 아뇨!라고 대답하자 쑥스러웠는지 물어본 거예요, 그냥! 한 번은 이렇게 대답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후, <NAME>는 어차피 사귀지 못할 건데, 뭘! 쿨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근데 이후로 밥 한번 먹을 수 있잖아요. 분당으로 놀러 와요. 차이면 이제 (방송) 안 올 거예요. 엄현경에게 방송 중에 계속 구애를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여러 가지 발언을 쏟아냈기 때문입니다. 해피투게더 다른 회차에서는 MC <NAME> 씨가 <NAME>의 여동생이면 어떨 것 같아요. 오빠로서·라고 묻자 제 친여동생이면·이라고 대답했죠? 그럼 제가 좋아할 것 같은데요. 부적절한 관계가 되지 않을까요·라는 발언을 해 눈총을 받은 적이 있고,. 2016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해피투게더 3으로 토크&쇼 부문 신인상을 받은 <NAME>이 갑자기 무대 위로 뛰어 올라가 현경이 잘 좀 해주세요라는 돌발상황과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회식 자리에서 술김에 기안 84가 엄현경에게 고백하는 장면. 은 당황하고 볼이 빨개지고.. 태어났으니 사는 남자 <NAME> 84, 회식 자리에서 술김에? 엄현경에게 고백한 것이 기억나서 몸서리치는 모습 . 기안 <NAME>의 <NAME>에 대한 구애가 너무 지나치다고 비난하는 시청자들은, 기안 <NAME>의 저런 모습 꼴 보기 싫다며 하차 요구까지 하는 상황에 이르러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구애가 너무 과하다. 애정을 강요하는 폭력이다. 똑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흥미와 재미를 위한 예능 프로그램의 콘셉트측면에서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NAME>의 저런 좀 지나친듯한 <NAME>을 향한 구애 장면들이 <NAME>에게 있어 많이 부담스럽고 정말 싫었다고 하면, 출연자 동의하에 방송에 내보낼 텐데, 애초에 <NAME>이 반대했다면 방송을 타지도 못했을 거라고 보고요.그냥 방송 예능프로그램에 완벽하게 적응하지 못한 어설픈 순수남의 모습을 담고 싶었고, 예능 에피소드 정도로 봐주셨으면 해요.

유난히 날씨가 좋았던 4~5월의 어느 날들. Diet vlog #1 Ep.1 Reducing the amount of food. 외식 약속도 많이 생기고,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식단 외에도 많은 음식을 섭취했어요. 너무 맛있고 좋았는데 점점 게을러지고 피곤해져서 다시 다이어트 시작입니다! 다이어트 1일 차 55kg, 28일 후에 다시 몸무게 재 볼게요! 감량기 첫 식단은 요거트볼로, [요구르트 월드]에서 구입한 플레인 그릭 요구르트를 80g 정도만 덜어 먹을게요. 프로넛] 요구르트와 냉동 블루베리 넣고 잘 섞어요. 초코 바나나 도넛 마켓 컬리에서 샀는데, 단백질 함량이 높고 맛있는 빵이라서 자주 사 먹는 빵이에요! 도넛 사이에 그릭요 거트 넉넉히 넣기. 남은 그릭요 거트에 그래놀라를 조금 넣어서 같이 먹을 거예요! 예전에 마켓 컬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프로넛인데 맛있다고 해서 계속 구매해요. 새로 나온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도넛, 도착하면 보여드릴게요! 빵도 폭신폭신하고 달콤하고, 그릭요 거트도 새콤해서 잘 어울려요. 도넛은 금방 먹고 남은 요구르트 싹 긁어먹기. 아직까지 블루베리+그릭 요구르트 조합보다 맛있는 건 못 찾았어요. 그릭 요구르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최고의 조합이에요! 요즘 아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데, 커피 캡슐을 넉넉하게 채워두었기 때문이에요. 체중 감량기에는 아메리카노 마시기. 요구르트 먹고 시간이 지나니 금방 배가 고파서 수박 간식으로 먹을 거예요. 밥 약속이 많아져서 금방 배가 고프더라고요. 너무 배고파서 폭주할 수 있으니 수박으로 달래줬어요. 오늘 저녁은 콩나물 두부 비빔밥 만들 거예요! 콩나물과 두부가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재료예요! 볶음밥에 빠질 수 없는 초록색 애호박. 애호박을 채 썰어서 볶을 거예요. 작은 크기로 썬 부추는 양념장에 넣어요. 부침용 두부는 절반만 사용할게요! 한 입 크기로 한 입 크기로 썰기.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두부를 올리고 노릇하게 구워요. 여러분은 두부 물기 제거하고 구우세요. 튀는 거 보면 다 튀어요.. 두부와의 전쟁을 끝낸 후, 애호박을 볶을 건데요. 올리브유 두른 팬에 다진 마늘 조금 넣고 볶다가 후추를 뿌리면 끝이에요! 부추를 안 넣고 싶으면 부추 1.5+간장 1+식초 0.5+참기름 1+알룰로스 0.5. 콩나물 맨 밑에 깔고 그 위에 곤약 밥 100g을 넓게 펴기. 밥 위에 미리 준비해 둔 재료들을 예쁘게 올립니다. 양념장 올리고 깨 뿌리면 끝이에요! 저녁은 보통 7시쯤 먹는데, 보통 8시 이전에 먹는 것 같아요! 잦은 약속으로 인해 두부가 부족한 상태라 양을 채워주기 위해 두부를 넣었는데요! 두부를 넣으면 포만감도 높아지고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요! 이 두부 비빔밥은 건강식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음식이 아닐까 싶어요. 속이 편해서 누구나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마트에서 마감 세일을 앞두고 <NAME>와 함께 나왔어요! 전자레인지 덮개. 바로 만 원에 팔고 있는 와플 팬. 크랩이 내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야. 저지방 스테이크 40% 할인이라니. 향긋한 송이버섯과 파프리카가 조화로운 조합. 두부 면. 불닭볶음면 스리라차를 샀어요! 신기해! 카레는 역시 약간 매운맛! 콤부차 자몽 맛있는데? 제가 샀어요! 이모 삼촌들 아침밥은? 어젯밤에 너무 배가 고파서 국수 먹방을 9013787295번 찾아보다가 아침부터 국수 만듭니다. 콩나물 삶는 동안 오이를 채썰기. 다이어트하려고 하면 괜히 배가 고픈 것 같아요. 먹방도 보고.. 안 보던 먹방도 찾아보고.. 향긋한 부추와 포만감을 높여줄 두부를 썰어요. 이번엔 두부 물기를 제거해 어제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 합니다. 쿠팡에서 어젯밤에 주문해서 새벽에 받은 현미 쌀 소면! 이 동그라미에 맞추면 1인분이라는데 절반만 맞출게요! 이렇게 하면 50g이 되는군요! 저는 원래 칼로리를 잘 안 계산해서 이 국수가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현미 소면이어서 좋은 것 같아요. 면은 4분 30초 동안 삶기. 두부 굽고 물 빼는 일, 물 빼는 일, 다 정신이 없어요. 배고프면 요리도 멀티로 할 수 있어요. 다진 마늘 1/2스푼과 저칼로리 비빔장만 넣을 거예요! 색과 맛을 보면서 양념장을 조금씩 추가하세요! 면은 적은 양이지만, 채소들이 많아서 국수 양이 많아졌어요! 국수 옆에 구운 두부도 배치하면 끝이에요! 깨 뿌리면 진짜 끝이야. 솔직히 저칼로리 양념장이라 싱겁긴 해요. 저는 거기에 채소를 많이 넣어서 더 싱겁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제가 추천드릴 수 있는 건 이렇게 탄수화물을 조절하고, 저염식으로 먹는 거예요! 그리고 저염식은 한 번에 줄여나가는 것이 적응을 빨리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커피 한잔하러 카페에 왔는데, 싱거운 음식을 먹다 보니 파김치가 먹고 싶었어요. 에어컨 바람 쐬며 사람 구경하는 <NAME> 밥풀이도 사람 구경하는 중. 한 명한테 간식 주고 영상 편집하다가 가야지! 카페 주인도 없고 <NAME>랑 둘이 전세 낸 카페. 이제 집에 가자! 어제 산 소고기 저녁으로 먹을 거예요. 소고기는 양면에 올리브유, 후추, 소금을 뿌려 10분 정도 재워두겠습니다. 오늘은 바질도 특별히 넣었어요! 구워 먹으면 더 맛있는 송이버섯. 애호박은 고기랑 같이 구워 먹으면 달달한 맛. 구운 야채가 제일 맛있는 양파. 넘버 원 마늘. 부추무침과 함께 고기를 먹을 생각이었기에 부추도 큼직하게 송송 썰었어요. 어제 새로 산 파프리카도 조금씩 먹을 거예요. 한 볼에 파프리카와 부추를 넣고 잠시 대기시켜요. 소고기는 금방 구워지니까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먼저 채소를 구워요! 이제 소고기 올리고 뚜껑 덮어서 골고루 익히기. 옆에서 간장 1+고춧가루 1+식초 1/2+알룰로스 1/2+참기름 1로 부추무침 양념을 만들어요. 통깨 많이! 소고기는 뒤집고, 양념과 잘 무쳐서 부추는 준비해요. 지방이 없어서 고기가 퍽퍽하게 느껴졌어요. 아 참! 참! 고기 300g이 들어가요. 자몽 맛 콤부차는 처음 먹어보는 맛이에요. 부추무침을 통째로 가져와서 그릇에 덜어 먹을 거예요. 와.. 와.. 이 콤부차가 진짜 맛있어요! 다음에 마트 가면 더 사놔야지. 소고기는 이렇게 매콤 새콤한 부추무침과 함께 먹는 게 제일 맛있어요. 밥이 없어도 고기와 야채만으로도 충분히 배가 부를 수 있어요. 구운 채소가 진짜 이렇게 맛있냐? 카페에서부터 너무 배가 고파서 소고기 300g을 다 먹었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게 지방 없이 퍽퍽해서 씹는 시간이 길어서 생각보다 빨리 배부르더라고요? 결국 엄마가 일찍 퇴근하셔서 남은 고기를 드셨어요. 아침을 준비하기 위해 대왕 양배추를 쪼개 봅니다. 오늘은 길거리 토스트를 만들 거예요. 양배추는 얇게 채 썰어서 식초물에 잠시 담갔다가 세척할 거예요. 토마토를 절반만 사용해서 신선한 느낌을 주도록 할게요. 한 조각 집어먹기 국룰. 마켓 컬리 R15 통밀 식빵은 항상 식빵으로 사용해요. 계란 1개 푼 후 물기를 제거한 양배추 넣고 잘 섞기. 올리브유 두른 팬에 계란 물 펼쳐서 모양 잡아가며 구워요. 식빵의 크기를 맞추는 게 좋아요! 먼저 토마토를 빵 위에 빈틈없이 올려요. 궁금해서 산 CJ 닭 가슴살 스테이크 넣을 거예요! 따뜻한 닭 가슴살과 계란 사이에 슬라이스 치즈 1장 넣기. 스테비아 가루를 계란 위에 조금 뿌리고, 무설탕 케첩을 뿌려요. 파슬리 뿌려서 마무리. 단백질 셰이크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우유는 저지방 우유로 했어요! 칼로 썰어서 먹는데 생각보다 두툼해요. 생각보다 닭 가슴살이 두툼해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포만감을 느끼려면 꼭 오래 씹어야 해요! 한입 넣고 1~2분 씹기. 토마토가 들어가니까 더 신선하고 건강한 느낌이 나요. 이거 닭 가슴살은 마트나 편의점에서 많이 파는 것 같은데 쟁여놔야겠어요! 미용실에 온 지 4개월 만에 커피 마시고 책 읽어요. 집 도착하자마자 너무 배가 고파서 게살을 급하게 먹는 중. 크랩 말고 김밥 먹을 거예요 저녁은요! 먼저 오이를 길고 얇게 썰어요. 김밥에 계란 1개 풀어놔요. 게살 1팩을 모두 잘게 찢어서 그릇에 담아요. 엊그제 산 불닭 스리라차 소스 1/2스푼과 잇츠 베러 마요 1.5스푼을 넣고 섞어요. 김밥에 계란 1개면 충분해요! 엄마한테 멋대로 계란 뒤집어달라고 했는데 대참사. 결국 계란 다시 푼 후 뒤집개로 얌전히 뒤집었어요. 먼저 김에 곤약 밥 100g을 넓게 펴고 계란 지단을 올려요. 그리고 크랩 마요 와 오이를 준비했어요! 막대기 끝을 물 묻혀서 고정하면 끝이에요! 속이 꽉 차서 너무 맛있어 보여요! 아까 망한 계란 지단은 가운데에 숨기고 그 위에 엄마표 버섯볶음도 조금 담아요. 엄마가 방금 만든 거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깨를 뿌려서 마무리하기. 레몬 톡 가르시니아 음료랑 같이 먹을 거예요! 저녁은 보통 7시에서 8시 사이에 먹어요! 김밥도 맛있고 엄마가 방금 만든 버섯볶음도 너무 맛있어요. 속이 꽉 찬 김밥은 식감도 좋고 크랩 마요도 매콤해서 계속 먹고 싶어요. 오리지널 스리라차 소스보다는 칼로리가 높지만 그래도 저는 이거 사 먹을래요. 미용실에서 에너지를 다 날려서 너무 배고팠던 극 중 I 인간. 역시 내 공간에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저녁이 최고예요. 천천히 꼭꼭 씹으며 맛있게 먹었던 저녁을 끝으로 영상도 마무리할게요! 영상 끝내야 하는데 의자 밑에 밥풀이가 너무 귀여움. 히히 아무튼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빠 : 발랐어? 뚜껑 열어 줄까? 주세요! 아빠 : 아.. 아직 발랐어?? 아빠 : 이거 다 쓴 거야~ 화가 난다! 아빠 빨리 열어야 해요~ 아빠 : 응.. 응.. 응.. 응.. 응.. 줄게 줄게. 잠깐만~ 소중한 내 로션 아빠도 발라줄게 아빠 : <NAME>는 다 써도 안 나와~ 아직 안 나와~ 아빠 : 우리 <NAME> 참 알뜰하네~ 발라 줄까요? 이거 가져가요~ 다 가져가시네..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제 안 줄 거야~ 아빠 : 어림없어. 발가락도 발라야 해 계속 달라고 하시네.. 주는 줄 알았지~ 결국 로션을 돌려받지 못했다.

코 여기 끝에 이렇게 감싸면 세상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완전 치트키템 광이 너무 예뻐요 이렇게 바깥쪽으로 안녕 <NAME>입니다. 제가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세미 매트한 느낌으로 메이크업을 해봤거든요. 오늘도 꿀 템이 따로 없네 들 그사이 많은 문의가 들어온 아이템들로 한번 메이크업을 해 봤어요. 그럼 바로 화장을 해 볼까요? 저는 오늘 정말 오랜만에 진짜 정말 오랜만에 세미 매트 메이크업을 할 거니까 특히나 기초를 단단히 다져야 하거든요? 이렇게 손부채질로<NAME>하게 열을 내려주고 수분 진정 앰풀 이거는 제가 만드는 역대급 진정 템인데 나중에 써보시면 진짜 효과 많이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 제가 올해 들어와서 꾸준히 쓰고 있는 리쥬란 크림은 이렇게 기초 바를 때 외곽까지 꼭 다 두드려서 흡수시켜줘야 나중에 때 안 밀립니다. 광이 진짜 대단하군요. 제가 매일 바르는 요 립밤은 약간 꿀처럼 꿀 맛이 나면서 발라도 약간 화장이 되는 느낌도 있어요. 그래서 아침저녁으로 선크림을 꼭 바르고 있습니다. 저는 아옵트 블라우스 예전에 샀는데 톤업 기능이 있는 거 입었어요. 제가 오늘 약간 뽀송뽀송한 메이크업을 할 거잖아요? 제가 오늘 사용할 건 웨이크 메이크 파운데이션인데 3월에 이렇게 작은 샘플로 파데가 온 거예요. 또 매트 타입이 약간 텁텁하리라고 생각한 건 벨벳이라고 쓰여있었거든요? 이렇게 브러시를 보내주시고 이렇게 쓱 바르는데 아니 이거 벨벳 아니에요? 근데 되게 촉촉하게 쓱 발리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얇았어요. 잉? 그래서 잉? 퍼프를 가지고 두드려서 촉촉했던 게 딱 보송보송하게 만들어지게 되는 거예요. 제가 세미 매트 파운데이션 써본 것 중 최고였어요. 파데를 쓰시는 분들은 정말 많이 공감하실 텐데 픽싱 속도가 진짜 중요하거든요? 파운데이션이 너무 잘 펴 발라도 잘 뭉치지 않고 뭉치는 게 세미 매트 베이스의 가장 큰 고민인 들뜸과 뭉침을 완벽하게 해결한 제품이 이 워터 벨벳 파운데이션입니다. 근데 픽싱이 또 늦으면 너무 쉽게 무너지는 거예요. 필터 씌운 듯한 세미 매트 피부가 답답하진 않나요? 핵심이 그거거든요? 웨이크 메이크가 정말 이 브러시와 잘 어울렸어요. 여러분 요즘 스파츌라가 엄청 많이 팔렸잖아요. 요즘 브러시는 스파츌라처럼 아주 얇고 넓게 발리는 게 대세예요. 이 브러시는 정말 파데 도구로 강력 추천하는데 모질로 모공 사이사이를 완벽히 메꿔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브러시의 두께가 얇아서 그런지 착착 잘 발려요. 여러분 저 베이스에 브러시를 정말 잘 안 쓰는 거 아시죠? 제가 브러시 안 쓰는데 여기 한쪽만 브러시로 슥슥 발랐는데 모공, 요철 이런 거 진짜 안 보여. 이거 쓰면 진짜 딱 골든타임이 느껴져요. 촉촉해서 발라도 잘 스며들거든요? 근데 바르고 나면 진짜 모공이 다 막혔어? 이렇게 베이스 상태에서 6시간만 지나도 흠잡을 데 없이 정말 깨끗해요.<NAME>분들은 픽싱 타임 더 늘리기 위해서 T존에 먼저 발라놓고 볼부터 바르시면 되는데 저는 악성 미연이라서 그냥 넓게 볼부터 바르시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저처럼 이렇게 큰 모공들이 고민인 분들은 브러시로 요렇게 십자 모양을 그리면서 모공을 채워주는 거예요. 모공이 하나인데 이게 가로, 세로 이렇게 종류가 많거든요? 그래서 요렇게 브러시로 잘 채워지더라고요. 그리고 남은 결만 이렇게 스펀지로 가볍게 툭툭 두드리면은 너무 완벽한 깨끗한 세미 매트 베이스가 완성이 됩니다. 저는 오늘 이거 19호 컬러를 사용했는데 컬러는 이렇게 총 다섯 가지고 웜이나 쿨로 나누지 않고 모든 톤이 예쁘게 쓸 수 있는 뉴트럴 톤으로 명도를 밝기 별로 되게 촘촘하게 나눠서 출시가 됐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이 피부 톤에 맞는 호수를 사용하시면 끝까지 첫 메이크업 그대로 다크닝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이틀 동안 온라인몰에서 신제품 론칭 기념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하고 그리고 제가 오늘 사용한 요 브러시까지 최저가 할인 혜택에다 선착순으로 요렇게 퍼프! 꿀 조합 툴까지 다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니까 여러분 꼭 한번 써 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파우더를 따로 하지 않고 바로 색조 들어갈 거예요. 그리고 저 눈썹 색깔 물어봐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워낙 털이 시커멓게 나서 요거 엔트로피 제품 써서 약간 색을 뺐어요. 근데 눈썹을 탈색한다고 해서 완전히 밝아지지는 않더라고요. 저는 요즘 눈썹이 굉장히 비대칭이라서 그냥 연한 색으로 힘 빼고 빈 부분만 채우고 이렇게 섞어서 쓰는 건데 옛날에는 한 1-2분이면 색상이 많이 나왔는데 요즘은 연한 색으로 힘 빼고 빈 부분만 채우고 이렇게 섞어서 쓰는 거거든요? 그래서 숍에서도 되게... 좀 힘들게 봐주시는 눈썹이긴 한데 딱히 맞추는 거에 관심이 없어서 요런 펜슬 쓰면 손에 힘 다 빼고 그냥 x4 그리는 느낌 있죠? 그냥 그런 느낌으로 계속해 주면 색이 나와요. 근데 눈썹이 정말 중요해요. 뚜렷하게 그린 게 얼마 안 됐거든요? 근데 눈썹 이렇게 하고 나서 예쁘다는 말을 더 많이 듣는 것 같아 그리고 요즘 제가 많이 쓰는 쉐딩 조합인데 처음 사용할 때는 조금 양이 많아서 당황할 수도 있어 그래서 이렇게 손에 좀 던지면 여기 코끝이 짧아지잖아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연결해도 괜찮은데 저는 그러면 뭔가 굉장히 어색하더라고요. 이렇게 옆으로 퍼지게 코 여기 끝에 감는 게 너무 중요하던데요? 이렇게 하고 저는 그냥 손으로 이렇게 펴주거든요? 저는 요즘에 오버립이 제일 흥미롭거든요. 아랫입술에 있는 스틱이 되게 어두운데요? 이렇게 선을 한번 긋죠 그리고 윗입술도 약간 오버립 느낌도 나고 예쁘긴 한데 입술 색깔처럼 약간 붉은색으로 해줘도 예쁘긴 한데 어두운색으로 잡아주니까 분위기가 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그냥 어두운색으로 살짝 깔아줍니다. 입술이 또 한 바가지가 됐죠? 그러면 여기서 쉐딩을 마무리할게요. 코가 최근에 블러셔에 대한 정보도 엄청 많았거든요? 요거는 그때 바꿨어요. 러브 로지는 약간 분홍빛이 도는 분홍색인데 되게 차분해요. 그리고 요즘에 블러셔 트렌드가 많이 달라졌잖아요? 아이섀도 존까지 그냥 올라가 버리고 다크서클 쪽에도 이렇게 살짝 해주면 다크서클이 조금 덜 보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웃을 때 애플존보다 위에 이게 분위기 있는 컬러이긴 한데 제 얼굴에 바르면 좀 차분한 핑크? 약간 뽀얀 핑크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영상에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또 이렇게 끝내면 좀 아쉬울 것 같아서 이번에 나온 클리오 신상입니다. 이 꽃분홍 빛깔이 정말 예쁘고 살짝... 손으로 바르면 젤리처럼 살짝 나오긴 하는데 눈 아래쪽에다가 그냥 요렇게 좀 번지듯이 좀 더 진한 텍스처를 만들어 줄게요. 맨날 뭐 만든대 또 요즘에 또 블러셔로 코에 약간 코... 알고 있죠? 요 포인트 코 블러셔는 그냥 코밑에 쉐딩 넣어 감쌀 수 있게만 해 주시면 돼요. 요게 컨실러로 사라진 게 좀 꼴 보기 싫어서였네? 이렇게 얼굴 윤곽도 잡아주고 분위기 만들어주고 메이크업하니까 아이 메이크업을 어디까지 해야 할지 감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에 정말 눈을 늦게 뜨는 것 같아 저는 이 컬러를 베이스로 진짜 많이 썼거든요? 그리고 요 정도 이것도 한 번 더 섞자 여기 눈 앞머리 쪽에 음영을 좀 차곡차곡 잘 쌓아주면 되게 분위기 있게 연출이 돼요. 이거 살짝 해서 여기 앞에 보니까 요즘 애굣살에 음영 안 넣고 이렇게 컬러감으로 좀 잡아줘도 눈매가 더 커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그런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귀여운 살의 음영! 저는 이거 루나 펜슬을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더러워요. 이게 진짜 자연스럽게 세상 그려지는 펜슬이거든요? 애굣살 더 많이 나왔죠? 지금 살짝 웃는 듯한 눈매가 여기서 투쿨포 완전 치트키 템을 한 번 더 올려줍니다. 이 눈 마스카라를 하기 전에 눈 떠서 앞머리부터 하고 이제 머리숱도 약간 좀 굵게 하고 앞머리부터 살짝 굵게 뺐어요. 제가 처진 눈이라 그리고 여기 눈꺼풀에 음영 넣을 때 이거 파이브 바이브 펜슬이 진짜 좋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이렇게 스치면 바로 그윽해요 이렇게 예쁘게 앞머리만 살짝 하고 눈동자 안 들어오게 요쪽까지만 예쁘게 하고 싶으면 요걸로 살 밑에 한 번 더 마스카라를 이렇게 예쁘게 빗어주는 게 중요한데 여기서 마음에 안 들면 족집게 있죠? 이런 걸로 모양을 좀 잡아서 해 줄 수 있어요. 근데 제 눈이 진짜 예쁘게 속눈썹을 올려주면은 훨씬 더 예뻐진다고 해요. 근데 저는 메이크업 받을 때마다 속눈썹 신경 쓰는 게 진짜 싫어요. 언더 마스카라는 조금 작은 거 쓰면 훨씬 더 깔끔하게 바를 수 있긴 하거든요? 대신에 이걸 휘어 바를 때 그냥 하는 것보다 이렇게 누르면서 발라주면 얘가 좀 아래로 처져요. 저는 마스카라를 바를 때 위 속눈썹을 뷰러로 집어주는 것도 좀 귀찮아서 그냥 이렇게 누르면서 합니다. 그리고 요 상태에서 글리터 없으면 또 서운하거든요? 이렇게 손등에 글리터를 조금 덜어낸 다음 왕건이를 찾아서 이렇게 끝에다 톡 찍어주고 나머지 애들도 찾아서 그 옆에 한 두세 개 더 그리고 하이라이터! 하이라이터를 눈 앞머리에 살짝만 너무 많이 사용하면은 눈이 막히거든요. 그래서 저번에 이거 영상에서 립 질문 진짜 많이 했거든요? 좀 오랜만에 핑크 핑크 한 거 발랐더니 반응이 엄청났어. 요거는 그때 썼어요. 토니모리에서 나온 제품이고 베리 슈는 진짜 꽃분홍 컬러고 발리는 건 되게 촉촉하고<NAME>한데 마무리감이 막 글로시하다고는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이제 마지막으로 립스틱을 바를 건데 제 최애 립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워 글라스 제품인데 워낙에 좀 유명하죠. 마켓 컬리에서 글로시한 것을 많이 할인해 주더라고요. 마켓 컬리 하면 또 다음 날 오잖아 이거 썼더니 대박이에요. 입술이 정말 예뻐져요 일단 이게 약간 이렇게 돌리는 타입이고 다시 넣을 수 없는 타입이고 위에 이렇게 광이 다른 립들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예뻐요. 그래서 글로시 립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거 안 좋아할 수가 없다. 이건 꼭 보여드리고 싶었던 제품인데 광택이 정말 예뻐요. 그래서 요즘에 어네이즈 잔머리 카라를 쓰는데 약간 옆에 이런 애교머리들 있잖아요? 전 이게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하면은 이렇게 금방 고정력이 올라가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살짝 가라앉아서 이렇게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앞머리도 똑같아요. 저는 이거 그냥 하는 건데 이렇게 빗어서 살짝 한번 고정을 하고 앞머리 다 안 하고 그냥 앞머리도 다 안 합니다. 고정력이 엄청나다. 이런 건 아니지만 좀 편하고 떡지거나 가루도 없고 적당히 스타일링할 수 있긴 하더라고요. 또 이게 휴대성이 있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한 번씩 또 다듬어주고 있어요. 이게 잔머리 카라로 이렇게 잡고 스프레이 뿌려서 고정해도 훨씬 더 고정력이 좋아지거든요? 지금 약간 트렌디한 스타일의 옷만 갈아 넣긴 했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럼 오늘도 이만 영상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다음에 또 메이크업할게요. 안녕 안녕 안녕

저는 <NAME>라는 이름을 많이 들어봤는데 아마 구독자분들도 잘 아시겠죠. 제가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구독자분들께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된 것은 뉴헤어 모발 성형외과의원 부산점이 개원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많이 그리웠습니다. 근데 맞죠. 제가 서울점에서 근무할 때도 저희 뉴에어의 가장 큰 장점은 뭔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어제 뉴에어와 오늘의 뉴에어가 항상 같은 일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제 뉴에어를 떠나 있는 동안 또 이제 발전된 것들이 있어서 어떻게 하고 계신지 눈으로 한번 보고 여쭤보고 싶어서 서울에 올라왔고요. 오늘 배운 것을 바탕으로 저희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nhi 탈모 주사 그리고 저희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고밀도 모발이식 그리고 서울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탈모 진단이 가능하죠. 부산 여러분들께도 고밀도 모발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부산 의원은 해운대 센텀시티역 주변에서 여러분들을 만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부산 시민들이라면 아마 신세계백화점 맞은편에 성형외과 많이 모여 있는 곳을 떠올리실 거예요. 그리고 7월 1일부터 여러분들을 정식으로 뵙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전화 예약이라든지 간단한 전화 상담 같은 거 얼마든지 가능하니까요?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탈모 진단을 받기 위해 갔는데 제대로 된 검사는 안 하고 앞머리만 한번 쓱 넘겨보고 탈모다. 이뿐만이 아니다. 뭐 주사치료라든가 뭐 그런 것들이 예전에 많이 하시던 그런 치료를 반복한다든지 또 여러 가지 모발이식도 계속 발전하고 있는데 사실 그런 부분에서 소외되어 있던 부분이 없잖아. 그런 부분이 있었던 것 같고요. 제가 그런 빈자리를 열심히 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마 구독자분들께서도 반가워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촬영은 여기까지 하고 원장면집도 <NAME> 원장이니 많은 대화를 나누셔야 하니까 저희 카메라는 이제 끄겠습니다. 원장님 그러면 다음에 또 봬요 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뵙겠습니다.

성공학 트레이너 <NAME>입니다. 오늘은 아주 무시무시한 생각 시스템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오늘 영상으로 우리의 삶에 결과를 바꿔놓는 아주 작은 차이인데 어떤 생각법이 있는지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필터에 대한 부분이에요. 제가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말씀드릴까 안경에 비유해서 말씀을 드리면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면요. 지금 제가 쓰고 있는<NAME> 무색 안경이에요. 안경에 색깔이 전혀 없어요. 그런데 제가 이 안경을 파란색으로 코팅한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저는 당연히 파란색밖에 안 보이겠죠. 우리가 의식 속에서 안경을 갖고 있어요. 필터라고 하는 것이 저는 이것을 말합니다. 필터라는 것은 걸러준다는 의미입니다. 필터에서 설정한 것들을 걸러 주는 역할을 합니다. 지금 우리가 받아들이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걸러서 받아들이는 것을 말해요.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 내면의 평화를 얻는 사람들은 이런 필터를 가능한 한 원할 때 열어 둘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보통 사람들과는 완전히 다른 점입니다. 필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전혀 다르게 받아들이죠 (필터 때문에) A라고 하면 B라고 받아들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실제 생활에서도 굉장히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얘기를 하면 그 사람이 내가 말한 논점, 중심 핵심을 벗어나서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내가 하고 있는 얘기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만 말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도 유튜브나 카페에 글을 올리면 그 영상에서 다루고 있는 핵심에서 상당히 벗어난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교육할 때도 볼 수 있어요. 제가 교육하기 전에 항상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다. 그중 하나가 오픈 마인드입니다. 제가 말씀드릴 내용을 판단을 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다음엔 그대로 실천하시면 굉장히 쉽게 결과가 나타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3대 (필터) 요소는 굉장히 많이 갖고 있습니다. 저는 첫 번째로 생생하게 시각화~ 생생하게 그려야 합니다. 이 얘기 정말 많이 하세요. 저는 교육하는 동안 단 한 번도 생생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긍정에 대한 부분이에요. 제가 어떤 영상을 보여 드리더라도 교육 중에 영상을 보여 드리기도 합니다. 실습을 하기도 합니다. 실습이나 영상을 진행하기 전에 꼭 말씀드립니다. 이 실습이나 이 영상에서 우리가 중점적으로 봐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그래서 영상을 통해서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실습을 통해서 직접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말을 하지 않고 영상을 보거나 실습을 하면 이것을 통해서 어떤 것을 깨달았나요? 어떤 것을 느꼈습니까·라고 물으면 대부분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거구나. 어떤 실습을 하더라도 긍정 저렇게 해도 긍정 모든 것은 기승전 긍정으로 끝납니다. 근데 저는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고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중요하지 않아요. 생생한 것과 마찬가지로 긍정 역시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세 가지 요소, 아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요. 감정이 막 중요한데 어떻게 해야 느낄 수 있죠? 마지막 세 번째 감정에 대해서도 교육하면서 거의 말하지 않아요. 성공학에서는 감정을 만드는 여러 가지 그 법칙이 있는데 그것도 한 번 말씀드리죠. (정확히는) 이것만 실천하면 감정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겁니다. 진동수는 원래 만들려고 했던 감정과 같은 거예요. 따라서 우리도 감정 따위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죠. 그래서 저는 이 세 가지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낼 수 있는 어떤 가이드라인을 말씀을 드렸는데 이 세 가지에 꽂혀서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열어 두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이걸 여는 데 걸리는 시간 내가 필터를 제거하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이런 필터를 갖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나는 새로운 것, 정말 내게 필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어요. 우리가 이 필터를 필요로 할 때는 내려놔야 됩니다. 이 필터가 없으면 이 필터가 없어도 돼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게 될 때입니다. 이런 삶을 바꾸고 싶어요. 그럼 우리가 우리 삶을 바꿀 수 있는 법칙들을 알고 적용해야겠죠. 그런데 우리가 갖고 있는 이런 필터들은 그것들을 다 막아요.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이 지금과 과거가 똑같지 않다. 왜 변하지 않았나요? 생각을 바꾸면 현실이 바뀐다고 하는데요. 필터가 바뀌지 않아서 내 생각이 바뀌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럼 제가 여기서 정말 한 가지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그러면 내가 갖고 있는 필터가 무엇인지 일부러 (필터를 갖고 있는 것) 그런 것은 아니잖아요.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야. 필터를 내려놔야 하는 이유가 뭐죠? 핵심적인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는 내용들을 말씀드릴 거예요. 필터를 어떻게 알고 필터를 제거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일반적인 생각 시스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그냥 정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어떤 정보 어떤 가르침 그런 것을 가리킵니다. 정보가 들어오면 그 정보를 어떻게 대하느냐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순간적으로 딱 떠오르는 걸 그렸습니다. 어떤 그림은 촛불에 대한 그림이에요. 촛불에 대한 정보가 들어왔다. 이거예요. 하지만 나는 이 정보를 처음 접했어요. 처음 듣는 내용이고 처음 듣는 내용이라는 말이에요. 그럼 이 촛불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우리가 제일 먼저 하는 게 분류입니다. 그냥 촛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촛불 이미지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데요. 그렇지 않아요. 분류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A 인가? 영어 알파벳에 속하는가? 기역인가? 아니면 역역인가? 한글과 중국어의 중간쯤 되는 것인가? 어떤 언어 철자자에 속하는 것인가를 분류하기 시작합니다. 근데 이건 언어가 아니에요. 우리가 아는 것은 언어밖에 없다는 거죠. 그러면 이 촛불을 (내가 알고 있는 것 중) 어디에 가장 유사하게 보이는가를 찾아내기 시작합니다. 촛불을 기니까.. 기다란 모양이네. 영어에서는 아이(I)도 있고 엘(L)도 있었어 그러면 이건 영어인 것 같아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다음에는 판단을 마지막으로 하기 시작합니다. 두 번째로, 이 촛불을 보고 이 촛불은 I이고 이 촛불은 L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촛불 사진을 분명히 보여 드렸어요. 촛불을 본 사람들이 돌아가서 김대표가 뭘 보여 줬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하면 <NAME> 대표님이 L을 보여 주셨어요. L이라는 글자를 보여 주더라고요. 아이라는 글자를 보여주더라고요. 이렇게 대답하게 됩니다. 제가 세도나 메서드 같은 예를 들어서 말씀드릴 때 릴리징 같은 개념은 굉장히 생소합니다. 영어로 놓아버린다는 뜻인데요. 우리가(평소에) 물리적인 의미로만 알았어요. 내려놓음 놓아버리다. 이렇게 놓는 것만 하니까 이걸 실제 교육받게 되면 열심히 분류하기 시작합니다. 릴리징이라는 게 있습니다. 어디에... 어디에... 이런 건가요? 확언에 해당되는 건가? 정화인가요? 분리가 계속되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것이 정화가 아니라 릴리징이라고 생각해요. 릴리징은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들한테 제가 (앞에서) 소개받았다고 가정해 볼게요. 제가 <NAME>이라고 소개하니까 <NAME>이라고요? 은 동물입니까? 곤충입니까? <NAME>은 곤충입니까? 돼지입니까? 고양이입니까? 개입하는 겁니까? (과거에) 개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 건가요? 이제 개랑 돼지를 말하는데 제가 본 적이 없으니까. 이렇게 분류하기 시작하는 거죠. 비슷한 것으로.. 그다음에는 <NAME>이 어떤 영화인지 판단하는 겁니다. 저는 삽시간에 개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뇌는 (기존 방에) 편하게 배치를 하는 것으로 최적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에너지를 많이 쓰지 않아도 돼요. 새로운 것을 놓는 방을 새로 만들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우리 뇌는 방들이 여러 개 있어요. 예컨대 돼지방이 있고 말 방이 있는 그런<NAME>이라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NAME>을 위해서 새로운 방은 새로운 규정과 관념을 만들어 내야 해요. 근데 이게 피곤하잖아요. 에너지를 많이 쓰는 거예요. 그럼 되지 방으로 보내는 게 더 효율적일 수 있겠죠. (마치) 개방으로도 보낼 수 있는 겁니다. 개와 비슷해라고 하면서요 나도 모르게 이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필터를 내려놓는 작업을 할 때 첫 번째 분류를 하지 않습니다. 돼지/개방으로 새로운 것을 보내지 않습니다. 그건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그다음에는 판단을 안 하셔도 돼요. 우리 얼마나 많이 판단합니까? 성공학에서도 이 부분을 다루고 있고 릴리징 내려놓음을 다루는 세도나 메서드에서도 많이 얘기합니다. 판단하는 것도 내려놓음에서도 가장 큰 적입니다. 필터를 만드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정리할게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필터의 한계 때문에 우리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지 못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지 못한다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부분입니다. 이것을 내려놓는 게 제일 먼저입니다. 영상에 대한 좋은 평이 많으시면 영상에 도움이 되실 분들께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커뮤니티도 있고 카카오톡 공식 채팅방도 있으니까요 이 커뮤니티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을 질문할 수도 있고 또 다른 분들과 토론할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많은 분들의 구독하기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거나 잘 된다고 하면 그냥 믿습니다. 무조건 잘 될 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욕심과 탐욕, 정욕을 위해서 예수 이름을 사용하면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귀의 덫에 걸려 유대인들과 같이 예수님을 배반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그 말입니다. 오늘 말씀은 요한복음 8장 31절에서 40절까지로,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내신 메시아 그리스도이심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들도 예수님을 믿었다고 <NAME>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단지 예수님의 외적인 능력이나 권세, 감동적인 말씀에 매혹되어서라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의 신성 예수님의 거룩하심을 믿었던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외적인 능력을 보고 환호를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들이 그와 같이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얼마나 믿고 싶어 하고 예수님을 얼마나 의지하는지를 예수님은 분명하게 알고 계셨어요. 하지만 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성령이 아니라 육신으로 예수님의 외적인 능력이나 혹은 영향력을 보고 믿었기 때문에 아마 마음이 편치 않으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육신으로 예수님을 믿는 것은 무의미하고 성령으로 거듭나야 그 믿음이 온전한 믿음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은 마음이 편치 않으셨을 겁니다. 요한이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라고 이미 요한복음 1장 13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는데 어떤 믿음이냐 하면 이스라엘의 독립과 번영의 의지 이스라엘을 독립시키고 번영시키겠다는 그 강한 의지로 예수님을 믿었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육체적 욕망과 육적인 자존심을 가지고 예수님을 믿는 그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는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을 믿으면 참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게 되면 참된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만일 너희가 나를 믿는다면 나의 말 곧 나 예수의 말 안에 거하고 나의 제자 곧 예수의 제자가 되어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예수님 나를 믿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잘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독립 영웅으로 유대인의 해방자, 그리고 의식주를 해결해 주는 능력자로 예수님을 잘 믿지를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 안에 계속 거하면 너희들은 정말 내 제자들이 되고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을 다시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너희는 내 말 안에 계속 거하면 그때 너희들은 진짜 내 제자들이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께서 먼저 나의 말을 잘 듣고 즉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한 다 면이라고 조건을 달았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그때 유대인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 그들이 원하는 것만을 추구했어요. 그래서 그들은 <NAME> 때에 예수님의 진짜 말씀 거룩하신 말씀 영적인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예수님의 행하시는 능력 기적 표적 큰 역사에만 관심을 쏟았다. 그 말입니다. 그러므로 실상 그 당시 유대인들과 예수님이 같은 자리에서 예수님은 말씀을 전하시고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지만 실상 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다른 생각 예수님과 다른 꿈을 꾸고 있었으니 당연히 예수님을 따를 수도 없고 오히려 예수님을 대적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같은 자리에서 얘기하는데 서로 다른 생각을 해요. 그러면 하나가 될 수가 없죠.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예수님의 생각과 예수님의 뜻과 예수님의 가치와 예수님의 거룩함을 닮아가면서 예수님이 가시는 최종 목적지인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함께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제자만이 주님과 함께 최후의 영광 하나님의 나라 영광을 함께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어요. 이 세상에서 잘 먹고 평화롭게 살고 또 안전하게 사는 것이 나의 인생 목표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이런 버킷 리스트와는 달리 예수님은 이런 일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거기에 관심이 없다 그 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버킷리스트는 가능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고 그럭저럭 안락하게 살 수 있다. 그 말이에요. 과거 역사상 대제국을 세운 애굽이나 바벨론, 페르시아 로마 같은 나라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어요.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그들은 이스라엘과 비교도 안 될 만큼 잘 먹고 잘 살았고 영화를 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오히려 더 잘 먹고 잘 살고 인생을 더 재미있게 살고 즐깁니다. 그렇지만 천국에 가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뜻과 마음을 같이하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거룩한 삶을 사는 제자들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첫째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것이에요. 죄와 탐욕과 거짓을 버리고 거룩함과의 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거룩함이고 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십자가의 피입니다.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진리 안에 즉 거룩하심 안에 거룩하심 안에 예수님 안에 거하심 예수 믿는다는 것은 안에 거하는 거예요. 우리가 예수 믿는다고 이 땅에서 잘되고 잘 먹고 잘 살고 성공하고 떵떵거리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과는 전혀 다르게 세상의 탐욕과 안일함, 육체의 안일함을 드러낸다. 죄 가운데 거하는 삶을 원하기 때문에 그들이 예수님을 그렇게 쫓아다니면서 열망하고 예수님을 만나기를 그렇게 원하고 우리 왕이 되어 달라고 발버둥을 치면서도 또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예수님 하고 갈등하고 다투고 결국은 예수님을 미워하고 예수님을 배신하는 그런 불행한 일을 낳게 되었다 그 말입니다. 우리들도 예수 믿어서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되고 집사가 되고 또 교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고 같은 뜻과 같은 마음가짐과 같은 거룩함을 함께 하지 않고 예수 이름으로 세상에서 성공하고 육체로 안일하게 살려고 한다면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평생 예수님과 다 투고 싸우고 예수님과 만나지 못하고 평행선을 달리게 될 것이다. 결국에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셨지만 우리는 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지옥에 떨어질지도 모른다. 그 말입니다. 죄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예수님께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시리라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유대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NAME>의 후손인데 왜 우리가 자유롭게 된다고 그러느냐면서 따졌어요. 우리가 종이냐 종이냐 우리가 노예냐 이렇게 말한 것이죠. 이에 대해서 예수님은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 너라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유대인들은 이제 육신적 노예가 아니라 영적 노예가 되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영적으로 말씀하시면 그것을 육신적으로 받아들입니다 빵이나 권력 또는 잘 사는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안 계시잖아 아니 하나님의 나라 거룩함을 말씀하셔서 영적으로 말씀을 돌리면 또 유대인들은 먼 소리야 계속 예수님과 의견이 맞지 않고 대화가 안 되니까 예수님 귀신 들린 거 아니에요? 야유를 하면서 한 게 그 말이지요.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에게 반복해서 설명해 주는데도 엉뚱한 소리를 하는 정말 코미디 같은 대화이지요. 그런데 여기 유대인들이 우리 종이 된 적이 없다. 예수님께 그렇게 말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 유대인의 역사에서 보면 애굽에서 종노릇을 했고 로마 속국이었는데 그 당시에도 로마 황제에게 조공을 바치면서 착취를 당하고 있었어요. 노예로 삼기에는 비루한 처지였지만 종속국이었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왜 종이 된 적이 없는 <NAME>의 자유로운 자손이다 자유인이다. 이렇게 주장했을까요? 예를 들면 몰락 가문의 자존심이라고 할까요? 예전에 큰 사업을 하다가 망한 사람이 노숙자가 되었는데 주변에서 그렇게 말해요. 내가 왕년에 수백 명 거느린 회장이었다 내가 사장이었다. 지금은 그냥 거지처럼 가난하고 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내가 왕년에 사장이야 이렇게 말한다면 얼마나 우습습니까. 현재는 타락하고 탐욕스럽고 불신앙적이며 <NAME>의 자손이다. 우리가 <NAME>의 후손이라고 아무 쓸모도 없는 자존심을 내세우고 있는 유대인들이 있어요. 사실 로마제국처럼 강력한 나라를 이루었고 부유해서 잘 살고 잘 사는 <NAME> 시대를 다시 열었다 해도 유대인들은 진리 안에 안 들어가면 자유인이 아니고 마귀의 종 죄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누구든지 빈부귀천 남녀노소 신분 상관없이 아무리 잘 먹고 잘 살고 대기업의 회장이고 대통령이고 국무총리고 또 별짓을 <NAME>는 대단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이 예수 안에 거하지 않고 진리 안에 거하지 않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죄 가운데 살고 있는 것이고 마귀의 종이 고 죄의 종이고 노예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감각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은 이 사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고 거듭 나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한다면 그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있든지 아니면 더럽고 냄새나는 누더기 옷을 입고 있던지 그가 대기업 회장이든지 건물 청소부든지 거지든 지 노숙자든지 상관없이 다 누구든지 그는 마귀의 종이요 죄의 종이 된다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누구든지 예수를 믿을 수 없습니다. 나는 대학교수니까 나는 지식인이야 돈이 많으니까. 나는 회장님이니까 건강하니까 서울 아파트한 채를 내가 갖고 있으니까 그래도 나는 자유인이야 나는 중산층이 야 그렇게 안일한 생각을 한다면 그가 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그가 목사, 장로, 권사라도 4대째 신앙의 가문을 이어온 후손이라 해도 그는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니에요. 기독교인이 될 수는 있죠. 기독교인 종교적으로 그렇지만 진정한 크리스천이 아니다 그 말입니다. 어떤 자산과 권력과 명예를 소유하고 있더라도 탐욕과 거짓과 정욕으로부터 자유를 갈망하고 거룩함을 사모하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와 동행하지 않는다면 그는 여전히 죄의 종이며 마귀의 종이다. 이렇게 <NAME>님께서 말씀하시는 데 이 말씀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 너희가 자유를 얻으려면 아들이 있어야 한다고 아주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예수님 자신을 가리키는 말이 아들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를 믿어야 너희가 자유를 얻을 수 있고 예수를 통해서 많은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아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 내가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앞서서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NAME>에서 아버지는 하나님을 뜻하고 아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그리스도 바로 자신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영적인 하나님과 영적인 하나님이 어떻게 다른지 알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영적으로 성령으로 이해한 게 아니라 육체로 이해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알아듣지 못하게 된 거예요. 요즘에는 아기를 낳아도 하나 둘밖에 안 낳습니다. 그래서 많은 독자가 있어요. 과거에는 음 내가 만약에 아들이 하나밖에 없다 그러면 군대에 안 갔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럴 수 없어요. 하도 독자가 많아서 다 가야 돼요. 성경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독자 외아들이라고 나오니까 이것을 육체적으로 받아들여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낳았고 그러면 예수님의 어머니가 있겠지 그래서 그 어머니 누구야? 아 마리아구나 마리아구나 그래서 마리아를 하나님의 아내로 여겼기 때문에 거룩하고 죄가 없어 가톨릭 교인 중에 없으신 하나님 어머니 성모 마리아라고 말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요. 가톨릭이잖아요. 어떤 이단 중에는 예수님의 아버지가 남성이고 어머니가 여성인데 하나님 아버지는 있지만 하나님 어머니가 없으니까 하나님 어머니를 하나 만들자 어떤 여자가 <NAME> 씨라는 성을 갖고 있는데 하나님 부인이고 내 어머니 <NAME>님이라고 하면서 자기 자신을 NAME 씨라고 해요. 그 사람이 교인들을 미혹하여 이단을 만들었는데 내가 하나님 어머니 다 그러셨어요. 근데 또 웃기는 것은 그런 어처구니없고 기가 막히는 말을 듣고서 또 아멘 믿습니다. 될지어다. 막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말씀을 성령으로 받으셔야 하는데 육신적으로 받으면 이렇게 이상한 교리를 만들어 내고 결국은 이단이 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의 하수인 종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NAME>들 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속죄 제물이 되시고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 때로 누구든지 어린양 이신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는 자들은 죄와 사망과 마귀의 권세에서 해방되어 영원한 자유를 누린다는 그런 영적인 성령의 말씀이에요. 이런 영적인 문제들, 즉 영적인 문제들이 인간의 생각과 스트레스 부조화로 인해 모든 질병이 발생한다고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도 밝히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죄는 하나님과 동떨어져 있고 이 죄는 하나님과 인간의 부조화를 초래해 왔고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그 병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하나님과 완전한 조화를 이루도록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로부터 사망하고 마귀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예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예수님의 말씀 안에서 거룩한 삶을 살 때 하나님과 하나님과 하나가 될 때 자유를 누리는 놀라운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유대인 중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으며 성령이 아직 임하시기 전이었습니다. 역시 그 당시나 지금도 성령을 받았어도 우리 안에 성령의 조명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말씀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를 자유롭게 하냐고 이해를 할 수 없다고 말입니다. 혹시 예수님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다고 하니까 질병도 낫고 돈도 벌고 잘 먹고 잘 산다고 생각하는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있죠. 하지만 성령을 받지 못한 자의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 유대인들도 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영적인 장님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면 죄가 해결되고 육체의 부조화로 조화롭고 안정이 되어 어떤 부분은 병이 낫고 삶이 안정되고 마음이 안정되어서 정신적인 질병이나 육체적인 질병으로부터 당연히 해방될 수 있어요.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닙니다. 하지만 세상적인 사고방식과 죄된 가치관과 반대되는 그리스도의 말씀과 영적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만나면서 어떤 문제에 부딪히며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더 삶이 힘들고 고난과 역경이 올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진리이신 예수 안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영적 고난을 잘 극복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날마다 감사하면서 얼마든지 영과 육의 차이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너희가 <NAME>의 후손인 줄 아느냐 하지만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NAME>의 혈통을 받은 후손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지 않으셨어요. 하지만 너희가 정말 <NAME>의 후손이라면 <NAME>이 행한 일들을 다시 생각해 봐라. 이 말씀은 <NAME>님께서 그 아들 <NAME>을 번제단 단위에 바치라고 명령하셨을 때 순종한 <NAME>에 대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NAME>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순종하자 그를 의롭다고 인정하시고 <NAME>에게 번제를 드리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씨로 말미암아 만민이 다 복을 받을 것은 그 민족이 전부 다 후손들에게 복을 내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창세기 22장 17절 18절 말씀을 보면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다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니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여기서 아브라함이 <NAME>님께 네 씨 네 씨라는 말을 드렸어요. 여기서 씨는 <NAME>의 독자 <NAME>을 <NAME>도 하지만 <NAME>을 통해서 하나님의 보내실 메시아 그리스도를 정확하게 의미합니다. <NAME>은 여기서 씨를 자손이라고 해석했는데 그 자손은 그리스도 단수로써 그 자손이라는 그 단어는 단수로써 그리스도 한 분을 가리킨다 <NAME>이 그렇게 해석을 했습니다. 갈 라디 아서 3장 16절 말씀에 이 약속들은 <NAME>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NAME> 여기서 오직 한 사람 <NAME>의 약속한 씨 자손 한 사람은 바로 예수 <NAME>고 사도 <NAME>이 영적으로 조명해 줬다 그 말입니다. 유대인들이 <NAME>의 후손이라고 한다면 사도 <NAME>이 말 한 것처럼 그 씨가 바로 앞에서 지금 그들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이시고 하나님의 보내신 씨 그리스도라고 믿어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약속하신 씨인 아브라함을 너희가 믿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NAME>은 성령을 받았고 성령으로 구약성경을 해석했기 때문에 예수 <NAME>의 씨를 믿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유대인들이 스스로 자신들이 <NAME>의 후손이라고 하면서 예수님을 배척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스스로 자신들이 <NAME>의 후손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는 그런 증언이 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에게 우리의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말로 파더라고 하는데 단순히 자기 바로 위에 아버지 아버지를 의미하지는 않고 시조 즉 혈통의 시작 원시조를 의미합니다. 유대인들은 그 당시에 <NAME>을 자신들의 시조라고 생각했고 <NAME>을 대단한 자부심으로 그렇게 믿었습니다. 유대인들이 <NAME>을 아버지 즉 시조라고 믿는 것은 <NAME>을 신격화해서 유일신으로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유일신이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집안의 시조를 신처럼 섬기며 대대로 제사를 지내오기도 합니다. 뭐 예를 들면 저는 김 씨인데 그 시조가 김수로왕이다. 이렇게 얘기 들었어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고 싶네요. 박 씨는 뭐 박혁거세도 시조다. 그래서 제사 지내는 사람들은 그 시조를 조상신으로 모시고 그 앞에 절을 합니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을 민족의 금지와 자랑으로 여기면서 아브라함의 피를 이어받은<NAME>이며 아브라함의 피를 이어받은 위대한 족속이다. 이렇게 자랑을 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NAME>이 여호와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어떻게 순종했는지 <NAME>이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또 <NAME>이 믿는 여호와 하나님을 연구하고 깊이 깨닫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NAME>의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NAME>이라고 하는 이름을 마치 자기네들의 자존심 또는 간판 또는 도깨비방망이처럼 휘두르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라는 이름만 갖고 있다면 금 나와라. 뚝딱 은이 나와라 뚝딱 끝내는 것처럼 그렇게 착각하고 있었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가 <NAME>의 후손이라면 <NAME>의 신앙과 의를 배우고 본받아야 하는데 <NAME>이라는 이름을 마치 너희들의 위신을 세워주고<NAME>이라는 자존심으로 사용하고 있으니 <NAME>의 자손이 아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현대 교회에서도 이런 구절을 목회자들이 설교할 때 잘 활용합니다. 여러분은 예수 이름을 부르시오 우리가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하리니 예수 이름을 부르시오 그러면 받을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막 소리를 지르고 난리예요. 그래서 예수 이름이 도깨비방망이처럼 돈 나와라. 은을 뚝딱 뽑아내 예수 이름으로 소원을 빌면 뚝딱 이루어지게 되고 그 소원을 예수 이름으로 적으면 그 소원이 성취되게 됩니다. 이렇게 목회자들이 허세를 부린다. 그 말입니다. 정말 예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는 줄 알고 수도 없이 예수 이름으로 헌금도 하고 기도도 하고 막 아주 봉사도 하고 난리였어요. 예수라는 이름은 남발합니다. 뭐 지금은 그런 분들이 없겠지만 옛날에는 부흥사들이 부흥회를 하면 이런 일이 있었어요. 부흥사들이 설교할 때 앞도 안 보고 부흥사 말이 끝나면 아멘 아멘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말입니다. 아멘 배가 아파서요. 아멘 화장실에 갔는데 말입니다. 아멘 진짜 그런 사람들이 있었어요. 죄를 이기고 탐욕과 거짓과 정욕을 버리고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살려고 예수 이름과 <NAME>을 사용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거룩한 뜻대로 이루어집니다. 아멘 하는 것은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아멘 하는 거지 아멘 할렐루야 믿습니다. 내가 원하는 걸 뚝딱 뚝딱 해내는 거예요. 거짓이 하나도 없어요. 가짜예요. 아무거나 잘되면 무조건 믿습니다. 무조건 잘 될 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욕심과 탐욕, 정욕을 위해 예수 이름을 사용하면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귀의 덫에 걸리게 되고 결국 유대인처럼 예수님을 배반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그 말입니다. 예수님은 진리를 너희에게 전한 자인 나를 죽이려 한다는 말을 유대인들에게 하셨어요. 유대인은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의 말씀을 거부하고 거부하며 증오하는데 그 배후에는 누가 있습니까. 마귀 사탄 귀신인 사람이에요. 유대인들은 사실 마귀에게 이용당한 것입니다. 지금 사탄에게 유혹을 받은 거예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거룩한 말씀을 듣지 않고 죄를 책망하시고 그들의 그릇된 욕망을 지적하시는 예수님을 죽이려 했던 것은 마귀가 씌워졌기 때문입니다. 탐욕스럽고 정욕적이며 세상의 것을 탐하는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거부하는 자들입니다. 지금 마귀에게 씌워져서 그 배후에 마귀가 있는 거예요. 당시 유대인들은 마귀를 씌워서 예수님의 거룩한 진리를 대적하고 로마인은 쫓아내는 독립운동가로 이용하려고 했는데 바로 그것이 마귀의 계략이었단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독립이나 로마 제국으로 쓰러뜨리는 투사가 아니라 오히려 마귀에 사로잡혀 죄와 죽음에 빠진 자들을 구원하여 하나님 나라에 되돌리고 천국 백성으로 삼으시고 이 세상에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다고 수없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사명을 알지 못하고 자신들의 이익이나 탐욕을 위해 예수 이름을 이용하려는 자들에게 너희 아비는 <NAME>이 아니라 마귀의 자식이라고 예수님은 대놓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진리 안에서 거룩하게 살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예수 이름을 이용하여 이 세상에서 내 이득을 취하고 정욕적인 그런 탐욕스러운 마귀의 자식이 되고 싶은가. 우리가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 세상에서 예수 믿고 천국도 가고 육체적 복을 누리며 안락하게 살고 싶다. 두 가지를 다 하고 싶다고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NAME>는 짓이고 하나님을 모욕하는 짓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함과 탐욕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고 이 두 가지를 탐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2장 5절 9절에 나오는 말씀이 호리라도 남김없이 갚지 아니하면 결단코 저승에서 나오지 못하리라 저승에서 나오지 못하리라. 헬라어로 렙톤 렙톤인데 영어로 페니 우리가 1 페니라고 하죠. 이 페니는 영국 화폐 중에서 가장 작은 단위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일원 짜리가 없으니까 또 10원짜리도 거의 없어요. 그냥 뭐 100원 몇백 원 이렇게 할 수 있죠. 우리가 계산할 때 몇 십 원이나 몇 백 원은 그냥 떼고 요거는 그냥 떼고 얼마 만 주세요. 천 원만 주세요. 1,110원인데 110원 다 받아먹는 사람은 없어요. 떼지 말고 천 원만 주세요. 이렇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마지막 1 페니 라스트 페니 일원까지도 지불하지 않으면 절대 절대 넘어가지 않으시겠다면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은 악한 자 비열하고 간사한 자에게는 매우 냉혹하신 분입니다. 하지만 진정 예수의 피로 회개하고 진리 가운데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거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일천만 달란트 평생 갚을 수도 없고 평생 벌을 받을 수도 없는 그 빚도 일시에 다 갚아 주시는 은혜가 무한하신 분이에요. 진리의 말씀을 따라 거룩한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나오며 천국의 영광을 보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은 무한한 사랑을 베푸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함과 세상 그리스도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심이고 아가페적 사랑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기태와<NAME>,<NAME>은 누구보다 절친한 친구들로, 월미도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안 돼?<NAME> : 안 돼?<NAME>이 [동윤] 세정이 [기태] 안돼 새끼야 화면] 걔가 있다<NAME>와<NAME>, 왼쪽부터<NAME>, 오른쪽부터<NAME>, 걔를 뚫어지게 보다가 걔가 보이면 그냥 눈을 빼 [희준] 그게 적극적인 거야? 딱히 연애 기술이 필요 없어 보이는 이제훈에게 연애 코치를 받아서인지 잘 되어가는 것 같은<NAME>과 세정과 달리 [화면] 왼쪽 세정, 오른쪽<NAME> 정작<NAME>이는<NAME>에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면] 왼쪽<NAME><NAME>는<NAME>이를 생각해<NAME>이의 고백을 받아주지 않고<NAME>이가 고백하는 장면을 본<NAME>이는<NAME>와 처음으로 다퉈 둘 사이에 갈등의 골이 생기게 됩니다. [<NAME>] 백희(희준 별명) 많이 컸어 [희준]<NAME>] 그런 식으로 얘기하면 안 돼. 이 학교의 최고 일진이지만 어머니가 안 계셔서 부모님 얘기가 나오면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둘의 시선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NAME>는<NAME>를 불러내고 이 장면을 보여줍니다.<NAME>] 소리가 들리면 안 됩니다.<NAME>는<NAME>이에게도 한 마디 하는데, 집에서는 엄마가 밥해주고 [<NAME>] 공부하라고 얘기해 주지? 부모님 얘기가 나오면 무조건 공격적으로 나오는<NAME>입니다. 근데 엄마가 안 계시잖아. [기태] 놀려먹으며<NAME>에게 자존심이 상하고 [희준] 장난이라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사이는 본격적으로 멀어지게 됩니다. 화내라 미안하다 [<NAME>] 알았어. 알았어. [<NAME>] 들어갈게. 씨발! 씨발! 진짜! 진짜! [<NAME>] 이 씨발새끼가 진짜! 내가 미안하다고 그랬지! 그렇게 욕을 해놓고 미안한 마음에<NAME>에게 다가가는<NAME>.<NAME>] 왜 이렇게 하루 종일 잠 못 이루는 거야?<NAME>] 거의 사이코패스 같은 감정 변화를<NAME>이의 별명 백희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NAME>이와<NAME> 사이가 멀어지고<NAME>은 평소와 다른<NAME>을 보고 이상하게 여깁니다. 너네 둘이 무슨 일 있었어?<NAME>는 사과를 하면서 서로 무시하는 이런 상황이 마음에 들었나 봐요.<NAME>] 가방을 빼앗아 갑니다.<NAME>은 전 세계 가방 브랜드 1위 잔스포츠 가방을 찾으러<NAME> 패거리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네 가방을 태웠다.<NAME>는 일진답게 억지를 부리고<NAME>이에게 시비를 걸고, [기태] 재밌어? [<NAME>] 일진답게 개억지를 부린다. 뭐가? 뭐?<NAME>은 저항하지 못하고 <NAME>를 듣습니다. 이에<NAME>과<NAME>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NAME>은 친구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는데,<NAME>이에게 더 이상 미친 짓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얼굴에 난 상처는 어떠냐?<NAME>] 왜 이래? 이제 그만하자<NAME>] 미안하다. 하지만 이미 마음의 상처를 입은<NAME>은 사과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남은 건 [<NAME>] 고민해서 얘기하는 건데 너 [<NAME>] 태도가 그게 뭐냐? 어? 어?<NAME>] 이미<NAME> 때문에 전학을 가기로 한 상태이다. 바깥에서 지켜보던<NAME>이 달려와 말리고 둘은 언성을 높입니다. 이럴 거면 때리질 말던가 [기태] 선물<NAME>이 전학 간 뒤,<NAME>은 폭주하는<NAME>를 말리려 조언을 해주지만 자신의 치부를 들키고 싶지 않은<NAME> 가장 친한 친구인<NAME>을 공격합니다. [<NAME>] 근데 나 너한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있다. 아주 치사하게 말이죠. [<NAME>]<NAME>] 그쪽 동네에서 <NAME> 안 아는 사람이 없대<NAME>: 거친 남자만 해도 연기하는 <NAME>(기태) [기태] 네가 걱정돼서 하는 얘기잖아. 친구라면 다 이런 얘기 해 줘야 하는 거 아냐? 그 후, 세정은<NAME>을 만났고 평소와 다른<NAME>의 태도에 이별을 직감한다...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좀 말해봐? 여자들의 촉은 무서운 겁니다. 결국 견디지 못하고 자해를 한다. 이에 뺙이 돌아버린<NAME><NAME>를 찾아갑니다. 학교 일진이었나 봅니다. 야 오해야 [<NAME>] 둘 사이에 끼어든 다른 친구들을 내보낸다 진짜 오해가 생겨.<NAME> 어머니 : 누가 때리고 나서 제대로 미안한 건지 뭐 공식 같은 건지 알 수가 없어. 뭐 더 많이 맞아가지고 [<NAME>] 죄송합니다. 학교 안 가니까 좀 심심하지 않냐? 그래도 하루 종일 이렇게 [<NAME>] 처박혀 있으면 [<NAME>] 심심하겠다 이제 진짜 하나뿐인 친구 <NAME>이에게 그냥 가라 그냥 가라.<NAME>]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진짜 너만큼 [<NAME>] 나만큼? [기태] 진짜 너만큼?<NAME>이 너에게 진정한 친구가 너밖에 없다는 말을 할 때, 속으로 얼마나 비웃었는지 알아?<NAME>] 네 주변 사람들 다 역겨워서 [동윤] 네 주변 사람들 다 역겨워 <NAME>] 너 가는 거야? [기태] 그거야? 그게 내 모습이야? 엄마한테 좀 맞고 살려고 했던<NAME>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은 엄마한테 맞아서입니다. 이 영화 파수꾼은 매우 불안하고 자기 스스로를 받아들일 수 없을 만큼 유약한 10대 청소년의 심리를 잘 묘사했습니다. 최근 인천 중학생 추락 사고, 거제 학교폭력 사건 등 학교 폭력과 집단 괴롭힘에 관한 뉴스가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파수꾼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서로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과연 파수꾼 역할을 해줬다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더 공감하고 이해해야 하는 게, 아무 죄가 없던 피해자들이 또 다른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과 우리 스스로를 위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파수꾼은<NAME>의 죽음을 통해 우리의 아이들과 우리 자신, 그리고 우리가 만든 사회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독립영화계의 레전드. 지금까지 댓글과 피드백을 기다리며 파수꾼을 추천한 모스카였습니다. 이렇게 주목을 받은 적이 없어서

이번 영상에서 롤링이 언급되었던 곳은 뇌졸중 전문 재활운동센터 <NAME>입니다. 상체와 하체를 이용한 구르기를 해 주셔야 하는데요. 누운 상태에서 <NAME>의 팔을 건 쪽 팔로 잡아주시고요. 양쪽 무릎을 구부리고 건 측 방향으로 하체와 몸통과 함께 고개와 팔을 돌리면서 옆으로 누우시면 됩니다. 이때 필요한 근육은 상체에서는 rectus abdominis와 oblique muscle이 필요하고 하체에서는 Iliopsoas muscle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운동으로 Rectusabdominis를 타깃으로 한 고개와 크런치 동작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환자분께서는 바로 누워 주시고요. 보호자분께서는 환자분의 머리 위에 위치하시면 됩니다. 환자분은 턱을 가슴 쪽으로 당기면서 머리를 지면과 떨어트려 주시고요. 이때 환자분의 고개가 몸 중앙으로 들어 있는지 보호자분께 확인받습니다. 고개를 숙인 다음 천천히 제자리로 내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처음 운동하실 때는 고개를 지면에서 떨어뜨리고요 난도를 높인다면 어깨뼈까지 지면에서 떨어뜨리면서 크런치 동작을 만들면 되겠습니다. 고개가 뒤로 치우쳐 올라오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환자분이 보호자분께 말씀드리고 반대쪽에서 약간의 저항을 주어 스스로 정중앙에 위치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난이도를 올려 어깨까지 떨어뜨릴 때는 몸통을 한쪽으로만 구부리면서 올라오실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팔을 미는 동작과 함께 스스로 밀면서 할 수 있게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목에는 힘이 들어가는데 고개를 못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보호자분이 환자분의 갈비뼈를 배꼽 방향으로 눌러 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구르는 동작으로 고개 들기와 크런치 동작을 배웠고요. 다음 시간에는 고관절을 구부리기 위한 풀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하게도 뇌졸중 재활운동센터 <NAME>의 <NAME>였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쁘띠성형학회장 <NAME>입니다. 제가 쁘띠코 성형이라고 이름을 짓고 열심히 한 사람으로서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영구 필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코에다 바이오알카미드나 아쿠아미드를 상당히 많이 넣습니다. 이런 분들이 코 수술을 하고자 할 때 제거를 말끔하게 하고서 실리콘을 넣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실제로 코 수술을 할 때 열어서 보형물 삽입하기 위해서 그 공간을 확보할 때 대부분 영구 필러가 들어간 공간하고 일치하기 때문에 그 선생님이 영구 필러를 잘 제거하시는 분이면 아무 상관없이 말끔하게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덜 제거하고 그냥 보형물을 삽입했을 때 문제가 생기는 거죠. 그렇게 되면 영구 필러가 있는 공간과 보형물이 있는 공간이 하나가 됩니다. 보형물이 뼈에 바짝 붙어 있고 그다음에 필러가 그 위쪽으로 이렇게 올라오면서 삼각형 모양으로 보이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제거가 어떻게 되느냐의 문제가 있어요. 저는 일반적으로 코에 있는 영구 필러를 제거할 때 콧속으로 들어가서 안쪽에서 흡입으로 이렇게 빼내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그렇게 되면 이 보형물을 희생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어 그러면 보형물은 괜찮을까요? 그럴 때 사람들이 하시는 얘기는 물론 안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히 있죠. 왜냐하면 영구 필러가 있는 곳에 보형물이 있는데 그것을 빼내는 데 보형물이 감염이나 이런 것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보형물이 없는 사람과 보형물이 있는 사람이 완전히 같다면 그게 무슨 상식적인 얘기죠. 하지만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서 영구 필러만 잡아서 아주 젠틀하게 수술하고 흡입을 해내면 보형물을 희생하지 않고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신경 써야 할 부분도 있고 환자분들도 건강하시고 해서 아직까지는 그렇게 제거해서 보형물이 희생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 나는 영구 필러를 제거하고 싶지만 방법이 없다 그건 틀린 말입니다. 방법으로는 쓸 수가 있습니다. 조심조심하셔도 되지만 확실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오셔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창세기 29장 21절에서 30절 말씀입니다. 사막의 생수입니다. 꿈과 사랑을 동시에 움켜쥔 <NAME>의 미래는 순탄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현실과 이상은 차이가 있으니까요? 현실이라는 벽을 넘어야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현실은 꿈을 이루도록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영적인 관점에서 볼 때 마귀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데 많은 장애물이 있는데, 그것은 하늘 높이 권력을 잡은 마귀가 세상을 움켜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NAME>은 7년을 마음처럼 사랑하는 <NAME>과의 허니문을 꿈꾸며 열심히 일했고, 드디어 7년이 되어 <NAME>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첫날밤을 지내고 아침에 보니 참 기막힌 일이 생겼습니다. 첫날밤에 자기가 사랑한 라헬이 아니라 그 언니 레아가 들어와 있었던 겁니다. 이 상황이 잘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NAME>이 속았다는 생각에 너무 화가 나서 외삼촌에게 따지자 7년을 더 봉사하면 <NAME>도 아내로 주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실상 하나님의 뜻에도 어긋나고 그 당시 풍습상 두 자매를 한 남자에게 시집보내는 것은 옳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NAME>은 왜 야곱에게 두 딸을 주었을까요? 아마 아버지 <NAME>이 똑똑하고 야무진 <NAME>보다 좀 약하고 힘이 없어 보이는 레아를 더 걱정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큰 딸 <NAME>을 먼저 시집보내려고 일부러 <NAME>을 속였지만 <NAME>과 약속한다. 라헬을 거부할 수 없어서 7년을 봉사는 조건으로 라헬을 다 주겠다고 말을 했던 것입니다. <NAME>도 어이가 없었지만 사랑하는 <NAME>을 아내로 얻어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외삼촌 <NAME>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NAME>은 야곱에게 일단 7일을 채우면 라헬을 줄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 7일은 <NAME>의 결혼 잔치 기간이었다고 주석가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 역사가 <NAME>는 <NAME>가 <NAME>와 <NAME>의 결혼식 7일 잔치를 마친 후에 또 <NAME>과 결혼을 하고 7년을 라반에게 무료 봉사를 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때 라반의 딸들 중에 레아의 여종은 빌 하였으며 라헬의 여종은 빌 하였습니다. 야곱은 나중에 자식 낳기 경쟁을 할 때 라헬이 자식을 못 낳자 그녀의 여종 빌하를 야곱에게 시집보내고 레아도 그녀의 여종 실바를 야곱에게 시집보내 아들들을 낳게 해서 그야말로 4명의 여자들의 아들 낳기 등쌀에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야곱이 한 일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한 여자를 한없이 사랑했던 야곱에게 원치 않는 여자 3명과 네 여자와 평생을 살아야 하는 운명이 닥친 것입니다. 야곱에게 일어난 4명의 여자들의 질투와 경쟁은 장차 야곱의 인생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울까에 대한 전조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NAME>은 쉽게 그리고 빨리 성공해서 고향에 돌아가 장자의 권세를 누리려고 했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그게 아니었던 것입니다. <NAME>과 레아 때문에 14년을 고생하고 못된 외삼촌을 만나 6년을 고생하여 도합 이십 년의 긴 세월을 지나서야 비로소 고향 땅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NAME>에 더 속임수 <NAME>은 속임수에 대가입니다. 호세아 12장 3절에 보면 <NAME>은 태에서 그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이 말은 <NAME>이 태어난 운명대로 살지 않고 어떤 방법으로든 우위를 차지하려는 기질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기질이 속임수로 나타난 것입니다. 형에서의 장자권을 팥죽 한 그릇으로 산 사람입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거래를 성사시킨 것입니다. 또한 아버지 <NAME>을 속이고 에서의 장자권을 중간에서 날치기 한 사람입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속담처럼 꾀로 뭉친 <NAME>은 외삼촌보다 더 꾀 많은 자신을 만나 20년의 고초를 겪게 된 것입니다. 바로라 반은 꾀쟁이 <NAME>을 물 먹인 속임수의 고수였던 것입니다. 당시 <NAME>은 외종질 <NAME>을 노동력으로 고용하려고 속였습니다. 자기 딸들을 미끼로 <NAME>을 사위로 맞아들여 14년을 공짜로 부려 먹은 것입니다. 이 고생을 <NAME>은 창세기 31장 40절에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고 밤에는 추위를 견디며 잠을 설쳤다. 장자권을 사모하고 쟁취하는 것은 좋지만 속이는 자는 더 악한 자들에게 속는 것이 세상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20년의 연단의 시간을 주셨는데, 그 이유는 야곱의 그릇된 성품을 고치기 위해서입니다. 호세아서 12장 2절 말씀에 따르면 <NAME> 하나님은 <NAME>의 얄팍한 속임수에 덫을 놓으셨는데 그 덫이 바로 <NAME>의 외삼촌 <NAME>입니다. 여자 <NAME> 4명이 자매와 그 여종들을 아내로 맞이하는 것은 옳은 일일까요? 하나님은 훗날 <NAME>를 통해 자매를 아내로 삼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윤리 도덕을 따지기보다는 그 시대적 풍조로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자손이 귀한 시대였기 때문에 많은 후손을 얻으려고 아내를 여럿이 낳았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일부일처제를 원칙으로 삼고 계십니다. 네 여자는 앞으로 <NAME>의 거친 인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12장 12절에 이스라엘이 아내를 얻기 위해 사람을 섬기고 양을 길렀고 라헬은 그 이름의 뜻이 암양으로 <NAME>이 너무나 사랑했던 여자입니다. 레아는 약하다는 뜻으로 얼떨결에 맞이한 여자입니다. 실바는 레아의 여종으로 약간 똑똑하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NAME>의 고초를 상징하는 여자인데, <NAME>의 고생상을 상징합니다. 님께서 복을 내려 <NAME>의 못된 성질을 고치려고 찔끔 찍음 감질나게 하시는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빌하도 덤으로 얻었지만 빌하는 문제를 일으킨다는 뜻을 지닌 라헬의 여종입니다.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가 된 <NAME>은 네 여자에게서 12명의 아들을 낳았는데 그중에는 라헬이 2 레아가 6 실바가 2 빙하가 2명 있었습니다. 여자들의 시샘에 시달린 <NAME>은 네 명의 아내를 얻었다. 야곱은 여자들 사이에서 평온할 날이 없었을 것입니다. 여자의 적은 원래 남자가 아니라 여자입니다. 또 다른 여자들은 시어머니와 며느리, 올케로 4명의 아들 사이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됩니다. 왜 <NAME>이 그렇게 험난한 인생을 살았을까요? 성격이 급해서 그랬습니다. 성격은 그의 인생을 좌우합니다. 성격이 모질면 인생이 험난합니다. 온화한 성격을 가진 사람은 무난한 인생을 삽니다. 하나님은 <NAME>을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려고 온갖 고난과 시련을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성격이 어떻든 간에 하나님 안에 있는 자는 결국 승리하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신에게 모든 것을 합하여 선을 이루시기 때문에에서는 복을 받지 못했고 <NAME>은 하나님의 품 안에 있기 때문에 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결국 하늘의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실의 벽을 넘어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믿음과 천국을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꿈이 아닌 믿음의 꿈을 꾸는 사람들이며, <NAME>처럼 천국에 꿈입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많은 난관과 고비를 겪지만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환란이 일어나도 하나님의 꿈을 포기하지 말고 NAME처럼 어떤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벧엘의 사닥다리 환상입니다. 어느 곳에 가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면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선한 소망을 이루어 주십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 말씀에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우리의 꿈은 세상에 속한 부귀영화가 아니라 믿음의 꿈 즉 천국으로 가는 사닥다리에 꿈이며 세상에서 누리는 상처뿐인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얻을 의의 면류관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빛나는 영광입니다.

하루 만에 <NAME> 주식 10억 날렸다 배우 <NAME>이 하루 만에 10억 원을 날린 것으로 알려졌다. http://45. 242. 155/anh/browser_2018-05-03_16-19-36. 한국경제는 16일 아이오케이컴퍼니의 배우이자 3대 주주인 <NAME>이 주가 급락으로 인해 10억 원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png.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NAME>이 소속된 아이오케이컴퍼니의 주식은 전날 대비 228원(19. 32%) 급락한 952원에 장을 마쳤다. <NAME>이 현재 보유 중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지분율 402%(주식 수 433 만 165주)를 적용했을 때 투자금액이 51억 959만 4,700원. (13일 종가 1,180원)에서 41억 2,231만 7,080원으로 확 줄어든 셈이다. http://45. 242. 155/anh/browser_2018-05-03_16-21-19. png. 한국경제는 아이오케이컴퍼니의 주가가 급락한 이유로 2대 주주(2403%)로 참여 중인 잉글우드 랩의 데뷔 성적이 생각보다 초라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http://45. 242. 155/anh/browser_2018-05-03_16-21-45. 한편 잉글우드 랩과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해 8월 주식 교환(스와프) 방식으로 투자하면서 지분관계가 얽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알터렉 고개와 루나라 플레이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상대 데하카와 발리라가 있습니다. 발리라의 은신 및 데하카의 기습 갱킹을 조심해야 합니다. 어떤 특성을 찍을지 고민이 되는데요. 위스프를 놓을 만한 곳을 보겠습니다. 수풀 사이의 거리가 멀어서 위스프로 크게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루나라는 솔라인 이 절대 약하지 않습니다. 카시아가 솔라인 서도 되지만 루나라가 견제에 더 효과적입니다.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위스프를 라인에 소환합니다. 라이너가 오기 전에 소환해야 상대가 눈치채지 못합니다. 일단 춤을 추고요. 정크렛이 왔습니다. 원거리 미니언을 Q로 처리한 뒤 딜교를 시도해 보겠습니다. 투사체를 쏘는 타이밍과 각을 보니 정크렛 고수 냄새가 납니다. 루나라의 견제는 자연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지속적인 평 / Q, W로 스택을 쌓도록 합니다. 루나라는 탈것이 없는 대신 드리아드의 날렵함으로 다른 영웅보다 20% 정도 빠르게 움직입니다. 지속적인 무빙으로 견제할 각을 잡습니다. 쿨타임이 돌아오면 위스프를 소환하세요. 도발적인 춤을 춰요. 아 앞 무빙에서 뭐지? 그런데 발리라가 왔습니다. 일단 죽습니다. 피하는 법을 아느냐? 카시아가 라인 커버를 해줍니다. 경험치는 소중하니까요? 데하카가 수풀 추적자를 쓰면 소리가 항상 납니다. 춤추는 <NAME>도 4 레벨 특성대로 무난하게 갑니다. 일단 죽습니다. 피하는 법을 모르느냐? 데하카는 그냥 샌드백일 뿐입니다. Q만 조심하면 됩니다. 얍 오브젝트가 활성화되었으니 합류하러 갑니다. 이 맵은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를 해방시키면 각 라인마다 강력한 기병대가 소환됩니다. 주변 미니언과 영웅의 공격력과 이동 속도를 향상시킨 기병대는 빠른 푸시를 가능케 합니다. 힐러를 노려보도록 하십시오. 라인 정리도 4 레벨 약육강식으로 빨라졌습니다. 빠르게 정리해서 오브젝트 싸움하러 갑니다. 루나라는 기본 이속이 빠르기 때문에 당황하지 말고 걸어갑니다. 발리라 스턴과 데하카 Q가 연계되었으면 죽었습니다. 힐을 하기 위해 모랄레스가 앞 무빙을 합니다. 끊는 거로 합시다. 7 레벨 특성은 고민이 좀 됩니다. 모랄레스에게 광역 힐이 부족한 만큼 갈래창을 찍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일 대상을 빠르게 녹이기 위해 자연의 활력을 찍겠습니다. 평타가 조금 날카로워졌습니다. 루나라는 추노에도 좋습니다. 정크렛 같은 물체는 당황해서 도망가 버립니다. 루나라의 드리아드는 날렵한 스타일로, 평타 - 폴짝 - 평타 - 홀짝을 익히셔야 합니다. 평타 - 한걸음 / 평타 - 한걸음 궁극기는 도약 공격입니다. 도약 공격을 잘 활용하면 발리라, 데하카, 카라짐이 붙어도 도망가기가 수월합니다. 또한 순간 폭딜을 통해 역관광도 쉽게 노릴 수 있습니다. 기습을 당했지만 당황하지 맙시다. 이렇게 폴짝 뛰어줍니다. 발리라도 깜짝 놀랐습니다. 저 뚜벅이는 곧 죽습니다. 프리 딜을 궁으로 우연히 잡았는데 W 슬로를 써서 몇 대 더 때립니다. 당황하지 않고 평타 폴-짝 거의 죽을 것 같습니다. 화메가 마침 궁으로 도주할 때 적절하게 힐을 해줍니다. 저와 화메 사이의 진흙은 속도가 느려지는 곳입니다. 이속을 믿고 적극적으로 프리 딜을 합니다. 용병에게도 4 레벨 특성 약육강식이 추가 피해를 줍니다. 저 포인트에 <NAME>가 올 수 있습니다. 의외로 신경 안 쓰게 되는 구역입니다. 또한 위스프는 투명 감지도 되기 때문에 발리라 은신도 막을 수 있습니다. 거침없이 찔러줍니다. 몇 번 찌르지 못했지만 <NAME>가 눈앞에 있습니다. 창으로 찔러주십시오. 발리라는 타게팅 스킬이 없지만 피가 적으므로 논타깃을 과감히 피하며 앞무빙 합니다. 철권 카라짐이 들어오면 도약 공격으로 도망가면 되니 더 용감해집니다. 루나라 딜교의 정석 평 w 평 회피와 이속 감소에 특화된 도약 공격을 사용합니다. 0.35초 동안 80% 느리게 움직입니다. 이동기가 있는 친구들을 따라가거나 도망치는 걸 방지하는 용도로 아주 좋습니다. 용병에게도 4 레벨 특성 약육강식은 추가 피해를 줍니다. 영웅만 빼고 전부 추가 피해를 줍니다. 이제 <NAME>는 16 레벨에 공속 증가, 적 영웅 일반 공격 시 최대 체력 1.5% 추가 피해를 주는 활력의 포자를 찍었습니다. 킬 캐치, 도주, 도약 공격 모두 완벽한 궁극기입니다. 이대로 밀고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라 도약 공격은 멋지고 강하며 좋다. 기마대는 매우 강하다. Q or 평 - 폴짝 - W - 폴짝 - 평

한 달에 한 번 예민한 그날 스트레스 팍팍 받고 얼굴에 열 뿌아악 오르는 그날 얼굴에 토닥토닥 진정이 필요할 때 여러분에게 도움을 줄 마켓이 왔습니다. 이번 파티온 3차 마켓은 그야말로 <NAME> 여러분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어마어마한 구성과 사은품까지 준비한 것입니다. 제가 받은 제품들 다 써봤고요. 이 중에서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제품들만 모아서 이렇게 만들어 주세요라고 부탁을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베스트셀러와 신제품까지 큰 할인율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뿅! 뿅! 먼저 피부 진정을 위해서 꼭 필요한 템이죠. 지금 바로 패드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티온에서 패드 잘하는 건 이미 말모 말모 알고 계실 것이고 출시하자마자 올리브영 1위 3관왕 찍어버린 제품 하이 시카 바이옴 카밍 컨디션 패드 게다가 리뉴얼 출시 3개월 만에 또 220만 장이 넘게 팔렸습니다. 그저 갓갓템이라고 볼 수 있는데 리뉴얼하면서 제가 가장 만족했던 점은요 좋아진 진정 효과랑 피부 결 정리입니다. 이 패드로 부드럽게 닦아 5초 정도만 찹찹 흡수시키면 피부가 싹<NAME>해지면서 가라앉는데 한껏 예민했던 피부가 차분해지니까 너무 좋은 거죠 이 패드는 제가 이전 마켓 영상에서도 강력 추천했던 만큼 이미 써보신 분들은 진정 효과 좋다는 거 다 알고 계시고 특히 제약 특허받은 바이옴 성분으로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돼서 이번 리뉴얼된 패드는 혹시라도 안 써보셨다면 꼭 데려가셔야 합니다. 민감성 피부 저자극 시험 완료된 제품이고요. 이 패드는 앞뒷면 100% 순면 부들부들한 것도 알아둬야 하는데, 원단 두께가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서 닦토, 흡토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에센스를 오래 두르면 먼지하고 머리카락이 붙고 난리 나죠? 파티온 토너 패드는 끈적이지 않고 묽기 때문에 찹찹 두드리면서 흡수시키면 피부가 매끈매끈해지고 부드러워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이 패드를 이용해 얼굴을 닦는 건데요. 패드로 가볍게 닦아주고 피부 결 정리까지 해주니까 세안할 필요 없이 오히려 피부가 덜 자극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아침엔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들 그리고 필요한 유분들도 남아 있어요. 얼굴이 쉽게 당기시는 분들은 아침에 수돗물이나 클렌저로 세안하시는 것보다 이렇게 순한 진정 패드를 사용해서 닦아내주시는 거 강추 저는 패드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진정 효과가 좋아서 이 패드는 아주 싹싹 닦아 썼습니다. 공병 인증 다음 마켓 제품은 이번에 따끈따끈하게 나온 신상 크림 저희 마켓에서는 제가 처음 소개하는 제품입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 영상에서도 인스타에서도 '크림 마켓 또 언제 하나요?'라고 요청이 많았는데요. 그만큼 파티온에서 나오는 크림들은 자극이 적고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편해요. 이번에 나온 트러블 크림을 처음 봤을 때는 제가 안 쓰려고 했는데요. 보통 트러블 크림 하면 꾸덕꾸덕하고 밀리고 바르고 나면 얼굴이 텁텁하고 텁텁하잖아요. 근데 발랐을 땐 좀 크리미하나 싶었는데 조금만 기다리면 쏙 흡수되는 게 정말 신기하잖아. 위에 화장을 해도 밀리지 않아요. 그만큼 사용하기 편하고 유분감이 적어서 듬뿍듬뿍 발라도 괜찮아요. 저는 트러블이 고민될 때 밤에 듬뿍 바르고 잤는데 다음날 피부가 매끄럽고 매끄럽더라고요. 트러블로 고민하지 않는 튼튼한 피부 장벽을 만들고 싶다 할 때 사용하면 좋은 트러블 크림은 특허받은 5겹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서 트러블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트러블이 자꾸 생기기도 하고 특히 안 쓰던 것을 쓰다가 화학 성분이 맞지 않아 예민해지기도 하죠. 파티온에서 만든 만큼 민감성 피부 트러블에 시달리셨던 분들께는 정말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트러블 고민을 데일리로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은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인 것 같아요. 한 통을 다 비우려면 아마도 몇 초가 걸리실 겁니다. 트러블이 걱정된다면 이 제품을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마지막 마켓 제품은요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 컬러 립밤이나 한 듯 안 한 듯한 메이크업을 즐겨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신 거 제가 딱 알고 챙겨 온 제품입니다. 식물유래 성분 무려 90%가 함유된 고보습 립밤이고 4중 보습 케어로 만들어진 철통 보습 립밤이에요. 퓨어 컬러의 립밤은 손등에 바르시면 무르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않아서 부드럽게 발리고요 맑은 광택이 나는 입술로 표현해 줘서 외출할 때 사용하기 좋다는 거 보시면요. 색상을 바꿔서 어떤 분에게도 어울리는 MLBB 톤 다운 로지 립밤입니다. 휘뚜루마뚜루 손 많이 가실 것 같은 제품은 내추럴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제가 오늘도 이 로지 컬러 립밤을 사용했는데요. 어떤가요? 어떤가요? 정말 예쁘지 않나요? 이 제품도 역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니까요? 특히 입술이 예민하신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더마 립밤입니다. 이렇게 해서 저의 역대급 파티온 3차 마켓 구성을 간단히 알아봤는데요. 제가 민감한 날 책임을 진다고 말씀드렸죠? 이번에 사은품 공개는요 여러분 대박입니다. 짜잔! 아하하! 템포 생리대를 바로 준비했습니다. 어머 여기 생리대 파는 곳이 있더라 오코 텍스 인증을 받은 유기농 생리대라서 민감한 날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고요. 이번 파티온과 템포의 특별한 콜라보를 준비해 봤습니다. 민감한 날, 얼굴뿐만 아니라 와이존 피부까지 케어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마켓에서는 어떤 구성을 구매하셔도 최소 13,800원 상당의 템포 생리대를 받을 수 있는데요. 도라방스의 진짜 구성 도라방스, 그럼 이제 마켓 옵션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고씽! 우선 옵션은 총 다섯 가지입니다. 먼저 패드 2개 세트, 크림 2개 세트 그리고 립밤 무색과 로지 컬러 2개 세트 4번 패드 1개, 크림 1개 세트 마지막으로 5번 패드 하나, 그리고 립밤 3종 세트인데요. 패드 2개는 정가 48,000원, 패드 2개는 31,900원에 준비했습니다. 여기에 최소 13,800원 상당의 템포 생리대 사은품이 들어가고요 전 지역 무료 배송입니다. 근데 언니 여기서 그만하시죠? 맞아요. 맞아요. 여러분 패드 두 개 세트를 31,900원에 준비한 것도 저렴하긴 하죠. 근데 뭔가 좀 아쉽지 않아? 예를 들면 앞자리가 바뀐다든지 해서 준비했습니다. 이번에 파티온 공식몰에서 마켓을 진행하는데요. 제가 더 할인해 드리기 위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회원가입 후 구매하시면 자동적으로 3,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데요. 로그인만 하면 그냥 자동 적용되는 3,000원 추가 할인을 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위에서 소개해 드린 옵션에 상관없이 3,000원 자동 할인해 드립니다. 그럼 다시 한번 가격 살펴볼까요? 쿠폰까지 적용되면 패드 2개 세트를 정가 48,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패드, 크림, 립밤 3종 세트를 최종가 38,900원에 구입하실 수 있는데 무려 43%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거기에 템포 중형 16ps에 오버나이트 16ps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인데 3종 세트를 구매하시면요. 할인 혜택에 사은품 설명까지 하느라 시간이 다 갔네요. 근데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 분 구매왕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한 분 모실 분은 회원이든 비회원이든 1회 최종 결제 기준으로 할게요. 선물은 오쏘몰 30일분을 드립니다. 마켓은 언제나 그랬듯이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카카오 플러스 채널에 블루밍 데이지 추가하시면 마켓 링크 바로 보내드릴 수 있고요. 저는 패드, 크림, 립밤 듀오 세트를 제일 추천합니다. 사은품 가격까지 고려하면 정말 반값도 안 되는 가격에 두 옵션을 가져가실 수 있는 초특가 옵션입니다. 이번 기회에 베스트셀러 패드랑 신상품 트러블 크림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모두 마켓이 성공하길 기원하면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안녕 안녕 안녕

최근 비주얼 [인사이트] <NAME> 기자가 금발 포니테일로 변신하고 '요정'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20일 <NAME>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최근 금발로 변신을 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사쿠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밝은 햇살을 받으며 길거리에서 음료수를 마시던 그는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남겼다. 뽀얀 피부와 잘 어울리는 포니테일 금발로 화사한 여신미를 발산한 <NAME>의 수수한 차림과는 달리,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NAME>의 모습은 금발머리와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그래도 <NAME>는 금발인데, 요즘 아이즈원에서 제일 예쁜 것 같다", "근데 <NAME>, 음료수에 펄을 넣지 않았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NAME>가 속한 그룹 <NAME>은 6월 7~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IZ*ONE 1ST CONCERT [EYES ON ME] IN SEOUL'이라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안녕하세요. 포체 tv입니다. 지동희 실장이 왜 최치열에게 집착하고 <NAME>을 싫어하는지 세 가지 관점에서 분석해 보겠습니다. 우선 그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부터 알아볼게요. 일타 스캔들 11화에서 지실장은 최치열에게 커피를 가져다주었습니다. 하지만 <NAME>은 <NAME>의 커피를 거절하고 물을 마는데 그때 <NAME>의 표정이 안 좋았죠 나름대로 준비한 것인데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트리플탑 학원의 원장과 <NAME>의 미팅 주선은 <NAME>이 오기 전에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트리플탑 원장과의 미팅에서 <NAME>은 자신의 오랜 추억도 있고 <NAME>의 조언도 받아들이며 다시 프라이드 학원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치맥 타임 후 볼링장에서 남행선에게 하이파이브도 하지 않고 뭔가 비꼬듯이 남행선에게 안 좋은 감정을 드러낸 것은 <NAME>였죠. 업무적으로는 <NAME> 더 프라이드 학원의 배신에 분노하고 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한 학원이 있었기에 그쪽으로 잘 준비하고 준비한 것인데 연인 남행 선의 한마디 한마디에 모든 것이 뒤집힌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실무자의 기획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조언을 따르는 것에 기분이 상할 수도 있는데요. 여기까지만 보면 <NAME>을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이에요. 지동희는 이제 <NAME>의 핸드폰에 손을 대며 <NAME>과 <NAME>의 알콩달콩한 대화를 삭제합니다. 이런 짓은 <NAME>의 계약이나 업무적인 측면에서는 이해할 수 있지만 두 사람의 사랑을 방해하는 행위는 도를 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NAME>은 왜 최치열에게 집착하고 남행선을 좋아하지 않을까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 <NAME>의 <NAME>에 대한 의존도 문제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NAME>은 강의만 빼면 거의 전적으로 <NAME>가 챙겨줬습니다. 그래서 <NAME>는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어떤 면에서는 앞뒤가 안 맞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남행선이 등장하고 <NAME>은 지실장이 아닌 남행 선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되죠. 지실장이 <NAME>을 싫어하는 이유 두 번째는 명문 입시학원에서 오래 근무한 사람입니다. 그는 좋은 대학에 가야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 거예요. 그런 와중에 평범한 여자인 남행선이 자신이 모시는 1조 원의 사나이에 연인이 되었다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남행선이 훌륭한 여자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입시 지옥에서 세뇌되어 온 지동희에게는 아직 남행선이 <NAME>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지동희가 최치열에게 집착하는 것은 마지막 가족에 있었던 일에 최치열이 연관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NAME>에 대한 집착이 강했던 것일 수도 있어요. 이번 12화 <NAME>를 보니 <NAME>이 남행선에게 전화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지실장이 끼어들네요. 과연 <NAME>가 두 사람의 사이를 계속 방해할지 지켜볼 일입니다. 오늘 포체 tv를 시청해 주신 여러분, <NAME>과 <NAME>의 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공항 입국장 게이트 주변에는 버스, 택시, 그랩, 심 카드, 환전, 그리고 편의점이 모두 모여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그랩을 타려면, 차가 많을 때는 반대편에서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환전은 대개 센터포인트 같은 쇼핑센터에서 하면 수수료를 아낄 수 있어요.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통신사는 4개. 제일 싼 차는 Digi, X-pax, celcome, Maxis, Digi예요. 코타키나발루 유심은 일반적으로 Digi가 저렴해요. 한국 LG라고 할까. 코타키나발루 그랩은 저녁 10시 이전에 버스가 출발하기 때문에, 1층 밖의 White old coffee,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를 추천해요. 안에 가면 그렇게 좋은 식당이 많지 않아요. 좀 있다가 보시죠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발급받으셨다면 문제가 없을 겁니다. 저는 가끔 사용했어요. 다른 항공사 사무실도 2층에 많이 있어요. 코타키나발루 공항 3층에 있는 티켓 판매소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에 들렀던 선물숍이랑 공항 숍이랑 구성이 거의 똑같아요. 중국 분들은 말레이시아의 인삼 통캇알리, 제비집, 가장 유명한 음식 바쿠텟 팩을 많이 사세요. 코타키나발루 공항 말고, 전 세계공황 환전소는 수수료가 비싼 거 같아요. 월세 때문이죠. 특히 새우 말린 게 유명합니다. 아주 작아요. 국이나, 뭐 볶을 때 좋을 것 같아요. 중국 사람들이 많이 사는 건 말린 건 어물류입니다. 국내와 해외 가는 곳이에요. 사람이 적으면 1시간 전에도 갈 수 있는데, 최소 2시간 전에 오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만일에 대비할 수 있는 거 같아요. 간신히 무게 재는 곳을 찾았는데, 고장이네요. 지금쯤 고쳤으리라 생각해요. 통관을 마치고 코타키나발루 공항 안쪽이에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코타키나발루 공항 숍은 조금 비싸요. 여행할 때 미리미리 사세요. 코타키나발루 공항에는 충전소가 아주 적어요, 참고하세요. 그런 편할 것 같지 않은 구조인 것 같아요. 약국이라고 하는 조그마한 숍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만 있다고 보셔도 될 것 같아요. 특이한 점은, 두통약, 밴드, 해열제 등 국내선과 해외선이 같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면세점이 없어요. 입국할 때 면세점에서 담배, 숨을 구입하세요. 이슬람 국가라 그런지, 우리나라와 술과 담배의 가격이 비슷합니다. 영화, 게임 같은 거 받아 놓으시면 볼 게 별로 없으니까. 충전하는 곳은 4군데 정도이고, 크기는 작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충전소가 전부 이런 식이었어요. 가장 맛있는 식사 장소 같아요. 말레이시아식입니다. 돼지고기 없음 말레이시아의 산포르나 산의 진주도 유명해요.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충전소가 있으니, A6, A5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A8쪽에 물이 있어요. 공항에 물 마실 곳이 많지 않아, 사람이 많을 때는 줄이 길게 깁니다. 웅진코웨이가 대박을 쳤음 코타키나발루 공항의 유일한 마사지숍 <NAME>을 기억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코타키나발루 공항 안에는 흡연실이 없어요. 말레이시아는 법이 엄한 나라예요. 급한 일이 있을 때, 공항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오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는 그릭요 거트를 처음으로 만든다. 요거베리 요구르트 스타터. 우유를 나무 수저로 젓는다. 요구르트 통에 물을 붓고, 뚜껑을 닫아 요구르트 안에 있는 선까지 물을 붓는다. 상온에 10시간 동안 둔다. 블루베리 요구르트는 싹 긁어모으기. [라라 카페] 카카오 그래 놀라 이 그래놀라는 요구르트에 조금 불려서 먹으면 더 맛있다. 아침 일찍 당을 충전하고 출근한다. 구독자분들의 댓글을 읽는 소중한 시간이 되는 하루의 여유로운 아침이다. 여러분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출근하기 전, 면포에 요구르트 유청을 걸러준다. 깨끗한 면포에 어젯밤에 만들어둔 플레인 요구르트를 부어 유청을 거르면 된다. 위에 무거운 것을 올려놓습니다. 걸러진 유청은 6시간 뒤 버린다. 통에 그릭요 거트를 눌러 담는다. 저는 이 정도의 촉촉하고 꾸덕꾸덕한 식감을 좋아합니다. 생크림 같은 느낌이 든다. 냉장고에 넣어 둔다. 오늘 온 택배는 비비 수산이다. 집 다다] 귀여운 식기세트(베이지). [앨리 언트 테이블] 프라이드 갈릭 플레이크 500g. [비비 수산] 생칵테일새우 왕특대 사이즈 1kg. 헤이데이 딥 플레이트 (바닐라). [앨리 언트 테이블] 헤이데이 디저트 플레이트 (그레이). 마트에서 사 온 새송이버섯, 고형 카레, 콩나물이다. 콩나물 한 개에 350원입니다. 편 스토랑'이라는 쿠키도 사 왔습니다. 오늘은 보고 카레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양파는 반으로 자른다. <NAME> 새송이버섯은 길게 자른다. 유이즈'님 영상 보고 '유이즈'님 계란 껍데기 벗기는 법'을 배웠다. 확실히 껍질을 벗기는 것이 쉬운 방법이다.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서투르다. 귀여운 계란 세 개. 올리브유를 넣고 계란과 버섯을 프라이팬에 굽는다.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다음은 캐러멜라이징을 하는 양파를 한다. 후추를 뿌린다. 양파를 오랜 시간 볶는다. 물 200ml를 넣는다. 카레 1개를 고형 카레 1개를 넣고 섞는다. 카레를 물에 녹인다. 카레를 계란에 묻힌다. 제가 매일 먹는 밥은 100g입니다. 밥이 적은 대신 계란 세 개를 넣는다. 카레 위에 예쁘게 올려진 버섯은 버섯이다. 지난번에 스테이크와 같이 먹고, 맛있어서 산 갈릭 플레이크다. 마늘은 취향에 따라 넣는다. 한국인이 마늘을 마음껏 넣으려면 2 큰 술은 기본 아닌가요? 엄마가 만든 파김치와 함께 먹는다. 카레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파김치랑 같이 먹는 방법도 있는데 계란에 파김치 올려 먹는 것이다. 파김치는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드라마 '스타트업'을 보면서 먹는다. 후반으로 갈수록 이 드라마는 스토리가 흐릿해진다. 네 얼굴 구경하면서 맛있게 먹었다. 요구르트 한 스푼이 쫀득하게. 아가베 시럽을 구독자님이 추천해 주셔서 샀다. 꿀 같은 질감을 가지고 있다. 귤도 같이 먹을 겁니다. 아몬드를 조금 넣는다. 아가베 시럽과 그릭요 거트의 조합이 정말 맛있다. 추천해 주신 구독자님 감사합니다! 요구르트와 귤은 어울리지 않는다. 귤이 달지 않았다. 그래도 좋은 아침은 시럽과 그릭요 거트의 조합을 발견해서이다. 퇴근 후 씻고 돌아오자마자 멸치 똥을 제거한다. 육수를 만들 재료를 손질한다. 손질하는 것은 대파도 마찬가지이다. 대파 끝의 상한 부분은 버려야 한다. 대파의 흰 부분은 육수를 낸다. 큼직하게 자른다. 무를 잘라서 넣을 겁니다. 멸치와 다시마를 끓는 물에 넣고 다시마를 넣는다. 대파. 무와 양파를 넣는다. 끓이는 시간은 15분 정도이다. 버섯을 구워서 반찬으로 제공할 생각이다. 버섯의 끝부분은 잘라 바로 버린다. 버섯에 칼집을 낸다. 오징어 다이스를 먹으려면 오징어 다이스를 절반 정도 덜어낸다. 저는 국밥에 대파를 넣는 걸 좋아합니다. 대파를 먹을 만큼 자른다. 저는 이만큼 먹을 겁니다. 남은 대파는 다음에 쓸 거라서 지퍼백에 넣어둔다. 새송이버섯을 노릇하게 굽는다. 버섯을 굽는 동안 육수를 끓인다. 육수를 낸 건더기를 건져낸다. 콩나물을 육수에 3분간 데친다. 오징어도 3분간 데친다. 뚝배기에 밥 100g을 넣는다. 콩나물을 밥 위에 올린다. 오징어와 육수도 넣는다. 대파 한 큰 술. 다진 마늘 반 스푼. 새우젓 반 스푼, 반. 고춧가루 반 스푼. 계란 1개를 넣어 흰 자가 익을 때까지 끓인다. 영상마다 노른자를 터뜨리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먼저 구운 버섯을 먹는다. 버섯은 쫄깃하고 맛있었다. 엄청 뜨거우니까 잘 식혀서 먹어야 한다. 여러분 저는 급하게 먹다가 혓바다가 다 뎄어요. 도망치기. 급하게 물 마시기. 다시 먹어요. 여전히 뜨거운 국밥이다. 식힌 후 천천히 먹었다. 콩나물과 밥이 많아서 식감이 더 좋았다. 국물만 먹고 건더기만 먹었다. 베노프] 아침을 준비한다. 프로틴 바. 1/3 크기로 잘라 각각 하나씩 먹을 겁니다. 녹차와 카카오 맛을 번갈아가며 플레이팅 합니다. 진짜 아가베 시럽이 맛있다. 나는 원래 녹차를 좋아해서 녹차 맛을 먼저 먹는다. 프락토 올리고당이 들어간 제품이라 단맛도 은은하게 나고, 녹차 맛이 진하다. 이번에는 초코맛을 먹어볼게요. 단단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입니다. 나는 초코맛이 좀 더 맛있다! 잘 먹고 출근하세요! 남자친구의 집에서 밀푀유나베를 만들어 먹는다. 만두. 칼국수 사리. 표고버섯과 팽이버섯. 배추와 청경채. 소고기. 칠리소스, 간장 폰즈 소스, 육수 농축액. 먼저 야채들을 깨끗이 씻는다. 밀키트에 이렇게 큰 알배추가 있어서 놀랐다. 배추를 너무 좋아해서 좋아했다. 배추-깻잎-고기 순으로 쌓아 올린다. 골고루 고기를 펴서 올린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중. 이 육수 농축액을 900ml에 넣고 끓인다. 한 입 크기로 자른다. 팽이버섯은 밑부분을 잘라 버린다. 표고버섯은 위에 칼집을 내서 예쁜 모양을 만든다. 귀여운 표고버섯 삼총사. 냄비에 고기쌈을 잘 정리해서 넣으면 된다. 아까 끓여놓은 육수를 부어준다. 냄비 뚜껑을 덮고 10분 정도 끓인다. 그릇에 소스를 담는다. 이 볶음김치는 '신서유기 6'에 나오는 볶음김치로, 깨가 없어서 깨를 뿌리는 척하고 있다. (일 처리 중인 남자친구와 기다리지 못하는 나) 이건 제 생신 기념 그릇이에요! 남자친구: 오! 이 그릇에 놓고 먹는 거야? 감사합니다~ 나베는 굉장히 뜨거우니까 잘 식혀서 먹는다. 지난번에 엄마랑 이 나베를 먹고 맛있다고 해서 남자친구랑도 만들었어요. 칼국수도 먹는 치팅 데이다. 나베와 칼국수는 볶음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었습니다. 역시 탄수화물이 최고다.

전업 복서인 <NAME>(48)가 내놓은 신작 '그것만이 내 세상'은 기댈 곳 없이 살아온 전업 복서가 오래전 곁을 떠났던 어머니와 재회하고, 장애를 가진 피아노 천재 동생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허허실실 코미디, 눈물 쏙 빼는 휴먼 드라마, 아름다운 음악영화다. 이 영화의 세 축은 형 <NAME>, 동생 <NAME>, 엄마 <NAME>인데, 이들은 함께 하는 두 사람을 든든히 받쳐주고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거울도 안 볼 것 같은 비주얼에 온몸 가득 품은 허당기로 능청을 떨면서도 상처를 딛고 가족을 품어낸다. 영화의 무게, 캐릭터의 카리스마를 모두 빼도 '나도 <NAME>'이 남는다. -더 일상적인 캐릭터가 먼저 눈에 띈다. 일상적인 캐릭터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절대로 '남한산성'을 찾지 마세요. 하지만 그다음에도 어떤 캐릭터를 해야 되겠다, 그런 이야기가 제 마음을 울렸으면 또 그런 연기를 하게 됐을 것이다. 캐릭터는 그다음 걱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전체 정서나 이야기가 마음에 들면 결정하게 된다. 영화를 보셨다면 같은 마음일 것이다. 정서의 이야기를 하고 나면 그 정서를 어떻게 이야기하느냐가 문제다. 영화가 울림이 있고 따뜻하고 보는 내내 즐거웠으면. 저도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많이 키득거리고 따뜻하고 감동을 받아서 좋았다. 브레이크 댄스를 처음 촬영했을 때는 감독님과 상의해서 수위 조절을 해서 몸을 사리지 않았을 것 같다. 작품 초반부에 캐릭터를 제대로 잡지 못하거나 분위기를 타지 못하면 자신감이 없어지기 마련이다. 수위를 넘는 것 아닌가, 위험한 것 아닌가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후반부에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장면이 있다. 캐릭터나 이야기에 자신감이 생겼을 때다. 그럴 때는 좀 파격적인 행동을 하더라도 '조하는 이럴 수 있어'라는 믿음이 있기에 밀어붙일 수 있다.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부분은 시나리오에 '갑자기 일어나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조하' 이렇게 쓰여 있었다. 다만<NAME>이 <NAME>의 뮤직비디오를 보다가 갑자기 영화 밖으로 나와서 싸를 떠올리면 안 되는데 하고 생각했다. 저 고등학교 때 놀았어요.(웃음) 제 생각에는 브레이크 댄스는 보통의 댄스보다 리듬을 크게 중요시하지 않았던 것 같다. 진짜 고등학교 2학년 때 수학여행 때 브레이크 댄스 장기 자랑에 나갔다. 2등이었다. 현장에 가서도 웃겼을 것 같은데 비화가 있나? (박) 가 그 이야기를 하더라, <NAME> 선생님께서 이 영화에서 처음 보는 진짜 웃음이라고. 원래 대사가 없다. 다시 해봐, 다시 해봐. 너 정말 잘한다' 이런 것들은 음악이 들어가기로 한 부분이라 애드리브처럼 나온 거였다. 잠깐 하는 것도 쉽지 않았고 스태프도 놀랐을 것이다. 이 나이에 브레이크 댄스를 춘다는 게 쑥스럽지도 않나. -아이디어도 많이 냈나? 이 영화의 의상팀은 해진 느낌을 내지만 내가 평소에 입던 '운동복' 바지와 반바지, 티셔츠 등을 집에 있는 신에서 가져다가 입곤 했다. 헤어스타일이 정말 대단하다.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NAME>는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애 아닌가. 만화방에서 숙식을 하며 전단지 돌리고 운이 좋으면 스파링 파트너로 일하면서 돈을 버는 처지다. 외모에 별 신경을 안 쓸 거라고 생각했다. 스포츠머리는 가장 편한 것이다. 머리를 깎으러 갔다가 우연찮게 윗머리부터 잘랐다. 그렇게 보면 보기 좋은 것이다. 조하처럼 머리숱이 짧고 뒷 옆머리가 남아 있는 걸 찍어 감독님에게 보냈다. 거기서 머리를 정리했고 결론이 났다. 그런데 사람들이 저를 보고 '머리가 왜 그래'라고 하더라. 수염도 거칠고 얼굴도 낯설고 하니. 촬영이 한참 진행되다가 심심해서 권투선수들의 이미지를 봤다. -선수 헤어스타일이 '내부자들'의 '모히토 가서 몰디브 한 잔' 이후 유행어가 되긴 했는데. 저는 애드리브를 위험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작가의 의도와 생각을 믿으려 하기 때문이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장르와 상황에 따라 '남한산성'의 애드리브 허용 여부가 달라진다. 같은 영화는 애드리브가 절대 허용되지 않는 영화인데, '그것만이 내 세상'은 감독님과 협의하에 서로 좋다고 생각되면 충분히 할 수 있었다. 조하 캐릭터를 본인과 비슷하다고 했는데. 어느 부분이 그렇지 않다고 느꼈나. 똑같지는 않다.(웃음) 약간 바보 같은 느낌들. 왠지 세 보이는 느낌이지만 그 사람이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조이스틱을 잡고 게임에 이기려고 혼자 열받거나 게임에 빠져드는 점 등이 유사하다. 제가 실제로 게임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조이스틱을 손에 드는 순간 약간 달라지는 부분이 있다.(웃음) -'이런 연기가 주 종목'이라고 했잖아. 그러니까 세고 강렬하고 사이즈 있고 무게감 있는 캐릭터를 하다가 이렇게 완전히 풀리고 힘 빠진 캐릭터를 연기하는 게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영화 장르나 배경이나 이야기가 워낙 주변에서 간접경험할 수 있는 현실에 붙어있는 이야기고 감정들이라 훨씬 더 상상에 맡기지 않고 내가 느껴봤던 감정을 무리고 연기하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이런 캐릭터들을 연기하는 것을 재미있어한다. -동네 형이 된<NAME>이 참 오랜만이긴 하다. 맞다. '해피투게더'에 나왔던 태풍 같은 캐릭터들. 아 그 친구도 운동했던 야구선수인데 약간 문제가 있어서 운동을 그만둔 그런 캐릭터였다. 암튼 그랬다. - <NAME>을 극찬했는데, 연관 짓지 말아 달라.(웃음) 어떤 매력에 빠져 있는 건가. 마라톤'의 <NAME>가 너무 잘했고, 누가 해도 비교될 수밖에 없고 잘해도 잘 따라 했다고 다들 걱정했을 것이다. 평가받을 수 있다. 그런데 자기만의 해석과 연기 디테일로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면서 놀랐다. 또 깜짝 놀랐던 건 정말 불가능하다고 했던 피아노 연주 신이다. 감독님께도<NAME>이에게도 불가능하다고 했다. 피아노에 몰두한 나머지 연기에 신경을 못쓰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그 두 가지를 다 잡는 걸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특히나 후반작업이 끝난 상태의 영화를 보면서 다시 한번 감탄했다. 특유의 손놀림이 있다. 레디 액션을 하기 전 이미 그 손놀림을 하고 있는 걸 봤다. 이 친구가 캐릭터에 젖어 들어가고 있구나. 몸이 정신이 준비하고 있구나 하는 걸 느끼면서 굉장히 좋은 자세를 가진 친구라는 생각을 했다. -'미스터 선샤인' 드라마 촬영장에서는 후배 <NAME>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촬영을 시작했고, <NAME>와는 하루 촬영을 같이 했다. 어떻다고 말하는 것이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겠다. <NAME> <NAME>도 그렇고 '협녀'에서 같이 한 김고은도 그렇고 요즘 눈여겨보는 젊은 배우들이 있지 않나. 다르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를 굳이 꼽자면 '대범함' 같다. 어느 상황에서도 '절지' 않는다. 평소에는 아주 예의 바르고 선배 앞에서 어려워하더라도 카메라 앞에서는 자기가 하려는 걸 탁 보여주는 대범함이 있더라. 저희 어렸을 때와 다르다. 멋있다. 드라마에서는 어떤 모습이 나오나? 솔직히 말하면 감이 잘 안 잡힌다. 촬영은 한 4일 정도 했다. -<NAME> 내 모습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감이 잘 안 온다. 드라마 하면 떠오르는 명대사가 있지 않은가. 해 보니 어떤지. 지금 손이 안 펴진다.(웃음) 아직 잘 모르겠다. -나이 차이가 나는 남녀의 로맨스에 대한 비판도 있다. 직설화법이라고 하나, 유쾌하게 날리는 화법을 가진 <NAME> 선생님과 호흡은 어땠나.<NAME>해서 '세다' 하고 느끼기도 하고 '여성스럽다'라고 느끼기도 한다. 상반되는 두 부분이 공존하는 분이다. 그런 매력이 있는 분이다. 그리고 그 연세에도 여전히 매력적인 분이다. 늘 노력하시고 발버둥 치신다는 생각이 든다. 유독 엄마 캐릭터가 감정을 많이 드러냈다. 보통의 열정은 순간적으로 몰입하는 모습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순간순간 몰입하면서 감정을 연기하는 걸 보면서 대단하시다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배우 생활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들이 좋아하는 배우가 되고 지켜보는 배우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 연기했는데도 늘 새롭고 긴장되나? 선배님들이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나. 정말이지 공감한다. 저건 너무<NAME>적인 멘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매번 할 때마다 긴장감과 고민은 그 형태가 다를 뿐 그 크기는 다를 뿐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에 따라 성격이 다를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대체로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연기 천재 <NAME>이 그런 말을 하다니 놀랍다. 천재는 아래층에 있다.(웃음) (<NAME>의 인터뷰가 아래 2층에서 진행 중이었다)

안녕하셨습니까? 원더풀 인생 후반전 <NAME>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해 주는 모욕도 없는데 스스로 비참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늘 슬픈 인생을 삽니다. 생기가 없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비참한 인생 더 살아야 하나? 한순간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잠깐씩 비참함을 느끼면서 하루 이틀 힘없이 살아가는 분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저 밑바닥에 우울한 기분이 가시지 않으십니까? 아마 오늘 말씀드릴 이유 중에 하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말과 행동이 다르다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다시 말해 믿을 수 없게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똑 부러워 보여도 사실은 전혀 다른 사람인 거죠. 그래서 정치인을 떠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자신을 돌이켜보면 알 수 있거든요 올해는 꼭 뭔가를 해내겠다고 결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공표까지 했지만 1년을 돌아보니 그 결심조차 까마득히 잊었습니다. 아 정말 이런 인간이 존재하나? 자괴감이 들죠. 말과 행동이 어긋나는 인생을 살면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는 것은 물론이고 자기 자신마저 신뢰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내가 뭘 하려고 해도 나부터가 믿질 않으니 소용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쉽게 빠지는 오류가 바로 해도 안되더라 하는 생각이 듭니다. 했던 말을 지키지 못한 자신을 변명하기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아는지 모르겠지만 이 말조차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가 자기가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거 뭐해볼 만한 게 있어. 자신마저 자기를 믿지 못하니까 비참해지죠. 언행불일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까 이 분이 생각나네요. 아니 제가 영상을 보시고 이런 글을 쓰셨던 분이 계세요 아니 세상이 주사파 난리로 들끓고 있는 판국에 무슨 행복을 찾겠다고 한가하게 앉아 있냐? 이렇게 해서 거리로 뛰쳐나가 투쟁을 해야 되지요. 정치적 입장에 대한 판단을 떠나서 하도 이런 글을 달아서 제가 그분이 운영하는 채널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이 분은 산골에 살면서도 약초 캐는 영상을 제작하시는 분인데 매주 광화문에 나가 싸운다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죠 채널을 열어보니 웬걸요~ 이건 너무하지 않습니까? 광화문에 나가라는 건 당신은 산에서 나물을 캐는 사람인데 왜입니까? 이런 분은 앞뒤 안 보고 행동하고 다른 사람만 희생하라고 강요하는 양심 없는 얌체족입니다. 자신의 판단이 옳다면 당신이 앞장서서 싸워야지 왜 남만 밀어 넣습니까? 두 번째,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어도 실시간으로 서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요즘 세상입니다. 페이스북이고 인스타그램과 연결되어 있어서 거리를 느낄 수조차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내가 이렇게 잘 사는 거야 나는 이런 음식을 비싼 데 가서 맛있게 먹을 만큼 여유롭게 잘 살고 있어 하는 사진들이 넘쳐납니다. 모두 화려하고 행복한 사진들입니다. 이런 사진들을 호기심으로 들여다보면 문득 어제 먹은 김치찌개 다시 끓여 먹는 자신이 한심하고 내일도 어김없이 출근해야 하는 자신의 처지가 비참했습니다. 잘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마음이 든다니까요~ SNS에 남들이 가장 즐겁게 호사를 떨 때 찍은 사진들이 올라옵니다. 그 사람들도 사진을 찍었다는 건 특별한 경우죠. 그런 사진들과 자신의 일상을 비교하면서 에너지와 감정을 낭비하고 그 대가를 비참하게 지불하게 되는 겁니다. 에너지와 감정, 호기심은 온전히 자신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지 못하고 남의 인생에 객석에 앉게 되면 비참해집니다. 쓸데없는 에너지를 남과 비교하면서 낭비하지 마시자고요 영혼의 마약이 원망이라고 하지만 스스로 비참해진 사람들의 특징은 세 가지입니다. 지금 당장 마음은 좀 가벼워 보일지라도 남을 원망하는 것으로 책임을 회피하니 결국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자가 되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마약을 하면 그때는 즐겁지만 결국은 폐인이 되는 거랑 똑같은 거죠. 책임 전가보다는 책임을 타인에게 돌리고 핑계를 찾는 것이 사람의 보호본능입니다. 책임을 인정하는 데는 자신의 결점, 실수, 잘못 등을 마주해야 하는 고통이 따르지만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어떤 고통도 따라오지 않기 때문에 강한 유혹을 느끼는 거죠. 스스로를 속이는 뻔뻔함만 있으면 됩니다. 부모님의 무관심, 선생들의 편애, 친구의 뒤통수, 사회 부조리, 불공정한 대우, 불운한 인생이 자기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었다고 굳게 믿는 겁니다. 남의 원망을 외면하면 비참한 꼴을 당하게 됩니다. 원망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면 그럼 나 자신은 무엇을 했는지 또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네 번째, 다른 사람들이 순간의 잘못으로 목숨을 잃거나 애써 모은 재산을 날려 먹거나 사회적으로 회복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을 보고도 나는 다르다는 착각에 빠져서 똑같은 잘못으로 인생을 조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음주 운전을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술 마시고 운전을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도 일정에 술 버릇인데 여태까지 걸리지 않은 것을 재수 좋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으로 착각합니다. 그러다 결국 인명 피해도 나고 자신의 인생까지 망쳐 버리죠 음주 운전까지는 아니더라도 다른 나쁜 술버릇 때문에 문제가 생겼었는데 지금도 술을 마시고 있다면 지난 실수에서 배운 게 없는 바보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정말 비참하게 죽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니까? 하지만 똑같은 실수를 또 하거나 실수를 불러오는 행동을 계속한다면 이건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그냥 바보인 거죠. 인생이 어느 날 갑자기 나락으로 떨어질 리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전부터 약간 조금씩 임계점에 다 다를 만큼 반복적이고 습관적인 행동 있었음에 주목해야 합니다. 인생 후반전이 평안하고 순탄하게 되려면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하루하루를 살고 남의 인생을 들여다보는 관계로 살지 말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 이야기를 마치면서 영상을 본 모든 분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원더풀 인생 후반전의 후회 없는 인생은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는 한국 유학생 3명이 멤버들과 대결을 벌였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는 7일 오후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NAME>와 <NAME>은 유럽 중심국가인 스위스를 15시간 동안 비행했다. 먼저 도착한 <NAME>은 이 둘을 반겼고, 이내 게스트 장기하를 만났다. 이어서 '문제적 남자' 멤버들과 'NAME'는 공항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후 단체 버스를 타고 목적지로 향했다. 가이드북을 손에 든 <NAME>은 24시간 후에 이곳을 떠나야 하기 때문에 더욱 스위스에 집중했다. 이어 스위스에서 기차, 버스, 유람선 등에 대해 프리 패스할 수 있는 티켓인 트래블 패스를 가지고 스위스의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에 올라탔고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또한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해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특급열차 폴리반을 이용해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으로 이동했다. 그때 <NAME>이 멤버 중 한 명이었다. 이어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에 도착한 일행은 '증강 창의성'을 이용해 3D 입체 영상을 보여주는 현실을 목격했다. 문제적 남자' 멤버들은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에서 만든 증강 창의성의 대표 컬러링 북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 도서관에서 <NAME>의 오리지널 문서가 처음으로 방송됐다. 이어서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의 실내광장 한가운데에 8개의 의자가 놓여있는 것을 본 <NAME>는 '설마 문제를 풀라고?'라며 당황했다. 이내 세 명의 한국 유학생이 나타나자 여러 가지 추측이 가능해졌다. 한국 유학생의 정체는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의 대기과학과 석사과정 <NAME>, 물리학과 석사과정 <NAME>, 화학·응용생명학과 박사과정 김배정이었다. 이어 유학생 3명이 멤버들과 퀴즈 대결을 했다. 제작진은 <NAME> 관련 문제를 공개했다. 첫 번째 문제는 초대장 속에 있는 암호를 푸는 것이다. 이어서 <NAME>이 정답을 발표했다. 하지만 <NAME>은 힌트만 주고 정답을 알려주지 않았다. 이어서 정답을 외친 것은 <NAME>이었다.

안녕하세요. 오늘 강남역 번화가를 살펴보겠습니다! 2021년 7월입니다! 이 영상을 촬영한 2021년 7월 12일 월요일부터 2주 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가 시행되었습니다. 따라서 집합이 허용되는 시간은 저녁 6시 이후 2인까지만입니다. 이번 편은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가 시행된 2021년 7월의 강남역의 밤 풍경을 담았습니다. 또한 강남역 번화가 골목 곳곳을 보여드릴 예정인데, 번화가가 아닌 구역들은 4배속으로 편집했습니다. 이 구역은 강남 대로 102길 주택과 회사 사무실이 혼재된 곳으로 4배속으로 편집했습니다. 다음 강남역 번화가를 확인하려면 <ADDRESS>로 1길 강남 대로 96길도 4배속 편집해 주세요. 다음 강남역 번화가를 확인하려면 <ADDRESS>를 눌러주세요! 테헤란로 1길

침팬지가 요란하게 배란기를 광고한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배란 신호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갈립니다. 월경주 기법 같은 것을<NAME>하지 않으면 인간은 언제 배란기를 맞는지 대답할 수 없습니다. 수십 년 전만 해도 많은 학자들이 인간의 배란기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의식 수준에서 배란기에 대한 정보를 모른다고 해서 자신이나 다른 남자들이나 다른 여자들에게 배란기가 없다고 속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배란 주기에 따라 여자의 심리가 상당히 바뀐다는 연구 결과들이 많이 발표되었습니다. 본인은 의식하지는 못해도 배란 기가 언제인지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배란기를 남자들이 어느 정도 알아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발표되고 있습니다. 랩 댄서가 배란기에 더 많은 팁을 받습니다. 여자들은 배란기 때 섹스를 하면 임신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남성이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배란기에 여자가 더 매력적이라고 느끼도록 말이죠. 여자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수집해 남자들에게 맡기라고 했더니 배란기의 냄새를 더 좋아합니다. 56%라는 수치는 그렇게 인상적이지는 않지만 어쨌든 우연히 맞힐 확률인 50%보다는 높은 수치입니다. 이렇게 낮은 수치는 적어도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배란 사실을 감추려고 여자가 애쓰기 때문에 남자가 정확히 알아내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실험을 정교하게 설계하지 못했기 때문에 낮은 수치가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배란기 때 여성의 얼굴이 남자보다 더 예뻐 보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배란기 때 여자의 동작이 남자에게 예뻐 보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배란기에 여자가 내는 목소리가 남자보다 듣기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반복적인 검증 연구에서 좋지 못한 결과가 나오기도 하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어쨌든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남자도 여자의 배란기를 어느 정도 탐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배란 광고나 배란 은폐와 관련하여 우선 세 가지를 구 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생리적 비용을 들여서 침팬지처럼 배란기를 알리는 것은 배란 광고 또는 배란 신호입니다. 비용으로 배란기임을 숨기는 것은 배란 은폐입니다. 배란 광고도 아니고 은폐도 아니고 광고에 돈을 들이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냥 내버려 두는 겁니다. 여자의 배란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은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냥 놔두는 것인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배란 은폐라는 용어를 엄밀하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여자가 생리적 비용을 배란에 쓴다는 것을 입증해야 합니다. 또한 한 가지 가능성을 더 고려 해야 합니다. 여자가 어떤 상황에서는 배란 사실을 숨기고 다른 상황에서는 배란 광고를 하도록 진화했는지도 모릅니다. 남편이 열등한데 우월한 남자와 바람을 피워서 좋은 유전자를 얻는 전략을 쓴다고 가정해 봅시다. 배란을 남편에게는 숨기는 것이 좋을 것이고, 주변 우월한 남자들에게는 배란을 알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의 배란기를 알아내면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화는 남자가 여자의 배란기를 알아내기 위해 투자하도록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째 임신 확률이 높은 시기에 집중해서 아내와의 섹스를 하면 자신이 아내를 임신시킬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둘째 임신 확률이 높은 시기에 아내를 집중적으로 감시함으로써 다른 남자가 아내를 임신시킬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셋째 임신 확률이 거의 없는 시기에는 아내하고 섹스를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편하게 바람을 피우러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넷째 외도나 강간은 위험한 전략입니다. 임신 확률이 높은 시기에만 바람을 피우거나 강간을 하면 비용 대비 이득이 커집니다. 이런 이유로 남성이 바람을 피우거나 강간을 할 때 배란 탐지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도록 진화했는지도 모릅니다. 여자가 임신 사실을 숨기면 여러 가지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란을 숨기는 생리 기제들이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째 열등한 남편이 배란기를 모르고 있다면 좋은 유전자를 얻기 위해 여자가 바람을 피우는 것이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둘째 남편이 배란기를 모르고 있다면 감시하기 위해 아내 곁에 머무는 시간이 많을 겁니다. 그러면 남편에게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남편의 바람을 덜 피울 수 있습니다. 셋째 여자가 임신기를 모른다는 것 때문에 남자가 효율적으로 그 여자를 강간하기 어렵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강간으로 인한 번식 피해를 덜 입게 되는 것이 여자가 강간으로 인한 피해를 덜 입는 이유입니다. 여자에게 강간은 매우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강간당할 것 같은 상황에서 여자가 배란 은폐에 평소보다 더 많이 투자하도록 진화했는지도 모릅니다. 넷째 여자들이 배란기에 어떤 여자를 집중 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지 안다면요. 배란 사실을 숨기면 자신의 배란기에 다른 여자의 견제를 상대적으로 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다른 여자의 남편과 바람을 피우고 자신의 배란기에 좋은 유전자를 얻는 게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여자는 배란 광고를 통해 이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침팬지 등 여러 종의 영장류 암컷들이 배란 광고를 열심히 하는 것은 이유가 있을 겁니다. 여자의 진화가 배란 광고를 하는 것과 유사할지도 모릅니다. 유부녀가 바람을 피울 때 배란을 광고함으로써 번식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하룻밤 정사 같은 단기 짝짓기에서는 남자가 정액만 투자하기 때문에 여자가 배란 광고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여자가 남자를 유혹해서 섹스를 하면 그만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남자가 바람을 피운다면 정액보다 훨씬 큰 비용이 발생합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여자의 남편이 매우 악독하면 맞아 죽을 수도 있습니다. 아내가 바람을 피운 남자를 알아채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여자가 유혹해도 남자가 거절할 수도 있을 겁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배란기임을 정직한 신호를 통해 알릴 수 있다면 유혹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남자의 입장에서 볼 때 한 번의 섹스로 배란기를 알 수 있다면 배란기를 모를 때보다 번식 이익이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편의 보복이나 다른 위험들을 더 많이 감수하려 할 겁니다. 그러면 좋은 유전자를 여자가 얻게 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얘들아. 여기 <NAME>. 오늘 우리는 Epson 프린터를 타사 잉크로 교체하여 새 카트리지를 저장하고 구입하는 대신 프린터를 교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첫째, 우리는 Epson이 구입처와 상관없이 카트리지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카트리지를 허용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둘째, 투명 카트리지를 만들어 내부에 잉크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 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이 카트리지에 잉크를 다시 채울 것입니다. 인쇄를 한 다음부터는 즐길 수 있습니다. 칩이 모든 Epson 카트리지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카트리지에 인쇄한 페이지 수를 나타냅니다. 잉크가 최대치까지 떨어지면 프린터에서 잉크가 고갈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칩리스(chipless)는 칩을 사용하지 않고 잉크만 채우면 프린터가 여전히 잉크 수준이 낮거나 고갈된 것으로 표시하는 것으로, 페이지 번호를 0으로 만드는 첫 번째 설루션입니다. 오른쪽에는 프린터가 있습니다. 프린터에는 페이지 번호를 기억하는 메모리 제어 장치가 있습니다. 칩이 없는 설루션 은 페이지 번호를 0보다 크게 만드는 장치의 이 부분을 속이기 때문에 프린터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잉크가 가득 찬 탱크를 표시합니다. 프린터에 카트리지가 없어도 전체 잉크가 표시됩니다. 따라서 모든 브랜드의 잉크, 원하는 유형의 잉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hipless는 산업 비밀이었습니다. 이 작업을 수행하려면 누군가를 알고 있는 누군가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공개된 회사가 몇 개 있는데 제가 항상 이용하는 회사는 INKchip.net입니다. 제가 정말 조심하는 것 중 하나는 바이러스입니다. 다른 회사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경우 내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감염되는지 걱정됩니다. 평소에 이런 기술을 보여주면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를 이용합니다. 주소는 inkchip.net입니다. 여기로 가겠습니다. 소프트로 이동한 다음 프린터 모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설치 방법을 알려주는 YouTube 비디오가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사용자에게는 실제로 직관적이지 않은 몇 가지 단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두 단계가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프린터에 특별한 버전의 펌웨어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단계가 성공하면 계속 진행하여 키를 구입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첫 번째 단계를 완료할 수 없으면 키를 구입하지 마십시오. 즉, 프린터가 호환되지 않습니다. 귀하의 프린터 모델이 여기에 표시되더라도 귀하의 프린터는 여전히 칩리스를 수행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매우 좋은 지원을 받고 있으며 YouTube 비디오와 설명서도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이 특수 펌웨어를 다운로드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USB 케이블을 사용하여 프린터를 컴퓨터에 물리적으로 연결합니다. 이것은 무선을 통해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런 다음 업데이트 모드에서 프린터를 특수 모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넣는 방법은 영상을 봐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이 영상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 터치 패드의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조합 전원을 누릅니다. 이를 위해 이 녹색 영역인 가시 영역의 모서리에 터치를 추가하고 싶습니다. 상단이 아니라 실제로 상단 검은색 모서리입니다. 모드 변경 시 취소, 하, 좌, 전원 버튼 조합을 눌러주세요. 다시 말하지만, 동일한 모델 번호를 사용하더라도 모든 프린터를 칩리스로 변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이 3640의 경우 일련번호가 SEYYB( 문자 B5) 보다 높으면 변환할 수 없습니다. 이 모델의 약 1/4은 변환할 수 없습니다. 키 비용을 지불하기 전에 먼저 펌웨어를 설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WF-4730을 위해 라이브를 해보자. 먼저 끄겠습니다. 내가 가시 영역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른쪽 모서리를 누르고 별표 키를 누른 상태로 유지합니다. 하지만 나처럼 섬세한 손가락을 갖고 있다면 프린터에 너무 얇을 것입니다. 보여드리겠습니다. 블루 라이트가 얼마나 빨리 켜지는지 확인하십시오. 거의 바로바로죠. 즉, 실패하는 겁니다. 프린터가 이 화면을 시작하면 펌웨어 업데이트 모드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엄지손가락이나 엄지발가락으로 오른쪽 모서리를 누르고 파란색 표시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것은 좋은 징조입니다. 하지만 켜져 있거나 너무 오래 누르고 있으면 빨간색으로 글자가 표시됩니다. 전원을 끄고 다시 시작하면 빨간색 글씨가 보입니다.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 파란불이 켜져 있어요. 나는 아직도 그것을 움켜쥐고 있다. 그런 다음 너무 오래 잡고 놓으면 글자가 빨간색으로 보입니다. 빨간 글씨가 보이면 전원을 끄고 다시 켜야 합니다. 그럼 보류해. LED가 켜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징조입니다. 불을 켜 놓고 기다립니다. 당신이 거기 간다. 큰 엄지손가락을 기억하고 LED 표시등이 켜지면 손을 떼는 겁니다. 그렇긴 한데, 그들은 파일을 RAR 파일, RAR 파일로 압축합니다. 이전 버전의 RAR 파일이 있으면 이 오류가 표시됩니다. 이전 RAR 버전을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당신은 rarlab, RARLAB.com에 가서 그것을 사지 마십시오. 이 평가판으로 이동해서 다운로드하십시오. 다운로드한 후 버전을 실행합니다. 새 RAR 버전을 설치하면 아이콘이 변경됩니다. 이제 추출을 클릭하고 수행합니다. 상용구 항목에 있는 지침을 보면 프린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은 이미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잠시 프린터를 이 상태로 두십시오. 커피 한잔하러 가세요. 몇 분이나 걸립니다. 결국 프로그램 업데이트 모드가 완료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ROM 버전이 있고 세 줄의 글자가 있습니다. 이제 보이는 영역의 모서리에 있는 탭을 탭 하여 끄거나 전원 플러그를 뽑았다가 다시 꽂기만 하면 됩니다. 이제 키 구매를 위한 첫 단계가 완료되었습니다. 키 파일을 다운로드했습니다. 이 파일은 하드웨어의 메모리를 변경하기 때문에 Windows에는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하지 못하게 하는 스마트 화면이 존재할 수 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므로 실행 버튼을 누릅니다. 시작하자마자 파일이 업데이트가 필요한지 확인해서 자동으로 업데이트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프린터를 여기서 봐야 합니다. 컴퓨터에 프린터가 너무 많이 연결되어 있고 USB로 연결해 놓아도 볼 수 없다면 실제로 컴퓨터에 프린터가 너무 많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동해야 합니다. 프린터 중 하나를 제거합니다. 프로그램 추가 또는 제거로 이동합니다. 이전에도 Epson 프린터를 설치했다면 지금 컴퓨터에 연결이 되지 않더라도 제거해야 합니다. 컴퓨터에 24개 이상의 Epson을 장착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해결된 문제입니다. 그런 다음 필요하지 않은 Epson을 선택하고 제거하면 됩니다. 이제 프린터가 표시되고 온라인에서 활성 상태로 만든 다음 구입한 키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키는 저장하고 있지만 재설치가 필요할 때를 대비하여 활성화 코드를 보관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찾아낸 것은 자동 업데이트를 끄는 것을 잊음으로써 칩이 없는 설루션을 삭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프린터가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하면 칩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펌웨어를 다시 설치해서 다시 활성화하지 않으면 내가 찾은 설루션은 프린터가 다시 칩이 없는 상태가 됩니다. 키 파일과 펌웨어 파일은 다른 파일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것을 저장하지만, 실수로 펌웨어를 삭제했다면 다시 펌웨어를 설치하기만 하면 됩니다. 해 봅시다. 프린터는 모든 카트리지를 꺼내도 잉크가 모두 차 있다고 표시합니다. 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칩리스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칩리스 설루션이 적용되지 않는 구형 모델도 일부 존재합니다. 당신이라면 그것들을 위한 리셋 터를 찾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리셋 터는 메모리 제어 장치에서 작업할 수 없습니다. 대신 칩에서 작업하므로 각 핀 이 메모리에 연결됩니다. 우리는 결국 중요한 핀 이 7개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칩 리셋 터를 가지고 있다면 그 7개의 핀을 누르면 카운터를 0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을 다시 살려내라고 합니다. 정확히 7개의 핀에서 작동합니다. 칩을 칩에 대고 누릅니다. 표시등이 녹색으로 바뀌는 것을 보자마자 칩이 다시 0으로 설정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물론 칩리스 설루션은 카트리지가 거의 비었을 때마다 재설정해야 하므로 우아하지 않습니다. 칩이 없는 설루션을 찾기는 어렵고 폐기물 탱크 재설정기 및 카트리지 재설정기는 bchtechnologies.com, 액세서리, 재설정기로 이동하면 됩니다. 여기서 모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 주제는 카트리지를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Epson의 OEM 카트리지를 계속 쓰나요, 타사 카트리지로 쓰나요? Epson 카트리지 안에 뭐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Epson은 카트리지를 여러 체임버로 나눕니다. 잉크의 흐름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각 체임버에는 다음 체임버로 이동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 Epson에는 잉크 흐름을 조절하는 댐퍼가 있습니다. 프린터는 여러 체임버에서 잉크를 모아 모아 댐퍼로 채워지기 때문에 내부에 기포가 생길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이것은 정말 고도의 기술입니다. 타사 카트리지에는 일반적으로 체임버가 제한적으로 존재하지만 실제로 잘 생각되지 않습니다. 당신을 위해 무언가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댐퍼가 없어서 내부가 엡손만큼 세련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점이 있습니다. 잉크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 투명하게 볼 수 있어요. 이제 칩이 없는 프린터로 프린터를 바꾸면 카트리지에 잉크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 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으므로 투명도가 중요합니다. Epson은 그것을 꺼내 아래 작은 창에서 볼 수 있지만 크고 투명한 카트리지가 있는 것만큼 좋지는 않습니다. 제3자의 두 번째 장점은 리필이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리필 플러그가 있습니다. 플러그를 뽑고 잉크를 채우고 다시 꽂기만 하면 됩니다. 타사 혹은 Epson을 사용할지 여부는 사용자의 선택입니다. 투명 Epson 카트리지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면도날이나 아주 날카로운 칼이 필요합니다. 정말 날카롭고 버터나이프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손가락을 이용해서 여기다 찌르면 됩니다. 손가락으로도 들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여기서 프라이밍을 조금 하고 작업을 계속하십시오. 귀하의 선택은 시계 방향 혹은 시계 반대 방향. 이건 그냥 버리셔도 되고요. 그러고 보니 여기 공기구멍이 있어서 카트리지가 숨을 쉬는 곳입니다. 긁는 시간이 5~6분 정도 걸려야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속도를 4배로 늘립니다.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껍질을 벗기려면 손가락과 칼로 떼낼 수 있는 큰 조각이 나오면 됩니다. 당신은 이제 그것을 잡을 수 있고 이 최상층을 벗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벗겨낼 때 각도를 잘 보세요. 바깥쪽은 당기지 않으니 수평으로 벗겨 내면 안쪽 클리어 부분이 카트리지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잉크의 양을 확인하고 싶으면 전체를 벗기지 않아도 됩니다. 껍질을 다 벗겨야 하는 사람은 나처럼 강박장애를 가진 사람이다. 작업할 때 칼을 최대한 수평으로 해서 칼집이 나지 않도록 깨끗한 부분을 찔러야 합니다. 이 카트리지 80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른 카트리지가 있는 것 같은데, 아직까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Epson 카트리지 중에서 288, 220, 200, 127과 같은 카트리지는 정확히 같은 모양입니다. 그중 하나를 뚫으면 eBay에 가서 Epson 빈 카트리지를 검색하면 됩니다. 다른 카트리지를 구매하려면 같은 모델이 아니더라도 사야 합니다. 이제 프린터는 칩이 없어서 똑같은 모양이면 작동합니다. 어떤 종류의 카트리지를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물리적으로 같은 모양이면 작동합니다. 나는 보통 빈 카트리지 하나에 50센트에서 1.50달러를 지불하는데, 이는 타사 카트리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입니다. 이미 eBay에서 중고 Canon 카트리지의 가격을 올린 것에 대해 내 친구는 나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렸습니다. 이 비디오의 끝부분에 다른 세 가지 색상과 함께 원시 영상으로 구멍을 뚫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몇 가지 포인터를 집어 들 수도 있습니다. 자, 이제 충전을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할 도구는 3mm 드릴 1개입니다. 그러면 플러그를 사용해야 합니다. 주사기도 있고 주사기도 있고 BCH도 있습니다. 잉크가 안료 잉크인지 염료 잉크인지 구별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입니다. 잉크 색상만 보면 됩니다. 맥 앤 치즈처럼 보여도 색소가 있는 것이다. 잉크가 물처럼 보인다면, 당신은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염료 잉크입니다. 잉크의 경우 BCH Technologies, 프린터 용 잉크, Epson 용으로 이동하고 염료 잉크, 안료 잉크를 선택할 수 있다. 승화 잉크로 변환할 때 선택합니다. 볼륨을 원하는 대로 선택하려면 Pigment로 이동해야 합니다. 드릴과 같은 액세서리는 액세서리로 이동합니다. 드릴과 모든 플러그, 주사기가 있고 드릴이 있습니다. 여기서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잉크로 전체를 채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충분히 채우고 나면 좋습니다. 잉크량을 확인하고 싶으면 Epson 온라인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일반 제품은 10 mil, 802의 경우 20 mil을 넣을 수 있습니다. 탱크에 약 5 mils가 남아 있습니다. 우리가 1200만 또는 1500만을 달성할 수 있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좋을 것입니다. 이 체임버로 시작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이 체임버가 밀봉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여드릴 것은 이것입니다. 보다? 여기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짜면 거품이 생기더라고요. 이 부분을 채우면 쌍을 맨 위로 빼낼 수 있고 떼면 잉크가 아래로 떨어질 것입니다. 여기에 채우면 더 쉽습니다. 더 쉬운 방법입니다. 어느 쪽이든 상관없습니다. 우선 이 작업을 해 보겠습니다. 이 집회에서는 뒤집어서 드릴 해야 하지만 수직으로 드릴 하겠습니다. 위에서 드릴의 문제는 파편이 있으면 카트리지로 떨어지지 않고 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드릴을 거꾸로 해야 합니다. 이제 가장자리를 가위로 매끄럽게 만들고 구멍을 조금 넓히십시오. 나는 가위보다는 칼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완벽한. 단단한. 단단한. 1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Epson 카트리지의 XL 버전은 15 mil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Epson 카트리지는 잉크 양이 다른 것을 빼고는 모두 똑같습니다. 일반[?]을 사면 1000만 달러를 줍니다. XL 버전을 얻으면 20 mil을 주입합니다. 이제 우유를 마실 때는 배를 살짝 문질러서 마셔야 합니다. 우유나 잉크가 아닙니다. 이제 10만 원이 다 떨어졌습니다. 여기에 500만 더 있습니다. 카트리지에 남은 것 20개를 더해 총 20개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카트리지의 XL 버전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세 개의 체임 벌이다. 버를 뚫는 것입니다. 드릴링을 할 수 있는 곳은 세 개의 체임버가 연결돼 있어 어디든지 가능합니다. 어느 쪽이든 상관없습니다. 약 3에서 4 밀을 더 넣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잉크가 쉽게 떨어지기 때문에 더 빨리 채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3개에 잉크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거꾸로 드릴을 하면 손이 더러워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제 회전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먼저 프린터의 자동 업데이트를 실행해 보십시오. 이 작은 도구 모음에서는 PC에서 나와 같은 Windows 10을 사용하는 경우에 프린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항목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설정이라고 표시됩니다. 내부 확인 2주, 당신은 절대 안 합니다. 전원을 끄고 나서 OK라고 말한 다음 전원을 끕니다. 이 프린터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에 이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을 잊고 자동 업데이트를 수행한 경우 컴퓨터가 프린터를 업데이트하면 칩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카트리지를 요구할 것입니다. 이 경우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inkchip.net에서 다운로드한 펌웨어를 다시 설치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펌웨어 업데이트가 칩리스로 다시 돌아가고 프린터가 다시 작동합니다. 이제 이 프린터는 공식적으로 가족 가보가 됩니다. 손자, 증손자, 증손자에게 물려줄 수 있고 영원히 가족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이 비디오를 보기를 권합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Greensboro에 가려면 www.bchtechnologies.com을 방문하십시오. 건배. 원본 영상을 보시고 Epson 카트리지를 벗겨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더 듣고 싶습니다.

대마초가 생식 능력과 임신에 미치는 영향은 대략 6쌍 중 1쌍이 1년 동안 노력을 했지만 임신을 하지 못하고 불임이 됩니다. 최대 반절은 남성분들이 져야 할 책임일 수 있습니다. 정자 생산이 줄어드는 것과 관련된 생활습관들이 담배 흡연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럼 대마초를 피우는 건 어때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정기적으로 대마초를 피우는 것은 정자 농도 약 28%와 총 정자 수가 적기 때문입니다. 1000명 이상의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밝혀진 것입니다. 하지만 불규칙한 대마초 사용과 유해 연관성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규칙적인 사용이란 1주일 1회 미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무작위 연구가 아니었기 때문에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대마초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함께 또 다른 책임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연구원들은 이미 담배와 술 그리고 다른 약물을 검토했습니다. 그렇지만 성병과 같은 것 또한 고려되었습니다. 연구원들이 통제하지 못했던 다른 요소 말입니다. 여성 실험 대상자들 역시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불임 부부 수백 명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대마초를 사용하는 여성분들의 난자 채취량은 남성들에 비해 1/4 정도 적었고, 정자의 양 또한 남성보다 1/4 정도 적었습니다. 일생에서 90회 이상 또는 그전 연도에 대마초를 피운 여성분들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혼란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이 밝혀질 때까지 임신을 하려는 커플들은 신중히 대마초 사용에 대해 상의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임신 중에는 어떠세요? 의료 당국에서는 임신을 고려하는 여성들에게도 대마초 사용을 중단하도록 권장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임산부나 모유 수유 중인 분에게도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모유 수유의학학회에서 밝힌 계속 대마초를 피우는 여성은 현재 알려진 모유의 효과가 있을 수 있는 잠재적 해를 넘어선다고 합니다. 임산부 대마초 사용은 당국의 이러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새 최대 60%까지 증가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약 2.5%에서 4% 미만까지 늘어난 것입니다. 비임신 여성의 사용 빈도가 절반도 안 됩니다. 왜 산부인과 의사들은 대마초 흡연에 대해 크게 반발하지 않을까요? 미국 산부인과 학술지에는 무시무시한 기사들이 많이 실려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주장을 하죠. 한 큰 규모의 연구에서 선천적 기형 위험도가 크게 증가한 것을 보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말을 믿지 않고 이 연구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그 연관성이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마초와 임신에 대한 객관적인 교육은 좋습니다. 하지만 편향된 교육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부 위험은 확인된 상태입니다. 신생아들이 빈혈을 가지고 태어나거나 저체중아로 태어나거나 집중 치료를 받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대마초를 사용하지 않는 어머니들의 아이들과 비교했을 때요. 그렇지만 임산부 대마초의 사용이 태아의 성장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밝혀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 혼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실험에서 통제하지 못한 혼란 변수들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어떤 연구 결과들은 출생 전 대마초 노출과 출생 후 학교에서 나타나는 학습장애의 관련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점들이 사실 더 걱정되는 부분이죠. 뇌의 발달에 미칠 수 있는 장기적 영향 말입니다. 따라서 근거 없는 주장들을 걸러내더라도 모유 수유를 하는 임산부들과 모유 수유 중인 여성분들은 대마초 사용을 확실히 줄이거나 가능한 한 완전히 중단하도록 권고받으셔야 합니다.

꽃할배에도 2인실 3인실 침실이 하나씩 있었죠? (<NAME>와 막내 짐꾼인<NAME>이 묵는 방이 2인실이고, 커플실은 90유로, 도미토리 30유로, 커플실 90유로인데, 성수기에는 좀 더 비싼 편입니다. 꽃할배들이 여행을 많이 가는 건 6월이 성수기였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받았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단체 할인을 받았나요? 아니면 여기 연예인 DC가 있나요? 크크 ) 식당, 거실, 화장실, 욕실 등은 당연히 단체로 이용하고, 인터넷과 와이파이도 제공됩니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가져오셔도 사용 가능합니다. 자, 그럼 이 민박집까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프랑스에 가시는 분들은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내리겠죠? (RER 고속 교외 지하철을 타고 시내까지 간 다음 샤틀레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탄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 역의 환승 구간이 매우 길다는 것입니다. 꽃할배 1 회에 나왔던 설정이 아니라, 긴 길을 걷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혼란이지요. 지하철 7호선의 종점 바로 전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역명은 'villejuif paul vaillant couturier'입니다. 지하철에서 내린 다음 미용실에서 좌회전하고 아파트 단지를 지나면 바로 민박집이 나옵니다. 파리 외곽에 있는 한인 민박집은 거의 다 있습니다. 시내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이삼십 분밖에 안 되니까 접근성이 아주 좋은 편입니다. 예약 방법 : 홈페이지나 전화 통화 (<PHONE>) (민박집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공항에서 민박집까지 가는 다른 방법들도 나와 있고, 민박집에 대한 정보도 더 얻을 수 있다. 필요하다면 민박집 홈페이지를 참조해 보세요. 파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민박집을 이용하세요.

잘 지냈어요. 모두 보고 싶었어 PD: 우리도 고잉은 언제나 너에게 고잉 고잉 PD: 들어갈게요. 자 오늘도 (고잉 컴퍼니 아님) 재밌게! 즐겁게! (=앞잡이 아님) 힘차게! 오늘도 즐거운 <NAME>! 아자아자! 자 레크리에이션 강사님 오십시오 [콘셉트가 확실한 강사님] 시작부터 시작한다. 주식 천재 [벌레 쫓는 기능 탑재] <NAME 님 맞지? 부식되지 않았어. 주식 전문가 역 부식 - 안녕하세요. 아 안녕하세요 - <NAME>으로 개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어 선생님) 세상은 빠르게... (한국어 선생님) 돌아가고 있다. 그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발음을 제대로 해주시겠어요? 세상... 세상 속에서? 발음 좀 제대로 해주세요. 갑작스러운 재롱둥이 22) '그것이 알고 싶다' 아닙니까? 언제까지 할 거야 [에 힘입어 앵콜] 잡아야 합니다. 준비된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준비된 게 너무 티가 나요. 저희 '고잉 세븐틴' 팀은 - 저희 보고 해 주세요. 시선 로켓 배송]으로 진화를 해보세요. 좋아요. 또 다른 혁명이 일어날 것입니다. PPT 끝] 오 멋지다! - 좋습니다. 족발인가요? - 아니 그게 과연 어떤 변화를 보일지까지도 [안 끝] (훈화 말씀 같은 오프닝) 콜라겐 쌈 닭발이오? (콜라겐 쌈) 그대로 입에 넣어주세요. 뒷발로 하나 부탁드립니다. 네! 네! 아무튼 오늘 여러분 제가 주인공이 아니라는 걸 알아요. 당연한 소리 -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오늘 굉장히 어려운 주제를 가지고 (부르르) 아주 스펙터클한 콘텐츠를 기획해 주셨습니다. 주식'이라는 것을 하는 건 잘 안하지만 10월에 주식투자가 위험한 달로 꼽히는 7월, 1월, 9월, 11월, 5월, 3월, 6월, 12월, 8월, 2월이 있다. 그러면 주식에 대해 알고 있는 게 있으신가요? 전혀 없어요. 몰라서 배우러 왔어요. 주식 천재 부식'이라는 주식 용어가 지금 자리에는 노트, 펜 그리고 주식 용어들이 있어요. 고마워요 인센티브를 드릴게요. 인텐시브인가? 집중적인 (짧은 시간에 많은 일활동을 하는) 인센티브인가? 뭐 이런 집중적 주식 용어가 있는 줄 몰랐어요. 저는 진짜 '주가'가 뭐예요? 주식의 가치! 정답 주식의 가치는 주식의 가격입니다. 주식의 가치에 대한 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매수를 하는 것 - 매도를 하는 것 - 파는 것 - 고정 출연] 정말 기본적인 거예요. 하지만 좀 더 고급스럽게 표현해서 할 뿐이에요. 좋아요. 좋아요. 어렵지 않아요. 그다음 거 설명해 주세요. 시가' 시가 시장 가격 어 시장 가격 맞는 것 같아요. 시장이 열릴 때 형성되는 가격이에요. 자 그럼 '종가'는 뭘까요? 집 김치 종 X집 김치 야 나도 그거 생각했는데 역시 이야 [일심동체] - 다들 한 번쯤 생각났을 거야 - 그렇지 딱 그거지 (예능 가산점) 아 근데 '집 김치'를 바로 이어가는 <NAME> 씨 좋았어요. 생각이 같았네요. 아마 오늘 콘텐츠의 (덕담) 마지막 활약이 될 것 같네요. 그래서 '종가' 무슨 뜻이요 아 그게 뭐냐면요 주식 시장이 끝나면서 정해진 주식의 가격이라고 합니다. (요점 정리) 종료 가격이네요. 종료 가격? 정확하십니다. 정한 씨는 좀 되게 잘 알고 있는데 약간 한 번 더 복습하시는 느낌이에요. 그쵸 그쵸 예습하고 왔어요. [예습복습 닉값] 그러면 - '손절'을 뭐라고 할까요? - 오 저 알아요. 오 뭐예요? (소문난 금슬) 디노가<NAME>이랑 하고 싶은 거 아 아니요 (애정 겨루기)<NAME>이가 디노랑 하고 싶은 거 [해피 엔딩] <NAME>한테 하고 싶은 거! [요점 쏙쏙 일타강사]와 너무 쉽다 귀에 쏙쏙 박히네요. 사전적으로 의미를 들어가면은 (우리가 아는 그 뜻) 더 정확해요. 더 큰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 내가 손실을 보더라도 주식을 매도하는 것 아아 그러니까 내가 더 화나지 않기 위해서 그냥 하 혼자 화나는 걸 참고 (칼로 물 베기) <NAME>를 손절하는 것 (오늘도 행복한 <NAME>] '정찰병'은 뭔가요? (예습) 들어가서 시장이 어떤지 슬쩍 간 보고 오는 거 아닌가요? 맞습니다. 본 매수를 제대로 하기 전에 애매한 시점에서 소액을 매수해 보는 거예요. (최애 단어: 얍삽) 얍삽하게 빠졌다 넣고 빠진다 아<NAME>이다 [한 줄 요약] 아 이제 이해가 간다 (자기변호) 얍삽하다는 건 아니에요. 어쨌든 돈이 오가는 거기 때문에 신중한 결정을 하기 위한 사전 시식코너 [언어의 마술사] 시식코너요? 이 X트 시식 코너! 한번 드셔보시고 가세요~ 아 사기 전에 살짝 맛보는 그거구나 아아 '우주방어'는 뭘까요? 우주를 지키는 것? 무지개 반사 (가 하는 일) 단가가 떨어질 때마다 계속 사는 거죠 그건 약간 물타기라고 하죠 [정답 물타기 실패] 주가가 하락하지 않도록 기를 쓰고 막는 것이에요. 아~ 막을 수가 있나요 주가 하락하는 걸? - 어떻게 막는 거죠? - 어떻게 기를 쓰죠? 초사이언인가요? 뭐죠? 누구는 기도를 하러 갈 수도 있고 아 물 떠놓고? (비나) (이다) (온 우주가 나서서 방어해 줌) 아 그 기를 주는 거예요? 저는 모르겠어요. 자 가 [즐거운 코 풀기] 아니 이게 주식 용어인가요? (제일 유명한 그 용어) 주식 용어 중에 '가즈아'라는 게 있었나요? 심지어 '가즈아' (매우 올바른 표기법) 가자 아니에요. 아니 이게 짤이 유명해요. (전문 용어) 주식이 이제 떡상하고 있을 때 너무 기분이 좋아서 '가즈아'를 외치는 거죠 야 아니 야 이거 이거 이거를 콘텐츠 제목으로! [콘텐츠 제목 뚝딱] 컨텐츠 제목 이거로 하자 어 좋다 콘텐츠 제목 '가즈아' (Z) - '가즈아' - Z Z예요. Z [맘에 쏙 ♥] 뭔지 알죠? (포인트) Z예요. Z <NAME> 씨 '가즈아' 이거 괜찮나요? '가즈아'Z를 하나 더 넣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있어 보이는 영문 이름] - 아 이거 어때요? - 부담 없이 해 부담 없이 '가즈아' 말고 좀 하나 더 붙여서 '가 ZZ아 GO' 가즈 아고 [너무 감] [자리로 가 ZZ아 GO] [무사 귀환] 제가 하나만 내보겠습니다. 오늘 주식 '가즈아' 그리고 오늘 또 뭐 합니까 저희는 서로를 - 잡습니다. - 잡즈아!어? 어? 잡즈아 '가즈아 잡즈아' 가즈아! 잡즈아! [잡즈아! 가자 잡자] (드디어 공개된 그 콘텐츠)와 좋아요. 그 <NAME> 형의 아이디어로 해서 Z는 두 개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정해진 제목은 가 ZZ아 잡 ZZ아 (이렇게 정해진 부제) 아니 입은 왜 [저는 건치입니다] 입이란 게 뭐야? 입술이 너무 얇아요. 입술이 너무 얇아요. 지금 앵두 급매를 보면 너무 얍삽해요. 근데 그래도 하나는 두 개보다 나은 것 같아 아니요? '가즈아 잡즈아' 로 갈 거예요. 이 분위기 딱 이어가세요 [ZZ존심 싸움] - 솔로로몬은 가즈아가 나은 거 같은데 - 가즈아 잡즈아로 갈게요 (솔로몬) 손절의 의인화] 너랑 팀 하지 말고 가위바위보 해 이제 아 그냥 시비 걸고 싶었어 자, 오늘 시비 할당량 '가즈아 잡즈아'로 끝맺음) 자 그럼 우리 미니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한번 해볼게요. 오케이 - 좋아요. 좋아요. 미니게임 전에 (구호 세뇌) 한번 외쳐보시죠. 한 번 더 질문할게요. 네 오케이 정말 많이 외쳤지만 한 번 더 하죠. 자 우리 이번 콘텐츠 [오늘의 첫 화합] 가즈아 잡즈아 <NAME 씨 눈알이 너무 올라가셨어요? 아니 발음이 외국 사람한테 너무 어려워요 잡즈아' 이거 이거 어렵지 않아? - 잘하네 - 너무 잘하는데? [완벽한 딕션] 자 우리 그럼 미니게임을 빨리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외국인에게 쉬운 게 (억지) 따쯔아하 응 응 응 응 응 응 응 - 총... - 손절? 손절! [손절의 좋은 예] 오 이때 손절을 하는군요. 자 오늘은 저희가 총 4개의 종목에 매수 또는 매도를 할 것입니다. 1. 총 4개의 주식 종목을 매수 또는 매도한다. 2. 각 종목의 금액은 4회 차에 걸쳐 변동하며 총합이 0원이 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3. 매 회마다 종목의 금액을 확인한 뒤 멤버들은 매수/매도 여부를 결정한다. 4. 특정 종목의 매수 시 해당 회차의 금액을 보유하게 된다. 5. 특정 종목의 매도 시 해당 종목의 금액을 포기하게 된다.] 6. 매수한 종목을 다시 살 수 있지만 이전 회차 금액이 누적되지는 않는다. 7. 변동을 예측하고, 종목별 적절한 시점에 매수하여 최고 금액을 획득한 2인이 팀장이 된다. 자 한 사람당 한 종목에 두 종목까지 투자하실 수 있고요. 미니게임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아 뭐 있지 이름만으로 느낌이 오시는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뭐 할까? (번뜩이는 작명) '<NAME>건설'? - '<NAME>' 좋다<NAME>? (군침 가뭄) 싹 안 땡긴다 (가뭄 22) 어우 사고 싶지 않아 '승관건설'이라 [신뢰 가득한 첫 종목] 비리가 많을 것 같아 첫 번째 '승관건설' 종목입니다. - 자 두 번째 - 네 '(주)홍조슈지' (CEO의 꿈) 저도 하나 만들어주면 안 됩니까? '도겸전자' - DK전자 - 오 'DK전자' [일렉트로닉 맨] DK전자 야 <NAME> 잘하자 와 이거 부럽다 저도 하나만 만들어주세요. 야 그다음에 <NAME> (6개월만 주십시오) <NAME>라 하나 해 줘 뀨슬라 [X슬라 집착] 뀨슬라 [6개월만 있었더라면] '뀨슬라' 좋다 '뀨슬라' (주식 자급자족) 어우 저 같으면 '<NAME>'한테 한 표 갈 것 같습니다. 그걸 네가 왜 욕심내요 ('Don't Lie'의 추억) 자 여러분 이제부터 미니게임을 아 그냥 하세요.냉정한 주식의 세계] 첫 번째 '승관건설'에 매수하실 분 누구십니까? 자 '(주)홍조슈지'에 투자하고 싶은 분은? 오 다섯 분 계시네요. 시식 거부) 여섯 아 - 저 안할게요. 경매가 뭐야? 3 2 - 뭐야? 마감 (구경꾼 1) 재밌다. 이게 재밌다 이거. 세 번째 'DK전자' 'DK전자' 가도 돼? 많은 것을 본 건 많음) 믿으시면서 가세요. 여러분 오세요 (정작 본인은 안 삼) 전설의 종목' 뀨슬라'가 요즘 하한가를 치고 있더라고 'DK전자' 오십시오 3 2 1 마감 '뀨슬라' 가겠습니다. (과몰입) 조용히 하세요. 우리 회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좋습니다. 1회 차 주가 발표. 네네 '승관건설' '승관건설'은? 아버지 아버지 도와주세요. 오 예스! 50! 아 오십만 원 어! 앞에! 앞에!<NAME>건설 1회 차 +50,000원] [좋은 시작] '(주)홍조슈지' - 이거 마이너스 같다 - 어 30,000원? 가격대는 3,000원이다. (주)홍조슈지' (가 ZZ아) 훠어우! 3,000원 마이너스 마이너스 [(주)홍조슈지] 안 좋아. 는 3,000원밖에 안 돼. 안 좋아 'DK전자' (안 삼) 'DK전자' 믿습니다. DK전자' 맞아 그렇지 'DK전자' [1회 차 -15,000원] [알고 보니 신의 한 수] [성공적인 경쟁자 제거] [-15,000원] 본전치기 희망 '뀨슬라' (DK가 마지막 '뀨슬라' '뀨슬라'다! 뀨슬라'! 0원! 어 아니네? 0원~ 아니네? 아 오? 뀨슬라 1회 차 +15,000원. 나이스 뀨슬라' [+15,000원] 두 개 다 성공했어 [2회 차 매수 시작] 정수리 매수' (승관건설) 야 2회 차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이걸 구입한다고? 자, '(주)홍조슈지' 네 조슈지로 가겠습니다. 많이 있네요. 자 'DK전자'? 지금 여러분 'DK전자'로 '<NAME>'! 더블 매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 저 내릴게요 (선거철 아님) 'DK전자' 끝까지 믿어주시길 바랍니다. 자 마지막 '뀨슬라' '뀨슬라'를 놓칠 수 없습니다. 씨 투자를 세 개 하셨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주식 콜렉터] 세 개 투자를 하셨나요? 손글씨 연습을 하고 계신데 왜 (주)홍조슈지 뀨슬라 메모를 하시는 거죠? <NAME> 두 번째 턴에 '승관건설'과 '뀨슬라'가 있는 건 아니죠? 씨 한 번만 더 실수하시면 바로 퇴장당합니다. 자, 바로 '<NAME>건설'을 불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승관건설'이 마이너스 칠 걸? 이 마이너스가 될 거라 생각하세요? 보여드릴게요 - 35,000원? 더 올라가? 에? 에? 와 [승관건설 2회 차 -350,000원] [스포 성공] [지하실 구경 간 개미] 아이고 축하드립니다. (악당 st) 세상을 보고 투자를 해야지 [개미는 뚠뚠.. 오늘도 뚠뚠..] [-350,000] 자 두 번째 (주)홍조슈지 [(주) 홍조슈지 2회 차 +54,000원] 축하드립니다. [+54,000원] 우와아 자 'DK전자' 가자 'DK전자' (이번엔 삼) DK전자~♪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눈빛 너머로] 어 플러스 야 플러스 우와 75,000원 와 [떡상]와 DK전자 죄송해요.제가 플러스를 잘못 적었는데 [감정 떡락] [진행 맛집] 이거 마이너스야? 저번 주에 DK전자 2회 차였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마이너스 75,000원입니다. 자 마지막 '뀨슬라'! 돈의 단위부터 달라요. 500? 뀨슬라 뀨슬라~ 오 오천 원 (뀨슬럼프) '뀨슬라' 왜 이렇게 안 올라 [+5,000원] - 생각보다 밋밋하네요. 저게 회사 이미지가 별로야 저 회산 지금 갖고 계신 분이 있습니까? 굳이 살 필요가 없는 회산데. 나중에 그건 발표하겠습니다. 자 [사장님 주식은 재미나게 하셔야 합니다] - 야 이 정도면 재밌을 듯싶다 - 재밌다 [3회 차 주가 발표] 자 '승관건설' [개미굴 형성] - 사겠습니다. 저도 살 거예요. 아<NAME> 저도 '승관건설' 한번 가보겠습니다. 정말요? 아 이건 가야 돼 가야 돼 (대표 구호) 가즈아! 가즈아 (콘텐츠에 충실한 모습) 가즈아! 이러다 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근데 두 번째 '(주)홍조슈지' (급격한 성장) 아 조슈지는 앞으로 더 클 가망이 없어 (랜덤 촉) 아 조슈지 오를 것 같은데 아닌가? 쟤는 좀 힘들어 투자하지 마 투자하지 마 [(주) 홍조슈지 민심 떡락] - 마감 - 와한 명도 안 뽑았어 - 아무도.. - 아니요! 제가 해보겠습니다. 제가 해보겠습니다. [개미의 모험] 진짜 얘는 (3회 차 매수 끝) 지금 잠시만요 - '승관건설'도 투자하시지 않으셨어요? -자 '(주)홍조슈지' <NAME> 'DK전자' [중력을 거스르는 손] 'DK' [풀매수] 'DK' [중력을 거스르는 손] 'DK' [풀매수] 'DK' [한탕의 꿈] 'DK전자' 해보자 자 마지막 '뀨슬라' (장투 종목) '뀨슬라'는 폭이 없어 약간 삼 X전자 같아 자 마지막 '뀨슬라'는 장투 종목이라서 무조건 마이너스로 갈 거야 과연 그럴까요? 야 '뀨슬라'는 좀 안전해 점점 계산하시네요. 자 이제 디에잇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주가는 3회 차 주가 발표 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NAME>건설 [가 ZZ아] 정말 마이너스일 것 같아<NAME><NAME><NAME>~ 어 플러스! [드문 관심]<NAME><NAME><NAME>~<NAME>건설 3회 차 +600,000원]<NAME>건설 3회 차 +600,000원 아아 승 승 승<NAME>~ 잠깐 외면한 자본주의] 이거 진짜 돈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신나냐 좋아 [+600,000원] (우지, 버논, <NAME> 제외) 미니게임입니다. 좋아 좋아 좋아 어 플러스 플러스 홍~ 홍~ 홍! 홍! 홍! 홍! [(주) 홍조슈지 3회 차 +21,000원] [소박한 행복] [+21,000원] 그래도 올랐네 ' DK전자' 'DK전자' 설마 - 'DK전자' - 제발! 'DK전자' 믿고 있었다고 (<NAME>에 대한 신뢰) 믿고 가는 DK [DK전자 3회 차 +34,000원] 34,000원<NAME>전자가 진짜 많이 올랐다 [+34,000원 (<NAME>, 디에잇, <NAME> 제외)] (희망 뉴스) '뀨슬라'는 올라가 여러분 이제 드디어 '뀨슬라'가 한 건 하나요? ' 뀨슬라'떡상하나요? 괜찮아 600,000원 벌었어 괜찮아 [뀨슬라 3회 차 -30,000원] 안구 건조증 완치] 괜찮아 600,000원 벌었어 미니게임 마지막 회차가 임박했습니다. 주식 판의 흔한 후회] 플러스 마이너스가 0원이니 여러분 이제 슬슬 당신들의 자금을 생각하셔야 할 때입니다. 아 '승관건설'을 넣을걸 [4회 차 주가 발표] 아 '승관건설'을 넣을걸 (불구덩이로 친절히 안내) 야 사기를 아주 그냥 옆에서 바로 치네? 자 '(주)홍조슈지' 3 (타겟 변경) 에잇아 저거 들어가 아니 왜 이러는 거야? 개미굴 2호점' DK전자'는 알아서 할 게 없습니다. 행복 ) <NAME>야 무리 이탈 (행복 ) 너 안 들어와? 뒤늦은 맛집 방문] [매수율 100%] 전부 샀어요. 마지막 '뀨슬라' '뀨슬라' 한번 들어가죠 뭐 - 뀨슬라' - 들어갈게요 (믿음 떨이) 마지막 회차 주가 발표] 믿는다고?<NAME>건설 4회 차 -300,000원] 마지막은 빠르게 금액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암산왕 있나요? [(주) 홍조슈지 4회 차 -72,000원] [DK전자 4회 차 +56,000원] [뀨슬라 4회 차 +10,000원] 아 십만 원이네 십만 원. 자 현재 가장 많은 돈을 가져간 두 사람이 '가즈아 잡즈아' 콘텐츠의 팀장이 됩니다. 1위하신 두 분은 팀을 한 번씩 차례로 선택하게 됩니다. MC 무나] 마지막으로 남은 건 누가 가져가세요. 네 지금 나온 결과가 너무 충격적인데요.(의외의 인물) 네 조금 놀라워요. 아 그래요? 내가 됐나 보다? 저번에 꼴찌가 될 줄이야. 꼴등 <NAME>? <NAME>? 원래 <NAME>은 66,000원이었는데 (5,000원은 덤) <NAME> 71,000원 [압도적 수익률] 참고로 저희 멤버들은 지금 못 번 분들은 아무도 없어요. 여기서 못 벌면 안 되죠 (지니어스) 지금 벌지 못하면 멍청이 아니야? 공동 1등입니다.<NAME> - 정한 - <NAME>과 <NAME>을 획득한 것 같은데 - 725,000원 - 획득하신 오늘 725,000원으로<NAME> 씨 <NAME> 씨가 '가즈아 잡즈아' 팀장이 되셨습니다. 와아아 팀원 결정부터 할 수 있어. 신선한 조합) 그냥 가위바위보 한번 해보세요. 이 그림은 되게 안 보던 그림이지 가위바위보부터 하세요. 정한이 형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 될게요 (겸손) 아 나 이런 거 못 하는데 아 준 - 준 팀] (자원받습니다) 저와 같은 편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저요 저요오 (수익 72만 원) 정한이랑 제가 제일 상위권이야 제가 먼저 들었을 텐데요. 인기남] 여섯 분씩 고를 기회가 있으니깐 나는 의리 지켜 [경찰과 부자 시민의 유착] <NAME>야 우리가 같이 함께 했던 걸 잊지 마 (DMK 전자) 너와 함께 사업을 하고 싶어 우아해 (실적 주의) <NAME> 씨부터 뽑겠습니다. [<NAME> - <NAME> 팀] (당당함이 매력) 나는 비굴하게 하지 않았어 다시 <NAME> 팀으로 돌아와서 <NAME> 형 할게요 (매력 발산 성공) [에스<NAME> - <NAME> 팀] [지능 & 힘 메인 캐 몰빵]그러면 <NAME> NAME> 팀이 <NAME> NAME> (사업 확장의 꿈) 할게요 어 오케이 - <NAME>아 - <NAME>랑해 [개미들의 동아줄] <NAME> 갈게요 [디에잇 - <NAME> 팀] (스카우트 1순위) - <NAME>랑해 야 <NAME> 형 - <NAME>야 (논헤드 플레이) (헤드 플레이) 머리 한 명 있어야지 머리가 아냐. 형 [<NAME> - <NAME> 팀] - <NAME>! 오케이 [물밑 애정] 준랑해 <NAME 씨 왜 이렇게 '준랑해' 하시는 거예요? 아 아니요 아니요 저는 (수줍은 고백) 준이를 좋아합니다. 준 씨를 좋아하는 거군요. 준이 좋아해요~ [<NAME> - 준 팀] - <NAME> 갈게요! 아 디노도 있고 디노도 있고 아 저는 호시요 호시요! 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 잠시만요 호시 씨 우리 건데 (집착) 네가 원하는 데로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너 왜 실망하는 거야? 왜 실망하지? [단전에서 쏘아 올린 사랑] <NAME> 준 씨 (성덕) [버논 - 준 팀] 버논! [디노 혼자 남음] 버논! '준랑해'라는 글자를 아무도 외면할 때 그는 있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이미 고를 기회가... [어긋난 사랑] 너무 늦었어! 아 너무 어필을 늦게 해서 <NAME> 씨<NAME> [때 이른 품절] 저요? 저는 맨 마지막에 고르시는 건데 준랑해 들고 있는데 내가 쟤를 뽑아야 돼? 야 <NAME>와 한 번 더 가위바위보 하자 - 자 마지막 - 팀원 수가 미칠 영향은 미지수 - 야 가져가는 건 가위바위보 하는 겁니다. 이긴 사람이 가져가요? 아 가져가고 싶어요? - 아뇨 가져가고 싶어요. (대충 누구나 딱 맞는 데가 있다는 뜻) 그냥 한 명만 가져가시면 돼요. (뜨-끈) 깍두기도 설렁탕이 제일 잘 어울려요. 디노 - 준 팀] [1 ROUND 공수 결정] 안 내면 진 거 가위바위보(스겜) 가위바위보! 뭐 뭐야 (+82국의 시민) 왜 이렇게 빨리 가? 미안해 <NAME> 내가 먼저 잡도록 할게요 자 잡즈아 팀입니다. [1 ROUND <NAME> 팀 공격] - 준 팀 수비 이 게임이 - 가즈아 (본 게임 룰 설명) [1. 총 4 ROUND로 진행되며 각 팀은 2번의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한다] 2. 각 ROUND마다 작전 타임은 10분, 추격 타임은 20분이 주어진다.] 3. 공격 팀의 추격을 피해 도망가는 수비 팀은 '주식 종목'이 된다. 4. 공격 팀은 수비 팀을 잡아서 '매수'하거나 '매도'한다.] 5. 최종 ROUND 종료 후 각 팀은 획득한 금액으로 승패를 가린다. 6. 우승한 팀은 상금을 받는다.] 1. 작전 타임에 각 수비 팀의 주가는 5분에 한 번씩 총 4회에 걸쳐 변동한다.] 3. 0원은 기입할 수 없고 총 4회 금액의 합이 0원이 되도록 한다. 4. 공격 팀에게 6개의 정보를 제공하며 이 중 3개는 진실이고 3개는 거짓이다.] 1. 태그를 통해 공격 팀은 수비 팀을 매수할 수 있다. 2. 본부에 도착한 후 매수 팀의 금액을 알 수 있다.] 3. 금액을 확인한 후 즉시 매도하고 1분 뒤부터 다시 매수하는 것이 비즈니스 파트너를 부르는 방식입니다. 깍두기 디노 조금만 더 주세요. 이리로 데려와야 하는 건가요? 본부가 여기죠? 여기로 오면 여기서 돈이 나와 한 명이 본부에 있으면 되지 굳이 본부를 지킬 필요는 없지 그렇긴 한데 한 명 - 그냥 있으자 그러면... (두뇌 사용 거부) 거짓 정보 그대로 하고 이름만 바꾸면 안 되나? 디노는 1회 차 때 100만 원 - 뭐 있어 보이네 - '우리한테 유리하게 해야 되니까' 정말 열심히 찾았는데 - <NAME> 헤 - 왜 그래 아이고 에스쿱스 <NAME> 못 찾으면 힘들 거야 뭐 뭐 어떡해요. 여러분 내가 진짜 손에 뭐가 있나 봐 그때 'Don't Lie'때부터 <NAME> 형이 거기 있구나 아이고 날씨가 참 좋네요. 야 그냥 가줘야 되는 거야? 어 야 뭐 이렇게 많이 잡혔어? 야.. 야.. 처음부터 다 잡혀있었어? 다음에 또 만나요 우리 모두 슬퍼하지 말아요. 수비 팀? 다음이 더 기대되는 GOING SEVENTEEN 수비 팀이 계속 뭐 하면 포획했다! 아 이거 받았으면 좋겠어 그런 거 바람 소리 들으면서 <NAME>을 포획했다. 너도 좀 기다려 '<NAME> 오바' 이렇게 해야 하는데 '<NAME> 오바' 그러면 마지막에 '바'만 들려 '... 뭐라고?' <NAME> 뭐라고?' 형 <NAME>형? 바보라고 하는 거야 뭐야 - 뭐야 누르자마자 말해봐 - <NAME> 오바 오바 이러니까 안 들려 버스 안에서 고잉 이불 속에서 고잉 고잉은 언제나 너에게 고잉 고잉

<NAME>가 발리서 요트 파티를 열었는데, '럭셔리 끝판왕' <NAME>였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NAME>와 <NAME>가 발리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배는 오래되어 보였고, 선장이 위험한 거 아니냐고 묻자 <NAME>은 당황했다. 또한 불같이 화를 내었지만, 일단 배에 올랐다. 그날따라 바람이 많이 불었고, 배가 심하게 요동쳤고, <NAME>은 왜 멀미약을 안 먹냐고 물었다. 나는 멀미를 안 하니까 안 먹죠라고 <NAME>는 답답해했다. 가다가 갑자기 배가 멈추자 선장은 한숨을 쉬었고, <NAME>는 멀미로 힘들어하는 <NAME>을 챙겨주고, <NAME>은 미안하다고 했다. 이후 <NAME>은 진짜 럭셔리한 요리로 <NAME>을 안내했고, 승리는 <NAME>에게 왔다. <NAME>은 이거 친구 요트 아니냐고 물었고, <NAME>는 줄무늬 팬티를 입으면 어떡하냐고 물었다. 잘 부탁한다고 했고, <NAME>은 네가 부끄러워하지 않게 행동할게라고 말했다. 배에 오르자 <NAME>는 외국인 친구들과 친근하게 인사했고, <NAME>은 자신의 노래를 틀어달라고 하며 친구들과 어울렸다. 어머니는 쟤는 왜 이러냐고 한숨을 쉬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NAME> 인턴기자와 배우 <NAME>가 결혼설을 강하게 부인하며 두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9일 두 사람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휴대폰 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NAME> <NAME> 배우 관련 루머에 관련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 시간 이후로 추가로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을 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퍼진 <NAME>, <NAME>의 결혼설에 대해 선전포고한 것 <NAME>는 로맨스 드라마 전문 배우로 불릴 만큼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여배우다. 여기에 tvN '윤 식당'에서는 상냥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뽐냈다. 정유미는 고혹적인 매력도 가지고 있다.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매거진 '엘르(ELLE)' 화보를 게재하며 치명적인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평소 청순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던 정유미는 화보를 통해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한편, <NAME>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tvN 예능 프로그램 '윤 식당'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유료 광고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영상이 이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오늘은 립 추천 영상을 들고 왔는데요. 작년부터 계속 촉촉한 립들이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특히 요즘에, 글로스 립들이 광택이 살아있는 틴트가 많이 나오는 것이 2023 트렌드인 것 같아요. 제가 원래 매트 립 파였는데 요새는 계속 이렇게 촉촉 립만 바르고 있는데 2023년 트렌드라서 그런 것 같아요. 제가 지금 좋아하는 촉촉 립들이 많이 있어서 편집하면서 한 개는 빼버렸어요] 그리고 총 10가지 립 제품을 가져왔거든요 [편집하면서 한 개는 빼버렸어요] 궁.. 궁.. 금.. 해 해줘]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죠? 그러면 제가 지금 바로 보여드릴게요. 지금 바르고 있는 립은 예쁜 소녀 메이크업에서 썼던 립이에요. 저번 영상에서도 보여드렸듯이 이거 쿠션으로 살짝만 눌러주세요. 먼저 롬 앤 글 래스팅 멜팅 밤 7호 모브휩 컬러를 보여드릴게요. 생얼에 자연스러운 혈색 느낌을 주는 MLBB 컬러의 쿨한 베이지 컬러예요. 제가 좋아하는 제품은 모브 핑크 립 중에서 제일 쿨한 컬러인데 밤 제형이라서 보습감이 아주 좋고요. 요즘 <NAME> 느낌 메이크업 유행이잖아요. 이 제품이 딱 그런 내추럴하면서 투명한 느낌을 내기에 좋아요. 뽀뽀를 부르는 향기랄까...] 그리고 과일의 달콤한 향기가 너무 좋아서 정말 먹고 싶어요. 이런 먹고 싶은 향기가 롬 앤이 잘 내는 것 같아요. 다음은 투 쿨 포 스쿨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신제품 틴트인데요. 플레르 틴트 4호 플랍 컬러예요. 입술 안이 약간 물든 듯한 반투명한 발색감이고요. 레이어링을 안 하고 이렇게 콧등에 이렇게 발라도 색이 되게 선명해요. 그리고 약간 물 코팅된 듯한 촉촉한 광택감이 있는 건, 탕후루 같은 뽀얀 유리알 같은 광택이 아니라 [워터 틴트에 가까운 제형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광택이 비교적 빨리 옅어짐] 여 쿨라를 저격하는 틴트로 나온 만큼 라이트 핑크 컬러가 아주 예쁘답니다. 페리페라에서 작년에 출시한 잉크 무드 글 로이 틴트 10호 우정 출몰이에요. 이 컬러는 작년 말에 새로 나온 것으로 누디 한 색상에 유리알 광택의 촉촉한 글로우 틴트예요. 웜한 연어 빛이 돌면서 웜, 쿨 모두 예쁘게 웜밤 대신 바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잉크 무드 글 로이 틴트를 립밤 대신 바른 적도 굉장히 많아요. 다음은 같은 제품 6호 프로필 업데이트 컬러예요. 쿨톤 휘뚜루마뚜루 템] 약간 채도가 낮은 보랏빛 핑크 컬러이고 제가 잉크 무드 글 로이 라인 중에서 제일 잘 썼던 컬러예요. 제가 파우치에 항상 가지고 다녔었는데 요즘은 너무 많이 발라서 좀 질려요.] 착색이 거의 없는 편이라서 뭐 먹으면 계속 덧발라 줘야 해요. 그래도 컬러가 너무 예뻐서 잘 썼던 제품이에요. 다음은 퓌에서 새롭게 출시한 샤인 밤 글라스 3호 워터 하이로즈 컬러의 립밤이에요.<NAME>한 느낌이 들도록 다 바르고 나서에요. 플럼핑 되는지 안 되는지는 잘 모르겠음] 일반 립밤보다 발색이 진한 편인데 마치 플럼핑 효과가 있는 립밤을 바른 것 같은 느낌이 좀 오래 지속됩니다. 근데 이건 컬러 그대로 발라서 입술에 발랐을 때 더 선명하고 채도가 높은 느낌으로 발색되더라고요. 저는 원래 채도가 좀 낮은 컬러를 립밤을 바를 때 좋아하거든요. 그래야 생얼하고도 잘 어우러지기 때문에 이 3호 워터 하이로즈는 채도가 낮은 로즈 빛 컬러예요. 또 채도가 너무 낮지도 않아서 여 쿨라 분들이 바르면 너무 예쁜 컬러예요. 지금처럼 이렇게 색조가 많이 들어간 메이크업도 예쁘고 색조를 많이 뺀 투명 메이크업이나 생얼에도 아주 잘 어울려요 그리고 이건 저번 데이트 메이크업 때 사용했던 틴트인데 페리페라 이번 신제품 워터 베어 틴트 소울쿨만 컬러인데요. 제가 처음 발라봤을 때 처음 써보는 제형이라서 굉장히 놀랐었는데 출시하자마자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 잉크 무드 글 로이 틴트와 기존 워터 틴트의 중간 정도 되는 제형이에요. 일반적인 워터 틴트보다 글로우 한 광택이 많이 나고 전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돼요. 그리고 잉크 무드 글 로이 틴트에서 아쉬웠던 착색 부분도 어느 정도 보완된 것 같아서 컬러 유지도 글 로이 틴트보다 조금 더 잘 되더라고요. 플럼 빛이 도는 투명한 핑크색인데요. 레이어링 할수록 진해지는 건 더 진해요. 제형이 너무 좋아서 쿨한 컬러도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어서 소개해 드릴 틴트는 릴리 바이 레드 글래시 레이어 픽싱 틴트인데요. 제가 이건 세 가지나 가져왔거든요. 하나도 놓칠 수 없는 틴트라서 계속 뭘 빼려고 하다가 결국에는 그냥 다 가져와 버렸어요. 그중에서 제가 릴리 바이 레드에서 제일 좋아하는 틴트는 이 14호 슬러 시드 핑크예요. 왜냐하면 이 틴트 자체는 고광택의 반투명한 발색의 글로시 틴트예요. 이 틴트는 딸기 우유색으로 블루빛이 매우 많이 들어가는데요. 최근에 나온 딸기우유 틴트들 중 제일 쿨한 건 이 틴트인데, 쿨한 색감과 발색감이 지금 시중에 나와 있는 딸기우유 틴트 중에 제일 쿨해요. 제 기준 투명한 제형은 거의 티가 나거나 별로 예쁘지 않은 틴트들이 많은데 [촉촉 틴트 중에서 오버립을 가장 자연스럽게 해 줌] 이건 되게 자연스러운 편이에요. 저는 여 쿨라이신 분들이라면 무조건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를 가지고 있어요. 근데 흰 기가 조금 많이 도는 편이라서 [흰 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추] 흰 기 도는 컬러를 조금 안 받는 분들은 별로 안 좋아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보통 이렇게 단독 사용보다는 베이스 립 컬러로 많이 사용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다음 같은 제품 15호 클라우드 베리는 쿨톤에 안 어울리는 전형적인 마젠타 핑크 컬러인데 올해의 컬러가 또 비바 마젠타 컬러잖아요. 이런 마젠타 핑크 계열 중에서 블루빛이 강한 자줏빛 계열에 가서 찐 쿨톤 분들이 정말 좋아할 컬러예요. 촉촉한 립 중에서 마젠타 핑크 컬러는 많이 찾게 되더라고요. 저는 여 쿨라 분들하고 겨울에 온 쿨톤 분들이 굉장히 예쁘게 잘 어울려요. 다음 제품도 킬 미 핑크 컬러로 같은 제품 3호인데요. 핏빛 플럼 컬러가 무서운데 뭔가 이름하고 잘 어울리는 컬러예요. 보통 이런 플럼 컬러들은 브라운 빛이 조금 섞인 제품이 많은데 이 제품은 정말 푸른 플럼 컬러예요. 그래서 뭔가 뭔가 플럼은 레어하지만 이 플러 컬러는 입술에 물먹은 포도가 있는 것처럼 약간 레어하다 항상 바를 때마다 만족감이 들고 포도 주스 먹은 입술이에요. 어쨌든 그런 느낌이 드는 건 예쁜 느낌이 아닌가 아무튼 어쨌든 쿨톤에게는 착색이 아주 잘 돼서 뭘 먹어도 잘 지워지지 않아요. 그래서 술자리나 밥 약속 있을 때 아주 효자 틴트예요. 게다가 제 취향의 틴트지만 오래 지속되는 촉촉함 때문에 입술 안쪽에 베이스 립 컬러를 발라준 다음에 그러데이션 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이 컬러는 겨울 쿨톤 분들께 완전 강추 드려요 아니면 겨울에 쿨톤을 연출하고 싶을 때 이렇게 누드톤부터 딥톤까지 제가 좋아하는 립 제품들을 전부 보여드렸는데 가지고 오지 못한 제품들이 눈에 아른거려요. 지금 앞으로 계속 메이크업 튜토리얼 영상을 보여드릴 테니까 제 메이크업 영상들도 많이 봐주세요.

지난주 환상의 뉴캐슬전 이후 이어지는 경기라 <NAME>의 울버햄튼 선발 라인업이 궁금해지는데, 10월 23일 토요일 리즈 유나이트 드 홈구장인 앨런드 로드에서 <NAME>가 보이네요. 한국 황소도 같이 나오고 있군. 요. 요. 지난 경기 때 실수의 빌미를 제공했던 <NAME> 선수에 대한 <NAME> 감독의 믿음은 대단합니다. 오늘 리즈 홈 앨런 드 로드 경기장은 울버햄튼과 리즈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리는 곳입니다. 울버햄튼에 합류한 후 벌써 6경기 연속 출장이네요. 특히 오늘은 <NAME> <NAME> 마 <NAME>와 같이 공격 선봉에 서겠습니다. 황소와 들소가 저돌적으로 활보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NAME>이는 진지하고 다들 웃고 있는데<NAME>이는 사뭇 진지합니다. 현재 6경기 연속 출전 3골, 팀은 4연승을 하고 있는데, <NAME>과 <NAME>처럼 공격 선봉에 나서기에 기대가 됩니다. 시작하자마자 순식간에 <NAME>를 거쳐 가운데로 쇄도하는 <NAME> 선수에게 연결하려 했는데 공이 살짝 앞쪽으로 빠지네요. 이후 8분대 하프라인 아래에서 공을 받고 흥분하여 달려드는 상대편 선수를 멋진 개인기로 가볍게 제쳐버립니다. 이어서 세메듀의 멋진 트래핑과 돌파 후 가운데에 있는 희메네스 와 황을 보고 슈팅했는데 수비 맞고 굴절되긴 했지만 황소 쪽으로 갔네요. 이런 건 우리 황소가 놓칠 리가 없지 바로 간결한 터치와 탄력 있는 슛~ 위치 선정과 슈팅 임팩트가 정말 대단합니다. 골이 벌써 4골이나 되는데 6경기 연속 골입니다. 득점 순위에서 <NAME>와 <NAME> <NAME> <NAME> 누와 같은 쟁쟁한 선수와 공동 5위를 하는군요. 대한민국 국민들도 황소를 사랑하는데 와우 하트 표시 세리머니까지 다 합니다. 팬들도 즐거워할 것 같은 황소를 epl에서 보니 즐겁네요. 우리 황소가 울버햄튼에서 하는 플레이가 이 epl이랑 잘 맞는 것 같군요. 이때 무표정하게 지켜보던 리즈의 신성 2002년생 겔 하르트는 또 반전이 일어납니다. 앞으로 이 선수를 눈여겨봐야 할 것 같네요. 후반전에 잘 뛰던 <NAME>가 부상으로 교체 투입되자마자 <NAME>의 대 반격이 시작됩니다. 겔 하르트는 어린 나이답지 않게 뛰어난 기술과 에너지로 <NAME>을 끝까지 몰아붙입니다. 운이 좋다면 빠른 돌파와 슈팅으로 순식간에 2골을 넣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후반 추가시간에 34명을 돌파하는 순간 세메듀의 반칙으로 인해 PK를 당하고 맙니다. 지난 경기부터 조금 위태롭던 세메듀 오늘 돌파와 크로스로 선 취골 기점 역할은 잘했지만 결국 승리를 날리는 pk를 헌납하는군요. 승리가 날아갈 것 같은데 <NAME>가 주심을 향해 박수를 치는군요. 바로 옆에 있는 황소는 세상 다 무너지는 표정입니다. 아 이게 아닌데 하면서 또 한 사람 세메듀가 무너지는군요. 괜찮아 지난 경기에서 <NAME>도 백 패스로 실점을 했잖아. 골대 구석에 골키퍼를 속이는 리즈의 로드리고 <NAME>의 멋진 슛입니다. 울버햄튼은 <NAME>의 활약에 힘입어 4승 1무 승점 13점으로 10위에 올라갑니다. 추가시간만 잘 활용했다면 토트넘과 같은 승점 15점으로 5위까지 올라갔을 텐데... 후 스코 어드닷컴은 울버 헴 튼 이 7.5 <NAME> 7 <NAME> 7 <NAME>는 6.4를, epl 사무국이 뽑은 경기 최고 선수인 king <NAME> rhe match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NAME>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시청률 상승세가 끝이 없다 시청률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런닝맨'은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로 여기는 20세~49세 시청률(이하 '2049 시청률')이 지난주보다 오른 5.2%를 기록해 경쟁작인 '복면가왕'(3.4%), '해피선데이'(5%) 등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런닝맨'이 '젊은 층이 즐겨보는 '대표 일요 예능'임을 증명하는 것으로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가구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6.8%, 9.6%(수도권 기준)까지 상승해 전주보다 상승했다. 멤버들은 매 미션마다 서로에 대한 도발과 배신 등으로 웃음을 자아냈는데, 그중 가장 먼저 출소한 <NAME>이 있었다. 이어 <NAME>이 형량 교환권을 얻자 <NAME>과 맞바꾸며 20분 만에 출소했다. 앞서 <NAME>은 의리 게임에 실패한 <NAME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츤데레 매력으로 <NAME>에게 두부를 사주는 반전을 선보였다. 반면 <NAME>는 <NAME>의 두부까지 훔치며 형량 감량을 시도했지만,<NAME>와 형량 교환권을 바꾸는 바람에 가장 마지막으로 출소하고 말았다 <NAME>는 7시간을 버텨야 하는 형량도 모자라 '셀프 물 폭탄'까지 수행하며 '불운의 끝'을 장식했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11.6%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NAME>가 정규 8집 수록곡 'LOVE (ft. 태양)'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기습적으로 공개했다. 오늘(13일) 오전, <NAME>의 공식 SNS에 공개된 'LOV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청명한 신스 사운드와 <NAME>의 공간감 넘치는 보컬이 잘 어울려 듣는 이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또 특별 출연한 '리퀘스트 댄스 크루(Request Dance Crew)' 멤버들은 손키스를 날리는 것은 물론, 'V자' 형태로 동선을 맞춰 포즈를 취하는 등 톡톡 튀는 매력을 뽐냈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안무는 그동안 <NAME>, <NAME>, <NAME>, <NAME>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만들어 온 <NAME>이 총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LOVE'는 미워하고 시기하기보다는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자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아냈으며, <NAME>와 <NAME> 태양의 시너지가 극대화된 곡이다. 발매 두 달이 지난 시점에서 'LOVE'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이유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지난 5월 컴백한 <NAME>는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일간, 주간차트 정상을 거머쥐었는데, YG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NAME>의 음악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긍정적인 에너지와 노래로 보답하고자 뮤직비디오를 준비했다'라고 훈훈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해외에서는 빌보드·트위터 트렌딩 140 차트 1위, 일본 아이튠즈 팝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영향력까지 과시했다.

불같이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러다 보면 같이 떨어지고 싶지 않아서 안달 나잖아요. 내가 전화를 해도 상대방이 안 받고 내가 연락을 해도 안 받는 것 같아요 상대가 내한테 무관심하다고 봐야겠죠. 연애 많이 하신 분들은 지금 제가 '어 맞아 그 사람은 관심 없는 거지' '다른 남자를 좋아하나 봐'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마음이나 생각들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다른 여자애나 보네'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누군가를 너무 좋아하는데 그 사람이 나한테 연락을 잘 안 한다면 저 역시도 이유가 있을 거라고 아마 판단을 할거 같아요. 그렇게 좀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조금 미루고, 더 확실하게 될 때까지 기다릴 것 같아요. 연애할 때는 좋아하는 마음을 억누르고 참는 게 더 힘들어요. 근데 내가 어떤 여자애 좋아해 근데 그 여자는 나한테 연락을 안 해 내가 그 여자한테 연락을 하는데 그 여자는 안 한다? 이렇다면 그 여자는 이 남자를 좋아할 리가 없어요. 아니면 뭐 관심이 없는 거예요. 이런 쪽으로 생각이 돼요. 근데 이게 문제가 되는 게 여자가 남자한테 아예 연락을 안 한다는 거예요. 연락이 안 되면 연이 끊긴 거잖아요. 아니면 다른 사람만 보고 있을 수도 있죠. 근데 사귀고 있는 사이라면 일단 전제가 둘이 좋아하는 마음이 있고 그런 합의하에 연애를 진행 중인데 왜 전화를 안 해? 이렇게 추궁을 하게 되거든요. 상대방 탓을 하고 원망을 하게 돼요. 그런데 여기에서 조심해야 되는 게 상대방이 이미 나한테 '넌 결혼 안 할 거야', '난 연애 안 할 거야' 이런 말을 하지 않았잖아요. 단지 지금 남자는 상대에게 '나 네가 너무 좋아', '난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그런 마음이 없는데 추궁을 하잖아요? 그러면 더 싫어요. 연락도 안 하고 더 귀찮고 더 귀찮아요. 한번 상상해 볼게요. 전화를 건 사람은 남자였어요. 여자 친구한테 전화를 했는데 안 받았어요. 그러면 부재중 전화가 뜰 거 아니에요. 그러면 남자한테 연락이 와야 되잖아요? 사실 남자 입장에서는 조금 이따가 전화해 주길 바라고 있는데 안 온단 말이죠. 그런데 여자가 전화를 안 받으면 남자는 어느 정도 시간을 기다릴 수 있어요. 다시 연락해 보자' 하고 또 전화를 할 거예요. 그럼 여자한테 또 부재중이 생기겠죠. 그렇게 하다 보면 오늘 하루 동안 남자가 전화를 하면 열 번 스무 번 이렇게 쌓일 수 있죠 근데 지금 상대방은 나한테 관심이 없거든요. 여자는 부재중 전화가 막 들어와서 불편했어요. 그리고 상대방이 나한테 너무 집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런 마음이 드는 건 남녀 모두 마찬가지예요. 지금 내가 마음이 없는 상태인데 계속 나한테 연락을 하면 부담스러워지거든요. 자 이제 전화 한 통 안 받았어요. 근데 여자가 '좀 있다 전화해야지' 그러고 그냥 좀 미뤄둔 거예요. 근데 또 전화가 오고, 또 오고, 또 오고.. 근데 여자는 아직 거기에 답을 안 줬단 말이죠. 뭔가 얘기를 해야 되는데, 변명거리를 좀 만들어야 될 상황이에요. 왜냐면 사귀기로 약속했으니까 변명을 해야죠 헤어져!' 결정했으면 여자 입장에서도 '이 남자 기분이 안 좋을 것 같은데' '뭐라고 해야 하나' 이런 게 당연히 유추가 되거든요. 근데 그런 생각이 들면서도 별로 연락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지금 여자는 그런 기분도 아니고 심적으로 부담스러운 상황인데 휴대폰을 보면 남자가 나한테 보낸 부담들이 자꾸 쌓이게 돼요 쌓여가고, 쌓여가고... 이걸 모르고, 미루고, 미루다 보면 나중에 여자 입장에선 '몰라 모르겠다! 그냥 나중에 생각하자' 이런 식으로 되거든요. 그런데 여자들은 여기서부터 정상적인 행동을 해요. 누구나 그럴 수 있잖아요? 오늘 정말 스트레스 받으면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데 그러니까 이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에요. 이 상황이 이만큼 진행되는 동안 이제 남자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 볼게요. 내가 전화 한 번 했어요. 전화 안 받아 내가 또 전화를 했어요. 여자가 전화를 안 받으면 계속 전화가 안 오죠. 전화는 무슨 일이 있어도 못 받잖아요. 그래서 카톡을 했어 근데 본 건 같아, 아니면 안 봤어 이런 식으로 계속 반복되잖아요? 어떤 답이 오기 전까지 나 혼자 계속 동작을 취하게 돼요 이런 심적인 이유 때문에 계속 전화를 하게 돼 있는데, 심적으로 되게 불편하고 뭔가 배신감이 들기 때문이에요. 카톡을 더 보내기로 했다고요 근데 이게 점점 포기가 아니라 집착으로 변하거든요. 여자는 전화 안 받는 행동 하나만 했는데 남자만 계속 화를 내고 있죠. 점점 더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그러면 여자한테 전화가 오면 차라리 막 구타하고 싸우면 되는데 그렇게 안 돼요. 왜냐면 남자들이 좀 더 좋아하잖아요. 여자보다 그래서 나중에 여자가 '오빠 전화했었네'라고 하면 화가 난 남자가 '왜 이렇게 전화가 없었어?'라고 하면 여자는 당연히 변명을 하겠죠. 전화 안 했다면 '어제 하루 종일 바빴어' '전화 못 할 사정이 있었어' '나 몸이 아파서 하루 종일 누워 있었어' 이런 변명들을 할 거란 말이죠. 밥 먹을 시간도 없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고 하지만 조금 걷다가 의지해서 연락하려고 노력하면 연락을 했어요. 근데 그 생각을 못 해 남자는 하루 종일 아파서 거의 실신하듯이 누워있어도요 연락을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더 힘들고 힘들면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사람의 위로를 받고 싶은 마음이 생기거든요. 제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얘기해 보는 이유는 그 고리에서 벗어나려면 이런 생각을 정확히 해야 돼요. 그래야 내 여자에 대한 판단을 정확하게 하고 내가 지금 '아 이러면 안 되는구나'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잖아요. 그렇게 안 하고 그래도 '나는 정말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시는 분은 그냥 그렇게 계시면 돼요. 여자한테 스트레스 받고 '그래 내가 이해를 하자' 이런 식으로 계속 살면 돼요. 근데 정말 궁금해서 내가 납득하기 힘듭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이제 그만둬야죠 ' 그래도 난 이 여자하고 끝내고 싶진 않아요' 그렇다면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 받아 그럼 그냥 놔두세요 언제까지 놔두냐면요 여자 전화가 올 때까지 근데 여자가 전화 안 하면 어떡해요? 그럼 그걸로 끝이라니까요? 거기서 자꾸 전화를 하면 카톡을 하면 더 멀어져요 그러니까 그냥 연락하지 말라고요. 내가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못 받았다 치자고요 그런데 연락이 없어 하루 이틀 동안 연락이 없었어 그러다 며칠 있다가 전화가 와요 그러면 그때 받지 마세요 똑같이 여자가 하듯이 전화를 받지 말아야 돼요 그거 안 되잖아요. 그거부터 돼야 되거든요 개선을 하기 위해서는 뭔가 바꿔야 돼요 여자한테 전화가 오면 남자는 간절히 기다렸기 때문에 이틀이고 삼일이고 있다 가라도 기쁘게 받습니다. 근데 그걸 하지 마셔야 돼요 전화가 오면 받지 마시든가,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 받으면 전화 올 때까지 그냥 놔두시라는 거예요. 그래야 상대방이, 여자가, 거꾸로, 부재중이 하나 왔어요, 하나만 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내일 귀찮아서, 관심 없어서 연락을 미뤘더래도 남자한테 다시 연락이 안 오면 '어? 이 사람 뭐지?' '뭐야?' 왜 나한테 연락을 안 해?' '왜? 내가 연락을 안 한다고 그냥 놔두네? 여자도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이틀 지나고 3일이 지나도 남자에게 다시 연락이 없어요. 그럼 자기가 궁금해 한단 말이지 아니면 미뤘어요. 오늘 내가 전화 한 통 했는데 여자 전화 안 받았어 그런데 다음 날 남자가 전화를 했는데 여자가 받지 않아 예 이제 여자가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왜 내 전화를 안 받아? 또 전화해요. 전화 안 받으시면 안 돼요! 그래야 상대방이 알 수 있어요. 사람 마음이 참 다급하거든요 주변 사람들이 매일 '예쁘다'라는 말을 하는 어떤 꼬마 아이가 있어요. 그러면 그 아이는 되게 기고만장해집니다. 자그마치 모든 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있으니까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그 아이만 예쁘다 예쁘다 하고 이 아이한테는 무관심한 거예요. 그럼 이 아이가 '왜 저 사람들이 나한테 관심을 안 가져? ' '왜 저 사람들이 나한테 관심을 안 가져? ' 하고 제 발로 찾아와서 나한테 관심을 주세요. 근데 연애는 그런 사랑이나 애정을 찾기 위해 지나가는 과정이다 보니까 어느 정도의 기술이 필요해요. 자기관리를 잘 하려면 여러 가지 스킬들을 과감하게 사용해 보고 테스트도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NAME> : 안녕 자기 우리 어디 가요? 빈콤백화점에 Ly : 오늘 쇼핑은 어떻게 합니까? <NAME> : 너무 예쁘다! 진짜?? <NAME> : <NAME> : 너무 예뻐! 오랜만에 가족끼리 외출할 거예요. 우리 망고도 같이 가요 <NAME> : 처음 가는 백화점이 망고예요. <NAME> : 조카도 처남도 갈 거예요. 거의 반년 만에 외출이에요 <NAME> : 코로나가 봉쇄된 지 얼마 안 돼서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지만 한번 가보겠습니다. (옷도 사고 이것저것 쇼핑하러) <NAME> : 우리 쇼핑 갑시다. 응 <NAME> : 예쁘다 <NAME> : 응 우리 망고 백화점 처음 가본다 ( 잘 걷는 처조카 ) <NAME> : 이쁜 망고! 보니까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네요. Jun : 오늘은 토요일인데 사람이 별로 없고 Jun : 많은 가게들이 문을 열었어요. <NAME> : 이곳은 다낭에 한 군데밖에 없는 H&M 매장이고요. 입장 전에 온도를 체크하시네요 <NAME> : 청바지나 티 하나를 여기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NAME> : 망고랑 같이 쇼핑하러 가볼까? 부끄러워서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오늘도 <NAME>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NAME> : 망고도 알아봐서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어쨌든 쇼핑 중인 아내(<NAME> : 옷을 몇 개 골라 입어봐야 할 것 같아요. 이 안에 넣어~ <NAME> : 아직 안 입어 봤어요. 한국 브랜드 여기 있던데 없어졌네요. <NAME> : <NAME> : 나이키랑 리바이스가 있어요. 리바이스에서 옷을 사고 싶은데 지금 아이를 안고 있어서 사이즈 확인이 힘들겠네요 <NAME> : <NAME> : 나이키에서 신발을 봐야지! 나이키 매장에서 제일 큰 신발을 신고 왔는데 <NAME> : 근데 제가 발사이즈가 285~290 정도라서 <NAME> : 맞지 않아서 그냥 나왔어요. 아디다스 한번 가보고 신발 없으면 한국 가서 사야지 <NAME> : 베트남 사람들은 발이 작아서인지 제 발 사이즈에 맞는 신발이 잘 없어요. 아디다스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아디다스! <NAME> : 아디다스! 베트남 아디다스 나이키 다 비싸요 <NAME> : 한국보다 더 비싼 거 같아요. 저는 주로 아웃렛을 이용하는 거 같아요. 어쨌든 들어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NAME> : 사실 아디다스 신발을 한 번도 사 본 적이 없는데 <NAME> : 사이즈 확인이 안 돼요 일단 제일 큰 사이즈로 한번 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어 <NAME> : 오랜만에 서로 마주 보는 거 봤어요. <NAME> : 신발 사이즈에 맞는 게 있어서 사야겠어요. 자기 왜 쇼핑 안 해? <NAME> : 뭐 사고 싶은 거 있어? <NAME> : Ly : 마음에 드는 거 있어? <NAME> : 나 카드가 없어서 살 수 없어 요즘 아디다스 많이 사는 거 같아 <NAME> : 색깔만 다를 뿐 똑같은 신발이야 <NAME> : 아디다스가 생각보다 이쁘게 나왔네 <NAME> : 맞아? 신어봤어? 사고 싶어? <NAME> : 사고 싶어? 어떤 색상이 좋을까? 이거랑 이거랑 <NAME> : 사이즈가 없는 색이라서 나도 이 색깔 좋아해! (사기 전에 한 번 더 확인 ) 이 색으로 주세요. Ly : 어때? 맘에 들어? 맘에 들면 사! <NAME> : 자기 고마워! Ly : 400만 동이야!!! ( 한국돈 20만 원 ) <NAME> : 아내가 사준 신발은 400만 동이야 원래는 500만 동이야 자기야 <NAME> : 진짜 할인된 거 맞네 <NAME> : <NAME> : 옷 많이 산다! ( 오늘은 <NAME>가 쏘는 날 ) 아 머리가 아파 <NAME> : 얼마야? <NAME> : 얼마야? 오늘 내가 사준다고 하니까 지금 500만 동이 넘는데 <NAME> : 진짜? (많은 옷들 ) <NAME> : 진짜 <NAME> : 1000만 동 넘는 거 같아 <NAME> : 21, 22, 23, 24.... <NAME> : 한 50만 원 정도 샀어요. 엄마가 쇼핑 많이 해서 미안하지만 망고 보고 행복해 <NAME> : 망고 옷도 샀습니까? 아직 못 사나.. <NAME> : 처남 옷은 몇 개 샀어? ( 귀여운 망고 ) <NAME> : 집에 망고 옷 많이 있어 처남 : 옷 다섯 개 샀어 ( 뒤늦게 영수증을 확인하는 처남) 쇼핑은 여기서 끝! 집에 가자 <NAME> : 망고도 인사해주세요! Ly : 망고는 안 샀어 <NAME> : 오늘 망고를 처음 샀는데 아무것도 안 샀어! 집에 도착!)

새로운 요원 데드 록 플레이 영상이 6월 25일 <NAME>에 공개되었습니다. 영상부터 보시죠. 일단 놈들이 방심하게 만든 다음 순식간에 쓸어버리자는 무덤으로 보내버려 어디를 가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우선 베리어 메시 장벽 그물이 신규 요원 스킬 설명입니다. 스킬은 앞으로 내 쪽으로 장벽이 형성되고 다른 요원들의 움직임을 봉쇄합니다. 하지만이 벽은 총알 따위의 발사체는 통과할 수 있는 격이라고 합니다. 영상처럼 부채를 모서리에 파괴하면 그 장벽이 사라집니다. 마찬가지로 가운데에 구체를 파괴하게 되면 내 쪽에는 <NAME>이 전부 사라지게 됩니다. 두 번째 시 스킬 그레븐넷 수류탄입니다. 레이즈의 페인트탄처럼 던지거나 불 수도 있고요. 폭발 반경에 적이 잡히면 웅크리고 천천히 움직이게 됩니다. 이 스킬을 맞은 적은 f 키를 눌러 해당 효과를 없앨 수 있습니다. 다음은 q 스킬 소닉 센서 음향 감지기입니다. 벽이 소리를 내면 작동하며 범위 안에 있는 적들에게 모두 진탕을 선사하는 스킬입니다. 마지막 궁 스킬 어나이얼레이션 전멸입니다. 궁극기를 사용하면 가장 앞에 있는 적을 묶어서 부끄러워합니다. 끌려오는 적은 뇌 고치 형태로 끌려오게 되는데 끝까지 끌려오게 되면 죽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신규 요원 데드 록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감시하던 분들에게 기쁜 소식이 아닐까요?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고 신기 요원에 대한 의견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오늘 한 줄 평 이거 맞으면 기분 더럽겠는데 마지막으로 신규 요원 데드 록 픽 화면 보면서 영상 마무리하겠습니다.

<NAME>의 <NAME>선생님입니다. 주산은 7세부터 추천 많은 곳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려면 기본을 제대로 알고 숫자 쓰기를 바르게 하면 좋아요. 특히 남학생들 숫자 정확하게 써주세요. 먼저 엄지 검지 뽀뽀 엄지 검지 뽀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점이 있어요. 일의 자리 기준점입니다. 첫 번째, 수업과 병행하여 숫자 "5"를 1부터 9까지. 두 번째로 정확하게 쓸 수 있게 연습시켜주세요. 오답 세 개와 세 번째는 어머님들이 처음부터 왼손으로 엄지/검지로 산 것입니다. 처음 배울 때는 뭐든지 완벽하게 다 정확하게!!!

디지털뉴스팀 = 결국 피오와 강미나는 이별하며 폭풍 오열한 호텔 델루나 <NAME> [인사이트]에서 이별을 고했다. tvN에서는 1일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마지막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NAME> 중(<NAME> 분)과 김유나(강미나 분)의 이별 장면이 나왔다.<NAME> 중이 저승으로 가지 못하는 이유였던 동생<NAME>미가 결국 죽음을 맞이하자 김유나는 그 자리에서 펑펑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했다.<NAME> 중은 델루나 식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 후 저승으로 향하는 차에 몸을 실었다. 김유나가 달려와 마고신에게 꽃다발을 건네주며 "내가 마고 할머니한테 엄청 많이 빚져서 가져온 거야. 고마워. 잘 가. <NAME>". "걱정 안 할게". 고마워. 잘 있어". 김유나는 떠나는 <NAME>의 뒤에서, <NAME>은 김유나를 뒤로 한 채 오열했고 둘의 이별은 시청자들의 눈물을 훔치게 만들었다. 한편 tvN '호텔 델루나'는 호텔리어 구찬성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을 만나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힘의 원천은 돈입니다. 그것을 갖겠다는 합리적인 야망을 품어야 합니다. 돈이 없을 때보다 돈이 있을 때 더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이 저자가 이제 tv를 보다 보니 어떤 여배우가 2천만 달러짜리 계약을 맺었대요 200억 원짜리 2천만 달러면 200억? 200억 정도? 두백 이십억 정도? 계약 금액이 얼마인데 이렇게 이야기를 했대요 이문을 튼 건 그 배우가 자기는 돈에 별로 관심이 없고 다른 배우들이 따라올 수 있게 해서다. 이렇게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받은 것이다. 자긴 돈에 관심이 없다고 했대요. 이제 저자가 거짓말한다고 (웃음) 그게 이제 그걸 보면서요. 그렇죠? 그렇죠? 이 프로를 보는 사람들이 다 멍청한 사람인 줄 아나? 이렇게 한심한 인터뷰는 처음이야 이런 식으로 말을 했대요 이게 책이라 좀 순화시켜서 표현했겠지만 욕을 했겠죠. 아이런 거지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러면서 (웃음) 돈 밝히면서 돈 안 밝히는 척 막 어? 욕을 이렇게 하면서 했겠죠. 근데 이렇게 말하고 나니 찝찝한 거예요. 그렇죠? 그렇죠? 험담을 한 거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이제 부자를 욕하고 나서 태도를 바꾸고 잠시 후에 말을 바꿨대요 아 잘했어 멋있어 멋있어 아 너무 싸게 해 줬어" 어? 어? 천억 정도는 더 받았어야지!" 더 받았어야지~" 이렇게 말을 바꾼 거예요. 이렇게 말을 바꾼 겁니다. 이 부분에서 포인트는 여러분 주변에 누군가 돈을 얼마만큼 벌든지 또 어떻게 말을 하든지 간에 전혀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죠? 맞아요? 사실 상관이 없어요. 크게 그들이 뭐 십억 원, 천억 원, 백 원을 벌든 크게 상관이 없잖아요. 여러분 주변에 아무도 모르는 누군가가 근데 그 문제를 바라보는 여러분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거죠. 누군가 돈을 벌면 반발심 거부감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여러분에게 나온다? 그래서 그것들을 뱉게 되는 건가? 그러면은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그 대상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한테만 그런 말과 행동이 영향을 미친다는 거예요. 안 좋은 영향 "아 부자는 나쁜 놈들이야" "부자는 거짓말쟁이들이야" "돈을 밝히면서 안 밝히는 척해 좋은데 쓴 척해" 이런 식으로 안 좋게 생각하고 말을 하면은 그 사람한테는 아무런 영향이 가지 않는데 여러분 자신한테 이런 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들이 강화가 돼서 여러분들을 가난으로 이끄는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또 하나는 이제 <NAME> 코넬이라는 목사님이 쓴 다이아몬드의 땅이라는 책에 들어 있는 내용인데요. 목사님이세요. 이분은 목사님인데 나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당신의 의무는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면 저희 형제들은 제게 이렇게 물어봅니다. 이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목사님은 젊은이들에게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되라는 충고를 하신 겁니까? 그들은 말을 합니다. 이해가 안 갑니다. 돈 벌려고 설교할 시간에 더 복음을 전하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복음을 전하는 일을 통해서 정직하게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이유입니다" "그 이유입니다" 미국 부자 100명 중 98명은" "부자가 되는 사람은 이 사회의 가장 정직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정직해요" 그때 또 다른 젊은이가 말을 했습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큰돈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려오던데요?" 그렇습니다. 네. 저도 들었습니다" "네" 하지만 그런 얘기를 신문과 방송에서 들을 때는" "모든 부자들이 다 그렇게 부정적인 방법으로" 하지만 저는 그런 방송을 볼 때마다 그런 식으로 돈을 벌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지요" 나머지 부자들이 얼마나 정직하고 선량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는지를 생각합니다" 돈은 힘입니다. 그것을 갖겠다는 합리적인 야망을 품어야 합니다" 돈이 있어야 성경을 찍어내고" "돈이 있어야 성경을 찍어내고" 교회를 세우고 선교사를 보내고 성직자를 부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돈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정직하게 부자가 될 수 있다면요" 여러분은 그렇게 하는 것이<NAME> 의무입니다" 이게 이제 신앙인들이 기독교, 불교 그리고 그냥 마음공부하는 곳에서도 마찬가지잖아요. 돈을 공개하면 안 된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부를 밝히지 않는 게 좋다. 돈을 밝히면 안 된다 세속적인 것을 밝히면 안 된다' 그것을 탐하면 안 된다. 근데 그게 잘못됐다는 거죠. 아주 큰 잘못이 있다는 거죠. 저는 여기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더 많은 걸 하려면 돈이 필요하잖아요. 돈을 많이 벌어야 합니다. 여러분 좋은 마음이 있고 사랑이 넘치는 여러분들이 돈을 많이 벌어야 돼요. 근데 사랑이 많은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면 이 세상을 위해서 이 사회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쓸 거 아닙니까. 그렇죠? 맞아요? 여러분들이 이 아름다운 마음과 이 사회를 위해서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어 생각이 있어요. 그런다고 해도 돈이 하나도 없고 힘이 하나도 없다면 할 수가 없잖아요. 저는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이 좋은 생각을 갖고 있고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여러분들이 부자가 됐으면 좋겠어요. 저도 부자가 되고 여러분도 부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 그리고 이 부분은 제가 정말 많이 아팠어요. 진짜 홍보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제가 홍보를 잘 안 하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잘 안 하는 거 맞죠? 거의 안 하는 게 그 이유거든요. 그렇죠. 홍보 영상도 없는데 가끔은 하긴 하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제가 파는 제품들이나 혹은 설루션 같은 것을 홍보하지 않잖아요. 여기서 저한테 굉장히 뼈아픈 말이 나오더라고요. 뼈를 때리는 말 이렇게 나옵니다. 홍보를 싫어하는 사람은 성공으로 가는 길에 큰 장애물을 안고 있는 것이다. 판매와 홍보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으면 그 사람의 경제 수준은 낮을 수밖에 없다. 사업주나 직원으로서 큰 성과를 거두려면 당신이나 당신이 파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알리기 싫다면 무슨 수로할 수 있겠는가. 자, 판매나 홍보를 꺼리는 이유로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당신이 홍보를 하려고 했는데 그 사람이 귀찮게 해서 홍보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생겼을 때, 셋째는 당신이 홍보를 하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당신을 귀찮게 해서이다. 그러니까 제가 홍보를 하려고 했을 때 누군가가 그 홍보를 거부하거나 부정적으로 받아들였을 때 그 상처가 생긴 경우 세 번째 홍보란 게 자기 자랑이잖아요? 어필이잖아요. 제가 이런 것들을 하는데 이것 좀 봐주세요' 하고 어필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것들은 이제 특히 동양 쪽에서는 겸손의 미덕 때문에 가려진 거죠 (?) '자기 자신을 자랑하는 것이 무례한 일이다'라고 생각을 하는 게 세 번째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는 홍보를 하면은 자신의 품격이 떨어진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 이거는 어떤 마음이냐면은 자기 자신만 특별하다는 식의 거만증 증후군이래요 거만증 증후군 내가 홍보를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내 가치를 알아보고 내 상품이나 서비스를 알아서 찾아 줄 거야 이런 경우에는 홍보를 안 하는 거죠. 이 네 가지 경우에서 특히 이제 잘 와닿은 게 뭐냐 하면은 이제 그런가 보다 했어요. 특히 이제 여러분들이 길을 걷다가 다친 사람을 보셨을 때 크게 와닿았어요. 무릎 인대 파열로 고통받는 사람을 봤어요. 근데 여러분의 손에는 약이 있습니다. 그 무릎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있어요. 상대방이 팔라고 해요. 그거 자기한테 팔면 선행이겠습니까, 안 팔면 악행이겠습니까? 선행은 파는 거예요. 그렇죠? 그렇죠? 근데 그걸 팔려면은 여러분이 그걸 갖고 있다는 걸 알려줘야지 그 사람이 '아 이 사람한테 이게 있구나' 하고 살 거 아니에요. 그렇죠? 맞아요? 근데 여러분들 말 한마디 없이 지나가면 그 사람은 여러분한테 그 약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살 수가 없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게 무엇인지 남들한테 알려줘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필요한 것들을 살 수 있게 그래서 도움을 줄 수 있게 서로가 서로한테 도움을 줄 수 있게 그 사람은 저한테 돈을 줄 수 있으니 저한테 돈이 되는 거고 그리고 저는 그 사람의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니까 그 사람이 필요한 것들 받을 수 있는 거고 서로한테 좋은 거라는 거죠 여러분들이 제공하는 어떤 것이 이런 하자가 있거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열심히 홍보하는 게 여러분들의 의무라는 거예요. 전 이 얘기를 딱 듣고 나서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 말을 듣고 나니 '아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도 홍보에 좀 거부감이 있었거든요. 솔직히 그래서 거의 안 했어요. 채팅창에서 얘기 나오면 거의 한 번씩 한 거야 저는 그게 좀 좀 뭐랄까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그거 겸손한 거죠? 겸손해야 한다. 왜냐면 홍보란 게 제가 제공하는 것이 좋다고 계속 어필해야 되잖아요. 자기 자랑을 해야 되는 게 어쩌면 당연한 거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그러니까 나는 계속 높여가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근데 그게 어떻게 보면 거만증 증후군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만 한 것 같아요. 내가 제공한 서비스들이 너무 좋으니까 사람들이 먼저 알아보고 입소문을 타고 뭔가 오히려 홍보하는 게 겸손을 위한 것이지 제가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알려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이 바뀌게 된 게요. 포밀리: 겸손하게 굴지 마세요 <NAME>을 읽고 나서 겸손을 버려요 홍보영상을 너도나도 만들어주세요. 카페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오늘에야 단기, 장기 설루션이 있다는 걸 알고 언젠가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뭐 지금 단기, 장기 설루션도 하고 또 원석, 파워스톤 핸드 스톤도 팔고 있고 또 뭐 원거리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원거리 설루션도 하고 있거든요. 포라 클 컴퍼니에서 하는 일들에 대해 다 알고 싶어요. 사실 좀 부끄럽습니다. 홍보 같은 건 좀 부끄럽기 때문에 제가 아직 더 성장해야 되나 봐요. 전 이걸 못 믿겠어요. 부자들은 자기 홍보와 자기 어필에 굉장히 뛰어나다는데. 이게 안 돼요. 아 전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약간 부자가 될 수 있겠다. 우리도 부자가 될 수 있겠다. 어려운 게 아니거든요. 예? 그렇죠? 이게 <NAME>의 관점에서 보면 이 사람이 보여준 행동들 있잖아요? 행동들이 아주 뛰어나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당장 여러분 할 수 있는 첫 번째 부자가 되는 행동이 적은 돈을 모으는 것이거든요? 여러분들이 그 작은 돈을 모은다는 것에 의지를 보이잖아요. 사실 돈을 모으다 보면 욕심이 생기거든요 ' 더 모으고 싶다 더 많이 모으고 싶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풍요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 것은 더 많은 돈을 저축하고 모으고 또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는 욕망이 생기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의 행동과 마음이 풍요에 맞춰서 맞추니까 '당연히 돈이 따라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읽으면서? 제가 다음 주에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 있잖아요? 방법들~만! 돈을 모은 것부터 시작해서 핵심적인 방법을 정리하겠습니다. 오늘은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봤잖아요. 그럼 다음 주에는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그리고 넘어갈게요. 오늘 새벽 3시, 자막에 욕심을 내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카메라로 찍는 거라서 어색해요... 막 그~ 렇게 된 것도 아닌데... 하여튼 뭐 하여튼... 이제 바쁜 것들이 좀 끝나주고... 완전하지는 않은데 약간? 오늘이 금요일인데 추석 연휴가 시작되거든요. 이번주는 라디오 미리 녹음해야 해서 좀 바빴어요. 그래서 오늘 집에 오자마자 카메라를 켜고 싶었어요. 이제 막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좀 여유가 생겼어요. 그래서 브이로그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생각했지요. 뭔가 하는 건 없는 것 같은데.... 근데 시간이 언제쯤인지 알 수가 없어요... 집에 있긴 한데... 좀 이상해요. 집에서 촬영할 만한 게 딱히 없었어요... 흠.. 흠.. 근데 또 그렇게 말하면 안 되겠다... 아주 일상적인 것도 담을 수 있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요즘 제 일상은 그냥 평범해요. 헬스장 가고.. 운동이라고 하면 기구들을 살살 놓는 것도 있어요. 진짜... 진짜... 저 근육 보이시죠? 정말 쉽고 효과 좋은 운동... 이 운동 하는 거 정말 좋아해요. 일주일에 한 번씩 피부과에 가서 트리트먼트 받고.... 앤 올리브가 동대문에 있는 곳인데... 이 피부과 원장님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아요. 이제 그리고 매일 하는 라디오랑 팟케스트도 계속하고 있어요...! 아 <NAME>, <NAME>, <NAME> 친구들하고 여수에서 2박 3일 간 여행을 갔어요. 전라남도에서 저희 다 처음 온 거예요. 특별한 게 있다면 그거였어요. 요즘 브이로그에 대해 더 관대해진 것 같은데 쉬고 싶을 땐 쉬고... 영상 찍고 싶을 때는 안 찍고.... 근데 요즘에는 '너무 쉬는 거 아니야...? 이제 다시 일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하여튼.. 하여튼.. 그래도 이젠 다시 브이로그를 찍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추석 때는 어디 안 가기로 했어요.. 그냥 집에서 <NAME> 운동하고 조은이랑 일요일 뭐 촬영하고 월요일과 화요일은 계획이 없어요. 유튜브에 매주 올리는 거에 대해서 제 스스로 압박감을 느끼거나.. 너무 제 자신을 채찍질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모르겠어요.. 요즘 유튜브는 그냥 별로 힘이 안 되네요... 헬스장과 피부과 영상은 어제 찍은 거거든요? 그래서 어제부터 뭔가 다시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거죠. 뭐~ 오늘은 그냥 씻고 푹 쉬고 내일 피티 때문에 일찍 일어나야 돼요.. 그 후로는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근데 아무 계획도 없다는 게 너무 신기해요. 전 계획 없는 거에 대해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요새는 진짜 할 일이 없다는 게.. 계획이 없다는 게.. 너무 좋아요. 밖에 안 나가도 된다는 게... 내가 왜 이렇게 된 거지...? 어떻게 된 거야 이렇게 됐지? 난 누구야?? 내가 누군지 모르겠네.... 집 근처 몰아서 가려고 나왔어요. 운동하고 나서 용산역으로 쇼핑하러 왔어요. 아 그리고 이게 모기가 목에 물려서 긁은 거예요. 그래서 빨갛게 됐어요.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지만 제가 소심해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고 모기 물린 겁니다.... 아직도 플랫폼 크록스 살까? 뭐 할까? 제가 원했던 색은 어차피 없었어요... 인도네시아에서 온 브랜드에서 준 똑같은 모자인데 이건 안 샀어요. 알록달록한 양말 좀 사구.. 어쩌다 보니 아동에 오게 됐네요.. 여름이 다 지나갔는데... 이 사각팬티 같은 반바지가 너무 좋앗.. 이 심플한 셔츠도 하나 샀어요. 벌써 피곤하다... 피곤하지만 춤출 힘은 남아 있지... 항상 자라 플레이리스트를 마음에 들어하시면 돼요! 대기줄이 있었어요!!> <대기 줄 없었어요!!> 이 색상이 참 예쁘긴 한데 카메라에 잘 안 담기네요. 살까? 드디어 집에 가기 배고파서 4개 얻음 아 노을을 놓쳤네... 그래도 야경이 예쁘네요. 이제 곧 보름달이기 때문에 달이 엄청 크네요. 화요일이 제일 클 거예요. 그래도 아직도 많이 커요 카메라로 찍으면 안 되는구나. 살짝 보인다!!! 지금 샐러드 준비돼 있어요. 쇼핑은 그래도 꽤 성공한 것 같아요. 한 2시간 만에 피곤함을 털고 일어나긴 했지만.... 하루종일 쇼핑해도 좋았던 때가 그립다. 샐러드랑 후므스를 시켰어요. 빨리 먹고 싶다.... 너무 맛있어 보이네.... 전부 다 먹을 거야. 네.. 네.. 샐러드 먹을 때 젓가락으로 해요 그러면 뭐로 먹어요? 후무스에 이 과자를 찍어먹을 거예요. 친구 집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토스티드 리츠 칩스 하나 먹고 헐 했어요.. 제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그냥 줬어요. 그 후로 엄청 아끼고 있어요. 한번 먹을 때마다 아주 조금씩... 근데 얼마 안 남았어요. 이만큼밖에 안 남았어요.. 이걸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사워크림 &어니언이 훨씬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어니언은 당연히 그냥 맛보다 항상 더 맛있죠.... 지금 어니언 맛을 많이 찾고 있지만 아직 운이 없어요.. 지금은 쿠팡에서 직구로 주문했어요) 한국에선 조금 희귀한 물건인가 봐요. 저는 게으른 돼지라서 "레이지 피그" 를 주문했어요.. 기분이 나쁘지는 않지만 괜찮아요.... 후무스가 너무 많은가? 노! 노! 오늘은 <NAME> 스튜디오에서 촬영해요. 가족들에게 추석 안부 전화 드리기 헬로~ 기다리고 있어요. 제가 좀 늦게 도착해서.. 준비는 다 마친 상태예요. 이곳은 침실 컨셉이고 이 구석도 좋네요. 넓이가 진짜 넓다... 햇빛도 많이 들어와서 좋네요. 또 2층도 있어요. 아? 아니네. 진짜 2층인 줄 알았어요... 들어올 때 제대로 보지 못해서.. 커피는 기다리는 동안 사 왔어요. 내가 살 집이 여기 있으면 좋겠다... 오늘 핑크빛이에요. 오늘 이 스튜디오에서 4시간 동안 빌린 것은 동묘 시장에서 산 2만 원짜리 핑크 타미힐피겨 블라우스였어요. 그 정도면 충분하겠죠? <NAME>이 끝내기를 바란다. 도 브이로그 찍고 있어요. 와.. 와.. 진짜 건강해 보인다. 요즘 매일 운동을 하고 있어... 오늘은 못 했고... 와.. 와.. 복근 봐! 발레리나야 나 아니야! 이거 필라테스하고 요가 복장이야! 머리 때문에 발레리나 같아 첫 번째 사진 찍을 거예요. 제가 <NAME>의 모델이에요. 촬영하는 방법부터 가르쳐 주세요... 빡세게 하시네요. 그 대회에 나가는 여자 피트니스 모델들 다 이렇게 포즈 하자나 뭔지 알아? 머슬마니아 포즈 너, 그렇게 하면 몸매가 더 예뻐 보여 이게 정말 무서워요.... 저희의 컨셉은 오레오즈예요. 태국에서 온 음식점인 쿠앤크에 다녀왔어요. 맛있겠다. 티켓 투 방콕 이라는 곳에 있어요. 항상 내 카메라를 세팅해 주는 <NAME>! 다 먹고 나서 바로 와인이 있는 곳은 바로 두쓰멍! 외출하려고 하는데 더페이머스버거에서 햄버거 먹으러 가요. 햄버거를 먹은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요. 여수걸스와 다시 만나요! 먼가 인 앤 아웃 같은데? 한 30분 정도 기다려야 했어요. 드디어 들어간다! 이 트러플 감자 칩이 압구정 로데오 점에만 있는데요~ 고구마튀김 너무 맛있음 내 새우 버거는 어떻게 먹어야 한 번에 다 넣을까? 너무 맛있어서 머리카락에 소스를 묻혔네... 스킨푸드 스토어에 방문했어요. 지나가다가 처음 봐서 들어가 봤어요. 오늘 기버웨이에 대한 이야기를 브이로그를 끝맺기 전에 해 드리려고요! 이번에는 네이밍 코스메틱과 함께 합니다. 제가 저번에 네이밍을 언급한 영상을 보시고 연락을 주셨어요! 전 당연히 너무 좋아서 바로 예스 예스 예스 했죠 이 세 가지 제품들을 5분들에게 전해드리려고 해요. 지금 메이컵도 기버웨이에 들어가는 이 제품들로 해봤는데요. 일단 마스카라를 발라. 네이밍 마스카라는 처음 써보는 건데요. 제가 영상에선 치크랑 립 제품만 소개해서 두 제품만 나눠 드리려고 했는데 한 가지 더 하면 어떻겠냐고 여쭤봐서 마스카라를 보내주셔서 사용해 봤는데 여러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서 포함했어요. 다음 제품은 네이밍 시어 제품이다. 틴트 립밤인데요. 저처럼 4계절 있는 나라에 사시면 날씨가 점점 추워지기 때문에 입술 보호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립밤으로 했어요. 사실 립을 잘 관리해야 하지만 가을 겨울에는 더 중요하기 때문에 dayz라는 색상의 립밤이 너무 좋을 것 같았고요. 로즈 색으로 발라서 내추럴해요. 마지막은 치크블러셔인데요. 색상은 bagel이에요. 이 색상이 모든 스킨 톤에 잘 어울릴 것 같아? 이걸로 선택했어요. 저번번에 제가 yesstyle 기버웨이를 유튜브로 진행했는데 문제가 좀 있었어요... 제가 답글을 달았는데 그분이 또 답글을 달았는데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그 댓글을<NAME>고? 댓글 달았다는 알림도 안 뜨니까 이번에는 인스타에서 하기로 했어요. 이 브이로그가 올라가면 저도 인스타에 올릴 거거든요? 거기 댓글에 네이밍 코스메틱 맨션 해주시고 그냥 인사해주세요. 그렇게만 해주시면 됩니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국제 배송이 안 되는 나라들이 많아요. 아쉽게도... 그래서 화면에 배송이 가능한 나라들을 써놓을게요. 당첨되시면 잘 쓰시고 마음에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정말 잘 쓰고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애정하고 잘 쓰겠습니다! 그럼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다음 주에는.. 시간 맞춰 맞춰서.. 만나요 제발...

왜? 바이칼 호수 동쪽에서 이르쿠츠크로 가는 거야? 안 된다는 거야? 왜 안 돼? 이렇게 3시간 동안 달린 이유는 바이칼 동쪽 끝에서 울란우데를 거치지 않고 이르쿠츠크 쪽으로 바로 가려고 약간 지름길을 왔기 때문이다. 네비를 잘못 찍었네 곰 나온다고 했잖아 페리 크로싱이라고 했잖아 지금? ? ? 네 배 타고 건너라는 건데 정말 잘못 왔네 이거 하~ 하하하 어 잠깐만 저기 오는 거 타고 오케이 있어 보자 인터넷은 안 된다고 계속 뱅뱅 돌고 있었어 이 분은 아주 여유로우셔 워이 안 돼? 한 번 캠핑카로 강 건너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좀 쉬었다가 갈 거야. 나도 참 이런 경험한 게 20분 있다가 간 데야. 그런데 이거 갈 수 있나? 어 뭐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러시아에서 글로벌 브랜드 칩스를 샀는데 갈 수 있을까? 갯배를 타고 가다 보니 강 이름이 뭐였더라? 셀렝가 강이 아마 바이칼 강이 아닐까? 잠깐만 저기 언덕 야~ 이 씨 아 이게 올라가니까 / 응 올라갈 수 있을 거야 야~ 이제 더 이상 안 갈 거야? 이렇게 가야 되는 거야? 와우 스~ 아 Y<NAME>% <NAME> 오케이 한 번 가보자 미치겠다 와우 야 이게 / 어후 저 사람들 금방 와? 네 금방 와 어쨌든 탈출! 탈출! 하하하. 돈을 받는 사람이 없어서 공짜인 줄 알았다. 비싼 경험을 했다. 750 루블(17,000원)을 받았네. 으 뭐 내고 가야지 뭐 어쨌든 저 도로를 만나면 안 돼. 현재 지름길이라 생각했던 길은 아주 험난했다. 덤으로 예상치 못한 경험까지! 하하하 여행 잘 하는구나. 도시다! 크지는 않지만 어쨌든 도시 혹은 마을과 교복 입은 아기들이다. 여기에도 교복을 입고 계시네요. 오빠 / 그러네 안녕 안녕 새로운 우물 / 어떤 거요? 파이프처럼 생긴 거 있잖아. 이게 우물이라고 하죠? 내가 봤을 땐 있어봐 내가 가볼게 가끔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필요한 것을 구하기도 하는데, 우리 씻을 수 있어 또 무한 공급 시스템 때문이다. 여행이나 삶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 빨래 널어놓고 재밌게 노는 것 같다. 아니 저렇게 (교복이) 한국이랑 비슷하네 그러게 안녕 물도 잘 받았고 밥 잘 먹었고 이르쿠츠크로 얼마 남았데? 이르쿠츠크에 도착하니 4,000Km를 달려야 하는데 100Km밖에 안 남았네. 바이칼에서 이르쿠츠크로 가는 길은 산을 넘어야 한다. 미시령인 동 시베리아의 끝자락 이르쿠츠크로 거의 간다.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 다 이렇게 번잡해서 주차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저 아저씨 손 흔들어주고 있어 그러니까 상황을 좀 더 봐야겠네. 차가 너무 막혀서 우리 그냥 시베리아로 다시 돌아올까? 네 진심이니? 아니요 마트에 차박을 못 하고 왔는데 오늘 KFC에서 치맥 한잔할까? 치맥! 여기 이르쿠츠크 무슨 마트 주차장 저 다리를 건너서 강변을 쭉 돌아봤지만 정박할 때는 못 찾았고 여기 있어도 될 것 같은데 모르겠어. 한 번 물어봐야겠어 10시까지 영업하니까 삼 평이도 잠깐 쉬어, 우리도 쉬어 마트 갑시다 그럽시다. 어이 마트에 다 왔네. 하하하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KFC에 방문하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파주에 사는 친구가 있는데 서울 왔을 때 이 기분이었구나 주문 성공 오빠 오늘 저녁은 뭐예요? 오늘은 통닭이라고 할 수 있는 KFC 맥도널드는 철수하고 버거킹 서브웨이도 있고 우리 어디로 가는 거야? 응 아까 이 아저씨한테 물어봤다고 우리 집 주차장에 있는 우리 집 / 응 자도 되는 거야? 자도 된대요 주차장을 안 여는 거야? 네 다를 바 없겠죠. 예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뭐 와아아아 뚱뚱한 발찌카 러시아 TV는 계속 꺼져 있었고 영상이라도 이렇게 보면서 자 일단 맥주부터 / 넉 자 수고하셨습니다. 러시아에는 KFC가 있는데 맛은 모르겠다 짜다. 원래 짠 거 아닌가 KFC 한국은 이렇게 짤 리가 없어 혼자 가는 거야? 오빠 장 보러 갔다 올게요 갔다 와 내가 할 일은 이거밖에 없어. 이곳은 이르쿠츠크에 있는 큰 쇼핑몰인데 엄청 크고 뭐 여러 가지가 있네요. 아내는 열심히 뭘 만드나 했는데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오징어를 판다고? 아마 내일도 그럴 것이다. 하하하 2박을 했더니 경비원이 와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가야죠 가야죠 뭐 뭐 여기 시내로 나가기도 가깝고 또 여기 이르쿠츠크 시내로 나가기도 좋았습니다. 와~ 호텔이다 와~~~ 호텔이다 와~~~ 우리는 1년 동안 못 가는 호텔이다 엥? 아니잖아요! 유럽에 가기로 오빠가 약속했어요. 왜 자꾸 딴소리하죠 당신에게 약속합니다. 유럽에선 여유로운 시간을 카페에서 예쁜 사진 찍고 쇼핑하고 발길 닿는 곳에서 쇼핑하기를 약속합니다. 먼저 여기부터 즐깁시다. 여기서 잠깐 커피 한잔하다가 잠들었나? 이것 좀 해줘 3중 이 분은 누구야? 2016년 교직자의 날에 세워진 기념비라고 한다. 화개 장터에서 산 슬리퍼랑 바지, 제일 편하다는 저 슬리퍼를 신고 저 구름 길을 왜 뛰는지 모르겠다. 가끔 여기 대학생인가 봐 / 어 우리 뒤에 가 이르쿠츠크 국립대학이야 왼쪽은 교수님인가 봐 나는 오랜만에 사람 사는 동네에서 휴식하는 꼬마 강변 이런 시간이 필요해 한국말을 어떻게 하시네요. 한국말을 3년 동안 공부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재미있어요. 예 지금 되게 잘하시고 이렇게 용기 내서 얘기해 주시니까 제가 봤을 때 금상첨화죠. 방은 늘게 될 거 같아요. 친구들한테 인사하러 왔어요~ (친구들이에요) 똑똑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나라에서 왔나요?) (어느 나라에서 왔어요?) 한국에서 왔어요) (한국에서 왔어요) 오 멋지네요) 지금 수업 중인가요? 지금 수업이 진행되고 있어요. 여기서 우리는 사람들이 영어로 얘기하고 있어요. 네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영어선생님이시군요) (그럼요. 저도 수업에 참여할 겁니다. 하하) (뭐라고 하셨죠? 하하하)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 네네 알아요. 알아들었어요)(이르쿠츠크 주립대학교) 아 네 맞습니다) 아 네 그렇습니다) 오 마이갓 진짜요? 지금 블라디보스토크로 가서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가고 있어요. (크리스마스를 리스본에서 보내려고) 타고 가고 있어요. 블로그가 있나요?) (있네요. 네 있어요) (네 있어요) 한국어 자판되나요?) (네. 네 당연하죠) 물론이죠. 제가 나중에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려도 되나요? (네 구름길) 아 길 (네 구름길) 네 괜찮아요) 학생들이 러시아어를 알아보자 아내가 물어봤다. 굉장히 고마워요는 어떻게 말해요?" 내 유튜브 꼭 보세요. 볼쇼이가 '대단히'란 뜻이라는 걸 알았다. 뜻밖의 <NAME> 만남이었다. 말을 걸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혹시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 있으면 응 그런가 보다. 실제로 영어로 대화를 좀 해 보자. 근데 4,000Km를 달려 도착한 이곳에 웬 한국인 아저씨가 있어서 하루 더 머물기로 했다. 우리의 여행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 저게 뭐예요? 이르쿠츠크의 상징인 검은 담비를 물고 있는 <NAME>의 동상 바브리쉬카 앞발을 만지면 부자가 될 수 있어요. 자 이분도 부자여야 하니까 이리 와 오케이 둘셋넷다섯일곱여덟 아홉 열둘..... 여러분들이 뭔 소리 하는 거야. 하하하 누구한테 하는 거야? 이렇게 그냥 다음 날 바로 떠나야 한다는 게 서쪽으로 가면 여유가 좀 생기겠지

자 그럼 이번에는 또 한 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어떤 경쟁력이 있을지~? 승부가 날 수 있을지..? 음 아이고 쇼츠 크기라 이렇게 볼게요. 오오오오오오!!! 아아하 아핳핳핳 흐윽 아앟 아핳핳 흐윽 아앟 아핳핳 어 잘 만들었는데? 오오~ 짧고 굵다! 아~ 단속반~~~ 어 이 노래 작곡하신 분 계세요? 쇼츠 크기~? 앞으로 나오시면 되겠어요. 오오 누구세요 누구시냐 하면 누구시죠?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네! 네! 제가 작곡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새턴이라고 합니다. 아~ <NAME>님~? 안녕하세요. 이거 뭐지? 어떤 내용입니까? 곡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 아... 예 보시다시피 이제 <NAME>입니다. 님이 이제 AI가 됐어요. 지금 소스로 AI 팬아트를 이제 단속하고 계시는데 그 소스를 활용해서... 예... 예... 지금 짧고 굵은 리믹스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음~ 어 근데 혹시 마이크 소리가 귀뚜라미인가요? 어! 어! 지금 마이크 상태가 안 좋아요? 이게... - - 최대한 키운 건데 작다 하셔서... - 아이고 죄송합니다. 마이크가 이거밖에 없으니까... 아 아닙니다. 제가 조금 줄여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아 네... 아니 말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귀뚜라미 소리가 같이 들어가? 귀뚜라미 소리가 들어가요? 저는 잘 모르겠어 갖고... - ) 흐윽!) 흐윽!) 흐으 어 어 좋습니다. 단속반이 이거 중독성 노린 건가요? 비트가 너무 좋잖아? 아 네 쇼츠를 노리고 만든 건 아니군요. 음~ 어우~ 어~ 이것도 좀... 지금 이 곡도 짧고 중독성 있는 중독성 있는 곡이고 앞 곡도 비슷비슷해요. 지금? 어 소재도 너무 좋았고 참신하고 전에 없던 소재라 참~ 고민되네

LG 트윈스가 2018 시즌 외국인 선수 자리를 모두 채웠다. LG는 투수 <NAME>와 재계약(120만 달러) 하며 팀 역대 최장수 외국인 기록을 세웠다. 우완 투수 <NAME>(29)를 총액 80만 달러에 영입했고, 3루수 <NAME>(33)를 총액 8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지난해 외국인 타자들이 부상, 부진으로 인해 망했고, <NAME>와 <NAME>가 재계약에 실패했지만, 최근 3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뛴 <NAME>과 <NAME>를 새 얼굴로 영입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 선수의 경력을 고려해 큰돈이 아닌 80만 달러에 각각 영입했다 <NAME> LG 단장은 '그 친구들이 야구를 하고 싶어 해서 협상이 잘 된 것 같다'라고 말했는데, 협상 자체는 잘 됐지만 금액에 대한 합의는 잘되지 않았다. 또 '볼티모어에서 201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17 시즌까지 통산 42경기(선발 19경기)에 출전해 8승 10패 평균자책점 5.02를 기록한 <NAME>에게 한국 적응을 잘해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기간 빅 리그와 마이너를 오간 경기는 43경기였다. 메이저리그에서 주로 불펜으로 뛰었던 <NAME>는 마이너리그에서 131경기 모두 선발로 등판했다. 2016 시즌 선발 기회를 13번 놓친 것이 아쉬웠다. 2017 시즌이 끝나고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고, 선발로 뛸 수 있는 KBO 리그행을 결심했다 <NAME>은 '한국 팬들이 열광적이고 야구장의 열기가 대단하다 그런 곳에서 야구할 기회를 포기할 수 없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NAME>도 최근 3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뛴 네임드 선수다 애틀랜타에서 빅 리그에 데뷔한 2015년부터 3년간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3 시즌 통산 성적은 24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6푼 7리 29홈런 110타점을 기록했다. 2015 시즌에는 58경기에 출전해 2할 7푼 7리 10 홈런 26타점 OPS. 790을 기록했고, 2016 시즌에는 134경기에 출전해 2할 7푼 3리 14 홈런 65타점 OPS. 717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해는 손가락 부상으로 3달 정도 결장, 52경기에서 타율 2할 3푼 7리 5 홈런 19타점 OPS. 620으로 부진했다. 애틀랜타는 2017 시즌 부진한 <NAME>을 의식해 3루수 포지션에 유망주 육성으로 방향을 틀며 <NAME>의 입지는 좁아졌다. 빅 리그에 안착하지는 못했으나 장타력에 강점이 있고 3루 수비도 괜찮은 <NAME>는 한국행을 택했다. 2015~16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준 장타력을 바탕으로 선발로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NAME>의 활약이 기대된다. 안정된 제구력과 변화구 구사 능력도 좋아 직구 구속이 145~148km에 이른다. 메이저리그에서는 9이닝당 볼넷이 2개 정도였다. 두 선수 모두 객관적인 기록은 괜찮은 편이지만 낯선 KBO 리그에 적응하는 것이 관건이다. LG는 이들이 올 시즌 종료 후에도 '엄지 척'을 해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한국 게임이 스팀 동접자 수 5위 안에 든다던가 오픈 당시 혹평을 받았던 로스트 아크가 국민 rpg가 된다던가 하는 등 세상에는 참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이번에는 글로벌 시장에 리니지 ip를 내놓기 위해 nc소프트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자 그럼 벌써 이런 생각이 들죠. 뭐 리니지 m m2를 론 돈이 모자랐나 보네 국내 서비스에서 nc가 보여준 서비스는 해외에서는 리니지를 내놓는다고 국가 망신이네 등등 분명 어떤 게임을 내놓든 색안경을 끼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 색안경을 벗는 것이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쉽지 않을 것이고 새로운 리니지의 출시에 대하여 매우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조금 냉정하게 바라봅니다. 일단 리니지 m 2m 맞습니다. 이건 실드가 안 되는 게임이에요. 하지만 국내 성향에 맞는 국내에 적합한 bm을 선보였고 그 결과 사업적으론 압도적인 실적을 달성했는데, 그 이유는 애초에 해외 서비스를 거의 고려하지 않은 한국에 최적화된 서비스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nc소프트의 <NAME> 실장 은 리니지 m과 2m은 한국 시장을 압도하기 위해 설계된 게임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리니지 w는 기존의 리니지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아예 글로벌 맞춤형으로 새롭게 개발하는 작품이라 언급했는데, 두 게임으로 국내 시장을 선점했지만 해외 서비스를 할 땐 콘텐츠와 bm이 오히려 독이 되는 걸 알기 때문이죠. 모바일 게임인 건 여전하다 보니 부정적 시각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해외 서비스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니고 해외 시장이 국내 시장과 다르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이미 블레이드 앤 솔로<NAME>하게 한번 말아먹은 해외 서비스를 해본 산하 스튜디오의 길드워 2는 메타 크리틱이 무려 90점으로 현재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mmorpg 중 하나죠. 뿐만 아니라 진짜 뜬금없이 등장한 리듬 게임 fuser는 메타 스코어 80점대라는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nc도 예전부터 글로벌 출시를 위한 게임 개발은 해왔습니다. 가장 큰 예가 로스트 아크랑 거의 동시에 개발되었던 리니지 이터널인데 6년 동안 개발하다가 결국 프로젝트 tl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개발에 들어간 작품이죠. 또 콘솔과 pc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 콘솔에 무게 중심을 두는 게임 등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게임들도 많습니다. 실제로 몇몇 프로젝트의 구인구직 상세 내용을 보면 해외 게임분석 해외 mmo rpg 경험 영어 숙련자 커뮤니티 활동 경험 등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국내 게임사들은 해외의 PC와 콘솔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격동의 시기에 있습니다. 이런 흐름의 선두주자는 현재 펄어비스 크래프톤이고, 이 흐름을 따라가겠다고 일단 말을 하는 nc, 아무 말 없는 넷마블 이렇게 두 축으로 나누어져 있죠. 회사들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전략을 준비 중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니지를 그대로 들여와서 해외에 내놓는다면 경쟁력이 하나도 없으리란 걸 모를 만큼 멍청한 사람들이 아니기에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리니지 ip를 이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분명한 건 nc가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이 없는 회사는 아니라는 겁니다. 리니지'가 '리니지'가 되고 또 '리니지'가 되고 말겠죠. 아무튼 여기까지 영상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생각날 때마다 덧발라 줬는데 민소매 자국 그대로 타버렸어요. 쿨링감을 아주 많이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피지와 블랙헤드, 각질 제거에 아주 효과적인! 이건 드라이 샴푸 4종이에요. 이게 진짜 하얘지는 것..! 진짜.. 진짜.. 말짱 도루묵이구나..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올리브 영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쓴 돈이 약 1,800만 원 정도 되는데 저를 처음 보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최고 등급 svip이 된 아르바이트생이에요. 오늘도 목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여름에 감기 걸려서 목소리가 좋지 않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올리브영 쇼핑 하울은 매달 찾아오는데, 이번에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여름이면 꼭 필요한 제품들이 여러 가지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 쇼핑 하울에서는 여름 상품들을 직접 다양하게 구입해 왔습니다! 기초 케어 등드름케어 선케어 등등! 여러 종류의 제품을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자! 그럼! 그럼 지금부터 시작할까요? 제일 처음 소개할 제품은 바로 요 제품입니다. 실은 이거.. 올리브 영에 들어오자마자 제가 궁금해서 이미 사 봤던 제품이에요. 짠~ 이미 쓰고 있던? 처음 이걸 접했을 때 포인트는 제형이었어요! 제형이 끈적끈적한 게.. 그다음 템은 바로 이 순디 병풀 에센스! 저는 정말 잘 맞는 성분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 병풀도 그중에 하나 있어요! 근데 저 말고 진짜 다른 사람이에요. 병풀 추출물이 안 맞는 분들은? 저한테는 그럴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요 호랑이 풀이라는 게 병풀이니 그럴 수밖에. 호랑이가 다치면 그 상처 부위에 병풀을 문질 문질~ 했다는 말이 있잖아요! 피부 진정에 아주 좋은 성분인 셈이죠? 여름이 되면 키보드 울긋불긋하고~ 막 예민해지는데! 그럴 때 쓰시면 정말 좋아요! 이게 피부 자극에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여름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잖아요? 저는 병풀 추출물이 또 워낙에 좋아하고 잘 맞아서 여러 브랜드의 병 풀 추출물들을 구매해서 사용해 봤어요. 병풀 추출물 100% 원액도 구입해서 사용해 봤거든요? 아 솔직히.. 100% 면 다 똑같다고 생각하고 썼는데 노,,! 정말 달라요!! 이 믹순은 국내산 제주 병풀을 독자적인 방법으로 추출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유해 성분을 제거하고<NAME>분을 가득 넣은! 원액을 100% 사용해서 그런지.. 사용했을 때 확실하게! 다른 제품들보다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는 걸 느꼈어요. 피부에 해로운 거? 다 빼버리고 정제수에도 희석하지 않은! 진짜 촉촉한 게 100% 에센스라서요! 피부가 정말 예민하다..! 여름이 되면 피부가 붉어진다..! 요고요,,! 순디 병풀 에센스 정말 추천해요! 지금 올리브 영에서 한정수량으로 특가 할인 행사를 하고 있으니까요. 이거 믹순으로 만드는 거야. 진짜 올영알바 하면서 볼 때마다 아.. 이거 진짜 세일 안 한다.. 하지만 이런 좋은 기회를 많이 못 잡았습니다..! 심지어는 병풀 에센스랑 콩에센스까지 같이 주는 기획세트로 나왔거든요? 이건 정말 사야 돼..! 이렇게 말로만 듣지 말고 여러분들도 직접 사용해 봤으면 좋겠어.. 제가 이 기회에 이벤트를 열어봤습니다~ 담당자한테 부탁해서..! 병풀 에센스 다섯 개! 콩 에센스 다섯 개! 이렇게 준비를 해 놓았으니까요~ 더 보기란 확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자 이제~ 선케어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페스티벌을 엄청 많이 다녀오고 여행도 굉장히 많이 다녔기 때문에 선케어템에서 소개를 해드리면 될 것 같아요. 짠~ 식물나라의 선크림이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이에요. 얼굴에 바르는 선크림이 아니라 몸에 발라주는 선크림으로 구매를 했어요. 제가 제주도에서 놀러 가서 그냥 선 스프레이를 뿌리고, 원피스를 입고 많이 돌아다녔는데 그냥 선 스프레이를 뿌리고, 선 스틱을 이렇게 발라주고 그랬었거든요. 하... 하... 근데...! ! 생각날 때마다 뿌려주고 또 생각날 때마다 덧발라줬는데... 민소매 자국이 고대로 다 타버렸어요..! 심지어 어깨까지.. 햇빛이 제일 많이 내리쬐다 보니까 이 부분이..! 화상까지 입었어요. 지금 옷을 벗어도 아직도 이렇게 어깨 부분이 까매요..! 와 그 장면을 보면서 느꼈던 게 와... 그래..!! 선크림을 발라야 해! 선 스프레이나 선 스틱은.. 진짜 아무짝에도 쓸모도 없는구나.. 느꼈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디 선크림을 사려고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봤는데 일단 보디는 팍! 팍! 팍! 식물나라 선크림이 가장 만족스러웠던 이유는 많이 발라줘야 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고 그다음에 끈적이지 않아야 되고 하얘지지가 않아야 되기 때문에 그 세 가지를 보면서 테스트를 해 봤었는데~ 일단 이게 정말 싸고 용량도 어마어마해요. 그러다 보니까 선크림을 바를 때 얼굴 전체에 확실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내려면 500원짜리 동전 500원 크기를 발라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작은 얼굴에도 오백 원인데 우리의 몸! 그럼 발라야 되는 양이 얼마나 돼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보디 선크림은 아주 팍! 팍! 팍! 쓸 수 있는 걸 선택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식물나라를 선택하게 되었고 또 이게! 끈적임이 별로 없어요.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발랐을 때 불편함이 전혀 없더라고요? 자외선 차단제가 화학적 차단제가 아닌 무기적 자외선 차단제거든요? 근데 막 하얘지지가 않다 보니까 예민하신 분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데 오~ 이거 정말 너무 좋다! 그래서 요거는 보디용 선크림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저번에도 자외선 차단 이슈가 있었잖아요. 여기 막 써져 있는 것만큼 자외선을 차단할 수 없다.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식물나라는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 그러니까 더욱 믿고 쓸 수 있는 거예요! 이어서 세 번째! 헤어 템으로 넘어가 볼게요. 여름에는 좀 다양한 헤어 템들을 구입하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두피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고.. 헤어 액세서리들이 많이 있는 편인데요. 땀에 절어서 뻣뻣해지기 때문에요. 헤어토닉은 그중에서 정말 항상 추천해 드렸던 제품이에요! 저는 특히 여름에는 헤어토닉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더더욱 빠지지 말아야 하는 제품! 이 두 제품을 추천 아이템으로..! 추천을 하도 많이 해 드려서 아.. 지겹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로마티카 토닉은 그중에서! 이 티트리 토닉을 두피에 바르시면 굉장히<NAME>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는데 벌써 다 써버려서 이제 이만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여름 추천 템으로 추천해 드릴게요. 생각난즉에 뿌리기..! 이걸 두피에 뿌리면 머리에서 나는 잡내가 싹 없어지고 쿨링도 잘 된다. 땀내! 땀내! 이런 것을 확 잡아줘요. 또 열감 때문에 생긴 간지러움까지도 잡아주기 때문에 두피가 좀 간지럽다고 하시는 분들께도 많이 추천해 드리고 있거든요. 이걸 뿌린 채로 올리브영 알 바를 막 하고 있다 보면 진짜<NAME>해! 특히 오전에 물류 다 하고 나면 정말 땀이 많이 나거든요? 더워서 막 힘들다.. 기진맥진.. 이러는데! 이거 하나 딱 뿌려놓으면? 이거 뿌리면 땀 냄새 안 나게 쿨링감이 진짜 좋더라고요. 근데 이게 티트리 향이 너무 세다 보니까 멘톨 향이 너무 싫다! 나는 너무 화내는 게 싫다 하시는 분들한테는 여기 있는 라우쉬! 라우쉬 헤어 토닉을 많이 추천하는 편이에요. 이건 쿨링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리프레시를 시켜주는 향기용 토닉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것도 정말 많이 썼는데 이건 뭐 하러 쓰냐! 머리에서 나는 냄새가 좀 심하다. 나는 땀이 많이 나는 편이라서 두피에서 나는 냄새가 좀 신경 쓰인다 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제가 남자친구가 있어요. 지금은 남자친구와 사별해서 남자친구가 없는데... 제 정수리가 그 친구한테 엄청 노출이 많이 된 이유는 남자친구가 키가 엄청 큰 거예요. 그런 점 때문에 약간 신경이 쓰여서 이걸 되게 잘 썼어요. 그래서 이걸 한 반나절 정도 두피에다 뿌려주면 이 향이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냄새 걱정도 안 하고 너무 편했어요. 여기에 두피와 모발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내가 이걸 잘 맞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올리브 영에서 테스트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릴게요. 이 향은<NAME>한 허브향과 파우더리 향이 나기 때문에 샴푸 한 것처럼 리프레시 하기 좋아요. 쿨링 템으로 아로마티카 티트리를 정리해 보자. 보시면 되고요. 라우쉬는 두피 냄새를 한 번에 없애주는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제 쿨링 제품도 쿨링 효과가 있으니까 사람들이 많이 쓰는 거 아니에요? 이런 거 어때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가끔 있어서 이것도 같이 가지고 와봤는데요. 이건 달 리프의 쿨링 스프레이에요. 이걸 차워...! 두피에 있는 열감을 스프레이 타입으로 한 번에 바로! 티트리 토닉보다 좀 더<NAME>하고 빠르게<NAME>함을 선사할 수 있는 이유는 차갑게 해 주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지금 당장 너무 더워..! 이걸 찹찹 찹!<NAME>하면 뿌려서 쫙 퍼주면 되는데! 근데 이건 대신! 굉장히 오래가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그리고 티트리 토닉은 뿌리고 나서<NAME>하다는 느낌이 바로 있는 게 아니라 뿌리고 나서 자연스럽게<NAME>해지는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돼요! 저는 둘 다 좋아하는데 티트리 토닉을 더 좋아합니다.<NAME>함이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확실히 덥다!라는 느낌이 덜 들거든요. 그다음 여름에는 헤어 제품도 빼놓을 수 없죠? 드라이 샴푸들이에요! 진짜 다양한 드라이 샴푸들을 올리브 영에서 많이들 사 가시고 이제 흔하게 볼 수 있는 드라이 샴푸가 바로 요기일 것 같은데요! 바티스트 드라이 샴푸! 이렇게 사이즈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향의 종류가 엄청 다양하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선택할 수 있어요. 향기가 정말 강하거든요? 이게 뿌려지면 오 미국 냄새가 난다...! 근데 저는.. 향이 너무 센 것을 그렇게 막 선호하지는 않아서 그냥 작은 게 좋아서 구매를 하는 편이에요. 당장 써야 하는데 가지고 다니기가 너무 편하니까! 그리고 드라이 샴푸 두 가지가 제가 좀 꾸준히 구매하는 거예요. 클로란을 자주 샀었는데, 드라이 샴푸를 할 때 가장 기름기가 많은 부분을 잡아줄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근데 그 후로 이 닥터 포 헤어에서 이<NAME> 컨트롤 드라이 샴푸가 나와서 이 클로란 이후로는 닥터 포 헤어를 구입해서 쓰고 있어요. 왜냐하면 성분이 좀 더 믿을 만하니까 뭐~ 이건 믿고 사야겠다 하면서 구매를 하는 것도 있었어요. 드라이 샴푸를 어떻게 사용하는 거지? 이렇게 뿌려주고 톡톡! 털어주면 진짜 방금 막 샴푸를 한 것처럼 뽀송뽀송해지거든요? 지금 요즈음.. 장마가 너무 심해서 조금만 지나도 비가 엄청 많이 오고.. 진짜 금방 머리가 떡지는 것 같아..! 벌써 뽀송뽀송해진 상태죠? 너무 좋아서 잘 쓰고 있는데, 적당히 뿌리면 하얘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클로란 같은 경우에는 약간 하중이 있잖아요! 확실히 이게<NAME>두피 용이라서 기름기를 진짜 빨리 잡아주고? 좀 더 센 것 같아요. 약간 하얘지긴 했는데 그럴 때는 이렇게 빗질을 해 주면 조금 정리가 빨리 됩니다. 기름기가 확 빠져서 퍼석퍼석해 보이죠? 이게 진짜 하얘지는 것! 바티스트는 정말 많이 어두워졌어요! 장난이 아니죠 그리고 진짜 미국향이 엄청나..! 그리고 제가 저번에 샀던 게 젤 타입이라서 머리에 발라주고 나서 말려주면 되게 신기하더라고요. 머리칼이 뽀송뽀송해지더라고요. 너무 신기해! 지금 이렇게 축축한 느낌이 들잖아요? 젤 타입이 머리에 바르자 물처럼 변해서 진짜 샴푸한 것 같이 만들어 준다는 게 되게 신기하고 신기했는데 근데 생각보다 이게 좀... 익숙한 스타일이 아니다. 보니까 손이 많이 가는 편이 아니더라고요. 익숙해지려면 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확실히! 드라이한 것처럼 보송보송한 게 샴푸를 한 것처럼! 보송보송! 해지지 않고 약간 유수분 밸런스를 잘 잡아주는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나는 유수분 밸런스를 제대로 맞춰주는 진짜 리얼 샴푸 같은 노워시 샴푸를 찾아! 이 선택은 나에게는 약간 촉촉한 유수분 밸런스 필요 없고! 지금 당장 머릿기름기가 빠졌으면 좋겠다면 요런 드라이 샴푸들이 확실히 더 편할 수가 있겠죠. 그래서 나는 사이즈가 작아서 휴대하기 편한 걸 찾고 싶어 그리고 나는 향이 되게 강한 것을 찾아! 이 바티스트 라인이 좋은 거겠죠? 조금 더 좋은 성분이 있다면 두 가지가 있는데 나는 이 두 가지 중에서 정말 강력한 걸 찾아!<NAME>두피용 클로란으로 하면 좋을 것 같고요! 나는 이 닥터 포 헤어를 통해 하얘지지 않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원 플러스 원은 또 은근 자주 하거든요. 가장 좋은 건 1+1 행사를 하는 겁니다. 나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촉촉하게 샴푸한 것 같은 효과를 내고 싶어! 이 노워시 샴푸가 좀 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이외에도 지금 풋 샴푸~ 꿉꿉한 냄새 없애주는 섬유탈취재 등드름 없애주는 이 보디 미스트 이 데오드란트 와이존 찝찝한 냄새 없애주는 이너 퍼퓸까지! 이렇게 준비를 해봤는데 1편에서 다 보여드리기는 좀 힘들 것 같아서 2편으로 넘어가서 더 영상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편도 많이 봐주세요! 안녕~~

토스해 줄 테니까 한번 쳐봐요 이걸 어떻게 쳐요? 검도인이 야구를 잘할 수 있을까? 구독하시면 좋아요. 알림 설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검도왕 <NAME>이 찾은 검도장이 아닌 오늘의 장소 검도장 근처의 스크린 야구장! 네 안녕하세요. 검도왕 찐 사부의 <NAME> 관장입니다. 제가 지금 스크린 야구장에 온 건 오늘이 처음이에요. 오늘 실험은 스크린 야구장에서 검도인과 야구인의 맞대결이 이루어졌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까. 뭐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해서 실험을 하러 왔습니다. 네 그럼 오늘 실험을 도와드릴 야구인을 소개하겠습니다. 나오시죠. 오늘 이제 검도 시합인데 야구인이 스크린 야구장에서 대결을 펼쳤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까 검도 같은 경우는 무술이기 때문에 동채 시력이나 순발력 같은 건 검도에 훨씬 유리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저도 뭐 어느 정도 뭐 각오는 하고 있고 말씀하신 대로 되지 않을까 예상이 되는데요. 저는 그냥 있는 그대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 시 작! 작! 속도가 너무 느리잖아? 첫 스윙은 관장님이 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속도 체크 후 바로 안트를 치는 야구인 속도가 체크된 후 바로 안트를 치는 야구인 2이닝은 탐색으로 마무리하는 야구인 잘하는데요. 야구하는 사람이 지는 거 아니에요?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갑자기 감이 와서 안타를 몰아치는 관장님? 하지만 처음엔 잘 치는 거 같은데 왜? 야구는 하지만 아직 어려운 것 같은데? 기계가 변화구를 던지네 그러셨어요? 확실히 안타인데 오심이 나온 게임 시스템과 달리 스크린 야구는 이제 감을 잡고 조금씩 출루하는 야구인데 이번 기회에 뭐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아직 여유 있는 야구인 검도랑 어떤 점이 다른가요? 어떻게 표현할 수 없네요. 그냥 달라요 너무 달라요. 지금 딱 드는 생각은 일단 타이밍이나 순발력 있게 맞추는 겁니다. 실제 야구하고 스크린 야구하고 뭐가 좀 다른가요? 사람이 던지는 거랑 무게가 던지는 거랑 구질 자체가 많이 다르거든요. 센서가 이상하게 안 나가네요. 다시 <NAME> 관장님이 오셔서<NAME>한 안타! 관장님은 감이 있으신 듯 안타가 점점 늘어나는군요. 와~ 나이스 배팅! 오늘 그냥 운이 좋은 거 같아요.<NAME>한 타구로 첫 득점을 하는 관장님, 타구가 정말 좋아서 첫 득점을 하는 관장님. 이건 지금 제 모습이 아니에요. 제가 봤을 때는 다른 건 모르겠는데 공이 계속 날아오는 걸 두 번 세 번 네 번 보다 보니까 타이밍을 잡은 것 같아요. 한 이닝에 10점을 내고 역전한 야구인 어느 날 갑자기 발동된 야구인의 방망이가 타이밍을 잡자마자 점수로 이어지는 야구인의 실력 빠던까지 이후 10점을 내고 역전한 야구인 기분이 어떠신가요? 뭐 할 수 있는 일 다 했고 마지막 이닝이 남아서 어떻게 될지 몰라요. 야구를 워낙 잘 치셔서 갑자기 표정이 밝아지신 것 같은데 지금 쳤잖아. 또 11(검도)과 13(야구)의 마지막 이닝 득점을 해야 역전할 수 있는 상황! 긴장된 상황 속 몸을 풀어주는 <NAME>님 아쉽게 아웃되는 첫 타석 고도의 집중력으로 대역전극 성공! 오늘 운이 좋았던 게 야구인과의 경기에서 우승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오늘 참 잘 맞은 것 같아요. 하지만 스크린 야구장 경험이 있어 정당한 대결이 아니라고 판단해 쉬고 계시던 사범님 불러서 역전극으로 우승한 관장님 안녕하세요. <NAME> 제가 검도와는 다른 타격이기 때문에 한번 배워보고자 하는데 혹시 옆에 야구인에게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 열심히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죠. 이걸 어떻게 쳐요? 그런 식으로 치는 거예요. 검도는 역시 최고야 좀 해보셨는데 어떠세요? 너무 어려워요 저는 검도만 할 거예요 대결 시작! 치시는 거 봤는데 어떠세요? 저는 한 번도 못 칠 것 같아요. 체조를 이상하게 하는 사범님 사범님의 첫 안타!! 칭찬을 아끼지 않는 야구인 감을 잡으셨는지 계속 안타를 치는 사범님 지겠는데? 위기감을 느끼는 야구인 정신 차려! 정신 차려! 정신 차려! 할 수 있어~ 1루타에 성공한 사범님 이게 무슨 망신이야? 좀 어떠셨어요? 2:1로 이닝을 끝낸 <NAME>님? 행복해요. 원래는 한 번만 치는 게 소원이었는데 드디어 이뤘어요. 야구로 전향해도 될 것 같아요. 지겠다 사범님의 선방에 긴장한 야구인 3:2로 역전한 야구인 타격에 물이 오른 사범님의 팽팽한 대치 상황 쭉쭉 뻗어가는 타구 좀처럼 장타가 안 나오는 야구인 천천히 점수를 내기 시작 7:3으로 이닝 마감하는 야구인 역전하려면 5점이 더 필요한 상황 차근차근 진루하는 사범님 그런데 이때 홈런으로<NAME>를 잡은 사범님 그렇게 추가 점수를 내고 승리한 <NAME> 사범님 야구를 처음 해봤는데 사람들이 왜 야구를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아요. 오늘부터 야구를 자주 할 거 같고요. 오늘 너무 재밌었어요. 졌다. 확실히 일반인에 비해 반사경이 너무 좋아요. 헛스윙을 하나도 안 했잖아요. 나중에 저희 사회인 야구팀으로 들어오시죠. 오늘은 야구 콘텐츠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저희가 하고 싶은 콘텐츠를 유튜브에 댓글을 달면 저희가 그걸 보고 확인을 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항상 영상이나 사진에서 애교 부리부리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을 거예요. 시술, 필러 맞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필러가 다 녹지는 않지만 100% 다 녹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메이크업만으로 애굣살 만드는 비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제가 꿀 아랑에 또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몰랑이 분들이에요. 제가 요즘 영상에서 애교 살템, 애교 살 템들 진짜 관심이 많다고 자주 소개했는데요. 그래서 애굣살에 대해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고 제가 관심 있는 분야다 보니까 이번 영상에서는 꿀팁부터 꿀 템까지 추천해 드리려고 하니까요. 여러분들이 이 영상 하나만 보고도 쉽고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꿀팁을 꾹꾹 담았으니까요, 지금부터 같이 볼까요? 시작합니다! 우선 여러분의 눈을 먼저 봐야 하는데요. 제가 항상 영상에서 보여드린 모습은 애교 많고 살찐 모습을 많이 보여줬을 거예요. 근데 제가 지금 화면에서 애굣살이 별로 두드러지지 않은 걸 볼 수가 있는데요. 저는 웃을 때는 살짝 드러나 있지만 볼륨감 자체가 뚜렷하지 않아서 애굣살의 입체감, 즉 그림자를 만들어줘야 하는 눈이거든요. 시술이나 필러 맞으라고 하는 분들이 많지만 저는 정말 추천을 안 드리고 많은 분들이 시술이나 필러 맞으라고 하는데 실제로 의사분들께 물어보니까 필러가 다 녹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지금부터 간단하게 소개를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애굣살은 퍼지거나 체내에 거의 다 흡수되지 않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메이크업만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내 돈 내 돈해서 많이 모아 온 애굣살 꿀 템들이고요. 제가 애굣살 라이너부터 글리터까지 다 구매를 했는데 이 많은 제품들 중에서 여러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들만 뽑아보려고 합니다. 카메라를 가까이 대고 있고요. 저는 지금 왼쪽 눈에다가 메이크업을 하려고 해요. 눈을 떴을 때는 애굣살은 전혀 없는 편이고요. 진짜 하나도 없는 게 보이죠? 그래서 면봉으로 볼륨감을 먼저 살려줄 겁니다. 제가 그리고 싶어 하는 부분 쪽에다가 주름을 살짝 그려 볼 텐데요. 어떻게 만들려고 하냐면 눈 앞머리 쪽을 살짝살짝 눌러보고 눈 아래쪽도 자연스럽게 눌러보면서 내 눈 아래쪽에 그림자가 어느 정도 생기는지 먼저 파악해야 해요. 보통 면봉을 눌렀을 때 저처럼 좀 두툼하게 생긴 분들도 있을 거라서 내가 꾹꾹 눌러서 내 애굣살 아래쪽 눈 쪽에 그림자가 어떻게 생기는지 먼저 파악을 해 주셔야 합니다. 비교적 약간 두툼하게 생기는 걸 확인할 수가 있죠. 지금부터 이 위에다가 메이크업을 해줄 거예요. 제가 정말 많은 아이 메이크업 제품들을 구매하고 사용했는데 그중 딱 추천할 만한 것은 2~3개에 불과하더라고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은 삐아의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피넛 베이지인데요. 스킨 톤이 자연스러워서 그리기도 좋고 스머징도 잘 돼서 제가 지난번 꿀 템으로 꼽았습니다. 영상에서도 소개했었는데요. 웃는 모습의 그림자 주름 부분을 눈 앞머리에서부터 자연스럽게 그려주는 거예요. 살살 그리다 보면 어느 정도 눈에 볼륨이 생기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이 삐아 제품은 스머징 자체가 간편하고 라이너 타 입으로 되어 있어서 눈에 언더 삼각존을 채워주거나 눈꼬리 쪽에 라인을 더 연장시켜 주듯이 빼주는 멀티 라이너로도 잘 어울려요. 단점은 뭉툭하게 생겨있어서 브러시 라인을 얇게 뾰족하게 채워주기가 쉽지 않다는 거예요. 저처럼 애굣살 자체가 좀 도톰하신 분들께 더 추천해 드리고 싶은 라이너입니다. 이렇게 먼저 그림자가 생기잖아요. 이 그림자를 만들기 전에 먼저 만들어야 하고요. 그림자를 만들어 주면 눈에 전체적으로 볼륨감이 생기죠. 삐아의 크림 베이지인데요. 전체적으로 라인을 얇게 칠하지 말고 살짝 트임을 넣어주고요. 눈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가장 애굣살이 튀어 올라야 하는 곳은 내 동공 가장 아래쪽! 이 부분이 가장 반짝반짝하게 빛나야 눈에 전체적인 볼륨이 입체적인 원형 구 모양으로 채워질 수가 있어요. 가장 밝게 보이고 싶은 동공을 가운 데다가 두고 앞뒤로 블렌딩해주는 느낌으로 가볍게 가볍게 터치를 해주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요. 내가 제일 밝아 보이고 싶어 하는 부위, 눈 앞머리까지 너무 똑같이 애굣살을 밝혀버리면 인위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약간의 볼륨감을 주면서 터치를 올려주세요. 짜잔 이렇게 올려주면 애굣살도 예쁘게 살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애굣살 위에 글리터를 반짝반짝 올리고 싶어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NAME>의 5번 더스트를 추천해 드리고요. 베이지 컬러로 베이스 깔아주고 그 위에 글리터 얹어주는 게 좋아요. 제가 나중에 뒤에 한 번 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애굣살 가운데에 글리터 조금 더 얹고 위에 더스트 컬러로 글리터 약간 더 얹어서 볼륨을 더 살려줄게요. 혹시 전체 볼륨감을 조금 더 높이고 싶다면 홀 위쪽에도 살짝 글리터를 올려주세요. 여러분 제가 지금 사용한 아이라이너는 딱 세 가지인데요. 삐아의 피넛 베이지 맞나? 먼저 삐아의 피넛 베이지로 베이스 깔아주고요. 먼저 그림자를 베이스로 한 뒤 밝은 라이트 톤으로 볼륨감을 얹어줬는데요. 베이스가 안 맞는 분들이 꽤 많은 게 베이스! 밝은 컬러를 먼저 올리고 그림자를 그 위에 얹는데요. 그렇게 되면 다크서클처럼 연출되거나 다크 한 컬러가 조금 영역 침범을 하다 보면 약간 애굣살이 지저분하게 표현이 되거나 애굣살이 차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 안 드는 애로사항이 생기더라고요. 혹시라도 '나는 그동안 애굣살을 그렸는데 다크서클처럼 그려졌어'라고 하시는 분들은 순서를 조금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제가 베이스를 깐 위에 글리터를 얹었잖아요. 이렇게 한 이유는 베이스가 탄탄해야 그 위에 어떤 글리터를 올려도 이 글리터가 예쁘게 빛나기 때문이에요. 이 두 가지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베이스 스킨 톤은 따로 써주고 글리터는 따로 얹어줘야 한다는 걸 자연스럽게 좀 터득하게 되더라고요. 컨실러 같은 것을 따로 쓰고 그 위에 글리터 얹는 게 내가 애굣살 썼는데 '뭔가 지저분하고 빵빵하게 잘 안 차올라'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컬러 그램은 진짜 컬러인데요. 저는 컬러 그램이 조금 더 마음에 들었던 게 진짜를 자세히 보면 진짜 납작한 모양을 하고 있어요. 내가 눕혀서 모양을 잡기가 편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애굣살 그릴 때는 이 진짜가 더 마음에 들었던 게 그냥 눕혀서 쓱쓱 그려주면 되니까 애굣살 그림자를 잡기도 편하고 그랬어요. 컨실러 컬러가 반대편에 있어서 내가 애굣살 안쪽부터 하이라이트 넣어주기에 좋습니다. 모양이 잡히는 걸 볼 수가 있죠. 혹시라도 지속력을 좀 높여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꿀 템인데요. 저는 홀리카 홀리카의 쌍테 라이너인데 그 라이너 자체는 리퀴드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애굣살 그늘을 만들어주고 난 다음에 위에 픽싱 하는 용도로 사용해요. 이 라이너 자체가 굉장히 꿀 템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애굣살을 바로 그리면 약간 인위적으로 티가 나고 라이너를 찍 그린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알려드리는 꿀팁으로는 기본적으로 베이스 작업을 다 해주고 난 다음에 그 위에다가 중앙 부분, 가장 진해야 하는 그림자 부분에 한두 번 터치가 들어가면 이 리퀴드 타입 자체는 한번 딱 픽싱이 되면 절대 스머징을 해도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기존에 내가 번짐이 좀 심했거나 라이너 픽싱을 딱하고 싶은 분들한테는 이 쌍테 라이너 조합으로 추천을 드립니다. 또 여기다가 소금 펄 같은 글리터를 추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지금 에뛰드의 애굣살인데 볼륨감을 주기 위해 볼륨을 올려주고 나서 글리터를 빵실하게 줄 때 가끔 쓰는데 괜찮더라고요. 브러시 팁 자체가 너무 고급스럽지는 않아서 그냥 가성비 좋은 친구로 추천해 드립니다. 제품 자체가 정말 퀄리티가 좋은 편은 아닌데 글리터가 예뻐서 잘 쓰고 있어요. 제가 처음 인사할 때랑 지금이랑 인사할 때 애굣살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지 않았나요? 오늘 이 꿀팁들은 웃었을 때, 사진 찍을 때 정말 예쁘게 나오니까 모두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여러 가지 제품들을 여러 번 구매도 해보고 여러분들한테 추천도 드렸는데 이 중에서 여러분들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직접 구매해 보고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영상 끝까지 봐줘서 감사하고요. 혹시라도 보고 싶은 꿀팁이 있으면 댓글로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그럼 오늘도 무슨 하루야? 아랑 하는 하루 보내세요! 안녕~ 안녕~! 끝! 끝!

네가 뭘 했는지 한번 말해봐 너 스스로 만족해? 이만큼 노력했으니까? 레전드 국대 축구선수 <NAME> 편 게을러서 어떡하겠다는 거야? 인마 너한테 이렇게 기회를 많이 줬는데 이 새끼야 지금 최선을 다하면 지금 아깝지 않냐 이 기회가? 단순하게 넘길 문제가 아니야 네 인생이 바뀔 수 있는 문제야 이 목숨 걸고 해도 될까 말 까인데 네가 노력 안 해서 가는 것도 아니고 남들처럼 안 해서 갔다고 생각해 봐 그렇게 하면 넌 인간처럼 안 보잖아 그러면 억울하다고? 그러면 너는 '노력해도 안 되는 선수'밖에 안 되는 거야 네가 너한테 만족해? 이만큼 노력했으니까? 무슨 의지를 보여줘야 되냐고 왜 그러냐고... "죄송합니다" 나중에 후회할 거면 우리한테 죄송할 게 아니라 니 자신한테 미안해야 돼 자기를 속이지 말고 자기를 부끄러운 사람으로 만들지 마라 인마 선발 출전 안 됐다, 뭐 그런 변명거리를 네 주위로 찾을 수도 없어 자책하면서 살아야 돼 거기서 좌절하고 실망하고 그러면 계속 그렇게 살아야 돼 (결국) 자신감은 다른 사람이 심어주는 것도 있지만 본인이 자신감을 찾으면 돼 누구도 널 도와주지 않는다고 네가 이겨내야 돼 고생 많이 했어, 고생 많이 했고 힘든 거 아는데 어쨌든 우리는 목표가 있으니까 힘들다고 계속 힘든 거 아니야 될 때까진 계속해야지 열심히 살려고 나름대로 많이 애쓰며 사는데 세상이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스스로 한계를 만들고, 그 한계를 넘지 말아요. 우리. '고생 끝에 반드시 승리하는 시나리오.'를 한번 믿어보자고요! 당신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D

오늘은 프랑크푸르트에 간 나, 저 호텔 건물이 너무 마음에 들어. 아 저거 저거 동그라미 응 레디슨블루 그때 왔을 때 10만 원 정도 했었거든 아 우리 유럽여행 갔을 때. 응 그때 막 새로 생긴 거 아니야. 이 레디슨블루 레디슨블루 호텔이 전부 새로 지은 지역이야. 응. 그렇지. 그래서 전차 슈트라 센 반을 타고 가면 멀끔히 멀찍이 내려주고 했지. 바벨탑 박람회 타워 보여 아우토반에서 딱 들어오면 이 길로 시내로 들어가는 거거든 저 바벨탑 같은 데 있는 저 아저씨 열심히 일하는구나 오 스카이라인은 뒤쪽이 이쪽보다 훨씬 예쁘네 이곳에는 문을 열었는데 사람들이 별로 없어 응 사업하는 사람들 굉장히 힘들 것 같아 그렇지 그렇지 이렇게 문을 열어놔도 잘 안 들어가는 것 같아. 그럼 이렇게 문을 닫은 지 6개월 1년 됐잖아. 문은 열려있는데 사람들이 별로 안 오는 것 같아. 지갑 여는 것도 힘든 것 같아. 내가 좋아하는 슈바 로브스키 바벨 타워 메세 타워 바벨 타워가 아닌데 이건 60-70층인가 봐. 거의 하늘까지 닿았어 이제 프랑크푸르트를 지탱하는 건 금융과 박람회야. 저기가 메세 아니야 메세 박람회는 fest halle 하면 좋을 것 같아. 그런데 저렇게 백신 센터로 바퀴가 고이게 뭐야 메세 박람회를 해야 경제도 살아나고 그렇지. 이제 여기가 백신이 맞는 곳이네. 백신 센터는 우리가 일반 하우스 닥터 있는 병원에서 못 들어가는 곳이네. 저쪽에서 백신을 맞으러 가는 거야. 이게 메세 박람회야. 백신 센터로 여기 만들었네 완전. 대단해요. 백신 맞으러 온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우리는 백신 센터에서 안 맞아서 몰랐네. 응. 그렇지. 매표소도 있네. 응 주치의가 응 바이온텍 화이자 맞는 데 4달 기다리라고 해서 그냥 백신 센터에 가서 맞은 사람들도 있어 주치의가 응 전 세계에서 몇 백만 명이 이쪽으로 몰려들잖아. 응. 그렇지. 아 예전에 우리 박람회 하면은 응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와서 붐볐는데. 지금은 백신을 맞으러 가는 곳으로 바꿨다니까 그러고 보니 이렇게 걸어서 온 건 처음이네. 응 저기에 있는 auf wiedersehen - see you again이 전부 백신 센터로 바뀌었으니 귀가 막힙니다. 저 아저씨가 일하는 아저씨인데 택시가 왜 이렇게 많은 거지? 백신을 맞으러 오는 사람들이 타고 가는 게 아니야. 열심히 일하는구나. 차들도 정말 열심히 가고 있어. 이게 아우토반에서 딱 나오면 이 길로 시내로 들어오는 거야. 배달하는 사람들이 저런 사람들이에요. 자전거로. 동유럽이나 남유럽에 가면 아직도 100~200년 된 전차가 남아 있지 밀라노에서도 한 200년 된 전차를 타 본 적이 있어. 옛날의 일이니 지금은 없을까 시내 한복판에 있는 공원. 이렇게 도시 한복판에 공원이 많아. 응 그래 잘 해 놨어 그런데 여기는 내 친구 오리들이 보이지 않아. 그러면 여기 물이 없으니까 내 친구 까치들이 있어야 하는데. 아니 아이 계들은 정직한 애들이야 조류들하고 친구야. 오늘은 오른쪽이 아주 푸르르하다. 네. 네. 싫어 갈 사람들 다 어디다 버렸나 나는 저기 메세 박람회 장가 백신 센터로 바꿔서 너무 슬퍼 응응 나는 <NAME>가 제일 비싸고 좋은 피아노라고 생각했는데. 이탈리아에서 온 파쫄리인가 10억 원쯤 하는 피아노가 있단 말이야 굉장히 잘생겼어. 응 그래 그랬던 거 같아 기억이 잘 안 나, 벌써 몇 년 전이야. 그렇지만 그런 피아노는 방송이나 소품에 출연시키면 아름다울 것 같아. 이게 슈트라 센 반 역이에요. 처음에 독일에 와서 정말 많이 타고 * 상추 배추 그런 것 같아. 여보 여기가 배추밭이야 아니야 아니야. 내가 여기 배추밭이라고 생각한 게 처음이었어요. 상추 배추밭처럼 생겼네. 이걸 보니까 독일 사람들이 2차 대전 끝나고 잘 살지 못했대 생각이 나. 그래서 베를린에 가면 그 광장부 란덴 부어 그 brandenburger tor 있잖아. 그 광장이 뭐더라 몰라. 거기에다가 감자 심어서 사람들이 살았다고 그러더라고. 메세 박람회장에는 u 반, 슈튜라 센 반, ... s 반도 있는데 좀 걸어 다녀야 해. 아 예쁜 꽃동산이다. 여기는 u 반 입구잖아. 정말. 정말. 우리 집에도 알로에처럼 핀 거 이거 맞다니까 네덜란드가 꽃의 나라라니까. 그래. 그래. 아 그거 내가 정리해서 더 커진 거 같은데. 그러니까 이 꽃이 피었어 아 똑같네. 꽃도 피는구나 근데 한참 안 피었는데 몇 년 만에 피었네 우리 집에 있는 거 내가 정원에 안 나갔기 때문에 정원에 뭐가 피었는지는 모르지. 정원만 앞에 보니까. 여기 기계에서 표를 사서 전차를 타는 거 기억하시나요? 슈트라 센은 반 길이의 전차를 운행합니다. 그럼 프랑크푸르트에서 길 아래 지하로 다니는 전차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u 반이지요. 표시가 안 돼 있는데. 죽었어 정보 사항 죽었어. 증명사진은 사진관에서 찍든 여기서 찍든 똑같아요. 독일은 기차가 열심히 다닌다. 반이네, 반이네. 여기서 내리면 메세 박람회장 역이잖아. 이제는 백신 역으로 역명을 바꿔야 할 것 같아 메세 박람회장 역.

탤런트 겸 영화배우 <NAME>과 아내 <NAME>의 러브스토리가 참 흥미롭네요. <NAME>과 <NAME>는 가난을 함께 극복했고, 지금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죠. 특히 <NAME>의 실제 성격은 호탕하고 유머러스한데, 이런 점이 부부 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일화가 몇 가지 있어요. 단 어려운 시기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밝은 성격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배우 <NAME>은 1959년 8월 20일 대전에서 태어납니다. 올해 65세죠 (<NAME> 학력 학벌) 원래 대전 삼성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서울로 전학을 갔고, 서울 전농초등학교, 전농중학교, 휘문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원래는 대전 삼성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1978년 현대극장 4기 연구생으로 데뷔하여 오랫동안 연극 자전거, 리어 왕, 청부 등에 출연하면서 무명배우로 활동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임꺽정, 장미의 눈물을 거쳐 2000년 <NAME>의 박술희 역으로 인지도를 쌓게 되는데, 1995년 드라마 내 사랑 유미에 첫 출연을 한 것이 계기입니다. 이후 야인시대, 영웅시대, 대조영, 자명고, 자이언트,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돈의 화신 등에 출연하게 됩니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이나 까불지 마 등에도 출연했지만, 주로 드라마, 특히 사극에 많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NAME>의 친형인 <NAME>는 열린 우리당과 자유선진당 소속 정치인이었습니다. 방송인 <NAME>의 친형인 <NAME>의 장인어른이며, 대전 대덕구 구청장과 국회의원을 역임했습니다. 그러니까 김학철은 <NAME>의 조카사위가 되고, 노홍철은 사돈총각이 되는 거죠.(김학철 가족 관계) 게다가 <NAME>이 가난한 연극배우의 길을 선택했기에, 돈을 벌 수가 없었죠 <NAME>: '내 아내가 나를 만나 고생을 참 많이 했다 남들은 경제적 여유가 될 때 결혼을 하는데, 나는 가정 형편이 안 좋을 때 지금의 아내 와 만나 일찍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내 주머니에는 단돈 20만 원밖에 없었고, 굉장히 가난했다 아내 덕분에 지금의 내가 존재한다. ' <NAME>: '30여 년 전 연극배우 활동 당시 아내와 연애할 때 데이트 비용이 만만치 않았고, 돈은 없었다, 아내와 24시간을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을 누가 알았는지, 우연히 단칸방이 한 개 생겼다양가 부모님의 합의하에, 경제적으로도 어려웠던 시절에 단칸방을 잘 활용해 보겠다는 절박한 마음들이 잘 맞아떨어져서 결혼 전 2년간 동거했었다. 결국 <NAME>과 부인 <NAME>(이름)는 돈이 없어서 1985년 양가 부모님의 허락 하에 동거하기 시작하여 1987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림. 당시 <NAME>은 밥상과 책상 겸용의 작은 반상(작은 반상)을 혼수로 준비했고, <NAME>는 이불한 채를 마련한 게 전부죠. 약 30년 전이지만, 요즘 혼수로 집안싸움을 벌이는 사람들에게는 별천지의 이야기네요. <NAME>: ' 결혼할 때 저는 20만 원밖에 없었어요. 결혼식도 못 올리고 서울의 변두리 반지하 단칸방에서 살았죠 어떻게 보면 참 초라하고 고단했는데, 아내는 사실 그때가 제일 행복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녁때 방에서 찌개를 끓이고 있으면 제가 막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 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콩콩 뛰었대요 시장에서 팔다 남은 것들을 모아둔 허드레 고기를 사 와서 양념해 굽고 막걸리 한 잔씩을 꺼내 마시던 그때가 요즘 그리울 때가 있어요. ' <NAME>: '그러고 보면 지금까지 아내가 참 애를 많이 썼어요. 제가 연극할 때는 생활도 책임져야 했고, 한창 영화 단역 할 때는 로드매니저 역할도 해야 했고 제가 잘해줘야 하는데 미안한 부분이 많네요. 그나마 이 정도로 일이 잘 풀려서 다행이다 싶어요. 지나고 보니 어떻게 그 세월을 견뎠을까 아찔하기도 해요. 하지만 그 안에서 나름 행복했고, 또 아내도 행복했다고 하니 위안이 돼요 결국 행복이란 건 풍족한 것과는 상관없는 것 같아요.' 결국 <NAME> <NAME> 부부는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함께 가난을 극복을 했네요. 게다가 <NAME> 부부에게는 이런 가난만이 어려움의 다가 아니었습니다. <NAME>가 임신을 몇 차례 했지만, 그때마다 유산을 하는 바람에 자녀(자식)를 얻지 못했죠 <NAME>: '강아지를 안고 내 배웅을 하는 아내에게 내가 강아지 아빠냐고 버럭 화를 냈던 적도 있다.' <NAME>: '해외 촬영에 나가 전화할 때, 강아지라도 바꿔보라고 얘기하고 눈물이 핑 돌았다 그때 아이를 가져야겠다는 절박함이 생겼었다.' 아마 아이 때문에 부부 싸움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이혼하는 부부가 많은데, <NAME> <NAME> 부부는 끝까지 서로 믿고 의지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죠 바로 2000년에 아들 <NAME>이 태어나게 됩니다. <NAME>: '지나가는 사람한테 저 아들 낳았습니다 하고 말할 정도로 기뻤다.'현재 <NAME>는 드라마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견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고, <NAME>는 서양화가로 개인전도 열면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있습니다(직업) 이런 <NAME>에 대해서 두 가지 에피소드를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 번째 <NAME>은 자신의 소유물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데 인색하지 않습니다. 트위터에 좋은 글귀를 올리면 연기 지망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데 자기 연기 노하우까지 그대로 올려놓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NAME>이 30여 년의 배우 생활을 통해 체득한 연기론뿐만 아니라 인생에 관한 깨달음까지 같이 올리기에 일반인들 역시 큰 도움이 되고 있죠 <NAME>: '사실 그건(연기 노하우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재산이죠 그러니까 아낌없이 재산 헌납하는 거예요(웃음) 제게 가장 귀중한 것이 다른 이에게도 유용하게 쓰인다면 그것 또한 기쁜 일 아닐까요?' 두 번째

옥녕이 어떻게 되세요? 초보 왕(Novice OK)이에요! 매일 저녁 6시에는 초보 왕(Novice OK)이 여러분의 골프를 쉽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까지 절대 스윙을 배우지 않았는데, 방송 시간이 저녁 7시가 되자 많은 분들이 연습하러 가자고 해서 오후 6시로 앞당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4일간 L to L, 아이언과 드라이버 연습 방법, 절대 스윙 아이언과 드라이버 연습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절대 스윙과 L to L은 아주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계속 연습하셔야 합니다. L to L과 절대 스윙의 프레임인 "꺾어(bend)-들어(lift)-떨궈(drop)-뻗어(stretch)-피니시(finish)"입니다. 프레임을 우리가 만들어 놨어요. 태풍 스윙은 우리 운동 감각을 거기에 소프트웨어로 넣고, 실제 태풍 스윙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이름들이 생소하겠지만 제가 10년 전부터 해 온 레슨입니다. 제 레슨을 받으며 골프를 치신 지 10년 된 골퍼들이 많이 계실 거예요. 여러분, 이 내용을 들어 보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오늘은 '태풍 스윙'을 교육할 시간인데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절대 스윙에 이어서 태풍 스윙을 연습합니다. 여러분들이 태풍을 생각하시면 바람이 세고, 태풍의 눈(eye)이 이동하는 방향에 따라서 태풍의 반경이 달라진다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태풍의 눈"입니다! 태풍 눈(eye)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도 있었어요. 소형 태풍도 있었고, 수증기를 더하면 대형 태풍도 있었어요. 태풍의 눈이 태풍을 상징한다면 태풍 스윙의 눈은 손입니다! 제가 가장 위험한 레슨은 손을 쓰지 말고, 손 장난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손으로 하는 스포츠가 없는 게 있습니까? 발을 사용하지 않는 스포츠가 있습니까? 그리고 스피드를 필요로 하는 운동을 할 때 스냅을 쓰지 않을 수 있나요? 스냅도, 스피드도 손대지 않고 만들 수 없어요! 손의 과도한 사용을 자제하라는 의미로 여러분들이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들이 하시는 말씀을 여러분들은 약간 다르게 받아들이기도 해요. 손으로는 안 되는구나! 이렇게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손을 쓰지 않는 골프는 죽은 골프입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부터 태풍 스윙을 가르쳐 드리지 않은 이유는 여러분이 손쓰는 것을 익숙해지면 몸을 쓰는 것이 어색해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절대 스윙 5단계를 먼저 알려 드린 이유는 손 사용에 익숙하지 않으신 여러분에게 불편함을 끼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태풍의 눈은 태풍의 눈인데 태풍의 눈이 손입니다. 여러분, 잘 보세요. 제 손을 잘 보세요. 제가 클럽을 약간 비틀어서 덮어요. 제가 클럽을 약간 비틀어서 덮어요. 제가 클럽을 약간 비틀어서 덮어요. 클럽을 손으로 비틀면 팔도 비틀어집니다. 제가 손목을 이용해서 클럽을 뒤집고 덮어요. 제가 손목을 이용해서 클럽을 뒤집고 덮어요. 이것이 태풍의 눈입니다. 제가 손목을 가지고 클럽을 뒤집고 덮어요. 이 태풍은 수증기가 없어서 힘이 없어요. 수증기는 스윙을 할 때 백스윙이 만드는 위치 에너지입니다. 제가 손목을 이용해서 클럽을 뒤집고 덮어요. 제가 손목이 대칭되게 클럽을 뒤집고 덮어요. 그러면 여러분께서 제게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제가 어떤 손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렇게 작은 스윙은 일반적으로 왼손으로 하는 것이 편합니다. 방향 컨트롤은 왼손, 오른손, 왼손, 왼손 손가락에 그립을 걸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거 정말 중요해요! 하나 오른손으로 하면 뒤집을 때는 쉽지만 덮을 때는 중심을 잡기가 쉽지 않아요. 제가 왼팔에 그립을 걸고 그립을 하나, 둘, 하나, 둘, 뒤집어, 뒤집어, 덮으면 됩니다. 제가 조금 크게 동작을 해 볼게요. 제가 팔뚝으로 클럽을 뒤집고 덮는 동작을 반복해요. 제가 손목을 가지고 했던 스윙은 작은 스윙이었어요. 제가 팔뚝을 이용해서 스윙을 하면 중형 스윙이 됩니다. 제가 팔을 이용해서 클럽을 뒤집고 덮는 동작을 반복해요. 그다음 제가 어깨를 이용해서 클럽을 뒤집고 덮는 동작을 반복해요. 그리고 제 손은 당연히 살아있죠! 제가 손을 이미 움직이고 있어요. 손을 떼지 않을 수 없어요. 손, 손, 손 팔뚝, 팔뚝, 팔뚝, 팔뚝, 팔뚝, 팔뚝, 팔뚝, 어깨 여러분이 소형 태풍을 만들 때 손을 가지고 스윙을 했던 습관이 있기 때문에 어깨를 움직이면서 스윙하는 것이 잘될 거예요. 그다음 초대형 태풍은 몸통이 회전합니다. 몸통, 몸통, 몸통 여기서 중요한 메시지가 있죠! 몸통을 가지고 스윙을 할 때 손을 움직인다는 생각을 할까요, 안 할까요? 안 해요! 손동작을 안 하는 게 아니라 일부러 손동작을 하려고 하거나 손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거예요! 우리가 큰 동작에 집중하면 이미 움직이고 있는 손에는 집중이 안 되지만 태풍의 눈은 이미 돌고 있는 것입니다. 태풍 스윙은 제가 생각하는 모든 스윙의 철학이고, 여러분이 골프를 시작하실 때 알아야 하는 매우 중요한 원리입니다. 진리예요! 저는 가운데에 공을 놓고 소형 태풍을 해 볼게요. 제가 손목을 이용해서 공을 칩니다. 제가 이것을 똑딱 볼이라고 하는데 선생님들이 가르쳐 주시는 방식의 똑딱 볼을 여러분께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알려 드릴게요. 그 똑딱 볼은 손목을 잘라 놓고 이렇게 로봇처럼 공을 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그때부터 완전히 잃어버린 10년을 획득하셨습니다! 제가 손목을 이용해서 공을 쳤어요. 그다음에 제가 팔뚝으로 공을 칩니다. 소형 태풍은 손목을, 중형 태풍은 팔뚝을 가지고 스윙을 하죠. 태풍 스윙의 대표적인 구호는 '뒤집어-덮어'죠. 제가 팔뚝으로 뒤집고 팔뚝으로 덮어요. 제가 소형 태풍을 할 때는 손목을 이용해서 뒤집고 덮어요. 제가 중형 태풍을 할 때는 팔뚝(forearm)으로 뒤집고 덮어요. 제가 어깨를 가지고 스윙을 하는데 대형 태풍일 때는 손을 움직이나요, 아닌가요? 손이 이미 움직이고 있으므로 그립을 꽉 잡지 말고 신경을 쓰라는 뜻입니다. 제가 어깨를 가지고 '뒤집어-덮어' 이렇게 해요. 다음 레슨부터 여러분께서 소형 태풍에 대해 배우실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은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초대형 태풍은 몸통이 회전하는데 저는 어깨에 신경을 쓰지 않아요. 몸통이 회전하는 거예요. 그러면 몸통이 회전할 때 어깨, 팔뚝, 손목이 같이 회전한다는 것이죠. 여러분, 이해되시죠? 이렇게 어깨를 가지고 하는 대형 태풍, 팔뚝으로 하는 중형 태풍, 어깨로 하는<NAME> 태풍, 몸통으로 하는 초대형 태풍을 하다 보면 스윙이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손목, 팔뚝, 어깨, 몸통 스윙으로 여러분들이 알아듣기 쉽게 소형, 중형, 대형, 초대형 태풍으로 부를게요. 그래서 어깨 태풍을 이렇게 여러분한테 하는 거예요. 초대형 태풍은 여러분이 유연성을 더 발휘한다면 가능한 거예요. 무조건 '뒤집어-덮어'에요. 이번에 제가 대형 태풍을 했어요. 그리고 6번째 레슨에 "나에게 맞는 태풍 사이즈 찾기"라는 주제가 나올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서 배우시면 됩니다. 태풍의 눈은 손목, 손이기 때문에 손목을 움직이지 않으면 여러분은 죽은 스윙을 할 수밖에 없어요. 손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교습 가나 선생님이나 아는 사람의 레슨은 절대 받지 마세요. 손은 반드시 사용해야 해요. 손은 불과 같아요. 불은 잘 사용하면 되는 것이지 안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해하시죠? 태풍 스윙, 제가 오늘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주로 왼손을 가지고 '뒤집어-덮어', '뒤집어-덮어' 연습을 하세요. 오른손은 사실 뒤집는 것보다 덮는 역할이 더 큽니다. 왼손으로 '뒤집어-덮어', '뒤집어-덮어' 왼손 세 손가락만 가지고 할 수 있어요. '뒤집어-덮어', '뒤집어-덮어', 뒤집어-덮어' 하루에 500개씩 '뒤집어-덮어'를 연습해 보세요. 하지만 이렇게 '뒤집어-덮어' 하면 힘들겠죠? 여러분이 손으로 그립을 잡고 '뒤집어-덮어' 연습을 정말 많이 하셔야 합니다. 제가 모든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오늘 진짜 행운의 레슨 시리즈에 진입하신 거예요! 제가 태풍 스윙, 절대 스윙, OKSWING, Formula 시리즈 등 여러 레슨을 하나로 묶고 있습니다. 이 초보 왕(Novice OK) 시리즈는 <NAME>이 생각 하는 골프에 대해서도 여러분이 차근히 배우시면 정말 많은 것을 얻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소형 태풍으로 여러분과 만나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병옥 골프 학교, OKSWING 골프 아카데미의 초보 왕(Novice OK)이었습니다.

제가 진짜 효과를 보지 못했으면 이런 영상을 만들지 않으려고 했는데 화장 진짜 잘 안 했어요? 지금 너무 마음에 들어, 피부 표현 지금. 이렇게 속살이 훤히 보이는 게 진짜 예쁜 것 같아요. 여러분, 우선 피부 상태가 좋아진 걸 보여드릴게요. 제가 이 닥터에스떼 Rx 필링 제품을 써 본 건 <NAME> 님의 요철 피부 관리 영상을 보고 나서였어요. 요즘 마스크 때문에 피부 상태가 말이 아닌데 눈 밑의 요철 때문에 화장하고 나면 정말 보기 싫었거든요. 그래서 이 오돌토돌한 요철을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는 말에 제가 바로 해봤는데 한 달 정도 사용해서 효과를 검증하고 광고 안 받으려고 했거든요. 예전에 저한테 이 제품 광고가 들어와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이 제품을 써보신 유튜버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 효과가 진짜인지 확인을 해봤고 저 또한 효과를 봤기 때문에 이렇게 광고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요철이 생기는 이유가 뭐냐고 딱 잘라 말할 수는 없는데요. 피부 울퉁불퉁해지거나 유, 수분 밸런스를 제대로 맞추지 않아서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묵은 각질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았을 때도 생길 수 있어요. 이렇게 생길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필링과 후 관리만 잘하면 이 요철을 없앨 수 있습니다. 사실 피부과에서 꾸준히 필링을 받는다면 좋겠지만 진짜 가격이 너무 비싸잖아요. 그래서 자주 받을 수가 없는데, 이렇게 집에서 쉽고 저렴하게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필링과 후 관리를 제대로 하고 나면 다른 좋은 화장품보다 확실히 피부가 더 촉촉하고 요철이 조금씩 줄어들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닥터에스떼 Rx 리얼 고트 밀크 필 프로그램이라는 제품을 소개하려고 해요. 필과 미백, 보습이 되는 앰풀 이렇게 두 개가 일주일 관리 프로그램으로 9,000원이라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앰풀을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이 스포이트랑 필을 더 고르게 바를 수 있는 브러시까지 포함된 4주 관리 프로그램을 36,000원에 이용했어요. 게다가 이 제품은 요철뿐만 아니라 피부 필링까지 해주니까 피부 속까지 깔끔하게 정돈되더라고요. 제가 정말 효과를 보지 않았다면 이런 영상을 만들지 않았을 텐데 밤새 촬영하면서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그럼 이제 제가 제품을 사용하면서 찍은 영상을 보여드릴게요. 먼저 고트 밀크 필 제품을 사용해 볼게요. 저는 이 세트 안에 같이 들어있던 브러시로 T존에서 볼 순서로 발라볼게요. 일주일에 한 번, 1분 30초 정도 사용하는데 피부가 예민하다면 1분 내외로 사용하는 게 좋아요. 저는 지금 이렇게 사용하면서 따끔거려요. AHA 성분과 BHA 성분 때문에 일어나는 일시적인 반응이기 때문에 세안하고 나면 따끔거림이 없어질 거예요. 또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물 톡스 필링에 사용하는 PHA 성분이 들어있어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예전에 피부과에서 필링 시술받았을 때 나는 냄새랑 너무 비슷해요. 이제 필을 미온수로 제거한 후 1분 정도 후에 다시 올게요. 이제 세안을 다 마쳤으니 후일 관리를 할 건데요. 이 단계가 진짜 중요해요. 이 고트 밀크 앰풀을 발라줄 건데요. 이 제품은 일주일 내내 매일 사용하는 거예요. 이렇게 스포이트와 앰풀이 따로 되어 있어서 다 쓰면 일주일마다 교체해서 사용해요. 점성이 높지만 끈적이지 않고 오래도록 보습이 돼요. 또 바르고 나면 미백 효과도 있고 피부도 밝아지는 느낌도 들어요. 필링은 어쨌든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후 관리가 잘 안되면 피부 트러블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더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돼요. 저는 이 고트 밀크 앰풀이 영양감이나 수분감이 좋아서 일주일에 한 번씩 꾸준히 사용해 주는 것만으로도 좋거든요. 하지만 뭔가 부족하면 집에 갖고 계신 수분크림 정도 발라서 마무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서 홈 필링 시 주의해야 할 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여드름 피부에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고요. 두 번째는 화장이 잘 안되거나 피부가 칙칙할 때 사용하면 좋아요. 세 번째는 피부 민감도에 따라 주기를 조절해 주시고요. 네 번째는 관리를 철저히 한 후에 자신 없다면 시작도 하지 않는 게 좋아요. 또 약속 없는 전날에 다섯 번째는 해 주세요. 피부에 따라 변할 수 있으니 이 점 신경 써서 써 주세요. 저도 이렇게 홈 필링을 해봤는데 각질 제거와 보습 관리만으로도 요철은 물론 유, 수분 밸런스를 맞춰 주고 피지와 블랙헤드 제거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 리얼 고트 밀크 필은 PHA 성분이 있어서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데요. 사용 후에는 물광 효과까지 있어서 피부가 정말 화장을 잘 먹어서 정말 피부 톤이 달라졌어요. 제가 오늘은 화장을 하기 전에 이 고트 밀크 앰풀만 발라줬는데요. 화장 잘 안 한 게 신기해요? 지금 너무 마음에 들어, 피부 표현 지금. 이렇게 속살이 빛이 나는 게 진짜 예쁜 것 같아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피부가 정말 신경 쓰고 관리해 주는 만큼 변하는 것 같아요. 요철 피부도 제때 각질 관리를 하고 난 후 보습 관리만 꾸준히 해주면 누구나 개선될 수 있어요. 저도 아직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음악을 좋아하시나요? 요즘 어떤 음악을 듣고 계세요? 우리가 듣는 음악은 다양하지만 말하고 있는 주제는 거의 같습니다. 사랑이 바로 사랑입니다. 음악이나 책 영화들은 끊임없이 사랑을 표현하고 노래합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진정한 사랑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고받는 사랑은 불완전한 세상 속에서 완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사랑은 때로 이기적이고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사랑이란 과연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NAME>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아무 조건 없이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우리는 그를 통해 변함없이 완전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님께서 우리를 조건 없이 사랑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사랑을 알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며 자신이 그분이 필요하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합니다.<NAME> 이것이 사람의 죄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죄는 이처럼 하나님에 대해 무관심하고 이기적인 마음을 갖게 합니다.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인간관계를 끊습니다. 이렇게 죄는 우리 삶을 서서히 망가뜨립니다. 우리에게는 무언가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죄는 세상의 어떤 방법을 써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서 괴로울 때 <NAME>님도 함께 아파하셨습니다. 죽음만이 죄의 유일한 해결책이라고<NAME>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갈라진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죄가 없는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죄를 이기고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를 죄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막을 수 없습니다. 이 특별하고 소중한 이야기는 당신의 믿음을 필요로 합니다. 당신은 이것을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아서입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믿고 기도한다면 예수님이 당신의 삶에 오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절대 떠나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번 브이로그에 이런 댓글이 달렸는데요. 키 키우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겁니다. 어... 어... 키가 커지는 방법이라...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저는 브이로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조금 선천적으로 키가 큰 편이라 노력을 엄청 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요 의식적으로 키가 더 커지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여러 시도를 해봤는데요. 제가 어린 시절에 키 크기를 위해 했던 방법들을 한 번 말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농구나 줄넘기처럼 제자리에서 뛰는 운동들이 효과가 높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이건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을 통해 확인해 본 결과 165 정도 되는 친구가 농구를 정말 좋아했어요. 키가 작아도 슬램덩크 <NAME>처럼 농구를 정말 열심히 하던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정말 농구를 오래 했거든요.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축구는 거의 안 하고 농구만 했어요. 근데 그 친구는 키가 그대로예요. 사실 이런 걸 봤을 때 농구를 아무리 오래 한다고 해도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키가 큰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제가 어디서 봤는데 줄넘기도 무릎 관절에만 이렇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니고요 늘 이렇게 그 자리에서 뛰다 보면 특별히 키가 커지는 데 큰 효과가 있다는 건 확인을 못 했어요. 주변에 줄넘기를 많이 하던 친구들 몇몇이 있었는데 그 친구들도 키가 그렇게 큰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농구나 줄넘기 같은 운동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되겠지만 확실히 키를 크게 하는 운동은 아니다. 효과가 아주 크다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요 그리고 농구를 안 하고 거의 축구나 달리기를 했는데 특히 달리기가 효과가 많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학교 때 체육 선생님한테 들은 어드바이스인데요. 키가 좀 크려면 얕은 내리막 운동을 많이 해라. 이렇게 말을 했는데, 이는 그냥 평지보다 얕은 내리막 운동이 성장판에 더 자극이 많이 간다는 의미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키가 커지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말씀하셨던 것 같아요. 저는 그 말을 듣고 달리기를 꽤 열심히 해 본 편인데 키가 큰 데는 사실 농구라기보다는 달리기 덕분인 것 같아요. 두 번째로 잠을 정말 많이 잤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잠을 많이 못 잤어요. 어린 시절은 정말 저녁 먹고 아홉 시쯤 잤던 것 같아요. 그게 6학년 때까지 계속되었고요. 아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책상과 한 몸이 되어 잤는데 초등학교 때는 늦잠도 많이 자고 낮잠도 많이 잤는데 고등학교 때는 정말 많이 잤습니다. 이건 우리가 성장기일 때도 중요하지만 20대에도 어느 정도 키가 자란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때도 많이 자는 걸 추천해요. 이건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키가 크려면 자면서 이렇게 자라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요 그리고 그는 절벽이나 그 어디에서 이렇게 떨어지는 꿈을 많이 꿨어요. 그리고 그때마다 이제 성장통으로 다리가 너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이루고 울 정도로 다리를 막 주무르면서 못 자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때 굉장히 많이 꿨던 꿈이 떨어지는 꿈이었던 것 같아요. 자 키 크는 노하우 세 번째입니다. 세 번째는 기지개 정말 시도 때도 없이 많이 켰어요.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을 했는지 몰라요 수업 시간에도 하고 자다 일어나<NAME>고 그냥 몸이 찌뿌둥하면 하고 저는 이거 쭉 피면서 핑 돌 때까지 막<NAME>증 나서 앞에 눈 깜깜해질 때까지 쭉 폈다가 다시 책상에 엎드려 쓰러지고 저 근데 이거 하다가 정말 책상에서 이렇게 픽 하고 쓰러진 적이 있었거든요 저는 너무 세게<NAME> 마시고요 근데 이게 굉장히 성장에 자극이 됐다고 생각해요. 진짜 기지개를 많이 켰습니다. 뭐 굳이 따지자면 기지개를 켜는 시간이 적어도 5-10분 정도 된 것 같아요. 제 말을 믿고 평소에 할 수 있을 때마다 기지개를 켜보는 건 어떨까요? 네 번째 키 키우는 비법입니다. 이제 먹는 걸로 넘어가 볼게요. 저는 사실 어릴 때부터 편식이 굉장히 심했거든요. 그래서 영양섭취가 아주 부족해서 키는 삐쩍 벌어졌는데 살이 전혀 안 쪘어요. 저는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 체력검사나 신체검사 같은 걸 하면 체중이 너무 안 나가니까 영양실조 도장이 찍혀 있는 통지 표를 갖다주었어요. 아 근데 제가 막 영양이 모자라거나 그런 불쌍한 아이는 아니었어요. 괜찮았어요. 건강 상태는 괜찮았으나 너무 안 나가니까 그냥 몸무게로 영양실조를 판정했어요. 사실은 뭐든 잘 먹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키도 크고 몸무게도 큰데 일단은 잘 챙겨드시는 게 좋은 것 같은데요. 저는 특히 많이 먹던 음식이 이것으로 확인되진 않았어요. 미신일 수 있어요. 콩나물 많이 먹으면 키도 커지잖아요. 전 진짜 콩나물 정말 많이 먹었어요. 콩나물 요리가 굉장히 좋았던 것 같아요. 콩나물국 콩나물국밥 콩나물무침 콩나물국밥 이렇게 콩나물이 들어간 음식들은 정말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전 콩나물을 아주 좋아합니다. 하지만 지금 키가 더 크지는 않죠. 지금 이 상태에서 더 커지면 전 큰일이에요. 콩나물 정말 좋아했고요. 물을 정말 많이 마셨어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우유 많이 먹으면 키가 큰 것 같지 않다는 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유를 많이 마신다고 키가 크진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우유를 정말 많이 먹었었어요. 초등학교 때는 이제 우유급식이 나오니까 버리지 않고 다 먹긴 했는데 중학교에 진학한 후로는 거의 우유 안 먹던 것 같아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딸기우유 흰 우유는 안 먹었는데 우유와 상관없이 키가 잘 자랐습니다. 대신 우유를 잘 먹으면 뭔가 뼈가 튼튼해지겠죠. 근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뭐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우유가 키가 자라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지는 않아요. 이제 우유가 뭐 얘.. 뭐 얘기해야 되지.. 지금까지 키 크는 비결을 알려 달라고 해서 한 번 여쭤봤는데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기지개를 많이 하는 게 제가 말씀드린 것 중에서 진짜 많이 도움이 됐다고 생각해요. 제가 키 크는 데 큰 도움이 된 것들 중 기지개 많이 하는 것과 내리막길 달리기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거 하면 허리가 쭉 펴져서 숨겨진 키를 찾아낼 수 있다고 그러잖아요 여러분들도 평소에 기지개를 많이 켜보세요 필라테스를 꾸준히 받으면 자세도 교정되고 허리도 펴지고 골반이 올바르게 되면 다리도 똑바로 돌아오니까 오다리였던 사람들이 다리 펴지는 효과도 있을 거고 그래서 숨은 키들이 좀 발견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필라테스를 여러분들한테도 한 번 권하고 싶어요. 정말 힘들더라고요. 남자분들 역시 필라테스 하면 정말 땀이 쭉쭉 난다고 하는데 한 번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키크느의 비법을 알려주셔서 이렇게 짧게 영상을 찍어 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사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냥 키가 워낙 큰 편이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추측일 뿐이에요. 제가 말씀드린 이 노하우들은 제가 이렇게 키 크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경험담 정도로 봐 주시고요. 너무 맹신하지는 마세요 ^^ 대신 아직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분들이나 키가 자랄 가능성이 있다 싶으신 분들은 제가 지금 말씀드린 노하우를 믿고 한 번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20대 초반도 지나고 중반도 넘긴 분들은 마지막으로 말씀드린 필라테스를 한 번 운동으로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여러분 키가 작든 작든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영상을 끝으로 키 크는 비법을 여러분들에게 꼭 알려 드릴게요 제가 한 번 생각하고 한 번 촬영해서 질문을 주시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가 이렇게 또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상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브이로그나 다른 영상들에서 다시 만나요

여러분 진짜 써보면 좋아요! 와... 와... 얘네들 무슨 일 있어? 이거 진짜 외계인이 만든 거 아니야? 순하고 가볍고 촉촉해! 여러분 이거 정말 꼭 사셔야 해요! 화이트 오팔 펄이 반짝반짝 빛나니까 정말 추천해! 우리 몰랑하시는 분들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여러분 지금 올리브영 세일이 단 이틀밖에 안 남았다고요? 올 영 세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세일을 거들 뿐이지. 제가 봄을 맞이해서 꼭 사야 하는 제품들부터 신상 템들까지 싹 다 털어 왔으니까요? 여러분 이제 이틀밖에 안 남았으니 아쉬워하지 마시고요! 지금부터 저랑 영상 보러 갈까요? 시작합니다! 제가 몰랑이 분들께 봄맞이 제일 먼저 추천하고 싶은 제품 하나를 가져왔어요. 이거 기억하시나요? 기억력이 뛰어난 분들은 정말 천재! 여러분 작년에 제가 이거 써보고 나서 정말 육두문자 쏟았다고 했었던 헤어팩이에요. 욕은 안 하셔도 돼요. 여러분 근데 그 정도로 진짜 좋은 제품인데 써보고는 내가 우와! 이게 진짜 미친 짓이다! 넘넘... 너무... 개 좋아해! 너무 좋아가지고 써보자마자 와... 얘네들 무슨 일 있어? 이거 진짜 외계인이 만든 거 아니야·라고 말했던 그 제품이거든요? 작년 말 제가 쓰기 시작해서 진짜 빠르게 이게 구매가 된 거거든요? 지금 두 개의 새 제품이 집에 있는데 하나는 제가 따로 쟁여놨는데 브랜드에서 하나 더 보내주셔서 두 개 다 정말 괜찮은 제품이에요. 여러분 진짜 써보면 좋아요! 지금 약간 눈매가 광인 느낌인데 진짜 우리 몰랑이 분들 써보면 좋아요. 이름부터 집중해서 들어야 해요. 울트라 프로틴 비포 샴푸 퍼스트 헤어팩이에요. 이름에 힌트가 다 들어가 있거든요. 샴푸하기 전에 비포 샴푸를 써 준다! 그리고 제일 첫 번째로 진짜 간편하고 간편한 헤어팩이라서 머릿결이 부드럽다!라고 스포 한 번 살짝 날려주고 좋았던 이유는 너무너무 많은데 샴푸하고 난 다음에 트리트먼트를 발라 주고 5~10분 정도 방치를 해 주고 미온수로 닦아내주세요라고 하는 브랜드들이 정말 많잖아요. 사실 그 과정이 번거롭거든요. 좀 복잡해 보이는 게 있죠? 하지만 힐링 버드의 비포 샴푸 퍼스트 헤어팩은 샴푸를 하기 전에 마른 모발에 묻혀서 도포만 해주시면 돼요. 그리고 양치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클렌징도 쉽고 양치도 편해요. 그다음 바로 샴푸를 해 주면 되니까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 두 번째는 진짜 이 매력에 푹 빠졌는데 이제 기다릴 필요 없어요! 방치할 시간이 없어요. 샴푸하고 난 다음에 트리트먼트 할 때 보통 5~10분 정도 방치하라고 하잖아요. 저같이 정말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를 살아가시는 분들한테는 이 시간이 정말 황금 같은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효과가 좋은 세 번째가 바로 효과예요. 처음 이 힐링 버드를 쓰고 나서 씻고 나왔는데 자꾸 만지고 싶은 거예요. 뭔가 모발 사이사이 부들부들한 내 머릿결이 느껴지니까 계속 만지고 싶을 정도로 뭔가 모발 사이사이 부들부들한 게 느껴지더라고요. 이거 힐링 버드 사용하면 간편하고 효과까지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일 머리를 깎고 모발이 얇으신 분들! 모발 끝을 이렇게 몽실몽실 뭉쳐 주세요. 그러면 효과가 더 좋아요! 아 힐링 버드의 원래 이름 있는 제품 아시죠? 노워시 앰풀 트리트먼트 그 뿌리는 거 그거랑 같이 써도 시너지가 훨씬 더 높아지니까 울트라 프로틴 비포 샴푸 퍼스트 헤어팩이랑 노워시 앰풀 트리트먼트같이 사용해 줘도 괜찮습니다. 저는 원래 기존의 이 헤어팩을 쓰면서 리필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안 그래도 이번에 3월 올 영 세일에 맞춰서 힐링 버드 헤어팩에 리필 200ml를 추가로 증정을 해 준다고 하니까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요거 만나 보시면 괜찮을 거 같아요. 두 번째는요 토코보의 바이오 워터리 선크림이에요. 제가 작년 4월에서 5월 사이에 얘를 소개했는데 제 신랑이 엄청 좋아해요! 토코 보는 제가 6월쯤 괌에 갔을 때 처음 접했는데 그때 제가 이 토코보 선크림을 처음 받았거든요. 이전에 제가 준 선크림은 물론이고 어떤 선크림에도 반응이 없던 신랑이 이 토코보 선크림을 쓰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게 너무 좋다고 하면서 촉촉하고 밀리지 않는다면서 리뷰를 쏟아내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진짜 이거 한 통 다 썼어요. 보이시죠? 거의 안 나와요. 여러분 약간 물처럼 나오는 거 보이시죠? 신기해서 그렇게 좋은 거야? 제가 역영업 당해서 지금 쓰고 있는데 올 영 세일에도 또 샀습니다. 이 레티날이라는 성분은 레티놀보다 훨씬 고급 원료다! 귀한 원료라고 설명했는데 왜 귀한 원료인지 설명해 주지 않았더라고요. 화장품 회사에서 비타민A를 열심히 연구해서 만든 레티닐팔미테이트라는 화학적 원료를 발견했다는 정도로 짧게 소개하면 됩니다. 제가 편하게 풀어서 얘기하는 거예요. 근데 이제 레티놀팔미테이트의 다음 변형 단계가 뭐냐 바로 레티놀이에요! 그럼 레티놀의 다음 변형 단계가 뭐냐! 레티날은 바로 그 이름이에요! 아~ 여러분 이해하셨죠? 화학적으로 변형되는 단계를 넘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근데 우리 피부에는 화학적 변형 단계가 많이 있는 게 좋을까요? 적은 게 좋을까요? 적은 게 훨씬 더 낫겠죠! 그래서 레티날은 레티놀보다 더 좋다! 자극이 적다고 하는 거예요. 아 화학적으로 변형이 덜 되었으니 피부에 자극이 덜하고 효과는 조금 더 낫지 않을까라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제가 레티날을 조금 더 사랑합니다! 아니요 사실은 더 많이 사랑해요. 레티날은 워낙 고가의 원료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많이 안 보이거든요? 근데 제가 닥터 디퍼런트를 사랑하는데 비타 리프트 A 포르테는 레티날 성분이 0.05% 정도 들어 있고 비타 리프트 A 포르테는 레티날 성분이 0.1% 정도 들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전 그래서 어떻게 써주냐면요. 얼굴 전체를 비타 리프트 A 포르테로 커버해 주는 것은 눈가, 팔자, 목주름에 사용합니다. 아 여러분 잘 이해하셨죠? 비타 리프트 A 제품은 약간 얼굴 전체에 써주고 싶고 집중 케어 하고 싶다! 또는 엄마 추천용, 목주름, 눈가, 팔자 주름용이라면 비타 리프트 A 포르테 제품을 추천합니다. 근데 이게 진짜 올 영 세일 때 노려보시면 좋기 때문에 탄력, 주름개선, 피부 결, 모공, 잡티 고민인데 다 해결하고 싶다! 그러면 닥터 디퍼런트 노려보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리기도 하니까 이번 기회에 한 번 구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은 여러분 이제 색조템 필살가! 딱 두 개를 추천해 보도록 할게요. 하트 퍼센트 제품이에요. 이건 이제 <NAME> 님이 함께 개발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제일 좋아했던 웜톤 치트키 두 개를 꼽아 볼게요. 첫 번째로는 도트 온 무드 립 펜슬 피치 베이지입니다. 제가 제일 애용하는 컬러이기도 하고 제가 사용했을 때 사람들이 정말 많이 물어봤던 컬러라서 여러분 이건 정말 필수품이에요! 피부가 약간 뽀얗거나 웜톤이다. 사실 여쿨까지 쓸 수 있거든요? 이 컬러는 정말 무난하게 쓰기 좋은 컬러라서 정말 강추! 써보면 오버립도 안 되고 저 애굣살도 살짝살짝 써 주거든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들부터 초보자분들까지도 데일리로 사용하기 정말 좋아요.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이제 메이크업을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하나 더 추천을 해 드리고 싶은데요. 오트 베이지 컬러가 얘예요. 오트 베이지는 약간 브라운 컬러거든요? 전체적인 요리에 써 주기에 너무 좋아요. 저는 코끝을 이렇게 섬세하게 만져 주기도 하고 입술 라인 쪽 정리도 할 수 있고 그리고 인중 위쪽 셰이딩을 넣어 주기도 하니까 은근히 쓸 일이 많고 세심하게 터치해 주기도 좋거든요? 저는 처음에 약간 셰이딩 컬러라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셰이딩 제품을 브러시로 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요! 달라요 달라요 달라요! 이 펜슬이 주는 디테일 한 끗 차이가 없어요! 진짜 달라! 그래서 오트 베이지 컬러도 한 번쯤 구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제품은 이겁니다. 플린 리퀴드 글리터 화이트 라이트 컬러예요. 요즘 저한테 제일 많이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언니 글리터 뭐예요? 언니 오늘 뭐 썼어요? 글리터? 언니 글리터 정보 좀 주세요! 이 질문이 제일 많이 나오는데요. 저 요즘에 글리터를 정착시켰어요. 플린이 바로 그 재료예요. 제가 플린을 쓰기 시작한 것은 정확히 2022년 11월 26일이에요. 날짜를 정확하게 기억하려면 왜 해야 하나? 제 결혼식 날이에요. 여러분... 제가 결혼식 날 위위 아틀리에 <NAME> 선생님한테 메이크업을 받았는데 위위 아틀리에에서 <NAME>님이 하고 계십니다. 제가 아이돌처럼 글리터 뿜뿜하게 해 주세요!라고 직접 얘기하지 못하고 <NAME> 님이라고 했거든요 여러분 그렇게 말하니까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이 이걸 딱 꺼내면서 저 내 돈 내산이고요. 이거 정말 좋아하는 건데요! 플린을 꺼내시면서 말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눈이 반짝반짝해져서 이게 뭐예요? 멜론 시상식이 오늘 있는데 <NAME> 님도 이걸 해 드리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뭐예요? 당장 알려주세요! 저<NAME>증이 날 것 같아요! 플린 글리터인데 <NAME> 선생님이 이 글리터만 쓰신대요 다른 글리터도 정말 많이 써봤는데 반사광이 다르대요 진짜 그 얘기를 들으니까 화가 나. 짜증 안 나? 짜증 나! 당장 구매를 갈겨 갈겨? 안 갈겨? 갈겨야죠! 제 글리터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몇 번 올렸는데 사람들이 "언니 글리터 뭐예요?"라고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NAME> 님 글리터예요...!"라고 말할 수는 없고 플린 글리터라고 얘기했거든요. 여러분 써보면 진짜 반사가 다르다는 게 아 인정하시나요? 진짜 달라요! 반짝반짝 빛나는 건 화이트 오팔 펄인데 진짜 촤르르르 빛나거든요? 예쁘니까 정말 추천해요! 단, 단점도 있어요! 칭찬이라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에요! 팁이 좀 두꺼워요. 저는 팁이 조금 두꺼워서 면봉이나 이쑤시개에 묻혀서 두툼하게 올려주는데 붓 타입이 훨씬 더 좋았을 텐데 팁이 두꺼워서 그래요. 리퀴드 특유의 질감으로 인해 그냥 무작정 올리면 눈이 좀 부어 보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글리터만 긁어서 글리터를 뭉쳐서 올려주시는 게 더 추천하고 싶어요. 포인트는 그렇게 써주시면 훨씬 더 좋기 때문에 이 플린은 글리터를 뭉쳐야 한다는 겁니다. 자 우리 몰랑이 분들 어떠셨나요? 올리브영 3월 세일 종료까지 끝나지 않았다! 세일은 거들 뿐! 올리브영 3월 세일을 맞이해서 제가 추천해 드릴 만한 제품 다섯 가지를 뽑았는데요. 이번 해 3월 세일 막차 타러 달려가세요 여러분! 오늘도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그럼 오늘도 뭐 하는 하루야? 아랑 하는 하루 보내세요! 안녕! 안녕! 끝끝내 잘했다.

배우 <NAME>(42)가 후배 <NAME(33)과 고부관계라는 루머를 퍼뜨린 악플러를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 용산 경찰서는 26일 고소장을 접수하고 <NAME>의 가족관계 등 신상정보를 허위로 퍼뜨린 악플러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NAME>의 남편 <NAME> 씨가 전 부인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NAME>과 결혼했다는 루머가 퍼졌다. 그러면서 가족관계상 <NAME>와 <NAME>이 고부관계라는 근거 없는 주장도 제기됐다. <NAME>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다 담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루머를 반박하면서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 의지를 피력했다. <NAME>은 <NAME> 씨와 <NAME> 씨는 여배우 <NAME> 씨 및 모 대부 업체 사장(<NAME> 남편)과 혈연관계는커녕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며 루머를 일축했다. 이어 악플러들은<NAME> 씨와 <NAME> 씨가 <NAME> 씨와 고부관계라는 허위 소문을 인터넷상에 거짓으로 게시했다면서 이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또한 <NAME> 씨의 나이와 직업 등 신상에 대하여 무기상 또는 스폰서라는 허위 사실을 게재해 <NAME> 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문제도 제기했다.

- Say the name - SEVENTEEN! 안녕하세요. 세븐틴입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와 정말 빠른데요. 캐럿 여러분 2023년에 즐겁게 보내시고 계십니까? 이번 설날도, 올 한 해도 저희 <NAME>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금년에 검은 토끼의 해라고 하는데요. 저희 <NAME>에도 토끼띠가 있죠? 맞습니다! 맞습니다! 바로 접니다! 네, 풍요와 번창을 뜻하는 토끼의 해인 만큼 여러분들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는 떡국을 떠올려요. 이번 연휴에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설날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캐럿들의 안전과 건강이 중요하다는 거 아시죠? 그럼요, 건강한 설날 보내세요. 네, 저희 <NAME>과 함께 더 행복한 2023년 한 해를 보내세요. 지금까지 <NAME>이었습니다! Say the name - Seventeen!

후지 마비 치료 일기 엉덩이 살짝 힘주어 올리는 모습 왼쪽, 오른쪽 다리를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 무릎을 땅에 대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모습 이날은 다리가 뻣뻣하네요. 엉덩이는 그대로 들썩이고 양다리를 쭉 펴면 기어가요 에일이는 집에 오면 꼬리 자르기를 해요. 요즘에는 이렇게 정자세로 앉아 있는데 기분이 좋은 거예요. 집에서는 다리를 잘 안 움직이니까 일단 앉자 일단. 이건 천사 날개 포즈로 집에서도 다리를 움직일 수 있으면 좋겠다. 에일 이에게 후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에일이 와서 반려동물과 함께 택시를 타고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치료 중단도 고민했는데 병원에서도 예약 시간을 잘 지키겠다고 말씀해 주시고 지금 중단하기엔 이르다고 하셔서 좀 더 치료받아보려고 해요.

스스로 '평범하다' '부족하다'라고 평가하는 배우 <NAME>(24)이지만 매 작품마다 색다른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매력이 있다 개봉을 앞둔 '염력'(감독 <NAME>)으로 그녀가 관객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으며, 배우로 한 단계 올라설지 기대가 된다. <NAME>은 오는 31일 개봉할 '염력'에서 루미 역을 맡았다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 염력을 얻은 석헌(<NAME> 분)의 딸인 루미는 강한 생활력으로 대박을 터뜨린 치킨집 청년 사장이다. 한국 영화계에서 잘 다루지 않는 초능력을 소재로 한 '염력'을 본 심은경은, 꾸미지 않고 <NAME> 리얼한 연기로 루미의 캐릭터에 공감했다. 초능력이라는 소재가 한국에서는 보편적인 소재가 아니어서 과연 어떤 식으로 나올지 감이 안 왔다. 더 군다 루미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때 연기할 때 고민이 엄청났다. 루미란 캐릭터는 시나리오상으로 봤을 때 기존 캐릭터와 달랐다. 일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캐릭터였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 루미라는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루미는 생존이 가능하고, 젊은 창업주로서 장사하는 모습이 어느 한곳에 살고 있을 법한 캐릭터였다. 감독님도 그런 의견을 잘 들어주셨다. -영화는 가진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갈등이 있다. <NAME>의 선택에 영향을 끼친 부분으로 이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 작품 선택에 영향을 끼쳤는가. 감독의 선택은 나름의 주제의식을 가질 수 있다. 그 부분에 대해 전혀 안 느꼈다고 할 수는 없다. 제가 <NAME> 감독님 방식에서 자극을 받은 건 기본적으로 갖고 있지 않았던 소재를 가지고 풀어내는 게 계기가 됐습니다. <NAME> 감독과 호흡은 어땠나. 일단 감독님이 연기를 너무 잘하신다 '감독님이 대신해 주면 안 되겠나'라고 할 정도였다 촬영할 때 변수가 생기기 마련인데, 감독님은 변수라는 대처를 잘하시는 것 같다 틀에 맞춰서 해야 된다는 고정관념이 있는 게 아니다. 촬영할 때 변수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데, 그 순간순간 아이디어나 대처하는 순발력은 아무도 못 따라갈 것 같다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전부 따르게 만들기는 쉽지 않은데 따르게 했다. -'염력'에서는 <NAME>, '특별 시민'에서는 <NAME> 등 중년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었고, 현장에서는 강압적이지 않았다. 나이 많은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무엇을 배우는가. 그렇지만 (배우는) 나이와 상관없다 또래 배우들과 할 때도 많이 배우고, 자극받는 것도 있다. 연기에 대한 호감이, 만나는 분마다 새로운 걸 느낀다 자극을 받는 것 같다. '동주' 때 보고 정말 대단한 배우라고 생각했다. -이번 작품에 함께 한 <NAME>과의 호흡은 어땠는가. 언젠가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다. 이번에 캐스팅됐을 때 '우와!'라면서 '감독님, 감사하다'라고 했다. 팬이 그 정도로 많았다. <NAME> 외에도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있다면. 고민도 많이 했는데, 나중에 하기로 했다. 언니는 '부산행' '염력'에 함께 출연했지만 직접 호흡을 맞추지는 못했다. 언젠가 한 번 언니와 연기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 또 <NAME> 씨도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다 좋은 자극을 많이 받고 있다. -작년 여배우 중에서 단연코 <NAME>의 활약이 돋보였다. '수상한 그녀'에서 선생님의 젊은 시절을 연기해 영광이었다. 여러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출연작 중 1000만 영화가 있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작품의 관객 수는 얼마나 될 것으로 예상하는가. 예측은 안 된다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조연, 주연으로 나왔든 간에 1000만 이상의 관객이 그 영화를 사랑해 주셨다. 특히 짧은 시간에 많은 분들이 기억해 주셔서 배우로서 그만큼 영광은 없는 것 같다. 그 작품들 덕분에 제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2월에 영화 '궁합'이 개봉한다.<NAME>와 오랜만에 영화 홍보로 다시 만날 텐데, 어떤 기분인가. 군대에 있을 때 오빠와 연락을 잘 못했는데 오랜만에 만나게 될 것 같다. 요즘 잘 보고 있다. 멀리서 응원하고 있는 제 낯섦에도 당황하지 마시고 잘 풀어주실 것으로 믿는다. 홍보 활동도 재미있을 것 같다. 작품을 통해 항상 좋은 모습을 보이는 심은경 배우로 살면 행복한가. 연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 행복할까' '재능이 있는 걸까'라는 질문도 끊임없이 한다 연기할 때는 되게 재미있고, 모든 걸 쏟아부었는데 그게 다 맞는지 의문이 들 때도 있다 연기할 때는 재능, 탁월함이 있어야 하는데 어느 순간 그것을 충족하는 사람인가를 많이 생각하게 됐고, 자괴감도 많이 들었다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연기를 하는 게 좋은 것 같은데 내가 행복할지는 모르겠지만 연기가 좋아서 신이 나는데 그것만으로 이어갈 수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 몰랑이들~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여러분 제가 계속 no 광고 no 협찬 내 돈 내산 탈탈 털어 만든 영상을 만들고 있는데요. 우리가 정말 손쉽게 갈 수 있는 올리브영 패드를 이번에는 완전히 털어 보았습니다. 패드 하면 아랑을 제일 먼저 떠올리잖아요. 제가 정말 패드 좋아하는 만큼 이번에는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후기 그리고 추천 템까지 담아봤는데요. 여러분들이랑 저랑 함께 만들어가는 영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부터 저랑 영상 보러 갈까요? 시작합니다! 우선은 올리브 영의 아쉬운 패드를 소개해 드릴게요. 네오젠의 더마로 지져 캐롯 딥 클리어 리무버 오일 패드였습니다. 이 제품은 오일 패드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딱 사용감부터 오일 감이 많이 들면서 립 앤 아이 리무버를 화장솜에 적신 듯한 느낌을 받을 수가 있는데요. 저는 유분감이 건성 피부인데도 너무 많이 느껴진다는 점 립 앤 아이 리무버로 사용해도 될 것 같지만 약간 눈에 오일 막이 보이더라고요. 이 부분에서 조금 부담스러웠고요. 클렌징, 2차 세안을 할 때 내가 신경을 더 많이 쓰게 되는 건, 피부에 닦아냈을 때 너무 오일 느낌이 많이 나서 그러더라고요. 이 제품은 립 앤 아이 리무버로 쓰기에도 조금 애매하고 살짝 자극적일 수 있는 패드 엠보싱이라서 민감성 피부라면 한번 체크해 보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더마토리 하이포 알러제닉 시카 레스큐 거즈 패드입니다. 일단 거즈 패드라는 키워드랑 특징이 너무 좋은데 우선 패드의 크기가 너무 작아요. 이 거즈 패드는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하나는 닦아서 쓰는 닦토 패드, 두 번째는 찹을 붙여서 진정을 해주는 찹토 패드를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찹하고 붙여서 쓰는 패드로 쓰기에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제 얼굴을 전부 감싸려면요. 2개 혹은 최대 3개 정도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아쉬웠고요. 닦아줄 때는 양면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한쪽 면은 엠보싱, 한쪽 면은 그냥 거즈 패드 거즈 면으로 닦아냈을 때는 약간 자극적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근데 이 점은 자극적이지 않고요. 패드 면 때문에 자극이 된다 보니까 약간의 각질 제거를 원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천드리고요. 여러분들의 댓글도 봤는데 거즈 면이 조금 자극적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아쉽다. 또한 패드의 크기가 너무 작다. 딱 두 가지니까요. 의외로 이 패드가 잘 맞는 분들한테는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뭔가 무난한 제품? 조금 아쉬운 제품으로 꼽긴 했지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추천하고 싶었어요. 다음에도 아쉬운 제품은요. 구달 청귤 비타 C 토너 패드예요. 근데 이 패드는 아쉬움이 있어서 제가 아쉬운 제품으로 소개하는 건 아니고요. 우선 이 청귤 비타 C 토너 패드는 정확하게 니즈가 있어요. 피부 톤을 올려주는 효과와 함께 닦토 패드로 쓰기에는 정말 좋은데요. 이런 청귤이나 비타 C 라인이 잘 맞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 아쉬운 제품으로 소개하는 거예요. 그 외에 저는 정말 잘 쓰기는 했거든요. 제가 기존에 잘 쓰던 제품이라 따로 구매를 하지 않고 바로 소개를 하는 거거든요. 저는 에센스도 촉촉하고 닦아낼 때 자극적이지 않았는데 전 성분이나 약간 자극적이라고 하시는 분들 때문에 조금 긴가민가 한 제품으로 소개해요. 실제로 사용해 보면 피부가 좀 맑아지는 느낌이 있으니까요. 혹시라도 톤 업, 청귤, 비타 C 라인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피부가 정말 얇고 홍조가 심한 분들은 조금 피하시는 게 좋고요. 그럼 이제부터는 <NAME> 픽! 올리브 영에서 추천하는 베스트 7 패드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딱 제 취향과 여러분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뽑은 제품이니까요. 정말 취향 저격이라는 점만 기억해 주세요. 라운드 랩 자작나무 수분 클렌징 패드입니다. 제가 워낙 큰 패드를 좋아하거든요. 대왕 패드! 이 녀석은 정말 대왕 패드예요. 제가 기존에 엄청 크다고 자랑했던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와 크기가 정말 똑같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에 수분으로 클렌징을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수분감이 풍부하다 보니까 사용했을 때 자극이 덜했고요. 수부지, 건성, 속 건조가 심한 피부에게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수정용으로도 좋은 것이 수분감이 풍부하기 때문인데요. 단 사용했을 때 피부 톤이 조금 붉어지는 게 조금 아쉬웠어요. 왜 그러냐 하면 엠보싱 면이 약간 두껍게 올라오더라고요. 이게 조금 아쉽긴 했어요. 제가 정말 닮았다고 했던 <NAME>랑 비교를 해보면요. 니들리는 엠보싱 면이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인데요. 혹시라도 피부가 얇으신 분들은 라운드 랩을 꼭 테스트해 보고 구매를 권하고 싶은데 엠보싱 면이 사각형으로 되어 있어서 좀 자극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선 사용했을 때 수분감, 크기, 에센스 양이 좋았기 때문에 베스트 7 제품으로 뽑았어요. 겟 리프의 트윈 패드 팩입니다. <NAME> 이 제품도 님이 만든 겟 리프 트윈 패드 팩인데요. 메이크업 부스팅 팩이라고 생각하면 3분 만에 케어할 수 있어요. 모닝, 나이트는 물론이거니와 개인적으로는 모닝 케어에 조금 더 추천하고 싶은 게, 나이트보다는 모닝 케어에 조금 더 추천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소개된 모든 제품들의 패드는 에센스가 물처럼 느껴져요. 수분감이 느껴지고 워터리가 느껴지는데 이 제품은 그냥 에센스가 아니고요. 크림 에센스를 연상시키는 색상이에요. 쉽게 말해 라네즈 크림 에센스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 에센스를 패드에 충분히 적셔서 밀착시킨 제품처럼 느껴지거든요. 피부에 쿨링감 온도가 확 내려가면서 메이크업을 정말 잘 먹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게 딱 3분만 사용해도 돼요. 저는 운전을 할 때도 있는데 뜯자마자 네모난 면에 패드가 두 장씩 들어 있어서 머리를 말리거나 머리를 말리거나 그럴 필요가 없어요. 이 화함이 사실 자극적인 화함은 아닌데 예민하신 분들은 조금 '이 화함 조금 불편해!'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조금 많은 쓰레기가 나오는 점이에요. 조금 아쉽긴 하더라고요. 위생적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쓰레기가 조금 나오는 부분도 있어서 좀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변 크리에이터 친구들이 집에 한 번쯤 놀러 가면 꼭 이 제품이 화장대에 놓여 있더라고요. 근데 최근에 올리브 영에 입점이 됐다고 해서 제가 바로 구매를 해서 리뷰를 써봐요. 이렇게 해서 히알루론산 7 멀티 포뮬러 패드 더랩 바이 블랑두를 올리고요. 여러분들의 후기도 이 제품 정말 많았고요. 여러분들이 많이 원하신 제품이기도 하고요. 여러분들의 댓글을 쭉 읽어보면 수분, 속 건조, 민감성, 각질 들뜸이 있는 분들께 추천을 하고 싶어요. 일단 히알루론산 베이스라서 피부 속부터 쫙 차오르는 듯한 수분감이 느껴졌어요. 이 요거 더랩 바이 블랑두는 속 건조가 심한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제가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고 구매를 해서 딱 테스트를 했는데 이 정도면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다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고요. 사실 전 성분을 보았을 때도 히알루론산 베이스라 민감할 수가 없거든요. 정말 민감한 피부, 그리고 예민한 피부에게도 추천을 하는데요. 다만 크기가 좀 작아요. 피부 밀착력이 좋아서 닦토, 찹토 둘 다 쓸 수 있어서 정말 퍼펙트 해했는데 크기가 조금 작아요. 이게 진짜 좀 아쉽긴 했었어요. 그리고 에센스를 쫙 짰을 때도 크기만 하면 완전 100점 만점에 101점? 그 외는 정말 괜찮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패드 중에 하나예요. 지금 빠르게 추천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4위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정말 고르기 힘들었어요. 이거 진짜 머리칼을 쥐어짜면서 할까? 저거 하면 어떨까? 제일 좋은 게 뭐였을까? 여러분들 후기도 많이 읽어보셨는데요. 4위는요. 마몽드의 로즈 워터 토너 패드입니다. 제가 워낙 마몽드라는 브랜드와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심이 조금 더 들어갈 수 있었는데 사심 싹 버리고 정말 까탈스럽게 고른 제품이에요. 마몽드에서 정말 유명한 로즈 워터 토너 있잖아요. 그 토너를 패드에 싹 적셔서 압축시킨 느낌이에요. 저는 딱 뜯어보자마자 냄새를 맡자마자 한 번 반했어요. 이 향기가 정말 너무 좋아요. 일단 향만 맡아보면 1위일 정도로 향이 정말 좋은데요. 이 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찹토를 개인적으로 추천하는데 닦토랑 찹토 둘 다 사용할 수 있어요. 토너 팩으로 사용하는 게 좋아요. 저는 일반적인 정제수 느낌보다는 다마스크 장미수 성분을 보았는데 진정, 보습, 효능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왠지 이 패드를 쓰면 수분감이 오래 유지되고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도 자극적이지 않고 쿨링감도 많이 느껴지고 화장도 잘 먹더라고요. 나이트 케어에서 딱 붙여놓고 떼어냈을 때 이쪽 볼 쪽에 수분감이 확 느껴져서 '이거 뭐야? 너무 괜찮은데?'라고 한 번 반했던 제품인데요. 이 향이 정말 좋다고 했잖아요. 향료가 이 향에 들어가 있다고 해요. 이 점 때문에 조금 아쉽기도 하고 피이지도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예민하신 분들이나 향료가 잘 안 맞는 분들은 테스트나 미리 패치 테스트해 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요. 다음은 브링 그린의 사철쑥 카밍 약산성 토너 패드입니다. 여러분들의 엄청난 후기와 댓글을 자랑했던 브링 그린인데요. 확실히 요즘에 올리브 영에서 <NAME>님 픽으로 이 브링 그린을 이렇게 기획전을 열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안에 있는 전 성분은 정말 깨끗하고 깨끗해요. 피부 트러블이 있는 사람도 사용할 수 있고요. 또 사철쑥 추출물이 50% 들어가 있다고 해서 써봤는데 정말 진심이더라. 딱 느낄 수 있는 게 있어요. 닦토 팩도 좋지만 찹토 팩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찹토 팩으로! 팩으로 쓰는 게 제일 좋아요. 동그란 면에 밀착력도 좋고 엠보싱이 안 되고 정말 부드럽거든요. 붙이면 잘 떨어지지 않고 자극이 하나도 없어요. 그 정도로 무자극 완전 진정 용이다. 정말 정말 괜찮다.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게요. 사용 후 딱 땠는데 볼 쪽 부분에 약간의 이 홍조와 붉은 기를 싹 잡아주면서 확 진정된 느낌도 많이 받았고 피부 속 건조, 민감성, 예민한 분들한테도 추천하고 싶어요. 사실 이 제품에는 장점도 약간 있습니다. 멀티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닦아주거나 각질 제거 용도로 쓰기에는요. 그러다 보니까 각질 제거까지 같이 원하시는 분들한테는 조금 부족할 수 있고요. 수분감이 워낙 좋다 보니까 딱 팩처럼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여러분 다음 순서에는요. 2위의 패드를 추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여러분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가 내 마음속의 1위지만 여러 가지 제품을 비교했을 때는 2위 정도다. 소개를 하고 싶어요. 올리브 영에 5월에 입점을 했는데요. 진짜 작년 가을에 제가 니들리 처음 소개했을 때도 댓글이 '뭐야?' 이랬는데 어느 순간 벌써 이렇게 잘 팔려가지고 올리브 영에 입점하다니 정말 뿌듯해요. 제가 꾸준히 소개를 하다 보니까 여러분들이 정말 감동해서 댓글을 많이 달아주신 패드이기도 한데요. 실제로 사용 후 피부가 정말 좋아졌다거나 좁쌀이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여러분이 많이 들었다. 사용했을 때 촉촉함이 느껴진다. 피부가 좋아졌다는 후기도 정말 많더라고요. 이 에센스 양이 제품만 보더라도 정말 찰떡궁합이죠? 너무 많이 느껴져서 흐르지 않을까 걱정도 하실 텐데요. 패드가 수분감을 머금고 있고 닦아내면 귀 뒤, 목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인데요. <NAME> 2위로 꼽은 이유는 3위랑 비교했을 때 브링 그린은 수분감과 진정에 너무 좋았지만 각질 제거가 안 된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는데요. 는 각질 제거는 물론 수분감도 함께 채워주다 보니까 2위로 뽑았어요. 이런 점들은 좀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고, 워낙 모공에도 좋다, 좁쌀에도 좋다 이런 후기들이 많은데 이런 점들은 좀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하지만 이 니들리의 성분이 맞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도 가끔 있으니까 한번 확인해 주시는 게 좋고요. 댓글 중에 어떤 분은 이 엠보싱 면이 저한테는 자극적이지 않았는데 약간 자극적인 거 같기도 해요. 올리브 영에서 테스트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조금 비싸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분에서 조금 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6개월 넘게 <NAME>만 소개할 정도로 <NAME> 진심을 알고 계시죠? 또 올영에서 내 돈 내산으로 산 제품이고요. 이 제품은 추천하고 싶은 제품 2위에 올라 있어요. 여러분 올리브 영에서 <NAME> 픽이 가장 많이 팔린 패드입니다. 제가 깜짝 놀랐고 많은 몰랑이들의 후기가 넘쳐나고 주문이 많았던 바로 그 스킨푸드 제품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이에요. 스킨푸드의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인데요. 여러분들 후기가 넘쳐나고 댓글이 너무 많아서 제가 못 이기는 척 구매하고 이마를 탁 쳤던 제품이에요. 너무 좋다. 이거! 이거! 너무 놀라웠어요. 여러분 저 지금 방금 소름이 돋았어요. 진짜 이런 걸 나한테 여태까지 안 알려준 거냐고요! 정말 너무 좋더라고요. 우선 여러분들의 후기를 참고하면 찢어서 쓸 수 있어요. 자극적이지 않아요. 수분감이 너무 좋아요. 민감한 분들도 사용할 수 있어요. 속이 건조해지는 걸 많이 개선했어요. 정말 넘쳐흘렀던 게 이거 쓰고 피부 좋아졌다는 후기인데요. 써보자마자 정말 좋다. 저도 같이 느꼈던 게 진짜 좋은 제품이에요. 이 패드를 실제로 꺼내보면 다른 제품들에 비해 꽤 두껍고 뚠뚠한 걸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댓글을 달았는데 이걸 반으로 찢어서 사용하면 이렇게 양쪽 볼에 올려서 찹토로 쓸 수도 있고요. 엠보싱 면으로 닦아서 닦토로도 쓸 수 있다고 해요. 이 점을 좋은 점이라고 소개하는 분도 있었고요. 이 부분은 장단점이 같이 있는 것 같아요. 또 베타카로틴 성분이 민감성 테스트를 완료하고 있는데요. 이건 이제 당근에서 추출한 성분이에요. 찹토로 수분감도 많이 느껴지고 닦토로 자극이 0%이기 때문에 만능 패드, 진정 패드, 각질 패드, 찹토 패드로 소개를 할 수 있고 정말 괜찮은 거 아니에요? 진짜 스킨푸드 머선 129 1위는 스킨푸드 패드입니다. 또 제가 패드를 쓰다 보니까 여러분들께 추천할 만한 패드가 엄청 많더라고요. 지금부터 소개할 패드는 올리브 영에서 판매하는 제품도 있고 판매하지 않는 제품도 있으니 짧게 이야기해 주세요. 후기를 많이 남겨주신 지인의 모공 제로 깐 달걀 토너 패드도 실제로 써봤을 때 즉각적으로 매끄럽고 수분감도 느껴졌어요. 실제로 모공 케어에 좋다고 하는데요. 사용했을 때 모공도 나름 쫀쫀해지니까 나쁘지는 않았고 다만<NAME> 피부라면 조금 기름진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이 점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헤이 네이처 어성초 패드는 저도 워낙 헤이 네이처를 좋아하니까 잘 쓰긴 썼는데 약간 수분감이 부족하고 패드의 크기가 조금 작다는 점이 좀 아쉬웠어요. 여름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 자극적이지 않고 쿨링감이 느껴져서 좋아요. 닥터 지 레드 블레미시 클리어 퀵 수딩 팩인데요. 올리브 영에서 추천하는 템으로 이 패드도 소개할까 해서 샀는데 닦토로는 조금 부족하고 찹토나 팩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고요. 레드 블레미시 라인은 민감하고 트러블이나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 패드는요. 쏘 굿의 캄토너 패드인데요. 특이하게도 양배추 워터가 83%나 들어가 있어요. 일단 전 성분은 정제수가 아니라 양배추 추출물이라는 점이 완전 칭찬을 받고 싶고요. 사실 친한 크리에이터 언니 수 언니가 이 제품을 내놓아서 저도 미리 테스트를 해보고 꽤 많은 양을 사용했거든요. 진짜 솔직하게 사심 없이 다 버리고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패드에 엠보싱 면이 기존에 나와 있던 패드 면이랑 너무 달라요. 패드 면은 언제 어디서나 한번 봤을 법한 자극적인 면이 있거든요. 이 패드를 쓰면 정말 무서울 정도야. 패드 면은 자극이 전혀 없는 면이니까요. 찹토나 닦토 중에서 면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한테는 요거 쏘 굿! 쿨링감과 수분감이 같이 느껴지니까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민감하신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지막은요. <NAME> 코스알엑스의 퓨어 핏 시카 약산성 클렌징 패드인데요. 이 제품은 님과 코스알엑스가 컬래버레이션으로 출시한 것인데 에센스가 너무 적어서 아쉬웠어요. 패드 면에서도 나쁘지 않았고 코스알엑스는 약간 상향 평준화된 브랜드잖아요. 에센스가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든 게 에센스 양이 적었기 때문이에요. 요즘에 워낙 에센스 양이 찰랑찰랑 나오는 제품들이 많다 보니까 거기에 익숙해져서인지 짰을 때도 다른 회사 브랜드에 비해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진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고 약산성이라서 클렌징을 자주 찾으시는 분들한테는 괜찮을 것 같긴 한데. 아까 말씀드렸던 라운드 랩 이 라운드 랩이 조금 더 제 픽이기 때문에 아쉬운 제품이기는 해요. 여기까지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다양한 패드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올리브 영에서 아쉬운 제품, 올리브영 베스트 7 제품, 올리브영 외에 추천하는 패드까지도 소개했는데요. 사심 없는 리뷰이기도 하고 사심을 다 버리고 한 리뷰이기도 하니까요. 여러분들이 패드 구매하실 때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볼티모어는 미국 플로리다 주<NAME>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2-5로 패배하면서 4연승 행진을 끝냈다. 이날 패배한 볼티모어는 동부리그에서 53승 37패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는데요. 햄스트링 부상으로 라인업에서 빠진 <NAME>는 경기 전 가벼운 러닝을 실시했다. 또한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4연전을 위해 <NAME>는 19일 함께 이동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경기 초반 볼티모어가 먼저 골을 넣었다. <NAME>도가 무사 2, 3루 상황에서 희생타로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리드를 빼앗겼지만 곧바로 <NAME>의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탬파베이는 2회 2 득점, 3회 1 득점을 기록하며 4-1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반면 볼티모어는 6회 한 점을 만회하는데 그쳤습니다. 이후 탬파베이는 8회에 한 점을 더 보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5-2 탬파베이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볼티모어 <NAME> 감독은 <NAME>의 부상 이후 '러닝 테스트를 해본 후 (<NAME>를) 부상자 명단에 올릴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NAME>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은 것에 비춰볼 때, 그의 부상은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NAME>는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로 전 두산 베어스의 야수이자 현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야수이다 대한민국 내에서 최고의 교타자로도 평가받고 있으며 정확하고 정교한 타격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타격 기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NAME>, <NAME>, <NAME>에 이어 4번째로 KBO에서 MLB로 직행한 한국인 선수이고 KBO 출신 중에서 최초로 FA로 이적한 메이저 리그의 야수다 위키백과 출생: 1988년 1월 12일 (<NAME> 나이 28세)

배우 <NAME>(23)가 지난해 파산선고를 받았는데, 수억 원을 갚으라며 채권자 동의를 얻어 파산 절차를 끝낸 사실이 알려졌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NAME>은 2014년 말 개인 채무를 갚지 못해 서울중앙지법에 파산·면책을 신청했다. 법원은 지난해 3월 이 신청을 받아들여 파산 선고를 내렸지만 <NAME>은 채무 변제 및 면책 계획과 관련한 재판부의 중재를 거쳐 6개월 만에 채권자 동의를 얻어 파산 상태를 끝냈다. 원래 파산을 신청하면 재산 상태 등에 대한 법원 조사를 받고 재산을 청산해 채권자에게 배당하는 절차를 밟지만,. 파산 상태는 채권자의 동의만 얻으면 끝낼 수 있었는데, 이는 이런 절차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파산 선고가 없었던 것처럼 <NAME>이진 채무는 미성년자 연대보증 관련 것이었다. 한 대부 업체가 수억 원에 달하는 아버지의 빚을 대신 갚으라며 <NAME>에 소송을 냈고, <NAME>은 소득에 비해 빚이 많아 갚기 어렵다며 법원에 파산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블로섬 엔터테인먼트는 워낙 어린 시절에 벌어진 일이고 개인사라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하지만 한국경제TV <NAME>는 최근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천재 바둑 기사 최택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생활 보도는 위험수위. 대통령 국회를 향해 "직무유기"라고 맹비난. 누리꾼 반응 싸늘. 더 민주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기로 결정. 총선 승리를 위해서? <NAME> 무덤의 비밀. '비만 고슴도치' 자바를 아시나요? "다이어트" 영상 SNS 화제 c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NAME> 닮은꼴 연예인들의 근황과 2019년 <NAME> '청춘 어게인' 하반기 공연 일정과 예매 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감기에 걸려서 목소리가 좋지 못하더라도 방구석 예능 유튜버 <NAME>감독입니다. 지금 제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NAME> 디너쇼 에피소드, 담배 피우다가 혼났습니다의 뜨거운<NAME>에 보답하기 위해 <NAME> 형님 시리즈 2탄으로 <NAME> 닮은꼴 연예인들의 근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흔히 모창가수, 이미테이션 가수, 짝퉁 가수, 닮은꼴 가수라고 불리는 이들은 <NAME>, <NAME>, <NAME> 같은 노래 부르고 따라 부르는 연예인 들이는데요. 짝퉁으로 싸는 경우도 있는데요. 애들은 인기 스타들의 닮은 꼴에 *평균 60 ~ 150만 원 밤무대나 지방 행사, 칠순잔치 위주로 많이 출연합니다. 당연히 최고의 트로트 황제, 인기가 황, <NAME> 선생님을 따라 하는 모창가수도 몇 분 계십니다. 그중 대표적인 인물은 30년 넘게 각종 행사와 밤무대에서 나훈아 씨의 모창 가수로 활동했는데요. 생김새도 비슷하고 노래도 잘 불러요 사실 그도 그럴 것이 트롯 가수의 꿈을 품고 집에 소까지 팔아서 냈던 1집 앨범이 실패하면서 생계를 위해 모창가수로 전향한 게 2014년간암 투병 중에 세상을 하직하셨기 때문이다. 두 번째 분은 돌아가신 <NAME>의 뒤를 이어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분인데, 본명은 <NAME> 씨입니다. 제가 볼 때 <NAME> 씨랑 비교했을 때 나훈아 선생님과 좀 덜 닮았지만 노래 잘 불러서 2013년에 서울 한 호텔에서 나훈아 모창 퍼레이드 디너콘서트가 열렸는데요. 와~ 관객들 기다리는 표정 좀 보세요 아주 자신만만하죠. 1990년대 초, SBS <NAME> 모창대회에서 <NAME> 제스처상을 받았고 심사위원이었던 <NAME> 선생님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인간극장 출연, 미국, 일본 교인 사회 초청 디너쇼와 콘서트에 출연하고 진짜 <NAME>인 줄 착각할 정도로 노래를 불렀죠. 부산에서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정식 앨범을 냈다가 망하고 노숙자 생활을 할 정도로 생계가 막막했는데 <NAME> 선배님 덕분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었고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은 모창가수 40년 만에 자신의 신곡 '갑숙이와 을숙이'를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개그맨 <NAME> 씨, 모창가수는 아니지만 봉숭아학당에 나와서 바지 내리려고 하면서 "지금 5분만 보여주면 믿겠습니까?" 마 그렇게 따라 할 때 얼마나 웃겼는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씨는 <NAME> 선생님과 닮았지만 좀 귀엽게 생긴 이미지잖아요. 노래보다는 말투와 제스처가 많이 비슷하죠. 코믹하고 현재도 개콘이나 여러 방송 프로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NAME>와 닮은꼴 세 분의 연예인들의 근황을 알아봤는데요. 사실 <NAME> 선생님께서 모창과 자기 흉내 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는데, 후배 모창가수들도 사연이 있고 열심히 하는 걸 보고 후배 모창가수들도 먹고 살 수 있게 허락해 주셨다고 공연 관계자가 말했다. 또 <NAME>, <NAME> 같은 스타들은 행사에 안 나가니까 지방 공연이나 칠순잔치는 모창가수들이 대신 가서 위로하고 여흥을 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후배 가수들을 호텔에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도 제공하셨죠. 저는 짜장면을 좋아하는데, 이 영상을 보시면 소주 한 잔이 딱 맛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나훈아 청춘 어게인 하반기 투어 공연이 10월부터 시작되는데요. 티켓 예매 시작하자마자 강릉, 광주, 천안이 3분에서 8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10월 1일부터는 안동, 창원, 제주, 서울 앙코르, 진주, 인천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NAME> 공연 예매는 경쟁자들이 워낙 많아서 쉽지 않잖아요. 예매 성공의 비결을 알려드리자면 자녀분들이 부모님을 위해 티켓 예매를 혼자 하지 말고 친구들과 지인에게 부탁해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나 휴대폰 앱에서 클릭질을 해서 예매 버튼을 많이 누르게 해 줘야 해요. 그래야 당첨될 확률이 높아지거든요. 9시 50분부터 계속 누르고 있는 거예요. 한 5분 전에 막 누르고 클릭을 하면 당첨 확률은 딱 10시 오픈하기 전에 한 5분 전에 막 누르고 있다 보면 높아지죠. 당첨되면 술 한잔 사주고 표를 받으면 되잖아요. 그 방법밖에 없어요. 티켓 예매도 아주 노력이 필요한데 그만큼 인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나훈아 청춘 어게인 하반기 투어 예매 링크는 영상 아래 설명란에 적어 놓았으니 링크 타고 들어가셔서 예매하시면 됩니다. 자 이 영상을 통해 닮은꼴 모창가수들을 조롱하지 마시고 나훈아 '청춘 어게인' 하반기 투어 공연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 오늘 이 영상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안녕하세요. 햇살 드라마 '닥터 차정숙'입니다. 9화 재밌게 보셨나요?<NAME>가 NAME을 보고 실망감을 많이 느꼈지만 당장의 가정 붕괴를 바라지 않고 시간을 갖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은데요. 이런 좋은 아내를 두고 <NAME>랑 바람을 피운 <NAME>는 인간 말종이죠. 이런 <NAME>가 코믹하면서도 의사로서의 진정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욕을 덜먹습니다.<NAME>는 딱 <NAME>과 <NAME>만 놓고 보면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인간입니다. 갑자기 위경련이 일어나고 응급실로 실려갑니다. 9화 초반에 <NAME>는 <NAME>의 생일파티 때 온 가족이 모여 축하해 주는 장면을 보고 <NAME>의 자리에 자신이 있는 것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최승희라는 악역을 연기하는 배우에게 동정심이 조금 생기더라고요. 이런 <NAME>는 우울증에 시달리다 갑자기 위경련이 와서 응급실에 실려가게 됐죠. 놀란 <NAME><NAME>에게 전화를 걸지만<NAME>는 진동으로 해놓고 전화가 온 줄도 몰랐죠. 이때 <NAME> <NAME>가<NAME>를 핸드폰에 아빠라고 저장해 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10화 예고에 따르면 <NAME>는 이제<NAME>에게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시간이 왔다며 강하게 밀고 나가는 모습이네요. 엄마와는 다르게 딸<NAME>는 정면이 아닌 몰래 뒤에서 무언가를 저지르는 모습을 보여줄 텐데요. 병원 게시판에 익명으로 '어느 교수의 두 집 살림'이란 글을 올릴 것입니다. 예고편에 나온 바에 따르면 서이랑은<NAME>를 향해 미친 X이라며 화를 냈고, 두 사람은 충돌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NAME>은 <NAME>이<NAME>의 딸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NAME>은<NAME>의 딸이라는 것은 몰랐나 봐요. 10화 예고편에서 <NAME>은 크게 놀라는데요. 그녀의 시련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9화는 무난한 전개였지만 10화는 엄청난 소용돌이 속에서 많은 등장인물 간에 격렬한 갈등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NAME>이 상처입지 않고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길 기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NAME>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일 오후 강릉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32차 IOC 총회 개회식에서 <NAME> 멤버들은 아름드리 합창단과 다문화어린이 합창단의 초등학생들과 함께 애국가를 불렀다. 아름드리 합창단과 다문화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이 끝나고 <NAME>의 애국화 제창이 이어졌다. 배우 <NAME>와 <NAME>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IOC 총회 개회식에는 <NAME> 대통령을 비롯해 <NAME> IOC 위원장 및 4일 입국한 <NAME> IOC 위원 등 북한 올림픽 관계자도 참석한다. <NAME>의 애국가 제창 후 <NAME> 대통령의 축사가 이어진 후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보이 그룹 <NAME>가 가야금 연주에 접목한 곡 '도원경'을 선보인다. 서울=뉴스 1) <NAME>의 공연뿐 아니라 국립 무용단의 오고무 공연, 태권도 퍼포먼스 등이 문화공연에 포함된다. 기자 뉴스 1 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뉴스 1 해당 글은 제휴매체의 기사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비가 오니까 오늘은 첫 잔을 한 잔 썼어요. 술을 마시지 않은 게 미안했는지 손을 벌벌 떨면서 주더라고요. 평소에도 술 마시는 시간이 줄어드는 걸 안타까워하셨어요. 옆방 아저씨는 <NAME>가 술을 마시면 불안해하대요 옆방 아저씨 눈치 보면서 술 마시지 못하고 그냥 마셔 맞고 살기 싫어(때리는 사람 아님^^) 4명이 같이 마시니 보드카 한 병 순삭 오늘은 물맛이네 물맛이네 주인: 내가 언제 집에 가서 교육을 제대로 받았나 보네. 술 좋아하는 내가 그만 마신다고 하니 이상했나 보다. 주인: 그럼 너만 사세요 굿찌: 맞기는 싫으니까. 굿찌: 내가 한 게 있어야 덤비지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최소 3일 동안은 그 주제를 가지고 얘기를 해요. 끝나고 나면 또 하고 끝나고 나면 옆방 아저씨가 저한테 자꾸 미안하다고 하는 거죠. 미안하다고 내가 말했잖아 근데 한 번만 더 그러면 진짜 때릴 거야. 옆방 아저씨가 술집을 찍던 날 걸었던 거리가 걸어서 10분, 1시간이 걸렸다고 정말 심각하게 이야기했다. 이때부터 Good chi에 대한 두 남자의 비판이 시작되었다. 비가 온다는 핑계로 달렸습니다. 그날도 개 때문에 싸운 거야 아 맞아. 개 때문에 싸운 게 아니라 혼자 폭발한 거지 의견을 물어보는 거지. 의견을 받아들여야 하고 반론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난 몰라 NAME chi는 내가 개를 사랑해야 하니까 돈을 벌어서 애완견 센터를 지을 거야 --라고 말했대요 기억 안 나) 저는 단지 시간이 된다면 유기견 센터에 기부하고 싶다고 말한 거 같은데.. 뭐지? / 뭐지? 뭐 나중에 문 열고 닫는 게 미친 짓이야·라고 말한 거 같은데. 그래서 개한테 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방향으로 하는 게 어떨까요·라고 했다가 개망신 당했어 선서. 저는 술을 마시면 개와 다를 바 없습니다. 그 후로도 Good chi에 대한 비판은 계속되었다고 한다.

안녕하세요. K 군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계속 잘 지내면 좋겠지만 마음 한편에는 이 사람과 헤어지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분명 남자와 여자도 어떤 순간에는 '헤어져야겠다'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을 텐데요.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한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자에게 불만이 생겨서 헤어지겠다는 말씀을 단순히 하는 게 아니고요 남자가 여자와 헤어지려는 생각이 있을 때 그 생각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 겁니다. 내가 지금 남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는 중이라면 앞으로 맞닥뜨리게 될 수도 있는 그런 헤어짐의 위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고요 지금 헤어지려는 상황에 직면해 계신다면 내 남자가 어떤 이유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지 그 근원을 알고 접근하면 해결을 하는데 그 사람 마음을 돌리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첫 번째는 여자가 남자를 힘들게 해서 남자의 지친 마음이 한계에 도달했을 때예요. 언뜻 생각하시기에는 갑질하는 여자들이나 못된 여자들만 해당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이런 여성의 기준보다 남자의 성격이나 성향에 따라서 그 기준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남자는 나를 친절하게 대했고요. 갑질을 한 것 같지도 않은데 남자가 어떤 순간에 이 사람과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 남자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 나는 고집을 피우거나 떼를 쓰지도 않고요 화를 내지도 않아요. 오히려 잘 들어줬거든요. 그런데 이런 얘기를 할 때면 나는 늘 슬피 울어요. 또한 이런 갈등의 대화가 잘 마무리된 후에 내 마음이 불안해져서 그에게 처연한 마음으로 안정적인 대답을 듣고 싶어서 자꾸 물어볼 때도 있는데요. 그런 경우들이 남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있다는 거죠 이때는 자기가 여자에게 고통을 주고 힘들어하는 것을 자기가 느끼기 때문에 남자의 마음이 편치 않거든요. 그러니까 여성분들의 90% 이상은 나는 갑질을 한 적도 없고 못되게 구는 것도 아니니까 내 남자가 힘들어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데요. 남자들 다수 가요 내 여자가 나를 힘들고 지치게 만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게 참 재미있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이런 걸 보고 내 남자에게 "내가 너한테 이런 여자야?"라고 물어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혹시 그런 마음이 들었다면 나는 남자들이 생각하는 90%에 들어간다고 생각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여성분들이 제일 싫어하는 건데요. 내 남자가 다른 여자에게 단순히 마음이 끌려서 그냥 헤어지자고 하는 경우겠죠. 근데 이건 엄밀히 말하자면 '헤어지고 싶다'라기보다는 '헤어져야 되나?'에 더 가깝다고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사실 남자 입장에서는 나하고 같이 두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그게 진짜 남자가 바라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근데 그렇게 하면 나한테 욕먹을 게 너무 뻔하거든요. 다른 여자에게 끌리는 너를 내가 용납해 줄 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지금 당장 내 마음을 격하게 끌어당기는 그런 여자를 선택하기 위해서 나와 헤어지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여자인 내가 보면 참 씁쓸한 기분이 들 텐데요. 잠깐 생각해 보면 이게 진짜 가장 안 아프고 힘든 이별 사유일 수도 있어요. 오히려 내가 쓰레기를 알아서 없앤 행운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적어도 난 앞으로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 따위는 절대 없을 수도 있겠죠. 세 번째는 여자분들이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대부분의 연인들은 한 번쯤은 맞닥뜨리게 되는 상황인데요. 남자에게 힘든 시기가 오거나 상황이 어려워졌을 때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해요. 이런 마음 때문에 남자가 이별을 고하는 것에 대해서 여성분들이 참 못마땅해 하시는데요. 실제로 그런 것이 아니라 멋쟁이들이 마지막까지 여지를 남기기 위해서 그렇게 악용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내 여자를 사랑했던 건 맞는데요. 자기 상황이 안 좋아서 내 여자한테 잘해 주기가 힘들다는 얘기고요. 그러다 보면 자꾸 부딪히니까 좋았던 기억마저 나빠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거겠죠. 미안한 마음이 자꾸 드니까 여기서 그만두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여성분들 입장에서는 '그래 그러면 잘해주면 되잖아?' '더 노력하면 되잖아?'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연애와 일이 따로따로 남자 머릿속에 있기 때문에 일이 안 풀리거나 어려울 때는 일을 빨리 해결하고 잘 마무리하는 것에 집중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여자에 대해서 좀 신경을 안 쓰게 되겠죠. 그리고 또 남자들은요 진지하게 내 여자를 사랑하기 때문에 진지하게 배려를 하는 마음이기 때문에 그렇게 스스로 폼 잡는 생각으로 몰려간다고 생각해요. 이 세 번째 상황은 남성분들께 합리화 시켜드리기 위해서가 아니고요 여자인 내가 미리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거 같아서 말씀드린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었다 깨어나도 만나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 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알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근데 이 세 번째 이유가 여자에겐 가장 아픈 이유이기도 하고 이별 후에도 내가 그 사람을 잡아보려고 노력하게 되고 그 사람을 그리워하게 되는 이유일 수 있거든요. 왜냐하면 이런 경우 보통 이런 남자들은 나와 헤어지기 전에 나한테 너무 잘해주었거든요. 그리고 이 세 가지 이유로 많은 남성분들이 여자와의 이별을 고민하죠. 네 번째는 복합적인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들을 우리는 종종 '권태기'라고 말하기도 하죠. 그런데 권태기는 특별히 말씀드릴 게 아니고요 그런 복합적인 상황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기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내 남자가 다른 여자에게 끌려서 그냥 이별하려고 하는 단순한 생각이라면요 나도 그 남자가 쓰레기라는 판단이 확실히 되니까 별 감정이 안 섞일 수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여자에게 지치거나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계속 받다 보면요 다른 성향을 가진 여자에게 끌릴 수도 있겠죠. 그러니까 내 감정적인 충돌에서 지쳐가고 있거나 자기 일적인 부분도 힘들어졌어요. 이렇게 생각이 복합적으로 형성된다는 건데요. 어떤 한 가지 이유만으로 헤어지려는 생각은 없었는데 부정적인 생각들이 하나씩 더 더해지면 헤어지겠다는 쪽으로 기울 수도 있겠죠. 남자 입장에서는 어떤 이유로든 여자에게 '헤어지자'라는 연락을 했을 때 굉장히 충격이 클 거예요. 그리고 어떤 분들은 '나도 그런 남자라면 더 이상 필요 없어'라고 쿨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 거고요. 하지만 내가 여전히 남자를 좋아하고 그 남자를 잡으려고 노력한다면 적어도 우리 두 사람의 연애를 돌이켜보면서 내가 왜 그 남자하고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는지 그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내가 그 사람을 잡으려고 해도 잡을 수 있는 건 그 마음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그걸 알아야겠죠. 또 내가 나중에 다른 사람과 연애할 때에도 이렇게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일은 없을 거예요. 근데 만약 내가 남자한테 내 남자와의 결별을 통보받았다고 하면 남자는 아마 '그런 것 같아'라고 대답할 텐데요. 내가 남자에게 한 질문이 '마음이 식은 거야?'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지?' ' 나와 헤어지고 싶다는 거지?' '나한테 질렸다는 거지?' 와 같은 애정의 유무를 가리는 거라면요 남자가 생각해서 나한테 대답하는 것은요 너한테 잘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네가 힘들어질 것 같아' '무책임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와 같은 예전보다는 뜨겁지 못한 자기 마음을 '식었다'라고 인정하고 있는 애정의 온도를 말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요 '남자친구가 나에게 헤어지자'라는 생각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혹시 지금 그 사람의 마음에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그 마음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왜 그렇게 진행돼 왔는지 잘 살펴서 다시 그 사람의 마음을 돌리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저번 추석에 급번개를 치셨던 <NAME>형님입니다. Christine: 아빠 향해 목소리 좋잖아. 형님이 하시면 돼요. NZTwitter: 하세요. Christine: 오늘은 <NAME>형님! 귀빠진 날이에요. 잠깐만, NZTwitter: 괜찮아요! 자를게요! 걱정 마세요! 준비되시면 <NAME> 들을 수 있습니다. 형님: 오늘은 <NAME>님의 생신인데 <NAME>: 아고 생신이라뇨? 생일인 <NAME>형님: 거기에 제 친구도 가잖아요. 그러니까 환송파티 <NAME>형님: 오늘은 <NAME>님의 생일을 맞이하고 <NAME>님의 남편 친구가 이번 일요일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오늘은 그것을 맞이해서 조촐하게 저녁 식사를 마련했는데, 조금 특별한 메뉴입니다. 어떤 게 NZTwitter에 설명되나요? 이건가요? 이건가요? <NAME> 형님: 오징어 고요는 에어프라이어로 만든 거예요! 요거는 지난번 추석특집에서 잠깐 선보였던 도미 전이고요! 그리고 이건 <NAME>님이 만드신 돼지 양념갈비가 맞나요? <NAME>형님? 폭립 폭립 그리고 이건 <NAME>의 생일을 맞이하여 직접 끓인 미여 국을 한 사발씩 드링킹하고 있습니다. 자 오늘은 뉴질랜드의 노동절 연휴가 오늘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4일 동안 끼어 있어서 롱위켄드가 시작되는 첫날인 만큼 두 가지를 기념하기 위해서 조촐하게 모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을 마치고 오클랜드로 돌아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배를 타고 북쪽으로 올라가 낚시를 하러 가고, 가족단위로 많이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내일 불가리아 친구와 새벽에 킹 피시와 큰 도미를 잡으러 3시간 거리에 있는 베이 오브아일랜드로 갈 예정입니다. 뉴질랜드의 첫 휴일인 첫날에 즐거운 분위기에서 이렇게 한잔 곁들이면서 저녁 식사를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차, 서방님 이 와중에도 열심히 드시네 Christine: <NAME> Happy Birthday <NAME>형님: Happy Birthday NZTwitter: 신랑 친구분: 신랑 놈이 노래를 해야지 신랑 <NAME>: 신랑님 노래하세요! 남편님: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dear <NAME> Happy Birthday to you! 초상권이 없는 건 NZTwitter가 유일한데, <NAME>형님만 얼굴이 올라가 남편 친구분: 근데 항상 편집되어서 안 나오네요 <NAME> 형님: 왜 리버헤드가 나왔던데 NZTwitter: 네, 리버헤드는 나왔어요. 남편님: <NAME> 생일 축하해 <NAME>: 불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검도왕 찐 사부의 <NAME> 사범입니다. 오늘은 처음 호구를 구입하시는 분들께 드릴 준비물을 준비해 봤는데 대부분 처음 살 때 이제 길을 모르셔서 그냥 쓰시더라고요. 제가 그나마 선수 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길들이는 법을 한번 준비해 보았습니다.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갑상부터 한번 해보겠습니다. 요새는 갑상 아시겠지만 그냥 장비 살 때 미리 다 길들여요. 혹시라도 이렇게 뻣뻣하신 걸 받으셨다면 입기가 좀 불편하잖아요. 멋있지도 않잖아요. 이렇게 입으면 뽕이 여기에 좀 있어야 해요. 이 부분을 한 반쯤 접으면 뽈록 튀어나오거든요 올려 주셨다가 내려주시고요. 옆에서 보시면 튀어나와요 여기만 이렇게 만들거든요. 각 세 개 다 꾹 눌러서 한 번 더 그러면은 얘가 살짝 튀어나오게끔 이렇게 만져주시면 입기가 좀 편해요. 자 그리고 다 입었을 때 이렇게 일자로 하면 멋이 없어요. 검도인의 자존심 좀 세워줘야지 앞으로 살짝 이렇게 비스듬히 그러면 나와요. 이렇게 모양이 잡히죠? 이게 차이가 별로 없는데 엄청나게 커요. 이 뽕 자체가 예뻐 보이더라고요. 자신감 넘치게 완성품 갑으로 넘어갈 건데 갑은 별거 없어요. 갑은 특별히 기르는 방법이 없어요. 여기가 너무 좁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살짝 이렇게 넓혀 주셔도 되고 이렇게 남는다 눌러주셔도 돼요. 이제 저처럼 이렇게 두꺼운 끈이 있고 얇은 끈이 있어요. 이 얇은 끈을 오래 쓰시면 요게 쓸려서 구멍이 나요. 그래서 저 두꺼운 걸 쓰면 이제 넓어져서 구멍이 날 일이 좀 줄어든다. 그리고 이제 보관하실 때 뽕이 점점 없어져요 계속 잡아주셔야 해요. 날개 양쪽을 빼서 이렇게 들어가요. 뒤에 보시면 이렇게 입었을 때 이렇게 동그랗게 돼요. 저는 원래 도장 분들은 묶어서 보관하시더라고요. 한 번에 줄 수 있게 근데 저거는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좀 못생겼어요. 그래서 딱 이게 모양이 맞나 봐 저는 후면보다는 좀 호환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보시면 이렇게 돼 있어요. 주먹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있잖아요. 이렇게 조금 만들어줘야 해요. 이렇게 비틀어지게 해야 해요. 왜 죽도를 잡을 때 이렇게 잡으면 이렇게 치는 경향이 있거든요. 손목도 좀 편안하게 잡아줘야 하기 때문에 살짝 안으로 비틀어서 짜주시면 돼요. 제가 이걸 놓을 때마다 항상 이렇게 놓거든요. 운동 다 했다. 이렇게 비틀어서 새거는 손목이 안 흔들려요. 원래 균형을 유지해야 되거든요. 그때는 잡고 흔들면 됩니다. 좀 지식이 부족한데 이거만큼 좋은 방법이 없어요. 흔들면 조금씩 풀리는 거예요. 돌려줬더니 반대편에서도 멱살을 잡고 흔드는 거 같아요. 네 그렇게 하는 거예요. 쥐어짜야 해요~ 이건 짜야 되는데 흔들리면 안 돼요. 이걸 해야 돼요. 이게 얼마나 오래 길들였어야 잘 길들였다고 할 수 있나요?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장비는 1년 정도 됐습니다. 좋은 장비는 아니어서 다시 샀습니다. 길들이 지 않아도 되는 걸로 똑같은데요? 아니에요. 달라요~ 달라요~ 이게 그리고 폭도 다르고 그러잖아요. 이게 써보면 알아요. 손목이 호면은 복잡할 텐데 바닥에서 해야겠다 호면 키우는 중 일단 완성품부터 준비했습니다. 목은 이렇게 모아주고 뒷부분은 들어가게끔 이렇게 만들었는데 요새는 장비가 좋아져서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까 그 방법으로 해도 괜찮습니다. 힘들기도 하다. 정말 힘들어요. 정말 힘들어요. 땀 한 바가지 흘리면서 하거든요 웬만하면 좋은 게 있으면 사세요~ 혹시 모르신다면 저희가 길 안내를 해 드리거든요. 댓글로 해 주시면 일일이 다 설명하겠습니다. 저희를 보니까 댓글 달아달라고 하면 안 해주시더라고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열심히 하는 겁니다. 시키는 대로만 하신다면 언제든지 댓글을 달 수 있으니까요. 여기까지 정사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막에서 나는 생수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유월절 양을 4일 동안 지켜라 출애굽기 12장 3절 말씀에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 양을 잡을 지니 각 가족들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이 달은 아빕월인데 아비브라고 하는 히브리어의 뜻은 투비 텐더 그린 즉 부드러워지고 푸르다는 뜻입니다. 이때는 보리 이삭이 필 때이며 아빕월은 애굽에서 7월에 해당한다고 합니다.아빕월은 꽃이 피는 달이기 때문에 여행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곡식의 이삭이 필 때인 아빕월을 해의 첫 달로 삼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동하기에 안성맞춤인 시기인 3-4월이 출애굽을 명하셨습니다. 바벨론 포로기 이후부터 니산 월이라고 불리는 것은 바벨론식 표기인 니산 월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빕월 10일에 어린 양을 잡을 것이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셨습니다. 어린양 한 마리를 각 가족단위로 취하게 했습니다. 여기서 잡을 테니라. 히브리어 라카흐는 양을 어떤 곳에서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간다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유월절에 쓸 희생물을 골라 따로 분리해서 준비한다는 뜻입니다. 출애굽기 12장 5절에 이르기를, 너희는 1년 된 수컷 양이나 염소 중에서 기르되 어린 양은 1년 된 수컷으로 준비하라고 하셨다. 우리가 여기서 개역 성경과 개정 개역 4판의 번역본을 보면 개역<NAME> 출애굽기 12장 3절에 너희가 이 달 열흘에 모두 어린 양을 잡을지니라고 번역했습니다. 오히려 영어성경이나 원문 성경을 읽지 않으면 해석이 좀 애매해지는데 개정된 개역판에서는 잡을지니라고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잡지니라는 말은 우리나라 정서상 죽인다는 뜻인데 여기서는 취한다는 뜻으로 잡을지니라고 번역했습니다. 즉, 여호와의 말씀은 일 년 된 숫양이 나와 숫염소를 택해서 아빕월 열흘날 희생 제물로 바치라는 것입니다. 또 출애굽기 12장 6절에 보면 이달 10 나흗날까지 간직했다가 해 질 녘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양을 잡고 즉 열흘날 준비해서 유월절 전날 희생물을 잡고 여기서 잡아 slaughter 즉 도축한 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희생양은 4일 동안 잘 간직해야 합니다. 희생제물을 잃어버리거나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잘 지키고 보호하라는 뜻으로 투비 레프트 세이프가드 왓치라고 합니다. 만일 잡아다 놓은 희생양이 도망가 버리거나 다른 사람이 훔쳐 가면 유월절 전날 희생양을 죽여서 피를 문인 방과 문설주에 뿌리고 그 고기를 구워서 먹어야 하는데 불상사가 생길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유월절 날 밤에 방문하는 천사의 재앙을 피하지 못하고 <NAME>가 죽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4일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각 가정마다 자신들의 희생양을 따로 준비하여 특정한 장소에 데려다 놓고 가족별로 보초를 서면서 양이나 염소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희생제물을 4일 동안 잘 지키는 가정은 유월절에 아무 연고 없이 패스 오버 하는 구원의 기쁨을 누릴 것이지만 지키지 못하는 가정은 유월절이 비참하고 비극적인 날이 있을 것입니다. 이 지킨다는 의미를 영적으로 보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믿음을 잘 지켜서 마지막 날 이 세상을는 날 즉 영적 <NAME>는 날 영광스럽게 천국의 올라갈 수 있는데 이 세상에서 예수 믿음을 마귀에게 도둑맞거나 세상의 즐거움에 한눈팔다가 잃어버리면 마지막 날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에서 하늘로 부르시는 날 우리는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어린 양을 지켜라. 첫째 마음에 그리스도의 믿음을 깊이 간직해야 하는데, 어린양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킵(keep) 하라는 것입니다. 둘째 어린 양이 신 그리스도를 보호하라 그리스도를 프로텍트 보호하라는 뜻은 성경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언약과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을 지키고 고수하라는 것입니다.<NAME>와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진리를 붙잡고 지켜야 합니다. 마지막 하나님 앞에 설 때 우리가 내놓을 수 있는 유일한 증거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믿음이 유일하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어린양 이신 그리스도에게 주목하라 와치 여기서 와치는 놓치지 않고 따라가며 추시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어느 곳에 가든지 어느 때든지 그리스도에게 주목하고 그리스도를 놓치지 않도록 항상 그리스도에게서 눈을 떼어서는 안 됩니다. <NAME>과 마리아는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을 갔는데 12살이 된 예수를 데리고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예루살렘 성전을 갔다가 돌아오면서 예수를 3일 동안 놓치고 말았습니다. <NAME>과 마리아가 예수를 찾기 위해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을 때 12살의 예수는 성전에서 랍비 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린 양이 신 예수를 혹시 잃어버렸다면 즉시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그 시대의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성경 속에서 우리는 다시 예수님을 만날 수 있고 절대 예수님을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지금 전광판에 플랫폼이 나오는지 보고 있는데 오전 8시 40분에 대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창이 넘어가게 기다릴게요. 도착을 안 했네요. 오후 1시부터 출발하는데 레온이 오전 표를 팔았단 말이죠.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오전 시간이 안 나오고 있어요.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일단 플랫폼은 1번이 맞는 것 같고요. 일단 플랫폼이 1번이라고 하면 열차 시간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난감합니다. 역무원도 없어서 물어볼 곳도 없고요. 일단 기다려 보겠습니다. 이탈리아에 사는 가족도 저랑 같이 레온 가는 기차표를 사고 있거든요. 전광판에는 기차가 온다는 정보가 있는데 전광판에는 정보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 이탈리아 모녀가 모녀인지 처음 알았어요. 자매라고 여자애들 두 명이 말했고요. 한 명의 아줌마만 있는데 이탈리아어로 대화를 하더라고요. 처음 만났을 때는 모녀라는 걸 몰랐는데 담배 피우는 게 딱 딱 자기들끼리 돌리고 반 정도 남으면 엄마한테 줘요. 그리고 엄마가 그것을 피웁니다. 맞담배도 이렇게 하는구나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부모 자식 간에 맞담배를 피우는 건가? 참... 참... 충격이었습니다. 지금 열차를 탔는데 아직 안 탔는데 20분 정도 기다리면 오거든요. 기다려 보겠습니다. 기차가 지금 46분인데 (지금) 48분이거든요. 오는 걸 안 하고 있습니다. 기차는 그래도 시간을 딱 지키는데 전광판에 8시 48분이 없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지금 저 말고도 여러 명이 기다리고 있는데 어? 방금 왔어요. 지친 몸과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기분 전환을 해야 했습니다. 마음도 몸도 충분히 쉬어주고, 다시 걷겠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 어떤 일을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동안 고생한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실패한 것이 아니라고, 더 잘할 수 있다고, 그동안 아프고 힘들었을 자신을 위로해 줍시다. 걷지 않고 달리는 기차에서 바라본 풍경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저는 (레온 역에서) 2km 정도 걸어서 알베르게로 향했습니다. 알베르는 백 미터쯤 가면 보여요. 그런데 알베르게 근처에 공원 같은 게 있어서 여기서 잠깐 쉬다가 체크인 시간이 되면 들어가겠습니다. 이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니기도 그렇고 그늘도 져있고, 공원이다 보니까 앉을 자리도 있고요. 잠시 앉아있다가 이동할 테니, 심심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여기 광장 쪽에 가 보니까 버거킹도 있고 대도시도 있습니다. 팜플로냐와 같이 큰 도시 같아요. 제 느낌으로는 부르고스보다는 덜한 것 같고 그런 느낌이 들어요. 저것들 한번 타보도록 할까요? 탄다? 탄다는 말보다는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운동기구인 알베르게를 처음에 구입했는데 아무래도 더 저렴한 곳으로 옮겨야 할 것 같아요. 제가 공립에서 알아본 건 12유로인데 공립은 8유로거든요. 아무래도 그쪽으로 옮겨야 될 것 같은데 4유로 차이가 나고 2박을 할 거라서. 제가 전에 가본 곳하고 거리가 좀 멀어요. 그래도 그쪽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광장 쪽에 있는 자리라서 앉을 자리가 있는 것 같아요. 그쪽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11시인데 아직 시간은 충분해요. 지금 출발해도 40분 정도 여유가 있어서 늦지 않아요. 지금 이동하겠습니다. 알베에 짐을 맡기고 몸을 가볍게 하고 근처 광장에 나왔어요. 지금 11시라 멀리 나가기는 힘들고요. 앉아있다가 시간 맞춰 들어가겠습니다. 지붕 위에 새가 날아다니는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카메라로 찍으면 안 돼요. 알베르게에 들어왔습니다. 이 전전(마을) 까리 온인가요? 한국에 있는 친구가 그 마을에서 만났던 그 친구랑 같이 들어왔어요. 그 친구는 1박만 하고 30여 km를 갈 거예요. 엄청 빨리 다니는 친구입니다. 또 봤습니다.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이 알베는 선풍기도 있군요. 제가 그걸 모르고 창가 쪽에 잡으려고 왔는데 바람도 안 불고 선풍기 바람까지 여기까지 안 옵니다. 한국 친구가 씻고 나면 그렇게 막 덥지는 않으니까 슈퍼마켓에 가서 먹을 것을 사 올까 합니다. 한국 친구가 이미 식사를 마쳤다고 해서 근처 식당으로 갔다. 알베 근처 bar에 와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양이 엄청나요. 적은 양인 줄 알고 시켰는데 둘이 먹어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맥주 레몬을 탔는데 레몬이 더 많이 들어있어요. 제가 원래 여기서 2박을 하려고 했는데 내일 다시 떠날까 고민이 돼요. 비가 내일 내린다고 합니다. 강우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겠지만 비가 오면 여기 돌아다니기 그렇잖아요. 판초 우의 없이 그냥 걸으면 되니까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레온에 한국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제가 묵는 알베르게에 한국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저번에 만났던 그 한 사람 뉴페이스가 아닙니다. 제가 신세대라서 외로움을 타나 봐요. 지금 영어라도 잘했으면 외국인들과 대화는 많이 하는데 그 사람들 대화에 끼지 못하니까 혼자 대화를 하는 거죠. 혼자였거든요. 물론 간단한 대화는 주고받았지만 깊이 있는 그런 말은 못 하니까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 친구도 그냥 내일 바로 간다 하고 걷게 되면 한 25km 정도 되거든요. 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이 점심은 제가 이미 배가 고파서요. 절반 정도 먹었네요. 이것도 마셔야 해서 (고기를) 더 이상 못 먹겠습니다. 물론 앉아서 먹으면 먹을 주 있는데 과식하고 싶지 않고요. 다음 목적지는 산마르틴에서 알베르게까지 25km네요. 7시간 걸린다고 되어 있어요. 만약 가게 된다면 6시에 나가야겠습니다. 내일 갈지 말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아마 저녁 식사 전까지 고민하다가 결정할 것 같습니다. 어째 양이 많다고 했더니 20유로가 넘네요. 맥주까지요 생각보다 많이 지출됐습니다. 그래도 배부르게 먹으니까 됐죠. 대신 저녁은 간단하게 먹어야겠네요. 지금... <NAME> 돌아가려고 하다가 대성당으로 향하려고 합니다. 내일 연박을 안 한다고 결정하면 갈 기회가 없어지니까 지금이나 오후에 가서 뭐 좀 둘러보려고 합니다. 이 앞에... 야구 모자라고 해야 하나요? 제가 그 모자를 잃어버렸어요. 순례길에서 쓰는 모자는 간단히 쓰고 나오기가 불편해서 불편하고 그래서 저는 그 야구 모자를 하나 사려고요. 그런데 일요일이라 상점이 문을 열어놨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가보겠습니다. 정말<NAME>한데 bar 같은 것은 많이 열려 있고 레온 대성당입니다.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하늘은 맑고요. 맑으면 뜨겁습니다. 저는 구름 많은 날씨를 좋아해요. 뭐 별거 없습니다. 이제는 그 어떤 감동도 없습니다. 조금 돌아다니다가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으니까요. 그 슈퍼로 가겠습니다. 더워라 더워 모자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있을 법하지 않습니까? 이런데?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 여기 있네 바로 발견했죠? 제가 원하는 디자인이 있는지 좀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요란스러운 모자는 안 좋고 마음에 드는 모자만 레온이라고 써져 있어요. 이런 모자가 필요하긴 한데 일단 다른 곳으로 가보겠습니다. 모자를 샀습니다. 아무 무늬도 없는 민짭니다. 레온이라고 써져 있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슈퍼마켓에 가서 이 레몬주스 하나 샀어요. 유로도 안 되고요. 콜라는 2유로가 안 되고 2리터짜리 가요 아직 내일 1박을 더 할지 고민입니다. 대성당 봤으면 다 봤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늘 기차를 탔지만 걷기가 너무 힘들어서 어디 관광할 생각도 안 하고 일단 숙소로 돌아가서 좀 쉬겠습니다. 내일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동키도 예약을 해놨고요. 오스피탈 데 오르비 고로로 갑니다. 닌자 앱에서는 그전 마을에서 멈추라고 하는데 거기 25km 구간이 생장에서 나눠준 표입니다. 근데 오스피탈까지는 32km 거리인가? 그래요. 맞아요. 한 번 걸어보려고 하는데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러면 닌자 앱에서는 20km에서 25km, <NAME>가까지 다음날 17km가 되거든요. 이틀 뒤 똑같이 아스트로 가에 도착하는데 하루는 빡세게 가고 하루는 편하게 갈 것이냐. 그 차이인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생장에서 나눠준 표대로 움직여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거든요. 제가 레온으로 점프한 이유도 심 적으로 뭔가가 있었어요. 우울한 게 아니라 불편한 게 있었어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레온에 오면 조금 달라지겠거니 했는데 그렇지는 않아요. 아직은 그래서 걸어보려고 합니다. 풍경은 달라진다고 하니까 걸어보면 알겠죠. 어떤 식으로 또 마음을 바꿀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뭔가 조금 싱숭생숭해서 그렇습니다. 일단 오늘 <NAME> 1박만 하고 내일 오스피딸로 바로 떠나겠습니다. 지금 제가 저녁을 먹으러 가다가 한국 사람을 만났어요. 제가 원래 가려고 했던 식당은 안 가고 알베에 같이 머물고 있는 친구랑 또 다른 2명을 만나서 간단한 맥주와 안주를 곁들여 먹고 있습니다. 저보다 2~3일 늦게 출발하신 그분들을 그분들은 제가 먼저 도착하셨어요. 이렇게 30km를 걷는데요. 저보다 훨씬 빠르겠죠. (한국 사람들) (앉을 자리 간단히 하고 이동 중) 우리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썸리준 얘기 좀 해봐~ Ly : 다들 : 어썸리준! 어썸리준!! <NAME> : 개가 시끄럽네. Ly : 고민 중이야 오토바이를 탈지 아니면 걸어갈지. Ly : 밖에 좀 더운데... 뭘 타고 가는 거야? 오토바이를 타고... ) <NAME> : 오토바이 타고 가자 <NAME> : 키 있어? Ly : 있어요! Ly : 영상 촬영해도 되나요? <NAME> : 네 <NAME> : 와!!! 전에 내가 촬영하고 싶다고 했을 땐 거절했으면서 <NAME> : 그랬나? 이 베트남 다낭에 <NAME> : 네 커플이 모였어요. 제가 결혼을 한 건 네 커플이에요. 한국 베트남 국제결혼 가정만 <NAME> : 3 커플이 결혼했고 조언 받고 있어요. 촬영할 때 우리는 결혼을 준비하기 전이었어요. 제일 연장자!! <NAME> : 여기가 최고 연장자!! 만나기로 한 게 <NAME>였나요? <NAME> : 일 때문에 만났어요! <NAME> : 여기 너무 잘 어울려요 우리 신혼이야 <NAME> : 결혼한 지 얼마나 됐어요? <NAME> : 4년 됐어요. 아이 셋을 키우는 거죠! 평소 너무 화목한 가정으로 유명한 <NAME>님 : 4년에 아이가 셋? <NAME> : 가슴으로 낳은 아기도 있고 10살, 아들 하나가 이제 돌이에요. 올해 1월에 한국에 돌잔치를 하려고 보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가고 있어요 <NAME> : 코로나 때문에 생이별 중인 이산가족 그래서 돌잔치도 못 하고 아들까지 못 만나고.. <NAME> : 데리고 오지 못하는 사람이 이산가족이 되어 버렸어요. <NAME> : 제 아들 데리고 하늘길 열리는 대로 날아가겠습니다. 이곳은 <NAME>, Hnh 커플! 소개해 준 지 얼마 안 됐어요? <NAME> : <NAME> : 만난 건 오래됐고 같이 일하다가 결혼한 지는 이제 2 달이고 <NAME> : 어떻게 처음 만났어요? 페이스북으로 제가 연락해 커피 한잔하자고 했어요. 그러다가 <NAME> : 용기 있는 여성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NAME> : 신여성!! <NAME> : 그리고 여기서도 <NAME> : 인사해요? ( 카메라 때문에 부끄러워하는 듯 ) 어 여기는 만난 지 얼마 안 됐어요. <NAME> : 2년 넘었어요. 어떻게 만났어요. 제일 궁금한 게 궁금한 거예요. Trang : 회사에서 (여행사에서 같이 일하면서 친해진 듯해요. ) Roy : 서류 준비해서 다음 달 초에 나올 거예요. <NAME> : 베트남은 결혼하면 바로 해결되는 게 아니고 시간이 걸립니다. 저는 아직 솔로예요. 이번 달까지는 총각, 다음 달에는 유부남! <NAME> : 요즘 바이러스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죠 (제가 결혼을 준비할 때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자기야 남자 친구 어떻게 만났어요? 영상 보시면 여기 있어요 Ly : 보세요! 어썸리준에 대해서 Ly : 얘기해 봐~ 다들 : 어썸리준! 어썸리준!! (어썸리준!) (고기 먹고 나서 크리스 핫도그 먹으러 왔어요) ( 가운데 모차렐라 치즈가 있는 크리스 핫도그) 핫도그 종류가 <NAME> : 여러 가지 있어요. 저 이거 3개 먹어도 되나요? 우리가 제일 비싼 거 먹자 <NAME> : 4개 드세요 <NAME> : 네 개 드세요 <NAME> : 이거 제일 비쌀 것 같아 이거 세 개 먹을 거야 <NAME> : 가 많이 먹어도 된다고 했어! <NAME> : <NAME> : 나 이거 세 개 먹을 거야! 야 너 진짜?? <NAME> : 응 <NAME> : 그럼 세 개 먹어! Ly : 떡볶이도 있네! (한 사람당 3.5만 동) 자기야 일로와~ 치즈 떡볶이 (Ly) <NAME> : 오빠가 어떤 소스 먹을 거야? 오빠도 핫도그 집 하나 차릴래? 빨리 뭐 먹고 싶어! <NAME> : 허니 머스터드소스가 당연히 허니머스터드지 Ly : 괜찮아?) 괜찮아? 리는 겉에 붙은 감자를 망고로 알았대요 ) Ly : 겉에 감자가 있어요. <NAME> : 바삭바삭 맛있어! 한 번 더 튀기고 안에 치즈도 있는데, <NAME>가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뜨거워 조심조심! 치즈를 좋아하는 Ly와 장난치는 <NAME> ( 안에 치즈가 한국 음식과 비슷해요. 미안해서 <NAME> : 미안해... <NAME> : 죽을래! 어때? 어때? 베트남에서 먹는 게 더 바삭하고 맛있어 Ly : 한국에서 먹던 것보다 더 바삭하고 맛있어 ( 치즈 떡볶이도 같이 시켰어요!! ) ( 커플도 없다... ) 오빠도 오빠도! <NAME> : 오늘 <NAME>는 적자야 <NAME> : 얼굴 좀 슬퍼 보여 <NAME> : 여기 슬픈 BGM도 넣자! 이제 슬슬 해산하는 분위기예요. 잘 가요 다음에 봐요 ) <NAME> : 여기 사장님이 저예요. 베트남 다낭에 3개의 체인점이 있는 핫도그 <NAME> : 어썸리준! 어썸리준! <NAME> : 다 먹고 애견카페도 갔어요. 그냥 들어가면 돼요? 사람 좋아하는 레트리버 ) 들어가요? <NAME> : 크지만 순둥순둥 하네요. 자기야 오빠 강아지랑 친해 보여?? ( 강아지가 커서 무서워하는 Ly) ( 여기서부터는 강 와 지와 노는 영상 ) 이 영상은 2020년 05월 22일에 촬영한 것입니다. (영상 업로드하지 못한 이유는 당시 코로나로 정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 때 결혼 준비해서 지금 우리 커플도 결혼한 상태예요. 그리고 영상에 나온 Roy, Trang 커플은 코로나 때문에 결혼을 미루다 ) (식당 오픈을 준비하고 있어요. (2020년 11월 23일) 결혼해요. ) TUY HO는 다낭에서 기차로 8시간 거리예요.

브이로그 또 또 오랜만이죠? 이번 주 일상은 제가 바쁘고 바쁜 갓 생일이라서 오전 10시경에 용산에 있는 올리브영 본사로 향하려고 카메라를 켰습니다. 제품 개발이 시작되자마자 또 다른 제안이 들어와 내 영혼을 쓱싹쓱싹 갈아 넣을 기회를 주시는 거니까 이번에도 일단 미팅을 하고 결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올리브영 본사로 갑니다! 신기하다. 올리브영 본사에 오는 건 많이 해봤는데 본사까지 오는 건 처음인 거 같아요. 그런 제품이랑 비교했을 때 얘가 조금 더 가벼운 느낌이 있었어요. 제가 팀원들하고 기존에 쓰시던 분들의 의견을 모아 가지고 온 거거든요. 우리는 여기 옆에 있는 건물들을 하나하나 받을 거예요. 우리 집은 처음이지? 들어오세요. 하나 둘 셋 파이팅! 제가 결혼할 때 입었던 드레스숍 시그니처 엘리자베스인데 친한 언니가 이번에 결혼을 하는데 브라이덜 사워로 웨딩드레스를 다 같이 입고 사진을 찍는 스냅을 찍기로 해서 다시 방문하게 됐어요. 이제 유부녀가 되고 나서 방문하니까 좀 이상하긴 하네요. 정말 오랜만이야 정말 나 <NAME> 생일 이후로 처음 겪는 일인 거 같은데? 맞아! 맞아! 맞아! 이 꽃 잔잔하게 있던 거 그 친구분? 오랜만에 입어 보도록 할게요. 네 맞아요! 맞아요! 잘 먹겠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여기가 이제 레페리 사무실이에요! 원래 너무 일찍 도착했어야 되는데 기사님이 너무 세월아 네월아 하시면서 가셔서 딱 맞게 도착했어요. 네 진정시켜 주는 감초줄렌이라는 성분을 넣어서 한 번 더 설명을 드리고 싶어서요. 처음 나왔을 때는 패드, 이펙터, 크림으로 만들었는데 이제 젤 크림, 폼, 아이크림, 마스크팩을 하고 미팅 끝내고 사무실로 들어가려고요 오늘도 짐이 한가득이네 나는 항상 보부상 팔 떨어질 거 같아 회장님 회장님 리치 리치 회장님 잘 지냈어요? 리치? 신나! 리치 누나한테 와 리치야! 누나한테 와! 여러분 우리 사무실에는 회장님이 계세요. 리치 리치 귀여워. 리치 회장님이에요. 회장님이 어떤 식으로 하시는지 알고 싶어. 회장님 손! 옳지! 이쪽 손! 이쪽 손! 싫어 브이! 브이! 브이! 브이! 브이! 브이! 브이! 코! 코! 하나도 안 해요. <NAME> 8시 10분에 나는 야근하고 있는데 나만 퇴근! 퇴근하시죠! 맘마 먹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리치 코 박고 먹어요? 리치야, 뜨겁지 않니? 리치야! 아 뜨거워 뜨거워 아 뜨거워! 리치 코에 갖다 대고 먹는데? 리치야 얼굴이 안 보여 리치 다 날리면서 먹는데? 뜨거워! 뜨거워! 시간이 몇 시냐? 8시 8분이 아니라 7시 50분이에요. 늦은 거 아니에요? 나 혹시라도 늦을 수도 있어 여러분 지금 일곱 시 오십 분입니다. 운동하러 갑니다. 내가 7시 50분에 운동이라니 말도 안 돼 이건! 이건! 조졌어. 너무 힘들어! 여러분! 운동 갔다 와서 도시락 싸주려고요 나는 요리왕이 될 거야 지금은 조금 이상하지만 다 만들어 놓으면 맛있을 거예요! 맛있어! 맛있어! 너무 맛있어! 도시락 완성! 맛있는 밥이 될 거야 저는 아침에 운동하고 남편 회사 보내고 본업으로 갑니다! 오늘 진짜 오랜만에 또 본업으로 갈 것 같아서 나의 출장 가방은 아주 간단하거든요! 저희 시누이가 오늘 도착하셨는데 제가 클라이언트예요! 그래서 여러분 제가 정말 긴장을 하고 해 보도록 할게요. 지금도 예쁘다 고개를 살짝 턱 당기시고 반대쪽으로 갸우뚱해 주세요. 그렇죠! 맞아요! 지금 너무 예뻐요 리치 웃음이 너무 좋아요. 하하하 웃어주세요 그냥 고개를 까딱까딱하고 치아를 볼 수 있어요 하하하 예쁘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집엔 일하러 가야지 일하러 가야지 지금 밤 11시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 일이 끝나지 않아서 조금만 더 일하다 자려고 합니다. 안녕 여러분 지금 오전 11시인데 미팅이 있어서 먼저 갑니다. 오늘 집에서 영상 찍고 제품 개발이 하나 있어서 또 제품 개발 미팅하러 용인 쪽으로 가야 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 <NAME>랑 같이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미팅이 끝났다! 삼성역으로 가는 시간이 11시 반인데 2시 반이에요. 놀면 뭐 하나 해야 하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영상 하나 찍고 가려고요 근데 원래 집에 있다가 가려고 했는데 제품 컷을 안 찍어서 목소리가 좀 좀 골골거릴 수도 있는데 일단 영상을 찍고 가려고요 진짜 난 바보다. 또 급하게 바보 영상을 찍고 사무실에 가서 제품 컷이랑 제형 컷을 찍고 매니저님한테 부탁해서 제조사로 가려고요 저희 사무실이 여기 있는 거예요. 저희 편집장이 파워 웜톤이라서 샘플 테스트를 같이 하고 있는데 너무 작아서 보여주기가 민망해요. 1호랑 2호 위주로 봐주시면 되고 6호는 쿨이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건 까까예요. 저 이거 빨리 촬영하고 올게요 님이 좋아하시는 감자 까까랑 그리고 이건 내가 먹고 싶어서 사 온 까까 저희 사무실에 이렇게 테라스가 있는데 거기서 제가 항상 제품 컷을 찍어요. 이게 만 원짜리 패널로 찍는데 자연광이 정말 잘 나와서 항상 여기서 이렇게 찍고 있어요. 이제 제조사 미팅 갑니다. 트러블이 났어요 점심은 간단하게 차려서 먹으려고요 트러블이 여기도 많네 여기도 많네 지금 이 근처에 있는 레페리에 있는 매니저님이 제형하고 제품 촬영할 거 있고 사무실에서는 간단하게 제형하고 제품 사진 찍고 간단하게 제조하는 거 봐 제가 모시고 가기로 한 이유는 레페리와 제가 또 위치가 가깝기 때문입니다! 309 호면 건너편인 거 같아요. 아 그래요? 네 3CE도 여기서 했나 봐요 <NAME>도 여기서 했나 봐요 잘 먹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너무 달지 않기 때문에 요 정도로는 충분해요. 잘 먹겠습니다. 일부러 카메라를 안 가져왔거든요 속물처럼 보여서요. 오늘은 그냥 만남의 장으로 생각했었는데 왜? 왜요? 찍어야겠군 유낳괴 진짜 털털한 게 개 여신 야리야리인데 퍽퍽 찍음<NAME>상 보시죠.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NAME> 선생님을 모셨는데요, 산부인과 의사이신데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거든요. 네. 네. 저도 언젠가 임신하고 출산에 대한 궁금증이 너무 많아요. 조금 호기심 천국? 백몇 개는 물음표가 있는 것 같아요. 임신과 관련된 질문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싶어요 임신 계획이에요! 처음 하는 얘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임신에 대한 질문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은 게 사실이에요. 선생님은 임신할 생각이었나요? 아니요! 아니요! 무계획 임신. 계획 없이 임신해서 정말... 둘째는요? 둘째도! 진짜요? 온 가족이 비난을 쏟아냈죠. 산부인과 의사가 이렇게 계획 없이 임신을 할 수 있냐? 그래서 둘째를 낳은 뒤 오히려 환자들에게 피임 교육을 잘하자. 라고 깨달았죠.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결혼을 했고, 직업도 있고 나이 스물아홉에 결혼해서 애를 낳았으니까 그런데 어찌 됐든 계획적으로 임신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먹는 것부터, 술을 먹는다든가 흔히 말하는 다이어트 약, 감기약 등 크게 문제가 없을 약부터 시작해서 고혈압약이라든지 내가 지병이 있어서 먹는 약이 있는데 이건 피임을 꼭 했어야 했다? 그런 약을 먹고 있는 중에 내가 임신했다면 얼마나 고민스러운 거예요. 임신 중절은 물론이고 유산 중절도 고민이 되거든요. 이 약이 유지된다면 아이를 낳을 때까지 이 약이 미치는 영향은 없을까? 임신 초기 때 내가 마신 술은 괜찮을까? 내가 했던 행동이 옳은 행동일까?에 대한 고민이 끝이 없습니다. 제가 그런 고민을 해보니까 임신에 대해 너무 자신 있게 생각해서는 안 돼요. 나는 생리를 칼같이 하기 때문에 이때 관계를 하면 무조건 안전해. 이런 생각을 하시면 안 돼요. 잘못된 생각인 것 같긴 해요. 저는 일단 임신할 계획이 있어요. 근데 임신 계획 시기 자체가 제 커리어나, 하는 일에 대해서 유튜브만 해도 정리할 것, 방향 잡을 것이 너무 많아서 고민스럽긴 하거든요. 모르겠어요. 이게 딱 제 나이에서 임신, 출산 선배로서 지금 하나 나중에 하나 다를 것 같나요? 아니면 지금 해도 괜찮을까요? 직감이, 직감이 있으세요? 지금 임신을 하나, 나중에 하나 다른 건 없지만 빨리 낳는 게 맞죠. 왜냐면 낳을 거면! 만약에 낳을 거예요. 저는 죽기 전에 꼭 두 명 이상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제가 환자들한테 맨날 하는 말이, 만약에 아이가 잘 안 생기면 2년 전에 가질걸.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냐고 물어봐요. 그러면 후회 안 할 자신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후회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젊은 나이에 임신하는 게 더 잘 되긴 해요. 그리고 체력도! 나이가 들어서 내가 늙잖아요? 애 키우기 굉장히 힘듭니다. 육아를 생각하셔야 해요. 여러분. 임신 기간만 힘든 게 아니에요. 육아 시작하면 큰일 나요. 일단 잠은 못 자요. 아기가 돌 때까지는 밤잠 못 자고 규칙적으로 밥 먹을 시간은 있는 줄 아세요? 애가 자면 나도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와요. 아기가 놀자고 하면 졸려요. 적어도 6개월은 내가 규칙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패턴이 잘 안 잡혀요. 내가 계획적으로 낳은 아이라면 마음의 준비도 어느 정도 되고 이 상황 자체가 원망스럽지 않아요. 내가 원해서 낳은 거니까. 조용히 열심히 해야죠. 근데 낳을 계획이 없었다면? 골치 아프죠. 이 상황이 너무 원망스럽거든요. 내가 왜 애를 낳아서... 일단 육체적 힘드니까 남편과 싸우고 힘들어요, 애가 예쁘지도 않고, 산후우울증도 자주 생기고, 저는 일단 한 명을 낳겠다고 하는 것까지는 아니에요. 제 가족은 3명이고, 신랑도 3남 1녀. 가족 구성원이 많은 만큼 많은 가족 구성원에 대한 욕심도 있거든요? 근데 제가 현실적으로 나이도 있고 일도 있으니까 그런 고민은 있는 것 같아요. 나이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일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병원은 물론이거니와 집에 있는 애들은 늘 다른 사람 보고, 병원은 쉬고, 쉬는 시간에 유튜브 찍고 그러잖아요? 그런 걸 보면 짜릿하기도 해요. 그런데 속으로는 이야기를 하죠. 제가 키우고 있는 애들한테도 지속적으로 얘기를 해요. 엄마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 태어난 게 아니야. 엄마는 일을 계속할 거라고 말하지만 내적 갈등이 계속 있어요. 그런데 저희 애들은 어릴 때부터 제가 하도 얘기하니까, 엄마가 일 그만하고 집에 가서 너네랑 놀까·라고 하면, 아니 나가서 돈 벌어!라고 해요. 첫 번째는 그렇게 말하고 두 번째는 이렇게 말해요. 엄마가 병원에 안 가면 엄마 환자들은 어떡해? 이렇게 얘기한 적이 있어요. 벌써 철이 든 거예요? 제가 너무 많이 주입한 거죠. 엄마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너무 많이 얘기한 거죠. 우리 애들을 보면 참 짠해요. 임신하면 2차 성징도 아니고 신체 변화가 너무 많이 생기잖아요? 저는 임신 선부터 시작해서 겨드랑이나 색소침착, 거뭇거뭇 해지는 것들에 대해서 막연하게 걱정하는 분이 많은데 나중에 다 낫는다. 어떤 분들은 안 없어진다 이러거든요? 안 없어지죠! 진짜요? 없어지지 않아요? 안 되는데! 저는 안 없어지고요. 임신 선도, 저는 맨날 겨드랑이를 까야 하는데! 그렇죠. 그렇죠. 한 명도 안 남아 있는 분도 많습니다. 그럼 태닝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태닝을 이렇게 태닝을 하나요? 이렇게 이렇게? 색깔을 약간 다르게 해서. 그러면 괜찮은 거겠죠. 근데 안 사라지는 분도 많고 무조건 돌아오는 것은 아니에요. 임신 선도 안 없어지는 분들이 많아요. 사람마다 다른 거예요? 네. 네. 맞아요. 맞아요. 임신 선이 되게 진했다면 혹은 배꼽이 튀어나왔었다? 뱃살이 쪘다?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게 안 돌아올 수도 있어요. 제가 나중에 임신했을 때 어느 병원을 가야 할지 막막하거든요? 저는 일단 가까운 병원을 추천합니다. 내가 임신을 해서 특별한 합병증이 없고, 지병이 없고 건강한 산모라면 가까운 병원이 제일 좋고, 주변에 대학병원이 어디 있는지 한번 확인해 주시면 좋겠어요. 저는 누구보다 건강한 임신 생활을 원하고 제 몸에 대해서도 예민하고 잘 알고 있으니까 의사 선생님하고 소통이 되는 분이었으면 좋거든요? 이걸 어떻게 선택해야 해요? 처음에 병원에 가서 관상을 보고 벽에 붙어있는 걸 딱 보고 내가 이 사람 맞겠다 싶으면 진료 한 번 보고, 사실 안 맞는다면 중간에 바꿔도 되니까요. 이왕이면 선생님을 바꾸는 게 좋다고 해서요. 임신 초기에 바꾸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고요. 사실 임신 중에 바꿔도 의사들이 이 사람은 나랑 얼마 안 만났으니까 대충 봐.라고 하지는 않거든요. 예를 들어 <NAME> 선생님은 저랑 비교해서 산모님~ 힘드셨죠·라고 조금 더 나긋나긋하게 공감하시는데 저는 아~ 괜찮아요! 괜찮아! 괜찮아! x2 그거 괜찮아요! 먹어도 돼요!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이 있어요. 저는 홍쌤파예요. 원래. 병원에서도 극과 극이 있어요. 저 선생님 환자는 어떻게 생겼는지 그걸 보면 알 수 있겠다. 해요. 제가 자연분만을 해야 한다 해도,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 해도, 저는 받아들일 것 같은데, 우선 선택하라고 한다면 자연분만이거든요. 근데 제가 선생님 채널을 봤을 때 좋은 점은 취향대로 고르셨더라고요? 맞아요. 맞아요. 왜냐하면, 요즘에는 교과서에 심지어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있잖아요. 산적인 이유가 줄줄 나오고 엄마가 원할 때라고 맨 끝에 적혀있어요. 그래서 저는 사실 응급상황에 처하는 게 싫었어요. 내가 진통을 겪다가 응급으로 가서 수술했거나 그런 거보다는 그냥 깔끔하게 수술했구나. 자연분만을 시도하다 실패하는 것도 싫었고 자연분만은 예측할 수 없잖아요. 저는 예측할 수 없는 게 너무 싫어요. 내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잖아요. 저희 친정어머니도 제왕절개를 안 했다. 고 하셨는데 제가 덩치가 크니까 저희 교수님도 막 힘 한번 주면 나오겠구먼 무슨 제왕절개야. 다 그러셨어요. 관상인가 봐요. 이제 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 이제 의학적으로 정립된 건 아닌데... 저는 키가 큰 편이니까 키가 큰 산모가 힘을 많이 줘요. 지렛대를 잘 만들어서 그런가 봐요. 빡! 빡! 당겨서 윽! 하면 나오니까... 심지어 저희 병원에서 낳은 사촌 언니랑 저희 집에 있는 애들은 선생님께서 너네 집 보니까 다 잘 낳더라. 저는 제왕절개를 할 거예요. 너도 잘 낳을 거야라고 했는데. 저는 제왕절개를 하겠다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께 돌직구로 말씀드렸더니 그냥 그냥 그래? 날짜를 잡아 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감사했는데 주변에 있는 비의료인들이 엄청나게 뭐라 했죠. 제왕절개를 왜 하는 거야·라고 말했는데 저는 지금도 너무 만족해요. 반대로 <NAME> 선생님은 자연분만하면 후회하지 않으세요?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솔직히 언제 제가 임신할지도 모르고 버금이들한테 버금이 들! 제가 임신했어요! 말하게 될 때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그 순간이 오길 바라죠. 오늘은 계획을 세워 임신을 하자! <NAME>은 임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딱 마무리하면 될 것 같네요. 여러분, 저는 언젠가 임신할 계획이 있고 임신한 순간이 되면 제 행복하고 기쁜 소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눌 테니까 그전에는 궁금해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NAME>이 육아 선배, 임신 선배, 출산 선배로서 저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신과 육아의 힘듦과 고민을 이야기했지만, 그래도 젊을 때 낳는 게 맞습니다. 제가 임신 후에 더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선생님을 다시 찾아갈게요. 제가 그래서 애 낳고 얘기하자고. 두 명 이상 낳는다길래 일단 한 명 낳고 나랑 다시 얘기하자고. 낳아보세요.라고 했거든요. 여러분도 <NAME>씨처럼 몸 만들고 임신하시면 됩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구독, 좋아요, 알림까지 부탁드리고요. 힙으뜸 채널, 우리 동네 산부인과, 우리 동산도 좋아해 주세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안녕!

세상에 조금이라도 선한 거 같은 거다 분석해 보세요. 육바라밀이 들어 있어서 선한 거예요. 영화 볼까요? 지금 집에 가서 드라마든 영화든 쭉 봐 보세요. 주인공들은 처음에 육바라밀이 아주 없는 주인공이 나와도 결국 육바라밀이라도 얻고 끝납니다. 육바라밀이 제대로 끝나기도 전에 보고 나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상하죠. 영화 보다가 주인공이 너무 육체적 힘이 없으면 응원할 수가 없거든요. 여러분한테 진심으로 공감을 못 해줘요. 그러니까 저건 주인공이지만 저거 좀 잡혔으면 좋겠다. 저도 그런 영화를 보다가 봤거든요. 악당들한테 응원하고 있더라고요. 힘내! 빨리 쟤를 처치하라고. 아, 이 얘가 워낙 육바라밀이 없는 친구라 공감이 안 되는 거죠. 응원을 못 하는 거죠. 왜냐하면, 얘를 응원하면 다른 사람들 다 죽으란 얘기인데, 사람이 가상 세계에서 만들어서 보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그렇게 마음을 못 써요. 그거 참 신기해요. 그러니까 모든 영화는 결국 기본이 악인으로 시작하다가 옆집에 사는 꼬맹이 때문에라도 육바라밀을 찾고 끝나요. 육바라밀을 찾는 것은 키우던 강아지 한 마리 때문에라도 가능해요. 우리가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게 그럴 때예요. 이 원리가, 우리 우주가 다 똑같아서 그래요. 저 우주만 그런 걸까요? 제 우주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똑같아요. 우주 돌아가는 원리를 알아내는 거예요. 일체유심조까지 알아냈으면 그것까지가 법공입니다. 진짜 이제 육바라밀을 갖춘 그 공까지 알아내야 돼요. 내 우주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에 대한 답이 거기까지 가야 나오거든요. 그러면 여러분은 그런 것까지, 일체유심조도 다시 의심할 수 없게 알고, 그런 줄 알고 내 삶을 경영하고, 삶의 경영법까지 육바라밀이라는 걸 확실하게 알고 산다. 이 분은 우주 어디를 가더라도 1지 보살이에요. 영성계의 검은 띠가 그분이신 거예요. 여러분이 외계인을 보더라도 그분은 검은 띠이고, 살아 있는 곳에서 그분은 검은 띠예요. 이제 다른 생명과 공존하는 법을 터득했거든요. 이게 정말 의미 있는 거잖아요.

오...??? 오...??? 맞다? 맞다?! 이거 원래 안 맞는 옷이에요. 제가 브이로그에서 처음 입는 옷인데 좋아 3. 야채 탕입니다. 어제 준비해 놓은 재료 콩나물 100g, 부추 100g, 미나리 100g.... 아니 아니 50g이 너무 많았어요. 무게는 100g이 맞는 것 같아요. 한 번에 다 먹는 게 아니라 오늘 세 번에 나눠서 먹을 거고 반찬들도 네 개 다 만들 거예요. 이 계란찜까지 해서 다섯 개다. 제가 만든 것,... 뜨거워! 역시 저는 아침으로 이만큼만 만들었지만 맛있네요. 자막을 작업하는 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반찬 만드는 중.... 자 오늘 점심시간입니다. 야채탕하고 방금 만든 우엉조림, 어묵볶음! 그리고 시금치와 메추리알 장조림! 사실 다이어트라고 하면 사실 절반은 먹는 게 맞죠. 아니 칠십 퍼센트라는 말이 있는데 알 수가 없어요. 정말 이렇게 먹는 게 맞는가... 사실 이렇게 먹어도 칼로리 자체는 나름대로 계산해서 먹거든요. 무게도 재요. 맨날. 시금치는 50g, 우엉조림 30g, 어묵은 50g, 어묵은 100g 이렇게 하는데도 모르겠다. 이게 맞나? 칼로리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긴 한데.. 밥 먹고 이제 골프장에 채 놓으러 가는 겸 어휴.. 힘들어 죽겠어... 연습이 끝났으니 다시 사무실로.. 다이소에 갔다 왔는데.... 종이봉투로 바뀌었네요. 자 오늘도 다이소에서 새로운 그릇을 사 왔습니다. 매우 국을 먹는 느낌.... 아주 좋아요. 이제 외출할 때는 안경을 쓰고, 다이소에 갔다 오면서 도수를 낮췄던 것이 검은색 뿔테안경이에요. 진짜 이게 맞는 건가.... 찐따 완성! 영상 편집하고 게임 한두 판 하고 2일 차입니다. 조금 늦게 잤네요...; 간단한 아침을 아몬드 브리지 오트밀 바리 스타용이지만 한 잔 마시면서 영상 작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점심시간입니다. 푸짐하죠.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양배추 하나하고 (배추 말이 쌈을) 반으로 쪼개고 하니까다 터지는 것 같아요. 이게 조금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어요. 콩나물하고 미나리가 이쪽에는 들어가 있습니다. 제가 점심으로 배추도 있는데 (못 찾겠네요) 정확하게는 이게 제 점심입니다. 고민이네요. 자 영상 작업하고 엄마 절에 잠깐 다녀오라고 해서 모셔다드리고 골프 연습하러 가겠습니다. 골프연습장에서 저녁 먹고 집에 가서 산책하고... 하면 되겠죠? 힘들어... 자 오늘 저녁은요. 야채탕 그리고 반찬들 역시 ~! 좋아요. 저녁 먹고 잠시 쉬었다가 이제 산책하러 가봅시다. 한 시간 사십 분 정도 7km를 걸렸네요. 야채탕 삼일차입니다. 피곤해.... 자 오늘 아침입니다. 역시나 야채탕. 시금치는 모든 반찬에 넣었어요. 오전에는 어묵도 빨리 처리해야 합니다~ 자막 작업은 오늘 중으로 모두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 오늘 점심시간입니다. 이제 김치가 드디어 나왔다! 약간 알맞게 익은 것 같아요.(웃음) 신 김치만 먹어요. 저는) 어묵이 마지막 어묵이 됩니다! 우엉조림은 저녁으로 끝낼 것 같아요. 그리고 새로 끓인 것은 점심때였습니다. 좋아요~~ 다 담았다~ 나머지는 또 남겨놓고.... 진짜 오늘 저녁이랑 내일 아침까지~ 끝날 것 같아요. 얼마 안 남았나 봐~ (얼마 안 남았나) 산책하고 있어요~~ 집에 도착했습니다! 만보 걸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아이스가 이 레몬 하나를 먹으면서 게임을 하고요~ 메추리알, 멸치볶음 이렇게 먹으면서 게임을 하고요~ 자 지금 자막 작업을 거의 끝마쳤습니다. 자막이 너무 많네요;; 그래서 이제 위치를 수정해야 하는데 지금 너무 늦어서 여기까지만 하고 야채탕 4일 차입니다. 더 자극적인 거 먹고 싶어요. 매번 똑같은 반찬들이네요... 슬슬... 질리기 시작해요. 사실 죽보다 더 빨리 지져요 며칠 안 먹었는데. 제가 야채를 싫어하나 봐요 팩트인 듯..)) 야채를 생각보다 잘 먹는데.... 자, 아침을 먹고 영상 편집하는 텀블러 받은 거, 이걸로 커피 한 잔 만들어 봅시다. 제가 불을 올려놓고 까먹고 있어서 국물이 좀 더 있어야 되는데 탈 뻔했어요. 불조심하세요...) 아무튼 맛있게 냠냠하고 있습니다. 자 점심을 먹고 편집하고 드디어 렌더링 합니다. 단식 브이로그 끝났어. 영상 업로드 작업을 걸어놓고 주말에 산책을 갔다 와서 저녁 먹고 다시... 산책....? 산책하고 있습니다. 철새들이 낮에 오면... 어.. 어? 맞나? 아무튼 오리들이 있습니다. 핼러윈이라고 여기저기 공연도 하고 저 너머 공연도 하고.... 슬프네요. 산책하러 갔습니다. 한 6km 정도 걸렸네요. 자 오늘 저녁은요. 전복죽이라고 하면 야채탕이 아니라 전복 죽입니다. 전복죽이 하나 남아서 이거 처리하려고요 그래서 제가 계란찜이랑 멸치, 건 세우 볶음 그리고 오이고추를 사 와서 이거 처리하려고요. 고추 된장무침을 하려고 했는데 냉장고 칸이 없어서 지금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쿠키 만드는 중인데, 핼러윈인데 옆에서 자꾸 불빛이 꺼졌다 켜졌다 하는 것은 집에 한번 가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제가 진짜 야채탕에 고기 진짜 많이 넣었거든요 3~4일 치먹기에.... 고기 600g 넣어서 준비했어요. 그러면.... 그러면.... 나누면.................... 얼마 안 들어가긴 해요. 어쨌든 그래도 좀 적게 넣었지만 죽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이 사람이 죽은 거야 이 사람이. 콤푸차의 양이 조금 더 많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칼로리가 90칼로리네요... 콤푸차 한잔하고 게임 한 판 할게요~ 좀 있으면 핼러윈이니까 주말이라서 어딜 가든 핼러윈 파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쿠키랑 이런 거 단백질 셰이커 애매하게 남은 것들... 이런 거 날짜가 거의 다 돼 가지고 빨리 처리해 줬었는데 그걸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지옥에서 올라온 비주얼이죠... 사실 이건 가져가다가 엎어버려서 모양이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어요. 저는 이제 무말랭이까지 만들 수 있는데 이제 원래 한 세 덩이 더 나와야 되는데 엎어졌기 때문입니다. 자... 5일 차인가요? 자 오늘 아침입니다. 쌈 채소가 쌈 싸 먹을 때 쓰는 말이다. 그리고 어제 건새우 볶아서 만든 무말랭이 마지막 장조림 그리고 김치까지~! 오 폭신폭신해서 한번 먹어 보자 싶어서 집에 가지고 갈 거 하나 더 만들고 일요일이니까 산책하면서 포켓몬 좀 잡고 집에 갔다 오는 걸로 (마라톤) 잘 자란 것 같아요. 공원 산책 중~ 자 한 시간 정도 걷기를 마쳤어요~! 오늘 점심은 식사 시간입니다. 야채탕도 마찬가지로 무말랭이, 총각김치, 멸치볶음입니다. 잠시 이마트에 들렀는데 힘드네요~ 땀 좀 봐. (멀리건을) 엄청 많이 써서... 연습은 좀 해 봤네요.)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에서 오늘 저녁은 늘 먹던 그대로인데 이제 엄마한테 김치 갖다 드려서 김치 (추가되고요)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란으로 해서... 약간 계란죽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입에 있는 거 쌈 키고...)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제가 이제 그동안 며칠 동안 계란... 오...??? 오...??? 맞다?! 맞다? 이게 원래 맞지 않던 옷이에요. 제가 브이로그에서 처음 입는 옷인데 뭐 하여튼 요 며칠 빵 만드는 데 제가 바쁘다고.... 요 며칠이죠? 어제오늘인데 프로틴 쿠키나 계란빵? 구름 방이라고 해야 하나요? 프로틴 쿠키는 만든다고 했는데 제일 성공적이었어요. 그래서 집에 가져가니까 아빠가 간식용으로 드시겠다고 해서 다음 주에도 한번 해 볼까? 야채탕이 6일 차입니다. 자 오늘 아침은 맛있게 먹겠습니다. 새로운 녀석이 추가됐어요~ 이거 이마트에서 사 왔거든요. 김치를 왜 사 먹어야 돼? 좀 이런 느낌이었는데 하다 보니까 자취..... 어쨌든 제가 자취를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집에 가서 매번 김치를 얻어먹는 것도 좀 그렇기도 하고.... 그래도 김치는 먹을 거고.... 자 영상을 만들었으면 유튜브에 올려야죠. 지금 유튜브에 올리고 썸내일까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섬네일이 괜찮나요? 아침이랑 점심 반찬이 똑같은 군 요 별 수 없지 뭐....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하루 만에 준비해서 준비해 놓고 일주일 정도 먹고요. 채탕 같은 경우에는 전날이나 아침에 한번 끓여 놓으면은 삼시 세끼를 다 해결하거든요 일반식 할 때는 걱정되네요) 밖으로 나가 봅시다. 엄마가 어디 데려오라고 해서요. 제가 다시 사무실에 주차해 놓고 엄마 일정 다녀왔다 오라고 해 드리고요. 운동을..) 잠깐 사무실 들어갔다 나오면 문서 하나 처리하고 걸어서 골프연습 갔다 올게요~ 힘들어..... (헉헉) 공원 산책 중입니다. 오늘 이 분수쇼를 또 보네요. 걷기까지 다 끝내고 왔습니다. 오늘 저녁은요. 세 번에 나눠 먹는 거라 아침, 점심은 조금 적게 먹었나 봐요.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오이 먹으면서 게임합시다. 7일 차입니다. 자 오늘은 배추 말이 쌈이 아니라 아욱이랑 미나리 그리고 버섯을 쌈으로 먹자. 소고기 넣지 말고... 소고기는 또 비싸기 때문에 돼지고기 다짐 육으로 저렴하게 팔더라고요. 이제 조금 귀찮은 마음이 든 것 같아요. 자 오늘 이거 올랐는데 배추도 사 와서 (데치고) 말고 막 이러면 되는데 잘 말아지기도 하고 20일 동안 단식한 거.... 이제 단식 영상을 올리면 되는데 언제 이걸 다 편집하냐(아무튼 단식 영상) 올라갔어요. 아니 밥 먹는 시간이 좀 지나면 또 밥을 먹고. 아침과 점심은 힘드네요. 조금 더 일찍 일어나야 될 것 같아요. 오늘은 좀 밥을 먹고 집 정리를 좀 더 해야 될 것 같아요. 이게 집 정리가 왜 매번 해야 할 일이 생길까 이게 썼던 물건을 제자리에 두고 응 그렇지 그렇지... 쓰고 제자리에 안 두는 것도 문제가 있긴 하지 오이를 먹으면서 게임 중) 오이냐 냠냠 먹읍시다. 다음 주에 골프 연습하러 가려면 애들하고 게임 좀 하고 가봅시다. 치러 가야 해요. 오늘도 열심히 골프연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에 왔고 저녁을 먹어야죠~ 항상 먹는 그거(야채탕)랑 오이고추를.... 제가 원래 오이고추 된장 무침을 하려고 했는데... 냉장고가 너무 차서 그때 못했어요. 자 맛있게 저녁 먹자 (반찬으로 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오이고추가 조금 안 좋아졌습니다. 이게 사실 하루치 먹을 거.... 아침에 야채랑 다 넣고 이렇게 퍼지면 점심에... 점심과 저녁까지 나누어 먹을 수 있을까? 점심에는 조금 덜 푸지만 저녁에는 다 비워야 내일 먹을 것을 만들어 놓으니까.... 조금 (양이) 많이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 자 오늘은 진짜 방 청소 좀 해봅시다. 자 내일 먹을 야채탕 준비는 물론 11시 이전에 자는 게 목표입니다. 야채탕 8일 차입니다. 치킨 먹고 싶네요.... 오늘 아침입니다. 반찬이야 비슷하죠. 하지만 오늘은 관자가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야채탕도 먹고 다른 해산물도 넣고 다양하게 (먹고 있습니다) 오늘 촬영이 있어서 바다로 나왔는데 바다 너무 예쁘다. 친한 형님이 준 쿠키~ 먹고 다시 촬영해 봅시다~ 바다가 엄청 고요하네요. 점심은 짜장면으로... 배가 고파서 저는 저만큼만 덜어 먹었어요. 자 촬영 잘 마치고 커피 한 잔 마시고요~ 얼굴이 살짝 탄... 이게 혹시 맞는 건가? 이제 빨리 가서 편집하고 해야죠. 촬영 끝내고 집에 왔어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작업해 볼까요? 지금 옆에 있는 컴퓨터로 밥 먹고 영상 작업하다가 파일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이만 한 간식이 없는 게 아니라 고추도 좋은 것 같아요. 영상작업하다가 이마트 장 좀 보러 가겠습니다. 사실..... 산책을 해야 하는데 벌써 육천.. (그런 정도여서... 장 보러 가기로 했어요. 집에 와서 영상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9일 차 아침이 밝았네요.... 채... 채... 소탕할 것. 어..... 어.... 으.. 으.. 피곤해. 식사를 해봅시다~ 아침입니다. 어제 한 끼도 안 먹어서 저녁에 먹을 양이 남아있어서 (아침에 먹습니다) 아직도 옮겨지는 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벌써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야채의 양이 조금 줄었어요. (야채 양이 줄어든 이유는) 미나리가 너무 비싸서... 뭐 어쩔 도리가 없죠..) 영상 작업하고 벌써 저녁입니다. 뭐 점심이랑 같이 간단한 오이랑 김치 반찬으로 저녁을 준비하겠습니다. 뭔가 다시 리듬이 꼬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게임 좀 하다가 피곤하니까... 그때 가서 찍어온 것~ 작업해 봅시다 입이... 저녁때 다시 살이 조금 올랐는데 짜장면 먹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해서 오이랑 된장에 이렇게 찍어 먹었더니(짜장면 먹어서 그런 게 아닐까?) 오늘 이거 영상을 다 만들어야 돼요 컷편집까지 가능한 한.... 오늘 점심은 먹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조금씩 늦기 시작하더니 저녁 열 시에 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점심 먹고 작업하려고 하는데 빛이 없어서... 너무 세게 들어와요 그래서 그냥 지금 골프연습 갔다가 작업을 하는 게 그래도 인트로 조금 만들어 놓고 운동 갔다 와야 될 것 같아서 끝냈습니다. 집 와서 저녁 먹기 전에 지금 마늘 요리 중... 마늘을 좀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마늘을 왜 먹지? 장조림? 자 오늘 저녁은 마늘장아찌가 좀 질려서 뭔가 좀 색다른 걸 먹어보려고 합니다. 여기 마늘조림, 야채탕이 준비되어 있고요~ 오늘은 계란찜을 밥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오늘은 점심에 전날 남은 것까지 다 먹었고 저녁을 새로 해 먹으면 또 좀 꼬이더라고요. 저는 이제 한번 끓이면 세 번 먹으니까 아침, 점심, 저녁이 제일 좋아서 저녁은 간단하게 계란찜 오늘 토요일이네요. 오늘 아침입니다. 어제 준비했던 반찬, 마늘 요리라서 칼로리 많이 넣을 거고요. 뭐랄까요? 간장에 절여진 걸 가지고 짜지 않고 적당히 시큼 새콤하면서 뭐 인터넷에 떠도는 레시피로 만들어 봤어요. 좀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고요. 다시마입니다. 다시마... 오이냉국 같은 느낌? 약간 해조류 냄.. 새?) 작업 좀 하고 아직 데이터 받아서 여기 채워야 해요... 렌더링 하는 동안 잠깐 게임을 했는데 이제 또 빛이 또 너무 들어오니까 몇 번 하다가 끄고.... 점심때가 됐네요. 오늘 점심은 먹어야죠. 아침이랑 맛이 비슷할 것 같아서 김치만 열무김치로 바꿨어요. 프로틴 쿠키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데 항상 수정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게임도 해야 되고요. 의식의 흐름...?) 이게 밀가루가 아니라 아몬드 가루와 프로틴이 들어갔고요. 마시는 거 있잖아요. 타먹는 것도 넣었고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해서 성공한 거 아니야? 그래서 약간 차갑게 해서 눌러서 만들고 있습니다. 쿠키가 바삭해야 하는데 뭔가 좀 딱딱하지 않아요. 약간 폭신폭신하지 않을까요? 약간 층이 있죠? 이게 흰 자만 넣지 말고 흰 자만 넣어야 되는데 계란 1개 다 섞어서 넣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어렵다. 어려워.... 베이킹은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저녁은 낮이랑 똑같고 반찬도 똑같고요. 쿠키 만드는 거 옆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만들고, 옆에 꺼내서 식히고... 먹을 거 좀 사 와야지 하다가 또 이마트 가서 (먹을 거 좀 사 와야죠) 며칠 집에서 놀았죠 편집도 많이 했는데...) 다시 살이 붙는 것 같아서 골프연습하러 갑니다. 쿠키 만드는 거. 동생들 좀 주려고요... 어떻겠나... 이걸 먹어도 될까? 노티드 도넛이에요. 아 이거 동생이 사 왔는데 서울 갔다가 사 온 건데 이거 먹으면 살찔 것 같은데 한 입만 먹어야겠다. 먹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없었나 봐요 골프를 치고 있어요. 이 마트에 왔는데.... 이거 살까? 집에 와서 정리 정리하고..... 주말이니까.... 네 이번 주 거의 망한 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부터 드리겠습니다.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 이후로 처음으로 큐앤에이 영상을 찍어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제가 그동안 Q&A 요청이 굉장히 많았었는데 좀 무서워서... 이런 불특정 다수가 많이 모여있고 악플러들이 판을 치는 이런 유튜브 같은 플랫폼에 제 모든 것을 내보이는 것이 무서웠어요. 근데 제가 Q&A를 안 해서 구독자 분들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건 아닐까? 지금 확실히 예전보다 멘탈이 더 단단해졌고 구독자 10만 기념으로 이렇게 Q&A 영상을 만들기로 했어요. 그리고 제가 예전에 10만 기념으로 Q&A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거든요. 근데 제가 10만이 된 건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그래도 아직 10만 초반대니까... 큐앤에이로 10만 기념으로 할게요. 일단 저를 이렇게 좋아해 주시고 구독해 주시고 매일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좋아해요] 정말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제가 여태껏 하지 못했던 또 하나! 구독자 애칭 정하기!] 구독자 애칭도 오늘 정하려고 하는데요. 이따가 큐앤에이가 끝날 때 다시 말씀드릴게요. 제가 개인적으로 준비한 이벤트도 있어요.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도 이벤트를 하려고 하거든요. 일단 큐앤에이부터 시작할게요! 제가 큐앤에이 질문으로 이렇게 인스타 무물이랑 유튜브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아 달라고 했었거든요. 그러니까 이 두 개를 참고해서 질문을 많이 한 순서대로 이렇게 정리해서 최대한 답변드릴려고 질문지를 가져왔어요. 먼저 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나이 [Q : 나이가 몇 살인가요?] 제가 막 나이를 속이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예전에 인스타나 유튜브 활동을 할 때 가끔 티를 내긴 했어요. 알다시피 티를 내지는 않았지만 굳이 숨기지는 않은 건데 그래서 아시겠지만 대충... 저는 이제 올해 얼마 전에 생일을 맞아서 만 29세이고 한국 나이로 30살 계란 한 판이에요. 큐앤에이를 삼십 살에 첫 번째 해버렸네요. 그리고 또 궁금한 게 대학교와 전공이 어디신가요? 저는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용인대학교에서 공부했는데, 어떤 전공이셨나요?] 저는 순수 미술을 전공했고요 [Q : 유튜브를 하게 된 계기는?] 저는 회화학과, 순수 미술을 전공했고요. 원래 꿈은 미술 전공으로 계속 밀고 가서 회화 작가가 되는 거였어요. 그래서 나는 유학을 가야겠어 저는 좀 겉핥기로 유학 준비를 하는 와중에 (준비를)하다 보니까 '나는 이 길이 아닌 것 같다' '나는 작가 성향이 아닌가 보다' 하고 바로 틀고 나서 제가 전부터 하고 싶어했던 미용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하고 미용 학원에 가서 자격증을 땄고 본격적으로 (현장에서 하는)쌀롱 메이크업을 배우면서 현장 일을 몇 번 나간 적이 있는데 그때 선생님께서 [(내 입으로 하려니 민망)] 너무 아깝다. 유튜브를 빨리 해야 하는데 늦기 전에 해라 하면서 막 입김을 넣으셨어요. 주변 친구들이 계속<NAME>자 결국 귀가 팔랑...] 요즘에 유튜버가 많이 생겨났는데 선생님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도 '유튜브 해라, 유튜브 해봐라' 이러면서 갑자기 떠오르기 시작했어요. 인스타 스타라는 말이 딱 나오는 그런 때가 그때라고 해야 하나? 저는 그래서 그때 유튜브는 조금... 뭔가... 뭔가... 장비가 어느 정도 갖춰져 있어야 제대로 시작할 수 있다라는 그런 생각에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을 먼저 시작했어요. 그래서 뷰티 인플루언서로 어떻게 잘 나가니까 '어? 그럼 이제 유튜브를 시작할까?' 해서 바로 또 유튜버로 시작하게 됐죠. 정말 운이 좋게도, 그리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줘서 이렇게 좀 뷰티 유튜버라는 직업을 빨리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여태까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했더라면 어땠을까, 어떤 느낌일까? 지금 저는 [행복하게 일하는 즁] 아주 만족하고 일하고 있는데, 문득 생각이 나곤 해요. 그래서 제가 전업 유튜버냐, 따로 직업을 갖고 있느냐 하는 질문도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전업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어요. 또 제가 최근에 쌍수를 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잖아요? 쌍꺼풀 수술에 대한 질문도 많이 주셨고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 쌍수에 대한 문의들이 되게 되게 많은데 [의료법 상 댓글, DM 등 어떠한 방법으로도 알려드릴 수 없어요] 이건 제가 많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의료법 문제로 댓글로도 절대 알려드릴 수 없고 이렇게 영상에서도 어떠한 그런 힌트가 될 수 있는 티를 낼 수도 없고 인스타 DM으로도 알려드릴 수가 없어요.저는 진짜 알려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개인적으로 대면해서 말씀드리는 것밖에 안 되거든요. 제 지인들한테도 막 추천을 해드리고 있지만 같이 고민하시는 구독자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좋은 방법 생각 중...)]] 방법은 없고... 그러니까 조금 웃기지만 혹시 길에서 저를 마주친다면 제가 이렇게 대답해드릴 수가 있어요. 소곤소곤 설명드릴게요! 그리고 자연스러움을 추구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저는 강남역에 있는 성형외과에서 했어요. 꽤 유명한 곳이니까 여러분들도 알아보시다가 상담 리스트에 있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제가 매몰법으로 쌍꺼풀 수술을 했고 앞에 약간 윗트임이라고 하죠? 이 부분에 살짝 이렇게 살이 내려앉은 부분이 있는데 저는 아무래도 (직업상) 눈도 클로즈업을 많이 하고 제 얼굴이다 보니까 개인적으로 콤플렉스가 좀 있었어요. 그래서 윗트임을 절개해서 꿰매는 방식으로 이 부분을 고치기로 했는데 그래도 제 작은 콤플렉스는 고쳐서 정말 만족해요. Q : 쌍꺼풀 외에 다른 성형한 곳이 있나요? 그리고 또 눈 외에 다른 부위의 성형을 해 주신 곳이 있냐고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 지 한 2년 됐나 이제? 코를 2년 전에 했었어요. 코에 대한 댓글은 처음에 붓기 있을 때 말고는 별로 달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예전 영상들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달라졌거든요? 특히 약간 이렇게 대각선 각도? 아무튼 전에 코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과거에 찍은 사진을 막 이렇게 비교해서 띄우고 싶지 않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은 제 옛날 영상 보시길 바랍니다. 확실히 좀 어리게 느껴지는 느낌이에요. 옛날에는 어리긴 했지만 [5. 시술] 그리고 시술 얘기도 했는데 제가 추천하는 시술과 비추천하는 시술 이런 질문이 꽤 있었어요. Q : 어떤 시술을 받고 있나? 제가 일단 시술 자체는 막 많이 받은 건 아니어도 그래도 유행했던 건 한번씩 받은 거 같거든요? 지금은 인모드를 받고 있어요. 제가 지금 2회 차까지 받았고 이제 곧 3회 차를 받거든요? 인모드랑 슈링크도 조금 세트로 받고 있는데? 그것까지 받아보고 한번 결과를 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예전에 인모드가 유행할 때 처음 받아봤었는데 그때는 부작용이 좀 심했거든요. 제 친구들이 요즘 인모드 효과를 엄청 좋게 봐줘서 그 뒤로 인모드를 안 받았었는데, 볼이 파인 것 때문에 강조가 더 잘 되고 그래서 저도 다시 한번 받고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그 외에는 얼굴 윤곽 주사 같은 지방을 조금 없애주는 주사 시술을 받았었는데 제가 작년에 얼굴형 관리법이라고 해서 그때 많은 분들이 제 얼굴형이 많이 예뻐졌다고 해가지고 [추천&비추천 시술은 조금 더 시술받아보고 나중에 따로 영상 만들어서 보여드릴게요!] 효과가 좋았던 시술들을 알려드린 적이 있어요.헤어 콘텐츠 제작 영상을 그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헤어에 관한 질문도 은근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Q : 고데기 하는 법, 헤어 스타일링 하는 법 영상을 찍어주실 수 있나요? 많은 분들이 고데기하는 법이나 헤어 스타일링하는 법 같은 걸 물어봐 주셨는데 저는 정말 전문가처럼 예쁘게 하는 게 아니라서 야매 헤어 연출을 잘 모르겠어요. 좋아해 주실지는... 오히려 더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한 번 해볼게요! 그리고 남친이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어디서 만났는지. Q : 현재 남자친구가 있나요?] 지금 현재 남자친구는 있구요. 만날 일은 한 번밖에 없었는데... 5-6개월 정도 지났나? 그런 거 같아요. Q : 남자친구를 어떻게 만났나요? 친구 소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5~6개월 전에 갑자기 가까워져서 (서로) 잘 만나요. 뭔가... 뭔가... 7. 몸매 관리] 부끄럽군... 그리고 몸매 관리법이랑 다이어트 비법 이런 것도 알려달라고 많이 질문이 있었는데 [Q : 몸매 관리나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 정확히는 한 달을 넘긴 적이 없음] 제가 여태까지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해본 적도 없기도 했고 지금 다이어트한다고 다이어트 보조제를 구매해서 먹기 시작을 했는데 [(너무 더움)] 최근에 계속 먹고 있는 건 [뉴베러 홀라마키노] 홀라마키노라는 보조제랑 [딥트 3일 / 피치맛 번+아니타카 스트롱에어] 제가 바로 어제인가 그저께 샀는데 딥트 3일이란 곳에서 피치맛 무슨 알약이랑 효소 같은 제품을 샀어요. [먹는 것만으로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는 말에 솔깃...] 그게 그렇게 효과가 좋다 해서 한 번 먹어볼 생각이에요. 제가 식단을 짜지 않았기에 이것 말고는 알려드릴 게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제가 다이어트 보조제들을 먹고 테스트를 해보고 결과가 좋으면 여러분들께도 당연히 공유할게요. 그리고 제가 외모가 조금 좀... 우울할 때 극복하는 방법과 1. 외적 관리에 신경 쓰기] 일단 몸매뿐 아니라 내적 관리법도 물어봤는데요. 멘탈 관리하기 : [2. 우울감에 빠지지 않게 멘탈 관리하기] 평소에 너무 우울해 하지 않게 멘탈 관리 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정신적 자학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저도 정말 우울한 일이 아주 많이 생기기도 하거든요? 남한테 하는 그런 사소한 말도 되게 상처가 되고 그래요. 상대방은 아무 생각 없이 한 건데 나만 이렇게 무너지고 그러면 진짜 내 손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그래서 나쁜 생각은 무조건 내 손해다 하고 잊어버리려고 노력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제 이상형에 대한 질문도 오갔습니다. 어... 외적, 내적 이상형? 딱히 이상형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약간... 제 취향에는 외모가 있는 것 같아요. 외적, 내적 이상형?] 좀 얼굴뼈가 좀 이렇게 이렇게 생겼는데 뭐라 표현할 수가 없네요. 좀 광대가 없는 얼굴이라고 해야 하나? 이렇게 좀 부드러운 얼굴선을 좋아하는 거 같고 너무 우락부락한 사람 별로 안 좋아해요. 근데 만날 사람을 보면 정말 착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진짜 학생 때는 나쁜 남자가 너무 싫고 심리적으로 좀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 좋아요.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밝은 사람, 멘탈이 강한 사람이 좋아요. MBTI가 뭐죠? 그리고 제 MBTI! 제가 가장 최근에 받은 검사 결과] MBTI는 막 ESTP도 나오고 그랬는데 이건 아닌 거 같고 ISFP나 ISTP 쪽이 아닐까 싶어요. 근데 정말 많이 바뀌어서 저는... 내가 MBTI를 과하게 [과몰입하는 편은 아님]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아요. 또 채널 대문 영상에다가 제 최애 영상도 이렇게 딱 설정해 놓으셨는데요, 제가 업로드했던 영상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영상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제 채널 페이지에 구독자가 아닌 분들이 오시면 볼 수 있는 영상인데 [내가 제일 예뻐 보이는 메이크업이랄까] 화장 연해진 <NAME> 님 메이크업 영상이 거기 위에 올라와 있는 것 같아요. 모르겠어요. 아직까지는 좋은 것 같아서 다 보여주고 싶고 이런 영상은 없는 거 같아요. 저는 약간 제 영상을 잘 안 봐요 소름이 돋는달 달까] 보기 싫어서 브이로그? 그나마 브이로그를 보긴 하는데 약간 뷰티 콘텐츠는 예쁜 척 막 막 하는 게 보기 싫고 특히 쌩얼이 많이 나오잖아요? 너무 보기 싫더라고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쇼핑몰은 어디인가요? 최근에 '페인 오어 플레저'라고 해서 많이 샀던 거 같아요. 대부분 여리여리하면서 살짝 섹시한 느낌도 주고 엄청 말라야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이죠. 제가 요사이 살이 좀 쪘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다이어트 보조제를 사 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할 생각이에요. 한 달에 한 번씩 구경하러 다니는 듯? 그리고 다른 브랜드는 안 사고 [이외에도 인스타그램에 광고 뜬 거 예쁜 거 있으면 삼] 특정 브랜드는 없고 더블유 컨셉이나 지그재그에서 예쁜 거 있으면 많이 사는 거 같아요. 그래서 더블유 컨셉도 지금 vvip인가 vip인가 그럴 거예요. 항상 유지 중이에요. 또 팬미팅 계획 있냐는 질문도 계속 있었는데 [팬미팅 계획 있으신가요?] 팬미팅보다는 구독자분들을 만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가 기획한다든지 아니면 아직 제가 스스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기회가 된다면 제가 팬미팅 말고 다른 걸 기획한다든지...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거 같거든요?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구독자가 있는 콘텐츠! 그리고 제가 알바를 20살 때 처음 했는데 어떤 알바를 하셨나요? 초중반 때 언니랑 집에서 한 달 동안 [옆에서 비웃음] 일 한 적이 있는데 이건 알바라고 볼 수도 없는 거죠. 손님도 거의 없었고 좀... 육회집이 망해서 한 달 만에 폐업을 했거든요. 좀 쉬우려고 갔던 곳인데 너무 할 일이 없었어요. 그리고 제가 작년에 페스티벌 알바도 했었어요. 3일이었던 것 같음)] 단기로 이틀인가? 사흘인가? 육체적 노동이란 이런 거구나! 제가 겪은 경험]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이게 바로 알바구나 하고 깨달은 계기였는데 너무 힘들고 육체적인 일이었지만 좀 재미있게 일했던 거 같아요. 막 거기서 술 마시고 일하기도 하고 또 페스티벌이니까 흥도 나고 그리고 끝나고 친구들하고 놀러 갈 수도 있고 [에너지 넘치는 인싸 친구 만들고 싶으면 튜텬!] 아직도 그 친구들이랑 연락하면서 지내거든요. 그것도 되게 좋은 거 같아요. 자취한 기간은 2년인가요?? 조금 전에 첫 자취를 했었는데 [여러분들께는 티를 안 냈지만] 그때 집이... 전세 사기를 거의 제가 당해서... 어쨌든 지금 잘 해결돼서 이사를 온 상태거든요. 지금은 언니랑 같이 살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 가장 좋아하는 렌즈가 뭐죠?? 제가 아무리 다른 (렌즈를) 끼었다가 '이거 예쁘다'고 해도 제일 제가 딱 봤을 때 예뻐 보이는 렌즈가 있거든요? 그게 오렌즈 무드나잇 그레이에요. 저는 원데이 렌즈만 착용하거든요? 영상 촬영할 때 말고는 이게 저를 가장 예뻐 보이게 만들어 주는 거 같고 그리고 하파크리스틴 시크리티브 크리스틴 올리브 컬러 이것도 되게 예쁜 것 같고 그리고 예전부터 저의 최애 렌즈였던 렌즈타운 라일리 로즈 로즈 컬러 이것도 원데이고 이건 언제 착용해도 되게 엄청 무난하면서 살짝 핑크빛이 있으니까 오묘하기도 하고 되게 예쁜 거 같아요.이렇게 예쁜 렌즈가 제일 마음에 들고 다른 예쁜 렌즈도 많이 있는데 요것들을 계속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셀카 어플을 사용하는 건 뭐죠? 셀카 찍기 좋은 각도는 각자 다르잖아요? 셀카 어플은 어떤 걸 사용하나요? 저는 약간 위로 이렇게 들고 대각선일 때 얼굴이 잘 나오거든요? 왼쪽 얼굴 예뻐서 왼쪽으로 딱 찍고 나서 보정! 또 보정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저는 일단 일반 카메라로 많이 찍고 어플은 되게 이렇게 많아요. 근데 이렇게 보정하는 어플 중 뷰티 플러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고 [정확히는 항목이 갑자기 유료로 바뀌어서 결제함] 이건 유료로 결제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야 기능을 엄청나게 많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진짜 잘하거든요 정말 잘 조져요. [(뷰티 플러스 한정)] 제가 방금 찍은 사진이 있는데 여기 기능이 엄청 많아요. 얼굴 강조도 되고 또 얼굴 전체를 3D 조명으로 환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도 있잖아요? 필름을 감성에 빠진 요즘] 저는 이거 몇 년째 쓰고 있어요. 필름 어플이 두 개 있거든요? 유료 결제도 했어요. 두 개 다 요즘에 제일 많이 쓰는 필름 화라고 생각해요. 후레쉬 후레쉬를 제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실내나 좀 어두운 곳에서 후면으로 후레쉬 탁 터뜨려서 찍으면 되게 감성적이거든요? 여기에 필름화 Film3 필터를 제일 좋아하는데 [곧 업로드될 메이크업이에요! 많관부!] 이걸 입히면 정말 분위기 있게 예뻐져요 저의 최애 립제품은 어떤 건가요?] 이건 나중에 제가 최애 립제품들 모아서 큐앤에이 영상을 올리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워낙 좋아하는 립이 많아서 큐앤에이 영상을 올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바르고 있는 립은 저번에 윈터 메이크업 할 때 발랐던 틴트 두 개인데 이것도 너무 예쁘죠? 평소 어떤 메이크업 스타일을 즐겨하시나요? 이건 제 유튜브 영상을 보시면 딱 알 수 있거든요? 음영이 어느 정도 있어야 음영이 약간 있어야 해요. 저는 좀 좀... 메이크업은 진짜 투명하게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저는 메이크업을 많이 변하게 하는 메이크업을 좋아해서 음영감이 어느 정도 빡! 빡! 빡! 들어가고 최근에 되게 예쁜 메이크업 튜토리얼도 많이 찍었거든요? 얼른 또 올려보도록 할게요 친한 유튜버가 있는지 물어봐 주셨는데 [친한 유튜버 친구가 있나요? 누구와 친한가요? 제가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고 있는 친구들이 거의 다 (거의?) 그렇다고 해도 좀 친하다고 할 수 있는 친구들이긴 하거든요? 제일 노는 친구들이... 이걸 어떻게 누구누구를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친한 유튜버가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어? 나랑 친했나?' 할 수도 있고 상대방이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제 팔로잉 목록을 한번 봐주시면 [말하고도 어이없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관계가 애매해서 그런가요?] 이렇게 해서 제가 거의 모든 질문에 답한 것 같고 어느 정도 제 궁금증이 풀린 것 같아 [Q&A 끝]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궁금하신 게 있는데 제 커뮤니티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지 못해서 질문을 못 드린 분들도 있을 수 있잖아요? 다음 큐앤에이가 있을 거예요. 이제 처음과 끝은 어렵지 않잖아요? 두 번 세 번? 큐앤에이 영상도 계속 올릴 거니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보고 싶으신 메이크업 영상이나 추천템도 많이 달아주세요. 영상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다 참고해서 콘텐츠를 짜보도록 할게요. 그리고 구독자 애칭! 처음에 말씀드렸던 구독자 애칭을 정해보려고 하는데요. 제 채널명 김 <NAME>의 이름(김수정)과 연관된 애칭? 애칭으로 귀엽고 의미 있는 이름을 지어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직접 구매한 뷰티 아이템들이랑 제가 여태까지 받았던 뷰티 아이템들이랑 구독자 애칭이 마음에 드는 분께 제가 직접 선물을 드려요. 브랜드에서 주신 선물 중에서 좋은 것들만 모아서 선물을 드리도록 할게요. 최종 구독자 애칭은 나중에] [다음 날 6/17 밤에 두 분을 선정해서 발표 예정!] 인스타 스토리와 커뮤니티 투표로 뽑을게요!] 제가 또 구독자 애칭 같은 경우는 따로 공지를 할게요! 저를 궁금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큐앤에이 영상을 찍는 것이 가능하니 뭔가 저도 신기한데 앞으로 제 영상도 많이 봐주시고 또 다른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하세요 <NAME> 여러분 반갑습니다. 코 재수술의 시기를 오늘 다루겠습니다. 사람마다, 의사 선생님마다 코 재수술을 언제 하느냐가 조금씩 달라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왜 받는 시기가 다 다르고 받는 시기가 다 다른지 또 급하게 한다면 언제 하는 게 좋은지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코 성형을 받고 나서 기분이 좋아지면 좋겠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재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겠죠. 예를 들어 미용적으로 코 수술을 했는데 한쪽이 막힌다거나 혹은 기능적으로 코 수술을 했는데 문제가 있다거나 이런 이유로 코 재수술을 받게 될 수 있겠죠. 그럼 첫 번째 미용적인 이유로 코 재수술을 받는다면 부기가 완전히 빠지고 모습이 나온 후에 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서 미용적 수술을 받기를 권합니다. 왜냐하면 콧대가 너무 높아서 그렇다. 아니면 상대적으로 낮다. 아니면 코끝이 휘었다 코끝이 휘어져 보인다고 했었을 때 환자분 마음이 좀 동요되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때 부은 상태에서 지혈도 안 된 상태에서 수술을 한다면 오히려 판단 실수(Mistake)가 될 확률이 높다는 거죠. 또한 당연히 부어있기 때문에 콧대가 좀 더 높아 보일 수 있고 그리고 양쪽 콧대가 같이 높아져 있으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과 왼쪽, 쌍꺼풀 수술한 뒤에 부기가 짝짝이로 생기듯이 코끝도 양쪽으로 짝짝이로 부을 수 있습니다. 즉 양쪽 코가 비대칭으로 붓는다는 것을 처음에 수술하고 나서 바로 재수술을 하자고 말하는 것은 오히려 더 위험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코 성형을 하고 모양이 나오면 수술을 할지 말지를 결정하자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럼 코 모양이 도대체 언제 나오나요? 큰 부기는 보통 1주에서 2주 사이에 발생합니다. 이것은 피가 나서 부어있는 출혈로 지혈이 잘 안된 사람들이 이때 많이 부어 있습니다. 물론 지혈이 잘 된 사람이라도 1~2주 정도는 부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잔 부기는 3~4주 정도 지속됩니다. 그래서 보통 한 달 정도 지나면 부기가 다 빠졌으니 수술하면 안 되냐는 일반 사람들의 반응이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첫 코 성형을 받은 사람한테는 일반적인 부기가 1~3달 정도 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미세한 부기는 어떤 사람은 2달, 어떤 사람은 6개월, 또 어떤 사람은 1년 이상 가는 경우도 있죠. 그럼 이런 미세한 부기는 사람마다 다 다른 이유가 뭡니까? 그 몸 상태 중에 림프의 오염 정도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위 영상을 보시면 림프절이 얼마나 오염되었는지 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리가 먹었던 탄수화물은 식품 첨가제가 위험합니다. 이런 유해 물질(찌꺼기)이 림프에 많이 쌓이면 수술한 찌꺼기들이 빠져나가기 힘들겠죠. 그러면 얼굴이 좀 더 부은 상태로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림프관이 건강한 사람들은 부기가 빨리 빠지고 림프관이 좁고 안에 찌꺼기가 많은 사람들은 부기가 빨리 빠지겠죠. 그래서 림프관이 큰 사람들은 3개월 안에 부기가 다 빠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림프관이 좁고 찌꺼기가 많으면 6개월 이상 심지어 1년 이상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비염, 장염, 피부염, 질염 등 림프에 찌꺼기가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수술하고 부기가 좀 더 많을 수 있다. 이명이나 콩팥이 좋지 않거나 당뇨가 있는 사람들은 부기가 훨씬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몸 상태에 따라서 수술 시기, 재수술 시기가 달라집니다. 그러면 내가 전에 코 수술을 했다. 많은 수술을 했다면 딱딱해지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거나 부기가 오래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나는 언제 수술을 해야 되냐고 물어볼 수 있겠죠. 근데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코를 수술하고 나서 딱딱해진 다음에 부드러워지는 시점이 있습니다. 부드러워지는 시점은 어느 정도 부드러워지고 난 다음에 하는 게 좋다. 그것이 6개월 1년이 넘으면 1년 1년이 넘으면 코 성형을 2년이 지나면 할 수도 있겠죠. 이렇게 흉터가 딱딱해져 있는 것이 풀려야 수술할 때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고 시야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에 재수술에 훨씬 유리합니다. 근데 이를 어기고 자기 마음을 급하다고 빨리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찾고 싶다는 그 욕심으로 수술을 급하게 하게 되면 아무래도 부기가 있는 상황에서 정확하게 높이를 맞추기가 어렵고 또 딱딱한 형태가 있기 때문에 수술하는 선생님의 집중도가 흐트러지기 쉽겠죠. 여러 가지 결과가 하나씩 쌓여서 결국 재수술을 망치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러므로 수술 시기가 그만큼 중요한 것이죠. 그러면 코 성형을 한 지 얼마 안 되어 휴대폰이 떨어졌다든지 혹은 자다가 코를 만져서 코끝에 수술했던 연골이 틀어진다든지 하면 응급수술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응급수술은 언제쯤 가능한가요? 오히려 흉터가 나기 전에 하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흉터가 재생될 때까지 그 과정을 숙지해야 하겠죠. 우리가 보통 절개를 해서 혈관을 손상시키면 혈소판이 응집되어 혈전이 만들어지게 되고 혈관이 찢어진 곳으로 피가 흐르게 되면 혈전이 생깁니다. 그러면 혈전이 일어나서 자고 있을 때 성장호르몬이 나와서 간에서 합성한 collagen을 가지고 provisional matrix라는 임시 틀을 만들어 둡니다. 이 임시 틀 안에 계속 단백질을 증가시켜서 결국에는 아주 정교한 collagen fiber, 즉 단백질 섬유질을 만들겠죠. 또 아까 얘기했던 collagen matrix, 단백질의 틀 안에 섬유아세포가 증식하면서 그것이 비탄성 섬유인 흉터가 됩니다. 이 기간이 1주에서 1달 정도 되는데요. 그런데 너무 초반에 절개를 하게 되면 지혈도 안 된 상태에서 수술을 하기 때문에 시야가 안 보이겠죠. 또 지혈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고 부어있기 때문에 모습을 알고 수술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흉터 조직이 이미 형성되고 또 딱딱해지기 때문에 수술을 오래 하게 되면 어려워지죠. 그래서 1주에서 3주 사이에 환자분의 상황에 따라서 딱딱해지기 전에 수술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코 성형을 하고 나서 외상을 입거나 코가 틀어졌다는 판단이 섰을 때만 시행하는 것이지 대부분 6개월 이후에 시행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두 번째 기능적인 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첫 번째 미용적인 수술은 약 6개월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렸는데 기능적인 수술도 최소 6개월은 지나야 합니다. 그런데 비염이 있거나 비중격만곡증이 있는 환자분들의 경우 코 성형만 하기로 했었을 때 비염이나 비중격만곡증이 좀 더 심해지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한쪽 코가 더 막혀서 기능적인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겠죠. 이런 경우는 비염 관련 치료를 먼저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코가 좀 더 깨끗해지려면 산이나 공원 같은 곳을 자주 다녀야 하고요. 또 생리 식염수를 이용해서 아침, 저녁으로 코 안을 세척하면 비염 증상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6개월 이상 관찰한 후에 안쪽에 코 막힘 증상이나 기능 증상이 있다면 그 이후에 수술을 코 성형 수술과 같이 하든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려 보든지 이런 식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코 성형을 받았거나 비염 수술이나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받았으면 훨씬 더 오래 걸릴 수도 있고요. 그렇게 하지 않고 그냥 일반 코 성형으로 되었다면 최소 6개월은 지켜보고 결정하면 좋겠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어떠셨습니까 코 재수술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코가 부드러워졌을 때 수술하는 것이 좋고 최소 6개월은 둬야 한다. 그것이 1년이거나 1년 반이 될 수도 있죠. 그래서 코 수술을 처음 할 때는 내가 코 수술을 했다면 그 시기를 지켜주시는 것이 좋겠고 그리고 수술을 하고 나서 모양이 마음에 안 들거나 기능적인 문제가 생기더라도 너무 성급하게 재수술을 받는다든지 또 다른 병원을 찾는다든지 해서 급하게 수술을 받는다면 오히려 더 안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으니까 해당 수술을 한 첫 번째 선생님과 꾸준히 상의하면서 기다려 보고 최종 결정을 하시면 좀 더 후회 없는 결정하시지 않겠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M 아티스트가 진행을 하고, 게스트로 SM 아티스트가 함께 합니다. 이것은 생방송인가 SM방송인가! SM라이브~ <NAME>) SML! 안녕하세요 <NAME>>) 두 번째 호스트입니다. 해피니스!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SML 두 번째 시간, <NAME>과 함께 알찬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지금부터 SMl <NAME> 편 함께 할게요! 2부 시작하겠습니다. <NAME>) 반갑습니다. 멤버들이 나오니까 제가 단체 인사를 같이 하게 하네요. 지난 8월에 컴백했을 때 출연했던 <NAME>)입니다. 그 이후로 방송을 자주 들으셨나요? 지금 듣고 있다'는 인증샷을 많이 주셔서~ <NAME>) 제가 또 문자를 통해서 이런 얘기를 했죠. 지금 지켜보고 있다고~ <NAME>) 그렇죠 <NAME>)) 그리고 우리 <NAME> 언니는 '완소'예요. 제가 <NAME>) 청취자 여러분들을 완소라고 부르거든요. 저희 언니가 정말 잘 챙겨 주시고 '완소'입니다. 한 번 더 <NAME>) 나오세요. 저번 출연했을 때랑 비교했을 때, 진행 능력이 좀 더 좋아졌나요? <NAME>) <NAME>) 너무 여유로워졌어! 예! 예! 웃는 거 봐 <NAME>) 아까 전에 들어오는데, 저희를 보며 멘트를 하는데.. <NAME>) 제가 멀티를 정말 못 하거든요. 웬디) 이게 익숙해진 거죠. 괜찮아요? <NAME>) 네! <NAME>) 네! 우리끼리 "쟤 뭐야~" 하면서 놀리다가 정말 여유로워 보인다~ " <NAME>) " 말했어. 감사합니다! <NAME>) 뿌듯하네요. 지금 마스크로 가려져서 보이지 않지만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아, 그래요? <NAME>) 아, 그래요? 너무 좋은 소리네요. 제가 전에 긴장을 많이 해서 여러분한테 말렸어요. 그때는 말렸었는데 지금은 정말 좋아요. 얼마 전에 제가요~ <NAME>) 정말 본 연예인 중에서 제일 예쁜 연예인이 누구냐고 물어봤어요! 주저 없이!! <NAME>) 저희 멤버들을 뽑았습니다. <NAME>) 근데 요즘에 <NAME>가 너무 예리하고 가식적인 리액션을 보여줘서 좀 밉다? 로봇 같은 건가요? <NAME>) 최고죠. 이거 이거 아닙니까? <NAME>)) 아니에요? 진짜 우러나오는 거예요? <NAME>) 근데 진짜 <NAME>) 정말 진심이..!! 제가 <NAME>) 꾸미고 있는 모습도 봤고 여러분들 민낯도 봤잖아요. 이번 컴백 때 다들 리즈를 찍었다!! <NAME>) ' 우리가 최고다' 뭐 이런 얘기인가요? <NAME>) 네, 우리 멤버들이 제일 좋다. <NAME>) 우리 멤버들이 최고다. 감사합니다~ <NAME>) 진짜 <NAME>) 실물 보면 깜짝 놀라세요. 실물을 보여드리고 싶다!! <NAME>) 마기꾼이 아니니까요! <NAME>) 마기꾼은 뭐야?? <NAME>) 마스크 사기꾼! <NAME>)) 아주 신조어를~! <NAME>)) 마스크 벗으면 더 빛이 납니다! <NAME>) 제가 이제 <NAME>의 멤버니까! 신곡 홍보를 좀 노골적으로 해보도록 할게요! 새 미니 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 (이하 'NAME') 소개를 좀 해볼까요? 타이틀곡에 대해서 소개를 부탁드릴 건데.. 제가 할게요! <NAME>) 오늘 DJ니까! <NAME>)) 타이틀곡 은 유명한 클래식 음악이죠. <NAME>) 트랩비트와 역동적인 베이스 위로,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한 곡 <NAME>) 아주 매력적인 팝 댄스곡이고요. <NAME>) 섬세하고 우아하게 펼쳐지는 스트링의 선율이~ 저희 <NAME>의 환상적인 보컬로 표현된 가사는 <NAME>) 노래를 따라 그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유로운 상상 여행을 한껏 즐기고 있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았고!! <NAME>) 생동감 있게 담았고!! 어디까지 하세요? <NAME>) 끝입니다!! <NAME>) 찢어버렸다!! <NAME>)와~ 잘 읽는다! 잘 읽었다! <NAME>) 'G선상의 아리아' <NAME>) 'The G string'을 샘플링한 팝 댄스곡인데요. 처음 들었을 때 어땠어요? <NAME>) 저희가 다 같이 들었잖아요 <NAME>) 아마 <NAME>) 모든 분들이 이 노래를 처음 들으면 '어?' <NAME>) 약간 이렇게 될 것 같아요. 이거 어디서 들어봤어? 이렇게 <NAME>) ? 약간 이렇게 될 것 같은데 <NAME>) 예. 익숙하니까 <NAME>) 한 번쯤 들어보셨을 곡... <NAME>)) 일단 'G선상의 아리아'가 깔리니까 <NAME>) 일단 <NAME> 선생님의 화제성은 가져가지 않나... 예, <NAME> 선생님이! <NAME>)) 예. 맞아요. 대단하신 분이니까 <NAME>) 일단 이렇게 화제성을 쭉 끌고... <NAME>) 제가 라디오에 와서 <NAME>) 모니터링을 해봤는데 <NAME>)을 들으시는 분들이 <NAME>) 울컥하신다고... 진짜 그런 반응이 많이 있더라고요. 맞아요! <NAME>) 맞아요! 저희도 <NAME>) 이 노래를 들으면 벅차오른다, 울컥한다는 반응이 굉장히 많았잖아요. 맞아요!!! <NAME>) 맞아요! 그게 좀 통했던 것 같아서 되게 뿌듯하고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NAME>)) 아티스트들이 노래를 부를 때, 목표가 있으면 <NAME>) 그 목표가 전달이 되더라고요. 참 신기합니다. <NAME>) 저희 러비들이 이번 앨범 선주문량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무려 51만 장이나 되는 양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NAME>) 감사합니다<NAME>) 감사합니다<NAME>) 멤버들도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저희가 '그냥 우리 열심히 해서 나가자'라고 했는데 <NAME>) 그만큼 기다려주신 러비들이 많았다는 생각을 했어요. <NAME>))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이번 앨범, 보통 때보다 녹음 시간이 조금 더 걸렸죠? 맞아요 <NAME>)) 이번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담겨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진짜 가성을 많이 썼어요. 맞아요. <NAME>))<NAME>증이 났어요. <NAME>) 네! 네! <NAME>) 머리가 멍멍해지더라고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NAME>)) 그만큼 열심히 했으니까! 앨범이 이렇게 생겼는데 <NAME>) 여섯 곡이 들어있거든요. 정말 잘했다!! <NAME>) 이렇게 하겠습니다~ <NAME>) 씨, <NAME>) 한 가지만 읽어주세요.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NAME> 선배님과 콜라보하게 된 소감은? 영광입니다! <NAME>)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NAME>) 선배님? <NAME> <NAME> 선생님이 써주신 G선상의 아리아에 저희가 살포시 얹었다! 발만 담갔다! 이것으로 <NAME>)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죠. <NAME>)) 지금까지도 이렇게 사랑받는 게 <NAME>)인 것 같아요. 근데 저희 노래랑 콜라보? <NAME>) <NAME>) 콜라보가 아니죠? 샘플링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NAME>) 씨, 다음 문자는 <NAME>)입니다. 샘플링한 <NAME> 선배님 3월 21일 생인 거 알고 오늘 앨범이 나온 건가요? 아마 <NAME>) 회사 측에서는 계획한 것 같지 않아요? 그렇죠. 그렇죠. 저희도 정확하게는 알지 못합니다. 저희도 몰랐던 사실인데.. <NAME>) 저는 <NAME> 인터뷰 보고 알았어요! 저희 회사 분들이 이런 거 계획하는 걸 좋아하시더라고요. 모든 걸 다 노립니다! 이런 포인트를 다 노려서..<NAME>) 다음 문자! <NAME>) 아마도 맞는 것 같습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들의 의견이 반영된 부분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이번 콘셉트 소화할 때 이 부분은 나랑 잘 맞았다고 생각하는 부분과 <NAME>) 조금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일까요? 이번에는 저희의 의견을 좀 많이 반영해주시고.. <NAME>) 그렇죠 <NAME>)) 맞아요 처음부터 <NAME>) 많이 들려주시려고 했어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NAME>)) 저희 의견이 반영된 부분이 가사를.. <NAME>) 저희의 목표는 NAME) 였잖아요. 선생님의... <NAME>)) 가사도 G선상의 아리아처럼 좀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NAME>) 그래서 저희 의견을 많이 들어주셨어요. 저희끼리 서로 의견 교환을 하면서 조합도 이렇게 저렇게 바꿔보고,, <NAME>) 발음이 더 잘 맞는 게 뭐지? 하는 과정을 통해서 나온..! <NAME>) 영상통화하면서 했잖아요 <NAME>) 영상통화를 하면서 녹음을 했죠. 웬디) 제가 전화했잖아요 <NAME>) 가사 한번 들어볼까요? 여러분! <NAME>) 여러분! <NAME>) 문제의 가사는 '노래를 따라서 저 달빛에 춤을춰'였죠. <NAME>) 거기가 딱 거기... <NAME>)) 굉장히 어려웠어요. 이번 콘셉트 소화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어려웠던 점들은 없나요? <NAME>) 찰떡궁합이었던 것들! <NAME>) 저는 일단 저희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NAME>) '봄의 요정'처럼... 알에서 태어나.. <NAME>) 예,, <NAME> 선생님 느낌으로 태어나는데 <NAME>) 봄의 분위기를 좀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다. 우리 <NAME> 언니는? 저는 발레리나 컨셉을 할 때 너무 재미났어요. 그렇죠. 맞아요. 새롭고! <NAME>) 새롭고! 약간... <NAME>) <NAME>)) 여러 가지 포즈 연습도 하고 그랬단 말이에요.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어떤 포즈로 나오는지! <NAME>) 손끝은 어떻게 할까? 다리를 어떻게 할까? <NAME>) 이런 걸 신경 써서 갔는데 재밌었어요. <NAME>)) 맞아요. 맞아요. <NAME> 씨는? <NAME>))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저는.... <NAME>) 샷이 마치 말레피센트 같은 느낌이... <NAME>) <NAME>) 너무 예뻤어요! 저는 <NAME>) 그런 걸 되게 좋아하거든요. 독보적이었습니다! <NAME>) 뭔가 그 샷이 되게 잘 나온 것 같아서 <NAME>) 근데 그걸 말씀해 주시면 안 돼요? 뭐요? <NAME>) <NAME>) 아! 아! 저도 몰랐는데 그 왕관이! <NAME>) 티저에서 제가 쓰고 있던 왕관이 <NAME> 오빠 거예요. 제가 똑같은 걸 쓰고 있더라고요! 검은색을 이용해서! <NAME>)) 똑같은데 색깔만 다르게! <NAME>) 제 생각에는 그걸 쓴 거 같아요. 제작이 아니라 브랜드도 <NAME>) 똑같은가요? 이게 그때 만들었던 건데.. 머리에 뭔가.. <NAME>) 물려받았나요? <NAME>) 뭔가 얹었으면 좋겠는데... <NAME>) 선배님한테 물려받아야죠 <NAME>)) 근데 제가 그 기운을 받았어요! <NAME>) 어쩐지 <NAME>) 독보적이더라! <NAME>)) 어둠의 마음으로 거듭나셨잖아요! 어쩐지 아주 독보적이었어! <NAME>) 이 얘기를 우리가 오면서 차에서 하는데 너무 웃긴 거예요. 난 몰랐어 <NAME>) 저희도 몰랐어요. <NAME>) 저는 <NAME>) 블랙&화이트를 좋아했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뭔가.. <NAME>) 데뷔할 때 색감이 화려한 것들을 <NAME>) 잘 소화하고 싶어서... 귀여운 척을 (<NAME>)) 했어요. 아, 이거! 이거!! <NAME>) <NAME>) 씨 웃음이 진짜 상큼했어요. 데뷔할 때 보는 것 같았어요 <NAME>) 맞아요. <NAME>)) <NAME>)) 너무 좋았어요. 또 <NAME> 씨 문자를 주셨는데요 <NAME> 씨 읽어주세요! 설마 그 '<NAME> <NAME>'가 '<NAME> <NAME>'인가요? <NAME>) <NAME>) '<NAME> <NAME>; 가 아니라 '<NAME>'입니다! <NAME>) 네, <NAME>!! <NAME>) <NAME>) 선생님께서 <NAME>)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하셨습니다. 저희들의 타이틀곡 <NAME>은 오늘 6시에 딱 나왔는데요. 레드벨벳의 Feel My Rhythm! <NAME>)) 누가 불렀는지 노래가 참 좋네요~ <NAME>) 예! <NAME>)) 맞아요! 문자들이 와 있네요. 조이) ' 꽃가루를 날려 부분부터 자유로워져~' <NAME>) 가사도 너무 아름답죠. 후렴이 바로 이어져서 더 벅찬 기분!!! <NAME>) 맞아요! <NAME>)) 진짜 <NAME>) 이 노래를 들으면 진짜 눈물이 날 것 같지? 이게 뒤에 깔린 사운드들도 진짜 많고, 가사에도 <NAME>) 드럼 소리처럼 약간 들어가잖아요. 또한 스트링 선율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서 마음을 울컥하게 합니다. 뮤직비디오도 너무 예쁘고 준비된 게 느껴져요 <NAME>)) 빨리 무대도 보고 싶다. 안무 너무 기대돼요 <NAME>) 저희 안무가 이번에 좀 <NAME> 같지 않나요? 네! 네! 예리) 느낌이 참 다르죠? 결이 좀 다른 느낌?? <NAME>) <NAME>) 정말 보여줄 게 많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NAME>) 맞아! 맞아! 맞아! <NAME>) 너무 좋아할 것 같아! 진짜 <NAME>) 진짜!!! <NAME>) 단체 직캠을 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맞아요. <NAME>)) 우리 멤버들은 뮤직비디오를 봤잖아요. 어땠어요? <NAME>) 오늘 <NAME> 뮤직비디오에서 리액션을 선보였어요! 저는 <NAME>가 와이어 탄 게 너무 기억에 남아요. 나는 언니가 와이어를 타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깜짝 놀랐어! 슬기) 다 좋다. <NAME>) 각자 어떻게 찍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이게 딜레이가 좀 있어서 제가 마지막날 밤 12시에 가서 찍었는데 <NAME>) 그게 개인 촬영이었는데 그게 좀 재미있더라고요? 술기) 아 그래요? 이렇게 헤엄을 치시더라고요. 웬디) 그게 CG잖아요. 웬디) 사실 존재하지도 않잖아요. 지금 왕딸기가 내 앞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웬디) 막 공중에서 헤엄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라고 하시는 거예요. 이게 너무 궁금해서 <NAME>) 하다가 현타가 심하게 와서 이렇게 손에 쥔 딸기도 CG예요? <NAME>) 그 근처의 농장 딸기가 진짜 맛있어요. 제가 손으로 딸기를 집어서 딸기를 집었습니다. 아~ <NAME>) 그건 진짜 딸기예요. 여러분 <NAME>) 약간 좀 무섭더라고요. 무서웠나요? <NAME>) 네, 좀 크리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NAME>) 아까 저보고 계속 비웃던데..? <NAME>) 제가 언제요? 제가 언제요? <NAME>) 아닙니다~ 아닙니다~ 저희의 뮤직비디오도 여러분들께서 한 번 봐주시면 좋을 것 같고, 광고 듣고 올게요. 광고 듣고 깜짝 놀랐네 <NAME>) 라디오를 들으면 알 텐데.. 지금 제가 라디오 DJ로 나가고 있는데... <NAME>) 알아요. 알아요! 알아요! 계속해서 나올 줄은 몰랐네! <NAME>) 다음 문자는 <NAME>)입니다. 발레 동작이 안무를 이루는 건가요? <NAME>) 발레는 아니고.. 처음에 약간 비슷한 그런 <NAME>? 아이린) <NAME> 씨가 보여주세요. 여기서는 안 되겠네요 이런 우아한 느낌이.. <NAME>)) <NAME>) 예쁜 선을 보여주는 그런 동작이 있죠. 다음 문자! <NAME>) <NAME>) 씨, 뮤비 찍을 때 딸기 먹는 장면이 있었는데 딸기 몇 개 드셨나요?<NAME>) 아! 아! 이 딸기 먹는 장면! <NAME>) 이 씬이 너무 중요하다고, 예쁘게 먹으라는 거예요. 근데 누가 딸기를 예쁘게 먹습니까? <NAME>) 이렇게 눈을 천천히 뜨고.. <NAME>) 그렇게 하잖아요! <NAME>) 열심히 했어요. 최선을 다했는데.. <NAME>) 눈을 뜨면 약간 희번득하게 되잖아 <NAME>) 너무 심취했구나 <NAME>) 천천히 눈을 뜨려고 하다 보니까 그래서 3개 정도 먹었고.. 또 펜싱 칼 때문에 <NAME>) 자꾸 내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NAME>) 다섯 개 정도 쓴 것 같아요. 5개 만에 끝내셨어요? <NAME>) 네! <NAME>)) 네! 감탄사가 정말 많이 나왔다고 <NAME>) 감독님이 그렇게까지 안 하시는데 그렇게 했다는 건 진짜... <NAME>) <NAME>) 그럼 저희 2부 끝 곡으로 <NAME>를 듣고 <NAME>) SML <NAME> 편, 3부에도 계속 이야기할 거니까요. <NAME>) 3부는 sm 아티스트가 진행을 하고 게스트로 sm 아티스트가 출연합니다. 편! 편! 저희 <NAME>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씨, 알 속에 얼마나 들어 있었나요? <NAME>) 다리가 안 아팠어요? <NAME>) 다리 저렸어요. 다리가 저리고 너무 덥고... <NAME>) 그 안에 보면 핸드 선풍기를.. <NAME>) 선풍기를 뒤에 숨겨놨고요.. <NAME>) 땀이 나니까! <NAME>) 감독님이 거기 못 가게 해서.. <NAME>) 알에서 찍은 양이 얼마나 되나요? <NAME>) <NAME>) 3시간 남짓 찍었습니다. 웬디) 잘 들었습니다. <NAME>) 예, 스프링퀸이라 춘분인 오늘 컴백도 계획 중 하나인가요? 다음 문자! <NAME>)) 음력 춘분과 <NAME> 선생님의 생일이 맞는다면 얼마나 될까? 진짜! <NAME>) 진짜! 운명입니다!! 운명이라는 단어를 제가 진짜 좋아하거든요 <NAME>) <NAME>) 그렇게 될 것 같아요! 그런가 봐요~ <NAME>) 딱 맞는 것 같네! 마지막 트랙??? 아이린) 앨범 녹음하면서 '이 곡이 제일 힘들었다'는 곡이 있었나요? <NAME>) 아까 말씀해 주셨잖아요 <NAME>) 아니야 <NAME>)? 아니야 <NAME>)? 잘하는데요? <NAME>) '잡힐 듯 말 듯' <NAME>) 가사가 '잡힐 듯 말 듯'하죠? 이게 너무 빨리 하면 안 돼 <NAME>) 역시 발음이 좋습니다. 응, 잘 안 돼. <NAME>) 어려운데요~ <NAME>)) 타이틀곡이 진짜 어려웠어요. 맞아요. <NAME>)) 타이틀곡에 코러스도 쌓아야 했고 <NAME>) 맞아요. 마지막 3절에서 정말 죽을 것 같죠 <NAME>) 또 올라가니까! <NAME>) 맞아요. <NAME>)) <NAME>) 가성으로 하는 게 너무 많아서 정말 힘들었어요. 이거 땅 속이지 않나요? <NAME>) 땅 속이 아니라 물속이에요~ <NAME>) 저희가 명화를 하나씩 따라 해봤는데요 <NAME>) <NAME>) <NAME>) 땅 속에 묻혀 있었던 장면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떻게 한 건지 궁금해요! 네~ <NAME>) 이것도 명화의 한 장면이에요. 그냥 이렇게 누워 있었는데... <NAME>) 그 장면에 합성을 해 주신 거예요. 근데 <NAME>) 그런데 그 장면이 왠지 모르게 바뀐 것 같아요. 저는 <NAME>) 너무 예뻐요. 원샷이잖아요. 원샷!! <NAME>)) <NAME>) <NAME>랑 저랑 바꾼 거거든요. 맞아요. 맞아요. 현장에서 <NAME>) 바꾸었어요. 웬디) 너무 예쁘게 나왔는데, <NAME> 씨가 명화를 오마주한 거라 웬디) 다음 문자는 <NAME>)입니다. <NAME>) 라디오를 켜고 있는데 엄청 눈에 띄네요. 오늘 <NAME> 언니랑 <NAME> 언니 커플룩 어떠세요? 제가 핑크색 옷을 먼저 입었어요. 인정? <NAME>)) 요즘에 핑크가 잘 드시나요? <NAME>)? 다른 멤버들의 옷도 너무 예뻐요! <NAME>) 아니, 이건 제가 먼저 입었어요! <NAME>) 저는 오늘 계속 핑크색 옷을 입었어요! <NAME>) 예? <NAME>)? 맞네! <NAME>) 맞네! 핑크 리본은 왜 안 했어요? <NAME>) 핑크색 리본... 저희 엄마가 악세사리 좀 해 달라고 해서... <NAME>) 진짜요? 어머니가?? <NAME>)) 엄마는 계속... <NAME>) ' 왜 너는 악세서리를 안 해? 엄마, 머리띠는 피 안 통하고, 머리핀은 너무 싫어' 제가 <NAME>) 엄마 소원 들어드리기 위해 리본을 한 건 처음이에요. 아까 보셨잖아요. 맞아요. 맞아요. 요기다 했잖아요. 너무 예뻐요. 그래서 헤어 쌤이 여기다가 리본 달고 가라고, 리본 끝까지 가져가라고 그래서 오늘 저희들 사복 전부 다 예쁩니다. 흡수를 했네요. 정말 다양하게 쓰이네요. 지금까지 게스트 분화 중에서 제일 화려한 것 같아요. 색깔 됐어 <NAME> 님 네 54<NAME> 님은 저번 라디오 때는 콩국수를 드셨는데 오늘은 무엇을 드셨나요. 네 나 라디오에서 얘기하셨던 콩국수가 뭐였죠? 제가 본 도시락 제육 도시락 먹었는데 다른 분들은 전부 도시락 먹었어 언니는 불고기라고 하셨는데 저는 이예리 씨 저는 땡초에다가 이예리 씨 닭가슴살 티토 김밥 먹었어요. 네 저희 다 다양하게 먹는데 <NAME> 언니 이번 앨범에 유난히 웨딩드레스 컨셉이 많던데 이동이 불편하지는 않았나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뭐죠? 많죠. 특히 그 자켓 때 입었던 핑크색 코를 그 드레스는 누가 받쳐주지 않으면 움직일 수가 없고 촬영이 끝나자마자 스텝 한 네 명 다섯 명이 언니한테 달려가요.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막 분수대에 올라가 있으면 언니 발이 안 보인다는 말이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그러면 스태프분이 제 발을 이렇게 옮겨 다시 이렇게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다리 어디를 찾아야 하는지 몰라서 못 찾아주셔서 불편했죠. 네 네 5 7 3 님 네 안 어울리게 나와서 안무나 맞추실 때도 힘들 것 같은데요. 비슷한 것 같은데요. 뮤비 찍을 때 가장 많이 엔지 낸 멤버는 누구일까요. 우리 45는 별로 없었다. 아~ 그래요. 아 있었나 사람도 거의 없었어 아무 것도 없었어요. 아무도 없었고 자기 개인 사진 잘 찍으셨나요. 네 뭐 잘 진행되고 있었어요. 저는 제 개 찍을 때 진짜 힘들었거든요. 갑자기 갑자기 뭔가 확 떨어지는 걸 표현해서 넘어지듯이 막 이렇게 하래요 저는 그런 치즈 같은 거 없인 하는 게 힘들거든요. 와이어로 딸기가 커다랗다 하고 막 잡으래요 헤엄을 치래요 현타가 와가지고 아 그게 정말 힘들었어요. 진짜 이거 없는 데가 어디있겠어요? 앞에 다 있었어요. 근데 너무 잘하던데 지 씨는 저희 씨한테 너무 잘해주는데요. 아 정말 놀랐어요. 약간 이렇게 하는 거구나 돼 네 <NAME> <NAME> 씨 덕분에 운전 잘 하고 다녀요 t 이 내비의 목소리가 나오죠 씨 목소리가 좋아지고 또 몰랐어요. 들어주세요. 전 인터넷에 떠 있는 정보들을 조금 제가 안내해요. 우리가 운전을 안 하니까 몰랐어 어떤 식으로 예를 들자면 잠시 후 100m 앞 좌회전입니다. 지난번 퀸덤 월동 때 이 마스크 쓰고 나오셨잖아요 <NAME> 님. 네 이불까지 초록초록하시던데 이제 그 입기색 마스크를 쓰신 건가요? 그러게요 요즘 베이지 마스터스라면 검정색을 쓰거든요. 이 아니 그게 지금 화면을 보면 어 씨가 거의 하나예요. 어쨌든 이제 더 심해진 건 이거 이렇게 V라인 잡아주는 거예요. 근데 그 마스크는 일회용 더 얇은 면이에요. 맞아요. 맞아요. 응 돌과 하나가 되는 특별한 코너를 준비했는데요. 텔레파시 게임<NAME>으로 제가 멤버들과 잘 맞는다는 걸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 지금부터 두 개의 제시어를 가지고 저와 매버 한 명씩 동시에 대답할 건데 부목 하나 둘 셋 부 오케이 트위고 맞았으니 복종하겠습니다. 이 중에서 6문제 이상을 맞히면 멤버 2명, 총 8명이 됩니다. 제가 잘해야 되네요. 당첨되시면 저희가 치킨을 마구마구 쏘도록 하겠습니다. 네 참고로 일부러 반박자 느낌이 들게 하면 바로 땡입니다. 알겠습니꺼. 네 준비되셨나요. 네 제가 준비가 안 돼서 첫 번째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우리 <NAME> 씨 계획대로 즉흥 하나 둘 셋 지흥 오케이 지금 얘기해도 돼요. <NAME> 씨 바다대 산 하나 둘 셋 다 오<NAME> 아이 씨 짜장 대 짬뽕 하나 둘 셋 짜잔 오<NAME> <NAME> 씨 문자 대 전화 하나 둘 셋 전화 오<NAME> 다시 <NAME> 씨 어디 하나 둘 셋 아리 씨 소나 트대 보라트 하나 둘 셋 소나 오<NAME> 승희 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로키드의 피카부 하나 둘 셋 피카부 마지막 <NAME> 씨 유산균 대 비타민 하나 둘 셋 유산균 6개 맞췄나 6개 이렇게 해서 총 8공제 중에 6개 처리 다제가 <NAME> 씨 질문에 답하고 싶어서요 청취자 여러분께 치킨을쏩니다. 제가 그전에 <NAME> 씨 일을 계획적으로 하지만 평상시에는 즉흥적으로 하지 않나요. 즉흥적이긴 하지만 계획을 세우는 게 마음이 편해요. 죄송합니다. mbti가 어떻게 되셨죠? fp인데 하여튼 그래서 제 동생들도 분명 inf j일 거라고 하는데 검사를 해보면 피가 나와요 제 느낌에 약간 어긋나 있어요. 맞아요. 맞아요. 저는 계획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네 가지면 즉흥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계획이 편해요. 저 계획 얘기하려다가 저번에 근데 저는 평상시엔 즉흥적이거든요. 예 제가 이 얘기를 들은 것 같아서 즉흥이라고 했습니다. 언니 보라트 알아요? 매일 하는 게 아니잖아 네가. 사진 맞죠? <NAME> 난 언니보라트 말고 소나트로 했거든요. 여기 여기 부르는 사람이 있어요. 네 언니는 잘 몰랐어요. 이제 알지만 원래 몰랐잖아요. 그렇죠 <NAME>이 <NAME> 이상하 우리가 전부 다 보라트 하세요. 하면 이렇게 안 되고 이렇게 했잖아. 이렇게 했어 이렇게 여기다가 이렇게 했어 누가 이렇게 했는데 나 이거 안 했어 보란 듯이 이거 나 이렇게 안 했어 이거야 이거야 이건 나 이렇게 잘해 이것 있을 걸요. 사진을 찾아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래요. 맞아요. 찾으시면 안 돼요. 여러분 일단 언니 <NAME>이라고 해요. 이렇게 해서 저희가 치킨을 쏘겠습니다. 당첨자는 방송 끝나고 성적표 확인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저희 신곡에 수록된 곡이죠. 문자를 하나 더 보냈습니다. <NAME> 퇴근하는 길에 씨 <NAME> 님이 새 앨범 트랙 순서대로 정주행 했는데요. 저는 밤볼레오가 제일 좋더라고요. 운전하면 듣기 좋은 시티팝 사운드에 시간대도 해질녘이 되면서 거리에 조명들이 하나둘 켜지기 시작하고 몸을 흔들면서 리듬을 타니까 주변에 있는 불빛들이 살짝 흔들려서 음표처럼 보이는 신기한 겨울을 보냈어요. 혹시 mbti가 어떻게 되나요? 노래가 정말 좋아요. 특히 드라이브하면서 듣는 노래들이 진짜 좋잖아요. 저는 연어는 없지만 매니저분들 차 타고 가면서 음악을 꼭 듣거든요. 저희한테 좋은 얘기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럼 한 문제 더 할게요. 이번에 여섯 문제 이상 통화하면 피자 우리 <NAME> 씨가 지금 피자를 드시고 싶대요 새 앨범 기념으로 피자 팍팍 쏘겠습니다. 먼저 <NAME> 씨부터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NAME> 씨 여름 여름 겨울 하나 둘 셋 여름 시기 씨 수록곡 밤벌레요 될 굿 벳 어글리 하나 둘 셋 반볼레요 <NAME> 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곡 덤덤데 진사나 고를 수 있어요. 네 알겠습니다. 하나 둘 셋 덤덤 본인 얼굴 중에서 어디가 더 예쁩니까? 저희 <NAME> 씨 왼쪽 대 오른쪽 하나 둘 셋 왼쪽 <NAME> 씨 아후대 베토맨 하나 둘 셋 파드 이렇게 해서 8문제 모두 통했습니다. 너무 잘 맞췄네요. 근데 우리도 다 알고 있었어 예. 그래요. 맞아요. 서로 잘 알지 못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아지네요. 우리 <NAME> 님, <NAME> 언니 곰돌이 하트 오랜만에 보여드릴게요. 이 쇼는 뭐였네 하는 소리를 한 시기 쇼입니다. 네 뭐예요? <NAME>인데요. 씨로부터 <NAME> 언니의 목격담이 확인되었는데 그 중 <NAME>가 맞다. 언니도 기억하시죠? 두 분이 맞다 안 맞다로 싸우다가 결국 웃으면서 사인해 주었다는 썰이 있어요. 기억하시다면 언니의 시점에서의 당시 상황이 궁금해요. 맞아요. 맞아요. 근데 이런 적이 몇 번 있었거든요. 야 저 색깔 아니야 내 들배 식이 아니야 야 무슨 소리야? 이런 승리인데 여러분 신기하지 않나요? 최근에 제가 엄마 아빠랑 밥 먹으러 갔는데 거기에서 이제 저희가 계산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직원분이 저한테 이러시는 거예요. 그분 네 근데 아마 저희 엄마가 맞을 거예요. 어떻게 그래 어떻게 그래 아니 나도 진짜 웃긴 게 제가 이제 저희 집에서 나와서 이렇게 공원 같은 이런 길을 걸어가요. 제가 집에서 나와 설마 걷고 있는데 우리 집 앞에 앞에 벤치에 앉아서 빵을 먹고 있는데 여기가 카페 거리도 있고 음식점 거리도 있고 이렇게 나오는데 저랑 채기 씨랑 닮았잖아요. 저희 사는 곳은 무순동 무순동인데 거리는 한 곳뿐이거든요. 근데 우리 집 앞에 와서 맞아요. 저기 빵을 왜 드시는 거예요? 아니 눈치챌 수 없는 거리 감성을 되게 좋아해요. 네 여기 진짜 많은 게 <NAME>인데 지지가 없어서 같이 이렇게 쉬다가 먹어야 돼요. 깜짝 놀랐어요. 예. 맞아요. 제가 이 얘기를 듣고 보니 귀엽네요. 우리 <NAME> 님 하나 읽어주세요. 네 영스트리트 출연이 벌써 세 번이신데 <NAME> 님입니다. 기분이 어떤가요? 그러니까 3번밖에 안 되는 횟수예요. 제 멤버들 중 최다 출연이네요. 예. 맞습니다. 저는 이제 너무 이제 저기 저희 집에 갔고 이제 제가 마지막으로 91 76 님의 문자를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면허도 없는 완디에게 <NAME> <NAME> 씨가 조언을 한다면 진지해요. 제가 라디오를 하면서 면허를 꼭 따겠다는 말을 한 집이 100군데 이상 되거든요. 죄송합니다. 2022년에 매일매일 이야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말보다는 실천을 먼저 해야겠습니다. 근데 그 인터내셔널 라이센스가 있지는 않으세요. 연습생 생활을 해서 제가 그거를 못 하고 왔어요. 조은 어떻게 또 할 말이 없는 게 아 16살 때부터 운전면허를 딸 수 있잖아 딱 마지막 시험 때 그거를 못 봤기 때문이죠. 저는 운전할 줄 몰라서 지금 못 해요. 잘 못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할 말이 없어요. 언니 운전 정말 잘해요. 베스트 드라이버 진짜 조언이요 조언이요 네 진짜 근데 면허를 따야 뭐 알겠어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라 알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여러분들 문자 연락도 받고 광고 듣고 올게요. 아주 좋은 광고 듣고 왔습니다. 벌써 어떡하지 마칠 시간이에요. 멤버들은 어떠셨어요. 아쉬워요. 진짜 아쉽습니다. 쉬워요. 아쉬워요. 우리 <NAME> 가족분들 마무리 인사, 활동 계획 좀 부탁드립니다. 씨 이렇게 영스트리트에 저도 벌써 세 번 맞아요. 우리 <NAME> 언니의 영스트리트는 정말 따뜻하고 따뜻해서 세 번째 왔는데 정말 좋아요. 그래서 저희 이번 앨범이 이 <NAME> 영스트리트에서 첫 활동을 하게 되어 너무너무 기쁘고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거니까 많이 기대해 주세요. 우리 <NAME> 씨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막 떠들었지 그것도 너무 재밌었고 우리 또 웬디가 어깨 올라가 이렇게 올라가도 내가 이해해 줄게 진짜 잘하는 모습 보니까 친구로서도 너무 뿌듯하고 좋네요. 그리고 이렇게 또 <NAME>이 말한 것처럼, 정말 <NAME> 라디오로 첫 시작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건강하게 활동하겠습니다. 또 <NAME>이 마무리될까요? 씨부터 할까요. 그러면 네 저도 우리 <NAME> 언니 라디오에서 저희 필마이 리듬을 이렇게 하게 돼서 정말 기쁘고 앞으로 남은 활동을 행복하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우리 마지막으로 <NAME>랑 같이 이렇게 라디오에서 신나게 얘기하다가 가잖아요. 그 힘을 또 얻은 것 같아요. 앞으로 남은 활동도 정말 열심히 할게 팍팍 이렇게 재밌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도 건강하시고 러비들도 건강하시고 영스트리트 청취자 분들도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따뜻하네요. 저희도 지금 멤버들과 함께 하는 건 완전 두 번째잖아요. 우리 <NAME> 언니부터 우리 <NAME> <NAME> 막 하니까 약간 좀 울컥했어요. 동입니다. 너무 감사했어 멤버들 정말 사랑해요. 그럼 저는 이 네 분을 보내드리고 다시 4부 남의 사랑 이야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드 파이팅 파이팅 드 파이팅 드 파이팅

오늘은 어떤 바람이 불까 남자 캐릭터는 효과가 크고 여자 캐릭터는 안 막히지 않을까 제가 마비노기 16년 회원인데 롤 캐릭터 이름은 어떻게 되나요?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친구들하고 술 마시고 4년 전인가 5년 전에 롤을 한번 하세요. 그래서 한 번 해 본 게 답니다. 딱 좋은 시간에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때 제가 일단 캐릭터는 그 뒤에다 큰 두루마기 휴지, 그리고 제 친구 중에 잘 생긴 놈들 왔다가 그렇게 해서 찍은 사진 양 스크린숏 좀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번 해보려고요 바로 이제 연습 문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바로 미친놈이냐 소심해서 일단 이름은 알고 있습니다. 어떤 느낌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아요. 알았어 답답해 그래도 많이 마셨어요. 진짜 키를 맞추면 체력 테스트도 하고 그래요. 남녀 구분 없이 다 해요. 우리 아홉 개 다 틀렸어요. 그거 열심히 뛰어다녔어 아 그래 구미야 구미야 한 명만 찌르기 하면 안 된다고 티모 대위 독침 빨라지는 거 아니야 되시면은 가만히 있으면 투명해지는 상대방이 못 치게 와 소고기부터 한 번 끓여 보겠습니다.

제가 푸켓에 간 건 얼마 전인데요. 똠얌꿍도 좋아해서 물고기도 엄청 많이 보고 똠양꿍도 좋아해서 1일 1똠양꿍을 했더니 몸에서 똠양꿍 냄새가 나는 것 같은... 오랜만에 가니까 망고도 많이 먹고요. 그래서 이번에 푸켓에 간 김에 제가 뽕 뽑은 쇼핑 아이템들 쫙 다 하울을 해보려고 합니다.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 저는 우선 부츠에서 산 것부터 소개할게요. 태국에 가면 타이레놀 사라고 많이들 말하잖아요. 제가 직접 구매를 해 보니까 진짜 저렴하더라고요. 한국에선 10정에 3,500원 정도 하는데 여기는 100정에 4,500원입니다. 생리통이나 두통이 있을 때는 저도 자주 쓰기 때문에 저렴하게 구입해 봤고요. 타이레놀을 자주 드시는 분들은 방문하시면 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남아 여행하면 또 타이거밤이 빠질 수 없죠. 이것은 젤 형태로 목이랑 어깨에 발라주는 형태인데 넥&숄더라고도 합니다. 제가 운동을 하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면 어깨나 목이 당기는 편이라 파스를 쓰려고 했는데 항상 알러지 같은 게 나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타이거 밤을 구입해서 써봤는데 알러지가 없더라고요. 접촉성 피부염 같은 것이라는데 아무튼 저는 파스를 쓰기가 힘들어서요. 진짜 접촉성 피부염인 줄 알았나 봐요 이게 한국에도 들어오니까 여름에 아주 좋을 것 같고 올리브영에서 구입할 수 있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이게 50g인데 가격은 6,000원 정도 되는데 한국에서는 세일을 해도 10,000원 정도 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너무 x100 좋아하는 브랜드 한입니다. 부츠나 드럭스토어에 가시면 쉽게 구매하실 수 있고 또 선물용으로도 좋고 세일도 자주 하니까 추천 추천합니다. 한은 태국의 럭셔리한 스파 브랜드인데요. 한국에서는 사실 굉장히 비싼 제품들도 많이 있고 그리고 직구해야 되는 제품들도 많고요. 여러분 이거 한국에서 직구하면 3만 원 정도 하는 손 소독제인데 이걸 한국에서 사지 말라는 거냐고요. 근데 가볍고 향도 유니크하고 고급짐의 끝판왕? 저는 유주&베티버 향을 샀는데 동남아에서는 특히나 아로마테라피 브랜드 중에서 한이 탑 오브 탑이 아닐까 싶어요. 이 베티버가 적도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인데 뭐 베티베르? <NAME> 이 질문을 왜 해요?라고 한다고 해요. 이완 작용이 있어서 스트레스, 불면증, 우울증 같은 데도 쓰이고 특히 호르몬 조절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PMS가 있으신 분들께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일단 이 한국에서 흔하게 맡을 수 없는 향이라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실제로도 동남아의 고급 스파들이 한 제품을 많이 쓰잖아요. 태국에서는 'HARNN'을 쉽게 구할 수 없고 또 현지에서 구매하시면 선물용으로도 강추 뭐 아까 말씀드렸지만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요? 구매하실 때는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바디 오일 스프레이는 'HARNN'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에요. 이게 한국에서 직구하면 한 병에 약 12만 원? 태국에서 바트로 산 걸 환전해 봤더니 9만 원 조금 안 되는 가격에 샀더라고요. 그래도 비싸긴 해요. 물론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정말 살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손소독제 향인 유주&베티버 향 바디 오일을 구매했고요. 그다음에 이건 제가 <NAME>님 유튜브 영상을 보고 추천을 받아서 산 화이트티&카멜리아입니다. 테스트 해봤는데 화이트티와 카멜리아가 정말 우아한 동백꽃 향? 추천하시는 이유가 뭔지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이게 딱 뿌려서 바르면 싹 스며들어요. 뭔가 번들거림이 거의 없고 그냥 스며들어서 나중에는 뽀송뽀송한 느낌이 들 정도로 흡수력이 빠르고 사용감이 가볍습니다. 그리고 향도 은은해서 저는 요즘 로션을 바를 때보다 이걸 뿌리는 걸 더 선호할 정도로 제가 아끼는 제품이에요. 정말 비싸서 많이 사지도 못하고 곱게 분사되고 이렇게 문질러주기만 하면 흡수가 빨리 되니까 번들거리거나 끈적거리지 않고. 이런 거 없어요. 제가 사실 바디 오일 스프레이를 더 사려고 했던 이유는 한국에서 점점 유니크한 향기가 없어지더라고요. 뭐 어디서 어디서 본 향들? 근데 한은 향마다 고유한 것이 있어요. 특히 태국이나 동남아만의 특유한 특징들이 잘 담겨있는 브랜드니까 아 근데 이렇게 말하면 유명해지려나? 아무튼 이 두 가지 향은 정말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특히 이 유주&베티버는 향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여러분만 알고 싶은 향이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소울 향이에요. 다음은 또 다른 향기 브랜드인데요. 또 이거 빼놓을 수 없죠. 퓨리 퓨리 판퓨리는 또 태국의 또 다른 유명한 아로마 스파 브랜드인데요. 여러분 태국 백화점 이런 데 가시면 판퓨리를 놓칠 수 없습니다. 특히 이 브랜드는 홈 프레그런스나 인테리어 제품들로도 유명해요. 그리고 또 그린티, 베르가못, 샌들우드, 넛맥이 들어간 룸 스프레이를 구매했고요 '안다만 세일즈' 향의 룸 스프레이는 현지에서 좀 더 싸게 구매하실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것도 역시 고급 동남아 리조트에 온 것 같은 느낌? 동남아에 있지 않아도 집에서 방콕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룸 스프레이로 여름 나기 쌉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제가 찾아본 건 쭉 그거예요. 판퓨리는 근데 디퓨저나 홈 프레그런스 제품들이 좀 비싸요. 제가 예전에 방콕 출장 갔을 때 판퓨리 디퓨저를 샀었는데 그때는 아무 생각 없이 샀어요. 근데 비싸긴 하지만 집에서 사용하다 보면 출퇴근하고 집에 없는 시간도 많은데 향기가 좋아서 디퓨저는 항상 돌아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한 2~3개월 지나니까 향도 잘 안 나고 많이 아쉽더라고요. 근데 여기는 캔들도 한 개에 6~7만 원 정도 해요. 이게 여행을 갔다 오는 거라서 또 가방에 자리를 많이 차지하면 좀 곤란하잖아요. 근데 이거는 크기가 작아서 선물로도 좋고 여러 향기를 사서 모으기도 좋습니다. 근데 제가 아는 바에 따르면 한국에도 판퓨리 매장이 있어요. 현대백화점에 있다고 했나? 어쨌든 한도도 그렇고 판퓨리도 그렇고 태국 백화점이나 면세점에 입점해 있으니까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여러분 태국에서 여성청결제 잘하시는 거 알고 계시죠? 여러분 정말 많은 종류의 여성청결제가 마트나 드럭스토어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걸 부츠에서 150ml를 5,000원에 샀습니다. 엄청나죠? 정말 저렴하고 여기다 BE NICE라는 브랜드가 있어요. 근데 BE NICE랑 락타시드라는 브랜드 두 가지가 제일 많이 눈에 띄실 거예요. 제가 락타시드를 사지는 않았지만 그것도 가격이 아주 저렴합니다. 그래서 제가 드럭스토어에 갔을 때는 1+1으로 5,000원, 6,000원에 팔았어요. 땅을 사서 장사하나? 말도 안 되는 가격이죠.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가격이 저렴했지만 락타시드는 제가 구매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였어요. 이게 하다 보면 병뚜껑처럼 마개를 열었다 닫아야 하는 거라서 이게 좀 샐 것 같기도 하고 금방 고장이 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비즈니스로 구입했습니다. 이건 '엑스트라 센시티브' 타입으로 피부에 정말 예민하신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품이고요. 제가 찾아보니까 프랑스산 미네랄 워터와 당아욱꽃 추출물이 들어가 있어서 향도 은은하고 알러지 프리 성분들도 들어 있다고 해요. 당연히 약산성 제품이고 예민한 피부 전용이다 보니까 써 보시면 젤 타입인데 물을 묻혀 문지르면 잔잔한 거품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 거예요. 타입별로 성분 구성도 좀 다르고 향기도 다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이걸로 정말 잘 산 것 같고 혹시라도 여러분들께서 현지 드럭스토어에 가셔서 좀 관심이 있으시면 구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섬유 스프레이인데요. 제가 이것 또한 유튜버 <NAME>님 영상에서 보고 구매를 했어요. 이것은 Spring Magnolia 향이고 이건 Sunrise Kiss 향입니다. 저는 선라이즈 키스가 달달 상큼한 향이라서 취향에 맞았고요. 여기 보시면 Quick Wrinkle Releaser Spray이라고 영어로 써져 있어요. 그래서 이걸 뿌리면 향기도 나고 주름이 즉각적으로 없어진다는 의미가 있는데 이걸 뿌린다고 해서 주름이 없어지냐? 그건 물론 아닙니다. 그래서 이거는 좀 노동이 필요한데 우리 여행 갈 때 가끔 옷 주름 좀 펴주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러면 일단 그 옷에 일단 소량을 뿌려주세요. 일단 그냥 막 뿌려요 다리미도 필요 없어요. 여러분 드라이기 있잖아요? 드라이기로 거리를 살짝 떼어내 조려줍니다. 뿌린 거랑 안 뿌린 거랑 확실히 차이가 있어요. 이걸 뿌리고 드라이기를 하면 주름이 펴지더라고요. 너무 펴져서 좀 놀랐고 막 뿌릴 때 강한 향이 날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이 아이는 계획이 다 있습니다. 뿌린 직후에는 약간 진하게 느껴지지만 드라이를 확 하고 나면 뭔가 뽀송뽀송한 섬유유연제 향만 남아요. 향기가 그냥 옷에 묻히고 냄새를 맡으면 나는 정도? 특히 저는 이 선라이즈 키스를 딱 뿌렸을 때 뭔가... 꽃향기가 은은하게 나나요? 살냄새가 나는 것 같더라고요. 용량에 비해서 가격도 착하고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가성비 최고예요. 저는 이게 마트에서 할인행사를 한다고 해서 구매를 해 봤는데요. 이게 Royal Detoxification Footpatch라는 해독 풋 패치예요. 아무래도 오래 걸으면 발이 좀 아프잖아요? 그래서 여행 다닐 때 쓸 것 같아서 몇 개 사봤는데 남아서 한국에 가져왔습니다. 처음에는 뭐 한 4개 들었겠지 뭐 하고 샀는데 이게 10개 들었어요. 한 10개 들었는데 몇 개 들었는지 아세요? 120바트를 주고 샀으니까 4,000원? 세일 상품이라서 이렇게 싼 건가 싶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가격이었습니다. 근데 이 풋 패치가 세일을 되게 자주 한다고 해요. 이 제품은 세일할 때 구매하시면 가성비도 좋고 간단하게 선물용으로 추천할 만한 것 같아요. 태국에서 하는 쇼핑은 뭐야? 티다. 특히 저는 타이 밀크티에 환장 대 환장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네스티 하면 네스티 아니겠습니까? 이어서 제가 '라임 아이스티'도 추천을 받아서 샀습니다. 이게 은근히 중독성이 있고 그냥 아이스티랑 맛이 다르더라고요. 오래 마시면 덜 물리는 느낌? 그래서 한 봉지씩 구매해 봤고요. 또 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 태국에 가면 현지 컵라면을 먹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추천할 만한 거 두 개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가서 먹어본 건 네 가지예요. 근데 이 중에서 제 입맛에 딱 맞는 컵라면이 두 개 있었고요 이건 마마 인스턴트 컵누들 치킨 그린 카레 맛이고요. 이건 퀵 누들이라는 건데 zabb? 브랜드는 브랜드인 것 같아요. 컵라면은 칠리 똠양꿍 맛이 납니다. 저는 이거 푸켓 정실론에서 샀는데 이거 구매하시기 전에 한 가지 알려드릴 게 있어요. 거기 마트에 라면 코너 있잖아요? 갔는데 어떤 분이 카트를 끌고 와서 컵라면을 싹 쓸어가시는 거예요. 제가 듣기에는 중국 분인 것 같았는데 또 그분들이 또 큰 분들이잖아요? 그래서 카트에 컵라면을 막 이렇게 산더미처럼 넣고 가시더라고요. 컵라면 매대가 그래서 비어있어요. 컵라면이 없습니다. 여러분, 사고 싶어도 제품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이게 태국어로 쓰여있으니까 뭐가 뭔지 잘 모르잖아요? 이게 뭔지 뭔지... 이렇게 보고 있는데 옆에서 그사이에 다 가져가고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 그린 커리도 딱 한 세트 남아 있었고요 이 제품이 되게 인기 상품이라 그런지 물량이 많더라고요. 근데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구입하는 제품이었습니다. 푸켓에서 좀 싸게 사고 싶다 하시는 분은 컵라면 코너로 가시면 됩니다. 제가 푸켓에서 산 온갖 물건들을 이렇게 해서 살펴봤는데요. 여러분 재미있게 보셨나요? 제가 푸켓에서 비비크림도 써보고 선크림도 써보고 그래서 곧 비교 리뷰 영상들도 가져올 예정입니다. 제가 다음에 갔을 때 그걸 쓸어오도록 할게요 여러분도 나만의 태국 쇼핑 아이템이 있다 하시는 분들 댓글 많이 남겨주시면 될게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다음 영상에서는 또 만나요 그때까지 안녕

자막을 이 영상에도 넣었습니다. 설정을 통해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숲속 캠핑장에서 루프탑에서 하룻밤 자고 트리하우스에서 트리하우스에서 하룻밤 묵음. 목이 가렵고 감기가 온 것 같아요. 세팅은 <NAME>이 다짜고짜 시작한다. 인사드려요! 오늘은 루프탑에서 잠 잘 거예요! 제 차가 너무 더러워서, 이게 필요해요. 차에 그대로 두고 왔던 앞치마. 제 차가 너무 더러워서 안되겠어요.. 가을 공기를 느끼며, 상큼하게 설치해 볼까요? 아오.. 아오.. 사다리 꺼내지 마. 설치가 정말 1분밖에 안 되쥬? (비행기 소음) 항상 뒤쪽으로 내려오세요. 옆길이 등산로. 오랜만에 들고 왔습니다. 앞뒤로 움직이는 윈드스크린 어디가 맞지? 차 문이 열리는지 확인하세요! 아직 셸터 안에서 놀긴 아쉽고, 밖에서 좀 더 캠핑할게요. 겨울이 되면 밖에 못 나올 테니까. 혹시 몰라서 가져온 윈드스린이 효자입니다. 차 댈 공간이 좁은 사이트에 구역을 만들어주니까 아늑한 느낌이 들기도.. 오늘 옆 사이트 안 봐서 살짝 넘어가자.. 오늘은 서브 테이블이 하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은 조용한 숲에서 들려오는 소리보다 삶의 소리가 더 많은 날. 이런 날도 괜찮은 거야 유~ 이제 휴식 시간. 좁지만 아늑하게 하룻밤을 보내기엔 괜찮아요. 따뜻한 물 한 잔씩 텀블러에 담아왔어요. 점심 먹고 왔더니 목이 뻣뻣해지네요. 잘 먹었어 잘 먹었어 나.. 이 윈드스크린이 예전 차에 한 1년은 그대로 있었나 봐요 정말 오랜만에 꺼내왔어요. 그런데 S 고리가 없어요.. 걸 수가 없어서. 시에라 컵은 그냥 걸 수 있지요~ 더 걸고 싶어도.. 물건이 없어요.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지금 배고프지도 않고, 쉬는 시간. 루프탑에서 좀 쉬다가 나올게요. 아직 주방 오픈 안 했어요" 주방장 좀 쉬었다가 오겠습니다~ 차랑 루프탑 사이에 신발은 끼우고요 편하더라고요. 지난주 60와트.. 구시렁거리면서도 또 가지고 왔어요. 가볍고, 넓고, 따뜻하고, 접는 것도 편해서 겨우내 들고 다닐 것 같아요. 루프탑에 오르면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아래에서는 나무 기둥만 보잖아요. 위에서는 나무 잎들을 더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숲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트리하우스에 온 듯, 독특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 키가 175cm가 넘는 남자들은 허리 펴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내부 최대 높이가 94cm인데, 아래 매트리스 폼이 도톰해서 더 낮게 느껴지나 봐요. 루프탑에서 뭐 크게 활약하지는 않을까요? 수면 공간은 206 x 129 cm로 넉넉하죠? 잠자는 건 진짜 루프탑이 최고야! 집에 감자가 많이 남아 있어서, 넉넉하게 넣을 생각입니다. 저 야채통에 남은 건 저 야채통에 담아 집으로 가져갈 생각. 나중에 남긴 양도 많아서 집에서 두 끼 이상 먹은 것 같아요. 새소리 엄청 시끄러워.... 오래 끓일 거니까 전부 크게 썰어줘요. 오늘 바빠서 양념을 사 왔어요. 시판 소스는 좀 달긴 하지만 맛은 보장됩니다. 라이브 쇼핑 방송이 끝나고 저도 591ml를 샀어요. 천천히 끓이겠습니다. 해가 지면 조명을 하나둘씩 켜볼게요. 이제 날이 제법 쌀쌀해요. 지난주 내내 목이 텁텁해서 어제 감기약을 먹었어요. 오늘 여기 나오면 맥주가 너무 먹고 싶을 것 같은 거예요. 감기약 안 먹고 왔어요.. 루메나 플러스는 손잡이 고장이 났고, 이건 집에 있던 루메나 다른 모델. 예전에 자주 쓰던 아이인데, 이번에 들고 왔어요. 크레모아 사각형 랜턴은 그래도 전에 사용한 게 더 좋아 촬영하다 보면 조명이 많을수록 좋응거.. 땅이 기울어져 있다면 그릇도 같이 기울어져야 수평이 맞음.. 겨울에 잘 가지고 다녔던 전기난로 가지고 왔어요.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리플 릭터 히터입니다. 왜 안 켜지? 이것도 파쇄석 때문.. 기기가 아무리 똑똑해도 문제가 있네요. 밑에 평평하게 해주니까 좋아요. 제품에서 나오는 열기가 너무 뜨거워지면 200w와 400w 두 가지 모드로 패딩이 더 더워지겠지. 패딩이 좀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혹시라도, <NAME>도 따라왔는데, 라이브나 술을 더 마시고 싶어서.. 이걸 먹으니까 술이 확 깨네요. 감자 익을 때까지 더 푹 끓이면 됩니다. 양파도 큼직하게 썰어 줍니다. 계속 끓여주면 정말 맛있어요. 양파가 빳빳해질 때까지 따뜻한 물 마시면 좋겠어. 기침할 때마다, 목이 간지러울 때마다 한 모금씩. 바로 뒤가... 등산로였어요.. 스크린에 안 나왔으면 정말 불편했을 텐데, 진짜 많이 왔다 갔다 하십니다. 흠.. 흠.. 이제 삼십 분 남았습니다. 뭐하고 기다리나.. 책을 찾다가 쓰던 책도 가져왔는데.. 안 보네.. 어두워졌으니, 다시 유튜브 세계로.. 기다리다 지쳤지 뭐야 병뚜껑을 와인 오프너로 열 수 있습니다.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 툴레 행사 때 받은 건데, 맥주 이름 모르세요? 익은 것 같아요. 이제 먹어요!! 뜨끈한 국물이 100점 100점 200점! 내 몸이 뜨거워진다!! 포슬포슬한 감자는 300점! 이제 끓여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계속 납니다. 먹을 때도 애처로운 건 어쩔 수 없지 입으로.. 쌀쌀한 날 캠핑할 때 닭볶음탕 한번 드셔보세요~! 술 한잔 기울일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잉~! 잉~! 이게 좀 남으면 아까 야채 담았던 통에다 다시 담아 갈 거예요. 내일 집에 가서 점심으로 먹겠습니다. 한 번 더 volume down.... 부아아앙... 닭 다리 맛이 아주 좋네. 이곳은 조명이 하나도 없어서 앞이 전혀 안 보여요 나중에 보니까 한 마리의 고양이가 왔다 갔다 하더라~ 보글보글 보글 전기장판, 아주 만족합니다. 루프탑은 겨울에는 사용하기 힘들 것 같았거든요. 어넥스나 무시 통 히터 있는 분들은 길게 호스를 연장해서 사용하더라고요. 저는 어넥스도 없고, 무시동 히터도 없어서 가을까지는 전기난로 켜고 있으니까 따뜻해요. 면역력이 그 후로는 정말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졸음이 너무 쏟아져요. 루프탑으로 써보니, 매트리스 폼 두께가 폭신폭신하고 평탄하더라. 정말 매력적이죠. 씻고 바로 복귀! 핫팩을 붙이니까 벌써 겨울인 것 같아요. 배, 허리, 엉덩이 필수! 저는 궁둥이 팬티를 꼭 붙여요 이유는 써 보니까 별로인 것 같더라고요... 너무 뜨거워서 유통기한이 지났는데도 잘 되더라고요. 어떻게든 되겠지 뭐.. 뭐.. 편집은 어렵지만 구독은 좋아요. 받으면 힘이 난다고요!! 루프탑 원단이 두꺼워서 아침이 되었는데. 암막 효과가 정말 최고야! 침낭을 발로 차고 너무 따뜻하게 잤어요. 가끔 얼굴 시려우면 전기난로 켜고 자고 그랬어요. 루프탑에서 자면 꿀잠 자요 침낭 닫고 못 자는 편) 작은 전기요 쓰면 막 돌아다니거든요. 잠을 자면서 방해되는 요소는 하나도 없었어. GOOD! 푹 잔 듯 얼굴도 푹 잤네... 밤에 사용한 랜턴들은 다시 꺼냅니다. 고요하게 아침이 오는 곳. 좋쥬? ? 이제 커피 한잔해야죠~ 그전에<NAME>한 식혜 한 잔. 아니 한 통이 왜 이렇게 안 뜯겨)<NAME>해서 너무 맛있다! 커피 보관함으로, 지난번 사망한 반합은 사용하고 있음. 저는 여러분이 추천해 주신 커피도 샀어요! 이제 더워서 패딩을 벗으면 춥고, 감기 걸리는 고속 열차를 타요.. 제가 좋아하는 맛이에요. 한 박스에 40개 들었는데요, 당분간은 이 커피를 마실 것 같아요. 바닐라 파우더 맛이 고소하고 달달하니 겨울에 핫초코 안사고 이걸로 마셔야지. 집에서 소시지를 데친 후 먹는 게 아니라 오늘은 그냥 먹을게요. 토마토소스 덜어왔는데, 샐 것 같아서 글래드 매직랩인가.. ;;; 그걸로 막을 수 있었어요. 치즈는 어떻게 먹지? 집 냉장고에 소스 다 튀어나오네.. 일단 닦는 건 닦아내. 아침이 되니까 진짜 많은 분들이 지나가세요 고리에 걸면 약간 벌어져요. 소스 때문에 꽉 잡고 있을게요. 차 담은 파우치는, 예전에 한정판 시에라 컵 살 때 주던 패키지. 판매 상품은 아니에요. 아까 끓인 물은 텀블러에 담아놨어요. 아메리카노 한 잔. 여러 가지 요리법이 있는데, 다음에 다양하게 해먹어 보겠다! 감기 걸리기 공식 -> 벗으면 춥고, 입으면 덥고 (계속 벗었다 입었다) 소시지는 한 번 데쳐서 먹는 게 좋다. 지금은 좀 짜요~ 식빵도 얇고.. 스파게티 소스, 토마토, 식빵 = 기본 맛있음. 좀 더 두꺼웠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식빵이 맛있어서 식빵만 구워봤어요. 바삭한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바삭한 식빵, 널 사랑해! 왜 자꾸 추천하는데 ,. 뽁뽁이 소리가 아기 신발에서 나요. 저 새는 계속 울면 목 아프지? 아줌마는 새 목 아프지 않을까 봐.... 원래 예약했던 곳은 B-6 사이트가 너무 좁고, 다른 분이 내 자리에 세팅하고 있음... A-7 사이트로 옮겼어요. 이곳에도 예약하신 분들이 없으셔서 편하게 사용했어요. 제일 안쪽 A-1 사이트는 솔캠이 적당하더라고요. 계곡 소리도 들리고, 조용히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컬러부터 B 사이트는 달라요 가을의 붉은 빛깔. B 사이트도 앞뒤로 사이트가 거의 붙어 있어요. 차도 이동 주차해야 하고, 간격도 좁아요. 어제 옮겨오긴 잘한 것 같아요. 어제 잠을 제대로 못 잤기 때문에 11월에 한 번 더 써 보고 싶은데.. (사용 주의) 전기난로는 필수입니다. 계곡 소리를 좋아한 다봉.. 저는 혼자 캠핑을 하니까, 한쪽은 난방하고 다른 한쪽은 잠자는 게 좋았습니다. 난방이 애매할 것 같아서, 겨울에는 두 사람이 사용해서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사옵니다. 두 달간 잘 써 봤는데, 장단점 정리해 곧 말씀드릴게요~! 제 모델에만 적용되는 후기니까, 비슷한 디자인의 루프탑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쇼핑은 즐거워" <NAME>제가 주문한 가위가 오늘 도착합니다. 바지 먹음. 앙데.. !! 내부 공기가 빠져나갈 때까지 천천히 잡아당겨 주면 좋아요. 스킨이 나오지 않게 안쪽으로 중간중간 밀어주세요. 사이트를 모두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영상은 조금 힘들고 웃길 겁니다.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쁘띠성형학회장 <NAME>입니다. 오늘은 필러와 필러부작용 야매 주사를 검사할 수 있는 초음파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초음파는 폄훼하는 사람도 있지만 야매 주사를 검사하는 데에도 탁월한 그 기능을 발휘하는 데 필러를 검사하는 데에도 있습니다. ha 필러는 지방세포와 좀 유사하지만 초음파를 대면 이만한 덩어리로 검게 나옵니다. 필러랑 영구 필러가 구분되는 건 어떻게 된 거야? 그렇진 않습니다. 영구 필러도 거의 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ha 필러나 영구 필러 여기서 말하는 것은 바이오알카미드 퍼폼 그리고 아쿠아미드 아쿠아 필링 같은 것들은 거의 동일하게 나옵니다. 필러가 있다. 초음파니까 만져보면 검게 덩어리가 나오고 그 안에 댔더니 검게 덩어리가 나온다. 그러면 저희가 필러라고 할 수 있고요. 영구 필러들하고 ha 필러는 구별이 안 되지만 그 필러들은 어디에서 뭘 맞았는지 여러분들이 확인하고 다니시면 됩니다. 이물질 자체가 초음파를 투과할 수 없기 때문에 여기서 이물질이 나옵니다. 초음파를 쐬면 이 이물질이 있는 부분의 밑이 뿌옇게 보입니다. 초음파가 나오고 반사돼서 그 영상이 잡히는 건데 얘는 초음파를 투과하지 못해서 밑 부분이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초음파를 쐬면 이물질을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 야매 주사를 꽂고 다니시는 분들이 그것은 콜라겐이에요. 뭐 레스틸렌이에요. 이물질이라고 아무리 우기셔도 대기만 하면 아 이물질 하면서 초음파 해보신 성형외과 선생님이 다 알 정도로 되고 그걸 뭐라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어 나는 그분들한테 이거 이물질 넣은 게 아니에요. 근데 콜라겐은 다 콜라겐이라고 말을 해요. 그러면 이물질을 확인하시고 이건 초음파 소견입니다.라고 진단서까지 나올 수 있는 너무나 확실한 사인이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나는 안에 뭐가 있어서 너무 찝찝해요. 근데 이게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좀 확인해 보고 싶어요. 그러면 초음파 검사로 그 위치 층 그다음에 정상 필러인지 이물질인지 그런 것들이 아주 명확하게 나오니까 언제든지 오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1월 1일이에요! 해피 뉴 이어. 매년 1월 1일에는 아침 공복 운동으로 한강대교까지 걸어요. 우리 하루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성 브이로그 비하인드? . 신년을 맞이하여 떡국을 먹을 거예요. 대파의 흰색과 초록색 부분을 잘게 썰어요. 단백질과 포만감을 높여줄 두부 1/2 모를 작은 크기로 썰어요. 한 개의 계란을 잘 풀어내세요! 계란지단을 만드는 방법은 사각 팬을 사용하면 간단해요. 간단하다더니 금방 젓가락으로 찢음. (머쓱) . 계란 지단은 대충 썰어서 준비해요. 사골 곰탕 1팩을 다 넣고 끓여요. 다담 떡방]은 곤약현미볼 1팩을 다 넣고 끓여서 떡을 만듭니다. 떡이 익을 때까지 두부와 대파를 넣고 끓이면 돼요! 두부는 포만감과 단백질을 위해 넣을 수 있지만, 두부는 선택 사항이 아니에요! 떡국 마무리할 때 계란 지단을 올려야 해요. 김가루가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없어서 생략했어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두부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김치! 다이어트 다짐을 역시 1월 1일에 해야죠. 저도 이번 한 해 동안 건강한 다이어트를 계속하기로 다시 다짐했어요. 새해에는 식단을 꾸준히 바꾸고, 운동량을 늘려서 더 건강한 생활을 할 거예요! 푸디어트' 돈까슴살 6팩을 인스타그램 광고를 보고 산 거예요. 이건 '시노텍스' 새 부리 형 마스크 50매(M). 무난하게 잘 쓰는 '토니모리' 매직 에어 퍼프. 쿠팡에서 구입한 미디어 그레이 색상의 우드 파카 장갑이 저렴하고 '코멧'이에요. 일회용 마스크 50개. 슈퍼 오븐 글라스 내열유리 계량컵 '아이에 코리아'. 오늘 저녁은 형부와 언니가 놀러 와서 같이 월남쌈을 먹을 거예요. 빨간색과 노란색 파프리카는 각각 속을 파서 준비해요. 시끄러워서 음소거했어요.... 파프리카는 얇게 썰어요. 깻잎 꼭지를 잘라내고, 얇게 썰어요. 팽이버섯은 오리고기와 함께 구우면 맛있는데 끝부분만 썰어서 버려요. 조금 남은 대파도 큼직하게 썰어요. 양파는 얇게 썰어서 찬물에 담가 매운 기를 없애요. 오리 안심살 2팩을 모두 구워요. 오리고기를 요리할 때 기름을 빼기 위해 대파와 팽이버섯을 넣어요. 월남쌈 세트가 금방 완성됐어요! 가족들과 따뜻한 집에서 1월 1일을 보내는 것이 좋아요.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대화하고 웃고 떠드는 순간이 제일 행복해요. 여러분들도 1월 1일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나요? 2022년에는 우리 일상과 주변 사람들이 행복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언니와 나, 그리고 형부는 월남쌈을 그릇에 다 넣고 비벼 먹으라고 한다. 머드 스콘]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첫 끼는 요구르트를 먹어야지. 에어프라이어에 카페라테 맛 스콘을 살짝 구워요. 이번 밀키트 이벤트 당첨자분들께 드릴 우드 볼은 껍질을 벗겨 작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오늘은 무설탕 플레인 요구르트를 오래간만에 맛보려고 해요. 알룰로스를 듬뿍. 그 위에다 골드 키위를 다 올려요. 숟가락으로 떠먹기 좋게 스콘을 조금씩 잘라 넣어요. 코코넛 청크 뿌려 마무리. 한 사발 요구르트 먹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스콘은 플레인 요구르트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요구르트가 적당히 스며든 상태의 스콘이 좋아요! 요구르트 볼은 가볍게 먹을 수 있지만 든든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영상에서 제가 정말 자주 먹는 음식이라 새해에도 잘 먹었어요! 카페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늘은 아메리카노 타임을 가져보겠습니다. 요즘 제가 자기소개서 쓰느라 바쁠 때가 많아요. 직장인 브이로그... 올해 안에 찍을 수 있을까요? 대학생 브이로그부터 시작했는데, 직장에 다니는 브이로그를 앞두다니 신기해요. 강아지 머리 묶은 사람이 누구야? 검은 봉지는 왜 물고 있어? 귀엽다 귀여워... 광고 보면서 너무 궁금했던 돈까슴 살을 뺄 거예요. 채소는 먹기 좋게 썰어서 찬물에 씻어요. 양파 1/2개는 큼직하게 썰어서 고기와 함께 구울 거예요. 옆에 올리브유를 뿌리고 양파를 굽습니다. 고기는 큼직하게. 썰어서 노릇하게 구워요. 중불에서 오래오래 구워야 노릇한 양파가 맛있거든요! 우드 그릇에 새싹과 어린잎을 가득 담고, 곤약 밥 100g을 담아요. 밥 위에 구운 양파와 고기를 전부 올려요. 계란 노른자와 고추냉이를 조금 넣으면 끝이에요! 오랜만의 계란 노른자 터트리기에 긴장했나 봐. 고추냉이를 조금 올린 고기는 고소한 노른자에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광고에서 봤듯이 부드럽고 맛있어요! 이 조합에 고추냉이와 총각김치가 빠질 수 없죠! 구운 양파를 같이 먹으면 더 맛있고, 딱 이 조합이 최고인 것 같아요! 원래 고추냉이를 아예 안 먹었는데, 요즘은 고추냉이 맛을 좋아해요. 광고로 본 제품을 직접 구매했는데, 성공해서 매우 기분이 좋아요. 냉동 새우 삶아서 밥 지을 준비 다 끝마치고요. 밥 먹고 강아지 산책하러 갈 거예요! 부침개에 넣을 애호박을 얇게 썰어요. 애호박을 얇게 썰어서 구워서 익힐 거라면 잘게 썰어야 해요! 다음 작은 감자 1개를 얇게 썰어요. 감자도 구워서 익힐 거라서 얇게 썰어주는 게 중요해요! 꼬리 떼고 난 새우는 잘게 썰어요. 냉동 새우는 완전히 해동해야 구울 때 물이 안 나요! 밀가루가 아닌 계란 2개를 풀어서 사용할 거예요. 애호박, 감자, 새우까지 방금 손질한 것을 전부 넣어요. 기름기만 제거한 참치를 넣었어요. 마지막으로 후추를 뿌리고 잘 섞어서 반죽을 마무리해요. 올리브유를 프라이팬에 넉넉히 뿌려요. 조금씩 반죽을 올려서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 거예요. 부침개의 가장자리가 노릇해지면 뒤집어서 더 구워요. 뻔뻔한 비주얼로 어디 내다 팔아도 될 것 같다. 이모~ 한 접시 더 주세요~ 부침개 신나게 만드는 중. 두 번째로 나온 부침개는 더 노릇하고 맛있어 보여요! 간장, 식초, 고춧가루, 깨, 참기름을 적당히 넣고 섞어요. 냉장고에 남은 샐러드 채소까지 준비하면 끝이에요! 참치 전은 간장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간이 너무 잘 맞아요! 채소도 같이 먹으면 느끼함을 없애주고 건강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샐러드 채소 이용해서 쌈 싸 먹기. 약간 상추 튀김을 먹는 느리 낌이에요! 애호박과 감자를 얇게 썰어서 넣었더니 식감도 더 바삭하고 맛있어요. 밥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도 괜찮으니 꼭 만들어 보세요! 오늘은 강아지랑 산책할 건데, 공원에서 먹을 따뜻한 차를 준비하려고 해요. 보온병에 '오설록' 삼다 꿀 배티를 1개 넣고, 따뜻한 물을 담아요. 전번에 이마트에서 산 리얼 칩스 5 믹스를 간식으로 먹기 위해 조금 가져갈 거예요. 준비 끝! 산책 가방을 메고 <NAME>와 산책 갈 거예요! 밥 풀자! 산책하러 갈까? 10년 동안 언니인 삼순이와 함께 산책을 했어요. 처음 보는 강아지의 눈. 체급을 구분하지 않고 덤비는 강아지.. 삼순아 미안해. 산책하고 나서 밖에서 사료 조금 줬더니 기분이 최고로 좋음. 공원 어린이들이 나이를 묻자 저도 집에 15살 뒀다고 알려줬어요. 집에서는 강아지를 씻기고, 곤약 밥을 만듭니다. 더 보기 란에 곤약으로 밥 짓는 법도 나와요! 금방 만든 곤약 밥은 100g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줍니다. 지금 70g이 조금 남았는데 지금 먹을 거예요! 마늘은 최대한 얇게 썰어요. 대파도 잘게 썰어서 기름을 내줄 거예요.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마늘 슬라이스와 대파를 넣고 볶아요. 전에 먹다 남은 냉동 대패 목살 70g은 잘게 썰어서 함께 볶아요. 볶는 동안 고기의 색깔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볶아요. 그다음, 알룰로스 1/2스푼을 넣고 볶아요. 다음은 간장 1스푼을 넣으세요. 곤약 밥 70g도 전부 넣고 재료와 함께 볶아요. 밥이 너무 적어서 계란을 추가했는데, 쌍란이에요! 어쩌다 보니 계란 2개 같은 1개를 넣었어요. 참기름을 뚝배기에 조금 넣고 잘 발라요. 참기름을 바른 뚝배기에 볶음밥을 다 담았어요. 치즈 조금 뿌리고 날치알 넣고 마무리해요. 치즈가 익으면 불고기 날치알 밥이 완성됩니다! 아쉬워서 깨를 뿌렸어요. 엄마가 만든 김치와 함께 먹을 거예요! 치즈가 굳기 전에 볶음밥과 잘 섞어 먹을게요. 밥은 많지 않지만 계란과 고기가 많이 들어있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산책하고 나와서 엄청 힘들고 배고팠는데, 따뜻한 날치알 밥 덕분에 너무 행복해요. 날치알이 씹히는 게 맛있어요. 탄수화물은 적고 단백질은 적은 식단으로 유지어터와 다이어터 모두에게 추천해요! 미용이 아닌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를 오래도록 함께 해요.

존 조는 1972년 6월 16일 서울에서 태어나 6살 때 부모님을 따라 LA로 이주해서 성장한 뒤 1996년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을 졸업했다. 영문학을 전공. 이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이스트 웨스트 플레이어스 시어터에서 일하면서, 퍼시픽 힐스 스쿨에서 우리나라로 치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과정의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교편을 잡기도 했다. 아무튼 1972년생이라니, 정말 대단한 동안이시네 <NAME> 조는 1999년 코미디 영화 '아메리칸 파이'에서 밀프 가이 2로 등장해 할리우드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해롤드 역을 2008년 영화 '해롤드와 쿠마'에서 맡으면서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라는 사실을 알렸다. 주연급은 아니지만 영화 '스타트렉'과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서 일등 항해사 히카루 술루 역을 연기하여 2009년 J.J. <NAME> 감독의 SF 리부트 '스타트렉'에서 흥행에 성공한다. 특히 <NAME> 조가 맡은 <NAME>는 1966년 오리지널 '스타트렉' <NAME>에서 <NAME>가 우주의 평화와 화합이라는 상징성을 위해 공중파 메인 스트림 <NAME>에 파격적으로 아시아인을 투입하려는 의도에서 생겨난 캐릭터인데, 원래 미드 '스타트렉' 오리지널 시리즈에서부터 일본인이 단골로 맡던 배역이었으나 J.J. 에이브럼스의 결정으로 한국인 배우로 교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인인 히카루 술루를 한국인 배우로 바꾼 것은 J.J. 에이브럼스의 드라마 '로스트'에서 <NAME>이 남긴 영향이 컸다고 한다. 제작 당시 J.J. <NAME>가 '해롤드와 쿠마'를 보고 '스타트렉'에 존 조를 히카루 술루 역으로 캐스팅한 것은 유명하고, '스타트렉'에 존 조를 단역으로 투입할 예정이던 한국인 캐릭터를 <NAME>을 염두에 두고 주연으로 확대시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영화배우로 더 알려져 있지만, 2005년 <NAME>가 주연을 맡았던 FOX의 요리 드라마 '키친 컨피덴셜', 2007년 '어글리 베티' 2007년 '플래시 포워드', 2013년 <NAME> 주연의 NBC 코미디 '고 온' 등에 주, 조연으로 참여한 나름 베테랑 미드 배우이기도 하다. 2006년 일본계 미국인 배우 <NAME>와 결혼하여 2008년에 아들을, 2006년에는 딸을 낳았으며, 피플지 선정 '올해의 가장 섹시한 남성'에 선정되기도 했다.

훈훈한 외모와 해맑은 웃음으로 여심을 저격하는 남자 모델 출신 배우 <NAME>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NAME>은 1987년 1월 11일 생으로 현재 나이 만 33세이며 키 188cm 몸무게 75kg으로 우월한 피지컬을 가졌습니다. <NAME>의 아버지는 베트남전쟁에 참전했던 국가유공자였고 <NAME>이 초등학생일 때 그 후유증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없는 <NAME>은 어린 시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 때 전단지 돌리기를 했는데 한 장에 천 원씩 받았다고 합니다. 하루는 아파트 단지에 100장을 돌리고 너무 힘들어서 놀이터에 흙을 파서 남은 200장을 묻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때 사장님께 미안하다는 내용의 영상 편지를 써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모델 일을 하게 되었고 첫 월급은 29만 원이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모델 알바를 하다가 뒤통수만 나오는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요. 사장님의 마음이 그 모습에 끌리게 되었고 <NAME> 디자이너와 면담을 한 후 바로 모델로 대비하게 됩니다. 싱글즈 서울컬렉션 Lone Costume F/W 시즌에 정식으로 데뷔하며 모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2006년입니다. 모델로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해외 컬렉션에 많은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동양인 최초로 디오르 옴므의 모델로 선정되기도 합니다.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중에 자연스럽게 배우로 캐스팅되었고 모델로 데뷔한 지 2년 만에 연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NAME>은 2008년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에서<NAME> 역을 시작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굿 닥터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키웠습니다. 극 중에서 의사 역할을 많이 맡아서 의사 전문 배우라는 별명을 얻기도 합니다. 2011년에 방영된 kbs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는 키 180cm 이상이며 나이는 24세 이하 배우들이 캐스팅되었고 이때 캐스팅되었던 5명의 남자배우를 모델 어벤저스라고 불렀습니다. <NAME>은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어서 갑각류를 먹으면 입술이 소시지처럼 엄청 두꺼워진다고 합니다. sbs 예능 주먹 쥐고 뱃고동에 출연한 <NAME>은 대게잡이를 나갔다가 정신 나간 모습으로 대게를 폭풍 흡입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습니다. <NAME>은 10년 가까이 연기 활동을 하며 많은 작품에 출연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다가 2018년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너의 결혼식이 흥행에 성공하며 큰 사랑을 받게 됩니다. 상대 배우였던 <NAME>과는 2014년 피 끓는 청춘 이후 두 번째 만남이었고 헤어스타일은 한가운데 머리카락을 하나 내린 독특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영화 너의 결혼식에서 <NAME>과 <NAME>은 실제 연인처럼 케미가 좋았고 현실적인 내용들이 많았다는 평을 받으며 제39회 청룡 영화상에서 청정원 인기 스타상을 받았습니다.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NAME>이 나와서 일상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모델 출신인 <NAME>은 한우의 채끝살 4kg을 한 번에 사서 수비드 스테이크를 만드는 장면에서 낯선 장비들인 고기 칼과 수비드 기계 토치 등으로 요리를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NAME>은 조카들을 향한 사랑을 남다른 것으로도 유명했는데, 필라테스를 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카들을 위해 외계인 인형과 공룡 인형을 쓰고 영상 통화로 조카와 놀아주는 훈훈한 삼촌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해맑은 웃음을 보여주며 즐거워하는 <NAME>과는 달리 졸려서 잠들어버린 조카들의 모습에 노력하는 삼촌의 안타까움이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웃음을 줬습니다. <NAME>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30만 정도이며 인스타그램 아이디 만 마루(<NAME>)는 중학생 때 친구와 좋아했던 닌자 펭귄 만 마루에서 따왔습니다.만화덕후들 사이에서는 이 아이디를 보고 중국집 이름이냐고 묻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요. 요일별로 웹툰 작품들을 구독하고 있고 집에 있는 만화책만 500권이나 된다고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너 <NAME>, 피아노 <NAME 1.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농사짓지 않고 곡식 모아 곳간 들인 것이 없어도 주님이 새를 먹이시니 너희 먹을 것을 위해 근심할 것 무어냐. 2. 이 백합화를 보라 길쌈 안 해도 <NAME>의 옷도 이 꽃만 못하였네 3. 아궁이에 던져질 풀도 귀중히 여기시거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걱정할 필요 없다. 이는 이방 사람들이 간구하는 것이고 주께서 너에게 주신 거룩한 은총이니 4. 너는 먼저 주의 나라 그의 의를 원하면 하나님이 너에게 모든 것을 주시리니 내일 일을 위하여서 아무 걱정 말라.

요즘 너의 목소리가 들려(너목들)에서 검사역을 맡아 열연 중인 <NAME>의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버디버디와 크크 섬의 비밀은 물론이고 잡지와 화보를 많이 찍었더군요. 너무 오래전 사진들은<NAME>고, 특히 그녀가 직접 찍은 사진 위주로 올립니다. 잘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볼이 뽀송뽀송한 것이 귀엽네요.<NAME>국이 나중에 등장하면서, 유명해진 사진이죠? 이 왼손이 진짜일까요? 가짜일까요? 드라마 상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하죠...) 헐, 갑자기 깜짝 놀라셨나요? 그녀가 2008년 부산국제영화제에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이번에는 좀 노출이 있는 걸로 가볼까요? 확실히 풍만하긴 풍만하네요. 요즘 나오는 너목들에서는 검사로 단정한 옷만 입어서 가슴의 라인이 강조되지 않죠. 그런 의미에서 서 검사가 착용한 단정한 옷들을 좀 볼까요? 검사다운 냉철함이 느껴지네요. 예전에 버디버디는 원래 골프 복장이 좀 그렇긴 하지만 몸의 굴곡을 강조하는 신이 많아서인지 그런 옷들을 많이 입었죠. 그때의 많이 헐벗은 모습(?) 지금 냉철한 모습과 냉철한 모습 중 어느 쪽이 더 낫나요? 참, 이다희에게는 또 다른 모습이 있어요. 전 왼쪽에서 볼 수 있어요. 혀를 살짝 내민 고양이 같네요. 배꼽이 드러난 차가운 도시녀 오빠한테 야단맞은 철없는 여동생

오늘은 조용하고 소소한 <NAME>의 솔로 캠핑이 되세요. 다봉입니다. 차 안에서 인사드릴게요. 평일에도 인기가 많은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어요. 차 안에서 인사하고, 빨리 밖으로 나가서 세팅할게요. 차 안은 지금 너무 더워요! 나가서, 조용히 세팅할게요. 폴대 작은 타프치고 오랜만에 놀 거예요. 매점에서 음악을 계속 틀어 놓나 봐요... 바로 매점 앞에 있는 사이트라서 잘 들리네요 촬영하는 동안 음악은 엄청 예민한 거 아시죠 그래서 일단 카메라는 켜놓는데.. 촬영할 때는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다행히도 마이크 방향이 바다 쪽이라 음악을 잘 못 잡았어요. 소리 키면 잘 들리네. 그럼 소리를 줄이고 내 음악을 넣어야지. 키만 대충 맞춰서 오늘은 좌우 낮게 철벽 방어! 세 명이 앉을 수 있는 텐트를 가져와서.. 타프 밑으로 넣기엔 공간이 좁더라고요. 오늘은 타프 뒤에 텐트를 치려고 합니다. 깔 맞춤.. 붉은색 타프는... 밑에서 촬영하면 컬러가 이상해서 가지고 다니지 않았었는데.. 깜빡했어 뭐여요 아무튼 빨리 집도 짓고, 맥주 한잔해야겠어요! 여름에는 항상 MSR 엘릭서 3를 꺼낸다. 얘가 왜 내 말을 안 듣냐.. 오랜만이라 30초도 안 되어 버벅거리고요.. 아놔.. 무지막지한... 뒤에 공사하는 소리... 폴대도 맞고.. 오늘 좀 울어도 될까.... 내부는 끝. 오늘은 타프를 조금 낮게 쳤거든요. 그래서 의자를 낮은 걸로 가져왔어요. 오늘 망했다 뒤로는 공사하고 매점은 음악 틀어놓고 한번 와보고 싶었으니까 그렇게 되었다. 촬영 의욕 20%로 뚝! 이쪽 방향으로 찍으면 음악 계속 들림 우다 다다다 영상을 쉬고 싶지 않아서 편집해서 올리긴 할 건데.. 아이고.. 아이고.. 제가 컨트롤할 수 있는 범위는 아니에요... 이 작은 두 테이블의 높이가 비슷해서 갑자기 해피 맥주 한 잔<NAME>하게 해 볼까요? 일단 오늘 집과 놀이터는 완성됐으니, <NAME> / "음악은 언제까지 나오나요?" 사장님 / "어?" "꺼드릴까요? " (바로 꺼주심) 매점 음악이 없어졌다! 헤헷, 역시 대화로 풀면 안 되는 게 없쥬? 벌써 4시 40분에 다이어터 다봉, 평소에는 5시부터 금식 중이에요. 집에서는 점심 못 먹더라도 시간 되면 그냥 금식하고 배고파도 참아내며 캠핑 왔는데 오늘은 얼마나 기다린 맥주 타임인데! 이대로는 못 견뎌요. 애들 웃음소리 들으니 기분 좋고, 울 조카들 보고 싶고 촬영 의욕 75%로 소폭 상승! 이제 맥주 한잔할까? 맥주 한 잔~ 설렌다~~ 속이 타서 맥주가 쭉쭉 들어갑니다! 달달하니까 요즘에 액상과당을 거의 끊었더니, 달달한 이 맥주가 지금 꿀맛! 맛있다. 오늘의 미니 시네마 / 아이패드 앞이 점점 밝아지고 있어서 좀 더<NAME>해졌달까 좋음 월남쌈을 뭐 이렇게 해 먹나요? 뭐 이 멀까.... 암튼, 재료는 계란, 숙주, 크래미, 라이스페이퍼입니다. 터진 크래미는 냠냠.. 아오.. 아오.. 아 스토브는 불도 엄청 세네. 적당한 게 없네 적당히 이거.. 재료 얹을 때 불 꺼놨다가 다시 켜주면 바로 튀겨져 버리는 라이스페이퍼입니다. 토스 트집을 잡고 딸에게 직접 체험하게 하는 중 뒤집기 어렵다.. 아.. 아.. 이 느낌인데.. 망함 재도전 아오.. 목살 빼야 해. 이것도 망했으니 빨리빨리... 끝내자.. 이번에는 망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역시 망함. 망한 것 같아요. 모양도 망가지고 맛도 별로인데, 맛은 진짜 잘 모르겠어요! 처음 먹어보니까요? )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데 맛이 없으면 못 먹겠어요 맥주 안주로 그냥 먹는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첫 입? 맛있네요~ 소스 있으면 진짜 좋겠네... 아쉬우면 마요네즈로 해결. 돈가스 소스가 있었으면 더 맛있겠다. 라이스페이퍼의 쫄깃함과 숙주의 아삭함과 크래미의 적당한 간~ 접착제 역할과 고소한 계란이 잘 어울려요! 오코노미야키처럼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겠네 다이어터들이 추천하는 별미라.. 소스 추천이 없었나 보다.. <NAME> 씨~~~~~~~ 맥주~~~~~~~ 개인적으로 피시소스+청양고추+맛술 + 식초도 맛있었어요. 집에서 또 해먹었지요... 크래미를... 너무 많이 사놨어.. 앞이 꽤 보기 좋음. 저는 캠핑장 앞으로 좀 걷다 올게요! 이제 여기 저녁 준비하시나 봐요.. 삼겹살 냄새.. 탈출해야 돼. 맥주는 남길 수 없어 바람이 꽤 세긴 한데 아무래도 바다 쪽이라 바람이 좀 세네요~! 저는 바람 소리 주의해서 산책 왔어요. 배가 고파서 쉬는 시간까지 왔다 갔다 해봤자.. 10분도 안 걸릴 것 같아 3분 걷자마자 끝... 음악 들으며 걷는 게 그래도 좋네. 제가 요즘 매일매일 걷기+달리기하고 있거든요. 한강보다 바다가 더 좋네요. 나의 스트레스... 제가 다른 사람보다 목살 턱이 짧아서 살이 더 많이 올라오거든요. 이 아이들을 없애버리겠습니다.... 동물들과 대화하는 게 즐거운 <NAME> 아줌마. 설거지까지 모두 끝내고 복귀. 어두워지니까 내 귀요미들 나와라! 그리고 그냥 그냥 쉬어가는 거 같아.. 이제 해가 지려나 봐요.. 8시가 넘어가지 않았는데.. 정박해 있던 어선에 불이 켜졌어요. 이제 우리 집도 불을 켜. 타프 중간에 불을 켜고 싶은데.. 데이지 체인이 존재함.. 해가 뜨려면 8시가 넘어야 하겠네요. 이제.. 저녁 시간이라 모두들 활기차네요. 나는 빈둥빈둥... 할 수 있는 게 없음 오랜만에 작은 타프에 텐트 치고, 시끌벅적한 사람 소리 들으니까 재미있어요. 저~~~~어기~~~~ 건너에 남 2여 2 왔는데, 목소리가 조금 더 커져서 대화할 때 잘 들려요 라디오보다 훨씬 재밌을 거 같아요. 내가 듣고 싶어 하는 거 아니야? 저 요즘 너무 피곤해서.. 잠잘 시간이 없어요.. 아줌마 저 대화 정말 흥미롭죠? 연애 세포가 0%인 <NAME [씻고 왔어요]도 설레게 하는 솔로 vs 커플 호기심 발동 요즘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몸이 피곤한가 봐요.. 피곤한 기색이 계속돼.. 내일 아침 5시에 해가 뜨는데요. 밝기도 엄청 밝겠죠? 자주 열었다 닫았다 했는데, 작은 벌레가 들어왔네 요즘 아침이 너무 밝아서 캠핑장에 강제 기상인데.. 오늘 시작부터 몸이 안 좋아서... 촬영은 거의 못 했어요. 내 마음의 안식처 천 보 웰니스.... 캠핑장이 그립구나........ 저쪽 대화 소리만 너무 잘 들리는 거 뭐.. 수다 떨지 말고 수다 떠 좀 더 떨까 하다가.. 쓰러졌어요. 밝아서 눈을 뜨면 6시예요. 좀 더 자볼까? 6시 30분... 아... 아... 몇 시부터 몇 시까지? 7시 30분... 7시 30분에 뭉그적 나와서.. 어푸어푸하고 올게요! 세수하고 잠자는 중입니다. 자다 깨다를 반복한 건 6시 반부터였어요. 다이어트한다고 아침에 일어나면 배가 부르는데, 오늘은 더부룩하네요. 캠핑할 때 항상 커피 타오는데, 아침에 이어서 마시기도 해요. 피곤함.... 다이어트하면 정말 피곤한 거 아시죠? 일단 공시 시작부터 정리를 좀 해야죠. 공사하는 데 소음이 심하고 바람도 많이 불어요. 어제 못 먹은 족발. 지금 9시 30분인데... 먹을까? 끓는 물에 1분, 에어프라이기에 2분이면 되는데 난 전자레인지를 써야 해... 스트레스를 족발로 풀겠습니다!! 데워가지고 올게요. 후후, 두레 미니 슬라이스 족발 미니 편의점 족발을 좋아하는 건 아니겠지? 이건 그거보다 훨씬 맛있지요 콜라겐이 떨어진 음식들은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고 아놔 야들야들... 맛있어 맛있어.. 이른 아침 먹는 족발이 이렇게 맛있다니? 그리고 저는 뼈가 있는 걸 좋아해요.. 치킨도 족발도 치킨도! 밑에 쓰봉 놓고 뼈 잘 버무리면서 먹고 있어요. 요즘에.... 홈트 중에!!! 이분이 폴로 해서 다이어트 힘 세게! 받으라 이 말이지!! 돌리고 탁~ 돌리고 탁~ 다른 나라에서 유행하던 다이어트 운동인데 우리나라에서도 도전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이분이 정말 잘 알려주셨어요!!! 유튜브에 삐약 스핏 돌탁댄스 검색해 봐! 저 진짜 사심이 없어서 자진 홍보대사가 됐어요! 그거 무릎이나 허리 다치지 말고 하는 방법 잘 보고 신나게 해야 해요. 매일매일 연습하면 뱃살도 빠지고 흥도 나고 혼자 하면서 가끔 내 모습 생각하면서 현타 올 때도 있는데 지금은 이거 10분 이상 안 하면 허전해요!!! 진짜 <NAME>가 진짜 최고여.... 선생님 너무 예뻐요.... 뵌 적이 없음.. ) 전자레인지 돌리고 사람이 없길래 2분 동안 탁탁 댄스를 추고 왔어요. 아고 맛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잘 어울리는 족발! 긴 중국 드라마를 볼 땐 홈트가 짱이여 집에서 전자레인지 용기 가져와서 그냥 데워먹으니까 너무 편해요. 후딱 먹고 정리하겠습니다. 잊지 말자!! 뱃살 빼야 돼! 돌탁 댄스! 후훗 후후 즐거웠어 바람아! 텐트 내려놔요!! 타프 정리하고 집에 가려고요! 잠깐 쉬어가자 했는데.... 바람이 전쟁입니다. 전쟁!! 바람이 엄청 세니.. 공사 소리는 갑자기 사라졌어요. 나를 웃겼다 울렸다 캠핑장이라고 해야 하나요? 여기 솔캠은 모르겠는데.. 솔캠은 사람이 많은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없어서 불편하다. 커플이나 가족이 오면 좋은 캠핑장인 것 같아요. 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훌륭해요! 아침에도 산책하고 싶었는데, 산책로가 너무 좁아서. 집에서도 해야 할 것 같아요. 요즘에는 11시가 돼도 덥더라고요.. 빨리 철수해야 합니다. 작은 타프에는 텐트를 가지고 오자!! 어제 타프 밑으로 텐트가 안 들어가서 당황스러웠어요. 갑자기 집에 가기 싫어서 음악을 들으면서 바람도 느끼고 쉬어봅니다. 일찍 뜨는 해로 인해 잠은 부족하지만 휴식 시간을 얻었습니다. 퇴실 전에 여유 있게 앉아 휴식을 취하는데, 식사 시간에 큰 부담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아주 기분이 좋아요)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해와 바람, 공기를 다 느끼고 있으니 갑자기 행복해지는 거예요. 다이어트가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 즐거움의 1순위인데 - 정체기 와서 약간 멘붕이었는데 - 엄마가 더 걱정하는 거예요.. 이유를 알 수가 없어요... 제가 살이 안 쪄서 이 서방한테 화낼까 봐 걱정이래요 엄마, 걱정 마. 이 서방은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 이제 정체기도 깨졌고, 이어서 열심히 다이어트해야 죵!! (정체기 때도 그냥 열심히 함) 여러분, 저는 정리 다 했고요. 이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해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음 때문에 편하게 쉬지는 못하지만 혼자 알콩달콩 잘 보내다 갑니다. 저희는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시편 136장-26을 보면, 그는 선하시고 그의 자비로운 인자하심이 영원하리니 <NAME>께 감사하라. 선하시고 인자하신 분이 <NAME>이신 것을 감사하라. 이 영원함은 영원하다. 영원토록 <NAME>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그들이 광야에서 방황하며 거처할 곳을 찾지 못해 헤매던 중에 <NAME>께 간청할 때 (아...) 아...) 그들에게 바른길로 인도하여 (아...) 그들을 고통에서 해방시키시고 (아...) 그들은 성읍에 거주하게 될 성읍에 이름을 지어 주셨고, 그 성읍에 거주하게 하셨다.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그의 <NAME>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이니라 주가하신 일 주가 하신 일 -아멘-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릭 요구르트 1 스쿱. [오가닉스토리] 아가베 시럽 조금. 해바라기씨. 아몬드 다섯 알. 지난번에 만들었던 고구마 말랭이도 먹을 거예요. 견과류와 요구르트를 섞어요. 고구마 한번 먹어볼게요! 쫀득쫀득한 식감이 너무 맛있어요. 촉촉해진 밤고구마가 너무 맛있겠죠? 요구르트에 고구마를 찍어 먹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요. 바나나 3조각 한 번에 먹기. 견과류가 요구르트에 들어 있는데 씹히니까 보물 찾는 기분이에요(?). 요구르트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카페에서 공부하다가 계란 2판을 사서 집에 가는 중이에요. 옆집 친구가 양파를 나눠줬어요. 너무 고마워 <NAME>야 내가 사랑할게! 오늘은 떡볶이를 만들어 먹을 거예요. 양배추는 큼직하게 썰어서 식초물에 잠깐 담가놔요. 양배추는 5분 후에 물에서 꺼내서 흐르는 물로 한 번 더 씻어요. [바르닭] 양파는 큼직하게 썰어요. 닭 가슴살 치즈 핫도그를 1개 먹을 거예요. 핫도그는 냉동 상태라서 전자레인지에 50초 데우고, 에어프라이어에 3~4분 데워요. 핫도그 크기는 작아요. 고춧가루 2 알룰로스 1.5 간장 2 저칼로리 케첩 1/2 고춧가루 2. 알룰로스 1.5 간장 1. 양념장을 준비했어요. 바르닭] 삶은 계란 2개를 껍질을 벗겨요. 소떡을 전자레인지에 데워왔어요. 작은 떡 세 개와 닭 가슴살 소시지 세 개! 재료 준비 끝났습니다. 채소는 물 200ml에 먼저 넣어요. 양념장을 다 넣고 끓이면 돼요. 메인 재료인 떡과 소시지도 넣어요. 삶은 계란 추가요~. 떡볶이에 대파를 많이 넣으면 더 맛있어요. 떡볶이를 담는 그릇에 국물을 조금만 담아요. 치즈 떡볶이 완성. 핫도그도 같이 먹을 거니까 옆에 살포시 담아요. 케첩과 단무지도 가져왔어요. 요즘 공부하다 보면 계속 당이 떨어지고 배가 고파요. 원래 핫도그도 먹을 생각이었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추가했어요. 요구르트만 먹으면 공부 안 할 수 없잖아요! 바삭하고 맛있는 핫도그 사랑해. 반숙 계란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쫄깃한 떡의 맛. 단무지와 함께 먹으면 천천히 먹을 수 있어요. 반숙 노른자를 으깨서 같이 먹어요. 소시지도 정말 맛있어요...! 근데 진짜 양배추가 맛있어요! 양배추랑 치즈랑 같이 먹는 게 최고예요! 아침은 두부 1/2 모를 으깨서 준비해요. 계란 1개를 넣고 알끈을 제거해요.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김치를 가위로 잘라서 넣어요. 신 김치는 알룰로스 1스푼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으깬 두부를 김치와 함께 볶아요. 평평하게 모양을 잡아요. 이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뿌립니다. 이제 치즈가 녹을 때까지 뚜껑을 덮어요. 크기가 커서 생각보다 두부가 많으니까 반만 덜어 그릇에 담아요. 마무리는 파슬리를 뿌려서 해 주시면 됩니다. 치즈들이 계속 늘어나기 시작했네. 두부를 잘라서 김치볶음과 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으깨서 만든 거예요. 치즈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김치 맛이 최고야! . 생각보다 두부가 포만감이 있는 식단이에요. 곰곰이 생각하건대 고추냉이 생 낫또. 페이징 브르통. 체더치즈 슬라이스. 빼띠 무염버터. 오늘 아침은 계란 프라이와 함께 낫또 비빔밥을 만들 거예요. 완숙으로 만들면 1개는 반숙으로 만들 수 있어요. 살짝 당황하는 (생애 첫 낫또) 간장 소스는 전부 넣고, 고추냉이는 조금만 넣으세요. 낫또를 이렇게 20회 이상 젓가락으로 저어요. 낫또를 밥 위에 올려요. 우무 현미밥 100g. 밥 위에 계란 프라이도 올려요. 김가루가 없어서 잘라서 넣었어요. 참기름 조금. 깨를 뿌려서 마무리해요. 밥하고 낫또를 슥슥 비벼요. 일단 궁금해서 콩 한 알만 골라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이제 비빔밥을 먹어보겠습니다. 너무 맛이 없어서 갑자기 김치를 추가했어요. 김치랑 먹으면 괜찮은데 낫또는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 . 김에 싸서 먹어봤는데 입맛이 안 좋아서 결국 콩을 다 먹어버렸어요. 오늘도 아메리카노로 공부해요! 바르닭! 닭 가슴살 치킨 너깃. 닭 가슴살 치킨 너깃은 에어프라이어로 180도로 10분 동안 구워요. 반숙 계란 프라이도 만들어요. 밥 위에 계란 프라이를 올려요. 바르는 닭 가슴살 치킨 너깃은 반으로 잘라요. 닭강정 소스를 반만 넣고 섞어요. 양념치킨 만드는 중. 밥 옆에 양념치킨을 나란히 담아요. 깨를 뿌려서 마무리하는 거예요. 먼저 양념치킨부터 먹어볼게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오늘의 계란 노른자 터뜨리기 영상. 계란 노른자와 밥을 비벼요. 하나도 안 넣었는데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전날 밤에 치킨덮밥 먹방 보고 너무 먹고 싶어서 아침부터 만들었어요. 이렇게 든든하게 먹어야 간식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어요. 마지막 회를 시청하고 있는 중.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녁은 만두전골을 만들 거예요.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요. 팽이버섯도 큼직하게 썰어요. 바르닭] 순두부도 반으로 잘라요. 닭 가슴살 김치만두와 고기만두. 이렇게 포장지에 구멍을 낸 다음 전자레인지에 데워요. 다진 마늘과 고추장 반씩. 간장 1/2 정도. 참치 액의 1/2. 알룰로스 1/2. 고춧가루는 1/2 정도. 양념은 1인분이에요. 야채를 넣고 끓일 때는 물 400ml에 야채를 넣어요. 저는 2인분 양념을 만들었어요. 끓기 시작하면 계란 2개를 넣고 저어서 풀어요. 한 개의 순두부를 통째로 넣어요. 팽이버섯도 넣으면 완성돼요. 대파는 꼭 드셔야 해요! 저는 고기만두 3개와 김치만두 2개를 엄마하고 나눠 먹을 거예요. 퇴근하고 엄마가 배가 고파서 만두 일곱 개를 먹기로 했어요. 순두부와 계란을 중심으로 그릇에 담아요. 저염 김가루를 뿌려요. 반으로 자른 만두를 먹어요. 만두피가 다 녹으려면 따로 국물을 끓여야 해요. 부드러운 순두부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저는 김치만두보다 고기만두를 더 좋아해요! 정말 작은 크기의 만두지만 순두부가 있어서 포만감이 컸어요. 만두피가 쫄깃쫄깃해서 비주얼이 끝내줘요! 일교차가 컸던 저녁이었기에 잘 먹었습니다. 냉동 베이글을 해동해요. 토스트기에 구운 베이글을 바삭하게 만들어 주세요.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과자공장에서 만드는 그릭 요구르트를 담아요. 블루베리 잼. 요구르트와 잼을 섞은 뒤 2 티스푼 정도 넣어요. 따뜻하고 바삭한 베이글 위에 그릭 요구르트를 발라요. 냉동 블루베리를 베이글 위에 간격을 두고 올려요. 아몬드를 블루베리 사이에 끼얹어요. 아침을 먹다가 영상 편집하느라 점심을 먹어요. 일요일은 엄마랑 밥 먹는 날이라서 좋아요! 바삭한 베이글과 촉촉한 요구르트가 정말 잘 어울려요. 예쁜데 예쁘지 않아요 베이글이 정말 맛있기까지 하더라. 요구르트는 빵이랑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특히 베이글! 아몬드의 식감까지 더해져서 더 맛있어요! 지금은 오후 2시 30분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엄마랑 산책하러 가요! 오늘은 애플워치를 충전하지 못해서 일반 시계를 찼어요. 다녀올게요! 산책하면서 엄마와 공차를 한 잔씩 마셨어요. 예쁘게 해지는 중. 여러분 오늘도 영상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고,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재미있는 일이나 놀라운 일들에 대한 포스팅을 다음 네이버 구글 등에 올려 보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꼭 필요한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아이돌 가창력 1위 그 이름은 <NAME>!!! 저도 <NAME>을 좋아하는데 역시 1 위네요! 그래도 다른 가수들 많은데~ 멋지네요~ 에이핑크 <NAME>, <NAME>, <NAME>, <NAME>, <NAME> 등 각 팀에서 가창력으로 내로라하는 아이돌 멤버들이 후보로 올라 경쟁을 했는데 <NAME>이 1위를 했습니다. 빰빠밤빠바~~ 콩그레츄레이션~~~ㅋㅋ;;;;; 그다음 <NAME>은 '춤과 노래가 모두 월등하다'라는 이유로 <NAME>에 투표 이유를 밝혔고 <NAME>의<NAME>은 '<NAME>의 가창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라고 이유와 <NAME>을 인정했다고 해요. <NAME>이 아이돌이 인정한 가창력 1위에 등극했데요~!! 아이돌 가창력 1위 그 이름은 <NAME>!!! 또한 이번 설문에서도 어떤 장르의 곡이라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가창력을 가졌다는 평가가 나왔는데요.. 이건 정말 맞는다는! 제 생각도!! 허스키한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라 계속 듣게 되는 목소리!! 한편 <NAME>은 '주간아이돌'에서 '나는 가수다'에 추천할 만한 아이돌 1위와 듀엣 하고 싶은 아이돌 1위를 했습니다. 이 흉~ 사진이 너무 귀여워요~ 삐뚤어진 듯한!! 컬러감도 좋네요~ 이건 이미 많이들 보신 사진이시죠? 정말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NAME>입니다.^^ 아이돌 가창력 1위!', '<NAME>이 대박이지', '<NAME> 춤도 노래도 대박이지' '<NAME>의 허스키한 보이스도 가창력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 같다', '흑인들의 전유물 같은 솔을 제대로 살려내는 가수', '<NAME>은 진짜 나가수 한번 나가야 된다' '역시 <NAME>이 갑이지, 따라올 수가 없다', '<NAME>은 정말 아이돌이라서 저평가되기 너무 아까운 실력', '불후의 명곡 때 진짜 원석을 다시 찾은 느낌이었다' 아이돌 가창력 1위 <NAME>, 저평가 받긴 너무 아까운 실력이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NAME>입니다. 오늘은 밖에서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데요. 자 여러분 밥 먹고 다시 들어가서 찍을 거니까. 밥만 먹고 왔는데 해가 졌어요. 자 어쨌든 오늘 오랜만에 타투가 고민인 분들을 위한 셀프 헤나 헤나 콘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콘처럼 생겼죠 짜면 초콜릿이 나올 것 같은 모양이에요. 인도 사람들은 아무튼 축제 때 여기다 문양이나 이런 식으로 많이 쓴다고 해요. 한 2,700원 정도 하는 것을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한 일주일 정도 지속된다고 합니다. 파란색과 검은색이 있었는데 그 색깔은 뭐 파란색이랑 빨간색이었는데 저는 파란색이랑 검은색을 샀어요. 일단 이걸로 그림을 그리면서 사용성이나 타투 같은 거에 대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자 그럼 가시죠. 헤나 콘이 여기 있고요. 이제 회사에 다니고 하니까 여기 팔 안에다 그려볼게요. 어떤 걸 그릴까 하다가 요즘 유행하는 것을 한 번 그려볼까 해서 여기다 연습 삼아 한 번 대충 그려봤습니다. 이 헤나 콘이 끝이 갈라져서 쓰이는 거거든요. 근데 이게 이렇게 말랑말랑하고 이걸 눌러서 짜면서 해야 되다 보니까 이게 나오는 강도 조절하고 누르는 힘 부들부들 떨림 이런 게 있기 때문에 뭔가 섬세하게 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제가 이것을 여기 옆에다 짜놓고 이걸로 이렇게 찍어가지고 그리는 방식으로도 한 번 해볼게요. 아 안됩니다. 이거 여러분 쉣이에요. 자 일단 헤나콘의 끝부분을 잘라줄게요. 너무 많이 자르면 엄청 두껍게 나올 거고 그렇다고 너무 얇게 자르면 잘 안 나와요. 사실잘라야 할 적당한 양이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어요. 바로 그림을 그리기보단 여기 한 번<NAME>이라고 써볼게요. 이 정도는 이렇게 잡고 눌러주면 나옵니다. 잘 나오는 것 같은데 한 번 해볼게요. 저는 분명히 얇게 한다고 했는데 여기에 약간 번진 느낌이 있어요. 근데 이게 잉크가 좀 걸쭉하잖아요. 그래서 이렇게까지 하지 말아야 돼요. 오래 둘수록 더 선명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한 시간, 두 시간 이렇게 해 볼게요. 이 피에로를 한 번 그려볼 건데 이걸 그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저 피에로를 여기다가 그려볼게요. 어느 부분을 그렸는지는 아십니까? 여러분. 최근에 영상 안 올리는 이유가 뭐냐고 댓글을 달았더라고요. 이 분이거든요. 이 분한테 뭐 잘 생겼다 호감이다. 이렇게 칭찬해 주셨는데 제가 뭐 그분 이름을 여기다 이렇게 쓰기라도 하겠습니까? 칭찬을 그렇게 해 줬다고? 저분이 저렇게 해주셨다고 해서 제가 뭐 이렇게 일주일이나 저분 이름으로 <NAME> 하고 돌아다닐 수 있겠냐고요 어 아무튼 좀 그럴싸하죠. 아 근데 이거 할 거면 빨간 잉크를 살 걸 그랬어 여러분 그게 좀 아쉽네요. 여러분 그거 아시죠? 옛날에는 1P, 2P 플레이할 때 파란색이잖아요. 피에로 한 번 2P로 해 볼게요. 파란색은 뭔가 조금 더 뭐라 해야 돼? 알갱이 입자처럼 보이고, 꾸덕꾸덕하네요. 그런 이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그.. 그.. 손에다가 타투를 좀 해 보고 싶다. 좀 이런 생각이 좀 들었거든요. 예전에 근데 이거 해보고 나서 아 손에 하면 안 되겠다.. 자 이제 '코코 밥밥'이라고 외치고 있죠. 생각보다 그래도 뭐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자 그러면 지금 일곱 시인데요. 요즘 유행하는 그 짤 이랑 이게 얼마나 찐하고 타투같이 나오는지 한 번 보여드리려고요. 이런 식으로 여덟 시 반까지 하겠습니다. 지금 만져보면 이게 굳었어요. 이게.. 이게.. 만져지는 게 만져져요. 이따가 질감이 이 질감을 유지하려면 물로 헹궈야 되거든요. 그때 다시 헹궈가면서 촬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한 시간 반이 지났고요. 이렇게 굳어 있었어요. 보이시죠? 한 번 씻으러 가보겠습니다. 자 한 번 물로 씻어볼게요. 이거 이렇게 문질러대면서 오돌토돌... 어쩔 수 없습니다. 이건.. 이건.. 그러니까 잉크가 오돌토돌하게 만져지잖아요. 이렇게 문지르면 굳은 부분이 없어질 것 같아요. 자 여러분 차가워 아 차가워 타투가 뭔가요? 자 이렇게 문질러도 지워지지 않고 손등으로 한 번 비벼볼게요. 뭐 묻어 나오진 않죠. 자 어쨌든 이런 느낌인데 타투 느낌은 아니에요. 사인펜으로.. 특히 파란색은 정말 여기 여기 다 그린 느낌이에요. 근데 이게 일주일이나 지나니까 뭐 재미 삼아 한 번 해볼 만해요. 갈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면서 검은색이 연해지죠. 그러니까 타투 느낌이 나는 건 아니죠. 타투는 검은색으로 해도 약간 푸르스름한.. 약간 초록빛 같은 뿌연 느낌이 있잖아요. 근데 얘는 색깔이 좀 누렇게 변하니까 그런 느낌은 좀 덜한 것 같아요. 자 어쨌든 성공입니다. 자 여러분 결국 제가 낮에 촬영하고 싶었던 게 밤늦게 촬영하는 거였네요. 이런 느낌이 들어요. 타투처럼 생긴 게 가까이서 보면 어떻게 보이나요? 근데 가까이 가면 '응~ 아니야 죽으면 그만이야'의 피에로가 이러고 있죠. 오늘 이 콘을 이용해서 타투 대신 헤나를 한 번 해봤습니다. 이게 헤나의 장점은 그냥 뭐 기분 따라 다양한 그림들을 마음대로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이다. 뭐 이런 것도 있고 내가 여기에 타투를 하고 싶은데 하면 좋을까? 후회하지 않을까? 안 거슬릴까? 항상 이런 생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여기다가 제가 타투를.. 아니 헤나를.. 제가 글씨를 써보니까 이게 계속 내 눈앞에 있길래 '되게 거슬리네'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아 여기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 모의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것 같아요. 뭐 여러분들도 재미 삼아 이렇게 한 번 기분 전환용으로 해보시는 것도 저는 추천합니다. 근데, 천연원료라고 하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도 가끔 있다고 하니까 사용에 조심하셔야겠죠? 인터넷 검색창에 '골레차 헤나 콘'이라고 치면 나와요. 그냥 아무거나 사시면 그게 그겁니다. 자 헤나 콘에 대한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빠 무슨 일 있어요? 아 나를 불러? 밖에서? 안녕하세요! 초코파이 챌린지? 30초 안에 초코파이 한 개 먹기 힘든 사람이 있어? 어? 어? 한 박스를? 아니 한 개 한 개를? 한 개? 아유 그걸 왜 못 먹어? 어? 어? 초코파이 한 개 먹는 데 30초밖에 안 걸려요? 아~ 목이 콱 막히는구나. 그게 쉽지 않다! 건빵 7개를 뭐 1분 안에 먹는 것과 똑같다. 한 개의 건빵이 있잖아. 작은 거 요만한 거 먹을 수 있지 않나? 안 해봐서 그런가? 방금 사장님이 10초 만에 먹었다고? 아~저게 원래 컷이 30초 정도라 초코파이 하나 먹기가 쉽지 않네? 오빠 이거 30초 안에 먹으면 되는데 7초 만에 커트했네 오빠는 뭐 비빔면도 처음 10초 만에 하면서 아 원래 그게 먹기 힘든 거예요? 원래 30초 안에 되는 거야? 너한테 자랑해 봐야 하잖아. 그렇게도 힘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초코파이 한 개에 30초면 되지 않을까? 요만하잖아? 오래 먹으니까 초코파이가 뻑뻑해서 너 한번 먹어볼래? 그래 한번 해보자! 한번 해보자! 커피 같은 거 도움 안 받고 너는 한 40초 안에 먹으면 내가 인정할 거야 왜? 빨리 못 먹는 거예요? 선생님들이 너무 뻑뻑해서? 9.73초? 어 근데 아까 보니까 먹은 시간이 9초보다 더 빠르던데? 오빠가 다시 한 거 봐 한 7초 컷 한 것 같은데? 그러니까 이때 끝났잖아? 이미 다 삼켰지 휘파람 불었잖아. 어떻니? 아니 그 건빵이 일곱 개였나? 군대에서 내가 했으니까, 초코파이는 마시멜로 때문에 힘든 거라고? 다들 이렇게 쪼개서 먹네 나중에 집에 가서 한번 먹어봐야겠다. 지금 시청자님이 한 번 해보고 왔는데 한입도 안 먹고 삼분 넘었대요 하나 먹는데 아 이게 쉽지 않구나 난 쉽게 생각했네 초코파이 안 먹은 지 오래됐고 비빔면도 한 10초 만에 드시잖아요. 먹방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 이게 그냥 잘하는 사람들이 하는 거야? 그냥 막 삼키더라고 근데 나도 방금 이렇게 하니까 그래 준비 시작하자마자 바로 뱉어 버려야 해 이게 나는 이렇게 먹잖아. (<NAME>) 떡 걸려 죽으면 젓가락 들지 말고 바로 부어 넣어야 해. 그럴 수도 있거든 먹다가 체하면 여기가 어디야? 명치가 안 잡혀요 십 초 안에 컷해라? 하나 둘 셋, 잠시만, 마음의 준비 좀 하자 하나 둘 셋! 12초... 12초? 나가라. 이건 다 먹었는데 내가 연습해 볼게. 잠깐만 웃겨서 웃긴 게 아니라 목에 걸렸어, 웃긴 게 아니라 목에 걸렸어 나가라 합방 종료, 인사하고 나가라 이게 쉽지 않다고 이거 치우고 안녕히 계세요! 오늘의 도전은 실패!

아 오늘도 새벽 3시에 출근해서 보람차게 일을 마치고 세컨드잡으로 이동 중인데 <NAME>의 딸아이가 서울 시장상, 인천시장상을 받았다는 뉴스를 들었어요. 근데 준 적은 서울시랑 인천시밖에 없다는 거야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기 아닌가 정경심교수 표창장 받았다고 했는데 <NAME>가 준 적이 없다. 그랬거든 지금 <NAME> 교수가 압수수색을 당하고 이러면서 징역 4년을 받은 거거든요. 자 그럼 똑같은 케이스입니다. 지금 이게 물론 <NAME>이 그 중간에 어떤 작업을 할지는 모르겠어요. 저는<NAME>열이라면 제가<NAME>열이라면 정말 쪽팔릴 것 같아 왜냐하면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사는 나라인데 이런 사람은 압수수색을 안 하고 이런 사람은 압수수색을 안 하고 이런 거. 왜냐하면 아 물론 그런 짓거리를 하는 이유가 쪽팔려서죠. 아.. <NAME> <NAME> 지금 뭐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교수네는 그렇게 쑤셔 가지고 그냥 <NAME>님을 징역 4년형에 처하고 그리고 <NAME>를 고소하고 고발하고 그러더라고 어쨌든 지금까지 상은 서울시장상, 인천시장상은 서울시 인천시가 주지 않았다고 얘기를 했고 네 지금 논문이나 전자책인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그 기간에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그것을 쓸 수 있는가? 사실 시간적인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논문이나 책 같은 경우는 내용이 중요할 것 같아요. 초등학생들이 그림일기 쓰는 수준이라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렇게 조사를 해 보고 수사를 해야 하는데 그게 제대로 된 수사와 제대로 조사가 될 수 있을까? 당연히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예 그래서 <NAME>의 청문회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여러분들도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죠?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이 나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근데, 오늘도 함께 하시는 분이 아무도 없는 이런 쓸쓸한 라이브 제 인생은 항상 그랬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한 것입니다. 청계천 8 가를 부르다가 성대를 다치고 이제 음악을 더 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군대를 갔다 와서 제대를 했는데 그때도 성대를 다쳐서 노래를 도저히 못 불렀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십몇 년 이십몇 년 지나니까 성대가 다시 회복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이제 어 그때부터는 두성을 활용하고 가성을 활용하고 겉으로 나는 소리가 아니라 속에 있는 소리를 사용해서 인제 음악을 시작해서 좀 살아나는 듯했으나 또 갑자기 기회는 없고 나이는 먹고 4년 전에 일어났더니 갑자기 소리가 안 나와 강의한 사람이 소리가 안 나오니까 학원에서 절 쓰겠어요. 학원에서 성대가 갑자기 좁아지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또 기도가 막히고 그러다 보니까 학원 안에서 기도를 뚫는 "켁켁켁켁" 거리고 죽어 가는 모습을 보여줬더니 아.. 학원에서 그 모습이 무서워서 선생이 그래서 거기서 잘라냈죠. 기숙 학원은 그 이전에 사연이 있어요. 학원 강사니까 이제 한 달에 두 달에서 세 달씩 계속 페이를 받으니까 뭐 전체적인 금액이나 이런 것들은 많이 지불하죠. 그럼 이제 그럼 대답은 그거다. 뭐 하겠습니까? 제때에 들어오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인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게 된 거죠. 어... 그런 것처럼 어... 어.. 어.. 인생에 항상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 쓸쓸하고 고군분투하면서도 뭔가 뭔가 이제 거기서 이제 결과 없이 살아온 인생이 너무 힘들었죠. 그렇다고 해서 지금은 별다릅니까? 지금도 뭐 유튜브를 하고 있지만 보러 오는 분들이 별로 없어요. 근데 제가 이렇게 방송을 하는 건 세상에 대한 분노 때문이죠. 이렇게 사람이 없어도 여러분을 만나는 이유가 세상에 할 얘기가 있기 때문이죠.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하는 거죠 (중요하기는) <NAME>의 자식이나 <NAME>의 교수님이나 똑같잖아요. 그런데 <NAME>님은 표창장을 받았다고 했고 <NAME>(동양대 당시 총장)는 준 적이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NAME> 교수를 감옥으로 보내려고 급박하게 압수수색하고 개 난리 쳐서 결국 징역 4년을 선고했다. 그런데 준 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럼 똑같잖아요.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내 집도 막 압수수색하고 난리야. 그런데 그런 일이 생기지는 않죠. 제가 거기서 한 명하고 두 명하고 있었으니 어떻게 입을 다물고 있겠습니까. 이런 불공정한 사회에서, 그렇지 않아요? 그게 이제 우리의 분노이고 우리의 정의에 대한 열망 아니겠습니까? 아... 아... 여러분 되게 아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는 상황입니다. 앞으로의 상황은 지켜봐야겠지만.... 우리나라는 정의가 없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힘이 약한 나라예요. 정의는 <NAME>입니다. 정의로운 분은 대통령 같은 분이죠. 그런데 그 정의가 힘을 못 써. <NAME> 대통령이 집권한 5년 동안 정말 이런 훌륭한 군주가 없었어요. 그리고 여타의 외교적인 차원이나 아니면 코로나 극복이라는 부분에서 봐도 이렇게 엄청난 업적을 이루어 낸 사람이 없지만 그 안에 있는 그 마치 <NAME>를 까댔던 <NAME> 시절의 그 대신들이 막 보는 앞에서 <NAME>한테 까대고 <NAME>한테 까대고 그랬던 신하들이 임금, 군왕 그 왕권 자체에 도전을 할 정도인데 지금은 공화정 아니에요. 그러니까 우리 문프 시절에도 대들고 짓밟고 무시하고 하는 것은 이미 <NAME> 대통령 시절에는 도를 넘었어요. 아무리 민주화가 됐다고 해도 대통령한테 함부로 말하고 그 뭐 <NAME>이 막 욕을 하지 않습니까? 어.. 그런 상황이 될 정도로까지 상황이 좋지 않다. 그러니까 그 모든 업적들이 폄하되고 정권교체라는 말도 안 되는 틈을 타서<NAME>열이라는 말도 안 되는 대통령이 탄생한 거죠. 저는 이 국민들이 이번에 투표를 했던 이 국민들보다 더 문제이기 때문에 그 국민들이 다시는 안 만들어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이고 정보의 공유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무튼 끝까지 여러분 지켜봐 주세요. 어제는 라이브를 해서 한 명 더 늘으셨어 오늘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인데 나와서 일도 하고 저는 쉬는 날이 없어요. 뭐 강사 시절에는 조금 더 잘 나갈 뻔했으나 인생이 꼬여서 쉽지는 않았습니다. 뭔가 좀 잘 나갈 만하면 주변에서 이렇게 좋지 않은 세력들이 자꾸... 예 으 제가 아는 사람한테 사주 물어보면 항상 적에 물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것을 미신적 관점에서 보진 않아요. 명리학에 정통한 사람이 있어서 그분에게 상담을 받아보면 인생이란 변하지 않는다. 정해진 것은 없다. 운명 결정론적이고 패배적인 이야기지만, 내가 살아가야 할 삶의 스토리라고 생각하면 돼.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렇지만, 개인의 라이프 스토리가 어떻든 간에 국민의 스토리는 국민이 쓸 수 있습니다. 이번 지방 선거에서는 국민이 힘을 합쳐서 대구 지역만 빼면 거의 다 이긴다. 그게 민심이고 우리 바보 같은 국민들이었지만 그들이 깨달음을 얻으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겠습니까?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다. 아 오늘도 라이브를 한 번 해봤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셨습니까? 아 좀 몇 명이 와야 재미있고 하긴 운전을 하면서 재미없으면 위험하니까 오늘도 더 열심히 할 거고 저녁 방송에서 뵙겠습니다. 여러분 어린이날에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요. 민주 정권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