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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수문장 <NAME>의 신들린 선방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지난 18일(한국 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NAME>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스웨덴에 0-1로 패했다. 이날 스웨덴의 공격을 단 1점으로 막아낸 골키퍼 <NAME>는 깜짝 선발로 나와 신들린 선방쇼를 펼쳤다. 외신들도 경기 후 <NAME>의 활약에 대해 호평과 함께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영국 축구 전문 매체 HITC는 그의 활약상과 함께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해당 매체는 한국의 골키퍼 <NAME>가 환상적인 세이브로 스웨덴의 공세를 막아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리버풀 팬들은 그의 놀라운 활약상에 힘입어 주전 골키퍼 <NAME>를 <NAME>와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리버풀 팬들이 <NAME>의 영입을 요구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리버풀의 골키퍼 <NAME>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뼈아픈 2번의 실책을 범하며 팀의 1-3 패배를 지켜봤기 때문에 <NAME> 영입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장난 섞인 반응일지라도 <NAME>의 선방쇼는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첫 승을 거두는 데 실패했지만 24일과 27일 멕시코, 독일을 상대로 16강 진출의 희망을 살려본다.

최근 65년 만의 폭우로 인하여 대교가 붕괴되고 도로침수와 하천이 범람하는 사건이 일본 전역에서 발생한 일본국민들은 곧 다가올 태풍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던 상황에서 이번에는 규슈 스와노세지마 화산이 또 폭발을 하였습니다. 최근에도 스와노세지마와 사꾸라지마가 연속폭발을 했었다고 방송에서 말씀을 해드렸었는데요.또 규슈 스와노세지마가 폭발하면서 규슈 지역 화산들 특히 아소산의 연쇄폭발로 이어질까. 일본정부는 크게 우려하는 방송을 계속해서 내보내고 있습니다. 일본방송에서는 스와노세지마 화산폭발 이후 온타케산과 가까운 야케다케의 분화경계 레벨이 2로 상향조정되었다는 것을 오늘 계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5월 24일 화요일 오전 9시 30분 나가노현과 기후현 사이에 있는 화산 야케 다케의 분화 경계 수준이 레벨 1인 활화산임에 유의 수준에서 2인 화구 주변 규제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야케 다케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3월에 분화 경계 레벨이 도입된 후 오늘 5월 24일 화요일에 경계 레벨 2가 됩니다. 일본에 사시는 분들은 지금 방송을 보고 계시겠지만 그 내용을 정리하면 화산활동 상황 및 예보 경보 사항을 보면 야케 다케에서는 산 정상 부근의 완만한 팽창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산 지진이 증가하고 있으며 화구 영역에서 대략 1km 범위에 영향을 미치는 분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나가노현 마쓰모토시와 기후현 다카야마시의 경계지역이 있습니다. 일본 방송을 보면 최근 2019년 7월에 공진을 동반한 저주파 지진이 발생한 후 10월에 걸쳐 공진을 동반한 화산성 지진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산 정상 남동쪽 약 3km에서 진행된 국도 교체 공사 현장에서 1995년 수증기 폭발 사고가 발생하여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 또한 이상 징후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 정부는 분화 시에는 화산재와 작은 분석이 바람에 휩쓸려 내리기 때문에 위험 지역을 출입하지 말라고 방송하고 있으며 현지 지자체 등의 지시에 따라 분화 시에는 화산재뿐만 아니라 작은 분석이 바람에 휩쓸려 내리기 때문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화산 폭발은 판과 판 사이에 변형이 생겨 그것이 한계치에 도달할 때 발생하는데, 화산 폭발은 판이 스칠 때 생기는 마찰열로 마그마가 탄생합니다. 최근 지진이 증가하고 화산 폭발의 연관성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하는 이유는 판끼리 스치는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지진과 화산의 분화도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은 과거에도 화산 폭발 후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973년에 차차산이 분화했고 그 후 구나시리섬과 에토로우섬 사이에 있는 해엽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었습니다. 또한 약 300년 전인 1707년에는 호에 이 지진이 발생한 지 49일 만에 '후지산'이 폭발했었습니다. 오늘 일본방송은 야케 다케를 일본의 온타케 산에서 가깝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27일 11시 52분에 일본 나가노현 및 기후현 경계에 위치한 해발 고도 3067m의 화산인 온타케 산이 분화하였으며 1991년 운젠 산 분화로 인해 43명이 사망한 이후로 사망자 가 발생한 최초의 분화였으며 바로 그 온타케 산 근처의 야카다케에 대한 경고를 일본방송에서 오늘 5월 24일에 하고 있는 것입니다.일본의 분화 경계 수치는 레벨 5까지 있습니다. 레벨 5는 위험한 거주 지역으로부터의 피난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레벨 4는 경계가 필요한 거주 지역에서의 고령자 등이 대피가 필요하며 주민 대피 준비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며 레벨 3은 등산 금지나 입산 규제 등 위험한 지역에 대한 출입 규제 등 상황에 따라 고령자 등의 피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며 레벨 2는 화구 주변 출입 규제이며 레벨 1은 활화산임에 유의해야 하며 상황에 따라 화구 내 출입 규제 등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어제 일본 방송을 보면 62년 전 관측 사상 최대 '9.5의 초거대 지진이 1960년 5월 23일 칠레에서 발생하였다는 것을 보도하면서 진앙에 가까운 칠레는 물론 지진 발생 약 22시간 반 뒤인 24일 새벽에는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태평양 연안에 높은 곳에서 6m가 넘는 쓰나미가 몰려왔다면서 특히 산리쿠 해안과 홋카이도 등에서 높은 쓰나미가 되어 사망자 및 실종자 142명 가옥의 파괴와 침수 사태는 40000동 이상이라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5월 23일을 이야기하였습니다.지진과 화산 폭발은 비슷한 시기에 반복적으로 일어나는데, 제가 늘 말씀드렸듯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5월 23일에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인 규모 9.5의 지진이 발생했다면 오늘 5월 24일부터 당분간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칠레의 지진을 조금 더 살펴보면, 일본 연안에 쓰나미 경보가 사전에 발령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약 10년 전인 1949년에 일본 근해를<NAME>으로 하는 지진에 대해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지만 해외의 쓰나미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칠레에서 일본까지의 거리는 약 17000km이며 칠레 지진 이후 멕시코 등은 9시간, 하와이에서는 15시간 뒤에 태평양에 쓰나미가 퍼져갔으며 속도는 시속 750km였습니다. 칠레 앞바다에서 발생한 쓰나미는 해저 지형의 영향 등으로 다른 태평양 연안 국가와 비교해 일본에서 높아지는 경우도 많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남미와 남태평양 등에서 잇따라 강진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올해 1월 15일 통가 해저화산이 폭발할 때도 쓰나미가 발생했으며 일본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따라서 일본 국민 분들은 남미나 남태평양에서 최근처럼 지진이 발생할 때에는 먼 거리에서의 지진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즉각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두시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제 말은 일본 내 지진만 살펴보시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칠레와 통가 해저화산 때처럼 해외에서의 지진과 화산 폭발이 일본에 쓰나미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일본의 지진 현황을 살펴보면 진도 1 이상의 지진이 34회 발생했으며 진도 3 이상이 4회 발생했습니다. 후쿠시마에서는 진도 5 정도의 흔들림도 있었습니다. 5월 16일 오후 2시 29분쯤 와카야마현 북부를<NAME>으로 하는 지진으로 유아사쵸 유라쵸 히다카가와 쵸에서 진도 3이 관측되었습니다. 이시카와현 노도 지방을<NAME>으로 하는 지진 주저우시에서 5월 20일 오후 7시 58분경 진도 3을 관측한 규모 4.1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이 이시카와 현 노도 지방에서는 활발한 지진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홋카이도 히다카 지방 동부를<NAME>으로 하는 규모 4.6의 지진이 5월 22일 오후 9시 22분에 발생했습니다. 5월 22일 낮 12시 24분쯤 이바라키 현 앞바다를<NAME>으로 하는 지진으로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진도 5 약의 흔들림이 관측되었고, 도호쿠 지방에서 중부 지방에 걸쳐 진도 4~1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육지의 플레이트 지각 내에서 일어난 횡설 단층형 지진으로 규모는 6.0이었습니다. 이바라키현에서 후쿠시마현 앞바다에 이르는 단면을 보면 원래 지진이 활발한 지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후쿠시마현 하마도리 지방에서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다음 달에는 규모 5를 넘는 지진이 후쿠시마현 하마도리 지역에서 발생했었지만 이번처럼 얕은 곳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주 드문 경우입니다. 일본의 지진과 화산 폭발로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5월 24일 화요일입니다.

자 우리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자막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나는 이미 나를 다 할 것입니다. 오늘은 <NAME>이 여러분들을 위해 새로운 코드를 알려드리려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근데 뭐지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오늘은 오성 챔피언을 한 번 더 먹고 가기로 했는데 인벤토리 예배는 나 혼자 다 야 야 야 야 야 지금 제가 갖고 있는 <NAME> 세 명은 이번에 또 보면 가져가죠 이건 신규 캐릭터는 이렇게 봤을 때는 누군지 알 수가 없다. 내가 약간 나이가 들었나 몰라 이런 건 가서 이름을 봐야겠네요. 이렇게 말하는 건지 모르겠다. 일단 그러면 16일부터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신주쿠는 역 씨앗 일이 지금 딱 보면 그 코드가 예 막혔나 봅니다. 이제 모자이크가 막혔나 했는데 다른 것도 있었네요. 네이버 코드를 like TO 280K라고 합니다. 자 여러분 사용하셔서 캐릭터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 보도록 할게요. 일단 지금 갖고 있는 캐릭터 중에 이번에 시켰다가 워낙 사기적이거든요. 그래서 별도로 과일 관련 캐릭터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섯 번째는 나루토 나루토 어린 나루토 자 그리고 룸 클리닝 누군지 알 수가 없네요. 네 번째는 클리닝 5 버즈 울트라 레어 획득이 아니네요. 일단 옷을 하나 가지고 그리고 나루토 레어 부끄럽네요. 또 올 것 같지 않잖아 근데 뭔가 다른 사람이 허 허어? 뭔가 뭔가 로블록스 캐릭터도 나오고 해서 좀 이상하다 남이 보는 것도 처음이에요. 괜찮습니다. 제가 두 번째다. 20개를 네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이번에 그 울트라 내가 한 번 더 나왔고 나루토 등장 이번에는 또 나를 둥지 앙 이번에 또 크리링 등장 자 이제 또 오세요. 또 또 밖에 안 나오는데 뭐야 왜? 왜?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이게 스테이지라고 해서 이게 쌓이고 쌓이면 한 번에 이제 오성 입학이 되는 겁니다. 이번에 나올 겁니다. 잘 나왔죠. 이제 나올 거예요. 제가 두 번째 내가 나왔습니다. 레고 나온 건 레고죠. 아 잠깐만 아 이거 아닌데 아 뭐야 갑자기 울어요. 막 쏟아져 뭐야 뭐야 이거 아니야? 저희는 여러분도 울트라 내거는 필요 없습니다. 저희가 필요한 건 우성 우성 캐릭터입니다. 네 일단 지금 제일 좋은 우리 사람이 힘이 없나 가만히 켜지도록 합시다. 안 쓰는 캐릭터들은 모두 빼고요 쪽쪽쪽 쪽쪽쪽 쪽쪽쪽 바로 업그레이드 한 번 더 봅시다. 자 이번에는 레어 울트라예요. 그래요. 아~ 그래요. 크리스마스이브인데 오성 선물 하나 저도 좋은 거 같은데 왜 안 되지? <NAME>이 너무 잘 안 나오니까. 어 또 안 나오네. 이거 이거 왜 안 나오나 이거 너무 오래 하면 막 쏟아져 나오는데 이거 울트라 하네요. 그 오성 캐릭터를 빼놓고는 안 되거든요. 지금 없다니까 바로 나와 버네 이거 이거 좀 다스렸는데 나 아이고 어렵다 어렵다 이거 너무 힘들어요. 진짜 벌써 사십 번째인가요? 와 사십 분 뽑는데 레오랑 울트라가 들어간다고 해서<NAME> 안 나왔어. 이건 2%가 아니라 50% 정도 확정이거든요. 그렇지 그렇지 팔콘 나왔어. 나왔어. 나오라고 아우성치고 또 나왔네요. 얼굴이라는 캐릭터를 뽑고요 저 팔콘은 직업이 없어요. 내 마블 마블 유니버스에서 갔던 거 같은데 일단 팔콘이 등장했고요 팔콘 같은 경우는 준비 얼마나 되었는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합시다. 팔콘이 별로 좋은 건 아니네 그렇게 좋은 캐릭터는 아니네요. 네 그래도 일단 들어가 볼 테니까. 강화 이번에는 역대급 뽑기 어려웠는데 막상 뽑으니 별로 안 좋은 팔콘이 없어졌네요. 그러면 바로 해 보도록 합시다. 제가 쓰고 있는 우리 사람이 같은 경우는 경기가 43.8 들어갑니다. 저 같은 경우는 22 5월 8일에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책 읽는 속도가 3초 4초 별로 차이가 안 나네요. 너무 웃기네 <NAME>가 정말 참담했거든요. 그렇게 어렵지 않게 알았어요. 근데 우리 팔콘은 그렇게 막 좋은 등급의 캐릭터는 아기였다는 거 할 거니 레벨 80까지 올리면은 대미지가 44.7 나와요. 처음에<NAME>이는 레벨이 80까지 올라가게 되면 기본적으로 60을 바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건 캐릭터들이 사귀라는 말을 많이 듣죠 네 아무튼 오늘은 여러분에게 <NAME> 너와 함께 벌어서 새로운 오성 캐릭터를 뽑았습니다. 네 캐릭터가 생각대로 왔는데 새로 나왔다고 하니까 저한테 신경을 많이 써 보여 다음번에 또 그러면 재미있는 영상 찬양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 모두 다

어... 어... 우리 불교에서는 마음을 수, 상, 행, 식이라고 해요. 그... 그... 한때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연금술사, 시크릿 이런 말들이 많이 유행했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어떤 사람은 간절히 원해도 이루어질 수 없어 이렇게 얘기하기도 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된다, 일체 유심조 마음만 먹으면 된다 그런 얘기들이 인제 한때 유행했었다. 그런데 왜 안 되느냐? 마음이 뭔지 몰라서 그런 거죠. 원하는 마음 이걸 마음이라고 동일시해서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해서 바라는 게 있어 그리고 그 원하는 마음도 그 마음속에 메커니즘을 모르기 때문에 고 말만 아는 거죠. 첫째, 원하는 것만이 마음이 아니에요. 불교에서는 마음을 네 가지로 정의하죠. 색, 수, 상, 행, 식이 내가 존재하는 나를 구성하는 요소예요. 색은 물질 육체를 가리키고, 마음으로는 수, 상, 행, 식이 마음입니다. 이 식이 의식 전체적으로 인식하는 것, 아는 작용 그래서 수란 생각행이란 의지, 의식, 욕망, 바람 이런 거 식이에요. 이 식을 전체적으로 보면 심왕이라 할 수 있는 게 이 느낌과 생각을 통해서 내 마음을 이게 뭐구나 하고 인식하는 건데요 두 가지 기본 자재가 있습니다. 이제 생각이나 느낌이라는 것이 마음을 쓰는 데 있어서의 어떤 왼손, 오른손과 같은 것입니다. 즉 우리는 그 마음을 쓰기 위해서 느낌, 느낌이라는 마음이 필요하죠. 생각이라는 것이 있고 느낌이라는 것이 있고 느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도 느낌도 생각이지만 느낌이 좀 더 강한 사람도 있어요. 좀 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람, 또 좀 더 감성적이고 감정적인 사람,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어떤 감정적인 교감 이런 게 더 중요한 사람이죠. 뭐 이런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그... 그... 이제 옛날에 군대에서 이 친구가 사고를 칠 거냐 말 거냐 칠 사람일까. 아닐까. 심리치유 기법 이런 거에 대해서 예전에 많이 연구를 했었어요. 그러한 거에 보면 인제 감성적이냐 이성적이냐를 이렇게 따져서 이렇게<NAME>를 냅니다. 그래서 감성적인 점수는 엄청 높은데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점수는 낮잖아요. 그러면 얘는 탈영할 확률이 얘보다 더 높을 수 있다. 왜? 욱하면 그냥 확 나가 버린다는 거죠. 근데 이<NAME> 이성적인 점수를 가진 사람은 욱해서 막 화딱지가 나서 막 괴로워도 이<NAME> 이성적인<NAME>이 눌러 준 감성을 그래서 지금은 막 뛰쳐나가고 싶지만 이렇게 하면 영창 갈 수도 있고 내 인생이 더 힘들어질 거야 그래서 이 생각이 눌러서 못 나가게 하기도 한다. 이렇게 된다는 거죠. 제가 깜짝 놀란 건 실제로 그런 것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해 봤기 때문입니다. 저는 누구나 비슷비슷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 감성<NAME>가 상당히 높으면서<NAME>이 상당히 낮은 사람도 있고 반대로<NAME>이 상당히 높으면서 감성지수가 상당히 낮은 사람도 있고 이게 진짜 다르더라고요. 이처럼 이지적 감성적 이거나 감성적 이거나 이런 두 가지 기본 데이터가 작용을 해서 이 세상을 판단하는 기본 데이터를 만든 뒤 이 기본 데이터를 가지고 이제 의지, 의식, 욕망, 바람 의도적인 행위를 합니다. 어떤 우리가 행동을 통해서 업을 짓잖아요. 수, 상, 행, 식 할 때 행온이라고 하는 게 업을 짓는 데 원동력이 되는 마음이라고 하는데, 이 행온의 작용을 업을 짓는 작용이라고 해요. 그런데 행온이란 행동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신, 구,의 삼업의 작용을 하게 되거든요 몸으로 행동하고 입으로 말하고 뜻으로 생각하는 행위도 행온입니다. 근데 이 행온은 신, 구,의 삼업으로 행위를 해서 말, 행동, 이 행온이 업이 돼요. 근데 이 행위를 하는 원동력은 수온과 상온이라는 두 가지 마음 작용이란 말이죠. 그래서 마음이라는 게 느낌도 생각이고 의지라는 것도 생각이죠. 이 네 가지 마음에 대해 잘 알면 내가 어떻게 마음을 써야 잘 이루어질 수 있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이거 유튜브에 오온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되고 그냥 느낌, 느낌만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느낌이라는 게 수부터 나오잖아요. 수, 상, 행, 식이 수부터 나오거든요. 어... 어... 어떻게 내가 지금 어떻게 느끼느냐가 반복되면 그게 하나의 업이 되어 버려요. 행온으로 연결되어 내가 어떤 것을 느끼는 사람으로 굳어지게 됩니다. 그게 업의 장애가 되고 그게 이제 엄습이 돼요. 즉, 부정, 부정적으로 많이 느끼는 사람 같은 것을 보고도 똑같은 현상이 반복해서 보여도 불평불만을 하고 부정적으로 느끼고 싫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내 마음이 자꾸 짜증을 낼 수도 있어요. 동일한 것을 보고 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무더운 여름날 일을 하고 있는 건 무엇인가. 땀이 뻘뻘 난다. 야 이! 이! 다이어트도 되고 좋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막 짜증이 난다. 사우나에 들어가서 막 살이 쪄서 죽을 것 같다 막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고요<NAME>하다. 이렇게 하면 피로가 확 풀린다. 이런 식으로 느껴지지 않는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실체성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와서 내 손을 이렇게 쓰다듬었다. 그건 그냥 있는 그대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범죄자가 와서 나를 이렇게 쓰다듬었다 하면 소름이 끼치겠죠. 내가 정말 사랑하는 누군가가 나를 이렇게 했다 그러면 정말 설레고 가슴 설레겠죠. 이 느낌은 좋은 느낌이나 나쁜 느낌은 아닙니다. 근데 내가 그걸 어떻게 느끼느냐는 자기가 판단하고 자기가 의식으로 최종적으로 이걸 조합해서 이건 어떤 느낌이야라고 결론을 냅니다. 이 느낌이라는 토대를 가지고 의식적으로 이 느낌에 스스로 책임질 수 있어야 돼요. 아니 느낌은 나는 원래 어쩔 수 없는 건데 느낌은 원래 주어지는 건데요. 무더운 여름날 땀 흘리면 찝찝한 기분이 드는 게 당연한데요. 안 그렇습니까? 사우나에서도<NAME>하다, 좋다 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비 오는 날 원래 찝찝한데요. 안 그렇습니까? 비가 오는 날에는 정말 좋은 사람도 있죠. 비 오는 날만 되면 엄청나게 기뻐서 펑펑 울부짖는 사람들도 있어요. 내가 만들어 놓은 어떤 하나의 패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느낌에 이렇게 많이 끌리지요 그런데, 그래서 느낌에 주인이 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느낄 때 어떻게 느낄지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 삶을 부정적으로만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은 한 번, 두 번 느끼잖아요. 그게 엄습이라는 게 무서운 거예요. 습이 되는 거죠. 습관이 되면 나중에 장애가 돼요 습관이 되면요 한 번, 두 번, 세 번을 반복하면 그다음 네 번, 다섯 번째는 자동적으로 부정적으로 느껴집니다.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아무 일 없는 상황인데 그걸 가지고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거죠. 자동 반응합니다. 업의 장애라고 하는 것은 자동 반응에 의한 거예요. 그래서 긍정적이면 어떤 사물이라도 긍정적으로 보고 부정적이면 부정적으로 봅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처한 이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밝게 받아들이고 어떤 느낌으로 받아들일 것이냐? 이것에 따라서 내가 지금 느끼는 것을 앞으로도 계속 느끼게 됩니다. 지금 느끼는 일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밖에 없다 왜? 지금 똑같은 일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게 업보이고 유유상종의 법칙이고 같은 파장을 끌어당기거든요. 그러니까 주변에 밝은 에너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자꾸 끌어당기는 거죠. 그러면 그 주변이 자꾸 순환하게 돼요. 요 뒤에 나오는 얘기까지 같이한다면 음.. 계속 좋고 밝은 피드백들이 오고 자기 삶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데 그... 제가 이제 엊그제 뭐 우연히 어떤 영화를 한 편 보게 될 일이 있어서 그냥 제일 잘나가는 영화라고 해서 별생각 없이 그 조커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저는 어느 순간부터 이제 tv를 켜도 채널을 아무거나 안 켜는 게 영화 한 편을 보고 나서 기분이 찜찜해요. 그래 뭔가 뭔가 뭔가 너무 부정적이고 막 싸우고 뭐 헐뜯고 이러는 것들은 좀 불편해요, 스스로. 제가 막 음악 감동이 있는 이런 것들은 한 번씩 보면서 또 이렇게 뭐랄까 즐겁고 행복하고 그래서 이렇게 뭐랄까 저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 어... 이렇게 바닷길을 걸으며 또 산길을 걸으며 가끔은 그냥 그냥 걷고 있는데 음악이 막 연주될 때가 있어요. 자연의 음악이 있는 그대로의 음악이 막 연주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럴 때면 뭔가 자꾸 음악을 듣고 싶을 때가 또 있어요. 아, 그럴 때는 음악을 이제 들으면서 걸으면 아, 정말 좋습니다. 정말 그... 그... 그 그 감동 그 감동과 함께 그냥 이렇게 길을 걷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죠. 그렇게 더 많이 감동하는 삶 더 많이 만끽하는 삶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하늘과 구름과 자연을 그냥 가슴으로 감동하고 만끽하고 감사해야 하고 찬탄하고 그러는 삶은 더 많은 선순환을 불러옵니다. 더 놀라운 자연의 감탄에 공간이 열리고 또 이렇게 얘기하면 주변에 이 얘기 공감하는 사람들을 모이게 되고 더 놀라운 자연의 감탄에 공간이 열리고요. 그래서 계속 선순환이 일어나요 그러면 그게 업장이라기보다는 업의 보, 업보지요 내가 어떤 업을 하느냐에 따라서 보수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그래서 중요한 건 내가 이렇게 부정적인 느낌이나 이런 것들을 끌어당기고 있는지 영화 한 편을 선택하든 책 한 권을 선택하든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를 들어서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이가 어... 얼마 전에 인제 군종병을 하다가 전역했던 친구가 왔는데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환상이란 게 좀 있었나 봐요. 특히나 어른, 어른들에 대한 환상 어른들은 다<NAME>롭고 어른들은 다 훌륭하실 것 같은 그런 생각이 있었나 봐요 근데 모든 회사 사람들이 다 그런가요? 스님! 정말 세상이 다 이렇죠? 이러면서 막 어떤데? 그랬더니 아... 훈습된다고 그러죠. 훈습! 그러니까 자식은 부모님을 완벽하게 닮았습니다. 닮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훈습되는 거예요. 보고 저절로 이렇게 되는 거죠. 그래서 내가 어디를 가는지 무엇을 보는지 어떤 사람과 만나는지 어떤 공간에 가는지 취미 활동도 내가 긍정적이고 뭔가 좀 비폭력적이고 뭔가 서로 윈윈 하는 이런 취미가 또 있어요. 옛날 그.. 아.. 인디언들은 그랬다고 그래요. 현대인들이 하는 스포츠를 보면서 저게 무슨 스포츠야? 정말 의아해했다는 거죠. 왜 그러냐 물었더니 편을 나눠서 이기고 지는 게임 아니냐 우리 인디언들은 언제나 함께 움직이면서 함께 즐거운 일을 한다 이기고 지는 놀이는 없다 뭔가 자연에서 뭔가 뭔가 해도 함께 기뻐하고 함께 느끼고 함께 느낄 수 있는 것들을 한다. 이런 얘기를 하는 데 또한 있는 것 같은데요. 따라서 예를 들어 여러분들이 이렇게 절에 와서 법문을 듣고 이.. 정법 훈습이라고 해서 바른 법을 훈 습하는 아주 놀라운 공부가 법을 듣고 이러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우리가 뭐 내가 절을 해야 되고 염불을 해야 되고 뭐 이런 거에 많이 시달렸지만 우리가 어... 그게 나를 괴롭힐 정도가 돼선 안 돼요. 그 수행이 나를 막 괴롭힐 정도가 되면 그건 고행주의 부처님 데바닷다라고 하는 반역자가 있잖아요. 불교 교단을 장악하려고 막 부처님 사촌 동생이었는데 이게 진짜 수행자라면 이렇게 살아야 돼! 한 마디로 어마 무시한 계율을 가지고 딱 나타났습니다. 언뜻 보면 정말 훌륭해요. 스님들은 저 쓰레기장에서 신도님들이 입다 버린 쓰레기만 주워다가 이렇게 좁은 데서 자야 해 스님은 절에서 자면 안 돼 평상에서 자면 안 돼 그리고 신도들이 주는 맛있는 음식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 수행자라면 그거 먹지 말고 쓰레기 같은 음식만 먹어야 된다. 뭐 이렇게 계율을 굉장히 강화한 거죠. 부처님은 전부 다 거부하셨습니다. 그건 중도의 길이 아니다. 그건 그것이 옳다고 해서 고집하는 것은 그것은 중도의 길이 아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어떤 느낌과 온도 조절을 책임감 있게 해야 됩니다. 근데 여러분들처럼 마음공부를 하고 계속 법의 자리에 와서 함께 하고 앉아 있고 그리고 꼭 법문을 안 들어도 절에 와서 이렇게 기도하시는 분들이 여기 보니까 거의 하루 종일 계세요. 근데 왜 그러시겠어요. 이게 내 마음이 거룩해지는 느낌이 드는 게 그냥 절에 와서 그냥 앉아만 있어도 있잖아요. 집에서 기도할 때보다 절에서 기도할 때 더 고요해지고 더 잘 되는 느낌들이 있잖아요. 이유가 뭐죠? 이게 바로 훈습입니다. 내가 무엇을 보느냐? 우리는 그냥 여기 앉아 있어도 집에 앉아 있어도 뭐가 달라요 사실은 다 똑같죠. 그런데 근본적으로는 같은데 다를 수밖에 없는 게 왜 그러겠어요. 우리는 이렇게 훈습되는 중생들이기 때문에 분별로 훈습되기 때문에 부처님을 눈으로 이렇게 보면 훈습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정법 훈 습하게 하는 것은 실제로 절에 와서 공부하고 실제 도반들 만나고 실제 공부하는 것 그리고 자꾸 경전을 보고 하는 것 때문인데요. 내가 주로 어떤 생각을 할 것이냐. 또 어떤 생각을 내 머릿속에 담고 살 것이냐.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상황 속에서 살아갈 것이냐에 대해서도 그것이 내 생각을 많이 바꾸죠. 그래서 내가 주로 어떤 생각을 쓰고 사는지 그런 것들을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죠. 그래서 우리가 그 생각과 느낌이란 이 두 가지 기본 데이터를 가지고 행동을 시작합니다. 의식과 의지, 의지 작용 행온을 일으켜서 행동을 하게 해서 좋은 행동도 하고 나쁜 행동도 하고 신구의 삼업으로 좋은 선업도 하고 나쁜 일도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의지를 발동시키지요. 그런데 행동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게 행동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건데 이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왜냐하면 이 행온은 금강경의 핵심 가르침이기도 하고 힌두교 바바드기타에서도 핵심적인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질 수 있다. 이게 왜 반은 맞고 반은 틀리냐면 그 핵심이 뭐냐면 간절히 원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 원한다는 건 정말 간절히 원하되 과하게 집착하지 말고 순수하게 원해야 된다는 겁니다. 금강경에서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 집착하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 하는 것처럼 행동에 옮기는 건 좋습니다. 그런데 무엇이든 간절히 원하는 것을 실행에 옮기는 거 좋습니다. 그런데 간절히 원해도 집착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간절히 간절히 원하지만 집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순수하다고 하는 거죠. 과도한 집착이 개입되면 그것은 그릇된 마음이 되기 쉽습니다. 왜 꼭 돼야 한다는 집착이 있으면 좋은 것이라도 그게 안 되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이 같이 생기거든요. 안 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 마음이 불안해지는 겁니다. 내가 순수하게 부처님 금강경 방식대로 살면, 중도적인 방식 불이 중도의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마음만 먹고살면 돼요. 그럼 어떤 마음을 내도 상관없습니다. 집착하지 않고 마음을 낼 수 있다면 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비로운 행동을 한다면 어떤 행동을 해도 상관없다. 근데 내가 지금<NAME>로운 행동인가 악한 행동인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내가 집착하는지 안 하는지 보면 알 수 있죠.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게 집착인지 순수함인지 잘 모르겠어요. 내가 집착하는지 안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수능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근데 지금 내가 자식이 수능 잘 봐서 좋은 대학에 가라고 기도하는 건 좋습니다. 기도할 때 마음 편하게 하는 게 좋죠. 발원해서 자식 좋은 대학 보내려고

[OSEN=<NAME>기자] <NAME>가 이번엔 <NAME>으로 변신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흑기사'에서 샤론(<NAME>)은 정해라(<NAME>)가<NAME>호(<NAME>)와 같은 집에 살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질투심에 사로잡혔다. <NAME>은 두 사람을 떼어놓기 위해 다시<NAME>호로 변신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문수호의 물건이 필요한데..'라고 말했다. <NAME>은 몰래 <NAME>의 집을 방문해 타이를 가지고 나왔다. <NAME>은 '날 끝까지 외면하면 당신도 벌받을 거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박철민(<NAME>)이 장백희에게 '갑자기 이상한 문신이 생기고 아까 갑자기 등이 불타듯이 아팠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샤론이 '옛날 두 사람 은반지 네가 갖고 있다고 했지? '라고 묻자, <NAME>는 장백희에게 그 반지를 보여주었다. 이에 <NAME>은 '절벽에서 떨어질 때 잃어버렸다'라고 했다. <NAME>는 '그 반지를 찾아서 주인에게 돌려주면 너도 저주가 풀릴지도 모를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NAME>가 <NAME>와 <NAME>를 괴롭히지 말라고 했지만 <NAME>은 '그 사람들이 먼저 나를 괴물로 반 들었다'라고 분노했다. <NAME>와 <NAME>가 심야 데이트를 하며 알콩달콩 시간을 보냈다.<NAME>이 '얼굴에 글씨가 씌워져도 상관없어'라며 <NAME>의 타이를 손에 쥐고 '이번 생에도 당신을 빼앗길 수 없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NAME>호로 변신했다. <NAME>는<NAME>호로 변신한 <NAME>에게 '늦은 퇴근했네. 같이 먹을래'라고 했지만, <NAME>는 '아니'라고 대답했다. 기자:

뭐해? 깜짝이야 깜짝이야 애들은 가라 뭐 하는 거야? 메로나야? 어.... 어.... 망고 맛이 난다! 오~ 상큼하겠다~ 그걸 잘 뜯어 줘야 돼 줘 봐 오오~ 고수! 자, 너 먹어라! 근데 너 정말 배가 고파. 응~ 괜찮아~ 그럼 그럼 망고 메로나로 스쿼시 만들기! 오케이 오 됐다 됐다~ 방울 솜을 넣고~ 박스 테이프로 붙이고~ 두 번째는 더 잘한다 오케이 아니야 똥 손이 아니야~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신기해 오 진짜 스쿼시 됐어! 아이스크림 껍질로 스쿼시 만들기 어디가 아픈지 알 수 없는 오리온 아이스크림 껍질로 스쿼시 만들기 배탈이 났나 봐..) 너 뭐 잘못 먹었니? 얘~ 비키야~ 비키야! 어 왜? 얘 <NAME> 얘! 아...... 아...... 아... 아... 얘 왜 이러니? 아~ 오리온? 그게 뭐죠? 얘긴 하지 마. 그게 뭐 아 그게 뭐 아 그게 뭐.. 절대로 말하지 마. 너네 아이스크림 두세 개씩 먹었지? 어... 어... 아.... 아.... 아휴.. 야!! 야!! 아이스크림 하나만 먹으면 되잖아! 하나도 없는 게 하나도 없어 그거! 그거! 두세 개씩 그냥 먹지 말고 아아...... 그러니까 탈이 나는 거지 아주 그냥 사놓지 말아야겠어. 그러니까 한 개만 먹으라니까 오늘도 엄마한테 안 혼나고 대실패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의 뿌리를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우리가 믿는 믿음의 뿌리를 어디에다 내리나. 이것이 중요하다. 그 말입니다. 이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복음을 들으면 회개를 먼저 합니다. 내가 죄인이었던 것 내가 과거에 잘못했던 것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던 것 모든 것을 회개합니다. 이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해야 해요. 이게 어떻게 겉으로 약간 감정적으로 합니다. 그래서 군대 가면 훈련소에서 세례를 받습니다. 군인들이 병영에서 세례를 주는데 젊은 청춘들이 왜 울겠어요. 예수님의 보혈 하나님의 사랑으로 울기도 했지만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마음도 있고 어머니가 보고 싶어서 막 울기도 해요. 근데 그런 청년들이 제대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 그런 거예요. 왜 그러냐 회개를 하긴 했지만 너무 추상적으로 너무 추상적으로 했어요. 회개를 진실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성령으로 거듭나게 해야 하는데 그냥 감정적인 회개를 했다는 말입니다. 죄를 뉘우치는 데에 겉으로만 살짝 하기 때문에 저 깊은 곳에 영혼이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이 변화하려면 깊은 회개가 있어야 하는데 그 회개는 저절로 되는 게 아니에요. 내가 반성해야겠다. 내가 잘한 게 하나도 없어요. 제 잘못이 이러합니다. 잘못을 뉘우치려고 해도 피상적으로 그냥 그래 잘못했지 내가 잘못한 거야 이렇게는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내 영혼의 깊은 곳에서 회개가 나오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변함이 없다 그 말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 회개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초로 해야 하기 때문에 그래요. 우리가 한번 반성하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참회해야 돼요. 내 영혼이 회개해야 되는 것은 말씀이 내 마음속에 들어올 때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경청하지 않고<NAME>적으로 그저 교회 마당만 왔다 갔다 하면 조금의 회개를 했다가 다시 죄 가운데로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는 죄 유혹에 넘어가면 또 죄 유혹에 넘어가게 되는데 땜질식으로 반창고 붙이듯이 죄를 회개해서는 안 됩니다. 신구 역의 모든 말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고 해석돼야 하고 우리가 받아들여야 합니다. 복음이라 불리는 것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으로 해석된 모든 신구약의 말씀들입니다. 아무리 성경이 66권이라 할지라도 예수님과 관계없는 내용은 복음이 아니라 그냥 위인전이나 사상 더 나아가 사이비 이단의 수단이 될 수 있어요. 이단들도 성경을 아주 잘 이용하고 막 엮어 내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짜깁기를 정말 기가 막히게 해요. 이단 논리를 만들어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향하지 않고 교주나 교주의 사상이나 교주의 원리를 전하게 됩니다. 그런 얘기죠. 우리가 말하는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로 하나가 되어야 돼요. 이슬람은 성경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처럼 보이죠. 이슬람교도 역시 <NAME>을 그들의 조상으로 믿습니다. 이슬람의 영웅을 그들은 이야기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복음입니까? 그 이슬람교도들이 <NAME>을 조상으로 여기고 <NAME> 이야기를 하니까 그분들도 예수 믿나요?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또 이슬람에서는 예수님을 말합니다. 그렇지만 예수를 그냥 선지자일 뿐 <NAME>처럼 선지자들 중 하나로 보고 그냥 선지자일 뿐이다. 예수도 인정한다고 그들은 이렇게 말해요. 복음이 아니라 겉으로 보기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 <NAME>도 인정하지 않는 게 문제죠. 예수를 말한다고 해서 <NAME>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복음이 아니라 그 말이죠. <NAME>의 말씀들은 예수가 그리스도 요 하나님의 아들이 메시아임을 증명하는 예수님 이야말로 그리스도 구세주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하는 것들입니다. 성경에 있는 영웅 열전 <NAME>의 이야기 <NAME>은 예수 그리스<NAME>를 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아 <NAME>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여러분들도 모세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영웅 열전을 뭐 이렇게 많이 이야기해 줬죠. 모태 신앙이니 수십 년 신앙생활을 했느니 하는 교회 중직자들이 쉽게 신앙을 떠나서 이단이나 세속 주의에 빠져서 부끄러움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창세기 천지창조 <NAME>부터 <NAME>까지 신앙의 위인들에 대해 그들은 어려서부터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어요. 뭐 교회 가면 항상 그런 얘기를 해 주는 거예요. 아마 수백 번을 들었을 거예요.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성경 이야기를 들으면서 변화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NAME>에서는 그런 얘기를 뭐라고 하십니까? 테일스(old tales)라는 건 옛날 얘기죠.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은 영웅전이 아니라 옛날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이야기예요. 우리 영혼이 변할 수 없다 그 말입니다. 혹시 <NAME>에 감명을 받고 <NAME>를 감독해서 아 <NAME> 하나님을 잘 믿어야 잠시 회개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했다고 해도 옛날 성품이 다시 나오고 거룩한 성품이 되지 못하고 다시 토했던 것을 먹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 말입니다.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요 그것은 성경을 통해 영웅전적인 인물을 본받고 그렇게 성공적인 교훈을 받았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그 영혼이 변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껍데기일 뿐입니다. 현대 목회자들이 하는 설교를 들어 보십시오 예수 믿고 세상 잘 되고 성공해서 헌금을 많이 하고 선교하고 심지어 교회까지 짓고 하는 것이 신앙의 영웅인 것처럼 막 해요.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크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이런 영웅적인 설교는 과거 랍비들의 우화나 헬라 문화의 영웅 신화와 다를 바 없어요. 성도들이 오는 이유는 세상에서 잘되고 세상에서 성공하고 그런 얘기를 듣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끊임없이 거룩함을 향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함이 전해져야 하고 그 마음에 거룩한 말씀을 심어 줘야 돼요. 디모데후서 3장 15절에 17절에서 <NAME>은 이렇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NAME>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NAME>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NAME>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그 거룩함의 핵심이 누굽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요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 예수님을 주로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믿는다면 반드시 예수님에 관한 모든 성경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창세기 3장 15절에서부터 약속하시고 아브라함에게 씨로 언약하시고 이새의 줄기와 <NAME>의 자손으로 언약하시고 이 땅에 오신 메시아 그분임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 위에 굳건한 우리 신앙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첫마디부터 왕 여드름부터 터지네요. 이걸로 스튜디오를 한바탕 웃음으로 물들이면서<NAME>은 한바탕 면박을 당합니다. 하지만 편집점을 의식한 <NAME>의 발언이 남상미에게 '오늘 한마디도 하지 않았죠?'라고 말하자 <NAME>은 봉태규에게 한마디 하라고 부추깁니다. 사실 이건 <NAME>과 미리 얘기한 티가 좀 나더군요 또 <NAME>은 <NAME>의 다른 예능 초보들도 도와주시네요. 덕분에 <NAME>가 다시 이야기의 중심을 잡네요. 관심을 받고 싶어서 여자 연예인만 보면 사진 찍자고 간청한다는 No.2 풍문의 주인공이었습니다. 그런데 해명을 하던 중 갑자기 시청자 공지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인 거 아닌가요? 궁금해서 <NAME> 트위터에 접속해 봤습니다. 팔로잉은 62만 명, 팔로워는 21만 779명이었죠. 얼마 전에 <NAME>이 관심을 끌기 위해서 <NAME>와 사진을 찍었죠. 확실히 흉악한 시선이네요. 이렇게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스캔들을 만들려고 하다니.. 관심이 그렇게 필요했던가요? 그런데<NAME>에게는 스캔들이 확실하게 존재합니다. 이 세 명 중에서 누가 상대할 수 있을까요? 원래 4명이었답니다.) 또한 땔감이 있다', '굴뚝에서 연기가 날 리가 없다'라는 말을 방금 <NAME>이했습니다. 세 명 중에서 구혜선이 제일 많이 언급됐습니다. 오늘 본 모습들이 전혀 다른 것 같네요. 한번 발동된 <NAME>은 끝끝내 멈출 줄을 모릅니다. 예능에서 투톱 배우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건 엄청 어려울 텐데.. 결국 <NAME>는 자아 분열 증상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NAME>은 해맑게 웃네요. 그런데 오늘 <NAME>도 개인기가 없는데, 이렇게 주접을 떠는 <NAME>도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NAME> 모창입니다. 오늘은 곤충 예능도 함께 했습니다. 이어서<NAME>은 잠자리에 들고 마지막 예능 연기를 펼칩니다.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 큰 세상 이 큰 타로입니다. 12월도 얼마 안 남았죠. 이 영상이 12월 26일에 업로드될 거예요. 여러분 저기 뭐야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겠죠? 달달한 맛이 나는 건 아닌데요. 전 달달하게 못 보냈는데요라고 하면 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음지가 양지이고 음지가 음지가 되는 게 우리 인생인데 양지가 길게 가는 게 참 좋겠고 움직인 사람은 양지가 빨리 와서 행복하고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암튼 저기 뭐야 저기 뭐야 오늘은 1월이 얼마 안 남았으니 전체적인 운세를 타로카드로 읽어볼까 해요. 연애 운이나 그렇지 요즘 복권 많이 사잖아요. 왜냐면 경기가 안 좋아서 복권들 사고 막 이러는데 뭐 횡재 매매 또 취직 사업 이런 걸 전체적으로 다 봐 드릴게요. 카드도 골라서 놨어요. 카드 뽑을 시간 드리겠습니다. 카드 선택은 어떻게 되셨나요? 네 그리고 여러분 카드 가요 우리가 십이신이라고 그러잖아요. 자축인 묘 진사 오며 신유술해지신이 있는데 이게 안 맞는다 그러면은 이틀 후나 두 달 전에 가서 한번 뽑아 보세요 그러니까 제가 지금 석 달 넉 달까지 돼 있기 때문에 두 달 전이나 앞으로 두 달 후나 그때 한번 보면 맞을 수 있으니까 그때 한번 보시는 게 좋고 근데 그것도 두 달은 너무 멀어요라고 하면요 4일 이틀 전이나 3일 전이나 제목을 보지 말고 이틀 전이나 이틀 전 이런 거 갖다가 보면 어느 답이 나올 수 있어요. 아니면 이틀 후 3일 후 정도 아니면 615 7위로 거를 보면 돼요. 네 그러면은 카드 리딩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여섯, 일곱일 정권을 봐도 되고 네 그러면은 한 번 해 보겠습니다. 네 먼저 1번 카드를 뽑으신 분들 리딩 들어가겠습니다. 연애 운은 마음이 참 참 좋다 우울했지만 좋아질 것 같네요. 좀 그 12월은 아주 침체된 시기였을 수 있어요. 침체기를 겪은 이분은 1월부터 좀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된다. 슬럼프에서 빠르게 벗어난다 그럴 수 있다. 왜요라고 하면 어디 봅시다 왠지 웹 12월은 빠른 운세인데 1월 중순부터는 뭔가 새로운 일이 생기는 것 같다. 지금은 조금 정체돼 있고 내 분위기가 굉장히 우울하다 연애 분위기 자체가 우울할 수 있어요. 연애 분위기가 그렇게까지 안 좋아질 수 있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카드가 얼마 안 나니까 그게 무슨 마음이냐라고 하면은 내 연애사, 내 연애사 이런 걸 카드에 봤을 적에 어떤 마음이냐라고 한다면 딱히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는데. 그렇게 되면 진짜로 믿고 뭐 이런 게 아니라 그냥 나가기도 싫고 의욕 상실이라 그래야 되나 그런 거 때문에 사람들이 꼴 보기 싫을 수도 있고. 좀 그런 우울이나 침을 한 분위기에서 여러분들이 1월에 좀 그 마음의 새 단장을 한다 그래야 되나 봄도 아닌데요. 겨울에 중간이잖아요. 겨울에 한 중간쯤 여러분들이 아 이렇게 있으면 안 되겠다 뭔가 나도 새롭게 단장하고 나가야 되겠다고 해서 1월은 무한 긍정으로 나가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우울하거나 침을 했던 마음이 있으면은 좀 평정심을 찾고 그리고 왜냐고 하면은 여러분들이 그 글의 결심을 했어 이렇게 되는 거 같아 그래 결정해서 뭐라 그러냐면 그 불명했던 것들이 분명해지는 시기가 오는 게 아닐까 싶어요. 뭐 많이 했는데 성과도 좀 낮고 몸도 고단하고 하니까 그냥 넘어짐 끼에 쉬어간다라는 마인드로 천천히 진행하는 게 아닌가 싶어 그리고 횡재는 그냥 그런 거 같아요. 복권을 사면 내가 당첨이 되면 뭐 어떻게 될까 여러분 저 어떻게 될까? 뭐 그런 것도 있고 그 누군가 갑자기 나한테 선물을 줄 수도 있지만 그래도 크게는 안 한다. 그냥 내가 베푼 만큼 들어온다는 거예요. 내가 적게 베풀었으면 적게 베풀고 많이 베풀었으면 많이 베풀고 그리고 횡재 우는 현실에 비추어 그냥 적당 선에서 저기해라 그래서 나도 이번 달에는 그렇게 사지 말고 적당하게 해라라고 하면 그다 눈먼 도는 없어요. 눈만 돈이지 돈은 없다. 그럼 매매운은 한번 봅시다. 매매를 앞둔 분이라면은 결정하기가 조금 힘들어요. 결정하기가 좀 어렵다. 왜 그러냐 하면 매매가 딱히 급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비싸게 팔기 싫다. 그러니까 뭐 먹고 살 거 뭐 그렇게 나쁘지 않고 그거 갖다가 지금 당장 어떻게 하지 않는다 해가지고 달라질 게 없다고 보니까 그냥 아 그냥 갖고 있자니 머리도 아프고 그냥 팔아칠까 어쨌든 고민을 하지만 그게 쉽게 어떻게 되지는 않겠다 그게 무슨 뜻이냐라고 하면은 빨리 팔지 않아도 그 땅 내가 아쉽지 않기 때문에 고민이 된다는 거죠 좀 더 두고 보죠. 근데 쥐고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그 가치가 없어질 수도 있잖아요. 구독을 잊지 마시고 저는 다음번에 더 좋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네 2번 카드를 뽑아주신 분 일단 연애 운부터 봅시다. 지금 여러분들은 연애 운이 조금 안 좋다고 봐요. 왜 그러냐 하면은 노력을 해도 별로 쓸모없는 것 같다 아무 의미도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그 정체되어 있고 왜 그러냐라고 하면 뭐 사사건건 맞장구치는 게 별로 없어요. 한 텀 어차피 1월에는 여러분들의 어떠한 그 다툼이나 어떤 서운한 점은 풀고 가는 풀고 마무리가 지어진다 그 마무리가 지어진다는 뜻은 그게 긍정적으로 마무리가 지어질 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마무리가 지어질 수도 있는데 관계는 튀각 퇴각하더라 하더라도 또 인연이 그렇게 쉽게 끊어지는 아니에요. 그러니까 조금 시간을 두고서 그 1월은 넘기고 2열서부터 뭔가 저를 뭐 새로운 계약을 한다고 하면 그래도 2년은 계속되겠다. 저는 이 사람하고 싸우고 싶지 않은 분들께는 투닥거려도 갈게요. 이런 때만 잘 넘기면 그래도 굴러는 가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도 있잖아. 자 그럼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금전을 한번 확인해 봅시다. 금전운이 잘 될 것 같아서 무리하게 도전하면 난관에 부딪히거나 실패할 수 있으니 금전운은 좀 신중해야 한다. 물론 여러분들이 어떤 머리를 갖고 있나요? 머리가 좋고 상황 판단이 빠르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반드시 이겨 낼 것이라고 얘기를 해줘요 그런 장애물이 없는 게 내가 오랫동안 해왔기 때문에 자신 있다고 하는 일이라도 만사 불여 튼튼하다는 거죠. 자 그럼 금전은 여러분들이 그럴 수 있어 금전은. 예전엔 내가 이랬었는데 옛날 생각에 준비하면 되는 거죠. 옛날 그 속담이 있잖아요. 죽은 아들 땡땡 만지기 그릇처럼 너무 오래 갇혀서 옛날엔 내가 뭐지 뭐 행자한테도 뭐 선물도 많이 들어오고 그러죠. 굳이 뭐 로또에 당첨되어서 대박 찬스니 이런 게 아니라 부모님한테 어떤 정도 뭔가 제가 받은 돈이나 주변 상황에 따라 조금씩 제 손에 들어오는 돈이 없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하지만 조금의 고비가 지나가면 다시 들어올 것은 들어온다는 거예요. 뭐 횡재라고 해야 하나? 뭐 내가 길동아 사업하는데 조금 돈이 필요하지 않니 하면서 부모님들이 돈을 갖다주시는 거 있잖아요. 아니면 내가 몇 년 전에 잊었던 돈이 있는데 그 친구가 나한테 와서 내가 어려우니 그걸 대신 갚아준다던가 그런 거라면 그건 좀 기다려 보겠다는 거예요. 신속하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그런데 옛날에는 뭐 빌려준 돈이 있다고 하면 시간이 지나면 올 확률이 아주 높아요. 그러니까 좀 주시고요. 여러분들이 인간관계를 그렇게 나쁘게 맺지는 않았다고 보는 거지 아니면은 엄마 아빠가 형편이 나아지면 해준다던가 하여튼 내가 아주 친한 사람들이 내게 도움을 주었다가 손길을 물어 주겠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야 사상조라는 거죠. 시국에 좋지 않다. 내 운이 별로 안 좋아진다고 봐요 그럼 매매운은 어디를 봐야 합니까? 지금 당장 여러분들이 매매운이 나쁘다고 해서 판단력이나 어떤 분석 능력은 여러분들이 최고예요 하지만 지금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어쩌면 손해를 볼 수도 있겠다 손해 볼 수도 있겠다 여기는 건강 면도 한번 봐줘야 될 것 같은데요. 여기 보너스가 하나 있어요. 저기 뭐야 예전에 앓고 있던 지병이 있으신 분들은 정기검진 같은 거 꼭 받아 보시라고 2번 카드는 좀 있을 것 같아요. 성인병 같은 거 아니면 과거에 수술을 한 적이 있다거나 그러신 분들이 있다는 거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관리를 잘 해왔는데 요즘에 그 금전적인 면이나 이게 잘 안돼요. 풀리는 속도가 굉장히 느리고 좀<NAME>하게 풀어주면 좋은데 속<NAME>하게 풀리는 게 없다 보니까 스트레스로 인해서 건강에 약간 빨간 등이 들어올 수도 있다. 근데 건강검진을 받은 지 좀 됐는데 이제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해서 그럼 한번 받아보세요. 저기 뭐야 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좀 세세하게 받아보고 아무것도 없다면 더 좋은 거지 그리고 일단 내가 마음이 편하잖아 과거가 있는 분들도 네 그다음에 또 뭐지 나 끝나는 줄 알았네 취직은 어떻게 될까 여러분들이 열심히 노력은 했지만 성실한 분들이 많이 있어요. 성실한 분들이 많은데 희한하게 없다가도 아무것도 없는 거 같아 경쟁이 없는 거 같아서 딱 뭐 뭔가를 집어넣으면 왜 갑자기 그렇게 경쟁이 많아지는지 그러나 그러나 뭐 어떻게 됐든 어떻게 됐던 그래도 경쟁을 갖다가 물리치는 게 아닌가 왜 그러냐라고 하면 여러분들이 오래전부터 갈고닦았던 뭔가 비장의 무게가 하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자 그래서 뭐 어떻게 되든 간에 취직은 확정적이다. 100%는 아니에요. 왜냐하면 이게 7번 카드라서 8번 카드였으면 됐는데 여러분이 극복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인턴들 중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그런 문제에 있어서 정말 힘든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거죠. 여러분들이 성실하니까 조금 더 지켜보겠다 그 저기 뭐야 자 그다음에 취직 점수는 70점 오케이 자 그다음에 사업은 여러분도 생각이 많다고 봐 그래야지 코로나인데 잘 될 리가 없죠. 잘 안 풀리는 것 같아 근데 이제 여러분들이 계획하고 밀고 나갔던 것들은 이미 다 끝난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말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많이 고민했을 것 같아요. 이 고민의 끝이 곧 올 거라는 생각을 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느끼시겠지만 스트레스 때문에 굉장히 예민해지고 예민해지고 있는데 조금 더 고생은 좀 더 되지 않았나 힘들겠지만 잘 풀려나갈 거라는 게 긍정적인 방향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이 두 카드가 안 좋았고 그렇다고 해서 안 좋은 것도 아니야 이건 참고 견디면 서광이 있을 것이라는 것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 카드가 반으로 갈라진 거예요. 내가 반반이라서 그런 건 아니야 저는 그런 사람 아니에요. 소개된 대로 다 읽어 드려요 자 2번 카드도 도움이 되셨나요? 구독을 잘 지켜주시면 다음에 더 좋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네 3번 카드를 뽑아주신 분 리딩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일단 여름부터 어디 봅시다. 어디 한번 봅시다. 연애는 뭐 뭐 언제까지나 사람하고 있을 것 같네. 지금 사귀는 연인과 사귀는 연인하고는 요 쉽게 헤어지기가 좀 어렵기 때문이야. 인연의 끈이 길다는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헤어진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 한 번에 다 만나 헤어짐도 길고 바이바이 하고 안 보는 경우 같은 경우 만나면 계속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해야 되는 거 같아요. 라면이랑은 전생에 인연이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래 여러분들은 그럴 수도 있어요. 어 사랑을 많이 하면 그만큼 사랑을 받지만 이 사람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리지 않는 게 이 사람하고 같이 있을 때 좋다는 거예요. 아픈 곳을 건드려서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론 좋지 않더라도 어찌할 수 없다. 연인의 경우는 그래 이 사람은 끝까지 가요 이 사람 놔두면 안 돼요. 지금 진행 중이라면 이 사람의 성격이 너무 예민해서 내가 힘들 수 있고, 놔주지 않아야 되는 커플도 있고 헤어지고 싶은데 헤어지는 게 너무 힘들어 곤란한 커플도 있는 거예요. 아까도 말했지만 또 사고를 갖다가 치니까 그냥 헤어지고 싶어도 헤어지지 못하고 헤어졌다가도 또 연락이 오고 해서 자꾸 만나게 되는 커플이 아닌가 전생에 인연이 있었다. 만약에 아니시면 그냥 전 아무것도 없는데요. 그러면은 이 카드가 그냥 연애 운은 아니고 예전 연인이더라도 성격이 이렇게 세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자 그러면 이제 연애 운은 여기서 생각이 되고 그럼 1월에 끝내면 될 것 같아요. 자 그러면은 금전은 무슨 돈으로 하나 봅시다. 돈을 빌렸다 받았다 하면 좀 더 잘 살펴야 되지 않겠나. 혹시라도 누군가 돈을 빌려달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 잘 봐라. 만약 돈을 빌려준다고 해도 1월에는 안 빌려주고 돈거래는 안 하는 게 좋아요. 속임수를 쓸 수 있는 것은 1월에 돈거래를 하지 말라고 하면 된다. 근데 선생님 저는요 그 사람한테 그냥 소를 줄까 생각해요라고 하면 상관없지만 그런 경우 있잖아요. 이 돈은 꼭 받아야 하는 돈이기 때문에 다음 달에는 안 빌려주는 게 서로에 도움이 되고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알 수 없는 진실이 있을 수 있겠다. 두 장의 사진을 놓고 보면 어떡하겠습니까 아무튼 금전거래는 조심해서 하는 게 좋아요. 까딱하다가는 사기를 당할 수도 있겠다. 자 이제 <NAME>를 볼까요? 행재호라는 선수에 대해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기 막 뭐 하나 이제 막 뭐 하나 이제 뭐 하나 내가 열심히 일해서 들어오는 건 있어도 눈먼 돈이나 뭐 이런 거 있잖아요. 맞을 수도 있겠지 원치 않는데 뭐 1만 원짜리 2만 원짜리 그런 건 맞는다고 해서 횡재가 되는 건 아니고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뭐 선물 같은 것도 들어올 수 있겠다 내가 선물이 오면 또 줘야 되니까 그래서 싫은데 들어오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자 그럼 매매운은 어느 곳을 보도록 합시다. 매매운은 누군가 여러분들한테 좋은 제안을 해 올 수 있어 하지만 잘 지켜봐라. 왜 그러냐 하면은 만사불란하다 조율을 잘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 지금 3번 카드를 뽑으신 분들은 전반적으로 사기꾼이 조심해야 되는 게 아니냐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그렇게 나오네 만사 부려 튼튼하고 좀 시간을 끌라라고 나오고 있어요. 매매운도 별로 좋지 않은데 왜 시간을 끌냐 갑자기 시작하는 그 사람의 속내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서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 매매를 하고 싶다고 하면은 뭔가 제한은 있을 거예요. 제안은 들어오는데 천천히 꼼꼼히 살펴봐라. 그러면 괜찮다 그러니까 매사에 그렇게 서두르지 말라는 거야 내가 무엇을 사는 것도 똑같고 내가 파는 것도 똑같다는 거죠. 요즘에 눈 뜨고 코 베기 시대라 하나 시대 아 이 카드가 어떤 제안이 들어오는 거다 할 텐데 이게 트럼프 런스가 나와서 뭐예요. 신중하게 잘 봐라. 이거잖아 이거잖아 파는 것이든 사는 것이든 마찬가지다. 왜 여기 보면 뽕구라가 약간 섞여 있는 거예요. 네 매매운까지 받고 그럼 취직은 어떠하냐 취직은 아쉽게 아쉽게 아쉽게 탈락됐다가 저기 뭐야 그 뭐지? 뭐지 뭐지 누군가 누군가 하나가 안 나오면 대는 어부지리를 얻을 수도 있어요. 아니면 내가 안 될 거라고 생각한 거 점수가 너무 낮아서 안 될 거라고 생각했던 데서 어부지리로 들어갈 수도 있겠다. 내가 두 개 다 안 됐잖아요. 두 개인데 여기 이게 나왔잖아 이게 뭐야 이게 뭐야 그러니까 어부지리도 될 수 있고 아니면 서두르지 마라 뭐 저기 뭐야 뭐 저기 뭐야 그렇지만 그런 거 같은데 안 될 거 같다가 되는 어떤 극적인 반전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의미도 되고. 100%는 아니에요. 응응 이게 종합적인 운이기 때문에 내가 잠깐 보는 거잖아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정확하게 카드를 뽑아 보지 않았잖아요. 암튼 극적 승자 같은 것도 있을 수 있고 사업운을 봅시다. 사업하는 게 별로 좋지 않아요. 무슨 뜻이냐 하면 지금 코로나 시대로 정말 안 좋잖아요 여러분들이 예를 들어서 내일 입금을 못 할 수도 있고. 그래서 아까 저걸 할까 내가 이쪽으로 나간다면 그쪽을 포기해야 되는 거잖아요. 왜 그러냐면 구독도 도와주시고 사업도 좀 좀 봐줘야 하지 않겠나. 형벌에 처해질 수 있는 사람이 그 사람만 있는 건 아니야 뭐 다는 아니니까 뭐 겁내고 어떻게 해요. 저 어떡하지 말고 여러분들은 정말 현실적인 사람이야 내가 봤을 적에는 이런 일이 있더라도 여러분이 굉장히 현실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해결은 될 것이라는 거예요. 네 세 번째 카드가 좋아요. 구독은 잊으시고 전화 한 통으로 더 좋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네 여러분 안녕 네 카드 4장을 뽑은 후 리딩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일단 1월 연애 분부터 왜 그러냐 그러면 그 사람이 답답해요. 마음을 다잡기가 정말 힘들어요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아요. 꾸역꾸역 끌고 가긴 하는데 답답하다. 내려놓기도 하고 못 내려놓기도 하고라고 한다면 관계는 아닐 수 있다 이거지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힘든 걸 갖다가 많이 참고 참으면서 지금도 삐거덕삐거덕하지만 참고 있기 때문이다. 근데 이 삐걱대는 게 1월에는 연애 운이 이렇게 나오면 어떡해 또 싫어요. 카드 나오는 거 보니까 뭐 하고 싫어요가 아니라 나도 어쩔 도리가 없잖아요. 좀 안쪽이 삐걱거리는 게 저기 뭐야 종료가 되는 건가 종료가 되자마자 또 누군가가 기다렸다는 듯이 나오던지 아니면 헤어진 사람이 나는 그렇게는 못해라고 그럴 수도 있고 그런 거지 지금 이 관계를 끝낼지 말지를 두고 지금 사람이 좀 끝날 줄 알았는데 다시 이어질 수도 있고 그런 거야 왜냐하면 끊어졌다가 다시 이어질 카드가 좀 애매모호해서 세 사람이 나오든지 늪에 가 나오든지 그랬어요. 근데 이게 전체를 보는 거기 때문에 내가 이것만 계속 있을 순 없어 하지만 지금 내가 힘든 이런 상황이 종료되고 여러분들이 이 힘든 관계를 끝맺고 다른 사람한테 갈 수도 있고 새로운 사람 사실 4번 카드는 금전운 같은 건 잘 안 풀린다고 봐 금전운이 잘 안 맞는 거 아닌가 그런 거 같아요. 금전운도 좀 안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좀 나아질 거 같아요. 또 누가 선물을 주겠지마는 그래도 내가 행운을 누리고 있는 941세의 기운도 있어요. 누군가에게 누군가 나를 좋은 상태에서 끄집어내 주는 사람도 있겠다. 다는 아니에요. 다는 아니에요. 왜 그러냐면 금전적인 면에서 우리 전반적으로 좋지 않기 때문이야. 근데 이 카드에서 요거 지금 나온 걸 보면 지금 여러분들이 안 된 일로 좀 답답하고 힘들지만 누군가 구사일생으로 나를 이곳으로 끌어당기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까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매매 운동 매매 운도 어느 정도 풀릴 수 있지 않을까 누군가 여러분의 그런 걸 오래 지켜봤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사업은 봤을 적에 여러분들이 조금 누군가에게 가족이 가족도 될 수 있고 연인도 될 수 있고 좀 연락을 해가지고 나 좀 도와줘 그러는 게 아닌가 싶어 나 좀 도와줘 그런 게 아닌가 싶은데 주변에 아는 사람이 많다 보니까 주변에 아는 사람 많다 보니까 여러분들이 조금 궁지에 몰리면 그럴 수 있겠다 쳐 근데 왜 그러냐 하면 왜냐라고 하면은 여러분들이 해 놓은 얘기들이 좀 될 만한데 그게 그렇게 쉽게 나오진 않을 것 같아요.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상황이 너무 어려워서 쉽게 누군가가 나를 돕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자존심 때문에 그냥 어 나 좀 어떻게 안 하니까 그게 아니라 좀 있어 하지만 뭐 있으면 돌려주던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다 보니까 여러분들이 상대방에게 꼭 그렇게 중요시되는 게 아니라서요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해요. 아직까지는 그래도 저기 뭐야 나쁘지 다른 사람에 비해서는 나쁘지 않고 그리고 여러분들이 그렇게 많이 구하지 않는 걸로 봐서는 그래도 사업이 저기 뭐야 나쁘지 않다. 나쁘지는 않고 여러분들은 조금 그래도 이걸 갖다가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 않겠나 노력을 하지 않겠나 그렇지만 노력이 할 만할만 그 뭐지 노력을 해도 딱히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을 수 있겠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은 그래도 여러분이 아끼고 바뀐 거에 대해서 유지는 가능하다고 봐요 유지는 가능하다. 하지만 돈을 조금 어디서 빌리기는 쉽지 않을까 싶어. 왜 그러냐라고 하면은 그냥 뭐 그게 쉽겠어요. 쉽진 않겠어요. 여러분들도 기회를 보는 건 볼지라도 내가 열심히 하자 그런 와중에 아 좀 해 줘라 좀 해 줘라 하긴 하는데 그래도 저기 뭐야 그렇게 나쁘진 않다고 봐요 뭐 잘못한 게 없다는 거죠. 네 근데 확장은 안 돼요. 확장은 안 된다 그냥 현상 유지 정도가 딱 좋다 더 이상 무리하지 마라 그냥 현상 유지하는 정도가 딱 좋다 네 번 카드 도움이 되셨나요?

(교회에 대하여 3권 41강, 요약자가 요약한 내용과 느낀 점을 발표함) 이 '성별'(구별)이라는 것은 'A'에서 'B'로 옮기는 것이 전부예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광야로, 가나안으로 분명히 옮기셨는데, 이 '옮김'은 땅에서 땅으로 옮기는 게 아니라 땅에서 하늘로 옮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레미야 7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번도 순종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전체적으로 전체적으로. 자기가 왜 그렇게 구별되었는지, 땅에서 하늘로 옮겨진 것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땅에 머물러 있는 거예요. 그리고<NAME>만 따지는 거죠. 이스라엘이 도덕적 순일성을 나타낸 것은 의무는<NAME>적으로만 부여받은 것으로 생각하고<NAME>적으로만 그 일에 구별된 것으로 생각한 거예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주님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옮기셨어요. 늘 말씀드렸지만, 이 사명이라는 것은 아담이 타락한 이후에 원래 있던 에덴에서 목표한 곳으로 회복하는 거예요. 타락하기 전에 에덴의 상황이거든요. 근데 거기서 보시기 좋았더라는 상황 속에서 목표물이 있었어요. 목표였던 건 거기까지 가는 거였어요. 거기서 떨어졌잖아요. 그래서 그 잃어버린 것을 회복하기 위해 당신이 여인의 후손으로 오신 거잖아요. 그것이 하늘의 일입니다. 제가 로마서 강해를 할 때도 이야기했는데, 이방인의 죄와 유대인의 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다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준비하게 한 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 의를 믿음으로 새사람이 되어서 살아갑니다. 이제 새사람으로 산다고 한다 할 때는 그리스도와 연합해서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은 산다고 했어요. 로마서 6장에 세례를 받고 이제 하나가 되려고 할 때 7장에서 갈등을 일으킨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 부분은 옛사람의 성향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약 시대에는 법으로 주어졌고 신약 시대에는 오히려 더 강화된 것이 주님의 율법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우리 교회에 오신 <NAME> 목사님이 그것을 가지고 세미나를 하더라고요. 최근에 <NAME> 목사가 바라보았던 세계, 이신칭의의 세계가 얼마나 깊이가 있는가를 깨닫게 되었다고 하면서 가르친다고 하는 게, 구천 개혁교회라고 하는 사람들인데. 그런데 우리는 <NAME> 목사님을 통해서 일찍이 바라보았고 그것을 누리려고 했던 세계였습니다. 교회는 조금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종교적인<NAME>을 취해가지고 나아가는 사회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모습을 회복하고 목표로 나아가기 위해서 자신을 다 드려가는 사회예요.컨세크레이션(consecration), 세퍼레이션(separation), 모럴 퓨리티(moral purity)까지 다 드려야 그 뒤에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의미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옛사람은 아직도 살아있지만 주님은 죽었다고 믿으라고 했잖아요. 죽었다고 여기라고 하셨잖아요. 그럼 다 드린 존재로 교회 아로 살아가면 그것이 '의'가 되는 건데요. 생활감정은 그 의를 생활 속에서 실현해 나가는 것이잖아요. 거룩의 감정이 그것이에요. 그냥 조금 와서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깨달아가지고 조금 더 열심 내고 이것은 거룩이 아니라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오죽하면 '두세 사람'이라도(적어도) 거룩한 사람이 있으면 주님이 함께 하시겠다고 말했죠? 제가 페이스북에<NAME> 씨가 올린 어떤<NAME>상을 봤는데요. 전 우주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티끌 같은 존재인지 보여주는 영상이었습니다. 그 티끌 같은 지구 안에서. 그런데 이 티끌 같은 우리를 위해 우주보다 크신 그분이 죽으셨어요. 왜 그런 일을 하셨느냐 하면 그 본성을 되찾기 위해서 하셨어요. 현세에서 평온하게 살고 주님 주신 복을 누리기 위해 죽으신 게 아니에요. 주님이 나를 선택하시고 예정하시고 모든 것을 다 하셨다는 사실을 믿는 거예요. 여기에 어떻게 "나 잘났다" 하는 마음이 나올 수 있고 "저 사람은 요만큼 밖에 안 드렸는데 나는 이만큼 드렸다"라는 생각이 나올 수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이 사회가 아무리 형편없는 사람들이 모여 있어도 그런 그리스도의 생명이 움직여서 그리스도의 인격이 그 사람들의 행보에 나타나져야 합니다. 무슨 회의를 하든지 행사를 하든지 그 일을 이루기 위한 일들이 되어야 거룩한 것입니다. 전체로 다 드리지 않고서 뭘 이 안에서 선생 노릇을 하려고 합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죠. 누구한테 뭐 얘기를 할 수 있습니까? 그런 마음을 <NAME>께서 갖고 계시고 그런 직책을 <NAME>께서 주셔서 "하나님께서 우리 연약한 자들을 세우신다"는 것을 알고서 순종하고 지지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하나님이 약한 자들 돌아보라고 하셨는데 이스라엘이 안 돌아봤잖아요. 이스라엘이 망한 이유가 그것 때문이었잖아요. 왜 망했는지 알아야죠. 그들이 <NAME>님께서 청지기 역할을 하셨는데, 청지기 노릇을 하지 않고 자기 소유로 만들었다. 이 말이에요. 지식이든 건강이든 물질이든 다 자기가 다 소유했어요. 아나니아, 삽비라와 똑같이 100 중에서 99.999999를 드려도 그 사람의 죄의 성격은 똑같아요. 회개하고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종교적인 틀 안에 몇 십만 명, 몇 백만 명이 들어오면 그것이 위로가 되는 겁니까? 그게 아니잖아요. 주님은 외모를 보지 않으신다 그러셨어요.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았으면 '왜 그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 많은데 왜 나 같은 사람을 뽑아서 이 일을 시키시는가... ' 감동을 받아서 나를 다 바쳐가는 거죠. 여기 몇 사람이 없어도 말이죠. 천국을 여기서 증험해야 하는 거예요. 천국 증험한다는 것이 내 것을 다 드려서, 주님이 자신을 다 주셔서 죄인을 위해서 죽으셨듯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하라고 주님이 우리에게 지식도 주시고 건강도 주시고 물질도 주시고 명예도 주시고 그 외에 기타 등등에 것을 주시는데 왜 그 일에 능동적으로 역동적으로 자원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느냐 이 말이에요. 로마서 11장에서 12장까지 <NAME>께서 다 해놓으신 이야기를 우리가 로마서 12장에 가서 말씀하시면 우리를 하나님과 같이 대하시는 거예요. 삼위 하나님의 언약으로 여기고 '권유한다'라고 말하세요. 이 비유를 들으니 <NAME> 목사님이 원수 사랑까지 말씀하셨는데요. 사기꾼들, 조폭들, 우주 관련 얘기들도 다 하셨어요. 조폭들 세계와 불교들의 세계도 다 얘기해 주셨어요. 하나님 나라랑 그들이 의리를 지키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나요? 불교에서 개종하는 것은 일반 종교의 윤리에서 보면 악한 것이잖아요? 근데 그것이 생명으로의 개종이라면 세상에서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 해도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그게 선한 것이죠. 이게 구분이 안 되면 선과 악도 구분이 안 되는 거예요. 먹고사는 문제, 자기 안위 문제, 자기 미래 문제에 전부 갇혀 있어요. 이 책에는 미래 문제도 다 다루셨어요. 내일 일도 모르는데 오늘 저녁에 영혼을 취해 가시면 어떡해요? 그러면 우리가 "아직은 안 오시면 안 됩니다" 이렇게 말해야 합니까? 어서 오십시오" "어서 오세요" 지금 다 드려가고 있는 사람들은 알미니안 신앙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니 조금만 더 있다가, 지금 오시면 안 됩니다" 하는 거예요. 한 분이 '그리스도'가 빠진 이야기를 담은<NAME>상을 올리셨던데, 그<NAME>상을 보시면 그 내용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그<NAME>상의 내용은 인간이 주님이 원하는 것을 맞춰간다는 거예요. 그건 할 수도 없는 거예요. 율법주의하고 알미니안이고 거기에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우리가 언약과 선택 안에서 그 이야기를 논하면 그 말이 일부 맞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일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근데 그 영상(하나님의 잔소리)을 하나님의 큰 그림 안에서 보면 칼뱅주의와는 완전히 다른 '잔소리'예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에요. 아무것도 안 주시고 우리의 변화를 요구하시는 분이 아니에요. 주님이 그런 일들을 해 놓으신 이야기를 안 하고 우리에게 변화의 근거, 변화의 모든 내용을 주시고 믿음으로 나오라고 하시잖아요. 오늘 오후에 <NAME> 전도사님을 모셔서 회개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건데요. 진짜 진정한 회개는 무엇인지를 알아야 해요. 회개란 그리스도와 함께 옛사람을 다 십자가에 못 박고 이제 새사람이 되는 거예요. 생명이 움직이는 것을 통해서 내가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거죠. 그걸로 다른 사람한테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고요. 그걸 인정받으려고 하면 평생 노력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거예요. 평생 해도 안 되는 거예요. 할 수가 없어요. 주님께서 '나'를 인내하셨다는 것을 보세요. 다른 사람의 티를 보면 내 눈에 들보를 봐야 해요. 진짜 '대들보'가 박혀 있는 사람이란 다른 사람의 속을 내가 좀 봐주고 사는 것처럼 착각하고 살아가면 그렇지 않아요. 정상인(그리스도인의) 시각에서 보면 다른 사람의 죄를 보면 내 죄를 생각하라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죄를 보면 내 죄를 생각하라는 겁니다. 우리가 <NAME>의 책도 봤잖아요. 도도 보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 죄, 선, 의를 쓰고 있습니까? 타락한 인간 안에 도덕적 자아, 짐승적 자아, 동물적 자아가 남아 있는 거예요. 그렇게 구분해 놓고 도덕적 자아를 취하는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선과 같은 겁니까? 나쁜 건 그건 아니에요. 그건 반역이라고요. 반역. 교회 일을 믿음으로 한다고 하면서 자기 머리에서 나온 일로 꾸려간다면 그건 반역이에요. 내 가족과 이웃에게 그런 일이 생겨도 반역이고 내 안에 그런 일이 일어나도 반역이에요. 여기 왜 고린도후서 6장 말씀이 본문입니까? 믿음이 없는 사람과 멍에를 같이 할 수 없다 그러잖아요. 사회사업가 중에는 믿지 않는 사람도 많고요. 믿지도 않는 사람도 도덕적인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그런 사회사업과 도덕으로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세울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예수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지금까지 여러 번 얘기했던 이 교회에 대해 다시 한번 잘 살펴볼 수 있게 해 주고 있어요. 이게 오늘이 아닌 것이 교인 <NAME><NAME>가 그리스 도적 생명을 발휘하고 수동적으로 누가, 치리회가 시키는 게 아니라 삼위 <NAME>님께서 사역자의 입을 통해서 교회에<NAME>기를 기뻐하신다고 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과연 그렇다" 하고 생각했으면 여기서부터 말씀을 따라 거룩한 사회를 누려가야죠.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좇아서 교회의 역할과 사명을 그 충만한 곳에까지 자라게 되는 거예요. 개인이 아니라 교회로. 말씀과 성신을 의지해서. 이것은 표제적이고<NAME>적으로 생각해서 받아 알고 있을 것이 아니고 내가 다 바친 사람으로서 살아가는가를 보여 주는 교회를 찾아보세요. 그냥 사람들만 끌어모으는 거죠. 기독교복음을 팔아넘기는 거예요. 주님이 성전에 오셔서 노끈을 채찍으로 만드시고 장사하는 자들을 때리시지 않습니까? 장사하는 거예요. 복음만으로 장사하는 거예요. 내 행위가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보화를 얼마나 허접하게 다루었나를 돌아보고 그걸 고치려고 해야 합니다. 자기는 안 드려가면서 다른 사람 보고드려가잖아요?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제가 이제 목회를 얼마나 하려나 모르겠는데 제 뒤에 올 사람을 그런 사역자를 찾아야 해요. 우리 안에서 나오면 더 좋겠죠. 우주가 끊임없이 어딘가로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데 새 창조는 결코 물질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영원할 수는 없어요. 김홍전 목사님은 거룩을 아주 집약적으로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의 거룩한 속성이 <NAME> 그릇을 통해 구현된다고 만세 전에 세우신 그 계획이 실현됩니다. 구원을 이야기할 때나, 의를 이야기할 때나, 죄를 이야기할 때나, 교회를 이야기할 때나 하나님이 큰 그림을 그리시고 세우신 경륜을 토대를 가지고 모두 해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죄라는 것, 의라는 것, 도덕, 교회도 전부 다 상대적입니다. 사람을 쓰시는 하나님의 법칙이 무엇인가. 어떤 사람을 어떻게 세워서 무엇을 깨우쳐 줘 가지고 어떻게 인도해 가시는가 하는 것을 잘 알아야 할 것 아닙니까? 주의 일꾼들이 자신을 다 드려서 의의 병기로 드려가죠. 그것은 앞사람, 뒤에 있는 사람이나 똑같은 일꾼이에요. 조금 더 앞서가는 것뿐이에요. 모두 똑같아요. 도착하는 곳은 다 똑같아요. 이 책에 개에 대한 이야기도 담으셨는데요. 개는 조련해서 뭐 사람처럼 숫자도 맞추고 단어도 알아듣고 맞춰 놓고 그러잖아요? 목회자가 성도들을 그런 식으로 다루어서는 안 된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사람에게 그런 식으로 하시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조련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은 그 사람을 동등한 인격으로 '권하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는 <NAME>님께서 우리와 동등하게 대하시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조금 가지고, 조금 누리고 있으면 같은 사람인데 동등하게 취급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은 구원을 못 받는 거예요. 좀 유려하게 하면, 뭐 조금 행위를 하면 "좋다" 하는 겁니다. 평균적인 목회는 세우고 섬기는 거예요. 천국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건 못 내놓겠다" 부자 청년처럼 아무리 다 계명을 지켰어도 결국에는 내놓지 못하는 거예요. 보이는 것에 갇혀 있으니까. 근심하면서 돌아가는 거죠 <NAME> 님께 자기 시간도 못 드리고 자기 자신마저 못 드리는 거예요. 데디케이션(dedication)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안에 진정성이 없는 거예요. 아무리 흉내를 내도 진정성이 없어요. 그 안에. 주님이 약속하신 대로 성실히 이루셨는데.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권력이 없어서 우리를 조련하지 못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NAME>님께 미래를 맡기고 다 드리고 주님을 쫓아야지. 다 드린다는 건 팔아서 쫓는다는 것과 똑같아요. 적당히 하면 다 망하는 거죠. 사람이 원어를 알고 일만 마디 방언을 해도 내일을 알 수 없어요. 천하를 다 가진 세계 제일의 부자도 내일을 알 수 없다니까요? 원래 있던 대로 지어져 있어요. 그런데 내일 일을 아는 것 같이 믿음으로 살 수 있잖아요. 우리는 그렇죠. 우리는 낮의 아들이라 밤이 도적같이 단 한 명도 없는 거예요. 이 책에 재미있는 비유를 하나 제시하신 분이 <NAME> 목사님인데요. 동네에 작은 역기도 하나 못 들고 있으면서 지구를 들 수 있는 <NAME> 생각하는 것도 있고요. 보물섬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요. 보물섬을 찾으러 갔다가 풍랑을 만나 파선하고 "아이고 이제 내가 정신이 좀 차렸으면 해요." 했는데 또 다른 보물을 찾으러 가고 있어요. 이게 (선생인 줄 착각하는 착각, 선생이 되려고 하는 탐닉) 신앙생활이냐 이 말이에요. 진짜 하나님 앞에 가야 위기를 넘길 수 있어요. 그때부터라도 주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가야 돼요. 아니면 흉내 내다가 그냥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천국에서도 여기서도 못 살니까요. 천국 생활의 연장선상에서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천국 생활은 여기서도 못 하는데 갈 곳은 뻔하지 않습니까? 뻔해요. 내가 10kg도 안 들면서 100kg을 드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면 안 돼요. 절대로 안 돼. 내가 누군지 알아야 한다니까요? 나는 아무것도 들지 못한다. 주님이 아니면. 주님 나라 일에서는. 적어도.) 이런 마음을 가져야 해요.) 그러니까 말씀과 성신에 의지할 수밖에 없어요. 주님의 능력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또 이 책에는 '나는 안 드리고 교회만 드린다'라는 표현이 나오잖아요. 이런 건 말도 안 되죠(It doesn't make sense). 교회의 행보는 안에서는. 여기에 '휴게소 신자'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신자의 다양한 형태가 나올 건 다 나왔어요. 휴게소에 가서 자기 필요한 것 채우고 자기 갈 길 가잖아요? 휴게소라고 생각하는 게 교회인 거예요. 그리스도의 생명이 움직여야 합니다. 죽은 자를 대신하여 새 생명을 드린 자로 움직여야 한다고 했어요. 다 드린다는 것은 <NAME>께 맡긴다는 겁니다. 부흥사에 대한 이야기도 여기 나옵니다. 제가 전에도 얘기한 적 있는데, 헌금 걷겠다고 1억부터 시작하니까 나중에 코흘리개도 10만 원 낼 사랑하니까 다 일어나더라고요. 마지막 날은. 믿음은 그런 자극이 아니고서는 가능하지 않아요. 진짜 거룩하게 드리는 게 아니라 진짜 거룩하게 드리는 거예요. 첫 단추를 다 드리는 것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답이 없어요. 신자로서 거룩에 대한 답이 없어요. 컨세크레이션(Consecration), 세퍼레이션(Separation), 모럴 퓨리티(Moral Purity)가 완성되어야 거룩이 완성되는데, 데디케이션(Dedication)이 안 되면 몇 십 년 동안 출발도 못 하는 거예요. 성도 중에는 이 '다 드림'을 아는 자가 있고요. 이걸 알고 있는 사람이 목사예요. 진짜. 진짜.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다 드리는 사람이요. 주님 따로따로 두고 내 미래를 암만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시간만 낭비하는 거예요. 세월만 낭비한다고요. 세월만 낭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세월, 정력, 물질 다 소모하는 거죠. 주님이 날 불러서 청소부를 시키신다면 그게 영광스러운 일 아닙니까? 다 드린 자로서? 청소부라는 직업이 성자가 된 거죠. 세계가 주목하는 국가 대통령이 되어도 데디케이션(Dedication)이 안 된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번역이 깔끔하지 못하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 > 첫 번째 스트리트 파이터는 모든 것의 시작이었죠. 처음 도입된 격투게임 시스템은 거의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이 게임에는 거의 류와 켄 이 둘밖에 없었으며 도전자 입장이라면 켄을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격투게임에 필살기를 도입한 게임이었습니다. 커맨드는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졌고 컨트롤러를 아무렇게나 돌리다가 나가는 방법을 유저가 알아내도록 했죠. > 스파의 미스터리로 유저들이 이렇게 생각한 건, 스파에서 가장 좋아하는 기술이 뭐냐고요? 용권선풍각이지! 완전 말도 안 되는 소리야 그거! 그거! 승룡권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기술입니다! 대회에서 위기 때마다 저를 구해줬죠. 켄을 플레이해 봤었습니다. 쿨하고... 쿨하잖아. 부자잖아요. 불도 나오고... 쿨한 게 정말 많죠. 켄은 제 주캐예요! 모든 기술들이 아주 그냥 불타오르죠! 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를 어떻게 하면 최고 수준으로 다룰 수 있는지 여러분도 알고 계셔야 하니까. 그래서 전 켄을 합니다. 어떻게 RYU를 발음해? 리우라고 불러도 될까? 리우우라고 하지. 뭐 어... 뭐 어... 루'라고 하는 일본식 발음인 만큼 어떻게 RYU를 발음해야 하는지 알려 달라. 근데 '라이우'는 아니야! 류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기본이자 상징이라 할만하지 그렇게 캐릭터 이름을 망치지 말라고. 그럼! 그럼! 스트리트 파이터 1은 사실 1인용이었죠 두 개를 넣으면 캐릭터가 둘 나오고 서로 치고받아요. 켄 이랑 류가 싸워서 이긴 건 컴퓨터랑 붙는 거고 다른 사람은 도전하지 않았어요. 제가 처음 한국 오락실에 갔을 땐 정말 싫었어요! 전부 담배를 피우더라고요. 근데 궁금한 게 있었죠.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하는 거지? 이렇게 죽여주는 건 RTS 같지만 격투였으니까요? 빠르게 돌아가는 체스 같았어요! 금방 빠져들었습니다. 사람들의 돈을 빨아들이기 위해 수많은 게임들이 나왔죠 안 그래요? 하지만 사람들은 25센트로 정말 오래 즐길 수 있는, 자신에게 좋은 걸 찾아냈죠. 오락실에 가서 기계에 25센트를 넣고 다른 사람하고 대전하고 2분 만에 기계가 박살 나고 나니 지금 25센트가 다 날아간 거죠. 이건 정말 새로운 시도였습니다. 모든 것이 독특했습니다. 음악과 효과음, 그래픽, 효과음... 아름다움 그 자체인 게 게임 내 모든 것이죠. 오리지널 스파 2 이후 플레이는 멈출 줄 몰랐습니다. 친구 중에 한 명이 스파 2 터보 기계를 사 와서 여름 내내 집에다 놔두고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플레이했죠. 맞아요, 맞아요. 저도 스파를 하면서 정말 찰진 음향을 경험했습니다. 노이즈가 전혀 없었죠. 스파 기계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사람들이 북적댔고 다른 아케이드 게임들과 차별성이 있었죠. 월드 워리어라는 콘셉트가 확실하게 정해졌다. 게임 내에서 적어도 한 캐릭터와 자신을 연결시키려는 다양한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스파 2에서 캡콤이 정말 정곡을 찌른 거죠. 우리와 함께 성장하며 기억에 남는 캐릭터들을 만들어 낸 거죠. 제가 스파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칙칙이입니다. 칙칙이는 흔하지는 않지만 정말 주먹으로 말하는 사나이죠. 가라테 마스터가 아니더라도 정말 쎄요. 스파의 메이웨더! 패배를 모르는 챔프죠. 저는 캐미를 하는 게 쉽고 정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장기에프인데 기회가 왔을 때 제일 강한 대미지를 주고 싶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달심인데 외모가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스파를 할 때 사람하고만 대면을 했습니다. 전 달심이 악당이라고 생각했어요. 불에다 해골을 걸었어요. 부두 마술사처럼 하늘로 떠오르기도 하잖아요? 근데 캐릭터를 해금하려면 아케이드를 플레이해야 했거든요? 와 물도 주고 착한 사람이잖아? 내 이미지가 다 날아가네 이 블랑카는 말이죠, 제 트위터의 첫 트윗부터 함께 했었습니다. 해피밀을 다른 나라에서 선물로 주더라고요. 얘가 정말 좋아졌어요! 왜 얘야? 어쨌든 블랑카는 스파 2에서 가장 이질적인 캐릭터죠. 그래도 제가 이걸 들고 사람들을 만나면 사람들이 다 알아봐요 "어 나 이 캐릭터 어디서 봤어?" 하면서 말이죠. 스트리트 파이터 2가 오락실 대전문화를 도입하지는 못했으나 현대에 이르러 대전문화를 부흥시키고 재정의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에서는 프랜차이즈에서 한 걸음 물러나 스파 1과 2 사이의 스토리를 채우는 데 주력했습니다. 제로에서 완전히 새로운 표현 방식과 게임 플레이 방식이 도입되었죠 > > 스파 3은 스트리트 파이터 3보다 훨씬 모호한 부분이 많아서 스트리트 파이터는 가장 큰 시련을 겪었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미래지향적인 콘셉트를 밀어붙였고 많은 캐릭터는 우리의 상식을 벗어난 격투 스타일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드코어 격투게임 커뮤니티는 스파 3가 격투게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이었다고 여전히 옹호합니다. 하지만 '월드 워리어'의 정수를 담은 스파 3을 시작한 건 2006년부터예요. 그래서 바로 빠져들었어요. 첫사랑이 따로 없었죠 아시다시피 일본은 어디든 오락실이 있어서 이 바닥에 접근하기 쉽죠. 서드 스트라이크는 캐릭터 선택 음악도 정말 끝내줘요 격투게임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 것이 PS3라고 생각합니다. 치킨게임 같은 느낌이 드네요... 네, 서드 스트라이크의 근접 공방은 정말 흥미롭단 말이죠" "네, 블로킹이 누가 될지" 스파 게임 중에서 서드가 제일 이질적이라고들 하죠" 맞는 말입니다! 블로킹이 이 게임의 모든 걸 바꿔놨죠" 픽셀로 표현한 최고의 게임 서드 스트라이크입니다. 정말 좋은 게임이잖아요. 파고드는 맛도 있고 재밌으니까요? 제가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을 처음 접했는데 서드 스트라이크입니다. 정말 빠져들었었죠. 프로가 되고 나서도 늘 플레이하고 그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가장 애착이 가는 게임이 서드라고 하신다면 역시 서드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4는 그야말로 스트리트 파이터의 부활이라고 할 수 있죠. 프랜차이즈는 그때까지 10년이 넘도록 후속작을 내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3D 모델을 사용했지만 게임의 방식은 2D를 유지했습니다. 포커스 어택이란 새로운 시스템도 생겼죠. 격투게임에서 정말 독창적인 장치였는데 상대의 기술을 예측해 사용하면 기술을 흡수하고 반격하여 이득을 얻는 겁니다. 리버사이드 스테이지에서는 공사장 주변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있었어요. 이렇게 이렇게 하면서! 아주 신이 났죠. 그래서 거기서 싸우면 이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테이지입니다. 제가 아돈 캐릭터를 제일 좋아합니다. 저는 무아이타이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나와 같은 링에 서는 놈은 모조리 때려 부수마!" 무아이타이의 힘을 세계에 보여줄 것이다! 솔직히 이부키가 좋아요. 캐릭터 디자인도 좋고 기술도 좋은 쿠나이! 저는 그래서 <NAME>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때 우리는 <NAME>를 재밌게 보았고, 제일 센 캐릭터를 고르는 것보다 연습을 많이 하면서 많은 친구를 사귀는 게 더 기분이 좋았어요. 이번 여행에서 수많은 격투가들을 만났다" 싸움 속에서 난 얼마나 강해졌을까? 스파 4로 시작한 게 전 처음이에요. 격투게임과 연관해서 생각한다면, 처음 하는 게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스파 시리즈 중에서 스파 4를 택한다면 전 당연히 스파 4를 택하겠습니다. 열정과 에너지를 가장 많이 투자했고, 이룬 것도 제일 많거든요. 스파 4 덕분에 전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었습니다. 스파 4는 제게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대였어요. 스파 4는 제가 처음 접한 스파였습니다. 새로운 메커니즘인 V 스킬을 통해 '배리어블 시스템'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캐릭터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죠. 그리고 스파 5에서는 역전을 위해 V 트리거를 도입했습니다. 제가 스파 5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로라입니다. 브라질리언이라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네 칼리요 캐릭터 디자인이 정말 예쁘죠? 보고 있으면 놀라워요. 스파 5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V 트리거가 켜진 네 칼리의 CA를 보라고 엄청난 대미지를 주고는 구석으로 몰아서 거리를 재고 셋업도 걸고 이득 상황을 취하는 유리 안입니다. 중 <NAME> 태클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유리창은 촙으로 내려칠 때가 최고야! 전 <NAME>를 좋아해요. 정말 강하고 우직하고 또 <NAME>의 베이비 스파이스를 닮았거든요. 전 <NAME>의 충실한 팬입니다. 좋은 기술이든 나쁜 기술이든 다 사랑하죠 무엇보다도 웃음! 스파에 나오는 모든 커맨드 잡기를 좋아해요! 오호호 호호 전 <NAME>의 '아이리시 그립'을 좋아해요! 상대를 내 뜻대로 할 수 있으니까요? 크러시 카운터가 스파 5의 명승부가 됐죠! 찬스 왔어! 스파 4와 스파 5를 비교하는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늘어난 것 같은데요. 스파 4는 일본에서 스파 4 기간 동안 초보자한테 상급자가 이길 수 없는 게임이었죠. 상급자는 게임을 너무 오래 했고 게임에서 부가적인 요소들이 너무 중요했습니다. 초보자가 극도의 몰입으로 상급자를 꺾을 수 있었죠. 상급자도 초보자와 함께 게임을 하니 격차를 좁힐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스파 5에서는 모든 게 바뀌었어요. 또한 간단한 게임 구조 덕에 초보자도 쉽게 다른 플레이어를 따라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스파 5의 접근성을 높인 요인은 그 점인 것 같아요. 게임에 대한 모든 것을 아는 척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사람 없을 겁니다. 그래도 항상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라면 결과도 항상 일관되게 나올 겁니다. 이 게임에서 항상 일관된 사람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으시다면, 하이타니가 살아 있다는 반증입니다! 저는 이런 대회를 보면서 스파 4가 8년 넘게 지속되면서 모든 이들이 성장했고 플레이어들의 스킬이 높아지다 마침내 정점을 찍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너무 높아졌어요! 그래서 스파 5에선 다 때려 부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이게 다른 어떤 것보다 우선시되었죠. 그래서 이런 대회를 보면 스파 4에서 유저들의 피드백을 많이 받아 신작에 활용하는 것보다 이렇게 그냥 판을 엎어버리는 게 더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참가하는 게 정말 좋아요. 제자들이 프로가 되게 하고 나아가 에보나 캡콤 컵 같은 국제 대회의 챔피언이 되게 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우리는 스파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 할 일들이 기대됩니다.

데뷔 26분 만에 스웨덴과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햄스트링 파열로 월드컵을 마감한 <NAME> 기자 = <NAME>는 햄스트링 파열로 월드컵을 마감했다. 1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NAME>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스웨덴에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주축 수비수 <NAME>의 부상이었다. 전반 26분 그는 잘못된 패스를 무리하게 잡으려다 쓰러져 교체 아웃됐다. 대한 축구 협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NAME>는 햄스트링 파열 부상을 입었다. 햄스트링 부상은 보통 3주에서 5주가 지나면 회복된다. 이로써 그는 남은 멕시코, 독일과의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아라 우나의 타작마당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는 모든 역의 천사를 하나님이 벌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신 것을 후회하시고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잠시의 역에 온 이스라엘이 큰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본 하나님은 마음이 아팠던 것입니다. 그리고 <NAME>이 눈을 뜨니 천사가 예루살렘 하늘을 가리키며 칼을 빼어 들고 팔을 펴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에 역병이 돌면 예루살렘 주민 전체가 죽을 판이었습니다. 이 찰나에 <NAME>은 장로들과 함께 굵은 베옷을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범죄하고 악을 행했다. 이 양 떼는 어떤 일을 하였나이까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라고 외쳤습니다. 하나님은 <NAME>과 이스라엘의 대표 장로들의 기도와 간청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천사가 여 부스 사람 <NAME>의 타작마당 옆에 서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천사는 선견자 갓에게 올라가서 여 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해 제단을 쌓으라고 했습니다. 당시 <NAME>은 타작을 하다가 칼을 든 <NAME>를 보고 혼비백산하여 아들들과 함께 타작마당에 숨어 있었는데 갓은 다윗에게 이야기했다. 오르난은 그가 전쟁을 하는 천사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리고 두려움에 떨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NAME>이 갑자기 나타난 것을 본 <NAME>은 달려 나가 엎드려 절했다. 나에게 <NAME>는 자리를 양보해라. 너한테 주는 돈은 엄청나니까. 내 여호와를 위하여 여기 한 제단을 세우리니 그렇게 하면 전염병이 백성 가운데서 멈추리라 했습니다. 당연히 <NAME>은 소들은 번제물로 기구는 화목으로 밀은 소재 물로 삼으시기 위하여 다 드리나라고 말했지만 <NAME>은 내가 반드시 상당한 값으로 <NAME> 내가 <NAME>께 드리려고 네 물건을 빼앗지 아니하겠고 값 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 네 하 리 라 하며 억지로 금 600 세겔을 달아 주고 급히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자 하나님께서 불로 응답하셨고 천사를 명령하시자 천사가 칼을 칼집에 꽂아 넣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역대 상 21장에 따르면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선 천사를 보고 혼비백산한 후 <NAME>이 그의 신하들과 함께 행차했다고 하고 사무엘하 24장에는 천사를 기록하지 않고 있다. 혹자는 <NAME>가 <NAME>의 행차를 천사로 착각한 것이라고도 하는데 타작마당에 하나님이 특별한 계시를 하셔서 그러했다고 합니다. 오르난과 아라우나는 같은 단어인데 발음이 다를 뿐이죠. 혹은 <NAME>는 사람의 이름이지만 아람어인 아르 <NAME>와 같은 뜻의 단어로 주홍색의 뜻을 갖고 있습니다. 희생자의 피 즉 그리스도의 보혈을 주홍색으로 표현합니다. 아라우나는 하나님이 어린 양으로 오셔서 죽으시고 피를 흘리시는 골고다 언덕이었습니다. 금 600 세겔과 은 50세겔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금 600 세겔은 소 들과 화목제 소제물과 타작마당 즉 예루살렘 성전을 지을 터까지 합하여 계산한 것이고 은 50 세겔은 그 당시 번제를 드릴 비용만 계산한 것이라고 주석가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NAME>이 오 르나에 번제단을 값없이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앞으로 이곳에 예루살렘 성전을 짓기 위해서 필요한 값을 정당하게 치렀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NAME>과 장로들의 참회와 오르난의 번제와 화목제를 받으시고 예루살렘을 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장차 예수 <NAME>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거룩한 장소를 <NAME>과 그의 백성들을 위해서 침범하지 않으셨습니다. 님은 모든 죄인들을 위해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악한 자들에게 내어 주시고 고통과 죽음의 징벌을 내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죄악에 빠져 죽을 수밖에 없는 불쌍한 우리 영혼들이 상하지 않도록 재앙의 천사의 칼을 멈추게 하시고 그의 거룩하시고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님의 몸에 무자비한 상처를 허락하셨습니다. 이것이 예루살렘 성전이고 골고다 십자가이고 성도들, 즉 그리스도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용서와 긍휼과 평화의 상징이며, <NAME>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아끼면서도 우리의 영혼들을 아끼시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의 장소인 것입니다. 바로 그곳이 <NAME>이 독자 <NAME>을 하나님 앞에 번제물로 바쳤던 모리아의 한 장소였습니다. 하나님은 독자 <NAME>을 아라우나 타작마당에서 그리고 예루살렘 영문 밖에서 갈보리 언덕에서 예표함으로써 장차 오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NAME>을 통해 하나님 앞에 바치게 하신 것입니다.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 타임의 광고는 본 콘텐츠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잘 지냈어요. 모두 보고 싶었어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안전한 환경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GOING은 언제나 너에게 GOING 모처럼~ 버논에서 모내기를 하며 모든 내기를 해보았다] 우와 나 빠졌어 [걸음마 연습] 잠깐만 <NAME>야 괜찮아? (입장 대기) 야 돌아 [최단 시간 탈주] 오와 우와 [이동속도(이)가 하락하였습니다!] 미쳤다 와 (뜻밖의 새 집) 미쳤다 와 에잇아 뭐해 뭐해 왜 자꾸 혼자 춤춰? (아직 오프닝 시작도 못 함) 고잉 오프닝 중에서 제일 힘든 오프닝이다. 어 잠깐만 공기 업어치기] 어? 야 나 좀 뽑아줘 <NAME> 우선 나부터 뽑아줄래? 으이 이 내가 갈게 [오늘 많이 보여줄 장면] (강행) 오케이 이제 진행하겠습니다. 지금 취업한 MC] 진행하겠습니다. 예? 진행한다고요? 올해 키워드: 말조심] 대표님 이게 무슨 일이에요. 진짜 논에 오시려고 하면 큰일 나요. 대표님 - <NAME> [탄탄한 세계관] 얘기한 사람 누구야? 나? 컴퍼니 일 때문에 왔잖아 (논리적으로 보이는 대표님) (이국적인 네이밍) 이 논 이름이 '버'논이에요. 논을 찾아다니면서 수소문한 끝에 찾아낸 건데요. 이 자리가 딱 마침 비어있더라고 (<NAME> 사원) 근데 저희가 콘텐츠를 해요. 야 남의 논에 팻말만 꽂으면 '버'논이 되냐 (불만 스루) 그래서 저희가 '버'논에서 모처럼 모내기를 하며 모든 내기를 했다 [헷갈림] 모든 내기를 해보았다. 예. 뭐 '버'논에서 모처럼 모내기를 하며 내기를 (모슈탈트 붕괴) [모모모모모] [오프닝] 이런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일단 이렇게 멋진 콘텐츠를 만들어 주신 우리 여러분 직원 여러분들에게 박수를 보내겠습니다. 아니 논을 얘기한 그.. 진짜 미안한데.. 가 누구야? 오늘 머리 심는 사람은 말을 꺼낸 당사자입니다 (발은 심음) 자 모내기해 본 적 있는 사람? One and two and [네버 엔딩 댄스 신고식] 자 일단 '버'논에서 모내기하는 건 맞는데 뭐 뭐 '모'든 내기 자 일단 '버'논에서 모내기하는 건 맞는데 뭐 '모'든 내기하면 되나요? 모든 내기? 라임에 집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내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제목을 이제 NAME가 얘기했었던 '당. 당. 감. 체'도 어떻게든 맞추려고 이렇게 내기도 했죠. 아 당연한 것들을 - 정말 좋은 콘텐츠야 당연하지. 이게 바닥이랑 섞이면서 이런 콘텐츠가 섞여 들어가요? 저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쌀을 먹는 사람이에요. 네에 잘 들었습니다. 한번 가보자. 이게 너무 시간을 끌니까 [몸이 먼저 움직이는 타입] 저희 오늘 PPL 들어오지 않았나요? 그런 건 이따가 할게요. 이따가 합니까? 죄송합니다. 모내기하러 이동] (감격) 왜 모내기를 해야 하나요? 아 진짜 안 될 것 같은데. 어 여기 안 좋아 야 이쪽도 괜찮아 이쪽도 괜찮아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큰절) 아 여기는 좀 괜찮네. 첫 번째 첫 번째 탈락자 [이제 고맙다 당. 당. 감. 감. 체] 지금부터 10분 동안 모내기 후 내기 시작하겠습니다. 자 모내기 시작] 10분 뒤에 하시면 됩니다. <NAME>은 누가 먼저 얘기했냐고 착한 말 해야 잘 자란다며 착한 마음에 그렇지 못한 태도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에브리 타임 에브리 타임 에브리 타임] KGC 먹으면 힘나는 에브리 타임 아니야? 홍삼정의 면역력을 그대로 살린 "하루 한 포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 타임"으로 소중한 일상을 지켜주세요] 에브리 타임 맞지? 뭐야 PPL 전문가) 이렇게 PPL 하는 거 아니야? 맞아요. 맞아요. 관장님 감사합니다' 하고서 같이 하는 거예요. 하나 둘 셋 관장님 [떼창] 감사합니다. 눈을 감으세요. 으 (자본주의 컴백) 쓴 표정 하면 안 되지 (관장님) (사랑합니다) 음 아 동그랗게 모여? 어떻게 해? 부제 - 관장님 감사합니다)] 첫 번째 내기 - 홍삼 게임) 야 홍삼 마스터 (홍삼 마스터) 진짜 잘하는 게임인데 세 명 살리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 빨리 모여 최후의 3인? 자 관장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남은 새참은 새참이다. 아싸 홍삼 에브리바디 홍삼 아싸 너 너 (지목 2) (지목 1) 너! 아싸 (지목 2) 너! 아싸 (지목 2) (지목 1) 너! 아싸 (지목 2) (지목 1) 너! 아싸 (지목 2) 너! 아싸 (지목 1) 지목 2) 너! 아싸 (지목 1) 너! 아싸 (지목 1) (지목 2) 너! 아싸 (지목 2) (지목 1) 너! 지목 2) (지목 1 안 함) 어 <NAME> 안 했어 <NAME> 탈락] 나였어? 탈락 (경쟁자 빠 2) 뒤로 나와있어 탈락 나였었나? 이거 잘 가리킵시다 [홍삼 과다 생산의 현장] 너무 넓어 시야가 확보되지 않기 때문에 눈을 마주쳐야 합니다. 이건 좀 예민한 문제라서 빨리빨리 빠져줘야 돼 오케이 (혼틈 꼽사리) 진짜 이제 제대로 가요 (어림 X) 아냐 <NAME> 빨리 나와 한 번만 봐줘 (But They are SEVENTEEN) 에이 그렇게 봐주면 열세 명 다 봐줘야 해 (마침표) 가서 모심고 있으면 될 것 같아 [안 돼 안 바꿔줘] 관장님 감사합니다. 아싸 홍삼 에브리바디 홍삼 아싸 (지목 1) (지목 2) 너 너 (<NAME> 지목) 아싸 너 아싸 너 (skip) 안 했어 아니 처음에 (다급) 너 좀 제대로 해줘 아니 이 게임은 끝나기만 하면 '아니 나 아니' (빠 2) <NAME> 형 안녕 (앙탈) 에이 아니잖아 너는 했는데 얘가 이제 너를 골랐어 그러니까 내가 하는지 몰랐어 그래서 일단 했는데 좀 애매했어. 솔직히 말해서 안녕히 가세요. 슬퍼하지 말고 우리 모두~ [고 별송] 자기라고 생각해 봐 (자기 일이 아님) 다음에 또 만나요~ 이게 진짜 불공평한데 게임하니까 빠진다 좋다 쿨했어 [<NAME> 탈락] 10명 남음] 네 갈게요 형 아니 <NAME> 씨 (쓸쓸) <NAME>야 왜 삐졌어? 삐진 거 아니죠? 일하고 있는 건데 빠지면 바로 일을 해 아 알겠습니다. 워커 홀릭] 오늘 이거 채우고 가야 되는 거 아니야 성실한 농부 <NAME> 씨 빠지면 바로 일해 게임할 시간이 어딨어 빨리해 빨리 관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싸 홍삼 에브리바디 홍삼 (선공) 아싸 너 너 (지목 1) (지목 2) [오늘도 행복한 홍삼들] 아싸 너! 지목 2) 아싸 너! 아싸 (지목 2) 너! 아싸 (지목 2) 너! 아싸 (지목 1) (지목 2) 너! 지목 1) (지목 2) 아싸 홍삼 에브리바디 홍삼 [에브리 타임 홍삼] 아싸 너 너 어 세 명이 했어 찍었냐고 물으면 세 명이 했어. 나 <NAME>, <NAME> (홍삼 1) (서비스 1) [홍삼 1+1] (6명만 탈락시키면 끝) 형 여섯 명이 <NAME>에서 탈락해서 진짜 난감하다. 시내는 13명이서 할게요 (시야 확보) 다들 모자 잘 쓰고요 관장님 감사합니다. 아싸 홍삼 에브리바디 홍삼 (한결 편해진 <NAME>) - 아싸 너 너 너 아싸 너 아싸 너 아싸 너 너 (나 아님) 형한테 안 갔어? (응 아니야) 갔어 갔어 그래서 너 <NAME> 찍었잖아 잘 가~ (농사의 길) 디에잇 탈락] 나를 잊어라~ 직간접 광고) 관장님 감사합니다. (압도적 작업량) 야 탈락한 사람 빨리 일해 정관장님 (건수 갓-챠) 어 이거는 나가야 된다 바보 샷 (홍삼 강행군) 아싸 홍삼 [안 통함] 아냐 바보 샷 <NAME>야 빨리 오라잖아 (TOP 5 진출) 이 문제는 되게 (예민한 사람) 예민한 문제인 거 알지 <NAME>야 어쩔 수가 없어 근데 그게 진짜야? 아 근데 이게 여섯 명이니까 응 놔 (머드팩 띱) 아 근데 아냐 아니야 십 년 동안 같이 했잖아 앞으로도 오래 할 거고 오늘도 행복한 <NAME>] 저쪽으로 가야 돼 거기 카메라가 막으니까. 하 어휴 (탈주 희망) 선생님 저희 다음 게임이 뭐였죠? 원래 윷놀이 (난이도 극악 예상) 와 윷놀이 나가기 힘들 것 같은데 아 저건 진짜 운이잖아 (당. 당. 감. 체) 야 이게 정말 어려운 일이다. 전 (마이크 잠시 놓음) 빨리 나와 전 냄새 진짜 절어 나가고 싶다 야 아니 빨리 나와서 같이 먹을래? (머드팩으로 피부관리해준다는 말) <NAME> 너 여기 같이 심을래? 추수가 끝날 때 너 맞고 싶어? 여기서 쑥쑥 자랄래? 우와 전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데? 와 미쳤다 (말조심의 재해석)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사실 모내기도 현실적이지 않았잖아 그래서 지금 <NAME> 정글 가자 <NAME> 전 재산 털기 프로젝트(호랑이굴 말했던 사람) 좀 더 현실성 있는 걸 얘기해 야 난 모내기하면 제일 힘들 것 같아. 에스쿱스, 새참 <NAME> 휴식 시작] (호랑이 앞에서 호랑 해 ?) (새참 <NAME>) 또 우리 동료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네 관장님 감사합니다. 관장님 잘 보고 계세요?) 아이 감사합니다. 내가 진짜 멤버들 안 얄밉게 보이는 이유가 어 감사하게 살아 [관장님 사.. 사..] 하거든 형 오늘 진짜 얄밉게 보여서 (익숙) 그러니 얄미울 수밖에 없어 와 저 멘트까지 그 맘 이해해 그래 예능이잖아 옆에 있는 내가 봐도 얄밉다. 이 모 나오는 애들을 내가 한번 추려보자면 약간 <NAME>, <NAME> 나올 것 같은데 [만약 네가 10분 뒤에 모를 낸다면] 야 정한아 너 얄밉다 야 저게 고마워? (길들여짐) 야 저게 고맙다고? 저 추측만으로도 힘이 돼 (긍정적 사고의 필요성) 근데 난 좀 왜 부럽지 않아 야 나는 다음 판에 (동기 부여) <NAME> 본다. 우와 수박이야 [자랑자랑 빔] 수박이 왔어요. 아 잠깐만 불이야 지금.. 세 명이 남으면 세 명이 다시 해야 되는 거지? 어 그렇지 맞아 맞아 맞아 맞아 그렇지 [한 명만 나오면 바로 통과]<NAME>아 <NAME>부터 하자 <NAME>부터 하자. 운이야 (운이 다야) 할 수 없어 (운이 다야) 걸걸~ (대래대래 댓 댓 걸) 조쉬 (옵셔 추가) 한 바퀴를 돌려면 한 바퀴를 돌아야 돼? 위쪽에서 최대한 해야 돼 일단 해 일단 해 [<NAME> '개'] [엄격] [삑-, 탈락입니다] 인기남] 오케이 감사합니다. 갑니다. 갑니다. 자 돌려 돌려 할 수 있다 돌려 [버논 '걸'] 모 진짜 어렵다 (얍삽 발성) 아 아깝다 아깝다. 너네 진짜 너무해 (뒷말 생략) 아 아쉬워요, <NAME> '개'] 아 미안해요 이거 나오겠지? (득도) 새참팟 합류 실패 축하] 오 야 윷이다 윷 [준 '윷'] 오 야 윷이다 윷 한다 - 덕계못에서 진짜 될 줄 알았는데 (호시 '개'] 만물 1+1 설) 야 오케이 [디에잇 '개'] 우와 진짜 될 줄 알았는데 이게 둘이 붙었는데 NAME야 NAME>야 가자 - 툭 가는 거야 툭 툭 꽝 - 아악 - 우와 - 툭 가는 거야 툭 툭 꽝 - 아악 - 우와 - 툭 농사 가기] (콘셉트질) 응 모가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인생이란 윷놀이에 담겨 있다] 인생에 맡기는 거야 (새참 추가) 아유 감사합니다. 와 이거 김치전 감자전 와 전이 또 왔어요. 여러분 김치전과 감자 전이 [맛집 홍보]로 소개됩니다. 모'가 들어간 노래 부르기 모처럼~ 아잇 울고 싶은지~ 그대는 몰라요~ 모나리자~ 오 좋아 좋아 좋아 모모모모모~ 정말~ 너 두뇌 스케치 위에 너를 그려~ 뭐라는 거야~ 뭐라는 거야 자기 가사 안 하고 자기 파트 안 하고 자기 파트를 저기서 어떻게 생각해? 모~ 모모모모모 모모 모모 모~ 딴~ 모모모모모 모모 모모 모~ 모~ 모모모모모 모~ 모~ 모~ 모~ 모~ 모~ 모~ 모~ 모~ 모~ 모~ 모~ 모~ 모~ 모~ 모~ 모~ 모~ 모~ 모~ 모~ 모~ 이것도 또 뭐 있냐 워~ <NAME>부터 발끝까지~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 타임의 광고는 본 콘텐츠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GOING은 언제나 너에게 GOING GOING

우리 가족은 정말 행복합니다. 충주 이모님 댁으로 가는 날 이모님 댁에 갔다. 이모님이 가꾸시는 화분들이 참 예쁘다. 오늘은 이모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들 다 같이 생일파티를 하기로 했다. 파티에 빠질 수 없는 풍선도 준비했다. 아버님, 아가씨들과 함께 열심히 바람 넣어주시는 우리 아버님 의욕이 부른 대참사:( 알파벳 'P'가 터졌다. 테이블 세팅이 끝나고 이모부님 이모님 생신을 위해 준비한 돈 케이크가 드디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모님, 생신 축하드려요. 언제 들어도 맛있는 고기를 굽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하다. 이모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생일파티를 끝내고 도련님 집으로 향하고 있다. 치맥을 먹으며 응원하기로 한 날은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날이었다. 치느님 도착! 승리를 위하여~! 축구 볼 때 치킨이죠. '막내 형' <NAME>의 선제골! 첫 우승은 놓쳤지만<NAME>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 낸 선수들 아쉬운 밤이 지나간다. 다음날 평양냉면집에 갔다. 근데 아버님이 드신 비빔냉면은 소고기 편육이 나는 갈비탕이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달콤한 디저트로 입가심을 한 주말이었다.

<NAME> 태국 재벌 2세 남편 결혼 첫 만남 태국 집 재산 배우 <NAME>가 3년 만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의 소속사 935 엔터테인먼트는 4일의 소속사인 935 엔터테인먼트가 밝힌 바에 따르면 최근 JTBC 새 드라마 '맨투맨'(연출 <NAME>, 극본 <NAME)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극 중 <NAME>는 차은광의 여자친구이자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탑 여배우 피은수역으로 분할 것으로 알려졌다. 초특급 한류스타 여운광(<NAME> 분)의<NAME> 임무를 맡은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NAME> 분)와 그를 둘러싼 수많은 숨은(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맨투맨인데요.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NAME>는 '오랜만에 복귀하는 작품인 만큼 더욱 심혈을 기울여 작품에 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는데요. 맨투맨(Man To Man)은 100% 사전 제작으로 2017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태국의 재벌과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배우 <NAME>의 대저택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해외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스타들의 명단이 지난주에 방송된 tvN `명단 공개'에서 공개됐죠. 이날 <NAME>는 해외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스타 7위에 올랐는데요. 특히 이날 방송에는 개인 수영장에 백화점 쇼룸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룸에 영화관까지 갖춘 대저택이 공개돼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또한 <NAME>의 태국인 남편 라차나 쿤은 <NAME>와의 결혼 계기를 방송을 통해 밝히기도 했는데요. <NAME>의 남편 라차나 쿤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 출연 당시 '남편 가족들은 주아를 어떻게 생각했나?'라는 질문에 '가족들이 예쁘다고 생각했고 친절하고 행동이 예의가 바르다고 생각했다 우리 가족은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처음에 만났을 때 서로 얘기를 잘 못했다 로맨틱하거나 그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라차나 쿤은 '주아를 잃는 걸 원치 않았다 그래서 우리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었다'라며 신주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국내에는 태국 재벌 2세로 알려진 남편인데요. 이에 <NAME>는 '남편 집안은 재벌까지는 아니고 페인트 회사 대표이사다 남편은 시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았다 남편은 이제 30여 년 됐는데 태국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좋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태국 중견 페인트 회사 JB의 대표이사 <NAME>은 <NAME>의 남편으로 2008년 영업실적은 한화 약 400억 원 정도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청소년기나 20대 때 즉 이렇게 살이 탱탱할 때 성형수술은 정말 눈에 줄만 그어도 호박이 수박 되는 것뿐만 아니라 누구세요? 청담동에서 성형외과 의원을 개원하고 있는 <NAME> 성형외과 전문의입니다. 거의 모든 경우에 있어서 결과가 좋은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렇게 중년에 이르게 되면 젊었을 때 피부와는 다르게 얼굴형별로 고려해야 할 부분이 달라지게 되므로 일명 환자 맞춤형 수술 방법을 써야 성형수술 후 흉한 얼굴을 피할 수 있는데요. 중년 하안검 수술에 대해 오늘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어린 시절이야 이렇게 눈 밑 피부가 잘 살아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눈 밑에 이렇게 눈 밑 지방이 붉어지는 음영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튀어나오기 시작하면서 그 지방 아래쪽에 다크서클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 정도 나이가 되면 딱 봐도 눈 밑이 처져 보이는 형태가 잡히기 시작해 결국에는 눈 밑이 반달 모양으로 꺼져 들어가는 눈 밑 주름이 완성됩니다. 이런 중년의 노화된 항암을 어떻게 하면 예쁘고 귀여운 라인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데요. 20대의 젊고 귀여운 여성의 눈 밑을 참고로 하여 눈동자 부분에서부터 아래쪽으로부터 눈동자에서부터 아래쪽으로 분석하여 본다면 아래 속눈썹에서부터 아래쪽으로 5mm까지의 핑크색 화살표 부분은 일명 애굣살이라고 불리는 곳으로써 보디 s라인으로 비유를 하자면 바스트 즉 가슴 돌출이 되겠고요 그 아랫부분인 5mm에서부터 15mm까지는 눈 밑 지방이 붉어지는 부분으로 젊은 여성에게서는 잘록한 허리라인처럼 쏙 들어간 반면에 왼쪽 중년 여성의 경우엔 옆구리 살처럼 튀어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눈 밑 지방의 제거는 레이저를 이용해 눈에 안쪽 결막 쪽으로 들어가 지방을 제거해 주면 됩니다. 아래 속눈썹 털 그 아래쪽부터 15에서 25mm이 사이에 부분은 일명 다크서클이라고 불리는데, 움푹 들어간 중년 여성의 다크서클과 달리 탱탱한 마탁처럼 융기되어 있어 아래쪽 눈 밑이 애굣살로부터 예쁜 s라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즉 가슴을 뜻하는 애굣살은 볼록하면서 허리 라인인 노란 화살표 부분은 잘록하고 엉덩이 격인 하늘색 화살표 부분은 꺼지지 않게끔 이 다크서클 지방이식으로 이렇게 분만하게 만들어 주게 되면 50대 60대의 연령이라고 하더라도 오른쪽과 같은 성형수술한 티가 전혀 나지 않는 자연스럽고 예쁜 눈썹 s라인이 된 눈 밑 그 s라인이 되는데요. 왼쪽에 귀엽고 여성스러운 하얀 건과 정확히 일치하는 눈 밑 라인을 보이고 있는데, 애굣살이 소실되지 않고 눈 밑 지방이 잘록하니 꺼져 들어갔고 도톰하게 꺼져 있던 다크서클 부분은 도톰하게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이를 응용 확장하여 이 두 여성분의 적용하여 보면 두 분 모두 전형적인 노화된 리버스 s라인의 눈 밑을 가지고 있지만 왼쪽 분의 경우 눈 밑살 부분이 많이 꺼져 들어가 있어서 다크서클 지방이식이 충분히 되어야 하며 오른쪽 분의 경우에는 눈 아래 코 옆얼굴에 육질이 과다한 얼굴이므로 눈 밑 지방 그 육질 제거가 다크서클 지방이식보다 더 많이 되어야 그 중안부가 약간 홀쭉한 육질이 좀 제거된 그런 비율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상한 검 수술에서도 전택공을 확장하게 되면 중년에서도 예쁜 눈을 만들 수 있듯이 하안검 수술에서도 그 표정이 없어 보이거나 사나운듯한 눈매를 만드는 것이 아닌 젊은 날에 귀엽고 예쁜 그 중년 하안검 수술을 할 수 있는데요 이는 아래 속눈썹 털에서 5mm마다의 세분화가 되는 그 미세 해부학적 원리를 적용하여 눈 밑 s라인을 제거해 준다면 가능하다고 오늘 말씀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있어도 그냥 가만히 있는 것밖에 할 수 없으니까요? 그렇게 연소미를 안은 채 <NAME>와 <NAME>와 함께 집을 나왔다. 한 30분은 더 울지 않을까 운다고 세상 달라지는 게 없다고 하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라 내가 변하면 세상은 다르게 보이는 거니까 언제나 한번 울고 답답했던 마음이 좀<NAME>해지고 나면 털털 털고 있어 나곤 했었는데 어느 순간 잊어버렸었다 <NAME> 아빠도 심적으로 힘든 게 있었던 거니까 나처럼 좀 울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밖으로 나와 집 앞 짜장면 집으로 들어와 미우에게 문자를 보내 뒀다 미우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짜장을 먹고 나니 배가 고파서 집에 가서 쉬고 싶다고 했다. 미우 상황은 어때요? 밥 다 먹었는데 아직 얘기 안 끝났으면 먼저 미우 집에 가봐도 될까요? 문자는 금방 왔다 내 아직 상황이 끝나지 않았네요. 언니 먼저 들어가 있어요. 생일 파티는 케이크를 앞에 놓고 조용히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이모는 먹고 양치질하고 졸려서 좀 누워 있어야 하는 거 알지 네 난 좀 눈을 붙인다는 것이 그대로 침대에 아직 졸린 상태라 잠에서 깨지 못하고 멍한 채로 대답했다. 방 가서 자요 아침에 눈을 뜨니 바로 앞에 <NAME>가 잠들어 있었다. 다음 회차에 계속하여 계속

인 스타 그램에 얼짱 각도로 촬영을 해서 뽀샵을 거친 후 여자 모델이 화장을 하고 뽕 브라와 하이힐을 신은 사진을 올립니다. 그러자 남자들이 칭찬을 하고 여자가 더 뛰어난 남자를 원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특수 효과들을 모두 제거한 쌩얼생몸과 이 사진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흐릅니다. 특수 효과가 없는 상태를 진실로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남자들이 짝을 정할 때는 이 진실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따라서 인스타그램 덕분에 높아진 여자의 콧대를 받아줄 남자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연애나 결혼을 안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인스타그램보다는 덜 극적이긴 하지만 여성들이 외출할 때마다 화장 뽕 브라 하이힐을 신습니다. 남자들이 그런 모습에 호감을 표할 때마다 여자들은 콧대가 높아집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정작 남자와 가까워질수록 무력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장 전후의 차이가 클수록 남자는 배신감을 느끼고 여자에 대한 호감도 적어집니다. 여자는 결국 높아진 콧대를 가진 남자와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기 힘듭니다. 그냥 장난삼아 한 말이 아닙니다. 저는 이 가설을 진지하게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설을 제시하면 바로 이런 반론이 제기될 겁니다. 여자가 바보냐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기 전까지 어떤 특수 효과들을 겪었는지를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진실과 얼마나 거리가 먼지 잘 압니다. 뽀샵도 안 되고 얼짱 각도 안 잡혀도 되는 실생활에서 남자를 만나면 많이 달라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무기들로 자신의 얼굴과 몸을 포장하고 외출하는지 그런 무기들이 진실을 어떻게 왜곡하고 왜곡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남자들과 깊이 사귀면 이런 진실에 더 많이 무장 해제되어 더 많은 진실이 누설될 수밖에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리 현상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해리성 정체성 장애의 해리가 여기선 아닙니다. 한 사람의 마음속에서 동시에 서로 충돌하는 정보 처리가 일어난다는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남자가 야동을 보면 텐트가 올라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쿠퍼 액도 이어서 나옵니다. 이때 어떤 정보 처리가 남자의 마음속에 일어나는지 추정해 봅시다. 화면 속으로 들어가서 포르노 여배우와 섹스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남자는 잘 알고 있습니다. 텐트 상승과 쿠퍼 액 유출은 번식의 측면에서 낭비입니다. 하지만 남자의 마음 한 귀퉁이는 당장 섹스를 할 기회가 생겼으니 준비가 필요하다고 외칩니다. 그래서 텐트가 상승하고 쿠퍼 액이 나오는 겁니다. 이런 해리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저는 인류가 진화한 환경과 현대인 이 살아가는 환경의 차이에서 그 이유를 찾고 싶습니다. 텐트와 쿠퍼 액에 대해 진화 심리학자들이 그렇게 설명할 것 같습니다. 인간이 아주 현실적인 고해상도 포르노를 접하게 된 것은 얼마 안 된 일입니다. 인류가 진화한 오랜 기간 동안 여자 이미지와 똑같이 생긴 여자가 남자 바로 앞에서 홀딱 벗고 걸그룹 댄스와 비슷한 몸짓을 선보였다면 남자에게 섹스 기회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거사를 준비하는 것은 번식의 관점에서 볼 때 합리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이런 지식이 쿠퍼 액을 막아줄 수 있다는 것은 야동 속 여자와 당장 결혼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진화한 심리 기제들이 때로는 대단히 고지식하기 때문입니다. 뽀샵도 뽕 브라도 하이힐도 없던 시절에 여자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화장 기술이 발달했습니다. 당시 남자가 여자의 얼굴과 몸매를 보고 침을 질질 흘리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면 여자의 진실에 대한 무의식적 찬사였을 겁니다. 따라서 콧대가 높아지는 것이 여성의 번식에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쿠퍼 액과 관련된 남자의 심리 기제만큼이나 고지식한 것이 콧대라고 가정해 봅시다. 야동 화면을 뚫고 들어갈 수 없다는 남자의 지식이 텐트가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 없듯이 남자들의 찬 사가 화장과 엉뽕과 뽀샵의 업적이라는 여자의 지식이 콧대가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겁니다. 그런 고지식함 때문에 여자는 화장한 얼굴을 자신의 진짜 얼굴로 착각하는 셈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흑열전구예요. 전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이 팔린 프랜차이즈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바로 2000년대 초반부터 2020년이 다 돼가는 지금까지 무려 20년 넘게 명맥을 이어온 대형 프랜차이즈입니다. 솔직히 3시리즈가 별로라고 하지만 콜 오브 듀티 팬이라면 1초도 망설임 없이 모던 워페어라고 말할 만큼 모던 워페어 시리즈는 콜 오브 듀티 팬이라면 기억에 남을 만큼 대작 중의 대작입니다. 그렇게 인피니트 워드가 제작한 이번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리부트는 트레일러의 공개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는데요. 역시 이번 작품은 근본 그 자체라고 할 만큼 크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일단 이번 영상에서는 콜 오브 듀티의 멀티야 이번 작품에서는 큰 변화도 느껴지지 않고 싱글 플레이 위주로 다룰 예정이라 스토리상의 스포일러가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어쨌든 그래서 이번 콜 오브 듀티의 싱글 플레이는 한마디로 싱글 플레이의 근본이 환상적인 귀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이야기를 하기 전에 전체적인 게임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보자면 게임의 그래픽도 비약적인 상승이 있었으며 스토리 특성상 특수부대원일 땐 난전보다는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경우가 정말 많았는데 빛을 표현하는데 가장 중요한 라이팅의 사용이 기가 막히게 잘 들어가 있어 노락색감이 강하고 전체적으로 마을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우르지크스탄에서는 작전이라기 보단 난전의 느낌이 더 강하거 느껴졌 지만 카일을 플레이할 때는 대부분 어두운 곳에서 특수부대가 수행하는 작전이라고 생각이 들 만큼 절제된 빛으로 인해서 상당한 몰입 도를 선사해 주었고 신의 한 수였던 야간 투시경 같은 경우도 그 더럽기만 했던 녹색녹색한 야강 투시경의 느낌이 아니라 진짜 현대전에서 사용되는 야간 투시경의 느낌을 잘 살려내어 게임의 몰입도를 올려주는데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었습니다.총기 반동과 사운드도 훌륭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총기 반동이 크지 않았고 절제된 사운드 덕분에 깔끔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던 기존의 콜 오브 듀티와는 달리 레이저 총 같은 소프트한 격발 느낌을 주었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이 반동과 총기 사운드의 현실적 변경을 비롯해 전체적인 환경음도 개선하여 게임의 몰입감을 한층 더 높여주었습니다. 덕분에 전체적으로 총을 쏘는 느낌이 이게 내가 하던 콜옵이 맞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무거워져서 전체적으로 암울하고 어두운 스토리를 받쳐준 든든한 초석 같은 역할을 잘 수행해주었습니다. 이제 이게 단점 아닌 단점이 생겼다면 이어 이어폰으로 최대한 생생한 사운드를 듣고 플레이하는 저 같은 경우에는 한두 시간 동안 이렇게 깊고 무거운 총기 소리를 듣고 있으니까 머리가 아프고 귀가 아팠습니다. 뭐 이건 좋은 점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그만큼 사운드의 질이 엄청나게 좋아진 걸 본의 아니게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런던 폭탄 테러는 게임의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기존의 모던 워페어에 대한 향수도 조금 묻어나오는 큰 사건입니다. 플레이어는 우르 지크 스탄에서 카림을 돕는 알렉스와 영국 특수부대 sas 소속의 프라이스 대위의 옆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카일 이렇게 두 가지 인물로 즐길 수 있는데요. 이 두 캐릭터의 흐름을 적절한 컷신으로 잘 나누고 두 인물의 주요 활동 배경을 극단 적으로 나눠놓아 확실하게 서로 다른 플레이어로 플레이를 한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스토리 후반에 만나게 되어 같은 작전을 수행할 땐 서로 같은 목표를 위하 달리던 두 팀이 합쳐진다는 연출을 잘해주어서 깔끔한 스토리라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스토리를 진행도 기존에 콜 오즈 듀티 시리즈라면 좀 더 스케일이 크고 웅장한 연출 급박한 현대전의 느낌과 전우애를 독톡 하게 다뤘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전우애도 전우애지만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게 정당한가 비인도적인 무기엔 똑같이 맞서는 게 옳은 것인가 테러범의 가족은 인질이 되어도 마땅한가라는 도덕적인 잣대를 계속해서 들이밀어 플레이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도덕적인 문제를 계속해서 생각하게 하는 스토리가 주를 이루었으며 뿐만 아니라 너무 게임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한 구간에서 선택지를 주어 어느 정도 게임을 몰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할을 잘해주었습니다.특히나 게임 시작부터 이런 부분들이 부각이 되는데요. 비록 급박하고 급박하게 지나갔지만 인질들이 폭탄을 실은 인질을 보고 제한 시간 안에 해체가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난간 밖으로 폭탄을 실은 인질을 던져버리는 장면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뭐 그래픽적인 측면을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야간 투시경의 전투 연출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게 가장 극대화가 된 대청소 미션은 런던에 숨어있는 테러조직들을 처리하는 미션인데 어둡고 좁은 집에서 야간 투시경과 레이저 포인트를 이용하여 한 층 한 층 천천히 적들을 제압하는 장면들은 어둠과 침묵이 주는 엄청난 긴장감으로 덕분에 솔직히 모든 미션을 통틀어 가장 몰입감이 높았던 미션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이후 이제 미국의 대사관이 테러조직인 알카탈라에게 털리는 대사관 미션은 12년 주 리비아 미국 대사관 습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인 13시간을 본떠 만든 미션으로 광기에 물든 사람들이 총기를 들고 대사관을 습격하는 장면은 정말 급박함을 잘 전달해 주었고 영화에서도 있던 풀숲 사이로 돌격하는 적들에게 조명탄을 쏘면서 필사적으로 버티는 부분은 적절한 연출과 디자인으로 오마주를 잘하여서 상당히 재미있게 미션을 즐기게 잘 설계되었습니다.근데 대사관의 비서 스테이시를 탈출시키는 부분은 재미도 없고 긴장감도 없이 억지로 게임을 늘어뜨리는 느낌이 들어 상당히 몰입이 안 되는 구간이었습니다. 차라리 여기서는 <NAME>의 시점으로 플레이하거나 전혀 다른 진행 방식을 택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았었죠. 그리고 이번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유저 평가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고향 미션은 러시아군이 생화학 가스와 무력을 이용해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무차별하게 대학살을 자행하는 현장을 어린 시절의 남매가 빠져나가는 미션인데 지금 이게 냉전 시대에 제작된 게임 인가? 싶을 만큼 거부감을 줄 정도로 너무나도 러시아군을 절대적인 악으로 잔인하고 극악무도하게 그려내고 있었습니다.덕분에 콜 오브 듀티는 메타 스코어 기준 유저 평점이 3점 대를 유지하고 있죠. 아니 인피니트 워드 이 친구들은 모던 워페어 2 노 러시안 미션 때도 그렇고 냉전시대에 소련에게 당한 경험이 많은 사람들인가 봅니다. 러시아를 그렇게 싫어하세요? 이후 알 카탈라의 수장 늑대를 잡기 위해 그가 도망친 지하동굴로 들어가는 '늑대 소굴' 미션에서 충격을 받았는데요. 중간에 적들이 기름통이 터지면서 죽는데 이때 불에 탄 적이 엉금엉금 기어 오는 모습이 너무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었죠. 제 경우에는 그 모습에 너무 충격을 받았는지 게임을 떠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구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연출과 둥굴이라는 환경에 맞춰 긴장감을 한껏 조성해 놓고 정작 마지막에 자폭 조끼를 해체하는 장면에서는 타이밍에 맞춰서 허공에 선을 툭툭 끊는 연출을 해서 해당 미션에서 제일 긴장되는 부분인데도 오히려 제일 긴장되지 않았던 부분이었습니다. 긴장되는 거친 숨소리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하나하나 선을 끊는 손 점점 더 크게 들리는 타이머 소리 긴장감에 휘청거리는 화면 등등 충분히 몰입도와 긴장감을 올려 줄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미션의 마지막 부분을 날려버린 점은 너무나도 아쉽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죠그렇게 계속 미션이 진행되다가 모든 사건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작전을 위해 팀을 모은다는 프라이스 대위에게 라스웰이 팀 코드명을 묻자 1 4 1이라는 모던 워페어 2에 등장하는 팀 이름을 읊으며 다음 시리즈를 암시하며 엔딩을 맞이합니다. 솔직히 보면 여러 가지 사건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인물의 처리 이후 뒷수습이나 후일에 대한 이야기가 거의 없이 끝나버려 너무 갑작스럽게 끝난 엔딩이라는 조금 아쉬움 끝맺음을 보여줬습니다. 아니 뭐 그동안 고생한 전우들과 약간 가슴 벅찬 우정을 다진다던지 조국을 다시 세우는 그런 장면 하나쯤은 넣어줘야 뭐가 끝났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뭐 어쨌든 스토리도 중요한데 연출이나 한글 더빙에 대한 이야기도 좀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어 더빙이 들어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했는데 이게<NAME>들이 연기를 잘 해주셔서 몰입도를 떨어뜨렸습니다. 물론 씨 x이나 x 새끼 같은 육두문자도 필터링 없이 사용하여 과격하고 리얼리티 함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였으나<NAME>들의 목소리 톤이나 연기들이 긴박한 전장 속의 군인들의 목소리 라기보다는 그냥 옛날에 tv에서 밤 12시 넘어 새벽에 해외 영화 틀어주는 채널에서 더빙이랍시고 해서 내보내는 그 영상?딱 그 톤이었죠. 그러다 보니 영어 특유의 톤들이 다 사라져버렸고 막 긴장감을 주기에는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라이언 일벙 구하기 더빙판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이제 한국어 기준 언어의 더빙이 좀 애매하고 몰입도가 떨어지는 상황까지 발생했습니다. 예를 들어 파라는 한국어로 말하는데 아랍어를 쓰는 친구드는 곧이곧대로 알아듣고 다시 아랍어로 대답을 해주는 등말을 하는 대상과 대답을 하는 대상들의 언어가 다르게 왔다 갔다 하다 보니 지금 이 캐릭터가 하고 있는 더빙이 아랍어를 더빙한 건지 영어를 더빙한 건지 러시아어를 더빙한 건지 혼선이 와서 스토리를 보는 중간중간에 몰입 도를 떨어트려주었습니다.이 부분은 좀 더 세밀하게 조정했으면 깔끔하게 이 관계 체계를 만들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하다 보니 많이 아쉽더라고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솔직히 관대하게 보면 덮고 넘어갈 수 있을 만큼 이번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도덕성이라는 중추적인 주제를 잘 집어던지면서 전쟁터라는 웅장한 전장의 구현과 특수부대의 작전이라는 숨 막히는 시가전까지 상당히 완성도 있고 재미있는 싱글 플레이였습니다.이제 그에 반해 멀티플레이에 대한 평가가 별로 좋지 못한데 솔직히 콜 오브 듀티의 멀티는 시리즈가 바뀌어도 다 거기서 거기인 수준이라 큰 설명은 굳이 의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이제 저평가를 받는 몇 가지 문제점들을 살펴보면 일단 현재까지 게임 구조가 너무나도 캠핑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캠핑이 뭐냐고? 그냥 애들 잡으러 뛰어다니는 게 아니라 구석에 앉아서 적들이 올 때까지 가만히 존 버 타고 있는 겁니다. 이게 왜 난리 나면 킬을 하면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콜 오브 듀티만의 전통적인 시스템 인 ttk가 이번 시리즈에 와서 상당히 짧아져 빠르게 킬을 올리기만 하면 유리한 위치에 올라갈 수 있는 조건이 매우 낮아졌고 건물 하나 뒤에 있는 적들의 발소리도 들릴 정도로 사운드가 매우 커졌으며 바뀐 ui 덕분에 피아 식별에도 조금 ㅡ애로 사항이 생겼는데 적들이 시야에 들어오게 되면 동네방네 쩌렁쩌렁 울리는 브리핑 사운드 때문에 버티고 있는 사람은 유리하지만 적을 찾아 돌아다니는 사람은 피아식별, 발소리, 브리핑 사운드 3박자로 나 여기 있소 하고 동네방네소문내고 다니는 꼴이다 보니 너도나도 돌아다니지 않고 캠핑질만 하게 되니까 게임 자체가 루즈해지고 전투도 많이 일어나지 않아 재미없는 게임으로 흘러가버린다는 것이 현재 콜 오브듀티 멀티의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번 지상전 모드는 기존 콜 오브 듀티의 작은 맵과 빠른 템포의 느낌을 벗어나 훨씬 커진 맵에서 더 많은 적들을 상대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저격소총을 너도나도 쓰는 바람에 밸런스가 깨진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크로스 플랫폼 같은 경우는 보통 켜놓고 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물리적인 밸런스 때문에 키 마유 저의 비율을 가장 낮게 잡아주는 편인데 가끔 매칭이 이상하게 튀어 저 같은 경우는 패드로 플레이하였는데 저 빼고 모든 사람들이 키마 유저인 방에 들어간 적이 있을 정도로 매칭의 문제가 많은 상태이며 때문에 크로스 플레이를 꺼놓고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만큼 크로스 플레이의 매치가 비정상 적이었던 점도 게임의 점수를 깎아먹는데 한몫하였습니다.정리하면 이번 콜 오브 듀티는 예로부터 싱글은 콜옵, 멀티는 배틀필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싱글플레이로 ip 확장 시 켰고 멀티플레이가 별로인 것까지 완벽하게 고증한 그야말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근본 그 자체입니다. 아무래도 스토리가 다 떨어져 가고 재미없는 미래전만 찍어 내 기대감은 떨어졌지만 최고 명작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리부트로 인해서 다시 한 번 콜 오브 듀티의 방향성을 잡아 주었다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작인 블랙 옵스 4는 시리즈 최초로 싱글 플레이 없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더욱 돋보이고 의미도 많은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여기까지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가 볼게요.

드디어 격리 해제가 되고 호텔 윙 인터내셔널 셀릭트 우에노 오카치마치에서 본격적인 일본 생활이 시작됩니다. 입국은 빨리 했지만 사실 입주는 4월 초에 하는지라 그전까지 약 2주 동안 머물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 걱정과 짐 때문에 결국 호스텔에 머무르는 것은 포기했네요. 이 호텔에는 특이하게도 봉고데기가 방에 비치되어 있었어요. 상표도 어디서 본 것 같고 꽤 괜찮아 보이네요. 제가 탈색모를 착용할 일은 없겠지만요..) 격리해제-이동-체크인-짐정리를 하고 나오는데 벌써 밤이라서 배가 고프네요. 카레집에서 맛있는 바깥세상에서의 첫 끼니를 먹기 위해 왔습니다. 사실 일본에선 커리라고 하죠. 커리&난을 정말 좋아하는데 기대되네요. 격리 해제 후 첫 끼! 허니버터카레를 시켰습니다. 지금 보니 마일드치킨커리가 더 맛있어 보여요. 난은 플레인난 하나만 추가했어요.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왜냐하면 난이 진짜 심각하거든요. 거대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카레와 함께라면 다다익선이라 맛있게 완식하고 잡화점 로프트랑 100엔 샵 세리아로 내려갑니다. 세리아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귀여운 캐릭터 굿즈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는 곳이에요. 요즘 <NAME> 작가님의 '치이카와' 캐릭터들이 엄청 인기를 끌어서 여기저기서 볼 수 있네요. 캐릭터 굿즈도 저렴하고 생필품들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서 둘러보기 좋습니다. ) 랜덤 뽑기 카드들도 있어요. 아 뽑고 싶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곰 코너가 작게 있네요. 좀 더 크고 굿즈도 많았으면 좋겠지만 작가님 개인 사정 때문에 농담곰 굿즈를 오프라인에서 자주 볼 수 없어 아쉽네요. 화장품 코너도 굉장히 큰데 한국 제품이 엄청 많아서 놀랐어요. 특히 데이지크와 롭스의 색조제품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한국의 온라인 할인가와 비교했을 때 가격 차이가 많이 나네요. 물론 지금 보시는 가격은 100% 정가라서 비싸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일본도 온라인에서는 좀 더 저렴한 경향이 있고 돈키호테 같은 오프라인 할인매장은 좀 더 비싸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먼 거리에서도 살 수 있는 제품이 많아서 좋은 거 같아요. 바리바리 싸 온 화장품 다 쓰려면 2년도 더 걸리겠지만요..) 시카라인은 색조뿐만 아니라 기초제품도 꽤 많이 수입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많이 보이더라구요. 일 년에 한 번 시카를 많이 밀어대는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우연찮게(?)(?) 호텔에 비치되어 있던 고데기를 발견! 그래도 가격도 저렴했고 이름난 브랜드였네요. 이런 거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 거 같아요. 격리 때 몸을 하도 안 움직여 찌뿌둥해진 몸을 달래줄 파스를 사러 드럭스토어에 왔습니다. 파스가 종류가 엄청나게 많은데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당황했어요. 별거 없어 보이는데 왜 이렇게 비싸??) 일단 이 드럭스토어 자체제작으로 보이는 (저렴한) 제품을 담습니다. 자체제작에 세일까지 해서 다른 제품보다 저렴해 보였어요. 지금 보니 10장밖에 안 들어 있어서 지금 보면 가성비는 좀 떨어지는 것 같긴 한데... 일본여행 때 꼭 챙겨야 할 일본음식 샤론파스가 여기 있네요. 샤론파스가 제품력이 뛰어나서 유명한 줄 알았는데 이제 알겠읍미다.. 큰 용량에 저렴한 서민템으로 유명했다는 것을..... 한 박스를 든든하게 챙깁니다. 드럭스토어 또 다른 필수품인 아이마스크는 역시 원조가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향 고민하다가 노랑으로 한 박스~ 마지막으로 가볍게 먹을 초콜렛을 고릅니다. 근데 왜 이렇게 뒤적거리고 있냐면 화이트데이를 기념으로 애니메이션이랑 콜라보한 제품이 있다고 해서 찾았는데 온라인<NAME>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하나 사갔는데 초콜렛이 맛있었습니다. 드럭스토어에서 꼭 필요한 물품은 깜빡 잊고 다시 가서 사 온 휴족시간까지 세팅하면 완성됩니다. 다음날... 호텔 조식을 먹으러 흥분해서 내려왔지만 조식이 그냥 빵파티더라구요. 이기도 빵이 져도 빵 아쉬운 대로 몇 개를 집어갑니다. 저렴한 방이라 기대는 안 했는데.. 주스와 탄산 종류가 여러 가지인 드링크바는 기계 하나지만 가끔 사용할 것 같습니다. 콜라 한 잔과 빵만 먹으면 배가 고플 것 같아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합니다. 조식을 먹고 나온 저에게 닥친 또 다른 시련은 도쿄의 기온이 한자릿수를 맴돌면서 우박이 떨어지는 3월 말입니다. 우박이 그냥 비도 아니고...... 어제 도쿄에서는 벚꽃이 만개했다는 뉴스를 봤는데요. 이 장면을 보면 3월이 아니라 1월인 줄 알겠어요, 누가. 기온도 엄청나게 떨어져서 봄이면 참 좋다. 옷만 들고 온 저에게는 특히 더 더 추운 날씨였습니다. 우박이 안 녹고 우산에도 계속 붙어있네요. 너무 너무... 너무... 추워. ...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실내에서만 놀 수 있는 곳으로 가 보겠습니다. 먼저 스이카(교통카드) 충전부터 하고... 몇 년 전에 잘 충전해서 썼던 스이카를 이번에 들고 와서 열심히 잔액을 쓰고 있습니다. 잔액: 165엔 삐빅 도쿄의 중심지 '도쿄역'으로 출발합니다. 젖어서 다리가 다 젖었음..) 이 초록색 기차는 JR야마노테선의 열차인데요. 도쿄 시내의 거의 모든 지역을 들르고 속도도 매우 빠른 편이라 여행할 때는 항상 야마노테선역 주변에 숙소를 잡고 JR일일 패스를 끊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이 도쿄역을 나오면 개찰구를 나와 쭉 걸어가면 바로 보이는 '트래블러스팩토리 도쿄역점'을 제일 좋아합니다. 트래블러스 팩토리(Traveler's Factory Tokyo Station)는 가죽 수첩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구 관련 잡화점이에요. 본점은 벚꽃으로 유명한 나카메구로에 있습니다. 트래블러스 팩토리는 이름에 걸맞게 '여행'을 테마로 한 가게인데요. 도쿄역은 각 지역으로 출발하는 다양한 기차들이 모이는 큰 역이기 때문에 본점, 나리타공항점에 이은 두 번째 지점이 오픈했어요. 교토역에도 직영점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정판 노트를 구하려고 발을 동동 구르던 게 벌써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릅니다. 여행에 초점을 맞춘 잡화점답게 캠핑 도구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캠핑 가고 싶다... 주석으로 만든 오리지널 챰도 판매하고 있는데, 여행할 때 공항에서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스티커들이에요. 물론 도쿄역 한정 리필지 & 마스킹 테이프도 판매 중입니다. 직영점인 도쿄역지점에서는 나만의 스탬프를 만들어 주실 수 있습니다. 팩토리만의 디자인을 탬플릿 안에 넣는 방식을 직접 정해요. 잉크 내장형인 도장을 뚜껑을 열고 쓱 밀어 올리면 옆구리에서 도장이 펼쳐지네요. 저도 주소가 정해지면 하나 주문할 거 같아요. 익숙하게 쓰던 노트가구나 싶던 순간, 못 보던 노트가 나왔다. 미국의 바움쿠헨 스튜디오랑 팩토리와 콜라보한 속지인가 봐요 프리 먼슬리의 표지 속지는 JIYU 자유라고 적혀있는데요. 저는 이번연도에는 날짜가 적힌 4월 시작을 사려고 했지만 깔끔한 쿨 그레이톤의 트노속지라니... 너무 예쁘네요. 이 제품은 미국의 에이스 호텔과 콜라보한 한정판으로 뒷면 각인이 참 예쁘죠? 팩토리 직영점이라 그런지 지금 한정판 노트가 판매 중인 게 신기하네요. 리필을 또 다른 한정 카본 에디션으로 판매 중에 있네요. 카본 에디션 노트 본체는 보이지 않는 걸 보면 역시 품절인 듯합니다. 커버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크라프트지를 리필해서 넣어봤어요. 제가 스티커 모으는 것을 좋아해서, 그리고 또 한정판이라길래 스티커를 하나 살까 했는데 너무 제 취향과 안 맞는 디자인이라 못 샀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 귀여운 것을 발견했어요......... 하.... 하.... 정말 귀엽게 생겼네요. 미니트노 입에 쓱쓱 문지르세요. 근데 가격이 2만 원이 넘어... 키링 하나에 2만 원이나 줘? 근데 가죽이 아닌데? 아니 근데 얼마를 내야 하는 건데? 하다가 결국 그만뒀어요......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려 살걸 그랬네요. 도장에 이어서 브라스팬에 원하는 각인을 할 수 있는 이벤트까지 진행 중이네요. 가죽 아이템을 사면 각인이 무료.. 가 아니라 1320엔으로 각인을 해 주네요. 근데 팩토리 특유의 아이콘이나 글씨가 같이 각인되는 게 가능해서 특별한 제품에는 한번쯤 새겨볼 만해요. 책받침이랑 노트 한 권만 샀는데, 다 한국에서 가지고 있는 거라 제가 스페인에 갔을 때 들고 갔던 크래프트 파일에 보기만 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스탬프들 찍어줄 거예요. 실제로 이 시간에는 도장 찍기 위해 리필해서 샀죠. 원칙적으로 매장에서 구매한 사람만 도장을 찍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번 찍으면 그만인 도장을 뭐 이리 오래 찍냐 하시겠지만 도장을 찍을 장소를 고민하는 시간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막상 찍을 때는 거의 마음이 내키는 대로 찍지만...) 역 근처의 줄 서 있는 츠케멘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이름 모를 츠케멘집.. 맛은 그냥 그랬지만 추운 날 따뜻한 국물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도쿄 트팩에서 사온 제품들을 정리하여 삐빅 집으로 워프합니다. 책받침은 진짜 거의 안 쓰는데 금박이 예쁘니까... 파일 홀더는 이미 있는데 금박이 너무 예뻐서 그만 2.... 오랜만에 만년필도 꺼내보고 그렇게 입국을 하기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저의 일본여행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정말 오랜만에 단체 앨범을 냈어요. 7개월 만인가요? 네 그렇게 된 것 같은데요. 4월 24일! 저희 <NAME>의 10집 앨범 'FML'이 곧 발매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렇게 캐럿 분들께 직접 앨범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왔습니다.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한 명씩 돌아가면서 캐럿 분들께 인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네 좋습니다. 네 그럼 저부터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그렇습니까~ 아~ 그렇습니까~ 네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총괄 리더 <NAME>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NAME>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조슈아입니다. 젠틀한데? Bless you <NAME>! 안녕하세요. 호시입니다. Hi I'm <NAME>~ 역시 글로벌하네요.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준입니다. 준 안녕하세요. Hi I'm <NAME> 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반갑습니다.<NAME>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저희가 'FML' 앨범 발매가 1시간도 안 남았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좋습니다. 좋아요. 좋습니다. 이번 앨범 미니 10집 'FML'은 저희의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데뷔 이후 첫 더블 타이틀입니다. 저희가 이게 무슨 의미죠 <NAME> 이런 의미죠 씨? 왜 저한테 그걸 물어보시죠? 제가 작곡가로서 그 의미에 대해 한번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씨 어떤 의미죠?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너 자신 있어. 왜 갑자기 자신 있다 그거밖에 없나요? 자신 있다 당당하게 말씀해! 자신 있어요! 그렇지! 그렇지! 또 세븐틴에게 역사적인 순간이지 않나 더블 타이틀로 한 이유나 그런 게 있나요? 그냥 자신 있으니까요? 아니 <NAME> 씨한테 물어본 건데요. 그래요? 맞아요? 계속 저한테 질문하고 계시네요. -예예 아무래도 곡을 만드셨으니 더블 타이틀을 한 이유는 많겠지만 어찌 됐든 앨범의 완성도에 대해서 모두가 깊게 생각을 했었고 그러다 보니까 한 곡으로 표현하기보다 두 곡의 메인 간판이 있는 게 좀 앨범의 그림을 정확하게 보여줄 있다고 판단이 섰고 그 판단을 이뤄줄 수 있을 만큼 완성도가 좋은 곡이 -2개가 잘 나와줘서 -나왔죠 나왔죠네 하게 됐습니다. 역시 간판은 중요해요. 이제 더블 타이틀에 대한 기대도 많이 줄어들었고 이제 수록곡 하나하나를 들어 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아~ 'FML'이라는 것이요! 먼저 음원을 들어보세요! Say what! 컨디션이 괜찮은 거지? 나만 바보 된 거야 너무 좋네요. 사실 저희가 '삐 My Life'로 할지 '읍 My Life'로 할지 고민 중입니다. -여기선 '읍'을 조심하셔야 해요. -그러니까 'FML'로 얘기할게요. 이 '빌어먹을 세상'은 <NAME> 씨께서도 이 '빌어먹을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셨잖아요. 네 그때 소감을 말하면서 스포하려고 의도한 건 아니고 얘기를 계속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저희가 지금 갖고 있는 가장 비슷한 생각들과 앨범에 거의 비슷하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그 말이 자꾸 머릿속에서 맴돌아서 그게 약간 그런 거예요. 어떤 면에서는 배우분들이 연기를 할 때 그 캐릭터에 몰입하게 되잖아요. 근데 <NAME> 씨 같은 경우는 우리들이 그때 그때의 우리의 감정들과 이런 것들을 몰입하면서 음악을 만들기 때문에 그게 나올 수 있는 거예요! 누구세요? 근데? 왜? 죄송한데 누구세요? <NAME> 씨한테 물었어요. 죄송한데 혹시 누구세요? 근데 이 노래 가사 모두가 다 공감할 것 같아요. 저도 이번 앨범을 하면서 너무 현실적이고 그리고 또 이런 생각을 갖게 됐어요. 진짜 이런 어려운 세상 정말 좋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야? 내가 여기서도 더 힘을 기르고 더 이 세상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요새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정말 그런 생각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을 거예요. -이 1분 영상의 마지막에 전 세계 사람들이 영감을 받았다고 써있거든요. 전 세계에 있는 모든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가사가 <NAME>이 되지 않을까. 가사 자체가 직설적이고 솔직한 것이 인상 깊었어요. 맞습니다. 노래 살려면 솔직해야 하는데 새벽에 혼자 가사 쓰다가 좀 힘들었어요. 그렇죠. 이게 항상 우리 모두가, 세상 사는 사람들이 외면하고 살아가야 하는 것들을 직면하고서 새벽에 가사를 쓰다 보니까 좀 빨리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좀 힘들지만 공감해 주실 많은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FML'이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5월 8일에 공개될 'FML' 뮤직비디오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럼 이제 두 번째 트랙으로 한번 가볼까요? 네 -레츠 고! 네 '손오공(Super)'은 시련과 좌절을 겪으면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손오공에서 영감을 받아서 진화를 거듭하는 저희 세븐틴을 손오공에 빗대어 표현한 곡입니다. 맞습니다. 저희 <NAME>이 계속 성장하는 그런 이 시대의 새로운 손오공이 되겠다는 의미가 담긴 그리고 각자 더 강한 자아도 있기 때문에 우리 각자의 손오공도 표현을 하고 이 노래에 다 각자만의 강한 자아를 보이려고 많이 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보여주고 꺾이지 않는 패기! 맞아요. 맞아요. 제가 아까 얘기한 가사가 울컥했다고 했는데 어떤 부분이 울컥하셨나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나왔을 때 캐럿분들이 약간 띠용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가사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무대할 때 약간 가슴이 뛰어요. 어디? 어디? 이거 이거 이거 이거?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지금 그 위치가 공개됐다. 티저 나왔어. 공개됐네. 그러면 그 파트의 가사는 I Luv My Team I Luv My Crew 여기까지 달리면서 우리 팀! 우리 크루! 우리 팬분들! 우리 스태프들! 다 같이 만든 거 아닙니까! 죄송한데 오늘 자아가 몇 개세요? 이건 <NAME> 형 자아 속에 있는 손오공이에요. 응 <NAME> 형 1절 파트 중에서 가장 강력한 거네. 근데 진짜 '손오공(Super)'이란 제목을 들었을 때 어땠어요? 멤버들? 저는 되게 좋았습니다. 이 리뷰는 저도 처음 듣는 거라 저도 그냥 정말 꽂혀서 정말 꽂혀서 노래 처음 들었을 때 약간 dope 했어요. 제가 냅다 냅다 했어요. 이게 뭐야?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우지가 없었거든요 <NAME> 손오공'이란 이름으로 다른 그룹 분이 나오면 난 들을 것 같아 <NAME> 형한테 이건 됐어 그리고 일단 독특하잖아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왜 '손오공'일까? 너무 궁금해 -나는 궁금할 것 같아 그리고 그 노래 전주 그 부분 있잖아. 손오공이 구름 뚫고 날아가는 장면이 이미 머릿속에서 떠올랐어 저희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앨범마다 <NAME> 형 "와, 이건 됐다!" "와, 이건 됐다!" "저도 이번에 정말 새로운 느낌인데 이거 정말 미친 짓이다! 사실 저는 매번 할 때마다 너무 멋져! 근데 막 해봐야 한다. 어 해봐야 알 거 아냐 뭔가 뭔가 그게 항상 느껴지진 않았어요. 근데 이번에는 손오공(Super)'을 딱 듣고 이건 됐다? 그래서 우리 캐럿들이 꼭 좋아해주셨으면 좋겠고 이건 노래도 너무 좋고 이 퍼포먼스 하면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는 뮤비 찍을 때 그 얘기했잖아. 이게 안 되면 우린 뭘 해야 되냐?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우린 이제 뭘 해야 되냐? 그렇죠. 그만큼 자신 있는 곡이자 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럼 이제 세 번째 트랙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노래 정말 좋아요. 힙합 그룹의 노래 'Fire'죠? 플레이! 플레이! 버논 버논! 더 듣고 싶다! 힙합 팀 곡 'Fire'가 세 번째 트랙입니다. 힙합 팀이 다 같이 가사를 썼고 굉장히 재밌게 작업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I got the fire! 근데 저 'Fire' 이 노래 진짜 좋아해요. 저는 이게 힙합 팀 노래 중에 탑 3 안에 드는 것 같아요. 탑 3 안에 나도 들어갈 수 있어 탑 1! 탑 1이야? 탑 1, 완전 내 취향인 남바원이라고 저도 생각해요. 친구랑 오늘 좀 힙하게 입고 싶은 날에 거울 속에서 뭐야! <NAME> 죄송한데 안 그래 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한데 옷 입을 때는 음악을 안 들으시면 안 돼요. 처음에 정한이는 좋아할 수도 있어라고 했다가 전 쭉 안 듣다가 차에서 들었을 때 "이 노래 뭐지?"라고 물었더니 "Fire' <NAME"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좋은데? 그래서 제가 <NAME>한테 따로 연락해서 "이거 좋은데?"라고 물었는데, 저는 처음 듣는 순간 좋아졌어요. 노래가 정말 좋아요. 이 스타일이 힙합 팀의 새로운 스타일 아닙니까? 그리고 그 얘기 있잖아요. 들어보지 못한 느낌인데. 후렴 부분에 'Fire' 이거 나인 줄 알았더라고 그 목소리가 <NAME> 형이야? 샘플링하는 소리예요? 샘플 소리 듣고 나면 그냥 나라고 생각하잖아? 그럼 나랑 비슷한데? 진짜 형이라고 생각 안 했는데 진짜 그렇게 생각 안 했어 완전 너였어 예 근데 이 노래 후렴을 약간 스텝 같은 걸로 리드미컬하게 하면 진짜 멋있을 것 같아! 진짜! 진짜! 한 번 해봐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예를 들어 한 번 보여줘! 어떤 스텝을 밟는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맛만 보여주세요. 봐야 알지 봐야! 저도 잘 모르겠어요. 너 아까 위에서 연습했던 거 5초만 해봐 음악 주세요! 이 곡이 괜찮으면 생각해 봐, 한 번 그럼 자연스럽게 다음 곡으로 넘어가도 될 것 같아요. 그럼 이건 다음에 보여드리도록 하고 그럼 다음 곡으로 넘어갈까요? 아무튼 이것도 힙합 팀의 무대가 참 기대되는 것 같아요. 네 이 부분이 정말 기대되네요. 그러면 다음 트랙을 한번 들어볼까요? 좋아요. 이 노래 정말 좋아해 이것도 퍼포 팀이 못 고르는 아 충분해. 이 부분이 되게 좋아요. 여기 여기? 야 네 라인이다. 이게 진짜 우리가 연습생 때 진짜 많이 들었던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내가 R&B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딱 그때 'Darl+ing' 때였죠? 우리가 'Darl+ing'의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할 때 댓글에 'I Don't Understand But I Luv U'가 딱 달렸는데 거기서 영감을 얻으셨나요? 그래서 바로 <NAME>한테 이건 만들어야 된다. 말 자체가 너무 예쁘다. 그리고 사실 빨리 만들었어 엄청 빨리 만들었지 음악,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이 사랑 소통이 정말 언어를 뛰어넘어요. 초월해서? 음 언어를 초월해서 맞아 음반에 담았으니까 아마 못 알아들어도 이 사랑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게 진짜 우리 어렸을 때 많이 듣던 소리라서 듣자마자 엄청 좋았어 또 <NAME> 씨 저작권은 캐럿분한테 주셨나요? 어쨌든 저희의 뮤즈는 우리 캐럿분들이에요. 형은 항상 <NAME> 형한테 기대는 것 같아. 근데 이 노래는 또 2절에 나오는 벌스가 재미있고 새로운 목소리도 예쁘고 노래 자체가 굉장히 어려워요. 근데 저희가 이거 하면서 <NAME>의 음역대가 엄청나게 높아졌어. 잘 부르더라고. 저는 <NAME>, <NAME>가 또 작사에 참여했다고 맞아요. 참여했었죠 저는 이 노래를 쓰면서 그럴 때가 있잖아요. 내가 날 믿지 못할 때 우리 캐럿분들을 믿으면서 난 그 캐럿분들을 믿고 달렸다. 그런 느낌을 주면서 웅장하다. 캐럿분들과 여러 감정들, 그런 걸 열심히 한번 좋았습니다. 형은 녹음할 때 어떻게 해? 우리가 녹음할 때 한 번이 아니고 되게 전에 한 번 했었어 -맞아요. -몇 차 했구나? 어 근데 투어 끝나고 전 세계 한 바퀴 돌고 나서 다시 녹음하니까 <NAME> 형한테 녹음할 때 "어? 너 목소리가 많이 달라졌다"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근데 우지랑 <NAME> 형이 경험하고 뭔가 일이 있거나 이럴 때 녹음하면 진짜 신기해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정말 놀랍도록 알아채 -진짜 달라요 이게 참 웃긴 게 똑같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똑같은 목소리로 하는데 느낌이 확 달라요 그러니까 실력이 좋아졌다고 해서 실력이 좋아진 건 아니거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게 중요하지 그 감정이 진짜 나오는 것 같아 참 재밌게 느껴져요. 이 직업 자체가 아주 재밌죠. 그리고 하이라이트 메들리에 이 곡이 나왔을 때 캐럿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아~ 그래요? 좋아했어 많이. 캐럿분들이 우리 데뷔 때부터 뮤비를 편집해서 만든 영상도 있고 이 노래에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들어보시죠. 네 '먼지(Dust)' 플레이! 이 노래 너무 귀여워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존댓말 '한다고요' '한다고요' 이 노래 정말 애니메이션 OST 같아요. 이 존댓말 <NAME> 씨 '먼지(Dust)'는 또 어떤 노래죠? 이 노래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날로그신스 이런 사운드가 들어가 아날로그 향수를 불러올 것 같습니다. 조용하게 좀 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추억하는 마음으로 언어유희로 승화시킨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죄송합니다. 애니메이션 2기 OST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야. 이런 노래도 약간 <NAME> 형 감성 중 하나야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우리 전문 분야가 이렇게도 업그레이드 돼서 계속 나오네요. 저는 '먼지(Dust)' 가사를 보고 정말 <NAME> 형밖에 할 수 없는 가사구나 하고 느꼈어요. 근데 캐럿들이 또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NAME>은 계속해서 이런 감성의 노래가 나오는 게 신기하다라고 하는데 저도 이런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NAME>가 계속해서 이런 곡을 만든다는 게 -근데 확실히 나는 요즘에 J-POP을 많이 찾아 듣고 있는데 그 감성이 내가 보기에는 <NAME>가 그 감성에 특화돼 있어 그 감성이 나는 그 먼지라는 주제를 사랑으로 표현한 게 진짜 대단한 것 같아저는 좀 소름 돋았던 게 이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는 '아직 사랑한다고요' 이게 나오잖아요. 근데 그전에는 또 거기 가사가 다르거든요 근데 그걸 또 유의하면서 들으시면 이게 또 옵니다. 왜 '사랑한다고요'가 나오는지 알 것 같은 역시 좋네요. 그럼 마지막 곡 한번 들어볼까요? 네 이 노래 진짜 좋아 진짜 좋아 레츠 고 -이것도 되게 좋아하시던데 팬들이? -엄청 좋아하지 이거는 유럽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딱 드네요. 그런 느낌이네요. 유럽이라면서 제스처는 포차에 있을 것 같아 아무래도 -아무래도? -아무래도 여러분 이 노래는요 4월의 비가 5월의 꽃을 피운다 기다림 끝에 낙이 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사실 언제나 고난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행복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NAME>도 마찬가지로 고난을 이겨내고 다가오는 그 어떤 행복 기쁨 이런 내용들을 담은 노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참 이 노래가 우리한테 잘 어울리는 게 우리가 5월에 데뷔했잖아요. 그렇네 4월에 우리가 고생을 하고 5월에 꽃을 피웠다 좋네요. 분명 생각하고 썼을 거야 사실 이번 앨범에서 제목을 정하고 간 곡은 이 곡이 유일했어요. 맨 처음부터 이 제목을 잡고 이 내용을 꼭 써야겠다고 생각했던 곡입니다. 혹시 샤워하다가 이런 게 생각났어요? 아니요 그런 거 아니에요? 진짜 1차원적이다! 내가 1차원적이긴 한데 혹시 샤워하다가 이런 게 생각났을 수도 있잖아 -샤워보다 뭔가 -그렇죠 그럴 수 있죠 -뭔가... -샤워... 네 말씀하세요. 아, 예 말씀하세요. 호수나 강 옆에서 산책할때 생각난 것 같아 호수나 강 옆에서 산책할 때? 전 오히려 요트 타면서 들으면 되게 좋을 것 같은 요트도 이 앨범이 4월에 나오잖아 그렇지 4월에 나오고 4월 말쯤 딱 나오니까 나오고, 5월이 되니까 꽃을 피우고 우지가 원래 작업을 할 때 곡 제목을 마지막에 정하잖아요. 보통 맞아 -되게 신기하네 -웬만하면 거의 마지막에 정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케이스 바이 케이스도 몇 개 있잖아 -그렇죠 -그렇죠 몇 개 있죠 'I Don't Understand But I Luv U' 그런 것도 있고 근데 진짜 저도 이 노래는 드라이브하면서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나왔을 때 모니터를 좋아요. 좋아요. <NAME> 씨 오케이 제 차례군요 저희의 10번째 미니 앨범... 어디죠? 저희의 10번째 미니앨범이 곧 나오는데요. 타이틀 곡 2개를 처음으로 듣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저도 중국어로 좋습니다. 한 마디 하겠습니다. 해주세요. 이번 미니 10집 'FML'은 우리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앨범입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은 어려운 상황에 있다 하시더라도 힘 빠지지도 좌절하지도 굴복하지도 마세요 우리 같이 이겨내 봅시다 마음속에 있는 어두움을 이겨내 보아요. 네 또 우리 캐럿분들께도 -한번 <NAME> 형이 짧게 -정한 이 형이 한 마디 해줘 짧게 짧게 부담드리지 않을게요 캐럿 여러분... 앨범이 발매됐습니다... 캐럿 여러분, 새 앨범이 나왔어요. 멋져요 응원 부탁드립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알아서 생각하고 있는데 자꾸 말하니까 더 헷갈리잖아! -왜 이렇게 시끄러워요! 네, 많이 기대해 주시고요 응원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저희 자신 있습니다! 좋습니다. 그리고 '손오공(Super)'은 처음 트랙 리스트에 숨겨져 있다가 나중에 모션 포스터로 공개되면서 드러났는데요. 저희가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안무 연습할 때나 뮤직비디오 찍을 때도 멤버들이 전부 다 이번 '손오공(Super)'이 정말 대박이다 너무 캐럿들에게 보여주다고 싶다는 말을 계속했는데 그래서 저희가 그만큼 기대가 많이 됩니다. 사실 이번 퍼포먼스는 기가 막히죠 기가 막히죠~ 너무 기가 막혀요 저는 진짜 그 정도로 의심한 것 같아요. 제가 진짜 나이가 많아서 그런 건가? 아니면 이번 안무가 정말 힘들어서 그런가 조금 헷갈려요 심지어 <NAME>마저 힘들다 -맞아요. -진짜 힘들어 사실 이번 안무 기간이 저는 딱 좋은 것 같아요. 엄청 오래 준비했잖아요. 맞아 우리끼리 하고 댄서분들이랑 같이 사십몇 명 이렇게 같이 안무 연습하고 그리고 뮤비 찍기 전에 200명이랑 같이 연습하고 근데 되게 완벽한 느낌이 있어요. 항상 뭔가 뮤비 찍을 때 급하게 준비하면 촬영하면서 연습하는 느낌이 있는데 이번에 너무나도 방송국 갈 때 자신 있게 캐럿분들 앞에서 보여주는 그런 느낌으로 안무했어요. -여러분도 -놀랍다 '손오공(Super)'은 우리가 들었을 때부터 이건 정말 메가 크루로 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게 우리가 원했던 그림이 정말 잘 나온 것 같아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13명이서 하다가 그렇게 많은 댄서분들이랑 함께 하니까 느낌도 또 다르고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리는 것 같고 좋아요. 근데 진짜 너무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서 난 사실 매 앨범을 할 때마다 <NAME>도 그렇지만 우리 멤버들도 참 도전적인 정신이 좋은 것 같아 솔직히 좀 안주할 수도 있는데 항상 도전하고 그러면 우리 안무 티저 일단 좀 봐야 되죠? -아, 그럴까요? -한번 보고 올게요 -봐야 돼요? -티저 티저 안무가 담긴 티저 12시에 공개된 거죠? 감상하며 간단한 리액션 나온다 <NAME>! <NAME>! 조시! <NAME>! <NAME>! <NAME> <NAME> 울컥하는 가사 여기죠 이거야 이 가사! <NAME> 형이 울컥한 부분 오, 스케일 된다! 된 것 같다 사실 저 부분에 다른 가사가 들어갔으면 난 저 파트 춤 못 춰 저기서 약간 희열 느끼면서 추거든 -그렇죠 그렇죠 뭔 느낌인지 알아요. -'I Luv My Team I Luv My Crew'에서 나도 희열 많이 와 -그렇지? -어들어가 주거든 근데 아까 티저에서 저는 다른 것도 진짜 멋있었는데 그 폰트가 너무 -손오공 폰트가 너무 매력 있는 것 같아 -너무 예뻐 잘 어울려 약간 뭔가 구름을 연상시키면서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되게 콘셉트적인 걸 잘 드러내면서 약간 좀 뭔가 느낌을 잘 주면서 -느낌적인 느낌 -네 느낌적인 느낌 저도 그거 진짜 좋았어요. 맞아 나도 엄청 좋았어 진짜 항상 자신 있었는데 이렇게 자신 있었던 적이 있었나요 싶을 정도로 당신은 늘 있었어요. '만세' 때 1등 한다고 '만세' 때 전 대상 받을 줄 알았어요. '만세' 때 딱 듣자마자 '이거다' 싶었는데 이번에는 이거 듣자마자 '야, 이거다' <NAME>가 야망이 있어 거의 9년째 똑같네요. <NAME> 형 그래서 성장을 계속 해왔어 맞아 맞아 맞아 너무 좋아요. 이번에 제가 너무 아쉽게 다쳐서 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못 추지만 옆에서 지켜보고 있을 때 진짜 저도 모르게 막 마음이 따뜻해지고 끓어올랐지? 끓어오르는 게 진짜 세요 그래서 이건 진짜 나중에 캐럿들 기회 있으면 꼭 현장에서 -나 이 얘기하고 싶었는데 -봐야 돼요! 이건 제가 옆에서 봐도 와, 진짜 막 설레고! 되게 타올라! 그런 부분을 너무 세게 느껴서 그래서 그만큼 아쉽지만 내용이 네가 아픈 거에서 갑자기 끓어오른 걸로 간 거야? 내가 너무 아쉬워 -보고 있으니까? -내가 하고 싶은데! -본인이 제일 하고 싶을 거야 당연히 -너무 아쉬워! 근데 네가 중간에 들어오지만 중간에 들어오는 게 생각나지 않게끔 잘하는 거야 -너무 멋있어 -임팩트가 너무 세 그리고 사실 쉴 법도 한데 그걸 제스처로 바꿔서 그걸 합류해서 한다는 게 완전히 다 나은 게 아닌데 어쨌든 그리고 한 팔을 못 쓰는데 저렇게 멋있는 게 쉽지 않은데 진짜 쉽지 않죠 계속 멤버들 연습하면서 거의 혼자 옆에 있으니까 내 파트라도 피해 주면 안 되겠다 그래서 손오공 거만한 느낌으로 -좀 해봤습니다. -근데 옆에서 <NAME> 진짜 열심히 하고 있는 거 알아? -너는 못 보지? 브리지 파트 때 우리 들어가잖아-어 그때 옆에서 계속 이러고 있어! 미안하기도 하고 진짜 너무 하고 싶어 같이 하고 있는 거니까 뭐 -맞아 같이 하는 거지 -나중에 또 된다면 아예 안무를 다 해서 다 같이 하면 되는 거지 -그럼 -좋아요. 그리고 사실 <NAME> 형 들어 올린 안무 그 부분 말해도 돼요? 되죠 되죠 뮤비 안 나왔잖아요. 거기 티저에 나오잖아 그건 티저에 나와요 <NAME> 형을 들어 올리잖아요. 어차피 곧바로 나와요 인트로에 아예 뭔 얘기하는 건지 알아요. 근데 그것 때문에 많이 애먹었다고 전 들었거든요 누구한테 들었어요. 누구한테 들었어요? 모르는 사인가 우리? <NAME> 형을 이렇게 드는데 제가 보니까 <NAME> 형을 한 번에 이렇게 들지 않더라고, 인트로 때 -2번 들죠 -하나, 둘 이렇게 들어 올리는데 그럼 그 맨 밑에 있는 분들한테 들었네요. 네네! 차마 말을 못 했네 방송국이나 촬영할 때나 이럴 때 저 들어주시는 댄서분들이 너무 미안한 거예요. 진짜로 너무 힘들어 보이시더라 형을 들고 그 든 댄서분들을 또 드는 거잖아 -형 내가 안 올라간 게 어디야 -스탠바이가 빠르게 진행돼서 빠르게 노래 플레이가 돼야 돼요 안 그러면 진짜 이 엉덩이가 진동 의자처럼 그러니까 너무 떨려 이게 떨리는 게 느껴져 진짜 이게 쉽지 않거든요 -너무 미안해요.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저희 댄서분들도 그래서 이번에 안무 포인트도 궁금해요. <NAME> 씨 텐션 좋아 안무 포인트가 딱 하나 있잖아 다른 건 사실 어려워서 포인트라고 하기가 저는 사실 포인트가 그냥 풀이 포인트인 것 같아요. -맞아요. -풀이 포인트? 하나만 얘기해 포인트는 하나만 얘기해 줘 포인트 하나 얘기해 달라고요! 이 전체적인 안무가 포인트입니다! 아니야 하나를 얘기를 해주라고! 하라고 그렇죠 그렇죠 진짜 이게 간단하면서도 뭔가 이 곡의 제대로 된 중요한 포인트를 보여주겠다는 -약간 그런 다짐이 있는 안무인 것 같아요. -딱 짚어주는 우릴 공격한다 약간 그런 나 이제 간다? 내 마음속의 초능력을 꺼내는 거지 각자 마음속의 초능력을 그래서 중요한 말 같은 건내가 중요한 행동을 할 때 여러분들 이렇게 한번 해보시면 되게 좀 다를 거예요. 근데 약간 인사하기 좋다? 저도! 제가 원래는 침착맨 때문에 한동안 인사를 이러고 다녔거든요 근데 이러고 다니다가 이거 안무 연습할 때 이게 익숙해지니까 요즘에 이러고 하게 되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손오공 인사법 -근데 이건 사실 <NAME> 형이 제일 많이 했어 아, 그렇네! 원샷 잡아줘, 원샷 <NAME> 형 근데 왜 <NAME>가 아까 안무가 전체적으로 다 포인트라고 얘기했는지 이해한 것 같아 다 킬링 파트가 있어 그러니까 전체가 와우 포인트인 것 같아 아직 안무가 완전히 나오진 않았는데 근데 앞에도 쉽게 세 글자로 말하면 맛있어 맛있어 약간 운동하면 근육이 맛있듯이 앞에는 뭔가 탄수화물 먹다가 마지막에 디저트까지 나오는 느낌 맛있어 비유가 좋네요. -너무 맛있어 -오늘 준이 좋은데? -그러니까 -비유가 좋네 -좋네 오늘 -오마카세 느낌이구만 네가 안 좋네 <NAME>는 자아도 많고 -조금 자중하고 있어 -링거 효과가 좀 떨어졌다 조금 자중하고 있어 그리고 저희가 음악 방송 사전 녹화는 또 했는데 그때 오셨던 캐럿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멋있는 이렇게 왔다 갔다 하시면 곤란합니다. 멋있는 퍼포먼스니까 뮤직비디오를 꼭 봐주시고 음악방송을 비롯한 무대들도 많이 기대해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네 이번에는 앨범을 잠깐 열어보는 시간 가져보려고 합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그럴까요? 보시는 것처럼 3가지 버전이 있는데요. 버전 1개씩 나눠서 볼까요? 좋아요. 앞에 <NAME>랑 <NAME>가 우선 이쪽부터 시작하는 게 어떨까요? 네 알겠습니다. 메인이 3가지인데 캐럿반이 하나 더 있는 거죠? 그렇죠 그렇죠 이걸 일단 이렇게 하고 이거 버전 이름이 뭐죠? Fallen, Misfit, Lost 버전 너 영어 레슨 열심히 받잖아! -맞지? -맞는데 근데 영어는 이게 무슨 뜻이죠? 이게 떨어지고 추락하고 그리고 잃고 어울리지 못하는 뭔가 좀 고독한 느낌이 있는 콘셉트네요. 저희가 그래서 앨범 재킷을 찍을 때 세트장에서 물 안에서맞아 맞아 그때 진짜 차가웠는데 진짜 차가웠어 그때 겨울이었잖아요. 어 진짜 차가웠어 사진 몇 개만 보여주세요. 지금 이걸 잡아보는 건 처음이거든요 저는 근데 약간 뭐가 생각나냐면 옛날에 플*이 스테이션 1이랑 2 정도 나왔을 때 -그때 게임 CD 느낌 -게임 CD? 약간 이 질감이 -1, 2 너무 오랜만인데 -약간 노스탤지어 있거든 이런 느낌~ 괜찮죠? 나는 개인적으로 앨범이 팬분들이 어떤 사이즈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이즈가 제일 좋아 딱 적당한 사이즈 사이즈도 적당해서 너무 좋은 것 같아 너무 안 크고 이번에 감독님 무슨 소리세요? 그때 CD 드렸잖아요. 그립감 한번 맛보셨잖아요. 감독님 <NAME> 형 사진이 잘 나왔네요. <NAME> 사진 잘 나왔어 <NAME> 형 사진 너무 잘 나왔다 근데 저 물 수면 위에서 찍은 게 진짜 잘 나온 것 같아 이렇게 깔끔한 게 너무 예쁘다 이 사진들 이렇게 빼면 이렇게 남거든요 이게 너무 예쁘다 저렇게 딱 올려놓고 싶다 이렇게 보니까 LP판 같기도 하고 되게 예쁘네요. 감성이 있네 -잘 만들어 -앨범 진짜 잘 만들었다 심플한 거 좋지 스태프분들도 고생 많이 하셨지 두 번째 버전을 한 번 볼까요? 그럴까요? 잘 만들었어 두 번째 버전은 두 번째 버전은 -뭐 든 게 이렇게 많아? -그러니까 정리 따위는 하지 않네요. 두 번째 버전은 뭐죠? Faded Mono Life 어떤 뜻이죠? 흐릿한... 뭐야 한국어로? 흐릿한 흑백세상! Mono가 '하나'라는 뜻이긴 해 그러니까 이게 지금 색 톤을 얘기하는 건지 -색 톤이야 색 톤! 흑백! -색 톤? 그러면 흑백 흐릿한 흑백세상인 거야 이게 그거잖아요, 우리가 사무실 같은 데서 반복되고 재미도 없고 답답하고 꿈과 미래가 보이지 않는데 지금 현실에 집중하고 현실이 힘들고 그런 반복되는 모노 라이프 모노 라이프 그거에 대한 이미지를 주기 위한 반복되는 모노 라이프가 여기 담겨 있습니다. 첫 번째랑 느낌이 정말 달라요<NAME>형이네요. 머리가 길 때네요. <NAME> 형 아니에요? -반복되는 삶 -<NAME>입니다.<NAME>예요. <NAME> 또 오늘 우리 <NAME>가 -단체 사진 뭐 하나 있을까요? -<NAME> 찾아보자 -<NAME> 한번 -분량 좀 챙겨야지 <NAME> 진짜 잘 나왔다 야~ 정말 잘생겼습니다. <NAME> -잘생겼어 -우리 관이 너무 이쁘죠 우리 <NAME> <NAME> 왜 이렇게 이쁘냐? <NAME>가 그리고 1분 영상에서도 회사원으로 나와 거기서? 맞아 맞아 맞아 -앞서서 이 사진도 같이 공개를 했었고 -단체 사진 나는 정말 콘셉트가 생각보다 좋은 게 첫 번째는 약간 뭔가 떨어져 있었고 고난이라고 해야 되나? 두 번째는 정말 일상생활에서 반복된 힘듦을 표현한 것 같고 그리고 세 번째는 뭐죠? -세 번째는? -세 번째는 바로 Fight for My Life 이제 싸울 때가 된 거야! -그래 싸우는 거야 -짜증 나잖아 이제! 화가 나고 답답하고! 근데 Fight for My Life 진짜 가사 너무 좋은 것 같아 그렇죠 그렇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좋습니다. Fight for My Life <NAME> 씨 말 그대로 이제 싸우는 거예요. 그냥 이제는 물러설 수 없는 거예요. -그럴 때 있잖아요. -내 인생이랑 싸우겠다? 물러설 수 없을 때, 그때는 가는 거예요! 그렇죠 열어주세요. 얼른 세상과 나와 싸우겠다 각자가 세상과 싸우는 방식은 다 다르겠지만 그 답답함과 힘듦 속에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이겨나가 보자 싸우는 느낌 <NAME> 형이에요? 준비를 하는 거죠 이렇게 하고 싸우자! 우리 관이 또 어디 있을까? 근데 이번 앨범이 'FML'로 세 가지를 표현한 게 진짜 되게 재밌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 잘생겼다 관이 관이 이렇게 세 가지 버전의 앨범이었고요 또 스페셜하게 -굉장히 스페셜리 하게 -캐럿반! 네 캐럿반이 또 있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캐럿반의 이 그림이 참 이쁜 것 같아요. 이거 제 스타일이에요. 이거 팬들 진짜 좋아할 것 같아 굉장히 사랑스러운 이 그림 진짜 잘 그리신 것 같아 이거는 저희가 어떻게 하다 보니까 신랑이 돼버렸어요. 약간 이 느낌이에요. 세 가지 버전은 힘들고 뭐 하고 뭐 하고 뭐 하고약간 네 번째는 다 필요 없고 -사랑해~ -사랑해~ 다 필요 없고 사랑해 호랑해~ 처음 봤는데 캐럿반이 일반 앨범보다 좀 두껍네요? 그러니까요? 이렇게 여러 가지가 준비돼 있습니다. -나 포카, 포카 아니구나? -나다 <NAME> 형 나왔어 이쁘다 이게 또 이렇게 돼있구나 사실 저희는 음악 만들고 춤추고 미팅하고 다 하지만 결과물은 스태프분들이 정말 고생해 주셨어요. I Luv My Team I Luv My Crew 맞아요. 맞아요. 같이 힘을 합쳐서 정말 좋은 앨범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이번 앨범 사진들도 너무 다 좋아하실 것 같아서 이 캐럿반이 나왔을 때 제가 위버스에서 댓글 달고 캐럿분들이랑 놀았었는데 웃긴 댓글이 있었는데 어떤 캐럿분이 '엄마 미안 그렇게 됐어' 약간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어? 그러니까 이게 신랑 이런 콘셉트이니까 -엄마 미안 그렇게 됐어? -엄마 미안 그렇게 됐어 이런 게 너무 웃겨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캐럿들이 진짜 그런 걸 잘해 말장난을 잘하지 이렇게 피지컬 앨범까지 이렇게까지 -이렇게까지? -이렇게 피지컬 앨범까지 <NAME> 미니 10집 'FML'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저희가 얼마 전에 세빛섬에서 세븐틴 스트리트를 진행했잖아요. 세븐틴 스트리트에서 포토존을 비롯해서 슈퍼 캐럿봉 등 다양하게 꾸며져 있었는데요. 거기에 캐럿들이 메시지를 적어주셨어요. 많이 적어주셨어요. 그래서 <NAME> 씨 어땠어요? 저는 <NAME>랑 버논이랑 갔었는데 직접 본 사람도 있고 스케줄상 못 간 사람도 있어서 그렇지만 저희가 가서 캐럿들 메시지를 보는데 일단 너무 감동이었고 너무 이쁜 말들로 가득 채워주셔서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메시지들을 좀 가지고 왔다면서요? 아, 그렇죠 제가 또 이렇게 가져와봤는데 직접 가져왔나요? 예 제가 뜯어왔습니다. 그거 거짓말 아닙니까? -거짓말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세빛섬이 끝난 걸로 알고 있는데? 거짓말이에요. 그렇군요 -가져왔는데 그걸 멤버들 한 명씩 읽어보면 어떨까요? -좋아요. 좋아요. 좋습니다. 제가 가져왔습니다. 각자 거를 이렇게 이제 <NAME>, <NAME> '승철아' -진짜 못 가봐서 너무 아쉬웠는데 -<NAME> 감사합니다. 명호 거 '조슈아 나라 세워' <NAME> 형 그림도 그려주시고 진짜 많은 글들을 써주셔서 맞아 근데 진짜 좀 감동이긴 했어요. -호랑해~ -다른 멤버들 건 없나? 아, 저기 있구나 <NAME>~ 한 분씩 읽어주세요. 그럴까요? 빠르게 한번 다 읽어볼까? 네 이 말 진짜 좋다 '<NAME> 행복은 항상 가까이에 있다' '가까이 있다 사랑해' '<NAME>' 행복은 늘 가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진짜 멀리서 찾지 마세요 '<NAME> 너는 4위야' '우리 엄마 사위' 1위, 2위, 3위, 사위야? -그럼 저부터 그냥 -네한 분씩 한 명씩 읽어볼까요? 네 '<NAME>의 낭만 계속되길' '사랑해 <NAME>야' '<NAME>야여기 더 있는데 다른 애들도 읽어야 하니까 '건강하고, 행복하고, 꽃길만 걸어' '팔랑해' '아주 큰 나무를 닮은 <NAME>에게 언제나 작은 새가 되어줄게' '팔랑해' 여러분 읽어주세요 -네 '버논아' '나의 아기 붕어빵 만쥬 와플 딸기라테 돈가스 떡볶이 마라샹궈야' 정확히 무슨 음식이죠? 네가 그냥 먹고 싶은 거... -좋아하는 거 다 적은 거지 -제가 잔반 처리를 좋아하긴 하는데 이렇게 다 섞여있으면 곤란하거든요 취향을 또 존중해 주셨네 네 아무튼 감사합니다. 다른 것도 읽어주세요. 다른 것도 읽어드릴까요? 네 '버논 너는 최고' '나의 첫 번째... 나의 사랑... 감사... 기쁨... 행복... 기적... 행운...' 중간중간 '...'을 많이 네 '...'이 되게 많아요.닮았으니까 닮았어 저는 다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이제 저희 딸인가 봐요 그 부모님이 써주신 것 같은데 '나의 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NAME> 최고' 멋있다 항상 힘이 되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저는 하나를 더 읽자면 '나의 오늘과 행복은 항상 너였어'라는 말 좋은 말이네요. -누군가의 행복이 된다는 게너무 행복합니다. -대사 같네요. 좋네요. <NAME> 그게 뭐예요? 재밌다 이거 겸도그 겸도그! 팬들이 저를 이렇게 부르더라고요. 그 강아지 종은 기억이 안 나는데 아무튼 닮았다고 막 근데 '항상 노래로 응원받고 있는 것 같아요' '<NAME>도 함께 해요'라는 것도 있고 '<NAME> 가수 해줘서 고마워' '도 겸이는 뭐든 잘 해내니까 잘 될 거야' '캐럿이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더 노력할게' '사랑해' '대구 캐럿 소녀' 대구 캐럿 소녀 -너무 좋은데요? -너무 감사합니다. 대구에서 보러 왔나 봐 캐럿이 돼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너무 좋아요. 편지가 다 감동적이네요. 네 맞아요. 우리 <NAME> 씨 제 차례입니까? 너무 좋은 말 많아서 다 마음에 잘 담았고요 이렇게 공개적으로는 얘기하는 건 주접이 너무 재밌더라고요. -주접이 재밌죠 -주접이 재밌어요. '속보 <NAME> 무형문화재 지정' 다른 주접 없나요 또? 다른 건 다 감동적인 얘기예요. 그래서 마음에 잘 담아뒀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로 -좋습니다. -<NAME> 씨 '세븐틴이라는 존재가 다양한 의미와' '10년에서 나의 인생을 완성할 수 있게 해 주는' '퍼즐 조각인 것처럼' '너라는 존재는 나를 비롯한 많은 캐럿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데 힘을 줘' '누구보다 단단한 내면을 가지고 있는 슈아야' '앞으로도 변치 않길' '오늘 홍랑 해 슈아해'라고 적어주셨어요. 그리고 '비어있는 내 두 손에 미소를 쥐어줘서' '나의 청춘이 되어줘서 고마워' '오래 함께하자' '계속 노래로 <NAME>'라고 적어주셨어요. -<NAME>~ -미소 한 번 보여주세요. 네 아, 슈아하네요. -슈 아 해요. -이쁘다 이쁘다 감사합니다. 네 저 한번 읽도록 하겠습니다. '호시 <NAME> <NAME> 레츠 고' '레츠 고'까지 해야지! '레츠 고'까지 해야지! <NAME> <NAME> 레츠 고! 그거 원래 <NAME>가 마지막에 나와야 되는 거 아니야? 그렇지 원래 마지막에 나와야지 그리고 '호시는 세계 최고의 호랑이' '중국 캐럿들이 많이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좋네 -사랑해요. 좋네요! 그리고 좋네요. 손... 자의 손자의... 대 까지 자랑으로 삼을게요 I don't understand, but I love you 좋다! 이 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잖아요! 알죠 당연히~ 이 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잖아 마음속에 이미 있죠 웃기려고 그런 거죠 재미를 위해서 재밌다 But I love you '내 청춘의 시작!' '<NAME>야 앞으로도 함께하자' '호랑해' 호랑해~ 너무 감동적이다 좋습니다. 이렇게 <NAME>야 저도 감동적인 말들이 너무 많아서 -딱 한 분이 특이한 걸 써주셨네요. -어떤 거예요. 특이한 거? '컴백 트랜지션이 좋아' 트랜지션! 중요하지! '<NAME>가 가는 길 우리가 함께할게' <NAME>~ 그다음에 '팀 <NAME> 파이팅' 이런 말도 되게 많고요 너무 감동적인 말 아직 One발 남았다 이런 거 없나요? One발 남았다~ One발 남았다! 속상해요. 원발 남았다 -감사합니다. -재밌는 것도 많고 -감동적인 것도 많고 -<NAME>! <NAME>부터 할까? -<NAME>부터 할까? -저요? 저는 일단 이렇게 그림 그려주시는 거 되게 예뻐요 좋다 귀엽다 고양이 고양이라는 말 굉장히 많아요. '준이야 나의 행운 고양이 사랑해 행복하자' 그리고 '고양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준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그리고 중국 캐럿분들도 많이 써줬어요. '모든 행운과 행복이 항상 너의 곁에 있길' '오랫동안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곁에 있을게' 근데 행복하라는 말 굉장히 많이 써줘서 너무 고마운 것 같아요. 왜냐면 저도 항상 사실 팬사인회 때도 그렇고 다른 때에도 그렇고 팬분들한테 항상 행복해야 한다고 많이 했어요. 근데 듣고 보니까 진짜 행복하라는 말이 진짜 많다 행복이라는 말은 사실 쉬우면서도 생각보다 어려운 거예요. 만약에 우리 때문에 여러분 행복할 수 있다면 너무나도 우리도 행복한 거죠 그렇죠 그렇죠 -네 -행복하자 사랑해요. 다음 전가요? 디노 안 했구나? 네 저는 첫 번째부터 '<NAME> 네가 내 <NAME>의 최애이자 마지막 남자야' '어느 순간부터 찬이가 남자로 보여' '10년·아니 20년 아니! 100년 더 <NAME>으로 남아서' '내 마지막 역사에 남을 아이돌 해줘' '사랑하고 찬란해' 감동적인 말씀 해주셨고 그리고 이게 좀 이런 것도 해주셨네요. '<NAME> 요즘 네가 그렇게 밟힌다?' '사람 한다고'라고 또 -너 진짜 밟힌대 -설레는 말투로... 안 돼요! 왜 앞에 '눈에'라는 표현을 안 적고 네가 그렇게 밟힌다 그리고 참 이런 말들도 좋은 것 같아요. 되게 감동적인 말이 있네요. 네 감동적인 말들이 진짜 많은데 '내게 살아갈 이유를 주는 <NAME>야 항상 고마워' '찬랑해' '레몬 <NAME> 영원히 함께 가자!' 찬란해~ 좋네요. 감사합니다. <NAME>~ 저도 좀 이건 남자 캐럿분이신가 봐요 '올해 여자친구 생기게 해 주세요' '<NAME> 파이팅' '충성 필승' 내가 보기엔 그냥 놀러 오신 분 같아 -그럴 수도 있어요. -놀러 오셨다가 이게 뭘까? 하고 궁금해서 오셨다가 -소원을 쓰시고 가신 거지 -그리고 세빛섬 할 때 초반에 한참 날씨가 진짜 좋았거든 -맞아 맞아 -낮에 따뜻하고 중간에 비 좀 안 온 게 그래서 진짜 좋겠다 싶었어 꼭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야 <NAME> 네가 내 마지막 K-POP이다' '책임지세요' 책임지세요! K-POP! 약간 <NAME>처럼 쓴다, <NAME> 팬들은 그러니까 <NAME>처럼 쓴다 내가 이렇게 써 약간? 약간 그럼 느낌 -툭 느낌이 좀 있어 -아, 그래? -김툭 -툭! 어 김툭 또 있다 '몰라 그냥 <NAME> 좋다는 거야' 딱이야 툭이야! <NAME>가 쓴 거 아니야 그거? 네가 쓴 거 아니야? 근데 내가 알기로는 세빛섬이 진짜 역대급 입장객이었대 맞아 맞아 그래? 15만 명인가? 좋은 추억이 됐다면 전 좋은 것 같아요. 15만 명은 엄청난 숫자네 그러니까 -마지막 우리 <NAME> 형 -정한 이 형 갈까요? 네 '<NAME> 늘 고맙다'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 네가 웃으면 좋아 ♪ -근데 다 다 쓴 게 비슷해 다 그냥 성격이 보이지? 성격이 보여! -닮았어 -어 닮았어 '<NAME> 네가 내 청춘이자 사랑이야 행복이야' '힘들고 지칠 땐 캐럿에게 와' '항상기다릴게'<NAME>이야?영혼이 있으신 건가요?<NAME>이랑 카톡 하는 거 같은데? '따뜻한 우유 한 잔에 기분 좋은 <NAME> 이' '안녕 나의 기쁨<NAME>이야 사랑하고 하니해' 좋아요. 좋은 것 같아요. 그럼 마지막 <NAME>도 나한테도 있고 <NAME> 멘트도 있어 대신 한번 읽어줘<NAME> 다 읽으면 안 될까?<NAME>아 네가 내 아기 부카프리오' '부동원, 부원빈이다' '강아지 부끄 부승관' '부 씨 가문 최고' '강아지 부끄 부승관' 그림도 귀여워 강아지 그림이야 잘 그렸다. 잘 그렸다. 정말 잘 그린 그림이다. 진짜 손재주가 좋으시고 성격도 딱 -디테일해! 글 잘 쓴다.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응 '할 말은 많은데 종이가 작아' '일단 넌 최고의 귤' '알았으면 끄덕' 알았으면 끄덕 -최고의 귤 -최고의 귤 그리고 또 '승관이의 모든<NAME>을 응원해' 모든<NAME> -모든<NAME>을 응원해? 언어유희가 확실히 좋아서 좋다. 모든<NAME> 와 나 이게 제일 설렌다. 진짜 감동적이다 ' 이 가사 멋있는데? '<NAME> 형 다치지 않고 활동해' '관랑해' 멋있는데? '인천 남팬 OO이가' 멋있는데? 또 하나 더 있나요? 뭐 있는데 '내 아이돌은' '네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뭐 이런 것은 뭐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근데 진짜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셔서 컴백 직전에 이 메시지를 읽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맞아요. 맞아요. 힘이 나네요. 아주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이제 몇 분 남았죠? 컴백 시간? -따끈따끈합니다. 얼마 안 남았습니다! 지금 얼마 안 남았습니다! 얼마 안 남았죠? 네 삶이 수천 번 반복돼도 너한테 간대 거의 한 10분 정도 남은 것 같은데 복귀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캐럿분들을 빨리 재밌게 볼 수 있게 준비할 시간을 드려야 되는 거 아닌가요? 10분밖에 안 남았는데도 확 실감 안 나는데? 그렇죠? 네? 얼마 안 남았네요. 지금 감이 안 잡히긴 하죠. 근데 너무 안 나요! 정확히 8분 남았습니다. 지금 8시예요! 미쳤다! 8분? 이제 저희가 그럼 인사드리고 저희도 좀 봐야 할 것 같아요. 저희가 이제 캐럿들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분들 반응도 보고 저희도 힘을 얻어야 될 것 같아서 이만 마무리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캐럿분들을 위해서 만든 10집 미니 앨범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요 활동 기간 동안 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씨? 씨? 네 이제 몇 분 남지 않은 10번째 미니 앨범이지만 두 타이틀 곡과 수록곡 모두 훌륭하고 퍼포먼스도 멋지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앨범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대하세요. 이번 미니 10집 'FML'의 발매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더블 타이틀곡인데요. 더블 타이틀곡 외에 다른 수록곡들도 훌륭합니다. 무대도 퍼포먼스도 훌륭합니다. 우리의 무대를 정말 기대해주세요. 이번 앨범과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합니다. 캐럿들도 우리의 무대를 통해 계속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많은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NAME> 일본말로 짧게 짧게 일본말을 준비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이번 앨범도 정말 열심히 준비한 만큼 활동도 행복하게 행복하게 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씨 마지막으로 인사드릴게요! 저희도 건강 조심하면서 활동할 테니까요? 다 잘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Red United TV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소년 <NAME>입니다. 또 다른 경기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처음 채널에 가입했다면 구독을 잊지 말고 하세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공유한 알림 벨을 누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명의 이 채널 링크를 위해 댓글을 달겠습니다. 링크 설명도 확인하시고요. 여기서 구독하시면 됩니다. 즉, 페이팔을 통해 기여하고 우리가 라이브 중이고 길 건너편에 있는 동안 슈퍼 채팅을 보내라는 뜻입니다. 당신과 우리와의 파트너십을 자랑스럽게 볼 수 있는 것은 QR 코드입니다. 링크의 설명에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보너스와 프로모션 REDUNITEDTV를 얻을 수 있지만 경기 반응으로 바로 가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 브라이튼과 호브 알비온 투 브라이튼 그리고 다시 남자다. 올드 트래퍼드로 갈매기가 내려와 우리 모두를 산산조각 냈다. 팬들과 선수들은 <NAME> 테에서 외쳤다. 예, n hogg의 대범한 머리 예, 그것을 느꼈습니다. 오 맙소사 시즌 개막 경기를 상상해 보렴. 내가 ops에서 승리한 시즌 첫 경기에서 첼시가 토트넘을 이겼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얻기 위해 경쟁할 팀을 이겼습니다. 4위는 모두 이겼지만 우리는 일요일에 갔고 햇살이 좋은 날이 좋았고 나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Maguire를 시작하는 것은 같았지만 그 선수들은 우리를 미드필드로 떨어뜨렸어요. 언론에서 수비진과 우리가 함께 um과 함께 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잘했습니다. [ __ ] 잘했습니다. 우리는 오래도록 [ __ ] 이 선수들과 계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솔직히 말해서 이것은 내가 과민 반응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맨유 선수들도 충분히 좋지 않기 때문에 서명해야 합니다. 미드필더가 약하다. 정면 이 약하다. 그들이 False 9를 플레이해야 한다는 사실을 글레이즈에 알려야 한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avram glazer가 있었고 20 20 비전에서 당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볼 수 있도록 안경을 착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서명이 필요했고 우리는 그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나를 감동시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경기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당신은 꿈에도 모릅니다. 지금 우리는 포인트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NAME>를 모르지만 그는 그곳에 있었습니다. 첫 골은 45분 만에 터졌다. 첫 골이었기 때문에 만족스러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첫 번째 20분에 80%의 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동시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브라이튼은 또 문제를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20분 동안 <NAME>이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첫 골도 그가 넣었고 디에고 달롯의 골키퍼가 골 망을 흔들어줬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는 오늘 첫 45분 동안 너무 많은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볼이 너무 쉬웠어요. 프리 패스가 너무 잘 풀려 <NAME>가 득점하고 거기서 <NAME>가 골을 넣었습니다. 요즘 <NAME> 쇼가 정렬된다는 확신이 없는 이유는 그가 두 번째 골을 넣었고 맨체스터에서도 탭을 했고 왼쪽에 <NAME> 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골과 어시스트에는 기여하지 못했지만 옐로카드를 수집하는 것은 옐로카드 통계에 기여하는 것이고 그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 맥 토미 나이 바지를 벗어야 했다. 프레드가 퇴장했기 때문에 나는 조금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 투 원 투 노 투 브라이튼 맨체스터가 골을 넣고 돌아오는 이유 오프사이드를 안 한 적이 있고 그가 충분히 사이드 스크롤을 해서 래시포드 래시포드로, 왼쪽에서 마무리하는 대신 골키퍼의 가장 가까운 오른쪽으로 이동 당신의 마무리 기술은 불가피합니다. 요즘에는 <NAME>이 없습니다. 마무리하고 생각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전에 <NAME>와 무술이 우리를 더 이상 데려가지 못할 것이고 그 남자는 충분히 임상적이지 않고 내가 그 남자를 사랑하지만 당신은 충분히 임상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 그것은 우리를 어디에도 데려갈 수 없을 것입니다. 그건 b-tech dwight york와 andy cole입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튼의 골키퍼 브라이튼 수비진을 일대일로 열지 않았기 때문에 <NAME>의 자책골로 2-1로 승리하는 상황을 상상해 보십시오. 한 번밖에 안 기회가 있었죠. 그들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체 45분과 전체 90분 동안 전체 가 승리할 자격이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보시다시피 브라이튼이 15발을 쏘았지만 우리가 이 골을 넣었지만 맨 마지막에 5개의 슛이 뭉쳤지만 당신은 어디를 향한 5개의 슛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martinez가 좋은 데뷔를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간혹 맥과이어를 들고 다녀야 했고 냉장고가 무거웠고 그 냉장고를 옮기는 데 약 4명의 남자가 필요한 그 냉장고를 들고 다니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사실 6이나 7인용 냉장고는 정문을 통해 들어갈 수도 있고 정문을 통과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NAME>은 전부 데뷔했어요. 당신은 잘했어요. 그는 그 시간을 데려갔지만 최종 패스를 찾지 못했습니다. 누군가를 슬롯에 넣으시고 1:1의 기회를 잡으세요. 이 사람은 충분히 가진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를 미드필더를 영입하는 것과 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우리는 <NAME> 래시포드를 필요로 합니다. 오늘 다시 나쁜 경기를 하는 나쁜 결정을 내리는 maguire 운이 좋았지만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주장인 당신 때문에 시작하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맨유를 빨아먹습니다. 경기의 당나귀 말고는 아무도 <NAME> 가야 합니다. 마요네즈를 그는 만들고 있습니다. 그는 <NAME> 형제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진정한 마요네즈는 그입니다. 우리는 고쳐야 할 것이 없지만 그렇습니다. 맨유를 응원하는 우리는 첫 경기에서 졌지만 정말 서명해야 합니다. 아직 당황하지 마세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상황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지만 그전에 더러워질 것이기 때문에 점점 예뻐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과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그러니 내가 방금 그랬던 것처럼 미쳐 가지 마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네 언제나 여러분과 네 내일을 위해 시청해 주세요. 월요일에도 캐치 업이 다시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수요일의 인스타그램에서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소셜 미디어 계정을 모두 폴로하고 우리에게 베팅하기 위해 등록하십시오. 세계 알림 종을 누르십시오 구독 이 좋아요.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댓글로 게임에 대한 귀하의 생각을 알려주시고 항상 다음 시간에 만나십시오. 그는 게임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오 우리는 내일 평화에 트롤 당할 거야

바람도 많이 부는 밤 오늘 새벽에도 영상 3도 3도래요 3도 새벽에 장작 패는 소리 슈퍼카 소리 나네 오우 티코 (tico) 야 오늘 진짜 이렇게 다 모이기는 힘들었는데 다 모였네요. 형님 오시는 길 헷갈리진 않으셨어요? 이 장작이 한번 붙으면 고기가 엄청나 장작 형님도 의자가 좋은 거 있잖아요! 이거 다 먹어주겠어~ 형님 모토 캠핑할 때 사신 의자 앵두 전구는 감성 좋아 100cc 라이더 중년의 남자들 캠핑 버전이야 캠핑 버전 이건 그냥 내 차 안에서 딱 쓰면 좋겠네 딱 좋은 것 같아. 차 안에서 그거 먹방 찍을 때 쓰면 될 것 같아. 이거 나 줘요 이거. 땡큐 감사합니다. 내 스타일에 딱 맞아 우선 밥부터 해 드려야겠어요. 형님 <NAME>님 야채 씻으러 가신 거죠? 크게 자르세요. 오우 고기 맛있겠다. 어른인데도 세 개씩 먹어요 창피해서 한 개씩 먹어요 어릴 때는 이제 한 개씩 먹어도 눈치 없었는데 많이 먹겠습니다. 아 고기 굽는 소리 정말 무섭다 고기 미쳤다 맛있어요. 와 야 야 정말 놀랍네. 지글지글] 나와서 먹은 고기 중에서 제일 맛있네 몇 년도 건지는 알 수 없어요. 형님? 몰라 몰라 내가 볼 때 6.25는 훨씬 전이야 딱 봐도 이게 한 80년 된 건데 낚시할 때 또 화력이 좋대요 황학동 그 도깨비시장이라고 하는 그 시장이 있죠. 거기 가니까 많이 나오더라고요. 이게 황동 버너라고 해야 하나 그러면 황동 등유 버너도 화력이 좋은 게 좋은 거예요. 아 여기 불이 뜨겁게 올라와서 알코올을 무슨 강염 버너처럼 그냥 그냥 스웨덴 스웨덴 사고 싶은 버너 경매 낙찰 미끄러지고 이걸로 그냥 나름대로 막 올라가야 하는데 아직 정상은 아니에요 수리하는 데가 있나요? 형님 전주에 그 동호회 회원 형님이 매장이 아니고 일반인이 지금 여기 냄비를 올리면 불꽃이 일정할 거야 아마 원래 돌보던 애들 보내는데 안 가는 애들도 있고 거기서 또 새끼가 생겨서 늘어난 것도 아니고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는 특별히 아픈 애들을 데리고 와서 돌봐주고 치료해 주고 하지만 더 이상 늘리지 않아요. 근데 예쁜 애들이 여기 막 있는데 누가 잘 키우고 누가 잘 키우면 돼요. 이렇게 앉아있으면 무릎에 앉아있는 애들도 있고 믹스견이어도 매혹적이죠. 그 애들은 애교가 있어서 삽사리하고 섞였는데 하여튼 또 잘 입양 가더라고요. 이뻐~ 이뻐~ 아 이거 티코 천천히 가세요. 옛날 콩코드 소리가 좀 조용하네 고급 찬이네요. 저걸 그렇게 묶어서 저 아래까지 내려갈 수 있으면 아이고 안녕

먼저 스탠드 오일의 오블롱백 가방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거는 블랙 데님 크림 마론 그리고 스티치 블랙 이렇게 다섯 가지 색상이 있어요. 지금 여름이니까 좀 답답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이런 스티치 디테일이 있어가지고 너무 밋밋하지도, 답답하지도 않더라고요. 겨울에는 또 겨울 코디 대로 잘 어울려 사계절 내내 잘 맬 수 있는 가방 같아요. 사실 노트북이 들어가는 가방 중에서 좀 꾸민 느낌이 나는 가방을 찾기가 은근히 어렵잖아요. 근데 실제로도 스탠드 오일 디자이너분들이 노트북이 들어가는 가방이 필요해서 이 오블롱백을 만들었다고 해요. 가방 크기는 그리 크지 않은데 수납공간이 되게 넉넉해서 휘뚜루마뚜루 매기 좋은 데일리 백인 것 같아요. 짐 싸는 보부상들 보면 되게 짐 많잖아요.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들고 카페나 여행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그런 바리바리 스타분들께 강추하는 가방입니다. 저는 이 가방을 좋아하는데 하나는 무거운 가방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어깨도 아프고 해서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근데 이 가방은 제가 받자마자 엄청 가벼워요. 합성가죽이 약간 미끌미끌하고 부들부들해요. 그리고 아무래도 블랙 색상이라 오염에 강해서 가방 간수 잘 못하시는 분들도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이번 광고에서 스탠드 오일에서는 이 오블롱백 스티치 블랙 색상을 구매하시면 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주셨는데, 이는 이 오블롱백 스티치 블랙 색상을 구매하실 때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구독자 10분께 필로우 파우치를 선물로 드리는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제가 더 보기 란에 자세한 내용을 작성해둘 테니 꼭 확인하세요. 제가 특히나 아이패드를 자주 쓰고 영상 시청을 할 때도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이제 아이패드는 제게 없어서는 안 되는 물건이 되어버렸어요. 저는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거 물어보시는 분들이 진짜 많은데 라이노 케이스에요. 이렇게 세로로 세울 수 있기 때문에 잘 쓰고 있는데, 닫으면 자동으로 켜지고 열면 다시 켜지고요. 제가 2년 전인가 이걸 샀을 때 이 케이스를 같이 샀는데 그 이후로 쭉 써가지고 안 좋은 거예요. 여깄다가 이렇게 뒤꽁무니를 꽃더라고요 1세대 같은 경우. 저는 그게 너무 싫어서 이렇게 착 붙는 애플 펜슬 2세대를 갖고 싶었어요. 저는 이것을 위해서 프로를 샀는데 프로가 아니라도 애플 펜슬 2세대랑 호환이 되는 제품이 또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프로까지 살 이유는 저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맥북 학교생활에 불편함이 없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기본 워드 파워포인트 이런 것들은 다 되고 그냥 웬만한 것들은 다 돼서 저는 불편함이 없었던 것 같아요. 다만 이 맥북의 프로세스에 조금 익숙해지느라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어요. 편집하다가 생각났는데 가끔 알집으로 파일을 받으면 맥북에서는 안 열려서 그게 좀 불편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맥북을 들고나가는 날에는 이렇게 마우스 패드랑 무선 마우스까지 세트로 가지고 다닙니다.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다른 필름 카메라가 너무 무겁고 둔해서 조금 더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걸 찾다가 이걸 샀어요. 펜탁스 같은 경우에는 국내에서 생각보다 많이 팔리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베이를 통해서 어떤 일본인 판매자분께 샀는데 (국제 배송비 포함) 오히려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조금 더 싸다는 느낌? 필카를 그렇게 이베이에서 사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물론 판매자의 신뢰도와 후기는 조금 더 확인해 보는 게 좋겠지만.. 저는 지금 안에 후지필름을 넣어 놨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후지필름보다는 코닥을 더 선호합니다. 조금 더 선호합니다. 푸르른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요즘 너무 덥고 해서 물을 마시고 싶은데 저는 돈을 안 받고 물 사 먹는 거 되게 싫어하거든요 (이건 제가 최근에 구매한 제품이에요) 뭔가 아까움...) 그래서 물 좀 싸다니면 좋겠다 싶어서 샀고요 이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를 했는데 얼음이 잘 안 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손잡이도 있어서 잘 들고 다녀 보려고요. 저는 얼마 전에 에어팟도 케이스를 장만했는데, 에어팟이 요즘 너무 더러워진 것 같아서입니다. 저 약간 이런 하찮은 캐릭터를 되게 좋아해서 이런 캐릭터 제품들이 은근히 많이 있어요. 제가 브이로그에서 아빠한테 운전면허 학원을 안 가고 독학하면 학원비 절약했으니 에어팟을 사 달라! 고 무논리로 조건을 걸었던 적이 있어요. 저는 그때 구입한 에어팟이고 대중교통에서 불필요한 소음이 안 나니까 그게 너무 좋더라고요. 제가 만약 무인도에 세 가지 물건을 가지고 갈 수 있다면 저는 하나는 무조건 립밤을 챙겨가고 싶을 정도로 입술이 건조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립밤을 정말 좋아해요. 필. 수. 수. 이 립밤 같은 경우는 프레시에서 예전에 선물로 주셨던 거거든요. 플레이버 세 개를 보내주셨는데 제가 벌써 한 통은 비우고 두 통은 지금 같이 쓰고 있어요. 이렇게 두 개 남았는데 근데 저는 이걸 다 쓰면 제 돈 주고 다시 사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저는 이 제품 말고도 예전부터 다른 프레시 립 제품들 내 돈 내 돈으로 많이 샀거든요. 근데 프레시 립밤은 진짜 좋아요. 제가 지갑 갖고 다니는 걸 되게 싫어해서 항상 카드만 들고 다녔거든요. 카드 지갑을 그때 사게 된 건 맨날 카드 잃어버리고 재발급 받고 이러니까 이건 진짜 안 되겠다 싶어서였어요. 근데 이게 은근히 안에 많이 들어가고 사이즈도 너무 작아서 이것도 안 질리고 주야장천 쓰고 있어요. 제가 구독자 이벤트를 열기도 했고 친구 생일선물로 뭐 줄까 하다가 색깔을 달리해서 사주기도 했어요. 그래서 카드 지갑을 찾고 계신다면 강추합니다. 브러시로 사용하는 제품이잖아요. 그래서 집에서만 쓰다가 이거를 들고 다니고 싶더라고요. 퍼프랑 같이 사용을 했었어요. 지금 퍼프가 너무 더러워서 빼놨어요. 이니스프리의 노<NAME> 파우더도 이제 거의 다 써가니까 이것도 조만간 하나 더 사려고요. 평소에 향수를 가방에 들고 다니지 않지만 여기다 하나 끼워 넣어 봤어요. 이건 진짜 유명한 산타마리아 노벨라 프리지어 향수예요. 이거는 비누 향을 좋아하신다면 시향을 안 하고 사셔도 그냥 무조건 좋아할 것 같은 그런 향수예요. 비누 향이 굉장히 많이 나는 제품이에요. 그리고 최근 필립스에서 전동칫솔을 보내 주셔서 출근할 때 들고 다니게 됐어요. 근데 이건 좀 무게가 나가는 게 단점? 치약은 그냥 저희 아빠가 챙겨주신 것이기 때문에 아무거나 쓰고 있습니다. 제가 머리를 되게 자주 묶거든요. 그리고 얼마 전에 또 단발로 잘라 가지고 반묶음을 자주 하고 다녀요. 또 반묶음을 하면 머리가 좀 밋밋해 보여서 이렇게 집게핀을 같이 사용해요. 제가 에이블리에서 샀는데 아마 검색창에 곰돌이 집게핀이 많이 뜨겠죠. 저는 수정용 화장품들도 간단하게 들고 다니는데 블랙루주 제품은 블랙루주 제품이고 잘 말린 무화과 제품은 선 쿠션이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제가 원래 선크림 손으로 바르기를 정말 싫어하거든요 선크림을 바를 때 손이 막 미끌미끌한 것도 싫어하고 다 바르고 나서 손에 남는 것도 싫어해요. 이 선 쿠션이 있더라고요. 저는 아침에 준비할 때도 닥터벨머의 선 쿠션으로 선크림을 바르기 시작했어요. . . 이 닥터 지 선크림을 손등에 짜서 저 퍼프로 발라주면 안에 있는 내용물만으로는 조금 좀 부족할 때가 있어서 아침에 준비합니다. 제가 다른 선 쿠션을 안 써봐서 이 쿠션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 쿠션이 아니더라도 손에 선크림 묻히는 거 저처럼 싫어하는 분들은 이거 진짜 삶의 질 대 상승 템입니다. 근데 저는 이 제품의 냄새가 좀 별로라고 생각해요. 제가 아무래도 브이로그를 찍다 보니까 삼각대를 자주 들고 다녀요 이게 길이 조절이 잘 되어 있어서 각도 조절도 쉽고 설치도 간편해서 밖에서도 잘 쓰는 그런 삼각대예요. 저는 지금 아이폰 12를 쓰고 있기 때문에 사실 이렇게 세울 수가 있거든요 근데 제가 예전에 아이폰 XS로 촬영했는데 옆에 가면 약간 둥글둥글해서 세워지지 않아요. 그래서 이 미니삼각대 헤드 부분이 원래 이 미니삼각대에 장착되어 있던 헤드 부분인데 이걸 어떻게 찾을까 하다가 이렇게 옆면이 평평한 스마트폰을 한번 찾아보자 해서 만들어 봤어요. 그래서 이것도 이렇게 작은 크기로 세울 수 있는 미니 삼각대인데 이게 각도도 조절이 되거든요. 근데 높이를 조절할 수 없어요. 촬영할 수 있는 높이가 딱 이 높이라서 진짜 이것만 들고나갈 때도 있고 아니면 이 헤드를 분리해서 이것만 들고 다닐 때도 있어요. 이것만 들고 다니면서 핸드폰을 끼우고 이렇게 세우는 거죠. 이건 나름 꿀팁 아닌가요? 오늘 이렇게 가방을 한번 소개해 봤는데 여러분들께도 유용한 정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영상 앞부분에 언급했던 것처럼 스탠드 오일도 함께 진행되니 더 보기 란을 꼭 한번 확인해 주세요!

영화계에선 2003년 '지구를 지켜라'로 'NAME' 감독이 데뷔했을 때, 또 한 명의 기대주가 탄생했다는 탄성이 터져나왔지만 '화이'를 내놓기까지 꼬박 10년이 걸렸다. 그로부터 4년이 흘렀다. '1987'은 1987년 경찰에 조사를 받던 22살 대학생이 고문을 당해 죽자, 사건을 은폐하려는 자들과 진실을 밝히려는 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영화 <NAME>의 고 NAME 열사 사건을 스크린에 옮겼다. 감독은 '1987'을 때론 무섭게, 때론 차갑게, 마침내 뜨겁게 만들었다. 그의 재능이 비로소 빛을 발했다. 이 인터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987'을 왜 했나. 연출 제안을 받았다. 시나리오를 읽는데 악인 한 명을 안타고니스트로 두고 많은 인물들이 싸우고 폭발하는 구조가 재미있었다. 영화적으로 많은 주인공들이 있고, 결국에는 관객들 모두가 자기가 주인공처럼 느낄 수 있었으면 했다. -'1987'을 선택한 게 소재가 주는 의미가 우선이었나, 영화적 재미가 우선이었나. ▶의미보다는 감성에 끌렸다. '지구를 지켜라'우리가 어떻게 하면 지구에서 좀 덜 다치지 않으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그런 고민하던 차에 '1987'이 나왔다. -작년 10월 즈음, 그러니까 본격적으로 촛불 시위가 시작되기 전에 영화 '1987'을 투자배급사 CJ E&M에서 투자를 결정했다. 소재 때문에 불이익을 받을까 봐 문소리 배우도 더 조심스러웠을 텐데. 걱정이 없었겠나. 제일 걱정했던 것은 만들어질 수 있느냐였다. 연출을 제안한 <NAME> 우정필름 대표하고 영화 만드는 노력은 할 수 있지만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모든 게 무산되는 게 아니냐는 걱정을 나눴다. 저예산으로 만들어야 하나, 규모를 줄여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일단 가보자,라고 마음을 먹었다. -'1987'은 특정한 인물이 나오지 않은 영화인데, 아내는 함께 걱정하고 격려를 해줬다. 주인공 한 명에게 감정을 몰입할 수 없는 구조는 결과적으로 훌륭했지만 관객에겐 낯설 수 있다. 연출할 때 그런 부분을 제일 고민했을 것 같은데. 이 많은 인물을 계속 관객이 따라가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게 '1987'의 매력이었다. 그런데 익숙한 구조라 관객에겐 분명 어려움이기도 했다. 도전이자 매력이었던 도전이었다. -'1987'은 크게 세 단락으로 나뉘는데,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벌어지고 부검을 해야 한다는 검사와 공안형사들의 대결, 잘생긴 남학생 역을 맡은 <NAME>와 <NAME>의 만남이다. 설계할 때 어떻게 했나. 초반은 스릴러, 중반은 멜로, 후반은 실화 영화 엔딩 같은 구성인데. 일단 <NAME>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고문치사 은폐 서사와 다른 이야기들을 어떻게 엮느냐가 제일 어려웠다. 이 이야기와<NAME>의 이야기를 최대한 부자연스럽지 않게 엮으려 했다.<NAME> 이야기는 장르적인 작업으로 본다면 곁가지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1987'이 주는 카타르시스가 마지막에 이야기 자체가 주는 힘일 것이라 생각했다. -'1987'의 등장인물 대다수가 실존인물인데.<NAME> 정도밖에 창작하지 않았고.<NAME>의 삼촌으로 등장하는 <NAME> 캐릭터는 창작에 허구를 더한 것인가. 실제로 당시 공안경찰에 체포된 두 명의 교도관은 성명서 배포 3일 전에 허구를 더했다. -등장인물 대부분이 실존인물인데, 그 중에는 여전히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고. 1987은 실존인물을 연기하는 배우들, 감독이 디렉션을 주는 배우들 때문에 고충이 있었을 텐데. 어떤 실화 영화라면 실존 인물들을 인터뷰하고 자료를 참고했을 텐데, <NAME>은 그런 준비도 없이 촬영했다. 그래서 공안경찰들이 테니스를 치는데 소금이 필요하다. 조달청에서 그걸 계속 가져다 써서 조달청 관계자가 그만하라고 하자 <NAME> 그대로 엎어버렸다는 일화 등이 있어서 참고했다. 테니스장 장면도 그 이야기를 참고했다. -그러기에 <NAME>에 나오는 검사, <NAME>에 나오는 대학생 등은 그 배우들의 기존 이미지를 그대로 차용한 것 같기도 한데. 캐스팅할 때 그 사람의 본질과 성격이 영향을 줄 수 있다. 그게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고. 원래 배우의 실제 삶과 성격을 그대로 영화에 갖다 쓰는 건 잔인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선 <NAME> 감독이 '더 레슬러'에 미키 루크를 활용한 것과 같은 방식은 내게도 어려운 점이었다. 촬영감독과 함께 한 '1987'은 세 단락으로 나뉘는데, 1부와 2부, 3부가 다 카메라 활용법이 다른데. 특정 인물이 없다 보니 클로즈업이 더 많고, 핸드핼드와 원신원컷도 유연한데. 포커스가 안 잡힌 것처럼 보이는 부분도 있고. 1부와 2부, 3부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상이하기 때문에 각각의 카메라 활용을 달리했다. 1부는 사건을 쫓아가고 인물들이 기민하게 부딪친다. 다큐멘터리처럼 느껴지길 바랐다. 그래서 다큐에서 보여지는 비주얼적인 관습처럼 화면이 구성되길 바랐다. 인물에 집중하기 위해 줌을 일부분 다큐멘터리처럼 보이게 했다. 얇게 만든 것은 두께이다. 당시 자료 화면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렌즈도 빈티지를 사용했다. 코팅까지 벗겨낸 렌즈를 쓰기도 했다. 2부에서는 다른 드라마가 나오니 심도를 깊게 하고, 핸드핼드로 현장감을 살리려 했다. 그 모든 걸 섞은 것이 3부 <NAME> 촬영감독님이다. 거리감과 감정의 깊이가 정확하다. 현장에서 클로즈업을 따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는데, 고 <NAME> 열사의 아버지가 오열하는 장면에서 멀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촬영감독님을 믿었다. 감정의 깊이를 더 깊게 느끼도록 한 것은 지나친 거리였다. -색깔이 1, 2, 3부에 따라 달라지는데. 드라마에 따라 색을 달리하려 했다. 1부는 과감하게 청색으로, 2부는 좀 더 밝게, 3부는 연대 앞에서 조금 더 밝게. 톤을 맞추면서도 큰 맥락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색 설계를 했다. -'1987'은 종교적인 뉘앙스를 강하게 풍기고 있는데. 신의 구원이랄까. 단죄랄지. 무신론자는 아니지만 '1987'의 가사에 하느님이 보우하사란 게 있지 않나. <NAME>가 맡은 <NAME>이, 스테인드글라스에서 바라보는 예수님의 시선이, 그 아래 <NAME>의 발이 그림자로 비친다. -<NAME>의 고문치사 장면과 <NAME>의 최루탄 직격 장면은 직접적이다. 그리하여 선한 의도에도 불구하고 그 장면들은 상업적으로 활용했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는데. 순화를 많이 했다. 관객이 실제 있었던 순간을 목격하게 하는 것보다도 함께 슬퍼했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 국뽕이나 민주뽕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바로 뒤에 있는 명동성당은 30년 전에 죽은 젊음을 관객이 함께 슬퍼했으면 했다. 이런 작은 슬픔이 얼마나 큰 역사적 물줄기를 이루었는지를 볼 수 있길 바랐다. 일부러 잔인하게 그 장면들을 찍지는 않았다. -<NAME> 열사 역은 <NAME>에 출연했었는데. 안전장치가 있어도 고문 장면을 촬영하는 건 쉽지 않은데. 온도를 세심하게 체크하고, 결박을 풀고 수조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썼다. 그래도 <NAME>는 무서웠다고 하더라. 안전장치가 있지만 누군가가 자기 몸을 누르며 집어넣는 것 자체가 무서웠다고 하더라. 한편으론 '1987'이 씁쓸한 건, 6월 항쟁을 그렇게 이뤘지만 그 뒤의 역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 영화는 우리의 대단한 면을 최대한 밝히려고 했던 것이다. 그래서 영화의 끝을 그렇게 6월 항쟁이 있고 대통령 직선제를 이뤘지만, 결국은 <NAME> 대통령이 당선됐다는 것까지를 담을 수가 없었다. 그랬다면 전혀 다른 영화가 됐을 것이다. 그 광장에 있던 386들이 아파트 값을 올리고 그걸 걱정하고 살고 있다. '1987'이 그래서 그 이후까지를 관객이 같이 돌이켜 보고 생각하기를 바랐다.비평을 하기보다는 슬픈 것 같다. 30년 뒤에 또 다른 광장이 있지만 87년의 광장과는 다르다. -일명 '1987'의 엔딩 광장은 2017년 촛불 광장과 겹친다. 촬영할 때 촛불시위와 탄핵이 있었던 점을 고려했나. 지금의 촛불을 일부러 연상시키려고 그런 건 아니다. 6월 항쟁 당시 광장은 하나의 상징이었다. 당시 촛불시위와는 다르게 광장은 폭력적이기도 했다. 권력이 폭력적이니 저항하는 쪽도 폭력적일 수밖에 없었지만 두 광장의 본질은 같다고 생각한다. 대규모의 군중 장면이 많다. 정말 몹쓸 짓 하는 게 쉬운 게 아닌데. CG를 넣으려 하기도 했고. 경험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군중 자체를 캐릭터로 보고 해야 한다고 처음부터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많은 사람과 교감을 하면서 몹씬을 찍지만 그 많은 사람들과 어떻게 교감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되더라. 군중 장면 촬영을 위해 모인 분들에게 '덥지만 여러분들을, 그리고 이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제가 이 영화를 선택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분들이 어떤 백 마디 말을 한 것보다 더 잘 이해해주시고 같이 해주시더라. -크레딧에도 올라가지만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NAME>가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부르는데 캐스팅에 일조했다고 하던데. 와이프이자 데뷔 감독인 <NAME>님이 현장에 오셔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웃음) 시위 경험이 없는 젊은 배우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잘 알려줬다. 연출부도 경찰한테 끌려가지 않기 위해 스크럼을 짜야 한다는 것, 구호를 외치면서 박자를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에 대해 잘 몰라줬다. 캐스팅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공연을 엄청 많이 보았기 때문에 어떤 배우가 좋을지 추천을 많이 해줬다. 마지막 장면에서 <NAME> 배우님이 빨간 손수건을 손에 들고 버스 위에서 선창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 - <NAME>의<NAME>는 데모하는 잘생긴 오빠를 찍어서 뒤쫓다 보면 '운동권이었으니 그 세계에 들어가야겠다'고 한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NAME>은 특정한 인물이 없는 영화인데, 그것을 안타고니스트로 엮는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닌데. '화이'를 같이 하면서 좋았는데, <NAME>은 항상 어떤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으려 한다. 실존 인물인 NAME의 경우 평양 사투리를 쓴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하나하나 그걸 만들었다.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어떤 것을 주문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 더 듣도록 했다고 하더라. 난 <NAME>을 통해 우리 역사를 더 폭넓게 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NAME>을 고문하기 전에 <NAME>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한다. 난 이 사람이 이야기하는 게 우리 역사의 또 다른 면을 담는 것과 동시에 과연 이 이야기도 진실일까란 의문도 주고 싶었다. 그런데 거기까지는 너무 욕심이더라. <NAME>은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하는 게 맞다고 하기도 했다. -<NAME>이 맡은 공안 형사 분량은 많이 편집되기도 했는데.독방에서 기도하는 장면 등 영화 속 리듬에 맞지 않는 장면들을 편집했는데, 대공 수사를 했던 사람을 너무 인간적으로 들어가서 표현하면 안 되겠다 싶었다. -공안 형사들이 박처장에게 '받들겠습니다'라고 대답하는 게 인상적이던데. ▶작가의 아이디어다. 당시 폭압적이던 군대 같던 문화를 작가가 '받들겠습니다'라는 대사로 잘 살려준 것 같다. -<NAME>이 잘 생긴 남학생 역을 맡았다. 시나리오에도 잘 생긴 남학생으로 배역명이 적혀있는 역할이다. 잘생긴 이미지의 <NAME>을 기능적으로 활용한 장면들이 분명히 있는데.<NAME>의 출세작 '늑대의 유혹'을 연상시키는 마스크 벗고 우산 들고 나오는 장면도 있고. ▶잘 생긴 남학생 역은, <NAME>이 실제 인물과 나이 차이가 좀 나긴 하지만 여러 면에서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 역할은<NAME>이란 배우의 원래 성질이 필요하기도 했다. <NAME>이 맡은 그 열사를, 열사라는 틀에 넣어서 박제화시키고 싶지 않았다. <NAME>와의 이야기 등등은 허구지만 유족의 허락은 따로받지 않았다.대신 최대한 조심스럽게 접근하되 동상처럼 만들지 말자고 생각했다. <NAME>이 영화 속에서 '왜 그렇게 데모를 하느냐, 그런다고 세상이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라는 <NAME>의 질문에 '나도 그러고 싶지만 그게 잘 안돼. 마음이 아파서'라고 답을 한다. 그런 말을 하게 하고 싶었다. '늑대의 유혹'은 그 우산 장면을 그렇게 연결 지을지는 일원 어치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옛날 것들을 보여주고 싶어서 파란 비닐우산을 준비했을 뿐이다. -<NAME>의 운동화뿐 아니라 남영동에 달려간 실종자 가족들이 끌려가면서 남긴 신발 등 영화 속에 신발 이미지가 많이 등장하는데.영화 <NAME>에서 치안본부장으로 나왔던 이한열 열사의 운동화를 기억하더라. 당시 연세대 총학생회 사회부장을 맡았던 <NAME>은 시위에 앞장섰었다. 그렇게 한 짝만 남은 운동화를 보고 출발한 <NAME>은 <멜로로 비추기도 하는데. 로맨스로 보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게 정의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NAME> 캐릭터는 자기 주체성을 지닌 여성이길 바랐다. 그런 여성이 잘 생긴 남학생을 만났다고 시대의 폭압에 눈 뜨게 되는 건 말이 안 된다. <NAME>이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비디오를 보여주고, 그러면서 <NAME>가 '왜 보여줬냐'며 '그런다고 세상이 달리지는 것도 아닌데'라고 묻게 하고 '그러고 싶지만 그게 잘 안돼. 마음이 아파서'라는 답을 나오게 하는 게 둘의 이야기 목표였다. <NAME>실제로 광주 출신인 열사는 어릴 적에 어른들이 밖에 못 나가게 한 경험이 있는 분이었다. 쉬쉬하며 자랐기 때문에 대학 입학 후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 알게 되고 매우 고민했던 분이기도 했다. 난 고등학교 시절 성당에서 광주 민주화 운동 영상을 비디오로 봤다. -<NAME>가 백골단에게 쫓기다가, 넘어진 백골단을 돌아가며 밟고 가는 장면이 있는데. 유쾌하긴 해도 그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웃겨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 백골단에게 쫓겨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그 청바지와 청재킷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장면은 <NAME>의<NAME> 캐릭터가 주체적인 여성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그래야 그런 여성이 폭압적인 현실에 눈을 뜨게 되는 과정이 주체적인 과정임을 관객이 알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많은 배우들이 함께 했고 그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다. 그 인물 하나하나를 다 살렸고. 초창기 멤버들 이후 배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던데. 캐스팅 순서는 어떻게 되나. 비슷한 시기이긴 한데 <NAME>이 제일 먼저,<NAME>가 그 다음이었다. 음악 사용이 좋다. '그날이 오면'은 운동가가 난무하는 음악보다 시대를 느낄 수 있는 음악들로 감성을 울렸는데요. 같은 노래는 그날이 올까, 그날이 어디일까, 그런 생각을 전할 수 있는 중요한 노래였다. 열사여'를 마지막 순간에 <NAME> 목사가 외친 것과 비슷하다고도 생각했다. 그 외침이 정말 중요하기도 했고. 의 '지난날'은 사실 고증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노래가 87년에 나왔지만 6월 항쟁 이후에 음반이 나왔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란 가사가 '가리워진 길'인 <NAME>의 관객들을 위해 들려주고 싶었다. -'1987'은 땡전뉴스로 시작해서 <NAME> 목사의 외침으로 끝난다. 옛날영화처럼 시작하고 싶었다. 시작하기 전에 나오는 소리는 시계 초침 소리다. 관객이 30초 만에 30년 전으로 돌아가 그 당시를 보게 되기를 바랐다. 다큐처럼 시작해서 진짜 다큐를 보길 바랐다. -그렇다면 <NAME> 감독에게 '1987'은 타임머신인가. 그렇게 보기를 바라지만 한편으론 거울이었으면 한다. 타임머신 거울은 순수하고 뜨거웠던 그때를 되돌아보는 거울이다. -실제 다큐를 엔딩에 사용함으로써 영화에 실화가 주는 힘을 보태고자 하는 의도도 있을 텐데. 영화도 영화의 힘이 있지만 실제 영상이 주는 힘만큼 큰 힘이 어디 있을까 생각했다. 이 영화의 목표는 관객이 모두 주인공이라는 걸 느끼게 하는 것이었고, 잊히지 않고 남일인양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영상이 그런 힘의 실마리가 되리라 믿었다. 열사 역을 맡은 배우들의 이름을 엔딩 크레딧에 제일 먼저 올렸다. 작품 안에서 숨기려 하다가 마지막에 관객이 충격과 슬픔을 함께했기에 제일 먼저 소개할 수 있었다. 차기작은. 이번에는 오리지널 시나리오인가. 아직은 다음을 생각하지 못했다. 리. 하고 싶은 건 있지만 마이너 취향의 영화라서.

게시됨: 셀러브리티 셰프 <NAME>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이날 <NAME>가 등장하자 셰프들은 '지난 20년간 TV에서 보던 셰프를 드디어 만난다'라며 한껏 들떠 있었다. 램지가 자리에 앉자마자 <NAME>의 스타 배지가 갑자기 떨어졌다. 이에 <NAME>는 '그게 뭐냐. 미슐랭 스타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NAME>을 보고 '이발사냐'라고 물었고, 이연복에게는 '곧 은퇴할 사람인가'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15분 동안 요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에는 '훌륭한 요리사는 15분 안에 많은 걸 해낼 수 있다. 나는 5분이면 된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NAME>의 스페셜 대결 장면은 다음 주 방영 예정이다. <NAME>는 <NAME> 셰프와 대결을 벌이는 내내 독설은 물론, 욕설까지 내뱉어 MC <NAME>를 두려움에 떨게 했다. 다음 주에 영국에서 영국 음식 대결을 하자'라고 말하면서 분노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야구 선수 <NAME>과 홍성흔은 주꾸미에 얽힌 징크스와 메이저리그 코치 활동을 이야기했다.

창세기 24장 10절에서 27절 말씀은 <NAME>의 서른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내가 이 땅으로 오려고 하지 않는 여자가 있거든 아브람이 종에게 말하기를 내가 주인의 아들을 내 땅으로 인도하여 돌아가니까 하니 <NAME>을 그리로 데리고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상의 땅 우르로 <NAME>이 부르시고 가나안에서 <NAME>의 단을 쌓게 하셨는데 다시 이삭을 데리고 들어가는 것은 불신앙이고 <NAME>의 명령을 어기는 행위입니다. 걱정하고 있는 종에게 <NAME>은 믿음의 조상답게 이렇게 말합니다. 하늘의 하나님 <NAME>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고향 땅에서 떠나게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가 그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실지라 내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 지니라 <NAME>의 <NAME> 신앙은 이렇게 장성했습니다. <NAME>의 아내를 택하는 것은 그의 종이 아니라 <NAME>께서 사자를 통해 먼저 앞서 행하실 것이라는 믿음이었습니다. <NAME>가 <NAME>을 낳을 것이라는 수태고지 도 역시 여호와의 천사들이 와서 먼저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니 <NAME>에 아내를 들이는 것도 역시 여호와의 사자가 먼저 행하실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로마서 4장 20절에서 22절까지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이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NAME>의 믿음을 이렇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소포타미아로 떠난 <NAME>의 종은 <NAME> 가문의 믿음의 대를 세우는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나 홀의 성에 도착합니다. 주인이 준 약대 열 마리와 좋은 물건들을 약대에 가득 싣고 다른 종들과 함께 <NAME>의 아내를 찾기 위해 떠났습니다. 하란에 <NAME>의 아버지 <NAME>가 죽자 나홀은 하란에 남았고 <NAME>만 형의 아들 롯을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종은 저녁이 되자 낙타들을 나 홀의 성 밖 우물곁에 쉬게 하면서 여인들이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하루에 두 번 무릎을 꿇는 낙타는 짐을 싣기 전에 무릎을 꿇고 침을 내리고 쉴 때 무릎을 꿇는다고 합니다. 아마도 저녁때가 되어 낙타가 쉬어야 하므로 우물곁에 무릎을 꿇었을 것입니다. 종은 이때 <NAME>께 기도했습니다. 오늘 나에게 순조로이 만나게 해 주시고 내 주인 <NAME>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성중 사람의 딸들이 물 길으러 나오겠사오니 내가 우물곁에 서있다가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NAME>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에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그는 <NAME>께서 <NAME>의 종 <NAME>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말미암아 <NAME>께서 내 <NAME>인에게 은혜를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좋은 <NAME>인 <NAME>의 하나님 여호와여 라고 부르며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우리말로 순조롭게 즉 굿 스피드라는 뜻으로 오늘 나에게 성공을 주옵소서.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게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일사불란하게 진행하도록 하소서라는 뜻이 있습니다. 단순히 좋은 일만 생기게 해 달라는 기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중요한 사람이 나타나게 해 달라는 뜻입니다. 종은 오랫동안 <NAME>의 가정을 돌보면서 여호와 신앙을 배울 것입니다. 그가 <나의 하나님 <NAME>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어떤 시어머니가 처음 교회를 방문했을 때 며느리가 하나님 아버지 하고 기도하자 사돈어른 하나님이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사돈어른으로 여기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하나님을 뭐라고 부르든 간에 며느리를 따라 교회에 나온 것입니다. 이 종은 스스로 나이도 많고<NAME>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NAME>의 하나님 여호와의 도움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종이 이삭의 아내를 얻기 위해 얼마나 긴장하고 간절하게 애쓰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밤에 물긷으러 나오는 처녀들이 분명 많을 텐데 그 처녀들 중에 누가 <NAME>의 아내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조건을 걸고 기도합니다. 좋은 처녀를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했지만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기도 <NAME>의 종입니다. 그것은 내가 우물곁에 서있다가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그는 <NAME>께서 <NAME>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그런데 그 조건에 리브가 맞아떨어졌던 것이었습니다. 종은 왜 이런 조건을 걸고 <NAME>께 기도했을까요? 처녀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저녁때까지 우물에 머물면서 낙타를 쉬게 하고 물을 먹여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종의<NAME>는 이것이 아닙니까. 사마리아를 지나시던 예수님은 정오에 수가 성의 우물가에서 지내셨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들이 나오는 우물을 찾으신 것은 단지 물을 마시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한낮의 뜨거운 햇볕 속에서 물긷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사마리아 여자에게 갔습니다. 내가 그 여자에게 영원한 생수를 주겠노라고 했고 그니라. 즉 메시아라고 소개하셨습니다. 이것이 필연적인 우연입니다. 우리의 만남이 우연인 줄 알지만 반드시 하나님의 섭리와 뜻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종이 리브가가 아닌 다른 처녀를 만났다면 어땠을까요?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매우 정확하고 자상하신 분이십니다. 종의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우물가에 리브 즉 나 홀의 아들 <NAME>의 딸이 다가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무엇을 요청할 때 조건을 제시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뜻은 첫째로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NAME>의 친척들 가운데이며, 그다음 조건이 들어갑니다. 이것은 서로 바꿔서는 안 됩니다. 조건이 하나님을 불순종하게 만드는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이삭의 배필을 만나다 리브가를 본 종의 마음은 뜨거워졌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NAME>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여린 처녀라 여하튼 여하튼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또 브 와 같습니다. 즉 전체적으로 만족할 만하다는 뜻입니다. 남자가 가까이하지 않는 처녀라고 했는데 어떻게 알았을까요? 지금 <NAME>의 복장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베두인 처녀들은 검은 천을 얼굴에 두르고 머리를 길게 기르고 산다고 합니다. 머리를 길게 기른 것이 특징입니다. 아마도 리브가가 그런 모습을 하고 있었기에 아브라함의 종은 그녀가 처녀임을 즉시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종은 먼저 리브가에게 가서 물을 마시라고 하길래 <NAME> 종이 말하기도 전에 물을 길어다 낙타에게 먹이고는 물을 길어다 주었습니다. 낙타가 물을 다 마신 후에 리브의 행동을 가만히 지켜보다가 반세겔 무게의 금 코걸이 1개와 열 세겔 무게의 금 손 목걸이 한 쌍을 그녀에게 주면서 너는 누구의 딸이고 네 아버지 집에 머물 곳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아마 <NAME>가는 숨이 멎을 정도로 급박하게 질문을 던졌을 것입니다. 나는 <NAME>의 딸인데 밀 가는 나 홀로부터 나은 <NAME>의 딸이니이다. 또 짚과 사료가 우리에게 넉넉하고 머물 곳도 있나이다. 종은 <NAME>의 형제의 처자를 만난 것을 알고<NAME>며 머리를 숙여 <NAME>께 경배하고 이렇게 <NAME>를 찬양했습니다. 종의 찬송 <NAME>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나이다. 먼저 <NAME>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한다고 고백했습니다. 나의 주인에게 주의 사랑과 성실히 그치지 아니하였사오며 여호와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하시어 내 주인의 동생 집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찬송하나이다. 여기서 찬송하나이다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NAME>인데, 바락은 수동 분사 형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바라크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바라크 우리는 서로 축복합니다. <NAME> 우리가 서로 축복한다고 해야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지 않고 복을 주신다고 해야 하나요. 여호와 <NAME> 종이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찬사요, 공경의 말이지요. 주의 인자 헤세드와 성실에 매트를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을 인도하여 내 <NAME>의 동생 집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여기서 인자는 헤세드 즉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총체적 사랑을 말합니다. <NAME>는 <NAME>을 우르에서 부르시고 가나안 땅에서 많은 실수가 있어도 부족함 있어도 13년간의 <NAME> 있어도 부르셔서 복을 주시고 그리스도의 예표인 이삭을 낳게 하셔서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총체적으로 합해서 <NAME> 즉 주의 인자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NAME>의 종이 하나님의 헤세드를 알았을까요? 종도 여호와를 믿었다는 뜻으로 <NAME>와 같은 뜻입니다. 또한 성실에 매트 이 성실은 사실 우리가 말하는 아멘 진실 로라는 뜻입니다. 변함없으시고 후회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말합니다. 종은 <NAME>을 히브리 인의 족장이자 믿음의 부자로 만들었던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진실하심 때문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고백입니까? 상전이 종보다 낮지 않지만 여기서는 종만 한 종이 있습니다. 또한 여호와께서 자신과 함께 하셔서 순탄하게 <NAME>의 동생인 <NAME>의 집에 이르러 이삭에 아내감을 만나게 해 주셨다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아직 리브가의 결심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종은 리브가에게도 <NAME>의 땅으로 가도록 인도하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주말에도 어김없이 장대비가 쏟아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3일 오전 서울 경기와 강원도 일부 충청도 경북 북부지역에 호우 경보를 내렸는데요. 이번 장맛비는 정체 전선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남쪽에서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되고 복사 쪽에서 들어오는 건조한 공기와 부딪치며 강한 b 그룹 내가 발달하면서 많은 비가 내리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장마 전 손으로 인해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올해 제4호 태풍과 피스의 일상 이동경로와 한반도 영향에 대해 알아봅니다. 지난 8월 1일 오키나와 남쪽 업의 90 km 해상 부근에서 채찍질이라는 이름을 가진 태풍 하구 pd hazuki 디 언 기상청 날씨는 이 필리핀으로 채찍질이라는 이름을 가진 태풍 하구가 발생했습니다. 긴급하게 8월 3일 오전을 기준으로 타입 이동 남동쪽 약 270 km 부근 해상에서 최대풍속 21에서 27m 퍼센트로 이동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시속 65km의 제 강풍을 동반한 이번 태풍은 4 1일 오전 중국 상하이 남 남서쪽 약 210km 부근까지 이동한 뒤 5일에는 우리나라 소외 3 쪽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6일에는 백령도 남동쪽 약 160km 해상 부근 육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렇게 태풍과 배수는 중국 동해안을 거쳐 이번 주 중반쯤 소외로 북상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파 구피 복상으로 인한 2 영양, 피스 나은 6시간 임의 10 대저 앞으로 약화될 가능성이 높은 소형 급 태풍인데요. 문제는 태풍이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몰고 오는 80s 수증기가 직접적 피해보다 한반도에 추가로 유입된다는 것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부터 5일까지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중부지방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중부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 때문에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가 만나면서 시간당 300mm가 넘는 이름과 물 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예보가 내려지면 TV 라디오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여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난 정보를 확인하려면 스마트폰에 안전 디딤돌 앱을 설치하시면 돼요. 각 가정에서는 하고 집 근처 배수구를 미리 점검해서 막힌 곳을 뚫어 줍니다. 심수가 예상되는 가정에서는 모래주머니 물막이 판 등을 이용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세요. 또한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위나 간 파란 판단이 묶어두고 창문은 테이프를 이용해 창틀에 단단하게 고정시켜졌는가 태풍 분들에게 강한 바람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건 분의 출입문과 창문 은 받아서 파손되지 않도록 하고 과정에서도 창문이나 유리문에서는 되도록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산간 하천 방파제 상습 침수 조 전 사태 위험지역 지하공간 등에 있는 분들은 안전한 것으로 미리 태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공사장 전신주 지하 공간 등 위험 지역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것도 중요해 비상시 신속히 대피하기 위해 미리 배낭에 응급 용품을 넣어 둡니다. 상수도 공급이 중단될 수 있으니 미리 물을 받아 2시면 좋아요. 또 주변에 나이가 많은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이 있다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도록 합니다. 지난 주말에도 어김없이 장대비가 쏟아졌는데, 이는 서 대풍 하고 핏 복상 중 자의 돼 이동경로 한반도 영양 알아보기 작성자 5 산실이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3일 오전 서울 경기와 강원도 일부 충청도 경북 북부지역에 호 특보를 내렸는데요. 이번 장맛비는 정체 전선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남쪽에서 많은 양의 수증기가 들어오고 복사 쪽에서 건조한 공기가 들어오는 것과 부딪치며 강한 b 그룹 내가 발달하면서 많은 비가 내리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장마 전 손으로 인해 비가 많이 오는 가운데 올해 제4호 태풍과 핏이 한반도로 북상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현재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 태풍과 피스의 일상 이동경로 그리고 한반도 영향을 살펴봅니다. 기상청에서 제4호 태풍 하고 핏의 예상 이동 경로는 태풍하고 핏입니다. 지난 8월 1일 오키나와 남쪽 190 km 해상 부근에서 채찍질이라는 이름을 가진 태풍 하고 pda gagu kid가 발생했습니다. 하구 핏은 타입 이동 남동쪽 약 270 km 부근 해상에서 8월 3일 오전을 기준으로 최대풍속 21에서 27m 퍼 색으로 이동 중에 있는데요. 시속 65km의 제 강풍을 동반한 이번 태풍은 4 1일 매일 오전 중국 상하이 남 남서쪽 약 210km 부근까지 동아고 그다음 날인 5일에는 우리나라 소외 상 쪽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령도 동쪽 북동쪽 약 160km 해상은 6일 육상을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태풍 하고 핏이 중국 동해안을 지나 이번 주 중반쯤 서해로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피복 쌍으로 이란 한 번도 영 양 학 오피스 나운 <NAME> 님의 10 대저는 앞으로 약화될 가능성이 높은 소형 녹 태풍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문제는 태풍이 북상하면서 한반도로 80s 수증기가 추가로 유입되었다는 점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4일부터 5일까지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중부지방에 걸쳐 있는 장마 전선과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가 만나면서 시간당 300mm가 넘는 이른바 물 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견하고 있습니다. 태풍 예보가 내려지면 TV 라디오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여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전 디딤돌 앱은 스마트폰에 설치하시면 재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집 근처 배수구를 미리 점검해서 막힌 곳을 뚫어 주는 게 각 가정에서 하시고요.

안녕하세요. 금 닥터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내용은 의대생이었을 때 교수님 피부과에 갔을 때 개 털린 일입니다. 티눈이나 사마귀 같은 게 여러분들 발에 나신 게 있으실 거예요. 처음에 이게 생긴 건 이케... 여기.. 처음 생긴 것은 중학교 2학년 때 왼쪽 발을 봤더니 똥그랗게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는 의사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니까 킹-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이게 티눈이야~라고 해서 티눈 제거 패치를 붙였어요. 근데 그다지 나아지지 않는 거예요. 잠시 잊고 있다가 걸을 때도 좀 아팠어요. 저희는 의대에 입학하고 본과 1학년 2학기에 피부과를 다니는데, 처음에는 아프고 티눈이라서 그냥 뭐 티눈이네 하고 넘어가고요.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간단해요. 티눈과 사마귀는 구별할 수 있거든요. 근데 그때는 피부과만 배운 게 아니라 이비인후과 안과 여러 가지 감각기라고 여러 과를 한 번에 공부했어요. 저는 그래서 피부과를 좀 소홀히 하고 안과랑 이비인후과랑 다른 공부를 했는데 이게 피가 나면 사마귀, 안 나면 티눈이라는 건 알고 있었어 그래서 이제 본과 2학년 때 이제 구두를 신어야 되는데 너무 아프다는 거예요 2학년 2학기 끝날 때쯤에 발을 봤더니 동그란 게 한 개가 아니고 여러 개가 생긴 거예요. 한 열 개가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생겼어 발에 열 개 정도 피가 나고 발이 너무 아팠어요. 사마귀는 10개인데 티눈은 한두 개인데 이게 뭔가 오래되다 보니까 내 어린 기억에서부터는 내 걸음걸이가 이상하고 이러다 보니까 아 이건 왠지 이건 티눈인 것 같은 거야 그래서 담당 교수님한테 진료를 받은 날이 어느 날이었어요 이제 한 30분 정도 대기하고 있다가 딱 들어갔는데 학생인지 학생인지도 모르시더라고요. 나중에 보고 학생이야 나중에 보면 어 앉아 앉아 왜 왔어? 아 저기 그 발에 티눈이 생겨서 제거하러 왔어요. 아 그래 동네 병원에 가 봐야겠는데 교수님을 뵙고 싶었습니다. 그래(만족) 볼까 봐! 놀란 거야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왜 이렇게 많아 잠깐만 너 아까 뭐라 그랬지 이거 당장 없애야겠다 티눈....?? 아.. 아.. 네네.. 티눈.. 제거하려고 왔습니다. 너.. 피나게 하는 게 이거야 안 나? 그럼 사마귀야 티눈이야? 사마귀예요. 이거 뭐라고? 티눈입니다. 다시 너 이거 피 나 안 납니다.. 그럼 이게 사마귀야 티눈이야? 일부는 사마귀고... 일부분은 티눈.... 야 이것도 모르는 놈이 네가 본 2나 되는 놈이냐? 아니.. 아니.. 제 짧은 의학적 소견상 티눈일 줄 알았지만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은 제 탓이죠. 모든 게 사마귀였다.. 너 이거 사마귀 맞니? 티눈이야? 저는 보통 사마귀라고 할 법한데 세 번째 물어보면 왠지 이게 하나의 시험인 것 같은 거야 그래서 이 새끼 공부 좀 했네~ 교수님이 그래서 나의 의학적인 판단을 재확인하는 세 번째 물어보면 졸아서 다른 거 말하겠지·라고 혼자서 말도 안 되는 망상 소설을 써 가면서 끝까지 티눈입니다. 너!! 너! 너 너 2학년이야 네 너 내가 수업 들어갔는데 너 야... 유급 조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마귀처럼 생긴 것 같습니다. 그렇지? 그렇지? 그래서 그날 진료실에서 3분 정도 개 털렸어요. 사마귀하고 티눈에 대해서 아주 그냥 3분 정도 털리고 나서 치료까지 사마귀하고 티눈에 대한 리포트를 써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다음 주 진료실에 리포트를 들고 들어가는 기이한 환자가 됐죠. 이게 또 사마귀 제거하신 분들 있으세요? 몇 가지가 있어요. 저는 처음에 말씀드렸던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사마귀였기 때문에 레이저치료와 얼음 치료가 있는데 너무 깊대요 그래서 이걸 레이저로 치료할 수 없다 너는 범위가 넓어서 굳이 레이저를 사용해 조질 필요가 없다 괘씸죄까지 포함해서 얼음 치료하자 발을 딱 잡으시는 거예요. 교수님이 너 이거 긴장해. 너 아프다 하면서 얼음으로 토치가 있더라고 이게 뿌리 깊다고 했잖아요. 토치로 와 여기 지지는데. 치이 이이 이 지는데 다른 데는 이렇게 지지고 끝나셨어요. 이곳은 깊으니까 제가 발을 딱 잡으면 안쪽으로 깊게 지지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날 진짜 욕할 뻔했어 아아아악!!!!!! 교수님 아~ 아~ 악!! 악!! 교수님은 이제 너는 알겠지? 어 피 같은 게 뭐야? 교수님과 약간 친밀감이 생겼고 그다음 진료 때 다시 한번 정신 교육받고 4번 정도 갔어요. 소독도 해야 하니까 그다음 치료는 안 갔어요. 왜 동네 피부과에 가서 소독하고 다시 가야 하냐? 이 부분을 이제 제거했는데 교수님이 봤을 때는 남아있을지도 모르니까 이제 이 부분을 얼음으로 조르면 이쪽 피부에 상처가 나요. 대미지를 입은 거잖아 손상이 온 거니까 이쪽에 고름이 나요. 너무 아파서 걷지를 못해요. 그래서 이 고름의 진행 상황을 보고 수포들도 생기는데 이 수포들도 어느 정도 치료가 되었는지 놔두는 게 좋은데 수포 안에 있는 고름을 제거해 주시려고 불렀어요. 그래서 치료를 관찰하고 있다가 나중에 안 갔어요. 피부과 실습을 4학년 때 들어갔는데 저를 기억 못 하시더라고요. 아이러니하게도 또 다른 걸로 개 털렸습니다. 여러분들 원래 많이 혼나 봐야 많이 늡니다.

제가 일단 먼저 한 마디 드리자면 뭐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누가 근데 그걸 먹자마자 몸에서 막 그러면 그게 무슨 뜻이죠? 거의 죽기 직전의 상태였다는 뜻이에요. 연습도 하고 운동도 하고 어떤 걸 해보았는데 갑자기 여러분이 갑자기 뭐가 좋아진다? 아 그건 마약이야? 마약일 수도 있겠다 갑자기 효과가 나온다는 말은 그러니까 그때 상태가 거의 사망 직전이었어요. 여러분들이 아시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두 가지가 뭐예요? 한 숟가락만 먹으면 뿅 하고 정신이 나간다는 거야? 지금 거의 다 죽었다는 얘기죠. 탈수로 죽기 직전이었는데 물 한 컵을 마셨다고 뿅 하고 살아났어요. 지금 막 시작하는 사람들 완전 초짜, 완전 쪼렙들이 연습하면 확 느는 게 뭐죠? 그런 분들은 연습을 하면 효과가 막 나옵니다. 정말 신나죠. 거꾸로 말하면 그 말은 뭐예요. 초보를 이미 넘어선 분들은요 연습을 했을 때 내가 직접 체감할 정도로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얘기예요. 헬스도 운동도 영양도 헬스도 다 똑같아요. 헬린이 되면 근육이 쫙쫙 붙잖아요. 즉 여러분들이 만화를 어느 정도 보고 크로키도 해보고 모작도 해보고 한 자기가 이미 몇 달에서 몇 년 됐다고 하면 이미 쪼렙을 벗어났단 뜻인데, 연습을 하자마자 쫙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쫙 근데 이제 이렇게 얘기하면 이제 듣시는 분들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주제 토크 잡았더니 그런 얘기밖에 안 나오고? 이렇게 얘기하죠. 그저 그러면 쪼렙 때나 그런 느긋한 걸 바라면 되는 거고 그다음에는 그냥 뭐 천천히 실력이 늘어나는 걸 그냥 받아들이라는 얘기인가? 이렇게 들리실 수 있겠죠. 물론 원칙적으로는 그래요. 지금 내가 드릴 말씀이 맞죠? 빨리 느는 건 공짜가 아니야 기본적으로 남들보다 조금 더 효율적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그런 없어 없는데 나름대로 그 안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연습할 때 연습량이라는 게 있죠. 그렇죠? 맞아요? 이 연습량이라는 건 뭐야? 기본적으로 다 필요하다는 걸 알잖아 다들. 예. 근데 실력을 돈에 비유해서 한번 비교를 해 볼게요. 여러분 돈 실력이 항상 나온다는 거 알고 계시죠? 돈이 불어나는 거죠. 보통 돈 불어나면 뭐해요? 만화, 그림, 스토리든 뭐든 좋아요. 우리 연습량은 돈 모은다는 개념으로 보면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막 무슨 무슨 차근차근 돈을 모은다고 치면 어느<NAME>까요? 기본적으로 연습량은 자본금이에요. 그럼 이제 이걸 우리가 쭉쭉 키우는 사람들은 원래 갖고 있던 돈이에요. 왜 이렇게 연습만 열심히 하는 건지 이 사람들 보면 알 수 있겠죠? 연습만 계속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누구죠? 여기다 그냥 예금해 놓은 거야 아니 요즘 은행 이율이 적금인데 어떻게 됩니까 여러분? 이거 그냥 돈만 차곡차곡 쌓는다고 부자가 될 수 있습니까? 물론 부자가 되는 건 당연하지. 하지만 우리가 은행에 놓는 이유는 이자 쭉쭉 붙길 바라면서 그래 예. 그럼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 이윤 이율 2E 율이란 게 뭐야? 고민은 바로 고민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2율이란 연습하면서 같이 하는 고민이라는 뜻이에요. 이율 고민 없이 연습을 하면 여기가 없어 그래도 연습을 하면 할수록 실력은 무조건 늘어납니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은행 저축처럼 착실하게 실력은 쌓이게 돼 있어요. 간단합니다. 고민은 뭔데 실행은 안 되고? 맨날 고민, 고민 말하는데 정작 고민은 무엇일까. 이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기본적으로 여러분 실체를 모르는 건 실천할 수 없어요. 정확히 실체를 모르는 건 머리로만 알고 있는 건 절대로 실천할 수 없습니다. 자 이제 그럼 고민이란 게 뭔지 한번 얘기해 봅시다. 제가 연습에 대한 고민을 아주 단순하게 간단하게 말하자면 자기 관찰이에요. 연습할 때 고민이 뭐냐 그러면 자기 관찰입니다. 이게 되게 중요한 거거든요. 근데 내가 여러분들에게 그 고민을 운동으로 비유해 줄게 운동하시는 분들이 <NAME>님 말씀대로 다 똑같아요. 몸이 엄청 큰 거예요. 적어도 연습량 자체가 커지면 그렇게 될 수 있는 거죠. 근데 이제 완전하게 만렙이 돼서 완전하게 만렙이 되면 연습량과 고민 둘 다 따라오겠죠. 기본적으로 쪼렙을 벗어났기 때문에 연습을 해도 안 된다는 걸 아셔야 됩니다. 지금 내가 초보다. 일단 초보자라서 연습할 때만큼 늘지 않는다는 걸 인정하셔야 돼요. 연습하면 늘수록 그 사람은 지금 사망 직전이나 빈사상태였단 얘기예요. 연습하고 고민 둘 중 하나를 갈 거면 무지막지하게 해야 돼요 <NAME> 작가님이 연습이 안 될 땐 좋은 멘토를 찾아보세요 하셨는데 저거 진짜 좋은 말이거든요. 근데 저 같은 경우는 주변에 만화 가르쳐 주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제가 멘토라고 생각했던 걸작들을 찾아봤어요. 작가님 저 말이 맞죠? 직업 작가들도 프로 운동선수처럼 서로 코칭을 받는 경우가 많거든 근데 여기서 재밌는 건 일단 티켓을 끊었어 내가 직업 작가가 됐어 그래서 각자 자신의 많은 것을 걸고 창작하는 동료 작가들이 많아 서로가 서로에게 멘토링을 할 수 있는 그때가 되거든요. 근데 막 막막하게 혼자 공부하고 계신 분들은요 그만한 멘토를 찾기 힘들잖아 다들 비슷비슷한 수준에서 보고 있는 거잖아 그지 그지 그지 그지 물론 뭐 좋은 학생은 주위 모든 것으로부터 배운다는 명언이 있긴 하지만 좋은 멘토가 있으면 최고죠. 웹툰 스쿨?

함께 합시다 영혼을 살리는 짐꾼 이런 제목으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이 세상에는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런 제목으로 은혜를 베풀고자 합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를 믿고 <NAME> 복음을 받아들인 여러분은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할렐루야가 이렇게 될 수 있었던 데는 수많은 복음 전도자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별히 특별한 그리스도인들이 선한 청지기입니다. 소명과 사명을 통해서 여러분의 부모님, 자신, 그 복음이 흘러 들어와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어요. 할렐루야 그래서 저와 여러분들도 이런 자리에 있는 줄로 믿습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의 특별한 군사들이 있었고 특별한 사명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사람인가 강력한 소명이 있었고 강력한 은사가 있었고 강력한 사명 자야 별수 없는 능력을 받은 사람도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강력한 도전을 통해서 복음 전도자가 되어 우리까지 왔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실 때 실수를 범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이 어떤 허물과 실수와 어려움을 겪더라도 하나님은 절대 실수하지 않으세요 <NAME> 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영혼 내 영혼을 주셨어요. 만들어 주셨어요. 그리고 우리의 영혼은 혼적인 나의 인격을 통해서 내 영혼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영혼과 정신은 육체라고 하는 이 그릇 속에 있는데 육체와 함께 몸에 딱 붙어서 살기도 합니다. 그럼 내 육체가 정신과 영혼이 건강하는 건강을 유지하는 데 정말 중요한데 내 육체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내가 살기도 죽고 죽기도 합니다. 어제 내가 자유의지에 관해 설교했는데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자유의지였어요. 자유의지는 내가 하나님께 받은 특별한 선물이기도 하다. 이 자유의지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간섭하지 않으셔요 이 자유의지로 죄를 짓고 <NAME>님께 나아가고 <NAME>님께 봉사하고 헌신도 하는 거예요. 내가 은혜를 받을수록 이 자유의지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끌려지고 은혜를 받지 못하면 세상으로 이끌려집니다. 자 여러분 이 갈라디아 교회는 다른 교회에 비해서 성경 말씀을 시작할 때 보통 사랑하는 자여 감사하는 자여 내가 너희를 사랑하노라 이렇게 주로 많이 시작하는데 갈라디아서는 시작부터 문제를 일으킨 사람에게 저주를 퍼붓는 <NAME>입니다. 요 소위 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문제를 일으킨 사람에게 저주와 책망, 심판입니다. 다시 말해 갈라디아 교회는 매우 논쟁적이고요. 갈라디아 교회는 시끄럽고, 또 교회에 대한 불신이 심하고요. 다른 복음들이 많이 들어왔고 교회에 혼란스러운 일들을 많이 일으켰어요.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에게 두 번이나 사도 <NAME>이 감정을 표현했어요. 어떤 감정? 적개심을 드러내었어요. 그리고 성령 체험을 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종노릇에 대해서 영과 육과 율법 믿음 죽음 생명 어떤 영적인 관심과 효과 성도의 신분과 정체성에 도전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이 섬기고 봉사하고 그런 것을 비아냥거리고 비웃고 다른 사람들이 섬기고 봉사하고 그런 것을 비아냥거리고 비웃는 거야 그리고 자격에 대해서도 시비를 걸 겁니다. 저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저렇게 사들여? 저 사람이 사도가 맞나' '저 사람이 사도가 맞나' 그렇지만 일부는 성숙하려고 몸부림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내가 성장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몸은 성장했는데 말이 안 나오고 생각이 성숙하지 못하면 계속 제자리걸음을 해요. 그러다 보니까 갈라디아 교회의 성도들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막 영향을 받기 시작합니다. 밥 먹고 나쁜 말을 하면 둘 다 영혼이 파괴되는 거예요. 부모도 자식도 마찬가지예요. 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려고 하는데 그냥 사용하는 게 아니고요 <NAME>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려고 하는데 그냥 사용하는 게 아니고요 우리 자신을 가만히 지켜보세요 하나님께서요 사용하실 수밖에 없는 우리 자신을 가만히 지켜보세요 하나님께서요 사용하실 수밖에 없는 중요한 어떤 포인트가 있어요. 핵심이 있다니까요? 지도자나 리더는 그런 것이 있어야 돼요. 제가 이번에 리더가 될 사람들한테 우리 동기 목사님이 쓴 책을 하나 사 오라고 내가 누구한테 시켰어요. 내가 오래전에 읽은 게 그 목사도 선교사인데 그 선교사는 내 책을 안 읽고 자기 와이프한테 줬어요. 근데 그 사모님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자기 남편이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어요. 그리고 자기 남편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어요. 근데 그 사람은 리더라는 책을 썼어요. 근데 그 내용은 그럴싸하고 괜찮아요. 근데 성령의 사람은 아니야 모든 책과 흐르는 영적인 흐름이 있는데 그 내용을 제가 '아 이건 좀 봐야 되겠다' '우리 지도자들이랑 한번 봐야겠다' 해서 첫 번째로 몇 권을 만들어서 선물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영혼을 살리는 민감함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의 선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선물 자신이라니까요? 내가 하나님이 주신 선물 그 자체입니다 할렐루야같이합시다 저와 여러분을 다 초대하신 것은 하나님이신 믿음의 세계이고 능력의 세계이며 권능의 세계예요. 저희와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세계, 능력의 세계, 권능의 세계로 초대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만나 그 영혼을 회복시키실 때 몇 가지 접근 방법이 있어요. 첫째는 아주아주 부드럽게 접근하십니다. 여자 여 나에게 물을 달라'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강하게 접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회개하라 독사의 자식들아' 외식하는 사람에게 교만한 사람에게 자기가 쩍 쩍 쩍 많이 배우고 성경 지식 있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유대인들에게는 강하게 접근하셨어요. 자 예수님께서 아주 긍휼한 마음으로 접근하시는 것도 한 가지 있어요. 자 예수님께서 아주 긍휼하게 접근하시는 방법도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 몇 가지를 다 사용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를 그런 방식으로 사용하셔서 구원의 반열에 올려놓으시고 계십니다. 그 사실 믿으십니까? 그 사실 믿으십니까? 할렐루야 성질이 급하시지 않으셨어요. 자 우리가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말씀을 통해서 실제로 배워야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우리가 그런 부분을 말씀을 통해서 실제적으로 배워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성경공부만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거 그건 오래 못 갑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성경공부만 가지고 영혼을 건지는 거 그거 오래 못 갑니다. 오늘 훈련할 수 있지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믿습니까? 자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면 예수님께서 부탁하신 것이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약속한 성령을 기다리라 즉 성령의 능력을 통해서 성령의 자유하심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너희들이 더 훈련하고 높여야 한다. 할렐루야 성령의 힘을 강하게 전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들이 변하고 뒤집히고 치유되고 방언과 통역, 예언하면서 막 변화합니다. 마지막에는 뭔가 보여줘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성령의 능력을 이야기하신 거예요. 뭔가 보여줘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성령의 능력을 이야기하신 거예요. 성령의 능력으로 성령의 자유로 접근하는 거예요. 자 성령의 능력으로 접근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할렐루야 자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사역하는 사람들은 주님의 마음이 많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사역을 하는 사람들은 주님의 마음이 많이 있어야 돼요. 신학교에 가서 배우고 무엇을 배워도 영혼에 대한 어떤 이해를 하느냐 내가 주님의 사랑과 기도와 영혼을 사랑하는 그 분량이 어느 정도냐 그게 잘 안됩니다. 이론은 그럴듯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먹고사는 데 급급하고 실제로 돈이 중요한 게 돈이니까 어떻게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이런 문제에 우리가 많이 노출돼 있고 그런 것에 노출돼 있어요. 자 그래서 영혼을 건지는 사람은 저 영혼을 사랑하고 저 영혼을 이해하고 내가 저 영혼을 위해서 어떻게 참고 사랑해야 되지 저 영혼은 창으로 찌르는데 저 영혼은 칼로 찌르는데 아무리 친하게 지내도 또 욕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지 주님 내가 이 정도밖에 안 됩니다' '저렇게 문제를 일으켜 속 썩이는 사람들도 내가 수용 못 합니다' '주님 내가 저렇게까지 해야 되겠습니까' 자기 점검하고. 저렇게 문제를 일으켜 속 썩이는 사람들도 내가 수용하지 못해요' 사역자들은 항상 그런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영혼의 어떤 갭(gap)이 있어요. 비어 있는 공간이 있어요. 이 영혼의 비어 있는 이 공간이 있는 사람일수록 성숙이나 성장이 잘 안됩니다. 비아냥이나 조소, 농담이나 비판 따위의 말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오늘 <NAME>님께서는 우리에게 <NAME>를 통해 <NAME>시는 말씀을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들이 돼라. 영혼을 살리는 예민한 자들이 있어야 된다 그러려면 너희들이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너희들이 있어야 한다. 첫째 자기 짐을 잘 져야 한다 남의 짐도 내가 지고 남의 짐도 내가 지고 내 짐도 내가 질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내가 이길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다시 말해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 짐꾼입니다. 제가 짐꾼을 해보니 옛날에는 평화시장에서 지게에 원단을 지고 다니고 물건들 완성품도 많이 지고 다녔어요. 짐을 지다 보니까 강한 어깨와 단련, 훈련을 할 수 있었어요. 소년 시절부터 짐꾼으로 많은 삶을 살았죠. 신문 배달하면서부터 너무 짐을 많이 지어서 제가 숨을 제대로 못 쉬고 신문 배달하면서부터 너무 짐을 많이 지어서 제가 숨을 제대로 못 쉬고 심장이 아파서 서울에 내가 장충동을 신문 배달을 새벽에 세 시 반에 일어나서 다 했고 심장이 아파서 서울에 내가 장충동을 신문 배달을 새벽에 세 시 반에 일어나서 다 했고 그래서 장충동으로도 안 돼서 나중에 세운 상가 종로에 있는 세운 상가 풍전 상가 을지로 퇴계로 종로 종로에 있는 세운 상가 풍전 상가 을지로 퇴계로 종로 그 종로까지 연결돼 있는 상가들이 쭉 있는데 앞에다가 가슴에다가 이렇게 그 종로까지 연결돼 있는 상가들이 쭉 있는데 앞에다가 가슴에다가 이렇게 신문을 매고 끈으로 매고 등에다가 신문을 짊어지고 몇 천부로 그렇게 맨 거 같아요. 몇 천부는 아니고 한 몇 백부 천부 정도 그런 신문을 배달을 했던 것 같아요. 짐<NAME>는 법을 소년 때부터 익히게 돼요. 그때 내가 고민이 되는 게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고 여기에서 신문 배달을 지금 하고 있는데 여기서 어떻게 할 것인가 여기에서 신문 배달을 지금 하고 있는데 여기서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앞으로 내 인생에 누구의 도움을 받아서 내 인생은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어떤 능력이 나에게 올 것인가 나는 어떤 일에 헌신을 할 것인가 이런 일에 머리를 싸맸어요. 신앙생활을 그때도 했으니까 하나님의 계획이 아직까지 분명하게 나에게 드러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나를 향해 분명한 계획을 갖고 계셔요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셨다고 그랬어요. 자 그러면 내가 하나님의 계획에 협조적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영적 습관을 새롭게 해야 돼요. 나를 고치는 훈련이 시작됐어요. 성경을 보는 학습이 시작됐고 성경을 깊이 알고 기도를 하면 할수록 나도 모르게 성숙이 되고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어떤 섬김을 가져야 할 것인지 헌신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자 그러니까 우리 형제들은 짐을 잘 싸고 잘 부리고 막 부릴 수 있으니까 쉽게 생각을 해요. 쉽게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지금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짐꾼들은 천성적으로 주변 환경에 민감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말에 굉장히 민감해요.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에는 민감하지만 예민한 사람이 성숙해요.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좀 예민하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해요. 그리고 자기 자신이 좀 민감하다는 걸 우리가 알아야 해요. 그래서 짐 지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짐 지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감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할렐루야 사람들은 겉모습만 봐요 아 저 사람 짐꾼이다 저 사람 짐 잘 진다' '아 저 사람 짐 잘 진다' 저 사람 말 잘 들어준다' '누구 말도 잘 들어준다' 저 사람은 동네북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게 보여도 하나님은 절대 그런 거 안 보십니다. 우리 안에 남을 이해해 주고 배려해 주고 고난의 십자가를 대신할 수 있는 저 사람의 아픔과 시련을 대신할 수 있는 섬세함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은 사랑하신답니다. 할렐루야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소명을 받은 거예요. 내가 네 짐꾼이다' '내가 네 짐꾼이다' 남의 짐을 져라' '함께 동참하라' 섬겨라' 그 사람이 나를 욕하더라도 '원수를 사랑하라'라고 주님은 그러시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그런 소명과 사랑이 없어도 남을 잘 도와주는 경우도 있어요. 하나님의 명령을 받지 않았어도 남을 잘 도와주는 사람도 있어요. 하나님의 명을 받지 않았어도 여러 사람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감싸 주고 틀어 주고 그러죠.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짐을 지워주지만 어쩔 도리가 없어요. 자 우리 중에 태어날 때부터 <NAME>님으로부터 받은 어떤 민감한 기질 같은 것이 선물로 받았어요. 코믹한 면모도 있죠 부모한테 물려받은 것이 더 있어요. 원망과 불평 싸움 기질도 육이 물려준 거예요. 성장하는 과정에 누군가에게 나에게 타격을 주고 나에게 아픔을 주고 상처를 주는 데도 성장하는 과정에 누군가에게 나에게 타격을 주고 나에게 아픔을 주고 상처를 주는 데도 성장하는 과정에 누군가에게 나에게 타격을 주고 나에게 아픔을 주고 상처를 주는 데도 그런 것들과 함께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을 합니다. 그렇지만 갈 수 없는 것도 있고 갈 수 없는 것도 있어요. 그렇지만 긍정과 부정이 공존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믿음과 은혜로 운명은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자 성장하면서 자기의 어떤 기질과 고유한 기질과 성향이 만들어지는데 그 성향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간에 내가 평생 동안 질질 끌려다닐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왜? 할렐루야가 그것을 끊어내려고 할 때 고통이 계속됩니다. 왜 이렇게 자꾸 이렇게 비난하고 비아냥거리는 말이 입에서 나오는 거지?' 왜 이렇게 자꾸 이렇게 욕설이나 비아냥거리는 말이 입에서 나오는 거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습관이 되고 정착이 되고 내 생활의 기준이 되고 그렇게 되면 고난을 많이 겪습니다. 자 이 세상이 고난의 학교인데 내가 내 성품에 이런 것을 통해서 고통을 느끼고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기는데 그때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길 때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할렐루야 예수님을 만나면서 예수님이 우리를 돌봐주시고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고 할렐루야 예수님을 만나면서 예수님이 우리를 돌봐주시고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사셨으며 그리고 성경에는 우리를 상처를 싸매시고 보듬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고 성령의 능력을 주시고 그때 또 내가 어느 정도 성숙하고 성장하면 짐 지는 법도 가르쳐 주시고 남의 짐을 질 수 있는 능력도 생깁니다. 그렇지만 그러다가 나도 탈진이 될 수 있어요. 하나님은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자 그래서 오늘 여러분 지도자들이 모일 텐데 우리가 좀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서 새로운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의 짐을 지고 그 사람의 생각들을 기도하면 그 사람들의 감정적인 그런 것들이 다 내게 전달됩니다. 감정도 느끼고 그 사람의 빛나는 화살도 느껴지고 조롱하는 것도 느껴지고 말 안 해도 그 사람의 상태를 내 영혼으로 내 몸으로 자꾸 느껴져요 그럴 때 그 사람은 중보기도의 은사를 받은 사람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NAME>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기도할 때 다른 사람들의 그 모든 그런 것들을 내가 느껴질 때 기도할 때 다른 사람들의 그 모든 그런 것들을 내가 느껴질 때 아픔이나 병든 것이나 여러 가지 크고 작은 많은 일들 그런 것이 느껴질 때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으로 가져가야 되는 거예요. '주님께 기도하는 내가 주님께 그 느낌을 받습니다' ' 주님 기도하는데 저분이 그런 느낌을 받네요' ' 저분에게 그런 게 느껴집니다' ' 나를 욕하는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욕하는 것 같습니다' 뒷말하는 게 느껴집니다' ' 비아냥거립니다' '비꼬는 겁니다' '충성은 앞에서는 할 수 있어도 뒤에서는 할 수 없다' 주님 야당입니다' '야당입니다' 아웃사이더입니다' '나는 아웃사이더입니다' 주님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렇게 느껴질 때마다 그걸 가지고 있으면 탈진이 돼요. 탈진이 되는 건 그렇게 느껴질 때마다 그걸 가지고 있으면 돼요. 그래서 예수님 주님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거야 그 영혼을 위해서 사랑합니다. 그래서 할렐루야 이 세상에서의 모든 삶은 예수처럼 예수님처럼 행동하고 예수님처럼 걷고 예수님처럼 사랑하면 안 되지만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왜? 천국에 가서 그렇게 할 수 있게 지금 연습을 해 놓은 거예요. 믿습니까 어느 순간 에스더가 수에로 왕에게 나갑니다. 죽을 때까지 금식하고 3일 밤낮으로 금식한다.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생각으로 3일 밤낮으로 금식을 한다. 왕 앞에 가버리죠. 오 왕비 에스더여' 하고 왕 앞에 가니까 수에로 왕이 '오 왕비 에스더여' 하고 가버립니다. 왕 앞에 다가서니 으음 수에로 왕이 '오' 저는 이번 해에는 웃기지 않으려고 하는데 너무 심각해서 '오 나의 에스더여' 하고 여러분이 '오 나의 에스더여' 비웃고 있네 그 에스더가 우리 사모님 스타일인 것 같아요. 지난주에 우리 재정부의 어느 집사님이 나한테 '목사님 목사님' '왜' '사모님 좀 보세요' '왜요' '사모님은 살 빼길 원하면서' '왜요' '왜요' '왜요' '왜요' '왜요' 하고 귓속말로 웃으시면서 그래 사모님을 볼 때마다 입이 쩍 벌어집니다' ' 왜? 왜? 내가 보니까 '집사님'이라고 하는 그분의 부인이 옆에 같이 있는데 나는 그분이 권 뭐 집사라고 말할 수 없어요. 근데 사모님 보세요'라고 말을 하면서 '사모님 보세요' 사모님 보세요' 하면서 자꾸 주물주물 잡수신대 내가 봐도 그래 매일 그래 수시로 그래 분초마다 그래 아침저녁으로 시도 때도 없이 평생을 그래 같이 차를 타도 아 이 말 하면 죽으니까 안 할게요 차를 탈 때도 어차피 죽기로 작정한 이상 차를 타고 갈 때도 배고픔을 못 참아 '아 나 살 빼야 되는데' 그래서 보면은 집에서 뭐 가져와서 차 타면서 오물오물 나를 입에다 '자기야 먹을 거야?' '안 먹어' 내가 속으로 '아유 맨날 살 뺀다면서' '어지간히 퍼먹네' 그래서 <NAME>가 '오물오물 사모님 입 좀 보세요 목사님' 같이 들어오는데 본인 부인은 홀쭉해가지고 턱이 삼각형에서 홀쭉해가지고 우리 사모님은 은혜스러워 달덩이 같아 풍성하셔 근데 나는 달덩이가 좋은데 홀쭉이를 어떡해 그래서 내가 말을 안 하려다가 사모님한테 고함을 들었어요. 또 기도하는 사람은 고자질하는 사람의 영적인 상태를 아는 게 아니라, 고자질하는 사람의 영적인 상태를 아는 거예요. 그래서 집사님한테 많이 사과하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사모님 제발 위장을 좀 비우세요' 하니까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지금 우리가 천국 가서 생활할 것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지금 연습하고 있는 것은 천국에 가서 생활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천국 생활하고 안 맞는 게 내가 부정적으로 가면이에요. 천국 가면 여러분 무조건 쉰다, 아무것도 안 한다 그러지 않습니다. 천국에서는 봉사하는 것에 대한 시험 거리나 걱정걱정이 없고 이 땅에서 주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연장되어서요. 천국에서는 봉사하는 것에 대한 시험이나 환란이 없어요. 상은 봉사하는 것이 기쁨이고 즐거움이에요. 이 땅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의 연장 선상이 천국이라니까요? 이 땅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의 연장 선상이 천국이라니까요? 할렐루야 물론 소풍도 가고 어디 가서 먹고 천국에 한 번은 '주님 천국에도 소풍이 있습니까' 주님 천국에도 소풍이 있습니까' '있다' '천국에 갔을 때 그러면' '주님 천국에도 소풍이 있습니까' '그러면' 주님 소풍 한번 가고 싶다' '가자' 갔더니 저 들판으로 막 가시는 거예요. 들판에서 숲으로 막 다른 동물들이 뛰어놀고 있는데 <NAME>님이 '아유 여기 왔다 여기 왔다' 가보니까 큰 바위가 돼 있는 거예요. 마치 누군가가 조각을 한 것 같아요. 기도하는 손처럼 돼 있어요. 예수님이 '여기는 기도의 산이다' 하시고 기도의 산에 가서 소풍을 갔는데 천사들이 도시락을 싸 가지고 와서 '와, 천국에도 도시락이 있네' 하더라고요. 할렐루야 천국에서는 모든 음식을 다 만들어 먹을 수 있고 모든 음식이 저절로 생겨날 수도 있는데 하나님의 법 안에서 이것이 자기 마음대로 자유의 지대로 하나님의 풍성한 역사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것은 신구약에 있는 많은 종들이 하나님의 영적 세계에 들어가 그것을 체험한 것입니다. 특별한 종들이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와 영적인 능력과 은사를 받도록 초청을 받은 거예요. 저와 여러분들처럼 할렐루야 여러분도 성령의 불 받으러 온 것입니다. 아모스서 3장 7절에 "주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숨기시고는" "결코 행하지 않으시리라 사자가 부르짖으니"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자 그런데 우리가 남의 짐을 지고 내 짐을 지고 봉사하고 헌신하면서 지칠 때가 적잖거든요 영적인 하나님의 메시지와 영적인 능력이 있을 때 이것을 회복시키는 거예요. 우리는 할렐루야 <NAME>님하고 같이 할 수 있는데, 근원이 분명히 있다 같이 합시다. 근데 하나님이 주님의 일을 할 때는 또 다른 영들도 계세요. 사탄의 영들도 있어요. 다시 말해 귀신들이 있어요. 사단이 귀신이고 사단의 사자들도 귀신이고 하나님도 귀신이고 하나님이시잖아요? 귀신도 그 귀신들이 우리를 괴롭히고 힘들게 해요. 그러면 그 두 가지가 있습니까?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또 하나 있어요. 우리 개인적으로 자기 영이 있어요. 에스겔이 에스겔서 13장 3절에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지라도 예언을 하는데 자기 심령을 따라서 예언을 하는 거예요. 자기 영의 느낌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예언하는 가짜 선지자들이 있었어요. 예레미야 시대도 이사야 시대도 그래서 그런 가짜 선지자들을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지난주에 예언 집회가 있었는데, 우리는 어리석은 예언하는 자라고 했어요. 자 예를 들어서 여러분은 잘 들으셔야 됩니다. 앞으로 능력 받고 예언할 사람들도요 다이얼을 돌리면 여러 개의 주파수가 들려요. 라디오의 주파수는 다이얼을 돌릴 때마다 여러 개예요. 주파수가 맞지 않으면 계속 잡음이 나요 라디오도 다 똑같아요. 치익 하는 소리가 다이얼을 돌릴 때마다 나요 주파수가 잘 안 맞으면 아나운서의 낭랑한 목소리가 나오잖아요. 온갖 잡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자 그래서 <NAME> 선지자가 당시에 자기 당체에도 온갖 잡음이 나는 가짜 예언자들이 있었어요. 당시에 자기 당체에도 온갖 잡음이 있는 가짜 예언자들이 있었어요. 그들은 어떤 사람인가? 자기 영이 <NAME>님으로부터 온 것도 아니고 자기 영과 함께 귀신의 소리도 있고 귀신이 역사하지 아니하더라도 자기 영의 느낌대로 하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 영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으면 예언자가 되고 사탄의 명령을 받으면 가짜 예언자가 되는 거예요. 가짜 예언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자기 영을 따라 예언하는 사람들은 누구냐. 첫째 신중함이 없다. 그들은 일부러 신중함을 버리고 겸손을 지켜요. 은사를 생각하면서 그냥 쉽게 하는 거야 자 우리도 은사가 많이 나오는 교회니까 조심해야 합니다. 아멘 합시다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두 번째 예언 은사는 하나님이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시고 하나님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예언을 교회의 유익과 교회의 덕을 위해서 해야 하고요. 그런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영의 세계가 있는데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것을 영의 세계가 있는데 예언자들이 들어왔어요. 자신이 영이 있는 것처럼 점쟁이, 무당, 박수무당,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는 영으로 치고 들어오는 거예요.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는 영적인 것으로 치고 들어오는 거예요. 근데 간혹 그런 자들을 통해서 <NAME>님께서 그것을 잘 알면서도 별로 중요하지 않은 그런 계시적인 부분을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아실 수 있는 것을 누가 압니까. 하나님은 사단에게 비밀을 지키라고 하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때는 사단이 '내가 하나님의 비밀을 캤다' '내가 하나님의 비밀을 캤다'라고 했다. 해가지고 사단이 장난을 칠 수 있어요. 근데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면서도 하나님은 다 책임을 지기 때문에 사단이 역사하는 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하나님의 고유한 일을 행하십니다. 할렐루야 가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섞이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 십자가의 능력이 있어야 한다 겸손해야 한다 신중해야 한다 할렐루야 그래서 모든 은사나 하나님의 은혜는 결론에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어야 되고 내 겸손함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리더는 그래야 돼요. 자 내가 또 한 가지 기도하고 있는데 A, B, C라는 사람의 영적 상태가 내가 나중에 사역자 훈련 때 이야기하려고 하는데 나에게 느껴집니다. 그 사람이 나하고 사이가 안 좋아도 그 사람이 나를 공격하고 욕을 하고 창으로 찌르는 한이 있다 할지도 원수라 할지라도 그 사람의 개인에 그 사람의 신앙에 그 사람의 믿음에 그 사람의 가정에 그 사람의 집안에 그 사람의 직장이나 사회생활에 그 모든 것들이 나에게 감정으로 느껴져요 영적 감정으로 느껴져요 다른 사람의 그 영적 상태를 내가 느낀다니까요? 중보기도는 그런 사람에게는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교회 중보기도팀은 정말 중요한데, 그것은 중보기도팀입니다. 할렐루야는 중보기도를 가르친 사람 중에 한 명이에요. 자 그럴 때 다른 사람의 상태가 내게 느껴지면 '내가 당신을 위해서 기도해 보니까' '당신이 이런 상태 이런 거네' 그러면 교만으로 갑니다. 그 사람에게서 나는 선지자 행세를 하고 그 사람에게 족쇄를 채워버립니다. 어린 성도에게는 '저 사람 신령하다' '나는 저 사람 밑으로 들어갈 거야' 그러면 갈라디아 교회처럼 사람의 종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은사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사람들은 천국에 가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두려움에 떨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인간이 아닌 하나님의 종이 되시기 바랍니다. 특히 은사를 가지고 돈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특히 은사를 가지고 돈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제가 상담하는 사람들 중에 정말 많은 분들이 목회자들이 은사 받았다고 장난을 치더라고요. 지금도 나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고 축하 뭐 근하신년 성탄절 뭐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전혀 대응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의 영적 예민함이 있는데 민감함이 있는데 위험하기도 하고 자기 자신의 영적 예민함이 있는데 그것을 귀신들이 알고 있어요. 내가 영적으로 예민하고 영적으로 살려고 하는 것도 귀신들이 알고 있다니까 귀신들은 은 사자들을 타락시킵니다. 그런 사람들은 뉴에이지 쪽으로 가는 거예요. 은사로 위장을 해서 은사 받은 것처럼 꾸미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기 영혼에 쌓여 있는 어떤 짐들을 처리하지 못하고 절망에 빠져 있습니다. 내 영혼에 쌓여 있는 것들이 있다니까요? 어두운 것들이 가득 차 있어요. 혼에 쌓인 것도 있고 육체에 쌓인 것도 있고 생각에도 의지에도 쌓여있는 더럽고 추한 것들의 말만도 이것이 살아서 나를 저주의 나락으로 밀어 넣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없애려면 예수의 십자가 중보기도 철저한 회개 할렐루야 그래서 이것을 내가 달라고 하면 안 되고요 <NAME>를 가져가야 돼요 짐은 님께 맡겨야 해요 <NAME> 주님 내게 영적 민감함' '주님 내게 영적 민감함' '다 가져가야 합니다. 섬세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런데 이거 내가 감당하기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 주님이 가져가시옵소서' 교회 올 때마다 여러분의 영적 샤워가 필요합니다. 성령의 생수로 나를 계속 붓고 또 붓고 새롭게 다 씻어야 돼요 씻어야 돼요 다 씻어야 돼요 교회 올 때마다 성령의 불로 살균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내가 오늘도 하나님 말씀으로 회복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힘들고 나보다 힘든 사람들의 짐을 좀 덜어내셨으면 합니다. 힘들고 나보다 약한 사람들의 짐이 좀 덜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서 그것을 느끼는 거예요. 그래서 자녀들이 믿지 않으면 부모는 못 믿겠지만 중보기도를 더 하게 되고 그래서 부모는 믿게 되잖아요. 믿습니까? 그 짐의 일부를 십자가 앞에 가져가길 원하신다니까 누가? 먼저 믿는 우리가 해야 될 줄로 믿는 자들이요. 할렐루야 그래서 그 영혼이 정상으로 기능하고 정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그러면 그 사람이 말을 안 해도 어느 순간 나를 공격했던 사람의 마음이 밝아져 있어요. 그 사람의 상태가 좋아져 있어요. 그 사람이 막 깨달은 게 있어요. 할렐루야 말씀을 많이 하고 그러면 밥 사주는 일도 생겨요 이건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관계가 막 회복되고요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기관장들은 그걸 항상 보고 그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 돼요. 할렐루야 그 대상자가 스스로 기도할 수 있는 수준이 돼야 되고 할렐루야 그 대상자가 스스로 기도할 수 있는 수준이 돼야 되고 그 대상자가 영적으로 살 수 있는 상태가 되면 이제 또 더 연약한 사람을 통해서 또 기도하고 또 그 당사자가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힌 그 사람이 영의 사람이 돼서 계속 기도하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또 괴롭힌 그 사람이 영의 사람이 돼서 계속 기도하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또 다른 사람들을 또 기도해 주는 사람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 보시고 <NAME>님께서 우리를 훈련시키고 축복하시고 성숙하게 하십니다. 이제 할렐루야 여러분이 정상인 건지 아닌지는 여러분 자신을 관리하고 회복하시고 느끼시길 바랍니다. 내가 가진 주파수는 굉장히 많습니다. 혼탁한 주파수가 있습니다. 오직 <NAME>님께 <NAME>파수를 맞추게 하시고 성령님께는 <NAME>파수를 맞추게 하시는 그런 섬김이 필요할 줄로 믿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 주님 덕분에 견디는 저와 여러분, 그리고 제가 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한주완은 지난달 4일 서울 서부지법 형사 11부(<NAME> 부장 판자)에 의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약물치료 강의 40시간 수강과 추징금 320만 원도 함께 선고했다. 지난해 1월 스마트폰 앱(App, 애플리케이션의 약칭)을 통해 알게 된 판매자로부터 대마초 10g을 구입해 흡연한 혐의로 <NAME>에게 유죄가 선고되었다. 판매자가 특정 장소에 대마초를 숨겨 놓으면 이를 나중에 찾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이용했다고. 판매대금 160만 원은 가상통화인 비트코인을 이용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같은 달 대마초를 추가로 구입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NAME>은 재판 과정에서 범행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NAME>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선고 판결 내용은 모두 사실이다. <NAME>은 조사 및 재판 과정에 성실하게 임했으며, 현재 자숙 상태다. 복귀 시기 등은 미정이다.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다"라고 말했다. 뜻밖의 소식이다.<NAME>은 지난해 드라마 '학교 2017', '멜로홀릭', 영화 '당신의 부탁' 등에서 '문제의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활동했다. 독립 영화 등을 거쳐 조연 배우에서 주연 배우로 어렵게 성장했지만, 다시 누군가 찾아줘야 하는 배우로 전락했다. 자신이 자초한 결과다.<NAME>은 스스로 필모그래피를 걷어차고 무명 배우보다 더한 대중의 냉대를 견뎌야 하는 배우로 전락했는데, 다시 배우로서 복귀할 수 있을까. 향후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NAME>은 2009년 영화 '소년 마부'로 데뷔해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조선총잡이', '화정', '불어라 미풍아', 영화 '프리즌' 등에 출연했다.

태국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는 남자 <NAME>입니다. 태국에서는 올해 상반기부터 입국 전후 PCR 검사를 폐지하는 것은 물론 백신 미접종자도 입국 72시간 전에 PCR 음성 확인만 있으면 태국에 입국하여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거의 전면 개방을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여행 시 불편한 절차라고 지적되고 있는 타일랜드 패스, 여행자 보험 가입 등은 어떻게 바뀌어야 합니까? 올여름 태국은 관광대국으로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태국을 여행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태국행 항공권을 끊으신 분들, 그리고 올해 질투 해외여행을 태국으로 떠나신 분들께서는 본 영상을 끝까지 쭉! 시청해 주세요. <NAME> 태국 총리는 지난주 화요일(6월 14일) 각료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내각은 태국 여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지침을 고려해서 태국 입국 허가를 위한 TM.6 양식 제출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가 개방과 관광을 지원하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공항 내 혼잡 감소를 위해 이와 같은 조치를 발령하는 것입니다"라고 밝히며, 또한 국제선 입국자 증가에 따른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태국정부 부대변인 "<NAME>( )" 씨는 이번 조치로 연간 약 4,550만 밧(한화 약 17억 5,448만 원)의 'TM6' 양식 인쇄 비용을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조치는 항공편을 이용한 입국자에 한하며 육로(자동차, 기차) 및 수상(배)으로 입국할 경우 'TM.6' 양식을 제출하는 것은 현행대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이번 결정은 국무회의의 승인을 받는 단계에 있으며, 개시 시기에 대해서는 이후 정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다음 화면에 자막으로 표시되는 바와 같이 라오스 사업자와 합의에 의해 운행되는 노선이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 이전까지 운행되던 양국 간 국제버스 중'콘 캔~비엔티안' '우돈타니~넝카이~방비엥' '난~루엉 프라방' '난~루엉 프라방' '치앙라이~버께오' 등 5개 노선에 대해서는 현재로선 재개 시기가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가 예전에 태국에서 라오스로 배낭여행을 갔을 때 넝카이에서 비엔티안까지 그리고 약 15일간 라오스를 여행하고 돌아오면 콘쏭 회사의 국제버스를 탔는데요. 태국에 돌아와 라오스에 갈 일이 있을 때 국제버스로 다시 한번 여행을 해 볼까 합니다.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는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호텔에서의 낮 시간 주류 판매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 "<NAME>"씨는 이번 조치는 호텔에만 적용된다면서도 음식점이나 관광지는 주지사가 내무부와 협의한 뒤 관련 결정이 내려질 수 있다고 덧붙여 확대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현재 태국에서는 술에 취한 공무원은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없게 돼 있는데 야당인 '꼴라당'의 사무총장 "<NAME>" 씨는 이 법이 술 취한 공무원은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없을 거라는 낡은 이유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관광업계에 주류 규제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동남아시아 국가 중 어떤 나라도 술 판매 시간을 제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류 관련 법규를 보면 태국은 상당히 엄격합니다.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 냉장고의 알코올. 판매 시간을 엄격히 정해놓고, 허용된 시간 외에는 술을 팔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주류 코너를 아예 못 잠가 놓을 정도로요. 지금은 시대적 흐름과 맞지 않게 주류 판매시간제한을 폐지하거나 더 완화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태국에 가서 더운 날씨에<NAME>한 캔맥주를 마시고 싶은데 낮 시간대라 술을 못 팔고, 새벽 시간대라 술을 못 사게 하면 아무래도 답답하고 불편하겠죠.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지난 6월 17일(금)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역조치 완화에 대한 방침을 의결했다고 태국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태국 정부는 오는 7월부터 코로나19를 기존의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의 대변인 "<NAME>" 박사는 시민들은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스스로 결정하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나 시장이나 콘서트장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날 태국에서는 신규 확진자 수가 1,967명이나 발생했는데요. 최근 태국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2천 명 안팎입니다. 태국의 밤 문화도 다시 예전과 같은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술집과 가라오케 등 유흥업소의 영업시간은 코로나-19 이전처럼 다음날 새벽 2시까지로 연장됩니다. 이제 태국에서도 사실상 일상적인 회복으로 돌아가는군요. 제가 지난 2년 전 태국 방콕에서 시내 쇼핑몰, 관광지, 야시장 등 야외 촬영 시 항상 KF 94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호흡도 힘들고, 답답했던 적이 있는데요. 이제 35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태국정부관광청장 "<NAME> <NAME>"씨는 지난 6월 17일(금)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방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인들은 다음 달 1일부터 타일랜드 패스를 작성하지 않아도 1만 달러 상당의 여행자 보험이 없어도 태국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NAME>청장은 "한국인 관광객이 자유롭게 입국해 여행할 수 있는 분위기와 인프라를 조성했습니다. 빨리 만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타일랜드 패스는 태국 입국 전 항공 일정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보험 가입서류 등을 미리 입력하는 플랫폼입니다. 관광업계는 그동안 타일랜드 패스가 관광객 유치에 방해가 된다며 태국 정부에 폐지를 줄기차게 요구해 왔는데요. 드디어 폐지됐네요. ^^ 이번 달부터 태국으로 귀국하는 사람들은 타일랜드 패스 작성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타일랜드 패스가 없어져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나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는 그대로 제출해야 합니다. 태국은 앞서 4월부터 입국 시 PCR 검사 음성 결과 증명서 구비를 폐지한 데 이어 5월부터는 입국 당일 PCR 검사·격리 호텔 1박 규정도 없앴다. 이날 CCSA의 결정에 따라 다음 달부터 태국 입국을 방해하는 요소는 사실상 사라진 셈입니다. 타일랜드 패스가 폐지된 만큼, 오는 7월 1일부터 태국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이렇게만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신 분은 (최소 2회 이상) 입국 시 백신 접종 증명서 (영문)를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고요.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못했거나 미접 종이신 분들은 출국 전 신속 항원 검사를 받은 뒤 입국 시 음성 결과지(영문)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입국 시 현장에서 신속 항원 검사를 받게 되므로, 증명서와 결과지를 가지고 오지 못할 경우 불편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백신 접종 증명서나 음성 증명서는 출국 전에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타일랜드 패스가 없어짐에 따라 전 세계에서 더 많은 여행객들이 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국 도착 시 공항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필수 서류들은 미리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태국정부에서 1만 불 이상의 여행자 보험 의무화는 아니라고 밝혔지만, 권장은 하고 있고요. 태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셔도 최소한 1만 불 정도는 보장되는 여행자 보험은 꼭 필요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생각됩니다. 태국 입국 규정과 상관없이 여행자 보험은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7월은 여행하기에 더없이 편하고 쾌적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요즘 들어 기온이 점점 올라가면서 벌써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로 보이네요. 저희도 다시 여행업을 재개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태국에서 많은 분들을 모실 수 있도록 홈페이지의 여행상품은 물론 카카오 채널,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준비해서 다음 기회에 영상을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존 투 비는 진화심리학자로 유명한데, <NAME>는 존 투 비가 지금까지도 자신을 지도교수처럼 가르친다고 썼다. 이 두 학자가 진화심리학을 개척했다고 백과사전이 기록하였습니다. 진화심리학을 본격적으로 배우려는 사람은 leda <NAME> & <NAME>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화심리학 논문치고는 난이도가 꽤 높아서 읽기 힘든 사람도 많겠지만 아직 그 논문은 대체할 만한 것이 없어 보입니다. 제가 꼽는 진화심리학의 이론적 기초는 진화심리학 핸드북 제1권에 실린 글입니다. 이 글이 번역되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저의 번역 비판을 보십시오. 번역이 너무 개판이라서 한국어판으로 읽느니 차라리 안 읽는 게 낫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NAME>와 <NAME>의 논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논문들을 읽고 나서 the theoretical founds of evolutionary psychology를 다시 읽으면 됩니다. 진화심리학 일반론에 대한 논문을 위주로 뽑았습니다. 구체적인 가설을 다룬 논문들보다는 이것들을 먼저 읽는 것이 진화심리학의 기초를 다지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난이도를 생각한다면 이 책부터 읽는 게 나을 겁니다. 아직 정식 출간은 되지 않은 듯합니다.

저는 '브라운' 원두로, 아이스 카페라테를 고라니 커피 클럽 <ADDRESS>에서 주문했어요! 애견 동반되는 곳이라 강아지도 같이 왔어요. 기본 스콘과 까눌레도 추가 주문했어요. 네이버 검색하다가 새로 오픈한 곳이라 찾아왔는데,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요. 미국 햄버거 가게가 생각나는 레트로 분위기예요. 또 스콘을 주문하면 그냥 같이 주는데, 보통 카페 가면 잼을 따로 파는 데 반해 여기는 그냥 같이 주더라고요! 까눌레는 크기가 작아서 1인당 1개씩 주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원두도 고소하고, 디저트도 담백해서 기본 맛집을 찾아보세요! 게다가 이 날 촬영이 있은 후로도 강아지와 함께 올 수 있는 곳이라 몇 번 갔었어요! 이곳은 바로 옆에 디저트도 같이 만드셔서 따뜻할 때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더라고요! 진짜 KFC 비스킷과 스콘 맛이 똑같아! 묵직하고 담백하면서 많이 달지 않은 맛! 스콘>>까눌레 의자가 편해서 밥풀이도 편하게 쉬어갈 수 있고, 밥풀이도 편하게 쉬어갈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애견 동반 카페로 유명한 mtl 효창 <ADDRESS>도 마찬가지죠! 여러 가지 소품도 판매하고, 여기서 직접 디저트를 골라 가져가는 시스템이에요. 커스터드 커피와 밤 크럼블을 주문했어요. 크럼블은 크기도 크고 밀도도 높아서 두 분이 나눠 먹기 딱 좋더라고요! 저는 원래 커스터드 크림을 싫어하는데 이건 그냥 너무 맛있었어요. 커스터드 크림의 맛이 나는 커피보다 달달한 커피라고 생각하면 돼요! 야외 자리도 있었는데, 대형견과 함께 오신 손님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오늘 영상 편집을 하다가 갈 거라서 실내에 자리를 잡았어요! 카페서 사람들 눈에 띄지 않으려고 애쓰는 강아지 오늘은 지쳤네요. 카페는 탁 트인 유리창으로 인해 초록색 식물이 많이 보입니다. 카페 갔다가 근처 효창공원산책하면 배가 고파서 남긴 디저트와 그걸 먹고 싶은 강아지랑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바게트, 치즈케이크, 스콘이 있는 디저트 카페 삼청 <ADDRESS> 인기 메뉴인 비엔나커피와 카페라테,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인센스 스틱도 팔고 있었는데, 제 취향이 아니라서 그냥 넘겼습니다. 카페 안에 있는 세면대에서 손을 씻어야 할 것 같아요. 녹차/초코 스콘과 소금바게트도 주문했어요! 언니들과 함께 오면 카페도 식당처럼 되고 3명이 앉을 수 있어! 이 비엔나커피는 크림 조금 떠서 숟가락으로 숟가락으로 드시다가 커피와 함께 마시면 돼요. 크림이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비엔나커피, 카페라테 중에서 달달한 커피를 선택하세요. 저는 원래 카페라테를 더 맛있게 먹었는데 카페라테는 달달한 커피보다 고소한 커피가 맛있었어요! 이렇게 막 뭉쳐진 스콘이 어딜 가든 예쁘게 보이지 않나요? 귀여워서 얼른 내 배에 숨겨야지. 소금바게트와 버터(1000원)도 같이 먹어요! 먼저 소금바게트를 드시는 게 좋고요! 음.. 음.. 소금빵 바게트 버전인데.. 이게 묘하게 자꾸 끌려요.. 저는 스콘보다는 소금바게트가 더 맛있더라고요! 달달한 디저트보다는 담백한 디저트를 좋아하거든요! 녹차맛이 스콘보다 더 맛있었어요! 초코 스콘은 달달한 거 좋아한다면 무조건 먹어. 소금 바게트 도사 특) 카메라 앞에서 긴장함 잼&버터는 추가로 사야 하지만 꼭 같이 드셔보세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마카다미아넛 쿠키를 O'ften <ADDRESS> 쿠키세트 주문했어요! 오늘은 야외에서 애견 동반으로 먹을 거예요! 이렇게 세트 메뉴가 6000원이라니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이 카페는 서울로 쪽에 있는 카페인데, 편하게 커피 마시러 산책하고 왔더니 둘 다 목말라하고 힘들었어요. 쿠키는 촉촉하고 맛있어요! 당 많이 당기는 시간인데 직접 만드셔서요! 제 스타일이에요! 이 날 이후로 밥풀이랑 10번이 넘게 갔었는데, 갈 때마다 만족스러운 카페예요. 사장님이 강아지들을 너무 예뻐해 주시고, 쿠키도 맛있고, 가까워서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여기 사장님을 첫사랑처럼 좋아해요. 잠시 안에 들어갔더니 강아지 친구 만나서 신났고 근처에 있는 퇴근하는 친구 생각나서 친구에게 줄 쿠키도 포장했어요! 근처에는 식당과 산책할 곳이 많아서 데이트 장소로도 좋은 것 같아요. 전통 팥빙수 <ADDRESS>를 주문했어요! 주문하자마자 3분 만에 빙수가 나와요. 생각보다 작은데 10500원이라니 빙수 값이 많이 올랐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덥다고 해서 바로 들어갔는데, 카페 내부 자리가 너무 빽빽하게 붙어 있어서 좀 불편했어요. 사람들과 접촉하고, 대화 소리도 다 들릴 만큼 협소한 공간이에요. 그래서 사실 이 카페는 별로 추천하진 않는데, 2022년 첫 빙수 먹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영상에 담아봤어요! 회전율이 높아서 금방 자리가 나니까 웨이팅이 있어도 괜찮아요! 저희도 십 분 만에 다 먹었습니다. ! 삼청동 주변에서<NAME>한 빙수를 즐기려면 평일에도 꼭 가보세요! 50 in the cart <ADDRESS> 애견 동반 카페인데, 계단이 있어서 개모차 조심하세요! 술은 잘 모르는데, 다양한 종류의 술을 팔고 있어요! 이곳이 유명한 포토스팟! Q. 카페에 테이블이 없는 이유는<NAME>해서인지 냅다 배 깔고 누운 <NAME> Q. A. 테이블이 '카트'인 건 이런 컨셉에 환장하는 거 알고 있나요? 카페라테와 소금빵의 조합은 짜고 고소함 = 댕맛있음. 이 그라나파다노 치즈 소금빵이 아주 도레미 쳤어요. 빵을 주문하면 데워주는데 치즈가 녹아서 촉촉한 빵과 함께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소보로 쿠키+아메리카노 조합을 소금빵+라테 조합과 함께 추천해요! 아! 아! 그리고 이 컵도 리버시블 컵이라서 집에 가져갈 수 있어요 사실 여기는 친언니의 친한 친구가 운영하는 카페라 자주 가는 곳이에요. 협찬이 아닌 것 같아. 이 영상은 돈 내고 찍는 게 아니라 제 의지대로 찍는 거예요! 이곳은 이미 유명하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인기가 많거든요. 이 카페에 강아지 좋아하는 카페 사장님 초 귀여움 주의* 기회가 된다면 여기서 일일알바를 해서 하루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도 마련했으면 좋겠어요. 이번 영상을 끝으로 월간 카페 콘텐츠는 가을에 더 다양한 카페들과 함께 다시 찾아올게요! ) 여름철 다이어트 때문에 촬영이 어려울 것 같아요.

택배를 확인합니다. 연근 칩을 쿠팡에서 샀다. 이것은 선물 받은 소고기다. 카카오톡 기프티콘으로 받았는데, 곧바로 배송이 왔다. 오늘은 커피 대신 식혜를 마신다. 식혜는 상하기 전에 얼른 마신다. 출근할 때 연근 칩을 조금 넣습니다. 예전에 선물 받은 연근 칩을 다 먹고 나서 또 주문했다. 연근 칩은 식감이 제일 좋다. 감자칩 맛은 감칠맛이 없는 감자칩 맛과 비슷하다. 아이스크림과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곧 먹방으로 보여드릴게요. 퇴근 후, 저녁식사는 소고기를 구워 먹을 것이다. 에어프라이기 180도로 10분. 에어프라이기로 고기를 굽는 동안 프라이팬으로 양파를 굽는다. 양배추는 채 썰어서 같이 먹을 겁니다. 뒤집어서 180도로 10분 동안 굽는 것은 고기를 180도로 뒤집는 것이다. (나는 미디엄 레어 좋아하기 때문에 다음에 15분 정도 구울 겁니다. 스테이크가 생각보다 많이 구워졌다. 조금 오리엔탈 드레싱을 넣는다. 많이 익었지만, 고기가 아주 부드럽다. 고기가 질기지 않고 담백하다. 이 제품은 곧 다가올 연말 파티에서 주문해서 또 먹을 겁니다. 양배추는 채 썰어서 먹으면 많이 먹을 수 있다. 여러분은 '프렌즈' 드레싱을 뿌려서 드시면 된다. 드라마 보면서 스테이크 먹는 걸 보니 여기가 뉴욕 같다. 뉴욕에 가고 싶다.) 혼자서 맛있고 든든하게 고기 잘 먹었습니다 :) 어제부터 부추전을 만들고 싶었어요. 쪽파도 조금 잘라서 넣는다. 파전을 먹고 싶었는데, 부추가 상하기 직전이라 파를 조금 넣기로 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호박도 넣는다. 채 썬 애호박을 넣는다. 새우도 자른다. 새우는 넣으려고 했는데, 채 얼마 안 남아서 많이 넣지 못했다. 통밀가루. 계란 1개. 묽은 반죽을 만들려면 물을 많이 넣어야 한다. 이 정도로 묽게 만든다. 엄마와 함께 먹을 거라 넉넉하게 2인분 만든다.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하게 두른다. 반죽은 얇게 펴서 굽는다. 한 번에 잘 뒤집는다. 전을 굽는 일에 열심이다. 전 만드는 공장. 엄마는 전을 잘 굽는다. 최고! 최고! 저는 이 방법으로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양파장아찌도 먹을 거라서 그릇에 덜어준다. 엄마가 만들어 준 간장도 조금 담는다. 맛있어 보이죠? 여러분! 식혜를 마시면서 막걸리를 마시지 않을 겁니다. 식혜는 역시 최고로 맛있다. 양파장아찌와 부추전은 진짜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여러분 이거 진짜 맛있어요. 소금을 넣지 않았지만 양파장아찌와 함께 먹으면 간이 적당하다. 주말 아침은 엄마와 함께 보내는 행복이다. 젓가락으로 부침개를 찢어서 먹어야 제맛이다. 저녁은 파스타로 할 거예요. 면은 조금만 꺼냅니다. 양파는 필수적으로 준비한다. 꼬꼬 빌] 남은 새우는 모두 꺼낸다. 닭 가슴살 스테이크. (구운 갈릭맛) 작게 깍둑썰기한다. 저는 반만 먹을 겁니다. 크림 파스타를 엄마가 먼저 만들어줬습니다. 엄마 내가 최고야? 인스타그램에서 본 레시피를 응용해 보겠습니다. 먼저 대파를 자른다. 올리브유를 프라이팬에 넣고 양패와 대파를 볶는다. 다진 마늘 반 스푼. 고춧가루 2스푼. 닭 가슴살을 넣고, 빨리 볶아서 타지 않도록 한다. 여러분은 이것보다 물을 조금 더 넣으세요. 토마토퓌레는 총 3 큰 술을 넣는다. 알룰로스 조금. 파스타면을 건져서 소스에 넣고 볶는다. 순두부 반 개. 순두부를 크게 자른다. 계란 1개를 넣는다. 뚜껑을 덮어서 계란을 익히면 된다. 파스타의 맛이 정말 궁금했다. 음....?? 저는 전에 만들었던 순두부 에그인 헬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새우도 같이 먹는다. 소금이 들어가면 더 맛있을 것 같다! 그래도 순두부는 맛있다. 계란 세 개를 휘젓는다. 양배추는 먹을 만큼만 손질한다. 양배추를 삶는다. 계란을 얇게 저민다. 반복하는 과정은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 오리고기를 굽는다. 오리고기는 엄마도 같이 먹을 거라서 많이 굽는다. 오리고기 기름을 버리고, 다시 한번 더 볶는다. 고기를 다 구워내면 그릇에 담는다. 식으면 계란은 얇게 자른다. 계란이 귀엽죠? 김 위에 계란지단을 듬뿍 올린다. 양배추를 계란 위에 올린다. 오리고기는 많이 올린다. 재료를 모두 넣고 김을 말아주면 완성이다. 한 개를 더 만들 때도 똑같은 방법으로 한다. 김밥 공장. 김밥을 터지지 않게 조심조심 자른다. 김밥 터짐 먹어보기 편해서 터뜨린 거지요... 터진 김밥은 그릇에 한 번에 담아 먹을 겁니다. 깨 뿌린다. 엄마는 그냥 밥 먹는다고 해서 따로 사 왔다. 저는 키토 김밥을 처음 먹어봅니다. 엄마가 만든 김치와 함께 먹는다. 오 생각보다 맛있다! 밥을 안 넣어도 정말 맛있기 때문에 자주 해 먹을 겁니다. 이건 엄마표 겉절이 김치다. 김장 김치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엄마와 대화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은 커피가 아닌 티를 마신다. 제주 동백꽃 티. 뜨거운 물을 넣고 티를 우려낸 후에 아침을 먹을 겁니다. 오늘 아침은 반숙 계란으로 만든다. 짭조름하고 맛이 좋다. (계란 껍데기 다 떨어져서 줍는 중) 계란은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티를 다 우려내면 텀블러에 담아 출근할 때 가져갑니다! 정말 오랜만에 마시는 따뜻한 티. 추우니까 이거 챙겨서 얼른 일갔다가 오겠습니다. 애호박을 계란 3개 넣고 말 거예요. 애호박은 얇고 작게 자른다. 칼질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계란 준비는 끝) 두부봉도 구워서 먹을 겁니다. 이제 계란말이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란은 끝부터 말아 주셔야 합니다. 계란 넣고 계속 말면 완성이에요! 약한 불로합니다. 금방 커지는 계란말이. 귀여운 계란말이. 두부봉도 굽는다. 노릇노릇 구우면 완성이다. 드디어 계란이 잘려 나간다. 애호박은 초록색이라서 계란말이 모양이 예쁘다. 오뚝이] 엄마가 만든 파김치와 같이 먹을 거예요. 케첩은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섭취할 겁니다. 케첩과 계란말이는 꼭 같이 먹어야 한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 찍어요. 마침내 부드러운 계란말이 맛을 보게 된다. 최고의 조합은 계란말이+두부봉+파김치이다. 엄마가 만든 꽃게탕의 꽃게도 한 개 먹을 겁니다. 저는 해산물을 정말 좋아합니다.

<NAME> 인스타그램 배우 <NAME>이 2년 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과거 육아 고충을 토로했던 SNS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NAME>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6년 8월 딸을 출산하고 한 달 후 '이제 진짜 육아 시작인 것 같네요. 조리원 있을 때가 천국이었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후 그는 육아 관련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올렸다. 특히 그는 지난해 2월 '육아는 힘들어 다이빙 가고 싶다 뭐든 좋다 힘을 주세요'라는 글을 남겨 걱정을 샀다. 지난해 12월에는 딸과 함께 커플 잠옷을 입고 '엄마 껌딱지로 어깨, 팔, 허리고 안 아픈 곳이 없지만 이렇게 딱 달라붙어 있는 네가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7월 딸 <NAME>을 출산한 그는 '소이<NAME>고 그냥.. 혼술 하기 딱 좋은 와인'이라며 와인잔을 인증했다. 한편 <NAME> 소속사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NAME>은 그동안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원만하게 합의를 거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라며 '숙려 기간을 거쳐 법적인 절차도 마쳤고, 슬하의 딸은 <NAME>이 양육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혼은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됐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이처럼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며 '두 사람은 비록 다른 길을 걷게 됐지만 각자의 길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NAME> '정가은, 결혼하고 육아에 전념하는 거 힘들어 보였는데', '딸 보고 힘내세요', '안타깝다', '더 잘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삶을 조각하는 예술가다 : 내 안의 <NAME>는 데이브 드 상과 피에타 등을 조각한 르네상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 예술가다. 나는 대리석에서 천사를 발견하고, 그 천사가 자유롭게 될 때까지 돌을 쪼아 낸다." 사실 우리가 삶을 완성하는 과정도 <NAME>가 묘사하는 과정과 비슷하다. 자신의 정체성(Identity)인 천사를 숨기고 있는 자신의 데이비드 상이나 피에타 같은 조각품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이라는 바위를 쪼아내는 과정이다. 천사의 모습을 숨기고 있는 정체성은 태어나서 현재 어디에 있고 미래에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으며 마지막에는 어떤 사람으로 생을 마감하는지의 생의 서사를 담고 있다. 삶을 해체하고 찾아낸 자신만의 천사 조각품은 그 형체가 과거와 현재, 미래에 따라 다르게 조각되지만 결국 자신의 최종 예술품이 완성된다. 일단 떼어낸 것을 다시 붙일 수 없다는 두려움으로 조각에 실패하고 그냥 바위 덩어리를 헌정하는 사람도 많다. 자신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자신에 관한 조각활동은 죽는 순간 종료되고 이때 만들어진 조각은 나의 모든 삶을 대표하는 역사 박물관에 헌정된다. 역사에 헌정된 천사 조각상은 후손이 살아가고 있는 미래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가 어느 날 이들의 삶의 조각상으로 다시 태어난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 속에 뽄(Prototype)으로 채용된 것이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바위 감옥에서 나를 해방시키는 나의 천사 조각상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까? 내가 완성하고자 했던 정체성의 모습을 담고 있을 것이다. 옛날 어느 자명종에서 영혼이 깨어났을 때 언뜻 보았던 모습일 것이다. 이 모습에 각성하여 죽는 순간에 어떤 사람으로 세상을 하직하겠다는 약속을 실현한 모습일 것이다.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삶의 <NAME>가 되어 조각한 천사는 자신의 존재 목적에 대한 약속을 실현한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조각상이다. 우리 안의 천사는 존재 목적에 대한 약속이 실현되어 어느 순간 날개를 달고 자유를 향해 날아가는 모습이다. 우리가 삶에서 진정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건 우리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에 남긴 천사상이다. 또한 우리의 조각상이 진짜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 후세에 의해 판가름 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자기 삶의 천사상을 조각해 내는 예술가다. 오늘도 예술가로서의 진정성 있는 삶을 살아보자.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여러 슬라이드를 함께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국가로서 있는 이곳으로 가보겠습니다. 우리는 시작합니다. 헌법이 있고, 정부 형태가 있고, 많은 나라가 있습니다. 올해 UN에는 193개국이 참여했다. 그들은 모두 정부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살펴보면 정말 흥미롭습니다. 우리는 5,8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5,800년 동안 수천 개의 국가가 존재했습니다. 역사의 평균을 보면... 세계 역사상 헌법의 평균 길이는 얼마나 됩니까? 코넬대 로스쿨 측은 "확인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훑어본 뒤 이렇게 말했습니다. 헌법의 평균 길이는 17년인데, 이것은 전 세계에서 가장 긴 헌법입니다." 지난 9월 17일 우리는<NAME>절에 23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평균 이상입니다. 그런데 일반 국가는 17년마다 새로운 헌법을 만들고 매 세대마다 폭력적인 혁명을 겪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고 "아, 그거 참 비극적이구나"라고 생각하죠. 비극적이지만 사실은 평균입니다. 정상은 거기에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1992년에 하나를 소유했고 지금도 하나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7년 전 <NAME> 대통령이 크리미아반도를 공격하려 했을 때 우크라이나에 가서 그들이 새로운 헌법을 만드는 것을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헌법은 정말 오래됐고, 새로운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7년 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온 걸까요?"라고 물어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나라들도 동일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완전히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낸 것은 아닙니다. 이제 우리는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것을 사용했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었습니다. 해 아래 새것이 없다고<NAME> 우리에게 말합니다. 수천 년 동안 여러 세대에 걸쳐 동일한 아이디어가 존재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문서를 작성한 창립자들은 어디서 이런 아이디어를 얻었습니까? 휴스턴 대학의 정치학 교수들이 던진 질문이었습니다. 그들은 보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헌법 선언문을 작성한 사람들은 이것이 우리를 정말 독특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다른 나라들과 완전히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어디서 그런 아이디어를 얻었습니까? 또한 그들은 "우리가 건국 시대로 돌아가서 그들이 인용한 글을 보면 그들이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내가 하루 종일 당신을 따라다니면서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을 녹음한다면, 결국 나는 당신이 무엇을 인용했는지, 누가 당신에게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건국 시대의 글 15,000권을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 결과를 이 책 미국 헌법 주의의 기원에 실었습니다. 그들은 건국 시대에 15,000개의 글을 가져갔습니다. 이제 그 인용문이 어디에서 왔는지 찾아보자"라고 해서 샅샅이 뒤져 3,154개의 직접 인용문을 찾아냈지요. 그리고 10년이 지나자 그들은 미국 건국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자료를 문서화했습니다. 이 사람이 가장 많이 인용된 인물 1위였습니다. 남작입니다. 프랑스 기독교인이고 작가인 그가 바로 그입니다. 그는 1750년에 "법의 정신"을 썼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권력 분립에 대해 매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건국 시대에 <NAME> 판사가 두 번째로 많이 인용되었습니다. 미국 판사들이 "법률 해설"이라는 제목의 책을 통해 이슬람교도들이 코란을 연구하는 것과 같이 "법률에 대한 주석"을 연구했다고 <NAME>이 보도했습니다. 나는 우리가 그 책에 빠져 있었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미국 건국 이래 두 번째로 많이 인용된 출처이자, 개인 중 가장 많이 인용된 출처입니다. 세 번째로 많이 인용된 인물은 존 로크(<NAME>)입니다. 또한 우리가 독립 선언문을 작성할 때, 그것은 가장 중요한 출처였습니다. 사실, 독립 선언문 중 하나는 우리가 "정부에 관한 두 조약"의 독립 선언문을 복사했다고 <NAME>라는 사람이 말했습니다. 그만큼 영향력이 컸어요. 따라서 이들은 미국 건국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곳이지만 개인이 아닌 가장 많이 인용된 출처는 성경이었습니다. 창립 저작물의 전체 인용문 중 성경이 34%를 차지합니다. 그러므로<NAME> 그들의 생각과 기초를 형성하고 그들이 아이디어를 얻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나라와 다릅니다. 우리는 시대를 초월한 것으로 입증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찾아 쓰는 구절은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에 대해 조금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234년 동안 우리가 미국에서 경험한 것은 정말 다릅니다. 우리는 234년의 안정성과 세계 최고 수준의 창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인구의 4%가 미국 인구입니다. 또한 세계 생산량의 4%를 전 세계 인구의 4%가 생산해야 합니다. 창의성은 저작권, 특허 생산 등 무엇이든 특허 생산 등 의학, 치료법, 공간, 의학, 치료법 등을 통해 측정할 수 있는데, 우리의 경우 세계 인구의 4%가 이를 측정합니다. 공간, 우리의 4분의 1이 소비되었습니다. 우리의 인구가 4분의 1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편리함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현역 군인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고 군에서 많은 일을 했습니다. 전 병과에서 훈련을 많이 하고, 각종 초소와 각종 요새, 각종 공군기지를 다니며 훈련합니다. 그리고 육군은 독일로 가서 훈련을 받겠느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내 생각에는 독일에 기지가 27~28개 있는 것 같거든요. 나는 "물론이죠, 거기로 가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독일에 도착했을 때 그것은 제게 정말 특별한 대접이었습니다. 저는 텍사스 출신 카우보이였거든요. 말 그대로 그런 뜻이에요. 목장도 있고, 말도 있고, 부츠도 있고, 픽업도 있고, 카우보이가 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내 삶이에요. 정말 간단합니다. 정말 심플한 걸 좋아해요. 나는 그것에 어울리는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들을 독일로 데려갔을 때 그들은 저를 5성급 호텔에 묵게 해 주었습니다. 그건 정말 멋진 일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경험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올드 월드의 우아함이 느껴졌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그 모든 성들과 이 모든 것들이요. 그리고 서비스 수준은 내가 문을 열자마자 첫 번째 직원이 내 이름을 불렀다는 뜻입니다. 아, <NAME> 씨,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게 있습니까? 저는 그런 서버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정말 멋진 5성급 경험이었고, 그 호텔에서 인터넷이 있었다면 훨씬 더 좋았을 것이고, 훨씬 더 좋았을 것입니다. 미국의 모든 모텔 6에 인터넷이 깔려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특이한지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의 생활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매년 번영하고 있는 곳을 보면 세계 GDP의 약 23, 24, 25%를 생산하는 미국은 세계 인구의 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미국의 모든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헌법에 따라 인구 조사를 10년마다 합니다. 우리는 2020년에 해냈습니다. 2021년에 그들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인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약 당신이 미국에서 가난하게 산다면, 우리는 그 누구에게도 미국에서 가난하게 사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구 조사 수치를 보면, 당신이 미국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다면, 당신의 생활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부유한 유럽 중산층보다 높습니다. 빈곤에 관한 세계 표준은 세계은행이 설정하고 연간 1,000달러라고 합니다. 전 세계를 위해 당신이 1년에 벌어들이는 돈이 1,000달러 미만이면 당신은 빈곤에 빠지게 됩니다. 하와이, 미시시피 같은 주가 미국에는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당신이 연간 61,000달러 이상을 벌지 못한다면 정부 서비스를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정부 서비스를 통해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잠깐만요. 여기서는 61,000원이고 세계 전체로는 1,000원입니다. 보세요, 우리는 우리가 이해하지도 못하는 생활 수준을 가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우리는 가난하게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미국 국경에 줄을 서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만약 이들이 여기에 오고, 여기서 가난하게 살 수 있다면, 그들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보다 삶의 방식을 더 높게 끌어올린 것입니다. 단지 여기서 가난하게 사는 것뿐입니다. 보세요, 우리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얼마나 다른 지 200년 전에도 국가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한 남자가 1831년에 미국에 왔습니다. 특히 그는 프랑스에서 온 법관이었기에 우리의 사법 제도를 살펴보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그는 우리 사법 제도의 어떤 점이 달라지게 만드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온 나라에 그가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전국을 8개월 동안 여행했고 4년 후 "미국의 민주주의"라는 큰 책을 내놓았습니다. 토크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우리에게 미국 예외주의라는 용어를 붙여준 책이 그 책입니다. 그는 "미국인들은 매우 예외적이며 어떤 민주주의 국민도 유사한 상황에 놓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람들이 갖고 있는 것은 정말로 예외적이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 용어를 사용할 때 학계와 교수들은 미국이 예외가 아니라는 말을 합니다. 마치 우리가 자랑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보세요. 보세요. 우리는 예외입니다. 그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미국의 예외주의는 우리가 규칙이 아니라 예외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안정성에서는 예외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예외적입니다. 번영과 관련하여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은 예외입니다. 생산성 면에서는 우리가 가진 능력이 훌륭합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예외주의는 어디에서 왔는가?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사용한 아이디어가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유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그것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글쎄, 우리에게 문서를 준 사람들, 우리에게 문서를 준 지도자들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헌법 선언을 한 사람들을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정말 중요한데, <NAME> 애덤스 같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2세기가 넘도록 수백만 명의 미국인을 축복한 일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한 <NAME> <NAME>가 나에게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로, 1816년 그 청년에게 접근한 이는 <NAME>입니다. 젊은 세대는 그였습니다. 그는 미국 독립 전쟁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1816년 미국의 모습을 사랑했습니다. 프랑스는 <NAME>의 두 임기 동안 세 번의 혁명을 겪었습니다. 내가 하는 말은 이것이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혁명의 시대라고 불렀습니다. 프랑스혁명, 아이티 혁명, 러시아 혁명이 있었습니다. 혁명을 겪고 있는 건 우리뿐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1816년에도 이미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또한 <NAME>는 "나는 미국에 관한 역사책을 쓰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결성할 당시에는 거기 없었지만 그 뒤로 우리가 누리는 것을 확실히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NAME> 씨, 당신은 거기 계셨습니다. 그는 글을 쓰면서 42년 전 "나는 독립선언서에 서명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거기 있었고, 일어난 일의 일부였습니다. 이 물건이 어디서 왔는지, 이 물건이 어디서 왔는지 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 책을 쓰는 동안, 1822년에 그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제목은 "미국 혁명의 원리와 행위"입니다. 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었습니까? 나는 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글쎄, 우리가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었는지, <NAME> 우리의 생각을 형성했는지 알고 싶다면, 맨 위에 <NAME> 목사를 세우고 그 뒤에 조너선 메이휴 목사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물론 <NAME> 목사님도요. 아, 그리고 <NAME> 목사님도 잊지 마세요. 우리는 이제 <NAME>를 알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그들이 그렇게 말했지만 지금은 설교자들의 목록을 샅샅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우리가 역사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John Marrant, Lemuel Haynes, Harry Hoosier, 그리고 <NAME>의 설교자들이 누구입니까? 우리는 대각성 운동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부흥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시다면 아시겠지만, <NAME> 휫필드, <NAME>, 찰스 <NAME>, <NAME>, 그리고 이 유명한 사람들이 모두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엄청난 군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20, 30, 40,000명의 사람들을 목초지에 모아놓고 <NAME> 애스버리에게 설교를 했습니다. ' 해리는 나보다 더 많은 군중을 끌어당긴다'.정말? 정말? 크긴 한데. 선언문 서명자 중 한 명인 <NAME>. 그건 그렇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250명 정도의 건국의 아버지 중에서 <NAME>는 가장 주목할 만한 세 명의 건국의 아버지가 1위 <NAME>, 2위 <NAME>, 3위 <NAME>자민 러시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오늘도 이 사람을 모릅니다. 그는 미국 최초의 노예폐지 협회를 시작했고, 미국 최초의 성서공회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주일학교 운동을 시작했고, 미국에 5개의 대학을 설립했습니다. 그는 미국 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립니다. 그는 여성을 대상으로 최초의 학술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자, 잠깐만요. 그는 "나는 해리의 회의에 참석했습니다."라고 말했고, 흑인 의사들을 훈련시켰습니다. 해리가 <NAME> 같은 유명 웅변가들보다 낫다고요? 응응. 응. 해리는 당시 우리가 블루칼라 사람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했고, 그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은 탐험가, 사냥꾼, 개척자, 나무꾼, 롱 헌터라고 불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롱 헌터(longhunter)는 사냥 여행을 떠났다가 6~8개월 후에 사냥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내 말은, 그들은 어디든 방황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 강이나 산, 또는 무엇이든 발견할 것이고, 이들은 해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었지만 거칠고 넘어지는 사람들이었고, 거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욕을 많이 했어요. 그들은 많이 마셨다. 그들은 많이 싸웠지만 해리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개종하면 그들의 삶은 바뀔 것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많이 욕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다지 많이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변화될 것입니다. 이제 해리의 사역은 동부 해안을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그는 필라델피아에서 설교했습니다. 그는 이곳 저지에서 설교했습니다. 그는 델라웨어에서 설교했습니다. 그래서 해리는 여기서 이 사역을 하고 있지만 미국이 수년에 걸쳐 확장하기 시작하고 서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면서 1805년, 1806년, 1807년 미국에 도달할 때쯤에는 우리는 훨씬 더 서쪽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이 탐험가들은 모두 이것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들이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사냥과 낚시, 덫을 놓는 것, 그리고 그것을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모두 거기에 도착하면 그들은 주위를 둘러보고 수백 명의 탐험가들이 온 개종자들을 봅니다. 그들은 "야, 저 사람들은 정말 달라. 무슨 일이야?"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그들은 인디애나 준주, 후지어 주의 Hoosier 무리라고 대답했습니다. 인디애나에 사는 사람들 중 자신의 이름이 흑인 복음 전도자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당신은 자신의 이름을 딴 주를 가진 사람이 누군가의 역사책에 나타날 수도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보세요,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얻을 수 없는 종류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지난 2년 동안 비판적인 인종 이론이 있었고, 이 모든 반대와 프로,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큰 싸움이 있었다는 점을 제가 지적하고 싶습니다. 인종 이론이 30년 전만 해도 비판적이었습니다. 왜 그랬나요?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도 우리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늘 백인 무리가 미국을 세웠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사람들의 모습을 올 화이트 창립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메라는 없었지만 그들은 그 당시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왜냐면 그 사람들은 정말 유명했거든요. 평범한 시민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사람이군요. 건국 시대 흑인 영웅들의 그림이 이렇게 많다는 게 흥미롭죠? 오늘날 우리 대부분은 이 사람들의 이름을 밝힐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중요하고 큰 공헌을 했기 때문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는 단지 모른다. 오른쪽 하단에 있는 사람은 <NAME>입니다. 그 위의 사람은 <NAME>, Richard Allen, Harry Hoosier, John Chavis, 저기 Lemuel Haynes, James Armistead, 그리고 Lexington 전투에는 Estabrook 왕자가 있고 바로 아래에는 <NAME>이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는 <NAME>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람들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영웅이자 국가적 인물이었던 흑인 영웅이 너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왼쪽 아래 말을 탄 사람인 <NAME>은 1768년 뉴햄프셔에서 선출되어 백인 커뮤니티에서 당선된 흑인으로 향후 49년 동안<NAME>되었습니다. 그는 8개의 다른 정치적 직책을 맡았습니다. 그는 뉴햄프셔 지역의 도시의 아버지로 간주됩니다. 그는 모든 기록을 보관하고 역사를 위해 모든 것을 한데 모은 뉴햄프셔의 위대한 역사가입니다. 그는 또한 영국군이 오고 있다고 패트리어츠에게 경고하는 <NAME> 유형의 탑승을 수행했으며 지역 사회의 군사 위원회 위원장이었습니다. 백인들이 선출한 흑인? 펜실베이니아에 <NAME>가 있었던 것처럼 말이죠. 사실 1641년 메릴랜드로 돌아가면 1641년 Mathias de Sousa가 선출된 곳은 백인 공동체에 의해 선출된 흑인이었습니다. 지적하고 싶은 점은 영국은 1987년까지 흑인을 공직에 선출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더 지적하고 싶은 점은 러시아는 2010년이 되어서야 그런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1641년에 그런 일을 했습니다. 우리는 세계 최악의 국가입니다. 인종차별은 우리 역사를 모르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미국에는 인종차별이 많습니다. 그 이유를 아시나요? 왜냐하면 미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종차별과 사람들은 함께 갑니다. 그러나 그것을 누구보다 빨리 극복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다른 어떤 나라보다 성서에 가까운 나라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전 세계 역사상 노예 제도를 폐지한 첫 번째 지역이 북부 식민지였던 이유입니다. 1804년에는 북부의 모든 식민지가 노예 제도를 폐지했습니다. 그전에는 아무도 하지 않았습니다. 1807년 3월, 미국은 국제 노예무역을 금지하는 최초의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국 이전에는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1819년에 우리는 미국 해군을 아프리카 전대라고 불리는 아프리카 해안에 배치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나라의 다른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아프리카 해안을 순항하고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데리고 나가기 위해 그들을 파견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해안이 수천 마일 떨어져 있기 때문에 오는 모든 배를 정차한 것이 아니라 수백, 수백, 수백 척의 배를 정차시켰습니다. 그 아프리카 함대는 남북전쟁이 발발한 1861년까지 아프리카 해안에 머물면서 남부와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싸울 수 있도록 해군, 즉 남부연합 해군을 철수시켰습니다. 영국이 나서서 우리가 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은 것을 막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런데 영국은 노예제도를 금지한 세계 최초의 국가입니다. 그들은 1833년에 그것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마치 노예제도가 태초부터 금지된 것처럼 행동하는데, 우리만이 그런 일을 한 유일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1833년에 그것을 했습니다. 미국은 실제로 1865년에 노예 제도를 금지했습니다. 이제 1804년에는 북부 주들이 노예 제도를 금지했습니다. 남부가 그 지역에 도달하는 데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1865년에 노예제도를 금지했을 때 세계에는 128개국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노예제도를 금지한 세계 네 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처음은 아니었지만 확실히 노예제도 금지에 관한 목록의 선두에 있고 우리가 그것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남부가 이에 동참하도록 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세계적인 노예폐지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501년부터 1875년까지 진행된 아프리카 노예무역과 같은 사건을 살펴보면, 1,270만 명의 아프리카인들이 비자발적으로 아프리카에서 끌려갔습니다. 우리는 교수들과 다른 사람들과 많은 토론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 한 학생이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 교수님이 방금 저에게 그 1,270만 명의 노예가 모두 미국으로 왔다고 말씀하셨죠, 그렇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니요"라고 말했습니다. 노예 중 47%가 브라질로 갔다. 그 노예 중 영국으로 간 사람은 26%였다. 프랑스와 덴마크로 각각 11%와 10%가 갔다. 2.5%가 미국으로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2.5%를 가져갈 필요가 없었지만 그 점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라는 점을 지적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정말로 노예 제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면, 오늘날 세계에는 193개 국가가 있고 그중 94개 국가는 아직 노예 제도를 폐지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오늘 밤 전 세계에 4천만 명의 활동적인 노예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아프리카에는 920만 명, 중국에는 수백만 명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300만 달러입니다. 중국이 기록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밤 4천만 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400년 전에 얼마나 나빴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면, 지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살펴봅시다. 노예제도를 없애는 데 다른 94개국이 동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보세요, 우리는 미국이 얼마나 나쁜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훌륭한 예배자 <NAME>을 보고 역사에서 좋은 것, 나쁜 것, 추한 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숭배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위대한 전사이자 조국을 위한 위대한 애국자입니다. 그리고 그는 성경에서 가장 형편없는 아버지입니다. 압살롬은 역대기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을 <NAME>가 알고 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NAME>은 반역을 일으켰고, <NAME>의 아들 <NAME>이 <NAME>의 딸을 강간하였고, <NAME>은 <NAME>의 딸을 죽이러 갔다. 데이비드는 아버지한테 형편없는 사람이라는 게 내 말이지요. 또 우리 아를 죽이고, 우리아의 아내 <NAME>와 동거하게 되면서 당신에게는 좋은 것과 나쁜 것, 나쁜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쁜 것과 추한 것을 참회하고 나왔습니다. 오늘 우리가 나쁜 것과 추한 것만 연구한다면 성경에서 다른 시편을 영원히 읽지 못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아내와 함께 자고 자기 아이들을 바로잡지도 못하는 살인자가 쓴 글을 읽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그게 전부라는 건 알지만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우리는 나쁜 일과 나쁜 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문제에 대해 한 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뉴욕타임스는 1619년을 선택했는데, 그들은 그 시기가 미국에서 노예 제도가 시작된 때라고 썼습니다. 1619년. 타임아웃. 우리는 미국 역사에 관한 원본 문서 160,000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순례자 세기 문서의 가장 큰 컬렉션을 우리는 구입했습니다. 콜럼버스에서 그들은 다음 세기쯤에 왔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원본 문서에서 노예제도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스페인인이 1526년에 캐롤라이나에 노예제도를 도입했는데, 이는 1619년보다 훨씬 전입니다. 스페인인도 1545년에 플로리다에 노예제도를 도입했습니다. 1619년에 버지니아에 상륙한 노예가 19명인지 20 명인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지만 버지니아는 버지니아에서 노예제도가 불법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지주가 되었고, 국가로부터 토지를 받았으며, 자유 토지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흑인은 매우 번영합니다. 그는 그의 재산을 위해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NAME>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흑인인 <NAME>가 여기 있고 John Casor가 그를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NAME>는 버지니아 법원에 가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냥 그가 내게 진 빚을 갚는 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게 해 주세요. 그래서 버지니아 법원은 " 그렇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미국에서 노예 제도가 최초로 발생한 경우는 1653년에 한 흑인이 다른 흑인을 소유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듣는 1619 프로젝트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1619 프로젝트는 20년 전에도 도입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 역사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상황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몇 가지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러한데, 그것은 미국 독립 전쟁의 백인 창립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자원봉사 군대였습니다. 미국 독립전쟁의 모든 전투는 통합된 전투였고, 흑인 군인들은 9배 더 오래 복무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흑인 영웅이 그토록 많았는데, 또 우리는 그렇지 않아. 오늘날에도 유대인 영웅들을 <NAME>처럼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는 <NAME>이 현장에 머물도록 개인적으로 자금을 지원했는데, 워싱턴이 군대를 이끌 때 그곳에는 학교 교사, 농부, 가게 주인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대출에 대한 대출을 해주는 은행을 아십니까? 건국의 아버지들이 나쁜 위험이기 때문에 사전을 찾아봐도 알 수가 없습니다. 조지 워싱턴은 현장에서 자금을 지원했고 시카고 금융가에 동상이 있습니다. 유대인 남성 <NAME>의 손과 기독교인 로버트 모리스(<NAME>)의 손을 잡고 있는 <NAME>입니다. 그 두 사람 덕분에 프랑스가 우리를 돕겠다고 결정할 때까지 그를 현장에 머물 수 있도록 자금을 마련한 사람들과 다른 나라들이 우리를 도왔습니다. 기독교인과 유대인이 나란히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를 건국의 아버지로 삼은 애국자들도 많습니다. 또한 <NAME> 대령은 미국 독립 전쟁의 지도자 중 한 명으로 1775년 미국에서 최초의 유대인으로 뽑혔는데, 그의 형제 <NAME>(David <NAME>)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또한 미국을 위해 죽은 최초의 유대인이 되었습니다. 조지아 주 패트리어트 군대의 지도자이자 유대인 지도자 <NAME>도 영국군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 기독교인과 유대인에 관한 모든 종류의 이야기들. 사실 미국 독립전쟁을 보면, 유명한 유대인 군인들을 다 보면, 독립을 위해 싸운 회 당장들까지 보면 기독교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바람직한 것의 리스트. 그리고 사실 조지 워싱턴의 대통령 취임식도 보게 됩니다. 취임식에서는 그가 행한 일곱 가지 종교활동이 있었다. 역대 대통령 취임식 중 가장 많은 숫자이다. 다른 모든 대통령의 취임식은 <NAME>이했던 것처럼 일부를 가졌고 7개는 없었습니다. 기독교인과 유대인들이 워싱턴에 취임식을 열었는데 랍비와 목사로 이루어진 14명의 종교 지도자들이 그 취임식을 주관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유대인의 협력은 우리가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워싱턴의 장군들을 보면 이것은 그의 장군들의 유명한 석판화인데 유럽 전역에 퍼졌습니다. 미국 독립전쟁 직후, 워싱턴과 그의 장군들이 등장하지만, 등장하는 장군들은 모두 외국 장군들입니다. 이들은 우리의 자유를 위해 싸우러 온 리투아니아, 우리의 자유를 위해 싸우러 온 폴란드, 독일, 프랑스, 프로이센 지역에서 온 장군들입니다. 워싱턴 출신의 장군은 76명이며, 그중 28명은 외국 출신이었습니다. 그 당시 우리는 용광로였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모두 백인이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마지막 사진 한 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마도 델라웨어 강을 건너는 조지 워싱턴의 사진을 보내셨을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의 그림이 아니며 미국인을 위해 그려진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독일에서 그린 그림이었고, 독일인들을 위해 그려진 것이었습니다. 이 그림은 <NAME>가 자신의 저서 "자본론"을 발표하고 <NAME>주의를 설명하고 난 직후에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마르크스주의는 사람들을 여러 집단으로 나누고 그 집단들이 서로 싸우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성별로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그것을 노인을 위한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했고 이제는 인종차별적인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마르크스주의는 그것이 어떤 그룹인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권투 선수가 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그룹의 싸움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더 많이 싸울수록 더 강해지고, 또 다른 싸움을 하면 더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싸울수록 더 강해지는 겁니다. 예수님은 갈라진 집에는 설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당신은 헤어질 수 없고 그런 싸움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복서라면 더 많이 싸울수록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 마르크스주의 방식입니다. 않습니다. 그래서 독일에서는 이러한 모든 파벌, 모든 그룹, 모든 그룹이 서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독일의 화가는 이것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세요, 우리는 미국처럼 되어야 합니다. 그는 미국에서는 모두가 같은 배를 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 말은, 바로 여기의 여자가 있고 바로 여기에 흑인이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 스코틀랜드 사람이 있고, 여기의 이민자가 있고, 여기에 이 ​​사람이 있고, 사냥꾼이 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는 모두가 같은 배에 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여기 독일에서도 그래야 하는 방식입니다. 이것은 독일이 미국에서의 상황을 보여주기 위해 그린 그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이 그곳에서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델라웨어 강을 건너는 워싱턴의 애국적인 그림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모두 같은 배에 타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인처럼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NAME>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그가 말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제 우리는 이 목사님들의 이름을 부르며 그가 얼마나 옳았는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독립선언문, 독립선언문을 보면, 1763년 이전에 미국 설교단에서 독립선언문에 명시된 모든 권리가 설교되었다는 게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독립선언문은 그들이 선언문을 쓰기 전에 15년 동안 들어왔던 것이기 때문에 설교 주제의 목록으로 읽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그들이 강단에서 들었던 내용을 좀 되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아마 이전에 전혀 알지 못했던 몇 가지를 이미 보셨을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여러 주에서 역사와 그 주의 사회 표준을 연구하도록 임명되었습니다. 그래서 주 위원회, 교육 기관 등이 주지사들과 협력했고, 바로 오늘 다른 주로부터 그들의 기준을 검토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역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면 <NAME>의 훌륭한 명언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미래를 지배하는 사람은 과거를 지배하고, 과거를 지배하는 사람은 현재를 지배합니다.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하는 것이다. 여기에 있는 것은 과거를 보는 방식이며 미래에 우리가 되는 것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미국의 과거를 정말 나쁘게 보이게 만들 수 있다면 우리는 그런 일이 벌어지고 싶지 않다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완전히 다른 것이 되고 싶습니다. 그것은 미래에 영향을 미칩니다. 과거를 묘사하는 방식이 미래에 영향을 주지만 여기에는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하는 자이다. 지금 우리가 가르치는 것이 미국의 생존 여부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가 주시하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역사를 묘사하는 방식. <NAME> 이 인용문을 통해 이것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칼리지 보드(College Board)가 있습니다. 이제 College Board는 대학 입학시험과 SAT 시험을 제작하지만 AP 시험도 제작합니다. 만약 당신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고 한 과목에 정말 예민하다면, AP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AP 역사 시험은 연간 약 46만 명의 학생이 치르는 것으로, AP 미국 역사 표준, 코스 및 시험 설명, 162페이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014년과 2015년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이 여기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험에 합격하고 대학 학점을 따려면 이러한 분야를 마스터해야 합니다. 그럼 162페이지의 표준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나요? 더 좋은 점은 거기에 없는 것이 없다는 것일까요? 표준을 정할 때 반드시 그 표준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NAME> 링컨이라고 하면, 아, 물러서세요. 이제 내가 에이브러햄 링컨이 18차 세계대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대만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렸다고 하면 <NAME>분은 모두 나를 바보라고 비웃을 것입니다. 만약 제가 여러분에게 에이브러햄 <NAME>에 대해, 에이브러햄 <NAME>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으로부터 30년이나 40년 후에 다시 돌아와 여러분에게 <NAME>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나는 <NAME>이 누구인지조차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뭔가를 꺼내면 그것을 가장 많이 찾는다. 왜냐하면 약 20, 30년 후에는 그것을 대체할 무언가를 가지고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 College Board가 이것을 발표했을 때 2014, 2015년 표준에 없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건국의 아버지를 찾지 못할 것입니다. <NAME>은 없습니다. <NAME>은 없습니다. <NAME>는 없습니다. <NAME>은 없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독립 탄생은 없습니다. 렉싱턴 전투도 없고 벙커힐 전투도 없습니다.사라토가 전투는 없습니다. 우리는 독립하지 않았고 <NAME>의 노예해방 선언이나 <NAME>의 노예해방 선언 같은 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남북전쟁은 <NAME>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랜트도 없고 리도 없습니다. 싸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남북전쟁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잠시 20세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우리는 제2차 세계대전을 D-Day도, 벌지 전투도 아닌 단 한 번의 전투만 언급합니다. 우리는 단 한 명의 군사 지도자도 나열하지 않습니다. <NAME>도 없고, <NAME>도 없습니다. <NAME>도 없고 <NAME>도 없습니다. 우리는 적조차 없습니다. 우리는 <NAME>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나치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홀로코스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2014년, 2015년의 AP 역사입니다. 어떤 것이 거기 들어있나요? 좋은 질문입니다. 여기에 "원자폭탄 투하 결정은 미국의 가치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좋아요, 일본인도 독일인도 당신에겐 없었습니다. 얘야, 우리는 미국인들만 있었고 우리는 원자폭탄을 떨어뜨렸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미국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잠시 후 여러분들을 다시 불러 모아 제2차 세계 대전에 관한 내용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은 태평양 전역에서 2,800만 명이 사망했고, 유럽 전역에서 4,800만 명이 사망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우리는 여전히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구축함과 함선, 증기선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는 다시는 전쟁을 겪지 않을 것이므로 아무것도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우리는 전쟁에 대한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주요 전투 지역에 군대를 파견하는 데 약 2년이 걸렸지만, 미국은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우리는 약 400개의 방송국에서 일일 라디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팟캐스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를 한 달에 한 번씩 인터뷰하려고 합니다. 그 당시에 그들이 한 말, 본 것, 행한 것은 우리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한 남자를 인터뷰하고 있었는데 그가 말했습니다. 그는 전쟁 중이었고 B-24의 조종사였습니다. 그는 18세였습니다. B-24의 조종사는 승무원을 책임진다는 뜻이다. 그는 우리 승무원이 10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22살인 한 남자를 제외하고 우리 모두가 18살이라고 말했고, 그가 너무 늙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팝이라고 불렀습니다. 한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다'라고 그는 말했다. 비행기에 107개의 구멍이 있었고 우리는 다시 비행기를 타고 착륙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우리가 전쟁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지만 디트로이트는 55분마다 새로운 폭격기를 만들고 있었고 우리는 4일마다 새로운 리버티 함선을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가 준비를 했을 때, 우리는 준비를 했나요? 미국의 독창성에 대해 무례하게 논평해도 될까요? 새 폭격기를 만드는 데 55분이 걸리고, 4일이면 새 배가 만들어지고, 3년에서 4년이면 의료 웹사이트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침내 북아프리카 카사블랑카에 당시 최초의 군대인 패튼을 상륙시켰습니다. 그는 북아프리카를 가로질러 동쪽으로 일하고 시칠리아를 거쳐 이탈리아를 거쳐 D-Day를 준비합니다. 마침내 우리는 D-Day에 착륙하는데, D-Day는 모든 것이 바뀌는 곳입니다. 오버로드 작전이란 바로 그 시점에서 <NAME>를 몰아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벌지 전투를 얻습니다. 지그프리트 선을 넘은 우리는 그곳에서 독일군을 물리치고 <NAME>를 독일에 돌려보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에 주목합니다. 그리고 독일의 첫 번째 전략이라고 하는 것이 성공했습니다. 이곳에는 두 명의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반대편에 있습니다. 우리는 일본을 바쁘게 만들면서 독일을 몰아붙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독일 우선 전략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가 독일을 패배시키고 그들이 항복하면 우리는 일본으로 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행기를 보내 B-29, 성층 요새를 폭격하기 시작했고, 일본에 가서 수천 개의 폭탄을 투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일본이 항복하도록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들은 항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 130개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것은 참 이상한 일입니다. 일본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전쟁은 말 그대로의 전쟁이었습니다. 그녀는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그래서 우리는 만약 그녀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히틀러에게 했던 것처럼 일본에 D-Day 착륙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은 Operation Downfall이라고 불렸고 그들은 우리가 착륙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착륙하면 유럽에서 일어난 것과는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일본 문화는 정말로 죽음과 죽어가는 문화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시대의 ISIS가 죽음을 미화한 것임을 빨리 알아냈습니다. 전쟁 초기에 일본군은 미국 잠수함을 나포했습니다. 그 미국 잠수함이 항복했고, 일본군은 모든 미국 선원을 갑판에 올려놓고, 큰 망치로 모든 머리를 멜론처럼 박살 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오, 이건 다른 종류의 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들이 매우 다른 종류의 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섬 호핑을 하면서 과달카날도 하고, 우리 이오지마도 하게 되자, 일본군은 가족에게 수류탄을 주며 "동맹군이 전투에서 승리하면 자폭하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만약 당신이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면, 당신은 이런 일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 섬 전체를 살펴보면 일본의 사상자 비율이 하늘을 찌를 정도로 높습니다. 그들은 항복하기보다는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우리가 직면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들은 중국인 집단 학살을 자행한 반면, <NAME>는 약 700만 명의 유대인을, 약 600만 명의 이방인을 죽였고, 일본은 1천만 명의 중국인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중국인들에게 잔인하게 행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십 대들을 죽음의 요원으로 훈련시켰습니다. 자살폭탄을 배달한 청소년은 3,400명이었습니다. 일부에는 무언가로 날아가는 작은 비행기가 있지만 심지어 어뢰도 있습니다. 내 말은, 어뢰를 발사하고 폭파하는 게 어때요? 아니, 우리는 그걸로 우리 자신을 폭파시켜야 해. 그래서 당신은 사고방식을 보고 있습니다. 죽어도 아무 일 없다는 생각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또한 그들은 사상자가 얼마나 났는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전쟁 포로수용소에서도 100명의 포로를 참수할 수 있는가를 놓고 경쟁했습니다. 죄수 10명을 더 데리고 와서 누가 제일 빨리할 수 있는지 봅시다. 그래서 이것은 미국인과 다른 사람들을 붙잡았던 일본 포로수용소에서 흔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일이 진행되는 동안 그들이 미국인을 포로로 잡았을 때에도 그들은 선원들을 모두 죽였을 뿐만 아니라 사이판과 바탄 죽음의 행진처럼 죽었습니다. 당신이 미군인데 부상을 당했거나 아프거나 속도가 느리다면 그들은 그 자리에서 당신을 죽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가지고 있던 전쟁 포스터 중 하나입니다. 제목은 전쟁이 아니라 살인입니다. 태평양 섬에서 일본군의 총검에 찔린 미군 부상자. 그래서 우리가 여태까지 겪어왔던 그 어떤 것과 다르게 죽음과 임종을 미화하는 문화였습니다. 그래서 커티스 르메이 장군이 육군항공대 사령관을 맡았을 때, 우리는 침략을 해야 한다면, 일본에 상륙하게 되면 정말 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글쎄, 당신은 100만 명의 미국인을 잃게 될 것입니다. 영국, 프랑스, 벨기에, 뉴질랜드와 호주를 잃는 건 200만에서 400만 사이의 동맹국 중 하나입니다. 또한 당신은 항복하기 전에 500만에서 1000만 명의 일본인을 죽여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1,500만 명을 보고 있습니다. 그 시점에 <NAME>은 지난주에 사막에서 폭탄을 시험해 봤는데 효과가 정말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두 번째를 1945년 8월 6일에, 첫 번째를 1945년 8월 9일에 떨어뜨렸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인들이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1945년 8월 12일에 세 번째 무기를 투하할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일본이 협상 테이블에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8월 14일 그들은 항복했다. 그래서 우리가 얻은 것은 폭발된 모든 것들이 있었고 거기에 모든 파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두 개의 폭탄으로 인해 150,000명이 폭발로 인해 즉시 사망했고, 이후 2~3년 내에 방사선으로 인해 150,000명이 더 사망했습니다. 그래서 전쟁이 끝났고 30만 명이 죽었습니다. 이를 1,500만 달러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가치관은 어떻게 변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 사건은 호주인이 참수되는 사건으로, 미국의 가치에 관해 어떤 질문을 던졌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 포로수용소에서 우리가 두 개의 원자폭탄을 사용해 죽인 포로보다 일본군이 더 많은 포로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나쁜 사람입니까? 그들은 단 한 개의 포로수용소에서 우리가 두 개의 원자폭탄을 사용해 죽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미국의 가치관에 대한 질문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발생한 파괴를 살펴보면, 그 어떤 일도 일어날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두리틀 공습을 제외하고는 일본의 어느 도시를 폭격하기 전에 우리가 나중에 돌아올 것임을 일본에 알리기 위해 투하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어에 관한 전단지는 총 7천만 장에 달합니다. 우리는 도서관에서 볼 수 있는 전단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뒷면에 있는 전단지에는 여기 일본인들이 우리가 폭격할 도시라고 쓰여 있습니다. 우리가 폭격한 35개 도시. 우리가 폭격할 도시들이 여기 있기 때문에 민간인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이 멸종 위기에 처한 미국인은 일본이 모든 대공포를 어디에 배치했는지 추측하기 때문에 전쟁을 멈추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조종사들은 폭격만 하고 어디로 가는지 말하지 않으면 어떨까요? 또 원자폭탄을 투하할 때가 되자 우리는 사이판 섬을 점령하고 KSAI라는 라디오 방송국을 세웠습니다. 이 폭탄은 B-29 폭격기 2천 대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B-29 폭격기 2,000대가 할 수 있는 일. 이 폭탄은 두 자루를 만들 수 있습니다. 도망쳐야 해. 이 큰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그들이 15분마다 우리에게 말했기 때문에 미국의 가치에 대해 잘 모릅니다. 왜? 그래서 우리가 역사에서 하고 있는 일은 미국이 정말 나쁜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해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좋은 것, 나쁜 것, 추한 것을 가르치는 대신 나쁜 것과 추한 것을 가르치고 좋은 것은 무시합니다. 이 중 많은 일이 현대 시대에 "미국 인민의 역사"라는 책을 쓴 교수인 <NAME> 진(<NAME>)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당신에게 나쁜 것과 추악한 것을 모두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나쁜 것과 추악한 것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지난 40년 동안 학교에서 가르쳐온 것이 이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미국이 나쁘다고 하면 모두가 "그래, 내가 배운 것이 바로 그것이다"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입니다. 여기서 너무 오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역사가 국가의 미래에 중요한 의미를 갖기 때문에 다시 <NAME> Adams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는 "우리 강단이 천둥소리를 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의 설교를 보면 우리는 수천 개의 원래 설교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그가 설교했던 설교자들의 설교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방식으로 성경적 관련성을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755년 보스턴에서 큰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이제 보스턴에서는 대규모 지진이 흔하지 않지만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있고 신문에도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은 사람들이 무엇에 관해 생각하든지, 뉴스에 나오는 무엇이든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성경이 그것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설교는 <NAME> 목사님이 하셨습니다. 그것은 지진에 관한 설교이고, 그의 담론은 1755년 11월 요한계시록 15장 3절과 4절의 설교에 해당합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말했습니다. 좋아요, 제가 지진에 관해 설교해야 한다면 제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다? 나는 역대기에서 <NAME>야 왕과 관련된 지진이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아모스서에 지진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가 부활했을 때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알겠습니다. 지진에 관해 30분 동안 설교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좋은 것입니다. 맨 아래에 있는 내용은 지진에 관한 5주 설교입니다. 난 아무 데도 가까이 갈 수가 없어요. 최근에 인터넷을 보다가 성경에 나오는 수십 차례의 지진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들을 기억하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몇 번이나 읽었습니다. 나는 그들이 했던 방식으로 관련성을 찾는 데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불이었는지, 홍수였는지, 아니면 설교가 있었던 지진이었는지. 이것은 <NAME>의 두 번째 설교인데, 천문학, 일식, 월식 등에 관해 너무나 많은 설교를 했습니다.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 가장 위대한 천문학자는 <NAME>, <NAME>, <NAME>와 같은 신학자들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심지어 욥기까지 말입니다. <NAME>님께서는 플레이아데스, 오리온자리 등 별자리의 이름을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에 대해 설교를 했습니다. 노년의 허약함과 편안함에 관한 설교입니다. 아마도 아주 대중적인 주제는 아닐지 모르지만, 분명히 매우 필요한 주제입니다. 좋은 군인의 조건, 종교와 애국심에 관한 설교입니다. 그래서 군사 설교. 세례 <NAME>은 세례를 베풀 때에도 장교들과 군인들에게 구체적인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설교를 했습니다. 의료계와 사역의 관계: 담론입니다. 보스턴 웨스트 교회에서 1854년 설교. 건강 관리에 대한 설교. 건강관리에 관한 설교입니다. 우리는 창세기 11장에서 <NAME>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NAME>의 혈통을 알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서는 <NAME>과 <NAME>이 나오고, <NAME>은 <NAME>과 <NAME>와 결혼하여 12명의 아들을 낳습니다. 그리고 12명의 아들 중 가장 유명한 사람, 성경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사람은 단연 <NAME>입니다. 이제 <NAME>은 노예로 팔렸습니다. 그의 형제들은 그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결국 애굽으로 들어가고, 결국 애굽의 두 번째 지휘관이 됩니다. 그러다가 세계 기근이 닥치자 형제들은 음식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아버지는 이집트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거기에서 음식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결국 노예로 팔아 죽은 줄 알았던 형과 재회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말합니다. 아빠는 잘 지내세요, 아빠는 잘 지내세요? 그는 잘 지내요. 조셉은 아빠가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어서 아빠를 만나러 가게 됩니다. 그는 수년 동안 자신이 죽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자 <NAME>이 말을 했습니다. 너희들은 그냥 이집트로 가지 않겠습니까? 나는 거기에 찬성합니다. 이집트에 가서 많은 영향을 받았어요. 그래서 그들은 모두 이집트로 이주했고, 한동안은 그들에게 정말 좋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파라오 중에는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리고 노예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노예로 400년을 살았습니다. 또한 400년 동안 하나님의 백성을 노예로 삼았던 그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하나님은 <NAME>을 보내셨습니다. 아, 안타깝지만 하나님은 홍해에서 애굽인들을 멸망시키십니다. 홍해에서 그들을 멸하신 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을 그 산으로 데리고 가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좋아, 이제 나는 당신의 모든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여기서 멈추고 잠시 이곳에 머무를 것입니다. 그는 계속해서 그들에게 계명을 주십니다. 이제 우리는 10 계명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들에게 613개의 계명을 주셨고, 국가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결코 국가가 아니었습니다. <NAME>님께서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 사람들은 400년 동안 노예 생활을 했습니다. 당신은 그 문제를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노예처럼 생각하고 노예처럼 행동합니다. 당신의 기대는 모든 것이 잘못되었습니다. 노예처럼 생각하면 위대한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내가 당신의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국가로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루는 613개의 법률을 여러분에게 제시하고 있으며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포괄적입니다. 이 법은 이스라엘을 노예 집단에서 고대 세계의 가장 위대한 국가로 만들었고, 의료도 그 일부였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던 것의 일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서 의료 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한 의사 S. I. <NAME>이 있었습니다. <NAME>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암호를 주셨을 때, 모든 깨달은 나라들, 애굽 사람, 아수르 사람, 바벨론 사람이 다 이것을 보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얼마나 멍청한 무리들이냐 건강 코드를 보셨나요? 이것은 거꾸로 된 것입니다. 그러나 3,800년이 지난 지금 하나님은 다른 어떤 사람보다 훨씬 앞서 계셨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이 모든 건강 관리 구절과 함께 3,000여 년 전에 하나님의 건강 관리 계획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자, 보세요, 우리는 그것에 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것은 영구적인 과세 체계에 적용되는 재산세인 테네시의 성격에 대해 <NAME> 목사가 설교한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613개의 법칙을 살펴보면 경제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마태복음 20장에서 예수님은 최저 임금을 다루고 누가복음 19장에서 자본 이득세를 다루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겠습니다. 또한 유산세, 상속세, 인두세, 균일세, 누진세를 다룬 성경 구절도 있습니다.<NAME> 경제적인 내용이 가득합니다. 우리는 바로 그런 이유로 그것에 관해 설교를 했습니다. 이것은 게임의 죄악과 해로운 본성에 대한 설교입니다. 버지니아 주 의회 앞에서 1751년에 한 설교입니다. 근데 제가 보여드리는 설교는 대부분 부흥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은 첫 번째 대각성의 중간입니다. 제가 보여드린 다른 것들은 두 번째 대각성입니다. 부흥은 성경이 다시 실용화되기 시작할 때 일어납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삶의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여러분의 삶의 방식에도 영향을 줍니다. 우리가 부흥을 위해 기도할 때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는 이러합니다.<NAME> 당신이 인생에서 하는 모든 일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모든 영역에서 당신이 생각하는 방식을 형성하는 좋은 법칙(A Good Law)입니다. 매사추세츠의 주류법에 대한 설교. 이 시도. 주류법이 통과된 곳은 매사추세츠 주입니다. 목사님은 지난주 이 입법부가 한 일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 주제에 관해 성경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그 주제에 관해 성경이 말하는 바에 따르면 그것은 좋은 법입니다. 보세요, 우리는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좋은지 나쁜지를 알아보기 위해 입법부가 무엇을 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성경이 말하는 것과 일치했기 때문에 정답이었습니다. 노예무역의 불의와 부당함에 대한 설교입니다. 바로 교회였습니다. 노예제도를 종식시키고 노예폐지 운동을 시작한 것은 바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약속, 선언을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세속적인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인도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종교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성경적으로 고려되는 결혼이라는 설교입니다. 1837년에 설교된 내용입니다. 하단을 참조하세요. 새로운 결혼법이 시행되는 시기에 맞춰서. 뉴햄프셔 주는 입법부에서 결혼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래서 일요일에 우리는 지난주에 입법부가 한 일이 다음과 같다고 말합니다. 그 주제에 관해 성경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좋습니다. 성경 내용과 일치하기 때문에 그들은 올바르게 이해했습니다. 보세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정책을 살펴보았습니다. 이것조차도 동전의 반대편입니다. 도망 노예 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것은 더 높은 법이라고 불립니다. 도망자 노예 법안에 대한 적용. 설교한 것은 1851년이다. 이제 도망자 노예 법은 1850년에 통과되어 1851년에 발효된 미국 역사상 가장 악질적인 세 가지 법 중 하나입니다. 저는 전국 각지에서 도망 노예 법에 대한 수많은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여, 내 말을 듣고 있습니까? 의회는 도망자 노예 법을 통과시켰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법에 포함된 내용에 대해 성서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도망 노예 법을 준수한다면 성경에 불순종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NAME>님께 순종하려면 도망 노예 법을 불순종해야 합니다. 도망 노예 법에 관해 미국 전역에 시민 불복종을 촉구하는 이 설교는 두 가지 큰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는 배심원 무효화입니다. 누군가가 도망 노예 법에 따라 기소되어 재판에 회부되고 배심원단이 있을 때 배심원은 무죄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누군가에게 도망 노예 법에 따라 유죄를 선고한다면 그것은 부당한 유죄판결이기 때문입니다. 그 일에 속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무료입니다. 그래서 배심원이 일어선 이유는 배심원이 법과 사실 모두를 판단할 수 있다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배심원은 유무죄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법 자체가 옳은지 그른지도 결정할 수 있습니다. 1893년에 대법원은 스파프라는 사건에서 이를 기각시켰습니다. 그들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것을 판단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너희들은 사실만 알면 되지만 그때는 법을 어길 수도 있었어. 지금 배심원들이 말한 것처럼 우리는 그 법을 집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국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미국에서 캐나다로 데려와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지하철이 그들을 미국 밖으로 데려온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이 악독한 연방법을 가지고 당신은 미국에 있을 경우 모든 사람이 연락할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 법칙에서 나온 두 가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은 사회 정책을 다루고 있습니다. 흔한 설교들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LGBTQ 문제라고 부르는 것을 다루는 설교입니다. 소돔의 외침 설교입니다. 이것은 투표인 정부와 정부, 그리고 그에 수반되는 모든 것에 대한 설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종류의 설교를 모두 했습니다. 그리고 <NAME>가 말한 것처럼, "우리 설교단은 천둥소리를 냈습니다." 자, 오늘 우리는 어디를 가나요? 지금 미국에서 성경 읽기가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우리는 전국적인 여론조사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9%만이 매일 성경을 읽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합니다. 실제로 성경을 읽는 사람은 6%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방금 보여드린 설교를 펼치면 실제로 기독교인 16명 중 성경 구절을 설교 옆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런 문제들에 대해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기독교가 쇠퇴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20년 만에 20%가 줄어든 셈인데, 2000년 미국인의 85%가 기독교인이라고 공언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교회에 더 이상 안 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더니, 3명 중 2명은 주중에 내가 교회에서 얻는 것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내 생각에는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보세요, 사람들이 말하는 게, 이봐, 상태가 정말 안 좋아. 그것은 모두 기도하기에 좋은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님께서 응답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얻고자 했던 답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우리가 국가적 초점에 너무 집착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우리 모두는 어딘가에서 뉴스를 접합니다. 당신이 왼쪽에 있다면 뉴스를 보게 될 것입니다. 잘 모르겠어요. Fox News나 Blaze, Victory News, NewsMax도 있는데, 이건 Fox News와 Blaze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왼쪽에 있다면 MSNBC나 CNN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전국적인 뉴스도 접하게 됩니다. 뉴욕 워터타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오클라호마주 유콘이나 텍사스주 잭 스보로, 네브래스카주 스콧 블러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지만 워싱턴 D.C. 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의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대법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시나요? 여러분은 백악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정말 쉽게 미국 대통령을 질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국인들에게 질문을 던진다면, 여러분 학교 위원회 회장은 누구입니까? 국가 차원에서 정책을 만드는 국회의원 3명을 꼽는다면? 나는 대답할 수 없다. 시의회에서 정책을 결정하는 지역 의원 세 명을 질문해 보겠습니다. 나는 대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연방 정부에 대해 알고 있지만 그거 알아요? 우리는 지역적인 것에 대해 알지 못하며, 또한 그것이 우리가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이에 대한 간단한 일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15년 12월, ISIS는 칼리프 국가를 설립하기 위해 이라크로 이주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글로벌 칼리프를 설정할 곳입니다. 이슬람 세계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들어가서 미친 듯이 그리스도인들을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즉, 중동의 기독교인 수는 250만 명에서 20만 명 미만으로 줄었습니다. 예수께서 중동을 다니신 이후 처음으로 중동에 그리스도인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AME>래서 <NAME> 시점에 제 친구인 글렌 벡( <NAME>)이 나사렛 기금이라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NAME>과 나는 나사렛 기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그 기간 동안 우리는 중동에서 수십만 명의 기독교인을 구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캐나다로 보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슬로바키아로 보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브라질로 보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호주로 보냈습니다. 미국은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을 미국으로 보낼 수 없었고,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다른 나라로 보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작전을 담당한 사람은 <NAME> 국방장관의 정보국장이었습니다. 그는 <NAME> 국방장관의 정보국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NAME> 정권 하에서 국가 안보회의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세계 최고의 정보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작년에 이 상황에 이르렀을 때, 그리고 작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을 완전히 떠날 것입니다. 우리는 Bagram에 2,500명을 남기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을 떠날 예정입니다.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의 붕괴를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곳에서 여성들이 아기를 미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철조망 너머로 아기를 던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JSOC에서 군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 야, 너희들이 민간인 대피를 맡겠느냐?'라고 하더군요. 군용품을 저희가 처리하겠습니다. 당신은 민간인이군요. 물론이죠. 그래서 8월에 3주 남았고 우리는 그것을 인수했고 수천, 수천을 빼냈습니다. 우리는 1,200명의 미국인을 구출했습니다. 우리는 수천 명의 애국자를 구출했습니다. 우리는 수천 명의 기독교인을 구출하고 소수자를 박해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아프가니스탄으로<NAME> 20개의 서로 다른 테러리스트 그룹이 있었다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알카에다 3개, ISIS, 탈레반, 이 모든 그룹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아프가니스탄에서 구출하기 위해 우리가 처리해야 했던 모든 테러리스트 그룹 중에서 우리가 가진 가장 큰 문제는 국무부였습니다. 우리는 공중에 비행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마케도니아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있었습니다. 국무부는 미리 전화해서 그 비행기를 타지 말고 돌려보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반송되면 ISIS는 그들이 찾고 있는 사람들이고 우리가 제거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 그들이 돌아왔을 때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추측해 보세요. 알바니아로 가는 비행기가 있었습니다. 국무부는 알바니아에 전화를 걸어 그 비행기를 가져가지 말고 돌려보내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꺼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그 일을 하고 있으니 당신은 그들을 다시 죽음으로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시점에 저는 제가 알고 있는 미국<NAME> 의원들과 하원 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도움을 받아야 해요. 우리는 파키스탄 총리에게 파키스탄 내에서도 사람들을 데려올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국무부는 다른 모든 것을 막았습니다. 그래서 이<NAME> 의원들과 하원 의원들은 <NAME> 국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이건 옳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을 내보내십시오. 당신은 그들에게 일을 하라고 했고, 그들을 그곳에서 내보내라고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NAME> 국무장관은 중동국과 국무부에 전화를 걸어 "이런 일을 중단하라, 이 사람들을 거기서 내보내라. 그러면 그들은 "아니요,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겁니까? 저는 당신의 국무장관입니다. 보시다시피, 국무부는 그 어떤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고, 당신이 공화당 원이건 아니건 상관하지 않습니다. 또는 민주 당원입니다. 그들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대체로 그 수준의 국무부 내 많은 사람들이 미국, 마르크스주의자,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저는 여기 있고 다른 시민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연방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미국 대법원에서 13건의 사건에 관여했고 올해 한 사건에 관여했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법원이 하도록 강요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우리는 모두 좌절하고 화를 내며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마비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 모두가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잘못된 수준을 보고 있습니다. 지역 차원에서 살펴봐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미국 독립 전쟁의 처음 네 번의 전투인 미국 독립 전쟁으로 돌아가세요. 오른쪽 상단은 렉싱턴, 왼쪽 상단은 콩코드, 왼쪽 하단은 보스턴으로 가는 길, 오른쪽 하단은 벙커힐입니다. 미국 독립전쟁의 첫 네 번의 전투에서 렉싱턴처럼 우리는 수적으로 10 대 1로 열세였고 누구도 조지에게 전화해서 조지, 당신이 국가 총사령관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도움이 필요하고 지금 당장 필요합니다. 도움을 받으세요. 아무도 조지에게 전화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전투가 필요한 이유는 그것이 우리 커뮤니티라는 태도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처리할 것입니다. 조지, 당신은 Monmouth, Brandywine, 그리고 Yorktown에서 정말 필요합니다. 가서 그렇게 하세요. 여기 있는 일은 우리가 처리하겠습니다. 미국 독립전쟁에서는 80여 차례의 주요 전투가 있었고, 그중 거의 대부분이 국지적 전투였습니다. 조지는 소수의 전투에만 참여했습니다. 대부분은 지역 차원에서 일어났습니다. 따라서 첫 번째를 선택하면 렉싱턴을 선택합니다. 1775년 4월 19일, 700명의 영국군이 도시에 왔습니다. 그들은 콩코드로 가는 중입니다. 하지만 렉싱턴 사람들은 그들이 무엇을 할지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콩코드로 갈 거예요. 그들은 상점에 가서 원하는 것을 가져갈 것입니다. 그들은 집에 가서 원하는 것을 가져갈 것입니다. 영국 권리장전은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막아야 합니다. 우리는 콩코드에 있는 형제를 보호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역사책에는 70명의 용감한 미국인이 마을에 온 700명의 영국인과 맞서기 위해 나갔다고 하는데, 그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일어난 일은 <NAME> 목사가 마을을 방어하기 위해 그의 교회를 데리고 나갔고, 그 교회에는 70명의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거기에 나왔을 때 그는 그들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는 여러분, 만약 우리가 전쟁에 돌입한다면 그것은 공격적인 전쟁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NAME>님께서는 공격적인 전쟁을 축복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습니다. 이제 그들이 뭔가를 시작하면 당신은 정당방위의 권리가 있습니다. 출애굽기 22장은 두 번이고 느헤미야는 누가복음에서 끝나지만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곳으로 나왔을 때 그들의 집사인 <NAME> 집사가 그들에게 목사님이 했던 말을 상기시켜 주는 연설을 해주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콩코드 렉싱턴에 있는 미닛맨 공원에 가면 찾을 수 있는 미닛맨 동상입니다. 연설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그는 말했다, 당신의 입장을 고수하십시오. 해고되지 않는 한 발사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전쟁을 일으키려는 경우 여기서 시작하십시오. 우리는 선을 긋고 있으며 여러분은 이를 위해 우리 커뮤니티에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전투에서 크게 패했고, 큰 의미는 전투에서 졌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만약 우리에게 SEAL Team Six가 있었다면 700발의 단발 머스킷을 700발씩 쏘았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전투에서 졌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총총. 그리고 그들은 첫 번째 라운드를 얻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날 아침 18명의 미국인이 땅바닥에 쓰러진 이유입니다. 영국인은 전혀 땅에 닿지 않았습니다. 이제 미국인들이 길을 휩쓸어버리면 영국인들은 콩코드로 가려고 하기 때문에 계속 전진합니다. 두 번째 전투입니다. 그들이 콩코드에 도착했을 때 교과서에는 약 3~400명의 용감한 미국인이 영국군과 맞서기 위해 나갔다고 나와 있지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면 <NAME> 목사의 교회가 영국군을 상대하러 나갔고 그의 교회에는 3명에서 400명 정도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가 교회를 밖으로 나왔을 때 그들은 다리를 잡고는 당신이 마을에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당신을 막을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이 렉싱턴에서 투어 형제들을 쐈다는 소식을 들었나요? 우리는 지금 전쟁 중인가요? 그렇다면 게임을 시작하세요. 그리고 바로 그곳이 그날 아침 최초의 영국인이 땅에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이를 본 영국군 사령관은 ' 내가 아까 미군 70명과 맞붙었다'라고 말했다. 방금 400까지 3개를 직면했습니다. 700개만 남았습니다. 이 문제가 계속 커지면 우리는 심각한 문제에 빠지게 됩니다. 지원군을 확보해야 해요. 그리고 그것이 세 번째 전투인 보스턴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는 19마일의 빠른 행군을 통해 보스턴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가는 동안 미국의 모든 집을 파괴하고 불태우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미국 물건을 줄곧 파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4,500명의 미국인이 나타나 길 양쪽에 줄을 서서 그들이 지나가는 영국군을 쏘았습니다. 자, 저 사람들은 어디서 왔나요? <NAME> 목사가 그의 교회를 이끌었습니다. <NAME> 목사가 그의 교회를 이끌었습니다. 우리 커뮤니티의 태도는 여러분이 우리 커뮤니티에서 이런 일을 하도록 놔두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특정한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영국 권리장전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벙커힐 전투도 마찬가지였다. <NAME> 목사님은 여기 교회에 두 회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내를 가로질러 가서 다른 교회들과 함께 힘을 합쳐 보스턴을 방어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벙커힐 전투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전체적으로 보는 것은 너무나 많은 지역 전투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국가 전쟁에서 승리한 이유입니다. 지금 우리는 정말로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좋은 기도입니다. 그러나 부흥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국가적인 부흥이 아니라 지역적인 부흥이 될 것입니다. 이제 잠깐만 기다리세요. 대각성운동은 국가 부흥이었죠? 내 말은, 조지 휫필드가 있었다는 거죠. <NAME> 휫필드는 34년 동안 설교했습니다. 그는 18,000번의 설교를 했고 모든 미국인의 80%가 <NAME>의 설교를 물리적으로 들었습니다. 이것이 메시지 침투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Twitter와 Facebook은 80%의 메시지 침투율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큰 기술을 사용하더라도 그 근처에는 없습니다. 그러면 그는 어떻게 그렇게 했나요? 그는 조지아 주 목사였는데, 말을 탔고, 그의 뒤에는 말에 휴대용 설교단이 묶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을 타고 메인 주까지 갔습니다. 당시 메인은 매사추세츠 북부 지역이었습니다. 메인 주는 50년이 지나서야 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메인 주로 가서 그가 가는 모든 마을에서 설교했고, 그동안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곳에 도착해서 그는 다시 차를 타고 조지아로 돌아왔지만, 다른 길을 택했고, 그가 지나간 모든 마을에서 그렇게 설교했습니다. 그는 조지아에 도착했을 때 방향을 돌려 메인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34년 동안 말을 타고 일곱 번 왕복했습니다. 미국인 중 80%가 그가 설교하는 것을 물리적으로 들은 이유는 그가 미국 공동체의 80%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가 가졌던 모든 지역 부흥이 지역 부흥을 일으키고 그 지역 목초지가 그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버지니아의 <NAME> 목사는 이 일이 일단 발생하자 19년 동안 계속했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부흥이 일어나자 <NAME> 목사는 수년 동안 부흥을 계속했습니다. 보스턴에서 부흥이 일어나자 <NAME>가 말한 사람인 사무엘 쿠퍼(<NAME>)는 수년 동안 부흥을 계속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지역 부흥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것이 국가 전체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그것을 국가 부흥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국가적인 부흥이 아니었습니다. 곳곳에서 지역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초점은 지역적인 것에 맞춰져 있습니다. 지역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 시민의 일을 살펴보면, 시민 참여와 시민 참여가 있습니다. 그리고 투표를 보면 미국 헌법에서는 투표하기 전에 필요한 두 가지 사항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합법적인 시민이어야 합니다. 18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만 18세, 합법적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NAME>자 등록을 하는 것뿐입니다.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이 당신이고 다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7번 투표하지 않았고 그들은 18번 투표하지 않았으니 정말 쉽습니다. 미국인의 65.3%만이<NAME>자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대략 1억 명의 미국인이 있습니다. 그들은 미국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의 일부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 그룹에는 거의 4천만 명의 복음주의자가 있습니다. 미국의 어떤 경주에서도 승리할 4천만 명의 복음주의자. 그리고 우리는 4천만 명이 부업에 앉아 있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의 일부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선거에는 두 가지 유형의 선거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대통령 선거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지난 11번의 대선에서 평균 투표율은 58%인데, 이는 등록<NAME>자의 58%에 해당합니다. 이는 65.3% 중 58%로, 대선에서 성인의 36%가 투표했다는 뜻이다. 승리하려면 절반이 필요합니다. 연말 선거가 있을 때, 이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21번의 비선 거에서 평균 투표율은 38%였습니다. 그러니까 오프 연도 선거에서는 38%, 65% 중 38%는 성인의 25%가 주지사,<NAME> 의원, 하원 의원에 투표했다는 뜻이고 여러분은 작년에 버지니아처럼 주지사에게 투표했지만 여러분은 지금 다른 연방 의원들과 의원들에게 투표하세요. 그리고 승리하려면 그 절반이 필요하므로 13%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고 있는 지난 11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미국 대통령을 선택한 사람은 미국인 5명 중 1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지사를 선택하고,<NAME> 의원을 선택하고, 하원 의원을 선택하는 사람은 미국인 8명 중 1명입니다. 그다지 높은 비율은 아닙니다. 그리고 지역 수준으로 가면 보통 6% 정도인데 65% 중 6%인데, 이는 성인의 약 4%가 지역 수준에서 투표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승리하려면 그 절반인 2%가 필요합니다. 로스앤젤레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도시입니다. 이는 23개 개별 주의 인구보다 많은 수입니다. 그 정도 크기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로스앤젤레스 시장인 <NAME> 그것은 23개 주의 주지사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NAME>는 정말 믿음에 적대적입니다. 교회는 확실히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교회, 회당은 모두 폐쇄했습니다. 흥미 롭군. <NAME>는 자신이 2.9%의 득표율로 로스앤젤레스 시장에 당선됐다고 자랑하는데, 정말? 그리고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우리 주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여러분을 데려가겠습니다. <NAME>가 그곳의 시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런데 휴스턴은 인구가 20개 주의 인구보다 많은데 <NAME>가 그곳에서 시장으로 당선됐고, 그녀는 등록 투표에서 4.9%로 당선됐고, 이는 실제로 성인의 3.3%가 그녀를 선출했다. 그녀가 당선되었을 때 그녀는 휴스턴 최초의 공개 레즈비언 시장이었으며 <NAME>라는 이름의 시장을 통과시켰습니다. 휴스턴 평등권 조례입니다. 그녀가 말했어요, 그거 알아요? 지금 남자와 여자의 결혼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는 당신들. 방금 법이 통과됐어요. 그래서 그녀는 남자와 여자 사이의 결혼에 관해 이야기했던 목사님 5명을 찾아 그들에게 17가지의 다른 형태로 연락을 요청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당신의 모든 문자 메시지, 모든 이메일, 모든 음성 메시지를 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모든 소셜 미디어를 원합니다. 나는 당신의 설교 노트를 모두 보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이 출판한 모든 설교를 보고 싶습니다. 어쨌든 녹음된 모든 설교를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당신이 남자와 여자 사이의 결혼에 관해 말한 것을 내가 발견하면, 그것은 이제 범죄이기 때문에 당신을 잡겠습니다. 그래서 그 시점에 휴스턴에 관련된 4,500개의 교회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투표를 실시하여 사람들이 이에 대해 투표하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투표에 부쳤고, 선거 전날 "<NAME>"이 여론 조사를 실시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큰 패배를 당할 것은 우리 자신입니다. 그들은 <NAME>의 정책을 굳건히 지지하고 있으며 60/40 대패가 될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을 모조리 죽여 버릴 것입니다. 투표율은 14%였고 그녀는 22% 포인트나 낮은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결과는 61 대 39였습니다. 여론 조사에서는 40%가 뒤집혔습니다. 그들은 그녀가 20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우리가 22로 이겼습니다. 그것은 여론조사에서 42%의 오류를 범한 것입니다. 이제 14퍼센트의 투표율을 지적하겠습니다. 네, 하지만 그 수치는 그녀가 당선되었을 때보다 5배 더 높습니다. 기독교인의 투표율은 조금만 높아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그리고 보세요, 바로 그 시점에 있었던 일입니다. 텍사스로 데려가겠습니다. 텍사스주 포트워스는 미국에서 13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또한 6년 반 전에 포트워스 교육위원회는 우리가 성별에 관한 문제를 검토해 왔지만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욕실을 아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라커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샤워를 선택하면 아이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이런 일을 하지 않을 뿐입니다. 교육부 장관은 " 내가 그런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했다. 저는 연방 정책 발표를 통해 학교가 연방 세금을 내면 더 이상 성별과 관련된 업무를 할 수 없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미국 공립학교의 9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변화합니다. 그리고 이 정책이 텍사스 주 포트워스에서 나왔다는 것이 저에게 특히 충격적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 바로 옆에 있어요. 또 미국 카우타운(Cowtown)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포트워스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라면 알고 있으실 겁니다. 그것이라고 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하루에 두 번, 우리는 메인 스트리트를 폐쇄하고 롱혼 무리를 하루에 두 번씩 오르내리며 큰 교회 명소가 됩니다. 서부가 시작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는 카우보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카우보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중 누구라도 나를 데려가 롱혼 무리 뒤에 둘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소가 어디에 있는지, 황소가 어디에 있는지, 수송아지가 어디에 있는지 빠르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는 황소가 소가 되는 것을 본 적이 없고, 황소가 소가 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절대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럼 미국 카우타운에서는 이런 일을 합니까? 그래서 포트워스에 918,000명이 있다고 해서 찾아보니 있습니다. 또한 이런 어처구니없는 정책을 도입한 학교장은 1,200표도 되지 않는 득표수로 당선됐다. 실제로는 1,182표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선출된 지역을 찾았고, 그곳에서 수십 개의 복음주의 교회를 빠르게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성경을 믿는 교회는 그 교회에 등록된 성도가 3,000명이 넘었고, 그 교회는 성경을 믿는 교인만 3,000명이 넘었습니다. 그 한 교회는 그 사람이 학교 위원회에 참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그러면 6년 반 동안 우리가 겪었던 말도 안 되는 젠더 문제로부터 온 나라를 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역 공동체에서 나온 문제는 전국적인 것이 아니라 바로 지역 차원에서 해결되었습니다. 두 가지 더 있는 예가 있습니다. 월마트가 있는 곳은 아칸소 주 벤턴빌입니다. 한 기독교인 여성은 Bentonville에 40,000명의 사람들이 있는데 이렇게 말했다. 우리 학교는 이런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녀는 교육위원회에 출마해 당선되었습니다. 인구 40,000명의 도시에서 학교 위원회 선거에서는 총 35표가 투표되었습니다. 그녀는 35개 중에서 거의 다 획득했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아이오와주 라이스빌로 데려가면, 그 농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마을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교육위원회에 출마했습니다. 선거일 그는 농장에서 바빴습니다. 알고 보니 그는 선거일에 투표하지 않았고, 그 얘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한 표 차이로 졌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학교위원회 선거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투표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그가 자신에게 투표했다면 학교 위원회에 참가했을 것이고 단지 자신에게 투표했을 것입니다. 보세요, 여기 보시면 여러분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곳이죠.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것이 지역적 관심사입니다. 내 말은 연방정부의 일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연방 차원에서 적합한 사람을 발굴합니다. 전투의 승리는 바로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지역 수준에서 충분한 승리를 거두고, 주에서 승리하고, 국가에서 승리하기 시작합니다. 러시, 아까 그 사람 얘기했잖아요. 헌법에 따른 공립학교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그는 1790년 공화국의 올바른 교육 방식에 관한 이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13개의 다른 나라와 교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13개 주로 이루어진 하나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국가가 존속하려면 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그래서 그는 공립학교의 목적은 세 가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공립학교의 첫 번째 공공 목적은 학생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도록 가르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립학교의 두 번째 목적은 학생들에게 조국을 사랑하고 봉사하도록 가르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립학교에서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봉사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내가 아는 기독교인은 거의 다 <NAME>, 당신이 틀렸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나님이어야 하고, 가족이어야 하고, 국가여야 합니다. 가족보다 더 중요한 게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아니, 당신이 틀렸어요. 그것은 하나님, 나라, 가족,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만약 당신이 나라를 통제할 수 없게 된다면 당신의 가족은 큰 적에 노출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가족을 돌보느라 너무 바빴고, 나라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우리 가족에 대한 공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 여러분들이 꼭 참석해야 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보았고, 이것이 바로 학교 위원회에서 그토록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입니다.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이것이 진짜 오물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교육위원회에 많은 사람들이 출마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 지역적 관점에서 보면 <NAME>는 버지니아에서 있었던 일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버지니아 312개 교회에는 그가 말한 신앙인들이 신도석에 등록하여 투표를 하게 했는데, 그중 312개 교회는 이전에 등록한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투표한 사람은 총 312명이었고, 그중 77,000명이 투표했습니다. 버지니아에는 수만 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전에 한 번도 투표한 적 없는 좌석에서 <NAME>이 77,000표를 얻어 63,000표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선거라는 게 바로 그것입니다. 하지만 디모데전서는 면류관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규칙에 따라 출마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선거규칙은 어떻게 만들어 줍니까? 우리 대부분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312개 교회 중 1,300명이 선거에 대해 배우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그들 중 300명은 국가 교육을 받은 선거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그중 1,000명이 투표 참관인으로 참여했고, 투표용지의 5.2%가 사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NAME>자 등록을 한 한<NAME> 27개 지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들은 투표를 해서 공터에서 17명이 투표를 했습니다. 투표할 수 없는 게 거기에는 아무도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투표의 5.2%가 사기라는 것을 알아냈고, 선거에서도 승리하여 테이블에서 5.2%를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당신이 여기 이 나라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상식을 갖고 있습니다. 워싱턴 D.C. 근처에서 그들은 정신을 잃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도시 지역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더 비싼 요금을 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국내<NAME>자 투표율이 35%에서 64%로 상승했습니다. 이것이 선거 승리 요인입니다. 콜로라도에는 교회 1,500개가 참여했습니다. 콜로라도에서는 우리가 수십 개의 교육청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빠르게 알아보기 위해 몇 가지 헤드라인을 빠르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명령에 반대하는 후보가 미네소타 교육청에서 승리했는데, 이는 비판적 인종 이론입니다. 미네소타는 보수적인 주가 아닙니다. 크리스천이 개입하면서 이제 그들은 보수적인 학교 위원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건 Jerryville 출신이에요. 이것은 여기 주에서 텍사스까지 이어져 내 관심을 끌었습니다. 코로나19가 폐쇄되면서 고학년 생활이 혼란스러워진 헤드라인 현직 교사가 19세 소년에게 학교 위원회 경쟁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는 당신이 나의 마지막 해를 빼앗아 간 것입니다. 나는 학교 위원회에서 당신과 싸우고 있습니다. 저지의 교육청에 성인이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인데, 그는 현직자를 17점 차로 눌렀습니다. 정말 좋은 일입니다. 덴버는 교육위원회를 구성했는데, 그 위원회는 덴버에 의해 구성되었습니다. 덴버가 얼마나 진보적인지 아십니까? 네, 기독교인과 교회가 함께했습니다. 학교위원회를 기독교인들이 장악했습니다. 위치타도 마찬가지이다. 캔자스에서는 자유주의적인 도시로는 두 번째입니다. 학교위원회를 기독교인들이 장악했습니다. 아이다호에서 가장 자유주의적인 도시인 보이시(Treasure Valley)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교육청을 장악했습니다. 달라스에 온 건 2주 전이었다. 달라스에는 공석인 학교 위원회 15개가 존재했습니다. 우리는 그중 15개를 모두 얻었고, 51개 교회가 참여했습니다. 우리는 15개 중에서 15개를 획득했습니다. 콜로라도스프링스라는 콜로라도스프링스 내 4개 교육청의 전부가 이 4개 교육청의 차지였습니다. 선거의 모든 의석. 휴스턴에는 23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선거에는 휴스턴의 모든 교육위원회가 출마했고, 교회들이 참여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다 이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기고 있는 싸움은 이것들이며, 이것은 바로 여기에서 이런 일들이 나라를 바꾸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마치면서 제가 여러분과 공유할 마지막 내용은 <NAME>입니다. 제2차 대각성운동을 하고 있던 그는 1835년 부흥을 갖는 방법에 관한 책을 저술했는데, 그 책은 대부흥집회에 참여하고 있던 <NAME>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과학이 부흥의 열쇠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If/Then 구절이라고 부르는 것을 취한 그는 부흥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역대 하 7장 14절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다면.<NAME> 내 이름으로 일컬어지는 내 백성들이 이것을 행하면 나도 행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NAME>님께서 이 일을 하시기를 원하신다면, 그것에 대해 기도하지 마십시오. 여기서 그가 한 대로만 하세요. 당신이 이렇게 하면 그 사람도 이렇게 할 것이다. 그래서 부흥이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당신은 그가 하라는 대로 행동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 기도하지 마시고 그냥 하십시오. 그래서 그것은 If/Then 구절입니다. 그래서 그가 15번 강의에서 말한 내용이 이것입니다. 그는 이 구절을 통해 작업하면서 15번의 강의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이런 나라에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에 대한 의무의 일환으로 국가에 대한 의무를 져야 하고 정치는 종교의 일부"라며 "교회는 정치에 관해 올바른 입장을 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NAME>님께서는 기독교인들이 정치에서 취하는 길에 따라 이 나라를 축복하실 수도, 저주하실 수도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세요, 우리는 수 세기 동안 미국을 통해 이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세대에서 그것을 잊었습니다. 그러한데, 그는 이것을 부흥의 방해물이라고 불렀는데, 이것은 15번 치러진 선거였습니다. 부흥을 방해하고 싶다면 공적인 일에 참여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부흥이 공적인 일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교회가 가야 할 방향이고, 다시 가야 할 방향입니다. 우리 탁자 뒤에 있는 "The American Story"를 한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런 역사가 많을 것이고, <NAME>에서는 미국을 형성한 성경 구절을 다루는 "창립자의 성경"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월드컵 첫 출전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와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아이슬란드 팬들이 보여준 바이킹 박수 [인사이트] <NAME> 기자 = 지난 16일 오후 10시 러시아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아이슬란드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경기는 러시아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와 무승부를 기록한 아이슬란드의 경기장에 모인 아이슬란드 팬들의 박수는 전 세계 축구팬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아이슬란드 팬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박자에 맞춰 머리 위로 박수를 치는 바이킹 박수를 선보였다. 아이슬란드의 전통 응원 방식은 바이킹 박수로 유명하다. 천둥 박수라고도 하는데, 천둥 치는 소리와 흡사하기 때문이다. 과거 바이킹 시대에 유럽 본토 노르만 왕국에서 건너온 바이킹들이 정착한 곳이 아이슬란드이며, 바이킹의 후예라고도 불린다. 바이킹 박수는 목숨을 걸고 아이슬란드로 건너와 그 땅에서 국가를 이룩한 선조들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한다. 유로 2016 당시 약체로 분류돼 조별예선 탈락이 확실시됐던 아이슬란드는 16강에서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이기고 선수들과 팬들이 하나가 됐다. 바이킹 박수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아이슬란드의 기적 같은 8강 진출과 함께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아직도 그 시절 너랑 나 뭐가 그리 좋은지 쑥스러워 웃던 너랑 잘 지냈는지 가끔 궁금해도 난 왜 짧은 연락 한번 못 할까 난 다 기억해 함께했던 시간들 자주 가던 그 길들 모두 다 그대로인데 우리 추억인 곳 전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한참 후에야 나는 슬퍼했었고 추억 속 넌 항상 웃고 있었어 지울 수 없어 사랑했던 날들과 맘 한구석 남겨진 시간들 변한 게 없어 그때의 너와 나 이젠 나의 작은 사진첩 속에 나 혼자서 그리워 꺼낸 사진 속 희미해지는 너의 웃음소리만 Compose & Arrange <NAME> Jae-hong Lyric <NAME> Ki-hong Vocal. Oh Kyung-hwan 난 다 기억해 함께했던 시간들 자주 가던 그 길들 모두 다 그대로인데 우리 추억인 곳 전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전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최근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미투(#Me Too) 운동이 화제다. 배우 <NAME> 측은 미투 운동의 희생양이 된 뒤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소속사인 <NAME> 대표는 24일 자신의 SNS에 배우에 대한 허위 미투 사건이 일어난 뒤, 상처는 남았다며 출연하기로 했던 프로그램이 취소되기도 했고 영화 촬영 일정도 한 달 이상 연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에는 한 네티즌이 <NAME>을 성희롱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이에 <NAME> 측은 즉각적으로 과거 <NAME>이 성희롱과 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의혹을 일축했다. 그렇게 논란이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실제로 <NAME>은 이 사건으로 피해를 입었다. 문제는 <NAME>이<NAME>단거리패 후배들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협박까지 했다는 점이다. 배우가<NAME>단거리패 후배들(<NAME> 고소인단 중 4명)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힘들다, 도와달라는 내용이었다고 밝힌 <NAME> 대표는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배우의 마음을 알기에, 저는 이 자리에 있는 4명의 피해자뿐만 아니라 17명 피해자 전체를 도울 수 있는 스토리 펀딩을 제안했고, 스토리 펀딩이 부담스러우면 변호인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후배들은 우리가 돈이 없어서 그런 줄 아느냐고 화를 냈다고 말했다. 이후 이들이<NAME>에게 돈을 요구함은 물론 너희는 한 마디만 하면 된다는 협박성 발언까지 했다는 게 더 당혹스럽다. 대표는 이런 협박에 전혀 걸린 적이 없다고 말하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미투 운동의 후폭풍은 컸다. 확실히 사회 전반에 자리 잡은 성폭력 근절과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사회적인 운동임에 틀림이 없다. 이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가해자들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지기도 했고, 수십 년 동안 고통 속에 살았던 피해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는 부작용도 발생했다. 허위 미투 폭로가 이어지면서 또 다른 피해자가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또한 <NAME>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인해 오히려 피해자들을 질타하는 목소리도 나오는 등 미투 운동이 변질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배우로서 치명적일 수밖에 없는 이미지 타격은 물론 금전적인 협박까지 당하고 있는 <NAME>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윤 식당 2'가 5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윤 식당의 새로운 메뉴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tvN 예능프로그램 '윤 식당 2'는 이날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테네리페 섬의 작은 마을에서 <NAME>·<NAME>·정유미·<NAME>은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윤 식당은 한식 홍보의 주역으로 '비빔밥'을 내세울 계획이다. 다른 메뉴로는 김치전·잡채·닭강정이 있고, '호떡'은 디저트 메뉴로 판매한다. 윤 식당의 <NAME> 작가는 지난 4일 '윤 식당 2' 개업식 토크에서 메인 메뉴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음식, 외국인들이 좋아할 음식을 해보자고 했다 우리에겐 익숙하지만 외국인들이 신기해하거나 먹고 나서 반응 좋은 음식은 비빔밥과 불고기'라며 '그래서 이번에 비빔밥을 (메인 메뉴로) 해보자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윤 식당 2'의 비빔밥과 다른 음식들이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윤 식당의 셰프인 윤여정은 지난 시즌에는 불고기를 베이스로 '불고기 라이스', '불고기버거', '불고기 누들'을 만들어 외국인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바 있다.

가수 겸 배우 <NAME>의 집이 처음으로 방송된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31일 오후 첫 방송되며, 3년 만에 예능 복귀로 화제가 된 <NAME>의 집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청춘 4인방의 인생 '물음표'를 엿볼 수 있는 일상 관찰 카메라가 등장하는데, 본격적인 사부 만나러 가기 전이다. 특히 '집사부일체'를 통해 전역 직후부터 예능 복귀 첫날까지의 일상을 낱낱이 공개할 <NAME>는 몸매 유지를 위해 운동을 쉬지 않는 등 군인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폭풍 운동에 이어서 공개된 <NAME>의 일과는 TV 시청. 집사부일체'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NAME>의 하우스는 편안한 자세로 소파에 누워 그동안 미뤄진 예능과 드라마 모니터링에 몰두하는 한편, 가요 프로그램을 보며 후배 아이돌 가수의 무대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테리어는 물론 청결 상태까지 완벽한 <NAME>의 집을 본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심지어 <NAME>은 '너무 깨끗해서 사이코패스가 사는 집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다른 멤버인 <NAME>과 <NAME> 멤버 <NAME>의 라이프 스타일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의하면, <NAME>은 예능계에 떠오르는 패션 피플답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잇' 아이템으로 풀로 착용하고 나타났다고 한다. 막내 <NAME>는 '육 집사'가 되어 고양이와 대화를 나누고, 쉴 새 없이 혼잣말을 하면서 게임을 하는 등 '혼자 놀기 달인'의 면모를 낱낱이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인생에 물음표가 가득한 청춘 4인방 <NAME>, <NAME>, <NAME>이 자신만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사부를 찾아가 그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 그대로 생활하며 좌충우돌 하루를 보내는 예능이다.

이 사람이 교통사고로 죽었어 이 사람이 열심히 나오는 교회야 그럼 교회에서는 뭐라고 하겠어요? 이 사람은 아버지 일을 <NAME>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큰일을 하게 하려고 데려갔다. 이렇게 얘기해요. 근데 저놈은 교회를 안 다니고 비평하고 이러면 하나님이 벌을 주셨다 이게 교인들의 주장이야 저들이 지조가 없는 게 저들이 믿는 종교이고 저희 가족은 천국에서 데려가고 교회 안 나가는 놈은 벌을 주니까 그러잖아요.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해요. 이 사기극이 또 얼마나 잘못된 건지 여러분들 잘 알아요. 여러분? 부자가 재산 관리를 잘못하면 쫄딱 망해요. 믿음의 길을 계속 걸으면 천국이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믿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에 따라 하나하나 변해 가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노력도 게을리하면 안 돼요. 예수를 믿으면 천국, 믿지 않으면 지옥!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아무리 나쁜 짓도 용서받을 수 있잖아요. 그러면 아무리 선하고 착한 일을 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지옥이 따로 없어 그러니까 계속 나쁜 짓을 하라는 거 아니에요.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인 그들이 얼마나 더 예수님을 팔아먹고 있는지 아세요? 이거죠. 하지만 여러분 성경에 이런 무서운 말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말씀이 거기 있는데 자기 행위대로 심판받고 불 못에 던져지리라 자기가 행한 대로 그리 간다 그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자기 손으로 만들어서 내려보낸 다음 내가 준 곳으로 가서 아름다운 삶을 살다가 와라 남을 위해 살아라. 이런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그 하나님이 뭐야 그 나약한 자기 자식들을 세상에 내보내고서 예수를 믿었냐. 안 믿어서 벌을 받는 사람이라고밖에 할 수 없잖아요. 이거예요. 하나님을 그렇게 평가하고 그렇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생각을 하고 감정을 하고 있고 묵은 것 되씹고 있는데요. 지금 이 순간만 오감이죠. 오감에 집중하는 게 좋은지 모르지만, 그것도 과거 오감 끌어내서 또 하면 답이 없잖아요? 지금 이 순간 오감이 선명하잖아요. 예? 그렇죠? 실체가 정말 선명하죠? 지금 숨을 들이쉬고 있나요? 내쉬시나요? 그럼 지금 이 순간 오감에 집중하면 훨씬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기가 좋아요. 그러면 정신이 지금 여기로 돌아와서 과거와 미래를 헤맨다고요. 지금 내가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고 있는데. 오감 정보는 지금 이 순간보다 더 선명하죠. 집중하기가 더 편한 거죠. 상상해야 과거의 오감 정보를 떠올리실 수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여기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관심을 가져 보시라고요. 생각, 감정에 비해 덜 휘둘립니다. 그래서 오감을 많이 활용해서 명상법을 쓰는 거예요. 정신을 지금 여기다 다시 가져다 놓으려고. 지금 호흡으로 숨을 들이쉬면서 번뇌 망상에 빠져 있다가 관심사를 바꿔버리는 거죠. 관심사를 바꿔버리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 원리를 이해하시면 '잡념아! 사라져라. 나 호흡에 집중 좀 하게' 이렇게 하면 벌써 그 심리 상태가 명상하기 어려운 상태라는 걸 아시겠죠?.. 이거 달라는 애한테, '제발 이것 좀 그만 찾아라, 이걸 봐라' 하면 이게 저항감이 쉽게 사라지겠습니까? 이걸 그냥 지나쳐 버리고, '이게 진짜 재밌는 건데' 하면서 유혹해야죠. 그러니까 호흡에 유혹당하시면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여러분. 스스로 유혹하고, 스스로 유혹당하시고. 야! 야! 호흡이 진짜 재밌을 것 같아, 한번 해보자.' 그러면 자기가 순간 속는 거예요, 순간. 자기한테. 지금 막, 지금 다른 거 하고 싶었는데 '호흡?' 하고 정신없을 때 빨리 '야! 들이쉬고 내쉬니까 진짜 죽인다.' 하면서 '괜찮다, 모르겠다, 괜찮다' 하면서 자기 에고를 막 달래면서 끌고 가면요, 잠깐 이거 보다가 재미 붙으면 이제 다른 거 생각 안 나는 겁니다. 마음을 이렇게 스스로 꼬셔서 잘 끌고 가실 수 있어야 명상에 능하시다, 명상의 달인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몰라' 하실 때도 꼬셔서 하는 거예요, '몰라'로. '몰라 한 번 해볼까? 야, 조금만 있다가, 너 간절히 바라는 거 5분만 있다가 해. 우리 몰라 5분만 해보자. 몰라 몰라 한 사람한테 시간을 좀 주십사. 몰라 몰라 한번 해보자. 이름을 모르는데, 재밌잖아.' 이렇게 끌고 가시면 에고가 '무슨 재미가 있겠어' 하면서도 또 한 번 해보는 거예요. 그러다가 맛을 들이면 쭉 가는 겁니다. 이렇게 마음을 잘 관리하시는 전문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자기 마음을 이렇게 달래서 '하지 마, 이거 해' 하면요, '하고 싶은데, 나 저거 하고 싶은데' 그런 생각마저 안 일어나게 부드럽게 데리고 가자는 거죠.

이 뼈 등심은 일시에 80개 한정 판매합니다. [(제주도 브이로그 시작은 고깃집 밍구)] 맛있겠다~ 하나, 둘, 셋 짠~ 맛있겠다~ 짠~ 하나, 둘, 셋 짠~ 동생한테 촬영 넘기는 오빠 <NAME>)] [(고기 대박)] [캐럿들 입맛 다시는 소리 들림)] 불어? 왜? 차가운데 [(냉국수를 더 식혀서 먹는 우리의 먹짱)] [(촬영 포인트를 뭘 좀 아는 동생)] [(먹짱 말티쥬)] 뭔지 알아 동생이 만든 병뚜껑 배)] 이거?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건가 봄)] 안 돼 절망적인 편이야 안돼 이걸 [(갬성 샷)] [(촬영을 시작하니 빠르게 사라지는 <NAME>와 아버지 손)] 못 잡겠지 못 잡겠지~? 짜증 나. 가시죠. Let's go! 운동할 때 잘 안 풀렸지만 그냥 와서 운동했다는 것에 명분과 마음가짐을 갖고 했습니다. 결론 : 헬스장 잠깐 들렀다가 그냥 돌아가시죠 [(결론 : 그냥 잠깐 들림)] 이 위에 이렇게 묶어 이렇게 (다음날 어머니께 헤어 스타일링 코치 받는 중)] 그렇게 못생겼어? 일회용 앞치마 필요하신가요? 우리가 생각하던 브이로그의 감성과 좀 다를 것 같아 [(팩폭)] 일회용 앞치마가 필요하지 않은 <NAME>는)] 부끄러워서 급하게 머리를 푼다)] 먹어보자. -먹어도 돼? 응 [(오늘의 점심은 갈치 한상)] 가시가 없다니 갈치조림에 가시가 없다니 이건 말이 안 돼 [(운전하는 말티쥬 실존)] 찍고 있어? 네 지금 여섯 시 이십 분입니다. 아, 말하지 마 말 안 하면 무슨 의미야? 어? 어? 말 안 하면 찍으라는 거야 그냥 이렇게 찍어놓고 거기 위에다 모르겠다? 노래로 해서 그냥 말하는 게 맞나 봐요. 그렇게 하고 싶은데 (<NAME>가 생각하는 것과 조금 다를 셉코드)] [(드라이브 갬성)] 이렇게 예쁜 길이 있어? 어머니 입력)] 이런 데서 자전거 탈 맛 나겠다. 그대로 <NAME> 출력을 하면 바다입니다. 남쪽은 남쪽이잖아 이곳이 진짜 멋있어 그냥 섬 같아 섬 -와, 멋지다 [(풍경이 다 한 드라이브)] 매일 나오겠지 이거? [(그리고 또 식당)] 젓갈 좀 줄래? [(<NAME>)] 캬 귤 김치 [(그리고 회)] [(오늘 셉코드 제목 낙찰 : <NAME>)] [(부끄러움)] [(마지막 날 아침 고기 국수)] [(부끄러움)] [(먹다가 끝난 먹짱의 브이로그)] 우리가 덤빌 양이 아니었네 [(죽여주는 맛)] 이렇게 <NAME>의 제주도 가족 여행이 끝났습니다!

한현민(17)은 국내 최초의 흑인 혼혈 모델이다. 미국의 유력 매체 타임(TIME)이 2017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 대 30인에 그를 선정하며 화제가 된 것은 나이지리아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난 그의 출생 때문이다.<NAME>과의 '밥 한 끼 합시다'라는 단출한 순댓국집에서 시작한 그는 189cm의 훤칠한 키에 곱슬머리에 검은 피부를 가진 외국인이지만 국적은 엄연한 '한국'이다. 최근 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순댓국을 찬미했던 그는 이날 기자에게 '5000원으로 이만한 '뽕'을 뽑을 수 있는 건 흔치 않다'라며 다시 엄지를 치켜세웠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시청하기 위해 새벽 단잠을 과감히 포기한다는 그는 겉모습만 약간 튈 뿐 한국인 고등학생이었다. -순댓국을 좋아한다고 해서 이 가게로 불렀어요. 오~어제 먹었어요. 그래도 맛있습니다. 아침은 어떻게 먹고 왔어요? 아침은 원래 잘 안 먹어요. 어릴 때부터 습관이 되어서요 밥 대신 잠을 선택했어요. -순댓국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어릴 때 한 번 먹었는데, 이 한 그릇이 정말 얼큰하고요. 가성비가 정말 좋은 메뉴죠. 이만한 '뽕'을 뽑으려면 5000원밖에 안 들어요. 최근에 제가 좋아하는 팬 하나가 순댓국 2박스를 선물해 주었어요. 정말 잘 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한창 먹을 때는 얼마나 자주 먹어 봤어요? 일주일 내내 안 먹고 먹은 적도 있어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다만 순대는 안 먹고 순대만 먹어요. 전 국물에 있는 순대보다 내장이 더 맛있더라고요. 최근 들어 인기가 부쩍 많아졌죠? 저는 잘 모르겠어요. 외모도 독특하니까 아무래도 쉽게 알아보는 거 아닐까요? 헤어스타일도 특이하잖아요. 그래도 많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 대 30인에 선정되면서 더 많이 알려졌어요.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하다 보니까 행운이 온 것 같아요. 가문의 영광이죠. 이렇게 생긴 것과 더불어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최근 몇 개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는데, 그런 관심 덕분이에요. 어땠나요? 재밌었어요. 모델 한 만큼 앞으로도 그런 프로그램에 나가서 열심히 하고 싶어요. -MBC '라디오 스타'도 방송했었죠? MC들 직접 만나보니 어떠세요? 처음엔 긴장했는데, MC 분들이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고, 뭔가 TV로 본 포스도 있으셨기 때문이에요. 근데 너무 재밌으시더라고요. 녹화 내내 웃고 간 것 같아요. 특히 어릴 때부터 TV에서 많이 봤던 <NAME>, <NAME> 아저씨는 궁금하기도 했어요. 만나니까 되게 재밌더라고요. -tvN '나의 영어 사춘기'에 고정 출연도 하고 있고, 예능에도 꾸준히 나오고 있잖아요. 어려운 부분은 없을까요? 예능을 하면 오히려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고 오는데, '프로그램 나가서 재밌게 웃고 떠들고 오자'는 생각에서 인 것 같아요. 정말 좋은 분들이 많아요. -한국 사회는 아직 다문화에 대한 수용성이 부족해요. 어릴 적에 <NAME> 씨에게 '한국 사람'이냐고 묻는 게 제일 싫었다고요. 옛날에는 생각이 짧아서 더 그랬어요. 흑인인 아버지한테도 한국말을 잘하시냐, 한국인한테도 잘하시냐 등등. 계속 물어보는 거예요. 일일이 답해 줄 수 없어서요. 고등학생이 되고 여러 가지 일도 겪어 보니까 지금은 그렇게 물어볼 수 있다. 생각이 드는 건 이겁니다. 한국인이 저를 처음 본 사람이 누구냐고 묻겠어요. 하하. 옛날에도 그런 질문을 받았고, 지금도 많이 받아요. -내가 들었던 얘기 중에서 가장 가슴 아팠던 말은 무엇이었나요? 음...' 너네 나라로 돌아가.' 놀리는 말 중에 제일 나쁜 말이요. 사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제가 겪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떤 말을 들었나요? 너는 특별하니까 좋은 일이 생길 거야' -한국 사람들이 '흑형'이라고 장난 식으로 부르는 호칭도 매우 불쾌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게 흑인의 우월성을 짚어서 '형'을 붙인 것이라고 하지만, 흑인 친구들은 정말 싫어해요. 비꼬는 듯한 말 같아서요. 인터뷰 2를 진행하셨습니다.

2017 KBS 연기대상은 대상을 <NAME>과 <NAME>이 공동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두 배우를 제외한 많은 배우들이 눈물을 흘리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렇지만 이를 반감시킨 옥에 티가 있었다. 바로 MC를 맡은 <NAME>.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개최된 2017 KBS 연기대상 시상식 MC는 <NAME>, <NAME>이었다. 이날 <NAME>은 한껏 들떠 있었다. 시상식 초반 <NAME>, <NAME>과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띄웠다. 순조로울 것 같았던 <NAME>의 진행은 기대와 다르게 매끄럽지 못했다. 특히 <NAME>은 일부 수상자들의 수상소감에 끼어드는 무례한 태도를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신인상을 수상하던 <NAME>이 눈물을 쏟아내며 수상 소감을 이어가자 '신기하네요. 울면서도 할 말은 다 해요'라면서 '메이크업 실장님도 같이 울고 있을 거예요'라고 했다. <NAME>이 느끼는 감격의 순간, 이를 바라보며 감동을 느낄 시청자들의 시간마저 흔들어 놓았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는 끼어들었다. 네티즌상을 받던 <NAME>이 수상 소감을 밝히던 순간 느닷없이 끼어들어 맥을 못 추게 된 것은 <NAME>이었다. 친분이 있다 해도, 수상자가 오롯이 자신의 수상 소감을 밝히는 시간에 끼어들지는 않았다. 시상식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NAME>의 무례한 태도는 멈추지 않았다. 자신이 하는 질문을 두고 '대본에'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MC라면 상황에 따라 수위를 조절하는 질문을 해야 하는 것도 능력이다. 하지만 그는 이런 배려를 전혀 하지 않았다. 시상식에서 같이 MC를 보는 <NAME>, <NAME>에게 수상자로 이름이 안 나온다면서 그 기분을 물어 보기도 했다. 앞서 수상자가 무대를 떠난 직후에 나온 말들이었고, 진행상 아쉬움은 <NAME>과 <NAME>가 받아들인 반면 <NAME>는 불편해 보였다. 연이은 공동 수상보다 MC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예능 프로그램인 양 경솔하게 나온 언행이 더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새 제품인 Epson WorkForce 2830을 가지고 있는데, 전원을 켜면 스캐너 오류 E-02 100077이 표시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스캐너의 유리가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캐너를 열고 내부 모습을 확인하고 빠지거나 깨진 조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것은 깨끗하고 모든 것이 좋아 보입니다. 이제 프린터의 전원을 다시 켜십시오.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은 여기서 여기서입니다. 스캐너가 움직이려고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스캐너가 움직이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이 있으면 두드리는 소리 나 갈리는 소리만 들립니다. 조용히, 직접 삐 소리를 내며 이동합니다. 이 조각을 비틀어서 스캐너를 열 수 있는 건 아마도 입자가 스캐너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Number 2 Phillips 드라이버가 있고 왼쪽에 있는 이 나사를 제거합니다. 이것은 여기서 제거해야 하는 유일한 나사입니다. 이 나사를 제거해야 FFC 케이블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들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방법은 손가락입니다. 여기서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헐렁하고 빠르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이유입니다. 프린터는 이 리본을 다시 부착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제 두 번째 나사를 제거해야 합니다. 바로 이 경첩에 있습니다. 이 두 개의 나사를 제거하면 이제 프린터의 바닥이 보입니다. 당신은 두 개의 탭을 볼 수 있고 밀어서 들어 올리십시오. 케이블이 다른 단자 슬롯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제 이 문제를 잘 해결해 보겠습니다. 양면테이프를 가져와 FFC 케이블을 내려놓고 프린터에 이 케이블을 붙입니다. 이제 프린터를 몇 번이고 열고 닫으면서 케이블 길이가 충분한지 확인하십시오. 덮개를 다시 끼우려면 경첩의 나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쉽습니다. 경첩에 있는 두 개의 구멍을 정렬하면 나머지 모두 제자리에 고정됩니다. 이제 이 파란색 부품과 나사를 설치합니다. 좋습니다. 이 비디오를 통해 이 이상한 문제를 해결했으면 합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Greensboro에 가려면 당사 사이트(www.bchtechnologies.com)를 방문하십시오. 건배.

안녕하세요. K 군이라면 남자들의 식스팩이나 넓은 어깨, 잔근육과 같이 여자의 신체 부위 중에서도 매력을 발산하는 부분이 있죠. 여성의 골반이나 가슴이 더 어필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의견이 갈리는 건 좀 무리가 있는 것 같은데요. 두 가지가 모두 매력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어쩌면 우리가 평소에 잘 느끼지 못하는 의외의 부분이 가장 매력 있는 부분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기 전에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여자의 골반과 가슴은 어떤 분들에게는 콤플렉스가 될 수도 있고 자신감의 상징이 될 수도 있겠죠. 그리고 분명히 남자에게는 매력이 어필되는 부분이기도 할 거고요. 하지만 골반이나 가슴이 가장 섹시 어필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닐 수도 있고 또 어떤 것이 더 뛰어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왜냐면 그건 남자들 각자의 취향일 수 있으니까요? 가슴 콤플렉스를 갖고 계신 여성분들은 남자들이 훨씬 더 높게 평가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하지만 의외로 많은 남성분들이 가슴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골반 역시 마찬가지인데 가슴이나 골반 같은 특정 부위를 좋아하는 남성들에게는 어필할 수 있겠죠. 실제로 가슴의 크기가 지나치게 큰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남자들도 있고요 골반이 드러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자들도 있거든요. 근데 가슴이나 골반이 남자들에게 어필하는 게 아닐까 하고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자신의 매력 중에서 섹시함을 좀 더 어필해 보고 싶은 분들이 아닐까 싶어요. 만약에 그런 경우라면 가슴이나 골반 쪽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일단 눈빛에 집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그 눈빛에서 소녀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분들이 계실 거고요. 얼굴도 예쁘지 않은데 눈빛에서 섹시함을 어필하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은근한 섹시함을 선호하게 되는 건 일반적으로 젊은 남성들의 경우 소녀스러운 외모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또 이 섹시한 매력은 여러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요. 육체적인 조건에서 풍기는 섹시함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섹시함이 있죠. 그리고 섹시함에는 지적인 섹시함도 빠질 수 없을 거예요. 그런데 이 중에서 남자들이 좋아하는 그리고 조금 더 고차원적인 섹시함은 가슴과 골반 같은 특정 신체 부위가 아니라 미묘하게 혹은 지적인 섹시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슴이나 골반 같은 육체적 섹시함에는 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자기가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특정 부위라고 하면 그게 섹시함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데 남자의 그 속마음을 제대로 확인해 보면 내 여자가 어떤 목소리와 어떤 행동, 눈빛을 나한테 보내느냐가 내 섹시한 매력의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간식 사러 가는 길에 선생님 왜 이렇게 신이 나셨어? 스트레칭이 중요해 진짜 가게들이 다 문을 닫았네 저기는 한다. 지금 저희는 패밀리마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패밀리마트가 코로나 때문에 치킨을 100엔에 판다고 해서 가고 있어요. 요즘 골목식당 보면서 배운 말 중에 그 치킨이 12호예요? 진짜 21세기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된다니.. 자기 쉿! 할 때는 괜찮고 안 할 때는 안 된다고 큰 소리로 자기 목소리가예요. 오늘도 원푸드 다이어트 성공 깝죽대다가 액정 깨짐 네 오늘은 제가 근처 약국에서 귀이개 세 종류를 사 왔어요. 라이트 켜고 싶어 / 와! 왜? 왜? 이렇게 하면 안 되나? 이러면 부끄러워? 부끄러워!! 자기야 뭐야? 뭐야? 못하겠네!! 근데 나는 와 진짜 와 정말 오랜만이다 너무 부끄러워? 엄청 오랜만이야! 긴장해서 말 많아지진 않을 것 같은데 보니까 로션부터 발라? 어떻게 하는데? 로션 뭐 어떻게 하는 건데? 자기! 움직이지 마! 거의 치과 처음 간 6살 지읒 니은 간지럽습니다 귀 바로 옆에서 하는 거야 아 자기 <NAME>은 너무 긴장되어 있어서 귀띔을 못 할 것 같아요. 쿠리코 잠깐 기분 좋게 해 준다. ~라는 건 아니야. 자기가 아무리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해도 너무 깊게 하면 무섭다고!! 알겠어 알겠어 좀 가루 같은 게 좀 생겼어요. 그럴 때 바로 이것, 오리 털로 만들어 볼게요. 이거 해도 돼? 갑니다 네(공포) 푹신한 게 기분이 좋아서 자기가 잘 수도 있어요. 이건 마음이 놓인다) 더 안 들어가도 되나요? / .. 기분 좋은 거예요? / .. 기분이 얼마나 좋아? 100.. 촉감은 어때요? 촉감은.. 어떤 느낌이랄까.. (그대로 꿈속으로) 더 해줬으면 좋겠어요? / .. 장인의 살아 있는 고급 기술 이건 누구나 좋아할 거야 근데 자기는 맨날 귀 파죠? .. 윌리를 찾아서' 중 진짜 없는 게 거의 없어요. 제삼자가 아니니까 개인적으로 이 금색 3단으로 엄청 많이 꺼내서 '와.. 자기.. 심각해..' 이런 게 하고 싶었는데 잠깐만 쿠리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은 귀 윗부분이야 진짜 천국이야.. 헐 진짜 쿠리코 이거 진짜야 진짜 나 진짜 졸려 진짜! 왜냐하면 쿠리코는 잠잘 때도 귀 만져달라고 하잖아 그러니까 저는 원래부터 귀 위를 만져주면 졸려요 (13년 인생 최고의 행복) 오늘은 혈자리가 엄청 많은 귀 마사지네 귀에도 혈자리가 엄청 많잖아. 아무 소리도 안 들리고 몸에 좋은 소리만 들리니까 너무 좋다. 어떡해. 어떡해. 지금 완전 아기가 된 느낌이야 왜냐하면 엄마가 아기였을 때 내가 귀를 매일 만져주셨어 확실히 지금 자기 귀가 점점 따뜻해지는 게 내가 너무 좋아해서( 되게 좋네) 그런 것 같아요. 진짜? / 진짜? 응 아마 피가 잘 흐르는 것 같아요. 혈액순환이 잘 되는가 보네 귀가 쩌렁쩌렁해졌어요. (개수작 차단) 아마 제가 생각하기에는 더 하면 더 건강해질 거예요. 졸릴 때 이번엔 로션 안 바르고 할게. 반대편도 깨끗하게~ 또 없다 / 정말 아쉽다. 자기는 겉으로만 해줄겡은 진짜 아무것도 안 듣고 사는구나? 실제로 말 죠죠 나는 안 들음. 그래서 아무것도 없나 봐 쿠리코 나도 할까? 아 싫어? 왜? 왜? 부끄러워서 하기 싫은 쿠리코 어서 오세요. 손님 쿠리코씨시죠? 엄청 많을까? 확인해 볼게요. 쿠리코도 자기 귓구멍이 엄청 작네 진짜 엄청 작아 / 나랑 똑같아! 그래서 엄청 무서워 뭘로 할 거야? 무서워요 무서워요 (어떻게 하는 거야?) 쿠션 있는 게 좋아 면봉에 로션 바릅니다. 갓 태어난 청둥오리 갑니다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이거? 박하 오일이라고 하는 게 뭐죠? 기분이 정말 좋죠? 와 진짜? 다이아몬드가 있었네!! 상처 날 것 같아 닭살 엄청나. 엄청 기분이 좋아 보이죠? 쿠리코 눈이 점점 더 무거워지네~ 사람 귓구멍이 무섭지 않아? 응 어디까지인 걸까? 맞아 어디까지야? 쿠리코도 그 생각 한 적 있어? 어디까지가 정답일까? 기모찌~? 따듯하게 따듯하게. 한 봄바람이 불고 있어 (봄바람) 아이고<NAME>하다~ (봄바람) 이런 사진 찍는데 커다랗고 작은 게 있으면, 솔직히 말 안 해주겠지? 쿠리코 귀가 만두 같아 잘 익은 물만두 같아 지금 제가 그러는데요. 내 귀로 들으니까 어땠어? 아 귀여워~ 아이고 귀여워~ 갑자기 생각난 게 순대 국밥이라는 게 있잖아? 돼지 머릿고기랑 돼지 귀도 국밥에 들어가거든? 진짜 그게 먹고 싶어 오키나와에도 그런 거 있어 깍두기 국물도 먹고 싶으니까 거기에 넣어 드세요. 많이 드세요. 결국 이 귀 파주는 영상도 우리에게 추억이 되겠지? 떨어졌을 때 이거 보면서 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창이에서는 이번 주에 계획 중인 여행 중에 첫 번째 여행지로 Jewel과 East coast를 소개하겠습니다. 이곳 Jewel과 Eas coast가 메인 관광지라고 보기엔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가이드 영상이기 때문에 시간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지 않다는 점, 색감 있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에는 부족함이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 번째 영상은 <NAME>과 East Coast 영상입니다. 일단 지하 2층부터 여기 5층까지 총 7개 층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사실은 2층과 3층을 같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식당들이 지하 2층에서 4층까지 전부 다 있고 총 6개 층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이 식당들 역시 이제 프랜차이즈로 꽤 유명한 글로벌 기업들도 많고 싱가포르 자체 브랜드인데 프랜차이즈로 유명한 음식점들이나 다른 브랜드들도 많이 들어와 있어요. 지하 2층이랑 지하 1층은 거의 푸드코트인데 지하 2층 같은 경우에는 그 푸드코트 말고도 큰 시장이 있더라고요. 이층으로 올라가면 저쪽 공항 터미널이랑 연결되는데 거기에서 바로 보이는 것이 이렇게 꽤 중고가 브랜드 들이나 주얼리숍들 그리고 커피숍들이나 음식점들이었어요. 2층이고 3층이고 사실 2층인데 복층 구조라서 2층 겸 3층인 거죠 거기에는 스포츠 브랜드도 상당했고 스타벅스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도 있었고 4층에는 막 뽑기를 하는 곳이나 포켓몬스터 센터도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듯해요. 피겨 파는 곳이라든지 캡슐호텔 같은 것들이 많이 있었고 5층 같은 경우에는 메인 스폿인데 여기 여기 여기 attraction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전체적인 풍경들을 즐길 수 있는 bar들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밤이면 분위기가 많이 바뀐다는데 그 분위기를 느껴보실 수 있을 것 같고 그리고 레이저 수치는 8시에 한 번, 9시에 한 번 총 2번 이루어진다고 하니 그 분위기도 조금 있으면 느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워킹 넷이라는 곳은 아까 입구를 보여드렸지만 이 네트 위를 걷다 보면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저 위에서 봤을 땐 괜찮지 싶었는데 높이가 장난이 아니야 진짜 밑에 내려가니까 어후 여기 5층에 가면 어 트랙션들이 엄청 많은데 제가 번들 세 개 구매하고 뭐 있나 보여드릴게요. 이것들을 전부 다 번들로 즐기실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아 이제 Changi Jewel은 충분히 즐겼고 이제 East Coast로 이동하겠습니다. 여기 카통전통 지구로 돌아다니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드냐 하면 엄청 평화로운데 거닐고 있음도 예쁜 곳들을 많이 만나는 느낌 그래서 예전에 도색이 살짝 벗겨진 곳들도 앤티크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새로 지어진 건물들도 기존의 양식을 그대로 고수하면서 새로 지어졌기 때문에 굉장히 세련됨과 엔티크함의 조화가 진짜 굉장히 좋다 그래서 이스트 코스트 끝자락에 있는 푸드 센터로 가겠습니다. 칠리크랩 가게들이 많이 모여있고 노사인 보드며 롱 비며 여러 가지 시푸드들도 팔고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죠. 이스트코스트에 가셨다면 거기서 식사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지금 이쪽 뒤쪽에 보이는 것들이 전부 이제 시푸드 음식점들입니다. 점보 레스토랑은 오픈 시간이 오후로 한정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방문하는 시간을 확인하셔서 오셔야 할 것 같고 저도 칠리크랩을 좋아하지만 오늘 따로 먹을 게 있어서 갑니다. 328 락사에 가서 락사를 먹었어요. 싱가포르에서 락사를 성공시킨 적이 한 번도 없어서 락사는 젓가락으로 먹는데 여기는 수저만 있어서 면이다 잘려있고요 라임주스와 오타라는 피시 케이크를 같이 주문했습니다. 함께 그걸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식해 볼게요. 이곳은 일단 국물부터 성공하길 바라요. 근데 좀 맵네요. 이 오타가 어떤 맛이 나는지 정말 궁금해서 뭐라고 해야 하나 근데 어묵은 매콤한 맛이 나는데 삼발 칠리를 넣으니 매콤한 맛이 나네요. 확실히 지금까지 먹어본 싱가포르 락사 중에서 제일 맛있는 맛이지만 향신료를 잘 안 드시거나 코코넛의 그 특유의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맛일 수 있는데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스트 코스트에 있는 바닷가로 놀러 가 보도록 합시다. 이 길게 늘어서 있는 바닷길 산책로를 따라서 이렇게 자전거를 빌려 한 바퀴 쭉 둘러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인 것 같아요. 이게 입구 쪽에 가면 자전거 빌려주는 데가 있더라고요. 걷다 보면 저렇게 자전거 대여하는 곳이 나오고 가격도 1시간 2시간 실시간에 따라 너무 차이가 납니다. 바다 빛깔도 좋고 파도도 좋은 것 같아요. 네 바람이 좀 세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잠깐 자전거를 세우고 비를 피하려고 들어왔었는데 앞으로 한 시간 정도 더 내릴 것으로 예상돼서 비 맞으며 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날씨 조심하시고요 이스트 코스트는 이렇게 카통전 통지구부터 락사나 시푸드 센터나 해변 산책로까지 좀 여유롭게 즐기러 오시는 분들한테는 좋은 여행 소인 것 같고 공항에서 가깝기 때문에 공항에 도착해서 좀 시간이 되시는 분들도 이쪽으로 한 번도 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고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저희 <NAME>와 영원히 함께 하겠다고, 아프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세요. 저희 Keep the Promise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더 멋있게 돌아오도록 노력할게요! 네! 네! 음악 주세요! 세상 끝까지 울려 퍼질 Song과 My Guitar 그 소중한 약속을 기억해 줄래? 끝도 보이지 않던 길었던 어둠도 우린 이겨낼 거라고 했잖아~ 태양이 숨쉬던 저 언덕 너머에~ 별들의 기도하는 마음이 있어~ 빛나던 꿈이 날아가 버린 아픔도, 다시 일어설 용기도 다 우리의 약속이야~ 내가 잘못했어 We Keep The Promise. 그랬어. 너무 아팠어 조금 울었어 이 정도로 너를 떠나보내는 게 힘들 줄 몰랐어 우리는 약속 깃털처럼 가볍게 말했지만 그 무게가 달라졌다. 너한테 평생 바칠 생각으로 다시 왔어~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이 기억나 눈부신 햇살과 바람이 춤추던 그날 그 밤 언제나 간직하고 있을게 세상 끝까지 퍼질 Song and My Guitar 그 소중한 약속을 기억해 줄래? 끝이 보이지 않던 길었던 어둠도 우린 이겨낼 거라고 했잖아~ 태양이 숨 쉬던 저 언덕 너머에 별들에 기도하는 마음이 있어 빛나던 꿈이 떨어진 아픔도 다 털고 일어날 용기도 다 우리에 약속이야 <NAME>~~ 별빛 아래, 가슴속에 짙은 그리움, 영원히 우리 안에 있자 했잖아, <NAME>~~ 세상 끝까지 퍼질 Song & My guitar, 그 소중한 약속을 기억할래? 네 눈가에 비친 내 모습에 문득, 난 무언가를 잘 지켜내고 있는지, 고마운 마음도 미움도 다 나만의 변명인 걸... 태양이 숨 쉬던 저 언덕 너머엔 별들의 기도가 있어 빛나던 꿈이 떨어진 아픔도, 다 털고 일어날 용기도 다 우리의 약속이야. 저희 2Z 정말 더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아주 큰 선물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자 저희 마무리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둘 셋! 셋! 지금까지는 We 투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안녕~~~

안녕하세요. 여러분 까레쯔민이요. 혹시 플렉스 드라마를 한국에서 본 적이 있으신가요 여러분? 오징어 게임 21년, 전 세계를 강타한 한국 넷플릭스 드라마죠. 한국 드라마는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어요. 오늘은 <NAME>이 선정한 K 드라마 3편을 여러분께 소개하겠습니다. 레츠고. 첫 번째, <NAME> 주연의 티비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예요. 청춘, 로맨스, 성장 장르로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상영됩니다. 줄거리는 에너지 넘치고 포기를 모르는 여자 나희도라는 인물로 간단명료하게 전개됩니다. 부자 집안에서 자랐으나 IMF 사태로 가세가 기울며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백이진은 포기하지 않는 나희도를 만나 여러 가지 깊은 인상을 받습니다. 나희도 캐릭터의 밝음에 굉장히 매료됐어요. 절망할 수 있는 순간에도 그 어려운 상황을 받아들이고 다시 한 걸음 내딛는 용기를 가진 인물이라고 생각해요. 세상을 탓할 수도, 남을 탓할 수도 있는 게 인생이에요. 두 번째로, <소년 심판> <NAME> 주인공과 그 어려움을 딛고 한 발 더 나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현재 시즌 1 10부작이 모두 끝났는데 장르가 법정, 범죄, 스릴러입니다. 지금 당장 정주행이 가능한 드라마예요. 간단한 줄거리 내용으로는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NAME>이 지방 법원 소년부로 오게 되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소년 범죄를 다룬 내용이에요. <NAME>과는 다르게 소년범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NAME> 판사 여러 가지 소년범죄 사건을 보여주면서 그 사건 이면 속의 또 다른 갈등 관계까지 다양한 깊이 있는 시각을 제시하는 법정 드라마예요. 지금 한국 사회가 당면한 문제 중 하나인 소년 사건을 소재로 하여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소년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하는 것이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제가 느꼈던 인상 깊었어요. 세 번째는, 기상청 사람들 <NAME>, <NAME> 주인공의 jtbc 드라마가 직장 로맨스 드라마예요. (*)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30에 방송됩니다. 십 분 안 돼요) 간단한 줄거리로는 사내연애를 실패했던 진하 경 과장이<NAME> 특보를 만나 새로운 감정을 느끼는 과정을 다루고 있어요. 드라마는 기상 천재<NAME> 특보와 <NAME> 과장의 여러 가지 갈등, 사랑, 로맨스를 다루고 있어요. 제가 이 기상청 사람들이란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 점은 기상청에서 하는 일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기상청 업무가 얼마나 밀접하고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는 거예요.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기상청 직장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지만 결국 같은 직장 내에서 사내 연애라는 큰 소재는 저희 직장인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어서 신선함과 공감을 동시에 자극하는 드라마라고 생각했어요. 이 세 편의 드라마를 지금 당장 넷플릭스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어떤 K 드라마가 또 한 번 전 세계를 강타할지 무척 궁금하고 많이 응원합니다. K 드라마 파이팅!

대속이라는 건요. 예수님은 용서를 받아 주셨죠.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 같은 성자를 믿자고요. 예수님을 믿자고요. 사랑의 화신, 진리의 화신, 예수님은 맞잖아요. 자, 사도들처럼 "원래 하나님이셨다."까지 갈 필요는 없겠지만, 사랑의, 진리의 화신으로 오신 건 맞잖아요. 예수님도 자기가 창조주라고 한 적은 없어요. 진리, 사랑의 완전한 화신으로 예수님을 사도들은 믿습니다. 인간이나, 보세요. 예수님도 자기가 인자라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영의 온전한, 혼과 육을 영으로 다스리신 인간 중에서 제일 위대한 '사람의 아들'이었다는 겁니다. 사람 중에 심판자예요. 유대인들은 하느님을 대신하여 심판할 자를 '사람의 아들'이라고 일컫는 거예요. 예수님도 자기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말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사도들은 <NAME>님이라고 불러요. 저는 그건 강요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봐요. 다만, 저는 성령님, 인간 중에 제일 하나님의 진리 그대로 사신 분이 그분이라고 확신합니다. 이해하시는 범위가 넓으면 좋다는 거예요. 꼭 어떤 교리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뜻이 통하니까. 예수님이 성령 그대로 살아계신다면 인간 중에 계실 겁니다. 그런데 그분은 <NAME>의 사람일까요? 님인가요? 하느님이에요, 사실은.. 하느님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하느님은 인간의 모습을 한 하느님인 거예요. 그래서 사도들이 <NAME>님으로 모신 것도 이해가 돼요. 다만 너무 오버하면 다른 사람들이 못 따라오니까, 저는 모든 인류가 받아들일 수 있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자, 보세요. 자기 목숨 바쳤죠.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살신성인을 보여줬죠. 사랑의 화신이었죠. 사랑이라는 진리의 성육신이었죠. 사랑이라는 진리를 인간의 모습으로 가지고 오신 분이죠. 그거 믿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거 믿고 "예수님. 나도 예수님의 길을 따르겠습니다."라고 믿고 예수님한테 모든 걸 맡겨도 좋아요. 그리고 이게 인도에도 다 있어요, <NAME>라고. 진리는 안 보이니까, 스승은 진리의 화현으로 보고. 왜? 예수님을 눈에 보이는 <NAME>님으로 섬기는 건 좋아요. 하나님은 그대로 살아계신 분이니까. 그래서 우리는 믿고 맡기면 구원받을 수 있어요. 인류를 대속하기 위해 오신 성인들은 인간적인 생각을 막 보태지 말고, 그런 분들은 사실 다 다 인류를 대속하기 위해 오신 분이에요. 왜? 하늘에서는 도와줄 수 없어요. 인간으로 돌아와야 해요. 왜? "왜? 어떤 사람이 사랑의 화신이 되어 자기 목숨을 희생했대. 인류를 위해 목숨을 바쳤대." 맞죠? 맞습니다. 사랑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게 아니라 인류를 위해 희생한 거예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요, "그런 인간이 인간 중에 한 명 있었대."만으로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인류는 그런 인간이 없으면 답이 없어요. 사실은 십자가 처형 안 받으셔도 인간이에요. 인류는 자기 에고를 죽이고 사랑의 화신이 되어 살아주시는 분이 한 분만 있어도 구원받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지구를 치려고 할 때, 구약식 성경으로 무지막지하게 한 번 보여 드릴게요. 하나님이 지구를 치려고 해요. "<NAME>의 홍수 2탄 찍어야겠어. 인간들은 다 쓰레기야." 예수님 같은 사람이 있었는데요?" "어, 인간은 희망이 있구나."가 되는 거예요. 이 인류는 생존하는 거예요. 이해되세요? 그런 사람이 있었다는 게 대속인 거예요. 수많은 성인들이 자기 역량대로 다 인류를 대속해 준 거예요. 예수님만 하신 게 아니라 얼마나 잘하셨냐, 이건 각자 믿는 바예요. 다만 성인들은 대속의 삶을 사신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죠. 여러분이 만약 그럴 경우에요. 성령의 뜻에 따라 살아주시면요.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이 볼 때요. 우리를 위해 살아가신 거예요. 즉, 자기만을 위해 산 게 아니라, 인류를 위해서 사셨던 분들은 인류의 카르마를 대신 갚아주신 분들이에요. 역량 차이는 있어도 우리부터 인류를 대속하기 위해 살아야 돼요. 대속이라는 것도 본질을 보면 그런 겁니다. 믿음은 기독교인들만 믿고, 다른 사람들은 믿지 못하는 교리가 아니에요. 저는 믿습니다. 그러니까 저도 그렇게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거죠. 예수님처럼 살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성령대로만 살면요. 그게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거지, 인류를 위해 로비를 해야지 하는 그런 게 아니에요. 예수님이 <NAME>가 아니라고요. 인류를 위해 일부러 <NAME>님한테 "내 사람들은 좀 지옥에 보내지 맙시다."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인간으로 들어와서 평생을 사시는 거예요.

킥 벌레 <ADDRESS> 4 지하 1층에 있는 바 모스 짐이다. 키보드 워리어 <NAME> 직업 : 키보드 워리어, 34세 / 스타일 : 키보도 6단, 별명 : <NAME>) <NAME> 기분 나쁜 일이 있으신가? 살해당할 것 같은 두려움이 들었다 - 님 그럼 측정하러 가기 전에 한번 맛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자세하게 잡으세요 - 살살 차지 마세요. 네 됐어, 그만 (키보드 워리어 <NAME> 전적 : 6전 4승 2패, 나이 : 34) (신장/몸무게 : 180cm/83.8kg, 리치 : 192cm 스타일 : 키보도) (전적 : 12전 12승 0패, 나이 : 31 신장/몸무게 : 167.7cm/75.2kg) (리치 : 162.4cm, 스타일 : 흙 뿌리기) (긴 벌레) (키보드워리어 / <NAME> / 7,400) 다음 누구야?

여러분 온라인 수익화 시리즈 중에서 부업의 종류 45가지를 정리해서 여러분께 보여드릴 거예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여러분 저의 영상 '좋아요'와 구독 알림까지 꼭 설정해 두시고요.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 지난번 영상에서 온라인 수익화에 도전한 많은 분들의 시행착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셨죠. 해당 영상은 시리즈 영상이니 아래쪽에 있는 카드나 영상 설명란을 참고하셔서 꼭 시청해 주세요! 오늘 영상은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시간을 절약하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영상마다 부업 정보에 대한 정리된 문서를 나누어 드릴 예정입니다. 평범한 사람도 돈이 일하게 하는 돈이 일하게 하는 방법을 시리즈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본소득을 통해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드는 이야기를 하면 많은 분이 먼 나라 이야기처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들이 너무 추상적이고 복잡한 생각 때문에 엄두를 못 내는 것입니다. 온라인 수익화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유튜브, 쿠팡 파트너스, 기타 제휴마케팅 그리고 인스타그램, 틱톡, 전자책 판매, 스마트 스토어, 구매 대행, 위탁판매, 공동구매 카카오 오픈 채팅방, 네이버 카페, 밴드 이모티콘 제작, POD 최근에는 무료 코인 채굴, NFT 민팅과 기타 다양한 종류의 앱테크가 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까지 한다면 강의와 온라인 클래스, VOD, 전자책, 앱테크의 리워드 코드를 통한 수익자 동화까지 온라인 수익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이런 다양한 수익화 모델들을 저의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시면 여러분에게 맞는 수익화 모델을 선택해서 실천하실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것 중에서 3개만 제대로 한다면 최소 월 50만 원 이상의 수익은 여러분들께 안겨드릴 것입니다. 아나브가 얘기하시는 거니까 소홀하게 듣지 마시고요. 이제부터는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하거나 또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성실히 실천해 보세요. 이렇게 작은 수익 일지라도 시드머니를 통해 자산을 늘리는 것은 아주 중요한데요. 이런 것들이 쌓이고 쌓이면 여러분의 작은 자본 소득이 됩니다. 즉 수익자 동화를 만들게 되는 거죠 자산이 시드머니이고 자본소득이 이 시드머니에서 나오는 거죠. 유튜브 콘테츠의 확장으로 다양한 앱테크를 살펴보게 되고 그중에서 나름대로 검증하거나 검증을 거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먼저 수익화 모델 중에 앱테크를 통한 수익화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스마트폰 앱으로 돈을 버는 새로운 재테크 방식, 앱테크라고 하는데요. 휴대폰에 설치된 앱에 출석하거나 광고를 보거나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적립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아나 브 채널에서도 17가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여러분 이제 화면에서 보여드리는 여러 가지 온라인 수익화 방법 중에서 여러분의 적성에 맞는 종류를 선택해서 바로 시작하세요. 아나 브 채널의 블로그 수익화 재생목록을 참고하시고 앱테크의 경우 앱테크 목록을 참고하셔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수익화 주제에 대한 영상은 '자산의 자본소득화'라는 재생목록을 참고해 45가지의 온라인 부업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영상 끝까지 꼭 시청해 주시고

우리가 원 복음이라 하는 것은 창세기 3장 15절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머리,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리니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기서 하나님은 여자를 꼬여서 선악과를 따 먹게 했던 뱀에게 이와 같이 저조를 내리셨는데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 오라고 말씀해서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마귀의 권세를 산산이 부숴 버린다 철장의 권세로 마귀의 머리를 깨 뜻인 다는 그 사실을 말씀하고 있어요. 또한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말은 사탄이 마지막 발악으로 예수님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고 예수님을 매우 고통스럽게 할 것이라는 말이다. 그런 뜻이에요. 사탄이 예수님의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는 말은 어떤 뜻일까요? 이 말씀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예수님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가롯 유다의 배신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었던 이들이 사탄의 미혹을 받고 세상의 욕심과 자신의 명예욕 때문에 예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욕보이는 것만큼 가슴 아프고 고통스러운 일이 없었다 그 말이에요. 한때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자들이 나중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버리고 세속을 쫓는 것 마귀의 유혹에 빠지는 것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발꿈치가 상하는 고통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 말씀이 이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에서 <NAME>를 통해서 드러났습니다. 마귀는 예수님의 사랑하시는 제자 가룟 <NAME>를 배신했지만, 예수님은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고 수많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인도하여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또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장 아프신 것 가장 고민하시는 것 그것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예수 믿는다고 해놓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욕심과 환란으로 예수 믿음을 저버리고 마귀를 따라가는 것 예수님의 거룩한 진리를 버리는 것이 예수님이 가장 아파하시는 부분이다. 비록 예수님을 배신하고 세속의 야망을 따라 예수 진리와 거룩함을 버렸지만 그 영혼마저도 예수님은 용서하기 위해 살과 피로 주셨고 그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다 알고 배신할 것을 알고도 배도할 것을 알고도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어 주셨습니다. 히브리 기자는 예수님의 이 큰 사랑을 저버린 자는 결코 다시 구원받을 수 없다고 히브리서 2장 3절에서 말씀하고 있어요. 우리가 이처럼 큰 구원을 소홀히 하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오.

<NAME>는 아레나 스티커로 폰꾸 중)] [(집중) (열심)] [(본격적으로 꾸미는 중)] [(열정)] 뭔가 맘에 안 들어...ㅠㅠ [(히잉) (ㅠㅠ)] <NAME>, <NAME>랑 이렇게 셋이서 찍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오늘 콘셉트는) 총 3가지 컬러로 (메인은) 초록색 포인트 아레나 5월 호 저희 세 명이서 열심히 찍었으니까 많이 사랑해 주시고 캐럿들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다음은 두 번째 콘셉트인 검은색 의상] [(신남) (신남)] 아레나 5월 호에 제가 정말 오랜만에 화보를 찍었는데요. 세 명의 누군가가 뭔가 케미라고 할까요? (케미도) 다 똑같습니다. 괜찮고 저도 기대가 됩니다. 캐럿들도 기대하면서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즐거웠습니다. 안녕 (촬영) 결과물은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근데 너무 일찍 시작해서 졸려요 저는 그래도 오랜만에 찍는 화보라서 즐겁네요.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기다리시고 단체 사진만 찍을게요. 네! 네! 진짜 내가 형보다 어려 보이긴 한다. 진짜? 난 그걸 뒤집어 생각하고 있었는데... (밍무룩)] [(<NAME>의 2차 반란)] [(요동치는 <NAME>의 눈동자)] 내가 작은 사람을 몰라서... 이렇게 기대했는데도 나하고 똑같으면... [(잔뜩 신난 <NAME>)] 테스트 컷 모니터링 중에 네가 너무 커 [(테스트 컷 모니터링 중)] [((거인) 너 거인 같잖아! 하아...)] 단체 촬영을 위해 모두 모인 멤버들)] 근데 너 한번 기대 봐 [(다시 포즈를 맞추고 촬영 시작!)] 으음...?)] 곰곰...)] 그러니까 둘이 따로 찍어야 하는 건지 둘이 따로 찍어야 하는 건지 [(오붓)] 안 들림)] 단체라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돼? 나를 좀 알아봐 줄래? [(섭섭쿱스)] 내가 끼다가 찍힌 거야? 엉! 엉! 그대로 <NAME> 그 상태 그대로... 씨하고 <NAME> 씨 자리를 바꿀게요! 나와, 인마 너 나와, 인마 네, 됐습니다. 컷입니다. 감사합니다! 장난꾸러기 95형들과 함께 촬영을 했는데 뭔가 <NAME> 형이랑 같이 화보 촬영을 한 적이 없었는데 색다른 조합이라 기분이 되게 묘했고요 재밌었어요. 아레나 5월 호 응원 많이 해주세요.

참기랑 담요 담요 담요 12개를 고객님께서 요청하셔서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NAME>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핸드폰도 충전할 수 있나요? 개인 전자기기 충전 서비스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꼭 그런 식으로 하면 너 배터리 사극장 하극상 어디가 선배가 하는 거 지켜봐 <NAME>님 제 스마트폰으로 충전 가능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충전할 때 엉덩이 쪽에 이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교류 전류 안타 100% 충전 완료 100% 자동 걸렸습니다. 당황하지 않는다 <NAME> 고객님 잘 보셨죠? 뭘 도와드릴까요? 젤리 중에 달달한 게 있어요. 혹시라도 혹시라도?

TV 조선 보도본부 한 라인에 <NAME> 님 뉴스가 나왔는데요. 현재 미스터 트롯 2 준결승전에 작곡가 미션으로 <NAME> 님이 부른 여백이 소개되었습니다. <NAME> 씨의 작곡 노래 여백이 정말 감성을 담아서 소화하기 어려운 곡인데 과연 삐약이 <NAME>의 풍부한 감성을 소화해 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그런 걱정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걱정들이 기후에 불과했고 <NAME> 군의 여백은 완벽 그 자체였고 작곡가 <NAME> 님도 감탄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 <NAME> 앵커도 심려를 많이 했었는데요. 특히 내 손엔 긴 인생 훈장이 있고 내 마음엔 욕심이 있고 늙어가는 게 슬프겠지. 이런 감성을 어떻게 소화해 낼지가 가장 큰 관심사였다고 하는데 <NAME> 님보다 더 잘 불렀다고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뉴스에서 소개된 것은 인생의 굴곡 스토리가 담긴 가사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제는 고등학생이 되었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훌쩍 성장해서 고등학생이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고는 여백을 남겨 감동적인 노래를 들려주었는데요. 저작권 때문에 노래를 방송할 수는 없고 지금 한번 재방송을 시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재방송은 보도본부 <NAME>에서 진행한다.

사막에서 나는 물입니다. 왜 <NAME>은 <NAME>을 속여서 <NAME>을 창자로 축복했는데 <NAME>은 알면서도 <NAME>을 장자로 축복했습니다. 그렇다면 <NAME>이 <NAME>을 창자 축복한 것은 리브가와 <NAME>의 속임수일까요? 태중에 리브가는 두 아이와 싸우는 것을 보고 매우 걱정했습니다. 창세기 15장 22절에 보면 그 아들들이 그의 태속에서 서로 다투는 것을 보고 그가 가서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NAME>께 물으시더니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일반적으로 태아가 태내에서 어느 정도 자라면 발길질을 해서 산모가 태아에 움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태아에게 발기하는 것이 건강하다는 것을 안 산모가 매우 기뻐하는데 리브가의 태동은 그것과는 다른 어떤 불길한 예감이었습니다. 이 말은 그냥 발길질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 같이 싸운다는 것입니다. 영어로 struggle together 리브가는 태내에서 두 아이가 서로 맞부딪치고 싸우는 것을 느꼈던 것입니다. 쉽게 말해 태내에서 두 아이가 주도권 다툼을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NAME>는 이상한 예감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NAME>님께서 이 두 아이가 민족의 조상일 텐데 두 민족이 싸우고 있고 <NAME>는 강하고 <NAME>는 약하고 큰 자가 어린 자를 낳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호와 <NAME>님께서 리브가에게 하신 말씀이 딱 들어맞았습니다. 힘에서 이기기 때문에 힘에서는이지만 실상 주도권은 작은 자 즉 야곱이 쥐고 힘에서는이지만 결국 야곱에게 굴복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좀 더 영적으로 <NAME> 여호와의 구원은 힘이나 무력이 아니라 믿음의 주도권 즉 영적 장자권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가는 태 중에서 싸우는 아이들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계시를 듣고 의도적으로 속임수를 사용하여 <NAME>이 이삭에게 장자권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NAME>은 100세가 되어 눈이 멀고 기력이 떨어져서 리브가와 야곱에게 속아서 <NAME>의 축복을 차자인 야곱에게 한 것입니다. 실제로 <NAME>은 하나님의 뜻대로 장남이 장자권을 받는 것이 순리이며 사내다운 에서를 매우 늠름하고 자랑스럽게 여겼던 것입니다. 옛날에 어른들 생각에는 아들이 유약하고 싸움도 못하고 내성적 이면 사내자식이 저래서 뭐에 쓸 꼬 그러면서 혀를 끌끌 찾던 그러한 기억이 납니다. <NAME>의 시대에는 남성성을 매우 중시하는 시대였기 때문에 <NAME>은 에서가 장남이 고 사나이답기 때문에 장자권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그렇게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NAME>은 차자로서 장자권을 받아서 20년간의 삼촌 <NAME>의 집에서 생고생을 하고 20년 만에 두 여자 라헬과 레아를 아내로 얻고 열두 명의 아들과 딸 <NAME>를 낳아 아버지 이삭의 땅 헤브론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헤브론에서 아버지 <NAME>의 임종을 알게 된 <NAME>은 이미 원한을 다 풀고서 재물과 땅을 많이 쌓아 놓았습니다. 창세기 35장 29절 말씀의 <NAME> 이 나이가 많고 늙고 기운이 다 하매 죽어 자기 <NAME> 돌아가니 그의 아들 <NAME>와 <NAME>이 그를 장사하였더라 실상 <NAME>은 백 세에 이미 눈이 어두워지고 몸이 약해졌지만 웬일인지 그 후로 80년을 더 살게 되고 마지막 믿음의 <NAME> <NAME>과 산업의 <NAME>에서의 문안을 받으면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NAME>이 죽은 후에 <NAME>는 자연스럽게 <NAME>의 땅을 <NAME>에게 넘겨주고 에돔의 본산인 세일로 옮겨서 비로소 에돔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NAME>가 <NAME>의 땅 헤브론을 떠난 것은 표면상 <NAME>과 <NAME>의 소유와 가축이 너무 많아서 함께 거주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창세기 36장 7절<NAME> 말하고 있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실제적인 장자인 <NAME>에게 <NAME>가 자리를 내어 준 결과가 되었습니다. 물론 에서가 <NAME>의 산업을 장자로 인정해서 <NAME>의 산업을 양보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더 넓고 좋은 산지를 찾아서 떠났을 것입니다. 이렇게 <NAME>은 <NAME>에게 실질적인 유업을 주고 <NAME>는 열두 아들과 함께 장차 세워질 이스라엘 민족의 터전을 닦아 나갔습니다. 그러나 <NAME>의 <NAME>의 여정은 길고도 험하고 고단했습니다. <NAME>이 특별히 사랑했던 여인 <NAME>의 아들 <NAME>에 대한 편애로 인한 형제들 간의 갈등 <NAME>을 잃어버리고 시름에 빠져 살아간 22년간의 세월들 죽었다고 생각했던 <NAME>을 다시 만나 편안한 노후를 보낸 <NAME> <NAME>의 장자권 취득 과정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듯이 굴곡이 많았지만 결국 <NAME>의 품 안에서 안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NAME>의 장자권의 완성은 애굽에서 <NAME>을 만나고 난 후였습니다. 실제로 <NAME>이 애굽에서 <NAME>을 만나기 전에는 이러려고 그렇게 거짓말을 하고 에서와 원수가 되면서까지 장자권을 빼앗았을까 생각할 정도로 <NAME>의 삶은 고달팠습니다. 그래서 <NAME>은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면서 이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창세기 47장 9절에 <NAME>이 바로에게 말하기를 내 나그네의 세월이 130년입니다.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한이 얼마 안 되기는 하지만 내 나이도 많이 젊다. 여기서 험악한 이란 많은 evil bad calamity 즉 악랄한 불쾌한 재난 수준의 삶이었다고 <NAME>은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NAME>이 생각 하기에는 장자권이 이런 것이었다면 다시는 장자권을 받지 않겠다는 그런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NAME>은 자신의 130년의 삶이 마치 재앙이며 재난 수준이었다고 말했습니다. <NAME>이 에서에게서 장자권을 빼앗고 얼마나 힘들고 고달픈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NAME>이 애굽에서 <NAME>을 만난 후에 비로소 장자권이 완성되었다는 것은 구속사적으로 <NAME>이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마지막 천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면 그제야 천국 시민권 장자권이 완성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NAME>이 병이 드러누워 있다는 말을 들은 <NAME>은 두 아들 <NAME>와 에브라임을 데리고 <NAME>을 문병했습니다. <NAME>은 이때 요셉에게 축복을 했는데 <NAME>과 <NAME>의 두 몫을 요셉의 두 아들들에게 나누어 준 것이었습니다. 창세기 48장 5절에 내가 애굽에서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가 소유할 것이라 너는 내 아들 르우벤과 시므온과 같이 내 아들이 될 것이라. 실제로 <NAME>이 죽기 전에 12명의 아들들을 축복했는데, 장자인 <NAME>이 <NAME>의 첩 <NAME>과 간음하여 장자권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또한 시므온과 레위는 디나 강간 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세겜을 이용했다. 남자들에게 할례를 하게 하고 사흘쯤 고통 중에 있는 세겜. 칼로 남자들을 죽인 죄를 지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창세기 49장 7절에 <NAME>은 시무 온 과 <NAME>를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어쩌면 <NAME>은 <NAME>의 오른손에 <NAME>를 앉히고 왼편에 에브라임을 앉혀 가문의 명예에 먹칠한 <NAME>과 <NAME>의 몫을 빼앗아 <NAME>과 두 아들에게 주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NAME>은 손을 어긋나게 해서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각각 오른손과 왼손을 얹고 축복기도를 했습니다. 이때 <NAME>이 아버지 <NAME>의 손을 잡고 반대 방향으로 옮기려고 하자 <NAME>은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고 <NAME> 하나님이 내게 에브라임 같고 <NAME> 같게 하시리라 하며 에브라임을 <NAME>보다 앞세웠습니다. <NAME>은 왜 장자인 <NAME>를 두고 차자인 <NAME>을 앞세우며 축복을 했을까요? 동병상련이었을까요? 아니면 형 에서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겼을까요? 그 결과 이스라엘 역사에서 씻을 수 없는 범죄가 에브라임을 통해 일어났습니다. 에브라임 지파의 <NAME>은 이스라엘 지파 10개를 빼앗아 <NAME>을 제압하고 북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금송아지 나라를 세웠습니다. 이 결과 에브라임은 교만하고 배타적인 북 이스라엘의 우두머리가 되었고 결국 하나님의 징계로 사마리아라는 혼혈족이 되고 말았습니다. 결론적으로 <NAME>이 속임수로 장자권을 바꿔서 <NAME>에게 넘겨준 것은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에 그 장자권이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이루게 되었지만 <NAME>이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으로 에브라임을 앞세워 장자권을 넘겨주므로 이스라엘의 열 지파를 우상숭배와 배도로 넘겨주는 비극적인 결과가 긴 역사에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실수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면 선한 일이지만 하나님의 뜻이라면 돌이킬 수 없는 범죄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때 한때 실수를 범했더라도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지만 하나님의 뜻보다도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의지나 생각을 따라 행할 때 그것은 후에 범죄가 되고 죄악의 되어서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애틀을 여행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대리만족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꿀팁이 될 만한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시애틀,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 랭킹 - Top 10! 시애틀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관광 명소라면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이죠. 1년 365일 쉬지 않고 운영되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1907년, 시애틀에서 형성된 지 100년이 넘게 계속해서 운영되고 있는 오래된 전통시장입니다. 지역 상인들의 농수산물, 예쁜 꽃다발, 화분, 수공예품들 세계 어딜 가나 전통시장 구경은 그 나라 그 지역의 생활상을 그대로 엿보는 재미가 있죠그리고 시애틀의 특산물인 연어 던지기 퍼포먼스 세상 독특한 컨셉의 골목, 인생샷을 기대할 만한 껌벽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만이 가진 특색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스타벅스 1호점은 입장할 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죠. 두 번째, 스페이스 니들 시애틀의 상징인 이 타워는 서울, 토론토, 마카오 등 대도시에 하나씩은 있죠. 그중에서도 스페이스 니들은 1961년에 건설되어 아주 오래도록 도시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최근 새로 단장한 유리 바닥과 360도 회전뷰는 마치 우주선 디자인과 컨셉을 연상시키는 시애틀 관광의 포인트죠. 세 번째, 시애틀 출신의 유명 예술가이자 사업가인 데일 <NAME>(Dale Chihuly)의 손길을 통해 만든 이곳은 <NAME> 가든 & 글래스 스페이스 니들 아래에 있습니다. 이곳엔 정원에도 독특한 설치 예술품들이 있어 여행객들이 사진 찍으며 좋아할 수밖에 없죠. 네 번째, 아마존 스피어 글로벌 거대 기업 아마존 본사가 위치한 시애틀 일반 여행객이 무턱대고 구경할 수 없는 아마존 본사지만 친환경 식물원으로 꾸며 둔 업무 공간인 아마존 스피어는 한 달에 두 번 예약제로 공개되는데요. 온실의 식물들과 연못, 건축 디자인만으로도 충분히 시애틀의 명소가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바로 옆에 있는 무인마켓, 아마존 고는 물건을 들고 나오기만 하면 결제가 되는 물건 절도 같은 곳입니다. 시애틀 아마존의 경제, 사회적 영향력은 아마존 본사의 영향으로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가스 워크 파크 갬성! 감성 명소로 이 가스 워크 파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1900년대 초반에 가스 공장으로 운영되다가 폐쇄된 이후 토양이 심하게 오염되었지만 그 가치를 높게 산 조경 건축가의 손길로 인해 공원으로 탈바꿈하고 잘 보존되고 있죠. 오전, 오후, 해 질 녘마다 각기 다른 색깔로 변신하는 인생샷 공장, 가스 워크 파크는 한 번도 안 와 본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누가 그러냐고요? 제가 한 말입니다! 여섯 번째, 워싱턴 주립대학은 미국 내 아름다운 캠퍼스 상위권에 항상 랭크되는 워싱턴주 최고의 명문대입니다. 벚꽃 시즌에는 이 지역 벚꽃 놀이 장소 1순위가 되며 해리포터 영화의 호그와트 도서관 세트를 만들 때 그 원본이 되었던 수잘로 도서관 해리포터 영화가 처음 개봉한 지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호그와트 도서관을 보러 오는 사람들 그 외에도 고딕풍과 현대식 건축물이 공존하는 캠퍼스 거대한 캠퍼스 앞에 형성된 상권, U-빌리지까지 여느 대학들과는 색다른 특색을 느낄 수 있습니다.일곱 번째,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스타벅스 1호점과 그 본사가 있는 시애틀에 가면 참 많은 게 보이네요. 스벅은 시애틀 아마존은 시애틀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애틀이잖아요. 미국 내 다른 주에 있는 서브웨이 1호점과 달리 스타벅스 1호점은 로스터리 공장 컨셉의 카페를 만들어 손님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관광 가치가 크다는 것을 발견한 스타벅스는 고급화 전략을 통해 카페를 고급화합니다. 카페 안 로스팅 기계로 볶은 신선한 커피 생두에 그 신선한 원두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한 커피 메뉴에 그 결과는 대성공. 또한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전 세계에 오픈되고 있을 정도로 이 스벅 리저브, 한 곳에서 끌어낸 커다란 관광 효과는 커피빈 볶는 과정과 커피 추출 과정까지 모두 투명하게 오픈해 두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스타벅스 리저브 한정판으로 차별화된 커피 용품과 소품들로 가득합니다. 시애틀 다운타운은 여덟 번째 케리 파크 스페이스 니들과 높은 빌딩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 조화롭고 아름다운 시애틀 도시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 공원 캐리 파크는 산책이나 운동이 아닌 오직 시애틀을 조망하기 위한 공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사진 찍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인데, 맑은 날엔 오전/오후 어느 시간에 와도 아름다운 시애틀 다운타운과 바다가 조화된 하나의 예술 작품을 사진에 담아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홉 번째, 닥터 호세 리잘 파크 이곳은 외우기 힘든 이름 때문인지 사실상 현지인이 아니면 잘 알지 못하는 곳이 많습니다. 제 경험에 따르면, 낮에 밝은 햇살 아래 방문했을 때보다 밤에 야경을 보러 오거나 해가 진 직후에 오면 자동차의 나라답게 고속도로를 빠르게 달리는 수많은 차량 불빛과 어우러져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곳입니다. 열 번째, 시애틀은 워낙 성장하는 도시라 도심에 볼거리가 풍부하지만 워싱턴주에 오셨다면 그림 같은 자연환경을 빼놓지 않죠. 시애틀에서 가깝고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 스노퀄미 폭포는 다른 국립공원들처럼 차를 타고 가야 하는 국립공원들과 달리 먼 거리에 있습니다. 이 스노퀄미 폭포는 시애틀 여행 만족도를 100% 까지 올려줄 수 있는데, 등산은 하지 않고 주차장에서 길 건너면 바로 보이는 큰 폭포 푸르른 녹색의 워싱턴주를 느끼고 싶다면 짧은 산책로까지 갖춘 큰 폭포죠. 이번 영상에서는 시애틀의 여행지 랭킹 10개를 살펴봤습니다.

미국 한국 혼혈 쌍둥이로 7월 4일 날 TV에 출연했습니다. 그게 어떤 날인가요? 미국의 독립기념일입니다. 미국 독립기념일에 생각나는 게 뭐죠? 올해 독립기념일은 왜 이렇게 우울했을까요? 불꽃놀이와 핫도그요? 일단 2만 명대의 확진자가 4월에 있었던 독립기념일 날 5만 7천 명이었어요. 와 정말 많은데요. 하루에 5만 7천 명이 있는 거죠? 오늘은 야외로 소풍을 나가 볼 거예요. 뉴저지에서는 식당 안에서 먹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돗자리를 깔고 먹고 나서 시내로 나가 음식을 살 거예요. 줄을 서서 기다리는 중) 여기는 우리가 좋아하는 샌드위치 가게입니다. 프린스턴대학교 한가운데에 위치합니다. 주변이 강의실인 걸 보십시오. 우리가 여기서 밥을 먹을 거예요. 오늘 저녁은 샌드위치로 준비했습니다.

이종석과 <NAME>가 '당신이 잠든 사이에'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사랑의 온도' <NAME>는 31일 방송된 '2017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과 <NAME>부터 '당신이 잠든 사이에'<NAME>과 <NAME>,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과<NAME>까지 쟁쟁한 후보들을 자랑한 베스트 커플상은 <NAME><NAME> 커플에게 돌아갔다. <NAME>는 '홍주<NAME> 커플 많이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하다. <NAME> 오빠 덕분에 받은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고 이<NAME>은 '당잠사 팀 고맙고 사랑하고 <NAME> 씨 너무 고생했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팬들도 잘난 거 없는 이<NAME>을 특별하게 바라봐 줘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안녕, 더워! 오프닝에 이렇게 핑크색 머리를 하고 나타나서 깜짝 놀랐죠? 더워~ 급 본론] 한 번 사는 인생이니 부담스럽더라도 해보고 싶은 거 다 해볼 거예요. 제가 오늘부터 생리 브이로그를 찍으려고 하는데... 생리 때문에 여기 보면... 여기 입 주위에도 트러블이 좀 있었거든요? 집에서 계속 있다가 이렇게 머리하고 그다음에... 몇 시부터 나갔어? 여덟 시? 로키 산책을 무려 3시간이나 하고 왔거든요? 너무 힘들어! 벌써 눈을 반쯤 감고 걷는 중] 너무 더워! 아, 힘들구나. 샤워하고, 화장<NAME>고... 그리고 오늘 올리브영에서 뭐 잔뜩 샀거든요? 이런 거라도 하울해봐야겠어. 델리황 # 매운맛] 짜잔, 델리황. 저는 이거 우연히 올리브영에서 간식 코너에 있는 걸 사서 먹어봤거든요? 근데 너무 맛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세 개나 사 왔어. 이거 진짜 맛있어! [라운드어라운드 드라이플라워 디퓨저 #안개꽃] 그리고 이건 라운드 어라운드 디퓨전데 향이 좀 진해서 욕실에다 놓을려고 이렇게 두 개를 샀고! 그리고 머리 염색했으니까 컬러 샴푸! 저는 안 써보고 그냥 올리브영에서 산 건데 일단 이걸 써보고 좋은 점, 나쁜 점, 후기를 남길게요. 더프트 앤 도프트 헤어&바디미스트 #소피소피] 그리고 이거는 바디미스트, 이건 더프트 앤 도프트 거 거거든요? 이 애는 핸드크림 향이 너무 좋아서 바디미스트도 샀고, 아직 더워서 바디크림도 샀고! 이 향은 NAME가 제일 좋아하거든요? [Dr. ato 콧물전용티슈 / 크리스털 데오도란트 #쿨톤] 그리고 이건 콧물 전용 티슈야! 비염이 너무 심해서 얘는 차에다 두려고 샀어요! 얘는 내 겨드랑이를 보호해줄 데오도란트! 메인 코너에 얘도 있길래 궁금해서 사봤어요. 제가 이거 산 것들도 괜찮으면 리뷰를 남겨줄게요. 그리고 얘는 내 면도기야! 브라질리언에 실패하고 제모기만 펑펑 사고 있어! 그리고 이건 <NAME> 선생님이 추천하신 건데, 두피에 뿌려서 씻어내는 식초거든요? 근데 얘가 너무 좋대요. 두피에도 되게 좋고...] 여기 모발에도 되게 좋대요 머릿결도 되게 좋아지고...] 그래서 이거 오늘 사 왔어요. 영업 당해서요. 식초 같아 진짜! 여기 보면 식초 냄새가 확 나거든요? 좋아 보여... [좋아 보여... 식초를 보고[아니요? 그리고 눈썹이 바뀌니까 크롬 앤 아이브로우와 클리오 아이브로우도 많이 샀고! 롬 앤 거랑, 이것도 롬 앤 거! 클리오 것도 있는데 그건 이미 뜯었어. 지금에 딱 맞는 게 클리오 레디쉬브라운이거든요? 지금 딱 괜찮은 것 같아요] 너무 많이 샀는데? 내일이 논더스트 뉴컬러랑 긴팔 촬영날이라서... 오늘 일찍 자야 될 것 같아. 빨리 씻고, 너무 감고... 생리 브이로그지만 딱 한 번 생리에 대한 얘기가 나왔네! 아마 근데 노는 건 별로 없을 수도 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집에서 일을 좀 많이 하는 편이거든요. 일단 그러면 저는 씻고! 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어머! 어머! 로키 씻었다] [로키이~] 여러분, 저는 씻고 왔는데... 지금 범이 청소 중이시죠? 머리 너무 예쁘죠? 지금 원래 안 감는 게 아닌데 3시간 동안 로키 산책을 했어요. 오늘 제가 너무 많이 땀을 흘려서... 일단 머리를 말릴 건데, 말리기 전에... 이 방법 기억하시는 소중이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이렇게 머리를 한번 감싸주고, 기초케어를 해줄 거예요. 지금 제가 생리 중이잖아요? 그래서 여기 보면... 입 주위하고 뭐 이렇게 많이 났거든요? 이르케?] 흉터 같은 거? 여기 보시면 보이시죠. 이런 거... 생리 기간 때 제가 하는 기초케어 이런 것들을 보여드릴게요. 평소에도 이렇게 하긴 하지만 [평소 ver - 트러블케어 ver 식으로] 좀 그때그때 제품을 다르게 쓰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요즈음은 아리얼 수분 패드를 다 쓰고 브링그린 약산성 토너패드 사용합니다. 이것 또한 또 다 비워버리고... 스킨푸드 패드도 거의 다 쓰고 있고... 소중이 들에게 추천해 주기 위해서!] 어쨌든간에 (250g, 60매) 26,000원짜리 당근패드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입니다. 일단 지금은 스킨푸드 당근 패드로 이렇게 결을 한번 닦아내요. 생리 기간이 되면 더 순한 제품들만 쓰거든요? 그래서 생리 기간이랑 평상시랑 되게 다르게 써요. 일단 패드를 닦을 때 너무 세게 닦지 말고, 좀 더 순하고 진정성이 있는 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그냥 그냥 지나가듯이 닦아줘야 되거든요? 이게 진짜 진짜... 패드 면은 정말 부드러워요. 그래서 평소에 패드 자체를 따가워서 못 쓰시는 분들도 [이건 아마 '와 진짜 부드럽다' 이렇게 느끼실 거예요] 그리고 이렇게 기초케어를 하면서 최대한 손을 쓰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손 쓸 수 있는 건 정말 최소로 하고... 판토테닉 워터 파슬리 사일런스 에센스 50ml 28,000 / 에센스는 이거] 웰라쥬 블루 앰플, 스킨푸드 워터파슬리 에센스, 웰라쥬 블루 앰플은 뭐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요즘 즐겨 쓰는 세럼입니다. 이제 이걸로 정착을 했거든요. 그래서 거의 이렇게 두 개를 써요. 근데 이건 제가 테스트하려고 써봤는데... 제가 생각해도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외관을 보면 이렇게 풀떼기 그림이 약간 그려져 있고... 아주 특별하거든요? 그런데 이 성분도 되게 특이해요. 여기에 미나리 성분이 들어 있는데. 원래 해독 기능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워터 파슬리 = 미나리] [원래 미나리 = 해독 기능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신박하고 그런 거 같아요. 스킨푸드 하면 뭐부터 해야 하는 건지 잘 아시죠?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당시는 미나리가 들어갈 때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런 거 보면 너무 신기해요. 저는 스킨푸드 제품들을 정말 잘 썼었거든요. 저는 조금 전에 발랐지만 이런 식으로 약간 크림 타입의 에센스 이렇게 발랐어요. 그래서 이거 한 겹만 발라도 건조하지는 않은데... 이 워터파슬리 라인이 있는데] [이 라인에 세럼 대용으로 발라주고 있어요] 국내산 미나리가 들어 있어요] [미나리 = 해독] 그래서 제가 트러블이 한창 올라올 때 이걸로 테스트를 했는데, 피부가 진짜 많이 진정됐어, 지금. 너무 괜찮은 것 같지 않아요?] 이렇게 해 주고 나서 웰라쥬 리얼 시카 카밍 95 크림 80ml 28,000] 크림은 웰라쥬 리얼 시카 카밍 95 크림! 제가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아시죠? 제가 소개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정말 꾸준히 얘를 쓰고 있는데... 이미 이거 싸보시고 후기도 많이 알려주시는데 다들 좋다고 해 주셔서 뿌듯해요. 제가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들도 다... 이렇게 마지막 트러블 케어를 하는 이런 영상들을 보면서] [그래서 저한테 안 좋은 것 같으면 소개해드리지 않아요] 마지막에는 이 피부들이 어떻게 될 것인지? [남길 생각은 없습니다. 평소케어 과정 그대로! 이제 흡수하는 동안 바이브랩 바이탈리치 에센스 3주 솔루션 56,000]을 발라줍니다. 판토테닉 워터 파슬리 스메싱 파우더 15ml 16,000] 눈썹에도 이렇게 살짝 발라도 되고... 그리고 이걸 발라줄 건데, 정말 귀엽죠! 이것도 스킨푸드 같은 라인이거든요? 워터 파슬리 스매싱 파우더가 메인이에요! 진짜 제가 이거 너무 꿀템인 것 같아요. 이어서 소개해드리고 싶었거든요? 이게 제가 피부 위로 뭐가 급하게 올라오고 이런 뾰루지가 노랗게 익잖아요. 그럼 짜요! 짜요! 근데 진짜 진정이 잘 되는 게, 짜다 싶으면 이거 얹어주고, 염증성일 때도 이거 발라주면 진짜 잘 되거든요? 저는 뷰티유튜버인데 ; 생리 브이로그 하면 트러블 케어가 빠질 수 없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트러블 케어를 할 때는 정말 꿀템들만 사용할 예정이거든요. 파우더로 된 밑에는 에센스 같은 게 층상 구조인데, 이걸 섞지 않고 그냥 찍어서 발라주는 거거든요. 귀엽게 생겼죠! 제 개인적인 사용감, 느낌으로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지만 워터 파슬리 라인에 판토텐산이라는 성분이 들어가 있어요. 그 성분이 정말 트러블 케어에 좋거든요. 판토텐산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성분입니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서 피부를 더 건강하게 해 주고, [특히 생리기간] 이런 호르몬 변화가 있을 때도 내 피부를 안정되게 해 주는 그런 효과가 있어요. 일단 이거를 이렇게 콕콕 찍어줘요. 약간 이렇게 염증성으로 뾰루지가 급하게 올라왔을 때는 여기가 따갑게 느껴져. 저처럼 이렇게 내장된 걸로 쓰는 게 불청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이대로 쑥 넣었다가 빼면 이렇게 파우더랑 에센스가 같이 찍히거든요? 이 상태로 콕 찍어주세요] 이거 바르고 자면 안 돼... 소파에 잠깐 눕게 되면 이 흰색 가루가 소파에 다 묻잖아요? 비건 인증 등록 완료! 혼나요! 그리고 비건 테스트는 물론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됐고, [임상 실험을 통한 피지량 감소 효과까지!] 그리고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 적합 평가까지 완료됐어요. 그래서 제가 더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하는 거예요. 테스트 기간 동안 제가 실제로 효과도 봤고! 지금은 피부가 많이 좋아져서 이트러블 스폿 하나만 써도 좋지만 저는 에센스를 같이 쓰면 진짜 피부가 탄탄해진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저는 어쨌든 이렇게 (케어를)해줬으니 머리를 빨리 말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다 말리지 않았지만 일단 이렇게 말려놓고! 식사 후 한 번 더 말려야 돼. 원래 군것질은 안 하는데 생리 때만 되면 미치겠어. 바로반응)] [복숭아 머고 싶다] 복숭아? [웅] [웅] [(스위트범) 하나 썰어주까?] [웅] 범아 ] [복숭아 날아감 / 범아 ] 뭐해에..] [줍줍] [아삭] [안녕] [우와] 어 이거 어디 묻었나 봐[구마야 안녕] [하품] [저는 이제 씻을 거 애오] [(벌컥)] 짜잔!] 제가 수건 대신 쓰는 이거... <NAME> 거든요. 제가 이 크리스마스 페이스 타월을 쓰고 나서 피부가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어제보다 더 붉은색이 많이 들어갔죠. 여기는 스매싱 파우더로 노랗게 익었어. 발랐더니...] 그리고 오늘은 스킨푸드 미나리 에센스를 토너 전에 먼저] 앰플 바르고 크림 바르고 나서 토너 팩을 해 줄 거예요. 어제는 호르몬이 나를 이기다니] 충분히 흡수시켜 주고~ 크림도 웰라쥬~ 와 이게 염증성이었는데... 이렇게 익었는데 하얗게 익었잖아요? 이렇게 익은 상태에서 짜줘야 되거든요? 그래야 흉이 안 나요. 그래서 이따 갔다 와서 한 번에 짜줘야겠어. 판토테닉 워터 파슬리 토너 300ml 24,000 / 화장솜이 이 미나리 토너... 워터 파슬리 토너] 짜서 얹어 줄 거예요. 촉촉함이 느껴져요. 이게 건조하거나 너무 부담스러운 그런 게 없어서 트러블이 있는 날이어도 데일리 토너팩으로 쓰고 있어요] [짜잔] [토너가 트러블 라인인데도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끝!] 끝!] 이제 이거를 떼주고~ 귀여워! 이런날 화장을 해야 되는데. 저희는 라면을 끓여요. 라멘... 아 이 시장통 안에 있는 거야? 시장통이라니 ] [시장통을 뭐라 그래 그러면] 시장이라고 하지. 강릉은 시장통이라서...] 그래! 그래! 여기 시장 안에... 아 이 안에 있다고? [상생라멘]이라는 라멘집이? 야외촬영이라 사운드는 좋지 못하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기해. 일본처럼 라멘을 기다리면서 화장도 하고] [셀카타임도 갖다 보니] 나왔어 잘먹고뜸니당] [돌돌] [음~] [음~] 맛있는] [하이~] [하이~] 제가 화장을 했거든요! 지금 집에 잠깐 들렀다가 옷 챙겨가지고 촬영 가고 있거든요. 논더스트... 이건 롱슬리브. [#논더스트] [#촬영] 예쁘다] [올~] [올~]<NAME>언니도 같이!] 머리색이 다 똑같지 않아? 아니? 오늘도 귀여워! 이렇게 세안을 하고 나서 바로 기초를 해 줄게요. 이번에는 그냥 손으로 토너를 먹여줄 거고 그리고 워터 파슬리 에센스를... 지금 여기 뒤집어졌어, 내 호르몬] [믿는다 워터파슬리] 아침이 되면 또 금방 맑아질 거예요. 그리고 영양제도 발라주고~ 그리고 크림도 발라주고~ 그리고 여기 위에다가 바로 워터 파슬리 스매싱 파우더를 찍어줄게요. 그래도 어제 보오...] 어 어제 있었던 일 기억나요? 어제 이쪽으로 엄청 올라왔었잖아요. 크게. 크게. 근데 지금 좀 들어갔어. 지금 들어가면 돼 지금] 그리고 저는 얼른 머리를 말리고 와줄게요. 저 머리 말리는 거 다 했어요. 이제 자러 가볼게요. 안녕~ 내일 봐요! 어때요? 피부가 아주 깨끗해졌죠. 아 졸려] 이 붉은 기를 어제 있던 것들도 많이 들어가고 [아 졸려] 차를 타고 가서 화장을 할 거야. 당근 패드로... 아 얼굴이 너무 부었다] 그리고~ (워터 파슬리 사일런스 에센스로)] 그리고~ (워터 파슬리 사일런스 에센스로) 어제만 해도 엄청 붉었잖아요. 오늘 일정 <NAME> 언니 오빠 만나기 하루 만에 엄청 진정이 됐어. 저희 카페는 정말 예뻐요. 카페가 완전 구석진 곳.. 언니 빨리 소개 좀 해줘. 갑자기 분위기 띄우기] 어 눈 너무 예쁘다. 어머 내 얼굴 왜 이렇게 붉어. 아니 여기 카페가 기장 끝자락에 있는데 너무 예뻐 진짜. [감성 카페] 너무 예뻐. 여러분, 인사해 주세요. 어때? 어때? 근데 이게 아주 수시로 먹게 되네요. 유명한 집이야. 직접 만드는? 비스크 치즈 케이크. 맛있는 게 하나도 없어! 꾸덕꾸덕해! 여러분 저는.. 어 여기 예쁘게 나오네? 저는 집에 왔어요. 언니랑 오빠랑 집에 와서 범이랑. 유치원에서 로키도 데려오고! 뭐야 그건? 아 이거 한번 써볼까? 어디에다 놔? 나는 여기 생각이 났었는데. 우리집에도 바디드라이어가 있다! 거기에다 놓자 그러면! 오! 고구마 귀엽다. 좋아! 섹시도발] 좋다! 우와<NAME>해. 우와<NAME>해 아주<NAME>해? 이거 봐봐서 놀랐어. 구마! [<NAME> 기술팀장] 전깃줄을 매일 밟아야 하니까.. 콘센트를 찾아 떠나는 기술팀장. 콘센트 여기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볼게.. 믿음의 의미[<NAME>] 우무 젤리 먹어야지. 이거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망고맛.. 원래 내가 망고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맛있더라고? [쫍쫍] [해결한 그대에게 1 따봉] 지금 시각이 새벽 1시입니다. 갑자기 라면 끓이는 중. 아 내일 촬영이 있는데 얼굴이 엄청 많이 붙겠지? 원래 라면은 센 불에 끓여야 맛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끓이고 있는 게 센 불이야. [파 듬뿍] 넣어야지. 듬뿍??] 듬뿍? 요것만 넣어야지. 파는 마지막에 넣어줄게요. 이게 백마술사야, 팔팔 끓여야 맛있어. 팔팔 끓어야 해 팔팔. [호로로록] 음 내 피부가 광나! [눈치] [빠직] 범이가 끄라고 해서 끌게요. 생리 기간 끝없는 트러블] 안녕. 어 여기 또 뭐 흉터가 났고.. 얘가 뭔가가 났거든요? 콕콕 여기 난 거. 아 생리하는 거 너무 싫어.. 그래도 뭔가 찍는 공간이 원래보다 줄어들지 않았어요? 원래 여기 찍었잖아요, 여기. 근데 여기 들어가니까 되게 말끔해. 이제 자야지~ 안녕~ 하~이. <NAME> 언니. 방해하면 안 돼? 응. 응. 아 피곤해.. ?) 오늘도 촬영이 있어요] 지금 씻고 나와서 기초를 할 건데 손에 뭐가 묻으면 안 되니까 렌즈를 먼저 껴줄 거거든요. 오늘 촬영하는 날이어서 코디도 지금 다 못했어.. 어제 그냥 가버렸어 일단 렌즈를 끼워줄게요. 맨날 끼던 실루엣인데 이게.. 이게 원래 기초를 바로 해야 하거든요? 머리 색을 바꾸니까 다른 렌즈 같아. 일단 당근 패드를 다 썼다. 찹찹 찹 찹] 피부가 많이 안 좋아졌어. 스킨푸드 판토테닉 워터 파슬리 사일런스 에센스는 두드려주고~ 영상을 찍기 전부터 꾸준히 이걸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걸 쓰면 피부가 정말 금방 진정돼. 어제까지만 해도 너무 붉었는데 지금은 다 진정됐어. 아 어제 라면 괜히 먹었어. 팡팡팡 / 스톤브릭 쿠션 더 글로우 21N 라이트 바닐라 24,000 얼굴 너무 부었어. 왜? 북소리 나. [북북북북북] 오일 컷 팩트 12,000원 [CODE GLOKOLOR LESS IS MORE 오일 컷 팩트 12,000원] 그리고 파우더를 약간만! 이걸로 그냥 약간만.. 키스미 헤비로테이션 컬러링 아이브로우 09 내추럴 애쉬 15,000 가에 부분만 [키스미 헤비로테이션 컬러링 아이브로우 09 내추럴 애쉬 15,000] 이렇게 눈썹에 먼저 브로우 카라를 해주고 베이스 작업을 해주는 거거든요? 이렇게 하면 눈썹 색이 더 잘 배어 나오니까 여기 위에다가 이제 쉐도우를 칠할 거예요. 에뛰드 플레이 컬러 아이즈 더스티 캣에서 조심해! 냥냥펀치로 눈썹에 색을 입히는 거예요. 이렇게 눈썹 색을 좀 입히고 [클리오 킬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 4호 레디쉬 브라운 20,000] 브로우로 살짝 틀만 잡아주면 되거든요. 이렇게 조금씩 힘을 빼고 해줘야 해. 이게 또 쉐도우랑 브로우 카라랑 이 레디쉬 브라운만 사용했을 때랑 느낌이 진짜 다르거든요? 이렇게 하고~ 베이스를 깔아줄게요. 왜? 브러시 필요한 거 없어? 턱 쉐딩 브러시 없잖아. 있잖아. 웬일이야~ 턱도 없는 애가. 다시 본론으로] 내가 둘이나 있거든? 이 베이스로 (조심해! 냥냥펀치) 눈썹 컬러랑 같은 베이스로 깔아줄게요. 베이스 작업이 넘~나 중요해 유분기를 잡아줘야 해. 봐봐 봐봐 이게 유분기가 안 잡혀도 되는 거랑 (유분기가 안 잡혀도 되는 거랑) 차이가 진짜 크다니까? 이렇게 베이스를 깔아주고 [AMTS 트루뷰티 팔레트 #썸 러브 06 다크 플럼 35,000] 이게 올마이띵스거든요? 팔레트가 여기 진짜 괜찮더라고.. 이 팔레트는 발색도 너무 예쁘고 컬러도 너무 예뻐서 나도 처음 본 브랜드인데 [벌컥] 여기 다크 플럼. 이걸로 눈에 음영 기를 없애줄게요. 이렇게 쌍꺼풀 라인부터 해서.. 너무 높은 부분까지는 못 올라가게.. 좀 이렇게? 그리고~ 여기 올마이띵스에 있는 솔티 핑크. [AMTS 트루뷰티 팔레트 #썸 러브 04 솔티 핑크 35,000] 이게 약간 자글자글한 펄이 있는 코랄 컬러거든요? 이걸로 눈두덩 전체에 그냥 한번 얹어줄게요. 이따가 펄을 하기는 할 건데. 이렇게. 이런 식으로. 에뛰드 플레이 컬러 아이즈 더스티 캣 09 쿨쿨-굿 나잇! 이곳 쿨쿨 나잇(25,000] 아니 쿨쿨 굿 나이트. 이걸로 라이너의 베이스를 조금 잡아줄게요. 이렇게 라이너 음영을 먼저 잡아주고 [홀리카 홀리카 원더드로잉 스키니 아이라이너 04 시나몬 브라운 6,900] 그리고 어퓨 본투비 매드프루프 아이펜슬 #웰던 05 매트코랄 8,000] 이게 본투비 매드푸르 푸 아이펜슬 웰던.. 이거 진짜 예뻐 코랄 컬러인데 눈이 약간 답답해 보이시는 분들이 흰색 펜슬을 많이 쓰잖아요. 근데 이게 흰 펜슬보다 약간 코랄 컬러라서 눈 밑에다 깔아주면 진짜 예쁘거든요? 이렇게 해주면 눈이 확 밝아지고 트여 보여요. 이게 진짜 예뻐. 여기 눈꺼풀에도 살짝 깔아주고.. 이렇게 해준 다음 눈 밑에 발라준 클래시 로즈를 살짝 묻혀서 블렌딩 해줘요. 그리고 바로 밑에 있는 다크 플럼으로 언더 음영을 이어서.. 마스카라를 이렇게 해주고 마스카라를 글라스처럼 바르고 나면 정말 얼굴이 부은 것 같아. 부은 건가? 그냥? 귀엽죠? 지금 이 제작 카디건을 찍고 있는데 배터리가 나가서 이제 논더스트 촬영은 다 끝나고. 치아바타 안 시켰어? 클럽 샌드위치! [장난] 클럽을 좋아하네. 맞아~ 맞아~ 맞아~ 근데 이거 어떻게 먹어? [입 푸는 중] 턱관절이 안 좋아지겠다. 어제 촬영하고 밥 먹고 있는데 카메라가 배터리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집에 배터리가 없어서 카메라를 끄고 와서.. 청소하고 쓰레기 버리고 그랬거든요? 근데 너무 피곤해서.. 카메라로 찍을 생각을 못했네;; 어제 씻고 바로 잤어.. 여기 보시면 보이시죠? 이거. 이거. 전과 후를 확실하게 비교하기 위해!] 흰색 스폿 칠하고 잔 거. 지금 피부도 많이 좋아졌어. 저는 이제 씻고 나가야 하는데 원래 커피를 디카페인이나 한 샷만 먹거든요. 근데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투 샷! 어~ 진해~ 너무 피곤해 응가를 한 김에 지금 샤워까지 다 했는데 잠을 잘못 잤는지 어깨가 너무 결리고 [훌쩍] [뜻밖의 TMI] 그래서 지금 기초를 할 건데 제가 이거 얘기했나요? 휘청~] [충격받은 카메라] 이제 곧 생리가 끝날 것 같아요. 뭔가 이제 딱 그런 Feel 있죠. 막바지인 삘! 스킨푸드 판토테닉 워터 파슬리 토너 이걸로 일단 기초를 할 건데 딱 그 필이 와서 흡수를 충분히 해 줘야 해요. 원래 이런 트러블 케어 라인은 건조 + 당김] 특히 토너를 사용했을 때 되게 건조하고 이런 느낌이 많은데 이건 진짜 신기해서 목이 타네] 트러블 라인인데도 진짜 건조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거 하나만 발라도 피부 속이 꽉 차는 느낌? 또 다른 물 토너에 비해 쫀득한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흡수가 굉장히 빠르고 다 흡수가 된 느낌이에요. 그리고 스킨푸드 워터 파슬리 사일런스 에센스. 시옷이 너무 많이 있다, 기초 템에는.. 내가 기초를 세울 때 시옷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겠어. 내가 발음을 할 수 있게. 이렇게 피부 결을 따라 발라주시는 게 좋거든요. 저도 이걸 항상 지키진 않지만 그래도 되도록 이런 식으로 피부 결을 따라 바르려고 하는 편이에요. 이렇게 하고 그대로 흡수를 시킨 다음 크림을 발라주면 되는데, 가격은 75ml 35,000원이에요. 오랜만에 아비브 크림을 입안에 넣었어요. 다 쓰고 이제 쓸 것도 없어. 에센스 자체가 되게 촉촉하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가벼운 크림을 한 겹만 발라줄게요. 너무 무거워질 수 있으니까. 아직까지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야외에서 활동하기에는 좀 덥더라고요. 저는 이제 머리를 말릴 건데 펜트하우스에서 밀렸던 걸 볼 거거든요. 중간쯤에.. 어!!!!! 어!!!!! 안 돼 x3 어쨌든 여기까지 봐서 좀 지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펜트하우스 12회 못 보신 분들도 계실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머리를 말리면서 이게 스포될 수도 있으니까 여유 있게 보고 준비해서 올게요. 안녕. <NAME> 대표님과 미팅을 하러 나왔어요. 안녕하세요? 왜 그래? 제가 지난 영상에서 에즈마린 코스메틱 관련해서 만났다고 했던 거 있잖아요. 그거 이번에 또 미팅 가거든요. 혹시라도 변동이 생긴 게 있으면 그거 미팅에 가서. 지금 미리 브이로그를 찍어 놓고 미팅할 때 못 찍으니까! 그리고 오늘은 미팅이 끝나고 집에 가서 일을 해야 해서 그거밖에 없네? 근데 집에서 할 일이 좀 많아서.. 어쨌든 저희는 미팅을 하고 올게요. 여러분. 많이 못 찍어서 미안. 안녕. 추워? 안 추워? 저희는 지금 집에 와서.. 삼 첩 분식에서 떡볶이를 시켰는데 떡볶이가 먹고 싶었거든요. 근데 와 보니까 되게 신기했어. 오 신기해 진짜. 이게 뭐지? 콘셉트는 무엇일까. 맛있을 것 같아 근데 그렇지. 응. 응. 잘 먹겠습니다. 한번 보여줄까? 잘 먹겠습니다.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네가 좋아할 것 같아. 떡볶이 맛이 막 그런 흔한 맛이 아닌데? 맵지도 않고. 달아오르면 어떡하지? 응! 그렇지! 맛있어. 맛있어. 이상한 음악] [이상한 음악] 사랑은 씻을 때 봐야 하는데. 자동 반응(?)] 어머 야해. 남편이...... 레. [끄덕끄덕(안타까움)] [새나라의 소중이를 위해 SKIP] 지금 저희끼리 아까 떡볶이 먹고 씻고 나와서 옷 정리 중인데 범이가 도와주고 있어요. 이거 다 제 옷이거든요. 이거 전부 내 옷 맞아. 응. 응. 응. 지금 이렇게 옷들 중에서 진짜 좋은 것들만 추려서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우체국 5호 박스인데 이 규격으로 해서 문 앞에다 놓고 수거 신청을 하면 수거해 주세요. 그래서 옷들을 이렇게 하나씩 정리하는 중이에요. 그래서 총 옷 개수들도 <NAME>랑 같이 정리 중이에요. 생리 브이로그라고 쓰고 일상 브이로그라고 읽는 브이로그의 마지막은 오늘인데, 상의 70, 하의 56, 원피스 20, 겉옷 25, 모자 3. 아주 많아;; 로키 안녕. 로키. 로키 일루 와. 소중히 여기는 이들이 로키 좀.. 응? 응? 많이 보여달라고 했는데 로키야. 앉는 거 참 귀엽다. 급박한 상황 중계] 왜 이렇게 앉아있는 거야. 지금은 놀랍게도 오후 3시예요. 오늘은 주말이에요. 그래서 오늘 여유를 좀 부려봤는데 일단 제가 어제 파우더하고 잤잖아요. 근데 딱 봐도 보이죠. 여기가 많이 진정된 거. 그래서 저는 원래 케어 방법을 몰랐었는데 생리 기간 동안 계속 트러블이 나고 생리가 끝날 때까지도 그게 유지되어서 피부가 굉장히 안 좋았는데 이런 거 이따가 세안을 하고 생리 기간 동안 피부가 얼마나 진정됐는지. 그런데 요즘에는 여러분들이 피부도 좋아지고 피부도 탄탄해진다고 많이들 말씀하셔서 저는 정말 감사하고요. 코가 간지러워. 영상을 이렇게 찍어봤어요. 그리고 보면 지금 세안도 안 했는데도 피부가 굉장히 깨끗하죠. 지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찍는 건데 피부에서 이렇게 광이 나잖아요. 예전엔 진짜 매일 푸석푸석했던 피부가 요새는 정말 탄탄합니다. 어쨌든 저는 세안할게요. 얘를.. 얼굴 전체에 물을 충분히 적시고.. 이걸로 스킨푸드 판토테닉 워터 파슬리 마일드폼을 만들어 드릴게요. 약간 겔 타입의 폼인데 얘는 진짜 쫀쫀해요. 이 녀석은 딱 봐도 마일드해 보이죠. 이런 식으로 촉촉한 느낌만 있는 폼이라서 이렇게 거품을 내서 마사지를 해줘요] 제가 특히 생리를 할 때는 턱에 피지선이 많이 있어서 턱을 좀 중심으로 해 주셔야 해요. 씻어낼 때는 미온수로 해요] 양치질은 끝~! 양치하는 장면은 비위가 상할 수 있으니까 하지 마. 여러분 저는 이렇게 세안을 하고 왔고요. 제가 처음 봤을 때랑 피부색이 아주 달랐어요! 보시면 진짜 단단해졌거든요. 이게 생리를 하면서 난 것 말고 원래 있던 것들은 다 고친 거예요. 저는 일단 생리가 끝났기 때문에 브이로그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이제 또 다른 영상을 찍으러 가볼게요. 안녕.

안녕하세요~ 투하드 <NAME>입니다.<NAME>입니다. 팔굽혀 펴기 어려운 분들 ~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시작합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손을 벽에 붙여주세요. 뒤로 다리를 빼는 건 힘들어요~ 자기가 힘든 만큼 발을 뒤로 돌려주세요. 100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100개를 할 때! 힘들 때가 있어요~ 잠깐 쉬고~ 100개를 최대한 빨리 끝내세요. 이건 완전 초보용이고 ~ 100개를 하는 분들은 뭘 하면 됩니까?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무릎을 대고 ~ 백 개를 하면 됩니다. 힘든 분들은 쉬면서 하세요. 최대한 빨리 100개를 합니다~ 발 들고 허리 펴고 바닥에서 하면 됩니다. 아빠가 100개를 했다~ 운동하는 게 정말 힘든데 힘든 분들은 쉬면서 하세요. 최대한 빨리 100개를 달성하세요. 다음 운동은 무엇입니까? 허리가 내려가도록 합니다. 이런 자세도 안 됩니다. 팔 옆으로 하면 안 됩니다. 머리 숙이는 건 팔 방향입니다. 머리 들고 ~ 가슴을 바닥에 닿게 합니다. 나는 무릎을 꿇고 하고 ~ <NAME>은 일반 팔 굽혀 펴기 100개 합니다. 네 ~ 시작하세요. 심호흡을 잘 해주십시오~ 힘든 분들은 <NAME>처럼 쉬면서 내려갈 때 뱉고, 올라올 때 마시고 허리 내려가지 않게 하면 됩니다. 아 <NAME> 한 번도 쉬지 않습니다. 조금 전에 <NAME> 300개를 연습했어요. 연습을 많이 해서 팔 힘이 없는 상태입니다. 으 <NAME>이 끝났나? (네) 일반 팔굽혀 펴기처럼 편하게 <NAME>! 마지막 10개 남았나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크러블, 손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NAME>에서 소개하겠습니다. 여기 보면 오른쪽 도형 가운데 스크러블이 있는데 이걸 스케치 평면으로 가져오면 이렇게 화면이 변합니다. 마우스를 클릭한 상태로 움직이면 자유롭게 모델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요. 아니면 여러분이 손글씨를 직접 쓸 수도 있습니다. 하단에 있는 '종료'를 누르시면 이렇게 모델링이 나오는데요. 기본 두께는 2mm 정도로 세팅이 되어 있고요. 이 그림을 다시 수정하고 싶다면 여기 보이는 Edit 설정에서 다시 들어가면 됩니다.<NAME>개를 이용해서<NAME>거나 옆에 있는<NAME>개로<NAME>거나 할 수도 있고요. 이 첫 번째 연필 모양은요, 이렇게 (선) 그림을 그리는 건데요. 두 번째<NAME>개는 쭉 하면 지워지죠. 이것의 청소를 완전하게 하는 건 사실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요 가장 끝에 있는 요 점선, 요 점선에 별 모양을 이용하면요 얘는 이렇게 영역을 선택하면 그 영역의 모든 게 다 사라집니다. 반대로 이 실성 같은 경우에는 아예 라인이 아닌 꽉 찬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반대로 점선을 이용하면 지울 수도 있고 원하지 않는 영역에 그림을 이렇게 그려서 그 모양대로 빼기를 할 수도 있고요. 이렇게 하면 굉장히 자유로운 모델링이 될 수 있겠죠. 스크러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모델링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요, 구멍, 홀 도형을 이용해서 원하는 모양을 나만의 홈을 파거나 구멍을 내기도 합니다. 네, 이렇게 홀 도형으로도 사용할 수 있겠죠. 틴커캐드에 없는 물결무늬 같은 걸 예를 들면 틴커캐드에 없는 모양 같은 게 잘 없거든요. 그러면 이 물결무늬 모델을 이용해서 이 아이를 뭐 복사 붙여 넣거나 아니면 이 도형을 어떤 패턴으로 이용해서 다양한 도형을 만들 수도 있겠죠.

슈퍼스타 K5의 또 다른 재미는 심사위원들 간의 의견 대립이죠. 이번에도 <NAME>과 <NAME>으로부터 그것이 나왔습니다. 올해 19살, 플로리다로 이민 간 지 1 년밖에 안 돼서 영어를 조금 할 줄 안다는 루키입니다. 타국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그의 사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노래도 잘 부르는 것 같네요. 그런데 <NAME>과 <NAME>가 의견 대립을 했는데, <NAME>은 심해지기 전에 이것을 고치자, 그러면 슈스케에게 잘 맞는다는 입장이었고 <NAME>은 그것이 <NAME>의 개성이 될 수 있다, 그것을 밀고 나가자였습니다. 라고 합니다. 과연 <NAME>의 선택은 무엇일까요? 슈스케 5를 지켜볼 또 하나의 의미가 생겼군요.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NAME> <NAME> 자매가 외모와 실력을 자랑하였고, <NAME> <NAME>가 진정한 슬픔이란 무엇인지 보여 주었으며, 네이브로<NAME>, <NAME>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바도 알 수 없는 소리의 정체 (하품) 일 끝내면 우리 자기도 잘 하고 있나 빨리 끝내고 몰래 보자고 해야겠다 피곤해 (한숨) 카톡도 안 하고 그냥 지나다니네 어? 어? 대리님! (웃음) 커피는 뭐죠? 정말 좋죠. 이걸 대리님이 사시는 거죠? (웃음) 대리님이 사시는 것이라면 사약도 달게 마실게요 (웃음) 아! 아! 그러고도 정말 피곤했거든요. 음? 음? 옆 팀에 무슨 일 있어요? 어.. 어.. 알죠 <NAME> 아시죠? 저보다 입사 시기가 늦었거든요? 아..! 아..! 그 예쁜 신입 말씀하시는 거예요? 당연히 알죠. 제가 또 또 이쁜 신입들은 다 꿰차고 있잖아요. 저보다 이뻐 보이면 막아야 되잖아요. (웃음) 아 근데요. 이주임이랑 신입이랑 무슨 일 있었데요? 아.... 아.... 진짜 <NAME>인가요? 이 그렇게 많이 혼냈데요? 아... 참... 이주임 이주임 이주임 아 그럼 그 신입은 어때요? 아.. 아.. 아..!! 대리님! 대리님! 아 제가 급하게 화장실을 가야 해서 커피는 제가 사서 들고 올게요 네... 네... 아 대리님이 주시는 거 먹어야 하는데 지금 못 참겠어요. 잠시만 저 화장실에 다녀올게요 아! 아! 감사합니다! 하... <NAME> 진짜.. 진짜.. 뭐 얼마나 잘못했다고 그렇게 화를 내 하..... 우리 자리도 없고 많이 놀랐겠다. 어딨어? 아..! 아..! 비상구! 비상구 -뾰로롱- 아.. 여기 있네 (기침) 여기 있네 자기야 여기 와서 뭐해? 지금 눈 빨개지는데 울고 있는 거 아니야? 정말 아무 일 없었어요? 회사 일이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났어..? (한숨) 일로 와 혼자 울지 말고 이리 와 언니가 안아줄게 우리 원래 울지도 않는데 얼마나 힘들었나 보다 누가 이렇게 속상하게 했어 누구야 누구야 진짜 자기 우는 모습 보니까 내가 더 화가 난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셔츠 입고 울고 싶게 울어?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언니 셔츠 다 젖어도 셔츠는 젖지 않아? 토) (닥) (토) (닥) (토) (닥) (토) (닥) (토) (닥) (토) (닥) (토) (닥) (토) (닥) (토) (닥) (토) (닥) (토) (닥) (토) (닥) 왜 자기가 자기야? 이제 와서 울었어? 그럼 언니 얼굴이 어떻게 돼? 음.. 음.. 언니 얼굴 좀 보자 내 새끼 눈 토끼 눈 된 거 봐 화장이 다 번졌네 이 콧물이 언니한테도 나왔어? (웃음) 휴지랑 휴지 다 챙겨 왔어? 자! 자! 코 흥! 코 흥! 흥해 흥! (웃음) 그래도 이렇게 웃으니까 다행이다. 음? 음? 어떻게 여겼는지 알고 왔냐고? 어... 어... 언니가 촉이 좋잖아 그냥 여기 있을 것 같아서 왔더니 우리 자기 울고 있어 그래서 이제 마음이 좀 안 좋아졌어? 음.. 음.. 괜찮아졌어~ 그래도 속상하긴 해~ 에잉... (귀여워) 그럼 언니가 달달한 거 사줄까? 달달한 거 말고 뽀뽀? (웃음) 아기야 여기 회산데? 응응 그렇지.. 나는 이쪽 비상구 사람들이 별로 안 온다고 말하긴 했는 데 그래도 걸리면 어떡해 대신 달달한 핫초코 사줄게 응? 응? 핫초코를 사줄게요. 아니... 아니... 입술보다 달콤한 게 없다고? 와.. 와.. 우리 회사 다닌 후로 입담이 좋아졌네? 미치겠다.. 그래.. 그래.. 이제 좀 괜찮아진 건가 ((뽀뽀 중))? 이 정도면 달달하지? (웃음) 신입님 혹시라도 회사에서 이런 일하다가 사람이 지나가면 어떡해 (헛기침) 커피 사러 저랑 같이 가시겠어요? 네 대리님한테 커피를 갖다 드려야 하거든요. 제가 신입님 핫초코도 사드릴게요. 웃음) 괜찮으시겠어요? (웃음) 네.. 네.. 그럼 같이 가실까요?

중독된 그리스도인에게 중독된 크리스천입니까? 죄에 탐닉하고 즐기고 있는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고 생각해 보기를 권합니다. 제가 청소년 수련회에서 중독에 대한 강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강의는 약 2시간 분량으로 준비해서 했는데 포인트가 참 간단합니다. 중독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한 네 가지 정도 예를 들자면 알코올 중독 즉 알코올 중독입니다. 두 번째는 마약중독 담배류도 다 포함됩니다. 세 번째는 성 중독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는 게임중독입니다. 그런데 이 중독은 뇌의 인공 도파민을 만들고 그 인공 도파민을 받는 뇌의 관이 점점 커져서 상황과 환경에 따라 도파민을 빨리 달라고 애원합니다. 사람의 모든 육체는 뇌의 지시를 받습니다. 그 도파민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정서불안 행동 불안 분노조절장애 조증 우울증 등 여러 가지 증세들이 단계별로 나타나는데요. 이것이 중독이고 중독 증세입니다. 중독은 사람을 파멸의 길로 내몬 것입니다. 중독자는 잠깐만 틈을 주면 산을 넘어 술을 사고 담을 넘어 담배를 피웁니다. 성욕을 풀 대상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마약을 사려면 돈을 다 털어서라도 몇 그램을 구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말려도 게임하러 pc 방에 가고 3시간 4시간 컴퓨터 앞에서 게임하고 하루 종일 밤을 새워서 게임을 합니다. 중독이 바로 이것인데요. 중독은 인간의 절제 영역을 이미 초월해 지배할 정도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제가 강의했던 포인트는 멘토의 도움 전문가의 도움 의학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적 영역 <NAME>님이 이것을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얼마나 보고 듣고 어떤 것을 선택하고 집중하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깨닫게 됩니다. 중독되느냐 복되느냐가 여기서 결정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람이 중요한 것은 보고 듣고 선택하고 집중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독되느냐 복되느냐가 결정됩니다. 한 10년 정도 유학 생활을 했는데 고생은 많이 하고 기쁨은 많이 했습니다. 제가 외국어로 공부를 해야 했고 학위를 따려면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했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갔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생 끝에 하나하나 목표에 도달해 가는 과정을 맛봤고 무엇보다 고생을 하게 되면 하나님을 더욱 붙잡게 된다는 아름다운 법칙에 하나님과 더 가까이 붙어 있던 기쁨에 찬 시절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감사하게도 <NAME>을 붙들고 사는 유학생 그룹의 선배들을 만나서 그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아름답게 지냈습니다. 안전하게 보호가 되었었고 신앙 안에서 안정되게 유학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런데 저는 그렇게 보호받는 그룹에 있으면서도 많은 낙오자들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 친구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여러 실명과 단체명을 밝힐 수 없다는 점은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친구는 굉장히 성실한 친구였습니다. 신앙은 물론 삶에서도 모범이 되는 친구였습니다. 랭귀지 스쿨에서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았는데요. 이건 받는 게 쉽지 않아요. 좋은 대학에 입학해서도 각종 유학생 대회에서 상을 받고 학년에 장학금을 받는 등 아주 장래가 촉망되는 친구였습니다. 신앙도 귀감이 될 만큼 훌륭한 친구여서 교회에서 모든 일을 도맡아 하고 성실히 후배들을 이끌어 주는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유학 생활과 목표를 갑작스레 중단하고 촉망되는 미래를 포기하고 갑자기 귀국해 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그 친구가 제게 가장 친밀하고 의지했던 고객들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이 친구는 이성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고 살았던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일본이라는 성을 개방한 나라에서 조금씩 호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주쿠에서 생활했고 아시아에서 가장 타락했다는 가부키초 근처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런 성문화들을 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 그렇지만 그것을 인정은 제가 하지만 우리 이성이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NAME> 행동을 절제할 수 있고 눈을 절제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친구는 야릇한 흥분과 호기심에 계속해서 성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였고 그쪽으로 집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가게들을 지날 때 유심히 보고 살짝 들어가 보기 시작했습니다. 가부키초의 아름다운 여성들이 자주 다니는 장소들을 일부러 지나가고 고급 술집의 여성 사신들이 붙어 있는 곳을 어슬렁거리기 시작합니다. 동네마다 들어선 어덜트 비디오 가게와 불건전한 성매매 가게들을 기웃거리며 얼굴을 가리고 들어가 보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쭈뼛쭈뼛하며 물어보는 것만 하고 나왔지만 이내 그런 자신의 행동에 행동이 더 대담해지고 적응되어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덜트 비디오 숍에서 비디오를 보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교회의 모임이 끝나면 바로 집으로 가야 하는데 집으로 가지 않았고 음란한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곳 즉 교회의 지체들이 없는 몇 정거장 떨어진 번화가를 택하여 향했습니다. 일본의 여성에게 밤거리의 길을 빌려 말을 걸어보는 소위 h 헌팅(밤길에서 일본 여성에게 말을 걸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새로운 밤의 문화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 친구가 호기심에 아 그렇구나 할 수 있지만 죄에 중독이 되면 어디까지가 중독인지 깨닫게 하는 고백들을 늘어놓습니다. 교회에서 워낙 소문이 나고 칭찬을 받기에 그 친구에게 호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 친구는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고 그 사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매력 있는 자매들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 사람을 사귀었지만 나중에는 여러 사람과 양다리 삼다리 등을 걸치게 됩니다. 그냥 사귀고 좋은 관계로 헤어졌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사귀었던 그 자매들 모두가 성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다는 사실들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다 아는 자매들이었고 모두 다 열심히 교회 일에 매진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는 자매들이었습니다. 결국 그 자매들은 모두 헤어지게 됐지만 너무나 큰 상처를 그녀들에게 안겨주었습니다. 이 자매들도 유학 중에 모두 포기하고 귀국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이 친구가 깨달음을 얻어서 죄의 진행을 멈췄느냐 그렇지 않았다. 죄는 점점 더 이 친구를 중독에 빠지게 했습니다. 이 친구는 신오오꾸보 거리와 나까노 역 주변 등에서 호객 행위를 하는 성매매 여성들을 찾아가 성매매를 했습니다. 결국 그런 성에 중독된 삶을 끊지 못하고 습관처럼 그런 곳에 가며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가 충격적인 이야기도 해주었는데요. 제가 감당하기 힘들고 그 사실은 범죄이기 때문에 여기엔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그 친구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은밀하게 범죄를 저질렀다고 생각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생기가 없어지고 영적으로 힘이 빠지는 모습을 이미 인식해가고 있었습니다. 학교도 망하고 경제적으로도 파탄 나자 자포자기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대학원을 중도에 그만두었고, 함께 지내던 형제들과 인사도 없이 교회에서는 맡은 일들 모든 것을 제쳐 두고 갑자기 떠나버렸습니다. 이 모든 안타까운 고백은 누군가를 붙잡고 싶은 마음이었는지 금요철야 이후에 그 친구의 한탄과 후회의 목소리들로 내게 들려왔고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저는 그저 그 친구를 너무 안타깝게 바라봐야만 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이 친구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의 중독에 빠진 이 친구의 고백이 다소 자극적인 사례라고 보았지만 사실 이 친구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이 친구의 문제는 바로 제 문제이고 교역자들의 문제이며 죄에 중독되어 죄에 탐닉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NAME>님께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그 죄를 다스릴 수 있게 장치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인에게 말씀을 통해 양심을 강화시키고 죄를 다스릴 수 있는 말씀과 기도에 강력한 무기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길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배치하셨습니다. 우리는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 용기를 내고 자기 자아를 십자가에 매달고 정직해질 때 반드시 돌아올 수 있고 돌이킬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중독은 오히려 더 깊은 늪으로 빠져들 수 있는데, 자아를 죽이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기 때문입니다. 항상 혼자 회개한다고 기도는 해도 경건의 힘이 없다면 기도가 잘 안됩니다. 오히려 늘 괴로울 것입니다. 죄의 후폭풍은 엄청난 태풍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신앙인이 된 우리는 일과를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어떤 것을 보고 어떤 것을 선택했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돌아봐야 합니다. 어 그렇게 묵상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 나 자신에 대해 아주 잘 알게 됩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묵상해 보시기를 3분 만요. 내가 어떤 것을 보고 어떤 것을 집중하며 살았는지 금방 깨닫습니다. 여기와 관련된 의미 있는 성경 묵상들이 좀 많이 있는데요. 제가 자료실에 그것을 게시해 놨습니다. 그래서 일단 글을 마치는 것으로 하고요 다시 한번 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나에게 무너지고 중독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왜 그것을 선택했는지 다시 한번 되짚어보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매일 묵상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하루하루를 점검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죄를 선택하고 그 죄를 범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 그 죄에 중독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저희 동역자들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NAME>님께 좀 간절하게 매달리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죄와 탐닉하고 즐기는 삶을 벗어나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동행이 되는 아름다운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다소니 커뮤니티 회원님들이 그런 하나님과 아름답게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 예수를 <NAME> 않으신 분들이 계신데 좀 더 성경공부 모임에 참여하고 하나님 말씀을 함께 공부하면서 더 구도자의 길을 깊이 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수리 힐링 상담협회 2024년 출범과 법인 설립을 준비하기 위해, 협회의 사업 자산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천부경 육경회와 주식회사 수리 힐링 연구소의 지원으로 수리 힐링 상담협회가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당 협회는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으로 꿈과 희망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지금 새롭게 출범하는 협회의 경영 자산을 투자하여 새로운 미래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협회는 천부경 육경회와 수리 힐링 연구소의 후원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협회는 <NAME>님의 특허권, 상표권, 저작권, 산업재산권을 모두 넘겨받아 사회에 공헌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는 일을 할 것입니다. 협회의 사업 자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사회 속에서 고령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꿈과 희망을 전하는 협회가 될 것입니다. 협회의 사업은 천부경 6의 비밀, 수리 사주를 푼 <NAME>님의 특허권, 저작권, 상표권, 산업재산권을 다 활용하는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입니다. 우선 인력양성을 위한 상담원과 교육원 프랜차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양질의 인력양성을 위한 자격검정과 일자리 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협회의 세부적인 사업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협회의 사업분야는 교육 분야, 자격검정 분야, 실무 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각 지역별 교육원과 교육센터를 운영하는 것이고, 많은 양질의 강사 요원들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자격검정 분야는 실무에서 사용될 실무 자격과정과 강사 자격 과정을 구성하고, 이들이 실무 사업분야의 컨설팅을 겸한 일자리 창출 효과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실무 사업분야에서는 상담원 개설 지원, Tarot Shop을 지원하고, 운영에 필요한 상담요원들을 공급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구성될 것이다. 협회의 상담 사업에 필요한 분야들을 설명하겠습니다. 상담 사업에 꼭 필요한 상표 특허권을 확보하여 회원들에게 공동 사용권을 제공하도록 할 것입니다. 운명과 운세, 수리 성명학, 수리 사주, 천부경 타로카드, 브레인미션, 포폴스, 멘토 카드 등 사용할 수 있는 상표권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상담원 프랜차이즈 지원을 위한 마케팅 지원 사업과 상담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상담요원의 확보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협회의 교육사업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교육사업 분야는 각 분야와 각 지역별 프랜차이즈 교육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 수리 사주, 수리 성명학, 천부경 타로카드, 색채심리 테스트, 개운과 방풍 분야의 교육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협회의 교육사업은 각 교육센터에 공급될 강사요원을 양성하고, 지역 및 지방의 강사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협회의 자격증 검정시험과 자격증 관리를 담당하고, 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자격증 유지 교육을 할 것입니다. 자격검정은 크게 실무 자격증과 강사 자격증으로 나눌 것입니다. 수리 사주 상담사, 천부경 타로 마스터, 색채심리 카운슬러 등이 대표적인 자격증을 갖고 있습니다. 협회의 자격증은 실무 컨설팅 요원과 상담요원, 교육 강사로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협회가 가지고 있는 자산 목록을 이제부터는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협회의 운영과 경영에 필수적인 특허권, 저작권, 상표권, 산재권은 안정적인 미래가 보장될 것입니다. 앞으로 협회가 보유하게 될 상표권은 다음과 같습니다. 협회가 소유하는 상표권은 수리 사주, 수리 힐링, 운명과 운세, 포폴스, 멘토 카드, 브레인미션 등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다. 다음은 협회가 보유하게 되는 저작권은 다음과 같습니다. 천부경 6의 비밀을 푼 <NAME>님의 모든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과 사용권, 사업권이 부여됩니다. 다음은 협회가 소유할 산업재산권에 대한 것입니다. 님이 개발한 천부경 타로카드, 색채심리 카드, 멘토 카드 등과 프랜차이즈 상담실인 포폴스 타로 캐슬 등의 산업재산권을 모두 이전 받게 됩니다. 협회는 각 분야별로 산하단체와 협회, 학회장을 중심으로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협회의 산하단체장들은 협회와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발전시키고, 유능한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운영토록 할 것입니다. 협회의 청사진에 함께 할 유능한 인재들을 초빙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수리 힐링 상담협회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많은<NAME>을 부탁드립니다. 수리 힐링 상담협회는 인간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따라서 협회의 4대 목표인 Living 시대, Welbeing 시대, Healing 시대, 나아가 Spiriting 시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보적이 들어 있습니다.

한 달 살러 <NAME>에 오신 여러분, 오늘은 제가 다낭에서 숙소를 구하는 방법과 직접 발로 뛰었던 영상을 보여드릴 건데요. 다낭에서 한 달 살기 숙소를 구하시는 분이라면 꼭 끝까지 시청하셔서 성공적인 다낭 한 달 살기 숙소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는데요 제가 숙소를 구하는 방법과 그 숙소를 구하면서 세웠던 기준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그리고 다낭에서 한 달 동안 살았던 영상을 보여 드리는 걸로 할게요. 제가 다낭에서 숙소를 구했던 방법은 일단 3일 정도는 호텔 방을 예약해 놓고 그다음 3일 동안 괜찮아 보이는 아파트에 들어가서 빈방이 있는지 확인하면서 발품을 팔았습니다. 아파트마다 관리자가 로비에 있는데 빈방이 있으면 그 방 바로 보여 주시고 그리고 만약에 방이 마음에 들었다면 그 방 바로 보여 주시고 그러면은 그 당일이나 그다음 날 바로 입주가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다낭도 좀 빈방이 많은 편이어서 마음에 드는 아파트가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들어가서 빈 방 있는지 확인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낭도 꽤 큰 편이라 한 달 살기에 적합한 후보지가 한강 근처 그리고 미케 비치 북쪽 아래쪽 등 여러 군데 있어요. 일단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그 지역 분위기와 분위기를 한번 살펴본 다음 마음에 드는 동네를 발견하면은 이제 집중적으로 방을 보러 다니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다행히 제 마음에 쏙 드는 그런 거처를 두 번째 날에 발견해 가지고 그날 바로 발품을 팔았고요 그리고 그 지역은 바로 My An 지역의 An Thuong Street입니다. 많은 후보지들 중에서 제가 My An의 An Thuong Street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를 몇 가지 말씀을 드리면, 첫 번째로 인적이 많아서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고요, 그리고 거기가 로컬도 많고 관광객 좀 많은 그런 지역이어서 저 같은 외국인이 거기에 돌아다녀도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지역이었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주변에 일할 수 있는 카페라든지 아니면 정말 맛있는 맛집 핫플들이 많지만 또 동시에 shady 하고 어두운 유흥지와는 거리가 먼 곳이라는 점이고요, 그리고 해변에서 도보로 한 5분 정도 떨어져 있어서 해변 근처 한 달 살기 로망을 실현을 시켜줄 그런 장점입니다. 그리고 제가 미안 지역에 집중하게 된 이유는 또 수영, 요가, 헬스장 그리고 또 다른 편의 시설로 My An Sports Center가 있다는 점이었고요. 그리고 숙소를 정하기 전에 제가 세웠던 기준을 말씀을 드리면 예산 40만 원에서 50만 원 정도 일과 사생활 구분이 가능한 원 베드 룸 아파트, 일하기 문제없는 인터넷 속도 간단히 요리 가능한 부엌과 그리고 취사가 바로 가능한 조리도구들이 있는 곳 기타로는 일할 수 있는 책상, 채광 세탁실 유무, 청결도 등이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열 개가 넘는 숙소를 촬영했는데 근데 제가 정신이 없어서 전부 다는 못 찍었지만 그래도 일부 여섯 개 숙소는 촬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중에 여섯 개 숙소를 공개하겠습니다. 숙소 공개와 함께 숙소를 구하실 때 유용한 꿀팁도 함께 알려드릴 테니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이상 제가 발로 뛰었던 숙소 영상을 보여드렸고요, 댓글에 궁금한 점을 남겼는데 이 영상이 도움이 되신 분은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구독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낭에서 성공적인 한 달 살기 숙소를 찾으시길 바라면서 제가 이 6가지 숙소 중에서 어떤 숙소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그 숙소에서 한 달 동안 지낸 후기를 가지고 다음 영상에 찾아올게요. 그러면 저는 지금 한 달 동안 레나 진 이었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또 뵙겠습니다. 안녕 안녕 안녕

진행자] Psych2Go 팬 여러분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의 사랑과<NAME>에 감사드립니다. 영상을<NAME>고 '좋아요'를 누르시면 누구나 쉽게 심리학을 접하게 하려는 우리의 소명을 완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점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계속해 보죠 여러분과 여러분 어머니와의 관계는 어떠하세요? 그 관계에서 뭔가 잘못됐다는 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유를 모를 수도 있겠죠. 그래서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질문한 적이 있죠. 요 익숙한 얘긴가요, 자기 행동에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니면 어머니 행동에 문제가 있는 건지? 자아도취적인 부모의 자식들은 혼돈과 상실감을 느끼며 삶을 살아갑니다. 그들의 어머니가 가정에서 받지 못한 사랑을 찾아다니며 그들을 보살피고 지원해 주길 바라죠 하지만 어머니가 자아도취적인 경우 자식들은 건강한 부모가 주는 사랑과 지원을 받지 못합니다. 정신 건강, 문학 SNS에서 자주 쓰이는 유행어 중 하나가 자아도취죠. 그렇다면 우리 어머니가 자아도취적인 어머니인지 그렇지 않은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 영상에서 여러분 어머니가 얼마나 자아도취적인지 보여주는 열 가지 징후를 설명하겠습니다. 이 영상은 순수한 교육을 목적으로 하며, 여러분의 어머니가 자아도취적 사람이라는 것을 진단하거나 암시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이 영상에서 몇 가지 징후를 봤다는 이유로 말이죠. 하나, 어머니가 자아도취적 성향을 갖고 있고 어머니와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다면 여러분이 신뢰하는 사람에게 털어놓거나 정신 건강 전문의나 보건의와 같은 전문가를 통해 대화해 보세요. 여러분의 업적이 자신의 지위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어머니가 쓴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자아도취적인 어머니는 자식을 자신이 연장된 존재로 봅니다. 자식에 대한 집착을 지닌 어머니들이 자식들을 통해 타인을 보는 방식이 유일한 관심사라는 점이 안타까운 일이죠. 따라서 어머니는 자식이 대중 앞에서 실수를 하면 안 됩니다. 자아도취적 어머니는 자식이 자신을 좋아하게 되면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안 좋아 보이게 하면 비난하고 욕하죠. 어머니는 자식을 아프게 하는 말을 하기 전에 이런 부분을 감안하지 않고 말을 할 때가 많습니다. 형제가 있는 자식들은 서로 겨루게 해서 통제력을 키웁니다. 한 자식을 편애하는 유일한 이유는 그 자식이 자신을 돋보이게 해서죠 어머니가 여러분을 희생양으로 보면 모든 걸 여러분 탓으로 돌리고 정서적으로도 그 자식을 거부합니다. 어머니가 통제하는 걸 좋아해요 하나는 자신을 나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어머니와 달랐거나 어머니가 원하시는 것을 안 했다고 화를 내나요? 관심사나 취미, 욕구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여러분이 죄책감을 느끼게 하려고 하나요? 자아도취적인 어머니들은 아이들 삶의 모든 부분을 완벽히 통제하는 걸 좋아합니다. 셋, 조종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는 건, 자식의 친구들, 음악, 옷, 습관까지도요. 자기주장을 여러분이 하면 어머니가 화를 내고 거부하고 적의를 품게 되나요? 어머니는 조종하는 법을 잘 알고 계실 거고 아주 잘할 때가 많을 겁니다. 여러분과 형제들을 정서적으로 협박하여 죄의식을 갖게 하고 자기 음악에 맞춰 춤추게 할 거예요. 어머니는 개성을 가지려는 여러분의 시도를 인정하지 않아요. 그건 어머니의 요구에 따라 여러분이 시간 낼 시간이 줄어든다는 뜻이니까요? 넷, 어머니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것이 아니라 조건적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자아도취적인 어머니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업적이 자신을 어떻게 빛나게 하는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그 이면에서 질투할 수도 있죠. 그 결과 어머니는 사랑을 이용하여 상을 주고 처벌할 수 있습니다. 자아도취적인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가 자신의 사랑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건 자아도취적 어머니의 자식들이 대개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이유 중 하나죠. 다섯, 어머니에게 사랑을 받고자 하는 그릇된 시도의 일환으로 어머니가 자주 대화 내용을 바꿔서 자신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여러분이 문제를 얘기하려고 하는데 어머니가 듣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나요? 자신이 가족 내 역학 관계에서 하찮다고 느끼나요? 자아도취적인 어머니는 통제력을 발휘해 대화의 방향을 바꿔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게 합니다. 여섯, 공감 능력이 부족합니다. 자아도취적인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공감하는 것이 불가능한데, 자기 자신에게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기 때문입니다. 그런 어머니는 여러분이 가진 감정을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어머니의 감정적 의식에는 그렇게 할 여유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자아도취적인 사람들은 세상사가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느낍니다. 자아도취적인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화나게 하는 일을 하면 자기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여러분의 화를 누그러뜨리지도 않죠. 자신이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일곱, 어머니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여러분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잘 모르나요? 집중이나 시간을 내주는 면에서 자아도취적인 사람은 좋았다. 나쁜 일이 있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에게 뭔가를 원할 때는 애정과 관심을 쏟겠지만 괜찮을 때는 무시당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애정 공세를 펼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죠. 여덟, 어머니가 원한을 품습니다. 며칠 전, 몇 달 전 심지여 몇 년 전에 있었던 일 때문에 여러분 어머니가 한이 맺혔나요? 자아도취적인 어머니에겐 이런 게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어 언젠가는 용서받거나 잊힐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는 자식에 대한 도취로 인해 어머니가 쉽게 피해 의식을 갖기 때문이죠. 그런 어머니는 과거의 실수로 여러분이 죄책감을 갖게 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데 열중합니다. 아홉, 어머니가 변덕스러워요. 자아도취의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은 타고난 변덕 기질입니다. 이런 성향이 있는 어머니는 허세 속에 자존감이 아주 낮아서 지속적인 저항에 직면하면 눈물을 흘리고 절박해지고 교묘해집니다. 열, 어머니가 여러분을 떼어놓으려 하지 않습니다. 어머니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넌 날 떠날 수 없어' 아니면 '너한테 내가 필요해' 아이들이 커서 결국에는 둥지를 떠날 것을 부모들은 압니다. 하지만 자아도취적인 어머니는 놓아주는 게 더 힘들 수 있죠. 자아도취적 성격 장애는 인간관계에서 상호 의존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자식에 대한 자아도취적 어머니는 가능한 한 오래도록 자식을 붙잡아두려 하죠 이런 징후들에 공감하시는 건가요? 아래 댓글난에 물어보세요. 잊지 마세요. 하지만 이런 징후를 보이는 사람 모두가 자아도취적 성향이라거나 성격 장애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요 자만심이 강한 어머니라면 여러분이 신뢰하는 사람과 꼭 대화하세요. 이건 정말 쉽지 않을 수 있거든요. 여러분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어머니와 주변 사람들에게도 말이죠. 이 영상이 도움이 된다면 '좋아요'를 누르시고 역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과 공유해 주세요. 잊지 말고 Psych2Go를 구독해 주시고 다음에 영상을 보려면 알림 아이콘을 누르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곧 또 뵐게요.

바흐 무트 전투는 고기 분쇄기로 불리는데요. 기대수명 4시간 동안에 대한 자세한 분석이 이루어졌는데요. 인구 7만의 작은 도시에 투입되면 기대수명이 4시간으로 크게 줄어듭니다. 작년 8월부터 시작된 전투는 2023년 5월까지 계속되며 러시아 측 사망자는 4만 명, 우크라이나 사망자는 2만 명입니다. 2022년 12월 러시아는 바흐 무트 서쪽 외곽에만 진격합니다. 바흐 무트에 러시아는 많은 탱크를 투입했지만 일부는 재블린 미사일과 자살 드론으로 파괴됩니다. 우크라이나도 서방 탱크를 보급 받아 반격에 나섭니다. 2023.1. 우크라이나의 방어선은 좀처럼 뚫리지 않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자살 드론을 이용해 바흐 무트 초토화를 진행하지만 일부 mlrs와 방공 시스템을 파괴합니다. 우크라이나도 미국의 다연장로켓 m270을 사용하여 정밀하게 공격합니다. 2023.2. 러시아는 <NAME> 포위를 위해 북쪽과 남쪽에서 상당히 진격합니다. 우크라이나도 곡사포와 박격포를 많이 사용하는데 포탄은 양쪽이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러시아는 곡사포와 박격포를 주로 사용합니다. 2023.3. 러시아는 바흐 무트 외곽의 거의 전부를 포위하게 됩니다. 3월에 참호가 진흙탕으로 변하고 물이 찼기 때문에 양쪽 모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양쪽은 드론이나 수류탄으로 근접 공격을 합니다. 2023.4. 러시아는 보급로 중 자유의 고속도로를 제외한 대부분을 포위합니다. 러시아는 su-25기 등을 투입하여 공습을 진행했으나 제공권을 완전히 장악하지는 못했습니다. 추격하는 항공기에서 플레어가 발사됩니다. 2023.5. 현재 러시아군은 <NAME>의 대부분을 장악했습니다. 바흐 무트의 대부분을 러시아가 차지했지만 인력에 의존한 전투는 양쪽에 많은 전사자를 내고 투입된 장병들의 기대수명을 4시간으로 단축시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 바흐 무트 전투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크리스천은 걸음을 멈추지 않고 걸음을 재촉하여 해석자의 집에 도착했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여러 번 들렸다. 마침내 어떤 사람이 문 쪽으로 나오더니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멸망의 도시에서 온 나그네인 제가 이곳에 오게 된 계기는 이 댁의 주인과 잘 알고 있는 분이 이곳을 방문하시면 그분이 좋은 것을 보여 주실 거라고 가르쳐 주셔서입니다. 그러니까 이 댁의 주인님을 좀 뵙고 싶네요. 크리스천은 주인을 부르러 간 문지기한테 얼마 지나지 않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았다. 저는 멸망의 도시를 떠나<NAME> 산을 향해 가고 있는 나그네입니다. 저 넓은 문에 서 계신 분이 가르쳐 주시기를, 당신을 찾아가면 여행할 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보여 주실 거라고 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어서 들어오세요. 당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보여 드리죠. 하인이 촛불을 켜면서 크리스천에게 따라오라고 명령하자 그는 크리스천에게 따라오라고 했다. 어떤 비밀 방에 들어서자 그는 하인에게 문을 열라고 명령했다. 크리스천은 문을 열자마자 벽 위에 아주 점잖게 보이는 초상화를 걸었다. 그의 두 눈은 하늘을 향해 있고 손에 진리의 법칙들이 적혀 있었고 등 뒤에는 온 세계가 펼쳐져 있었으며 훌륭한 책을 손에 쥐고 있었다. 황금 면류관이 씌워진 그의 머리 위에는 세상 사람들이 간절히 간절히 탄원하는 듯한 모습이 보였다. 이 초상화는 어떤 의미입니까? 이 초상화의 주인공은 천에 하나 있을까 말까 한 귀한 분의 초상화인데 이분은 자녀를 낳을 수 있고, 해산의 고통을 알고 있으며, 낳은 자녀를 스스로 기를 수 있는 분입니다. 당신이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그의 눈은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고 가장 좋은 책을 손에 들었으며 입술 위에는 진리의 법칙들이 쓰여 있습니다. 이것들은 그가 세상에 있는 어두운 면들을 인지하고 죄인들에게 알리는 일을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보시는 바와 같이 그는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탄원하는 듯한 표정으로 서 있고, 그의 배경에는 전 세계가 그려져 있으며 머리 위에 황금 면류관을 쓰고 있는데 이는 <NAME>님께 바치는 봉사를 사랑하기 때문에 세상에 속한 헛된 것들을 경시하고 무시해 버리고자 애쓰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내세로 갈 때 이런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틀림없이 영광의 면류관을 얻게 될 것임을 보여<NAME>기 위한 것입니다. 해석자는 계속해서 말했다. 제가 이 초상화를 제일 먼저 당신에게 보여 드린 이유는 당신이 가고자 하는 곳의 주인인 하나님이 허락하신 유일한 인도자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당신을 인도하시는 것은 당신이 길에서 마주하게 될 모든 고난 가운데서입니다. 그러니 당신이 잘 기억해 두시고 제가 당신께 보여드린 것을 잘 기억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당신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것처럼 행세하며 당신 앞에 나타나 결국 죽음으로 몰고 가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텐데, 그들이 당신의 앞을 가로막아서요. 해석은 이윽고 크리스천의 손을 이끌고 어떤 매우 넓은 객실로 데려갔는데 그곳은 여태껏 한 번도 청소를 안 해서 먼지투성이였다. 하인이 방을 청소하기 시작했을 때 어찌나 먼지가 많은지 크리스천은 거의 질식할 지경이었는데 이에 해석자는 옆에 서 있던 소녀에게 '물을 이리로 가져다가 뿌려 봐라' 하고 일렀다. 그 소녀가 물을 뿌려서 먼지가 가라앉자 마침내 방은 깨끗하게 청소되었다 이것은 무슨 뜻입니까? 이 객실은 복음의 달콤한 은혜로 성화된 적이 한 번도 없는 인간의 마음입니다. 먼지는 인간의 원죄를 뜻하고 모든 인간을 이렇게 만드는 내면의 부패를 뜻합니다. 율법이 이 방을 처음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물을 뿌려준 아가씨는 복음이에요. 당신도 잘 아시겠지만 율법이 방을 쓸자 먼지가 일어나 온 방을 가득 채웠고 당신은 거의 질식할 지경이었지요. 이는 율법이 죄의 발견과 금지는 하지만 영혼의 죄를 소생시키고 힘을 돋우어 더 증가하게 만들 뿐인 것이 인간의 마음을 청소하러 나섰다가는 오히려 영혼의 죄를 소생시키고 더 증가하게 만든다는 것을 당신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방에 물을 뿌리고 청소를 하니까 아주 기분이 좋아졌어요. 이것은 인간의 마음에서 복음이 어떤 역사를 하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입니다. 죄는 없어지고 근절되었으며 마치 소녀가 마루에 물을 뿌려 모든 먼지를 없앤 것 같습니다. 믿음으로 정결해진 영혼은 영광의 왕이 거하시기에 적합한 장소로 변합니다. 그때 나는 꿈속에서 해석자가 크리스천의 손을 잡고 어떤 작은방으로 안내해 가는데 거기엔 두 소년이 각각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욕망은 나이 어린 소년이고, <NAME>는 나이 어린 소년이다. 욕망이 불만스러운 이유는 뭐죠? 조용하고 침착한 표정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선물들을 내년 초까지만 기다리라고 그 소년들의 아버지가 그랬죠. 그런데 욕망은 당장 달라고 하고, 인내심은 기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자 욕망은 어떤 사람이 보물 한 자루를 들고 와서 욕망의 발치에 던져 놓고는 제멋대로 낭비하고 즐기며 인내심을 비웃고 조롱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욕망은 허공으로 날아가 버리고 누더기 조각들만 남게 되었다. 이것은 어떤 의미인지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이 두 소년은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현세의 인간들을 상징하고, 내세의 인간들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 욕망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방금 본 것처럼 욕망은 지금 당장 이 세상에서 모든 것들을 갖고자 하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의 사람들도 지금 당장 그들이 차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고자 하니 내년까지, 즉 미래의 세상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손에 잡은 한 마리의 새가 숲에 있는 두 마리에 보다 낫다'라는 속담이 장차 다가올 세상의 복락에 대한 하나님의 증언보다 그들에게는 더 믿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신도 아시다시피 현세의 종말이 다가왔을 때 결국 그렇게 될 것이며, 그 이유는 이 세상의 물질에만 눈이 먼 모든 사람들이 누더기 조각들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인내가 가장 훌륭한<NAME>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첫째로, 가장 좋은 것을 얻기 위해 계속 기다릴 줄 아는<NAME>가 있고 둘째로, 욕망이 누더기밖에 남지 않게 되었을 때 그는 자신의 영광을 차지할 테니까요? 아니,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즉 다가올 세상의 영광은 영원불멸하지만 현세의 허황된 영광들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욕망이 이 세상에서 좋은 것들을 먼저 가져왔다고 해서 인내를 비웃을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나중에 좋은 것들을 차지하게 되는 인내가 욕망을 비웃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좋은 것을 차지하는 사람은 결국 나중에 올 사람에게 자리를 넘겨주어야 하지만, 나중에 차지할 사람은 다가올 좋은 것들에 대한 희망이 있기 때문에 결국 차지하게 되면 뒤에 올 사람이 없으므로 아무에게도 넘겨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처음에는 그것을 소비할 시간이 많아서 결국 남는 게 하나도 없게 되지만 나중에 차지하는 사람은 영원히 그것을 보전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께서 부자한테 하신 말씀이 있죠. '너는 살았을 때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눅16:25) 이제 저는 눈앞에 보이는 이생의 것들을 탐내는 것보다는 다가올 세상이 복락을 기다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임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당신은 진리를 말씀하셨습니다. 목전에 보이는 것들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현세의 욕망과 육욕은 서로 지극히 가까운 사이임으로 금세 친밀하게 되지만 내세의 복락과 육욕은 서로 너무 다르기 때문에 늘 거리가 있습니다. 꿈속에서 보니 해석자는 크리스천의 손을 잡고 또 다른 방으로 들어갔다 그곳에 한쪽 벽난로에는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한 사람이 벽난로 옆에 서서 그 불길을 끄기 위해 많은 물을 끼얹고 있었으나 불은 꺼지기는커녕 점점 더 높이 그리고 더 뜨겁게 타올랐다 이것은 무슨 뜻이에요? 이 불은 사람의 마음속에 작용하는 은혜를 의미합니다. 불에 물을 끼얹어 꺼버리려고 노력하는 자는 마귀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은 점점 더 세차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그 이유를 보여 드릴게요 해석자는 이렇게 말하면서 크리스천을 데리고 벽의 뒤쪽으로 갔다 거기에서는 한 사람이 손에 기름통을 들고 몰래, 그러나 끊임없이 불 위에 기름을 끼얹어 주고 있었다 그러면 이것은 또 무슨 의미죠? 이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인간의 마음속에 이미 넣어 준 은혜를 보전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은혜의 기름을 부어 주고 계신 것입니다. 마귀가 아무리 은혜를 없애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뛰어도 인간의 영혼은 이분으로 인해 이분의 자비로우신 은총을 변함없이 누리게 됩니다. 또한 당신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분이 불을 보전하기 위하여 남몰래 벽 뒤에서 끊임없이 기름을 부어 주고 계신 것은 한 번 악마의 속임수에 빠진 영혼에게 그 은혜를 유지시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당신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길을 떠났으면 합니다. 그러나 해석자는 대답했다 아니요, 제가 좀 더 보여 드릴 것이 있으니 마저 보시고 길을 떠나세요 그는 다시 크리스천의 손을 잡고 몹시 컴컴한 방 안으로 들어갔다 그 방 안에는 쇠창살이 달린 감방이 하나 있었고 그 감방 안에는 한 사나이가 앉아 있었다 그 사나이는 깊은 슬픔에 젖은 표정을 하고 팔짱을 낀 채 가슴을 쥐어뜯는 듯한 깊은 한숨을 내쉬며 땅바닥만 바라보고 있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하고 크리스천이 물었을 때 해석자는 직접 물어보라고 말해 주었다 크리스천은 그 남자에게로 다가가 물었다 당신은 누구세요? 그 남자가 대답했다 예전엔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그만 이런 꼴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전에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이전에는 제 자신은 물론이고 사람들한테도 인정을 받는 훌륭한 신자였고 박식한 사람이었죠 그 당시만 해도 틀림없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 거라고 믿고 또 그런 생각 할 때마다 기뻐하고는 했었는데.. 그러니까 지금은 도대체 어떻게 되었다는 말씀입니까? 이제는 절망의 인간이 되어 버린 채 이 쇠창살 감방 안에 갇혀서 난 아무 데도 갈 수가 없게 되었어요. 아! 이젠 나갈 수가 없어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어요? 항상 깨어 근신하지 못하여 세상적 정욕이 제 목을 얽매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말씀의 빛과 하나님의 선하심을 거역하는 죄를 지어버렸죠 제가 성령을 거스르고 슬프게 했기 때문에 성령이 제게서 떠나 버렸어요.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마귀의 유혹에 빠져 마귀를 제 마음 안에 들어오게 했어요. 제가 늘 하나님을 거역하고 노엽게 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저를 떠나셨고 제 마음도 이미 너무 굳어져서 저는 회개를 할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 말을 듣고 나서 크리스천은 해석자에게 물었다 해석자님, 이런 사람한테 이제는 전혀 희망이 없습니까? '그에게 직접 물어보세요'해석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이 무시무시한 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네 없어요. 전혀 없습니다. 왜요? 찬송 부르실 하나님의 아들은 아주 인자하신 분인데요. 저는 제 욕망 때문에 그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은 죄인입니다. 저는 그분의 인격은 경멸했고요. 그분의 의로우심마저 경멸했습니다. 또한 그분의 피를 부정하게 생각했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침내 모든 언약에서 스스로 마음을 닫았고 결국 모든 은총을 잃고 버림받게 됐죠 지금 맹수가 저를 집어삼킬 듯한 위협, 확실한 심판과 원수로서 저를 태워 죽일듯한 분노와 두려움이 제게 남아 있을 뿐입니다. 도대체 어떤 일로 인해 이런 비참한 상황에 이르게 된 거예요? 이 세상의 탐욕과 쾌락, 허황된 부귀영화 이런 것들이 원인이었어요. 제 안에서 무시무시한 독충들이 되어 이것들을 향유하면 많은 기쁨과 행복을 얻게 되리라 믿었는데 지금은 그 모든 것들이 저를 물어뜯고 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이라도 반성한다면 돌이킬 수 있지 않을까요? 이제 님께서는 저희 회개를 용서하지 않으실 거예요. 그의 말씀은 제게 더 이상 믿을 수 없는 용기를 주지 않아요. 갑자기 하늘이 캄캄해지더니 여기저기서 천둥과 번개가 쳤어요. 그래서 저는 공포와 슬픔에 빠졌죠 하늘을 올려다보니 한 사람이 수천 명의 시중을 받으며 구름 위에 앉아 있었고, 갑자기 큰 소리로 나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데 그들 모두가 불길에 휩싸여 있었고 하늘도 온통 불길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그때 한 우렁찬 목소리가 울려 나오면서, '죽은 자 들으라, 깨어 일어나 심판받으러 오라'라고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 소리와 함께 갑자기 바위가 갈라지고 무덤이 열리면서 죽은 자들이 살아서 밖으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기뻐서 하늘을 쳐다봤고 어떤 이들은 두려움에 떨면서 산 아래로 숨으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책 한 권을 펼쳐들고 구름 위에 앉아 시중을 들던 사람이 책을 펼쳐 보이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가까이 오라고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 앞에서 끊임없이 타오르고 있던 맹렬한 불길은 피고와 재판장 사이의 간격과 비슷한 간격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구름 위에서 책을 펼치고 있던 사람이, '가라지, 쭉정이, 검불은 모두 거둬 불붙는 곳에 던져라' 하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제가 서 있던 자리 바로 옆에 밑도 끝도 없는 지옥의 문이 열리더니 그 입구에서 몸서리칠 정도로 이글거리는 화염과 지독한 연기가 마구 쏟아져 나왔습니다. 저는 구름 위로 올라가서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라고 다시 시종들에게 명령했을 때, 구름 위로 올라가서 많은 사람들이 어디론가 가는 것을 보았지만 뒤에 남아 있었습니다. 저도 부끄러운 마음에 몸을 숨기려 했지만 구름 위에 앉아 계신 그분이 저를 줄곧 보고 계셔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제가 저지른 모든 죄악들이 머릿속에서 떠올라 양심이 저를 공격하기 시작하자 저는 잠에서 깼습니다. 그런 광경을 보면서도 당신은 왜 그렇게 두려웠습니까? 왜 그러냐고요? 판의 날이 다가왔다고 생각했을 때 저는 아무 준비도 하지 않았어요. 제가 천사들이 몇몇 믿음이 있는 사람들을 구름 위로 올려보냈을 때 제일 무서웠고 놀랐던 장면은 제가 그냥 뒤에 남아 있는 광경이었습니다. 제 앞에 불길을 내뿜는 무시무시한 지옥의 입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두려움에 질려 몸을 숨기지도 못했는데, 구름 위에 앉아 있던 재판장도 저를 계속 노려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모든 것에 대해 당신은 일찍이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해석자가 크리스천에게 물었다. 예, 하지만 반성하고 생각할 때마다 저는 희망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자, 이제껏 본 모든 광경들을 마음에 깊이 새겨서 당신의 여정에 많은 격려와 자극이 될 수 있도록 하세요. 이제 크리스천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길 떠날 채비를 차렸다 그러자 이제껏 많은 광경들을 보여 <NAME> 자상하게 설명해 주던 해석자가 선한 크리스천 이여, 우리 위로자가 되시는 주님께서 늘 당신과 함께 하사 당신이 앞으로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가는 길목 길목마다 안내자가 되어 주시기를! 크리스천은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격려해 주었다. 여기 이곳에서 난 신나고 유익한 일들을 많이 보았다 즐거운 일이나 무시무시한 일이나 모두 내가 앞으로 겪게 될 많은 일에서 나를 안전하고 굳건하게 만들어 주었다. 선하신 해석자여, 내가 본 모든 일들을 마음에 깊이 새겨 그것들을 보게 된 참된 의도를 깨닫게 하소서.

뭐야! 뭐야! 푸시업도 가능해요? 미쳤다. 아주 완벽하게 찾았어. 이건 살 수 있어. 엄청나게 큽니다. 오늘은 어떤 녀석을 보여줄 것인가? 상추들 반갑습니다. 정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거 100만 뷰가 넘으면 제 손모가지를... 오늘 피겨는 아니고요. 피겨라고 하지 마시고 IT 제품인 robosen 옵티머스 프라임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친구는 신기술을 집대성한 로봇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마 해외의 영상들을 많이 보셨을 거예요. 제가 그거를 막 자동으로 입수해왔다는 거 아닙니까? 제가 사실은 구입을 했는데 이게 계속 좀 늦어지고 그래서 피겨 갤러리에서 이걸 미리 입수하셨다고 해서 하루라도 빨리 보여드리려고 한번 가져왔어요. 일단 699달러로 우리나라 최저가로 사신 분도 아마 90만 원 후반 대일 것이고 보통 120~140사이는 사셔야 하는 어마어마한 제품이 되겠습니다. 지금 콜라보를 한 건 robosen과 Hasbro예요. 그래서 정식 라이선스 제품이라는 것도 한번 말씀드리고요. 지금 여기 옵대장님이 이렇게 모서리에 있습니다. 이쪽에 보시면 오토봇의 마크가 이렇게 들어가 있고요. 일단 'Collector's Edition'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어린이의 장난감이 아니고 수집가의 에디션입니다.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깜짝 놀라실 겁니다. 일단 이거 조금 봐요. 지금 내가 IT 기기 전자제품 같다고 하는 건 내가 IT 기기 전자제품 같다고 그랬지? 봐봐. 여러분 카메라나 드론들이 들어 있는 박스처럼 이렇게 풀박스가 들어 있어요. 그래서 오토봇 마크하고 뭐라고 쓰여 있냐? 오핸틱... 오트핸틱 트랜스포머... 이렇게 될 줄 알고 제가 'Open the mask' 'Close the mask' 그거 하면서 좀 고생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원어민까지는 못 모셔도 EBS 왕초보 영어를 함께 진행하시는 마스터 <NAME>! 선생님을 한번 모셔봤습니다. 어서 오세요. 인사를 한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마스터<NAME>이라고 해서요. 영어 가르치는 사람인데 실제로 해외 생활을 좀 하셨나요? 저는 미국에서 이민을 가서 한 15~16년을 살다 왔죠. 그러면 네이티브 스피커 발음이 거의 되실 거잖아요. 뭐... 뭐... 오늘 모신 건 그것 때문이에요. 내가 명령을 하면 안 들을까 봐 여기 이렇게 쓰여있어요. 이게 뭐로 읽어요? 어센틱? 어센틱? 네. 네. 어센틱이라는 게 무슨 뜻이에요? 이거는 진짜가 아닌 거예요. 전문 용어로 어센틱 - 어센틱 - 진퉁, 진퉁, 어센틱 그래. 우리가 야구 유니폼도 보면 레플리카가 있고, 어센틱이 있거든요. 그렇죠. 맞아요. 굉장히 귀여운 박스로 개봉을 해 보겠습니다. 여기랑 양옆을 이렇게 딸각 열면 돼요. 소리 내세요! 오픈하겠습니다! 일단 여기 지금 위 뚜껑만 보이고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볼게요. 뭐가 들었나요? 액세서리와 퀵 스타트 가이드를 준비했어요. 그러네요. 그렇네요. 여기 한번 읽어주세요. 영어니까 얘네가 한 25개 정도의 음성 명령이 들어가거든요? 그리고 사운드 이펙트가 한 80개 정도 나와요. 근데 일단 그 25개를 영어로 다 해야 해요. 오늘 그걸 다 하실 거예요. 제가요? 네. 네. 보시면 이렇게 주황색 투명하게 Battle Axe가 또 들어가 있어요. 이온 블래스터 <NAME>님의 무기 블래스터가 이렇게 들어 있고 손에 넣을 수 있는 거, 손에 넣을 수 있는 게 설명서인 것 같아요. 한번 열어보면 퀵 스타트 가이드가 하나 있고 이어서 인트로덕션 매뉴얼 뭡니까? 인트로덕션이 아니라 인 스트럭 션이에요. 설명은 해 본 거예요. 오늘 상세하게 보시려면 진짜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약간 퀵 스타트 가이드로 가지고 계시면 되고 그럼 뭐 들었는지 하나하나 볼게요. 케이블이 여기 뒤에 꽂히는 거 이거 뭐라고 하지? 자동차에서 연기가 나는 걸 뭐라고 하지? 저는 그냥 트럭에 달려있는 걸 exhaust라고 부르는데 이건 자동차 좋아하시니까 따로 부르는지는 모르겠네요. 뭐 저스트요? 여기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 꽂아서 일단은 이렇게 한번 해놓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여기 충전기 이게 배터리, 건전지를 넣는 게 아니고 안에 배터리가 내장이 되어 있고 그거 충전을 이 핀으로 하는 건데 안타까운 소식은 110v입니다. 어댑터를 하나 꽂으셔야 합니다. 이렇게 부속품이 들었고 가장 중요한 본체를 꺼내 보겠습니다. 잠깐만 무거워요. 한번 들어보시죠. 이 무게감이 장난이 아닌데... 잠깐만 이거 왜 이래, 이거 깜짝이야. 스티커를 이렇게 좀 없애려고 해요. 뭔가 뭔가 과감하네요. 이거? 그럼요! 그럼요! 내 것도 아닌... 아니, 잘 갖다 드려야 하는데 스티커를 뜯는 게 이렇게 재미있잖아요. 저도 하나 뜯어도 되나요? 예. 그럼요. 모든 걸 뜯어도 돼요. 창문도 뜯을 수 있나요? 창문 열면 돼요. 일단 다 뜯은 것 같아요. 본체부터 한번 보여드릴게요. 잘 빠진 옆모습이네요. 여기 허벅지가 약간 보이는 부분과 여기 뒤판이 약간 큰 부분은 조금 아쉽지만 이거 뭐 어쩔 수 없죠. 그래서 뒤판이 굉장히 크고 두 개가 굴러가고 앞바퀴는 그냥 폼으로 달려있어서 포징도 굉장히 자유롭습니다. 옵티머스 프라임의 전형적인 클래식 모델이 대각선으로 봤을 때 아주 예쁘다는 것을 정면을 한번 보여드리면 알 수 있어요. 여기 변신해야 하니까 원래 있어야 하는 사이드미러는 생략하고 라이트만 둘둘 감았어요. 이것도 어찌 보면 라이트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이쪽에 전원 버튼과 와이퍼까지 표현을 해줬고요. 또 비클 모드로 놨을 때는 여기 여기 충전 단자 USB 포트가 있습니다. 처음에 비클 모드를 꺼냈을 때는 타이트하지 않아서 왜 그러냐고 생각했는데 전원을 넣지 않아서 그러네요. 지금 전원을 켜면 뒤에 있는 테일램프까지 불이 들어오잖아요. 그랬더니 그냥 들었을 때 얘가 똑바로 서 있습니다. 아래는 진짜 변신 로봇의 밑바닥 같은 느낌이에요. 조금 들었을 때 느낌은 꽤 무겁지만 한번 무게를 달아볼게요. 무게가 얼마나 나갈까요? 조금 커서 올라가지 않아져서... 잠시만요. 전체적인 무게가 2.72kg 정도 나가네요. 이제 한번 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정도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누르시라고 하는 건 5초만 누르라는 얘기예요. 스타트하려면 - 맞아요, 맞아요. 지금 전원 버튼이 있는데 'Push down'이 아니라 'Hold down'이니까 - 한번 눌러주시죠. 그런 거예요? 지금 calibration을 누르고 있으시면 3, 4, 5가 나온 거예요. 일단 맞췄어요. 장난이 아니죠. 지금 켜졌는데 - 소름이 돋아. 이거 좀 봐봐요. 닭살 돋는 소리 안 나게 했네요? 진짜네. - 진짜네. 진짜 그럼 일단 어떻게 변신해야 해요? 이렇게 명령어를 해보는 건데 - 이름 부르고 - 그다음? 그다음 얘가 인사를 할 거예요. 받아주고 'greetings'라고 하는데 무슨 뜻이죠? 우리가 잠깐 멈추었다가 "Convert"라고 말하면 "안녕하십니까?" 이거 굉장히 클래식하게 하는 거고 그때 잠깐 멈추었다가 "안녕하세요?" 이렇게 하면 'Convert'는 뭐죠? 이제 변신을 해라. 일단 이거부터 해볼게요. 안 되면 바로 해 주세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될 것 같아요! 발음도 잘하니까 해볼게요! 그냥 되네... 뭐야? 뭐야? 뭐야? - 정말 대단하다. 야, 너 혹시라도 뒤로 돌아서면 어떡하냐. 저기를 보여줘야지. 방금 보셨어요? 영어가 안 나와서 답답해서 자기가 먼저 하네. 자기가 하는 거 혼자 하네. 잠깐만요. 그러면 좀 멋지게 변신을 했어야 했는데 지금 얘가 약간 흥분해서 - 그렇죠. 다시 한번 보여드릴게요. 한번 옵티머스 프라임부터 해보세요. 됐어! 좁다, 좁다. 옆으로 해서 보여드리면 되겠네요. 이렇게 하면 미쳤다. 장난이 아니다. 진짜 다시 한번 보여주세요. 영어 완전 일반 변신 로봇과 흡사한데요. 변신할 것 같다는 생각 정도는 듭니다. 지금 안에 있는 램프도 뭔가 밝게 빛나는 느낌이 들고요. 보시면 주먹은 고정되어 있어요. 이렇게 양쪽 다 한 쌍으로만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라이트가 안 켜져요. 이쪽으로 열었을 때 가슴팍을 열거나 하는 디테일은 없습니다. 왼팔에는 오토봇 마크도 달려 있고요. 이렇게 헤드에 라이트가 들어가는 거 여기 보시면 굉장히 금속 재질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좀 더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 그런 것 같고 지금 양쪽 바퀴가 같이 움직이는 거 보이시죠? 또 RC 모드로 하면 양쪽 바퀴가 다 움직이게 되어 있어서 굉장히 튼튼해 보이고 모터들이 들어 있는 것도 볼 수 있죠. 이거 봐. 지금 이게 더 소름 끼치는 건 자기가 약간 살아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거야. 지금 나는 약간 움직이고 있어. 좀 breathing 하는 것 같이 움직이잖아. 자기 나름대로 균형을 잡는 것 같기도 하고 - 그렇죠. 지금 여기 커맨드도 많이 있더라고요. 아까 그거 있지 않아요? 나중에 본인이 업그레이드를 더 할 수도 있어요. 야, 야, 혼자 뭐 하냐? 외계어로도 되고 일본어로도 되고. 다른 거 해볼까요? 미쳤다! - 장난이 아니다. 진짜! 진짜! 미쳤다! 앞으로 가라고 하지 않았냐? 내가? 내가? 왜 옆으로 가? 내 말은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은데. 얘 - 제가 해볼까요? 네. 그렇습니다. 내가 잘못한 게 없는데... 얘가 사람 가리네! 여기 있는 거 전부 해보세요. 이거 한번 해볼까요? 거꾸로다! 야, 거꾸로 야! 진짜... 진짜... 진짜 롤 아웃을 하는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아직도 헷갈리네. 야, 롤 아웃이라니까. 알아들을 수 있었던 건 뭘까요? 어? 어? 하나 봐! 뭘 하셨어요? 얘가 내 말을 못 알아듣네. 야! 야! 그만해! 그만해! 총도 쏴요. 총을 쏘면서 해보세요. 모터 보이세요? 미쳤네 미쳤어. 이게 인식도 생각보다 잘 하는 것 같아요. 변신을 하기 때문에 지금 옵대장님 뒤쪽에 이 문이 닫혀 있잖아요? 얘는 뺄 수 있대요. - 머리를 빼면 훨씬 더 자연스럽고 더 멋져요. 멋있다 멋지다 <NAME>은 뭐야? 전화하는 거야? 한번 해볼까요? 네. 네. 이걸 차고 있어야 되네요. 이 <NAME>이 이런 뜻도 있거든요. 약간. 진짜 진짜 부르심. 소명? - 사명? - 아 사명감! 이게 내가 여기 온 이유이다. 약간 이런 식으로.. 야 이거 아니야 이거 아니야. 아 맞네. 맞다.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 맞아 맞아. 맞긴 한데? 지금 저거.. 엑스로! 파이널 액션까지! 아니 지금 징그러워요, 징그러워요. 지금 봐! 지금 숨을 쉬잖아. 자기가 뭐 약간 살아있는 것처럼. 얘가 고성능 서보모터가 27개 있어요. 자세 조절을 위한 마이크로칩 60개가 내장되어 있고요. 실제로 여기에는 파츠가 오천여 개 들어가 있대요. 이 안에 뭐가 들어가 있나요? 이 안에요! 뭔가 좀 더 퀄리티가 높은 장난감인 건 분명한 것 같아요. 이게 기분 탓인 것 같아.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야! 야! 무서워. 무서워. 한국말도 잘 알아듣는 것 같은데, 지금? 너 내 말 알아듣지? 이 새끼 내 말을 알아듣는 것 같은데 앱으로도 조정이 돼요. 이제 앱을 실제로 한번 다운로드해 볼게요. 내, 몇 개 해보세요 제가 다운로드하는 동안 정말 신기하다. 자 일단 문을 열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노래까지 나오네요. 정말 잘 만들었다. 앱 사용 중일 때만 허용해 드리고요. 연결을 해 보겠습니다. 커넥트를 누르기만 하면 바로 연결이 되네요. 아주 쉬운 것이 아주 쉽다. 빠른데? 너무 빨리 왔네? 자 그리고 액션이 있고 이렇게 해주면 이걸 눌러주세요. 지금 여기 장착해 주세요. 어하면 어 아냐 아냐! 빼라는 거야? 미안해요, allow라서. 이걸로 하니까 빨리해버리네요, 빨리. 이건. 그래서 이런 <NAME>이나 ENGAGE나 FIGHT나 FREEDOM이나 Grand Uppe? 제가 생각하기에는 뭔가가 잘린 것 같은데? 귀여워. 이런.. 이런.. 이런 포징도 나 귀엽네요. 프리덤도 있어요, 있어요. 프리덤! 정말 감동적이네요, 진짜. 지금 보면 히어로의 포즈가 여기 있거든요. 히어로 포즈 한번 해보겠습니다. 히어로 포즈? 허리에 뭐 이렇게 하는 건가? 대박! 멋지다. 안 넘어져요. 슈퍼 히어로 랜딩입니다, 슈퍼 히어로 랜딩. 여러분! 보셨습니까? 넘어지지 않아. 균형 잡으시고요. 이게 하체를 90도로 숙이고 다시 일어서는데 이게 하체를 90도로 숙이고 하는 거예요. 이건.. 이건.. 형님도 이거 잘 못해요? 땅 짚고 이렇게 하는 거? 저는 지금 못하죠. 푸시업도 할 수 있어요! 푸시업 한번 해볼게요. 이게 푸시업인 거죠? 푸시업을 미국 사람도 한다고요? 맞아요. 맞아요. 설마.. 설마.. 설마..! 우와 진짜 미쳤네! 미쳤어! 미쳤어! 몇 개 하는 거야? 이거 해 놓고 팔 펴는 게 힘드니까 나는 에너존이 필요하다고! 필요하니까! 센스까지 있네.. 이 정도의 액션피겨들이 쓰리 제로예요. 물론 변신은 할 수 없어요. 근데 디테일은 해요. 그런 친구들도 한 6만 원에서 70만 원 대거든요. 그거 두 개 살래? 이걸 살래? 하면 뭘 사시겠어요? 저는 이거. 나도 이거. 이 커스텀을 내가 크리에이터로 들어가면 커스터마이징이 되잖아요. 스타트할 때 이렇게! 이 블레이드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해서 Right shoulder에 입력을 하고 음성을 넣어 플레이하고 세이브를 해 놓는 거죠. 아 진짜 하면 얘가 노제의 헤이 마마 출 수 있고 이것만 다 디테일하게 커맨드를 하면 그러면 이제 진짜 얘의 핵심은 커스터마이징이겠네요. 맞아요. 맞아요. 뽕을 뽑으려면 그 정도까지 가야 해요. 아 그렇겠네 진짜 진짜. 액션으로 하면 앞으로 가거나 이런 것도 분명히 될 것 같아요. 리모트 컨트롤을 해서 앞으로 나가면 돼요. 이렇게 하면 뒤로! 후진도 할 수 있어? 와 후진을 할 수 있나 봐. 원래 뒤로 걷는 게 되게 힘든 거라 그러던데.. 맞아요. 맞아요. 옆으로 하면 돼? 아까 말씀드렸죠. 아까 시켰잖아. 귀엽게 생겼네. 이거 한번 조종해 보세요. 이런 거 다 다.. 조종이 좀 직관적으로 되는 거야. 이게 공격하는 거고 이게 트랜스폼인가? 그런 것 같은데? 그런 것 같습니다. 이건 뭐죠? 아까 움직였던 거. 방향 키. 어때? 어때? 그리고 그거 한번 누르면 움직일까? 그게 어떻게 변하는지 알 것 같은데? 됐네, 됐네. 맞네. 맞네. 맞네, 맞네. 얘가 돌면.. 이렇게 vehicle 모드로 전환했더라면 지금 이게 다시 바뀌었잖아요? 그러면은? 와 디테일 예쁘다. 클랙슨도 되고요. 오 정말 깜짝이야. 이게 지금 보면 생각보다 빠르고요. 밑으로 내려가서 한번 조종해 볼게요. 자 한번 가볼까요? 뒤로도 가요. 우회전하고 좌회전 두 가지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아 너무 좋습니다. 이 거대한 로봇은 뭐 48cm 정도 되는 큰데 이족보행도 하고 완전 변신. 진짜 완벽히 맞아떨어지면서 vehicle 모드와 robo 모드를 이렇게 오가고 다양한 포징을 한다는 거. 이건 뭐 정말로 놀랍다. 뭐 이렇게밖에 말씀드릴 수 없겠고요. 일단 저는 소장하길 잘했다. 네. 네. 일단 보여드렸으니까 알았어 알았어, 야! 알았어! 자기 얘기하는 거 알고 있어 얘도. 그러니까. 그러니까. 아 이 새끼 로봇은 아닌 것 같은데? <NAME> 선생님, 오늘 함께 한 소감에 대해 마지막으로 말씀해 주세요. 저는 이런 체험을 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거든요. 요즘 아무리 발전했다고 해도 알아듣지 못해. 열 개 중에 두 개? 이런 생각을 했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이 친구 마지막 변신 딱 시키면서 마무리 인사할까요? 네. 그렇습니다. 야 인마! 여러분 사지 마세요. 포기하지 말라잖아요. 뭐야? 뭐야? 이렇게 쉬는 거야? 야! 야! 쉬는 것도 어디 이상하네. 야, 이렇게 쉰다고? 변기 느낌이 좀 나는데요? 네, 쪼그려 앉은 느낌이에요. 귀여운데? 귀여운데? - 이것도 귀엽다. 귀엽다. 마지막 마무리는 한번 해 볼게요. 일어나세요. 제가 마지막 마무리로 다리를 탁 벌리고 마무리할게요. 컨버트 맞나요? 야! 야! 뒷걸음질 치면 어떡하냐. 아 정말 미치겠네. 진짜 마지막까지! 진짜 단어에 악센트를... 영어 단어처럼 - 해야 돼요? 악센트를 안 주고 그냥 뭐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나 봐요. 다시 그러면 한번.. 뒤에 한번 올려보세요. 컨버트~ 네, 그렇게 한번 해보세요. 모시고 오길 잘했다. 감사합니다!

잘 지냈어요. 모두 보고 싶었어 모두. 권 서기, 아니, 버스 안에서 고잉 이불 속에서 고잉 고잉은 언제나 너에게 고잉 고잉 [#잡지사 '고셉' 회의실] - 아니, 우리도 이렇게 시간이 안 가는 건지 참. 네. 상황극을 준비했어요. 아니 지금 10시 10분인데 왜 직원들이 안 왔나? [(만족) / (만족 22)] 그래, 그래.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다들 어서 들어오라고 해. 아니, 너는 이름이 뭐였지? 신입사원 <NAME>입니다. 신입사원인가? 예. 상황극 프리 패스 / (지각 설정 파괴)] 그래도 신입사원답게 제일 먼저 왔네. 여기가 그곳인가! 아!] [(건방진 신입사원)]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네. 자기 직급을 얘기하면서 어떻게 들어오나 봐? 대표란다. [(수평적인 회사)] 대표. - 대표. 대리. - 대리. 대리? [(대리를? 친구랑 회사 간다)] 대표 친구. [소생 불가] [상황극 종료] 자, 그나저나 빨리 그냥 들어와라. 아무튼 오늘 일단 내가 이렇게 우리 직원들을 부른 까닭은. 오늘 일단 우리 편집장님이 해외로 나가셔서. 출장을. - 출장을. 맞아요. - 맞아요. 출장 가셨구나. 오케이. 바쁘신가 봐요. 바쁘세요. 저희가 진짜 글로벌 기업이기 때문에. 저는 이제 윤 차장님이고요. 왜 놀라는 거지?) 윤 차장, 윤 차장님이요? 꽤 잘 어울려요. 우리 회사 재무팀에 윤 차장. 그리고 이제 권 서기. 회사 동료] [반가운 이름] [안녕하세요, <NAME>. 그래서 <NAME>라고 한 거야? [(신남)] 권 <NAME>인 거예요? 권 석? [(신남 22)] 이권석입니다. 이름이 뭐죠? 권이 썩은 게 아니랍니다. 권을 썩인다고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풀네임)] [(풀네임)] [(상사도 이제 앎)] 윤 차장 권석이. 예요?] - <NAME>가 아니라 <NAME>? 회의 시작합니다. 서기 아니에요(<NAME> 서기)] 일단 우리가 회의를 할 내용이 뭔지 알고 계십니까? 모릅니다!] 몰라요! 아니요. 회의 내용을 알지 못하는 직원들 질문 하나 드립니다. 뭐 아무것도 모르고 오셨나요? 몰라요. 몰라요. 네, 오늘은 고잉 <NAME>. 어... 어... 저희... 아시죠? 아시죠? 저희는 고잉 <NAME>] [(고잉 <NAME> 아는 <NAME>)] 알죠, 알죠. 저희 회사 이름이 고잉 세븐틴 아닌가요? 저희 회사에서 그거예요. 컴퍼니. 컴퍼니라고요?] 컴퍼니 영어로 스펠링 적어주세요. 참, 그걸 몰라서 안 쓴 것 같아요? [(<NAME>)] 임기응변 실패] 저 형 잘 모를 것 같아서 넘어가려고 해요. 알] [(모을 것 같아서 SKIP)] - 알아요! 네, 여러분. - 네! - 네! 2019년. 네! 네! 모두 정말 잘 달려왔습니다. 달리기 시작했어! 왔어! 이제 또 고잉 세븐틴이 정말 재미있는 콘텐츠로. 차장님 화법에 감동] - 맞아요. 너무 좋아요. 너~무 - 너~무 [(너의 목소리가 보여)] - 너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요. 맞아요. 맞아요. 장안의 화제인 건 [차장님 나이스 샷]입니다. 잘한다, 잘한다, 뭐 이런 식으로.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급진행)] 잘한다! 근데 2020년이면? 새해가 되면 또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려고 합니다. 오... / (오 22)] [더블링)] 바로! - 바로! 바로! [월간~] [<NAME>] 월간 <NAME>이요? 월간 <NAME>! 지금부터 저희가 이제 회의를 할 겁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가 있을 텐데요. 회의 시작부터 정말 많은 아이디어가 나올 거 아닙니까? 네, 그렇죠. 예. [(120가지 나오기 전까지 퇴근 불가)] 한 120가지 정도가 나올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오늘 회의를 통해서. 근데 이걸 추려서 추려서! 저희가 매월 13명 되지 않습니까? 네네. 네. 2020년 1월부터 2021년 1월까지. 한 달씩 맡아서 자기가 말한 그 아이디어로! [(목적어 생략)] 월간 <NAME>이 창간됩니다. 이제 그게, 됩니다. 주마다 나오는 고잉 안에서. 한 달씩 이제 콘텐츠가 나오는 거예요?] 이름하여!!] - [<NAME>] - 월간~ <NAME>! 깜짝이야. 그러니까 세븐틴이 1월 호 <NAME> 이런 거잖아. 네. 맞습니다. 그렇죠. - 그렇죠. - 2월 호 <NAME> 뭐 이런 식으로. 그런 식으로 채택이 돼서 되는 거죠. 어 재밌겠다] [(사회생활)] 역시.. 역시.. 차장이 하고 싶은 게 그래서 2020년 1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우리 편집장님 아이디어, 누구 아이디어. 그렇게 딱 13명이서. 뭐 <NAME> 아이디어. 다양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아이디어로! 한 달에 한 명씩 그 아이디어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차장님,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제 2019년 어떤 걸 했는지 토의를 좀 하면서 이제 2020년 어떤 걸 할지 한번. 일단 첫 번째! - 예. - 예. 고잉 엔터! 그렇게 시작을 했죠. 엔터부터 시작했었죠? 그렇게 회의를 통해서 뭐 굉장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어요. 로고송도 나오고. 당. 당. 감. 당. 체 주인공)] [(<NAME> 서기)] 당. 당. 감. 감. 체도 나오고. 푸드트럭이라든가.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뭐 좋은 생각이 있을 때는 그것을 실행했고. 맞아요. - 맞아요. 네. 그렇습니다. 차장님 개방정] [차장님 이제 뭐 좀 했게~요] 다음으로~ - <NAME> 아이디어 노래방! 노래방, 노래방! 노래방, 노래방! 노래방! - 다양한 걸 많이 했잖아요. 논리 나이트도 했었고. 논리 나이트 좋았습니다. 그렇죠. [네. 시크릿 산타도 했었..] [(빵)] 주인공이던 그때)] [(시크릿 <NAME> 찍기 전임)]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아 그때~ 기억나요] [(예언 중)] 맞아요. 맞아요. 재미난 경험이었어요. 근데 제일 최근에 했던 건데 이렇게. 그래서 <NAME> 차장님께서. 윤 차장님께서 라테는 말이야)] 신입사원. [(라테는 말이야 22)] 회사 안 다녀봄)] - 자세가 되게 되게. 불만 있는 것. 저는 인간이니까 해고할까요? 권력자)] [승관: 이렇게 수직 관계가..] 해고! [(간신배)] 해고! 죄송한데, 오늘부터 <NAME> 사원직에서 해고. 나가라고. 신입사원이 그렇게 그렇게! 어??] 어? 지금 노동법은 사람을. [(진지해서 SKIP)] 그러니까 저희가 2019년에 고잉 세븐틴을 계속 찍어오면서. 네네. - 네. 풀리지 않은 떡밥들이 있습니다. 떡밥! 아세요? [(신세대)] - 풀떡풀떡. - 풀리지 않은 떡밥! 제 기억으로는 노래방 갔을 때, - 네네 네네. 이제 멤버들이 너무 빨리 퇴근을 해버리는 관계로 [(노래방의 아찔한 추억)] 소원을 하나 받기로 했었는데 아직 못 받았다는 점. [(소원 받을 사람 1) / (소원 받을 사람 2) / (소원 받을 사람 3) / (소원 받을 사람 4) / (소원 받을 사람 5) / (소원 받을 사람 6) -그러네요. - 그렇네요.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일단 떡밥 하나. 이어서 다른 떡밥. [TTT: 해피 캠핑 데이] 세 가지 정도가 있어요. 우리 MT 때! - MT 때 있었잖아. 이제 피디님이 MT 때 소원하신 게 있죠.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어떤 콘텐츠든 참여하기] 그거 말하려고 했어! 그것도 소원권. 그때 소원권 있었어. 그것도 아직 안 풀렸고요. 놀이터 <NAME> - 놀이터에서. 다섯 개인가? 제가 소원 다섯 개를 성취해서. 다시 말하지만 시크릿 산타가 찍기 전)] 그게 떡밥인가요? 제가 쓸 사람이 누군지 알 수가 없어요. 오늘 <NAME>! [해 고] [(해 고] 정규직을 희망하게 된 이유. 해고] [(악덕 갑)] 같기는 하지만. 악덕 권석이 서기] 모자이크 처리하고. 해고] 아니면 뭐<NAME>이 목소리 더빙. TTT 때 그 더빙. <NAME>, <NAME> 해고] - 차장님. 벌칙식으로만 안 해주셨으면 좋겠어. 해고를 하는 건 제 소원이니까. 아. 어쨌든 정한's 소원 1개 남음. 어쨌든 저희가 이런 떡밥 때문에. 좀 더 좀 더.. 맛있는] [(의식의 흐름)] - 그런. 밥을 해서. [(의식의 흐름)] 맛있는 밥을 먹으니까 (뿌듯한 대표님)] [(의식의 흐름)] 좋을 것 같아요. 저희가 사실 이렇게 회의를 시작한 게 (카메라에 가려져 있지 않은 것도 많음)] -제안에 대한 반응이 엄청났던 게 저희가 따로 이야기를 할 때였어요. 저희들끼리 많이 아이디어를 냈고 이제 방영할 [10월에 찍어 놓은] ! [위 돈 라] [위 돈 라랑 아무 관계없음] 가서 뭐 돈을 숨겨 놓으면 머 이 정도까지만 스포를 하겠고요. 카페 다 찾아봤어? 지금 어디에 있나요? 여기 있나요? 없어요? 어 여기 여기 없어 없어. 야 나는 몰라 (능청)][(능청 22)] 나 그냥 마피아나 죽일래. 저희가 이렇게 고잉을 찍었을 때 너무 재밌어서 이렇게 모여서 회의를 하면 좀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까] 다양한 게 나올 것 같아요!] 우리에게서 나오는 아이디어가 그것이 콘텐츠다. [400만] [유튜버의] [미래다] 네 권석이었습니다. 선거 나가는 곳은 어디죠? 저희가 지금 이제 하나씩 아이디어를 내면 되는 건가요? 내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이제 사회생활 갑으로 주제를 정했어요. 아, 왜 이렇게 쟤가 신입사원인데? [(아핚 핚)] [(분노)] 아니 왜 저러지? 아니, 왜? 왜? 하이에나1] 웃어도 되나요? 하이에나2] 거만해요! 건방져요. 건방져! [(찐 당황)] 차장님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그래서 [(재계약을 위한 해명)][(찡긋)]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온 걸 가지고 왜 그러세요 선배님. 예. 소원권 쓸 뻔했어요. 이 집 콩트 잘하네] 주머니에 손 넣은 거 봐요. 회의 진행] 주머니라니요. 자. 그래서. 그러면 먼저 여러분들께 [(야나 두)] 주제를 말씀해 주세요. 주제. 첫 번째 토픽 토크를 진행하겠습니다. [어디 보는 걸까)] 주제는 무엇입니까? 주제 알려주시겠습니까? 시리 씨가...)]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일단... [(시리 씨 반응)] 시리야 주제가 뭐니? 네. 네. 내가 알던 시리시리야? 시리 종료 시도하기 전에 질문 하나 할게. 그래서 주제가 뭐죠 <NAME>이죠 씨? [(포기)] 씨? 네. 네. 일단 주제가 뭐죠? 시리야 꺼져~!] [(해맑)] 끄시는 법은 어떻게 되세요? 시리야 꺼져! [딜레이)] [이해 완료)] [감격] -나 깜짝 놀랐어요. 꺼줘. 꺼줘. 꺼줘? 어떤 분은 입이 엄청 험하신 분인 줄 알았잖아요. 나쁜 말 하지 않는 착한 아이입니다)] 귀가 깜짝 놀랐어요. 꺼. 꺼. 꺼. 줘! 줘! 일단 첫 번째 주제는! 명절 시즌도 있고 수능 시즌도 있고 특별한 날 시즌! 환영] 저 지금 방금 생각난 게 있어요. 명절이니까. 저희가 명절날 어떻게 합니까. 명절에 안 연락하는 이유가 뭐죠? 네?] [<NAME> 명절 잠수설] [(틈새 사심)] [(틈새 사심)] 예? 쐐기] <NAME>는 세뱃돈을 준대! [(억울)] 진짜는 연락도 잘 안 하잖아. 근데 저희 멤버 중 한 명을 골라 명절날 집을! 갑자기! -쳐들어 가는 겁니다. 갑자기!] 만약에 그게 <NAME>가 된다면 미국을 가야 돼요. 그러면 이제 해외로 나가는 거죠. 글로벌한 거니까요. 저희 편집장님은 이미 해외에 나가 계세요 지금. 그래서 이제 명절 한가위 분위기를 저희들끼리 다 같이 거기서 전 부치고 이렇게 해서 급작스럽게 NAME의 명절 습격! 명절에 기습! 그런 느낌이 드는 거지. 우리 멤버들은 어찌 됐든 이 아기를 알고 있으니까 허락도 안 받고 그냥 갑자기 들이닥쳐도 절대 화를 내지 않고! 한 마디 하는 거죠. 누구든 -다 같이 신고하면 어떡해? 이 정도면 괜찮은 거 같은데? 이름을 정하면 어떤 게 좋을까요? 명습!] [명습!] 명절에 생긴 습격 사건? 명절에 습격....!/ 명.. 절 기습] [명습 당첨] 명습 좋아. 그 습관은 뭐길래 그런 거야? 그 명습이 아니라 숫자 1의 기습. 아 좋습니다. 명습 아이디어가 참 좋았고요. 근데 그거 아시죠? 초콜릿 마니아)] 시즌이면 엄청 많은 거. 밸런타인데이도 있고 초콜릿 데이 [딴짓??)] 너무 많으니까. 일단 시선 고정] 신입사원 <NAME>부터 아이디어를 한번 내보자. 네. 네. 알겠습니다. <NAME> 알겠습니다. 지금 뭐 하는 거예요? 얼리어답터)] 제가 기념일 종류를 찾았습니다. 정말 뜻깊은 날입니다. 어.. 어.. 어떤 게 기녀리 있어요?] 아니면 데뷔 5주년 6주년 그런 콘텐츠 어때요? 어 그런 거 좋죠. 충격)] [(충격)] 다행이다)] 그런 거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치 그건 안 하는 게 이상하고. 저희가 실제로 수험생들의 문제를 풀 수는 없지만 [(외면)][(정면은 보지만 외면)] 그래서 수능 기간에 수험생들에게 응원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수능... 수능.... 세븐틴배 수능! 수능을 좀 약자를 다르게 하는 거지. 원래 수능이 약자라면 뭐 수선! 수선 능력이라던가 [(일단 던지고 소심)] 그냥 뭐... 어 수선 능력! 수선 능력 이런 것도 재미있겠다. 갑자기 여기서 뜨개질하고 수영 능력해가지고 다 같이 수영을 하는 거지. 어 그런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요. 저는 뭔가 다른 게 있나요? 전 시즌이라고 하면 이제 계절이 좀 많이 떠오르거든요. 맞죠? -맞아요. 계절이 좋죠. 수박주스는 여름이면 항상 마시잖아요. 근데 겨울엔 안 먹잖아요. 어금니가 꽉 차 있으면 저는 먹어요. 한 번도 못 봤어요. 이번 겨울은 관전하겠습니다. 차장님. 그래서 겨울에는 (수박주스를) 못 먹고 겨울에는 콩국수를 못 먹잖아요. 여름이 되면! 먹기는 하는데. [못 먹는 음식] 그렇다면 <NAME> 씨가!][<NAME> 씨가! 여름에 씨!] 콩국수는 겨울에만 만들어. 정리하자면 계절 메뉴라서 진짜 한정해서. 오케이. 그럼 그거 어때요?<NAME>이의 [(생각만 해도 신남)] 그 이제... 이제 한겨울이잖아요. 근데 <NAME>는 왜 겨울에 콩국수를 못 먹냐고 물었다. 그러고 나서 <NAME>는 그<NAME>한 콩국수를 야외로 나가서! 콩국수를 반팔에!][콩국수] 그러니까 내가 그 말을 하려고 했거든. 이처럼 먹을 게 없을 때 참 마음이 편해. [왜 못 먹는지!] [역시 우리 형들] (왜 못 먹는지)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지. 겨울엔 콩국수를 [(찐 감동)] 드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어 약간 제목은 왜 하지 못할까? 이런 거로. 이런 형들 같으니라고] 왜냐하면 이런 얘기를 듣고 다른 시청자분들이 궁금해하실 수 있어요. 왜 겨울에는 반팔 차림으로 나가야 돼? 근데 나가셨다가 [프로그램 기획 의도 생성 중] -큰일이 날 수 있단 말이야. 나가서... 아 이래서~ -제 뜻을 잘못 이해하셨네요. 이 정도로는 안 되는구나. [(사탄)] 콩국수를 먹고 난 후 아이스크림 먹어. [(사탄)] 콩국수를 먹고 난 후 아이스크림 먹었어. 디벨롭이 된 거죠. 아이디어를 받고. 뒷말은 생략한다)] -아니면... -디벨롭을 왜 해. 저희가 (리얼 부정)]<NAME>이의 아이디어를 좀 더 디벨롭해서 식당을 여는 거죠. 아, 이건 좀 좀.. 아, 이건 좀.. 그건 너무 커질 것 같고.. 아니야 말해봐. 아이디어는 다 말할 수 있는 거잖아. 우대표의 골목식당] 여름에 영업을 하는데 겨울에는 여름에만 하고 겨울에는 여름에만 하는 거죠. 아 그러니까 수익은 뺀 거죠? 제가요? (<NAME>가) 모자란 수익은 정산해서요? 그건 재미있겠다)] 벌면 제가 갖는 건가요? 벌면 기부해야죠. 기부. 형이 새로 제안하는 아이디어는<NAME>이 형이 올해 하려고 했던 푸드트럭이랑 연관돼 있을 수도 있겠네. 저 한 아이디어가 굉장히 초반의 것이어서 여러분들이 좀 디벨롭을 해 주셔야 돼요. 저희 전문 분야가 디벨롭이거든요. 저희의 연도가 내년에 2020년 아닙니까. 2020년이다. 이십, 이십이에요. 이것을 더하면 사십이 됩니다. 주제가! 폭발적 반응] [(막간 개인기)] [(묻고 더블로 가!)] 묻고 더블로 가! 디벨롭을 하자면 묻고 더블로 가! 40이잖아요. 이게. 이게.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게 굳이 돈으로 갈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이게 뭐 다른 아이디어로 묻고 더블로 갈 수 있는 근데 괜찮은 것 같아. 반응이 좋아서 신남)] 그 소재 자체가. 근데 이게 똑같은.... 2020년 20, 20. 어 근데 제목은 20+20 해서 더블로 가. 2020. [대박이다]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 약간 이게 좀 뭐랄까... 일단 시즌이 첫 번째 토픽이잖아요. 호시: 어린이날!] 뭐 휴가철이나 뭐 그런 거 같은 그런 [호시: 어린이날! 그렇죠. 그렇죠. 그런 게 있죠. 이번에는 형! 이번 TTT는 좀 여름에 해보는 게 어때? 우리가 보통 TTT를 가을에서 겨울 이 사이쯤에 했던 거 같은데. 피서 나온 느낌에 쪄 죽고 싶어요? [(정신 차려)] 이번 TTT가 근데... [(쪄 죽고 싶어요)] 이번 TTT 때 더웠음)] 이번 여름은 정말 무더웠어요. 저는 그래서 민소매 입고 다녔는데. 이런 거 어때요? 저희 여름에는 항상 TTT를 캠핑을 했잖아요. 겨울에 캠핑을 해보는 거예요. 겨울 좋아~] 스키를 타고!][바다낚시하고!] 겨울에 바다낚시?] [극한 알바] 스키 타고 바다낚시? 뭔가 뭔가 들어는 봄)] 빙 낚시? 빙어 낚시를 해보세요! 빙어 낚시!] 겨울에 바다낚시한다고 해서 큰일 날 뻔했네. 그러니까 겨울에 TTT를 하는 거죠. 우리 어릴 때 뭐 앉아서 썰매를 타고 [(스케이팅)] 이거 하고 그랬잖아. 이런 거 하고. 뭔가 뭔가 약간 좀 순수한 놀이. 아 순놀..] 약간 그런 걸 바탕으로 해서 운동회를 하면 어떨까 [원작자 만족] 운동회 참 이상하다. 박 터트리기! 얼음으로 운동하는 운동회! 혹한기!] ['순영' 이쪽으로 갈게요. 이 주제는 순수한 영혼 해서 [(순영)]<NAME>? -허위로 짜깁기한 듯한 느낌이 좀 있어요. 본인 아이디어 재출마! -나쁘지 않은데? 본인 아이디어 재출마 22] 얼음 운동회 이런 거 하면 어떨까? [기계적인 리액션] 아주 이상한 종목들로만 경기를 하는 거지. 그때 <NAME>형처럼. 그래서 방금 그 아이디어는 어떻게 정리할까요? 얼음 운동회..)]<NAME>'으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순수한 영혼... 근데 <NAME>가 정리를 잘 안 해도 돼요. 아니요 저희 서기가 아니기 때문에 정리를 잘 해야 돼요. 시즌으로 따지면 한국이 겨울인 반면 호주는 여름이에요. 그래서 통찰력 갑)] 계절이 완전히 다른 지역으로 가서 뭔가를 하는 거죠. 호주가 가고 싶다는 거 아니에요. 지금. 고생이 많았는데 스케일을 키우겠다! 호주에 가서 패딩을 입고 -예를 들어... 여름용 패딩을 접수하러 호주에 가? 겨울처럼! 저희한테는 크리스마스는 당연히 겨울이잖아요. 근데 호주는 그게 여름이에요. 크리스마스 때. 전혀 다른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그냥 뭐 그냥... -그것도 재밌겠다. 아까 <NAME> 형도 아이디어 있지? 저는 그냥 주제인데 디벨롭 전문가 모임에서 다뤄 주실 수 있을까요? -있습니다! -<NAME>의 카니발! [(카)(너)(()]! 발?)] [(드립 발사)] 밖에 나가면 안 돼요. 카니발. [(덥석)] 카니발 3대... [자칭 디벨롭 전문가)] 카니발 같은 경우에는 게임이 되게 많이 있어요. 축제!] 인형처럼 막 막 막 어 축제 축제. [(잘 모르는 척)/(잘 모르는 척)] 아~ 뭔지 알 것 같아. 풍선 터뜨리기, 인형 따기, 약간... 우리가 이상한 게임을 만들어서 대결? 흔히 볼 수 있는 게임이 아닌데? 그리고 그 게임을 약간 변형시켜서 더블로 가에 연결해서 -게임을 조금 변형시켜서 그런 것도 생각이 나네요. 핼러윈이 되면 귀신 분장을 하잖아요. 귀신 분장을 하고 잡기 놀이를 하는 게 진짜 섬뜩한 거야. 핼러윈 이런 것도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아이디어)] 떠오른다. 형! 프로그램을 약간 변형해서 핼러윈 분장을 한 다음에 TRICK OR TREAT? 아~ TRICK OR TREAT! 어! 어! 이렇게 하고 한 끼 줍쇼. 사탕을 받기 위해 문을 똑똑 두드려. 우리가 그러면 되게 국민들이 놀라워(놀라워) [긍정적인 반응] 나쁘지 않은데? 이걸 약간 잘 엮어서 우리 캐럿들이 우리 앨범을 주문한다거나 그런 상품을 받게 되는데 그런 분장을 한 채 우리가 직접 찾아가는 거지. 근데 실제로 해외 스타들도 그런 걸 하세요. 아니면 이런 걸 내년 크리스마스 때 세븐팉 할아버지! 이렇게 해서 <NAME> 할아버지! [(좋은데?)] 캐럿들이 뭘 응모해서 뽑혔어. 그럼 이제 우리가 산타 할아버지와 루돌프 복장을 하고 우리가 가서 이 핼러윈과 크리스마스 아이디어 두 개 다 너무 좋다. 진짜 콘서트 보러 오시는 분들이 학업이나 일 때문에 못 오시는 분들도 너무 많고 TV로만 응원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 저희가 한 번에 움직이면 차도 많이 들고 하니까 따로 움직이는 거예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세 명씩 돌아다니면서 한 번에 더 많은 팬분들에게 이벤트를 다 같이 할 수 있는... 지금 널 찾고 있어! [당첨] 지금 널 찾고 있어! 좋네, 좋다! -지. 널. 찾아요. 너무 좋다. 너무 좋다. 지. 지. 널. 찾다 지. 널. 찾으러 갑니다. 지. 지. 널. 널. 크리스마스 지. 시즌마다 다르게 하면 되잖아. 널. 찾. <NAME> 찾. 이렇게 해서 크리스마스 지. 널. 찾다 보니. 이렇게 해서 이거 팬분들께 정말 인기가 있겠다. 지. 지. 널. 찾으러 간다. 나는 하나 멤버들이 싫어할 만한 것 얘기하고 싶은데 약간 좀 귀신... [(허언증)] 나는 귀신이 좋은데? [(파렴치)] 여서도 때 약간 그런 빈 학교 가본 적 있잖아. 그거보다 조금만 더 업그레이드해서 납량 특집! (납량 특집 준비해 보겠습니다)] 좋다. 납량 특집 제대로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진짜 (귀신) 찾다가 진짜 나오면 어떡해? 도망가야 할 때가 [(도망자)] 나도 하나 생각났어. 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명절 때 뭐 하는 거야? 설날 때 우리는 중국 멤버도 있고 미국 멤버도 있으니까 약간 미국식이나 중국식으로 보내는 게 어떤 건지 나라마다 하는 게 다르잖아. 중국 전통도 그런 문화도... 전통 게임들, 음식, 아이디어들이 참 잘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시즌은 뭐 이 정도로 일단 그러면 시즌 아이디어로 그리고 더블로 가! 두 번을 시켜야 돼요. 그리고 순수한 영혼이었죠. 아까? [본인도 헷갈림] 까먹으실 수도 있으니까 여러분. 뭔가 했어요. 제목이 뭐였는지 지금 들어도 생각나는데 뭐 하는 거였지? 그다음에 있고요. 납량 특집! 전통 알리기가 이렇게 일곱 개나 나왔는데 일단 여기서 얼마나 채택될지는 알 수 없지만 네 일단 시즌이... 주제! 토픽 1(시즌)에서는 이만큼 뽑아냈고요. 토픽 3까지 있기 때문에 아 그럼 이제 두 개 남았네요? 아이디어는 7개씩만 뽑아내면 돼요. 모두들 박수 한 번 치고 가시죠. 고잉 <NAME> 할 게 너무 많다] -2020년이 아주 중요해! -너무나 좋네요! 두둑하겠네요. 2020년이 되면 희망이 보입니다. 차장님. 토픽 2부터는 [다음 주에] [일 대 일인 터 뷰] [QUESTION : 어떤 콘텐츠를 해보고 싶으세요?] 번지점프도 해보고 싶고 버스킹도 해보고 싶어요. 근데.. 왜? 제가 진짜 무능하지 않나요? 저희가 회의하면서 저 진짜.. 진짜.. 아무거나.. 던지면 그런 것들? [QUESTION : 피하고 싶은 콘텐츠는? 저는... 저는 그런 거 없어요. 저는 다 할 수 있어요. QUESTION : 어떤 콘텐츠를 해보고 싶으세요? 스카이다이빙은 제가 원래부터 해보고 싶었던 거거든요? QUESTION : 피하고 싶은 콘텐츠는? 피하고 싶은 거요? 등산? 아니, 뭐... 뭐... 그냥 그 정도? PD: 다른 건 다 괜찮다? 지금 딱 생각이 안 날 뿐이지.. 그냥 뭐 특별한 건.. 싫으면 말씀해 주세요. QUESTION : 어떤 콘텐츠를 해보고 싶으세요? 저희... 그러니까 저희가 어렸을 적에 보고 자란? (예전) 예능들을 패러디한 건가? 전 예전부터 그런 걸 좀 하고 싶긴 했었어요. 뭐.. 뭐.. 연애편지? 연애편지는 아니지만 약간.. 어, 천생연분처럼 나와서 막 갑자기 노래 나오면 진짜 옛날 그 뭐.. Yeah!, 진짜 그때는 Justin Timberlake가 부른 Sexy Back에 막 멋있는 척하면서 이렇게 '현란한 웨이브' 하면서 이런 편집 나오잖아요. 우리 때 그걸 그냥 다시 뭔가.. 그때의 뭔가 그.. 뭔가 오그라드는 것을.. 저는 뭐든 뭐든 다 좋아하지만 뻔한 건 너무 싫어하고, 그래서 그냥 웃게 되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QUESTION : 피하고 싶은 콘텐츠는?] 어디서 어디서 했던 거 그냥.. QUESTION : 우리가 이미 많이 보여줬던 모습을 보여주는 거 그런 거 좀 좋지 않아요? 저는 이제 그... 그... 겁쟁이들의 탈출! 약간 이런 거. 겁이 정말 많으니까.. 번지점프나 뭐 이런 거.. 스카이다이빙은 무서워요. 아 이거 나 괜히 하는 얘기 같은데 그냥 조금 그런 콘텐츠를 통해서 한번 도전해 보는 거. 그.. 그.. 푸드트럭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사실. 제가 영화를 너무 재밌게 봐서 [QUESTION : 피하고 싶은 콘텐츠는?] 저희가 요리해서 가격을 나눠 주는 것도 재밌을 것 같고, 그런 것도 재밌을 것 같고. 이게 정말 안 했으면 좋겠다는 거. 저는 뭐... 다 해보고 싶습니다. 딱히 하고 싶은 게 없어서 [PD: (웃음)] 의미심장한 웃음을.. 저희가 프로 운동선수들을 만나는 거예요. 뭐.. VS 뭐.. 중학생 유소년 축구부 우리가 이기면 뭐.. 아니면 너네가 이기면 이만큼의 선물을 줄게, 아니면 <NAME> 노래를 써줘라. 그래서 그런 약간 그런 느낌. 뭔가 <NAME>이 예체능 쪽으로 이런 제안을 했다! 좀 체계적이고 재밌을 것 같은데 받아들일 것인가, 약간 이런 식으로 해도 재밌을 것 같은데 이거? 제가 원래 체계적이라 할 수 있는 게 뭐냐면요. 그리고 오늘 콘셉트가 이런 거 있잖아요. 잡지사잖아요. 정말 잡지를 하나 찍는 거예요. PD: (멤버) 누가 포토그래퍼 하고 누가 내용도 직접 만들고? 내용도.. 맞아요. 그렇죠. 그래야죠? 인터뷰를 직접 하는 거죠. 근데 그 인터뷰는 뭐.. <NAME> 우리가 서로를 알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재밌는 질문들을 인터뷰로 넣으면서 정말 말도 안 되는 헛소문이 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재미없을 것 같다. 이건. 이건. 예 뭐 약간 그런 것도 괜찮을 것 같고. 그리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형. 진짜.. 진짜.. 힘들어야 돼요. 저는 그게 맞는다고 생각해요. 제가 PD가 된다면 정말 힘들 거예요. 어떤 콘텐츠를 하고 싶으세요? 나는. 제가 하고 싶은 콘텐츠가 있어요. 최근에 그 프로젝트 이름 뭔지 알아? 방 탈출? 방 탈출 같은 거 정말 재밌게 하는 것 같아요. 좀 자극적인 것들을 했으면 좋겠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피하고 싶은 콘텐츠는? 어떤 콘텐츠 하고 싶으십니까? [Question: 하고 싶은 거 뭐든지 하고 싶어요. 저는 워낙 바라는 게 별로 없는 사람이어서... 뭐가 있을까요? 하고 싶은 게 뭐니? [Question: 피하고 싶은 콘텐츠는? 피하고 싶은 거? 피하고 싶은 거... 아 그래도 촬영이니까 재밌게 해야죠. 하긴 해야겠지만. 하고 싶은 것과 피하고 싶은 것이 분명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럼 일단 할 수는 있다. 다? 다? 어떤 콘텐츠를 해보고 싶으십니까? 선뜻 그 말도 보류, 일단 보류. 일단 추격전? 저희끼리 뭐 추격전을 하거나 이런 거 하면 재밌을 것 같고요. 몸으로 하는 게 또 재밌을 것 같아요. 몸으로 하는 것. 좀 더 원초적인 거? 네네, 아주 원초적인 거. 그러니까 이제까지는 뭐 논리 나이트라던가, TTT도 뭐 외부 활동은 별로 없었으니까. Question: 피하고 싶은 콘텐츠는? 전 뭐 딱히 피하고 싶은 건 없어요. Question: 어떤 콘텐츠 해보고 싶으세요?] 무섭고 힘든 거. 진짜 도서관에서 책 되게 많이 비치해 놓으니까 문득 생각난 거예요. 책 찾기. 괜찮은 것 같아요. 우연히 도서관을 갔는데 읽은 책이 너무 많아서 혼자서는 도저히 못 찾겠다 그래서 아무 도움 없이 하면 뭔가 재밌겠다. 이 생각 해서 피하고 싶은 콘텐츠는? 피하고 싶은 거 없는데? 진짜요? 네. 그렇습니다. 다 할 수 있나요? 다 할 수 있는 거죠. 저희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으니까. Question: 어떤 콘텐츠를 해보고 싶으세요? 전에 그 무서운 거 한번 했잖아요. 제가 아는 거 약간 그런 식으로... 방 탈출인데 무서운 주제, 그런 방 탈출 있어요. 그래서 멤버들 이런 거 한번 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어요. 공포 방 탈출? 네. 네. 제가 이렇게 얘기하다가 걸리면 웃기겠다. Question: 피하고 싶은 콘텐츠는? 저는 딱히 피하고 싶지 않은 거 같아요. 예, 저는 딱히 없어요. Question: 어떤 콘텐츠 해보고 싶으세요? 저는 막 따라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알바 체험해 보고 싶어요.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직업 체험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렇죠. 그렇죠. 이것만 해왔기 때문에 다른 직업은... 다 힘들겠지만 그냥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해요. 어떤 식으로 일을 하는지 궁금하고. 네 어떤 식으로 일하는지도 궁금하고. 아 피하고 싶은 콘텐츠? 아 근데 저는 다 괜찮을 것 같아요. Question: 어떤 콘텐츠를 해보고 싶으세요? 일단 룰렛도 안 해봤기 때문에 해보고 싶고... 근데 그것도, 저는 약간 복불복을 좋아해서 진짜 갑자기 이제 멤버 몇 명은 진짜 고생하고, 몇 명은 이제 편하게 지내게끔 '룰렛 인생 여행'을 하고 싶고... 온도차가 확실히? 네 온도차가 확확 났어요. 또 담력 테스트라고 해야 하나? 이제 또 멤버들한테 말하지 말고 이제 형이 어디 계시고 형한테 뭔가 하러 가겠죠. 근데 이제 그 사이에 이제 그 무언가가 있는 식으로 해서 실험카메라, 실험카메라 2 같은 느낌으로... 번지점프? <NAME> 저 이번 휴가 때 패러 글라이딩도 타보고 싶고, 저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는데, 사실 저번에 휴가 때 너무 하고 싶어서 가려고 했는데 하루 빈 시간에 전화를 해 보니까 강풍 때문에 못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도 멤버들이랑 같이 가면 좋을 것 같고... 어떤 거 있잖아요, 그런 거 있잖아요. 루지 카트? 그 막 어디 강화도나, 이런 데 놀러 가면 카트라이더처럼 막 이렇게 돼있고... 아 카트장? 어, 이번에 <NAME>가 어디 놀러 갔는데 가족들이랑 그런 거 하더라고요. 그런 거에서 또 뭔가 아이템이 있고. -카트라이더 특집. 어, 뭐 그런 거 해도 괜찮고 피하고 싶은 콘텐츠는? 피하고 싶은 것? 어 저는 없어요. 저는 이렇게 하고서 나중에 이거 계속 없어요, 저는 없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우리 모두 슬퍼하지 말아요. 다음이 더 기대되는 고잉 세븐틴. 오늘도 행복하세요.

제가 제일 먼저 여러분들에게 강추, 약간 자랑인데 이건 강추하는 제 다음 작업도구는요 아마 지금 보시는 분들 중에 다 알고 계실 거예요. 절판되어서 지금은 웃돈을 주고 사게 되는 전설의 키보드 이게 말이죠. 지금 다 팔렸어요 여러분 정말 기가 막힙니다. 나쁜 놈들 다 처단해 가지고... 그런데 이 로지텍 K810은 다음 라인이 나와 가지고 정말 기가 막히죠 여러분. 기본적으로 가벼워서 손만 대면 불이 켜져서 작업할 때 키가 불이 나요. 근데 블루투스를 3개의 기계에 동시에 꽂을 수 있다는 게 가장 중요한 겁니다. K810 그러면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은 작업 중에 문자를 받습니다. 힐끗 보고 2번을 누르면 바로 이 키보드로 문자가 답장이 됩니다. 자 여기서 제가 여러분 깜짝 놀랄 만한 거 보여드릴게요. K810이 지금은 단종되어서 아이패드에서 작업하고 그리고 이제 외국에서 올 텐데 이제 단종되었기 때문에. 아이패드 프로가 있죠. 이렇게 해서 K810이 들어갑니다. 장난이 아니죠! 이렇게 딱해서 어떻게 하냐? 라이언 파우치에 그대로 들어가요 이렇게 딱 그럼 지금 내가 원고 쓰는 데 80%를 책임질 수 있는 장비가 전부예요. 장난이 아니죠? 엄청 가벼워요. 그래서 저는 이제 원고 쓸 때 요 한 세트를 가지고 스케치 이후의 모든 공정을 하러 다니는 거죠. 작업실에는 MX 버티컬이랑 로지텍 MX 마스터 이건 제가 가지고 다니고 아내는 선물로 준 게 로지텍 MX 마스터예요. 이게 뭐 좋냐 이거야 저는 손이 큰데 무게가 있고 큼직해서 일단 저한테 맞는 것 같아요. MX 마스터는 정말 좋은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휠을 여러 가지 형태로 사용할 수 있어요. 감도도 훌륭하고 고속 스크롤을 한 번에 탁! 이게 언제 필요하냐 이거야 콘티를 짤 때 한 방에 위아래로 갈 때 스케치업을 할 때 아주 깊게 들어갔다가 멀리 줌아웃을 할 때 그리고 우리가 웹툰을 볼 때(ex. 닥프) 상단으로 한 번에 가고 싶다. 이거 엄청 탁! 저속 스크롤로 바뀌면 다시 속도가 떨어지거든요. 거기에 스위치가 엄지손가락에 있어요. 지금 내가 작업 중인 창이 한 번에 다 뜨게 하려면 엄지를 눌러야 합니다. 선택해서 들어가는 거야 근데 제가 이 MX 마스터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이유는 이유가 있어요. MX 마스터 이 마우스가 뭐가 좋아요? 오른손이에요. 누르면 되는 게 아니라 횡스크롤이 있어요. 우리가 흔히 쓰는 스크롤 방식인 가로 세로도 많이 쓰잖아요. 스크롤이 옆으로 한 개 있고, 휠 스크롤이 옆으로 한 개 있어요. 그래서 이제 MX 버티컬을 쓰시는 이유는 손목이 안 좋으신 분들은요 이제 엄지 버튼을 눌러서 지금 떠 있는 모든 창을 한 번에 띄울 수 있기 때문이에요. 버티컬 세로 그립으로 되어있는 마우스 모니터 암을 굉장히 강조해 드렸죠. 그러면 모니터 암에 해당하는 여러분의 허리 경추와 요추 디스크를 보호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아이템이 있습니다. 엑토에서 나오는 노트북 쿨링 스탠드 4포트 허브는 한 4만 원 정도 하는구나. 요거는 안 씁니다. 여러분들이 모바일 스튜디오를 쓰시든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든 밖에서 작업하실 때 이거 없으면 아까 모니터 암 없을 때랑 똑같이 여러분들의 기본적인 목과 허리를 등가교환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경추와 요추는 원고가 나올수록 날아가요. 거치대가 여러 개 있지만 제가 이걸 왜 쓰냐 무겁습니다. 무거워요. 근데 정말 짱짱해요. 무슨 말이냐 여기에 제가 기대서 그려도 안전합니다. 굉장히 짱짱하고 펴기 힘들죠. 그래서 일부분은 이게 좀 호불호가 갈리기도 해요. 이것 말고 거치대를 쓰는 게 더 낫죠. 왜냐면 여러분들 얼굴보다 내 얼굴이 우선시돼서 제가 목 디스크 초기에 들어갔던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화면 크기 때문이에요. 높이만큼 중요한 게 없습니다. 목 디스크가 안 걸리는 건 내 얼굴과 눈높이가 비슷해야 해요. 요게 굉장히 높이 올라가요. 두 번째 쿨러가 달렸죠. 세 번째 usb 포트가 있습니다. 이것들을 모두 감안했더니 이게 제 노트북 스탠드더라고요. 무거워요. 솔직히 말해서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워요. 이거 백팩에 넣으면 굉장히 무거워집니다. 노트북 스탠드들에 비하면 상당히 무거워요. 하지만 내 상반신을 살짝 기대고 그려도 접히지 않아요. 정말 대단한데요. 근데 제가 가장 만족하는 건 가격이 아니라 이거예요. 이것에 대해 여러분께 다시 한번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자 그러고 나서 이제 뭐야 파는 게 뭐죠? 제가 자동차용 폰 거치대로 바로 이겁니다. 무선 충전기는 자동차 폰 거치대 앞에 놓으면 자동으로 열리고 옆에 놓으면 자동으로 닫혀요. 이렇게 작업을 할 때 제 왼쪽에 세워둡니다. 이게 이제 스마트폰이 있으면 작업을 해야 된다. 유튜브를 켜놔야 한다. 이런 분들 계시죠. 채팅하면서 해야 된다. 이런 분들은 지금 오토팩 2에서 나오는 차량용 고속 무선 충전 거치대 요게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더라고요. 이게 뭐 좋냐 하면 어느 정도 끼워 놓잖아요. 건전지를 충전기 안에 넣은 유일한 모델이에요. 그래서 이게 빠져도 꽤 오래 작동해요. 지금 충전이 안 되네 오랜만에 껴가지고 좀 오래 작업하다 보면 얘가 빠지거나 시동을 꺼도 어느 정도 작동을 하기 때문에 되게 편합니다. 차에도 이것 있고요. 제 작업실에도 하나 있어요. 작업실에서 여기 딱 걸어 놓고 이렇게 해놓고 작업하면서 보는 거지 무선 충전이 되게 좋더라고요. 이게 듀얼 코일이라고 알고 있어요. 실제로 무선 충전이 매우 빠른 이유는 내부에 두 개의 무선 충전 코일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말씀드렸던 거 다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우리가 건강하니까 모니터 암도 중요하긴 하지만 사실 좋은 의자를 사기 시작하면 진짜 비싸지거든요. 저는 호불호가 갈리는 걸 알기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요거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지금 10년째 사용하고 있는 제 무릎의 자리는 무릎으로 앉는 의자예요. 정확히 말하자면 저처럼 허리 디스크가 상당히 안 좋아진 분들께 추천하는 편이에요. 저는 이거 없으면 지금 만화가 그만두었을 거예요. 사실 제 만화가 인생의 절반 이상을 지탱해 줬던 가장 중요한 의자입니다. 이게 뭐냐 우리가 앉을 때 의자 위에 이상한 게 하나 앞에 달렸죠 무릎 받침이란 게거든요. 니스툴이 뭐냐 네가 무릎이잖아요. 니킥 할 때 니잖아 니킥 니스 툴 니로 해서 앉는 의자라는 거예요. 이 니스툴이 뭐냐면 실제로 아주 몸에 좋다고 판단되는 비싼 의자들은 100만 원까지 하잖아요. 근데 이 니스 툴은 삼십만 원 가까이하는 가격에 허리를 구원해 줍니다. 한 가지 문제가 있어요. 처음에 이걸 사면 되나요? 왜 이렇게 불편해라고 할 거야 처음 사면 무릎이 아프고 불편할 거예요. 근데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저 니스 툴은 요 자신의 체형에 맞게 세팅하는 게 거의 90%입니다. 그 세팅이 제대로 돼야 됩니다. 뒤에서 등을 얼마나 눌러줄 것이냐 무릎 높이를 어떻게 할 것이냐 등등 굉장히 많은 것들을 세팅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오래 앉아도 괜찮은 자체를 좀 찾아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허리를 쭉 펴고서 뒤에서 받쳐 주면 저절로 펴진 상태에서 몸무게가 전부 다 허리나 골반이 아니라 무릎으로 쏠리게 된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죠. 그 상태로 오래 작업하면 초반에는 무릎에 약간의 통증이 생길 수도 있지만 2시간 3시간 앉아 있어도 허리에 가해지는 통증은 거의 없어집니다. 특히 먼저 통증이 있는 분들이 있죠. 이미 난 통증이 있기 때문에 1시간 일하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너무 아프다면서 연재 막판에 저도 그렇게 되거든요. 허리 통증 때문에 앉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감이 있어서 그림을 그려야 할 때 그런 순간들을 다 없애 줬어요. 님 그러면 무릎이 망가지는 건 아닐까요? 근데 그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는 초고도비만인 경우에는 무릎이 안 좋아질 수도 있죠 (하지만) 무릎 관절을 내줄 정도는 아닙니다. 즉 우리가 골반이랑 허리디스크 쪽에 가해지는 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잖아요. 근데 무릎 같은 경우는 지금 이게 뒤에서 허리를 밀어주고 엉덩이로 앉아 있어요. 거기에서 무릎이 앞으로 쭉쭉 올라가잖아요.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면서 내 허리에 들어가는 무게를 세 개로 분산시켜 주는 거예요. 무릎하고 엉덩이하고 허리에 있는 쪽으로 다 분산을 시켜버리는 거예요. 저는 좀 놀랐어요. 처음에는 이걸 세팅하는 법을 몰라서 되게 불편한 거야 저는 세팅을 제대로 하고 난 다음부터 정말 편안했습니다. 여러분 기본적으로 한 자세로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사셔야 돼요. 자 이렇게 해서 제 의자까지 풀세트로 지금 1시간 15분 동안 여러분들에게 영업을 했습니다. 책도 보고 영화도 볼 수 있는데 왜 신티크를 놓고 그림 작업만 누워서 못 하는 걸까요? 어서 일어나 신티크로 작업하시는 기계가 개발되어야 합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NAME> 제가 언젠가 갖고 싶어 하는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작가님. 제가 언젠가 갖고 싶어 하는 건데.

쁘띠성형학회장 <NAME>입니다. 유튜브에 어떤 분이 기계박피를 업로드했는데 왜 레이저처럼 파인 데만 이렇게 이렇게 다양하게 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다 깎는 무리한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실 레이저 수술은 기계박피와 전혀 다른 수술입니다. 기계박피가 만일 우리가 볼을 할 때 왜 여기 뽕뽕 뽕뽕 안 하고 전체를 하냐면 사람이 다른 사람을 인식할 때 볼 전체를 하나의 유닛을 판단하기 때문에 일부분에 이렇게 하면 나으면서 주변과 다른 사람이 볼 때 차이 나는 것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어서 될 수 있으면 유닛 별로 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번은 그렇고요. 두 번째는 우리가 상피 조직에서 가장 하단부에 있는 기저 세포층까지 전부 깎아내고 그 기저층의 일부분을 남겨놓아서 전체적으로 새살이 돋아서 새살이 덮이게 하는 시술인 기계박피입니다. 여드름 흉터가 있는 사람이 그 일부분만 들어간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걸까요? 그 주변 조직도 다 흉터입니다. 우리가 기계박피를 하는 이유는 울퉁불퉁한 것을 해결하는 데 있습니다. 그분의 생각으로는 흉터가 패인 것만 흉터지 튀어나온 것은 흉터가 아니라는 게 제일 큰 오류죠. 그렇지 않고 여드름흉터는 전체적으로 그 부분 다 흉조 직이라 보시면 됩니다. 1번이 전체가 울퉁불퉁하다는 점이고요. 기계박피의 핵심적인 수술은 그 자리에 정상적인 조직이 들어와 패인 곳을 덮어 주며 더 편평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레이저와 전혀 다른 수술이기 때문에 그런 식의 생각은 옳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 여드름흉터의 유일한 해결책은 기계박피밖에 없습니다. 레이저가 좋냐 나쁘냐 그런 건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성형외과 교과서에 기계박피가 acne scar 그러니까 여드름흉터에 제일 좋은 치료법이라고 아예 그냥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 아규는 하지 않으셔도 돼요.

저는 IPO를 앞둔 회사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제가 SK 바이오팜에서 우리 사주로 대박을 친 직원이 16억의 차익을 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IPO는 제게 인생 역전의 기회라고 생각했었죠. 상장이 다가오면서 회사에서는 우리 사주에 대한 믿음이 점점 커져가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종교적인 행보였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는 투자할 수 있는 모든 자금을 대출까지 끼고 상장이 되면 대박이 난다고 굳게 믿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코스피는 3,000을 돌파했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3,500은 거뜬히 바라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주식 공부를 1년 정도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시장이 좋아서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을 제가 잘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썰물이 빠졌을 때 비로소 누가 벌거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다는 게 <NAME>의 첫 번째 교훈입니다. 이 격언은 저를 뜻하는 말이었습니다. 썰물이 빠지는 줄도 모르고 신나게 헤엄을 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불장은 언제까지나 계속될 거라고 믿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저에게도 이성을 붙잡고 있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주식 유튜버의 가르침에 따라 가치 투자를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수익성과 장래성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 제가 그 회사 내부인이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공모가가 너무 높다는 판단을 했고 적정 주가는 공모가의 10% 정도였습니다. 이런 생각을 했던 제가 상장을 하자마자 이성을 잃고 날뛰게 됩니다. 제가 생각한 것과 다르게 IPO가 대박을 쳤기 때문입니다. 순식간에 생각지도 못한 돈을 벌게 된 것이죠. 인생 역전이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가격이 거품이라는 생각이 들자 언제 이 주식이 하락할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약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전 재산이 걸려있었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갔죠. 게다가 이대로 가면 대주주 요건에 걸려 양도세를 30%나 내야 하는 상황에 부닥치게 됩니다. 제가 고민 끝에 퇴사를 결심하게 된 것은 주식 매매를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인데, 몇십 년을 벌어야 모을 수 있는 돈을 이대로 날려버린다는 생각에 불안해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결국 퇴사를 했고 언제든지 맘대로 주식을 매도할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됩니다. 그런데 저는 주식의 일부만 팔게 됩니다. 주가는 시장의 침체와 함께 곤두박질치기 시작하는 데 현실을 외면했습니다. 저는 탐욕의 화신이었는데 "에이~ 원래 가격을 찾아 올라가겠지" 현실도 외면하고 가장 친한 친구가 매도하라고 노래해도 "잠깐의 조정일뿐이지" 하고 버틴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그때는 왜 이렇게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는 우리 사주를 상당수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마이너스가 되진 않았지만 목표했던 수익의 절반 이상이 날아가 버린 상태입니다. 제가 투자한 것의 참패 원인은 근거 없는 믿음으로 현실을 외면한 점 싸지 않은 물건에 투자를 한 점 지나친 욕심을 가진 점입니다. 저는 경제적 자유 체험판을 끝내고 평범한 월급쟁이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려고 합니다. 비록 현실이 되지는 못했으나 돈으로부터 자유롭다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얼마나 평화로운 삶을 만들어 줄 수 있는지 알게 돼 버려서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 사주가 앞으로 1년 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주식투자는 계속할 것이며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시장을 보고 싶고 지난 시간을 복기하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투자 원칙을 적어봅니다. 매수를 잘못해서 수익이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매도 시기, 매도 타이밍'에 수익이 나는 것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호랑이는 먹을 만큼만 사냥한다. 상승 장이나 하락 장이나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욕심이 많은 돼지는 수익을 낼 수 없다.

댓글 스크랩 최대 규모의 감세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신규 세법이 내년부터 시행된다. 납세자들의 궁금증은 세법 개정으로 인해 점점 커지고 있는데, 법인세가 35%에서 21%로 14% 포인트 하락했고 최고 개인소득세율도 39.6%에서 37%로 내려갔기 때문이다. 납세자들이 가장 많이 물어본 질문을 중심으로 이에 대한 해답을 정리했다. 신규 세법은 언제부터 효력이 발생하나. 새로운 세법은 2018년 1월 1일부터 법적인 효력을 가진다. 따라서 내년 세금보고 시즌에는 기존대로 보고하면 된다. 하지만 국세청(IRS)은 신규 세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2월부터 오바마케어 미가입 시 벌금을 없애기 때문에 월급봉투가 두툼해질 것으로 보인다. 법인의 감세 조치는 2025년 12월 31일까지만 유효한데 개인소득세율 인하는 영구적으로 바뀌나. 즉, 2025년 말에 이에 대한 유효기간을 더 늘리지 않는 한 연방의회가 이에 대한 효력을 상실하게 된다.' 기존 모기지 이자 공제도 제한되나. 모기지이자 공제의 융자액 상한선이 100만 달러에서 75만 달러로 낮아졌지만 신규 대출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지방세 공제 상한선 의미는. 지방세 공제에 제한이 없던 것이 1만 달러라는 상한선이 생겼다. 이에 따라 주 및 로컬 정부에 납부하는 재산세, 개인소득세, 판매 세를 합산해 과세 소득에서 최대 1만 달러까지만 공제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상한액은 개인과 부부 공동 보고에 상관없이 1만 달러로 묶였다. 또 주택 소유자가 2년 이상 주택에 거주하면 독신은 25만 달러까지, 부부는 50만 달러까지 시세차익에 대한 세금을 면제해 주는 조항에도 변화가 없다. 학비 융자 이자 공제는 종전처럼 최대 2500달러까지 공제된다.' -대학원 학비 면제는 연방 하원 세제안에서 폐지됐지만 대학원에 다니는 학생의 학비에 대한 면세는 유지됐다. -부양자녀 세액공제는 늘었나. '부양자녀 세액공제(Child Tax Credit) 혜택은 17세 미만 자녀 1인당 1000달러에서 2000달러로 2배 확대됐지만 최대 환급액은 1인당 1400달러다. 일례로 납부할 세금 500달러일 경우, 부양 자녀 1명의 크레디트인 2000달러를 제하면 1500달러가 남지만 실제 환급액은 1400달러가 되는 것이다.'패스스루 기업에 대한 감세는 어떻게 되나. 유한책임회사(LLC)와 같은 패스스루 기업은 기업 소득의 20%를 공제받을 수 있게 돼 세금이 줄어든다. 즉, 기업 소득이 100만 달러라면 20만 달러는 공제되고 과세소득은 80만 달러가 되는 셈이다. 하지만 세무 전문가의 설명에 따르면 서비스업의 경우, 과세 소득이 31만 5000달러(부부 보고 기준) 이상이면 20%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기자 스크랩해

제가 여기 쿠션 블러셔를 써 볼게요. 약간 쿨한 핑크를 좀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제가 최근에 마스크 안 쓰고 이거 쿠션 블러셔 안 바르고 피부에 예쁘게 먹어가지고 정말 잘 쓰고 있는데 약간 마스크 쓰면 약간 안 뜨는 경향이 있긴 하더라고요. 그건 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눈썹이 좀 일자처럼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 앞머리 쪽을 일자로 그리고 파우더로 살짝 번지지 않게 유분기를 잡아놓고요 그리고 요즘 제가 정말 잘 쓰는 립 펜슬인데 오늘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입술은 여기가 약간 더 도톰하게 눈 언더 코 끝에 이렇게 해주고 있어요. 그다음에 여기 쉐딩 컬러도 하나 더 있어요. 지금 펜슬로 그려준 걸 브러시로 블렌딩할 거예요. 지금 이 친구들은 메이크업이 연해 메이크업을 거의 다 했는데 로라 메르시에 블러셔로 이 눈 애굣살은 조금 더 넓고 납작한 브러시로 한 번 더 코팅해 줄게요. 이건 좀 시꺼먼 연분홍 펄감이 있습니다. 이거 딘토 제품으로 아이 메이크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뒤에 아이라인을 되게 작게 그리는 것 같아요. 근데 여기 아래까지 이렇게 음영을 깊게 언더를 주면 눈 자체가 되게 맑아 보이겠죠? 이쪽에 애굣살만 살짝 이 화이트 펄로 이쪽에 완전 아래쪽에만 포인트를 주더라고요. 메이크업마다 다르겠지만 아이라이너 끝부분에 조금 음영을 넣고 그냥 꼬리 쪽에 조금 음영을 넣어주는 느낌으로 오늘도 이거 톡톡하라 붙일 건데 이번에는 브라운 컬러로 준비했어요. 눈에도 좀 더 맑은 느낌을 주고 싶다면 마스카라로 눈썹을 먼저 탱탱하게 하고 속눈썹은 이렇게 포인트로 딱딱 딱 몇 가닥만 붙여주는 느낌으로 붙이면 좋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제품인 글리터는 브로우 카라로 여기 잔머리들 가닥가닥 잡아주기 가운데에다가 써요. 이거 포인트로 가운데에다 만을 발라줍니다. 그러면 눈웃음 하면 이렇게 립만 발라도 되잖아요? 굉장히 청정한 느낌에다가 입술도 탱글탱글한 게 더 좋더라고요. 그래서 라카 제품을 선택하고 오늘 메이크업을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여러분 이게 머리도 맑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지난 2022년 12월 29일에 설명드린 SEO 즉,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 필요한 도구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유튜브 스튜디오, 2. Tubebuddy, 3. Social Blade, 4. VidlQ 5. 기타 다양한 도구들이 있는데 오늘은 특히 여러분들에게 바로 필요하고 중요한 TubeBuddy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TubeBuddy의 주요 기능 두 번째, TubeBuddy의 설치방법 세 번째, TubeBuddy의 세부 기능과 사용방법 순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TubeBuddy의 주요 기능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제목, 설명 및 Tag에 사용할 키워드를 쉽게 조사 및 활용하는 기능 2.<NAME>상에 SEO, 최적화 현황을 그래프와 숫자로 시각화하는 기능 3. 채널 조회 수 및 구독자 수를 추적하고 채널 검색 순위를 분석하는 기능 4. 유튜브 스튜디오에 분석 시스템과 연동 5. 공동 작업 및 한 번에 대량 관리 내 채널의 다른 브랜드 계정 또는 타크리에이터의 채널도 관리하고 공동 작업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NAME>상을 최적화하고, 채널 실적을 추적하며 Benchmarking 할 다른 채널을 분석 및 조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포괄적인 도구인 TubeBuddy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과 도구의 의미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은 웹 브라우저에 설치할 수 있고 브라우저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작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입니다. 브라우저 확장 기능을 사용하여 브라우저에 새 기능을 추가하거나 브라우저의 동작을 사용자 지정하거나 방문 중인 웹사이트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첫 번째, TubeBuddy의 주요 기능을 간단히 알아보았으니 두 번째, TubeBuddy의 설치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TubeBuddy는, 꼭 Chrome Browser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영어로 TubeBuddy를 입력하면 구글의 검색창에 뜨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TubeBuddy 공식 홈페이지 주소를 확인하시고, 탭 해주세요. 이 화면이 나오면 왼쪽 하단에 있는 빨간색 버튼, 즉 "Install Free Now"를 볼 수 있습니다. 한글로 "지금 무료로 설치"라고 표시할 수도 있고, 오른쪽 상단에서 영어 또는 한국어로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안 보인다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은 언제든지 마우스의 오른쪽을 클릭하시면 이렇게 "한국어로 번역"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고 탭 하시면 바로 한국어로 번역됩니다. TubeBuddy를 설명하는 유튜브의 대부분의 다른<NAME>상에서는 영어로 설명된 부분으로 설명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영어를 전혀 모르셔도 설치부터 사용까지 모두 한국어로 진행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지금 무료로 설치"를 탭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크롬 웹 스토어" 페이지로 이동하고 오른쪽 상단에 파란색으로 된 "크롬에 추가"를 TAB 합니다. 그러면 화면 중앙 상단에 있는 팝업 창에는 "확장 프로그램에 추가"와 "취소"라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기 "확장 프로그램에 추가"를 탭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잠시, "확인 중"이라는 버튼이 뜨더니 TubeBuddy 회사의 홈페이지가 보입니다. 이렇게 화면이 영어로 바뀔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화면 오른쪽 상단에 한국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만약 이 부분이 안 보이시더라도 언제든지 다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누르시고 한국어로 번역이 부분을 탭 하시면 한국어 번역본으로 보일 것입니다. "영어 항상 번역"으로 하시면 조금 더 편리하실 것입니다. 오른쪽 상단, 구글 프로필 사진의 바로 왼쪽, 이 부분을 보시면 이렇게 생긴 버튼을"확장 프로그램" 버튼이라고 이라고 합니다. 이 버튼을 눌러보시면, 내가 방금 설치한 TubeBuddy 아이콘이 보일 것입니다. 다시 TubeBuddy 홈페이지로 돌아가서, 그동안 설치했던 확장 프로그램들도 이렇게 보이게 됩니다. 저는 유튜브 채널 로그인 상태에서부터 설치하는 과정을 보여 드리니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바랍니다. 화면의 우측 상단, 구글 프로필 사진을 따라 아래로 내려오세요. 로그인 버튼이 보이면 탭 합니다. 개인의 PC 설정 여부에 따라서, "내 계정"이라고 보일 수도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에 미리 로그인하셨으면 조금 다르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TubeBuddy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와 "채널 추가"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채널 추가"를 TAB 합니다. 계정 또는 브랜드 계정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저는 주로 활동하는 "꿀팁 Dream TV"계정을 선택하고, "허용" 버튼을 TAB 합니다. 이제, TubeBuddy 확장 프로그램에, 제 채널이 등록된 것입니다. 가끔 페이지가 바뀔 때마다, 영어 화면으로 변경되니, 우측 상단에 번역 팝업 창이 보이면, "영어 항상 번역"이라고 되어있는 네모 칸을, 이렇게 체크해 놓으시면 편하실 것입니다. 여기서 다른 버튼은 특별히 확인을 것이 없고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을 TAB 해보세요 위에서부터 한번 끝까지 읽어보세요 혹시 수정할 것이 있다면 그냥 페이지로 나오셔도 되고 변경 사항을 저장하다 버튼을 탭 하시면 됩니다. 제 채널의 상태 보고서를 보려면 유료 라이선스로 전환해야 한다고 채널 프로필 사진을 탭 하면 나옵니다. 저는 아직 유료가 필요 없다고 판단하여 채널명 끝부분에 있는 "이동" 버튼을 Tab 하여 제 채널로 이동합니다. 제가 유튜브 채널에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여드리고 있으니 이미 유튜브에 가입한 분들은 아래와 같은 과정들을 이미 통과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보여드리는 이메일 주소와 패스워드 입력, 즉 로그인 과정은 생략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시면 홈 화면 우측 상단에 이렇게 TubeBuddy 로고와 빨간색으로 " TubeBuddy Sign-In Required " "Click Here"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클릭하시면 개인정보보호 정책 이용 약관에 동의하라는 문구가 나오고 두 개를 모두 체크한 후 " Sign in with YouTube"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다시 계정 혹은 브랜드 계정을 선택하라고 하고 "TubeBuddy에서 내 구글 계정에 접근하려고 합니다"라고 하자 "채널 선택 및 허용" 버튼을 탭 합니다. 확장 프로그램 등록은 물론 제 채널 "꿀팁 Dream TV"와 연동까지 드디어 완료된 것입니다. 세 번째, TubeBuddy의 세부 기능과 사용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이<NAME>상의 서론 부분에서 설명드린 다섯 가지 주요 기능을 설명하기 전에 먼저 TubeBuddy 페이지 전체의 구성에 대해 잠시 알아보겠습니다. 유튜브의 홈 화면이나 내 채널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TubeBuddy 로고를 탭 합니다. 이렇게 TubeBuddy 페이지가 팝업 창으로 보입니다. 다시 영어로 보이게 하려면 마우스의 오른쪽을 클릭하시고 "한국어로 번역"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크게 네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오른쪽 바탕에 검은색 바탕이 있습니다. 유튜브 스튜디오의 Dashboard, 콘텐츠, 재생 목록, 댓글, 분석과 연결이 위에서 다섯 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바로 밑에 확장 도구인 키워드 탐색 기능, SEO Studio,<NAME>상 주제 플래너, 태그 목록<NAME>상 개시하기 가장 좋은 시간, 클릭 마그네틱 기능들이 있습니다. 위 기능들은 제한적으로 사용되지만 유료 라이선스에 가입하셔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 바로 밑에는 유료 라이선스를 가입하셔야 사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 도구 11가지가 있습니다. 그 밑에 있는 네 번째 부분은 내 계정, 커뮤니티, 지원 같은 일반적인 사항들이니 시간 되시면 보시기 바랍니다. 왼쪽 상단으로 가 보겠습니다. 도구, 메시지, 업계 뉴스, 이정표가 왼쪽부터 보입니다. 키워드 탐색기, 마그넷 클릭, 섬네일 생성기, 채널의 상태 분석 보고서,<NAME>상 A/B 테스트, 대량 처리, 댓글 검토 모범사례,<NAME>상 분석 기능들이 도구의 "인기 있는 도구 및 기능"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유료를 사용해 보라는 TubeBuddy 사의 메시지가 클릭되어 있습니다. 유튜브에 업계를 소개하는 뉴스들이 있는데 전 세계 혹은 미국 위주인 뉴스가 눈에 띄네요. 이 이정표를 클릭해 보니 앞으로 제가 달성해야 할 단기간 목표를 구독자 수, 조회 수,<NAME>상 업로드 수를 기준으로 명시해 주었군요. 1. 제목, 설명 및 태그에 사용할 키워드를 쉽게 조사 및 활용하는 기능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제가 테스트해 본 후 가급적 논리적이고 쉬운 방법을 알려드리니, 따라 해 보시고 여러분만의 더 쉬운 방법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스튜디오에 접속해 그동안 업로드한<NAME>상 콘텐츠를 클릭합니다. 이미 업로드하였거나 공개하기 위하여 예약 업로드한<NAME>상을 선택하여 클릭합니다. 선택한<NAME>상의 화면, 즉 섬네일 사진을 클릭합니다. 좌측 상단에<NAME>상 화면 "유튜브에서 보기"를 클릭하여<NAME>상을 플레이합니다.<NAME>상에 오른쪽을 보니 튜브 버디를 설치하기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Videolytic, 즉,<NAME>상 분석이라는 새로운 화면이 보입니다. 화면이 바뀌니 다시 영어로 보입니다. Videolytic이라는 페이지에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을 클릭하고 한국어로 번역을 다시 선택합니다. 이<NAME>상의 총 조회 수 좋아요.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의 좋아요, 좋아요 수, 크리에이터 추천 수, 튜브 버디의 SEO 점수. 또는 언급된 수 이 채널의 전체 누적 조회 수, 게시된 누적<NAME>상 수, 그 밑으로는 모범 사례,<NAME>상 업로드 시 세부 정보 란의 입력한 태그 내용들이 보이는군요 위에서부터 해당 항목에 마우스를 가만히 얹어 보면 이렇게 검은색으로 자세히 설명을 해놓았으니 차분하게 읽어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댓글로 남겨 주시면 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NAME>상 점수가 적혀 있는, 이 부분에 마우스를 갖다 놓으세요 다섯 가지 항목에 20점 만점에 몇 점씩 부여되어 있는지 보여드릴게요. 점수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죠.<NAME>상의 제목과 설명, 태그가<NAME>상의 내용에 맞게 입력되었는지가 중요하다. 키워드들의 제목, 설명, 태그의 내용이 일관되게 입력되었는지? 제목에는 최대 100자, 태그에는 최대 500자까지 입력할 수 있는데 텅 비어있지 않고 적절한 내용이 입력되었는지? 채점 기준은 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면 키워드를 잘 선정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제목, 설명, 태그에 같이 들어가 있는 키워드 중에서 키워드라는 단어를 선택한 후 마우스를 놓고 더블 클릭을 합니다. 검색량, 경쟁, 최적화 강도 측면에서, 다섯 단계로 등급이 부여되어 있고 점수로 환산하면 20 점대로 아주 낮은 편입니다. 왜일까요? 검색량 측면에서는 많은 편이지만 너무 흔해서, 경쟁할<NAME>상이 너무 많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는 "키워드 찾기" 또는 "좋은 키워드 찾기"라는 단어로 다시 입력해 봅니다. 65점, 매우 좋음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점수를 높여봅니다. 특히 제목 칸에 있는 키워드들부터 높여야 하겠지요 마우스를 펼쳐보면 검은색으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으니 꼭 읽어보시고 이해가 안 되시면 댓글로 질문해 주세요. 제 경험에 의하면 60점 이상이면 아주 좋은 키워드로 분류되는 것 같습니다. 검색해 본 결과<NAME>상 수가 533만 개였군요. 오른쪽의 구글, 일반 태그 부분을 보면 해당 항목과 연관된 검색어들을 찾을 수 있으며 각 항목마다 관련되어 있는 검색어들이 있습니다. 관련 검색어를 클릭하면 관련<NAME>상들이 나오니까 한번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맨 우측 하단에 있는 버튼은 "Action 또는 행동"입니다. 중요한 태그들은 이렇게 만들어 놨다가 같은 주제에<NAME>상이 업로드될 때 한꺼번에 복사해서 붙여 넣기를 하면 시간이 많이 절약될 것입니다. 파란색 항목들을 한 번 클릭해 보시고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키워드 탐색하는 법은 이제 어느 정도 이해하셨을 겁니다. 이 기능은 일단 여기 이 부분,<NAME>상 점수가 적혀 있는 이 부분에 마우스를 갖다 놓으세요 다섯 가지 항목에 20만 점이 몇 점씩 부여되어 있는지 그래프와 숫자로 시각화하는 기능입니다.<NAME>상 내용에 맞는 제목과 설명 태그들이 입력되었는지가 중요하다. 제목 설명 태그의 내용이 일관되게 입력되었는지? 채점 기준은 빈칸이 없고 적절한 내용이 입력되었는지인데 제목은 최대 100자, 태그에는 최대 500자, 설명에는 최대 5000자까지 입력할 수 있다. 요약하면 1.<NAME>상 내용과 부합하고 간결하며 시청자들이 많이 검색하는지를 측정하는 질적인 측면, 2. 제목, 설명, 태그에 적용되는 키워드들의 일관성, 3. 양적인 측면 이 세 가지를 잘 살피시면 점수가 높아질 것입니다. 그러면 키워드를 잘 선정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방금 위에 언급한 1번 방법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또 여기 이 모범 사례에 여덟 가지 항목이 다 실행되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링크나 클립으로 제<NAME>상을 홍보하지 않았기에, X 표시만 하고 나머지는 다 체크 표시되어 있습니다. 시간 관계로 이 부분도 다 설명드리기가 쉽지 않으니 댓글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3. 채널 조회 수 및 구독자 수를 추적하고 채널 검색 순위를 분석하는 기능 이 기능은 여기 프로필 사진을 클릭하고 내 채널을 클릭하시면, 내 채널의 프로필 사진 바로 밑에 "Channelytic"라는 아이콘이 보이고 조회 수, 영상 수가 보이며 여기를 클릭하시면, 구독자 수에 변동 현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 채널 말고, 타 채널들도 확인 가능합니다. 여기 검색 칸에, 알아보고 싶은 채널의 이름을 입력합니다. 그 채널의 프로필 사진을 클릭하면, 이렇게 분석 내용들이 보입니다. 4. 유튜브 스튜디오의 분석 시스템과 연동되는 이 기능은 두 가지로 활용 가능합니다. 첫 번째로 여기, 메뉴를 클릭하시면 아래 다섯 줄로 유튜브 스튜디오의 콘텐츠, 재생 목록, 댓글, 분석 부분이 연결되는데 콘텐츠에 접속해 보면 각<NAME>상마다 이렇게 바로 TubeBuddy의 각 기능과 연결됩니다. 두 번째는<NAME>상을 업로드하거나 수정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유튜브 스튜디오에 접속합니다. 그동안 업로드한<NAME>상 콘텐츠를 클릭합니다. 이미 업로드했거나 공개하기 위하여 예약한<NAME>상을 선택하여 클릭합니다. 아래로 스크롤 합니다. 챕터 추가와 섬네일 만들기는 유료 라이선스입니다. 태그, 이 부분은 앞부분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더블 클릭으로 키워드에 점수를 확인하고 점수가 낮으면 더 좋은 키워드를 적용하여 키워드 적합성을 향상시키도록 합니다. 그리고 바로 아래쪽에는 이렇게 복사, 추출, 공유 번역, 키워드 탐색기로 이동 등 활용이 가능합니다. 태그도 세 개 추천해 주네요. 유료로 전환해서 더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콘텐츠"를 클릭하면 이렇게 중앙 상단에 "대량 및 기타" 도구가 나옵니다. 이것도 당연히 유료 기능이고요. 여러분들이 확장 도구와 웹사이트 도구들을 유료로 전환하면, TubeBuddy에서 크리에이터 대신 서비스를 제공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채널의 규모가 커지고 수입이 증가하면 유료로 전환하는 것이 편리할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NAME>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며 채널을 빠르게 성장시킬 자신이 있는 크리에이터들은 유료 라이선스로 전환해 보셔도 될 것입니다. 잠시 유료 옵션과 서비스 조건들에 대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TubeBuddy에서 후원이나 협찬을 절대로 받지 않았습니다. 이<NAME>상처럼 TubeBuddy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한<NAME>상은 아직 없습니다. 긴 시간 동안 제작한<NAME>상이지만 SEO에 대해 알고 싶고 채널을 크게 키우고자 하는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익숙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는 이 노래는 지난 5월 대한민국 5대 국민 게임 중 하나인 카트라이더라는 이름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기존에 카트라이더 모바일 게임이 몇 차례 출시되었지만 얼마 안 있다가 사라진 걸 생각해 보면 이번엔 조금 남다른 넥슨의 각오가 느껴졌습니다. 이번 작품은 어떻게 다른지 또 어떻게 우리들을 즐겁게 만드는지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이번 작품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는 엄밀히 말하면 넥슨에서 개발한 게임이 아닙니다. 이 게임은 중국의 세기 찬성이라는 제작사에서 지난 2018년에 테스트를 거친 뒤 2019년부터 중국 서비스를 하고 있던 게임이었죠. 한국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약간 어색한 바탕체를 하고 있는 게임들이 있는데 이건 중국 게임을 이식해 봐서 그런 겁니다. 어쨌건 이 게임은 정말로 카트라이더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최근 개발하고 출시 예정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더불어 넥슨의 플랫폼 확장 야심을 잘 드러낸 작품입니다. 일단 제가 기존의 카트라이더를 졸라 못 하는 수준이었기에 키보드와 핸드폰 터치에서 오는 미묘한 조작감의 차이까지는 느낄 수 없지만 적어도 일반인이 플레이하기에는 차이가 없을 만큼 제일 중요한 조작감의 이식을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 유저 마니아층들이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죠. 이 게임은 기존의 게임들이 안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술 가시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카트라이더는 아이템전이 주를 이루는 마리오 카트와는 다르게 텍티컬한 부분이 중요한데 카트라이더는 유저들이 만들어 낸 수많은 기술들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는 고인 물과 일반 유저의 갭을 가장 크게 벌어들이는 대전 액션 게임과 비슷한 경우죠. 일반 유저들은 게임 속 기술이나 콤보 트릭을 딱히 보지 않고 게임을 즐기게 되지만, 흔히 말하는 고인 물 유저들은 게임 속에 숨겨져 있는 기믹 콤보 기술 등 여러 가지 기술을 숙지하고 익혔기 때문에 유저들과의 갭이 크게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러니하게도 게임 내적인 기술들을 익히기 위해서는 게임 외적인 부분들을 활용해서 이를 익히고 숙달해야 했죠. 하지만 이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에서는 이런 기술들의 이름을 정형화하고 직접 시스템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이런 게임 속에 숨어 있는 기술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직접 듀토리얼이나 연습장을 만들어 놓았죠. 기존의 게임 같은 경우는 유저들이 직접 찾아서 익히기 때문에 다소 불공평하게 작용할 수 있는 정보력에 숙련도와 응용력을 요했다면 이번에는 모두에게 공평한 정보력을 제공하고 유저들끼리는 이를 이용한 숙련도와 응용력으로 승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 유저들도 기존에 익히지 못했던 기술들을 본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전체적으로 게임 자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되었죠. 기존 하드코어 유저들도 직접 기술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 쉬워졌고 주행 후엔 평균 주행 속도 테크닉 평점 등 세부적인 수치화를 통해 보다 세밀하게 개선점을 찾아나 갈 수 있게 도와주었죠. 제가 원래 드리프트도 할 줄 모르고 레이싱 게임이라곤 아스팔트 자동주행이 전부인데 어느 정도 기술을 익힌 것만 봐도 확실히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 밖에도 드리프트 구간 안내나 맵 부딪힘 방지 등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해 놨죠. 기본적으로 이런 게임들은 경쟁 게임이기 때문에 자신이 스스로 성장하는 rpg와는 달리 항상 꼴찌가 존재하고 순위가 매겨지기 때문에 누군가는 게임에 흥미를 잃어가기 마련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요즘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에서 사용하는 ai를 도입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유저들을 ai로 만들어 게임을 못해도 항상 순위권에 들게 해 '승리' '1위'라는 게임 속에 가장 큰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그리고 캐릭터의 레벨이나 라이선스, 랭크가 올라가면 하나씩 수준이 맞는 유저들을 매칭 시켜주죠. 이는 처음부터 쟁쟁한 경쟁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ai와의 연습을 통해 실전 같은 게임을 익히면서 유저들의 매치 비율을 올려가는 방식으로 되어있어 유저들이 점점 강화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처음부터 개구리를 끓인 물에 넣으면 놀라서 뛰쳐나가지만 찬물에 개구리를 넣고 천천히 열기를 올리면 살살 녹는 방법처럼 말이죠. 이 카트 처음 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1등 계속하는 거 보고 내가 생각보다 카트 엄청 잘하나 봐 아 이러다가 한 몇 판 하고 유저들 만나서 개 쳐 발린 다음에 울면서 게임을 끈 사람이 일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만 그랬어? 아무튼 이렇게 초보자를 위한 친화적인 시스템과 더불어 콘텐츠도 상당히 보강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스피드전 외에도 기존의 게임에는 아이템전 시나리오 모드 외에도 가끔 이벤트로 등장했던 모드나 막자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하여 유저들이 스피드전 외의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 놨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무한 부스터 모드와 이어달리기로 설명이 필요 없는 말 그대로의 정직한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무한 부스터야 진짜 그대의 이름을 딴 이어달리기는 두 명이 팀을 이루어 순서대로 트랙을 도는 모드죠. 기존의 팀전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게임 특성상 개인전과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었던 탓에 팀전과 개인전의 성향이 너무 옅었다면 이 이어달리기는 팀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묶어 놓아 더 확실하게 구분되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약간 체육대회로 치면 100m 계주나 이런 건 워낙 빨리 끝나서 재미가 금방 떨어지지만 이어달리기는 체육대회의 꽃이라고 해도 될 만큼 엄청나게 재미있었던 기억을 떠올려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라이선스는 비슷한 라이선스끼리 매칭을 잡아 자신들이 직접 게임 난이도를 조절하는 장치로서 올리고 싶으면 올리고 안 올리고 싶으면 내버려 둘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연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고 라이선스인 L1을 딴 유저들만 봐도 L1으로 올린 뒤부터 유저들의 실력이 엄청나게 상승했다는 등 티어와는 조금 상관없이 본인의 절대적인 실력을 평가하는 척도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퀘스트 보상을 위해서라면 굳이 따지지 않는 유저들도 꽤 있고 l3에서만 머무는 유저들도 꽤 있습니다. 그 밖에도 이제 본편의 차량 파츠까진 업데이트가 안되었지만 잠재력과 카트 레벨 업을 통해서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잠재력 같은 경우는 게임 머니인 루찌로 레벨 업이 가능하고 캐릭터의 레벨에 따라 올릴 수 있는 능력치가 제한되어 있으며 카트의 레벨 업 같은 경운 다양한 퀘스트 보상이나 시즌 패스를 통해서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겉보기엔 능력치의 강화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론 재화의 순환을 위해서 넣어두었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듭니다. 그 밖에도 마이룸이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등 기본적인 부분들은 별 탈 없이 잘 지키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지금 현시점에 맞게 시즌 패스를 중심으로 과금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시즌 패스에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재화 아이템 카트들이 들어 있습니다. 물론 시즌 패스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카트들을 살 수도 있으며 랜덤박스 또한 존재하지만 아무래도 게임 특성상 아무리 카트가 좋다고 한들 결국 손가락과 머리싸움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큰 편차가 없으며 아이템도 대부분 치장 아이템이라 밸런스를 해친다는 느낌이 확실히 덜 드는 과금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초창기에 이야기고 업데이트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며 먼저 서비스를 이어가 콘텐츠가 더 많은 중국 서버 같은 경우 상위 티어의 카트를 뽑기 위해서 꽤 많은 과금 유도를 해야 하는 평가가 있는 만큼 현재로선 괜찮은 편이지만 선례가 버젓이 남아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지금은 괜찮다. 이거죠. 아무튼 이번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는 좀 발칙합니다. 최근 들어 콘솔로 제작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더불어 모바일 시장을 겨냥한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까지 카트라이더라는 플랫폼의 영역을 넓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최근에 계속된 신작의 실패로 인해 아무래도 타격이 컸던 만큼 쓸데없이 신작 넓히기 전략을 버리고 아직까지 잘나가는 본인들의 탄탄한 ip를 통해 내실 다지기에 들어간 넥슨 이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가 증명하고 있듯이 물론 중국이 만들었지만 넥슨의 전성기를 만들어 주었던 게임들이 현재의 스타일로 재해석을 하면 충분히 잘 만들 수 있고 아직 넥슨은 죽지 않았다 나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은 모바일에서, 어렵고 복잡한 조작이 필요한 게임은 여전히 pc에서 양분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pc보단 모바일로 출시하지 않으면 플레이하지 않을 만큼 모바일에서 주로 즐기고 fps나 aos처럼 키보드 마우스 조작에 최적화된 게임들은 여전히 pc에서 주류로 자리 잡고 있죠. 플레이하는 경험 자체가 모바일에도 이식되지만 다릅니다. 전성기 넥슨은 성인 게임보다는 캐주얼하고 가벼운 게임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만큼 이 카트라이더 러시의 흥행이나 완성도가 보여주고 있듯이 이 작품은 넥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넥슨이 흥행과 비평 모두 잡은 작품이 도대체 얼마 만에 나온 건지 이제 까마득해지네요. 뭐 엄밀히 따지면 중국이 제작을 하긴 했지만.. 아무튼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아 엄마 제발 아 제발 아 제발 아 제발 됐어. 이제 말랑은 다 없는데 집에 있는 게 다 말랑이... 지금 너 손에 들고 있는 건 너네 손에도 있는데? 나는 이거밖에 할 수 없어 그리고 누나 소유가 아닌 게 하나도 없잖아 야 이거 내가 용돈 모아서 산 거거든~? 아우~ 이제 그만해 응? 응? 몰라 몰라 엄마만 살 수 있게 해줘! 와... 와... 나빠쎵!! 야 야 야 그러니까 너도 용돈 모아서 사 나 용돈 조금이야 누나가 나보다 훨씬 더 많이 용돈을 받잖아... 야 중학생 되면 돈 더 많이 필요하지 않아 나도 많이 필요하거든 어떡해. 헉 터졌어? 헉헉... 헉헉... 어 터졌다 하면 어떡해? 말랑이 터졌다. 말랑말랑한 게 터져서 뭐야 이거 물풀 같은 거... 헐 어떡해. 아 터져버렸다. 어쩔 수 없지. 이 안에 있는 물체는 뭐지~? 장갑을 끼어야겠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말랑이 안에 어떤 내용물이 들었는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거 잘라 주고 아이 뭐야 이 안에 오... 아 정말 해부 오... 해부 오... 우와 이 안에 이상한 게 있다. 여기에 액괴를 넣어주면 맛있어요. 자몽이 이 안에 들어있다! 우와 어떤 느낌일까? 우와 아 장갑에 다 묻었네 오 근데 여기 안에 자몽 같은 거 들어있어 지금 먹으면 안 되겠다. 근데 안 쪼개져 우와! 와 이거 장갑에 다 붙었어 슈욱 슈욱~ 우와 신기해 또? 이 색감이 예뻐서 재밌다. 이게 원래 흰색이었거든? 액괴 이거 말랑말랑 섞으니까 이렇게 됐어 이거 보면 신기하지? 재밌다. 아 약간 좀... 딸기우유 같은 느낌 딸기우유~~ 신난다 근데 이 껍질을 가지고는 뭘 할 수 있나? 좀 아깝지 않은데... 아?!?!? 오오오 오 됐다! 여기다 물을 넣어 주면 하나 둘 셋 오케이 그리고 여기 입구를 머리끈으로 묶으면 완성! 물 말랑이 완성! 완성! 이게 풍선하고 다른 느낌이야 이렇게 묶은 걸 한 번 더 해 줬어 그다음에 이렇게 하면 이거 진짜 재밌어 복숭아같이 생긴 게 너무 귀여워서 재밌다~ 얼마나 됐다고 말랑이가 터지냐? 터졌나? 어 뭐지? 아... 아... 안돼 내 말랑이...! 으아... 으아... 엄마한테 겨우 졸라서 산 말랑인데 아! 이럴 때 본드로 붙여서 메꿔주면 된다. 그랬어! 그랬어! 본드가 어디 있지? 엄마 ~~~ 어? 여기 여기 있다. 오~ 본드 찾기~ 좋았어 이 본드를 터진 부분에 붙여 주면 되겠군. 터졌어 어디? 여긴가? 어 여기 여기 붙여 줄게 어 열어서 이렇게 말랑말랑한 부분을 채워 주면 되겠다 이제 기다리면 돼 하하하하하 이렇게 터진 말랑이에 방울 솜을 넣으면 스쿼시가 된대 한번 넣어볼게요. 방울 솜을 넣어주세요~ 이거 넓히니까 이렇게 넓어지네 머리끈으로 여기 부분을 묶어요~ 묶어~ 묶어~ 완성!!! 우와 이거 근데 스쿼시랑 전혀 다른 느낌이 드는 게 모래랑 다른 느낌이랄까? 스쿼시처럼 보이기도 한다. 야 오리온 뭐 하는 거야? 어... 어... 지금 나 말랑이 터트려서 본드로 바르고 고치고 있어 이 안에 방울 솜이 있는데 말랑말랑해서 이거 스쿼시로 바꾸고 있어 이것 봐 방울 솜 안에 있는 거 봐? 어 본드 말리고 있어 나도 말랑이 터졌는데 내 건 복구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 크게 터져서 그냥 가위로 잘라 버렸어 너 거는? 얼마가 지났어? 본드 바른 지 한 십 분 정도 지났는데 야 그러면 한 시간쯤 지났는데 마르지 않았겠지 아니야 아직 몰라 터질 수도 있잖아 1시간이면 말랐어 만져 봐 이제 만져볼까? 걱정되는데... 우와 우와 굳었네 다 굳었나 봐 터지지 않을까 봐 고쳐졌다 고쳐졌다 응? 그렇지? 고쳐졌어? 고쳐진 <NAME>가 살아났다! 어? 어? 누나 또 폭발했어... ... 터졌나 보네 여러 군데가 터졌나 봐 어휴 아휴 아휴 나는 이걸로 스쿼시 만들었는데 말랑이를 살리는데 대실패 어 스쿼시? 이것으로 나도 만들래 그래! 그래! 좋아! 좋아! 아우, 터진 말랑이로 스쿼시 만들어서 놀기 대성공 진짜 이거 아우 진짜 야!! 사 주면 다 터뜨려 놓고 이거 아우 진짜 야! 여러분 큰일 났어요. 아니 제가 <NAME>한테 말랑이를 빌렸는데 터졌어요. 갖고 놀면 어떡해 야 큰일 났다. 아... 아... 여러분 저 이거 어떻게 해야 하죠? 아 이거 사 주려고 해도 안 파는 건데. 아 문방구에도 없는데 어떡하지? 여러분 저 어떡하죠? 여러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 주세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방법을 알려 주세요.

<NAME>는 거침없이 소속사 디스 "YG는 약국, 마약 한 사람 많아" 사진 제공 = YG엔터테인먼트. 기자 = 방송인 겸 작가 <NAME>가 소속사 눈치도 보지 않고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낸 곳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였다. 이 코미디쇼에는 약 4천여 명이 참석했고, <NAME>는 위트 있는 농담으로 팬을 내내 즐겁게 했다. 그중 현장에서 팬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인 부분은 날카롭지만 유머러스한 YG엔터테인먼트 관련 발언이었다. 사진 제공 : YG엔터테인먼트. <NAME> 사람들이 내가 YG는 안 깐다고 기회주의자라고 하더라. 선택적 분노 조절 장애라더라라고 말을 이었다. 이어 그는 YG는 약국이라고 말했다. YG엔 마약을 한 사람이 많다. <NAME>는 기분이 좋았는데 왜 내가 그분들 약을 안 먹냐고 억울함을 호소해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 그는 또한 최근 논란이 된 나의 아저씨 드라마도 언급했다. 사진 제공 : YG엔터테인먼트. <NAME> 나의 아저씨를 재밌게 봤다는 이유로 나는 사과했다. 만약 사과할 상황이 온다면 도박이나 음주운전 혹은 소속사의 전통인 마약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첫 사과문이 드라마 리뷰 때문에 생긴 것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재밌게 봤다고 평해서 죄송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해서 죄송하다. 이 일로 젠더 권력의 기득권은 아니었나 돌아보게 됐다고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한편, <NAME>는 팬들을 위한 답례로 B급 농담도 선보였는데, 예매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 제공 : YG엔터테인먼트.

안녕하세요. 심으뜸입니다. 오늘은 서서 하는 고강도 복근 운동 루틴을 준비했어요. 지체하지 말고 바로 시작할게요. 먼저 제자리 걷기입니다. 시작~! 제자리 걸을 때는 내가 원 안에 갇혀 있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위아래로 움직임이 너무 멀어지지 않게 원 안에서만 걸어 주시고요. 집중해서 코어 근육의 워밍업도 할 수 있고 몸 전체를 달구는 데 도움이 되는 건 발로 지면을 디딜 때 몸을 위로 세운다는 느낌을 넣어 주시면 돼요. 걸을 때 팔은 앞뒤로 흔들어 주고 골반은 일직선 발로 지면을 밀어내면서 무릎이 위아래로 움직일 거예요. 호흡은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다음엔 제가 운동할 때 사이드 잭을 자주 활용해서 하는 동작할 거고요. 휴식도 없고, 점핑 동작도 오늘은 안 할 거예요. 하지만 강도는 세습니다. 사이드 잭 갈게요. 이렇게 팔은 허벅지에서 뻗어나가고 다리는 옆쪽으로 한 번씩 탭 동작을 해 주세요. 요즘 코로나로 약간 답답한 것도 있고, 유산소 동작과 복부를 같이 쓸 수 있는 동작들을 준비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좀 지루한 감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동작이 팔에서 팔이 멀어지는 느낌을 이용해서 복부 스트레치도 돕고 Cardio 역할도 해 주는 거예요. 한 분 되게 긴 시간이에요. 원래는 동작을 50초씩 할까 했는데 고강도 루틴을 만들고 싶어서 1분씩 하게 됐어요. 그래서 중간에 힘든 분들은 50초나 40초씩 동작을 하고 10초, 20초씩 쉬어 가도 괜찮아요. 하이 네. 바로 하이 네. 그러면서 허벅지 아래로 박수 치는 동작을 해 볼게요. 팔과 다리는 앞으로 들면서 복부 근육이 사용될 것이고 박수를 치면서 등을 너무 마는 게 아니라 이렇게 마주하면서 가슴 근육과 팔이 가까워지는 느낌을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만약 여기 안 온다 하시는 분들은 올라갈 수 있는 높이까지만 들어서 다리와 손이 마주 보이게 진행을 해 주시면 돼요. 지금 앞에서는 일부러 Cardio 동작을 해서 몸을 충분히 예열했어요. Cardio 동작이지만 코어근육에 집중을 해서 몸통에 약간의 열감이 느껴지는 그리고 스스로도 코어에 집중해서 충분히 복근 운동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껴지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 동작으로 팔을 옆으로 뻗고 무릎은 살짝 접어주세요. 옆구리 근육을 쓰면서 팔만 쭉 뻗을 거예요. 진행은 양옆에서 누군가가 내 팔을 잡아당긴다는 느낌으로 진행하시면 되고 골반은 고정 그 안에서 양팔이 옆으로 뻗으면서 옆구리 근육이 수축될 거예요. 이때 상체가 너무 앞으로 고꾸라지지 않게 일직선으로 길게 척추를 세워 주시고 팔은 어느 정도 뻗어 주어도 목, 어깨 정렬이 무너지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뻗고, 뻗고. 팔이 내 생각보다, 내 생각보다 더 길어졌다고 생각해 주셔야 해요. 숨이 턱 막히는데 제 속도가 너무 빠르지 않게 와주시고 힘드신 분들은 속도를 좀 낮춰주세요. 다음 동작은 트위스트 크런치 갈게요. 머리 뒤에 깍지. 무릎하고 팔꿈치랑 대각선으로 교차해서 11자 근육을 X자로 꼬아줄 거예요. 중심을 잡기가 힘든 분들은 손을 내린 상태에서 다리를 일단 교차로 들어주시고 거기에 상체를 조금 틀어 봤다가 머리를 위로 얹어서 트위스트를 진행하시면 돼요. 팔꿈치는 계속 오픈된 상태로 유지해 주시고 너무 무릎 찍겠다고 팔꿈치가 앞으로 내려올 필요는 없어요. 진행은 가슴과 무릎이 대각선으로 교차되는 느낌으로 해 주시면 돼요. 이 동작도 마찬가지로 빠르게 진행하면 유산소성 동작이 될 거고 한쪽 다리로 버티는 힘과 트위스트 동작에 집중하면 근육이 좀 더 집중해서 사용될 수 있어요. 다음은 이 패턴에서 다리를 약간 옆쪽으로 들어주시고 옆구리 근육을 구긴다는 느낌으로 진행하시면 돼요. 최대한 높이 올라가려면 복부 힘을 써서 무릎 힘을 써야 하고 팔꿈치랑 옆구리를 구기겠다고 다리를 이렇게 할 필요는 없어요. 복부 힘을 적당히 쓰면 다리는 충분히 올라올 수 있을 만큼. 가슴은 앞으로 쭉 뻗은 상태에서 숨을 계속 뱉어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지금 복근 운동 루틴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내 몸의 중심부. 코어 근육과 복부 근육에 집중하는 거 잊지 마세요. 너무 힘들어서. 벌써. 다음 동작도 복부 근육을 쓰면서 유산소 운동을 할 거예요. 런지 동작을 취하시고 팔은 앞으로. 트위스트 동작을 다리를 가져오면서 다리 방향으로 해 줄 거예요. 이 동작을 1분 동안 진행합니다. 복부가 팽창하고, 다리가 뻗어질 거예요. 그다음에 축사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이게 가능하신 분들은 조금 더 틀었다가 가져오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돼요. 팔꿈치가 몸통이랑 하나가 된 상태에서 트위스트 동작을 할 때 근육에 집중하면 돼요. 그리고 트위스트를 할 때는 팔을 따라가는 시선이 흔들려서 중심을 못 잡으면 시선은 앞에 두고 그 상태에서 팔과 다리가 만나는 느낌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혹시 어깨가 안 좋다 하시는 분들은 팔을 조금 더 넓게 하고 깍지를 낀 상태로 진행하실 수도 있어요. 반대편으로 가 볼게요. 정면에서 트위스트. 처음에는 런지 포지션이 들어가기 때문에 밸런스 잡는 데 익숙해지면 트위스트 동작을 얹어 주시면 돼요. 마시면서 숨을 쉴 때마다 복부에 힘이 한 번씩 가실 수 있게 마시고, 마시고 오늘 내가 더 칼로리를 태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더 빠르게 진행해 주셔도 돼요. 조금 더 갔다 트위스트 멀리 다리를 뻗었다가 강하게 복부 힘으로 당겨 주시고요. 휴식은 없어요. 한 발짝 더 걷기로 해서 가 볼게요. 저는 이 동작이 굉장히 힘들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트위스트 하면서 발끝을 터치. 좌우로 몸을 틀어주세요. 이거 뭐라 그러죠? 선풍기? 회오리? 말이 안 나오네. 양팔을 좌우로 틀어주면서 X자로 다리를 팔과 교차시키는 건데 팔, 다리가 닿지 않아도 되고요. 제일 중요한 건 몸을 회전시키는 것에 집중하는 거예요. 트위스트를 마치 빨래를 하는 것처럼 복부를 해 주는 거죠. 이렇게 이렇게! 저는 팔이 너무 힘들어요. 하시는 분들은 중간에 내리고 내리고 이런 식으로 팔에 휴식을 주셔도 되고요. 저는 오늘 <NAME> 언니처럼 앞쪽으로 다리를 차면서 복부 근육, 트위스트 하면서 옆구리 근육 사용합니다. 한 시간 동안 걸을 거예요. 이제 오버헤드 잭이랑 오블리크 트위스트랑 스쾃이랑 스트레치 동작이 남았는데 한 5분 정도 더 쉬어가면서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스트레치로 마무리를 할 것이기 때문에 워밍업부터 쿨 다운까지 데일리 운동으로 이 영상 하나만 하셔도 돼요. 체력 관리를 하고 싶은 분들, 몸의 중심 근육을 키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코어 근육까지 다<NAME>하고 집중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루틴이에요. 다음은 팔을 위로 들어주면서 가슴도 스트레치 해 주고 옆으로 탭 동작을 해 줄 거예요. 이렇게 다리를 옆으로 뻗고 팔은 위 앞쪽 위 방향으로 들어 올리는 잭 동작을 아까는 옆으로 했습니다. 팔을 들 때는 어깨를 지나치게 들어 올리려고 하지 말고 옆구리 근육에서 연장선을 찾아주면서 해 주시고요. 어깨가 살짝 말리거나 구부정하신 분들은 손을 조금 더 연 상태로 진행해 주셔도 돼요. 팔을 최대한 올려 주시면 됩니다. 조금 더 높이! 조금 더 빠르게! 한 번씩 뛰고 싶으신 분들은 뛰고 뛰고 아니고? 방향 틀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렇게 해 주시면 돼요. 너무 힘겹다. 다음은 오블리크 찹 동작이라고 해서 사이드를 한쪽으로 뻗었어요. 팔은 앞쪽으로 옆쪽으로 스트레치 하듯 팔은 앞쪽으로 옆으로 스트레치 하듯 정면을 본 상태에서 트위스트 근육으로 만들어 줄게요. 내쉬면서 스트레치 느낌으로 이쪽 대각선을 쭉 늘려 주시면 돼요. 진행 시간은 30초입니다. 이 동작이 익숙해지면 다리를 뒤로 젖혀도 진행 가능합니다. 이 동작을 먼저 익숙하게 하려면 다리를 옆으로 돌린 상태에서 익숙하게 만들어 주세요. 스트레치 골반은 정면을 바라보고 상체는 트위스트를 하려고 동시에 두 가지 움직임에 집중해 주셔야 돼요. 반대쪽도 해볼게요. 특히 왼쪽 팔이 오른팔을 이용해 이렇게 리드하는 동작에 집중하시고 골반은 정면 상체는 반대쪽으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균형을 잘 잡도록 하시면 좀 더 쉽게 따라 하실 수 있고요. 내쉬고 가져오고 뒤로 뻗었으니까 몇 개만 진행해 줄게요. 저도 앞으로 다리를 뻗으면 범위기 줄어드는 걸 좀 볼 수 있을 거예요. 몸통을 멀리 회전시켜서 보내 주세요. 스쾃과 토 탭스 동작을 같이 하고 나서 다음 동작을 시작할 거예요. 골반을 정면에 두고자 노력합니다. 먼저 스쾃을 하시고 손을 뻗어서 대각선 방향으로 발을 터치합니다. 저는 팔을 뻗는 동작이 이미 많아서 어깨도 달아오르는데 '저는 조금 더 칼로리를 높이고 싶어요.' 하시는 분들은 팔을 뻗은 상태에서 이렇게 스쾃과 트위스트 동작을 같이 해 주시면 돼요. 팔을 뻗는 순간과 복부 힘을 합쳐 동시에 다리를 들어 올리는 순간에만 복부 수축에 집중하시면 돼요. 대각선 방향으로 팔을 뻗어서 다리를 찍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시선을 돌려주셔도 되고요. 중심이 어려운 분들은 시선을 정면에서 유지하면서 진행해 주시면 돼요. 시선을 하나로 모으는 것 자체가 내 몸의 중심을 잡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 스트레칭할 거예요. 이 상태에서 다리를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무릎은 약간 구부리세요. 팔을 위로 뻗어서 척추를 오른쪽을 향해서 길게 늘렸다가 다시 오시고요. 반대 방향으로 쭉 뻗어 주세요. 옆구리 스트레칭을 할 때는 사선 위쪽으로 팔을 뻗어 주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요. 너무 과하게 가지 않아도 돼요. 척추가 망가져서 이렇게 되는 것보다 척추를 똑바로 세우고 뻗는 게 훨씬 더 운동에 도움이 되겠죠? 다시 호흡을 하고 스트레치를 해 주세요. 날린 복부 근육을 좌우, 위아래로 쭉 늘려 주는 느낌에 집중하면서 내쉬면서 골반은 고정합니다. 다음은 그 상태에서 골반과 다리는 약간 좁게 해서 앞뒤로 흔들어 줄 거예요. 골반부터 복부 주변까지 원을 그리듯이 30초간 수축과 이완을 함께 할 거고요. 약간 편안하게 몸을 풀어 준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호흡과 함께 다리를 좁게 해서 골반을 조금 더 넓게 쓸 수 있고요. 처음에는 좁게 다리를 폈다가 점차 다리를 벌리고 하체는 고정한 상태에서 골반의 움직임에 집중하면 굳어 있던 골반 근육이 많이 풀려서<NAME>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진행 시간이 30초 정도 되었다면 반대쪽으로 가 볼게요. 아직 삼십 초도 안 남았나? 우리 어릴 적에 체육 시간에 아직 어려서 체육 시간에는 골반 돌리기로 체육 시간 워밍업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거 되게 좋은 동작이거든요. 이런 식으로 골반 주변 근육을 뭉치게 하려면 허투루 하는 동작보다 정확하게 원을 그려서 등, 허리, 복부, 옆구리, 골반까지 전체적으로 풀어 주셔야 해요. 무릎을 너무 과하게 신전할 필요는 없겠죠? 다음은 마무리 동작! 앞쪽으로 다리는 골반 너비보다 좁게 벌린 상태에서 내려가고요. 다시 천천히 올라갈 거예요. 이번에는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앞쪽으로 롤 다운로드하시고요. 오른쪽으로 틀어서 잠시 머물 거예요. 내 이마하고 발목이 최대한 가까워지는 거에 집중해 주시고 두 발은 바닥 쪽으로 딱 붙어 있어야 해요. 센터로 오시면 호흡을 크게 하고 내쉬기를 세 번 정도해 주시고 잠깐 머물게요. 고개와 목은 툭툭 밀어줍니다. 다시 반대쪽으로 가서 이마와 발목이 맞닿게 다리를 돌렸을 때는 발끝만 살짝 열어 주시면 돼요. 발목을 잡을 수 있는 분들은 잡고 내 몸과 다리를 좀 더 가까이 뒀다가 다시 손을 풀어 주면서 롤 업으로 일어납니다. 끝! 완성! 너무 힘들었다. 진짜 오늘 제가 서서 복근 운동, 약간 유산소 운동이라고 읽을 수 있는 동작으로 한 이 동작이었는데 여러분 이 영상을 꾸준히 해주시면 복근과 코어, 유산소 능력을 모두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뉴헤어 <NAME>입니다. 댓글로 질문하신 것에 답하는 시간입니다. 마취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우리 내시경처럼 완전히 수면마취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제 모발이식 수술은 수면마취까지 필요하지 않은 수술이에요. 근데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수면마취가 굉장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성형이 굉장히 발달한 나라라서 모든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무통 시술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모발이식 수술은 긴 수술이에요. 수술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게는 3시간에서 길게는 대여섯 시간까지가 되기 때문에 사실 그 시간 동안 잠만 자시는 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수면 유도 정도로 말씀을 드리거든요 저희 병원 같은 경우는 내시경 할 때 그런 물질을 사용하고 있고요. 그건 이제 졸리게 해서 수술을 하기 때문에 마취할 때는 좀 따끔하게 해주세요. 필러나 보톡스 정도는 한 1분 정도에는 따끔하게 짧게 짧게 아프다고 얘기하는데 남자들은 실제로 맞아본 경험이 많지 않아서 잠깐 한 1분만 잠깐 참으세요 정도의 얘기만 해주셔도 그렇게 아프지 않으실 겁니다. 저희가 주사할 때도 진동기를 쓴다든지 수면 웃음 가스를 쓴다든지 하는 방법들을 통해서 주사 시 통증도 많이 줄여 드리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크게 걱정하실 것 없어요. 질문 주신 내용 답해 드렸습니다. 더 좋은 질문 있으면 댓글 달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Hair styling! 저는 <NAME>입니다! 오늘은 헤어 스타일링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의 헤어스타일은 반만 감은 머리예요! 많은 분들이 저의 헤어 스타일링 방법에 대해 질문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헤어 스타일링 영상을 찍지 않은 이유는 제가 자신 없기 때문이에요. 잘은 못하지만 많은 분들이 요청하셔서 한번 도전해 보려고요! 지금 제 머리는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은 상태예요. 다시 머리 감고 와서 스타일링 할게요! 다녀올게요! 안녕! 안녕! 이제 머리를 말려 볼 건데, 잠시만요!????? 화면 탈주를 위한 준비물을 들고 오느라 잠깐 시간이 걸렸습니다. 머리를 말려 줄 거예요. 저는 머리를 말려 줄 때부터 라인을 미리 잡아 두고 말리는 편이에요. 6 대 4로 나누어 말립니다. 머리를 말릴 때는 왼쪽, 오른쪽 머리 중 어느 것을 골라줘도 돼요. 하지만 저는 이게 편해요. 이렇게 머리를 감고 이 상태로 말려주세요. 반대쪽도 말려줄게요. 1. 옆머리와 뒷머리는 누르면서 말리기 2. 볼륨을 살리면서 모양을 같이 잡아주며 말리기 자 머리를 한 6∼70% 정도 말려주었어요. 근데 여러분들이 봤을 때 머리숱이 이미 다 빠진 거 아니야? 머리 스타일을 바꾸는 건 지금부터입니다. 왜냐하면 머리가 젖어있으면 괜찮아 보일 수 있어요. 약간 젖어 있으면 텍스처가 살아있어요. 텍스처가 살아있다는 것은 볼륨 하나하나를 잘 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뻐 보여요. 그런데 머리가 다 빠지면 달라져요. 뭐지? 지금은 왜 이러지?" "전엔 머리가 예쁘던데." 머리가 왜 이렇게 가라앉았지? 머리가 아까는 질감이 있었는데 왜 이렇게 흐려졌지?" 그래서 지금부터 헤어 스타일링을 시작해요. 이 정도 말려줬으면 헤어 오일 발라줘요! 협찬이 아니라 집에 있던 거예요! 갸스비 스타일 앤 케어 오일 내추럴 75ml가 집에 있던 거예요! 이 제품을 듬뿍 발라줄게요! 손에 짜서 듬뿍 짜서 발라주세요! 모양을 잡아주면서 발라줘요! 마르지 않았을 때 발라주면 오히려 떡지지 않아서 좋아요. 이렇게 머리카락이 축축하게 젖어 있는 걸 이렇게 발라주는데요. 머리카락이 아직 젖어 있다면 이 상태에서 헤어 오일을 발라 주시는 게 좋아요. 저는 사실 한 가지 더 해줄 게 있어요. 왁스나 젤을 발라줘요 이게 머릿결을 상하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머리카락이 약간 젖어 있을 때 젤이나 왁스를 전체적으로 도포해 줍니다. 젤(왁스)을 머리에 바른 채로 말리면 머리카락이 약간 뻣뻣해졌어요. 그래서 그때 고데기를 하거나 드라이를 하면 오히려 머리가 잘 돼요. 머리 말리고 난 후 바르면 오히려 머리가 더 떡이 되어서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머리숱이 부족할 때 머리를 미리 손질해 주세요! 이 정도 발라줄게요. (양에 차이가 있음) 엄지손가락만큼 인 것 같아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손에 펴준 다음 머리에 전체적으로 도포해 줍니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발라줬으면 이 상태에서 이제 머리를 다시 말려줍니다. 아까 했던 것처럼 넘어가는 결의대로 말려주세요! 요걸 양쪽으로 말려줄게. 머리를 말릴 때 중요한 게 있어요. 머리숱이 반만 남았기 때문에 앞머리의 볼륨이 중요합니다. 제가 전에 배워 온 건데, 손을 갈고리처럼 잡고 여기에 열을 살짝 식히면 돼요. 이런 식으로 볼륨을 조절하면서 머리를 말리면 볼륨이 살아납니다. 뒷머리의 볼륨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데 머리를 말릴 때 또 중요해요. 볼륨감 있는 머리와 볼륨감 없는 머리의 느낌이 많이 달라요 최대한 볼륨을 살려주면서 말려야 해요. 앞머리를 만져줄 거예요. 앞머리 고데기를 할 때 중요한 부분이 있어요. 너무 앞머리를 크게 하지 말고 조금씩 잡아주면서 포인트를 살려주세요. 자기 마음대로 앞머리를 자르세요. 자기 마음대로 펌을 너무 많이 했어요. 이 상태에서 앞머리를 조금 더 잡아줄 거예요.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앞머리들을 반으로 잘라 줄게. 앞머리를 갈 수 있는 방향으로 반으로 갈라서 잡고요! 이렇게~ 바깥에서 안으로 말아오는 느낌으로! 하지만 저는 왼쪽으로 갈 거예요! 말아오면서 왼쪽으로~ 쉽죠? 남은 머리카락도 말아오면서 왼쪽으로~ 머리카락을 고정시켜 줘야 해요. 정돈된 앞머리, 긴 앞머리들도 길이를 맞춰줄게요. 이제 머리를 말아오면서 왼쪽으로~ 이제 윗머리를 만져줄게요! 이번에는 위 머리를 살짝 잡아주세요 앞머리에 볼륨을 살려주세요! 위 머리는 안쪽이 아닌 위 머리! 위쪽을 살짝 잡아서 이것도 왼쪽으로! 이제 하나하나 디테일이 잡히고 있어요. 포인트 주고 싶은 부분만 더 채워 준다는 생각으로 고데기를 하세요! 그리고 이제 반대쪽 머리를 해줄 거예요. 저는 파마를 해서 오른쪽으로 잘 가있어요. 하지만 제 앞머리가 왼쪽으로 가 있을 수도 있잖아요.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이렇게 되어 있을 수도 있는데, 오른쪽으로 가면서 안으로 하세요! 양쪽 볼륨을 살려주는 것이 머리 스타일링에 제일 중요한 거예요! 요 반만 넘긴 머리가 완성됐어요! 생각보다 굉장히 쉽죠? 이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스프레이를 확 뿌려 주면 돼요. 하지만 아직 다 끝나지 않았어요. 한 가지 더 스타일링을 보여드릴게요. 여기서 오른쪽 머리를 정말 넘길 거예요. 이렇게 넘겼던 사진들이 있어요. 이 사진처럼 머리를 넘기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사실 이게 더 쉽죠. 아까 썼던 젤이나 왁스를 발라주세요. 손등에 비벼주시고 그냥 넘겨주면 돼요! 이렇게 된 상태에서 스프레이를 뿌려줘요! 전체적으로 뿌려주시고요. 약간은<NAME>한 남자 같은 느낌이에요. 스프레이가 굳기 전에 바람을 쐬고 윗머리는 완전히 위로 넘겨줄게요. 이렇게 머리 감으면 예뻐 보여요. 저는 이 머리가 스프레이를 엄청 많이 뿌리는 머리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넘겨주시고, 옆머리가 뜨지 않게 최대한 바싹 붙여서 줍니다. 머리숱도 많고 스프레이도 엄청 많이 뿌리는 머리... 그런데 이렇게 하면 양쪽의 머리가 서로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머리에는 스프레이를 엄청 많이 뿌리는 모양이에요. 2 스프레이를 뿌리면 반짝거려요. 저는 이 머리할 때 그런 느낌을 일부러 살려 주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그렇게 반짝반짝한 느낌이 있어야 세 보이더라고요. 멋있는 옷을 입고 싶을 때 연말 파티 가는 느낌이에요. 좋은 팁을 알려드릴게요. 앞머리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요? 손가락에 뿌려서 닦아주세요. 이렇게 발라 드릴 때는 손가락에 뿌려서 하면 돼요! 앞머리도 고정할 수 있어요! 자 이렇게 하면 머리가 이렇게 끝납니다. 한번 이 머리랑 어울리는 옷까지 입고 올게요! 자 이런 느낌 있죠? 약간 좀 센 느낌! 제가 1년에 2-3번 입는 옷이에요! 강한 느낌..! 이렇게 머리를 자르면 강한 남자 이런 느낌을 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이런 머리를 한번 보여드렸습니다. 자 오늘 이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들이 저한테 너무 많은 관심을 주셨던 머리 영상이라서 정말 고민 끝에 이렇게 찍어 봤는데요. 처음이라 어떻게 잘 알려드렸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유익했으면 좋겠습니다.

Chacha의 식사시간, 정신없이 먹고 있어요. Chacha는 맛있는 음식을 싫어해요. Chacha는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하시나요? 그래서 준비한 이벤트 Chacha의 간식 올림픽 라운드 1 건강 간식 vs 사료 Chacha가 다 먹어버렸지만 건강 간식 승리! 라운드 2 건강 간식 중에 강아지용 닭발은 뭐야? Chacha는 건강 간식에 관심이 없어요. 닭발 맛있어! 맛있어! 닭발 싸움에서 이기겠습니다. 저거 남는 거니까 내가 먹어도 되지? 닭발 하나로 무자비한 미식가 <NAME>는 만족할 수 없어요. 좀 더 간식을 좀 더 주면 좋을 것 같아 라운드 3 강아지용 닭 심장 vs 고구마 미식가 <NAME>는 멀리서부터 스캔하면서 다 가요 예상대로 <NAME>가 둘 다 먹어치웠지만 고구마가 이겼다. 나는 먹을 게 있을 때 다시 돌아온다. 아디오스 라운드 4 아디오스 라운드 4 노른자를 보고 방향을 바꾼 Chacha 둘 다 놀란 게 참 맛있어, 혹시 더 없어? Chacha는 두 개만 먹었는데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아무튼 노른자 승리! 마지막 올스타전 개 사료, 건강 간식, 닭 심장, 고구마, 노른자 맞아요,,, 사실... Chacha에게는 간식 올림픽이 필요 없어요. 나는 다 잘 먹으니까 간식 더 줘라 사실 Chacha는 먹는 것이라면 뭐든지 좋아해요. 배고파 오늘 마지막 간식 올림픽이 시작되자마자 아쉬움에 애꿎은 소파만 핥는 <NAME> 널 위해 준비한 것! 너의 엄마가 만든 닭 가슴살보다 내 엄마가 만든 닭 가슴살이 더 맛있어

자,!@@ 다녀와! #$%^ 주제 1: 주중에는 고등학교 선생님] 한 조에 4명씩 한 조가 있거든요, 저희. 그럼 총 12명이 되잖아요. 그런데 11명의 키가 모두 190cm 이상입니다! (저를 <NAME>) 주제의 2: 주말에는 172cm 3x3 농구선수<NAME>! 11명의 키가 모두 190cm가 넘는데, 저 '한준혁' 선수는 172cm! 그것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키가 작은 선수가 빨빨거리는 모습! 그런데 다행인 것은 다행이에요. 우리 팀에 '<NAME>' 형이 있어서! 어어어... (이 장면) 촬영은 <NAME>에서 진행합니다. 아이고! 아이고! 촬영 중이었구나. 내 발이 올라갈 뻔했네. 스포일러 BGM으로 이런 음악이 어울리는걸? Teacher's V-LOG (부제: 나 혼자 산다)] 천안오성 고등학교 체육 선생님이 된 <NAME>! 그는 3x3 국제 대회에 출전할 예정인데, 그날은 [D-1] 07:00 기상 (저기.. 한 선생님, 콘텐츠는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슈퍼 다큐(인간극장)가 내 생각엔 어떨 것 같은데? - <NAME>: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D-1] 08:00 출근 - PD: 나 혼자 잔다. 슈퍼 인간극장'이라고 하는 게 그냥 다큐가 아니라요? 미스터 슈퍼 다큐 (미스터 슈퍼 다큐) 진짜야 PD: 크크크 지금 제 콘셉트가 완벽한 조너선이에요? 예능(나 혼자 산다) 콘셉트: 예능(나 혼자 산다) 다큐멘터리(인간극장)] 저는 멋있는 영상을 만들려고 했는데... 초 리얼리티로 변경... [D-1] 출근 시간이 08:00인 PD: 오.. 낯선데? 네 모습? 제가 학교에서 (특별한) 업무로 하는 게 운동부 운영입니다. 저는 럭비부(전국체전 8강)를 담당하고 있고, 우리 팀에는 럭비를 전공하신 코치 선생님이 계십니다. 제가 럭비를 직접 가르치는 게 아니라, 저는 'Head Coach'입니다. [D-1] 08:00 출근 - PD: 출근하시면 일과가 어떻게 되십니까? 한 선생님 -<NAME>: 아침 업무가 따로 있습니다. 제가 수업만 하는 게 아니라서, 우선 임무가 있는지 확인을 하고, 그다음 수업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업무가 없네요... [D-1] 08:20 럭비부 Morning Announcement (럭비부 하이라이트는 너야) [D-1] 08:40 1교시 - 운동장 수업 - 오성고 1학년 체육 에이스: 저를 포커스 잡아주세요! - <NAME>: 팔 동작이 이게 아니라, 이렇게 움직여야 해! - <NAME>: 안 다치게 신발 끈 묶어! - <NAME>: 이 영상 콘셉트가 예능이에요? 아니면 다큐예요? [D-1] 09:40 2교시 - 체육관 수업 - <NAME>: 준비운동으로 팔 벌려 뛰기! 15개만 하자. - 학생들: (뭐래요?) 10개만 합시다! 가위바위보! 오케이! 10개만 하자! 하나, 둘, 셋! 좋아. 바로바로! 그렇지, 그렇지! [D-1] 11:40 점심시간 [D-1] 14:40 6교시 다음 주에 교내 체육대회가 있습니다. 중간고사도 끝났기 때문에, 수행평가를 보기 전에 체육대회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마무리하고 모이자! 얘들아 일주일 고생 많았어! 주말 잘 보내고, 다음 주 체육대회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다! Attention! Bow! [D-1] 16:30 퇴근 일주일 끝! [D-1] 16:30 퇴근 Thank you for today! 이제부터 '체육 선생님 <NAME>'이 아닌, '농구선수 <NAME>'으로 변신합니다! 짐을 챙겨볼 건데요, 우선 소속팀(Descente)에서 보내주신 이너웨어부터! 다음은 'Masterwook' 이너웨어, 그리고 'Bauerfeind' 무릎 보호대를 색깔별로 가져갑니다. 마지막으로 상대편 팔꿈치에 코를 많이 맞아서, 제가 코 수술을 3번이나 했거든요, 그래서 '서울의지'에서 특수 제작한 안면 보호대를 꼭 챙겨갑니다. [D-1] 18:00사천으로 출발 - 내비게이션: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목적지까지 267km) 감사합니다! 1955 버거 세트 2개 맞죠? - PD: Are you OK? - <NAME>: 피곤하죠.. 이전에는 운동에만 집중하면 되었었는데, 요즘에는 일하고 농구하려니까 선배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드디어 목적지까지 5km 남았습니다! 그런데 사천 IC가 아니라 곤양 IC네요? (왠지 불길한 느낌) - PD: <NAME> 나 지금 무서워 - PD: (공포영화) 곤지암 아니야?... - <NAME>: 브로, 그런 소리 하지 마요. 무섭잖아요! - PD: 어 저기 뭐 빨간 게 지나간다! - PD: 카메라 메모리 용량도 끝났어, 교체해야 해... - <NAME>: 브로, 그거 귀신들이 촬영 못 하게 하려고 방해하는 거 아니에요? - PD: 지금 뷰 파인더가 전부 빨간색이야... - PD: 내부 등 켜도 상관없어? - <NAME>: 네! 그런데 진짜 주변에 아무것도 없네요. (숙소로 가는 길이 으스스했던, 'KB 인재니 움 사천'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후아, 드디어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D-1] 21:30 FIBA 3x3 대표자 회의 오는 길이 이상해서 여기가 맞나 했어요.. (오늘의 마지막 일정: FIBA 3x3 대표자 회의) (서울 대표자) <NAME>: 피곤해... (당연히 영어로 진행된, 3x3 국제 대회 대표자 회의) [D-1] 23:00 취침 저는 이제 방에 왔습니다! 방은 이렇게 아늑하고, 그럼 푹 쉬고 내일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굿나이트~~~ (첫 스케줄) 프로필 촬영하러 갑니다! [D-Day] 09:40 프로필 촬영 지금부터는 대한민국 서울 데상트 팀 '<NAME> 선수'입니다. - 사진작가님: 다른 포즈 있나요? - PD: 더 도발적인 포즈 없어? - 사진작가님: 그래요. '들어와' 같은 거라든지.. - <NAME>: 너무 세계적인 선수들 상대라서... 하하하 기사 보셨나요? 40대의 전설 '<NAME> 선수' 이리 온다, 도망가야겠다. (주장 <NAME> 선수) (센터 위치에 대한 논쟁) (오늘 가장 저돌적인 포즈) 한국어 + ENGLISH + ) (한국어 + ENGLISH + ) (한국어 + ENGLISH + = <NAME>) (한국어 + ENGLISH + = <NAME>) 그는 <NAME>의 말에 따르면 40대의 전설이죠! 너는 아까 아무 말도 안 하더니, 이제 입이 열렸네! 러닝이구나 저게... 우리랑 저 친구들은 몸매가 다르잖아, <NAME>: - <NAME>: 팔이 길어 보여야 예쁘죠! 하지만 내 몸은 그 반대예요! (Soul-searching) 오전 웜업 후, 연수원 연습 코트에서 메인코트로 출발!) 경기 시작 4시간 전, 마지막 메인코트 웜업!)!) 그런데 우리 팀에 '한재규' 형님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그의 발이 촬영 중인 줄 모르고 잠시 올라왔습니다?) - <NAME>: 지금 <NAME>가 시력이 안 좋아.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야. (Gives a little, but takes a lot) - <NAME>: 갑자기 덥네요! 하하하 [D-Day] 16:00 Game 1 - PD: 아 이제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이군요! - <NAME>: 오늘은 많이 배운다는 생각으로... PD: 좀 쉬셨나요? - <NAME>: 네! 네! 조금.. 좀.. 저는 늘 이렇게 해왔기 때문에, 주중에는 수업, 주말에는 농구 시합하고, 확실히 쉬는 날이 없으니까. 힘들어요. 하지만 이렇게라도 농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Post-Credits Scene) - [Main Draw Game 1 - Seoul vs Riga] [Main Draw Game 2 - Seoul vs Warsaw]<NAME>: 14시 40분에 1층 로비에서 만나기로 했었거든요. 그런데 아직 한 사람이 안 왔어요. - <NAME>: 시간 안 알려줘도 돼! <NAME>: 촬영하지 마세요! 이럴 때일수록 더 당당하게! 야 가야지 가야지 왜 안 가? 늦었어! - <NAME>: 늦었어! 엄마! PD: 안녕하세요! PD: 진짜 어머니 맞죠? - <NAME>: 응! 응! 응! 가짜도 있나요?

30대 직장인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사연을 드리겠습니다. 20대 초반부터 시작한 주식 경력이 10년 정도 되고요. 주식 얘기하다가 인생 망할 짓 하지 말라고 당시 제일 친했던 친구들과 놀던 중에 엄청 비꼬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전 당연히 <NAME>라고 부르겠습니다. 근로 소득의 한계를 설명하고 이를 주식으로 해소할 수 있다고 반박했죠. 철수는 주식이 뭔지도 모르고 '돈을 쉽게 벌려고만 하냐?' '깨끗한 돈은 인정 못 받는다'라는 식이다. 제가 너무 많이 훈계 받았는데 꼼수 부리지 말고 돈 벌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주식 이야기를 꺼내는 친구들에게 <NAME>가 먼저 '주식으로 뽀찌 좀 뽑았냐' '내일 돈 날리면 어쩌냐' '너도 하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내일 돈 날리면 어쩌냐'라고 물어본다. 비아냥거림도 참 많았어요. 몇 년이 지난 지금 저는 초기 자본 대비 400% 정도의 수익률을 올렸고 2020년을 맞이했습니다. 월 1000'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동안 공부했던 것이 제대로 결실을 맺는 그 순간들이 제게는 정말 큰 기회가 되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순식간에 소문이 났고 잘 되었다고 말해주는 지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철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야, 주식 그거 어떻게 하냐?" "도박 안 한다고" 저는 밥숟가락만 얹고 철수에게 "도박인 줄 아는데, 남들 다 돈 버니까 배 아프잖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다가 세 달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철수에게 연락이 왔는데 500만 원을 다 날렸다고 합니다. 주식에서 거의 모든 것을 경험했다며 현재 반열에 오른 <NAME>는 종목 보는 눈이 없어 제게 몇 개 찍어 보라고 했습니다. 주식 종목 몇 개만 추천해 봐" 혼자만 재미 보지 말고 나도 같이 좀 보자" 너 원망 안 할게" 그러니까 네가 보기에 가장 좋은 거 딱 10개만 불러봐" "그리고 내가 판단해 줄 테니깐" 내가 추천한 종목을 네가 판단한다고?"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통화를 하면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철수가 아직도 주식을 무시하고 호탕한 척 다른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제 욕을 하고 있는 게 잘못인가요? 아니면 제가 시장에서 외롭게 싸우며 연구하고 분석했던 기업들을 알려줘야 되나요? 그리고 그걸 철수에게 맡겨야 하는 걸까요. 선배님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단전호흡 강의는 단학 티브이 운영자입니다. 지난 시간에 <NAME>이 시작되었을 때 단전호흡법 단전 밸런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시간에<NAME>의 특징으로 자동 호흡과 심법이 가능하다는 거 그리고 지식에 대해서 말씀해 드렸고요 오늘을 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원리 또 수인에 대한 의미 그리고<NAME>에서의 지식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와<NAME> 호흡에서의 특이점인 단전 인식 과정과 그리고 탁기 배출 시스템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평적 수직적인 회전은 원의 회전 운동에 의해 에너지의 이동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우리 몸은 어떻게 숨 쉬고 기 죽이고 빛이 들어오나. 이 원리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바로 이 원운동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물론 이 원운동의 주체는 바로 단전인데요. 이 단전이 움직이면 호흡이나 기 빛이 이동하게 됩니다. 지금 지구 회전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수평으로 회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시계 방향으로 두 가지 회전이 있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두 가지 회전이 있습니다. 또 지금 보시는 것처럼 수평으로 회전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렇게 수평으로 회전할 때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할 때 주단 전에서는 호흡이나 기 빛이 들어오게 됩니다. 또한 부단 전이 있는데 부단 전이나 아니면 이제 또는 저희가 단전호흡을 5단 전이면 5단 전 이렇게 수련을 할 때 그 수련이 되는 단전들은 부단 전이됩니다. 또 수련을 하게 되면 두 개의 단전이 동시에 작동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주단 전이든 부단 전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부단 전일 때는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할 때 숨이 멎어 빛을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수직으로 세워진 원이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직이냐 수평이냐가 문제가 아니고 시계 방향과 반시계 방향이 문제입니다. 지금처럼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주단전에서 빛이나 숨 기가 나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또 부단전에서는 숨이나 기 빛이 들어오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원이 회전하면서 단전 사이의 서로에 에너지 혹은 저희가 얘기하는 기 또는 숨을 이동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수직 회전과 수평 회전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어 일곱 개 단전 혹은 아홉 개 단전에서 거의 다 수평 회전에 의해서 회전운동이 일어나 구요. 인당이나 백회 쪽에서 가끔 이 수직으로 회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이제 천인이라고 하는데 이 천인 수행 과정이 가시화되면 이 수직적인 회전이 주로 수평적인 회전보다 더 많이 일어나는 단계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어제도 잠깐 말씀드렸었고 수인이 과연 무엇이냐에 대한 말씀을 드렸고요 불교나 아니면 인도 불교 또는 티베트의 밀교 쪽 이런 쪽의 불교 쪽에서 이 수인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이 수인은 선도나 단전호흡을 하시는 분들도 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강의 시간에 문화와 무화에 대해 잠깐 말씀을 드렸죠. 저희 이 옛날에도 연탄 나르던 분들이 있지만 그 연탄 바람구멍 있잖아요. 바람구멍의 크기를 조절하면 불이 활활 타오르고 또 바람이 너무 세게 불면 바람구멍을 막으면 불이 붙지 않잖습니까. 이 수인이 그 의미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는데요. 지금 네 분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지금 손 모양을 살펴보면 선정인 수련을 하시는 분이 두 분 계시고 엄지와 중지를 붙이신 분도 있고 엄지와 중지를 붙이신 분도 계시고요. 이 손 모양을 말씀드릴 때는 그냥 좌측 손을 위에 얹고 오른쪽 손은 위에 얹는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남녀에 따라서 이렇게 반대로 올려라 이런 얘기들도 나오지만 저는 뭐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렇다면 어디가 문제가 되느냐 지금 선정인을 하고 계신 두 스님을 보시면 한 분은 아래로 거의 손을 붙였고 한 분은 약간 들으셨습니다. 아까 제가 연탄구명의 바람 이야기를 해 들였었는데 단전호흡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저 선정인 지금 스님 두 분이 하고 계신 선정인을 하게 되는데 저 선정인에서 손을 붙였을 때 하고 그럼 그 손을 띄어서 구멍을 만들었을 때 어떤 차이가 생기느냐 차이가 바로 바람에 양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 공기 양을 그러면 어떻게 조절해 주느냐 이 단전이 단전을 수련하는 과정에서 단전의 능력이 점점 강해지죠. 처음에는 호흡을 5분 5분 10분 정도 한다고 했는데 나중에는 뭐 쉽게 이야기하면 30분씩 해서 2시간까지 한다고요 이렇게 얘기를 말씀을 드렸었는데 결과적으로 단전의 능력이 수련을 거치면서 점점 세지면서 들어오는 양이라든가 이런 양들이 커지는데 단전이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점점 업그레이드되는데 업그레이드되면 될수록 수인의 모양을 적당하게 해 줘야 수행 속도 또 제가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몸에서 숨이 들어와서 단전이 받아주고 그 받아줬던 것이 다시 나갈 때 나가고 들어올 때의 그 쉽게 얘기하면 그 유입량을 적당히 맞춰줘야 많이 수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면서 부드러워지는데 그것이 맞지 않으면 결국 단전은 세게 빨아 당기는데 들어오는 호흡의 양이 적다든가 그럼 어떤 일이 심할 때는 쉽게 이야기해서 빨리 들어와야 되는데 안 들어오잖습니까 근데 구멍이 작아서 갑자기 쑥 들어가 버립니다. 단전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적은데 많이 들어오게 되면 진공상태가 되듯이 쑥 단전으로 빨려 들어가는 현상이 생긴다든가 단전 위에 쌓이는 이유는 단전에 못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그 <NAME> 일어날 때 꿈틀꿈틀 거렸잖습니까. 그런 식으로 단전이 겉에서 가스가 차듯이 뭉쳐 있는 이유는 안으로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적당한 수인을 조절해 주셔야 되는데요. 선정인 수인을 왜 처음에 하라고 했느냐 전부 열어 두라는 겁니다. 들어올 수 있는 만큼 들어오게 해 달라는 의미로 선정인을 했을 경우 저 여스님처럼 내리지 마시고 되도록이면 단전이거나 단점 밑에 가까이 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인을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손을 배 가까이 붙이느냐 안 붙이느냐에 따라서 들어오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이제 상품상생 저 여자분 엄지손가락과 검지를 붙인 상태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NAME>이 되면 선정인을 전부 열어 놓고 여 스님처럼 아래로 내겠다 아니면 더 벌렸다가 이런 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가장 쉽고 아니면 처음에는 엄지손가락 검지 더 볼까요? 이렇게 엄지손가락 중지와 검지로 오면서 양이 점점 늘어나는 건데요. 이렇게 해서 이 수인을 제대한 다음에 수행 속도가 부드러우면서 또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자신이 맞게끔 해야 합니다. 자 바람이 어떻게 일어나느냐 내 마음대로 아니면 심법대로 많이 들어와라 바람의 양을 조절해라 적게 들어와라. 여러분들이 바로 이 손가락의 모양에 맞추어 들어오는 양과 흡수되는 양, 배출되는 속도를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 선정인에서 엄지손가락을 크게 벌리느냐 조금 내리느냐 아니면 여스님처럼 저렇게 붙이느냐로 편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조절을 하셔도 됩니다. 뭐 굳이 8가지 수인을 다 쓸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은 양손을 편 채로 무릎 위에 양손을 올려놓으면 완전히 다 개방된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어 이 단계는 적어도 하나나 이때까지 그 하나 가까이에 갔을 때 이 방법을 쓰면 아주아주 쉽게 수련이 됩니다. 그럼 그때 가서 저렇게 상생 상품 연 여자처럼 엄지손가락 검지를 붙이고 다른 것은 안 되냐. 수련이 굉장히 늦게 일어나는 게 안 되는 게 아니라요.<NAME>이 일어날 때 수련은 완전하게 끝날 때까지 안 끝내주니까 느리니까 <NAME>은 스스로 호흡할 수 있어서 좋죠. 호흡을 자동으로 시켜 주니까 근데 그러면 나쁜 점은 뭐죠? 저는 아직 그걸 찾지 못했는데 다른 분들은 <NAME>이 돼서 잘 아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끝내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이 소리는 내가 인위적으로 끝내고 싶다고 해서 이 수련을 끝내도 끝나지가 않습니다. 계속해서 움직입니다. 끝날 때까지 결과적으로 그래서 그 적당한 수인을 해 줌으로써 그 수련에 수련 속도를 조절해 주는 것이 중요하고요 또 제일 큰 문제는 바로 들고나가는 데 있어서 기에 부딪침에 의해 몸에 따갑거나 몸에 땀띠가 난다든가 단전호흡을 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반응 중에 하나가 이 몸에 열이 발생하지 않습니까 땀이 많이 나게 되는데 특히나 몸에 이 기나 숨이 부딪히거나 이런 식으로 되면 따갑거나 또는 땀띠가 나거나 이런 식으로 많이 문제가 된 겁니다. 그래서 이 수련 속도나 몸에 나타나는<NAME>반응이라고도 하지만 자신의 바람구멍에 맞춰서 조절해 주면 사실은 그런 것들이 일어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사실 더 좋은 게 사실 많아요. 그래서 수련할 때 이렇게 수인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말씀드린 바로 이 지식이<NAME> 중에서 제일 신의 호흡에 가깝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이 지식이<NAME>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신의 호흡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부분으로, 단전호흡을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것 자체가 사실은 놀라운 일입니다. 어제 제가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드렸었는데요. 제가 그냥 정한 역사라는 것은 그 역사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보통 기독교에서는 이제 뭐 <NAME>님께서 역사를 하신 그런 <NAME>님의 일 이런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사실상 첫 강의에서 신선이 되고 부처가 되고 이 예수가 되는 얘기를 했는데 결국은 이 우리들 몸속에 이 창조주인 하나님이 있다는 의미로도 통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이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저희들도 그 부분에서는 본성 견성이라고 하는데요. 참나라고도 하고 신선 예수 부처라고도 하고 이 본성을 보는 견성이 바로 참나입니다. 결국은 누군가 해주죠 물론 단전에 의해서 이루어지기는 하는데 그런데 그 단전의 주인이 누구냐 바로 이 본성인 하나님이나 예수님 같은 분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역사라는 게 사실 그런 종교적이라든가 이런 게 아니라 힘을 쓸 역자에 일 사자를 써서 분명 그 시간에 이제 많은 신비 현상들이 나타나거든요.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북극성을 간다든가 아니면 오행 그 별들을 이제 다섯 개로 운행한다든가 사실은 다른 모든 선생님들이 설명하시는 거 다든가 아니면 외국에서 다중 차원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뭐 멘탈 보디 코잘바디 피지칼바디 우리 동양 쪽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다차원 구조 천지인이면 천지인 삼차원이면 삼차원 또 뭐 차원 수를 높여서 팔구십 15차원 얘기를 하시는데 결국은 어쩔 수 없이 북극성을 간다고 해서 쉽게 이야기해서 여기 앉아있는 내가 북극성에 가는 것은 아니고 어떤 차원의 이동에 의해서 그런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이거든요 저희도 그렇게 봐서 그런 다차원적인 차원 간의 그런 현상으로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NAME>의 구조와 종류입니다. 이<NAME>의 구조는 제가 흡과 호를 초기에는 흡과 호로만 구성했다고 말씀드리고 얼마 후 호 호지 하나까지 간 이후에 흡호와 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식이 정말 문제가 된다고 했죠. 묘유주천 봉고 온양도 그렇고 어 또 지금 나오는 지식 이런 것들이 왜 그렇게 지식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봉고를 한다던가 지식을 한다던가 묘유주천을 한다던가 이런 식으로 수련을 했는가 그것은 결과적으로<NAME>에서 일어나는 현상을<NAME>이 안 되는 그냥 일반 폐호흡을 하면서 이것을 하기 위해서 그런 과정들을 거친 거거든요<NAME>에 들어가면 결과적으로 내가 그런 것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겁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이제 5분 5분 5분 해서 20분 호흡을 했을 때 양쪽에 있는 지식이 양쪽에 있어서 5분 정도 숨을 못 쉬게 되지만 2시간 할 경우에는 30분 동안 그대로 있습니다. 호지에서는 이제 어떤 것이 이루어지겠죠. 저는<NAME>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바로 이 부분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어쨌든 간에 호흡 참는 시간을 5 분이든 30분이든 인위적으로 참으려 하는 사람이 죽겠죠.<NAME>이 됐을 때 일어나는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지식입니다. 천인이라고 했죠. 제가 이제 그 하나에서 조금 더 지나간 부분까지 설명을 드릴 건데요. 이번 강의에서 천인에 대한 호흡법을 설명드리는 이유는 수련 과정에서 왜 천인까지를 보여드리느냐 도를 닦고 그럼 어떻게 사느냐 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요. 천인의 호흡은 어떠하냐 흡호가 저렇게 쉽게 말하면 10분 호흡을 한다. 그럼 계속해서 흡호 흡호가 일어납니다. 흡호 흡호 흡호 이런 식으로 10분 호흡하고 나서 지식이 생기고 지식에는 물론 역사가 일어나겠죠. 자 그럼 이제 여기서 제일 중요한 얘기가 역사겠죠. 역사라는 거 우리는 저도 그렇고 뒷장에서 또 이제 호흡 설명을 하기 위해서 이제 수련 단계별 과정들이 이렇게 표를 나오게 되는데 첫 시간에 표를 보여 드렸듯이 처음에 축기하고 대맥 주천하고 소주천하고 대 주천 전신주천 그다음에 풍수 법 일월성신 채약 기화신 뭐 이런 식으로로 수련을 하지 않습니까 근데 제가 법안층차 고기까지 나와있는데 나 머니는 뒷부분이 없다고 말씀드렸고 사실 호흡법이 없어요. 호흡법 말고 이제 수련법이 나와 있지 않죠. 제가 사실은 일월성신하고 기화신하고 뭐 이걸 다 했습니다. 저 호흡이 흡 흡지 호 호지 호지에서 이제 바로 이 역사가 일어난다고 했잖습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대맥 주천을 하고 아니 대맥 주천을 했다면 바로 그 신비 현상이 일어난다고 했고 그리고 단전호흡을 수련하고 있었는데 단전호흡을 수련하는 과정에서 뭔가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그게 이제 뭔지 이제 몰랐죠. 그다음에 온양이나 냉욕 또는 목욕은 소주 천이 끝난 다음에 하게 되잖아요 온양입니다. 이것은 소주와 맥주가 동시에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근데 이제 온양을 할 단계가 되어서 온양을 했더니 그전에 단전호흡 때 나왔던 현상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게 뭔가 하는 게 뭔가 이제 그때부터 이제 이상하게 생각했었거든요. 이 현상은 분명히 단전호흡에서 먼저 나타났는데 온양을 들어가야 해서 온양을 들어갔더니 똑같은 반응이 나왔습니다. 물론 온양이 끝나니까 소주천 대맥 주천 이런 식으로 이제 수련법들을 제가 모르니까 책에 나와 있는 걸로라도 이런 수련법들을 알려 주셨고요. 따라서 해봤습니다. 그 대신에 저는 단전호흡을 계속 양쪽으로 나눠서 단전호흡을 하면서 이런 대 주천 소주천 이런 것들을 했는데 무언가 계속 겹치면서 이런 식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나중에 이제 저 같은 경우 이제 수련을 할 때마다 이런 식으로 기록을 하는데 그 기록들을 이렇게 쭉 보다 보니까 결국에는 이 역사라고 하는 것 이게 왜 제가 신의 호흡에 제일 가깝다고 했느냐 사실은 저도 이런 수련법들을 주천을 돌리고 일월성신에 뭐 풍수 법 이런 것들을 했지만 사실은 단전호흡만 되면 단전호흡만 하면 여러분 그 법안층차 오행 운동 하나까지 갈 때 그 방법이 바로 그냥 단전호흡입니다. 호지에서 단전호흡을 하면 그 단계까지 오게 되는 거거든요. 근데 그 단전은 제가 책에는 그 뒤에 나오는 수련법이 없어서 그냥 계속했는데 그 단전호흡에 호지에서 분명히 역사가 일어난다고 했잖습니까. 그 역사가 제가 보면은 자꾸 그 단계 단계마다 안 나올 때 그 과정들이 자꾸 겹쳐서 나오게 되는데 결국에는 모르기 때문에 저는 쭉 따라 하면서 이제 그대로 했는데 제가 분석을 이렇게 끝나고 또 하는 중에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보면 바로 이 호지 부분에서 호지 부분에서 모든 수행은 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일월성신이든 풍수 법이 됐든 하지 않아도 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방편적인 수련법들이 존재합니다. 근데 그게 결국은 그것을 해야 되는 거냐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저도 물론 이걸 분명히 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일월성신이든 채약이든 뭐 다 했는데 하지 않아도 결국엔 가게 되어 있다는 거죠 그러면 쉽게 얘기해서 법안층차라든가 아니면 오행 운동이라든가 그 가는 동안 수련과정 중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부분이 법안층차하고 바로 오행 운동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7분의 1을 차지합니다. 쉽게 얘기하면 14분에 4가 그 부분이 제일 오래 걸리거든요. 근데 사실은 단전호흡만 하면 가거든요. 다른 하나까지 역시 단전호흡 저 역사 부분에 의해서 갔고요. 저는 지금 하고 있는 단전호흡을 매일 1시간씩 해서 두개로 나누어서 이렇게 했는데요. 그럼 꼭 겹치게 됩니다. 근데 모르니까 모르니까 일단은 뭐 하라는 대로 소주천 대 주천 다 돌리고 이런 식으로 했는데 제가 봤을 때는 바로 이 부분은 여러분들 수련법을 몰라서 안 가는 게 아니라 수련법은 무조건 앉아서 단전호흡만 하면 되는데 그러면<NAME>이 된 사람들이<NAME>이 된 게 저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NAME>이 됐잖습니까 그럼 왜 당신은 이게 되고 하는 양반들은 그런 얘기를 안 하느냐 결국은 이 단전 수에 있습니다. 따라서 축기를 따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호흡을 통해서 내가 내 몸의 기를 축적한다던가 이런 것이 목적이 아니라 호흡의 역사를 하고자 했던 거죠. 이제 다음의 물론 설명을 드리겠지만 바로 이 역사가 일어나는데 바로 이 단전 인식 과정을 통해서 여러분의 몸 안에 있는 단전들이 모두 열리게 되는데요. 이 단전 인식 과정은<NAME> 호흡 자는 단전호흡만 하면 자동으로 일어나는데요.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죠 단전 인식 과정이 따로 있지는 않은데. 제가 그 나타나는 현상을 보고 그냥 이름을 인위적으로 지은 겁니다. 신경을 안 쓰셔도 되는데 이것을 몸에서 일어났을 때 이 현상을 잘 살펴보라는 거예요. 이 과정이 굉장히 중요한 과정입니다. 그래서 단전호흡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적인 현상이고 물론 호지에서 발생합니다. 이게 18 단전이 열릴 때까지 지속되는 현상이다. 제가 3단 전을 수련하는데 3단 전을 수련하면 후두부가 순식간에 부풀었다가 쑥 꺼지면서 회음 밑으로 회음 밑으로 들어가요. 나간 후 다시 머리를 위로해서 내려와서 중맥을 타고 중맥이나 충 맥이라고 하는 가운데 선으로 들어와서 3단 전으로 들어가는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단전호흡을 해서 다른 단전을 여는 게 바로 이것입니다. 위에 단전이 18개 있어서 이 나간 것이 내려올 때 어리로 들어가는지가 그 문제가 되잖습니까. 음양이 있는 것처럼 천지 하나씩 해서 총 아홉 개로 되어 있는 것이 그 각 세트인데요. 11단 전에서 18단 전이 각각 1단 전, 8단 전과 같이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몸 안에 있는 단전이 먼저 열리고 바깥에 있는 단전이 먼저 열린다. 그랬잖습니까. 이 밖에 이제 9 10 11 18단 전까지인데 이게 회음으로 빠졌다는 소리가 뭐냐 하면 밑으로 빠져 내려가서 바로 내려간 부분 1 단전을 자극을 합니다. 1단 전을 자극한 다음에 다시 올라와서 위에서 각각 대응하는 단전으로 들어가서 내려오게 되면 결국 그 단전을 자극해 주고 내려온 거죠. 그래서 결국은 몸이 먼저 열리고 몸 바깥이 내려갔는데 1단 전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자동으로 이런 식으로 단전을 인식하는 과정이 나타나는데요. 처음에는 이렇게 보면 호가 이제 끝난 다음에 호지가 되잖습니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호지에도 원래 역사가 있지 않습니까. 처음은 근데 이제 어느 정도 수련을 마치고 나면 바로 이제 이런 반응들이 뭐 소주천 대 주천할 때쯤 아니면 대 주천할 때쯤에 나타나게 됩니다. 지신이 천신을 인식하는 과정이다. 제가 이제 단전 설명할 때 이제 지신 천신 뭐 지신 천신은 신이 아니라 몸 신자입니다. 음에 몸 양신이 천신을 말하는 겁니다. 우리의 몸은 육신이고 천신은 하늘의 몸 신자를 쓴 그 귀신 신자를 쓴 그 신자를 신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의 몸 천의 몸을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단천 인식 과정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18개의 단전 개별적으로 일어나는 것과 수련할 때 단전 각각 단전을 수련할 때도 나타나고 대맥이면 대맥 소주천 기화신 이런 수련할 때도 나타납니다. 양쪽 다 나타난다. 이게 그래서 개별 단전에서 7단 전 수련을 얘기하면 아까처럼 똑같습니다. 7 단전이 호후에 갑자기 팽창해서 이렇게 갑자기 부풀었다 꺼지면서 그 기운이 단전에 타고 위에서 백회를 통해서 몸에 들어옵니다. 대 주천에서 18 단전이 다 열린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이 바로 이 단전 인식 과정이 나타난 다음에 단전이 증가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사람이 다를지라도 대 주천에서 이 현산이 발생합니다. 무슨 소리냐면 대 주천에서 단전 수가 증가하면 단전호흡을 거치게 되는데 이 단전호흡에서 단 전수가 12 15 18로 증가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12단 전까지 수련하다가 대주 천이 끝나고 단전 인식 과정이 딱 나타나면 12개가 열리게 됩니다. 그때 그러면 12개가 열릴 때는 대 주천에서 인식 과정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 인식 과정이 나타나게 되면 18단 전이 15개까지 열렸다가 대 주천을 하는데 이렇게 되면 17 16 15 14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인식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대약이 내려오는데 18 단전을 인식한 다음에 내려옵니다. 제가 이 대 약수 자동 추천 수하 고도 관련이 있다고 했죠. 그럼 그럼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과정에서는 소주천과 대맥 주천이 자동으로 주천이 되고 기화신을 지나게 되면 제 대 주천 전신주 천까지 자동으로 다 들어갑니다. 대주 천시에도 자연스럽게 주천이 들어가죠. 한번 주천을 하면 열린 단점만큼 돌아간다 그랬습니다. 열 개가 열렸으면 열 번을 돌아갑니다. 대주 천이 자동 추천도 마찬가지로 열리면 열리게 되고 그래서 18번이 열리면 18번을 돌아가게 되는데 18번이 한 번에 돌아가지 못합니다. 힘드니까 몇 번을 돌아야 많이 18번을 돌게 됩니다. 결국에는 이 주천의 수와 단전이 열린 수, 그리고 주천이 된다는 소리는 또 자동 주천이 되어야 하는데 자동 주천은 바로 수련 속도와 관계가 있기 때문에 엄청나게 빨라집니다. 이 부분에서 18개를 수련하느냐는 말이 있었는데 결국엔 엔진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볼 땐 여기서 로켓 엔진이냐 전동차 엔진이냐가 판가름 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특별히 단전 인식 과정이라고 이름을 지어 드린 건, 내가 인위적으로 물 할 필요도 없고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인데 이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불순물 탁기 사기를 없애는 시스템이 있다고 했는데요. 역사라는 게 호흡을 하게 되면 뭔가를 계속하면서 기들이 움직이고 그 기들이 결국에는 다 처리하게 되는 과정이죠. 또한 이 단전호흡을 하는 분들이 건강해진다 몸이 환골탈태된다다. 이런 활동들이 나타나게 되면서 몸에 있는 탁기, 사기, 재조립 과정에서 생긴 불순물들을 제거하는 시스템입니다. 단전호흡을 할 때 생기는 기나 몸 교정 치유 과정에서 나오는 기를 제거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처음 단계에서는 보통 1단 전이나 2단 전 물론 회음으로 많이 보내집니다. 그래서 2단 전으로 가는데 마치 회음의 밑으로 내려가는 것처럼 2단 전에 보관하지 않고 1단 전으로 갑니다. 인식하지 못하는 것뿐이지 오른쪽 옆구리 왼쪽 옆구리에 이렇게 두 개의 장치가 들어가게 되는데요. 오른쪽 옆구리 왼쪽 가슴에 이제 두 개가 있고 오른쪽 옆구리 왼쪽 가슴에도 두 개가 있습니다. 왼쪽 가슴 부분은 아까 봤던 어떤 신비 현상이라든가 이런 과정에서 차원 이동이라는 것을 했죠. 옷을 입힌다든지 모자를 쓴다든지 이런 것들은 나중에 전부 제거를 하는데 그 기틀들을 모았다. 결국 1단 전으로 전부 보내버립니다. 우리는 모르고 있는 게 밑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일단 탁기가 빠지는 것은 그다음에는 내 몸을 치유한다든가 자기 몸을 관찰한다든가 이런 활동을 하는데 결국은 그렇게 되면 탁기가 빠지게 됩니다. 그 생각을 한 자체로도 그 간의 몸 교정상태 또는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몸 교정상태에서 나오는 탁기들이 다 빠져서 오른쪽 옆구리로 빠져나갑니다. 이렇게 기가 양쪽으로 빠져나가는데요. 제가 왼쪽 옆구리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왼쪽 옆구리는 뭐가 나가느냐 양신 원신 손양신 이 양신들이 나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알아두시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수련과정 중에 사람들이 이 단전호흡을 하면 분명히 몸이 좋아집니다. 제가 처음 단전호흡을 했을 때 첫 호흡이 끝나고 느꼈던 것은 땀이 나면서 가래가 목까지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단전호흡을 하면 이 가래 덩어리들이 이렇게 뱉어내곤 했었는데 이런 식으로 몸에 뭔가 현상들이 나타나고 이런 식으로 합니다. 또 이 차원이 됐든 어쨌든 전시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뼈를 맞춘다든가 뭐 탁기도 제거해 주고 하는데 중요한 건 그거죠. 이게 나갔을 줄 알았잖아 이 부분이 나간 게 아니라 저장을 해 놓은 거고 오른쪽이든 위쪽이든 이게 나간 게 아니에요. 이것을 말씀드리려고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결국 단전호흡을 해서 <NAME>도 마찬가지겠죠. 우리 컴퓨터 같은 거 쓰레기통에 버리면 바이러스 걸린 거 또는 쓸모없는 것들이 있는데 그걸 비우면 나중에 그 바이러스 문제가 해결됩니다. 지금 쌓아놓고 있는 게 계속 버라는 거지 여러분 이거 버라는 게 아닙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내가 천진인 하나 태어났을 때 그 하나의 정보에 따라서 육신이 됐든 정신이 됐든 간에 나가느냐 끝부분에 거의 가서는 나가버리거든요. 이제 그 기를 받아야 이제 몸도 생기고 그러는데 이게 들어갑니다. 우리가 올라갈 때는 천신 천인으로 넘어갈 때 빠져나가게끔 되어있죠. 그 받은 게 그때 받아 그 그 기를 가지고 우리 몸 덩어리로 오는 과정을 거쳤다면 이제 거꾸로 돌아갈 때는 결국엔 그 받았던 것을 도로 뱉어내는 그 시기가 이 그 부분 거의 끝에 가서 하나 되기 전 전에 이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때 무지하게 한 꽤 오랜 시간 오랜 기간 동안에 계속해서 옆구리 하고 이 1단 전에서 그 틱기 쌓인 것들이 계속 뭄 안으로 들어와서 두정을 통해서 나가게끔 되어 있어요. 이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드리려고 하는데 이 과정을 통해서 진짜 이제 본인이 깨끗해지거나 몸이 좋아지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려고 해요. 착각하기 쉽죠. 내 몸엔 없으니까 옆구리로 갔든 밑으로 갔든 간에 결국은 그걸 쌓아두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계셔야 돼요. 천지인 합에서 1단 전과 옆구리 모든 기들이 몸속으로 계속 들어옵니다. 이 작업은 1단 전에도 오르고 옆구리에서도 꾸역꾸역 올라가서 결국에는 중맥을 타고 해서 두정을 통해 전부 바깥으로 빼내는 아주 긴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반드시 거쳐야 몸에 좋다거나 완전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드리기 위해서 설명드렸습니다. 수련 단계별로<NAME>을 분류하면 이렇습니다. 우리가 이제 <NAME>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죠 그럼<NAME> 호흡이냐<NAME> 호흡이냐. 이렇게 자연스럽게 하는 피부호흡은 또 따로 배워야 되느냐. 물론 피부호흡은 일월성신 법이라고 하는 일반적인 방법 있지 않습니까. 이것의 경우는 피부호흡이라고 하는 게 맞는 거고 여러분께서 하시는 기화신즉 기화신은 양발을 붙이고 양손을 붙이신다든가 이런 식으로 연습을 하잖아요. 이렇게 되면 사실은 <NAME><NAME>이 되는 사람도 처음에는 호흡이 안 됩니다. 이게 먼저 쉽게 얘기해서 풍수 법 이런 거 하다가 책을 보니까 기화신 이 있잖습니까. 그래서 한번 해보니까 이렇게<NAME> 되고 있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기화신을 한다고 해서 되지가 않더라고요. 피부호흡이 거의 그 기화신 자체가 손바닥에 있는 노궁혈을 막게 되는데 이 노궁혈이 막히게 되면 이 용천에서 굉장히 많은 끼들이 들어오죠 단전이 세져서 이제 채약 단계까지 가면 단전이 약하다는 거죠 근데 이것을 막아 버리게 되면 결국엔 거의 입만 막고 있으면 거의 피부로 호흡하지 않으면 숨이 안 들어오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기화신을 거치면 피부호흡을 하게 되겠고 또 결과적으로 제가 수행 과정을 봤을 때는 피부 호흡을 따로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게 되어도 피부호흡은 자연스럽게 일어납니다.<NAME>도 그렇고<NAME>도 그렇고 단전에 따라서 되지 않습니까. 피부호흡도 단전이 있어야 합니다. 피부가 안 좋으면 그냥 피부호흡만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피부호흡이 중요한 게 아니라 단전에 능력이 중요해. 피부호흡을 해서 들어오느냐 안 들어오느냐의 차이인데. 피부호흡은 <NAME>에 비해서 10배 더 중요한데, 그건 저장 능력이 있어야 들어오는 걸 받아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피부호흡 5분, 3분만 해주면 코로 1시간 들이 마실 양을 전부 들어옵니다. 피부가 정말 찰랑찰랑해요. 저는 이 과정에서 이 과정을 다 했다고 했죠. 이거 안 해도 된다고 했지만 사실 모르는 일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근데 어쨌든 저는 이 과정을 거쳤고 이 과정 중 법안층차가 제가 그랬죠. 법안층차하고 오행 운동이 제일 오래 걸린다. 호흡에 변화가 거의 없는 것은 이 두 과정이 제일 오래 걸리고 에너지가 제일 많이 필요해서입니다. 이 법안층차나 오행 운동에서 나타나는 호흡의 변화는 수십 가지 유형에 걸쳐 나타납니다. 이때 이제 법안 중자가 들어갈 때는<NAME> 호흡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니까 2시간 정도 호흡합니다.<NAME>으로 코로 들어가니까 2시간 걸려서 그런 건지 피부호흡을 같이 해줍니다.<NAME>하고 피부로 나가는 건 똑같은데 피부호흡만 잠깐 하고<NAME>하고 피부호흡은 계속됩니다. 이건 잠시 멈추고 이때는 계속됩니다. 피부호흡은 들어오고 나가고 이렇게 됩니다. 자 피부<NAME> 호흡으로 한 후 코로 바로 들어오는 겁니다. 피부호흡을 한 5분에서 3분 하면 엄청 세다고 그랬죠 그렇게 들어온 다음에 코로<NAME>이 되면서 코로 이렇게 들어오는데 이때부터 계속됩니다. 이 연속은 무슨 소리냐 한쪽에서는 계속 들어오고 한쪽에서는 계속 나가요. 호흡의 유형에 대한 설명을 다음 시간에 드릴 때 다시 드리는데 이 연속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계속 같이 일어납니다. 간단히 얘기하면 노즐이 길게 늘어서 물이 쭉 나오잖습니까. 그러면은 계속 들어와서 나가는 게 아니고 이쪽이 막히면 이쪽 물이 다 빠져나가듯 호흡이 멈춰요. 그래서 연속해서 표시를 했고요 나중에는 피부호흡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냥<NAME> 피부호흡이라고 하는 건<NAME> 호흡 후에 피부호흡이 나타났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지금까지<NAME>으로 호흡하는 원리 수인의 의미 지식의 의미 탁기 배출 시스템 단계별<NAME>의 종류를 알아봤습니다. 저는 여기서 이 지식의 의미를<NAME> 호흡의 가장 큰 장점과 특징으로 꼽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 <NAME>이 실제적으로 어떻게 호흡이 들어오고 단전별로 어떻게 이동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지난주 현장 답사를 다녀왔잖아요. 그거 재미있었어요? 오늘은 어디 갔나요? 오늘은 입찰하러 법원에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따끈따끈한 동부지방법원에 3월에 들어왔답니다. 여기 문정동 법조타운이 있거든요. 와 오늘도 사람이 꽤 있었죠? 법원이 여기에 딱 이렇게 넓은 부지에 새로 오픈했는데. 네 오늘 입찰을 하나 했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에도 패했습니다. 패찰의 여신인가요? 아후~ 아뇨 전 미원의 여신이에요. 제가 또 민원을 끝판왕으로 잘 넣거든요. 법원 왔으니까 조금 있다가 여러분들한테 동부지방법원 너무 예뻐서 한번 보여드리고 싶어서~ 우리 법원에서도 실수를 많이 했잖아. 저희 얘기 좀 들려드리고 싶은 건 항상 좋은 얘기만 해서 사실 쪼끔 힘들었던 얘기거든요. 진짜 진짜 진짜 리얼. 경매가 진짜 힘들다? 전부 개성이 있군. 저 아파트 너무 예쁘지 않아요? 아파트.. 테라스를 이렇게 이렇게 만들어. 맛있겠다. 어 맛있겠다. 어 이거 많이 먹는 건데. 자극적인 거 먹고 싶어. 이거랑 같이. 맞아. 녹차하고 음. 음. 음. 상큼해. 기운 나게 하는... 음. 음. 정말 맛있어. 오늘은 어쨌든 그런 얘기를 좀 하고 싶어서 나왔는데 경매도 하고 임대 사업자도 하시는 건데 그런 이야기? 고충. 리얼 토크? 진짜 리얼 토크. 솔직히 강의할 때는 대체로 좋은 얘기만 하고. 그렇죠. 맞아요.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데. 꿈을 줘야 하니까. 실은 힘들지 않냐? 이 얘기 아니에요? 응. 그렇지. 또 뭐가 그렇게 힘든가? 왜냐하면 힘든 것도 오해를 많이 하고 있을 수 있잖아요. 저희 댓글을 봐도 경매가 돈이 안 든다는 얘기도.. 악플처럼 달려 있잖아요. 도대체 너네는 이런 걸 왜 하고 있냐라는 식의 솔직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어. 하루 일당 세고 막 전문 가고 하루 잠깐 나갔다 와도 100만 원 버는 사람은 굳이 경매 안 해도 될 거 같아. 그러면 뭘 힘들게 해. 힘들어~ 하던 일이나 열심히 하시지 말고 그냥 경매 잘하는 사람한테 수수료 받아서 하는 게 낫지. 맞아요. 맞아요. 근데 그게 안 되잖아. 미래를 위해 저축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잖아요. 미래를 위해 경매는 소액으로 할 수 있으니까. 솔직히 말하면 힘들긴 해. 아휴 고단하구나. 고달파. 맞아요. 맞아요. 입찰한다고 다 낙찰되면 참 좋겠지만 만약에 입찰을 하면 낙찰률이 거의 뭐 20프로? 잘돼야 해. 잘 돼야 돼. 저희는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20퍼센트가 된다고 봐야 돼요. 그만큼 많이 다녔다는 거예요. 다섯 번에서 네 번 떨어졌다고 했잖아요. 네 번 다 2등, 3등이야. 그러니까 어느 정도 수익률을 가지고 들어가지. 우리는 여러 번 했으니까. 매번 2등이잖아요. 요새는? 패하면 2등이에요. 아~ 정말 어제 속초에 간 것도 2등 했어요. 2등. 솔직히 저희도 경매 입찰을 했다가 실수를 한 적이 몇 번 있고요. 입찰 보증금을 날린 적도 있어요. 물론 그 입찰보증금이 소액이었어요. 147만 원. 큰 시골에 있는 그런 집이었는데 1,470만 원짜리였는데 많이 유찰이 됐어요. 특수물건이 1,470만 원짜리예요. 법정지상권 물건이고 대지만 받아서 건물이 우리 소유가 아닌데 협상을 하는 거예요. 근데 가서 해 보니까 돈은 그렇게 많지 않을 거 같고 싸움은 길어질 거 같아서 그냥 147만 원을 날린 적이 있거든요. 특수물건을 해보고 싶어서 막 건드린 거예요.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랬는데. 마침하려고 했더니 이건 우리 체질이 아니더라고요. 제가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그래 공부한 셈 치자. 금액도 소액이고. 그러고 나서 그만둔 거죠. 근데 공부할 때 이 정도 하면은 양호한 거예요. 147만 원 정도면 괜찮은 거? 이번 주에만 보증금 날린 분들이 몇 분이나 되세요. 한 분은 문의를 하셨는데 이 분은 너무 안타까워요. 그러니까 상가는 가야 되는 거야. 상가는 주거용보다 조금 더 어렵고요. 그리고 좀 불투명한 것이 임대가예요. 임대가 딱 나와있는 거랑 실제 임대가가 아주 다를 가능성이 아주 높죠. 근데 그걸 확인하지 못하고 낙찰을 받았고. 이 분만 낙찰을 받은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낙찰을 받은 사람도 많아요. 패소한 사람들은 감사해야지 그분한테. 인기 있어서 입찰자가 많았는데 이 분이 낙찰받고 보니 실제 임대가가 전혀 안 나오는 거예요. 임장이 되기 전에 충분히 조사를 했어야 하는데 안 하신 거죠. 못하신 거로군요. 상가는 거기 영업하시는 분한테 물어봐야 돼요. 상가는 변수가 굉장히 많거든요. 저희는 그래서 식당 같은 데 가면 밥 먹어요. 저희 사실은 경매 보러 왔는데 여기 월세 어떻게 되나요? 밥 먹으면서요. 그렇게 물어보면?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야기해 주시는 분도 있어요. 한번 물어보는 거지 뭐. 어쨌든 그런 낙찰은 절대 받아선 안 되는데 그렇게 돈을 떼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 차라리 경매 컨설팅 회사에 돈을 주고 하는 게 낫지 않나요? 그럼요 당연히 그렇지요. 당연하죠? 당연하죠. 근데 입찰금을 잘못 써서 또 가끔 있잖아. 하나 더 붙여서. 하나 더 붙이는 일이 아주 많이 있어요. 웃기네요. 돈 날리는 건 정말 치명적인 거고요. 돈을 날릴 수 있어도 힘든 게 사실이지. 경매가 안 힘들지는 않겠죠. 저희는 지방 물건이 많은 편인데, 투자금이 많지 않기 때문이에요. 지방 물건은 주로 임대수익을 많이 남깁니다. 월세 받는 거죠. 그럼 월세 내야 하는 건가요? 월세 받으니까 좋다 막 가만히 있어도 매달 들어오니까 좋다 이렇게 말하는데 관리가 쉽지 않아요. 이게 월세 수익이 많으면 사람을 쓰겠죠. 뭐 입주청소. 평당 만 원. 20평이면 20만 원. 30평이면 30만 원이에요. 비싸~ 비싸~ 근데 한 달에 삼십만 원밖에 안 되는 월세 수입을 어떻게 한 달 치를 다 청소하겠어요. 새사람이 오게 되면 청소도 해야 되고 뭐든지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정리를. 한번 그렇게 되면은 결심하고 가는 거죠. 한 물건에 1년에 한두 번 가긴 하지만.. 자잘한 게 많아서 계속 가게 되는 거예요. 우리 집 청소도 안 하고, 남의 집 청소도 안 하고. 이번에 또 동해 물건이 있어서 갔어요. 남자들만 사는 집이었는데 4년 동안 살았어요. 화장실 청소할 때 도배하고 청소하려고 했는데 죽을 뻔했어. 그날은 밥을 못 먹었어 밥을. 밥을. 그래서 변기 갈다가 변기가 도저히 안 닦인다고 해서 갈았어요. 갈면 되지~~!! 닦으려고 내가 노력한 게 하나도 없는 거지. 저는 저쪽 집에서 페인트칠하고 있던 그 시간이었어요. 매직 칠하고 얼룩 있는 거. 저는 저쪽에서 페인트칠하고 얘는 여기서 변기 갈고. 그렇게 든 그렇게 든 몸을 써야 되잖아요. 그러면 몸이 힘드실 텐데 그래도 기회가 되면 해보려고 하실 거고. 근데 그렇게 하는 게 별로면 안 할 거란 말이죠. 근데 두 분은 괜찮으니까 하는 거잖아요? 네. 네. 할만해요. 우리 기준에. 할 만해요. 그렇죠. 그렇죠. 이 정도 노무에 이렇게 돈을 버는 건 괜찮은 거다? 예. 예. 예. 예. 안 힘든 건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거다. 그래도 지금은 익숙해져서 그런가 봐 그래도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던 것 같아. 처음에는 한 푼이라도 아끼려고 다 했거든요. 도배는 정말 하지 마세요. 도배하는 건.. 도배. 아 도배까지 다? 장판도 깔았고요. 도배까지 다 했어요. 도배 천장하다가 죽을 것 같았어요. 하지 마세요. 제가 장판 깔고 있다가 장판에 깔렸어요. 장판 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아세요? 정말 이만해. 근데 정말 고생스러운 게.. 재밌었어. 이제 다 해보니까 사람을 잘 키울 수가 있어요.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잖아요.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그거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경험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내가 그게 진짜 고생했냐고 물어보면 그런 건 하나도 안 느껴져서. 느껴지지 않아. 그럼 진짜 고생은 아까 말씀하신? 진짜 고생은 돈에 관한 거죠. 돈 때문에 고생이야. 마음고생. 돈 때문에 고생하는 거예요? 돈을 맞추느라고. 잔금을 낼 때 이게 낙찰이 됐으면 좋겠지만 또 한편으로 낙찰이 되면 이거 어떻게 잔금을 맞출지 고민하면서 입찰을 하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처음 나왔을 때 돈이 별로 없었다고 했잖아요. 돈 없잖아요. 돈 있는 사람이 어디 있냐? 그러니까. 그러니까. 항상 고민하면서 하는데 낙찰이 되면은 좋으면서도 고민되는 거죠. 어떻게 얘를 어떻게 어떻게 해서? 예~ 적금 저걸 당겨서 뭐 이런 식으로 잔금을 맞추면 피 말라요~ 예. 결국은 카드로 취득세 같은 걸 내는 거죠. 취득세도 카드로 납부하잖아요. 법무사를 통해서. 근데 그게 안되니까. 카드 사용을 할 거예요. 할부로. 할부로. 예 막 그렇게 하면서 잔금을 내기도 했죠. 아하하 하학 죽음이지. 그렇게 맞췄는데 얘가 또 월세가 안 나와. 빨리 나가서 전세든 월세든 빨리 나가던가. 그거에 맞춰서 회수를 해서... 이자 갚아야 하는데. 어 이자만 계속 내고 있는 거죠. 그런 게 참 힘들어요. 이게 다 자기가 주머니에 넉넉히 가지고 있는 돈으로 해서 경매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다들 그렇게... 투자할 돈이 없어 다들. 어떤 리스크가 존재하냐면요. 은행 대출도 한계가 있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이유는~ 그래도 이제 큰 차이는 아니더라도 조금 조금씩 수익을 낼 수 있고. 부동산은 시간이 돈벌이 하는 거잖아. 물건을 찾는 거. 잔금 납부를 하는 거. 그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물건도요. 사람들은 대개 어떻게 찾아요. 물어보더라고요. 저희는 하루 종일 찾아요. 되게 잘 찾아내는 게 굉장히 웃긴 거예요. 30분 만에 다 만들었는데도 물건이 안 나오네요. 어허허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내가 그 말 하고 싶었어 지금. 하루 30분 하고도 물건이 안 나오면 어떡하죠. 물건 분해가 30분 안에 가능한 사람 있으면 나와봐. 저희는요 백사장에서... 모래사장에서 예쁜 돌을 찾는 과정을 하거든요. 그래야지 예쁜 돌을 찾을 수 있는데 이분들은 계속 보고 없네 여기? 하고 딴 데로 가죠. 그래서 정말 언니는 정말 한자리에 앉아서 잠깐 자리를 비우잖아요? 그러면 내가 얘를 어디까지 집중했는지 순서를 잊어버려요. 그러면은 얘랑 얘랑 차이가 있으면 여기서 진주가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얘를 계속 앉아서 봐야 되는 거예요. 정말 온 힘을 다해 찾으니까 그래서 힘든 거죠. 한번 찾으려면은 시간이 많이 걸려. 아무리 얘를 빨리 키운다고 해도. 우리는 빨리 보지만. 빨리 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더라도 절대적 시간이 필요하다. 근데 그걸 안 들고 와서 물건이 없다고 찾아달라고 하면 할 말이 없는 거야. 또 가끔 진짜 괜찮은 게 있어서 이거 한번 사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을 하면은... 이걸 찾다가 너무 좋아 보여서 소개해 주었더니 그게 얼마나 고생스러웠는지 잘 모르더라고요. 그게 얼마나 값진 것인 줄 모르고 그냥 하나 던져줬어.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아쉽죠. 그게 제일 힘들어요. 저는 <NAME>을 꼭 보러 가요. 님은 그런 거 시간 날 때마다 보잖아요. 저는 틈만 나면 찾아가거든요. 거의 하루 종일 보고 있는 거예요. 근데 그날 하루 안 나올 때가 되게 많아요. 그러니까 계속 보는 거죠.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내가 지금 꼭 잡고 가야 해 뭐 이런 것도 아니고? 그렇게도 해요. 앨리스는 틈틈이 찾고 저는 날 잡고 찾고. 막 그렇게 열심히 쫓아가서 찾았는데 실패하고? 패찰하고. 그걸 또 해야 되고. 짜증 나는 상황에서 또 해야 되고. 패찰하고 또 패찰하고. 잔금 내야 하는데 이제 안 낼 수도 없고. 잔금 납부했는데? 임대료 낼 걱정. 세입자 걱정.. 임대료 나가는 거. 화장실 청소도 해야 되고. 집값이 떨어지면 더 짜증 나고. 집값이 떨어지면 다 감당해야 되고. 하지만 할 만하다? 근데 그걸 또 당일 왔다 갔다 하는 게 보통이에요. 멀게 느껴지잖아요. 아침 일찍 애들 학교 가자마자 출발해서 동해까지 두 시간 반? 세 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저희 집은 도착해서 청소 다 하고 집에 가야 돼. 집에 가는 거죠. 그런 것도 쉽지 않아요. 운전하는 것도 힘든 거구나? 미안해. 그런 생각은 안 해봤네. 그러고 보니까 난 되게 힘든 사람인 것 같아. 난 내가 힘든 걸 몰랐네. 운전하는 것도 쉽지 않지. 청소하는 것도 힘든 것 같아. 페인트칠하는 것도 쉽지 않아. 아침 일찍 갔다가 저녁때 와서 애들 밥 주는 것도 힘들지. 돈도 없고 물건도 없고. 오늘 알았어 나 되게 힘든데. 힘든데 언니는 굉장히 여유로워 보여. 내가 얼마나 힘든지 나도 몰랐는데. 흐흐 그런 면에서 좀 둔하신 거지. 님은 일에만 조금 포커스를 맞추면 그 외의 것이 잘 안 보이는 타입인 거죠. 그냥 힘든 일을 하면서도 본인은 잘 느끼지 못하고. 난 내가 힘든 줄 몰랐어 지금? 힘든데 왜 그러냐 하면. 시켜 먹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나요? 되게? 되게? 일 잘해요. 청소도 잘하고 일에도 능한데. 힘도 엄청 세고. 언니한테 더럽고 무서운 걸 시키면 안 돼? 네가 그랬어? 난 몰랐는데. 그것을 말씀해 주시면 어떡해요? 언니는 몰랐는데 벌레 무서워해요. 내가 벌레 싹 치워줘요. 나 벌레는 못 해요. 저는 명도할 때도 힘들고. 낙찰받으면은 안에 있는 사람을 내보내야 되잖아요. 직접 다 하시나요? 직접 하죠. 그럼 누가 해요? 저는 원래 낯선 사람하고 얘기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남편이 해 준다던가. 절대 절대 안 돼. 남편은 할 수 없어요. 낯선 사람과 이야기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근데 낯선 사람과 나쁜 얘기를 해야 하잖아요. 별로 좋지 않은 얘기를. 그래서 명도할 때 제가 항상 마음이 불편해요. 처음 만난 사람하고 안 좋은 것 때문에 만나는 거 자체가 너무 불편한 거죠. 언니가 명도할 때 많이 얘기해 줘. 나는 명도가 별로 불편하지 않아요. 저는 그래서, 언니는 만나서 얘기하는 걸 잘 도와주고요. 저는 서류를 보낸다든지 전화를 한다든지 이런 것들을 구분해서 하는 편이에요. 다행히 언니가 제가 어려워하는 걸 전혀 어려워하지 않아서. 식칼이 식탁 위에 딱 놓여 있어서 명도하러 갔대요. 그게 앞에 딱 놓여 있으니까. 집행하는 날인데 딱 와서 보니까 이게 이거로 막 하면 어떡해. 그래서 밖에서 얘기를 하고 그랬대요. 어떤 건 아줌마가 빨개진 채로 밖에서 얘기하고 어떤 건 아줌마가 집행관한테 가서 얘기하고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지금 삼척에 가면 빨갱이들이 여기다 가서 옷을 벗고 그랬대요. 옷 다 벗고 빨래를 하더래. 경찰을 불렀대. 헉? 헉? 경찰 불러서 나가아~~ 그러면서 막 벗은 거야? 어어 맘대로 해~~ 하면서. 아우 눈 안 보여. 옷까지 전부 가져가~ 다 벗겨가~!! 막 아가씨가 그랬나 보다. 얼마나 절박했겠어요. 진짜 마음이 아픈 사람들도 있어요. 진짜 마음 아프게 할 사람 거는 안 하면 돼. 그런 건 되도록 피하고 보면 돼. 정말 억울한 사연들이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한테 있어요. 힘없고 아프고 그런 사람들. 보통 이런 사람들은 나이가 너무 많고 너무 어리면 안 해요. 그런 사람 하면 정말 힘들지. 힘들어요. 내가 너무 힘드니까 안 해요. 그렇게 해서 진짜 힘든 사람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점유자의 상태를 봐요. 우리가 명도를 하기에는 상대가 너무 어렵다. 생각 안 하고요. 그거 말고 자기가 다 썼거나 자기가 잘못해서. 어. 어. 그게 대부분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 위주로 하면 돼요. 진짜 마음이 아플 만한 건 따로 있지. 그러면 즐겁게 못 하지. 나 그거 콘셉트랑 맞지 않아서 못하겠어요. 짠맛 나는 거. 힘들어도 힘든지 모르는 슈퍼우먼 콘셉트인데. 오늘 난 내가 힘들었다는 걸 처음 알았어. 근데 진짜 힘들어도 내색 안 했는데. 힘들지 않은데도 힘들다고 하니까. 난 진짜 난 몰랐네. 이건 정말 안 되겠어요. 굉장히 고생이요. 이 정도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거든. 진짜 고생한 사람은 화장실 청소하는 게 뭐 대수야? 그렇긴 해요. 우리 좀 고생 많이 해서. 부티 나는 외모를 하고 있지만 참 힘들게 자랐거든요. 저희가. 저희가. 너무 뻔뻔하게 말하는 거 아니에요? 부티 난다고? 우리 부티 나는데? 내가 부티 난다고 그랬는데 이상하다? 어린 친구들이 그런 질문을 하거든요. 경매에 가려면 돈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해요? 뭐 일단 뭐 천만 원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시작하려면 천만 원에서 삼천만 원 정도 있어야 해요. 지방으로? 근데 그게 전부 자기 돈으로 이루어져야 되는 거죠. 아까 주식 말씀하신 것처럼 끌어와서 하는 건 안되고. 그걸 다 쓸 수 있을 만큼. 그래서 그거로 시작을 해서 잔금은 조금 더 받아와서 맞췄다가 갚을 수도 있잖아요. 처음 시작은 천에서 삼천은 되어야 되는 거 같아요. 저 처음에 마이너스 통장으로 시작했다고 했잖아요. 그래도 깔고 앉아있는 전세금 조금 있었고. 보험에 가입하면 해약 환급금 있잖아요. 음 연금보험도 많이 들었었고. 그게 들어가 있으니까 그걸로 끌어가지고 설득을 했죠. 마이너스 통장을 잠깐 쓴 건 돈이 없었다는 게 아니라 어디에 묶여 있던 돈이 해결이 되니까 그런 거고. 그리고 큰돈은 아니고 조금. 천만 원 가지고 할 수 있지만 더 많은 고생을 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돈이 안 되는 확률도 좀 있고. 돈이 많을수록 고생은 더 많이 되죠. 낡은 거, 작은 거, 먼 거. 고생 많았어. 그럼 두 분은 지방 물건이 많다 그러면 서울 수도권보다 지방 부동산이 먼저 떨어질 거 아니에요. 지방 쪽이. 워낙 싸서. 싸서 싸서. 떨어질 수는 없을 거예요. 원래 싸게 샀던 거라. 떨어지면 돈이 없어. 0원. 이게 자식이 많으면요 효도가 안 되는 거예요. 일부 자식만 잘되면 일단 많이 낳고 너무 많으면 힘들어. 지금 잘난 애들만 남겨놓고 다 입양 보내는 건 잘난 애들만 있으면 좋기 때문이지.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정리 중이에요. 2년째 조금씩. 하나로 뭉치는 작업을 하고 있죠. 너무 손이 많이 가니까. 그리고 지금은 주거용이 아닌 다른 용도로 하려고 하고 있고. 네 오늘 프리 한 하우스 촬영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입니다. 촬영분은 많이 안 나왔는데 그 이유는 콘셉트가 잘 잡히지 않아서 이것저것 좀 얘기하고 그러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기 때문이에요. 어 그래도 다음부터는 더 재미있는 콘텐츠 많이 만들 테니까 기대해 주시고요. 덥기도 하고 엄청 덥네요.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푸드트럭 최종 7팀이 실전을 위해 '광주'로 떠나 첫 실전 장사를 하는 플랜 에프 팀의 모습이 공개됐다. 플랜 에프 팀은 첫 실전 장사에 역할 분담을 했다. 형은 계산을, 동생은 요리를 맡았다. 손님은 '이쪽만 너무 조용하지 않나요?'라고 물었는데 묵묵히 서로의 일만 하던 모습이었다. 이에 <NAME>은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완자가 다 떨어지자 <NAME>은 손님들에게 10분 정도 걸린다고 이야기했다. 손님에게 <NAME>은 형제들 간의 싸움 때문에 싸움이 잦았다고 했다. 손님이 '그래도 식구가 낫다'라고 말했다. 이후 형 송호경이 기름을 다루는 동생을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스를 바르느라 주문을 받지 못하는 형을 대신해 동생이 주문을 하기도 했다. 플랜 에프 팀은 차츰 손님들에게도 마음을 열었고, <NAME>은 두 사람의 성장 모습을 흐뭇하게 봤다.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그릴을 교체하는 것은 그랜저 IG 3.0 LPI 모델로, 할로겐 전조등의 야간 시야 개선과 전구 타입 턴 시그널의 디자인 변화 및 외관 변화를 위해서입니다. 현대모비스에서 제작한 LED 7개로 구성된 순정 턴 시그널입니다. 전용 커버와 순정 리페어 커넥터가 필요하고 지파츠 다크 크롬 컬러 그릴입니다. 그릴은 여러 가지 색상이 있지만 다크 크롬이 가장 많이 선택되는 것 같네요. 전방 카메라가 없는 사양이기 때문에 작업 문의 시, 고무 패킹으로 카메라 자리를 마감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PLUS입니다. 브라 비 오는 국토부 인증을 받은 검사 통과가 가능한 합법 튜닝 제품으로, A/S 기간은 2년이다. 영상 하단 더 보기에 링크하여 장착할 수 있는 차종의 목록을 적어 놓았습니다. 작업 시작하겠습니다. 마스킹을 한 후, 프런트 범퍼 커버를 제거합니다. 기존 할로겐 사양 턴 시그널을 제거한 후, 새 제품으로 교체합니다. 할로겐에서 LED로 바꿀 때는, 사양을 고려해 커넥터를 바꿔줘야 하는데요. 순정 방수 커넥터를 사용하여 납땜과 수축 튜브로 배선을 튼튼하게 연결한 후, 콜게이트 튜브와 전기 테이프로 감싼 후 수분이나 이물질로부터 배선을 안전하게 보호하였습니다. 그릴을 교체하고, 기존 전방 센서와 와이어링을 장착합니다. 이제 헤드라이트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기존 할로겐전구를 제거하기 위해 더스트 캡을 탈착합니다. 브라비오 LED를 장착합니다. 시야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는 노치 3개를 정확하게 위치시켜야 합니다. 작업이 끝난 범퍼를 가조립한 후 점등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전조등과 턴 시그널 모두 LED로<NAME>하게 잘 들어오네요. 참고로, 그랜저 IG와 같은 상하향등분리형(4등식)은 하향 등만 인증 LED를 장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번호판 플레이트를 상단이나 하단으로 선택합니다. 이제 조사 각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할로겐, HID, LED 모든 광원을 지원하는 라이트 테스트기는 매년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서 정도 검사를 받고 있다. 아무리 밝고<NAME>한 LED라도 조사 각도가 틀어져 있으면 전방이나 맞은편 차량에 눈부심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광원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각도를 변경하여 조사합니다. 인증 LED와 턴 시그널, 그릴 교체는 모두 검사 통과 가능하며, 브라비오 LED는 사전인증 스티커 부착과 전산 등록 과정이 필요합니다. 모두 마친 다음에 출고합니다. 작업을 모두 끝마쳤어요. 잠시 바뀐 모습을 감상해 볼까요? 방향지시등이 작동하면 정상 속도로 점등 및 점멸되며 계기판에 경고등도 표시되지 않습니다. 야간 시야를 개선하고 세련되게 외관을 바꾼 그랜저였습니다. 이상, 그랜저 IG 순정 LED 턴 시그널, 브라비오 LED, 지파츠 그릴 튜닝이었습니다. 피터 웍스"에서는 그랜저와 관련된 다양한 작업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으뜸입니다. 제 엉덩이는 이미 일할 준비가 된 것 같아요. 제가 동작을 조금 더 추가했기 때문에 1탄도 엄청 힘들었는데 오늘은 훨씬 더 재미있는 운동 시간이 될 거라 예상됩니다. 조금 더 집중해서 볼게요! 브리지가... 굉장히 힘들어요. 무릎은 너무 많이 구부리거나 펴지 않아요. 이 운동의 어려움 중 하나인 적당한 지점에서 유지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이 운동이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허벅지 뒤와 엉덩이 밑 부분을 충분히 스트레칭하면서 진행해 볼 거예요. 허벅지 안쪽이 서로 아주 살짝 가까워지는 느낌을 사용해 보는 것도 한 가지 팁이에요. 엉덩이 아래쪽이 멍든 것처럼 올라오고 있어요. 한 다리를... 지금 우선 오른쪽 다리부터 운동할 거예요. 한쪽 다리에 더 집중해서 방금 전에 했던 동작을 하는 거예요. 15개 진행할 거예요. 골반이 유지되면서 한쪽 다리의 허벅지 뒤쪽에 좀 더 집중해서 늘렸다가 가져오는 게 상체를 많이 숙이는 것보다 중요해요. 체중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서 있는 다리의 안쪽 허벅지 힘도 계속 사용해 주시고요. TIP 등이 너무 말을 듣지 않도록 가슴을 들고 있는 힘을 써 주세요! 제가 이걸 처음 30개 하려고 했는데 잠깐 미쳤던 것 같아요. 지금 진행 중인데, 뒷다리가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바로 백 런지 동작을 할 건데 이렇게 갔다가 이렇게 와주시면 돼요 지금 여기 힘을 다시 뒤로 돌려서 썼죠? 더 늘려 UP! 엉덩이가 엄청 늘어나면서 커진다고 생각해 주시고 조금 더 깊숙이 양 엉덩이로 앉았다가 다리를 들어주시면 돼요 '다리를 드는 건 너무 잔인해요' 하시는 분들은 다리를 이렇게 뒤로 보냈다가 가져오는 것도 허용할게요 쉴 새 없이 양쪽 엉덩이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엉덩이에 쥐가 나고 멍이 드는 느낌이... 주사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들 거예요. 너무 잘하고 있고요. 짝 궁둥이(?) 이제 다 된 것 같아요... 반대편으로 곧장 가볼게요. 지금 오른쪽 엉덩이가 너무 아프지만 이제 집중해서 볼게요. 등을 굽히지 않게 왼쪽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 밑을 공략하면서 스트레치 느낌과 엉덩이 아래쪽에 근육이 수축하는 느낌에 집중해 볼게요. 호흡도 충분히 해 주시고 너무 많이 내려가지 않아도 돼요. 지금 우리는 스트레칭 동작을 하지만 근육을 충분히 사용하는 근력운동을 하고 있어요. 지금 이 동작에서 충분히 집중을 해주셔야 다음 동작들에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자극이 시작됐어요, 자극이!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 운동도 그런 순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거기서부터 우리는 더 집중해야 한다는 점! 일어날 때도 완전히 골반을 세우려고 노력해 주는 거예요. 다리를 앞쪽에 두고 런지 자세를 취했다가 하이 네 자세로 다시 돌아와 밸런스에 집중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서 양쪽 엉덩이를 넓게 내렸다가 가져오면서 위로 끌어올리는 거예요. 다시 엉덩이를 늘려주고 일어나면서 끌어올리고 복부의 힘도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가져오는 순간 숨을 뱉어주시고 이 동작 후에도 계속 엉덩이를 쓸 거예요. 이렇게 어브덕션 동작을 옆쪽으로 해 볼게요. 옆으로 부채꼴 모양의 포물선을 그리듯 다리 멀리 뻗기 서 있는 다리도 아플 거예요. 여기서 쉬는 게 아니라 옆 엉덩이를 조금 더 끌어올리는 느낌으로 다리를 바로 뒤로 돌려야 되거든요? 이렇게 뒤로 차올리면서 상체는 살짝 숙여주시고 익스텐션을 반복하는 거예요. 엉덩이에 온 힘을 다해 주세요. 내 엉덩이가 봉긋하고 힙업이 되는 중이에요. 반대편 가도록 할게요. 아픈 척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네요. 키가 커지면서 다리가 길어지면서 가는 거예요. 지금 서 있는 다리로는 바닥을 밀어내 주세요. 뒤에 있는 히프 익스텐션 바로 진행하는 거예요. 익스텐션 상체도 약간 기울여서 똑바로 세워주세요. 끝나지 않았어요. 제가 동작이 좀 더 필요했거든요? 펌핑 스쿼트라는 동작이 준비됐어요. 스쾃 펄스라고 생각하면 되고 펄스 동작을 5번 하는 거예요. 이렇게 10번 해 볼게요. 우리가 엉덩이 근육을 충분히 사용했기 때문에 그 엉덩이를 조금 더 쪼개서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엉덩이를 눌러주시고 한 번에 끌어서 일으켜 세워주는 거예요. 다시 내려가서 올라오는 게 아니라 계속 앉으려고 노력하세요. 지금 약간 놀랐어요. 오늘부터는 이 루틴을 <NAME>가 선정한 최고의 엉덩이 폭파 운동으로 선정할게요.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시면 구독, 좋아요, 알림까지 해드릴게요. 주변에 엉덩이가 납작한 친구들이 있거나 엉덩이 근육이 필요한 친구들이 있다면 많이 소개해 주세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