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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소개할 콘텐츠는요! 저희가 명품 협찬을 받았어요. 저희는 오늘 <NAME>와 함께 합니다. 야~~~ 안녕하세요. 유튜브를 시청하시는 여러분! 여러분들의 현명한 소비를 도와줄 Shopping Tlakers STalkers의 <NAME>! 키미입니다~ 오늘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양해 말씀을 한 마디 하고 시작할게요. 지금 저희가... 태풍이 딱 강타한 날! 촬영하러 왔는데요. 그래서 갑자기 막 오디오에 막 막.. 비명소리... 파바바박 소리가 나더라도 양해해 주세요. 자, 오늘의 콘텐츠는요! 저희가.. 명품 협찬을 받았어요! 드디어! 드디어! 요걸 원했거든~ 아.. 아.. 잠깐만. 잠깐만. 저건 좀 가지고 갈게요.. 어~ 헣어.. 저희는 오늘 <NAME> 옴므와 함께 합니다! 제가 런던에서 대학을 다닐 때 2016년 FW 런던 패션윅에서 <NAME> 옴므 패션쇼를 봤는데요, 그때 저희가 <NAME> 선생님을 백 스테이지에서 도와드린 인연으로 저희가... 협찬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NAME> 잘했다 잘했다!<NAME> 옴므는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한국 명품 브랜드인데요. 브랜드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로맨틱하고 로맨틱한 뉴 로맨틱! 우아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내는데요! 그래서 약간 좀... 어린 왕자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악>_<!!! 제가 2016년 FW 백스테이지에서 모델들 옷을 갈아입었는데, 다 어린 왕자 같았어요! 어머 어머 어머... 나도 한번 갈아입어야 돼.. 근데, 냄새는 났어... 그 외국인 냄새... 아................................................................................ 괜찮아요. 괜찮아 괜찮아. 아, 난 다 봤잖아? 아우, 혹시 <NAME> 선생님이 한국에서도 쇼를 진행하신다면 저희 일 잘하니까요~ 네. 그렇습니다. 정말 열심히 할 수 있거든요! 불러주세요. 이번 19 FW <NAME> 옴므는요, 성역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는데요. 이 성역은 기존 세상의 가치와 기준을 거부한 자들이 모여사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이곳 거주자들은 사랑, 믿음, 예술, 고통, 행복 등 다양한 가치와 기준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옴므 브랜드는 매 시즌마다 <NAME> 디자이너 선생님께서 직접 펜화를 그리는데요! 이번 시즌은 Sanctuary. 성역에 관련된 펜화를 그리셨다고 해요. 그래서 이 펜화 아트웍이 자수나 그래픽 디테일로 들어간다고 하네요. 자! 자! 저희가 준비한 <NAME> 19FW 제품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자! 자! 저희가 첫 번째로 고른 제품은 바로 요 제품인데요! 저는 이제 가격이 좀 비싼 시그니처 아트 셔 투맨을 435,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이런 명품 브랜드치고는 가격이 저렴한 것 같아요. 맞아요. 맞아요. 명품 셔츠들 가격이 8만~9만 원대인데요. 435,000원.. 살 수 있다! 열심히 모으기만 하면 살 수 있다! 이 셔 투맨은요! 맨투맨의 몸 판과 셔츠 소매 부분을 결합시킨 시그니처 상품입니다. 매년 나오고 있는데요. 매년 그 시즌의 아트웍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상품은 팔 부분에 거주자들의 이미지가 자수로 들어가 있는데요! 이 자수 디테일이 매우 정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매 커프를 보시면요! 여기서 새로운 로맨틱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커프 버튼을 누르시면 살짝 퍼지는데요. 이게 약간.. 어린 왕자 같은 느낌이 나는.. 커프는 그런 느낌이에요. 이 커프는 다른 셔츠들에 비해서 조금 길어요. 그래서 그런 로맨틱하고 어린 왕자 같은 느낌이 좀 더 극대화되는 것 같아요. 또 이 커프 디테일을 이렇게 풀어헤치는 게 싫으신 분들은 단추를 잠그면 약간 댄디한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맨투맨 쪽의 원단감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이게 레이온과 폴리우레탄이 섞여 있어요. 그래서 쫀득하고 짱짱한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비싼 것은 고가예요. 이게 일반 조직으로 된 게 아니라, 니트 형태로 되어 있어서 더 고급스럽고 약간 이게 짱짱한 느낌이 들어요. 고가 제품을 정말 좋아한다. 호호호호호호호호 호호호 호호 호호호 호호호호 호호호호 앞으로 나올 착샷들에서 모델이 입고 있는 바지도<NAME> 옴므 FW 신상 바지인데요! 자, 요 제품과 동일한 소매 디테일이 들어간 셔츠 제품도 착샷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그러면 이 우아하고 엘레강스한셔 투맨 제품! 착샷을 찍어 보고 오실까요? 자~ 이어서 소개해 드릴 제품은요. 생크추어리 시리즈 B이고요. 가격인 355,000원이었습니다. 저희가 고른 제품 중에서 제일 싼 거예요. 이 긴팔 티셔츠는 색상에 따라 다양하게 출시되는데요. 저희가 블랙 컬러로 데려온 이유는 좀 무드를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이 티셔츠의 포인트는 바로! 뒤쪽에 있는데요! 뒤판의 컬러는 블랙과 대비되는 컬러. 자수가 그린으로 되어 있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두 가지 컬러가 사용되어서 진한 초록색과 밝은 초록색으로 고급스러움을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팔에도 블루와 그린 컬러로 자수가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사이드 슬릿이 들어가 있는데요! 이 사이드 슬릿이 굉장히 특이하게 생긴 것 같아요. 이게 똑딱이<NAME>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 깔끔한 마감 처리가 이 고급스럽고, 그 완성도 있는 그 질을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자, 이 티셔츠의 디테일들도 정말 예쁘지만! 일단 저는 패턴 커팅이 예술적이라고 표현해 드리고 싶어요. 오버핏 티셔츠인데요! 어깨 떨림, 그리고 팔의 길림감. 모든 게 너무 이쁘게 떨어지는 핏입니다. 그래서 이 오버핏 티셔츠는 마른 분에게도 입히세요! 오버핏 티셔츠는 좀 체구가 큰 분들도 예쁘게 입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이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싱그러운 티셔츠 착샷 한번 찍고 오실까요? 자 이제 마지막 제품이 나올 텐데요. 코쿤 리본 셔츠는 435,000원이었습니다. 자, 이 리본 셔츠는요! 코쿤 실루엣은<NAME> 옴므 만의 시그니처 실루엣인데요. 매 시즌 소재만 바꿔서 나오는 제품인데요! 이번 시즌은 그린 체크로 나왔네요. 이 시그니처 코쿤 셔츠는 디테일이 굉장히 많은 데요. 먼저 헨리넥 디자인을 연출해 놓았고요. 그리고 턱시도의 디테일이 특징적입니다. 이 넥에 리본이 떨어져요. 떨어져서 허리 쪽에 집어넣어서 묶을 수 있게끔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리본 덕분에 뭔가 우아하고 어린 왕자 같은 이미지가 흐 아아아아 아안 껏! <NAME>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옴므 라인의 셔츠들은 약간 긴 기장감으로 나오는데요! 코쿤 셔츠이기 때문에 앞과 뒤 기장감이 다르고 동그란 핏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또 앞부분에서 보여드린 셔투맨처럼 이 셔츠도 긴 기장감의 커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 이 어린 왕자 스타일이 물씬 풍기는 셔츠도 착샷을 찍고 오실까요? 링링링 하는 소리가... 지금 태풍 때문에 들리나요? 갑자기 기자로 변신한 기분. 지금 들리나요? 날아갈 것 같아요! 태풍으로 인해 오늘 콘텐츠가 많이 시끄러웠죠? 양해 정말 부탁드립니다 브금이 따로 필요 없네요~ 오늘 브금 안 틀고 가도 될 것 같아... 응. 응. 자연 브금. 어우.. 어우.. 이게 어떻게 잡힐지는 모르겠습니다. 자! 자! 이렇게 해서 저희가 Pick 한<NAME> 옴므의 19FW 시즌 제품들을 리뷰하고 착샷까지 보여드렸는데요. 아트워크가 가장 눈에 띄는 제품들이었는데요. 다음 시즌에도 어떤 아트워크를 선보이실지 기대가 됩니다. 저희에게 <NAME> 옴므 명품 브랜드를 리뷰할 기회를 주신 <NAME> 브랜드 측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근데 정말 죄송해요. 태풍이 하필이면.. 저희 촬영 날짜에.. 예 넉 자! 자! 그럼 저희는 다음에도 여러분들의 쇼핑을 도울 수 있는 영상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저희 STalkers는 쇼핑 전에 꼭 들러주세요! 안녕~ 태풍도 안녕~ 런던 패션윅에서 16년 FW를 맞이하여서요. 옴므... 브랜드 스타일은 뉴 로맨틱!!! 바람아~~~ 하 (바이브레이션 시전) 멈추어 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빼 엑!!!! 빼 엑!!!! 이 팔 쪽에 H .. 헣.. 정말 정말.. <NAME> 약간 이런 거 운명 같은 거 좀 떨어줘야 돼. 토르가 묠니르 치는 소리 따라라 란~ 따라라 란~ 뽜 봡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 거여동에 있는 <NAME> 기자인데요! 으.. 흐흐흑... 코흐.. 코흐.. 콧구멍을 파는 거 아니야? 코에 대고 긁는 거임...

이병옥 골프 학교', '오 케이 스윙 골프 아카데미'의 슬로 왕(Slow OK)입니다. 여러분께 슬로 왕이 첫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초보 왕, 방법 왕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슬로 모션으로 제 스윙을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슬로 모션으로 제 스윙을 보여 드렸는데 센세이셔 널찍하게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슬로 왕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은 풀 스윙이나 스윙의 한 부분을 느린 동작으로 보여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은 1분 동안 컨벤셔널 스윙의 풀 스윙을 보여 드리려고 하는데 1분 이상 혹은 1분 미만이 될 수 있습니다. 화면을 조정해서 스윙 동작만 느리게 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설명을 하면서 스윙 동작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저에게도 큰 도전이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슬로 모션의 핵심 포인트를 설명하기 위해서 교습자로서 제가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합니다. 컨벤셔널 풀 스윙의 슬로 모션, 오늘 바로 첫 레슨을 시작하겠습니다! 컨벤셔널 스윙의 풀 스윙, 정면 모습부터 시작합니다. 동작은 정상 속도로 하고 설명은 정상 속도로 하겠습니다. 손의 위치는 왼쪽 허벅지 안쪽입니다. 정면이라 설명은 정면에서 보이는 것들만 하게 될 텐데요. 오른 어깨는 아래로 내려가 있어요. 왜냐하면 오른손이 왼손보다 아래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스윙을 시작할 때 왼 어깨가 밑으로 내려갑니다. 그래서 하프 스윙까지는 손의 움직임이 전혀 없어요. 그리고 클럽페이스가 약간 숙여지는데 측면 스윙 모습을 보여 드릴 때 제가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왼팔로 밀고 있습니다. 무릎 꿇고 있는 것을 억지로 끌고 올 필요 없습니다. 왼 어깨가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하체가 움직일 수밖에 없을 때 끌려오는 거예요. 공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죠. 하프 스윙이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왼손 코킹(cocking)이 시작됩니다. 근데 하프 스윙을 치자마자 왼 무릎이 들어옵니다. 왼 손목은 그대로 코킹(cocking) 상태로 백스윙을 하고 있습니다. 팔만 들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왼 어깨가 회전하고 있습니다. 탑 스윙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다운스윙을 할 때는 출발의 순서에 따라 동작이 진행됩니다. 왼 발뒤꿈치가 부딪힙니다. 그리고 클럽을 약간 뒤쪽으로 떨어뜨리는 샬로 윙(shallowing)을 하지만 억지로 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왼 무릎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처음 탑 스윙에서 손과 왼 무릎 또는 왼발의 간격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대로 유지되다가 손이 다가오면 오히려 몸이 도망가려는 형태를 취해도 됩니다. 무릎이 펴지면 골반이 돌기 시작합니다. 이때 발을 붙이고 치는 골퍼도 있습니다. 골반은 손이 원래 있던 자리에 올 때까지 계속 자세를 유지하면서 돌아갑니다. 하프 스윙을 하고 내려왔을 때 왼 손목이 유지되고 왼 무릎이 굽어 있습니다. 그리고 히프가 거의 임팩트 순간에 돌아갑니다. 하지만 임팩트 순간에는 팔이 펴지지 않고 굽어져 있어야 해요. 그리고 무릎이 약간 굽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공은 맞은 상태로 쭉 뻗어 나가죠. 그리고 스퀘어를 그대로 유지하는 게 아니라 돌아 들어오는 상태에서 공이 맞고 팔이 완전히 뻗을 때 무릎이 펴집니다. 무릎이 펴진 상태에서 최대한 몸을 펴줍니다. 지금까지는 공을 보고 있죠. 하지만 머리를 같이 돌리는 이유는 타깃을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클럽을 목에 올린 채로 키스를 합니다. 슬로 왕이 보여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빠른 슬로 모션으로 보여 드릴게요. 오른손은 왼 허벅지 안에다 대고 자세를 잡습니다. 출발할 때 왼 어깨로 밀면서 합니다. 하프 스윙을 했을 때 왼 무릎이 반응하기 시작해요. 이때 코킹(cocking)이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시작됩니다. 이때 팔은 약간 들어 올리는 느낌입니다. 어깨를 들어 올리며 함께 돌아갑니다. 그래서 더 이상 갈 수 없을 때 팔은 뻗어요. 그다음에 왼 발꿈치를 앞으로 내밀면 왼 무릎이 이렇게 휘어지죠. 이 상태에서 진다면 왼 무릎이 밖으로 빠지면서 반력이 발생합니다. 왼쪽 무릎이 앞으로 쭉 뻗은 건 도약할 수 있는 힘을 최대한 사용했다는 의미죠. 왼 무릎의 도약으로 엉덩이나 돌아요. 탑에서 바로 공을 치게 되면 상체가 앞으로 넘어지죠. 선수들은 샬로 윙(shallowing)이라는 동작을 이용해서 뒤로 딜레이를 주죠. 그런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손이 원래 있던 위치를 찾게 됩니다. 앞으로 쓰러지면 안 됩니다. 몸이 완전히 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공을 때립니다. 클럽을 밀다가 같이 펴집니다. 몸이 펴지면서 클럽 헤드를 같이 따라가는 스피드로 타깃으로 돌아갑니다. 클럽 헤드가 목뒤로 넘어가면 클럽 헤드를 버리고 타깃을 봅니다. 이번에는 옆모습을 보여 드릴게요. 여러분들이 보시면 아시겠죠? 제가 왼 허벅지 안쪽을 향해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똑같습니다. 왼 어깨가 아래로 내려갈 때 손으로 밀지 않고요. 그러면 클럽페이스가 이렇게 서지 않고 등 쪽과 페이스의 각이 거의 일치하죠. 하프 스윙을 할 때 무릎이 크게 반응하지 않아요. 여기서 코킹(cocking)이 들어가면 무릎이 약간 반응합니다. 제가 컨벤셔널 스윙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프 스윙을 할 때 왼 손목이 코킹(cocking) 돼서 거의 90도 꺾여 있죠. 어깨도 위로 올라가고 손도 위로 올라가고 있죠. 그래서 양손의 힘이 내 머리 뒤쪽으로 흘러가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팔이 길고 유연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 정도만 갑니다. 이 상태에서 왼발 앞꿈치를 디디면 돼요. 왼발을 딛게 되면 이 힘으로 왼 무릎을 벌리는 형태로 움직입니다. 이렇게 되면 상체가 앞으로 쓰러지니까 손이 약간 아래로 내려갑니다. 왜냐하면 백스윙을 하던 스윙 라인대로 다시 내려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손이 약간 아래로 내려갈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원래 위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왼 무릎이 벌어지면서 골반이 돌기 시작해요. 이때 무릎이 바깥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위치로 돌아오면서 하프 스윙을 해요. 그리고 무릎이 약간 굽어 있어야 임팩트가 되는 겁니다. 무릎이 굽은 상태에서 히프가 돌기 시작했죠. 그리고 양팔이 쭉 펴지면서 무릎이 쭉 펴집니다. 그리고 클럽 헤드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데까지 따라갑니다. 클럽이 뒤로 넘어가면 타깃으로 시선을 돌려서 클럽을 목으로 걸어주면서 피니시를 합니다. 왕의 컨벤셔널 풀 스윙이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그 어떤 레슨보다 힘든 게 그 레슨입니다! 제가 특별히 설명드릴 때는 모션과 함께 해야죠. 태풍 스윙, 절대 스윙, OKSWING, 어프로치, 드라이버, 유틸리티, 하이브리드 모두 슬로 모션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시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힘들지만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병옥 골프학교', '오 케이 스윙 골프 아카데미'의 슬로 왕이었습니다!

지금 이 호텔에 계신 분은 이제 한 가족으로 보이는 작은 호텔인 것 같아요. 이분이 이제 영어가 좀 좀 부족하니까, 그래서 제가 번역기를 이용해서 얘기하고 있어요. 이 여행에서 이 예상치 못한 이런 것들이 사실 여행의 재미인 것 같아요. 저희는 일단 여기 Dalat에서 하루 이틀 정도 그 오토바이를 렌트하기로 했고요 가격은 1일 150,000동이에요. 7,500원 정도면 괜찮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기에 딱 좋은 장소죠. 운전만 잘하면 방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키는 여기다 놓고 저기에다 놓고요 노 스모킹이래요 방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드릴게요. 일단 킹사이즈 침대가 기본이고요. 그다음에 가구, 여기 앞에 티 테이블, 의자 옆에는 볼 것 없는 제 가방이 있고요. 제가 이 호텔의 제일 싼 방인 이 방을 예약을 했는데 한 박에 약 25,000원에 예약을 했어요. 근데 지금은 조식만 포함이 되어 있어요. 조식을 안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커튼 뒤에 큰 창문이 있고요. 베트남 호텔의 TV는 대부분 32인치예요. 그리고 여기 아래에 보시면 나름 Mini Bar가 있는데 보이시죠? 여기 보시면 냉장고 옆에 Kitkat가 있는데 그 가격표를 조금 전에 봤더니 500원짜리예요. 냉장고 열었더니 브랜드가 다른 물이 두 개 있는데 전 손님이 놓고 간 것 같은 그런 분위기인데요. 거울이 위쪽에 있고요. 세면대랑 변기, 들어가면 되겠죠? 샤워하고 있는 데 있고요. 그리고 창문은 방충망으로 막혀 있어요. 이 정도면 좋아 수건도 작은 거 두 개, 큰 거 두 개 있어요. 비누 두 개, 칫솔, 귀 파게 같은 거 같아요. 손 닦는 거 2개, 면도기, 빗 휴지, 그리고 아주 넓어요. 혼자서 쓰기에는 나름 넓어요. 제가 지금 Dalat 야시장을 구경하고 있는데 여기 맛 밤 팔아요. 맛 밤 여기 보이시죠? 이건 크기가 30,000 동이고, 크기는 50,000 동이에요. 이곳 아주머니가 장사 잘하시네 Cam on! 재미있는 게, 여기 있는 거예요. 찰밥집인 것 같은데요. 찰밥에 소시지, 메추리알, 그리고 돼지고기 말린 거 가루로 만든 것 같고요. 야시장에서는 또 어떤 것도 팔까요? 지금 보시는 게 감이에요. 감 여기 Dalat 은 좀 춥다. 감을 팔기도 하고 그다음에 딸기가 50,000 동인데 색깔도 막 빨갛거나 그렇지 않고 사이즈가 그렇게 크지는 않은데. Dalat에서 만든 딸기인 것 같아요. 이거 뭐야 뭐야 이거 뭐야 지금 여기 보면 산딸기가 까맣게 보이네요. 야 색깔이 참 예쁘네. 그리고 여기 베트남 피자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또 여기는 또 이렇게 꼬치를 종류별로 파네요. 맛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고구마랑 바나나도 보이고 여기 또 베트남 바나나도 보이고 안 보이던 게 많이 팔리네요. 지금 숯불에 고구마를 굽고 있는 거거든요 와 정말 냄새가 좋아요. 아무튼 여기는 어디냐면 Dalat 저기 써져 있죠? 오늘이 금요일이니까 Dalat 시장이 Cho Dalat 시장이거든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꽤 많은 사람이 있어요. 달랏 사람들이 여기에 다 모여 있는 것 같아요. 관광객들도 많고 또 Dalat 이 좀 외곽 지역이라 여기 분들이 영어를 할 수 있을까? 좀 힘들지 않을까?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 중국 말도 하시고 한국말도 하시고 그러네요. 1만 동에서 2만 동이라고 쓰여 있어요. 재밌게 밥도 팔고 야시장 구경도 할 수 있네요. 지금 이거는 감자인지 아스파라거스인지 알 수가 없어요. 이거 뭐죠? 기후가 좋으니까. 이게 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렇죠. 토마토도 팔고 고구마도 팔고 참 재밌는데요. 그러니까 다른 베트남 도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그런 것들이 있고요. 당근도 미니 사이즈인데 진짜 귀엽게 생겼어요. 토마토도 종류별로 다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다 프랑스의 문화인가요? 그냥 일반 빨간 토마토랑 까만 토마토도 보이고 Dalat 사람들이 빵도 많이 먹네 앉아서 빵은 프랑스 사람들이 먹으니까 여기에도 그런 문화가 있는 것 같은데 재밌네요. 이건 뭐지? 이거는 양파 같기도 하고 저게 lotus인가요? 여기 쌀 국수 쌀 국수 파는 곳도 있고요. 이건 뭐지? 유부하고 고깃덩어리로 만든 국물을 구운 것 같아요. 쌀 국수에 면 에다 먹는 건가요? 외국 사람들도 보이고 저거 뭐죠? 아줌마가 빵 만드는 거 같죠? 저렇게 뚜껑을 열어서 열어보죠. 신기하네요. 익었는지 확인은 한 것 같아요. 계란찜 같기도 하고 재밌네요. 저게 반짱느엉이라고 하는 야바위 게임 같기도 하고.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고구마, 옥수수도 불에 구워 주시고요. 제가 지금까지 베트남을 엄청나게 여러 군데 가봤는데 Dalat 야시장이 제일 베트남스러운 것 같아요. 꼭 오셔야 할 곳은 여기예요. 야시장의 마지막 코스는 당연히 롯데리아니까 소지품은 꼭 확인하고요.

이혼 이유 루머에 대한 법적 대응 <NAME> <NAME> 이혼 사유(이유) 및 건물 등. 예전부터 <NAME> 이혼에 대한 여러 가지 말이 나왔었죠. 결혼할 때도 여러 가지 소문이 돌았는데 실제로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이 <NAME> <NAME> 루머의 진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파경설이 흘러나오기 시작한 것은 불과 결혼 2년 만에 돌았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두 사람이 최근 급격히 사이가 틀어졌으며 사실상 이혼에 합의한 상태라는 것이 소문의 내용이었습니다. <NAME> <NAME> x파일 내용은 몇 개가 있는데 그중 한 가지가 <NAME> 아나운서가 낭비벽이 있다는 소문이었습니다. 파장이 더욱 컸던 것은 서술이 상당히 상세했기 때문이죠. 당시 KBS에서 근무하던 오 아나운서는 불화설에 황당해하고 화가 나 있는 상태라며 사 측을 향해 강경 대응을 밝혔고 <NAME> 아나운서는 대신 심정을 알려 주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정리벽으로 유명한 <NAME> <NAME> 결벽증이 원인이라는 말도 나왔다. 이에 대해 직접 입장을 내놓기도 했는데. 물건이 제대로 맞춰지지 않으면 농구를 할 때 슛을 던져 공이 안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징스크이자 직업병인 셈인데, <NAME>의 낭비벽이 이혼 사유였다는 소문들에 대한 법적 대응까지 두 사람이 하게 됩니다. 결국 유포자 이모 씨 등 모두 9명을 그 해 7월 약속 기소하게 되죠. 그런데 이 9명 중 7명은 직접 이메일을 보내 사과를 했고 고소를 취하해 줍니다. 나머지 2명은 벌금을 받게 되고 말이죠. 비바 점프볼이라는 농구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2008년 우연히 <NAME> 아나운서와 만나게 됩니다. 결국 2009년 공개 연애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었죠. 원래 <NAME>이 오해해서 <NAME>을 대차게 팼다고 하는데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이합니다. 당시 증권가 지라시들 내용을 보면 <NAME> <NAME> 이혼 사유에 대한 억측이 난무했는데 방송을 통해 얼굴이 알려지면 참 피곤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NAME>은 방송에 나와 늘 남자보다 여자가 피해가 큰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하죠.. <NAME>은 지금 나오는 이혼에 대한 루머들이<NAME>에게 안 좋은 이야기 들이었고 아무리 자신이 잘못이라고 말해도 결국 자신만 착한 사람으로 포장이 되는 것 같았답니다. 여러 방면으로 노력했지만 성격적인 문제들과 가치관 차이로 갈라섰다고 고백합니다. 위 이미지를 보면 어마어마하죠?<NAME> 빌딩의 시세가 상승하는 걸 보고 자신이 부동산 꾼인 것처럼 오해받는다고 억울해하기도 했는데요. <NAME> 1999년에 구입한 빌딩이고 이전보다 그냥 가격이 오른 것이고 차익을 노리고 산 것은 아니네요. 서초동 같은 경우는 외환위기 때 28억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두 채의 건물(서초동, 흑석동)을 소유하고 있는 그입니다. 부동산이 당시 폭락했으니 절호의 찬스에서 샀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인근 시세의 절반밖에 안 되는 임대료를 받고 있어 착한 건물주로 손꼽힌답니다. 재산도 많이 있고. 그만큼 베풀 줄도 알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요즘 예능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NAME>도 연기자로 변신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NAME>도 최근 연기자로 변신하고 있더군요 아내였던 그녀에게 안 좋은 소문들을 들어야 할 만한 사람이 아니라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좋지 않은 사이가 된 건 아닌 것 같아요.

미국 한국 혼혈 쌍둥이입니다. 오늘은 어떤 날인가요? <NAME>입니다. 흑인 인권 시회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게 정말 중요한 날인데, 1865년 6월 19일은 미국 전역에서 노예해방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흑인 인권에 대한 관심이 올해 약간 조지 플로이드 사건 때문에 높아졌기 때문에 이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미국의 독립기념일이 언제죠? 7월 4일입니다. 독립기념일과는 또 다른 겁니다.

필러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필러부작용을 열심히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 <NAME>성형외과 원장입니다. 오늘은 필러에 대한 그릇된 오해들을 풀어보는 시간 중에 마지막 시간으로 필러 시술 후에 6개월 이내에는 또 필러 시술을 하지 말라는 얘기에 대해서 저는 사실 이 얘기를 그분이 왜 썼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뭐 같은 부위라면 어느 정도 얘기가 나오죠. 이렇게 필러 시술한 지 6개월 내에는 다른 필러로 필러 시술하지 마라 이건 좀 이상한 얘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시술을 6개월 안에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필러로 같은 시술법을 하시는 원장님이 정상적으로 시술하신다면 뭐 코를 쁘띠코로 시술했는데 내 팔자를 좀 넣고 싶어요. 그런데 못 넣을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시술로 좋아진 분이 다른 걸 해서 더 좋아지려고 하는 건 당연한 욕구이고요 하지만 저는 이런 얘기는 틀렸다고 봅니다. 다만 같은 부위에 필러를 여러 번 반복적으로 시술하는 것만 아니라면 이런 얘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술할 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유료 광고를 이 영상에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공주들아! 대결을 신청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NAME>입니다. 저는 인천 공주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서 평생을 인천에서 살았어요. 삐질] 학창 시절 인천이 굉장히... 제가 주로 더러운 꼴을 보는 공간이었죠 항구의 도시 인천이지만 '마계 인천'이라 불리는 만큼 저는 인천에서 꽤 고생을 했어요... 하지만 인천은 정말 좋은 도시랍니다. 인천으로 한번 놀러 오세요. 우리 미유들은 어디 공주예요? 제가 인천을 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쿨톤 공주 딸기우유 메이크업으로 오늘 메이크업해 볼게요. 이름이 너무 길죠? 저도 메이크업이 뭔지 모르겠어요. 최근에 쿨톤 컬러들이 정말 예쁘게 많이 나왔어요. 제가 쿨톤 수집가로서 수집해온 게 다였거든요. 오늘 새로 나온 신상품을 이용해서 요즘 트렌디한! 또 이 <NAME>가 유행에 뒤처질 수 없다! 유행에 뒤처진다고 느껴지면 겨드랑이에 다한증, 온몸에 병이 생겨요 그래서 오늘 제이미 포유는 유행에 뒤지지 않으려고 한 번 꾸역꾸역... 요즘 젊은 세대들의 트렌디한 감성을 살려 Y2K 느낌을 살려서... 메이크업을 예쁘게 해 보도록 할게요. 그리고 플러스! 오늘은 얼굴도 좀 토끼상으로 만들어 볼 거예요. 제가 오늘 토끼 선생님을 보면서 한 번 따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스킨케어를 마치고 왔고요! 기존 Dasique 컨실러 팔레트랑 제품 제공으로 얼굴 피부 톤을 뽀얗게 해주면서 커트하면서 얼굴 중앙부의 양감을 살려주는 베이스 작업을 해볼게요. 이거 요즘 제가 정말 잘 쓰고 있거든요? 저번에 광고에서 보여드린 이후로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애가 정신이 없어요. 왜 이렇게 더러워졌는지 알 수가 없네 지금 이 컬러들 보시면 보라색 초록색 살몬색 흰색 막 이렇게 많거든요. 근데 이런 애들 다 섞어서 베이스 들어가기 전에 피부 톤을 깔끔하게 만들어 주시면 돼요. 근데 저는 사용하다 보니까 이런 뭉뚝 이 브러시랑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쿠모에서 이렇게 뭉뚝이 브러시를 많이 쓰는데 이건 핑거 팁 브러시랑 필리 밀리 코렉터 브러시가 더 많거든요? 근데 이건 제가 웨이크 메이크 기획전에서 같이 참여했던 컨실러 브러시라서 지금도 존재하고 있을지는 의문이에요. 일단 살몬 컬러로 눈 밑에 다크서클 부분에 찍으시고 앞볼 쪽에 좀 동그랗게 얇게 올려주시고 입가에도 올려주시는 거예요. 입가 칙칙한 부분 잡아주세요! 그리고 이 초록색 사용해서 얼굴 붉으신 분들은 퍼프로 팡팡 두들겨 주시면 돼요. Banilaco의 커버리셔 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 로제 쿠션이 약간 뽀얀 부분이에요. 그리고 커버력도 좀 괜찮은 제형이거든요? 그래서 요즘 저 이거 되게 잘 쓰고 있어요. 저는 이것을 붓에 묻혀서 손등에 좀 덜어낸 뒤 고르게 피부에 올려줍니다. 아까 제가 사용하던 기분 나쁜 스펀지 더툴랩에서 새로 나온 거 있어요. 이거 너무 기분 나빠 약간 혀를 씰룩쌜룩하는 것 같아 이거 봐 x2 호돌호돌 두드리시면 되거든요 힘이 좀 약하니까 그것만 좀 주의하면 될 것 같아요. 왜 이렇게 힘이 없는 거야 이 자식아? 정신 차려 쿠션 보시면 톤업 크림이랑 같이 믹스해서 사용하는 그런 쿠션이에요. 뽀송뽀송한 느낌이 든다니까요? 이렇게 된 거 같아 그리고 컨투어링도 해야 하는데 스킨 핏 커버 리퀴드 컨실러 화이트 / 제품 제공] 앞 광대를 살려주는 작업이거든요? 이거 하얀 컨실러가 또 나옵니다. 좀 볼 때 좀 난해한 컨실러이긴 한데 이걸 잘 쓰면 얼굴 양감을 되게 잘 살려줄 수 있단 말이에요. 개인적으로도 컨실러를 좋아했는데, 그때가 가장 좋아했던 시기예요. 진짜 내 코끝 말고 살짝 사기 쳐요 다크서클 감싸서 앞 광대 쪽에 발라주시고 그래서 이 위로 살짝 올려서 가로로 탁 끊어줍니다. 또 이렇게 브러시로 밀어버리지 마시고 두들겨 주셔야 돼요. 두들겨 주셔야 돼 스펀지로 두드려 주셔도 되고 아니면 깨끗한 뭉뚝 이 브러시로 두드려 주셔도 됩니다. 반대쪽도 하고 올게요! 그리고 이제 코 컨투어링을 해야겠죠? 코도 짧고 토끼 코 느낌으로 만들어주는 쉐딩 스틱 02 쿨톤 / 직접 구매] 이거 스틱 쉐딩이고요. 쿨톤으로 톤을 잡았어요. 이렇게 해서 들어오고 나서 중간은 놔둡니다. 루돌프 코처럼 코끝을 원래 코끝보다 약간 동그랗게 잡아서 그려 주는 거죠. 동그랗게 감싸요 그다음에 블렌딩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영역이 너무 넓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짧게 잡아요. 토끼상 메이크업을 다시는 안 할 것 같은 그런 정성을 다하고 있어요. 다시는 안 할 것 같아. 코끝이 여기 제일 중요해요! 코끝을 좀 동그랗게 잡고 이렇게 커팅 하면 돼요. 인중 살짝 여기 위쪽도 쉐딩 해주면 끝납니다. 오늘 진짜 중앙부 기신 분들한테 큰 도움이 되겠다. 턱을 잘 다듬어서 가도록 할게요. 이렇게 짧게 깎아야 돼 [Ameli 베이크드 파우더 003 밀키 바이올렛 / 직접 구매] 번들] 얼굴에 유분기를 좀 없애기 위해 투명하게 발색되는 바이올렛 컬러 파우더를 사용할게요 너무 번들거리지 않게 해 주는 거죠! 아주 투명한 바이올렛 컬러라 얼굴이 한 번 더 뽀얗게 보이네요 [Dasique 브이컷 블렌딩 쉐딩 / 직접 구매] 파우더를 만들어 놓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섀도 브러시를 만들어 놓았어요. 간혹 이렇게 끝이 브이 자로 커팅 된 애들이 있어요. 이런 애들은 쉐딩을 토끼 코의 사선 면에 묻혀서 잡는 거예요. 코끝을 자르고 눈앞 여기 들어오는 부분만 음영 잡고 코끝을 또 아까처럼 감싸면서 이렇게 잡아주면 돼요. 우리 코 이렇게 잡았는데 립부터 조금 바르고 갈까요? 아냐... 아니야... 어떡하지? 지금 난감해. 오늘은 3ce 뉴 테이크 페이스 블러셔를 직접 구매해서 블러셔부터 발라볼게요! 오늘 나온 신상품 블러셔는 3ce의 새로운 신상 블러셔이고 뉴 테이크 페이스 블러셔예요. 이건 청담동에 있는 디오르 숍 블러시 001번 있잖아요. 컬러가 그거랑 아주 흡사해요. 이런 색은 약간 시머한 느낌이 들면서도 화사하고 쿨한 핑크가 탁 비치는 딱 그 디오르랑 똑같아요. 그래서 제가 르세라핌 <NAME> 님 블러셔를 디오르라고 하거든요. 그거? 그거? 프라이밍 베일 치크 문리버, 직접 구매] 블러셔로 추천하고요. 피부 모공 블러 처리 샥샥 해주면서 이번에 B by Banila의 문리버 블러셔가 나왔어요! 분홍색 플럼 블러셔인데 이것도 뽀얗게 올라가서 너무 예뻐 그래서 얘도 왼쪽 귀에 달고 살아요. 오늘은 어떤 걸 써야 될까? 나 이거 너무 고민된다. 짜장면과 짬뽕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아 오늘은 이 3ce를 선택하겠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건 뭐예요? 3ce 뉴 테이크 페이스 블러셔 직접 구매합니다. 좀 눈 밑에 발라주는 그런 유행이 뭔지 아시죠? 인스타를 하다 보면 뭐야 얘가 눈병에 걸린 거야? 셀카를 싹 싹 쓸어버릴 정도로 너무 예뻐서 켰는데 대박.. 눈 밑 블러셔 정말 깔끔하게 잘한 그런 메이크업들 많이 보셨죠 오늘 그런 블러셔를 써보도록 할게요. 일명 존 예 눈병 블러셔 방법? 약간 눈이 이렇게 얘 눈 밑에서 들어와요. 가로로 샥 퍼지는 거예요. 이렇게 블렌딩해 주시면 됩니다. 어머 이거 진짜 진하게 생겼네? 잠시만요 여러분. 이거 너무 진하게 됐다. 홈쇼핑에서 일어난 고데기 사건 아시죠? 여러분! 여러분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홈쇼핑 사건처럼 이렇게 머리카락을 쫙 뺐는데 그 전설의 홈쇼핑 사건처럼... 너무 거만하게 손놀림으로 블러셔를 바르자 눈병이 생겨버렸어. 아니 어디가 맞았어? 지금 공주에서 잘게요. 수습은 어떻게 잘 하고 왔죠? 이렇게 눈에서 시작해서 가로로 살짝 끊어서 발라주시면 됩니다. 제품 제공 : Lilybyred 러브빔 블러 치크 체리 블러 / 제품 제공] 이번에 나온 블러셔는 체리 블러셔예요. 연분홍색이 그냥 없는 것처럼 보이네요. 주변을 살짝 블렌딩해요. 이렇게 블렌딩을 해 주시면 좀 더 딸기우유 같은 느낌이 나죠? 좀 더 토끼 같은 느낌을 받으려면 앞광대 부분을 중심으로 가로로 이렇게 뻥끗 살려주시면 됩니다. 이 블러셔는 절대로 이렇게 길지 않아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 이렇게 예쁘게 블러셔를 칠한 후 제가 자신감이 생겼어요. 아이 메이크업을 이제서야 용기를 내서 해 보는 건데요. 그래서 이제 눈 화장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Clio 프로 아이 팔레트 플로럴 티 가든. 이건 Clio의 프로 아이 팔레트 플로럴 티가든 [Lilybyred 무드 키보드 쿨멤버쉽 / 제품 제공] 그리고 이번 Lilybyred의 신상 무드 키보드 쿨멤버쉽 [컬러감이 비슷한 팔레트들인데요!] 둘이 정말 많이 닮았어요. 컬러들이 비슷비슷한데 좀 다르게 느껴져요. 릴리 바이 레드 같은 경우에는 진짜 쿨 컬러들이에요! 자글자글한 펄들이 굉장히 많이 있고요. 클릴오는 좀 더 웜톤도 사용할 수 있는 따뜻한 느낌이 있어요. 펄도 릴리 바이 레드보다 약간 더 다양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 음영이 하야신 분들께 잘 전달될 것 같은데 저는 피부가 그렇게 하얗지 않아서 클리오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미안해 미안해 <NAME>... 삐치지 마 나중에 내가 다 써 줄게, 알았지? 이걸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토끼인데 애굣살은 꼭 잡고 갈게요 bbia 오토 젤 아이라이너 아몬드 베이지 / 제품 제공] 아몬드 베이지 색상의 아이라이너로 살짝 아래로 내려가며 도톰하게 이렇게 넓게 잡을게요 보이시죠? Clio 프로 아이 팔레트 플로럴 티가든 / 제품 제공] 제 애교 살갗을 이렇게 살짝 내려줬거든요? 먼저 오늘 이 꽃분홍 컬러 있죠? 이 꽃분홍 컬러랑 여기에 진짜 연한 매트 섀도가 있어요. 이것 두 개를 섞어서 눈두덩에 올려주도록 할게요. 꼭 섞어줘야 해요! 저게 너무 분홍색이라서 흰 끼를 더해주는 거거든요. 이 분홍색 컬러가 진짜 예뻐요. 펄이 살짝 있어서 진짜 예쁘거든요. 컬러를 너무 넓게 칠하면 눈 부은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눈 뜨자마자 볼 수 있을 만큼만 칠해 주세요. 그리고 두 번째 컬러인 핑크 모브 컬러에 음영 컬러를 넣어서 쌍꺼풀 라인 뒤쪽에서 눈이 동그랗게 보이도록 해야 돼요. 그렇죠. 토끼씨? 눈매를 살짝 살리면서 눈도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줘야 돼요. 자 이제 조금 당황스러운 붓 펜 라이너가 등장하는데 이 애굣살 라인만큼 음영을 쭉쭉 내려주시는 거예요. 슈퍼 트임 펜 아이라이너 04 캔디 트임 / 직접 구매하세요. 애굣살 쪽에 완전 딸기우유 컬러의 컬러 라이너인데 이게 너무 예쁘대요 그래서 쿠팡에서 로켓 배송으로 구매했어요. 그래서 애굣살 부분에 이걸로 칠할 건데 이것만 이렇게 툭 올라가면 어색해질 수 있잖아요. 그래서 작은 브러시로도, 면봉으로도, 브러시로도 좋아요. 이 부분을 이렇게 펴 발라 주세요. 핑크와 붉은색이 2 대 2 비율로 달라졌죠? 얘를 이렇게 어색하게 올려놔요 근데 얘가 실제로 보면 좀 어색한 한 30%? 40%? 40% 정도 돼요. 근데 여기에다가 연분홍이랑 꽃분홍 컬러를 섞어서 블렌딩을 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훨씬 자연스러워지거든요. 가루 섀도로 위에다 블렌딩해주면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아니 그리고 이 컬러가 진짜 대박이에요. 이 펄이 정말 멋져요 여러분. 여러분] 이 펄이 진짜 예뻐요. 미쳤죠? 미쳤죠? 하이라이터로 써도 될 만큼 이 펄이랑 이 펄을 섞어 눈두덩에 올리고 음영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넣을 건데 이 펄을 눈두덩에 한번 덧칠해서 음영을 주고 [Allmythings 키스 유어 아이즈 아이라이너 핑크 브라운 / 직접 구매] 이 아이라이너는 핑크 브라운 컬러예요. 여러분 이런 컬러가 있거든요 이 컬러를 눈꺼풀 사이사이에 찍어서 점막을 채워줍니다. 여러분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냥 토끼로 태어나는 것이 더 빠른 것 같아요. 눈 밑을 조금 더 두껍게 빼요 얘가 훨씬 더 눈매가 똥그래 보이죠? 아이라인은 조금 더 블렌딩해요. 붓 펜 라이너가 너무 노출되면 이질감이 생길 수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이제 뷰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바로 그거 할 거거든요 이거 뭐야 속눈썹 뷰러. Dejavu 래시 업 마스카라 크랜베리 블랙 / 직접 구매] 오늘 가져온 건 분홍색 마스카라예요. 크랜베리 컬러 마스카라거든요 이런 컬러가 되게 특별하죠? 오늘 이 컬러로 마스카라를 해 줄 거예요. 이런 색상의 마스카라가 나오거든요. 너무 예쁘죠? 속눈썹이 너무 숱한 분들은 이 핑크 섀도랑 이 얘만 칠해도 되게 예뻐요. 저는 여기에다가 [Coringco 톡톡하라 필터 속눈썹 브라운 / 제품 제공] 이 톡톡하라 필터 속눈썹을 붙일 겁니다. 이게 또 요즘 유행인데 제가 놓칠 수가 있나요? 이게 진짜 작년 말부터 굉장히 인기를 끌더니 지금은 정말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필터 속눈썹을 이렇게 군데군데 붙여주게 됩니다. 눈 가운데가 크고 속눈썹이 뒤로 갈수록 조금 짧아져야 눈이 동그랗게 보이거든요? 가운데가 제일 길어야 해요! 그래서 제가 눈 가운데에 11mm를 붙이고 눈 끝에는 9mm를 붙여보도록 할게요. 눈 앞머리 역시 9mm 나 된다. 붙이면 이런 느낌이 들어요! 여기 여기 9mm, 가운데 11mm를 붙인 거예요. 훨씬 더 동그래 보이죠? 눈 뒤로 갈수록 속눈썹 길이를 길게 해 주시면 더 길어 보여요. 쉽게 풀렸죠? [~] 자화자찬 time...~] 방금 설명 정말 완벽했다. 아주 스무한 거야 아이라인은 아까 사용한 핑크 브라운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내려주셔도 되거든요? 눈꺼풀은 무조건 내려줘야 돼요 토끼상을 이렇게 내려줘야 돼 나 오랜만에 내린다. 진짜 그렇게 기가 죽어 가지고 아이라인을 올리고만 다니다가 어머나 진짜 오랜만에 내려버리네 어우... 괜찮다 괜찮다 이런 느낌과 함께 이런 얇은 브러시로 어두운 이 컬러로 컴백해서 눈꼬리 부분부터 음영을 주시면 되거든요? 밑으로 쭉 내려준 각도 유지해서 쭉 내리고 그 음영을 그대로 납작하게 삼각존을 껴서 수납해서 그 모양 그대로 슉슉슉 삼각존을 이어 주시는 거예요. 자 이제 눈 밑이 반짝반짝하게 하려면 이건 또 다른 아이라이너예요. 패션캣의 패션캣 오 해피 펄 라이너 라이트 핑크 조금 난해한 핑크색 아이라이너랑 잘 어울려요. 이렇게 위에 칠하니까 되게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얘를 위에 올릴 거거든요? 이 라이너는 핑크색 라이너로 눈 동공 밑에 이렇게 올려줍니다. 동공 밑에만 올려주세요. 이 메리쏘드 아이라이너랑 이 두 가지 조합이 정말 미쳤어 쿵 작대 면 잘 맞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 납작한 라이너를 다시 꺼내서 이 컬러랑 이 컬러를 섞어요. 그리고 이 핑크도 섞어요. 이렇게 섞으면 이런 핑크색이 조금 더 부각된 브라운이 나오거든요. 이 컬러로 눈 동공 밑에서부터 살짝 점막에 음영을 줍니다. 이렇게 해주시고 이제 누가 눈 위에서 잡아당기고 있다고 상상을 한 다음 일부러 눈을 이렇게 뜨세요 이렇게 하면 진짜 땡글땡글 해지죠 눈 언더에 이렇게 페이크 래시를 그려주고 음영을 이어 줄 건데요. 일자로 쭉 당겨서 위로 살짝 올려요 언더에 페이크 래시 그려요. 이게 핑크 브라운 컬러라서 진짜 안 부담스럽더라고요. 페이크 래시를 이렇게 그려줘도 페이크 래시 그린 다음에 진짜 아까 사용한 크랜베리 색 마스카라로 언더 컬링을 살짝 해줍니다. 가운데만 그러면 티가 조금 덜 나거든요? 페이크 래시가? 자 이렇게 해주시고 아까 올리던 저 이거 방금 깨뜨렸어요. 이거 집에 들어온 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깨 먹어 이 펄땡이랑 이 펄땡을 섞어서 눈가랑 애굣살에 살짝 올려주시면 됩니다. 마무리할 때는 이렇게 눈 화장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사용한 블러셔를 코끝에 살짝 발라도 돼요. 이것도 트렌드죠. 이게 은근히 예쁘더라고요. 핑크빛은 과하지 않을 때 나옵니다. 제이미 포유가 입술 쉐딩 스틱을 오래 사용했나 봐요 입꼬리 부분만 쉐딩 스틱으로 살짝 올려주세요. 연출은 살짝 입꼬리가 올라가 보이게 하는 거예요. 클립스의 클라우드 핏 벨벳 틴트 핑크 스웨터라는 건 약간 뮤트기가 있는 핑크 컬러예요. 근데 이게 연하게 바르면 진짜 촉촉하고 예쁜 핑크 립이 되거든요. 이거 정말 권하고 싶습니다. 이거 웜톤한테도 되게 예뻐요. 이걸 입술 안쪽부터 발라서 손가락으로 살짝 음파 음파 한 다음에 이렇게 손바닥으로 톡톡 톡톡하시면 정말 예쁘게 연출이 됩니다. 손가락으로 톡톡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입술 모양이 연출이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글로시한 느낌을 좀 더해주면 더 예쁘잖아요. 그래서 이건 퓌의 틴트 글라스 서머 베이 컬러나 차라리 롬 앤의 글 래스팅 멜팅 밤 러버 핑크 컬러나 올리는 게 더 낫거든요? 퓌의 서머 베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를 안쪽에만 살짝 바를게요. 이 립 조합은 입술 안쪽만 살짝만 음파 음파만 줘도 너무 예뻐요. 인중 살리고 다시 립 마무리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제 스타일은 립이에요. 우선 제가 눈썹 앞머리가 굉장히 약해요. 그래서 여기 앞머리는 펜으로 슥슥 빗어주고 아치형을 그리면서 도톰하고 부드러운 눈썹을 그려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토끼상들 다 생각해 보세요 <NAME> 요즘 뉴 진스 <NAME> 님도 그렇고 <NAME> 님도 그렇고 토끼상 연예인을 생각하면 이렇게 부드러운 아치상 눈썹을 자주 하는 것 같더라고요. 눈썹은 이렇게 라인 따지고 중간중간 컨실러로 이게 다 데이 지크예요. 라인만 정리하면 되거든요? 저는 눈썹 정리 안 해도 이렇게 컨실러로 감춰버리는 사기를 치곤합니다. 이렇게 모든 화장을 다 했어요. 여러분 머리색은 제가 좀 쿨톤 공주 같은 느낌으로 좀 염색해 드릴게요. 머리는 일단 여섯 개의 고무줄을 준비해 주세요. 이거 되게 간단해요. 여러분 머리를 이렇게 위쪽이랑 아래쪽 두 갈래로 나누어서 이렇게 뒤로 넘겨요. 또 예쁘게 뒤로 넘기고 한 번 더 꼬아서 이렇게 꼬아서 이 상태에서 묶습니다. 이러면 여기가 좀 더 살아나거든요. 중간 부분을 고무줄로 묶어요. 그다음에도 고무줄로 끝을 묶어서 다시 한번 더 묶어요. 참 쉽죠? 이렇게 줄줄이 소시지 모양이 나와야 머리 묶을 때 앞머리 안 하고 쭉쭉 묶을 수 있어요 이제 여기서 다이소에서 파는 리본이 있어요. 제가 링크 걸어놓을게요 리본이 있는데. 이걸 좀 길게 자르고 여기에 이렇게 리본을 묶어 주는 거예요. 뉴 진스 <NAME> 님의 머리를 보고 리본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성공 이렇게 해서 묶어줄게요 예쁘죠? 미유들! 이렇게 리본을 만들어서 머리 여기 매듭마다 달아주는 거예요. 너무 예쁘게 다 달고 올게요. 힘들어. 자 이렇게 달면 요런 느낌이거든요? 요 밑에는 달지 않을 것 같아서 일단 이렇게 달았는데 좀 아쉬워요. 제가 머리를 깎을 생각이 없었기에 이것도 약간 y2k 느낌을 주기 위한 기타 핀이에요. 기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데 핀 이 예뻐서 사봤어요. 이렇게 해서 모든 게 다 끝났어요. 정말 행복합니다. 오늘은 쿨톤 컬러로 요즘 유행하는 토끼상 메이크업을 해 봤어요. 근데 저한테는 최근에 나온 쿨톤 컬러들 사용하니까 되게 재밌었는데 우리 <NAME> 공주님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여러분 제가 진짜 너무 예쁜 케이스를 샀어요. 자 보세요 너무 예쁘죠? 핸드폰 고리도 이렇게 달 수 있고, 오늘 촬영할 때 멋있게 찍기 위해서 이거 샀거든요? 제가 링크를 달아드릴 것이 있는데 이것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입니다. 인천 공주 제이미 포유랑 이거 커플 케이스로 그러면 나가보도록 할게요. 마드모아젤 봉주르 미유들 쥬 미뉴들 안녕 안녕 뗌므

우랄산맥을 넘어갑니다. 근대 산맥이 어디 있어? 산맥이 없잖아 8,000Km를 달려왔지만 러시아 로드트립은 매일 똑같다. 아니다. 생각해 보니... " 변한 것도 많이 있다." 우랄산맥을 넘어가고 있는데 나 너무 배가 고파서 간단하게 먹을까요? 어 카페 사진이 있다. 그림으로 고르면 되네. 이거랑 이거 둘 중 뭘 시킬까? 식사도 대충 먹고 달리는 생활이 계속된다. 이건 똑같다. 치즈에 느끼한 맛 나는 건 싫어 지금 하나만 먹어 먹지 마. 안 먹어? 오빠 맛있는데? 나는 만두 되게 미니 만두네 미니 고기만두 치즈 범벅 난 좋아. 나는 박물관이니까 앞에 주차장도 있고 그럴 줄 알았어 나한테 너 왜 오는 거야? 문은 닫혔나요? 누나들 따라가는구나 나는 안 오는구나 어어) 여기서 차를 주차하고 잠을 잘 수 있나요? 여기서 자래 안전하데 어디서 왔어? 한국 서울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건너왔어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이곳으로 왔고 모스크바로 가고 있어요. 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군 생활을 했었어. 내가 지켜줄게, CCTV가 있는 곳에 주차해" 이런 말씀 아니셨을까? 러시아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져 간다." 여보 차를 좀 옮겨야겠어 아저씨가 저쪽으로 옮기래 오늘은 뭐해? 저녁에 그냥 간단하게 비빔밥 비빔밥? 응 (딸꾹질) 아내의 밥상 향기에 딸꾹질이 멈췄다. 아내의 밥상이 '세상 명약'이란 걸 알게 된다." 양파 당근 호박 버섯 자 계란프라이 고추장과 참기름 저 아저씨가 드래그니 가이드? 편집하던 중, 아내가 내게 말을 건다. 좁은 캠핑카 안에서 아내와 말다툼! "아내의 말을 잘 듣는 남편이 되어 간다. 하하." 그래서 요점만 간단하게, 빠르게 편집! 페름 근교에 있는 KGB listen이라는 옛 소비에트 유니언 시절 *<NAME>: 소련의 강제수용소 *<NAME>: 소련의 강제수용소 *<NAME>: 정치인들이 밖에서 막 욕했는데 잡혀온 사람도 많아 여기 그런 거야 지금 내가 대통령을 막 욕하고 다니면 여기 잡혀오는 거지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어 뭐지? 어제는 '이거 물 아닌가' 했는데 우리 물 받자 "러시아어로 먼저 인사를 건네기도 한다." (전 한국인이에요) 야니 마고고 바리츠 바로 스킨 - 맞는 발음인지는 모르겠네 하하 그게 뭐예요? 나는 러시아어를 할 수 없어요. 모르겠어. 번역하면 안 되는 게 무슨 말인지 알아?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안 돼 한 번 더 해볼까? 세탁 한 번 더 할까? 빨랫줄 하나만 더 만들어 줘도 슬기로운 캠핑카 생활이 이어진다. 이건 언제나 똑같다. 저 세탁기 우리 안 가져왔으면 난리 날 뻔했어 그치? 그치? 응 맞아요. 가끔 트럭 카페에 빨래방이 있긴 한데 또 찾아다녀야 되잖아 뒤에 소리가 나? 무슨 소리야? 시베리아만 넘으면 될 줄 알았는데 또 달리고 또 달리면 페름에 도착한다. 페름에 도착하면 모스크바까지는 이제 1,400Km밖에 남지 않았다. 아직 카잔 쪽으로 좀 더 갔으면 좋겠지만 공원 쪽에 좀 더 갈만한 데가 있으면 좋겠고 딱히 운전하고 싶은 도시는 아니다. 차를 댈 수는 있지만 별로 있고 싶진 않죠? 어 뭐 내가 있는 게 좋긴 한데 카마강 강변에서 있다가 가는 게 좋네 / 응 내가 있는 게 좋네? 뭘까? 저것도 랜드마크였는데 성당이라고 해야 돼? 교회라고 해야 돼? 러시아 정교회니까 교회겠지 뭐 다른 강변이랑도 좀 다르지 않아 느낌? 완전 공업 도시 같은 느낌 맞아 아주 좋아 / 좋은데 야외도 있고 아주 좋아 싸 보이 (테이크아웃) 맞지? 싸 보이니까 한 번에 알아봐서 난 진짜 전문적으로 주문했어 사우르마 싸 보이 (테이크아웃)<NAME> (하나) 다 알아듣잖아 꼬꼬데 치킨 러시아 말 이제 배워야지 힘도 없어 하나 둘 셋 휴식 이거 뭐야? "그녀도 변해간다" 혼자 슈퍼마켓도 가고 약국도 갔어요. 와 오빠 여기 위치가 최고예요. 이제 가족도 많고 연인도 많고 뭐 그런 거 다 좋은데 무섭지 않은 거야? 그냥 이렇게 쭉 갔어요. 아까 이렇게 다 연인끼리니까 좋네 유명 관광지 찾아서 막 멀리 가지 말고 동네 한 바퀴 두 바퀴 도는 게 재밌는데 여기요 이게 뭔데? 여기 슈퍼마켓에서 샀어요. 아 슈퍼맨 맞아? 금요일 밤에는 휴지통이 정말 많아서 좋아 여긴 뭐야? 뭔가 뭔가 조지아 음식점이랑 비슷한 느낌? 아니 살면서 페름에 와서 이렇게 슬리퍼를 신고 걸어 다니고 다닐 줄은 몰랐네 중식당 일식당 뭐 이런 거 이거? 나는 버거 버거집까지는 안 갔는데 우리 동네 버거집 여긴 뭔가 클럽 같아 이리로 가면 우리 집이네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자 여기서 왔던 길을 계속 가느냐 일루 가서 쭉 가느냐 너무 어두워 여기를 어떻게 헤치고 가느냐. 우리 동네 투어 끝이야? 왜 이렇게 어두운데도 경찰 아저씨 있으면 땡큐지 사람이 불심검문 안 하나? 밤늦게까지 산책하니까 좋네요. 응 모든 변화가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좋지 않은 변화도 있었다. 예비군<NAME>령이 러시아에 내려지기 5일 전이었다." 하지만 체감상 큰 변화는 없었다. 러시아의 밤은 그대로였다. 역대급이다 저 아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저렇게 신이 났을까 여기 러시아 그냥 도시에 주차할 때 가끔 저런 클럽음악이 나오긴 했는데 볼륨이 역대급이다. 러시아 거의 다... 도시 전체 아이들의 저러고 노는 거 또 한 무리가 왔다. 이건 클럽이네 이거네 그냥 쟤네 집에 안 가나? 테크노를 마치고 다시 노래 부르느라 밤새웠죠? 잠은 몇 시에 잤어요? 우리 이제 출발하는 거죠? 한 시간 뒤 네비에서 모스크바를 찍고 나서 이제 그냥 찍었어 오늘 우리 어디로 가는 거죠? 한국에 계신 분들이 너무 걱정하셔서 바로 직행해서 상황을 봐야 될 것 같아 안녕 카마강 안녕 페름 모스크바 쪽으로 직진하는 카잔 패스 800Km를 갈 계획입니다. 지금 몇 시인가요? 2시 54분? 두 시 54분? 네 네 4시 54분인데 두 시간이나 바뀐 거야? 오늘 하루 나는 운전을 두 시간 더 하는 거네 그러면 나는 오늘 하루 26시간. 뭐 어쨌든 빨리 모스크바 가서 국경으로 빨리 갈지 결정을 해야 하니까 여기는 카잔은 그냥 한 바퀴 돌아보고 갈랍니다. 아쉽지만 계속 모스크바를 향해 달린다. 운전을 아홉 시간째 하고 있는데 피곤해요. 오늘 열 시간 예상했어 진짜요? / 그렇죠? 어 오늘 750Km를 계획하고 지금 가고 있어 내일 한 650Km만 가면 모스크바에 도착할 수 있어

잘 지냈어요. 모두 보고 싶었어 네 여러분도 즐겁게 즐기고 계시죠? 고잉은 언제나 너에게 고잉 고잉 (정말 비밀스러운 헤드폰들) 넉 자 다음 게임은 말하지 않았지만 바로 알고 계신 것 같네요. 이렇게 앉으라고 해서 바로 가 정확히 맞네요 (바로 맞음) 아니었습니다. 이 '고요 속의 외침'이 바로 '고요 속의 외침'입니다. 헤드폰에 큰 음악이 나올 텐데요. 각자 앞사람에게 또박또박 말씀하신 다음 [앞사람에게 또박또박 제시어를 전달] 제시어를 전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제한 시간은 200초 [문제당 30점 / 제한 시간 200초] 이번에는 낙타 팀부터 먼저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한 소리)와 안 들린다 (기회를 잘 잡는 편) <NAME> 바보 <NAME>야 [무음] 안 들리나 봐 시작 [제시어 '오리걸음'] 오 (정답) 오 (복습) (오답) 호 (반복 학습) 오 (오답) 호 (강행군) 리 오기 리 오리걸음 오리 거인 걸음 거인 걸음 거.입! 팽팽한 대결] 거어어어얼음! 거입! 거입! 발음 안 좋아 (마인드 컨트롤) 진심이 통하다] 오케이 [독립] 오 어? 오리가 (아삭아삭) 오이 맛있지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이 오. 이. 이. 절 오. 절 오. 이. 이. 절. 끝났어. 얘들아 끝났어 (세 뚝딱) 네가 다 말아먹었어 혼자 있는 시간 존중] (그사세) 형 '에' '이랬는데 [소화제 전달] (그사세) 야 <NAME> 내버려 둬 저렇게 그냥 안아줄게~ 야 <NAME>만 깨워 끝났어 (질 척) 오늘도 사이좋은 <NAME> 마 [오늘도 사이좋은 <NAME>] - 어휴 - 어휴 - <NAME>야 그대로 놔둬 여기서 '햄찌쿱스'라고 하는데 '햄찌쿱스'라고 하는데 정답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야 우리 한 문제도 못 맞혔어? 에스쿱스' (제시어 '에스쿱스') (중복 기출) 에스쿱스 에스쿱스 에스쿱스? (작전 회의) 아아아 우와 내 목소리도 안 들려 (작전 회의) 준아 잠깐만 형이 형이 이해될 때까지 계속 말해 아오오 [제시어 '다이어트'] 에스쿱스 에스쿱스 (질척) 에스쿱스 에스쿱스 (질척) 에스쿱스 에스쿱스 (질척) 에스쿱스 에스쿱스 (장래희망) 자연인?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 [쉽고 빠른 소통] 다이어트 (반칙 논란) 저거 들려 다이어트 라이언... 라이언 하트 [반칙 논란 종결] 라이언 하트... (신신당부) 다이어트 라이언 하트 [고집 센 친구] 라이언 하트 (무쓸모 견제) 몸짓 안 해요 라이언 하트 라이언 헐트? 아 명곡 다이너마이트 [오늘 밤 별 같은 문제] 다이너마이트 실패 (두 글자는 덤) 야 에휴 [혼자만의 게임] 어후! (격려 한마디) 에휴! (열정맨) 아직 아니야 아직 아니야 하는 줄 알았어 지금 애플망고 [제시어 '애플망고'] 애플망고 [에이스] 애플망고 [첫 혼란] 애플망고 <NAME> (찍기) 파이 <NAME>하이 [해피 엔딩] (남 얘기) <NAME>하이 <NAME>하이! 제시어 '우유식빵'] 저 자신만만한 표정이 너무 웃겨 우유 식빵 - 지방 - 식빵 우유 지방 우유 식빵? 우유식.. 우유 식빵 식빵 우유 주유 우유 (그래도 모음은 맞힘) 우유 우유 수유 우유 육우 우유 (혼신의 응원) - 우유 - 식빵 우유식빵 우유 식빵 우유 (???) 우유식빵? 우유식빵? 와이파이 <NAME] 형 귀여워 와이파이 와이파이 와이파이 (경로 이탈) 와인 파티 와인파티 와이파이 (길 개척) 와인파티 [거센 응원] 아!! 핸들 고장] 와인파티 와인파티 [브레이크도 고장] 와인파티 와이파이 와이파이 정답! (수석 정비공) 몸으로 말해요. 아 와이파이야? (이제 앎) 호시부터 아니 내가 '와이파이' 이러면 (이제 앎) 아 와이파이야? [제한 시간 종료] 형 <NAME> 에이스 근데 <NAME> 씨가 맞혔어요. 우와 잘했다. 자 우리 호랑이 이족 팀 [호랑 이족 정답 3개] - 이거 재밌다 - 와 우리 뭐 뭐 뭐 세 문제 맞혔어요? 어떤 걸 맞혔어? 우유식빵 맞았어? 우리 우유식빵 맞혔어? (단기 기억 상실) 예 여기 갑자기 케이팝 코너가 된 건, <NAME>가 다이어트 '다이어트' 이랬는데 '아' [그냥 춤을 추고 싶었던 듯] <NAME> 씨는 다이너마이트래 (뜬금없는 전공 시간) 중간중간 우리가 이겼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중간 점수 20점 차) 이거 역전했을 것 같은데? 마이크 안 쓰고) 네 이렇게 해서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사실 마이크가 본체였음] 이렇게 해서 '고요 속의 외침'은 끝이 났습니다. 좋아요. 좋아요. 오 1:1 맞아 이번에는 저와 1:1로 진행하는데 오 1:1 좋다 이게 저희의 옛날 아날로그 오리지널 버전이라면 요즘에는 또 어떤 건지 아시죠? 아 그거 설명은 '신서유기'에서 하는 거? 조금 떨어져서 양쪽 다 헤드폰을 끼고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서로 헤드폰을 끼고 제시어를 설명해 맞히기] 제시어를 말하는 게 아니라 설명을 하셔야 합니다. 이번 게임은 문제당 30점, 제한 시간 200초이며, '그 와이파이'가 아니라 (like 다이너마이트) '그 핸드폰 터지는 거' '연결하는 거 이렇게' 아아 (격렬한 대화 예상) 한번 <NAME>랑 싸우고 올래? 내가 할까요? (설명 담당) [대결 성사] 자 여러분 제가 '시작'합니다. 라. 테. 스! 스! 운동 배드민턴 [새벽에 많은 걸 하는 사람] 배구 배구 배구 배구 배구 [텔레파시'] [단어 숙지] 쟤 몰라 텔레비전으로 야 알지? (텔레비전) 텔레비젼 TV TV [비전을 빼고 파시를 추가한 것] 머리 나오는 곳 어? 와이파이? 와이파이 말고는 TV 머리 나오는 게 똑같아 주파수 이거 거의 불가능한 건데 [진지합니다] 아 어떡해? 난이도 떡상) [라따뚜이'] 아니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야 저것도 몰라 저것도 몰라 몰라 어허 너무 어려워 맞혀줄게 말해 뭐든 말해 (특권 적용) 그냥 저걸 말해 도레미파솔~ 라~ [눈부신 페어플레이 정신] 스스로 고행의 길을 걷습니다. 너무 어렵다. 라식! - 어떤데? <NAME> 저걸 말해 - 그냥 저걸 말해 형 형이 하는 얘기도 안 들려 패스 패스 패스 패스 패스 패스 패스 패스 오 우리 차 카니발 맞았어요. 어? ['껄 껄'] (굉장한 침투력) 어? 욕구 금지) (욕망 금지) 유행어 밀지 마 뭘 하는 거야 자조적 질문 (자조적 질문) 뭐 해? 남자 남자 반대 아 남자의 반대 여자 (글로벌 해석) Girl Girl [지니어스] 근데 영어 영어 여 영어 (영어에 매우 능통) - Woman - 아니야 Female Girl 반복해 봐 Girl Girl 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로 웃을 땐 걸걸) ㅎㅎㅎㅎㅎㅎㅎ 야 인정해 줘 이야 인정 인정 인정 인정 인정 ['아메리카노'] 인정 인정 인정 네가 좋아 네가 좋아하는 네가 좋아하는 커피 커피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2분 30초 [낙타족 150초 만에 문제 클리어] 너 설명을 못 하면 어떡해 <NAME> <NAME> 걸걸 껄껄 껄껄 아 껄껄 맞는 거 아니야?야 잘했어 잘했어 잘했어 잘했어 네 이렇게 해서 '고요 속의 외침'이 재미있으셨나요? 네 재미있으셨나요? - 네 - 껄껄 마지막 게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고급 한우 세트를 건 '부족 오락관' 마지막 게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와우 후우 마지막 게임은 99초 스탠바이 큐입니다. MC의 꿈 '99초 스탠바이 큐' 와우 [주어진 미션 릴레이를 99초 안에 성공하면 됨] 주어진 상황을 99초 안에 해결하면 됩니다. 오케이 양쪽 팀 모두 똑같은 상황이고 마지막 미션 때 실패하시면 바로 다음 팀에게 기회가 돌아갑니다. 자, 혹시라도 '99초 스탠바이 큐'의 점수는 150점입니다. 크기도 엄청나다. 골든 게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 야 이거 다 무슨 게임이야 이거? 자 그럼 먼저 상황을 얘기해 드릴게요. 첫 번째 [1. MC 업고 앉았다 일어났다. 5회] MC를 업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했다. 5회 오 오케이 [2. 레몬 반 개먹고 휘파람 불기] 두 번째, 레몬 반 개먹고 휘파람 [3. 바늘에 실 꿰기] 세 번째, 바늘에 실 꿰기 [4. 두 명 코끼리 코 10바퀴 후 E.T. 인사] 네 번째, 두 명 코끼리 코 10바퀴 후 E, T 인사하기 [5. 물병 세우기] 다섯 번째, 물병 세우기 [6. 6인 단체 줄넘기 5회] 여섯 번째, 6인 단체 줄넘기 5회 [7. MC에게 가위바위보 지기] 그리고 마지막 MC와 지는 가위바위보 게임 MC가 제가 먼저 내면 한 박자 쉰 다음에 지셔야 됩니다. - 비기는 것도 안 되는 거죠? -네 가위바위보 한 거예요. 성공하신 <NAME> 씨는 실패하신 거죠. 지금 자 그럼 먼저 할 팀을 정할까요? 가위바위보를 하는 거죠 가위바위보 이번엔 진짜 가위바위보 (가위) (바위) [호랑이 이족 승] 오 이겼다 (자연의 섭리) 작전 회의] 그럼 낙타족은 호랑이를 이길 수 없으니 낙타족 먼저 가도록 하겠습니다. 작전명령을 내려 드리겠습니다. 자 일단 누가 휘파람을 잘 불어? 낙타족 도전] 우리 짜자 짜자 짜자 짜자 짜자 작전 짜자 내가 물병 세우기를 할게요. 네! 네! 렛츠 고! <NAME>야 운동하는 속도로 하면 안 된다. 아 아아 자극을 받으면 안 돼? 불타는 허벅지 금지] 자극 안 받고 (반동 허용) 치팅 쓰셔야 합니다. 우리 파이팅 한번 하고 갈게요 (근손실 시렁) 치팅 빨리 치고 올라오셔야 돼요. 네 하십시오 [젊은 감성] 낙타족이 이긴다! 자율 침샘이 부족해서 퉤, 이 히잉 야 1, 2, 3 파이팅 근데 생각보다 99초면 성공할 것 같지 않냐 모르겠다 시간 초로 가야지 시간 초로 가야지 [낙타족 미션 시작] 시작 미안해 [방송 겸 하체 운동] 미안해 빨리 x4 - 빨리 가 안 되지 - 아 그렇지 그렇지 넷 다섯 먹어 먹어 먹어. 무거워 <NAME>야 그냥 삼켜 씹지도 마 아 아냐 그냥 들면 안 무거운데 내가 (헬스의 위험성) 대퇴 사두로 들려고 했어 삼켜 삼켜 됐어 <NAME> 야 <NAME>야 야 빠른데 우와 <NAME> 진짜 잘 어울려 할머니 저 옷 찢어졌어요. 탁 빼야 돼 잡고 나 저거 할머니 진짜 많이 해드렸는데 침착하게 천천히 해 천천히 [아직 시력 정정하심] 됐어 오케이 하나 둘 어 조심해 셋 넷 아 어지러 다섯 어 조심조심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E.T. 아 <NAME> 역시 레몬이군 (고정 멤) 든든해 아주 여기까지 내려갈 필요는 없잖아아 절대 안 돼 [도가니 운동] 자 여러분 호랑이 팀 가보겠습니다 형 [을 도와줄 인간 덤벨] 자 여러분 호랑이 팀으로 가겠습니다. 하나 둘 셋 (호다닥) 몇 초야? 호랑이족 1차 시기 실패] [짜릿한 제한 시간 알람] - 끝 실패 (터치다운) 실패할까? 아 실패했어 오케이 됐어 가자 [낙타족 2차 시기] 가자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줄넘기에서 실패하신 경우 그 상황에서 바로 5번 다시 [룰 추가 - 줄 넘기 재도전 시 입장 생략] (물병 외길 인생) 형 살살 이번에는 노오력의 산물로 빨리 가보자 준비했습니다. 자 올라가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짧아서 미안해 앞에도 있어 - 앞으로 앞으로 하나 둘 서둘러서 줄넘기 입장 생략 - 에잇아 들어가라고 - 바로 하라고 바로 다 같이 [역방향] 돌려야 돼 반대로 [말을 듣지 않는 팔들] (행동파) 들어가 들어가 들어가 반대야 머리가 따로 노는 타입] 들어가 낙타족 2차 시기 실패] 그냥 가 그냥 가 무의식적으로 나가게 돼 저걸 하고 가위바위보까지 해야 되는 거잖아 코끼리 코 좀 바꿔주면 안 되냐? 좀 바꾸기로 했어. 어 어지러우면 나 코끼리 코 한번 바꿔줄래? (콜) 하체 자전거 하체 보여줘 레몬 나 레몬 못 먹는데 <NAME> 하체 보여줘 준비는 [호랑 이족 2차 시기] [파스 스..] 아 야 너 뭐해? 어엉덩이가 무거운 듯] 뭐해? <NAME> 야 야 야 너무 잘한다. 야 잠깐만 하나 그렇지 이렇게 해서 <NAME>가 진짜 세네 무거워 쟤 무거워 아 이게.. (스쾃 불가) 이렇게 하면 안 되나요? 안돼 자 이제 됐어. 레몬은 (=침샘의 신) 신인데 하나도 안 신다. 레몬의 신 <NAME>의 레몬 달인 맨날 레몬 옆에 붙어있어 미스터 한 번도 안 신데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새로 늘어난 실력] 성공 하나 둘 셋 [갓 태어난 코끼리와]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NAME> 형 코끼리 코가 약간 고지식한 느낌 아홉 열 줄넘기 준비 [땅바닥이 뒤통수를 잡아당김] 줄넘기 연습 시작! 줄넘기 연습은 필수! 성공 오케이 돌려 성공 오케이 돌려 우와 나 너무 어지러운데 하나 들어가 들어가 둘 하나 둘 하나 [줄넘기 카운트 시작] 둘 셋 넷 다섯 끝 가위바위보 나아아 가위바위보 [짐] 세상에서 제일 값진 패배] 호랑 이족 99초 미션 성공] 잘했어 잘했어 잘했어 잘했어 (질 척) 잘했어 (질 척) 저희도 한 번 해봐야 되는 거 아닌지 (깔-끔) 1분 22초 성공이야? 성공이야 성공 와 82초 아 아쉽다 네 호랑이도 99초 스탠바이 큐에 이겼으니 호랑이도 99초 스탠바이 큐 호랑이도 이겼네요. 네 게임도 전부 끝났습니다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아 간단하게 소감 한번 말씀해 볼까요? 어땠어요? (리스펙트 오마주) ' 어떠셨어요? 아이 소감 한번 들어볼까요?' 아 주장한테 한번 물어봐야죠. 어 일단 이렇게 추석 때 재미있는 게임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아무래도 MC가 또 하드캐리 했기 때문에 이렇게 또 좋은 콘텐츠가 <NAME> 않았나 <NAME> 씨가 아까 저한테 중간에 진행에 얼탄다고 했던 말이 (뒤끝 있는 편) 신경이 계속 쓰였는지 (김첨지 st) 중간중간 저를 응원해 주시는데 잘 챙기더라고요.네 어떠셨나요? 디에잇 씨 [허점을 찌르는 명 MC] - 당황했어 당황했어 연기 공부할 때 너무 놀랬어 게임들이 너무 재밌고 우아하시네요. 그리고 오늘도 좋은 <NAME>] <NAME> 열심히 하는 모습이 또 참 뿌듯합니다. 그런 말씀은 안 하셔도 돼요. 아니.. 아니.. 소감이라는 게 내 마음대로 하는 거잖아 자 우리 <NAME> 씨는요? 저는 오늘 뭐 재미있게 방송하는 거 같았지만 멤버들을 관찰했고요 (금시초문) 관찰했다고요? 그런 모습을 봤을 때 정말 훌륭하다. 시청자 여러분, '부족오락관'을 보면서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시간을 초월한 소통]도 재밌게 보셨나요? 네 올해가 마지막이라고요? 하지만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르는 옛날 예능 시즌 2 시즌 3 기대해도 될까요? 여러분의 사랑이 있다면 '부심장' '부스맨' '부스맨' '부스맨' '부스맨' 어때? 어때? 와 좋거나 아니면 '부밀리가 떴다' '부밀리가 떴다' 오 아 잠깐만 전 <NAME> 형 소감도 듣고 싶네요. 그러고 보니 아 그렇네. 우리 소감 말고 <NAME> 형이 두 번째 MC를 했잖아요. 저는 옛날 예능에 감사드리고요. 아무튼 여러분들의 사랑만 있다면 전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마지막 점수는 어떻게 나오나요? 네 '부족 오락관' 몇 대 몇 와아 낙타 팀 570점 호랑이 팀 850점으로 호랑 이족 팀 승리 [호랑 이족 최종 승리] 축하드립니다. 한우 세트를 (단백질 겟-) 한 명당 하나씩 주시는 건가요? 나눔의 삶 실천] 저거 자기가 알아서 나눠드세요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감사합니다. -완벽한 마무리] <NAME> '감사합니다' 하고 내던지고서 지금까지<NAME>이었습니다. 부족 - 오락관<NAME>아 잘 주워 [고잉에서 온 편지] 얘들 잘 지내니? 어유 6월에 보낸 선물은 잘 받았는데? 어... 어... 그... 그... 또 10월 22일에 또 선물을 하나 보내면 잘 받고 그래 보고 싶다. 선물도 잘 받고 잘 지내라~ 안녕~ 아유 민망해 으이 민망 싫어라 우리 모두 슬퍼하지 말아요. 자 연습게임에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다음이 더 기대되는 GOING SEVENTEEN 지금 각 팀 앞에 뭐가 있어요. 낙타 팀 앞에는 닭꼬치가 있고요. 닭꼬치 있어요. 호랑이 팀 앞에 커피가 놓여져 있어요. 커피 낙타 팀 그냥 닭꼬치들 중에 정말 매운 불닭 소스 닭꼬치가 있는데 그 멤버를 찾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가볼게요. 이거 그냥 닭꼬치인데 매운 맛이 나는데? 연습게임으로 20점을 얻습니다. 자 닭꼬치 한 점 드시면 오케이입니다. 어! <NAME> 어! 손 잘 씻으세요. 와...! <NAME> 와...! 누가 봐도 연기다. 페이크나 표정의 연기는 자유입니다. 저희 물 좀 주세요. 저희 물 좀 주세요' 진짜 매워 보이는데? <NAME> <NAME> 연기 정말 어려워 한 번만 믿어봐 해 하나 둘 셋이 에스쿱스 가 매운 거야? 근데 <NAME> 혼자 정한 <NAME> 아닙니다. 정답은 한 번인가? 너무 맛있어 네 연습게임은 한 번 있습니다. 아 끝났어? 버논이 <NAME>을 너무 잘 해서 그래 아 <NAME> 형 맞어? 아 형 맞네? 아까부터 <NAME> 같았다고 말씀하시지 그랬어요. 씨 어땠어요? 사실 저도 제가 걸린 걸 몰랐기에 이 제품이 원래 매운 건가.. 아~ 근데 그렇다고 치기엔 까나리 한 방인데 매운 건 <NAME> 이 형은 근데 우지 형 먹고 바로 우리 호랑이 팀으로 가 보겠습니다. 정상 아메리카노 블랙커피 다섯 개, 까나리 카노~ 와 까나리 까나리라고? 자 갈게요. 까나리 티가 나게 하기 위해서 <NAME> 씨 잠깐 이거 뱉으셨어요. 지금 저 형은 <NAME>는 아니잖아 <NAME>는 아냐 <NAME>는 아냐 <NAME>? - <NAME>? 자기 안 걸려서 <NAME>는 행복해 하고 있어 나 <NAME> 형 같은데 이 멤버들도 형 같은데 오케이 가보자 하면서 자기가 까나리 카노인지 모르고 먹었습니다. 씨처럼 준이랑 <NAME> 갈까? 아 <NAME> 형 같은데 <NAME> 아닐 거야 자 정답 하나 둘 셋 <NAME>! 실패! 누구죠? <NAME> 누구죠? 씨였습니다. 와~ 아~ 아~ 좋다! 좋다! 호시 좋다~ 와 잘 참았다. 호시 집에서 까나리 즐겨 먹어 자 여러분,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NAME>가 입을 벌리고 있어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네 이렇게 해서 연습게임은 둘 다 실패하고 아~ 아쉽네 버스 안에서 고잉 이불 속에서 고잉 고잉은 언제나 너에게 고잉 고잉

여러분 덕소도 드디어 분양가가 5억 원을 넘었습니다. 부동산 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몸으로 느낄 수 있는데요. 이곳은 당해 마감이기 때문에 남양주 거주자가 아닌 분은 해당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좋은 건 좋다, 아쉬운 건 아쉽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살집 채널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살집 채널 <NAME>입니다. 저희 포인트는 3가지입니다. 첫 번째로 오를 만한 곳이냐? 그리고 필요한 게 얼마나 되냐 그리고 당첨 전략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단지는 장점이 뚜렷하고 단점이 뚜렷합니다. 하나씩 좀 살펴보도록 할게요. 우선 여기가 덕소역이고요. 도심역인 셈입니다. 도심역과 바로 붙어 있는 단지예요. 초역세권입니다. 총 423세대이고요. 입주는 23년 12월입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의무적으로 거주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전용면적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평면도도 한 번 확인해 볼게요. 추첨으로 뽑을 수 있는 물량이 있어요. 추첨은 85 제곱미터 이하도 25%입니다. 이 지상 주차와 소규모 주차가 약점이에요. 제가 단지 배치도를 만들었습니다. 이게 이렇게 보면 커 보이는데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커뮤니티 시설이 부족하고요. 지상주차입니다. 보시면 차가 들어가는 걸 알 수 있어요. 저는 차가 없는 단지를 선호하기 때문에 여기가 지하주차장 입구인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상철이 가까이 있습니다. 지상 철인 도심역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여기가 KTX도 운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음은 물론이고 분진도 걱정입니다. 소음이 심하신 분들은 이 단지를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이런 것들은 도심형 초역세권이기 때문에 장점으로 작용할 거 같고요. 역 앞에는 상업시설이 약간 있는데 일대가 상업 인프라라고 할 만한 게 별로 없습니다. 타구역에 비해 상업시설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다음에 도곡 2구역을 분양할 예정입니다. 지금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더라고요. 두 단지가 분양을 하게 되면 큰 시너지는 없을지라도 조금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도 가깝습니다. 초 중 고교가 다 모여 있습니다. 학교는 다 가깝고요. 이곳이 덕소 뉴타운이라고 해서 이 일대가 달라질 거 같습니다.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메인 덕소 뉴타운과는 거리가 좀 있는데, 뉴타운 느낌이 날 기회라고 생각하시면은 이쪽 전체가 개발되니까 뉴타운 느낌이 날 것 같습니다. 낙수효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잖아요. 효과가 얼마나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출퇴근 한번 해볼게요. 도심역에서부터 거리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은데 초역세권이기 때문이에요. 왕십리에서 광화문을 갈 때는 65분 정도 걸리고요. 강남역과 잠실역 모두 왕십리에서 갈아타면 60분 72분이 걸립니다.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멀고 배차간격이 그렇게 길지 않아요. 그래서 실제로 출퇴근 시간을 실제보다 조금 더 앞당기시는 게 낫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주변 시세를 한번 살펴볼게요. 주변 시세가 오르고 있기는 해요. 여기가 예정되어 있고 여기를 첫 번째 비교 단지로 잡았습니다. 첫 번째 단지의 가격을 살펴보면요 22년 된 아파트인 539세대의 가격이 최근에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6억 5천 정도 된다고 하고요. 두 번째 단지는 여기입니다. 여기는 조금 큰 단지예요. 1200세대 정도 되고 20년 정도 됐거든요. 요즈음 여기 가격도 많이 올랐습니다. 덕소 뉴타운에 대한 기대감인지 수도권 풍선효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20년 된 구축은 분양가보다 비싸다는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필요 자금도 한번 확인해 볼게요. 전용 47부터 84까지 있고요. 47은 2억 원, 59는 4억 원, 84는 5억 원입니다. 계약금은 10%이고요. 계약할 때 지급해야 하는 요건입니다. 중도금 대출이 50%까지 나오겠죠. 그리고 소유권이전등기 시까지 전매가 제한되는데 최장 3년입니다. 자금 계획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으시는 게 KB 시세가 이렇게 될 거니까. 그래서 중도금 대출이 50% 나온다고 가정하시고 계약금 대출이 안 나온다고 가정하시고 자금 계획을 세우는 게 좋습니다. 후불제가 아니라 유이자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발코니 확장비용을 확인해 봤는데요. 이곳은 발코니 확장만 있고 옵션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확인하셔야 될 것은 비용입니다. 59는 1450만 원, 84는 1,600만 원입니다. 한번 확인해 보셔야죠. 또 기타 옵션이 없냐고 물으니 앞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해요. 추가되는 금액이 얼마일지 모르겠는데 너무 비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혹시라도 제가 확인을 못 한 게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다른 분들하고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당첨될 가능성도 한번 확인해 볼 건데요. 이곳은 10년~15년 만에 공급된 신축 단지여서 주변 단지 경쟁률을 유의미하게 살펴볼 수 없었습니다. 특별공급을 받으려면 꼭 신청하셔야 되는 거 아시죠? 예비 입주자 같은 경우에는 추첨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혹시 아이가 없는 신혼부부도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평면을 골라야 할지도 한번 살펴봤습니다. 우선 다자녀 같은 경우에는 59, 47 같은 경우는 제가 보기엔 신청을 많이 안 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혼부부나 생애 첫 번째 이런 분들은 59 하고 47을 노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평면을 보면 47과 77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합니다. 가점이 좀 애매하신 분들도 한번 노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면도를 한번 살펴볼게요. 47 같은 경우는 이렇게 되어 있고요. 타워형이라고 해야 할까요? 주방에 창고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맞통풍이 된다고 하는데 현관문 맞통풍은 좀 애매해요. 통풍은 좀 아쉽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고요. 주방에 77도 창이 없습니다. 그래서 통풍이 다 아쉽죠. 통풍이 좀 안 되는 게 3Bay 판상형과 탑상형의 장단점을 모아 놓은 거 같은데. 다만 팬트리가 있다는 것은 위안으로 삼을 만하죠. 59도 한번 볼게요. 59A 타입과 59B 타입이 거의 같습니다. 실외기실이 있는 59A 타입하고 대피공간이 있는 59A 타입은 차이가 뭐냐면요. B 타입은 실외기실이고 B 타입은 대피공간입니다. A 타입을 살펴볼게요. 구조는 4Bay라서 괜찮습니다. 창문이 여기 있는 게 아니라서 볼 수 없습니다. 상부장이 세세하게 되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맞통풍이 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장점으로는 4Bay가 있다는 것이 있고요. 이곳에는 드레스룸도 있고요. 드레스룸도 있고 욕실도 있고 화장대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팬트리가 또 있습니다. 평면은 4Bay에 기본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74 하고 84도 한번 살펴볼게요. 74 하고 84도 거의 숨은 그림 찾기입니다. 둘 다 팬트리가 74는 이 정도 크기인데 84는 팬트리가 현관에 하나 더 있고 4Bay입니다. 팬트리가 하나 더 있다는 게 장점이고 드레스룸이나 이런 것들은 똑같아요. 여기 드레스룸과 안방이 있고요. 화장대가 있고 욕실이 여기 있어요. 통풍이 되는 4Bay입니다. 이래서 74, 84 구조는 괜찮습니다. 일정과 1순위 요건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정은 청약과열 지역이기 때문에 26일에 특별공급을 시작하고요. 그리고 경쟁 시에는 이 금액만 충족하시면 100% 남양주시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사람에게 공급되고요. 벌써 분양가가 5억 원이 넘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죠. 그래도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분이라면 이 단지에 꼭 지원하셔서 행운을 누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담도암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나요? 반에이치 대표 원장 <NAME>입니다. 이 담도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십이지장으로 보내는 길인데요. 이 담도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담도암이라고 합니다. 저희 병원에 담도암 4기 환자분이 계세요. 이 환자는 담도암 4기 판정을 3년 전에 받은 50대입니다. 담도암은 황달과 같은 여러 증세가 나타나는데 대표적인 것이 황달입니다. 황달은 적혈구의 헤모글로빈 분해 산물인 빌리루빈이 담도를 통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는데 담도암에 의해 담도가 막히면서 담도가 막혀서 체내에 쌓이게 됩니다. 황달이 생기면 피부, 눈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고 갈색 소변과 회백색 변을 보게 되며 피부가 가려워집니다. 그럼 담도암 초기 증상도 있습니까? 담도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는 게 특징입니다. 담도암은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생존율이 매우 낮습니다. 혹 증상이 나타난다면 배꼽 위쪽이나 우측 상복부 쪽에 둔통이 느껴지면서 계속 체중이 감소하는데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된 담도암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저희 병원에서 담도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분이 몇 가지 검사를 받았습니다. 크게 기능의학적 체내 불균형 검사와 위 기능 스트레스 호르몬 검사 면역 세포 검사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기능의학적 혈액 검사에서는 많은 문제점이 나타났고 위 소화 효소나 스트레스 호르몬 검사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나타났는데요. 저희 병원에서 여러분이 알고 있는 키트루다 치료를 받으셨는데, 내 몸에 불균형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원인들을 해결하면서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암 환자분들은 이 키트루다 치료는 잘 모르실 텐데 들어보셨나요? 이 키트루다는 9년 전부터 반에이치 클리닉에서 국내로 들어온 초창기 치료 방법이에요. 키트루다의 효능이 그때부터 국내에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삼성 아산 등 전 대학병원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로컬에서는 흔하게 쓰이지 않지만 반에이치 클리닉에서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키트루다는 면역 관문 억제제로 우리 몸의 면역계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공격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항암제인데요. 지금은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 중에서도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 특히 모발 같은 곳에 초점을 맞추어 암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 작용해서 부작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반면에 면역 항암제 표적치료제는 암 환자의 면역체계를 활용해 암세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존 항암제의 전형적인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환자는 키트루다 치료와 기능의학적 최적화 치료를 병행하였습니다. 최신 암 치료는 레인보 치료라고 해서 여러 종류의 면역 치료제를 소량씩 사용해서 동시에 치료했을 때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율을 높이는 최신 트렌드 치료입니다. 자 그래서 이 치료를 했을 때 환자분은 목과 흉부 ct는 전혀 이상 없었고요 MRI petct ct는 모두 이상 없었습니다. 다발성 폐 전이 현상이 사라졌다는 것이죠. 간을 옮긴 정도도 1.7cm로 감소했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7.6cm였으니까 무려 5.9cm가 줄어든 거죠. 환자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이 환자분은 s대병원에서도 치료를 받고 계신데 너무 심해서 수술을 못 하신 상태였고 담도암이 전신으로 전이돼서 저희 병원을 만나게 된 건데요. 현재는 일반 항암 치료를 하고 있고 s대병원 의사분들이 최초 사례이다. 놀란 이유가 뭘까요? 반에이치 클리닉은 기본적인 치료만 하고 끝납니다. 11 개별 맞춤 치료 플랜으로 진행되는데요. 치료 플랜과 함께 식이요법 운동요법 내적 치유력 생활 플랜 정신 건강까지 또 애프터 상담까지 진행합니다. 이렇게 해서 담도암에 걸린 환자들을 살펴봤는데요. 앞으로는 현대인들이 많이 걸리는 질병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국하기 3일 전에 서울 꼭 보여줘야 하지 않겠어 정확하게 나오네 (머쓱) 이스탄불로 향합니다. 내가 여권을 꺼내서 내민 거야! 전 세계 프리 패스권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공항이에요. 여러분 아주 조용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뛰어야 함 시간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 이거 뽑았습니다. PCR 무증상 확인서 이거 가지고 지하에 있는 인천공항 인하대병원으로 가서 영문으로 번역을 할 겁니다. [ 접수 마감 10분 전 도착 ] [내부 촬영 불가] [끝] [이번 여행을 함께 할 배낭과] [텅 빈 인천공항] [터키 출국에 필요한 서류 정리] [병원에서 발급받은 pcr 영문 확인서] [터키 내에서 쓰이는 HES CORD] 준비는 완벽하군. 임무가 끝나서 여유로운 자] 근데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신나서 방방 뛰고 망아지 새끼처럼 뛰엇.. 탑승 3시간 전에 체크인해야 하는데 1번 경유하고 뭐 일단 배가 고파서 잠 못 자고 zZ] 비행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8시간 정도예요. 그러니까 필요한 것들을 모두 챙겨서 깔! 끔! 끔! 아주 조금 북적북적] 이스탄불에 출국을 할 때 잘 정리 정돈하고 가야죠. 네 여행이 있으신가요? 네 코시국 출국은 처음이라 약간 긴장했지만 무사히 체크인 완료 [출국심사 10분 컷] 정말 좋다! 어 근데 나 왠지 눕코노미는 안 어울릴 것 같아 휴 중요한 건 지금 배가 고프단 말이지 근데 먹을 데가 하나도 없어요. 식당 문을 다 닫았어 어떡해.... 어떡해.... 미쳤다. 미쳤어... 감격의 미간 꼬집기] 1년 8개월 만에 다시 떠나는 여행입니다. 카타르항공 기내식이 맛있다는 소문은 퍼졌지만] [한껏 기대 중] [맛있었던 새벽 식사] [맛있는 아침 식사] [맛있는 아침 식사] [크림 같은 초코 푸딩 빵 치킨라이스] [맛있었던 아침 식사] 이제 과자를 먹고 자려고 해요. 굿나이트 자고 일어나서 다시 밥 먹고 나니 어느새 카타르<NAME> 공항에 도착하고 여기서 환승해서 터키로 이동합니다. 곰돌이 너무 귀엽다! 오메 도망가자 [꿀꿀] 18시간 만에 이스탄불에 도착한 오메 도망가자 입국심사가 끝났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데? 엄청 빨리 끝나는데? 근데<NAME> 공항에서 온 사람들만 모아서 추가로 pcr 검사를 했어요. 그래서 힘들었지만 일단 ATM에서 당장 쓸 돈을 인출합니다. 유심을 사고! 응 유심이 너무 비싸! 근데 국내선 티켓이 안 보여서 인터넷으로 구매함] 유심은 몇 개월 동안 쓸 수 있어? 한 달 [아쉬운 사람이 돈 써야지 별 수 있나] 출국장입니다. 응 고마워 공항버스의 특징은 공항 밖으로 나오면 무조건 근처에 있음. 비행기를 놓쳤어요. 정확히 놓친 건 아니고 그냥 못 탔어요. 그래서 사비하 괵첸 공항에서 이즈미르로 한 번에 가는 버스는 없대요. 그래서 부르사로 가서 이즈미르로 이동한 다음 버스를 타고 셀축까지 가야 하는데, 최종 목적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거 타고 이스탄불에서 부르사로 4시간 정도 이동합니다. 모든 게 신기한 터키 1일 차] 늦은 시각, 터미널에 앉아 있던 내게 친절한 터키인과 한국인 두 사람이 다가와 따뜻한 차 한 잔을 대접했다. 출장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동료를 배웅하러 나온 친절한 레벤트 여기 차 케밥을 봐라. 베지테리언 너 알고 있어? 네 아니에요. 고기 먹는 거 좋아해? 네 당연하죠. 하하 차 케밥 먹어야지 차 케밥 먹어야지. 보내기 아쉬워하시는 것 같아요. 예 이 사람도 내가 여기 있는 게 좋거든 한국어를 못 하는 <NAME> [한국에 방문한 적 있지만 한국말은 못 하는 <NAME>] [즐거웠던 수다 시간이 끝나고 헤어져야 할 시간] 조심조심 잘 다니세요! 정말 감사해요! 막막했는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부르사 버스 터미널이에요. [<NAME>가 가는 동안 부르사 곳곳을 소개해 주었어요. 아 <NAME>의 집? 저기로 10km만 가면 돼 부에노스아이레스 근처에 있어 집값이 엄청 비싸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아) <NAME>... 농담으로 부자예요? 음... 음... 중간쯤 되는 건가요? 나는 모든 돈을 달러로 받아 가치가 높고 보수가 좋아 터키 리라는 값이 싸고 나는 돈을 전부 달러로 받아 그래서 나는 모든 일을 달러로 받아 [터키 환율이 심각하게 폭락하면서 화폐 가치가 떨어진 상황] [레벤트가 추천해 준 호텔로 가는 중] [체크인을 저렴하게 해 준다며 추천해 주었다] 그 덕분에 매우 싼값에 좋은 방을 얻었다. 오케이 또 만나자 여권 챙겨 레벤트로 간다... 고마움) 내 가방 싹 뜯는 거야 지금? 귀엽게? 커피랑 차, 물 공짜야 공짜로 주는 게 다 있어 와... [짱 신나 버려] 와... 힘든 여정이었다. 얼굴이 왜 이렇게 늙었냐 아까 내가 거울을 봤더니 집에 온 지 얼마 안 됐더라 이동시간만 하루가 걸렸으니 이틀 만에 사람이 완전히 늙었네요. 예정에 없던 일은 아니지만.. 하지만 첫날은 너무 행복하고 성공적이었습니다. 여기 부르사에 원조 이스켄데르 케밥 식당이 있대요 그래서 내일 아마 그 음식을 먹어보고 알루? 올루? 하여튼 뭔가가 있대요 하여튼 거기도 한번 가보도록 할게요. 또 봐요 내일 또 뵙겠습니다. zzzzzzzz

지금부터 반복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일 제작은 ex7.html로 했고요. 여기서 반복문의 문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어로는 루프(Loop)라고 하는 반복문이 있어요 우선 태그를 만들었고요. 저는 여기에다가 코딩을 좀 해보겠습니다. 저는 이걸 쓰기 전에 리스트를 만들 거예요. 이렇게 태그로 리스트를 만들었고요. 그다음에 여기에다 그리고 1이라고 숫자를 적었습니다. 이걸 왜 했을까? 순서대로 실행될 어떤 기능들을 생각해 주세요. 그래서 이건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기능이 있다고 했을 때 실행해 볼게요. 이렇게 되겠죠.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실행 순서는 1 2 3 4입니다. 그런데 저기 있는 저 두 번째와 세 번째 명령이 여러 번 반복적으로 여러 번 실행되어야 할 때가 여러분이 필요할 때가 있단 말이죠. 그런 경우 우리가 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은 이렇게 반복해서 코드를 짜는 거예요. 근데 이렇게 하면 문제가 생기는 게, 잘못된 건 전혀 아닌데 우리가 반복해야 될 이 두 줄의 프로그램 코드가 1억 개가 넘는다면 이렇게 반복해서 copy&paste를 반복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copy&paste 해서 제작했는데 이 내용에서 버그나 수정사항이 발견되면 1억 개를 전부 바꿔야 되는 절망적인 상황에 놓이게 되죠. 바로 그런 상황에서 충분히 절망하고 있는 우리에게 반복문이 나타난다면 반복문을 배우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을 겁니다. 지금 여러분은 반복문이라는 걸 통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반복문이 없을 때 얼마나 절망스러울 수 있는지 경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반복문이 어려워질 거예요. 그래서 상상력을 이용해서 여러분께서 공부할 마음의 준비를 잘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제가 이걸<NAME>고 여기 있는 이 코드를 세 번 반복해 볼게요. 그러기 위해서 여기다 반복문의 기본 문법을 쓰겠습니다. 반복문의 키워드는 while이에요. 이 외에 for문 같은 것이 있는데 저는 while만 다룰 거예요. 그리고 while의 저 괄호 안에는... 생긴 게 if문과 비슷하죠? 괄호 안에 뭐가 들어가나요? if문에서는 괄호 안에 뭐가 들어가나요? 불리언 데이터 타입이 들어가는 건 true나 false, 즉 불리언 데이터 타입이죠. while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저기에는 true나 false 둘 중 하나가 들어갈 수 있고 여기엔 이 중괄호 안에 있는 코드들이 반복적으로 실행됩니다. 언제까지요? 그래서 반복적으로 실행되는 건 얘가 false가 될 때까지요. 이렇게 true가 있으면 제일 먼저 while문이 실행되면 얘를 봐요 누가? 그리고 JavaScript라면 이 값은 중괄호 안에 있는 것을 하나하나 실행해서 마지막에는 다시 이 값이 true인지 false인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역시 true면 실행되고 그리고 얘가 false면 종료되면서 여기 while문 바깥쪽에 있는 코드가 그때서야 실행됩니다. 즉, 반복문이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순서의 흐름을 제어하는 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랑 같이? 이런 식으로 실행하면 이 웹브라우저는 컴퓨터 자원을 다 쓸어버릴 거예요. 왜냐하면 반복이 무한대로 되므로 항상 반복문에서는 종료 시점을 정해야 합니다. 지금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이 두 줄의 코드를 3번 반복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이 두 줄의 코드를 실행한 횟수를 어딘가에 적어 놓아야 합니다. 변수야말로 그걸 하기 좋은 게 되죠. 그리고 i라는 변수를 습관적으로 그렇게 역할을 해요. 꼭 그렇게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여기 있는 반복문이 실행될 때마다... 이건 일단<NAME>고요 i의 값을 1씩 올리는 거예요. i는 '기존의 i의 값에 1을 더한 결과를 i의 새로운 값으로 준다'라는 뜻이에요. 그러면 이 코드가 실행될 때마다 i의 값은 0부터 시작해서 1씩 증가하게 되는데요. 이 반복문을 3번 실행하고 싶다, 라고 하면 여기 처리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렇게 하면 되겠죠. i의 값이 3보다 작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 하나, 둘, 셋! 일단 실행에 들어가 봅시다! 짜잔! 짜잔! 2 3 3 3 2 3이 3번 나옵니다. 그럼 여기 있는 코드를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왜 그렇게 되는지를 한번 따져 봅시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이 i의 값은 지금 얼마인가요? 0은 3보다 작죠? 그럼 걔는 true가 됩니다. 그럼 이게 실행되면 이렇게 되는 거죠. 그다음에 지금 i의 값은 뭐죠? 0이죠. 이제 i의 값은 이제 0+1=1이 되잖아요? 1이 됩니다. 그러면 이 코드가 다시 실행되죠. 현재 1이고 3보다 작은 게 i의 값이죠. 그럼 얘가 true가 되면서 여기 있는 이 코드가 실행되면서 여기 있는 이 코드가 나오죠 그럼 이제 i의 값은 지금 1이고 1+1이면 i는 이제 2가 됩니다. 그럼 여기 있는 값은 2가 돼요. 여기 있는 이 코드를 실행하면 여기 있는 두 줄의 결과가 나오게 되는데, 2는 3보다 작으니까 true입니다. 그러면 i의 값이 현재 2라고 한다면 2+1은 3이죠. 그러면 이제 i는 3이 되고 3은 3보다 작지 않잖아요? 그럼 얘가 어떤 게 돼요? 반복문이 끝나고 여기에 있는 이 코드가 실행되면서 애가 이렇게 나오게 되는 겁니다. 아시죠? 아세요? 이건 좀 어려운 얘기예요. 하지만 반복문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의 절망감에 비하면 이까짓 것 아무것도 아닙니다. 한번 잘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네 지금부터 CSS 실습을 시작하겠습니다. HTML 과 CSS의 관계는 어땠나요? 디자인이라는 것이 바로, 우리가 이전에 만들었던 생활코딩의 초창기 홈페이지를 CSS로 이제 좀 볼만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선 초창기 홈페이지는 이런 모습이었죠? 이번 시간에 우리가 UI 모델링을 해 봤던 모양대로 만들어 보는 게 목표예요. 우리 UI 모델링으로 그린 거기 그림에서 위쪽에 큰 제목이 보이는 부분부터 작업을 시작하죠. 지금 제가 강조해서 표시한 부분은 HTML 태그상 바로 이 부분입니다. header는 h1 밑에 JavaScript라는 태그가 있는 건데요. 이 태그를 어떻게 수정해야 이런 모습이 될 수 있을까가 우리의 관심사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즉, header 태그를 선택해서 하단 테두리를 주고요 여기 보시면 이렇게 필요하죠. 하단 테두리가 필요할 거고요. 그리고 얘가 좀 띨띨해 보이려면 적당한 양의 여백을 줘야 해요. 이 옆쪽은 상관없고요. 이걸 이제 코드로 한번 옮겨 보죠. 제가 일단 변수와 상수라고 하는 저 링크를 클릭해서 파일을 수정할 건데요. 여러분 저랑 똑같은 소스를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변수와 상수를 선택하면 이 링크는 현재 웹페이지 page_vc네요. 저는 그럼 저 파일을 page_vc 파일을 열고 저 파일을 수정하면 되겠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html 상으로는 이 header에 CSS를 넣어야 하니까 style (엔터) 그리고 JavaScript라고 되어 있는 이 부분이 header에 해당하니까 header의 디자인을 바꿔야겠죠. 우선 header를 선택하시고요 (선택자로) 저 header 태그 하단에 테두리가 필요하잖아요? 그때는 border를 쓰시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단의 border만 필요해요, 4면이 다 필요하지 않아요. 그럴 때는 border-bottom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바닥이라는 뜻이 bottom이라는 뜻이죠. 즉 이 header라는 태그에 테두리에서 이 header 태그는 이렇게 부피감이 있거든요. 그중에서 바로 여기 있는 bottom 명령이 있습니다. 그럼 left도 있고 right도 있고 top도 있겠죠. 네, 그리고 1px solid 그리고 gray라고 한번 하고 리로드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heaer 태그 아래쪽에 테두리가 이렇게 생긴 걸 볼 수 있어요. 화면을 조금 작게 해 볼까요? 근데 이게 여백이 너무 적어서 좀 못생겨 보여요. 그러면 여백을 주고 싶으면 뭐를 주면 될까요? 콘텐츠와 border 사이의 여백은 padding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20px만 주면 보기가 좀 더 좋아졌어요. 자, 그러면 왼편에 있는 저 내비게이션 부분 있죠. 저기를 디자인할 건데요. 저 부분은 HTML 코드 중에 바로 이것에 해당됩니다. nav로 시작해서 안에 ol, li가 있는 코드죠. 저기를 우리가 CSS로 어떻게 고칠까요? 전반적인 얘기만 하자면 일단은 콘텐츠의 폭이 이 부분은 보시는 것처럼 200px 정도의 크기를 하고 나머지는 그냥 전체를 다 쓰는 것으로 네, 전체를 다 쓰는 것으로 전체 그렇게 하고요 그다음에 우리 floating 시간에 배웠던 것처럼 이렇게 글씨가 쭉 있는 상태에서 이미지를 여기다가 탁 갖다 놓으면 음 갖다 놓았을 때 이미지가 이렇게 있는데 글씨가 이미지를 피해 가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얘한테 바로 float를 줘서 left를 주면 그렇게 됐었죠? 이해 안 간다고 서운해하실 필요 없고요 이건 그렇게 중요한 내용이 아니니까 이해해 주시면 되는 거예요. 어쨌든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자 마지막으로 이 레이아웃 상에 테두리가 있잖아요? 맞아요? 맞아요? 이 테두리를 이 nav의 오른쪽 편에 둘 수도 있고 이쪽에 있는 article 왼쪽에 둘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nav의 오른쪽에 두도록 하겠습니다. 자 보시죠. 여기 있는 이 부분은 html 코드 상으로는 여기 있는 nav에 해당한다는 걸 잘 기억해 두시고요. 다음에 위쪽에서는 이 nav 디자인을 해야겠죠. 우선 엔터(내비게이션)와 그리고 일단 오른쪽 편에 border를 한번 줘 볼까요? 오른쪽이면 right (border-right) 1px solid gray라고 하고 로딩해 보면 테두리가 생겼나요? 생긴 게 있습니다. 그런데 테두리가 여기 있어요. 네, 엉뚱한 데로 가있습니다. 바로 이 nav라고 하는 콘텐츠가 실상은 화면 전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 저것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width 값입니다. 그리고 이 테두리를 200px라고 주면 어디로 이동하는지 한번 보시죠. 이렇게 됩니다. 그다음 위쪽으로 변수와 상수가 올라가는 방법을 floating이라고 했었죠. 이 코드가 위쪽으로 올라가 있는 것은 float :left를 하면 볼 수 있죠. 그런데 여기 글 목록이 너무 짧아서 보기 힘들 것 같아요. 밑이 휑하잖아요. 그래서 일단 이 nav의 높이를 600 정도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리로드 하면 이렇게 되죠. 제가 가장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쓰고 있는데, 더 좋은 방법은 복잡해지기 때문이죠. 나중에 실제로 여러분들이 이런 layout을 구성할 때는 더 전문적인 방법들을 찾아보셔야 됩니다. 그럼 이제 마지막 섹션으로 넘어가 보도록 합시다. 변수와 상수라는 제목이 붙어있는 바로 저 부분 본문인데요. 본문에는 article로 감싸여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영역과 관련해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float: left, 적절한 여백이라고 되어있는데요. 자, float: left를 했을 때와 안 했을 때를 비교해 보시면 아마 float: left를 왜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겁니다. 이전으로 돌아왔고요. 그 예제에서 nav의 높이를 600px로 지정한 것을 한번 없애볼게요. 저걸 없애고 로딩을 해보면 변수와 상수라는 부분이 이렇게 아래로 내려가 버립니다. 저 본문 영역은 article이라는 태그, 이 부분이 바로 본문 영역이기 때문에 article이라고 하고 얘도 left를 줘서 그 문제를 피해 갈 수 있어요. 그럼, 화면만 키우면 보시는 것처럼 변수와 상수가 아예 없어져 버린 것 같지만 다시 올라오는 걸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글씨 크기를 작게 해도 이렇게 다시 올라옵니다. 이 부분은 우리 수업의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설명드리고요 옆에 보시면 예쁘잖아요. 그래서 이 빈칸에 또 padding 값을 주는 거죠. 왼쪽에 있는 이 부분 그리고 리로드 이 부분 있죠. 아까 제가 height 값을 없앴잖아요. 보시는 것처럼 height 값을 600 정도로 주고 리로드를 하면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이 왼쪽에 글 목록을 보면 숫자가 이렇게 표시되어 있는데 조금.. 저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자, 그러면, 자..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저런 숫자도 없앨 수 있어요. nav 밑에 있는 ol 태그. 자, 이렇게 하는데 혹시 몰라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이 선택자는 nav라는 태그 밑에 있는 ol 태그 밑에 있는 겁니다. 그럼 이 ol은 nav의 밑에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얘를 이 선택자로 지정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사람 누군지 아시겠죠? 자, 그리고 이런 에디터를 쓰게 되면 여러분이 스펠링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면, 에디터가 추천해 주는 것이 정확한 스펠링입니다. 예를 들어서 ctrl + space 키를 한번 눌러보세요 그러면 다양한 추천어들이 나오는데요. 또 저 리스트의 모양을 바꾸려고 지금 하는 거니까 list style... 어, 딱 적당한 스타일이에요. 방금 스타일 보이셨죠? 추천도 해 주잖아요? 거기서 none이라고 하고 그리고 리스트를 다운로드하면 화면에 저렇게 표시가 되고 있죠. 그리고 여러분들이 여기에다 이렇게 조금씩 수정을 해보시면 아주 좋은 효과가 있을 거라 생각하시면, 여러분들이 뭔가 수정하려고 하면 막막할 거예요. 당연하죠. 제가 아까 여러 번 말씀드렸죠 이걸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우리 수업의 목표가 아니라는걸요. 그럼 이제 우리가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여기 링크를 한번 클릭해 볼게요. 어때요? 변수와 상수는 디자인이 되었는데 다른 건 디자인이 안 됐단 말이에요. 그럼 다음 시간에는 다른 페이지에 대한 디자인도 마무리하고 우리 CSS 수업이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농수산 TV 대표 PD<NAME>입니다. [돈 버는 농사 이야기 감자 정식 편 / 감자를 심고 있는 슈퍼 농부] [비닐 사이로 고인 물이 들어간다] 경북 구미시 슈퍼 농부 [<NAME> - 슈퍼 농부] 평평한 곳에서 중간이 이렇게 꺾이는 건 관리 기질 해주면 되는 거죠. 비가 오거나 물을 줬을 때 찢어진 구멍 사이로 물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비닐 두둑 안에 수분 공급이 잘 되고 수확할 때 반으로 잘리게 되어 있는데 이렇게 당기면 이렇게 쫙 찢어집니다. 양쪽에서 남녀가 모두 비닐을 걷는데 당기면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서원 앞 병산과 낙동강 풍경 복례문 - 자기를 낮추고 예로 돌아가는 것이 곧인 만대루 위에서 바라본 낙동강과 병산은 7폭 병풍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경치를 연출한다. 만대루 병산서원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건물로서 건축과 조형미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팔작 기와집에 홑처 마로 된 이 웅장한 건물은 인공적인<NAME> 건축과 자연 사이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한국<NAME> 건축의 백미로 꼽힌다. 당나라 시인 <NAME>의 시 '백제 성루'의 한 구절인 '취병의 만대 백곡회심유( )'에서 따온 '만대'는 만대루를 받치고 있는 기둥들(자연의 형태 그대로 사용)이다.<NAME>의 핵심 건물인 강당(하급생 기거)은<NAME> 앞마당에 핀 매화 입교 당 앞 무궁화 꽃 입교당에서 바라본 것이다. 숭교당이라는 명칭은<NAME>의 중앙에 위치하며, "가르침을 바로 세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입교 당 후면 왼쪽으로 비켜서 있는 장판각으로, 책을 인쇄할 때 사용하는 목판과 유물을 보관하던 곳이다. 기둥 받침석에 새겨진 팔괘는<NAME>의 내삼문이고, 향사 때에 제관들이 출입하던 것이다. 향사(음력 3월 초정일) 신문 앞 배롱나무 신문 안마당 달팽이 뒷간은 400여 년 전<NAME> 건물과 함께 지어졌으며, 사적 제206호(1977년)로 지정되었다. <NAME>의 보수 작업은 2003년에 시작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도학·문장·덕행·글씨로 영남 유생들의 존경을 받았던 선생은 도학·문장·문장·글씨로 이름을 날렸다. 저서로는 등이 있고, 편서로는 등이 있다.

지난 추석 연휴 보딩하고 열흘 만에 보드 타는 것이 즐겁습니다. 중앙 조명이 항상 꺼져 있었는데 지금은 켜져 있네요. 이곳은 heaven? 복귀 8일 차 스케잇을 다시 타기로 하고 만 50일이 지나도록 7일만 탔습니다. 대학 1학년 때 학점을 포기했을 때 출석률보다 낮네요. 저는 스폿에서 모여 타던 버릇이 있었는데, 이제 혼자 타는 일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요즘 스케잇 관련 유튜브 채널들을 즐겨 보는데 저처럼 친구들과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분들은 혼자서도 열심히 타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운동도 할 겸 생각할 겸 이렇게 혼자 타는 것도 진성 infp 성향인 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까운 사람 제외) 사람에게서 오는 스트레스가 싫어요. 그런 이유로 스케이트보드는 내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시설도 많아져서 혼자 스케이트 보딩을 즐기기에 좋은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40대에 접어들어서야 다시 찾은 게 좀 늦은 감이 있지만요 예전과 다른 점이라면 불어난 살들과 다치면 낫기 힘들기에 겁이 더 많아져서 좀 더 몸풀기와 기본기에 집중하게 되었다는 점 몸이 따라주지 않는 현상을 당연히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점 이 나이에도 스케이트보드를 즐길 수 있는 사실에 감사하다는 점 등이 있어요. 근데 <NAME>는 재밌고 불만족스럽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동안은 알리에만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불안정한가...... 누운 고깔을 어느 정도 넘었으니 장애물을 높이면서 알리를 목표로 하기엔 불안한가...... 고깔을 겹쳐서 두꺼운 면도 넘어가야겠습니다. 첫날에는 선 넘기도 두려웠는데 많이 나아졌습니다. 코어 상실자 가운데 90kg이 넘는 경우가 많이 뜨고 있습니다. 혼자 타니까 오히려 성공하는 데 자신감을 갖게 되네요. 하지만 한 번 보드에서 떨어지면 잠시 생각을 할 시간이 생기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 됩니다. 저는 트릭이나 장애물을 바꿔서 분위기를 바꾸려고 합니다. 지금은 알리 말고 트릭이 없어서 알리 방향을 바꿔서 가로로 시도해 봅니다. <NAME>: 멀리뛰기도 같이 연습되는 이점 테일이 조금 걸렸지만 넘어갑니다. 형 몸이 되게 가벼워졌네요. T: (오늘) 알리가 좀 됐다니까? 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요즘은 영상을 보면서 타니 잘못된 습관이 생기기도 합니다. 노즈가 충분히 올라가기 전에 발이 내려오며 떨어집니다. 또 넘어졌으니 장애물 전환이 자신감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알리로 못 넘으니 히피점 프라도 사소한 트릭이라도 롤 어웨이는 멋지게 실패의 연속 와이프가 편집할 때 보더니 몸 개그 편이라고 했습니다. T: 점점 낮아져 넘기 연습할 때 고깔이 좋은 것은 실패해도 보드를 걸고넘어지지 않아 부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T: (반 갑) <NAME>: 다시 타면 같이 타자고 그래서 <NAME>: 무릎에 물이 찼대 그래서 <NAME>: 내 인스타를 봤나 봐 T: 아유 <NAME>(안타깝다) <NAME>: 알리 하다가 무릎에 물 차서 몇 달 쉬어야 된대 T: 다시 타는 것 같더구먼 이제 다들 나이 먹어서 부상 소식이 더 크게 와닿습니다. T: 감이 안 잡히는군. 또...... 눕히고 하자 T: 해볼까? 천천히 가서 발렌: <NAME> 팝에만 집중할 수 있는 T: 차라리 천천히 가는 게 낫다니까 발렌: 심리적으로 조금 더 이게 T: 근데 이거는 뭔가 만족스럽지가 못하잖아 <NAME>: 그렇죠 스피드 있게 빵 해서 T: 가볍게 톡 쳐서 넘어야 하는데 T: ㅎㅎㅎ 이거 억지야 억지 <NAME>과 킥플립 피드백 주고받기 <NAME>: 나는 히피 점프 같은.. 발렌: (킥플립이) 잘 먹는데 T: (몸이랑) 보드랑 같이 뜨고 발렌: 아오 C.... 나는 C.... T: 그냥 돌려놓고 타는 느낌으로 T: 그럼 다리도 좀 더 뻗어줄 수 있고 T: 그럼 모양대로 만들어 봐 T: 그럼 로켓은 아니었죠? 방금 T: 어. 괜찮았어 괜찮아 너무 가볍지 않았어 T: 심리적으로 그게 더 편하면 그렇게 연습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발렌: 맞아 성공률만 높아지면 발렌: 그 기술에 자신감이 붙으니깐 T: 맞아, 거기서 조금씩 더 갈고닦는 거지 다른 많은 스포츠가 그렇겠지만 스케이트 보딩은 자신감 등 멘탈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하는 운동 같습니다. 연습하면서 만족스럽지 않아도 트릭에 자신감을 갖도록 반복하는 것도 좋은 것 같고 누구나 꿈꾸는 이상적인 트릭의 모습이 있는 것 같아요. 발렌: OK T: 그걸 점점 높이고 발 빠르게 나가고 발렌: 오호! T: nice! <NAME>: T! 복귀 후 여덟 번째 보딩도 오늘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다음 시간에 다음 화 예고

안녕하세요. 편안한 삼성전자입니다. 반도체 시장에서 반도체 설계를 하는 팹리스 기업을 '갑'이라고 하고, 그 설계도를 받아 그대로 생산하는 파운드리 기업을 '을'이라고 하는데요. 요즘은 그 '을'을 슈퍼'를'이라고 부릅니다. 5 나노 이하의 초미세공정이 가능한 파운드리 기업이 TSMC와 삼성전자밖에 없기 때문이죠. 누구나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은 팹리스 기업이 서로 만들어달라고 줄을 서는 상황인 것이죠. 다만 파운드리 기업 간에 점유율을 뺏기 위해 팹리스 기업에게 영업을 하는 것입니다. 근데 이런 슈퍼'를'인 파운드리 기업의 슈퍼'를'인 기업이 있습니다. 그 기업은 다들 아는 EUV 노광장비를 제작하는 ASML입니다. 이번에 ASML 실적 발표를 했는데요. 3배의 매출 증가가 있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TSMC, SK하이닉스 등 굴지에 반도체 기업들이 1대라도 더 사보려고 줄을 서는 기업입니다. 작년에 <NAME> 형이 이 기업을 방문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세계에서 유일하게 EUV 노광장비를 제작할 수 있는 독점기업이기에 계속 성장해 왔고 반도체 전쟁에서 사용될 전쟁 물자인 노광장비를 지하기 위한 작년 CEO들의 방문은 물론 미국과 대만 정부의 러브콜 등 기술력 하나만으로 세계 유일의 기업이 될 수 있었던 ASML! 그런데 삼성전자가 과거 2012년 3%의 지분을 사들여 현재 절반을 보유하고 있는데 3630억 원의 투자 지분이 지금 장부가치로 3.3조 원 주가 기준으로 4.4조 원이나 된다고 하네요. 이것은 단순히 투자를 해서 돈을 벌었다는 단편적인 의미 외에도 슈퍼'를' 기업이라고 하는 ASML 과의 협상에 있어서도 분명히 좋은 작용을 할 것 같아요. 같은 기업이 찾아와서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장비를 공급해야 한다면 아무래도 자신들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에 더 마음이 끌리지 않을까요? 저는 이 지분가치가 금액적인 부분보다 장비 공급계약 시 이점도 있을 거라 생각해서 삼성전자가 오래도록 지분을 보유했으면 좋겠네요.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분기 DDR4 PC D 램 평균 판매 가격이 전 분기 대비 25% 상승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언론과 달리 대만 언론이 2분기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을 이렇게 얘기한다는 것은 상당히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글로벌 IT 공룡 기업들도 서버 D 램을 사재기하고 있고 비대면 재택근무로 인해 노트북 수요가 급증한 상태인데요. 안타깝게도 외국인은 매도하고 주가는 떨어졌네요. 하지만 작년부터 말로만 떠들던 슈퍼사이클은 벌써 현실이 되었고, 기존의 반도체 인프라 웨이브를 뛰어넘는 반도체 대란은 결국 반도체 기업 중에서도 저평가되어 있는 삼성전자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횡보가 길어질수록 더 크게 튀어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는 개인투자자가 떠나고 시장이 개잡주라는 소리를 들을 때쯤 서서히 오르기 시작해 한번 오르기 시작하면 쉬이 멈추지 않는 주식입니다. 매일 한 주씩 끊어서 보면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대세 상승장에서 수개월 동안 올랐던 삼성전자의 저력은 이미 입증되어 있어요. 여러분들은 삼성전자에 투자했던 목적이 뭐였나요? 저는 오늘 은근히 더 떨어지길 바랐어요. 조금이라도 싸게 사서 20년 이상 갖고 가면서 배당금으로 연금을 받는 게 목적이거든요. 그러려면 천천히 오르거나 혹은 가끔 폭락을 통해 세일을 해서 조금 이렇게도 더 모으는 것이 좋기 때문이죠. 삼성전자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이상 삼성전자입니다. 감사합니다.

명리학을 통해 자신의 복귀 시기도 알아낸 <NAME>는 공백기 동안 명리학을 공부했다고 고백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10일 오후 '내 꽃길은 내가 깐다' 편이 방영되었다. 특집으로 <NAME>, <NAME>, <NAME>이 나왔다. 이날 <NAME>는 '작년에 명리학을 공부했었다 공부를 하다 보니 올해 방송에 나올 줄 알았다'라며 MC <NAME에게 물었다. 명리학은 사주에 기초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학문으로 일반적으로 사주팔자라고 알려져 있다. 이에 MC와 게스트들은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NAME>는 '명리학을 공부하다 보니 예상 방송 복귀 시기가 이르면 2017년 10월 말에서 늦으면 2018년 1~2월이 될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NAME>은 <NAME>의 말에 '10월에 (MBC) 파업이 없었으면 그때 출연했겠다'라며 정확한 시기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NAME>는 '(<NAME>처럼) 꼭 옆에서 추임새를 넣는 사람이 있다'라며 비꼬았다. 또한 <NAME>는 아르바이트로 고액의 명리학 수업비를 벌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택배처럼 지하철을 타고 상품을 배송해 주는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이동시간 틈틈이 틈새 공부하기 좋은 장소였다'라며 수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90년대 원조 꽃미남 가수로 인기를 끌었던<NAME>에서 개명한 <NAME>는 개명했다.

안녕하세요. '매너와 삽'입니다. ENA 채널은 방송국 앞에<NAME> 배우의 동상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시청자로서, 이런 명작 드라마를 만들어 주셔서 ENA 채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만약 '이상한 변호사<NAME>우'가 PPL 범벅 드라마였다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해 봅니다. 그냥 마음 편하게 재미로 봐주세요. 바로 시작합니다.<NAME>우는 한바다에 첫 출근을 합니다. <NAME>의 사무실에 들어간 순간 <NAME>, <NAME>, <NAME>는 모두 홍삼 스틱을 입에 물고 회의 중이었습니다. "역시 밤샘 후에는 이 홍삼이 최고지" 그때 갑자기 <NAME>는 코를 찡긋거리며 인상을 씁니다. 그러고는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서 사무실 이곳저곳에 뿌리기 시작합니다. "저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NAME>이 묻자 <NAME>는 입을 열었습니다. 사무실에서 냄새가 났습니다. 이 '고래 브리즈'는 향고래의 배설물인 용연향이 0.0000017%가 함유되어 있어 악취를 빠르게 잡아줍니다. <NAME>의 설명에 <NAME>, <NAME>,<NAME>는 모두 편안한 미소를 보였습니다. "우리 로스쿨 동기 중에 가장 향기로운 친구였어요" <NAME>이<NAME>우에게 윙크를 하며 말했습니다. "아주 센스 있는 신입이 왔구먼" <NAME>은 매우 흡족해하며 바로 대표 한 선영에게 달려가서 보고했습니다. "이번 신입 잘 뽑으셨습니다" "네" 바로 K 전자 3,000억 소송 건을 맡기겠습니다" 보고를 받은 <NAME>이 깍지를 끼고 팔을 쭉 뻗으며 말했습니다. 그날 저녁 <NAME>의 아버지 <NAME>는 장사를 마치고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NAME>는 똑같은 홍삼 스틱을 입에 물고 걸레질 중이었습니다. 10평 남짓의 그리 넓지 않은 공간이었지만 주방에는 번쩍번쩍한 식기세척기가 5대가 보입니다. 그때<NAME>우 김밥 앞에 검은 외제차가 들어서고 차에선 한바다의 대표 한선영이 내립니다. 운전기사와 함께 왔지만 <NAME>은 이 차만의 '자동 주차 기능'을 설명하기 위해 리모컨을 눌러댑니다. 가게 바로 앞에 차를 주차하는 데 10분이 걸렸습니다. 두 사람이 만난 건 20년 만입니다. 김밥 집이지만 테이블 위에는 치킨이 3마리나 놓여 있고, <NAME>는 100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맛있게 치킨을 먹는 중입니다. 캡사이신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국내산 청양고추로 맛을 낸 치킨이라 너무 맛있네요" 이번에 치킨 가게 하나 더 내보려고" 3588-ㅁㅁㅁㅁ으로 전화하면 가맹 교육비 면제에다 대출 안내까지 해준다고 20년 만에 만나서 치킨 가맹상담을 받고 간 <NAME> 그리고 며칠 후남편을 다리미로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NAME>을 변호하게 된<NAME>우 해결의 실마리가 안 보여 고민 중이었습니다. 심지어 남편 <NAME>은 중환자실에서 '오늘내일' 하는 상태 그때 <NAME>가 들어와서<NAME>우에게 모비딕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NAME> 우의 머릿속에 고래가 펼쳐지며 영혼 없어 보이는 어떤 여성이 ㅁㅁ랜드 수족관으로 오시라는 랩을 합니다. <NAME>는 <NAME>를 노려보며 말했습니다. 이 사건은 다른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고래는 알을 낳지 않습니다. 하지만 <NAME>는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인간이 자연 방목의 동물 복지 계란을 먹어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창사 2개월 만에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전자에서는 '자동스팀분사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판사님 피고인이 휘두른 다리미를 만들었습니다. 만약 다리미에 피격을 당한 원고인의 피부에는 1도 화상 자국이 있을 겁니다. 최영란은 결국 무죄가 되었습니다. 의식을 잃은 <NAME>을 찾아간 <NAME>는 홍삼 스틱을 살며시 <NAME>의 손에 쥐여주었습니다. 병상에서 <NAME>은 갑자기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렇게<NAME> 우의 첫 화는 기승 전 홍삼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대본을 쓰면서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반응이 좋으면 2편도 만들겠습니다.

LG 트윈스가 외국인 투수 <NAME>(32)와 재계약을 발표하였다. LG는 14일 <NAME>와 <NAME>(메디컬 테스트 불합격)의 협상을 끝내지 않고 총액 120만 불에 2018 시즌 계약을 맺었다. 이닝 이터로 꾸준히 활약해 온 <NAME>의 직구는 150km 중반이다. LG에서 3년 연속 10승 투수가 됐고, 평균자책점은 올 시즌 가장 높았다. 11승 11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했다. 2012년 KIA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서 뛰기 시작한 <NAME>는 6 시즌 동안 KBO 리그 통산 167경기 등판해 59승 51패 1세이브 2 홀드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 중이다. <NAME>는 '제2의 고향 같은 정든 한국에서 내년에도 뛸 수 있어 정말 기쁘다. 가족 같은 우리 LG 트윈스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열성적인 우리 LG 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어 설렌다. 잘 준비해서 내년 시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LG는 외국인 투수 한 명을 새로이 찾고 있다.

여자친구 만나러 인천 공항에 가는 길 <NAME> : 오빠~~ <NAME> : 맨날 찍어! <NAME> : 너무 예쁘잖아! 자기 꽃 너무 고마워요 (네) 여자친구가 먹을 게 없을까 봐 식당부터... 집 근처에서 쇼핑하고 저녁 먹고) (귀염귀염 ) (셀카 하려고 한 듯 ) (집 근처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가는 중) 안녕하세요 Ly입니다. 여러분 여기는 $@#$@#$ (오늘 회를 먹으려고 했으나 제가 해산물을 안 좋아해서..) Ly : 사진 찍으세요. 안녕하세요 Ly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유명한 수산시장에 왔어요. 안녕하세요 Ly입니다. 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NAME> : 오늘은 아니 오늘은 제가... 하... 하... 뭐지? 뭐지? 여기가 어디지? Ly : (노량진 수산시장) 있어요.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던 때였어요. <NAME> : 귀엽네요 ) 하지만 남자친구는 회를 잘 안 먹어요. 그래서 저도 못 먹어요.. Ly : 그러면 이제 여기 빠끄 있어요. 심심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여자친구의 한국어가 귀엽죠? <NAME> : 그리고 오빠도 먹을 수 있어요. 회 먹을래? <NAME> : 남자친구가 회 안 먹는 거 아니야? 내가 잘 먹는 법 알려줄래? 맞니? <NAME> : 맞아? Ly : 나중에 내가 같이 가(회는 역시 겨울) <NAME> : 어디 같이 가? 맛있는 곳! Ly : 맨날 나 남자친구 맛있는 거 먹으러 가 하지만 Ly : 나 좋아해 <NAME> : 가자~ ( 사진 찍으면서 광장시장으로 가는 중 ) (김밥, 빈대떡, 육회를 주문했어요) (제가 좀 가리는 게 많아요..) 당근을 싫어하는 여자친구...) <NAME> : 기다릴 필요 없어! 다른 메뉴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 당근을 싫어하지만...) 하지만 Ly : 배고파요... Ly : 여기가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넷플릭스(길 위의 셰프들)에 소개된 집 Jun : 그냥 보통?? <NAME> : 응응 ( <NAME> : 넷플릭스에 나온 국숫집도 거기 있지? 한국에 와서 맛있는 음식 찾으러 온 베트남 여자친구....) Ly : 내 생각에는 저쪽에 있을 거 같아 (역시 시장이 반찬 ) ( 꼬마김밥+빈대떡+육회 = 22000원 ) Ly : 그냥 이렇게 먹는 거 맞아? (육회를 처음 먹어보는 여자친구) 이 표정이 맛있다는 표정임 ) <NAME> : 괜찮은데! <NAME> : 괜찮네. 생선 회보다 더 맛있어! <NAME> : 의외로 괜찮은데! <NAME> : 넷플릭스에서 봤어 하지만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NAME> : 안에 뭐가 있어요?<NAME> : 간장 찍어 먹어봐.. 이거 찍어 먹어봐 Ly : 아! 진짜 <NAME> : 괜찮아? 광장시장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 와 봤어요. 외국인도 많이 있고 (중간에 오렌지 주스도 마시고) Ly : 베트남이랑 비슷하네! (노점 차이는 어느 나라나 있는 듯) <NAME> : Ly : 오늘 넷플릭스에 등장한 국수 아주머니를 찾고 있어요. Ly : 하지만 찾을 수 없어. <NAME> : 왜냐하면 오빠가 여기 싫어요. 야 나 좋아... (야) 나 좋아... (사람 많은 거 빼고는..) 최첨단? 그냥 칼국수 집에 그냥 들어가 (녹두빈대떡 만드는 재료) (그냥 아무 칼국수 집에 들어가 있음) 지금 우리 뭐 먹으러 왔나요? Ly : 칼국수 (발음이 생각보다 좋네요) <NAME> : 칼국수 하면 뭐 하는 건지 알아? <NAME> : 잘 먹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국수 <NAME> : (잘 먹었습니다) Ly : 고기 없어.... <NAME> : 고기 없어.... 원래 고기 없으면 어떡해.... 면과 채소만 있어 슬픈 <NAME>...) 김치 잘 먹겠습니다 <NAME> : 어때? <NAME> : 어때? 내가 생각하기에는 쌀국수보다 쌀국수가 더 맛있다! Ly : 특별함을 알 수가 없어. 뭐지? <NAME> 뭐지? 왜 울어? 졸려.... <NAME> : Ly : 졸려.... <NAME> : 오빠 밥 안 줬어! 야!!! (자기가 말해도 웃긴 듯) <NAME> : 너 오늘 김밥도 먹고! 빈대떡도 그렇고... 육회 칼국수.. 하지만 Ly : (공기) 아직 밥 안 먹었어요... 배고파서 이렇게 넣어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NAME> : 안 맞아? NAME : 내가 실수했어? 잘못했어! (아니야! 안 넘어가네 ) 안 넘어가네 ) 이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래퍼(유튜버??)) Don't Call Me 돈 Call Me 여자 친구가 따라 한 <NAME>..!!)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아이스크림 뭐지? 뭐야 <NAME> :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나 좋아하나 봐? <NAME> : <NAME> : 이거 또 사버렸지 뭐야! 봐버렸지 뭐야 뭐야~ (뭐야~) 꺄르르르르 웃긴가?) <NAME> : 사진 찍을 때 보통 이렇게 포즈를 취한다.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게임에서 진 여자친구 ) (이게 뭐야~? 귀욤뽀짝 나만 그런가..??) 안녕하세요 Ly입니다. 여러분 오늘 서울대공원에 우리 서울대공원 왔습니다. 우리 이제 어디 가요 어디 가요 우리 장미 사진 찍는 데 같이 갈 거예요! 다음 편도 보고 싶으면 구독해 주세요~) Ly : 여기서 지하철 타고 30분 걸려서 @$%@%$

청담동에서 성형외과 병원을 개원하고 있는 <NAME> 성형외과 전문의 경력 27년 차입니다. 지난 시간에 원래 얼굴살 처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나이 들어 보이고 길어 보이고 그 처져 보이는 얼굴 비율에서 비율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다가 이 여성분에 너무 높은 전택공에서 환자분이 처녀 때 수술한 쌍꺼풀 라인이 좀 진해서 부담스럽다가 이제 나이 들어 좀 덮이게 되어 좀 진한 쌍꺼풀 라인이 좀 캄프라지가 되어서 나아졌는데 이마 눈썹 거상술로 덮여있던 눈꺼풀이 이렇게 거치게 되면 일명 아줌마 쌍꺼풀처럼 쌍수 라인이 어색하게 되지 않을까 문의하신 분이 계셔서 1980년대 드라마인 사람과 야망에 나온 <NAME> <NAME> 때 진한 쌍꺼풀 라인가 높은 눈썹에 대해 이야기드리느라 이 중안면 단축술 이야기가 조금 그 삼천포로 이렇게 빠지게 되었었는데요. 오늘이어서 다시 설명을 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이 여성분의 마스크 아린 얼굴에서 코 쪽을 보게 되면 필러 맞은 코가 대부분 미간이 높고 코끝이 낮아 콧등 경사도가 이렇게 사자코처럼 수직선이 되게 되는데 그 이유는 그때 위쪽은 코 뼈로 인해서 필러가 딛고 올라설 받침이 있는 반면 코끝 쪽은 연골이 이게 물렁물렁하기 때문에 필러를 맞아도 위로 솟아 올라오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분의 코 성형은 콧등도 좋았지만 코끝 성형이 아주 잘 되어서 앞으로 이렇게 프로젝션이 잘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안검 성형술과 안면거상술로 처진 살은 없지만 이목구비를 따로따로 이렇게 보게 되면은 부러울 게 없지만 눈매도 좋고 입술도 이렇게 이목구비가 좋아서 따로따로 보게 되면은 이목구비가 좋았습니다. 파란 화살표 방향으로 이마 눈썹과 상수를 하여 전택 공이<NAME>해져 마스크를 끼웠을 때 연예인 비율이 되었고 안면거상술로 팔자주름도 쫙 펴지고 불도그 살도 없이 깔끔히 당겨졌는데 왠지 얼굴이 처져 보이는 것은 바로 이 노란 화살표 방향의 이 벡터 때문인데요 이 얼굴 중앙부를 거상하는 방법이 바로 센트럴 페이스 위 주변 에이션 즉 중안면 거상술이 되겠습니다. 중앙부 거상술에 대한 개념은 제가 지난 2016년에 개최된 국제 미용성형외과 학회에서 발표한 내용인데요. 이에 대한 원리에 대해서 오늘 말씀드리겠습니다. 얼굴 외곽 순은 정확히 계란형인데, 두 눈동자와 입을 입는 삼각형이 정삼각형이 아닌 길쭉한 사각형이기 때문에 얼굴이 길어 보입니다. 중안부 긴 얼굴에서의 중안면 단축술의 경우 가장 근본적인 수술이긴 하지만 이는 양악 수술보다 더 큰 수술이기 때문에 섣불리 하기 힘든 수술이고요. 이 사례자의 경우엔 2번 3번을 적용시킬 수 있는데 이 빨간 점선 사각형 부분에 중앙면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우선 코끝을 위로 올려야 되는데 그러면 가뜩이나 콧구멍이 보이는데 코끝 돌리기로 들창코가 되게 되므로 콧방울 올리기를 코끝 올리기보다 10% 내지 20% 더 추가하여 올리게 됨으로써 정면에서 콧구멍이 보이지 않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코 끝이 올라가거나 콘 날개가 올라가게 되면 그 아래에 인중이 길어지게 되는데, 인중 축소 수술을 하면 윗입술이 위로 올라가 눈과 입의 위치가 가까워지는 중안부 단축술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증례 사진에서도 보셨듯이 마스크를 쓰고 있을 때는 연예인 못지않은 인상을 주셨지만 얼굴 비율이 lowl waiting이기 때문에 마스크를 벗었을 때 왠지 모르게 눈에 띄는데요. 앞면 거상술이나 이마 거상술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혹은 실리프팅을 여기저기 막 다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처져 보인다고 느끼셨을 때 콧방울이 처지거나 콧구멍이 보이는 현상이 있는지 우선 살펴봐야 하겠고요 늘어진 치마를 이렇게 지켜 올렸는데 양쪽 옆에만 당기면 가운데는 여전히 쳐져 있을 때 가운데 즙이 센트랄 센트럴 포션이 중안면을 단축시켜 그 올리게 된다면 얼굴이 이렇게 짧아지게 되면서 얼굴이 귀엽고 어려 보이게 되겠습니다.

떡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죠. 일단 원조를 만들어 놓고 떡상을 준비해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장사 권프로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원조를 만드는 법입니다. 이 '원조'라는 단어가 음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큰데요. 신당동 떡볶이 거리나 장충동 족발 거리나 모두 다 원조라는 간판을 간판으로 내걸고 장사를 해요. 그만큼 원조라는 단어가 업주뿐 아니라 손님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걸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원조라는 단어를 기존에 알려진 음식 이름 앞에 붙이면 확실히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거죠. 하지만 조금 식상해요. 원조라는 단어를 써서 효과를 좀 보는 건 맞지만 아주 조금만 지나도 초기에 그 효과에 반해서 전혀 무색할 정도로 장사가 안 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새로운 원조를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영상은 굉장히 단순하지만 실전에서는 많이 쓰이지 않으셔서 다시 한번 더 상기하는 느낌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그럼 따라오시죠! 우리는 늘 새로운 메뉴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프랜차이즈를 운영하시거나 혹은 단일 메뉴, 단일 품목으로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해당 사항이 안 되지만 계절에 맞는 신메뉴는 항상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생각하고 영상을 봐주세요. 신메뉴를 개발할 때 기존의 레시피를 참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 거의 다라고 생각해요. 다른 가게에서 맛있게 먹은 음식이나 요즘 유행하는 메뉴, 인터넷에 있는 레시피를 다들 많이 활용하죠. 이건 회사든 개인 음식점이든 똑같습니다. 손님들에게도 익숙하고 이 메뉴가 잘 나갈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 상태에서 시작을 하는 거죠. 점수를 먹고 들어간다고 보면 되죠. 예를 들면 예전에 가수 <NAME> 씨 지금은 방송인이죠. 예능인?) <NAME>의 멤버였던 <NAME> 씨가 미우새에서(미운 우리 새끼) 오징어 입을 요리해서 먹는 모습이 방영됐었어요. 오징어의 입이 그렇게 되고 난 다음 엄청 많이 팔렸습니다. 왜냐하면 이 오징어 입을 모든 술집에서 버터에 볶아서 팔았었으니까요. 한때는 시판 오징어 입이 없어서 못 샀던 때도 있었어요. 오징어 씨가 말라서(중국 어획 등) 계속 <NAME> 오르고 있었는데<NAME> 씨가 방송에서 오징어 입을 빵 하고 터뜨리자 오징어 입 자체가 엄청나게 올랐었습니다. 이렇게 트렌드를 보고 신메뉴를 결정하는 건 아주 좋은 전략이에요. 근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너무 똑같죠. 이 집 저 집 다 똑같은 메뉴로 해버리게 돼요. 프랜차이즈는 신메뉴를 바꾸는 그 시즌이 따로 있기 때문에 바로 출시하지는 못하지만 그 시즌이 되면 한 달 전에 나왔던 메뉴 두 달 전에 나왔던 메뉴를 내놓기 때문에 모두 똑같은 메뉴들을 팔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인 거예요. 그렇게 되면 원조는 나올 수 없어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원조는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트렌드는 따라가되 원조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는 거예요. 제가 오징어 입을 예로 들어서 설명을 했으니까 다시 오징어 입을 똑같이 예로 한번 들어 볼게요. 오징어 많이 드셔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먹기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이빨이 안에 들어있거든요 뾰족한 이빨은 잘 씹지도 못하고 딱딱해요. 이걸 먹을 수는 없어요. 발라내야 돼요. 그런데 이걸 손질해서 판매한 최초의 업체가 엄청난 이익을 얻었어요. 처음에는 그 오징어의 입을 다 이빨로 닦아서 팔았어요. 그런데 한 업체에서 이 이빨을 손질해서 팔기 시작한 겁니다. 당연히 오징어 입의 가격이 기존 오징어 입보다 훨씬 비쌌죠 근데 사장님들이 오징어 입을 조금씩 사용하다 보니까 후기들이 올라오잖아요. 그 후로는 오징어 입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어요. 그 업체는 대박을 친 거죠. 이런 건 뉴스에도 안 나옵니다. 건어물을 판매하시는 분들도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그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소매로 판매를 하시기 때문에 잘 알 수가 없어요. 여기서 이야기가 끝나는 게 아니에요. 이 이빨 없는 오징어를 받은 사장님들 중에서 또 돈을 많이 번 분은 새로운 원조 메뉴를 만드신 사장님이에요.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서 말이죠. 제가 오징어 입 감자튀김, 오징어 입 치즈 버터 볶음, 오징어 입 고추장 볶음, 오징어 모둠 안주, 오징어 입 숯불 간장조림, 이건 오징어 입을 그냥 버터에 볶아서 나가는 게 아니라 다른 것들을 많이 차용한 거죠. 퓨전을 한 거죠. 섞어서 이런 건 원조라고 할 수 있어요. 최초이기 때문에 내가 원조라고 마케팅과 홍보를 해도 된다는 거죠. 좀 더 나아가면 특허까지 출원할 수 있죠. 이 레시피를 확실하게, 정확하게, 그리고 최초라는 걸 증명할 수 있다면 손님들은 좀 더 비싸도 다 이해합니다. 일단 치아가 없고 버터에 치즈까지 들어가니까 뭐,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거죠. 오징어 입을 같이 튀겨서 감자튀김만 팔았는데 손님들이 열광을 하더라는 겁니다. 먹태라는 술안주가 있어요. 한 번쯤은 다들 드셔 보셨을 거예요. 지금은 국민 안주로 등극했으니깐요 맥주랑 정말 잘 어울려요 먹태도 처음에는 팔기가 아주 힘들었어요. 이거를 일일이 찢어서 팔아야 했거든요. 손님들은 좋아하는데 업주가 돈을 많이 벌면 좋겠지만 노동력은 그 배가 됐어요. 그런데 어느 업체에서 이 먹태를 찢어서 팔기 시작합니다. 그 업체는 또 대박을 쳤어요. 돈을 엄청 많이 벌었습니다. 찢어진 먹태를 팔기 시작한 곳은 모든 업체였어요. 인건비가 더 들기 때문에 도매업자들은 가격을 좀 더 인상할 수밖에 없었죠. 사장님들은 찢어진 먹태를 많이 좋아하셨어요. 그런데 여기서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찢어진 먹태와 안 찢어진 먹태(통먹태)의 양 차이가 확실하게 납니다. 찢어진 먹태는 똑같은 가격이지만 안 찢어진 먹태는 직접 찢었을 때 양이 훨씬 더 많아요. 그러면 식당 운영의 필수 이론 중 하나인 우리가 불편해야 손님들이 만족한다. 그 원칙이 확실하게 적용되는 사례예요. 그래서 일부 사장님들 아니, 많은 사장님들이 찢어진 먹태를 선호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중요한 건 찢어진 먹태로 요리를 하는 어느 사장님이 있습니다. 원래 손님들이 그냥 찢어진 먹태를 가지고 와서 볶아서 그걸 (소스에) 찍어서 먹었는데 거기에다가 마요네즈나 청양고추, 간장이나 그 사장님이 새로운 요리를 만들게 돼요. 이 먹태를 가지고 프랜차이즈가 생겨났죠 먹태를 전문으로 하는 맥주 프랜차이즈, 먹태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전문점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손님들은 양이 적더라도 요리라는 것에 대해서 반해서 돈을 좀 더 지불하고 이 메뉴를 먹는 거죠. 먹태가 다 찢어져서 팔게 되면 파는 업주 입장에서는 더 노동력을 줄일 수 있겠죠. 돈을 조금 더 지불해야 하지만 요리로 그 구매비를 다 충당할 수 있는 거죠. 숯 향을 입힌 먹태구이, 고추장을 머금은 먹태구이, 버터 바른 먹태구이, 이렇게 구이가 아니더라도 먹태를 볶아서 다른 것과 결합해서 나간다든지 먹태를 무쳐서 나가기도 했고요. 어쨌든 온갖 요리를 다 준비해 놨어요. 그리고 프랜차이즈화도 추진합니다. 원조 요리를 이렇게 만들어 낸 거죠. 우리가 원조를 만들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라면과 치즈, 회와 냉면, 불고기와 낙지 같은 건 이제 흔하지만 원조라는 이름을 붙여서 파는 거고요 편승하려는 마음이 크니까요. 지금은 너무 잘 어울리는 음식들이잖아요. 처음 하신 분들은 전혀 다른 콘셉트로 마케팅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마케팅이 제대로 된 거죠. 제대로 될 수밖에 없죠. 마케팅과 홍보도 마찬가지인데, 마케팅과 홍보도 무기를 손에 꼭 쥐고 있다가 마케팅과 홍보할 때 쫙 하고 뿌려 벌어야 대중들이 자극을 받으면서 "뭐야?" "저거?"를 묻게 되죠. 라는 반응을 보이게 되지 마케팅과 홍보를 할 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면 거짓말밖에 안 돼요. 조금 속일 수밖에 없어요. 그렇게 되면 낚시 재방문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거죠. 원조 나는 것에 대한 접근은 퓨전을 생각하면 조금 더 쉽습니다. 퓨전 요리를 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에요. 퓨전요리 장인 분들, 지금 퓨전요리를 하고 계시는 분들을 비하하는 발언이 아닙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조합을 잘하시면 돼요. 그리고 그걸 마케팅에서 손님들한테 잘 어필하신다면 사장님만의 새로운 원조가 탄생하는 거죠. 누가 짬뽕에 갈비를 넣거나 짜장면 위에 복어 튀김을 올린다든지 아니면 돈가스에 콩나물 사리랑 쫄면이랑 같이 팔 생각을 했겠어요. 여러분들도 이런 건 정말 쉽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퓨전요리는 대중들에게 아주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부분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뭐 방송국 놈들이 돈 받고 촬영해 주는 것 말고 맛집 리뷰어 분들, 언론사, 신문사, 잡지사, 이런 분들한테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거죠. 발판을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는 거죠. 지금 여러분은 어떤 물건을 팔고 계십니까? 라면, 냉면, 짜장면, 짬뽕, 순댓국, 해장국, 백반 이런 것만 파는 건 아니시죠? 어떤 것을 조합하게 되면 분명 다른 색깔이 생기거든요. 마케팅이나 홍보를 할 때 그 특성이 큰 도움이 됩니다. 제가 자극이란 단어도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단어 중에 하나인데 무언가를 조합할 때는 조금 자극성이 있어야 돼요. 조합이 너무 평범하면 먹히지 않습니다. 자극이라는 단어, 좋게 해석하면 자극이란 맛을 자극하는 게 아니라 이 조합 자체를 살짝, 아주 조금만 자극적으로 해야 대중들도 반응한다는 거예요. 오늘 영상이 아주 평범하게 그리고 아주 평범하게 장사를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장사 권프로였습니다. 여러분 들어가 볼게요. 감사합니다. 빠이빠이~

안녕하세요, '매너와 삽'입니다.<NAME>광의 딸 '청하'는 여러모로 호감이 가는 캐릭터인데요. 밝고, 활발한 성격과 착한 마음을 갖고 있죠. 그런데 조금 불안한 부분이 있습니다. 청하의 부모님은 그녀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는 뉘앙스의 말을 남겼습니다. 청하는 도대체 어떤 이유로 이런 캐릭터를 설정했을까요? 앞으로의 이야기를 소설로 한 편 써 보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영상 '청하가 성남 대군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 바로 시작합니다. 현재 세자의 자리가 공석인 가운데 조정에서는 능력으로 세자를 선발하자는 '택현'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NAME>은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경쟁자인 <NAME>은 똑똑한 데다 <NAME>와 <NAME>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태며 의성군은 조금 부족해 보이지만 영의정 <NAME>의 강력한 세력들이 밀어주고 있죠 물론 중전의 훌륭한 교육 방법이 빛을 발하겠지만 쉽지 않은 싸움입니다. 이런 힘든 상황에는 왕 이호에게 크게 눈도장을 찍어야 합니다. 1화에서 이호의 첫 등장을 기억하시나요? 왕의 첫 모습은 서촌에서 역병이 돌았다는 보고를 듣고 백성을 구제하려는 진정한 성군의 모습이었습니다. <NAME>는 배동 선발전 2차 시험에서도 서촌 역병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물어봤었죠 결국 서촌의 역병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사람이 큰 기회를 잡을지도 모릅니다. <NAME>은 서촌 백성들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은 필수이고 특히 병의 실체를 알지 못하는 두려움이 더 큰 문제라며 정확한 역학조사를 통해 병의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실제 조선시대에서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역병과 싸워 나갔을까요? 조선왕조실록에서 전염병의 기록은 1,455건입니다. 지금처럼 의학이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역병이 돌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랑스러운 우리의 조상님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죠 역병이 돌면 치료는 미흡했으나 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요. 그 방법은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증상에 따른 처방과 치료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했던 '의서' 들을 편찬한 것입니다. <NAME>, <NAME> 등 유명한 분들이 전염병 전문 '의서'를 배포하여 병마와 싸워 나갔습니다. <NAME>은 역병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직접 뛰어들겠죠. 실제로 역병이 퍼지는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를 치료한 의사와 함께해야 하는데요. 이건 당연히 '토지 선생'입니다. 하지만 토지 선생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는 과거 <NAME>를 치료했던 <NAME> 의원일 가능성이 아주 높죠. 정치적인 문제로 인해 큰일을 겪었습니다. 조정에 종사하는 일은 과거에 큰 아픔이 있었기에 다시는 하지 않을 것이고 당장 눈앞의 환자들을 살리는 데만 전념하겠죠. 그렇다면 <NAME>선생의 치료 기록을 가지고 '의서'를 편찬할 수 있는 조력자가 한 명 더 필요합니다. 어릴 적부터 몸에 이상이 있어서 여러 약들을 직접 경험해 보았으며 일하는 사람들도 얼굴을 알만큼 자주 약방에 드나들어 여러 질병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결정적으로 수많은 백성들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의서를 편찬하는 일이니 기본 학문적 지식이 있고 현재 높은 관직에 있거나 혹은 그의 자식이면 좋겠는데요.슈룹에서 한 명 있죠. 청하'라는 게 맞습니다. 성남 대군이 약방에서 그녀를 만난 이유가 있었던 것이죠. 어학 사전에서 '청하'란 단어는 '성군이 출현하여 태평성대를 이루게 함'이라는 뜻으로 '맑게 함'이라는 뜻인데, 청하는 <NAME>과 함께 서촌의 역병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6화까지 그녀의 모습은 그저 활발하기만 했는데요. 앞으로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나라의 국모에 걸맞게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불안한 점이 있죠. 청하의 수명'에 대한 이야기는 초반에 말씀드렸습니다. 과거 <NAME> 선생님이 역병에 대한 의서를 만드는 과정에서 아들 넷과 딸 둘을 천연두와 홍역으로 잃었습니다. 역병이 퍼지는 현장에서 작업을 하는 것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아주 힘든 일이죠. 청하는 어쩌면 자신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직감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역병에 걸린 사람을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희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던 것입니다. 죽음을 앞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세자빈으로서 백성들을 위해 역병에 대한 의서를 편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희망은 있습니다. 어쩌면 단명의 상(짧은 수명의 상)으로 태어날 수도 있는데요. 왕비의 상'을 타고난 <NAME>이 일찍 죽을지도 모른다고 했지만 임화령은 주어진 운명을 거스르며 세자빈에 등극했습니다. 이호와 임화령도 서촌에서 처음 만났을지도 모릅니다. 성남 대군과 청하도 서촌에서 운명을 거스르는 사랑을 시작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설은 이렇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소중한 댓글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버 매너와 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 잠깐만. 잠깐만. 해바라기 반 다음 주에 하는 야외수업은 우리가 안 했나요? -야외수업이라뇨? 한본어 레벨테스트하느라 고생 많으셨다고 선생님이 한 방 쏜다니까 다시 한번 공지할게요. 도쿄 요요기공원 입구에 있는 다슬기 판매 트럭 앞으로 3시까지 오세요. 도쿄 요요기공원 입구에 있는 다슬기 트럭 앞으로 3시까지 오세요 <NAME> 군. 지각하면 안 돼 저 그날 선생님 무릎에 앉을 수 있나요? 어이가 없습니다. 머리라는 게 있습니까? 선생님의 무릎에 그 몸뚱이가 앉는다고.. <NAME> 군은 웅성웅성)는 잔디 자리라는 일본어예요. 잔디라는 뜻과 자리라는 뜻인 를 합친 거예요. 한국어로 욕하는 것처럼 들려서 깜짝 놀라셨죠? 현지에서 벚꽃놀이할 때도 정말 많이 쓰는 단어니까 절대로 잊어서는 안 돼요. 다 같이 따라 해 볼까요? 아니죠. 아니죠. 지금 선생님한테 욕한 것 같잖아요. 욕처럼 발음하면 안 돼요 발음을 더 우아하게. 아 뒷골 댕겨.. 저 학생을 내가 왜 받았을까.. 마지막으로 해보도록 할게요. 이제 진짜 회초리를 가져올 거야 더 우아하게. 그렇죠 그렇죠. 잘했어요. 이제 여러분도 바보 천치처럼 스키야에서 규동 먹을 필요 없어요. 알았습니까?

왜 <NAME> 님, <NAME> 선수님이 가슴을 안 모으라고 하시는 거죠? 역학적으로 효율적이지 못한 운동하고 싶어서 그런 겁니다. 운동 효율을 떨어뜨리는 방향으로 운동하고 싶어서 그런 겁니다. 역학적으로 비효율적으로 운동한다는 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따라와 보시죠. 물리에서 효율은 공급된 에너지에 비해 기계가 한 일의 양을 의미합니다. 두 사람이 똑같이 20kg의 덤벨 프레스를 한다면 8개를 하는 사람보다 열 개를 하는 사람이 더 효율적으로 움직인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효율이 근육의 성장을 위한 것이라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덤벨 프레스를 보겠습니다. 덤벨이 가슴으로부터 멀어졌다가 다시 가까워지기를 반복합니다. 어깨 관절에서 덤벨이 있는 거리를 모멘트암이라고 하는데 그 모멘트암이 클수록 가슴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하단에서 버티는 것은 매우 힘들지만 상단에서 버티는 것은 꽤 쉬운 일이고 덤벨 프레스는 하단에서 버티는 것과 비교하면 더 쉬워지는 것이죠. 결국 내 어깨 관절에서 덤벨까지의 수평 거리는 멀수록 어려워지는데 <NAME> 님의 덤벨 프레스는 가운데로 두지 않고 위로 밀어서 수평 거리가 거의 그대로 유지된 채로 움직입니다. 엄밀히 말해 모멘트암은 줄어들겠지만 기존의 덤벨 프레스처럼 모멘트암이 0이 되는 지점이 발생하지 않고 가슴에 지속적인 힘이 실리게 되는 것이죠. <NAME> 덤벨 프레스를 효율적으로 하려면 팔을 벌렸다가 다시 안쪽으로 모으면 훨씬 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내가 50kg의 덤벨로 운동을 해도 어떤 구간은 무겁지만 어떤 구간은 가볍게 들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NAME> 님처럼 덤벨을 모으지 않고 기계적 비효율성으로 덤벨 프레스를 하게 되면 50kg의 무게가 고스란히 가슴에 남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덤벨을 기계적으로 드는 것보다 가슴은 더 많은 일들을 계속해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사실은 똑같은 무게일지라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우리 근육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스포츠에서는 기계적 효율성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운동을 합니다. 하지만 보디빌딩에서는 꼭 효율적인 움직임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때로는 모멘트암에 대해 "비효율이 가져오는 효율"이 있다는 좋은 예시를 통해 경험해 봤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벤치프레스를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더 비효율적으로 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고, 다음 영상에서는 더 효율적으로 벤치프레스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마무리하며 퀴즈를 하나 내겠습니다. 프레스는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아래 구간에서 모멘트암이 가장 많아 가장 힘들고 윗구간에서 모멘트암이 가장 짧아서 쉬워요. 벤치프레스도 몸통으로 받치는 것이 아니라면 아래 구간에서 더 어렵고 윗구간에서 더 쉽습니다. 가슴 터치 직전에 바벨을 들고 버티는 것보다 위에서 락아웃하고 있는 게 더 쉽다는 의미입니다. 그렇죠? 그렇죠? 자 그런데 여러분 바벨은 덤벨과 달리 손의 위치가 고정됩니다. 즉 수평 거리인 모멘트암의 길이가 똑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하단보다 상단이 더 어렵다고 느낄까요? 다음 영상을 통해서 퀴즈 정답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살을 빼니까 인생이 많이 달라졌어요" 무엇이냐고요? 안녕하세요. 금강 연화입니다. 제가 올린 과거 영상들과 사진을 보면 살이 많이 쪘어요. 그래서 성형을 했냐 눈을 집었냐 이런 말들이 많았죠. 저는 성형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단 한 번도 없었어요! 살을 빼기 위해 어떤 운동 루틴을 사용했냐 식단을 어떻게 했으며 그 결과 인생이 얼마나 바뀌었는지를 여러분들에게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음료수를 전혀 마시지 않았습니다.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 제로 콜라나 아스파탐이 들어간 음료를 먹었어요. 제가 한 번 여쭤봤더니 그 외에는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30분에서 40분에 1번씩 화장실에 갈 정도로 물을 많이 마셨습니다. 왜 물을 마시면 살이 빠지는지 물었더니 의사 선생님이 직접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닥터 연화) 물을 마시면 단순히 노폐물이 빠진다고 했던가요? 하지만 닥터 연화라는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닥터 연화) 소변을 배출하는 칼로리도 어마어마합니다. 그렇게 하면 몸에 있는 독소와 노폐물이 많이 빠져나가면서 부기도 가라앉고 체내에 있는 나쁜 물질도 조금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다 모르겠어요. 그냥 물만 많이 마셨어요. 개인적으로 또 차를 많이 마셨는데 물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하루에 한 번은 무조건 운동을 하자 단 30분이라도 운동을 해야 한다고 처음에는 달리기만 했습니다. 3km만 뛰어도 숨이 멎을 것 같았어요. 근데 사람을 보면 적응을 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다 보니 4km, 5km, 10.5km까지 뛰게 됐고 (점점 늘어나는 체력) 그렇게 되었습니다. 평균적으로 8.5km를 뛴 것 같고요. 좀 많이 뛰면 10km 정도 뛰었던 것 같아요. 세 번째로 점심은 제가 먹고 싶은 걸 먹었습니다. 다만 흰쌀밥을 먹기에는 뭔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곤약 밥을 먹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대체 식품들이 있더라고요. 제로콜라를 마시고 젤리를 먹고 싶으면 무설탕 젤리를 먹는다던가 햄버거를 먹고 싶으면 감자튀김을 빼고 빅맥을 시키고 빵 아래쪽 하나를 버리고 소스를 반으로 줄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장 활동이 너무 좋아졌고 아침마다 붓기가 쫙 빠지고 제일 좋았던 건 가벼웠어요. 근데 이제 그렇게 하다 보니까 몸무게를 재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몸무게를 재 봤습니다. 체중이 4kg이 빠진 게 2주 만에 있었던 일이었어요. 그리고 주변에서 너 왜 이렇게 살이 쪘냐 그러는데 좋죠. 운동을 하면 할수록 자존감이 높아지니까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NAME>씨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운동하기 전과 후 인생이 다르다" 정말 공감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음식도 덜 자극적인 거 찾아 먹게 되고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했고 덕분에 살까지 빠지면서 제 자신에 만족해하고 그러다 보니까 옷 같은 것을 사게 됐습니다. 제가 하체비만이고 아래로 갈수록 좀 무게가 쏠려서 하지부종과 다리가 무겁다고 느꼈는데 폼롤러 하면서 뛰니까 몸이 가벼워지면서 슬림 해지니까 옷 같은 것도 사고 싶은 거예요. 저는 운동방법을 보더라도 롱 런을 하고 싶어서 근력 운동 하나도 안 하고 멸치가 되고 싶어서 뛰기만 했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근무 시간이 1-2시간 더 늘기도 했고 강의도 했습니다. 제가 운동을 계속할 것이고 또 여러분들에게 운동을 권하고 싶은 것은 내가 건강해야 주변이 안전하다는 말에 큰 공감을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78kg에서 69kg이 되었거든요 저는 지금 65kg까지 빼 보고 싶지만 이제부터 천천히 살을 빼서 건강한 몸을 만들고 여러분들께도 인사드리고 오래오래 살 수 있는 인간 <NAME>, <NAME>가 되려고 합니다. 쿠키영상) (쿠키영상) 이거 그냥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인데요. 제가 봐도 얼굴이 많이 변했어요. 작년, 재작년, 제제 재작년 사진이나 영상을 봐도 많이 달라졌어요. 왜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일단 첫 번째로 쌍꺼풀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머리 스타일이 짧아져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변할 수가 있나요? 이상한 게 하나도 없네.

가격대별로 가장 적합한 템을 추천해 주었어. 그.. 그..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들려드릴게요. 저 언니 저거 또 영업하는구나~ 우리 몰랑들 이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은 제가 그린 그린으로 그린 그린으로 옷을 입어봤는데요. 제가 근래에 아이라인 꼬리도 이렇게 싹 올리고 흑발도 좀 하고 그러니까 어느 분이 계시더라? 펜트하우스에 나오는 천서진과 닮았다고 하더라고요. 칭찬이겠죠? 약간 이런 표정이 닮았나? 제가 방금 카메라로 찍다가 제 얼굴을 봤더니 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사담을 해봤어요. 제가 이번에는 가격대별로 최고의 추천 템을 골라보려고 해요. 올리브 영에서 저랑 같이 가격대별 추천 템을 골라보세요 영상 한 편 보실까요? 시작합니다! 오늘은 또 엄청 많이 구매를 했어요. 제가 여기서 평소에 애용하는 제품부터 처음 쓰는 제품까지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일단 저렴한 애들부터 소개를 해야겠죠? 제일 처음은요. 와~ 정가는 6,600원인데요. 온라인에서 할인가 기준으로 4,300원에 살 수 있어요. 저는 매장에서 구매를 했는데 오늘 아침에 올리브 영에서 70% 할인 행사를 한다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아~ 진짜.. 제가 이틀만 늦춰 살 걸 벌써 얘는 10통 넘게? 이 덴티스테 스프레이는 크리에이터 <NAME>가 영상에서 무려 80번이나 재구매한 꿀 템으로 올렸던 것이거든요. 오래돼서.. 그래서 저도 그 영상을 보고 그때부터 하나씩 구매해서 쓰다가 지금은 차에도 한 2개? 요즘에는 정말 필수품인 칙칙 구강 스프레이인데요. 저희 부모님한테도 선물하고 가방에도 꼭 들어있어요. 요즘에는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잖아요. 마스크 쓰면 그... 와~ 내 입 냄새가 엄청 올라오는 거예요. 특히 저는 이제 촬영장에 하루 종일 있을 때 마스크를 벗지 못하니까 그 단내가 내가 아무리 양치질을 잘해도 계속 나는 거예요. 근데 그럴 때마다 올리브 영에서 몇만 원 이상 사은품 이런 거 받으면 정말 구취가 싹 없어지는 느낌 있잖아요. 그럴 때 약간 가격 맞출 때 몇 번 산 적도 있는데 그럴 때 좀 추천해요. 이제 뭐 안 써본 사람이 없지만 정말 유명한 구강 칙칙 스프레이 두 번째입니다. 짜자 잔~ 색깔 그램에 아티스트 포뮬러 크림 라이너예요. 정가는 9,000원이고요. 할인가는 무려 4,800원이에요. 가격이 5천 원도 안 되거든요. 스벅에서 아아 한 잔에 4,800원이거든요. 제가 영상에서 릴리 바이 레드에 더스티시더랑 멜로우 코랄이 밑 트임, 뒤트임, 언더 트임 할 때 정말 좋다고 했잖아요. 가격 면에서 보면 릴리 바이 레드가 조금 더 비싸고 깊이도 조금 더 굵은 느낌인데요. 언더 트임, 밑 트임, 뒤트임 하시는 분들한테는 진짜 추천하는 컬러 그램인데 이 컬러 그램이 더 그립감도 좋고 스머징도 쉬워서예요. 밑 트임과 뒤트임 할 때 브라운 컬러를 사용하면 내 눈이 어디까지인지 다 보여줘요. 아이라인을 통해 내 약점을 드러내는 거거든요. 코랄 브라운, 밀크티 브라운 요런 색상으로 스머징 해볼까요? 아닐까요? 약간씩 그려줘야 되거든요. 제1만 원대 이하의 아랑 꿀 템은 블렌딩이 쉽고 자연스러워서 그윽한 효과를 주기에 추천합니다. 다음은 여러분 신상이에요. 페리페라 올 테이크 무드 팔레트 봄바람아 너는 계획이 다 있어? 아이~ 기생충 따라 해 보려고 했는데 아잇 정말~ 네가 계획이 다 있구나? 아! 이런 거구나! 너는 계획을 세워야 하는구나! 제가 갔을 때 올리브영 올리브 영에 톤 온 톤 팔레트가 딱 두 개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하나 가지고 왔는데 잇힝~ 하고서요. 가격이 정말 저렴해요. 정가는 19,000원인데요. 할인을 적용하면 13,600원까지 살 수 있어요. 약간 자연스러운 톤 온 톤 팔레트라서 그냥 내추럴하게 연출하기 좋은 것 같아요. 이번 팔레트는 톤 온 톤 느낌으로 핑크, 코랄, 내추럴 브라운, 약간 뉴트럴 한 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봄 웜톤, 여름 쿨톤 분들께 추천하고요. 여름 쿨톤 분들이 보시기에는 어? 약간 웜 해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 제가 메이크업을 해 보면서 느꼈는데 명도는 조금 빠지고 채도는 적당히 들어가 있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라이너나 다른 블러셔 색조를 잘 섞는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오늘 제가 아이 메이크업을 요걸로 해줬거든요. 저는 아이 메이크업에 사용한 섀도를 짜자 잔~ 그대로 이용해서 볼 터치 톡톡톡 가볍게 얹어주면 전체적으로 색 조합이 잘 맞거든요. 블러셔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요렇게 쓰는 방법을 추천해요. 아이라인을 펴는 데 도움이 되는 밝은 색상이나 음... 너무 밝은 하이라이트 컬러가 조금 없다는 게 좀 아쉽긴 해요. 이 팔레트는 딱 콘셉트를 잡아서 구매를 하면 좋은데, 이 팔레트 하나로 난 아이 메이크업 끝이야라고 생각한다면 좀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그래도 페리페라는 약간 믿사페잖아요. 이번 해에도 믿고 사는 페리페라를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봄부터 여름까지 잘 쓸 것 같아요. 짜자 잔~ 이게 뭐냐면요. 여성용 청결제예요. 화해에서 유리아쥬 제품이 꽤 높은 랭킹에 들어가 있다고도 하고<NAME>상에서 여성 청결제를 처음 보여드리는데 부끄러워서 그러네요. 그게 있잖아요. 그... 그... 그... 그... 브라질리언 왁싱 그... 아래 왁싱 있잖아요. 제가 그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요. 그걸 하고 나서 질염도 많이 낫고 생리하기도 편하고 아주 위생적이더라고요. 정말 그 브라질리언 왁싱은 하기 전과 후로 이게 진짜 인생의 신세계를 맛볼 수 있는 어후~ 약간 그런 아이인데 이제 그걸 하면서 아~ 이게 여성 청결제가 꼭 필요한구나! 제가 오늘 아침에 써봤거든요. 아 오늘 나 완전 TMI다. 어.. 어.. 그... 그... 좀 산뜻하고 어... 어... 거품이 아주 진하고 산뜻하고 어... 세정력도 괜찮았고요. 어우... 어우...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제가 화해에서 찾아봤는데 20가지 주의 성분이 몇 개 들어 있더라고요. 이게 조금 아쉬운 점이지만 그래도 첫 사용감이 나쁘지 않았고 별문제가 없다면 저는 한 번 더 구매해서 쓸 생각이 있습니다. 다음은요. 색조 템으로 칠을 해 놨는데요. 어? 어? 이거 알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베네피트에 차차 틴트랑 러브 틴트인데요. 할인 가격은 16,800원이며 정가는 21,000원이에요. 제가 이 애는 호불호가 갈리고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많은 아이인데 왜 여기에 추천 템으로 넣었냐 오늘 제가 입술 베이스를 틴트랑 러브 틴트를 조금 섞어서 발랐어요. 요즘 마스크 착용을 하다 보니까 일반 워터 틴트는 거의 안 쓰고 벨벳 틴트는 입술에 묻어날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진짜 틴트는 수채화처럼 입술에 싹 스며드는 진짜 틴트! 요즘에 리얼 틴트 같은 걸 많이 찾다가 올리브 영에 갔는데 얘를 딱 보고 맞아~ 이게 그 자연스러운 색감이 진짜 좋았어라고 생각해서 제가 두 개를 가져왔는데요. 진짜 안 묻어나요. 단점이 있는 게 사실이에요. 정말 큰 단점이 하나 있어요. 바로 요플레 현상 입술끼리 음파 음파 할 때 마찰이 생기면서 요플레가 생기는 거예요. 입술 위에 톡톡톡 톡 두드려주듯이 적당량을 발라주고 손으로 콕콕 콕콕 콕콕해주고 뽜~ 해주면 정말 잘 밀착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러브 틴트랑 차차 틴트 둘 다 구매를 했고 색깔이나 이런 거 설명은 너무 유명하니까 생략하겠습니다. 패스~ 짜자 잔~ 얘는요. 아임 프롬 피그 스크럽 마스크랑 아임 프롬 허니 마스크인데 어? 어? 제가 올리브영 매장에 갔을 때 이 허니 마스크는 품절이었고 이 허니 마스크는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서 받았어요. <NAME>의 정가는 32,000원이지만 인터넷 할인가로 구매하면 25,600원에 구입할 수 있어요. 이 애는 그 유튜버 <NAME>이 추천을 너무 많이 해 주셔서 처음 알게 됐어요. 제가 처음에 요거 허니 마스크를 그렇게 추천하더니 나중에는 요거 피그 스크럽 마스크도 괜찮다고 계속 영업을 해서 영업을 당했어요. 제가 영상을 통해 이야기했잖아요. 제가 너무 심한 필링이나 스크럽을 써도 괜찮다고 했는데 그래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써봤는데 오~ 내가 써본 스크럽 중에서 제일 순했어! 오~ 정말 순했어요. 흑설탕에 작은 알갱이가 섬섬옥수처럼 박혀 있어서 코 주위랑 요철 부분을 롤링했을 때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느껴졌고요. 제 피부가 워낙 얇고 예민해서 사용하고 나서 아~ 홍조가 올라오겠구나 싶었는데 무화과와 흑설탕의 조합으로 각질을 녹이고 스크럽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가 영상에서는 항상 패드로 각질을 제거해 준다고 했는데 진짜 얘는 사용하고 나서도 예민하거나 제가 붉은 끼가 안 올라왔거든요. 그래서 저처럼 피부가 얇고 예민하신 분들께도 권하고요. 개인적으로 이거랑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아! 허니 마스크는 여기 U 존에! 스크럽 마스크는 T존에 싹싹- 발라서 각질을 녹여주는 역할을 하고 허니 마스크는 여기 U 존에! 이렇게 건조한 부분에 같이 사용하면 각질도 녹여주고 건조한 부분은 채울 수 있어서 복합성! 민감하신 분들께 추천해요. 최근에 잘 쓰고 있는데 정말 이만큼 사용했어요. 제가 조금 파서 쓰긴 했지만 오늘도 푹- 떠서 썼거든요. 아 제가 영상에서 추천 템을 소개하면 구매 방법이나 할인을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제가 더 보기 란에 링크랑 할인가를 적어둘 테니까요, 그 부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짜자 잔~ 아랑이의 3만 원대 추천 템! 마몽드 블루 캐머마일 수딩 리페어 크림! 이제 얘는 그냥 보여드리기만 해도 여러분들이 응 저 언니 또 저거 영업하는구나 하고 생각할 텐데. 정가는 32,000원이지만 할인가는 23,040원! 제가 저번에 마몽드 블루 캐머마일 수딩 리페어 크림을 팔았을 때 어떤 몰랑이 분이 저분은 저 제품을 몇 번 팔았냐고 댓글을 달아줘서 조금 찔렸거든요. 올리브영 매장에 갔는데 마침 이게 딱 하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가져왔죠. 하나 남은 우리 아이를 내가 보살펴야죠. 챙겨야겠어요, 안 챙겨야겠어요? 챙겨야겠어요~ 그래서 제가 가지고 왔거든요. 하이드라 비 오 세럼은 바이오더마에 사용해요. 정가는 38,000원이지만 할인가는 34,200원이고요. 이게 기획 세트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단품 가격은 정확히 알 수 없어요. 저는 세트로 구매를 해서. 새로 산 거고 이미 집에서 잘 쓰고 있는 게 얘거든요. 제가 얘를 본 건 한 3년 내지 4년 전인가? 친구랑 호캉스를 갔다가 제 파우치에 있는 걸 보고 그날 저녁에 제가 써보고 홀딱 반해서 이거 뭐야 정말 촉촉하고 끈적임도 없고 흡수가 정말 잘 돼! 제가 너무 유명해서 이걸 사게 됐고 그 후로도 계속 쓰고 있는데 이게 너무 유명해서 그걸 보면서 감명을 받아서 그 이후로 구매를 해서. 클리오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올 뉴예요. 올리브영 론칭할 때인가. 그때 제가 빠르게 구매를 했고 정가는 32,000원인데 할인을 받으면 이십사400원까지 살 수 있어요. 정말 저렴한 거거든요. 제가 한 3일 동안 써봤는데 진짜 할인이 많이 들어갔고 밀착력도 좋고 마스크에 안 묻어난다고 하는 쿠션이 만 원이나 싸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하고 솔직한 리뷰를 부탁드립니다. 클리오 쿠션이 답답하고 무거워서 싫어하던 분들께는 정말 반가운 소식! 정말 가벼워졌어요. 저는 오늘도 클리오 쿠션 발라봤는데 뽀송뽀송하면서 유분감이 덜하고요. 예전 클리오 쿠션을 생각하신 분들한테는 정말 색다른 느낌? 마무리가 뽀송뽀송한 것도 훌륭하다. 근데 마스크에 안 묻어나고 밀착력이 좋다고 했잖아요. 아쉬운 점은 마스크에 묻어 있어요. 마스크에 안 묻어나지는 않고 적당히 묻어나는 편이고 시간이 지나면 유분감도 올라오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기존 글로우 쿠션이나 세미 매트 쿠션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덜 올라오긴 하는데 완전 안 올라온다? 음... 음... 그거야 그렇다. 최근에 나온 에스쁘아의 비 파우더 쿠션과 비교를 해 보면 약간 더 산뜻하고 뽀송한 느낌이 들어요. 이거 클리오를 사용하면 건성이나 유분감이 안 올라오니까 적당하고 에스쁘아에 비 파우더 쿠션을 사용하면 정말 뽀송한 쿠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거예요. 여러분~ 여기까지 제가 3만 원대 이하의 가격대별 추천 템을 소개했는데요. 오늘 제가 낮에 촬영하다 보니까 해가 떴다 내렸다 하더라고요. 알록달록했을 텐데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시동을 켜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11월 한 달 동안 조립했던 건담들을 모아봤습니다. 이렇게 모두 모아서 보니 왠지 뿌듯하네요. 11월 첫째 주에 조립했던 HG 델타 카이 건담입니다. 델타 카이를 조립할 때 도색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고생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델타 카이는 변신 킷임에도 불구하고 비율과 움직임이 나쁘지 않았죠. 부분적으로 건담 마커 메탈릭 보라로 도색했고, 그 외에도 검담 마커 골드로 도색했습니다. 그리고 웨이브라이더로 변신했을 때의 모습도 상당히 멋있었어요. 하지만 종아리 부분이 정말 아쉽습니다.. 뼈가 그대로 드러난 이 프레임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들었어요. HGUC 델타 카이 건담은 11월의 두 번째 건프라인데, 흰색과 검은색에 명암을 강조하여 포인트를 준 것이 인상적이네요. 특히 가운데 콕피트의 녹색 클리어 컬러가 인상적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뿔이 X를 연상시키는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리플렉터도 노란색 클리어와 홀로그램 시트를 이용해서 연출이 돋보입니다. 연결부가 너무 헐렁하면 정말 짜증 나더라고요; 팔과 종아리 부분의 연동기믹도 참 볼 만해요. 전체적으로 육중하고 견고한 건담이네요. 백팩의 새틀라이트 캐넌은 무거운 소체를 잘 지탱해 주는 훌륭한 지지대 역할을 합니다. 11월의 두 번째 건프라, MG 더블엑스 건담이었습니다. HGCE 데스티니 건담 리바이브가 11월의 세 번째 건프라입니다. 개인적으로 HG의 끝판왕이라고 생각되는 킷입니다. 색 분할, 구성품, 가동률, 저렴한 가격까지! 반다이가 정말 정성을 다해 만든 선물 같은 녀석이네요. 앞으로의 HG킷들이데스티니 정도로만 나와준다면 좋겠어요. 정말 어디 하나 깔 데가 없습니다. 연동기 믹이 있어서 날개도<NAME>하게 펼쳐지고요. 포스 임펄스처럼 스티커 붙은 날개는 어쩌지? 파츠를 잘라서 파츠를 쪼개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빛의 날개 이펙트 파츠까지 넣어주셨어요. HG 키트의 모든 장점들을 느껴보았던 킷이었습니다. 11월에 있는 세 번째 건프라. HGCE 데스티니 리바이브였습니다. 11월에 네 번째 건프라. HGUC 건담 제타 리바이브입니다. 제타를 만들 때,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추억이 있는 킷이었기 때문에 조립할 때 좋지 않으면 어떡하나. 기대보다 걱정이 먼저였는데요. 막상 만들고 보니 정말 마음에 들었던 킷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날개 쪽의 색 분할이겠네요. 스티커가 너무 싫어서 건담 마커 레드로 부분 도색을 해 주었습니다. 또 리얼리 스틱 데칼로 부분부분 포인트를 주셨네요. 추억이 깃든 녀석이라 특별대우를 좀 해줬네요. 멋진 웨이브라이더부터 움직임, 비율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11월의 네 번째 건프라 HGUC 건담 제타 리바이브였습니다. 11월의 마지막 건프라 HGAC 건담 샌드록입니다. 샌드록은 정말 별 기대 없이 샀는데 외모가 너무 예뻐서였습니다. 샌드록은 시리즈에서 윙 건담이나 헤비 암즈를 좋아해서 처음 도전했었는데요. 리뷰를 준비하면서 정말 괜찮은 킷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색 분할도 아주 잘 되었고, 조립이 간편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모습과, 큰 외장에도 불구하고 가동률까지 만족시킨 멋진 녀석이었습니다. 샌드록도 최근에 나온 HG 시리즈인 만큼 앞으로의 HG 라인업에 대한 기대가 컸겠네요. 샌드 록도 구입하시면 후회 없으실 겁니다. 11월의 마지막 건프라. HGAC 건담 샌드록이었습니다. 11월의 건프라 중에서 제 마음에 가장 흡족했던 키트는 역시 HGCE 데스티니 리바이브네요. 이번 달에는 데스티니가 1등인데, 다른 킷들도 저마다 개성이 있고 좋은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건프라 HGCE 데스티니 리바이브를 11월에 꼭 권합니다~! 이렇게 11월의 건프라를 살펴봤습니다.

응 댄싱머신 이쁜이 기다렸어요. 응 오늘도 어김없이 캠핑장 가는 길에 필요한 물품 구매를 하러 가자고~ 응 오늘따라 캠핑장 주차장이 너무 많아서 전용 주차 자리를 찾는데 잠시 애를 먹었네요 제가 예약한 사이트는 아직 나무들이 앙상했어요. 바로 옆에 있는 사이트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알고 보니 그 자리는 명당이었죠. 캠장님이 평일에 자리 변경이 가능하대서 여기로 옮겼어요. 계곡물소리가 너무 큰데 제 목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모르겠네. 오늘은 캠빌에서 선물로 주신 A형 텐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Q&A 영상에서도 얘기한 것처럼 A형 텐트로 한번 캠핑을 해보고 싶다고 했는데 이름부터 한번 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플라이 기본팩 폴대 본체 스킨을 펴줘요 점프는 왜 했는지 궁금해요 이 허브에 폴대를 끼워야 하는데 가운데 폴대가 하나 있고 사이드로 두 개가 있어요. 근데 설명서에 사이드 2개를 먼저 끼라고 돼 있더라고요. 저는 근데 가운데에 먼저 앉을게요. 제가 키가 작아서 가운데 껴야 될 것 같더라고요. 허브에서 자꾸 폴대가 빠져 나오니 안 되겠어요. 설명서대로 양쪽 폴대를 먼저 꽂을게요 중간중간 강이 물을 주고 사이트의 벚나무들이 많아서 벚꽃 캠핑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진드기가 텐트 위에 기어다니니까 스킨을 위에 걸어주셔야 하는데 너무 두꺼워서 못 잡겠어요. 폴대 한쪽을 뒤로 젖히고 걸어볼게요. 성공 반대쪽은 고정을 풀어도 잘 안 풀리네요. 폴대 한쪽만 빼고 시도하다가 결국 양쪽 다 빼고 시도했는데 금방 걸렸어요. 와일드돔을 쳐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어서 이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네요. 여러분 그리고 이거는 플라이예요. 근데 우레탄창으로 양쪽이 돼 있어서 완전 개방감이 엄청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이건 집에서 아직 쳐보지 않아서 지금 약간 설레요. 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커서 당황스러움 준비하시고 쏘세요. 플라이를 본체에 고정할 수 있는 버클이 있어요. 출입문 쪽 우레탄창이 지퍼<NAME>이라 제거가 안 되나 봐요 그래서 일단 출입문 쪽은 왔다 갔다 해서 하나는 제거했습니다. 출입문도 편하게 고정해 줘요 우레탄창도 접어야 하는데 팔이 짧아 힘드네요. 출입구 우레탄창은 제거 가능하고 플라이 우레탄은 안 됩니다. 우선 이렇게 묶었습니다. 자다 깨서 부스스+멍 이제 정리할 물건들 정리할 차례~ 여러분 개방감이 엄청나 보이시죠? 개방적이야 엄청 좋아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바닥 일체형이에요. 여기서 1분 정도 냄새를 맡았는데 텐트 세팅이 끝났으니 강이랑 산책하고 오도록 할게요. 저번에 왔을 때는 이렇게 막 꽃향기에 취하 (햇빛) 다 쏟아지지 않았단 말이에요. 작년 6월에 머물렀던 사이트로 길가에 벚꽃이 남아있길래 찍어보려 했는데 강이가 멈추지 않아 스쳐 지나가는 첫사랑 ver. 재방하니 뭔가 감회가 새롭네요. 죄송한데 강이를 계속 안고 왔더니 지금 너무 힘듭니다. 지금 강이랑 산책하고 이따가 다시 카메라 켤게요. 제가 아까 물 마실 때 목줄 풀어놨거든요. 근데 지금 하고 있는지 알고 안 움직이고 있어 나 바보 아니다. 강이가 텐트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나 바보 아니야 바보 아니야... 이곳이 전남에서 유명한 캠핑장이거든요 문이 크면 입구인 줄 아는 것 같아요. 특히 가족 캠퍼분들께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뒤집기 시도 중 좀 도와줘 봐 뒤집어줘? 아이고 안 뒤집어지네 산책하고 왔으니 밥이나 먹읍시다. 신장 보조제 떨어진 거 야무지게 주워 먹음 설거지 하면서 강아 얼굴 봐바 입 안에 뭐야? 오늘은 슬로우 모드로 하지 않으셔도 돼요. 후후 살금살금 이럴 때 간지러움 사이트 옆에는 계곡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요. 벚꽃잎인 줄 알았는데 연보라색 나비였어요. 지금 강이 잘 때 해먹이 많이 있는데, (자외선 직빵) 계곡도 갔다 오고 해먹도 타고 있어요. 어떤 이가 힘을 실어주었으면 좋겠다. 삼각대! 아~ 너무 평화로워 아.. 아.. 평화로워 강이는 아직 일어날 생각이 없어요. 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저 아까 강가에서 산책하다가 구독자님 만났어요. 오늘 저는 여기 혼자 있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저쪽 사이트에 한 팀이 있는데 강이를 알아보셨어 이것 걸 수 있는 게 없어졌다. 아이 이거 안 쓰면 큰일 나 곡성 하나로마트를 들렀다가 아까 이만 얼마가 나왔는지 계산을 했는데 아직 못 찾았다는 슬픈 소식 전해왔어요. 그래서 방금 영수증 확인해 봤더니 얘가 만원이야 저는 그냥 저기 뭐냐 계산대 옆에 그냥 있길래 오천 원 정도 할 것 같길래 그냥 집었거든요. 이거 만원이었어 유레카 이거 구독자님 갖다 드릴까? 내가 그래서 이걸 샀구나 구독자님이 참외를 주셨는데 참외를 잘 샀네요. 흐흐 계곡 물소리가 너무 커서 카메라를 웬만하면 제 옆에 둬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은 오랜만에 곱창구이를 가지고 왔습니다. 소스도 들어가 있어요. 씐나 씐나 소스를 중탕하라고 하더라고요. 중탕까지 해야 되는 게 귀찮아서. 미남이라면 그냥 하늘만 바라보면 좋아요. 으 뜨거워 소스를 담을 그릇이 마땅치 않아 소스를 담는 그릇이 없네요. 여기다가 담아야 할 것 같아 너무 설렌다. 식용유를 곱창을 먹을 생각으로 살짝 뿌려줬어요. 오늘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익기가 잘 안 돼요. 근데 여기는 오늘 평일인데도 2만 원밖에 안 하더라고요. 평일에는 그냥 서비스 개념으로 운영을 하시는 건가 아니면 웬만한 국립 야영장 가격인 것 같아요. 지금 강이 바람이 불어서 추울까봐 우레탄창 내려놨거든요. 이제 바람막이용 의자 하나 사야겠어 저거 내릴 때 일어나지도 않아 다이소에서도 그거 파는 데가 있더라고요. 바람막이 다이소에서 사야겠어 곱이 엄청 많아요. 이게 잘 익은 건지 덜 익은 건지 좀 질긴 것 같아요. 더 바삭하게 익힐게요. 제로 콜라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얘는 좀 바삭해 보이죠? 바삭바삭한 맛에 질기지 않네요. 곱이 많아서 입 안에서 터질 때 엄청 뜨거워요. 머리가 곱슬곱슬하고 튀어 있음 해가 지고 약간 어둑어둑한 이 시간대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이제 어둡기 때문에 플라이는 닫을게요. 푹 자서 강이는 기분이 최고예요. 잘 잤어? 치명적인 포즈로 껌을 먹을까? 기대만땅 꼬리 전기장판 까는 거 까먹고 다시 정리하다가 이제 들어가고 싶대요 잘 잤어? 푹 잤어? 이야 이 뱃살 귀여운 거 봐바 약 두 시간 자고 약 두 시간 자요 강이가 이제 나이가 드니까 자기 집에서 혼자 지내더라고요. 캠핑 가면 옆에 끼고 잘 수 있어서 좋음 불을 끄고 자야지 좀 일찍 일어나 설거지 하러 온 건 강이가 아직 꿈나라라서 그랬어요. 다이소 행어 막 잠에서 깬 듯 건조대 기능도 하는 듯 앉아 앉아봐바 너 진짜 귀엽다. 킁킁 입맛 다시는 거야? 아 이 강이 털을 잘라서 밖에서 추울 것 같아 패드를 깔아줬어요. 그럼 한번 쉬어 볼까 싸고 나면 꼭 확인을 해요 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이거 양말 펑크 났다. 파쇄석 밟아서 그런가 봐요. 어 누나 이거 엄청 좋아하는데 ? 누나 이거 사줘 누나 좀 갑자기 분위기 좀 갑자기 바뀌더니 아침 눈을 떠보니 여기선 누가 봐도 방금 일어난 강아지 아 기지개를 몇 번 하시는지? 씻고 왔습니다. 요즘 세상에 부스스한 얼굴로 모닝 껌 드시는 중? 벌써 다 먹었을 리가 없는데 과일 강이 줄 거야 강이가 예전에는 먹을 수 있는 과일들은 다 먹었음 근데 요새는 잘 안 먹더라고요. 근데 그런 것도 먹다 말고 진짜 배가 부르네요. 언제부터인가 옆에 앉아있음 바닥이 얼얼해 아 그리고 여기 문 사이에 릴선을 넣어놨네 바람이 세게 불어서 아침은 텐트에서 먹을게요. 자꾸 튐 온갖 양념이 다 튀었어 지금 바지에도 튀고 이야... 설거지하다가 흘린 곱창 소스 위에는 닭갈비 양념이 얹어져 있는데 그 사이로 맛있어가 보이네요. 와 여기 밥 비벼먹으면 끝맛이겠다 같이 들어있는 깻잎도 싱싱하고 양파가 진짜 맛나다 고기 양이 적어서 1인분 같은 느낌이에요. 이 양념에 밥을 안 볶으면 실례하고 다람쥐 있어 밖에 대박 와 안돼 가지 마 갔어 갔어. 다람쥐가 강에 있었어 강아지 강아지 약 먹어야지 다람쥐가 있었다니까 신쫄이 먹으려고 강가에서 잤어요. 평상을 더 고르는 중 잠은 자고 있나? 이곳은 저 멀리 흰 동그라미가 일어났는데 강이가 보이지 않아? 나올 거면 나와 아니야? 나오려고 안 했네. 누나 어디 갔나 봤어? 쉬다가 잠깐 산책하러 갔어요. 산책이 너무 즐거웠어? 응 <NAME> <눈곱>이 왜 이렇게 많아 잠을 얼마나 잤어 우리 <NAME>가 기분이 좋은데 껌 하나 줄까? 오랜만에 뽀뽀지옥 하지 말고 신쫄이 엄청 오랜만 아이고 시다. 오 내가 뭐 잘못 본 줄 알았어 쩌기 염소 지나다녀 뭐야 뭐야 이쪽으로 와 쟤네 뭐야? 누나 깜짝 놀랐는데 다리를 건너오는 중에 자연스럽게 강토스 옆을 지나갔고 강아 캠핑장에 염소 돌아다녔어. 우리 강아지 우리 강이 얼빡샷~~~ 바로 옆 사이트까지 온 염소들 어떡하? 여기서 염소들은 놀다가 다른 곳으로 갔어요. 큰일 날 뻔했어 우리 강쥐가 아까 산책하다가 만났으면 어? 우리 강아지 오줌 쌌다! 와 진짜 심장이 멎을 뻔했어 인스타에 염소 사진 올리다가 옆을 딱 봤거든요. 근데 저 앞에 염소가 서 있는 거예요. 쟤 또 와!! .. 진짜 저랑 눈이 마주치면 쟤 왜 저래 지금 강아지 못 나가 흑염소에 까꿍을 내가 쓸 줄 몰랐습니다. 뿔이 너무 커서 무사와 요... 저쪽에서 제일 큰 애가 궁금한가 자꾸 여기 앞으로 와서 우리보고 눈 마주치면 도망가요 저희 무서워하는 거 보면 폭력이 심한 거 같지 않아요? 나... 퇴실할 준비를 해야 되는데 나.. 정말 당황스럽네 사장님한테 한 통의 문자를 보내볼까? 문자 보내고 있는데 강이는 왜 이러는 거야? 지금 울 강아지 지금.. 산책하러 나가려고 했는데 무슨 일이야 이게 참 당황스럽네 우리 강아지 무서워하면 어떡해? 염소도 보이니? 어?? ? 염소의 발견이 이제야 이루어진 것 같아요 저 친구들은 누구야? 내가 잘못 봤나? 집 안 염소들이 떠나고 강이 염소들 간 줄 알았는데 또 왔어 또 가까이 온다 얼씨구 밀당의 대가 관리자님 차 소리 나니까 갑자기 막 뛰더니 그 뒤로 안 보여요. 산책하고 싶으면 얼른 와 얼른 내려와 제가 일어서면 또 멈춰요 강이 너 참 귀엽다. 편집하다가 알고 보니 누나 설거지하고 올게 누나 설거지하고 올게 누나가 이걸 몇 번을 말했는지 이렇게 앉아서 계속 기다렸어요 아이고 우리 강아지 착하게 기다렸어요. 비가 올 것 같다? 짐 정리할 때 꼭 차에 들어가고 싶어 해요. 여러분 저희는 이만 돌아가겠습니다. 산책 좀 더 하고 가려고요 안녕 강이 응가 치우러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안 쌀 줄 알고 봉투를 안 챙겼는데 경기도 오산이었다.

안녕하셨습니까 함께 깨우치고 함께 성장하는 원더풀 인생 후반전의 <NAME>입니다. 말은 곧 한 사람의 인품입니다. 그래서 입 밖으로 나오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그 사람의 인격과 향기가 다 드러나고 또 다른 사람의 말에서는 악취가 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과 다시 한번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의 말버릇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면 정떨어지게 하는 말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할 것은요. 사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이며, 말은 인간관계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예로부터 격언과 속담이 많이 존재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말하다 보면 사람 잃고 인심도 잃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피 같은 돈도 잃죠. 그럼 이제부터 다시 한번 어려운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엔 말 한마디도 제대로 하지 않고 어려운 사람들 특징. 첫 번째, 상대에게 관심이 없다. 전에 물어봐서 대답을 다 해줬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니 뭐 잊을 수도 있겠지 하는 생각에 다시 답해 주지만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 같지 않습니다. 대화의 기본은 마주 앉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그 존중심은 관심으로 나타납니다. 명절날 친척 어른들이 아무 말 없이 아무렇게나 막 물어보는 게 불쾌한데, 관심 없는 주제에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대화의 흐름이 끊기는 사람도 있죠. 관심이 없으니 이야기를 나눌 만한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내 관심사가 아닌 것이 드러날 때 또 마주 앉고 싶으십니까 어디? 부부 사이에도 서로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에 대화가 부족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시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사람들. 두 번째로 자기 생각을<NAME>다. 부모 자식, 부부 사이, 선후배 사이,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 대화가 재미나게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 이유는 대개 누군가가 상대방을 가르치려 들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누구겠습니까? 회식이 불편하고 가기 싫은 이유는 말하는 사람과 들어야 하는 사람이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고 이야기가 일방통행이기 때문입니다. 자녀분들하고 대화를 많이 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훈계하고 가르치려 들지 말고 자녀들이 좋아하는 주제를 선택해서 친구들과 이야기하듯. 대화를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몇 번 해 보면 자녀들도 속으로 오호 좀 말이 좀 통하네, 편하네 하면서 먼저 다가와 말을 걸게 됩니다. 핀잔만 듣고 잔소리만 나오면 말리지요. 세 번째, 다시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한 말을 반복한다 잔소리가 다른 게 아닙니다. 잘 되라고 하는 좋은 말을 두 번 이상 하면 잔소리가 되는 겁니다. 참 이상한 게 들을 줄 알면서 잔소리로 몰아붙인다는 겁니다. 어차피 아무 말도 안 할 거고 상대방은 안 들을 겁니다. 해봐야 또 언성만 높아지고 관계는 더 나빠지겠죠. 그리고 말을 하는 사람은 화를 낼 게 뻔한데 또 잔소리를 해댑니다. 잔소리를 듣고도 안 하는 사람이 잘못입니까? 안 할 게 뻔한데 잔소리를 하는 사람이 잘못인가요? 그 소리가 그 소리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 얘기 또 한 얘기하고 하는 사람들은 그게 그렇게 재밌나 봅니다. 책을 읽고 공부도 해야 하고 새로운 경험도 해 봐야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채워 넣지 않으니 입에서 새어 나올 리가 있겠습니까? 당연한 일이죠. 네 번째, 자기애가 강해서 다시는 말 한마디 안 한다. 좀 어렵게 말을 했지만 자기는 잘난 줄 안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대화의 중심에 서야 하고 모든 관심이 자신에게 집중되어야 성이 납니다. 이런 상황이라 남의 얘기는 잘 안 듣죠. 잘난 척도 많이 하고 자기 연민도 강해서 슬픈 일이 생겼다 싶으면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처럼 행동하려고 합니다. 자의식이 강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감정적으로 매우 피곤하고 에너지도 금방 소진돼 아주 피곤합니다. 다섯 번째, 눈만 깜박거리는 사람들의 특징 다시는 말 한마디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특징 앞자리에 앉은 사람이 열심히 얘기하면 맞장구치고 추임새도 적절히 넣어주고 감정선도같이 오르락내리락해야 재밌지 않겠습니까? 기껏 열심히 얘기했는데 아무 반응도 없자 두꺼비처럼 눈만 깜박거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앞으로는 재미있는 얘기가 있어도 하고 싶지 않지요. 아내가 옆에서 이야기하면 결론부터 빨리 이야기하라고 무안하게 쏘아붙이지 마시고 맞장구 쳐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대화를 잘하시는 분이신가요? 대화를 잘 이끌어 가십니까? 혹시라도 그렇다면 오늘 말씀드린 특징들을 갖고 계실 수도 있겠습니다. 대화만 잘하면 어디를 가든 사랑받는 사람이 됩니다. 영상을 보신 모든 분들이 서로 나누고 싶은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오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원더풀 인생 후반전의 멋있게 늙어가기. 감사합니다. 하루를 풍요롭게 보내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습니다. 지난 3월 5일에 네이버 카페에 개설된 곳은 바로 [실버들의 전성시대]입니다.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 주는 넓은 마음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까지 포용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고 싶다면 [실버들의 전성시대]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난 맨 위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아주 쉬운 방법이에요.

오늘 말씀은 시편 1편 1절 2절 말씀을 가지고 복 있는 사람 <NAME>라는 제목으로 나누겠습니다. 시편 1편 안에는 모든 시편의 문장과 다름없으며 우리가 믿는 믿음의 대 전제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제목처럼 우리가 시편 1편 말씀만 제대로 이해하고 순종한다면 복 있는 사람 <NAME>가 될 수 있습니다. 복 있는 <NAME>란 히브리어 단어로 복수형인데 복이 두 배 세 배 이상이나 그 이상으로 충만한 것을 말할 때 아슈레이 그렇게 말합니다. 이 세상의 복은 그냥 물질적인 것, 육체적인 것에만 이렇게 구하죠. 그런데 이 시편 1편에서 아슈레이 복이라고 하는 말씀은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요. 이 말씀은 사람이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실상 이 세상에서 육적인 복을 받고 오는 세상에서 저주를 받아 지옥에 간다면 그는 절대로 복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마귀가 주는 착각은 육적인 복을 받으면 다 된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복은 발가락 사이에 있는 때보다도 못해요. 그만큼 영적인 복이 탁월하고 가치 있고 충만하다. 그 말이죠. 영적인 복을 우리의 가치관이 전부 다 누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육적인 여러 가지 필요한 것을 어 가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우리의 육체는 물질도 취하고 먹을 것 입을 것 뭐 여러 가지가 필요하지만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하늘의 복에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이런 의미입니다. 따라서 영과 육 즉 현세와 내세에 복을 받으려면 시편 1편을 잘 읽어야 합니다. 이 1편 말씀에는 150편의 시편 말씀 시편이 있는데 이 모든 말씀을 요약해 볼 수 있어요. 이 시편 1편의 내용이 요약되어 있는데 그 내용은 이 시편 전체에서 구체적으로 인간이 영과 육이 되며 현세와 내세에 복이 있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런 뜻입니다. 시편 1편은 모든 시편의 주제가 되고 에센스가 되지만 불행한 삶, 행복한 삶이라는 말은 모든 시편의 주제가 된다. 그런 점에서 시편 1편은 아주 중요하고 우리가 또 외우면 더 좋아요. 이 시편 1편 말씀을 암송하면서 우리가 밤이고 낮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2021년을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 시편은 1절 이 절은 대전제 이제 우리가 복 있는 사람의 대전제지만 3절 4절은 그림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 시편 1편의 가운데 그림이 그려져 있죠. 전편과 후편으로 나누어져 있고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3,4절은 하나의 그림이다. 근데 시냇가 옆에 있는 청청한 나무의 열매가 아주 탐스럽고 먹음직스럽게 주렁주렁 맺혀 있는 그림이 3절인데 그 나무의 열매가 아주 탐스럽고 먹음직스럽게 주렁주렁 맺혀 있는 그림입니다. 보기만 해도 신선하고 행복해지는 막 마음이 너무 흐뭇해지는 그런 그림이에요. 그런데 4 절은 어떤 사람이 키를 들고 바람이 부는 들판에서 키질을 하고 있는데 그 키에서 흩날리는 켜가 사방으로 막 흩어지는 장면을 그려 놓은 거예요. 이 두 그림의 3, 4절은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알죠. 의인과 악인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 두 그림을 보면 지금 당신이 원하는 게 무엇입니까? 그러면 당연히 내 방에 저 푸른 나무에서 붉고 노랗고 아주 탐스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는 그림을 걸어 놓고 싶습니다. 그렇게 말하겠죠. 어떤 사람이 키질을 하다가 바람에 날려서 그 겨가 막 날아가는 그 흉측한 그림을 집에다 걸어 놓겠습니다. 물론 그런 그림을 걸어놓을 사람은 좀 특이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속뜻은 그렇지 않다. 그 말이죠. 흩어지는 교회 그림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말입니다. 당연히<NAME>한 시냇가에 푸른 잎사귀에 아주 충실한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를 보고 기뻐하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그림입니다. 그리고 시편 1편의 가운데에는 그림이 있고 앞뒤로 전편 후편이 있는데 그 앞에 있는 1,2 절은 그림을 만드는 재료, 삶을 말해주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탐스러운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되기 위해서 어떤 재료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1,2 절에서 보여주는 것이죠. 그리고 또 허망한 바람에 나는 겨 그런 그림이 어떻게 그려지고 만들어지는지를 아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딱 봐도 그렇게 보여주고 있어요. 행복한 그림은 1절과 2절에 나와 있습니다. 행복한 그림은 이제 부정과 긍정으로 이분법적으로 말씀을 해 주고 있어요. 그래서 1절에서는 복받은 사람은 이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하지 마라 부정적인 서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1절과 2절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구분해서 말씀하고 있어요. 이제 그리고 그림 뒤에 있는 5절 6절 은 악인과 의인 의인과 악인의 결과 그 마지막이 어떻게 될 것인가 시냇가에 심 기워진 나무의 마지막 결과 그리고 이 겨처럼 날아가 버리는 그런 악인의 마지막 결과 의인과 악인의 마지막 결과를 대조를 통해서 아주 명확하게 결론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가 복받은 사람이 하지 말아야 할 경고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저자는 복받은 사람이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1절과 2절에서 말씀하고 있다고 했죠. 누군가 저에게 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지금 좋은 소식 하나는 나쁜 소식인데 어떤 소식부터 듣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당연히 이것을 추천할 수가 있죠. 나쁜 소식은 먼저 듣고 좋은 소식은 나중에 들을게요 왜 그러냐면 나쁜 소식을 들으면 기분이 나쁘지만 좋은 소식을 들으면 좋잖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기분 나쁘지만 나중에는 기분이 좋다. 그런 뜻이죠. 시편 1편 1절 2절 말씀도 복 있는 사람이 돼라 먼저 해라.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하면 복 있는 사람이 안 되라고 부정적인 내용이 먼저 실렸어요. 그리고 이 절에 복을 받으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예 아마 <NAME>님께서는 우리가 나쁜 소식을 먼저 듣고 경계심을 가지고 좋은 소식을 들은 다음에 복을 받아라. 이런 뜻으로 먼저 나쁜 소식, 그리고 두 번째는 좋은 소식을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쁜 소식은 첫째로 악한 꾀를 좇지 말고 악한 꾀를 쫓지 말라고 했어요. 여기서 악인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악하다는 뜻이죠. 나쁘다는 거죠. 나쁜 사람 나쁜 사람 다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성경에서 <NAME>라고 부르는 것은 <NAME>다. 나쁜 사람이라고 하는 건 그냥 세상적으로 뭐 흉측한 범죄자 같은 게 아니고 하나님이 없다 하는 사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없다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자는 악한 자다. 이제<NAME>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이 시편 1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악인과 의인을 어떻게 구분하시는지 분명히 정해야 합니다. 저 사람이 좀 착한 일을 하고 좋은 일을 했다고 해서 예수님 믿고 하나님 믿고 뭐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야.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혹시라도 어떤 사람이 좀 실수를 하기도 하고 허점이 많기도 해요. 그렇다고 해서 살인죄 횡령 강간 이런 중범죄는 안 하고도 좀 실수투성이인 사람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 사람은 예수를 믿어요. 예수 믿는 사람 저만큼 실수도 많고 허점 투성이인 사람이 예수 믿겠어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 그 말이죠. 우리가 악인과 의인의 관점에서 볼 때 그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느냐.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를 기준으로 악인과 의인을 구분해야 합니다. 님께서 그렇게 보셔서 악하다는 것은 <NAME>님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굉장히 호전적이고 고의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고의적으로 대적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역사적으로 보면 가장 잔인한 군주는 사탄과 마귀지요. 황제에 <NAME> 사람들 그리고 <NAME> 북한에 있는 <NAME> <NAME>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 신을 인정하지 않아요. 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그래서 자기 이익이나 이익을 위해서 뻔뻔스럽게 악행을 저지르고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그렇게 큰 소리를 치며 마치 악을 저지르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악인이라고 한다. 이렇게 말하죠. 악질적이고 고의적이며 돌이킬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자들은 폭권이나 지배자 통치자처럼 세상에서 일시적인 큰 성공을 이룬 자들이고 그래서 스스로 자기들이 신이 된 것처럼 착각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꾀를 가지고 있다. 그랬어요. 이제 악인의 꾀를 좇지 말라고 했는데 악인의 꾀가 있어요. 여기서 말하는 꾀란 아주 전문적인 어떤 지식을 말하는 거예요. 우리가 보험을 든다든지 아니면 그 어떤 차를 산다든지 집을 산다든지 혹은 어떤 사업을 할 때 컨설 팅을 한다고 그러죠. 또 어느 분한테 조언을 받나요? 그래서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이렇게 하는 게 좋다 저렇게 하는 게 좋다. 이렇게 말을 듣죠. 그런데 여기서 악인의 꾀는 악을 이루고 하나님을 상대하기 위해서 교묘하고 체계적으로 어떤 제도를 세워나가는 전문적인 조언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귀의 사주를 받는다 사탄의 사주를 받는다 이렇게 말할 수 있죠. 역사적으로 우리가 마귀의 사주를 받아 인류를 타락하게 만든 그 사람은 누구입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뱀은 뱀이에요. 뱀은 아주 악랄하면서도 영리한 동물입니다. 하와를 꼬은 뱀은 상징적이지만 굉장히 신중하고 교활하고 미묘해서 그 사악함을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워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 현재 눈에 보이는 생물학적 뱀을 우리가 마귀라 하지 않습니다. 상징적인 뱀인데 이 뱀은 사탄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뱀의 말을 들으면 자기가 전에 생각했었던 것 들었던 말을 금세 잊어버리고 이 뱀의 말에 깜빡 속아 넘어갈 정도로 그렇게 아주 많이 있는 게 뱀입니다. 그런데 그 뱀의 배후에는 누가 있습니까? 마귀가 있어요. 이 마귀는 교활하고 영리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불순종하며 인간을 찬양하고 인간을 높이는 데 아주 전문적인 조언을 잘해요. 그러니까 <NAME> 하나님을 대적하고 죄를 짓고 인간을 찬양하게 하는<NAME> 그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그렇게 행하는 사람들을 악인이라고 한다. 우리가 이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뉴에이지가 온 세계에 팽배해 가지고 뉴에이지라고 말을 해도 사람들은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해요. 몇 년 전만 해도 뉴에이지 사상이다.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막 세속주의 사상이라고 하면서 경계했는데 지금은 너무 가까이 와 있고 모든 이 세상 속에 다 퍼져 있고 실생활 속에 다 퍼져 있기 때문에 별로 그렇게 감각적이지 않아요. 그런데 지금 뉴에이지 사상이 세상을 집어삼켜 버렸어요. 당신도 신이 될 수 있고 당신도 신이 될 수 있다. 예전에 당신도 할 수 있다. 유 캔 두 그러니까 너도 할 수 있다. 어 그리고 뭐 소망을 갖고 그렇게 말했지요 그런데 당신도 신이 될 수 있고 당신도 신이 될 수 있다. 인간이 서로 도와주면 이롭지 않은 일이 없다. 우리 <NAME>님께서는 이제<NAME>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능히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성경에서 말씀하셨는데 이 뉴에이지들은 아니다. 사탄은 인간의 자존감을 띄우면서 <NAME>님으로부터 독립하라고 은근히 부추깁니다. 왜 우리가 예수를 믿어야 되나요 하나님이 왜 우리를 도와주셔야 되나요 우리가 할 수 있는데 사탄은 이렇게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속아 넘어가요 내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내가 <NAME>를 다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어 그래 내가 나도 그러면은 어 그렇게 한번 해봐야겠다 하면서 마귀 사탄의 최면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공과 출세를 꿈꾸고 세계를 정복하고자 하는 야망을 불태우는 자들에게 마귀 뱀의 조언은 매력적이고 매혹적입니다. 뱀의 전략 그 뱀의 조언 그리고 마귀의 조언에 하와가 속았고 그 후에 인간들도 속았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다 속아 넘어가고 있어요. 이 악인의 꾀, 이 마귀의 그 조언에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출세하라 그 가장 중요한 주제는 뭡니까? 오히려 출세하라고 그러잖아요. 세상에선 오히려 성공하라고 그러잖아요. 그걸 부추기잖아요.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진짜 정직하게 남 속이지 말고 원리 원칙대로 성공하고 출세하라고 말해요.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죠. 하나님 그렇게 말씀하시죠. 근데 진짜 사람들은 조금의 거짓이나 어떤 이 세상적인 속임수를 쓰지 말고 오직 정직하고 성실하게 세상에서 성공해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저는 그런 거 없어요. 그렇게 말하면 너 성공하지 마 세상에서 출세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너 성공하지 마. 근데 그 정도는 괜찮아 교회도 목사들도 마찬가지지만 어느 정도 눈감아 준다고 끝나는 게 아니에요. 나중에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겉으로 그럴듯한 명목만 세워라. 내가 성공할 수 있는 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국민들을 위해서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야. 그렇게 명목만 내걸고 얼마든지 출세해서 돈을 많이 번다 그렇게 말하는데 그게 바로 마귀의 카운셀이죠. 마귀가 조언해 주는 거예요. 이런 악독한 마귀의 출세 전략에 복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속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어요. 이 말씀은 하나님의 진리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없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생각은 마귀의 사상이요 패망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어요. 악인의 꾀를 좇지 않고 그랬는데 여기에 좇는다는 말은 완료형입니다. 이미 결정된 행동을 말하는 거예요. 악인의 의향 dp 이미 동의했고 악인의 뜻에 따르기로 결정했고 악 dls의 목적에 따라서 이미 행동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바로 그것이 악인이에요. 어떤 악한 자가 그렇게 우리를 유혹해 쓸 때 어떤 불법이라든지 어떤 이제 불의를 해서라도 성공의 그렇게 얘기하면 내가 좀 주춤하면서 생각할 게 아냐 그건 아닌 것 같아요. 그러면 선한 사람이 될 수 없어요. 그런데 우리가 이미 그 길로 들어섰다면 똑같이 악인의 꾀를 쫓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의 편에 서는 거죠. 그래서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악인의 꾀 마귀의 편에 서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둘째로 죄인의 길에 서지 <NAME> 여기서 죄인은 하나님의 기준에 미달된다 하나님이 주신 율법 하나님의 말씀에 미달된 자를 말합니다. 즉 하나님이 정해 주신 율법을 어긴 자는 죄인이에요. 우리가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죄인이라고 정죄를 받고 결국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또 율법사들이 아무리 열심히 지키고 율법사들이 열심히 지켜도 한 가지 허점이 있으면 그 사람은 죄인이에요. 심판을 받습니다. 바로 그것이 이제 죄인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에는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서 결국 타락하게 되고 불행한 삶을 살게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 앞에 있는 악인 완전 하나님을 배제한 채 자기가 신이 되겠다고 하는 악인과는 조금 다른 의미입니다. 조금 덜하다고 봐야 할까요? 악인보다는 그래도 조금 낮다고 볼 수 있을까요? 하지만 죄는 다 똑같아요. 원래 하나님을 택한 자였고 하나님을 순종하던 자였었는데 불순종의 자리에 선 사람들이 죄인이고 악인은 돌이킬 수 없는 사탄의 뜻을 따르는 자였던 사람들이 죄인입니다. 그래서 죄인은 얼마든지 되돌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과거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저버리고 내 욕심과 탐욕과 세상의 썩어질 것을 위해서 살아왔지만 이제는 하나님 앞에 돌아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 죄인입니다. 그렇더라도 이제 죄인의 길로 들어서지 말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여기서 죄인의 길에 선다는 뜻은 삶의 과정 행동 양식이 죄짓는 것이 되어 버린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이 죄의 길에서 벗어나면 되는데 그 죄의 길에서 완전히 이 박힌 사람 죄의 길에 딱 붙어서 껌딱지처럼 떨어지지 않는 사람을 죄인의 길에 서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죠. 우리가 한 번 불순종해서 죄인이 되면 그다음부터는 불순종하게 돼요 내가 한번 이런 나쁜 짓을 하고 나서 다음에는 안 해야지 그런데 그게 잘 안된다. 그 말이죠. 내가 한번 그 길을 터놓으면 불순종 죄로 그 길로 그냥 가버려요 그리고 자기 결심 자기 의지를 밥 먹듯이 쉽게 뒤집는 그런 습성이 생깁니다. 죄의식이 그걸 낳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죄에 물들면 내가 내 힘으로 내 힘으로 죄를 끊어야지 이것을 내가 없애야 된다고 말입니다. 그냥 죄를 지은 사람은 마력처럼 죄의 길에 흡인력을 가지고 가게 되어 있어요. 어떤 조리 장소나 어떤 환경이 주어지면 자기도 모르게 그냥 뭐 바보처럼 쫓아가게 돼 있다. 그 말입니다. 한 번 거짓말하면 자존심이 상하지만 계속하다 보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그렇게 되면 원래 그랬던 거야 뭐 그렇게 살아가는데 이렇게 되고 맙니다. 한 번에 범죄가 아프지만 반복해서 범죄를 저지르다 보면 무감각해지고요 그것이 죄인의 길입니다. 사람들이 하도 그 길을 걸어 다녀서 바닥이 단단해져서 이제는 아예 그 사람의 삶의 양식, 삶의 과정이 그냥 죄가 된 거예요. 학생들이 학교에서 노는 모습을 보면 요 욕을 엄청 많이 한다고 해요. 그래서 너 왜 그렇게 욕을 많이 하냐 그랬더니 욕 안 하고 그 욕 안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우리가 뭐 하는 말 들으면 막 너무 상스러운 욕인데 걔들은 그런 욕 안 해요. 우리 그냥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죄를 지었어도 그게 죄가 아니라는 걸 모르고 그냥 하는 거야 그렇게 살아가잖아 이런 생각이 바로 죄인의 길에 들어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마지막은 죽음과 죽음의 길 위에 서 있다는 것을 여기서 말씀하고 있어요.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거역하는 것을 회개하지 않고 죄의 길 위에 있는 자는 결국 악인과 같이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에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개구리는 뜨거운 물에 넣으면 처음에는 펄쩍펄쩍 뛰면서 밖으로 나오려고 하지요 그런데 미지근한 물에 이렇게 넣고 천천히 데우면 나중에는 원래 있던 자리인 줄 알고 가만히 있다가 다 익어 죽는 그런 실험이 있어요. 죄의 길을 무심하게 걷다가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NAME>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절대 복을 받기 위해서는 죄의 길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죄의 길에 발을 들여놓지 말고 거기서 도망 나오라는 거예요. 셋째 오만하다는 말은 오만하게 입을 삐쭉이고 거만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겸손한 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원래의 능력이나 지식, 재물, 선행보다도 자기를 더 높이는 거예요. 지금 자기는 형편없는 사람인데 그런데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착각하고 또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고 되레 사람을 사람보다 더 낮게 보는 그런 사람들이 오만한 자입니다. 오만한 사람들은 자신이 선하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악한 악한 사람입니다. 자 이런 사람들은 우리가 좀 종교적으로 그런 사람들을 볼 수 있어요. 당시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이라고 볼 수 있고 그래서 오만한 자들은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을 멸시하고 업신여기지 만 실상은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거부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조롱하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는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오만한 자입니다. 종교인들일 수도 있고 무신론자나 다신론 자일 수도 있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나름의 철학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세상에 있는 중생들보다 자기의 어떤 인생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어 저 중생들보다 자기는 그래도 훨씬 이렇게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는 스님들이나 수행자들, 스님들이 산에 가서 몇 십 년씩 도를 닦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하고 설법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렇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NAME>도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따르지 않습니다. 이런 오만하고 교만한 자들은 종교적으로 아주 완벽하고 죄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도덕군자처럼 보이고 치명적인 그런 죄가 드러나지 않지만 그 마음속에는 아주 교만하고 오만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오만한 자는 자기가 마치 하나님을 가장 잘 알고 잘 섬기고 인간의 모든 선과 도덕 윤리에 탁월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보이지만 실상은 무신론자들이고 하나님을 조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아들이며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고 성인군자나 훌륭한 도덕 가로 생각하며 자기들을 예수님 그리스도 와 동등하게 놓으려는 거짓 교사들 거짓 선지자들을 말합니다. 요즘에 그런 사람들이 유튜브에 많이 나와서 하잖아요. 그래서 이제 어떤 스님 어떤 스님이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줄 것처럼 그런데 가식이에요. 자기 문제도 해결 못 하는 사람이 어떤 인생의 문제를 다 해결해 줍니까. 근데 사람들은 또 거기에 푹 빠져서 마치 그가 대단한 훌륭한 도덕 가나 어떤 이제 현자 같은 것처럼 그 사람들의 말을 듣고 또 쫓아가고 막 환호를 하고 그 사람들을 또 존경합니다. 이 오만방자한 자의 축에 모든 이단과 사이비가 들어갈 수가 있어요. 이런 자들을 향해 예수님은 천국 문에 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자들도 못 들어가게 가로막고 있다 독사의 자식들 회칠한 무덤 위선자라고 그렇게 말씀하시었습니다. 여기서 이제 우리 악인과 또 죄인과 오만한 자의 특징을 보면 악인은 자기 목적을 위해서 드러내놓고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 순진해요 꼼수가 없어요. 그런데 그 악을 행하는 기술이 대단해요. 아주 놀랍습니다. 근데 오만한 자들은 평화를 <NAME> 겉으로는 선하고 선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평화를 하나님으로 삼고 자신의 목적 목적을 은밀하게 이루어 가며 매우 경건한 종교인 같은 흉내를 내는 사람 음흉한 사람이죠. 악인은 아주 기가 막히게 머리가 좋아서 악을 아주 계획적으로 잘 행하는 사람이 악인이고 오만한 자는 그 하나님을 비웃고 진리를 거부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악인과 죄인 그리고 오만한 자는 각각 특성은 달라도 결국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세상에서 일시적으로 잘될 수도 있어요. 현자라는 칭호를 받는 것은 잠깐 사는 세상에서 성공할 수도 있고 권력을 잡을 수도 있지만 그러나 다음 생에 죽고 다음에 생이 끝날 때 그들은 참혹하게 짓밟힐 것입니다. 이 현생을 끝마치고 하나님 앞에 서는 날 그들은 소망도 미래도 약속도 없는 쉼이 없고 평안이 없고 끝없이 고통과 비참함이 지속되는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게 될 것이고 그들의 사악한 과 더러움과 오만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NAME> 스님이라는 분이 죽었을 때 이렇게 고백했다고 해요. 나는 많은 남녀 중생들을 지옥으로 이끌었고 나도 지옥으로 간다 그렇게 말했다. 네. 맞습니다. 또 이 말을 어떤 사람들은 또 묘하게 해석해서 이 <NAME> 스님이 이 얼마나 자비가 많으면 자기가 좋은 곳으로 가지 않고 이 중생들을 또 이렇게 설법하기 위해서 그 무간지옥으로 같이 들어간다 얼마나 희생정신이 많고 얼마나 참 그분이 긍휼히 많은 분인가 또 이런 식으로 엉뚱하게 해석하는 사람이 있어요. 본심이에요. 내가 많은 여성들을 지옥으로 인도했고 나도 이제 지옥으로 가는데 아 슬프다. 그게 본심이에요. 뭐 다른 건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면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좋아하며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2절 말씀에 나와 있어요. 이 말씀은 앞에 1절 말씀에 대한 이제 대조법이지만 그의 기쁨은 여호와의 율법 안에 있다. 이제 말씀하시는 게 이런 겁니다. 여기서 만족이란 만족을 의미해요. 여호와의 말씀 안에 내가 만족한다는 뜻이에요. 하나님의 말씀 안에 진짜 만족스럽고 가치 있는 것 바로 그것이 있다. 이렇게 고백하고 있는 겁니다.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재물이나 권력 명예 쾌락 따위가 일시적으로는 나에게 필요할지 몰라도 우리의 진정한 가치는 아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것들입니다. 어쩌면 일 년도 안 되어 없어질 수도 있어요. 기껏해야 몇 년 있다가 다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 것들에 기쁨과 만족을 가지고 거기에 최고로 가치를 두고 산다는 것은 나 자신이 얼마나 허망하고 얼마나 비참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처음 에덴동산에서 <NAME>과 하와가 하나님과 함께 드렸던 그 기쁨이요 <NAME>님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있을 때 <NAME>님이 찾아오셔서 나의 기쁨이 있다 나의 가치가 있다 만족한다는 이 고백은 이제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이다. 이제 님이 찾아오셔서 <NAME>과 <NAME>가같이 이야기를 나누셨다고 했습니다. 이 <NAME>과 <NAME> 부부가 선악과를 먹은 후 잃어버렸던 원초적인 기쁨 그 기쁨을 우리가 다시 회복해야 한다. 우리는 그 기쁨을 되찾아야 진정한 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기쁨 하나님과 함께 나누는 만족을 다시 회복하는 자가 복 있는 자임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어요. 우리는 에덴동산에서 태초에 <NAME>과 하와가 누리던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기쁘고 즐거운 진짜 만족이 무엇인가를 다시 되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 즉 입으로 중얼거리고 묵상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항상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런 뜻입니다. 우리가 소를 보면 여물이 주로 지푸라기로 되어 있어요. 우리가 이제 농사짓고 쌀을 다 타작한 다음에 지푸라기겠죠. 소가 그걸 하루 종일 씹어요. 저걸 먹으면 어떻게 저렇게 맛있는 소고기와 그 고소한 우유를 낼 수 있을까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은 그 소가 여물을 계속 씹으면서 끊임없이 갈아 내서 되새김질하면 그 여물이 소의 피가 되고 살이 되어 맛있는 좋은 소고기와 우유를 우리에게 제공한다. 그 말이죠. 이해가 안 되는 게 있어요. 이렇게 좋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저런 걸 먹으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우리가 복 있는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씹고 또 씹어야 한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말고 계속 말씀만 읽으라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가 그 비둘기가 먹이를 찾으러 다닐 때 어떻게 합니까 비둘기와 함께 구구절절하면서 먹이를 찾아요. 이제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갈증을 느끼고 하나님의 말씀에 간절함을 가지고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 마음을 두어야 된다. 그런 의미입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말씀을 입으로 듣고 살 수는 없죠. 이 시편 1편 말씀만 우리가 마음에 깊이 새기고 이 1편 말씀을 날마다 생각하면서 살아도 우리는 충분히 이제 묵상하는 그런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참 이 악당들도 그렇게 묵상해요. 어떻게 묵상하느냐 악인과 죄인과 오만한 자는 죄를 쉼 없이 씹고 끊임없이 악을 도모하며 입에서 교만한 말을 멈추지 않는다 이렇게 <NAME> 2장 14절에서 말씀하고 있어요. 어떻게 말씀하냐면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 하기로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탐욕의 연단된 마음 이 연단된 마음이라는 것은 끊임없이 어떻게 하면 악을 행하고 어떻게 하면 나쁜 짓을 하고 어떻게 하면 꾀를 내서 내 육체적인 쾌락과 욕심과 야욕을 야망을 채워 나갈까 끊임없이 악을 행하기 위해서 계속 무엇인가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게 이상한 게 아니에요. 그게 쉬운 게 아니에요. 세상 사람들은 어떤 사업을 하나 하기 위해서 또 정치인들 그리고 어떤 사기 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계속해서 내가 어떻게 해서 세상에서 성공하고 사기를 잘 치고 횡령을 해서 걸리지 않고 돈을 모으고 출세할까 생각하기 위해서 날마다 계속 골몰하고 그것에 집중하고 계속 연구한단 말이에요. 악한 사람들도 죄인들도 그렇게 연구해요. 근데 우리 예수 믿는 자녀들이 가만히 앉아 성경 말씀을 한번 생각해 보고 아니면 말고 하면 이 악한 세상에서 악인들을 이길 수 있겠어요. 악한 자들도 음심을 품고 범죄를 저지르는데 우리가 마귀를 이길 수 있겠습니까. 그랬어요. 그리고 뭐에 마음이 끌렸습니까. 이 정치인들은 탐욕과 거짓과 불법과 불의로 연착된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자기 표를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잖아요. 잔머리를 엄청 굴려요 우리가 예수를 믿는 사람들 역시 일 년 내내 묵상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 영으로 우리 무의식중에라도 하나님의 이 말씀을 생각할 수 있도록 또 우리가 예수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그렇게 계속해서 말씀을 묵상하는 그리고 하나님 앞에 그렇게 기도하면 돼요. 성령님께서 제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인 박듯이 박히게 해 주옵소서 제가 늘 그 말씀을 묵상할 수 있게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그러면 <NAME>님께서 역사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단합된 자들이 복을 누립니다. 비바람이 불고 창수가 치거나 홍수가 치더라도 그 기초는 너무나 단단해서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연단 받은 자는 매우 느리고 힘겹지만 그 기초는 아주 튼튼합니다. 우리 <NAME>님도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말씀으로 연단 받아 부활의 승리를 이루셨어요.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근데 우리는 당연하죠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새기고 너무나 즐거워서 밤과 낮이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쁨과 만족을 삼는 그대여 그 이름은 복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이 복을 받길 바랍니다. 2021년 도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묵상하며 새기며 저희들이 혹시 인간적으로 깜빡했다 하더라도 성령께서 기억나게 해 주시고 성령님께서 생각해 주시고 성령님께서 말씀을 저희 영혼에 인 쳐주셔서 잘 박힌 못과 같이 박히게 해 주셔서 그 말씀으로 붙잡고 1년 동안 승리하여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아멘

제가 건담을 따로 주문하지는 않았는데 오늘은 택배가 왔습니다. 택배는 도대체 무슨 종류인지 궁금하네요. 지금에 와서도 누가 누구한테 온 건지 잘 몰랐습니다. 세상에! 세상에! 트란 잠 라이저네요 RG 트란 잠 라이저네요. 그것도 클리어;; 한정판입니다. 사실 도색 전문 유튜버 <NAME>님이 보내주신 킷입니다. 룰루랄라~ 건담 엑스포 한정판 RG 트랜스 암 라이저 클리어 컬러입니다~! 박스를 열고 내용물을 확인해 볼게요~! 어째 니퍼도 박스 안에 넣으셨네요; 와.. 와..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5천 원짜리 니퍼를 쓰다가 만 원짜리 니퍼를 구해서 쓰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니퍼까지 새로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는 선물 받은 니퍼로 더욱 열심히 작업하겠습니다! 이제 간단하게 <NAME> 검수를 해볼게요. 님이 주신 거라 검수가 끝난 완벽한 킷일 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할 일은 해야죠. 여러분. 비닐을 뜯기 전에 꼭 부품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막상 비닐을 뜯고 나서도 불량품이 있으면 반품하거나 교환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꼭 확인해 주세요~! 러너들을 확인해 볼게요. 먼저 A 러너입니다. 모두 투명한 클리어 파츠입니다. 외장 클리어로 된 클리어 키트를 처음 만들었기 때문에 흥미롭네요. 특히 건담 OO의 트랜스 암 모드를 탑재한 킷이기 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B 러너입니다. 옛날 RG 키트 특유의 완성형 내부 프레임이네요. 이렇게 각 파츠가 완성되어 있는 일체형 파츠입니다. C 러너입니다. 무장을 감싸는 파츠들은 기존 일반판과 같습니다. 특히 제 콕피트 부분이 일반판과 비슷한데 일반판과 같은 부위네요. D1 러너입니다. 연한 빛깔의 외부 장갑들이 정말 예쁘네요. 키트는 하나의 색상이 아닌 비슷한 계열의 여러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색상들이 어우러져 트랜스 암 모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D2 러너입니다. <NAME> D1 러너와 중복되는 러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러너입니다. 클리어 키트지만 내부 프레임은 역시 일반 플라스틱이네요. 내부 프레임들의 재질도 일반판 RG와 조금 다릅니다. 일반판 더블오 라이저보다 약간 채도가 낮은 연회색 빛의 프레임들이네요. F 러너입니다. 소체의 태양로와 제 프레임들이 보이네요. F 러너는 두 장의 러너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G 러너입니다. 오라이 저의 내부 프레임들로 구성되었네요. 자줏빛의 외부 클리어 장갑이 인상적이네요. 자세히 보면 몰드의 재현도 충실하고 디테일도 상당합니다. I 러너입니다. 오라이 저의 핵심적인 외장 파츠로 구성되어 있군요. 테트론 씰은 전용 스티커입니다. 트랜스 암 모드 킷이라서 그런지 씰의 색상도 달라졌어요. 클리어 킷이라 다 붙이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매뉴얼입니다. 한정판이지만 색상만 다를 뿐 일반판과 다르지 않네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조립 과정은 일반판과 같습니다. 저는 클리어 키트를 만들기 전에 일반판 RG OO 라이저 영상을 보았습니다. 언박싱과 빠르게 조립하는 영상, 리뷰 영상을 볼 수 있으니 상단의 느낌표를 참고하세요. 사실 이제 RG OO 라이저는 이제 다룰 필요가 없을 거라 생각했었는데요. 한정판으로 그것도 클리어 버전으로 다시 발매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귀한 한정판 키트를 지원해 주신 <NAME>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연말에 복이 터진 것 같습니다. 이제 러너와 매뉴얼, 테트론 씰을 정리하고 검수 준비를 해야겠네요. 저번 클럽 G 러키 박스부터 행운이 정말 많이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클럽 G 러키 박스 영상도 상단에 있는 느낌표에 있습니다.

인간은 어차피 우주 먼지가 아니거든요? 어차피 우주 먼지라면 행복한 우주 먼지가 되세요. 하고 싶은 걸 해야 행복한 우주 먼지가 될 수 있습니다. 주식과는 이제 그만이다. 주식을 알게 된 후에는 행복하다고 느낄 수 없었는데 그때는 그게 행복인 줄 몰랐습니다. 주식 알게 된 후 17년 동안 직장 생활하면서 모아 왔던 적금들이 전부 다 날아갔다고 해도 이렇게 기분이 나쁜 건 아니겠죠? 학창 시절부터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마흔 중반에 이런 큰 실수를 하다니 그래도 그나마 아직 내 재산의 반은 날려버렸지만 반은 남아있습니다. 이제는 주식이 무섭습니다. 주식은 연구하고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게 결론입니다. 그렇다면 개인들은 왜 마지막에 가서 고통에 신음하는 걸까요? 이 거대한 괴물 앞에서 저 또한 초라함과 파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칫하면 나 자신과 우리 가족이 파멸의 길로 들어설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만두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돼요. 주식을 알기 전에는 열심히 일해서 한 푼 두 푼 모아가며 살아왔는데 중독성이 생겼기 때문에 결국에는 스스로 자신의 영혼을 먹고 자신의 몸을 괴롭힙니다. 돈도 잃고 건강도 잃을 것 같습니다. 요즘 너무 힘들어서 새벽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이제는 바르고 원칙대로 살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NAME>님께 용서를 빌고 그동안 제가 저지른 잘못을 낱낱이 고백하며 다시는 주식을 하지 않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식 앞에서는 지고지순한 존재이며 한없이 안타까운 존재라는 것을 주식 앞에서는 느꼈습니다. 주식이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어요. 공사판에서 하루 일당을 받아도 그 작은 어둠은 작은 어둠입니다. 그래도 막걸리 한 사발에 웃음을 지을 수 있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당당할 수 있습니다. 주식은 그렇지 않더군요. 지금 결론은 하나를 얻기 위해 두 개를 잃을 수 있다는 겁니다. 개인이 주식을 하면 안 됩니다. 패가망신하는 지름길입니다. 조금만 더 하면 잘 될 것 같고 원금을 회복할 것 같지만 지금 그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원금회복을 위해 나의 피 같은 돈을 읽으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것이 주식이라면 절대 안 볼 건데 주식을 해서 행복했던 순간은 다닐 순간도 없고 제 인생의 거의 전부를 가져갔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지금까지 번 돈의 반을 날렸고 그 후로 고통만 안겨 다 주었습니다. 이러다가 우울증 걸릴 것 같더군요. 주식이 아무리 여러 번의 좋은 수익을 내더라도 단 한 번의 판단 잘못으로 자기 인생을 파멸로 이끄는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 건 아무리 좋은 수익을 내도 단 한 번의 판단 잘못으로 끝장나는 게 주식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이제까지 내 돈이란 피 같은 것이라고 생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장을 깨끗하게 떠나기로 했습니다. 주식시장의 왕도는 그것이 아닌가 하는 것. 주식에 왕도는 이 시장을 빨리 벗어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겁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밥은 개인에게 있습니다. 주식을 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그들에게 밥이 안 되는 길만이 개인이 살 길입니다. 정부에서 인정한 합법적인 도박인 주식시장에서 일류급 타자들과 배팅에서 이길 확률은 없습니다. 이미 그들은 개인의 패를 다 읽고 있습니다. 그러니 절대 개인은 그들을 이길 수 없다는 겁니다. 결국 투자 횟수가 많아질수록 개인은 파산에 낙으로 기울어져가고 기관과 증권에서만 배불리고 있는 겁니다. 제가 그동안 주식을 연구한 결과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주식투자라는 것. 아니, 오히려 로또에 투자하는 것이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 동안은 흐뭇해질 수 있으니까요. 일부 유명 펀드매니저나 애널들도 당장 내일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 알지 못하면서 무슨 비법이 있는 것처럼 떠들어대고 심지어 SMS 문자까지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 웃기지 않나요? 그렇게 잘 알면 넥타이 매고 강의 대박 나옵니까? 문자를 보낼 시간에 돈을 벌죠. 삼성그룹보다 더 큰 재벌은 백만 원입니다. 웃기는 겁니다. 저는 그동안 주식시장에 참여해서 호구가 되었던 겁니다. 깨끗이 정리하고 새로운 직장을 구하려고 합니다. 주식은 원래부터 개인이 가질 수 없는 거였습니다. 모두 다 웃기는 말씀이죠. 기술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뭐다 이런 거 필요 없어요. 단지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말하는 것일 뿐이다. 금전적인 이득은 없으니까요. 정말 중요한 것은 노동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겁니다. 오히려 더 좋은 방법은 인생을 노무에 투자해서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저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인간 욕심 욕심을 버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바닥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땀 흘리며 살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주식의 왕도는 하루빨리 여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저도 어서 빨리 이 우울한 터널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때로는 죽고 싶을 정도로 저 자신이 미웠습니다. 저 혼자 힘으로 이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습니다. 한 마디도 안 하고 떠들어대서 미안해요. 이제 나 같은 사람이 나오지 말아야겠다는 심정이다 보니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꿈꿔 보는 TV입니다. 오늘은 옷 꿈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옷 꿈은 사례가 너무 많아 여러 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옷 꿈을 꾸게 되면 협력자, 은인, 신분이 높아지거나 명예나 권세가 높아진다거나 하는 해몽이 많습니다. 옷이 더러워지면 험한 말이나 소동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옷과 관련된 꿈해몽 사례가 많아 옷 관련 꿈을 오디오북<NAME>으로 읽어 드릴 계획입니다. 듣고 난 후 간밤에 꾸신 꿈과 비교해서 꿈을 해몽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보기 란을 통해 더 보기 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궁금한 점은 댓글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수 채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대한민국 레전드 보디빌더 <NAME>선수에 대한 추억 소환 시리즈 열세 번째 시간입니다. 미스터 코리아는 선수는 1986년에 우승을 했고요. 앞부분에 있었던 영상이었죠~ 1993년 세계 보디빌딩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제가 위쪽에 1986년도 <NAME>선수의 몸 상태를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1986년 미스터 유니버스 대회 리뷰 영상을 링크해 놨습니다. 시청하시면 될 거 같고요~ 오늘 준비한 영상은 <NAME>선수의 영상 모음집이고요~ 앞서 소개해 드렸던 체전, 코리아 선발전, 세계선수권대회 영상을 한데 모았습니다.

이 제품들을 내가 끝까지 썼을까? 놀라지 마세요. 충격받지 마세요. 일단 여러분 일단 워워... 진정하시고요. 그래서 오늘 영상은 진짜 자기반성 영상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제는 작별 선물로 보내줘야 하는 템 중 하나다. 근데 웃으면서 보낼 수 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제가 여태껏 이런 영상 한 번도 안 찍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영상도 한번 찍어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아무래도 유튜브를 하다 보면 시딩 제품이라고 해서 테스트 제품도 많이 들어오고 많이 들어오고 그러거든요. 근데 제가 이 제품들을 다 써보고 다 영상에서 소개하는 게 아니라 정말 일부만 영상에서 소개하기도 하고 제가 여러분들께 이거 진짜 좋아요.라고 소개하는 제품들도 있단 말이죠. 근데 궁금한 게 하나 있어요. 영상에서 제시한 제품들은 과연 끝까지 사용했을까? 쓰지 않았다면 왜 쓰지 않았을까? 그리고 영상에서 소개된 제품들보다도 솔직히 이 제품이 더 좋았다 하는 새로운 제품들까지도 한번 소개해 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이 영상을 찍게 된 이유가 있는데요. 최근에 제가 친구들한테 저한테 맞지 않는 제품들을 나눠주게 되면서 나한테 왜 맞지 않은지 영상에서 소개했지만 내가 끝까지 쓰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 막 설명하게 됐는데 친구들이 '너 이거를 영상으로 만들어 봐!'라고 하면서 오 이거 너무 좋은 아이디어다 싶어서 여러분들에게 얘기해 보려고 하니까요? 지금 저랑 영상 보러 갈까요? 시작합니다! 우선 제일 처음은요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충격받지 마세요! 제가 올리브영 꿀 템을 제일 최근까지도 꾸준히 구입했어요. 내 돈으로 내 돈으로 산 라보 에이치입니다. 제가 심지어 "제발 한 번만 써보세요!"라고 해서 내 돈 내 돈으로 썼는데 이걸 제가 끝까지 쓰지 못한 템으로 얘기하다니 여러분 일단 워워... 진정하시고요 다 쓴 템이랑 다 못 쓴 템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와 봤어요. 제가 남자친구와 같이 두피 쿨링 샴푸를 쓰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두피가 뻑뻑해지고 말리고 나면 머리카락이 확 빠지는 거예요. 와... 와...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얼마 전 남자친구가 미용실에 갔다 왔는데 미용사분이 두피 쿨링 샴푸를 쓰고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쿨링 샴푸를 쓰고 있다고 했더니 이런 샴푸가 모발을 건조하게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와 함께 이 쿨링 샴푸를 일주일에 2~3번 사용하고 있고 다른 날엔 이 두피 강화 샴푸를 쓰고 있어요. 이렇게 써주니까 밸런스가 딱 맞더라고요. 영상에서는 이 두피 쿨링 샴푸를 강력하게 추천했지만 뭔가 정정하고 싶어서 영상을 다시 찍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전 영상에서 이 두피 쿨링 샴푸를 엄청 추천했는데 이걸 매일 쓰게 되면 약간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이런 두피 강화 샴푸나 일반 샴푸를 써주고 일주일에 1~2번 정도만 써주는 것이 좋아요. 제가 몰랐는데 미용사분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고 저도 바꿔주니까 이 두피나 모발이 훨씬 더 좋아진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혹시라도 몰랑이 분들도 쿨링 샴푸나 스케일링 샴푸를 매일 쓰고 있다면 조금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쿨링 샴푸만 매일 사용하시는 건 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오늘 영상은 진짜 자기반성 영상인 듯? 두피에 쿨링 샴푸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저거 진짜<NAME>하고 좋거든요 진짜 머리가 정말 맑아지고 두피가 매일 쓰기에는 조금 건조해질 수 있다는 점만 짚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제가 끝까지 쓰지 못한 템이 있습니다. 아임 프롬의 비트 리프레시 패드와 스킨푸드의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가 있어요. 제가 테스트 제품으로 와서 써 봤는데 아임 프롬은 괜찮았어요. 에센스가 잘 마르지 않는 친구로 알고 있었는데 전혀 안 마르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가 뚜껑 열고 테스트를 해봤는데 얘도 마르긴 마르네요. 제가 그리고 <NAME>도 똑같은 에센스량으로 체크했는데도 말랐거든요? 제가 거짓말은 안 할게요 <NAME>도 마르긴 했지만 아직 <NAME>은 살아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 두 가지는 테스트하려고 놔뒀었는데 에센스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다시 돌아왔을 때 헤어 제품 중에서 끝까지 사용하지 못한 제품이 하나 있습니다. 이 트리트먼트는 달의 프로페셔널 리페어링 프로틴 세럼이에요. 제가 달 바에서 보내주신 이 물건은 사용해 봤고 개인적으로 제가 달바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달바 제품을 믿고 쓰는 아랑 템이라고 할 정도로 사랑하는데요. 선크림, 멀티밤, 세럼,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 쿠션까지 정말 사랑하는데요. 님 근데요. 이건 좀 아쉬움이 있어요. 죄송합니다. 왜냐하면요 극손상용 전문 트리트먼트인데요. 저는 트리트먼트를 쓸 때 뿌리는 트리트먼트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사용했을 때 좀 깔끔하게 나오는 제품들을 좋아하거든요. 근데 얘는 안개를 너무 많이 분사해서요. 뿌리다 보면 좀 지치기도 해요. 그래서 쓰다가 좀 답답해서 끝까지 못 썼어요. 그래서 아직은 조금 더 많은 양이 남아 있다 너무 고급스러운 안개 분사인 건 좋은데 조금 더<NAME>하게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이 아쉬움이 욕실에 있지만 생각보다 손이 잘 안 가요. 제품력이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니까 그건 아니에요. 향도 진짜 좋고 부들부들한 것도 진짜 마음에 드거든요. 근데 쓰다 보면 좀 답답해 그래서 이 뚜껑이 좀 달라지면 어떨까 하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한 스푼 넣어봅니다. 예전에 제가 아랑 템으로 여러 번 소개하고 광고도 했었고 이 제품을 쓰고 피부가 진짜 좋아졌거든요. 여드름이 거의 다 나았다는 표현을 할 수 있었던 제품이었는데 요새는 안 쓰는 제품이 있어요. 아이소이의 아크니 닥터 스피디 스폿은 올 영 꿀 템이라고도 소개했고 저 또한 이 제품을 쓰면서 여드름이 거의 나았거든요. 근데 요새는 안 써요. 왜 그러냐면 여드름이 안 나요 화장대 위에 놓고 쓰다가 이게 점점 한 칸, 두 칸, 세 칸 밀려나다가 저 밑에 있는 아이 카사 폴딩 박스 안쪽 구석에서 발견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때 제가 피부가 까칠해서 여드름도 많이 났었고 트러블도 많이 났었잖아요. 요즘 제 피부가 정말 최고이고 정말 꿀 피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요즘에는 아이소이를 영상에서 볼 일이 없더라고요. 정말 내 피부를 구원해 준 템이었는데 이제는 작별을 해야 하는 템 중에 하나다. 근데 웃으면서 보낼 수 있다. 왜냐? 또 하나 넘버즈 제품 중에서도 제가 잘 쓰는 템, 잘 안 쓰는 템도 한번 얘기해 볼게요. 제가 작년에 SOS 응급 진정 얼음장 팩을 엄청나게 많이 팔았더라고요. 근데 제가 겨울, 봄 내내 넣어놨다가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정리하다가 얘를 발견했어요. 근데 요즘 영상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템은 뭘까요? 팩이라고 부르는 게 바로 이 팩이죠. 요즘 저의 페이 보릿 템이 넘버즈인의 참은 만큼 보들보들 결 세럼 팩인데 얘는 약간 처박템이 됐어요. 왜일까? 응급 진정 얼음장 팩은 여름에 진짜 반짝 잘 쓰고 있지만? 아무래도 계절에 민감한 팩이라 고민했는데? 여름만 빼고 봄, 가을, 겨울에는 잘 쓰지 않는 것 같은 느낌? 페이 보릿 템 중에서 넘버원을 꼽으라면 넘버즈인의 참은 만큼 보들보들 결 세럼 팩 얘는 제가 진짜 돈내기로 한 3~4번 이상 샀다고 진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미쳤어요. 너무 좋아요. 진짜 뒤집어지게 좋거든요. 얘는 꼭 한번 써보세요. 아니 그냥 얘는 너무 잘해 제가 이 제품을 써보고 나서 약간 좀 화가 났어요. 진짜 넘버즈인 짜증 나 진짜 잘해 릴랙스 워워 진짜 진짜 잘해 얘를 써보고 나서 쿨링감이 느껴지거나 진정이 된다고 표현하잖아요. 얘는 써보고 나면 그 모공이 타이트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짜증 나. 좋아 좋아 좋아 화사한 느낌이 드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여러분들의 모공이 커서 그런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그 화사함을 즐겨야 해요. 그 고통을 참아야 해요. 참으면 그 모공이 작아지거든요? 이건 정말 추천합니다. 와 근데 여러분 제가 진짜 쓴 템, 안 쓴 템이에요. 영업했다가 안 쓴 템플릿 얘기하니까 너무 재밌네요. 요새 피부가 완전 리즈 시기다 보니까 미백에 진짜 관심이 많거든요? 최근에 제가 미백 영상을 준비하면서 좀 열심히 쓰고 있는 제품이 있어요. 리얼 비타민C 21 앰풀하고 23 앰풀로 아이오페가 비타민C를 공급하거든요. 근데 이건 제가 21 앰풀을 쓰다가 조금 적응이 돼서 23 앰풀을 쓰고 있어요. 이건 제가 직접 구입해서 써보고 둘 다 괜찮아서 피부에 효과가 더 나타나면 영상에서 소개해 보고 효과가 조금 낮으면 다른 제품을 좀 테스트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다음에 또 영상에서 몇 년째 꾸준히 소개하고 있는 제품이 있는데요. 이 토너들은 넘버즈죠. 제가 여태까지 이 토너들을 소개를 엄청 많이 했는데 리뉴얼된 토너도 한번 얘기해 보고 영상에서 은근히 잘 다루지 않았던 토너도 한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일단 일단 잘 소개되지 않았던 토너는 넘버즈인의 1번 잘 가 각질 토너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볼게요. 제가 예민한 게 각질 제품이에요. 얼굴에 스크럽이나 필링 같은 거 절대 안 하거든요. 그래서 바흐보다는 파나 라하로 좀 유연하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 성분이 들어간 제품들을 고르는 건데요. 진짜 잘 쓰긴 썼는데 얘보다 얘가 좀 더 잘 받았어요. 마몽드 로즈 파하 리퀴드 마스크 이게 좀 더 촉촉하게 내 피부에 잘 맞았다고 해야 하나? 근데 이건 피부인가? 아니면 피부인가? 제가 사람인 만큼 잘 가 각질 토너는 이만큼 사용하다가 말았거든요. 최근에 나온 제품들도 한번 얘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제 피부에는 이거 마몽드가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원래 넘버즈인의 메이크업 찰떡 토너 이 제품이 화장하기 전에 쓰면 진짜 기똥차게 화장이 잘 나와서 제가 영상에서도 많이 소개했잖아요. 근데 이게 최근에 리뉴얼이 됐어요. 근데 이걸 여러분들께서 저한테 리뷰해 달라는 부탁이 은근히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제가 이 사람들한테 빨리 돈을 주고 샀는데 온천수 89%에 바흐 성분과 특유의 꽃 향 그리고 약간의 미끈거림이 있었던 전 제품이 있었거든요. 온천수의 89%가 들어가 있는 건 똑같아요. 근데 바흐 성분은 뺐고 바흐보다는 파하 성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각질을 조금 더 유연하게 잡아줄 수 있다는 거 그래서 매일매일 바흐 성분이 조금 예민하게 느껴지셨던 분들 그런 분들한테는 조금 덜 자극적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좀 다른 점을 확실하게 느꼈던 거는 기존의 메이크업 찰떡 토너는 쓰고 나면 약간 미끈거림이 오래 남았거든요? 조금 시간이 남았어요. 그래서 저도 흡수할 때는 좀 찹찹 이렇게 좀 두드려주었는데 확실히 넘버즈인의 신제품은 흡수 속도가 확실히 빨라졌고 보습감도 확실히 더 좋아져서 리뉴얼 좀 잘했다! 그리고 그 특유의 꽃 향이 없어져서 조금 더 만족도가 높아졌거든요? 그래서 확실히 리뉴얼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이제 리뉴얼 전 제품은 안 쓰고 리뉴얼된 제품은 잘 쓸 것 같아요. 여러분, 우리 몰랑이 분들 제가 지금까지 영상에서 소개했던 제품들 잘 쓴 제품, 안 쓴 제품, 심지어는 이전 영상에서 소개했었던 제품들까지 하나하나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이번 영상 어떻게 보셨는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정말 재밌을 것 같고요. 오늘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그럼 오늘도 무슨 하루야? 아랑 하는 하루 보내세요. 안녕 끝.

쁘띠성형학회장 <NAME>입니다. 임신 중이거나 수유를 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게 연락 주세요. 좀 이렇게 우울하시거든요. 저는 내 몸이 이렇게 망가졌는데 내가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내 유방의 모양을 되찾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시면서 너무 미칠 것 같아요. 우울한 기분이 들어요. 뭐 이런 식으로 연락을 많이 받습니다. 유방수술은 유방이 바뀌는 이벤트 임신 수유 같은 극심한 이벤트가 다 끝난 다음에 하는 게 맞습니다. 지금 뭐 저 수유 끝난 지 한 달인데 전 하고 싶어요. 저는 말립니다. 그건 말이 안 되는 얘기예요. 임신 중에 젖을 끊는 약을 먹더라도 엄청나게 커졌던 유방 조직이 감소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보통 그런 다 이벤트가 끝나고 한 6개월 정도 지난 다음에 유방 조직이 더 이상 변하지 않을 때 그때 맞춰서 수술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환자분들을 위해서 제일 좋은 수술의 시기가 그전엔 아무리 웃기셔도 그때밖에 드릴 수 없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해 주셨으면 합니다.

<NAME> 에벤에셀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 여기까지 인도하셨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쳐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신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쳐 믿는 자에겐 못됨이 없네.

피부가 약간 타이트해지는 효과가 마스크팩을 올렸을 때 있고 그다음 날 일어나면 피부가 정말 반들반들해지거든요. 정말 애정이 갑니다. 이거는 뭐 제가 몇 년째 보여드리는 꿀 템이니까 이제 믿고 쓰죠 이거 정말 꼭 소개해야겠다 광채는 살리면서도 뭔가 유분기는 쏙 빼주는 느낌이에요. 저는 이 사용감이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영상, 화장이 잘 안되는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준비한 건데요. 피부가 너무 뜨거워지고 열감도 올라오고요. 제가 또 메이크업에 진중하고 베이스에 대해 엄청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은 여름철에 아주 맛있게 베이스를 먹을 수 있는 꿀 템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몇 년째 잘 쓰고 있는 꿀 템부터 요즘 정말 주목하고 있는 제품들까지 하나하나 소개하려고 하니까요? 지금 저랑 영상 보러 갈까요? 시작합니다. 처음은 넘버즈인의 참은 만큼 보들보들 결 세럼 팩이에요. 이 제품은 이미 넘버즈인에서 스테디셀러이긴 한데 제가 또 제대로 각 잡고 소개하려고 가지고 왔는데요. 저는 특별히 나이트 케어 단계부터 마스크팩을 쓰는 걸 추천해요 보통 마스크팩을 화장하기 전에 사용하라고 하는데요. 제가 요즘 웨딩 준비도 해야 되고 메이크업도 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 이 마스크팩은 모공을 조금 타이트닝 시켜주고 피부 결을 반들반들하게 만들어주는 마스크팩이에요. 저도 올려놓고 써봤는데 피부 위에서 약간 화사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따끔거리진 않았거든요 제가 이 안에 있는 성분들이 모공을 쫙 쫙 쫙 타이트닝 해주다 보니까 약간 화끈거릴 수가 있는데 팅클포어 콤플렉스 TM이 뒤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에요. 이 성분이 모공 수렴에 좋다 보니까 마스크팩을 올렸을 때 피부가 약간 타이트닝 해지는 효과가 있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가 진짜 반들반들해지거든요. 제가 요새 정말 스페셜 케어로 잘 쓰고 있는 1호 꿀 템이고 혹시라도 화장이 꼭 잘 안되시는 날에 이걸 전날 밤 사용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음은 화장하는 도중에 돌아 돌아서 쓰는 꿀 템이에요. 아드망의 베르가모트 포어 클리어링 패드예요. 제가 벌써 한 통을 다 쓰고 이제 두 통을 쓰고 있는데 이 역시 지금 절반 정도 썼어요. 저는 이거 정말 애용하고 제품 개발에 같이 참여했을 정도로 진짜 정성이잖아요. 제가 언니한테 물었던 질문 중 하나는 '언니는 어떤 거 잘 써요?'였는데 저는 아침에 베르가모트 포어 클리어링 패드를 쓰고 저녁에 모이스처를 쓰고 있어요. 이 안에도 똑같이 모공을 타이트닝 해주는 성분이 들어있으면서 아침에는 최대한 유분기를 줄여주면서 모공 케어 피지 컨트롤을 같이 해주면 아무래도 화장이 더 오래 유지되겠죠? 그래서 아침에 쓰고 있는 제품으로 잘 쓰고 있고 다른 패드들도 많이 써봤는데 아드망이 제일 크고 수분감이 많고 확실히 썼을 때 순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정말 애용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구매 방법을 물어보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혹시라도 아침에 패드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네이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따로 구매를 할 수 있으니까 이거 베르가모트 포어 클리어링 패드를 한번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여러분 저만의 루틴이 있다면 어제저녁에는 넘버즈인 써서 피부 결, 모공을 쫙 조여주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아드망으로 포어 클리어링이랑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줬잖아요. 그다음에는 수분을 보충해 줘야 돼요. 유분은 조금 줄여놓은 상태에서 수분을 충분히 채워주지 않으면 다시 유분이 올라오기 시작하거든요. 특히 제 추천은 이것인데, 오후가 되면 번들거리고 기름기가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도 정말 잘 쓰는 넘버즈인의 메이크업 찰떡 토너인데요. 제가 요새 잘 안 보여드리니까 어떤 몰랑이 분들께서 '언니 이제 그거 안 써요?' '언니 왜 넘버즈인 안 보여줘요?'라고 댓글을 달더라고요. 제가 넘버즈인에 지분을 갖고 있냐, 이 사람만 쓰니까 좀 민망하냐고 댓글을 달아주시더라고요. 일단 온천수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피부 결이 반들반들해지면서 수분감을 쫙 채워주거든요 정제수가 아니라서 찹토를 여러 번 레이어링 해도 쫀쫀하게 잘 먹거든요. 이 메이크업 찰떡 토너를 쓸 때마다 내 피부에 수분 부족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피부가 거침없이 이 수분을 짝 쫙 빨아들여요 올리브 영에서도 이 제품을 살 수 있으니까 테스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뭐 몇 년째 보여드린 꿀 템이니까 3 스킨, 5 스킨, 7 스킨을 잘 쓰고 팩으로도 잘 쓰고 찹토로도 잘 쓴다는 거 이제는 믿고 쓰죠 아침엔 2번, 저녁엔 3번 토너가 있는데 아무튼 2번 토너는 아직도 <NAME>의 꿀 템이라는 거 알려드립니다. 혹시라도 각질 제거를 유연하게 하고 싶은데 저 넘버즈인 메이크업 찰떡 토너는 찹토용이라서 좀 부담스럽다고 하시는 분한테는 이것도 추천해요. 마몽드의 로즈+PHA 리퀴드 마스크예요. 이건 마스크팩이 아니고 토너처럼 사용하는 제품인데 제가 한 3분의 1 정도 사용했죠 용량이 조금 작아서 좀 아쉬운 제품인데요. 파하 성분이 안에 들어 있어서 이걸 추천합니다. 파하와 라하는 요즘에 좀 트렌디한 성분으로 올라오고 있거든요. 피부 겉과 속 각질을 녹여주는 성분이 아하랑 바흐잖아요. 혹시 <NAME>가 예민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라하나 파하 쪽으로 넘어가시면 자극이 훨씬 덜할 거예요. 저도 아하랑 바흐는 잘 쓰고 있지만 요즘에는 파하랑 라하 쪽으로 좀 더 유연하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 성분들을 더 찾고 있거든요. 그러다가 이걸 찾게 됐어요. 파하 리퀴드 마스크는 정말 저녁에 써도 되고 화장하기 전에 써도 되는데 입자가 조금 더 굵어요. 그래서 피부 속까지 더 깊이 스며들어서 자극이 덜하고 아하랑 바흐가 조금이라도 예민하게 느껴졌던 분들한테는 이 파하가 잘 맞을 거예요. 그래서 저 요즘 잘 쓰고 있는데 이 피지, 묵은 각질, 턱 쪽에 써주니까 훨씬 더 좋더라고요. 제가 마몽드에 약간 좀 진심이 느껴지는 제품들이 몇 가지 있잖아요. 얘도 괜찮아. 이 부분은 좀 <NAME>랑 픽이 전부라고 소개를 하고 싶습니다. 이 제품도 이제 화장을 하기 전에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달 바의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이에요. 이건 제가 작년부터 지금까지 정말 꾸준히 보여드리고 진짜 저는 달바만 써요라고 말하면 다들 믿죠? 왜냐하면 내 영상의 전부에, 추천 템플릿을 사용해서. 달바가 영상에 등장한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제가 달바를 정말 좋아하지만 다른 제품들은 별로 보여드린 적이 없을 거예요. 제가 좋아하는 달바 선크림을 쓸 때 수딩 젤 같은 느낌으로 가볍게 스며들다 보니까 나중에 파운데이션을 올려도 잘 먹어요. 그래서 일단 선크림은 일단 화장이 잘 되는 걸로 추천을 드리고요 두 번째는 사용했을 때 눈 시림이나 백탁이 전혀 없었거든요. 저는 라식을 해서 눈이 조금만 시리면 안 쓰고 잘 못 뜨는데도 얘를 썼을 때 한 번도 그런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어요. 이 제품은 메이크업을 잘 먹는 임상 실험도 끝마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 정도면 내가 거의 <NAME>의 홍보대사가 된 셈이네. 실제로 메이크업 잘 먹는 임상 실험까지 받아서 화장 잘 안 하시는 분들은 선크림만 바꿔도 화장이 진짜 잘 돼요. 제가 또 잘 쓰는 짝꿍으로는 톤업 선크림도 잘 쓰고 있으니까 피부 톤업 원하시는 분들은 톤업 선크림을 선택해 줘도 괜찮고 기본적으로 무난한 템으로 워터풀 선크림도 추천합니다. 바닐라코의 프라임 프라이머 톤업은 이제 화장하기 바로 직전에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바닐라코는 색조도 정말 잘하지만 베이스 맛집 파운데이션 맛집으로 유명하잖아요. 프라이머 맛집으로 은근히 유명한 바닐라코에서 이번에 새로운 바닐라코 제품이 나왔습니다. 저는 원래 유명했던 바닐라코의 베이스랑 프라이머도 잘 썼지만 이게 더 업그레이드돼서 돌아왔는데 이 사람도 좀 뭔가 익숙한 마음에 같이 소개하는데요. 오늘 저도 이 톤업을 살짝 발라서 화사한 연출을 해줬어요. 뭔가 반짝거리게 광이 돌지 않나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송아랑픽이 내놓은 프라이머는 프라임 프라이머 톤업으로 총 3종입니다. 저는 프라임 프라이머 톤업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 제품은 기존에 정말 유명했던 프라이머 클래식, 프라이머 하이드레이팅 세 가지 제품이에요. 뉴트럴 한 핑크 컬러가 칙칙한 피부를 좀 자연스럽게 내추럴하게 톤업시켜줘요. 프라이머는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좋게 해 주고 모공이 조금 막혔던 분들이나 칙칙한 피부 톤이 고민이었던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피부에 딱 올렸을 때 미백과 모공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고 실제 모공 케어 성분이 들어 있어서 두 가지 톤업이 가능합니다. 이제 우리 마스크도 벗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이번 여름에는 좀 화사하게 하고 싶어요. 이 피부를 진짜 뽀샤시하게 좀 표현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서 피부 위에 얇은 프라이머 막 하나 싹 올려서 베이스가 더 찹찹 찹찹 잘 먹어가지고 추천을 드립니다. 이제부터는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시 팩트예요. 바닐라코의 파우더도 1등 파우더로 엄청 유명했거든요. 기존 제품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나왔는데 모공을 진짜 매끈하게 블러 블러 한 듯 필터 싹 낀 것처럼 매끄럽게 마무리를 해주기도 하고 피부에 가볍고 숨 쉬듯이 올라가요. 아기 궁둥이 뽀송뽀송한 느낌 아시죠? 그런 느낌처럼 피부가 진짜 편한데 유분기는 잘 올라오지 않고 뭔가 파우더가 올라가서 광채는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분기는 싹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저는 이 물건의 사용감이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그리고 뭐 저 브러시도 좋아하긴 하지만 사실 휴대하기에는 퍼프만 한 게 없고 여름철에 유분기 올라갈 때는 또 퍼프로 이렇게 꾹꾹 눌러주면 모공이 아주 싹 메꿔지잖아요. 그래서 저는 바닐라코 바닐라코 정말 괜찮아요 여러 백화점 팩트 제품을 가지고 다녔지만 휴대성과 가격, 마무리감이 제일 좋았어요. 팩트를 얇게 펴 발라서 밀착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해 사용하기 편해요. 제가 시간이 지나도 유분기가 올라오는 걸 보면 유분기가 뭉치지 않고 뽀송뽀송하게 마무리가 된 게 유분기가 쉽게 잡히기 때문이에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콤팩트한 디자인에 내장 거울이랑 퍼프까지 같이 들어가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 그리고 이제 여러분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올나이터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로 이거 어반 디케이를 추천해 드릴게요. 이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꿀 템, 모두의 꿀 템이 된 건 얘다. 이제 안 써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정말 많이 써봤는데 또 넘어갈 수 없으니까 짧게 소개를 해보자면 혹시라도 메이크업이 조금이나마 빠르게 무너진다면 이거 써보고 안 써보고랑 은 진짜 신세계를 느낄 수 있으니까 이제 다가온 여름철에 메이크업 마무리 픽서까지 꼭 사용을 해서 메이크업 지속력 더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몰랑이분들께서 이제 여름이 다가오면서 피부 컨디션을 좋게 만들어주는 메이크업 스킨케어 그리고 베이스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꿀 템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으로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3.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내 맘을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카운터 테너 박, 피아노: <NAME> 1.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진흙으로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 때 권능의 손을 내게 펴서 강건하게 하여 주옵소서 4.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여 주옵소서. 아멘.

<NAME>(49)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인인 <NAME> 전 정강 중기·건설 회장이 자신의 네 딸에게 상속한 서울 강남역 부근 1300억 원대 부동산을 넥슨코리아가 매입해 줬던 것으로 17일 확인됐다고 합니다. <NAME> 처가 부동산 논란은 넥슨코리아는 <NAME>(49·구속) 검사장에게 주식을 공짜로 줘 126억 원의 주식 대박을 터뜨리게 해 준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NAME> NXC(넥슨 지주 회사) 대표가 세운 회사다. 우 수석의 아내(48) 등은 2008년 7월 부친이 사망하자 상속세 납부 등을 위해 이 부동산을 내놓았지만 2년 넘게 팔리지 않으면서 거액의 상속세 문제로 고민했다고 한다. 이 부동산을 넥슨코리아가 2011년에 매입했다는 것이다. 넥슨은 이 부동산을 매각한 지 1년 4개월 만이었습니다. 이를 두고 법조계 안팎에서는 넥슨 김 대표와 대학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였던 <NAME> 검사장의 주선으로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우 수석과 서울대 법대·사법연수원 2년 후배인 검사장은 평소 친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 수석은 2015년 2월 <NAME> 검사장이 차관급인 검사장으로 승<NAME>할 때 인사 검증을 담당하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책임자였다. 넥슨이 우 수석 처가의 '강남역 상속 부동산'을 매입해 준 일로 인해 우 수석이 <NAME> 검사장의 넥슨 주식 보유를 문제 삼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본지가 입수한 등기부 등본을 보면 넥슨코리아는 2011년 3월 18일 우 수석의 아내 등 4자매를 통해 <ADDRESS> 및 21, 31, 34 등 일대 4필지의 토지와 건물을 1325억 9600여만 원에 매입했다. 토지 면적은 4필지를 합해 3371.8m2(약 1020평)라고 합니다. 이 토지에 건설된 3~5층짜리 저층 건물에 차량 정비 업체, 여관, 상점 등이 있었던 것으로 나온다. 넥슨은 토지 가격만 놓고 보면 평당 약 1억 3000만 원씩 주고 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번 출구에서 불과 30~40m밖에 떨어지지 않은 '금싸라기 땅'입니다. 우 수석의 장인인 <NAME> 씨가 1987년부터 2003년까지 이 부동산을 차례로 사들였다고 등기부 등본에 기재되어 있다. 이 씨가 2008년 7월 돌연 사망하자 우 수석 아내를 포함한 네 딸이 협의해 지분을 4분의 1씩 나눠 상속했습니다. 넥슨은 2011년 우 수석 아내 등으로부터 이 부동산을 사들이면서 '서울 강남에 신사옥을 지어 일부 직원을 입주시키고 건물의 나머지 부분은 사무실 등으로 임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넥슨은 이미 경기도 판교에 최신식 사옥을 짓고 있었다. 그런 넥슨이 강남역에 서울 사옥을 짓겠다고 밝힌 것이다. 넥슨은 우 수석 아내 등으로부터 땅을 사들인 지 7개월 만인 그해 10월 말 100억 원을 더 들여 <NAME> 씨로부터 우 수석 아내 등의 땅 바로 옆의 땅(825-19) 133.9m2(약 40평)를 매입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넥슨은 2012년 7월 강남역 일대의 땅을 부동산 개발 회사인 '리얼 케이 프로젝트'에 1505억 원에 팔면서 서울 사옥 계획을 접었다. 넥슨이 이 땅을 사들인 것은 우 수석 아내 등을 통해서였는데, 그로부터 1년 4개월 만에 되팔아버린 것이다. 현재 이곳에는 대우건설이 지상 19층·지하 8층짜리 건물을 지어 2015년 상업시설과 오피스텔(728실)로 분양했다. 지금의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우 수석 아내 등이 상속받았던 땅입니다. 우 수석 아내 등이 상속받은 토지를 넥슨에 넘길 즈음의 공시지가는 필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1평 당 4000만~5000만 원 정도였다고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이 전했다. 넥슨이 공시지가의 2~3배 가격에 땅을 사준 셈이다. 그러나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워낙 금싸라기 부동산이고 공시지가와 실거래 가격은 차이가 커서 비싸게 사줬다고 보긴 어렵다'면서도 '그러나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부동산 경기가 워낙 좋지 않았던 시기여서 그렇게 큰 덩치의 부동산을 선뜻 매입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을 찾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거래에서 넥슨이 금전적으로 큰 이득을 얻거나 손해를 본 것은 없지만 고가의 부동산을 처분하지 못해 고민하던 우 수석 측의 고충을 풀어준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우 수석은 강남역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았지만 장인이 사망한 뒤 부과된 500억 원 가까운 상속세 등을 내기 위해 사겠다는 사람이 없어 애를 먹었다고 한다. 우 수석은 당시 '상속세를 현금으로 내야 하는데 부동산이 안 팔려서 가산세 부담이 크다'라는 말을 업계에서 하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속세 신고·납부는 상속 개시일(상속인이 사망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세무 당국에 신고·납부해야 하는데 기한 내에 못 내면 분할 납부할 수 있다. 분할 납부할 경우 미납 금액의 5%를 매년 가산세로 내야 한다. 우 수석의 아내 등 입장에서는 넥슨이 해당 부동산을 사주면서 수십억 원에 달하는 가산세 부담을 덜 수 있었던 셈입니다. 우 수석과 아내 등은 넥슨 <NAME> 대표와 개인적 인연은 없었다고 주변 인사들은 전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와 대학 시절부터 절친한 관계였던 <NAME> 검사장이 대학과 검찰 선배인 우 수석을 위해 중간에서 거래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프로필 <NAME>은 대한민국의 법률가이다. 1990년 이후 23년간의 검사 생활을 마치고 변호사가 되었다. 2014년 민정수석실 비서관으로 임용되어 활동하다가 2015년 민정수석실 수석비서관으로 승진했다. 위키백과 출생: 1967년 1월 28일 (<NAME> 나이 49세), <NAME> 고향 봉화군 제16대 대통령 <NAME>의 뇌물 수수 사건 <NAME>는 이 사건의 주임검사였으며, 윗선의 반대해도 불구하고 <NAME>에 대한 구속 영장 청구에 대한 고집을 굽히지 않았다고 한다. [4] 언론에 유출되던 수사 과정과 <NAME>이 논두렁에 선물로 받은 억대의 시계를 버렸다고 진술했다는 악의적 보도에 시달리던 <NAME>은 결국 5월 23일 자살하고 말았다. 5][6] 2014년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임명되며 공개한 재산은 골프장을 운영하던 <NAME> 장인, <NAME> 회장(기흥 컨트리클럽, 정강 중기, 정강 건설)에게서 물려받은 423억 3230만 원이다. 학력[편집] 영주 고등학교 85학번(85년) 서울대학교 법학과 1988년 졸업

저는 어제 동생들과 함께 와인 세 병을 나눠 마셨는데요. 오늘은 과식 후, 음주 후 다음날 관리 루틴을 알려드릴 건데요. 음주 다음 날,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물을 마시는 거예요.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두 잔 마시고 친구랑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러 한강에 왔어요. 10,000보 걷기 시작!] 저는 목표를 10,000보 걸었어요. 그녀, 뜁니다!... 신났뜸] 나도 뛰어야 하잖아?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은 관리를 해서 적게 먹었지만 화장실을 가는 게 숙취 해소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 자유롭게 식사하는 tmi잖아요? 평소에는 훨씬 잘 먹어요] 제가 오늘 화장실을 갔다 오면서 [날씨만큼이나 맑은 머릿속] 숙취가 없었는데요. 아직 오전인데..] 덕분에 컨디션이 아주 좋아져서 10,000보를 달성할 수 있었어요. 과식이나 음주를 한 다음 날의 관리 패턴은 대체로 비슷해요. 저는 공복 유산소 운동이나 수분 섭취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다음날 절식을 한다든지 무리한 운동을 계획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친구랑 헤어진 뒤 집에 돌아오자마자 남산이 와서 신랑을 데리고 다시 나갔어요. 아파트 뒤편 예쁜 산책로로 들어왔어요. 이곳은 뒷동산입니다. 남산과 오빠랑 약 1시간 정도 걸렸고 집에 와서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전날 재료들을 체크해 놨어요. 식빵, 로메인, 계란, 닭 가슴살 햄, 새우, 토마토, 치즈 머스터드소스, 명란 마요 소스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제가 5장 추가했습니다. 급작스럽게 반성하게 된 게.. 어느 순간부터 배달 앱에서 샌드위치를 검색해서 먹더라고요.. 랩으로 싸면 자르기가 편해요 :)] 그런데 이렇게 집에서 손쉽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 조금만 태도를 바꾸면 돼요. 로메인의 결에 따라서 칼질을 해야 하는데ㅠㅠ 칼질 방향을 가로 세로 바꿔어 잘라서 마지막 비주얼에서는 실패한 느낌이 있지만 누구나 제가 하는 패턴으로 따라 하기만 해도 보기에도 예쁘고 맛있는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답니다. :) 샌드위치를 먹은 다음에는 에이 컷을 한 포 챙겨 먹고 목과 순환에 좋은 으뜸 차도 한 잔 마셨습니다. [<NAME>] 또 나왔어요. 낙성대공원으로 꽃구경을 가려고 했는데 그쪽으로 향했어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달 첨 시루가 갑자기 눈에 들어왔어요. 님 먹방으로 유명해진 떡 설기!] 이 가게는 항상 일찍 품절돼서 지나쳤는데 떡 설기가 아직 남아 있는 걸 보고 샀어요. 이 물건은 있을 때 사야 해!!] 그런데 크기가 굉장히 작고 귀엽게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꽤 높았어요. 달 처음 시루 설기를 들고 샤로수길 건너편에 있는 카페에 들렀어요. 신랑이 일요일마다 축구를 하는데 아메리카노를 한 잔씩 마시고 [2만 보 달성..] 응원하러 1년에 한 번 정도 따라가는데, 오늘이 그 첫 번째 날이에요. 근처를 돌아다녔는데 마땅한 곳이 없어 배달을 시켰고 차 안에서 스테이크 샐러드와 단호박 설기를 절반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자면서 꼬박꼬밥 초코맛 한 끼를 더 먹고 에이컷 나이트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오늘 영상을 정리하자면 음주/과식 후 심으뜸의 관리 루틴은 컨디션에 따라 운동량을 조절하지만 보통 오래 걷기를 선택하는 편이다. 거꾸로 말하면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선택하는 편이고 하루 종일 수분 보충에 신경을 쓴다. 보통 2L 이상은 가볍게 마시는 것 같아요. 특히 음주 다음 날은 수분 손실이 있기 때문에 더 신경을 쓰고 최소 공복 시간을 가진 다음 첫 번째 식사를 하는 편입니다. 오늘 저는 공복으로 한강을 10,000보 걷기를 했고 물을 오전, 오후에 걸쳐 2L 정도 마셨고 하루 종일 많이 걷고 많이 움직여서 20,000보 이상을 걸었습니다. 오늘 보여드린 루틴은 어떻게 보면 익숙해진(?) 저만의 루틴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기본에 충실한 루틴이기도 한 것 같아요. 우리 버금이도 음주, 과식 후 "어떡하지? 나 지금 다이어트 망했나?"라는 생각보다는 제 루틴을 참고해서 조금 더 건강한 다음 날을 보내고 다이어트와 관리를 포기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NAME> 선생님이에요! 이전 짧은 영상에서도 보여드렸듯이 고객님께서 직접 잘라주신 길이에 맞춰서 커트를 해 보겠습니다. 어떤 스타일로 변신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럼 커트하는 과정을 한번 보실까요? 먼저 고객님의 두상과 모질을 살펴봅니다. 모발은 가늘지만 뜨는 직모 모발입니다. 그래서 다운펌을 같이 진행할 거라 12mm 짧기를 기준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줄 겁니다. 가이드북은 두상이 튀어나와 있는 기준점으로 12mm 보조 탭을 끼우고 일정하게 밀어줄 겁니다. 두상의 측두 골을 기준으로 자 모양으로 밀어주시면 됩니다. 구레나룻이 12mm로 만 밀었을 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미리 수를 바꿔서 똑같이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3mm 보조 탭으로 교체해서 모서리 끝 날로 살짝씩 터치하면서 음영을 맞춰 주었답니다. 항상 남성 커트는 라인이 기본이고 한 가닥이라도 튀어나오지 않도록 깔끔하게 밀어주세요.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진행할 겁니다. 보조 탭을 12mm 끼워서 밀고 있습니다. 보조 탭을 3mm로 교체했습니다. 모서리 끝 날을 이용해서 음영을 맞춰줄 겁니다. 저는 자연스러운 모양을 좋아하는 편이라 큰 틀은 건드리지 않고 잔털 위주로 밀어주면서 모양을 잡아드립니다. 가늘고 뾰족한 모양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항상 구레나룻 모양은 물어보는 편이에요. 뒤쪽은 두정골과 후두골을 연결하는 U자 라인 형태로 핀셋을 꼽습니다. 두상 커트는 쉽고 빠르지만 머리뼈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6mm 보조 탭으로 교체하였고 이전 작업했던 부분과 맞물릴 수 있도록 측두골 부분까지 사선으로 밀어줄 겁니다. 이렇게 고객님 두상에 맞춰서 이어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뒤쪽 상고 높이는 맨 마지막에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양옆을 먼저 밀어줍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뒤로 넘어오면서 뒤쪽 상고 높이를 설정합니다. 그리고 위쪽에 꽂혀 있는 핀셋 U자 가이드를 보면서 연결이 매끄럽게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뒤쪽 그러데이션 연결할 때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두 손으로 가볍게 치는 방법부터 연습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한 손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오래 미용을 하려면 내 손목을 보호할 수 있는 습관을 먼저 들이시는 게 좋아요. 한 손으로 하는 경우는 이렇게 모서리 끝 날을 이용해서 살짝씩 더 부드럽게 연결해 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3mm 보조 탭을 끼워놓은 상태이고요. 전체적인 음영을 멀리서 보면서 조절해 주는 작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상의 골격상 들어간 부분과 튀어나온 부분을 부드럽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잔털만 잘 제거하고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전체적으로 똑같이 길이를 맞춰줄 겁니다. 좀 우스워 보여도 전체적인 틀을 맞춰 놓아야 모류 방향과 두상 골격에 맞춰 빠르게 커트하실 수 있습니다. 앞머리를 뒤로 쓸어 넘기면 떨어지는 앞 머리카락들이 보이고 나머지 갈라지는 부분에 위치가 있어요. 그 부분을 기준으로 사이드 양옆을 45도로 둥글게 잘라줍니다. 올리는 머리를 할 것이기 때문에 드라이기로 먼저 틀을 잡아놓고 다시 재 커트를 할 겁니다. 모류의 흐름과 비슷하게 커트를 할 겁니다. 두상의 모양을 맞춰 45도로 둥글게 모양을 잡고 잘라 줍니다. 반대편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뒤쪽 커트할 때 뒤통수 볼륨을 살리기 위해서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갑니다. 위쪽 가이드에 맞춰서 나머지 부분을 사선으로 모두 연결합니다. 사선으로 다 연결돼 있기 때문에 가로로 한 번씩 체크해 주시면 됩니다. 틴닝 가위로 멀리서 봤을 때 무게 중심이 많이 나가는 부분을 작업을 할 겁니다. 먼저 분리된 부분을 부드럽게 작업할 겁니다. 빗 날을 일자 없이 45도 각도로 꺾은 다음 살짝씩 올라가면서 두상을 부드럽게 연결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대쪽에서도 작업하는 걸 그대로 따라 합니다. 두상의 모양대로 빗 날을 일자가 아닌 두상 안쪽 방향으로 45도로 살짝 꺾어서 둥굴리면서 연결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그래서 저처럼 빚을 이렇게 잡으시고 각도를 정확하게 해서 연결해 주시면 됩니다. 앞머리 쪽 숱을 깎을 때는 제일 짧은 부분을 먼저 파악하시고 정확하게 모량을 절감하셔야 합니다. 손으로 잡고 하는 것보다 빗을 이렇게 대시고 일정하게 자르는 연습을 하시는 것도 좋아요. 모발의 결대로 조금 조금씩 사선으로 커트해 주시면 됩니다. 다운펌을 해서 고객님께서 손질을 더 편하게 할 수 있게 한 뒤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전과는 어떻게 다른지 한번 볼게요! 한 번씩 변화를 주고 싶을 땐 아이비리그 커트를 권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좋아요. 한 번만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여기까지 함께해.

자, 우리 밀리터리 프레스를 한번 배워 봅시다. 여러분, 중력이 어디에 작용하죠? 예. 맞아요. 여기, 수직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자, 수직 방....... 집중. - 집중. 자, 중력이 어떻게 작용하죠? 바닥으로. 수직으로 작용하죠. 발을 발가락 가운데에 있는 미드 풋이라고 가정했을 때. 우리가 지금 이 설명을 하는 이유는 봉이 내 이마를 통과할 때 머리를 이렇게, 상체를 이렇게 넣어 주는 이 원리 때문이에요. 자, 보세요. 이마를 통과할 때 머리를 빼고 흉추를 넣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상체를 넣지 않으면. 이렇게 수직선으로 그었을 때 내 발의 중심보다 봉의 위치가 앞쪽에 있어요. 네. 네. 그렇지 않다는 건 그냥 벌을 서 달라는 겁니다. 손해 본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마를 통과할 때 상체를 이렇게, 가슴을 활짝 펴 주면서 상체를 손해 보지 않게. 오, 이런 식으로 리프팅은 안 했는데? - 우리 역학적으로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맞아요? 그렇죠? 앞으로는 이렇게 할 거예요. 그리고 우리 엉덩이에 힘을 줄 거예요. 이렇게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 근막 사슬이기 때문에. 우리 이렇게 이렇게. 코어 박스와 엉덩이에 힘을 딱 줘야만 내 상체가 이렇게 무너지지 않고 상지 힘도 제대로 쓸 수 있다는 거예요. 골반 중립을 딱 맞춰 주고, 코어를 딱 잡고 해야만 허리가 막 이렇게 꺾이지 않는다든지, 이렇게 된다든지. 팔꿈치와 손목이 이렇게 딱 수직으로 되어 있거든요. 자, 이때 우리가 손목을 너무 과하게 꺾어서는 안 돼요. 주먹을 꽉 쥐여 줄 거예요. 우리. 내가 들어야 할 물체는 손의 단단한 부분이 딱 이렇게 딱 이렇게 박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아시죠? 아시겠죠? 자, 프레스. 응. 그렇지. 엉덩이 힘 빼는 거. 프레스 다운. 다운. 내릴 때는 팔꿈치를 살짝 앞으로 내밀어. 오케이, 스톱. 오케이. 우리 흉추를 펴 줄 거예요. 흉곽을 펴 줄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허리를 펴 주니까 흉곽에 공간이 조금 더 확보될 수 있기 때문에 허리를 펴 주는 거예요. 기본은 여기서 끝났습니다, 여기서. 자, 이제 한번 해보겠습니다. 한번 20KG짜리 바벨을 들어 보겠습니다. 엉덩이 힘 빼려고 애쓰지 마. 코어 꽉 당겨. 호흡 들이마셔. 배에 힘을 줘. 괄약근 좋아해. 프레스. 머리 위로 힘차게, 힘차게. 무겁지 않아? 다운. - 무거워요. 무겁네요. <NAME>을 내려놓고. 지금 20KG는 님한테 굉장히 무거운 무게입니다. 이거. - 내가 제일 힘겨워 하는 건 3개를 들 수 있는 무게로 반복하는 것이다. 훈련이 아니라고요. 아, 진짜? 도전입니다. - 15KG가 가장 적당한 것 같아요. - 갖고 올게요. 집중. - 집중. 동덕여자대학교, <NAME> 선수. 좋습니다. 좋아요. <NAME> 15KG 바벨, 밀리터리 프레스 준비. 지금 님이 바벨을 대각선 위쪽, 전방으로 밉니다. 정수리 위쪽으로 민다는 느낌으로, 위쪽으로. 응, 하나. 팔꿈치 좁게 해. 자, 우리가 뒤꿈치가 들리면서 튀어나가는데 코어가 못 잡아 줘서 그래. 자, 죽자. 오케이, 내려놔. 이게 내가 어깨가 유연하니까 여자들이 특히 이걸 하기 힘들잖아요. 근데 상체의 힘이 더 약해서 하체의 힘이 받쳐 주지 못하면 내 몸 전체가 이렇게 균형이 무너질 수밖에 없어요. 이 위쪽에만 신경을 쓰는 바람에 아래쪽은 신경 쓰지 못한 거야. 온몸의 힘을 적절하게 쓸 줄 알아야 해요, 적절하게. 엉덩이에 힘을 주고. 둔근 수축. 코어 꽉 잡아. 단전에 딱 힘을 주고. 사두에도 힘을 쏟을 거야, 사두에도. 이 상태에서. 발바닥을 우리 땅바닥에 꽝 박는 느낌. 상지를 완전히 로켓처럼 발사할 수 있는 튼튼한 지지대가 있어야 돼. 지지대. 아시겠죠? - 그렇죠. 아, 힘들어. 자, 준비. 이제 당신은 나무뿌리가 되는 겁니다. 나무란 무엇입니까? 소나무. 왜 비웃어요? 아니, 나 비웃은 게 아니고. 하지 박스, 엉덩이 힘 딱 주고, 배에 힘주고, 무릎은 굽히지 마. 무릎 펴. 팔을 쭉 펴. 프레스. 힘차게. 팔 쭉 펴. 응, 약간 좁게. 다운. 프레스. 이지. 응, 바로 그거야. 무조건 불편함이 없는 선에서 해야 돼요. 불편함이 없는 느낌. 소나무. - <NAME> 소나무. 내가 이렇게 멀리 들고, 내가 가까이 들고, 님이 여기 있는 무게를 들어 올릴 텐데, 어떻게 하지? 가까운 데로 와요. 가까이 가서 드는 게 당연히 편하겠지. 내가 들어 올릴 물체는 최대한 내 몸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소리야. 핵심이 되는 건 최대한 몸에 붙어서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여 주는 거야. 아시겠죠? - 아시겠죠? 아시겠죠? - 아실 겁니다. 알아요. 아시죠? 아시겠죠? 오늘이 언제 일어났어요, 오늘? 오늘 일곱 시 반에 일어났다가....... - 잠은 아홉 시까지 잤어요. 하나 둘 셋 유치원 보고. 하나 둘 셋 유치원....... 자, 조금 뒤로 넘기면 더 좋아요. 내려놓고. 아니, 내려놓고. 응. 그렇지. 그만해. 재미있어요. 자, <NAME> 님, 20KG로 한번 해 볼까요? 하지만 오늘 운동을 과하게 하지 않을 거예요. 한번 해 보고, 안 되면.......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절대. 절대. 아, 왜요. 이걸 시도하는 것 자체가 당신의 신경계에 얼마나 많은 피로를 주는지 몰랐잖아요. 하체를 쓰는 법을 당신은 모르잖아요. 세 번만 딱해 볼게요. 리프팅, 뒤로, 하나 둘. 나는 나무뿌리다. 하나 둘. 하나 둘 셋. 코어 박스에 숨을 들이마셔. 배에 힘을 꽉 주고. 프레스. 그렇지, 프레스 다운. 자, 근데 조금 더 뒤로 넘길게요. 프레스. 나이스 샷. 컴온. 프레스. 이지. 다운. 두 개만 더 할게. 프레스. 오 마이 갓. 다운. 프레스. 홀리 쉿. 이지. - 이지. 어땠어요? - 어땠어요? 좋은 결과였습니다. 자세는 괜찮았지만, 하체가 진짜 중요하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자, 이마를 지나갈 때 머리를 넣어 준다. 응, 머리를 넣어 준다. 그렇지. 머리 위로 집어던질 때 머리 위로. 그래. - 그렇지. 자, 대퇴 사두에 힘 좀 줘, 엉덩이에 힘 좀 줘. 프레스. 팔꿈치 앞으로, 주먹을 꽉 쥐고, 프레스. 프레스 다운. 오케이, 다운. 아, 내가 유연한가? 아니야, 잘했어. 이렇게 가슴을 펴면서 조금 더 열어 줘야지 나쁜 건 아닌데. 약간 견갑골을 모아 준다는 느낌도 좋아요. 근데 오늘 너무너무 지금 너무....... 지금 과하게 훈련해서 오버헤드 프레스는 여기까지. 네. 네. 항상 똥 싸다 만 느낌으로 스트렝스 훈련을 하는 거예요. 똥 싸다 만 느낌. 아시죠? 아시겠죠? 오늘은 데드 리프트의 보조 훈련인 블록 풀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원래 이제 블록 풀은 이렇게 하나 올려놓고 그걸 당기면 되는데. 세컨드 풀 동작. 퍼스트 풀은 땅에서 띄우는 동작이고. 제가 봤을 때는, 세컨드 풀이라는 게 이제 쭉 올라오는 거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약점에 따라서 훈련을 조금 해 줄 수가 있습니다. 몰라. 두 가지다 약해. 무릎 약간 굽히고, 히프 힌지 만들어 줘. 그다음 팔을 쭉쭉 뻗어 줘. 자, 닿아야지. 닿아 주고. 응. 그렇지. 자, 우리 엉덩이 높이 좀 더 올려 볼까요? 그렇지. 그렇지. 우리 허벅지 뒤쪽이 얼마나 팽팽해요? 네. 네. 이제 팔은 길게 만들어 주고, 이제. 호흡하고. 원숭이처럼 됐다. 들어 봐. 들어. 응. 그렇지. 다운. - 내려가는 데도 우리 여기 햄스트링에 긴장을 느끼면서. 오, 지금 들 때 하나도 안 들어갔어요. 자, 이번에는 60KG입니다. 바로 60KG야. 네, 블록 풀 60KG예요. 근데 막상 들어 보면 또 괜찮아. 하자. 60KG? - 60킬로 쏩니다. 우리 60만 됐잖아. 구독자 6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번에 60만 달성 기념으로 <NAME> 님이 데드리프트 60KG, 60개를 할게.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6개만 합니다. 하자. 자, 발바닥을 준비해서 들어. 팔다리가 길어진다, 길어진다. 응, 하나. 바로 올릴 거야. 들어. 들어. 응 그렇지. 그렇지. 바로 올릴 거야. 다운. 저는 운동도 안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힘든가요. 자, 이번에는 퍼스트 풀 훈련인데, 블록 풀 훈련보다 더 힘든 것 같은데. 데피짓 데드리프트를 한번 해 보도록 할게요. 그, 데피짓 데드리프트는 내가 이제 원판에 올라가니까 우리가 딱 더 아래쪽 물건을 들어 올리는 거야. 원래 데드리프트보다 더 무거운 게 데피짓 데드리프트예요. 왜요? 왜냐하면 우리가 더 내려가니까 내가 올라가야 되는 높이가 훨씬 높아진 거니까. 데드리프트라는 명칭은 올림픽 역도 원판 기준인 45cm 지름으로 이제 측정하는데, 데드리프트의 높이가 원래 어떤 원판에 올라가서 하는 높이랑 비슷해서 아마 이 원판으로 하면 될 것 같아요. 자, 준비됐어요. 바로요? 아까보다 훨씬 더 뭔가 많이 숙였죠. 그렇죠. 맞아요. 자, 이럴 때일수록 우리 코어를 더 잘 잡아야 합니다. 호흡 들이쉬고, 배에 힘 꽉 주고, 팔 길어진다. 밀어. 밀어. 응. 그렇지. 하나. 밀어. 오케이, 나이스. 다운. 스톱. 미스 심, 마음 심. 심이 아닌 게 아니라고. 농심. 자, 준비. 한 세트만 더 하자. 내 RPE를 계속 체크해야 합니다. RPE 10은? 어, 이제 내가 도저히 못 들어. 9.5는? 어, 하나는 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잘하면? 9는 뭐죠? 하나는 확실하게 들 수 있다. 8은 무슨 뜻이야? 우리는 항상 RPE 7~8 정도로 훈련을 할 거예요, 항상. 아시겠죠? - 아시겠죠? 지금 몇 명이나 돼요? 지금 충분히 가벼워요, 지금. RPE가 8 정도 됩니다. 오케이. 하나 더 해야지, 하나 더 해야지, 욕심부리지 말고. 똥을 싸다 만 느낌, 다들 아시겠죠? 운동할 때는 닦은 느낌이 덜 나도록 해야 해요. 자, 준비 완료. 밀어. 밀어. 다운. 자, 내려놓고. 잘했어. - 재미있다. 보통 세계 데드리프트 대회를 보면 막 바닥에, 하면서 이제 막 쓰러지는 사람도 있고, 코피가 막 나는 사람도 있어요. 이 코어의 온도를 유지하면서 숨을 쉴 수 있는 호흡법이....... 압력밥솥에서 호흡하는 거예요. 배가 계속 불어요? 응. 그렇지. 이렇게 입으로 뱉어 주면서 이렇게. 이렇게, 또는 끝에서. 이렇게, 힘차게. 마지막 한 번만 더 해 볼게. 한 동작 한 동작에 목숨을 걸어. 우리 신랑이 목숨 걸지 말랬는데. 저희는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힘차게 들면서. 응. 그렇지. 더 뱉어. 더 세게 뱉어. 응. 그렇지. 피니시. 좋았어. 좋은 생각이십니다. 오늘, 걸어서 세계 속으로....... 심으뜸,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와우, 친구들. 빡빡이 아저씨야. 여러분 이제 본격적으로 전문가분들을...... 한 주 만에 SBD가 도착했다고 하네요. 바로 언박싱, 바로 언박싱. 아, 이게 뭐예요. 내 건데. 바로 언박싱, 바로 언박싱. 어디가 어디예요? 아, 여기 있구나. 와, XS네. 저희가 이제 전문가들을 한 번 좀 초대를 해서 이제 운동을 좀 배워 보는 시간을 가질 건데, 집중을 좀 하십시오. 이제 막 들어가면 여러 사이트에서도 그 영상을 퍼갈 정도로 정말 유명하신 분이죠.

<NAME> 씨? 네? 네? 안녕하세요. 아 사진이랑 좀 다르셔서 놀랐어요. 네?? 네? 오늘 아침은 잘 먹었습니다. 아 참 좋은 아침이라고 하셨는데 못 들으셨네요. 굿모닝 아 네 정말 꽃 같은 아침이네요. 저 사람 누구야? 미친놈 아시는 분 맞죠? 저희 회사 직원이요 편집해 드릴게요. 아 괜찮아요. 미친놈 맞는데요. 뭐 안녕하세요. 근데 계단은 2층인데 왜 안 가세요? 지금 운동하고 있을걸요 계단에서요? 네 보세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아까 그 사람 맞죠? 네 우리 과장 놈이요 네? 아 과장님 이게 커피였군요. 이건 제 거예요. 이걸 다 마시나요? 이거 다 마셔도 계속 졸려요 근데 사무실도 2층에 있는 거 아닌가요? 엘리베이터 타면 다들 뭐라고 해요. 하체 운동 안 한다고 오 <NAME> 씨 왔어요? 안녕하세요. <NAME> 씨 잠깐만요 네? 지금 나는 자세가 딱 잡혀서 그런데 영상 좀 찍어줄 수 있나? 네 어 잠깐만 이두 운동하고 있으니까 좀 맞춰서 찍어줘요 잘 찍혔나? 네 굿 어 고마워 고마워 대표님 - 네 회사에서 <NAME> 씨는 어떤 분인가요? 한 세트만 더 하면 되지 [(<NAME> KIM / 대표이사)] 아 <NAME> 씨요? 씨 다른 사람하고는 좀 다른 시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똑같은 것을 보고도 다르게 보는 능력이 뛰어나요 이 두만 제가 쥐어짰는데 이 두만 딱 빼고 찍은 거 보이시죠? 네 확실히 다릅니다. 능력 있는 분이라서 점심으로 회를 주셨네요? 네 회를 평소에 좋아하시나요? 제 좌우명이 날로 먹자고 해서 밥 먹는 것도 찍나요? 네 저 맛있는 거 안 먹는다고 사람들이 욕할 텐데 카메라만 거치해 둘게요. 어? <NAME>? 씨 - 뭐 재밌는 거 있어? 아니요 나한테만 말해봐요 내가 비밀로 할게 아무 일도 아닌데요. 알았어 내일 우리 회사 체육대회 때문에 신이 나서 그렇구나? 체육대회라고요? 응 다들 펌핑하고 있으니까 우리도 헬스장 같이 가야지 대표님 아 예 내일 갑니다. 아 <NAME> 씨 운동하고 인증숏 찍어 주세요 어? 어? 뭐라고요? 어 <NAME> 씨도 어~ 짱! 체육대회는 무슨 웃기고 자빠졌네 지금 발목 아파서 죽을 지경인데 대표 놈 지금 무슨 생각 하세요? 피디님 제가 이렇게까지 회사를 다녀야 하는 건가요? 너무하지 않아요? 너무하지 않아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찍죠.

그런데 이게 오디션 현장이라고 해야 하나요?[셉 갓 텔 오디션 현장] 지원했는데 아무도 알 수 없어요. 오디션이 뭐죠? 시대상을 반영해서] 죄송한데 침을 튀기니까 가만히 계실래요? -아, 예. 아 나 성격이 급해서 -따다다 다 [(중국어 아님)] 뭐야, 뭐야. [(웃음 참는 중)] 근육통이라는 이름이 왜 붙었나요? 근육통 없이 자라니까요. 아픔은 느끼지 않으시는 거예요? 초면에 왜 때리시는 거예요? 요즘 흔한 모습이에요. -아, 죄송해요. 아 건드리지 말라고요. 왜 이렇게 깨끗한 척을 하세요. 아, 왜 그러세요. 오디션을 보기 위해 모인 / (기계적인 리액션)] [다양한 참가자들] 여기 뭐 하는 데가 있어요, 여기. 아 근데 왜 오디션 보는데 심사위원들은 어디 계신 거예요? 그러게요, 여기 오디션이 뭔지는 나도 잘 모르겠네. -랩하시는 거 같으세요? 아 예, 좀 빠릅니다. 심사위원 1이. [(제가 등장)] -가만히 있어 주시면 안 돼요? 제가 되게 빠른 속도로 (젠틀한 콘셉트)] 안녕하세요. -(오든 말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셨는데요? -심사위원이구나. [(콘셉트에 충실) / (아메리칸 st)] 왜 이렇게 개방정을.. [(매력 어필)] 아 좀 느리네요, 빨리요. 제가. 아 빨라요? 아 오키오키. [(누가 봐도) / (심사위원 빈자리)] 심사위원이 한 분이신가요? 아 두 분이 또 오시면 돼요. 오시는구나. 인성이 좋네. 이 친구가. [(선한 미소)] -제가 좀 소심해서. 악역 st 말투(말씀)] -아 그거 다 했어. 심사위원 2)] 오셨다, 오셨다. 누나와 <NAME> 누나랑 연락하기로 했어. 저분 굉장히, 냉철하시잖아. -<NAME> 씨? 누군지 알고 있어. 그렇습니까. -그러니까 TV가 낫다, 그치? 나는 알지 못하는구나? 형이야, 오늘? 어~ [(크흡)] -많이 컸어? 메일을 좀 주었으면 좋겠어. 꼰대 역할)] 나 형 깨우던 나 아니야. 요즘에 형이 오기 전에 먼저 왔어? 오늘 또 누가 심사 받는 거야? 지금 전화하신 분이 혹시 누구세요? 아, <NAME>. [심사위원 3 등장)] 슈퍼스타 / (호들갑)] TV가 나아요. 오 <NAME> 씨, <NAME> 씨! 안녕하세요~ -건드려도 괜찮아요~ -<NAME> 님이다. 슈퍼스타! -나는 모르지? 나는 몰라? 사인 한 번만, 사인 한 번만. 다음에 또 해드릴게요. 앉으세요. 아, 어떡해. 가가멜 친구 화남(맞음) / (맞음)] 건드리지 마세요. 팬 사인회가 아니라 오디션 현장입니다, 오늘. 저는 <NAME> 사장이고, 'Seventeen's got Talent'를 주최한 사람입니다. 부사장이라고 불러주세요. 그리고 -댄스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네, 댄스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2차 전직)] -댄스 트레이너예요. 진짜 트레이너 맞죠? 트레이너죠. 그리고 저희 회사에서 제일 유명한 {(박수도 빠름)] -<NAME> 친구)] 레이디 가가 님과 직접 컬래버레이션 준비하고 있잖아요. 네. 네. 네. 너무 잘생겼어. 오늘 오디션에 오신 여러분 모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네 그렇습니다. -네 맞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정말 기대가 되는데 먼저 자신 있게 나와서 하실 분 있으신가요? 제가 좀 급해요. 안녕하세요, MC 하이패스 MC 하이패스 [(통행료가 정상 지불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패스입니다. 기대돼요, 기대돼요. 너무 기대돼요. 멤버들은 어깨에 부착하고, 웃으면 저렇게 생긴 저주파 마사지기로 짜릿한 자극을 줄 예정 -(빠름 어필)] [MC 하이패스] 영어로 된 MC 하이패스를 가지고 왔는데 어떤 걸 준비해 왔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니요. 일단 준비하신 거 보여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랩을 준비했습니다. 아, 랩하는 거구나. 랩이 참 좋죠. -비트 있나요? 네, 이렇게 비트의 BPM을 이렇게. 아 그럼 우선 좀 빠른 거부터. 처음부터 빨리해주세요. 드롭 더 비트] -시작부터 빠르게, 알겠습니다. 리듬 타는 비트 위에 나그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감동] 다르게 [(울컥)] 다르게 [끝내 고개를 떨구는 <NAME>] [(부르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감동] 다르게 [끝내 고개를 떨구는 <NAME>] 너무 좋은데 조금 더 빠른 거로 조금만 더 빠르게, 예. -알겠습니다.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NAME> 더 비트 / 기대] 저 죄송한데 브라운 아이드 걸스 -비트 위에 [전기] -아 조금 빨라진 것 같아요. 아 예 좋은데 <NAME> 님? 랩이 아주 좋은데 다른 건 없나요? 다른 랩? 이것만 준비해 놓고 세 달 만에 완성했어요. 이거 외우기가 좀 오래 걸리신 것 같은데. 지금 지원서를 또 보면 지금 3사 오디션을 다 본 걸로 지금 나와 있어요. 방송국 3사예요, 방송국 3사. 이 3사를 다 두고 'Seventeen's got Talent'오디션을 지원한 이유가 뭡니까? 엄마가 [(효자)] 아 엄마가. [터짐] [효시] 아 엄마가 꼭 여기를 나가라고 하셨나요? 엄마가 어떤 표정으로 나오라고 하셨죠? [엄마 생각에 울컥하는 MC 하이패스] 그런 표정으로 [(따뜻한 마음씨)] 엄마 생각에 우시나 봐요. 이게 진중해지네요, 갑자기. 그럼 어떻게 어머니께 영상 편지 한 번 [(지독)] 랩으로 해주실 수 있나요? BPM 드릴까요? -네 BPM. -빠르게 드릴까요? 한 170 정도로 드리면 되나요? 카메라 어디 보고 말하죠? 170. -엄마한테 그럼 170으로 한 번.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티키)/(타카)] -170이 얼마나 하죠? -몰라 [BPM 170] 엄마, 누구보다 빠 [(누구보다 빠르게 CUT)] -아, 좋습니다. 네. -아, 좋습니다. 원래 이렇게 좀 뭔가 진지함이 없고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지금만 -왜 남의 진지함을 무시하세요? 맞아요, 저는 랩을 할 때만큼은 진지해 보였습니다. [MC 하이패스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데] -저는 죄송하지만 그렇게 안 보여 가지고 -아, 뭐 사장님은 그러시구나. 그건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거 아닌가요? 그렇게 거들먹거리시면서 오실 거면 거들먹 거들먹 [거들먹 FREESTYLE] [(맘에 듦)] 대화 속에 랩이 다 있는 스타일이구나 이게 삶에 음악이 있는 것 같아서 [PASS] 제가 좀 오해를 한 것 같습니다. [(빈 종이)] 마지막 개인기라던가 뭔가, 네, 특별히 준비한 게 있나요? 네,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시고. 그러면 노래 한 소절하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빈 종이)] -노래. -아, 여기 노래가 쓰여있네요. [(감정 잡는 중)] -특기 -노래 특기가 노래네. 네가 그 노래할 때 어떤 브리지든 애드리브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거든요. 아, 여기 쓰여있어요. 애드리브를 잘함. [(흥미로움)] 어떤 브리지든 애드리브를 잘한다. 그러면 사장님 옛날에 활동하던 그 <NAME> 그룹에 뭐 브리지 애드리브 나올 수 있는 그런 [(보컬 과시)] 너 여기 기대도 돼 아니 그런 부분이 아닌 것 같아요. 그 브리지 끝나고 마지막 후렴 부분에 -그런 고음 뭐 이런 거. -터지는 고음 이런 걸 -어떤 부분이든 다 할 수 있어요. -터지시는 걸 잘하시는구나. -여기 '하다가 목이 터짐'이라고 써져 있어서 아 하시다가 성대도 같이 터짐. [(폭발 전문가)]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저희에게 자신 있는 노래 아무거나 말해주시면 -저희가 그 노래를 불러 드릴게요. -없음] -불러드릴게요. 준비가 덜 된 것 같아요. 아 아냐, 저 친구는 이게 특기예요. 죄송한데 뭐 사주 받으셨어요? 아, 아냐 아니야. 왜 이렇게 좋게 보시는 거예요? 저는 아까 그, '누구보다~'에서 완전히 벗어났기 때문에. 아, 진짜? 랩을 했던 사람이 누구죠? 네? -네? 랩을 한 사람 누구죠? [(디테일)] 아웃사이더로 활동하는 사람. 아웃사이더. 전기자] 대한민국에서 제일 빠른 랩을 하시는 분인데 [전기] 롤 모델이 있나요? 롤 모델이 누구세요? [(기대) / (기대 22)] 킬라그램 [예상치 못한 답변] 산소 부족해 [개인기] 산소 부족해 [MC 하이패스 종료] 잘 봤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가 따로 합격 통지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남)] 매우 일상적인 반응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좀 하지 마세요, 하지 마세요. 좀. 좀. 이제, 다음 분 이제, -참가번호 2번 [시선 피함)] 근육통 씨. 근육통 씨는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뭐 [(꿋꿋)] 무통을 보러 오셨어요. 혹시 여기 회사 이름이 뭔지 아세요? 파스 회사 아닌가요? <NAME> 텔, 네? [(방심)] 어~ 파스 회사! [(다 받음)] 그쪽으로도 연결이 되어있어요. 저희 회사에 오셔서 오디션에 합격하시면 저희가 연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네, 제가 파스를 정말 잘 만듭니다. 춤, 노래, 연기뿐 아니라 -이번에는 탤런트, 그냥 -재능을 보는 거죠.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서 범위가 굉장히 넓어요, 그 범위가. 재능 있는 친구들을 모으기 때문에. 그래서 무통을 얘기하신 거 같은데. 무통인데 또 근육통이에요. 아니 그래서 오늘 종합격투기 선수 -한테 많이 맞아본 <NAME> 씨가 [한국말의 묘미 22]에 가서 어떻게 맞으면 아픈지 (제보)] 진짜. 정말. 그럼 <NAME> 씨가 가서 꼬집기도 하고 -뭐 턱을 당겨 보기도 하고 굉장히 많은 걸 보여주시면 돼요. 진짜 고통을 못 느끼시는지 -긴장하지 마세요. 긴장하지 마세요. 뭐 때문에 긴장되세요? [(전기)] 왜 긴장되세요? 아, 이건 오디션이라서요. 많은 양의 술을 드셨구나. [(날개뼈 공략)] 줄이 엄청 길어요. 이곳 아픈 데가 꽤 많은데. 오 이건 진짜 아픈 데가 없는데요? 진짜 안 아파요. 저기에 그 마지막 3단계가 있어요. [( 2단계) / ( 3단계)] 저는 뭐 거의 애피타이저 수준 -우선 이제 [(공손)] 구레나룻부터 당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레나룻이 정말 아프잖아요. 진짜 아픈데. -진짜 아픈데 저거. 통증이 있는 사람한테? 그러면 -그러면 -(옆에 있던 죄)] 있는 사람은 무슨 죄를 지어야 해요. 이런 느낌이에요. 이게 정상이에요. 우리 무통 <NAME>! 하나 둘 셋 [(아무 느낌 없음)] -아프지 않아요? 아프지 않아? 아, 네. -아, 네. 아프지 않아요. 아프지 않아요. -아파 보이긴 했는데? -아뇨, 안 아팠어요. -눈이 원래 이렇게 컸나요? 아, 네네. [(몰입)] 어, 정말 괜찮은데요? -남 고통 전문가 : 괜찮아요? 그러면 여기 목이 또 맞으면 아프죠. 응, 그렇지. 응. 두 번째 실험] 정말 아프지. 이게 그냥 사람인 건가? 그럼 이제 그러면 이제. 이렇게 하면 아 이거 너무 따갑거든요. -아프죠, 아프죠. -기분이 안 좋을 수도 있어요. 한쪽에 앉은 죄] 저분은 무슨 죄야. 저는 아픔을 못 느끼니까 기분이 안 좋아요. 근데 이게 무통일 경우 진짜 안 아프거든요.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아, 그렇군요. 주사 맞는 거 같아요(부 간호사)] 따끔따끔 [무통] 아, 진짜 안 아파요? [(너스레)] MC 하드코어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코털 한 번 뽑아주시면 안 돼요? 코털이 정말 아프거든요. 제가 학교 다닐 때 미술 선생님이 이 팔 밑에 이 살을 꼬집으셨어요. 저는 그게 너무 아프더라고요. 저희 선생님도 여기 꼬집으셨어요. 아, 그래요? [(야 너도?) / (시원 학교)] -미술 선생님이 하셨어요. 미술 선생님. 전 도덕 선생님이었는데. 안 아플 것 같은, 안 아플 것 같은데요? 긴장하지 마시고요. 한 번 해보겠습니다. [(예상하는 표정)] 하나 둘 셋 진짜 안 아픈가 봐. 저거. 재능 발견] 진짜 안 아픈데요? 재능이 생긴 것 같아요. 그럼 마지막 라스트 단계인 [(코시)] 코털을 뽑아야 돼요. 코털. [ 3단계] 이 심사위원이 아니면 마지막 그 뒤 허벅지. 로우킥 한 번만. [(2차 전직)] 근육통이니까. 진짜 여기서 에스쿱스 트레이너분이 한 번 -여기서? 지금이라도 포기할 수 있어요. 아뇨, 괜찮아요. 어, 괜찮으세요? 정말 괜찮아요? -<NAME> 천사를 찾아서] [(슬금) / 로우킥 준비] [트레이너 열 일)] 도움 요청할게요. 힘내시고요. 오래 서 있다 보니까. -아, 중심을 잃을 수 있어요. 중심. -아, 중심. 중심을 잃었고 나. [광고 아님)] 아픈 거 아니죠? 무섭지 않나요? 댄스 트레이너님? 빨리해주시길 바랍니다. 잽싸게 빨리. [(나름 댄스 트레이너)] 스텝 밟지 말고. 오디션에서 탈락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거짓말이죠. 아뇨, 아뇨. 아니요, 아니요. [로우킥] 제자리에서 차도 괜찮아요. 추억 속의 코미디] 저거 좀 90년대 슬랩스틱 같지 않아? 내가 몰랐던 이야기] '고음이 더 잘 올라감'이라고 적혀있는데 맞나요? 네. 네. 빠른 적응] -<NAME>의 '카레'입니다. 그럼 서울 구경, <NAME> 씨가 어떻게 할까요? 제가 할까요? [(호다닥)] [코털용 핀셋)] 아니, 뭐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이거 뾰족한 부분이 너무 뾰족한데요, 이거? 핀셋이 없어요. 아 그러면 우리 하이패스 친구가 저기 가서 구레나룻을 당겨주시면 [(넣어둬)] 노래를 불러드릴 거예요. 씨, 통증이 없으니까 죄책감 같은 건 안 느껴요. 저는 원래 그런 거 없어요. 부르겠습니다! <NAME> 나가 [(전기)] 꺼줘, 꺼줘. 아 좋습니다. -아 좋습니다. 이곳은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분위기 좋아요. 지금 졸려 보이는 분 한 분 제가 골라볼게요. 저기 가운데 트렌치코트를 입고 계신 분이 있는데 눈이 엄청 무거워 보이네요. 빨리하고 집에 보내야겠어요. 나는 -오오 뭐야, 뭐야. 나라고 불렀어요. 아, 여기 저 친구 문아더 님은 [(뮤지컬 가이)] '생활을 뮤지컬로 한다'라고 쓰여있군요. 그런데 예상외로 잘해서 당황)] 네 맞습니다. 의외로 당황스럽네요. 저희가 자기소개를 한 번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크흡)] 중국서 온 <NAME>입니다. 저 친구가 시키면 정말 잘 따라가요. 잠시만, 오늘 오디션의 취지에 가장 잘 맞는. 네. 그렇습니다. 저희 오디션에 왜 나오셨나요? 반전] 없습니다. 이유 좀 말씀해 주세요, 좀 이유가 뭐죠? 심심해서 왔습니다. 심심해서. 근데 오디션은 심심하면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대단하시다. 저기 죄송한데 관객도 겸업하고 있어. 오디션 보러 오시면 긴장하지 말고 좀 조용히 해주세요. 아, 정말 재밌네요. 오디션이 벌어지는 곳이. 준비한 게 있다면 조금만 보여주시겠어요? 저는 그 저희 멤버 중에 뮤지컬을 하는 문아더(문아더)가 있는데 그 멤버를 닮아서 <NAME>는 조금만 보여주시면 조금만 자. 이렇게 헤쳐나가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그러면 어디 가세요? 하고 계시는 거야, 하고 계시는 거야. 아, 이게 생활 뮤지컬이다 보니까 몰입도가 확실히 느껴지네요.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아요. 뮤지컬처럼 사는 게 내 삶입니다. 밥 먹을 때 어떤 식으로 먹는지. 밥 먹을 땐 아주 쉬워요. 식당 이모님한테 사이다 주문하는 걸 [(마성의 뮤지컬 가이)] 국밥 먹을 때~ 나 안 매워~ 장전] [발사] -국밥 먹다가 사이다를 주문하는. 저기요~ 사이다 한 잔 마시고, 기립 박수! 너무 멋져요. 오, 굉장해 굉장해. 이 앙상블로 딱 합을 끝내는 게, '사이다 한 잔 주세요'가 아니라, '사이다 한 잔~' 이렇게 딱 같이 합을 끝내는 거 아닙니까? 댄스 트레이너 맞죠? [(네~ 맞습니다~)] 사실 뮤지컬에서는 댄스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오열] [엄마 생각] 춤~ 저는~ 없습니다~ 당당한 매력이 매력(당당함이 매력)] 그러시네, 대단하시네. 솔직해요, 솔직한 거예요. 솔직함에서 우러나오는 춤이 오히려 분위기를 망치는 일이 없다. 저런 거. 그러면은 우리 상황극을 한 번 더 보고 그 연기 한 번 더 보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어떤 연기를 할 건가요? 당신의 이상형을 발견한 거예요. 그래서 그분한테 약간 데이트 신청을 하는. 뮤지컬 자판기] 바로 가실 수 있겠습니까? 오, 오. 들어갔어. 오, 오. 우와. 우와. 와, 태양을 압도했다. 태양? 왜 이렇게 뜨거워. 내 맘, [(진짜) / (놀람)] -내 맘, 오 라임. 왜 이렇게 내 맘이 이런 건지. 차갑다고 느껴져. 오, 뜨겁고 차갑고. 이 세상. [홀림)]. 즉흥 뮤지컬 종료] [(리얼 즉흥)] 아니 이게 바로 지금 만드는 건데 태양이 왜 이렇게 뜨겁지?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차갑지. 어, 정말 감동스러웠어요. 태양은 뜨겁지만 내 마음은 차갑다. -이런 내용이 약간 있는데. 여기 라임도 있어요. [(MC 하이패스)] 태양, 내 맘. 어~ 역시 래퍼군요. 뮤지컬 가이 종료] 역시 래퍼군요. 네, 이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치] 좋습니다. 어떻게 당찬 도전] 제가 한 번 해 볼게요. 아~ [차단]은 안 되고 그다음 저 한 번 하면 돼요.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참가자가 한 명 더 있는데 [진짜 안 됨] 누구죠? 이름이 좀 특이한데 앵그리 꾸꾸... 앵그리 발라더라는 특기를 갖고 오셨더라고요. 님. 네. 맞습니다. 네네. 예. 바름] 안녕하세요, 바름입니다. 너무 착한데 어떻게 앵그리 꾸꾸는 거지?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어떻게 앵그리 <NAME>가 이름이 될 수가... 조곤조곤한 얼굴을 하고 있는 앵그리? 제가 사실 노래를 하는 사람인데요. 평상시에 화를 잘 내지 않아요. 그래서 진솔한 사연이 있는데 앵그리 발라더로 지금 일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노래를 할 때는 표현할 수 없지만 평상시에는 화를 잘 내지 않아서... 두 번째 후보] 누가 그렇게 화를 낸 거예요? 화를 이렇게 내게 한 사람이 누구죠? 세상 사람들이 저를 힘들게 하지만 그래도 저는 절대로 화를 내지 않으시는구나. 혹시 '지금 이 순간'이라는 노래를 준비하셨는데, 어려운 노래인데요. 네! 네! 오~ 버퍼링이 잘 되네요. [<NAME>의 무대] MR을 잘못 준비했어. 지금 이 순간 [감탄] 우와. MR 때문에 화나겠다. 지금 여기! [앵그리] 지금 여기! [꾸꾸] 말로 뭐라 [쫄보] 할 수 없는 이 순간! [충격] 지금 이 순간! [무서운 몰입력] 참아온 날 박자 맞춰. 힘들고 고단했던 날 왜 이렇게 떨어요? 무서워서요. 지금 이 순간 연기처럼 멀리멀리 날아가서 -오, 화 안 내. -안 해, 안 해. 밀당. 지금 이 순간! 관객과 호흡하는 이 순간! 지금 이 순간! 참아온 날 -죄송해요, 끝에 앉은 죄. 죄송합니다. 힘겹던 날! 전기]는 다 사라져 간다. 맨 끝에 계신 분은 아까부터 계속 맞고 연기처럼 멀리 떨어져서 지금 이 순간 또 화 안 냈어. 선거 운동] 마법처럼! 마법! 마법!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한 표 부탁] 날들! 선거 나가시는 분이 저분이세요? <NAME> 형 아버지 맞나 봐? 시간 차 전기] 그 많았던 [어깨 바이브레이션] 바이브레이션일까요? 바이브레이션을 어깨로 해서... 지~ [감동] 그 정도 들을게요. 화를 너무 많이 내면 목이 뻣뻣해질 수 있어요. 잘 들었습니다. 수줍은 노래할 때만 이렇게 내고 평상시에는 그냥 이렇게 해요. 뭐야, 미쳤나 봐. 평화의 상징 (꾸꾸 대기)] 아까 나한테는 막 그렇게 했는데 갑자기 순해졌어. 안녕하세요. 원래 저런 분들은 무대에서 자기가 어떤 일을 했는지 잘 모르세요. 어떻게 했는지 기억하세요. 지금? 아니요. 제가 뭐라 했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꿈이 뭐예요? 꿈인가요? 왜 여기에 나오게 됐죠? 세상 사람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그냥. 거짓말이니까 화를 내지 마세요, 왜 이렇게 떠세요. 갑자기 갑자기? 왼쪽 어깨가 좀 결리네요. 초조] 다음에는 어떤 사람이 보고 싶어? 위대한 마술사. 저기 마지막에 있는 친구가 [마지막 그 친구] 눈빛이 심상치 않아.<NAME>이 아니라<NAME>, <NAME> 마술사인데? 잔잔한<NAME>이라는 마술사는 위대한 마술사입니다. 혹시 학교 조퇴하고 나오셨나요? 아뇨, 아뇨. 저는 마술할 때 입는 복장이기 때문에 그런 건 아닙니다. 좀 더 멋스럽게 입으셔도 될 것 같은데. 만족] [만족]입니다. -기분이 안 좋아 보이시나요? -아니요, 뽑아주신다면 뭐... 그럼 마술로 오디션을 지원하신 건가요? 네, 몇 가지 마술을 보여드릴 텐데... 비둘기 나오는 거 아니야? 저기 들어가는 거 아냐? 오, 저기 들어가면 인정. 이 쓰레기통은. 그냥 쓰레기로도 다 바꿀 수 있어요. 하지만 마법의 쓰레기통입니다. 제 마술 도구들이 안에 있는데 저는 손으로 열지 않아요. 열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마술로 이렇게 자동으로... 자, 이제 엽니다. 너무 기대돼요. 저도 오랜만에 하는 거라 긴장되는데요. 오랜만인 마술을 하시네요, 마술산데? [못 들은 척] [기대] 스포 방지를 위해 저걸 손대지 않아도 된다고? 오! 집중! 움직인다. 무거워. 지금 집중해서... 잠깐, 집중 좀 할게요. 와, 대박. 뮤지컬 배우] 와! [심사와 참가자들이 감탄사를 연발하는 놀라운 마술] 와, 저 시선 처리. 지금 마력을 좀 쓰신 것 같아요. 두 번째 마술] 아무것도 없어요. 없어, 없어. 아무것도 없어요. 없어요, 없어요. 없죠? 없죠? 그냥 하면 재미없으니까 우리 심사위원 <NAME> 님의 콧기름을 살짝... 콧기름 넣어야 돼. 콧기름. 마술에서는 콧기름. 코코 코코 콧기름, <NAME>형 코코 코코, <NAME> 씨 [농락] 콧기름 충분히 넣었으니 이 손에서! 비둘기가 나오는 마술을 보여드릴 거예요. 이거 어렵지 않아요. 진짜 나오는 거 아니야? 손 넣은 게 분명해요? 두 손을 넣었죠? 잠깐만, 벌써 나왔어. 오, 비둘기! [경악] 오, 비둘기! 들어가, 들어가. 네, 이제 제 손이에요. 우와, 진짜 잘하신다. 더? 더? 아직 몇 개가 더 남아있어요. 빈 종이]를 쓰는 게 힘들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특기는 '뻔뻔함'이라고 써져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저런 게 뭐 신기하기는 한데 -그냥 뭐 장난에 불과한 것처럼 보이거든요. -평범한 것 같아요. 특기 발동]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점프시켜 줄 수 있나요? 다 점프할 수 있죠. 쉽게 일어나지는 않을 거예요, 진짜. 한 번. 저기 불났다! 저희가 이 랜덤 쪽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룰을 잘 알고 계신 거 맞죠? 심사위원은 제가 맡고 있습니다, 여러분. 심사위원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저희가 여러 가지 랜덤을 준비했는데 그중에서 하나씩 뽑아주시면 돼요. 10분도 안 걸려요. 5분만 주세요. 좋습니다. 좋습니다. 저희가 그걸로 합격하면 뭐죠? 합격하면 상금. 상금? -얼마? 돈'이 70만 원입니다. 지금 제작진분들의 눈빛이 't Lie'에 이어서 흔들리고 있는데요. 합격하면 상금 7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거 시즌제로 가야 합니다. 여러분, 최선을 다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근데 너네 언제부터 돈이 걸리면 너네가 최선을 다하고 아니, 자기가 최선을 다하라면서요. 저는 뽑지 않습니다. 콘텐츠가 정말 재밌게 나올지 궁금하다. 저는 미각 통제남이라 망할지 모르겠지만. 아, 좋은 거 걸렸어요. 야, <NAME>이 잘 어울린다. 저는 그냥 너무 똑같아서 잘 모르겠어요. 댄싱머신. 재미있을 것 같다. 댄싱머신. 이게 앵그리 버드인가? 앵그리 발라야 하는데... 노래를 부를 때는 화난 상태가 되는 거죠. 화가 계속 나 있어야 돼요. 저는 나무늘보 래퍼. 랩을 느리게 해야 돼요. 저 빠른 거 되게 좋아하는데... 이거 의상 때문에 그런 건가? 이거 걸려요. 뮤지컬 가이. 뮤지컬에 도전하고 싶었어요... 오늘 하이라이트는 또 아역배우 출신이기 때문에 예상합니다. 전 <NAME>가 정말 기대돼요. 저는 원래 정해진 콘셉트가 있어요. 정해진 캐릭터가 있는 거예요? 정해진 캐릭터가 있어요. 전에 오디션 보았던 <NAME> 씨를 따라 할 건데 어, 위대했던? 네, 여기까지만 하고 한 가지 더 발표해 주세요. 이게 궁금한 거죠? 만약 캐릭터가 원래 있던 캐릭터랑 맞지 않을 경우? 그래, 그래. 그게 좀 안 좋아지면 뻔뻔한 마술사. 오, 뻔하지, 뻔하지. 제가 감히 예견하는 바에 따르면 뻔마가 좀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저는 A.I.입니다. 로봇이 아니야, 아니야? 인공지능 로봇 <NAME>! 저는 청정한 남입니다. 너무 어울리지 않나요? 네. 네. 디스를... 저는 까칠남. 오, 잘 어울린다. 에잇 반대가 진짜 많은 것 같은데? 정말 예상치 못한 것들이 다 간다. 이 친구가 그냥 남자인 것 같아요. 최근 <NAME>가 무통남 했잖아요. 형, 많이 기대해 주세요. 이 캐릭터를 정해진 시간 동안 열심히 해 주셔야 저희가 심사를 잘 볼 수 있으니까 저는 코리아 갓 탤런트도 나갔었어요. 오케이, 알겠습니다. 별거 아니었는데. 그럼 지금부터 10분 동안 연구해 주시길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자 이제 대련을 해 볼 건데 어떠세요? 떨려요 떨려요 아직 허리를 제대로 못 치니까 다시 쳐보고 싶습니다. 이제 대련을 하실 텐데 어떠세요? 항상 똑같아요. 근데 여자 상대로는 키가 제일 크시거든요. 그리고 지금 데이터가 하나도 없어요. 큰 키에서 어떤 칼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사범님 어떻게 되시나요? 여자 학생으로서 응원합니다. 자 이제 대련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하고 한번 해봤는데 어떠셨어요? 빠르셨죠? 젊은 사람하고 하는 느낌이었어요. 몸도 가벼우신 것 같았습니다. 원래부터 늙어 있었는데? 아니 그건 아니고요 관장님이 엄청 힘들어 보이세요 몸이 예전 같지 않은 것 같아요. 어떠셨어요? 키가 큰 만큼의 어떤 기세, 압박감이 딱 첫 번째로 느껴졌고요. 큰 키와 강한 기세를 바탕으로 거리나 검도 기술적인 부분을 조금만 더 발전시키면 아주 무서운 선수가 될 것 같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관장님과 한번 대련을 해보실 건데 어떠신가요? 설레고 어떤 느낌을 받을지 기대됩니다. 지금 사범님이 더 힘들어 보시데요. 많이 아프고, 쉬어 가고 싶어요. 시작하겠습니다. 몸 관리를 안 시켜줘요 좀 어떠셨나요? 관장님 칼 좀 쓰세요. 칼 좀 쓰라는 조언을 들었는데 어떠신가요? 노력은 계속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저도 많이 부족해요. 어떠셨나요? 한 번 더 기대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중단도 튼튼하고 거리도 되게 잘 조절하시고요. 시작하겠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오늘 경기 검도관에서 교감까지 촬영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오늘 교감 한번 해보셨는데요 개인적으로도 오늘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고 많이 배워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소감 한 번 부탁드립니다. 찐 사부는 유튜브 방송으로만 구독하고 있습니다. 검도를 정말 좋아하시는구나 이렇게 처음 뵈는데 눈빛이나 그런 상대와의 호흡을 하려고 하는 그런 진중한 모습들이 정말 반갑고 반갑다. 제가 느꼈고 또 이 찐 사부를 하시면서 검도 보급 활성화에 앞장서시고 이렇게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항상 지켜보고 감사드립니다. 아네 관장님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경기 검도관 관원들의 스펙이 좀 막강하시다. 제가 강남이라서 잘 모르겠는데 검도라는 운동 자체가 공부를 좀 잘하는 분들 그런 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검도하시는 분들이 의사분들이거나 아니면 법조 계획 변호사나 판사 같은 분들이셨는지 사업체를 운영하는 그런 뭐 CEO 분들 같은 여러 전문직 종사자들입니다. 저희의 검도 촬영 담당 의사인데 이렇게 오래 앉아 있는 걸 잘하시는 분들이 검도를 좀 잘하지 않나 싶고요. 안녕하십니까? 저는<NAME> 경기 검도관 소속이고요. 지금 일단 제가 의학적으로 요즘 많이 공부하고 있는데요 2단 검도입니다. 검도는 수 싸움이라고 볼 수 있잖아요. 수 싸움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두뇌 연구에도 굉장히 도움이 되고요 실제로 체력적인 측면에서도 굉장한 운동 효과가 있고요. 수술하는 의사라서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데 그런 체력 에너지 소비가 항상 비슷한 것 같아요. 그래서 직장인 분들이라면 꼭 해야 하는 운동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검도를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왜냐면은 집중력을 높이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저 말고도 의사 선생님들이 한 6명 정도 더 계시고요. 자체적인 팀 닥터가 계신 거네요. 서로 의료 상담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곳의 유튜브 채널을 한번 홍보해 주세요. 저희 도장 유튜브는 검도를 활성화하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고 두 번째는 저희가 얼마나 검도를 재미있게 하는지 알려주고자 하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우리 찐 사부랑 이렇게 인연이 돼서 채널이 좀 더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관장님 마지막 질문이 <NAME>입니다. 글쎄요 관장님의 '나에게 검도랑'이란 말은 저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고마움이라는 건 내가 누군가에게 베풀었을 때 굉장히 강하게 느껴지거든요. 제가 검도를 그렇게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 준 사람들이 그 고마움을 타인에게 전할 수 있으면 되게 존중받고 되게 가치 있는 사람들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과 관원들에게도 검도를 통해서 받은 그런 고마움을 전해서 그분들의 존재가 정말 가치 있고 존중받는 사람이라는 것을<NAME>고 싶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촬영은 서울 강남에 있는 경기 검도관에서 모두 마쳤습니다. 너무 또 많이 배우고 가고 좋은 추억도 담고 갑니다. 저희 경기 검도가 파이팅 한번 외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경기 검도관 파이팅! 저희 경기 검도관은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수련을 받고 있고요. 검도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검도를 처음 접해 보거나 건강해지고 싶은 이런 분들은 많이 찾아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도장 장점은요 도장이 제꺼 같아요. 저희 도장에 검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오셔서 같이 검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검도장은 주차하기가 아주 편합니다. 운동을 편하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뭐 관장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가르칠 때는 사랑으로 가르칩니다. 저는 운전을 할 때 헤드라이트를 꼭 켜고 다닙니다. 왜냐하면 미래의 대통령이 타고 있을 수 있거든요. 대통령들은 다 불을 켜고 가지 않습니까 미래 지도자를 키워내는 도장이 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경기 검도관이었습니다. 경기 검도관으로 오세요. 어색한 게 또?

아빠 저 아저씨 진짜 저 소리 내는 거 맞죠? 코 고는 소리가 정말 희한하다 아빠가 어떻게 좀 해봐 엄마가 집에 가자고 하면 어떡해 엄마한테 슬슬 짜증이 나잖아 이 눈에는 이 아빠 잘해 나 오늘 여기서 자고 싶어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근데 그게 너 언제든지 되는 게 아니야 곧 신호가 올 거니까 조금만 기다려 저는 잠시 후 엄청나게 코를 골면서 하는 그 큰 남자 옆으로 다가가 자리를 잡았고 괄약근에 힘을 줘서 가스를 냅다 분출했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아빠가 폭탄을 터트렸으니까 냄새를 맡고 금방 일어날 거다. 나 여기서 보자 저 사람 방귀 뀌었지 찜질방에 갔다가는 내가 질식하겠어 아내는 말을 그렇게 했지만 아들과 함께 수건으로 코를 막고 코를 고는 남자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하지만 남자는 전보다 더 이상한 소리를 내며 코를 골고 있었습니다. 오 대단해 이동하는 듯 드르릉~ 대단해. 웬만하면 잘 자는 내게도 방해가 될 만큼 잘 자는 나한테도 방해가 될 만큼 그 소리는 강렬했으니 아내는 멘탈붕괴가 온 것 같더군요. 정말 안 되겠다 정말 욕 나오려고 그래 하여튼 저런 사람은 대중이 이용하는 이런 찜질방이 오면 안 되는 거 아니야 머리가 아파. 집에 가자 아들은 집에 가기 싫다는데 고개를 저으면 날 바라보고 아는 당장에도 일어날 듯 인상을 쓰고 있는 상황 전 뭐라도 해야만 했습니다. 냄새를 안대 소리로 귀를 자극해 볼게 저는 다시 데굴데굴 굴러 코골이 덩치 앞에 누웠고 팔뚝에 힘을 주고 최대한 큰 방귀 소리를 내죠 다른 손님들도 그 코골이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는 중이라 다들 힘을 합쳐 나를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아유 그래도 깨지 않으시네요. 아흐 술 한잔 드시고 자나 보네 제가 저 사람을 밟고 지나가 볼까요? 어 우 그러다 싸움 나요. 아빠 나도 같이 해보자 그 소리 잘 내. 뿌웅 그래도 쓰지는 않았습니다. 코를 심하게 골면 자다가도 깬다던데 이 사람은 그런 거 없더군요 이번에는 125cc 모터사이클의 소음기가 고장 나서 아들이 실망해도 그냥 집으로 가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아니 이게 말이 돼 어떻게 사람 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 냄새는 3단계에 걸쳐서 소리 내서 한꺼번에 공격해야 돼 참을 해보자 안 해봐 누가 할래? 하지 마 코골이 아들과 나는 코골이 덩치에 옆에 붙어 합동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뿡~ 그러더니 저도 돕겠습니다. 뿡~ 진작에 도움을 받을 걸 그랬어요. 우리 부자의 협공이 먹힌 건지 다른 손님의 도움이 컸죠 이제 찜질방은 고요하고 덩치는 드디어 일어섰거든요. 하지만 코골이 대 방귀의 대결이 방귀의 승리로 끝난 것은 아닌 듯합니다. 코골이 덩치와 아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일어나 앉았거든요. 아까 아저씨가 방귀 뀌고 나서 깼죠? 난 모르겠는데 아저씨는 축농증이라 냄새를 잘못 맡아 아 진짜 아니 지금 우리가 진지하게 이걸 하고 있는 바로 이 순간에 정답은 영남이 방귀 6번입니다. 오늘 영남은 방귀 안 나옵니다. 정답이 맞는다면 이거 선물해야 돼 오케이 <NAME> 방귀 6번 오케이 저는 수능 끝나고 대학에 입학원서를 쓰기 위해 증명사진을 찍으러 갔어요. 사진관에는 카운터에 앉은 젊은 남자가 졸고 있는데, 그 남자는 카운터에서 졸고 있더군요 저기요 저 증명사진 찍으러 왔는데요. 깜짝이야 깜짝이야 예 취업 준비생인데 중도에 증명사진 찍는다고요. 아니에요. 제가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은 수능 원소에 그 아저씨가 늙어 보인다는 얘기를 해야 했기 때문에 일단 증명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다 찍고 집에 가려는데 그 아저씨가 저한테 이러는 거예요. 혹시 시간이 있어요. 아르바이트는 시간 날 때 안 할래요 우리 사진관에서 웨딩 사진도 찍고 하니까 뭐 아르바이트가 힘들지 않아요. 그래서 샘플러 앨범을 만들어야 되는데 모델 좀 해보실래요? 네 제가 어떤 모델을 저 이쁘지도 않은데. 이쁘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화장 잘하면 잘 같은 애도 예뻐 보일 수 있잖아요 신고하자니? 대신 넌 키가 크고 날씬하니까 웨딩드레스를 입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그럼 저는 웨딩드레스라는 단어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19 아가씨가 꿈꿨던 게 웨딩드레스가 그거였으니까요? 그리고 일 끝나면 내가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을 큰 액자에 넣어줄게. 그럼 저 해볼게요. 전 그렇게 해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웨딩 촬영을 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는데요.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한 날 전 신부화장과 머리를 하면서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사진관 아저씨한테 물었죠 저기요 아저씨 남자 모델은 없어요. 왜 결혼할 때 여자 혼자 찍냐 그럼 남자들은 어디 계세요? 여기 여기 있잖아 제아무리 가짜 웨딩 사진이라 해도 그 아저씨와 둘이 외증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하니 괜히 울컥한 거예요. 아저씨는 아저씨잖아요. 저는 스무 살도 안 됐단 말이에요. 야 너 너무 웃겨. 지금 너 나한테 아저씨라고 불러 지금 너 25살밖에 안 됐거든 그러니까 그 오빠는 지금 형님이 운영하는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나이는 35살인데 그 아저씨가 막 군대에서 제대한 25살 청년이었거든 전 어쩔 수 없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요. 웨딩 사진 찍는 거 진짜 힘들더라고요. 전 그때까지 웨딩 사진은 증명사진 찍는 것처럼 가만히 서서 편하게 찍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어 그렇게 예쁘게 잡아봐 아 다리 아픈데 다리 아파도 안 되는데 똑바로 서서 얼굴 각도 45도로 맞추고 손은 허리에 얹고 잘 좀 하다가 그렇게 어렵게 신부 혼자 촬영이 끝났는데요. 아니 그 아저씨 요구사항이 너무 많던데요 처음에 손을 깍지 끼고 포즈를 잡더니 그다음에 뭐 어깨를 감아라 허리를 감아라 얼굴을 가까이 대니까 정말 미치겠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참다 참다 그 아저씨한테 그랬습니다. 저기 아저씨 지금 이거 그만둬야 되는 거죠 당연히 안 되지. 지금 그만두면 너 머리랑 신부 화장한 거 다 물어내야 되는데 그거 꽤 비싸 저는 눈물이 핑 돌았지만 돈을 지불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저를 버티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내가 결혼하면 나는 절대로 웨딩 사진을 찍지 않을 거야 내가 절대 하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급기 둘이서 포라고 사진을 찍으라고 하는데 어찌나 어색하던지요 그런데 그 아저씨 아니 제가 똑바로 못한다고 화를 내는 거예요. 그냥 편하게 내가 네 남자친구라고 생각하란 말이야 아니 남자친구 한 번도 안 사귀었단 말이에요. 어 그러냐? 어 너 남자친구 사귀는 거 봤어? 알았어 알았어 그럼 오빠만 믿어 그러면서 그 아저씨는 그때부터 화내지 않고 리드를 열심히 해 주었는데요. 처음에는 그 아저씨한테 안기는 게 엄청 부끄럽고 불편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스킨십하는 게 점점 편해지는 거예요. 그러자 나중에는 그 아저씨 다리를 베고 누워서 포즈를 취하는 경제까지 이르렀는데요. 제가 또 한 번 위기에 빠진 건 그 아저씨 발 냄새 때문이었습니다. 아저씨 발을 씻지 않나요? 어 어떤 냄새가 이렇게 독해요. 야 사진 찍을 때 그렇게 진지하지 않으면 너 어떡하냐 자 그 아저씨는 신부가 세상에서 행복해야지 다시 찍어야지 그러시면서 울먹거렸습니다. 웃으라고 울면 안 웃겨 웃기냐. 화장 안 하고 울면 안 돼 아르바이트 내가 많이 챙겨 줄게 당연히 많이 챙겨주고 조금 챙겨주려고 그랬어요.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예쁜 얼굴 망가지겠다면서 그 아저씨는 제 눈물을 닦아줬고 저는 그 아저씨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눈물을 멈췄죠 그리고 그 몇 번의 고백 끝에 촬영이 끝이 났는데요. 저는 그냥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화장도 안 하고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서 잤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을까요? 늙은 오빠가 그 사진관에서 전화를 받았어요. 야 너 사진 찍은 거 액자 맞는 거랑 아르바이트비 다 나왔으니까 빨리 찾으러 와 늙은 오빠 목소리를 들으니 사진 촬영하면서 고생했던 일이 떠올라 그 사진관 쪽으로는 다시는 발걸음을 하고 싶진 않았지만 전 사진이 어떻게 나왔나 궁금하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비도 받아야 했기에 또다시 그 사진관을 찾아갔는데요. 이게 웬일입니까? 그 오빠가 사진이라 준 액자에는 제가 그 오빠와 손을 마주 잡고 있는 모습이 떡하니 들어 있는 게 아니겠어요. 아니 저기요 저 혼자 찍은 사진을 주셔야죠 같이 찍은 사진을 주시면 어떻게 걷게 돼요 그런가 봐. 어 근데 사진이 제일 잘 나왔는데 봐봐 너 이렇게 예쁘장하게 나오지 않았냐 여기 아니 그래도 이거를 집에 걸어 놔요. 그렇잖아요. 이 액자를 받아 낑낑거리며 집으로 돌아온 건 남들이 보면 결혼한 줄 알 텐데 그렇게 마음에 안 들면 너 혼자 나온 걸로 하나 다시 만들어 줄게 그래도 이건 이왕 만든 거니까 그냥 가져가 자 또 누가 볼까 봐 침대는 숨겨 놓고 아르바이트비를 확인하기 위해 봉투를 열었는데요. 어 돈은 없고 편지 장식이 들어 있는 거예요. 실은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꿈인 줄 알았다. 첫눈에 반한 건 널 처음 본 순간이었어 그래서 원래 다른 분이랑 웨딩촬영하기로 했는데 너랑 찍자고 해서 내가 그렇게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네가 진짜 내 짝인 것 같아 우리 진지하게 한번 만나보자 세상이 편지를 읽어 내려가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요 하지만 편지는 말할 것도 없고 아르바이트 비용이 없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전 사진관으로 전화를 걸었죠. 저기요 아르바이트비가 없어요. 너 내 편지 읽었니네 읽었는데 근데 돈 없다는 말이 지금 그렇게 먼저 나오냐? 아니 아르바이트비도 중요하니까 먼저 대답을 해 나랑 만날 거냐고 물어봐 아르바이트비는 안 받고 안 만난다고 하면 못 받는 건가요? 야 내가 무슨 악덕<NAME>냐 이란 돈은 줄 거야 단지 편지를 받고도 네가 연락하지 않을까 봐 돈을 안 넣은 것뿐이에요. 네가 싫다고 해도 이런 거 줄게 걱정 마 그러니까 그 오빠는 다시 생각해 보고 다시 연락해 그러고 전화를 뚝 끊어버렸는데요. 전화를 끊고 나서 저요 침대 밑에 처박아준 웨딩 사진을 다시 한번 꺼내봤는데요. 저와 손을 잡고 환하게 웃는 늙은 오빠를 보면서 한 번쯤 다시 만나도 괜찮겠다. 생각이 나는데요. 저랑 그 늙은 오빠는 첫 만남의 웨딩 사진을 찍은 것이 인연이 되어 연애를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 늙은 오빠가 전하고 결혼한 지 5년 만에 두 번째 웨딩 촬영을 하게 됐는데요. 첫 번째 웨딩 촬영이 안 좋은 추억 때문에 절대 웨딩 촬영은 안 하리라 결심했지만 그땐 가짜라고 생각해서 감정이입이 안 돼서 힘들었던 걸까요? 저는 저걸 어떻게 겁 없이 저러지 했는데 진짜 웨딩 사진 찍을 때 자연스럽게 손도 잡고 허리에도 손을 두르고 볼에 뽀뽀도 하고 막 그랬던 걸요 여기 <NAME>님이요 야 통이 커 여기 <NAME> 씨 말도 맞다. 아니 오늘 25살 먹은 오빠 목소리가 너무 작아요. 늙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잖아 그러니까 늙어 보이는 게 당연한 거잖아요. 아 그건 내가 잘못한 게 아니야 지난주 토요일 저희 가족은 지리산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지리산 자락에 예쁜 펜션을 예약해 놓고 저와 저의 부부 여동생 네 부부 아이들까지 모두 여덟 명이 딸한테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희들은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흑돼지 삼겹살을 배부르게 먹었죠 여동생의 남편인 김 서방이 <NAME>도 같이 가자 그때 그러대요 아 죄송합니다. 요 며칠 전에 운동하다가 허리를 조금 다쳤는데 산에 오르기는 좀 힘들 것 같은데요. 귀찮아서 그러는 건 아니고 저도 등산 좋아해요. 허리가 너무 아파서 산에 가는 게 힘들어요. 쟤는 여기 폭포 밑에 앉아 있을게요 두 분이 가세요. 그렇게 해서 아버지와 저는 함께 등산을 하게 됐는데요. 우리 아버지는 정식 등산로를 놔두고 자꾸 가파르고 험한 길을 오르시더군요. 아버지의 고기는 위험하니 이쪽을 갑시다. 저번에 지리산에 갔을 때 그 산 도라지가 조금 안 있겠나 싶은데 너 이 팔 밑을 잘 보면 생기를 알 수 있지 아버지 말씀에 바닥만 쳐다보면서 살살 살피던 그때였습니다. 제가 찾으려 하는 산도라지는 보이지 않고 빨간 열매 예쁜 식물 하나가 제 마음을 확 사로잡더군요. 그래서 저는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그때 저한테 혹여 프라임이 혹시 독이 있는 프라임이고 이것도 머리나 아이고 이거 산삼이 아이고아이고 아버지께서 이걸 가만있어 봐 그러면서 풀 옆에 있는 흙을 두 손으로 털어내기 시작했고 저는 크게 당황해서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그때 아버지의 둔탁한 손이 제 뒤통수를 때렸죠 이게 무슨 소리야 산삼 보면 이렇게 하는 거 아닙니까 찜 밑에 사람 몇 명 있고 이 사슴 이거 개발 조금 남는데 너 신발장 경험 아주 전부 다 뛰어 올라오면 어떡하지? 눈치 없는구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게 압니까? 장인어른 어디 계십니까? 진짜 신부님 맞죠? 어 그 산삼 맞습니까? 그렇네 그러네 김 서방이 금방 나타나더니 허리가 아프다며 올라오라고 하더군요. 장인 어를 이게 산삼입니까? 이게 무슨 뜻입니까? 우와 산삼이 이렇게 귀한 줄 몰랐네 부장 판다 말 안 하고 자기 지도 옆에서 조용히 산삼 캐는 거 돕겠습니다. 저는 갑작스러운 <NAME>의 등장에 조바심이 들었고 쪼그려 앉아 산삼 근처에 흙을 털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캔에 끊김 없이 쭉쭉 뻗는데 이런 것도 처음 해봐서 조심조심해야 될 거 아니야 사람의 욕심이라는 게 그런 거 같아요. 평소에는 한없이 자상한 아버지였는데 산에서 보시니까 왜 그렇게 짜증을 내시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갑자기 김 서방을 향해 아 이게 산삼 뿌리니까 아이고 아깝다. 이참에 우리 김 서방 손에 흙이 잔뜩 묻은 손에 실 가닥 같은 산삼 잔뿌리를 냈는데 이게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자기 입으로 가져가요. 야 이거 자연산이 맞나? 아 마시기 힘들 것 같은데 요즘 허리가 좀 안 좋아서 나눠 먹을 게 어디 있냐 너 이거 보면 괜찮아질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허리가 안 좋으면 <NAME>을 봐야지 뭐 막 나와 오더만 무슨 섭섭한 소리를 하십니까 꾹 참고 구경하러 온 거지 그 산삼 잔뿌리가 뭐라고 아버지와 <NAME>의 신경전은 대단하더군요 그렇게 아버지 <NAME> 서방 저희 세 사람은 먼저 산삼을 얻기 위해 산성을 격하게 캐냈고 그러다 보니 뿌리가 다 끊어질 뻔한 위기였습니다. 산삼 뿌리다 뽑고 나서 아버지 내 멋지게 캐주고 3등분 해 줬구먼 자기는 정확하게 3등분 하는 거지 뒤늦게 와서 달라 그래 산삼은 그렇게 아버지 혼자 캐시게 됐고 저와 <NAME>는 산삼을 캐는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러시는 겁니다. 여기에도 또 산삼이 있네 저희와 <NAME>은 아버지의 그 말에 또 냅다 헐 받고 그날 총 세 뿌리의 산삼을 캤습니다. 자 이제 딱한 거 하나 둘 셋 하면은 밑에 아들만 듣고 쫓아와 나눠달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 작게 외치고 우리끼리 먹고 내려가지 자 그럼 심봤다 외치 제이 하나 둘 셋 심었다. 근데요. 멋진 그 후에도 계속 커지거든요. 산삼 세 뿌리 중 두 뿌리는 엇슷하게 크지만 단 한 뿌리만 10년 산은 좋게 될 듯 열매도 달린 데다 뿌리도 굵었었는데 아버지께서 큰 뿌리는 자신의 손에 꼭 쥐고 나머지 두 개 와를 저와 김서방에게 나눠주시는 게 아닙니다. 자 이건 <NAME> 거 이건 김 서방 거 어르신 예 어른 것만 어른 것만 억수로 크네요. 제일 먼저 발견한 건 산삼인데요. 아버지는 나이도 많이 드시고 힘드시지만 너무 귀한 분이시니까 알겠습니다. 이건 큰 뿌리 아버지한테 있어. 그렇게 해서 결국 아버지께서 큰 뿌리를 드시고 저희 셋은 산삼을 먹긴 했는데요. 참 이상했어요. 아니 산삼을 먹으면 힘이 막 솟을 줄 알았는데 아무도 아무런 변화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근데 이게 산삼이 맛있으니까 먹자마자 힘이 막 솟고 너무 성질이 그렇게요 이미 산삼이 배출되었을 이 시점에도 저는 힘이 안 나고 더위 때문인지 자꾸 몸에서 힘이 빠지는데 정말 산삼 맞았을 거야 아 그리고 지금 생각하면 평소 아버지께 효도하겠다고 다짐을 해 놓고도 산삼을 선뜻 아버지께 드리지 못한 제가 한심하네요. 아까 우리가 너랑 같이 할게요. 이럴 때 아버지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버님 섭섭하셨다면 그날 일은 잊어 주세요 죄송합니다. 사과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 여기 <NAME>님이 아버지한테 좀 콩가루네 아니 그냥 젊은 사람만 힘쓰고 나이도 여기 조용하게 아버님이 힘낼 때 없을 것 같아요 그러잖아요. 저는 산삼을 이야기하면 그 더덕이나 산삼이나 뭐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며 정신이 없어요. 아버님 저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우리랑 별 차이가 없어요. 우리는 경식이네 팀하고 좀 다를 수밖에 없는 게 <NAME>이 팀이나 마찬가지죠. 아버님과 자식 간에도 산삼 하나가 등장하니까 참 이런 모습이 보이네요. 이참에 세상 사는 일이 이런데 아버님한테 사과할 걸 그랬어요.

클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교육공학 석사 <NAME> 역학 박사, 직무스트레스 연구소 대표) 제가 오늘은 잠을 주제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수면에 관심이 많고 깊은 잠을 잘수록 우리가 정말 건강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오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런 연구 결과가 하나 공개되었습니다. 제가 오늘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어떤 음식을 피해야 하는지 그리고 잠을 잘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세요 끝까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의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NAME>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음식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우리가 다 아는 것, 당연하죠! 카페인입니다. 제가 카페인에 대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해 드렸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은 꼭봐주시면 좋겠고요. 그런데 오늘은 카페인 말고 다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연구결과인데요.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 연구팀이 60대 중반의 여성 5만 명을 3년간 조사해 봤습니다. 바로 이 음식과 수면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해봤더니 이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이 불면증이 잘 생긴다는 결론이 나왔죠. 통계적으로 유의할 만한 근거가 있다는 겁니다. 이 요리는 어떻게 생겼나요? 설탕과 정제된 탄수화물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사실 설탕과 정제된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안 좋다'라고 너무 많이 알려져 있잖아요. 당뇨, 또 메타볼릭 신드롬(metabolic syndrome)이라고 하는 것은 혈당을 올리고 비만에도 안 좋아요. 대사증후군이 바로 그것이다. 이런 것들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피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제 이 연구 결과에서는 이러한 설탕과 정제된 탄수화물이 수면까지 방해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일단 단 음식을 먹으면 또 정제된 탄수화물이란 건 다 아시죠. 흰쌀밥이나 흰 밀가루로 만든 식품이기 때문에 연구진들은 그 이유를 설명했죠. 그런 음식을 먹게 되면 혈당이 빨리 올라가죠. 그러면 당연히 인슐린이 나와 혈당을 떨어뜨립니다. 이때 떨어뜨리면 잠깐 저혈당이 오거든요. 저혈당이 왔을 때 우리 몸은 혈당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다시 혈당을 올리는 호르몬을 분비하거든요. 스트레스 호르몬은 보통 부신에서 많이 분비됩니다. 코르티솔 호르몬, 에피네프린 호르몬 이런 것들이 바로 나오거든요 이런 물질들은 우리를 흥분시키죠. 우리가 흥분해서 잠을 잘 수 없게 하면 수면에 방해가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분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이상하게 배가 불러오고 식욕이 더 많아져서 살이 찌기 쉽다는 거죠! 그래서 한 마디로 말하면 단 음식이나 정제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수면이 나빠지고 수면이 나빠지면 결국 또 나쁜 음식을 자꾸 먹게 되고 이것이 악순환이 되면서 몸이 점점 더 나빠질 수 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말해 단 것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잠을 제대로 못 잘 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근데 이 연구의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 연구는 좀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잠을 잘 못 자는 사람들이 단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냐? 이것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것이 아니라 이쪽이 이쪽으로 영향을 준 것이 아니냐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근데 저는 이 연구를 보면서 연구의 그 원리를 설명한 것이 굉장히 적절하다고 느꼈습니다. 우리가 늘 얘기해 왔던 것처럼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인슐린을 분비해 저혈당이 되고 다시 또 혈당을 올리기 위해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사실은 이런 호르몬이 많이 분비될수록 원래 저녁이 되면 이런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고 편안해지셨잖아요? 근데 밤에 분비되는 호르몬이 너무 많으면 잠을 잘 못 자는 거죠. 그리고 또 잠을 잘 못 이루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것이 옳다고 보고 있고 여러분들도 영상 보시면서 단 거 (드시는 것) 한번 줄여보시고 잠을 좀 조절하는지 이런 것도 한번 체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겪은 이야기도 댓글로 남겨 주시면 다른 구독자분들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치 클리닉의 대표 원장 <NAME>입니다. 반에이치클리닉에 입원한 60대 환자분은 입안이 다 헐어 음식 섭취가 어려웠고 매운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을 전혀 먹지 못했습니다. 호흡 곤란과 피로 의욕 저하 집중력 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나 기능의학 검사를 했더니 여러 가지 이상 소견이 나와 위장 기능부터 순차적으로 개선 치료를 하였고 6r 프로그램을 통해 몸 상태를 최적화했고 이후 근본적인 입안 피부 태선의 개선을 진행했습니다. 치료 결과 피부는 거의 회복되었지만 뜨거운 것에 대한 불편함만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로 일주일에 한 번씩 내원하여 완전관해를 위해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오늘은 구강 편평 태선 환자 사례를 살펴봤는데요.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디빌딩 레전드] [<NAME> 회원님과] [<NAME> 회원님과] [역대급 필라테스] [월클 몸짱] [월클 춤짱(?)] [<NAME> 회원님과] 선수를 곁들인..] [<NAME>] 안녕하세요. 심으뜸입니다. 역대급 근 매스] [사람 팔 맞아요.] 먼저 소개해 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NAME>입니다. 전국체전 15연패, 한국 최초 IFBB 프로, 한국 보디빌딩의 '리빙 레전드'] 이름 세 글자가 곧 역사..] ['체육관 1호' 관장] [<NAME>] <NAME> 소개해 주세요! 선생님의 찐 제자 네, 맞습니다. 지금은 관장님이신데 마지막 제자이자 정말 긴 시간 동안 필라테스 가르쳐 주셨는데요. 한 번 해봤는데요. 한 번은 경험을.. 그때 어떠셨나요? 이건 보디빌딩과 전혀 다른 운동이구나.. <NAME> 선생님은? 보디빌딩 외길 인생]을 해보셨나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유연성은 누가 더 좋으세요? 원장님 MODE] 내가 유연성이 괜찮은데.. 지금 좌전 굴을 한번 보여주시겠어요? 월클 수강생들 말 잘 듣는답니다. 이 크기에.. 사회생활을 할 줄 모르름..] [놀라운 유연성] [사회생활을 할 줄 모르름..] 너무 잘한 거 아닌가..] 그래서 오늘 제가 루틴을 필라테스 동작! 제가 두 분을 굴리고 싶어서 실제로 구르는 동작을 준비했고요. 그리고 마무리로! 유튜브에서 인기 있는 <NAME> <NAME>에 언니라고 나와요. 언니?] [<NAME>을 보면 언니? 언니 나야 필라테스 수업 시작] [나~] [잠깐 후..] 어? 어? 탈의해 주세요. 몸짱은 못 참아] 오우.. 오우.. 어려운 일이긴 한데.. 지금 저는 필라테스 동작을 해부학적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약간은 이 부분은 ifbb pro의 몸입니다. 한 번 근육 한번 짜주고 누워주세요. 오로지 탄성만 전면 후면 한 번씩만.. 후다닥 부탁드릴게요. 잘하나 볼까] [블록버스터 급] [스승님 피셜] 엉덩이는 '체육관 1호' 채널에서] [엉덩이는 <NAME>에서] 두 분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몇 살부터 몇 살까지야? 네? 저는 94년 생입니다. 제가 좀 어리다고요? 저한테 왜 그러세요?] 스물한 살 (차이)냐 스물한 살 (차이)냐? 확인 사살] [나이 차가 스물한 살입니다.] 그럼 편하게 대할게요. 진짜 시작] [1번 동작 헌드레드] [<NAME> mode] 이 원장님 좀 웃기네.] 수강생 mode] 턱 당겨주시고 가슴을 접어 올려 상체 올라옵니다. 지금 그 정상급 보디빌더의 필라테스를 여러분께서 손을 서로 뻗으면서 강하게 위아래로 펌프 시작하겠습니다. [<NAME> 회원님 집중 티칭] 굉장히 빠르셔야 돼요. 여기 보세요. 선생님 이렇게요?] [보디빌딩 X 필라테스] [이번엔 <NAME> 회원님] 오! 오! 잘하는데요? 근육 사용 설명서] 여기다 좀 더 안아주시고 저기 선생님께 손을 뻗으세요. 더 올라가셔야 돼요! 읐쨔] 더 세게 칠게요. [po 펌프 wer] 배가 고파서 그런 게 아니고.. 목이 아프다.. 떠들다 걸린 <NAME> 회원님] 그대로 유지! 그리고 2번 동작 롤업] [가즈아] 다리만 내리고 손은 앞으로 나란히 고개는 들고 있을게요. 안 돼요! 안 돼요 선생님] 경추 떨어질 거예요. 다음에 흉추. [필라테스 로봇] 올라오세요. 끝까지 올라와서 배꼽을 쳐다보고 서로 손잡아요. 배꼽?] 배꼽을 쳐다봐요. 내 배꼽? x3 내 배꼽? 배꼽을 향해서 천천히 눕는 거예요. 천천히 천천히! 배꼽을 똑바로 쳐다보세요. 앗!] 갑자기!! 그대로 x4. 떨어트리면 안 돼요. 컨트롤하며 천천히 누워주세요! 더더더 호흡 조심하세요~ 다시 올라갈 거예요. 힘겨운 제자] [스무 th 한 스승님] 약간 망가져도 괜찮아요. 말 떨어지자마자 떨어짐] 다시 천천히 내려갈 건데 배꼽 보고 떨어지면 안 돼요. 훅 떨어지면.. [리스펙] [나 강경원이야.] 칭찬에 기분 좋은 회원님] 선생님보다 훨씬 잘하시는데요. 이 두 분을 위로 뽑아서 앞으로 [코어 마스터] [쉽지 않네] 굴릴 거예요. 이 누나 빡세게 굴네..] [3번 동작 롤링 라이크 어 볼] [<NAME> 선생님 도전] 쉬운 일인가?] [이 악물고 성공] 꼬리뼈가 올라가다가 다시 돌아오면 다시 굴렀어요. 인생 최대의 위기..] 그에 비해.. 안정감 있는 <NAME> 선생님] 다시 굴러 볼게요. 척추를 마사지하고 구르고 돌아오세요. 홀드! 홀드! [홀드 실패] [2차 시도] 성공] 척추 위로 한 번 꺼내주세요. 조금만 더 올라가고 다시 굴렀다가 Hold [모두 성공] 쭉 뻗으세요, <NAME>님. 위로가 필요해. 어기 가세요, 올라오세요. [붙어라] 두 다리를 서로 붙이셔도 돼요. 저한테 왜 그러세요? 스승님..] [4번 동작 싱글 레그 스트레치] 하나 둘 셋 다리 체인지 상체 고정 배 바라보세요. 하나 둘 셋 체인지 [EASY~] 얘를 반대쪽으로 쭉 뻗으세요. 수업도 정말 진지하게 진행 중..] 두 다리처럼 꼭 껴안아 주세요. 유지 누우시면 안 되고 더블 레그 스트레치 5번 동작으로 해요. 하나 둘 셋 팔다리 만세 팔다리 만세 [읏쨔] 상체 올라가세요. 옆으로 x2 팔만 보내주세요. 다시 다리를 접고 안아주면서 원을 그리면서 원을 그리세요.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하나 둘 셋 아웃 팔다리를 뻗고 더 올라가세요. 상체를 더 올리세요. 빡세게 하는구나..] 발목은 팔로 원을 그리면서 안아주세요. 후 [필라테스는 아직 어색] 누우면 안 돼요. 선생님 누우시면 안 돼요. 홀드를 더 올리세요. 상체를 좀 더 올려요. 큐티 +1] x2 만세, 더 만세! 배꼽을 보고 계세요. 이렇게 해도 선생님 잘 생기셨네요. Last one 다 시 아웃! [시 아웃! 다시 봐도 어마어마한 사이즈..] 홀드 5초 버틸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꿀 잼 다시 원 그리고 누워주세요. 이것은 필라테스 매운맛...] 드디어 <NAME>이 완성된다. ..] [보너스 동작 <NAME> 언니 옆구리 운동] [급 뜸덩이 뷰] Q. 춤 잘 추세요? [NOPE] 카메라 빌런] [촬영팀 일동 당황] [큐티 +2] [카메라 빌런] 빨리 갈 거예요, 시작! ] 그의 귀여움에 빠져든다.] 두 번 갈 거예요. 하나 [너무 잘해서 웃김..] [두 선수 관계자분들이 제일 신이 나심] 보디빌딩 역사에 남을 장면..] 자괴감] 한 번 더 하고 싶네요. Q. 오늘의 소감은? 아.. 아.. 재밌게 했습니다. 선생님 일관성이 있는 건 좋은데.. 너무 리액션도<NAME>같으시고 리액션도<NAME>같으십니다. Q. <NAME>에 대한 소감은? 이런 배에도 쥐가 많이 나는데, 평소에 안 쓰던 근육을 좀 써서 그런 겁니다. 체육관 1호] 유튜브에 홍보 좀 해주세요. 저희는 이제 유튜브가 새롭게 생겨나는 것을 알기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채널 홍보해 주시고 제자의 채널도 언급해 주시는 서윗함..] 약간 마니아층들이 운동을 보는 채널이에요. 엄연히 그.. 필라테스랑 보디빌딩 운동은 다른 운동이기 때문에 <NAME> 선생님 채널의 구독자들도 많이 유입되어서 저도 구독자가 많이 증가했으면 좋겠습니다. [10만 구독자, 100만 구독자 달성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수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영상 잘봐주시면 구독, 좋아요, 알림까지 받을 수 있어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큐티 +3] 안녕~ 안녕해 주세요~ 구독자분들이라고 하면 여기는 뭐라고 하지? 버금들이에요! <NAME> 큐티 +99999] [들 안녕하세요. 민망한 춤까지 다 추면서도 웃음으로 응해주신 두 선수분께 다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콘트랄토: <NAME>, 피아노: <NAME> 1. 얼마나 아프셨나 못 박힌 그 손과 발 죄 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마 저 깜깜해졌네 오 사랑 크시고 끝이 없도다. 오 주님 사랑으로 구원의 강물 흐르네 2.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께서 몸과 마음을 불태우시고 나의 죄와 너의 죄와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하시려 언덕을 붉게 물들이셨네 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없는 사랑이다. 오 주님 사랑으로 구원의 강물 흐르네 오 대단한 사랑 크시고 끝없는 사랑이다. 오 주님 사랑으로 구원의 강물 흐르네

그동안 영상에서도 좀 자주 추천했던 기초 꿀 템플릿. 그리고 진짜 진또배기로 효과 좀 제대로 봤다 하는 제품들을 하나씩 셌네. 제가 살아있는 스포 왕이기 때문에 다섯 개, 전부 다 비웠어요. 여드름 흉터, 트러블 흉터 치료에 제일 효과가 좋은 제품이에요. 화장품 어성초 시장이 문을 열었다. 365일 중에 364일 정도 쓴다고 볼 수 있어요. 여러분 날씨가 많이 건조해졌다고요? 피부가 쩍쩍 갈라진다고요? 그럼 뭐냐고요? 우리 몰랑 귀분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영상은 제가 진짜 ENFP라서 상반기에 잘 썼던 스킨케어 추천 템 영상으로 가지고 왔는데 친구분들 혹은 지인들이 저보고 "야 너 진짜 ENFP라서 시기를 놓친 것 같아"라고 물어보기도 했어요. 그래서 제가 이제 뒤늦게나마 이번 영상을 통해서 그동안 영상에서도 많이 추천했었던 제 기초 꿀 템을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또 기초 추천 템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그냥 또 소개하면 재미없잖아요. 그래서 이번 영상은 제가 그동안 좁쌀, 여드름 흉터, 수부지, 속 건조 이런 거에 진짜 진또배기로 효과 좀 제대로 봤다 하는 제품들을 올영픽이나 올영추천템으로 소개해 보는 게 어떨까 싶은데요. 여러분 너무 멋지시죠? 저만 효과를 본 게 아니고요. 우리 몰랑이분도 효과를 봤으니까요? 이번 영상에서 나온 스킨케어만큼은 진짜 이름 걸고 자신 있게 효과 봤다고 얘기할 수 있으니까 지금부터 영상 보시죠. 시작합니다. 아 제가 올 영 추천 템으로 화장솜을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제가 올리브 영에 갈 때나 올 영 세일할 때마다 정말 두 팩씩 쟁여놓는 필리 밀리인데 화장 솜이 1/2이거든요. 토너 팩이나 기초 스킨케어를 할 때 이것을 항상 사용하는데 "언니 화장솜은 뭐예요?"라고 물어보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저 필리 밀리 쓸 때는 항상 씁니다. 여러분 제가 항상 올영에서 구매를 하다 보니까 제일 먼저 소개해 드리도록 하고요. 그럼 본격적으로 올 영 추천 템을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제가 브랜딩, 원료, 제조사까지 직접 콘택트 해서 세상에 내놓은 토너 패드가 있잖아요. 아드망의 베르가모트 토너 패드와 모이스처 토너 패드가 이번에 올영에 입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손뼉 쳐서 뿌듯해 올영에 입점을 했어요. 하나 둘 셋 셋 넷 넷 넷 넷 넷 개 다섯 개, 전부 다 비웠어요. 이렇게 제가 토너 패드에 진심을 가지고 있고 시중에 나와 있는 그 어떤 토너 패드보다 정말 최고 스펙으로 만들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가 있는데 두 패드 전부 다 진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한 바가지 넣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용량이 큰 280mm 대용량 에센스를 사용하고요 면도 국내에서 가장 큰 80mm로 제작했어요. 그리고 엠보싱 면은 부드럽고 플랫 면은 일반 면이기 때문에 얼굴에 붙여 놓고 토너 팩으로도 쓸 수 있고요. 이번에 피부 민감성 테스트랑 저자극 테스트도 모두 완료했기 때문에 여러분 정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요. 이 면은 비건 면인 거 아시죠? 수부지만 사용할 수 있는 베르가모트 포어 클리어링 패드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안에 특허 성분인 안티<NAME> P를 넣어 모공 타이트닝, 조여줄 수 있게 했고 그래서 많은 몰랑이들이 "피부나 좁쌀이 많이 들어갔어요" "저 이거 쓰고 나서 피부 좋아졌어요"라는 후기를 남겼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라도 수부지, 피부가 좋아지고 싶다면 이거 포어 클리어링을 권하고요 저는 요즘 마린 켈프를 조금 더 많이 쓰기는 해요. 요즈음에는 피부가 좀 건조해서인지 말린 켈프가 조금 더 제 살찐 이 기는 한데 "언니 픽은 뭐예요?"라고 물으면 대답하기가 좀 어렵거든요? 피부 타입과 피부 컨디션에 따라서 아침, 저녁으로 써도 되고 수부지는 초록, 속 건조는 파랑이라고 생각해 주면 되니까 이건 아침, 저녁으로 써도 돼요. 진짜 몰랑이분들이나 자사몰에서 찐 후 기 같은 거 보면 진짜 진짜 후기 엄청나거든요? 성분부터 원료, 스펙까지 정말 신경을 많이 썼고 <NAME>님도 진짜 이건 단가부터 원료까지 정말 스펙이 안 좋은 스펙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정말 정성을 많이 들였거든요? 이번에 올리브 영에 들어갔으니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들은 올리브 영에서 한번 구매해 보시는 것도 완전 추천드립니다. 아 제가 요즘에 남자친구와 살림을 일찍 합쳐서 같이 살고 있는데 TMI가 하나 있어요. 이 토너 패드를 쓰고 다른 토너 패드를 쓰면 역효과가 난다고 남자친구가 말했어요. 혹시라도 아드망은 몰랐는데 타사 토너 패드를 써보니까 그 하향의 역체감이 너무 느껴진다고 혹시라도 몰랑이분들, 써보신 분들은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으니까요? 한번 써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제가 살아있는 스포 왕이잖아요.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이번에 아드망에서 또 한 7~8개월 동안 찐 홍삼 앰풀을 내놓았는데요. 모이스처 부스팅 앰풀을 그동안 찾으셨던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건 진짜 정제수를 단 한 방울도 넣지 않았다는 거예요. 제가 30년 전통의 맛집 느낌이라고 얘기했던 건 백화점 안에 들어가서 찐하게 사골 12시간 우려낸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내부에서도 "아 진짜 그 정도인가요?"라고 해서 제가 "아 이건 진짜 그 정도"라고 얼굴 걸고 장사할 수 있을 정도라고 이야기했을 정도니까요? 혹시라도 앰풀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이것도 정말 괜찮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두 번째는 진짜 여드름 흉터 치료에 효과가 있는 제품을 알려드릴게요. 자 올영픽 제품은요 센텔라스카 연고 일랑일랑인데요. 아 이제 아시죠? 이거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제가 12차 2018년도부터 지금까지 식약처에서 허가한 의약외품으로 여드름 흉터, 트러블 흉터, 여드름 짜고 난 뒤에 사용한 제품으로는 제일 많이 효과를 본 제품이에요. 진짜 노스카나겔이랑 비교해서 써 달라는 분도 계셨거든요. 저 노스카나겔도 써보고 여드름 흉터 제품도 써봤는데 별로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제가 정말 센텔라스카 연고를 제일 잘 썼고 낫츠의 센텔라스카 연고 일랑일랑으로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왜 그렇게 좋아요? 왜 그렇게 좋아요? 언니 왜 그렇게 홍보를 하는 거예요·라고 물어본다면 제형감이 낫츠는 연고 제형도 아니고 약간 로션 제형이고 효과가 진짜 빠를뿐더러 여드름 위에 써도 되고 여드름이 지나간 자리에 써도 되고 여드름을 가라앉혀주는 효과까지도 있기 때문에 저는 여드름 흉터 그리고 여드름이 올라오는 트러블 케어에는 가장 이게 진짜 좋다고 얘기할 수가 있거든요 이 제품은 이번에 올리브 영에도 입점했으니 혹시라도 트러블, 뾰루지, 여드름 흉터가 고민인 분들에게 가장 추천합니다.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어떤 몰랑이분은 이렇게 파거나 움푹 들어간 흉터에도 효과가 있는 거예요·라고 물어보시는데 재생에 관련된 거잖아요. 재생이 궁금하신 분들은 피부과로 가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피부과를 가시면 됩니다. 아무튼 그래서 제가 낫츠 센텔라스카 연고 일랑일랑까지 소개해 드렸고요 그리고 좁쌀 여드름에 정말 효과를 많이 본 스킨케어로는 제가 N 연차 공병도 꾸준히 소개도 해 드리고 내 돈 내산도 했었던 제품인데요. 헤이 네이처라고 하는 건 바로 네이처입니다. 헤이 네이처의 어성초인데요. 헤이 네이처는 진짜 원조 맛집이잖아요. 어성초 스킨과 앰풀 화장품 어성초 시장에 문을 열었다고 할 수 있죠. 저는 스킨이랑 앰풀은 물론이고 크림까지 여러 가지 제품이 나왔는데 스킨이 제일 좋아요. 스킨이랑 앰풀도 산뜻한 거랑 촉촉한 거 둘 다 있거든요 상큼한 거랑 촉촉한 거 중에 뭐가 더 좋아요?" 그리고"이거 어디의 효과가 가장 좋아요?"라고 물어보신다면 산뜻 버전이랑 촉촉 버전이랑 두 가지 종류 모두 전 성분은 진짜 동일한데 촉촉 버전에 보습 성분이 조금 더 추가됐다고 생각하면 되고 "어디에 그렇게 좋아요?"라고 물어본다면 좁쌀이요 진짜 좁쌀에는 정답은 헤이 네이처 어성초예요. 제가 한때 좁쌀도 많이 나고 트러블도 많이 났을 때 가장 효과를 많이 봤던 거는 헤이 네이처 어성초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제 친구 또한 가장 좁쌀에 효과를 많이 본 거 헤이 네이처 어성초 저만 효과를 봤다면 이렇게까지 칭찬을 안 했을 텐데 제 주변 지인 또한 효과를 너무 많이 본 제품이다 보니까 올리브 영에서 그냥 헤이 네이처는 꼭 사라고 영업하고 싶어요. 피부 타입에 따라서 수부지나<NAME> 피부라면 산뜻 버전, 건성 피부라면 촉촉 버전 추천해 드리고요 봄, 여름철에는 촉촉 버전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요새 정말 잘 쓰고 있는 올리브영 세일에서 새로 구매한 제품도 소개할 텐데요. 청귤 비타 C 잡티 케어 세럼은 구달에서 내놓은 것입니다. 제가 요즘에 미백이나 잡티 케어 제품을 많이 찾고 있는데 케어를 받을 시간이 없어서요. 그래서 제가 구달을 소개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얘는 약간 그 비하인드 TMI가 있어요. 좀 이야기해 주실래요? 저는 얼마 전에 아이오페 리얼 비타민C 앰풀 영상에도 썼었는데 정말 잘 써먹었잖아요. 이걸 너무 잘 쓰다 보니까 제가 욕심이 생겨서 아이오페의 에이스 비타민 C30 이거까지 가버렸어요. 제가 이걸 쓰고 나서 피부가 하얗게 변했어요. 아... 아... 제가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하면 피부가 확 올라가고 뒤집어지는 것과 비타민C를 좀 적게 섭취하고 유도체 위주로 관리를 하다 보니까 여기가 약간 울긋불긋했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중입니다. 얘는 안전한 애였더라고요. 저는 이게 피부 트러블도 없고 잡티 케어에도 좋고 미백에도 좋아서 괜히 비타민 30까지 올라서 피부 뒤집어져서 진짜 아... 여러분 이거 너무 속상해서 다시 쓰고 있으니까 이거 괜찮아요. 이 아이템 정말 속이 상해서 올영템으로 잘 쓰고 있다는 거 알려드립니다. 이것도 항상 있어요. 결광 가득 에센스 토너 이건 이제 지겹니까 짧게 소개할게요. 저는 이 제품을 365일 중에 364일 정도 쓰는 걸로 얘기드릴 수 있는데 피부 톤, 피부 결, 윤광, 속광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는 제품이에요. 토너 중에서 끊을 수가 없는 제품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금의 피부 톤을 만들어준 제품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제품은 잡티 같은 건 아니에요. 이 제품이 피부 톤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찐 피부 톤, 손톤을 고려하시는 분들한테는 올영에서 언제나 세일로 만날 수 있으니까 올 영 세일 템으로 추천합니다. 또 하나는 저는 올영꿀템은 아닌데 TMI로 요즘 또 잘 쓰고 있는 제품이 있어요. 여러분 가을, 겨울, 봄 내내 에스티로더 갈색병 싸게 팔아서 가을, 겨울, 봄 내내 영업했던 꿀 템입니다. 바로 이니스프리 블랙 티가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고요? 환절기가 끝났다고요? 피부가 쩍쩍 갈라진다고요? 그러면 뭐라고 물어볼까요? 이니스프리 블랙 티에요! 항산화, 노화에 진실한 제가 다시 이니스프리 블랙 티를 꺼내 들었으니 여러분 다시 한번 소리 질러 이니스프리 블랙 티를 선택하세요. 저는 근데 얘도 올리브 영에 못 들어간다고 해서 얼마 전에 또 그 어디 갔었나요? 아모레 몰에서 샀으니까 여러분 이건 제가 자랑하고 싶어서 가지고 나왔어요. 제가 그 에스티로더 갈색병 싸게 팔아서 장사를 많이 했는데 이 제품 쓰고 피부가 좋아졌다는 몰랑이들의 글도 몇 번 받아 봤거든요? 준비 중인 건 레디 고이고요. 이거 마스크팩은 한 병의 갈색병을 찐하게 더 농축시켜서 이렇게 팩으로만 만들었다는 거죠. 이것도 지금 구매해서 저녁마다 또 잘 쓰는 중이에요. 우리 NAME 제가 진짜 스킨케어에 충실한 송아랑이 그동안 좁쌀, 여드름, 흉터, 트러블 케어 이런 데 정말 큰 효과를 봤다. 올영픽이라는 제 스캔 케어 꿀 템이 정말 찐했다고 하는 걸 소개해봤는데요. 우리 몰랑이분들 올영에서 쇼핑할 때 망설이지 말고 선택했으면 좋겠고요. 그럼 오늘도 아랑 하는 하루 보내세요. 그럼 다들 안녕 그럼 안녕

저는 부산광역시에서 온 <NAME>입니다. (신사역 부분 성형외과에서) 2016년 초에 3종의 윤곽을 공개했어요. 광대랑 사각 턱, 턱 끝 이렇게 윤곽 3종을 받았어요~ 그 당시 여러 병원을 찾지 않고 어린 마음에 결정을 해서 수술을 받았는데 그 수술을 받고 나니 원래 제가 가지고 있던 안면비대칭이 더 부각돼 보여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NAME>) 양악이랑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 상악과 하악을 같이 움직여야 한다는 이진수 원장님의 소견을 듣고 양악 수술을 결정하게 됐어요. 사실 처음에는 리프팅으로 비대칭을 고칠 수 있을 줄 알고 실 리프팅 상담을 받았어요~ 근데 리프팅을 하는 병원에서 '뼈를 먼저 고친 후 리프팅을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셔서 그때 '아! 이거는 내 뼈의 문제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교정을 하면 턱이 들어간다'라는 이야기도 주변에서 말하길래, 교정 치과도 여러 곳을 다녀봤는데 치아의 문제가 아니라 뼈의 문제라고 '만약 교정을 하더라도 뼈는 수술해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뼈 전문 병원이면서 치과도 같이하는 병원을 가야겠다!" 생각하고 찾아보게 되었어요~Q. 근데 뼈 수술도 하고 치과도 같이 있는 저희 병원을 어떻게 알고 오신 건지? 주변에 성형에 대해 무지한 친구가 한 명쯤 있잖아요~ 같은 업종에 있는 분들끼리도 '어디가 최고다!'라고 많이 이야기하는 데 그분을 통해 운 좋게 페이스라인을 알게 됐어요. 저희 병원을요? 네 탑은 <NAME> 원장님이시다? 네/아!/ 아!/ 페이스라인 <NAME> 원장님을 찾아가서 이것을 건드려라! 이건 진짜 광고 같은 게 진짜 진짜! 진짜 <NAME>이 말 하는 건 뭔가를 받고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원장님이 해주신 말씀이나 상담 중에 기억에 남는 게 있으세요? 일단 얼굴 비대칭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존재한다!라고 처음부터 이야기해 주셨고... 솔직하게 얘기해 주셨다는 거? 수술하면 예뻐질 것 같아! 이런 느낌이 아니라 만약에 이렇게 수술을 하더라도 이런 부분들은 생각하셔야 된다! 저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거든요! 약간... 약간... 부산은 솔직함을 좋아한다! 진짜 딱 찔러서 정곡을 찌르는 이런 걸 되게 좋아해요. 그래야 더 마음이 편해지고 그랬던 것 같아요~ 다음 주에 뵈면 얼굴이 많이 부어 있으실 텐데 맞아요! 고정 장치 때문에 인터뷰할 때 이러면 안 되죠? 말씀하시지 못하실 거예요~ 아~ 맞다~웨이퍼를 신고 있어서... 영상을 촬영하는 강사 일을 다시 할지는 알 수 없지만 얼굴이 비뚤어져 보인다는 느낌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지금 저한테는 그게 그냥 큰 소망이죠~ 수술 당일에 수술 동의서 작성! 수술하기 전에 세안 후 깨끗이! 수술 전 마지막으로 원장님과 상담 양악 수술 상담 시턱이 상대적으로 왼쪽으로 좀 치우쳐 있는 느낌은... 개선되는 건가요? 네! /네! 최대한 맞혀서 그거는 수술할 거예요! 턱밑이 제일 효과가 좋고 측면은 좀 덜하지만 그래도 꽤 많이 줄긴 하는데 전체적으로 턱에 요렇게 달라붙습니다~ 그래서 수술 방법은 상담은 이렇게 끝내고~ 다음에 예뻐져서 만나요~

오늘은 <NAME>의 멸망 ost All of my love 스트링 편곡 영상을 가지고 왔는데요. 제가 스트링 편곡을 할 때 특별히 신경을 많이 쓰지만 스트링만 들었을 때도 하나의 아름다운 곡이 되길 바라거든요. 그래서 라인의 연결성이나 스트링 흐름의 구성, 화성 간 배치에 있어서도 매우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오늘은 좀 특별하게 이 곡에서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어레인지의 몇 부분을 보여드린 후 스트링 트랙 위주로만 들려드리는 콘텐츠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원래 스케일로 올라가는 부분을 Run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주로 섹션이 바뀔 때나 극적인 표현이 필요할 때 런을 씁니다. 이 곡에서도 런이 2절 후렴에 사용됐는데요. 이런 런이 일반적으로 많이 쓰입니다. 잠시 이 부분을 들어보겠습니다. 원래 런은 이렇게 어레인지 하는 식으로 하는데요.. 근데 제가 이 곡 편곡할 때 필을 받았는지.. 스케일을 시작하기 전에 스케일을 시작해서 d 파트가 시작되기 전에 쭉 런을 진행하는 식으로 어레인지를 했어요. 그런데요. 심지어 이런 진행을 두 번이나 했더라고요.. 정말 꽂혔나 봐요. 이 두 가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볼게요. 여기 심지어 제가 반음계적 스케일로 진행해서 런이 더 몰아치는 느낌이 드는 거 같아요. 뒷부분도 한번 들어볼게요. 네 이번 곡에서는 제가 스케일 런을 좀 연장해서 어레인지 하면서 좀 몰아치는 느낌을 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편곡을 조금 보니깐요, 제가. 저는 음역대를 조금 넓게 활용하는 편인데요. 그러다 보니까 도약도 꽤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연주팀 분들이 연주를 좀 어려워하세요. 이 부분도 몇 군데 살펴보고 싶은데요, 좀 48마디쯤부터 좀 보실까요? 네 이렇게 음역대의 도약을 좀 크게 해서 진행을 하는 편입니다. 59마디쯤부터도 한번 살펴볼게요. 이곳 역시도 굉장히 어려워서 난리 났었는데요. 제가 이런 음의 도약을 좀 즐기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바이 올인의 거의 모든 음역을 다 사용하면서 심지의 음의 도약도 이 곡의 끝부분에서 이루어졌더라고요. 이 부분을 한번 들어보도록 할게요. 네 난관이 좀 있었던 게 마지막이었어요. 제가 이 곡에서 여러분들께 소개하려고 했던 저의 어레인지 부분들을 몇 군데 소개해 드렸습니다. 어떠셨나요? 제가 이제 처음부터 스트링 위주로만 가서 봐 드릴 거예요. 제가 잘하지 못하는 편곡 부분을 좀 슬쩍 넘어가 주시는 센스를 보여 주시고요. 도움이 될 만한 부분들은 많이 캐치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스트링 트랙 위주로 한번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돌아서 요 쪽으로 가면~ 저쪽에 공릉천이 있어요! 요기 왼쪽 부지도 또 공사가 한창이에요. 이야~ 이 동네 자리가 그렇게 좋은가? 파주시 봉일천(조리읍)은 참 보기 드문 곳이에요. 산은 산인데 창고 앞으로는 논밭, 공장 뒤로는 산. 저기 보이는 거 보이시죠? 오늘 둘러볼 마을은 저쪽에 모여있습니다. 가만있어 봐... 근데 저기로 어떻게 들어가? 여기서 확 논으로 꺾어?! 일단 천천히 한 번 들어가면서 입구를 찾죠. 이야~ 이건 뭐, 그냥 하우스들만 나오네요. 이대로 그냥 슝~ 가는 건가요? 아, 바로 여기 조그마한 길이 하나 보입니다. 여기가 입구 같은 느낌이에요. 영상에는 없지만, 사실 한 번 못 찾고 뒤로 돌아가서 한참을 헤매었습니다. 에이~ 초입부에 큼직한 표지석이라도 하나 세워두면 얼마나 좋아! 일단 길을 따라 올라가 봤습니다. 여기까지는 뭐 전형적인 시골 같아요. 아, 조금만 가면 이렇게 큰 현장이 떡하니 나오네요. 지금 아주 초기 단계인 것으로 보이는데요.<NAME>막을 보니 타운하우스나 단독필지일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저건 또 어떤 모습이 될까요? 부디 공사 끝나고 나면 진입로도 좀 깔끔하게 정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으로 계속 들어가 보겠습니다. 여전히 옆에는 논밭들 부지가 어마어마하죠. 여기서 한번 꺾으니까 저쪽에 마을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느낌이 딱 맞아요. 요 앞쪽까지 전부 다 단독필지로 조성될 듯하죠? 만약 그렇게 된다면 여기, 굉장히 큰 마을이 될 것 같아요! 요기 왼쪽 부지도 또 공사가 한창이네요. 이야~ 이 동네 자리가 그렇게 좋나? 도대체 어떤 옷을 입길래? 일단 마을 끝까지 한 번 들어가 보죠. 와우~ 참 멋있는 모델하우스들이네요. 벙커 주차장도 꽤 그럴싸하고요. 아~ 잠깐잠깐! 혹시 내부가 궁금하신가요? 죄송하지만 그건 다른 영상에서 찾아보세요. 잊지 마세요. 집보다 더 중요한 입지, 오직 입지만 보여 드리고 분석하겠습니다. 이쪽으로 넘어오니 또 건축 양식이 좀 다르죠? 아무래도 다른 회사가 시공 분양하는 모양입니다. 아, 그러니까 여기는 여러 군소 업체들이 조금 조금씩 땅을 나눠서 짓고 팔고, 짓고 팔고, 짓고 팔고~ 수요도 많고, 계약도 많고, 공사도 많고~ 참고로 이런 중소업체들의 경우, 일단 땅부터 먼저 팔고 그다음, 옵션으로 집을 추가로 계약해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야 자금 회전이 빠르니까요. 집들이 이러이러하게 올라가~? 그럼 일단 인기 있는 동네라 보시면 되죠. 이제 내려가면서 골목골목 한 번 더 살펴볼까요? 요렇게 들어갔더니, 아~! 저 끝에서 잘렸어! 이런 구조는 길가에 주차 한번 제대로 못 하면 골목 전체가 마비되죠. 또 어쩔 수 없이 앞집 뭐 하나, 신경이 계속 쓰일 수밖에 없는 구조. 차도 한 번 들어가면 이렇게 돌려 나올 데가 없답니다. 다른 골목으로 가 볼까요? 여기 역시 뭐 비슷비슷하죠? 지금 보시면 집들이 이쪽, 그러니까 아까 본 논밭 쪽을 향하고 있는데요. 거실 창 위치로 대략적인 향도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이런 거 답사 가서 한번 써먹어 보세요. 같이 가신 분들한테 좀 미안한 마음이 좀 있어 보여... 보인... 이번에는 아까 안 가본 그 골목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와~ 여기 공사도 이판사판인 듯해요. 여기저기서 차량과 자재들로 시끌벅적합니다. 먼저 들어오신 분들, 이 상태로 최소 1년 이상. 정말 마음고생이 심하겠군요; 근데 이 마을, <NAME>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땅따먹기 지겹지? 동서남북 여기저기서 서로 다른 업체들이 경쟁하듯 단독, 타운하우스를 짓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진짜 궁금해요! 마을 앞에는 이렇게 '한미 해병 참전비'가 있고요. 요렇게 고개를 돌리면~ 여기가 바로 통일됩니다. 즉 1번 국도를 말한다. 위로는 문산, 아래로는 옛 벽제화장터, 그러니까 '시립 승화원'으로 이어집니다. 딱 보니까 어때요? 출퇴근, 주말 정체... 눈에 확 들어오죠~; 그래서 나온 것이 '서울문산 고속도로'이다. 이것 하나로 우리 동네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단, 요금이 좀 비싸긴 하지만^^;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면 마을이 나옵니다. 저쪽에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요. 여기선 버스가 오면 손 흔드는 게 허용되지 않나요?;;; 정말 취약한 기반 시설입니다. 그렇지만 노선 자체는 참 많습니다. 확실히 의정부도 가고, 광화문도 가고~ 동네 자체가 인구가 적은 편은 아니니까요. 그럼 지하철은? 그건 아직까진... 하지만 조리돌림, 아니 생깁니다! 조리금촌선. 지축과 삼송역을 잇는 1번 국도를 그대로 타고 가는 구간이죠. 언제 생기냐고요? 그게 며느리도 모른다는...;;;; 그리고 요 길의 끝에는 저렇게... 식자재마트가 우리 동네 마트이자 편의점입니다. 다른 건 없냐고요? 모두 봉일천 시내 쪽으로 얌전히 모여 있습니다. 조리읍 사거리. 차로 약 10분 거리. 여기만 오면 없는 거 빼고 다 있어요. 초, 중, 고등학교는 물론이요, 각종 병의원과 다양한 프랜차이즈들까지~ 인프라, 뭐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근데 이건 장점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하죠~? 여기, 큰 거 하나, 제대로 나갑니다! 마을 앞에 있는 '월남참전기념탑'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돌아서 요쪽으로 가면... 저쪽에 공릉천이 바로 보이네요! 와하하~ 대박이죠!^^ 주변에 이렇게 크고 넓은 개천이 있다는 건 정말 축복이에요. 여기서 살면 답답하다? 그렇게 될 일은 없을 듯! 근데 이게 또 그냥 흔한 개천이 아닙니다. 보세요, 남향에 배산, 남향에 임수. 딱 들어맞죠. 그러니 선조들이 여기에 왕릉을 세 개나 만든 것이 아니겠습니까! 파주에 있는 삼릉'입니다. 세계문화유산의 한 종류죠. 자, 요쪽으로 쭉 돌면 저쪽에 우리 마을이 있습니다. 하여튼 터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잡았죠. 아~! 으음! 그래서 사람들이 땅으로 끌려가는 거였구나! 그래서 계속 단독 필지 공사를 늘려가는 거였구나! 아, 이제야 이유를 좀 알 것 같네요. 그렇다고 해서 아쉬울 게 없느냐~ 그건 또 아니죠? 먼저 지적해 왔던 '정리 안 된 기반 시설'. 보세요. 보세요. 낡고 해지고, 그냥 방치하고... 이 좋은 입지, 볼거리가 많은 동네를 절반으로 확 깎아먹는 것 같아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주변 개발이 자꾸 연기되고 미뤄지는 것. 아까 보셨던 조리금촌선만 해도 그렇습니다. 아니, 2016년부터 여태껏 한 번도 안 뜬다는 게 도대체 무슨 소리야? 또 미군 캠프 하우즈 공여지 개발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벌써 몇 번이나 보상도 안 해주고 개발만 막는 건지. 이제 정리할 차례입니다. 제가 느낀 장점은 이런 겁니다. 배산임수 명당, 준수한 인프라 등등. 단: 방치된 기반 시설, 지지부진한 주변 개발) 또한 아쉽습니다. 그럼 여기서 주거독립 만세!

결혼 소식을 알렸던 <NAME> 멤버 <NAME>과 배우 <NAME>의 결혼식 날짜와 장소 등에 대해 <NAME>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플럼 액터스는 4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2월 3일 토요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피로연을 열고 모처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는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다.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전문에 따르면 신혼여행은 입대 스케줄 때문에 예정되어 있지 않다.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의 <NAME>입니다. 최근 태양의 결혼 소식을 듣고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월 3일 토요일에 예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평소 다니던 모처의 교회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과 결혼식을 올린 뒤, 피로연을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현재 입대를 앞둔 <NAME>은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있지 않습니다. 교회 결혼식과 피로연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되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키라 키라 메이크업을 해 봤어요. 상큼하면서도 오묘한 느낌을 내기 위해 글리터와 블러셔를 포인트로 사용했어요. 그럼 같이 시작해 볼게요. 우선 프라이머로 모공을 메꿔주고 지속력을 높여줄게요. 코 주변과 이마 그리고 남은 양으로 턱에도 한번 터치해 주면 확실히 메이크업의 지속력이 더 좋아져요. 피부 표현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 핑크 베이스로 얼굴 전체를 톤업시켜줄게요. 이 제품은 얼떨결에 산 건데 톤업 효과도 좋고 발림성도 좋아서 자주 찾는 제품이에요. 코 옆이나 입 주변처럼 뜨기 쉬운 부위에 스펀지를 이용해 꾹꾹 눌러주면 다크서클이 없어집니다. 블러셔가 탁하게 올라올 수 있는 이유는 블려서를 위쪽으로 바를 거라 눈가를 세심하게 커버해 주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스펀지를 이용해서 밀착시켜 주시면 됩니다. 얼굴 전체에 파운데이션을 얇게 도포해 주고 스펀지에 픽서를 뿌려서 펴 발라줍니다. 이렇게 물 대신 픽서를 뿌리면 베이스 메이크업의 고정력이 더 좋아져요. 오늘 사용한 퍼프는 토니모리의 라텍스 프리 촉촉 퍼프로 약간 지점토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는 뗑이돌 파운데이션이 너무 오래 지속되고 다크닝이 전혀 없지만 매트한 마무리감을 가지고 있어서 약간 건조하다고 느꼈어요. 컨실러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커버가 되는 수준이에요. 단 건성 분들은 기초를 튼튼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 프라이머를 손등에 덜어 양 조절을 한 다음 손가락으로 눈두덩을 얇게 펴줍니다. 이렇게 하면 프라이머가 뭉치거나 밀리지 않고 잘 발려요. 먼저 눈썹을 빗어주고 오늘은 자연스러운 일자 눈썹을 그려줄 거예요. 눈썹산은 약간 둥글게 그려서 인상이 좀 더 부드러워 보이도록 해 줄게요. 그리고 스크루 브러시로 눈썹을 빗어주면 다시 한번 뭉친 부분을 풀어줄 수 있어요. 파우더 팁이 내장되어 있어서 눈썹 고정력이 좋아지면 한 번 더 덮어줄게요. 눈 화장은 색감을 조금 넣어주는 정도로만 할 거예요. 먼저 딸기우유 색상의 섀도를 쌍꺼풀 라인 위쪽까지 살살 블렌딩해줍니다. 이니스프리 미디엄 섀도 브러시를 사용하여 시머한 섀도들을 바르기에 좋아요. 언더에도 얇게 한번 지나가줍니다. 부드러운 베이지 브라운 컬러로 음영을 넣어줄게요. 총알 브러시를 이용해서 눈 뒤쪽에 음영을 넣은 뒤 남은 양을 쌍꺼풀 라인 안쪽까지 끌고 와줍니다. 그리고 눈 앞머리에도 아주 살짝 터치해서 눈이 더 깊어 보이게 해 줄게요. 브러시가 거의 다 채워지면 언더 삼각 존도 한번 쓸어줄게요. 아이라인을 그릴 건데요, 시머한 딥 브라운 컬러의 펜슬 라이너를 선택했어요. 먼저 점막과 속눈썹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메꿔준 다음 눈 앞머리와 꼬리를 살짝만 빼줄게요. 오늘은 눈 화장이 포인트가 아니기 때문에 눈꼬리를 거의 빼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려줬어요. 그리고 눈 앞머리에 살짝 앞트임 효과를 줍니다. 속눈썹을 뷰러로 집어준 다음 마스카라를 해 줄게요. 볼륨 마스카라를 이용해서 속눈썹을 지그재그로 올려줍니다. 이때 눈 앞머리와 끝부분에 있는 속눈썹들도 세심하게 올려줄게요. 오늘은 깔끔한 느낌을 위해 언더를 전혀 터치하지 않았어요. 얼굴 윤곽을 잡아줄 수 있는 방법은 쉐딩이에요. 오늘은 눈 화장에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았으므로 콧대를 조금 살려주고 얼굴 외곽은 자연스러운 음영 정도로만 해줄게요. 콧구멍부터 쭉 내려와서 음영을 준 다음 남은 양으로 아이홀에도 살짝 음영을 줍니다. 얼굴 외곽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아주 살짝만 지나가줄게요. 오늘 포인트로 블러셔를 준비해 볼게요. 위 볼에 리퀴드 타입 치크를 콕콕 찍어준 다음 손가락으로 가로로 넓게 블렌딩해줍니다. 오늘은 블러셔의 영역을 최대한 위쪽으로 잡고 가로로 넓게 펴줄 거예요. 하이라이터는 라벤더 색상을 한 번 더 포인트로 사용할게요. 광대뼈가 가장 튀어나온 부분에 톡톡 얹어서 광을 더해줄게요. 코끝과 콧대 그리고 이마에도 살짝 터치해서 은은한 광을 낼게요. 턱과 입술 산에도 남은 양을 터치해 줍니다. 손등에 립밤을 덜어낸 다음 글리터를 얹을 부위에 톡톡 얹어줍니다. 저는 글루를 사용하는 것보다 작은 글리터들을 쓸 생각이라서 립밤을 사용했어요. 그리고 그 위에 글리터를 손가락으로 톡톡톡 얹어줄게요. 저는 글루보다 덜 자극적인 립밤을 주로 쓰는 편이에요. 립밤을 묻혀서 양 볼에 하트 모양의 포인트 글리터를 세 개 정도 얹어줬어요. 베리 핑크 색상의 립 틴트를 발라 줄게요. 이 제품은 크림 타입으로 발림성도 좋고 지속력도 좋은 편이에요. 그리고 정말 달아요. 저는 입술 전체에 발라준 다음 손가락으로 경계를 풀어줬어요. 픽서를 뿌리고 나서 마무리를 할게요. 이번에 새로 나온 건 미스트 타입으로 겟잇뷰티에서 1위를 한 픽서랍니다. 휴가철에 유용할 것 같은 것이 바로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타입이더라고요. 메이크업 고정력도 굉장히 괜찮은 편이었어요. 근데 약간 가스 냄새가 나요. 이렇게 해서 오늘의 메이크업도 완성되었습니다. 매우 화려하지는 않지만 상큼하고 오묘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메이크업이었어요.

출시 직후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던 게임 가디언 테일즈 하지만 한 번의 논란으로 남초에선 페미겜, 여초에선 한 남게임으로 까이는 이 게임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사건 발생은 지난 2020년 7월 30일에 가디언 테일즈가 진행한 '기사 학교에 가다'라는 이벤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해당 이벤트는 새로운 사이드 스토리를 통해서 게임 내 재화를 공급하는 이벤트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세계관에 새로운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였는데요. 여기서 주인공에게 '이 걸레 같은 게'라는 대사가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사실 이 대사가 확인된 당시에는 큰 논란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건 12세 이용 가인데 걸레라는 표현은 좀 과한 것 아닌가요? 뭐 정도였죠. 하지만 며칠 뒤 가디언 테일즈의 선정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게시물이 공식 카페 건의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해당 내용은 걸레 같은 게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다. 서큐버스의 마을이라든지 고문 장면, 머리를 터뜨려 죽이는 장면 등이 심의에 어긋난다는 내용이었죠. 제가 직접적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서큐버스의 마을을 찾아가 보니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수위가 상당하긴 했습니다. 꿈속에서 서큐버스가 차려준 닭고기 계란덮밥을 먹고 있다는 대사와 함께 금기를 어기는 것에 관심이 있냐 해서는 안 될 일도 꿈속에서라면 괜찮다는 대사가 나오는데요. 이 문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게 무슨 문제냐고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 닭고기 계란덮밥이 뭐냐 하면 일본어로 오야코동인데 한 그릇에 닭과 달걀이 들어있다는 뜻입니다. 이걸 이제.. 그... 그... 쪽.. 쪽.. 히토미의 세계에서 부자 혹은 모녀가 함께 등장하는 예... 뭐 그런 그런.. 소재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말입니다. 아무래도 음식의 뜻이 이렇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표현한 거 같아요. 저도 이거 보면서 처음 알았거든요? 그리고 뭐 <NAME>랑 즐겁게 숨바꼭질을 했다는 것도 그 작품 중에 숨바꼭질이 있어요. 또 뭐 꿈속에서 서큐버스와 넷플릭스를 보며 즐겼다는 대사도 우리나라에서는 라면 먹고 갈래 서큐버스 선생님에게 고급 선형대수를 배웠으며 대사는 대충 이 정도밖에 안 된다. 이건 진짜 이해가 안 가는데 그래프를 보면 또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하고.. 연인과의 데이트가 있었다. 어 진짜 직접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섹드립으로 유명한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든지 서큐버스 vip 회원권을 발급해 주는 등 이런 걸 조금만 파고들면 굉장히 센 수준이라고 볼 수 있죠. 아무튼 이렇게 제작진의 뇌가 <NAME>에 절여진 수준인데요. 이걸 보면 뭐 그쪽 그분들의 성향을 뭐 실드 치는 게 아니라 솔직히 12세는 좀 안 돼요. 좀 그렇지 않아요? 그냥 여기에도 편향된 게 아니라 그냥 머릿속에 떠오르는 밈이나 그런 은유들을 전부 다 때려 박은 거 같아요. 그냥 딱 제작진들 모아놓고 야 들입다 풀어 이런 느낌이다. 이거죠. 실제로도 이런 표현뿐만 아니라 드래건 볼 이라든지 슬램덩크 패러디, 젤다의 전설 패러디 등 게임을 하는 매 순간 이런 패러디 요소들을 숨겨 놓았습니다. 논란이 된 걸레 같은 게의 영어 버전이 whore이라는 표현으로 작성되어 있는데, 이는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을 패러디한 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 이벤트의 스토리는 캐릭터가 인기를 얻기 위해 온갖 추태를 부립니다. 이를 본 npc가 '걸레 같은 것'이라고 한 것이죠. 학교 인기 유지를 위해 10대들이 서로 돌려 까기도 하고 빨아먹기도 하는 그런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속 카렌이라는 등장인물이 4명과 동시에 통화를 하며 정치질을 하는데 이 명장면이 레지나가 이라며 엿 먹인 장면이죠. 이게 임팩트가 엄청났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라서 실제로 검색만 하면 많은 밈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제작사 측은 이를 패러디한다고 집어넣었는데, 넷플릭스에 올라온 이 작품의 번역본을 보면 걸레 같은 년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어쨌든 이게 성인의 게임이라면 모르겠는데 12세 이용가 게임이라면 좀 그렇긴 하죠? 그래서 예 알겠습니다. 수정을 하고 또 했어요.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큰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첫 번째는 걸레 같은 게를 광대 같은 걸로 변경한 점이고 두 번째는 다른 것에 비해 너무 빨리 반응하고 과하게 반응한 점입니다. 바꿔진 대사를 보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 역시 사전 지식이 필요합니다. 수위를 생각했을 때 현실적으로 걸레 같은 게를 대신할 수 있는 표현은 많습니다. 망할 놈 바보 같은 놈 asshole 등등이 있죠 이러한 수많은 표현 중에서 '광대'라는 표현은 물론 스토리 진행 중 인기도를 얻기 위해 추잡한 짓을 서슴지 않는 캐릭터를 향한 대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맥락상 '광대'라는 표현은 너무 뜬금없고 어색하다. 이거죠. 근데 이 광대라는 표현이 소위 말하는 여초 트위터 이런 곳에서 연애 또는 성관계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일명 도태남 영어로 incel을 표현하는 단어와 함께 조커가 당시 이런 식으로 소비가 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몇몇 유저들은 광대로 변경한 것이 소위 말하는 한남들을 비꼬기 위한 단어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한 것이죠 뭐 아니라는 의견도 있지만 실제로 이런 의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제가 확인할 수도 없고 이게 실제로 남성을 비하하는 용도로 사용됐는지도 제가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근데 일단 양쪽 다 오해를 살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뒀죠. 이런 논란이 일자 이제는 채팅창에서 보이루가 금지어로 지정된 부분과 년 메갈 등은 필터가 되어 사용할 수 없는 것도 화자가 되어 많은 유저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세계관을 만든 제작진이 이를 어길 리가 없고 위로부터 내려온 대기업의 횡포라는 익명의 글도 여럿 등장하자 이런 세계관을 만든 제작진이 이를 어길 리가 없다는 의견도 제기되었습니다. 이런 오해가 퍼지자 대부분의 유저들은 게임에 페미가 묻었다며 환불 대란을 일으켰고 여초에서는 한남 게임이라고 까이는 등 거의 뭐 좌우 합작 수준으로 게임이 탈탈 털렸습니다. 두 번째는 너무 과한 대응이었습니다. 출시 직후에 많은 버그들이 발생하여 몇몇 유저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걸 바로 대응하는 경우는 드물었고 패치를 한주에 몰아서 진행했었죠. 하지만 이번 논란은 여론이 조금 불타오르자 제작진에서 사전 공지 없이 몰래 잠수함 패치를 진행했기 때문에 유저들은 대사 하나 때문에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할 정도면 제작진 측에 그쪽 사상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또한 유저들에게 6000 젬과 200 커피를 주는 등 나름대로의 보상 사과면 보상 사과도 이루어졌죠. 이 사건이 발생한 후 페미 게임이라면 치를 떠는 게이머들이 대규모 환불을 진행하였고 구글 플레이스토어 평점을 테러하는 등 게임의 이미지는 급속하게 나빠졌습니다. 하지만 <NAME>가 공식적으로 금지어에서 벗어나자 해당 단어의 당사자인 <NAME> 님이 <NAME>가 법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영상을 올리고 몇몇 유튜버들도 복귀 선언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디언 테일즈 측은 이미지 회복을 위해 유니크 영웅 및 전용 장비 획득, 50 연차 이벤트 등을 진행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죠. 하지만 갤럭시 게임 런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유저 수는 6일 전에 비해 약 7천 명 정도 줄어든 것이다. 이번 사건은 그야말로 개판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갓겜이라고 불리는 게임을 단 하루 만에 각<NAME>의 여론전으로 인해서 이미지가 추락한 사건입니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젠더 이슈는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나든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양쪽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이죠. 한남 게임이다 일베 게임이다 하면서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걸레 같은 걸 보고 여성 비하 발언을 해서 난리가 났습니다. 이에 수정된 광대 같은 게를 보고 남초에서는 남자 비하 말이 아니냐며 페미풀한 게임이라며 난리가 났죠. 이걸 보면 이런 이슈가 터졌을 때 한쪽은 한남 페미라고 부르며 그냥 몰아세우고 절대 악인처럼 서로 후려치기 바쁩니다. 온갖 비속어를 만들어 서로 비하하고 폄하하고 내리까기 바쁘죠. 본뜻은 이미 흐트러진 지 오래입니다. 이와 관련된 양쪽 커뮤니티들만 보더라도 사건의 개요나 원인 차후 대처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서로에 대해 이미 프레임을 씌우고 욕할 명분이 생겼으니 신나게 서로 공격하느니라 바빴을 뿐이에요. 그것도 직접 싸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저 그 울타리 안에서 열심히 비하를 반복하고 자기들끼리 웃기 바쁠 뿐이죠. 또 그걸 자기들끼리 서로 퍼 와서 비방을 해대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처음 이 문제를 제기한 카페 글만 봐도 뭐 한남이네 일베 게임이네 뭐 이런 식이다. 이런 점 보단 12세 이용가 게임이고 도트 그래픽의 귀여운 게임인데 아무래도 좀 수위가 있는 서큐버스 드립이나 잔인한 장면 걸레 년 같은 표현 등은 좀 조절해 달라는 의견이었습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그렇게 격한 표현이나 말투도, 특정 계층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과는 별개로 댓글 전쟁은 또 치열하게 전개됐고 그 결과 이 모든 사건의 원인이 됐죠. 솔직히 말하자면 서큐버스 마을도 그렇고 걸레 같은 걸 쓰는 것도 그렇고 이거에 대한 심의가 제대로 안 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 당했던 여성 혐오 관련 기사도 보면 해당 기사나 제 영상의 주제가 되었던 <NAME>씨도 그렇고 어떤 맥락을 통해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는지 그게 왜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건지에 대한 이해는 없이 그냥 이렇게 설명했기 때문에 무적권 잘못된 것이라는 해석을 통해 기사를 작성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전 거기 박제되어 있고요. 이런 식으로 사건의 겉모습만 보고 마구 욕하는 것은 선동된 사람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뭐 그냥 이렇게까지 열불 내고 싸워야 할 일인가 싶기도 하고.. 좀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네 뭐 그게 답입니다..

스포츠조선은 7일 영화 '돈'에 출연하는 배우 <NAME>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연인 <NAME>에 대한 질문에 답한 배우 <NAME>의 반응을 소개했다. 이날 공개 연애 중인 그룹 <NAME>의 멤버 <NAME>와 결혼을 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NAME>은 조심스러운 대답을 내놨다. 현재 결혼할 생각은 없지만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적인 고민을 많이 듣고 있다고 <NAME>은 전했다. 이런 고민을 캐릭터에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NAME>은 전했다. 돈 앞에 변하는 사람, 사랑 등을 주변인의 경험담을 통해 더 생생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그는 "나는 당장 결혼을 앞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청춘들의 고민이 캐릭터에 표현되길 바랐고 그런 부분에 집중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NAME> 분)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작전 설계자 번호표(<NAME>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0일에 개봉한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나니." 왜냐? "왜냐? 그 사람, 그 영혼 속에 하나님의 씨앗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그들이 죄를 짓지 못하는 까닭은 그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났기 때문이다." 이제 성령이 그 사람의 영혼을 다스리는데, 어찌 죄를 짓느냐, 당당하게." 사실은 지어요. 짓는데, 점점 더 찜찜하게 되고 점점 더 못 짓게 되겠죠. 그게 성화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죠. 보세요. 보세요. 지금 '칭의'는 얻은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현재 <NAME>이 말하고 있는 건, 이쪽이 칭의죠? 성령 불이 내 안에 딱 자리 잡으면 내 영혼의 중심에 성령이 자리 잡은 것이거든요. 이것만으로 나는 '의로운 존재로 인정'받는 존재가 됩니다. 성화, 그런데 내 영혼이 하나님이 주신 뜻대로 되는 건 아니거든요. 아직까지는. 칭의는 내 안에 하나님의 씨앗이 정확히 자리 잡은 겁니다. 이제 성화가 하나님, 이 천국으로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것이 성화입니다. 지금 내 마음의 땅에서 천국의 법이 점점 점차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칭의를 얻으면 죄짓기가 어려워진다, 자연스럽게 성화로 나아가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왜? "왜? 이미 너는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았으니 이제 의롭게 살아라." 이거예요. 자, '의로운 존재 인정' 이런 뜻이죠. 칭의, 인정, 이런 게 있거든요. 이제 의로운 존재,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 영혼에 성령이 딱 자리 잡은 것으로 인정, 자, 이제 의롭게 산다고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의롭게 살았다고 인정. 그런데 <NAME>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는 다르니, 정의롭게 살거나 정의를 행하지 않는 자는, '인'과 '의'죠? 이게 유교의 인과 의가 다 존재하는 것처럼, 정의를 행하지 않거나 사랑을 행하지 않는 자가 있습니다. 정의와 사랑을 <NAME>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진정한 칭의를 얻은 게 그대가 아니다." 칭의는 성화로 나아가지 못하고 추방당한다." 이겁니다. 영주권을 얻었어도 추방된다." 아시죠? 아시겠죠? 추방을 두려워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여러분.

남자친구와 꽤 오랜 시간 만났는데 좀 시간을 내기로 했어요. 친구가 좋은 일이 있으니 같이 술 한잔하면서 해결하자고 해서 준비해서 기어코 나가 보려고 합니다. 진짜 기어나갈 거예요. 나는 왜 눈물이 나올까? [갑작스러운 눈물 버튼 on...] 응 나 오늘 너무 속상해서 다른 사람한테 꼬리 치는 거 아니야? 죄송해요. 진짜 내가 뭐라는 거야 진짜... 진짜... 나 진짜 싫다. 블러셔 이름이... 러브가 왜 하필 러브야? [jaymeeforyou] [get ready with me! 안녕하세요 jaymeeforyou] 여러분... <NAME> [(( ))]입니다. 누가 봐도 낮은 텐션...)] 제가 오늘 진짜 기분이 안 좋아요. 진짜 너무 안 좋아 오늘 저 진짜 누워서 촬영해도 될까요? 여러분? 저 이렇게 누워서 촬영해도 될까요? 여러분? 나 진짜 진짜... 우울해 너무 우울해 어제 너무 울어서 오늘 아침에도 타이레놀 먹고 괜찮아졌거든요 오늘 저 친구가 우울하다고 하니까 술 한잔하자며 밖으로 나오라고 하는데 나 잠깐만 열받아 일단 진정해야 해 내가 도저히 나갈 수 없을 것 같다... 시체 놀이 마스터가 집에 있어야 할 것 같다... 나 오늘 진짜 못 나가... 내가 못 나갈 것 같다고 말하니까 그래도 꼭 나오라고 하네요. 그래서 억지로 이렇게 카메라를 켜고 여러분께 속마음을 좀 털어놓으면서 준비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열이 나면<NAME>한 패드를 깔고 좀 누워 있다가 진정시키고 화장을 해 봐야겠어요. 제가 진짜 기분이 우울한 티도 못 내고 현타가 너무 심하게 와서 정말 나갈 수가 없어요. 오늘... [(끝)] 머엉...)] 저는 연애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진짜 저한테 연애는 너무 힘들어요. 제가 정말 누구와 깊은 감정을 교류하면서 의지를 하고 서로 감정을 예쁘게<NAME>고 행복해야 하고 서로 신경 써주고 사랑해야 하는데 [그런 거 못 할 것 같아!] 안 될 것 같아! 제가 원래 남자친구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남자친구와 꽤 오래 만났는데 그 남자친구와 좀 시간을 보내기로 했어요. 남자친구와 좀 심하게 다퉜거든요? 내 마음속에 불꽃이 절로 번질 만큼... 그렇게 싸웠어요. 파이어! 파이어! 어우 너무 열받네! 제가 원래 우울하면 잘 안 하는 편인데 오늘 그래도 친구가 자기도 좋지 않은 일이 있으니 같이 술 마시고 털어내자는 말을 해줘서 준비해서 기어나가 보려고 합니다. 진짜 기어나갈 거예요. 오늘 예쁘게 두 발로 못 나갈 것 같아 저는 오늘 속눈썹을 붙이지 않을 거예요. 오늘 나가서 펑펑 울다가 속눈썹 다 떼어져서 이렇게 속눈썹 여기 볼에다 붙여서 집에 돌아올지도 모르는 그런 참사가 일어날지도 모르니까 마스카라를 짱짱하게 워터프루프로 해서 나갈 건데 [Benton / Honest Eyelash Serum / 어니스트 아이래쉬 세럼] 이거 속눈썹 영양제는 벤튼 거고요 [저의 속눈썹 영양제는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이 영상에는 벤튼의 유가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요즘 속눈썹 영양제를 잘 바르고 있습니다. 제가 다른 유튜버분께 판매해서 이거 제가 직접 샀다가 노력해서 해 본 결과... 민둥 거림] 민둥산 같은 속눈썹에 '금가루를 뿌려도 속눈썹이 자라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해서 처박아 놓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광고 의뢰를 받게 됐어요. 그래서 내가 이 자본주의 세상에서 발판이라고 할 수 있는 게 [(feat. 자본주의)] 있지 않겠나 싶어서 발라 왔거든요 근데 내 속눈썹이 자라더라고요. 확실히 속눈썹이 확 자랐어요! Befor, After / 여기가 많이 자랐어요. 3주 정도 썼는데 이상한 뷰러 써서 [Before / After] 뚝 끊긴 이후 정말 안 자랐거든요? 아무튼 둘 다 잘렸었는데 여기 뒤쪽엔 다 잘랐는데 다 잘 자라고 있어요. 제가 속눈썹은 튼튼해졌는데... 내 마음속에는... 너덜너덜하네...] 내 마음은 많이 약해졌어 지금 하여튼 요즘에 가짜 속눈썹을 붙이고 지울 때도 막 진짜 속눈썹이 같이 뽑히고 그랬었는데 그런 것도 많이 줄고 꾸준히 바르니까 진짜 튼튼해지더라고요. 제가 사용하는 3주 동안 얘는 눈 시린 적이 없고 자라기도 해요! 비건 인증도 받은 제품이라 눈에 자극이 전혀 없더라고요. 이 영양제를 바를 때 몰랐는데 눈을 이렇게 꾹 찌를 때도 있었는데 이 영양제 때문에 눈이 따갑고 막 자극적이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근데 저는 원래 술 마실 때 꼭 속눈썹을 꼭... 속눈썹 다 붙이고 나가는 편] 한번 애 놓고 하게 되면 집에 잘 못 들어가요. 나가는 횟수도 별로 없고 나가는 기회도 별로 없어서 한번 나갈 기회가 생기면 진짜... 뽕을 뽑기 위해서예요... 그날은 1분 1초? 아니? 화장도 정말 풀 메로 하고 나가는데, 0.01초도 못 버리는 날 밖에서 뭔가 해야 하는 날 딱 뽕을 뽑아야 해서 그런단 말이에요. 윙크 파운데이션 팩트! [Javin De Seoul / Wink Foundation Pact, 윙크 파운데이션 팩트] 하다가 오늘 화가 나서 침대에 드러누울 수도 있어요. 내가 못 놓는 고집 그 사람이 스트레스받는 걸 내가 안 하는 거 그게 사랑이라고 좀 생각을 하는데 [Ameli / Baked Powder / 베이크드 파우더] 이제 그 사람이 그걸 안 지켜주거나 나는 했는데 그 상대방이 뭔가 실수로라도 그걸 안 지켜줬을 때 저는 정말 큰 배신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제 성격상 근데 이게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내가 그 상대방이 조금만 실수해도 막 나를 안 사랑하는 것 같고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갑작스러운 눈물 버튼 on...] 나 또 눈물 나려 그래 [<NAME> Cool For School / By Rodin Shading / 바이 로댕 쉐딩] 나 잠깐 다리 올리면서 화장할래 스트레스 받아서 오늘 정자세로 화장 못 해요. 이해해 주세요. 저 진짜 지금 정자세로 앉아서 카메라 앞에 서 있는 게 미유들 건방진 게 아니라요. 속상해서... 이건 클리오의 심플리 핑크 섀도인데요. 너무 속상해 [Clio / 프로 아이 팔레트 001 / 프로 아이 팔레트 001] 저번에 우리 미유 중에 한 명이 꼭 써달라고 했는데 지금 우울한 영상에서 제가 쓰게 되네요. 우리 <NAME> 죄송해요... [BUT I LOVE YOU] 사랑해요, BUT I LOVE YOU] 사랑해요. 제가 한 번 스토리에 남자친구와의 이별 극복법 무물을 올린 적이 있어요. 근데 저 그때 남자친구랑 사이가 안 좋을 때 그냥 올린 무물이었거든요? 궁금해서 미유들무물 고민 이야기하면서 영상을 찍어보려고 했었는데 제가 진짜로 그 이별 극복법 무물을 참고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우리 미유들이 그때 보내준 이별 극복 법은 그런 것들이었어요. 친구들이랑 나가서 술 한잔하고! 제가 오늘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 미유들이 알려줬던 방법 1번! 술 한 잔 진하게 들이키기! 오늘 클리어할 거임 Wakemake / 리얼 Ash Pencil Liner 02 / 리얼 애쉬 펜슬 라이너 2] 웨이크 메이크을 리얼 애쉬 펜슬 라이너 뮤티드 브라운이에요. 그리고 집에 짱박혀서 누워 있기 이런 의견도 있었거든요. 근데 그건 어제 하루 종일 했어요. 저 제가 지금 남자친구와 아주 쫑이 난 건 아니거든요? 아예 끝난 건 아니지만 시간을 갖는 거 자체가 너무 싫은 거예요. 제가 분명히 속상하고 저 자신이 스트레스 받는 걸 못 견뎌해서 그냥 시간을 보내보자 했는데 시간 가는 것조차 너무 힘든 거예요. 정이 많으니까 제가 너무 싫어요. 지금 저는 투 쿨 포 스쿨 아트클래스 쉬어 누드로, [Too Cool For School / Frottage Pencil 9 / 프로타주 펜슬 9]이 있는데 남자한테 좀 의지하지 못하는 스타일이에요. 의지라기보다는 100% 믿음이 없어요. 저는 이혼을 좀 겪어봤잖아요. 여러분 상처가 있으셔서 그냥 사랑하는 사람한테 온전히 내 마음을 내주는 그런 느낌을 제가 못 받겠어요. 그러니까 그걸 허용할 수가 없겠죠. 되게 방어하면서 사람을 만났거든요 그러면 안 될 것 같고 그러면 꼭 내가 상처를 입을 것 같아서요. 근데 이렇게 내가 그 사람을 온전히 믿고 있다고 느낄 때가 있잖아요. 이렇게 무의식적으로라도 내가 이 사람 정말 많이 의지하고 있었구나 이 사람한테 이렇게 많은 정을 주고 있었구나 이걸 내가 느낄 때 저는 무너지는 것 같아요. 저는 이걸 해결하고 싶어요. <NAME> 아무래도 어릴 적에 너무 큰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어서 이걸 해결하고 싶어도 이게 안 되네요. 선생님께 찾아가야 할 것 같아요. 힘들고 힘든 일이에요. 멘탈이 완전히 붕괴되는 느낌이야 지금 이 순간도 나 눈물 날 것 같아 [(갑작스러운 눈물 버튼 ON 2...)] 우리 미유들한테 이런 얘기를 하다니 정말 말이 안 돼. 잠시만요 저 진정하고 왔고요 2aN / Dual Cheek 2 / 듀얼 치크 2] 블러셔 이름이 2aN 듀얼 치크 러브 로지네 러브네... 이름이... 블러셔 이름이... 하필이면 러브야... 저는 오늘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블러셔까지 쓰냐고 정말 열받은 눈치인 블러셔 새끼 때문에 그런 고민을 했어요. 여러분... 제가 오늘 기분이 안 좋았던 건 그런 것 때문이었어요. 제가 말실수를 해서 무슨 말을 했는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 뷰러로 집으면 이렇게 속눈썹이 나오니까 진짜 속눈썹이 없어서 뷰러 안 하고 가짜 속눈썹 붙이고 다녔던 거 아니에요? 저 영양제가 진짜 대박이에요. 여러분... [Neogen / Extra Volumecurl Metal Maxicara Brown / 엑스트라 볼륨 컬 메탈 마스카라 브라운] 여러분... 제가 지금 이 기분 나쁜 와중에 벤튼의 유가 광고를 포함하고 있는 이 영상을 보면서 주저리주저리 벤튼 영양제를 추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속눈썹이 원래 하나도 없는 줄 알았는데 나 이거 봐 속눈썹도 없는데 마스카라를 할 수도 없었는데 그런데 저 보세요. 지금 보면 좀 길지 않은 것 같아요. 이제? 미쳤어 미쳤어 아무튼 속눈썹 영양제 그동안 찾으셨던 분들이나 셀프케어가 필요했던 분들 속눈썹 연장하시는 분들 있죠. 그런 분들 꼭 사세요. 저처럼 속눈썹 민둥산 된 거 저처럼 속눈썹 연장하고 관리 안 해서 그런 거 아니에요. 이거 진짜 품절 템으로 유명했던 거 같아. 아이라인은 또 그려줘야지 꼬리가 너무 예뻐 나 오늘 너무 속상해서 다른 사람한테 꼬리 잡히면 어떡해? 죄송해요... 진짜 내가 뭐 하는 거야? 방금 내 멘트 진짜 싫다 진짜 싫다 저는 헤어지지 않았어요! 저 시간 갖는 것뿐이라고 했어요. 제가! 미유들 : (....?)] 갑자기 우리 미유들한테 화를 낸 저를 어떻게 혼낼까요? 미유들 소개해 주세요. 혼나려면 나 혼자 가야 돼 지금 내가 정말 잘못했어] 셀프 회초리질 중...)] 혼나야 돼 [Heart Percent / Dote On Mood Lip Pencil 02 / 도트 온 무드 립 펜슬 02] 기다림의 끝은 기적이 되고 요즘 그 노래가 너무 좋더라고요. 아까도 청승 떨면서 새로 산 LP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노래 불렀는데... 슬픔이 가시지 않는 게 이상해요. 슬픔이 안 가시더라고 저 이렇게 유튜브를 하면서 청승 떠는 건 처음이에요. 저 오늘 미유들 봐주세요. 나 <NAME>랑 많이 친해졌나 봐요 외국인 미유가 나한테 딱 남자친구랑 시간을 보내기로 한 날에 댓글을 달았는데 나 눈물 날 것 같네 이게 무슨 뜻이냐면 네가 나를 정말 여왕처럼 대하고 네가 늘 너를 사랑해 주길 바란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그 댓글을 보고 그때 내가 울었잖아요. 저... 저... 그래서 제가 스토리에도 이걸 캡처해서 하나 붙여 올렸었어 그래서 Clio / Dewy Syrup Tint 01 / 듀이 시럽 틴트 01] 클리오의 한남동인 레드를 발라줘야 돼 왜냐하면 저는 오늘 한남동에 가거든요. 하아... 하아... 진짜 나 자신이 싫다... 머리 어떻게 하면 될까요? 머리? 머리? 머리 그냥 이렇게 하고 갈래 옷은 어떡하지? 저 옷 뭐 입어요? 미유들 그래도 나 오늘 기분 전환해야 하니까 좀 핫하고 귀엽게 입어 볼까요? 일단 옷 갈아입고 올게요! 짠 저 오늘 핫한 탱크톱 입고 나갈 거예요. 무슨 주책이라고요? 모르겠어요. 핑크색 가방 메고 가고... 귀엽죠? 제가 여기다가 빈티지 숍 커스텀 제품을 적어놨거든요. 미스테리어스호텔이란 딱 하나밖에 없는 옷을 구입하실 수 있어요. 오늘 그러면 제가 이렇게 준비를 마쳤고요 지금 되게 늦었거든요. 카톡에 욕이 오기 시작했어 오늘 제 메이크업을 봐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미유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끔 우리 미유들 고민도 한번 듣고 제 고민도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요. 혹시라도 우리 미유들이 고민이 있거나 익명 제도 속에서 자유롭게 내 이야기를 하고 싶다 하면 언제든지 디엠이나 이 영상 댓글에 써주세요. 그럼 우리 28만 명의 미유들과 함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이렇게 했는데... 채널 주인인 저도... 또 고민하시는 미유들 언제나 찾아와 주시면 감사할 것 같고요. 유튜브 속에서만 슬픔을 반으로 나눠 보아요. 그러면 우리 미유들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오늘은 푸념 끝났으니까 나가보도록 할게요. 안녕 안녕 안녕

오지의 마법사'에서 두 팀이 시공간을 초월한 꿈의 공간을 방문하였다.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31일 낭만 가득한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NAME> 팀은 시네마 천국 촬영지인 '팔라초 아드리아누' 마을로 향했다. 한 번 방문한 경험이 있는 수로는 앞장서서 안내하기 시작했다. 박물관 안에서 한 장면씩 설명한 <NAME>는 30년이 지나도 그대로 보존된 모습에 모두 감탄했다. 영화 속 식수대 앞에서도 '엄마가 토토 나무라던 장면이 여기 앞이다'면서 그 장면을 재연해 보자며 상황극을 제안하기도 했다. 오지 명화는 감독의 세세한 현장 연출로 시작되었다.<NAME>는 생애 첫 연기를 도전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NAME>는 '배우로서 인생 영화 촬영지에 간다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면서 '다음에 왔을 땐 굳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다시 와서 기쁘다'라며 인생 영화에서 감명받았던 이야기를 전하면서 '천국이 바로 이런 모습일 것, 많은 것을 보고 영감을 깨우쳤다 여행을 통해 큰 선물을 받았다'이라며 아름다운 모습에 가슴 벅차했다. 한편, 어릴 적 동화책에서나 보던 트리하우스를 우연히 마주한 그는 '어떤 빌딩보다 아름답다, 이런 곳에 있으니'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낭만적인 트리하우스에서 <NAME>이 장작을 태우는 사이, <NAME>은 숲속에서 작은 연주를 시작했다. 시간과 삶을<NAME>는 나무의 성장을 지켜주는 트리하우스에서 멤버들은 '아이한테 물려주면, 아이는 평생 부모를 그리워할 것 같다'면서 오래도록 전해질 트리하우스를 부러워했다. <NAME>은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곳을, 어둠 속에서 만나는 것이 감동이었고 가슴 벅찼다'면서 '<NAME>처럼 고마운 인연이다'라며 감사해했다. [사진] '오지의 마법사'방송화면 캡처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네 오늘은 대기업에 1년 차 신입사원으로서 제 월급 명세서를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대기업 1년 차 신입사원 정확하게는 제가 작년 4월부터 10개월 동안 일했는데 그 신입사원이 어느 정도의 월급을 받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대기업의 신입사원 이 정도까지는 아니고요 이거보다 더 많이 받거나 덜 받거나 회사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제가 어디까지 저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럼 한번 살펴볼까요? 우선 맨 왼쪽부터 보겠습니다. 지급액이란 뜻이고 그다음엔 공제액이란 뜻. 세금을 포함한 보험료를 얼마나 냈는지의 액수고요. 이 근무내역 이건 네가 정해진 일수에 대해 얼마나 일을 했느냐 잔업시간은 얼마이고 그에 대한 잔업 수당은 얼마인지 내역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럼 먼저 지급액부터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지급액을 보시면 위에서부터 기초급 직능급 직무급 근무지 가산 이 있는데 이것을 합해서 기본급으로 쳐줍니다. 각 기초급이나 직능급 직무 급에 대해 큰 의미는 없는 건 아니 구 예를 들면 너는 주임 주무다. 한국의 대리 사원 대리 계장 차장 과장 이런 식으로 쭉 올라가면 직무가 올라가는 직무급이 있고 직능급은 일에 따라서 영업사원이다 기술직이다 이런 식으로 나누어지고 기초급은 연공서열 나이가 많을수록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기본급이라고 하는 것은 이 네 가지를 합쳐서 받는 거고 저는 학부생을 기준으로 받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석사 졸업이면 이것보다 조금 더 많이 받아요. 한 2만 엔 더 주고 박사 졸업하면 28만 엔 정도 받아요. 자 그럼 기본급이 226900엔입니다. 제가 12월에 잔업을 엄청 많이 했어요. 제가 12월에 53시간을 일해서 받은 잔업수당만 10만 엔이 넘어요. 이렇게 해서 시간 외 근무수당과 심야수당까지 합하면 10만 7천500엔이 되고 그 담에 통근수당은 교통비죠. 일본은 거의 모든 회사에서 통근 비가 나와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8280엔으로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지급 합계액은 34만 2848엔에 부가액까지 더하면 34만 5848엔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액면가로 만 34만 5848엔의 급여를 받았습니다. 자 이번에는 공제액을 확인해 볼게요. 공제액 같은 경우에는 일단 4대 보험 건강보험 연금 고용보험 소득세 이런 것들이 빠져나가고요 연금이나 건강보험은 소득에 비해 나가요. 연금은 9퍼센트 정도 나가요 한국하고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아요. 한국은 올린다고 하는데 일본은 아직 안 올리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기본급이 267만 엔인데 거기서 9프로인 2만 3790엔이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건강보험 이런 것까지 합치면 4대 보험으로 대략 4만 엔이 빠져나갑니다. 그다음에 저희 회사는 기숙사비로 한 달에 2만 1200엔을 지출해요. 그리고 이게 수도비와 관리비가 포함되어서 2만 1200엔이 나가고 2만 7000엔 정도가 빠져나갑니다. 이것 말고도 전기세랑 인터넷은 별개의 도구고요. 이게 급여에서 바로 공제되기 때문에 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다음 회사 식당에서 식사할 때 지불하는 금액은 사원증을 찍어서 밥 결제하고 받는 돈의 반절이에요. 그래서 아까 지급한 금액에 기타 부가액에 3000엔이 플러스돼있잖아요. 이게 식사비에서 3000엔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급한 돈의 반 정도가 실제로 3043엔이 됩니다. 많이 나간 건 아니고요. 근무를 많이 안 해서 12월에 조금 나온 겁니다. 평상시에는 만 엔도 훨씬 넘게 나와요. 그다음에는 생명보험사에서 지급하는 단체보험이고요. 한국식으로 하면 상해보험이라고 할 수 있는 생활보험을 따로 들었는데 다치거나 병원에 갈 일이 생겼을 때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월 1000엔 정도 빠져나가요. 제일 처음 일본은 정기권이라고 해서 한 6개월 정도 살 수 있는 돈을 주는데 저희 회사는 한 번에 통근비를 받아요. 이제 예를 들면 정기권 6개월 치니까 4만 8천9천 헨치를 끊어 놓고 한 번에 준 금액에 따라서 전산 시스템이 작동하나 봐요. 이게 마이너스 제로엔으로 8280엔이 나가고 다시 들어오게 돼있습니다. 어쨌든 통근비가 지급이 된다는 것이고요. 그다음 조합원비에 대해 알아볼게요. 일본 같은 경우에는 조합이라고 하죠. 한국 같은 경우는 노조가 있어서 노조원들이 가입하는 분위기인데 일본 같은 경우에는 평사원들은 월급제라서 이 월급제를 받는 사원들은 무조건 가입하게 돼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소기업은 없고 대기업처럼 큰 회사들은 조합원이 거의 없어서 저 같은 평사원들은 가입을 무조건 하게 돼있어요. 이 저 같은 경우는 매달 4410원을 내고 나가게 됩니다. 그렇다고 혜택이 있는 건 아니고 유원지 갈 때만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게 해서 공제 금액이 8만 9천954엔 약 9만 엔 정도 되죠. 근데 저 같은 경우에는 기숙사비 등이 2만 7천 엔 나가니까 그걸 빼면 세금 같은 게 6만 3천엔 정도 나가게 됩니다. 자 이제 근무내용에 대한 점검을 할게요.<NAME> 일수 이건 정해진 근무 일수죠 12월은 연말이라서 쉬는 날이 많아서 정해진 근무일수가 19일이에요. 제가 그 담에 여기다가 연차휴가를 4일을 붙여 썼어요. 그래서 제가 연말연시 때 쉬면서 16일 연휴를 쉬었어요. 그래서 실제 근무한 일수는 15일 정도에 불과해요. 제가 출장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잔업시간이 15일밖에 안되는데 출장을 많이 다녀서 잔업시간이 엄청 많아요. 그래서 저희 회사는 평일 잔업시간이 38.89시간, 휴일은 14.17시간, 심야는 6.09시간으로 상세하게 나누어져 있어요. 그래서 근무 시작과 종료가 1분 단위로 잔업 수당을 주고 그래서 근무 시작과 종료가 1분 단위로 되고 그래서 총 53시간이 됐어요. 평소에는 이렇게 많이 안 하는데 평소에는 30시간 전후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럼 이제 잔업수당을 어떻게 계산해야 할지 살펴볼게요. 한 달에 153.7시간씩 기본급을 받아요. 그럼 이게 시급하게 되어야 되거든요. 이게 한 시간에 1476엔이니깐 기본급이 올라갈수록 시급도 올라가요. 담에 평일 잔업 시급이 1919엔이에요. 근데 이건 시급을 기준으로 하면 1.35 배니까 당연히 잔업 수당도 높아지죠. 휴일도 1.45배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기본급이 오르면 심야수당도 삼십 퍼센트 그래서 442엔이 돼요. 그래서 연공이 쌓여서 기본급이 높아지면 조금만 잔업을 해도 많이 받는 거죠. 그래서 이걸 어떻게 게산하나 하면 제가 평일 잔업 시급으로 38.89시간을 일했잖아요. 여기에다 1919엔을 곱해줘요 이렇게 되면 휴일 잔업시간은 2140엔에 14.17시간을 곱하면 3만 332엔이 되고 이걸 더하면 10만 4970엔이 돼요. 이게 심야수당인데 이게 442엔이 아니라 잔업시간에 플러스해서 여기에다 더해서 2698엔이에요. 예를 들면 평일 10시 이후에 잔업 하면 1919엔 플러스 442엔으로 2300엔, 휴일은 2600엔이 시급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총 지급 합계액 34만 5848엔에서 총 공제액 8만 9954엔을 빼서 제 통장으로 입금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통장에 25만 5894엔이 들어오는 거예요. 이게 보통 일본에서 대기업에 들어간다고 하면 이 정도는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중소기업도 받을 수 있어요. 근데 중요한 건 여기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보너스가 좀 다르고 또 어떤 회사는 분 단위로 잔업수당을 주고 중소기업은 서비스 잔 업으로 안 주는 경우도 있어요. 제가 다른<NAME>상에서 그런 거에 대한 설명을 할 것이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일본 대기업에 입사한 1년 차 신입사원의 급여명세서를 살펴봤습니다. 제 얘기지만 대기업이라고 해서 다 이런 급여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 10년간 자녀를 학원에 보내지 않고 삼성전자 주식을 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보통 자녀를 학원에 보내는 가정은 한 자녀당 평균 100만 원 정도의 학원비를 지출합니다. 자녀 학비 대신 삼성전자 주식을 한 달에 100만 원씩 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액면분할 전 삼성전자 주가는 80만 원이었는데, 2010년 1월입니다. 액면분할 전 삼성전자의 주가는 액면분할 전인 2020년 12월 400만 원이었습니다. 주가 기준으로 5배가 올랐는데요. 삼성전자 주식을 10년간 매월 100만 원씩 샀다면 총 투자 금액은 1억 2천만 원이 됩니다. 총 주식 수는 4,456주가 되었습니다. 주가가 2020년 말 8만 1,000원 정도라면 4,456주 + 8만 1천 원 = 3억 6천만 원이 됩니다. 배당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평균 주가 대비 3% 안팎의 배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보통주 한 주당 354원을 분기별로, 그리고 연말에 1,578원을 추가로 배당하여 연간 배당금 합계가 2,994원에 달합니다. 6,456주를 보유하고 있었다면 2020년 한 해 동안 약 1,334만 원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투자 잔고 3억 6천만 원에 비해 3%가 넘는 수익률이고 투자 원금 1억 2천만 원에 비해 11%가 넘는 수익을 10년간 꾸준히 매수해서 배당으로 받은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 주식을 4,456주 보유하고 있으며, 20살의 자산 규모는 3억 원입니다. 서울대를 안 다녀도 외제차를 타고 다녀도 일단 레벨 자체가 다릅니다. 여기에다 20대 중후반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이미 삼성전자 주식을 3~4억 원 5~6천 주 보유하고 매년 1천만 원 내외의 배당을 받게 될 것이고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삼성전자 주식을 샀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돈 한 푼 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그는 이미 출발선 자체가 다릅니다. 다른 친구들이 삼성전자의 종이 되려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을 때 그는 이미 <NAME> 부회장 앞에서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을 것입니다.

야구장 짤 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었습니다. 기회의 평등만 보장된다면 담벼락 너머로 야구 경기를 볼 수 없는 사람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결과의 평등이나 공평을 추구해야 한다는 겁니다. 페미니스트들과 <NAME> 일당은 경찰 사회에도 남녀 간 결과의 평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여경의 비율을 높이려고 애썼습니다. 야구장 짤에서 담벼락을 경찰 선발 기준이라고 가정합시다. 기회의 평등만 보장된다면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뽑힐 겁니다. 그래서 여자 지원자는 받침대 두 개를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런 공평한 정책 덕분에 여성들이 경찰로 뽑힐 수 있어서 행복해졌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보호하고 있는 시민은 그리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박스 두 개가 오또케 여경을 대량생산하기 때문입니다. 오 또 케 여경이라고 부르는 것은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능력도 그럴듯한 마인드도 부족한 여경입니다. 아주 모욕적인 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이 말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법을 잘 몰라서 시민 보호를 위한 능력과 마인드가 거의 없는 경찰이 직무유기 죄에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경찰이 그렇게 근무하면서 월급을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것은 대단히 부도덕한 행태라고 봅니다. 양심이 눈곱보다 더 많다면 경찰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큰 비난과 조롱을 받는 작자에게 오또케 여경처럼 모욕적인 말을 하는 것이 그리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돌대가리 페미니즘이라는 말을 쓰는 건 이것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시스템이 문제지 여경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오또케 대량생산 시스템도 문제지만 그런 시스템을 유지하고 강화시킨 <NAME> 일당도 문제입니다. 하지만 오또케 여경 개는 그런 식으로 일하는 것이 인도 문제라고 봅니다. 경찰이라는 사람이 무능해서 시민을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돌봄의 대상이 된다면 월급봉투를 드리는 게 죄송스럽지도 않습니까. 대한민국 경찰이 소꿉놀이로 총 주고 월급 주는 곳입니까? 세상에는 나쁜 담벼락도 있지만 좋은 담벼락도 있습니다. 좋은 담벼락은 범죄자를 제압해야 하는 경찰에게 일반인보다 훨씬 높은 격투 능력을 요구합니다. 환자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의사에게 일반인보다 훨씬 높은 의학 지식을 요구하는 것은 좋은 담벼락입니다. 여자 혹은 소수민족이라는 이유로 박스를 몇 개 주어 담벼락을 쉽게 넘을 수 있게 하면 그 지원자는 결과를 평등하게 보장받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경찰이나 의사에게 의존해야 하는 시민에게는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야구장 평등에 대한 잣대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저는 여성이 유능한 경찰이 되기는 천성적으로 힘든 게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에서는 범죄자를 제압해야 하는 외근 경찰을 얘기합니다. 부모 투자를 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암수의 특성이 다르게 진화하는 경향이 있다는 이론은 <NAME>에 의해 제시되었는데, 내근 경찰이<NAME>죄 피해자 상담 프로파일링 사이버 수사를 담당하는 경우와는 정반대입니다. 대체로 부모 투자를 적게 하는 수컷이 더 치열하게 경쟁합니다. 이 때문에 적어도 포유류에서는 수컷이 더 공격적이고 겁이 없게 진화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더 치열하게 경쟁하는 수컷은 몸싸움을 더 많이 합니다. 따라서 큰 것이 유리합니다. 근육에 더 많이 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격투 능력에서 남자는 여자보다 훨씬 앞서는데, 그 이유는 남자 쪽이 힘이 훨씬 강하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이유로 수컷이 몸싸움을 하기 위해 뇌 회로에 더 많이 투자하도록 진화한 것 같습니다. 돼지 수컷은 암컷보다 덩치가 작을 때도 싸움을 더 잘해요. 여러 종류의 수컷이 어릴 때 거친 놀이를 더 많이 하도록 진화한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싸움을 더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더 공격적이고 겁이 없게 진화한 것 같습니다. 겁이 많을수록 공황 상태에 빠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설사 여자도 남자보다 힘이 세고 비슷한 훈련을 거쳤다 하더라도 실전 상황에서는 더 많이 당황할 것 같습니다. 오또케는 공황이나 마찬가지의 상태에 빠져서 어떡해만 외치는 것을 조롱하는 말입니다. 원시 사회에서 남자는 부족 내 몸 싸움을 더 많이 하고 사냥과 부족 간 전쟁을 전담한 것 같습니다. 또한 신체적 위협에 직면한 위기 상황에서 가족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은 주로 성인 남성이었을 겁니다. 따라서 위기 대처를 위한 뇌 회로에 남자가 더 많이 투자하도록 진화했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훈련할 때 남녀의 격투 실력은 비슷해도 실전 상황에서는 남자가 더 침착하게 행동할 것 같습니다. 오또케 여경과 관련하여 이 책에서 제시한 진화심리학 가설들을 강력하게 입증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직 그런 수준까지는 연구가 안 된 것 같습니다. 여전히 추측이 우세합니다. 하지만 부모 투자 이론이라는 탄탄한 이론에 비추어 볼 때 동물과 인간에 대한 여러 연구들에 비추어 상당히 유력한 가설들로 보입니다.

2020년 평론가들에겐 최고의 게임 베스트 1 게이머들에겐 최악의 게임 베스트 1 정말 여러 가지 의미로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충격을 선사한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전작을 플레이했던 팬들이라면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와 엔딩 캐릭터의 소비 덕분에 많은 라스트 오브 어스의 팬들은 격한 분노를 표출하였는데요. 바로 이 모든 게임을 망쳤다고 평가받은 캐릭터인 아비 스토리가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의 dlc로 출시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퍼지자 커뮤니티들은 그야말로 난리입니다. 지난 9일 해외의 커뮤니티 4chan에 <NAME>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글을 올립니다. 해당 글의 내용은 라스트 오브 어스의 제작사인 너티독의 2021년도 로드맵인데요. 그 내용들이 정말 충격적입니다. 너티독은 현재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 다크 사이드라는 dlc를 제작 중에 있는데 그 내용은 아비의 새로운 스토리와 멀티플레이 모드 및 배틀 로열 모드 추가입니다. 특히나 세부적인 내용들이 더 충격적인데요. 이번 다크 사이드는 아비를 위한 새로운 스토리로 아비의 과거 기억 속에서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고 새로운 미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주 스토리 라인이라고 합니다. 또한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 다크 사이드는 2022년 1분기에 ps4 ps5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그냥 커뮤니티에 글만 올라왔을 뿐이지만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가히 충격적인데요. 글을 쓴 사람은 해당 내용이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월드 와이드 스튜디오의 마케팅 부서의 내부 소식통으로부터 들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이에 대해 당연히 좋지 않은 의견과 함께 믿지 않는 의견이 대부분인데요. 왜냐하면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의 dlc는 이미 디렉터 <NAME> 만이 밝힌 바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멀티 플레이어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작인 라오어 1은 멀티플레이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라오어 특유의 시스템과 분위기를 잘 살린 작품으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꽤 좋은 평가를 받았었죠 그래서 이번 시리즈에도 멀티플레이가 추가되기를 바라는 팬들이 많이 있습니다. 라오어 2의 멀티플레이는 이미 플레이 영상이 유출된 전력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죠. 이제 아비의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멀티플레이와 마찬가지로 전작인 라오어 1 또한 게임 출시 이후 엘리의 이야기를 좀 더 심층적으로 다룬 dlc인 '더 라스트 오브 어스 : 레프트 비하인드'를 출시했던 전력이 있다. 그러다 보니 주연 캐릭터의 사이드 스토리를 dlc로 출시하는 건 그리 이례적인 일이 아니라고 볼 수 있는데요. 팬들의 분노를 샀던 그 캐릭터가 바로 그 캐릭터라는 거죠. 차라리 조엘의 이야기를 다루어서 팬심을 달래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슬프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네요. 이번 루머는 너티독과 라오어의 다른 계획에 대해서도 퍼졌습니다. 언차티드라는 회사 소식이 첫 번째로 들려요. 아쉽게도 신작 소식은 아니고 pc와 ps5 버전의 '언차티드 크라니컬즈 에디션'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해당 버전은 ps3의 언차티드 1부터 최근에 나온 언차티드 4 그리고 비타 버전으로 발매된 골든 어비스까지 모든 시리즈를 합본한 합본팩으로 최신 버전에 맞추어 리마스터가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언차티드 123편을 포함하고 있는 네이션 드레이크 컬렉션을 구입하신 분들이라면 쉽게 이해가 되실 거예요. 게다가 이 소식은 출시 플랫폼에 pc가 추가되었다는 것입니다. 최근 들어서 하나둘씩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들이 pc로 재출시 선언을 하였고 많은 관계자들 또한 이러한 움직임 이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다 보니 앞으로 더 많은 플레이스테이션의 독점작들이 pc 버전으로 재 출시될 것이라는 의견이 게이머와 언론들 사이에서 오고 가는 중입니다. 이 전에 나온 언차티드 네이션 드레이크 컬렉션과 호라이즌 제로 던 데이즈 곤의 pc 버전 출시를 생각해 보면 신빙성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너티독이 공개한 새로운 ip에 관한 소식입니다. ps5 용으로 제작되고 동시에 psvr2와 호환이 되는 최초의 ip입니다. 주인공의 1인칭 시점으로 현대에서 이집트 그리고 선사시대로 끊임없이 포탈을 통해 이동하는 장면을 짧게 공개한 영상에서는 디테일한 게임의 형태는 밝힐 수 없지만 개발이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었기 때문에 디테일한 게임의 형태는 밝힐 수 없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루머에 불과한 이야기지만 아비의 새로운 스토리를 제외하면 100% 진실이라고 단정 짓기는 좀 어렵긴 한데요. 현재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는 너티독의 향후 행보는 어떠할까요?

전 아나운서 <NAME>이 그룹 <NAME>에 대한 팬심을 제대로 뽐냈습니다. 케이블 TV 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 2'에서는 14일 방송한 <NAME>·<NAME> 부부 편이 첫 공개됐는데요. 이날 TV를 튼 <NAME>은 남편 <NAME>이 씻으러 간 사이였다. 이어서 <NAME>의 콘서트 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앞서 <NAME>은 SNS 등을 통해 <NAME>의 팬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를 본 <NAME>은 <NAME> 옆에 앉으며 '평균 나이가 몇 살이냐? 10살 차이냐'라고 물었다. 은 아무렇지 않은 듯 '10살 차이 애도 있다'라고 대답하며 TV를 계속 시청했습니다. 계속해서 <NAME>은 '책이나 봐라'라고 <NAME>을 말렸다. 하지만 <NAME>은 '난 이렇게 정식으로 처음 본다'라며 '정국이 약간 썰렁한 것 같다'라고 말했고, <NAME>은 '나는 이렇게 정식으로 처음 본다'라며 웃음을 터뜨리며 '본인은 썰렁하지 않다고 생각하냐'라고 반박해 <NAME>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NAME>이 19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한 '신서유기 2-언리미티드'(이하 신서유기 2) 2화에서 게임에 빠져 가정에 소홀했다고 이혼과 얽힌 사연을 털어놔 좌중을 초토화시켰는데요. 삭발을 한 주인공은? 편에서 '신서유기 2' <NAME>이 '게임에 빠져 가정 소홀' 이혼 사유를 공개하자 '초토화''삼장법사 정하기' 게임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해야 하자 '저는'이라며 어렵게 입을 열었다. 이에 <NAME>은 '진짜 얘기하려고?'라고 물었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NAME>의 발언에<NAME>은 '사오정을 하든 손오공을 하든 네 마음대로 해라'라고 말했는데, 이에 <NAME>은 '저는 게임에 빠져 가정에 소홀했다'라며 '그런데 아직도 게임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한편 <NAME>은 한 예능프로그램 녹화장에서 '아내가 미인 대회 출신이라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하기도 했었죠. 이어 그는 '우리 아내는 유도 선수 출신이고, 멱살을 잡으면 전문가답게 꽈서 잡는다 나는 잡히면 숨도 못 쉰다'라며 '우리 아내는 유도 선수 출신'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하기도 했습니다.

Crypto Minute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엘살바도르는 딥을 샀다. 다시 <NAME>으로. 은 비트코인을 단 하나만 가지고 있습니다. 메타 마스크 매니저님과 통화하고 싶습니다. 응, 카렌이야. 비트코인이 10만 달러까지! 글쎄, 적어도 어느 시점에서는. 맥도날드의 관심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NAME>의 수력 발전 솔로 비트코인 채굴 장비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Youtube의 게임 책임자가 떠나게 된 곳은 Polygon Studios입니다. 그럼 지금 이 사람들이 당신을 죽이려 하고 당신이 처벌을 받기를 바라는 사람들이군요. 음-흠. 샌디에이고 대학은 현재 비트코인을 수용하고 있으며 보유할 계획입니다. 트위터에서 NFT 프로필 사진을 올린 지 24시간 안에 이를 사용하는 사람을 차단하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습니다. 엘살바도르는 법정화폐에서 비트코인을 제외할 것을 IMF에 권고합니다. 아, 달콤한 절망의 냄새. 잠깐, <NAME>이 DOGE와 가격 펌프에 대해 트윗 한다고요? 충격적인. American Express는 고객이 암호화폐와 비트코인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기술을 위한 Metaverse는 8조 달러의 수익 기회를 제공한다고 <NAME>는 예측했습니다. 유인원을 잃은 사람들에게 OpenSea는 보상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같은데, <NAME>이 투나잇 쇼(Tonight Show) 청중을 놀라게 한 것이 그 예입니다. 정말 덥네요. 하락은 구매를 위한 것이지 우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 주에도 계속 쌓아서 뵙겠습니다.

요즘 댓글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파트값이 왜 자꾸 내려가는지 왜 자꾸 내려간다. 특히 대구는 더 오를 것이다. 미시 게이 같은 아들이 댓글을 달아요. 그리고 댓글 테러 같은 경우는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삭제가 되거나 스팸 처리가 되죠. 바둑 값이 오르면 계속 기다리면 되는데 왜 이렇게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어요. 타기도 많이 타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환율이 한 달 사이에 70원이나 올라서 경제적으로 위기가 온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뭐 대외 환율이 올라도 뭐 건전성은 양호하다. 이런 얘기들이 뉴스에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환율 변동은 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않거나 이자율 상승, 무역수지 악화 그리고 외환시장에 공급과 투자 그리고 국제적인 사건 때문에 발생하는데요. 현재 미국 경제는 아주 좋지 않다는 얘기를 일부 언론에서는 하고 있고. 뭐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요. 하지만 미국 같은 경우는 통계 수치나<NAME>에 민감하죠. 지난번에도 한 번 말씀드렸는데요. 기본적으로 경제 위기는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와 이런 현상이 벌어졌을 때 항상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래프는 계속 하락하고 있고 장단기 금리 차이에 있어서 정책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높았을 때는 기본적으로 미국은 경기 침체를 겪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프레드 이런 지표를 가지고도 현재 미국 경제가 좋지 못하다는 것은 뉴스나 데이터만 충분히 찾아본다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프레드 자료는 대부분 주식 시장에서도 많이 활용을 하는데요. 주식을 해서 투자를 하든 아파트를 투자하든지 미래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료를 다 검토해 보고 현실적인 현 상황을 즉시 파악해야 합니다. 하지만 댓글에 쓸데없는 얘기들이 많이 달리는 사람들 집에서 할 일이 없나 봅니다. 아파트값이 오르면 오른 대로 그냥 기다리면 되지 할 일이 없어서 댓글을 적는지 겁이 나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 시간이 나면 경제 뉴스나 한 번 더 보고 자료도 더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얘기들이 낯설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단기 금리 장기금리 이렇게 얘기하는데요. 소위 말해 돈을 빌려 쓰면서 단기로 쓰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돈이 필요해서 쓰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6개월만 쓰면 된다. 1년만 쓰면 된다면서 이자를 20% 25%나 더 높은 이자로 빌렸습니다. 그만큼 돈이 없고 급해서 그런 돈을 빌려 쓴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역사적으로 흘러갔던 동향이나 현재 흘러가는 동향만 확인을 해도 사실 어느 정도 얘기는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리고 현재 증시가 계속해서 반등을 하고 2년 뒤에 위기가 발생될 수 있다 현시점에 대항할 필요가 있고 2년 뒤에 레버리지 대출 비중을 줄이고 현금 비중을 늘리는 것도 일반적인 계획이라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예견들이 기본적으로 데이터만 가지고 하는 얘기냐. 아니면은 데이터와 경험을 가지고 얘기를 하냐. 그리고 그 경험 속에서 내가 실제로 투자를 하고 경험을 해봤느냐.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바탕으로 국채 10년 만기 2년 만기 단기 채권금리가 상승한다. 장기 채권금리가 하락한다. 그리고 그 후로는 항상 미국 경제가 최악의 상황에 위기 상황으로 바뀌었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계속해서 카드 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옛날 2003년에 국가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TV 방송에도 카드를 써야 된다. 그리고 카드 광고도 엄청나게 많이 했는데 카드를 쓰면 돈을 벌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지금 현재 50년 만기의 대출을 권하고 있는 bc 카든 그리고 당신의 경제를 생각하는 bc 카든 30살에 50년 만기로 대출을 받았다면 80까지 그 돈을 갚아야 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또 이렇게 얘기합니다. 50년간 돈을 빌려 쓰고 있다가 아파트가 재건축 재개발되면 돈 버는 거 아니냐는 생각은 자유입니다. 그런 생각으로 사시면 돼요. 저번에도 얘기했듯이 수십 년 동안 엄청나게 개인적인 생각과 자기 논리에 빠져서 살아온 분들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는 없습니다. 데이터도 경험도 무시하고 논리도 분별 없이 분별 없이 자기 합리화할 뿐입니다.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적어도 아파트와 부동산에 투자를 얼마나 많이 했고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는지를 뒤돌아보시고 손해를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돈만 벌었다고 해서 그 경험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고 손해만 봤다고 해서 나쁜 경험이라고 할 수도 없죠. 부동산 분위기가 좋아서 상승기에 돈을 벌었던 사람이 하락 시기에 경험이 없다면 또 한 번 손해를 볼 수도 있고, 하락 시기에 경험만 있고 상승 시기에 돈을 번 적이 없다면 또 한 번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어떤 댓글에는 신의 영역이라서 당신이 뭘 하느냐 그런 얘기를 하는데 당신은 왜 아파트에 투자해서 안절부절못하고 댓글이나 쓰고 있는지 참 한심합니다. 아파트를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투자한 모양인데 그런 논리라면 결국 지금 후회하고 있겠군요. 물론 20대 초반에 젊은 사람들이 이런 댓글을 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얘기까지 해야 하느냐 정말 개똥 같은 사람들일 수도 있다. 파트 투자하면 대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자기 논리에 빠져서 자기가 무조건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뉴스에서 아파트 광고를 하면서 그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의 경험이 없거나 경험이 적다면 더 많은 공부를 하고 발품을 팔아야 하는데 지금 후회한다면 지금이라도 더 노력을 하고 공부를 해라. 진심이 담긴 충고이니 공부하기 싫으면 발품 팔아라 그것도 하기 싫으면 교회에 가서 기도라도 드려라. 세상에 공짜가 없다고 노력을 하라고 하고 돈을 주고 강의를 듣는데 그 강의가 아파트 투자를 해야 되는 곳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아무튼 저도 유튜버로 시작한 지 몇 년 안 되는 기간에 많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많은 질문을 받고 많은 경험담을 듣고 많은 댓글까지 보고 있는데요. 제가 항상 얘기드릴 수 있는 것은 정답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린 것이고 근래에 제 지인들이 아파트를 일부 팔기 시작했고 일부 팔렸습니다. 혹시라도 오를 것 같다고 묻는 분도 있었고 내릴 건데 너무 일찍 팔았나 그렇게 생각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예전에 싸게 샀던 아파트의 가격이 천 단위부터 억 단위까지 떨어졌기 때문에 최고가로 올랐을 때 팔지 못하는 아쉬움이지 않을까. 우리가 아파트값 10억, 20억이라고 말하지만 1억 2억도 평생 목이 힘든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고액의 연봉을 받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생겨났고 과거 경제 위기 때보다 전문직 종사자가 상당히 많다는 통계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투자를 위해 엄청난 대출을 받고 카드론까지 대출받아 한 사례들이 적지 않다고 뉴스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들을 근거로 뉴스에 나오는 얘기를 가지고 아파트값이 오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정치권에서도 여당과 야당이 상당한 논리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그런 얘기들을 듣다 보면 멘탈이 약한 사람들은 논리에 또 빠져들 수도,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자기 주관이 명확하지 않고 경험이 없고 지식이 없다면 여론과 군중심리에 빠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멘탈을 지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공부가 필요하고 아는 뉴스나 자료들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대구에 단 한 번도 이런 재개발을 한 적이 없고 20078년 아파트값이 내려서 할인 분양을 했던 때가 있었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 그리고 이 시기가 지나면 이런 기회의 상황이 다시 올지 안 올지는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 확실한 건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하고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또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별적인 경제 위기 상황이 올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 금리도 오르고 경유 휘발윳값도 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동력을 확보하고 가까운 거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기 위해서 중고 오토바이를 하나 샀습니다. 저는 부동산이나 모든 것에 대해 가성비를 좀 많이 따지는 편인데요. 투자도 가성비를 따지고, 물건을 사는 것도 가성비를 따집니다. 또 사람을 만날 때도 가성비를 따져봐야겠죠. 준비도 많이 하고 벌이도 많이 벌리는 바쁜 삶을 살고 있어서 영상을 제때 못 올려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구독자가 많이 생기든 적든 제 생각과 제 의견을 꾸준히 영상으로 만들어 올려드리고 위기가 닥쳐와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영상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캔더스시티에 도착한 주인공은 깨어나자마자 화려한 전적을 펼치며 로코 타운의 구세주이자 영웅으로 칭송받는데, 캔더스 시티는 음침한 분위기에 솔 정크들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어 사회가 유지되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엉망이었습니다. 주인공은 도시에 주둔하는 별숲리그 군대의 지휘관인 아론 중령을 만나고 작전병인 브록과 전직 네드 컴퍼니의 연구원이라 명예직만 맡고 있는 별숲 리그의 연구원 빅터를 만나게 됩니다. 캔더스시티의 절망적인 상황에 아론의 딸인 캐서린을 만나면서 이들은 어두운 분위기를 정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캐서린은 공백에서 벗어나 다른 이 능력자들과 마찬가지로 이 능력을 쓸 수는 있지만 이 능력의 수준이 낮아서 고문 관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캐서린은 화려한 전적을 가진 주인공을 반짝거리는 눈으로 바라보다가 그에게 마음을 열게 됩니다. 사방이 솔 정크한테 막혀 보급조차 불가능한 상황이기에 하다못해 그레이스 시티와의 연결통로를 확보하려 전선에 나가게 되고 보급로를 정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를 눈치챈 솔 정크들은 이전에 한 개 중대를 전멸시킨 적이 있는 코드네임 아스팔트 골렘을 중심으로 하여 또다시 길을 봉쇄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주인공과 함께 캐서린은 자신의 힘은 작지만 어떻게든 인류를 돕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명령을 어기고 아스팔트 골렘 제거 작전에 나서게 됩니다. 하지만 캐서린은 주 저 앉게 되고 주인공은 그런 캐서린을 보며 복잡한 감정을 느끼다가 그대로 데려오게 됩니다. 작전지역에 나갔다가 가정 징계를 받은 캐서린은 아론 중령에게 영창에 처해지고 빅터는 그 똥을 치웁니다. 한편 헨리가 네드 컴퍼니 캔더스지부의 책임자인데 빅 퍼펫 작전에서 주인공을 희생시키려 했던 전적이 있는 만큼 두 사람은 안 좋은 태도로 투닥대고 불렀다. 별숲 측은 어쩔 수 없이 지하 수로로 내려가는데 그곳에서 본 것은 존재하지도 않을 터인 솔 정크에 감염된 인간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네드 컴퍼니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별숲은 직접 조사를 진행하다가 솔 정크에 감염된 솔 워커를 만나게 됩니다. 정크 나이트를 어떻게든 처치하여 이를 분석한 결과 안티 솔이라는 물질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는 오래전에 제멋대로인 이 능력자들을 통제하기 위해 개발되었던 <NAME>의 발명품입니다. 이 물질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지하수 로이 사태에 인위적인 작업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NAME>은 <NAME>에게 배빵을 놓으며 책임을 묻지만 묵비권을 행사할 뿐이었습니다. 네드 컴퍼니의 용병 랄프는 답답해하는 일행을 몰래 불러들여 저택에 떨어진 거대한 캡슐을 통해 네드의 수상한 면을 밝혀낸다. 이에 이를 수색하던 중 빅터가 방심한 사이 캐서린이 멋대로 튀어나와 의욕만 앞서 저택으로 향했다는 것을 알아채게 됩니다. 일단 아론의 멘틀을 깨트린 건 캡슐에 들어있던 솔 정크한테 잡히고 그사이 위치를 특정해서 수색을 재개하나 브록이 계산하고 계산해 봐도를 전해서입니다. 캐서린을 구출하는 데 성공하지만 상태가 영 좋지 않았고 자존심이고 반 인륜적 행위 따윈 버리고 헨리에게 달려가 해결책을 달라고 애원합니다. 헨리는 재미있는 듯 이상한 웃음을 짓지만 어쨌든 비 인도적인 실험을 했다는 것을 들킨 이상 협력하기는 애매해서 거절하고 브록은 그럼 그 자료들을 전부 폐기하겠다며 재차 애원합니다. 헨리는 잡힐 일도 없어졌겠다. 자신들이 캔더스 시티에 머물던 근본적인 이유인 바큠 베인의 개량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는데 솔 정크의 근본인 바큠 베인은 뛰어난 재생능력과 끈질긴 생명력을 지니기에 본디 인간과의 융합이 불가능했으나 개량을 통해 인간에 감염이 가능한 바큠 베인을 발명했고 이를 이용해 의학 발전에 쓰려 했지만 결국에는 실패하여 지하 수로의 참사가 났던 것을 이야기합니다. 실험이 실패하여 폐기처분이 예정되어 있던 것은 물론 근본적인 연구시설이 따로 있었습니다. 오리지널 바큠 베인은 전례가 없기 때문에 감염되었을 시 해결책이 없지만 자신들이 만든 인공 바큠 베인은 치료제를 만들었기에 이를 사용하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주인공이 가보니 실험실은 지옥이었고 디그니 티 스내쳐라는 기생형 솔 정크까지 확인하게 되는데 빅터까지 무단으로 행동하면서 해독제를 찾아내는데 성공합니다. 헨리는 그대로 쓰면 안 되고 비홀더의 점액을 섞어 잠금장치를 해제해야 한다며 내친김에 폐기하려 했던 연구실까지 폭파시키라는 말과 함께 적개심을 드러낸 말살 테세의 각 성체 비홀더를 해치우고 점액을 확보합니다. 주인공이 로코 타운으로 가서 과거 솔 정크화된 인간의 사례를 듣고자 하는데 해독제를 찾던 중 캐서린이 해독제를 맞았는데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을 눈치챈 빅터는 캐서린이 해독제를 맞았음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을 눈치채고 솔 정크화된 인간을 찾으러 간다. 이전에 이 현상을 겪었던 워렌은 솔 정크화된 인간이 감기와 같은 증상을 보이다가 감미로운 여성의 목소리가 들린 뒤 하루 멀쩡해졌다가 솔 정크화되었다는 정보를 전합니다. 주인공이 급하게 캔더스시티로 향하는데 그곳은 주변의 솔 정크로부터 총공세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급히 도시를 버리고 그레이스 시티로 피난할 계획을 세운 브록은 솔 정크들이 캐서린이 탄 수송기만을 집중적으로 노린다는 것을 알아채고 수송기를 확보하려고 방공호로 향하지만 이미 솔 정크들이 점령한 상태였고 큰 사상자를 내면서 피난을 시작합니다. 헨리가 준 해독제에 솔 정크를 끌어들이는 페로몬이 작용한 것이었고 마침내 디그니 티 스네쳐까지 수송기를 향해 돌진하기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급히 달려가 캐서린을 구하고 안전한 구역으로 데려가려 했으나 솔 정크화 마지막 단계에 임박한 캐서린은 디그니 티 스네쳐한데 흡수당하고 그렇게 각 성체로 진화한 아마릴리스와 마주하게 됩니다. 주인공이 아론 중령을 따르던 캐서린이었기에 차마 해치울 수 없어 망설이던 중 마침 정수가 나타나 지금 겪고 있는 슬픔을 힘으로 바꿀지 선택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제안을 받아들이고 캐서린의 흔적을 모두 없애는 데 캐서린은 고맙다는 인사를 남기고 떠나갑니다. 아마릴리스가 사라지자 솔 정크들은 다시 흩어졌고 인간도 솔 정크도 남지 않은 캔더스 시티로 돌아온 별숲리그는 이 사건의 배후로 추정하는 헨리를 반드시 잡겠다고 마음을 바꾸게 됩니다. 브록과 빅터는 사고뭉치에 말괄량이였던 캐서린이었지만 음침한 분위기의 캔더스시티를 밝혀주던 단 하나의 촛불이었다는 것을 되새기며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고 아론은 자신의 얼굴이 비쳐 보이는 주인공의 얼굴을 보며 이러면 안 되는 것을 알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헨리에게 복수해달라 부탁하며 베시와의 전면전을 벌이고 있는 그레이스 시티로 보내게 됩니다.캔더스 시티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캐서린은 로코 타운에서 베냐민이 했던 이야기를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 힘을 얻었지만 힘에 취해 멋대로 행동하다 사망 구세주로서의 역할에 집중 솔 워커보다는 아니지만 캐서린도 인류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소망에 주인공을 따라나선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연을 쌓아 처음으로 친밀한 사이인 사람과 비극적인 이별을 하게 되며 그 슬픔을 힘으로 전환하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이런 캐서린 자체에 대해서는 스토리 컷신 연출은 별로지만 에필로그 스크립트 연출이 간단하고 유저들이 최대한 공감하도록 잘 만들었지만 어쨌든 이러한 사실만 변하지 않았기에 그럴 줄 알았다 하는 경우도 적잖이 존재합니다. 이 비극을<NAME>게 되는 네드 컴퍼니의 행적은 사실은 로코 타운 때부터 예견되기도 했는데 이번에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이전 스토리 작가가 보여주려 했던 인류에 대한 해석을 보여주는 요소가 됩니다. 캔더스시티가 이지경에 이르게 된 것은 네드 컴퍼니 때문이지만 그렇다고 그 도움을 거부하면 망할 것이니 자신들의 시체로 이루어진 악역의 손길을 잡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선택을 받게 되는데 이러한 네드 컴퍼니의 행적은 개인적으로는 이 이야기를 토대로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 와서 무슨 생각인지는 몰라도 끝까지 악역으로 밀고 가는 이전 스토리를 부정하고 워스트워에 들어가니 어쩔 수 없는 선택임 + 사실 네드가 선역이라는 개 같은 무리수를 둔 것이 개인적으로 현 스토리를 싫어합니다. 이런 인체실험을 통해 니어 솔 워커의 빌드업이 시작됩니다. 본래 순수 바큠 베인은 인간과 융합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네드 컴퍼니는 개량을 하기 시작하고 일반적인 인간에 투입하는 것으로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힘들었 는지 솔 워커를 감염하지만 솔 에너지가 걸려 이를 제거하기 위한 안티 솔을 투입 또한 그 과정에 투입용으로 적합한 재료를 만들던 것이 솔 파이프 이를 이용해 만든 기생형 솔 정크 디그니 티 스네쳐 그러나<NAME> 때 이 지랄로 실패를 해서인지 주인공과 면밀하게 접 족하며 안정적으로 니어 솔 워커를 만들 수 있는 자료들을 몰래 수집하기 시작합니다. 큰 주제가 솔 정크인 만큼 솔 정크의 설정이 서브 퀘스트를 통해 드러납니다. 솔 정크는 데자이어 에너지 그 자체가 여러 가지를 먹어 몸집을 키운 것이 아니라 유기물 무기물에 바큠 베인이 달라붙어 흡수한 뒤 형태를 유사하게 만드는 건데 무기물의 경우는 점액을 변형시켜 비슷한 형태 만을 만든 것일 뿐이고 솔 정크끼리도 잡아먹으나 표면적인 싸움 외에 솔 정크의 핵끼리 내부에서의 싸움이 있고 이기는 놈의 것이 되며 바큠 베인에 포획당한 물체의 솔 정크화를 가속시키는 비행형 솔 정크 바큠 베인이 있고 네드 컴퍼니는 유사 공백을 만들어 내어 솔 정크화를 시키는 실험실의 고치를 개발했으며 인간의 세포는 1도 안 들어갔지만 인간의 구조를 흉내 내어 진화하는 각 성체 솔 정크 비홀더까지 만든 뒤 하이딩거가 바큠 베인이 이 정도의 실험체에 융합 및 양성할 수준까지 도달했단 말인가 할 정도의 개량형이 등장했습니다.데자이어와 솔은 완전히 다른 부류로 솔 에너지와 섞이면 똑같이 반발 작용이 일어나지만 바큠 베인은 경우에 따라 둘이 잡아먹거나 원동력으로 삼기도 합니다. 자 이어 에너지와 솔 정크는 당연히 동물이 아니라며 베시들도 싸움을 좋아하는 레피드플레임도 아 저건 좀... 나중에 나올 프라이멀 세력의 솔 정크들은 피하면서 피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코드네임 퀸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브록은 단순한 가설에 불과하지만 실제 존재하는 솔 정크이며 다음 지역의 에필로그에서 그 정체가 드러나게 됩니다. 아 혹시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아마릴리스 사태의 주범은 사실 헨리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것이 다음 지역 에필로그에서 밝혀지며 현 스토리를 좋게 보시는 분들께는 상당한 충격이 될 수 있으니 다음 편을 보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플레이어가<NAME>한테 탈탈 털릴 때까지 로스카는 세상에 절대로 개입하지 않습니다.

여름엔 땀도 많이 흘려 에어컨 앞에 서 있어도 속이 더워서 물놀이 가고 싶지만 얘들아 수박 먹어라 와! 와! 수박이다. 푸시팝보다 와우와우와우 수박 꿀맛 좋아 (좋지요~!) 와우와우와우 수박<NAME>해 수 박박! 수박 수박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이야 수박박박! 지금 너네 수박 먹는 거 봐? 우리 Blueberry Watermelon cake First, you get a watermelon, then you choose your favorite flavor Once, picked your final toppings, boom! I am got it? cake will pop out. 푸시팝보다 와우와우와우 수박<NAME>해 와우와우와우 수박 꿀맛 좋아 (좋지요~!) 수 박박! 수박 수박 수박 이야 이야 이야 이야 대박 대박 이야 이야 이야 이야 꿀맛 꿀맛 이야 이야 이야 수박 수박 수박 수박 이야 이야 이야 이야 꿀맛 이야 이야 이야 꿀맛 이야 이야 이야 꿀맛 이야 이야 이야 꿀맛 이야 이야 이야 꿀맛 이야 이야 이야 이야 꿀맛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꿀맛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꿀맛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꿀맛 이야 이야 이야 꿀맛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수박 수박 수박 수박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수박 수박 수박 이야 이야 이야 대박 대박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수 박박 박박박 틱톡 챌린지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카린에게 안내받아 간 곳은, 카린의 방이었다) 카린은 각오를 다진 듯 방 안을 정리했다. 고, 고마워 정말 좋은 방이네 고, 고마워...... 음, 어서 오세요, 면 되는 걸까......? 저기, 각오라고 해야 할까, 꽤 큰일이라고 해야 할까? 나를 믿고 와 줘서 고마워 "......" 큰일......" 저기, 그럼, 선생님...... 오늘은 평상시와 같이 메이드복이라고......? 그건 그게 맞는 얘기잖아? 내가 처음부터 입고 있으면 의미가 없다고 할까...... 그, 그거라면 나는 일단 방에서 나갈 테니...... 선생님이 적당한 때에 불러줘 나는 그, 선생님이 싫다면 이 얘기는 하지 않을 거고............ 자, 응. 응. 이거 선생님이 좋아하셨던 바니 의상. 써줄 거면 생각나는 대로 써줘....... 응, 왜 그렇게 한숨을 쉬어? 괘, 괜찮아 나는 비밀도 지켜줄 거고, 절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 테니까! 그리고, 여기까지 와 줬고......! 역시 오해가 있었네......" 내가 입고 싶지 않아......" ......? 무슨 말이야? 즉, 바니 의상을 입고 카린이 귀여웠다는 거야 선생님이. ...... 아, 그런 거야......? ......? 응 응응..... 응응..... 미안, 이제야 이해했어. 왠지 모르게 오해가 있었었지만...... 그런가, 그런가. 그렇게 된 건가............ 미안, 조금 당황했어. 그럼 이 의상을 <NAME>이 입어 주면 엄청 기뻐할 것 같아서" "그러니까 귀엽다고 생각해서"? 그, 그렇구나...... 그런 걸 좋아한다는 걸 알고 기뻐했던 것도 있어" 응, 과연...... 즉 나를 보고 선생님이 기뻐해 준 것은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왠지, 간지럽네...... 이렇게 누군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준 적도 별로 없었고...... 하지만, 확실히...... 생각해 보면, C&C에 들어와서 쭉 메이드 복만 입고 있었고. 이것도 나름 좋아하는 게 사실이지만. 교복도, 별로 입지 않고...... 다른 옷도...... 그런 것도 있어서, 이 바니 걸 옷으로, 습도가 높았던 것일지도 모르겠네. 무엇보다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깜짝 놀랐어. 나보다 빨리 나에 대해 알게 되다니. 근래에 [나를 믿고]라고 몇 번이나 말했었는데, 그런 건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였네. 정말, 선생님께는 신기하기만 해. 거기에다 몇 번이고 도움을 받아서. 나도 뭔가, 뭔가 보답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응? 응?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다시 한번, 여기서 보고 싶어......? 하아...... 하아...... 그런 것까지 포함해서 선생님 여전하시네...... 응, 알겠어. 그렇게 해서 선생님이 기뻐해 주신다면. 그럼...... 그럼...... 일단, 밖으로 나가 줄래? 나와 선생님의 사이라고 하지만 내 눈엔 좀...... 일단 카린의 방을 나간다....... 어, 때? 왜, 이런 일을 방 안에서 하고 있자니, 어쩐지 이상한 기분이 드네...... 그, 선생님, 빤히 보고 있지 말고 뭔가............ 응? 응?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아, 그러니까 다시 입어봤어? 후훗, 확실히................. 응, 역시 기분이 좋아지네. 귀엽고, 즐거워....... 뭐 여러 가지 감정이 섞여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NAME> 지는 14살 때부터 로열패밀리 집안으로부터 주식 1만 주를 선물받았습니다. 이때 <NAME>의 주가는 무려 12억 원으로 단숨에 연예인 주식 순위 5위, 연예인 자산 순위 5위로 올라섰습니다. 오뚜기 회장의 장녀인 <NAME>가 단순히 오뚜기 회장의 장녀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뮤지컬계에서도 '뮤지컬 천재소녀'로 불릴 만큼 실력파였습니다. 특히 2008년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출연해서 헤어스프레이 인어공주의 넘버 등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NAME>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디션에서 3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얼터너티브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NAME>는 단 한 번의 오디션으로 뮤지컬 첫 주연인 스칼렛 오하라 역까지 꿰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모태 미녀로 알려진 <NAME>는 뮤지컬 배우 <NAME>과 함께 오뚜기 카레 광고에 출연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대중들은 뮤지컬 ' 무한동력'에서도 주연을 맡아 호평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인정한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는 '400억 재산 금수저 완전체, 연예인 안 해도 먹고살아' 스토리였습니다.

항소심 재판 내내 진지한 표정...' 측근 <NAME>·<NAME> 방청... '조금 더 야윈 듯' 여사 등 가족은 없어 (서울=연합뉴스) <NAME> 삼성전자 부회장은 5일 항소심 재판 내내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시종 담담하고 차분하게 '집행유예' 결과를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353일 만에 풀려난 뒤 소지품 등을 챙기기 위해 구치소로 향하면서 서울고법을 나설 때는 살짝 미소를 띤 채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재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법정에 들어설 때는 다소 표정이 굳어 있었지만 정작 선고 결과가 나올 때는 꼿꼿하게 허리를 세우고 담담하게 선고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라고 전했다. 이 부회장은 형량이 선고될 때는 자리에서 일어섰지만 역시 별 표정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예전과 비교해 큰 차이는 없었으나 약간 야윈 것으로 보였다'면서 '하지만 대체로 건강한 모습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일단 풀려난 이 부회장은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을 나서면서는 얼굴에 미소를 띤 채 주위 사람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이날 항소심에는 삼성전자 법무팀 외에 방청권 공개 추첨에 당첨된 직원 3명이 들어갔으며, 특히 측근으로 분류되는 삼성전자 이인용 사회봉사단장(사장)과 <NAME> 사업 지원 TF 팀장(사장)도 모습을 보였다 이 부회장의 서울대 동양사학과 선후배인 이 사장과 정 사장은 미국 하버드대 경영 대학원 '유학 동문'이다. 모친인 <NAME>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동생인 <NAME> 호텔신라 사장, <NAME> 삼성물산 패션 부문 사장 등 가족은 1심 선고 공판 때와 마찬가지로 참석하지 않았다. 재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홍 전 관장은 최근 부산의 한 사찰을 찾아 기도를 했을 정도로 아들의 석방을 누구보다 염원했고, 이날 재판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웠을 것이다.

안녕하세요. 뉴헤어 <NAME>입니다. 머리카락에 대한 얘기를 좀 해 보는 시간입니다. 탈모치료는 남성, 여성은 어떻게 다른가요?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금 우리가 말하는 남성 탈모 여성탈모는 안드로겐 남성 호르몬이 기본이 되는 탈모예요. 근데 치료법이 두 가지인 이유는 일단 쓸 수 있는 약도 다르고 반응도 다르기 때문이죠. 우리는 일단 패턴 자체가 m자가 깊어지는 형태로 앞쪽과 정수리 쪽에서 많이 발생하는 남성 탈모에 강력한 치료제가 한 가지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프로페시아 아보다트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진 남성 탈모 약인데요. 물론 뭐 부작용이 걱정되시겠지만 이게 아주 강력하고 좋은 치료법입니다. 이만으로 효과를 보는 분들도 꽤 많이 있어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약은 여성 탈모에 효과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약이 가임기 여성에게 노출되면 기형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고용량으로 노출된 동물 실험을 했더니 그 수컷 태아의 성기가 덜 발달돼 나왔어요. 그러니까 이 약에 노출을 하면 태아의 성기 발달에 남성만 얘기하는 거죠. 이 약을 여성 탈모에서는 허용하지 않았는데, 태아와 상관도 없고 문제가 되겠구나 싶어서였어요. 일단 남성탈모로만 승인이 나 있습니다. 여성에서는 먹지 않는데 하지만 이제 폐경기 이후 여성들에서 실험을 해 봤더니 임신에 노출되지 않을 사람들인 폐경기 이후 여성들에서 효과를 본 분들이 일부 있었어요. 근데 이 약을 썼을 때 진짜 남성만큼 효과가 있는 분들이 많았다면 여성도 당연히 고려를 했겠죠. 왜냐하면 가임기 여성이라도 그 약을 끊고 프로페시아는 한 달, 아보다트는 6개월 정도 휴약을 해야 되거든요. 그게 중단되시고 그다음에 아기를 가지셔야 되는데 그것만 지켜주셔도 되잖아요. 근데 효과가 남성만큼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몇 분 환자분들한테 실험도 해보긴 했지만 이게 남성 탈모 치료하고는 좀 다른 거죠. 그래서 남성 탈모에 대한 치료 효과가 아주 좋은 이 약을 어떤 병원에서 본격적으로 수술이나 시술을 하기 전에 한번 써보죠. 일단 써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생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막강한 약이 남성들은 일단 약 먹고 반응 봐서 치료를 할지 수술을 할지 선택하셔야 하는데 여성분들은 미녹시딜이라는 바르는 약이나 우리 맥주 효모 같은 영양제를 써도 이렇게 극적인 효과를 내기는 힘들어요. 그래서 대개 병원 치료를 같이 받는 게 보통입니다. 여성탈모 치료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모낭주사, 탈모 억제 성분들을 우리가 직접 두피에 주사를 놓는 치료인데 저는 이것도 같이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병원 치료까지 같이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전략이 좀 달라지죠 보통 남성탈모에 대한 전략은 약부터 복용하고 여성탈모에 대한 전략은 치료 병원 치료같이 병행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얘기한 내용은 남자 탈모 치료와 여자 탈모 치료의 차이점에 대한 것이었고요 다음 시간에 또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NAME>(71)은 거침없다. 솔직하다. 꼿꼿하다 오는 17일 새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선보이는 <NAME>은 처음으로 경상도 사투리에 도전했다 '부끄러웠다. 괜히 썼다'라고 자조하며 '나 말고<NAME><NAME> 보면 된다' 했지만, 스스로에게도 짜디짠 그녀의 일면일 뿐 사투리 선생님과 3개월을 먹고 자며 부산 사투리를 익힌 그녀는 어린 시절 헤어진 낳은 자식, 장애가 있는 기른 자식을 한 집에 거두게 된 나이 든 어머니로 등장해 극의 한 축을 책임진다. 이 까칠한 대배우는 나이 일흔이 넘어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스타로 최근 들어 더 친근해진 스타이기도 하다. 예능을 통해 찾은 그녀의 진짜 면모이기도 한 것이, 4년 전 방송된 '꽃보다 누나'에 이어 지난해 '윤 식당', 화제 속에 방송 중인 '윤 식당 2'까지 여전히 거침없고 솔직하며 꼿꼿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만난 배우 <NAME>은 화면 너머로 지켜보는 것보다 훨씬 매력적이었다 '제3의 전성기'란 말에 '제3의 전성기 하다가 과로사하면 어쩌나'라고 응수하는 그녀에게 푹 빠져들었다. 영화 어땠나요? -보셨나요? 영화를 보면 <NAME> <NAME>이 잘했잖아요. 사실 영화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함께 영화의 든든한 세 축이 되시는데요. 노년이니까 예의상 그렇게 얘기해 주는 것 같아요.(웃음) 남의 칭찬을 잘 안 들어요. 어떤 사람은 '죽여주는 여자'라는 말에 현혹되지 않으려고 해요. 같은 강도와 센 작품에 비해서는 편안히 연기하셨나요. 편할 줄 알았는데 사투리로 태클을 걸었잖아요. 그것도 선생님하고 같이 숙식을 하면서 석 달 동안 연습을 한 거예요. 부산 사투리가 되게 어려운 거더라고요. 중국 말 성조처럼 높낮이가 있는데 그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지금은 사람들이 부산 사투리를 하면 '저게 서울말이다'라고 생각한다. 적발하는 수준이에요. 그러고 보니 제가 못 한 것 같아서 부끄럽더라고요. 사투리도 안 쓰고 엄마를 하면 별 특징이 없는 것 같아서 꼴에 도전해 보겠다고 했는데 부산 애가 보더니 '선생님이 연습한 건 알겠다'라고 하더라고요. 집에서 3개월 동안 자고 먹고 하면서 한 거예요. 사투리 선생님이 영화 시나리오를 보시고 하루 세 번만 했더니 '나 좀 자면 안되냐'라고 해서 하루 두 번만 했죠. 두 아들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느 쪽에 마음이 가실까요? 자기 아들이라고 하면<NAME>이 좋아요. 웃음) 돈도 잘 벌고.(웃음) 그런데 영화 같은 아들이 있으면 편히 눈을 감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나 없으면 쟤 어떻게 하나 싶어서.<NAME>이는 내가 키웠고, <NAME>은 내가 낳았다는 설정인데, 사람들이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극 중에서 <NAME>에 대해 죄의식과 미안함을 느꼈을 것 같아요. 또 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인 <NAME>이를 보면 이렇겠다. 입학을 했어요. 후반부 감정 신을 책임지셨는데 어떠셨나요. 미안하지만 오래 하니까 기술자가 되잖아요. 저는 <NAME>이가 연주하는 때는 정말 대입이 됐어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뻔히 알고 있는 그 애의 연주를 보는 이 여자는 어땠을까 웃으며 울며 그런 걸 보여주지는 않더라고요. 감독이 나를 좋아하지 않았나 봐.(웃음) 앞서 예능 <NAME> <NAME>과 함께하셨는데요. 편안히 지내시나요? 그건 걔들한테 물어봐야죠.(웃음) 예의 바르고 잘하는 애들이니까 <NAME>는 열정이 엄청나죠. 연기 지도를 전화 통화를 통해서 해야 돼요. ('꽃보다 누나') 걔를 대사를 내가 하면서 굉장히 힘들게 하는이에요. 어른에게도 <NAME>은 아주 깍듯해요. 그러니까 '꽃보다 할배'에 뽑혀 갔을 거예요. <NAME>의 센스도 진짜 대단하고요. 선생님이 술잔을 내려놓으면 찌개를 딱 갖다 놓을 정도예요. 그런데 나한테는 '너는 내가 여자로 느껴지니' 그런 생각이 안 들어요. 그랬어요. 나는 그렇게 놀려요 제가 알레르기 약을 쭉 먹었는데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다는 걸 몰랐던 거예요. 매일 얼굴이 부은 걸 나중에 알고 약을 끊었는데 <NAME>이 놀리는가 봐요. 어쩐지 모르게

안녕 미유들 오늘은 제가 요리를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요, [spring makeup] [SPRING MAKEUP] [Spring makeup] [SPRING MAKEUP BY JAYMEEFORYOU] 짜잔 [농담] 장난이네요. 오늘 스튜디오에서 화장할 거예요. 오늘은 화장을 어떤 식으로 할 거냐면 옷 입는 거부터 느낌이 안 나요? 전혀 모르시겠죠?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니까요? 저는 오늘 화장을 청순하게 할 거예요. 말리면 안 돼. 오늘 나 청순한 거... <NAME> 제가 요즘 화장법을 좀 바꿨는데, 혼자 촬영 중이라 옆에서 쳐다보지 마요. 여시방처럼 아주 야리야리하게 보이려고 아주 난리를 쳤는데 주위 사람들이 반응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오늘 여러분 신상 화장법을 설명하면서 또 제가 오늘 준비한 화장품도 여러분 신상들이에요. 보이세요? 제가 꿀 템, 새로운 브랜드, 신상 제품 다 가져왔어 우리 미유들 오늘 메이크업 꿀팁 많이 알려드릴 테니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확실히 봄 청순 메이크업이랑 얼굴색이 칙칙하지 않고 아주 잘 어울리잖아요. 그래서 저도 톤업 크림 몇 개를 가지고 왔는데 [NEW BRAND NEW ITEMS] 정말 새로운 제품들로 가져왔어요. 얘네들 먼저 소개할게요 이 하나는 매드 피치 돌버린 복숭아라는 브랜드의 프라이머 제품인데 색이 정말 분홍색인 거 같죠? 그리고 하나는 글로우 필터 프라이머 얘는 수분 프라이머인데 [매드 피치 글로우 필터 프라이머 / 수분 채워주면서 피부 결 잡아주는 본딩 프라이머] 약간 요철이랑 모공을 좀 잡아주는 촉촉한 결 프라이머고 [매드 피치 수분 톤업 에센스 / 자연스럽게 톤업되는 복숭앗빛 수분 에센스] 그리고 얘는 톤업 선 기능이 살짝 들어가 있는?톤업 프라이머에요. 그리고 하나는 피치 스킨 피팅 베이스 올 뉴 28,000 won입니다. 에스쁘아의 피치 스킨 피팅 베이스 혹시 기억력이 좋은 미유들이라면 한번 나와봐 근데 이게 지금 [WHAT'S NEW] [올 뉴 버전으로 리뉴얼됐대요! 새로 나온 건지 리뉴얼된 건지 요 마크가 붙어서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내가 고민 중이잖아 [하나만 고르기가 너무 힘들잖아!] 이걸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 화면 왼쪽의 매드 피치, 오른쪽의 에스쁘아 바를게요! 일단 왼쪽에 매드 피치를 발라볼게요. 수분 톤업 에센스는 수분 톤업 에센스이고 글로우 필터 프라이머는 히알루론산과 보습 성분이 가득한 텍스처] 수분 크림 같은 제형이에요. 신기하죠? 근데 이게 프라이머가 모공과 요철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쪼개 쓰냐고 섞어서 써야지 [<NAME>는 욕심쟁이야] 그러니까 이걸 프라이머랑 톤업 둘 다 놓칠 수 없어] 원장님이 원래 스파출라 쓰는 거 원조잖아요. 스파출라를 너네는 무조건 써야 돼 얘네는 내놓은 느낌이거든요? 이렇게 올라가는데, 수분감이 아주 좋아요. 번들거림 없이요. 끈적이지 않아요. 미유들하고 다른 점은 마무리가 찍힘이 없고 자연스러운 톤업이에요. 여기랑 여기랑 뭐가 다른 거야? 차이점이 조금 보이죠? 그리고 에스쁘아 피치 스킨 피팅 베이스 써 볼게요. 이게 나왔을 때쯤에 이런 톤업 프라이머랑 톤업 베이스 제품들이 엄청 많이 나왔었는데 내 거칠거칠한 수부지 피부를 정말 만족시켰던 베이스로 기억해요. 프라이머는 좀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하고 쫀쫀하게 딱 달라붙으면서 파데 지속력은 확실하게 높여주거든요? 얘는 뭔가 뭔가 톤업 베이스가 굉장히 쫀쫀해요. 그래서 이걸 바르기 전에 스킨케어를 너무 가볍게 하면 뭉칠 수 있으니까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컨실러는 DPU 무드 스킨 핏 컨실러를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요거 영상을 찍으면서 딱 한 번 보여드렸거든요. 어요. 어요. 제임희 컨실러 취향] 딱 한 번 생소한 브랜드잖아요. 컨실러는 텍스처가 좀 굵고 커버가 촥 돼야 하거든요. 그런데 이걸 얇게 발라주면 커버력이 진짜 좋아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제가 요 뭉뚝이 브러시랑 같이 쓰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사용 컬러(C02)] 그동안은 납작한 브러시를 써서 좀 마음에 안 들었거든요 특히 요 다크서클 커버용 브러시로 좀 펴주고 퍼프로 두둘두둘] 특히 이렇게 다크서클 커버할 때 너무 좋아 확 가려지죠? 클리오 쿠션은 02 란제리 / 45,000 won [clio / 비건 웨어 퓨어 블러링 쿠션]입니다. 제가 비건 웨어 퓨어 블러링 쿠션을 보여드렸는데 란제리 색상의 쿠션입니다. 이번에 클리오에서 나온 신상품인데 모공과 결 커버가 아주 잘 되는 쿠션이에요. 그래서 제가 광고 영상에서도 너무 솔직하게 얘기했던 멘트이긴 하지만 또 얘기해 보자면 죄송해요. 클리오 클리오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쿠션은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정말 맘에 들었던 건 쿠션밖에 없었거든요. 근데 얘가 갑자기 나타난 거 있죠 수 부지요? 수부지한테 딱 맞는 쿠션인 것 같더라고요. 쿠션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의 대립이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대체로 다 좋아할 만한 쿠션이에요. 일단 바르면서 보여드릴게요 모공이 막 채워지고 피부 결이 되게 예뻐 보이는 쿠션이거든요?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가 청순해 보이는 지름길이라는 말이에요. 눈가는 퍼프에 제일 마지막 남은 양으로 두들겨 주시면 돼요. 피부 결이 정말 예쁘죠? 이마도 좀 얇게 그려졌죠? 자 이제 베이스 바르고 이제 음영, 굴곡 있는 부분을 잡아줄 거거든요? 제가 아까 사용했던 컨실러가 제일 밝은 컬러라서 눈매가 약간 움푹 파여 있어서 음영이 자연스럽게 져요. 이 부분은 좀 밝은 컨실러로 좀 커버를 해줘야 섀도가 좀 커버가 될 것 같아 도우 올릴 때 음영이 예쁘게 나온단 말이에요. 이런 여드름도 좀 제거해 줄게요. 이런 뭉툭한 브러시로 커버를 하면 좀 움푹 들어가 보이는 흉터들 있잖아요. 색상 참고] [ameli / 베이크 드 파우더 003 밀키 바이올렛 34,000 won] [컬러 참고] 그리고 유분기만 그냥 제거할 때는 보라색 빛이 살짝 도는 파우더 팩트를 사용할 거예요. 얼굴 안쪽에 사용할 거거든요? 코 부분, 쉐딩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죠. 유분기가 그 부분과 나비존 부분만 살짝 걷어내고 [(알림)] 뭐야? 어머 <NAME> 알림장이 왔어요. 잠시만요 아무래도 초등학생이다 보니까 이렇게 학교에서 알림장이 날아오더라고요. 신기해 죽겠어 유치원 때는 그렇게 막 알림장이 없었는데 [(울컥)] 죄송해요. 메이크업하는 중에 갑자기 맘 카페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어떤 뜻인지 아세요? 그림자 쉐딩 _ 03 재조명 / 20,000 won [etude / 그림자 쉐딩 _ 03 재조명] 코 쉐딩 한번 해 볼게요. 코를 조금 다지는 방법을 알려줘. 진짜로 다지면 안 돼요. 오해하지 마시고요 코끝을 살짝 동그랗게 해 주고 콧볼을 깎아내려 여기 이렇게 감싸서 여기 콧볼이 벗겨지기 쉬우니 최대한 조심스럽게 붓을 놀려 가면서 감싸주세요. 그리고 눈두덩에 살짝 감싸면서 옅은 색으로 털어낼게요. 음영을 곡선으로 줘서 인상이 부드러워지도록 할게요] 곡선을 타면서 일자보다 곡선으로 콧대 위치만 알려주는 정도? 그리고 저 여기 코가 약간 빡 서 있는데 색도 옅은 걸로 많이 털어내서 그래요. 이 부분을 쉐딩으로 살짝만 죽여볼게요 그리고 2023 베이스 트렌드?] 그리고 여러분 여기가 약간 눌려있으면 좋겠기에 2023년 베이스 트렌드는 세미 매트보다 촉촉 젤리광이에요.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거 같은 베이스 말고요! 이런 올라프 같은 촉촉한 젤리 베이스는 단단하지만 그 촉촉하고 쫀득쫀득한 그런 베이스가 2023년 봄 트렌드 베이스래요 근데 그거를 사실 수부지나<NAME>한테 하기에는 굉장히 힘든 일이에요. 오일 발라서 막 광내고 막 이러면... 사실 진짜 촉촉하게 막 찐득하게 올리지 말고 [촉촉하게 꼼수 부리는 거예요^^] 스틱 하이라이터는 24,000 won으로 꼼수를 부리는 거예요. 하이라이트 스틱이라고 하는 게 이런 거거든요? 이렇게 광이 나려면 스펀지에 묻혀서 약간 덜어내면 되는 부분에 보여요? 피부 톤이 약간 매트한 거랑 비교해서 이 피부 톤이 좀 더 순해 보여. 여러분 나 바보인가 봐 이건 블러셔를 전부 발라주세요. 자 오늘 섀도는 페리페라 심플 레인 아이 팔레트 _ 4호 펄리글로우, 24,000 won [들숨 / 날숨] 자 오늘은 페리페라 심플 레인 아이 팔레트 펄리글로우에요. 이번에 새로 나온 페리페라 아이 팔레트고 지금 지그재그에서만 판매 중인데 이건 페리페라 공홈에서만 팔고 있어요. 야리야리한 느낌의 뉴트럴 컬러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진짜 이게 딱 그 뉴트럴이라는 말이 맞는 게 쿨, 웜 그 어디쯤의 어중간한 색들이 다 있어 밝은색부터 사용할 거예요. 요 컬러를 깔아줄게요. 화장 진한 거 싫어해도 이 컬러는 너무 예쁘다. 그리고 이 컬러를 코끝에 살짝살짝 빨개진 느낌으로 연출하고 다음 컬러는 바로 이 컬러하고 섞을 거예요. 이런 느낌 쌍꺼풀 라인 뒤쪽에 이렇게 살짝 올리지 말고 뒤로 먼저 뺐다가 그다음에 눈 앞머리까지 약간만 두껍게 음영을 넣어주는 거죠. 그리고 삼각존 부분에만 살짝 이어요. 광대 가까이에 가까이 브러시가 닿을락 말락 x2 정도로 살짝 음영을 내려주면서 넓게 퍼뜨려야 되거든요. 자 이제 브러시를 제거하지 말고 분홍색 다시 묻혀 눈 애굣살 부분에 놔주세요. 삼각존부터 음영을 끌어오면서 도톰하게 언더라인에 컬러를 넣어주세요. 자 이제 여러분들이 보기엔 생소한 애굣살 펜슬 세 개가 나오거든요 매트 브라운, 컨실베이지, 9,000 won입니다. 요것이 토니모리 애교빔 드로잉 펜슬이에요. 제가 영상을 찍으면서 이렇게 매트 브라운하고 컨실베이지 두 개를 썼는데 처음이잖아요. 근데 얘는 발림성이 뻑뻑하지 않고 되게 스무드하게 발려요. 그래서 눈 밑이 건조하거나 주름진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먼저 매트 브라운 컬러로 애굣살 라인에 음영 넣어주시고 조금 청순한 메이크업 연출할 때는 애굣살 컨실러로 애굣살 라인을 살짝 사선으로 내려서 이렇게 떨어지도록 하고요. 하...] 지금 이거 다 날아갔어요. 저는 지금 여기 눈동자 밑부분부터 쭉쭉 끌어오면서 컨실러로 앞머리까지 살짝 선을 그어서 찍었는데 [열심히 찍고 있는데 날아갔어요] 펴 발라 주면서 이게 발림성이 좋아서 끼임이 없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섀도 위에 그냥 해버려요 자 이 단계에서 이 컬러랑 요 컬러를 좀 살살 섞습니다. 애굣살 컨실러 발라줬던 부분에 약간 펄이 들어간 핑크 컬러까지 섞어서 SSG 올려주시면 되거든요. 뭔가 애굣살이 더 예쁘게 보이죠. 이렇게 하면 [슬림 팁 큐트 아이즈 메이커 02 핑크 튤립] 그리고 제 치트키입니다. 이건 디에이의 슬림 팁 큐트 아이즈 메이커 핑크 튤립이에요. 요런 색상이에요. 약간 핑크색인데 펄이 약간 미세한? 눈 밑에 요쪽에 살짝 SSG를 그어주는 거예요. 근데 이건 안 하셔도 되고 안 하셔도 돼요. 너무 오래 걸리잖아요? 그래서 이 작업은 안 하셔도 되지만 하지만 이건 제 치트키라는 거 이제 요 컬러, 삼각존 라인부터 좀 더 강조할게요. 조금 속눈썹 라인 끓다가 다시 아까 제가 처음에 음영 넣을 때 말씀드린 것처럼 음영을 점점 퍼뜨려줍니다. 아래로 그리고 여기 눈 끝부분 있죠. 아이라인 보이는 곳 여기 좀 긁다가 살짝 아래로 삼각존으로 빠지면서 이렇게 퍼뜨려주세요. 좀 처져 보이면서도 확장돼 보이는 느낌?] 크림 아이펜슬 인 더 다크] 눈 아래가 약간 처진 느낌이 들면서 확장이 되거든요 아이라이너는 딘토 아이라이너로 할 건데요. 진 거보다 투명하게 발색되는 게 더 좋아요. 요즘 이렇게 좀 투명한 브라운 컬러가 많이 나와서 막 부리부리한 엄청 진한 색상보다 점막을 다 채우지 않을 거예요. 특히 동공 윗부분은 펜슬 라이너로 빼곡히 채워주고 점막은 다 채우지 않고 듬성듬성해주고 특히 동공 윗부분만 살짝 두껍게 그려줄게요. 동공 부분만 빼곡히 채우고 나머지는 그냥 점찍듯이 찍었거든요?] 여기만 꽉 채워서 나머지는 그냥 찍듯이 찍었거든요? 소프트 블러링 아이 팔레트 / 02 생기 블러링] 그리고 눈꼬리 라인은 요런 고동 색깔... 브라운 섀도 보통 있잖아요? [없으시다면 예뻐요] 없다고요? 죄송합니다. 고동색 섀도로 점막 라인 부분에 되게 얇은 브러시로 블렌딩을 좀 하면서 음영을 맥이고 [나스 하이 와이어드 아이섀도 칼라파 고스 / 홀리카 홀리카 마이 페이브 피스 섀도 / 투 샷 아메리카노] 나스 갈라파고스나 홀리카 홀리카 투 샷 아메리카노를 저는 추천을 하는데 [안 가져와서 옆에 있는 걸로 대체했어요] 제가 모르고 안 가져와서 급하게 옆에 있는 팔레트 하고 팔레트하고 똑같은 거예요. 쭉 밑으로 라인을 살짝 빼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라인감이 생기죠? 언더라인에서 브러시를 조금 남겨서 라인을 살짝이어줄게요! 진하면 안 되니까 무적권 브러시에 남은 걸로!] 진하면 안 돼요. 이것 브러시로 꼭 남은 펄로 자 그리고 팔레트에 요 펄이 있어요. 이 펄이 진짜 예뻐요. 여러분은 제일 가운데에서 쭉쭉 예쁘거든요 이게 실물이에요? 화면상 왼쪽이 잘 된 것 같아 약간 오른쪽처럼 약간 은은하게 올려야 해요. 이 부분이 약간 세게 발렸다. 증맬 Z 대 짜증 나 어우 너무 화가 나 그리고 눈두덩이 윗부분이 살짝 튀어나오게 손가락으로 묻혀주면 입체감이 있으신 분들은 생략해 주셔도 됩니다! 블러셔랑 립을 할게요. 제가 안 하려고 했는데 하고 싶어졌어요 데헷] 조금 하고 싶어졌어 그렇죠? [러브 실크 블러시 705에인절 / 706 리버] 자 블려셔도 신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라카 블러셔예요. 705에인절, 706 러버가 새로 나온 블러셔에요. 오늘 에인절과 요거 러버 컬러 바로 사용해 보도록 할게요. 어우 클리터 발라놨는데 미리 까먹어서 진짜 큰일 났어 나 글리터랑 잘 어울려요? 광대를 살짝 감싸면서 들어오고 여기서 요 핑크 컬러와 살짝 레이어링이 되닷. 아주 조금만 발라주는 고에요] 살짝만 움찔움찔해주세요. 자 이제 립 펜슬을 바를 건데 이번에 바비 브라운에서 새로 나온 거예요. 세 가지 가지고 왔는데 여기서 골라볼게요. 스머징 립 펜슬 누트. 짜자 잔 이 세 가지 립 펜슬이 이번에 바닐라코에서 맞았어요. 가사? 그 바비랑 콜라보를 해서 나온 립 펜슬이에요. 요거는 BE01 누드 오트 BE03 누드 로즈 [BE02 누드 베이지] 요거는 일단 음영 컬러로 사용할게요. 근데 이게 쉐딩 컬러라고 하기엔 약간 인중 쪽에 발라주고 입술 여기 가운데에 살짝 발라주면 약간 붉은 기가 좀 튄다고 할 수 있겠네요. 색감이 너무 붉어서 누드 로즈 색상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입술 라인을 전체적으로 누드 로즈 컬러로 정돈하고 [스테이 픽서 팩트 비건] 이 단계에서 요 파운더 있죠. 이게 투명 파우더로 살짝 스머징을 하면 유지력은 상승하고 색상은 예뻐지고, 투명 파우더로 약간 스머징을 하면 유지력은 상승하더라고요. 베이스는 나 이거 샀다. 헤라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리퀴드 133 베이비 치크 이거 정말 궁금해서 이거 보러 왔어요. 약간 좀 뉴트럴 한 로즈 피치 컬러 요런 컬러인데 너무 예쁘죠 헤라 NEW COLOR 성공적] 블러셔로도 쓸 수 있는 컬러인데 사실 베이스로만 사용할게요. 아니 헤라 참 그 색상이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 글로우 립 틴트 00 로지 보틀] 글로시 립도 바를 건데요. 이건 삐아의 새로운 컬러! 글로우 립 틴트 로지 보틀 [(뉴트럴 한 달콤 쌉씨름 장비 병 컬러)] 이런 컬러가 진짜 뉴트럴한데요. 어머 이거 <NAME>랑 조합은 어떤 거야? 제가 좀 더 글로우 한 느낌을 내기 위해서 이거 두 개 결혼시켜 빨리 자요. 짜잔 짜잔 응]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어...] 물 막 틴트 01 오로라 가든] 좀 이중인격이 계속 나오려고 그래 글로우 립을 하나 더 준비했어요. 홀리자는 인플루언서 '구사자 님'이 론칭한 브랜드인데 이번에 틴트를 냈단 말이에요? 제임희가 선택한 픽은 오로라 가든!] 다른 색상의 틴트들은 다 예쁘지만 저는 특히 이 글러 시 틴트가 제일 예쁘더라고 오로라 가든을 볼까요? 쫀득하고 글로우 한 텍스처를 볼까요? 실제 자잘한 자잘한 거 보면 글씨가 펄이 들어가 있단 말이죠? 우와 립이 너무 예쁘다. 자 이제 여러분 속눈썹을 할게요. 제가 속눈썹을 조금 더 verrrr 속눈썹으로 연출했어요. 이 영상에서는 좀 더 청순한 version으로 해볼게요. 우선 저는 속눈썹이 없는 속눈썹이지만 있는 속눈썹을 끌어모아서 뷰러 질을 합니다. 애들을 다 기합을 가하고 군기를 완전히 빼놓아요 이렇게 해서 오늘 첫 번째 마스카라를 사용할 건데, 원종요 아이래쉬, 01 시어 블랙 02 시어 브라운이거든요? 투명한 마스카라에요. 발색하면 마치 안 바른 것 같은 투명한 게 보이죠? 근데 없어 지금 볼 수가 없어 마스카라 안 바르고 어디 갔어? 이렇게 느껴지는데 자세히 보면 섬유질 털이 나와서 되게 투명하게 발색이 돼요. 이것은 브라운이고 이 색깔은 블랙이에요. 블랙 컬러도 마찬가지야. 제 털에 발랐을 때랑 손등에 발랐을 때랑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이제 6줄 리뉴얼한 대용량 속눈썹 E형에 이제 속눈썹을 듬성듬성 넣어주는 거죠] 저는 오늘 요거 가져왔어요. 오늘은 한 9~10mm 길이로 꽉 채우지 않고 엘스 몰의 러키 래시를 쭉 붙여줄게요. 제가 속눈썹이 너무 텁수룩하고 막 속눈썹이 이렇게 볼륨이 넘쳐도 청순과 거리가 멀어서 다 붙여봤거든요? 이렇게 붙여오고] 아까 발랐던 원정은 아이래쉬 브라운 색상으로 살짝 스쳐 지나갈게요. 컬링은 정말 진하게 하는 게 아니야.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4호 로즈 골드 : 속눈썹 붙였다는 것만 알려 주는 느낌으로}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하이라이터는 디올 하이라이트를 사용할 건데 요거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색을 사용할게요. 왜냐면 여기만 콧대 살살 빼놨잖아요. 근데 콧대를 살리고 싶으면 살려야지. 방금 사용한 페리페라 팔레트 기획전 제품에 달려온 브러시!] 이 브러시는 사실 여기 칠할 때 진가를 발휘해요. 보이시죠? 아이브로는요 눈매가 저처럼 강한 분들은 아이브로를 진하게 하면 따블로 인상이 짙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브로는 최대한 색감을 좀 옅게 하거나 연하게 칠해주시는 게 좋아요. 쉐딩 컬러로 먼저 눈썹에 그리는 큰 그림을 약간 그 방향성을 좀 정해주시는 거예요 막 빽빽하게 채우기보다요. 특히 앞머리 부분은 그냥 쉐딩으로 조금 커버를 합니다. 이렇게 쉐딩이 대충 됐으면 뉴트럴 브라운이나 애쉬 그레이 컬러를 선택하시면 좋은데 저는 딘토 브로우 디파이너 422 판테라 컬러랑 [샤프 쏘 심플 브로우 펜슬 01 토프 그레이] 클리오 쏘 심플 브로우 펜슬 두 개 가지고 왔고요] 조금 일자에 가까운 눈썹을 그려줄게요. 여기는 최대한 힘을 빼고 칠을 해 줘야 돼요. 진한 부분이 있잖아요. 눈썹이 쭈글쭈글하고 진하잖아요. 컨실러 10초 페어] 컨실러 약간 이랑 그리고 진짜 밝은 [헤비 로테이션 컬러링 브로우 03 애쉬 브라운] 카라와 최대한 밝은 브로우 카라를 같이 섞는 꿀팁이 있어 눈썹이 진짜 진한 부분 있잖아요 손등이 많이 더러워요 컬러랑 너무 안 맞는 부분에 약간만 발라주는 거예요. 탈색 눈썹이 되는 마법(눈빛이 하얗게 변하는 마법) 보이세요? 이렇게 매직해 주고 나서 컨실러를 올려놓았으므로 코팅이 되므로 위에 쉐딩을 한 번 더 묻혀 줍니다. 짜잔 이렇게 해서 메이크업을 끝냈고요. 저 정말 맘에 들어서 기절할 것 같아요. 눈은 이런 느낌이고 요 하이라이터가 너무 예뻐 오늘 좀 화장을 새로 한 기념으로 신상 화장품들로 청순한 피부를 연출하려고 합니다. 메이크업이라고 해야 하나? 물 좀 마신 다음에. 좀 물렁물렁해진 장미? 느낌 달랐어. 콤 쌉싸름한 물 부이 좡미] [현타] 어땠나요? 청순한 미유들이라고 말해요 미유] 말해! 말하라고 그랬는데 인상이 너무 순해 보여요. 여러분? 아니 아닌가? 아무튼 오늘도 메이크업해 주셔서 감사하고 그럼 우리는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2018 남북 정상회담'..'가 왕' <NAME>, <NAME>에 굴욕 인사 논란? 사건의 전말은 가왕 <NAME>이 때아닌 굴욕 인사 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지난 27일 열린 2018 남북 정상회담 환영 만찬에 참석한 가수 <NAME>이 북한 <NAME> 국무 위원장과 악수를 하며 허리를 숙이며 90도 인사를 했고, 이를 본 시청자들이 일부 언론에 항의를 하고 나선 것이다. <NAME>은 이날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만찬에 참석했다. 현송월 단장은 최근 평양을 방문해 남북평화 협력 기원을 위한 남측 예술단 대표 가수로 평양을 방문했던 것에 이어 만찬에서도 삼지연관현악단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자신의 대표곡인 그 겨울의 찻집을 함께 불렀다. 현 단장이 평양 공연 때도 같은 곡을 두 번 불러줬다. 공연이 끝난 후 김정은 위원장 부부는 환영만찬과 환송행사가 끝난 후 준비된 차량 쪽으로 이동했고, 서로 인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그 과정에서 <NAME>은 김 위원장 부부에게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해 반가움을 표현했고 김 위원장 부부도 환하게 웃으며 <NAME>을 맞이했다. 이 모습은 한 언론의 카메라에 포착돼 고스란히 전파를 탔고, 이를 본 일부 시청자들은 보기 불편하다며 사진을 삭제해 달라는 항의를 쏟아냈다고 한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NAME>의 행동을 비판하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시해 논란의 불씨를 남겼다. 하지만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NAME>은 <NAME> 위원장 부부뿐 아니라 <NAME> 대통령의 부인 <NAME> 여사에게도 똑같이 허리를 숙여 반가움을 표시했다. 여사 역시 <NAME>의 손을 꼭 잡고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일각에서 나온 굴욕적이라는 지적과는 달리 음악인이 공식 석상에서 최대한 예의를 갖추려 했던 배려가 담긴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평화의 집 3층 연회장에서 지난 27일 오후 개최된 2018 남북정상회담의 저녁 만찬이 열렸다. 대통령과 <NAME> 북한 국무 위원장을 중심으로 양측 핵심 참모진 25명이 자리했다. 문화 예술계 <NAME>와 가수 <NAME>이 자리했다.

안녕하세요. <NAME> 이번 타이틀곡 'HOT'에 어울리는 음식을 디에잇이 준비했습니다. 이 음식 이름은 '마라 새우'예요. 한국에는 '마라롱샤'라고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저는 '마라 새우'를 제일 맛있게 먹는 편인데 옆에는 '건두부 볶음' 그리고 '오이무침' 그런 반찬이 있습니다. 느끼함을 조금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 여덟 식당을 오픈하겠습니다. 일단 음료수를 한번 따봐야겠다 이거 매실차 같은 느낌이에요. 좀 맵고 기름진 음식이랑 먹을 때 아주 (잘 어울려요) 그러면 잘 먹겠습니다. 일단 이 새우부터 까야 되거든요. 까는 방법은 머리부터 까고 한쪽부터 다 까는 거예요? 까고 나서 반대하면 돼요 먹어볼게요. 저는 이거 먹을 때 제 습관이 있어요. 이렇게 건 두부랑 같이 [디에 잇 꿀 조합)] 어울리게 그리고 한입 [(새우에 진심)] 구수해요. 마라 맛은 별로 강하지 않지만 계속 먹으면 맵게 터져요 사실 그렇게 맵지는 않아요. 지금 보면 맵기는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저는 이 음식을 한 2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무조건 시켜 먹는 음식이에요. 이게 계속 먹으면 너무 느끼할 수도 있지만 가끔씩 먹으면 되게 자극적이고 엄청 맛있어요. 저는 그리고 이 건두부도 같이 먹으면 느끼한 것과 짠 것을 좀 덜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자주 먹는 게 그 때문이에요. 오이무침을 먹으면 뭔가 너무 맵거나 느끼하지 않아요. 지금 매운맛이 슬슬 올라오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엄마랑 아빠가 항상 새우 끓여서 해줬어요. 항상 맛있게 먹었어요. 그래서 새우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아서 지금도 정말 좋아해요. 하, 이제 좀 맵다. 지금 아주 뜨거우니까 우리 노래 생각이 났어요. 여러분도 매운 음식 먹을 때처럼 HOT HOT HOT 해주세요. 이게 진짜 스트레스 해소하는 음식인 것 같아요. 물론 많이 먹으면 몸에 안 좋지만 그래도 가끔 행복하기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조금 안 좋아도 뭐 어때요 별거 아니잖아요? 이번 <NAME>의 타이틀곡 'HOT'는 어떤 곡인가요? 저는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진짜 빨간색 생각이 났어요. 평소에 하던 대로 너무 맵고 뜨겁고 그래서 노래 듣자마자 빨간 머리 한번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좀 들었고 그리고 이제 녹음하면서, 연습하면서 생각은 좀 콘셉트도 연구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그래서 좀 이미지 변신을 해볼까? 그래서 연기와 퍼포먼스 할 때 제스처 연구를 많이 했고요 여러분 잘 보고 계시죠? 그리고 저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제가 그런 이미지로 처음 나온 뮤직비디오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보면서 정말 신나고 즐거웠던 그런 추억이 남았어요. 네 우리 <NAME>의 정규 앨범이기 때문에 정말 많은 노래가 담겨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한 곡 골라보시죠. IF you leave me'는 좀 감성적인 노래예요. 제일 좋아하는 건 뭐니 뭐니 해도 음식이에요. 정말 들을 때마다 감정이 막 솟아오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감성적인 음악과 함께 새우 까기(NOW PLAYING - <NAME> 'IF you leave me' ) 한번 해 볼까요? 노래가 너무 슬프죠. 노래 부르면서 노래 부르면서 이 새우도 슬프니까 슬퍼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우리 <NAME> 무대도 아주 멋져요. 여러분 무대도 많이 보고 제 파트도 많이 보고 그랬어요. 저 이런 것도 짜봤어요. 다시 [(삐끗)] 다시 할게요. 기름이 있어서 잘 안되네요. 그리고 <NAME> 활동을 하면서 저도 멋짐 [신남)]이 되게 많이 생기니까 같이 하는 것 같아요. 그리 낯설지 않지만 근데 뭔가 좀 더 개방적으로 캐럿들과 팬분들께 저라는 사람을 보여주고 싶어요. 저 원래 이런 면이 있는데 괜히 예전엔 뭔가 멋있게 보여주고 싶었고 이게 좀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편한 존재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캐럿들이 그렇게 먹방을 해달라고 해도 계속 못 해줘서 너무 미안했어요. 저도 이번 활동을 하면서 옛날을 많이 뒤돌아보려고 해요. 또 내가 되게 편한 존재가 되고 싶은데 나도 편하지 못한 존재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콘텐츠에 최선을 다해서 이렇게 8식당도 열어주고 나중에 8Bar도 열어주고 그리고 Tea Time도 열어주고 싶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건데 한꺼번에 까고 한 번에 먹도록 할게요 사실 제가 평소에 먹을 때 한꺼번에 다 까요? 오늘은 이제 처음 음식을 소개해 주는 거니까 이렇게 천천히 까고 먹는데 평소에 다 까고 나서 편하게 먹는 편인데 오늘은 이렇게 천천히 까고 했어요. 원래 진짜 한꺼번에 다 까서 먹는데 오늘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우리 캐럿들도, 시청해 주신 모든 여러분 마라 새우 한번 도전해 보세요. 건두부와 같이 먹으면 맛있을 것 같고 이 맛이 잘 어우러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 <NAME>도 이번 '<NAME>' 활동 건강하게, 행복하게 할 테니 많이 응원해 주세요. 오늘 정말 잘 먹었습니다. HOT HOT HOT

안녕하세요. 여러분~! 시동 걸겠습니다. 정말 종류가 많네요. 마가 노시라 호코 사출용 리드 선 오키츠노카가미 이펙트 파츠 토리케로스, 오키츠노카가미 오른쪽 정크 팔 파츠. 나중에 기호에 따라 바꿔도 됩니다. 츠무노하타치와 토츠카노 츠루기 두 자루의 개성 있는 소드네요. 또한 액션 손 파츠도 추가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빔 실드 이펙트 파츠도 있어요. 파일럿 론과 미나 사하크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장식할 때 같이 세워두면 좋을 것 같아요. 원활한 장식과 포징을 위한 베이스 전용 파츠도 있습니다. 실제로 백팩의 무게가 무거워 접지가 힘들기 때문에 액션 베이스가 추천되는 킷입니다. 오키츠 노 사출 액션을 위한 보조 지지대 파츠도 함께 들어 있어요.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준 반다이를 칭찬합니다. 나름대로 관절도 있어서 여러 가지 위치에서 액션 포즈가 가능하겠네요. 이제 소체를 한 번 볼게요. 외관이 글로스 인젝션이다 보니 장갑을 끼어야 하나 생각도 했지만, 일단 맨손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외관이 반짝이는 걸 보니 정말 눈이 가는 녀석입니다. 조립한 후에 이렇게 완성된 모습만으로도, 다른 가동률이나 기믹을 고려하더라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킷입니다. 역시 광이 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금색 프레임에도 도색을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출중하다 보니 아쉬움보다는 만족감이 큽니다. 대체로 RG 키트의 디테일은 뛰어난 편인데요. 최근 들어 킷으로 넘어올수록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백팩을 벗기고 자세히 살펴볼게요. 글로스 인젝션이라 테트론씰을 붙이면 별로이려나.. 제 걱정과 다르게 꽤 괜찮은 디테일업이 가능했습니다. 키트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것은 씰 문양들인데요. 요즘에는 HG 키트도 잘 돌아가고 있는데 RG는 말 다 했죠. 디테일도 괜찮고 가동률도 훌륭해서 인상적입니다. 그런데 어깨 외장이 그렇게 고정성이 좋은 편은 아니네요. 어깨의 외장은 얹어두다시피 하다 보니 고정성이 약한데, 그 이유는 어깨 내부 프레임은 정말 단단하기 때문이죠. 어깨 외장을 탈거한 다음, 자세를 잡아주고 장착하는 것이 포징을 할 때 도움이 됩니다. 팔의 움직임도 대체로 좋은 편이에요.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양쪽 팔이 다 다른 디자인이다 보니 양쪽 다 확인해 봅니다. 자체 프레임으로 된 팔 쪽이 외부 장갑과 맞물려 약간 덜 접히긴 하지만 그래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허리도 훌륭하군요. 특별히 스커트가 막히지 않으니 다리 움직임도 아주 좋습니다. 전용 프레임이 정말 멋들어진 것이에요. 슬라이드 식 연동기 믹이 관절마다 있어서 움직일 때 멋있는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무릎이 굽혀지면 한 번 슬라이드로 움직이고, 허벅지가 내려가면 슬라이드로 연동되어 다시 한번 움직입니다. 발목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사람 기준으로는 납득할 수 있는 움직임이네요. 이어서 백팩입니다. (백팩은) "마가노이크타치"입니다. 아마츠 <NAME> 부위별 이름이 참 일본스러워요;) 백팩은 포징 시에도 많은 장점이 있는데, 여러 관절이 있기 때문입니다. 연결부 관절은 당연하고요. 움직임과 고정 성도 훌륭합니다. 백팩 끝 쪽 파츠에도 관절이 있고, 연결부에도 관절이 있습니다. 이 관절들로 인해 다양한 포징이 가능합니다. 특히 확장 기믹이 있어서 더 큰 폭으로 펼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접합부는 슬라이드로 움직여서 바깥쪽으로 조금의 전개가 가능합니다. 상단의 끝부분에도 관절이 있어서 더 큰 포징이 가능합니다. 이 붉은색 파츠가 오픈할 때 나오네요. 관절도 튼튼한데 백팩과 중심 파츠를 연결해 주기 때문입니다. 고정성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마가 노시라 호코입니다. 좌우로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네요. 끝 쪽 파츠를 분해하면 도선으로 사출 포즈를 재현할 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홈을 통해 각 파츠를 연결하면 마가 노시라 호코 사출 액션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사출 액션을 하는 것은 어떻게 포징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자세 잡는 건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백팩까지 확인했네요. 이제 액션 포즈로 무장을 확인해 볼게요. 이제 무장을 알아볼 차례입니다. 트리케로스입니다. 독특하게 생긴 무기네요. 이런 자벨린 파츠 하나하나를 전부 표현해 낸 반다이의 노력이 돋보이네요. 이렇게 붉은색 파츠로 무장의 반대편에 포인트를 준 모습입니다. 테트론씰과 같이 잘 어울려 보이는 것 같아요. 이제 무장하겠습니다. 두 개의 고정 부가 있어서 튼튼하게 고정됩니다. 손잡이가 따로 있어서 간단하게 무장할 수 있어요. 손잡이 외에도 고정 부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소체로 한 번 무장해 볼게요. 손 파츠를 먼저 잡고, 소체에 손 파츠를 쥐여줍니다. 두 번째 무장 고정부입니다. 손잡이와 잘 결합시켜 주시면 됩니다. 무장 자체에 이렇게 튀어나온 부분이 홈에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결합부와 손잡이가 딱 붙어 있어서 손쉬운 장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면 정말 튼튼하게 무장할 수 있습니다. 고정성이 정말 좋아요. 이어서 "오키츠노카가미"입니다. 정말 다양한 무장들이 있네요. 중간 고리를 기준으로 전후로 가동됩니다. 테트론 씰로 포인트를 무장 끝부분에 부여했습니다. 특이하게도 빔 이펙트 파츠를 끝부분에 끼워 창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끝부분을 펼친 다음, 사이 홈을 통해 이펙트 파츠를 무장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이펙트 파츠가 있어서 더 돋보이네요. 이제야 뭔가 알 것 같다. 무기처럼 보이는 게 있습니다. 무장 또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팔꿈치 쪽 홈에 장착하기만 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편하고 쉽게 무장할 수 있는 키트가 좋더라고요. 이렇게 길이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포징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츠무하노타치"입니다. 크로 계열 무장인 듯해요. 이렇게 갈고리 고정용 파츠가 무장의 끝부분에 있습니다. 이렇게 크로 형태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고정을 풀고 갈고리를 밖으로 밀어내면 됩니다. 음.. 음.. 아주 위협적인 군요.. 크로우를 모아준 후 고정까지 한 다음 무장하겠습니다. 팔꿈치 홈에 그냥 조인트를 끼워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네요. 역시 고정성이 훌륭합니다. 이어서 빔 실드입니다. 빔 실드가 이펙트 파츠로 되어있으니 참 예쁘네요. 아까 이펙트 파츠를 장착했던 부분을 크게 확장시켜서 그 위에 장착합니다. 오키츠 노의 이음새가 움직이기 때문에 꺾어서 세워줍니다. 이렇게 세운 다음에 팔꿈치에 빔 실드까지 장착할 수 있는 게 "토츠카노츠루기"입니다. 역시 특이하게 생겼네요. 손잡이의 조인트를 이용해서 소체의 허리와 손잡이를 무장할 수 있습니다. 허리에 있는 홈에다 무장합니다. 전용 손 파츠로는 네 가지가 있는데요. 특히 손톱이 있는 파츠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손톱이 없는 금색 프레임이에요. 손톱이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 게 보이시죠? 오키츠 노를 위한 보조 베이스입니다. 오키츠 노 무장 부분을 튀어나온 조인트에 고정해서 거치합니다. 고정성 또한 뛰어나서 포징이 여러 가지 가능하겠네요~! 오늘 이렇게 <NAME> <NAME>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글로스 인젝션 된 외장들과 함께 다양한 구성품이 돋보이는 킷이었습니다. 다양한 무장의 멋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심으뜸입니다. 안녕하세요. 황버금입니다. 혹시 이거 보여요? 제가 뭐라고 썼는지 보여요? 아 뭐야, 이거. 뭐야, 이거 없어져? 없어지지 않아! 그래서 오늘은 제가 새로운 동작을 알려 달라고 했거든요. 근데 이제 만났으니 또 배웠던 걸 다시 한번 복습해야 되잖아요. 일단 배운 게 잘 되어 있어야 새로운 걸 배울 수 있거든요. 특히 운동은 그러거든요. 나 안 잡아줄 것 같아. 진짜 나 잡아주지 않는다. 잡아줘. - 예전보다 더 잘하네? - 오? 예전보다 더 잘하지? 근데 진짜 잘하는데? 나 진행합니다. 저는 진지해요, 진지해요. 지금. 근데 제가 이걸로 거의 알려드렸었는데 팔을 쓰는 게 좀 편해. 자기가 또 편한 걸로 했네? 자, 갑니다. 멀리 갈게요. 혼자서도 한다는 마음으로 해야 돼요. 네. 네. 집중 못 하는 게 너무 너무해. 갑자기 또... - 팔 위치를 바꿨어. 엉덩이가 너무 커서 못 견디겠어. 나는... - 나는... 됐죠? - 됐죠? 엉덩이가 너무 무거워 보여? 됐죠? - 됐죠? 어? 어? 잘했어요. 잘했어요. - 됐죠? 잘했어요. 지금 알고 있어. 자기가! 얘는 달려오거든요, 자기가 넘어질 것 같으면. 알고 있는 것 같아. 왜냐면 얘는 버금가니까 - 자 - 다운 독에서 한 다리 올려요? 올려요. 그리고 이거를 팔꿈치에 갖다 대. 차 투라고! 응. 그렇지. 응. 그렇지. 거기서 이제 다리를 들어 올려야 돼. 어떻게? 어떻게? 이렇게 이렇게? 이거 잡았어요? 진짜 내가 여기 발 딛고 있었어. 발이 여기 있었어. 발이 여기 있었어. 야, 너 코 수술하면 큰일 날 뻔했다. 코 수술 언니 때문에 못 할 뻔했다. 얘가 나한테 뭐라는 줄 알아요? 언니, 나 좀 봐줘요. 나 코 수술할까 말까? 하지 마! 하지 마! 아 그래요? 아 그래요? 다시는 안 할게요. 근데, 코 수술 코밍을 왜 내가 안 해? 내가, 내가 조용히 하고 싶었는데! 예뻐! 예뻐! 어우 진짜 무서워요, 진짜. 시한폭탄이야. 내가 어떻게 그렇게 한 번에 올렸어? 지금 내가 못 할 것 같은데? 오늘 왜 이렇게 엉덩이가 무겁지, 나? 아! 아! 어젯밤에 치킨 먹고 잤어. 지금 제가 다시 잡아 줄게요. 할 수 있어? 근데 이게 이렇게 몇 개월 만에 해서 되는 게 아니라는 걸 버금 분들이 알아야 합니다. 이게 매일 수련을 하는 사람도 - 아 진짜? 정말 못하는 거거든요. 이렇게? 어! 어! 지금 진짜 운동을 잘하는 거예요. 자, 이제 이걸 첫 단계로 들어. 그다음 이것도 펼쳐봐. 일단 여기서부터 버텨야 돼. 자, 그렇죠. 5초만 참아줄게요. 이제 여기서 올려, 올려, 올려야지! 다섯, 넷, 셋, 둘, 하나! 그렇지. - 그렇지.<NAME>해.<NAME>해요? 이제 여기서 가능하면 어? 뭐 하는 거야? 여기서 무릎 굽히면 안 돼? 응. 그렇지. 그래서... - 그래서... 아, 그만해! 그만하면 안 돼? 티티바아사나가 잘 되려면요, 여러분! 그 영상에도 그때도 말씀을 드렸어요. 지금 보니까 티티바 아사나 이 어깨까지 올려줘. 어깨까지 이렇게 올려줘야 돼. 진짜. 진짜. 그리고 꽉 잡아.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한 발 더 나아가. 한 발 더 나아가. 그런 다음에 들어. 펼쳐. 펼쳐. 이렇게 해줘야 되는 거거든. 아니, 나는 한쪽은 돼. 근데 한쪽이 안 돼. 원래 제가 그랬죠? 한 쪽은 원래 잘 안되는데 이쪽부터 하면 또 이쪽이 잘 걸려. 그래서 이건 연습! 발을 뗐어요. 이걸 잡고 더 들어가. 이렇게 들어가야지. 이렇게 들어가야지. 이렇게 들어가 x3 그렇지. 이게 먼저 돼야 해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그렇지. 그렇지. - 그렇지. 그리고? 셋, 둘, 하나! 이제 들어! - 들어! 여기서 한번 꼬아놓고 - 뭘 들어? 손바닥으로 짚고! 팔! 팔! 차투랑가 하는 것처럼 그렇죠. 엉덩이 들어야지. 오늘 엉덩이가 좀 무겁네. 엉덩이, 뭐 먹은 거야? 뭐 먹었지? 치킨을 먹어서 엉덩이가 아파요. 오늘은 뭘 할 거예요? 오늘, 그러니까 오늘은... 이걸 내가 언니한테 가르쳐 주는 게 맞나 싶어. 원래 이게 - 괜찮아. - 너무 띄엄띄엄 - 진짜 매일 하는 사람들이 하는 건데 - 괜찮아. 마유라아사나 마유라아사나 - 마유라 마유라 - 아사나, 아사나 - 아사나 어깨와 복부 전신의 근력으로 버텨야 하지만 마유라 마유라 마유라 - 아사나, 아사나 - 아사나 언니는 코어가 잘 잡혀 있기 때문에 잘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거 도구를 가져왔어요. 이걸 사용하면 좀 더 쉬워요. 잡아줄 거지? 어, 잡아줄 거야. 요가용 스트랩인가요? 네, 수련용 스트랩이에요. 네, 수련용 스트랩이에요. 이거 마음에 들어요? 색깔은 내 스타일이다. 어! 어! 나 주고 가라. 자, 이제 이 손이 연습할 때 왜 여기다 묶어놨냐면 힘이 없는 분들은 팔꿈치가 자꾸 이렇게 벌어지거든요. 그런 과정에서 부상을 입게 되고 도전을 아예 못하게 돼요. 그래서 이것을 이용해서 어깨 안정성을 좀 높여주고 엄지손가락과 검지에 블록을 끼워 넣는 거예요. 이렇게 - 뭔가 단단해. 뭔가 뭔가 정말 단단하지? 안정감 있지? 이제 내가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지? 자, 이제 한 발만 앞으로 내딛을게요. 한 발 한 발 높이 위로 쭈욱~ 그렇구나. 버틸 수 있겠어? 그렇지. 그렇지. 사실은 어깨 힘, 코어 힘 이게 제일 잘하는 요가 선생님들보다 더 잘할 수도 있어요. 이런 말 해줘야 잘할 수 있는 거 아냐? 조금 더 다리가.. 예. 맞아요. 그렇죠. 그렇죠. 코어의 힘! 잘했어 다섯 넷, 셋. 이 정도면 충분히 잘한 거예요. 힘든 일이다. 힘들죠? 집에서 이거 연습하면 돼. 아 진짜? 이거 나 주고 가면 되겠네. 근데 혼자 있을 때 다리 어떻게 올려? 벽에다 대고 올려야지. 그냥 이렇게 차면서? 그렇지! 그렇지! 왜 이렇게 잘해? 왜 이렇게 잘 해? 이렇게? 이렇게? 그렇지! 그렇지! 이제 거기서 조금씩 발을 떼면서 버텨보는 거지. 이렇게? 한 발 한 발 중심을 잡고, 그렇지! 한 발, 한 발, 한 발, 한 발 중심을 잡고, 그렇지! 잘했어! 와! 와! 왜 이렇게 잘해? 엄청 잘해! - 저는 오늘부터 요가 강사 하겠습니다. 소름 끼치는 냄새! 진짜 소름이 돋았어. 진짜 소름이 돋았어! 진짜 소름이 돋았어! 오늘부터 요가 강사 시작하겠습니다. 진짜 짜증 나요. 이제 요가에서 이 백 벤드를 할 때는 어깨, 가슴 앞쪽 근육들을 많이 스트레칭하고 싶어서 하는 거란 말이에요. 이렇게 가슴을 앞으로 좀 밀어내세요. 괜찮아? 이제 여기서 더 멀리 떨어져 봐. 최대한 가까이 와봐. 더 가까이 와봐. 더 가까이 와봐. 더 와. 더 와. 더 안 와도 돼요. 더 와도 돼요. 아 근데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 사람 처음 봤는데 입을 다물고 할 수 있나요? 호흡 한번 한번 쉬고 내쉬면서 그렇죠. 일단 이 가슴 쪽이 팔꿈치 쪽이랑 가까워질 때까지 이렇게 당기는 게 첫 번째 이제 발을 더 가까이 가져오세요. 그렇지. 그렇지. 더 가까이 가서 가져와. 더 가지고 와. 끝! 끝! 끝! 끝! 더 가지고 올 수 있는 게 있을 것 같은데? 발뒤꿈치 들어볼게요. 거기서 더 가지고 와 볼게요. 발뒤꿈치 든 상태에서 그렇죠. 여기서 이 골반의 높이가 유지된 상태에서 발뒤꿈치만 천천히 내려. 그렇죠. 맞아요. 그러면 장요근이 굉장히 많이 스트레칭을 해요. 이 상태에서 그렇죠. 이제 발뒤꿈치에서 내려. 예. 맞아요. 다시 내려가요. 팔꿈치를 대는 것도 나중에는 할 수 있어요. 내려가서 어머, 어머, 어머, 어머! 하나, 둘 - 어머, 어머! 인사 마무리할래? 제가 마무리하는 건가요? 인사 이렇게 내가 맨날 시키니까? 버금이님들 저를 자꾸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정말 걱정되는 것 중에 하나는 이게 진짜 어려운 동작들이에요. 버금님들이 이걸 보고 따라 하면 안 될 거예요. 이게 진짜 차근차근 배워야 할 거 같으니 이걸 그냥 재밌게 웃으면서 '아! 요가 자세가 저렇구나' 필라테스 잘하는 사람들이 배우면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정도로 봐주세요.

누군가 던진 토마토에 맞아 신음하는 중에 토마토축제가 아니라 토마토 전쟁입니다! 또 이분은 왜 이러는 걸까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여유 있는 부부입니다. 여기는 어디입니까? 스페인입니다. 저희 스페인에 와있습니다. 와(소리 질러~~~) 올라! 스페인의 현재~ 8월 30일! 올라~~~ 올라 베이베~ 6시 5분입니다. 저녁식사. 32도입니다. 더워 죽겠어요! 한국도 덥겠지만은 덥습니다. 햇빛이 정말 강하네요! 저희가 오늘 뭘 할 거냐면. 라 토마티노! (La tomatino) 스페인 토마토축제 아시죠? 이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파리에서 조금 무리해서 내려왔습니다. 24시간 동안이나 걸렸습니다. 운전만 15시간에서 16시간 정도 했습니다. 1400K를 달려서 8월 27일 날!!! 중요한 날입니다!! 제 생일이에요~~ 남편의 생일이었습니다. 8월 27일! 운전은 8월 27일 새벽 6시부터 8월 28일 새벽 6시까지(헉) 계속되었습니다. 그 정도로 달리고 왔다면 기대도 엄청났겠네요? 기대는 했었죠. 세계 5대 페스티벌 중 하나라고 하니깐! 그리고 티브이로 보면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바로 밑에 스페인이 있어서 안 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좀 무리를 해서라도 하루 만에 파리에서 스페인(발렌시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토마토 축제하면<NAME> 프레시한 토마토 들고 ~ 휘~호~ 그런 거 생각하세요 여러분! 토마토 축제의 이상적인 모습 한번 보시죠! 안전상 손으로 한번 뭉개서 던집니다. 기대를 품고 내려왔는데 어떻게 지냈는지 좀 말씀해 주시죠. 일단 총점! 오늘 저희가 세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일단 총점 10점 만점에 두구 두구 두구 두구 저는 6.5점!!! 저는 후하게 점수 받을게요!!! 저는 1점! (웃음) 구역질 나??) 하하하 점수 1점을 주겠습니다. 요만큼 하고 다릅니다. 지금 이런 식으로 의견이 갈려 써요 이제 두 번째인데, 참고하시고 올지 말지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장점과 단점을 좀 말씀드릴게요. 토마토를 던지면 안 되는 게 제 장점이에요. 음식을 던지면 안 되는 것에서 그것을 던지고 놀고, 맞고 하는 데서 느끼는 쾌감이 컸고요. 아!!! 아! 아! 부산 사투리를 내만 쓸 수 없다!! (부산 사투리 작렬~~~) 열받네!! (열받는 와중에도 안전을 위해 손으로 뭉개고 던집니다. ) 동심으로 돌아가서... 진심으로(진심으로) 동심으로 돌아가는 건 뭘까요? 동심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편 (부인 의견에 반대한다는 마음을 몸으로 표현하는 중) 그 순간에는 1시간 동안 아무 스트레스 없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아야!~~~~!~~~~ 아! 아! 열받아 어쩔 줄 몰라. 아~C 아 열받아 (1000번 넘게 열받는다는 말을 한 듯합니다.) 아~C 아~C 열받네!!!!! 토마토를 던지고 받고 하면서 축제 속에 있는 기분이 너무 좋았고, 희열감이 컸어요. 토마토축제에 전 세계인들이 다 모이면 Oh my god (던지고 놀다가 갑자기 하나가 되어 합창 중 ) 전 세계인이 모이는 축제에 8시간이나 걸려 왔다! 고 미국 가서 버스에 타던 부부도 이야기하더군요. 남편 표정 주시! 어라~말 잘하는데!) 결국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환호하다가 또 토마토 맞음! 이런 장점이 있지만, 페스티벌이 큰데도 좀 체계적이지 못하다는 것이 단점이에요. 특히 페스티벌이 끝난 후 샤워시설이나 뒤처리를 할 수 있는 공간 같은 것이 부족하고 열악했습니다. 한 시간 넘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중 체계적이었으면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 뒤처리 부분에서 점수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6.5점을 줬습니다. 아기들이 갖고 있는 순수함의 본능!! 아!! 아!! 열받네 (열받네) 순수한 열등감?)?) 내만 맞설 수 없다 (웃음) 아기들이 갖고 있는 복수 본능!) 와이프는 축제를 해서 좋았던 것 같고 저는 제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장점! 제가 1점을 줬잖아요! 첫 경험이었다! 토마토를 던지고 토마토 축제를 처음 경험했다는 것이 1점이었어요. 단점이라면 뭐죠? 일단! 일단! 썩은 냄새가 납니다. 여러분 술 마신 다음에도 과음하시나요? 술 마신 다음 날 오바이트한 것을 뒤집어쓰는 느낌. 오물을 뒤집어쓰는 듯한 그런 느낌!!! 여러분 제가 구토를 몇 번 했는지 아세요? 구토를 하지는 않았지만 구토를 할 뻔했던 그런 느낌! 억~~~~ 헛구역질이 이 뭐라 합니까?!!! 헛구역질!!!!) 이걸 10번 넘게 했어요. 토할 것 같다고 10번 이상 아내에게도 이야기했습니다. 즐긴다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나중에 영상을 보여 드릴게요! 토할 것 같다. 일단, 냄새는 너무 심하다. 흥겨움에 고통을 호소하며 x10번 중 토할 것 같은 네 심정 ~~~(노래로 고통의 호소를 보내는 중 ) 일단 장난이 아닙니다. 둘째, 와이프도 얘기했는데. 저희가 뒷감당을 못 하고 구토를 했잖아요?!! 토를 뒤집어쓰고 씻어야 하는데 씻을 데가 없어요. (귀여운 꼬마가 물충으로 물을 주고 있음) (인심 좋은 스페인 사람들이 뿌려줍니다. 너무 차가웠음. 주민들은 돈을 살포하며 돈을 받는 주민들도 있습니다. 돈준 사람한테 2유로씩 집중적으로 뿌려줌. 그걸로 안 돼요! 토마토의 양이 장난이 아닌데 (잠시 피난 중) 가지고 간 물로 남편 얼굴 닦아주는 중 ~ 내가 ~ 너를 씻겨줄게 ~(녹색지대노래부를는중-너무 옛날 사람) 아~이 맛이야! 샤워 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잘 모르겠어요! 씻을 수 없어요! 저희가 세 번째 단점으로 샤워하는 데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아 디러 헹궜다고 좀 깨끗해진 남편! 빨리 씻지 못하고, 옷에 닿는 부분만 발진이 왔어요! 보여 드릴게요. 첫 경험으로 제 인생에 피부병이 이만큼 올라오게 된 것. 처음 경험하는 것 같아요. 일단 오른쪽이 더 심하다고 보여드리라는 부인 ) (몇 주 뒤에 더 심하게 부어오르고 간지럽고 ) 장난이 아닙니다. 안쪽에 있는 와이프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한 말은 돈을 내고 오물을 뒤집어쓰고 피부병에 걸리고 싶으시면 오세요! 하지만 구역질했던 기억은 지워지지 않는다. 자! 이제 시작합니다. 여기서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실 겁니다. 내년에 그래도 가고 싶다' 아니다. 이 말 듣고 싶지 않다 하시는 분들께 마지막 한마디! 고민하시면, 저 같으면 안 갑니다. 저는 고민할 때면 무조건 고! 저는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앵~간하면 무조건 합니다. 저는 하는 스타일인데 이건 고민한다면 안 할 거예요! 이상하네 이상하네! 저는 가실까 말까 망설여지시면 가보아라!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와이프 의견에 반대하기!) 퐈이네플 맛있네!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없는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가보시면 아실 거예요. 페스티벌이 주는 만족감이 냄새나는 그런 것보다 훨씬 클 것 같아요. 모법적인 답안 ~여러분 이상과 현실 /굉장히 괴리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만 3번째!) 두 번 다시 안 간다. 한 번만 가라 ~~~ 저희만 이렇게 피부병이 났는지 모르겠는데.. 축제 전에 찾아봤더니 피부병에 걸렸다는 분이 블로그에 글을 남겼더라고요. 저는 굉장히 신선한 느낌을 받았죠. 토마토를 프레시한 느낌으로 좋아하니까 깐. 그날은 운전하면서 잠도 못 자고 계속 운전했어요. 토마토로 샤워를 해야겠다. 프레시 하게. 내가 좋아하는 토마토 썩었어!! 여러분. (여러분. 토마토로 버무린 남편. 오물, 토 리뷰를 했을 땐 미친 듯이 구토가 나서 정말 못 있을 줄 알았어요. 겁이 나는 거예요. 근데 페스티벌로 가야 하는데 막상 가니까 제가 생각한 것만큼 안 나는 거예요. 아~요 정도 나네. 안심했죠~ 저는 사람마다 다를 거니깐. 냄새 10이라고 하면 무슨 냄새야? 만약에 자~~ 덩 냄새! 여러분 덩이 냄새 10이면 이거 저는 8 아니 저는 5 정도 됩니다. 참을 만합니다. 토마토 축제가 아니라 토마토 전쟁입니다. 여러분 맞습니다.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데 리뷰를 리얼하게 해 드려야 하니까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고, 비하하는 게 아닙니다. 듣기를 원하신다면 귀 기울여 보시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아! 아! 티켓이 금방 동난다고 하더라고요.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좀 빨리 가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게 비용을 줄이는 방법인 것 같아요. 패키지로 가지 않아도 되니까 깐. 리얼 현실에서 어떻게 되는 건지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시죠~~ 여러분 저희는 토마토 축제를 갑니다. 지금 표를 받으러 가는 중입니다. 여러분 버스 타러 왔습니다. 찾았습니다! 티켓 받아서 즐기는 중입니다. 저희 출발합니다. 아니 12시간이나 밤새워서 달려서 아니. 차에서 4시 30분 자고 나서 (시간 줄였다가 남편 발끈!!) 24시간 달려서 출발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신선한 토마토라고 믿고 있던 남편) 오늘 토마토 조림하겠습니다. (앞으로 닥칠 고난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남편) 발렌시아에서 출발하는 버스입니다. 토마토로 씻을 거예요, 아직 못 씻었어요. 토마토 축제에 꼭 필요한 것! (네덜란드 축제 때 가지고 온 물안경 핸드폰 방수팩 방수 카메라 팩) (첫마디부터 텐션이 무지하게 올라간 부인) 축제네요. 남편도 이런 걸 맞춰주는 것 같아요. 입구부터 샌드위치, 상그리아 등 파는 곳이 많아요, 조금만 들어가면 래커 있습니다. 여러분은 방수팩을 해서 목소리가 잘 안 들려요 5유로예요! 죄송합니다. (목소리 안 들어갈까 봐 엄청 큰소리 지름) 술은 항상 낮술이죠! 우~~~~~~~~~~~ 죄송합니다. (주민이 1유로 받고 운영 중 /화장실에서 30분 이상 기다림 ) 토마토 전쟁은 순식간에 전개되었습니다. 계속 얼굴에 맞아서 열받는 중 웩~~~ 웩~~~ 아 또 열받아 열받네 ~~~ 아 썩은 내야 ~~~ 아 웩~~~ 저도 열심히 던졌습니다. 위물 맞고 있자니<NAME>하고 좋았고 남편에게 떼창 당하다가 옆 사람과도 친해짐. 이때까지만 해도 신났음. 급구역질. 외국인 친구와 하이파이브도 하고 내만 맞을 수 없다 ~를 연신 내뱉는 중 또 맞음. 이때 범인이 남편이었어요, 엄청 맞았어요. 토마토를 아내에게 많이 던져 기분이 좋아진 남편, 토마토에 버무린 우리! 토마토 전쟁이고, 이건 무슨 토마토 전쟁인가? 토마토 축제가 아니라 토마토 전쟁입니다. 앞도 안 보여요! 신선하더라. 토하고 새고 난 다... 또 구역질이 나요. 괴로움에 빠져 있을 때 또 신난 와이프! 토마토 차에 열광하는 사람들! 지친 남편! 토할 것 같다. 지칠 줄 모르는 부인! 지친 남편과 다시 시작하는 부인 미안해. 남편,,,, 어디 다쳤어 제일 쓰린 게 뭐야? 이 세상에서 상처 난 데 뭐 바르고 살면 아픈지 알아? 토마토를 마지막까지 던지고 던졌습니다. 손으로 뭉개서 던지기! 너를 씻겨줄게 ~~~ 너를 지켜줄게 ~ 토마토를 녹색지대) 몸에 넣으세요. 막 ~~ 미친 듯이 ~ 나만 당할 수 없다.. 토할 거 같은 냄새가 나요.. 토하는 냄새가.... 레츠 게릿! 토마토 차량을 끝내지 않을 작정인 걸까? 분노의 토마토 던지기! 아.... 아.... 주민들이 축제 종료 후 물을 뿌려줍니다. 물이 엄청 차갑습니다. 나도 좀 끼어야겠다. 얼굴만 씻는 정도? 그래도 너무 물이 반가워서 나도 모르게 외친 한마디 브라보 얼굴 엉망일 거 같은데.... 최곤데... 씻거나 물을 주고받으면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열정의 나라 스페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씻고 대충 나오는 길... 마지막까지 텐션 업.. 이 말은입니다.. 부인 저희는 이제 갑니다.. 레츠고에서 발렌시아로 가는 버스. 엉망이었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것 같은 느낌. 사람은 적고 버스는 한정되어 있는데 줄 서는 곳은 없음. 두 팀이 서로 엉켜서 난리 났는데 저희는 못 나가게 됨. 영상이 밀렸어요. 토마토가 끝나고 나면 네덜란드에서 edm 페스티벌을 열 건데. 네덜란드에 가서 홍등가를 돌아봤습니다. 대박이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운 날씨예요. 씻으러 가야겠어요. 밥 먹어야 해요. 저희 오늘 삼겹살 먹을 거예요. 주무세요~~ 안녕~~~~~~

안녕하세요 <NAME>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주제는 돌출입과 돌출 눈 수술입니다. 우리가 흔히 돌출입이라고 하는 걸 보면 눈이 좀 나와 있는 경우가 많고 또 돌출입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무턱이나 돌출입이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어떤 관련으로 돌출 눈과 돌출입이 같이 있는 경우가 많이 생길 수 있는지 이유도 살펴보고 이런 돌출입과 돌출 눈을 동시에 수술할 수는 없는지 수술 방법에 대해서도 한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돌출 눈은 저번 영상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숨을 참는 습관, 호흡기 문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떤 스트레스가 있을 때 그 스트레스를 억누르고 있는 거죠. 어릴 적 부모님이 야단을 쳤을 때 학교 선생님이 야단을 쳤을 때 말을 뱉지 않고 숨을 계속 참다 보면 욱하는 감정이 올라오지만 그 압력이 위로 올라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시면 이 사골동까지 압이 위로 올라가서 코로 숨을 쉬기가 힘들고 입을 다물고 있기 때문에 이 뼈가 어릴 때 가장 연약하기 때문에 점점 불룩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 보시면 이 사골동 뼈가 볼록해지면 눈뼈가 점점 오므라들게 되겠죠. 그러면서 눈이 나오는 거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렇게 돌출된 눈을 만드는 압이 위로 올라올 때 폐에서 숨을 참는 습관이 있다면 기도에서 구강으로 압이 올라왔을 때 입을 다물고 있다면 구강에 있는 압이 뼈의 변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돌출된 눈과 돌출입이 있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비염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비염이 있으면 아무래도 누워서 잘 때 입을 벌리고 잘 가능성이 많겠죠. 그러면 구강 안의 위아래 공간이 거칠어져서 위아래 공간이 점점 넓어질 수 있고 입을 벌리고 자니까 뼈와 뼈 사이의 간격이 점점 길어지겠죠. 그러면 어릴 때 상악이 수직으로 길쭉하게 자라는 이유는 잠잘 때 상악이 닫혀 있지 않고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갈이가 있다든지 이를 악무는 습관들은 이렇게 했을 때 수직 성장이 저항이 되어서 양옆에 광대가 넓어지는 횡적 성장이 좀 더 과하게 되는데 이렇게 코를 곤다든지 비염이 있는 사람들은 수직 길이 성장이 많아지기 때문에 윗치아가 점점 밑으로 내려오게 되고 그러면 턱은 점점 뒤로 빠지게 되겠죠. 턱이 점점 빠지니까 여기에 턱이 무턱 같아 보입니다. 그러면 여기가 길어서 가만히 있을 때도 입이 살짝 벌어지는 느낌이 있다 보니까 어둔해 보이니까 무의식적으로 입을 다무는 습관이 생기죠. 이렇게 입을 다물고 있으면 여기 근육이 발달하게 됩니다. 근육이 발달하면서 뼈를 밀게 되죠. 뼈를 깎게 되면 턱이 더 무턱이 되죠. 그럼 턱이 무턱이 되면 안에 있는 공간이 좁아지고 숨을 참는 습관이 생기니까 결국 제일 약한 치아가 앞으로 나간다. 그래서 입이 튀어나오게 된다. 그래서 돌출 눈이 있는 사람들이 돌출입이 되는 경우가 흔한 이유가 첫 번째는 폐에서 압력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두 번째는 코의 기능이 떨어져서 입을 벌리게 되고 그래서 뼈의 변화가 일어나고 그렇게 해서 무턱이 되면서 돌출입이 되는 결국 돌출 눈과 돌출입, 무턱이 상호 연관성이 있는 이런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돌출 눈 수술과 돌출입 수술은 동시에 가능합니까? 돌출입 진단을 먼저 잘해야 합니다. 저번 영상에서도 보여드렸듯이 돌출입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해야 합니다. 진짜 돌출입이라면 위쪽 소구치도 빼고 아래쪽 소구치도 빼서 그만큼 밀어 넣어주는 거죠. 이런 수술을 '전방치조절골술'이라고 합니다. 돌출입이 있을 때 하는 수술이 되겠고요 실제로 보면 턱 끝 자체가 뒤로 들어간 경우가 있기 때문에요. 그걸 무턱대고 한다고 하지요. 그래서 무턱인 경우 여기를 분리해서 앞으로 내서 턱 끝을 내주면 턱 끝이 나오면서 무턱이 교정되니까 돌출이 없어진 것처럼 보이죠. 물론 돌출입과 무턱이 동시에 있는 경우에는 둘 다 해 주셔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돌출입 수술이 보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고 무턱 수술이 약 30분 정도 소요되면서 두 개를 다 하면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전신마취를 하게 되겠고요 그리고 이분이 돌출 눈 수술을 한 다라 면 돌출입 수술과 무턱 수술을 끝내고 그 자리에서 바로 돌출 눈 수술을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길면 약 3시간 좀 짧으면 2시간 30분 안에 모든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출 눈 수술과 돌출입 수술은 전신마취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당일 퇴원하고 수술 후 5일째에 눈 상태를 한번 확인하고 일상 회복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바에 따르면 이런 돌출입 수술은 주로 양악을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나 이런 데서 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돌출입 수술과 돌출 눈 수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곳은 저 말고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주 드문 수술이긴 하지만 실제로 돌출 눈과 돌출입을 가진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특히 입체감을 주기 위해서는 나올 때 나오고 나올 때 들어가야 하는데 코와 턱 끝이 들어가고 또 나올 때 나오는 코와 턱 끝이 들어가면 얼굴이 울퉁불퉁해 보여서 좀 더 화나 보이는 그런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죠. 그래서 입체감을 가지고 좀 더 윤곽이 드러나기 때문에 돌출 눈 수술과 돌출입 수술을 하고 나면 굉장히 세련된 모습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어떠셨습니까 돌출 눈 수술을 단순한 쌍꺼풀 수술이라든지 돌출입 수술을 단순히 턱 끝 필러 정도로 해결하면 여전히 불만이 쌓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을 하셔서 어떤 수술을 해야 되는지를 확인해서 그 수술을 동시에 가능하다 면은 동시에 가능한 병원에서 수술을 하시면 되고 만약에 그중에서 특정 수술만 해도 된다면 그렇게 해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하게 되면 좀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줄넘기하는 시간은 3분입니다. 오늘 배울 기술은 내 몸 뒤에서 팔을 엇걸어 뛰는 기술인 TS입니다. 어깨너비가 큰 성인 남성이라면 TS를 할 때 척추를 중심으로 날개뼈를 뒤로 확 젖혀 준다는 느낌으로 연습해야 합니다. 연습은 줄이 내 몸을 통과하면, 집중해서 자세를 취한다는 느낌으로 합니다. 엇걸어 뛰기처럼, 위로 올라오는 손을 바꿔 주면서 TS를 연습해야 합니다. 그리고, 줄넘기 손잡이 끝부분을 잡으면 더 넓은 교차폭이 생겨 통과하기 쉬워집니다. 잘 안되면, 2 도약으로 연습하며 U자 모양에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세요. TS를 연습하면서 얻은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유튜브 아동보호 정책 때문에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인스타그램 DM <NAME>을 보내주세요.

여러분 1라운드 번지 완료] 여러분 뛰는 모습 잘 보셨나요? 각성 1 / 각성 2] 보니까 더 실감 난다 이제 진짜. 각성했어요. 이제? 진짜 이제 됐네요. 마음은 좀 편하신가요? 뭐 편하기도 하고 또 뛰면 또 뛰어요. 저는. [허황된] 판단입니다. 이게 한 번 해보면 괜찮다니까. 이 정도면 너도 괜찮지 않아? 그러면 되겠냐] 아니 아니. [천고마비] [빠른 진행] 아까는 <NAME>과 <NAME>은 금지어였지만 이번에는 멤버들 의사만 괜찮다면 <NAME>은 제외해도 되나요? 뛰는 사람은 제외합시다. 그리고 <NAME> 정한 열외는 마지막 그 단체 때만 할까요? 마지막 단체는 어디인가요? 지상에서인데 마비 옴]이란 수행 지령에 따라 다른 멤버들은 각각 수행 지령을 받고 그 수행 지령에 따라 [지루] 미션 [따분] 행동을 하면 됩니다. 그냥 뭐 뭐라 해야 되지? -이해 잘 못하셨죠. -전생연분 MC 출신이라는 얘긴가요? MC 분 게임 이해하셨어요? 가수입니다] 2 ROUND - 금지 행동 미션 : 특정 미션 수행 중 금지 행동할 시 번지 당첨]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 이제 <NAME> 씨 [고유 <NAME>] -또 나부터야? 라면 좋아하는 <NAME>] [감시자 역할] <NAME에게 어울리는 미션 하나를 주시면 지령을 내리겠습니다. 오붓하게 컵라면 면 다 먹기'로 가겠습니다. 뜨거운 라면인가요? 후' 라면은 뜨거운 라면이겠죠? 불면 [이런 천재] 후 불기 금지. 겁쟁이 걱정하는 겁쟁이] 라면을 먹을 때 불어야 할 거 아니야. 너무 안타깝다. <NAME> 금지 행동 - 면발 '후' 불기] 너무 잔인한데... 쟤가 타는 걸 정말 싫어한다면 이걸로 가자. 오늘은 안 그랬으면 좋겠다. 제발. <NAME> 제발. <NAME> 씨 라면 좋아하시는데, [<NAME> 미션 - 컵라면 면 다 먹기] [취향 고려] 바로 갈까요? 우선 이것 좀 흔들어 볼까? 그것까지 행동일 수 있어요. 젓가락 쓰는 거 막 이러면... <NAME>은 배려가 몸에 배어 있습니다 젓가락으로 먹는 게 행동 지령이다? 우리가 그렇게 잔인하지는 않은데 [배려왕] 바닥에 부어서 그걸 입으로 먹을 수 있대. 이렇게 한 번 발로 차서 [오늘따라 더 열심히 하게 되는 방송]을 보여 드릴게요. <NAME> 라면 좋아해. [면 익히는 중] 씨 준비됐나요? -<NAME> 형이 라면을 먹으면서 이렇게 표정이 굳어 보이는 건 처음이에요. -라면 먹을 때 표정] -진짜 처음이에요. 라면을 정말 좋아하는데... [쉽게 말하기] 걸리면 걸리는 거고 안 걸리면 안 걸리는 거고. 자, 이제 그만해! -갈게요! <NAME> 씨 앞에 서 주세요. [부담 주는 중] 부담 갖지 마. 준비 시~ [금지 행동 : 면발 '후' 불기] [<NAME> 미션 시작] 잠깐만 따라와. 안전합니다. [면발 생식] [흡입] [갑작스러운 먹방 콘텐츠] 실패 희망] [<NAME>] 진짜 먹겠는데? 얘는 이걸 1분 안에 못 먹어도 안 되잖아. ] [세상에서 제일 진지한 라면 먹방] [면발 흡입기] 열심히 했는데 탈락하면 웃기겠다. 잘 먹는다. 다 먹었다. x2. -입천장 다 데이는 거 아냐? -다 먹었다. 동료의 성공이 매우 기쁨] 몇 분 몇 초예요? 실패에 대한 미련] 40초입니다. 없는데? 없는데? -다 먹었어. 없어. 없어. <NAME> 미션 성공] 다 먹었어. 인정하겠습니다. 성공! [성공! 그는 진심이었습니다] [또 한고비 넘기기]와 금지 행동! 후 부는 게 너 금지 행동이었어. 촉 발동] 아까 나 못 봤어? 긴급 선회] 보고 싶어서 불려다 줬어 그거 봤어. 먹었어 그냥 그냥. 불려 다닌 거야? 다음 타자] <NAME>의 의지가 느껴지는... [편안] 잘했다. 다음 행동을 정해주세요. 일단 보내고 싶음] '귤 까기'라는 <NAME> 3개는 있을까? 행동 지령을 어렵게 하면 되잖아. 손으로 땅을 짚는다. 이런 걸로? [맘에 듦] 오와 진짜 대박이다. 그냥 뛰세요] 그래도 입으로 까면 되잖아 이렇게 이렇게. 아니면 형이 이렇게 생각할 걸 알고 있어서 입으로 까는 거지? 손 안 대고 귤 까기 [<NAME> 금지 행동 - 손 안 대고 귤 까기] 그러니까 내가 그 생각을 한 거야. 설명 못 하는 게 손 안 대면 안 되는 거야? 한 줄 요약] 손으로 까는 게 아니라? [부연 설명] 손으로 까는 게 아니라? 한 마디 얹고 싶음] 입으로 까면 안 되는 거야. 좋은 것 같다. 근데 설명은 못 하고 손만 x2 -손 이외의 x2 [근데 설명할 수 없음] 다른 부분으로 까려고 할... 미션 알림이] 야! <NAME>야! 귤 세 개 까기'를 씨로부터 합니다. 하나인가? [네] 1개는 시간 많이 들음 = 1개 = 시간 많이 들음 귤을 손으로 안 깜] 1개가 더 나을 것 같아요. x2 1개가 좋아. 바람 잽이] x2 1분이니까. 이거 세 개 다 까는 건 너무 힘들어 저거. [금지 행동 : 손 안 대고 귤 까기] [예상 밖으로 벗어나지 않음] [0.1초 컷] [버저 ] [예상 밖으로 벗어나지 않음] [예상 밖으로 벗어나지 않음] 번지~ [좀 파티] -점프! 손으로는 못 까는 게 x2야. 행복] [<NAME> 당첨] 손 안 대고 까? 당선 축하] 역전을 당했네. 저는 그래도 편하게 하시길 바랐는데 <NAME>이 짱이었어. 3개였는데 '이거 하나로 해야 돼' 이게 짱이었어. [DK 대기 중] 3개면 손으로 깠어. [사실상 두뇌게임] 멤버 생각하는 거 예상하면서 하네. 발상 좋았다 이거. 다른 지령 뭐 있어? [<NAME> 미션 선정] -다른 지령이 장미 바지 입기. -장미 바지 입기. 손 안 대고 입기. [손 안 대서 망한 사람] 손 안 대고 입기. 웃기게 손 안 대고 입기. [겁쟁이 생각은 겁쟁이뿐] 그거 되게 걸릴 거 같은데... [양심] <NAME>이 걸릴 거 같은데... 아니야 팔로도 할 수 있고 발로도 할 수 있고 [하여튼 내 일은 아님] 잔인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들 다 개인전이에요. <NAME> 씨 저거 보고 오셨는데 [리뷰 요청] 지금 이걸 누구한테 양보가 되는 겁니까 이게? [오늘의 리빙포인트] 양보하지 마 이거. -이거는 살아야 합니다. -진짜 이거는 살아야 돼. [<NAME> 금지 행동 - 미션 바지에 손 대기] 게임 뭐예요? [<NAME> 미션 - 장미 바지 입기] [장미꽃무늬] 장미 바지 입기? [배려왕] 바지 위에다 입어도 돼. 바지 벗지 않아도 돼요. 바지 안 벗어요. [ㄲㅂ] 벗을까 봐. 가도록 하겠습니다. [금지 행동 : 미션 바지에 손 대기] [<NAME> 미션 시작] [쩌엄] [1초 컷] [번지 동료 환영] 점프 x3. [ㅃㅇ] 뭔데? [숙연] 손대고 입기가... [MC 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내가 번지라니] 전에는 <NAME> 씨가 손 안 대고 하는 게 금지였잖아요. 역으로 하실 줄 알았는데 [어쨌든 걸리는 거] 앉아서 입기 이거 할걸. [포커페이스] [<NAME> 당첨] 화났다. [걱정하는 중입니다] 화났대요~ -야 하면 해~ -아냐 x3. [위버스 발췌] [게임 같은 것을 못해도 누구도 타박하지 않는 동료 또는 친구들의 공동체] 형이 꾀를 쓰는 걸 상상했는데 [긴장해서 백지화됨] 꾀가 생각이 안 나. <NAME> [멋쟁이의 시선] 신발 예쁘다. [천고마비] 그다음 우리 슈 아 형인가요? [다음 차례] 네. [<NAME> 금지 행동 선정] [폭주하는 MC] <NAME> 형은 프리스타일 댄스를 시켜. [후보 1번] 애벌레 춤 안 추는 거. [후보 2번] 그거 아니면 애벌레 춤 안 추는 거 이거. [고정 픽] 이거 무조건 해. 아니야. 오히려 <NAME> 형 이거야. [후보 3번] 이거야. -진짜 이거야. -얘들아 [후보 4번] 왼쪽 주머니에 손 넣을 거 같지 않아? 아! 프리스타일 댄스를 시키는데 [몸으로 말하는 당첨 요령] 고개를 갸우뚱하는 순간 끝. 그래 x3. 콜 x3. 근데 프리스타일 댄스로 [동작, 시선 처리는 제외] 머뭇거리며 고개 갸우뚱. [<NAME> 금지 행동 - 머뭇거림의 갸우뚱] 민망해하면서 [미련 남은 후보] 번외로 진짜 이거 한다에 한 표. <NAME> 씨. 죠ㅏ시~ [앵커급 어휘 구사력] <NAME> 씨의 지행 수령(=수행 지령 미션)은 [조<NAME> 미션 - 프리스타일 댄스] 1분 동안 춰주시면 돼요. [부담 주는 말] 잘 추시지 않으셔도 돼요. [혼란] 워킹만 하셔도 되고. 머릿속에 얼마나 많은 생각들이 들까? 많은 생각이 들고. 춤은 춰야 되는데 뭐가 안 될까? [살아야 한다던 사람] 행운을 빕니다. 혹시 <NAME> 노래 중에 프리스타일 댄스 추고 싶은 노래 있나요? [보컬팀 댄싱머신] 그냥 아무거나 주세요. 아무거나. [브금 준비] 준비 시~작. [금지 행동 : 머뭇거림의 갸우뚱] [조슈아 미션 시작] 왜 이렇게 호루라기를 못 불어? [90년대 느낌] [셉갓탤 아님 오디션 보는 거 아님] 우리 심사위원이에요? 우리 심사... 슈봇 슈봇. -형 해야 돼. 안 돼. -프리스타일 못 춰도 실패예요. 좋아요. x3. [금지 행동 후보 1번] [예언가] 좋아요! x3 [ㄲㅂ] 아직 안 죽었어요. 아직 안 죽었어 x2. [금지 행동 후보 3번] 왜 프리스타일 댄스 시켜! [새 동료 생길 뻔] 진짜 왜 시키는 거야? 좋아요. 춤을 왜 추라는 거야? 렛츠 고~ 성공할 수 있어요. <NAME> 씨! 아직 눌리지 않았어요. [아까 말한 그 상황] [갸우뚱 아닌 시선처리] 지금 뭐 해야 될지 모르겠어. [예상 밖의 춤] 짜증 나고 있어. 어나더 스텝. 됐습니다. 간당간당했다. [<NAME> 제외] 뛰어도 되는데 [엉진망찬 단어 선택 아뇨 이거 수행 지령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요. 근데 금지하려고 했던 두 개를 다 하셨어요. [서로 너무 잘 앎] 금지 행동 안 했어요. 안 걸렸는데 조금이나마 고개를 갸우뚱거리거나 [상황 예시] 프리스타일 댄스? 이게 걸리는 거였어. 이걸 안 해서 살아남았어. 되게 당당하게 했어. 다음 <NAME>. [반대로 서로가 게임을 잘할 수 있도록 돕거나] 제발 몇 명 더 걸려줘. 안 그러면 나랑 <NAME> 형 뛴단 말이야. [<NAME> 금지 행동 선정] <NAME> 형 지령 뭐로 할까? 이거 어때? 너무 가혹한가? [마음 약한 편] 차렷 자세로 5초 이상 있기. 아니면 그거 어때? 셀카 찍기인데 자기 혼자 나오면 탈락. [후보 1 - 혼자만 나오면 번지 당첨] [그러기엔 인원 과포화] 나오게 찍을 거 같은데 여기서 찍으면 뒤랑 앞에 다 사람들 있어서... [이렇게 찍는 사람 보신 분?] 쟤 되게 이렇게 찍지 않나? [눈 클로즈업] 자기만 나오게 이런 식으로 [운명론자] 그러면 운명에 맡기자. 그러면 어떻게 할 거야? [후보 2 - 다른 사람 나오면 번지 당첨] [ㅇㅋ 콜] [<NAME> 금지 행동 - 셀카에 다른 사람 등장] <NAME> 형! [빈말] 이게 편하게 하자고 해도 우리끼리 [심각한 게임 중] 계속 심각해지는 거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제일 심각했던 사람] 이게 뭐라고 이렇게 심각하냐 [역대 가장 심각한 콘텐츠] 그만큼 번지점프가 심각하단 소리야. 자 <NAME> 씨는 셀카 찍기인데 [보조 MC] 1분 안에 한 장을 찍어주시면 됩니다. [인생은 한 장] [두뇌 회전 거부] 이런 머리싸움하기 싫어! [금지 행동 : 셀카에 다른 사람 등장] [우지 미션 시작] 잠시만요. [빠른 셀카 빠른 당첨] 찍었나요? 아직 안 찍었어. 머리를 쓰고 있습니다. 지금. [새 동료 생각에 설렘] [<NAME> 빼고 모두가 행복] 어떻게 찍을까? 1분에 한 장! 빠져나갈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빠져나가야 하지? [노래방 자연 배경] 찍었습니다! 산이 찍혔어요. 찍었어요! 자 확인해 보도록 할게요! [바람잡이] -산이! -산이! [셀카 검수] 과연! 과연 [확실한 독사진] [<NAME> 미션 성공] 실패지. 실패지. 와 실패다. 아 그러네? 멤버가 단 한 명도 안 걸릴 시 [한국말은 끝까지] 실패입니다. 실패입니다. [후보 1만 기억하는 중] 멤버가 걸려야 되는 거야. 의견 조율 좀 해주세요. 뭐가 맞아요? [집단 기억 조작] 멤버가 걸려야 성공이에요. 그렇다고? [외로운 싸움] 지금 표정이 안 그런데... [다수결의 역기능] -얘 혼자 착각의 늪에 빠져있어. -애들이 이해를 잘 못한 거야. [<NAME> 미션 실패] -걸린 거죠? 실패죠? -맞아. [얼떨결에 동료 +1] 다행이다. 세 명 됐다. [<NAME> 금지 행동 선정] <NAME>이 게임 뭐 할까? 이어폰 귀에 꽂기. 이어폰 귀에 꽂기? [금지 행동까지 세트] 손 안 쓰고. [신난다] 손 안 쓰고 이어폰 귀에 꽂는다고? 이거 어때? 오른쪽 먼저 끼면 탈락. [복불복 선호] -복불복이잖아 진짜. -좋아. [운명론자 22] [버논 금지 행동 - 이어폰 오른쪽부터 착용] 그거는 그냥 우리 운을 맡겨야 돼. <NAME> 씨. 버논 씨의 게임은 이어폰 [버논 미션 - 이어폰 꽂기] 꽂기입니다. [친절한 안내] 시간 많잖아요. 1분이면. [시간은 사실상 무의미] 귀에 꽂아야 합니다. 잠깐만. [페이크 미끼] 무선 쓰실래요 유선 쓰실래요? 이거 선택할 수 있는 기회 드릴게요. [채택돼서 신남] 둘 다 여기다 그냥 내버려 두자. 둘 중에 하나라도 끼시면 됩니다. [뇌 쿨타임 필요] 아니 잠깐만 시간 좀 주면 안 돼요? -안 돼 x2 -그걸 1분 안에 하셔야 합니다. [금지 행동 : 이어폰 오른쪽부터 착용] [버논 미션 시작] [후한 인심] 내가 봤을 때 1분은 많아요. 지금. -이렇게 되면 안 되는데 1분 안에 -고민만 하다가 실패할 수도 있는 거예요. [신나는 남 일] 손을 못 빼고 있죠. [미션 난이도] 컵라면 한 개 다 먹기보다 쉬운 건데. 시간이 흘러가고 있어요. 손을 못 빼고 있죠~ [<NAME>은 그저 미끼를 던졌고] 1분 안에 끼워야 하는데 과연 어떤 것을 끼울 것인가. [버논은 그 미끼를 물었다] 그는 어떤 것을 끼울 것인가! 시간 없어. 머리싸움! [한 번에 꽂음] 살았어. [1도 예상 못함] 성공. [버논 미션 성공] 살았어 x2. 뭐였어? 오른쪽부터 먼저 끼면 실패였어요. 아니 그니까 -방향일까 봐 -방향일까 봐 [될놈될은 사이언스] 어떤 방향? 근데 이렇게 피해 가는 것도 대단하다. -이거 피해 가기 쉽지 않거든. -그니까. [예상 밖의 양귀 잡이] [천고마비] 오케이 <NAME> 형. [호시 금지 행동 선정] 그거 어때? [사실 프리스타일 좋아함] 프리스타일 랩인데 Yo 쓰는 거. [호시 금지 행동 - 'Yo'] 오케이 좋다 x3. [호랑이 집착] 근데 자기는 호랑이는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을 거야 <NAME> 형. 자기는 호랑이인 줄 알 거야. 동료 모집] 어떻게 기대하시나요? 이번엔 취향 고려해서 <NAME>을 선택해도 된다. 는 <NAME>을 정말 좋아할 만한 걸 준비했어요. 형 <NAME> 미션 - 프리스타일 랩] 씨 위해서 프리스타일 랩을 [MC 하이패스 컴백] 프리스타일 랩이요? [금지 행동: 'Yo'] [호시 미션 시작] [대충 8비트 비트박스] [힙합-Yo=0] [컴백과 동시에 번지] [힙합-Yo=0] [호시 당첨] 동료가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점프 x2! 제2회 좀 파티] 점프! 점프! 파티를 좋아하는 <NAME>입니다. 친구 많아져서 기분 좋음]이야 바로 걸려드네 A Yo 축하해. 이 사람들 정말 무서워. 일등공신. 악마네 악마. -내가 낸 거야? 준 금지 행동 선정] [아묻따] 내가 낸 거야. 레몬을 그냥 먹고 그냥 레몬을 먹자. -레몬은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아우 좋다 -레몬을 많이 먹으면 좋다. 신맛이 하나도 안 나는데? 레몬을 1분 안에 먹어야 하는데 [역발상] 빨리 먹으면 안 되는 거야. 30초 정도. 이십 초만 남겨 놓고 먹으면 지는 거야. 그러니까 41초부터는 성공한 거야. 그 사이에 시간 네고] 한 40초야. 45초. 마지막 15초. [준 금지 행동 - 레몬 45초 안에 먹기] 페이크 미끼도 세팅] 이걸 밑밥을 깔게요. [갓직정] 먹고 휘파람 불기로 가겠습니다. 좋아요. x2. [ x2. 한 라운드 더 해야 됨] [오늘도 열심히 방송하는 <NAME>] 밑밥 투척] 악마들 이 악마 인간. 운이야다. 준 미션 - 레몬 먹고 휘파람 부는 것. 레몬을 먹는 게 좋아요. 레몬 한 개 먹기. [두려운 신뢰] 휘파람 부는 동작 맞죠? [그렇게 만만하지 않은 사람들] 휘파람은 그냥 지령이에요. 정확하게 들으세요. 레몬 1개를 먹고 휘파람을 불었어요. 먹을 거 다 먹었어? 1분 안에. 1분입니다. 시간 내서할 수 있는 건 다 해요. 평소 신 걸 잘 드시는 문<NAME>휘 씨죠. [먹방 콘텐츠 22] [먹방 직관] [한껏 설렘] [먹방 콘텐츠 22] [먹방 콘텐츠 직관] 셔? [성격이 급해요] -잘 먹는다. x2 -셔? [당첨 유력] 어떻게 저렇게 한 번에... 귤처럼 먹어 이것을. [번지 신입 후보 ] 와 대박이다. 환영] 거의 다 먹어 가. 우와 진짜 잘 먹는다. 너무 빨리 먹는 거 아냐? 아직도 안 삼켰어. 여유로운 당첨] 삼키고 x3. 시간 많이 나면 [확인 사살] [번지~] 이걸 누르시면 돼요. 열심히 어필 중]이라고 말씀하시면 돼요. 누르세요. 누르시라고요. 누르라고요! 누르라고요! 씁쓰레한 현실] 근데 나왔잖아! 레몬을 45초 안에 드시면 안 돼요. 아 그래... 준 당첨] 아 그래... 아 그래~? 레몬을 20초 만에 먹어. 왜 이렇게 빨리 먹어. 재연 전문] 내가 시킨 게 6번이었는데 그때 짜증 났어. 불었잖아! 아니 불었잖아! 불었잖아! 악마들 진짜 인간. [디에잇 금지 행동 선정] 뭐 할까요? 본인 기준으로는 1분에 푸시업을 30개 하는 거야. 사돈 남 말] 잔인하다. 30개만 하면 성공이고 10개 x2 걸려서 너무 미안해. 괜찮은데? 맨날 하는 게 디에잇이 하는 거인데 진짜 복불복 갈래? 명상 안 하고 뭐 한 번에 못 세우면 탈락. 이걸로 하자. 최소의 양심]으로 한 번도 못 세우면 탈락하자. 너무하다 너무하다. 근데. [그런 거 없음] 야 그래 그거 해. 그냥 그거 해. 나는 후보자가 많아져야 좋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차라리 1분 안에 횟수를 정해. 물을 1분 내에 세워야 하는데 "할 수 있는 만큼 하세요" 하고 세 번 이상 하면 탈락. 두 번 다 세워야 되는 거야. -그럼 오히려 더 줄여야 되는 거 아니야? 그 정도 하면 잘한 거야. 한 번만 하면 탈락 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냐? [디에잇 금지 행동 - 물병 1회 세우기] 한 번만 할랄 라라 [안 놓침] 할랄 라라 한 번만 세우면 탈락 이렇게 돼야지. 이건 거 같아. 멘트 정리 요정] 이건 거 같아. -물병을 1분 동안 세워주세요. 이렇게 심각할 수가 없어 너네 [디에잇 미션 - 물병 던져 세우기] 물병을 돌려서 1분 동안 세워주세요. 세우면 되잖아 하나만 세우면 되는 거지? 돌려서 세우는 거 아시죠? 맨날 명호하는 거. 이거 뭐야? 그걸 x3. [금지 행동 : 물병 1회 세우기] [디에잇 미션 시작] 그냥 할게. [눈치] [숨 막히는 눈치 싸움] 1분 동안요. 1분 동안 계속 던지셔도 돼요. 위치 변경이 정말 힘들지? 미션에 실패해도 -실패죠. 아 아깝다! 얼마 남았나요? 뺐어 15초 남았습니다. x2. [답]이 나왔다. 그냥 실팬데? 1회 성공] [아니면 실팬데? 필요한 만큼 보여준 게 있어야 한다] 4초밖에 안 남았어요. x2 [이 이상은 보여주지 않는다] 쿨내 진동] 더하면 돼. 끝났어? 번지~ 점프! x4 [디에잇 당첨] 더해도 돼.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번에. [2라운드 당첨 멤버] 걸린 사람 누구인가요? <NAME> <NAME> 준 디에잇? -6명. 이게 정말 어려웠어. 많네. 많이 있네. -가만히 안 걸렸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겜 ?] 번지점프 결정전 가위바위보 대결입니다. 선착순으로 가위바위보 푸, 가위바위보 푸, 가위바위보 푸를 해보겠습니다. 자, 가위바위보 하지 마시고요! 자, 잠시만요. 잠시만 이러세요. 이미 됐어. 선착순 할 거면 선착순 해. 이긴 사람 제외] [이기는 사람 제외] 근데 내가 하고 싶었는데... 거래 요청합니다. 그럼 나랑 바꿀래? 일단 해보고. [빠른 거래 희망] 두 번째 가위바위보 대결에서 누가 이기니? 우리 셋이서 <NAME> 형 지금 떨고 있어. [] <NAME> 형 떨지 마. [진동모드] 진짜 지금 심장이 진짜 떨려. 분량 잘 챙겨야지~ 괜찮네~ 잠깐만요. 여기서 한 명씩 뽑아서 다시 게임하도록 할게요. 이 중 한 명은 청소 스타일을 아~ -<NAME>으로? 오케이 오케이. 다시 갈게요. 점프] -<NAME> 번지 확정] [진동모드 종료] -<NAME> 안 내면 진 거 가위바위보 형은 확정됐고 -일단 <NAME> 형은 확정됐고 [명예 MC 승급] 다음 게임은 저기 [말 끝나기도 전에 호다닥] 푸드 앤 커피 찍고 오세요! 혼자 조깅] -<NAME>는 번지 점프할 생각이 없네. 신발 봐 쟤 신발. 저 간판 찍고 오셔야 돼요! 아 저 간판! 간판을 달고 오세요. 간판! [성공/실패] 간판 너무 높아! -<NAME> 성공! [반대로 서로 게임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야 나와~ [성공] [성공] [꿀 잼] [오늘따라 방송 진짜 열심히 함] 내가 진짜 뛰기 싫어! 싸우지 마! 그냥 밟고 올라가! 성공] <NAME> 형 하고 싶어. 호시하고 싶어. 혼자만의 싸움]. 안 닿아서 x2. 잘했어 잘했어 호시야 이제 와. <NAME> 탈락! 이렇게 해서 "날 쏘고 가라" 듀오 우지(2라운드 번지점프 - <NAME>는 또 한고비를 넘긴다. 됐어. 됐어. 천고마비] [구경 옴]와 진짜 미쳐버렸다. 너 목숨 걸고 게임해라! 거기서 MC를 해 줘~ 알겠어. 알겠어. 소감 한 말씀] 우리 둘 목숨 걸고 게임해. 형 어때? [대리 소감] 좋아~ 나 영상 찍어줘~ -알았어~ <NAME> 형은 왜 이렇게 겁이 없니? <NAME> 형~ 마지막은 다 같이 해 보는 게 어때? 나도? 나도? 어~ 아예 다 같이 안 할래. 나도 안 할래. [번지 준비] 사진만 남기고 갈게요! 호랑 해~ 와 이 형 하고 싶었나 봐. 카운트 셉니다~ 번지! 호랑 해! 정말 멋져! 그냥 감탄만 할 뿐이야. 멋지다~! 겁이 없다. x2. [이해 안 됨] 쟤 왜 겁이 없나? <NAME>야 춤춰줘. 멋져! [멋짐] <NAME> 형 최고다! 저 형 진짜 고민 안 했어 x2. 진짜 무서워 x2. 진짜 무서워서 못 견디겠어. 나도 쫀 척한 거야. 형 졸았잖아. 와... 와... 진짜 미쳤다. 시간 끌기] [적당한 핑계] 할 수 있다! 하느님이 <NAME> 말라고 저한테 계시는데 이거 벗겨지면 어떡하지? 우지 형 우아해 <NAME>야 우아해 우아해~ [구호 주문] 주문은 [주문 접수] 우아하게 해야 해~ 뭐라고? 뭐라고? 우아하게 해달라고? <NAME> 형 진짜 무서웠다. 형 이런 모습 처음 봐. [번지 준비] [매우 행복] [공통 반응] 그치 그치. <NAME>이 나오니까 저거 나오니까 하고 싶은 얘기 있으신가요? 형~ 우아해~ 우아해해줘! 우와 x3 우와 준비한다 우아해~ 와 진짜 무서워 무서워 진짜! [알면서 물어봄]이다. 형 무섭지? 진짜 엄청. 파이팅! 할 수 있어 <NAME>! 형은 우리 팀의 <NAME>! [나대지 마 심장아] 아~ 심장이 안 멈춘다! 할 수 있다! 카운트 셉니다. 번지! 우아해~! 우아해~! 대박! 뛰고 나니 기분이 좋다. 대박이야? 형 잘 뛰었어~ 와~ 진짜 무서웠어 <NAME> 공식 요정] 형 어때? 뛰기 전에 진짜 무섭다. 오늘 또 있을 예정] 뛰기 전에 무서운 거야. <NAME>를 보고 우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 잘했어 형. 수고했어. 고생 많으셨다. 이게 내가 어떻게 뛰냐 이거야 뛰기 전에. 그냥. [뜻밖의 취향] 아늑해 진짜 아늑해 그냥. [찰떡같이 알아들음] 아득해? 아 아득해. 아 아득해. 아늑해 뭐? [위기를 기회로] 아늑해. 3라운드 시작. 여기가 우리 집 같아. MC 포함 단체 눈치게임? 다음 판은 눈치게임 두 번을 할 거예요. 두 판을 그냥 할 거예요. [동시에 일어나면 사이좋게 올라가면 됨] 세 판을 하면 세 명이 되고 그렇게 두 판을 할 거예요. 한 판만 하면 안 돼요? 본전 뽑기] 어차피 두 명이 나올 텐데. 아니 뛰자. 많이 뛰자. 그냥 온 김에. 너 진짜 하지 마. 알겠어. 한 판만 할까? x2 -한 판만 할까? 한 판에 세 사람이 외칠 수도 있고 얘 진짜 싫어한단 말이야. 조금이라도 움찔하는 사람은 안 됩니다. 편하게 갈게요. [번지점프 마지막 결정전] 편하게. 제일 뛰기 싫은 사람 / 한 번 뛴 HOST]로 바로 가겠습니다. 방송 생각] 3명이야? <NAME>야? 걸리면 욕먹고, 걸리면 울면서, 걸리면 억울하고, 진짜는 따로 있음] 형, 내가 걸렸어? <NAME> 어떤 일이 잘 안 풀렸을 때 유용한 짤] 미치게 감사할 때 유용한 짤] -<NAME>. -걸렸어? 아니 걸린 건 아니었어. 해탈] 3라운드 번지점프 - <NAME> 안 걸려서 이러는 거야. 그래 나 뛰기로 했으니까 가자 x2! 와 한 4개 할까 했는데 와... 나는 이 생각이 났어 이 상황에서 눈치게임 12까지 가면 나는 못 할 것 같고 그냥 뛰자. 야 살짝만 올라가 봐. 그럴까? 맛보기 ?] <NAME> 나랑 올라만 갈래? [번지점프 맛보기 팟] 나랑 같이 올라만 갈래? 지원 요청] 두 명 올라가 만 가자. 지원 1 / 지원 2 형 나 같이 갈래? 형, 우리가 같이 갈 건데? 지원 3] 둘이 같이 가 준대. 나도 같이 갈게. 파티원 풀빵] 가자. 이것도 무서운데! [회한의 엘리베이터]에 기대지 마 x2. 내가 이걸 하게 되다니! 미쳤나 봐! 나 괜히 올라왔다. [도착] 뭐야? [50m입니다] -<NAME> 일단 밑에 보지 마 일단 -오케이~ [이미 죽어있음] 죽기 딱 좋은 날씨네. 할 수 있어. 너를 깨 보자 한 번, 진짜 고달플 텐데 못하면 그냥~ 와 <NAME> 와 으아... 이미 다리는 풀린 상태인데? 근데 저 꼭대기에 올라가면 진짜 다리 힘이 풀리더라. 이미 풀렸어. <NAME> 다리 힘이 풀리더라. 형은 정말 다행이다. 다행인 건 안 걸렸기 때문이야. 이거 하고 싶어 나. 나도 깨부수고 싶다 나를. 깨! 깨! 깨 보자! 형! 오늘로써 형을 이겨내는 거야. 나를 뛰어넘자. 나는 못 따라가. 처음 보는 광경인데, 나 대신 뛰어줘. 진짜 너 멋있구나. 아직 나 뛰지 않았어. 아직 뛰지 않았어? 나 대신 멋지게 뛰어줘. 할 수 있어! -<NAME> 할 수 있어! [번지 준비] <NAME> 진짜 너 멋있다. 살아가면서 한 번이야! 평생에 한 번이고! 와! 와! 이거! 이거! 아... 아... 아니야 <NAME> 한 번이면 돼. 자이로드롭이라기보다는 <NAME>부터 해야 돼. 와 <NAME> 뛰면 대박이다. 근데. 근데. 근데 <NAME>이 생각보다 안 망설이고 뛸 거 같은데... 굉장히 망설일 거 같은데. 이미 여기 들어왔다는 건 바로 뛰라고 해서 내보낸 거거든요. 우리 할 수 있어. 우리 이만큼 힘든 거 해내왔어 형. <NAME> 형 힘 좀 내줘! 파이팅~! 가자~! <NAME> 가자~! 이런 거 보면 뛸 수 있다! 먼 산! x2 [빼] -가자! -오른발도 같이 [꼼] 나왔어. x2. 거의 다 왔다. 좋은 건 <NAME>! x2 [10분 경과] <NAME> 한다! 오오! 오오! 오케이! 와 멋지다! <NAME> 레전드 자료] 아, 멋지다! 이거 찍으려면 진짜 많이 찍어야 해. 할 수 있다! 가자! 가자! 와 진짜 <NAME> 형 감동적일 것 같아. 약간 진짜 <NAME> 뛰면 눈물 찔끔 아니냐? [20분 경과] [이미 눈물 찔끔] 미안해 미안해 -아니야 뭐가 미안해~ -괜찮아! -멋져! -괜찮아! 아주 멋있어~! 뛰는 게 잘 안돼. <NAME> 빨리빨리 끝내자 가자! 할게~! 할 거야 높이 적응하기] [높이 적응하기] 어! 어!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잠시만요, <NAME>이 뒤로 들어갔어. 그냥 명언만 하고 싶었음. 아니야. 아니야. 명언의 최후] 그럼 이 보 후퇴는 마이너스 1인데? 오오오오 왔어! 한 보 왔어 x3 한 보! 오케이! 뭐 있어 뭐 있어 형? 캐릭터 변경 예정] 그냥 가는 거야! 괜찮아. -이거 뛰면 이제 겁 없는 <NAME>이 형 되는 거야. -나 그러고 싶어. 어할 수 있어. [30분 경과] 멤버들~! 나 뛸 수 있어? 뛸 수 있어! 진짜? 정말? 어~! 어~! 미안해 기다려주지 못해서 미안해. 아니야~! 아니야~! 멋지다~! <NAME> 형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가자! 가자! 겁내지 말고 멋쟁이야! HOME;RUN" 대박 나고! 가자! 가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형이 "거침없이"에서 그랬잖아. 나는 거침없이 go! 뭐해 뭐해 안 하고! 안 하고! 가자! 가자! 소리 질러! 잘했다~ x2 -잘했다~ 멋있다~ <NAME> -멋지다~ 최고~! <NAME> 아이고 잘했네. 어 잘했어 x2 -어 잘했어 x2 천천히 와. x2 빨리 와. 멋지다. x2. 당 충전 중] 잘 이겨냈네. 근데 손이랑 발 엄청 파닥파닥 거렸지? 아니 오히려 너무 파닥파닥 안 거렸지. 한 20분을 <NAME>이 찍었는데 -진짜 몇 분을 찍다가 이제 안 찍겠다. 레전드 직캠 놓침] 어 뭐야! 하고 앉았는데 [잊힌 HOST] 고생했어 <NAME> 고생했어 형! <NAME> <NAME> 엔딩 짬] 아직 안 남았어. 아까 전에 멘트 짠 거 알지? 해피 엔딩] [해피 엔딩] 해? <NAME>야~! 좋은 콘텐츠였다~! 멋진 엔딩을 만들어 보자! 최고의 막내는 <NAME> 너야! 주인공이 너야! 형들이 맨날 야단맞아서 미안해! 엔딩 멘트] [신경 안 씀] 사랑해! 사랑해! 오늘 재미있게 보셨나요? 다음 고잉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우리 모두 슬퍼하지 말아요. 다음이 더 기대되는 고잉 세븐틴!

Apa kabar? 안녕하세요. 바다 라일라입니다. 오늘은 겨울에! 한국 인천 송도에 있는 라일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오늘 오후 4시에 말레이시아로 돌아가는 날이라서 공항 가는 길에 잠깐 스시를 먹으러 (송도에) 들렸어요. 지금 스시라도 주차하고 저 초록색 건물까지 걸어갈 건데 (사실 스시라도 주차되는지는 몰랐어요..) 어차피 너도 봤겠지만 내 모든 (촬영) 영상은 한... (3개월 후에 올라와. 아니면 안 올림.. 촬영만 매일 해요.) 그런데 이건 기적적으로 3주 뒤에 올립니다. ) 제가 평소에 스시를 그렇게 많이 안 먹는 건 아닌데 유튜브 알고리즘이 자꾸 초밥 영상을 띄워주는 거예요. 최근에 제가 스시 영상을 한 20~30개쯤 본 것 같아요. 갑자기 몰아서 보다 보니까... 막 먹고 싶어지는 거 있죠. 제가 제일 많이 본 영상들로는 마리아주 님 영상, <NAME> 님 영상, <NAME> 님 영상 등이 있어요. 자 이제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이제 도착을 거의 다 해서 들어가 보겠습니다. 저는 월요일 이른 점심에 도착해서 런치 오마카세는 1코스뿐입니다. 들어가면 7~8명이 앉을 수 있는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먼저 따뜻한 녹차 받아 마셨습니다. 전복의 맛이 진하진 않지만 딸기와 블루베리가 올라간 제철 샐러드 전복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던 따끈한 전복죽. 속<NAME>히 풀어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채 썬 체다+ 모차렐라 치즈가 올라간 딸기 샐러드는 상큼하고 치즈로 고소하게 시작했습니다. 귀여운 버섯이 잔뜩 올라간 장국 스시 중간중간 국물을<NAME>하게 마셨습니다. 전 안 먹지만 개인별로 준비된 초생강과 락교 (전 안 먹지만...) 또 초밥과 회를 올릴 차가운 돌판이 개인별로 준비되었습니다. 이건 애피타이저로 나온 새우 크로켓인데 새우 다져서 만든 게 아니라 통째로 튀겼어요. 근데 이거 진짜 맛있었어요. 전복 내장과 생크림으로 만든 이 소스가 새우랑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이건 좀 단품으로 팔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먹고 싶어 (강력하게) 이것은 굴입니다. (")" 구린 거예요" 아닙니다.) 제철에 나는 싱싱한 굴이 제법 큰 크기로 나왔어요. 바다 냄새가 확 퍼지는 건 짜지 않은 간장 소스에 퐁당 적셔 먹으니까입니다. 생선, 방어회 두 점이 제철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렇게 시작하실 때 스시 오마카세라고 하셨는데(웅? 근데 영상을 만들면서 보니 스시라는 말은 없고 그냥 오마카세네요. ) 너무 감사하고 좋은 것 같아요. 뭔가 이득을 본 느낌? 자, 간장을 발라서 먹어줍니다. 카메라 초점이 약간 (많이, 많이)... 하나도) 안 틀렸네요. 기름진 방어는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방어 배꼽 살도 참치에 버금가는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오늘 처음 먹어 봄,,,,, ) (오늘부터 ) 기름지고 맛도 좋은데 식감까지 살아있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부위입니다. 그리고 이건 피조개 토치로 한 번 그을려서 한.. 반 정도 익은 것 같아요.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방어 배꼽 살 또 한 점 받았네요. 이 꽃은 꽃이고 회는 회인가. 오... 모양도 예쁘고 예쁘잖아~~~ 이제 스시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점은 광어입니다. 광어가 국민생선(횟감)인 게 그 이유인 것 같아요. 진짜 질리지가 않아요. 그리고 참돔이 두 번째 점이에요! 위에 간장 발라주셔서 바로 먹었어요. 이게 너무 맛있죠, 맛있어요, (광어 지느러미 살(엔가와) 기름기가 더 올라옴) 전 이 부위가 진~~ 짜서 좋아합니다. 토치 질겨서 불향까지 입혔어요. 이건 간장보다 소금을 뿌려서 먹으면은.. 어우 최고! (하하) 오늘의 베스트 한 점 pick!) 참치 속살을 간장에 살짝 절인 후 <NAME> 쯔께) 와웅와웅와우 입으로 들어갑니다. 맛있어... 연어에는 참치의 적당한 산미와 간장의 달달한 끝 맛까지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생선 중 하나인 연어 토치를 불 향도 조금 입히고 한 30% 정도 익혔어요. 고추냉이를 살짝 올려서 먹습니다. 이번엔 회가 아니라 초밥으로 나온 방어예요. 회만큼 방어 초밥 맛이 좋을까요? 아까 회로 먹었을 때도 맛있었는데 초밥으로 먹으니까 더 맛있어요. 밥이랑 기름진 생선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키조개 관자 초밥 나왔습니다. 토치 질겨서 위가 그을렸고요. (개인적으로) 애는 맛있긴 했는데, 약간 질겨서 조금 덜 익혔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저는 요거에 빠져서 아주 좋아하는 편이에요! 최애 왜 이렇게 많이 나오니? 오디오 먹힘 )이 끈적끈적한 게 단새우입니다. 단새우 너무 좋아해요. 너무. 너무. 좋아하는 게 뭐죠? 우와.. 우와.. 이 부드럽게. 부드럽게 가 아니라 입에 넣으면 그냥 녹아요. 아시죠? 아시죠? 후 또 마끼, 왕 김밥입니다. 자 애는 자라서 손으로 집어먹습니다. 참치랑 연어, 고등어, 단무지, 크래미, 광어, 교꾸(일식 계란말이)까지 이렇게 들어가 있어요. 제 동생이 꽁다리를 받았네요. 그리고 지라시 스시 흩뿌려놓은 스시란 뜻이죠. 제가 성게 애호가인 건 인정하지만 성게를 못 먹는 동생 그릇에서 성게를 퍼 오고 있어요. 적초는 청주를 담근 후 남은 술지게미로 담근 식초예요. 일반 식초보다 훨씬 더 맛이 좋은 거죠. 이건 서비스로 주신 관자구이입니다. 성게는 상큼한 맛이 하나도 없고 신선한 맛 그대로 맛있었어요. 진하고 부드럽고 그 묵직한.. rich 한 맛 아시죠? 진한 맛 아시죠? 원산지는 안 물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참치 대 뱃살인데 이건 서비스로 받은 거예요. 원래 런치는 안 나오는데 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에서 왔다고 하니까. 셰프님이 주셨어요. 드디어 가락국수입니다. 제가 사실 면류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가락국수 면발이 굉장히 탱글탱글해서 맛있더라고요. 제철 딸기로 디저트를 마무리했습니다. 시작과 끝을 딸기로 하네요.

187년, 오환족의 수령 구력 거와 난을 일으켜 유주, 기주 일대를 약탈하고 노략질을 하며 약 10만여 명의 백성들이 죽임을 당합니다. 조정에서는 <NAME>를 포함한 해당 인근 지역 4개 주에 조서를 내려 병력을<NAME>하였는데, 청주에서는 평원의 유자 평이 무용에 능하다는 유비를 추천했고 유비는<NAME> <NAME>와 함께 <NAME>을 토벌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유비는 성장기 때 어머니를 도와 짚신 장사를 하다가 성인이 되어서는 장사를 그만두고 백수로 지내면서 호걸, 건달들과 어울리며 마을에서 이름을 날렸습니다. 하지만, 재력이나 가문의 힘이 약했던 <NAME>는 관직에 천거할 생각도 없었고 황건적의 난 때도 눈에 띄는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NAME>의 추천을 받고서는 자신의 가치를 세상에 알릴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기뻐한 <NAME>는 <NAME>와 <NAME>, 간 옹 등을 불러 모으고 평소 가깝게 지내던 소년배들을 모집하여 수백 명의 의병대를 조직했습니다. <NAME>, <NAME>, <NAME>는 마을에서는 힘의 중심에 있었지만 이제는 세상에 이익이 되고자 하는 의병 군으로서 본격적인 실전 전투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오환족 적군과 맞닥뜨린 <NAME> <NAME>는 기병들과 함께 선봉에 서서 돌과 화살을 마구 쏘아대는 난전을 벌였다. 이에, <NAME>는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신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혼란에 빠졌고 그러던 중, 적의 창이 <NAME>의 다리를 찔러 그만 말에서 굴러떨어졌습니다. <NAME>와 <NAME>는 <NAME>와는 거리를 두고 오환족을 상대로 각기 집중하며 싸우느라 주변을 살필 수 없었고 <NAME>는 바닥에 떨어진 채로 전장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난 전 이 진정된 후, 관군이 패배하고 전장은 오환족으로 가득 찼는데 <NAME>는 부상을 입어,<NAME>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시체 사이에 누워 있었습니다. 전투는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고 밤이 되자 고요해진 밤이 되었습니다.<NAME>에서는 <NAME>와 <NAME>가 살아남은 군사들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NAME>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들은 아무래도 <NAME>가 큰일을 당했다고 생각했지만 군복을 입고 <NAME>를 찾으러 나갔다가는 적에게 들키게 되니 함부로 전장에 나갈 수도 없었습니다. 때마침, <NAME>가 과거에 도와주었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지인이 평상복 차림으로 짐수레를 끌고 나가서 <NAME>를 발견하여 무사히 <NAME>를 데리고<NAME>으로 돌아왔습니다. <NAME>는 평소 마을의 호걸과 건달들 사이에서 대장을 맡으며 싸움에서도 수차례 상대를 제압해 왔지만 거리에서 주먹다짐으로 싸우는 것과 실전 전투에서의 경험은 사뭇 달랐습니다. 아무튼, <NAME>는 다리 부상을 회복한 후 다시 전투에 참가하며 경험을 쌓았고, 장거와 장순의 난은 조정에서 모집한 여러 장군들의 활약으로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당시 기주 안희현의 국방과 치안을 담당하는 현위가 지금의 시장으로 보면 시골 경찰서장 정도의 위치였습니다. 한나라 전체에서는 말단직인 지방 관리의 자리였지만 <NAME>와 <NAME>, 간 옹 등 측근들만 데리고 안희현의 현위 자리를 맡음으로써 출세길이 열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NAME>에게는 마궁 수, <NAME>는 보궁 수로 임명하여 지역 내 병사들을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한나라 정부에서는 얼마 지나지 않아 군의 감찰관인 <NAME>를 안희현으로 보냈습니다. 독우는 군공을 세운 사람의 성명이 아닌 관직명으로 군공을 세운 사람 중에서 가짜 군공자를 가려내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때, 유비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독우가 뇌물을 밝히며 유비를 만나 주지 않자 화가 난 장비가 독우를 나무에 묶어 때리려 하자 유비가 인품으로 장비를 말려서 같이 도망가는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하지만, 역사 기반의 정사 삼국지에서는 이와는 다르게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비는 혹시라도 독우가 안희현에 도착한다면 자신이 파면될까 봐 두려워합니다. 마침, 유비는 안희현에 파견된 독우를 직접 만나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려 했습니다. 이에, 유비는 독우에게 현위 자리를 지키거나 내쫓을 수 있는 권한이 있어 쉽게 유비를 만나 주지 않았는데, 이에 분노한 유비는 병사들을 이끌고 독우가 있는 곳으로 쳐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독우가 인끈을 풀어 독우의 목에 걸고 나무에 묶은 뒤 백 여대를 매질해 죽이려 하자 그를 풀어주고<NAME> <NAME>와 함께 안희현에서 도망쳐 나왔습니다. 제2의 황건적의 난을 맞이한 <NAME>는, 독우를 폭행한 죄로 도망자 신세가 되고 맙니다. 장거, 장순의 난으로 각 주의 군사가 차출되자 이를 틈타 청주, 서주에서 <NAME>이 다시 크게 일어났던 겁니다. 한나라의 대장군 <NAME>이 <NAME>로부터 임명을 받은 <NAME>은 새로운 황건적을 소탕하기 위해 모병에 지원하는 자에게는 어떤 죄라도 용서해 준다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이때, <NAME> <NAME> 등의 무리들은 서주 하비에서 황건적을 상대로 온 힘을 다해 싸웠고 군공을 세우는 데 성공하여 독우 관련 사건을 사면 받은 후 직책은 현위에서 고당현령으로 승진하게 됩니다. <NAME>의 이야기는 잠시 뒤로 미룬 채 이번에는 황건적 토벌에 있어, 총괄적인 책임을 맡았던 대장군<NAME>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보겠습니다. <NAME>은<NAME> 남양 군 출신으로 원래는 백정이었는데 그의 이복누이가 환관들의 눈에 띄어 <NAME>의 후궁으로 들어가서 황후가 되자 금세, 대장군으로 승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권력을 잡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려, 약 15년 정도의 세월이 걸렸습니다.<NAME>에 대한 인생을 좀 더 들여다보면 그는 원래 백정이라는 신분이었지만 도축 업을 성공해 많은 부를 끌어모은 사업가 기질의 인물이었습니다. <NAME>의 누이동생, 훗날 <NAME>가 되는 그녀는 큰 키의 미인으로 일곱 자한 치, 약 168cm라는 장신이었는데 이는 서기 180년 전후 한나라 시대 기준으로 웬만한 남성들보다도 큰 키였습니다. 백정의 신분이었지만 사업 성공으로 부자가 된 <NAME>은 누이동생을 궁궐에 입성시키기 위해 십상시에게 오랜 시간 뇌물을 바치며 로비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낙양에 입성할 때는 <NAME> 씨 일족이 도축 업을 통해 모은 전 재산을 십상시에게 바쳐 경제적으로 빈곤한 상태에 놓이게 된 것은 무리한 로비활동 때문입니다. 그러다, 결국 뇌물의 효과가 발생하여 십상시 중에 <NAME>과 같은<NAME> 남양 군 출신인 <NAME>과 가까운 사이가 되면서 누이동생을 입궐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NAME>의 여동생 하 씨가 처음 입궐했을 때는 <NAME>의 후궁 중 한 명이었는데 궁중에서는 새로 들어온 후궁이 그리 탐탁지만 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고대 한나라 역사에서는 외척과 환관은 계속해서 대립 구도를 이루었으며 때문에, 십상시들은 천민 출신의 <NAME>을 무시하면서도 동시에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NAME>은 전 재산이라는 승부수를 띄우고 들어온 궁궐이었기에 자신의 신분이 비록 비웃음을 당할지라도 어떻게든 십상시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마침내, 동생 하 씨가 <NAME>의 총애를 받게 되면서 178년 <NAME>는 기존의 황후 송 씨를 폐하고, 하 씨는 180년 후궁에서 황후가 됩니다. 동생이 <NAME>가 되자, <NAME>은 수도의 장관인 하남윤으로 승진했는데 184년에 <NAME>이 황건적의 난을 일으키자 <NAME>는 자신이 가장 믿을 수 있었던 <NAME>에게 반란군 진압의 총지휘를 담당하는 대장군 자리를 맡겼습니다. <NAME>이 정권을 장악하고 난 후에는 그동안 환관들로 인해 기를 펴지 못하고 있던 청류파가 살아나면서 <NAME>은 대장군이라는 직책과 동시에 궁궐 내 사대부들과 환관들 사이의 조정자 역할도 맡았습니다. <NAME>은 점차 청류계 인사들 사이에서 명망을 넓혀 갔고 한나라를 손에 쥐고 흔들었던 십상시들도 <NAME> 대장군으로 인해 점차 정치적 입지가 좁아졌습니다. 오늘은 삼국지 24번째 시간으로 <NAME>의 출정과 <NAME>의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삼국지 시리즈를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은 내 채널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당신이 새로운 이곳에 폭력 환영을 할 거야 유나이티드 함께 받고 있다. 오 어쩌면 육 개월 정도 되는 시간을 특정 사람으로부터 받은 것 같아요. 나는 마침내 주위 지고 있어 그들이 새로운 비디오 아웃에 나온 되어 있습니다. 월 일곱 번째 그것은 온 촉구했다 당신이 알고 있는 것처럼 함께 내가 무엇 그들에게 반응하는 것을 더 나은 시간 다음 지금 나는 사람이 항상 알고 이 거대한 그룹처럼 방법에 대해 이야기 사람들의 서로 다른부터 있어 국가는 내가 생각하고 올 그들은 그들의 그룹과 같은 것 함께 같은 그들은 예술가이고 그들은 함께 모여 그래서 그룹이 없는 같은 음악을 만들 밴드 그들에게 반응할 거야 나는 처음으로 하자 GET을 흥분 이 쇼의 빵 이제 와서 연합 유엔 함께 지프 그 때문에 지불하는지 궁금해 그들은 지프 운전을 하는지 배반하지 않습니다. 지프 배신자 내가 물어볼 때 저런 지불 그 흠 가기 위해 당신은 지프 표시를 보았다. 문의 마음이 궁금 음 - 흠이다 지프 상업 너무 쉽게 폭발해 이걸 내가 가진 경우가 상업적 같은 놈들 가늘고 긴 지프 상업 난 끝냈어요. 실제로 그녀는 피곤했지만, 말 런지 그것은 우리의 광고 지프 좋아 어쩌면 뱀장어처럼 나는 또한 생각하여 지금에 반응하는 저를 말하고 있었다. 미국 또는 각 사람이라고 말해 내 생각과 다른 나라에서 그들은 자신의 나라를 가지고 그것을 괜찮아 우리가 알 수 있는 자신의 바지에 플래그 여부는 내가 생각하는, 그래서에서 선장 즉 한국의 오, 그들은 모든 것 화려한 당신이 와서 아무리 그래도 그들은 같은 거야에서 당신은 해야 화려한 괜찮 브라질은 네, 하지만 난 얻을 단지 그들이 지프에 있어 이유를 알고 싶어 그들은 깊은 있었다 왜 정지 등 기념품들이 동일한지 [박수갈채] 나는 그들이 전부예요 그래서 알고 싶어요. 다른 곳은 어디든 라이브를 전부 했다. 그들은 단지 자신의 위치로 돌아가지 않았다 수행 후 혹은 라이브 서로의 I에 있다 호기심 동적 그들이 할 어떤지 얼마나 열심히 다시 캘리포니아 법원에 살 것입니다. 그게 그들에게 너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게 있을 거야 어떻게 그들은 당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구절을 있는 사람을 선택합니까? 이 더 그들 중 일부에 해당되는 이유 I의 생각에 대한 그의 생각은 이처럼 더 그들 되지 않을 것 그들이 갖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이 더 그들 중에 일부 이유 I의 생각에 대한 것은 이처럼 더 그들 되지 않을 것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재미없습니다. 이 모든 지프가 상업적으로 합법적인 게 K 팝 그룹이 그래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에요. 사람 사는 지프가 상거래를 하고 있어요. 지프 상업 난 실제 정말로 지프 배신 자을 보여 주었다 기호 들이는 G 내가 실제로 그걸 해요. 자동차 새 라인을 위한 프로모션 영상인데, 싼 소리만 하는 것 같아 나에게 새로운 지프에 대한 것처럼 보입니다. I - 누구 사람이 대기한다. 전에 사람을 보지 못했다 내가 해야지 그렇지 않은 가정은 어떤가. 사람들이 먼저 보여주는 것이 그들이 보여주는 것이다. 브라질 소녀 한국 소녀와 다른 여자 나는 무엇을 기억하지 수 그녀는 더 이상 같은 모습을 비행하지 않지만 그들은 비행한다. 그들이 궁금해하는 건 두더지입니다. 왜 미안 미안 그들은 주인을 좋아한다. 나는 그냥 그것을 볼에서 그녀를 볼 수 있을 뿐 그녀를 볼 수 없었다. 난 아무것도 보지 않았다. 하드의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것에 대한 초점을 내가 누구인지 생각하지만 흥미 아이디어를 냉각하고 나는 그것이 굉장 생각 내가 만든 추측 회사 그룹이 주어집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것 화려하지만 그녀 이 여자 너무 와우 화려하고 I 경이 그들은 오디션 흠을 좋아해야 하지만 그러나 비디오는 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오전 내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그것은 작은 파티지만 사 막 이렇게 나에게 재미있을 것 그것은 그 작은 파티하지만 나는처럼 어 너무 많은 사람을 보여 [박수갈채] 뭔가가 있어요. 싼 상업이 저렴해야 프로모션 비디오가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그들이 있어 단지 후원의 경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보여 거기에 싼 셔츠, 오, 오, 그의를 어서 그래서 냉각 난 그냥 다시의 그 단지를 가지고 사람의 움직임은 너희들이 볼 무슨 짓을 했는지 그의 병 때문에 나는 체조 사람을 본 적이 보았다 이전에 나는 그녀가 했던 일을 기억하지만 그녀는 때를 했다. 그녀는 이전에 야구팀 투수였고, 그것은 그녀가 던졌던 동작이다. 공은 그것을의 그 때문에 아프다. 이런 아픈 일을 칭찬하는 방법을 우리가 알고 있었습니다. 파티 트릭이 정말 멋지네 일본 오도 일부 있어 지금은 함께 모여 unitied 올빼미의 샷은 캘리포니아에서 필드 결과 샷입니다. 나는 그 정말 흥미 궁금해하지만 그들은 캘리포니아에 살거나 살 수 있게 함께 모여 새처럼 노래-는 정말 흥미롭군요. 그래 그것에 대해서 유일한 개념은 그것입니다. 이 때문에 나는 거의 모든 내기 중에서 눈에 띄는 정말 열심히 그룹 당신은 알고 난 99 % 확신이 오전 그 확실히 싼 프로모션 비디오였다. 난보고 있기 때문에 확신 지금 그것의 비디오 권리를 가지고 해시 태그는 이제 <NAME>를 함께 모여 unitied 그것은 확실히 이 때문에 다음 배신자 난 어떤 식 으로든 <NAME>와 협력 확실하지가 더 G 프로모션 비디오의 경우 내 유나이티드 또는 더 있다면 노래 것을 내 통일 노래하는 <NAME> 단지 같은 약 그것 은하지만 어느 쪽이든 자신에게 삽입 그것은 <NAME> 지금은 연합 것을 분명 그것 때문에 이 뮤직비디오에 대한 협력 지금은 좀 더 의미가 있지만였습니다.좋은 노래는 때로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였다. 지금 나는 미국을 노래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나는 종류의 함께 할 수 오지라는 그림은 매우처럼 될 거 있다고 건강에 좋은 노래 a를 함께 모여 아주 좋아 당신은 내가 무슨 뜻인지 알고 있는 I 예상과는 정말 좋은 걸릴 겁니다. 지금 연합 그리고 그것은이다 정말 우리는 그 덩어리보다 나에게 더 초점을 맞춘 것이 덩어리였다의 개념을 냉각하고 그들의 모든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촬영 사람들이 할 일 그래 내 반응은 그 아픔처럼 훨씬 더 말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정말 멋진 개념과 경우의 이 비디오를 좋아 그것에게 엄지손가락을 포기 당신이 다른 어떤 이 있는 경우 아래로 아래로 언급 나를 보고 싶어<NAME>상은 수도 그것에 반응 그것 은하지만 당신에 도착해 데려다 더 나은에 도착하고 이상 가입 비디오 당신은 또한 갈 수 있는 길을 오고 앞서 그 통지 불구을 클릭 당신은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새로운<NAME>상을 올리고 당신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다음엔 여기에 와.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저번달에 인스타에 렌즈 하울을 한 번 해볼까요·라는 글을 올렸더니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여러분들한테 무쌍 렌즈 하울을 보여드리게 됐어요. 또 제가 구독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서 여러분들과 이렇게 소통할 시간도 갖고 싶어서 이 영상을 먼저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이번 영상을 마지막으로 이벤트를 한 번 해 볼까? 하지만 딱히 생각나는 게 없어서 여러분들이 질문해 주셨던 QnA나 댓글을 참고해서 이벤트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여러분들의<NAME>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렌즈 하울로 오늘의 주제를 시작해 볼게요. 제가 저번에 사 왔던 렌즈들이 지금 이렇게 x5! 너무 다양하거든요? 하나씩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우선 제가 제일 많이 쓰고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던 그 렌즈는 바로! 이 렌즈가 그 렌즈였어요. 아큐브 디파인 비비드 컬러를 2주 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6알에 31,000원입니다. 아큐브 디파인이라는 서클렌즈가 있는데 이거예요. 제가 사용하는 색상은 비비드 컬러예요. 좀 더 경제적인 2주 용량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꾸준히 구매를 했던 제품이었어요. 아큐브 같은 경우에는 안쪽에 서클렌즈의 색소 부분이 들어가 있어서 눈에 직접 색소가 닿지 않게 해 주기 때문에 꾸준히 구매를 하고~ 사용을 해왔어요. 아큐브 디파인은 원래 원 데이가 있는데 이건 2주 용이거든요? 2주 용이기 때문에 가격 대비 굉장히 저렴하면서도 좀 더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눈동자 색과 그렇게 큰 차이가 없는 아주 자연스러운 컬러예요. 훌라 현상이 은근히 많이 심한 편이라서 눈을 굴릴 때마다 살짝 벗어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컬러가 자연스러워서 눈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다음! 이건 짠~ 렌즈타운에서 조금 다양한 색상을 샀는데 원 데이 45,000원입니다. 제가 원 데이 선물로 라일리 로즈를 샀어요. 제가 사 온 컬러는 라일리 로즈 원 데이 카카오 컬러였고요. 카카오 컬러라 해서 브라운일 줄 알았는데 착용해 보니 오히려 그레이 빛이 좀 더 도는 렌즈였어요. 제가 눈이 좀 까맣고 쿨톤이라서 이게 훨씬 더 잘 어울렸습니다. 또 이런 쿨톤 팔레트를 평상시에 많이 사용하다 보니까 브라운 색상의 렌즈보다 약간 그레이 빛 나는 렌즈가 더 잘 어울리더라고요. 아무래도 원 데이렌즈답게 착용감이 좋았고 이물감이 아주 적었어요. 색상이 가장 톤업되는 렌즈였고 한 톤의 회색기가 있어서 쿨톤 화장에 딱 어울렸고요. 훌라 현상은 거의 없고 붉은 립이나 쿨 그레이 립으로 딱 어울리는 느낌! 한 톤 밝으면서도 약간 보라색이 도는 느낌이 약간 있는 편이었어요. 점점 화장이 진해져요. 그다음 렌즈타운에서 로맨틱 로즈 누드 브라운 컬러를 28,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누드 브라운 컬러 렌즈를 샀는데 로맨티로즈라는 이름을 가진 거예요. 이 로맨티로즈도 누드 브라운이라고 해서 브라운 컬러인가 싶었는데 이것도 제 눈동자 색과 살짝 더 잘 어울리는 그레이 빛 브라운 컬러였어요. 이 렌즈는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착용할 수 있어서 아주 도톰하고 수분율이 높더라고요. 보통 이렇게 오래 쓰는 렌즈는 착용감이 좋지 않은데 이건 착용했을 때 좋았어요. 막 원 데이처럼 너무 가볍고 좋다..! 약간 무리가 가지 않는 착용감이었어요 5시간 정도 착용했을 때. 누드 브라운은 회색도 브라운도 아닌 자연스러운 브라운 컬러예요. 써클링이 너무 선명해서 선명해 보였어요. 샌디 플러스 베이지보다 약간 더 회색인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사용감은.. 1년에서 6개월 동안 착용하는 렌즈니까 더 두꺼운 느낌에 이물감이 조금 있었어요. 근데 착용할 수 있는 시간이 한 4-5시간 정도 되고 막 못 참는 정도는 아니에요. 훌라 현상은 거의 없고 누드 브라운이라는 이름에 맞게 브라운도 회색도 아닌 오묘한 컬러예요. 눈동자의 색이 살짝 비치는 느낌이에요. 그다음 이건 짠~ <NAME>의 아이돌 렌즈였는데요. 유리아 아이돌 렌즈 메이드 스킨 베이지 컬러로 1년 사용에 3만 원입니다. 아이돌 렌즈의 메이드! 렌즈였죠. 제가 사용했던 색상은 스킨 베이지! 제가 아까 누드 베이지 컬러로 보여드렸는데 스킨 베이지랑 색감이 아주 비슷했어요. 베이지 색채가 너무 짙지 않고 너무 회색빛이 없는 딱 적당한 색감이라 너무 좋아요. 이 렌즈도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데다 오래 쓰는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부담이 없어요. 근데 이 렌즈는.. 눈에 넣었을 때 굉장히 이물감이 있는 편이었어요. 제가 원래 서클을 많이 끼지 않다 보니까 렌즈 이물감이 잘 안 생기거든요. 이 렌즈는 이물감이 꽤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착용했을 때 한 2-3시간이면 괜찮지만 4-5시간 이상이면 착용감이 별론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건 아이돌 렌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테두리가 아주 진해요. 그래서 눈이 아주 선명하게 보인다는 점! 이건 확실히.. 눈이 아프다..! 이건 아이돌 렌즈 메이드로 써클링이 제일 진한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아파... 아파. 움직일 때마다.. 스크래치가 생기는 느낌이 들어서... 아프니까 인상이 저절로 돼요 예쁘긴 진짜 예쁜데.. 훌라 현상은 없는데 눈을 움직일 때마다 너무 아파서 눈을 움직이고 싶지 않아요. 확실히 큰 서클이 특징이라 아주 선명해 보이고 이전에 보던 렌즈들보다 약간 더 베이지, 브라운 빛이 도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마지막 렌시스~ 엔시스의 샌드 플러스 베이지 컬러로 1개월에 18,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렌시스에서 다양한 렌즈들을 샀는데 이번에 제일 먼저 착용했던 렌즈는 샌드 플러스였어요. 여러분들이 렌즈 착용한 것 알고 계시죠? 제가 베티 베이지? 했을 때 제가 베티 베이지? 베티 플러스라고 소개 드렸었는데.. 아이고,,, 아니더라고요~ 제가 여태까지 샌드 플러스를 입고 배티라고 말했어요,,,! 근데 샌드 플러스가 좀 더 화려한 느낌? 베티랑 샌드랑 느낌이 되게 비슷한데? 좀 더 선명한 느낌이 들어요. 렌시스 렌즈들이 저렴한 편이거든요. 저는 이 렌즈를 착용했을 때 정말 아픈 느낌이 전혀 없었고 가성비도 괜찮았고 디자인도 너무 예쁘다고 느꼈어요. 제가 착용했던 렌즈가 아큐브가 제일 착용감이 좋았거든요. 이 렌시스의 샌디 플러스는 아큐브와 마찬가지로 착용감이 좋습니다. 제가 착용한 색상은 샌드 플러스 베이지 컬러였어요. 한 번 착용하고 나서 진짜 주야장천 끼고 다녔던 렌즈는 샌드 플러스 베이지로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예쁘게 표현되었거든요. 한 달 정도 착용한 후에도 두 번째 구매를 해서 계속 착용하고 있는데, 1개월 렌즈라서 버려야 하는데 한 달 동안은 사용 후 버려야 해요. 표현은 화려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되기 때문에 너무 예쁘더라고요. 이걸 끼고 있으면 화장도 좀 더 예쁘고 눈도 더 예뻐 보여? 베이지 컬러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연스러운 렌즈가 아큐브 다음으로 있어요. 써클링이 자연스러워서 선명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렌즈였습니다. 굉장히 편안하다~ 역시 샌드 플러스는 매우 편하고 이물감이 거의 없어요 테두리가 적당히 선명하고 은은한 색감이라서 쿨톤 웜톤 구분 없이 딱 좋은 거 같아요. 데일리용으로 쓰기도 좋고! 어두운 눈동자의 제가 살짝 밝아지는 걸 느낄 수 있죠? 자~ 이렇게 해서 총 5개의 렌즈를 살펴봤는데요.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렌즈들이 이것들 말고도..! 이렇게 해서 또 다섯 종류가 있어요. 이것들도 보여드리고 싶은데 이걸 한 번에 보여주기가 좀 힘들 것 같아서 제가.. 또! 하... 눈병에 걸릴 것 같아서 하.. 진짜 서클이 예뻐서 매일 착용하기에는 좀.. 눈에 부담이 될 거 같아요. 지금도 눈이 좀 아프더라고요. 여러분들도 렌즈 낄 때 꼭꼭! 위생적으로 착용하는 게 정말 좋아요! 안 그러면 저처럼 눈병이 생길 수도 있어요. 오프닝 때 아큐브 렌즈를 썼는데 마지막에는 라일리 로즈의 카카오 컬러 렌즈를 끼고 엔딩을 맞이했네요. 아무튼~ 쌍꺼풀이 없어서 서클렌즈를 끼기 부담스러웠던 분들! 데일리 하면서도 예쁘고 화려한 렌즈를 원하셨던 분들이나 혹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곧 영상의 구독자 1만 명 이벤트를 열 계획이고요? 아이디어를 갖고 계신 분들은 댓글로 꼭꼭 알려 주세요. 제가 생각한 이벤트는 일단 QNA를 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지난 30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린 2022 청소년 드림 점프 페스티벌은 '비기너, 비상을 기대하는 너에게'라는 주제로 고3 청소년들을 위한 것이었다. 먼저 토크 콘서트에는 <NAME> 마술사가 강단에 올라 고3 청소년들에게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의 주문을 걸다'라는 주제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어 10대로서의 고민, 궁금한 점에 대해 실시간 소통하는 진로 토크 콘서트가 이어졌습니다. 또 '고3 끝에 낙(樂)이 온다'를 부제로 문즈크루, <NAME>, 벗의 멋진 공연과 샌드 아티스트 <NAME>의 '잠깐 쉬어가! 고생했Show'도 펼쳐져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습니다.

지금은 문을 닫은 일본의 어느 놀이공원. 이곳에는 귀신의 집이 있었는데, 인형과 모형만으로 공포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그런데 여러 체험객이 목격담에 의하면 인형들 사이에서 한 여자가 입장객을 향해 손을 흔들곤 했다고 합니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미스터리한 존재를 본 일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 귀신의 집은 이곳 놀이공원으로 소풍을 온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들어간 곳입니다. 학창 시절 낙엽만 봐도 재미있어하는 게 아이들이지요. 학생들은 괴담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귀신 집에 긴장 반, 들뜸 반으로 어수선하게 입장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과하게 행동하다가 다칠까 봐 걱정되어 산만하게 굴지 말고 조심하라고 계속 주의를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귀신 집에 혼자 들어온 여자아이와 학생과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린 친구가 걱정했지만 괜찮다는 말에 학생과 선생님은 아이를 남겨두고 먼저 귀신의 집에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혼자 귀신의 집에 남겨진 꼬마 아이가 걱정되었던 학생과 선생님은 출구에서 그 아이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아이는 나오지 않았고 담당 스태프가 귀신의 집에 아이가 혼자 있다고 이야기하자 뜻밖의 대답을 듣게 됩니다. 오늘 귀신의 집에 들어간 어린아이는 없었습니다." 롤러코스터에서 테마파크까지, 여기네 카페의 롤코 라테입니다. 총 네 차례에 걸쳐 일본의 오래된 놀이공원에 떠도는 무시무시한 괴담과 그 뒤에 숨겨진 뒷이야기를 알아보는 "괴담과 유산" 특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영상과 이번 영상은 납량특집으로, 그리고 10월에 핼러윈 특집으로 두 편의 영상이 추가로 올라옵니다. Ⅰ부에서는 도쿄 다이토 구의 아사쿠사 하나야시키와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의 요코하마 코스모월드가 지닌 유산과 괴담 그리고 그 뒤에 얽혀 있던 참극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Ⅱ부에서 소개할 놀이공원의 이름은 "토시마엔"혹은 '도시마엔'(豊島園/としまえん)으로, 1926년 운영을 시작하여 94년간의 영업 끝에 지난 2020년 8월 31일 운영을 종료한 일본의 유구한 유원지의 역사를 자랑하는 장소 중 한 곳이었습니다. 토시마엔 은 도쿄도 네리 마구(練馬区)에 위치하는데 그 바로 옆에 토시 마구(豊島区)라는 다른 행정구역이 존재합니다. 이름은 토시마엔인데 어째서 토시 마구가 아닌 네리 마구에 위치하는 것일까요?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사실 "<NAME>"이라는 이름은 지명이 아닌 토시마 가문(豊島氏)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두 번째로, 토시마엔 이 처음 문을 열었을 당시에는 이 지역도 토시 마구에 해당되었습니다. 이후에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 토시마엔 이 네리 마구로 넘어간 것입니다. 토시마엔 은 지금은 사라진 옛 '네리 마성'(練馬城) 주변을 조금씩 꾸미는 것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다이쇼 시대인 1916년 이 일대의 땅을 소유했던 '<NAME>'(藤田 好三郎)가 성 주변의 땅을 가꾸고 땅을 추가로 매입하며 정원과 온실을 꾸몄다고 합니다. 원래는 이 지역에 자신의 저택을 지을 생각이었으나 여러 사람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계획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1925년 대중에게 공개할 목적으로 일대를 운동 공원으로 새롭게 꾸미기 시작해서, 1926년 부분 개방을 했고 쇼와 시대에 접어든 1927년 그랜드 오픈을 하게 됩니다. 이후 토시마엔 은 1931년 경매에 나왔는데 이때부터 이런저런 사업자의 손을 거치며 놀이공원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후 운영 상 고전을 하다가 1944년에는 일시 폐원되는 일도 있었으나 다행히도 2년 후인 1946년 새로운 사업자에 의해 다시 문을 열였고 1951년 철도회사를 주축으로 한 '세이부 그룹'(西武グループ)에게로 운영권을 넘기는 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기 시작합니다. 1963년에는 완전히 세이부 그룹 소속이 되었고 이후에도 운영사가 여러 번 바뀌긴 했지만 세이부 그룹 안에서의 자회사 간의 변동이기 때문에 계속 세이부 그룹 아래에 있었다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참고로, 폐장 직전까지 운영했던 '주식회사 토시마엔'은 198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세이부 그룹은 토시마엔 이외에도 히가시무라야마시(東村山市)의 '세이부엔 유원지'(西武園ゆうえんち)와 요코하마시(横浜市)의 '요코하마 핫케이지마 씨 파라다이스'(横浜·八景島シーパラダイス) 등의 다양한 놀이동산과 여가시설을 소유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본은<NAME> 철도회사가 활성화되어 있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라지요. 그러나 너무나 활성화된 나머지 같은 지역을 지나는 여러 철도회사끼리 경쟁을 해야 하고 경쟁을 피하고 싶다면 유동인구가 드문 지역에 새로운 노선을 만들고 그에 따른 수요를 창출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철도회사는 자사 소유의 철도역 주변에 놀이공원을 만들어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놀이공원의 간략한 역사" 영상에서 살펴보았던 '트롤리 파크'처럼요. 그러나 인구 쏠림 현상과 저출생 문제는 일본에서도 큰 문제이고 이로 인해 철도 이용자도 줄어들며, 요즘은 놀이공원 이외의 도심형 어트랙션이 많이 등장하기도 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밀레니엄 이후 많은 철도회사가 놀이공원 사업을 정리했고 동일한 이유로 토시마엔 도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유명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Tom and Jerry)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여 연간회원권을 톰과 제리 버전으로 새롭게 디자인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컬래버레이션을 벌였지만 결국 폐업을 면치 못했습니다. 토시마엔에는 가히 문화유산이라고 부를 만한 놀이 기구가 둘이나 있었기에 폐업 소식이 더욱 안타깝게 들립니다. 이곳을 대표하는 롤러코스터 '사이클론'(サイクロン)은 1965년에 처음 설치되었습니다. '아사쿠사 하나야시키'의 '롤러코스터'와 '히가시야마 동 식물원'의 '슬로프 슈터'에 이어, 2020년까지 운영된 롤러코스터 중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롤러코스터였습니다. 최대 속도는 시속 약 65킬로미터, 최고 높이는 약 18미터이고 전체 트랙의 길이는 약 822미터로 토시마엔을 한 바퀴 도는 어트랙션이었습니다. 트랙의 지지대도 정말 특이하게 생겨서,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현대 초의 뉴욕으로 가면 볼 수 있을 것만 같이, 트러스 구조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사이클론은 총 여섯 개의 하강 구간을 갖고 있었는데 한 번을 제외하곤 전부 지면보다 더 낮은 곳까지 하강한다는 점이 굉장히 특이했습니다. 지면 아래의 어두운 터널 안에서 열차가 이리 틸트 되고 저리 틸트 되어 깨알 같은 스릴을 주기도 했습니다. 토시마엔의 또 다른 유산은 공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회전목마 '카루젤 엘도라도'(カルーセルエルドラド)였습니다. 녹음이 우거진 가운데 위치한 앤티크 한 엘도라도는 아르누보 양식의 장식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유럽산 수제 회전목마였습니다. 2017년에는 엘도라도가 무려 11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잠깐, 그런데 토시마엔의 그랜드 오픈이 1927년인데 어떻게 이 회전목마는 110년이나 운행할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이 회전목마가 중고품이기 때문입니다. <NAME>도라도는 1907년 독일의 '옥토버페스트'에서 첫 선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후 유럽의 다양한 지역 축제와 플레저 가든을 순회했고 미국 코니아일랜드의 '스티플체이스 파크'라는 놀이공원에 영구 설치 목적으로 들어섰지만 대형 화재와 대공황 등 큰 위기 끝에 결국 공원이 1964년 폐업하면서 회전목마는 폐기 직전까지 가게 됩니다. 다행히도 그 직전에 엘도라도가 토시마엔에 매입되어 1970년 일본에 들어오고, 1971년 다시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원지 자체보다도 오래된 카루젤 엘도라도는 2010년 일본의 기계 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공원의 오픈 일보다도 엘도라도의 기념일을 우선시하여 챙길 정도로 토시마엔에게 엘도라도는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토시마엔의 연간 멤버십의 명칭도 '목마회'(木馬の会)였고 공원의 마스코트 캐릭터도 회전목마에서 모티프를 따 올 정도였습니다. 첫 번째 마스코트였던 '에루짱'(エルちゃん)은 황금색 깃을 자랑하는 목마로 "엘도라도"의 앞 글자인 "엘"을 일본어스럽게 읽은 것에서 유래한 이름이고 두 번째 마스코트였던 '카루 짱'(カルちゃん)은 엘도라도의 목마와 함께 설치되었던 돼지 모양 탈것을 보다 귀엽게 표현한 꽃돼지로 "카루젤"의 "카루"가 이름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폐업 후 해당 부지에는 해리 포터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현재(2021년) 전 세계에는 총 다섯 곳의 해리 포터 테마파크가 존재합니다. 그중 네 곳은 'NBC 유니버설' 사가 IP를 라이선스 받아 미국 할리우드와 올랜도 및 일본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계열 파크 안에 설치한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The Wizarding World of Harry Potter)이고, 나머지 한 곳은 판권을 일부 직접 소유한 '워너 브라더스' 사가 영국 런던 근교에서 직접 운영 중인 '메이킹 오브 해리 포터'(The Making of Harry Potter)입니다. 전자가 작품 속의 세상을 생동감 넘치게 재현해 냈다면 후자는 영화 해리 포터의 제작 과정을 구경하는 방식으로 연출되었습니다. 세이부 그룹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의 부지의 대부분은 도쿄도청에 재난 대비 피난 시설 용도로 판매했기에 새로운 해리 포터 테마파크가 들어서는 면적은 아주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하튼 이 테마파크가 오픈하면 일본은 세계 최초로 워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와 메이킹 오브 해리 포터를 모두 지닌 나라가 되는데 이건 좀 많이 탐나네요. 오래된 놀이공원이었던 만큼 토시마엔에서도 괴담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였고 토시마엔의 괴담은 세대를 거듭하며 전해졌습니다. 토시마엔에는 두 가지 유형의 괴담이 있었고 그 첫 번째가 앞에서 이야기했던 유형입니다. 앞에서 이야기했던 것 외에도 다양한 목격담이 있는데 공통적으로 목격자들은 빨간 옷을 입은 여자를 보았다고 주장합니다. 빨간 옷은 입은 성인 여성을 보았다는 사람도 있고 빨간 옷을 입은 꼬마 아이를 보았다는 사람도 있는데 모두<NAME>같이 빨간 옷을 입고 있는 여자를 보았다고 말합니다. 또 다른 유명 괴담은 2019년 영화화되기도 했습니다. 원제는 《영화 토시마엔》(映画としまえん)이고 영어 제목은 "Toshimaen: Haunted Park"인데 한국에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토시마엔 괴담"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소개되었다가 정식 개봉 때는 영어 부제를 따라 "헌티드 파크"로 개칭되었습니다. 평가와 흥행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이 영화는 토시마엔의 유명 괴담을 잘 소개했습니다. 영화에서는 토시마엔의 3대 금기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토시마엔에는 사람이 없는 아주 오래된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의 문은 절대로 열지 말 것. 두 번째로 귀신의 집에 나타나는 진짜 귀신의 명령에 대답하지 말 것. 세 번째로, 토시마엔의 거울 미로 속에 숨겨진 비밀의 거울은 절대 보지 말 것. 토시마엔 은 3대 금기 중 하나를 어길 시 영원히 갇히게 된다고 합니다. 이 괴담은 재미있게도 탈출하는 법도 한 가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토시마엔의 명물인 회전목마 엘도라도에 타면 공원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의 시작은 주인공 사키가 유학을 떠나기 전, 학창 시절의 추억이 깃든 토시마엔을 찾아가는 고교 동창생들의 방문에서 시작됩니다. 주인공 무리와 어릴 적부터 단짝이었던 유카라는 아이가 원래 주인공 무리의 친구였습니다. 유카는 고등학생 때 다 같이 토시마엔에 놀러 갔다가 실종되었습니다. 유학 전 마지막 추억을 만들기 위해 토시마엔에서 신나게 놀던 사키와 친구들은 장난 반 실수 반으로 오래된 건물의 문을 두드리고 결국 한 명씩 한 명씩 혈흔만 남긴 채 사라집니다. 친구들을 찾아 헤매던 사키는 오래전에 실종되었던 유카를 만나게 됩니다. 사실 토시마엔을 찾은 것은 고교 시절 사키의 친구들이 유카를 따돌리자 사키도 점점 유카에게 등을 돌리려고 할 때였습니다. 토시마엔에서 주인공 무리는 유카에게 오래된 건물의 문을 두드리라고 강요했고 유카가 마지막까지 믿었던 사키도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유카는 결국 오래된 건물의 문을 두드렸다가 실종되었고 시간이 지나 사키 무리에게 자신이 당했던 것과 똑같은 수법으로 복수를 한 것입니다. 놀이공원에서 벌어지는 집단 따돌림 문제는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2018년 일본에서는 중학생들이 같은 반 아이를 집단으로 괴롭히고 다 같이 놀이공원에 놀러 가자고 꼬셔서 비용을 전부 피해 학생에게 부담시켰고 이후에도 계속되는 괴롭힘에 견디다 못한 피해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게 그냥 남의 나라 문제가 아닌 게 분명합니다. 지난 2017년 한국에서는 평소 따돌림을 당하던 학생이 같은 반 친구들에게 무슨 일로 같이 워터파크에 가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학생은 워터파크까지는 따로 가고, 집에 갈 때는 같이 가자는 이야기를 듣고 아침 일찍 워터파크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다른 애들은 오지 않았고 아무리 통화를 해도 연락이 없었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같은 반 애들이 이 아이를 속이려고 거짓으로 거짓말을 한 것이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모두의 행복을 위해 만들어진 놀이공원에서도 행복해할 수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것이 집단 따돌림입니다. 집단 따돌림은 예전부터 문제가 되어 왔지만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그 수법이 날로 발전하고 심해지고 있습니다. 따돌림을 당하는 시간, 공간, 따돌리는 집단의 규모도 제한이 없어졌습니다. 아이들의 문제는 어른들의 사회 모습과 흡사한데 어른들의 방관과 묵인 속에서 더욱 악화된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아픈 아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핼러윈과 함께 10월 말에 특집 "괴담과 유산" III 부와 IV 부를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혀기네카페의 알고 타야 더 맛있는 롤코 라테가 등장합니다. 다음 영상, 핼러윈 특집에서도 우리 다시 만나요!

월간 <NAME> 6월호 <NAME> 씨 아이템은 [네발 라이더] [김포 카트장]입니다. 정한~ 오늘의 주인공~ [발음 틀림/ 6월 (유월)] - 6월이에요!x2 - 6월이에요. 6월? [발음에 민감] 벌써 6월 호에. 맞는 말] 6월이라서 날씨도 참 따뜻하네요. 틀린 말] 찍는 시간이 몇 개월 정도 되는 줄 누가 알겠어요. 아 아니에요! 아니에요! 여름이 6월이 되면 점점 다가오는 거 아니에요? 저랑 준이 생일이 6월인데, <NAME>, <NAME> HAPPY BIRTHDAY] 형! <NAME>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NAME>야 이야이야요~ 형. 네발 카트가 카트라이더랑 조금 다른 거 같은데? 네발 자전거네? 그쵸 그쵸, 이걸 타고 이제 경주를 할 겁니다. 오늘 벌칙이 지는 사람 이거 타고 집에 가.. [진행 방식 - 1. 두 팀으로 나눠서 대결 2. 예선 - 본선 - 결승 ROUND로 진행] [3. 예선 경기는 총 3ROUND의 스피드전으로, 상위 기록 8명만 본선 진출] [4. 본선 경기는 총 2ROUND의 아이템전으로 각 ROUND의 우승자 결승 진출] [5. 결승 경기는 아이템전으로 최종 우승자에겐 상품 증정] [6. 최종 우승자가 속하지 않은 패배 팀은 소소한 벌칙]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이게 또 개인전, 아이템전이 따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MC 보조] -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이 따로 있는 거죠? 그쵸. 맞아요. 오늘 여기서 팀전으로 진행되는데 진 팀은 여기서 멤버 분들 차량 있잖아요? 네. 네. 세차하고 가실 거예요. 네? 카니발 세차 걸고 레이싱 / 행복] 현실 도피] 세차하고 간다고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저희 매니저 형.. 예리함] 예. 저희하고 얘기가 안 됐잖아요? 꼼수 차단] 세차는 저희 방식으로 해도 되는 거잖아요? 저희가 도구를 다 준비해놨으니까 그럼 이기는 걸로. 오케이, 이거 꼭 이겨야겠다. [러버콘 / 멤버들] - 저 뒤에 러버콘 보이시죠? 저거요? - 뭐? 뭐? 뭔지도 모르면서 뜀] [싫어?] 여섯 명만 돌고 오기. 느리게 가자! 느리게 가X3 콘이 뭔데? 주인도 몰랐는데 이거 뭔데? 돌아가면서 해야 돼. 아 돌고 오는 거야? - 내가 들고 온다고 했지. 아 자전거 타고? 카트 타는 거 아님] [난장판] 아 조슈아 뭐해? 평온] 야 <NAME>! 산책] 뭐 있어 여기? 찍고 와야 된대. 잠깐만, 순서대로 서봐. 나 오등이야. 4등. 스윽] - 나 7등. 나 5등, 너 6등이야. 야 <NAME> 너 꼴찌잖아! 가 저기로! 빠른 포기] [1분 전] 이 형 돌지 않았어. 각을 재는 중] [자연스러운 합류] 아 자전거 타고? 이 형 돌지 않았어. 아직 안 들어왔어. 뒤에. [정직 / 성실] 야 괜찮아, 그렇게 들어와도 슈아 꼴찌야. 저런 거 괘씸죄 좀 씌워 줘야 돼요! 꼴찌 도착] [참된 세상을 꿈꿉니다] 대박이다. 뭐죠? 6명? [여기부터 1등] 빠른 손절] - 먼저 오신 여섯 명이 한 조입니다. 이렇게 한 팀, 저렇게 한 팀, <NAME>까지. 팀이야! 우리 팀이야! 운동장! 운동장! 운동장! 아 시끄러워! 이야 좋아! - 우리 어벤저스인데? 진짜 승부욕을 갖고 해야 세차 안 해도 돼. 알겠지? - 알겠지? 카트를 타고] [반대편에서 달리는] 직쏘를 잡으면] [아이템전을 할 수 있음] [아이템전에서 사용할 수 있음] 물총! 물총 뺏어 물총! 오 <NAME>! - <NAME>! 목표물] - 빨리! 나이스 <NAME>! - <NAME> 화이팅! 오 인코스! 아 인코스로 가고 있죠! 인코너! [Left&Right 대박] <NAME> 인코너! [마냥 신남] 아 카메라! 아 카메라! 괜찮아x2 와 <NAME>! [카메라 사망] 아 <NAME> 형도 중계가 되고 있죠? 가자! 가자! 형 <NAME>이 1위 <NAME> 2위 <NAME> 4위 <NAME> 달려! x2 뒤에서 따라와! x3 달려! 아 <NAME> 뭐해? 버디!x3 [목표물] 달려! 달려! 형 더 달려! 지금 빨리 와! x3 - 우와 정말 잘해 우리 팀! 형! 뛰어x3! 옛날 도시락! [목표물] 옛날 도시락x2 <NAME> 뭐해? 빨리!x3 [버논 시야] 아니면 내가 먼저 갈게. 먼저 가x2 갈 수 있으면 먼저 가. 직쏘 형 빨리 달려야죠! 잡아라! 잡아라! 잡아! 잡아! 물총 GET] [첫 번째 판 종료] PD님 달려! 아 이거 너무 어려워! 삼성동 갈치발 발이 걸려.. <NAME> 아니 이거 발이 너무 빨라서 못 나가. 다음 선수] - <NAME>야 화이팅! - 삼성동 갈치발이 여기선 안 좋네. 한 번 해볼게. 아직 모르겠어, 모르겠어. 중요한 건 인코스야, <NAME> <NAME> 형 잘할 것 같아. 잘할 것 같아. 아 <NAME>가 진짜 빨라. 시작부터 오 나이스!X2 <NAME>야 준이 못 가게 해! - <NAME>야 좋아! 잘하는데? 인코스!x3 <NAME> 뭐야? 어떻게 저렇게 빠르지? [멋짐] 좋아 <NAME>야 낙오] 인코스가 중요해. 우와 코너 몰아서 운전한다. 직쏘형 a.k.a <NAME> 형!x2 - 아니야! 현혹되어서는 안 돼! 잘한다! x2 [팽팽] <NAME> 잘한다! 아까 전에 형 뭐야? x2 <NAME> 뭐해? 감 잡았어. 여기서 형 감 잡았어? - <NAME> 시야 (목표물)] 넌 그냥 반칙하는 거야. 야 이거 버릴래? 뭐야? 뭐야? 저기로 가면 어떡해? 야 이거 버려야 하는 거 아냐? 뭐야? 뭐야? 형 유령이 저기로 가면 어떡해? <NAME>야 뒤에!x2 [얻어걸림] 뒤에!x2 형 유령을 잡는 거야! 야 뒤로 비켜! 어느샌가 <NAME> 형이 잡게 됐어. 우리는 여기 못 가게 돼 있어. <NAME>는 뒤돌아보면 되잖아. 가! 가! 좋아! <NAME> x3 좋아! 좋아! [<NAME> 시야 (다급함)] 좋아! 터치!x4 [잡힘] 아 아깝다! 이런 거였어? <NAME> 물총 GET] 야 <NAME> 형 대박이네? 형! <NAME> <NAME> 형! 형 에이스다. 형 에이스다. 이게 전략적! - 어 형 에이스네. 어 총 뽑기 타임. 우리 거 되게 좋아해! 총이 있는 탱크는 크다고 다 좋은 게 아니야. 우리 건 양이 달라. 씨 물퐁은 충전한 뒤 양쪽 날개를 열면 세 줄로 나가요.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안 보이지만 세 줄로 나감] 쏴봐 x2 우리 물통 열어서 그냥 붓자, 그냥. 이렇게 해서.. 나머지 물총들 게임해서 가져갈까요? 아니면.. - 아니면.. 아니에요. 어, 공평하게, 우리 사이좋게 사이 좋은 모습 한 번 오랜만에 한 번 보여주자. 야 웬일이야? 오랜만에. 카메라 감독님이 고개를 갸웃거린다. 야. 야. 사이좋은 거 맞죠? [사이좋음] 우리가 다 가져갈라고 했지. 뭐하냐? 헤드샷] 냅둬라. 내려놔라! 사이 좋은 <NAME> x2 가만리 있어! x3 - 내려놔. 우애 좋은 <NAME> 얘들아 살려줘! 해피엔딩] [멈춰. 자, 스피드전 시작하겠습니다. 오케이, 얘들아 팀 이름 정했어. 정했어? - 어. <NAME> 어. 형이 <NAME>이라고 말했어. 형 노래 한번 불러주세요! 일단 무시한다! 끝까지 간다! 에이~ - 진부해! x2 봐봐 뭔데? <NAME> 해봐. 일단 무시22] 달려라~ 고잉씽! 에이~ 우린 '고잉 <NAME>'의 '고잉'을 넣었어요. 고잉 이어서 씽?? 핵노잼! [사진 보기 ] 끝까지 간다 / 달려라 고잉씽] 그건 됐고 너네 누구 출전할까? 우리? <NAME> 가 볼게. - 갈 거야. 오케이. <NAME>, <NAME> 디에잇! 오케이 우리 팀은 <NAME>랑 성 붙이는 거 싫어함. 왜? 왜? [정 넘침] 특히<NAME>이랑 아 성 붙이고 그래. 불루칩을 권순영이랑 같이 만들었음. 내가 약간 블루칩이라 할 수 있지. 내가 얼마나 잘했는지는 아무도 몰랐잖아. 도발 / <NAME>] 넌 감자.. 형이랑 심리전이라도 하면 내가 이겨. 신경전] 응, 알았어, 고마워. 너는 심리전 안 해! 예선 1ROUND] 힘쓰는 것이라도 이겨야지. 자 준비 완료! 오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어. 어 나도. 시작 (삑사리)] 그거 애매하지 않나요? 뭐 터질 줄 알았는데 안 터지는데? 달려! 달려! x2 <NAME> 에이스! 끝까지 간다! 무서워x3 - 끝까지 간다! - <NAME> 야 코너야x2 맞아 코너! 좋아 블루칩! x2 <NAME> 좋아 잘한다! - 좋아! 좋아! x2 - 달려! [격려] 아유 <NAME> 에유! 야 <NAME> 뭐 하는 거야? 미끄러져! 뭐하냐? - <NAME> 형 왜 이렇게 느려? - 야 뭐하냐? [폭주] - 와 <NAME> 좋아! 뭐야 <NAME>? <NAME>? 너무 빨라. [<NAME>] - 혼자 너만 스포츠카야. - <NAME> 빨라. 얼굴 부스터] <NAME> <NAME>한테 지고 싶지 않아? 형! 얼굴 관리!x2 <NAME>야 예쁘게. 형 달려! [해맑] 야 이거 넘어질 것 같아! 괜찮아! 괜찮아! x2 안 넘어져. 안 넘어져! 무서워하지 마! 좋아! 좋아! x6 가자 <NAME>야! 좋아! 좋아! 마지막 바퀴 (삿대질)] 오 <NAME>! 야 야 야 세리머니는 좋아!x3 - 좋아! 힘들기 시작했어 <NAME> 형 차가 빨리 안 오면 그냥 부셔, 앞에. 야 야 야 나는 이 풍선이 문제야! <NAME> 형! 응! 그렇지! 그래! x3 그래! 밟아! [소리에 비해] [느림] 야 야야야 선두 그룹] 아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우와 진짜 진짜 힘들다! 지금 이쪽 팀이 지쳤어. 달려! 달려! 좋아 좋아 좋아 형! 좋아! 좋아! 에잇 지쳤다! x3 [지침] 형 <NAME>이 잡히길 바란다! <NAME>아 뭐해! <NAME>아 뭐해! 야 응원해! <NAME> 응원하기 [가자 뀨! 본인 응원] 뀨!x2 가자 뀨! 가자 뀨! 가자 뀨! 오 야 호시! [우승] 좋아! 좋아! 나이스! 멋져! 멋있어! 완주] 에잇 빨리 와야 돼 x3 기록 재, 기록. 기록이야! 기록이야! 형 기록이니까 빨리 와야 돼. 완주] [완주] 야 못 하겠다. 쿱스 시야] [완주] 야 못하겠다. 형. 막판에 스퍼트] [느림] [완주] 너무 힘들어! 내가 생각보다 잘하네? 어 형도 잘하네! <NAME> <NAME> 우쭈쭈 내가 슈아 찢었어. 잘했어x2 잘했어x2 [카트 에이스] 형 이거 너무 좋다! 아 <NAME> 너무 좋았어, <NAME>. 진짜 <NAME> 형 참 대단한 재능을 가졌어. 예선 1ROUND 종료] - 나도 내가 잘하는지 몰랐어. 좋아 호시. - <NAME> 최종 순위 - 1. <NAME> 2. <NAME> 3. <NAME> 4. 에스쿱스 5. <NAME> 6. <NAME>] 우리랑 한 팀이 되게 잘 싸웠어. 우리 좋았다, 우리 좋다. 우리가 딱 바람을 막아주고 마지막에 네가 딱 벌려주면서 내가 딱 치고 들어가는 그 [호(시)들갑 CUT] 환상적인 그림이었다. 우리 아까 하이파이브 한 거 거의 청춘드라마야. 그치x2 BGM도 나오고. 구독 좋아요] 500만 유튜버] 가자 뀨! 가자 뀨! 가자 뀨! 뒤끝] '<NAME>' 응원할 때 너는 응원도 안 해주면서 했잖아? 뭐 해'가 응원이냐? [속 깊은 막내] 빨리 달리라고 사기 좀 올려주려고 했어. '<NAME> 뭐 해' 이러더라. - 너무 느리긴 하더라. - <NAME> 뭐해~ [예선 2ROUND] - 자 두 번째 스피드전. - 야 오늘 너무 귀엽다. 화보 찍어주고 싶다. [시작] 오 뛰었어! 버논!x4 - 버논!x2 - <NAME>!x2 좋아! x2 - <NAME>!x2 - 버논이 형 너무 좋아! [<NAME> 시야] 더 달려! 더!x2 [교통 사고] [정체 구간] 그냥 가! <NAME>야 지금이야! [추월] [독주] 기록이야! 기록!x2 - 빨리 달려야 돼! - 막아! x4 오 <NAME>! 오 좋아! 좋아! x2 [초동] 야 저거 잡아! [100만 장 돌파] [ㅊㅋㅊㅋ] 야 저거 어떡해? [밀리언 셀러] - 좋아! - 좋아! x2 <NAME> 좋아! [소독차 감성] [지름길] [정한 시야] [개척자] 반칙인데? <NAME> 형 반칙! [끊이지 않는 실험 정신] [<NAME>] [반칙하니 할 맛 남] <NAME>이 형 아까 반칙인데? 윤<NAME> 또 반칙해? [반칙 대신 거짓말] 아니! 형 반칙했잖아! [마지막 바퀴] 야 가야 돼! 아 맞다! 두 바퀴지! [응원] 방심하지 마! 한 바퀴 더x2 [지침] 아 체력 진짜! - 야 우리 그냥 천천히 하자. - 아니야 빨리 가! 빨리 가! - 어차피 개인전이야 이거! - 빨리 가라고! [준 시야] 야 반칙! 반칙했잖아! 반칙! 못 봤어! x2 우리 애들. [못 봄] [봄] [1경기 4반칙 째] - 실격!x3 - 난 졌어. [5반칙] - 실격 아니야? - 이건 진짜 실격 줘야 돼요. 야 나 NPC로 해줘! 버논아 너의 길을 가! <NAME> 형! 밟아! x3 밟아야 돼! x3 밟아! 밟아! x2 그렇지! 좋아! 비켜! x6 <NAME>! 좀! 오 준이 빠르다! [7반칙] [8반칙] 저 형은 머릿 속에 저런 거 밖에 없나 봐. 또 왔어! 이 형 반칙이야! 밟아라 밟아! 형 실격 처리 가자. 어 실격 처리, 저희 팀도 인정합니다. 실격 시켜주세요. 저희 팀에서 빼주세요. [우승] [레프트] [라이트] <NAME> 막기! 아 형 왜 그래? 심지어 바퀴 걸었어! 이 형 왜 그래! [외면] - 우리 팀이지만 너무.. 너무 나쁘다, 진짜. - 너무 창피하다. [완주] <NAME> 형, 진짜 우리 팀이지만 너무 부끄럽다. [2분보다 길어서 PASS] 반칙으로 따로 영상 콘텐츠 나온대, 2분 짜리. 창피해! 그냥 실격 아니야? [오나주] 너 운동하랬지? [잊혀진 인물] [완주] - 힘들다 - 야 <NAME> 왜 꼴등 했어? 아 힘들다. 너무 힘들어, 이거! 원래 형이 꼴등이었어. 스피드전은 그만하자. 노하우 있다며, 노하우? [솔직] - 없네. - 어 없지? - 노하우 없더라, 이거. - 어 그게 틀렸어. 그러면 안 되더라. [최종 순위 - 1. <NAME> 2. 준 3. <NAME> 4. <NAME>] [예선 3ROUND 준비 / 재도전] 자 그러면 <NAME>이 지금 재기록을 도전하는 게 되는 거죠? <NAME>보다는 오래 걸렸을 거 같은데 [감은 없지만 의욕적] - <NAME>가 하는 게 나을 거 같은데. - 내가 해볼까? <NAME>가 해라. 그래 그래. <NAME>야, 누운 다음에 [노하우 전수] - 앞꿈치로 밟아야 돼. - 알았어. [노하우 전수22] - 앞꿈치로 이렇게 밟아야 돼, 이렇게. - 오케이. [노하우 전수333] 그리고 <NAME>야, 코너 돌 때 몸부터 가. [노하우 그만] 그다음에 코너를 [예선 3ROUND] 여러분! 저희 팀에선 <NAME>, <NAME>~ 알아요, 여기 나왔있잖아요. 받아줘 x2 [물총 발사] 저희 팀에서는 [포트리스] [본인도 모름] 왜?x3 물 맞았잖아! 누구야? 아 미안! 뒤로 쐈는데 미안하다. 바람이 이쪽으로 분다~ [<NAME> 선배님 만세] 저희 팀 '끝까지 간다'팀에는요 <NAME>, <NAME> [명MC] 스피드전 마지막 경기인데요. MC 발령] 한 마디씩 각오를 들어보시죠. 라이더 MC <NAME> 씨가 [막간 인터뷰] - 한 분씩 인터뷰해 주세요. 라이더 인터뷰. 어 명인터뷰] 한 번 해봐. 말해~.. 어.. 어.. 감사합니다. 네. 네. 너도. 너도! 너도! 지금 노하우를 받았기 때문에 한 번 제대로 해볼게요. 네, 형, 할 말 있어? [인터뷰 준비] [인터뷰 끝] 어 잘 들었습니다. 인터뷰가 종료되는 순간 - 아 발이 너무 길어요. 네. [시작]입니다. 망했다. 야 <NAME>야 시작부터 초를 치면 어떡해? 초입 러쉬] 형도 아니고. 안 돼! 안돼! 오 <NAME>! 좋아x2 야 좋아x2 너네끼리 하지 말고 <NAME>! 오 <NAME>! <NAME>! <NAME> 시야! !x6 얘들아 앞꿈치! 집중해서 앞꿈치 쳐! 발바닥이 아니라 앞꿈치로 가야지 그렇지! 뒤로 누워! 앞꿈치! [팽팽함] 1, 2등이야! 안정적이야! 좋아! 좋아! 야 <NAME>는 우라리! 앞으로 갈게. 갈게x2 갈게. 우라리 가! 우라리! 좋아! 좋아! 인코스! 인코스 바깥 코스 둘 다 공략해! 좋아! 좋아! 보르기니 x2 [치욕] 겸보르기니. 야 너 뭐하냐? <NAME> 좋아, <NAME>야 운전 잘해! [런지로 단련된 <NAME>] 오 <NAME>! <NAME>! 정말 잘한다! 한 바퀴 더! <NAME> 야 잘한다! [<NAME> 시야] - <NAME>야 커브가 중요하다! <NAME>야 커브가 중요하다! 잠깐 여기서 쉬었다가 가자, 재밌게.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무슨 소리야? 우라리! [독보적인 선두] [치열] 그리고] [겸보르기니] [아무도 안 봄] 겸보르기니! 야 저거 겸보르기니 고장났어! 저거 좀 별로인 모양이야? 아니, <NAME>을 추월하는 건 4기통이야. 좋아! x2 <NAME> 좋아! 아 <NAME> 왜 져? x4 [<NAME> 시야] 다 왔어! 하나 둘!x3 - <NAME> 형 나이스! <NAME> 형 나이스! 우승] [좋은 형] <NAME> 반칙하자! 타의적 반칙] <NAME 형 반칙 영상은 이전 기록보다 좋긴 한데 따로 만들어야 한다니까? 만들지도 말고 만들지도 마. 저게 <NAME>도 안 되는 거 아냐? 빨리 와야 돼 빨리 와야 돼 형! 뺏겨! 뺏겨! 완주] x2 아직 다 안 왔어. 완주 [완주] 수고했어 <NAME>야 괜찮아? 야 <NAME> 끝까지 열심히 하는 거 응원 좀 해줘 라. [감동 모먼트] <NAME> 화이팅! 완주가 중요한 거야 <NAME>! 파이팅! <NAME> 파이팅! 좋아! 좋아! 완주] 형 수고했어, 수고했어. 나이스. <NAME> 예선 3ROUND가 종료된 후, <NAME> 형은 되게 응원하게 된다. 잘했어. - 최종 순위 - 1. <NAME> 2. <NAME> 3. <NAME> 4. <NAME>] [결과 기다리며 끝난 게임 토크] 일단 불신하는 건 내가 카트라이더 잘했었기 때문이야. 아 거짓말 좀 하지 마! 동방명주 기록 잘 나왔어. 동방이 재밌어요. 동방명주 너 몇 초쯤 들었어? 야 촬영이 끝나고 pc방 가서 한 판 뜨던가 해야지. [학교에 꼭 있는 st] 야 쫄았음. 아니 왜 말을 그렇게 하는 거야? 내가 높였지? 한 달 전에 했는데 <NAME>랑 <NAME>가 잘 어울리더라. 내가 1등 했어 운 좋게 그날, 이기는 st]. 내가 <NAME> 서x어택도 이기고 <NAME> 서x어택도 이기고 그랬거든. 주위에 꼭 있는 st] 내 앞에서 서x어택 얘기 하면 안 돼. 야 야 야! 그 옆에 있는 st] - 앉으십시오. - 네. 야 디노 서x어택 뭐 있어? 웨어하우스가 개구멍인 거 알아요? 이 얘기만 하면 돼! 야 개구멍이라고 하지 말고 '개구'라고 해. 나도 알지. 그리고 연사를 M16 이런 걸로 하는 건 유치해서 안 해. M16을 쓰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근데 나는 스나이퍼야. 스나이퍼가 개구리에서 딱 딱 서서 - 얘는! 보통 줄여서 말하잖아, 보통? 얘는 정식으로 다 말해. 야 잠깐만! 너 스나이퍼 총 어떤 이름으로 불러? 스나이퍼 총은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있나요? 제일 대중적인 거. 제일 인기 있는 거. ZERO 37. 게임 콘텐츠 한 번 ? 카X라이더 아이디 '<NAME>'는 내가 쓰는 거야. 아빠가 나보고 초등학교 2학년 때 [지금은 넓음] 어깨가 너무 좁다고 만들어줬어. 나는 어릴 적에 '정한7777'이라고 말했지만 '농구NO1'이었지. 왕족] 나는 '<NAME>형' [왕족] 뭐라고 <NAME>? 형.. 그때만 해도 그랬지. 그때는 그랬지~ 버논아 너 카X 안 했지? 카X? <NAME>? 이는 엄마랑 마트 가서 쇼핑 카트 끌기.. 야 제일 잘하는 맵이야! 나 동방. 나는 카트를 안 타고 오토바이를 좋아했어. 근데 그 오토바이 드리프트 맛이 나. 근데 요즘 우리 카X라이더가 안 되고, 엄청 바꼈어. 어제 내가 한 게 그거야? 어떤 파츠가 엄청 많이 생겼어. 그럼 이제 바퀴도 바꾸고 그럴 수 있어? 핸들하고 하나하나 다 바꿀 수 있어. 부스터가 안 끊겨? 부스터 안 끊고 하는 게 원래 이상한 거 아냐? 그러니까 못하는 애들도 있어. 카X한다고 하면 부스터가 끊기는 애들은 안 돼. 그치x2 그게 기본이 돼야 카X를 할 수 있거든. 다시 나온 아까 그 st / 반복 개그] - 엔진은 8기통이야 10기통.. 다들 내 앞에서 카x라이더 얘기하니까 진짜 귀엽다, 귀여워. 앉아. 네비게이션이 없으면 너는 카x라이더 맵도 못 볼 거 같아. 무지개가 그렇게 좋은 거였나 레벨? 무지개가 거의 끝나가는 듯했는데. 그 후로 많이 생겼어. 해맑] 나는 물풍선을 정말 잘 던졌어. 타이밍을 진짜 잘 잡았어. 야 아이템전은 안 쳐줘! 야 뭘 쳐줘야 해? [밟는 중] 독기] - 아이템전은 안 쳐줘. 진짜 냄새 나! 스피드전만 해야 돼. 근데 너네가 꼰대야! 절대로 아니야! 꼰대 톤으로! 꼰대? 근데 아이템전은 팀전보다 재밌잖아. 그래서 저희가 준비한 건 대본이 아닌 아이템전! 나 혼자 산다] [6월 HOST] 야 그리고 이거 내가 만들었어. 이거 내 거야, 이거! 야 너 왜 그렇게 반칙을 많이 해? - 야 네 건데 왜 이렇게 반칙을 하는 거야? 나 NPCx2 이 형 그냥 버그. 버그! 버그! 핵이다 핵. 피2는 정말 재밌었던 게임인데. [마성의 시그니처 사운드] [추억의 노래 공감 TIME] 이건 약간 경기 기록 나올 때. [아직 안 끝남] [공감해서 신나는 모습] 나는 어릴 때 집에 있는 모든 게임을 다 끄고 껐어야 피X가 돼. 미안하지만 내 집은 크X도 안 됐다. 예선 ROUND 결과 발표] 갑자기 숙연해진다, 갑자기. 기록이 나왔다고요? 실격 여부는 어떤가요? <NAME>은 Retired인가? 씨 실격. [HOST 실격] [신남] <NAME> 씨, 두 번 달렸으니까 [부스터 반칙] 3ROUND 대결은 실격 처리하고 우리 둘 다 실격 처리하면? <NAME> 저 팀 그러면 지는 거 아니야? 형이 너무 빨랐어, 너무 빨랐어. 예선 최종 1등 <NAME>. 잘했어! 나 1등이야! - <NAME> 기록 : 1분 54초 멋져. 하체가 좋아서 <NAME>가 빨리 움직이는가? [카트 얘기는 할 생각] 카X는 <NAME> 앞에서 안 할 거니까. 카X는 <NAME> 앞에서 더 이상 얘기하지 마. 오케이. 자 2등 <NAME>. [예선 최종 2등 <NAME>]. 야 근데 기록 차이가 좀 나네. 빠르다, 빠르다. [과몰입] 디노 차를 부셔야겠네. 시작부터. 아 부시면 안 돼. 아 왜 자꾸 반칙을 하려고 - 아이템으로 없애겠다. 3등! 예선 최종 3등 <NAME>. 좋아! 좋아! X2 - 좋아! x3 - 내가 생각보다 느렸구나? 그러니까 중간에 힘이 빠져서. [기록 : 2분 8초] 1초 차이? 재밌다. 이게. [빠른 두뇌 회전] 먼저 세차하고 있어도 돼요? 예선 마지막 4등 <NAME> <NAME> <NAME> 형인 거 같은데? - 5등 디에잇. 어? <NAME>? 이가 아니야? 나는 진짜 느렸다. <NAME> 1등 했지? 6등 <NAME>. 우리 평균이 너무 좋다, 근데. 7등은 <NAME>. 오 나 칠등이야 칠등이야 칠등이야. 마지막 8등! <NAME> 본선 진출자! 설마 <NAME>? <NAME>? 마지막 본선 진출자 <NAME> - 나요? 왜 <NAME>이야? 왜 내가 나인가요? 왜 내가 나예요? 형이 불굴의 의지로 했으니까 됐나 보다. 어? 어? 뭐라고? 뭐라고? 2분.. - <NAME> 2분 43초. 얘는? - <NAME> 2분 43초다. <NAME> 2분 43초 01 / <NAME> 2분 43초 19] 몇 초, 몇 초, 영 점..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01, 19? [0.18초 차이] 아 내가 2ROUND에 진출했으면 정말 울었을 것 같아. 나 사실 전혀 기대 안 했는데. 완주는 진짜 중요한 거 아냐? 그래, 그래. [성실한 갈치발] <NAME> 완주가 중요한 거야 <NAME> 길막 때문에 탈락한 <NAME> <NAME> $#@$@$ [행복] - 반칙도 안 했는데 떨어진 게 더 창피한데? 본선 아이템전은 다음 주에 진행됩니다. 자 이렇게 해서 탈락자는 정해졌고 2라운드 준비해보겠습니다. [최종 순위 1. <NAME> 2. <NAME> 3. <NAME> 4. <NAME> 5. <NAME> 6. 버논 7. <NAME> 8. <NAME> 9. <NAME> 10<NAME> 11. <NAME> 12. <NAME> 13. <NAME>]승부욕이 만들어낸 참혹한 세계. 왜 우리가 이렇게 된 겁니까? 고잉 <NAME>이 어마어마하네요. 욕심과 순간의 이기심으로 만들어진 참혹한 상황. 정말 참혹합니다. <NAME> 중학교 3학년 때 넌 두발 자전거 탔다고? 뭐 하는 소리야?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2학년 뗐거든? 내가 유치원 다닐 때 금메달 땄는데. 야 <NAME> 형은 유치원 때 자전거로 금메달 땄대. 금메달 초콜릿. 자전거 경기 있었나? 그게 4살 때거든. 내가 자전거로 거둔 전적은 정말 화려해. 버논이 화려하잖아, 버논이. 자전거 전적도 엄청나잖아. 자전거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알 수 있어.

우리는 그 둘의 만남을 기대하며 <NAME>과 <NAME>의 꽃길을 기원하고 있죠. 하지만 이 작품의 한쪽 구석에는 쇠구슬 범인 같은 어두운 미스터리도 있습니다. 두 사람한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죠. 그런데 쇠구슬보다 더 큰 시련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남해이의 진짜 엄마가 언젠가 나오는 건데요. <NAME> 10화 마지막 방송에서는 해이의 진짜 엄마도 보았고 남해의 당당하고 당당한 고백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겠죠. 엄마는 <NAME>를 가족에게 버린 나쁜 사람일지라도 <NAME> 엄마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녀의 과거가 쓰여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NAME> 엄마에게 어떤 사정이 있었다고 해도 쉽게 용서할 수 없을 거예요. 하지만 남행 선과는 다르게 그려질 것이라고 봅니다. 남행선 엄마의 죽음도 언니의 책임이니 많이 원망할 수도 있겠지만 착한 심성의 행선은 언니를 결국 용서할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NAME>는 남해이가 친엄마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할 거라고 말할 것입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 <NAME> 한 명밖에 없는 엄마예요. 그러니깐 저를 찾지 마세요" 착한 남해 이이지만 입시를 앞둔 예민한 상황이고 오랜 시간 동안 해이를 찾아본 적이 없기에 해이에게 남행선 외 다른 엄마란 존재를 인정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큰누나가 다시 돌아온 것을 <NAME>도 반기지 않을 거예요.<NAME>에게 누나는 남행선 한 명뿐일 수 있습니다. 남행선은 이런 가족 간의 갈등 속에서 힘들어할 거예요. <NAME>와 <NAME>를 이해시키려고 노력하겠지만 두 사람이 <NAME> 친엄마를 받아들이는 것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NAME>가 스캔들이 아니라 로맨스라고 대중 앞에서 당당하게 말해줬지만 <NAME>은 이제 본격적으로 <NAME> 팬들과 입시를 앞둔 엄마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수 있습니다. 행선이 그래도 버틸 수 있었던 건 의리 있는 친구와 따뜻한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언니의 방문으로 인해 남행선은 안팎으로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때 우리의 <NAME>이 <NAME>을 든든하게 지켜줄 것으로 생각해요. 해이에게도 <NAME>도 <강사가 아닌 선생님으로 따뜻한 조언도 해주고 든든한 형으로서 감싸 안아주겠습니다. 남행선 <NAME> 두 사람의 사랑은 남행선 가족 모두에게 행복을 주고 아름답게 빛날 것이라 생각해요.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유튜버 <NAME>의 성추행 피해 관련 조사를 지지했던 <NAME>가 비판 여론에 휩싸인 것은 'NAME'의 안타까운 '선의' 때문이다. 정확한 사실 파악 이전에 섣불리 지지 의사를 밝힌 이유는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기 때문이다. 25일 <NAME>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스튜디오의 A 실장이 데이터 복구업체에 의뢰해 복원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해당 대화 내용에는 <NAME>이 스튜디오 측 협박으로 억지로 5번의 촬영을 했다는 주장과는 다른 내용이 담겨 있었다. 비공개 촬영장에서 실제 추행이나 감금이 있었는지는 공개된 카카오톡 내용만으로는 알 수 없다. 또한, 사진 유출은 양측의 합의 여부와 무관하게 그 자체로 범죄이기 때문에 수사가 필요하다. 하지만 <NAME>이 강하게 주장했던 강압적인 촬영에 해석이 가능해지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앞서 <NAME>이 성추행 피해를 고백할 당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합정 XXXX 불법 누드 촬영에 대한 국민청원에 지지 의사를 밝힌 것은 <NAME>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원 지지를 밝힌 것은 분명한 이유이다. 하지만 사건 이후 해당 스튜디오의 상호와 주인이 스튜디오를 인수해 리모델링한 것으로 밝혀지며 논란이 일었다. 사건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주인이 애먼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해당 스튜디오 측도 <NAME> 때문에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NAME>는 제가 얼마 전 동의 표시를 한 청와대 청원 글 속 스튜디오의 상호와 주인이 변경되어 이번 사건과 무관한 분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그 글에 제가 동의 표시를 함으로써 피해가 더 커진 것 같아 해당 스튜디오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사과했다. 또한 좋은 뜻으로 하는 일이라도 이런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것은 분명 저의 불찰이라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영상 바로보기. <NAME> 청원을 지지할 당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좀 더 정확한 해결 방안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확한 사실관계가 나오기 전에 섣불리 지지 의사를 표명함으로써 <NAME> 본인에게도 후폭풍을 몰고 왔다. 물론, <NAME>는 청원을 받아들인 의도가 악의적인 것은 아닐 것이다. 한 명의 국민으로서 다른 이의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했을 것이다. 연예인이 아닌 국민 중 한 사람인 <NAME>도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하지만 연예인이 사회적 책임을 지지는 않지만,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사실 또한 부인할 수 없다. 일반인의 한 마디보다 더 멀리 퍼져나가는 한 마디를 가진 <NAME>의 섣부른 판단이 모두에게 악수로 작용했다. 용기 있게 목소리를 냈던 <NAME>의 선행이 더 안타까운 이유다.

SCP-1233 루나틱 - 객체 클래스 케터 상품 번호 : SCP-1233 대상 클래스 : Keter 특별 봉쇄 절차 : SCP-1233 변칙적인 물리적 속성은 모두 제외하지만 1 차 봉쇄의 가능성, 그러한 2 차 봉쇄 조치는 실현 가능한 방법이 될 때까지 적절하다고 여겨진다. 육체적 봉쇄가 고안되었다. 재단 위성 관측 네트워크 ARGOS1 우선순위 2 높음 경고 상태 3을 입력하면 됩니다. 지난 관찰된 후 몇 년, 6개월 및 6개월 SCP-1233 출발 이벤트. ARGOS가 상부 열대에서 SCP-1233을 검출할 때, 인구와 가장 가까운 곳으로 인구와 가장 가까운 곳으로 모바일 태스크 포스가 파견된다. SCP-1233의 하강 궤도 종착역까지. 미디어 정전과 관련한 이야기, 민간인 SCP-1233의 비정상적인 효과의 표시는 MTF 재량에 따라 질서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SCP-1233의 장기간 출현. 재단 요원이 어떤 상황에서도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가? 2017년 10 월 5 일 업데이트 SCP-1233과 함께하십시오. 설명 : SCP-1233은 시각적으로 닮은 EMU2 형 우주복과 외부가 보이는 추진 제트 팩이 부착된 인간형 실체입니다. 착용 장비의 변칙적 속성수는 SCP-1233이다. 그 옷 자체가 내구성을 훨씬 초과했습니다. 표준 우주복의 것; SCP-1233은 현재까지 소형 무기에 대한 저항, 대전차 군수품, 지뢰, 백색인 폭탄, 한 경우 마그마에서의 총 침수 눈에 띄는 피해를 입지 않고 기능이 감소합니다. 소송 자료는 모든 시도에 불투명하다. 침투성 스캐닝의 형태. 엔티티의 제트 팩은 표면상으로 설계된 반면 저 중력 궤도에서만 실용적이며, 초음파, 라디오, 전자레인지 및 엑스레이 이미 터를 포함합니다. 이 장치는 계속 추력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3 SCP-1233의 궤적 가속과 감속이 시간당 40,500 킬로미터로 관측된 최대 속도까지 빠르게 가속할 수 있다. 최대 65,000 킬로그램의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는 능력을 보여 주었고,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고 반복적으로 들어 올릴 수 있는 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외부 피로의 흔적 여러 물리적 법칙. 그 한 벌의 라우드 스피커, 그리고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언어가 무엇이든 간에. 일반적으로 그것의 진술은 일관되게 유지되고, 그러나 종종 산만해지고, 비스듬하고, 관련이 없다. 현재 상황에 혹은 식별력이 부족한 상태 문맥. 4-5 년에 한 번, SCP-1233의 행동은 불규칙하고 사교적이며, 근사하고, 다소 파괴적인, SCP-1233의 외관이 전형적으로 짧더라도 가끔 목격된다. 일반적으로 작은 운석이나 대기<NAME>입 차량이 말단 속도이고, SCP-1233은 알려지지 않은 높이에서 떨어지는 개체 지구의 표면 위에 도착하는 이벤트. 이런 물체의 전형적인 광도의 대기 마찰이, SCP-1233은 결국 운석이나 "총격전"으로 착각하게 만들고 별을 내 렸습니다. 그러면 충돌로 착륙해서 미성년자가 현지화됩니다. 지진과 상당한 충돌 분화구. 비행으로 인근 마을을 여행하다 보면 대개 외부 한계로부터 적당한 거리 4 거리 인구 중심의, 보통 30,000명 정도의 중형 마을 30,000 그러면 SCP-1233은 분화구에서 올라갈 것입니다. 혹은 발에. 인구 중심지로 가는 경로는 대체로 무작위적이다; SCP-1233은 자주 멈출 것입니다. 농기계와 같은 여러 가지 물건을 검사하면, 여전히 서 있는 메뚜기 같은 작은 곤충을 쫓아다니면서 나비 인사, 회담 또는 심문을 시도하는 우회 행동이 관찰되었습니다. 가축과 새와 같은 동물 뿌리채소를 잡거나 과일 따기 덤불과 나무에서 그들을 강하게 압박하다 명백한 시도로 인해 닫힌 바이저로 그들을 먹는다. 연못과 호수로, 물의 시체에 직접 행진하는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재산 손해. 마을 제한에 도달하면 SCP-1233은 다음 활동에 참여하십시오. 일반적으로 사회 협약에 따른 것은 호기심, 외관, 극단적인 육체 인간의 힘, 그리고 이해력이다. 시민들의 불안과 공공의 파괴 사유 재산. 다음<NAME>상에는 SCP-1233의 전형적인 예와 지역 주민. 미디어 출처 : 몰수된 보안 카메라 영상 제과점과 카페가 있는 Sam 's Sweets에서 정문을 열고 카페에 들어가는 것은 2009년 8월 9 일이다. 32세 공동 창업자 <NAME> (남자) 설립. 파슨스는 SCP-1233에 눈썹을 뜬다. 기입.) 이런 젠장, 이건... 저기 저기 90도로. 나는 코스프레에 열중하고 그 모든, 하지만 빌어먹을. (SCP-1233은 간단히 경례를 합니다. 어린 소녀를 위해 SCP-1233 : 인사. 나는 문 챔피언, 달 챔피언, 우주 정의와 수호자의 변호인 악. 나는 당신의 매력적인 세상에 다시 한번 왔습니다. 당신의 이상한 문화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그들의 진행 중인 자들에 대한 원조를 찾는다. 달 괴물과의 전쟁. 당신은 상당한 부를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영양소와 수분은 은하 전역에서 전염됩니다. 이 행성의 대통령인가요? 카운터 아래에서 눈물을 닦으세요. <NAME>는 미소 짓다가 1 분 후에 진열 케이스에 닿는다. 그의 눈.) 이런 젠장. 내가 들었던 똥 중에 제일 재미있는 거야. 적어도 1년은. 척추. 나는 당신이 나에게 가슴을 흉상으로 만들기 위한 무료 쿠키를 주면 정말 열심히 자신을 위로할 거라고 생각했다. 이리. (Parsons는 SCP-1233에 쿠키를 제공합니다. 엔터티는 가게 주인이 가져갑니다.) 아. 예. SCP-1233 : 인간의 "꼬리"중 하나입니다. 달을 대신하여, 그리고 엄숙하게 서약하기로, 이 작은 새를 받아들여라. (SCP-1233은 쿠키를 개봉하지 않은 챙. 그 충격은 바로 과자를 깨부수게 합니다. 모든 방향으로 부스러기를 뿌린다.) 맛있는 음식! SCP-1233 : 맛있는 음식! 지구 총재님 감사합니다. 이 관대한 선물, 정의의 빛이 될지 모른다. 당신의 왕의 얼굴에 영원히 빛나세요. 빵 굽는 사람은 다시 웃으며 먹기 시작한다. 자신의 쿠키.) 파슨스 : ... 달 동생은 괜찮아. 나중에 정리해도 걱정 마세요. 그것 아니면 뭐든. 그래서 괴물이 있니? 달에? 그리고 싸우지? SCP-1233 : 상황에 대한 이해가 완벽한 <NAME>님입니다. 예, 달 괴물은 괴롭혀 왔습니다. 여러 천년 동안 내 백성들을 포위했습니다. 그들은 끔찍합니다. 단순히 당신의 모습을 묘사하는 것은 당신의 인간을 일으킬 것입니다. 장기들이 공포로 떨고 있었다. 그리고 문 챔피언으로서 나의<NAME> 임무다. 파슨스는 그의 쿠키를 계속 먹으면서 이 악몽 같은 짐승을 만나기 위해, 그리고 달 사람들을 변호하며 황폐화된 고향 : 장엄한 달 왕국. 이것들 중 하나야. 외계인들. 그들의 왕이나 뭐. SCP-1233 : 아니오. 나는 달 사람들 가운데 하나가 아니다. 나는 문 챔피언이다. 나는 달 사람들에게 계속 봉사할 것이다. 적을 상대로 영광스러운 전쟁을 벌인다. 달 킹에 대한 나의 빚이 갚어질 때까지. 그러나 달 왕국은 평화의 땅이고 깨달음, 문광 버려지는 사람들 폭력의 희박함과 유혈 사정 전에. 그들은 갑자기 나타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 엄청난 적과 맞부딪치는 용맹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난하다. 나, 문 챔피언. 저는 그래서 지구로 한 번 더 왔습니다. (<NAME>는 SCP-1233의 권리 팔이 서서히 공중에 올라올 때까지 그것의 손은 그 머리의 위 밖으로 뻗는다.) 질문 하나 해봐. 예. SCP-1233 : 예. 수개. 시작하려면 이 "강아지"가 있어야 합니다. 공간의 진공에 견딜 수 있는 추가적인 차폐 없이? 나는 그녀의 이름을 지었다. 우주 탐험에 달 강아지와 함께 가자. 너 팔다, 젠장. 그 팔에.) 아. SCP-1233 : 아. 예. 예. 그것은 더 강해졌다. 당신의 강에 대한 측면입니다. 풍선. 지구 대기에는 전기와 메뚜기 떼가 또 다른 부작용으로 작용합니다. 레이저 비스트가 있습니다. 이 사분면. 나는 지구를 아주 깊게 연구했다. 역한 것이나 놀라운 현상이죠. 파슨스 : ... 허허. 이제, 지구의 시장님, 달 킹의 부르심에 당신은 응답할 것인가요 SCP-1233? 절망적인 싸움에서 우리를 도와주소서. 달 괴물? 달 챔피언을 기다리는 시간. 나는 그것을 능청스럽게 질문했다. 그것은 듣지 않았다. 오. 오. 어... 어... 당신이 볼 때, 책임 있는 사람은 Moon Dude, President이다. 유일한 출처는 여기 공급원입니다. 내 국민을 위한 음식, 내 국민들을 위한 음식을 나는 좋아해야 해. 여기 여기 있어. 그렇지 않으면 기근이 올 것입니다. 그것은. 하지만 시민들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유리문을 보면서 도는 SCP-1233이 바로 바깥에 몇 가지 있습니다. 예. SCP-1233 : 예. 당연하지. 영광스럽고 겸손한 대통령, 당신이 가장 감동적이었습니다. 당신과 당신의 사람들이 촉촉하고 고무처럼 오래오래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달의 챔피언은 정의의 날개, 발사! (SCP-1233은 한 번 더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직접 충돌합니다. 콘크리트 벽 단면 출입구에서 10피트 미만의 콘크리트 벽 단면 출입구에서.) 처리 유리 상점 정면을 깨고 전시품을 검사할 수 있다. 한 번의 전투로 무인 자전거를 훔쳐서 모으고, 수백 개의 더미를 중심에 둔 공공 공원 서로의 위에 주차된 차를 쌓아 올리는 것 가능한 한 많은 개를 모으고 시도합니다. 더 많은 개를 사기 위해 통화로 사용하려면, 그리고 더. 지방 당국은 언제나 시민들에 의해 소환되며, 그러나 경찰의 방해, 억지, SCP-1233를 체포하는 것은 완전히 효과가 없다. 케이스의. 지금까지 SCP-1233은 사상자가 존재하지만 그 행동과 물리적 특성 때문에 민간인에게 고의적인 해를 끼쳤습니다. 다양한 시간을 보낸 후 5 주어진 시정촌 안에서 SCP-1233은 갑자기 제트 팩을 켜고 직접 승천 상향, 속도를 빠져나옴. 지구 대기권보다 더 빠른 속도로 달리는 비정상적인 차량. 최근 지상 기반 및 궤도 망원경으로 SCP-1233 출발의 일반적인 아웃 바운드 궤적을 관찰한 결과 일관성이 있다. 각 사건 중 : SCP-1233은 지구 궤도를 이탈합니다. 코스를 직접 조정하면서 속도를 유지합니다. 평균 40,500 킬로미터의 평균 속도로 달의 궤도를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9시간. 약간 오버 슛하고 코스를 조정합니다. 달의 측면은 시야에서 벗어나거나 혹은 멀리 떨어져서 착륙하다 달의 측면. SCP-1233이 달에 관한 주장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CP-1233의 초기 등장 이후 1986년 6 기 재단 연구 부서는 달의 지속적인 감시를 지속했다. 의 존재를 나타내는 증거는 없다. 달 왕국, 달 사람, 달 괴물, 또는 다른 어떤 달 기반 비정상 객체 또는 SCP-1233에 언급된 단체는 발견되었습니다. 육상 연구 요원 유지 Lunar Area-32 provisional 과의 지속적인 접촉 모든 것에 관한 조사소 감독관 초기 등록 이후 SCP-1233의 측면, Area-32의 강력하고 포괄적인 SENTINEL 어레이가 가능합니다. SCP-1233의 주장을 확인하는 것과 반박하는 쉬운 방법으로. SCP-1233의 어설 션은 어떤 방식으로든 믿을 수 있지만 아니요 수백 명의 SENTINEL이 SCP-1233의 묘사와 일치하는 이형이나 물체입니다. 다중 탐지기가 존재하지만 어스 기반 망원 촬영 비디오 리코딩 SCP-1233이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최적 센서 범위 및 Lunar Area-32를 직접 비행합니다. 달의 요원은 SCP 레지스트리에 있는 엔티티의 존재 그들이 보내는 지상 명령의 요구 SCP-1233의 첫 등장에 관한 모든 데이터 저장 및 분석을 위해 지구에 3시간 회사가 실종된 후 그러한 데이터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 관측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다. 불일치가 발견되었습니다. 부록 1233-01 : SCP-1233에서 가장 최근의 2017 년 10 월 5 일 도착 이벤트, SCP-1233 헤 리퍼 드 시내의 남성 민간인 6 명과 영국. SCP-1233이 신들에게 다가와서 물었다. 민간인 SCP-1233이 이제까지 관찰된 각 iteration의 반대에 대해, "오, 절대적으로, 너 빌어먹을 망할." 냉소적으로 대답했다. 지금 당장 갈 준비가 되어 있고, 내 칫솔을 가지고 있다. 이 목가적이고 목이 많은 인간들! 우리를 멀리, 공정한 meatfellow, 그리고 적립 영웅의 영광! 오늘, 당신은 당신의 치아를 별! 우리는 날다!" <NAME>는 앞으로 펄쩍 뛰었다. 그다음 제트 팩을 작동시켰다. 음속이 만들어낸 결과는 모든 항목을 산산조각 냈습니다. 약 25,000 킬로미터의 속도로 300 미터 반경 이내의 유리 제품 SCP-1233이 가속, 4초, 낮은 궤도에 오름. 차순 견인의 신. 이 이벤트는 예기치 않게 타이밍을 잘못 맞추어서 관측 위성이 감당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SCP-1233에 초점을 맞춘다. 그 출구 궤도의. 이와 같이, Godsall의 존재와 지위는, 모든 헤 리퍼 드(Hereford)가 암으로 죽은 지 3개월 후에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현재 그의 유적의 상태와 소재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해외에서도 초히트 드라마 왕좌의 게임 작가 <NAME> <NAME> 이 각본으로 참여하여 더욱 화제가 되었던 엘든 링은 다크 솔 세키로 블러드 본과 같은 솔 시리즈를 탄생시킨 프롬 소프트웨어의 신작인데요. 하지만 지난 2019년 e3 발표 이후 어떠한 루머나 제작진의 소식이 전혀 없어 일각에서는 현재 엘든링이 중단된 프로젝트라는 추측까지 돌 정도였는데요. 하지만 엘든링을 꽤 많이 플레이해 봤으며 <NAME>가 제작했던 게임 중 가장 야심 찬 작품이라고 지난해 11월 게임스폿과의 인터뷰에서 말함으로써 개발의 순조로운 진행을 다시 알렸습니다. 이 엘든링은 그동안 소울 시리즈와는 다르게 오픈월드 게임으로 제작된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일단 오픈월드라는 말을 들으면 다양한 탈것이 있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상호작용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프롬 소프트웨어는 오픈월드를 처음 만드는 만큼 여러 가지 상호작용을 일반 오픈월드와 비슷한 수준으로 넣다 보면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칠 수 있으므로 해당 기능은 거의 빼버리고 본인들의 메인 전투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말을 타고 이동하며 마상 전투까지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엘든링은 세키로와 거의 같은 시기인 2017년 초쯤에 개발에 착수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젤다의 전설이 약 5년, 스카이림이 약 34년 걸린 걸 생각하면 빠르면 2021년이나 2022 년쯤에나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 일본의 게임 명가 프롬 소프트웨어가 다음에 보여줄 야심 찬 작품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플레이스테이션<NAME>에서 인기 있는 작품 하면 <NAME> 없이 등장하는 갓 오브 워 시리즈의 후속작 라그나로크가 티저 트레일러 하나뿐이었지만 전작이 발매된 지 2년도 지나지 않은 2020년에 공개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세계의 종말을 의미하는 북유럽 신화의 부제인 만큼 게임 스토리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NAME>를 죽여서, 이제 북유럽의 오딘과 토르를 죽이는 것이 중심이 될 것으로 짐작되는데요. 이번 크레토스의 아스가르드 여행은 공개 당시 티저가 전부인 만큼 개발 초창기라는 걸 생각해 보면 2021년 말이나 2022년쯤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가 2015년에 펀딩을 한 뒤 벌써 6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난 게임 리틀 데빌 인사이드가 여러분들께 벌써 몇 번 소개드렸는데요. 지난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에서 자랑스럽게 소개될 정도로 한국인 형제가 처음 설립하여 현재 많은 투자를 받고 게임의 규모가 커졌다 보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이죠. 특히 젤다의 전설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듯한 깔끔한 카툰 렌더링과 아기자기하면서도 디테일한 캐릭터와 그래픽을 가진 리틀 데빌 인사이드는 맵을 돌아다니면서 각종 수집품을 모아 이를 이용해서 살아남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현재 킥스타터를 보면 2016년 중으로 게임이 완성될 예정이었으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발자들의 욕심과 상상을 초월하는 폭발적인 반응으로 인해 게임이 점점 커졌는데요. 초창기엔 단순한 어드벤처 게임이었지만, 가장 최근 트레일러를 보면 더욱 넓고 디테일해진 맵 상호작용과 다양한 기믹으로 상대하는 보스전까지. 원래도 2019년에 나온다. 여태껏 2020년 말에 나온다는 언급이 있었지만 2021년 1월이 되어서야 드디어 2021년 7월에 출시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개인적으로도 5년 넘게 나온다 소리만 듣고 있는 만큼 이번에도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지만 이 한국의 숨은 보석 같은 게임이 어서 빨리 출시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제발.. 나와줘.. 아 조 씨 저 펀딩한 지 6년이 지났어요.. 2019년 블리즈컨에서 이모탈 사태로 갑분싸가 된 블리자드를 관짝에서 꺼내는 데는 성공한 디아블로 3의 후속작인 디아블로 4 전작과의 큰 차이가 있다면 이번 작품은 스토리를 따라가야만 하는 일방향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유저들이 맵 곳곳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본인 의지에 따라 게임을 진행해 나갈 수 있는 오픈월드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덕분에 맵이 엄청나게 커졌으며 그 밖에도 새로운 시스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 새로 탈 것을 추가하여 맵을 탐험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디아블로 4는 시네마틱부터 인 게임 플레이 영상까지 초창기 디아블로를 연상시키는 어두운 분위기로 주목을 받았는데 요 실제로 이번 디아블로 4는 디아블로 1의 어두운 분위기 디아블로 2의 다양한 직업들 디아블로 3의 전투 방식과 콘텐츠에서 강항 영향을 받아 기존 작품들의 향수를 곳곳에서 맡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지난 2020년 동안 너무 조용했던 블리자드, 이제는 예전 같은 평판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지만 과연 블리자드에서는 이번 2월 블리즈컨에 어떤 소식을 전할까요?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은 출시 2년도 채 지나지 않아 공개됐는데, 출시 2년도 안 되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2017년작인데요. 이번 작품은 원래 야생의 숨결 dlc로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구상하던 중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아이디어가 떠올라 아예 다른 게임으로 떨어져 나왔다는 개발 비화가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야생의 숨결이 스카이림을 플레이하면서 오픈월드에 대한 영감을 받은 채로 제작되었다면 이번 작품은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 영감을 받아서 제작 중이라고 말했던 만큼 어떤 작품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특히 현재까지 유출된 후속작의 이름들을 보면 본드 오브 트라이 포스 브레스 오브 이블 브레스 오브 더 다크니스 다크 툼스 에코즈 오브 더 패스 가장 최근에는 새도우 오브 더 로스트라는 이름이 쓰인 것으로 보아 이번 작품은 야숨과는 달리 다소다크한 분위기를 가진 작품이 될 것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루머에 의하면 이번 2월 3일 날 닌텐도 디렉트가 열릴 것이며 여기서 이번 작품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2010년대 2018년도를 넘어서서 비디오 게임 역사상 최고의 게임이라고 평가받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의 후속 작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 앞에 나타나게 될까요?폴아웃이나 스카이림이 아닌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가 2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ip 게임 스타필드인데요. 폴아웃 4가 끝난 뒤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어 현재는 약 3년 정도 개발 중인 이 작품은 트레일러에서 보여줬듯이 우주 배경의 영화입니다. 이 우주 세계에 대한 자문과 영감을 얻기 위해 디렉터인 <NAME>는 실제로 스페이스 x의 <NAME>와 대화를 나누고 e3 콘퍼런스에서도 직접 <NAME>를 출연시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그만큼 게임은 정교하고 디테일한 우주비행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 목표이며 궁극적으로는 스타워즈처럼 sf 장르에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ip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이번 작품은 베데스다의 25년 만에 새 프랜차이즈라는 점에서 많은 베데스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건 당연하고 베데스다 본인들에게도 상당히 흥분되는 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토드 하워드 상이 몇 년 전부터 야심 차게 구상해 온 베데스다식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요? 마지막으로는 엘더스크롤 6: 스카이림 팬이 기다리다 선 채로 죽었다는 게임 엘더스크롤 6입니다. 엘더스크롤 5스카이림 이후 약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엘더 스크롤 시리즈로 지난 e3 2018에서 로고 공개만으로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이번 작품은 스타필드와 마찬가지로 싱글 플레이 전용으로 제작되며 게임업 게를 뜨겁게 달궜던 마이크로소프트 인수로 인해 크리에이션 엔진 개발 인력이 무려 5배나 늘어난 만큼 엄청난 그래픽은 물론 게임의 애니메이션 ai 렌더링과 같은 전반적인 게임의 거의 모든 부분들이 큰 단계로 비약적인 상승을 할 것이라고 언급하여 많은 엘더스크롤 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습니다.다만 우리 <NAME> 하워드 상이 말하길 엘더 스크롤 6의 제작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스타필드의 개발이 끝나는 건 물론 dlc의 개발까지 마친 뒤에서야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엘더스크롤 6에 대한 정보는 기대하지 말라고 못 박은 만큼 현재까지 소개한 게임 중에서 아마 가장 늦게 출시되는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젤다와 함께 오픈월드 게임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차기작은 언제쯤 그리고 어떤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을까요? 자 어쨌든 이렇게 출시일이 언제일지 모르는 게임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들이 가장 기대하는 작품은 무엇입니까? 아무튼 여기까지 영상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소개되지 않았더라도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