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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2년 차 <NAME>. 지난 2014년 영화 곡성에서 부부로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NAME>과 <NAME>은 결별했다. 이후 2015년 7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사이를 인정하고, 공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은 열애 2년 만에 헤어졌다. 영화 특별 시민, 식구로 각자 바쁜 일정을 소화하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멀어지며 결별을 하기로 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NAME>은 연인에서 연예계 동료로 돌아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 앞서 <NAME>과 <NAME>은 지난해 10월 홍콩 여행을 떠나던 기대에서 사소한 언쟁을 벌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결별설은 해프닝일 뿐,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부인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국 바쁜 스케줄로 소원해진 사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자연스러운 이별을 택했다.

잘 지냈어요. (To. [NG] (침대 같은 시트) 흔들흔들 프로페셔널 포지션 [활동도 다시 보자] 그럼 그건 PPLR 아닌가요? PPLR 뭔가가 입에 안 붙잖아요. 광고 천재 <NAME>] (별) [오늘의 콘텐츠 제목] [광고 천재 <NAME>] (별. 다. 줄? 별. 별. 줄?) 다. 줄?) 광. 천. 세? 광. 천. 좀 이런 식으로 감잡이 등판해 줘요 우리가 하여튼 청춘을 대표하는 그룹 중 하나.. 우리가 함께라면 [영혼 1g] 너라면? [영혼 2g] 그럼 그룹이잖아. 영혼 3g] (영혼 듬뿍) 나라면? 신라면 블랙 청춘 Ver.] [감잡이가 아니라면] 울어! 울어! 더 야 괜찮아 너라면 할 수 있어 못할 거야 (먹죽때곱) 신라면 먹어? - 신라면? 와 야 큰일 났다. 진짜 <NAME> 형이 (너라면) 그럼 너도 해 봐 너도 해 봐 라면을 쉽게 접근하지 말고 집중해서 먹어 아 진짜 심심한데 (자연스러운) 뭐 할 거 없나? (자연스러운) (제품 언급) 신라면이 있네? 푸흐흡 아 지금 별로 먹고 싶진 않은데 아 너무 심심한데 (획기적인 발상) 야 광고에서 '먹고 싶지 않다'라는 말 자체를 신선하게 생각해. 아 공기나 한번 해볼까 (DRIP) (장난감 겸 비상식량) 하면서 먹을 수도 있어요. 라면 먹다가 딱 멈추면 기억 속의 화면 나오는 거야 약간 좀 여러분이 공감할 수 있게끔 해 그래서 이제 약간 어렸을 때 축구하고 학교에서 하고 나서 [추억 마케팅] (식사) 라면이 주는 추억 '엄마 라면 먹고 싶어' 그래서 엄마가 라면 끓이는 거야 (엄마 역) 아들 [한국말 잘하는 엄마] (현지화 패치) <NAME> ㅎㅎㅎ [2개 국어 하는 엄마] 한국어에서 중국어로 바뀌었어 뭐야 (으른) (해석) 딱 라면 들어가는 순간 (현실화 패치) 더 열심히 하자 자기 삶에 동기를 부여하는 라면 - 감사함을 느끼고 (감동) 야 웃긴 감성인) <NAME>이 진짜 좋았어 재미있는 기획으로 라면으로 웃겼어 (탄탄한 기획) 이제 저희가 <NAME>랑 같이 연구를 하면서 이걸 어떻게 풀어갈지 연출과 시나리오를 확실히 하겠습니다. 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산의 위험성을 높입니다.] 야 이거 너무 좋았어 - <NAME> 이거 좋았다 <NAME> 이거 좋았다 광고 천재 <NAME>] [광고 천재 <NAME>] [다음 제품] 나 해볼래 아 초장인가요? 야 이거 큰일인데 (챙김) 이거 태 태양 태양초 태양 위로~ (포포몬쓰) My My My~ [난이도 떡상] 야 이거 큰일인데 (챙김) 이거 태 태양 태양초 태양 위로~ (포포몬쓰) My My~ [CM송 뚝딱] (호응 뚝딱) 박수 박수 준이 형은 다 박수 (폭탄 돌리기) <NAME>야 우리가 네가 네 파트니까 태양 위로~ 하면 이렇게 춰줄게 안무 다 같이 일어나서 이렇게 춰줄게 그래그래 [Take #1] 100% 현미 태양초 찰고.. 태양 태양? 태양? 태양? 어? 어? 흑역사 CUT(흑역사 CUT) 저 태양 위로~ 어? 뭐야? 아이디어 뱅크) 형 거기서 '아 나 먹는데 너무 매워' 이거 좀 해 줄래? 아 이거 왜 이렇게 맵지? 어 하나도 안 매워 삐이뽀오 삐뽀 삐뽀 삐뽀 야 대박이다 - 매운 음식을 원하십니까? 매운 음식이 필요했어요. 오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NAME>을 좋아해 씨 헤어 메이크업 좀 손봐 주세요. 라면을 잘 먹었나 봐요. 입술에 웜톤 찰떡 고추장 립 발라 볼게요. 버건디 색이야? 버건디? - 네 됐습니다. 아 넵 그 선생님 큰일 났습니다. 네 <NAME> 왜요? 오늘 배우분이 광고 촬영 중이시다면서요? 네 손맛) 그 머리 빨간 거 하셨는데 눈썹이 너무 염색이 안 돼서 지금 뭐 하는 거야? <NAME> 씨 눈썹도 안 하고 립도 하고 눈썹도 안 하고 있는데 이것만 있으면 립도 하고 눈썹도 다 할 수 있어요. 아 진짜요? 이걸 가지고 오시면 안 될까요? 아~ (기대) <NAME> 표정 진짜?(탈출) 아 근데 이게 착색되는 거 아냐? 천연 원료로만 닦아내요. 닦이는 거 맞아? 진짜 발라진다 발라진다 [혼돈] 야 야 야 (부 화백) 아 이거 아주 좋구먼. 호시 감독님 이제 톤이 좀 맞나요? 음~ 흫흐흐흫 예능 톤] 네. 그럼 지금부터 촬영 시작하겠습니다. 태양초 고추장 [광고 천재 <NAME>] [다음 제품] (이건 아님) 어디든 쓸 수 있는 태양초 고추장 [이건 아님] 이건 <NAME> 형이 이건... 형인데 렛츠고 조지아] 렛츠고 조지아 (예언자) 내가 이거 광고 냈는데 '지아야' 그거잖아. 네! 고잉 세븐틴 2020 EP.9 불면 제로 #2~] - <NAME>야 광고 찍어야겠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아빠 조 X아 아 <NAME> 아빠야 <NAME>야? 열연] - <NAME>야? 좋아 좋아 좋아 지아야 함께 하자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 아아 깔끔했다. 카피라이터 네가 없으면 하루를 못 살아 카피캣 네가 없으면 하루를 못 살아 (카피라이터) 네가 없으면 하루를 못 살아 (카피캣) 네가 없으면 하루를 못 살아 깔끔했다 (다음 도전자) <NAME>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 이게 나오면 분량이 다 끝났어. 조지아에 이거 나오면 아마 들어오겠죠 (B 엠 W) 예 오셨어요. - 5만 원만 넣어주세요. 어 근데 5만 원만 넣으면 꽉 채워지지는 않고 조금 비는데 이걸 제가 왜 들고 있죠? 잠시만요 다시 갈게요 우당탕 탕탕 아 안녕하세요 우당탕 탕탕! 어 예 안녕하세요. 혹시 얼마 넣으실 거예요? - 6만 원만 넣어주세요. 아 이번에 새로 나온 커피 조지아도 6만 원이고요 한번 드셔 보세요. 아 근데 저 손님 어떡하죠? 이 친구도 같이 넣어주세요. - 6만 원만 넣으면 꽉 차요. 이 친구도요? 네 - 아휴 알겠습니다. 흑막은 이 정도면 허위 광고 아니야? 처음 도전했는데 정말 터무니없었던 게 내가 아이디어를 냈기 때문이다. 여러분 - 아니 나 안 하고 싶어 자 그럼 가겠습니다. 아 드디어 가는구나 - 브금 - 언제 오나 사주고~ (수줍) - 예쁜 목걸이 사주고~ 과연 <NAME>은? 씨 언제쯤 올까? 멋진 차를 태워 주고 싶지만~ 난 <NAME> 씨를 사랑하는 거지 뭐 뭐야 뭐야 뭐 뭐야 이 노래밖에 없다~ (킬링 파트) 저게 주머니에~ 넣은 손엔~ - 어머 어머 어머 안 들어가 잡히는 게 없는데~ 베일 것 같아 줄 수 있는~ 바게트 [파리바게뜨 바게트] 바게트 - 바게트다. [광고 천재 <NAME>]와 바게트 [다음 제품] 바게트다. 아 요새는 (아까 그 화면 아님) 계속 운동하고 또 운동중독이어서 스트레칭을 좀 해야 될 것 같아 폼롤러! <NAME> 아까 그 폼롤러가 여기 있었네 (다른 점은 있음) 얘가 좀 더 크네요. 야 <NAME>야 주유소 주유소 주유소 빵 빵 빠앙 [먹지 말고 양보하세요. 빵 빵 바게트! 22] 우선할 게 없으면 가볍게 먹어 볼게 우선 (헝그리 정신) 쟤는 뭐 다 먹냐 어 오 절대 부서지지 않아요. [<NAME>가 또] 어 오 절대 부서지지 않아요. 오 브이라인 브이라인 턱 선이 급성 V라인으로 돌아갔어 선생님 이게 효과가 있나요? (당연한 얘기) - 고무줄 리프팅은 세계 최초인가요? 그렇죠. 이게 경동맥 지압은 물론이요, 완벽 리프팅] 그럼 이거를 빼도 효과가.. 잠시만 [동양고무 고무 나라] [광고 천재 <NAME>] [구글 홈 미니] 오케이 구글 저걸 어떻게 할까 (구상 끝) (디렉팅) 신나게 와 시작 (매우 신남) 내가 쏴야겠어 뭐? 진짜 급해서 쁘르르를르 다섯 시간 전 (아주 급함) 아 정말 급했어. 어 <NAME> 어 엄마 이거라도 챙기고 가야지 얼른 아 그거 필요 없어 아 버논아 안돼 빨리 이거 챙겨서 외출할 때 꼭 챙겨야 하는 것 같아. 엄마 아 진짜 - 어 갔다 와 쁘르릴르르 다시 현재 엄마 엄ㅎ맣 [최고의 방탄 용품] 놀라운 내구성 [구글 홈 미니] 헤이 구글 (반지 중독) 2AM의 '이 노래' 틀어줘 오전 2시 콘텐츠를 유튜브 뮤직에서 재생합니다. 자전거 광고는 쉬워 얘들아 어렵지 않아 그냥 자전거를 멋지게 타면 되는 거야 (게임을 시작하지) 안 멋있어 근데 저게 진짜 PPL이야 계속 타고 다니는 거 지금 - 그러니까 저게 진짜 PPL이야 자 이 자전거와 드라이기가 합쳐지면 더 빨라지죠 (부스터) 우오 오오 [광고 천재 <NAME>] [마지막 제품] (지금까지 다 살림) 살려보자 우리가 마지막 하나는 살려보자 뭐야? 뭐야? 자동차야? 야 카니발이다. 카니발 입장 어떻게 카니발을 준비했어 야 이 진짜 [트라우마] - 와 - 카니발 카니발이야 대박이다 소름이 돋는다. 와 진짜 이게 다 계획된 거구나 (에이치 아이) - 허허 소름 끼쳐 - 우와 카니발 하하 하하 <NAME> (웅-장) 야 슈아야 너 위로 올라가야 돼 [HOST 등판] 조슈아 올라가 빨리 이거 조슈아 콘텐츠잖아 맞아 네 'CARNIVAL 2'를 이제까지 불러봤는데요, '유종의 미'를 거두신 건가요? 마지막 제품임] 저 카니발도 광고야? 광고야? 야 우리가 제일 잘하는 거 해 그 레드 카펫에 한번 내려오듯 내려오는데 <NAME> 뭐해 올 한 해 멋진 작품으로 인사드린 <NAME> 형 다음 레드 카펫 주인공은요 너 지금 잘 어울려 오케이 씨 나오셨습니다. 호오 오오 [아이돌도 개그맨도 배우도] [카니발] [광고 천재 <NAME>] (탐나는 PPL 토크) [무료 광고 종료] 우리 나중에 TTT 할 때 [★연락 웰컴★] 진짜 카니발을 타고 간다든지 그다음에 'TTT' 할 때 (본심 반영) 주류 PPL [술 먹고 족구 하는 아이들] 어 너무 좋아 저희가 오늘 좀 그렇게 보여도 사실 라면도 할 수 있고 다른 PPL이 들어와도 잘 티 내고할 수 있어 (수습 중) 만약에 PPL 왔다 갔다 하는 게 사실인가요? 저는 변기를 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막아요 (말문이 막힘) 하.. 하.. 예 많이 먹어서 살신성인을 하기 위해 일부러 뻥 뚫게 한다? 네? 개인 의견으로는 저희 <NAME>이 그런 팀입니다. 저는 좀 좀... PPL이 참 쉽지 않네요. 네 아니 지금 저희 PPL을 보신 광고주 분들이 정말 반하셨을 거예요. 진짜 반했을까? 물론이죠) 물론이죠) 근데 진짜 저희 PPL 오면 할 거예요? [그럼요] - 관계자님 - 감사합니다. 주무시는 자세는 어떠세요? 아니 저 이 소파 PPL 하고 싶은데 광고주들한테 한마디 해볼까요? 야 <NAME>가 왜 이렇게 마무리해야 되나 이런 거 너 잘하잖아. 어 편하게 네 연락 주시면 저희 <NAME>은 항상 열려 있으니까요. 거의 뭐 자동문이라고 보면 돼요. 들어오시면 돼요. 저도 광고주님들께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네 여러분 흐름이라는 게 있습니다. 음 저희가 지금 이렇게 연락을 주시면 일 년 뒤에 이 팀은 어떻게 될지 한 수 배워갑니다. 저희도 뭐 필요하지 않다면 괜찮아요. 어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광고 안 찍는다고 뭐.. (그런 말투) 그렇지만은 뭐 필요하면 찾으시던가요? (아니면 말고) 여러분들이 진짜를 알고 미래를 보실 줄 아신다. 그렇다면 <NAME> 좋은 광고 천재 <NAME>] 다음에는 비지엠 깔고 이런 거 촬영할까? 다음에 또 만나요 우리 모두 슬퍼하지 말아요. 끝말잇기에 온 걸 환영해 시작할까? 어 어떻게 할까? 어 데코칼 칼국수 수액 진액 액 - 아니 뭐라 했는지 안 들려 - 몰라 나도 몰라 쟤 봐 쟤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이번 무대에서 1점을 얻은 네가 482,104명 중에 459,606등이야 그건 안 해도 돼 버스 안에서 GOING 이불 속에서 GOING GOING은 언제나 너에게 GOING GOING

지금부터 제8회 인천광역시 친선 검도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국기를 정면으로 향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을 소개하겠습니다. 한 분 한 분 소개할 때마다 큰 박수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NAME> 교육감님 자리하셨습니다.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광역시 교육감 <NAME>입니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이제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그 마지막에 또 우리 검도인들끼리 친선을 다지기 위한 그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우리 <NAME>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또 여러분들도 코로나 3년 동안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학교 가는데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또 원격 수업을 비롯해서 많은 거의 혁명적 변화가 학교에서 일어났다고 볼 수가 있는데 그래도 꿋꿋하게 아주 건강하게 잘 성장해 줘서 또 고맙고 대견스럽습니다.특히 우리 운동하시는 분들이 코로나 때문에 참 답답한 시간을 많이 보내셨는데 이제 내년에는 마스크를 벗고 우리 학교도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일기에 이어서 다시<NAME>이 돼서 부러워 가지고 바로 우리 학교에 여러 가지 공청회도 세 차례 걸쳐서 열고 운동장 개방이라든가 또 강단계방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운동장은 이미 이제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고요 강당은 코로나 이전보다 더 많은 그런 학교들이 이제 현재 보고를 받았습니다.우리 검도인들뿐만 아니라 학교 엘리트 체육과 우리 검도인들의 성장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여건들을 마련하고 있고요. 제가 작년까지 이렇게 돌아다녀 보니까 소년체전이나 전국체전 그 선발 대회를 치를 때 우리 그래서 어려움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년 예산에는 우리 교육청도 함께 공동 개최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논의를 하고 공동 개최가 전국체전이 정말 더 원망하고 또 거기에 참가하는 우리 학생 선수들에게 좀 더 좋은 그런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그런 준비를 하고 이번 예산안에 거의 이제 예결의 까지는 다 통과가 됐어요.그래서 내년에도 본 회의만 통과되면 우리 교육청도 열심히 여러분들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씀드리고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대회를 위해서 인천고등학교 서산교 교장선생님 오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천 검도회에 대회장을 맡고 계신 <NAME> 회장님을 소개하겠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 칠산대회가 코로나 때문에 3년 만에 다시 개최될 수 있도록 부탁하고 이따 저녁에 또 검도일에 밤 행사가 있습니다. 검둥이는 행사 때 제가 다시 말씀을 드리겠지만 올해 아주 풍성한 그런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한 검도회에서 주최하는 검도회 시상식에서 10개 부분을 우리 인천에서 수상해 가지고 왔습니다. 잘했죠. 이번 뭐 제가 잘해서 그런 게 아니고 우리 인천 검둥이들이 모두 합심해서 이룬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인천 검도를 방문하면 파이팅입니다. 인천 감독님 감사합니다. 다음은 멀리서 오신 분입니다. 강원도에서 오신 본의 원로 <NAME> 선생님이 참석하셨습니다. 공구 검도의 대표자 계양구 검도 <NAME> 회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사님을 대표해서 <NAME> 이사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오늘 인사드릴 분은 심판 선생님입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금일 대회 심판을 받은 손님께 소개하겠습니다. 다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금일에 출전한 선수 소개하겠습니다. 근본 대회는 동궁과 서 군으로 나누어서 30인조로 이루어집니다. 우선 <NAME> 동군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감독의 <NAME> 부회장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부회장님을 소개하겠습니다. 손목에 청라율 검도관 <NAME> 수석검도관의 <NAME> 3위 상인천중학교 <NAME> 4위 인천고등학교 <NAME> 오위 <NAME> 여기 우리 검도관 이주항 7위 인천시청 <NAME> 8위 서낭검도관 <NAME> 부인<NAME>검도관<NAME>회 12 가좌검도관 정홍기 11위 강화군 검도회 <NAME> 13위 청라율 검도관 <NAME> 14위 연무검도관 <NAME> 중년 9월 군관<NAME> 16위 9월 검도관 <NAME> 17위 18위 구원중학교 <NAME> 19위 청라율 검도관 <NAME> 22일<NAME>고등학교 <NAME> 21위 인천시청<NAME> 22위 인천시청 <NAME> 23위 송도체육센터 <NAME> 24위 인천시청<NAME> 25위 서해금도관<NAME> 26위 부원중학교 손성주 27위 수석검도관<NAME> 28위 33 미추홀관 박영진 부장의<NAME> 주장에 국민체육센터 동길 이곳으로 동군 소개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다음은 <NAME>을 소개하겠습니다. 감독의 <NAME> 부회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감독 <NAME> 부회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선봉에 건강 <NAME> 2위 검암 검도관 <NAME> 3위 구원중학교 <NAME> 상위 서울고등학교 <NAME> 5위 3사 미추홀관 한동주 6위 검단 <NAME> 7위 인천시청 <NAME> 8위 송도체육센터 <NAME> 부위 검안검도관<NAME> 12 도화검도관 <NAME> 11위 소래검도관 <NAME> 13위 우리 검도관 <NAME> 중년 <NAME> 김태기 16위 수석 검도관<NAME> 17위 검단조선관 박윤소 18위 상인천중학교<NAME> 19위 청라 율검도관 <NAME> 22일 성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NAME> 21위 9월 검도관<NAME> 22위 인천시청 <NAME> 23위 우리 검도관 <NAME> 24위 인천시청 김호생 25위 수석검도관 <NAME><NAME>고등학교<NAME> 27일 <NAME> 28위 인천검도관 <NAME> 부장 검단 김도성관 김도성 주장의 신공항 검도교실 이완용 이로써 금일 출전 선수와 감독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제8회 인천광항시 친선 검도대회 개회식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념 촬영이 있을 겁니다. 내비와 참가 선수들, 그리고 모두 내려오셔서 기념촬영을 하고 바로 경기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수들이 모두 위로 올라가 있으니까 발을 앞으로 오세요 됐다 됐다 이거 온다 하나 둘 셋 파이팅 소리가 너무 작아요. 파이팅 한 번 다시 한 번 한 번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자 인천 실장님 원을 그려주세요. 오늘 열심히 해서 기왕에 오실까 합니다. 파이팅 성공 2위 16위 17위 후면을 착용하고 시합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군 속은 성공 2위 16위 17위 호면을 쓰시고 경기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보이는구나 경기장 별로 2열로 입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입장할 때는 순서에 따라 8명 뒤에 7명 순으로 정렬해서 2열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앞에 8명 정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경기장은 7명 7명씩 쓰셔도 되는데 한 명이 독감 때문에 참석하지 못해서요 7명 7명씩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좌우간에 저녁 형님이 큰 박수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경기는 호박 소리에 맞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안녕하세요. 파이팅 파이팅 이경기장 경기가 종료되면 선수들은 경기장 이병 기장으로 들어가 경기를 관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부장하고 주장 두 경기, 부장하고 둘 다 나왔습니다. 석유는 아쉽죠. 부장 전 주장 전 이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셔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간장치킨도 저도 배달음식으로 당연히 먹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는 다이어트를 말하는 다노언니 제시예요. 오늘은 여러분들이 은근히 많이 궁금해하시는 '<NAME>'에 대한 답인데요. 언니도 배달 음식을 먹나요?' ' 언니 저는 자취생이라서 어쩔 수 없이 배달 음식을 먹어야 하는 순간이 있어요...'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랑 배달 음식을 먹을 때 저만 쏙 빠져요!' 배달 음식을 먹을 때는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 하죠? 오늘은 이런 고민을 좀 다뤄보려고 해요. 결론적으로 저도 배달음식을 절대로 안 먹습니다! 배달 앱도 사실 깔려있기 때문에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제가 직접 제 핸드폰에 깔린 배달 앱의 주문 내역을 분석해 보고 더 생생하게 제가 어떤 배달 음식을 먹고 뭘 선택하고 어떻게 조절해서 먹는지를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작년 6월 8일부터 올해 5월 말까지 지난 1년 동안 제가 다노 크루들하고 같이 있을 때 대표 시켜서 먹은 게 12건 정도 되니까 저 혼자 집에 있을 때나 뭐 그런 식으로 시켰어요. 남편? (*아직 적응이 안 된 새 신부) 제가 직접 21번 정도 먹으려고 시켰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한 달에 한두 번꼴로 시켜 먹은 거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실제로 존재하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어떤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지! 피자, 치킨, 떡볶이 이 세 가지 배달 음식 중에서 우리가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알고 있는 음식들을 어떻게 잘 조절해서 시키는지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치킨 여러분 진짜 많이 드시고 좋아하시죠? 저도 치킨 되게 좋아하는데요. 저도 뭐 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간장치킨을 집중해서 먹으면서 살 빼려고 해요. 한 번에 다 먹어요! 대신에 치킨은 다이어트할 때 좀 부담스러운 음식인 건 사실이에요. 치킨은 염지를 해서 고기 자체에도 나트륨이 많이 들어가고 거기에 밀가루 옷을 입혀서 탄수화물도 많아지고 이걸 또 튀기다 보니까 고열량에 포화 지방도 많아지는 게 특징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주로 구워서 만든 치킨을 관리해요. 지코바의 소금구이 치킨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예요. 이걸 시키고 진짜 양념이 너무 먹고 싶을 때는 따로 양념장을 해서 조금씩 찍어서 먹는 식으로 조절해서 먹어요. 그렇게 해서 한두 번 정도 지코바 치킨을 먹은 것 같아요. 지코바... 광고가 아닌데... 근데 집에 샐러드 한 팩이 있다면 같이 먹으면 더 좋겠죠? 두 번째 주자. 피자! 피자 같은 경우에는 요즘 워낙 이탈리아식 화덕 피자나 고급스러운 피자 배달이 많이 되고 있어서 밀가루 반죽에 치즈가 많이 올라간 피자보다는 좀 얇은 반죽에 루꼴라라든지 토마토 같은 것들이 같이 곁들여진 피자 메뉴를 고르는 편이에요. 근데 우리 동네에는 이런 신선한 이탈리아 시기 피자를 배달해 주는 곳이 없어요. 피자집 말고는 다른 게 없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피자 브랜드 중에서 고르시고 단백질이 들어간 피자를 고르라고 하시면은! 예를 들면 '바비큐 치킨 피자'처럼 닭 가슴살이 들어가 있거나 토마토나 버섯처럼 식이섬유가 포함된 피자 메뉴를 선택하시면 훨씬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피자집에서 샐러드를 같이 판다면 이 두 가지를 같이 시켜서 피자 양을 조절하면 좋겠죠? 샐러드만 같이 먹어도 피자 두 조각 먹을 거 한 조각 먹게 되니까 양 조절은 그렇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피자는 살찌는 음식 중에서도 저는 그나마 나은 메뉴라고 생각을 하는 게 탄수화물인 밀가루 반죽 위에 지방인 치즈도 올라가지만 토마토나 버섯처럼 식이섬유도 추가할 수 있고 거기에 단백질인 고기들도 같이 올라가잖아요. 그래서 피자가 떡볶이나 짜장면보다 영양소 면에서 조금 더 낫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사실 피자 먹고 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필요는 없지만 세 조각 이상 드시면 탄수화물 섭취가 과해질 수 있어요. 배달 음식 3대장 03 떡볶이] 아무리 배가 고프고 피자가 좋아도 두 조각 정도 선에서 적당히 내 몸을 위해서 자제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세 번째. 요즘 배달 음식 계에서는 중국음식보다 떡볶이가 정말 떠오르는 샛별인 거 같아요. 떡볶이집에서 직접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찔리시죠? 근데 이 떡볶이 생각이 진짜 한국 사람이라면 일 년에 몇 번은 날 때가 있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배달 떡볶이는 문제가 이만한 큰 그릇에 나오더라고요. 혼자 자취하시는 분들이 이 배달 떡볶이를 먹으면 과식하기 십상이고 그리고 요즘 떡볶이들이 점점 다 매워지는 추세다 보니까 위장도 많이 해칠 수 있고 하는데 제가 떡볶이를 시켰을 때는 깻잎 떡볶이를 시켰었고 거기에 계란을 추가해서 식이섬유랑 단백질을 최소한이라도 챙겨서 먹는 방식을 택했어요. 여러분들 근데 계란 같은 거 안 넣고 중국 당면만 넣으시면 안 돼요!? 근데 중국 당면도 탄수화물 떡도 당질이잖아요. 그래서 떡볶이는 우리가 먹는 외식 메뉴 중에서 제일 살이 찌게 되는 음식 중 하나예요. 그래서 중국 당면 먹고 싶은 마음 조금 내려놓고 계란 하나 더 넣어 주시고요. 이 묵을 말린 무말랭이를 물에 불려서 떡볶이로 만들어 먹으면 떡이랑 비슷한 식감이 나요. 페퍼 론치 노를 조금만 넣어도 자극적인 거 먹고 싶은 욕구가 확 풀리기 때문에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좋아요. 또, '언니 저는 요리하는 게 너무 싫어요' '자취해서 요리하기 힘든데 다노 현미 떡볶이'를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 음식을 잘 안 먹기는 하는데 배달 음식으로 짜장면을 많이 드시잖아요. 제가 <NAME> 언니가 추천하는 배달음식]은 중국 음식점에서 짬뽕밥을 시켜서 건더기만 먼저 건지고 밥은 반만 먹고 이렇게 조절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횟수로 따졌을 때 제가 제일 많이 시켜 먹었던 샐러드, <NAME>너의 추천! 01 샐러드 순서입니다. 저는 요즘에는 밥 대신 퀴노아나 곡물이 같이 나와서 든든하게 먹고 드레싱은 거의 따로 주시긴 하는데요. 한 번 더 확인을 해 주시면 안 그런 곳들도 있으니까 드레싱은 따로 주세요라고 해 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집에서 손질해서 먹는 아보카도 연어 샐러드랑 콥 샐러드를 제일 많이 먹는데 둘 다 집에서 요리하는 게 번거롭고 콥 샐러드는 한 번 먹을 때 손이 많이 가잖아요. 그래서 배달해서 먹으면 편하더라고요. 근데 또 이런 분들도 계세요 '언니 저는 샐러드 너무 비싸서 시켜 먹기가 돈 아깝다'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건강한 음식에 돈을 낭비하지 않는 방법은 없어요. 저는 비싼 음식이나 비싸지 않은 음식으로 내 몸을 망가뜨린 다음에 나중에 병원이나 다이어트에 돈을 더 쓰시는 것보다 애초에 조금 비싸더라도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게 옳다고 생각해요. 최근에는 (샐러드 집에서) 샌드위치를 배달로 시켜 먹기도 했는데 하얀 식빵에서 곡물빵으로 바꾸고 양상추, 토마토, 버섯으로 바꾸면 되고 치즈랑 햄만 안 넣어도 되니까 이런 식이섬유들이 들어 있는 샌드위치를 우선 고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배달할 메뉴로 회나 일식을 추천해 드리고 싶은 건 횟집이에요. 배달은 일식집에서도 많이 하잖아요. 저는 연어 회덮밥인 '사케동'이나 참치 회덮밥처럼 회덮밥도 많이 좋아해요. 탄수화물을 조절해서 회는 다 먹고 밥은 3분의 1만 남기는 식입니다. 그리고 또 요즘에는 회도 배달이 많이 되는데 깻잎이나 김처럼 싸 먹을 수 있는 것을 갖다주거든요. 그래서 회 한 점씩 깻잎에 싸서 드시고 그리고 가끔 횟집에서 매운탕을 같이 배달해 주기도 해요. 매운탕에 들어가는 흰 살 생선은 좋은 단백질원이에요. 다만 그 자극적인 국물에는 나트륨이 엄청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게 좋아요. 너의 추천! 그리고 요즘 배달 앱에서 제일 많이 먹는 게 삼겹살이에요. 저도 지난 1년 동안 삼겹살을 세 번 시켜 먹었어요. 요즘에 집에서 삼겹살 굽기가 힘드니까 많이 드시는 것 같은데요. 이런 배달 삼겹살집에서 쌈 채소를 엄청 푸짐하게 주셔서 너무 좋더라고요. 근데 저는 여기에 쌈 채소 2장에 삼겹살 1점을 추가해서 시켰어요. 이렇게 해서 먹어요. 또한 같이 나오는 생 채소나 구운 채소를 찾아서 삼겹살을 드시면 균형이 잡히도록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삼겹살 배달을 하기 전 추천드려요. 너의 추천! 그리고 백반 정식도 제가 가끔 시켜 먹던 거 같아요. 03. 백반] 근데 백반 정식을 먹을 때는 어떤 반찬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한데 저는 주로 황태구이 백반이라든지 고등어, 갈치, 삼치 같은 평소에 먹기 힘든 생선 반찬을 먹을 수 있는 백반을 선택하는 편이고요. 주로 시켜 먹는 메뉴는 계란찜이나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맑은 국이나 내가 소금을 조절해서 먹을 수 있는 설렁탕이나 갈비탕입니다. 너의 추천이야! 제가 다노 TV에서 쌀국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쌀국수도 한 번 시켰는데 다들 아시겠죠? 05. 쌀국수] 숙주를 많이 주세요! 고수 많이 주세요! 다노언니가 추천하는 배달 음식] 국수를 다 먹지 않고 남더라도 같이 넣어서 드시면 배부르게 드실 수 있어요. 오늘 제가 배달 음식 먹을 때 실천할 수 있는 꿀팁과 제가 좋아하는 배달 음식들을 한 번 정리해 봤는데요. 사실 배달 음식은 엄연히 외식이기 때문에 빈도가 적으면 적을수록 좋아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내가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일 때 무조건 배달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하는 건 건강하지 못한 집착이 될 수도 있고 비현실적인 대안이기 때문에 조금만 정신을 차리면 생각보다 다 노하게 먹을 수 있는 대안이 많다는 걸 알려드린 거예요. 다만 지금 말씀드린 팁은 어쩔 수 없이 배달 음식을 먹었을 때 할 수 있는 대안을 알려드린 거예요. 특히 잠들기 4시간 전에 시켜 먹은 야식은 살이 찌는 건 물론이고 수면 방해까지 할 수 있으니까 야식은 꼭 참아주세요. 앞으로 배달 음식 시킬 때 스트레스 받지 말고 오늘 다노TV영상 보면서<NAME>롭게 메뉴 선택하는 우리들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안녕~

원래 그렇게 원하셨나요? 코 성형을 한 지 2달 된 연두입니다. 다른 데는 다 해주신다고 했거든요. 절골하고 실리콘에다가.. 다 해준다고 했는데 웬만하면 하지 마시죠? 그래서 제가 선생님께 예쁘게 생겼냐고 물었더니 대답을 안 하시더라고요. 코는 그때가 더 높아 보였던 것 같아요. 오히려 더 화려했어요. 생활하면서 불편함은 없었나요? 딱딱해졌잖아요. 원래 말랑말랑했었는데(?) 그래서 상대방이 좀 좀. **할 때는 좀 불편하더라고요. 말 안 할 수가 없는데? 왜 말을 못 하겠어요. 좀 좀 여초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지난 이야기) 오늘은 코 성형하러 왔어요. 지금 연두에게 한 마디 한다면? 우피 골드버그'라는 이름은 이제 더 이상 쓰이지 않고 '사진 한 장'만 남기고. 원장님 '빡빡' 하세요. 갑니다. 갑니다. 성형하러! 동생에게 쌀 한 톨을 보내 주신 적이 없어요. 님 보형물 쓰신 적 없으신 거죠? 새삼 진지한 눈빛 최대한 여성스럽고 자연스럽게.. 알겠어요~ 원장님 요구사항을 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뻐져서 돌아올게요~ 수술실로 오기를 열망하면서 밖에서 걱정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걱정 안 해도 돼? 잠을 자는 것 같은데. 무슨.. 무슨.. 공포영화에 나오는 구미호 같아요. 이번에 코 성형만 했는데도 이미지가 많이 바뀐 것 같아 설레고 있어요. 2주 정도 지나니까 확실히 이미지 변이된 것 같고 더 만족하고 있습니다. 성형이란 게 이런 거 같아요. 2달 뒤 <NAME> 님의 매운맛에 빠져보아요! 박수 한 번 쳐주세요~ 한 번 더! 한 번 더! (그만해) 적당히 해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저번 플 TV에서 코 성형을 한 지 2달 된 연두라고 합니다. 로봇?? 정말 대단한데? 두 달 전에 수술한 게 무엇이었나요? 저는 코 끝 수술을 했어요. 코끝을 절개하는 수술? 수술은 왜 하셨어요? 제가 코가 좀 좁은 편이라 지방을 없애거나 중간으로 쪼이는 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코 끝에 늑연골을 넣어서 앞으로 세워 좀 좁게 보이게 수술을 했습니다. 원래 그렇게 수술하고 싶었나요? 코는 다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거기 원장님이 이렇게만 하라고 하셔서 안돼 바꿔주지 않으면 안 돼. 바꿀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니까 자연스럽고 좋은 것 같아요. 처음 병원에 왔을 때 느낌은 어땠나요? 병원 느낌이 나요? 되게.. 너무.. 고급스러웠어요. 실장님이나 직원분들이 되게 전문적으로 봐주시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되게 추천도 안 하시고 될 부분만 골라주시는 게 다른 곳과 달랐어요. 다른 곳은 다 해주신다고 했거든요. 코끝 절골하고 실리콘에 지방제거 등 다 해준다고 했는데 해도 별로 좋을 것 같지 않은데 웬만하면 하지 마시죠? 이런 것들이 많이 있었어요. 원장님을 믿고 잘 맞춰주시는 것 같아요. 자연적인 걸 추구하는 분 같았어요. 당일 부기나 통증은 어땠어요? 당일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정말요? - 네. 네 부기는 일주일 정도 있었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당일 회복실에서 있었던 일 기억나요? 기억은 하나도 안 나요 - 영상 보셨어요? 네 영상을 보았습니다. 되게 짧게 했던 것 같은데? 언니들 잠 안 자고 있는 거 봤어요? (잠자는 줄 알고) 기다렸더니 잠들어 있었네.. 기도하고 있는데.. 우리 연두 코 끝 승천해 주세요) 부목 떼고 나서 어땠어요? 코는 그때가 조금 더 높아 보였던 것 같아요. 부기가 있어서 그런지 오히려 더 화려했어요. 2주쯤 됐을 때가? 오히려 더 화려했어요. 2주쯤 됐을 때가? 근데 지금은 조금씩 빠져서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요. 수술한 뒤 어떻게 관리해야 됩니까? 아무것도 안 했어요. (so cool) 사람들은 그걸 항상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호박 즙? 호박 즙을 선물로 많이 받았어요. 수술했다고 하니까 많이 왔는데 잘 안 먹었어요. 맛이 없어서 그렇구나.. 가끔 병원에서 관리를 받았어요? 미안하긴 해~ 네. 네. 한 번 갔었어요. 경과 보러 <NAME> 님 부목 떼러 가는 날 같이 갔어요~ 원장님이 하신 말씀은 꼼꼼한 클렌징으로 기분이 최고~ 그냥 아무 문제 없다고.. 그래서 제가 원장님께 예쁘게 잘 됐냐고 물었더니 대답 안 하더라고요. 원장님 연두는 좀 섭섭하네요~^^ 최대한 효율적으로 잘 마무리 지었다고 하셨어요. 수술은 얼마나 잘 되었나요? 10점 만점에 8.5점? 왜요? 음.. 음.. 대체로 만족해요. 나머지 1.5점은 왜요? 약간 절골 안한 아쉬움? 그리고, 드라마틱한 전개는 기대 안 했는데 그래도 뭔가 더. 코가 더 작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 네 크기가 커지면 수술을 하는데 왜 작아지는 거예요? 저는 되게 여성스러운 모습을 동경했어요. 트랜스젠더로서? 예쁘다기보다는 예쁘다. 충분히 예뻐요 <NAME> 님~ 남자였을 때 아주 잘생겨서? 네.. (끄덕) 잘생겼다는 건 좀 괜찮았는데 지금은 좀... 여성스러운 느낌보다 더 여성스러운 느낌을 원하시는군요? 네 부정적인 부분은 없었나요? 전혀 없었어요. 불편하지 않았어요. 생활적인 부분이나.. 뽀뽀하는 게 좀 불편하더라고요. 갑자기 털털 (눈치)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네? 네? 남자친구가 있어요. 아니요 이게 딱딱해졌잖아요. 원래 말랑말랑했었는데 그래서 상대방이 부딪히면 아! 이러고.. 곧 익숙해질 거예요~ 키스하다가 마음에 안 들면 코로 찔러요~ 저는 키스를 한 적이 없어요. 뽀뽀라고 했지! 미안해~ 수술을 원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불편하거나 아프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수술하기 편하고 부자연스러움도 덜한 것 같고 득보다는 실이 많은 수술인 거 같아요. 저는 만족해요. 그때 같이 왔던 언니들은 뭐래요? 말해 봐? 코를 하고 나니깐 전보다 더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전까진 그런 얘기 안 하다가 하고 나니깐.. 솔직히 별로였어.. 쌀이 전혀 없어요. 방송 출연하신 적 있으신가요? 네. 네. 많이 등장했죠. 요즘에는 20.10.26 쌀이 없어요. 방송 중에 상남자 둘이 있잖아! 근육~ 뜨거워~ 팬이에요~ 그때 보신 분들이 놀라지 않으셨어요? 성형 전의 얼굴을 알고 계신 분들이? 제가 그땐 기억하시는 분들이 없었던 것 같아요. 수술해 주신 원장님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겁이 났었는데 그래도 되게 친절하게 해주신 것 같아요. 차가운 도시 남자 이미지의 대표적인 예가 더라고요. 제가 수술할 때 마취가 깼다가 깼다가 해서 소리를 들었는데 선생님이 되게 여기는 더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번외 이야기 (좋은 꿈) 어제는 좋은 꿈 꿨어요? 꿈꿨는데? 말할 수 없는데? 왜 말을 못 해요? 아니. 아니. 너무 이상해. 화면 전환으로 예쁜 모습 짧게 보여주실 수 있나요? (포즈) 좀 19금이라서 싸늘한 느낌이 든다.. 안 예쁜가요? (아니요) 안 보는 거 보면 눈치 안 보여요?) 둘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맘에 드는 남자 VS 쌀이 없어요. 언니 근데 그게 상관있나요? 쌀이 없어요. 언니! (그래도 언니가 최고) 처음 만난 남자랑 쌀이 없어요. 언니 저분 무서워.. 마음에 드는 남자가 또 나타나겠죠~ 친구가 먼저입니다! 이 남자만 보면 평생 잊을 수 없는 그 남자랑 -쌀이 없어요. 언니 -그럼 남자? 그 정도면.. 이해해 주지 않을까? 언니도 그럴 거야 아마.. (연두는 솔직해) 차가운 도시 남자를 대표하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원장님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죠? 마음이 따뜻한지는 잘 모르겠는데.. (거짓말 못하는 타입) 되게 꼼꼼하고 꼼꼼한 분 같아요. 근데 되게 따뜻하잖아요. 그건 모르겠는데 수술하실 때는 섬세하신 거 같아요. 아니, 그러니까 원장님이....

오늘은 아주 쉬운 파스타 요리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늘 꼭지를 없애는 건 필수라는 말이 예전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나온 적이 있다. 이것은 산 지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아주 싱싱한 파슬리이다 잎만 떼어내고 다져준다 이것은 내 인생 첫 파스타 도전이다. 나는 항상 요리할 때 많이 만든다. 면 더 추가하고 싶은 욕구 꾹꾹 참는 중입니다. 알덴테를 7분만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오일 파스타니까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넣는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르니에 앤쵸비 스프레드! 유픽에서 구입했다. 이런 질감이 있다. 1 큰 술 정도 넣으세요. 이제 마늘을 넣고 기름에 볶는다. 페페론치노 다지기 귀찮아서 크러쉬드 페퍼를 넣었다 파슬리도 넣어서 향을 내줍니다. 벌써 7분 동안 레몬즙 2스푼을 먹어보면서 면수를 추가합니다.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는 간단하다고 해놓고 점점 복잡해지는 중이다 블랙 트러플도 좀 넣어 볼게요. 유픽) 지난번 브이로그에 나왔던 블랙 트러플 그라인더입니다. 유튜브 보고 파스타 담기 이거 뭐야? 재도전 이게 최선입니까? 트러플로 심폐 소생 시도 파슬리 마지막으로 올리브오일 스프레이 사방팔방 튀기면 완성 맛이 어떨까요? 앤쵸비 덕분에 감칠맛이 나는 건 약간 건조한 느낌인데 면수를 조금 더 넣었다. 드라마 '알고 있지만'을 보면서 답답하지만 의리로 보고 있다. 파스타를 다 먹고 나면 'lail'의 향수를 살짝 맡아볼게요. 라일은 예전 블로그 시절부터 알고 지낸 분의 향기 브랜드인데, 이번 기회에 구매하게 됐어요. 스트레스 릴리프+모이스트 시트러스로 직접 만드신 향으로 초가을까지 사용하기 좋은 산뜻한 향이에요. 시트러스 우디 + 아로마 느낌 이건 비누 본연의 향인데, 청량하고 개운한 비누의 향이에요. 두 가지를 조합해서 만들어도 좋은 게 두 가지예요. 방울토마토가 바닥에 떨어져서 내가 향수를 뿌렸더니 머핀이 온다 편집하면서 음악을 찾고 있는데 갑자기 리듬 타는 남편 ( ft. 칼질 소리 ) 그러다가 버터와 머핀에게 갑자기 사랑이 폭발한다. 버터는 어리둥절하다. 이번에는 머핀을 만들어 보자. 편집하던 중 갑자기 소란스러워 뒤돌아보니 테이블 다리를 머핀이 물고 있다. 그는 눈치를 보며 핥는다. 이제 자기가 잘못한 걸 알게 된 강아지 어린이 <NAME> ( 알겠어요. (말씀 안 할게요) 내가 착하다고요?) 칭찬하면 칭찬하는 걸 알아듣는지 아주 착해집니다. 친구랑 같이 와보고 싶었던 프렌즈 클럽에 왔어요. 오븐의 온도는 지나가다 발견한 베이커리로 맛은 괜찮았지만 플레이팅이나 음악 등은 약간 아쉬웠어요. 비닐장갑을 끼고 담는 것은 집게가 아니라 비닐장갑이다. 바닐라 가나슈 카라 멜리아 크림치즈 바치 디 구슬 디저트 사고 카페 가서 디저트 시키는 이상한 사람들 있어요. 남미 같은 느낌? 부산 가니까 독특한 카페가 많아 조금씩<NAME>해지는 요즘, 그녀도 많이 덥지 않아 보여요? 하지만 매미 소리는 한여름에도 여전히 여전하다. 한 개의 자동 줄을 더 사서 채워봤는데 끈이 많이 꼬였다. 그녀가 혼자 줄을 풀 수 있을지 지켜보는 중이다. 아무래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거 좀 풀어 주세요) 결국 실패.. 남편은 쓰러진 방울토마토 줄기를 세우고 있어요. 버터야 버터야 그거 개껌 아니야 아니야 너만 행복하면 됐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흘러갑니다. 요즘에 다시 그래놀라를 만들고 있어요. 거의 1년 넘게 거의 매일 먹다가 3개월 끊은 후 그래놀라만 한 아침밥이 없다는 결론을 내림 피칸도 이번에는 넣어 보려고요 그래놀라 만드는 거 너무 많아서 지 지경이 됐다고요? 하지만 더 맛있게 만드는 법을 알아냈습니다. 실제로 맛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머스 코바도 흑설탕을 넣으셔도 됩니다. 또 견과류와 오트의 비율은 1:4로 그래놀라에 들어가는 오트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Bob's red meal extra thick rolled oats (참고 : 견과류와 오트의 비율은 1:4입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2주 동안 먹는다. 이제 구울 시간인데 뭐 빠뜨린 거 없니? 오일을 넣지 않은 것이 잘못이었습니다. 그래도 오븐에 넣기 전에 생각나서 다행이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흘러갑니다. 노릇하게 잘 구워졌어요. 크랜베리를 식기 전에 넣어 주세요. 제가 요리할 때마다 부엌 바닥에서 자는 머핀이. 전 왜 강아지들이 이렇게 입이 귀엽지 않을까요? 그리고 발도 귀엽다 냄새를 맡고 찾아간 우리 집 군인 ( 실제 군인 아님) 뭐라고? 뭐라고? 장난을 또 또 친다. 성공해서 봐준다 " 캘리포니아 산 아몬드? 아몬드 어디 있더라?" "몰라요" 고객님은 밑에서 대기하고 계셨는데, 그분은 아래쪽에 계셨다. 혼자 먹냐) 친구의 단독 전시회를 보러 가는 날, 저 애절함이 귀엽고 불쌍하고 귀여운 아이러니한 날이다. 이것의 경우 오늘 처음 입는 티셔츠와 바지는 외출할 일이 많아서 오르입니다. 갤러리 가기 위해 꾸민 거예요. 하핫 가는 길에 백화점에 들러 선물을 고르고 다시 출발 갤러리 도착 친구들이 그녀에게 준 센스 있는 글귀의 화환이다. 첫 전시 정말 멋지다 작품 전체에 대해 쏠쏠하게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관람한 뒤 친구가 준 밀크티 친구 어머니께서 준비해 주신 다과 잘 먹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주신 디저트를 많이 받아 갑니다. 저녁 산책할 시간인데도 버터는 문을 열자마자 나가버렸다. 그가 드디어 나왔으니 나가고 싶어 하는 표정인데 왜 거기 있는 건지 이유를 말해줄 수 있니 산책 후 거친 숨소리가 재미있는 산책이었음을 말해준다. 이제 그는 발 닦는 것을 잘 참는다. 이제 좀<NAME>해졌으니 더 자주 산책하자

왼쪽에서 도장을 받고 나서 바로 나오니까 롯데 듀티프리 3년 전에 있던 모습 그대로임. 그다음에 이쪽으로 오시면 왼쪽에 투어리즘 인포메이션 아무도 없어요. 푸라마리조트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썬 월드 데스크 옆에 있는데 직원이 아무도 없어요. 옆에 있는 SIM 카드 값은 얼마인지 조금 있다 확인해 볼게요. 저거 보여 드려야지 다낭 공항에 도착하면 저 사진 찍으려고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죠. 저기에 호이 아나 호텔 호텔이 큰 것 같아요. 예 전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지금 전부 다 Sim 카드를 사라고 손 흔들고 제가 항상 샀던 데가 마지막 가게거든요. 통신사가 여기저기 다 있는 거 같고 그러면 일단 가격을 알아볼게요. 가격 차이가 별로 없어요" 이게 지금 3년 전에 비해서 좀 많이 올랐어요. 이 경우는 인터넷 + 베트남 국내 전화, 다른 손님도 잡으려고, 저는 신경을 안 써요 다른 가게도 한번 가보세요. 가격 차이가 똑같음, 담합인가?] 가격도 역시 모든 가게에서 똑같아요. 모든 가게가 데이터만 사용한다면 13,000원 (10 usd) 받고 전화번호만 사용한다면 15,000원 전화번호 있으면 좋겠죠. 전화번호까지 받아서 신청할게요. 제가 항상 왔던, 여러분들이 많이 찾아주셨던, 끝에 있는 가게에서 해 보도록 할게요. 이렇게 해서 신청을 하면, 이 친구들이 알아서 다 해 줘요 직원이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지금 밖에서 기사님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제일 마지막에 공항 밖으로 나가네요. 직원이 직원에게 전달해 주는 건 4G 시그널이 뜬다는 겁니다. 이 친구가 여기 와서 sim 카드를 사라고 하더군요. 지금 제가 나온 문은 이제 정면에 보이는 문입니다. 그래서 나오셔서 왼쪽을 보면, 저쪽에 환전소들이 보이고요. 담배 피우고 싶으시다면 저쪽으로 조금만 가면 재떨이와 휴지통이 있으니 거기서 피우시면 되고요. 그랩 택시 타시는 분들은 운전기사님께 기둥 번호를 말씀하시면 돼요. 기둥 번호가 있어요. 택시를 탈 사람은 길을 건너서 타면 됨. 밤늦은 시간에는 미터기 안 켜고 돈 더 달라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호텔이나 픽업 차량을 미리 신청해서 이용하시는 분들은 기사님과 함께 길 건너 주차장으로 가 차를 타실 거예요. 화장실도 저쪽 30m 흡연 구역이고요. 습하고 더워요. 공항에서 나온 다음에 이렇게 왼쪽으로 쭉 가시면 저기에 네온사인이 보이시죠? 단체 관광객들 저기가 환전소들이 얼마나 환전을 하는지 비율을 보고 이제 가 보도록 할게요. 환전소를 찾으러 오시면 돼요. 사설 환전소도 있고 은행 환전소도 있어요. 여기에도 은행인데 "수수료가 없어요"라고 써져 있는데 큰돈을 환전하는 게 아니라 약간만 환전하시고 첫 번째 가게는 일단 피하고 "보세요, 보세요" 100불에 250만 동 그리고 여기에도 또 다른 가게 뭐 환전 수수료가 없어요"라고 써져 있다. 250만 동이면 우리 돈 5만 원? 아~ 공항에서 100달러는 250만 동, 한국 돈 5만 원은 87만 동 시내에 있는 Han 시장 바로 옆에 있는 금은방 환전이 좋은 거예요. 근데 여기에도 수수료가 없다 그러는데 괜찮은 데는 괜찮더라고요. Han 시장 옆 환전소와 100달러에 몇 백 원 차이 (환전 후 반드시 금액을 확인) 내 여자친구 Thuy! My name is Thuy! 주차장) 기사님 이 친구 차 타고 가니까 너무 좋네요. 여기서 이제 신청한 차를 타고 가는 거죠. 호텔에 도착하면 12시 반에서 1시 반이 될 거예요. 호텔 가서 자고 내일 아침에 다른 호텔로 가야죠 친절한 기사님 이 차는 어떤 차인가요? 제가 오늘 탑승한 비행기가 마지막 비행기가 맞나요? 공항이 썰렁해요. 이제 손님이 쫙 빠져나가니까 아무도 없어 다낭에서 바라본 거리. 지금 공항 앞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요. 이렇게 거리를 둘러보시면 돼요. 공항에 도착하고 나갈 때 아마 택시나 그랩 차를 주차한 경우에는 주차 비용을 따로 청구할 수 있어요. 참고해 주시고요. 베트남에 도착한 후 처음 타 본 오토바이!! 사거리가 나오면 오토바이들이 좀 보이죠. 정말 오랜만에 보니까 신기하네요. 밤 12시가 넘어서야 거리가 조용해지죠. 배가 고파도 식당은 한 군데도 없고 길거리에 포장마차 같은 가게만 아주 조금 보여. 저런 곳. 불이 꺼져 있는 채로 영업하는군요. 대략 300M마다 하나씩 있는 것 같아요. 이곳은 한인 타운 근처 슈퍼마켓에서 라면이라도 사 먹든지 해야 하는 번화가 동네죠 <NAME> 덕분에 Bye Thuy!!! 베트남에 친구가 있으면 이렇게 좋아요. 지금 에어 서울 타고 12시 반에서 1시 정도 됐는데 호텔에 불이 꺼져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당황하지 말고 가서 노크를 하면 저기 간이침대 위에서 자고 있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그 친구가 나와서 문을 열어 주고 체크인하고 다 해 줘요 지금 껌껌해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아무튼 오늘은 일단 씻고 어! 문이 열리네. 불이 꺼져 있어요. 체크인 중에 간이침대가 보이는데요. 지금 여기 보시면 이 친구가 침대에서 자고 있어요. 더 작은 호텔 같은 경우는 문을 닫거든요. 그럴 때는 노크하시고 여기는 약간 규모가 있는 호텔이라서 문을 열고 들어가세요. 호텔 방] 아버지 세대가 입었던 러닝을 입고 있는데, 새벽 1시쯤에 너무 배가 고파서 그냥 시골 슈퍼마켓에서 라면을 샀어요. 이 컵라면은 550원이고, 호텔 바깥에 새벽 2시 반의 풍경 오토바이, 차가 지나가고 24시간 동안 풀 마켓이 열리죠. 미케 비치 방향] 가운데 보이는 건물은 Vincom 센터로, 오래된 호텔 몇 개가 보이고요. 뷔페식 조식이 아닌가 봐요 호텔에서. 손님이 없어서 그런가 봐 일단 제가 필요한 것을 체크해서 보냈더니 직원 세 분이 하나씩 갖다주셨어요. 베트남에 왔으니 쌀국수 첫 끼는 쌀국수 먹고 싶어 빵과 버터 Banh Mi가 바게트만 말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빵 자체를 Banh Mi라고 부르는 거 같아요. 카페 쓰다가 아이 아이라 하길래, 아이 가 뭐냐고 물었더니 아이스 얼음 얘네들이 S 발음이 잘 안되더라고요. 과일하고 요구르트, 이렇게 예쁘게 예쁘게 나온 것은 얼음도 갖다주고 맛있는 차도 갖다주었기 때문입니다. 와 뷔페식으로도 너무 좋은데 어제만 해도 만 원대 호텔치고는 낡아서 실망했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다 싶었다. 근데 이 순간 또 감동을 받네요. 동남아 느낌이 확 나죠? 다만 망고가 없다는 게 조금 아쉽지만 마지막으로 나온 메뉴는 바로 오믈렛인데 이거 이거 먹고 싶어 했더니 좋네요. 직접 다 갖다 주네 지금부터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영장도 있어요. 근데 여기가 1층이에요. 대부분의 호텔들이 옥상에 수영장을 갖추고 있는데 1층 수영장도 괜찮아요. 이 수영장 역시 큰 편이에요. 호텔에 비해서 15미터 정도 높은데 제일 깊은 곳은 1.4미터 저 위 파란색이 무섭다. 어쨌든 호텔 주변 동네 구경 중에 이렇게 수영장이 있다 아 미케 비치 쪽인데 꼬로너로 인해 개발이 늦춰진 듯] 이런 길거리 전선들 보세요. 무서워요 무서워요 이제 가성비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서 전기 누출 걱정해서 이런 거 정리 좀 해 놓아야 해

19세에 홀로 아이를 낳아 아르바이트를 하며 딸을 키우고 있는 미혼모 <NAME>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고 합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N '앨버트 로스'에는 고된 아르바이트와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NAME>(23) 씨와 5살짜리 딸 한나의 이야기가 소개돼 감동을 안겼는데요. 이날 요리연구가 <NAME>과 방송인 <NAME>는 닭갈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NAME> 씨를 대신해 일일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NAME> 씨는 딸과 함께 놀이동산을 찾아 오랜만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는데, <NAME> 씨는 딸과 함께였다. 한나를 갖게 된 것에 대해 '부모님이 반대하셨다'라는 <NAME> 씨의 질문에 '제가 아이랑 시설에서 지냈었다'라며 '제가 아이랑 같이 지냈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소인 씨의 부모는 어린 딸이 남편도 없이 홀로 아이를 낳는 것에 반대했지만 딸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녀는 집을 나와 미혼모 센터에 들어가 한나를 낳았다고 합니다. 열아홉 어린 나이에 미혼모가 된 그는 딸 <NAME>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지만 가슴 아픈 순간도 적잖았다고 말했다. 당시 19살이었던 <NAME> 씨는 아이를 데리고 버스에 탄 후 교통카드를 찍으려 하자 '아이 엄마! 앞으로는 자기 카드 들고 다녀!'라며 기사가 화를 낸 일도 있었습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제가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았다는 게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저도 나름대로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키우고 있지만 손가락질하는 경우도 많고 미혼모들이 불안할 수밖에 없다'라고 합니다. 미혼모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을 마주하는 일이 씨에게는 아르바이트나 아이를 돌보는 일보다 더 힘겨운 일이었습니다. 반면 <NAME> 씨는 힘든 생활 속에서도 '<NAME>가 '엄마'라고 불렀을 때 가장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서 '<NAME>가 뭘 배우고 싶다고 하면 아기 통장을 하나 만들어서 전부 가르쳐 주고 싶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더욱 찡하게 했습니다. 책임감 때문에 학생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 아이를 키우는 게 대단한데 보호자들 다 버린 셈이니 의지할 사람도 별로 없다. 이상한 사람들만 꼬이지 않았으면 좋겠어. 미혼모들이 기숙 공장이나 골프장 캐디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 애는 성실하고 어디 못 가고 보호해 줄 남자도 없어서 미친놈들이 많이 꼬인다고 한다. 성격 좋은 게 다행이네 주변 사람들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다.

종신 계약까지 1점] <NAME> 감독님 괜찮으세요? 이불을 덮고 있으면 위험해)] 흐흐 하하 잘하세요. 족구 에이스였던 우리 <NAME>가 내일 못 일어날 것 같은데 [(<NAME)] -오늘의 발견! 네 게임을 선정하겠습니다. [3 Round 게임 선정] 뭔가 물어볼 게 있어? 아~ -전 줄 전 줄~ [<NAME> 전원 출전] -아~ -전략 줄다리기 (13:13) 제한 시간 안에 바닥에 있는 줄 3개를 더 많이 당기는 팀이 승리] -네 단체전.. 제작진이 출전할 선수를 추첨하면서~ -짝해서 우리 싹 끝내자~ 네 <NAME> 감독님 [(단골 선수)] 아 근데 재화.. 많이 나오시네~ 감독님 많이 나오시네~ 와~ [(단골 선수 22)] -<NAME> 감독님 또 나오셨다! 운현지 감독님~ 나와주세요~ <NAME> 감독님~ 와~ 와~ 와 [(짬밥타령 리턴즈) (CUT)] 그러니까 현장에 앉아 있을 수 있는 사람.. 감독님 -아~ 지미집 와! 지미집! 아~ [(환호에 반응하는 카메라 무빙)] 아까 아웃이었던 저분이 인이라고 하셨던 감독님.. <NAME> 아~ 감독님 <NAME> 감독님 <NAME> 감독님 김현중 감독님<NAME> 감독님 <NAME> 피디님 [(???) 주작 방송]와~ [(<NAME> 이) (<NAME>하는) (흔한) (풍경)] 석송~ [목표 달성] 자~ 일단 피디님 두 분 나오셨고~ 자 마지막은<NAME> 감독님 [(전국 줄다리기회 출신)] 약간 동네에서 한 번쯤은 줄다리기 다 해보신 분들이 나오는... [드립회 출신은 아닌 듯] 동네에서 줄다리기를 해요? 받아줄 거면 충분히 받아줄 수 있는데 꼭 안 받아준다니까 [<NAME>은 서로를 사랑합니다] 촬영팀이 너무 많이 뽑혀 찍을 사람이 없는 관계로 선수를 교체했습니다)] [작전 회의] 자 들어봐 그러니까 (합리적 의심)] 이거 들고 가서 플레이백해 주실 것 같은데 -여기 거 또 뭐.. 앉아서 시작! 자 줄.. [(방송쟁이)] 에이 에이 에이~ 내가 보고 왔는데! 에이! 에이! 우와! 아주 미세하게 당김] 우와우와우와! 이거! 이거! 에이~ 진짜! 준비~ 시작! [(민첩 캐)] 야.. 야.. 아 맞다. 아이아이 [(산소 부족)] 아 맞다. 우리 마스크 어드밴티지! [매우 논리적이고 타당한 이유] 아.. 아.. 아 진짜 오케이 저희 그러면! 세 칸 뒤로 합의해서 올라가요. 아 세 칸 올라가서 할게요 -세 칸 세 번째 칸 -아 세 칸 올라가서 할게요 아니 형은 근데 체리를 수확하는데 내가 왜 자꾸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어? 원래 오른발을 그냥 버티고 누워야 돼 어 이렇게 누워야 돼 이제 삼십 초야. 어, 짧게 가자는 말씀이시죠? 졸렬킹] 내려가면 다치지 않게? 이렇게 돌아오면 다치지 않아요 에이~ 준비 안 하셨어요? 준비 시작! [(다른 전략) (같은 전략)] [경기 시작] 준비! !!!] [계획 변경] 잡아! 여기다! 잡아 잡아! 한 개는 이미 넘어감! 어 큰일 났다 제작진 구령 소리)] 뜨아앗! 왓! 왓! 야 버려! 여기 왼쪽 왼쪽! 왼쪽 왼쪽! -가져와 가져와! 이참에 와! [(에이스) 줄다리기는 과학입니다]와 이참에 와! [시간 종료] [조금 멀어진 계약 연장의 꿈]과 완패 완패 완패 이거 완패 [(파스스) 하얗게 불태움]과 힘들다. 아 저희는 진 걸로 하고 넘어갈게요! 자 제작진분들, 다른 게임으로 분량을 확보해서 승리! 아 이거 못 이겨 와 응집력이 이렇게 갑자기 좋아져 아 이거 못 이겨 묶고 오셨네요 !] -아 저기 잠깐만.. 자본주의의 허리띠] 잠깐만 이거 한 번만 찍어주시면 안 돼요? 퍼포먼스? 퍼포먼스? 퍼포먼스인가요? 아 이건~ 정말 대단한 퍼포먼스네? [(<NAME> 예능인)] 일찍 퇴근하실 수 있었는데 왜 이렇게 늦으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현재 스코어] -수고하셨습니다~ -와 카메라 잡을 힘 있으시죠? 근데 저희가 두 게임 한 번 더 이기면 끝나는 거잖아요? 아 조마조마해서 일찍 퇴근할 예정이니까 분량 걱정 안 해도 되는데 우리 분량 다 뽑았어 [(He is a singer)] 우리 한번 져주는 그림 그려야지~ 져준 거 맞나? 이번 게임에서 가장 활약한 디에잇을 <NAME>가 게임 뽑읍시다 [4 ROUND 게임 선정] 형 렛츠고 -팔이팔이 용팔이~ 근데 단체 게임이 뒤에 더 많이 나와서 좋다 [!] 오! 나왔다! 나왔다 나왔다 샤프심 빨리 빼기 [샤프심 빨리 빼기 (3:3) 샤프 빠르게 눌러서 샤프심을 빼내는 릴레이 경기] 자 세 명~ <NAME> 세 명 뽑아줘 감독님 [제작진 출전 선수 추첨] 감독님들 먼저~ <NAME> 감독님 오늘 출연율이 높으십니다. <NAME> 감독님 [(내년까지 말할 기세)] 네 아까 아웃이었는데 인이라고 하셨던 <NAME> 감독님~ 야~ 언제까지 갈 건데 그거~ 인원근 감독님! [와! -<NAME> 와! 감독님! -<NAME> 감독님! 형 나와! [!!!!!!!] 우와! 우와! 한 명 더 생겼는데 <NAME>이 진짜? 형 나와! 그냥 주전이네 주전! 그렇게 이기시니까 속이 후련하세요~? 오늘 명언 많이 뽑으셨어 <NAME> 형 인 앤 아웃 감독님 -<NAME> -오케이~ 자 <NAME> 감독님 -<NAME> -<NAME> 형 잘할 것 같아! 어~ 잘할 것 같아 <NAME> 형이 손 씨름도 잘하고~ [(Mr. 인 앤 아웃)]인 앤 아웃 감독님의 선택은~ 준~ -준 잘할 것 같은데?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내 마음에 불을 지피네요~ 불을 붙이자는 거야~ 네 마음에 불을 붙여 봐~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한 번 놓고, 두 번 놓고~ 놓으면 부러질 것 같은데 안에 샤프심 어 그것도 운 이래 [(...)] 그럼 뭐.. 뭐.. 러키)] 갈까요? 아~ 마지막 게임이 될 수도 있어요~ [(계약서 갱신)] 이것만 이기면 저희 이기는 거죠? 경기 시작! -이기면 바로 퇴근입니다. 응 그렇지 그렇지 감독님 빠르십니다. 감독님 왜 이렇게 빨리 와? 대박 [박빙] -야 이거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비슷해. 제작진이 1번 성공하는데 와우 와우 -왜 안 나와 왜 안 나와? -우와 진짜 잘해! [나올랑 말랑] 우리 거 좀 막힌 것 같은데? 운수 좋은 <NAME>)] 이것도 운이라고요? 유감의 말씀] -안 나온다니까 에이~ -이건 불량이지~ 에이~ 운 좋네~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샤프 교체)] 너무 밉다! 감독님 저희 응원해 주세요. 저희 이거 이기면 퇴근해요. 저희 [한글의 위대함] 삭~ 삭~ [(형의 어휘력에 감탄)] 앞으로 보면 싹 다 되자 오케이 준비됐네요. 파이팅! [(소박)] 2절)] -<NAME> -파이팅~ [(2절)] -고잉! -파이팅! [(3절)] -<NAME> -파이팅! 안 하신다 우리가 이겼다. 동심의 세계] 우리가 이겼어 기선제압했어 아 우리 진짜 유치하고 좋다~ 경기 시작~ 오 시작~ 다다~ 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오.. 무기력이 매력적입니다. 준비 안 하면 축 처지잖아. 시작! <NAME>의 속도는 더 빨랐다. 감독님이 진짜 잘하신다. 스타트 좋다. 장비 탓이 아니야 <NAME> 빨라 이번에 <NAME> 빨라. 마지막 주자] 샤프 바꿔서 해야 할 거 같은데? 이미 다 나왔는데 안 나오고 있어. 이게 패배하면 운명이 되는 거다. 진짜 샤프심이 빚어주는 운명. 회식 냠냠 굿] [이겼어 이겼어. 제작진이 승리] [제작진 패배] 결백합니다] 이것 때문에 고생 많았다. 진짜 인간적으로. 패배는 인정할 수밖에 없어요. 침 묻히면 세워짐] 승! [침 묻히면 세워짐] 이거 샤프심 살에 꽂아서 세우기 게임 한 적 있어? 형 혹시 학교에 다녔길래? 자 이제 2 대 2로 넥스트 게임으로 가보자. 이제. 막상막하네요. 예능인] 두 판 봐줬다고 생각하는 거죠. 분량이 필요하니까. 마지막 게임 선정] 진 건 졌어. 마지막 게임은 쿨하게 툭 뽑을게요. 마지막 게임 뭐였지? 재미없는 거 뽑기만 해. 뭐야. 뭐야. 아 이거구나. [단 한 개도 쓰러지지 않을 경우 10개로 인정] 탱탱볼로 볼링공 적게 날려버리기! 재미있는 게임을 많이 만들었단 말입니다. 근데 한 개도 못 쓰러트리면 망했어요. 하나는 해야 된다? 하나만으로도 제일 좋은 거네요. 그래 하나가 베스트인 거예요. 제작진이 출전할 선수를 추첨합니다. 스트라이크가 제일 안 좋은 거예요. 한번 뽑아 주시죠. 저는 <NAME> 감독님, 세 명입니다. 감독님. 유행어 만들기 두 분 감독님 나오세요~ 아까 그 얍삽하다고 하셨던... 자 선수 준비 완료하시고 마지막 한 분입니다. 우리 마이크를 맡아주시는 분 한 분 한 번 나오셔야 할 텐데. 음향 감독님이 나오셔야 되는데. 감독님. [에이스 그분] 화기애애하고 너무 좋다. [<NAME> 출전 선수 추첨] 여기서 그냥 돗자리 깔아 놓고 막걸리 한 잔 [신개념 친도] 버논! 버논! 디에잇! 오케이! 에스쿱스, 버논, 디에잇! 신선한 조합이다. 신선한 조합이다. 선공 후 공 결정 릴레이 가위바위보 하겠습니다. 안 내면 지는 거 가위바위보! 안 내면 지는 거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오케이! 제작진이 먼저 공격합니다. 우리 <NAME> 조명팀 감독님이 [김<NAME> 조명팀] 참 인자하신데. 눈웃음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감독님 힘내세요! 파이팅! 부담] [경기 시작] 못 맞히면 10개로 카운트됩니다. 이제 승부욕이 발동되시죠? 파이팅! 잠깐만 잠깐만. 핀 맞히기 실패] [숨 쉬듯 해설] 이게 공이 탱탱 튕겨서 불규칙하게 가네. 먼저 할래? 나 먼저 할게. [<NAME>] 게임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갈까요? 제 맘대로. [얍삽이 x] 0개!<NAME>려고 했는데 안 됐어. 미안해. 잘했어, 잘했어. 고생 많았어! 잘 굴리기] 아주 어려워. 우리 연습 다 해놓고 갑자기 [휘뚜루마뚜루] [연습에 강한 타입] 아 겨냥이 안 됐어. 이게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NAME> 조명팀 : 발로 차시겠어요? 잘했어 <NAME>. 이걸 못 맞추면 룰이 바뀌기 때문에 이거 어려워. 맞히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맞아요. 맞아요. 맞히는 사람이 이기는 것 같습니다. 어 뭐야 <NAME>이였어? 왜 너 해? <NAME> 형도 여기 하잖아. 세 명 다 해야 되잖아. 나도 해.. 나도 멤버야. 볼링핀 스루패스] 이 형이 이거 주최한 거잖아. 좀 당겨야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너무 늦으면. [도긴개긴]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니었어! 그럼 그럼! 그럼! 다 할 수 없는 거예요. 약간 망설였지. <NAME> 촬영팀] 감독님 힘내세요! 정답을 맞혔다] 이기겠다] 디에잇~ [디에잇 <NAME>] 이기려면 이거 하나 맞혀야 하는 거야? 명호 하나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해. 두 개 맞히면 비기는 거고. 근데 뭔가 뭔가 뭔가 이 형 하나일 것 같아. 비긴 어게인. 그 놀라운 침투력] [비긴 어게인 다시 한다고] 안타깝습니다] 네 이거 연습게임으로 해볼까요? 함께해요] [고잉셉] 너무 싱겁게 끝났잖아. 와 이겼다] 빨리 끝났잖아. 분량이 많지 않아. 우리 방송도 있고 아까 우리 줄다리기 봐줬잖아. 우리 오래오래 먹어요] 이 팀처럼 3판 2선, 3판 2선. 오케이.<NAME>기[3판 2승으로<NAME>기] [공 날려보고 싶음] 다시 한번 또. 감독님도 꽤나 민망하셨나 봅니다. 내가 할 수 있었던 게 아니었다고! 자존심 회복! 아무도 뭐라 말 안 했습니다. 재시도! 오케이! 맞자! [] <NAME> 감독님이 못하시는 걸로.. [Mr. 못] 이쯤 되면 감독님이 못하시는 걸로. 카메라하고 거리가 좀 있는데 어? 입 꾹 닫아. 나이스 나이스. 숙연] [와르르 맨션] [와르르 맨션] 참 잘했어요] 틀렸지만 그래도 맞혔어! [<NAME> 8 대 10 제작진] 어 농구를 던지시려나 보다. 아이 판단이 잘못됐죠. 8개의 조언] 형 약간은 너무해. 계획 변경] 그래 그렇게 해. 스트라이크만 가지고는 안 돼 형. 아 네 바꾸죠! 우유부단! 갑니다. 형 맘대로 해. 네 스타일대로. 한 장 남은 깻잎으로 나이스 나이스. 아니 근데 못 들어갈 거라고 하면서 왜 튕겨? 볼링핀 많이 던지기 에이스! 아깝습니다와 에이 초밥 다 이미 승부는 남] 그냥 쳐. 그냥 치면 돼. 에이스 지나치고 에이사 지나치고 씨. 와졌다. 아 이렇게~ [마지막 게임 마지막 경기] <NAME> 감독님 한 번 더! 여기서 잘해야 돼요. 여기서 못하면 통편집이에요. 다행히 분량은 확보했습니다] 근데 <NAME>은 진짜 어려워. 감독님 맞히셔야 돼요. 파이팅 파이팅! [제작진 8개] [이 정도면 선방] [통편집 탈출] 잘 써주세요. 여덟 개. 맞히면 되는 거야. 아 못 맞히셔야 재밌는 건데. 아니면 스트라이크. 맞혔는데 어? 스트라이크! [상황극 끝] <NAME> 파이팅. 전적 여덟 개. 긴장감이 감돌는데 갑니다. 나이스! 됐어요! 됐어요! 긴장되냐고 물었더니 뭐라고 대답하더라. 나이스! [이 정도면 우승] [<NAME> 3개] 나이스! 이 세 개를 쓰러뜨렸죠. 경기 초반에 나왔던 족구에서 나오셨던 <NAME> 감독님. 조명은 손으로 치십니다~ 감독님은 족구만~ 발길질만 제일 잘하시고 손으로 하는 건... 통키?] 여기서 좀 과감한 선택을 하는데요? <NAME> 13 : 18 제작진] [자기도 못 맞힘] 아직 <NAME> 감독님이 에이스야. <NAME>의 정답은 세 개 이하여야 되는 거지. 감독님은 에이스예요. 오늘 깔맞춤을 팔찌랑 모자로 하고 나오셨거든요. 그리고 지금 공에 스핀을 넣는 선수 중 유일한 선수세요. [스핀을 넣었어요. 2020년도에도 잘 부탁해요] 제작진이 <NAME> 13: 25를 넣었어요. 지금 보시는 시청자분들께서는 아마 그런 생각을 하실 거야. 저걸 왜 못하는 거야? 정말 어려운 게요. 이 공은 안 동그래. 어차피 안 됐어. 네 이렇게 고생하셨습니다. [<NAME> 최종 승리] 뭐 또 이거 뭐. 잠깐만 잠깐만 [대화의 시간 요청] [시간이 부족합니다] 우리 팀도 고잉 <NAME>도 그렇고 참 징글징글하네요. 참 비굴하고 구차하기 짝이 없는 두 팀이네요. 형 무슨 할 말이 있으신가 봐요? 딜을 더 해야겠죠. 한 번 들어봅시다. 관객 1] [관객 2] <NAME> 이야기해 주세요. 운동회 국룰입니다만] 씨랑 <NAME 씨가 안 나왔기 때문에 막판 뒤집기. 그럴 거면 마지막 게임은 100점이라고 얘기해 주시지. 아니면 저희가 이기시면 [그림의 떡 시즌 2] 회식비까지 저희가 지불해 주시는 거. 마지막 게임 다 같이 가? 그러면 지금 당장 할 수 없으니까 다음 촬영에 케이터링. 뷔페로 [풀코스] 커피차에 케이터링까지? 다음 촬영에? 아 우리가 뭔가 손해 보는 기분인데? 방송 때문에 우리가 손해 보는 건데 그냥 이기면 돼. 사실 볼링도 한 수 접어주셨으니까 우리가 졌어. 그럼 <NAME>, <NAME> 대 <NAME>으로 합시다. 오 좋다 좋다. 그래 <NAME>, <NAME>으로 합시다. 오케이. 오~ <NAME>, <NAME>? 물병을 <NAME>, <NAME> 순서대로 돌리면 되지 않나요? 오케이 물병 콜이야 그러면. [막판 뒤집기 물병 세우기] [메인 피디 2 ] 이렇게 하면서 돌려도 돼요? 네 돌려봐도 돼요. 이렇게 거꾸로 세우면? 어 그러면은 완전 성공. 그러면 누나만 성공해도 성공. 진짜 그건 인정. 정말 이번엔 깔끔하게 깔끔하게 성공 구질구질하지 말고. 너무 구질구질하면 안 돼요. 먼저 하실 건 뭐죠? 목표 달성은 누구입니까? [목표는 무엇입니까? 드디어 <NAME> 형 이기고 케이터링 먹자! [물병 세우기] [릴레이로 물병 세우기 연속 성공] 형 팀이 먼저 형 도전 실패하면 바로 넘어오는 거예요. 이제 고잉의 메인 간판인 자 이제 마지막 게임이 시작입니다. 이게 진짜 <NAME> 대 고잉<NAME>. 이 게임의 승자는 승리자인 거예요. 만 점 내기로 했어요. 만점. 이때까지 족구하고 막 우와우와 이거 [다소 돌아온 길] 다 이걸 위해서 하는 겁니다. 메인 게임이 됐네. 자 준비 완료! 시작! 시작! 시작! 오케이 <NAME>. 바로바로. 이어서 <NAME>누나.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갈게 <NAME>야 케이터링 케이터링. 22] 제작진이 성공했습니다. 잘 해 잘해. 누나! [코앞의 회식 찬스] [안 돼 돌아가] [<NAME> 성공] [케이터링] 어림없다] 다시. <NAME> 성공] 너무 무섭다. 가자. 가자. 나이스! [<NAME> 성공] 여기 봐야 하는 거 아니야? 우리가 잘한 거야 우리가 공을 세웠으니까 우리가 공을 세웠지. 우리가 이겼어 끝났어. 우리가 후 공이야? 자비] [배려] [제작진 마지막 기회] [끝났습니다! 한 번 더 기회를 줄까? 선량한 말투로? 하나, 둘, 셋도 같이 해봐요. 동시에?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성공 [케이터링 맛있게 드세요] [지금 내 심정] [억장 와르르]와 깜짝이야! 와 나 정말 후회할 뻔했어. 이렇게 고생 많으시고요. [능욕 TIME] [렛미 드롭 더 철밥통] [감동의 눈물] 자만심에 가득 찼어. 계약 연장! [종신계약 경축] 자 이렇게 해서 <NAME> [<NAME> 최종 승리] 일어들 나세요! 괜찮아요. 괜찮아 괜찮아. 그거 지고 말 수도 있지. 뭐. 뭐. 사실 저희도 이겼어요] 삶이 언제나 승리만 하는 것은 아니죠. 정말 <NAME> WIN! 근데 오늘 진짜 재밌었다. 진짜. 진짜. 역대급이었어요. 고잉 <NAME>. 오늘 이렇게 감독님들과 다 같이 게임하고 같이 즐기는 이 하루가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렇죠? 그렇죠? 저희가 이겼지만? 신들린 진행] 네, 이 아니네요. 어쨌든 저희가 이겼습니다. 고잉 <NAME> 스태프분들의 공약이 저희한테 되게 좋은 거잖아요. 지금 저희가 받고 있는 게 뭐죠? 앞으로 쭉 함께했으면 좋겠고요. 일일 <NAME>] 케이터링과 커피차. 우리 선물 진짜 받았어. 족구는 조금 힘을 빼서 하면 될 것 같은데. 지금 우리 n 년 연장을 어떻게 해야 돼요? 아까 말한 <NAME>이 있는 한. 아무튼 <NAME> 형 이번 아이디는 참신했다. 재밌었어요. 너무. 너무. 오래오래 해 먹어요. 우리] 스태프들 고생도 많이 하셨고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 쿨하게 '지금까지' 필요 없잖아요.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케이터링 뭐 해 주실 거예요? 아 진짜 이거 중요해서 그래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다 정말 아름다운 승부였고 족구만 힘 좀 빼시면 되실 것 같아요. 진짜. 진짜. 그만해라. 수고하셨습니다~ 감독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계약서를 들고 왔어요? 근데 n 년은 남아서 족구 좀 더 하든가. 그렇게 해도 되나요? 가능] <NAME>은 우리한테 좋은 거 아닌가. 그게 끝날 때까지 할 수 있어? 다음에도 또 만나요 우리 모두 슬퍼하지 마세요. 다음이 더 기대되는 고잉 <NAME> 스파이더맨 포스터. 아니 <NAME>의 전생연분 댄스 신고식 하는 거 같은데? 지미집아~ 카메라 감독님이 형 감자탕 집 놀이방에서 놀아주는 느낌.

안녕하세요. 포체 tv입니다. 일타 스캔들 12화에서 지동희 실장은 검은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그의 정체도 거의 알려진 거나 마찬가지죠. 지동희는 <NAME>의 스토커나 마찬가지였고 <NAME>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싶다는 비뚤어진 마음이 있었습니다. <NAME>는 <NAME>을 구속하고 싶었는데 <NAME>의 옆에는 남행선이라는 아주 좋은 사람이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NAME>은 이제 자신의 감옥에서 <NAME>을 탈출시키려는 남행선을 타깃으로 삼았는데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 건 단순한 질투심을 넘어서 보트에서 남행선을 부상시키는 범죄 행위를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지동희의 쇠구슬은 12화 마지막 부분에서 남행선으로 향하는데요. 물론 발사 직전에 누군가가 남행선을 아는 척 다가오고 지동희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며 13화가 시작됩니다. 지동희가 남행선이 싸 온 도시락을 쓰레기통에 버리다 딱 걸리는 장면이 13화 예고편에 담겨 있는데요. 지동희가 나를 기만했다고 하면서 <NAME>의 행동에 물증도 없는 상태였는데, 이제 드디어 물증까지 생긴 것 같네요. 오랜 시간 동안 <NAME>은 <NAME>를 믿고 의지하며 형제처럼 느껴왔을 텐데요. 너무 큰 배신감에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지동희가 요트에서 사랑하는 연인 남행선을 노렸던 것도 같이 떠올라서 더 이상 곁에 있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결국 <NAME>은 <NAME>를 해고할 것입니다. 지동희는 최치열의 배신에 큰 충격을 받고 그 분노를 주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NAME>의 주변 인물들을 정리했다면 이제부터는 <NAME>을 타깃으로 범행을 계획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동희가 지금도 악당이지만 더 악독한 마음을 먹었다면 연인 남행선을 노린 범죄를 준비할 수도 있어요. 남행선 <NAME> 커플이 위기에 빠지는 건 타깃이 누구든 간에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에서 아쉬웠던 점은 남행 선과 <NAME>의 행복한 모습이 더 나왔으면 하는 점인데요. 이제 남은 4편 중에서 지동희의 범죄 행각을 숨죽이고 봐야 하는 상황에서 남행 선과 <NAME> 커플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가 줄어들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착한 남행선, 정직한 최치열 이 두 사람이 남해이의 방황도 잘 감싸주고 못된 지동희도 확실하게 물리치며 좋은 결말이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포체 TV를 시청해 주신 여러분, <NAME>과 <NAME>의 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인공지능하고 같이 소비를 합니다" '아, 아무래도 인간이 하는 것보다' '누가 더 부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될까요?"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가장 저렴하고 최저가' '모든 걸 비교해가지고' '가장 좋은 소비를 할 수 있게 해 주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NAME>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 돈을 쓰는 게 풍요로운 삶을 사는 길인가? 혹시라도 아닌가? 정말 좋은 경험담이라서 거기로 갔을 때 참고가 될 것 같아요. 맞아요. 맞아요. 저도 보면서 많이 공감했어요. 저도 그럴 때가 많았거든요 그럴 때가 저도 그래 맞아 하면서. 뭔가 찝찝할 때가 있어요. 제가 분명히 돈을 쓰려고 하는데 아니, 만 원짜리 2만 원짜리나 10만 원짜리 물건을 살 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아 이거 너무 아깝다' '사치 같은데' '필요 없는데, 이거는' '쓸데없는데' '쓸데없는데' '필요 없는데, 이건' 이게 보니까 저뿐 아니라 수백 명의 부자들의 삶을 관찰했다고 했잖아요. 그들도 보면 큰돈도 막 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몇억 몇십억 몇백억 도 써요 근데 안 쓸 때는 진짜 단돈 100원도 허투루 쓰지 않더라고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천 원짜리 물건이 있어요. 근데 천 원짜리 천 원이 천 원짜리 값어치가 안 된다. 그럼 안 써요. 그리고 부자들은 진짜 돈을 안 쓰더라고요. 근데 그게 그렇게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씁니다. 비싸도 써요 근데 그게 나한테 만 원어치의 가치가 없는 것 같다 그러면 돈이 그렇게 많은데도 만 원짜리 물건을 안 삽니다. 진짜 좋기만 하더라고요. 부자들은 이 이성 합리적인 소비만 생각하고 부자들은 이 물건을 살 때 내가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더라고요. 이 가격이 내가 샀을 때, 얼마나 행복할 수 있지?' '내가 이걸 가지고 얼마나 즐거울 수 있지?' 이런 게 돈이 많을수록 중요해요. 그래서 그 정도의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씁니다. 그렇게 하면은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걸 알아요. 그렇더라고요. 진짜 신기하게도 60만 원짜리 신발 웬만해선 선뜻 사기 힘들어요. 저도 아직 60만 원짜리 신발을 한 번도 사 본 적이 없어요. 제가 산 신발 중에서 제일 비싼 게 이십만 원대? 좋아하는 물건일수록 돈을 더 많이 쓸 수 있고 조금 덜 좋아하는 물건일수록 돈을 더 못 쓰는 거 같아요. 저는 일억 원까지 시계 구입에 쓸 수 있는 마음이 있어요. 근데 신발은 100만 원짜리도 아직 아깝죠. 아깝습니다. 그러니깐 물건마다 그 사람에게 주는 값어치가 약간 다른 것 같아요. 이 사람한테 어떤 물건은 되게 값어치가 있고 어떤 물건은 뭐 그리 중요하지 않든 간에 편안한 느낌을 따라가면 된다. 결국에는 느낌 감정을 따라가면 되는 거죠. 이건 돈뿐만 아니라 어디든 통용되는 거거든요. 제가 감정 신호등이라고 표현했던 게 이제 2년 전입니다. 근데 여기선 '해빙 신호등'이라고 하더라고요. 자, 147페이지에는 "인공지능이랑 우리가 소비를 한다면" "그 과정에서 부자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건 누구일까요?"라고 질문합니다. 우리가 소비를 할 때 인공지능이랑 우리랑 같이 소비를 합니다. '누가 부자가 되는 데 도움이 더 될까요? '라고 질문을 했을 때 우리는 대답하기 쉽습니다. '아, 아무래도 인간이 하는 것보다' '인공지능이 하는 게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가장 저렴하고, 최저가' '모든 걸 비교해 가지고' '가장 좋은 소비를 할 수 있게 해 주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지만 <NAME>님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포라 클 채널에서 천 번도 넘게 말을 한 것 같은데 '비밀은 느낌에 있다' 근데 저는 진짜 이거를 10년 전부터 느꼈던 것 같아요. 돈을 벌 때뿐만 아니라 매 순간의 삶에서 느끼는 느낌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던 것 같아요. 우리가 마음공부를 하든 명상을 하든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든 선택을 하든 그냥 느낌만 보면 되더라고요. 내가 회사를 그만둘지 말지는 내 느낌에 달려 있다. 내가 어떤 사람과 사귀는 게 좋을지 내가 재회할지 말지 내가 이 물건을 살 수 있나? 내가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 말지 재수를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내가 느끼는 느낌이에요. 우리가 충분히 우리 내면에 집중을 한 상태라면 사실 모든 게 다 느낌만으로 보여요. 제가 느끼는 느낌이 바로 그거거든요. 뭔가 이게 맞는 거 같아'라는 느낌이랄까? 우리한테 더 좋은 선택은 항상 좋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게 소비가 됐든 뭐 어떤 선택이 됐든 뭐가 됐든 간에 '느낌이 왔다 갔다 하면 어떻게 하나요?' 아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느낌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데 그래서 사실은 느낌을 들여다보는 공부들을 하는 거예요. 그 사실은 이을 보면 <NAME> 님도 아주 어렸을 때부터 명상을 하셨다고 하거든요 아침에 책도 보시고 명상도 하시고 그러면서 명상을 하면 우리가 원래 평상시에는 우리의 시선이 항상 밖에 있잖아요. 외부에 내가 아닌 무언가에 향해 있습니다. 오른손의 검지 중지를 딱 모은 다음에 이거를 이제 오른쪽 눈앞에다 갖다 놓고 그러고 느끼더라고요. 에너지의 흐름을 느끼더라고요. 그래서 이 빨간불은 긴장되고 불안하고, 걱정되고 부정적인 감정 부정적인 감정이 되는 게 느껴진다 그러면 돈을 쓰지 않는 겁니다. 이렇게 했을 때 자, 그리고 초록 불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 '아, 이건 돈을 써도 되겠다' '괜찮다' 네, 좋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몸속 에너지는 어쨌든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 손가락을 통해 돈의 흐름이 움직입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이어진다고 느끼는 거예요. 이게 해빙 신호등을 켜는 자세라고 하네요. 이렇게 했을 때 그림이 있는데 그림이 좀 애매해요. 한 이 정도? 한 이 정도 크네요. 그래서 지금 이 상태에서 느끼는 거예요. 아직 100% 파란색이 아닌데? 어쨌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돈을 쓸 때 한번 해 보세요 돈 쓸 때 한번 해 보세요 돈 쓸 때마다 이거 한번 해 보십시오. 이거는 몰랐어요. 이 책에서 처음 본 내용은 이거였어요. 이거 처음 접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네, 손동작을 하면 손맛이 더 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하면은 좋은 감정, 좋은 감정, 나쁜 감정, 부정적이거나 불안하거나 초조하거나 걱정되면 빨간불 네, 그런 거예요. 자, 199페이지 저는 이 <NAME> 님의 통찰도 좋지만 이 <NAME> 작가님은 평범한 사람이잖아요. 평범한 사람이 귀인을 만나 변화되는 과정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평범한 질문들을 대신해 주죠. 그래서 우리 대신 답을 들을 수 있는 게 되게 좋은 거 같아요. 확실히 깨달은 사람이 하는 얘기보다 평범한 사람이 하는 얘기를 듣는 게 더 뭔가와 닿는 게 많다고 해야 하나? 질문 자체가 굉장히 평범한 게 많이 나오잖아요. 포밀리들도 보다 보면 '아, 저 포 밀리는 조금만 더 하면 진짜' '좋은 삶이 올 텐데' 하고 너무 조급해 하고 불안해해서 제가 아무리 말해도 본인이 안 할 수가 있거든요. 본인이 다른 길을 택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죠? 그렇죠? 제가 하지 말라고 해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참 빙빙 돌죠.

안녕하세요. 달빛 드라마 '비밀의 여자' 58화 재밌게 보셨나요? 이 작품이 잘 되길 바라는 애청자로서 이해할 수 없는 장면들이 나와서 안타까웠습니다. 시작부터 <NAME>의 과거가 나오는데요. 주애라가 힘든 아픔이 있었다는 걸 왜 보여줬는지요. 주애라가 과거에는 착했지만 다른 사람들 때문에 나쁜 사람으로 변했으니 용서해 달라는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주애라의 과거가 힘들었든 어쨌건 동정심은 전혀 없어요. 이렇게 힘들고 힘든 과거가 있으면 다른 사람들을 마구 죽이고 그래도 되는 건가요? 정겨울 과 정겨울 가족을 해치는 이유는 YJ 그룹에 복수하기 위해서입니다. 주애라의 과거가 어떤 의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작품에서 가장 좋은 사람 중 한 명이었던 남만중을 나쁜 사람으로 보이게 한 게 더 의문이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남만중이 없었으면 정말 보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남만중이 정겨울을 최대한 지켜주려고 했기 때문에 봤죠. 그런데 이런 남만중이 악역일지도 모른다는 설정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납득되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남만중이 당시의 상황을 잘못 이해한 것이고 정겨울 이 남만중의 평생의 한을 풀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전개로 이야기가 전개될까요? 이번화에서 쓰레기 악당이었던 <NAME>의 외삼촌이 등장했는데요. 삼촌이 <NAME>의 외삼촌에게 전화해서 말하길, 원래 <NAME>이 자기 아들 <NAME>을 살리기 위해 수술 순서를 바꿔치기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NAME>는 엄마의 죽음을 막지 못했고 YJ 그룹과 남만중에게 복수하기로 마음먹었는데요. 거짓말하는 걸 잘하죠. 그렇다면 <NAME>의 외삼촌도 거짓말만 하는 인간 말종일 것입니다. 과연 남만중이 수술 순서를 바꿔서 주애라의 엄마를 죽게 했을까요? 수술은 사실상 <NAME>이 먼저였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이 작품에서 <NAME>라는 병원에서 참 못된 짓을 많이 벌였죠 <NAME>라의 외삼촌도 똑같이 병원에서 <NAME>라처럼 아주 못된 계획을 꾸민 것입니다. <NAME>의 수술이 먼저였는데 외삼촌은 병원에 YJ 그룹 회장의 아들이 수술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병원 기록을 조작해서 <NAME>의 엄마가 먼저 수술이었던 것처럼 꾸며놓은 것이었죠 <NAME>처럼 돈을 주고 병원 사람들을 매수했을 수도 있고요.남만중은 그런 줄도 모르고 평생을 죄책감과 불안감에 시달렸을 것입니다. 이런 남만중의 아픔을 정겨울 이 제대로 밝혀주는 것이죠. 정겨울 은 <NAME>가 외삼촌을 만나서 얘기하는 것을 다 듣습니다. <NAME>의 외삼촌이 과거 남만중에게 협박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외삼촌이 본인이 꾸민 일이었다는 것까지 자백하는 것을 듣게 되죠 <NAME>은 과거 <NAME>이 수술했던 병원으로 찾아가서 병원의 무기록을 꼼꼼히 들여다봅니다.남만중은 결국 그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증언을 듣고 <NAME>이 엄마보다 먼저 수술을 받았다는 것을 확인하죠. 정겨울 은 남만중에게 평생의 한을 풀고 감격의 눈물을 남기게 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남만중이 선량한 사람이 아니길 바랍니다. 그래야 시청률이 더 좋아집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과거에 남만중이 안 좋은 짓을 했다고 보시는지요.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Q. 성신여자대학교 공예과 3학년 <NAME>입니다. 언제 하나님을 만났나? 지금 생각해 보면 이런 큰 사건이나 시간은 크게는 없었던 것 같고요. 뭔가 뭔가 뭔가 저는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계속 살았고, 저희 집보다 교회에 더 많이 있었거든요. 주말에는 새벽 예배부터 시작해서 저녁 예배까지 다 드리고. 집에서는 그렇게 보내고 주말에도 항상 아빠가 교회에 계시니까 학교 끝나고 뭐 할 거 없으면 동생이랑 교회 가서 자전거 타고 놀고 그랬었는데 그게 되게 제 삶의 일부였던 것 같아요. 부모님이 신앙을 많이 접하면서 자란 게 좀 컸던 것 같아요. 제가 신앙을 갖게 되기 전까지는 저의 신앙이 아니라 사실 부모님의 신앙으로 교회를 다니고 그러는 거잖아요. 부모님을 보면서 저처럼 결심하신 걸 보니 하나님이 살아 계시니까 저렇게 목숨 걸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믿음이 있었던 것 같고, 제 삶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계신다? 음 저는 요즘에 좀 그것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제가 3월부터 아르바이트도 안 하고 용돈도 안 받고 그렇게 살고 있거든요. 지금 3월부터 2023년 1월까지 그렇게 보내고 있는데. 왜 그러냐면요. 1학기 때는 제가 학교에서 근로장학생으로 이제 학교에서 살짝 아르바이트처럼 일을 했는데 그게 장학금처럼 주시는 거여서 6개월 일을 하면 방학 때 이제 정산을 해주시는 그런 시스템이라 일은 하고 있지만 돈을 못 받고 있었고 그리고 아버지가 목사님이시다 보니 뭔가 저한테 부담감이 있었어요. 엄마 아빠한테는 손대는 거 자제하자. 그래서 스무 살이 되면 바로 독립한다 이런 막연한 생각이 있었던 것 같고요. 그래서 이제 수입이 없는 상태가 되었는데 그럴 때마다 되게 믿음이 필요한 순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부모님을 통해서 <NAME>님께서 공급하신다. 지금까지는 엄마 아빠한테 손 벌리고 이런 거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요즘 엄마가 너 밥 먹으러 다니니? 버스비는 얼마니? 차비는 어디서 마련했어? 월세는 얼마 냈어? 질문하신다는 게 무슨 뜻인지 알려주세요. 이전에는 뭐 밥 한 끼도 안 먹었는데, 이제는 밥 안 먹어도, 엄마 먹고 그랬지. 나 잘 지내고 있어. 차비 없어서 걸어 다녀도, 아 나 잘 다니고 있지!라고 말했었는데 일단 그것이 <NAME>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고 부모님을 통해서 계속 공급하시는 게 있는데 그것을 제가 외면하는 거더라고요. 이제 먼저 이렇게 굳이 말하지 않지만, 엄마가 뭐 잘 먹고 있어? 그러면 엄마 나 사실 집에 먹을 게 없어 그러면서 이제 조금 <NAME>님처럼 바라보지는 않지만, <NAME>님이 공급하시는 통로로 부모님을 보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시선의 변화도 있고 부모님께서 저한테 월세를 내주신다거나 하면 되게 죄책감 아닌 죄책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아 <NAME>님께서 저를 도우신다거나 하시면 감사드립니다. 그러고 엄마 맞아요.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었던 게 너무 필요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Q. 나눔 사역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하고 있는 나눔은 학교 정문 앞에 테이블을 놓고 삼분 카레 라면이나 치약, 칫솔 등 생필품을 올려놓고 정해진 시간 안에 학우분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친구 한 명하고 이 나눔을 하고 있거든요. 저희 재정을 이용해서 물품을 사고팔고 하는 건 저하고 그 친구 하고 같이 통장을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Q. 어려운 상황에서 나눔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처음에 들은 얘기로는 대학교에서 나눔을 한다더라 아빠한테 이렇게 들었어요. 그래서 아 뭐 그런가 보다 뭐 이렇게 생각이 들었고 대단한 사람들이 대단한 일 하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나눔 하는 친구들을 만나고 또 그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친구들도 진짜 풍족하게 넘치는 상태에서 나누는 게 아니라 나누기를 결정하고 나니 <NAME>님께서 또 채우시는 그것들을 통해서 나누고 또 내가 두 개 가진 거 있으면 하나 나 먹고 하나님 <NAME>고 이렇게 콩 한쪽도 나눠 먹는다고 하잖아요. 그런 삶을 살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나누는 이유가 정말 뭐 내가 가진 게 충분하니까 나누자 이게 아니라 내가 가진 걸 하나 내어줌으로써 우리 대가 없는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이런 나눔을 하고 계시다는 걸 들어서 정말 그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저도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아 그러면 저도 하고 싶다 해서 학교에서 이렇게 나눔을 하게 되었습니다. Q. 나눔 사역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요? 아 처음 나눔을 시작했을 때는 정말 막 물품을 보내줬어요. 아빠가 뭐 <NAME> 뭐 교회에서 예주가 이런 나눔을 한다더라 하니까 물품을 보내 주시기도 하고 그래서 이제 처음에는 물품을 걱정 없이 했는데 이제 나도 이 나눔에 동참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한번 내 재정을 넣어서 내 재정을 깨뜨려서 한번 나눠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이제 그 어느 시점 이후로는 계속 저의 그 재정을 넣어서 나눔을 하고 있는데 사실 저는 나눔을 해서 불안하다는 생각은 없고요 사실 제가 나눔을 하지 않아도 그냥 제 삶만 봐도 수입이 없다, 알바를 안 한다, 용돈을 안 받는다는 것 자체가 이제 말이 안 되는 삶이라서 더 불안하고 그런 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 친구가 기부할 물건들을 가져가기를 원한다면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실 것이라 (히 13:16) [Q. 어떤 친구들이 가져갔으면 좋겠나요? 사실 처음 시작할 때는 이 나눔을 할 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학우분들이 많이 가져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사실 이게 말이 되는 거잖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 매일 똑같은 시간에 와서 똑같은 테이블에 똑같은 물품을 나눈다. 이걸 하는 것 자체가 뭔가 우리 다음 세대들 안에 2, 30대 안에 문화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어떤 학우분들이 가져가든 세상에 공짜는 있고 이렇게 대가 없이 뭔가 나눌 수 있는 이런 문화가 저희 성신여대 안에서 만들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Q. 나눔을 하면서 속상했던 적이 있었나요? 저는 처음 나눔을 시작할 때는 사진을 찍고 오늘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정문 앞에서 나눔을 합니다. 이런 걸 학교 커뮤니티에 올려서 홍보하고 광고하는 식으로 진행을 했었는데요. 처음에는 아주 좋은 반응이었어요. 뭐 오늘도 오셨고 이번 주에도 오셨고 뭐 천사 천사가 또 왔다. 이런 얘기를 하시면서 굉장히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아니 왜 이런 말을 하는 거지? 이렇게 하면서 되게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이거 누군가 뒤에서 돈 받고 뭔가 하는 거 아니냐 아니면 뭐 이상한 걸 물품 안에 넣은 거 아니냐? 이런 그런 시선으로 많이 보시고, 또 이런 나눔을 신천지에서 포교활동을 하기 위한 밑밥을 까는 작전이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면서 아주 한번 안 좋은 반응이 확 일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그 친구 이제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좀 속상했던 부분은 우리의 가지고 얼마 있지 않은 그 재정을 쪼개서 나눠서 우리 나눔을 하고 있는 건데 그렇게 바라보시는 몇몇 분들 때문에 뭔가 마음이 조금 어렵긴 했지만 사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사단의 방해가 없다 그러면은 뭔가 방향을 잘못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좀 속상했던 그런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 것은 이런 걸림돌이 끊임없이 있는 걸 보니 우리가 잘 하고 있구나 대가 없는 예수님의 사랑의 학교에 전하는 일을 잘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나눔 사역을 하면서 자신에게 도움이 된 점이 있나요? 제가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됐다는 게 사실 제일 큰 것 같아요. 제가 되게 남한테 인색했던 사람이고 뭔가 나눌 때 기쁜 마음이 드는 게 전까지만 해도였어요. 사실 이해가 안 되는 거잖아요. 저한테 마이너스가 되고 누군가한테 플러스가 되는데 그게 왜 나는 기쁘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거 같은데 나누는 것을 하다 보니 제가 사실 저 혼자 배부를 수 있고 제가 두 개 다 먹음으로써 더 배부르고 더 행복할 수 있는데 그거를 조금 나눠서 나도 행복하고 저 사람도 행복하고 또 누군가도 행복하고 또 이 사람도 행복하고 이렇게 저 혼자의 누릴 수 있는 그런 기쁨들과 행복들을 제 나눔을 통해서 몇 명이 더 여러 사람들이 함께 기뻐할 수 있고 즐거워할 수 있구나라는 거를 느끼게 되고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Q. 왜 나눔 사역을 하고 언덕으로 올라갔나요? 학교 올라가서 테이블에 물건을 올려놓고 그 시간에 중보기도를 하거든요. 제가 중보기도를 하면서 <NAME>님께서 이 학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 시선을 더 배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NAME>가 정말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기도하는 그 간절한 마음을 저에게도 주더라고요. 이 학교 학생들이 정말 예수님 아니면 살 수 없고 복음이 아니면 살 수 없고 그런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 돈을 더 찾는다거나 아니면 그런 사람을 더 찾는다거나 하는 문화들이 너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중보 기도를 드리는 이유는 이 나눔을 통해서 주님이 이 아이들에게 심어지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이 이 아이들에게도 똑같이 흘러가서 이들이 정말 복음으로 나올 수 있게 해달라고 하기 위해서입니다. Q.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이 쓰이지 않았나요? 처음에는 학교에서 중보기도를 한다는 것이 남들의 시선이 되게 신경이 쓰였는데 하루 이틀 매주 꼬박꼬박 나가면서 기도를 하다 보니까 제 안에 담대함이 생긴 것 같아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기도하시지 않았을까? 다른 사람들이 다 보고 있는 성경 속 인물들도 기도하는 자리에 나아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도 또한 학교를 더 사랑하고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좀 쳐다보면 어때? 제 안에 담대함이 생긴 거 같아요, 길거리에서 수군거리면 어때? 그래서 요즘에 제가 사람들이 뭐 쳐다보든 신경을 쓰지 않고 기도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Q. 좋아하는 찬양이 있다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 있는데, 바로라는 노래예요. 제가 지금 예술을 하는 그런 미술가로서 주님이 지으신 세계가 너무 아름답다는 가사를 담은 찬양을 보면서 조금 더 저의 시선을 전환시킨 것 같아요. 이전까지는 세상을 보면 나무도 있고 산도 있고 자연도 하나의 뭐 만드셨겠지 이 하늘을 지으시고 별의 개수도 세시고 이름도 지으시는 분이 <NAME>님이구나 하고 되게 묵상하면서 아 정말 <NAME>님이구나. 그 <NAME>님께서 우리 사람을 지으셨을 때 얼마나 존귀하게 보시고 얼마나 아름답게 보실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찬양을 제일 좋아하고 즐겨 듣습니다. 참 아름다워 주님의 세계는 저 <NAME>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양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솜씨 깊도다.

사랑도, 인간관계도, 직장도,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한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지음. <NAME> 옮김. 21세기 북스 출판. 안녕하세요. 스위트 샌드입니다. 제가 평소에는 유치원에 있는 저희 아이를 데리고 오전에 주로 녹음 작업을 하는데요. 오늘은 식구들이 다 자고 있는 밤에 영상을 준비하게 돼서 소리가 조금 작게 들릴 수 있습니다. 잘 안 들리시면 볼륨을 조금 줄여주세요. 오늘은 한 편의 소설 같은 에세이 한 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사랑하는 사람, 배우자와 갈등을 겪고 있다면, 그리고 그런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이 책을 쓴 <NAME>라는 여성은 12년 동안 서적과 잡화를 파는 서점 '빌리지 뱅가드'에서 서점원으로 일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녀의 나이 서른셋에 남편과 별거를 하게 되고, 무작정 집을 나와버립니다. 그렇게 그녀는 다시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결혼 생활만 해도 뜻대로 되지 않아서 답답한<NAME>데, 10년 넘게 즐거운 마음으로 다녔던 서점 일도 이제는 지겹고,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만 싶습니다. 사실 진짜 일을 그만두고 싶은지 아닌지 그녀 자신도 잘 모르겠고, 막상 직장을 옮길 자신도 없습니다. 이런 마음을 털어놓을 친구라도 만나고 싶은데, 그럴만한 친구도 없습니다. 도대체 그녀가 살아온 삶은 얼마나 좁았던 걸까요? 이 답답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그녀는 만남 사이트 X에 가입하게 됩니다. 그녀는 서점에서 일하면서 수많은 책을 다뤘기 때문에 책에 대한 지식이 풍부했고, 그것을 이 만남 사이트에 활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만남 사이트에서 모르는 사람과 직접 만나서 30분 동안 대화를 나누고, 그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도서를 한 권씩 추천해 주는 콘셉트로 처음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취미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만남 사이트에서 그녀는 총 70명 정도의 사람들을 만나는데요. 이 책은 전반적으로 우리 주변에 한두 명씩 있을 법한 성격과 성향을 지닌 사람들이 다양하게 소개됩니다. 그녀는 이 만남 사이트에서 이렇게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나게 되는데, 그중에서는 계속 야한 이야기로 끌고 가는 유부남도 있었고, 처음엔 젠틀했지만 결국 성적인 관계로 이어나가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남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연봉을 터무니없이 부풀리는 사람도 만났고, 또 단번에 만나자마자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서 굉장히 친해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생면부지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에게 어울리는 책을 추천하며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녀는 점점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요. 늘 걱정이 많고, 우울해하던 본인의 모습은 점차 사라지고, 자기 자신도 몰랐던 진짜 본인의 모습,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바뀌는 과정을 즐겁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런 제2의 인생을 시작하면서 진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갑니다. 현재 그녀는 10년 넘게 일했던 빌리지 뱅가드라는 곳의 일을 관두고,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책방의 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에세이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소설처럼 쓰여있습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그 장면을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되어서 몰입도가 굉장히 높았던 책입니다. 그러면 이제 책 내용 중에 일부를 조금씩 읽어드릴게요. 편안하게 이야기를 들으시면서 장면을 한번 상상해 보세요.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계속해야 하는 것일까. "매일 해가 떨어지면 잠을 자야 하는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같이 살 수는 없어. 이 집으로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야." 일주일 전, 나는 남편과 함께 살던 아파트를 나왔다. 갈 곳도 없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이런 어중간한 생활이 이어진다면 식어버린 커피를 마시면서 생각했다. 마음이 풀려서 집에 들어가는 일은 없을 거라고. 더 이상 그곳으로 가지 않으리 라. '살 집을 찾자. 혼자 살아가면서 내 생활을 바로잡자.' 스스로를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인생은 살고 싶지 않다. 넓은 세계로 나아가 새로운 내가 되어 건강하게 살고 싶다. p.100 만남 사이트 X를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가운데 남편과의 평화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별거 후 한 달에 한 번씩 만나 함께 식사를 했다. 다만 둘 다 문제의 본질에 다가서기가 두려웠기 때문에 대화는 그저 무난하게 이루어졌다. 축하할 일도 없었지만, 그저 평범한 식사만 하는 것이 즐겁지 않아 조금 비싼 음식을 먹기도 했다. 이렇게 만나서 밥을 먹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상황을 바꾸기는 쉽지 않았다. 그냥 이렇게 미루고 싶기만 했다. 밥을 같이 먹고 역에서 헤어지고 나면 도무지 설명할 수 없는 피로감이 밀려왔다. p.109 돌아보면 나는 다른 사람에게 나에 관해 이야기할 기회가 늘 없었다. 나도 모르게 멋있는 척, 즐거운 척, 밝은 척 행동해 왔던 것은 내 인생이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괴롭다고 말해봐야 상대만 곤란해질 뿐,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것은 재미없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다. 나는 괴롭지 않아." 나는 즐거워." 항상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나 역시도 그 말이 본심이라고 생각해 왔다. 이곳(만남 사이트 X)에는 모두 어딘가로 향하는 도중의 사람들이다. 자기 일에 만족하고, 가정생활이나 연애도 원만하게 유지하는 사람,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은 없었다. 직장을 그만둔 지 얼마 안 된 사람, 창업이나 이직처럼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사람, 불안해서 막연히 변하고 싶은 사람 등. 모임의 목적은 30분 동안 다른 사람의 삶을 요약해서 듣고, 나도 그 시간 안에 내 인생을 요약해서 들려주는 것이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상대에게 어디까지 파고들 수 있는지 시험하는 것이 즐거웠다. 거기에는 특별한 반짝임이 있었다. p.154~155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남편과 이야기하는 것도 위태롭기는 마찬가지였다.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서 식사하는 시간도 점점 더 버거워졌다. 앞으로 일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감정적인 발언밖에 나오지 않았고,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결국에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뿐이네. 나는 어떤 기분일까 생각해 본 적 있어?" 내가 날카로운 말투로 말을 하자 남편은 수긍하는 듯 움츠러들어서 말을 잇지 못했다. 그리고 그 말의 화살은 나에게 똑같은 세기로 명중했다. 이 사람의 기분을 내가 그렇게 대단한 척 떠들 만큼 생각해 본 적이 있었나? 오히려 도망만 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랜 시간 함께 있었는데도 상대방 안에 '나'가 없고, 내 안에 '상대'가 없다. 부부도 이러는데 도대체 누구와 함께라면 제대로 된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책을 낭독하는 것은 여기까지 하고 영상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삶이 무의미하다고 느끼고, 방황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꼭 봐야 하는 영상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예비신부 <NAME>가 임신 3개월의 겹경사를 맞았다. 현재 임신 3개월인 <NAME>는 결혼 발표를 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25일 오후 OSEN에 밝혔다. 이어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 리그에는 임신 여부와 상관없이 계속 출연할 계획이라며 <NAME>와 예비 신랑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NAME>는 지난 5일 7년 동안 사귀어 온 1세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가 오는 31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AW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초대를 받은 예비부부 가족·친척·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NAME>와 예비 신랑은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온 커플로, 서로 마음이 잘 맞아서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NAME>는 지난 2005년 SBS 개그콘테스트 대상을 거머쥐며 공채 8기 개그맨으로 데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연예계 정식 데뷔했다. 이후 예능과 연기 활동 영역을 넓혔는데, 스타골든벨 강심장,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드라마 탐나도 다 등이다. 현재는 tvN 코미디 빅 리그 등에 출연 중이다.

수제 맥주를 수입하는 비티알커머스라고 하는 회사이고요. 저희가 오늘 소개하려고 가져온 건 이제 옴니 폴로라는 집시 브루어리 맥주들이고요. 비앙카 고제랑 스타우트, 포터, IPA 제품 이렇게 세 가지 종류로 나와 있고요. 패키지가 아주 예쁘고 예쁘장한데... 아 이 패키지는 디자이너가 담당하셨어요. 그니까 이제 의류 쪽 디자이너를 하시던 분인데 그거의 모티브가 많이 실려있는 제품들이라 모든 제품들이 조금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좀 화려하기도 하고 그다음에 이제 보시다시피 잔 이미지도 기존에 나와있는 그런 정형화된 그런 디자인보다는 조금 많이 틀에 박혀있지 않은 디자인을 많이 하는 회사여서… 추천하시는 맥주가 있다면? 비앙카 제품을 좀 추천해 드리는데요. 저희가 이번에 들여온 고제 시리즈는 이제 블랙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그리고 더블 피넛버터인데요. 다른 수입사와 구별되는 점이라면? 기존의 고제 맛의 짠맛보다는 과일 맛이라든지 그런 산미를 좀 더 많이 느끼실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뭐 패키지가 제일 크고요 그다음에는 뭐 비앙카 블루베리 같은 이름이라면 블루베리가 좀 더 많이 들어간다는 그런 장점? 안녕하세요. 저희는 벨기에 크래프트 맥주 전문 수입사 윈비어라고 하는데요 일단 델리 리움이라는 맥주가 저희의 대표 맥주이고요. 델리리움 녹 터눔하고 델리리움 레드 두 가지를 이번에 가져왔어요. 그래서 먼저 이 델리리움 레드는 그 체리와 엘더베리를 듬뿍 넣어 만든 맥주고요. 요즘 같은 여름에는 잔에다 얼음을 가득 채운 이 맥주를 드시면 좀<NAME>하게 그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맥주 스타일이고요. 델리리움녹터눔은 다크 스트롱 에일인데요. 이게 델리리움 녹 터눔이라는 의학용어예요. 그래서 이제 환각의 밤이라는 뜻인데 왜 이런 말이 붙었냐면 이게 도수는 8.5도로 되게 높은데 벨기에에서 이게 음용성이 되게 좋아가지고 마시다 보면 이 라벨에 그려져 있는 이 핑크 코끼리를 볼 수 있다는 그런 전설이 그 스토리가 내려져오는 맥주라서 이런 그 환각의 밤이라는 그런 이름이 붙었고요 독특한 맥주들을 수입하고 계신데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저희도 이제 좀 많이 알리고 싶은데 바이젠이나 IPA에 비해서 좀 덜 알려져서 좀 속상해요. 그래서 이런 박람회에 많이 나와서 이런 맥주도 소개해 드리고 우리나라, 한국 사람들이 이런 람빅 맥주도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트 랩스는 그 미국의 크래프트 맥주가 탄생할 때부터 미국의 크래프트 맥주 회사에 효모를 공급하던 회사입니다. 그래서 그 실제 드라이 효모가 아닌 액상 효모를 공급하는데, 생 효모를 바로 맥주에 투여할 수 있어서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크래프트 맥주 회사들은 대부분 액상형을 사용하고 있고 화이트랩스, 와이 이스트 같은 액상 효모 판매 회사가 미국 최대의 회사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액상 효모를 이용해서 많은 좋은 맥주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총 몇 종의 효모를 취급하시는지? 한 100여 종 정도의 효모가 나오고 매년 자신의 컬렉션 중에서 새로운 효모를 추가를 하고 한 100여 종 정도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반 드라이 효모는 보통 10여 종 한 12종, 13종 정도 사용하지만 크래프트 맥주는 다양한 맥주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효모를 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최소한 100종 정도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애착이 가는 효모가 있는지? <NAME> 랩스의 창립자인 크리스 <NAME>한테 물어보았더니 자기는 WAP001이라고 합니다. 제일 애착이 가고 제일 좋다고 했던 건 그 첫 번째 술로 크래프트 맥주의 붐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저도 뭐 당연히 001이 제일 좋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제대로 상승 곡선을 그렸다. 연출 <NAME> PD는 6일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2년 만에 최고 시청률 경신에 대해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런닝맨'은 2부가 10.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5년 10월 25일 방송분이 기록한 10.1%에 이어 약 2년만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한 수치다. '런닝맨'이 꾸준히 강세를 보였던 2049 시청률 역시 1부 4.4%, 2부 6.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유지했다. 지난 4월부터 '런닝맨' 공동 연출자에서 메인 연출자가 <NAME> PD는 그동안 새 멤버 <NAME>, <NAME> 투입 등 프로그램의 변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일부 출연진이 강제 하차 논란에 휩싸이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만큼 이번 성적이 더욱 특별할 터였다. 정 PD는 '4월부터 멤버들과 새 멤버 투입과 프로젝트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그때 시청률이 3%까지 떨어질 때였는데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라.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해줬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 저는 다른 것 바라지 않고 당당히 연예 대상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작년에 (이) <NAME>가 상을 받고 내려오고 무대 밖에서 둘이 껴안고 오랫동안 울었다. ' 우리 프로그램이 이렇게 끝날 프로그램이 아닌데 속상하다'라고 했었는데 제가 '형이 메인 PD가 되면 다 돌려놓겠다'라고 말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4월부터 제작진이 욕을 먹긴 했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멤버들과 '으쌰 으쌰' 했다. (<NAME>) <NAME>, (전) <NAME>이가 열심히 해주고 멤버들이 이들이 빛날 수 있게 자리를 많이 내줬다'라며 '위험할 수 있는 벌칙도 멤버들이 (마음을) 열어줘 감사하다. 지원 사격을 해주는 형, 누나 덕분에 시청률이 잘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연예 대상에 당당하게 올라갈 수 있는 분위기가 돼 만족스럽다. 전원 다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런닝맨'은 올해 매주 레이스를 통해 꼴찌 멤버가 아찔한 관광지에 가는 글로벌 프로젝트 등 해외 프로젝트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3일 방송분에서도 '호주-케이지 오브 데스'와 '뉴질랜드-네비스 스윙' 벌칙 수행기가 소개되었다. 그는 '런닝맨'처럼 장르적 모습도 보여줬고 '런닝맨' 같지 않은 여행기도 선보여 사람들이 궁금해할 요소들을 찾아내고 있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번 트레일러의 첫 장면은 비행기가 격추된 뒤 높은 산봉우리에서 많은 군인들이 아래로 뛰어드는 장면인데요. 이것은 배틀필드 3의 구슬 반드 산 정상을 오마주한 장면입니다. 해당 맵의 특정 구역이 매우 높은 곳이라 팀원들과 함께 떨어지게 되면 한 편의 공수부대 영화를 보는듯한 연출로 유명해진 이 장면으로 게임의 오프닝을 연 거죠. 영상 시작부터 트레일러 전반에 걸쳐서 윙슈트를 입고 뛰어다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이는 배필 2042에서 새로 공개될 스페셜리스트 10명 중 한 명의 특징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초반에 여러 사람들과 떨어지는 장면에서도 일단 주변 플레이어들과 외형도 다르고 혼자 윙슈트를 펼치는 장면 등등이 보이죠. 송도 신도시에서 도그 포탑이 계속해서 전투를 펼치고 있는데요. 현재 공개된 스페셜리스트 중 포탑을 사용하는 클래스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것 또한 스페셜리스트 중 한 명이 사용하는 기술로 보입니다. 영상 중간에 보면 대한민국 국군과 비슷한 패턴의 전투복을 입고 있는 장면이 나와 배경도 송도이다 보니 한국군도 등장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러시아나 미국에서도 비슷한 패턴의 군복을 운용한 적이 있다 보니 개인적인 의견으론 게임의 배경 이 혼란기 세계대전의 양상인만큼 여러 국가들의 패턴들을 스킨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인도를 배경으로 한 폐선의 트레일러에 보면 여기 왼편에 집라인을 타고 내려오는 플레이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재 스페셜리스트의 기술 중 하나인 갈고리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지만 전장의 스크린숏을 보면 이미 집라인이 여러 개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집라인과 더불어 배틀필드의 레볼루션 기능이 트레일러에서 보이는데, 이는 배의 한쪽 면에 연결된 줄을 당기거나 지속적으로 타격을 입혀서 옆면이 열리는 장면입니다. 트레일러 중간중간 등장하는 캐릭터는 공개된 스페셜리스트인 웹스터로, 엉덩이 쪽에 장비된 장비로 보아 파란색 로프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배틀필드 2042는 각종 재해로 나라가 무너진 이후 버려진 이들이 결집한 노팻이라는 다목적 집단이 펼치는 전장이라는 배경을 갖고 있는데 트레일러 중간에 캐나다군의 병장 계급장을 착용한 군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정규군도 게임 속에 참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이후 배틀필드 시리즈 현대 전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독택 피니셔 가 등장하는데 명찰에 붙어 있는 s. 에스파 노자라는 이름은 트레일러 후반에 마스크를 장착한 형태로 다시 볼 수 있어 독택 피니셔를 사용한 이 캐릭터 또한 새롭게 스텔스 기능을 가진 스페셜리스트인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의 거대한 폭발도 스케일이 커진 레볼루션 중 하나죠. 남극 맵에서는 현재 존재하는 탱크인 립소 탱크가 등장하는데 이 탱크는 실제 존재하는 탱크입니다. 탱크계의 람보르기니라고 불리는 만큼 탱크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트레일러에서도 시속 120km라는 매우 빠른 속도를 볼 수 있죠. 남극을 무대로 한 맵에서는 중간에 펭귄이 등장합니다. 이런 요소들이 실제로 상호작용이 가능한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벌써 미래에는 인간을 대신해 펭귄들이 전쟁을 치른다는 식으로 밈이 되어 퍼지고 있죠. 새로운 레볼루션으로 거대 로켓이 발사되는 장면에서 변경된 컨퀘스트에 대한 부분도 볼 수 있는데요. 이번 컨퀘스트는 로켓 발사대 아래 작은 샛길에서 탱크와 보병이 전투를 벌이는 것으로 보아 한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선 추가적인 목표물까지 공략해야 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모래시계 맵은 카타르의 수도인<NAME>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이 구역의 바로 옆면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어 해당 맵의 크기가 큰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렇게 생긴 구조물과 뒤편으로 고층 빌딩들이 서 있는 걸 보면 해상 전투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현재 공개된 스페셜리스트 중 한 명인 마리아 <NAME>의 가슴에는 시레트 피스톨이 장착되어 있고, 오버워치의 아나처럼 아군에 적중하면 힐을 주는 시레트 피스톨이 장착되어 있죠. 지프 c4 플레이는 배틀필드의 오랜 전통인 지프 c4 플레이의 오마주로 건물 옥상에서 헬리콥터를 파괴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지프를 옥상에서 소환하거나 배필 4의 상하이 맵처럼 엘리베이터로 옮기는 플레이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죠. 이번 영상에서도 설명했듯이 rendezook은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뒤따라오는 적을 죽이고 다시 탑승한다는 행위의 고유명사로 불릴 만큼 배틀필드 팬들의 가슴을 울린 장면인데요. 이 rendezook을 보여주기 전에 기체에 적혀 있는 건 해병대 전투기 공격 훈련 501 함대라는 이름의 Vmfat-501입니다. 송도의 전투신은 스페셜리스트 캐스퍼가 등장합니다. 이 스페셜리스트는 리콘 드론을 이용해 emp를 터뜨리거나 정찰하는 등 기존 시리즈에서 정찰병 역할을 대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분대장처럼 보이는 한 캐릭터가 등에는 안테나처럼 보이는 통신 장비가 부착되어 있는데요. 해당 캐릭터도 탐지능력을 가진 비공개 스페셜리스트로 추정됩니다. 송도에 발생하는 허리케인은 모래 폭풍처럼 단순히 시야를 방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헬리콥터가 빨려 들어가는 등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연계 레볼루션이 존재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송도에 가면 동남아에서 많이 쓰이는 툭툭이를 볼 수 있습니다. 아시아라서 대충 동남아랑 퉁치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세계관인 만큼 어느 정도 감안해서 국제도시 같은 느낌으로 재해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에서 등장한 총기들을 보면 벡터 smg 변형 ak-12 라이플 모델 870 샷건 ddm4v9 등 현대적인 총기들이 다수 등장해 레일건 같은 너무 미래적인 무기가 등장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사실상 현대전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레일러에 공개되진 않았지만 지구의 자원이 고갈되었기 때문에 농업 시설을 통제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는 배경의 이집트 맵 은 반은 녹지 반은 사막화가 이루어져 있는 맵으로 이 두 벽을 가지고 여러 가지 기믹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 이렇게 배틀필드 2042 트레일러 속 놓치고 지나갈법한 부분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들이 캐치하신 트레일러의 숨은 부분들은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샬롬! 안녕하세요. 에이탄 만펠 (Eitan Manpel)이라고 하는데요. 이스라엘의 아스돗이라는 도시에서 저는 왔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여러분께 많은 축복을 받고 갑니다. 저희의 작은 프로젝트는 얼마 전에 코뿔소 목사님의 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대단한 세미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희 교회와 같이 온 팀원은 우크라이나에서 오는 난민들과 러시아에서 오는 난민들을 돕는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실현되는 것은 여러분의 기도와 여러분의 후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난민분들하고 이야기를 해보니 정말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여러분께서 해주신 그 기도와 헌신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NAME>의 후손을 <NAME>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축복받은 사람들로서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축복합니다. 이 세미나 기간 중에 목사님께서 마지막 때에 대한 계시를 주셨습니다. 마지막에는 이스라엘이 제일 중심축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스라엘을 향해 부어주시는 그 사랑이 오직 성령님만이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문을 열어주실 수 있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이 진실과 이 진리는 그냥 일반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진짜 성령님께서 부어주셔야만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여러분들이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세미나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너무 큰 축복입니다. 목사님이 하시는 이 세미나가 전 세계로 계속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에 더 많은 열매가 맺히기를 소망합니다. 목사와 사역자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해주시는 그 일들에 감사드립니다. <NAME> 여러분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이스라엘을 향해 사랑해 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에게 님께서 축복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세요. 아멘.

안녕하세요. 신라호텔에 초대받아서 온 건 저예요. 이야 예쁘네요. 정말 멋있어요. 처음 왔는데 비용이 안 써져 있네요. 금액이 안 적혀 있어요. 얼마예요? 얼마예요? 옷이 너무 예뻐요 내가 더 예쁜 것 같아 안 그래요? 예쁘죠? 저 아저씨가 있어서 그래 나도 유튜브에 올라가 볼게요. 괜찮아? 안녕하세요~ <NAME>와 <NAME> 엄마 나왔어요~ 요 쪽으로 찍을까? 이 모습으로 찍으라 했는데 나도 신발 높이를 더 높일 걸 내년에 더 예쁘게 앉을까요? 송년의 밤 왔는데 내 술 내 술 바꿔줘야 되겠다. 여기 와인이 한 잔 있으면 트림 난다 (여기) 이상해 여기 아님 (거기 맞음) 이상해 여기 아니면 예뻐요? 네~ 얘가 예뻐요. 내가 예뻐요? 어머 배우 같아 진짜 진짜 배우다 밥은 어떻게 먹냐? 어떻게 하면 좋아? 점심도 안 먹고 왔는데 세잔이나 되는 와인을 먹었는데 알딸딸해서 어떡해 집에 못 가면 음소거 웃음 흐윽 안녕하세요. 네 랄프로렌 홀리데이 파티에 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우 맛있게 드세요. 네네 맛있다. 케이크에 김도 들어있네요. 아 금도 있네요. 한번 먹어볼까요? 맛있을 것 같아요. 오! 오! 작살났다. 작살났어 아이고 오늘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여러 동생들하고 같이 와줘서 너무 감사하고요. 내년에 또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 집으로 빠잇~

어, 오늘이 최저 몸무게다. 바나나 섭취를 다시 시작했는데 82kg이었다. 이 3개의 턱걸이 밴드를 건너온 것은 맨몸 턱걸이 단 1개를 위해서였다. 밴드는 이제 필요 없다고 생각했으나 맨몸으로 올라가지 않는다. 근데 이 세 개가 전부인 줄 알았는데 한 개의 얇은 밴드가 더 있더라 그리고 하나 더 있는데 엄청 얇고 얇은 밴드가 있더라 일단 빨간색, 노란색 밴드가 건너가면 맨몸 턱걸이 1개 확실히 당길 수 있을 거다. 엉덩이에 뭐 넣었니? 새끼랑 약지에 하중을 걸고. 어깨 숙이면서 당겨 당겨 더 당겨 당겨 안 되네

안녕하세요. 헬린이와 함께 등 운동 루틴!] 저는 [<NAME> 피디님들 질문 있으면 같이 대답해 드릴게요. 무게는 가볍게! 각 20~25회, 4세트씩 진행해 주세요] 이렇게 진행을 해보겠습니다! 이 동작을 할 때 전완근에 많은 힘이 가해지는데 어떻게 하죠? 맞아요. 맞아요. 우리 헬린이 분들은 손가락이나 전완근으로 많이 하는데 저는 그냥 이렇게 잡고 있거든요. 근데 여기서 엄지손가락만 살짝 닫아주면서 바지가 놓이지 않을 정도로 손이랑 전완근에 힘을 주거든요. 그래서 헬린이들은 제가 처음에 했던 날개뼈를 약간 더 고정하고 날개뼈의 움직임이 잡힌 상태에서 등의 힘으로 바가 당겨지는 방법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무게는 줄여야 돼요. 지금 보면 저는 26kg, 33kg도 들어올 수 있지만 12kg! 두 번째 칸에다 걸고 워밍업으로! '지금 내가 가볍다'보다 이 무게로 등 근육에 충분한 부하를 받고 있는지를 체크하면서 20~30회 이상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극점을 찾으려면 꾸준히 반복하는 게 좋겠고 '내가 정확히 타깃 부위를 자극하지 못하네?' 하시는 분들은 맨몸으로 먼저 하는 게 좋아요. 자세만 똑같이 잡고 반복하는 거예요. 50번, 100번도 괜찮아요. 우리가 한 번도 안 써본 근육을 어떻게 하루아침에 느끼겠어요. 방금 워밍업은 한 세트로 하지 않고 이제 워밍업 세트 빼고 한 4세트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상태에서 당기면 승모근이나 겨드랑이보다는 어깨나 팔로 당겨지는 느낌이 들 거예요. 이렇게 해도 근육이 쓰일 수 있지만 광배근 우리가 원하는 근육을 쓰려면 날개뼈가 자유롭게 움직여야 해요. 처음 시작할 때는 당길 때는 힘 있게, 놓을 때는 천천히 당기면서! 또 여기서 등 근육을 조금 더 잘 느끼려면 새끼손가락과 약지 손가락에 조금 더 집중해서 기본 횟수는 15~25회까지 잡아도 되는 게 내가 첫 번째 횟수부터 자극을 느끼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연습을 5~10회 정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정확한 자극이 들어오는 시점부터 15번도 괜찮지만 저는 대체로 20~25번까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케이블은 두 번째 운동을 할 때 등 운동, 가슴 운동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는데 굉장히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다음 저항을 이용한 건데 무게를 어느 정도 달아 놓으면은 내 몸에 맞춰서 가동 범위를 설정할 수 있는 것 이 Cable seated row는 Seated! 앉아서 고정된 자세로 당기다 보니까 자극점을 익히는 데 도움이 돼요 코어가 어느 정도 받쳐주시는 분들은 조금 더 뒤로 젖히는 게 좋아요. 근데 헬린이 분들은 허리가 꺾일 수 있기 때문에 일단 몸통이 이렇게 바로 세워져야 가슴을 여는 것까지 될 거예요. 먼저 동작부터 보여드릴게요. 지금 집중하는 건 케이블을 당기면서 날개뼈를 모으는 거예요. 제가 컨트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이걸 너무 무겁게 하면 쾅쾅 소리를 내면서 가져가는데. 당겼죠 수축됐죠? 관절이나 근육 보호 차원에서도 그렇고 내가 당길 때뿐 아니라 다시 보낼 때까지 하나의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진행하면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저는 날개뼈를 움직이지 않을게요. 저는 지금 어깨와 팔로 당기고 있는데 자세는 비슷해요. 팔꿈치랑 날개뼈의 리듬에 따라서 등 근육에 이렇게 접힘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부위의 운동을 할 수 있겠죠. 맨몸이나 저항 밴드로 자극점을 찾아낸 다음, 처음부터 굳이 무게를 실지 않아도 된다는 거! 근육에 충분한 자극을 줄 수 있도록 열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Bent-over barbell row라는 동작을 이어나갈 거예요. 이 동작이 선행되기 때문에 그 동작에 선행되기 굉장히 좋은 동작이고, Bent-over barbell row 자세가 아직 안 나오시는 분들에게는 이런 식으로 Cable seated row나 머신을 이용해서 당기는 동작(Rowing)을 익히는 것이 좋아요! 다음은 Bent-over barbell row예요. 자세에서 Bent-over를 당기기 때문에 Bent-over barbell row, Bent-over dumbbell row를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스쾃보다 약간 더 좁은 너비 골반 너비 정도의 스탠스 가이드를 주고, 잡은 상태에서 Bent-over 자세까지 팔로 내리는 게 아니라 골반 힌지! 준비 완료하고 거기서 날개뼈를 접는 힘으로 등을 접으면서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는 거예요. 헬린이 분들은 아주 가벼운 빈 바부터 스트레이트 바까지! 20kg 바벨로도 충분히 자극이 되기 때문에! 스트레이트 바가 굉장히 짧은데 그게 있거든요. 저는 10kg이 힘들어요' 하시는 분들은 발에다 밴드 끼고 당기는 저항부터 느끼게 하는 게 좋아요. 골반부 고관절 쪽에 위치를 해 주는 게 좋아요. 무릎이 과신전 되지 않게 편 상태로 딱 고정되어 있는 게 내 바닥이고 골반부터 뒤꿈치까지는 발판이 내 바닥인 거예요. 골반을 접었다가 펴는 기본을 가지고 이 바닥에서 발이 떨어지지 않게 내 하체의 근육과 코어로 버텨준답니다. 많이 내려갈 필요가 없는 거예요. 처음에 그러다 내려갔어요. 근데 내려가면서 등을 이렇게 말렸어요. NO! NO! 이렇게 딱 일직선 상태에서 그대로 골반 내렸다가 UP 단순하게 가져가면 이렇게 손을 가슴 앞에 두셔도 되고 허리에 뒷짐을 지셔도 돼요. Hyper extension을 다양한 방법 중에 기본에 충실하게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허리를 꺾어서 일어나는 게 특히 초보자분들이라면 뒤가 조금 더 당겨지면서 extension이 되겠지만 허리 근육에 과하게 긴장이 오면 좀 위험해요. 골반을 중심으로 몸통 전체를 같이 썼으면 좋겠어요. 골반에서 그 밑까지 고정하는 힘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기립근에 자극을 줄 수 있어요. 그다음에 가볍게 가지고 와서 이런 식으로 무게를 살짝 보내주면서 몸을 늘린다는 느낌으로 하고요 처음에는 그냥 수직으로 내렸다가 수직으로 내렸다가 반복해서 해 주시면 돼요. 그리고 다리를 가져와서 잠시 스트레칭을 해서 기립근이 깊어진 느낌이에요? 파워리프팅 하러 가야 돼요

안녕하세요. 보드카를 처먹은 역사강의, 보처강입니다. 해군은 FFX사업을 진행하면서 Batch 1,2,3 별로 각각의 콘셉트와 목적을 정해놓고 진행했어요. 일단 해군의 급한 불을 끄는 것이 목표였던 Batch1과 Batch2는 좀 더 나아가서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함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던 Batch1과는 차이가 있다. 방공능력을 부여하고 선진 기술을 적용한 그런 함이었죠 그리고 연안함대, 한국에서는 해역함대라고 부르죠. KDDX에 들어갈 기술들을 시범적으로 운용해보고 함대방공임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Batch3가 부여하려고 했습니다. 여기에 기함으로서의 능력을 부여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Batch3는 1,2,3함대에 각 두 척씩 주고 기함으로 해서 2교대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는 6척의 수량으로 기획이 되었죠. 혹은 최전방인 1함대와 2함대에 3척을 더 보내서 3교대 로테이션을 돌리려고 했었죠. 또한 2023년 4월 10일 드디어 충남급 호위함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만재 4200톤급으로 지금 연안함대 기함으로 사용하고 있는 광개토대왕급이랑 같은 크기예요. 원래 광개토대왕급을 대신해서 기함역할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체급이 동체급으로 설계된 거죠. 사실 여기에는 복잡한 사정이 있었습니다. 애초에는 만재 4천 톤 정도로 계획을 세웠고 역할은 광개토대왕급을 대신할 기함으로 정했었어요. 그렇지만 미래 해전의 환경이 바뀌었다는 게 문제죠. 제가 전에 이런 글을 썼습니다. 함대방공구축함들이 대형화되는 추세를 보면 FFX Batch3가 광개토대왕급을 1:1로 대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군은 6척의 5천 톤급 구축함을 더 건조해서 광개토대왕급을 대체할 것이다. 당시 저는 밀덕들에게 엄청 욕을 먹었어요. 망상에 불과하다" "나는 그런 망상을 할 수 없다" 연안함대에 5천 톤급 구축함이 어떻게 들어가냐? 하지만 불과 2년 만에 5천 톤급 구축함 6척을 추가로 건조해서 광개토대왕급을 1:1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그게 바로 FFX Batch4 사업입니다. 이건 제가 뭐 대단해서 그런 게 아니라 해군이 현대 해전에 조금이라도 이해가 있으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FFX Batch3가 난감했던 거죠. 체급도 광개토대왕급보다 좋고 일반 호위함으로 활동했어야 하는데 성능도 광개토대왕급보다 좋으니까요? 근데 청해부대가 나가면서 5천 톤급 구축함인 <NAME>급이 계속 혹사를 당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정작 우리나라 해역에서는 청해부대가 나가느라 활동할 시간이 별로 없고... 최근 이 혹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광개토대왕급 세 척을 전부 청해부대 전용함으로 용도변경을 하겠다고 발표를 했었죠. 그래서 충남급 호위함이 일단 연안함대의 기함으로 활동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FFX Batch4가 나와서 <NAME>급을 완전히 대체하기 전까지는요 땜빵 기함인거죠 일단 레이더 반사면적 저감설계가 이전 대구급처럼 굉장히 깊은 수준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매끈하고 섹시하죠. 이렇게 보면 대구급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대구급보다 스텔스 설계가 조금 더 잘 되어 있습니다. 근데 마스트를 보고 저게 완전한 통합마스트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통합마스트가 완전한 것은 아니에요. 소나타 ECM장비는 아예 통합이 안 돼서 옆에 튀어나와 있는 벌지에 증설이 되었고 센서들은 몇몇은 옆에 증설이 됐었죠. 뭐 마스트가 이전보다 훨씬 더 스텔스하고 기술적으로 발전하긴 했죠. 원래 통합마스트를 쓰면 스텔스성도 엄청 좋아지고 각 센서들을 물리적으로 제어하는 것도 조금 쉬워지는데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통합마스트를 적용하지 못한 거죠. 한마디로 KDDX를 만들기 전에 한 번 테스트해 본 베타테스트 겸 과도기형 전투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획기적인 물건이 대공 전 시스템에 들어갔는데요. 바로 국산 AESA레이더가 4면 배열로 들어갔습니다. 심지어 신소재인 질화갈륨 기반의 소자도 들어갔고요. 그래서 기술적으로 따지고 보면은 이지스레이더보다 한, 두 세대 위인 물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레이더는 KDDX에 들어갈 4면 배열 AESA레이더를 조금 축소해 가지고 과도기적으로 한 번 만들어본 물건인데 아무래도 4면 배열이다 보니까 이전에 대구급이 달고 있는 SPS-550K, 1면 배열 회전식 레이더죠이것보다는 4면 배열이기 때문에 360도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큰 이점이 있는 거죠. 다만 레이더의 체적이 아무래도 4천 톤급 호위함에 맞춰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이전 이지스함이 사용하고 있던 SPY-1D 기준으로는 출력과 체급면에서 약간 뒤처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각 레이더 패널의 소자도 빽빽하게 적용이 되었고 탐지, 추적거리는 최대 400km 정도로 추정됩니다. 이 정도면 동체급의 해외 유명한 방공구축함용 레이더들과 동급이죠. 당연히 나중에 탄도탄 종말방어나 하층 방공용 BMD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의미죠. 동시요격능력도 베일에 싸여 있었습니다. 모 밀리터리 조무사가 자기 뇌피셜로 충남급의 동시요격대응수가 4개밖에 안된다는 것을 말했는데 업체에서는 "응 아냐~ 10개 이상이야~"라고 정면으로 반박했죠. 그래서 동시 요격능력도 이지스함과 비슷하다고 추정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레이더의 성능을 보조해 주기 위해서 한화시스템의 IRST, 적외선탐지추적시스템이 있죠. 이 레이더가 초저고도로 침투하는 대함미사일을 제대로 탐지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 레이더가 그것을 보조해서 초저고도로 침투하는 표적을 경보해 줄 수 있는 그런 능력도 가지고 있죠. 홍상어 대잠로켓, 대지타격용 순항미사일, 대함미사일, 대공미사일, 대함미사일, 대공미사일 등은 모두 국산으로만 장착이 가능합니다. 아마 해궁미사일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 대공미사일은 아마 해궁미사일일 텐데요. 하지만 레이더 성능이 정말 좋다면 웬만한 방공구축함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인데 굳이 사거리 20km짜리 해궁미사일을 넣느냐는 지적도 있어요. 또 해궁미사일을 사용한다고 해도 대공 전 시스템이 뛰어나면 먼 거리에서부터 표적들을 추적하고 미리 대응책을 강구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이 엄청나게 좋아지겠죠. 사거리 안에 들어오면 빵과 쭈주죽을 쏘고 요격하는 그런 식이니까요? 이 시너지는 전투에 있어서 엄청난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 일본 해자대나 중국해군 같은 선진 해군들에는 이런 개함방공미사일 달아놓은 물건들이 수두룩한데 이것들은 웬만한 방공구축함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제한된 센서를 가진 함에다 과한 무장을 때려 박기로 유명한 한국해군 전투함들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뿐입니다. 지금 천궁대공미사일이나 L-SAM의 함대공 버전이 개발되고 있거든요. 이런 것들을 장착해서 함대방공임무를 수행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가 되면은 FFX Batch4가 나와서 충남급에다가 함대방공용 미사일을 쓸 일은 별로 없을 겁니다. 16셀 밖에 안 되는 무장에다가 대공미사일을 달아봤자 8셀밖에 안되는데 여기다가 8발의 함대방공미사일을 다는 것보다는 4발 1셀 구성으로 8셀을 달아가지고 32발을 장착할 수 있는 해궁대공미사일을 쓰는 게 아무래도 전투효율이나 전투지속능력면에서 훨씬 더 좋기도 하고요 근접방어체계는 진수식에서는 확인이 안 되었긴 한데요.국산 CIWS인 CIWS-2 체계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골키퍼와 A-10 공격기에서 쓰는 30mm 어벤저 기관포를 달았고 여기에다 4면 배열의 AESA레이더와 대형 AESA레이더패널을 장착하여 사실상 온몸을 AESA로 두른 뛰어난 수준의 CIWS가 들어갈 것입니다. 4면 배열 레이더들이 사방을 탐색하다가 표적이 나타나면 요격순서를 쫙쫙 짜가 지고 추적레이더가 차례대로 조사를 해줘서 하나하나 요격을 해나가는, 사실 원리로 따지고 보면은 이전의 골키퍼랑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지 센서들이 현대화되었고 레이더 패널들이 사방으로 깔리게 되면서 360도 전방위를 감시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뿐이죠보처강채널의 K-CRAM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함포는 여전히 KMK-45가 달렸어요.<NAME>대함미사일은 8발이 장비되어 있고 곧 사거리 100km가 넘어가는 포발사대지타격용 미사일도 장착할 예정이기 때문에 화력 하나는 대단합니다. 추가적으로 전술 함대지미사일도 달 수 있고 또 현재 개발이 거의 완료된 국산 초음속 대함미사일도 달 수 있습니다. 대잠체계는 대구급에서 쓰던 체계가 그대로 적용됐어요. 헐 마운트 소나를 단 SQS-240K가 달렸고요. 흑룡 선배열예인소나와 대잠헬기가 들어가는 사실 미국 SQQ-89와 비교해도 그렇게 뒤지지 않는 강력한 체계가 갖추어졌습니다. 단점은 이제 슈퍼링스나 와일드캣이 대잠헬기로 들어갈 예정이라는 건데요.<NAME>크도 이제 좀 있으면 우리가 도입한다고 하고, 대잠헬기라서 좀 아쉽긴 하지만요.<NAME>크를 좀 더 많이 들여오거나 혹은 앞으로 마린온을 베이스로 하는 국산 대잠헬기도 출시가 된다면 아마 대잠능력이 훨씬 더 향상될 것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근거리에서는 청상어 경어뢰로, 원거리에서는 홍상어 대잠로켓으로 대응하니까 대잠펀치력 하나는 서방기준으로 봐도 엄청 튼튼하죠. 통합전기추진방식은 아니고 디젤엔진이 시동을 걸면 바로 스크루로 동력을 전달해 스크루를 돌리는 방식이었거든요. 근데 CODLOG 체계는 디젤엔진이 돌린 출력을 전기로 바꿔서 전동기가 스크루를 돌려주는 방식이라서 추진소음이 굉장히 적어졌어요. 그래서 적 잠수함은 충남급을 찾기가 더 어려워졌고 반면 충남급은 전투함 자체의 추진소음이 줄어들어서 소나의 효율이 높아져서 좀 더 먼 거리에서 잠수함을 탐지할 수 있게 됐죠. 이렇게 쓰다가 고속성능이 필요하면 MT-30 가스터빈엔진으로 전환해서 가스터빈이 돌아가면서 출력을 좀 더 전달해 주는 방식입니다. 자 이렇게 많은 기대를 안고 태어난 충남급인데요. 벌써부터 밀덕들은 뭐 충남급의 단점이라고 하고 있더라고요. 근데 단점이라고 못 박아놨어 수직발사관이 16셀밖에 안 된다는 게 대표적인 건데요. 정신 좀 차리세요... 호위함에 16 셀이면 충분하지 뭐. 광개토대왕급도 동체급이지만 수직발사관 16셀을 달고 있어요. 우리나라 해군이 러시아식 과무장 폭죽함으로 자꾸 만들어질 생각은 하지 마세요. 화력이 부족하면 그냥 아스널쉽을 만들어 근데 정작 밀덕들은 아스널쉽을 만들자고 하면 "그런 고화력 전투함은 필요 없어요"고 하더라고요. 어쩌자는 건데? 또 레이더 마스트가 커져서 탑헤비문제, 그러니까 함의 복원성에 문제가 있을 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 탑헤비문제는 사실 충남급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탑헤비 문제는 4면 배열 레이더를 장착한 대부분의 전투함들이 항상 안고 있는 고질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전투함들은 제어시스템이나 함의 설계가 이런 단점들을 커버해 주는 방향으로 발전했다는 거지 그래서 걱정할 필요 없어요. 그래서 사실 이런 단점은 단점이 될 수 없어요. 제가 진짜 걱정되는 것은 단점입니다. 첫째로 추진체계가 대구급에서 사용하던 CODLOG 체계 그대로라는 게 문제죠. 이 CODLOG 체계는 사실 신기술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신뢰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이고요 실제로 대구급도 이 CODLOG체계 때문에 심장병에 자주 걸리는 중이에요. 추진체계는 함의 심장입니다. 심장이 멈추면 그 배는 죽은 배예요. 근데 대구급은 실제로 그 심장이 멈추는 경우가 허다했죠. 이 점은 보처강 채널의 대구급 영상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남급도 큰 결함이 생겨 장기간 추진체계의 결함을 달고 살아야 하는 것이 제일 걱정이 된다는 거지 물론 이런 사례가 있기 때문에 비관적인 건 아닙니다.<NAME>하급은 570톤인데, 가스터빈 두 개, 디젤엔진 두 개를 약간 축소해서 쑤셔 박아놨어요. 그거 때문에<NAME>하급은 사실상 실패한 전투함이 되어버렸고요 근데 이 추진체계를 PKMR에서 그대로 사용한 데다가 심지어 PKMR은<NAME>하급보다 체급이 절반이나 작은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렇게 엄청 큰 결함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은 없고 잘 운영하는 걸 보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설계의 피드백을 받아가지고 이런 결함들을 해결하고 신뢰성을 확보하면서 나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두 번째는 검증되지 않은 신생 조선업체 삼강 M&T가 후속함들 중 무려 절반을 건조하기로 했다는 게 문제죠. 제가 삼강 M&T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거나 깎아내리는 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삼강 M&T, 지금은 SK 오션플랜트인데 이 회사를 SK가 인수합병하면서 SK 오션플랜트가 됐는데요. 이 회사는 예전에 STX그룹이 문어발식 사업확장과 분식회계로 인해서 대폭발 할 때 그 중 조선해양 쪽의 인프라들을 주섬주섬 주워와 가지고 얼기설기 이어 만든 회사이기 때문에 전투함을 건조할 능력 자체는 있습니다. 실제로 해경함이나 해군 전투함도 건조해 본 경험이 있고요. 그렇지만 이 회사가 초저가로 입찰을 진행해서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던 것은 호위함급의 이런 최신 전투함을 건조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물론 다른 업계에서도 초저가입찰이 많이 있습니다. 왜냐면 나는 진짜 뭔가 잘 만드는 회사인데 이제 막 업계에 발을 들였거든 그래서 첫 업계 진입할 때 경력을 쌓을 겸 첫 상품은 손해 보면서 만들어주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이런 경우에는 문제가 되는데 뭐냐면 모 아니면 도야 초저가입찰을 받아 잘나가는 회사가 업계 위치를 공고히 하면서 데뷔전을 치를 때도 있어요. 하지만 초저가 입찰을 대가로 날림공사를 하거나 납기를 못 맞추거나 심지어 계약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그래서 굉장히 걱정되는 점이 바로 이 점입니다. 하지만 일단 건조할 역량 자체는 있고 또 모기업인 SK가 뒷배가 있기 때문에 지들 급하다고 계약금을 유용하거나 먹튀할 가능성은 줄어든다는 게 장점이죠. 따라서 후속함이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충남급 호위함은 사실 다른 호위함들에 비해서 상당히 강력한 성능과 발군의 성능을 갖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아직 검증되지 않은 전투체계가 달렸고 추진체계는 이미 한 차례 결함으로 홍역을 치른 물건인 데다가 후속함 건조업체는 초저가입찰로 계약을 따낸 신흥업체라 신뢰성에 대해서는 상당히 걱정이 되는 전투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부디 잘 뽑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오비키보다 하트 많이 받아야 하는데 야 오비키? 걔보다 무조건 많이 나와 맞지 맞아 맞아 맞아 걔보다 더 많이 나오겠지 오비키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싫단 말이야 나도 쟤 마음에 안 들면 골려줄 거야? 어떻게 골라야 할까? 아! 아! 지금 나 생각난 게 좋은 생각이야 좋은 생각? 와우와우와우와우 수박<NAME>해 흥 오비 키잖아? 좋지요~! <NAME>다. 푸시 팝보다 나도 모르게 따라 하게 되네 푸시 팝보다 수박이 더 맛있대 퉤 퉤 퉤 말랑이보다 수박이 더 맛있대 안무까지 다 외웠어? 다 같이~ 수박박 박박박~ 오늘도 <NAME>는 흥이 났네 안녕하세요. 이쪽 방에 들어가서 2번 하면 선생님이 들어가 볼게. 네~ 그리고 또... 너는 왜 나와 있니 이론부터 공부하라고 그러셨어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선생님이 네 저 다 했어요. 네 맞아 맞고 잘했으니까 이제 들어가서 연습하자 네 아 뭐야 팝잇 하고 있어? 그런 게 아니라 선생님이 연습실에서 팝잇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죠. 네... 네... 팝 갖고 노는지 얼마나 잘했길래 한번 볼까? 네... 네... 네 감사합니다. 준비는 다 했니? 서서 선생님 저 연습 다 마쳤고 여기 귀 귀 있어요. 귀신이 있다고? 네 연습하고 있는데 옆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그런 거야? 아무래도 옆방에 귀신이 있는 것 같아요. 한번 가 보자. 네 저는 무서워서 혼자 못 가요 뭔데 그래 뭐야 호오 오오 앗 악 뭐야 뭐야 양 갈래 너였어? 악을 썼네 너 연습 안 하고 거기서 뭐 하는 거야? 으아아아 아악 와~ 저한테 랜덤박스를 엄청 많이 보내주셨어요. 방금 피아노 학원 친구가 보내준 건데 한번 들어볼까요? 받았대 우와 랜덤박스부터 확인하겠습니다. 여기 잘라도 되나? 랜덤박스 <NAME> 님한테 1등 2등 3등 4등 5등 6등까지 말랑이 있어 엄청 많이 있네요.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와 잘 포장했다. 이거 뜯어서도 아깝다. 우와 깜짝 놀랐어 살짝 보고 너무 잘 그리지 않았나요? 우와 그림 잘 그린다. 너무 잘 그린 그림이다. 이거 스쿼시잖아. 너무 재밌어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오비키 백설아 스텔라 너무 잘 그렸어요. 지금 이게 1등이에요. 먼저 1등 할만한데 그다음에 체크리스트 다음에 우와 우와 이거 개구리알 말랑이네 이건 지금 3등 우와 부럽다. 이거 진짜 좋은데? 색깔이 너무 예쁘다. 이 안에 있는 개구리알 말랑이 색깔이 주황색이에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살펴볼게요. 우와 이거 스쿼시 너무 잘 그린 친구야 우리 오키 님들이 어떻게 이렇게 뛰어난 재능을 가지신 건지 모르겠네 이게 몇 등이지 이건 4등! 이게 순위가 4등이라고? 오잉 1등인 것 같은데 그다음 우와~ 너무 귀엽잖아. 이거는 6등인데요. 이거 6등인 것 같지 않아요. 스쿼시 안에 이렇게 느낌 좋게 만들었어요. 나머지도 귀여워해볼까요? 정말 귀엽다. 이것도 역시 5등! 저걸 보면 5등인 것 같아 이건 귀까지 볼 수 있어요. 토끼 귀라서 너무 귀여워요. 토끼를 좋아하는데 그다음 거 너무 잘 만들었다 반짝이 느낌 좋잖아. 체크리스트 오비키 수제 말랑이 여기 있어요~ 체크~ 개구리 알 말랑이 여기 있어요 체크 물풀 말랑이 여기 있어요 우리 오키 님~ 힝 부럽다 체크 고양이 말랑이 체크 키티 말랑이 체크 마이 멜로디 말랑이 체크 와 우리 오키 님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이것도 살펴볼게요. 어! <NAME> 어!이다. 오비 키잖아? 우리 오키 님이 주신 랜덤박스야 너도 볼래? 또 받았어 지금 잘 봐 랜덤박스가 있잖아 예쁘게 잘 뜯어야 된다고 우와 우와 이런 게 들어있어요. 헉 개구리알이 말랑말랑해? 먼저 이거부터 읽어보겠습니다. 체크리스트가 여기 있고요. 다음에 우리 친구의 편지가 있어요. 제가 본 영상을 1년 또는 2년 넘게 봤대요 제일 재밌었던 게 피아노 대결이었대요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피아노로 겨루기? 난 NAME랑 대결한 건가 야 피아노 대결 영상이 제일 재미있었어 키키키키 오비키 다음에 너랑 <NAME> 대결해 볼게요. 이 말랑이 진짜 좋다 포도송이 말랑이에요. 근데 개구리알로 되어있어요. 와~ 너무 좋다. 다음에 여기 뽑히고 이건 몇 등이지 이건 1등 말랑입니다. 1등 말랑이 궁금하잖아. 근데 이거 너무 좋아 1등 말랑이 이거 너무 좋아 느낌이 너무 좋잖아? 다음 거는 우와 우와 이거 몇 등이야 이건 2등이에요. 2등 한번 해 볼까요? 삐약이가 튀어나와요 부럽지? 우리 오키 님이 주셨어 한번 눌러볼게요. 여러분 쏘세요 귀여워~ 으악 삐약이가 나온다. 너무 귀여워~ 너무 부럽네 우와 진짜 많이 주셨네. 이건 또 뭐지? 이건 몇 등이야 이거야 5등이다. 이것도 한번 뜯어볼게요. 찰랑찰랑 한 느낌이 너무 좋잖아~ 느낌 좋겠지? 오~ 오~ 네 등 한번 뜯어볼게요. 엄청 좋아 이따 너도 만져 봐 우와 이 느낌 정말 좋다. 자 이제 마지막 대망의 하이라이트인 6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와 이거 6등도 안 되는 거예요. 너무 좋은데 뭐야~ 예뻐서 사진 찍기 힘들 정도잖아. 이거 진짜 예뻐 그치~ 키 링인데 궁금해서 뜯어볼게 뭐야 근데 너무 예쁘다 내 가방에 붙여 놔야지 키 링 부럽잖아. 나는 여기 팝잇 가방에 <NAME> 걸었어 너무 예쁘다. 찰떡 말랑이는 여기 체크리스트에 있어요. 체크 오리 말랑이 여기 오리가 있어요 가방고리에 여기다가 걸었지요~ 체크 개구리 알이랑 포도송이 말랑이 여기 있어요~ 제게 말랑이 주신 우리 오키 님들 정말 감사해요~

오늘 말씀은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 마태복음 13장 56절에서 52절까지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국에 있는 제자 된 자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나누겠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3장에서 제자들에게 천국의 비유를 말씀하시고서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이 주님의 말씀을 통해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여기서 깨달았느냐 하는 의미가 파악되었다. 제자들에게 경건하게 행하다 예수님이 깨달았느냐 하고 물으셨는데 머리나 지식으로 단어의 뜻을 파악한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신앙으로 너희들이 행할 수 있겠느냐고 결심 결단을 촉구하는 질문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비유를 믿음으로 행할 수 있을까요? 이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정말 깨달았을까요? 예 정말 그렇습니다.라고 그들은 대답했지만 아직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천국 비유를 믿음으로 경건하게 행할 수 있었다면 그렇게 예수님이 고난을 당하셔서 죽으신다고 말씀하신 직후에 서로 내가 예수님의 옆자리를 차지하겠다고 싸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누가 더 많이 차지하느냐를 두고 다투게 된다면 그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닐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진실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살아가고 진리의 거룩함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 뿐이지 서로 높은 자리에 오르려고 다투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더 많이 먹고 더 많이 가지려고 서로 다투는 것이 이방인들이 소유욕 때문에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 31절 32절 말씀에서 그래서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를 걱정하라고 하셨다. 이런 모든 것이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 아시고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 아느니라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가 생각해 보면 너무 야박하지 않으신가. 이렇게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떻게 이익을 추구하고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살 수가 있나 그리스도인들과 우리 성도들도 사람인데 어떻게 유익을 추구하고 이익을 추구할 수가 있나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여기서 예수님의 말씀은 이익을 남기지 말라라는 것이 아니라 정직하고 성실하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라 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마다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여기서 우리가 고대 히브리 사회에서 기록 작업에 능한 사람을 서기관이라고 일컫습니다. 하지만 구약 시대 특히 포로 생활 이후에 신약 성경에서는 서기관들이 유대인들의 율법에 능한 사람 혹은 율법 교사 또는 모세 율법을 해석하는 사람으로 그렇게 이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NAME>라 불리는 모세 율법에 익숙한 서기관이었다고 7장 6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신약시대의 서기관들은 성경 기록들을 보존하고 설명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특별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율법의 전통과 겉치레에 능했으며 성경을 필사하고 어려운 구절을 해석하는 일을 했으며 특히 율법의 전통과 겉치레를 잘했다고 마태복음 15장 1절부터 6절까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저자들은 서기관들이 이스라엘 민족의 훈육선생이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마을마다 돌아다니면서 토론회를 열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것을 통해서 자신들의 직무를 수행했습니다. 이 서기관들의 영향력은 막강했습니다. 산헤드린 회원들 중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함께 다니면서 강의를 하기도 했던 이들이 특히 많았습니다. 그것은 <NAME>와 다른 선지자들이 예수님에 대한 기록을 거의 인정하지 않았고 바리새인들과 연합하여 예수님과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핍박했다. 선지자들의 선지서의 말씀을 예수님의 예언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 말입니다. 서기관이라는 호칭은 율법 박사 혹은 율법 가라고도 불리었습니다. 그러므로 서기관은 학식과<NAME>가 뛰어난 사람을 가리켜 일컫는 말로도 쓰였습니다. 천국에 비유를 하면서 예수님은 서기관을 언급하셨어요. 예수님에게 서기관은 어떤 사람들로 보였을까요? 원래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기록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을 기록할 때는 목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펜을 깨끗이 닦고 정성을 다해 경건한 마음으로 썼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주신 이름인 여호와를 부르기가 너무 두려웠기 때문에 옐로 힘이나 아도 나이로 바꾸어 여호와의 이름을 읽도록 했습니다. 구약 성경을 기록할 때 그들은 한 획 한 획 실수하지 않기 위해 극도의 주의를 기울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기관들은 점점 율법주의로 변질되어 예수님 당시에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거의 같은 의미로 율법주의자 또는 외식 주의자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흔히 거짓된 자들로 규정하여 화낼 진저라고 책망하셨습니다. 헤롯 왕이 예수님이 성육신을 하였을 때 그리스도를 어디서 찾느냐 하고 물었을 때 서기관들은 미가서 5장 2절을 인용해서 정확하게 그리스도 메시아가 오실 장소를 가르쳐 주기도 했습니다. 어떤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매우 싫어하고 시기 질투하며 비웃기도 했지만 한편 어떤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참이며 옳다고 인정하여 제자가 되고자 하기도 했습니다. 마태복음 5장 18절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은 율법의 일점 일획도 천지가 없어지기 전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이렇게 서기관들의 정확성을 인정하셨습니다. 이런 면에서 예수님은 당시 서기관들을 바리새인들과 같이 외식 주의자 위선자로 보셨지만 서기관들에 대한 정확하고 신중한 성경 필사에 대해서는 매우 높이 평가하신 것 같습니다. 반면에 예수님은 천국에 제자 된 서기관은 외식적이고 위선적인 서기관과는 다르다고 비유하셨습니다. 천국의 제자가 된 서기관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여기서 제자란 교육받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쓸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천국에 대한 교육을 받고 천국에 대한 가르침을 받은 서기관이다.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주는 서기관은 누구인가 하고 비유하신 것입니다. 천국으로 가르침을 받는 서기관은 어떤 사람일까요? 예수님 때의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외식적으로 위선적으로 가르치며 결국 바리새인이며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악한 서기관들이 되었습니다. 서기관은 원래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성경의 일점 일획이라도 빠뜨리지 않고 그대로 기록하고 그대로 가르치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서기관들이 세상의 욕망과 유행에 물들어 거룩한 서기관의 사명을 잃어버리고 유대 사회에서 갑질을 하고 민중들에게 원성을 사는 그런 바리새인이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변질이 된 서기관을 책망하셨지만 서기관의 직분을 경멸하거나 무시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천국으로 가르침을 받은 서기관이야말로 진짜 의로운 서기관이라고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참 속 서기관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잘 가르침을 받은 서기관이다. 예수님은 참 서기관이라고 말씀하셨어요. 타락한 서기관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지상 왕국을 세우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이용해 호의호식하며 육체의 안일함을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어쩌면 이 시대에 하나님의 복음을 가지고 대형교회를 세우고 그 대형교회의 주인 노릇을 하면서 온갖 권세와 부를 누리는 타락한 서기관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권력이나 영화를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기 위해서 자신을 버리고 뭇 영혼들을 위해서 헌신하며 그리스도를 전하며 생명을 나누는 목회자는 복음을 위해서 철저히 제자입니다. 집집마다 장간이 있었던 농경 사회에서는 집주인이 새것과 옛것을 가져온다. 그 곳간에는 일 년 동안 먹을 양식이 저장되어 있죠. 새 곡식을 추수하면 곡식을 묶은 것이 곳간 안에 있습니다. 만약 새 곡식만 먹고 그 묶은 곡식을 땅속에 그냥 놔두면 그 묶은 곡식은 어떻게 됩니까? 오래되어서 또 습기가 차고 또 벌레 때문에 썩어서 먹을 수가 없게 되죠. 그래서 훌륭한<NAME>로운 곳간지기란 새 곡식을 먹기 전에 먼저 묶은 곡식을 내놓고 그 자리에 새 곡식을 저장하는 것이죠. 곡식은 집안사람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 적절하게 분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섭리라는 말은 첫째로 <NAME>님의 섭리라는 뜻으로 햇곡식과 묶은 곡식을 적절하게 잘 배합해서 식솔들에게 가족들에게 먹이는 주인이 현명한 사람이다. 둘째로 섭리는 병든 사람을 잘 보살피고 건강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세 번째는 분배하는 것이 바로 섭리예요. 그래서 예수님은<NAME>로운 서기관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분배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적으로 건강하게 만드는 일을 잘 감당하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곳간이라고 <NAME>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 곳간은 무슨 뜻일까요? 보물 창고라고 하는 게 곳간이에요. 예수님은 밭에 감추어진 보화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농부는 그 보화를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재산을 팔았다. 그랬어요.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곳간 보물, 천국에의 제자 된 서기관이 관리하는 바로 그 보물입니다. 이 보물을 잘 관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훈련된 제자가 잘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 보물 이 곳간에 있는 보물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성경에서 보물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보화가 곧 그리스도의 복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새것과 옛것이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 공존해요. 그리스도 복음 안에 새것과 옛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이 새것과 옛것을 해석할 때 새것은 신약이고 옛것은 구약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 그 당시 예수님께서 이 비유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 신약이 아닌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 적절하지 않은 해석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새것이라고 하셨고 또 무엇을 옛것이라고 하셨을까요? 영혼은 새것이고 육체는 새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것은 장차 영원한 세상이고 옛것은 썩어 가고 나중에 사라지고 없어지는 이 세상을 옛 것이라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예수님도 이 세상에서 육신으로 오셔서 육신의 삶은 33년간 사셨지만 죽으시고 또 부활하시고 <NAME> 지금은 완전한 하나님으로써 영광스럽게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면서 모든 성도들의 구주가 되시고 또 하나님이 되시고 왕이 되시고 모든 영혼들을 구원하는 그리스도 구세주 가 되어 주셨습니다. 육신의 것을 구하지 않으신 예수님이지만 33년을 산 예수님은 육신의 것도 구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이 아니라도 예수님이 육신을 가지고 그 당시 예수 세상에 오셨을 때는 육신이 필요하셨는데 버로 그것이 무엇입니까? 식사는 하는 거죠. 무엇을 먹을까 뭘 입을까 하지 말레이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 아느니라 그러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님은 이 세상에 물질이 필요 없다 물질이 필요 없느니 물질을 구하지 말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이 물질을 구하는 방법을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육신으로 이 땅에 계실 때 육신의 의식이 <NAME>처럼 우리에게도 필요하지만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간구하면 하나님께서 육신의 것은 필요에 따라 주실 것이다. 이렇게 몸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해 주셨어요.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새것은 영적인 것이고 옛것은 육적인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복음을 <NAME>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자들에게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조화롭게 나누어주는<NAME>를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제자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자들은 성도들에게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조화롭게 얻을 수 있게 가르쳐 주는<NAME>가 필요하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삶에만 매몰되면 그만입니다. 영적으로 너무 영적인 삶을 살면 아마 저 산속에 사람 없는 곳에서 혼자 살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육적인 삶에만 치우치면 영적인 하나님의 나라와 영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은사를 잃어버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제자 된 자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는 목회자들은 그리스도의 지상의 삶을 잘 살피고 연구하면서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 세상에 세우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가셨는가를 깨닫고 그 비결을 우리 성도들에게 가르쳐 줘야 된다 나눠줘야 된다 하는 것을 우리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목회자들, 전도자들, 전도사들이 성도들에게 육신을 가지고 세속의 굴레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서 순종하는 법을 잘 가르쳐서 분배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천국의 제자들이 해야 할 일은 천국의 제자들에게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삶을 우리 <NAME>님께서 어떻게 살아가셨는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셨는지 가르쳐 주는 것이다. 그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간절한 기도를 하셨는데 요한복음 17장 15절에 보면 우리를 천국으로 보내기 전에 내가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온 것이 아니라 단지 악을 면하게 하시기를 원하느니라.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살면서 죄를이고 세상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고 결국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 교회를 세운 성도들이 마지막 주님이 오시는 그날<NAME>하시는 그날 영혼 한 생명 천국으로 들림 받고 하나님의 나라에 온전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악에 빠지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것이죠.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에 나오는 기도와 구제와 금식에 대해 새것과 옛것을 완벽하게 조화롭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당시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자랑하고 의로 여기던 기도 금식 기도 정해진 기도 그리고 길에서 손을 높이 들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봉헌기도 이런 기도들은 옛 것이다. 예수님은 이런 육신적인 외적인 기도를 어떻게 하면 영적인 기도로 바꿀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내가 이렇게 금식 기도를 했고 내가 이렇게 기도를 멋있게 했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예수님은 그들의 기도와 구제 금식을 하지 말라 바리새인들이 기도하고 구제하고 금식하는 것은 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어떡하면 하나님의 나라의 방식으로 영적으로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와 구제와 금식을 할 수 있는가 육신적인 기도와 구제와 금식을 영적인 기도와 구제 자기 자랑 또 자기의 어떤 욕심 자기를 드러내기 위해서 하는 기도와 구제와 금식을 오직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늘의 상급을 쌓는 그러한 복된 기도와 구제와 금식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떡하면 그렇게 바꿀 수 있는가를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이제 예수님께서는 그래서 기도할 때 어떻게 하라고 하셨습니까? 사람들은 자기 기도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고 나팔을 불지 말라고 그랬어요. 골방에서 오직 하나님과 대면하고 기도하고 금식할 때도 겉으로 금식하는 척하면서 추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구제할 때도 나 구제했다. 나 도와줬다 하면서 자랑하지 마라 그렇게 하면은 자랑하면 무엇이든지 육신적인 것이 되고 하나님이 받으시는 귀한 예물이 되지만 하나님 앞에 골방에서 몰래 겸손이 숨어서 하면은 바로 그것이 영적인 것이 된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리는 건 영이니 육이니라 요한복음 6장 63절 말씀에 영과 육은 무의미하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육을 멸시하시고 혐오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육체를 통해서 영과 생명으로 이끄신다 하셨어요. 이 세상의 것은 다 헛되고 헛되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우리가 비록 썩을 육체가 언젠가는 죽어도 그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영원한 생명으로 가져갈 수 있다. 새것과 옛것에 대해서 <NAME>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에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또한 사도바울은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 속은 날로 새롭도다 <NAME>이 <NAME> 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처럼 우리 육신이 무익하고 육신은 죄 덩어리니까 그냥 육신은 버려라 육신은 그냥 썩을 거니까 걱정 안 해도 된다. 우리 썩을 육신 우리 연약한 육신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품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함과 영광이 우리 안에 거할 도록 하라. 바로 그것이 무엇입니까? 속마음을 믿음으로 성령으로 강건하게 만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육신은 나이가 들면 점점 쭈글쭈글해지지만 우리 영혼은 날로 날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새로워지고 강해지고 또 점점 더 영광스럽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에 제자로 있는 서기관이며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NAME>로운 집주인이며 썩을 육신으로 어떻게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가는 잘 알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죠.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기적이고 정욕적으로 자기 욕심을 위해서 육신적인 육체적인 욕 숨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면 악한 서기관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죄를 이기고 거룩함과 천국의 열쇠로 거룩한 말씀 경건한 말씀으로 또 하나님을 의지하며 또 하늘을 소망하는 그런 영적인 말씀으로 잘 사용하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서기관 예수님이 칭찬하시는<NAME>로운 서기관이 된다 그 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적이고 외식적이며 육신의 욕심을 추구하고 멸할 세상에 견고한 집을 짓는 어리석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아닙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 큰돈 벌고 사업 성공하고 출세해서 이 세상에서 떵떵거리며 사는 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 참된 그리스도인 참된 서기관은 누구냐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육체의 죄와 욕심을 죽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영혼을 날마다 새롭게 새롭게 말씀으로 먹이고 성령으로 거룩하게 만들어서 그리스도의 거룩함 하나님의 거룩함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아서 천국의 제자들이 되고 마지막에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이 바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요 그리고<NAME>로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서기관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창세기 27장 30절에서 36절은 순종의 사람 <NAME>에 대한 열 번째 저주를 담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NAME>의 축복을 습격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금방 일어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수십 차례의 예고 증상이 있었다는 것을 <NAME>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업무 성격상 수많은 사고 통계를 접했던 <NAME>는 산업재해 사례를 분석하여 하나의 통계적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가 한 명 발생하면 그전에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한 경상자가 29명,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잠재적 부상자가 300명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하인리히 법칙은 1 대 29 대 300 법칙이라고도 합니다. 즉 큰 재해와 작은 사고의 발생 비율이 1 대 29 대 300이라는 것입니다.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 일정 기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경고성 징후와 전조들이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밝힌 것으로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반드시 경미한 사고들이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즉, 작은 것들을 늘 내버려 둘 때 큰 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큰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나타나는 사소한 전조증상을 무시함으로써 결국 갑자기 문제가 생긴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만약 전조증상들을 알고 잘못된 습관이나 생각을 바꿔 나간다면 큰일을 미리 막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에서에게 닥친 축복 습격 사건은 이미 오래전부터 예고 증상이 있었던 것입니다. 에서는 아브라함은 가문의 장자 이면서도 장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보다는 밖에 쏘다니면서 놀기를 좋아하고 장자권을 팥죽보다 못하게 여기는 망령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장자임에도 헷여자들과 살림을 차리고 이삭과 리브가의 걱정거리만 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다 하나님의 섭리하에 이루어진 일이지 축복 습격 사건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이미 야곱은 자신의 행운이 날아간 것도 모르고 산에서 잡은 짐승으로 별미를 만들어 <NAME>에게 주며 축복하소서라고 말합니다. 이미 다 먹고 축복했으니 그가 반드시 복을 받을 것이라고 <NAME>은 진짜 목소리였습니다. 놀라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NAME>의 모습은 아주 큽니다. 원문을 그대로 번역하면 <NAME>이 매우 극에 달하도록 전율하기에 전율했다 전율하다는 말이 두 번 나올 정도로 떨렸습니다. 왜 <NAME>은 <NAME>의 축복이 에서 <NAME>으로 바뀐 것에 대해 떨었을까요? 또한 <NAME>은 원칙주의자이며 아무리 회에서가 망나니라 해도 집안의 장남인 데 차자인 <NAME>이 속여서 장자권을 취했다는 사실에 경악하고 두려웠을 것입니다. 아마도 <NAME>은 <NAME>의 뻔뻔한 속임수에 더욱 분개했을 것입니다. 이삭은 또한 <NAME> 에서에 대한 안타까움과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대되는 이 사건에 온몸으로 그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이미 스토리를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야곱이 장자 축복을 받을 것을 오히려 기뻐하지만 이삭은 전혀 그렇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일까요? 신명기 21장 15절부터 17절까지 이런 법령이 있습니다. 이삭은 진짜 에서가 앞에 온 것을 알았지만 절망적인 선언을 하는데, 그 사랑을 받는 자의 아들로 <NAME>를 삼아 참 <NAME> 곧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보다 먼저 <NAME>를 삼아서입니다. 너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해 축복하였으니 그가 정녕 복을 받을 것이니라. 이삭이 진심을 다해 온몸과 힘과 정성과 생명과 영혼을 다하여 <NAME>을 100% 축복했기 때문에 되돌릴 수 없다고 말하자 절망적으로 외칩니다. 이삭에게 축복해 달라고 소리치며 a loud and bitter cty 방성대곡을 불렀습니다. 그는 아버지 <NAME>이 먼저 와서 속이고 아버지 <NAME>의 축복을 받아 가로챘다는 사실을 알고는 크게 울부짖었습니다. 벌 게이트 역에서 그가 사자처럼 울부짖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NAME>의 콩 한 그릇으로 장자권을 팔았던 것은 그저 장난으로 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냥 장난 같고 농담이겠거니 했는데 진짜로 된 겁니다. 신앙생활을 소홀히 하고 세상의 오락에 빠져서 주일을 빠트리고 신앙생활을 소홀히 한 집사를 목회자가 꾸짖었습니다. 집사님 그렇게 하시다가 믿음이 깨지면 지옥에 갈 수도 있어요. 그러자 그 집사는 에이 목사님 농담도 잘하시네요. 지난 십 년 동안 제가 헌금을 얼마나 많이 했고 지난번 부흥회 때는 방언도 받았는데 설마 지옥에 가겠어요라고 말했어요. 히브리서 12장 17절에 보면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 돼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NAME>이 야곱에게 내려준 장자 축복은 <NAME>이준 것이 <NAME> 여호와 <NAME>님께서 주셨기 때문입니다. 에서는 아버지 <NAME>의 권위로 혹은 백으로 약곱에게 내린 축복을 거두어 자기에게 돌려줄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에서는 <NAME>에게 야곱이 자기를 속인 것이 이번이 두 번째라고 고발했지만 <NAME>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팥죽 한 그룹보다 장자권을 우습게 여겨 너나 가져가라고 빈정거렸을 때 이미 여호와 하나님은 <NAME>에게 빈정이 상하셨던 것입니다. 말라기 1장 2절 3절 말씀에 나 여호와가 말하 노라에서 <NAME>의 형이 아니냐. 그렇지만 내가 <NAME>을 사랑했고 미워했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화시켰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시랑에게 붙였느니라. 이 말에서 사랑하였다는 말과 미워하였다는 말은 각각 택했고,에서는 자신의 탕자 축복을 빼앗아간 <NAME>에 대하여 원망을 했습니다. 기회를 놓치면 다시 할 수 없는 복 그것이 하나님의 복입니다. 우리가 다시 살 수 없는 것이 인생인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NAME>은 에서에게 줄 복이 없다고 했을 때 통곡하며 부르짖을 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비유 말씀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를 갈며 갈망하리라 일곱 번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경고는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버리고 회개할 기회를 버리고 하나님에게 다시 돌아올 기회를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은혜를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NAME> 고린도후서 6장 2절 말씀에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NAME>은 이사야서를 인용하여 은혜와 구원의 때가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세상의 쾌락에 빠져 하나님의 은혜와 도움을 구해야 할 사람이 장자로 쓰였다고 합니다. 이삭은 비통하게 울며 통곡하는 에서에게 잔인하리만치 끔찍한 저주를 내렸습니다. 모든 복은 <NAME>이 가져갔으니 에서가 해줄 것이라고는 저주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너는 칼을 믿고 살겠고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너는 땅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살 것이며 너는 매임을 벗으면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벗어 버리라 이 말은 곧 <NAME>의 후손들인 이스라엘이 전쟁을 통해서 원한의 멍에를 벗을 것이며 너는 땅에 기름짐과 하늘의 이슬로부터 아웃 오브 멀어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시기하고 NAME 이스라엘을 시기하며 전쟁을 일삼으며 들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에고에 빠지는 게 아집이죠. 그러면, 그 에고 말고 내가 아닌 다른 것이 있다고 느끼는 건요. 법집이라고 하는 게 이걸 지칭하는 거죠. 법이라는 게 존재합니다, 여기에서는. 그러니까 '이 컵은 나랑 별개야.'라고 생각하고 계시면요. 여러분 존재에 대한 집착이에요. 여러분이 존재 자체를 고집하고 계신 거예요. 이게 뭔지 모르시는데 사실은 '나밖에 컵이 없다'라고 고집부리신다고요. 자, 컵이 자기 혼자 있다고 고집하는 것, 법집. 그리고 '나와 남은 분명 다르다.' 이게 아집입니다. 그래서 에고에 대한 착각이 있고요. '여러분의 착각과 고집, 집착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거예요. 나와 남이 둘이 아니야.' 그러면 '아니. 어떻게 내가 나지.' 아집이 있어요. 자기가 보는 것에 대한 그 아낌, 그런 집착이 나는 내 중심으로밖에 세상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있습니다. 내가 보는 게 제일 귀해요. 솔직히 말해서 내가 뭐라고 하는 게 이해가 안 되잖아요. 나는 내 우주에서 내 마음만 경험하는데 내 에고가 제일 중요하죠. 내 에고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내 에고가 제일 중요하다.'라는 집착이 있고, 왜 나와 남이 둘이 아니라고 해도 그게 안 와닿고. 이 존재랑, '이 존재들과 당신이 둘이 아니다.'라고 말해도 안 와닿습니다. 그러면 에고에 대한 사랑은 아집, 존재에 대한 여러분의 고정관념들은 법집 그렇습니다. 아공에 들면 깨지지 않을까요? 아공은 아공에서, 법집은요? 눈치 있으면 법공 아시겠죠? 확신에 찬 상태에서 나오면 더 좋을 텐데요. 법공. 불교에서는 그래서 <NAME>, 법공이 나오는 거예요. 아공, 법공을 익히면 일단 견성이에요. 일단 견고한 성질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그 법공이, 아공, 법공이 심화된다고 말해도 되고요, 아공, 법공이 사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말하자면 법공에서 극치까지 가면 구공이라는 게 나와요. 그래서 구공은 법공의 극치입니다. 법공의 극치를 보여주는 게 가면의 구공이다. 이 정도에서 조금 생각해 봅시다. 이 세상이 괴로울 수밖에 없는 것은 나 때문입니다. 내가 있으니까. 죽을 것 같은데 걱정되는 게 뭐죠? 쓸쓸하게, 나 혼자 죽게 되니까. 괴로우시죠? 이 세상 사는 일 모두 남의 입장은 모르겠어요. 난 내 입장이니까. 내가 붙어 있어서 괴롭죠. 이 에고가 붙어 있는 한 괴로워요. '남일이다.' 하면 편해요. '내 일'이라고 하면 안 돼요. 세상 사는 정말 자명합니다, 여러분이 다 남으로 보면. 야 그거 안 돼. 내가 네가 되면, 네가 사업하면 내가 장을 본다.' 그래놓고 자기가 사업을 할 때는 '하느님, 부처님' 막 그러는데. 우주가 특별히 나만 더 챙겨줄 것 같은 뭔가 그런 마음. 왜? 내가 제일 귀하다고 느끼니까 생기는 망상이죠. 왜? 내가 느끼는 건 우주에서 나밖에 없으니까. 아니 드라마를 봤는데도 지금 이 관점에서밖에 우주를 보지 않잖아요. 그러면 주인공이 누구죠? 나죠. 그러니까 자기 에고에 대해서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에고를 응원하면서 에고의 승리만을 되게 이 하늘이 도와주리라 믿고 산다니까요. 나는 나밖에 모르니까. 그리고 이 펜이나 이런 게 실제로 존재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세상을 내 위주로 보다 보니까, 나 밖에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살고 있었어요. 법집이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왜? 에고 차원에서는 나와 남이 절대 같지 않다고 하니까, '나 외의 타자들이 분명히 나 밖에 있는 존재로서 존재하고 있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잖아요. 여러분 잘못이 아닙니다. 참 에고를 내가 만들니까, 참 에고가 나에서 나오니까. 생멸하고 나와 남이 있는 세계, 즉 시공 안은 어차피 이원성의 세계예요. 에고가 그 세계 안에 들어오니까 작동하기 시작했어요. 에고는 참나에 있는 나라는 의식을 확장시켜서 시공 안에 있는 나라는 의식을 더 부풀려 만든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그 에고 밖이 다 뭐가 돼요? 남이 되어 버려요. 그래서 원래 한 덩어리가 될 예정이었는데, 시공 안에 들어오면 시공 안에는 철저히 현상계의 세계니까 나와 남이 갈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필연적으로. 여러분이 그런 게 아니에요. 참 내가 원해서 그런 것도 아니에요. 그냥 공식이 그렇다는 거예요. 참 찢을 수 있는데 찢은 게 아니라고요. 참나 안에, 어떻게 보면 참 나가 원한 거죠. 참나의 공식대로 된 건데. 참 나가 뭐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데 안 한 게 아니라. 그것은 참나의 근본 원리이자 공식이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상황을 피할 수가 없는 거예요. 여러분 에고라는 것 자체가 시공 안에, 참나의 아바타예요. 참 나가 시공 안에 아바타로 자기를 만들어 내면, 나라는 의식이 생기면, 나라는 생각이 생기면 필연적으로 아집, 법집이 붙습니다. 이건 이 에고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털어낼 수는 있어요. 그 방법이 뭐냐? 이 공부입니다. 영성, 마음공부를 안 하면 안 돼요.

요즘 여자들 다 <NAME> 전성기 때처럼 생겼네, 찍어내듯이 찍어버릴 거예요. 정말 닮지 않은 것 같아 무슨 소리예요! 여자 만날 때 풀 매하면 다<NAME>고 오라고 해야겠다 어쩌라고 만날 여자 있어요? 안녕 <NAME> [(차분)] 제이미 포유입니다. 유튜브 댓글 보는 게 참 좋아서 한 달 전쯤에는 댓글을 많이 봤는데 자꾸만 저를 이렇게 불쾌하게 하는 댓글들이 몇 개 보이더라고요. 정말 대단해요. 내가 좋아하는 미유들은 그런 댓글을 별로 안 쓰는데 어떻게 그렇게 기갈나게 나는지 배워보고 싶어 이렇게 댓글을 신랄하게 다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 제가 너무 만만해 보여서 그렇게 댓글을 단것 같은데 저는 전혀 만만하지 않습니다. 제가 만만하지 않다는 걸 오늘 한번 댓글을 읽으면서 메이크업을 아주 센 걸로 해 드리겠습니다. 껌 씹듯이 씹어봐야겠어 저는 제가 이렇게 만만해 보이는 안경을 쓰고 있어서 더 많은 댓글을 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는 엄청난 렌즈를 가지고 왔어요. 이걸 끼게 되면요 아주 무서운 동태 눈깔이 될 수 있습니다. 광기의 동태 눈깔을 낄까요? 옷까지 훌훌 갈아입고 왔어요 ] 저 잠옷 바지는 좀 가려줘 좀 로커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요? 나만의 세계가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한번 불어봐라 너네가 댓글을 달든 말든 나는 원래 무서운 사람이니까 어디 한번 까불어 봐 이런 느낌으로 한번 스타일링 해봤습니다. 거친 모습 [거친 여자는 손으로 안 뜯지] [AC 컨트롤 딥 그린 카밍 패드] 피부 진정에 마음까지 진정시킬 수 있는 듀이트리의 진정 패드를 사용할게요 저는 진정하고 메이크업을 해야겠어요. 진정해 [커먼 스킨 쿠션 1922] 오늘 내 화장을 아주 메이크업으로 격화시킬 거야 로션 안 바르고 바로 베이스 깔아버릴게요 나는 거친 여자니까 쿠션 바르면서 바로 댓글을 하나씩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짜증 나. 피부 결이 좋아 보이는 쿠션까지 놓치지 않고 거친 메이크업을 하는 이런 나 자신 짜증 나 사실 제가 에이브릴 라빈 메이크업하려고 준비했던 의상인데 이렇게 쓸 줄은 몰랐네요, 여러분. 누군들 몰랐겠어 근데 의상을 한 번 더 찍어도 되겠다 [재탕] 하나 찾았어요. 요즘 여자들 다 똑같이 생겼네, 찍어낸 것처럼 확 찍어버릴 거야 포즈 잡아 확 찍어버릴 테니까 너 어떻게 생겼나 한 번 보자 이런 댓글도 있었고 <NAME> 사진 찍는다가 뭐야 이런 댓글도 있었어 쌈마이래 쌈마이래 그런가? 쌈마이 이렇게 딱 달아놨더라 고요 댓글 달으신 분 저희 집에 한번 초대할게요 제가 또 돼지고기를 쌈을 그렇게 잘 싸요 저는 쌈 없으면 고기 못 먹는 사람이라서 집에서 고기 구워 먹을 때 유난 떨면서 온갖 반찬을 챙겨야 되는 사람, 그게 바로 저야 '쌈 마이' 파우더 하겠습니다. 다들 나보고 목 잘 돌린다고 그러시더라고요. 다 잘 돌아간다고 하는데 저 진짜 원래 목 잘 돌리거든요. 나중에 차를 사면 방향이나 이런 거 있잖아요. 나 여기 갈 때 왼쪽으로 가고 오른쪽으로 간다고 하는 거 다 빼버리려고 왜냐하면 나 목으로 표현할 수 있거든요. 왼쪽으로 가요. 오른쪽으로 가고 후진하면 돼요. 이런 거 잘하죠. 또 <NAME> 리즈 시절 닮았다는 댓글이 있는데 목은 거의 걸스힙합이야 파우더로 일단 덮어주고 이 사람 누구야? <NAME> 잘 생기셨어 솔직히 닮지 않은 것 같아 왜 그러세요? 짜증 나. 좀 웃겼는데 자기 자신을 <NAME>으로 보일 거 아니야 나는 오늘도 애써 웃어본다] 이건 재미있었어 애써 웃어 보인다. 제가 있잖아요. <NAME>을 닮았는지 아닌지 다 들어봤어요. 님 <NAME> 들어보셨죠? 님은 <NAME>을 좋아하셨거든요 님과 배우 <NAME> 님도 한번 들어보고 모델 <NAME> 님도 들어봤는데 <NAME>까지는 좀 못 견디겠어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안 돼 강아지 감자 오지 마 내가 너처럼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는 걸 발각시키면 안 돼 오늘은 거친 언니니까 이 팔레트를 쓸 거예요. 에이 블랙의 글램 체인지 멀티 팔레트, 벨벳 와인과 이런 엄한 팔레트도 같이 사용할 거예요. 이건 세포라에서 샀는데 어반 디케이 거거든요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 나요. 이 벨벳 와인에 왜 샀는지, 이 컬러로 베이스를 깔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댓글이 엄청 많이 달렸거든요. 아 구토 나온다고 자꾸 뜨냐는 식으로 자꾸 자기 구토 나온다고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유튜브에 물어보세요 <NAME> 측에 물어보세요 내가 내보내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그날따라 좀 토가 나오셨다면 제가 카톡 주세요, 주변 병원 해서 서치해서 제가 기갈 나는 병원에 가겠습니다. 댓글이 너무 웃겨 다들 내 쇼츠 보고 킹 받아 하나 봐 아니 그냥 댓글에 물음표 하나 달면 이렇게 킹 받는 거야? 뭐야] 이런 댓글이 하나 있거든요 그리고 바로 검은색 섀도를 꺼내 볼게요. 이제 스모키를 아주 강렬하게 해봐야 되겠어요. 다들 까불지 마 아니 근데 제가 원래 악플이 진짜 안 달리는 채널이었거든요. 요즘 쇼츠가 조회 수가 올라가니까 그런 악의적인 댓글들이 진짜 안 보이는 채널이었는데 요새는 그런 댓글들이 은근슬쩍 달리더라고요. 지금 보여드린 것들은 전부 다 약과거든요. 좋아요. 저는 다 관심사로 생각해서 괜찮은데 전 그냥 신기해요. 사실 악플은 원래 안 되는 거지만 진짜 악플은 달아본 적도 없고 그냥 댓글 같은 것도 안 다는 성격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미유들도 연예인이 이렇게 인기가 있어도 막 댓글을 달거나 궁금증을 가지고 좋은 말을 남기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악플도 문제지만 그래도 우리 미유들은 좋은 것 달아주는 게 내 시간을 투자하는 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24시간 중 고작 5초밖에 안 되는 시간에 내가 그렇게 댓글을 달아주는 게 너무 신기하고 고마워요. 그리고 악플러들도 정말 신기해요. 굳이 나한테 전화해서 말할 필요가 없으면 몰라 근데 댓글 달기가 하고 싶은 건가? 근데 그게 좀 신기하긴 해요. 근데 제가 좀 이런 거에 은근히 멘틀이 강해요. 제가 악플에 대해서는 좀 약한 줄 알았는데 악플에 대해서는 좀 강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다 재밌어요. 지금 검은색 섀도가 점점 더 넓어지는 거 보이세요? 점점 화가 나네 이것, 그러데이션 분노네 저의 화남을 드러내기 위해서 남색깔 섀도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댓글을 하나 더 달아볼까? 화장 정말 잘하시는 것 같다. 내 친구 남자 친구랑 100일 여행 가서 민낯 보고 권태기 온 것 같다고 헤어지자고 했다는데? 못되게 먹었어 못돼 먹었어 진짜 왜 그래? 아니 근데요. 사실 이런 거에 대해서 속상해할 게 하나도 없어요. 화장한 뒤 다른 사람 보는 거 본 적이 없잖아요. 그리고 남자들 중에도 꽤 있어요. 애초에 그런 사람들은 그 외양만 보고 나를 좋아했던 거니까 인생에서 별로 쓸모가 없죠. 어서 감사제를 올려서 100일을 차 줘서 감사하다고 하세요. 펄을 올리려고 했는데 어디 갔는지 알고 싶네. 멘틀과 함께 실종된 펄...] 지금 내 멘틀처럼 어디 간 거지? 조금 속상하게 생각하고 조금 아껴가면서 펴 발라 볼게요. 장난이 아니죠? 짜잔 이 보라색 글리터도 발라줄 건데, [ZEESEA 스타 다이아몬드 리퀴드 #13]이에요. 왜냐하면 방금 이 댓글을 보자마자 흑인이 백인으로 바뀌는 거 정말 신기하네요. 혹시 부모님 중에 자메이카 국적을 가진 분이 있으신지요. 이름 뭐니? 너 이름이 뭐야? 진짜 창피하다. 게다가 이거 유튜브 닉네임이 <NAME>예요. 저 이거 욕한 게 아니에요. 지금 내가 유튜브에 이걸 올린다는 것 자체가 너무 창피하고 내가 지금 나이를 어떻게 먹냐 너 딱 봐도 그냥 어렸어 이건 내가 찐텐으로 좀 속상해서 화난다. 진짜 그리고 제가 사실 핸드폰 안 보고도 진짜 기억나는 댓글은 딱 그거밖에 없어요. 중국인 같다고 막 중국인을 비하하는 단어들이 있잖아요. 그런 얘기를 하면서 이제 중국인 같다고들 하시는데 왜 중국 틱톡 같다고 하시는 건지 알 것 같아요. 중국인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너무 잘 알고 있어요. 혼혈이냐고 그런 의심이 드는 댓글도 달았는데 혼혈이 아닙니다. 우리 미유 중에 한 명이 댓글을 달았는데 오늘은 제가 이렇게 생고생을 해도 <NAME>는 제 텐션대로 할 거고요 원래 하던 대로 하시지요. 원래대로 하시는 게 제일 예쁘다. 댓글을 이렇게 달아주셨어요. 사실 저는 우리 미유들한테 정말 감사해요. 이런 댓글들 곳곳에 이렇게 악당들이 숨어 있어 저는 우리 미유들이 댓글을 달면 2주 동안 화장실을 못 갔다 왔는데, 나 미셔 새틴 파이 라이터 이탈 프리즘 #페어리 플래닛 덕분에 먹고삽니다. 여러분 저 지금 하이라이터를 바르기 전에 행복한 댓글을 발견했어요. 일단 저 축하해 주실 수 있나요? 저는 좀 미안한데 꾸미더라도 내 스타일은 아니네 감사합니다! 저도 원치 않았는데 꾸밀 때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로즈 컬러로 살짝 사선으로 들어오는 느낌으로 블러셔를 굴려줄게요. 그리고 저 피 흘리는 느낌으로 [롬 앤 제로 벨벳 틴트 #21] 제로 벨벳 틴트를 발라줄게요. 빌런 베스트였나? 립 브러시 같은 거 필요 없는 게 거친 여자니까. 저 처음에 화났던 건 은은하게였는데요. 지금 메이크업이 다 끝나서 엄청 화가 나네요. 이 화장을 메이크업으로 승화시키기로 저 약속했잖아요. 아이라인을 좀 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좀 세상과는 동떨어진 듯이 해보는 건 어때요? From. <NAME> 얼굴이 엄청나게 무섭게 생겼지만 세상과 단절된 듯한 그런 모습? 마지막으로 우리 악플러들에게 부탁한다. 모든 시선이 좋아요. 정말 다 좋은 관심사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더 달아도 돼요. 우리 하나만 약속합시다 그 누구야 열심히 나한테 더 달아도 되지만 우리 댓글을 쌍놈 스키랑 동남아인 막 이런 거 하지 않기로 약속합시다. 누나가 다 알아! 오늘 제 교육 세계관을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는 건 엄마야, 나도 딸이 있는데 너처럼 양육하면 안 되겠다. 오늘 메이크업으로 화남을 승화시키면서 악플 읽기를 해봤는데요. 오늘 메이크업이 재미있으셨을까요? 이걸 하고 다니실 리가 없잖아요. 그러면 우리 다음에도 또 만나요 너네 빼고! 누군지 너네는 알 거야 우리 미유들 안녕!

책 미리 보기 소로우가 되는 시간 | 필사로 만나는 치유와 사색의 시간 나는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 숲속에 오두막을 짓고 혼자 살았다. 내가 한 일은 오로지 스스로의 노동이었다. 나는 그곳에서 2년 2개월을 보냈다. 8월에 가벼운 폭풍우가 지나가고 다음 폭풍우가 오기 전 이 작은 호수는 가장 소중한 이웃이었다. 대기와 호수 모두 완벽하게 고요했고 하늘도 구름으로 뒤덮여 있어서 오후 중반만 돼도 저녁의 평온함 이 느껴졌다. 개똥지빠귀가 노래하는 소리만이 호숫가를 따라 들려왔다.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가만가만 걸어야 한다. 몸과 마음은 평온한 상태여야 한다. 자연은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마치 짧은 봄날이라도 되는 듯이. 언뜻 보면 자연 만물은 저마다 따로 움직이는 것 같지만 하나의 싹을 틔우기 위해 모두가 속도를 맞춘다. 아침과 봄에 어떻게 느끼는지를 가지고 건강을 가늠하라. 만약 자연이 깨어나는 것을 보고 도 아무런 느낌이 없다면즉 이른 아침의 산책에 대한 기대감에 졸음 이 달아나거나 새의 첫 지저귐 소리에 감동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당신 인생의 아침과 봄은 이미 지나간 것이다. 아 아침 공기를 마시는 사람들이 하루의 원천인 새벽에 안 마신다면 그것을 병에 담아 가게에 팔기도 해야 하지 않을까. 정기구독권을 잃어버려 아침 시간을 꼬박꼬박 받아볼 수 없게 된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다. 우리는 결국 자연과 교감할 때 건강해질 수 있다. 자연을 예찬한 작가이자 개인의 자유를 옹호한 실천적 철학자. 심플 라이프 <NAME> <NAME> 역 : 안진희 출판사 : 자연을 예찬한 작가. 1817년 7월 매사추세츠 주의 콩코드라는 곳에서 태어나 생의 대부분을 그곳에서 보냈다. 하버드대를 졸업한 뒤 고향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연필 제조업을 했고 교사 강연자 측량기사 잡역 등 생계를 위해 다양한 일을 했다. 스물여덟 살이 되던 해 여름 월든 호숫가에 직접 오두막집을 짓고 혼자 생활하며 단순하고 자급자족적인 삶을 살았다. 그곳에서 체험하며 삶에 대한 내면의 성찰을 담은 에세이를 펴냈다. 그는 평생을 자연을 사랑하고 산책을 하고 농사를 짓고 독서와 집필을 하며 살았다. 극단적인 개인주의자로 사회와 정부에 저항하는 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돈 명예 일의 노예에서 벗어나려는 그의 삶과 철학은 1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결핵으로 1862년 5월 6일 콩코드에서 사망하였다.

핫하게 끝난 나의 해방일지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번에도 <NAME> 님의 색다른 연기를 볼 수 있었는데요. 오늘 영상 주인공은 매력적인 페이스를 가진 <NAME> 님입니다. 영상 집중해서 보면 님은 매번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먼저 <NAME> 님의 얼굴형을 살펴볼게요. 2화에서 다루었던 <NAME>님처럼 <NAME> 님도 약간 사각 턱이 있는 계란형입니다. 얼굴의 윤곽이 굉장히 부드러워요. 여기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바로 관자놀이인데요. 관자놀이는 눈과 귀 사이의 면적을 말합니다. 얼굴형을 이루는 요소 중 하나는 관자놀이로, 이미지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관자놀이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귀여움"입니다. <NAME>의 얼굴 라인을 보면 더 러블리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님의 이목구비는 화려한 눈 사이즈와 넓은 면적의 애굣살, 오뚝한 콧대, 얇지만 볼륨감 있는 입술 이렇게 상큼하면서도 진한데요. 이목구비의 4가지 특성이 합쳐지면 귀여운 이미지는 더욱 돋보입니다. 그럼 관자놀이 유무에 따라 어떤 차이가 존재하겠습니까? 관자놀이가 있는 얼굴은 스타일링과 눈썹 디자인에 따라 여러 가지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눈썹 연출은 두 가지로 나눠 볼게요. 먼저, 귀 뒤로 머리를 넘겨 관자놀이를 드러낸 헤어스타일과 일자 눈썹을 한 케이스입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같고요. 관자놀이가 모두 드러난 단발 헤어스타일과 일자 눈썹 디자인의 조합은 동안의 귀여운 이미지를 극대화합니다. 시크한 대사와 역할에도 불구하고 귀여움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죠. 관자놀이를 가린 풀뱅 앞머리와 아이 메이크업을 한 '상속자들'의 연출과 비교해 볼게요. 이때 이목구비가 화려하고 턱 선이 강조되어서 아주 도도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이번에는 헤어 스타일링으로 관자놀이를 커버하고 일자형 눈썹인 (일자형) 세미 아치형 눈썹을 한 케이스입니다. 관자놀이와 이마라인이 잘 어울려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계란형 턱선과도 잘 어울려 무척 예뻐 보입니다. 이때 헤어스타일과 더불어 일자 눈썹이 아닌 세미 아치형 눈썹으로 디자인함으로써 더욱 성숙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관자놀이가 없는 A와 관자놀이가 없는 B 얼굴을 보시겠습니다. 차이가 좀 나네요. A의 얼굴은 정면에서 봤을 때 좁습니다. 얼굴 면적이 A보다 더 넓은 B입니다. 서양인과 동양인의 얼굴 생김새의 차이 또한 볼 수 있는데요. 서양인은 정면에서 볼 때 얼굴폭이 좁고 옆면에서 볼 때 입체적이죠. 동양인은 이와 반대로 상대적으로 평면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동양적인 얼굴형은 서양적인 얼굴형이 아니라 동안미를 최대한 살려주는 얼굴형이라는 뜻입니다. 나이도 젊고 성숙해 보입니다. 관자놀이의 유무에 대한 이해가 되시죠? 쉽게 말해 베이비페이스라고 할 수 있죠. 영유아들은 볼살이 볼살 그대로 있고 얼굴선에 각이 없어 부드럽고 매끄럽죠. 비슷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A는 아치 눈썹이 잘 어울리는 경향이 있고 B는 비교적 평평한 라인의 눈썹이 잘 어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서양인들이 아치형 눈썹에 잘 어울리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종종 얼굴이 커 보이거나 넙데데해 보인다고 불평하시는 고객님들이 계시는데요. 우선 관자놀이를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K 군입니다. 저는 다툼의 원인 중 돈과 관련된 부분을 꼭 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연애를 하면 남자친구가 돈을 빌려 달라고 하면 일단 저는 안 빌려주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요. 사실 이성적인 판단을 할 때 많은 실수를 하게 되는 게 사실이에요. 애정이 섞이면요, 사랑이 들어가면 이건 뭐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거든요 주변에 물어보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요. 그럼 백이면 백 '그건 좀 아닌 것 같아'라고 이야기하시죠? 남성들과는 생각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여성들은 '그건 좀 안 좋은 것 같아'라고 말하잖아요? 근데 이 얘기를 요 남성분들께 좀 물어보세요. 남성분들께! 남자 친구들한테! 남자들의 99.9%는 '야 빌려주지 마 좀 이상한데?'라고 했다. 그게 말이 되냐? 이렇게 부정적으로 나갈 거예요. 일단 남자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여성분들은 실망할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남자들은 여자와 생각이 다르거든요. 내가 좀 잘난 부분이 있으면 과장해서라도 좀 잘난 모습만 보여주고 싶고, 내 여자를 지켜주고 싶고, 내 부족함을 안 보여주고 싶고. 내가 부족해서 힘든 상황들을 자꾸 알려서 도움을 받거나 기대하지 않거든요. 여자들은 남녀가 서로 사랑하고 서로 좋아하면 위기 때 내 어깨에 기대고, 너도 내 어깨에 기대고,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기사도' 정신을 갖고 있어서 보호해 주고, 내가 처리해 주고 이런 성향이 좀 많거든요. 남자친구가 무슨 사정으로 돈 1000만 원을 빌려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돈을 빌려줬습니다. 그러면 남자가 고맙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겠죠? 이제부터는 데이트할 때도 남자가 돈 쓰는 거에 대해 여자 눈에 거슬리게 돼요. 남자 입장에서는 돈을 쓰는 것 자체가 <NAME>을 보면 안 될까 봐 걱정되는 거예요. 돈이 둘의 관계에 들어갔으니까!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잔소리를 합니다. 돈 너무 많이 쓰지 마' 아냐 ' '아냐 내가 이 정도 돈 쓸 수 있어'라고 남자 입장에서 진심을 드러냅니다. 그런 거 신경 쓰지 마' 신경이 안 쓰이십니까?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그거죠. 좀 무개념해 보이잖아요? 경제관념이 없는 것 같잖아요? 돈 빌려 갔는데, 나한테 계속 잘해주니까 기분이 좋아지겠어요? 안 좋아지거든요. 이렇게 티격태격해요. 서로 마음이 상해요 또 하나! 시간이 흘러갔어요. 혹시 남자친구한테 그 돈을 요구해서 쓰라고 할 수도 있잖아요? 1000만 원을 빌려줬는데 남자친구가 내가 빌린 돈이라도 갚아주면 내가 좀 쓸모가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경우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하실 거예요? 이런 부분들이 생기다 보면 말 안 하는 여자들은 전전긍긍하며 어떻게 또 자기가 알아서, 착한 여자들은 그렇게 알아서 할 거예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이 남자에 대한 편견이 생긴다는 거예요. 내가 돈이 필요한 상황이 돼 보니까 남자친구가 지금 빨리 돈을 모으는 게 답답해 보일 거고 이렇게 처음에는 친밀한 관계였는데 서로 다른 이유로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했잖아요. 자 그러면 남자 친구가 '돈을 좀 돌려 달라', '갚아 주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을 때 다른 친구한테 빌리거나 구해서 줄 수 있어요. 근데 이건 좀 모순적이거든요. 그럴 사람이면 처음부터 여자한테 빌리지 왜 자기 친구한테 빌리지 여자한테 빌려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돈을 빌려주면 안 돼요? 이런 상황을 안다면.. 돈을 빌린 남자는요 항상 내 옆에 있는 여자라서 언제, 며칠까지 정확하게 갚아야겠다는 부담감이 좀 덜해요. 왜냐하면 그런 책임감 있는 남자였다면 여자한테 처음부터 돈을 빌리지 않았을 테니까 그러니까 여자는 계속 배려를 받지 못하고 혼자 전전긍긍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는 거죠 결론은 뭐예요?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듯이 남자도 여자를 사랑하는데 남자가 느닷없이 돈을 빌려 달라고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데도 불구하고 돈을 빌려달라고 한 사람은 배려를 못하고, 자기 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돈을 못 받고 있는 내 맘 몰라주는 남자에게 서운해지고, 돈을 갚아 달라고 얘기했던 여자의 말에 남자는 여자의 마음을 모르니까 여자게에 그런 요구를 받는 게 서운할 거란 말이죠 그러다 보면 싸우게 될 거고 그래서 쉽게 헤어지거든요

지난 22일 골든클럽에서 이트론(096040)에 대한 매수 의견을 제시한 이트론(096040)이 당일이 아닌 익일 매도하는 전략으로 수익률 18.9%(5월 23일 장중 기준)를 달성하며 투자자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트론은 서버 및 스토리지, 임베디드 그래픽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다. 골든클럽 <NAME> 선임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골든클럽의 타이밍 포커스 시스템은 차트 뒤에 숨어 있는 세력의 수급, 가치 분석, 차트를 접목시켜 단기 급등 종목인 이트론을 발굴할 수 있었다. 국내 증시 급등주 패턴을 분석한 타이밍 포커스 시스템은 짧은 시간에 최적의 매매 포인트를 찾아낼 수 있는 이론이다. 한편, 골든클럽은 최근 프로스테믹스, 티슈진, 컬러 레이, 네이처셀, 씨케이 에이치 등 다수의 추천 종목을 발굴한데 이어 다음 주 급등이 예상되는 유망종목을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아래 페이지로 들어가 보면 확인할 수 있다. '신뢰가 곧 수익이다.'라는 투자철학을 바탕으로 세계 금융 연구원은 11년간 증권정보 서비스 '골든클럽'을 운용해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제시하고 있다. 내일 급등 유망주 지금 무료 보내드립니다! 시선집중!

라스베이거스에서 생방송 중인데요, 내레이터입니다. 우리는 VMworld 2018을 다루고 있습니다. VMware와 그 생태계 파트너들이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이곳 라스베이거스에서 VMworld 2018을 생중계로 전해드릴 것입니다. 저희는 2세트, 하루 24번의 인터뷰, 총 94개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3일 동안, 3일간의 이벤트를 커버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9년째 VMworld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큐브 동문 중 최고 순위인 <NAME>는 제가 함께하고, 다음 게스트는 <NAME>입니다.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NAME>와 <NAME>에게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9년 동안 함께하셨다니 정말 몰랐네요. 네, 저희 산제이 9년째네요. VMware의 반밖에 안 되는 수명이네요. 믿기 힘들죠. 축하해요, <NAME>] 이 모든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에요. 모든 숨겨진 것들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은 특별한 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오늘 정말, 정말 멋진 날이었어요. 여기서 계속 일어난 일을 우리와 공유해 주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이 콘퍼런스의 주요 주제가 Tech for Good인데, 이 주제에 대해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저희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 주세요. 알겠어요, 정말 듣기 좋아요. 오늘 우리는 VMworld 2018에서 이야기를 하는데요. <NAME>와 함께 2분 90초짜리 세션을 진행했고, VMware에서 실현하고 있는 이야기와 비전에 대한 내용을 다뤄봤어요. 콘텐츠가 엄청 많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려고 45분이 아닌 180분을 투자했어요. 어떤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 회사, 제품을 만들고 있거든요. 이때 떠오른 이름 중에 하나가 <NAME>이었어요. 그녀는 이전에 테크 콘퍼런스에서 한 번도 한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우리 모두는 그녀의 이야기를 좋아했고,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어요. VMware가 만들어진 건 Stamford Campus에 있었고, <NAME>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어요. 그런데 학교에 못 가는 1억 3천만 여성을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다양성을 환영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녀는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겠죠. 그녀가 도전하려고 했던 것은 어떤 것인지 모르겠어요. 근데 그녀의 이야기가 잘 통했고, 처음 그녀를 초대했을 때는 상당히 회의적이었어요. 왜냐하면 테크 콘퍼런스에서 말할지 확신할 수 없었거든요. 하지만 그녀의 영향력은 대단했고, 그녀의 이야기를 공유했던 저희에게 많은 도움이 됐어요. 글쎄, 첫 번째 라인에서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그녀는 너무 많은 어휘를 사용하셔서 알아채지 못했을 거예요. 산제이] 저를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런 사소한 변화에도 큰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그녀는 정말 특별한 사람이에요. 당신의 선택과 그녀와의 동기에 대해 <NAM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키스탄의 스왓 밸리, 파슈툰 지역에서 탈레반의 소녀 교육 금지 칙령으로 인해 9살 때 학교를 다니지 못한 그녀의 이야기가 저희 모두에게 들려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학교에 보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탈레반은 이를 금지하고 경고를 한 뒤 그녀를 총으로 쏴서 다치게 했습니다. 전 세계의 이목을 그녀의 이야기로 돌리게 된 것은 2012년입니다. 총알은 그녀의 머리에 명중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이 사건은 크게 알려졌는데, 런던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그녀는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노벨 평화상을 2년 만에 받게 되었고, Malala Fund를 시작하며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산제이] 이러한 경험을 통해 그녀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였고, <NAME>과의 관계도 이어 왔습니다. 교육에서의 긍정적인 변화와 Tech for Good의 주제를 생각하여 그녀를 선택한 것입니다. 우리가 20주년을 맞이하였고, 이런 중요한 순간에 큰일을 하고자 VMware가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Tech For Good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가치 중 하나입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또한 우리는 이전에 세계를 변화시키는 기업으로 포춘으로부터 선정되었는데, 이것은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증거입니다. 산제이] 우리의 리더십과 놀라운 노력 덕분에 VMware는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는 선교사 중심의 회사로서 사회에 환원하고자 합니다. 이 커뮤니티와 함께 일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리더십과 노력이 놀랍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제는 VMware가 클라우드와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새로운 브리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혁신을 이루어낼 것입니다. 산제이] 이것이 VMware의 역할이며, 이 새로운 시대에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가 기대됩니다. 맞아요. 맞아요. 이제까지 많은 일을 이루기 위해 VMware는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대처하고, 기술과 혁신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들은 VMworld 커뮤니티와 크리켓 팬들과 훌륭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VMware의 미션과 가치에 따라, Tech for Good를 실현하기 위한 열정과 리더십이 돋보입니다. 이 거래는 굉장히 중요한 거래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하여 VMware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 관계는 다중 클라우드 환경에서의<NAME>을 확인하고 있다. 산제이] 법적인 측면에서도 거래가 완료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VMware에 대해 두 개의 부분으로 설명하겠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NAME> 책상 작업의 모바일로 이동하는 것이고, 하나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이동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우리는 5년 중 3년을 사업에 바쳤습니다. 지금은 많은 팀원들과 함께 혁신적인 일을 하고 있으며, 이 기회는 엄청납니다. 전 세계의 70억 명 중 10억 명 이상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기를 통합하고, 보안을 강화하고, 작업 공간을 통합할 계획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화 와 노트북을 사용하며, 이러한 다양한 장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안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맞습니다. 우리는 이미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이제는 클라우드와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혁신을 지속할 것입니다. 산제이] VMware는 항상 도전과 혁신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업계 리더로서의 VMware의 역할을 계속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협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이들은 이 거래의 중요성과 혁신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있으며,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을 강조하고 있다. 인터뷰어] VMware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이러한 협력을 통해 더 나은 기술 설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아마 3, 4, 5 년 전에는 그들이 학생회에 주력했던 시기였습니다. 산제이] 그때 모두가 공공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데이터 센터를 놓고 완전히 공개하라는 메시지를 줬죠. 사실, 그런 추세가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2014년부터 빠르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현실이 됐죠.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리팩토링,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며 VMware에서 Amazon으로의 전환을 고민해야 했습니다. 초기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VMware와 같은 회사가 이미 제공하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결정을 내린 후 많은 혁신과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혁신과 성장이 문이 열리자, 그 후로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지요. 우리는 항상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산제이] 고객들과 함께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기술적으로 가능한 일들을 계속해서 추구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이미 VMware는 혁신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역할을 계속할 것입니다. 이런 협력의 중요성과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VMware는 고객 요구에 부응하고, 이 협력을 통해 더 나은 기술 설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비전과 역할이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OSEN=<NAME> 기자] 2017년이 저물어간다. 올 한 해 KBO 리그는 스타들과의 작별, 세대교체의 시기였다. '국민타자' <NAME>를 비롯해 <NAME>·<NAME> 등 1990년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대거 은퇴했다. 1999년 <NAME>였던 <NAME>·<NAME>·<NAME> 등도 은퇴했다. 이제 1990년대는 KBO 리그에 잊혀 가고 있다. 하루만 지나면 2018년, 1990년대도 벌써 20년 전이 된다. 하지만 2018년에도 1990년대 선수 못지않은 파워가 남아 있다. <NAME>(KIA) <NAME>(한화)<NAME>·<NAME>(이상 kt) 등 4명이 1990년대 1군 <NAME>에 속해 있었다. 지난 1995년 해태 지역 고졸 신인으로 지명받자마자 프로에 데뷔했다. 일본·미국 진출 기간인 2008~2013년을 제외해도 KBO 리그에서 17년을 뛰었다. 내년이면 18년째. 해태-삼성에서 1997~1999년 26·34·38 세이브를 올리며 특급 마무리로 명성을 떨친 <NAME>은 1976년 5월생으로 임창용보다 나이가 많다. 한화의 1차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한 것은 1999년이다. 첫해 성적은 12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8.03으로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들지 못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먼발치에서 지켜봤다. 쌍방울의 마지막 신인 선수였던 <NAME>은 지난 29일 역대 최고령 FA 계약으로 2019 시즌까지 계약했다. 데뷔 첫해인 1999년 쌍방울 1차 지명을 받고 1군에 데뷔했다. 쌍방울의 마지막 시즌이기도 했다. 타율 2할 5푼 8리 49안타 4 홈런 13타점 5 도루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kt에서 다음 해 20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투수 <NAME>는 kt의 또 다른 1990년대 선수다. 롯데의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NAME>은 1999년 1군에서 11경기 등판 기회를 얻었다. 2011~2012년 마무리 투수로 20-34세이브를 올렸고, 2014 시즌 후 FA를 통해 kt로 이적하며 내년까지 계약되어 있다.<NAME>-<NAME>.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는 3명의 한국 유학생이 멤버들과 대결을 펼쳤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는 7일 오후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NAME>와 <NAME>은 유럽 중심지인 스위스를 15시간 동안 비행했다. 먼저 도착한 <NAME>은 이 둘을 반겼고, 이내 게스트 장기하를 만났다. 이어서 '문제적 남자' 멤버들과 함께 <NAME>는 공항에서 30분 떨어진 곳에서 단체로 버스에 올라탔다. 가이드북을 손에 든 <NAME>은 24시간 후에 이곳을 떠나야 하므로 더욱 스위스에 집중했다. 이어 스위스에서 기차, 버스, 유람선 등에 대해 프리 패스할 수 있는 티켓인 트래블 패스를 소지한 멤버들은 스위스의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을 타고 목적지로 향했다. 또한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하여 전기를 이용한 특급열차인 폴리반을 이용하여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으로 이동했다. 그때 멤버 중 한 명인 <NAME>이 등장했다. 이어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에 도착한 일행들은 '증강 창의성'을 이용해 3D 입체 영상을 보여주는 현실을 목격했다. 문제적 남자' 멤버들은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에서 만든 증강 창의성의 대표적인 컬러링 북을 보여주었다. 이어 <NAME>의 오리지널 문서가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 도서관에서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이어서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의 실내광장 한가운데에 8개의 의자가 놓여있는 것을 본 <NAME>는 '혹시 문제를 풀라고?'라며 당황했다. 이내 세 명의 한국 유학생이 나타나자 여러 가지 추측이 나왔다. 한국 유학생의 정체는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의 대기과학과 석사과정 <NAME>, 물리학과 석사과정 <NAME>, 화학·응용생명학과 박사과정 김배정이었다. 이어 유학생 3명이 멤버들과 퀴즈 대결을 했다. 제작진은 <NAME> 관련 문제를 공개했다. 첫 번째 문제는 초대장 속에 있는 암호를 푸는 것이다. 이어서 <NAME>이 정답을 외쳤다. 하지만 <NAME>은 힌트만 주고 오답을 알려줬다. 이어 정답을 외친 건 <NAME>이었다.

안녕하세요. 한 번쯤 K 군과 연하남을 사귀어 보는 건 어떠냐고 생각해 보신 적이 있죠. 혹은 지금 연하남과 연애 중이신 분들도 계실 거예요. 오늘은 연하남을 사귀는 데 조심해야 할 부분들을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기 전에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보통 연하남이라고 하면 1살 정도 차이가 나는 남자를 말하는 게 아닐 거예요. 짧게는 수년 이상 차이가 나는 남자를 말하는데요. 연하남에 대한 매력을 단순히 생각을 해 보면 귀엽고 표현을 잘하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실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의외로 많은 연하남들이 무뚝뚝하거나 표현에 있어서 연상남보다 더 둔감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보통 여자 쪽이 남자보다 정신연령이 낮다고 평가하는데 같은 연령대의 남녀를 놓고 봤을 때 이런 부분들이 좋을 것 같아서 만나셨다가 실제로 충돌이 많이 일어나시는 경우도 있으실 거고요. 그런데 둘이 사귀게 되면 누나 동생 사이가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되잖아요. 어떤 남자든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 여자에게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할 거예요. 그러니까 연하남과의 사귈 때는 꽤 귀엽고 다정다감하게 표현을 했었는데 이 녀석이 사귀게 된 뒤로는 은근 내 앞에서 폼을 잡으려고 하거든요. 또 사귀기 전에는 내가 조언을 하거나 잔소리를 하면 나를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존경하는 듯한 인상을 주었었는데 사귀고 나서부터는 내 조언에 듣기 싫다거나 화를 낼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여자분들은 '어, 이 녀석이 내가 알던 그 녀석이 아닌데'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근데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이제 남자에게 나는 누나가 아니라 사랑하는 여자예요. 그리고 그 사람 앞에서 잘 보이고 싶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에게 든든하고 멋진 사람이 되고 싶겠죠. 지금 연하남은 나에게 든든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다가갈 거예요. 그렇게 스스로 멋진 사람이라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중이에요. 그런데 지금 나는 연하남에게 귀엽게 대해 주길 바라고 있고 잔소리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연하남이 멋지게 보일 틈은 없는 거죠. 당연히 기분이 나쁘진 않을 거예요. 내가 잔소리를 하거나 조언을 했을 때는 분명히 나쁜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니에요. 내가 연하남한테 그 귀여운 모습 때문에 혹은 잘 모를 것 같아서 진심을 담아 그렇게 얘기한 건데 내 연하남한테는 그게 충분히 오해가 될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누나가 나를 귀엽게 생각해서 좋게 봐주고 있지만' '내 마음에는' '연하남이라는 꼬리표'가 연하남 스스로를 조금 더 조여오거든요 내 모습이 상남자 같은 모습으로 변하면 '내가 철이 없는 남자라는 아쉬움이 있을 거야' '내가 오히려 상남자 같은 모습으로 변하면 내 마음이 안정이 될 거야'라는 생각을 하게 될 수 있다는 거죠. 연하남과 사귀다 보면 그냥 평범하게 싸우고 화해하며 넘길 수 있는 사소한 사건들도 많이 생기거든요. 서로 자존심이 상해서 문제가 생겼을 때 쉽게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면에서 사실 연하남은 시작부터 약간 콤플렉스를 갖고 있어요. 자신이 '남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시작했다'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거든요. 사귀는 동안에도 내 여자에게 남자다운 남자라는 인정을 받기보다는 귀여운 남자로 인식되다 보니까 그런 감정들이 쌓이면서 어느 순간 폭발할 수 있겠죠. 그런데 그 상황에서 여자인 나는 여태껏 연하남을 동생처럼 대했어요. 그러면서도 '다른 남자들은 이런 것들을 좀 봐주지 않나?'라고 생각하면서 서운함이 커지거든요. 그리고 그런 다른 남자의 기준을 내 연하남에게 들이밀기 시작해요. 오늘도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안전한 환경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스포츠 몬스터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협찬을 받아 제작한 본 콘텐츠는 소름 끼치게 자연스러운 진행입니다] 오랜만에 일하다 보니까 - 네? 일만 하다가 - 언제 일을? 일 시작한 게 언제예요? 잠시만. [바른 형] 아 진짜 거짓말 좀 하지 마요! 그러니까 우리 사진도 찍고 여러 가지.. 지금 일하는 중인데 언제 마지막으로 일하셨냐고요? 이렇게 다 같이 놀러 오니까 저는 굉장히 설레거든요. 똑 부러지는 형] 다 같이 아니고<NAME>이 없습니다. 네, 모두 아닌데요? <NAME> <NAME>] 다 같이. 빼고는 다 같아서 설렌다. 진행 도우미] 잖... 지금 우리가 <NAME> 안에 들어간다고 내가 아까 얘기했었지. 아 여기가<NAME>이야? 그래서 지금 여기가 <NAME> 형 위라고 하면 배탈 나라! [<NAME> 장운동] 배탈 나! 행복해. 그래서 <NAME>와 12인의 기분은<NAME>이의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거야. 아 좋아! - 아 좋다!<NAME>이가 기분 나쁘게 하는구나. 그래. - 그렇지. 아 여기 <NAME>이 들어 있는 거야? 어. 어. 와~ 기뻐! 오늘에도 평화로운 <NAME>] [매우 기쁨 / 덜 기쁨] [놀기 시작] [신남] [놀기 시작] [신남] [놀기 시작] [신남] 어디로 갈까? 여기 여기! 얘들아 암벽 등반부터 해볼까? 좋아! 좋아! 아 이게 저기서 떨어져도 [콘텐츠에 충실] 기뻐야 하는 거잖아. 어디 계세요? 어디 있나요? 어? 어? 안녕하세요, 어른입니다. 야 이거 뭐야? 어린이 방송이야, 뭐야? 자 여러분 박수~ [환영합니다 안전요원님] 나 처음 해 볼래. 그래 x3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아 너무 좋다. 아픈 게 좋은 거야, 인마. 광대가 너무 아프다. 쟤네 봐! 어깨 너무 넓어서 못 온대. 얘들아 운동 그만하라고 했잖아. 웃기고 곯아떨어졌어. 원픽 당첨] <NAME. 제일 못 할 것 같은 사람부터 시키자. 기쁨의 화답] 지금 우리 둘이 제일 문제야. 분노] - 내가 만만하지 않다? 그래 디에잇 가봐! 분노가 치밀어 올라! 아 빨리하라고! 야 야 해! 성질머리] - 빨리! - 빨리! 발사] 아 빨리해야 돼! 화낼 줄 모르는데 안전요원이 있어야 하는 거 아냐? 안전요원이 있어야 하는데 안 와! 호시야 네가 빨리 안전요원님을 불러봐! 분노 조절 잘해서] - 안전요원 님. - <NAME> 안전요원 님. 야! 인류애를 잃어버렸어! 그냥 목숨 걸고 올라가! 감정 노동] [감정 노동] 여러분 이렇게 감정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 알겠죠? 콘텐츠에 충실하다. 화내! - 야 화낸다고 화냄 너 안 해? 왜 화를 내고 난리야? [몰입 왕]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거잖아. 분노! - 헬멧이 작은 거 아냐? 야야 싸우지 마! 분노의 칭찬] - 싸우지 말라고! 너 왜 이렇게 잘 어울려? 나? - 나? 어! 어! 잘 어울려? 어! 어! 이런..! <NAME> 이런..! 일 안 해? 일 안 하냐고? 하든 말든 [열 일 중] 무슨 상관이야, 네가? 왜? 뭐? 뭐? 야 얘들아! 나 한 번 가볼게! 따습다, <NAME>야. 밀당] 장갑 안 찬다? 장갑을 끼든가 말든가. 가. [부모님 st] 너 자꾸 그런 식으로 해. 야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기분 나쁘니까 빨리 좀 해줘, 빨리! [해야 할 일 있으면 와서 해야 돼! 암벽 등반 시작 (와서 해주심] 오 <NAME>이 올라간다! 오 느낌 있어! x2 가네! 빨리 올라가! x2 빨리 올라가! 아 잘 올라간다. 진짜! 크흡] 크흡! 아 진짜.. 진짜.. 그거 눌렀어? 적반하장 격으로 쓸데없는 짓 하지 마! 뭔데? 왜? 팔-랑] 야 <NAME>한테 그러지 마. 왜 이렇게 가볍냐? 너 날아간다고? 너 누구야? 멤버는 네 명이다. 얘들아 시작하자! 어! 어! 시작이야! - 가자! 가자! 가! 가! 빨리 가라고! 더 빨리! 더 빨리! 그 뜻밖의 스파르타를 향해 빨리 올라가! [분노의 순기능 (뜻밖의 스파르타)] 느려! 빨리 x2 - 달려와! x2 더 빨리! 제대로 안 해? 자, 아래 한 번 보겠습니다, 슬픕니다. 태세 전환 에이스] <NAME> 세상 너무 슬퍼... 형! [눈물의 클라이밍] [열연] <NAME> 형! [감동 스토리] 할 수 있어! [멋있게 내려옴] 오케이, <NAME> 너 26초야? 어. 어. 빠르게 몰입합니다. 아 원래 1번이 좋았는데.. 괜히 한 번 했어.. 서럽지만 얘들아 갔다 올게. 나 언제 해? [가지가지] - 나 언제 해? 장갑이 안 맞아. 아.. 아.. 살뜰한 팩트] 나도 작아서.. 엄지손가락이 커서 그래. 야 <NAME> 형 올라간다, <NAME> 형 죽지 마! 형 밑에 한 번 봐봐! 야 나 진짜 가기 싫어! 아역 배우 출신] 빨리 가! 슬픈 아싸] 아싸, 이제 끝났어! 아싸 17초야.. 형 무서워하는 거 아니야? 야, 기록이 중요하지 않아? 명언 투척] 올라가는 게 중요하지. <NAME> 형이 이겼다, <NAME> 형! 오열] 이겼어. 이겼어! 이겨버렸어! 열일 중입니다. 우리는 해냈어! 나도 하고 싶다.. 막내 서러워, 아이고 서러워. 나도 하고 싶어요..! 나도 하고 싶다. 장갑까지 끼고 있었네! 순서 뺏겼다.. 자 <NAME> 간다. [몰입 실패 CUT] 자 <NAME> 간다. 슈 아 형 잘 가. <NAME> 형 잘한다. 잘 가~ 잘 가~ 열정이 느껴지는 뒷모습이 <NAME>이다. 형 바지 먹는 게 취미입니다. 배가 고파도 바지는 먹지 말아야지! [냠냠 굿] - <NAME> 형 바지 먹자! 정상적인 하강] 우와 빠르다. 오 좀 해봤네. 멋지다, 저렇게 해야 했구나. 아유 내가 이렇게 떨어졌어야 하는데.. 잘한다~ 잘한다~ 너 잘한다~ LA에 산이 많다지? [드립 성공] - <NAME> 간다! <NAME> 간다! 부담 주기 성공] 형 간다. 형 부담은 안 해도 돼 라. 부담! [명중] - 아 너무 어려운 것 같은데? - 응. 부담 직격] 너무 어려워? 아이고! 아이고! x3 [내적 슬픔] 쟤 왜 저래? 저 형한테 부담 줬다, 부담. 부담스러웠어! 저 형 부담 부담 짊어졌다. 심천에는 [반복 개그] 암벽이 많다지? 너 진짜 못하잖아~ 나 진짜 못해.. 조심해서 해! 놀라움] 정말? 정말? 오늘도 열심히 방송하는 가수] - 대박! 와! 벌써 준이 거기까지 갔어! 대박이다! 야! [우와] 야! 포기했어! 아직 슬픔] - 뭐지? 대박이다! [굉장한 파급력] - 포기한 거야? 와 진짜 대박이다! 야 야 야 진짜 포기했어? 분위기 파악 중] 대박이다! 야야야! [참 놀라운 사실] 이제 <NAME>야! [호들갑] - <NAME> 야? 와 뭐야? <NAME>? 가겠다고? 내가? 내가? 잠시 따분하지만 야 대박이다! 이러이러한 식으로 이러이러하게 우리 다 할 거야? 진심이 아니라면 명호까지만 할까? 난 못해. - 못 해. 아니면 <NAME> 형 하고 싶은 사람.. 아니야, 아까부터 기다렸는데 [좋아 자연스러웠어] 아니 아니야, 안 해도 돼. 야 그럼 <NAME> 우리 관심 좀 가져볼까? 오 <NAME> 정말 잘한다! 야 명호야, 그 가는 다리로 [서프라이즈] 잘 올라간다! 내가 그래도 <NAME> 이긴 거야! 조금 소금쟁이 같기도 하고. 나는 할 수 없다, 못 한다. 나 왜 안 꼈어, 다? 다른 종목으로 갈까? 우리 이거 점프해 볼까? [용감] 엄청 높은 점프대] - 내가 먼저 할게. 그래그래, 너부터 해. 너 뭐야? 오 뭐야? 너 고소공포증 있어? 뭐야~? 뛰어서 잡아야 함 (여기서)]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는 거야? 아니 저기로 점프해야 되는 거예요? 야 얘들아! <NAME>. 고급 진 놀람] 한 대. 이거 할 사람 있어? 나! - 나! 할 사람 다 정비해야 돼. [겁쟁이 1] [겁쟁이 2] 나 맛보고 올게. 응 나도 한번 해보자, 그럼. 클리이밍 한 번 해봐, 야 <NAME>야 클라이밍. 자, 얘들아 차고 있어, 우지 한다. 응~ 얘들아 우리 놀리는 거야? 어. 고독하게 클라이밍을 시작합니다. 아, 가끔 하늘을 보자. <NAME>와 <센티했던 과거]와 <NAME>가 저렇게 올라가니까 너무 좋다. 연습생 때부터 <NAME>이 올라가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 어릴 적 생각이 나는 건 나 때문이야. 그렇게 꿈을 향해 나아가던 우리의 모습들. 야 <NAME>야, 할 수 있어! 자 진짜 꽃보다 아름다워~ [우렁찬 감성] 꽃보다 아름다워~ [혼돈] - 감성 맞지, 이거? 어. 실내에서 날씨 얘기합니다. 감성 앵글] 와인 한 잔 마시고 싶은 날씨네. 와 이거 너무 어려워! [<NAME> 복사기] 형!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우와! 우와! 형 너무 멋지다! 오케이, 1분 17초! 플레디스에서 이 멘트를 좋아합니다. 감동] [점프하러 ] - 넌 역시 세븐틴이야! 아 이렇게 오니까 너무 좋다. 감성 폭발] - 우리끼리 이렇게 같이 있을 수 있으니까 말이야. 이 시간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지. 응, <NAME>는 그들만의 시간이야. 어. 어. 형, 나도 항상 형 곁에 있을게. TTT 모멘트] - 나도 항상 네 곁에 있을게. 이 13명이서 참 오래오래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어유 <NAME> 뛰네? 엄청 멂] - <NAME> 야 그걸 뛰어내려야 돼! 이걸 여기서 잡는다고? 와 야 잠깐만, 저거 어떻게 해? 얘들아 갈게! 청춘 만화 주인공 NAME야 우리의 꿈을 향해! 우리 꿈 +1 획득] [조금 코알라 같음] [우리의 꿈 +1 획득] 저게 되는 거야? 지금 내가 놀라고 있는데, 뭐 하는 거야? 이 분 뒤에 <NAME>이 있음] 야 <NAME>! 오 <NAME>다. 야 <NAME> 왜 이렇게 기대되는 거야? [점프대 분량 에이스] <NAME! 비장] 괜찮을까? 나는.. 할 수 있어 <NAME> 후 태가 너무 NAME인 이유는.. 엉덩이가.. 엉덩이가! 엉덩이가... !!! <NAME> 감동이 느껴지는 응원] 너의 엉덩이는 사과 같아. 야 <NAME>! 엉덩이 섹시하다~! 저희도 아티스트를 보호할 권리가 있습니다] 안 본 눈 삽니다] 안 돼~! 하지 마! 하지 마! 빨리 올라가! <NAME>, 빨리 올라가! 안 행복한 감성 / 행복한 감성] [제2의 납량특집]과 이거 안 되겠는데?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할 수 있는 건 x2야. 아니면 바꾸자! 아 할 수 있어! <NAME> x2 그냥 뛰어봐 대박! 논리적인 설득을 하려면 <NAME> 어차피 해야 해. 떨어졌어도 어차피 안 떨어져. 준비는 어떻게 되셨나요? 아니요! 준비 대행을 합니다. 준비 완료! [디팡 DJ 급 진행] 아래 계신 분들이 한 번 힘을 내주세요. 파이팅~! 알았어요! 알았어요! <NAME>! [감성 충만] <NAME! 사랑한다고 대리 고백을 해. 사랑한다! 하나 둘 셋! [애절] - 멤버들! 어. 따뜻한 응답] 울어? 왜? 바꿔주면 안 돼? 야 <NAME>! 안 돼~ - 너 번지점프도 빨리해야 돼. 널 보니 어떤 생각이 들어. 난 안 될 것 같아. 야 너 올라와 봐야 돼. 소중한 깨달음] 내가 왜 이러는지 알 거야. 나는 안.. 안 될 것 같아. 하나 아 좋아. 둘! [조교 아님] 둘! 좋아, 가자! 둘과 반! 아 미치겠다, 와. 진짜. 아니 진짜 그럴 수 있어. 그냥 뛰기만 하면 돼. 한 번 뛰어볼게요, 하나 둘 셋! 밀당의 달인입니다. 마법 주문 [NAME]! 밀당 잘한다. <NAME> <Say the name! 가자~! 가자~! 생존 본능] [떨어지는 사과] 가자~! 기력을 다한 상태인데도 <NAME>를 부른 건 잘한 일이었어. 잘했다. 잘했어~ - 이거 웃으면 안 되는데 - 고생했어 x2 야 <NAME>] 넌 널 이겨냈어! 감동 실화] - 제일 멋있었다! 제일 멋있었어! - 이겨냈어! 친구 생각] <NAME> 채워주세요. 앉거나 서거나 괜찮을까? 디노가 잘못되면 [다소 과격한 소심이] 막내가 없어지는데. 진짜 무서웠어. - 내가 웃기려고 한 건 하나도 없고 갑자기 수척해짐. 그래 보였어. 정말. 정말. 진짜 무서웠어. 진짜? - 진짜? 어. 어. 번지점프 어떻게 뛰려고. 번지점프 찍고 왔습니다] - 안 하려고. 어? 어? 오셨습니다] 아득한 거리 (원근법 때문에 멀어 보이지만 멂) 그때 안 가려고, 안 가려고. 야 야 야 와 <NAME> 와! 야 야 야 가자~ <NAME>야 힘내길 바랄게. 준비는 잘 되셨나요? 네! 네! 한 번 뛰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둘 셋! 카운트하세요, 하나 둘 셋! 한 번에 성공] 나이스~ 잘한다. 나 다음에 저렇게 하면 너무.. 야 야 야 이거 어떻게 입는 거야, 나 좀 가르쳐 줄래? 어떻게 입을지 모르겠어 <NAME> [섬세한 감정 표현] 안전요원 선생님이 하는 게 더 낫지. 나도 할 수 있어. 아니 그게 아니라.. 내 말은 그게 아니고.. 아니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문제 생기면 너 어떡해? 소심 과몰입] 책임질 거야? 극단적 걱정] 그건 좀 아닌 것 같아. 지금 네가 나 죽이려고 하는 거야? 리더 챙기기] <NAME> 들켰다.. 형은 할 때 가장 멀리하자. 어 괜찮다! - 리더니까 그렇지. 좋아 x2 정말? 일단 놀라고 봄] 대박! 와아! 와아! 진짜 이거 하고 싶진 않은데 [동료애] <NAME> 시키면 안 되겠지? 나~? 아 <NAME> 형 해야겠다. 야 너도 했는데 너 못하면 진짜 무서워 [<NAME> 자아 등장] - 진짜 너 겁쟁이야. 리액션 봇] 나 근데 올라가면 바로 뛰어. 진짜? 대박! [허세] 진짜! 뛰는 게 재미없을까 봐 안 뛰는 거였어. <NAME>의 음모, 뭐라고? 장비 안 꼈다고? [공포로 어휘력 퇴화]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 보여줄게. 그동안 뭘 보여줬어? [능욕] 언어가 정말 좋다. 감정 변화가 왜 이렇게 심한 거야, 얘? 와 얘들아 <NAME> 형 한다. 참 놀라운 일] <NAME 형 올라가! [리더 보내서 좋아 죽음] 형 무서워? [여유] A little bit? A little rabbit이야? 와 진짜 개그가 별로다! 하나 둘 셋! 준비 완료! 점프! [자아도취] [코-쓱] 점프! 그는 놀랐을 때 이렇게 말합니다. 너 할 수 있어? - 승부에 대한 욕심은 [승부욕] 이 정도밖에 안 돼. 이 위에 올라가서 몇 분 있었어요? 비장] <NAME>야 번지점프 콘텐츠는 PD형이 만들 거래. 네가 오래 끌면 [네 촬영 무사히 마쳤습니다] 나는 그날 촬영에 참석하지 않을 거야.<NAME>야. 올라가서 밑에서 보면 진짜 안 돼. 밑에 보면 너 진짜 못 뛰어. 열받아! [따뜻한 응원] - 빨리해! 빨리! 빨리해! 아 <NAME> 안 해! 야 이런 식으로 시간을 끌지 마! 아니 그럼 왜 하겠다고 한 거야? 야 뭐야? 뭔데? 이 갈대 같은 본체 마음 이게 무슨 뜻이야? 왜? <NAME>? 왜 <NAME>이? 왜? [리얼리티] 야 가자 x4 빨리해! 가자! 가자! 화나네! 아니 진짜 마지막이네요. 아 본체 빙의? 뭐 하는 거야? 야 좀 조용히 해줘. 가자 x3 - 무서운데, 무서움. 야 옆으로 돌렸어. 왜 그렇게 멀어지려고 해? 응 기분 탓이 아니야 x4 야 빨리해. 빨리. 아 빨리 뛰어! 빨리 뛰어!!! [지상과의 밀당] 아 뭐야? 이딴 촌스러운 행동을 왜 하냐니까? 저요] 빨리하라고. 야 야 야 누가 위에 거 잡냐? <NAME> 형 빨리 내려오지 않으면 나보다 동생이 많다. 형. [못 들었을까 봐 한 번 더] 형! 간다. 간다. 하나 둘 셋! [득음] [동기부여] 여 진짜 너네 다 죽었어, 진짜. 왜?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그런 마음으로 하는 거야! 해! - 해! 와 진짜 겁나. - 야 뭐 하냐? 둘셋!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안도감] [버럭 이의 칭찬] 왜 잘하는 거야? 야 네가 잘하면 내가 뭐 하냐? 우리 이제 무슨 게임을 하는 거지? 야 저쪽 농구로 가자, 농구. 야! 야! 짜증 나니까 너 정리하려고 하지 마! 아니 게임하는 거 알고 싶지는 않아? 아 참 시끄러워 죽겠네. 진짜. 진짜. 아니 근데 과몰입]이 문제입니다. 현실 복귀] 저희 왜 찍으세요? 죄송합니다. [과몰입 22] - 야! 죄송합니다. 넌 어디 인사하러 가, 그렇게! 인사도 안 하고 그냥 갔어! 우리 왜 찍냐고 화를 냈거든? 우리 찍는 거 왜 하세요? 야! 야! 그럼 감독님이 찍어야지 우리 안 찍냐? - 그러니까 왜 찍으시는 겁니까? 찍어버릴까? 확 찍어버릴까? 뭐 하는 거야? 야! 야! 농구하는 거 본 적 있어? 앉거나 서거나 뭐 그런 게 다 걱정이야. 괴이해. 지금 농구하자던 사람, 괜찮을까? 아 이거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야? 우리 이런 거 하다가 다칠 수 있으니까 얘들아 조심하자. 편집] 너무너무 너무해서.. 아직 감정 전달 안 됨] - 너무 노잼인데. 아 왜 이렇게 작아, 이거! 어떻게 알아? - 어떻게 알아? 얘들아 소심해, 소심. 야 야 야 콘텐츠 장인] - 너네 소심해. 소심한 거야? 이거 왜 이렇게 작아야 돼? [기회를 잘 잡는 편] 싸우지 마. 조심하라고 그러잖아. 농구 코트 입성] - 소심..!! 야~ 너 진짜 왜 그래? 미안. 얘들아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까? 6:6으로 점수로 할까? 6:6으로 3점 내기? 야 우리 이제 이렇게 된 김에 형이랑 동생으로 한 번 해볼까? 이런 거 아닌가? 좀 그렇긴 한데? 너무 소심해서 규칙도 못 정함] 그래서 다른 애들 의견도 좀 들어야 하지 않을까? 야 그러면 그냥 집에 가자 그러면 1 3 5 7 9 11 어때? 그럼 홀수 저쪽하고 짝수 이쪽 중에서 누가 더 잘 맞을까? 그래, 가자. - 응, 짝구 일로 와. 자 내가 던질게. 시작이야. 나한테 맡겨? 하나 둘 셋! 점프볼도 소심한데? 아 그러네. 캐해 천재] - 소심했어! 나는 원래 소심하잖아. 얘들아 플레이 좀 소심하게 해야 해. - 가자! 시작! - 못 들어가 어차피. 짝수 팀 득점. 와 1:0! 와~ 너무 좋아! 행복한 농구] 모든 게 잘될 거야! 나이스! 야 x2 가자! 아 x3 아 너무 좋아! 헤이! 헤이! 좋아 x3 좋아! x3 <NAME>! 헤이 헤이 헤이 [인터셉트] 나이스 블록! 아웃! 아웃! 나이스! - 버논! - 오 나이스. 빨리! 빨리! x3 아 <NAME>야!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있어, 여기! 나 주지 않을 거야. 아이고 x3 괜찮아. 싸우지 마. 나이스 블록. 나이스~ 우리 거! <NAME> 야 x2 상대 팀한테 패스함] - 잠깐만. 우리 팀 아니야! 우리 팀이 아니야 x2 우리 거! x2 <NAME>야! 헤이 헤이. 뜻밖의 공격! <NAME> <NAME> 감정의 노예] [오늘도 행복한 <NAME>] 아~ 너무 기뻐~ 광란의 농구] 고마워! 아개판인 줄 알았네~? 아웃 x3 [공이 좋은 <NAME>] [피구로 종목 변경] 아 <NAME> 맞았어! 야! 야! [선의의 라이벌] - 그러네. 괜찮아? 어 괜찮아. 헤이! <NAME> x3 고마워, 헤헤. 뛰어! 뛰어! 응! 그래! 얘들아! <NAME> 복수] 야 받아! 야 너네 진짜 웃겨. 수비수 MVP] 아니 농구를 하는 거야, 레슬링 하는 거야? 나이스! <NAME> 나이스! 야! - 야! 괜찮아 x2 - 오 <NAME> 리바운드 잘한다! 야 <NAME>도 리바운드가 잘하는데? 현재 스코어 2:0으로 나이스! 점수 몇 점 낼 거야? 점수 내기, 3점 내기. 오케이. <NAME> ! [예술 같은 패스 플레이] [<NAME>] <NAME>! 어! 어! 뀨! <NAME>~ 오케이, 슛. [나이스 캐치] 오케이, 슛. 괜찮아! 괜찮아! x3 - 정말 못 해! 괜찮아 괜찮아. 와 <NAME> [동료가 못해서 기쁨] 진짜 못 못한다, 괜찮아. 레츠 고~ 아 좋아~ 형 좀 가봐! x6 네가 가야 돼! 좀비물 좋아~ [라이벌] [지독하게 얽힘] x2 좀비물 좋아~ 농구하라고 인마! 야 준이 되게 열심히 한다. <NAME>야 기뻐. 역주행] 여기가 <NAME>이야! 아니 왜 반대 방향으로 가? 어 <NAME>! 넣자. 홀수 팀 득점] [짝수 팀 2:1 홀수 팀] 야 <NAME! 가자! 가자! 왜 x3가 <NAME>로 역주행해? 헤이 간다! 어. <NAME> x3 어. 찾아오는 서비스]도 정말 잘한다. 명호야! x4 <NAME>! 지치지 않는 그의 열정] <NAME 형! 코치가 아닌 x2 [코치 아님] <NAME> 형! NAME [고독한 싸움] x2 헤이 헤이! 형! 나이스! 오케이, <NAME> 나이스. [코치 탈출] [본 건 많음] 오케이, 두 개 넣으면 돼! x4 [지독한 라이벌] 나이스! 슛이야? 무슨 슛이야? 이거 슛이야? 준! 야 x3 야 우리 진짜 못한다! 완벽히 감정 컨트롤하는 법 - 세상은 너무 슬퍼.. 우리 너무 못해~! 아 진짜 우리 왜 이렇게 못하나.. <NAME> 빨리! [빨리! 난... 아 속상해, <NAME>야] - 아 슬픈 땐 농구를 해] <NAME> 못 봐서 미안해. 형! 오케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야 이건 농구가 아니야, 얘들아 폭행이야. 괜찮아? 헤이! 헤이! 아니 <NAME> 형 울지 마. 형..! 패스는 안 주고...! [아무리 슬퍼도 패스는 안 줌] 형..! 특이하게 울리는 울음소리. 미안하다, 못해서. 3점~ [눈물의 3점 슛] 슛~! [통탄] <NAME> 야! 야! 오 신발! 오 신발! 오 신빨! [대성통곡] [분량 +1] 잠깐 방금 신발이라고 한 건 그래서 한 거잖아. 신발이라고. (오해)] 욕은 절대 아닙니다. 저 신발이라고 한 거예요! 착한 사람들]에서 욕하지 마세요. 또 신발이.. [혼틈 공 먹튀] 신발이라고 했잖아요. 신발! [그 와중에 슛 실패] 자 여러분 신발이라고 하셨어요. 신발. 수비가 없는데 못 넣어! 아유 이걸 넣을 수가 없잖아! <NAME> 야, 지금 나 한 번 해봐라. <NAME>야. 짝수 팀은 2명, 홀수 팀은 2명 야 <NAME>! 동점! x2 - 해냈어요. 일단 슬퍼해야 돼, <NAME>야! 형 여기 있다. 야 키 커. [눈물의 득점] - 홀수 팀 승리] - 수고했어 얘들아. 고생 많았어. 우리 일로 모이자. 알 수 없는 본체 마음 잠깐 앉을까?<NAME>이는 왜 슬픈 거야? 이렇게 슬픈 농구는 처음이야. 잘했어. 와~ 기뻐! 이젠 자연스러움! 모든 게 잘될 거야! 야 너무 재밌다~ 우리가 져도 기쁠 텐데 뭐 다른 거 말고 그냥 음료수나 마실까? 아 음료수! - <NAME> 아 음료수! 야 웃어야 돼. 버퍼링 끝. 맛있어 보여. 형. [감식 TIME] 센티랑 혼동될 수도 있는 거 아시죠? 청춘이라고 하면 이런 게 떠오르는 걸까? 당연하지, 호시야. 어느 곳을 하는 거야? 손 씻었니? 아.. 아.. 아 이 친구 정말.. 캐러멜 팝콘이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이유 없고 실없음] - 기쁘다. 그러니까, 아 정말.. <NAME>이 진짜.. 이 어때? [정확한 감정 표현] 캐러멜 팝콘이 맛있어. 맛있어? - 맛있어? 응. 응. 먹을 사람 띱!] 오 조슈야. <NAME> 11개는 어디 갔어? 11개? 네가 뽑아서 먹어. 기쁨이 복귀] [기쁨이 복귀] 야 네가 뽑아 먹어~ 디에 디에 디에 에잇~ 열받아! 이거만 사 오면 어떡해? 진실한 츤데레] - 이거밖에 안 사 오냐고! 알았어, 사 올게! 사오 자 x2 앉아! [봉변] x2 너 앉아. 따라오지 마! 야 <NAME>야. 어?? 너 자전거 잘 탄다고 했지? 아 나 분량 잘 챙겨줘, 왜? 빨리 갔다 와! 저기 자전거가 있어! 어딜 다녀와? 자전거가 저기 있잖아! 다녀오라 마라야? [그런 걸로 안 죽음] 아 근데 목이 말라죽겠는데 왜 음료수 안 가져오냐고? 말 잘 듣는 버럭이 들] - 아이스크림 먹어도 되나요? 아 그거 먹으면 안 돼! 이건 왜 안 되는 거야? x2 - 먹으면 안 돼! 오늘 고잉 때문에 성격이 이상해질 것 같으니까 빨리, 어? 왔어! x2 [눈치] 이거 뭐야? 비타민! x2 비타민! 비타민 먹어! - 고마워! 다 다 다 다 성격 버림] - [고잉 때문에 성격 버림] - 내가 다 먹을게. 내놔. 몇 개의 입을 가지고 [고요 속의 외침 아닌] 소리를 내는데? 또 필요해? 응! 아주 친절해. 감동] [감동] 쟤는 착한데? 콜라도 사 와. 콜라! [분노의 주문] 콜라! 콜라! 콜라! 또 뭐? 소심한 버럭이] [몰입 실패] 앉아! 파워에이드, 게토레이 알았어! 막내가 같이 갔다 와, 같이 갔다 와. 그냥! 그냥! 아니 오지 않겠어.. 오지를.. [충실한 감정 표현] [기쁨] [의견 존중] 오지 말라고 그러잖아! 가고 싶은데 오지 말라니까. 잖아! 가? 가! 가! 가라고! 가라고! 가! 가! 가! IIIionaire Records - 가! 갈 때까지... 가! 가! 감정 통제 불능] 나도 한 입만 줘. 자기가 먼저 봤으니 그만해. 뭐를 봐? <NAME> 분노는 '뭘 봐'가 제일 많네. 화나면 한 판 하던가? 뭐? 뭘? 가위바위보죠. 그냥 나 원래 성격으로 돌아가고 싶어. 굉장히 착한 거? 어? 아니야? - 나 착하지 않아. 야 너 요즘 착한 척하는 거 알지? 착한 척하잖아. <NAME>을 안 했다고! 어. 어. 어. 이제 이상함. 그 화내는 것도 반말하는 것도 이상한 거지? [오늘도 나이 안 든 <NAME>] 화내는 거랑 반말하는 거랑 똑같잖아! 아 미안해. 그럴 수도 있잖아. 야 우리 이제 쉬어 가자! 그런 게 어디 있어? 그는 오늘도 열심히 방송합니다] 쉼표의 미학] - 야 방송 중에 누가 쉬어 가! 그래! - 응! 아니 여태까지 달렸으면 쉴 줄도 알아야지! 현타] - 지금 쉬는 게 아니야! 점점 이상해진다.. 우리 괜찮은 거 맞죠? 이거 뭐지? 맞아요?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는 느낌] 근데 나는 고잉 찍을 때 항상 이런 느낌이었어. 항상 고잉은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다 살려주신단 말이야. 처음 보는 감정] - 의심하지 마! 열심히 찍어주시잖아. 치는데요? 왜 치는데요? 의심 안 했어? 미안. 야 음료수 만들어 오냐? 야 우리 화내도 좀 억눌러 보자. 복식 호흡] 너 왜 볼륨을 낮추냐? 형이랑 동생 중에 나는 누구야? 즉시 피드백] - 네가 제일 시끄러운데? 내가 형이랑 동생인데. 왔다 갔다 왔다 왔다 왔다 왔다 왔다 왔다 왔다 왔다 왔다 왔다 왔다 왔다 왔다 왔다 콜라 누구야, 콜라? 나! 콜라! - 콜라! 그건 <NAME>잖아! 셉갓텔 리턴즈] 너 <NAME>이잖아! 난 부담 없어! 코코넛이 들어간 코코넛! 나 코*! [오리지널] 나 코*! 도플갱어] 나도 코*! 혼돈] 나도 먹을래? 야 누가 <NAME>을 불러? x2 [어나더 레벨] 나! [뜬금 마무리 멘트] 나! 오랜만에 다 같이 놀러 오니까 좋긴 하다.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야? 갑자기 감성을 왜? 맨날 너 이런 멘트하지 마! 순살] 재미없잖아! 응! 응! 응! 빠른 피드백] [오늘 최대 난제] 세상은 너무 슬퍼..<NAME>이는 왜 이렇게 감정 변화가 많아? 원래 걔가 예민하잖아. 지금 술 마시고 있는 거야. 자 이제 우리 이제 다음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그래, 이동하자. 뭐 할 거야, 정해서 가자. 그래 x3 뭐 할까? [트램펄린] 아니면 제일 가까운 데로 가도 돼. 가자! 가자! 앉거나 서거나 무슨 걱정이야. 괜찮을까? 아 여기 높이가 4m인데 나 다치면 어떡하지? 뭐야? 뭐야? 뭐지? 야 밑에 뚫리면 어떡해? 이거? - 오 뚫린다, 뚫린다! 저건 뭐야? 게임이구나? 뚫려! 뚫려! x3가 뚫린다! 야!!!!! [뭐가 그를 그렇게 화나게 했을까] 야!!!!! 함께 노는 걸 좋아해요] 초크 슬램! [내리사랑] - 뚫린다. x3 - <NAME>! <NAME> 뭐야? 뭐야? 레슬링 꿈나무들] - 레슬링 해 봤어? 레슬링은 안 봤대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근데? 왜? 뭐야? [까르르] 콘텐츠 파괴] 얘들아 우리 분노인데? 앉거나 서거나 갈 길이 멀고 말이야. 괴이한 건.. 괜찮을까? <NAME>야. 재밌게 노는 중] 오 <NAME> 멋있어. 오 소심해. 얘 뭐야? x2와~ 좋아! 모든 게 잘될 거야! 먹잇감] 조심조심! 오늘도 관심 독차지하는 막내] 조심해 x2 <NAME야 잘 가~ 분노로 바꿔, 분노! 분노로 당장! 분노로 바꿔! 포즈! 포즈 하나 둘 셋! - 하나 둘 셋! - 귀여워! [재롱잔치] - <NAME> .. <NAME> 가는 거야? 야 <NAME>? 오 <NAME> 포즈? 쟤 왜 저래? 꿰뚫어 봄] 자기가 한 게 없어서 분량이라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 어쩔 수 없이 이게 표현이 되는 거야. 표정 연기 마스터] 인생은 너무 슬퍼.. 놀이터에 나온 부모님 마음, 우리 이제 집으로 갈까? 감정 거부] 애들이 이렇게 놀면서 노는 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야 울어야 돼.. 슬퍼야 돼 <NAME>야 왜 <NAME>가 저렇게 됐을까.. 야 <NAME> 잘 때 안 잤냐? 이제 집에 가 자, 퇴근해. 야 <NAME> 잔다, 가자! 퇴근을 해야죠~! 퇴근하세요! 스포츠 몬스터 스타필드 하남점은 본 콘텐츠 제작을 위해 스포츠 몬스터 스타필드 하남점을 협찬했습니다. 퇴근하고 <NAME> 잔다.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알고 계시죠? 네. 네. 죄송한데 갑자기 진행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메이킹이 이거예요, 이거? 네, 들어가요. 아 들어가요? 기쁨부터. 기쁨부터? 알겠습니다. 네. 우와~ 아.. 다시 한번 하겠습니다. 정신 차려, 넌 프로야. 우와~ 너무 기뻐! 슬픔] 모든 게 잘될 거야! 세상은 너무 슬퍼.. 다시 한번 하겠습니다. 뭐 하고 있는 거야? 깜짝 카메라가 아니죠? 이거? [소심] 앉든지 서든지 걱정이야. 괜찮을까? 좀 더 오버스럽게 더. 네 알겠습니다. 앉거나 서거나 둘 다 걱정이야. 혹시라도 괜찮을까? 분노] 이제 그만 웃으세요, 진짜. 화가 난다, 화가 나..! 화를 이렇게 못 내겠어? 화가 난다! 화가 나... 잠시만요. 어우 이거 못 하겠어. 아 <NAME> 형한테 이런 거 물어보면 안 될까요? 화가 난다..! 진짜 뭐 하는 거야? 화가 치밀어 오른다.. 아 열받네! 열받아서 x2 너무 길어. 저 이 편은 제가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날은 2022년 12월 31일이에요! 마지막 날에도 단백질은 필수야! 닭 가슴살 김치볶음밥은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으로 만들 거예요. 요즘엔 배추김치보다 무김치가 맛있기 때문에 무김치로 만들 거예요! 올리브유 두른 팬에 무김치, 다진 마늘 조금, 닭 가슴살을 넣고 한 번에 볶아요. 알룰로스를 넣고 볶아서 신 김치를 만들 거예요! 재료가 다 볶아졌으면 곤약 밥 100g을 넣고 볶아요. 마지막엔 불 끄고 참기름 조금 뿌려서 볶아 마무리하기. 연말이니까 크리스마스 그릇에 담기. 너 어디 가? 김치볶음밥 친구도 만들어줄게요. 미역국만 많이 담아요. 후추와 깨 뿌려서 계란프라이 마무리하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은 엄마가 만든 미역국과 김치볶음밥이에요. 김치찌개와 미역국은 끓인 다음 날 먹으면 더 맛있어요. 반찬이 필요 없는 김치볶음밥은 최고의 한 그릇 메뉴. 마지막까지 싹싹 긁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든든해요! 오후 2시 52분, 운동하러 가려고 해요! 알라딘'을 통해 1년에 2번 다 읽은 책을 팔기! 미리 신청하면 책 가져갈 수 있어요! 오전에 할 일이 다 끝나서 오늘은 저녁 먹기 전에 여유롭게 운동하려고요! 헬스장 루틴은 특별한 것은 없지만 매일 러닝머신 10분씩 시작! 하체 운동을 할 때는 햄스트링부터 운동하기. 하체 운동은 처음엔 별 어려움 없이 시작하다가 3세트 때 지옥을 경험할 수 있다. 여유 있는 날이지만 운동은 하기 싫은 그런 날엔 10분 사이클을 마무리로 해! 갑니다~~~~~~~~~~~~. 오늘 운동 다 마쳤어. 씻기 전에 감자 2개만 삶으려고요! 감자 300~350g은 소금 조금 넣고 40분 정도 끓여요. 씻고 나서 바로 계란부터 풀어주기. 삶은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으깨 버릴 거예요. 삶은 감자는 따뜻할 때 잘 으깨지죠. 여기에 밀가루 150g, 계란 1개, 소금+후추를 넣으면 돼요. 저는 소금 3g, 후추 2g을 넣었어요! 너무 치대면 반죽이 질겨지니까 적당히 반죽해요! 손에 너무 질겨서 달라붙는다면 밀가루 조금 추가. 밀가루를 충분히 발라 도마에도 반죽이 들러붙지 않아요. 반죽이 너무 크면 자꾸 만지니까 반으로 잘라줄게요. 적당히 잘라준 반죽이에요. 끼 모양을 만들기 전에 손바닥으로 굴려서 동그란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이제 포크로 모양을 낼 건데 처음 해보는 거라 쉽지 않았어요. 점점 실력이 늘어남. 뇨끼는 크기가 작은 게 예쁜 것 같아요! 올리브유를 조금 넣고 끓기 시작하면 반죽이 다 익어요. 하나씩 반죽해 가지고 엉기지 않게 했어요. 이제 뇨 이렇게 저어가며 끓이다가 반죽이 물에 떠오르면 건져냅니다. 끼 만들기 마지막 단계! 방금 건져낸 반죽을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넣고 노릇하게 구워요. 뇨끼가 너무 커서 떡볶이 떡 같기도 하고.. (머쓱 ) 새우 해동하면서 본격적으로 뇨. 끼 파스타를 만들어 볼게요. 마늘을 많이 넣으면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어요. 양파는 익히면 줄어드니까 3인분 기준으로 절반만 먹으려 했는데 결국 1개만 먹었어요! 베이컨 4장 썰기. 개인적으로 집에서 만드는 건더기 러버는 건더기를 많이 넣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방금 준비해 둔 재료들을 전부 넣고 새우가 익을 때까지 볶아요. 폰타나 크림소스를 간단하게 넣으세요! 언니한테 신상으로 사준 건데 생각보다 마늘 향이 많이 나서 오리지널 크림 맛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크림 뇨 마지막으로 노릇노릇 한 반죽 다 넣고 섞으면 돼요. 끼 파스타 완성입니다! 파슬리를 뿌려서 마무리. 통째로 가져와서 조금 덜어서 먹었어요. 뇨끼를 너무 크게 만들어서 싱겁긴 했지만 다른 재료들과 같이 먹으면 간이 맞았어요! 다음에 또 만들 거면 그땐 작게 만들어 봐야겠어요. 사실 집에서 먹는 음식이라기보다는 집에서 먹는 음식이 더 맛있거든요. 끼니를 먹는다는 게 의미가 있는 거죠. 2022년도 맛있게 저녁 먹기 성공. 여러분 저는 오늘 저녁에 '아바타 2'를 보러 갈 거예요! 영화관에 가고 싶었던 날은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날이었어요. 영화 보기 전에 서점도 잠깐 들러보려고 일찍 출발해요. 아바타는 3시간 넘게 상영된 영화라서 영풍문고에서 책을 사서 주차 할인을 받아야 돼요. 너로 정했다 가자! 우리 집으로! 아바타 영화를 3시간 넘게 봤기 때문에 긴장감 갖고 봐야 해요,, 색감이 진짜 최고예요,, 아직 안 보셨다면 추천합니다! 여러분은 2023년 어떤 노래를 제일 먼저 들어 보셨나요? 저는 용감한 2023년을 바라며 '시작-가호'를 들었습니다. 오늘은 1월 1일이에요! 떡국 먹는 날! 진짜 초간단 떡국 완성이에요! 정성이 부족해 보이니까 계란 지단을 만들기 위해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 가지고요. 고기를 안 넣으니까 대파를 많이 넣어야겠어요. 이제 노른자는 이제 뒤집다가 찢어졌지만 어차피 썰어줄 거라서 흰자는 굽지 않아도 돼요. 풀무원 한우 육수로 떡국을 끓여도 예쁘게 잘 구워진 노른자예요. 플랜 테이블 고기만두가 맛있어서 잘 먹고 있는데 이것까지 넣어서 떡만둣국 만들게요! 만두와 대파를 먼저 넣고 좀 끓이다가 떡이 익을 때까지 기다리면 돼요. 엄마표 반찬 3종과 딸 표 떡국 한 그릇. 떡국을 먹으면 보기만 해도 속이 든든하고 따뜻해진다. 미리 썰어둔 계란 지단을 나눠 담고~. 조미김도 지단 크기로 잘라서 올려요. 여러분 떡국 좋아하세요? 저는 떡국을 정말 좋아해요. 내가 만든 떡국을 먹고 감탄하는 중. 플랜 테이블 만두는 비건 제품으로 고기 맛이 나서 맛있게 먹으면서 뿌듯함도 느낄 수 있어요. 뜨끈한 떡국엔 아삭아삭한 무김치가 잘 어울려요. 풀무원 한우 육수는 따로 양념하지 않아도 간이 딱 맞아요. 쫄깃한 떡과 간이 잘 맞는 국물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바타 보면서 어제 영상 편집을 다 끝내지 못해서 오늘 올릴 영상을 열심히 편집하고 있어요. 새해 첫날부터 급하다. 급해!!!!!!! 영상 편집 끝마친 기념으로 고소한 냄새 보상받기. 잠잘 때 제일 예뻐. 2023년에는 더 귀엽고 사랑하자. 카페에 책 읽으러 갈 건데 갈 때는 강아지 안고 가고 올 때는 산책하려고요! 다녀오겠습니다~~. 오츠 커피 <ADDRESS>. 카페를 강아지가 좋아하는 이유 = 간식. 새해 첫 커피는 '오츠' 아인슈페너. 카페를 강아지가 좋아하는 이유 = 새로운 사람들. 어제 산 책을 다 읽기 전에 마저 읽던 책을 다 읽으려고 가져왔어요. 어려운 단어가 없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금방 읽었어요. 특히 자기 계발서는 연말에 새해 다짐을 하며 읽기 좋은 책 같아요. 그래서 저도 원래 소설을 좋아하는데 의지뿜뿜 하고 싶을 때 자기 계발서를 찾아요. 이제 슬슬 집에 가야 할 때가 된 강아지. 1월에 읽을 자기 계발서 찾으신다면 이 책 쉽게 읽으실 수 있어요. 오하요 도넛 <ADDRESS>. 보기만 했을 뿐인데 벌써 맛있는 도넛 5개를 구매했다. 오늘 카페에서 직원분들이 강아지 예뻐해 주셔서 도넛도 사 드리고 집으로 가려고요! 카페에 있는 사람들 중 한 명이 언니거든요. 집까지 총알택시가 날아간다. 집에 왔는데 엄마가 저녁을 준비해 주셔서 가자미구이랑 배추 전 먹을 거예요! 우무 밥에 배추 전 찢어서 올리고, 가자미 구이도 올려서 한입에 먹기. 엄마 덕분에 저녁 잘 먹었다. 씻고 나와서 아까 사 온 도넛을 후식으로 먹을 거예요! 빨간 날이 되면 살이 안 찌거든요. 진해 보이는 말차 말고 딸기부터 먹어보자. 자르면서 느껴지는 퐁신함. 새콤달콤한 딸기와 고소한 크림이 너무 잘 어울려요!!!! 저는 개인적으로 노티드 도넛이 더 맛있었어요. 크림이 너무 많이 들어있지 않고, 라즈베리 잼이 들어있어서 많이 느끼하지 않았거든요! 말차 도넛은 색깔부터가 엄청 진해요! 맛도 엄청 진하고. 재방문 의사 100%인데 종류가 많아서 다음에는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어요! 어제 영풍문고에서 구매한 책이고~. 밥풀 그림을 닮은 떡 메모지와~ 팝업 스토어에서 산 밥풀 메모지~. 제가 호랑이띠인데 복도 샀어요! 제가 2021년을 보내면서 '2배 더 많이 읽고 쓰자'라고 다짐했었어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소설책을 중심으로 읽으면서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2023년에는 필기도 열심히 하고 다양한 장르의 책을 많이 읽으려고요! 이제 2022년에 북 리스트는 없앨 거고요! 첫 책은 2023년에 출간될 '스틱!'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 뿅글씨가 추천해 주신 책인데. 영상 속에서 나온 책 중에서 제일 읽고 싶었던 책이라 서점 가서 바로 샀어요! 2023년에 완독 리스트 종이를 붙이기. 졸리니까 내일부터 책을 읽을게요..^^. 2022년을 보내고 2023년을 맞이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는데 재밌게 보셨나요?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도깨비 불운 명학 연구소의 <NAME>입니다. 한로는 2023년 양력 10월 8일이라는 차가운 이슬이 들어오는 이 절기부터 시작됩니다. 실제로 10월 9일부터가 밤 10시 14분부터니까 체감하는 기간은 10월 9일부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금에서 정화로, 정화에서 무토로 영향을 미치는 천간의 활동들이 여기서부터 정확하지는 않지만 9일, 3일, 18일이 이렇게 달라지게 됩니다. 가을이 임술월인데 왜 신금이 오느냐고 질문하시면 가을은 신유 술로 이렇게 금의 마지막 날인데 왜 신금이 오느냐고 되묻겠습니다.

대초원의 상징인 몽골 대초원이라는 거대한 도화지. 이 큰 도화지에 한 번쯤 꿈을 그려봤을 노매드의 삶. 지평선의 끝과 끝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말들. 그리고 울타리가 없는 자유로운 삶. 넓은 초원만 바라보느라 간과한 몽골의 비밀 중 하나는 바로 이 땅속에 있는 구멍이다. 땅 쥐'가 바쁘게 초원을 질주할 때면 땅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다. 땅 쥐는 꼭 새처럼 운다. 바람 소리 때문에 잘 안 들린다) 짹째째째-! 인간! 저리 가라 인간!!! 궁둥이 팡팡! 땅 쥐들은 햄스터처럼 생겼다. 꼬리도 쌩쌩! 대부분 땅 쥐들이 겁이 많아서 발걸음을 하면 도망갔는데, 사람보다 무서워하는 땅쥐도 있었다. 땅 쥐들은 주먹보다 작은 크기인데 귀여워 엄. 근. 근. 진눈깨비가 갑자기 게르로 쏟아졌다. 그리고 갑자기 추워지기도. 추워서 말똥 연료를 태우는 중! 금방 따뜻해진다. 잠시 동안 내린 비로 초원에 거대한 개천이 생겼다. 거울을 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낮은 지대에는 사람이 들어가기도 위험한 계곡이 있다. 두 시간 만에 생긴 웅덩이. 평지에 갑자기 생긴 강은 생각보다 깊고 위험하다. 땅 쥐들 걱정이 갑자기 생각났어. 예상과 달리 물 위에는 익사한 땅 쥐들이 둥둥 떠다녔다. 잠깐의 자연의 법칙에 의해 앗아갈 수 있는 작은 생명들. 혼자 있는 녀석들은 덜덜 떨고 있었고, 아직 아기 땅쥐로 보이는 녀석들은 서로를 의지해서 체온을 나눠주고 있었다. 비에 흠씬 젖은 땅 쥐들. 말 타고 다니면서 물가에 있는 땅 쥐들은 손으로 건져 올려 육지로 올려줬다. 너무 작고 소중해... 자칫하면 터지기라도 할 뻔해서 정말 조심조심 옮겨야 했다. 이사(?)를? 작업 끝. 아 지금 타고 있는 말은 물을 너무 좋아했던 녀석. 급류는 위험해 보여서 얕은 곳으로 가서 물을 마셨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 같은 녀석. 위험해~ 위험해~ 덕분에 아무도 없는 멋진 평원에 도착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몽골의 대평원. 이건, 번외 편. 땅 쥐를 제외한 한 마리도 구했다. 처음에는 물을 마시는 줄 알았더니... 양털이 이렇게 물속에 파묻힌 채 6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찾아와서 양털을 씻고 있었다. 게르에 계신 분들 다 같이 와서 구출해 주게!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평화로운 몽골의 초원. 이곳은 홈스테이를 하면서 묶었던 게르. 그립다... 그립다... 초미세먼지가 심한 요즘에는 더더욱. 여기서 평화로울 것. 영상과 초원 위에 잠깐 남긴 그림자만 남아 있을 뿐. 그래도 행복할 것 같다. 이렇게 웃을 일이 생기겠지 또! 자연이 보여주는 색채 예술. 인상주의는 붉은색이다. 벌써 안녕할 시간. 밤중에는 저 멀리 천둥이 요란하게 울렸지만 조금 무서웠지만~! 이곳은 은하수를 덮고 잠을 잘 수 있었다. 안녕...!

어? [<NAME>~] 해피 비다] [하이] 아주 오랜만에 일하는 <NAME>. [얼굴로 이미 열일 중]<NAME> 열어드릴게. 어떻게 우리 바로 앞에서.. 아이 콘택트 (카메라 발견)] 바로 가야지? 주소.. 형 아실까요? (주소) 갖고 있어 x2 [나만 따라와] 역시.. 세상 좋아졌어. 돼 쓰~ '안내를 시작하겠습니다' [두두둑] 평소에도 스케줄도 매니저 없이 자주 다니는 <NAME>에 가봅시다~ 이<NAME>의 출근길] [이<NAME>의 출근길] [급전개 (드라이브스루는 참지 못함)] 맥 드라이브서 주로 드시는 음식은 뭐예요? 항상 먹는 게 있어요. 저는 카페인을 조금 줄이려고 노력해요. 디카페인 라테를요. 주문해 볼까요? 디카페인 라테 한 잔 큰 걸로 준비하시고요. 해피비는?] 카페라테 따뜻한 거 마시지 맞나요? 맞나요? 네 맞습니다. 맞습니다. 네~ [계속 해피비 챙기는 스위트 <NAME>] 또 먹고 싶은 거? 햄버거 햄버거 햄버거 없어? 없어? 아이스 라테도 하나 주세요. 해피비는?] [주문 중] 추가 주문은 없으신가요? 아뇨 없습니다. 앞으로 이동해 주시겠어요? 네~ [히히히 주문했다] 촤르륵]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디카인 아니고요. [<NAME> 갠카] 네. 네. 계산을 끝냈습니다. 꼭 마스크는 필수야] 공익광고라고 하면 거의 다 광고하는 거죠. 커피가 나왔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내 소중한 커피] 해피비도 먹어] [다시 출발] [갑자기 시작된 <NAME>의 운전 교실] 운전 잘하는 팁은 일단 생각보다 빠른 속도에 적응하면 됩니다. 한적한 도로나 넓은 주차장 같은 데 가서 가속도 해보고 감속도 해보고 급가속, 급감속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게 속도와 차량에 적응하면 운전이 좀 쉬워져요. 끼어들기 할 때는 오히려 속도를 내야 하는 게 맞습니다. 그러면 훨씬 수월해요. 여러분. 운전은 저한테 배우시면 됩니다. 아주 안전하게 아주 안전하게. 키키키] [자신감 넘침] 아주 부드러웠죠? 운전 정말 잘해요. 배워볼텨? 한 번 진짜 교습을 시켜야겠네. 끼어드는 타이밍 같은 거. 사실 나도 초보자였을 때 그랬어. 창문 열고 (싹싹 빌고) 얼굴 인사로 인사하고.. 좀 끼겠습니다. 요즘도 가끔 그러죠. 창문 열고 저는 좌회전할 거니까 끼워주세요. 그렇게 얘기하면 [그래 가라] 기쁜 마음으로 끼워주시지. 그리고 또 하나! 교통 법규를 공부해야 해요. 시험 볼 때만 보이는 게 아니라 알아야만 보이거든요. 도로 사정이. 그걸 모르면 막 빵 소리 듣게 돼요. 콜로라도 광고 모델] [쑥쓰) 그러면 운전 잘못하는 거예요. 쉐보레와 함께~ [에너지 +1] [괜찮군 끄덕끄덕] [후훗^^] '좌회전입니다' 이어서 목적지 부근입니다' [쏘스윗] 한 바퀴 더 돌 걸 그랬지. 응? 그렇지? 지구 한 바퀴만 더 돌아요. 정말 여기가 아닌가 봐요. 목적지는 근처입니다' 여기에다 차를 잘 대놓고 [집중 신중] [핸들링 마스터] [주차할 때 유독 집중하는 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너와 삽'입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3월 10일이 왔습니다. 더 글로리 파트 2가 오늘 열립니다. 오후 5시에 전편이 다 공개됩니다. 먼저 공개를 먼저 했네요. 파트 1 끝부분에<NAME>과 박연진이 문동은 집에서 만나는 것으로 파트 1이 끝납니다. 파트 2의 첫 장면입니다.<NAME>이 문동은의 집에 찾아왔을 때도 <NAME>은 침착하게 말합니다. 친구한테 갔다 갔다고 방명록은 써야 하는데" "한 차로 올 걸 그랬다" 등등 유머러스한 모습들이네요. 이런 박연진의 대사를 들어보면 <NAME>과 많이 흡사한 것 같아요. 더러운 말들 속에서도 은근한 유머가 느껴집니다.<NAME>과 문동은 이 같이 논다고 오래 붙어 있더니 <NAME>이 물으니 "아니 난 네가 궁금해"라고 대답하죠.<NAME>은 더 이상 박연진 편에 서지 않을 거라는 뉘앙스의 답변이었습니다.<NAME>이 문동은의 집을 둘러보며 말했던 박연진이라는 말에 <NAME>의 표정이 심각해집니다. 이런 상황을 모두 지켜보고 있는 <NAME>은 이때 '흑돌'을 놓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를 찾을 수 있는데요. 바둑의 <NAME> 검은 돌부터) 그런데 <NAME>은 의상이 흰색이고 <NAME>은 검은색 콘셉트네요. 이 뜻은 백색 콘셉트의 박연진의 더러운 악행이 먼저 있었고 이제 검은 돌<NAME>을 시작으로 문동은의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NAME>이 "살면서 누군가를 죽도록 괴롭힌 적이 있어?"라고 묻자, <NAME>은 "이제서야 상자를 열었구나"라며 자백하죠.<NAME>이 그 말을 듣고 의심에서 확신으로 바뀌는데 이때 표정 연기가 일품입니다. 허탈하고 실망하고 인내심을 한 번에 보여주는 <NAME> 뭘 잘못했냐고 <NAME>이 묻자 <NAME은 "뭘 잘못했냐?"라고 되묻죠. 그리고<NAME>은 분노를 넘어 울먹이는 표정을 지었습니다.<NAME>이 그런 박연진을 보고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구나'라고 생각한 박연진은 담배를 바닥에 내던지고는<NAME>에게 말합니다. 여기서 오빠를 만났는데 난 정말 실망했어. 이때 <NAME>의 표정은 "오빠가 아니야"라는 선전포고 같았습니다. 조금 있으면 '더 글로리' 파트 2가 공개되는데요. 재미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매너와 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렇게 팔을 아래로 내려서 하강시켜버리면 클럽헤드 속도도 여기서 느려질 수도 있고 클럽 던져라. 뿌려라 하는 뜻이 다른 쪽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거죠. 안녕하세요. <NAME> 프로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여러분들이 수직 하강 많이 들어보셨죠? 프로님들이 수직 하강을 어떻게 얘기하시는지 그 부분을 좀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타깃 쪽으로 몸을 돌리고 팔은 내려라. 지금 이런 느낌으로 쳐보고 있는 겁니다. 몸은 타깃 쪽으로 돌고 팔은 아래로 내려라 팔은 그냥 밑으로만 내렸고요. 근데 지금 팔이 막혀서 몸 뒤로 팔이 지나가는 공간이 없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수직 하강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냥 팔을 아래로 내리고 계시면 안 됩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손과 명치 사이의 공간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팔의 움직임만 보면 이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공간을<NAME>다. 팔은 늘려서 손과 명치 사이의 공간을<NAME> 다음 턴 그래서 자연스럽게 타깃 쪽으로 돌면서 유지 유지 그럼 각자의 제자리로 돌아오는 겁니다. 타깃 쪽으로 돌면서 내 몸을 유지하는 겁니다. 이건 이론상으로 수직 하강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앞쪽으로 오면 안 되니까 팔은 아래로 내려가고 우리 몸은 타깃 쪽으로 돌면 제자리로 온다. 이건 맞는 말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냥 팔을 무조건 내리면 안 됩니다. 지금 저는 유지 공간을 유지하니까 팔이 밑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팔을 아래로 내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공간을 유지하려고 팔을 내려온다. 수직으로 추락한다. 그때 제 몸 뒤에 클럽헤드가 있죠. 클럽헤드가 지금 안에서 바깥쪽으로 가는 옆에서 던져지는 그런 이미지로 내려오고 있어요. 팔 밑으로 내리면 그냥 수직 하강한다고 팔 밑으로 내리면 팔이 몸 앞쪽이 못 지나가게 돼요. 자 그냥 탑에서 유지하는 겁니다. 이 오른팔이 쭉 늘어나면서 같이 펴지는 느낌이 들어요. 지금 팔의 움직임을 보면 이렇게 보이는데 힌지는 풀리지 않고 있죠. 이렇게 푸릇푸릇한 게 아니라 유지 모든 걸 유지시키는 거예요. 클럽헤드는 정말 잘하고 있고 그냥 내 몸은 위에 있고 공은 내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가볍게 쳐도 110마일까지 나오면서 270m가 갔습니다. 제가 270m를 뛰기 위해서 뭔가 역동적이지도 않았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부분을 잘 이해하셔야 아 이게 프로님들이 왜 팔을 아래로 내리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리고 이제 백스윙 탑에서 이렇게 공간을 유지하잖아요. 그럼 또 좋아지는 게 왼쪽 어깨랑 턱 사이에 이 목에 공간이 있거든요. 공간을 이렇게 좁게 만드는 분들이 또 많잖아요. 어깨 힘도 안 들어가고 클럽헤드도 더 잘 던지게 해 주는 게 수축되고 근데 그런 부분들이 쭉 오는 거죠. 그래서 왼쪽 어깨랑 턱이랑도 뭔가 멀어지는 공간이 생기죠 그래서 공간이 굉장히 중요한 거죠. 그러면 여러분들이 균형 잡힌 골프 스윙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자 여러분들 두루마리 휴지나 이런 공을 준비하시고 백스윙을 할 때 오른손으로 45도 정도 받쳐주세요. 그러면 지금 손과 몸에 있는 이 공간이 누구든지 다 있을 거거든요 여기서 일단 몸 쓰지 말고 이 공을 유지시켜 주면서 어디 한 군데 이렇게 내려놓는다는 느낌으로 계속 움직여 볼게요. 제 왼팔이 지금 둘둘 감고 있잖아요. 제가 지금 왼팔 왼팔이 타이트하게 움직이는 게 아니고 그냥 구부러졌다 내려갔다 하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 왼팔도 너무 타이트하게 움직이지 마세요. 자 하나 둘 공간을 유지하면 오른팔이 좀 펴질 거예요. 자 이때 다시 제자리로 와 보세요 하나 둘 그냥 여기서 팔을 아래로 내리고 손을 아래로 내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공간을 유지 턴 천천히 천천히 내려와 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역 k가 나올 거예요. 자 10번 하나 둘 셋 이때 내 명치가 하늘을 향해 내려오면 좀 이상한데. 지면을 계속 보는 느낌에서 내 명치가 계속 내려오면 더 잘 느껴져요. 공간을 유지하면서 이런 느낌을 받죠. 근데 턴을 하면서 그냥 팔을 아래로 내린다고 생각하면 되게 좁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자 어떤 클럽이든 다 똑같아요. 지금은 5번 아이언인데 내 팔이 끌고 온다던가 정말 밑으로 내리면 공간이 없습니다. 이제 지나갈 곳이 없어요. 팔이나 클럽헤드나 네모 앞에서 골프를 치려면 이렇게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죠. 팔을 너무 붙이면 공간 유지 턴 이런 느낌으로 클럽헤드를 착착 잘 던질 수 있는 느낌을 받을 거예요. 자 그래서 수직 하강은 그냥 이렇게 아래로 내려가는 게 아니고 공간을 처음에 유지하다가 떨어지는 거예요. 손과 명치 사이의 공간이 유지되면서 떨어지는 거지 그냥 떨어지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이 뒷공간은 어차피 체중 흐름이 왼쪽으로 가면서 작아질 겁니다. 한마디로 클럽헤드를 절대 못 던지게 하는 게 그 딸려오는데 내리는 동작이나 끌고 오는 동작까지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클럽헤드 스피드가 여기서 느려질 수도 있고 혹은 클럽 던져라. 뭐 뿌려라. 다른 쪽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거죠. 자 이제 여기서 두 가지가 있어요. 웨지나 숏 아이언 같은 경우는 공간을 유지했어요. 그럼 여기서 내 왼쪽 가슴이나 왼쪽 어깨가 타깃 쪽으로 같이 턴하면서 클럽헤드보다는 이 왼팔이랑 저 클럽헤드 끝이 같이 이렇게 넘어가서 끝난다. 그래서 내가 대상을 딱 봐야 됩니다. 자 여기서 드라이버나 클럽을 휘둘러서 비거리를 좀 멀리 보내야 된다 공간을 유지했어요. 왔어요. 그럼 여기서 클럽헤드가 지나갈 때 오른쪽 엄지발가락을 쭉 집어 줌으로써 헤드 스피드를 더 강하게 느끼고 그 헤드에 따라가 감기는 것처럼 끝나는 겁니다. 클럽마다 차이가 있는 거지 뒤에서 공간을 유지하는 건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수직항을 정말 잘했다는 걸 느꼈을 때는 어떤 거냐 클럽헤드는 내가 강제로 뒤로 물러서지 않아도 그냥 내려오면 엉덩이 뒤에서 오고 있습니다. 자 여기서 한 번 더 하면 이제 제자리인데 이때 왼쪽 어깨가 턱이랑 멀어지는 느낌까지 들면 완전히 통과입니다. 완전히 오케이 이렇게 끝나는 거겠죠. 자 그래서 수직 하강 이론은 맞는데 이걸 어떻게 이해하고 여러분들이 이 수직 하강에 대해서 연습하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트렌드에 맞춰서 골프 스윙을 배우기는 하지만 그 뜻을 정확히 알고 연습장에서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피부가 왜 이렇게 부들부들하지? 올 영 VVIP가 추천하는 영상에도 많이 나오고 용량 면에서 얘가 좀 미친놈처럼 엄청 좋은 애긴 해서 어쩐지 면이 진짜 좋더라 찰떡궁합!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운 거 알지 않습니까 여러분? 오늘 또 간단하게 여름철만 되면 정말 트러블, 민감성, 예민한 피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요즘 또 페스티벌이 많이 열리다 보니까 마스크 안에서 습기가 차오르고 외출도 많이 하시는데 아무래도 좀 꿉꿉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피부 고민이 많이 있으신 것 같아요. 제가 최근 몇 년 동안은 피부 트러블이나 고민 없이 피부를 짱짱하게 관리했다고 얘기해왔는데 요 며칠에 피부가 이쪽 쪽으로 뒤집어지고 화끈거리고 약간 난장판이 났었거든요. 피부 트러블이 조금만 소홀해도 금방 악화되는 것에 대해서 얘기해 보고 이런 피부에 꼭 챙겨야 하는 성분과 기초 상식까지 얘기해 보려고 하니까요? 영상 보러 지금 저랑 같이 갈까요? 시작합니다. 이제 저도 트러블 피부라고 설명을 할 수 있는데, 여러분들이 공감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 화장품 성분들을 약간 혼합해서 넣은 꿀 조합을 오늘 영상에서는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저는 티트리와 시카, 병풀의 꿀 조합을 추천하는데요. 제가 이 성분만은 꼭 가져갔으면 하는 성분이 있거든요 티트리인데요. 티트리는 허브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트러블이 올라오기 전에 챙겨주는 것이 가장 좋은 성분 중 하나예요. 혹시라도 내가 트러블이 올라오기 전이나 트러블이 이미 올라와서 진정을 찾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티트리가 들어가 있는 제품을 같이 찾아주시면 좋고요 피지랑 수분조절을 같이 챙겨주다 보니까 혹시라도 수부지나 피지 컨트롤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이 티트리 성분을 찾아주시면 굉장히 좋고요 다음으로는 이제 시카인데 시카는 이제 너무 유명한 성분이다 보니까 저보다 더 박사님들이 많이 알고 있을 것 같은데 가장 유명한 대표적인 진정 성분으로 꼽고 있죠 항균에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건 시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인데요. 다음으로는 이제 병풀을 추천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예민하거나 민감한 피부라면 병풀을 꼭 같이 찾아가 주시는 게 좋은데, 병풀은 색소 침착과 재생에 아주 좋은 효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제 제가 앞 영상에서는 트러블이나 민감한 피부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고 이제 이어서 고민이신 분들을 위한 제품 추천도 해보려고 하는데요. 저는 이번 영 안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꿀 조합으로 초간단 스킨케어를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요. 올 영 안에서도 진짜 뭔가 갓성비로 꼽히는 제품들이고 이미 제가 영상 안에서 막 추천을 막 했었던 제품이라서 제가 오늘 각을 잡고 소개할 테니까요? 함께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확실히 트러블이랑 민감한 피부의 경우 여러 가지 스텝이나 루틴 단계를 거치지 않고 피부 속부터 보습을 착착 착착하게 채워주는 제품들이 훨씬 더 좋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초간단 2 STEP 혹은 3 STEP 단계만을 추천해 보려고 해요. 그래서 진짜 제가 작년에 이 제품을 엄청 많이 소개도 해보고 내 돈으로 써 보기도 하고 공병으로도 여러 번 보여드렸는데 오늘은 브링 그린의 티트리 시카 수딩 토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동네 앞에 올리브 영이 있는데 그 앞에서도 이게 메인에 딱 걸려있더라고요. 그래서 얼마 전에 지나가던 사람이 반가워해서 찰칵하고 사진을 찍고 오기도 했는데요. 올리브영 매장에 딱 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토너인데요. 확실히 토너라고 생각하면 진정과 수분감을 같이 챙겨가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떤 피부 타입이 적합해요? 어떤 피부가 쓰면 좋을까요·라고 질문하신다면 민감하면서도 수분을 챙기면서 또 하나 각질 제거를 유연하게 하고 싶은 피부한테는 이 토너를 추천하고 싶은데요. 아하라는 성분이 안에 들어가 있어요. 아하라는 성분은 각질을 유연하게 없애는 데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아하가 안에 있는 줄도 모르고 그냥 쓰다 보니까 피부가 되게 반들반들하고 부들부들해지는 거예요. 이거 쓰다가 뭐지? 피부가 왜 부들부들하지·라고 생각하면서 뒤를 봤는데 '아하 성분으로 각질과 피지를 순하게 정돈해 주는 저자극 시카 수딩 토너'라는 걸 보고 알았어요. 원래부터 아보카도 성분이 있는지 세심히 체크하고 쓰는데 얘는 브링 그린이니까 썼는데 나중에 성분이 있다는 걸 알고는 진짜 순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 제품을 썼는데 혹시라도 성분들이 좀 예민하셨던 분들한테도 정말 잘 맞았다는 거 진짜 좋았어요. 저는 찹토로 써도 되지만 찹토로 써도 되는데 저는 찹토로 써주거든요 확실히 여름철에는 열이 많이 나니까 찹토로 써주면서 피부 속부터 각질을 유연하게 제거해 주면서 수분감도 같이 넣어 주면서 찹토로 써주면 돼요. 진심도 같이 챙길 수 있어서 3 STEP의 장점을 한 번에 가져갈 수 있어서 굉장히 칭찬하거든요. 저는 아침저녁으로 피부 열감이 있을 때 찹토로 써주고 있는데 아주 찰떡입니다. 여러분 찰떡 찰떡!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피부가 정말 예민한데 쓸 수 있나요? 저기요 진짜 초췌한데 쓸 수 있나요·라고 질문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뒷면을 보면 여드름 피부도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요. 피부 자극 테스트도 끝마쳤기 때문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요. 지금 제가 보여주고 있는 거 510mL, 고요 100mL도 따로 있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은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거는 진짜 찐해요. 티트리 시카 수딩 크림이 브링 그린에서 왔습니다. 제가 영업해 가지고 내 돈 내산으로도 여러 번 보여드리고 올 영 VVIP 추천 영상에서도 많이 보여드리고 이것부터 시작해서 사철쑥 리페어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 이번에 이거 티트리 다시 보여드리는데요. 브링 그린의 티트리 시카 수딩 크림 200mL 대용량을 제가 다시 한번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제 남자친구가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지금 보여드리고 있는 건 이건 남자친구 건데 뺏어가지고 갖고 있는 거예요. 알차게 썼네 알차게 썼어 지금 거의 팔리지 않는 제품이고요. 이건 지금 200mL입니다. 이건 100mL이고 이건 200mL예요. 제가 TMI가 하나 있다면 원래는 영상에서 티트리를 진짜 잘 보여드렸는데 티트리를 쓰다 보니까 몰랑이 분들이 '언니 사철쑥도 진짜 뒤집어지게 좋아요'라고 해가지고 제가 또 팔랑귀여 가지고 '그래요? 사철쑥도 좋아요?'라고 해서 사철쑥도 돈 주고 사서 써봐가지고 사철쑥으로 갔다가 다시 티트리로 돌아왔는데요. 제가 영상에서 티트리랑 사철쑥을 막 번갈아 가며 소개하다 보니까 어떤 몰랑이 분이 티트리랑 사철쑥의 차이를 좀 말씀해 주세요. 제가 소개를 짧게 해 보겠습니다. 티트리는 여름철에 사용하기 훨씬 더 좋고 사철쑥은 조금 더 촉촉한 제형감으로 건성이나 이런 복합성, 건조한 겨울철에 사용하기 훨씬 더 좋은 계절감이기 때문에 다가오는 여름에는 다시 티트리로 갈아탑니다. 특히나 민감성 피부나 여드름성 피부라면 이거 티트리가 훨씬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대용량까지 출시를 했다고 하니까 혹시라도 이번 여름 내내 쟁이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제형감은 제가 이미 영상에서도 여러 번 얘기를 했는데 얘는 화장하기 전에 써도 되고 뭐 나이트 케어에 써도 되고 수정 화장용으로도 좋아서 사실 어느 피부 타입 상관없이 진짜 추천을 하고 싶은 수분 크림인데요. 영상에서도 여러 번 소개했잖아요. 이 수딩크림은 뒷면을 보면 티트리랑 시카 두 가지가 들어가 있어서 수분과 진정을 한 번에 채울 수 있어서 저녁에 발라주면 수분감을 쫀쫀하게 잘 느낄 수 있어서 저녁 나이트 수분크림으로도 추천하거든요. 제가 크림을 고를 때 정말 꼼꼼하게 고르고 장단점을 여러 번 확인을 하는데 사실 단점이 크게 없지는 않거든요. 특히나 여름철에는 이만한 크림이 없어서 용량으로 따지면 진짜 미치광이 같은 아기는 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아주 좋은 수분크림을 찾으신다면 앞에 토너랑 같이 싸 드시는 게 진짜 좋습니다. 여러분 저 믿고 한번 써보셔도 진짜 다른 수분크림 못 쓸 정도로 괜찮아요. 그다음에는 이거거든요. 제가 영상을 통해 보여주고 싶어서 같이 소개를 하는 건 브링 그린에서 사철쑥 90% 프레시 마스크랑 브링 그린의 티트리 90% 프레시 마스크인데요. 둘 다 사용감이 조금 달랐어요. 혹시라도 여드름성 피부라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거 티트리가 훨씬 더 잘 맞을 것 같고 나는 조금 더 건조하거나 나이트 케어의 느낌을 원하신다면 이거 사철쑥이 좀 더 잘 맞을 것 같거든요 저는 기본적으로 속이 약간 건조해지는 피부라서 사철쑥이 조금 더 잘 맞긴 했는데 혹시라도 여름철 야외에서 오신다면 티트리 둘 다 괜찮긴 했었고 이번에 영상을 찍으면서 이거 테스트 삼아 써봤거든요? 근데 진짜 만족도가 높았어요. 시트도 안 쓰고 모아놨거든요 근데 요즘에 제가 화장품을 많이 써보고 만져보잖아요 시트가 진짜 신기해요. 화장품에 대한 호기심이 어쩌다 보니 생겼는데 시트가 진짜 좋고 면까지 진짜 좋더라 면은 진짜 피부에 딱 달라붙는데 되게 좋거든요. 이건 지금 브링 그린에서 보내셨는데 이걸 다 쓰면 저 100% 다시 살 의향이 있고 면무새가 진짜 좋아요. 마스크팩은 에센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면과 에센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면이 잘 맞아야 시너지 효과가 굉장히 높아지거든요. 그래서 어떤 면이나 시트를 고르느냐에 따라서 이게 단가도 많이 달라지고 피부에 미치는 효과 또한 달라지는데요. 피부에 딱 올리자마자 이거 면 정말 좋다 싶어서 이거 진짜 면 합격이라고 외쳤는데요. 혹시라도 여러분 올리브 영에 가시면요. 한 번쯤 구매해 보시는 게 진짜 좋아요. 제가 진짜 찐으로 제품 개발을 해본 사람으로서 오늘 제가 소개한 제품들은 올리브 영에서 구매를 하면 선착순으로 마스크팩 10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고 하거든요. 제가 더 보기 란에 자세한 내용을 적겠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은 또 프로모션 내용 자세히 보시고 우리 몰랑이 분들께도 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브링 그린이랑 또 열심히 준비한 프로모션이니까 자세히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안녕하세요, '매너와 삽'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상한 변호사<NAME>우' 10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우리 털보 사장님이었습니다. 부장님 뜬금없는 개그로 봄날의 햇살을 손절하게 만들었죠 사실 <NAME>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NAME>을 보고 너무 긴장해서 그랬겠지만요 바로 클럽에 가서 원 나이트가 되었죠 평범한 사람들의 원 나이트는 별문제 없이 넘어가는데 장애인을 사랑한다고 표현해도 문제가 되었던 이 사회를 비판하는 조금 무거운 주제로 이어졌습니다.<NAME>이 10화에서 털보 아저씨를 만났을 때 최소 시즌 25까지 솔로겠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억지스러운 가설이 떠올랐습니다.<NAME>우에게 연애 조언을 해줬던 사람이 누군지 기억나세요? 그렇죠. 그렇죠. 털보 아저씨가 해줬습니다. <NAME>는 의자도 먼저 빼주고 거리를 걸을 땐 차 쪽으로 상대방을 보호한다 등등 그런 조언을 잘 받아들였죠. 일단 털보 아저씨는 연애학개론은 에이플러스입니다. 기본적인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연애를 해 본 듯한 대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실전과 이론은 다르지만 기본 매너를 몸에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성을 만날 때도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지난 영상에서 <NAME>가 참참참을 잘하는 이유를 말씀드렸죠. 자폐를 가진 사람이 자신의 눈을 보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라고 하지만 <NAME>이나<NAME> 같은 좋은 사람들의 눈은 오래 쳐다볼 수 있습니다. 또한 <NAME>을 좋아하는<NAME>우는 상대방의 눈을 보면 진실에 더 특화되어 있어서 참참참을 계속 이기게 됐죠. 그런 <NAME>가<NAME>에게 털보 아저씨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 누구라도 소개해 주었을까요? 연예의 기본 매너도 갖추고 착한척하는 게 아닌 진실하게 좋은 사람이, 처음 만난 소개팅 자리에서 완전히 욕먹기로 작정하고 뜬금없는 개그를 계속 날린다? 소개팅에 관심이 없었던 건 아닐까요? 소개팅에 나갈 생각이 없었는데 소개팅에 나왔다면 누군가에게 질투심을 느끼거나 신경질을 내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털보의 마음속에는 동그라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그라미는 아직 털보 아저씨에게 전혀 관심이 없지만 털보는 동그라미를 마음에 두고 있다는 것을요 털보가 더 상처받지 않게 해 주려고 했던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잘되지 않았지만 털보와 동그라미도 시간이 흐르면 좋은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이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족과 마족은 몰라요! 마족과 천족은 몰라요! 아이온 라이브 서버 겔크마로스 요새 전을 마치고 <NAME>의 눈으로 광클 이동해 봐요. 오늘은 천족 거라서 날개를 펴고 열심히 눈치 싸움을 해야 해요. 날 전은 정말 쥐약인 호법성이지만 그래도 얍삽하게 막타를 노려보면 남들보다 이길 수 있을 거라고 헛된 기대를 갖고 있어요. 나는 8강 AP 룬과 은빛별이 있으니까. 심층 요새는 개껌이라고 자기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 봐요. 대장군 막 타계 나이스) 아칸 서버 천족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요즈음 전만 해도 인원 차이가 확실히 많이 나요. 클래식 서버에 이제 흥미를 잃은 천족들이 다시 라이브 서버로 복귀를 많이 하더라고요. 천족이 아티팩트를 돌렸는지. 마족이 선인장으로 변신을 하고 있어요. 이럴 때는 뒤도 돌아보지 말고 마족 거점으로 튀어야 해요. 선인장으로 변신해도 날개는 펴져 있으니까. 외견상 날개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날개 펴기를 누르면 안 돼요. 낙사해서 생을 마감하는 지름길이니까요. 선인장으로 변신한 상태로 바로 출동해요. 천족이 TAP 키에 잡혀 있어요. 이럴 때는 사정거리 안에서 관통맹을 날려서 얍삽하게 막타를 노려보세요. 이런 우라질! 치유가 내 여자 친구라도 되는 양 수호신장이 나를 찍고 개돌하고 있어요. 이럴 때는 마족들 사이에 몸을 살짝 숨겨봐요. (5 성장교 나이스) 나는 여자 친구는 없고 강스파이크 스매싱이 최고인 마누라가 있습니까 괜찮다고 놀란 가슴을 쓰다듬어요. 오늘은 얍삽한 나의 손가락이 너무 예뻐요. 이러다가 1등급이라도 먹으면 어쩌지? 괜스레 나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해요. 천족 수호신장이 혼자 변신해서 선방에서 보호막 쓰고 칼춤을 추고 있어요. 징표 하나 머리에 꽂고 다니세요. 사령관인 듯 스턴을 쓰는 걸 보면 스턴인 듯해요. 그렇지만 이게 전부예요. 저는 하나도 안 아파요. 라이브 서버가 망해서 인원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칸 서버만 있어도 그냥 혼자서도 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까는 천족이 정말 많아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니 마족만 눈에 보이는 건 왜일까요? 내가 너무 쫄보라서 마족들이 꼬랑지에 너무 빠져서 그런 것 같아요. 천족들이 레이다의 뒤쪽으로 몇 명 보이는데 잠시 뒤에서 킬 수를 올려야겠다는 잘못된 판단을 해봐요. 염병할! 파티에서 근자감을 뽐내고 다니는 핵과금러들이었어요. 아이온 라이브 서버는 요새 가장 지루하고 지루한 층인데 어비스 심층은 정말 지루해요. 이런 지루하고 반복적인 막일을 PM 10시 25분까지 해야 한다는 게 너무 효율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요새는 짧은 시간 안에 전을 끝내야 재미도 있고 아쉬움도 남는데 고작 명성 포인트 몇 백 안 되는 심층에 너무 오래 갇혀 있으니까 몸이 너무 피곤해요. 이 와중에 천족이 엄청 많아 보여요. (4 성장교 나이스) 수호신장으로 변신해서 차단 쓰고 적진에 파고 들어서 광역기라도 써보고 싶어요. (개돌 하는 3 성장교 짤 포 나이스) (장군 존맛탱 나이스) (4 성장교 개 꿀맛) 관통맹으로 첫 타를 치고 마족이 마무리해 줘요. 이런 우라질! 이제 죽었구나 싶었는데 주위에 마족이 많아서 간신히 도망칠 수 있었어요. 대장군을 피해서 도망쳤어요. 이게 웬 떡인지 엎드려서 절을 하고 싶을 정도로 감사해요. 요새는 시간 다 된 걸 확인하고 마지막 스타트 힘차게 해 봐요. 그래도 죽지 않으려고 얍삽하게 마족들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혼자만 1등급에 대한 기대에 가득 차 있어요. 이런 우라질! 명예 포인트 250점이 들어오게 됐어요. 현란한 나의 손가락을 믿고 20분 동안 믿었지만 역시 내 손가락은 쓰레기였던 거예요. 역시 명예 포인트의 노예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는 걸 다시 깨닫게 돼요.

월간 세븐틴 5월 호 [GOING SEVENTEEN 5월 호] PD : 오늘은 월간 세븐틴 5월 호입니다. PD : '인간 체스'는 <NAME> 씨의 아이디어로 진행됩니다. 인체! - 인체! 인체! [인체의 신비] PD : 각 게임은 팀전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오늘 <NAME> 초대 <NAME> - 두뇌 예능에서 우승한 <NAME> 씨입니다. 두뇌왕. <NAME> 팀장의 고잉 복귀 첫 멘트는 의심입니다. 체스 너 할 줄 알아? 알지? 알지. [알아. 게임 설명 - 직접 말을 타고 움직이는 인간 체스.] 각 팀은 1명의 Player와 6명의 인간 말이 되어 경기를 펼칩니다. 경기 중에 말끼리 마주치게 되면 공격하는 말의 비밀 게임을 하여 대결.] 대결에서 진 말이 먹히는 배틀 체스.] 사전 미니 게임 Rule - 각 팀별로 착한 유령 3명, 나쁜 유령 3명을 선정한다.] 미니 게임의 승리 조건 - 1. 상대<NAME>의 화살표를 통과할 경우 2. 상대 착한 유령을 모두 잡았을 경우 3. 상대에게 모두 잡혔을 경우] [각 말은 앞, 뒤, 좌, 우 중 한 칸씩 이동, 팔씨름으로 상대 말 공격] 승리 리워드 - 인간 체스 중 상대방의 게임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베네핏을 제공.] PD : 자리를 배치해 주세요. 오케이. 일단 플레이어를 정해보자. 논리 나이트 2 MC. 플레이어를 한 번 해봐? [가까이서 ] 어? 어? 그럴래? 그럴래? 근데 삼삼히 어야 되잖아, 그래야 되잖아. 어차피. 아니 우린 마네킹이 하나 있어. 미안한 말 전문이라] 아니야, <NAME> 안 하면 나 플레이어 안 해. 아.. 어.. 네가 플레이어 해라. 두뇌가 너보다 더 좋을 것 같아. 나 머리 안 좋은데. 이런 게임은 나 못하지만 해볼게.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형 입술 빨갛니까 빨간 말 하고. [허를 찌르는 작전] 괜찮아. 파란 말 하고 내가 옷 파니까. 그냥 다 빨간색인 척하는 거야. 그래. [브레인] 팔씨름 전략] 다 빨리 죽으려고 해. 그리고 이제 일단은 일단 힘을 줘. 페이 커지면 할 수 있지. 그리고 이렇게 하면 돼. 아니야, 오히려 페이크도 하지 말고 그냥 시작하고 반대로 넘어가버려. 그게 더 나을 수도 있어. 왜냐하면 같이 당기니까 이렇게 힘을 주게 되면 상대방이 빨간색이면 우리가 지는 거잖아. 빨리 결정해 줘. - 빨리 정해줘. 빨리 죽고 싶어 누가? 내가 파란색 할게. 파란색 해보고 싶은 거야? [모르고 말함] 파란색이 뭔데? 파란색은.. [파란색] 아 너희가 또 커닝하면 안 돼! 버릇이냐? [대충 1km까지 다 들린다는 얘기] 우리 1km는 청각이야. 그럼 얘 누가 할 거야? [가명] <NAME. 아 근데 여기 너무 들어왔는데? 우리끼리] - 아까 이거 들을까 봐 쳐다본 거야. 형은 내가 베낄까 봐 쳐다보는 거야. 아 그래? 응? 다시 또.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다, 그냥 이렇게 하고 웬만하면 죽을 생각하고 당당하게 막 들이 넣고. 회의는 이제 종료됐습니다. 오케이! 빨간색이 <NAME> 형인 거 같아. 좋았어. 작전 간파] <NAME> 등부터 빨갛다, 야. 형은 입술이 빨갛고. 형 파란색 맞지? 옆에 <NAME>이 없습니다. 낚시에 성공했다는 말 들었어? 대박이다.. 야 됐어? 어 우린 됐어. <NAME> 가 또 잔머리 굴렸겠지. 뭐 머리를 쓰고도 [날 속이는 건 쉬워] [망토 착용 (PD)] 오 빨간색. 빨간색? 오 <NAME>은 보라색이고 네 망토는 빨간색이고. 이렇게 한 명씩 넣어봐. [끼리끼리] 슈웅~ 오 좋다 좋다! 뒤에서 몰래 하는 중 슈웅~ 이런 거 아니야? 어이 빨강. 빨강이네 빨강이네. 빨강이지 딱 봐도 빨강이지. 아 원래 빨강 계열이 이쪽에 있는 거야? 플레이어 공간이라는 건 모르지. 어떻게 이렇게 [라이벌 등장] 모이셨나요? 아 저쪽은 저쪽에서 해? [느낌 내기] 피슝~ 피슝~ 얘들아 시작할게! 어~ 미니게임 START] 라운드 1 파이트. <NAME> 난 널 믿어. 너는 두뇌를 보여줘. 가위바위보. [<NAME> 선공] 누가 <NAME>을 부르기 시작한 거야? 팀부터요. 오케이. 잠깐만.. 잠깐만.. 쟤네 여기 어떻게 봐? 아 저렇게 봐, 그냥? 모니터용 아이패드 있음. 저렇게 보고 가는 거야? <NAME>야? 앞으로 1칸! 출격을 준비합니다~ 디노 한 칸 갑니다~ 오케이 <NAME> 팀! 어 그래] - <NAME> 언제든 준비돼 있다! 앞으로 한 칸! - 옙! 이것 참 재밌는 것 같다. 어 이거 재밌네.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이것 좀 멋있게, 잠깐만! 멋있음] 한 번만 더 갈게. ] - <NAME> 좀 안 멋있었는데. 야! - 야! 어? 어? 왼쪽으로 한 칸! 나랑 한판 붙는 거야? 이렇게 <NAME>이 앞으로 한 칸! 호시, 디노, <NAME>이 앞으로 한 칸! 뭐라고? 본명 : <NAME>] - 누구? 뭐라고? 누구? 우리 마네킹. 마네킹? - 아 <NAME>이! 어 븐틴이야, 븐틴이. 왜 마네킹이냐고요? 이것도 멋없음] - 또 잉~ - 우린 한 명이 적잖아. 형! - 어? 어? 앞으로 한 칸. 뿡~ 쟤랑 어떻게 싸워? 쟤랑 싸울 때는 우리 중에 <NAME>가 대신 싸워. 누구야? - 누구야? 그건 잘 모르지? 아~ 빨강인데. [누가 봐도 빨강] 호시 빨강처럼 생겼네. <NAME> 앞으로 한 칸 더! 로봇 설정] 투우~ 툭. 오 좋네? 아이언맨 같은데? 나 나가고 싶어! 이 효과음, 게임에는 관심이 없지만 빨리하고 싶어! - <NAME> 형! - 형! 어? 어? 힘 좀 써. 오케이. 라운드 1 팔씨름 워밍업! 파이트! 뭐야? 에이~ 팔씨름 상대 등장! 뭐야? 에이~ 우리 팀 <NAME>이 팔씨름은 저예요. 형이다. 하필이면 <NAME> 형이야. 호시 vs 쿱스 팔씨름] 이동한 사람들 기억하세요? 간 볼게, 간 볼게. 어차피 상대할 사람은 <NAME>야, 너 운동 열심히 했잖아. 라운드 1 레디! 스타트! [운동 열심히 한 팔] <NAME 원래 계획대로 가? 안면 운동?] - <NAME> 형! - 형! 예스! - 얘 너무 이기려고 하는데? - <NAME> 형!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반대야 반대야! 어떡해? 너무 이기려고 하는데? 얘는 누가 봐도 파랑인 것 같은데. 야 아니 이거 <NAME> 2명 정말 반칙이야! 아니 이거 어떡해야 돼? 아니 잠깐만! 잠깐만! 아니 잠깐만! 잠깐만! 힘 빼지 마! 힘 빼지 마! [<NAME>] 오케이. 자 우리 서자. 뭐야? 아 우리가 이겼구나? 너 앞으로 가. 우리가 졌어. <NAME>가 죽었어. 그럼 우리 일단 빨간 거 먹은 거야. <NAME>가 죽은 건 아니겠지? 나쁜 유령! - 그럼 우리가 먹은 거잖아? 응, <NAME>는 이긴 거야.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어, <NAME> 거기 있는 게 맞아. [나쁜 유령 획득] 빨간색 먹은 게 왜? <NAME> 팀 나쁜 유령 <NAME>] - 빨간색 3개 먹으면 지는 거야? 우리 좋은 거야? 아니야, 그건 파란 걸 먹어야지. 아 그거 아니야. 왜냐하면 그 사람이 갖고 있는 게 뭐냐면 그게 중요하지. 아니야, 어쨌든 우리가 빨간색 먹으면 안 되는 거야. 우리 빨간색 3개가 다 없어지면 너희가 져. 근데 파란색이면 죽으면 안 되잖아. 그렇지, 파란색은 죽으면 안 돼. 아 얘 파란색인 줄 알았어? 오케이! 고마워! 고마워! 당황?] [<NAME>] 야 야 야 우린 말이야! 자아 분열]이라고 말하면 안 돼. 말을 왜 안 해? 왜? 아 우린 상관없어, <NAME>야, 내가 끝까지 갈게. 아 재밌네, 재밌네. 이거. 아 근데 <NAME>야 너는 좀 힘이 세졌다? 뿌듯] 아 그래? 아 근데 <NAME> 형 어떻게 그렇게 애를 써도 가만히 있지? 아 <NAME> 형 그 사람이 왜 중간에 서 있는지 일부러 아는 거구나. 너 맨 이지? - 응 <NAME> 파란색 맞아, <NAME> 파란색 맞아. 앞으로 가! 옙! - <NAME> 옙! 야. 어. 어. 한 칸 더.[1칸 전진] 오 재밌다 재밌다! 지금은 둘이 같이 <NAME>을 부르네. 너 정말 똑똑하잖아. 어, 걱정 마. <NAME> <NAME>도 열심히 할 거야! 왜냐하면 저건<NAME> vs 민유라서 자존심 싸움이거든.<NAME>하고<NAME>, 최고의 앙숙이지. 저쪽에서 지는 게 내가 보기엔 이긴 것 같지 않아? 1년 빵 빅 매치] - <NAME> 내가 보기엔, 1년 동안 놀림받아, 내가 보기엔. 앞으로 가! - 가! 예스! [<NAME> vs <NAME> 매치 성사] 밍다닥] [작전 전달] <NAME>! 야 작전 구상하고 와. 라운드 2 - 할까요? 네. 네. 레디 액션! 레디 액션! 액션! [간 보는 거 없음] 어? 어? 뭐? [죽음]이 뭐야? 잠깐 - 타임 타임! - 타임 타임!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냥 가! 타임 타임! [타임 타임! 이길 수 있을까?] 타임! - 타임! <NAME> 승리! 가 가 가! <NAME> 정체 공개! 근데 <NAME> : 나쁜 유령 : 빨간색 한 명 더 죽으면 이쪽 지는 거야. 형. - 어? - 어? 앞으로 한 칸. 오케이.<NAME>아! 주체 못 함 로봇 콘셉트] 나 보내줘라! <NAME>! 재롱] [(지치지 않는 몰입) ] 왼쪽으로 한 칸 가자! <NAME> 신박하네? 형! - 형! 어? 어? 앞으로 한 칸 더. 호랑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동물] [정한이 형 파란색이 확실해. <NAME> - [호흡 맞추는 중?] 형! - 형! 어? 어? 오른쪽으로 한 칸. 오케이~ <NAME>야 앞으로 한 칸! 야 그냥 <NAME> 승부수를 띄워라. 이렇게 빠질 수가 있어? 안 되지. 한 칸 가서 옆으로 빠져야지. 대각선 안 돼? <NAME>는 대각선 안 돼. 적당히 몰입하는 소리] <NAME> 승부수 띄워야 해. 앞으로 한 칸! [찰떡 호흡] [과몰입 호랑이 vs 과몰입 로봇] [그만] [작전 전달] [노력형 방송인] <NAME> 형. [읍] 힘내. 라운드 3! 레디 액션! 레디 액션! 나이스! 안 닿았는데? 닿아야지. [<NAME> 승리] - 저희는 게임을 이겼습니다~ 이겼다! 이겼다!<NAME> 팀 승리] 이겼다! 축하봇] <NAME> 아 좋은 전략이었다. 이거 다시 보여줘. 해보고 싶었음] [세리머니] 아 이거 승리하는 거 맞나? 아주 좋았어! 역시 <NAME> 힘 안 들이고! 힘 안 들이고 <NAME> 형 파란색이었지? 파란색?] 잘했어, 이거 승부수였어. 근데 <NAME>가 파란색이 아니래. 진짜? <NAME> 진짜? 끝까지 거짓말함] - 빨간색이야. 얘 왜 다 이겼어? 이건 그냥 걸려든 거야. 한 해 치 놀림거리] 체스하면 되지. 나는 멀리뛰기 할래. 게임? - 게임? 어. 어. 빨리 뛰어가는 거야. 아 빨리 뛰어가는 거야? 그럼 내가 빠를 것 같아. 아 그럼 형이 '도겸이 게임' 하고, 나 손 씨름 잘하는데 형은 '도겸이 게임' 해. 다시 한 번 해보자. 손이 작아서. 내가 봤을 땐 (<NAME> 이) 형이 이거 하고 - (디에잇) 형이 '도겸이 게임' 해. 그래 내가 그거 할게. 내가 손이 작아서. [<NAME>] 전략이 되는 건 게임이 어떤 것인지 정하고 상대 게임도 파악한 다음에 그렇게 하는 거지. 형이 먼저 하면 돼. 어 일단 내가 플레이어를 맡을게. 두 번째는 <NAME>가 하고. 아니야, 이건 네가 계속 플레이해야 하는 거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바꿔도 된대. 바꿔도 되는 거야? 3판 다 바꿔도 돼. 두 번째는 형이 해. 체스는 3판 2선승제니까 나 체스 할 줄 몰라. 체알못] 말이 어떻게 이동하는지만 알면 돼. 그건 모르겠어. - 3판 2선승제니까 - 나 할래. 어 네가 해. <NAME> 체스 잘 하는 거 같은데 <NAME> 한번 시켜봐. 빈말] 나 믿지? 그래 형 믿어. 믿지 못하는 거 아니야. 할 줄 아는 거야 너? 그게 뭐야? 체스. 왜? 왜? chest는.. 흉성] - 여기고! 아 소몰이] - 지금 뭐 하는 거야? 아 그거? 아 그거? 대충 알고 있는 거야. 알아? - 대충 알지? 어. 어. 그러면 형이 마지막 플레이어 맡아. 첫 번째 판은 3판 2선승제니까 첫판은 1판 먼저 하는 게 맞아. 그러면 내가 첫 번째, 얘가 두 번째, 네가 세 번째. 자기 마음대로 게임하면 되는 건데 근데 게임.. 뭐 할지 뭐 상관없어.. 이길 수 있는 걸로 하자. 어차피 다 이겨야 되는 거 아니야? 게임하는 사람을 정하는 거야 <NAME> 형이 손 씨름해. 내가 손 씨름할 때는 손가락이 짧아서 안 돼. 내가 손가락 길긴 한데. 한 번 해보자 이거? 와.. 와.. 적성을 발견하면 이길 수 없다. 오! 오! 야 이거 몸뚱이가 끌려와. 형이 뭐 할래? 손가락 게임'이랑 <NAME>이랑.. 허벅지 게임하는 거 같지 않아? 허벅지도 있어? 그게 있어? 없어. - 없어. 게임 들어보셨어? 복불복 게임 뭐.. 아 거기서 고르는 거야? 게임 목록이 뭐였죠? 아 미안해, 자기가 적어도 되는 줄 알았어. 끝내지 못할 거면 그냥 뭐 몸통 박치기... 킹은 게임에서 제일 자신 있는 사람이 해야 돼. 게임에 제일 자신 있는 사람? 어, 네가 킹이야. 퀸은 내가 선택해서 할까? 퀸 이 진짜 [복불복 강함]이 강하니까 해서 이기면 이기는 거고 지면 지는 거야.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문제는 형이 <NAME> 휴대폰으로 저기에 있다가 놓쳤다는 거야. 근데 퀸 이 게임에서 지면 폰한테 죽는 거야. 네가 센 거니까 네가 퀸 해. 얘가 킹을 하는 게 더 낫지 않아? 퀸은 어디든 길이 무한대 거든? 아주 지능적인 전략] - 그렇다면 괜찮을 수 있겠다. 내가 <NAME> 선배님 '퀸' 잘 추니까 내가 퀸 할게. 너 할래? 그러면 네가 많이 이겨야 돼. 웬만한 건 나 이겨낼 수 있어. 킹이랑 퀸 이 이 게임 진짜 많이 해야 돼. 폰 안 꺼도 돼? 나는? 폰? - 폰? 어 폰 너 해. 네가 정하면 돼. 응. <NAME> <NAME> 말이네? [말 = 나이트]? 우리말 누구야? [듣는 말 기분 나쁨] 말이라고 하지 말아 줘. 나이트야. 형 나이트 맞나? 어. 어. [말 신남] <NAME> 씨 거기 대열 잡으세요. 빨리. 빨리. 아 대열이 있구나? 오케이! 내가 서야 할 곳이 어디야? 어디 설까? 서고 싶은데 서있을래? 자 우리 팀 오늘 완승합시다! 파이팅! 체크메이트! 아 그쪽은 또 <NAME> 형이야? 아이고 우리 일찍 끝나겠네. 여러분 오늘 칼퇴 합시다! 우리 뭐 할래? 우리 구호.. - 야 칼퇴 하려고 하면 안 받아줌 야 칼퇴 하려고 하면 안 받아줌 에이~ 뭐 하는 거야? 아니야, <NAME>야. 초심] 네가 이길 수 있어. 초심 22] 체스는 우리 거야~ 첵스 초코 맛있어요~ 자 우리 오늘 바로 이겨서 [멘트가 초심 찾음] 바로 승리합시다! 뭔 소리야? <NAME> 파이팅 좀 해봐. 여기는 누구야? 왕이 누구야? 킹이랑 퀸 이랑 너랑 너랑 누가 바뀐 거야? 퀸이야, 퀸이야. 퀸. - 퀸. 퀸? 자 우리 팀 <NAME> 형 파이팅 한 번 해줘. 짜요! 짜요! 짜요! 짜요! 짜요! 초심 파티] 오케이! 자 짜요! 짜요! 짜요! 짜요! 짜요! 자 거기 빨리해줘! 안 짜고 했는데 이 정도야! 우리가~ 이긴다! 야 저 정도는 해야지. 우리도 하나 더 하자. 야 우리 짜지도 않았는데 다 한 거야. 지금. 그래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우리도! 우리가~ [보고해도 이 정도] 이... 긴다! 졌어. 졌어! 우~ 이미 졌어! [1 라운드 <NAME> 팀 vs <NAME> 팀] [<NAME> 팀 - <NAME> (플레이어) <NAME> (폰) <NAME> (나이트) <NAME> (비숍) <NAME> (룩) <NAME> (퀸) <NAME> (킹) / <NAME> 팀 - <NAME> (플레이어) <NAME> (폰) <NAME> (나이트) <NAME> (비숍) <NAME> (룩) <NAME> (퀸) <NAME> (킹)] 킹과 퀸의 표식이 게임 진행 시 변경되어 부착됨 갈게요! 가위바위보. [<NAME> 선공] 이겼어! - 네! <NAME> <NAME> 형 직진! <NAME> 형 직진! [룩 이동] <NAME> 바로 한판 붙자! 오케이! - 이러면 <NAME> 형 게임을 하는 거야? 형 게임. - <NAME> 게임 플레이 게임 플레이 뭔데? 신발 던지기 - 통 안에 신발을 넣으면 성공] 신발 던지기. 오케이! 아 이건 뭐.. 퀸 이 이 표식 원래 퀸임...] 이겼으면 바로 내가 <NAME> 잡는 거잖아. 오케이! - <NAME> 오케이! 이겨라! 신발 던지는 거 진짜 좋아요? 약간 큰일 났다. 가자! - 가자! 준비 완료! 우와! 우와! 시작부터?] 좋은 날이었어! <NAME> 좋아! 좋아! 좋아요! <NAME>. <NAME>. 아니면서 물어봄] 이거 아닌가요? 이거 아니에요? 둘 다 잘하는데? 됐어! - 됐어! 됐어! - 됐어! 아~ 나이스 나이스. 형 살살! 에이.. <NAME> 에이.. 야 던져. 어? 어? 튕겨서.. 튕겨서.. 튕겨서 어떻게 들어가 저게 뭐야? 파이팅! 어어~ 반칙 반칙! 오오! 오오! 아.. 아.. 야 이거 정말 어렵다! <NAME> 뒤에서 세게 해. 거기서 해. [그래, 너 마음대로 해] 처진 달팽이. 원 아웃] 왜 자꾸 사선으로 가? [ver] 원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형이 사선에 서서? 투아웃] 사선에 서있어 봐. 아 난 자꾸 닿기만 해! <NAME> 형 제발 부탁해요! 이렇게 한 시간 뒤 또 한 시간 뒤. 포물선을 그리면 돼. 나이스! 와... 와...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이게 뭐라고. 조심조심 조심조심. 됐어! 아이고 조심조심. 됐어! 아이고 조심조심. 이제 깔끔한 성공이다! 오케이 가자!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NAME> 잡으러 가자!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 <NAME> 괜찮아! 형! - 어! 어! 준비됐어? 당연하지. 죽이자! - <NAME>야 이기자! 가자! - 가자! 바로 그거야? 오케이. 복불복 강자] - 뭐해? 복불복 게임. 와! 와! 복불복 게임이야? 운이야 진짜 운이야! - 야 <NAME>이 운정한이 될 줄 알았어. 와 <NAME> 형 운이 되게 좋거든. 이거 진짜 복불복이야, 이거. 해적 룰렛 게임을 통한 복불복 게임! 해적이 튕겨 나오면 패배] 진짜 복불복이다! 운 좋네? 야 잠깐만! 저거 하나에 승패가 달린 거야? 와 잠깐만.. 와 잠깐만.. 야 <NAME>야! 너 PD님 닮은 거 같아, 그러고 있으니까. 응 아니야~ [그게 그렇게 기분 나빴나요] - 빠르게 가볼게요. 먼저 나온 사람이 지는 거지? <NAME> 원샷 원킬] [<NAME> 팀 첫판 승리] [얼음] [원샷 원킬] 혹시 해서 재도전] [은 원샷 원킬] <NAME>가 운이 없네. 우와 형, 절대복종하지 말아야겠다. 진짜 <NAME>이 진짜! 형이 운이 좋은 거야! 이 형 뭐야? 우와 말도 안 돼. 이거 어떻게 두 번 만에 끝내? 이게? 이게? 저 아까 고스트 게임부터 한 걸음도 못 갔거든요? 자 첫판은 너네가 이겼다~ 두 번째 판 작전 회의 : 와 진짜.. 너는 이제부터 단체 게임을 해야 돼. 그리고 네가 빨리 달리는 거 해. 내가 무슨 게임을 하는 거야? 단체 게임. 다 같이 하는 거야. 아~ 나는 빨리 달리는 거 못하는데 형은 일단 복불복하고 역할 바꿔도 되는데 너 한번 해볼래? 아 이건 바꿔도 되는 거야? 아 이거 하고 싶어? 해도 돼? - 안 해도 돼? - 안 해도 돼, 상관없어. 근데 이걸 하는 거랑 뛰는 거랑은 상관이 없어. 그러니까 얘는 움직일 수 있는데 얘는 안 움직이잖아, 킹이니까. 지금 내가 공격하고 싶다는 거지, 에잇. 아 더 공격적으로 하고 싶다고? 퀸임..] 아 이거 왕이야? - 응. 응. 아~ 그럼 그렇지 그럼 그럼 그렇지. 이거 안 빼줘. 형은 그리고.. 응원단장] 에너지를 줘. 알겠어.. 알겠어.. 파이팅. 우리 게임을 바꿔 볼게요. 역할은 그대로인데 게임만 바꾸려고요. 신발은 진 거라고 생각하고 나한테 넘겨줘. 신발? - 신발? 어. 어. 내가 신발을 신어 줄게. 형이 하게? 어. 어. 잠깐만, 이거 지면 우리 퇴근이야? [파이팅 넘치는 카메라 워킹] 죄송합니다. 너무 좋아하시는데요? 감독님! - 감독님! 감독님 미소가.. - 카메라 워킹이 너무 에너지 있어지셨어. [2 라운드 <NAME> 팀 vs <NAME>] [<NAME> 팀 - <NAME> (플레이어) <NAME> (폰) <NAME> (나이트) <NAME> (비숍) <NAME> (룩) 디노 (퀸) <NAME> (킹) / <NAME> - 준 (플레이어) <NAME> (폰) <NAME> (나이트) <NAME> (비숍) <NAME> (룩) <NAME> (퀸) <NAME> (킹)] 킹과 퀸의 표식이 바뀌어 게임 진행 시 부착됨. 네, 이렇게 할게요. <NAME>는 어떻게 움직이는 거야? 퀸은 다 움직일 수 있어. 그러니까 퀸은 직선, 대각선 무제한. [<NAME>] 다 무제한이야. 퀸 이 제일 세. - 완전 Mama~ 우~ 아 그래서 얘가 파이터라는 거구나? 그래서 내가 파이터구나? 어, 제일 세. 퀸 이 제일 세. 난 부담비 넌 <NAME>] 다 덤벼. 너는에~오~ 알았어 나는 Wake up~ 할 테니까. 알았어. 사실 둘 다 킹인데 헷갈림..] 아 그럼 퀸 이랑 <NAME>가 대결하는 거야? 나 2번. 오케이. <NAME> 야 야 야 너 몇 번을 했어? 나 E, 1 E, 8 E, 8 E 이 팔청.. 갈게! 갈게! 폰은 원래 직진. 가위바위보 <NAME> 먼저 <NAME>부터 해요! 우리는 그냥 공격적으로 가요? <NAME> 네가 맘대로 해. 바로 공격] <NAME>!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부담비 출격] 너 <NAME 죽이래. 바로 가! [<NAME>]에~오! 퀸 VS 퀸! <NAME> 선배님 퀸 vs 퀸. 체스판과 동일한 이미지에 표시된 칸을 따라 한 번에 이동하면 되는 기억력 게임 뭐해요? 내가 너 머리 위에서 논다는 걸 보여줄게. 어려울 것 같은데? - 어려울 것 같은데? 시작! 시작! 야 <NAME>야 쉬운 거부터 시작해 봐. 시작이 어디야? <NAME> 쉬워. 야 쉽네. 어차피 도전 안 하니까 하는 얘기들. 이거 내가 외웠다. 내가 다 외웠어. 다 외웠어. 이게 안 하는 사람들이 외운다? 1 땡! 땡! 할 수 있어. 가겠습니다. 다른 분들 조용히 해 주세요. 빨간색만 밟고 나가는 거야. 조용히 하세요, 조용히. 부엉이 출신) 거침없음] [부엉이 출신) 거침없음] [막힘] - 아 잠깐만.. 제발! 제발! 자, 조용히 하세요. 땡] <NAME>야! [땡] 알았지? 근데 <NAME>는 못 볼 것 같아. .. - 미안해 미안해. 진짜 바보 같은 실수를 했다.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가자! [같은 위치에서 주춤] - 가자! 눈 깜박하지 마세요~ 눈 깜박 안 해요~ - 아 미안해요. 해~ 네 맘대로, 그냥 네 맘대로 해. 간 봐! 간 봐! 표정도 어둡지 않고 조명이 없어서 [<NAME> 성공] - 와 <NAME>! - 와 잘했어! - 잘했어! 내가 한다면 할 수 있잖아, 내가. 아니 이게 <NAME> 잘하는 게임 맞아?에~오! -에~오! 야 <NAME>야! <NAME>야 이제 왕을 죽여야 해. 야 이제 왕한테 위험해. 나가! 나가! -이야 진짜 대박이다! 왕 위험해!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아니야, 네 자리였잖아. 내 자리야? 아~ - 어, 이제 가면 돼. 아 정말 미치겠네! 와 <NAME> 너무 멋져! 원래 여기인 줄 알고 있는데 약간 이렇게 재미있어? 야 칼퇴 하겠다! - <NAME>야! 어? ? 어? 끝까지 직진! 가자! [<NAME> 이동] <NAME>가 결정하잖아.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그냥 <NAME>야 갈래? 어. 어. 내가 갈게. 야 야 승부수! 칼퇴 승부수] - 빨리 끝내자! 여러분 짐 챙기세요! 뭐야? 직진! - 손가락 게임, <NAME>도 '손가락 게임'이었어! - 상대방의 엄지손가락을 자신의 엄지손가락으로 제압하여 누르고 2초 동안 계속하면 승리! 손가락이 맞는지 맞는지 겨뤘어. 아니 근데 여기서 <NAME>가 이기면 분량은 어떻게 해요? 괜찮아요? ] 괜찮지 않음] 퇴근 못 하는 거지 괜찮아. 뭐] - 빨리 끝내야지 뭐. 분량이 괜찮으세요? [당근] 어쩔 수 없지. 근데 <NAME> 형 손이 길어서 그러면 '손가락 씨름'을 세 판? 3판 2승 하시죠, 가세요. 3판 2승. 감사드립니다] 3판 2승? 3판 2승! - 오케이. 이거 있잖아요? 이렇게 잡으면 이렇게 빼기가 있어요? - 그렇죠. 이거요? 이렇게? 이렇게? 네. 네. 근데 이걸 이렇게 가져와도 되는 거지. 아 그렇게 와도 돼? 어 손만 닿는다면 다 돼. 근데 이 손이 빠지는 순간 다시 들어갑니다. 자 손힘 빼시고요. 잡고 3초? 한 번 누르면 끝이다. 한 번 1초! 1초! 1초! 내가 볼게. 근데 이게 한 번 누르지만 말고 이게 초 정도는 유지돼야 돼. 그럼 두 초는 해야 돼. 레슬링? 레슬링? 1 2! 레디 고! 자 1, 2야. 자 <NAME> 선수! 아 <NAME> 선수 너무 공격적으로 나섰어요! 어 이 손 떼면 <NAME>이 나오니까요. 씨! 씨! 자 손 잘 붙여주시고요, 너무 과격한 건 아니니까! 와 <NAME> 형! 와 몸싸움 너무 거칠고 거칠고 거칠고. 와 <NAME> 형 손가락이 너무 섹시해! 1! 1! 2! [<NAME> 1승] 2! 오케이 오케이! <NAME> 선수 굉장히 손가락이 길고<NAME>한! <NAME> 할 수 있어! - 할 수 있어! 자 <NAME> 형이 1차전에서 이겼고요. 야 땀 많이 나! 땀이 나야 하는 이유가 뭐죠? 뭐죠? 와 <NAME> 형 엄지 왜 이렇게 길어? 잠깐만.. - 잠깐.. 자 준비 완료! 우와 너 진짜 짧다. 시작! 와 저 폭도 넓다 이거야. 오 밴드 붙여놨네? 테이핑을 <NAME>라고 했지? 지금 지금 이 우지 씨가 <NAME> 씨의 약지 손가락 전면을 누르면서 보면 굉장히 길어요. 근데 <NAME> 씨도 힘이 좀 세요. 아! 아! 1! - 나중에 <NAME>를 봐줘. 어. 어. 우와 손가락이 너무 길어. 이거 너무 빠르네? 이것(폭)도 넓을뿐더러. 1! 1! 2! - 끝났어! 예~ <NAME>! 아 <NAME> 너무 좋아하세요? 씨 감사합니다] 이 정도면 정말 최선을 다했어. 자! 자! 이렇게 해서 킹 <NAME> 형이 손가락 게임을 승리했습니다. 잘했어, 잘했어. 잘했어! <NAME>야 잘했어! 오케이! 잘했어! 잘 부탁해! 제작진이 저희 이번 보드 게임 우승 팀에게 삼겹살 회식비를 지급합니다. 저희가 아직 대게도 못 먹었거든요. 그러면 저희가 삼겹살집을 정해도 되나요? 음료도 다 해주시는데.. 죄송해요, 죄송해요. 알겠습니다. - 네. 나중에 그걸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약속은 반드시 지키셔야 돼요. 사이드 메뉴랑 다.. 해주시겠지. 감사합니다! 저희 그냥 초밥 삼겹살. 그거 도대체 뭐 하는 거야? 그거 먹어본 적 있어? 초밥 삼겹살? 초밥 삼겹살이 뭐야? 맛있어, 거기.

전 세계 "유니버설 스튜디오" 중 오직 현재(2023년) "재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비한 동물"들부터 좌우가 뒤집힌 이상한 안내판과 가이드맵에도 없는 숨겨진 어트랙션까지! 그리고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의 차이점도 한 큐에 전달해 드립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크루 출신이자 2016, '17, '18, '19, '22, '23년, 6년 차 연간회원으로서 "USJ" 각 테마 구역의 TMI 베스트 10 꾹꾹 눌러 전해드릴 저는 【혀 기】고요 그 첫 시간으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테마 구역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 구역으로 TMI 투어 떠나겠습니다. 지금 출발합니다, It's Coaster-time! TMI I: 마법사 세계의 금지 물품 "USJ"에서는 방문객의 생일을 맞은 달과 다음 달에 생일 축하 스티커를 나눠줍니다. 생일을 맞이하는 기분 좋은 날을 맞이하기 위해 옷이나 볼, 머리띠에 부착하면 좋습니다. 이 스티커는 기본적으로 "USJ" 어디에서나 받을 수 있는데요. 한 군데, "해리 포터" 구역에서는 배부하지 않습니다. 해리 포터" 구역의 크루에게 생일 스티커를 부탁하면 이곳은 마법사의 세상이라 머글의 물건은 취급하지 않는다는 아주 테마파크 같은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TMI II: 입구에 늘어선 거석의 정체 "USJ"의 "해리 포터" 테마 구역 입구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석들이 원형으로 늘어서 있습니다. 이 거석들은 3편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처음 등장하는데요. 이것이 실물 크기로 재현된 것은 "USJ"가 유일합니다. 이 환상열석의 정체는 "USJ"의 크루들이 보는 파크 안내서에도 나와 있죠. 영화에서도 워낙 인물 중심 장면에 등장하기 때문에 "USJ"에서야 이것이 해 시계라는 걸 깨닫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실제로 작동하는 해 시계라는 것도 아주 맑은 날 가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다만 사람이 많이 몰릴 때 가면 벤치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 켈트인의 전통 중 하나가 원형 열 석을 세우는 건데요. 켈트족의 문화가 비교적 잘 남아있는 곳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의 어딘가에 있는 호그와트 성이 있습니다. 또한 "스코틀랜드"는 고대의 활발한 화산활동으로 인해 "화강암"으로 유명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지리나 지구과학을 전공한 분들이라면 해 시계와 그 주변의 기암괴석뿐만 아니라 "호그 스미드"의 상점 건물들과 성을 받치고 있는 암괴에까지 "화강암"의 특성을 아주 잘 묘사해 두었으니 어릴 적 지리나 지구과학을 전공한 분들은 디테일을 떠올려보세요! TMI III: 오직 재팬에만 설치된 구역 해 시계는 전 세계에 오직 "USJ"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해시계 뒤로 이어지는 기다란 "금지된 숲" 섹션과 "호그와트 성"의 멋을 한층 더하는 "그림자 호수"도 "USJ"의 "해리 포터" 구역에서 새롭게 추가된 요소입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있는 "해리 포터" 구역을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라고 부르는데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플로리다""다이애건 앨리" 구역과 "유니버설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할리우드", "베이징"에 "호그 스미드" 구역이 있습니다. 구역을 빼놓고는 "USJ"판 "호그 스미드" 구역의 입구가 가장 독특합니다. 이곳이 "해리 포터" 테마 구역임을 여타 "호그 스미드" 구역에서는 대놓고 드러내고 있지만, "USJ"에서는 마을 입구를 숲속에 꼭꼭 숨겼습니다. 여기에는 슬픈 사연이 있는데요. 사실 "USJ"는 개장 이듬해부터 폐장설에 시달리던 비운의 테마파크였습니다. 개장 10주년이 되던 해 "USJ"로 자리를 옮긴 "<NAME>" 전 CMO는 "올랜도"에서도 대성공을 이룬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를 "USJ"에 도입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파크를 확장한다는 개념이 일반적이지 않았고 "USJ"에도 구석에 있는 주차장 말고는 마땅한 부지가 없었습니다. 해리 포터" 구역의 입구를 공원의 주요 동선에서 멀리 떨어뜨려야 했기에 "금지된 숲" 콘셉트로 꾸민 것이죠. 또한 호그 스미드 마을"과 "호그와트 학교" 사이에 넓은 공터가 생기게 되었는데 이 빈 땅을 "그림자 호수"로 활용하게 됩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고요. 이에 착안하여 새롭게 테마 구역을 만든 것이 장안의 화제인 "슈퍼 닌텐도 월드"입니다. 그림자 호수" 옆으로는 가끔 빈 마차가 놓일 때가 있습니다. 입학식 날 신입생은 보트를 타고 호수를 가로지르지만 재학생은 "<NAME>"이 끄는 마차를 타고 성으로 향합니다. "세스 트럴"은 죽음을 목격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생명체로 죽음을 경험한 적 없는 대부분의 학생 눈에는 마차가 저절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여 "말 없는 마차"라고 불리곤 하죠. "USJ"의 빈 마차는 비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프로젝션 매핑 쇼를 위한 일종의 무대입니다. 매핑 쇼에 배우들의 연기를 곁들이는 것도 "USJ"만의 특색이죠. 디딤판으로 학생들의 짐가방을 쌓아둔 것도 숨은 디테일입니다. TMI Ⅳ: 좌우가 뒤집어진 간판의 비밀 "금지된 숲"을 지나 처음 "해리 포터" 구역에 입장할 때 아치형 입구의 위쪽을 잘 관찰하세요. "호그 스미드"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간판이 보입니다. 색다른 것 없는 평범한 간판입니다. "그림자 호수" 주변에도 비슷한 간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간판, 유심히 살펴보면 무언가 이상합니다. 글자가 좌우로 뒤집어져 있습니다. 미술팀의 실수일까요? 아니죠. "해리 포터" 세계관에는 "트리 위저드"라는 축제가 있습니다. 유럽의 3대 명문 마법 학교인 "호그와트", "덤스트랭", "보바통"의 학생들이 모여 최고의 청소년 마법사를 선발하는 대회입니다. 4편 《불의 잔》에서는 "호그와트"가 개최지로 선정되어 "덤스트랭"과 "보바통"의 학생들이 "호그와트"를 찾아옵니다. 이때 두 학교의 학생 모두 호수를 통해 "호그와트"에 도착합니다. 호숫가에 있는 이 간판은 호수에서 학교로 들어오는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한 것으로 호수 방향으로 보면 뒤집힌 것처럼 보이지만 호수에서 바라보면 정상적으로 보이죠. "그림자 호수"의 부둣가를 나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해시계 광장에서 세 학교 학생들이 장기를 뽐내는 "트리 위저드 스피릿 랠리"를 벌이는 것과도 이어집니다. TMI Ⅴ: 괴물 책을 파는 가게 "호그 스미드 마을"은 일대 최고의 마법사 상점가이기 때문에 "해리 포터" 영화 속에 등장하는 콘텐츠는 물론이고 영상화되지 않고 소설에만 나오는 요소도 많이 숨어 있습니다. "마법사 체스"나 "맨드레이크"처럼 쇼윈도에 노출이 돼 있는 건 잘 찾으세요. 그런데 상점 내부에 있는 "괴물들에 관한 괴물 책"은 많이들 놓치세요. 이 "괴물 책", 일부 애니메트로닉스라서 실제로 덤벼들기도 합니다. 이처럼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에는 샅샅이 둘러보아야 알 수 있는 디테일이 많이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모우닝 머틀"이 나타나는 건 이미 유명하죠. 제가 다 알려드리면 너무 재미없으니까 "괴물 책"은 직접 찾아보시는 걸로! TMI Ⅵ: 가이드맵에도 없는 숨겨진 어트랙션 몇 년 전 일본 SNS에서 굉장히 핫하던 도시 전설이 있습니다. "USJ"의 "호그와트" 교문 앞 크루에게 가서 자신이 "스네이프 교수"의 팬이라고 말하면 크루가 "스네이프 교수"의 방 앞까지 데려다준다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도시 전설, 사실입니다. 가이드맵은 물론이고 공식 홈페이지 어디에도 실려 있지는 않지만 사실입니다. 구역의 앵커 어트랙션인 "해리 포터와 금지된 여정"의 대기 줄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줄이 길면 학교 뒤뜰에 있는 "<NAME> 교수"의 "온실"을 빙빙 돌고 난 후에 성 내부로 들어가게 되고 짧으면 "대연회장" 아래 협곡 틈 사이 쪽문을 이용하게 됩니다. 줄이 짧으면 놀이 기구를 빨리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기 줄의 다양한 볼거리는 놓치게 되죠. "<NAME> 교수"의 연구실 입구는 긴 대기 줄의 "지하 던전" 섹션에 위치합니다. 다만 크루에게 부탁한다고 언제나 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크루가<NAME>할 수 있는 인력과 혼잡도 등을 고려하여 공개 여부를 그때그때 판단합니다. 이와 비슷한 어트랙션이 하나 더 있습니다. "해리 포터와 금지된 여정"의 대기 줄에는 팬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가끔은 팬으로서 줄이 너무 빨리 빠져 제대로 즐기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추천하는 어트랙션이 "캐슬 워크"입니다. "캐슬 워크"를 이용하면 놀이 기구에는 탑승하지 않지만 성의 구석구석을 마음껏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만, 캐슬 워크 역시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 사실 "해리 포터와 금지된 여정"은 머글을 위한 금지된 여정이라는 어트랙션에 가려져 그 내용을 제대로 알고 즐기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가 앉게 될 의자는 특수 마법 의자로, "머글"인 우리가 "해리"의 "퀴디치" 경기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의자에 탄 우리는 "금지된 여정"을 마치고 다시 "필요의 방"으로 돌아왔는데, 여기서 "덤블도어"가 하는 일본어 대사는 짐을 두고 가면 "필치 씨"가 압수해 버리니 잘 챙기라는 겁니다. 그리고 놀이 기구에서 내린 후 가게 앞에서 만나게 되는 상점은 "필치의 몰수품점"으로 여기서 압수한 물건을 "필치 씨"가 되판다는 설정입니다. TMI VIII: 나만 알고 싶은 숨은 뷰 맛집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 구역은 모두 좋은데 똑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는다는 점이 아쉽죠. 그래서 "해리 포터"를 소개합니다! 구역을 조금 다르게 볼 수 있는 스폿! 먼저, 테라스석에 "세 개의 빗자루"라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정말 곳곳에 숨겨져 있어서 "그림자 호수"라는 이름조차 알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곳 테라스 석은 가장 완벽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니 시간이 난다면 한번 들러 보세요. 히포그리프의 비행"이 두 번째입니다. 히포그리프의 비행"의 정상부는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해리 포터" 테마 구역을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특히나 일몰 후 탑승한다면 "호그와트"와 "호그 스미드"의 야경을 십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롤러코스터의 시작 지점은 "히포그리프 벅빅"의 애니메트로닉스입니다. 이름처럼 진짜 "히포그리프"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장소! 여. 습. 습. 네. 그렇습니다. 다! 다! TMI IX: 지금 재팬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동물들 2023년, "USJ"가 새로운 캐릭터 그리팅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매지컬 크리처 인카운터"입니다. 해당 그리팅은 "호그 스미드" 섹션과 "호그 스미드" 섹션으로 나뉘며, "호그 스미드" 섹션에서는 "히포그리프 매지컬 레슨"과 "호그 스미드 매지컬 크리처 미트"로 새끼 "우크라이나 이이언밸리"와 "니플러"와 "피그미 퍼프"를 만나게 됩니다. 이전에도 "USJ"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죽음을 먹는 자"(2016)나 "디멘터"(2017)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캐릭터 그리팅은 "USJ"가 유일하니 "신비한 동물"을 소재로 한 이벤트는 지금으로서는 유일하니 놓치면 안 돼! 잠깐 꿀팁을 드리자면 "호그 스미드" 그리팅이 보통 "히포그리프" 그리팅보다 15분 일찍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NAME>이 인기가 많습니다. 그러니 5~10분 전에 "니플러" 구역에서 대기하시고, 나중에 다른 동물들을 보러 가고 "히포그리프" 그리팅 시간이 되면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일반 캐릭터 그리팅과 달리 사진 촬영보다는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사진 촬영이 가능한 시간은 매우 짧다는 점, 주의 바랍니다. 호그 스미드의 진짜 비밀 통로 열 번째 TMI! 이제 볼 것도 다 봤고 빨리 퇴장하고 싶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퇴장하기도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빨리 퇴장할 수 있는 지름길을 소개합니다. "그림자 호수"에서 해시계 무대 쪽 벽 쪽으로 걸어갑니다. 무대 앞에서 오른쪽을 보면 골목길이 한산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골목길을 이용하시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호그 스미드"를 빠르고 쾌적하게 지나갈 수 있답니다. TMI +αα 혹시나 "USJ"를 방문하기 직전 "해리 포터" 영화를 부랴부랴 챙겨 보실 분들께 작품별 중요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영화의 전체 줄거리가 아닌 "USJ"에 등장하는 콘텐츠를 기준으로 매긴 순위입니다. 3편 《아즈카반의 죄수》의 콘텐츠가 압도적으로 많고요 그다음으로 1편 《마법사의 돌》과 2편 《비밀의 방》이 중요하고 군데군데 4편 《불의 잔》의 요소가 숨어 있습니다. 그러니 최소한 1편부터 3편까지는 정주행 하고 (시간이 남으면) 4편까지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의 차이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있는 "해리 포터" 구역의 명칭은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라고 했죠. 이름 그대로 영화 속 별세계를 재현해 놓은 장소입니다. 반면 런던과 도쿄(예정)에 있는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투어"의 부제는 "메이킹 오브 해리 포터"로 영화 "해리 포터"의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스튜디오 투어입니다. 다만, 영화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의 영향으로 근래에는 "금지된 숲" 섹션과 같이 영화 속 공간을 핍진적으로 묘사한 구역도 추가되고 있답니다. 이렇게 "해리 포터" 테마 구역의 TMI 베스트 10을 꾹꾹 눌러서 전해드렸고요, 이어서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구역인 쥐라기 공원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구역 TMI 투어를 진행하겠습니다. 혀기네카페의 롤코 라테는 지금까지 쭉 마셨고요 다음 투어 열차에서 우리 또 만나요~!

반갑습니다. 당구의 속을 샅샅이 파헤치는 해법 당구 <NAME>입니다. 이번 시간에 배우실 내용은 뱅크슛이나 뒤돌려 치기 그리고 제각 돌리기 옆 돌려 치기죠 구독자분들 중에 세리 쿠션에 서포 쿠션 나리는 잘 모르지만 3쿠션 라인은 잘 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뱅크슛이나 뒤돌려 치기 각 돌리기를 할 때 가까운 배치 외에 멀리 2 적구나 1 적구들이 멀리 있을 때 치는 방법인데요. 당점은 고정입니다. 당점은 1:30부터 2:00입니다. 하지만 1:30이 적당할 것 같아요. 자 일단 포인트를 알아야 하는데 2:00은 회전수가 많고 오늘은 1:30의 단점을 가지고 치겠습니다. 1 쿠션 포인트는 여기만 있고 10 20 30 40 여기까지만 할게요. 그리고 도착 포인트는 -10 0 10 20 여기까지만 보시면 됩니다. 출발점은 2.5이고 여기는 5이고 여기는 10이겠죠. 여기서부터 7 정도로 상승합니다. 요기는 38 혹은 39가 되겠죠. 여기는 17, 25, 32. 39로 할게요. 여기에 나오는 것은 47 정도입니다. 출발 - 도착 = 1 쿠션이라는 공식입니다. 요배 치는 거 말고 설명을 좀 해드릴게요. 도착은 이렇게 올 테니 0에 있습니다. 약간 더 옮겨야 될 것 같아요. 도착은 0 그러면 0을 만들면 되겠죠. 제가 여기서 칠 테니깐 이렇게 보면 10이죠. 10 - 10 = 0입니다. 이 점을 향해서 1:30 당점을 주시고 미들 폴로로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2 ~ 2.5 레일 정도의 스피드로 톡 치면 들어간다는 내용입니다. 요쯤에 3쿠션이 떨어지겠죠. 그런데 이 시스템은 3쿠션 값을 구하는 게 아니라 4쿠션 값을 구하는 겁니다. 그래서 10-10 = 0 시타를 해볼게요. 당점을 정확하게 주시고 그대로 톡~ 이렇게 들어갑니다. 지금은 조금 더 세게 쳤어도 됩니다. 여기 점에 프레임 포인트로 들어오기도 하지만 여기 레일 포인트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시타를 다른 각도로 한번 해 볼게요. 더 긴 각도로 칠 수 있으니까 더 긴 각도로 칠할게요. 여기로 떨어지면 10 여기는 20 여기가 30 여기가 40 여기가 50이 됩니다. 그럼 수구 출발이 47이면 여기는 50이 됩니다. 요기 52쯤 되고 여기가 60이 됩니다. 그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칠 때는 칠 때가 그렇게 되니까요? 당점은 모두 똑같습니다. 그러면 시타를 길게 해서 한번 해 볼게요. 여기가 42니까 42 - 30 = 12 뭐 대략 한 요 정도 되겠네요. 완벽하지는 않게 재셔도 됩니다. 계산할 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대략적인 수만 맞으면 됩니다. 그러면 제가 가야 할 포인트는 대략 13개 정도 되겠네요. 저걸 보고 당점과 스트로크 스피드를 똑같이 주시고 치시면 됩니다. 시타를 한번 해볼게요. 제가 볼 때는 두께가 반 정도 될 것 같아요. 시타를 한번 해 볼게요. 자 이렇게 4/8 두께를 보시고 30 정도 내려가게 됩니다. 50 각도로 한번 해볼게요. 음 대충 요렇게 있다고 보고 출발 50을 찾으면 됩니다. 자 이렇게 해서 육십에 육십보다 더 높네요. 자 이렇게 하면 60이 넘어가니까 65쯤 되겠죠. 제가 오십이니까 15를 향해서 가면 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시타를 해 볼게요. 여기서 보면 두께가 5/8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자 스트로크 스피드는 당점이 똑같습니다. 자 이렇게도 칠 수 있습니다. 출발점은 대략적인 방향만 잡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1 쿠션 쪽으로 계산을 해서 근사치의 계산 값이 나오면 그쪽으로 보내시면 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다른 각도로 한번 시타를 해볼게요. 자 이번에는 뒤돌려 치기 배치를 해 봤는데요. 수구의 출발점을 찾아볼게요. 공이 요렇게 갈 테니 대략 선을 이렇게 그어 버립니다. 그럼 이제 32가 되는 거네요. 32시 10분에 도착했습니다. 자 그럼 22가 나올 거예요. 대략 22 가 맞는 것 같아요. 이렇게 비슷하게만 하면 됩니다. 그럼 그곳으로 1 쿠션을 보내면 됩니다. 당점과 스피드 스트로크는 똑같습니다. 시타를 한번 해 볼게요. 22를 향해서 그대로 살짝 밀어서 길게 나왔습니다. 조금 덜 밀면 정확하게 나올 겁니다. 폴로 양이라든지 스피드 이큐 속도죠. 그런 부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거의 다 그 포인트로 가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시구 장면이 많이 나올 테지만 간단하게 몇 가지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타 장면을 몇 가지 보면서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3쿠션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죠. 네 개의 쿠션으로 나오는 겁니다. 시타 화면으로 가시죠.

여러분들의 금손 교수 체셔입니다. 오늘은 잊히지 못한 자, 요네를 만들 것입니다. 제 유튜브 알고리즘은 2년 전에 요네가 나왔을 때, 요네와 <NAME> 이과 형제 두 명이 주인공으로 나온 시네마틱 영상을 보더니 갑자기 뜨더라고요. 그리고 이 장면을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 정말 예술이었어요. 이 장면이 오늘 만들 장면도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혹시라도 이 시네마틱을 보지 않으셨다면 꼭 보세요. 연출이 화려해서 눈 호강하기 좋거든요. 조명을 연출해서 얘기 흐름이 약간 달라지긴 했지만, 이 느낌을 제대로 내려면 조명 연출이 꼭 필요하죠. 바닥 파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기본 회로를 설치하고 안쪽에 LED를 설치해 안쪽이 전부 보일 수 있게 해 줍니다. 근데 왜 안쪽에 LED를 설치하느냐 왜냐하면 오늘은 바닥이 밝을 거거든요. 바닥의 형상을 맞춰 잘 잘라낸 반투명 아크릴 판을 요네 내부에도 작은 구멍을 내서 전선을 빼내줍니다. 그리고 이걸 영상을 시작할 때 미리 보여준 뼈대에 몸에 감아줍니다. 그리고 시퍼런 안광을 만들어줘서 눈을 빛나게 해 주고 이대로 계속 연결하지 않고 잠시 대기합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뭘 하면 되느냐 아까 전선을 혈관이라고 표현했으니 클레이로 뼈 위에 근육과 살도 붙여야겠죠. 요네는... 표현하기가 좀 애매한데... 마른 느낌이 분명히 있는데, 근육이 있을 건 다 있어요. 내장형 압축 근육이라고 하던가요? 어쨌든 요네 같은 체형을 만들려면 근육을 적당히 발라주셔야 합니다. 어느 정도 근육이 자리 잡으면 피부색으로 한번 덮어 근육 사이의 굴곡이 안 보이게 완만하게 만들어줍니다. 복근 굴곡은 피부는 덮어도 꼭 유지하세요. 자기 관리의 상징이잖아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니까 이유를 묻지 마시고 남겨주세요. 악마가 사용하던 이 빨간 칼은 <NAME>의 몸체인데요. 오늘은 LED와 레진으로 이 칼끝을 빛나게 할 겁니다. 하지만 레진을 쓰려면 몰드가 필요하지 않나 싶지만, 이 글루 건만 있으면 제가 원하는 대로 간이 몰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도안 모양대로 글루 건을 층층이 쌓아주면 한 10분 만에 몰드가 완성됩니다. 이제 빨간 색소를 넣어 붉은 레진 용액을 만들고 이렇게 섞은 용액을 아까 미리 만들어 놓은 간이 몰드에 부어줍니다. 그렇게 해서 이렇게 거칠지만 어느 정도 형태가 비슷한 칼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대로 쓰기에는 칼이 아닌 몽둥이처럼 생겼기 때문에 핸드 그라인더로 아주 샤프하게 다듬어줍니다. 하지만 날을 잡을 때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이 있어요. 저처럼 레진 안에 내용물이 있다는 걸 인식해야 LED를 LED 안에 넣을 수 있는 거죠. 저는 막 갈다가 LED와 연결된 전선까지 갈아버렸어요. 이렇게 되면 이건 그냥 버려야 됩니다. 어쨌든 굳는 시간까지 이틀 걸려서 하나 더 만들고 이번엔 내용물을 갈지 않게 날을 잘 갈아줬습니다. 제가 레진 색소를 적게 넣었는지 내부 회로가 너무 투명하게 보이네요. 갈고 난 흔적이 좀 희끗희끗하게 사라지도록 차량용 컴파운드 같은 걸로 한번 닦아내고 나서 유광 바니시로 광택을 낸 후 검 끝을 마무리하면 되는데. 하지만 이럴 때 대비책은 항상 있어요. 빨간색 클리어 페인트로 색깔을 강하게 찍어주면서 색은 색깔대로 살리고, 빛은 제대로 통과되게 채색합니다. 또한 클레이로 칼등 부분을 덮어서 내부에 보이는 회로를 덮도록 해줍니다. 이렇게 되면 요검 완성. 이상한 룬 문자를 칼날에 적습니다. 제 욕심이라면 이왕이면 글자도 빛나게 하고 싶지만 나중에 비슷한 걸 또 만들 때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어요. 칼을 만드는데 나흘 정도 소요되죠. 눈이 빛나는 부분을 제외한 코와 턱 선까지 얼굴을 다듬습니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가면 가면을 쓰고 있어도 눈만 반짝일 수 있겠죠? 그리고 아까 만든 검을 오른손의 회로와 연결하고 팔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얇은 철사로 몇 번 감은 다음 글루 건으로 단단히 고정합니다. 저 부분은 손가락으로 감쌀 수 있는 부분이라 "그러면 나중에 저 철사가 보여서 좀 지저분하지 않을까?" 싶겠지만 다행히 저 부분은 잘 가려질 만큼 단단히 고정시키는 것에만 집중합니다. 이제 얼굴의 경우 콧대나 턱 선에 좀 더 집중하면서 입체적으로 다듬고 화장은 굴곡이 있는 곳에 찍어 발라 근육의 윤기를 살려줍니다. 용병, 테플론 테이프가 오늘 작품에 사용됩니다. 이게 뭐냐면 나사못이나 배관끼리 누수가 안 나게 하는 공업용 테이프로 아주 얇아서 많이 감아도 붕대 같은 느낌이 안 나니까 나중에 이런 작품을 만들 때 꼭 써보시길 바랍니다. 한 개에 500원밖에 안 해서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복부 아래부터 발까지, 양쪽 팔뚝에 살이 보이지 않게 잘 고정해 주는 것이 붕대입니다. 하지만 너무 백색이라서 눈에 잘 띄지 않잖아요? 피부 톤을 맞춘 것처럼 여기도 역시 예전처럼 화장을 해 줍니다. 오늘은 좀 더 리얼한 스틱 하게 가자고요. 미용실에서 사 온 부분 가발입니다. 찰랑거리는 생머리가 이걸 잘라다가 순간접착제로 붙어서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이게 진짜 직모라서 약간 이질감이 있는데 일단 탈모치료한다는 생각으로 모발을 빽빽하게 이식해 줍니다. 머리도 어느 정도 이식했으면 자연스럽게 컬을 넣어야죠. 일단 비닐로 몸체를 커버하고 순간접착제로 흩날리는 방향을 잡아주면서 머릿결을 잡아줍니다. 오늘 오신 손님이 머릿결 관리가 아주 엉망이라 누군가 따라 하겠다고 하신다면 제발 따라 하지 마세요. 진짜 이거 해보고 나니 미용사는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직업이구나 싶더라고요. 이 많은 머리카락들을 어떻게 컨트롤하는지 모든 헤어디자이너 선생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하지만 저는 헤어디자이너가 아니니까 두피에 철사를 찔러서 머리 모양을 단단히 잡아 주도록 하겠습니다. 착한 어린이는 사람이나 피겨나 똑같이 이 방법을 쓰면 안 돼요. 머리 모양을 어느 정도 잡으면 양쪽 구레나룻은 페인트로 브리지 염색을 해줍니다. 그리고 <NAME>의 마스크만 만들어 붙여주면 <NAME>의 머리까지 완성됐습니다. 클레이로 만든 머리카락보다 훨씬 생동감이 있고 클레이로 만든 머리카락보다 더 예쁘네요. 이제 <NAME>의 또 다른 칼을 만들 차례입니다. 납작한 철사를 앞뒤로 클레이를 발라서 칼날과 같은 형태로 다듬습니다. 제가 자료를 조사하면서 알게 된 바로는 <NAME>는 붕대로 감은 맨몸에 부츠만 신은 상태로, 여기서 더 작업해도 되긴 하지만 안정성을 위해서 칼날은 잠시 말려두도록 하고, 이 칼날은 잠시 말려두도록 하고, 일단 모델링 자료가 그러하니 그대로 표현해 줘야겠죠? 이제 칼날이 적당히 굳어서 다시 칼날이 되겠습니다. 크롬 마카로 도색해 금속 느낌이 나게 하고 일본도 손잡이의 특유 매듭인 츠카 이토도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손 보호대와 나머지 장식들을 붙인 뒤 그대로 손에 붙여주고 남은 부분까지 도색하면 끝입니다. 다음으로 <NAME>의 유일한 옷을 만들어보죠. 클레이를 아주 얇게 편 다음 적당히 잘라 허리에 붙여주면 됩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요네는 노출이 심한 데다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로 노출이 심한 편인데 이렇게 만들게 된다면 좀 더 생동감 있게 하려면 뭐라도 해야겠죠? 옷이 흩날리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옷가지들을 다 가져와 받침대로 사용합니다. 클레이의 특성상 한 4시간만 이 상태로 둬도 나중에 받침대 없이 천이 흩날리는 연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굳기 전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다 굳은 뒤에는 <NAME>의 고향 이오니아의 분위기를 잘 살려낸 무늬까지 옷 전체에 그려 넣습니다. 바람에 옷이 휘날려 도색이 힘들지만 그렇다고 안 그릴 수는 없으니 파이팅 하십시오. 다음은 팔찌를 만들 때 쓰는 인조 가죽끈을 잘 땋아서 허리는 약 두 바퀴 두를 정도의 길이로 만들어줄 겁니다. 다 땋았다면 남은 띠는 왼쪽 복부 아래로 흘러내리도록 잘 잘라 붙이고 땋은 부분은 그대로 허리에 둘러 장식합니다. 허리띠를 맸으면 여기 가면들도 해야죠. 허리에 들어가는가면 6개를 일일이 만들어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아 이런 얼굴 몰드를 이용해 얼굴을 양산한 다음 <NAME>가 갖고 있는 다양한 가면들 모양대로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몰드를 이용해서 편법을 쓰면 시간을 확 단축할 수 있습니다. 몰드도 가격이 비싸지 않으니 한두 개 정도 구비해 두는 게 좋습니다. 어쨌건 이 가면들은 살짝 음영톤을 입힌 뒤 광택 효과와 마감재로 픽서티브를 한번 뿌리면 끝입니다. 잠시 픽서티브가 마르는 동안 허리춤에 찰 칼집도 만들어보죠. 일단 종이를 말아 접어서 칼집처럼 만들고 그 위에 클레이를 덮어 칼집의 기본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그러고 나서 칼집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칼집 입구나 끄트머리에 장식을 붙입니다. 물론 도색할 부분은 도색을 하고요. 이제 액세서리들을 모두 모아 볼 차례입니다. 오른쪽 허리에 끈을 연결해 칼집을 고정하고 남은 끈은 칼집에 그럴듯하게 감아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아까 만들어놨던 가면들도 허리에 하나둘씩 붙여주면 하반신 작업이 끝납니다. 이제 상반신도 마무리하기 위해서 칼을 쥔 손가락과 팔뚝 너머로 흩날리는 붕대만 더하면 완성입니다. 이번 같은 경우는 외모가 아주 훌륭하게 잘 나왔네요. 하지만, 제가 시네마틱에서 본 감성에 기대기엔 아직 뭔가 부족해요. 그렇다면 배경도 그럴듯하게 만들어야겠죠. 우선 바닥 테두리를 둘러서 약간 높이를 주면 웅덩이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까 영상에서 잠깐 봤듯이 오늘은 물가가 빛나는 모습을 표현할 거예요. 먼저 바닥에 겔 미디엄으로 울퉁불퉁한 표면을 만든 뒤 시네마틱에 나오는 것처럼 푸른색을 한번 칠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아까 흰색 바닥이 은은한 야광 느낌으로 보입니다. 여기까지만 봐도 영상으로 본 것 같은 느낌이 확 와닿죠? 하지만 이렇게 끝낼 게 아니라 물가 위에 있다는 느낌을 심어주기 위해서 흩날리는 물 같은 효과를 낼 겁니다. 예전에 레진으로 파도를 만든 적이 있으니 오늘도 그 기억을 떠올리며 바닥에 레진 용액을 1차로 깔아줍니다. 그리고 이제 물보라를 4D로 만들 건데요. 원래 이렇게 비닐 위에 겔 미디엄을 바른 걸 말려서 붙일 생각이었지만 이게 너무 얇아서 자기 무게를 감당할 수 없어서 결국 이런 식으로 레진 용액을 비닐 위에 부어 물보라 같은 판을 여러 개 만들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레진은 24시간 안에 완전 경화가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제가 구부리고 변형이 가능한 16시간 경화 뒤에 이렇게 전면에 물 튀기는 느낌으로 잘 깔아줬습니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바닥에 레진을 한 번 더 깔아 지금 붙은 물보라를 완전히 고정합니다. 이제 24시간 정도 또 지나면 이제 투명 실리콘을 여기저기 발라 퍼지는 느낌을 주고 특히 바닥이랑 잘 이어주면서 자연스럽게 퍼지는 물보라를 완성합니다. 그리고 물이 터지는 끝부분에는 알코올에 희석한 실리콘을 발라 물 알갱이가 퍼지는 느낌을 연출합니다. 이제 마지막 작업이죠. 겔 미디엄을 바닥에 물결처럼 발라야 잊히지 못한 자 요네가 완성됩니다. 잊히지 못한 자, 요네가 오늘 완성되었습니다. 오늘 작품의 포인트가 생동감인 만큼 가발도 잘라 붙이고 레진으로 효과도 여러 번 내 봤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야스오 형제도 같은 배경으로 만들어서 세트로 놓으면 예쁘겠네요. 그럼 오늘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다음에도 더 재밌고 멋진 작품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육지에 웬 등대가 있을까? 롯데아울렛(LOTTE Outlet)인데.. 가짜 등대군요. 대변항 전경, 여기는 정말 등대가 많네요! 특이하게 생겼는데.. Baby Bottle! 아이를 갖고 싶은 부부들이 많이 찾을 것 같군요~ 행운과 부(Lucky & Riches)의 상징 닭벼슬 '마징가제트'처럼 생겼는데... 부산시 기장군 대변항에는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다음엔 기장의 별미인 멸치회, 붕장어 구이, 곰장어 집불구이, 말미잘 탕, 참가자미 쑥국 잘하는 맛집 소개하겠습니다. 대변항은 멸치회가 유명한데, 4~5월에 멸치축제가 열리게 됩니다. 대변항 방파제에 있는 2002 월드컵 기념공원으로 가보겠습니다. 대변, 학리 등 이곳에서는 방파제 낚시가 아주 유명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꽤 있네요. 2014년 브라질, 브라주카, 2010년 남아공(자블라니) 2014년 브라질, 브라주카 대사님의 멘트와 친필사인도 있네요. 2006 독일, 팀 가이스트 2002 피버노바 1998 프랑스, 트리콜로 1994 미국, 퀘스트라 1990 이탈리아, 에쿠르스코 유니코 1986 멕시코, 아즈테카 1982 스페인, 탱고 에스파냐 1978 아르헨티나, 탱고 리버 플레이트 1970 멕시코, 텔스타 1966 잉글랜드, 챌린지-4-star이며, 현재의 오각형 형태가 아닙니다.와 <NAME>~ 2002년 대한민국 국민의 영웅입니다. 그날의 함성이 들리는 듯합니다~ (Red Devil) 붉은 악마~ 1930년에 열린 우루과이 월드컵입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참가국 등대와 피버노바가 아름답습니다. 대회성적과 한국 선수 명단 대변항 월드컵 기념 등대 잊을 수 없는 그 짜릿한 감동이 다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풍어와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만든 장승등대군요 배트, 글로브, 공을 상징하는 멋진 조형물입니다. 야구의 도시답군요~ 칠암마을 토박이 어르신이 붕장어 마을 칠암 횟집과 어업을 도맡아 하시는 등대설명입니다. 칠암리 성림횟집 <NAME> 사장님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정말 아름다운 <NAME>랑 같습니다. 이 근처에서 낚시를 많이 하던데 물고기 등대군요. 임랑이 '철강왕 <NAME>' 회장님과 잘 어울리는 쇠로 만든 거대조형물입니다~ 임랑리 '꽃밭에서'의 레전드 가수 <NAME>의 카페입니다. 분위기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Toladata는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기부자와 이해관계자에게 영향을 보고하는 모니터링 및 평가 플랫폼입니다. TolaData에는 구성 가능한 대시보드 같은 훌륭한 기능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미지와 텍스트, 결과 중 무엇을 포함할지 결정할 수 있고 실시간 결과가 포함되며 결과가 플랫폼에 게시될 때 업데이트됩니다. 세분화, 달성 비율 및 기타 훌륭한 기능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시보드는 조직 전체에서 타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으며, TolaData 사용자가 아닌 외부 사용자와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TolaData에는 모니터링 및 평가 프로세스 수행 방법에 대한 모범 사례를 구현하는 도구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필요한 만큼 다양한 수준과 결과를 입력하고 원하는 이름을 지정할 수 있는 결과 프레임워크가 포함됩니다. 이는 결과 프레임워크를 전체 프로젝트 팀에 전달함으로써 프로젝트 논리를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지표 계획을 세우고 결과 프레임워크에 맞는 위치에 따라 모든 지표를 배치할 수 있는 것이 TolaData입니다. M&E 관리자 혹은 프로젝트 관리자는 매일 지표 계획으로 돌아와 결과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목표 달성을 위해 궤도에 오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목표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파란색 막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귀하의 프로그램은 수명을 다해 프로젝트의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TolaData를 이용하면 기계가 읽을 수 있는 모든 소스와 화살표 알림 빌더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수도 있다. Kobo 도구 상자, Google 시트, Excel, CSV 파일 및 ONA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가져오면 모든 정보가 한 곳에 저장되기 때문에 쉽게 달성하고 지표에 대한 결과를 게시할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부터 이해관계자에게 결과 보고까지 전체 지표 관리를 제공합니다. 정말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더 자세한 내용은 저희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EMAIL>으로 연락해서 확인하세요.

우리 미유들을 찾고 있는데 어떤 미유들이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파우치 템은 진짜 본인의 파우치에서 정말 빠질 수 없는 필수 템을! 제게 오히려 업어 주실 미유들을 찾고 있어요! 그리고 두 번째로 <NAME>가 영업해서 믿거나 말거나 샀더니 이건 진짜 내 찐 템이 야... 미유들이 가지고 있는 찐 템을 찾고 있어요! 이 두 미유들은 이 영상이 끝나고 당장 제 인스타 디엠으로 찐 템이 들어있는 파우치 사진이나 찐템의 사진 다 상관 없고 이 찐템의 사용법, 그리고 후기 함께 보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고요 인스타 DM이 불편하신 분들은 이 영상 속 댓글이나 이 영상 끝나고 올라올 커뮤니티 공지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다음 영상에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쓸 거냐면! 우리 미유들의 찐텐으로 정말 기갈난 메이크업을 해볼 거예요... 제가 그 메이크업을 할 때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 있어서 역영업을 당했다! 그 미유에게 왕관과 명예를 주는 것은 제품이 만들어지면 할 것이고 소정의 선물도 주게 될 겁니다. 선물 받으려면 그날 영상 꼭 보셔야겠죠? 더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을 확인하셔서 보셔도 괜찮겠습니다. 그러면 영상 계속 봐 주세요. 안녕 미유들! <NAME>입니다! 안녕 자... 제가 오늘 어떤 아이돌 그룹의 느낌을 냈는지 마이크 테스트를 받아보세요! 세이 호 호 후후 후후 맞히셨나요? 네 맞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오늘 르세라핌 여섯 번째 멤버가 되었어요! 혼자서 제가 해봤어요... 르세라핌분들께서는 잘 모르실 거예요. 하지만 메이크업과 의상으로만 느낌을 냈는데 일단 의상부터 한번 얘기해 볼게요. 이거 바지 멋있죠? 여러분 바지 이거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빈티지 숍에서 커스텀 해서 파는 바지인데 완전 르세라핌 st 바지네요. 앞에 이 레이싱 재킷은 스컬프터 거예요. 사랑한다. 저도 한번 입어봤고요. 그리고 오늘 메이크업은 딱 중요한 키워드가 있는데요. 첫 번째, 피부 겉은 '쫀쫀'하게! 두 번째로 겉보속촉이 아니라 겉보속쫀쫀으로 해서 앞에 볼륨을 살리고 피부가 탱탱해 보이는 그런 메이크업을 할 거고요. 속눈썹을 강조할 거예요. 오늘 저 속눈썹을 이렇게 굵게 하고 음영도 살짝 넣었거든요. 너무 과한 오버립을 하지 마시고 되게 자연스럽게 티 안 나는 오버립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코도 살짝 귀엽게 만들어 볼 거예요. 지금 메이크업은 기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가발 쓰고 왔어요. 직접 구매한 비비링 그레이 렌즈를 끼고 왔습니다. 이 렌즈는 비비링이에요. 오렌즈 그레이고요. 네이버 검색을 하다가 르세라핌분들의 렌즈를 찾아냈는데 제 검색 능력이 한계로 인하여 이거였습니다. 이걸 끼니까 양이 더 많더라고요! 우리 <NAME> 양... [잇몸 만개] 핀은 우리 <NAME 양... 저 진짜 르세라핌 앨범 사서 팬사인회 갈 거 같아요... 이름만 말해도 너무 좋아 얘들아... <NAME> ! <NAME>! 사랑한다... <NAME> 쇼핑 하울 영상에서 소개해 드렸던 뉴 진스! <NAME> 가발은 양이 낀 머리핀을 참고했고 가발은 뉴 진스! 라이벌 그룹을 얘기해도 되나요? 아무튼 가발은 뉴 진스 st 가발로 준비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차근차근 기초를 다져 볼게요! 먼저 토너부터 해줄게 모공 없는 달걀 토너 패드, 직접 구입해서 겨울철에 완전 화장을 잘 먹도록 할게요. 모공하고 각질 정리 좀 해 줄 수 있는 토너 패드랑 [2번 메이크업 찰떡 토너 / 직접 구매] 화 잘 먹 토너를 같이 묻혀서 레이어링 해서 닦토 겸 흡토로 시작합니다. 광이 제일 먼저 살아나거든요. 토너 좀 흡수시켜주시고 [세라마이드 샷 앰풀 / 제품 제공] 세럼은 앰풀 앤 세라마이드 샷 앰풀이고요. 화나게 하는 앰풀을 전에 소개해 드렸거든요. 세라마이드가 폭탄으로 들어 있어요. 세라마이드가 겨울에 촉촉한 피부 유지에도 좋기 때문에 속 보습을 탄탄하게 해주려면 잘 발라줘야 해요. 쫀쫀한 느낌이 들어요. 벌써? 이제 마지막 크림을 발라줘야 해! 크림 장수가 갑자기 나타난 건데요. 안녕하세요. 저 크림 좀 팔려고 나왔는데요. 토리든 제품을 소개하는 대가로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 이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광고 한 번 보시고 가세요. 광고라고 그냥 넘기시면 후회할 광고 템이니까 2분만 들어주세요. 미유들... 피부 속 건조부터 잡아주고 겉옷까지 수분감 있게 코팅해 줄 수 있는 크림이고 속보습 개선율 14.94% 인증을 받았거든요. 이 토리든 자체가 이 히알루론산 라인으로 굉장히 [2021 화해 뷰티 어워드 크림 부문 1위 제품!] 이미 유명해져서 이 크림이나 히알루론산 세럼 갖고 있는 미유들이 많을 거예요. 저도 속 건조가 심한 '수부지' 거든요 이 겨울의 어느 시기에 엄청나게 많은 돈을 날렸어요. 땅바닥에다 건조하고 당기는 것! 올리브 영이나 다른 온라인몰에 이렇게 문구 붙어 있으면 정말 간절히 카드를 긁게 되잖아요. 샀다가 속아서 땅바닥에 버린 템이 많습니다. 근데 이 크림은 속 건조에 좋다고 말만 하는 게 아니에요! 이게 진짜 속 쓰림을 확 풀어주는 크림이거든요? 건조할 때 낮에 막 이렇게 발라주고 화장하기 전에 쓸 수분크림이 없네. 근데 난 무겁고 무거운 건 싫어! 하시는 분들은 이게 딱이에요! 그리고 이 크림이 지금 엄청 많이 팔리고 있어요! 우리 쿠팡러들은 당장 쿠팡으로 달려가서 이 세일... 놓치지 마세요. 지금 이 80ml 용량을 1+1으로 주는 기획 세일을 하고 있으니까 봄까지 푹푹 쓰려면 지금 당장 사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토리든 제품을 소개하는 대가로 경제적 지원을 받아 제작된 이 영상은 진짜 건조할 때 이렇게 토너 패드 올려서 크림 팩해 주시면 돼요. 제가 이거 크림 팩하는 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이 수분크림 이렇게 해 주시면 진짜 좋아요. 자 이제 베이스로 들어갈 시간입니다. 더블 래스팅 커버 파운데이션 직접 구매! 커버력이 조금 있는 파운데이션이 건조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잖아요. 근데 저는 여기에... 허깅 스킨 틴트 / 제품 제공] 더러운 건 무시해 주세요. 스킨케어 성분으로 만들어진 파데 프리용 스킨 틴트 제품을 파데와 같이 섞어주는 거예요. 커버력은 유지하면서 얇고 투명하게 피부 결을 올려줄 수 있거든요? 이렇게 올리고 스펀지를 이용해서 팡팡 두들겨 주시면 돼요. 앞머리를 짧게 깎을 거라서 이마를 발라주고 싶지는 않은데 그러면 너무 양심에 찔리니까. 지금 일차적으로 커버했는데 뭔가 쫀득쫀득해 보이죠? 근데 커버력은 사실 그렇게 높지 않거든요? 그리고 지금 에베레스트산 보이세요? 이 못생긴 여드름도 안 가려졌잖아요. 얼굴 안쪽에만 한번 레이어링을 하고 컨실러로 커버를 해 보도록 할게요. 이렇게 얼굴 안쪽 살이 뽀얗게 올라와 보여야 동안이에요. 저는 르세라핌 친구들의 10대 피부를 [나는 원한다... 10대의 피부!] 따라가고 싶단 말이죠 이거 메이크업하기 전에도 홈 디바이스 기기로 얼굴을 아주 다리미질을 하고 왔어요. 피부가 약간 민감한 상태인 이유는 대패삼겹살처럼 갈아버렸기 때문이에요. 이 제품은 스킨 핏 커버 리퀴드 컨실러 화이트 색상이고 열을 가해서 일차 컨실러를 발라줄 거예요. 제가 인스타 릴스에서도 이걸 소개했거든요. 화이트 색상이에요... 이걸 어디에 발라요 그럴 만큼 아주 난감한 색상이긴 해요. 워워 우리 미유들 일단 진정하고 제가 천천히 알려드릴게요 이거는 사용했던 파운데이션이랑 이렇게 섞으시면 돼요. 섞으면 컬러가 굉장히 밝아지거든요. 이 컬러를 얼굴 안쪽이랑 하이라이터가 필요한 부분 이런 곳에 그대로 발라주시면 돼요. 이미 커버력이 좀 높은 컨실러라서 모공 한 번 더 메꿔주고 얼굴 안쪽 하이라이팅 효과까지 이렇게 주거든요 하이라이터를 발라준 것처럼 가운데가 뿅 살아나요. 잡티 정도만 가려주는 무난한 베이지 컬러 컨실러를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팟 컨실러 바닐라를 직접 구매하고, 잡티도 팟 컨실러로 커버할게요!] 코가 끼지 않고 찰랑찰랑 한 베이스 완성! 이제 파우더로 살짝 코팅만 해주세요. 입체를 창조하는 쉐딩 스틱 2 / 직접 구매] 베이스는 개기름 있는 부분만 하고 코 윤곽을 잡아볼게요. 이거 콧대 쉐딩으로 [코뚱땡이 <NAME>...] 제가 재봉틀로 박듯 코가 너무 커서... 점선을 그리는 거예요! 제 콧대보다 중앙을 한 번 더 잡아서 음영이 들어오는 부분은 일자로 올라가서 눈썹 앞을 때리는 게 아니라 눈 앞머리 쪽을 둥글게 말아 내리면서 그어주세요. 집에 있는 작은 퍼프로 콧대를 이렇게 잡아주고 디테일은 가루 쉐딩으로 이렇게 잡을게요. 자아가 없고 고집 없는 [내 맘대로 조종할 수 있는 브러시] 누르면 누르는 대로 항복하는 플러피 브러시로 제일 연한 색상을 만들어 주세요. 아파 이 총알 브러시를 칼이라고 생각하고 세심하게 다듬어 주세요. 평소에 요 정도 쉐딩을 해줬다면 오늘은 좀 더 오버해서 이 위까지 조금 올라갈게요! 코끝을 더 위로 1~2mm 정도 쉐딩 해줍니다. 요즘 아기 고양이들 보면 코 짧고 눈 올라간 거 있잖아요. 그리고 여기 턱 쉐딩은 나중에 할게요. 자 이제 눈 밑 컨실러가 필요해 [라스트 파우더 펜슬 #2 / 직접 구매] 보라색 바나 나우 유색 컨실러거든요? 이거를 눈 밑에 발라주는 거예요. 애굣살에 톤을 한 톤 올려놓고 섀도를 깔도록 할게요. 좀 애굣살 컨실러를 눈동자 뒤에 넘어서까지 길게 발라주세요. 우리 르세라핌 친구들의 아이 메이크업을 보면 속눈썹을 자연스럽게 강조했어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위아래를 연결하고 이 컬러 뽀얀 뮤트 베이지 컬러만 앞에 이렇게 깔아주세요. 평소보다 길고 광대를 향한 부분으로 좀 넓게 퍼뜨려주세요. 그다음에 이 로즈 컬러 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사용하면 오히려 안 예뻐지니까 눈꼬리 쪽에 사용할게요. 쌍꺼풀 따라 눈 뒤쪽에 한 번만 살짝 발라주시면 되거든요. 자 이제 아이라인을 그려줄 건데 젤 아이라이너로 그릴 거고 이건 메이블린으로 할 거예요. 그리고 이건 브러시인데 꿀팁을 알려 드릴게요. 픽서 오아시스를 손등에 만들어 주세요. 이렇게 흥건하게 고인 픽서에 브러시 앞면과 뒷면을 찌부시 키면서 납작하게 만들어주시면 되거든요. 아니면 이렇게 수분크림에 브러시 끝만 적셔서 끝을 이렇게 모아주시면 좋아요.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기보다는 눈을 좀 또렷하게 해 준다는 느낌으로 얇게 그리도록 할게요. 눈 덮인 뒤에 2mm 정도 앞에서요 끝까지 점막을 끌어오는 게 아니라요 라인을 그리고 거기서부터 점막 위를 터치해 가지고 라인을 살짝 올려서 적당히 눈을 떴을 때 일자로 쭉 빼다가 끝이 뾰족한 이런 면봉 있잖아요. 이런 면봉으로 끝을 살짝 올려줄게요. 이렇게 아이라인을 그려주면 로지 뮬리 컬러랑 약간 뮤트 한 코코아 컬러를 섞어주는 거예요. 음영을 그려줬던 라인에서 움직이면서 눈꼬리 쪽에만 넣는 거예요. 삼각존으로 내려오세요. 보이시죠? 눈이 좀 커 보여요. 브릭 색상은 좀 예뻐 보여요 눈꼬리 위주로 음영을 넣어주셔야 삼각존에 음영을 넣을 때요. 아까 사용한 로즈 색상보다 좀 더 진한 로즈 컬러랑 코코아 컬러를 이렇게 섞으면 오묘한 이런 브릭 느낌이 난단 말이에요. 이 컬러 두 개를 섞어서 브러시를 최대한 많이 덜어내세요. 진한 음영 아래로 동공까지 이어집니다. 동공 쪽에 왔을 때는 속눈썹을 최대한 가까이 그려주세요. 이렇게 밑 트임 라이너 하나 준비했으니, 제품 제공은 단테 원 바이 원 아이 펜슬입니다. 이건 딘토의 인 더미더라는 컬러인데 이 컬러로 눈 앞머리 쪽을 그려야 해요.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컬러랑 제일 진한 컬러를 섞어서 브러시에 살짝 묻어나지 않게 하고 눈 밑에 아이라인 그려준 거 있죠. 이거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거예요. 이제 라인을 일자로 내려 주세요. 삼각형을 향해서 쭉쭉 뻗어줍니다. 눈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좋아지거든요. 눈이 더 많이 가거든요. 뒤로 쓸 건데 이렇게 진하고 진한 펄이 아니에요. 살짝 시커먼 로즈핑크 컬러 눈두덩 앞부분까지 쓸어주시면 될 거 같고요. 이 컬러, 이 컬러로 언더에 색감을 좀 더 살려보려고요 [마이 페이브 피스 글리츠 #디뮤어 / 직접 구매] 그리고 이번에 홀리카 홀리카에서 새로 나온 마이 페이브 피스 아이 글리츠 디뮤어가 정말 펄땡이 예뻐요. 여러분 글리터링 아이 스틱 #13 / #제품 제공] 그리고 이건 트윙클 팝의 글리터링 아이 스틱 어썸미 살에 발라줄게요. 이렇게 올려주십시오. 자 이제 드디어 우리 르세라핌 친구들의 속눈썹을 연출할 시간인데, 바로 이 톡톡하라 체크 속눈썹입니다. 요 속눈썹은 이렇게 V자 모양으로 생겼잖아요. 이렇게 붙여서 붙여왔거든요. 나머지는 이렇게 붙이시면 돼요. 자 이제 언더 속눈썹도 붙일 건데요. 이것도 코링코링한 거네요. 이건 언더 속눈썹이라서 이렇게 생겼어요. 눈 주변 삼각존에 너무 바짝 붙이지 말고 살짝 떼 주세요. 이렇게 눈 뒤쪽은 안 답답하니까 이렇게 붙여주시면 돼요. 마무리할 때 눈꼬리만 붓 펜 라이너로 살짝 덧칠해 주시고요. 글리터 아이섀도 #모브 / #제품 제공] 이 디어에 쓸 글리터는 모브 컬러예요. 이런 컬러는 눈두덩 위쪽에 붙여야 효율적이거든요 메이크업은 글리터까지 하면 끝!] 정말 글리터까지 해 주셔야 메이크업이 완성됩니다. 지금 완성된 게 아니고요 여기서 바로 블러셔 들고 와] 블러셔 해야겠어 먼저 베네피트의 블러셔는 [셀리 / #제품 제공] 하나는 셀리 코랄 핑크, 하나는 피치 컬러 블러셔예요. 일단 섞어서 얘네를 발라보도록 할게요 볼 터치는 이 사진들을 참고했어요 눈 밑에 가까울 때 조금만 멈춰주고요. 그리고 [파우더 치크 #스미레 퍼플 / #직접 구매] 스미레 퍼플이 필요합니다. 진짜 너무 예뻐 이게요 핑크랑 보라 사이의 블러셔인데 뽀얗게 물들이면 예뻐지거든요? 여기에다 뽀얀 발레리나 핑크 컬러도 [무드 터치 블러셔 #발레리나 핑크 / 직접 구매] 발라줘야 마무리가 됩니다. 그리고 요즘 오버립 많이 쓰잖아요. 볼이 알록달록하니까 그리고 도트 온 무드 립 펜슬이에요. 쉐딩 컬러 립 펜슬인데 인중에 살짝 쉐딩 해서 흐릿하게 만들어주는 거예요. 이거로 잡고 베이스 립 발라주면 정말 자연스럽게 오버립이 되거든요. 그리고 요 베이스 립은 웜 컬러인데 [블러 피니시 립 틴트 #페어 헤세 / #제품 제공] 딘토 립을 사용할 건데요. 클라우드 벨벳 틴트 #포피 베리 / 직접 구매] 이 색을 옅게 발라도 되게 예쁘거든요. 하킷에서 이번에 나온 틴트가 포피 베리 색상의 틴트였더라고요. 근데 이게 올리브 영에 있길래 한 번 사봤는데 지금 처음 써보는 거예요. 립은 <NAME> 양 사진을 좀 참고했고요 이런 색이랑 비슷하죠. 지금 그리고 쉐딩으로 약간 이렇게 투턱을 만들 때 꼭 목에서 소리를 내줘야 직성이 풀리더라고요. 하이라이터를 올릴 때 코끝 쉐딩을 좀 위쪽까지 올렸으니 아예 좀 더 위에 끝 하이라이터를 올려주셔도 됩니다. 전 턱 끝 위쪽에 하이라이팅을 살짝 해요. 눈썹은 그냥 세미 아치형으로 그릴게요. 그리고 앞머리를 내릴 거잖아요. 그렇게 되면 정성스럽게 그리면 시간만 낭비돼 이렇게 앞머리까지 내리고 왔고요. 메이크업도 마무리한 후 <NAME>입니다. 여섯 번째 멤버가 되겠다고 한번 설쳐봤는데요. 어떠셨나요? 르세라핌 같은 옷을 입어봤어요. 이거 진짜 예쁘죠? 이게 옷이야 불화 자야] 근데 이제 못 입어요. 거의 뭐 브래지어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지금 여섯 시 반에 출발하려고 하는데 평소보다는 조금 늦게 출발하려고 합니다. 가까운 곳은 20km 미만은 7시, 20km를 초과하면 6시 반 이렇게 출발합니다. 너무 일찍 출발해서 경치도 볼 수 없고 어두워야 7시 정도 되니까요. 오늘은 사하군까지 22km를 목표로 갑니다. 오늘은 발도 많이 아프지 않고 길이 좀 재미있기를 기도하면서 가겠습니다. 날이 밝았습니다. 지금 한 시간 넘게 걷고 있는데 쉴 만한 곳이 아직 없습니다. 체감상 5km를 걸은 것 같은데요. 이제 좀 봐야 알 것 같아요. 좀 걸터앉을 수 있는 그런 구조물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벤치까지는 바라지도 않고요. 나무뿌리 밑동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막 힘들거나 하지는 않아요. 발 상태도 나쁘지 않고요. 제가 자꾸 쉬려고 하는 이유는 그래도 아프기 전에 쉬어야 그나마 조금 더 걸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쁘게 생겼습니다. 오늘은 길이 그렇게 지루하지 않아요. 처음에 저는 이런 길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등산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지에 가깝게, 약간의 오르막, 약간의 내리막 이런 길들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구역을 벗어나면 뻥 뚫린 길 가운데 경작지 논 같은 게 있고 길이 하나 놓여 있죠. 그런 환경은 영향을 미칩니다. 제가 잠깐 있으면 괜찮은데 그것이 몇 km 씩 계속되니까 미치겠더라고요.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미국 고속도로를 운전할 때 미친 듯이 이어지는 그 길과 풍경 변화 없이 똑같이 이어지는 그런 논들이 사람을 미쳐가게 하는 겁니다. 며칠 동안 걸었을 때, 눈이 즐겁고 걷는 길도 즐겁다면 좋겠는데 그런 환경이 계속되니까 힘드더라고요. 몸도 마음도 힘들었지만 힘들었어요. 재미있는 길이 끝나는 것 같아요. 다시 또... 이런 광경이 펼쳐지고 있네요. 아마 조금 더 가면 쉴 곳이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는 숨을 들이쉬고 난 다음에야 쉴 곳이 나오더라고요. 제발 앉을 자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가보겠습니다. 길바닥에 장난을 아주 심하게 쳤네요. 한글도 가끔 걷다 보면 보여요. 누구 이름을 써 놓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한다든지... 한글도 많이 있는데 찍으려고 생각지도 못했네요. 이런 것들은 글자였던 것 같은데 사람들이 다 발로 찼나 봐요. 쉴 곳이 안 나오고 있어요. 쉬어야 합니다. 체감상 걷는 시간이 거의 두 시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몇 채의 가옥들이 보이는 걸 보니 마을이 나오네요. 오고 있나? 어쨌든 쉴 곳이 필요합니다. 계속 가보겠습니다. 레디 고스라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산티아고까지 373.870km네요. 어제 마을에 도착하기 전에 405km 표지판을 봤거든요. 그래도 조금씩 줄어듭니다. 빨리 100km 표지석을 보고 싶어요. 사리 아를 조금 지나가면 있다고 하는데 마을에 도착했으니 쉴 곳이 있을 것 같아요. 벤치가 있는 곳이라면 bar를 바라지 않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대로 가다간 마을은 어떻게 되나요? 이 bar에서 조금 앉아있어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더 이상 가면, 힘들 것 같아요. 좀 쉬었다가 가겠습니다. 어제 서비스로 받은 빵이죠. 이랑 오렌지 하나, 콜라 이렇게 먹고 충분히 쉬었다가 가겠습니다. 아직 16km가 남았어요. 16km나 되는 거 같아요. 제가 막 레디 고스를 떠나려고 하는데 마침 한국 분이 오셨어요. 저는 또 출발하는데, bar에서 간단하게 뭐 드시고 오신다고 해서 그분도 쉬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분은 꾸준히 걷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저는 중간중간 쉬어야 되거든요. 그러다 보면 거의 똑같은 방향으로 갑니다. 도착했을 때쯤에는 레디 고스를 빠져나왔고요. 계속 가보겠습니다. 까르디요스입니다. 391km가 남았네요. 원래대로라면 저는 어제 묵었던 곳 말고 그저께 묵었던 곳에서 여기까지 오셔야 표에 맞아요. 그런데 여기서 사하군까지 가는 것이 없어요. 사하군을 건너뛴다는 것은 길이 없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이 전 마을에서 쉰 것이고 사하군까지 가기 위해서 가는 겁니다. 다행히도 중간중간 마을이 있어요. 여기서 조금 더 앉아있다가 출발하겠습니다. 이런 아스팔트 길은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발에 충격이 많이 가더라고요. 딱딱해서 그런가? 일반 운동화 신은 사람은 아스팔트 길이 더 편하다고 해요. 그런데, 등산화나 이런 것 신은 사람은 아스팔트 길이 오히려 더... 딱딱하게 느껴져요. 차라리 흙 밭이 낳습니다. 잔디가 깔려있거나... 저는 또 열심히 걸어 보겠습니다 푹신푹신하니까. 참. 참. 이곳은 해바라기 밭이 이렇게 많이 있어요. 해바라기로 뭐 하나? 해바라기씨 가지고 뭐 하나 보나 봐요. 해바라기도 여기저기 해바라기도 그렇게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 안 좋아 보여요. 해바라기가 아주 깨끗한 노란색을 띠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시꺼멓게 타들어가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비교적 어린 해바라기들이 싱싱하고 키도 크고 나이 들어 보이는 해바라기들은 고개를 푹 숙였어요. 노란빛은 다 사라지고 시꺼멓게 변합니다. 화살표 방향과 조개껍데기 표시가 군데군데 있어서 이것만 잘 보면 길 잃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도시에서 빠져나올 때는 헷갈리기는 해요. 표식도 잘 보이지 않고 그러네요. 저쪽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라고 되어있네요. 조금만 가면 마을이 하나 있어요. 그곳으로 가겠습니다. 아스팔트 길 대신 자연 그대로의 길 자갈 밭이군요. 다음 마을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지만 조금만 더 가면 나올 것이라 믿고 힘내보겠습니다. 저는 중간에 마을이 있어서 잠시 앉아서 쉬었다가 다시 길을 떠납니다. bar에서 기르는 고양이인가 봐요. 야옹거려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저기는 집이 아닌가 봐요. 산 아래에 집을 지어놨어요. 굴뚝도 있고 안테나도 있는 걸 보면 집인 것 같아요. 카메라로 찍으면 안 돼요. 또 저는 다음 마을까지 뚜벅뚜벅 가보겠습니다. 갑시다 신발 밑창을 보면 걷는 습관이 생기죠 저는 바깥쪽이 많이 닳아 있어요. 안쪽보다 양발 모두 다 그렇고요. 바깥쪽이 많이 닳아서 이렇게 기울겠죠. 이게 오른발인데 바깥쪽이 닳으면 이렇게 기울잖아요. 그러니까 여기 복숭아뼈가 여기 약간 걸려요. 그래서 조금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어제 제가 발 마사지를 계속해 줬더니 발 아픈 것이 조금 덜합니다. 아직까지는 걸을 때 약간 자극이 있지만 그전만큼 그렇게 많이 아프지는 않아요. 여전히 왼쪽 발보다는 아프지만 그래도 쉽습니다. 시속 5km 정도는 하고 오는 것 같고요. 갈수록 속도는 느려지겠죠. 오래 걸으면 속도가 느려지더라고요. 7.4km가 남았는데, 마을이 하나도 없어요. 쉴 곳이 한 군데도 없다면 걷다가 느리게 갈 겁니다. 시속 6km까지는 힘들고 보통 시속 4~5km 정도 걸어요.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네... 저는 이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7.4km를 걷겠습니다. 그리고 한국 친구가 안 오네요. 이 전에도 마을이 두 군데 더 있었는데 거기서 쉬고 있나 봅니다. 저 쉰만큼 쉬면 못 만나는 거고 그 친구가 계속 걸으면 만날 수 있을 텐데 지금 안 오는 것 같아요. 제발 중간중간 쉴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앉을 곳이 없으면 계속 걸어야 하니까 두 시간이 너무 힘들어요. 태양도 올라와서 뜨거운데 그늘진 곳에 앉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 2km마다 서너 군데 있으면 딱 좋겠네요. 갑니다! 갑니다! 앞에 제법 큰... 도시가 보여요. 사하군인가 싶기도 한데, 제가 갈 데가 5km 정도밖에 안 되는데 벌써 이렇게 보일 리가 없거든요. 지평선에도 안 보이는 게 5km라는 제 경험이에요. 중간에 지나가는 도시가 있었나 봅니다.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일단 가까이 가겠습니다. 제가 길을 알고 있으니까 도시 이름이 뭐죠? 꽤 큰 규모를 가지고 있어요. 저기가 사하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기 있는 도시가 사하 군인 것 같아요. 제가 지금 2.5km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봤는데 5km가 남아 있거든요. 그런데 저쪽에 아직도 있어요. 닿지 않네요. 마을이 워낙 커서 그런지 <NAME>이 맞네요. 2.5km 면 한 30분 정도? 더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하 군일 거야, 사하 군일 거야 그동안 마음속으로 다짐하면서 왔는데 그래도 희망이 생기니까 힘이 납니다. 일단, 가겠습니다. 금방 도착할 것 같다는 그런 착각 사하군은 닿을 것 같으면서도 닿지 않는 곳입니다. 저기 교회 건물 같은 것이 있는데요. 잠깐 들어갔다 나올게요. 상당히 오래됐네요. 유구라고 부르는 것은 땅 밑에 있는 흔적들인데요. 집터 흔적 같은 게 보여요. 여기 건물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저쪽도 마찬가지고 내부는 이렇습니다. 저것은 무덤일까요? 그나마 여기 앉을 데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쪽에 좀 앉았다가 쉬었다가 출발하겠습니다. 저는 숙소에 도착해서 씻고 나왔고요. 지금 빨래를 돌려놓고 나와서 멀리는 못 가고 근처에 뭐가 있는지 둘러보려고 합니다. 슈퍼마켓이 있는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려고 해요. 또 빨래 다 마쳤으면 빨래 널어놓고 역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내일 표를 살지, 내일 가서 살지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물어보려고 합니다. 씨스타 때문에 방금 시장 같은 것이 다 걷히고 있어요. 나중에 나오던지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슈퍼마켓을 찾아가지 못했습니다. 이쪽으로는 bar나 레스토랑 말고는 특별한 게 없었습니다. 일단 숙소 쪽으로 가서 빨래하고 역 쪽으로 나가겠습니다. 앱으로 기차를 예매해 놨습니다. 신용카드로 결제를 했어요. 웬만하면 트레블 월렛 카드로 원화결제를 하려고 시도를 했거든요. 바욘에서 생장으로 올 때 기차도 그것으로 해서 됐는데, 왜 이번엔 안 됐는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역에 가기 싫어서 400m 왕복 800m 그것 더 걷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신용카드로 결제했습니다. 기차 있잖아요. 내일 그리고 빨래는 다 끝내고 이제 널기만 하면 됩니다. 사하군 역입니다. 전화벨 소리가 스페인 번호로 걸려온 의문의 전화) (기차표 예매는 했는데 혹시 몰라서 시간 재 확인해 보려고 왔습니다. (대답이 없자 끊어 버림) (말도 안 할 거면서 받아본다) 이것을 해봐서 시간이 있으면 (표 판매) 편도 성인 내일 날짜로 해야겠죠. 레온 가는 거 8월 28일 오전 8시 40분에 확인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있습니다. 차 있는 거 확인했고 여기 와서 저기서 표를 샀어야 했는데 괜히 신용카드 원화결제만 했네요. 비싸지 않거든요. 그것은 수수료를 받는 것 같으니까 Omio 앱보다 조금 비싸요. 없지 않아 있어요. 그리고 지도에 보면 여기 슈퍼마켓이라고 나와 있는데 저기... 아니 건물이라기보다 건물이... 차가 전시돼 있는 것 같은데 썰렁하니 슈퍼가 아닌 듯해요. 여기가 아니라 저쪽이네요. 여기 말고 코너를 좀 더 돌아서 가면 됩니다. 혹시 사하군에서 레온으로 점프하려고 하면 앱보다는 직접 여기 오셔서 계산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더 싸고 슈퍼마켓이 문을 닫았네요. 시간이 다 됐나? 오픈 시간인 듯합니다. 다시 출발합시다. 제가 머물고 있는 알베르게에 한국 분이 계셨어요. 전 그분이 코스를 전부 도신이라고 생각해요. 대단하시죠? 요리를 하시는 직업이 요리사라 뭘 만드셨는데, 먹어보라고 하면, 먹어볼걸... 배가 고파서 먹지 못한다고 했더니, 그 뒤로 요리사라고 하시는 거예요. 아무튼 그분이랑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었습니다. 지금 9시인데 알베르게 자체 사람들이 자는 분위기라서 그 여자분과 같이 세 사람이서 늦도록 떠드는데 급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한국 사람이 반가웠습니다. 제가 오늘 하루 마무리하고 내일 8시에 체크아웃이니까, 그 시간 안에 체크아웃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차 시간이 8시 40분이거든요. 역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5분? 천천히 걸으면 10분? 그렇게 시간이 걸릴 테니까 그때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기차 타기 전에요.

맛있겠죠? 피곤한 몸뚱이. 비가 오고 있어요. 캠핑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차에서 입고 나왔어야 했는데 고고해 봅시다 비 온다는 게 맞음.. 비가 오면 제일 먼저 찾게 되는 곳이 셸터예요. 혼자 쓰기에는 적당한 사이즈인 것 같아요. 촬영하는 유튜버 기준 ) 빗소리가 좋죠~? 폴대를 8개씩 따로 끼워줍니다. 폴대가 가볍기 때문에 어렵지 않아요. 모양은 좀 이상하지만.. 제대로 하고 있는 거 맞나? 걸... 걸... 요? 몸은 축축하고 고단하지만, 비를 맞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요. 재밌어. 비가 올 때 이 텐트를 먼저 찾게 되는 이유. 우레탄 창 설치. 검은색 물체가 안에 들어 있는 게... 나... 비가 내렸다 그쳤다. 그러네요. 그러네요. 집에 있는 작은 테이블 전부 꺼내서 받침대로 사용 중. 아니다.. 아니다.. 쿨러는 이쪽이 낫겠네. 의자만 설치하면 끝. 머리가 ;; 목이 쉬어가지고.. 고 아웃 때 너무 놀아서 목(소리)이 갔어요. 아무튼 지금 차를 세워야 되거든요 가볼게요. 차에서 빗소리가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어요. 지금. 비가 꽤 와요. 차는 기본적인 잠자리만 세팅할 거예요. 차에서 내리는 빗소리가 분명히 더 차가울 정도네요. 응? 응? 조명이 꺼지는 이유가 뭐야? 저.. 저.. 비가 온 게 맞네요.. 머리가 만신창이가 됐네요. 스토브와 지지대가 같은 브랜드가 아니라서 쉽게 들어가지 않아요. 그래도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비가 거의 그쳤어요. 따뜻한 티 한 잔 마셔야겠어요. 여러분 저 오늘 컵을 안 가져왔네요. 어... 어... 컵은 어디에 있었을까? 카톡 친구 추가하고 받은 거예요. 옷이 다 젖어서 갈아입어야 될 것 같아요. 비가 좀 내렸거든요 배가 고파서 옷은 다 젖었고, 말려야 되는데. 큰일 났어요. 비 오는 날 헤어드라이 쓰는 게 로망이라면서 안 가져온 거 있죠 녹슬까 봐 오랜만에 구이 바다 가져왔어요. 가끔 한 번씩 그래도 사용하면 좋은 것 같아요. 계속 가지고 있는데.. 그래.. 그래.. 잘 가지고 있어!) 오늘 들어가서 쉬려고 하는데 갑자기 배가 고픈 거예요! 떡볶이 하나 먹으려고요. 설명에 따르면 밀키트 만들려면 순서는 대충~ 물 250ml 넣으라고 그냥 다 같이 넣으라고 이렇게만 해서 먹고 어묵은 안 넣을 거예요. 좀 양이 많아서 어묵까지 넣으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패스 맛있겠죠~~~? 학생 혼자 왔어? 몇 인분을 줄까~? 차에 들어가서 잠깐 쉴 거예요~ 근데 오늘 너무 바보같이 양파랑 파를 안 가지고 온 거 있죠 아쉬워... 두 개씩 먹는 거 좋아해~! 오늘 저녁은 골뱅이 탕! 저녁에 비가 안 와요~ 빗소리 들으면서 먹으라고 했더니.. 실패! 비가 또 많이 오네? 어머. 어머. 이렇게 차에서 내리면 차가 안 들어가잖아... 일단 먹을 건 좀 먹고.. 팩을 밑에 박았는데, 줄까지 해서 다 박아야 될 것 같습니다. 갑자기 또 쏟아지네... 비가 많이 온 지역이 아니라서 오늘 비가 많이 오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차 트렁크 쪽을 셸터 방향으로 맞추지 않았는데... 이렇게 비가 오면... 차에 들어갈 때 헷갈려요. 차 한잔 더 시켜서... 카페인 커피는 안 마셔요. 그래도 비 올 때 커피 향은 좋잖아요~ 우레탄 창은 습기가 있어서 안 보이긴 했는데 우레탄은 가운데가 빨갛게 변해서... 닦는 게 잘 안됨.. 지퍼 안 올라갈 때 정말 싫어!! 비가 오니까 또 춥네.. 지금 제가 차로 들어왔어요. 제가 트렁크랑 셸터랑 연결이 안 돼서 신발을 벗고 들어오는 게 불편한 거예요. 비가 너무 올 때는... 제가 좋아하는 랜턴. 차에 들어오려고 하면 비가 오고 들어오려고 하면 비가 와서 좀 많이 멈춘 상태라 들어왔습니다. 들어오니까 졸려요. 이제 안에 들어오니까 좀 도톰한 점퍼로 교체할 거예요. 졸려서 조금 누워있으려고요. 이래서 목이 쉬었는데 약간 콜록콜록한 게 이게 감기 기운이 있는 건가~~ 머리도 좀 말랐죠? 다행이다 어우.. 목 아파.. 조금 어두워진 것 같아요. 차에서 계속 뒹굴고 싶네... 흐린 날 빗소리 들으며 산책할 수 있어서 좋네요. 아 아 아 아 안에서 잘 쉬다 왔어요. 이렇게 비가 오면 4월에도 난로가 있어야 해요. 난로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졸음이 와서 좀 잤는데.. 몽롱한 게 몽롱하다. 바다밖에 없어서 구이 먹을 데가 없네요. 주전자는 골뱅이탕으로.. 상태가 아주 좋아요. 두부 곤약 면도 너무 맛있겠다 싶어서 넣을 거예요. 어두워지면 랜턴을 켜고 매운 고추 1개, 매운 고추 2개로 다시 끓이기. 소주 한 잔 마시면서... 페트병을 꺼내서 만들려 했는데.. 요즘 정말 빠져있는 홍차 토닉. 우와... 우와... 맛있어 맛있어.. 골뱅이 캔에 들어있는 국물이 너무 달아요.. 그 국물 조금 넣고 물 넣고 해서 먹었는데 맛있음. 소주는 너무 쓴맛이 나. 섞어서 마시면 굿굿! 술 한 잔. 한번 골뱅이탕 한번. 기가 막히네! 술 마시고 일찍 일어날 거예요. 피곤해서 빗소리 듣고 나왔는데요. 골뱅이 상태가 아주 좋음! 집에서 남편이랑 골뱅이무침도 해 먹었는데, 정말 맛난 거!!! 곤약 두부 면을 넣고 한 번 더 끓이려고요. 병이 커서~ 얼마큼 먹었는지 알 수가 없어. 잔도 크고~ 저 밥 먹다가 갑자기 구독자분들하고 만나서 술 마시고 밥 먹고 밥 먹어. 근데 너무 피곤하네..) 그래서 아무튼 시간이 훌쩍 훌쩍 뛰어서~ 잘 시간이 되었다는 이야기. 술 많이 먹었어. 자 보겠습니다~ 밤 되니까 갑자기 추워지네 아 저 알딸딸해서 아침 7시에 만나요~ 흐릿해서 밤 같아요.. 전날의 흔적.... 하악!!!! 하악! 이건 치우지 못했네... 여러분 차로 왔는데요. 사람들이 좀 일어나기 전까지 차를 쉬는 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아침에 커피 한잔 마시면 안 된다고 하던데요. 옆에 있는 강아지 있잖아요 귀여워. 귀여워. 산책 중이네요. 한 30분만 다시 누워야지.. 넷플릭스를 보다가 좀만 더 자요 추리, 스릴러 덕후인데, 카피캣 킬러 보다가 약간 속이 쓰려서 지금 커피 다 못 마시고 나왔어요. 이거~ 진짜 많이 지워졌죠 버리지 않고 끝까지 씁니다. 떨어진 건 주워요. 오래 끓여야 하니까 천천히 끓일게요. 새소리 너무 좋네. 고 아웃 때 누룽지로 해장했더니 너무 좋은 거예요. 스팸하고 찰떡궁합! 오늘 똑같이 가져왔어요. 양심의 가책이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기절을 25% LiTe 라이트인데 600kcal야..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네요. 아기자기한 캠핑 용품 쓰다가 구이 바다 사용하는데 재밌게 느껴져. 매력 있네. 이거. 이거. 혼자 다닐 때는 구이 바다가 크고, 여러 기능을 쓸 필요가 없어서 잘 안 들고 다니거든요. 오늘도 이 팬을 안 쓰는데.. 재미있어요. 오랜만에 <NAME>와 소꿉놀이 중. 스팸이 다 떨어졌으니 불 끄고, 누룽지 체크! 물을 좀 더 넣어야겠다.. 좋은 것 같아 good! 연쇄살인마를 잡는 드라마라 중간에 끊을 수가 없네 이거.. 조용히 넘나들 힐링이다. 이거 뭐지? 이게 털이 엄청 빠진다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저는 침낭이 그렇게 안 빠졌거든요. 요즈음 좀 빠져 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많이 사용해서 그런가... 그래도 제 첫 침낭이었고 또 처음 살 때 좀 좋은 걸 사고 싶어서... 그때 당시에는 지금도 비싸지만... 침낭이 엄청나게 비싸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진짜 첫 투자를 크게 한 느낌 애정이 진짜 많아요. 이 침낭에. 그런 뭐든 다 이뻐하는 편인 거 같아 내가 캠핑을 위해 준비한 물건들.. 예쁜 건 다 똑같아 뭐.. 뭐.. 추억이 내 새끼들 보살피듯이 같이 있잖아 그래서 소중하쥬~ 지지대를 딱~ 하고 발을 넣어야 돼요. 근데 날씨가 좀 많이 따뜻해졌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침낭은 두툼한 걸로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또 비가 내리고 나서 꽃샘추위가 조금 왔어요. 좀 추워요. 고 아웃 때는 정말 더웠는데.. 지난주 주말에 진짜 날씨가 정말 좋았고 약간 좀 쌀쌀했던 것 같아 이제 정리해서 집에 가려고요~ 아직 비가 올 때 차박하는 것이 더 보송보송하고 좋아요. 셸터 안은 눅눅해요. 화장실 가서 우레탄 말리고 있는데.. 벚꽃이 정말 많이도 피어 비가 안 와도 우비를 입고 치우는 게 좋아요. 옆집 강아지와 함께 신나게 캠핑하고 돌아갑니다. 시츄는 사랑입니다.. 비 때문에 무거워졌지만... 힘 엄청나잖아!! 집에 가서 잘 말려야지.. 캠핑이 끝나도 일.. 캠퍼 분들이 또 오셨어요. 마지막 인사를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저는 1박 2일 잘 지냈고, 빗소리를 오랜만에 들으니 좋았습니다. 오늘도 비가 와서 우중충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래도 건조한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집으로 가볼게요~~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근데 이제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공포) 수술하기 전에 좋다는 사람도 많았고 입천장이 다 말라 버려서 잠도 못 자고 두 시간에 한 번씩 깨고, 빨대도 빨대로 먹어야 하고 정말 그건 못 하겠어요. 이제 더 이상 안 되겠구나. 제가 뜨잖아요. 병원이 뭐랄까.. 아니에요. 아니에요. 죄송해요. 그게 너냐고. 얼굴이 저렇게 나왔다고 해서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가요? 진짜.. 진짜.. 사람 얼굴을 어떻게 그렇게 망가뜨리는지 정말 대단했어요. 와, 저도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역대급 코 성형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NAME>빈이라고 18살입니다. 콤플렉스인 콧대가 굉장히 낮게 나왔고 매부리코라서 수술을 부모님 동의하에 했어요. 웃는 모습이 <NAME>과 닮았다는 말이 많이 들어요. 찍는 게 너무 많은 거 아니에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콧대 높이고 매부리 깎고 코 끝을 좀 오뚝하게 할게요. 이렇게 세워주시면.. 아, 수술 잘못해서 그렇게 되지는 않으실 거예요. 배고프지 않나요? 네, 전복죽 먹고 싶어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시고 선택하세요. 수술은 어떤 의미로? (영혼 이탈) 전복죽이 최고죠.. 저는 콧대가 낮은 게 정말 콤플렉스였는데, 콧대가 예쁘게 직선 반버선 코 모양으로 잘 나왔습니다. 저는 이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틀 뒤 부목 떼는 날 그동안 잘 지냈어요? 네! 네! 코가 많이 높아진 것 같아 기대돼요 체질인가, 수술인가? 그런 것 같아요. 근데 이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요. 다른 데는 건드리지 않으려고요. 아 친구들이 웃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웃어서 코가 아프다고요. 좋은 친구들이네~ 아 진짜 무섭다.. 오늘 이거 부목 다 떼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아프지 않아요? 부목을 떼는 건 좀 불편할 수 있어요. 근데 눕는 데 3초면 되니까 누우세요~ 접수 완료 (접수 완료) 엄마가 자기도 수술한다고 돈 얼마냐고 물어보라고.. 소개할 때 할인도 받을 수 있어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제가 불편할 땐 미리 말씀드릴게요~ (본격적으로 부목 떼기) 이제 뗄게요 전지적 <NAME> 양 시점 편집자 소스 첨가하면 부기가 빠지면서 더 예뻐질 거예요. 화장은 언제 하면 되나요? 화장 안 한다고 해도 다 해오더라고요. 하하하.. 코 수술한 부위를 너무 세게 만지지 않아도 돼요~ (기습 질문) 수술할 적기는 언제쯤으로 생각하세요? 얼굴뼈가 다 자라는 대로 하라고 돼있거든요? 근데 여자들이 남자보다 사춘기가 일찍 오듯이 만 16세부터 만 18세까지 성장에 속도가 더 빠릅니다. 그 정도가 적당해요. 너무 웃으면 안 되죠? 친구들이랑 계속 웃어서.. 그러면 더 좋겠지. 그렇지만 상관없어~ 코가 조금 웃는다고 해서 코가 떨어지는 건 수술에 문제가 있는 거죠. 원장님 목소리가 꿀꺽 넘어가네요.. 맞아요. 맞아요. 수술하고 숨 쉬는 게 힘들었다고 하는데 코딱지가 안에 많아서 좀 치워줄게. 왜냐하면 코딱지가 있기 때문이에요. 이거는 저희가 자를게요. 이미지가 있으니까~ (웃음) 막내 PD) (코딱지는 안 보여. 원장님 'OK OK' 한 번만 더 해주세요. 그래! - 응! 잘 됐어? 네 OK! (거리 두기) 부목 제거하고 포토타임~ 부기 레이저 들어갑니다~ 아직도 민망해~ 레이저가 다 끝나면 밸을 눌러주세요~ 지금 너무 멋져요~ 지금 완전 히프 해요! 나중에 한번 보세요. 왜 그렇게 웃는지 고소할게요! 부목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2달 후에 <NAME> 님 만나요~ 저는 한 달 반 전에 코 수술을 받은<NAME>빈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지내셨어요? 코로나 때문에 바깥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생활했던 것 같아요. 저번에 수술하신 건 뭐죠? 코 끝과 콧대를 좀 높였어요. 수술한 후 통증이나 부기는 어떠했나요? 코주부다는 연골을 떼었을 때보다 더 아프게 느껴질 정도로 별로 아프지 않았던 거 같아요. 부기는 생각보다 많이 없었고 되게 부기를 잘 관리했어요. 이렇게 약도 먹고 산책도 2시간씩 하고 이렇게 하니까 부기가 많이 빠진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호박죽 많이 드시던데. 호박은 잘 안 좋아해요. 수술한 후 장점은? 코가 높아졌다는 게 좋은 점이고, 이틀 동안 너무 힘들었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혔어요. 아팠던 시간이 얼마나 됐나요? 아픈 게 아니라 너무 불편해서.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하니까 목이랑 입천장이 말라버려 잠 못 자고 2시간에 한 번씩 자고 빨대도 빨대로 먹고 죽만 먹어야 해요. 아픈 건 없는데 이틀 동안만 불편한 거예요.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요. 이제 더 이상 수술하고 싶지 않다면서요 네, 하고 싶지 않아요. 다른 데는 아예 관심이 없는 거예요? 네 없어요~ 수술한 후에 달라진 게 있나요? 딱 봐도 콧대가 올라간 거랑 이제 코 끝이 세워졌으니까 그게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지금 보면 예전의 모습과 많이 차이가 나요. 예전에 누구랑 닮았다고 했었죠? 어머 <NAME>! 아니에요, 죄송해요. 너무 그렇게 활용하셔서 쓰실 줄은 몰랐어요~ 수술한 후에 주변 반응은 어때요? 되게 반으로 갈라졌던 것 같아요. 하기 전에 비해 더 낫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안 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때의 귀여운 이미지라고 해야 하나? 그런 이미지가 전혀 없어서 별로라는 사람도 있었어요. 첫인상이 어땠어요? (순수) 병원 같았어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냥 병원이에요. 음.. 음.. 흰색은 정말 싫었어요. 하얗긴 했어요? 전부 하얗긴 했죠? 네, 약간.. 심신에 안정을 주는 그런 색! 되게 엘레강스하지 않았나요? 네 그랬던 것 같아요. 원장님은 어땠어요? 원장님 너무 친절하고 섬세하신 것 같아요. 제가 처음 코 수술을 했을 때는 어떤 걸 해야 할지 몰랐는데 원장님이 잘 어울리는 부분을 캐치해서 잘해주셔서 잘한 것 같아요. 굉장히 잘생겼지 않았어요? 네, 되게 잘생겼어요. 말해 뭐해~ 친구들이 수술하고 너무 기뻐하지 않나요? 주변에 하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질문하지 않아요? 어디에 가서 했냐고.. 네, 물어볼 건 물어보세요. 소개해 주신 게 뭐죠? 네! 네! 수술한 것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음.. 음.. - 98점이라고요! 나머지 두 점의 점수는요? 2점은 약간.. 하기 전에 낫다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해서 2점을 뺐어요. 한 마디로 같은 수술을 원하는 분께 해 주세요. 이틀 동안 힘들지 않을 수 있는 분들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수술한 이틀이 너무 힘들어서 다시 하라고 하면은 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두 번을 더 하라고 하면은 못 하겠는 그런 수술이었어요. 근데 하고 나서 아프지는 않았어요. 저는 수술할 때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있나 봐요. 전 안 아팠어요. 수술해 주신 원장님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예쁘게 수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도움) 더 물어볼 게 있나요? 아니요 원장님 사랑해요. 한 마디? 아, 그건 더 이상 할 수 없어요. 제가<NAME>상이 올라온 걸 보고 정말.. 와, 더 이상은 안 되겠구나 시키는 건 안 해야겠구나 싶었어요. 그럼 채널 고정 멘트도 안 해줄 거예요? 안 해줄 거예요! 솔직한 편) 그럼 혹시 저희 채널 구독하셨어요? 아니요 얼굴을 보기 싫은 거예요. 제가 채널에 뜨잖아요.. 자기 영상도 다 봤어? 네.. 네.. 정말 대단했어요.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줘서 봤더니 얼굴이 저렇게 나오길래 너 아니냐고, 저도 놀랐는데, 저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구나 왜요? (얼굴이) 너무 크고 눈도 너무 작았어요. 저는 이 효과에 대해 배웠어요! 지금 편집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진짜.. (버럭) 너무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사람의 얼굴을 그렇게 망쳐놓으면 안 돼요.. 후기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저걸 그냥.. 편집자) 웃어? (편집자) 그렇게 됐어요~ 미안해~ 지금은 또 예쁘게 나오네요! 봐바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정말 예뻐요 <NAME> 님! 님! 좌우 반전 꼭 해 주세요! 원하신다면..

전작의 이야기에서 기억을 잃은 주인공 게롤트가 옛 연인 애니 퍼와 운명으로 만나 딸처럼 키운 시리를 찾기 위해 자신의 스승 베스 미어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예 까마귀는 니퍼의 마법에 걸린 듯합니다. 그렇게 예 니퍼의 흔적을 추적하던 게롤트는 밤이 되자 캠핑을 하고 꿈을 꾸게 되는데요. 으아 제발 이런 거 하지 마 아 랍스터 먹고 싶다 이 여인은 게롤트에게 빨리 시리를 훈련시키러 나가라고 재촉하는 것 같네요. 예 니퍼가 그렇게 잔소리에 못 이겨 옷을 갈아입는데, <NAME>는 꿈에서 과거를 회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리에 게 가기 위해 잠긴 침실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찾으라고 합니다. 센스는 위쳐 게롤트의 초인적인 감각으로 단서들을 찾고 추적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위쳐 센스는 스토리 진행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는 열쇠를 찾기 전에 예 니퍼를 보기 위해 다가갔습니다. 재빨리 그 자리를 벗어나 열쇠를 찾으러 가려고 했지만 그전에 베란다로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크.... 크.... 장관입니다. 케어모헨은 푸른 산맥으로 둘러싸인 요새였습니다. 아래쪽에서 누군가 훈련 중인 나무 기둥입니다. 그러고는 계단이 아니라 뛰어내려서 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아 으 악 그냥 열쇠를 찾고 계단으로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시리를 가르치던 베스 미어가 그 사이 검술 연습을 하러 나갔나 봅니다. 시리도 위쳐로서 훈련을 받고 있는데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NAME>가 진지하게 말합니다. 위처는 이형의 몬스터들이 많아져 인간의 삶을 위협하자 사람들이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든 강화 인간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훈련을 받아 위쳐가 되지만 일반인보다 월등한 신체 능력과 수명 등을 획득하고 훈련을 받다가 죽는다고 하는군요. 또한 유전자조작의 부작용으로 위쳐는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스 미어도 시리를 위쳐로서 엄하게 훈련하려고 하는 듯합니다. 시리의 유전자 조작은 나중에 알고 보니 하지 않고 훈련만 받았다고 하는데 이건 나중에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차차 알게 되었습니다. 시리를 엄하게 꾸짖는 게롤트였지만, 베스 미어의 말에 자극을 받은 게롤트였습니다. 여기서 시리가 일부러 거친 호흡을 내는 게 참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게롤트가 시리 뒤를 일부러 천천히 따라가자 시리는 게롤트를 놀리기 시작하네요. 시리는 다리가 길다고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만 무서운 다른 위쳐 오빠들이 시리를 몰아붙이고 베스 미어도 시리를 혼내기 시작합니다. 여기에서 아까까지 그렇게 까불던 시리가 재빠르게 태도를 바꿔서 죄송하다고 공손하게 하는데요. 이것도 덜 혼나기 위한 연기처럼 보여서 아빠 미소를 지으며 보았습니다. 와 이때 시리의 악랄함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베 스미어 삼촌을 그냥 가지고 노네요. 여기서 제가 튜토리얼을 하기로 했는데, 고스트 모드를 설치해 전투의 변화가 있는지 확인할 겸입니다. 인핸스드 모드는 키보드 마우스로 해야 할 정도로 어렵다는 말을 듣고 패드로 하면서 조금 어렵게 게임을 해보고 싶어서 고스트 모드를 설치했습니다. 위쳐 3 모드를 설치하려면 설명이 자세하게 적혀 있는 링크를 추가 설명란에 첨부해 두었으니 꼭 모드를 설치하고 즐기고 싶은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고스트 모드를 포함해 100개 이상의 다양한 모드를 설치해서 설치하는 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 한글 번역이 잘 안돼서 가끔 영어로 나오는 것 같네요. 튜토리얼을 하면서 베스 미어는 시리에 게 위쳐 훈련을 빠뜨리지 않습니다. 베스 미어는 열심히 설명하지만 시리는 시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훈련을 모두 마치고 다시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후 이렇게 악몽에서 깨어난 게롤트가 예니 퍼와 시리를 찾는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이번에 위쳐 드라마가 나오게 되면서 위쳐 3을 다시 플레이해 보았는데요. 1회 차는 그냥 전투에만 신경 쓰면서 이야기했는데 금방 지루해져서 오래 못 했었습니다. 그래서 위쳐 3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하려면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 보면서 게임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2회 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 토마토입니다. 조기진단 조기치료에 대한 연강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36개월 이전에 태어난 아동을 대상으로 조기치료했을 때 어떤 치료법이 가장 효과적인가, 가장 극적인 치료 효과를 낼 수 있는가에 대한 강의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권하는 방법을 꼭 따라주시고, 정상 발달로 회복되는 조기치료의 가장 큰 특징이 무엇인지 강의를 다 들으시고 조기치료를 원하시는 분들은 따르시길 아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먼저 두 개의 영상을 보셔야 하는데요. 첫 번째는 자폐의 조기치료에 성공한 아이들과 실패한 아이들이라는 영상이 앞에 있으니까 보시고요. 그다음에 제가 자폐 치료에서 치료 율과 치료 기간이 얼마인지에 대한 영상을 또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강의를 하기 전에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두 가지 영상을 꼭 보시면서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자폐증이 정말 심해요. 언어가 트이고 눈도 맞추지 못하고 호명 반응도 안 되는 무발화 자폐아들이 한두 달 사이에 언어가 트이고 언어가 좋아지는 극적 호전을 본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들의 아이들이 치료를 한 지 한두 달이 지났는데 그렇게 극적인 호전을 보인 사례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저는 제 진료실에서 그런 사례를 많이 접합니다. 또한 그건 제가 가진 경험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생의학을 하시는 분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극적인 효과를 보는 사례를 보관한 것이 수두룩합니다. 다만 치료법이 약간 차이가 있어서 여러 가지 현실을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중증 자폐 아이가 어떻게 했더니 한두 달 사이에 거의 극적으로 호전되어서 정상 상태가 되었다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설루션이 여기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아이들도 극적으로 좋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겁니다. 현재 치료에서 권유되고 있는 aba라든지 언어치료라든지 감통이라는 치료가 이렇게 한두 달 사이에 극적으로 좋아져서 정상 범주로 회복시킨 사례가 과연 있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전 한 번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원리에 의하면 그건 있을 수도 없는 거예요. aba든 언어치료든 감통이든 네가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없는 게 제일 큰 전제야. 도와줄게. 가르쳐 줄게. 이런 개념의 치료가 치료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호전되더라도 굉장히 느리게 진행될 뿐이에요. 그래서 제가 앞선 강의에서 말씀드렸죠. 이건 치료할 수 없는 그냥 교육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게 되는 거지. 경증 아이들이 호전되어 정상 범주에 아주 근접하는 경우는 있어도 aba나 언어치료 혹은 감통으로 아주 심각한 중증의 아이들이 극적인 호전을 보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여러분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거예요. 조기치료는 어떤 점이 중요한가. 여러분들이 태어날 때부터 자폐아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폐를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고요. 지금 여러분들이 36개월 미만이라면 지금 빠른 속도로 퇴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아이들이 자폐가 아닌 정상 아동으로 태어났는데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급격하게 자폐가 진행되면서 이상한 행동과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는 겁니다. 눈 맞춤을 잘하던 애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고요. 엄마를 보고 방실방실 웃던 아이가 엄마를 보고 무표정하다는 것입니다. 이게 퇴행 현상이에요. 즉 뇌에 염증이 생기면서 퇴행이 진행되면서 자폐가 심해지는 겁니다. 그럼 조기진단 조기치료의 핵심은 뭔가요? 이 퇴행 현상을 막는 거예요. 조기치료의 핵심은 퇴행으로부터 탈출하는 것입니다. 퇴행 현상을 막지 못한 채 거기에 aba를 한다. 언어치료가 거기에 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썩어가는 나무에 비료를 주는 것과 같습니다. 큰 차이가 없어요. 이 때문에 완전한 나무가 될 수는 없습니다. 염증부터 막아야 합니다. 제가 여러 강의에서 퇴행의 원인을 말하고요. 생의학적인 측면에서도 이해를 하고 증명되고 있는데 뇌의 염증이 진행되는 현상입니다. 이게 퇴행 현상인데 뇌의 염증이 진행되면서 자기 기능을 상실해 가는 겁니다. 그러므로 염증을 막는 게 가장 중요한 조기개입 조기치료법입니다. 염증을 억제하면 뇌가 퇴행하지 않습니다. 뇌가 살아나려면 뇌의 퇴행이 멈춰야 해요. 그리고 여러분들의 아이가 다시 정상적인 뇌의 작동 체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조기개입 치료할 때 aba냐 감통이냐 언어치료냐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고민하실 게 아니라 면역치료를 어떻게 할 것인지부터 고민하셔야 됩니다. 현재 가장 대중적인 면역치료는 식이요법이에요. 카제인 프리 슈거 프리 글루텐 프리. 가장 강력하게 3대 식이요법을 추천합니다. 가장 기초적인 식이요법으로요. 한방 면역치료는 제가 두 번째로 권합니다. 한방 면역치료를 통해 저는 한두 달 사이에 극적으로 호전되는 아이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심지어 18개월 미만 아동들은 식이요법을 약하게 해도 한방 면역치료만으로 낫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아직 한방 면역치료가 면역치료 중에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비타민 미네랄을 보충하는 방법이죠. 미국의 생의학에서 개척하고 있는 요법들입니다. 이 세 가지 요법을 같이 써서 치료하는 게 제가 제일 강력하게 추천하는 면역 요법인데요. 여러 가지 요법들을 믿기 어렵다면 일단 지금 당장 식이요법만이라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식이요법만 잘 지켜도 아이들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요. 조금 더 나가시면 믿지 못하겠지만 한약이라 걱정되시겠지만 단 두세 달 만이라도 저희 치료를 진행하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치료의 성과가 있는지, 극적 반전이 있는지 확인하는 데 1년, 2년이 걸리는 게 아닙니다. 면역치료는 보통 두세 달 사이에 극적인 반전이 일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저희 진료소에서 뇌 면역 치료요법을 적용했을 때 나타나는 치료 율이나 치료 기간이 매우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대체로 12개월 미만 아이들이요. 아이들이 정상 범주로 돌아오는 기간은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입니다. 그것도 90%가 넘는 아이들이고요. 치료 기간이 약간씩 늘어나긴 하지만 36개월 미만 아이들의 경우 90% 정도의 치료율을 보이면서 정상 범주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오래 걸리지도 않습니다. 이 치료의 소요 기간을 나중에 요약을 해서 메모를 해 드릴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흔히 말하는 치료는 통념적인 결과를 낳을 뿐입니다. 면역 치료는 여러분들의 아이의 조기치료로 완전히 운명을 바꾸고 정상으로 돌아오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입니다. 면역치료를 통해 아이가 염증을 이겨내고 사람과 눈 맞춤을 하고 활기찬 모방을 하는 상태를 회복한 다음에 교육을 하면 정상 범주로 회복될 수 있는 것이다. 가능한 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강의는 제가 뇌 면역 치료가 조기개입 조기치료에서 가장 성공률이 높은 치료라는 것을 다시 강조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매너와 삽'입니다. '재벌 집 막내아들'에서 진도준이 했던 말입니다.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NAME> 인생 2회 차에서<NAME> 자동차의 역사를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NAME> 어머니의 죽음은 막지 못했습니다. 인생 1회 차 <NAME> 팀장이었을 때 이미 <NAME>은 망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NAME>이 2회 차 <NAME>이 되었을 때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진도준은 당연히 주인공이니까 살려두는 게 당연하죠. 결국 그 죽음을 다른 누군가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진도준의 목숨을 노린 그 누군가에게 죽음이 넘어갔을지도 모릅니다. '재벌 집 막내아들' 공식 홈페이지 등장인물 소개 칸을 보면 꽤 흥미로운 내용이 있습니다. 먼저 <NAME>을 살펴볼게요. <NAME> 회장의 막내 손자, 미라클 이사, 남자 11세 ~ 20대 후반 이런 식으로 소개가 되어 있네요. 다른 등장인물들도 빠르게 보여드릴게요 자 이제 오늘 영상의 주인공 <NAME>입니다. 여기서 이상한 점을 찾아보세요 찾으셨나요? 맞습니다. 재벌 집 막내아들 홈페이지 등장인물 소개에서 다른 사람들은 40대나 70대로 몇 살까지 사는지 정확히 안 나와 있는데 유일하게 '<NAME>'만 몇 살까지 사는지 명시되어 있어요.<NAME>만 49세에 죽는다고 하니 더 흥미롭네요. 49 하면 떠오르는 게 뭘까요? 맞습니다. 맞습니다. 49재가 있죠. 49재는 사람이 죽은 지 49일 후에 치르는 제사 의식입니다. 원작 '재벌 집 막내아들'의 주제는 '회귀', '환생'입니다. 대개 1편의 스토리는 주인공이 죽거나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거나 새로 태어나면서 시작됩니다. 이 장르에서는 결국 '죽음'이란 단어를 깊이 깔고 들어갈 수밖에 없죠. 진도준과 진양철을 죽이려 한 범인들은 '화조도'를 그 대가로 받았습니다. 결정적으로 그 그림은 <NAME>이 빼왔죠. 인생 1회 차 <NAME> 팀장이었을 때 <NAME>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이때 <NAME>을 죽인 건 진성준이 아니었습니다. 힌트는 '죽였다'가 아니라 '사망하게 했다'로 말씀드릴 인물입니다. 진도준은 인생 2회 차에서 똑같이 그 인물 때문에 죽을 운명이었습니다. 하지만 <NAME>이 의도치 않게 진도준을 죽게 하면서 결국 진도준에게 행운을 안겨 준 셈이죠. 혹시 '노잣돈'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죽은 사람에게 저승에 가라고 쥐여 주는 돈입니다. 화물트럭 운전기사가 사고 당시 갖고 있던 게임장 상품권이 노잣돈이었던 것이죠. 그리고 진양철이 범행에 사용한 화조 도는 진양 철의 손에 들어가 있죠. 진양철은 결국 그 화조도를 손에 넣게 되고 그 화조 도는 결국 세상을 떠납니다. 진양 철도 순양 생활 과학과 사모펀드 네 이수스를 만들어 투자자들을 끌어모으셨습니다. 이후 기업 청산을 통해 비자금을 조성해 순양 생활 과학에 투자한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거기에 <NAME>의 어머니도 함께 있죠. 진양 철의 매력에 빠져있는 것이지 냉정하게 보면 진양 철도 악당은 맞습니다. 주인공 진도준을 배려하는 모습에 정이 많이 들었죠. 현재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진도준, 진양철 살인 미수 사건에서 저는 이필옥이 최종 범인이 아니길 바랍니다. 그래야 '재벌 집 막내아들' 진양철이 사랑하는 부부의 상징인 화조도를 품에 안고 행복하게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양 금융 지주 대표에 <NAME>이 선출된다면 본격적으로 비자금을 모을 것이고 그것이 결국 <NAME>의 노잣돈이 되겠죠. 이렇게 49재, 노잣돈이라는 한국식 제사에 대한 단어가 계속 나오는데요. 사고 당시 누가 제일 먼저 달려왔나요? 진도준과 진양철 둘 중 누가 먼저 달려왔나요? 맞아요. '<NAME>'이에요. 차 안에서 두 사람을 구해냈죠 <NAME> 은 조그마한 단서를 하나 찾아내 끝까지 누구의 소행인지 쫓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NAME>은 저승사자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진양철은 죽게 되지만, 진성준은 이 일을 벌인 진양철과, 이 일을 벌인 진성준을 <NAME>이 못 데려가지만, <NAME>은 <NAME>이 죽는 그날까지 따라다닐 겁니다. 덕분에 진도준은 이번 생에서는<NAME>과 결혼도 하고 행복한 삶을 살겠죠. 다음 영상에서는 <NAME> 팀장이었을 때 진도준을 죽게 만든 인물과 진성준이 어떻게 '누구' 손에 죽는지 분석하겠습니다.

파마를 했는데 머리가 잘 안 나왔어. 스트레스 해소하려면 탄수화물이 최고야 그런데 이 집은 반찬이 별로 없네 비결이 뭐냐고? 와우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자 오늘 가볼 곳은 어디인가요? 이렇게 멀리까지 가는데 대청마루요~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가보려고요 안녕하세요. 후슐랭가이드라는 가성비 좋은 식당을 리뷰하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경기도 화도읍에 있는 대청마루를 찾아갔는데요. 이 근처에 사는 동생이 저번에 제가 방문했던 김삿갓 집보다 가성비가 정말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입 짧은 동생이 추천해 주어서 궁금증이 생겨서 남양주에서 조금 더 가면 있는 화도읍에 가봤습니다. 자차를 이용하면 50분 정도 걸리는데 주말이면 시간은 많이 걸릴 듯합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오전 11시 40분쯤인데요. 주차장이 꽉 차 있으니 맛집이라고 할 수 있더라고요. 외관은 오래된 한옥집 같았고 손두부와 보리밥이 전문 요리인 듯합니다. 앞에서 인원수를 말해주면 이렇게 대기표를 나눠주는데요. 20번째네요. 여기 역시도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라 그런지 대기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입간판에는 대청마루라고 큼지막하게 쓰여있네요. 대청마루는 엄청 큰 마루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번 <NAME>의 시스템에 개인적으로 조금 더 끌렸는데 기다리면 번호를 불러 주셔서요. 테이블석은 없고 좌식 테이블로 되어 있고요 일단 메뉴부터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감자 전과 보리밥이라고 동생이 말해 주더라고요. 먼저 감자 전이 나왔는데요. 한 입 먹어봤는데요. 언뜻 보기에는 감자 전인데 별다른 맛이 있을까 하면서요. 자 한번 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쫀득쫀득하고 애피타이저로 좋아~ 바삭하면서 감자의 부드러움이 살아있었습니다. 보리밥에 기본 찬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보리밥집이 아닌 한정식집에 온 것처럼 온갖 제철 나물들과 반찬들 하나하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반찬의 종류는 각기 다르다고 합니다. 열무김치, 나물 종류도 다양했는데요. 10가지가 넘는 나물이 있습니다. 왠지 건강해지는 듯한 봄나물 향연 그런데 고기 종류도 나오네요. 와우 보기만 해도 푸짐한 반찬이 보리밥과 콩비지 와우입니다. 이어서 된장찌개까지 가세하는군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워낙 많은 반찬들이 나와서 재활용한다는 댓글도 많이 달렸는데요. 치우실 때 보니까 다 모아 치우시는 걸 보니 재활용할 염려는 없는 듯합니다. 남양주 쪽에 있는 여러 음식점을 다 가 봤는데요. 김삿갓과 이곳 대청마루는 가성비로 따지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이곳은 반찬 집을 따로 운영할 만큼 반찬에 대한 자부심이 뚜렷하고요 모든 나물에 간을 크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도토리묵도 굉장히 맛있었는데요. 시래기와 잘 어울리는 된장찌개는 직접 쑤어 주시는 것 같고요. 옛날 시골에서 먹었던 시래기 된장국 맛이야) 청양고추 싱싱해 보이지만 이렇게 거꾸로 먹었어 (고추농사하시는 분들이 항상 이렇게 먹었어) 아~~ 왜? 저는 요즘에는 농약을 잘 안 쓰지만 그래도 버릇이 됐는지 농약 끝부분은 남겨 놓습니다. 한 가지씩 맛을 본 다음에는 이제 비벼 줘야죠. 비비실 때는 취향대로 구성하시면 돼요. 요 나물들이 딱 비벼 먹기 좋은 구성이었는데요. 과연 맛은? (환상) 콩비지도 고소하면서 입안에 착 감기는 맛이었어요. 제육볶음은 보통 식당에서 먹는 맛이었고 콩비지도 넣어 먹으면 맛있을 거 같아)(응 콩비지 맛있어!!) 이건 거의 간이 안 된 동치미 같았어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자 한 봉지 27,000원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한 가지 느낀 점은 허리가 좋지 않으신 분들은 앉아서 드시기에는 조금 힘드실 수도 있다는 거예요. 오늘 (대청마루에서) 먹어봤는데요. 어땠어요?) (어떤가요?) 이곳은 괜찮았어요. 싸니까(<NAME>) 너무 싸요) 과 비교를 한다면요?) 저는 김삿갓이 좀 더 낫다고 생각해요) 김삿갓은 그냥 밥이랑 반찬이 더 많이 나오죠) 일단 비빔밥에 들어가는 반찬들만 나오는데요. 그래서 비벼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비벼 먹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제가 개인적으로 대청마루를 방문했을 때 9000원에 15가지의 반찬과 제육볶음이 포함되어 있는 반면 김삿갓은 고기반찬이 없습니다. 고기반찬을 먹으려면 5,000원을 추가해야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김삿갓에서 수육을 같이 먹으려면 5000원을 더 내야 할 것 같아요. 시간을 내주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영상에 도움이 되셨다면 222 the per tech.

왓츠인 마이 백을 준비했습니다. 진짜 내 돈으로 영업하는 거네. 그래서 이거 생각해 본 거야. 그래서 이렇게 버려요. 연예인들 에코백으로 엄청 유명. 수납성이 좋아서 들고 다니면 좋거든요? 우리 몰랑이들 안녕하세요, <NAME>랑입니다. 여러분 오늘 정말 오랜만에 제가 왓츠인 마이 백을 준비했는데요. 그동안 제가 파우치는 보여드렸지만 실제 가방을 들고 다니는 건 못 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이렇게 왓츠인 마이 백을 준비했는데요.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 우선은 제 에코백인데요. 제가 평소에 이렇게 작은 가방이나 이렇게 휴대하기 편한 가방을 좋아하거든요. 가죽 가방 같은 것도 좋은 것 같기는 한데 저는 어깨가 너무 아프고 약간 에코백을 많이 드는 것 같더라고요. 휘뚜루마뚜루 어디든 들 수 있는 가방? 근데 진짜 드 파운드 에코백이라고 하는 게 이 가방이에요. 가방의 천이나 소재도 정말 좋고 연예인 에코백으로도 아주 잘 알려져 있어요. 여러 번 보신 분들도 분명 있을 텐데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실제로 들고 다니면 어? 예쁘다! 이런 얘기를 한 번 들어보긴 했거든요.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받아봤을 때 더 디테일이 살아있는 에코백이에요. 위쪽 각도 적당히 잡히면서 섬세하게 들어가 있는 포인트들 이런 부분들이 약간 감동. 에코백은 내 패션 어디에나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수납성도 좋아서 추천하고 싶어요. 이 에코백은 4만 원에서 5만 원 정도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에코백 가격대가 조금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오래 들고 다닐 수 있고 수납력도 좋고 디자인이 깔끔해서 저는 만족해요, 잘 산 거 같아요. 이 블랙과 베이지 버전의 판매가 따로 이루어지거든요. 저는 그 베이지도 구입할 생각이 있습니다. 에코백이 이렇게 딱 있고요. 물건을 쏟아부어야겠죠? 진짜 안에 물건이 많이 들어 있어요. 근데 저 에코백 안에 이 많은 것들이 다 들어 있었어요. 일단 하나하나 소개를 해볼게요. 우선 제가 잘 들고 다니는 아이패드가 이거예요. 저는 아이패드를 11.9인치로 샀는데 들고 다니기 편하고 수정사항도 다 얘로 반영하고 저의 미니 노트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일반 맥북 노트북은 16인치 큰 걸 쓰고 있어서 휴대성이 좋은 애로는 이거!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죠. 근데 아이패드는 지난 세대 제품을 사서 3세대인가? 그래서 100만 원 조금 안 되는 가격에 샀는데 지금 정말 오래 쓰고 있어요. 근데 얘는 조금 들고 다닙니다. 보면 무겁긴 한데. 그래도 아직 저는 들고 다닐만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일회용 마스크거든요. 일회용 마스크를 여러 개 들고 다니거든요.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면 마스크 안에서 숨을 쉴 때마다 나오는 습기 때문에 곰팡이 균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마스크로 숨을 쉬다 보면 이렇게 턱에 좁쌀이나 피부가 확 뒤집어지거든요. 그래서 일회용 마스크나 조금 좋은 마스크를 여러 개 들고 다녀요. 저는 오후에 한 번씩 바꿔주고 있어서 트러블도 별로 없고 확 뒤집어지지도 않고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게 수시로 마스크를 교체해 주는 것이더라고요. 이렇게 마스크도 착용하고요. 그리고 이제 평범한 보조배터리로 이제 2년 이상 쓰다 보면 이게 배터리가 자꾸 닳아요. 그래서 요새는 보조배터리가 필수품이거든요. 보조배터리는 항상 가지고 다니고요. 그다음 짜자 잔! 저의 차 키입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골드랑 와인, 버건디로 이렇게 예쁜 차를 키고요. 와인색과 잘 어울리는 걸 고르다가 이렇게 골드 루이뷔통 키 링을 달아줬어요. 원래 얘는 가방에다 달아야 하는데 저는 딱히 달만 한 가방이 없어서 키 링에다가 달아서 들고 다니고 있어요. 들고 다니면서 돌아다닌다. 생각보다 무게가 많이 나가거든요. 그래서 요새는 얘를 빼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제가 이 키 링을 받은 다음에 이렇게 뒤에다 각인을 했어요. 아랑이라고. 그리고 짜자 잔! 제가 갖고 있는 지갑이 이것이에요. 지갑은 디오르의 제품이고요. 디오르에서 이렇게 아코디언 지갑을 출시했어요. 저는 안에 정말 정말 많은 걸 가지고 다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수납력이 제일 좋고 동전은 안 들고 다녀서 지폐나 카드가 뭐가 많이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이건 선물을 받았거든요. 정말 잘 들고 다니고 이 컬러가 인기가 엄청나대요. 우리가 지갑을 많이 쓰는 건 블랙이나 레드잖아요. 너무 흔한 것 같기도 하고 약간 고급스러운 지갑을 찾다가 이게 그레이처럼 보이면서도 약간 블루? 에메랄드? 컬러도 그런 걸로 보이기도 해서 골랐는데 후회 없어요. 수납도 편하고 들고 다니면 제일 좋거든요. 운전면허증부터 정말 많은 신용카드랑 체크카드. 현금으로 들고 다니는 건 발렛비를 내야 해서 5만 원짜리입니다. 이건 뭐냐면... 여러분 이거 보시면 약간 어? 이 언니! 이럴 수도 있는데 얘는 부적이에요. 부적이 왜 이렇게 많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제가 부적을 받았는데 안 버리고 그냥 갖고 있어서 부적이 이렇게 많이 쌓였어요. 그리고 이 부적은 저의 할아버지가 써주셨거든요. 저의 할아버지가 이런 역술을 하시는데 올해 우리 손녀딸 잘 되라고 써주셨는데 어떻게 또 못 버리겠어요. 버려지는 게 어떻게 되나요, 그래서 이렇게 들고 다닙니다. 저는 부적이 아주 많다는 거. 부적 자랑을 하였어요. 부적이 정말 많이 있어요. 그래서 할아버지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 이제 저의 할아버지가 이런 사주를 보실 줄 알거든요. 그래서 올해 저한테 이상한 얘기를 하셨어요. 차 사고 조심을 해야 되고 피임 조심하라고 동생이 얘기하더라고요. 이게 무슨 소리야. 저는 정말 옛날부터 할아버지한테 사주도 많이 받고 일이 잘 풀릴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또 이번 해에는 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많이 생길 것 같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제가 차 사고를 조심하라는 얘기를 들을 때쯤 제가 사고를 냈거든요. 제가 지하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었어요. 그래서 소름이 끼치는 거예요. 이런 사주를 정말 맹신하진 않지만 이렇게 조심하라는 말 있으면 꼭 그때마다 한 번씩은 좀 신중하게 생각하고 조심하는 행동을 하는데 할아버지가 부적을 써주면서 그래서 "알겠습니다, 조심할게요" 했어요. 지갑부터 사주까지 얘기했는데 이렇게 할아버지께서 써주신 부적까지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이렇게. 그다음에는 이제 거의 뷰티템이에요. 뷰티템 중 얘는 짜잔! 이건 향수를 뿌린 거예요. 짜잔! 짜잔! 향수! 제가 선물한 건 포멘트라는 향수였거든요. 뭔가 달달한 복숭아꽃 향에 상큼한 싱글싱글한 향이 느껴져요. 아랑의 향이 딱 딱 들어 있는 거예요. 제가 선물 받고 너무 좋아서 요즘 매일 들고 다니는 향수가 있어요. 근데 컬러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딱 복숭아 살구 같은 느낌이랄까 복숭아 같은 느낌이랄까? 제가 필라테스 가니까 필라테스 선생님이 명품 매장 들어가면 그 브랜드 특유의 향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지? 끌로에 향 같은 향인가? 디오르 향 같은 향인가? 이런 생각을 했어요. 이게 약간 고급스러운 명품 매장 냄새가 나는가 봐요. 요즘 정말 잘 들고 다니는 포멘트. 또 하나는 크림 퍼품 더 퍼스트 무드를 추천해 드리고 싶은 향수인데요. 제가 얼마 전에 제가 요즘 잘 쓰는 내 돈 내산 뷰티템으로도 소개했잖아요. 진짜 그 후로 저 돈을 엄청 많이 썼어요. 저는 뿌리는 향수가 있으니까 이걸 핸드크림처럼 쓰기도 하고 가끔은 이렇게 외출할 때 여러 가지 향을 쓰고 싶잖아요. 낮에는 이렇게 포멘트로 달달한 향, 밤에는 좀 더 우아한 그런 보디 내 살냄새? 그렇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낮에는 좀 이렇게 청순한 향 이런 거 하고 싶고 밤에는 내 살냄새 이런 거 하고 싶은가?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향수도 두 개 들고 다니거든요. 낮과 밤. 이 펜 세는 보디 살냄새가 조금 더 나요. 이제 친구들이 이제 핸드크림 같은 걸 바르고 있으면 제가 어? 너 그거 뭐야? 나도 발라볼래 제가 하면 안 되는데 하면서 이렇게 발라주거든요. 그러면 밤에 꼭 카톡이 와요. 그거 뭐야? 진짜 꼭 한 번은 그거 이름 알려달라고, 링크 보내달라고 해서 들어봤던 향수. 얘는 지속력도 좋고 향도 은은하고 지속력도 좋은 편이야. 그래서 얼마 전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2+1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 더 샀죠. 집에 또 있는 게 2+1 해서 총 3개예요. 얘 말고도 또. 다음엔 또 뷰티템이에요, 짜잔! 제가 얼마 전에 3CE랑 카카오톡 쇼핑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받은 선물은 3CE 메이크업 파우치예요. 짜잔! 짜잔! 이 안에 또 굉장히 많은 뷰티템이 있거든요? 알차게 들어가요. 쿠션은 총 2개가 있어요. 하나는 헤라의 블랙 쿠션. 그리고 클리오 킬 커버 란제리 컬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헤라 블쿠가 나온 지 정말 오래됐잖아요. 제가 내 돈으로 최소 9통, 10통 이상 써봤다. 제 주변 친구들은 다 알다시피 블랙 쿠션이 출시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 4년쯤 된 걸로 기억하는데 헤라 블쿠는 아랑이가 정말 잘 쓰고 있는 헤라 블쿠예요. 저는 이 컬러를 21호랑 17호 둘 다 쓰고 있어요. 진짜 추천하고 싶은 것은 마무리는 약간 실키하면서도 커버력은 적당히 올라오는 거예요. 정말 좋아요! 정말 추천해! 그리고 이건 이제 클리오의 킬 커버 란제리예요. 최근에 제가 쿠션 추천 영상에서 이 킬 커버도 추천하고 에스쁘아도 추천했어요. 에스쁘아를 들고 다닐 때는 잘 들고 다니다가 지금은 차에 있어요. 그래서 제가 오늘 피부 표현을 클리오로 했거든요. 클리오의 란제리도 뽀송뽀송하고 퍼프도 탄탄해서 발랐을 때 괜찮았어요. 처음에는 그렇게 100점짜리 쿠션이 아니거든요. 한 85점쯤 되는 내 쿠션이었는데 쓰면 쓸수록 그냥 자꾸 손이 가는 쿠션? 조금 쓰다가 정들었나 봐. 그리고 제가 들고 다니는 립은 무려 4개입니다. 그중에서 두 개는! 여러분 또 나왔어요. 페리페라! 페리페라 14호 핑크짬바, 15호 입도 못 떼. 말해 뭐 하겠어요, 제가 영업을 엄청 많이 했는데 진짜 이 꿀 조합은 파우치 안에 항상 넣어 다녀요. 핑크짬바는 조금 더 핑크 톤이 돌기 때문에 그날 나 옷 스타일링에 따라 약간 웜톤으로 연출하고 싶을 때는 핑크짬바. 제가 오늘 사용한 립조합은 꿀과 꿀 두 개예요. 포렌코즈의 텐더 컬러로 먼저 얇게 발라도 촉촉하게 하기 위해서 이거는 데이 지크의 로즈 달리아. 이 두 개를 약간 섞어서 발랐어요. 오늘 꿀 조합의 립이 있어서 들고 외출할 거예요. 이 중에서 이 포렌코즈는 착색도 깔끔하고 지속력도 좋고 딱 묻어남이 없는 틴트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이 포렌코즈에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이거 진짜 써보세요. 착색도 예쁘고 착색도 예쁘고 그리고 딱 발랐을 때 딱 내 입술처럼 착 달라붙! 진짜 괜찮아요. 이제 이건 구강청결제입니다. 이제 제가 굉장히 덜렁대는 성격이고 외출을 하면 항상 다치거든요. 손 하나가 부러져서 이렇게 밴드는 꼭 갖고 다니고 얘는 오늘도 외출하니까 비움 효소. 제가 얘를 먹고 응아를 정말 잘 싼다고 했잖아요. 요즘 제가 특별히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는데도 몸매 변화가 엄청나게 있는 거예요, 외출할 때마다 들고 다니는데. 제가 진짜 사진으로 공개하겠습니다, 짜잔! 한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체중이 약간 줄면서 몸매가 좀 많이 빠지긴 했거든요. 제가 특별히 체중은 측정하지 않는데 책정? 측정? 딱히 체중을 재지 않고 대부분 눈 보디로 보거든요. 이건 뭔가 바꾼 게 없어. 필라테스하고 평소 하던 대로 먹고 했는데 자꾸 살이 쪄서. 진짜 진짜 내 돈 내 돈으로 영업 많이 했어요. 근데 이 비움 효소가 진짜 최고예요. 제가 정말 친구들한테 영업을 많이 했잖아요. 비움 효소가 내가 평소에 먹는 걸 그대로 먹으면서 먹으면 이게 좀 빠지는 느낌이 있거든요. 근데 비움 효소 믿고 더 먹으면 똑같아요. 제 친구들 중에서 야 내 거 영상 보고 네가 살이 빠지는 거 보고 해서 이걸 사서 먹었는데 나는 안 빠지더라. 그래서 너 이거 더 먹었어? 아니면 이것만 먹고 이거만 먹었지? 아... 정확하게 생각해 보라고 얘기하면 아... 으음!! 으음!! 얘는 딱 보조 제지를 해주니까요. 이 점은 꼭 기억해 주세요. 전 근데 진짜 효과가 너무 좋아서 완전 추천. 비움 효소가 최고예요. 진짜 최고예요. 가희의 미스트랑 멀티밤이거든요. 제가 진짜 잘 쓰는 멀티밤 두 개를 오늘 소개할게요. 이제 하나는 제가 원래 외출할 때 들고 다니는 아이고요. 짜자 잔~ 그리고 얘는 저 하나 다 썼어요. 보이시나요? 더 돌려도 더 돌려도 돌고 안 나오는 거? 저 진짜 잘 썼는데 목주름에 쓰냐면. 이렇게 큐티클을 제일 잘 쓰는 곳은 목주름에도 바르고 메이크업 위에도 쓱쓱~ 제가 피부가 뱀처럼 거칠고 손이 진짜 건조해요. 그리고 손끝에 각질이 자주 올라오는데 사람들 만나면 손 내밀기가 좀 부끄럽더라고요. 이 <NAME> 멀티방을 쓰고 있거든요. 제가 한 달 이상 꾸준히 이걸 써봤는데 확실히 목주름에 큰 효과가 있었어요. 제가 가희 임상실험센터를 직접 방문해서 전후 비교도 촬영을 했었거든요. 파란색 목주름이 엄청 깊게 들어가 있는 거예요. 임상실험센터에 가서 측정해 보니 이 파란색이 엄청 옅어진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후로는 더 믿고 매일 쓰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건 그냥 보습 미스트인데 얘도 가희 거거든요. 쓴 지는 오래되지 않았어요. 솔직하게. 헤이 네이처 스킨은 뭔가 뿜뿜 하는 느낌인데 얘는 그냥 적당한 보습감을 채워주는 애라서 외출할 때 한 번씩 뿌리기 좋고 헤이 네이처 스킨은 뭔가 뿜뿜 하는 느낌이에요. 벌써 이만큼 썼어요. 요즘에 정말 많이 쓰거든요. 에스쁘아의 히팅뷰러. 이렇게 누르면 붉은색으로 들어오면서 열이 나요. 제가 속눈썹이 엄청나게 짧고 축축하잖아요. 마스카라를 아무리 예쁘게 하고 나가도 오후만 되면 축축해진 얘가 뷰러랑 꼬챙이를 들고나가자니 귀찮은 거예요. 그래서 생각해 낸 게 이게 히팅뷰러야. 초보자분들이 쓰기에도 좋은 게 들고 다니면서 그냥 화장실 가서 꾹 눌러주고 싹 나오면 다시 뷰러 한 것처럼 진짜 예쁘게 올라가고요. 이게 딱 열로 잡아주는 거라서 잘 안 내려가거든요. 외출하기 전에 히팅뷰러를 한번 해 주긴 하지만 오늘 좀 오래 외출할 거다. 여러분 지금까지 제가 진짜 잘 쓰는 가방인 나의 왓츠인 마이 백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영업할 때 정말 친구한테 하는 것처럼 신이 났는데 좋은 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럼 오늘도 아랑 하는 하루 보내세요~ 안녕~ 끝!

포르투갈에서 가장 유명한 레저 리조트 중 하나인 Vilamoura는 1970년대에 특별히 지어졌는데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풍부한 활동과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정박지는 거대하고 매력적인 선박입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이 해안가입니다. 카드에는 빅게임 낚시도 있습니다. 1993년 Vilamoura에서 전세 낸 보트는 737kg, 길이 3.65m의 세계 최대 규모의 청새치를 잡았습니다. 선착장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마리나는 올해의 국제 마리나라는 타이틀을 두 번 수상했는데, The Yacht Harbour Association(TYHA)에서입니다. 세계 최고의 골프 코스, 뛰어난 레저 시설, 멋진 해변, 자연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가 있는 Vilamoura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정박지입니다. 완벽한 패키지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최고의 호텔과 관광 마을, 국제적으로 유명한 골프 코스가 있는 바다에서 편안한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또한 현지 공예품 상점에서 가장 유명한 국제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최고의 DJ가 있는 많은 바와 클럽이 있는 나이트라이프에서 <NAME> Casino는 아드레날린이 넘치는 밤을 보낼 것을 약속합니다. 낮에는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테니스, 승마, 세일링, 윈드서핑, 제트 스키, 패러세일링, 보트 여행, 낚시 등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따뜻한 물과 황금빛 모래사장은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마리나 동쪽 부교에서 Quarteira까지 이어지는 모래는 Vilamoura Beach입니다. 또한 서쪽에는 몇 마일이나 되는 Falsia 해변이 있는데 Olhos de gua에서만 끝납니다. 그래서 해변에서 수건을 깔고 일광욕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안전도 최고이고 며칠 동안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해변입니다. 정박지 양쪽에는 여러 카페와 바가 있는 모래 해변이 있습니다. 특히 Vilamoura는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스포츠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플러터 후에 있는 카지노에서는 야간 카바레 쇼, 나이트클럽 및 영화관도 볼 수 있으며 아메리칸 룰렛, 프렌치 룰렛, 포르투갈 주사위, 블랙 잭 또는 슬롯머신도 즐길 수 있다.

곧 오소서. 임마누엘, 104장 - 소프라노, 피아노, 임마누엘, 1. 곧 오소서 이스라엘 그 포로 생활 고달파 <NAME>야 기다립니다.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 리오 임마누엘 2. 곧 오소서<NAME>의 주 온 만물 질서 주시고 참 진리의 길 보이사 갈 길을 인도하소서 이스라엘 곧 오시리라 생각하시고 기뻐하라 시기와 분쟁을 없애고 평화로움이 넘치게 해주소서 편곡: <NAME> 3. 시기와 분쟁을 없애고 참 평화가 넘치게 해주소서 이스라엘 곧 오시 리오 임마누엘 아멘

와 큰일 났어 이거 아니야 이거 아니야 -죄송해요. 한 번 봐주세요. 진짜 이건 아니야 -진짜 이건 아니야 -이건 우리가... 커피랑 간식을 쏘기로 했어요. 이미 [오늘의 콘텐츠 HIDE N SEEK] [콘텐츠 룰] [총 4라운드로 진행되는 ] [6:6 두 팀으로 나뉘어 매 라운드마다 공격/수비를 담당] [라운드 전반 10분] [공격팀이 본부에서 작전 회의를 할 동안] [수비팀은 아이템 5개를 배치한다] [*배치한 아이템은 무조건 한 번에 볼 수 있어야 함] [라운드 후반 10분] [공격팀은 아이템을 찾아 사진을 찍어야 하고] [수비팀은 3분간 본부에 있다가 7분 동안 공격팀을 잡아 감옥에 가둬야 한다] [*감옥에 갇힌 멤버는 같은 팀의 터치로 구출 가능] [라운드 종료] [공격팀은 찍은 사진 중 5장을 선택해 제출] [단, 시간 종료 시점에 감옥에 있던 멤버의 사진은 사용 불가] [*사진 공유 적발 시 추후 벌칙] [더 많은 아이템을 찾은 팀이 승리] [게임 시작 전] [멤버 전원 10분간 공간 탐색] [가장 마지막으로 오프닝 장소로 돌아오는 멤버 페널티 -1점 획득] <NAME>야! [탐색 제한 시간]꼴찌야 꼴등이야 왜 아니, 10분 안에 그래도 제일 늦게 오는 사람이 꼴찌 눈치싸움, 눈치 게임이었어 그러면 방송하는 사람, 즉 '고잉세븐틴'에 출연할 때 밥차, 분식차, 커피차를 한 번에 다 보내기 -그렇게 하면 스태프분들하고 같이 먹을 수 있잖아. 어 스태프분들 것까지 다 그러면 밥차는 빼고 커피차랑 간식차 -그래! 그 대신 진짜 원하시는 모든 걸 다 해드릴 수 있도록 풀코스 완전정복 -제대로 하겠습니다. 이참에 진짜 빕O 같은 거 출장 보내서 고잉 제작진 뼈를 묻게 하려는 심산? -감당할 수 있을까? 요즘 너 어디가 좋아? 아니 여섯 명이니까 우리 베푸면서 살자고 [1004] 그러면 다음 주에 네가 그냥 빕O 그 코스로 쏴 그냥! 봉인] [멘트 절약] 우리가 커피차랑 간식차 마실 테니까 [봉인] [멘트 절약] 그래 커피차랑 간식차 [잘 먹었습니다] 어찌됐든 팀 구성은 뭐든 간에 가능합니다. 진짜 나랑 같은 팀 되기 싫은 사람이랑 짝을 지어 가위바위보를 하는 거야 어 그렇지 그렇지. 응 그렇지 그렇지 안녕하세요?] 네. 나는 오히려 어어어 -난 좋아 아니 나랑 하자고 한 거 아니야? 자기가 하기 싫은 사람과 짝을 지어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팀 진 팀 하자 -이쪽부터 할게. 어~ [팀 선정] 안 내면 진 거 가위바위보, 보, 이긴 거 가위바위보, 이긴 거 여기? 이긴 팀~ 졌지만 진 팀~ 우리 진짜, 어떡하냐 [가위바위보로 스포 해버림] 팀이 선정되는 건 [팀 선정 속행]이다. 이긴 팀! [밸붕 직전] <NAME> 형 가위바위 보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밸붕 확정] [이상적인 팟] [어딴 + <NAME> + 고잉 인격 보유] 큰일 났다 큰일 났다 와 큰일 났다 이거 아니야 이거 아니야 이거 아니야 -죄송해요. 한 번 봐주세요. 청약을 철회해야 하는데 나 이거 진짜 이거 아니야 진짜 이거 아니야 -한 번만 봐주세요. 간식과 커피를 쏘는 게 정해졌어요. 이미 [열린 지갑] 넌 가 가 가 [질척] 아 잠깐만, 아니면 [간식차와 별개로 승부욕의 문제] 그렇게 할래? 네 명이서 가위바위보 해서 뽑는 거 -아니 아니 끝났어. 이제 다 됐잖아요. -아니에요? 밸런스가, 너무 안 맞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거기 끝났죠? 우리도 이미 끝났어요. 우리 진짜 못 할 것 같아? [End와 Over의 차이] 응 너무 못할 것 같아 우리 집에 왜 왔니 식 협상] 한번만 봐주세요. 솔직히 나 솔직히 여기서, 아니 들어봐 여기, 아니 들어봐 여기서 제일 주도적인 사람이 나인데 나는 [단독 어필 금지] 한 번만 부탁해 [주도하는 사람] 그럼 너랑 <NAME>가 가위바위보 해서 뽑아? 브레인이잖아. 브레인 아니 그럼 나랑 <NAME>랑 해도 돼? 팀 선정_진짜. mov] -그럼 <NAME>랑 <NAME>로 -그럼 <NAME>랑 <NAME>로 -그래, 야 이게 맞다 너랑 <NAME>랑 하는 게 맞다 저는 이 형이랑 하면 승부욕이 생긴다고 단체에서 도움은 안 되지만 협력적인 자세는 정말 열심히 할 수 있어요. 선 동기화]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전 협력적인 자세가 정말 좋아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너네 팀 멤버냐? 넹] 왜 가위바위보 하면 안 좋아해? 안 내면 지는 거 가위바위보? 야, 잠깐만 숨소리가 안 들렸어. 수줍은 사람들//] 지금 비염 클린 존 아니 어필을 했는데 [공급이 없다]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옜다 어필] <NAME>야 제발 뽑지 말아 주세요. 자 <NAME>는 아... <NAME>는 아... <NAME>는 아... <페널티 없앤다] [페널티 무나] [어필 대성공] 재밌게 뽑힌 사람] 은근히 어려워 [재밌게 뽑힌 사람] 축구도 아니고 지금 이 상황에서 <NAME> 형을 뽑아야 돼 이게 [치트키] [정한 - <NAME> 팀] -윤정한 -고유 명사처럼 이게 지능캐가 있어야지 안 내면 진 거 가위바위보 나이스 -배신하지 않는 조건에서 <NAME> -오케이 배신하지 마 난 배신하지 않아 우리끼리. 마피아에서 너만큼은 어쩔 수 없었잖아. -알겠어 [유닛명 : 청렴결백] 이렇게 되면 아까랑 약간 밸런스가 맞지 않아? 넌 간 거지 내가 간 거지 아니야 <NAME>가 아니야 지금 누가 <NAME>에 따라 달라지는데 디에잇 디에잇 [디에잇 - 디노 팀]을 하면 돼 안 내면 진 거고 얘 또 묵죠 그렇지 않습니까? -찌네요. 아 이거, 재밌네. 아 이거, 다들 지금 눈을 피하려고 해요. 하나 둘 셋 <NAME> 오케이! [<NAME> - <NAME> 팀] 그래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협력적인 자세 그 모범이 뭔지 진짜 열심히 하겠습니다! [광합성 ing] 애들 다 몸이 이쪽으로 돌아가 있어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협력적인 자세의 모범이 무엇인지 [협력:모르겠음/오디오 터짐:알겠음] 보여드리겠습니다. 뛰어가겠습니다! -진짜 뛰어다니겠습니다. 진짜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협력이란 모두가 힘을 합쳐서 하는 거니까 <NAME> 씨 한번 볼게요. 씨 뭐 없나요? 저 열심히 할 수 있어요. [활력 절약] -이게 더 매력 있어? 어어 <NAME> [합격] [조<NAME> - <NAME> 팀] 이게 더 매력 있지? 흐하하하 레츠고! <NAME> [<NAME> - <NAME> 팀] 흐하하하하 오웨엥 가위바위보 오케이 -괜찮아 형 -<NAME>!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삼대장] 여기서부터 다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합니다. 하지만 여기 누군가의 마음! 독립 성향] 뒤에 뻘쭘하게 있는 <NAME> 안 보여? 제가 비논리적, 논리가 없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 호시, 호시! 미안해요. 미안해요 <NAME>, <NAME> 팀. 이번에 뽑힐 거야 기다려 -내 와일드함 와일드함을 보여줄게. -오케이 오케이 레츠고 안 내면 지는 거 가위바위보! 아~ 아 이제 어떡해 ] 지목. 나. 딱 대.] [간절] [] 확성기 최대 출력] 제발 살려주세요. <NAME> 할게 [지갑 절망 편] 나사가 빠져버린 관절] 너 뭐야 왜 너 싫어하는 거야? 싫지 않았어 [<NAME> - <NAME> 팀] 좋아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NAME> 팀 - <NAME>, <NAME>, 디에잇, <NAME>, <NAME>, <NAME>] -아 왜 이렇게 웃겨?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없어? -이제 너만 남았어. 우리 <NAME>에 앞서서 [<NAME> 팀 - <NAME>, <NAME>, <NAME>, 호시, <NAME>] 다치지 않기로 해요. 씨 지금 <NAME> 형 어떤 역할인지 좀 알려주세요. -다치는 게 제일 중요해요. 네 제가 이제 감옥 앞에서 물도 주고 쿠키 보조배터리까지 뭐 오늘의 NPC] 그리고 잘하면 뭐 가끔 힌트를 줄 수도 있습니다. 아~ 중간 시간에... 라운드 내내 있긴 함] 이기려고만 하지 마시고요 팀명 뭐죠? 니들 그래서요? 팀명? [반존대] 정했어? 팀명 어떻게 정했어요? -'니들 그래서 팀명 뭐죠'는 좀... 죄가 없다는 게 확정되었으니 너희들은 누구인가요? HOT한 패키지들이 모였기 때문에 오늘 이 팀을 핫 팩! [뜨-끈]으로 해서 이 게임을 아예 오늘 이 팀으로써 통솔해 보겠다는 마음으로. 핫 팩? 분위기가 어때? 지금 여름입니다.] 분위기 어떠냐? 한 마디로 '낫 논리' 하면서 [재치꾼의 대활약] [] We are 뭐? 아니요 [You are nothing] 아니 알아서 할게요. 네~ 아니요 [] 들어갑니다~ 낫 논리! [Team 낫 논리] We are~ 낫 논리! 우리는 논리가 없으니까 한국어로 이제 개념이 없다 [개념나잇] 논리가 없으니까 논리가 없다 ] [제작진] [개념 없는 사람아 이 사람아 논리적인 사람은 개념이 없는 겁니까? 들어가는 것까지만 보고 들어가서 다시 시작할 거거든요? 네 재밌게 들어가요? 자 출발합니다. -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재밌게 들어가는 건 어떻게 들어가는 건데 -뼛속까지 고잉인 [경력직의 열정] -다 같이 집단으로 가야지 -그래 하나 둘 셋! ] 저게 뭐지? 최선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 근데 너무 많이 찍어도 되나? 아 지금 첫 판이...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 유잼] 그런데 우리가 좀 불리했어 일단 누가 살아남을지 모르니까 [공격팀 작전 회의] [쿠키에 공수 정하기 있음] 일단 우리가 살아남을지 모르니까 [재밌다] 일단 우리가 살아남을지 모르니까 [쿠키에 공수 정하기 있음] 우리끼리 단체방을 하나 만들자 진짜 한 명만 숨겨 놓고 걔한테 사진 계속 보내주면 돼 어 그래도 되지 이거 참 좋은 아이디어인데 [과소평가] 쟤네 여기까지는 몰랐겠지? 단톡방 정도는 생각할 수 있지 <NAME> 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아까 내가 돌아다니면서 튜브 같은 거 엄청 많이 쌓여있었거든 그 안에 들어가 있게? 누군가는 거기 들어가 있으면 그러면 너는 거기 들어가 있어라 내가 들어가라고? 아늑한 주인공 예정] -어 네가 키포인트다 야, 그러면 호시 형 정말 잘 숨기잖아. 여기서 내가 이렇게 계속 다운받고 있을게 '마우스 버스터즈'를 내려받아 계속 [제작진] 여러분 단톡방에 공유 안 할게요. 아~ 아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제작진] 룰을 바꾸는 게 어디 있어요. 제가 잘못 짚은 게 있어요. 원래 그랬는데] 제가 잘못 알아들었어요. 아니면 갑자기 위버스에 올리면 웃기겠다 위버스로 소통해 위버스로 [반칙 유니버스] 캐럿들이 이게 뭐야? 쟤네 두뇌랑 같이 쓰는 게 근 1년 만에 처음인데, 위버스에 올려서 인증샷을 올렸더니 힘이 좀 드네. 일단 잔꾀가 제일 잘 먹혀서 [A구역] [B구역] [1, 2라운드는 A구역에서만 진행] [수비팀 10분간 아이템 배치] [모든 공간 사용 허가 후 촬영 진행하였습니다] 여기다가 물티슈? 내가 아까 저 스피커 위쪽을 한번 보고 왔거든? 여기다 놔둘까? 물건 1. 물티슈 여기다 놔둘까? 그래 잘 숨기고 나 화장실에 갈게 시력까지 좋으시네요] 나는 이제 끝났어 [내 일= 내 일& 네 일= 네 일] 안 끝난 사람끼리 뭉침] 스피커 앞에 두는 게 어색하지 않을까? 스피커가 어디 있어? 다이빙할 만한 데 저기다 아 잠깐만 이게 다이빙 금지 패널이 있는 곳이야 잠깐. 와 여기 무조건, 여기 무조건, 확성기] [갈색 비슷하니까] -약간 위장술인가? 아 근데 이건 진짜 티가 많이 난다. 얘가 너무 깨끗해, 그치 [볼륨을 조금 줄여서 주세요. 어 이거 정말 새거구나 [볼륨을 조금 줄이세요 2, 1] 아 이거 너무 새거구나 왜 그러냐고? 왜 그러는 거야? 나는 알고 있었겠니? 시청자분들이 졸리실까봐 내가 그랬겠니? 아니 그걸 건드리는 건 어떻게 해? 낯가림이 좀 있는 애는 내가 할 땐 소리가 안 났는데 -이걸 누르면 나는 건가? 아니 그냥 누르면 되잖아 아니 아니면 나 아까 이 생각도 했단 말이야 이렇게? 아, 야 너무 자연스러워 -좀 더 안 보이게? 아니 안 보여도 좀 더 티가 나 아이템 4. 목욕 의자] -그럼 이렇게 이런 느낌으로 차라리 어어어어어 어 잠깐만 이걸 이쪽에 놓는 게 낫지 않을까? 어 잠깐만 좀 어울리지 않아? -아 이건 너무 잘 어울려 워터파크랑 비슷비슷해 [감쪽] 와 보이긴 한다. 이건 우리가 알아서 그러는 건지 그렇지 않은 건지 이게 알 수가 없어. 형 -어허? 형 이런 거 어때? 아 약간 좀... 예술혼] 데커레이션 같은 느낌? 야 이거 줘 봐 [페이크 용] 안 들어가 아 근데 이게 좀 티가 나긴 하는데 얘는 어떻게 잘 해야 돼? 이런 것도 다 [물어와] [섀도잉 프리스비] 이런 것도 다 형 했어? 어? 어? -했어? 페이크 페이크는 내가 했고 다이빙 어디다 했어? 아니 그냥 와봐 왜냐면 그걸 우리가 알고 있어야 거기 근처에서 잡을 수 있어 ] 여기 있었던 거야 우와 이거 안 보여 이건 사이즈도 제법 훌륭해. 이야 이게 아닌 게 아니라 그냥 안 보여 패널이 꼭 필요한높이]는 여기인가요? 여기 보시면 보이잖아요. 야 <NAME>야! 아 이해됐네 [아이템 5. 판사봉] 야 대박 대박 대박 [] 야 이거 대박 대박 한 가지 같아 <NAME> 형 열심히 페이크 치는 게 재밌는 것 같아 [궁서] [대충 모셔온 휴지통] 딱 이거에 낚이지는 않을 테지만 혹시나 모르니까 좋았다. 이거 좋다. 색이 좋다 약간 애매모호한 느낌으로 [혹시 무한리필] 못 숨긴 느낌 [대충 같은 그물 느낌] 됐다. 우리 가자 여기서 더 열심히 움직일 게 없다. 아 진짜 다 숨긴 거구나. -잘 몰랐다. -너무 만족한 것 같아요. -미쳤으니깐 괜찮은데? 1라운드 10분 경과] 어서 오십시오~ 형님! 안녕하십니까~ [공격팀 작전 개시] 오키 오키 오키 오키 오키 오키 안녕하세요 -마음껏 찾아보세요 마음껏 -오키 오키 일단 찍어 야 그냥 찍어 [찍는 건 장수 제한 없음] -혹시 물이나 과자가 필요하시면 얘기해 주세요. 네~ 야~ 야~ 거기... 거기... 형 야 이런 풀 한번 잘 봐봐 <NAME>야 찍어 내가 여기 한번 둘러볼게 풀 여기 있나? 여기에는 안 있는 것 같아 여기 숨을 데가 없어? 지금 문제는 뭐죠? 어 잠깐만 이런 게 오히려 아닐 수도 있어 맞어? 맞아? 맞지? 맞아? 난 몰라 나 아무것도 몰라 이런 게 오히려 아닐 수도 있어 너무 무서워서 못 견디겠어 작전 개시 후 3분 뒤에 수비팀 투입] 우와 이거 없었던 것 같은데? 그다음 여기 있었고 어 이거 없었는데? [물어와 대기] 그다음 와... 이것도 없었던 것 같은데? 애매모호한 게 없는데? 의심이 가는 게 숨겨놓으면 안 된다고 했으니까 티 나는 곳에 뒀겠죠? -나 이런 휴지통도 좀 이상하고... 제작진 마음] 이 선풍기가 있으면 안 되는데 다들 열심히 찾으니까 뿌듯하구먼 야 이 선풍기가 왜 필요하지? 방금 전에 그거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니야! 아 그래? 아 그래? 일단 찍어 볼게요. 야 이제 어디 숨어 있어? 이제 숨어야 돼 이제 그만 해야 돼? [3분임박] 이제, 어 도망가 아... 추격해 볼까? 소라게의 최종 진화형이 그럴까? 레이더 [fly style] 벨 울리는 방법 알려줄래? 울릴 방법이 없을까? 삐리비리비리 오케이! 수비팀 추격 시작] 고 고 고! 어, 부사장! [온 힘을 다해 존재감 어필] 어떻게 사진을 잘 찍고 계신가~? 자 마음껏 찾아보세요 아따 참 여유롭구먼. 이건가? 아 저거구나 저건가? ] 많이 헷갈리죠? 정신이 하나도 없는 거야? 어이어이! 카메라가 한 대 있어 -그것도 쉽지 않을 것이여~ 풀샷용 카메라] 나는 지금 여기 있을 것 같아요. 나름, 나름 잘 숨었다. 야 누워있을 거야? 아니 그냥 이렇게 그냥 같이 하자 우리 셋으론 임팩트가 좀 없다 싶으면 Impact 검색해서 나온 짤을 추가합니다. 야 저기 있다 -어? 저기 있는데 아이... 야 잡아서 뭐 해 저기 숨어있잖아 저기 저기 [하 2] [뻐렁치는 반가움] <NAME> 너 밑에서 한번 있어 볼래? 내가 위에서 한번 쫓아낼게. -오케이 저 미끄럼틀에 한 명 있지 않을까? 형! 에스쿱스 발견] [] 미끄럼틀 쪽에 있어 미끄럼틀! 형 미끄럼틀 쪽에 있어 미끄럼틀! 형 미끄럼틀 쪽에 있어 미끄럼틀! 뜻밖의 1+2 행사] 미끄럼틀 쪽에 있어! 외통수] 와 미쳤어! -아 야 야 야 -와아아아아 와아아아아! 야 야 야 빨리 도망가 [] -빨리 가! 빨리 가 빨리 가 빨리 가 형 빨리 가! [<NAME> 탈주 성공] 나, 나 데리고 가야 돼 [멀리 나가줘야 함] 나, 데리고 가야 해 [멀리 나가줘야 함] 나 데리고 가야 해, 데리고 가야 해 쟤네 이미 잡았네? 잡자 우리도 그냥 [추격전] [1 영상 2 콘텐츠] 아니야 아직 안 냅둬 냅둬 지금 잡아봤자 소용없어 [선택적 엉덩이 무게] 오호~ 빨라 아주 빨라 [<NAME> 탈주 성공]아 나의 병사들이 아주 열심히 활약하고 있구먼 [참 재미있는 상상력과 멘트] 이제 엔티제와 엔프제임 [추억 회상] [이제 엔티제와 엔프제임] -으악! 에스쿱스를 포획했다. 형! [파이팅][팀원분들이 열렬한 응원을 해주셔서] <NAME> 형 잡았어!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사진 좀 찍었어? 야 뭐 숨긴 거 없어? 안 찍었어? 안 알려줌] 아이... [감옥 견학] [자유의 몸] 이걸 어떻게 숨겨 얘네 한 명만 알고 있어 땡! 땡! 한 명... 자유 전염] -땡! 이런 룰이 없어서 저 못 잡겠는데 10초 10초 10초 [이런 룰 없음] 으하하하 온기를 나누는 Team 핫 팩] 좀 열나게 하네! 열받았어 나를! [동기부여 대성공] [폭주] 알겠어 가자 [<NAME> 포획] 아 안 잡힌 거구나? 안 잡혔는데 거기서 기다린 거야 [트로이 목마] -10초 10초 10초 -바로 못 잡아 -바로 못 잡아 너 데리고 가야 돼 바보야 -누굴 데려가? -<NAME> 형 내가 형 잡을 수 없어 <NAME> 형 그럼 뭐 하는 거야? 아니야 아니야 진짜로 안 10초였지. 아까도 지났잖아. 그럼 여기서부터 10초 동안 갖는 거야 아니 잡고 있으면 안 돼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1... 2... 3... 4... [주요 내용] 거짓말이야] 에스쿱스 구출! 야 <NAME> 잡아! 여기 있어 어떡해 [계단 너머에 버논 있음] [10 다 셈] 야 이쪽으로 가 땡 [준 포획] 1 대 1 [은혜 모름] 일대일 교환인데 왜 이렇게 힘들게 사시는 겨 그렇지? 그렇지? 내가 꼬라지 같아서 저기에 <NAME>이 있어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지금 <NAME>은 어디쯤에 있니? 저거 잡을까? -아유... 이렇게 가? 잡아 말아 그냥 좀 몸 좀 풀어봐? 출발이야 일단 -돌아갈 거야 -어 자 가봅시다 잉 어이 <NAME>~ 잘 지냈나 [찾아가는 안부 인사] 조슈아임] [파인 땡큐 앤 유?] [조슈아임] [파인 땡큐 앤 유?] 아이고 조슈아 -어이 부승과이~ -거기 안 돼, 거기 안 돼 촬영 위에 사람이 있다] -조심해 다쳐 다쳐 [대탈주] -그냥 걷다가 잡았네 조슈아 포획]<NAME> 없는 거 맞나? 조슈아가 여기 카메라가 있었는데 안 보이던데? 납량 특집 - 뭐 해 <NAME>에서 잠깐 도와주세요! 이리 와 이리 와 이리 와 이리 와 응 근데 거기 너무 넓어서 [승관 포획] ] 어우 쫄려 아니 근데 많이 잡혔네 어떻게 이런 식으로... 아까는 졌지만 지금 이길 수 있겠어? 아... 아... 첫판부터 이디노한테 잡히다니 영광 [에스쿱스 포획] -못 도망가 이거 찍은 사진 좀 보여줘. 땡 땡 [잡혀옴] -10초 -아니야 땡 아니야 형 아니야 땡 아니야 땡 아니야 아 재밌다 두 번은 안 당하는 스마트 휴먼] 뭐 좀 찾았어? 뭐 없어 우리 지금 숨을 곳도 없고 -못 살겠어 자 여기 한 사람이 더 있습니다. 잉 누구야 여기 앉아있어 나 물 한 잔만 달라고 하면 안 될까요? 사장님 하트 한 번 주세요 [야박] 어? 공짜 없는 세상] 어? 내가 그냥 가져왔는데 [사장님 마음 크기] -또 누구 있더라 저기 팀에? -없어 다 끝났어. 잡았어? -다 잡았어? 혹시 <NAME>이 아닌가? 형 -<NAME> -가자 [한 명만 더 잡으면 전원 포획] -누구 남았어? 형은 아직 <NAME>에 안 나왔어? 얘가 혼자 브이로그 찍고 있을 때 혼자 잽싸게 들어가거든 근데 진짜 <NAME>이 어디 있어? 1라운드가 끝났어. 끝났네. 야 이거 한 명 생존한 거면 다행이야 미끄럼틀 야 이거 우리 작전 성공했어 야 저기 있네 미끄럼틀 아 이거 진짜 잘 숨겼네 지금 여기 있는 게 더 편하죠? 굉장히 힘이 들어요. 주인공] -어휴 잘했네 미끄럼틀 중간 중간 잘했다. 잘한다. 나이스 -에이스야 -야 잘한다. 에이스야 너 진짜 잘 숨었다. 아 이게 잡기가 정말 쉽다. 너무 빨리 잡힌다. 각 팀 본부 복귀] -어~블루팀 내가 봤을 때 한두 명은 안 걸려 결국에는 이게 숨을 데가 없기 때문에 -맞아. 무조건 걸려 무조건 걸려 그냥 엘리베이터가 초록색인 이유는 그 엘리베이터를 타고 싶어서.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미끄럼틀에 타 본 적 없어 우리가 귀찮아서 사진 공유를 아예 안 한다는 거지? 아 진짜 에어드롭 한 거구나 살아있을 때도 -어 안돼 자기가 찍은 건 자기 것만 공유가 되는 거지 근데 의심이 계속되긴 하는데 검사하신다고 하니까 믿어야지 우리 팀 진짜 대단해 어느 팀이었지? 가즈아 잡즈아 회상] 누가 그렇게 억지를 부렸어? 이거 누가 보면 정말 슬퍼할 것 같다. 어 왔다, 왔다, 저기 에어드롭 떴는데 방금 떴는데 -그러니까 [가즈아 잡즈아 회상] [공격팀 사진 제출] 얘가 원래 없었거든? 근데 그걸 옮겨놓을 수 있다고 얘기했었어 아 구명조끼랑 튜브도 그런 vest도 아니에요? 아, 형 나 이거, 이거 안 보냈다 뭔데 -이거? 어 오케이 그러면 이거 하트를 해야지. 아니 근데 이게 워터파크에 어울릴 만한 물건이야? 휴지통이? 근데 어울리지도 않는 것 같아. 혹시 아닌가? 아 그래? [아 그래? 워터파크에도 쓰레기는 있음] 오케이, 저희는 그냥 하트만 골랐어요. 일단 소화기, 오리발, 그리고 구명조끼라고 했는데, 그냥 구명조끼 할게요 [제출 사진 2. 오리발] 그리고 구명조끼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 휴지통, 제출 사진 4. 휴지통 중에서 뭐 할래? 의자는 있었어 잠깐만요, 준비 좀 해야겠어 [제출 사진 5. 고무장갑] 잠깐만요, 준비 좀 해야겠어 [공수 전환] [2라운드 공격팀 작전 회의] 고무장갑 -이거, 고무장갑] 그냥 딱 하나 툭, 그냥 있으면 되는데 그러면 그거 안에 들어가게? 아니, 이거 해볼까? 소품 박스] 너라면, 오늘 방송 재미있겠구나? 열심히 한다, 너? 저 정도 되면 <NAME> 형 진짜 재밌게 하는 거야 내가 써줄게. 야 내가 씌워줄게 할 수 있을지도? 야, 들어가 [넉넉한 수납공간]과 야야야야, 학도 접을 듯, 이게 되네. 야, 야 너 이거다 이거 해 볼래? [튜브보다 아늑함] [수비팀 10분 아이템 배치] -야, 여기 뭐 어때, 거기 어 그치그치 형 몇 개 넣을까 여기? 그렇지 않나? 너무 티가 나? 아 아니면 이거 이렇게 두는 게 괜찮은가요? 이렇게 그러면 이건 숨겨둔 게 아니라 컵라면을 넣어둔 거잖아.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이 정도 하얀색 하얀색 -하얀색 -보여 보여 이런 게 들어갈 수 있잖아. 아이템 3. 레스큐 튜브]에 넣는다? 티가 나는 건 아닐지? 근데 너 아까 찾으러 갔을 때 여기 있었니? 여기 안 왔어. 나도 안 왔어 내가 안 왔어 ] 와 와 이거다 이거다 와 와 너무 자연스럽다. 아이템 4. 뛰지 마시오 패널] 나 이거 뭐 어때? 이 정도면 되죠? 형 카메라 앵글 하나 바꿀래? 어 좋네. 아 맞다 맞다. 이것들도 리모델링해서 좀 당황할 수 있게 하려고? [인테리어 리모델링] [혼족 시설 완비] 슈아 형 뽑았어야 했는데, 야 열심히 살아야 돼 <NAME>이. 형 A, B로 나눌 때는 정말 힘들겠다. 근데 '마우스 버스터즈'보다 훨씬 더 재미있어? 2라운드 10분 경과] 렛츠고 어어 어서 오세요 [공격팀 작전개시] 렛츠고 어어 어서 오세요 네 파이팅 넘치시네요. 다들 컵라면 쓰루패스, 배 고프다고 해서 쓰레기는 아니겠지? 혹시 모르니까 다 찍어야겠다. 아까 그거 있었냐? 제가 먹은 건 뭐죠? 아이 제 쓰레기통인데 왜 여기 있지? 아 이거 다 숨겨놨구나 헷갈리게 하려고 일단 찍어놔 영혼의 이끌림] 오케이 오케이 소고 소고 소고 발견 소고 발견 온 우주가 소고를 강요할 뿐 아니라 소고는 100%라고 하는 거 알지?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 이게 뭐야 귀여워 [귀여움 끝] 와 여기 진짜 못 찾겠다 어 와 이것은... 다이빙 금지 패널 유경험자] 이것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 가능성 있다. 이거 아까 없던 것 같은데 좀 찍었어? 나 좀 찍었어 뭐래? 뭐래? 뭐래? 숨어야 하는 이유가 뭐야? 와 어떡해 이제 숨어야 돼 숨어야 하는데 감독님 주세요. 주세요. 촬영 감독님 실직, 부탁드립니다. 감독님 여기 계시면 안 돼요. [감독님 가요] 감독님 가요! 그렇게 하기엔 너무 성실함] 다 죽었어. 아, 수비팀 추격 시작! 다 죽었어, 한 명 남았다! 안녕하세요~ 아이 근데... 혹시라도 여기 근처에 있다가 잡힐까봐 아주 조심조심] 그게 나야. 누구야? 빠둠빠두비두바 ] 또 <NAME> 같은 애일 거야? 누군지 알지 못했네 누구야? -<NAME> 포획. 김 이런] 이런 애들 꼭 있다니까, <NAME> 맞잖아. 아~ 우리 <NAME> 잡으러 갈까? 아유 우리 <NAME> 지금 얼마나 쫄았나요? 아유 감독님이 너무하세요. 잠깐 더 깊숙이 들어가 봐야 하는데 <NAME><NAME>이가 형도 깊숙히 들어가 있나? <NAME> 형이 꽤 깊숙히 있네 안녕~ [<NAME> 포획] 지갑이, 지갑이 안쪽으로 들어가 얘들아 일로 도망쳐 얘들아 일하러 와! 감독님들 잘 찾아봐 안녕~ [디에잇 포획] 여기 있네! 잡아! 잡아! -여기 있네! 와아아아아아 아하하하하하 [<NAME> 포획] 와 이거 진짜 무서워 아 어려운데. 내가 뭘 봤어? 너 머리 [쿱따뚜 왔다 감] [] ] 금방 잡혔네 누가 먼저야? 야 <NAME> 잡으러 와 야 디노 여기 없는데? 없어 없는데 없어 전혀 없어 아직 찾지 못한 디노 담당 감독님 발견] [멀뚱] 어디가 어디에요? <NAME>이 지나갔어요. 제가 형을 피해 갔습니다. 여러분 저 약간 잘 숨은 것 같아요. 저기가... 호시 그렇지. 저거? 너 <NAME>? 감독님이 계신다고? 아무도 없는데? 감독님이 거기 계실 리가 없어 -그야 뭐 아무도 없는데 -그럼 형 다 잡았어요? 남은 게 <NAME> -야 아직 없지 <NAME> 저기 위에 있는 <NAME> 봤어? 없냐? <NAME> 없냐? 어디 갔다 왔니? 여기 아무도 없는 거야? 저쪽에 한 바퀴 돌았는데 없어 얘 어디 있냐? 저를 찾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재방문] 여러분 저기 감독님이 계시지? 솔직히 저기에 있나? 잠깐만 야 여기 있다! 야 여기 있다! 어디? 어디? 으하하하하 안 돼! ] 잡혔다. 아이~ [디노 포획] 저기 있었어? -아 거기 있었어? 버논만 찾으면 돼 -야 여기 버논이 없어? 버논아 <NAME>야 잘 숨겨라 근데 걸렸잖아. 잡혔네? 둘 다 잡히면... 사진 없는 게 아니라 사진 자체가 없는 거지 <NAME>야 잘했어 그래도 <NAME>은 오래 살아남았지? 2라운드 종료 2분 전! 버논이 여기 있다! 잡았어! 아니야? 체포해! 맞잖아. -연행해! 나이스! -나이스! 버논을 잡았다! 낫 논리를 전멸시킨 Team! 다 잡았다~! 아이 아쉽다. 아 아쉽다. 다 잡았어 [희소식 전달] 잡았다고? 잡았어 -나이스 나이스 -다 잡았어? 두 명 잡았어 [2라운드 종료] <NAME> 형 잡았어? 어 소시지 찾았어? [출출] 소시지? 찾지 못했나 봐? -소시지가 있었어? 잘 찍어야 되고 잘 숨어야 하니까 [각 팀 본부 복귀] 찾았어 찾았어 그러니까 이게 -그러니까 B구역 A구역 딱 정하자 우리 셋이 셋 셋 이렇게 -죽어서 거기, 죽어도 거기서... 텅 트위스터] -셋 셋 -셋 셋? 내가 셋 셋 이랬냐? 죽어도 거기서 죽자고? ] 밥 먹다가 <NAME> 형에게 무슨 얘기했더니 [이 집 밥 괜찮네] [쌀이 자꾸 소중해짐] 그게 말은 엄청 하고 싶은데 입에는 있는데 이걸 삼키기에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러면 그말을 못 하고 타이밍이 지나가니까 장대하게 말을 하지만 그냥 성격이 급한 거예요. 정답] 급하긴 한데 그걸 장대하게 얘기한 거야 대장의 이름으로 네가 말하는 게 -어쩌라고 저쩌라고 저쩌라고 -반사] [무지개 반사] -내가 참는다. 위장관 및 척추동물의 소화계의 마지막 부분이 대장입니다. -오케이 [대장 : 대장입니다. 잘 참았어요. 대장 와 근데 나는 B에 안 갔어. 어? B는 안 갔어? 그렇지? 그렇지? 나도 안 가봤어 진짜 B가 복잡해. -굉장히 크더라고. 진짜 커 [3, 4라운드 B구역 개방] [A구역] [B구역] 시작! [수비팀 10분간 아이템 배치] <NAME> 형! <NAME> <NAME> 이거 감옥 앞에다 깔아놓자 [페이크용]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본부 살림살이 빌려옴] 여기까지만 깔아볼까? 지금 여기 어디가 어디지? -가자 가자 찜질방 릴랙스 룸 스낵 놀이방이 있을 텐데 야, 이거 어디다 넣어야 되냐 진짜 어우 괜찮다. 야 야 -야 야 이거 완전한데 왜 -완벽한데 왜 -거기 딱 그거야? 쓰레기통 옆에 있는 곳이야 딱 맞아 맞아 딱이야 뭐야 여기 맞아? 맞아? 맞아? 맞죠? 맞아요. 오 여기 무서워 무서워 뭐야? 안마 의자 릴렉싱용. 이 구역은 구역 해당 안 됨] 정말 안 보인다 큰일 났다 [눈곱 한 알만 놔도 다 보일 것 같은 느낌] 아... 아... 야 거기 놀이방 있잖아 놀이방? 어? A로 가겠습니다. 스파 샤워장 여기? 좀 그럴싸하게 하려고 하는데 샤워 타월이 너무 새 거 같아? 오 스파 샤워장이다! 반대편에도 스파 샤워장이 있음] [아이템 3. 샤워기] 아이템 4. 어린이 목마] [아이템 5. 베개] [아이템 6. A구역 돌아옴] 이게 더 티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3라운드 10분 경과] 숨기는 것도 일이다. 그러니까 -야 찍고 안 잡힌다 -어서 오세요~ 공격팀 작전 개시! 이제 아래층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하고 B가 어느 쪽이야? 자 아래층도 이용 가능하십니다. B, B. 우와! 빌린 보람 있음] 이거 무조건 옳다. 이게 백퍼야 백퍼 -이거 백퍼야 백퍼 -다 찍어 다 찍어 다 찍어 일단 여기가 B -어 여기 B 어 어 어 어 아 저거 내가 찍어야겠구나 일단 찍어야 되는데 다 찍어야 돼 아 오케이 오케이 [3:3으로 나뉘어 수색] 와 [초면] 아 여기가 B야? 와 이거 어떻게 찾아? 이거 뭐지? 잠깐만, 숨을 데가 없잖아? 아 B에다가 뭔가 많이 숨겼을 것 같은데 이 안에 뭘 넣었을 것 같은데 이건가? 애당초 감춰 둔 느낌] [뜻밖의 팀킬] 마음속으로 이어진 팀] 감독님 어디 숨으세요? 야 잡았어 이거 무조건 해야 한다. 이게 완전 새 거야 잠깐만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왓 여기 하나 여기 하나 뭐야 백 프로 백 프로 너무 새 거야 근데 여기는 숨을 데가 없어 [3분 임박] 이제 숨을 곳을 찾아야 돼 진짜 어 큰일 났다 모르겠어요. 어쩔 수 없이 잡혔어 [#아직도 #살아있다 #selfie] 자 이번에는 수비팀 추격 시작! 지하층도 이용 가능하십니다. 어 나 A -난 B 갈게 명호 여기 있다! 뭐야 [스윗 홈] <NAME> 뭐야 여기 있다! 뭐야 -<NAME> 어디야? 전 컷 모습] [안 보여도 안 보여] [디에잇 탈주 성공] 이런 데까지 안 왔을 거 같은데~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없네 슈 아 형 엘리베이, 아니 저거 미끄럼틀 타고 가봐 미끄럼틀? 아 안녕... 안녕 나 잡혔어 [어서 오세요] [디노 포획] 아 진짜 제가 갔던 데를 한번 가볼까요? 오호 <NAME> 와 그냥 [긴장감에 반쪽이 된 얼굴] <NAME 와 그냥 -안녕? 가자 안녕? 잡으면 안 된다. 왜 그러냐 너 그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나려고 그래 어? 어? 형 머리 잘 쓴다? 내가 그냥 올라갈게 올라와 [마중을 심하게 나옴] 가자 [<NAME> 포획] 야 몇 명 잡았어? 형 이거 여기 밑에 뭐가 있지? 들어보지 그랬어 여기 밑에 뭐가 숨기는 거 아니야? 오 형 지금 내가 형 얼굴 본 적 있니? 어 맞아 한 번에 볼 수 있어야 하는 아이템은 무조건 한 번에 볼 수 있어야 함] 오 낚시 낚시쓰 오케이 와 [얼핏 보면 심령사진], 찬 바닥 But 아직 입 멀쩡] 미쳤나 봐 아니 왜 이렇게 숨어 아 <NAME>을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이 형 뭐야, 야 미쳤어 우와 [<NAME> 포획] 아깝다 아깝다 형 -응? 과자 주머니가 있지 어 -먹을래? 응 있는 과자 다 있어. 내놔 -다. 대장 여기요, 여기요, 내놔 -여기요, 대장 여기요 네가 먹어라 나는 안 먹어 괜찮아 [진짜 대장다운 배포]야 괜찮아 지금 여기 감독님이 어디 계셔? 형 저기 쓰레기통 같은 거 전부 뒤져봐 쓰레기통? 여기 감독님이 안 계신데? 야 여기 숨으면 안돼 진짜... 진짜... 하 진짜 없네 와... 없는데? 한 명 남았어. 지금? 두 명 남았어 <NAME> 못 잡아 못 잡아 랑 <NAME>? 야 <NAME>는 잘 숨는다. 아까 전 라운드도 그렇고 3라운드 종료도 못 잡았어! 어 이제 다 된 거네? 나이스 -오 그래도 야 야 희망이 있어 그러니까 이거 울리기 10초 전에 잡혔어 나 진짜 -그니까 희망 있다 희망 있어 아 아깝다 막타] [라운드 종료 2분 전] 애기들은 이런 거 하고 놀나? 아기들이 노는 방은 뭐... <NAME> 너는 뭐해? ] 버논을 포획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살았네. 어, 너 뭐 해? 찾았어? 어 아니 나 방금 여기서 내려오는데 '뭐 해? 너 왜 여기 있냐' 우와! -나 진짜 이것만 참았으면 안 걸린 건데 -어 -와 -방금까지만, 근데 <NAME>가 잘 숨었네 우리가 A를 놓쳤나? 뭐 없나? [민규빼고 전멸] 얘 안 나와 왜 갑자기 저기 감독님 중에서 [페이스 오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NAME>야 이제 나와 야 어디 있었어<NAME> 어디 있었어? ♪ 비밀이지 안 말해주지~ ♪ [말 대신 영상으로 공개] 없네? [이건 실제 식물이 아닙니다] 하... 감독님 감사합니다. 야 <NAME> 이걸 못 보네 여기 좋네 ♪ 얘들아 내가 왔어요~ ♪ -잘해 쓰 잘해 쓰 잘해쓰 -사진 찍었지? ♪ 사진도 충분히 찍고~ ♪ -잘해 쓰 잘해 쓰 잘해쓰 -굿~ 뭔지 모를 거야 - ♪ 우후~ ♪ - ♪ 유후~ ♪ 나이스 나이스 -이제 우리도 잘 숨어야 될 때가 왔구나 -복귀~! [각 팀 본부 복귀] 나 두 개 건진 거 같아 [공격팀 사진 제출] 두 개는 맞아 일단 어쨌든 찍은 거는 다 하자 어차피 한 명이니까 -사진 다 보내는 거 아니야? -아냐 아냐 잡힌 사람들은 못해요. [*종료 시점에 감옥에 잇던 멤버의 사진은 사용 불가] 아 잡힌 사람들은 못 해요? 아까부터 계속 얘기하는데 알아듣지를 못하네 이제 마지막 라운드가 와서야 [두 시간 만에 얻은 깨달음] 아까 여기 옆에서 알아 들었잖아. 이거 레드 카펫이랑 [제출 사진 1. 레드 카펫] 이거 때수건 [제출 사진 2. 샤워 타월] -카펫은 아마... 어그로일 거야 -카펫은 아닐 수도 있고 가운은 무조건이야 이거 내가 봤을 때 [가운 x, 타월 o] 우리 숨기는 아이템이 뭐지? 다시 볼까? [마지막 라운드 아이템 배치 시작] 힌트 하나만 줘요, 뭐 찾아야 해요? [공격팀 작전 회의] 진짜 지금 상황에서 재밌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 야 이겨봤자 뭐 해 그니까 재밌게 근데 이게 반전이 있어야 되잖아. 아까 <NAME>가 와 가지고 막 '나 찾았어~ 사진 찍었어~' 막 이러잖아. [동생의 재롱 칭찬]근데 그걸 딱 눌러주는 그런 액션이 필요한 건데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또 이게 시청률이나 뭐 이런 게 유튜브는 없는데요. 아니 근데 어차피 저거 물품이 어디 있는지 알려줘서 찾아도 안 잡히면 그만이야 우리가, 우리가 잡아야 되잖아. 이제 우리가 숨어 있어야 하는구나 아그러면... 호떡이 안 불발되었습니다. 안 할게요. 씨~ <NAME> 씨 마지막 라운드 공격팀 작전 개시! 네! -네! 응? 응? 야 잠깐만 나무젓가락은 없었나 봐? 나무젓가락이 없었던 것 같아 휴지 같은 게 있었나? 휴지? 저거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여기 역시도 있다. 두 개가 있어. 근데 두 개 있어? 일단 찍자 일단 하... 밴줍] 이거 아닌 것 같은데? 지금 뭐 하나? 아 진짜 목숨 걸고 하는 게 지금 3분밖에 안 남았네 어서 빨리 숨어 [3분 끝] [뿔뿔 흩어지는 <NAME>] 이런 거 일단 카메라 감독님 위치 파악해서 [수비팀 추격 시작] 생각보다 이런 탕 밑에도 숨길 수 있더라고 <NAME> [영웅담 셀프 전파] 아까 내가 거기 숨어 있었거든 지금 어디지? 근데 여기 안에 와 미쳤다. 근데 왜 없냐? 지금 우리가 찾을 수 없는 이유가 뭐야 얘네? 어? 현실 부정? 뭐 이렇게 많을 리가 없는데 B에는 없는 거 같은데 진짜 -와 B는 없는 거 같은데 혹시 잡혀가는 사람 있어? 없잖아 -없어? 한 명도 안 잡혔어 야 왜 이렇게 숨어 있었냐 이번에 정말 말도 안 돼 야 없어 왜 없어? 지금 사기 치고 있는 거 아니야? 형 B구역에 전부 숨긴 거 아냐? -B구역에 없어서 온 거야 지금 -진짜? 어떻게 된 거야? 어떡해 어떡해 아 떨려 [여기는 B구역이고 화면 꺼진 거 아님] -형만 나갈 거야? 어 가자 [<NAME> 포획] -너 나 본 적 있어? 어 -어 근데 다 어디 갔냐 나도 알 수가 없다. -어디 숨어있을지 나도 몰라 잡혔어? 조슈아 구출] [디에잇 시점] [조슈아 구출] [디에잇 시점] [조슈아 구출] [디에잇 시점] [조슈아 구출] [디에잇 시점] [조슈아 구출] [디에잇 시점] [조슈아 구출] [디에잇 시점] [조슈아 구출] [디에잇 시점] 잡혔어 -너 우리 팀 아니야? 무슨 소리야? 형은 그냥 나와서 잡힌 거야? 어 왜 [He is cool pack]이 나왔어? 그냥 그냥 그런 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나오니까 아무도 안 보던데? 그냥 걸어 다녔더니? [어디서나 당당하게 걸어야 하는 이유] 감독님 여기 [5분 전 B구역 어딘가] 무조건 걸리는 거 알죠? 나갈까요? 카메라 감독님 휴식 끝] [<NAME>] [눈이 앞에만 달린 사람] [멜로드라마 클라이맥스] 디노야 네가 보라색 미끄럼틀 타봐 -미끄럼틀 밑에서 기다려 어 <NAME>야 초록색으로 내려와 어 무서운데? 여기 있다! 어 너는 누구야? 설마 내가 그건 아니겠지? 아군이 있다] -아이 뭐야? 아니 저 멍청한 놈 뭐 해 아니 야 야 내가 여기 여기 야, 아니 뭔... 뭐 해 뭐 해 형 진짜 지금 어디 갔는지 알 수 없는 게, 너 내려오라며 초록색으로 네가 <NAME> <김 몰라 & 이 안다의 즉석 농담]을 한 거지 지금 A에 안 있어? 지금 내가 어디를 갔는지 모르겠네 같이 어디를 갔는지 지금 어디 갔어? 지금 형 인생 왜 그렇게 사기 쳐? 다들 [사기 쳐도 안되네] 왜 '왜 이렇게 사기야'야 우리 다 따로 다녀서 몰라 아 몰라 다 같이 다니니까 몰라 응 단체로 뭐 한 거 아니야? 거 참 참... 야 이게 본부에 있는 거 아냐? 그냥? 이 정도로 숨을 곳이 있었나? 여기에? 아 무슨 사기를 치나? 왜 사기라고 생각하지? 끝났어. 이게 무슨 뜻이지? 마지막 라운드가 끝나고 난 후 왜 사기라고 생각하겠어? 끝났어? 사기라고 하면 누가 믿겠니? 돌이켜보렴 아 우리, 안 걸렸으면 안 걸렸을 텐데. 제작진: 최종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네! -네! 애들이 많이 찾았을 것 같기도 하고, 많이 찾았을 것 같기도 한 게 너희가 아닐까? 우리는 다 죽었잖아, 살아 있는 사람은 나 말고 아무도 없었잖아. 최종 점수 발표! 제작진] [최종 점수 발표] 3라운드 때 -낫 논리팀 아이템 하나를 찾았어요. 그리고 4라운드에 팀 아이템 하나를 찾았는데, [Team 낫 논리 0점] [제작진] [핫 팩 팀 아이템 1점]이었습니다. 우리가 이겼다 -어? 우리 하나 찾았어? 우리가 이긴 거 하나 찾아냈어? 아이템 숨기는 중] 여기는 좀 모를 수도 있어 오케이 이런 데가 있었네? 아 곰돌이 찾았구나 아이템 하나하나 다 본인이 배치함. 아이템 하나를 찾았는데? 타월은 우리에겐 없나요? 곰돌이, 샤워기 위에 올려놓은 타월이 너무 빳빳한 거야 새 거야 누가 봐도 새 거야 아 그래 그거 물 묻혀서 널까? 생각했거든, 생각을 했어. 아이... 아이... -그것을 통해서 알았구나. -냄새 맡아봤는데 너무 향긋해 [1 Round] [낫 논리 팀 아이템 : 물티슈, 다이빙 금지 패널, 확성기, 목욕 의자, 판사봉] [핫 팩 팀 제출 사진:소화기, 오리발, 구명조끼, 휴지통, 고무장갑] [촬영 종료 후 모든 물품은 원상 복구하였습니다] [핫 팩팀 0점 획득] [2 Round] [핫 팩 팀 아이템:물티슈, 다이빙 금지 패널, 확성기, 목욕 의자, 판사봉] [낫 논리 팀 제출 사진:없음] [낫 논리팀 0점 획득] [3 Round] [핫 팩 팀 아이템:스탠딩 조명, 타월, 샤워기, 어린이 목마, 베개] [낫 논리 팀 제출 사진:레드카펫, 타월] [낫 논리팀 1점 획득] [4 Round] [낫 논리 팀 아이템:곰인형, 호랑이 인형, 숯 화분, 키재기 자, 무선 안마기] [핫 팩 팀 제출 사진:나무젓가락, 검정 봉지, 밴드, 곰인형, 초코칩 쿠키] [핫 팩팀 1점 획득] [최종 점수] [핫 팩 팀 1점, 낫 논리 팀 0점(디노 페널티 -1점 합산)]어쨌든 우리 팀이 이겼네요. 뭐 기분 좋게 사드릴 수 있잖아요. 아 그럼요~ -자! 이렇게 해서! 핫 팩 팀이 돌아가야 해요. 이제 좋아, 낫 논리 팀을 이기고 Team 핫 팩 승리를 거뒀습니다. 아 너무 아쉽다. -아쉽다. 아 열심히 했는데 우리 승자의 구호를 한번 외쳐 볼까요? 뭐였죠? 이겼으니까 We are~ 핫 팩~ 어쨌든 이겼으니까 됐어요. 그러면 저희도 졌는데 구호 한번 외칠게요. 아니 진 사람은 외쳐서는 안 돼요. 왜냐하면 저희가 결과적으로는 졌지만 팀워크가 정말 좋았거든요? 솔로 파트] 진짜 너무하다 진짜 너무해 -진짜 너무한데 기억이 안 났어 [팀워크 박박] 자 그럼 저희가 다음 촬영에 간식과 커피차를 사게 되는 거죠? 멤버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AME>은 고퀄리티로 부탁드립니다. 어우 -뭐 어떻게 마무리해야 하죠? 이제 그럼 <NAME>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네 [] 논리가 있어도 논리가 아니다. Going~ SEVENTEEN~! 논리가 있어도 논리가 아니다. 아 진짜 에어 드롭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의심이 계속되긴 하는데 검사하신다고 하니까 제작진이 PD님을 믿어야지 혹시라도<NAME>팀 반칙을 발견하지 못했으면 편집할 때 그냥 대놓고 공개하고 아 방송에서 -오오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방송에 내보내면 벌칙을 주는 걸로 하자. 1라운드 종료 후 본부 복귀 중인데, 두 배가 된다거나 이따 봐! 블루 팀! 다운 받았어? 어? 어? 다운 받았어? 다운? 음? 어 내 거 다운 받고 그 O톡방에 들어가서 [감옥에서 사진 공유 적발] -버텼어 버텼어! 단체방 팜] -나이스! 우리 작전 성공해쓰! -이거는 약간... 이거는 뭐랄까. 이게 맞는 거야? 복화술] 형 문자, 문자 보낸 거 한번 볼래? 어? 문자로 어? 문자로 어? 어? 어? 어 이런 것도 괜찮아 죽은 사람한테는 안 써요 -네 그러네요. 아쉽네요. 아 그렇구나 팀 핫 팩 반칙 페널티 > COMING SOON <] 공수 팀을 정해야 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리더들이 나와서 겨루던가 저희 <NAME> 조장이랑 조장이고요. 아니 그럼 진짜 묵찌빠 할래? -그래 묵찌빠 안 내면 진 거 가위바위보! 간다이, 들어간다이 들어간다이 이 형님은 먼저 가세요. 어 갑니다. 찌! 찌! 찌! 느렸었는데? -아니 이 정도까지는 봐줘야 돼 아 오케이 오케이 알겠습니다. 빠 오~ -너무 느리다. 이게 뭐지? 이 정도는 봐줘 원래 -호흡을 안 하기 때문에 '묵에 묵에'가 없어 이 정도는 봐줘 원래 -그럼 '묵에 묵에' 있이 다시 하죠 그러면 -아 그래 찌 나이스 나이스! 이렇게 빨리 가야지! 묵! 오 나이스 나이스 기습 공격 좋았어 바로 가는 거야 찌 -오~ -묵! ] 빠 [] 두 번을 왔다 갔다 했는데 얘가 춤을 잘춰요 웨이브를 해서 들어가잖아. 웨이브 하면 나 그냥 안 들어가거든 달팽이 눈 같아. 이렇게 툭 치면... -묵! 그렇진 않아 이제 다 됐잖아. 에이~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지방방송 안 할게. 묵! 묵! 바꿔서 바꿨잖아. 왜 이렇게 잘해 묵 이렇게 빨리 나와야 된다고 나처럼 바로 나와야 된다고 바로 끝나지는 않냐 왜 달팽이 머리 나오는 거 묵 [] -왜 달팽이 머리 나오는 거 그대로 있잖아. -묵! 왜 뭐가 문제야 뭐가 달팽이 달팽이 -묵! 뭐가 문제야? 뭐가 문제야? 어어어! 어어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달팽이! 달팽이!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지 않아? 애교 애교 애교, 달팽이 애교! 이거 애교한 거잖아~ -자 <NAME> 형 -이거 안 끝날 거 같으니까 '묵에 묵에' 붙일게요 내가 여기서 닿았으면 지는 건데 -그치 안 닿았어 안 닿았어 -내가 안 닿았어 -여기서 끝났어 여기서 -알았어 이거 나중에 따지고 있는 네 모습 보고 있으면 진짜 비참해 묵에 묵에 묵 -디노야 가자 -난 '빠 빠 뭐'이렇게 할게 뭐 '빠 빠 찌' 뭐 이런 식으로 알겠지 -'빠 빠 묵' 뭐 이렇게 알겠지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빠 빠 빠! 가자! 가자! 나이스! -나이스! 이건 기선제압 한 거고 끝난 거거든 <NAME> 우쭈쭈~ 아 졌어. 한 편도 나오지 않았어요. 지금?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 사전 2(이하 '알쓸신잡 2')는 29일 오후 전국 여행을 마친 잡학 박사 네 명이 총정리 편으로 찾아온다. 지난 시즌 못지않은 다양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지식의 향연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알쓸신잡 2'가 지나간 길을 복습하며 잡학을 총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신입생' <NAME>과 '신입생' <NAME>의 '박사 케미'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박사들이 SNS를 통해 나온 시청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일명 '알쓸신잡 2'에서는 분야를 불문하고 시청자들의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 박사들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작은 코너를 만들었다.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통해 모인 질문들 중 가장 핫한 주제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수다 여행의 마침표를 찍는다. 이외에도 이날 '알쓸신잡 2'에서는 여행 동안 미처 말하지 못한 내용들을 다루며 아쉬움을 달래준다. 잡학 박사들이 꼽은 '편집돼 아쉬운 이야기'들은 '아우내라는 지명이 아름다운 이유', '88 서울 올림픽이 몰고 온 대한민국의 변화', '미식 박사 <NAME>이 음식보다 좋아하는 것' 등이다.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가득 메우는 것은 알아두면 유익한 주제들, 즉 재미없는 것들이다. 한편 '알쓸신잡 2'는 정치·경제·미식·건축 뇌과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과 연예계 대표 지식인 <NAME>이 진행을 맡아 분야를 불문한 무한 지식 대방출의 향연을 펼친다. 맛 칼럼니스트 <NAME>, 건축가 <NAME>, 뇌인지 과학자 <NAME>이 국내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관점으로 이야기 전개를 통해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NAME> 아나운서, 과거 <NAME>과 다정한 투 샷을 공개하며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가 된 것은 그가 과거 <NAME>과 함께 찍은 사진 때문이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NAME> <NAME'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NAME> 아나운서는 <NAME>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NAME> 아나운서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1966년 12월 12일에 태어났으며 올해 53세이다.

어서 오세요. 플롭 스핏 페인팅 숍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하셔서 반갑네요. 이번에는 동그라미랑 동그라미도 콕콕 찍어 드릴게요. 큰 리본은 작은 리본도 이렇게 귀엽게 귀여운 작은 리본을 그리고요. 이제 마지막으로 건조한 입술에 립밤 케어해드릴게요. 다음은 투명 브러시로 페인팅해드릴게요. 오늘은 큰 하트와 작은 하트를 준비했는데 피부가 많이 촉촉해졌네요. 추울수록 보습이 중요하니까 앞으로 자주 방문해 주세요. 늦어서 죄송한데 빨리 가세요. 수고 많으셨어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 분야 전문 연구기관은 <NAME>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입니다. 북핵 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문을 열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 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하여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정기적으로 자문 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중앙일보에 1994년 입사한 최초의 군사전문기자로 연구소 사람들 국방연구원 전력 발전연구부 군비통제센터를 거쳐서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NAME>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 군사안보<NAME>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글을 쓰고 있다. 북한학 박사를 받은 이유는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에 관한 것이었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 연구센터·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 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안보·북한을 연구했다. 중앙일보는 2016년부터 군사·안보 분야에 대한 취재와 기사를 써오고 있다.

로마 제국 후기 <NAME> 1세 황제(280~337)의 거대한 애크럴리틱 (acrolithic) 조각상이 있습니다. 조각상은 한때, 고대 로마의 중심부였던 포로 로마노 (Forum Romanum) 근처 막센티우스 바실리카 (Basilica of Maxentius)의 서쪽 제단에 한쪽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거상의 일부분은 포럼 서쪽 끝 위의 카피톨리노 언덕 (Capitlone Hill)에 있는 카피 톨리니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로마 제국 후기 서기 280년에 태어난 <NAME>는 20대 중반에 왕위에 올라 약 30년 동안 재위하던 중 밀라노 칙령을 공표하여 신앙의 자유와 교회의 사법권 및 재산권을 인정했습니다. <NAME> 1세가 재위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313년에 선포한 밀라노 칙령은 그리스도 박해 시대에 몰수되었던 교회의 재산이 모두 반환되었으며, 그리스도 교도를 속박하던 법률도 모두 폐지하였습니다. 로마 제국은 외적의 침입과 내분의 여파로 혼란스러운 상태였습니다. 이에 로마 제국은 혼란을 수습하고 통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로마와 동로마로 나뉘었고 각각 두 명의 황제를 두어 네 명의 황제가 제국을 다스리는 이른바 사두 정치체제가 이어져 왔습니다. 그러던 중, 콘스탄티누스는 네 명의 황제 중 한 명인 <NAME>의 아들로 312년, 서로마로 나뉘어 있던 서로마를 통합하고 324년에는 동로마 지역을 공격하여 로마 전체를 지배하기에 이른다. 콘스탄티누스 조각상은 정치적 상황을 고려할 때 서로마를 통합했던 312~315년으로 추정되며, 325년 뒤 어느 시점에 재작업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상의 거대한 머리와 팔과 다리는 하얀 대리석으로 조각되었고 나머지 몸은 벽돌 코어와 도금 청동으로 덮여 있는 나무 뼈대로 구성되었습니다. 애크럴리틱 (acrolitic) 조각은 고대 그리스에서 로마로 넘어가는 조각들 중 한 종류인데 몸통은 나무로 되어 있고 머리와 손, 발은 대리석으로 되어 있다. 나머지 조각들의 크기로 미루어 볼 때, 왕좌에 앉아 있는 인물 조각의 높이는 10미터 전후로 추정되며, 두상의 크기만 2.5미터에 달하는 상을 세운 것은 <NAME>가 지배자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로마 후기 초상의 대표적이고 추상적인 '성직자와 같은 황제 양식'으로 조각된 거대한 머리는, 굳은 발가락과 튀어나온 이마의 혈관들에 이르기까지 자연 주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NAME>는 수염을 기른 채로 약 200년 동안 로마 황제들이 모두 수염을 기른 모습과 정반대로 턱 선을 드러내<NAME>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머리는 인간의 영역을 넘어 속세를 벗어난 황제의 초월성을 영원을 응시하는 듯한 과장된 눈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인간미 없는 얼굴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을 것입니다. 머리의 처리는 개인주의적 초상화 즉, <NAME>에 대한 모든 이미지들에서 나타나는 매부리코, 깊은 눈, 두드러지는 턱의 특징들과 디테일보다 상징과 추상에 초점을 맞추는 로마 후기 초상화의 추세가 합성되어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AME>는 이 거대한 작품에서 마치 신의 작품처럼 범접할 수 없는 웅장함으로 왕위에 앉아 있었는데 그는 실제로 기독교 신을 반영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포럼의 북쪽 경계에 있는 바실리카는 원래 서로마를 함께 통치했던 공동 황제 <NAME>에 의해 307년에 시작되었습니다. <NAME>는 312년 '밀비우스 다리 전투'에서 막센티우스를 물리친 후 바실리카를 완성했습니다. <NAME>는 주요 입구 자리를 변경하고 새로운 북쪽 제단 후진을 추가하여 건물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에 따라 <NAME>는 서쪽 제단 후면의 거대한 조각상을 포함해서 자신이 물리친 적을 타도했다고 분명히 선언했습니다. 그의 통치하에 로마는 '미네르바 메디카'라 칭해지는 파빌리온, <NAME> 황제 개선문 공공 목욕탕, 어머니 <NAME>를 장사 지낸 브라에네스데 거리 근처의 마우솔레움, '미네르바 메디카'라 불리는 파빌리온 등이 세워졌습니다. 로마와 팔레스타인 등 각지에 기독교 성당이 많이 세워졌으며 326년에서 330년에 걸쳐 수도를 비잔틴으로 옮겨 330년에는 '새로운 로마'라 불리는 많은 건물을 짓게 됩니다. 오늘은 로마의 카피톨리노 미술관에 머리와 손이 남아있는 약 10미터 이상의 크기로 추정되는 콘스탄티누스 조각상을 정리했습니다. 그럼,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지금 여기서 호텔로 이동하는데 처음에 50$를 요구했는데 왜 그랬어요? 택시비는 저한테 주시고요. 지금 주시면 되니까요. 티켓은 가지고 있고요 핑크색 부분 택시 드라이버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OK OK 돌아가는 시간은 몇 시인가요? 비행기 타는 시간이 너무 늦었어요. 혹시 제가 택시를 부를 일이 있으면.. 맞아? 35$ 맞아? 택시 곧 도착합니다. 이 티켓은 영수증이라 가지고 계시고 분홍색 티켓은 드라이버로 주시면 됩니다. 택시비는 저희가 지금 어쨌든 10분만 기다리세요 편도는 35$입니다. 원래 50달러를 요구했는데 (편도) 더 깎아달라 해서 60달러 60달러? 모르긴 해도 값어치가 엄청났어. 아무튼 지금 사기인지 아닌지 잘 지켜보겠습니다. 사기 치는 거 맞나? (웃음) 이게 택시 티켓이라고 합니다. 하나는... (분홍색) 하나는 택시 기사한테 주고, 하늘색 하나는 우리가 갖고) 좀 이상한데요. 나만 그런가?) 택스를 타고난 뒤 운전사가 돈을 바로 주는 건데 (결제방식) 지금 이건 뭔가 달라요. 택시 기사 도착은 30분 소요, 도착은 30분이 지나서였습니다. Canopy? 네 맞아요. 맞아요. Canopy Hotel 맞아? 응 (잘 가고 있는지 다시 확인 중) (그렇게 호텔로 가고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해 주실 거죠?) 자 택시를 타고 공항에서 20분 정도 걸린 거 같은데 여기서 Canopy by Hilton Cancun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 볼게요. Canopy ......? 체크인할게요. by Hilton Cancun입니다. 체크인할 수 있나요? 호텔인데 왜 물어본 거지?) 방금 헛소리한 거 보니 체크인? 체크인을 마치고 여기는 인포메이션 투어 코너입니다. 지금 호텔 룸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호텔 직원 <NAME>가 오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바우처 영수증 드리고 호텔 보관용까지 두 장 드렸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호텔 직원이 실수로 잃어버린 거 같아요. 루프탑에는 호텔키를 찍지 않아도 됩니다. 호텔 키는 필요 없고 그냥 누르면 되고 친근한 마리오 아저씨 비상용 계단이에요. 비상용 탈출 계단은 여기서 떠먹어야 합니다. 마리오 아저씨의 상냥한 인상도 인상적이에요. 팁을 위한 서비스 팁은 이런 분들에게 다 줘야 합니다. 여기 왔습니다. 샤워시설인 거 아시죠? 여기가 Canopy by Hilton Cancun이고요 Hotel Amenitys는 무슨 제품인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이렇게 되고 (샤워실과 연결) 여기 오면 세면대 세면 대고요. 이게 껐다 켰다 이렇게 되네 수건이랑 드라이기, 수납공간 그리고 담요? 담요인지 모르겠는데 여기가 침대 침대입니다. 이건 라디오 같은 거 같아요. 그리고 여기는 뭐.. 비밀은 비밀이 아니다. 보관함. 자랑스러운 LG TV 여기는 데스크톱? 그리고 이건 전화기 서랍장 이것도 아까 조명 껐다 켰다 하는 거 같습니다. 이곳은 왜 하나가 비었을까요? 커피 마실 수 있게 이게.. 네스프레소 그리고.. 음 여기는 음 텅 비어 있습니다. 텅 빈 Xcaret Hotel 과는 다르게 쓸쓸하네요. 여기는 소파, 이건 의자인데 그네 같죠? 전체는 이렇게 생겼어요. 일단 여기는 물이 없어서 저희가 직접 물을 햐아 (힘듦) (물을) 채워야겠습니다. 전에 어디를 지나갔냐면 321 Hotel Number 나왔더라 여기 물 떠는 데가 있습니다. 얼음인가요? 이게 얼음인가요? 얼음이 자동으로 들어가나? 아 c 이렇게 하면은 얼음물 완성! 일단 뚜껑이 없어서 미끄러운데..? (물병) 깨지면 큰일 나겠네 아 차가워서 물 떠왔습니다. 지금 모기 제거제? 마트 가는 길에 모기가 너무 많아서 (호텔 룸) 스프레이? (실내) 마스크 꼭 써야 한다고 적혀있네요. 여기 뭔가 많이 있는데? (지카바이러스 예방) 모기에 물린 분들은 스프레이형이나 모기에 물렸을 때 바르는 것도 같이 구매하시면 좋아요. 잠깐만 더 싼 게 있을 거야 이것 살 돈으로 모기 퇴치 스프레이 사겠습니다. 모기에 물렸을 때 바르는 것도 이것 같은데 <NAME>? 결제할 때 달러는 필요 없잖아 ZICA (달러로 가능합니다) 호텔로 다시 돌아가고 있습니다. 멕시코에 오면 (모기 제거 스프레이) 꼭 사세요. 이게 모기가 정말 무서워요. 모기가 없을 줄 알았는데 뿌려야 합니다. 이게 없으면 모기가 엄청 많이 발생합니다. 이제 다 됐어. 저희가 236 호텔 룸으로 모기가 너무 많아서 방을 바꿔 달라고 했어요. 지금 딱 모기 없는 느낌이 납니다. 어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뭔가 뭔가 혹시 모르니까 이룸의 컨디션이 약간 더 좀 더 쾌적하고 모기향을 한 번 더 뿌리겠습니다. 이제 다 됐습니다. 이제 좀 뭔가..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매주 시작이 늦어져서 미안해요, 오늘도 드디어 NO HATE TV가 시작되었습니다. 매번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네요, 죄송합니다. 네 오늘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5월 19일 NO HATE TV, 오늘의 특집은 이런 건데요. 좋은 뉴스가 날아와서, 뭔가 우리를 위해 하는 건가·라는. 수요일 아침에 맞춰서 맞춰준 거예요.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그건 나중에 천천히 다루기로 하고, 중요한 뉴스를 먼저 다루고 갑시다. 우선 이거. 잘 됐어요. 이거. 입관 법안은 폐기됐죠. 채택되지 않은 거예요. 이거 정말 대단했죠. 이렇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맞아요. <NAME> 맞아요. 씨는 이렇게 될 줄 몰랐나요? 아무것도 못 했어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해요. 제가 가스미가세키랑 나가타쵸를 매일 오갔지만, 이런 이야기는 한 적이 없어요. 다만, 난관에 봉착할 것 같다는 의견도 일부 존재하는데. 원래의 계획은 여당이 강행 처리를 노릴 테니, 법무위원장을 해임하고 안되면 법무대신을 해임하는 그런 거였거든요. 그래도 정해질 경우에는 참의원에서 심의를 거부한다고. 야당이. 그런 견해를 내비쳤지만, 그래도 결국 다수결로 밀고 나가면 정해져 버리니까요, 굉장히 경계하고 있었는데, 설마 이런 상황이 벌어질 줄 몰랐죠. 완전 깜짝 놀랐어요. 물론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역시 여론이 크게 작용한 것 같아요. 입관 법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적은 처음인 것 같은데요. 맞아요. 맞아요. 이번 주에도 저도 나가타쵸에 갔는데, 중의원 회관 앞의 연좌농성에 정말 'TV에서 봤어요' '진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젊은 사람부터 어르신들까지 매일 모여서 '위기감을 느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존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자민당 내부적인 사정 또한 있었을 거예요. 자민당 같은 데가랄까. 여당의 사정. 제가 이걸 폐기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자민당 중에도 이성적인 사람이 있는 건가·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그렇게 단순한......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이성보다는 전략적으로 판단을 해야겠죠. 하나는 할지 안 할지 모르겠는 올림픽 때문에 휘청거리는 상황에서 지지율이 엄청 떨어지고 있으니까요. 내각 지지율이 떨어지는 가운데, 지금 이렇게 옥신각신하는 상황...... 자민당의 지지율은 국회가 힘겨루기를 하면 어느 정도 떨어지죠. 그런 때에 중의원 선거와 더불어 도의원 선거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 예를 들어서 <NAME> 지사가 올림픽 연기를 요구하면 역시 그쪽의 표가 모여버리죠. 지금 상황에선 '올림픽을 하지 않겠다'라고 말하는 편이 확실히 인기가 올라가니까요. 그런 가운데, 여당이 불필요한 걸 안고 가고 싶지 않다는 계산도 있었겠고, 참의원에 입당하면, 참의원 법무위원회 위원장은 공명당이 맡게 됩니다. 공명당이 도의원 선거에 목숨을 걸었으니까. 아성이니까요. 철옹성이니까요. 이 도의원을 뽑는 선거는 놓치고 싶지 않죠. 그렇게 되면, 국민들에게 옥신각신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을 거라는 계산이 나오죠. 하지만 여론은 그 여당 측이 계산하게 할 정도로 어느 정도 분위기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죠. 입관 법이 이렇게 주목을 받은 건 처음이고, 미디어도 연일 보도해서 여론을 크게 움직였어요. 저는 그런 흐름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영상 공개는 하지 않는 게 낫다는 게, 그런 상황이라면. 그 정도로 끔찍할 것 같은데요. 네, 폐기와 영상 죽은 스리랑카인 여성 <NAME> 씨의 감시 영상이에요. 확실히 그것도 배경에 있었겠지만, 그래도 이건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법안의 통과가 되든 말든 유족들이 <NAME> 씨의 영상을 계속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현재 법무성 입관청은 영상을 공개할 생각이 아예 없으니까요. 음... 음... 여기에 대해선 앞으로 계속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NAME> 씨의 유족들이 연일 요구하고 있죠. 오늘도 참의원 회관에서 회견과 원내 집회가 열렸는데, 법무대신도, 입관 청도 영상의 공개를 거부했어요. 지금 막 조사와 해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요. 최종 보고서가 나온 뒤에 영상을 공개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어제는 사실 법무대신과 면담을 했대요. 지금 일본에 있는 유족 중에 여동생 2명이 있습니다. 사진을 띄울게요. 여기 여동생 2명이 있어요. 죽은 <NAME> 씨의 여동생 2명이 어젯밤에 법무성을 방문해서 법무대신 및 입관청 장관과 회담을 했는데요. 이 사진은 법무성에 들어가기 전 사진이에요. 법무성에 들어가기 전에 <NAME> 변호사와 함께 둘러싸인 취재에 응한 건데요, 역시 진상 규명에 힘을 써달라는 요구를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감시 카메라의 영상도 공개. 이를 단호하게 요구한다고. 그런데 입관 청과 대신은 '공개할 수 없다'라고 해요. 왜 공개하지 못하는지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고요. 보안상의 문제라는 말은 계속하지만. 공개는 불가능하다고. 최종 보고서가 나오는 7월 이후에는 유족에게 공개할 수도 있다고 했지만, 그것도 아니라고. 즉 영상 자체는 최종 보고서에 담겠지만 영상 자체는 안 담겠다고. 그런 말을 하고 있어요. 유족들은 그야 분노하죠. 어제도 법무대신이 이 두 사람을 만났어요. 만나서 포옹을 했대요. 그리고 '삼가 명복을 빕니다'라고. 저희가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하고, 조사도 진행하겠다고 하지만, '그럼 영상은 보여줬나요' '아니요, 그건 안 보여드릴게요'라고. 그리고, 이 유족에 대한 사죄는 아직 조사 중이라는 이유로 전혀 없었어요. 사죄를 하지 않았어요. 장례식에 다녀오셨죠. 다녀왔습니다. 이번 일요일 나고야에서 장례식이 있어서 지금 사진을 올릴게요. 불교식으로 진행했는데, 지금 유골이 있는 곳은 스리랑카에 있는 묘 쓰지 사원이라는데요. 맞아요. 맞아요. 왜냐하면 스리랑카에는 납골이라는 의식이 없기 때문에 스리랑카와 깊은 교류를 하고 있죠. 그러니 스리랑카에 유골을 가지고 갈 수는 없어요. 그렇습니까? 네. 네. 그래서 장례식은 스리랑카 스님이 와서 경을 읽었던 장례식장에서 치른 다음에, 이번에는 스리랑카계 사원이 있는 곳으로 가서 뿌쟈라는 의식을 치렀어요. 그리고, 그 후에 유골을 어떻게 처리하냐면. 그 스리랑카계 사원에서 교류한 일본 절이 아이 사이 시에 있어서, 거기 가져갔어요. 저는 일단 그 절에 가서, 그 스님 가족분들이 절 안을 보여주고, 그다음에 밤에 갔더니, 거기 스님 가족들이 절 안에 유골이 있다고. 이 절은 원래 스리랑카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었고, 스리랑카인들로부터 사랑받는 사찰이기도 해요. 조선학교의 무상화 제외에 관한 운동이나 교류 같은 걸 계속하는 절이 또 하나 놀랐어요. 오오, 그렇군요. 그래서 가와사키의 재일 코리안들과도 상당히 교류하고, 그런 의미에선 소위 말하는 반 헤이트 사원이에요. 조선학교와 교류도 하고, 가와사키의 재일 코리안 단체와도 교류도 하고. 우연이라고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선택은 그렇게 했지만, 막상 가고 보니 그런 사찰이었네요. 그리고 기자 회견은 오늘 낮에 의원 회관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건 집회인가요, 기자 회견인가요? 난 민간에서 난민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모임에 참석했는데 거기서 오늘 발언을 했어요. 오늘 제가 <NAME> 씨로부터 영상을 받아서 처음으로<NAME>상을 찍었네요. 오늘. 지금 그걸 <NAME>에. 씨 옆에서 계속<NAME>상을 찍었는데, 어느 쪽이 잘 찍었을까요? 아니 저 <NAME> 씨는 텔레비전 관계자가 아니니까. 아니 <NAME> 씨는 텔레비전 관계자가 아니니까. 아니 요즘 들어 <NAME> 씨는 계속<NAME>상을 만드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NAME>상 찍으면서 져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 싱할라어로 말씀하시고 계시네요. 지금 진행자분이 와요. 돌아가신 <NAME> 씨의 여동생, 미 씨예요. 병원에 데려가도, 의사가 검사한 후에도, 제대로 된 약을 주지 않았다' 보고서에도 제대로 된 병원은 없었고, 병원에 가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았다' 정형외과와 정신과로 데려간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언니를 정형외과에 데려갔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영양부족으로 걸을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정형외과를 가야 하는 질병은 아니었을 텐데요' 스리랑카 의사는 이렇게 말했어요. 어제 너희와 함께 <NAME> 씨의 소꿉친구인 여성도 안으로 들어가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월 6일, <NAME> 씨가 움직일 수 없게 되었을 때, 왜 빨리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그건 지금 조사 중이라 답할 수 없다고 했어요. 저희도 그 이유를 알 수 없는데, 왜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는지 정말 궁금해요.' 뭐 이런 식으로 진행됐는데요. 즉 적절한 치료, 적절한 의료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강하게 분노하고 있고, 입관청이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으니까요. 진상 규명을 요구해도, 사망 원인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요. 그럴 거면 감시 영상을 공개하라고 해도 안 보여주죠. 그래서 여동생들이 어제도 계속 얘기한 게, (지금) 귀국해도 보고할 게 없다고. 엄마가 기다리고 계실 테니까요. 엄마한테 아무것도 보고할 게 없다고. 일본에 온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다고. 그렇다면 좀 더 체류를 연장해서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국외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말도 했어요. 그래서 나고야에 갔을 때도 입관 직원은 '우리가 지금 조사받는 쪽이라서 아무것도 대답할 수 없다'라고. 아, 읽었어요.라는 거예요. 질문을 받으면 도쿄로 가겠다고. 하지만 도쿄의 법무성에 가도, 장관도 입관 청장관도 조사 중이라 답할 수 없다고. 결국 아무 말도 하지 않았죠. 입관 안에 들어가서 (언니가) 들어갔나요·라는 질문에조차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기사에서 밝혔다. 맞아요. 맞아요. 이미 사람 꼴이 됐죠. 그렇죠. 그렇죠. 처음부터 전혀 대답할 생각이 없는 거예요. 하지만 그게 어떻게 보면 관직의 형태구나, 하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꼈어요. 그러니 명백하게 진상을 밝히기는커녕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조차 모르죠. 그리고 또 한 가지 문제는, 지금 조사 중이라고 하는데, 누가 조사를 하는 걸까요? 입관이 조사를 하고 있어요. 그건 의미가 없죠. 제삼자 위원회도 들어와 있고, 도둑을 조사해서 뭐 어쩌자는 거냐고 변호사도 따지고 있대요. 입관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 제삼자 위원회를 만들어 조사 중에 있다고. 그럼 그 제삼자 위원회가 누구냐고 물었더니, 전혀 대답이 없네요. 누구냐고 물어봐도 안 알려주고. 어떤 사람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거의 대답하지 않아요. 어떤 이름이 있는지 밝히지 않으니까, NGO나 변호사가 있다고 하는데, 누가 있는지는 알 수가 없어요. 지금 이게 조사를 하는 건지, 의지가 있는지도 추궁당하고 있죠. 이게 결국 폐기되었으니, 모두가 기뻐할 테지만, 정말, 아무도 기뻐할 수 없는 게, 모두가 기뻐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야 그렇지요. 왜냐하면 현행법 아래서 사람이 죽었으니까요. 이게 완전히 끝이 아니라, 이번에는 입관 법 개정 운동을 반대해야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됐죠. 정말 그래야 할 것 같아요. 야당은 이전에 야당의 안을 냈어요. 난민 보호 위원회 같은 제삼자 위원회를 설치해서, 제대로 심사를 한 후에 일본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본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자고, 그러한 길을 만드는 게 본래의 존재 방식이 아닌가에 대해서도 앞으로 논의해야 할 테고, 야당은 이러한 의견을 계속해서, 자민당의 새로운 안의 제출을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공약해 나가고자 한다는 걸, 오늘도 입헌민주당 의원이 얘기했는데요. 저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지금 입관에 문제가 있다는 건 여태까지 다뤄왔었지만, 지원 단체의 젊은 학생 <NAME> 씨와 펜팔 · 교류를 하던 학생으로부터 계속해서 새로운 사실이 나오고 있어요. 면회를 갔을 때, <NAME> 씨가 걷지 않겠다고. 하지만 입관 직원은 '재활이니까'라며 억지로 걷게 했다고. 그러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하다가 <NAME> 씨가 쓰러졌어요. 그래서 입관 직원이 도움을 요청해도 '아니, 혼자 해'라고만 했다고. 혹은 <NAME> 씨가 바닥에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했을 때도 있었대요. 일단 입관 직원이 가서, 몸을 옮겨 침대에 눕히려고 했지만, 좀처럼 움직이지 않았다고. 그랬더니, 바닥에 누운 채로 내버려 뒀다고. 그런 얘기가 아주 많이 나와요. 유족들이 얘기했듯이, 영상에 대해서도, 유족들이 말했지만, 상당히 심각한 영상이 담겨있는 게 아닌지 의심이 간다고. 저도 그에 동의해요. 하지만 기이하게도 개정안을 무리수처럼 내놔서 지금까지 얼마나 끔찍한 짓을 저질렀는지 널리 알려지게 되었네요. 자민당에서 자주 일어나는 긁어 부스럼이랄까, 검찰청 법안 때도 마찬가지였는데요, 그렇게 되면 정말 '바꿔라'라고 할 수밖에 없게 되고, 그게 꽤 중요한 것이라는 인식이 일반인들에게도 점점 퍼지는 게 아닐까. 그런 느낌이 들어요. 이 문제에 대한 추궁은 아직 당분간 계속되겠죠. 최근에 이 프로그램에서도 몇 차례 다루어지고 있는데, 계속 지켜보려고 해요. 다음. 바보 뉴스. 하나 있어요. 오늘의 바보 뉴스는... 짧게 2분 정도 남았습니다. 이거예요. 이 바보야. 바보죠. 넷 우익·이라기보다는 어디서 굴러온 거냐고 물었더니 <NAME>였어요. 어디서 나온 넷 우익이라 할까, 어디서 온 우익이라 할까. 뭐 일본을 대표하는 넷 우익 분인데요. 아니 이거 대단해요. 지지자들에게만 먹히는 메시지를 <NAME>가 보냈잖아요. 이에 동조하는 아사히 신문이, 5~6년 전이었다면 더 소란이 일어났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이 안건이 너무 바보 같아서 아베 씨가 꽤 얻어맞고 있달까. 하지만 <NAME>는, Mac 잡지에 연재도 했던 사람입니다. 옛날에. 그게 아사히 신문에 보도된 바로는, 액세스를 하지 않은 게 아니라는 겁니다. 어디로 간 걸까요, 어디로 갔나요? 지식이나<NAME>은. 정말요. 이거, 만약 해석하는 사람이, 뭐 우리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 중에 100% 없겠지만, 무단 액세스는 전혀 없었고, <NAME> 씨, 이건 저널리즘에서 극히 전통적인 정공법이라고 할 수 있지. 올바른 방법이에요. 해외 미디어 등에서 자주 하는 일 중에 하나는 기자로서 시스템에 허점이 있다는 걸 증명하는 거예요. 테러 사건 등으로 공항 게이트가 아수라장이 될 때 위험물을 들고 일부러 공항 게이트에 들어가 보는 거예요. 외신들은 공항 보안이 허술하다는 걸 거기서 통과해 버렸다고 지적하곤 하죠. 이를 통해 보안 체제가 갖춰진다든가 하는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 방식까지 하고 있어요. 저는 이게 정당한 취재라고 생각하고, 미디어나 저널리즘상 지극히 정공법인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아니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이건 당연한 얘기죠. 일본은 80년대를 '전자 입국'이라고 불렀어요.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공학 국가였던 나라가, 엑셀 매크로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듣는데, 거기에 2백수십억 엔이 걸려 있어서, 중간에 빼먹었잖아요. 전혀 아무런 지식이 필요하지 않은 침입...... 침입한 게 아니죠. 그건. 사양이니까. 구멍도 아니고 뒷문도 아니고요. 이런 어처구니없는 논쟁을 인터넷을 시작한 지 벌써 26년이 되는데요, 저도 그 시절에는 꿈이 있었어요. 이 인터넷을 통해 민주주의도 발전하고 대단한 기술에 둘러싸여 살 수 있을까? 어떤 생각을 하는 거지. 저는 그런 기사를 썼는데요. 이런 바보들로만 가득 차다니, 이게 대체 무슨 일입니까. 저한테 물어보셔도 잘 모르겠는데요. 다만 하나는, 아사히 마이니치에게 일단 반응하고 본다는 부분이 넷 우익의 우두머리라는 느낌이 들어요. 닛케이에서도 다루었는데요. 아사히와 마이니치 모두 품위를 버리고 정면으로 맞받아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반론이라기보단 두들긴다고 할까. 하지만 그런 건 하지 않네요. 글쎄 기자 개인 수준에서는 하지만, 지면에서 전개해야죠. 개인적으로 뛰어난 기자가 있다는 건 이제 알았으니까, 회사에서 해달라는 거죠. 네, 오늘의 '바보 뉴스'는...... 랄까, 오늘은 말하자면...... 전부 다 '바보 뉴스'네요. 지금 전형적인 '바보 뉴스'가 시작되는 거죠. 지난주에도 말했지만, 지금부터 30분 동안 특집을 할 건데요. 이건 말이죠....... 역시 '바보 뉴스' 배너를 띄울게요. 엄청 많아 보이죠. 그래서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시간 맞출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못 맞추었어요. 아, 자료요. 사건이 너무 많아서 목록을 만들려고 했는데 너무 많아서... 목록은 만들었지만, 저기....... 좀 있다가 이거 보여드릴게요. 5분 뒤에. 우선 오늘의 맛있는 뉴스부터 다루려고 하는데, 이건 NAME의 최신 뉴스이다. 씨,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셨나요? 지금 나고야에 가서 <NAME> 씨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던 중인데, 일찍 일어났고, 또 나고야 현지 기자들과 전혀 관계없는 얘기를 하다가 체포가 언제 될지 모른다는 얘기도 했어요. 그랬더니 이번 주 중에 있을 거라는 얘기가 있었어요. 제가 그때 들은 건, 2+1이라고 들었어요. 체포당하는 게. 체포가 2명뿐이라고. 이번에 체포된 <NAME> 전 사무국장, 그리고 <NAME> 씨라는 사람이 있었잖아요, <NAME> 의원인. 우선 이 두 사람이 확실하다고. 이게 두 개예요. 이건 경찰로부터 흘러들어온 건데요. +1이 누구냐에 대해 이런저런 논의가 있었대요. 사무국 여성도 또 있다는 말도 들리는데, 좀 의외였죠. 오늘 잡힌 건 가족이었죠. 하나같이 한 식구 같은 가족. 이게 거의 다 가내 수공업이에요. 이건 경찰 쪽에서도 가족을 희생양으로 삼은 듯한 느낌으로 수습하려고 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이 좀 들지 않나요? 이 아들 말이죠. 도장을 하는 사람. 이랑 부인도 잡혔나요? 아버지한테 부탁하고 남편한테 부탁해서 돕고, 뭐 나쁜 걸 알면서도 하는 것도 나쁘지만, 도왔다가 가족 모두 체포됐죠? 이거 먹고 이렇게 씨죠. 정말 그렇네요. 차라리 <NAME> 씨처럼, 힘을 합쳐 반대<NAME>으로 간다든가. 이런 일을 하고, 만약 부탁받아서 해 준 일인데!라는 생각이 들면, 평생에 걸쳐서 복수하고 싶겠죠. 이렇게 가족까지 건드린다면. 최악의 패턴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정말 <NAME> 씨의 독단으로, 가와무라 씨가 말한 대로였다는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아니 - 저는 가족이랑 사무국 여성이에요. 네 명이잖아요? 이는 죄를 뒤집어 씌워서 도망치려는 의도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관여한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차치하고. 하지만 경찰은 오늘 더 체포한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하지만 '이제 진실이 밝혀지겠군, 잘 됐네, 잘 됐어'라고 먼저 <NAME> 씨가 말하고요. 그리고 <NAME> 선생님은 '아니 전부터 체포될 거라고 생각했어'라고 말을 해요. 오늘은 리콜에 대한 얘기이긴 하지만, 오늘 주제에는 딱 맞는 것 같아요. 오늘 저희 프로그램에 아이치현 경찰이 도움을 줬다는. 이 <NAME> 씨가 유신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니까요. 예. 맞아요. 유신회의 범죄죠. 지금 야스다 씨한테 들은 얘기로는 야스다 씨가 안심했다고 해요. 아니.. 아니.. 그런 코멘트를 남겼을 뿐이고, 속으로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뇨, 제 눈은 속일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예요. 오늘 잡힌, 아르바이트생 <NAME> 씨. 원래 가와무라 사무소에 소속되어 있어요. 지금 기사에는 '아르바이트'라고 적혀 있었지만, 일단 이것도 '유신의 범죄'죠. 씨 사무소의 회계 담당이에요. 가와무라 사무소 소속인가요? 그렇죠. 맞아요. 아, 전에 가와무라 사무소. 어, 죄송합니다, 이건 잘 살펴본 후에 이야기해야겠네요. <NAME> 사무소의 인맥으로 연결된 사람인가요? 씨한테 소개받은 사람이라는 설도 있어요. 오호. 오호. 그럼 거기서부터 <NAME> 씨가 어떤 형태로든 관련이 되었단 얘기도 있어요. 죄송합니다, 이거는 제대로 조사를 한 후에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그런 얘기도 나오고 있대요. 뭐 좀 틀린 부분이 있다고 해서 명예 훼손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왜냐하면 저놈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하잖아요. 이 리콜 운동은 처음부터 엉터리와 거짓말로 시작됐고요. 처음부터 사무소가 전파에 방해를 받았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시작했는데, 하는 일마다 거짓 투성이였어요. 어제도 얘기드렸지만 오늘의 테마에 딱 맞는 소재는 <NAME> 씨이고, 그 소재는 이미 <NAME> 씨입니다. 이건 2월에 찍은 스크린숏인데, 지금은 보이지 않네요. 급히 지워졌어요. 최근 새로운 소재가, 지난번 회쯤에 다루려다 만 소재인데. 유신의 범죄요. 살인 미수니까요. 이거, 살인 미수라니, 헐! 이었다는. 역시! 역시! 이해하면 이렇게 보면 되잖아요. 유신이라면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느낌이 들잖아요. 별로 놀랍지도 않게 되었네요. 놀랍지도 않고요. 살인 미수? 유신이라면 할 것 같은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게...... 5일 전에 불기소되고, 그게....... 이게 합의가 됐으니까요. 예. 맞습니다. 저희들이 듣기로는 살인 미수에서 상해로 사건이 바뀌었다는 거예요. 오사카에서 뭔가 뭔가 당시에 있었던 일이죠. 그런 일이. 오사카에서 경찰이 살인 미수로 잡았는데, 지검이 상해 사건으로 전환해서 얼버무리는, 그런 지역이라는 이미지가 이미 붙어버렸는데요. 범죄 행위도 드레스 다운로드를 하는 건가요. 이건 비서네요. 그런데 누구였죠? 뭔가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데, 캐 보면 아, 이 사람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이 '불행의 편지'는 정말, 이 사람 자체가 정말, 아주, 정말. 엉망진창이에요. 제가 처음 인식한 건 이거예요 <NAME>. 선거 때, '형님'이라고 씨한테 호칭하면서. 추억이 떠오르는 <NAME>이네요. 씨라니. <NAME> 선거할 때 참말로 막말을 하던 씨가, 그만 선거에 나오지 못하게 된 후의 이야기죠?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놈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실시간으로 반응이 뜨겁죠 <NAME>. 씨한테도 주의를 받기도 하고. 이건 어떻게 아세요? 도덕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 이거 모르겠어요. '인권과 권리는 동일하지 않습니다'라는 엉터리 주장을 하고. 대단하네요. 그러니까 이놈도 넷 우익이에요. 그러니까 뭐 비서는 양키 같은 놈이라 소꿉친구를 차에 치어 죽이려고 했어요. 친구는 사이니까 용서해 줄게, 합의해 줄게, 하면서 다투다가 차로 치죠? 과격하게 싸우네요. 보통의 경우 싸움은 보통 잘 안 하죠. 그런 짓은 안 하죠. 머리가 어떻게 된 것 같아요. 하지만 유신이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게 이상해요. 그러니, 유신하면 할 것 같다는 생각은 언제부터 들었나요? <NAME> 씨는. <NAME> 씨는. 씨라든지? 네. 네. 그래도 걘 변호사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저는 '비서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정당'이라는 이미지가 상당히 오래전부터 있었어요. 그게 어디서 터냐면, <NAME> 씨. 텔레비전에 씨 비서라고 나와 있는데 엄청 폭력적이었어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이거, 이런 정당이 있을 수 있나·라는 게 유신 때... 그때까지 지역 정당인데, 혹시 리버럴 아냐·라는 얘기가, 지난번부터 몇 번이고 유신 얘기를 했는데. 왜냐하면 원전에 반대한다는 이미지도 있어서, 어떤 입장인지 잘 모르겠어요. <NAME>를 보면 신자유주의 같지만 잘 이용하면 리버럴 한 정책으로 넘어올 것 같았는데, 이건 좀 못 쓰겠다. 씨<NAME>상을 필사적으로 찾았어요. 잘 찾았군요. 아니, 많이 있더라고요. 간사이 TV의 복사본이 많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당신들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간사이 텔레비전입니다. 제대로 대답해 주시겠습니까 ' ' 사무소를 통해서 취재해 주세요. ' ' 사무소를 통하려고 했더니 '적당히 해라' 이렇게 하시잖아요. 어이, 남의 자동차에 부딪히지 말라고 새꺄' '어이, 남의 차에 부딪히지 말라고 새꺄' 비서 님에게 '네가 내 차에 부딪혔잖아' '적당히 해라'라고 하는 사람인데요. 비서 '님'이요. 이건 <NAME>에서 굉장히 강렬한 인상을 남겼죠. 어떤 분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저속한 느낌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뭐였죠. 한 여배우에 빗댄 별명이 있었잖아요. 아, 사와지리 에리카 씨. 아, 맞아요. 맞아요. 나니와 에리카 님이었나요? 그런 식으로 말을 들었는데, 이 비서랑 같이 미야즈에, 의회 땡땡이치고 갔다던가, 그런 식으로 계속 추궁을 받고 있죠. 글쎄 '새꺄'라고 외치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에요. 매스컴도 쓰레기니까요. 씨, <NAME> 씨라고 하면서 이런 상태니까요. 뭐 그건 이해하지만, 이건 아니죠. 이런 것들이 많이 나왔다는 이미지가 있거든요. 유신에는. 그래서 저는 유신이, 뭐 양키들이 서민적 이미지를 갖고, 파고 들어가려는 정당인가·라고 생각했거든요. 아무런 검증도 하지 않은 채로 이런저런 인물들이 나와 버렸다는 느낌은 들지만, 즉 특정 이념이나, 특정의 공통 목표라든가 특정 의식이라는 걸 제쳐두고 갑자기 이런저런 인물들이 '유신이니까 국회에 진출할 수 있지 않을까' '유신이라면 의원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형태로, 갑자기 나왔잖아요. 그래서 꽤 조잡하고 허술한 사람도 많았다는 이미지는 물론 갖고 있었지만요. 하지만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을 살펴보니, 심각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자민당 의원의 비서였던 사람도 유신 이전엔 유신 반대 운동에 참여했어요. 역 앞에서 고교생 때 때려서 비서였을 때인 2008년쯤이었거든요? 술에 취해 싸우고 때리고 때려서 잡혀가기도 했죠. 양키라니까요. 자민당의 중고품을 물려받은 거네요. 게다가 아주 쓸모없는 중고품을 받아왔죠. 유신의 범죄라는 건 제 이미지로 봐서는... 보통 정치 이야기를 할 때 '반인륜 범죄' 혹은 부패라는 단어를 떠올리잖아요. 범죄 수준이 훨씬 높은데요. 오늘 제가 모은 건... 유신스러운 범죄가 뭐냐면 평범하지 않은 범죄예요. 싸움을 하거나 뺑소니를 치거나, 정치자금 규정법 위반을 하거나, 정무 조사비를 좀 삥땅 친 것도 많이 있어요. 돈에 대해서도 물론 쩨쩨하고, 그런 게 많지만, 다른 정당들도 다 하는 짓이니까, 특징은 그게 아니구나,라고. 범죄가 빈약해요. 볼품없고 막 나가는 범죄? 그러니 넷 우익이 틀림없죠. 팀 간의 관계는. 팀 칸사이 계의 범죄. 정말 그렇네요. 재특회에서 말하는 팀 간사이. 이토 씨가 다가오면 도망쳐 버린다든지 하는 놈들도 건방진 <NAME>이 진짜 볼품없잖아요. 뭔가 그런 부분에 굉장히 공통점이 있어서요. 그래서, 여러 사람이 정리했어요. 범죄를 저질렀어요. 새로 밝혀진 범죄나 오래된 범죄나. 제가 정리해서 정리한 건 여러 사람이 정리한 거고요. 와우, 대단하시네요. 이거요. ' 유신회의 범죄와 불법행위, 추문' 이건 새로 밝혀진 순서대로 늘어놓았는데, 제가 재밌다고 생각한 게 이거예요. 재미있는' 거요. 지금 위에서 17번째 줄까지 보이시죠? 쓱~ 보았을 때, 이런 느낌으로, ' 과다 노출로 벌금형' '여성 의원의 책상을 뒤지다가, 무단 침입으로 약식 기소' '사기' '보이스 피싱 사기에 계좌를 불법 양도' 이런 식으로, 아~, 꽤 길게 이어지는군요. 했다는 것도 있군요. 트위터에도 자주 등장하는 기분 나쁜 오타쿠 <NAME> 씨예요. 이 사람은 표현의 자유 전사인데, 보이스 피싱 사기 그룹에게 계좌를 팔아버렸어요. 계좌의 거래도 자유롭다고 생각한 걸까요. 맞아요. 맞아요. '택시 운전사 폭행'이라든지, 그런 게 많이 있어요. 이건 <NAME> 씨. 잔업 수당 미지급. 이건 '웃기지 마'라고 한 거 기억하죠. 이건 <NAME> 씨 '택시에서 강제 추행'이었습니다. 입관 문제에 있어서 입헌민주당이 앞장서고 있었죠, <NAME>. 씨는. 그런 점에서 <NAME> 씨 대단한데,라고 했더니 유신 시절 강제 추행이 발각되어서, 이제 안 되겠다고. 함께 할 수 없게 됐죠. 입헌군주 시절에 성희롱을 저지르고 유신으로 간 사람도 있죠. 이 기노시타 마코토라는 사람은 SADL을 협박. 오사카에서 도시 구상에 반대한다든지 여러 가지 활동을 하던 SADL이, 가두시위를 하면 '뭐야 새꺄'라며 위협하던 젊은 학생들도 있었다고. 건방진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네요. 하지만 상대가 <NAME>나 <NAME>라면 뭔가 쩨쩨하죠. 정말 그래요~. 이것도 좀 재밌어요. 노무라 슈야가 '사상의 조사'를 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그런 게 있었네요. 이건 일단 재판을 해서 판결이 났죠. 위헌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무라카미 에이지 '블로그에서 일반 시민을 공갈 협박' 이런 건 역시 폭력적인 짓이죠. 뒷부분에도 나오는데요, 어라~ 아직 안 나오나요? 뭐 다카히라 (마사아키) 씨는 뭐 일반 시민이라고 해도, 이건 다카히라 씨인데요. 고등학생을 LINE에서 협박' '일반인이 맞는지 애매한. 했다는 게 있죠. 이건 <NAME>라는 사람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에게 명함을 나눠줘요. 그래서 LINE 그룹에 초대하거나 볶음면먹을래? 사무소에 여중생을 부르기도 해요. 성희롱은 아니라고 하는 거지요·라는. 또, LINE 그룹에 들어가서 거기에 있는 고등학생하고 싸우고, '죽어버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해서 '네놈들 어떻게 될지 두고 봐라'라는 협박을 해서 문제가 됐다고 해요. 정말 어른스럽지 못하죠. 여자들만 있는 LINE에 왜 들어가는 건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2012년 경까지 채웠으니 꽤 괜찮은 목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대체로 범죄와 음주 운전, 음란과 관련이 많네요. 그렇네요. 그렇네요. 그다음으로는 협박? 네. 네. 협박이나 협박 같은 게 너무 많이 있어요. 하지만 저는 보통 정치적 범죄인 공선법 위반 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어서 작은 글씨로. 보통 반대라고 하지요. 오늘은 그게 주제가 아니니까. 사실 저는 범죄만 다루려고 했는데, 추문이나 차별 같은 것이 드러나서, 범죄라고는 할 수 없는 것에 차별 같은 것이 숨겨져 있어서. 그래서 오늘 시작이 늦어진 것도, 이 노랗게 표기된 큰 부분, 전부 사진, 기사의 스샷까지 준비했기 때문인데요. 그걸 정렬할 겨를이 없었어요.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서 만드는 게 궁금한 게 있으면, 여기서 만들 테니까. 범죄가 너무 많이 저질러서. 저희가 시작이 늦었던 이유가 그 때문이었잖아요. 유신 탓이 가장 큽니다. 정말 제가 오늘 아침 9시부터 여기에 매달려 왔는데 보고 싶은 게 있으신가요? 1개에서 2개 정도는 다룰 수 있지 않을까요? 시간상으로. 그럼 마지막으로 <NAME> 씨의 유신의 범죄에 대한 정돈된 분석도 들어야 하니까. 뭔가 재밌게 보이는 게 있나요? 재밌어 보인다는 말도 좀 이상하긴 하지만. 음~ 그게 말이죠... 아, 이건 꽤 많이 보도됐어요. 씨? <NAME> 씨? 씨 안건. 그럼 한번 볼까요? 아니 이것도,<NAME>상 등도 준비했지만 편집할 시간이 없어서. 이것도 지저분한 말로 협박해서 TV에 내보낸 건데 들으면 기억나겠지만. 재밌는 건 이 '여성 의원의 책상을 뒤지다가, 무단 침입으로 약식 기소' 아~, 네~. 이 사람은 아직 시의원이에요. 현역으로 여전히 계속하고 있어요. 사직 권고를 당했지만 그만두질 않네요. 유신에서는 물론 잘렸지만. 알겠어요. 이 <NAME> 씨. 다큐멘터리에 나왔어요. <NAME> TV가 했던 "하리보테"에 나왔어요. 한번 정의감이 있는 척하면서 나왔다가 도중에 범죄를 저지른다는 역할이었는데요. 하지만 택시 운전사를 폭행해서... 택시 운전사를 폭행한 사건이 많죠. <NAME>도 가장 문제가 된 건 북방 영토에서 이상한 말을 한 것 같은데, 그건 여기에는 안 실었어요. 범죄가 아니니까. ' 술을 마시고 싸우다가 상대의 손을 물었다'라는 게. ' 물었다'라는 게 요점이죠. <NAME>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된 게, 분명히 이거였는데요. 상대의 손을 문 걸로 이름이 기억났죠. 그리고 이건, 모처럼 자료를 준비했으니 나중에. 아무튼 오늘 방송에서 전부 다룰 수는 없어요. 이 노란 부분만이라도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너무 많아서 못하겠네요. 어쨌든 다 다룰 수는 없으니, 나중에 제가 슬라이드 쇼로 YouTube에 올릴게요. 재미있어요 꼭 봐주세요. 암튼 이렇게 보니 참 많네요, 많네요. 추문이. 야스다 씨에게 물어보고 싶었던 것은, 쩨쩨한 범죄를 당당하게, 막 저지르거나 폭력적으로 공갈 협박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고, 사람을 때리거나 하는 행위들이 어떤 형태로든 파시즘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라는 것이었어요. 견해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시즘과 관계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는요. 파시즘 자체가 범죄이고, 애초에 준법정신이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법 따위는 전혀 생각하지 않을 테고, 그런 사람이니까 이런 짓을 저지른 거라고는 할 수 있겠네요. 즉, 파시즘, 차별 문제, 인종주의라고 해도 될 것 같은데. 준법정신이 없고 법에 대한 의식이 낮으며 그런 걸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 이게 바로 무슨 의미냐면 인권에 대한 사고방식이 아주 낮다는 거죠. 그런 사람들은 범죄의 영역이라는 게 꽤 넓은 의미니까 일제히 쉽게 돌파할 수 있을 것 같은 정신력을 갖고 있죠. 저는 그 부분은, 파시스트도 인종주의자도 범죄에 쉽게 가담한다고 생각해요. 혹은 스스로 범죄에 뛰어든다는 건, 벽이 낮아서겠죠. 우선 그런 문제가 기본적으로 있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차별을 범죄로 여기지 않고, 파시즘 자체를 거부하지 않기 때문에, 원래라면 국제 사회에서 범죄로 여겨지는 일에 쉽게 손을 댄다는 건 소매치기도 하고, 폭행도 할 수 있겠죠. 그런 논리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이건 유신이라는 생각이 또 하나 들었다. 양키 오빠가 서민 같은 분위기로, '입은 거칠지만 다방면으로 애쓰는구나'라는 느낌을 <NAME>에서 받았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노마 씨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사카 사람들은 그런 느낌을 <NAME>나 인기 있는 연예인의 분위기와 유사하다고 느껴요. 그런 걸 상정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그래서 인기 있는 게 아닐까·라고. 아, 그렇군요. 중요한 건 그 '서민적'이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나니와 금융도"에 나오는 말이 "NAME> 씨, <NAME> 씨잖아. 그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뭔가 자기들을 좀 '개구쟁이' 취급하는 것 같아요. 아, 그렇군요. ' 좀 상냥해서...' 간사이 사람들은 그런 걸 좋아하죠.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까불고 있는 것 같아요. 뭐 야시키 다카 진스 분위기가 좀 잘 맞는 것 같은데. 그러니 그런 것들은 역시 준법 의식이...... 한마디로 제대로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깨진 거죠. 처음부터요. 저는 수용자를 대하는 입관도 가학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수용자를 대하는 입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 걸 너무 빨리 내뱉어서, 책에 써 버리기도 하잖아요. 그런 걸 만족시키는 분위기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까도 도쿠무라도 그렇지만, 옛날에는 의원이 마을 사람들보다 우월하다고 믿었던 시대의 느낌. 전쟁 전이라든지요. 뭐 지금도 일본의 여러 부분에 그런 관계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노골적으로 '지금이 쇼 와냐? 이놈아'라는. 공갈 협박할 때 그런 분위기잖아요. 업체 등을. 그게 이익 창출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닐까요? 아~ 그렇군요. 정치와 상관이 없는 곳에서도 폭력을 아주 가볍게, 정치와 관계없는 곳에서도 휘두르죠. 평소부터 바보라서 인내심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조금이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런 <NAME> 있고, 애초에 <NAME> 씨, 마쓰이 씨 같은 사람들이 그런 무법자스러움에 동경하는 마음을 긁어 주잖아요. 아~ 그렇군요. V 시네마 정치 같은 거네요. 네, 맞아요, 그거예요. 오사카 놈들도 바보라서 그런 부분에 바로 넘어가 버리는 거예요. 나치라든지, 나치 돌격대라든가, 친위대라든가, 역시 형사 범죄를 많이 저지른 게 아닐까 싶어요. 이탈리아의 파시스트 당도 그렇고, 그러니까 그 양식의 미의식이 있었잖아요? 예를 들어 검은 셔츠를 입어 본다든가. 그건 갱의 감각이었고, 아주 날카로운 감각이었죠. 센스 자체에 대해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었지만, 범죄자들이 꽤 포함됐다는 건 유명한 얘기고, 나치도 마찬가지죠. 말하자면 범죄자를 재생하는 공장 같은 거였죠. 하지만 생각해 보니, 전 세계의 파시스트 정당은 범죄자를 꽤 포함시키잖아요. 즉 폭력 장치로서 야쿠자를 고용하거나, 폭력 장치로서 마피아를 고용하는 건, 이건 파시스트 정당의 전형적인 예라서 특별한 게 없어요. 그래서 그런 게 시작 단계였고, 벌써 10년쯤 지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은 1시간으로는 안 끝났는데, 엑셀 목록으로 60줄이나 채워졌다. 그게 이번 대회의 핵심이니까요.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아니 이제 준비는 다 됐어요. 하지만 붙일 시간이 없네요. 그러니깐 이따가 꼭, 내일까지 특별 범죄 영화, 크라임 무비 같은걸. 오오, 예사롭지 않네요. V 시네마네요. 지금 설명한 걸 제가 느끼기 때문에 거기에서 그걸 올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쨌든 오늘은 뭐 실질적으로 내용은 다루지 못해도 <NAME> 씨 덕분에 진짜 내용이 풍성해졌잖아요. 씨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NAME> 씨가 체포된 건. 인연일지도 모르죠. 그렇게 오늘은 일단 이쯤에서 마무리하려고 해요. 다음 날은 26일이네요. 5월 26일에...... 다음 소재는 무엇일까요? 이것의 Vol.2일지도요. 그렇게 쉽게 다룰 문제는 아니죠. 다음 주에도 5월 26일 수요일 밤 8시부터. 이번만큼은 8시에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NAME> 씨는, 어. 아-, 맞아요. 맞아요. 뭔가 공지사항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뭔가 뭔가 어떤 일이 있었죠. 뭔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그거 아니에요? 뭐 DHC라든지? 다음엔 DHC가 6일이었나요, 아니면 6일이었나요. 뭐 DHC의 문제 등등도 그렇지만. 아, 그거 아니에요? 26일은 그거예요. 26일에 <NAME> 씨 올 수 있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볼게요, 그건. 헤이트 스피치 해소법 5주년'이라는 집회가 26일에 열리는데, <NAME> 씨는 그 집회에 나가시죠. 저는 그걸 취재하러 가요. 참의원 회관에서 하시나요? 저랑 작가 <NAME> <NAME> 씨, 그리고 변호사 모로 오카 야스코 씨. 심포지엄 같은 걸로 5주년을 맞이해서 어떤 생각을 하는 건지. 연락처가 <NAME> 씨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적혀 있으니까. 사전 예약이 필수적인 이벤트예요. 이런 시국이라, 누구나 환영한다는 식으로 다 같이 왁자지껄 모이는 건, 원래 그렇게 하고 싶었으나, 인원 제한 때문에, <NAME> 씨 트위터 등을 확인해 보세요. 네, 그럼 저도 다음 주에는 거기 갈 거라서 또 시작이 늦어질까요? 뭔가 저녁부터 슬슬 시작이 되던데요. 하지만 뭐 저는 도중에 빠져나와 돌아오려고 하니까, 다음 주에는 그런 집회가 있으니, 참가하실 수 있는 분은 꼭 참여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주말에 많이 보이는 게 n 초막인데 4일 미안 우리가 액비 걔라고 얘기하면 돼요. 조마 구글에서 아파트 분양을 하는 것이죠. 대부분 마 레지에서 온 사람들이고 모집 분양을 전문적으로 많이 해 본 분들이<NAME>막을 붙여 카테 다른 많이 반복하고 단속을 안 해서 많은 수가 그대로 놔둡니다.<NAME>막을 안쪽을 안 하는 공감대를 알고 이제 붙이는데요. 그<NAME>막도 사실 바람이 많이 불 때는 아니 위험하기도 하고 우분투 부동산을 하면서도 어떤 분들은 조직 분양을 할 수 있어 집 분양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소주로 가 뭐 천에서 2000 정도의 수술이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분양을 해서 운명의 많은 사람들이 있고 실제 카페가 다 있습니다. 조직 분양을 할 때 카페는 다이 기 때문에 그런 데를 확인해 보면 인원 선발이 이루어진다고 알려져 있죠. 그래서 조직 분양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일단 아파트 거래가 안 돼요 야 아파트 할인을 공식적으로 못 하면은 사실 카페 밴드를 통해서 아파트 할인에 대한 얘기들이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근데 아무래도 과거에 그런 상황이 큰 이 사건 아가 됐기 때문에 이제는 그런 일은 없을 거고요. 일단 할인이라는 단어 자체는 나오지 않을지라도 절에 계속 막이 폼이 한다는 그런<NAME>막이 붙어 있을 것이고요. 이런<NAME>막이 많이 붙어 있다면은 위험한 거니까 관할 구청에 바로 신고를 해 주셔야 아실 아파트를 덮어서 재료 막이 살 수 있지 않을까 이 분양 사태가 오래 지속되면 가격을 내리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내가 한 채를 샀는데 사실 얼마 안 되는 꼬치를 만났고 무가 가기 좀 했는데 그 꼬치가 조직 분양에 연계된 분들이 좀 값을 좀 올려주더라 뭐 이런 얘기들이 나올 겁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싸게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실 b 씨는 아래 주거나 그렇게 해서라도 구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리고 소명 분양 들 자체가 처음부터 잘못했기 때문에 계속하는 겁니다. 또한 유튜브와 카페를 설립해 밴드를 운영하는 곳 또한 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카페나 밴드의 대다수가 기존의 요즘 분야 일반적인 방 제자들이 듣기 때문에 분 중에 신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요소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는 아주 적은 가능성이지만 한반도로 올라올 수도 있다는 것이지만 현재로 봐서는 13호 태풍 므르복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경로로 북서 태평양 먼바다로 가면서 한반도, 일본에 영향을 주지 않을 확률이 더 높아 보이지만 태풍의 경로는 수시로 바뀔 수가 있으므로 계속 모니터링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코 성형수술은 여타 성형과 다르게 아주 위험한 수술인데, 제일 많이 쓰는 것은 돼지 코인데 그걸 많이 채취하게 되면 엉덩이 골 쪽에서 세로로 채취 안녕하세요. 디에이 성형외과 <NAME>입니다. 오늘은 코 성형을 주제로 한 시간인데요. 지금 바로 코 수술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려 드릴게요. 코 성형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말 그래도 코에 하는 성형수술은 대부분 겉에 흉터가 남지 않게 콧구멍 안쪽을 절개해서 한다고 되어있는데요. 코 성형 후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는 대체로 옛날 수술법이나 보형물을 넣어 간단하게 하는 방법이고 요즘은 거의 비주 밑으로 크게 흉터가 남지 않게 개방형 실수를 많이 하는 편이고 대부분 코 성형 후 인공 보형물을 사용하는 경우이다. 보형물을 하나하나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실리콘을 많이 사용하는데 수술 후에 문제가 생길 때 제거하기 편하기 때문입니다. 단점: 표면이 매끄러워 미끄럼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어떤 면에서는 미끄럽다고 하면 그만큼 또 움직이기도 편하고 경계하기도 쉬워요. 코 안에 공기구멍이 생긴다는 게 아니라 코 안에 들뜨거나 그 안에 피가 차거나 그런 것 때문에 흔들리거나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깊이 넣으면 문제가 없다고 한다. 주로 골반 아래로 넣는 건데요. 수술 횟수가 여러 번인 경우에는 주로 골막이 좀 많이 손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뼈 밑에 넣는다고 뼈 밑에 넣지는 않습니다. 다섯 번째로 매드 포어 인공 뼈로 코 끝 수술에 주로 이용됐다. 인공뼈는 인골 연골이 아니며 부작용 위험이 보형물 중 제일 높다. 뼈가 몸에 계속 남는 거고요. 자가조직으로 코 성형을 하는 경우는 요즘에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고요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편 수술하는 사람의 몸에서 연골이나 진피, 지방, 근막 등을 채취해 사용하는데, 이를 자가조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부작용과 이물감이 적다. 연골은 주로 코끝 수술을 할 때 사용된다. 귀 연골과 비중격 연골은 주로 채취를 할 때 기흉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전신 마취를 하는 것 맞습니다. 진피는 피부의 구성요소 중 하나이며 그 양이 많이 채취되면 엉덩이 골 쪽에서 세로로 채취하는데, 진피는 기본적으로 '살'이기 때문에 단단한 콧대에 덧댈 경우 만졌을 때 흐물흐물하고 콧대를 세운 것 같지 않은 자연스러움. 지방은 주로 주사를 통해 시술하며 요즘은 많이 시술되지 않는다. 주로 사용하는 근막은 관자놀이 위에 있는 측두근막이나 귀 뒤에 있는 근막이다. 진피와 지방보다 흡수율이 낮고 무르지 않다는 장점이 있지만 양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주로 매부리를 채우거나 보형물을 비춰 보이지 않게 덮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코 성형 수술은 다른 성형과 달리 매우 위험한 수술이다. 그리고 코가 높아지면 피부의 두께가 줄어들게 돼요. 코끝이 빨개지거나 콧대뿐만 아니라 코끝이 빨개지는 경우도 있는데 시술로 인해 보형물 안에 세균이 번식해서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슬프게도 재수술이 필요하다. 들창코는 보형물을 제거한 후 실리콘에 이물 반응을 일으켜 코가 돼지코처럼 올라가는 것인데, 이 때문에 가장 불행한 일은 '구축'이라는 점이다. 이와 같은 경우 재수술이 필수적이며 일반 코 수술 비용보다 훨씬 비싸다고 전문의가 알려주는 디에이 위키를 오늘 구독해 주세요. 알림 설정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NAME>가 국민체육진흥법상 도박개장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선수로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 대법원 3부(주심 <NAME> 대법관)는 28일 형법상 도박 공간 개설과 국민체육진흥법상 도박개장 혐의로 기소된 <NAME>의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다시 판결하라는 취지로 사건을 대구지방법원 형사항소부로 돌려보냈다. 안지만 이 운영 자금을 투자한 도박 사이트는 체육복 표와 유사한 것을 발행하고 결과를 적중시킨 자에게 재산상 이익을 제공한 경우에만 국민체육진흥법상 도박개장 죄가 성립한다'라고 재판부는 판단했다. 또한 '도박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머니를 충전해 주고 획득한 게임 머니를 환전하는 건 국민체육진흥법상 도박 개장죄가 금지하는 행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즉 대법원은 '<NAME>이 형법상 도박 공간 개설죄에는 해당하지만 국민체육진흥법상 도박개장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판단했다.

오늘은 키보드 하나 소개할까요? 이미 국내 브랜드 키보드 시장에서 고가의 제품이며 폴 알루미늄 파디를 채택한 앱 코어의 ar 8 7 다크 그레이 색상의 저소음 접촉 버전입니다. 먼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제품 보디가 폴 씨의 시 알루미늄 바드에 샌드 블라스팅과 아노다이징 마감으로 이중 마감 처리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의 색상은 화이트 다크 그레이 네이비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청축 갈축 적축 흑축 저소음 접속 등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고 체리 mx 스위치에 염료 승화 키캠으로 채택된 제품입니다. 저는 가장 조용하고 현재 많은 이들의 관심이 되고 있는 저소음 접촉 버전을 선택이 됩니다.적을 의 제품은 87 키 탱 키스 배열 만 출시되었으며 led가 특이하게도 사이드 rgb led를 채택해 rgb led를 좋아하는 유저와 그렇지 않은 유저에게 동시에 어필할 수 있는 구조를 채택해서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죠. 또한 케이블은 탈착이 가능한 usb c 타입으로 편의성을 제공했으며 일체형 가책 영상을 택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팜레스트 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좀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제품의 무게는 풀 알루미늄 세태를 깨달은 큐브 2.9kg으로 안정감을 주며 통 울림을 줄인 제품 밥과 타건 시 통 올린 방지를 위한 보디와 내부 후 분 패드를 장착한 제품 밥입니다. 저는 이렇게 무거운 단어를 처음 보는데요. 제품을 받았을 때 키보드가 3개 정도 들어 있는 줄 알았어요. 하나 쓰고 타건을 하고 체험해 보니 키보드 자체의 무게가 있는 제품을 왜 선호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기존 플라스틱 보디로 된 제품보다 토니 확실히 줄었고 다른 권 씨 키 캡의 흔들림이 전혀 없어서 보다 빠르고 안정감 있는 키감을 주는 것이었죠. 또한 이 제품의 전용 파우치를 함께 넣어 보관 c 깔끔하게 보관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 폴링 에트는 게임과 작업에도 좋은 제품으로 1회 추어 무한 동시입력이 가능한 제품이죠. 자 그럼 측면 애리 효과와 함께 타건 음을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led 효과와 타 건은 보셨는지요. 총평은 금제품 총평으로 하겠습니다. 일단 이 에코 ar 872란 제품은 풀 알루미늄 보디를 채택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나는 키보드만 사용해서 그렇게 무거운 게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는 분들도 꽤 계실 겁니다. 풀 알루미늄 보디로 된 키보드를 사용하는 분들은 키보드에 대한 상급자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아 저도 처음 써봤는데요. 저도 지금 이걸 받아서 며칠 동안 쭉 사용해 보고 <NAME> 원대 보고 게임도 하고 했는데 이게 정말 큰 안정감을 줍니다. 제가 전에는 숲에 저렇게 무거운 것은 잘해 가벼워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한번 써 보면 이게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는 것도 있고요. 키보드의 led나 rgb가 나오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죠 그런데 이 제품은 키보드 자체의 성능이 뛰어나면 디디는 안 나옵니다. 물론 뭐 개조를 해서 led를 나오게 하는 것에 대한 분노도 있으시더라. 고 제가 커멘트를 찾아보니까 측면 led가 r g b 조 나오다 보니까 굉장히 감성적인 것 같아요. 가족 괜찮은 구조로 그 감성이 자리 잡았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에 따라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습니다. 이제 키보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은 팜레스트를 꼭 사시는 게 추천되는데, 그의 마케 끔 사용을 위해서 스스로 높이를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팜레스트의 비용은 따로 책정할 수밖에 없겠죠. 이 제품은 2a r8 7이라는 또 키 캡이 높은 구조죠. 그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 그렇다면 무조건 2판 리스트를 추천해 드립니다. 방 개수는 뭐 여러분들이 기회 있을 때마다 구입하시면 됩니다. 하이엔드급 키보드는 물론 제작사에 의해 결정되지만 일반 유저는 그런 좀 아쉬운 점도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플라미니 구조의 일어 가지라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고런 아쉬움도 있죠. 지금까지 에코의 ar 8 7 다크 그레이 색상 이에 저소음 쭉쭉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랄이 있나요? 할랄이란? 안녕하세요, Assalamualikum입니다. 저는 <NAME>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이것입니다. 한국인들은 할랄 음식에 대해 알고 있나요? 저는 한국에서 무슬림으로 살고 있습니다. 서울<NAME>에서는 사촌의 할랄 음식을 찾기 어렵습니다. 할랄 식당이나 마트는 다른 도시에서는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대도시에서는 찾기 어렵습니다. 비 할랄 식당? 나는 할랄 음식이 나는 거야 비디오의 사회 실험에 한국 무슬림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내 가이 비디오는 한국 무슬림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그래서 이 나는 무작위로 식당에 가서 물어볼게요. 그래서 할랄 음식을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릴게요. 그럼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가자 안녕, 야우리 야우리 야우리 야우리 우리 도시에서 제일 큰 도심지. 천안에서 제일 큰 거리라 여기 왔어요. 냉면을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여기에 할랄 음식이 있나요? 뭐? 뭐? 할랄 음식.. 할랄 음식이란? 아.. 아.. 무슬림들이 먹는 음식이에요. 돼지고기도 없고.. 할랄도 없고 전부 돼지고기인가요? 하지만 할랄이 아니기에 돼지고기도 수프에 같이 넣어요. 아, 할랄이 뭔지 몰랐는데 냉면에 돼지고기는 안 들어가요. 하지만 그들은 저에게 돼지고기를 함께 줍니다. 그래서 두부찌개는 안 될 거예요? 할랄 요리가 있나요? 할랄 할랄이란? 무슬림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해산물은 괜찮지 않아? 해물 소고기가 두부 스튜에 들어 있는데 돼지고기 없나요? 아.. (아.. 돼지고기가 국물에 들어 있네요) 그럼 우리는 보통의 물을 사용해서 돼지고기를 넣지 않아도 돼요. 최선을 다하는 데 있어서 설명은 필수예요. 그게 좋아요. 하지만 할랄 고기라고 하는 건 물론 찾기 힘들어요. 길거리 음식이라뇨? 할랄 요리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물어봅시다? 뭐? 뭐? 돼지고기가 없는 음식이 있나요? 할랄 음식 아니, 돼지고기가 없는 음식이 있나요? 이거 다 뭐야 이거. 치킨이에요. 정말 돼지고기가 들어가 있지 않나요? 으음 삼겹살이 있네요. 아뇨.. 저건 돼지고기예요. 하지만 닭고기는 꼬치구이가 안 된다. 돼지고기 소시지도 있어요. 네. 네. 좋아요. 고마워요 다코야키 어때요? 안녕하세요. 할랄이 있을까요? 할랄이란? 돼지고기도 없고.. 이곳은 해산물만 있어요. 할랄 음식 있으면 있나요? 할랄이란? 예, 돼지고기 없이 먹을 수 있는 쇠고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할랄 방식으로 도축된 고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냥 "돼지고기 있어요?"라고 물어보세요. 할랄 음식이 있다면 그들이 당신에게 모든 것을 물어볼 것입니다. 할랄이란? 돼지고기 없이는 모든 음식 만들 수 없습니다. 비프 카레 도요? 카레 베이스는 돼지고기지만 좋은 게 있어. 예를 들어 "돼지고기가 없어요, 먹을 수 있어요"라고 말하겠죠. 그렇게 말할 수 있지만 돼지고기가 소스에 들어 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말씀해 주세요. 걱정할 필요 없어요. 닭고기라서 돼지고기는 없지만.. 할랄 고기인가요? (이건 닭고기인데 할랄 고기인지 모르겠어요) 중국요리 중식 돼지고기인 것 같아요. 전부 돼지고기를 사용한 것 같아요. 아마 어떤 할랄 음식이 있습니까? 뭐? 뭐? 할랄.. 할랄.. 돼지고기 없는 음식은 할랄 메뉴밖에 없어 모두 돼지고기가 없어요. 닭고기는 소스와 기본 돼지고기를 포함, 하지만 또한 모든 Eeverything 그들은 아주 정직해도 Kanpunggi처럼 말해. 일본인이라서 맛있겠다 할랄이 있어? 할랄.. 할랄.. 할랄 할랄이란? 돼지고기가 없는 음식이 있습니까? (소고기 덮밥과 밥) 하지만 할랄 고기라고 할 수는 없음)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요 할랄이 뭐죠? 뭐..?? ? 할랄이란? 돼지고기도 없고 쇠고기만 있고.. (할랄이 아님) 할랄을 찾는 게 정말 힘들어요. 근데 맛있을 것 같아요. 할랄 음식으로 뭐 그런 거 있나요? 중국으로 가는 거리가 아니에요. 할랄에 대해 잘 아는 중국 사람인 것 같은데 안녕히 할랄 음식인가 물어보자? 뭐? ) 뭐? 할랄을 잘 몰라요. 할랄이 따로 있나요? 중국에는 할랄 음식이 없나요? 할랄이 뭔지 몰라 할랄이 뭔지 물으면 할랄이 없다거나 할랄이 뭔지 모른다고 대답했다. 할랄이 있나요? 할랄 음식이 있나요? 뭐? 뭐? 하.. 음.. 할랄 할랄이란? 무슬림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무슬림이 먹는 음식을 먹습니다. 라면은 할랄 고기는 아니지만 마지막 갈 곳입니다. 환영합니다. 당신은.. HEY!! 아? 왜 거기 있니? 지금 근무하시는 곳이 어디입니까? 네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 전 괜찮아요. 인생은 예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뭔가를 찍고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일본인인 줄 알았어요. 일본인이라서요 ) 아니 저는 한국인이에요. 환영합니다) 할랄 음식이 있나요? 아니 더 할랄은 아마 기본은 내가 다른 레스토랑에서 할랄 음식을 물어보았다. 모든 돼지고기 예 닭고기와 돼지고기는 없습니다. 지금 촬영 중이야? 네 정말요? 네 정말요? 할랄이 없어서 미안해요. 보스 : 할랄? 네 (그는 무슬림) 인도네시아 때문에? 설명은 어떻게 하면 되는 거지? 이슬람교도들이 먹는 음식은 할랄 음식이 뭔지 알아요. 무슬림은 할랄 방식으로 동물을 기르고 도살합니다. 마침내 그는 정확하게 압니다. 할랄 라면은 아주 건강하고 맛있습니다. (<NAME>) 그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봐요 안녕히 가세요 나는 여기 진짜 할랄 식당에 간다) 여기에 내가 아는 유일한 할랄 식당이 있다. 그는 이 도시에는 할랄 식당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할랄 식당이 천안역에 있어요. 이곳에서는 할랄 음식을 찾기 힘들어요. 돌아가자. 좋아요. 식당에서 물어봤어요. 할랄 음식 없나요? 할랄 음식이 뭔지 몰라서 무슬림이 한국에 오시면 팁을 드릴게요. 1. 돼지 있죠?라고 물어보세요. 2. 소스와 수프 베이스에 돼지고기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3. 햄이나 스팸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제가 팁을 준 건 그것이 돼지고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할랄 음식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조금 슬프지만 <NAME>. 신이 우리를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할랄 레스토랑이 많은 것을 원합니다. <NAME>가 우리를 인도하고, 라마단이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보호하십시오. 정말 기다려요. 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a 살 라마. 감사합니다.

오징어 게임에 오신 참가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여러분들은 게임을 참가자분들과 함께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유~하~(유튜브 하이라는 뜻)입니다. 마인 성형외과 원장 <NAME>입니다.<NAME>~(유튜브 하이라는 뜻) 안녕하세요. 마인 성형외과 원장 <NAME>입니다. 네 봤어요. 오징어 게임은 현대인들이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게 하는 철학적인 그런 드라마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너무 자극적이고 재미있고 시간이 오래 걸려? 오징어를 소재로 한 게임이 왜 제목이 된 거야? 혹시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어릴 적에 직접 만들어서 해봤고 운동회 때 아저씨들이 파는 것도 해봤고 바닥에 땅따먹기 하는 거 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예 이거 잘하면은 잉어 엿 같은 거 주고 한 번도 못 했던 거 같은데. 어릴 적에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NAME>는 마인을 위해 헌신합니다. 반갑습니다^^ 원래 알고 지내시는 분이십니까? 여기 뽑기 용지를 넣으시면 돼요. 아... 아... 이걸 뽑는다는 거지? 우산네... 메스가 두 종류가 있구나 다 종류가 다르네 다르게 준 건가? 어려우니까 이거 줄게^^ 아유~ 감사합니다. 저는 근데 칼이... 장갑을 좀 착용하고 싶은데 한 번도 만져 본 적이 없어서. 장갑을 끼시지 않으셔도 되나요? 장갑이 있어야 돼 장갑이 필요하세요? 아니요 저는 맨손으로 할 겁니다. 장갑은 왜 끼고 하시는 거예요? 이것저것 하다 보니까 맨손보다 장갑 끼고 하는 게 더 익숙해 저 장갑을 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생선회도해먹을 수 있고... 오~ 오! 저... 저... 저절로 됐는데? 아... 아... 이게 제일 유리하구나... 이거 어디서 샀어요? 근데? 직접 가서 사 왔어요. 굉장히 손쉬운데? 오디오가 이상하면 안 돼요. 1, 2, 3, 등 순서대로 뭐가 있나? 어...! 어...! 지금 하고 있는 거야? 죽었어? 죽었어?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어? 지금 뭐 하냐!!! 여러 번 죽었겠는데 아니 뭐야 뭐야 이게 뭐야 이거? 이걸 어떻게 해 우산이라고 하는 게 어려운 거구나! 제가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물형이 제일 쉽다는 겁니다. 이게... 이게... 못 한 게 아니고 못 했지. 뼈가 없으면 이렇게 단단하지 않아요. 뼈! 뼈! 골다공증이 이렇게 심할 정도로 약하면은 윤곽 수술하면 안 되고요 사실 다른 조직... 칼을 쓰는 건 다 이렇게... 제가 당겨서 이렇게 칼을 쓰고 이러는 게 탄성력이 있기 때문에 그러죠 이렇게 단단하고 견고한 조직은 칼을 쓰지 않거든요. 톱으로 해서 이런 거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 더 좋은... 칼을 사용했는데... 굳이 이야기하자면 성형외과에서 보통 사용하는 칼이 두 자루인데 15번과 11번인데 11번이 더 날카롭지 그건 손으로도 부술 수 있을 것 같은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살고 있는 부동산 전문가 제이입니다. 앞서 소개 드린 영상의 리치먼드 아메리칸 홈스의 주이퍼 모델은 어떤 것인지 확인하셨나요? 이 영상에서는 모델 <NAME>이 나오니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집은 투베이 그라지의 이층 집으로 방 4개, 화장실 2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니퍼와 달리 모델 홈은 거실을 향해 있지만 막힘없는 레이아웃의 형태로 층층이 넓어 보이는 모델 홈입니다. 라스베이거스 사우스웨스트에 위치한 이 모델 홈의 커뮤니티 이름은 브리스틀입니다. 주변에 새 집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는 곳입니다. 이 영상에서 보여드리고 있는 홈들 외에 다른 4가지 모델이 있으며 가격은 313,950불부터 시작합니다. 집들의 크기는 보시는 히비스커스의 1,910 sq.ft부터 1,470 sq.ft까지 다양합니다. 새 집의 경우, 주니퍼 영상에서 안내드린 것처럼 선택하시는 랏에 따라 프리미엄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옵션을 선택하시면 집의 기본 비용 외에 추가 비용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옵션을 고를 때는 집값의 10%에서 15% 정도 비용을 더 지불하고 선택하는데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구매하시는 분들의 선택 사항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이 모델 홈이 마음에 드시면 앞서 소개해 드린 주니퍼 모델도 꼭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괜찮아?"라고 해도 "어 <NAME> 계속해 계속해~" -"어 계속해~" "잘하고 있어" 내가 속다니... 억울해 재밌다, 이따 가서 또 봐야겠다.

꿀처럼 쫀득쫀득하게 늘어나. 우와 귀여워! 그, 슬라임! -슬라임! 써 본 적 있어? -나온 지 얼마 안 됐단 말이야. 아, 그래? 진짜~ 찐 성분을 다 담으려면 가루 타입에 뾰루지 자국과 붉은 여드름이 쏙 들어간다는 거야. 진짜 군인들은 더 필요하겠구나. 정말 알 많이 쓰거든요? 하이볼은 정말 맛있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오늘 이게 뭐야! 나 이거 모자만 봐도 나 몰라 어디서 왔는지 알 것 같아. 모자란 것 같아. 머리띠만 봐도! 제가 어딘지 알겠죠, 알겠죠. 여러분! 귤 귤~ -저는 오늘 귤 귤 한 섬에 와 있어요. 제가 사실 3월, 4월, 5월에 너무 바쁘게 지낸 것 같아 이번에 조금 짧게 휴가를 내봤어요. 친구들이 다 '너 너무 일만 해서 보기 안쓰럽다'라고 해서 이번에 <NAME>랑<NAME>이랑 셋이 짧게 휴가를 갔는데요. 오늘이 2일 차예요! 오늘은 원 앤 온리·라는 카페도 가고 어디 갔지? 이거 산 곳은 서귀포시장이었어요. 너무 귀엽죠! -너무 귀엽잖아! 진짜. 진짜. 내 것도 자랑할 거야. 어, 마롱이 것도! 짜잔~ 나보다 더 귀여워, 나보다. 나보다 훨씬 귀여워! 지금 제가 1일 차 때, 턱에 뾰루지도 생기고 열도 많이 받고 해서 오늘 진정 나이트 케어 루틴을 해보려고 하는데 짜자 잔! 기초 파우치예요! 마롱이도 영업하려고 하는데, 기초 파우치로 하나씩 하면서요. 제가 가져갈 거예요! 근데 너는 평소에 피부가 정말 좋아. 오늘 정말 루틴으로 해보려고요. 머리 씻고 나오니까 샴푸만 있더라고요. 그래서 헤어플러스에 천만 앰풀 단백질 본드를 써 볼게요. 오늘 나의 첫 루틴은 루틴은~ 루틴은! 헤이 네이처의 어성초 앰풀! 이거 매번 쓰는. 아이 원 잇! -아이 원 잇! 이제는 다 알고 있으니까.. 다 알고 있으니까! 너무 오래 쓰고, 너무 자주 쓰고. 확실히 이 어성초만 한 애가 없더라고요. 저 이거 어성초 앰풀 먼저 쓱 발라줄게요. 나는 얘가 촉촉해서 좋더라. 보통의 어성초나 그런 건 어디 거라고 말 못 하지만 앰풀은 쓰고 나면 약간 쩍쩍 갈라지는 느낌이 있잖아. 믹순의 콩 에센스를 쓰면 마르는 느낌이 나는데, 이것만 쓰면 마르지 않아. 어제도 내가 이거 썼어!<NAME>하다, 여러분. 이건 정말 좋아요. 이걸 아직 안 썼어 나. 아직 안 써봤어? 근데 얘는 좀 써보면, 이게.. 요렇다 이거야. 꿀 같아, 꿀 같아! 꿀처럼 쫀득쫀득하게 늘어나요. 뭔가 이렇게, 거미줄같이. 이거 보이세요? 어, 귀여워! 이것 봐. -귀여워! 슬라임! 그, 그거야! -슬라임! 슬라임 같아. 처음에 봤을 때는 쭉쭉 늘어나길래 손바닥으로 이렇게 딱 흡수시켜 주면 속 건조를 싹 없애준다? 표면이 정말 신기해. 뭔가 반들반들하게 -바뀌지? 이게 뭐야 이거? 약간 유리창 닦는 느낌이야. 뽀득뽀득해. 뽀득뽀득 뽀득! 건조함도 거의 없고. 사실 나는 처음에 이렇게 딱 늘어나니까 조금 부담스럽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이게 흡수하고 나니까 안 늘어나네! -그렇지. -괜찮아! 정말 잘 늘어나고 속까지 촉촉해지는 이 느낌. 삶은 달걀 같아. 삶은 달걀 같아. 그리고 일단 크림은 이거. 헤이 네이처의 어성초 워터 크림. 크림~ 이거 써봤어. 써 본 적 있어? 이거 리뉴얼 됐나? 이전에 써봤던.. 아니, 신상이야. 그래? 응? 새로 나온 거지. 새로 나온 거야. -나온 지 얼마 안 됐단 말이야. 아 그래? 써본 적 없어, 그럼. 정말! 정말! 한 통 다 비웠는데 팔팔이래. 탈탈. 탈탈. 이 어성초랑 잘 어울리는 애가 있단 말이야. 짜잔. 이 애랑 같이 써줄 거예요. 레몬 스폿 파우더인데요. 레몬 스폿 파우더 얼라이브 랩입니다. 레몬 추출물이 이 제품에는 가루 타입인데, 이 가루로 만들어진 레몬의 맑은 피부 톤을 좀 더 환하게? 피부 잡티나 요즘 이렇게 붉은 기 있잖아요. 이런 붉은 기를 가지고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스킨케어에다가 톡 x4 덜어내서 -사용할게요. -잘 녹아요 잘. -잘 녹아요 잘 녹아! -그렇지! 진짜 찐 성분을 다 담으려면 -맞아 x3 가루 타입이 진짜 찐이거든요. 이런 수분크림이나 에센스 앰플류는 정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정제수나 물이 많이 들어 있는데 -맞아. 이런 종류의 가루 타입은 정말 고농축으로 들어있기 때문에 찐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가루 타입을 쓰는 게 제일 좋아요. 우리들도 '아, 가루다' 하면 찐이다. 찐이라고 많이들 하는데 이 찐가루가 엄청 고농축으로 들어있거든요. 그래서 평소에 내가 사용하던 크림이나 앰플류를 5분의 1 정도로 소량만 섞어 쓰는 게 제일 좋아요. 저녁에 나는 미백 이런 관리를 많이 하다 보니까 -레티놀이나 비타민시 바를 때 다음날 선크림은 꼭 바르더라고. -맞아. 이렇게 발라주면 끝이야. 이거 진짜 찐해. 내가 진짜 잘 쓰고 있어. 진짜! 진짜! 콜라겐 파우더라고 해서 얼라이브랩이잖아? 근데 이것도 좋아. 콜라겐은 콜라겐이고, 이건 잡티. 콜라겐이 이건 뭐죠? 근데 얼라이브 랩이 원래 한 3년 전부터 -그 센텔라? 파우더가 있었잖아. -맞아 x2 센텔라 그것도 유명하잖아. 그러니까. 그니까. 그거 유명해 가지고 그걸로 알고 있었거든. 센텔라 파우더를 추천해 주는 건 겟잇뷰티 했던 <NAME>네야. 두 개를 같이 쓰면 되겠네. 근데 그러면 너무 충돌하고 고농축이라서 피부가 힘들어하니까 오늘 뭔가 햇빛을 많이 쐬었으니까 비타민은 필수예요. 이 멜라닌 색소가 올라오는 것은 햇빛을 받으면 활성 되는 멜라닌 색소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라고. 이 멜라닌 색소가 올라오면 안 돼. 왜냐하면 잡티가 생기거든. 성분 공부하는 여자 나 멋있어. 피부과 안 가는 여자' 이런 식으로 나보고 소개하는 거야. 그래서 그런 말 하지 말아 주세요. '너무 부끄러웠거든. 저 보톡스 맞으러 가요' 이렇게 된 거야. 그렇지. 그렇지. 보톡스는 나도 피부과는 안 다니는데 맞아. 진짜 피부과는 안가! 근데 보톡스 맞으러 간다고? 피부과는 나도 안가. 피부과였지, 이름이. 보톡스를 맞으러 갔는데. 마지막으로 닥터 디퍼런트의 비타 A 크림 포르테! 짜증이 나 x2는 피부과 안 가는데~ 포르테~ -포르테! 이것도 좋고, 이것도 좋은데. 미샤의 아텔로콜라겐 파워풀럼핑 크림. 집에서 쓰는 거니까 얘를 쓸래? 그래! 그래! 근데 얘가 약간 노란색이잖아? 그것도 좋아. 잠깐만, 이거 뭐야? 나 이거 바르면 언니가 '야 너 속 안 좋아?' 이런다. 콜라겐이라고? 이거 콜라겐? 응. 응. 응. 콜라겐 캡슐이 안에 들어 있어. 이게 뭔가 했네. 이게 사실 좋은 게, 콜라겐은 공기에 닿게 되면 변질될 확률이 높거든. 그러니까 이게 투명하게 짜서 쓰는 타입이고 위에 콜라겐 알갱이가 들어가서 콜라겐을 좀 더 안정되게 하려고 하는 거야. 얘가 500톤이거든? 콜라겐 입자들을 그래서 엄청 쪼갰어. 그리고 낫츠 센텔라스카 연고, 일랑일랑~ 마랑이래. -아랑이죠. 그럼. 그럼. 아랑이지, 아랑. 응 맞아 오늘 아침에도 동생한테 전화 왔잖아. 오늘 아침 동생한테 전화가 온 거야. 나한테 전화를 한 놈은 그놈인데. 용돈 달라고 할 때만 전화하는 놈인데. 전화받더니 '누나, 차 바꿨어?' 그러더니 낫츠 더 보내달라고. 오늘도 카톡이 왔어. 낫츠 달라고? 어. 어. 이렇게 해서 내가 '누나 낫츠 마켓 할 때 얘기해 줄 수 있어?' 이러니까 '우리 동기들한테 이거 얘기하니까 내가 여자친구랑 자기 쓰고 싶다고 그랬어.' 그래서 -대박~ -이번에 가면 챙겨 달래. 최고야! 원래부터 이런 놈이 아닌데. 누나 장날인가 보네? 멋진 동생인데? 그럼~ 아니. 자기가 챙겨달라고. -챙겨달라고? 동기들은 마켓에서 사라고 하고 자기는 챙겨 달래. 내가 사는 줄 몰랐어. 그러니까. 그니까. 그랬으면 얼마나 좋아. 그렇지. 그렇지. 제가 낫츠 연고를 계속 바르니까, 이걸 자기 택배에 하나 싸서 보내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택배 상자에다가 낫츠를 하나 싸서 보냈는데, 이걸 쓰고 나서 이 뾰루지 자국과 붉은 여드름이 쏙 들어갔다는 거야. 이 효과가 쏙 들어갔다고 해서 자기가 훈련하면서 x4 많이 봐가지고 하나 더 보내달라고 해서 군인들은 더 필요하겠다, 진짜. 어. 어. 그래서, 맞아 x3 그래서 나는 여기 제주도 오기 전날에 택배로 보내고 오늘 또 연락하고 달래. 자기는 자기도 '이거 보내 줄게, 좋은 거 많아.'라고 했더니 다른 건 필요 없고 이것만 있으면 된다고. 그래서 이 자식 좋은 건 또 알아가지고. 야, <NAME>. 돈 주고 사. 야. 야. 달라 그러면 안 돼. 돈을 주고 사. 사우나 가서 그 건식 사우나 하고 왔어요. 땀이 쫙 뺐어요. 언니 진짜 핑크색이다. 왜 이렇게 누런데 나 왜 이렇게 깜찍해? 이렇게 이렇게. 그건 뭐죠? 유튜브로 영업하기 싫은 건 내가, 내가 너무 좋아서! 이게 그거야? 솔미? 솔미야, 어? 아 다들 알아 다들 알아 이제 어떡해? 야, <NAME>! 너 때문에 다 알고 있어 이제. 영업한 게 내가 맞나? 네. -네. 저 <NAME> 영상 보셨어요? 근데 <NAME>가 알고 난 후 속눈썹이 자라기 시작했다? 여기 앞머리 보이시나요? -앞머리 여기 보여. 응. 응. 지금 여기 보이는 게 뭐지? 응. 응. -이 앞머리 어떻게 생겼어? 오! 오! 완전히 달라! 진짜 똑같아! 그거 잘못 사용하면 다크서클 생긴다고 했지? 원래 속눈썹 영양제는 매일 바르면 안 된대. 응? -그래? 응. 응. 매일 바르면 다크서클이 생긴대. 귀엽다, 너무 귀엽다. 근데. 근데. 아니면 가져가든가. 써봐. 진짜? 진짜? 응, 써봐! 가져가서 써봐. 너무! 너무! 너무! 고마워! 거꾸로 열었어. 정말 <NAME>가 다른 거 다 써봤지만 이거밖에 안 써. 그것도 한, 몇 년 전? 2년 전? 영상에서 딱 한 번 소개했는데도 아직도 자기 영상에 댓글이 달린대. 언니 이거 진짜 자기 인생 템 됐다고, 이거 알려줘서 정말 고맙다고. 세상에.. 구독자들이 아직도 그거 딱 한 번 소개한 그 속눈썹 영양제를 댓글로 단다는 거야! 진짜 내가 진짜? 언니 이게 너무 좋아서 사실 공개하기 싫을 정도라고. 내가 써봤거든? 진짜 나도 알려주기 싫었어. 내가 너 진짜 마음이 어떤지 알 것 같아. 진짜 진짜. -이건 대용량 같은 건 없나? 새로 나온 건가? 대용량 파는데? 그래서 용량이 나눠져 있대. 그리고 나도 멜릭서 립밤 발라서 끝! 진짜 보송보송한 게 다른 립밤도 써봤는데 얘는 보습도 잘 되고 컬러도 예쁘다. -얼굴에 발라도 어색하지 않은 컬러? 무엇보다 비건 립밤! 비건! 나는 비건도 정말 중요해. -언니가 하이볼 하지 말아 줘. 제가 술을 정말 못 마시는데, 진짜 알 쓰거든요. 근데 하이볼은 정말 맛있어! 마켓 컬리에서 레몬즙까지 받아왔거든요? 한 번 해봅시다! 진짜 알쓰가... 산토리 그 하이볼을 이만한 가격에 산다. 그래서 알쓰가 산토리 하이볼이 이만한 거냐고 -작은 거 사라고 내가. 술은 그렇게 자주 마시지 않잖아. 아, 그렇지마는 마롱이 술을 잘 마시는구나? 여기 마실 사람이 나 말고는 없어. 아니, 마시지 못하게 생긴 게 제일 못 마시게 생겼어. 내가 마실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아니, 사람들이 이렇게, 학교 MT 같은 데를 가잖아. 그러면 나는 술을 잘 마시게 생겼나 봐. -그렇지. -맞아. 선배들이, 선배들이 이리 와봐. 이리 와봐, 마시자. 그러면 선배님 저 진짜 술 못 마셔요, 그랬더니 무슨 소리야~ 하고 먹이면, 먹여. 먹고 우웩~ 근데 솔미도 진짜 잘 마시게 생겼잖아. 솔미 한 잔도 못 마실 거잖아. 그러니까! -<NAME> -그러니까! 알쓰랑 나랑 둘이 같이 하란 말이야. 진짜 이 건전한 사람들. 왜, 이런 애들은 정말 못 마실 것 같아서 마롱이는 반 잔만 마셔, 이러는데 이런 애들은 진짜 주당이라고. 응. 그렇지. 내가 소맥 마시고 뻗었잖아 이거. 쭉! 쭉! 애들을 지키기 위해서 내가 우정샷을 이렇게 하면서. 외모에 속지 말아야 해. 술 한잔하려고 그러대. 언니 진짜 잘 마시는 줄 알았어. 처음 봤을 때 진짜 잘 마시는 줄 알았어. 그래서 내가 못 마신다고 하면 다들 -에이~ -맞아 x2 알겠고, 그러니까 몇 병부터인데? 친구들을 만나면 알겠지, 몇 병부터인데? 아니 병이 아니라 잔이라고 하니까 거짓말하지 말고 아! 위스키잔? 어때? 어때? 한 잔 마시고 취하겠는데? 아니, 나만 이렇게 많이 마신다고? 족발을 시켰는데, 족발이 너무 많아. 잘못한 거야. 세트를 시켰는데 단품으로 오해해서 또 시켰어요. 어떡해. 아이코, 미안! 위협적인 거. 오늘 너무 만족했어. 너무 멀쩡해. 취하지 않은 게 하나도 없었어. 토마토야 나는. 잘 자~ 로켓처럼 날아오르겠다.

안녕하세요. 금 닥터입니다. 오늘 2019년 8월 7일 기준으로 9월 모의고사를 치른 지 한 달, 수능까지 약 3개월이 남았어요. 곧 수능이 끝나고 교실에 긴장감이 돌게 될 거예요. 전 고등학교 때 8월 9월 10월이 제일 힘들었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이때가 가장 방황을 많이 하는 때라고 생각이 드는데 날도 더운데요. 일단 이때쯤에 두 가지 정도의 유형의 분들이 계실 거예요. 두 번째 나는 문제없어라고 스스로 만족하는 부류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라고 하는 좌절형 부류가 있을 거예요. 첫 번째로 나는 문제없다고 하시는 분은 정신을 차리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만심을 버려야 합니다. 자만심 갖고 내가 뭘 하겠어? 솔직히 나 아니야·라고 하시는 분들한테 솔직히 말씀하세요. 나 정도 되면... 원하시는 데로 가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제가 할 이야기는 이것밖에 없어요. 제가 딱 그랬거든요. 저는 사실 수학 말고 다른 과목에서 문제를 느낀 적이 없다. 생각을 했어요. 고등학교 3학년 때! 고등학교 3년 동안 국어 영어는 거의 1등급이었고 특히 국어는 96 아래로 떨어진 적이 거의 없었어요. 수학은 내가 스스로 해야겠다. 수학은 1등급을 받긴 했지만 (고3 때) 혼자 푸는 모의고사나 재수생과 푸는 모의고사에서 3등급이나 70점대 나와서.. 심지어 50점 대 점수였어요. 나는 수학이 부족한 편이다. 수능 때 수학 때문에 개털릴 사람이 나다라는 생각을 하고 8월에 수학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어요. 수학만 하고 국어 영어 과탐은 물론했는데 좀 소홀히 했죠. 9월 딱 봤는데 언수외 탐구 등급이 3개였어요. 맹세하고 31333 나왔어요. 정말 충격적이고 충격적인 사건이었어요 지금 당장 9월 모의고사가 제일 중요하고 수능까지 이제 두 달밖에 안 남았는데 31333 나오면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원래 전교 5~6등이었는데 그때는 전교 40등 38등까지 떨어졌던 것 같아요. 평균적으로 쉬웠지만 저만 어렵게 느껴졌던 거죠. 심지어 평준화 고등학교였는데.. 그래서 이제 자신이 국어랑 영어 과탐에 너무 자만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고 9월 모의고사 31333을 받아 그나마 수학 1등급 떴다. 그래서 나는 수학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국어 영어 과탐이 모두 3등급이 나왔기 때문에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 혼자 고민을 많이 했죠. 그러다가 한 달 동안 10월까지만 저녁 먹는 시간을 없애자! 저는 원래 아침에 일어나서 수업 들으면서 영어로 듣고 수업 시간에 단어 외우고 수학 문제 풀고 점심에 5분 만에 밥 먹고 와서 공부하고 저녁에만 쉬는 시간이었는데 아침에 편의점 가서 우유랑 빵 하나 사 왔어요. 평소와 똑같이 공부를 하고 자습실로 바로 들어갔어요. 가자마자 공부를 시작했는데 10시까지 자습을 하고 나와 친구들이랑도 이야기 안 하고 집에 왔어요. 이렇게 한 달에 계획했던 게 10 일인가 2주 정도 되니까 머리가 핑~ 돌고 땅이 움직이는 것 같은 거예요. 2주 정도 하고 그만뒀어요. 하지만 10월 모의고사에서 국어 94 수학 100 영어 100 과탐 50 50 48을 받아 총점 450만 점에 442점을 받아 전교 2등을 처음 해봤어요. 물론 모의고사는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성적을 받아서 자신감 있게 수능을 보러 갔죠. 그리고 두 번째에 좌절하시는 분들은 일단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열심히 하신 거 일단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잘하고 있는 거 맞아요. 일단 대한민국 고3 수험생과 수험생으로서 공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앉아서 공부하고 공부 이야기밖에 안 하고 친구 만나도 대화 자체가 공부잖아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9월 모의고사와 10월 모의고사를 앞둔 노력에 대한 얘기를 좀 하고 싶은데.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노력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공부한 것은 맞아요. 하지만 지금까지 배운 것보다 그 이상 아... 공부에 미친놈이란 말인가 <NAME>의 성적 상승은 이 정도면 죽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그 선을 넘어야 합니다. 보여줄게~ 같은 거죠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이렇게 공부해야 돼요 그러면은 내성적인 게 항상 변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가는 대로 공부하면 성적이 절대 오르지 않아요. 굉장히 어려운 게 좌절과 고통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경찰대 합격하고 9월 모의고사에서 3등급 받고 밤에 정말 눈물 찔끔했어요. 그리고 일기장에 너무 힘들다고 도배를 해 놨고 선생님하고 상담도 많이 했는데 결국 중요한 건 자기를 믿는 거예요. 그리고 과거에 스스로를 내던지고 미친 듯이 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 관련된 것만 보면 돼요. 그리고 지금 제일 중요한 공부는 3월 4월 5월 6월 7월 모의고사 보신 거 그것들을 모두 정리하는 거예요. 수능 때 3월 4월 5월 6월 7월 9월 10월 모의고사에 나왔던 유형 한두 개는 반드시 나와요 특히 탐구는 그래서 지금 미리 오답 정리하시고 이번 기회에 자신이 약했던 그리고 애써 외면했던 그런 과목들을 반드시 보완하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올 한 달만 블리자드 관련 영상을 만들면서 계속 한 소리인데요. 2019년 연이어 터진 병크로 인해 이미지가 완전히 시궁창으로 몰락한 블리자드 아바입니다. 뭐 그러니까 블리자가 어쨋든 제 다른 영상을 보던지 지금 당장 블리즈컨을 상세히 살펴야 할 때입니다. 저번 영상에서 제가 블리즈컨보다 지스타가 더 기대된다는 이유와 함께 여러 가지 허튼소리를 했을 겁니다. 블리자드의 행보가 실망스럽기 때문에 블리즈컨이 정말 기대되지 않는다고 말이죠. 뭐 어쨌든 블리즈컨도 한국 시간으로 11월 2일 새벽 1시에 시작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우선 가장 유력한 게임으로 오버워치 2가 꼽히고 있습니다. 사실 블리즈컨 이전에 제가 영상을 올린 적도 있고 이미 블리즈컨 이전부터 이 이야기가 돌았죠. 하지만 당시엔 정보도 빈약했고 언론 신뢰도도 바닥을 기고 있는 코타쿠발 기사였기 때문에 그냥 단순 루머로 취급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일부로 정보가 퍼진 것처럼 사실상 트레일러만 공개했을 뿐이지 게임에 대한 정보가 거의 다 퍼진 만큼 출시가 가장 유력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올해 6월 코타쿠는 스타크래프트의 신작을 중단하고 디아블로 4와 오버워치 2로 개발 인력을 이동시켰으며 이 게임은 2019년에 블리즈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오버워치 2는 레프트 4 데드와 비슷한 pve<NAME>의 게임이고 스토리 비중이 큰 게임으로 기존의 오버워치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게임이라고 알려졌었죠. 그리고 블리즈컨을 앞둔 10월 지난 에쉬의 출시를 정확하게 맞춰 해외에서도 어느 정도 신뢰도가 있는 <NAME>라는 유튜버는 자신이 오버워치 개발팀에게 정보를 받았으며 다양한 트레일러와 각종 정보들이 이번 블리즈컨 2019에서 발표될 예정이고 게임은 먼저 유출된 pve 방식의 플레이며 각 영웅들은 레벨이 존재하여 레벨이 오를 때마다 영웅들의 능력치가 달라지는 방식을 지니고 있어 기존의 게임과는 전혀 다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내가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로 아는 <NAME>선수는 내가 들은 것이 사실이라면 곧 오버워치에 믿기 어려울 정도로 뭔가 엄청난 게 나올 것이다. 일단 오버워치 이모탈과 같은 쓰레기는 아니라는 발언을 하면서 오버워치 2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여놓은 상태입니다. 덕분에 여러 곳에서 스크린숏이 유출되고 연일 해외 웹진에서는 오버워치 2 루머에 대해 보도하는 등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한 출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오버워치 2를 제작했다는 것은 기존의 오버워치에서 전달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실패했음을 인정하고 새롭게 개발하고 있는 것이라는 평가를 하기도 했는데요. 뭐 블리즈컨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잘 뽑혔으면 하는 바람인데, 그 이유는 뭐 실패를 많이 겪고 새롭게 많은 부분을 보완해서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오버워치 모바일이 나올 거라는 전망도 가끔 나오고 있는데, 총에 맞아서 머리만 다쳤다면 그런 발표는 안 하겠죠? 작년 블리즈컨은 디아블로 팬들에게는 지옥 같은 행사였는데 디아블로 이 모탈이라는 거대한 똥을 유저들에게 선사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디아블로 팬들에게는 이번 블리즈컨이 그 어떤 게임보다 기대가 큰데요. 디아블로 4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 그런 팬들은 욕먹기 싫었냐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앞서서 언급했듯이 <NAME>의 루머에 의하면 스타크래프트의 신작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디아블로 4와 오버워치 2팀으로 인력을 이동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출시가 유력한 게임 중 하나는 오버워치 2인데 여러 가지 정보가 풀리면서 가장 유력한 게임이죠. 또 워크래프트의 ui 계정 weakauras가 디아블로 4를 암시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디아블로 2에 등장한 서큐버스 퀸인 <NAME>의 아트북의 페이지에 있는 <NAME>의 디아블로 4의 데뷔를 의미심장한 문구로 드래그한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사실 오버워치 2만큼 정보가 공개된 건 아니지만 작년 이모탈 사건으로 보나 이번 2019년 블리즈컨에서는 디아블로 4가 슬슬 나올 시기라는 의견과 분석이 많은 만큼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디아블로 4가 과연 출시될지 조금 기대를 걸어볼 수 있겠네요. 와우 클래식은 2019년 블리자드에게 최악의 해였지만 잠시나마 블리자드의 명성과 명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와우 신드롬을 일으켰고 신규 유저 복귀 유저 할 것 없이 와우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게임을 즐겼었죠. 하지만 와우 클래식 이전에 와우는 트레일러는 역대급이지만 인 게임은 역대급으로 쓰레기 같은 평가를 받으며 마지막 확장팩인 '격전의 아제로스'가 출시된 후 위상이 점점 떨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클래식으로 눈을 돌려 그나마 열심히 장사 중인 와우가 이번에 새로운 확장팩을 공개할 예정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블리자드 기어의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가 순식간에 사라진 사진인데요. 섀도 랜드라는 이름을 가진 확장팩은 리치왕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일단 와우를 깊이 해 본 것도 아니고 스토리에 정통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번 확장팩은 섀도 랜드라는 이름에 리치왕이 두 번 흑콰한 내용이 중심이 될 것이라는 것 정도는 예견해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그 밖에 숱한 논란 속에서도 현재 블리즈콘의 입장원은 모두 매진된 상태이며 이번 하스스톤 홍콩 사건을 비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NAME>을 희화화하는 곰돌이 푸의 코스튬을 입거나 중국 정부가 싫어할 만한 문구를 들고 행사에 참여할 거라고 하는 등 이번 블리즈컨은 환호와 비명 희비가 교차하는 여러 가지 의미로 두고두고 화자 되는 행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진짜 블리즈컨이 예전보다 더 기대된다고 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다른 의미로 블리즈컨이 기대되긴 합니다. 진짜 지금 보면 진짜 면도 아닙니까? 완전? 아무튼 여기까지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저는 올리브 영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올리브 영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사람으로 작년 1년 동안 약 400만 원 정도를 쓰고 SVIP가 된 사람이에요. 그런데 금년만 하더라도.. 벌써! 올리브영 알바를 하면서 510만 원 정도를 더 썼더라고요. 보여드릴게요! 보이시나요? 512만 원? 이 영상이 올라오면 부모님께 등짝 스매시를 당할 것 같아요. 이번 영상은! 알바를 하면서 SVIP가 된 제가 몇 통씩 구매하는 제품! 또 아르바이트하면서 만난 많은 분들이 꾸준히 구매하시는 제품! 영상을 켜고 사용해 보니 정말 좋은 제품들만을 골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기초, 위생, 색조, 기타 이렇게 4가지 종류로 분류해 놓았으니 빠르게 보고 싶은 분들은 밑에 분류해 놓았으니 원하는 영상대로 보셨으면 좋겠어요. 자~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올리브 영에서 많이 찾는 재구매템 01. 기초부터! 올리브 영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 저를 찾는 단골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그분들의 매일 어떤 제품을 사 가는지 이런 것을 정말 잘 알게 돼요. 그래서 그런 제품들은 얼마나 좋은 건지 매일 사가시는 거지? 이런 생각에 저까지 뽐뿌가 와서 따라 구매를 해 보고~ 이러는데 특히 그런 것들을 써 보면 아~ 이래서 재구매가 되는구나~ 이렇게 이렇게! 이유가 있더라고요. 이 보타닉 힐 보 프로바이 오덤 리페어 크림! 일명 탄탄 크림으로 불리는 보타닉 힐 보 프로바이 오덤 리페어 리프팅 크림은 50MM에 3만 8천 원에 판매되고 있다. 올리브 영의 탄력크림 중에서 가성비도 좋고 효과도 좋은 제품을 추천해 주세요. 제가 이 제품을 추천해 드리고 있는 건 무조건 이 제품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셀링을 하면 이건 진짜 꼭 재구매를 하러 오시더라고요. 오~ 이거 진짜 좋더라고요! 저까지 기분이 좋아져서~ 그렇죠! 이거 진짜 좋아요! 저는 셀링 할 때 꼭 테스트를 해 드리거든요 막 이렇게 맞장구치고~ 같이 얘기하고 그러는데 보통 탄력크림 하면 끈적끈적하고 리치하고 얼굴에 기름기가 엄청 많이 나고 그러는데 얘는! 메이크업하기 전에도 샥샥 발라놓으면 밀림 하나도 없이 완전 매끈~ 매끈! 파데 끼임 정도가 달라져요 오늘 피부 화장을 하기 전에 이걸 바른 건데 광이 너무~ 강하지 않나요? 또~ 제 친구들이... 저는 이제 피부가 이러이러한데 올리브 영에서 돈도 많이 쓰고 이러니까 저한테 쓰는 거 좋아해? 어떤 제품이 좋아? 이렇게 물어보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때 얘한테 이거 잘 맞겠네~ 그래서 여러 가지 추천 제품들을 뽑아 가지고.. 제가 진짜 많은 샘플을 가지고 있거든요. 이런 거... 이런 거 22... 이런 거 33..!! 이렇게 샘플들만 정말 많은데! 봉투째로 있어요~ 진짜 이렇게 샘플들이 많은데 봉투째로 친구들은 이런 것들을 모아서 이거 써 봐~ 이거 써 봐! 이렇게 주거든요? 그러면 그중에서 진짜 진짜.. 바로 반응이 괜찮은 게! 이거! 이거! 보타닉 힐 보 탄탄 크림! 결국 그 친구는 저한테 야~이거 진짜 좋다! 부들부들하고 매끈매끈하고 건조한 느낌이 전혀 안 들어! 이렇게 구매를 다시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마늘! 이거 좋아해? 잘 쓰고 있어? 이러면 나 이거 벌써 다 쓰고 너무 좋아서 재구매할 거야!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렇게 매장에서 느낄 때도 재구매 TOP이고 올리브 영에서도 탄력크림 중에서 이게 제일 인기 있더라고요. 이렇게 막 좋은 반응도 있으니까 저도 너무 좋아서! 이 제품을 받은 후 2주 동안 각을 잡고 꼼꼼하게 테스트해 봤어요. 써보니까! 요새 진짜 진짜.. 나이가 들어가면서.. 저도 주름이랑 탄력에 대해서 되게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그런데 이 탄탄 크림이 세로 모공, 이중턱, 팔자주름, 눈가 주름에 대한 주름 개선 효과가 임상실험으로 입증됐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거 보면 더 믿음이 가는 거 같아요. 특히 요기 있는 세로 모공! 이 세로로 모공이 요즘 들어 생길 듯 말 듯 ! 이러는데 이 탄탄 크림을 2주 동안 발라보니까 이 세로 모공에 아주 효과가 있었어요!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다들 아시죠~? 그런데! 그런데! 이게 재구매율이 높다는 것을 보타닉 힐 보 담당자가 알고 계셨는지! 이걸 이번에 본품 용량을 이렇게 2개로 해서 더블 기획세트가 나왔어요. 이게 11월 1일부터 본품 1개를 사는 것보다 두 개가 들어간 기획을 36,400원에 판매한다고 하니까 평소에 잘 쓰던 분이나 궁금하신 분들은 이럴 때! 이럴 때 사는 게 더 낫겠죠? 피부관리 이렇게 계속 저랑 같이 해봐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면 보여드릴 선크림도 많이 알고 계실 거예요. 짜잔~ 29,400원에 판매하는 제품은 셀퓨전씨 레이저 썬 스크린입니다. 닥터 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는 28,000원이지만 18,000원으로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닥터 지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는 31,000원이지만 21,000원으로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진짜.. 진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선크림 중에서 제일 많이 찾고 제일 많이 재구매하는 제품들이 바로 이것이에요. 이 두 개가 정말 팽팽해요. 올리브 영에서 샘플 키트 이벤트를 할 때 나 나 엄청 많이 뿌리는 제품들이 두 개 다라.. 그래서 저도 여태껏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어요. 이 본품을 구매한 적이 없고 항상 이렇게 샘플들을 받아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올리브영 키트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꼭 사고 있거든요 하..! 내 통장은 점점 텅텅 비어간다. 진짜 아무튼! 이 셀 퓨전 씨는 백탁현상 거의 없고 밀착력 있게 발리는 타입이에요. 발라보면 너무 촉촉하지도, 보송하지도 않은 딱!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운 느낌? 이게 혼합 자외선 차단제라서 발림성도 좋고 백탁현상 또한 적어서 되게 좋은 거 같아요. 피부과에서 레이저 치료를 받고 나서 추천해 주는 선크림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 제품 세 개 다 재구매율도 높고 선크림을 찾으실 때마다 모두 다 찾는 제품이기도 해요. 그다음에 요새 건조할 때 완전 안 건조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날씨도 너무 건조하고 그래서 그런지! 요즘 사람들이 많이 사는 립밤이 있어요. 그중에서 정말 잘 팔리는 제품! 요고! 바이오더마 아토덤 립스틱은 2개당 15,000원이지만 할인한 금액은 12,000원입니다. 바이오더마나 유리아쥬 둘 다 엄청 유명하고 계속 꾸준히 많이들 구입하는 제품이에요. 이거만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계속 찾으시더라고요. 근데 써 보면 왜 이러는 건지 알 것 같았어요. 너무 리치도 없고 정말 깔끔하게 발려서 잉? 이걸 바르고 나서 잠자리에 들고일어나 보면 내 입술이 진짜 건조해지려나 싶게 각질이 거의 다 제거됐어요! 입술이 너무 건조해서 막 각질만 퉁퉁 불고 이런 거 립밤으로 다 해결 못 하는 거 아시죠? 그런 거 없이! 이런 깔끔한 타입이 더 좋긴 한데, 정말 깔끔하고 촉촉하게 각질만 샥~ 제거해 주기 때문이에요. 립밤을 바를 때 그 특유의 답답함,, 있잖아요. 근데 유리아쥬나 바이오더마 둘 다 그런 게 없어서 진짜 깔끔하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정말 많은 분들이 재구매하는 제품 중 하나예요. 올리브 영에서 많이 구매하는 재구매템 02 위생 자재 그럼 위생은 다음으로 넘어가 볼게요. 위생적인 제품들은.. 진짜 제가 완전 딱! 꽂힌 게 정말 많잖아요~ 몇 가지 소개해 드린 게 정말 많아요. 짜잔~ 마비스 치약! 마비스 아쿠아민트 치약의 가격은 16,000원이지만 할인율은 12,800원입니다. 진짜 이 마비스치약은 제가 몇 번을 소개할까? 제가 이걸 몇 통째 썼는지 영상으로도 몇 번이 나왔는지 알 수가 없어요! 이거 너무 비싸니까 끝까지! 열심히! 끝까지! 영혼까지! 짜서 이렇게 잘 쓰고 있거든요 이걸 다 쓰고 나면 또 다음날 사서 쓰고 있어요. 이게 올리브 영에 들어온 이후부터 한 6통에서 7통 정도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이거 말고 다른 치약을 쓰면 진짜 양치한 거 같지 않고 진짜.. 중독이 되어버렸어요! 이게 올리브 영에서 파는 치약 중 최고로 최고! 화사해요! 제가 올리브 영에 있는 화사한 치약들 다 써봤거든요? 덴티스테, <NAME>, <NAME> 워낙 유명하잖아요. 다 써 봤는데 제일 화난 게 이거예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제 친구들 중에 입가가 좀 예민한 친구가 이거 써 보라고 했더니 아~ 여기 너무 얼얼하고 너무<NAME>해서 못 쓰겠다고.. 화내는 정도가 그 정도예요. 입가 신경이 좀 예민한데? 하시는 분들한테는 솔직히 추천해 드리지 않아요. 하지만 저처럼 아주 깔끔하고 깔끔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강추합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거품이 아주 잘 안 낍니다. 처음에 사용할 때는 왜 이렇게 거품이 잘 나지? 이렇게 생소할 수 있지만 3~4번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져 이렇게 대충 해도 거품이 잘 나는 방법을 알게 될 거예요. 이것 역시 몇 번째 소개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테라 브레스 오랄린스 아이스민트로 11,900원에 판매 중입니다. 올리브 영에 들어온 후로 계속 사가지고 다니니까 얘도 진짜 몇 통째 쓰는지 모르겠어요. 한 달에 한 개씩 사니까 언제 들어왔지? 이게 뭐야? 작년 12월에 들어왔으니까.. 벌써 10통이 넘게 사셨네요! 아무튼 간에 간? 항상 집에 가그린은 놔두고 양치하고 가그르르륵(?) 효과음 장인 할 때 쓰거든요 가그린 특유의 향기가 다른 가글 제품으로 가글을 하면 난다고 해야 하나? 텁텁한 느낌! 이걸 해 주고 나면 진짜<NAME>하면서도 그 텁텁함이 전혀 안 나고 깔끔함만 남아서 아까 마비스처럼<NAME>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이것만 쓰고 있어요. 초록색과 파란색이 있는데 초록색은 마일드, 파란색은 프레시거든요? 오? 마일드도 한번 써볼까? 저번에 마일드를 세일을 해서 써 봤는데 마일드는.. 제가 가지고 있는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마일드는 그냥 가그린도 아니고 그냥 물로 오글오글 팩!(?) 한 것같이 좀..<NAME>하지도 않고.. 깔끔함만 있더라고요.<NAME>함이 없는 깔끔함? 그래서 저는 초록색은 안 쓰고 이 파란색만 쓰고 있어요. 그리고 이걸 어떻게 쓰고 계십니까? 이걸로 그냥 볼에 가글을 1분 동안 하고 30초간 목에도 가글을 하고 탁! 뱉어내요. 그러면 호흡이 달라져요. 숨을 쉴 때 막 향긋함이~ 크~ 좀 더러울 수 있는 얘기이긴 한데 남자친구한테 양치하고 나서 냄새 맡아봐라고 하~ 했을 때랑 양치하고 나서 냄새 맡아봐라고 하~ 했을 때랑 반응이 달랐어요. 반응이 정말 좋더라고요. 양치할 때는 그냥 윽,,, 양치한 냄새가 나는데? 하~ 하고 가글을 하고 나서 하~ 하면 향긋한 냄새가 난다~ 이렇게 반응이 나오더라고요. 옹~ 역시! 테라 브레스 마음에 들어~ 잘 쓰고 있어요. 그다음 덴티스테의 마우스 스프레이로 넘어갈게요. 플래시 브레스 스프레이로 6,600원에서 5,300원으로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올리브 영에서 제일 많이 판매된 제품이 이거 같아요. 특히 올리브영 아르바이트생들이 이걸 진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제가 진짜 마우스 스프레이를 좋아하는지라 정말 다양한 걸 쓰고 있거든요. 지금 당장 쓰고 있는 것만 해도 이렇게 쓰고 있어요. 이렇게나 많은데 뭐.. 아! 이것도 올리브 영에 새로 들어왔길래 써 봤던 마우스 스프레이인데, 랄라 블라에서 샀지만 생활도 감 마우스 스프레이도 있다. 이게 향은 되게 좋은데 챱! 으음~~ 그다음엔 이거! 올리브 영에서 팔았던 오랄린스는 가루 타입인데, 올리브 영에서 파는 거였어. 이런 것도 있고 이것도 올리브 영에서 새로 나온 건데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샀던 거! 요런 것도 있어요. 이 디자인이 너무 예쁘니까 한번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쓰는 건데 입안이 향긋한 느낌! 하지만 향긋하게만 느껴지지 않아! 이 중에서 가장 꾸준하게 구매를 하고 몇 번 다시 구매를 하고 있어요. 다른 것들은 막 향이 너무 텁텁하다거나<NAME>하진 않고 향긋하다거나 막 이렇게 저렇게.. 요거는 그 모든 게 딱! 만족스럽지 않은데 완벽하게 깔끔하고<NAME>하고 용량까지 넉넉해요. 그러니 이걸 계속 사게 되는 거죠. 근데 이건 제가 너무 많이 소개해서 오늘은 이렇게만 소개할게요. 올리브 영에서 재구매 템으로 많이 찾는 03색조입니다. 색조는 워낙 취향이 다양해서 재구매가 이루어지는 제품! 이렇게 딱딱하게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거만은 정말 많은 분들이 재구매? 하면 바로 딱! 떠오를 정도로 굉장히 많이 재구매하는 제품이에요. 먼저 소개해 드릴 제품은 클리오의 아이브로! 클리오의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은 20,000원에서 14,000원으로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올리브 영에서 잘나가는 거 추천해 주세요. 이거 하면 무조건 이거 추천해 주실걸요? 클리오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 이건 그리고! 아이브로 어디 있어요? 혹시 브랜드 하면 어떤 거 생각하세요? 요고만 하면 클리 오요~ 하고 찾아오시는 것도 바로이고요! 눈썹 어디가 꼭 어디예요? 요거를 많이 찾으시더라고요. 이게 세로로 봤을 때는 이렇게 얇고 넓적하게 되어 있어요. 이 하드 타입이 자연스럽게 그리기에는 좋아요. 왜냐하면 덧칠을 여러 번 하면 올라오는 스타일이에요.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많이 구매해 가세요. 제가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고 싶은 건 여기 꽁다리에 솔이 들어있어서 펜슬로 눈썹 그리고, 솔로 샥샥 정리를 하면 되니까 많이들 사시고요. 이렇게 솔이 있는 부분을 슥슥- 돌리면 이렇게 빠져나옵니다. 이게 뭔가요? 샤프너예요! 홈이 있어요. 이렇게 홈에 펜슬을 넣고 슥- 슥-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면 되게 날렵하게 깎여요. 이번 영상에서 간단하게 소개해 드린 건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것 같아서입니다. 다음 색조 재구매 아이템도 짠! 아이브로예요. 인터시스 아이브로펜슬로는 3,000원입니다. 이건 전에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 제품이기도 하죠? 이건 인터시스의 오토 아이 브로우이고 이건 뷰티 리더의 아이 브로우예요. 이거 두 개 다 가성비가 굉장히 좋고 발색력도 진하게 잘 올라오고 색상도 좀 진하게 나와서 추천했던 제품이었어요. 이건 일단 많이 알고 계시지는 않지만 이걸 아는 사람들은 무조건 이것만 재구매 해요. 이걸 아시는 분들은 진짜! 아이브로 어딨어요? 다른 거 안 보고? 그래서 어떤 거 만드세요? 그러면 3,000원짜리 있잖아요~ 아! 아주 잘 나오고~ 아! 고객님! 요거는 뭐 찾으시는 거예요? 그러면 맞아요! 이거 열 개 주세요! 이렇게 한꺼번에 한꺼번에 많이 사 가요! 그렇지만 이게 하나에 3,000원, 이것 하나에 4500원! 할인한 가격은 4,500원이지만 굉장히 저렴하죠? 이게 굉장히 저렴한데 발색력도 진하고 발색력도 부드럽고 눈썹이 진한 사람들이 바르기 좋도록 색깔 군을 약간 어둡게 세분화해서 나왔어요. 제가 보니까, 이걸 많이 재구매하시는 분들이 40대 분들이었어요. 구매를 많이 하는 건 오십 대나 이런 분들이에요. 올리브영 아르바이트하시는 분들이라면 인터시스, 뷰티 리더~ 이거 아시겠죠? 이거 보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아요. 올리브 영에서 재구매 템으로 많이 찾는 아이템 04기타 자 이제 마지막으로 기타로 넘어가 볼게요. 짜잔~ 요고 기타에서 먼저 소개해 드릴게요. 로레알파리의 엑스트라 오디네리 오일 리치 브라운은 19,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가 진짜 진짜 로레알 헤어 에센스 정말 좋아해요. 영상에서 꽤! 제가 정말 헤어 에센스에 대해 많이 소개했던 거 같은데 여러 가지 헤어 에센스들을 써 봤어요. 요거! 그 유명한데요.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케라스타즈는 지금 다 써 버리고 이것도 잘 쓰고 케라스타즈도 잘 쓰고 근데 그거 두 개가 엄청 유명하잖아요~ 정말 좋기로! 네! 네! 그것들이 진짜 좋긴 하거든요. 정말 너무너무 좋거든요! 막 부들부들하고 근데! 너무 비싸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말이야. 면세점에서 사는 게 아니면 사는 게 너무 아깝더라고요. 그런데 그거랑 비슷한 걸 찾아냈어요. 바로 그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로레알! 저는 이 모로칸오일, 케라스타즈 오일, 로레알이 정말 부드러워지고 차분해지는 정도가 정말 비슷해요. 그래서 저는 이거를 2013년부터 지금까지 정말 꾸준히 구매하고 있어요. 벌써 이것마저 다 써 버려서 올리브영 데이 때 또 사려고 존 버 중이에요. 이것도 정말 많이 소개해 드려서 오늘은 이 정도까지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날씨가 많이 건조해져서 핸드크림도 재구매를 많이 하는 제품 중 하나예요. 더프트 앤 도프트 핸드크림의 가격은 9,800원이며, 할인 가격은 7,840원입니다. 제가 회사를 다닐 때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가기 전에 쓱~ 돌아다녔을 때 여러분들의 자리에 이렇게 하나씩 탁! 탁! 이 더프트 앤 도프트에 올라가 있는 건 핸드크림이에요. 이걸 엄청 많이 재구매를 해 가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요걸 그렇게 많이들 쓰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이것만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게 정말 너무 좋아~ 이 정도까지는 아니거든요. 근데 이게 정말 향기가 진하고 좋은 점? 흐음.. 흐음.. 콧구멍에 들어갔어 방금 향도 좋고 진해서 이거 바르면 향수를 바를 필요 없이 굉장히 오래도록 지속이 되기 때문에 많이들 구매하는 것 같아요. 우타카밀은 향이 좋아서 요거랑 박빙으로 많이 구입해 가는 중! 우타카밀 라인도 정말 꾸준히 구매하는 제품 중 하나예요. 이 기다란 거 말고 좀 가늘고 긴 거 있잖아요~ 요즈음은 그 라인을 더 많이 찾습니다. 이게 승무원 핸드크림이라고 해서 정말 많이 사 가셨는데 요새는 이게 좀 시들해진 것 같고 그 짧고 뚱뚱한 라인! 그걸 훨씬 더 많이 사 가요 또 이런 퍼프쥬는 정말 기타에서 꼭 소개해야 되는 게 아니쥬! 필리 밀리 쿠션 팡팡 퍼프로 2,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퍼프는 올리브 영에서 제일 잘 팔리는 퍼프예요. 필리 밀리 쿠션 팡팡 퍼프! 올리브영 세일할 때 저희 아르바이트생들 중 그걸 그렇게 쟁여가는 분이 있어요. 저번에 그때그때.. 한 7개쯤 가져가시더라고요. 근데 이게 정말 이해가 갈 만큼 제품력이 엄청 좋아요. 팡팡 퍼프로 발랐을 때 다른 퍼프에 좀 더 밀착력 있게 올라가서 좋고 보면 끝부분이 이렇게 뾰족하잖아요? 뾰족하게 되어 있어서 코 옆이나 눈가 쪽에 좀 세밀하게 채워야 하는 그런 부분을 채워 주기 때문에 계속 구매하는 것 같아요. 양면이 이렇게 생겼는데 만져보면 빵빵! 폭신폭신! 올리브 영에는 퍼프 종류가 엄청 다양한데 사람들이 맨날 에이~ 퍼프가 달라봤자~ 얼마나 달라지겠어~ 하시는데 말이에요. 이 라인이 필리 밀리 라인 중에서 제일 밀착력이 강하다고 생각해요. 제 재구매 템은 에스쁘아 퍼프보다 훨씬 더 많이 구매하지만 여드름 패치는 올리브영 케어플러스를 진짜 많이 구매해 가세요. 올리브영 케어플러스 상처 커버 스폿 패치를 102매에 6,000원, 5,7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가 원래 올리브영 관광상권 쪽에서 일을 했었는데 거기에는 중국인, 일본인, 중동 사람, 유럽 사람 이런 분들이 정말 많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분들이 꼭 사 가는 것 중에 하나가 케어플러스 여드름 패치였어요. 케어플러스 여드름 패치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아주 잘 알려져 있어요. 그만한 가격대에도 제품력이 좋으니까 사람들이 정말 많이 사 가는 거 같아요. 지금은 제가 여드름이 많이 곪아서 여드름 패치를 안 사놓았는데 그걸 쓰시는 분들은 계속 그것만을 재구매하시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올리브 영에서 꾸준히 구매를 하는 제품들 그리고 재구매율이 매우 높은 제품들을 소개해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있던 영상에서도 많이 봤던 제품들이 많이 나왔었죠? 제가 그만큼 꾸준히 몇 통씩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제 영상을 보실 때마다 많은 분들이 제 영상을 보고 참고하시도록 꼼꼼하고 솔직하게 만들어 볼게요. 다음 영상으로 보고 싶은 영상이 있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그 댓글들을 참고해서 영상을 만들어 보고 더 소통할 수 있는 꿀 랄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진리와 하나가 되고 예수님과 하나가 되며 하나님과 하나가 되면 나는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다. 내 가정이 내 부부가 평강을 누리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내 부부가 하나가 되면은 그 가정은 평강이 임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에이레네 평강이 바로 이것이에요. 우리는 이미 요한복음 8장 12절에서 20절 말씀을 가지고 <NAME>의 증거와 세례 <NAME>의 증거를 얘기했습니다. 요한의 증거 중에서 으뜸 제일 큰 증거는 요한복음 1장 12절 말씀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제 이 말씀을 꼽을 수가 있고 세례요한의 증거의 으뜸은 누가복음 3장 16절 말씀에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남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 것이 오라는 이 말씀을 으뜸으로 꼽을 수가 있습니다.이미 예수님은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니고데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셨는데, <NAME> 이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믿는 자마다 멸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NAME>를 통해서 약속하신 메시아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이 사실 이 증거를 가지고 유대인들과 치열하게 증거 논쟁을 벌이고 있는 것을 그리고 있습니다. 왜 예수님은 이 그리스도 논쟁에서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바리새인들 서기관들과 진실공방을 벌여야만 했을까요? 왜 예수님은 우리가 생각할 때는 말할 것도 없고 이 막귀인 그들에게 나는 그리스도다 나는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다 이렇게 말해야 하는 걸까요. 어떤 때는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그렇게 논쟁을 계속하셨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이 증거에 대한 그리스도 진위 논쟁 그리스도 진실공방을 예수님께서 성령이 임하기 전인 유대인들에게 계속 하나님의 말씀인 로고스로서 하셨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유대 땅에서 나타나시고 승천하신 지 10일 뒤에 오순절 날 역사적인 성령강힘이 일어났다. 내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이 그리스도 진위 논쟁을 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왜냐하면 성령을 받은 자들이 성령 받은 그 성도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시고 그리스도요 예수님은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구세주다 하는 사실을 그 성령 받은 제자들 성령 받은 사도들 성령 받은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증언을 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직접 하실 필요가 없었다그 말입니다. 요한복음 7장 38절에 보면 예수 믿는 자들은 성경에 나와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그런데 그 성령이 예수 믿는 사람들의 배 즉 영혼의 좌소인 마음 깊은 곳에 계셔서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저절로 자발적으로 증거하는 놀라운 능력이 넘쳐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성령 받은 자들은 예수님과 하나님의 생각과 완전히 일치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NAME>도요 내가 하나님이 보내신 자다. 예수님과 같은 증언을 모든 사람들에게 아주 강력하게 증거할 수 있는 것은 성령 받은 자들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유대인들 중에는 이 예수가 하늘에서 오신 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의 아들일 수도 있다는 믿음이 많았는데, 예수님께서 병 고침과 기적, 표적을 행하시고 권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던 때였다. 그랬어요. 그런데 아직 성령이 임하시기 전이라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예수님의 능력 행하시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면 믿어져요. 아 이런 사람이 어디 있을까 이 사람은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이야 그리스도야 메시아야 이렇게 보고 막 환호를 했는데 그런데 예수님이 안 계시면 그 믿음이 약해졌어요. 왜냐하면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나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을 흠모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을 귀신 들린 자 예수님을 선동자 그리고 또 반란 자 이런 식으로 예수님을 비방하면서 예수님을 비난하니까 또 예수님을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았을 때는 유대 무리들이 그들의 미혹을 당해서 어 진짜 예수가 미치광이인가 예수가 반란자인가 예수가 이상한 사람인가 그러면서 또 예수님에 대해서 긴가민가 했다는 것입니다.바리새인들의 말을 듣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예수가 귀신 들린 것처럼 보였고 또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이신 것처럼 보였다. 그 말이에요. 그 이유는 요한복음에서 사도 요한이 말했던 것처럼 아직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령이 임하시고 않았기 때문에 그 영혼으로 진정한 믿음으로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그들의 생각엔 어떤 욕망 의지로 그렇게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긴가민가 했고 그리스도인 것 같은데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오락가락했다고 하는 사실을 볼 수가 있어요.지금도 우리가 성령을 받지 못했다면 예수님을 믿기는 믿는데 교회 와서 앉아서 말씀을 듣고 또 은혜를 받으면 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 구나하면서 아주 마음이 기뻐지고 즐거워지지만 그러나 세상에 나가서 세속에 휘둘리고 불신자들과 같이 어울리면서 세상적인 방법으로 살다 보면 또 믿음이 희미해져서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인가 예수를 믿고 살아야 되는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되는가 하면서 긴가민가 하면서 불신자들과 다름없는 생각과 같이 생활 방식을 따라서 세상의 죄가운데로 빠져 들어가는 그런 경우를 종종 볼 수가 있어요.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들을 때 예수님을 확실히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예수님은 나의 그리스도 나의 구세주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성령을 받아서 내 배에서 내 영혼으로 그 생수의 강이 막 흘러넘쳐야 합니다. 이런 결심이 세워지게 된다. 그 말입니다. 물론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도 그런 유혹은 얼마든지 느낄 수가 있어요. 그런데 만일 내 믿음이 오락가락하고 그게 빈번하고 늘 그런 상황이라면 교회에서 교회 밖에서 내 신앙이 다르고 교회 안에서는 믿음이 있는 것 같은데 밖에 나가면 흔들리고 불신앙적이고 내 믿음이 왔다 갔다 그렇게 된다면 아직 내가 성령을 받지 못했는가 아니면 내가 성령 충만하지 못했는가를 스스로 나 자신을 시험해 보고 점검해 봐야 된다그 말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성령이 충만한 또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들은 예배 시간이나 찬송 부를 때나 술집에 갈 때나 말씀 속에 나타나시는 예수님의 뜻과 예수님의 가치관과 예수님의 가시는 방향이 같아야 한다. 물론 인간이기 때문에 흔들릴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것을 우리 신앙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 그 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초지일관 한 분 한 분 예수님 한 분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한 길을 걷도록 그렇게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 말이죠. 일반 평신도들뿐만 아니라 목회자들 중에서도 설교 때와 실제 생활에서 그 말과 가치관 목표가 다른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설교할 때는 죄를 버리고 세상의 욕심과 탐욕을 버리고 <NAME> 바라보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그렇게 강력하게 외치면서도 실제 설교 강단에 서 내려오면 욕심을 부리고 서로 다투고 세상의 안락함과 편안함을 추구하고 성공주의 물질 축복을 향해서 그리스도와는 정반대로 세상을 향해 부지런히 달음질을 치는 경우를 우리가 또 목회자들이 스스로 느낄 수가 있어요.그래서 옛날에 어떤 교회 목사님이 강단에서 설교를 거룩하게 하는데 강단만 올라가면 화를 내고 성질을 부리니 강단에서 내려오지 말고 거기서 사세요. 그렇게 말했다는 우스운 얘기도 있어요. <NAME>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에베소서 5장 4절 말씀에서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고 했는데 우리가 이렇게 감사를 해야 된다고 설교하고 그 말씀을 믿고 있지만 또 세상 사람들과 만나서 세상에 살다 보면은 불평과 불만이 터져 나오고 그리고 또 감사하지 못하고 막 이상한 소리를 하고 그러면서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같은 언어를 쓰면서 살아갈 때가 많이 있다 그 말입니다.그런데 그러면 성령이 교회 안에서는 잘 작동하는데 밖에 나가면 성령이 오작동을 해서 아 내가 교회 안에서는 믿음이 좋은데 성령이 교회 밖에서는 잘 작동하지 않아서 이 모양이지 그렇게 되는 겁니까? 그러하지 않고 성령께서 오작동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받지 못하고 혹은 성령 충만하지 못한 목회자나 성도들의 교회 안에서의 삶은 이중적인 삶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앞에 간구해야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도 예수님께서 <NAME> 전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인간의 말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내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도록 설득했는데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아무리 말을 해도 잘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또 실컷 얘기하면 나중에 누구요. 도대체 당신이 누군지 정체를 밝히시오 하면서 또 이상한 소리를 하고 성령 받지 못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설득하기 가 얼마나 어려운지 예수님도 아마 이 땅에서 온몸으로 체험을 하셨다 그 말입니다. <NAME>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인간의 역사 속에서 예수님이 증언 예수님의 말씀을 남기기 위해서 비록 유대 종교 권력자들의 비난과 유대 무리들의 비웃음 속에서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내가 그리스도라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 그 사명을 다 하셨던 것을 볼 수가 있어요.여기서 예수님은 자신은 세상의 빛이니 하면서 자신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앞에서 요한복음 6장 35절에서 자신을 생명의 떡이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수님의 증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생활할 때 하나님이 내려주신 만나와 비교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NAME>가 광야에서 만나를 줬다는 것을 엄청난 증거로 여기고 있어요. 또한 <NAME>이 우리에게 물려준 유일한 증거는 수가성의 사마리아 여인이 이 우물에서 죽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다. 이 <NAME>의 우물은 우리가 이스라엘 족속이라는 유일한 증거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 <NAME>의 우물을 증 거하는 자랑하는 그 사마리아 여인에게 내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너에게 주겠다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NAME>의 만나와 <NAME>의 우물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랫동안 자랑스러워하고 목마르게 기다려왔던 <NAME>가 오실 때 주시는 하늘의 양식과 생명이라고 그렇게 그들이 믿고 있었어요.그런데 이제 예수님은 이 두 가지 예수님이 하늘의 양식이고 또 영원한 샘물 영원한 생수라는 사실을 증거하시면서 또 한 가지를 더 해서 나는 세상의 빛이다. 이렇게 증언하셨습니까? 요한복음 8장 12절 말씀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갇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직접 증언하셨습니다. 우리가 그 유대인들의 전승에 의하면 메시아가 오시면 이스라엘의 빛으로 오실 것이라고 하는데 그 이름이 빛이라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이름이다. 이렇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NAME>를 그들의 랍비라고 부르기도 하고 <NAME>의 율법도 모든 세상을 비추는 빛이다. 이렇게 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NAME>가 온 이스라엘을 희망과 안식으로 환하게 밝혀 줄 것이다. 메시아 대망 사상을 이런 기대를 가지고 갖고 있었죠. 그런데 그 당시에 메시아 대망 사상을 갖고 있던 유대 종교 권력자들과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오셔서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증언하시니까 얼마나 놀랐겠어요. 예수님이 충격적인 말을 하셨죠.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유대인들이 <NAME>를 기다리는데 예수님이 딱 와서 내가 빛이야 이러니까 뭐야 유대인들이 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자기가 빛이라 그랬기 때문이다. 그 말입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라는 예수님의 이 말씀은 어디서 오셨나요? 이 말씀을 성전의 헌금함 앞에서 하셨다고 요한복음 8장 20절에 적혀 있습니다.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 헌금함 앞에서 하셨으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헤롯 성전에는 절기의 첫날 저녁에 있는 여인의 뜰이라는 곳에 큰 등대가 있는데, 그 등대가 나뭇가지 모양인 큰 등대입니다. 그 등대에 불을 환하게 켭니다. 절기 마지막 날에는 이제 이 예루살렘 도시 전체를 환희로 밝히는 등불이 되는데 이 등대에 불이 켜지면 예루살렘 도시 전체를 환희로 밝히는 등불이 되는데 절기가 끝나니까 성전 안에 불을 못 켜요 그러면 유대의 사람들이 절기 때엔 환해서 어 이제 길을 걷기도 편하고 집도 찾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었는데 이 절기 마지막 날에 등대 불이 꺼지자 몹시 아쉬워했다는 것입니다. 축제 마지막 날 불빛이 꺼지면 훤한 불빛에서 축제를 즐기던 유대인들이 아주 혼란스러워. 요즈음 우리 길을 걸을 때 가로등이 다 잘돼 있어요. 시골 마을도 마을마다 좁은 길에도 다 가로등이 있는데 그 가로등이 밤새도록 환하게 켜져 있으면 그 길을 걸을 때 전혀 걱정이 없습니다. 돌부리에 발이 부딪쳐서 넘어질 일도 없고 길을 잃고 헤매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참 좋아요. 그런데 어느 날 가다 보니까 밤에 가로등이 꺼져 있어요. 넘어질까봐 무서워요. 이런 상황을 잘 보신 예수님은 유대 무리들에게 나를 세상의 빛이라 여인의 뜰에서 그렇게 공포심을 주셨습니다. 이 여인의 뜰에 높이 세워진 등대가 아니라 바로 내가 세상의 빛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여기에서 이제 죄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와 우상숭배는 어둠을 의미하고 빛은 진리와 그리스도 거룩함과 성령을 의미합니다. 헤롯 성전은 당시 여호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영적 무지함과 교만, 거짓, 탐욕과 죄로 가득 차 온통 어둠이었어요. 비록 절기 때 헤롯 성전에 다가 큰 등대를 세워 온 예루살렘 거리를 비추긴 했지만 영적으론 죄와 더러움, 탐욕과 우상숭배로 가득 차 있는 깜깜한 암흑이었다 하는 것입니다. 축제 마지막 날 모든 조명이 꺼졌을 때 헤롯 성전은 그야말로 거대한 검은 그림자가 드리운 시커먼 사탄의 장막처럼 보였을 것이고 밤에는 화려한 금장식과 대리석에 조명을 더해 더욱 화려하게 보였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예수님은 자신이 장차 내가 전 세계를 비출 하나님의 빛이며 영광의 광채라고 스스로 자신을 증거하신 거예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을 벗어나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절기 중에 성전 여인의 뜰에 높이 걸린 큰 등대 빛 아래에 있는 자들은 밤에도 길을 잃지 않고 걸어갈 수 있는 것처럼 우리가 밝은 <NAME> 밤에도 넘어지지 않고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는 것처럼 빛 되신 예수님과 함께 인생길을 걸어가는 자는 죄와 무지와 거짓과 탐욕 우상숭배와 허영 어리석은 신화에 길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 가운데서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주님의 말씀입니다.이때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내 증언은 참되니라고 말했어요. 네가 증언하는 게 진실이라면 거짓은 없다.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렇죠. 우리가 보통 내가 옳다라고 생각한다. 아 내가 잘했다 나는 결백하다 내가 그런 말을 한다고 해서 누가 믿어 주겠습니까? 제삼자가 증언을 하든지 아니면 특별한 증거 자료가 나오면 믿어 주지만 내가 잘했어. 그렇게 한다고 해서 믿어 주지 않는 게 예수님께서 내가 세상의 빛이라고 증언하시니까 그래. 이렇게 말했다. 그 말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진실로 옳다면 네가 빛이라고 하는 다른 증거를 좀 보여줘라 네가 진실로 옳다면 그러면 우리가 믿는 게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이때 예수님은 육체를 따라 판단하는 자들은 너희가 유일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라고 말씀하셨는데 무슨 뜻일까요? 앞에서도 예수님은 너희가 사람을 왜 외모로 판단하느냐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유대인들과 바리새인들이 사람을 육체로만 판단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지만 나는 사람을 육체로만 보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살았을 때와 지금이나 또 사람들은 사람을 외모를 보고 판단합니다. 요즘 말로 외모라고 하는 게 뭐죠? 스펙이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자격증이나 경험치 이런 것들을 말하는 거죠. 외국의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 그 부모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상을 받았는지 심지어 그 사람이 무슨 대학을 나왔는지, 외국에서 어학연수를 다녔는지, 외국에서 어떤 훈장을 받았는지. 추천서를 받았는지 이런 것들이 그 사람의 됨됨이나 능력을 결정하고 심지어 그런 것을 보고 사람을 가치 있게 생각한다든지 고용해요. 당연하죠. 세상만 그런 게 아니라 요즘 교회에서는 목사를 청빙할 때도 그게 전부입니다. 첫 면접은 설교 녹음테이프를 듣고 이력서를 다시 작성한 다음에 하는 거예요. 비대면 면접이죠. 그다음에는 읍 단위 교회에서는 목사를 청빙할 때 대형교회 부목사를 몇 년 했었는지 그런 것도 봐요. 면 단위 교회에서는 목사를 청할 때 가족 수나 자녀 수 등을 알 수 있는데, 가족 수가 몇 명이고 아이들이 몇 명인지 이런 것도 본다. 그래요. 맞아요. 시 단위 교회에서는 목사를 청빙할 때 박사학위나 영어를 잘하는지 등을 본다고 합니다. 심지어 요즘에는 사모가 학력과 건강 상태를 진단받을 수 있는 진단서를 떼 와라. 이렇게까지 하는 걸 보니깐요. 그리고 이제 마지막에는 이제 설교를 직접 시연하면서 테스트를 하는 거죠. 다시 말해 우리 교회에서는 훌륭한 목사를 대표로 세워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다. 또 병든 목사, 병든 사모를 모시고 싶지 않다. 그런 뜻이죠. 요즘에도 또 어떤 부흥사가 교회 살리는 비결을 성도들에게 가르쳐 주는데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여러 교회의 담임목사 당회장 목사님을 막 자랑하라는 거예요. 자랑할 수 있는 게 있으면 다 자랑하라는 거예요. 근데 그 말이 맞긴 한데 허풍일 가능성이 더 높아요. 왜냐하면 자랑을 하다 보면 결국 그 사람이 덫에 걸리기 때문이에요. 어떻게 사람이 항상 잘하고 만 삽니까. 허물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데 자랑만 잔뜩 하고 나중에 허물이 드러나면 완전 이거 함정인 거죠. 성도들은 목사님은 박사 출신인데 우리 목사님은 목사님이 아니야 우리 목사님은 외국에서 목회 다 했어 우리 목사 아니면 뭐 잘생긴 사람이야 우리 목사님이 너무 멋져 우리 목사님은 뭐 어떤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스펙이 좋아 성도들은 목회자가 전하는 그 복음을 자랑해야 돼요. 그 목사님이 전하는 진실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자기 자랑 자기 자랑 자기가 옛날에 뭐 어디 가서 뭘 했고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고 내가 이만큼 교회를 성장시켰는데 이런 얘기는 그만하고 오직 진짜 복음만을 전해야 돼요. 그리고 목회자의 진짜 말씀 복음을 성도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야 돼요. 그게 맞는 거죠. 사람을 어떻게 자랑합니까? 시대가 이러니까 이런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NAME>라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사람을 자랑하기보다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 진실한 말씀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예수님이 중심을 보신다고 했는데 무슨 뜻입니까? 예수님이 어떤 중심을 보신다는 뜻입니까?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곱고 착하고 정직하고 진실하고 그걸 어떻게 알아요. 몇 번 만나도 부부 사이도 이 사람 말이 거짓일 때도 있고 이 사람 본심이 아닐 때도 있는데 어떻게 그런 사람을 보고 착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분이 있어요.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착한 마음을 갖고 태어난 거다. 얼마나 음흉한데요. 사람이 여기서 예수님께서 중심을 보신다는 것은 마음이 착하고 법 없이도 살아가고 이런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보시는 것은 그 사람의 영혼을 보신다는 그 사람의 영혼 겉으로는 잘난 척 착한 척하고 겉으로는 마음이 고운 척하지만 인간은 다 악하고 죄인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런 것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죄로 죽은 영혼 그 자체를 보시고 그래서 모든 죄인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고 누구든지 예수 믿고 죄 사함 받는 자를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그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그 중심을 보신다는 거예요.우리가 사람을 볼 때 항상 얼굴이 착하고 말도 잘하니까 영혼이 착해 예수 믿는 거야 아니에요. 아니에요. 육신의 스펙은 셀 수도 없이 많아요. 급수를 나누면 나눌 수 있어요. 하나에서 백까지 저 사람의 스펙을 나눌 수도 있죠. 천 가지 종류도 나눌 수 있어요. 그런데 영혼의 스펙은 단 두 가지예요. 영혼이 죽었느냐, 살아있었느냐 두 가지 스펙밖에 없어요. 이 두 스펙은 당신이 죽었거나 살아있었거나입니다. 사람을 보는 기준이 너무 간단하고 쉽잖아요. 저 사람이 뭐 대학을 나오고 뭐 좋은 직장을 다니고 또 뭐 직장도 직장 나름이죠 그렇잖아요. 또 그 직장 안에서 어떤 직급을 갖고 있는가 또 그것도 다르잖아요. 그 스펙이 엄청 많아서 정말 골치 아파요. 예수를 믿는 사람인가 가짜 그리스도인인가 사람을 볼 때 예수를 믿는 사람인가 이것을 보면 우리가 영적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있어요. 예수 믿는 사람 무시하고 당신은 지옥에 갈 거야 그렇게 하라는 게 아닙니다. 이 두 가지밖에 안 되는 것이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죽은 영혼이 살아 있었느냐 살아 있었느냐가 전부예요.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그 당시에 인간을 판단하는 데 많은 단계를 거쳤어요. 그래서 그 유대인의 스승인 랍비가 1등 인간이에요. 그리고 이제 창녀나 세리 이방인들은 인간도 아니고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은 좀 세속화되어 있기 때문에 3등이고 그리고 유대의 평범한 사람들은 인간도 아니에요. 인간보다 못한 존재죠. 등급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물론 그런 등급은 아니지만 그들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했어요. 예수님은 인간을 외모로 판단해서 급수를 매기는 것을 가장 싫어하셨고 그것을 죄악이라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과 현대인들은 교회의 목사들조차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가 볼 수 있잖아요. 예수님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하시고 요한복음 10장 30절에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라고 말씀하셨어요. 이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네가 너를 진짜라고 증언하는데 어떻게 네가 너를 진짜라고 증언하느냐 그건 가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을 하면서 다른 증인을 대라고 그렇게 요구를 했는데 그때 증인은 누가 됐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나와 하나님이시다 참 이해하기 힘든 말이죠. 지금은 우리가 성령을 받고 <NAME> 하나님을 믿으니까 가능하지만 그때 그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지 아버지가 지 아버지라고 그래서 진짜 네 아버지가 누구냐 이렇게까지 물어봤어요. 예수님은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참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나의 또 한 분의 증인은 나의 아버지다. 아버지와 내가 증언하니까 나의 증거는 진실이 된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NAME>에 편지를 보낼 때마다 서두에 또는 마지막에 이렇게 썼어요.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은혜와 평강 중에 평강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에이레네로, 평화란 다시 하나가 되어 평화를 이루다 이런 뜻입니다. 에이레네는 둘이 하나가 되고 셋이 하나가 되고 10명이 하나가 돼서 평화를 이루다. 우리 성도들이 성부 하나님 성자 그리스도와 성령과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가 될 때 <NAME>는 진정한 평안과 안식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NAME>이 성도들에게 말한 겁니다. 우리가 누구와 하나가 될 때 진정한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은 부부나 가족끼리 하나가 될 수도 있지만 뭐 장담할 수는 없죠. 우리 완전히 하나가 된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여기서 <NAME>은 예수님과 하나님이 함께 할 때 진리와 하나가 될 때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다. 내 가정이 내 부부가 평강을 누리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내 부부가 하나가 되면 그 가정은 평강이 임하게 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에이레네 평강이 바로 이것이에요.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평강이 바로 이 말씀이에요. 그런데 예수님께 다시 바리새인들이 시비를 걸게 됩니다.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네 아버지? 이렇게 하면서 또 시비를 걸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너희가 눈으로 보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도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알 수 있겠느냐 그러면서 예수님은 너희는 똑똑하고 잘난 것처럼 생각하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도 나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뜻에도 무지한 자들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NAME>은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막 화가 나서 예수님을 포박해 가지고 끌고 가려고 했으나 아직 하나님의 때가 되지 않아서 잡을 수 없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직 <NAME>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어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게 아니라 가셨다 그 말입니다. 예수님의 증언은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생명의 떡이요, 영생하는 물과 세상의 빛입니다. 생명의 떡은 영원히 주리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영생하는 물은 하나님의 약속하신 성령이고 세상의 빛은 그리스도 자신이 바로 세상의 빛이라 하셨어요. 예수님은 아주 쉬운 말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우리가 예수님 없이는 절대 살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시지요. 우리가 어떻게 빵과 물, 빛 없이 살 수 있습니까. 이 세 가지 빵과 물과 빛은 우리가 지금이나 앞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 인간들이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빵과 물과 그리고 빛을 그 증거로 삼아서 바로 예수님 자신이 죄 가운데 빠져 죽은 우리 인간들을 영원한 하나님과 함께 거할 수 있도록 살리는 생명의 떡이며 마르지 않는 샘물이신 성령을 보내시는 분이고 진리와 거룩함의 광채이신 빛이다 이렇게 예수님 자신을 증언하셨어요.우리 예수님은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갖추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육체를 위해서 빵과 불, 빛이 필요한 것처럼 예수님은 우리 영혼의 양식이며 샘물이며 광채가 되시니 예수님 한 분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어요. 우리가 예수님을 최고의 가치 생명 영광으로 여기고 사랑한다면 하나님은 그 외의 것들은 부수적으로 더 하시겠다고 약속했어요. 마태복음 6장 33절에 보면 너희들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육체는 우리 영혼을 위해서 잠시 존재하다가 사라질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혼의 기쁨과 즐거움을 자랑하고 선포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가진 걸 막 자랑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목사님들, 성도들 모두 내가 얼마나 잘난 사람인가 막 자랑하고 싶어 입이 쩍 벌어져요. 그래도 우리 마음속에 솟구치는 욕망이 치솟는다 <NAME>라도 세상에서 썩을 빵과 재물과 외모를 자랑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 진리의 말씀 하나님을 찬양하며 복음을 자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영원한 생명을 얻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자랑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머님과 '<NAME> 군'에 대한 소개를 [질문 1](소개를 간략히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이는 2001년 10월 10일에 태어났어요. 그래서 만으로 지금은 20세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10년을 있으면서 대학을 다니다가 중간에 아파서 한국에 오게 되었고 지금 한국에 와서는 미술 영상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 [질문 2] (성장과정과 진단 및 치료 이력) 성장과정에서 어떤 진단을 받으셨으며, 어떠한 치료를 진행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어릴 적에 <NAME>가 어린이집에 갔을 때 '이 아이가 어떤 아이인가?'를 선생님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NAME>는 가방만 메고 와서 도시락 먹고 혼자 놀다가 집에 오는 그런 아이란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그때 집에 방문하셨던 빨** 선생님으로부터 "한 번 검사해보는 게 어떠냐"라는 이런 얘기를 듣고 대방동에 있는 신경정신과에 가서 검사를 했어요. 그런데 그때 나온 결과는 우리나라 나이로 다섯 살밖에 안 돼서 정확한 진단을 받기 어렵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면서 '경계성 장애'라고 지금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 궁금했던 게 정상과 어떤 증상과의 중간 단계인 게, 자폐, ADHD, 다른 여러 가지 조현병,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어떤 거냐고 물어봤더니, 그게 분명하지 않대요. 아직 어려서.. 그런데 이제 놀이치료를 권하면서 치료과정은 비슷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일주일에 3번씩 신경정신과에 가서 심리상담 센터들이 있었는데, 선생님하고 같이 모래 위에 동물들을 놓고 대화를 하고 이런 놀이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제가 그때 이 아이를 봤을 때, 양육자가 어릴 때 많이 바뀌어서 정서적인 문제가 있지 않았나 했는데 역시 치료 과정, 치료 방법은 똑같더라구요. 처음에는 선생님과 1:1로 치료를 하다가 친구 2명하고 이렇게 치료를 했는데 별로 좋아지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밑에 있는 책을 보고.. 이런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성적이 조금 변했어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할까? ' 하고, 어떤 때는 100점, 어떤 때는 20점 따고. 본인도 고민이 너무 많더라고요. 어린아이가.. 그러면서 엄마, 내가 학원에 다니면 성적이 잘 나올까요? 그래서 그 당시에 많은 병원들이 그 당시에 많이 있었어요. 학업을 향상시켜주는 이런 곳들이 신경정신과에 있었어요. 제가 나중에 찾아보니까 신경정신과 전문의이시더라구요. 그 곳에서 검사를 했는데, 그 결과 ADHD 중에서 H가 빠진 'ADD'라는 결과가 나왔어요. 그래서 그 선생님은 콘서타를 약을 복용하라고 하면서, '뉴로피드백'이라는, 올라가서 하는 어떤 운동 같은 건데, 그런 치료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약은 한 2년 정도 먹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 약을 먹는 과정에서 저희가 개인 <NAME> 있어서 그때 현동이와 현동이 동생과 제가 미국으로 가게 됐어요.미국으로 가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0년 정도 미국에서 살았어요. 그래서 미국에 가서도 아무 치료도 받지 않았고, 또 학업적인 문제도 없어서 계속 먹던 약을 계속 먹었고.. 그리고 현동이가 갖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들 친구도 없고 혼자 놀고,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 그런 점들이 있었다. 그렇지만 이것은 이제 이 아이가 원래 가지고 있는 어떤 특징? 내지는 어린 시절에 많이 아팠어요. 한 백일쯤 아프니까 뇌에 손상이 오지 않았나.. 그래서 미국에서는 초등학교 중학교가 연계되어 있었는데 '이 아이는 이런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해서 크게 치료를 받지 않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반이 3 학급 밖에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들과 친구가 다 아는 그런 관계에서 참 배려를 많이 받으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새 학기가 되어서 처음에 선생님들이 바뀌었을 때 한 달 정도는 선생님들도 <NAME>이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아이도 조금 힘들어했는데 한두 달 정도 지나고 나면 다시 또 별문제 없이 그렇게 학교를 다녔어요.그러다가 이제 문제가 된 것이, 고등학교가 미국처럼 굉장히 큰 학교 같아요. 그래서 자기가 수강신청을 하고, 교실을 옮겨 다녀야 돼요. 그리고 환경이 굉장히 달랐을 수밖에 없는 게, 자기가 모든 걸 해야 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친구들은 그때 애들이 굉장히 크게 성장하잖아요. 그런데 현동이는 그렇게 성장하지 못하는 과정에서 동생하고 연년생인데, 제가 봐도 동생과 이렇게 갭이 있더라고요. 특히 사회성 같은 부분들에서.. 그러다가 학급을 옮겨다니다 보니까, 특별히 '반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어떤 학급에 가면 거기서 아이들이 만나고, 다른 학급에 가면 또 다른 아이들을 만나고 이런 과정에서 자꾸 충돌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선생님도 담임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너 왜 이걸 잊어버렸니? 다음에 꼭 챙겨 와라" 하면 아이에게 과격한 행동들이 나오고, 선생님은 또 담임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갈등이 있어요. 그래서 막 매직으로 팔에다 '노트를 가지고 올 것' 이렇게 써요. 그것을 선생님들이 보시기에는 좀 이상하고.. 교감선생님이 그렇게 팔에 쓰고 집에 가는 모습을 보셨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 학교에 가서 상담을 받았죠. 그래서 <NAME>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더니 학교가 크고, 고등학교 특성 상 아이를 다 배려해 줄 수가 없더라고요. 학 선생님과 상의하니 그런 사소한 문제가 자꾸 생겨서 'IEP 프로그램'이 있대요. 저는 그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도움을 받으려고 했는데, 그 프로그램에 들어가면 '이 아이는 IEP 학생이다.'라고 하면 친구들도 그렇고 선생님들도 그렇고 어느 정도 이해해 주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 그 프로그램에 들어갈 수 있고 학교에서도 평가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학교에서 Speech Language Assessment를 받고, 그다음에 제가 개인적으로 UCI에 계셨던 박사님이 계세요. 그래서 제가 언어적인 부분에서 외국인과 소통하기 힘들어서 그 한국 전문의와 상담을 했는데 그분이 현동이의 진단명을 ADD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스퍼거'라고 하면 흔히들 말하지만 요즘 학교에서는 '아스퍼거'라는 말을 안 쓴대요. 그래서 을 진단을 받았어요. 처음 이게 자폐 스펙트럼의 일종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게 그때였죠. 그래서 학교에 가서 그 진단을 받고 IEP 프로그램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런 프로그램에 들어가면 학교에서는 아이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 봐요. 그래서 일주일에 1~2회 정도 <NAME>와 대화하고 Speech & Language 서비스를 해 주면서 전문치료사가 오셔서 이렇게 서비스를 해 주더라고요. 현동이도 처음에는 '이걸 통해서 내가 좀 좋아질 수 있을까??' 했지만, 가서 해 보니까 그게 별로 도움이 안 된다 해서 그만두더라고요. 그런데 참 그때 Speech Language Assessment에서 검사결과가 나왔을 때 보통 그런 언어들은 다 평균, 또는 평균보다 높게 나왔는데 Double meaning 부분에서 billow average (평균 이하)가 나왔고 그다음에 화용언어 테스트 (pragmatic language)에서 billow average (평균 이하)가 나왔어요.그래서 제가 그 당시에 자폐에 대한 자료를 찾고 있었는데 그것들을 통해서 '아, 이런 것들이 아스퍼거의 특징들이구나.' 이런 것을 알게 됐어요. 그리고 나서 한국으로 치면 한 1~2학년, 미국은 4년 정도 그렇게 학교에서 다녔어요. 그래서 1학년 때는 힘들었고, 2학년 때는 편안하게 다니고, 3학년 때는 잘 다녔는데 이제 4학년 때 코로나가 온 거에요. 그래서 한의원 치료 계기 및 주관심사)가 정말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 현동이는 자기 방에서 컴퓨터를 통해서 수업을 하고 거의 움직이지 않는 이런 상황이 된 거예요. 아이토마토한의원의 치료 시작 계기와 치료 시 어떤 증상의 개선을 주관심사로 두셨는지 궁금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아이가 집에만 있기 때문에 바깥출입을 못하게 되고 점점 더 컴퓨터 안으로만 들어간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밥을 먹는 시간에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바로 밥 먹고 들어가서 컴퓨터 하러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하면 답을 Yes or No 이렇게 대답하는 게 하루 중에 밥 먹는 시간 중에 문제예요. 밥을 먹고 나서 방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는 거예요. 또 이 상황 자체가 너무 걱정되고, 동생도 굉장히 표정이 어두워지고, 셋이 식사를 할 때도 이런 상황이 됐어요. 그러면서 제가 자꾸 그 아이 방에 들어가 얘기를 해도 아이가 멍~하고 뭐랄까.. 어딘가에 푹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무서웠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 다시 인터넷을 검색했어요. 유튜브를 막 검색하다가 아이토마토를 발견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이토마토한의원 사이트에 들어가서 <NAME> 원장님이 올린<NAME>상들을 봤는데, 그<NAME>상들을 보면서 원인을 이렇게 명확하게 알려주시는 분을 처음 만난 거예요. 이 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보이는지에 대한 그 원인에 대한 설명을 정말 정확하게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날 밤부터 며칠, 한 2~3일을 거쳐서 굉장히 많이 봤어요.<NAME>상으로 강의를 본 후 원장님과 카톡으로 통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한 시간 정도 통화를 하면서 '아, 치료를 꼭 해야겠다.' 그런 결심을 하고 이어서 지금 <NAME>의 현재 모습을<NAME>상으로 찍어 원장님께 드리고 한약을 처방 받아서 먹기 시작했어요. 미국에 있는 특성 상 3개월 치를 한약으로 주더라고요. 그러했는데 한 일주일 정도 먹고 나서 현동이가 완전히 달라진 거예요. 이 아이의 머릿속에는 정말 이런 것들이 있었나?' 그동안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를 알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자기 안에 있는 모든 생각들을 너무나 분명하게 얘기하기 시작하는 거죠. 그런데 원장님과 제가 상담하면서 느낀 것, 알게 된 점은 뭐냐면? '자폐는 퇴화되는 시기가 있다.'라는 것 그래서 중증 자폐인 경우는 어렸을 때 퇴화가 되지만, 경증 자폐인 경우에는 한 18세, 19세, 20세부터 급격히 퇴화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NAME>의 모습을 보면서 계속 퇴화하고 있다는 굉장한 두려움이 느껴졌어요.이대로 두면 이 아이는 그냥 어른의 모습을 하고 있고 컴퓨터만 보고 있는 아이.. 이런 것들이 저에게 큰 두려움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당시에 퇴행을 어떻게든 막아보고 퇴원해야 되고 한 2~3년 전 모습으로만 돌아갈 수 있다면, 그것만이라도 우리에게 감사하다. 정말 아이가 자기가 생각하고 있던, 알고 있던 모든 것을 한 달, 한 일주일 사이에 싹 털어놓는 거예요. 그래서 어느 날 <NAME>와 미국의 대통령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한 시간 정도 '이것이 무슨 기적인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를 이야기하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자폐 아이들이 여러 부분에서 시각, 청각적 방해를 받아서 학업도 굉장히 힘들다고 원장님이 글 올리셨는데 현동은 GPA(평점)가 4.98 이렇게 나왔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졸업할 때 우수학생으로 졸업을 했어요.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이 아이와 계속 어떤 대화를 하지 않는데 이 아이가 이렇게 성적이 좋을 수가 있나 늘 궁금했거든요. 이 아이는 정말 독특한 아이야' 이런 식으로만 생각했던 이 아이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고, 모든 것을 다 느끼고 있었지만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했던 거예요. 그래서 원장님의 글을 보면 인풋(In put)에 어려움이 있고, 아웃풋 (Out put)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사실 인풋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어요. 제가 어떻게 보이고 어떻게 들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아이가 자기가 하고자 하는 말이 제대로 안 나왔던 것 같아요. 말하는 방식이 엄청나게 변했어요. 그래서 굉장히 조리 있고, 길게 얘기하고,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었어요. 예전 같으면 아주 단조로운 내용이었어요. 제가 쇼핑을 하면서 한번 놀랐는데, 굉장히 단편적인 얘기를 하더라고요. 엄마 저기 있는 쇼핑센터가 오랫동안 건물을 짓지 않고 있다가 지금 막 건물이 올라가고 있어요. 왜 그러죠? 그래서 이제 올라가는 거겠지, 그동안은 돈이 없어서 그래? 그랬더니 그다음 내용도 이렇게 술술 대화가 되는 거예요. 제가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무슨 대화가 이렇게 됐을까?' 생각해 보면 그랬을 것 같아요. 현동 : "엄마, 저 건물이 완성되지 않아요." 현동 : "불안하다는 거죠." 어떻게 불안해? 현동 : "오랫동안" 지은 적이 없어요. 거의 이런 식인 거죠. 그러니까 "뭐라고? "라고? 뭐라고? 뭐라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대화가 안 된 거예요. 그런데 이 아이는 자기가 생각해 왔던 것들을 제대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하나하나.. 그러다 보니까 대화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되는 거죠. 그래서 어느 날 현동이가 그러더라고요. 엄마 내가 얘기하면 사람들이 잘 알아듣지 못해요.." 이걸 내가 보여줄 테니까 동생하고 한번 얘기해봐요."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내가 얘기했는데 사람들이 왜 알아듣지?' 알아듣지 못한다' 이렇게 생각을 한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이 획기적으로 고쳐지면서 대화가 원활해지는 거죠. 그러면서 이 아이의 얼굴표정 또한 굉장히 이렇게.. 얼굴 표정이 별로 없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웃는 표정을 보면 화난 표정 같기도 하고 무뚝뚝한 표정 같기도 해요. 웃는 표정과 표정이 굉장히 다양해지는 거예요. 그런 것들이 살아나는 느낌, 아,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치료 전과 후 비교했을 때 제게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한약치료가 자녀분의 치료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치료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자녀분이 받은 가장 큰 효과는 무엇입니까? 현동이가 어릴 적에는 굉장히 밝고 명랑하고 사람들을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그런데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표정이 점점 어두워지고 웃거나 이런 부분들.. 사진 찍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사진을 찍을 때는 이렇게 웃어야 되는데, 어릴 때는 이런 표정도 지었었는데, 점점 안 웃고, 말이 두서없이 막혔는데, (현동이) 그것을 인지하게 되면서 말을 잘 안 하게 되었어요. 또 기피하게 되고... 그리고 현동이의 개인적인 특성이나 뇌의 문제가 아니라도 사람하고 사회성이 안 되고 그런 부분들이 전형적인 아스퍼거였구나.. 친구도 사귀지 못하고, 자기의 표현을 잘 안 하고, 사람을 만났을 때 인사를 안 했어요. 이 사람이 어떤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기 할 일만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자기는 동생보다 성적을 잘 받으려고 했는데 성적이 안 나왔어요. 그러면 학교 선생한테 가서 "선생님, 이렇게 해서 이렇게 성적을 정상적으로 받고 싶어요." 이렇게 설명하면 되는데 무작정 가서 "선생님, 지금 이 성적을 어떻게 올려야 되죠? 그러면 제가 뭐를 해야 되죠?" 그렇게 나오면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쾌하죠. 그래서 성적표를 보면 'rude' 무례하다. 이런 표현들이 나오는 이유는 <NAME>의 성격이 굉장히 차분하고 온화한 성격 때문이에요. 근데 제가 '무례하다' 이런 평가들을 받은 게 <NAME>가 이럴 아이가 아닌데.. 그런데 자기표현을 잘 못하니까 행동이 과격해지는 거죠. 그런데 이제 약을 먹고 나서 표정이 밝아지고, 잘 웃고, 자기표현을 아주 잘하고, 대화도 예전엔 하지 못했기 때문에 멈추는 거예요. 물론 <NAME>가 가지고 있는, 공통된 주제에 대해서만 계속 얘기하죠. 어릴 때는.. 그런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렇게 했을 때 반응이 없다는 걸 알고는 안 하는 거죠. 그러면서 한약을 먹으면서 제가 처음에 그렇게 얘기했어요. 엄마 이해를 못 하잖아요. 엄마는 관심 없잖아요." 이런 얘기가 많이 나왔어요. 그런데 이제 한약을 먹고 한 1년 2년, 벌써 1년이 지났죠? 지금은 자기 관심사에 대해 쭉 이야기를 해요. 그러면서 내가 또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는가? 생각해 봐요. 그런 부분들도 자기가 이야기를 하면서 이제는 대화의 폭이 점점 넓어지는 거죠. 제가 배운 게 있으니까 현동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제가 억지로 해보려고 하고 이 아이가 좋아하는 것도 제가 하고 했는데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제가 좋아하는 것도 이야기하게 되고 그냥 그 범위가 넓어진 거죠. 한약 먹을 때 이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 게 있어요.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만화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제가 지식이 부족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아이도 재미가 없어요. 그래서그런 부분은 빼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근데 지금 동생이 집에 와있으니까, 너무 좋은 거죠. 현이가 어릴 적부터 같이 자랐고, 그래서 지금은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들에 대한 비디오를 많이 좋아하고 미국의 정치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보여줬는데 요즘은 상황을 이렇게 보면서 하나씩 보여줘요. 그러면서 대화를 좀 부드럽게 이어나가려고 해요. (예전에는) 그런 부분들이 정말 놀라웠어요. (지금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했는데, 이제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이 말을 던져도 되는지 그러면 '내가 이 이야기를 하려면 이 이야기를 들어줘야 하는구나.' 이런 것들을 배워 나가는 거죠. 굉장히 다른 아이예요. 정말. 정말. 아스퍼거를 오랫동안 갖고 있었기 때문에 정상적인 아이들과는 어눌한 게 물론이죠. 어눌한 부분도 있고, 뭔가 어려워 보이기도 하고, 너무 고지식하다. 이런 부분들이 보이긴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건 그 사람의 어떤 특징 정도로 변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돼요. 그래서 지금 <NAME>를 보고 있으면 '아, 이 아이가 외국에서 오래 살다와서 언어적인 부분이 좀 부족한가?' ' 익숙하지 않아서 이런 건가? 자폐아인가? ' 하는 정도의 생각에서 벗어나 사람들이 특별히 '아, 이 아이가 자폐아인가?' 그런 생각은 안 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K 군입니다. 부부든 연인이든 상대방이 하는 말 때문에 내 기분이 좋아지거나 나빠지잖아요. 그런 감정들이 분명히 느껴지는 경우도 있고 애매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또 가끔은 '상대방이 나한테 그런 뜻으로 한 게 아니겠지'라고 생각을 해보려고 해도요 뭔가 기분이 안 좋은 말들도 분명 있을 거예요. 또 가끔은 내가 예전처럼 그렇게만 표현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도 들 테고요. 그러니까 나도 사실은 그렇게 예민하게 구는 편이 아닌데 남자들이 나에게 좀 더 잘 말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수 있겠죠. 그냥 마음을 좀 잘 담아서 말해주면 되는 거니까요? 왜냐하면 여자인 내가 남자의 말 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잖아요? 그럼 남자들은 여자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별문제 없이 그냥 넘어가는 존재들일까요? 여자인 내 말에 남자들도 많이 영향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들이 여자에게 뭔가 요구하거나 바라는 게 조금 부족하다는 걸 여자분들이랑 연애할 때 느끼실 거예요. 물론 그중에 어떤 분들은 '너도 그걸 그냥 그렇게 말하면 되잖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또 어떤 분들은 남성분들 중에서도 자기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요. 근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자인 내가 그렇게 거침없이 자기감정들을 나한테 호소하는 남자를 보면 또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거든요. 그렇게 행동하는 남자들은 좀 아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남자다움이 느껴지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어쩌면 남자들도 알고 있을 거예요. 자기감정을 그렇게 표현하거나 이야기하면 여성분들이 싫어한다는걸요. 거기다가 남성들은 원래 그런 표현들을 하는 게 익숙하거나 능숙하지 않다 보니까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분명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런 까닭도 있지만요 그렇지만 남자들도 여자친구와 대화를 하다 보면 그 순간순간 어떤 느낌을 받기는 하거든요 어떤 느낌이나 느낌을 막 분석해서 그런 게 아니고 그냥 스치듯 느낀단 말이죠. 오늘 이야기를 할 때는 그것을 예로 들겠습니다. 그런 생각들을 어떻게 갖는지 설명하기 위해서 이렇게 말해야 된다는 룰을 갖고 있다는 걸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남자친구가 데이트를 마치고 집 앞까지 나를 데려다줬거든요 그리고 나서 나에게 "빨리 들어가"라고 해요. 그때 남자친구는 나에게 어떤 대답을 해주나요? 첫 번째는 "오늘 재밌었어." 두 번째는 "오늘 재밌었어 오빠도 들어가" 네 번째는 "오늘 재밌었어. 집에 가서 전화해 줘"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말이나 해 주고 있는 말 중에 어떤 게 있을까요? 일단 이 말들이 유사하지만 조금 다르게 느껴지시나요? 그러면 여자인 내가 '이런 말 들으면 남자들이 좋아할 것 같다'라고 생각한 번호는 어떤 것일까요? 혹시 1번이 아닐까 싶어요. 그걸 결정하기 전에 또 중요한 게 하나 있는데요. 지금 우리 연인 관계는 얼마나 지속되고 있을까요? 우리가 만난 지 얼마 안 된 상태라면요 어쩌면 남자는 1번의 대답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오히려 2번과 3번이 더 잘 맞을 수 있죠. 왜냐하면 여자가 남자한테 관심을 갖고 싶어 한다는 느낌을 주니까요? 1번과 2번의 차이는 별것 아닌 것 같지만요 1번에서는 여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2번과 3번은 여자가 자기에게 관심을 보이고 싶어 하는 느낌을 준단 말이죠. 반대로 이제 우리가 연애한 지는 꽤 오래됐고요. 그런데 항상 남자가 나를 집 앞에 데려다주는 상황이에요. 그때 남자는 어쩌면 1번 대답에 서운함을 느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오히려 네 번 중 그래도 괜찮다고 대답할 수 있는 답이 있을 수 있겠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신가요? 아니면 내가 생각했던 대로 되실까요? 앞에서 말씀드렸던 그 말들이 남자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정답은 아닐 수 있어요. 하지만 오래 연애를 해왔다면 아마 4번이 그래도 더 나을 수 있는 거고요 그리고 그 남자가 항상 그런 모습을 보여왔다면요 여자들은 그 남자에게 만족감을 느끼고 있지만 자기가 이렇게 기분 좋게 해주는 행동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 좀 서운할 수도 있단 말이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라서 서운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조금 더 세분해서 말하자면 그렇게 말했을 때 그 여성에게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남자가 정확히 계산하지는 않지만 100점 만점으로 만족도를 표현해 보자면요 그나마 좀 괜찮다고 생각하는 4번 대답은요 50점 정도는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당연하다는 느낌이 거기에는 좀 덜하거든요. 그나마 뒤에 덧붙였던 게 "내가 전화할게"라는 말이었어요. 자기가 집에 잘 갔는지 모르나 전화를 하겠다고 하니까 '그래도 고마운데' '그래도 고마운데'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해 볼 수는 있다는 거죠. 그러면 이제 이런 시각으로 한번 바라보면 1번 답은 불만족스럽다는 것도 좀 이해가 되실까요? 왜냐하면 지금 이 노력들이 언제나 하던 것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그런 오해를 살 수도 있잖아요. 물론 여성분들의 입장에서는 나도 그 사람이 걱정되니까 그래서 그렇게 말해 준 거라고 말씀하실 수는 있는데요. 어쨌건 이게 남자가 느끼려고 하는 감정은 아니고 그냥 가끔 그런 생각이 들 수 있단 말이죠. 대답은 2번과 3번인데, 뭔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역시 아무 생각이 없을 때는요 2번과 3번의 대답도 그냥 나쁘지 않을 수 있어요. 근데 그런 인정을 받고자 하는 그런 노력을 하고 있다면 2번과 3번 대답은 뭔가? 지금 내가 더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여운이 여자의 말속에 남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내가 여전히 더 해야 되는구나'라는 압박감을 느낄 수도 있겠죠. 지금 내 여자친구가 나에게 더 잘해 주길 바라는 뭔가가 너무 복잡하고 깐깐한가요? 물론 이런 생각을 남자들 다 갖고 있는 건 아니에요. 내 남자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겁내실 필요도 사실은 없어요. 자기 마음이 왜 그런 건지 잘 모르겠대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자꾸 마음이 그렇게 되더래요 아쉽지만 일단 거기까지 생각해 보고요 또 한 번 생각해 볼까요? 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하루 종일 남자친구의 연락이 없었어요. 여자인 나는 상대방이 연락을 안 해오니까 내가 먼저 카톡을 보내봐야지 하고 "바빠?"라고 보냈거든요. 이때 나는 남자친구에게 시비 걸 생각은 없었어요. 물론 기분이 나쁘진 않았고 또 어떤 답을 정한 적도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무의식 중에는 '네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지켜볼 거야' '만약에 내가 그 대답을 안 하면' '난 오늘 너하고 한판 붙을 거다'라는 생각으로 카톡 하시는 분들이 없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어떤 대화를 계속하다 보면 결말이 나는 상황으로 몰릴 때가 있거든요. 내가 분명히 상대방한테 "바쁘지?"라고 물었는데 첫 번째는 내 남자친구가 "아니. 안 바빠"라고 대답해요. 두 번째는 "아니. 나 지금 게임하고 있어"라고 대답을 해요. 세 번째, "어. 지금 내가 일하느라 정신이 없어"라고 대답을 합니다. 조금 들뜨거나 할 수 있죠. 그렇다고 시비 걸기도 애매해요. 왜냐하면 그냥 순수하게 이야기를 한 것뿐이니까요? 근데 이런 말과 행동들이 반복되면요 내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그런 심리가 형성될 수 있겠죠. 그럼 나는 실제로 정한 적은 없지만 무의식중에 알고 있는 100점의 대답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아까 너무 바빴는데 이제야 일이 막 끝났어" 근데 먼저 연락해 주니까 기분이 좋은 거지?" 하루 종일 정신이 하나도 없어~ 근데 내 생각이 자꾸 나" 이 정도면 좀 과한 것 같지만 괜찮아요. 오히려 나는 좀 안 좋은 기분으로 "바빠?"라고 물어본 건데요. 근데 역시 이런 걸 계산하고 질문하시는 분들은 안 계시잖아요. 여성분들 중에서 그럼 이제 결론부터 말씀해 주실까요? 내 남자친구가 집 앞에 데려다줬을 때 그 남자들이 정말로 듣고 싶어 했던 그 정답은 뭘까요? 지금 데려다주는 이 모습이 제일 멋있다" "다시 집까지 가야 되는데" "나한테 잘해 주고 배려해 줘서 고마워" "오늘 데이트도 너무 즐거웠는데"라는 말일 수 있고요. 예전에도 오빤 나한테 참 잘해줬지만" "늘 이렇게 데려다주는 거 보면" "매번 수고스러울 텐데 한 번도 티 내지 않고" "그래서 오빠가 자꾸 좋아지나 봐~ 너무 고마워" 이런 말일 수 있겠죠. 근데요. 내 남자친구를 이렇게까지 신경 쓰며 사귀는 건 좀 그러신가요? 아니면 이렇게 간절히 원하시는 남자의 마음은 너무 소박하고 좀 별로라고 생각하십니까? 근데 사실 남자들은 이렇게 말한다고 시비 걸진 않거든요. 그냥 남자도 이런 얘기 들으면 좋다고요 내 여자가 80점, 70점이면 어때요 90점이어도 좋고 50점이어도 좋아요. 그러니까 나한테 100점짜리를 주지도 않거든요. 내가 남자한테 맞추는 게 아니라 내가 100점짜리 여자인 거면 좋은 거잖아요. 내가 남자에게 100점짜리 점수를 줄 수 있다면 그건 분명해 볼 만한 거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이 날 더 좋아하겠죠. 그리고 나도 그랬잖아요. 내 남자한테 되게 많은 걸 바라는 건 아니에요. 내 남자가 그런 마음을 내게 섬세하게 담아 나에게 이야기해 주길 바라고 있잖아요? 그런 말을 들으면 나도 기분이 더 좋아지잖아요. 남자들이 그걸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뭘 요구한 적도 없는데 여자친구인 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그 사람의 생각이 나서 어떤 흐름들이 쌓이게 된다고요 남자들이 표현하지는 않지만 어떤 말을 들을 때는 미묘하게 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말들이 있고요. 어떤 말을 들었을 땐 공격하지 못하지만 어떤 말을 들었을 땐 마음이 무거워지는 말도 있어요. 또 어떤 말들은 내 남자친구의 기를 꺾어버리는 그런 말들도 있거든요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 사람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채워주는 노력을 해주는 게 내가 행복한 일 아닐까요? 지금 제가 한 이런 이야기를 내 남자친구에게 들려주실 건가요? 근데 그런 걸 물어봐도 남자는 잘 대답하지 못할 거예요. 왜냐하면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궁금한 거 말고 좋은 게 있으면요 그냥 따다가 한번 해보면 되는 거 아닐까요? 그렇게 해보면 나 스스로가 괜찮은 여자라는 확신이 들고요 최소한 내 남자가 힘이 빠져서 내가 그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불안해하고 초조해질 일은 없는 거겠죠. 나도 내 남자친구와 친해질 때가 참 좋아요. 그런데 힘든 상황이 되면 내 남자 친구가 했던 말들이나 그 순간의 장면들을 떠올려보잖아요?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하거든요. 내 남자도 조금 무딘 것 같지만 분명히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런 점수 매기는 행동들이 안에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있다고 불안해하시면 안 되고요 점수 매기는 시스템이 있다면 거기에 큰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즐거운 연애를 해보셨으면 합니다. 오늘 말씀드린 1번 2번 3번 4번 같은 기호들은 사실 중요한 말이 아닐 수도 있어요. 오히려 내가 기억해야 될 말들은요 내가 상대방이 그러면 좋아할 거라고 말씀드렸던 100점에 가까운 말들을 내가 연습하고 그에게 전하려고 하는 그게 내 마음이 되려고 하는 것들이란 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NAME>네~ 신동한~ PC방~! 개인 활동도 하고 단체 활동도 하고? <NAME>는? 그러니까 그룹 활동을 할 때가 편할 때가 아니라서 좋은 것 같아요, <NAME>. 가 뭐예요? 저도요. 야, 너 말투 왜 이러는 거야? - 너 성대모사한 거야? 고민한다는 건 - 어떤 것인가. 아, 뭐야~ - 뭐야~ 자기는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NAME>는 뭐. 네? - <NAME> 네?는 뭐 개인 활동도 하고 팀 활동도 하는 거야? 아이~ 팀 활동이 좋죠. 뭐 뭐야, 얘. 아니, 편한 거, 좋은 거 이야기하자는 게 아니고 그냥 편한 거. 편하고 좋죠. 개인활.. 아니 저기. 와~! - 와~! 걸려들었어. 와우! 와우! 예~ - 오케이, FLEX에 걸려들었네. 근데 제가 <NAME> 나온다고 뒷조사를 했거든요? 그 C는 어디서 봤나 했더니, - 님은 어디서 봤나 했더니. 오디션 프로그램? 그거? 아, C 그거 씹는구나.. 아아~ - 팀 이름이 <NAME>였나? 씨바! - 씨바요. 아! - 아! 뭐였지? C.I.V.A - C가.. C.I.V.A. - 그거 합쳐서 불렀어? 씨바요. 씨바요. 그래. 그래. 술 마시고 나한테 이러더라니까? 내가 이러고 있자, 아이, 씨발 뭘 봐요. 아이, 씨발 뭘 봐요. - <NAME> 형이 C.I.V.A를 하고. 네, 네. - 근데 그게 팀 이름이 걸린 거였어. 맞아, 맞아. 그래? - 그렇지?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그래서 C.I.V.A에 점까지 찍었던 거 아냐? 네, 네. 그게 Diva를 따라 만든 거지. 네, <NAME>의 <네임>입니다. 다 같이 다 같이 먼저 가자고. 그러니까 'C.I.V.A' 그러니까. 아, D보다 한 수 위야? 네, <NAME>은 <NAME>의 후속편입니다. 태어나서 욕한 적 한 번도 없어? 네. - 네. 다시 한번 팀 이름 뭐였지? 씨바.. 씨바 - 아, 그래 뭐 팀 이름이니까 오해하지 마세요~ 아 너무 웃기다. 진짜. 진짜. 자, 그러면 우리가 너네 집에 컴퓨터 있냐? 아니요. 없어? 그러면 블루투스 스피커를 받아 가면 쓸 일 없네?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왜, 또 팔게? 컴퓨터 없이 할 수 있잖아요. 응, 맞아. - 맞아. 핸드폰이랑 저거 연결하면.. 우와, 저게 뭐야? 봐봐. - 봐봐. 우리 피시방! 우와 너무 예쁘다. 귀여워. - 그렇지? - 그렇지? 네! - 네! 와, 너무 귀엽다. 아주 귀여워. 블루투스 모드~ - 이거 진짜 갖고 싶어. - 자, 이걸 걸고 우리가 가챠 게임을 할 거야. 가챠요? - 자, '가챠 게임' 뭔지 알고 있지? 아니요. 한 번 쳐볼까요? 가챠 게임? 그러니까 뽑기를 하는데, 여기서 우리끼리 하는 게 아니라, - 응. 아, 이 게임 안에 '에이펙스' 안에? 그.. '에이펙스' 그.. 전설 무기 뽑는 거야? 뽑기로 그걸 뽑는 거야. 자, 그럼. 일단 에이펙스 레전드에 들어가서. 자, 이번에 이거 잘 뽑으면 진짜 저거 블루투스 스피커 줄게. 그럼 일단 들어가 볼까요? 어. 어. 일단 내 걸로 들어가서. 근데, 뭐? 뭘? 뭘? 레전드 뽑아야 주는 거예요? 뽑지 못하면 다 못 가져요? 아, 그러면 우리가 정하면 되겠다. 레전드가 걸릴 확률은 5팩 까는데 20팩. 한 번 까려면 20번을 까야 할까요, 말까요. 아, 그 정도 확률이면 괜찮은 거야? 그러면! 그러면! 그 정도 확률인데, 5번을 전부 깔 거예요. 레전드 나오는 사람만 가지고, 안 나오는 사람만 가져가는 거예요. 자, 그러면 <NAME> 뽑고, 나 뽑고, 봉상 뽑고, 신동 뽑고, 우리 채경이 머리 뽑고. 우리 <NAME> 머리 깎고. 한 사람이 먼저 5개를 까자, 그러면. 오케이, 오케이. 자, 모여, 모여. 자, 일단 누르면 하자. - 자, 간다. 기대가 된다! 뭐야? 여기서 노란색이 빛나면 레전드예요. 아~. - 어떡해, 어떡해. 자, 자. 이건 꽝이에요, 이건. 꽝. - 꽝~ 한 번~ 두 번째. - 꽝~ 어? 어? 어? 어? 오, 나왔다, 나왔다! - 오, 나왔다! 뭐야! 뭐야! 나와라! 나왔어? - 나왔어? 벌써? 아니, 두 번 만에 나왔어. 우와! 우와! 나왔어! 뭐야? 뭐야? 야! 야! 이 얘가 나온 지 두 번 만이야, <NAME> 오케이, 체크 끝! 뭐야? 끝! - 끝! 그럼 한 번 만에 나와야 돼, 대박이야. 이제?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뭐야? 아싸! 나는 이런 거 처음 들어봐서. 야, 나 이런 뽑을 자신 있어. 세븐나이츠 나.. 형 잠깐만, 뭐야 왜 13개야? 우리가 원래 13명이었잖아. 아, 맞네.. 맞네.. 원래 13명이었잖아? - 에이~ 꽝! 꽝이에요. 꽝. - 꽝. - 꽝이에요. 자, 한 번~ - 바로 가죠. 아, 이게 야, 이게.. 아, 뭔가 안 나올 것 같아. 안 나왔어, 안 나왔어. 두 번. 초 쳤어 <NAME>..! 안 나왔어, 안 나왔어. 뭔가 기운이 좀 안 좋아요. 두 번. 야, 이거 레전드 아니야? - 그런 건 아니에요. 하트네, 하트. 배너 포즈? 아니에요~ 아니에요~ 왜요, 왜요, 왜요? 오? 와, 안 나왔다. 오? 아, 안 나올 것 같아. 나올까 말까 하다가 안 나왔어. 오케이. 아, 씨바라는 그룹이구나. 네 번째 안 나왔어요. 아~ 내 계정이 쓰레기로구나, 쓰레기야! 자, 마지막에 나올지~ - 아니야, 아니야. 안 돼! 안 돼! 안 나와, 안 나와. 안 나왔다, 안 나왔다. 안 나왔어. 어? 어? 어, 안 나왔다. 여태까지 안 나왔어. 왜, 왜? 안 나왔어. - <NAME>. 실패! - 너 때문에 <NAME>가 이렇게 된 거야! 너 때문에 그런 거야. 아니, <NAME>에 나오는 게 아니에요. 실패. - 자, <NAME>! 눌러. 눌러. - 눌러. 오, 긴장된다. 어떡해? 갈게요? 어. 어. 가, 가, 가. - 망했다. 망했어. - 아, 벌써 망했다고요! 아, 안 나왔어요. 망했어! - 야, 나만 망할 수는 없지. 손뼉을 치려고 해? 좋아하시는데 같이 망하자. 자, 눌러. 눌러. - 눌러. 두 번째. 손뼉은 치지 마요. 그렇다면 사람을 죽일까? 아, 망했다. 망했다, 망했어. 안 나왔어요. 네 번째가 될 것 같아. 지금 세 번째죠? - 안 나왔어. 너무너무너무.. 왠지 지금 곧 나올 것 같아요. 다음번에. 느낌 왔어. 나. 느낌 왔어요. 지금. - 지금. 좋아하시는데? 진짜로? 이게 느낌이 좋아? 아이, 안 와, 안 와. 느껴지지 않아. 지금 이 자리에 나왔어. 나와라! 진짜? - 정말? 아~ - 아~싸! - <NAME>가 진짜 빨리 나왔어. 너 거의 <NAME>네? 네가 나온다고 하면 안 나오나? 볼 게 있어 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NAME>의 저주다. 이제 나온다, 나온다! 자 다섯 번 꽝... 안 나온다... 아니, <NAME> 좀 손봐! 와~ 이게 그 똥 손이었구나! 와~ 이게 그 똥 손이구나! 자~ 봉상! 제 차례인가요, 아니면 제 차례인가요? 자, 첫 번째~ 저의 계정은 레전드가 워낙 많아서 더 이상 나올 게 없어요. 그래서 저는 솔직히 마음을 놓았어요! -안 나와? 저거 진짜 갖고 싶어~ 아니 근데 저건 레전드가 아니야... 마음만 먹으면 되는 거예요! 두 번째에 나왔어, 뭐야? 이거 주작이야, 이거. 아싸 두 번 만에 나오네, 두 번 만에! 이러니까 <NAME>랑 둘이 한 팀이야! 어떤 것이 어떤 것인가? 어떤 게 있어? -나부터 할게. 자, 갑니다~ 아, 나 빵 한 번으로 충분해! 보라색이 나왔다, 보라색. -<NAME>? 보라색이 더 좋은 거야? 아뇨, 보라색 레전드 밑에 거. 나와라~ 보라색 보라색. 보라색... 보라색이 더 좋은 거 아냐? -보라색은 레전드가 아니에요. 에픽이 더 좋은 거 아냐? 흰색, 파란색, 보라색, 노란색이 순서대로. 자, 세 번째예요. -그럼 아무것도 아닌 거죠? 노란색이 걸려야 돼요! 이것이 세 번째야? -세 번째. 지금 형은 마음을 덜 비웠어요. 아, 안 나오겠다. 진짜. 진짜. 진짜 안 나오잖아! 안 나올 것 같다. 자, 이제 마지막! 현 <NAME> 전 시바. 전 시바. 전 대충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아 아니야 안 나올 것 같아! 원래 너 행운아였지? 예! 예! 아니야. 아니야. 자, 일단 한 번 나오면 안 돼~ 아니야, 안 나와. 지금 네가 너무 뽑고 싶은 표정이었어, 마음을 못 비웠어. 너 세 번째만 나와도 네가 이기는 거야! 네가 이기는 거야. 조금 덜먹었어. 보라색 나왔잖아. 지금 언니는 욕심이 너무 많아. 이럴 거면 <NAME>랑<NAME>이랑 한판 붙어볼래? 욕심을 못 버렸어. 이게 한 번에 20번 나오는 거거든요.. 전 두 번 만에 나와가지고. 안 나와... 지금 너 마우스 냅다 던지려고 했지? 아녜요, 아녜요. <NAME> 성격이... 자, 시상식을 열겠습니다! 하나 더 남은 거 아니에요? 잠시만, 우리 제작진에게 물어봐야지. 세 개 다 주실 거예요? 하나만 주실래요? 나머지 사람들은? 자, 안 한 사람들! 두 개는 가져갈 거고. 자, 모여 모여! 하나씩 가져가세요~ 이거 귀여워! -기능이 어떤지 앞에서 좀 자랑 좀 해줘요. 하나 둘 셋! 첫 번째. 대박. 뭐 하는 거야? -나왔어요? 한 번 만에 내가 나왔어! 와, 구독, 좋아요~ <NAME>가 아주 재밌어요~ 네 <NAME> 피시방~

안녕하세요. 뉴스 읽어주는 남자 이슈 포커스입니다. 오늘은 <NAME>의 <NAME>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세계적인 뮤지션 <NAME>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 등장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영국 매체 '토털 스포츠'는 11일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를 뮤지션이 누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가운데 발리우드 스타 <NAME>가 확정된 가운데 한국의 인기 가수 <NAME>도 무대에 설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밖에 샤키라 <NAME> <NAME> 아이드 피스 등 유명한 뮤지션들도 개막식 공연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는데요. 앞서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 티보'는 fifa가 월드컵 개막식 공연을 <NAME>와 샤키라에게 맡기기 위해 일찌감치 협상에 돌입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한편 fifa는 개막식 내용과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요. 다만 20일 오후 11시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공식 개막식을 열고 세계적인 명성의 뮤지션 67개 팀이 무대에 선다고만 발표했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NAME>의 모습을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의 소식은 다음 소식입니다.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shazam에서 '글로벌 샤잠킹의 저력'을 과시하며 <NAME>을 이어가고 있는 진입니다.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가 11월 11일 오전 3시 113만 샤잠으로 2022년 발매된 k 팝 중 최다 샤잠 된 곡이 됐다는데요. 진의 'the astronaut'은 11일 현재 120만 샤잠을 돌파해 2022년 최고 빠른 10만 샤잠 돌파 기록을 25시간 만에 경신했다. 이로써 진은 솔로 4곡' yours' 'epiphany'를 100만 샤잠에 달성한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 솔로 아티스트가 됐는데요. 로 샤잠에서 수많은 신기록을 작성하며 최고의 솔로이스트로 활약한 진이 또 어떤 기록들을 갱신할지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0월 28일 발매와 동시에 차트에 진입한 'the astronaut'은 11일 연속 '톱 two' 총 14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하며 글로벌 최강 파워를 보여줬고 11월 11일 기준 샤잠 일본 차트에서 'the astronaut'은 13일 연속 1위 한국 차트 11일 연속 1위 싱가포르 차트에서는 12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일본 차트와 한국 차트에서 진의 솔로 곡 8곡 'yours' 'epiphany' 'awake' '이 밤' 'abyss' '슈퍼 <NAME>까지 안착해 진의 브랜드 파워를 실감케 했다는데요. 이뿐 아니라 빌보드 재팬 '핫 100 ' 차트 4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는 61위로 첫 진입하며 역사상 한국 솔로곡 최고 순위에 등극했으며 한국 mnet 가요 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올랐고 이외에도 싱가포르 영국 독일 등 전 세계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차트를 석권하고 있습니다. 진의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중저음과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록킹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the astronaut'의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에서 눈부신 기록들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팬의 한 사람으로서 계속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NAME>의 이야기입니다. <NAME>의 <NAME>이 찬란한 청춘 그 자체로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는데요. <NAME>는 공식 네이버 포스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NAME> photo-folio의 단체 버전 ourselves and <NAME>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각 멤버의 개성이 반영된 의상을 입고 셀프 카메라 기법을 활용해 진행한 첫 번째 콘셉트 촬영에서 <NAME>은 손꼽히는 패셔니스타답게 가죽 소재의 반바지와 점퍼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습니다. <NAME>은 개인 촬영에서 몽환적인 눈빛으로 먼 곳을 바라보거나 생각에 잠긴듯한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펼쳐 사진에 활력을 불어넣는가 하면 개구쟁이 같은 장난기 가득한 소년미까지 가감 없이 발휘하며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는데요. 또 소속사 입사순으로 사진 한 컷마다 한 명씩 더해가며 완성하는 콘셉트의 단체 촬영에서 맨 마지막에 등장함으로써 화룡점정을 찍으며 비로소 완전체의 <NAME>가 되는 과정을 담아 특별함을 더했고 포토부스 스티커 꾸미기에서는 마치 유치원생처럼 노란 모자와 초록색 물방울무늬 스카프로 깜찍한 매력을 뽐내며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적극적인 모습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합니다. 이어진 뽀얀 피부가 돋보이는 하얀색 트레이닝 셋업을 입고 청량한 청순 미모를 뽐내며 교실과 운동장을 배경으로 쉼 없이 뛰노는 <NAME>의 모습은 순수함으로 가득 찬 하이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각인되는 아름다운 순간들이었습니다. <NAME>은 미국 1분 글로벌 2분 만에 매진되어 세계적인 인기와 독보 적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개인 화보집에서의 옴므파탈 섹시 카리스마 매력과는 달리 단체 화보집에서는 본연의 사랑스럽고 청순한 모습으로 다시금 소장 욕구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NAME>까지 <NAME>의 카타르 월드컵 개막 무대 출연 소식과 진<NAME>의 이야기를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다음에 또 재미있는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영상이 흥미롭다면 구독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SUBS 뉴스입니다. 대부분의 사립대학들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금 동결을 약 10년간 지속하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비 증가로 등록금 동결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가 올해도 뚜렷한데요. 오랜 동결 상태에서의 학교 운영에 대한 관심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NAME>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사립대학 등록금은 국가장학금 제도 등 일련의 정책이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도 인하 또는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 학교의 경우에도 현재 학부 등록금은 10년 전인 2012년과 똑같습니다. 더욱이 최근 물가가 급격히 오르면서 생활비 부담이 급증하자 다음 총학생회 선거운동 본부에서도 동결을 요구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 총학생회인 Spring도 선본 시절 등록금 동결 공약을 내걸었다. 당선 후 등록금 심의위원회는 올해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모두 동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0년 동안 등록금이 동일했다는 것은 사실상 등록금이 내려갔다는 의미입니다. 이에 총학생회가 내년에도 주장을 관철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학우들도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필두로 각종 외부 지원 사업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어 등록금 외 수입원으로는 어려움이 덜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운영상의 문제가 없더라도 명목 등록금의 실질 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학생 지원이나 학습환경 개선 등 여러 계획되었던 사업들이 탈락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학생회관 라운지, 경영관 지하 등 규모가 큰 공사를 우선시하면서 교직원과 교강사 임금은 동결되고, 연구비나 장학금, 기타 시설의 보수는 십시일반으로 조정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장학금 수혜 및 학내 시설 이용 정도, 학기별 수강 학점 등 개인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 학우들의 등록금 동결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 대부분입니다. 등록금 외의 수입을 최대한 확보해 학생 부담을 줄이는 것은 분명 중요하나, 어디까지나 우리 대학의 경쟁력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조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년대계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육은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할 인재를 기르는 일이기에 교육 관련 정책은 눈앞의 이익보다 먼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학우들의 개인적 조건에 따라 등록금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이해가 상이합니다. 적정 등록금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교육의 질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SUBS 뉴스, <NAME>입니다.

가수 이름은 짧게 써주시고 음반 코드는 짧은 텍스트를 쓰겠는데 영어가 사용되므로 짧은 텍스트에서 IME 모드를 영숫자반자로 해 주겠습니다. 공급단가는 통화하시고 판매수량은 숫자를 해 주겠습니다.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세요. 판매일은 날짜입니다. 테이블 1의 음반 코드와 테이블 2의 음반 코드를 동시에 조정을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똑같이 짧은 텍스트를 해 주시고 IME 모드는 영어가 들어가기 때문에 영숫자반자를 해 주겠습니다. 음반명은 짧은 텍스트로 해주시고 돈은 돈이기 때문에 통화를 해드리겠습니다. 음반 코드는 테이블 1에 있는 음반 코드를 쓰든 테이블 2에 있는 음반 코드를 쓰든 똑같습니다. 저는 테이블 1에 있는 음반 코드를 쓸 거고 음반명은 테이블 2에 있을 거예요. 그다음 원가가 테이블 2에 있고 가수 이름이 테이블 1에 있고 공급단가와 판매수량 둘 다 테이블 1에 있습니다. 테이블로 바로 만들어 주도록 하겠습니다. 테이블 1과 테이블 2에 있는 목록 상자는 폼에 있는 목록 상자를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폼을 만들어 주겠습니다. 만들기-폼 디자인 오른쪽 경계선을 19 정도로 맞춰주시고 상단에 레이블을 선택하겠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드래그해서 제목을 적어 주시고요. 목록 상자를 상단에 클릭하겠습니다. 여기서는 테이블을 2개 더 추가하고 적당한 크기로 드래그해 주시고요 그냥 취소하겠습니다. 왼쪽의 레이블을 Delete로 없앤 다음 목록 상자를 클릭하겠습니다. 데이터 탭에서 원본-... 음반 코드를 드래그해 주시고 테이블 1을 더블클릭, 테이블 2를 더블클릭해 주시고 음반 코드를 더블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가수 이름을 더블클릭, 공급단가를 더블클릭, 판매 수량을 더블클릭해 드리겠습니다. 음반 코드가 A나 B로 시작한다고 했기 때문에 조건란에 a* OR b*이라고 적어 주세요. Enter를 쳐주시면 Like "a*" OR Like "b*"이 만들어집니다. 대문자/소문자를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판매수량 조건에 >=4000을 적어 주겠습니다. 실행을 눌러 주시고, 4000대 이상 팔렸고, 음반 코드가 A나 B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판매수량으로 오름차순이 되어있지 않죠. 작성할 때 1) 목록 상자에서 판매수량 오름차순으로 출력하라고 했기 때문에 판매수량을 오름차순으로 해 주셔야 됩니다. 판매수량에서 정렬해 주시고 오름차순으로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실행하면 판매수량이 증가합니다. 차순으로 정렬이 됐습니다. 정답은 8개의 레코드입니다. 창문은 열어 주시고 예를 들겠습니다. 목록 상자를 적당한 크기로 만들고 텍스트 상자를 상단에 있는 디자인 탭에서 클릭하겠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드래그해 주시고 마침 낼게요. 텍스트 상자 레이블을 적절한 위치로 옮겨주시고 텍스트 상자 역시 적당한 위치로 옮기겠습니다. 텍스트 상자의 레이블에 글씨를 적어주시고 목록 상자를 클릭하겠습니다. 목록 상자 안의 행 원본 전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텍스트 상자에서 ='Ctrl+C 복사해 주시고'를 적어 주시면 됩니다. 위아래로 텍스트 상자를 키워 주시고 옆으로 키워 주시면 됩니다. 아래로도 키워줘서 내용이 보이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상단에 선을 클릭해 주시고 Shift 키를 먼저 누르시고 오른쪽으로 드래그하세요. 목록 상자와 텍스트 상자, 선 세 개를 선택하시고 정렬 탭에서 맞춤-왼쪽, 크기/공간-가장 넓은 너비에를 선택하십시오. 너비가 마음에 안 들면 적당히 드래그해 주시면 너비가 통하게 됩니다. 두 글자를 선택하려면 Shift 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상단에 글자 크기는 16자로 해주시고 전체를 블록으로 씌워서 글꼴 색은 검정 텍스트 1 제목의 크기를 자동으로 맞추기 위해서 크기 조절점을 더블클릭하겠습니다. 글자는 가운데 정렬해 주십시오. 목록 상자의<NAME> 탭에서 열 개는 6개로 해주시고 열 이름은 예로 바꿔주세요. 테두리 색은 검정 텍스트로 해 주시죠. 아래에 굵은 선은 가장 굵은 6pt를 해주겠습니다. 테두리 색은 검정 텍스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텍스트 상자 역시 테두리 색은 검은색이고 테두리 스타일은 파선해 주겠습니다. 홈 탭의 보기-폼을 보고 내용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스크롤 바가 위아래로 있으면 감점이 됩니다. 위아래 크기를 키워서 내용이 가려져 있지 않으므로 보기-디자인 보기에서 범위를 씌워서 방향 키로 내려주시고 선을 내린 만큼 아래로 내려주시겠습니다. 테두리 선만 위로 조금 올려서 붙여주겠습니다. 폼을 보여 주시면 드러나지 않고 잘 보이게 됐죠. 폼을 저장해 주겠습니다. 닫기-예를 눌러서 폼을 저장하겠습니다. 이제 폼을 선택하시고 파일-인쇄-인쇄 미리 보기 페이지 설정에서 위쪽을 60으로 해주시고 확인을 하겠습니다. 회색 음영이 들어갔기 때문에 인쇄 미리 보기 닫기 폼에서 마우스 오른쪽 디자인 보기 본문을 선택하고 도형 채우기를 흰색 배경 1로 해 주겠습니다. 이제 파일-인쇄-인쇄 미리 보기를 해주시면 회색 음영이 사라집니다. 인쇄 미리 보기 닫기, 최근에는 INNER JOIN을 반드시 포함하라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기 때문에 항상 INNER JOIN이 들어가도록 연습해 주시면 됩니다. 닫기-예를 눌러서 변경 사항을 저장하겠습니다. 보고서의 쿼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상단에 디자인 버튼을 누르시고 쿼리 디자인을 진행하겠습니다. 창이 닫힐 때는 테이블 1을 더블클릭하고, 테이블 2를 더블클릭해서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음반 코드와 음반 코드를 드래그해서 JOIN을 주시면 판매일, 가수 이름, 음반명, 공급단가, 판매수량, 판매금액, 판매 이윤을 순서대로 넣어 주십니다. 판매일과 가수 이름 더블클릭, 음반명 더블클릭, 공급단가 더블클릭, 처리 조건을 보고 판매 금액과 판매 이윤을 보고 만들어 주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을 입력하기 편하도록 크기를 변경해 주겠습니다. 판매금액과 판매수량에는 Enter를 치면 자동으로 판매수량과 공급단가가 대괄호로 나타납니다. 판매 이윤은 판매금액-(원가*판매수량) Enter를 치시면 됩니다. 이제 여기에서 사용된 필드명이죠. 판매금액이 대괄호죠. 이제 실행 버튼을 눌러서 결과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류가 없으니 그대로 사용하시면 되겠죠. 쿼리를 저장하기 위해서 디자인 보기에서 닫기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겠습니다. 쿼리 이름은 바꾸지 않겠습니다. 확인 쿼리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제 보고서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저희들은 만들기-보고서 마법사입니다. 판매일부터 이윤까지 정확한 순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을 해드리겠습니다. 다음 처리 조건에서 판매일 중에서 6월, 7월, 8월, 9월 순으로 정리하라고 하므로 6, 7, 8, 9가 오름차순이죠. 기본값이 오름 차순이기 때문에 판매일로만 그룹을 만들어 주면 됩니다. 판매일을 더블클릭을 해 주시고 나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판매일을 월별로 정리하고, 같은 월에서는 판매 이윤의 오름차순으로 정하라고 하였기 때문에 판매 이윤의 오름차순으로 정하겠습니다. 처리 조건 5), 6)에서 판매 이윤 오름차순과 요약 옵션을 켜시고 월별 소계:판매수량, 판매금액, 판매 이윤의 합을 산출하라고 했기 때문에 세 개를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판매수량, 판매금액, 판매 이윤의 전체 평균을 총 평 균:산출하라고 했습니다. 평균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판매수량, 판매금액, 판매 이윤 평균도 모두 체크해 주겠습니다. 다음 보고서 디자인 수정을 클릭해 주시고 확인을 눌러 주시면 끝입니다. 테두리를 클릭해 주시고 크기를 크게 해 주시고 서식을 가운데로 정렬해 주겠습니다. 요약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Delete로<NAME>지 않을게요. 다음 페이지의 바닥글도 필요 없으므로 Delete로<NAME>지 않을게요. 그리고 이제 판매일은 계속 반복되니까 빈 공간을 완전히 없애주시고요. 여기 아래에 -가 있기 때문에 판매일은 계속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판매일 머리글이 있으면 한 번만 나오고 반복해서 나오지가 않죠. 홈 탭의 보기-보고서 보기를 눌러주시면 한 번만 나오고 중복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판매일을 보기-디자인 보기에서 아래로 드래그해서 본문에 넣으셔야 됩니다. 이제 본문과 판매일 머리글을 완전히 합쳐서 여백을 최소화하겠습니다. 그리고 Format을 사용했는데 굳이 포맷을 쓸 필요는 없죠. 데이터 탭-컨트롤 원본-판매일로 변경해 주시고,<NAME>을 mm-dd로 바꿔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쓰셔도 무방한데,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mm-dd<NAME>으로 돼있기 때문에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이제 보기-보고서 보기를 하면 mm-dd<NAME>으로 나온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기-디자인 보기, 보고서 머리글에서 서식-도형 채우기를 흰색 배경 1 본문을 선택하시고 판매일 바닥글을 클릭해 주시고 교차 행 색을 흰색 배경 1로 해 주겠습니다. 이제 판매일 기준 월을 판매일로 수정하겠습니다. 또 판매에는 너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드래그 방식으로 크기를 조금 줄여 주겠습니다. 그리고 정렬 탭에서 맞춤-왼쪽 크기/공간 제일 넓은 너비에를 선택하겠습니다. 판매 이익도 마찬가지로 선택하셔서 크기를 조금 키워주시면 맞춤-왼쪽, 가장 넓은 너비로 하겠습니다. 이제 판매일이 6월 7월 8월 9월로 되어 있습니다. 이제 월만 표시되어 있고 소계 옆에 있죠. 여기 이 줄은 본문이고, 판매일 바닥글에는 소계가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판매일이 들어와야 됩니다. 그래서 판매일을 아래로 드래그해 주겠습니다. 그리고 합계를 소계로 변경하겠습니다. 판매일을 6월로 수정하겠습니다.<NAME>에서 m"월"이라고 써주면 되겠죠. 이제 보고서 보기를 클릭해 주시면 6월 소계가 나와 있습니다. 아래는 7월 소계입니다. 다시 보기-디자인 보기로 돌아가서 판매일은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이름을 조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렬 탭에 맞춤-왼쪽, 크기/공간-가장 좁은 너비로 하겠습니다. 음반명은 드래그하여 맞춤-왼쪽, 크기/공간-가장 넓은 너비에를 해주시고 적당한 크기로 조정하겠습니다. 크기와 공간을 드래그해서 맞춤-왼쪽, 크기/공간-가장 넓은 너비에 알맞은 위치로 드래그하고 크기를 키워 주겠습니다. 판매량도 마찬가지로 맞춤-왼쪽, 크기/공간-가장 넓은 너비로 해드리겠습니다. 이제 드래그해서 위치를 옮겨 주겠습니다. 가수 이름을 블록으로 씌워주시고 키보드 방향 키를 눌러서 이동시켜 주겠습니다. 키보드의 방향키 으로 판매 이익도 드래그해서 옮겨 주겠습니다. 가수 이름을 원하는 위치로 맞춰주시고 음반 명도 드래그해서 왼쪽으로 이동시켜 주겠습니다. 판매 이익을 오른쪽으로 계속 이동시키겠습니다. 아래의 판매 이윤을 빠뜨렸네요. 드래그해서 오른쪽으로 비슷하게 맞춰 주겠습니다. 다시 전체를 드래그해서 맞춤-왼쪽으로 맞춰 주겠습니다. 크기가 조금 더 커지고 공급단가를 방향키 으로 바꾸겠습니다. 판매 이익은 계속해서 오른쪽으로 옮길 것입니다. 판매량을 드래그해서 왼쪽으로 이동시키겠습니다. 판매금액이 나오지 않았으니 판매 금액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Ctrl+C 그리고 V를 누르겠습니다. 드래그해서 위치를 맞춰주시고 판매수량을 판매금액으로 수정해 주겠습니다. 아래에서 판매수량을 선택하시고 데이터에서 판매수량을 드롭 다운을 해서 판매금액으로 변환하겠습니다. 다시 Sum에서도 판매금액으로 해주시고, 평균도 판매금액으로 해주시겠습니다. 지금 드래그해서 아래의 총합은<NAME>겠습니다. 왜냐하면 총 평균을 사용해야 돼요. 위아래로 눈금자에서 드래그하시고 크기가 여유 공간이 없으면 맞춤-위쪽을 해도 위로 못 갑니다. 그래서 판매 이윤을 오른쪽으로 드래그해서 오른쪽으로 바짝 붙여주셔서 판매금액이 위로 상승할 공간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맞춤-위쪽은 눈금자에서 드래그해 주시고 나머지도 드래그해서 똑같이 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선택하시고 이제 판매금액만 더 선택하시면 되므로 Shift+클릭 맞춤 위쪽 방향 키로 위로 올리겠습니다. 이제 평균은 보고서 바닥글에 가면 됩니다. 판매금액 눈금자에서 선택하시고, 맞춤-위쪽 아래로 드래그해 주시고, 평균은 총 평균으로 수정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단가가 나오면 판매금액과 판매 이윤도 당연히 나와야죠. 수량은 숫자에 불과하기 때문에 가 필요 없습니다. 총 평균을 선택하시고 판매일과 소계 사이에 방향 키를 넣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전체 드래그해 주시고 서식 탭에서 도형 윤곽선-투명을 해주시고, 글꼴 색-검정 텍스트 1을 해 주시겠습니다. 줄이 안 맞아서 드래그해서 정렬 탭에서 맞춤-오른쪽 드래그해서 맞춤-오른쪽을 하겠습니다. 홈에서 보기-보고서 보기를 해주시고 판매할 때에 위치가 너무 안 맞죠. 가운데 정렬로 하고 여기에도 가운데 정렬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보기-디자인 보기 드래그해서<NAME> 탭에서<NAME>을 통화로 바꿔주겠습니다. 드래그해서 판매금액이 가운데로 오도록 정렬하겠습니다. 서식을 가운데로, 판매일과 음방명까지를 드래그해서 가운데 정렬해 주겠습니다. 선택하면 음영 색이 나와야 됩니다. 키보드의 Shift+드래그 동작을 할 때는 상단의 디자인을 선택하시고 선을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스크래치를 Ctrl+C, Ctrl+V를 붙여 넣겠습니다. 방향 키를 눌러서 위치를 맞춰주시고 드래그해서 Ctrl+C 복사 판매일 바닥글을 클릭하시고 Ctrl+V 붙여 넣기를 하겠습니다. 키보드 방향 키를 눌러서 위치를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여백을 넉넉하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선만 선택하시고 Ctrl+C 보고서 바닥글을 클릭하시고 Ctrl+V 키보드 방향 키를 눌러서 위치를 맞춰 주겠습니다. 가수 이름을 선택해서 간격을 적당히 조절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위에서 아래로 드래그하면 선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선택하실 때 클릭하시고 Shift 키를 눌러서 선택하시면 편합니다. 이제 한 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위아래 간격이 총 평균보다 크고 본문의 간격도 본문의 간격이 더 크죠. 파일-인쇄-인쇄를 미리 보시면 다음 페이지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클릭을 하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게 되죠. 인쇄를 미리 보기 닫아주시고 마우스 오른쪽-디자인 보기, 본문에서 여백의 간격을 최대한 좁혀주겠습니다. 그리고, 보고서 바닥글도 드래그해서 위쪽으로 조금 붙여주겠습니다. 그리고 위아래 간격도 조금 줄여주시고 필요 없는 곳은 최대한 붙여주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마우스 오른쪽-인쇄 미리 보기를 해주시면 다음 페이지가 활성화되지 않죠. 페이지 설정에서 위쪽을 60으로 하고 확인 상단 여백이 60이 되면 다음 페이지가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6월에 <NAME>가 가수 이름과 음반명 사이에 오도록 수정하겠습니다. 인쇄한 후에 미리 보기에서 음반명을 누르시고 Shift+음반명을 누르겠습니다. 크기를 약간 줄여주시고 방향키 으로 위치를 좀 바꾸겠습니다. 가수 이름을 조금 오른쪽으로 옮겨주시고 공급단가도 조금 낮추겠습니다. 조금 오른쪽으로 옮겨주시고 판매일 소계 그리고 총 평균을 선택해서 가수 이름과 음반명 위치 쪽으로 옮기겠습니다. 그리고 판매일과 소계를 좀 가깝게 붙여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판매일을 클릭해서 서식-오른쪽 정렬을 하면 더 가깝게 붙어 나옵니다. 이제 적당한 양을 골라 주시고 간격을 잘 맞춰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월별 판매 현황(제목)도 검정 텍스트 1이 되도록 해주시고 마우스 오른쪽-인쇄도 미리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아래 간격이 여기에서는 조금 있어요. 마우스 오른쪽-디자인 보기 위아래 간격을 조금 두겠습니다. 마우스 오른쪽-인쇄 미리 보기, 다음 페이지가 활성화되지 않아서 이제 저장을 하겠습니다. 닫기를 눌러주시고 저장을 위해서 예를 클릭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요! 속눈썹을 올려주는 뷰러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제품은! <NAME> 님이 광고하고 있는 디어 달리아 뷰러 제품과! 함께 가보시죠! 시세이도 제품은 글로우 픽이나 뷰티 제품을 소개하는 인터넷 사이트 혹은 앱에서도 항상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GO!! GO!! 시세이도라는 정말 유명한 제품이 바로 그것이에요! 저는 수이 뷰러랑 시세이도 뷰러를 계속 쓰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시세이도 제품을 오래 쓰기도 해서 이번 영상을 위해서 시세이도 제품을 새로 구매를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새 제품으로 리뷰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새 제품을 구입해 봤습니다. 그리고 고무패킹이 하나 더 안쪽에 들어가 있어요. 함께 들어있는 게 같이 있어요! 시세이도 제품은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이렇게 실버 색상으로 되어 있고요! 각인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안쪽에는 고무패킹이 있어요. 새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은 정말 부드럽게 열리고 닫혀요! 시세이도만의 특징이나 디자인 같은 것들이란. 특별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디어 달리아 제품입니다. 디어 달리아 제품은요! 투명한 케이스에 있고요. 뷰러 하나! 안쪽에는 고무패킹이 남아있습니다. 투명한 하얀색 고무패킹이에요. 로즈 골드 컬러로 되어있는데! 시세이도와 같이 각인이 되어 있고요. 투명한 화이트 컬러의 고무패킹으로 되어 있어요.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는 로즈 골드 컬러로 되어있어요. 약간 고급스러운 느낌이 좀 나죠? 그리고 엄청 빤짝빤짝해요. 요즘에 디어 달리아의 패키지나 제품이 좀... 좀.... 좀.... 감성적이다. 약간 그런 느낌들이 많이 들거든요!???? 그런데 뷰러에도 여성 감성을 자극하는! 제작할 때 사용한 재료가 로즈 골드인 것 같아요! 제가 사용은 해봤지만! 이렇게 봤을 때! 크기는 거의 똑같아! 뷰러라는 게 각도가 중요하잖아요! 내 눈에 잘 맞는지! 아시아의 눈을 잘 맞추어서 잘 골라낼 수 있어야 하거든요!??? 라운드의 각도를 보면! 각도에서도 볼 수 있어! 안쪽의 라운드 각도가 거의 비슷해요! 사이즈도 거의 똑같습니다. 제가 오른손잡이거든요!???? 시세이도는 오른손에 들고 있고 디어 달리아 제품은 왼손에 들고 있어요? 이렇게 집었을 때! 사실! 시세이도 제품이 좀 더 부드러워요! 반면 디어 달리아는 좀 뻑뻑한 감이 있어요. 이렇게 보았을 때 다른 점이 있어요! 시세이도는 고무패킹이 이렇게 유연하게 되어있다면. 디어 달리아의 고무패킹은 조금 더 많이 올라와 있어요. 볼륨감 있는 고무패킹으로 되어있고! 안쪽에도 보면 고무패킹이 훨씬 더 도톰하고 위로 조금 더 올라와 있어요. 이렇게 비교를 해 보면 알겠지만! 여기가 좀 더 도톰하죠! 이곳은 플랫 한 느낌으로 되어있고! 이쪽이 조금 더 볼륨 있게 더 위로 올라와 있어요. 조금 더 두꺼운 게 보이시죠??? 여기에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진짜 속눈썹이 길고 긴데! 제가 정말 잘 올라가는지 보여드릴게요. 이쪽도 시세이도로 할 거예요. 오른쪽! 오른쪽! 제가 디어 달리아를 한쪽에서는 시세이도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요! 크게 뭐가 더 좋다.... 이렇게는 정말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말해! 좀 더 텐션이 올라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디어 달리아가 좀 더 분위기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고무패킹이 두꺼운데 좀 더 넓다 보니까! 텐션 있게 말려 올라간다!라는 느낌을 받거든요!??? 그리고 시세이도 제품은요! 부드럽다!??? 아무래도 뻑뻑하지 않아서 속눈썹이 부드럽게 올라가는 느낌이다!라는 느낌인데요???? 양쪽 다 두 번 올려봤어요! 그런데! 그런데! 확연하게 뭐가 더 잘 올라가요!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기 때문에. 아직 마스카라를 발라보지 않았으니까! 한 번 더 마스카라를 발라서 올려볼게요. 제가 시세이도 뷰러를 계속 쓰고 있었는데! 디어 달리아 제품을 보다 보니 <NAME> 님의 광고를 보게 된 거예요! 광고 보는 거?? 사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시세이도 제품도 있고 다른 제품도 있는데! 아...... 좋을까? 또 <NAME> 님께서 광고를 하고 있으니까! 궁금증이 마구마구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직접 구매를 해서 비교를 해보는데요!??? 저도 속눈썹 위에 면봉을 한번 올려보고 싶어요. 마스카라를 살짝 올려봤어요! 마스카라를 하면 속눈썹이 풍성해 보이죠???? 시세이도 뷰러를 오른쪽에서 해볼게요. 와우! 와우! 정말 드라마틱 한데요? 지금 거의 눈꺼풀에 붙어 있을 정도로!! 한번 올렸는데. .... 거의 직각으로 꺾여 있어요? 시세이도 제품이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계속 사랑받는 제품이잖아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듯이! 바로 올라가는 속눈썹을 볼 수 있어요. 와우!!! 와우! 디어 달리아도 만만치 않게 텐션이 장난이 아니네요! 지금 양쪽 다 써 봤잖아요!?? 디어 달리아도 그렇고 시세이도 그렇고! 마스카라를 한 번만 하고 올렸는데도 눈꺼풀에 딱 붙을 정도로 확 텐션 있게 올라갔어요! 저도 <NAME> 님처럼 면봉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세이도!! 디어 달리아! 둘 다 잘 올라가는데?? 둘 다 진짜 뭐가 더 좋고! 더 잘 되고! 어떤 게 더 좋아요라고 말씀드리기가! 오늘은.... 쉽지 않은데? 디어 달리아의 드림 래시 컬러는 16,000원이고요! 시세이도 뷰러 213 같은 경우에는! 보통 11,000원에서 12,000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고요. 디어 달리아의 가격은 16,000원인데! 제가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해 보니까! 뷰러의 각도나 사용 시 불편함 같은 건 없었어요. 둘 다! 그런데 디어 달리아는 약간 뻑뻑했어요! 시세이도는 부드럽게 올라가는 부분이 있었어요! 이런 차이가 있었고! 아무래도 시세이도는 플렛으로 되어있었는데 디어 달라이는 고무패킹이 좀 더 넓어서 속눈썹을 올릴 때 좀 더 텐션 있게 올라가는 느낌! 디어 달리아 제품이 좀 더 더 세련되게 올라간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디어 달리 아랑 시세이도 어느 뷰어가 더 잘 올라가는지! 저도 너무 궁금했는데! 오늘은 약간.... 너무.... 너무.... 어려운 게 쉽지 않네요. 너무 똑같아!! 둘 다 잘 올라가!! 이렇게 잘 올라가요? 제 영상을 보시고 시세도 제품을 사야 하나 디어 달리아 제품을 사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제 영상을 보시면서 참고하시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 빠이~~~ 빠이~~~

안녕하세요. 코린 아시아 TV입니다. 오랜만에 구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태국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향합니다. 저희 <NAME> TV의 <NAME>, 코린 님 모두 태국에서 C-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최대한 이겨 내면서 버텨 왔지만 이제는 한국에 잠시 다녀와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던 부모님과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었고요. 저희는 밤늦게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한국행 비행기를 탈 거예요. 지금 이 길을 따라가면 수완나품 공항으로 가는 고속도로인데요. 평소 같으면 방콕 시내에서 약 45분에서 1시간 정도를 잡고 출발하는데 이날은 집에서 출발한 지 불과 30분이 조금 지나 공항에 도착하는군요. 방콕 외곽에 위치한 수완나품 국제공항. 태국에서 제일가는 관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태국에서 가장 큰 국제공항이죠. 여객 터미널에서 출국장으로 가는 절차를 밟습니다. 이날은 많은 수의 외국인이 귀국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수완나품 공항은 C-19 이전 출국하는 태국인과 귀국하는 외국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곤 했었다. 출국장 전광판에 있는 출국장 스케줄 리스트들을 확인해 보실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결항된 상태입니다. 예전에는 다 정상적으로 운항했고 다 예정된 항공편들이었는데 C-19 사태로 거의 다 취소된 겁니다. 항공 탑승 수속을 하는 J 열 카운터입니다. 카운터가 아직 닫혀 있어 아무도 없습니다. 제가 태국에서 귀국할 때 대한항공의 KE652편은 매일 밤 자정 00시 15분에 한국으로 꾸준히 운항하고 있었습니다. 방콕에서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하는 분들은 카운터를 밤 9시 35분에 오픈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고 탑승 수속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한항공의 승객들이 조금씩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대기 줄이 생겼어요. 탑승 수속도 빠르고 또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이 적다 보니까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이고요. 저의 귀국 항공편입니다. 아 ~ <NAME> 님이 드디어 한국을 방문합니다. 한국에서 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태국에서 한국으로 먼 여정을 떠납니다. 사랑하는 딸과 아내를 두고 한국으로 떠나야 하는 그 아쉬운 마음 아무쪼록 잘 다녀오십시오. 그리고 제이콥, 저도 곧 떠나게 됩니다. 6개월이 넘는 긴 여정을 마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여기서 최대한 버티면서 국경이 열리고 여행이 재개되기를 기다렸는데, 예전으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보전진을 위해 일보 후퇴라는 말이 있죠. 한국에서 잘 추스르고 정리해서 태국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내가 알고 있던 수완나품 국제공항이 맞나? 원래 면세점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야 하는데 말이죠. 한산해도 너무 한산합니다. 면세점 점포들은 다 문을 열었지만 쇼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는 제 탑승 게이트가 있는 E 번 게이트로 향합니다. 여기서 약 220미터를 더 가면 VAT 리펀드. 여행자용 택스 리펀드 카운터가 있어요. 세금을 돌려받는 카운터죠. 카시 컨 은행의 환전소도 문을 닫았습니다. 방콕 제1 관문 역할을 하는 수완나품 국제공항의 면세점 구역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공항 면세점 일부 점포들. 그리고 여기는 예전부터 포장된 그런 간식거리를 팔았는데 손님이 없고 장사가 안되니까 가운데 점포들은 지금 다 문을 닫은 것으로 보입니다. 화장품 향기가 아주 좋습니다. 항상 공항 면세점에 가면 이런 화장품 냄새. 이런 것들이 정말 코를 즐겁게 해요. 후각을 아주 즐겁게 하는데 매장 밖에는 직원분들만 서 있고 쇼핑하는 손님도 전혀 없습니다. 직원들은 전부 다 직원분들이에요. 저희의 귀국행 항공편이 이곳 E 번 게이트에서 출발하는데 이 출발 항공편들의 목록이 전광판에 표시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해당 게이트로 내려가면 됩니다. 제가 탈 게이트가 E6번이에요. 신문에서만 보던 공항의 빨간색 X 표시와 초록색 표시가 실제로 여기 와서 보니까 좀 마음이 그렇네요. 아 사회적 거리를 표시했는데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E 구역의 6번 출구. 제가 탑승할 대한항공의 해당 게이트입니다. 해당 항공사에 대한항공 로고 마크가 부착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대한항공 전용 게이트로 지정된 것 같습니다. 방금 전에 보았던 보이는 게이트에서 에스컬레이터로 한 층 더 내려가면 탑승 대기 공간이 있어요. 정해진 보딩 타임 전에 꼭 오셔서 기다려 주셔야 해요. 인천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여객기는 저와 <NAME> 님을 데려다줄 항공 편이에요. 이제 탑승할 시간이 된 것 같아요. 탑승 게이트 쪽으로 승객들이 하나둘씩 갑니다. 지금 화면에 나오는 서류들은 승무원들이 비행기 안에서 나눠 주는 건데요. 건강 상태 질문서, 자가격리 앱 설치 안내문,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등입니다. 자정 0시 30분이 되기 전에 벌써 시간이 지나갑니다. 한국행 비행기가 드디어 수완나품 공항 활주로에 들어서네요. 제아무리 무시무시한 병마가 세상을 휩쓸고 괴롭히고 있지만, 저들은 머지않아 반드시 소멸될 것입니다. 아쉬움으로 태국을 떠나지만 저희는 반드시 다시 돌아옵니다. 반드시요!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대한항공의 여객기가 쏜살같이 내달리기 시작하네요. 이제 이륙을 해서 고국으로 향합니다. 창밖으로 방콕의 야경이 보입니다. 방콕은 야경이 빼어나기로 유명한 도시죠. 짜오프라야 강 크루즈나 호텔 루프탑 바 또는 지상철을 타고 지나가면서 방콕 시내를 구경하곤 했는데, 이날 비행기에서 보는 야경도 매력적이네요. 방콕의 야경은 비행기 안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이날 비행기 타고 가면서 방콕의 밤 풍경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발걸음은 무겁고, 기분은 착잡하지만 야경을 감상하며 위안을 삼습니다. 방콕이여. 내가 떠나지만 잘 있어라.. 제가 밤에 탑승했을 때는 보지 못했던 항공기 내부 영상입니다. 인천을 경유해 자국으로 가는 외국인, 일부 교민들, 인천을 거쳐 자국으로 가는 외국인 등 탑승객만 간혹 보일 뿐 좌석은 거의 다 비어 있습니다. 일반석이지만 옆자리가 거의 다 비어 있어 밤에는 승객 대부분이 옆으로 누워서 잘 정도였습니다. 저도 간밤에 모처럼 편안하게 눈을 붙였습니다. C19 이전, 방콕에서 인천으로 가는 여객기의 풍경과는 완전히 달라요. 저도 귀국길에 오를 때마다 방콕에서 인천으로 직항하는 항공편을 자주 이용했지만, 이런 모습은 처음 봐 봅니다. 와우! 와우! 일어나자마자 기내식 나오네요. 영상에 나오는 돼지고기 덮밥을 선택했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나온 것은 요플레, 빵, 파인애플 등이었습니다. 역시 국적기가 좋습니다. 식사 후 양치질하라고 치약과 칫솔까지 주시는군요. 밥 먹고 나서 양치질을 하러 갑니다. 아침 6시 30분이 다 되어 갑니다. 비행기가 인천 영종도 상공에 진입했습니다. 고향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군요. 이제 곧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한국에 온 지 정말 오랜만인데 벌써부터 냉기가 느껴집니다. 아직도 비행기는 활주로를 쏜살같이 날아다니고 있는데 말이죠. 제가 방콕에서 탑승한 대한항공과 다른 외항사 몇 대밖에 보이지 않는 인천국제공항 모습입니다. 인천국제공항의 풍경이 C-19로 인해 완전히 달라졌다는 걸 실감합니다. 지금까지는 뉴스만 접해왔던 것을요. 이제 귀국은 특별입국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C-19 이후 입국하는 해외발 입국자들은 이전과 달리 문진 표 작성 한국 내 연락처, 한국 내 주소 등을 적어서 제출해야 하고 자가 격리 앱을 설치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입국 심사대에 도착하게 돼요. 그리고 장장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제가 귀국한 뒤 특별입국 절차, 자가격리 방법, 자가 격리를 경험했던 내용들은 다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오랜만에 올린 긴 영상을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트롯 진심남 트롯 왕자 <NAME> 군이 이제 어엿한 고등학생으로 성장했네요. 선화예중 졸업 후 오는 3월 서공예에 입학합니다. 이어서 <NAME> 군은 한터 뮤직 어워드에서 할머니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30주년 한터 뮤직 어워즈 2022가 1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진행은 <NAME> 출신 <NAME>과 이펙스 <NAME>이 맡았다. 한터 뮤직 어워즈에서 여러 가지 상을 수상했는데요. 이날 포스트 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한 <NAME>과 <NAME>입니다. 이렇게 큰 상을 받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는 <NAME> 군은 상을 받은 후에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신 것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 <NAME>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 쇼플레이엔터 대표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예의도 갖추었습니다. 또 <NAME>은 오늘 할머니가 중학교 졸업식에 잠깐 왔었는데 상을 받았다고 자랑하고 싶다며 할머니께 고마워요, 저 좋은 상 받았어요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어제 열린 한터 뮤직 어워즈 <NAME>에는 <NAME> <NAME> <NAME> <NAME> <NAME> 위아이 <NAME> <NAME> <NAME> <NAME> <NAME> 블랭키 탄 의된 보이즈 등 국내 유명 뮤지션들이 이름을 올렸다. 정말 뜻깊은 상을 다시 한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해 폐암으로 별세한 배우 <NAME>의 유품을 간직하고 있다고 배우 <NAME>이 밝혔다. 11일 TV조선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되는 '인생 다큐 '마이웨이''에는 올해로 데뷔 30년 차를 맞은 <NAME>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NAME>은 고 <NAME>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저에게는 정말 친정어머니 같은 분이다'라며 '드라마에서 만났다 선생님이 엄마, 저는 동생들이 많은 큰 딸 역할로 함께 대사를 하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저를 붙들고 막 우시더라'라고 말했다. <NAME>은 '제가 힘들게 사는 그 아픔이 그대로 느껴진다고 하시더라'라며 '그때부터 저를 그렇게 예뻐해 주셨다'라며 가족들까지도 친자매처럼 왕래할 만큼 각별했던 사이라고 전했다. <NAME>은 또 '특히 선생님께서 돌아가신 뒤, 자녀분들이 생전 마지막까지 꼈던 묵주 반지를 저에게 주셨다 지금은 제 방 바로 머리맡에 있다'라며 고인이 남긴 유품을 갖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이 밖에도 '인생 다큐 '마이웨이'는 'NAME'의 눈물겨운 삶에 대한 고백과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11일 오후 10시 방송.

저희는 식사를 하러 왔어요. 이곳 호안끼엠에서는 베트남에서 많이 먹는 음식인 차까(cha ca)가 유명해요. 생선 요리인데 그럼 한번 들어가 볼게요. 여기가 입구야. 호안끼엠 오페라 하우스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요.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있는 깔끔한 내부 점심때라 손님들이 많아요. 저희는 2층으로 올라갑니다. <NAME>랑 항이 있습니다. 엄마도 있고 해서 콤보 세트 1개를 저희가 시켰어요. 여기에 보면 가물치 2인분에 1인분, 가물치 내장 그리고 탕 1인분이 두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적혀 있어요. 가격이 549,000 동 550,000 동 정도예요? 예 콤보 가격이 27,000원이에요. 저 풍선은 어디서 사 왔나요? 봉봉 저 큰 봉봉 은 어디서 샀나요? 풍선 어디서 샀어? 사진 찍는 언니들이 준 거야 산 게 아니야 이게 가물치인데 한번 튀긴 거예요. 또 이건 생선 내장이 아니고 가물치 내장이래요. 이거를 야채랑 같이 볶아서 먹는 거예요. 소화도 잘 되고 보양식으로도 정말 좋아요. 우리나라에서도 가물치를 보양식으로 먹잖아요. 이 또한 가물치를 많이 먹는데 소화 안 되시는 분한테 정말 좋아요. 이거는 맘똠 소스를 여기다 찍어 먹는 거예요. 이건 이렇게 분(쌀국수) 이렇게 나오고요. 땅콩을 맘똠소스에 넣고요. 베트남의 매운 고추와 라임도 넣으시고요. 이곳의 라임은 아예 짜서 나오네요. 이렇게 저어서 쌀국수랑 가물치랑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베트남에 방문하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몽실이는 버스투어가 피곤했나 봐요 나 말입니까? 쌀국수 맛있게 먹고 싶으면 맘똠소스에 쌀국수 찍어 먹으면 돼 이 집 소스가 정말 특별하네요. 정말 맛있어요. 내 입에만 맛있나?) 아 맛있다 항아 여기 쌀국수 공짜야? 그럼 언니 이거 많이 먹을 거야^^ 탕 나오면 쌀국수랑 먹으면 맛있다고 조금만 먹으래요 (볶은 파랑 가물치랑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또 먹고 싶네요) 야채도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요. 여러분 쌀국수는 무한리필이에요. 많이 드셔도 돼요. 한국 사람들이 쌀국수를 무료로 먹을 수 있다고 하는 거야^^ <NAME>: 나는 여기가 다른 식당보다 더 맛있어 Good chi: 응 여기가 더 맛있어 근데 항이: 하노이에는 여기밖에 없어 볶은 파도 너무 맛있어요. 이건 가물치 내장이에요. 한번 삶아서 볶아먹는 게 내장이에요. 가물치 두 마리를 더 추가했어요. 쌀국수도 한 그릇 더 먹을 거예요. 한 그릇에 쌀국수 한 그릇이니까 쌀국수 많이 탕도 나왔어요. 이미 배가 부른데 이렇게 야채를 넣어서 끓여 먹는 거예요. 배추도 넣어서 끓여 먹을 거예요. 국물을 먹어보려고요 새콤달콤하고요. 맑은 매운탕처럼 생겼는데 맛은 새콤 짭짤해요. 처음 먹어보면 이게 무슨 맛이야 하고 좀 낯설기도 한데 중독성이 있어요. 계속 국물을 떠먹게 돼요 여러분 지금 3만 6천2백 동이 나왔습니다. 5만 원 정도 나왔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언박싱 키트는 바로 MG 샌드록 건담 EW 버전입니다. MG로서는 작은 박스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상당히 묵직하네요. 신 기동전기 건담 W의 속편인 Endless Waltz의 MG 샌드록은 MG 샌드록입니다. 그래서 샌드록은 기존 TV판 버전과 디자인이 달라요. 애니메이션은 3편의 OVA로 제작된 후 극장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TV판과 디자인만 다를 뿐, 같은 기체로 설정되었다고 합니다. 포즈나 무장들이 닮았네요. 박스 이미지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상단의 느낌표를 통해 HGAC 샌드록도 다루었으니,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패자들의 영광 버전인 <NAME>와 Endless <NAME>의 이미지들도 보이네요. 박스아트 이미지가 멋진 만큼 내용물은 어떨지 더 궁금합니다. 박스 위쪽까지 러너가 올라와 있는 것을 보니 제법 많은 양의 물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러너 비닐을 벗기기 전에 검수 작업을 꼭 해 주세요. 빨리 만들고 싶은 마음에 비닐을 뜯어보고 싶은 마음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저도 비닐을 빨리 벗기고 러너를 확인하고 매뉴얼을 보면서 빨리 조립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빨리 뜯었다가 나중에 보니 러너에 문제가 있더라고요. 프레임이 눌려서 약간 찌그러진 불량품이었습니다. 반품하고 교환하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 밀봉을 풀면 안 되더라고요. 다행스럽게도 조립하면 외관상 문제가 없어서 그냥 조립했네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반드시 꼼꼼한 검수를 해서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작은 착오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사실 언박싱 영상마다 반드시 불량 여부를 확인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처음 듣는 여러분들도 앞으로도 계속 듣게 될 거예요. 제가 겪은 일을 여러분들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들과 경험도 나누고, 다른 분들도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러너들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A 러너입니다. 러너들이 여러 가지 색상을 가지고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밝은색의 러너들을 정말 좋아해요~! 게이트를 조금만 정리해도 티가 잘 안 나거든요. 어깨 외장이군요. 어깨 외에도 복부와 포인트 파츠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B1 러너입니다. 외장들이 검은색으로 되어 있네요. <NAME> 소체의 발 전체를 구성하는 파츠들과, 실드 파츠, 흉부 쪽 파츠도 보입니다. 러너예요. 회색의 프레임 러너와 부분적인 외장 파츠입니다. 아무래도 이곳이 백팩인 것 같아요. 음.. 음.. 그리고 이쪽 무릎은요.. 백팩을 덮은 프레임인 것 같습니다. D1 러너입니다. 전체적으로 흰색 외부 장갑들로 이루어져 있네요. 허벅지와 종아리 외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외장들로 이루어져 있네요. D2 러너입니다. D1 러너의 외장들이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E 러너입니다. 역시 화이트 컬러의 외장들로 이루어져 있고, 헤드 쪽에 파츠가 달려 있네요. 이 부분은 어디에 쓰일지 궁금합니다. F 러너죠. 포인트 외장들이 옐로 톤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드의 포인트 프레임 파츠와 블레이드 안테나가 인상적이네요. <NAME>은 화면상으로 노란색을 띠지만 실제로는 약간 주황색을 띠니 참고해 주세요. 러너예요. 이 러너는 박스아트를 보면 무장 러너겠네요. 가운데 아치형 프레임이 <NAME>의 무장 히트쇼텔이겠네요. G2 러너입니다. G1 러너에 추가 파츠들이 더해진 <NAME>입니다. 진회색의 내부 프레임은 소체의 뼈대가 됩니다. 내부 프레임은 보통 진회색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J <NAME>입니다. 샌드록의 전용 무장 히트쇼텔의 파츠네요. 일반 파츠와 붉은색 이펙트 파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XA 러너입니다. 진회색의 내부 프레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NAME> 고관절과 액션 포즈용 추가 핸드 파츠가 눈에 띄네요. 러너입니다. 내부 프레임과 다리 쪽 프레임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XB 러너는 같은 두 종류의 러너가 있습니다. I 러너입니다. 헤드 쪽 얼굴 파츠가 클리어 파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폴리캡이 있어요. 정말 심플하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딱 필요한 만큼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얼리 스틱 데칼과 테트론 씰입니다. 출시된 지 꽤 된 제품이라서 그런지 건 식데 칼이 달려 있네요. 이제 매뉴얼을 확인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본 매뉴얼 이미지 중에서 제일 멋있는 것 같아요. 굉장히 역동적인 포즈가 인상적이에요. 정크 파츠가 얼마나 되는지 러너 구성을 봐야겠네요. 매뉴얼에 나오는 러너 구성을 보면 사용하지 않는 정크 파츠는 X 표시를 해 놨습니다. H 러너도 괜찮았고 XA 러너도 괜찮네요. 이렇게 X 표시로 사용되지 않는 정크 파츠가 표시되어 있어요. 그러니 참고해서 매뉴얼을 잘 살펴보시고 조립하시면 됩니다. 이제 조립과정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뉴얼에는 영어와 일어가 사용됩니다. 하지만 러너 번호와 그림을 잘 비교해 보면 조립이 어렵지 않아요. 저도 처음 건담을 만들 때는 당황했는데, 막상 하니 어렵지 않게 조립되더라고요. 실제 건담을 이용해 애니메이션 내의 전투신 등을 표현했네요. 그리고 윙 건담을 소재로 한 만화책과 소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설정 화가 있네요. 이 설정화를 바탕으로 해서 플라모델을 제작하게 됩니다. 키트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시리즈 관련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구매 욕구가 솟구치는군요; 빨리 페이지를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HG와는 다르게 MG는 뼈대가 되는 내부 프레임부터 세밀하게 조립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작업량이 많아서 힘들 수도 있는데요. 조립하는 데 조금 더 걸릴 뿐, 차근차근해 나가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요. 오히려 프레임부터 조립하면 더 완벽한 조립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조립이 MG답게 재밌을 것 같습니다. 기대가 되네요~! 이렇게 조립한 다음에 데칼링 작업을 어떻게 하는지 MG 키트에 나와 있습니다. 이 매뉴얼을 기초로 해서 취향에 맞는 작례가 가능합니다. 완성작례와 컬러 코드가 마지막 장에 소개되어 있네요. 그리고 패널 라인 작업 전, 후 사진을 보여줍니다. 저는 패널 라인을 작업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패널 라인을 넣어줄 겁니다. 아래쪽에는 파일럿인 <NAME> <NAME>의 도색 작례가 있습니다. 매뉴얼까지 모두 확인했으니 정리할 시간이네요. 12월에 첫 선을 보이는 MG킷이라 더욱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영상을 준비하면서 항상 해당 키트에 대한 관련 자료들을 살펴보는데요. 특히 색 분할이 잘 되어있는 MG 샌드록입니다. 7월부터 건담을 즐겁게 만들면서 어느덧 12월이 되었네요. 제가 올린 부족한 건담 영상들에 많은 조언을 주신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플라모델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라오스 사바나 케트 시내 Savan Resorts를 촬영하러 가는 중 Ly : 안녕하세요. 여러분 <NAME>가 이렇게 이뻐요? 사반 리조트 카지노를 Ly : 한 바퀴 돌아보세요~ 하지만 우리는 카지노를 하지 않을 거예요. 라오스에서 태국 돈 많이 쓰는 듯 ) (돈이 없습니다. 베트남으로 가는 버스 티켓도 밧(태국 돈)으로 샀어요. 옷을 모두 예쁘게 차려입었어요! 친구들 : 안녕하세요. 친구들 : 사바이디 (라오스어) 신 짜오 (베트남어) Trinh : 안녕하세요. <NAME> : 제 이름은 <NAME>입니다. 네? 네? 뭐라고요? <NAME> : 뭐라고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NAME>입니다. 안녕하세요 <NAME> : 안녕하세요. <NAME> : 두 분 다 베트남 국적이시고요. 카메라가 진짜 잘 나온다 사진 찍을까? 하나 둘 셋 찰칵! 하나 둘 셋 ~ (뭔가 추첨 중) (사진 촬영을 할까??) 금손 남자친구가 되고 싶다) <NAME> : <NAME>야 우리도 잭팟을 터뜨리러 가자! 가야 해 Ly : 가야 해 내가 제일 예뻐 ) <NAME> : 가자 가자 (디토 이는 가자는 베트남어) 같이 가자 (내가 제일 예뻐 ) 사진 찍으라고 하신 건가요?) <NAME> : 여기 노을이 진짜 아름답네 <NAME> : 노을 정말 예쁘다! 오늘 영상은 여기서 끝!

<NAME>은 가인에게 <NAME>께서 내린 벌이 너무 무겁다고 말했습니다. <NAME>께서 그 사람과 아내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에 대해서 벌을 내리셨을 때 그 벌을 달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NAME>님은 동생을 죽인 천인공노할 죄를 지었는데도 <NAME>님은 그 아들 아벨에게 그 제사장의 직무를 맡겼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너무해요. 너무해요. 너무해요. 의로운 동생을 쳐 죽여 놓고도 하나님이 내린 벌에 대해서 막 너무하다고 따졌어요. <NAME>께서 오늘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NAME> 즉 내가 <NAME>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NAME>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창세기 4장 14절에서 자기가 아벨을 죽인 죄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나를 죽일 거라고 그렇게 상상하면서 하나님 앞에 좀 지켜달라고 뻔뻔스럽게 말을 합니다. <NAME>은 <NAME>께서 말씀하지 않은 사실을 들고나왔어요. 자기가 <NAME>에게 지배를 당한다고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님은 안 쫓아내셨어요. 아마도 <NAME>은 <NAME>과 하와가 범죄 한 후 <NAME>께서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신 것을 알고 자기가 동생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하나님 나 쫓아내실 것이라고 예견하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 나 쫓아내실 거죠. 우리 아버지 <NAME>과 하와처럼 저도 추방당할 거고 동생 아벨이 죽었으니까. 이렇게 미리 말을 하는 겁니다. 주의 얼굴을 뵈지 못한다. 이제 저는 하나님이 나를 쫓아내시니까 <NAME>이 한 말처럼 하나님 도움 없이 혼자 살겠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NAME>이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고 자신의 죄악을 반성하고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기보다는 하나님 없이 혼자 살 궁리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오히려 하나님 앞에 은혜를 구하고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고백하고 하나님이 용서해 주세요. 그게 아니라 그렇지가 않아요. 나는 이제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이고 나는 이제 구제불능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 혼자 살 겁니다. 그런 줄 아세요? 이것이 바로 악인의 태도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고자 하는 자는 의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고 내 힘으로 하나님 없이 살아남으려고 하는 자들은 결국 뭐가 됩니까. 악인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그래서 레위기 26장 36절에서는 <NAME>에 대한 두려움을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그들은 바람에 부는 잎사귀 소리에도 놀라 칼을 피해 도망칠 듯하고 쫓는 자가 없어도 엎드러질 듯할 것이라 악인들이 예측한다. 그 말입니다.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군사들을 딱 배치하고 문단속을 아주 단단히 하고 높은 성벽을 쌓고 방호벽을 쳐서 누군가 나를 해칠까 봐 단단히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한다. 그 말입니다. <NAME>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NAME>을 죽이는 자는 벌을 7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NAME>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오히려 <NAME>님께서는 <NAME>이 이제 <NAME>님이 저를 쫓아내 버리면 어떤 사람들이 저를 만나서 죽일 것입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아니라고 하셨다. 아무도 너를 죽이지 못할 것이다 내가 표를 줄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너를 죽인다면 그가 받은 벌의 일곱 배를 네가 받을 것이다. 참하나님이 이상하지요 그렇게 악한 짓을 했는데 그 의로운 아벨을 죽였는데도 하나님은 <NAME>을 끝까지 감싸시나요 가인에게 표를 주셔서 누구든지 너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여호와 하나님은 도망가는 가인에게 은혜를 베풀어 <NAME>을 죽이는 자는 7배나 벌을 내릴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사람들이 가인을 죽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성경 번역본인 요나단의 탈 굼을 보면 <NAME>을 죽이는 자는 7배나 벌을 받을 것이라는 이 7배를 7 세대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NAME> 족보 기록을 보면 7세대는 라멕의 아들 두발<NAME>이고 라멕의 77배라고 하는 잔인한 복수 야욕으로 <NAME>이 끊깁니다. 유대 작가들에 의하면 <NAME>은 그의 후손인 <NAME>에 의해 죽었다. 그렇게 기록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NAME>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NAME>이 죽였다 그 말입니다. 당시 <NAME>의 후손들은 천수를 했기 때문에 천 살까지 살 수 있었습니다. 죄를 지었어도 900세까지 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칠 대가같이 같이 살 수 있었는데 라멕이 실수를 해서 가인이 죽었다. 이런 전설이 있어요. 성경에는 없는 그런 유대의 전설이 있습니다. 시편 34편 21절에 보면 악이 악인을 죽인다. 우리가 지난날 역사를 보면 결국은 악한 자들이 자기들 패권을 차지하려고 다투다가 악인이 죽어요. 그리고 또 다른 악한 자가 세워지고 또 다른 악인이 나타나서 또 그 악인을 죽입니다. 님이 악인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악인들은 자기들의 악에 의해 자멸하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인간의 죄의 역사를 통해서 악인들이 자기들끼리 서로 죽이고 죽이는 것이 곧 여호와 하나님의 완벽한 일곱 배 심판이 될 것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NAME>께서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이방 족속들을 그와 같은 방법으로 멸하셨다는 기록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사무엘상 14장 20절에 그 동물을 칼과 침으로 크게 혼동하셨다고 나와 있다. 역대 하 20장 23절에도 우리가 피차 살육하니라 이스라엘이 대적하는 자들이 칼부림하고 서로 죽여서 자멸하는 역사를 볼 수가 있어요. 여호와 하나님은 가인이 완벽한 벌을 받기 전까지 은혜의 기회를 주셨고 가인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셨어요. 우리 인간들의 죄가 아무리 많아도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은 은혜의 문을 열어 주셨다. 마지막 종착역인 멸망의 문 앞에 하나님은 은혜의 문을 열어 주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악인도 사랑하십니다. 마지막 순간이라도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셔서 하나님은 마지막까지 은혜의 문을 열어 두셨습니다. 가인에게 <NAME>께서 구원의 표를 주셨다고요? 여기서 표를 히브리어로 오트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오트라는 단어는 어떤 신호나 증거를 뜻합니다. 그래서 <NAME>가 <NAME>에게 준 신호나 증거는 가인에게 면죄를 받을 수 있는 표시예요. 그래서 이 표시가 없으면 <NAME>을 만나는 사람들이 <NAME>을 죽일 수가 없어요. 그런데 <NAME>은 그 표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32편 1절에 보면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악인이 죄를 용서받고 그 죗값을 치르지 않아도 되는 복이 있다면 그게 무엇일까요? 면죄 <NAME>처럼 악독한 죄인 자기 동생을 쳐 죽인 죄인도 그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복이 있다면 도대체 그 복이 무엇인지 하는 것입니다. 돈인가요? 금덩어리인가요? 세상에 반쪽을 주면 악행을 저지른 죄를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NAME>께서 아담에게 주시고 아벨이 순종했던 양의 피와 함께 다시 은혜 하나님이 그 표를 주시는 거예요.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아벨과 아벨을 죽인 가인에게도 똑같이 양의 피와 가죽 옷으로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덮어 주시기를 원하신다 바로 그 양의 피와 가죽 옷이 예수 그리스도의 증표이자 그림자가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표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인이 여호와 하나님을 거역하고 자기 힘으로 살겠다고 배역한 험난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저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어떤 책에 보면 가인에게 주신 표가 머리에 큰 유니콘 뿔이라고 하는데 그 표가 뭡니까 그리스도의 표지요. 그래서 머리에 이렇게 유니콘 뿔이 달려있어서 <NAME>이 접근해서 죽이려고 하면 그 유니콘에서 힘 막 나와 가지고 막아준다. 그 유니콘 뿔이 하나님이 가인에게 주신 표일까요? 그 어떤 신비한 능력이 있는 뿔일까요? 그래서 신들 중에 유니콘 뿔을 가진 황소나 염소 혹은 그런 신들이 있어요. 유니콘 뿔에서 막 어떤 놀라운 능력이 나타난다. 그 말이죠. 여기서 오트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침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사탄의 속임수죠. 다시 은혜를 갚은 거예요. 비록 <NAME>이 아벨의 제사를 실패하고 아벨을 쳐 죽이고 살인을 저질렀지만 다시 아벨이 하나님 앞에 드렸던 양의 피와 예수 그리스도의 가죽옷을 얻어라. 그러면 너는 양피와 가죽옷 예수 그리스도의 가죽옷을 입고 있으면 누구든지 너를 죽일 수 있을 것이다. 얼마나 은혜로운지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가인에게도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그리스도의 피의 언약을 주셨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악한 악인이라도 마지막 순간에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도록 남겨 두셨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은 아벨을 쳐 죽이고 하나님의 영역에서 쫓겨나는 가인이 하나님의 속죄 방식인 양의 희생 장차 그리스도의 피를 간직하기를 간절히 원하셨다 그것이 유리방황의 길을 떠나는 슬픈 <NAME>을 위한 하나님의 마지막 배려요 은총이었습니다. <NAME>은 여호와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알았을까요? 그 표의 의미를 알았을까요? 은총을 받아도 깨닫지 못하는 자가 악인입니다. 그래서 시편 49편 20절에 보면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이구나. 아무리 <NAME>님이 한없는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도 우리가 받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결국 멸망의 길로 접어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NAME> 여러분 통찰 성형 성의가 전문의 <NAME>입니다. 오늘 주제는 편두통입니다. 편두통은 주로 4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앞머리와 옆머리가 있는 두통 그리고 코드통이 있는 두통 등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중 관자놀이 두통이라는 것에 대해 좀 설명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이 관자놀이가 아프고 옆머리가 아프고 지끈 지끈하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특히 여성분들에게서 많이 발견됩니다. 그럼 이게 왜 생기고 또 어떻게 우리가 예방하고 치료하는지 수술적인 방법과 비수술적인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편두통이 발생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내인성과 외인성이 있습니다. 내인성은 먹는 습관과 관련되어 있는데 뇌의 압력이 전체적으로 올라가고 뇌에 좀 탁한 정도의 찌꺼기들이 나온 상황을 말씀드린 겁니다. 이것은 커피나 카페인 영양제 약과같이 쉽게 뚫릴 수 있는 음식을 계속 먹다 보면 가공 첨가제 화학물질 등 방부제 등이 계속 뇌혈관 장벽을 뚫고 들어오겠죠. 그러면 그것이 뇌에 그 림프 오염을 일으키게 되고 뇌에 전체적으로 압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생활 습관과 외인성은 관련되어 있는데요. 어떤 습관에 의해서 특정 근육의 그룹이 두꺼워지고 그 근육의 아비에서 말초신경이 압박을 받게 되면 그 신경이 압박된 것이 뇌로 신호를 보내서 새끼 신경이 엄마 신경이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그래서 편두통이 이렇게 되는 것은 안쪽에도 근육에 의해서 신경이 압박되면 이 두 가지 압력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외인 성에서 관자놀이 통증이 있는 경우는 여기 깨물 근이라는 광대뼈와 사각 턱의 근육이 있으며 입을 벌리는 역할을 합니다. 그다음에 이렇게 입을 닫을 때 세게 닫으면 특두근이 턱에 붙어 있어서 더 세게 물게 되는 거죠. 그래서 오랫동안 음식을 씹거나 이를 갈 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를 꽉 깨문다. 이런 습관이 있으면 측두근이 과도하게 발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측두근이 두꺼워지면 거기에 과잉골 얼굴 신경가지가 압박을 받게 됩니다. 오른쪽 머리가 아프면 오른쪽으로 많이 씹고 왼쪽 머리가 아프면 왼쪽으로 많이 씹는 습관들이 많을 수 있다. 결국은 어떤 자기 생활 습관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관자놀이 두통이 커피를 마시고 약을 먹고 이를 갈 거면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하나요? 결국이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예방이 되고 치료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커피를 드시지 말고 영양제를 끊고 약을 반드시 먹어야 되는 필수 양만 드시고 일찍 주무셔서 신경재생이 잘 이루어지도록 밤 10시부터 새벽 4시 동안신경 재생이 이루어지도록 하시고 땀을 내서 몸이 있는 찌꺼기를 내보내고 또 이를 가는 것을 멈추고 이를 악무는 것을 멈추고 오래 씻는 습관을 멈춰야 됩니다. 근데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과거부터 습관처럼 습관처럼 행해지고 있는 이를 간다든지 이를 악무는 이런 무의식적인 습관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학적으로 어떻게 고칠 수 있냐 이갈이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 등을 보톡스를 이용하여 우리가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근육에 보톡스를 맞고 또 이 근육에 보톡스를 맞으면 근육의 사용을 차단하기 때문에 이 근육이 이완이 되면 신경의 압박이 풀리게 되고 결국 새끼 신경이 압박을 받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보톡스를 턱과 측두근에 맞고 2주 뒤에 보톡스 효과가 최대 효과를 누렸을 이 시기에 만약에 효과가 있다고 하면 그다음부터는 계속 이런 비수술적인 방법인 보톡스를 3개월에서 4개월 단위로 계속 맞을 것인가 아니면 이 비용이 계속 평생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부담이 되고 아니면 보톡스 내성에 대한 것이 부담이 된다면 반영구적으로 지속적인 방법으로는 우리가 그 편두통 수술을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근데 편두통 수술은 대부분 뇌를 수술한다. 뭐 좀 큰 수술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는 분이 있는데 여기 보시면 측두근이 있어요. 그러면 뼈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여기 있는 헤어란 부분은 그 구레나룻 위에 있습니다. 그쪽에 2-3cm 정도 절개를 한 다음에 척도 근막을 노출시키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스타킹의 골처럼 축두근막의 압을 풀어주면 축두근막의 압이 풀리게 됩니다. 그러면 측두근막의 압력이 풀리면서 신경의 통증이 줄어드는 거죠. 이렇게 하는데 수술 시간은 한 쪽당 15분 정도 걸리고요 양쪽 다 아프다 그러면은 30분 정도면 수술이 끝나고 이것 또한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 환자분은 통증을 모르는 채로 수술을 받게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위내시경 하듯이 살짝 재워서 15분 내지 30분에 수술이 마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톡스에 대한 부담이 좀 있다는 분들은 수술로 바꿀 수 있는데 수술은 그냥 근육 위에 막만 펴주는 근막 감압 수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드셨습니까? 우리가 그 생활 속에서 편두통이라는 굉장히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신경성 질환이 있어요. 근데 편두통을 약으로만 계속 먹게 되면 또 다른 생활에 불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술이나 간단한 수술로 편두통을 고칠 수 있고 또한 내가 모아 온 음식과 내가 써온 생활 근육에 의한 습관이기 때문에 이러한 생활 습관을 고쳐서 편두통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아시고 방문하셔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