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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부사관으로 재입대를 지원한 최준서 병장은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으로서 고통받고 있는 한 생명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부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여건을 마련해줘 더욱 기쁘게 기증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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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해병대2사단 김인섭 하사 휴가 중 상습 차량털이범 검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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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29
편대가 작전해역에 도착하자 335호정 정장으로 제1연평해전에 참전했던 영웅 김태열 편대장의 눈빛은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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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1
해군1함대 훈련전대,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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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1
해군1·2·3함대 통합 항만·주둔지 방호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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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회사가 처음 연구개발을 시작할 때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엔지니어 중 일부는 연구개발 도중 포기하거나, 제품을 만들더라도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이 될 거라는 의구심을 가졌던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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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M-371의 건조사는 대한조선공사와 코리아 타코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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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자녀와 함께 바다를 지키는 해군7기동전단 천지함 천인 김동욱김진석김국진 원사 왼쪽부터 가 임무 완수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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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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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항공사령부(항공사)는 이날 오후 부대 경연관에서 김명수(중장)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1·2대 사령관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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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용함의 항속거리는 수상 상태에서 10노트로 10,000nm(19,000km)이며, 수중 스노클 상태에서 10노트로 8000nm(15,000km)이고, 수중 배터리 상태에서 20노트로 20nm(37km)이며, 수중 배터리 상태에서 4노트로 400nm(740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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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3,675
야간 훈련으로 전개한 통합 항만방호훈련에는 1함대 장병과 동원예비군, 육군57연대, 동해경찰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어업정보통신국 등 관·군·경 합동 전력을 투입해 적 특수전 세력의 침투를 차단·격멸하는 절차를 숙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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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런 과정에서 골육 같은 전우애를 느낀 김우찬(21)·백경택(22)·신석보(23) 병장 등 3명의 병사가 주저 없이 전역을 연기하면서 훈련 참여 장병들의 열의는 더욱 뜨거워졌다. 김 병장은 “군 생활 동안 꼭 한번 KCTC 훈련에 참가하고 싶었다”며 “전우들과 군 생활의 마지막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전역을 연기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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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
성인봉함의 배수량은 경하로 2,600톤이며, 만재 상태에서는 4,300톤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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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해군2함대사령부 군가팝송국악 등으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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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934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먼저 3함대 간부·가족들이 이용하는 영외지역 복지시설과 해군 어린이집을 둘러보며 코로나19 방역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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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0
김완상(중령) 진격대대장은 “남은 훈련을 완벽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해 최상의 동계작전 수행 능력을 갖추겠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정예 기동사단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어떤 임무가 부여돼도 무결점으로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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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김성렬(중령) 군수참모는 “바다는 우리의 미래이기에 소중히 지키고 아껴야 한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군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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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이때 이재준 병장이 담당하고 있는 임무는 함수에서의 보고사항을 함교로 전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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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이창희 기품원장은 “국방품질경영상 수여는 정부와 방산기업이 국가안보와 경제발전을 위해 상생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방위산업의 발전과 군수품의 무결점 품질 확보를 위해 방위산업체와 다양한 소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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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이번 봉사를 준비한 최석재 주임원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에 계시는 어르신들께 효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감사 나눔 운동을 준비했다”며 “국민에게 사랑과 믿음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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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임현준 상병의 머릿속에는 최대한 빨리 구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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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16
충남함은 채프/플레어 기만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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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주변에 사람이 많았지만 모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것을 본 강영주 중사는 운행하던 차를 세우고 급하게 뛰어가 차에 탑승하고 있는 운전자 상태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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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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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강한 국군’을 주제로 제71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국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에 탑승해 행사장에 도착했고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이자 한국 공군 최초의 스텔스기인 F-35A 전투기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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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성인봉함은 상륙군을 수송하고 상륙 작전을 지원함으로써 기동성과 작전 유연성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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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83
헌혈 유공 표창장을 받은 해병대2사단 본부대대 간부들 왼쪽부터 박선우 대위 양정모 상사 이재규 상사 김영호 중사 사진 제공권규원 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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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
사업은소요 결정이전과제형태로 완성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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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843
해병대1사단 5000여 장병 투입해 농민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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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2008년 부산국방벤처센터 개소와 동시에 입주한 화인정밀은 자동차 부품과 군용 지상 장비 개발·생산을 해오던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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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60
해상식당 조리장 좌성규 상사와 5명의 조리병, 육상식당에서 지원 나온 조리부사관 3명이 250여 명의 점심을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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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845
조지민 중령 화천함장은 이번 강연은 항해작전 요원들이 항해안전 법규 이해를 증진하고 항해사고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며 강연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안전 관련 간부교육토론 등을 내실화해 완벽한 동계작전태세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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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1,238
K-9 자주포와 저격용 소총, 중거리 GPS 유도폭탄(481억 원) 등 정밀 타격 능력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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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경남함은 선진 탐지 장비를 탑재하여 적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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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02
원인철 합참의장은 이어 한미가 긴밀히 공조한 가운데 연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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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군단과 해군7기동전단이 연말을 맞아 장병은 물론 군인 가족지역주민까지 초대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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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502
임병욱 상사는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남동생을 돕기 위해 2004년부터 헌혈을 시작했으며 고향인 전주시의 복지기관을 1년에 4회씩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 "id": 1615,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1616,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6 }, { "id": 1617,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22, "end_offset": 25 }, { "id": 1618,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55, "end_offset": 58 } ]
[ { "id": 807, "from_id": 1615, "to_id": 1616, "type": "계급을가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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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355
여단 군수과장%인 %기도혜 대위는 군인이자 엄마로서 남들보다 바쁜 생활을 하고 있지만 부대의 배려로 탄력근무제를 활용하며 일과 가정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같은 부대에서 남편이 근무해 든든하고 마음이 한결 놓인다고 말했다
[ { "id": 1146,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3, "end_offset": 7 }, { "id": 1147,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1, "end_offset":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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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269
박후병 준장 3군 합동순항훈련전단장은 합동순항훈련의 목적인 합동성 강화는 서로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 { "id": 3780,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3781,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6 }, { "id": 3782,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10, "end_offset": 19 } ]
[ { "id": 1797, "from_id": 3780, "to_id": 3781,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1798, "from_id": 3780, "to_id": 3782, "type": "소속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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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35
해군2함대 김명수(준장) 2해상전투단장은 22일 신성함을 순시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작전현장을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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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3,643
박기경 사령관의 이번 동해 최북단 창끝부대 전투태세 점검은 창끝부대가 조기경보 임무를 수행하며 함대가 적과 싸워 이기는 전투태세를 확립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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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67
김기영 군 재정교육지원단장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은 지금부터 투자 습관을 건강하게 길러야 한다. 무작정 돈을 모으려 드는 재테크가 아니라, 건전한 재무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실현하는 방식으로 돈을 모으는 ‘가정경제관리’로 행복한 경제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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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항공기의 국내 자체개발 등 항공 분야 기술력이 날로 발전하는 상황에서 항공기 엔진의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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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현함은 최첨단 전자장비와 센서를 사용하여 적의 위치를 탐지하고 공중 방어 및 대함 공격 기능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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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함의 배수량은 경하로 3,600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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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2
천왕봉함의 기타 전자장비로는 해군전술자료처리체계(KNTDS) Link-11 전술데이터링크, 해상작전위성통신체계(MOSCOS) 등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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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06
특히 해군7기동전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비대면 화상으로 강연을 진행해 함정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장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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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392
강신욱 중사는 위험을 감지했을 때 모두가 화재 현장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한마음이 돼 있었다며 해병대 일원으로서 부여된 임무와 사명을 완수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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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16
도산안창호함의 탐지체계에 대한 세부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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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부대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서 나타난 성과를 통해 육군 교육훈련 혁신의 핵심이 될 집중훈련의 발전방안을 새롭게 정립하고 기계화부대 집중훈련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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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정강산 책임교관은 앞으로도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교육생들을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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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래 전장에 적합한 고성능 전투기를 확보하는 차기전투기(F-X) 사업, 북한 기갑전력과 국지 도발에 대비하기 위한 대형 공격헬기 사업, 적 공격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철매-II 유도탄 기본형 양산사업. 이상은 2012년 국방예산안에 포함된 방위력 개선비 중 주요 신규사업 리스트다. 그 자체로 하나같이 의미가 큰 대형 사업들이지만 이들 외에도 2012년 국방예산안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이뿐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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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1일 부산작전기지에서 창설된 해군7기동전단은 유사시 세계 어디서나 신속하고 완벽한 작전 수행이 가능토록 꾸려진 우리 해군 최초의 기동전단으로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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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2,667
이때 프리 터빈 축에는 베벨 기어에 의한 감속장치를 설치, 동력의 전달방향을 90도 바꿔 헬기의 메인로터를 회전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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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임무를 마친 함정이 바다로부터 돌아와 부두로 입항하는 풍경은 해군이라면 너무나 낯익은 풍경인데 전화수를 맡은 이재준 병장이 입항 때마다 목이 터질 듯 외치는 고함도 어느덧 청주함 장병들에게는 절대 없어서는 안 될 풍경이 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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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125
교육에 참여한 108전대 원성훈 일병은 “해군으로서 내가 해야 할 임무가 무엇인지 깨닫게 됐다”며 “선봉함대의 일원으로서 자랑스러운 해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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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화부대만의 과학화훈련장 건립도 추진된다. 군단은 LVCG 훈련체계를 확대 적용하기 위해 서부·중부·동부에 총 3개의 ‘기계화부대 통합 과학화훈련센터’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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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해군은 박동혁 상사와 강소진 주무관의 공동 노력으로 함정 취약점 점검 자동화체계를 구축하고 보안 취약점 점검, 보안성 검증을 실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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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김좌진함은 다양한 전투 임무에 적응 가능한 다목적 잠수함으로서 다른 함선과의 협력 작전에도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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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KM-365의 후속 함급으로는 PKMR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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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84
김인현 중령 수색대대장은 이번 훈련으로 수색대원들이 작전환경에 부합한 침투능력을 갖추게 됐을 뿐만 아니라 전투력과 단결력도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완벽한 전투 준비태세를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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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41
최 사무총장은 ‘6월의 호국영웅’으로 선정된 바 있는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전투함 백두산함 함장인 고(故) 최용남 중령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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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565
해군1함대 해상전투단이 지난 24일 부대 종합전술훈련장에서 함정근무 장교들의 전투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전투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필승 전투기량 경연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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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7
강동훈(중장·왼쪽 둘째) 해군작전사령관이 7일 전반기 교육·훈련 분석평가회의에 앞서 전투기량 경연대회 우수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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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PKM-371의 후속 함급으로는 PKMR이 있습니다.
[ { "id": 336, "label": "참수리급", "start_offset": 0, "end_offset": 7 }, { "id": 337, "label": "참수리급_신형", "start_offset": 18, "end_offset": 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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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최용석(중령) 서울함장은 “싸우면 이기는 서울함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 장병이 ‘싸워 이기는 필승의 신념’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일과정렬, 당직교대, 자체훈련 등에 앞서 항상 전투구호를 제창하는 것은 물론 충무공 호국정신 함양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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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24
충무공이순신함에는 KMk 9 폭뢰도 장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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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 278, "from_id": 685, "to_id": 686, "type": "탑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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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3,804
최종 우승을 차지한 조현영 병장은 “매주 수요일 정훈교육 시간에 집중해서 교육을 받은 것과 전대장님이 직접 정신교육을 해 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면서 “국가관과 안보관 등을 신념화하고 행동화해 적과 대치했을 때 반드시 싸워 이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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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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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함은 Mk.41 VLS를 통해 SM-2 스탠더드 block IIIA 함대공유도탄을 발사할 수 있다.
[ { "id": 976, "label": "충무공이순신급",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977, "label": "대공", "start_offset": 19, "end_offset": 24 } ]
[ { "id": 349, "from_id": 976, "to_id": 977, "type": "탑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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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663
할아버지가 복무했던 백령도는 아니지만 할아버지처럼 팔각모를 쓰고 빨간 명찰을 단 채 해안을 방어하고 있는 심우진 상병과 심선우 일병의 자부심은 대단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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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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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3함대와 현대삼호중공업이 개최한 기업 탐방 행사에서 장병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최승원 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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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본부와 한국해양전략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해양학술논문 현상공모에서 임동민 중위가 최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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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3
포항함은 협력국과의 연합 작전에서도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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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945
해군1함대사령부가 공군18전투비행단과 함께 실전을 방불케 하는 합동 화생방 대테러훈련을 통해 기지방호 능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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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미래 국방 무기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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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1,301
대기 중이던 사격반장 강건호(25) 중사와 조종부사관 손지환(22) 하사, 그리고 사수 이창준 병장이 문을 박차고 뛰어나오더니 위장막 아래 은폐하고 있는 MLRS에 신속히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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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910
이문화 주임원사는 도내 주민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발 벗고 나서는 국민의 해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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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2,519
이곳에서 육군11기동사단 혹한기 훈련이 진행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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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32
김경철 전단장은 제가 1992년 생도 시절에 순항훈련을 경험했는데 당시 미 해군의 항공모함을 실제 마주하고 그 위용에 매우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순항훈련은 해군장교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하지만 이번 순항훈련 중에는 대외활동을 할 수 없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실시간 비대면 교육입니다. 정부 부처 관계자 및 미 해군대학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온라인 강의를 해상에서 최초로 실시해 생도들에게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전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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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1,315
이창규 상병은 유상사님의 이발 실력은 민간 헤어 디자이너와 견줘도 손색이 없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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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144
무장장 배운호 상사는 “온도가 내려가면 질소량도 같이 내려가기 때문에 겨울철 훈련에 앞서 가장 먼저 질소압력을 점검한다”며 “온도 기준에 따른 질소압력 수치표에 따라 적정 범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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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1,398
크기가 작아 비행 소음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 초소형 드론은 적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지역을 은밀하게 수색하는 데 제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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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환경정화활동을 주관한 서정훈 소령 군수참모는 해군의 터전이자 생명의 보고인 바다의 소중함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푸른 제주 만들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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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366
강준구(대령) 909교육훈련전대장 주관으로 열린 수료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외부인 초청 없이 36기 수료생, 교관, 부대 주요 지휘관·참모만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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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46
이날 크레인을 운전한 부사관은 수송중대 ‘홍일점’ 유예슬(26) 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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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922
진호승 중사는 이번 행사는 민관군이 하나가 돼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다며 강정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상생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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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539
주인공은 해병대2사단 전차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고현종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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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5
드론봇의 활용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정찰 드론을 통한 상황 인식·보고는 물론 공격·소총사격 드론으로 정밀타격이 가능하며, 병력수송 드론과 무인수색차량은 인간 전투원의 기동을 도울 수 있다. 장기체공 드론, 통신중계 드론, 다목적무인차량, 물자수송 드론 등은 부대가 전투에만 몰두할 수 있게끔 지속지원 임무를 맡는다. 개인·부대 방호를 위한 경계용 드론, 견마형 로봇, 폭발물 제거 로봇, 지하탐사 로봇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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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7
현시학함은 LIG 넥스원 SLQ-200(V)K SONATA ESM/ECM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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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
천지함의 이전 함급으로는 소양급 초대가 있었고, 후속 함급으로는 소양급 2대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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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26
정예모 원사는 사격장 관리관이라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평상시 산불 진압 등의 훈련을 받아와서 초기에 불길을 잡을 수 있었고 주위 사람들이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 { "id": 1690,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1691,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6 }, { "id": 1692,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8, "end_offset": 15 } ]
[ { "id": 845, "from_id": 1690, "to_id": 1691,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846, "from_id": 1690, "to_id": 1692, "type": "소속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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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8
PKM-357의 흘수는 1.7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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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518
실제 겨울 전장을 방불케 하는 강원도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 훈련장 일대에 전차와 장갑차의 육중한 기계음이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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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M-371은 위성통신 시스템 등 다양한 전자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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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함의 대함 미사일로는 4연장 해성 발사대 2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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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877
한진희(대령) 부대장이 지휘하는 청해부대 36진은 최영함 승조원, 특수전 장병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 해상작전헬기를 운용하는 항공대 장병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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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 1669, "from_id": 2870, "to_id": 2872, "type": "계급을 갖고 있다" }, { "id": 1670, "from_id": 2870, "to_id": 2871, "type": "계급을 갖고 있다" }, { "id": 1671, "from_id": 2870, "to_id": 2873, "type": "소속이다" }, { "id": 1672, "from_id": 2870, "to_id": 2874, "type": "지휘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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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
김좌진함의 전투체계로는 Atlas ISUS 90를 탑재하고 있어 다양한 전투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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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 185, "from_id": 524, "to_id": 525, "type": "탑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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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3,046
한화 에서자체개발한 70밀리MLR S 가그것.이다연장 체계는 한반도 와같은 굴곡이심한작전환경 에서기동성 이높고 적은 병력으로효율적인화력 지원이가능
[ { "id": 1099, "label": "로켓포", "start_offset": 5, "end_offset": 20 }, { "id": 1100, "label": "측지장비", "start_offset": 33, "end_offset": 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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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7
목표물에서 흰 연기가 솟아올랐지만, 표적의 완전 무력화를 위해 이번엔 자폭형 드론이 날아들었다. 타격 드론보다 소형화·기동화된 일명 레이싱형 드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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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함대와 3함대도 각각 동해 동방과 흑산도 서방 해상에서 호위함 대구함ㆍ동해함ㆍ광주함(FFG), 유도탄고속함 임병래함ㆍ이병철함ㆍ김창학함(PKG), 고속정(PKMR)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실사격과 전술기동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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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0
이는 훈련 준비 기간 동안 장병들이 보여준 모습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그동안 장병들은 부대의 전투수행능력을 격상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성공적인 훈련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열정을 불태웠다. 추위와 비 등 최악의 조건에서도 차질 없이 전투를 수행하기 위해 ‘주 단위 10~15㎞ 완전군장 행군’과 ‘순환식 체력단련’, ‘유경험자 훈련 노하우 전수’, ‘전투발전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고 일과 중 방독면을 휴대하는 등 훈련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실제 전장과 유사하게 만들어진 훈련장에 대한 사전 연구도 이뤄졌다. 장병들은 KCTC 훈련장과 비슷한 조건을 갖춘 부대 훈련장에서 건물지역전투·공중강습작전·급속도하작전 등 특수조건에서의 작전을 숙달하고, 공중 재보급 및 탄약 재보급 훈련, 야전급수, 대량전사상자 처리 등 구현 가능한 전투상황을 반복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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