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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로 진 한국 대표팀을 향해 선배 <NAME>·<NAME>·<NAME> 이 한 말 [인사이트] <NAME>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이 멕시코에게 2-1로 패배한 가운데, 해설 위원이 자 선배인 <NAME>, <NAME>, <NAME>이 후배들을 향해 쓴소리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24일 현재(한국 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리그 F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멕시코가 한국 대표팀을 2-1로 눌렀으나 후반 추가시간에 <NAME>의 1골 때문에 아쉽게 패했다. 이를 지켜보던 해설 위원 이영표, <NAME>, <NAME>은 대표팀을 향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NAME>는 "축구팬들이 4년간 기다린 월드컵은 이런 모습이 아니다. 첫 번째, 두 번째 경기에서 이렇게 패배하는 경기가 아니다. 기다린 축구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든다"라고 전했다. <NAME>은 "4년 동안 바뀌지 않은 것에 대해서 선배인 나도 미안하다. 차이점을 보여주는 것과 그러지 않은 것은 차이점이 어마어마하게 큰데, 4년 전과 지금 차이점이 크지 않은 것에 대해서 모든 축구인들이 반성해야 될 부분이다"라며 "4년을 보지 않고 10년 그 이상을 보고 모든 축구인들이 노력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NAME>은 경기 내내 선수들을 보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슈팅이 있어야지 저기서 슈팅이 안 되면 어디서 때려야 합니까"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서 <NAME>은 "선수들이 방송 중이라 함께 울지는 못했지만 가슴속으로 울었다.

탤런트 영화배우 <NAME>와 <NAME>의 이혼 소식, <NAME> 남편 <NAME> 지라시 두 개가 돌고 있네요. 남편 바람(모텔) 불륜 등의 소문이 나돌고 있는데,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요? 영화배우 탤런트 <NAME>는 1979년 3월 29일에 출생한 38세 <NAME>이다. 프로필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로 데뷔. 회사원 남편 <NAME>. 나이로는 <NAME>이다. 4살 연하. <NAME> 은 평범한 회사원이고, 금융업 종사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다. 왜 남편의 직업이 금융업이라는 소문이 돌았는지 모르지만, 남편은 일반 회사원이다. 은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NAME>의 신랑 직업은 금융업 종사자'로 첫 기사가 났고, 계속해서 같은 기사가 쏟아져서 수정할 수가 없었다. 또한 남편 부모님도 사주나 재벌이 아니다.(<NAME> 남편 집안). 탤런트 <NAME>의 남편 사진. 이렇게 해명을 한 <NAME>은 사실 결혼 초 재벌이나 금융업 종사자에게 시집갔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사실 이것은 <NAME>이 해명하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NAME>이 13년과 15년에 딸 2명을 출산했는데, 프로포폴 사건 때문에 남편과 이혼했다는 루머도 사실이 아닙니다. 즉, 이때까지만 해도 남편과의 사이가 크게 나빠지지는 않았던 것이죠. 다만, <NAME>과 전남편 <NAME은 결혼 초기부터 한 번도 부부 싸움을 한 적이 없었어요. 믿기 힘들겠지만, <NAME>은 간기남 촬영이라서 결혼 전에 혼수품 준비로 많이 싸웠는데, 전 그때 정말 바빴어요. 그래서 남편에게 혼수품을 알아서 준비하라고 했고, 싸우지 않았어요. 사실 부부 싸움을 무조건 피한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죠. 박시연이 부족했던 것은 싸움을 하면서 서로의 성격을 파악하고 서로 맞추려는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NAME> 남편 모텔(바람) 지라시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돌기도 하는데, 이것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현재 <NAME>은 이혼 소송 준비 중인데, 이혼은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죠. 소속사는 <NAME>이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변호사 선임과 소장을 접수하고 있다. 현재 <NAME>의 딸들은 <NAME>이 양육하고 있는데, 소장까지 <NAME>이 넘겨받았다고 하네요. 보통 남자아이들이 양육권을 많이 가지는데, 만약 불륜(외도)을 저지른다면 아이 엄마들은 말할 것도 없이 양육권을 남자아이들에게 넘겨주게 되죠. 결국 <NAME>이 이혼 소송을 제기하여 재판까지 하려는 것을 보면, <NAME>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 때문인 것 같네요(<NAME> 이혼 사유).

(자진모리) <NAME> 이 말을 듣고 부친인 줄 알고 보(버) 선 발로 우르르...... 오로로로 달려가 제 아버지 목을 안고 아이고 아버지 아이고 아버지 아이고 아버지 몽운사 화주 시사 공드 린다더니만 불전으로 지은 데가 없지 아이고 아버지 인당수 풍랑 중에 죽던 심청이가 다시 살아났소. 심봉사의 이 말 듣고 먼눈을 번뜩이며 이게 웬 말이냐 아이고 이놈들아 사람을 이렇게 속이면 죽는 줄 모르느냐 내 딸 심청이가 인당수 죽었는데 어디라고 살아오다니 웬 말이냐. 이것이 꿈이냐? 이게 생재냐 생재냐 꿈이거든 깨지 마라 심봉사 이 말 듣고 네가 무슨 심청이냐 하면 좀 보자 우르르 달려들어 심청의 초(치) 마 폭을 끌어잡고 눈을 번쩍 뜨겄다 (아니리) 태곳적 시절이라도 심봉사가 잠깐 춤을 추고 노는데 얼시구나 절시구나 좋을 시구 얼씨구 좋네 여보소 이 사람들 한말을 들어봐 부중생 남중 생녀는 날로 두고 이름이 얼시구나 좋네 어디를 갔다 왔느냐 얼시구나 좋네 어디를 갔다 왔느냐 얼시구나 좋네

지금 고양이가 움직이고 있는 걸까요? <NAME> TV입니다. 너구리일까요? 정답은!!!! <NAME> 씨입니다^^ 지금부터 <NAME> 씨의 일상을 만나 보시죠~ 뛰어! 뛰어! 뛰어! 뛰어! 조아쓰!!!! 다시!!! 다시!!! 조아쓰!!! <NAME> 조아쓰!!! 에너자이저 씨는 씨예요^^ 절대로 지치지 않아요. 좀 더 가까이에서 <NAME> 씨를 관찰해 보겠습니다. 쉬는 시간이 없다!!! 다시 일어설게! <NAME> 토끼처럼 펄쩍펄쩍 뛰어다니네요 씨는 지치지 않고 계속 달릴 수 있습니다. 제가 지칩니다..... 노래도 끝나는데 김요미 씨는 지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욕에 계신 키다리 선생님입니다. 여러분들은 미국에서 사시면서 "내가 친구가 많아!" "나는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다 좋아!"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사시는 건가요? 아니면, '아~ 정말 나는 인덕이 없어! 내 주변에는 왜 이렇게 좋은 사람이 없지?' '아~ 정말 나는 인덕이 없어!' 이렇게 생각하고 사시는 건가요? 자,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미국 생활에서 꼭, 이런 친구 꼭 이런 사업 파트너는 주의하자!라는 영상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 사회라고 하는 게 미국입니다. 그리고, 다종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사는 것이, 넓은 나라에서 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가지면서 우리가 꼭 만나지 말고, 주의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할 것은 그중에 다섯 가지입니다. 첫 번째가 바로 이것입니다. 약속이라는 것을 대단히 무시하는 사람,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 여러분들은 약속을 하나에서 두 개 이상 갖고 살아가십니다. 물론, 나 자신과의 약속과 남과의 약속이 있겠죠. 약속 장소로 가는 중에 내가 사고를 당하면 Big Traffic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순간에 어떻게 Back Up하느냐가 더 중요하겠죠? 지금 약속 시간이 15분 정도 늦어질 거 같고, 정말 미안해라고 말하는 사람과 알아서 한 10분 정도 기다리겠지. 뭐, 자기도 맨날 늦었잖아! 한 10분에서 15분 전에 다시 한번 기다려 봐야지~ 이렇게 생각하고서, 연락 안 하는 사람,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될까요? 네, 약속은 정말 중요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남의 험담을 참 잘하는 사람. 어~ 시간이 참 빨리 가! 왜 이렇게 빨리 가? ' 나는 한 것도 없는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 거죠? 그런데 대인관계인 그 사람이, 만날 때마다 남의 험담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앉기만 하면 앉자마자 자기 주변 사람이 어제 겪었던 일, 어제 만났었던 사람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는 사람, 처음부터 끝까지 남의 얘기만 하는 사람 가운데 좋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니면, 나쁜 얘기 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가십거리에 있어서 남의 안된 얘기를, 남의 안 좋은 얘기를 말하기 좋아하는 게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좋은 사람만 만나고 하루 종이 365일을 보내는 것도 아쉽고 아깝고, 또 그런 경우가 많지 않았다고 느끼고 살고 있는데, 가까운 지인이라고 해도, 매번 만날 때마다 남의 험담을 하는 사람하고 만나시면 행복하신가요? 나 자신도 우울해지고, 저 사람도 언젠가 타깃이 돼서 내 험담을 할 수 있을 거라는 불신이 생기죠? 믿음이 가는 게 그런 인간관계, 그런 친구관계, 그런 사업 파트너인가요? 세상살이를 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고, 성공하고, 나보다 나은 사람, 만나고 살기도 쉽지 않아요. 그런데 남 험담하는 사람, 자리에 앉기만 하면 남 부정적으로 나쁜 말만 하는 사람, 관계를 끊는 게 어떨까요? 세 번째입니다. 이 사람 때문에 인생이 꼬이고, 내가 남편 잘못 만나서 인생이 꼬이고, 내가 와이프 잘못 만나서 인생이 꼬이고, 저 사람 때문에 인생이 꼬였다! 이 친구 때문에 내가 패가망신했고, 내가 이 친구한테 코사인 해주고, 보증 서주면서 재산 날렸다. 내가 항상 신는 신발은 맞지 않고, 내가 먹는 음식은 먹기만 하면 체한다. 매사에 긍정보다는 부정인 사람, 매사에 뒤틀린 사람들하고 만나시는 건 어떠세요? 단, 만나서 30분만 만나요, 아니 30분이 아니죠? 한 10분만 만나도 피곤하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10분만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서, 평소에는 못 웃던 아주 박장대소하는 웃음을 짓고, 이 즐거운 사람을 만나서 10분만 웃으면 하루가 즐겁죠? 근데, 부정적인 사람과 5분만 이야기해도 이틀이 갑니다. 피곤할 것 같은데요? 내 정신건강이 피곤합니다. 또, 그런 사람들이 가까운 사람이라고 해서 자주 만나다 보면, 나도 그 사람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본질이 닮아가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리고, 나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의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람, 생각과 행동,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곁에 둘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일까요? 아닐 겁니다. 전. 정말이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국 생활하면서 별의별 사람들, 별의별 인종들 다 만나고 사업을 하면서, 절대로 피해야 할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사람과 함께 하는 즐거움도 부족한데... 자, 네 번째 순서입니다. 자기와의 관계성에 있어서 미래의 관계가 소원해지지 않기 위해서, 가끔 연락을 하고, 그 사람의 안부를 묻고, 나의 안부를 전하는 그런 큰 어장관리죠? 그런데, 오늘 내가 카톡을 보냈는데, 상대방은 자기가 급하고 자기가 부탁하고, 자기가 아쉬운 일이 있을 때만 연락하는 사람 내가 안부를 묻던, 내가 부탁을 하든, 내가 연락을 했을 때는 아무런 답변도 콜백도, 익스큐즈도 없는 사람. 그런데 한 달 후에 카톡에 답장이 오는 사람, 이메일을 보내 그 사람한테, 어떤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답이 없는 사람,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자기가 아쉬워서 나한테 연락을 하는 사람들 공통적인 말이 있죠? 너, 왜 연락도 안 하고 지내? 요즘? 넌 너무 뜸해 나한테... 그런 식으로 말을 해요? 막상 자기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해요. 자기가 필요할 때만 연락을 하는 사람. 과연, 좋은 사람일까요? 과연 나에게 비즈니스 성공과 친구관계 성공에 도움이 되는 사람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 자기주의적인 사람, 자기중심적인 사람, 그런 사람, 남한테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 그런 사람은 절대로, 나에게, 득이 되지 않는 사람입니다.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 전 세계에서 가장 신용이 높은 나라로 미국은 꼽힙니다. 크레디트 스코어, 나의 크레디트 점수 하나만으로 론을 받을 수 있고, 상대방의 사인만 가지고 계약을 완료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거짓말하는 사람, 항상 이런 식으로 안됐다고 하고, 이건 내가 아니다!라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 신용~ 바닥이죠? 그런 사람하고 친구관계 잘 되십니까?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과 비즈니스 거래하실 수 있습니까? 돈을 못 받는데요? 언젠가 어떤 것에 관해 거짓으로 시비를 걸고, 물건 주고 나서 컴플레인하고, 물건 하자, 아무 문제 없는데 하자 있다고 해서 결제 안 하고, 그런 비즈니스 관계 못 하죠? 대인 관계는 어떻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치고 신용 있는 사람 없고,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없습니다. 그렇죠? 맞아요? 자, 여러분들과 함께 미국 생활에서 친구로 절대 안 되고, 비즈니스 관계에서 절대 안 되는 사람 다섯 가지를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사람들 전부 다 가지고 있는 인간관계라면 차라리 갖지 않는 게 나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으실 겁니다. 왜? 나중에 시간 낭비로 인해 마음고생,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피해를 당하실 수도 있는 경우가 다반사니까요. 특히,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어릴 적에, 옷 벗고 개울에서 뛰어놀고, 같이 게임을 하면서 즐기던 그런 친구 관계가 아니라, 사회성으로 만난 친구 관계들, 100% 이해관계가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관계,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로 성장할 수 있으면 그나마 좋습니다. 하지만 이 다섯 가지 안에 포함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죠? 어떻게 보면 상대방이 나한 때 그렇게 평가하는 부분이나 들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부터, 나부터, 이런 5가지 범주 안에 든 경우가 있다고 판단하신다면 고쳐 나가시는 게 옳다고 봅니다. 왜?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중요한 건 무엇입니까? 돈이 있으신가요? 사람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경제적으로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제일 중요한 게 내 삶입니다. 삶이란 게, 삶을 통해서 사람이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사람= 끊을 수 없는 관계가 이 부분입니다. 여러분들이 성공하시는 이민사회에서, 남한테 인정받는, 존경받는 삶을 살려면, 주변에 있는 분들께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나 자신까지도 그런 범주에 포함되지 않게끔 해보면 어떨까요?

여러분 NAME입니다. 제가 최근에 셀카를 찍을 때마다 이 메이크업을 정말 많이 요청했거든요. 제가 염색하고 나서 메이크업을 좀 바꿀 겸 여러 가지 메이크업 클래스를 수강하기도 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었나 봐요. 오늘 제가 최근에 배운 메이크업 팁들도 전해드리며 이렇게 사랑스러우면서도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보여드릴게요. 오늘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기초와 선 케어까지는 다 했고요. 오늘 바로 베이스부터 보여드릴게요 맑고 뽀얀 색조 포인트도 아이돌들처럼 베이스가 되게 중요하더라고요. 베이스가 잘 깔리면 지속력도 좋고 색조도 정말 예쁘게 올라가요. 제가 결을 그대로 살리고 커버력도 높은데 메이크업 아티스트한테 받은 것처럼 오늘 메이크업 보여드릴게요. 제가 오늘 보여드릴 건 루나의 컴피라이트 쿠션입니다. 요즘 제일 핫한, 셀럽들 메이크업해 주시는, 베이스 명가인 <NAME>랑 콜라보예요. 제가 3월부터 이 쿠션을 써보면서 결광이랑 지속력이 제일 강점이거든요 그래서 이 쿠션을 어떻게 써야 진짜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 하면서 연구를 좀 해봤는데 정말 퀄리티가 최고거든요. 제가 피부 결이 이렇게 예뻐질 수 있게 컬러부터 한번 소개해 드릴게요. 이렇게 세 가지 색상이 나왔는데 아이보리는 핑크빛 베이스죠. 그래서 저는 17~19호를 평소에 사용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요 오늘 사용할 이 바닐라 컬러는 저 같은 19~20호분들께 추천해 드리고요. 이건 정말 이렇게 상앗빛 베이스입니다. 차분한 베이지 컬러는 23호분들이 사용하시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걸 쓰면서 퍼프를 너무 잘 써서 얘를 너무 추천해 드리고 싶었어요. 이게 금손 퍼프라고 하더라고요. 곰 발바닥 혹은 튤립처럼 생겼지 않았나요? 손 모양에 딱 맞는 제품이에요. 이렇게 쿠션을 이렇게 고르게 펴서 브러시처럼 슥슥 발라주면 돼요. 쿠션 자체가 굉장히 맑은 톤인데 지금 보이는 것처럼 엄청 탱글탱글하게 발려요 그리고 지금 이렇게 살짝만 두드려도 밀착력이 엄청 좋은 거 보이시죠? 일단 이렇게 얇게 펴 바른 다음 결이 조금 남은 부분만 톡톡톡 해서 마무리해 주는 거예요. 정말 공들여 한 것처럼 진짜 자연스럽게 광도 예쁘게 올라오는데 슥슥 바른 것임에도 그러합니다. 모공 같은 데를 조금 넉넉하게 채워서 나갈게요. 이 손 모양대로 굴곡이 생기니까 특히 코 옆이나 눈 아래를 터치하기 편하더라고요. 밀착력이 엄청 좋은 거 보이시죠? 그리고 퍼프는 양쪽에 똑같이 생겼기 때문에 왼손잡이 분들도 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따가 애굣살도 뽀송뽀송해지려면 눈 밑에도 이렇게 꼭 발라줘야 하거든요 그럴 때 이 퍼프가 정말 찰떡 파죠. 여러분 이렇게 두 겹을 얇게 레이어드하기 때문에 지속력도 굉장히 좋아져요. 이렇게 쿠션이 얇게 발리면서 은은한 광을 내잖아요. 잘 뭉치지 않고 처음 메이크업을 한 것처럼 반짝반짝하게 유지되는 게 아주 큰 장점이에요. 그리고 제가 한 달 정도 사용해 본 결과 이건 지속력이 굉장히 좋은데 밥 먹을 때도 입가 주변만 살짝 터치해 주면 깔끔하게 유지되더라고요. 톤도 굉장히 균일하고 예쁘게 깔렸는데 모공 커버도 잘 되고 이렇게 은은한 광이 확실히 좀 차이가 나죠? 이렇게 은은한 광이 예쁘게 올라오면 사람 분위기가 고급스러워 보여서 이렇게 완벽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베이스를 깔아주는 것이 진짜 중요해요. 여러분 이렇게 끝내도 완벽한데 밑에 있는 다크만 살짝 가려볼게요. 이렇게 다크도 조금만 정돈해 주면 훨씬 더 예쁘게 생기더라고요. 진짜 중요한 게 밑에 살살 펴주고 금손 퍼프로 결 부분만 살짝 톡톡톡 눌러서 밀지 말고요. 제가 평소에도 루나 컨실러를 잘 쓰기는 하는데 이렇게 꾸덕꾸덕한 제형이 지속력도 아주 좋고 이렇게 한 번만 터치해도 커버력이 정말 좋아서 조금 진한 스폿이 있다. 그럴 때는 이렇게 톡톡톡 찍어서 이렇게 올려놓기만 하면 돼요. 지금 진짜 베이스가 정말 깔끔하게 잘 됐죠? 이<NAME>고 오늘은 결광이 중요한데 불필요한 유분들은 이따가 쉐딩 해야 하니까 이마 제일 중요한 거 아닌가요? 이곳은 꼭 해줘야 해요. 괜히 이마에서 유분이 나면 앞머리 떡지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여기는 꼭 잡아줍니다. 이렇게 작은 부분만 살살 터치해 주면 텁텁함 없이 광은 광대로 남겨 놓고 눈썹은 살살 빗어서 지금 제 헤어 컬러가 많이 밝아졌기 때문에 빈 부분만 머리랑 비슷한 컬러로 힘 빼고 살살 살살 채워주는 느낌으로만 앞부분은 진짜 최대한 안 건들고 그런 다음에 저는 바로 코 쉐딩부터 먼저 할게요 콧구멍에서 먼저 찍고 오늘은 결광을 살려야 하기 때문에 이런 타입의 쉐딩을 선택해 봤어요. 제가 중안부가 긴 편이 아니라서 이쪽 부분도 살짝 넣어줘도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쉐딩은 이렇게 경계를 좀 만들어주고 손으로 살살 톡톡톡 두들겨도 괜찮더라고요. 코밑에 쉐딩도 해주고 코 옆에도 살살 쉐딩도 해주고요. 이 부분부터 이렇게 자로 한번 긁어주고 목뒤에서부터 이렇게 긁어 주고 확실히 경계가 잘 보이니까 안 한 거랑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살살 털면서 여기서 바로 블러셔를 할게요. 얼굴 앞에 동그랗게 칠하고 코밑으로 절대 내려가지 않는 것이 블러셔입니다. 블러셔는 동그랗게 칠하고 살살 번지듯이 베이스가 잘 올라가면 평소랑 발색 정도가 달라요. 진짜 뽀얗게 이 색감 그대로 볼에 올라가더라고요. 이렇게 브러시를 꼭 세워서 안에 넣어준다는 느낌으로 해주면 베이스 메이크업은 기껏 잘해놓고 긁으면 다 벗겨지니까. 제가 오늘 아이 메이크업 꿀팁을 좀 많이 알려드릴게요. 일단 저는 오늘 이 팔레트를 사용할 거고 브러시에 이거랑 이것까지 털어서 눈 떴을 때 쌍꺼풀 라인 살짝 위까지만 덮고 눈썹이 내 눈을 안아 줄 수 있게 메이크업해 줄 거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만 베이스만 깔아도 예쁘죠? 최근에 제가 애굣살 때 이 제품이 제일 잘 그려지고 번지지도 않고 끼임도 없어서 좋아요. 이 컨실러로 눈 밑을 살살 그리고 옆으로 살살 빼줍니다. 여기서도 중간에서 약간 번지듯이 이렇게 해주고 이걸 손끝으로 자연스럽게 펴 주면 진짜 멀리서 봤을 때 애굣살 역대급! 너무 잘 올라가요 아까 사용한 팔레트에서 이건 크림 타입이기 때문에 긁어내는 게 아니라 이 위에 살살 얹어서 이 컨실러 펜슬을 고정시켜 준다는 느낌으로 브러시로 살짝 뭉친 부분을 풀어주고 이렇게 해줍니다. 특히 이 컬러가 중요합니다. 이게 애굣살을 진짜 잘 드러내더라고요. 찰떡궁합! 지금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음영은 여기 이 컬러랑 이 컬러를 섞을게요 음영은 여기 이 컬러랑 이 컬러를 섞을게요 제가 요즘 가장 많이 쓰는 음영 컬러인데 분위기가 정말 좋죠. 이 눈매도 안 한쪽이랑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게 쌍꺼풀 라인 다 안 채우고 속눈썹 가까이만 톡톡톡 톡 그리고 눈꺼풀도 이렇게 강조 한번 해주고 그러면요. 그리고 삼각존은 눈동자까지 안 들어가고 여기 뒤만 열어준다는 느낌으로 이렇게 그리고 쓴 컬러 그대로 눈 앞머리에도 약간만 이렇게 해서 음영감을 조금 더 줄게요. 그러면 훨씬 더 선명한 눈매를 갖게 되거든요. 속눈썹을 아주 바짝 올릴게요. 오늘은 속눈썹을 따로 떼지 않을 거예요. 요즘에는 속눈썹 붙이지 않고 마스카라로도 충분히 가닥가닥할 수 있어서 이렇게 올라간 거 보이시죠? 저는 점막을 채울 필요가 없어서 꼬리 부분만 살짝 뭉툭하게 그리고 이 뒤에는 날카롭게 점막은 그냥 스치듯이 입술 밑에 음영을 좀 넣을게요. 인중에 살짝 그림자를 둡니다. 조금만 톡톡톡 톡 그러면 아까랑 입매가 확 달라지죠? 이렇게 얇게 한번 발라주고 이건 깔끔하게 쫙 올라가는 마스카라라서 따로 정리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이렇게 자꾸 눈 앞머리에 욕심이 나게 되는 건 제일 큰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알갱이 이게 펄이 펄럭이는 게 있죠. 이거 진짜 예쁘거든요. 저는 입술 안에 글로스를 하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이거 톡톡톡 해서 여기 눈 위에 그리고 베이스 립 하나 누디게 깔아주고 가운데에 이렇게 옆으로 살살 살살 이렇게 메이크업 끝입니다. 여러분 오늘 베이스가 잘 올라가니까 색조도 평소보다 더 예쁘게 잘 올라가는 거 보이시죠? 이렇게 조명을 켜면 이렇게 반짝반짝 광채가 너무 예쁘게 올라오죠? 오늘 제가 보여드린 메이크업을 참고하셔서 색상이 예쁘게 나오도록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제가 사용한 루나 컴피라이트 쿠션은 한 달 동안 제가 써 본 것 중에 최고였어요. 마침 이 컨실러도 4월 올영에 기획 세트로 판매된다고 해요. 컨실러에 쿠션 리필까지 이 가격이면 안 살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우리 구독자 여러분께만 알려드리는 꿀팁인데 4월 21일에 올리브 영에서 오특이 한다고 하네요. 이거 이 컴피라이트 파운데이션도 메이크업 베이스 미니 구성이 있으니 쿠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파데도 한번 써봤는데 커버력과 지속력이 정말 좋더라고요. 이번 4월 금년 영 행사 때 깨끗한 베이스 원하시는 분들은 꼭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 그럼 저는 이 메이크업도 마무리할게요. 메이크업 보러 오늘도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 메이크업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 안녕 안녕

사막의 생수 믿음의 사람들 열일곱 번째 이야기 <NAME>와 사르밧 과부 이야기를 함께하겠습니다. 야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후 첫 번째로 한 일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악한 왕 아합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비와 이슬이 내리지 아니하리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엘리야에게 선지자로서 아합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라고 하셨을까요? 선지자는 <NAME>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했던 것입니다. 바알과 아세라의 공식 선지자 850명을 비롯해 수많은 선지자들이 있었지만 <NAME>의 악행을 고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아합에게 악행을 지적하는 것은 바로 죽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아무도 하지 않고 <NAME>를 끔찍하게 무서워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NAME>야가 여호와의 선지자이며 하나님과 이스라엘에게 공증 받는 중요한 단서였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라면 그가 왕이든 평민이든 사악한 자든 착한 자든 하나님의 말씀을 단호하게 선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대상을 가려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아합은 그 당시 최고 권력자였는데 엘리야가 이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했으니 아합 같은 악한 권력자의 도움을 받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즉시 요단 그릿 시냇가에 가서 까마귀들의 도움을 받으라며 권력자에게 붙어서 무엇을 얻어먹을까 하는 생각은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야는 아합에게 기근을 선포하고 나서 까마귀가 주는 떡과 고기 그리고 시냇물을 마셨습니다. 야는 악한 아합에게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는 것보다 더 어렵고 기가 막힌 일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그것은 <NAME> 과부에게 찾아가서 그 가난한 과부의 떡을 빼앗아 먹는 것이었습니다. 차라리 사악한 왕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는 것이 당당하고 떳떳합니다. 그렇지만 그 당시는 가뭄이 심해 사람들이 먹을 양식이 떨어져서 난리였는데 그것도 부잣집에 가서 떡을 달라고 해서 먹으라고 하니 하나님도 너무 하십니다. 생각이 드는데요. 벼룩의 간을 빼먹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선지자는 하나님이 시키면 얼굴에 철판을 깔고 해야 합니다. 님이 기근 중에 과부의 집에 가서 떡을 달라고 해서 먹으라니 <NAME>야는 그대로 했습니다. 야는 시돈 땅 사르밧에 가서 한 과부 집에 들어갔는데 그 과부가 나뭇가지를 줍고 있었습니다. 야는 물을 달라고 하고 과부가 물을 가지러 가는 것을 불러서 떡 한 조각을 함께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이런 가뭄에 물을 달라고 하는 것도 어이가 없는 과부가 엘리야에게 떡까지 가져오라고 하자 어이가 없어진 엘리야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이 말은 <NAME>야가 이미 하나님의 선지자임을 밝혔고 그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노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라는 뜻이었습니다. 나는 통에 가루 한 움큼과 기름 조금이 있는데 나뭇가지를 주워다가 마지막으로 떡을 만들어 아들과 보고 죽을 판국입니다. 이 말속에는 당신이 하나님 여호와의 선지자라는데 어떻게 이 곤궁한 상황을 만들어서 가난한 우리 같은 과부를 굶겨 죽게 하겠습니까. 그런데 그 마지막 떡을 달라고 하는군요 당신이 정말 하나님의 선지자 맞소 하는 원망이 담겨 있습니다. 엘리야는 원망 섞인 과부에게 다정하게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이 사라지지 아니하면 당신 집에는 비가 내리실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내 말대로 하시오. 과부는 <NAME>야의 말대로 순종했고,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이 과부의 집에 남지 않게 하셨습니다. 선지자 엘리아가 얻은 첫 번째 기적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동경하고 위대하다고 말하는 엘리야가 가난하고 그것도 이방 시돈 땅의 한 과부 앞에서 기적처럼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왜 그러셨나요? 이세벨은 <NAME> 아합의 처로, 시돈땅은 엣 바알의 고장이었습니다. 또한 <NAME>이 숭배하는 도시이기도 한데, 검은 옷을 입고 오른손에는 독사를 들고 있으며 뱀 위에 올라탄 모습으로 사람들이 타락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즐겼다고 합니다. 이런 <NAME>을 숭배하는 시돈의 왕이자 <NAME>의 제사장 딸이 아스타 롯을 이스라엘에 들여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NAME>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희대의 악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방인이고 우상숭배의 종교 환경 속에서 궁핍하고 가난한 여인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타락할 대로 타락했고 의인 하나 없을 정도로 부패했습니다. 하지만 <NAME>의 악녀가 판을 치고 사악한 우상숭배가 팽배한 시돈 땅에 아주 하찮은 한 여인의 믿음과 순종과 헌신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얼마나 악한지 비교해 보여주는 것입니다. 처음 만난 하나님의 사람 <NAME>야의 말을 듣고 믿음과 순종한 이 사르밧 과부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달리 하나님의 은혜로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 <NAME> 과부의 믿음은 예수님 당시 수로 보니 게 여인의 믿음과도 통합니다. 이방인으로서 천대를 받던 그 여인은 예수님에게 고쳤는데, 신앙을 굽히지 않는 간구와 인내심 덕분에 고칠 수 있었습니다. 이 믿음은 이방인의 탁월한 믿음으로 칭송받는데, 그 당시 스스로 하나님의 복을 받았다고 자랑하던 이스라엘을 부끄럽게 했던 과부의 믿음과 수로 보니 게 여인의 믿음이 그 증거입니다. 지금 하나님은 조개 속에서 진주를 찾듯이 모래 속에서 금을 찾듯이 쓰레기 더미에서 장미꽃을 찾듯이 황량한 광야에서 백합을 찾듯이 이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이들에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참믿음을 찾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NAME>님께 많은 것을 받았기 때문에 <NAME>님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 과부들은 하나님에게 특별히 받은 것도 없지만 부족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고백하고 하나님을 하나 님됨으로 높여 드리고 순종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내가 너에게 특별한 것을 주지 않았는데도 나를 사랑하고 내가 너에게 특별한 것을 주지 않았는데도 나를 믿고 순종하고 나를 높여 주는구나 그래서 <NAME>야는 이 비천한 과부 앞에서 하나님이 첫 번째 기적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사르밧과 부의 믿음은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 <NAME> 성공 지상주의로 타락한 그 시대도 이 시대에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믿음이었습니다.

카메라가 돌고 있는 거죠? 제가 오늘 <NAME>님이 안 계셔서 혼자 진행을 하게 됐는데 래터럴 레이즈에 대한 여러 가지 운동 팁을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사이트 래터럴 레이즈 래터럴 레이즈 평소에 이 운동 많이 하시죠? 아니요, 전혀 안 해요. 아 이건 좀 위험한 발언입니다. 잘라주세요. 래터럴 레이즈의 가장 위험한 부분은 무엇일까요? 옛말에 이런 말이 좀 많았잖아요. 주전자 물 따듯한다는 말이 좀 많았는데 이건 그냥 주전자에 뜨거운 물을 붓고 팍! 그렇게 위험하다? 근데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이렇게만 하면 된다! 팁이 있다면 뭐죠? 측면 삼각근을 좀 발달시키기 위해서 래터럴 레이즈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주전자 물 따르듯이 회전을 걸어버리는 거예요. 바로 아파요 저. 저. 네, 바로 아프겠죠. 보통 이렇게 내 회전을 해서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당신은 왜 이렇게 주전자 물 따르듯이 합니까 하면 자극이 잘 와! 저는 그렇게 되면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을 해요. 팁을 주자면 내 회전이 아닌 외회전을 시켜주며 할 거예요. 중력이 수직으로 작용하는 우리 측면 삼각근이 중력을 다 받을 수 있는 위치를 제공해 줘야 한다는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 위 팔을 외회전 시켜서 내 회전이 아니라 이렇게 외회전을 만들어줄 건데 이렇게 외회전은 위 팔만 이렇게 돌려서 되는 게 아니야! 이때 우리가 상체를 약간 더 숙이고 진행을 해서 온전히 다 받게 할 거예요. 그리고 이 상태에서 이렇게 좀 던지듯이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텐션은 꼭 잡아줘야 해요. 자세 유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끝까지 텐션을 유지하는 거예요. 근데 던지면 대부분 텐션이 올라가서 돌아오거든요. 그러니 거기를 -그러니까 안 하는 게 낫지. 일단 우리가 이 동작을 할 때 불편함을 느낀다면 중지하시는 게 제일 중요해요. 항상 안전하게 래터럴 레이즈의 무게에 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최대한 그날의 컨디션에 맞게 운동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운동하다가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이 어깨 보세요, 보세요. 사람입니까. 자 멋지게 가자. 준비 완료! 어깨에 뭐 넣었나요? -안 넣었어요. 보형물을 넣었나? 저는 지금 삼각근의 그 근육 사용으로 올리고 있는데, 어깨에 소리도 나지 않고요. 자 여러분 아까 내가 내 회전이 아니라 외회전처럼 던져야 한다고 말씀드렸었죠. 제가 여기엔 절대 불편한 느낌이 없어야 한다고 많이 강조를 했었습니다. -불편함이 하나도 없어야 돼요. 어깨 타요 벌써. 오~ 그러게. 응. 한 80% 정도 되면은 그만하고 다시 한번 해보려고요. -개수를 좀.. 아 오케이. 2kg을 갈게요. 중력을 온전히 받칠 수 있도록 측면 삼각근이 온전히. 시험 보는 느낌이에요. 어깨는 괜찮으세요? 대학교는 어디야? 그래 동덕여자대학교야. 그래 좋아. 좋아. 좋아. 이 콘텐츠는 내가 할게 없네. 아 리액션을 넣어주세요. 아, 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 슬슬 무게 올리려고 해요. -좋아요. 이번에는 이 무게로 도전을 해볼게요. -어깨가 뜨거워요. 좋아요. 저는 삼각근에 kg의 무게가 정확하게 느껴져야 그다음 단계로 무게를 올려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 또 계란이 가... 저를 너무 좋아하시네요. 자 이제 가 봅시다! 얼마나 나가나요, 얼마쯤 나가요? 동덕여자대학교 <NAME>. -우와 3kg. 시... 갑니다. -갑니다. 저 욕하시는 거 듣고 계셨죠? 대표님. 시작! -시작! 무게는 무거울수록 -너무 높이 올리지 마세요! 너무 높이 올리지 마세요. -가능 범위. 그렇죠? 그렇죠? 네 너무 높이 올리지 마세요. 그리고 우리 승모근 쓰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렇죠. 이렇게 이렇게. 네. 그렇습니다. 또 고정을 잘 시켜야 돼요, 또. 그분 표정이 좀. 와, 충분히 충분해요. 오디오 빈다! 오디오 한 번 틀어줘! 오디오 좀 부탁해! 오디오가 비면 안 되고 횟수라도 세어야죠! 열 개! 열 개! 자 이제 가볼게요. 하나 둘 셋 조금 더 올려볼까요? 넷다섯일곱 -일곱 자 어떠세요? 여덟. 좋아, 가보자! 바로 들어옵니다. 열아홉 -열 -열. 말하지 마. 하나, 내가 하는 거야. 둘, 그렇지. 셋, 맞아. 넷, 그렇지. 다섯 그렇지. 4kg 15개 쐈네요? 5kg이나 나가는 무거운 거 가지고 어떻게 할 수 있어? 모르겠어요. 쉬는 시간인가요? 휴식 시간입니다. -네. 저분은 쉬는 시간에 저런 걸 하시고요. 컴온~ 갑니다. -다섯여섯일곱, 좋아. 여덟 아홉 열, 3 more raps. 3개 더? 1 rap. 10개 버티면... 참기 어려울 것 같아. 지금 13개 했다고, 지금! 아 힘들어. 아 차가워! 갈게요 <NAME> 회원님들이 님 때문에 자꾸 놀라시고 계세요. 저희보고 냄새난다고 하더라고요. 아 너무 무거워. 할 수 있는 게 있겠죠? 쉴 새 없이? 갑니다. 갑니다. 하나 둘 셋 넷 넷 일곱 일곱 여덟 열 계란을 님. 제가 일단 스트랩 없이 7kg 드... 갑니다. 갑니다. 후방에서 도와줘요. 컴온! 네, 컴온! 시작 하나 둘 셋 넷 넷 넷일곱, 왜 하나도 안 들어줘. 혼자 스물아홉 드는 거야. 목숨을 걸고 몸을 키우자! 하나 둘 셋 이건 이미 래터럴 레이즈의 형태를 잃었어. 이미. -그만, 그만, 그만! 이건 래터럴 레이즈가 이미 없어졌어. 이렇게 자세가 되면 굳이. 제가 여기서 중량을 올렸다면 이걸 1.5kg에서 2kg으로 다시 15개~20개로 정확하게 삼각근에 자극을 주고 마무리를 하는 식으로 운동을 하고 있어요. 좋습니다, 여러분. 자 사이드 래터럴 레이즈 -춤만 오늘 줬잖아요. -어떻게 한 번 무게 던져주기 챌린지를 해봤는데. 춤춰주세요. 춤~ 스쾃 말고. <NAME> 씨한테 이렇게 춤을 이렇게 배웠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정식 멤버로 개그맨 <NAME>가 합류했다. 농구도 잘하고 스케이트보드도 잘한다'라며 의리를 보였다.

저는 사실 이걸 블러셔로 쓰고 이걸 쉐딩으로 써 그래서 얘는 클로즈업 가야지 다 된다. 너무 예뻐 진짜! 진짜! 와 이거 무슨 일 있어? 컬러 너무 예뻐서 베이스 립으로 너무 좋다. 얇다. 진짜 얇다. 내가 본 아이브로 중에서 제일 얇아 너무 잘 만든 거 아니에요? 정말 잘 만들었네요. 정말 크림치즈 같은 제형이 뽀송한 틴트입니다. 우리 몰랑하시는 분들 안녕하세요! 인사 좀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친구들과 함께 <NAME>와 <NAME>를 함께 하고 있는 호연입니다!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와... 와... 이 자막을 음성 없이 봐야 한다면 정말 최악의 개판인 거 아닌가요? 그래, 우리 <NAME>도 인사하고 이 사달이 날 줄 몰랐어요. 일단 해봅시다! 네... 네... 빠르게 어디서 많이 봤던... 지난번에는 안 보여드렸던 것들만 다시 한번 보여드릴게요. 지난번에 너무 많이 풀어서 <NAME>랑님이 편집할 때 좀 힘드셨던 게 느껴지더라고요. 역시 우리 편집자님이 나보다는 더 낫죠. 역대급이었다! 예, 역대급으로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퀵하게 잘하셔서 되게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그리고 몰랑이 분들이 생각보다 더 궁금해하셔서 보여드리고 싶은 거 잔뜩 챙겨 오긴 했거든요. 제가 봄을 맞이해서 새롭게 쓰고 있는 아이템들과 색조 템들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자 이렇게 해서 오늘 사용한 것들을 가지고 왔어요. 메이크업이 굿! 아 맞아! 맞아! 그때 제가 <NAME>랑님 유튜브에 나간 후 퍼스널 컬러를 진단받았어요. 어! 어! 궁금해서 물어봐 제가 원래 가을 웜이라고 철석같이 믿었던 사람이거든요? 근데 뭐죠? 가을 웜 아니야? 아니에요... 아니에요. 뭐야? 뭐야? 저... 저... 여름이 아주<NAME>했어요. 와 진짜! 와 진짜! 와... 와... 진짜 깜짝 놀랐어? 그래서 나는 혈액형이 바뀐 기분이었어 진짜 평생 A형이었는데 갑자기 B형이 된 겁니다. 이런 것처럼 그 재벌 집 막내아들보다 더 반전이야! 그래서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마 예리하게 보신 분들은 그때랑 이미지가 좀 다르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 그래서 제가 색조를 싹 바꿨어요! 그래서 아마 오늘 아마 보여드릴 게 - 완전 충격적이에요! 예전과 조금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몰랑이 분들 덕택에 퍼스널 컬러 진단도 해보고 유튜브도 시작해 보고 - 어머나! 구독이 되게 되게 많이 와요! 구독! 구독! 그래서 정말 감사하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여쿨 제품들을 찾아보겠습니다. 가보자고! 좋아요! 좋아요! 그래서 뉴트럴은 일단 쿨이든 웜이든 간에 갖고 계셔야 돼서 저번에도 보여드렸는데 한 번 더 갖고 왔고 이게 제가 정말 잘 쓰고 있는 팔레트 두 가지예요. 엇! 어? 이 릴스 인가 찍은 거 같아요. - 오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 맞아요. 와 진짜 대박! 에스쁘아 모브 미랑 얘는... 에뛰드에서 나온 신상품인데 BT21이랑 같이 만들었어요. 진짜 펄감이 이 녀석에 대해 엄청났는데? 발색해 줘 이거부터 - 이거부터? 사실 이 핑크색이 약간 뮤트 한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쿨이 너무 싫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에다 이거 레이어드해서 쓰거든요? 쌍꺼풀 쪽에는 이렇게? 그래서 약간 살살 바르고 있는데 색감이 막 그렇게 두드러지진 않아서 이쁘다. 저는 이거 블러셔로 쓰고 나서도 딱 이 생각 했어요 얇게 바르시면 정말 사용하기 좋고. 블러셔! 얘는 쉐딩으로 써 어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리고 이거 눈감아줄 때 좋고 그래서 얘는 다 된다 괜찮다 괜찮다 팔레트 값은 에스쁘아 거 모브 미라가 싼데 가격은 좀 싼데 고르시는 분들이라면 이거 에스쁘아 거 모브 미라가 싸거든요? 이거 드시면 좋을 것 같고요. 제가 여기서 이 얘의 예쁜 색을 한번 발색해 볼게요. 이건 약간 펄감이 있어서 일부러 이걸 떼지 않아요. 가루 날려서? 일단 이건 베이스 컬러에도 펄이 들어가 있어 - 펄이 정말 미쳤어 - 위에 있는 게 너무 예쁘다, 저거 이렇게 살짝 예쁘다. 정말 조금 있어서 움직일 때 보여요? 그래서 이제 베이스 칠 때 쓰면 좋고 이거 너무 기대하고 있어! 이게 이제 새해를 맞이해서 나온 쫑긋 소원 타임이라서 얘도 펄이... 난리 나네 - 어머 - 제가 좀 꽉 찬 색상을 골라 볼게요. 진짜 예쁘다 - 이런 느낌 어떡해? 클로즈업해야 돼 너무 예뻐 옛날에 할머니 댁 가면 자개장 있잖아요. 어! 어! 맞아! 맞아! 맞아! - 맞아! 그 자개장이 반짝이는 느낌이에요. 덜 예쁜 순서대로 보여줄게 예쁜 순서대로. 다 보여줘... 일단 이 겨울 오로라도 굉장히 촉촉하거든요? 이 모양도 좀 이뻐 보이는 거랑 다른데 입자가 굵은데 이것도 너무 이쁘다 이 펄이 어떻게 보이세요? 너무 예뻐요 - 보여요? 다이아몬드 펄이 약간 그러네. 옛날 메이크업포에버에서 나왔던 펄 있잖아. 그게 그거 같아 - 그런 느낌이야 아니 보기에는 약간 퍼플 기가 있어서 - 어! 그러니까 좀 좀 좋지 않을까 했는데 이거 완전 반전 매력 있네 - 나는 이거보다 이게 더 예쁘네 그렇죠? 맞아요? 그래서 제가 예쁜 순서대로 간다고 했잖아요. 아직 한 개 더 남았거든? 하나 더? 하나 더? 이것보다 더 예쁜 게 있다고? 나 이건 그냥 그럴 거 같은데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이게 보라색 수정구슬 이런 색깔이고 우와! 예뻐! - 예뻐! 지금 내 묵음 처리한 게 진짜 예쁘네? 개 예뻐 진짜! - 진짜! 너무 예쁘지? 너무 예뻐 진짜! 진짜! 와 이거 무슨 일 있어? 펼쳐야지 팔레트가 진짜 진가를 발휘하는 거예요. 어머 어머 이거 진짜 너무 예쁘다, 진짜 예쁘다 - 너무 예뻐요. 이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아니 에뛰드에서 정말 열심히 일했죠? 마케팅 팀에서 일하는데 왜 안 해? 몰라... 몰라... 이걸 잘 만들어 놓고도 왜 일을 안 하는 거야? 이거 진짜 많이 보여줘야 되거든? 그러니까 얘를 보세요. 팔레트 하나 샀어 브러시도 있잖아요? 사실 얘가 안 쓸 거 같잖아 근데 얘로 발색하면 달라 같은 컬러니까 챙겨 다녀야 해요. 약간 오밀조밀하게 밀집시켜 주네요? 꽉 차있는 느낌 똑같은 걸 발라도 좀 다르네 색상을 바닥 색까지 쓰고 싶으면 이걸 쓰는 게 좋더라고 그러네 그러네 그러네 그러네 아니 이렇게 잘 만들었는데 왜 이걸 안 만들어 그리고 컬러가 너무 엄해서 쿨톤이신 분들까지도 못 살 것 같잖아요. 응, 맞아 응 응 응. 근데 이 컬러는 이제 베이식 한 컬러니까 블러셔로 써도 되고 이렇게 빨간색이 약간 들어가 있는 브라운이라서 저는 약간 머리가 좀 붉잖아요. 그래서 눈썹 정리할 때 이 컬러로 잘 정리되긴 해요. 오늘 조금 의외의 꿀 템이네, 괜찮네. - 이거 정말 강추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강추 강추 그리고 쿨톤이 아니신 분들이 조금 아쉬워하실까 봐 저요 저요! 저는 쿨톤이 아니거든요 웜 라이트이시거나 - 저 봄 웜이에요! 봄 웜... 아니면 쿨하지만 봄이니까 봄이니까 웜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이거랑 같은 에스쁘아 팔레트인데 얘는 듀이라는 팔레트거든요? 오~ 근데 컬러 조합이 예쁘다 - 너무 예쁘죠? 에스쁘아는 색 조합을 잘 하는 것 같아요.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팔레트가 버릴 컬러가 없어서 좋아 여기에 벚꽃 톤을 약간 섞어 놓고 코랄 톤과 오렌지 톤을 적당히 섞어서 넣었네 이걸 블러셔로 사용해도 되고 얘를 블러셔로 사용해도 돼요. 근데 펄 입자 두 개가 약간 달라. 시머는 시머고 이건 아까 이 해피 쿠키 이어 컬러처럼 자잘한 펄이에요. 제가 불과 몇 개월 전만 해도 가을 웜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건 무조건 베이스 컬러였고 그렇죠. 요즘에는 눈두덩에 이렇게 잘 찍히는 시머한 펄도 그냥 스킨톤 그냥 무난하게 딱 베이스로 딱 어울리잖아요. 그렇죠. 이런 느낌으로 위에다가 해봐야겠다 얘도 근데 색감이 거의 없어 - 그러네 - 스킨톤이랑 가까운 시머 펄이라서 포인트 주기에 좋을 것 같고 아니면 이제 애굣살 너무 튀게 살리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 적당하게 밝히기에 되게 좋을 것 같고 얘는 블러셔로 쓰시면 좋을 것 같은데 이거 한번 만져볼래요? 어? 어? 뭐지? 뭐지? 약간 부들부들한 느낌이 있는데 펼쳤을 때 그냥 이 정도로 화사해지는 느낌이거든요? 요즘에는 약간 이런 걸로 광만 살려서 블러셔 하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쿨톤은 뽀용 <NAME> 할 수 있었잖아 - 그렇죠 - 그렇죠 - 이 컬러는 웜에서 뽀송뽀송한 걸 원한다면 이 색깔을 썼으면 좋겠어 딸기우유 색깔로 - 괜찮다! 괜찮다! 우리의 사랑 펄 글리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글리터는 - 아~ 역시 잘한다... 이런 느낌 잘 안 나 예쁘다. 이 조합이 사실 라이트 하긴 하지만 그래도 봄의 벚꽃 같은 느낌과 같이 가져갈 수 있는 웜톤의 컬러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건 그런 거 같아요. 이것도 블러셔로 많이 쓰실 것 같긴 한데 - 그렇지 그렇지 - 이것도 여름 쿨에 써도 될 것 같아서 컬러가 괜찮네 - 맞아요? 이렇게 두 개로 <NAME>을 만들어 보았어요. 픽! 픽! 짜잔 굿! 그리고 펄 성애자들은 이걸 무조건 사야 하고 저는 오늘 여기에 완전히 빠져버렸어요. 얘 주고 갈게요. 선... 선생님... - 사... 사... 사랑합니다. 쓰던 거 줘서 미안하다 사... 사... 사랑합니다. 하트 뿅뿅뿅뿅뿅! 웃겨라 섀도인데 이건 저번에 봤던 거랑 똑같을걸? 쉐딩이랑 하이라이터 - 맞아! 근데 역시 3CE 다시 봐도 너무 예쁘다 - 맞아 - 근데 얘가 쿨톤 컬러잖아요.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근데 이거 보자. 아까 내가 이거 쉐딩 해도 된다고 했잖아 근데 이걸 봤을 때보다 더 모브톤이 강하네 쿨한 게 더 강하네 더 회색이에요. 그러네 그러네 그럼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에스쁘아 쓰는 게 진짜 쿨톤이신 분들께 더 좋을 것 같다.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얘로 코를 깎으면 예쁘더라고요. 와... 와... 진짜 디오르의 백스테이지가 여기 있잖아. 그거 5만 5천 원이나 해서 비싸서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저요 그 네 가지 컬러 다 안 쓰잖아요. 네,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거기서 딱 하나만 쓰거든요! 그런 거 일반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찾으시는 분들은 무조건 이거 쓰시면 좋겠어요. 3CE가 맞는 거죠? 네 - 이름이 뭐죠? 젠틀 베이지! 네, 이걸 제일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네! 네! 이건 웜쿨과 상관이 없어요. 젠틀 베이지- 뷰티 전문 쇼호스트 <NAME> 님께서 웜쿨에 상관없다고 합니다. 없습니다. 없어요. 이만큼의 증명은 할 수 없어요. 지금 없는 게 없어요. 그만한 게 없어요. 지금 이 순간에는 없어요. 이런 거 없어요. 없으십니까? 확신하십니까? 없어요! 없어요! 없어요! - 없어요! 없어요! - 없어요! 제가 없었어요! 이건 어뮤즈다. 근데 워낙에 인기 있는 템이긴 하더라고요. 이게 치크인데 가까이서 한번 찍어볼까요? 네 딸기 우유 컬러가 딱 딸기우유 같잖아요. 근데 골드 펄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얘도 톤을 안 타 이렇게 톤을 안 타는 걸 정말 좋아해요. 근데 사실 쿨톤인 사람들도 봄에는 사실 봄이에요. 웜 메이크업을 하고 싶잖아요. 예. 그렇죠. 약간 이런 제형이거든요? 크림 제형인데 너무 예쁘다! 이 시머 펄이 골드로 들어가 있어서 이게 폈을 때 좀 코랄톤으로 변해요. 지금 내가 반한 것 같아 이게 표현력도 좋아 보이고 양 조절도 잘 되는 거 있잖아요? 이 솜방망이 뭐야 이렇게 솜방망이로 되어 있어서 양 조절도 수월해요. 제가 방송할 때 요술봉처럼 예뻐져라 얍! 별의별 방망이들이 다 터져서 진짜 용량도 넉넉하고 예뻐서 - 어머 너무 예쁘다! 그리고 지금 주름 사이사이 다 스며든 거 뭐야? 그렇지? 그렇지? 지금 손으로는 하고 있는데 어머 뭐야 이거 진짜 예쁘다 - 이렇게 해서 치크까지 젤리 젤리 하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골드 펄이 자잘하게 들어가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은 광택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아니 예쁜 아이템들이 너무 많네! 예쁘지? 오늘 내가 고르고 고른 게 그거야? 너무 많은 거 안 보여주고 알짜만! 이 요새 촉촉 립을 진짜 많이 하잖아요. - 알짜만 가지고 왔고 일단 립으로 넘어갈게 오께오께 저는 입술이 촉촉해서 아주 좋아해요. 아이고 이건 보여드렸어요. 립 라이너로 쓰죠! 근데 이거 딱 얘기했더니 거기 숍에서 쓰는 거라고 댓글이 많이 달렸다. 이렇게 이야기해 주셨는데 맞거든요? 어떤 가게에서 운영하는 건가요? 이 제품은 에포트 <NAME> 원장님 수하에 계신 디자이너 선생님들이 써주시는 삐아 제품이고요. 그 과정에서 쓰셔도 되고 이렇게 떠서 쓰거든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얘는 무색이면서 향은 약간 나지만 기분 좋은 향 정도? 그렇죠. 그리고 나는 그냥 립밤인 줄 알았는데 얘는 이제 틴트 역할을 하더라고 - 틴트의 역할을 하더라고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이건 베어 펀치야 얘는! 쿨톤 분들은 베어 펀치 많이 쓰시고 웜톤 분들은 베어 멜론 진짜 많이 써요 색감이 약간 있는 게 얘에요. 그리고 주름도 별로 없어 없어 그래. 없어 -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그리고 이제 베이스를 깔잖아요. 그렇죠. 네. 맞습니다. 근데 매트 베이스 깔고 매트 얹었는데 이 젤리를 올리려고 하는데 여전히 매트 베이스를 쓰고 있는 사람들은 물성이 안 맞아서 컬러가 잘 안 나오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근데 이게 쿨톤 베이스의 립으로 그 <NAME> 님이랑 비 바이 바닐라 바닐라코랑 같이 만든 건데 너무 예쁘다. 이름이 뭐니? 2호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 폴 인 모브! 어, 폴 인 모브 예쁘다. 그래서 베이스 톤으로 정말 예쁘고 이것만 단독으로 쓰고 싶다면 이거 로지 쉘 컬러 내가 정말 좋아하는 컬러야 <NAME> 쉘... 이 컬러 정말 좋아하죠. 그래서 이제 마스크 벗고 다니니까 틴트 하나 꼭 있어야 하고 립글로스랑 여러 개 바르기 싫으시면 - 이게 딱 MLBB의 정석 같은 느낌이라서 틴트 하나만 써야 돼요. 응 근데 이건 진짜 저랑 관계가 없어요. 제가 바닐라코를 방송도 하지 않고 했는데 님이 저한테 뭐 500원이나 주지도 않고 그냥 그냥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진짜 며칠을 인스타에 계속 올리고 숍에 가서 선생님들한테 계속 추천했더니 다 샀어요. 와 진짜 대박! 선생님들이 바로 구매를 했어요. 이거 로지 쉘 컬러 정말 좋아하시더라고요. 응 나도 - 호불호가 없는 컬러 나도 로지 쉘 영업 많이 했어요. 너무 좋아 유튜브에 나도 올린 것 같은데? 이것도? 폴 인 모브는 나 말고는 안 써봤는데 괜찮네 괜찮죠? - 네. 응, 괜찮다 - 근데 사실 발랐을 때 사실 컬러가 많이 올라오지는 않아요. 그래서 베이스 립은 우리 모두의 친구 <NAME> 님한테 추천을 드리고 싶은 거고 정말 잘 만들었네요. 제가 이걸 뷰티 클래스에 가서 테스트로 받아 왔는데 써보자마자 너무 좋아서 1호, 2호, 4호를 사고 싶었는데 1호가 품절되어서 2호, 4호를 샀어요. 정말 잘 만든 것 같아요. 틴트 중에서 젤 크림치즈 같은 제형입니다. 제가 <NAME> 님 개발하실 때 이름도 안 쓰여있는 통으로 써봤어요. 패키지가 이렇게 예쁘지 않았어 까만색 패키지였어 그래 그렇지 그렇지 근데 웬 크림치즈 같은 게 나오는 거야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그래서 이거 뭐냐? 이렇게 쓰다가 입술에 발라줘 입술에 발라줘? 이거 입술에 발라줘 근데 이게 발색력이 너무 좋아서 이거 바르고 나면 다른 거 안 발라도 돼! 이게 제일 좋거든! 이 중에서 제일 페이 보릿으로 꼽을 거냐고 하면 저는 최근에 토니모리에서 만든 모브 브루 컬러를 이름이 지어지기 전부터 너무 좋아했고 나 때문에 만들었냐고 착각할 정도로 너무 좋아해요. 대박 그리고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NAME>님은 입술색이 워낙 밝으시잖아요. 제가 방송을 여러 번 해봤기 때문에 아는데 어떤 컬러를 얹어도 본연의 색으로 발색이 되게 어렵거든요. 근데 이 토니모리 <NAME>님 틴트는 착색이 정말 잘 되어서 <NAME>님 입에도 이게 티가 나더라고 그래서 너무 예뻐 - 아래쪽 봐 - 수채화같이 발색이 돼 - 그래서 나한테 올리면 진짜 예쁘고 뽀얗게 올라 가 진짜 레이어드할 때마다 느낌이 다른 거 알죠? 너무 예뻐 정말 예쁘죠? 그리고 나는 입술이 진짜 각질도 많고 주름도 많아서 가급적이면 뽀송한 틴트를 안 쓰거든요? 그래서 나는 약간 지금 젤리가 유행하는 게 고마울 정도로 촉촉한 걸 좋아하는데 <NAME>님 역시 뽀송뽀송한 거 잘 안 바르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렇더라고요. 근데 예쁘다... 언니 예쁘다는 거 너 이해 못 하겠니? 이런 느낌이에요. 너무 예뻐 근데 텍스처가 너무 뽀송뽀송해서 -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스머징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이거 바르고서 한 시간 내내 방송해도 입술에 주름 하나 안 생기게 해 그러니까 저도 이거 색상 다 샀어요. 색상이 5가지나 됐는데 너무 예뻐서 모두 샀습니다. 오픈할 때까지만 기다렸다가 샀어요. 쿠폰 준다고 해서 오픈런 해야지 오픈런! 이게 뭐야? 이 댕댕이들 뭐야? 제가 <NAME> 님께 양해를 구하고 일단 이 면봉이 너무 좋아요. 엥? 면봉? 면봉 추천 진짜 나 이제 진짜 오래 하다 하다 이거 하다 하다 면봉 추천해요 이거 천 원이면 200개를 살 수 있어요. 합리적이네요. 뾰족한 면봉이라고 해서 되게 얇거든요? 저는 아이라이너 그릴 때 라인 끝이 뭉툭하게 되는 게 싫었는데 얘를 눈꼬리에 대고 쇼를 하면 뭉툭한 게 없어져 근데 그거 두꺼운 면봉으로 하면 내가 그린 아이라인이 다 없어지는 거 알죠? 네. 맞아요. 그렇죠. 네. 맞습니다. 그렇죠. 근데 이게 끝이 딱 얇아서 여기다 대고 일직선으로 쭉 하면 예쁘게 뺄 수 있어요. 그래서 이거 너무 추천해 드리고요. 피카소 꼴레지오니! 네 속눈썹 더툴랩 해피림 하는 거 제가 붙이잖아요. 네~ 더툴랩 095i 네 이거 붙이는데 저도 이거 씁니다. 얘를 따로따로 붙이면 모양이 달라져서 모아줘야 하거든요? 트위저를 쓰기 전에 이걸 모아주는 게 제일 중요하거든요. 근데 얘는 크기가 작아서 모으는 게 쉽지 않은데 이게 수직으로 잡고 이렇게 모아주면 돼요. 그리고 조금 모아주는 것뿐만 아니라 이렇게 밀어줄 수 있어 좋다. 그래서 얘는 무조건! 속눈썹 안 붙이고 그냥 이렇게 촙촙촙 집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그래서 여기가 어디지? 이번에 에뛰드에서 새로운 색상이 나왔잖아요. 이거 올리브 영에서 세트 판매하더라고요. 오 대박! 그렇게 사셔도 될 것 같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것 부록으로 꼭 좀 올려주세요. 알겠습니다. 네. 이거 트위저로 집으실 때 투명 마스카라를 같이 써주셔야 하는데 막 뭉치고 떡지잖아요? 이건 진짜 얇게 칠하는 느낌이라서 꼭 같이 발라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에뛰드군요. 무조건! 무조건!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샵민수 많이 하는 에포트에서 추천해 주신 제품인데 딱 봤을 때 뭐죠? 그냥 이렇게 생긴 게? 라이너 같은데? 얇지 않은 두께로 보이시죠? 응! 응! 응! 아이 브로우인 게 얘예요. 오! 오! 정말 완전히 반전된 느낌이야! 아니 근데 라이너 같은데? 그렇죠? 그렇죠? 근데 빼보면서 또 놀란다. 뭔데? 뭔데? 뭔데? 뭐야? 뭐야? 이렇게 얇지 않아 얇다. 진짜 얇다. 내가 본 것 중 제일 얇아 근데 진짜 딱딱해 섬세한 작업이 너무 좋아요. 지금 눈썹을 이렇게 그리고 온 거예요. 제가 눈썹이 너무 작아서 - 한 올 한 올 잘 그리려면 얇은 것을 쓰세요. 하는 게 그거예요. 근데 내가 얇은 걸 써 본 적이 있냐 - 아니 - 써봤지 - 보통 얇게 만들면 이 정도? 어,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보통 그 베네피트 사이즈!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얇아도 이 정도잖아 - 그래그래 이거 봐 봐 정말 차이가 많이 난다. 대박이야... 나도 이거 사야겠다 싶어 장난이 아니야? 에크 멀? 근데 에크멀에 컬러가 진짜 많대요 진짜 많대요 진짜 많대요 그래서 나는 염색을 약간 붉은색으로 했어요. 그렇죠 - 그렇죠 - 지금 색이 많이 빠진 상태고 요즈음 콘셉트가 약간 붉은색이라서 하고 있는데 뭔가 붉은 톤이 있어요. 약간 붉은색으로? 핑크색도 있고 이게 젠틀 모브 컬러예요. 젠틀 모브 컬러가 예쁘다 - 염색하신 분들을 위해서 사시면 정말 좋아요. 정말 좋다 새로이 보여드리고 싶은 건 여기까지야! 우리 계절에 따라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아 네 좋아요. 좋아요. 지금 봄이니까 조금 더울 때쯤 - 워터프루프 등 여름 템을 가지고 와주시고요. 좋아요. 좋아요. - 좋아요. 그리고 이제 간절기 때는 가주시고요. 간절기도 오나요? 그리고 이제 가을에는 삼십 년 인생 가을 웜으로 알던 <NAME> 씨의 - 잘못된 삶을 살았어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저기 모자이크 좀 해주세요. 가을 인생 템도 해주시고요 나중에 루나 템도 가지고 와주시고요 네 - 좋은데요? 네 - 좋아요? 좋아요. 루나 템도 할 말 많지 루나 템도 해주시고요. 우리 좀 정기적으로 만날까요? 좋습니다! 좋아요! 저희 지금 또 개 엄마들이 모여서 하는 모임이라서 맞아요. 멍집사들이거든요 그럼 우리 마지막으로 우리 몰랑이 분들한테 한번 인사 좀 해 주세요. 채널도 만들어 주세요! 근데 지금 제가 아직 준비가 많이 안 됐는데 몰랑이 분들이 진짜 댓글로 관심을 많이 주셔서 유튜브를 사부작사부작 시작했거든요? 최고 최고 최고! 근데 제가 보니까 혼자 카메라를 보면 텐션이 약간 저조하더라고요. 하이 호연 채널이에요. 하이 호연~ 여러 가지 의미가 있어요. 인사하는 하이도 있고 높은 하이도 있고 아 high 다음에 하... 이것도 있고 - 하... <NAME>도 있고 - 하... 하...<NAME> 난리 났네. 그래서 아마 제 일상이 제일 많이 보일 것 같은 게 여러 가지 테마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런 방송하실 때도 알려드릴 수도 있고 그래서 구경 와주세요.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꿀 템들도 많이 드실 수 있으니 오셔서 구경해 주세요! 네! 네! 감사합니다! 우리 몰랑이 분들 오늘도 아랑 하는 하루 보내세요! 안녕! 안녕! 박수! 박수! 하나 둘 셋! 짝꿍은 짝꿍이다.

안녕하세요. '매너와 삽'입니다. 5화에서 많이 아쉬웠던 장면이 있었죠.<NAME>우는<NAME>에게 뿅 망치를 들이대고 'NAME>를 좋아한다'라고 말합니다. 진실입니까? 거짓입니까? 이때 <NAME>는 머뭇거렸죠.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었기에 답답함을 느꼈고 <NAME>는 빨개진 얼굴로 <NAME>의 대답을 기다리는 모습이었죠 근데 우리의 기대도 잠시, <NAME>는 대답을 안 해버렸죠. 조금 아쉬웠지만 제가 봤을 때는 <NAME>를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볼게요. 우선 남자는 선수, 일반인으로 구분합니다. 일단 프로선수는 이런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죠. 로맨틱한 미사여구를 남발해서 어떻게든 사귀게 만들었을 겁니다. 이제 일반인이에요. 일반인도 두 부류로 나뉩니다. 혹시라도 이런 질문을 받으면 상냥하고 배려심이 깊은, 좋은 남자로 평범한 남자는 바로 "좋아해요"라고 대답했을 거예요. 솔직해서 좋을 수도 있는 건데 속된 표현으로 재미가 없어요. 그럼 <NAME>는 기본 심성이 착합니다. 봉사 활동도 하는 거 같고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아주 깊어요.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좋은 남자예요.<NAME>우를 대할 때 남들보다 조금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NAME>우가 그 자리에서 "좋아합니다"라는 말을 했다고 가정하면요 상당히 당황했을 거예요. 근데 지금 두 사람이 소개팅으로 만났던 사이라면 별문제 없을 수도 있는 건데 지금 상황은 업무 중에 발생했죠 <NAME> 같이 착한 사람들은 신경을 많이 씁니다. 자신의 고백이 <NAME>의 회사 생활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 그 짧은 시간에 생각을 많이 했을 거예요.<NAME> 우의 직업은 무엇보다 냉철함이 생명입니다. 이제 겨우 다섯 번째 사건을 맡게 된 건데요. 아직 시작도 안 했고 사회생활도 제대로 하는 중이에요. 다 사회생활을 조금 일찍 시작한 <NAME>는 그녀에게 조금의 부담감이라도 주고 싶지 않았을 거예요. 정말 <NAME>를 사랑하지만요. 그러면 <NAME> 같은 배려심이 깊은 남자는 옆에서 쳐다만 봐도 되냐고요? 그건 아닙니다. 연애는 타이밍이 중요한 거예요. 그리고 <NAME>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벤트입니다.<NAME>우는 작은 것 하나도 멋진 이벤트라는 것을요, 같이 단순한 회전문을 통과하는 것도 두 사람에겐 너무나 로맨틱한 장면으로 꾸며지죠 조금 더 시간이 흐른 후에<NAME>우에게 그 누구보다도 멋지게 고백할 거예요.<NAME>우는 언젠가 꼭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돌고래들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 <NAME>는 제주도 맛집도 모두 파악해 놓았을 거예요. 우리는 천천히 두 사람을 지켜볼 수밖에 없겠죠. 오늘 영상 끝은 여기까지입니다. 영상도 만들면서 또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는 실제로 1690년부터 1740년대, 카리브해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해적들의 황금기를 배경으로 '검은 수염'이나 '캡틴 키드'와 같은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해적들이 등장하는데요. 애꾸눈 해적이나 갈고리 손, 사람보다 더 말을 잘하는 앵무새를 어깨에 얹은 전형적인 해적의 모습이 탄생한 것도 바로 이때죠. 대중들이 바라보는 해적은 배 위에서만큼은 국가의 속박이나 귀족들의 행패로부터 자유롭고, 위험한 항해와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를 벌이기도 했지만 낭만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또한 쿨 cool 내 진동하는 해적 선장이나 어딘가 숨겨둔 막대한 금은보화와 같은 스토리는 대중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죠. <NAME>이 쓴 '보물섬'은 이러한 대중의 상상력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듯한 해적 로맨스의 대표적인 소설이며, '피터팬' 역시 코믹한 센스를 첨가하여 후크 선장이라는 매력 넘치는 해적 캐릭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진짜 해적들의 전성시대는 영화보다 더 흥미롭고, 만화보다 더 짜릿했던 시기였는데요. 바하마는 미국 플로리다 부근 카리브해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인데,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는데요. 특히 미국의 부호들이 그림 같은 별장을 짓고, 요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곳이기도 하죠. 이 섬나라 바하마는 한때 '해적 공화국'이 세워져 캐리비안 해적들이 활개를 치던 주요 활동 무대였습니다. 바하마는 '신대륙 발견' 하면 으레 등장하는 단골손님인 <NAME>가 제일 먼저 도착했습니다. 바하마는 그 후로 한동안 스페인의 지배를 받아왔으나 1600년대 이후에는 영국의 식민지가 됩니다. 1701년. 스페인에서는 왕위 계승 전쟁이 벌어집니다. 프랑스 부르봉 왕가의 <NAME>가 스페인 왕이 되면서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와 영국이 반발하는데요. 이에, 프랑스와 스페인은 연합하여 영국의 해외 영토에 침공을 감행했고 그중에서 카리브해가 제일 위험했습니다. 프랑스-스페인 연합함 대가 바하마를 두 차례 공격한 것은 1703년과 1706년으로, 영국은 멀리 있는 카리브해 식민지에까지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었기 때문에 바하마에 주둔해 있던 영국 군대는 철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1706년, 대서양과 카리브해 연안을 왕래하며 세력을 키우던 해적들이 어수선한 틈을 타서 바하마를 공격하여 프랑스-스페인 함대를 쫓아내 버립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바하마의 수도인 나소(nassau)에 수도를 정하고 '해적 공화국'을 세우죠. 바하마에 해적들이 처음 모여들기 시작한 것은 1696년 사략선 선장인 헨리 에브리(<NAME>)가 나소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때부터였습니다. 인도항로에서 약탈한 물건들을 실은 채 바하마에 도착한 그는, 바하마 총독이었던 <NAME> 트로티에게 막대한 뇌물을 제공하죠. 바하마 총독은 <NAME>가 주는 막대한 금은보화와 코끼리 상아, 화약 등을 받는 대신 나소의 해적 소굴을 인정했습니다. 카리브해에 흩어져 있던 해적들을 비롯하여 유럽 출신의 해적 꿈나무들도 소문을 듣고 나소에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나소에 해적들의 공화국이 세워지자 프랑스-스페인 연합함대는 서둘러 해적들을 몰아내고 섬을 되찾으려 했지만, 바다 위에서 잔뼈가 굵은 해적들은 함대의 공격을 가볍게 막아냅니다. 해적 공화국은 현대의 '공화국' 혹은 '국가'의 의미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행정 업무를 맡을 만한 직책도 없었고, 뚜렷한 지도자를 가진 정부 조직도 아니었어요. 그저 힘 있고 인기 있는 해적 두목들이 서로 패를 나눠서 싸우고 있던 상태였던 겁니다. 해적 공화국은 '<NAME>' 해적단과 '<NAME>(Henry Jennings)' 해적단으로 크게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이 두 해적 파는 '날아다니는 갱단'이라는 악명 하에 살벌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전쟁을 일으키지 않고 균형을 잡고 있었는데요. 카리브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치게 된 것은 '플라잉 갱(Flying Gang)'이라는 연합조직을 조직하여 영국령 자메이카를 공격해 파괴하고 스페인의 보물선 인양작업을 급습해서 보물을 빼앗아 가는 등 눈에 띄는 활동을 이어갔기 때문이죠. 해적 공화국의 공식적인 두목은 '검은 수염(Blackbeard)''이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이후로도 가장 오랫동안 해적들의 왕으로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것은, 그의 풍만한 수염 주변으로 도화선을 설치한 뒤 그곳에 불을 붙여, 총칼을 든 채 적을 습격하는 충격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해적 공화국에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NAME>라는 여자 해적이 있었는데, 터프한 상남자 해적과 사랑에 빠져서 해적에 뛰어들었죠. 또 다른 여자 해적인 메리 리드는 사생아로 태어나 10대 시절부터 남장을 해야 했고 영국군에 입대해 전쟁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지만 결국 한 해적선에 나포되고 맙니다. 전설적인 여자 해적 듀오를 결성하게 된 건 우연찮게 나포된 해적선에서 만난 여자 해적 앤 보니와 만나게 되면서부터죠. 검은 수염 <NAME>에 이어 해적 공화국의 두 번째 두목이 된 토머스 배로(<NAME>)가 '제2의 마다가스카르'를 세우겠다고 선언한 <NAME>입니다. 당시 유럽에 본거지를 둔 해적들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을 장악하고 있었죠. 카리브해의 프랑스, 스페인 점령지를 공격하여 약탈을 일삼았고, 영국 해군 구축함을 공격해 결국에는 영국 해군을 공격하는 일이 벌어졌죠. 그동안 영국은 해적들이 영국령을 공격해 오기 전까지 먼저 공격하지는 않았지만, 해군의 구축함이 공격당하는 사건을 계기로 해적 소탕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됩니다. 카리브해의 모든 해적들에게 1년 안에 항복하면 사면해 주겠다는 직령을 내린 영국 왕 <NAME> 1세는 1717년, 바하마 총독에 <NAME>를 임명해 해적들이 항복을 안 하면 진압할 것을 명령했죠. 이른바 '대항해시대'라 불리는 16세기 후반, 영국에서는 '사략 허가증'을 발행했는데요. 이 허가증을 받은 선박은 적국의 함선을 마음대로 공격할 수 있었고, 거기서 얻은 적국 함선의 화물 또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즉, 영국 정부가 민간 선박에다가 적국의 함선을 공격하거나 약탈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것이죠. 이처럼 적국에 대한 해적행위를 합법화하던 사략 허가증이 유럽 각국에서 남발되었고, 이로 인해 유럽 각국들 간의 해상 견제는 더욱 심해져 '대해 적시대'가 창궐하게 됩니다. 역시 원래는 해적 출신이었는데 1708년 영국에서 투자 자금을 모아 배 2척을 구한 뒤, 영국정부로부터 사략 허가증을 정식으로 취득한 다음, 프랑스와 스페인의 배를 약탈하는 업무를 주로 하였죠. <NAME>는 대서양과 태평양을 돌아다니며 약탈을 일삼다가 1711년 다시 영국으로 돌아왔는데, 그가 빼앗아온 보물과 화려한 모험담으로 인해 영국에서 일약 스타가 됩니다. 영국정부는 해적이 해적을 소탕하는 이른바 이이제이 전법을 제안하는데요. 이를 받아들인 <NAME>는 1718년, 총 7척의 전함을 이끌고 바하마의 나소에 도착했습니다. 해적들은 지금이라도 항복하면 국왕이 사면해 줄 것이고, 항복을 거부하면 바로 처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해적들은 긴 회의를 벌였지만, 결국 항복한 해적 세력과 도망친 해적 세력으로 갈라지게 되고, <NAME>는 결국 도망친 해적들을 모두 검거했습니다. 바하마는 1718년 12월 12일, 해적 9명이 나소에서 본보기로 처형되면서 실질적으로 영국정부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12년 동안 지속되었던 바하마의 해적 공화국은 결국 와해되고 말았습니다. 바하마의 해적 공화국에는 헌법도, 국가 원수도 없었지만 해적 공화국을 상징하는 깃발이 있었습니다. 검은 바탕에 해골과 칼을 교차시킨 모양이죠. 지금도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해적 공화국 깃발을 달고 나오는 것은 이 해적 공화국 깃발 때문이죠. 또한 그들은 해적에 대한 강령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선원은 모든 전리품을 공평하게 분배 받았으며, 동료의 보석이나 돈을 훔치는 자는 코와 귀를 자르고 무인도에 버리는 벌을 내렸다는 것이 대표적인 내용이다. 또한 약탈한 지역이라 할지라도 어린이와 여자를 데려오는 것은 절대 금지되어 있었고 모든 선원들은 비상시에 대비하여 항상 자신의 총과 칼을 준비했습니다. 해적을 소탕한 영국은 바하마를 다시 지배했고, 1973년 독립하기 전까지 바하마는 영국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지난 10분 상식 세계백과에서 다루었던 바하마의 해적 공화국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바하마는 깨끗한 기후조건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관광산업이 크게 발달한 국가이기도 하지만, 검은 돈을 은닉하는 대표적인 조세 피난처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기도 합니다. 이곳으로 불법 정치자금이나 기업의 탈세자금, 범죄자들이 약탈한 돈이 몰려든다고 하는데요. 검은 돈은 세금을 피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당국의 감시와 조사를 피하기 위한 목적도 있죠. 어찌 보면 300년 전, 해적들이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마음껏 약탈해 온 전리품들을 보관하던 해적 공화국이, 현대에는 자본주의가 형성한 지하자금을 은닉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것도 우연의 일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푸시업 챌린지를 해볼게요. 제가 여러 편의 챌린지 영상들을 제작했는데 오늘은 가슴, 어깨 상체 근력이 약한 분들을 위한 챌린지를 준비했고요. 저는 풀 푸시업으로 20개 정도 하면 정말 힘들거든요. 푸시업 하나만으로도 여성분들은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스트레칭을 다섯 개씩 해서 총 다섯 세트. 푸시업 챌린지를 25개 진행해 볼 거고요. 푸시업 챌린지를 잘 끝내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제가 다음 단계의 푸시업 챌린지도 제공해 드릴게요. 푸시업 동작이 정확하게 숙지되지 않았거나 '푸시업을 전혀 못 해요' 하시는 분들은 '견갑골 안정화 운동'과 '푸시업의 정석' '플랭크의 정석'을 세 개 이상 마스터 한 후에 이 영상으로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 스트레칭을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가슴 주변과 등, 어깨, 팔의 모든 근육과 더불어 속근육, 코어 근육까지 푸시업해 주셔야 하므로 집중해서 따라와 주세요. 어깨 위에 손을 얹고요. 그냥 가볍게 어깨를 앞으로 쭉 돌려볼게요. 천천히 8바퀴를 돌고 반대쪽으로 돌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양손은 머리 뒤통수에 대고 가볍게 어깨에 윤활유를 약간 뿌려주세요. 그리고 팔꿈치는 살짝 모아주시고 앞쪽으로 고개를 숙이는 게 아니라 이 가슴을 약간 접어서 목과 가슴 근육을 둥글게 앞쪽으로 말아주세요. 다시 일어나 팔꿈치를 열어주고요. 윗가슴을 천장으로 보여주듯이 약간만 젖혀주세요. 허리를 꺾는 게 아니라 윗가슴을 열어주는 느낌이에요. 다시 한번 더 보여드릴게요. 팔꿈치를 앞쪽으로 모아 몸을 둥글게. 진행은 팔꿈치로 내 몸을 감싸는 느낌으로 해 주세요. 일어나면서 팔꿈치를 열고 가슴을 젖혀주면 굽은 등이나 굽은 자세인 분들은 아주<NAME>해질 거예요. 다음으로는 팔을 앞으로 뻗고 한 팔을 몸 쪽으로 가져옵니다. 반대편으로는 시선을 돌리지. 어깨에서 어깨 쪽으로 많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견갑골에서 팔 옆, 뒤쪽까지 스트레치 하는 거에 집중해 주세요. 반대쪽도. 호흡은 부드럽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 주시면 돼요. 다음은 한 손을 뒤로 빼세요. 팔꿈치를 반대 손으로 잡고 천천히 팔꿈치를 아래 방향으로 당겨주시는 게 가능하신 분들만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그러고 나서 지금 팔꿈치 당기고 있죠? 팔꿈치 반대 방향으로 옆구리까지 늘려주는 거예요. 다시 돌아옵니다. 손 놔주시고 반대편 손 가볼게요. 이번에는 팔꿈치가 천천히 내 몸에서 늘어날 수 있는 만큼만 떨어지는 것에 집중해 주시면 되거든요. 스트레치니까 너무 당기지 않아도 돼요. 옆쪽에도. 그리고 돌아옵니다. 손목도 천천히 풀어주시고요. 하나 더 손목이 약하신 분들은 손목 강화 운동과 스트레치 같은 걸 병행해 주시고, 손목이 너무 약하다 '저는 손목이 뭐만 해도 아파요' 하시는 분들은 절대로 푸시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바로 가볼게요. 총 세 가지 단계별 학습으로 가볼게요. 첫 번째 동작을 웨이브를 하는 것처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냥 내려가서 이렇게. 바닥에서 몸통만 떨어져요. 다시 한번 가볼게요. 그러다가 어 조금 잘 된다 싶으면 얘를 조금 더 더 일직선까지 내리고 다시 일직선으로 올려보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두 번째는 뭐냐? 닐링 푸시업이에요. 푸시업 상태에서 무릎만 바닥에 살짝 터치한 상태고요. 상체 각이 그 상태로 유지된 상태에서 푸시업 자세를 취했다가 올라오면 돼요. 골반은 이렇게 닐링 포지션에서 브리지를 하듯이. 이 손바닥 전체와 가슴에 체중을 느끼면서 진행하시면 되는데 '아직은 골반을 쫙 편 상태에서 하면 너무 공간이 커서 힘들 것 같아요' 하시는 분들은 무릎을 좀 더 가져와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풀 푸시업 상태에서. 다시 내렸다가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해볼게요. 첫 번째부터 다섯 개까지 가겠습니다. 허벅지, 가슴, 배, 골반, 허벅지를 웨이브 하듯 내려갔다가 얼굴, 가슴, 배 순서로 떨어뜨리면 돼요. 하나 숨을 들이쉬면서 바닥으로 내려가고 내쉬면서 바닥을 밀어내고 일어납니다. 다시 마시면서 내려가고. 내쉬면서 바닥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일어나기만 하면 돼요. 어떤 식으로든. 다시 마시고. 내쉬고. 고개를 너무 숙이지도 않고 숙이지도 않아요. 마시고 내쉬고 20초 정도 쉴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후 다리 위에 엉덩이 잠시 앉힌 다음 레스트 포지션에서 천천히 척추를 세워주시고 20초 정도면 아주 짧은 시간이에요. 자 다시 준비해 주시면 돼요. 또 이 팔꿈치가 이렇게 과신전이 되는 분들은요. 처음부터 끝까지 팔꿈치를 이렇게 쫙 피는 게 아니라 팔꿈치를 옆 뒤쪽 방향으로 열어주시고 가슴은 활짝 위쪽으로 들어주셔야 해요. 그래서 팔꿈치를 1~2cm 정도 구부린 상태로 진행을 합니다. 바로 가볼게요. 내려갔고요. 팔꿈치보다 몸통이 바닥에서 조금 멀어지는 느낌으로 가볼게요. 내려갔다가 다시 내려가고. 웨이브를 하지 않아도 되고 조금 부드럽게 일직선으로 내려와도 돼요. 다만 팔꿈치가 과신하지 않도록 두 번째 세트에서는 집중해 주세요. 내쉬고 5개 다 한 거 같은데? 이게 5개씩 끊어가는 거랑 또 6개씩 끊어가는 거랑 자극이 다 다를 거거든요. 처음에는 5개씩만 해도 충분해요. 저는 매일 하는 챌린지로 준비하니까 다음은 닐링 푸시업이에요. 이때 발 위치를 어떻게 해야 해요? '를 물어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해야 해요? 이렇게 해야 해요? 어떻게 해야 해요? 상관없어요. 다만 이 종아리로 바닥을 꽉 누르는 게 아니라 무릎 위쪽으로 체중을 약간 들어주고 이거 하나 이거 하나 느낌이 똑같거든요. 그러면 이번에는 골반을 들고 하니까 허벅지 안쪽을 조금 더 조이고 엉덩이도 뒤쪽에서 조이는 상태에서 진행을 해볼게요. 자 갑니다. 마시면서 아래로 내려갔다가 내쉬면서 바닥과 최대한 밀착합니다. 팔꿈치는 옆쪽으로 꺾일 거예요. 내쉬면서 안정성이 아직 부족하신 분들은 코어 근육을 이용해서 이렇게 팔꿈치를 몸 가까이에 내리는 것도 좋아요. 다시 마시고 다시 레스트 포지션으로 들어가 30초 정도 쉬게 될 거예요. 제가 앞에 휴식이 좀 길어졌는데 어깨를 이렇게 돌려주기도 하고 3세트만 하셔도 되는데 '저는 지금 3세트도 충분히 힘들고 너무 어려워요'라고 느끼시는 분들은 3세트만 하셔도 돼요. 운동량을 조금씩 늘려 나가는 것이 바람직해요. 다시 한번 가볼게요. 종아리 떼서 가봅니다. 하나 둘 셋 마시고 내쉬고 2개 더 갈게요. 허벅지 안쪽하고 배꼽 조이고 하나 더 해서 4세트 20개까지 빠른 속도로 왔어요. 저는 마지막에는 풀 푸시업을 할 건데 이미 위쪽에서 피가 흐르는 느낌이 있거든요. 중간중간 너무 힘들면 30초나 20초가 아니라 `분에서 2분씩 쉬어 주셔도 괜찮아요. 풀 푸시업으로 가볼게요. 풀 푸시업은 '플랭크의 정석'을 잘 읽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풀 푸시업 상태에서 두 다리는 붙이고 진행하겠습니다. 팔꿈치는 옆으로. 하나 웨이브를 조금 타도 괜찮으니 팔 힘만 쓰지 말고 전신을 다 써주세요. 좀 더 그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주세요. 자 이제 끝이에요. 우리 마운틴 클라이머는 동작 중에 등척성 운동으로 푸시업 할 때 사용했던 근육들을 계속 사용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마운틴 클라이머 20개로 마무리를 할게요. 준비됐으면 가세요. 이때 오른쪽 다리부터 하나 팔꿈치와 어깨와 얼굴은 고정된 상태예요. 가슴까지 무릎을 강하게 당겨주세요. 호흡은 당길 때마다 뱉어도 되고 자연스럽게 내 호흡에 맡기는 것도 괜찮아요. 팔꿈치는 완전히 펴지 말고 약간 구부린 상태로 유지하세요. 하나씩 더 해볼게요. 이렇게 되면 지금 가슴, 어깨 근력뿐 아니라 복부, 코어, 하체 근육까지 다 사용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 매일매일 해보시면서 '어? 어제보다 오늘 더 힘드네' '어제보다 오늘 더 힘드네?' 이런 것들을 조금씩 느끼면서 한 달을 꼭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매너와 삽'입니다. 공식 인터뷰에서 악당들은 싸워서 모두 엮여서 파멸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트 1에서는 액션이 많지 않지만 파트 2에서는 강렬한 장면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들의 광기가 나오겠죠. 그러면 이 격렬한 싸움의 시작은 누구일까요? 하도 영 비단 날갯짓을 일으켜 줄 것이라고 문동은은 말했으니까 시작은 하도 영부 터겠죠.<NAME>은 박연진의 불륜과<NAME>이와<NAME>의 관계까지 알게 됩니다. 그의 분노는 전쟁을 촉발할 텐데요.<NAME>은 절대<NAME>에게<NAME>이를 빼앗기지 않을 것이고 <NAME>도 슬슬 화가 치밀겠죠. 하지만 여기까지만 보면 누군가가 죽거나 다치는 상황까지 가지 않겠죠. 이번 파트 2 예고 영상에서는<NAME>이 법적으로 절대적으로 유리하지만, <NAME>은<NAME>과 박연진이 이혼하면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피를 흘리며 다투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공사장 옥상에서 누군가 누군가 떨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아무래도 <NAME>이 유력하죠? 도대체 무슨 큰 사건이 있어서 다들 피 튀기는 전쟁을 벌이는 걸까요? 파트 2에서 피바람이 불 거라고 예상하는데요. 저는 문둥이의 엄마 정미희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파트 2 예고 영상을 보면 <NAME>은 파트 1에 비해 많이 부유해졌습니다. 친엄마가 어떤 협박과 회유에도 굴복하지 않는 문동은을 괴롭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생각했겠죠. 정미희를 복수의 대상으로 문동은도 올려놓았기 때문에 두 사람의 만남은 필연적입니다. 여기서 정미희라는 캐릭터는 돈과 관계된 인생을 사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도 <NAME>가 돈을 받자마자 염색도 하고 옷도 사고, 바로 약에 중독된 모습을 보이네요. 그녀가 약을 끊지 못하듯이 저런 큰돈을 받는 것에도 중독됐겠죠.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쓰고 싶을 겁니다. 박연진은 정미희에게 돈을 주면서 문동은을 괴롭히거나 그 이상의 일을 벌이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정미희는 이미 돈은 다 쓴 것처럼 보이고 목표인 문동은 이 아닌 다른 곳에 눈을 돌리게 되죠 <NAME>는 곳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존재 바로 하얘 솔입니다. <NAME>는 담임이 문동은 부모님은 <NAME>과 <NAME> 할머니는 무당집 브로커 결정적으로 진짜 아빠는 <NAME>입니다.<NAME> 이 사건이 생기면 이 사람들 모두 한 번에 엮이게 되죠.<NAME>이<NAME>이를 넘기지 않는 상황에서 <NAME>은 그래도 이성의 끈을 놓지 않았을 텐데요. 그런 <NAME>을 <NAME>이 폭발시킬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건이 전개될까요? 정미희는 박연진의 지시에 따라 문동은을 괴롭히기 위해 학교 주변을 맴돕니다. 그러다가 박연진이 학교에 와서 딸<NAME>이를 만납니다. 그리고 <NAME>의 아빠 <NAME>도보 게 되죠 정미희는 1화 때 옆에 있던 남자에 의해 납치당하는데, 그 남자는 돈에 눈이 멀어 정신이 이상해 보였죠. 그리고 몸값을 요구하죠. 박연진은 가족이 제일 큰 피해자라고 말했지만 자신의 악행으로 딸<NAME>이를 위험에 빠뜨렸죠. 정미희는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지만 이런 행동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옵니다. 박연진 엄마라는 최악의 악당이 바로 '더 글로리'를 움직이게 한 거죠 <NAME> 엄마는 애초부터 문동은을 없애려고 했을 겁니다. 하지만 정미희가 사랑하는 손녀를 건드렸기에 타깃으로 삼죠. 이렇게 문동은 엄마와 박연진 엄마의 살육전이 벌어집니다.<NAME>과 박연진은<NAME>이가 납치당했다는 것을 알고는<NAME>이 무사히 돌아오게 되지만 <NAME>은<NAME>이가 위험에 처하게 된 것에 대해 분노를 드러냅니다.<NAME>이를 데려옴에 따라 그는 이제 법적 분쟁도 이혼도 할 수 없게 된 거죠. 딸을 데려오는 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피를 묻히는 행위일지라도 영의<NAME>에 대한 사랑은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NAME>은 자신의 자식은 아니지만<NAME>이가 잠시 떠나게 되었을 때 엄청난 분노와 슬픔을 느끼며 '내가 <NAME>를 정말 사랑했구나'라고 깨달을지도 모르죠. 하도 영도 이 피를 흘리는 싸움을 각오하고 싸울 테고. 공사장에서 떨어질 수도 있는 목숨을 건 싸움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정미희의 날갯짓 덕분에 문동은은 더욱 수월하게 복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렇게 이야기가 전개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찬수 채널에 나와 있습니다. 이번 미스터 올림피아 첫 번째 리뷰는 1986년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미스터 올림피아에 대한 것입니다. 1987년 미스터 올림피아는 미국의 3인방 <NAME>, <NAME>치 가스페<NAME>, <NAME>스천과 독일 3인방 <NAME> 크<NAME>스천 대 독일 3인방이죠~ 또한 독일의 떠오르는 신성 <NAME>과 대결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85년 <NAME> 하니에게 올림피아 타이틀을 빼앗긴 <NAME>의 엄청난 프리포즈 포즈 퍼포먼스와 잘생긴 핸섬 빌더 <NAME>의 출전도 흥미로웠습니다. 참가 선수를 소개하겠습니다. 미국의 <NAME>입니다. 84년 NPC 내셔 설 헤비급 1위 전체 오버 올로 프로 카드를 획득했고 85년 미스터 올림피아 5위로 프로 카드를 획득했습니다. 프로 카드를 획득한 것은 1984년 NPC 내셔널 라이트헤비급 1위, 84년 미스터 유니버스 라이트 헤비급 1위 등이었습니다. 85년에는 나이트 오브 챔피언 2위, 미스터 올림피아 3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NAME> 85년 IFBB 미스터 유니버스 헤비급 3위, NPC 내셔널 헤비급 1위를 하면서 프로 카드를 획득했습니다. 독일의 <NAME>입니다. 85년 미스터 유니버스 라이트 헤비급 1위를 하면서 프로 카드를 얻었고 86년 미스터 올림피아에 출전했습니다. 바베이도스 출신의 알버트 베클스입니다. 1971년 미스터유버스 체급 1위, 오버올을 하면서 프로 카드를 획득했고 85 시즌 나이트 오브 챔피언 1위 미스터 올림피아에서는 리하니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독일의 <NAME>는 1979년 미스터 유니버스 헤비급 1위를 하면서 프로 카드를 획득했고 84년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3위를 했습니다. 1985년 IFBB 유로피언 챔피언십 헤비급 1위 미스터 유니버스 헤비급 1위를 하면서 프로 카드를 획득했습니다. 미국의 <NAME>입니다. 디펜딩 챔피언인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3연패에 도전합니다. 프랑스의 <NAME> 카와 크 80년 와바 월드 챔피언십 오버올을 했고 85년 나바 유니버스 프로 전 <NAME>입니다. 81년 올림피아 3위, 85년 올림피아 7위입니다. 네덜란드의 <NAME> 85년 월드 게임 헤비급 1위 오버올을 하면서 프로 카드를 획득했습니다. 지금까지 미스터 올림피아 1986년 출전 선수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거 다 찍으려면 너무 아까워 - 어떻게 해야 하나 지금... - 지금... 모두 다 만족할 수 있어? 일단 유튜브부터 - 너무 아쉬워, 벌써 아쉽다고 예쁘다! 사이트에서 본 내용 그대로야 근데 약간... 이불이 약간 더러워 보이네? 이거 뭐야? 이건... - 이건... 더러워 - 그냥... 그냥... 뭐야? 너무 작지 않아? 이게 이불이라고? 이게 깔고 자는 거겠지 아, 이게 덮고 자는 거야? 왜 잠자는 게 깔고 자는 것처럼... 세탁기는 없으니까 여기? 세탁소에서 한번 빨까? 코인 워시 막 이런 거 있나? 혹시라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찝찝해서 자겠어? 아주, 감기 기운이 느껴지는 목소리였군요. 먹자, 너 잘 우유 먹어? 우유? 생 우유를 안 먹는데 시리얼에 말아먹을 때는 생우유 안 먹는데... 시리얼 타 먹는 거 어때? 그럼 시리얼이랑 우유 살래? 그래 패키지가 예쁘다 - 패키지로? 예쁜 걸로? 힙한 걸 좋아하면 맛은 몰라도 박스가 예뻐야 돼 나 이거 뭐 맛난 거 먹어 봤어? 프루티 페블스? 페블스 많이 들어봤어? 그렇지? - 그렇지? 근데 이게 너무 원색적인 거 아냐? 이거 색이 너무 어두워. 건강에 아주 좋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이거 살까? - 어, 그거 샀어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 우유도 샀어 맛있겠다 - 우리 장바구니는 조금 예쁜 것 같다 예쁘다고? 장바구니에 사진 찍어야 하는데 그럼 사진에 미친 사람 위에 콘 그림이야 - 아이스크림콘이 들어간 콘, 콘이 아이스크림콘인 것 같아? 괜찮을 것 같은데? 나쁘지 않은데? 이거 할까? - 그럴까? - 그렇지. 우리 이 동네 주민 다 됐네? 또 사면 찾게 되니까 - 맛있겠지? 지쳤어. 이걸 넣어서 넣었어요. 우리 천사다 - 에어비앤비가 빨래까지 해줬어 - 그러니까 - 청소비 줘야 되는 거 아니냐고 - 제발 빨려 들어갔으면 좋겠다. 제발 30분 30분? 30분 동안 뭘 해야 되는 거야? 볼 수 있어? 내려간다 - 내려간다. 혹시 모르니까 여기 더 부어 저놈 이불은 이걸로 안 돼 안 돼 - 안 돼 더 넣어도 돼 x2 - 그래 - 잘 빨아야지 - 야 근데 우리 세제 알레르기 있는 거 아니야? 야 너무 많이 넣은 거 아니야? 약간 걱정이 되는데? 약간 걱정이 되는데? 런드리 숍이에요. 여러분 - 여기서 세탁소도 가보고 저걸로 아까 결제하고 카드를 꼭 사야 된답니다. 여러분 저기에 끔찍한 게 있어요. 이게 혐오 영상인데 혐오 영상? 평화로워 보이지만 사실은 비둘기 천국이에요. 수억 수천 마리의 병균이 모여 있어요. 어디 가 x2 어디 가 x2 어디 가 하지만 적당한 거리는 유지해 주고 있다. 어머, 겁이 없으시네? 저러고 있어 - 되게 무서운데 저러고 있어 신기해 - 한국 같으면 정말 도망가는데 - 그러니까 진짜 외국 같다. 미국에 와서 멋지다. 예쁘다. 오야꼬동 잘 먹겠습니다. 동네 주민 다 되셨어요. 너무 힘겨워 보여? 이것 떨어뜨리면 아무 소용없다고 살짝 창피한걸? 나도 - 나도 정말 창피해서 홈리스 같아 여기, 여기 침낭 깔고 잘 것 같아 홈리스처럼 창피해서 홈리스처럼 하지 않습니다. 화장까지 다 지워버렸어 - 아무도 믿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런 모습으론... 근데 지금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 지금 우리만 살짝 진짜 위험하다 - 한국인 손님들 요즘 엄청 환영하는 거 아니야? 이게 아마 여기 역사상 처음 맞는 것일 수도 있어 진짜 그럴 것 같아 근데... 왜? 근데 이거 진짜 그럴 것 같아 에어비앤비는 이걸 언제 매일 빨래를 하겠어 - 그러니 둘째 날 - 정말 도시 같다 - 응 여기가 바로 뉴욕이야 타임스퀘어를 찍어야지 찍어야지 타임스퀘어는 밤에 봐야 더 멋있을 것 같아 이제야 알게 된 곳이야 - 맞네 - 섹시 큐티 -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 같아 버거 앤 랍스터에 왔습니다. 우리가 다 먹을 수 있겠지? 맛있겠다. 이걸 고구마튀김으로 바꾼 게 뭐냐, 감자튀김이 아니라 고구마튀김이에요. 맛있겠다. 너무 맛있는데? 가위 같은 건가? 잘하는데? 나는 개 좋아해? 해주고 다녀 - 나 여기서 아르바이트해야 하는데? 너무 잘하는데? 안녕 원피스, 원피스인가? 이게 뭐죠? 치마 입었니? 근데 이 라인이 약간 좀 있어 이렇게, 원피스처럼 생겼어. 근데 왜 이렇게 둘레가 커 보여? 근데 너무 큰 거 아니야? 크기가 엄청나겠지? 이게 M인데? 아니 근데 이건 너무 사이즈 차이가 크다 - 근데 이건 진짜 커 보여. 아니 내가 봤을 때 누가 입고 늘어났어 뭐야 - 근데 괜찮은데? 이거 프라다 st 맞아? 귀엽기도 하고 - 귀여운데? - 지금 너랑 느낌이 비슷해 - 괜찮아요, 그러네 괜찮나요? 어? 어? 뭔가 네가 이런 거 입은 거 본 것 같아 왜? 뭔가 뭔가 나도, 뭔가 비슷한 게 있어 느낌이 약간 살아 있는 느낌이야 지금 그 원피스를 하나 샀는데 비슷한 게 있는 것 같아요. 성량 - 뭐지? 근데? ?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여기가 뚫린 거야? 눈부셔 - 눈부셔 아니 그냥 거울이네 그냥 거울이네 그래서 여기 올 때 치마 입으면 망해 진짜 멋있네? 진짜 예쁘다. 미쳤다. 이게 그 블로그에서 봤던 그곳? 맞아 아기 너무 신나 - 난리 났는데? 너무 예뻐서 금방 멀어지네? 좋았어, 이거 줄게. 다들 갑자기 눕거나 냅다 눕거나 3층에 왔어요. 이제 신발을 신고 다닐 수 있어요. 멋있어 - 저기 브루클린 브리지다. 어? 어떻게 된 거야? 맞네? 맞아? 브루클린 브리지가 보여 약간 걸어 봐 이쪽으로 와봐 사진 찍기 편한데 실물이 좀 더 예뻐서 - 그러게 예쁘다. 정말 많은 치즈 종류가 있어 슈퍼스터랑 같이 들어있나 봐 사진 찍으러 여기서 가자 - 그래 너무 꽁꽁 싸여있나? 뭔가 뭔가 이걸 보면 내 것이 될 것 같아, 두툼하다. 이거 입고 있으면 우리 커플티 - 예쁘다 - 커밍아웃 뭔가 디자인이 귀엽다? 이건 남자 버전? 뭐라고 쓰여 있어? 릴나스? <NAME> 릴나스? 게이 가수가 무슨 의미야? 마음에 드는데? 살래? - 살래? 근데 나 이거 사야겠다 싶어, 사 봐. 한번 입고 다녀 아니 잠옷은 15달러밖에 안 해서 입지 못하겠어. 근데 난 좀 아까워 - 15달러? 그럼... - 그럼... 이런 사이즈가 있어? 미쳤다 - 사이즈 큰 건 괜찮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재고가 너무 많지 않을까? 얼굴만 그럴싸한데? 펜틴 헤어스프레이랑 이것도 사야 되지 않을까? 성인 용품은 고데기도 싸다 - 그러니까 성인 용품! 19금이에요. 여기 있다! 이거 우리가 샀던 거 맞죠? 하나? 하나면 되지? 이게 얼마지? 이것 하나로 만 원이면 비슷하다 - 타이레놀은 액체인가? 그러니까 엄청 많이들 먹을 것 같아 무서워, 맛이 없을 것 같아 뭐야? 뭐야? 라즈베리 맛이 나? 이게 데이터임인 거죠. 레몬을 먹을까? 뭔가 뭔가 이게 좀 더 세 보일 것 같아 기본이 되는 듯 네 건 왜 이렇게 예쁘게 생겼어? 예뻐? 블루베리 크림치즈 - 맛있어 베이글이에요. 엄청 달달하네. 생각보다 맛있다. 달다... x2 달다... 너 단 거 별로 안 좋아해? 좋아하긴 하는데 많이는 못 먹어 나도 늙으면 못 먹겠어. 어, 맞아 맞아 - 응. 근데 늙은이... 옛날에는 늙은이 같을까 봐 그런 말 잘 안 했는데 진짜 나이 먹고 나서 - 확실히 달라 달라 - 응 - 근데... 어릴 적에는 진짜 달고 살았어. 약간 그런 거 있잖아 카페서 케이크랑 단 음료랑 같이 먹던 게 이젠 안 되네. 맞아, 카페에 가면 딱히 케이크를 잘 안 먹는 것 같아 요즈음 - 음료도 그렇고 나 과자 없으면 못 살았는데... 교과서는 책가방에 없지만 과자는 있었어 이건 제가 고른 게 뭐냐 - 스코티시 스모크드... 스모크드... 뭐 앤 크림치즈랑 베지 크림치즈가 있어요. 이 샌드위치는 다른 샌드위치와 맛이 완전히 달라서 먹으면 배가 부를 것 같은데? 저녁은 좀 늦게 먹고 - 근데 팟타는 안 먹으면 또 나중에 배고플 것 같기도 하고 이건 미 고랭이에요. 맛있겠다 - 왜? 밍밍해? 응 약간? 약간? 좀 밍밍한 것 같아 - 간이 간이 되게 잘 맞아.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매워 매워 맵다. 무슨 일이야? - 무슨 일이지? 아니 여기 평점이 괜찮은데? 혀에 닿자마자 - 뭐야 이거? 혀에 닿자마자 얼얼한데? 너무 졸려서 돌은 거 아니야? 개 매운데? 개 맵지? 이거 미국 사람들이 어떻게 먹어? 절대 못 먹는 음식 아니야? 이거 웬만한 한국 음식보다 매운데? 아니... 아니... 매운맛이 불닭볶음면보다 좀 센 것 같은데? 왜? 우리가 칠리 미고렝을 시켰잖아 그러네 아니 근데 칠리라고 해봤자 미국은 아니니까 나도 약간 매운 거 생각했지 응, 할 수 있는 게 그냥 매운맛도 안 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화끈한데? 화끈한데? 이게 미국식 매운맛인가 진짜 혼나네 만만하게 봤다. 근데 다른 사람이 만든 건가? 맛있긴 한데? 두 개를 만든 사람이 성격이 너무 다른 거 아니야? MBTI가 극적으로 반대되는 견해

오케이 자 그럼 시작해보죠. 컴온! [촬영해야 하는데 자꾸 어디를 감] 레츠 고 레츠 고 [let's go-떠나요] 레츠 고 레츠 고 [이리 오너라] 레츠 고 레츠 고 자 여러분, [복귀] -그렇게 <NAME> 형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응 고잉 잡지 아닌가요? 네 'GOING'은 2년 동안 잘 자람을 의미하는데요. 시즌 2가 돌아왔습니다. 오오 역시 스틸... 저희가 [촬영 콘셉트 브리핑]이라고 하는 게 현장 스틸 -그거 플래시 필수라고 [소소한 업무 분배] -플래시 필수 -어, 플래시 필수라고 [소소한 업무 분배] -플래시 필수 -어, 플래시 필수라고 [스타일링 담당/리액션 담당] 여러분 오늘은 [하지만 별 의미 없음] 한 사람당 한 개씩 고잉 콘텐츠를 주제로 해서 촬영을 할 거예요. 이야~ 저번보다 조금 더 체계화된 고잉에서 다루었던 콘텐츠 [2023.02 콘셉트 회의] -어 나도 지금 그 생각하고 있어 -를 캐릭터에 맞게 입고 -그걸 맞춰서 -너무 멋지겠다. 촬영하는 방법은 상황 연출을 하는 거고 2020년 2023년도에 '그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거예요. 좋으니까 한 번 더' 이건 그냥 없는 걸로 -좋으니까 됐어 칼퇴의 날] 좋아하면 됐는데 좋아하면 됐어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자 이제 오프닝은 이 정도 커트로 하고 가겠습니다. 이 또한 지나갔다] -넘어가시죠. 카메라 정렬을 바꿔 주세요. 잡지를 찍기 시작했는데, 누가 찍었지? 형 '보물섬'? 풀샷부터 할까? [<NAME> ] 네~ 보물섬 고고고 [인디아나 존스] [인디아나 밥스] -야 <NAME>이 좋아! 맛보기용 첫 셔터. -어, 너무 형... -나왔다 나왔다! -나왔다! 나와 봤어. 나왔어 나왔어! 시작! [끝]! 시작! 경력직다운 업무 효율] 여기서 나왔어! 나오냐 나오냐! 나이스 [박수봇] -이거야 -오바하는 게 아니라 -첫 컷부터 너무 좋아 보였어 고생했어 고생했어 -야 좋다 오늘 빨리 퇴근해야겠다. 처음 게너무... -넘어가기 위한 리액션 품앗이] 형 이거 앵글을 벗어난 멋이 있는 것 같아 [신비주의] 놀라웠어 이거지~ [감각과 원만한 합의] 하나몇 개만... 두 개만 더... [양심 한 꼬집] 두 개만 찍으면 될 것 같은데? 비디오그래퍼] -어우 좋다! 야 얘들아 영상 좀 찍어봐 -그럼 저쪽 가서 리액션을 할까? 시간이 지날수록 리액션이 줄어드는... 야 좋다! 잠깐 후 스포일러 있습니다. 야 <NAME>가 최고야! 야! 열정이야! 지도를 보다가 갑자기 앞에 보여줘 지도 앞을 보면? 어 그렇지 응 이런 그지 같은 섬에 혼자 버려지다니 빰빠밤빠 밤빠밤~ 빰빠밤빠 밤빠밤~ [구 파티 DJ] 빰빠밤빠 밤빠밤~ [몰입을 위한 브금 서비스] 빰빠밤빠 밤빠밤~ 예전에 본 영화 보고 있을게... 카메라 보고 있을게... 렌즈가 우릴 부르고 있네] <NAME> 형이 사진 잘 찍네 -사진이 좋아 잘 나오네. 아... 아... 이번에 DJ가 없어서 좀 아쉽네 [복직 욕심] 한 번 틀어줘 노래 한 번 불러봐 뮤직이 있어야지 그치 노래만 있다면 이게 추억 미화(그들만의 파티, 같은 공간 다른 느낌)] 사진 찍을 때도 자연스러운 바이브가 나온단 말이야. 형 이 노래에 맞춰서 춤춰 "Sugar Rush Ride" [바쁘다 바빠 설탕]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마무리하겠습니다. 네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오셨어. 나왔어 -좋습니다. 저희 <NAME> 개인 촬영 모두 마칩니다. 5장은 발행했겠지? 어 예쁜 거 많이 나왔어.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았어 넘어갈까 유? 안녕하세요, 'GOING'입니다. 독자 여러분 'GOING'입니다.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What' 촬영은 'S in my pocket' 'What's in my pocket' 'What's in my pocket'을 찍으러 왔습니다. 제 주머니엔 뭐가 있을까요? 정말 <NAME>이 평소에 애정하는 아이템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GOING'입니다. 독자 여러분 <NAME>입니다. 제 주머니에 뭐가 있을까요? 저는 밥밥히어로인 만큼 주머니에 밥을 넣고 다닙니다. 그래서 에너지가 필요한 우리 캐럿들께는 [Seaweed & steamed rice] 언제든지 말하면 제가 [FOR CARAT] 김밥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자 [<NAME> ] 풀샷부터 할게 약간 좀 그냥 위트 있게 모내기하는 것도 진짜 해도 될 것 같고 -하는 척을 그냥 -오케이 [질소 포장인 듯] [한 손으로 거뜬한 쌀가마니] 짊어져 봐 그냥 그거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포즈 디렉팅 담당] 어 그렇지 어우 좋다 [단단해진 논 바닥]잘 나온다. 잘 나온다. 이야 나왔다 나왔다 [스루 요청] ' 혈관이 나왔다 나왔다' [동맥 나옴] 좋은데? 분량을 독점할 수 있는 기회] 우리 리액션 멤버들 어디 갔어? 기분 좋게 해 [소품 전달] 누구세요? 저 영상 제작하는 게 논리나잇 MC 아니에요? 판사인데요. 판사님 저는 웃고만 있었습니다. 쌀을 먹어 한 끼 뚝딱] [] -어? 이런 컷이 너무 좋다. 좋아좋아 좋아 좋아 좋아 어 저런 웃음 좋다 -자연스럽게 -어 저런 웃음 좋다 웃는 거 [자연스러운 실밥] 됐다. -잘 된 것 같은데? 됐어? 오케이 <NAME> 개인 촬영 끝] -아 수고하셨습니다. 아니 뭐 쓸만한 거 없어? 아 야 야 너무 잘 나와 -쓸만한 거 뽑았어 좋았어 정말 좋았어 정말 좋았어 너무 길어요. 극한의 효율 추구] 작가님 짧게 짧게 가세요 벌써 초반 스무 장에서 끝났어. 업무 시간과 성과가 비례하지 않는다는 교훈, 굿굿 좋아요. 진짜 안녕하세요. 'GOING'입니다. 오늘 저는 버논이고 'What's in my pocket'을 '수줍게' 찍으러 왔습니다. 지금 꺼내요? [아직 적응 중] 하... 하... 네, 이건 몽키스패너고요. 샤라웃 투 군산] 네, 수시로 갖고 다닙니다. 아까 역할 받은 사람 중에 리액션 하는 사람 누구야? 이거 리액션 하는 사람? <NAME>, <NAME> -<NAME>, <NAME> -<NAME> 너랑 나? 응 [가마니] -분위기를 올리는 사람? -응 [업무 시작 요청] 어떻게 해야 돼? [이직함] [인계 안 해준 전임자] 아니 어떻게 하라는 거야 나보고? 그냥 올려봐 뭘 하든 [자신의 잠재력을 믿어보라는 뜻] 뭘 하든? 자 여러분 제가 분위기를 띄우려고 [셉갓텔] 오케이 -이 마카롱 한 입? 없애는...!! 방법... 마카롱을 없앤다고요? 한 번에 마카롱을 없애볼게요. -설마 [위대한 마술사] 마술이 아니에요, 마술? 아 네, <NAME> 씨, 콧기름은 마술에 꼭 필요한 재료인가요? 세상을 뒤흔들 초대형 스케일] 슈 아 씨 콧기름 마카롱이 어떻게 한 바퀴 안에 없어지지, 마카롱이? 잘 보세요. 네 [트릭 비공개] [간만에 마력 사용] -우와! 마카롱! -경악] 입안에서 녹는 지용성 마카롱은 어디 갔어요? 이것도 이것도 -잠깐만요 [일회용 카메라] -턱이 많이 커지셨는데요? -잠깐만요! [마력 주머니] 하나 더 할 수 있을까요? 하나 더 더! 하나 더, 바로바로 [노 프라블럼] [시선에 갇힌 관객들] 하나 더, 우와 [와악 압] 우와! 위풍당당] [위풍당당] [경탄을 금치 못하는 위대함] 후뿌뿌뿌 차석 졸업생] 우와 -그냥 먹어! 장생... -SAY THE NAME! -<NAME> 안녕하세요. 세븐틴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네 -안녕하세요 <NAME> 시청자 여러분. PD입니다. 네, 아 저희가 또 오늘 '고잉 <NAME>' 댓글을 읽어보겠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첫 번째 -'전원우 일기' 편 -'충격! '전원우 일기' 편입니다. 진짜 계셔! OOO 진짜 계셔! 요즘 본 고잉 중에서 제일 재밌는 편 같음' '뭐지 딱히 브금도 없고 효과음도 없고 대본도 없고' '<NAME>~ 일기 편' 애들 정신 하나도 없는데 너무 재밌어 내 취향이야' 아 이 댓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 좋네요. 재밌네요. -아 근데 이게... -맞아요. 이게 되게 좋은 칭찬 같지만 뭐가 없다는 얘기거든요? 그냥 진짜 열세 명이 하드캐리로 이렇게 가는 거거든요 [<NAME>이 <NAME> 했다...★] 대본도 없고 그리고 전날 사실 의상 시안 받을 때 좀 깜짝 놀랐어요. [<NAME>/?? 세] -외계인 그거 입고 -그렇죠 그렇죠 [사랑받는 느낌♥] '아 이거 뭐 해야 되지' 좀 많이 생각했어요. 뭐냐... 9분 37초에 '장생' -장생? -장생이 뭐예요? -'장수풍뎅이 같이 생겼어' 이렇게 써 있는데 -괄호? [9:37 장생 (장수풍뎅이 같이 생겼어)] -한번 볼게요. -뭐 어떻게 생겼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ME> [ㅋㅋㅋㅋㅋ] [행복♥] -장수풍뎅이처럼 나와가지고 -진짜 장수풍뎅이처럼 나왔네 되게 장수풍뎅이처럼 나왔네요. 토생토생 토생토생 [X 장생장생] 아 나 아까부터 이 댓글이 너무 궁금했어 -'장생' -뭐가 장수풍뎅이 같다는 건지 [호기심 해결-★] 아 자 좋습니다. 이거와 열심히 댓글 <NAME> '<NAME>의 전생연분' 댓글이 [<NAME>의 전생연분-논픽션 시추에이션 케미버라이어티] 화관 주접이 궁금한데 이거 천생...아 아까 그 뒤에 화관 [X 화환] 천생리더 <NAME> 사랑해요.<NAME>' '하늘에서 천사가 사라졌다던데 여기 있네. 윤천사' '얼굴이 예쁘고 예쁜 너만 잘났냐' 젠젠젠 젠...' 젠젠젠 젠틀 슈 아다, 이거 젠젠젠 젠틀 슈 아다 젠틀 슈 아다 아세요? 아세요? 몰라요 -몰라요 젠틀맨인 '척'만 알고] 공감 갈구] - 에디터님 아시죠? 젠젠젠 -저는 에디터님이 알아주셔야죠 너 누구야?] 젠틀맨이라고 저는 알고 있는데, 네 젠틀맨이다 네 '<NAME>까지 해서 시즌2를 꼭 보고 싶어요!' 선택받지 못해서 삐지는 <NAME> 너무 기대됩니다' 방송에는 삐지는 것처럼 나오지만 사실은 기분이 상해서 [쉿! 비밀] 그걸 달래느라 너무 힘들어요. 그럼 <NAME>에게 영상 편지 한 통을 [Q. <NAME>에게 써볼까요? 지금 '전생연분 2'가 안 나오고 있는데, 선택 안 해줬다고 삐질 것 같아서 그래. 어, 할 수 있으면 [Someday] 어... 꼭 올해 아니면 내년에 '전생연분' 한 번 해보자고. 네, 그냥 영상 편지로 저 옆에 두 분도 부탁드리겠습니다. Q. 영상 편지로 <NAME> 씨께도 전해주세요. 마음을 전할 소중한 기회, 영상 편지 한 번 써 보세요. -쿱 형 한테요? 네 음... 네 음... 그... 그... 오오 그래 재밌게 찍자 적당히 삐져 근데 뭐 가끔 삐져도 귀엽기 때문에 팬들도 좋아하고... 팬들도 좋아할... 웬만하면 안 삐어도 돼요. 자 사랑해요<NAME>] 천생리더 <NAME> 형 하나 둘 셋 기습 돈't Lie 한번 갈게요 기습적으로 돈't Lie-또 Lie의 컴백? 기습으로 돌아온 돈't Lie!] 아 이번에 제가 '버노니 야옹이랑 노는데요'라고 했는데 직캠에 자랑 한 소절이 있는데 야옹이랑 노는 게 '기습 돈't Lie'라는 거죠? 제가 따로 올릴까요? 제가 기회가 되면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위버스에 올려도 돼요. 지금 위버스인가요, 위버스? 네 그럴까요? -네 그렇습니다. 이제 캐럿들이 어리둥절할 수 있게 [서프라이즈!] 이때 올렸구나 하시겠죠. 네 맞습니다. 그렇죠. 이걸 보게 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볼까요? 네, 이게 좀 늘어지고 있어서 조금 분위기를 업해서 재밌게 재밌는 거 두 개 정도 하고서 마무리하는 걸로 합시다. -우후 -자 [신난다~] 마지막 레전드 한 번 읽어볼게요. 편 볼게요. -' 안다. 몰라' 몰라' 안다. 몰라. 몰라. 겨울 방학식에서 동아리 자존심을 건 대결!] '동아리의 자존심을 건 대결!] 욕쟁이 <NAME> 부분이 압도적으로 제일 많이본 부분이네' -진짜 보면은 그래프가 압도적으로 거기를 -음 실제로 진짜 저 아는... 그 [강한 추임새 발사 역대급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명장면] 지인분들이 많이 '실제로 어떤 단어를 썼냐' 그걸 정말 많이 궁금해하세요. 에디터님 혹시 어떤 단어 썼는지 아세요? [궁금해 (짝) 궁금해 (짝)] 야이.... [오늘도 행복하세요^^] 너네가 알아서 해 [큰 힘이 된 그의 한 마디] [ㅋㅋㅋㅋㅋㅋ] 잠깐만... 여기서도 안 나오겠네요.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여기서도 안 나오겠네 [신비주의가 좋아] 삐~ [화면 조정 시간입니다] '불면제로' '<NAME>이 제일 비정상인 줄 알았지만, 제일 정상인 그룹' 이게 <NAME>입니다. 여러분 [칭찬 좋아] 이게 <NAME>입니다. 아니야? 모르겠어 그럼 누가 정상이야? 난 내가 정상 같아 어? [ㅋㅋㅋㅋㅋㅋ] 너 야 [술렁이는 민심] -형 원래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 -진짜로 -내가... 나는 정상으로 웃긴 애고 -야 나같이 평범한 애가 없는 거 같아 형은 비정상으로 골을 때리는 사람이야 [환장] 형이 정상이라 생각해? [당신의 양심, 괜찮으신가요?] 완전 나는 완전 평범한 어? [한국말인데 못 알아듣겠어요] [꺄륵] 나 진짜 어이가... 난 이게 더 어이없어 너 '신기방기뿡뿡방기' 이걸 모르겠어? 다 서로가 비정상이라고 하네요. [댓글로 의견 받습니다] 어 이렇게 해서 오늘 'GOING' 댓글 읽기 해봤어요. 어떠셨어요? 아 저는 너무 재밌고 그리고 사실 그 재밌다고 얘기하는 편이 몇 편 있는데 저랑 <NAME>는 아쉽게 참여 못해서 좀 아쉬웠는데 시즌 2 기대하겠습니다. 이제 2 나올 때 [시즌 2 가보자고] 어떤 재밌는 이야기 있는지 우리도 굉장히 기대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우리 <NAME> 씨도 재밌었죠? 재밌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진짜 마지막으로 캐럿들은 세븐틴에게 무엇인가 5자 토크 [Q. 캐럿들의 의미를 5글자로 말하자면?] 네, 한 명씩 [Q. 세븐틴에게 캐럿이란?] -<NAME>은 캐럿들에게 무엇인가? -네 <NAME>이? -아, 캐럿들은 이제... -케럿들은 세븐틴에게 -어, 캐럿들이 세븐틴에게 -5자 토크 아, 어 그럼 <NAME> 씨부터 없으면 안 돼 -아~ '없으면 안 돼' -아 오케이 그런 식으로 오케이 오케이 [ㅎ] 존재의 이유 어, 존재의 이유 그러면 조금 사심 가지고 나만 바라봐 [박력] [ㅋㅋㅋㅋㅋㅋㅋ] 좋다 '나만 바라봐'까지 자 오늘 이렇게 어 '고잉 세븐틴' 댓글 읽기 콘텐츠도 해봤고요. 댓글 읽기 콘텐츠 보시면서 좋아요도 눌러주시고 구독도 눌러주시고 알림 설정도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 [다음에 또 만나요] <NAME>야 아까 <NAME> 웃는 거 잘 나왔더라 다 웃는 게 이쁜 거 같아 -그냥 약간 좀 재밌게 찍는 게 재밌는 거 같아 -맞아 부족~! [콘셉트 스포] 잘 나와야 될 텐데 [부릉부릉] -<NAME> 네가 예능을 찍는다고 생각하면서 찍어 -그래야겠다 [예능 찍고 있는 거 맞음] 그래야지 '부족오락관' 콘셉트가 보일 거 같아 너 웃는 거 있잖아 [시원] [통풍이 잘되는 허파] 아 근데 그런 거 은근 또 하라고 하면 안 되는데 그게 [승관 ] 아니 왜 표정이 다 [마이크를 야무지게 먹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또 이랬어 [한 입 거리] -<NAME> 씨 너무 오버하시네 제가 그런다고 하시면... -죄송해요. [와중에 계속 찍음] -아 그러네 제가 너무 오바했네요. -촬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버 정산] -이것도 신경을 쓰고 있는 겁니다. -죄송합니다. 오케이 알겠습니다. 아무래도 사진이다 보니까 <NAME> 씨 포즈 취해주세요. 얘기하지 마시고 부족오락관! [포즈는 입으로 취하는 것] 아 아쉬워요 [리액션 담당] [얘기는 나의 몫] 아 이게 말하면서 하니까 이게 표정이... 저거 좀만 더 들어주세요. -오 이런 거 너무 좋다 -잘 나온다 잘 나온다 오오 [퍼스널 컬러: 바보상자] -오 좋다 좋다 좋다 -좋다! -<NAME> 그리고 TV를 뚫고 나와 -너무 좋다 -만찢남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3D 토생] 어 이거 좋아 이거 좋아 이거 좋아 그때 거기서 카메라만 슬쩍[디렉팅 한 숟갈] [냠] 그렇지 [수상할 정도로 유용한 리액션] 오 좋은데? 역시 일타 강사 야 <NAME> 좋다! [수제자들] [구경꾼 증식] 귀엽다 귀엽다 -좋다 좋다! -귀여워 좋아 [고깃집 다녀옴] [후식으로 딸기맛 vs 포도맛 고민 중] 좋다 귀엽다 뿌엽다 [뱉으면 다 말임] 눌러 그냥 눌러, 하나 둘 셋 꾹 잠깐... 잠깐... [경락 마사지] 괜찮아 귀여워 -너무 좋아요. -잘 나왔어 [조막] [가식적인 효과] 전에, 이 전에 [부승관리 최신 업뎃] -야 이거 좋다 -전에 전에... 전에 전에 전에 -전 거 귀여웠어 전 거 -전에 전에 전에 -야 좋다 -이거야 이런 거 이런 거야 -이런 거 -잘 나왔어 -잘했어 잘했어 -어 이거 괜찮은데 이거 마지막 근데? 네 거 제일 많이 찍었어요. 지금 [설레는 반존대] -오케이 -다음 사람 갑시다. [<NAME> 개인 촬영 끝] 감사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GOING' 독자분들 반갑습니다. 저 <NAME>, 네, <NAME>입니다. [my GOING] 네, 오늘 이렇게 'What's in my pocket'을 찍게 되었는데요. 아 정말 요즘 제일 핫한 콘텐츠잖아요. 그래서 [...라고 핫보이가 말했다] 어, 굉장히... 어, 좀 설레고 제가 주머니에 항상 뭘 담고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믿고 쓰는 부승관리템] 네 저는 스낵랩을 되게 좋아해 가지고 항상 포켓에 스낵랩을 좀 들고 다니거든요? [Snack wrap] 좀 급한 끼니를 좀 이렇게 처리해야 할 때 식당 가서 먹기에는 시간이 좀 빠듯하고 좀 헤비하고 할 때 이제 포켓에서 스낵랩을 꺼내가지고 먹습니다. 여러분들도 어, 많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네 강요는 절대 안 합니다, 여러분, 네 [※PPL 아님※] 얼른 빨리 먹고 싶으니까 'What's in my pocket'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다음에는 더 좋은 유용한 걸로 들고 올게요 안녕 [<NAME> ] -오 <NAME> -<NAME>! -<NAME>! -<NAME>! [유사 슬라임] [스트레칭을 좀 끈적하게 함] -오 DK -오잘한다! [뇌쇄] [느슨해진 눈꺼풀에 긴장감 필요] [ㅋㅋㅋㅋㅋㅋ] [시작을 알리는 힘찬 소고 소리] 오 좋아 좋아 [역동적] 야 이 정도면 그냥 '장인을 찾아서'인데? -아 좋다! -굿굿굿 [속세로 회귀한 소고 마스터] <NAME> 좋다! [한층 발전한 퍼포먼스] -형 좀 더 동작을 좀 더 벌려줘 -좋다! 그렇지 [리스펙] -아! 좋다! -좋다! [재회한 소고가 썩 마음에 듦] 야 나는 모습 좋다 나는 모습 좋다 [방전] 좋다 좋아 좋아 [충전기 연결] [모든 것은 리듬이 된다] 아 저런 의외성 있는 자세 <NAME> 이제 카메라에 얼굴 좀 보이게 하자 <NAME> 그 오른발을 벽에 올려봐 그렇지! 좋다 [덜 열심히 한 듯] -오 야 좋다 -오 좋다 좋다 -섹시해 섹시해 섹시해 -아 힘들어 -<NAME> 그 채의 끝을 이마에다 갖다 대고 -섹시해 고민하는 느낌으로 그렇지 좋다 [새로운 리듬 고뇌] -아 좋다 -좋다 좋다! 이거 약간 유니콘인데 유니콘? 유니콘 -야 유니콘이다 -유니콘이다 유니콘! [나는 전설이다] 형 그리고 소고를 북 대신 내 몸이 소고 -내 몸이 소고? -내 몸이 소고인 거야 그냥 [소고는 아무 생각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 [동기화 쿨타임] 야 잠깐만 [물아일체] -진짜 예술이다 -이게 뭐야 -좋은데? -진짜 예술이다 [고명이 다양한 쌀국수] [ㅋㅋㅋㅋㅋㅋ] 뭐가 예술이야 뭐가 예술이야 [똥을 싸도 박수받을 예술인] 귀엽다 카메라 [네모 댄스 발사] [강북 멋쟁이] 귀엽다 귀엽다 오 <NAME>야 좋다 -오 좋아 좋아 -나이스 [깔맞춤] -이거 한번 입에 깨물어 볼래? -입에 물게 야 호시야 아이디어 좋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아 좋다 좋다 -귀엽다 됐죠? 넘어가요 [<NAME> 개인 촬영 끝] 안녕하세요. 'GOING' 독자 여러분 <NAME>의 <NAME>입니다. 반갑습니다. [my GOING] 네 오늘은 저의 그 '주머니에는 어떤 게 있을까?'를 보여드리러 왔는데요. 어 제 주머니에는 바로 이게 있습니다. 짠 [sogo] 제가 굉장히 평상시에 자주 갖고 다니는 애장품인데요. [<NAME>'S BFF♥] 리듬 타고 싶을 때 그럴 때 그냥 [★DK SIGNATURE★] 이러면서 좀 갖고 노는 편이어서 네, 이거를 보여드렸습니다. 내가 한 거 아니야 안 돼 안 돼 해 해, 괜찮아 괜찮아 -해 -조금 자연스럽게 [알고 보니 장래희망 도화지] 오오 예뻐 -<NAME> -코코코 코코코 조금 [콧망울 쉐딩]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됐어 됐어 어 이거 귀여워 형 이거 진짜 귀여워 좋다 좋다 [당근 shake] [협의를 거친 스타일링] 형 저기 장독대 뒤에 들어가서 올라오면서 '짠~' 이거 한 번 해줘 [ㅋㅋㅋㅋㅋㅋㅋ] '짠!' 우와... 좋아 좋아 [새 거처 생긴 자연인] 숙들어가 숙 들어가 -숙 들어가 -아예 들어가 아예 -잠깐만 저거 -♪ 쑥대머리~ ♪ '8월의 크리스마스'의 그 장독대 게임 아니야? 맞아 나도 그 생각했어 [배경 일부러 맞춤] 에이 에이 에이 [게임 감 채굴] 에이 야, 야 좋다 야 좋다 -좋다! -좋다! [깊은 맛을 내는 사람이 됨] 너무 귀엽다 너무 귀엽다 괜찮아요? <NAME> 형 잘 나왔어? [에스<NAME> 개인 촬영 끝] 나왔어 나왔어 [ㅎ] 네, 안녕하세요. ' GOING' 독자 여러분 네, <NAME>의 <NAME>입니다. [my GOING] 어, 'What's in my pocket' 저는 제 애장품 제가 진짜 안 보여드리는 건데 [♥마이고잉 최초 공개♥] 제가 주머니에 항상 들고 다니는 아 이 빗자루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broomstick] 참 유용하게 쓰이고 있어요. 저희 멤버가 또 많잖아요? 열세 명이 또 머문 자리가 좀 더럽기 때문에 제가 항상 리더로서 [총괄리더♥] 이 주머니에 넣어 다니면서 쓱싹쓱싹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고 제가 머문 자리를 치우고 다닙니다. 어 이 애장품 처음 소개해 드리는 건데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저는 이만 퇴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총총] 작가님, 저희 지금 진행 시간이 10분 늦어지고 있어서... -그러니까 지금 큰일 난 상황이에요. -최대한 저희가 [J의 세상이 두 쪽 나는 소리] 이게 느낌이 좋다고 자꾸 가는 게 있는데 [이날 촬영이 길고 힘들었음] 느낌이 좋으면 그냥 -컨펌이 되면 바로바로 오케이를 해줘야 돼요 -바로바로 해야 될 것 같아요. -저희가 오케이 바로 말씀드릴게요 -네, 바로 이번에는 -이번에는 나왔을 때 진짜 나왔다 하자 -네 -가자 -가자 가자! [디에잇 ] 야, <NAME>야, 최대한 빨리 귀여운 척을 해 -알겠어 -야, <NAME>야, 좋다 [08 <NAME> 소환]와, 좋다 좋다 -지금 딱 -밝게 귀엽게 야, 귀엽다 그렇지 나왔어 -발 높이 들어봐, 이 발 높이 들어봐 -어? 이 발 높이... GOING' 독자 여러분 저는 <NAME>입니다. [my GOING] 네, 제 주머니에 꽃이에요. [Flower] 이 꽃은 주머니에 넣으면 늘 봄과 함께 있는 기분? 듭니다. 주머니 만질 때마다 봄이구나... 봄이구나... 이렇게 스스로 음... 감성을 느낍니다. [... 봄이었다] 어떻게, 여러분도 저를 보면 봄을 느끼지 않아요? <NAME> 형 가운데에 한번 일단 한번 서줄래? 가운데 그다음에 <NAME>야 너도 들어가 그냥 [<NAME> ] 양쪽에 둘둘 서가지고 싸워? [프로페셔널] 오케이, 지금 느낌 좋아 [고삼차 땡김] 됐어, 나가셔도 됩니다. 이제 감사합니다. -끝났어요? -네,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작가님이시네요. [맘에 쏙] -감사합니다. -실력자시네 -충분히 찍었습니다. -저, 사장님 페이는 나중에 밥으로 하나 사드릴게요 [버논 제휴] 형이 밥을 잘 안 먹어 주잖아 너가 바쁘다며! [사준다 O 겸상한다 X] -그렇긴 한데 -너가 약속 있다며! 그렇긴 합니다. -좋아요. -<NAME> 씨 -좋아요. -조용히 하라고요. [빠른 응답] -좋구먼 -더 화내 더 -조용히 해! -그렇지 [집중하는 중] [방해 금지 모드] [ㅋㅋㅋㅋㅋ] -좋다 좋다 -너 이 자식아! -좋아요. 좋아요. -좋다! -<NAME>! -그렇지 -진행 진행 -너 이놈의 자식아! 진행해 줘 그리고 '논리가 있어도' 논리가 있어도 있는 게 아니다. 안경 한번 딱 이런 거 해주고 [논리적인 요구] 콘셉트 '논리나잇' 콘셉트 -논리가 있어도 있는 게 아니다. -논리적인 -지금 그런 느낌 좋아 -그치 그치 -이거 너무 '꾸러기 탐구생활' 아닌가요? -그런 느낌으로 가야지 -삐 -어 그치 [당연히 있지 나 척척박사야!] 지금 우리 97 열일하고 있습니다. [NEW 척척박사] [척척 석사로 강등됨] 내가 지금 타자로 뭐 치는지 알아? 몰라 '<NAME> <NAME> <NAME>' 반복하고 있어 [다행히 빨간 잉크 아님] <NAME> <NAME>... 그 타자기로 형 'one발 남았다' 포즈 한번 해주세요. one발... [논리어택] 어, 좋아 'one발 남았다'다 [여전한 척추 건강] one발 one발 남았다 -괜찮죠? -어때유? -오케이 -예스~ [<NAME> 개인 촬영 끝] 네, 안녕하세요. ' GOING' 독자 여러분 저는 <NAME>입니다. [my GOING]오늘은 제 주머니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제 주머니에는 과연 뭐가 있을까요? 제가 평소에 비둘기를 잘 안 들고 다니는데 오늘 특별히 준비한 건 <NAME>, named by wonwoo입니다. 저희 10분 동안 낮잠 자야 돼요 [피곤] [골똘] [깊은 생각에 빠진 <NAME>] 낮잠 자야 돼요 [] [INSOMNIA-ZERO IN GOING SEVENTEEN] 아, 추워 -<NAME> 아, 추워 야 -응? 지금 눈을 떠서는 안 돼 그게 여기의 룰이야 응 눈을 뜨면 뺨을 맞을 거야 어? 어? 그렇으니까 눈을 잘 뜨지 말고 -응, <NAME> 형 안녕 어쩌라고 저쩌라고 -형 오랜만에 눕는다. 그러니까 요즘에 또 그런 게 또 SNS 상에서 유행한다고 하더라고 뭐가? 우리가 이제 같이 살고 있는데 갑자기 내가 바퀴벌레로 변하면 어떡해? 어? 어? 그게 유행한다고? ] 지금 네가 지어 내는 거야? -아니야 아니야 음... 아니야 아니야 음... 형이란 걸 알면 죽이진 않을 것 같아 응 그냥 막 밥풀도 주고 -어 그치 그치 어 -뭐 이렇게 키워줄 거야? 그 키우면 그 키우면... 나름 귀엽지 않을까? 그리고 이제 3일 있다가 일어났더니 300마리 알 까가지고 와, 이사 갈 거야 [] 그럼 나는 놓고 가는 거야? 어 어, 6일 뒤면 천이백 마리 돼 있고 -와, 난 진짜 그 구를 빠져나갈 것 같아 어제도 어제도 비가 많이 왔잖아 어제도 응 오늘도 비가 오고 하 왜 기분이 안 좋아? 비가 오는 걸 보면 기분이 어때? 약간 꿀맛이야 어제 비가 왔을 때 나 좀 컹컹했어? 아니 그러다 잔 거야 그러잖아. 그러다가 잤던 거야? 그러다 이제 꿀꿀하다 잠들었지 음 여섯 살 먹은 아기 <NAME> 사진 보고 난 후 기분이 어때? 그건 진짜 짜증 나 진짜 지금이라도 지워? 응 -왜 이미 다 끝났는데. 근데 다 봤잖아. -어쩌라고 눈을 뜨면 안 돼, 뺨 맞아 너 아직 안 깨어 우리 연습생 때 얘기 좀 해줘 [] 우리 연습생 때 연습생 때? 아, 약간 그런 느낌이야 약간. 이 노래 어떤 노래인지 알아? 행복해 너를 보고 있는 날 보고 같이 웃는 내 모습에 이 모든 게 꿈이 아닐까 생각해 형 노래 제목 알아? -몰라 [] 안 떴어 제목이 뭐야? 아, 맞아 맞아 "Dream" 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일본 버전도 있지. 일본어 버전 불러줘 [] 눈을 감으면 안 돼 내가 눈을 뜨면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재미없으면 어떡해 에이 -그거는 이제... 알았어, 아무튼 해봐 아, 한 시간에 한 번씩 비가 오면? 어려운 게 뭐야? ' 자자 '추적 60분' 재밌을 만한 얘기 좀 해줄래? 직장을 잃으면 딸기가? [] 뭔데? -뭐야? 무슨 일 있어? 왜 벌써 웃지? 아니, 지금 나는 딸기가 직장에 다니는 상상을 했어 직장을 잃었어, 가다 잃어버렸어. 진짜 난센스 이런 거 진짜 못해 혹시 '실업'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딸기 시럽 시럽 알지 시럽! 싫어 시럽 혹시... 진짜 '실업'이라는 단어는 뭔지 알지? 혹시 실업이 아닐까 해가지고 아아, '실업' -어, '실업' 아, 나는 그 시럽인 줄 알았어 그래서 이게 반응이 안 나와서 혹시 '실업'을 모르나? 아니 아니야, 약간 조용하게 웃었지 -A젖소하고 -B젖소하고 싸움이 있었는데 -A젖소가 이겼다? 응 왜 그러게? A젖소의 '에이 졌소! ' 이래서 맞았어? -어 맞힌 사람은 처음이야 ] 근데 그때 이제 응 B젖소가 '응 뭐라고 했게? ' 맞아 '나는 삐졌소' 맞았어 맞아? 맞아? 맞아? 크 크 너는 대단한 거야. 그럼 내가 다른 거 하나 더 얘기해 줄래? 응 못 사 온다고 해놓고 -응 사 온 것은? 못 맞았어 ] 아니 '못' 사 온다고 했으니까 그럼 '못' 사 와야지 인터뷰 되게 잘하는데 ] 잘하네 조곤조곤하니 괜찮네 이거 한번 유튜브 따로 빼 콘텐츠 '고잉 <NAME>' 거 이거 싹 이렇게 날로 스틸해가지고 <NAME> 한잠 -'<NAME>한잠' -응 잘 자 오케이 오야스미 오야스미나사이 -자자 -그래 잘 자 그래, 사랑해 나도 응 좋은 꿈 꿔 형도 응 -잘 자 -응 -좋은 꿈 꾸고 -응 -사랑해 -나도 -꿈에서 봐 -응 슬레이트 치겠습니다.아, 근데 오늘따라 "Bittersweet" <NAME>, Artist:<NAME>, Mingyu, <NAME> 같아요. 어우, 감사합니다. - 무엇도 이건 뭐예요? 아니, 그러니까 안 꺼내 주는 거야?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걸 꺼내 줘야지 뭐 하는 거야? 생일을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NAME>의 생일 축하합니다. 초는 어디 있어? 초는 어딨어? ' 품격 있는 생일 되세요'인데 의상 때문에 '돈't Lie'가 나왔다. 야, <NAME>랑 이거랑 빨리 찍어야 하는 거야 현장 스틸 현장 스틸! 현장 스틸! 현장 스틸 -<NAME>, 현장 스틸! 야, 아니, <NAME> -케이크 스틸해야지 -케이크 스틸

우리 성균관대학교는 1979년 이후 서울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수원에 자연과학 캠퍼스를 두어 이원화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총학생회의 운영 프로그램이 다른데 같은 학교인데도 다른 점이 눈에 띕니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 측에서는 캠퍼스별 특성에 부합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NAME> 기자가 취재한 것입니다. 지난 8월 22일 성균관대학교 제54대 자연과학캠퍼스 총학생회 Spring 인스타그램에 추석 연휴 귀경 버스 수요 조사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자연과학캠퍼스 총학생회만 진행한 프로그램인데요. 자과 캠에서만 진행되었던 것으로 황금향 공동구매, 이사 박스 대여 등이 있습니다. 인사 캠과 비건 학식과 같은 프로그램도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총학생회가 크게 뭉쳤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이 다르게 진행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물론 지금도 학생회에서 많이 노력해 주시고 힘써주시는 거 알고 있는데 자연과학캠퍼스 학생회가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이나 서비스들이 그곳에서만 진행이 된다면 인문(사회) 과학(캠퍼스) 학생들이 좀 차별을 느낄 수 있으니까 그런 것도 동등하게 제공되었으면 좋겠고 총학생회에서는 이를 각 캠퍼스 특성에 맞는 기획안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자과 캠의 경우 자취 인구와 기숙사 수용 인원이 인사 캠에 비해 많아 주변 기저 인구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했기 때문인데요. 인사 캠에서도 오래전부터 추석 귀경길 버스 사업을 진행해 왔지만 몇 년 전 수요 조사의 결과 수요가 저조한 것으로 드러나 중단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양 캠퍼스 맞춤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회비 배분 방식에 대한 의문도 남는데요. 총학생회는 자발적으로 낸 학생회비가 일단 학교로 모아진 뒤 소속된 캠퍼스에 배분된다고 밝혔다. 일단 학생회비 1만 원은 일단 학교로 모이고요 소속된 캠퍼스에 낸 인원만큼 일단 총학생회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이 총학생회에서는 학생회비 배분 기준에 따라 단과대학들과 총학생회, 동아리 연합회 등을 나누고 그리고 확대 운영 위원회, 전체 학생 대표자 회의, 언론사 공청회 등을 통해서 학우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데요. 총학생회는 끝으로 캠퍼스 혜택 불균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발전을 위한 노력이라는 점을 알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캠퍼스에 복지가 편중된 것이 아니냐,는 시각보다는 캠퍼스 특성에 맞게 총학생회를 같이 가고 더 좋은 점은 따로 가고 그런 취지로 받아들여 주셔야 합니다. 이처럼 이원화된 캠퍼스의 특성에 맞춰 총학생회는 관련 회칙을 준수하며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캠퍼스 맞춤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수요를 파악해 학생회 활동을 풍성하게 하려는 총학생회의 다음 활동이 주목됩니다. SUBS 뉴스 <NAME>입니다.

여러분, '디그 말리 온'입니다. 님을 아십니까? 시멘트를 이용해서 '리그 오브 레전드' 속 캐릭터를 만드는 데요. 저는 이 게임을 하지도 않는데, '<NAME>'님 영상이 있더라고요. 그만큼, 마성의 매력에 빠진 채널입니다. 두 달 전쯤에 제가 10만 구독자 이벤트를 진행하셨는데요, 여기 보시면 제가.... 전혀 없어요! 어떻게 된 거냐고요? 제가 차기로 당첨된 건, 기존 당첨자분이 답을 안 해 주셔서예요! 한 분인지 모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이 상자 보이시죠? 이 안에 마오카이가 잠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벡터도... " 어? ? 일어났어? 벡터도 이게 무엇인지 궁금했나 봅니다. 이제 마오카이를 한번 깨워 볼까요? 포장지 사이로 보이는 거대한 나뭇결. 어? '마오카이'? 깨어있는 모습도 보이네요? 아직 꺼내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최대한, 조심스럽게 꺼내보겠습니다. 확실히 시멘트로 된 것이기 때문에 묵직하게 느껴지네요. 이벤트 당첨을 축하해 주시는 <NAME>도 잠에서 깼네요! 너도 구경해 볼래? 시멘트 장인의 클래스는 로봇조차 넋 놓고 바라보게 만든다. 영상 마지막에 '마오카이'의 제작 과정을 링크로 남겨두겠습니다.

피지, 각질이 올라오시는 분들은 모두 손쓰세요. 집중 x2에 대해 지금부터 확실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모공을 진짜 쪼여줄 수 있는 아주 새로운 고침 방법을 이렇게 많이 쓰고 있어요. 보이시죠? 진짜 너 코에 있는 피지들하고 너랑 진짜 단체 합창할 수 있어? 제가 클렌징 오일을 오랜만에 샀습니다. 어떡해? 이건 너무 센세이셔널한 거 아니에요? 제일 궁합이 좋은 건 앞에 썼던 일소의 코 팩이에요. 우리 모르는 분들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여러분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앗 뜨거워 햇빛이 가장 걱정되는 건 뭐예요? 저는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피지, 각질이 늘어지는 피부 결이 걱정된다고요? 아니요! 아니요! 우리 몰랑이도 고민이 많을 것 같아요. 아침마다 블랙헤드랑 인사하시는 분들 어디 계세요? 피지 매일매일 입주 신청하시는 분들 어디 계세요? 피지, 각질이 올라오시는 분들은 손 좀 씻어주세요. 제가 지금부터 집중 x2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하는데요. 아침마다 블랙헤드가 너무 고민이라고요? 그래서 손톱으로 긁어내시는 분들이 있죠. 있죠? 있죠? 다들 솔직해지세요 있잖아요. 한 번쯤은 핀셋으로 뽑아봤다 있죠 아시죠? 있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뜯어내고 손톱으로 밀어내니까 기분이 좋아지죠. 피지들을 긁어내면 그 구멍들을 보면서 희열감이 엄청나지만 다음날 빈자리에 또 올라오는 피지들 어쩔 거예요. 이거는 진짜 악순환의 연속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오늘! 완벽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 우리 굿바이 이제 환승이 아닌 진짜 이별을 할 때가 되었다고 제대로 말할 수 있어요. 모공을 진짜 쪼여줄 수 있는 진짜 새로운 고침 법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이번 영상 제가 진짜 찐 템이 나올 예정이니 몰랑이 분들 기대 많이 해주시고 같이 볼까요? 시작합니다! 제가 이 텐션을 자주 내는 건 우리 몰랑이 분들 있잖아요? 이런 눈빛은 내가 약간 진심이거나 광기일 때만 볼 수 있다. 요런 말투, 요런 찐한 텐션이 나오거든요 근데 이 브랜드와 시그널이 한번 통했네? 나는 이번 제품을 영상으로 미리 소개하면서 몰랑이 분들한테 이거 약간 진심이네? 연락은 어떻게 해 x2 왔어? 그러면 내가 또 진심을 담아 소개를 해야지! 그래서 이번 영상은요 블랙헤드를 완벽하게 없애주는 진짜 방법을 소개하면서 몰랑이 분들이 아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럼 진짜 정답은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진짜 작별 인사하고 모공을 쪼여줄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 너무 간단해도 당황하지 마세요. 코 팩으로 불리고 클렌징 오일을 제거하고 세럼으로 쪼여주는 겁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너무 뻔한 얘기 아니에요?' '저도 다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해봤지만 저 소용없는데요?'라고 하시는 몰랑이 분들 분명히 있겠죠. 저도 똑같은 방법으로 여러 번 써봤는데 진짜 좋은 제품을 쓰고 정말 하우 투에 맞게 쓰는 게 정말 이 악순환을 끊을 수 있더라고요. 론칭 5개월 만에 화해 글로우 픽 코 팩 부문 1위 올영에서는 이미 베스트 씹어 먹고 있고요. 네이버에서도 코 팩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바로 그 제품입니다. 여러분 잘 아시죠? 일소 내추럴 마일드 클리어 노즈 팩입니다. 여러분 제가 얼마 전에 영상에서도 소개했는데 이미 몰랑이 분들이 알고 있는 바로 그 제품 맞아요. 제가 정말 많은 양을 쟁여놓아서 보이시죠? 이 두 팩은 이미 다 사용했고요 쟁여놨습니다. 잘 보세요. 쟁여놨고 또 쟁여놨어요. 또 쟁여놨고 또 쟁여놨어요. 지금 이렇게 많은 돈을 쓰고 있어요. 보이시죠? 제가 진짜 많이 담아놨는데 세일을 할 때마다 패키지가 달라요. 올 영 프로모션 때 샀던 거하고 그냥 올 영 가서 샀던 거하고 한 통은 제가 또 다 써서 얘는 지금 단품으로 있어요. 제가 이 코 팩을 진심을 담아 바르고 있는 거 같아요. 여러분? 정말 아끼고 아껴서 잘 쓴 제품인 게, 제가 편하게 쓴다고 뚜껑까지 내가 찢어놔서 얘는 약간 너덜너덜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딱딱한 시트냐? 아니요 얇은 시트로 되어 있어서 코에다가 올리면 5분에서 10분 정도 지나서 코에 있는 피지를 쫘악 끌어올려 줘요. 진짜 저 지하에 잠들어 있던 피지들까지 다 깨워 흔들어서 지상으로 끌어올리거든요? 진짜 얇은 시트라서 피지가 잘 쪄요. 그래서 내 피지와 마주하고 내 피지들이랑 인사할 수 있어요. 내 코에 있던 피지들 너 거기 있었니?' '볼에 있던 피지들 너 거기 있었니?' '코끝에 있던 피지야 너 이제야 나오는 거니?' 하면서 같이 아카펠라 노래를 부를 수 있다. 아니 이렇게 얘기하면 가끔 제 친구들이 비웃거든요? '너 진짜 MSG 뿌리는데 오버하지 마'라고 얘기하는데 제가 그럴 때마다 한 장씩 줘요 '너 오늘 밤 집에 가서 써보고 나한테 리뷰 간증 보내' 그러면 친구들이 집에 가서 '야 맞아 x2 지금 내 피지들이랑 인사해서 눈 마주칠 뻔'하면서 제 친구들이 다들 인정해 준 코 팩이에요. 진짜 너 코에 있는 피지들하고 단체로 합창할 수 있어? 완전 쌉 파서블! 친구들이 이 코 팩이라고 하면 다들 비웃는데 집에 가서 써보고 진짜 인정해 준 것이다. 저한테 '야 네가 추천해 준 제품들 중에서 정말 이 코 팩 인정'이라고 정말 쌍따봉을 날린 코 팩이에요. 진짜 1 단계 제품부터 난리가 납니다. 피지들이 1 스텝을 밟으면 진짜 몽실몽실 올라와 있어요. 그러면 잠시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여러분 이제 이 피지들과 작별할 시간입니다. 안녕 굿바이 하면서 이별할 시간을 잠시 즐겨 주시고요. 그리고 코 팩 안에 이렇게 면봉이 같이 들어 있어요. 이 면봉은... 또 블랙이야 센스 넘치네? 파란색 피지가 내 피지에 있는 걸 어떻게 알고 또 즐거워하라고 검은색으로 넣어줬어! 긁어낼 수도 있고요. 짜낼 수도 있는 게, 짜낼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 피지를 마음껏 긁어내고 짜내면서 코에 면봉으로 긁어주면 코가 약간 붉어지는 걸 느낄 수 있거든요? 어쩔 도리가 없어요. 우리의 피부는 너무나 연약하거든요? 그러할 때 이 2 스텝 제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진정과 수분을 채워주는 2 스텝 제품이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그래서 10분에서 15분, 20분 정도만 써도 촉촉함을 느낄 수가 있고요. 볼이 가끔 피지가 올라올 때는 볼에다 2개로 나눠서 올려서 수분감을 쫙 쫙 채워주기에도 좋아요. 까꿍 x4 하면서 내 코가 뻑뻑해진 걸 느낄 수가 있거든요 일주일에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로 정말 특별한 모공 케어가 가능하니까 이 제품을 꼭 한번 써보세요. 정말 좋아요. 여러분 정말 진심으로 우리 몰랑이 분들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이 노즈 팩을 너무 잘 쓰다 보니까 일소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올라가더라고요. 뭔지 아시죠? 하나 제품이 좋으면 다른 게 와도 나 이거 잘 썼는데 이것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 제가 일본 여행 가기 전부터 잘 썼던 클렌징 오일이에요. 제가 클렌징 오일을 오랜만에 환승을 했습니다. 클렌징 오일을 1년에 한 번 정도 환승을 할 정도로 제가 잘 쓰고 있어요. 약간 덜하지 않나요? 제가 좀 고달파서 제품이... 여행할 때 쓰고 그러니까 약간 좀 상해 있는 걸 볼 수가 있어요. 일소의 내추럴 마일드 클렌징 오일입니다. 여러분들이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메이크업을<NAME>고 노폐물,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서일 거예요. 저도 마찬가지거든요. 근데 몰랑이 분들이 사용하는 클렌징 오일이 그 특유의 오일 감이 남지 않나요? 그래서 제가 요새 환승을 했다고 얘기했잖아요. 이 특유의 잔여감이나 오일 감이 적은 제품들을 골라서 영상에서 보여드리기는 하는데 사용했던 제품들 중에서 그 특유의 잔여감, 오일 감이 가장 적었던 제품이에요. 이 제품이 왜 그렇게 적을까 이 제품만 쓰는 게 아니라 이 브러시랑 같이 세트로 나와 있거든요 이 브러시로 제거를 해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보통은 손으로 문질러 주잖아요. 손으로 문지르면 내가 얼마나 깨끗하게 제거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항상 의심이 들었어요. 잘 안 지워지는 건가 어쨌든 간에 이 제품은 브러시 모 형태로 되어 있어서 메이크업을 알차게 지워줄 수도 있고 노폐물과 각질 케어 관리까지 할 수 있어요. 집중 케어를 하려면 브러시를 사용해야 해요. 완전 신박템! 어떡해? 어떡해? 이거 너무 센세이션 한 거 아니에요? 특히 좁쌀이 많이 생기는 이마, 코, 턱 위주로 집중 롤링을 해 주면 메이크업과 노폐물이 부드럽게 녹고요. 데일리 각질 케어가 가능한 LHA가 함유되어 있어서 주로 저녁 시간에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메이크업을 할 일이 많아서 어제도 써줬는데 내일까지 이 빤질빤질함? 이 산뜻함이 그대로 유지되고요 안에 안티<NAME> P라는 모공 케어 특허 성분이 들어 있더라고요. 이거 익숙한 성분인데 '확실히 모공 케어까지 가능하다'라는 점 한 번 더 알려드릴게요. 모공을 쪼여주는 단계가 진짜 중요하잖아요. 블랙헤드랑 각질이랑 그러면 이제 모공을 쪼여주는 단계가 중요하잖아요. 드디어 신상이 등장했습니다. 저 신상 잘 아시죠? 일소의 모링가 타이트닝 포어 세럼입니다. 앞쪽에 있던 일소의 코 팩이랑 같이 쓰면 정말 잘 어울려요. 저는 그래서 오히려 일소 코 팩이랑 얘랑 같이 쓰는 게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1번, 2번 쓰고 이 3번까지는 써야 되지 않나 싶어요. 확실히 같이 쓰면 훨씬 더 좋더라고요. 이제 클렌징 오일은 데일리 느낌이었다면 이제 스페셜 케어로는 1번, 2번, 3번 다 같이! 이 신상품을 써봤는데 테스트 때부터 괜찮았어요. 우리가 호르몬에 의해서 계속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를 유발해요. 그래서 모공 속에 있는 노폐물들을 깨끗이 청소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돌아와서 모공을 쪼여주고 모공을 타이트닝 시켜주는 것도 진짜 중요하겠죠. 그래서 오늘은 핵심적인 모공을 기본적으로 쫙 쪼여줄 수 있는 세럼이 훨씬 더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한 번 더 강조를 해보는 거예요. 모공, 노폐물, 각질을 유연하게 케어해 줄 수 있는 PHA, LHA, 천연 BHA 조합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자극 없이 각질 케어까지 한 번 더 해 줄 수가 있어요. 얘는 정제수 대신 모링가 성분이 듬뿍 들어 있거든요. 모링가 씨 추출물을 넣었다고 해요. 모링가 씨 추출물이 모공을 청소해 주는데 스킨케어 단계에서 쓸 수 있고 쿨링감을 가득 넣어주는 앰풀이나 에센스 세럼 단계에서 이 제품을 대신해도 돼요. 제가 사용해 보니까 이 세럼이 진짜 라이트하고 산뜻한 느낌이거든요? 몰랑이 분들 중에 '내가 평소에 수분 세럼, 수분 앰풀 정말 잘 쓰고 있었는데?'라고 한다면 그 제품이랑 같이 써줘도 괜찮은데? 이 세럼은 토너 다음 단계에서 먼저 써주면 끈적임도 덜합니다. 그다음에 평소에 사용하던 제품을 그 뒤에다 써주면 훨씬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아주 산뜻하고 끈적임 없는 제형감이에요. 그래서 오히려 수분 앰풀이나 수분 크림을 같이 사용하면 훨씬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이게 세럼이라서 많이 쓰지 않아도 돼서 계속 사용했는데도 양이 진짜 조금씩 줄어드는 게 보이시죠?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모공이 하루 이틀 만에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타나고 내 모공이 작아진 게 보이고 이러기가 참 어렵잖아요. 근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번들거림? 아침에 일어나면 코에 기름기가 덜 낀다는 게 느껴지고 화장할 때도 '코에 기름기가 덜 끼네?'라는 생각이 든다. 화장하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차츰 '코에 원래 몽실몽실 피지가 껴있었는데' '그런 게 참 덜하네'라고 느끼더라고요. 그래서 이 세럼은 화장하기 전에 써도 괜찮다. 특히나 피지가 많이 올라오시는 분들은 화장하기 전 단계도 괜찮으니 같이 써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리 몰랑이 분들 제가 오늘은 정말 잘 쓰는 제품이라 진심 담아서 소개를 했고 클렌징 오일하고 이 브러시 진짜 좋다고 했잖아요. 올리브 영에서 브러시랑 코 팩을 따로 또 단독 기획세트로 만날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더 보셔도 좋을 것 같고요. 그럼 오늘도 무슨 하루야? 아랑 하는 하루 보내세요. 안녕! 안녕! 끝끝내 끝나지 않고 계속됩니다.

아침입니다. 오늘도 5시 30분에 출발했어요. 그래서 1시간 반 정도 걸었는데 나올 때는 어두워서 안 찍었어요. 고프로가 어두우면 잘 안 나오잖아요. 여기서 30분, 1시간 정도를 가면 산솔이라는 마을이 나와요. 그곳에서 잠시 쉬고, 바게트 빵도 먹겠습니다. 오다가 두 번 쉬었는데 신발까지 풀고 쉬지는 않았고요 잠깐 앉아있는 그런 시간이었고요. 산솔에 도착하면 20분 정도 쉬었다가 다시 출발하려고 합니다. 이제 동이 트니까 경치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아직 달은 밝게 떠 있어요. 보여요? 사람 미치게 하는 풍경...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산솔에서 한 10분 정도 쉬고요. 지금 계속 걸어왔습니다. 산 중턱에 있는데 마침 벤치랑 있길래요 처음으로 신발을 벗었어요. 오늘 발이 좀 욱신거려서 통풍도 시켜주고요. 마사지도 받고 충분히 쉬었다가 다시 길을 떠나겠습니다. 로그로뇨까지 16km 남았어요. 금방 갈 수 있을 겁니다. 오토바이 떼부대가 지금 막 움직이기 시작했거든요. 떼 지어? 오토바이 떼가 떼를 이루었고요. 오프로드 용이에요. 이 논 밭을 가로지르네요. 멋져요. 저는 곧 마을에 도착해요. 저 앞에... 보이려나? 비아나입니다. 로그로뇨까지는 거의 10km 정도 됩니다. 여기 물도 있고 해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점심때는 바게트 빵이랑 오렌지 먹었고요. 지금 제 아이폰이 충전이 안 돼요. 잭으로는 됐다 안됐다 그래요. 청소하는 법은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안 되네요. 지금 무선 충전을 할 수 없어서 쉴 새 없이 충전해 줘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음악을 들으면서 퍼센티지가 10% 아래로 내려갔어요. 그래서 사십 퍼센트 이상이 될 때까지 쉬었다가 가겠습니다. 비아나 시내로 들어간 것 같아요. 레스토랑이나 바, 이런 데서 벤치 가져다 놓고 마시고 있잖습니까? 이곳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비아나에서 하루 묵어도 괜찮겠어요. 그런데 저는 로그로뇨에 숙소를 예약해 놓아서 그곳으로 가겠습니다. 저녁에는 분위기가 더 좋을 것 같아요. 만약 위에 물이 있었다면 멈추지 않고 계속 올라갔을 텐데 여기서 점심을 먹었겠죠. 그럼 아쉽네요. 저는 아쉬움은 뒤로하고 로그로뇨로 향하겠습니다. 이곳은 집 모양이 똑같아요. 한국의 전원주택지 같은 데서 시공사에서 다 지어놓고 분양을 해주는 거 있잖아요. 타운하우스? 그런 느낌이에요. 비아나의 느낌은 중세 시대 시절이잖아요. 그 느낌이 들어요. 집 모양이나 골목이라든지 물론 중세 시대 건축물은 아니에요. 근데, 느낌이 그렇다는 거죠. 이제 비아나를 빠져나갑니다. 로그로뇨는 거의 10km를 걸어야 나옵니다. 힘내서 걷도록 할게요. 현재 저는 다리 밑에서 쉬고 있습니다. 로그로뇨까지는 한 3km 정도 남았는데 걷다가 발이 너무 아파서 쉴 곳을 찾으면서 1km를 더 걸었던 것 같아요. 마땅한 게 없어요. 마침 여기가 있어서 여기서 멈췄습니다. 벤치는 말할 것도 없고, 걸터앉을 수 있는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어요. 일반 길이라 산속이면 있을 텐데 여기는 없네요. 그래도 찾았는데 못 찾았습니다. 순례길에서 한 10m 정도만 나가면 바로 앞에 있고,<NAME>하고 그늘진 곳입니다. 지금 충전 중인데, 배터리도 다 떨어져서 지금 충전 중이에요. 지금 3%, 4% 되고 있는데 유선 충전은 안 되고 무선 충전은 만 해야 해서 한 시간 이상은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숙소도 찾아가야 하니까깐요 점점 미쳐가는 것 같아 발 마사지도 해주고 반대 발 마사지하고 물도 마시고.... 이게 20%가 되면 일어날 겁니다. 이 상태로 오래 머물 수는 없고요 빨리 가서 씻고 쉬고 싶네요. 방금 <NAME>에 하루 더 머물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가능하다고 하네요. 예약을 따로 하지 않아도 하루 더 할 수 있다. 그래서 하루 더 있기로 했고요 등산화를 바꾸려고 해요. 지금 중등산화 신고 있는데 이게 너무 불편해서 내일 한번 경등산화 있는지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쪽에 있다고 하니까요. 그냥 하는 일 없이 돌아다닌다. 상점을 돌아다니며 돌아다녔다. 다이소 같은 데를 찾아 들어갔어요. 뭐 살 것은 없지만 구경 좀 해보겠습니다. 신발은 좋은데 샌들이나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지금 신고 있는 슬리퍼는 불편해서 이거 있으면 좋겠어요. 이런 식으로 된 것은 제가 불편해서 안되고 일단 패스하겠습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혼잣말 중 속옷도 있네 이소치고는 많이 팔립니다.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구경 너무 잘했습니다. 다른 데로 가볼게요.

안녕하세요~ 심으뜸입니다. 오늘은 '<NAME> 선생님, 인바디 어떻게 되세요?' '인바디 좀 공개해 주세요!!' '인바디 좀 공개해 주세요!' 인바디 궁금해요~' 제가 드디어 처음으로 인바디 공개하는 겁니다. 센터랑 필라테스 스튜디오랑, 두 가지 종류의 인바디 측정기가 있어요. 체성분 분석기 회사인 이 인바디는 제일 대표적인 회사이기도 해요. 그래서 이제 많은 분들이 '인바디, '. 이렇게 하는데, 실제로 이것을 측정하는 건 체성분 분석이라고 하고요. 제가 측정을 두 종류로 했거든요? 5분의 차이를 두고 했거든요? 근데, 조금 다르게 나오긴 했어요. 먼저 이 720으로 했는데, 몸무게가 52.8 kg, 근육량은 24.6 kg, 체지방량은 8.0 kg, 그래서 체지방률이 15.2% 가 나오네요. 그다음, 바로 잰 결과 근육량이 25.1kg 고요. 조금 전보다 0.5kg가량이 더 나갔어요. 지방 같은 경우는 7.3 kg, 0.7 kg 더 적게 나왔어요. 그러다 보니까 체지방률이 13.8%로 더 낮아졌네요? 저는 항상성이 52 kg인 상황에서, 24 kg에서 25 kg 사이이고요. 체중이 7~8kg 정도 돼요. 그다음에 체지방률이 13에서 16% 사이로 제가 항상 유지를 해왔기 때문에 큰 차이가 있다고 볼 수는 없어요. 다만 제가 보통 사람들보다 근육량이 적고, 지방량이 적기 때문에 0.5kg에 따라서 지방률이 좀 많이 변동이 있는 사람에 속해요. 그리고 이 두 종이를 보니까, 이게 좀 깔끔해서 제가 이걸로 진행하려고 해요. 그리고, 이 종이보다는 이 기계를 더 많이 보셨을 것 같아요. 먼저 인바디 보는 법을 간단하게 알려 드릴게요. 체수분, 단백질, 무기질, 체지방을 내 인바디 결과를 통해서 알 수가 있어요. 근데 항상 이 기준치 안에 내가 몇 퍼센트, 정상, 표준 이하, 표준 이상이 들어가는지를 확인해야 해요. 그 외 세부적인 숫자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저는 표준 범위 29.0에서 35.4 사이에 체수분이 들어오는 33.5 고요. 표준 범위에서도 좀 높은 편에 속해요. 제가 표준 범위에 들어가 있는 단백질은 7.7~9.5 사이이고요. 체지방, 무기질은 2.68에서 3.28 사이인 3.05, 11.4에서 18.2인, 무기질은 보통 분들보다 적어서, 표준 범위보다 이제 아래쪽에 있는 수치가 나오게 돼요. 사람에 따라 체지방이 다르고, 단백질과 무기질이 다르고, 인바디 결과 지상에서 표준 범주에 들지 않는다, 너무 차이가 크다, 하신다면 병원에 가셔서 호르몬, 대사, 영양적인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밑으로 내려가면 제일 중요한 골격근과 지방을 볼 수 있어요. 골격근량이란 건 뼈에 붙어 있는 근육의 순수 킬로그램을 말하는 거예요. 실제로 이제 kg 수로 근육의 모습을 보여드린 게 가장 정확하다고 볼 수 있고요. 체중이 52.8 킬로그램이고 근육량은 25.1 킬로그램이에요. 이렇게 보면 52.8에 25면이 거의 절반에 가깝죠. 저는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체중의 50%에 육박하는 퍼센티지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일반 분들보다 당연히 대사가 빠르고, 근육이 조금 흡수되거나 연소되는 속도도 더 빨라서 몸에 변화를 좀 쉽게 가져오는 상태라고 볼 수 있고요. 근육량이 많으면 기초 대사량도 증가해요. 기초 대사량이란 내가 하루 종일 아무 에너지도 쓰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을 때, 에너지로부터 나오는 칼로리를 말하는 거예요. 저는 기초 대사량이 1352 kcal입니다. 여성분들이 1100~1200대에 많이 머무르는데, '1300 어떻게 넘나요?'라는 질문이 하나 있어요. 인바디 상에서 근육량, 골격근량을 직접적으로 키워주어야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체지방량입니다. 체지방량이 말 그대로 킬로그램으로 잰 내 몸의 무게예요. 제가 보기에는 지방이 7.3kg이네요. 근데 이 7.3kg으로 체지방률을 계산하면 제 몸무게 52.8kg에서 얼마가 차지하는지가 체지방률이에요. 제 체지방률은 52.8에서 7.3kg가 13.8%에요. 이렇게 쉽게 유추할 수 있는 것이 체중과 골격근량 체지방률 간의 상관관계인데요. 요즘 시대의 BMI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비만 진단이라고 쓰여 있지만 제 키는 164.7cm고 BMI는 어떻게 나오는 거냐면요. 제 신장을 제곱으로 나눈 게 BMI예요. 저는 BMI도 표준에 조금 더 가까워요. BMI의 정상 범위에 들어와 있다고 해도 근육량이 부족하거나 지방량이 많으면 마른 비만이라 불리는 형태이기 때문에 좀 건강상 위험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예전에는 BMI로 비만을 진단했지만, 오늘날에는 체지방률로 건강관리를 하거나, 건강 상태를 판단하는 것이 대세예요. 그런데 선생님은 왜 체지방률이 그렇게 낮으세요? 하실 거예요. 표준 범위는 18~28%로 정상 체지방률이에요. 근데 저는 왜 낮을까요? 제 경우는 운동을 19살, 10대 때 시작했어요. 제가 지금 서른 살이고 고 3 때부터 운동을 12년째 하고 있는데요. 제 경우에는 20대 때부터 지금까지 큰 변화 없이 체지방률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생리불순이나 생리를 안 하거나 생리가 끊긴 적이 일단 없어요. 제일 중요한 부분이에요. 어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금 체지방률은 평균을 벗어나 있지만 건강적으로는 제 항상성과 제 건강 상태가 맞물려 있어서, 제 기준은 체지방률과 체성분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아 저도 선생님처럼 살이 쪘으면 좋겠어요." "체지방률을 13.8%까지 만들어 볼게요." 제가 볼 때는 하면 안 됩니다. 갑자기 임신하지 않을 거고 식욕이 더 왕성해질 거고 건강도 나빠질 거예요. 그래서 이제 내가 지금 체성분 수치를 딱 쟀다. 그러면 이제 제가 말씀드린 대로 쭉 평가를 해서 진단을 받으면 되고요. 시작이 거기부터예요. 이 단계에서 어떻게 설루션을 잡고 체성분을 측정하고 나면, 그다음 과제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가 좀 부족해요. 일단 인바디 측정을 한 후, 화장실 갔다 와서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측정을 하고 그다음부터 3개월 정도 지나면 돼요. 인바디는 일주일 만에 2주일 만에 3주일 만에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이걸 가장 잘 알아야 되고요. 만약 내가 체지방률이 18%인 사람이라고 가정해 보자. 여자가 18%를<NAME>다. 완벽해요. 체지방률이 18∼23% 사이인 여성들은 매우 날씬하고 이뻐 보여요. 정상 체지방률 범위는 18%에서 28%인데, 이 안에서 내가 너무 크잖아요? 목표 체지방률 범위는 내가 날씬하고 약간의 근육이 보이고 좀 탄력 있게 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18%에서 23%로 잡아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거기에다가 내가 18%를 위해 막 열심히 하고 있는데, 중간에 생리가 끊겼다, 하시는 분들은 내 몸하고 안 맞는 거예요. 내가 건강할 수 있는 범위 선까지 만들고, 그 안에서 1년 2년 3년 4년 10년까지 유지할 수 있게 목표를 잡는 게 좋고요. 근육량을 증가시키려면 운동을 하지 말고 운동과 식단을 조절하면 된다. 이 식사 조절은 단백질을 보충해서 수분과 나머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한 후에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거예요. 되게 할 게 많죠. 단순히 내가 인바디만 쟀는데, 너무 적은 근육량이에요. 선생님 저 근육 어떻게 늘려야 하나요?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운동 전후로 음식을 챙겨 먹는데 운동 전에는 조금 더 운동할 때 에너지를 쓸 수 있는 탄수화물. 운동이 끝난 직후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영양이 잘 갖춰진 식사를 하셔야 돼요. 거기다가 근육통을 느낄 정도로 운동을 심하게 했어요, 내가. 한 달, 두 달, 세 달 근육량이 0.1kg씩 늘어나는 것은 운동하신 분들은 운동한 날부터 운동한 다음 날까지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해주셔야 해요. 체성분 변화가 빠른 게 근육량 증가일까요? 지방을 빼는 게 가장 빠른 방법 아닐까요? 요기에는 굉장히 많은 분들이 앞뒤를 가리지 않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제 기준으로는 근육도 키우고 지방도 빼는 데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근육을 키우는 것에 초점을 맞추셔야 돼요. 왜냐하면 근육을 높이잖아요. 1Kg를 올려야 되잖아요. 체중이 오르고 살이 쪄서 그런 게 아니에요. 저는 임상적으로 봤을 때 내가 건강하게 운동을 하면서 생활습관을 잡고 식습관을 잘 지킨다면 근육량이 1kg 증가하면 체성분에서 지방이 1kg 감소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를 한번 믿어 보시고 지방을 빼기 위해서 맨날 유산소를 하고 맨날 저녁 식사를 정말 조금 먹고 닭 가슴살 소시지 하나 고구마 조그만 거 하나 이렇게 드시지 마시고 충분히 근육운동과 또 수분 섭취, 단백질 섭취를 매끼 식사마다 챙겨서 드신다면 알아서 내가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지방을 빠르게 감소하실 수 있을 거예요. 유산소 운동을 해서 체지방을 빼는 게 아니라 건강하게 근육 운동을 하면서 생활습관을 규칙적으로 잡고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근육량을 늘리는 겁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요 부분이고요. 제가 질문이나 인바디에 대해 좀 더 디테일한 영상이 필요하다면 또 찾아뵙겠지만 오늘 제가 알려드린 것들로만 충분하게 적용을 시켜도 정말 많이 달라지실 거예요. 일단 체성분을 건강하게 바꿔 주시고요. 체성분 변화로 인해 내 몸이 더 건강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고 개운해지면 다시 이제 내 몸에 다시 입력이 될 거예요. 그러고 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10년 동안 이 체성분을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정상 체지방률이 10%에서 20%인 사람이 남자분들이에요. 이 안에 있으면 근육량을 늘리는 데 더 많은 신경을 쓰실 거예요. 근데 거기서도 너무 근육을 키우는 거에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여자분들보다 조금 더 드리고 싶은 말은 내 몸에서 짧은 시간 안에 너무 많은 근육량을 증가시키면 젖산의 그런 해소나 내 몸에 산화질소가 많이 남아 있으면서 금방 노화가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해지는 게 아니라 건강하지 못한 게, 스트레칭이나 이런 충분한 혈액순환을 신경 쓰지 않으시면 될 거예요. 때문에 남자분들도 이 영상을 보고 계시다면 지금처럼 꾸준히 근력운동과 그런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으시면서 근육에 막 목매다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보디 컨디션이 막 어깨만 키우고 등만 키우고 하체만 키우고 하지 마시고 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체적으로 아픈 곳이 없으면서 균형미가 상하 맞고 그다음에 또 식사도 자유롭게 하면서 보충제는 적당히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충분한 거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참고하시면 훨씬 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내 몸 설계가 가능하실 거예요. 오늘 이 영상은 여기서 끝낼게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하세요. 뉴스를 읽어주는 남자 이슈 포커스입니다. 오늘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우리 곁을 떠난 <NAME> 진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진의 <NAME>이 일본 레코드 협회에서 2022년 한국 솔로 중 유일하게 골든디스크 인증을 획득하며 <NAME> 솔로 아티스트의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일본 레코드 협회는 11월 기준 출하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골든디스크 인증을 진의 첫 솔로 씽들 디에스트로넛이 받았다고 발표했는데요. 이것은 2022년 <NAME> 멤버 중 유일하게 골든디스크 인증을 받은 한국 솔로 앨범입니다. 이로써 진은 2022년 일본 레코드 협회의 유일한 한국 솔로 앨범인 <NAME> 멤버 중 최초로 10만 장을 넘기며 골든디스크 인증을 받은 첫 번째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한 진은 역대 일본 레코드 협회의 앨범에서 골든디스크 인증을 받은 6번째 한국 남자 솔로이스트이자 첫 번째 한국 솔로이스트로서 현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일본의 음악 산업에 있어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협회는 일본의 레코드 협회 ria로 일본의 문화청 소관의 사단법인입니다. 지난 10월 28일 발매된 진의 싱글 디에스트로넛은 발매와 동시에 일본에서도 폭발적 인기를 끌며 일본의 음악 시장을 점령했었는데요. <NAME>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에서 10만 4천18장에 판매로 한국 솔로 아티스트 중 최고 판매 기록을 세우며 1위로 첫 진입했고 11월 24일에는 22,037장에 판매로 두 번째 1위를 기록했으며 25일에는 22158장에 판매로 2위를 기록해 최강 인기를 과시했었습니다. 또한 일본 매장이 출시되자마자 일본 타월의 코드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으며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 뮤직 주간 뮤직비디오 톱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샤잠은 발매와 동시에 2위로 올라섰고 12월 16일 기준 48일 연속 1위를 지키며 최강 논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빌보드 재팬에서도 그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지난 9일 발표한 빌보드 재팬 2022년 연말 결산 차트 폭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진의 D 에스트로넛이 k 팝 최고 순위이자 유일한 한국 곡으로 49위에 올랐습니다.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송지 차트에서도 사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으며 빌보드 재팬 메가 티스트 차트에서는 4주째 차트인을 기록했고 지난 11월 9일 자에는 14위의 이름을 올리며 <NAME> 멤버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한 바 있어 일본에서 진의 강력한 존재감을 실감케 했습니다. 진의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중저음과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루틴 한목소리로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NAME>은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선율과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인데요. 제2의 음악 시장 일본뿐 아니라 주요 음반 시장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눈부신 기록들을 달성하며 글로벌 아티스트의 영향력과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진입니다. 지금까지 <NAME> 진의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때 한지 얼마 안 된 지 내 빈자리가 이렇게 크게 느껴지기는 처음이지만 추운 겨울 건강관리 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더 재미있는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영상이 흥미롭다면 구독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K 군입니다. 연인 사이가 되면 서로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나는 이런 거 참 싫어한다" "나는 이런 걸 좋아한다"라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요. 우리가 잘 말하지 않았지만 실제로 남녀가 사귀다 보면 가장 싫어하는 부분들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순간이 있어요. 오늘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주말 전에 미리 약속을 한 내용이고요. 근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일적이든 사적이든 어떤 이유로 그 약속을 못 지킬 것 같다는 제안을 하네요.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 친구와의 약속이 먼저였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NAME>는 이번 주말이 아니라도 계속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여자친구에게 이해를 구하는 말을 하게 되죠. 이번 주에 갑자기 잡힌 약속이 있어서 거기로 가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봐요 그래서 주말에 시간이 좀 애매하긴 하다는 뉘앙스로 여자의 심기를 일단 건드리기 시작하고요.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서도 남자들이 기대하는 게 있거든요. 회사에서 하는 일이 먼저니까 그렇게 해야지 뭐"라든가 "그래 그럼. 오랜만에 만나는 친군데 그게 먼저지 뭐"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해요. 그렇게 남자가 여자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을 거란 거죠. 아마 그런 것들을 기대했으니까 그런 제안을 했을 거예요. 근데 여자친구가 이렇게 제안을 할 때 남자들이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나하고 먼저 약속이 있는데 그런 얘기 하면 어떡해?" 혹은 "그래 그럼. 어쩔 수 없지"라는 이해해 주는 말속에 '지금 몹시 화가 나고 너에 대해서 화가 난다'라는 느낌을 받게 될 거예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이렇게 또 불편함을 전해 주니까 "아, 그러면 일단 이번 주에 만나고" "너하고 몇 시까지만 있다가 저녁때 그쪽으로 넘어갈게"라고 남자가 이야기할 수 있어요. 근데 이때도 남자가 여자친구에게 기대하는 부분은요 그럼 잠깐이라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다른 약속들이 있는데 빨리 만나서 놀자" "나하고 같이 있어 줘서 고마워"라는 그런 말일 텐데요. 이것도 역시 남자가 마음이 편해지는 걸 싫어하는 말은 아니겠죠. 근데 사실 이런 상황에서는 여자친구분들이 이렇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실제로 남자가 "그럼 몇 시까지는 너하고 있고" "그 후로 다른 사람들 만나는 쪽으로 갈게"라고 하면 여성분들은요 "아니. 그냥 그 사람들 만나. 나 안 만나도 돼"라고 대답하실 거예요. 이런 일이 또 벌어지면 남자들은 "아, 그러면 나 그냥 거기 안 가고 이번 주에 너 만나러 갈게"라고 선심 쓰듯 말하거든요. 근데 <NAME>은 또 이렇게 말했을 때 또 이렇게 반응했어요 아, 그냥 안 간다고" 이런 식의 얘기를 듣게 되고요 남자는 "아, 그냥 안 간다"라고 말하면서 서로의 대화는 점점 산으로 가게 될 거예요. 그래서 오늘 이 감정 때문에 데이트도 망치고 대화 중에 답답함이나 짜증 때문에 데이트도 망치고 그러겠죠. 분명히 남자 입장에서도 여자친구를 안 신경 쓴 건 아니에요. 여자친구의 눈치를 보는 것도 사실이지만요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또 기분이 좋지 않을 거라는 것도 인정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또 내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거나 바랬던 것도 사실이고요. 근데 그게 안 되니까 내가 얻은 건 없네요. 근데 문제는 내가 얻은 게 없어서 나도 기분이 좋은 건 아니지만 내가 욕심냈던 상황이 지금 내 여자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한 것만은 사실이라고요. 근데 나는 어쨌든 약속을 이행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여자친구에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여자 입장에서는 정말 나를 우선시하고 보고 싶고 원한다면요 그런 것들을 알리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할 거예요. 그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자기는 그러지 않을 거니까요? 그러니까 그런 상황이 벌어졌을 때 여자가 느끼는 생각은요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원하는 것 같지도 않고 마치 내가 원하니까 어쩔 수 없이 만나주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고요 그러다 보면 내가 원한다면 '왜 굳이 나하고 연애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여자분들의 이런 생각이 남자분들에게는 지나치다 싶을 수도 있어요. 여자도 그런 상황이 생기면 정말 그런 생각을 안 하고 싶거든요. 근데 정말 싫어하는데 그 생각이 자꾸 부정적으로 갈 수밖에 없는 여건을 만들어 놓고 그걸 부정적으로 만들지 못하게 막아주거나 확실한 증거를 제시해 주지 않아서 자꾸 더 생각을 하고 상상의 나라를 펼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그런 남자의 행동을 말이에요. 여자들도요 상상 속에서 불편함을 느낄 때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내 남자친구가 그 노력을 할 때 필요한 재료를 좀 줬으면 좋겠어요. 친구를 굳이 그 모임에 가야 할 만한 충분한 이유,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에서 남자가 이런 제안을 했을 때 여자친구에게 바라는 게 있다는 걸 이야기했는데요. 여성들도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남자친구에게 바라는 바가 분명 있을 거예요. 그리고 또 이런 제안 한 번이나 약속의 캔슬로 우리 둘이 이별을 하거나 크게 싸우는 일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다만 이런 것들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다 보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방이 참 싫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될 거고요 그리고 보통은 어떤 사람이 이런 제안을 하는 경우라면요 이런 제안은 늘 그 사람만 하고 있다는 거죠 약속이 자주 어기거나 그 약속에 다른 제안을 한번 해보는 남자라면요 보통 그 관계에서 그 남자가 계속 그런 일들을 만들 거예요. 하지만 반대로 여자가 그런 행동을 한다면 그 관계에서는 또 그 여자분이 계속해서 그런 일들을 만들겠죠. 어찌 보면 남녀가 약속을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일은 똑같이 짜증 나고 스트레스 받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내 이해를 구하려고 하면 우리 관계에 분명히 악영향을 끼칠 거예요. 큰 틀에서 보면 남녀가 약속의 변경이나 캔슬은 비슷하게 기분 나쁜 일이겠지만요.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여성분들 역시 남자에게 바라는 것이 있어요. 첫째는 그런 상황을 아예 만들지 않는 겁니다. 아무 제한도 없이 오직 나와의 약속만 충실하게 해주고 자기 일은 자기가 짬을 내서 알아서 해주기를 바랄 거예요. 두 번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면요 네가 그 모임이나 약속을 먼저 가야 할 수밖에 없는 충분한 납득을 해 주길 바랄 거예요. 그리고 그게 납득이 된다 하더라도 분명 마음이 불편하고 서운하니까 그 마음까지 좀 더 배려해 줘서 달래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겠죠. 그래서 남자친구가 좀 서운하고 기분이 상할 때 웃기려고 노력하는 노력까지 있다면 그 문제는 잘 해결되고 넘어갈 수 있는 거겠죠. 정리하자면 남자가 제일 싫어하는 부분은 내 여자가 자기 혼자 상상하고 내 생각을 마음대로 판단해서 통보하는 건데요. 여자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은요 혼자만 상상하게 하고 설명해 주지 않아서 자꾸 생각을 꼬리에 꼬리를 물게 하는 불편함을 주는 행동일 거예요. 우리 서로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이라면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접근하시면 되겠죠. 그러면 남자는 여자가 싫어하는 행동을 안 해도 되고 여자는 남자가 싫어하는 행동을 안 해도 되는 거죠. 이건 또 누가 먼저 하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누가 먼저 하든 간에 서로가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그런 연애를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더빙을 맡은 글리 친구입니다. 집 앞 편의점에 갈 때 간단히 하는 데일리 메이크업을 소개할게요. 메이크업 레츠고!<NAME> 자연을 닮은 립밤. 립밤을 발라주세요. 입술과 코 옆에 핀 버짐까지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이제 이 립밤은 쓸 수 없겠죠? 맥스 클리닉 프로폴리스 베리어 앰풀. 앰풀을 얼굴에 뿌려서 아메리카노 같은 피부 톤을 살려주세요. 볼도 마구 때려서 잠도 설치게 해요. 맥스 클리닉 타임 리턴 멜라토닌 크림. 페이스트리처럼 메이크업을 차곡차곡 쌓으려면 크림도 필수. 기초를 다 마친 글리는 환한 얼굴로 박수를 쳐요. 헤라 선 메이트 레포츠. 이제부터는 얼굴을 좀 하얗게 만들어줄 거예요. 토닥토닥 토닥토닥 모기에 물려서 가려운 얼굴도 긁어주시고요. 스틸라 원스텝 프라임 프라이머. 이 프라이머를 사용하면 파데의 지속력이 높아져서 편의점 쇼핑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을 연출하실 수 있어요. 네이처리퍼블릭 프로방스 원 데이 래스팅 파운데이션. 얼굴에 전체적으로 좀 화사한 색을 칠할 거예요. 파운데이션은 스펀지로 토닥토닥 바르고 나서 검지로 찍어서 바르기만 하면 끝! 라카 신 스틸러 컨실러. 컨실러로 홍조와 코 쪽 모공을 한 번 더 닦아주세요. 모공 구석구석 채워주기 위해 표정을 바꾸며 바르다 보면 경련이 일어나죠? 더페이스샵의 모노 팝 아이즈 후드 라이언. 하이라이터로 사용할 색상을 골라서 눈두덩에 발라주세요. 전체적으로 눈꺼풀이 좀 매끄럽네요. 맥 싱글 아이섀도 소바. 이제 음영을 눈하고 코에 넣어줄 거예요. 코가 도화지처럼 생긴 건 얼굴 때문이죠? 턱도 발라주시고요. 더페이스샵의 모노 팝 아이즈 후드 라이언. 매서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눈에 붉은색을 선택해서 칠해요. 약캐에서 센 캐로 바로 변신할 수 있어요. 에뛰드하우스 룩 앳 마이 아이즈 솔방울 말린 솔방울. 어머 이름이 뭐였지? 여하튼 얘도 옆에 칠해주세요. 칠을 아주 세심하게 해주세요. 정샘물 아티스트의 아이섀도 팔레트 모던 앤 시크. 눈 아래쪽에 꼼꼼하게 칠하다 보면 300만 원을 주고 눈매 교정술을 할 필요가 없어요. 이렇게 큰 눈을 만들 수 있어요. 롬 앤 이지 드로 아이라이너 소프트 브라운. 이제 <NAME>가 제일 좋아하는 눈꼬리 빼주는 단계예요. 꼬리만 살짝 빼주세요. 너무 과하지 않게. 에뛰드하우스의 퍼스널 컬러 컨투어링 팔레트. 가뜩이나 작은 얼굴을 더 작게 하려나 봐요. 굳이 안 해도 되는데 말이죠. 빵빵! 얼굴이 커지는 주문을 외워라 빵빵! 루스 세팅 파우더. 파우더를 전체적으로 바를 때는 예쁜 붓을 고를 거예요. 화장으로 인한 유분을 제거해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답니다.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더 벨벳 외모의 성수기. 아직까지는 비수기인 얼굴을 성수기로 만들어주는 마법의 잉크예요. 이 예쁜 입술 누가 물려받았어? 엄마? 에스쁘아 노웨어 트랜스 핏 립스틱 팁시. 입술 안쪽에 그러데이션을 주기 위해 진한 색상을 선택했어요. 잘 됐죠? 은은하게 잘 됐죠? 우리 함께 다시 한번 외쳐보아요. 엄마! 머리도 한번 내리고 모든 게 다 됐어요. 이 상태면 편의점에 무난히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뒤로도 글리 예쁜 척 영상 몇 개 나와요. 모두들 너무 간단한 데일리용 메이크업을 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저는 못 따라 할 것 같네요.

[먼저 일어나서 팬케이크를 먹으러 간 언니를 만나야 함] 언니가 먼저 가서 팬케이크를 먹을 동안 [먼저 일어나서 팬케이크를 먹으러 간 언니를 만나야 함] 저는 이렇게 준비를 하고 [먼저 일어나서 팬케이크를 먹으러 간 언니를 만나야 함] 이제 언니 만나러 파르코 백화점에 가려고 해요. [문의 많았던 착장 정보] 파르코 백화점] 여기에 이렇게 카디건도 입히고 [문의 많았던 착장 정보] 나가보도록 할게요. 예전에 옷 빌려 입었던 곳.. 참치로 만든 요리예요. 이건 고등어랑 광어 지느러미들이랑 모둠 초밥 중에 하나 시켰어요. 언니가 아침에 산 <NAME> 앨범 자랑] <NAME 앨범 [레몬 사와도 꼭 먹어보라길래 먹었지만... 레몬 소주는 그냥 레몬 소주 맛이야!] 레몬을 사와서도 꼭 먹어보라고 해서 먹었지만... 레몬 소주는 그냥 레몬 소주의 맛!] 레몬 사와 짠! 레몬을 사와서도 꼭 먹어보라길래 먹긴 먹었는데... 레몬 소주는 그냥 레몬 맛이 나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야 오~ 쿨한 남성 버전)] 움메! 이거 그럼 움메 움메 해야지 오~ 움메! [음메! 일본 전국(?)에 있는 유명한 스시 체인점인데 그래도 맛이 아주 훌륭하고 맛있었어요!] 키스 미 천국] [키스 미 천국] 키스 미 진~짜 많아 [K 뷰티.. 대단한걸?] 대단한걸?] 다 팔림 [(다 팔림] 귀여워서 꼭 써보고 싶음] 사야지~ [귀여운 게 너무 많아... 다 사고 싶다...] 귀여운 게 너무 많아... (다신 안 써)] 버스 타고 스미요시 신사 근처의 함바그 스테이크집으로 가고 있어요] 저희는 스미요시 신사 쪽으로 가고 있어요. 현지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가락국수가게 옆에 있는 마카로니 키친은 (현지인 사이에서 떠오르는 맛집이라 맛집 인증은 아직...!) 주문을 준비하는 그녀 스니마셍 [제법 자연스러워졌죠..?] 셀카를 틈만 나면 찍기..] 마 해 자~ x2 마스크가 잘못됐다. 사진을 부르는 인스타 갬성 비주얼] 맛있겠다~ 사진 찍으면 예쁘다 - 예쁘다 - 진짜 이뻐 언니는 밥만 먹는 거 같아 음 조촐하네요? 다이어트하시나 봐요? 네~ 밥만 먹습니다 [즐거운 상황극] 함바그 스테이크 등장] 함바그 소스를 데미그라 소스에 비벼 먹기~ [즐거운 상황극] 입에서 녹는다고 해요. 맛있긴 한데... 저는 특별한 맛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맛있긴 한데... 저는 특별한 맛은 없었던 것 같아요...]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근데 맛있어 보여 봤어? 육즙이 쪼르륵? ??? / 과연 숙달은 한 것일까요? 다행히도 너에게 초점을 맞추지는 못했어 어머! 어머! [오~ 입에서 녹아요! 숙달 정보통 끝! (네) 파르코 백화점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맛집까지는 아니었다..)] 파르코 백화점으로 다시 돌아오면 파란색이 더 어울릴 것 같아 응 - 예뻐? 응 내가 길을 걷다가 발견한 부츠 구매] 내가 이런 흰색 신발 부츠가 없었어 귀여운 양초 좀 보세요 여러분.. 그리고 롤링] [귀여운 양초 좀 보세요 여러분.. 그리고 귀여운 양초 좀 주세요 [롤링] 귀여워 여러분.. 요즘 유행하는 레그워머가 가득..] [그리고 롤링] 양말 질이 너무 좋아서 샀어요] [마네킹이 입고 있던 옷인데 눈에 아른거려서 샀어요] 어울려 x2 [마네킹이 입던 옷인데 눈에 아른거려서 구매] 예뻐 x2 보이니? 브랜드라고 해서 두 번째 왔는데.. 저는 이 브랜드에 두 번째 왔는데.. 저는 빈즈에 한 번 더 왔어 그래서 여기서 사고 싶어. 브랜드라고 해서 두 번째 왔는데.. 저는 여기서 사고 싶은 게] 자기 모자 있다고 [비 맞으면서 쇼핑하러 가는 열정] 그냥 나가재요 나이키 후쿠오카에서 찍은 븨로그 1탄에서 못 본 신발 재입고 해서 샀어요!] 나이키 후쿠오카에서 븨로그 1탄에서 못 봤던 신발 다시 입고 구매했어요!] 귀엽다. x2 [나이키 후쿠오카, 븨로그 1탄에서 못 본 신발 다시 입고 샀어요!!] 븨로그 1탄에서 못 봤던 신발 재입고 해서 샀어요!] [신난 할머니] 친애하는 언니의 생신 선물이 너무 좋아요. 예쁨 [내친김에 여기서 언니 생일 선물도 겟] 츄라이 해볼래? 츄라이? 생일 선물 받고 신난 애옹] [귀여워서 나도 한번] 인근 서점으로 피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근처 서점으로 피신...] 비에 흠씬 젖었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근처 서점으로 피신... 여기 치아 칫솔질 잘했다. 아디다스] 귀엽다 [서점 캠페인 영상 마냥 예쁜 척] [아디다스] 예쁘다 섹시 온 더.. 오 예쁘다. 근데 아디다스 [아디다스] - 아 이거? 어 예쁘네 예쁜데? 어머 너무 야행~ 크리스마스 한정판인가 봐요..] 일본에서만 파는 퍼피렛 도쿄 에너지인데 졸귀..!!!!] 일본에서만 파는 퍼피렛 도쿄 에너지인데 졸귀..!!!!] 귀여워! [ 귀여워! 일본에서만 파는 퍼피렛 도쿄 에너지인데 졸귀..!!!!] 헐 편할 것 같아 - 이건 일본에만 있는 거야 저기 파란색 예쁘다 - 어 나도 그거 본 적 있어? 아 이뻐 사고 싶어! 이뻐 - 아 이뻐 사고 싶어! 아 사고 싶어! 이쁘다 이쁘다? 예쁜 게 너무 많아서 충동구매 참느라 애먹었어요... 후] 요거 예뻐 [아디다스에 예쁜 게 너무 많아서 충동구매 참느라 애먹었어요... 후] 예쁘지? 아디다스에는 예쁜 게 너무 많아서 충동구매를 참느라 고생했어요. 후] 아디다스에 예쁜 게 너무 많아서 충동구매 참느라 애썼어요 후] [만족의 세리머니] [신신 라멘] [NAME> 왔었는데요. 이거 진짜 맛있어요. 칼피스 소다라는 게 있는데요. 정말 맛있어요. 소다맛은 약간 상큼해서 꼭 드셔보세요~ 볶음 고기 너무 맛있겠다. 명란과 항상 같이 먹는 갓 나물을 이렇게 먹으려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나물이 들어가 있어요(안 매우면 라면 못 먹음)] 숙소 바로 옆에 항상 줄 서 있는 유명한 라멘집이라고 해서 와 봤는데] [조금 얼큰한 맛의 라멘과 하이볼 잘 먹겠습니다. 특히 제가 먹은 건 나물 맛이 강해요] 한국 귀국 날] [라멘 좋아하신다면 여기 한번 가보세요!] 공항에서 내린 후 너무 배가 고파 편의점에서 음식을 샀어요] 공항에서 내린 후 너무 배가 고파 편의점에서 식사를 했어요] 명란 삼각김밥은 잊을 수 없는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명란 삼각김밥이다. 근데 1탄에서 사 먹은 게 더 맛있음] 명란 삼각김밥을 잊을 수 없어요. 근데 1탄에서 사 먹은 게 더 맛있음] 명란 삼각김밥은 잊을 수 없는 맛인데 1탄에서 사 먹은 게 더 맛있었거든요. 비타민 충전~ 먹어야 돼 피곤해 너무 피곤해 응 [음료에 든 귀여운 보냉 백 귀여운 거 못 지나침] 와 귀엽다 [이제 후쿠오카를 떠날 시간]

전부 다 이유가 있는 거죠. 하나님이 주신 그 나무 실과를 내가 먹으려고 그 나무에서 내가 먹었나이다. 맞죠. 사실인 거 같아요. 아담이 진짜 먹고 싶었던 게 아니라 그 여자가 주어서 어쩔 수 없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NAME>에서는 여자가 그 여자라고 했는데 사실 그 여자예요. 여자에 대해서 정관사를 붙였죠. 자기 아내를 말하는 거죠. 이 여자가 이제 그 여자한테 뭐 내 여자도 아니고 그 여자한테 이제 죄가 생겼으니까 서로 남이 된 거죠. 그 여자가 준 나무 실과를 그래서 먹은 거예요. 이렇게 말을 했어요. 자기 아내를 그 여자라고 그렇게 야박하게 말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아실 텐데 굳이 그렇게 찍어서 지적을 해야 했을까요? 우리가 막 부부끼리 좋을 때는 별별 소리를 다 한다. 하지만 부부싸움할 때 뭐라고 합니까. 이 여자야 이 남자야 막 그러죠. 그런데 <NAME>은 하나님이 만드신 그 여자가 그 실과를 주어서 먹었다고 변명합니다. 그런 욥기 31장 33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어요. 이 타인처럼 욥이 말했는데 타인처럼 이란 히브리 성경 원문에는 아담이라고 적혀있는데, 큰 무리, 족속의 멸시를 두려워하여 잠잠하고 문에 나가지 아니하여 내 죄악을 품에 숨겨 허물을 가렸던가. 물론 이제 <NAME>이 사람을 가리키고 타인을 가리키고 있을 수도 있지만 정말 <NAME>이 그랬잖아요. 물론 욥이 <NAME>을 가리켜 말한 건 아니지만 <NAME>이 그렇게 했죠. 자기 죄악을 감추고 허물을 감추었다 그 말입니다. 솔직히 제가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그렇게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우리를 용서해 주세요. 그 여자가 자기 죄로 숨긴 게 그 여자 내 여자도 알면서 그런 거죠. 욥은 여기서 뭐라고 <NAME>하냐면 자기가 여호와 앞에 무슨 악행을 저질렀다면 그것을 아담처럼 숨기고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뜻으로 말한 거예요. 욥도 <NAME>이 금단의 열매를 따먹은 후에 여호와 앞에서 숨기려 하는 인간의 심리를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NAME>은 자기 죄를 논리적으로 풀었어요. 첫째는 자기가 원해서가 아니라 여자가 그 선악과를 줬는데 그 여자는 하나님이 만드신 여자다. 둘째는 금단의 열매를 따기 위해 여자가 가져와서 어쩔 수 없이 먹었다. 세 번째는 자기는 책임이 없고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 넷째 하나님이 짝으로 맺어주신 운명 운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먹었다. 이 모두 옳아요. 틀린 말이 아닙니다. 옳지 않은 말인데 이상하게 들려요 옳지 않은 말인데도 기분이 나쁘게 느껴져요 좋은 말인데도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바로 그게 변명이에요. 아모르파티 나의 운명 즉 내 짝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핑계인 셈이죠. 당신 운명 아닙니까 당신이 만들어 주신 그 여자가 나에게 선악과를 먹으라고 해서 먹고 또 운명이니까 같이 먹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내가 뭘 잘못했습니까? 이거죠. 정말 아주 논리적이고 3단 논법 같은 공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뭐예요. 죄는 <NAME>님한테만 있는 것 같지만 그 여자에게도 있어요. 이런 의미죠. 반면에 욥이라는 사람은 하나님의 폭풍 같은 질문에 입을 다물며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고 그렇게 말했어요. 제가 더 이상 입을 열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NAME>은 하나님의 불같은 질문을 야구방망이로 받아쳐 날려 버리는 그런 꼴이 되어 버렸다. 그랬더니 야구방망이로 뻥쳐서 그것을 하나님 앞에 다시 날려 버렸어요. 이제 <NAME>의 핑계를 대면서 모든 인류는 죄지은 인간들은 논리정연하게 죄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을 하게 될 것이다. 그 암시를 준 거죠. 그래서 <NAME>만큼 신기하리만큼 모든 인간은 다 똑같은 논리로 자기 죄를 부정하고 하나님에게 그 죄를 전가하는 그런 짓을 계속해 온단 말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어떻게 보면 말로 하나님을 이겨 보겠다는 것이죠. 바로 이것이 인간의 바보짓 악행이다 하는 것입니다. 죄는 아담을 처음엔 비겁하게 그 여자라고 하면서 여자를 만든 하나님도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무모하게 하나님을 향해 도전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NAME>의 이 받아치는 말에 대답하지 않으시고 불같은 질문을 또 여자에게 던집니다.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너는 어찌하여 이렇게 되었느냐 네가 한 짓이 무엇이냐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아느냐? 이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라는 무서운 분노가 담겨 있어요. 하나님이 너 왜 그렇게 했느냐고 따지시는 것이죠. 여자에게 하시는 말씀이 네가 저지른 죄의 심각성을 너는 모르느냐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이 여자는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었을 거예요. 뱀이 나를 꾐으로 내가 먹었나이다 꾐으로 꼬였다 그 말이죠. 속였다 그 말이지요. 그래서 이 여자도 그렇게 말합니다. 뱀이 꼬여서 내가 뱀을 속였다. 뱀이 나를 속였다는 것이고 내가 거짓말을 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여자가 뱀에게 속은 것은 잘못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가 속인 뱀에게 더 큰 잘못이 있다고 그렇게 돌리는 것입니다. 뱀이 금단의 열매를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선악을 <NAME> 하나님처럼 된다고 해서 먹었는데 먹고 나서 발가벗은 것이 얼마나 부끄럽고 여호와의 소리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뱀이 한 말은 모두 거짓이었다는 뜻입니다. 근데 이제 와서 뱀을 원망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나요? 그래서 사도 <NAME>도 이와 하와가 뱀의 간계로 인해 미혹당하지 말라 고린도후서 11장 3절에서 뱀의 간계에 우리 성도들은 더 이상 속지 마라. 사도 <NAME>은 그 입발림에 속지 말라고 성도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NAME>님께서 뱀에 대해서도 분명히 경고하셨어요. 여호와께서 창조하신 모든 들짐승 중에서 뱀이 가장 간교했다고 창세기 3장 1절에 기록되어 있어요. 뱀이 들짐승 중에서 가장 난폭했다. 이렇게 <NAME>님께서 이미 성경을 <NAME>과 하와에게 알려주셨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뱀을 가장 간교하다고 기록했을까요? 하와와 <NAME>에게 뱀을 경계하라고 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죠. 저 뱀이 보통 뱀이 아니다. 그러니까 경계하라는 말씀이신 거죠. 창세기에 하나님이 직접 <NAME>과 하와에게 뱀을 경계하고 말했다고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뱀은 선을 알게 하는 나무 앞에 절대로 먹으면 안 되고 실패의 나무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NAME>을 경계하고 조심하라는 딱지를 붙여 놓아서 <NAME>과 하와가 이 선악과 시험을 이겨내고 승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놓으셨죠. 시험문제를 갑자기 가지고 와 가지고 풀어봐 이렇게 하신 게 아니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NAME>이 아무리 이유 있는 변명을 해도 결국 핑계요 변명일 수밖에 없다. 님께서 그들을 부르시는데, 바람이 불듯이 강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무엇을 원하셨을까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자백하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하게 얘기한 겁니다. 제가 이렇게 죄를 지었으니 다른 사람한테 책임을 돌리지 말고 제가 이렇게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은 <NAME>처럼 그렇게 고백하기를 원하셨다는 것입니다. 변명하는 것보다 스스로 잘못을 깨달아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핑계로 일관했고 요즘 말로 부부, 친구끼리 서로 디스를 하기에 바빴다 하는 것입니다. 디스란 존경하고 그 사람을 존중한다는 뜻인데 디스리스펙트라고 해서 디스 디스라는 말 자체가 디스라는 말을 줄여서 디스라고 하더라고요. 죄지은 인간들은 끊임없이 디스를 합니다. 주변 사람들을 디스 하고 환경을 디스 하고 세월을 디스 하고 심지어 조상을 디스 하며 자신의 죄를 정당화해요. 이 디스는 남을 경멸하고 업신여기는 죄인의 수법이며 핑계입니다. 결국 모든 디스는 하나님을 향해 갑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디스 하고 환경을 디스 하고 또 내가 다른 사람을 디스 하는 <NAME>라도 그 마지막 최종 도착지는 어디입니까? 핑계요 죄인의 수법은 하나님 앞에 도달한다 하나님을 디스리스펙트 한다 경멸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입니다. 잠언 17장 5절에 보면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라고 했어요. 지금도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을 부르십니다. 어떤 때는 사랑과 은혜와 인자 <NAME>으로, 어떤 때는 두려움과 공포와 강한 폭풍우같이 성령의 탄식함으로 우리 영혼을 부르십니다. 이때 우리는 두려움과 근심 탄식을 떨쳐 버리고 하나님 앞에 나가서 제가 여기 있나이다. 저를 용서해 주시고 은혜와 용서와 사랑과 긍휼로 어루만져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이유는 우리 양심에 가책을 주시고 우리 양심을 찌르시고 성령이 근심하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대화하고 싶으신 것이고 우리의 죄를 씻기 위한 것이다. 우리 죄를 책임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특히 스웨덴전에서 활약한 거미손 골키퍼 <NAME> 선수가 경기 전 아내랑 나눈 메시지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NAME> 선수의 부인 <NAME>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한 장은 남편과 나눈 메시지 대화창을 캡처한 사진이었고, 다른 한 장은 영상 통화 장면을 찍은 사진이었다. 아내 <NAME> 씨는 공개된 대화에서 남편을 아기라고 칭하며 고생 정말 많았어요라고 위로했다. 그러자 <NAME> 선수는 여보, 고생 많았어요. 내 사랑 많이 보고 싶어요. 잘 자고 일어나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사랑이라며 화답했다. 문장의 중간중간 하트 이모티콘이 가득했다. 선수에 따르면 오늘이 우리 만난 지 1,200일 되는 날이라 하루하루 더 감사하게 생각하고 우리 더 예뻐해 주자고 했다. 그러면서 내일 오전 운동하기 전에 인터뷰 때문에 아침부터 정신이 없을 거예요. 이해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자신의 스케줄까지 세세히 보고하며 우리 여보라고 덧붙였다. 부부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문에 현재 떨어져 살고 있다. 아직도 사랑으로 가득 찬 아기 <NAME> 씨. <NAME>의 코멘트에는 부부 싸움은 일어날 수 없는 연상연하 커플의 존댓말이라는 내용이 있어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2016년 선수는 세 살 연상의 일반인 <NAME>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NAME> 씨는 지난해 여름 딸을 출산하며 세 식구가 됐다. 후문에 따르면 연애 초기 대화 내용인데 자녀까지 둔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18일 스웨덴전에서 <NAME>를 제치고 깜짝 선발로 나선 <NAME> 선수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영국 BBC는 스웨덴의 결정적인 슈팅을 잡아내며 대량 실점을 막은 <NAME> 선수를 경기 MVP로 뽑기도 했다.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일단 제가 올리브 영에서 1년 반 동안 1,000만 원 정도를 쓰고 SVIP가 된 올리브영 아르바이트생이에요. 이게 잘 보일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해서 svip 멤버십이 된 거예요. 한 1000만 원 정도를 쓰고 나니 어떤 제품이 좋은지, 어떤 제품이 부족한지 정말 잘 알게 됐어요. 올리브 영에서 가장 큰 세일! 이번에는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올 영세 일이 시작됐어요~~ 요즘 3월은 개학하고 개강하고 회사에도 취업하는 달이에요! 제 사촌 동생도 이번에 취직을 해서 사회 초년생이 됐어요~ 그래서 이번 연세일을 맞이하여 사촌 동생에게 취업 선물을 주기 위해 다양한 제품들을 구입해 가지고 왔습니다. 가족에게 정말 좋은 템으로 추천하는 아이템! 이번에는 사촌 동생과 함께 올리브 영에 가서 쇼핑한 것을 브이로그로 찍고 왔어요. 먼저 브이로그, 기초, 색조, 브러시, 기타 템 이렇게 5가지로 분류되었으니 보고 싶은 순서대로 밑에 클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금년 영세일 쇼핑 하울과 추천 템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 초년생에게 적합한 아이템으로 3월 올리브 영 세일 상품을 고르는 브이로그 vlog 꿀 랄라 : 우선 뭐부터 살까? 초록 : 몰라..? <NAME> : 몰라? 그러면 일단 일단 그렇게 해야죠. 초록아 요즘 화장이 좀 진하게 나왔어? 초록 : 응! 응! 나.. 여기 볼! <NAME> : 볼! 볼이 좀 떠? 초록 : 여기 여기~ 이렇게! 꿀 랄라 : 그럼! 자 이쪽으로 가 보자 언니한테 이 제품 추천해 줄게. 이거 전에 언니가 한 번 소개해 준 거잖아~ 저번에 써 본 적 있지? 초록 : 어? <NAME> : 나 이거 있던 거다! 응응! 그렇지! 내가 너한테 줬었던 거야 이거 써보니 화장이 확실히 잘 안 뜨지 않았어? 초록 : 아 이거 응! 초록 : 맞아 맞아 그래서 지금 네가 이거 딱 사야 하니까! (주섬주섬) 이번 세일에는 일단 이거 넣을게. 가자 또~ 그다음에 또 필요한 게! 이쪽으로 와보세요 건조한 게 더 싫어 아니면 화장이 잘 지워지는 게 더 좋아? 초록 : 잘 지워지는 거 꿀 랄라 : 잘 지워지는 거? 이거 한번 써봐~ 자 그리고 클렌징 폼을 준비했습니다. 클렌징 폼도 이제 다 쓰고.. 화장을 잘 지워야 하니까 무조건 이 템이거든! 언니한테 요거는 요거 추천해요. 이게 정말 대박이야~ 언니가 이걸 진짜 진짜... 몇 번째 소개를 하는 건지 모르겠네 초록 : 근데 난 젤은 안 써봤는데? <NAME> : 이게 진짜 좋아! 클렌징 젤인데 클렌징 폼이 아니라 젤 타입이라서 좀 산뜻하면서도 피지를 싹 없애는 건 잘 되지만 엄청 순해! 써 봐~ (주섬주섬) 가자! 가자! 이리 와~ (두리번두리번) 그다음.. 이제 언니가 회사에 취직을 했으니 언니가! 쿠션이랑 파우더 이런 거 일단 다 사 줄게 너 스타일 좀 잘 써? 초록 : 음... 볼 쪽에 코 옆 모공 부분이 떠있어. 복합성 피부인 내가 그런 건 아니니까.. 턱은 또 괜찮은데 볼이 막 쩍쩍 갈라져 꿀 랄라 : 그러면! 촉촉한 게 네가 좋아하는 거야 뽀송한 거야? 초록 : 촉촉했으면 좋겠어 그러면! 그러면! 쿠션 줍줍) 이거 한번 테스트해 볼래? 내가 아무래도... 이거 살려고 세일까지 좀 기다리고 있었는데 밀착력이 진짜 좋아 근데 밀착력이 너무 좋아서 얘가 좀 매끈하지 않을까 싶어 이게 진짜 좋은 게 묻어남이 없어! 코트에 닿아도 상관없어~ 이거 꺼내주세요! 베인 사람이 누구야? 21호 누가 주세요. 직원분 : 네 여깄습니다~ <NAME> : 네 여깄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는 파우더를 살 건데 파우더를 살지.. 아니면 팩트를 쓸지 좀 고민되거든? 어떤 스타일이 더 멋있어? 초록 : 어떤 차인지 잘 모르겠네 <NAME> : 언니는 그래서 이건.. 초록 : 음.. 딱 정해서 왔거든. 써본 걸 살게! <NAME> : 그럼 팩트? 팩트 타입이 좀 많긴 한데.. 오케이~ 이리 와~ 습.. 습.. 언니가 원래 요거 추천해 주고 싶었던 거거든? 올영에 있는 건 전부 다 써 봤는데 근데 얘가 (잘 안 열림..) 좀 안 열리긴 하더라. 부드럽고 부드럽더라고 근데 이제 좀 좋지 않은 건 좀.. 초록 : 향이 별로였어? 꿀 랄라: 향.. 냄새 좀 맡아볼래? 초록 : (단칼) 아니? (단칼) 향기가 나나요?) <NAME> : 히히 트립 산타 : (찍다가)... 블러셔 브러시가 필요해! 내가 저번에 사줬던 거.. 초록 : 있잖아!) <NAME> : 있잖아!) 블러셔 브러시가 너무 지저분해서 이번엔 내가 제대로 된 걸 사줄게 한 번 만져볼래? 아주 부드러워~ 여기 있는 인조모 중에서 가격대도 적당하고 품질도 제일 좋은 거 같아 요거는 되게 몇 만 원이나 하는데 애는 절대 몇 만 원도 안 돼 근데 필리 밀리는 부드러워서 진짜 좋거든! 그래서 일단 널 사야 할 게 하나씩 꺼내야겠다~ 이것 하나요~ 네~ 감사합니다. 네~ 마지막으로 언니의 완전 추천 템~ 헤어 에센스! 이것까지 써보렴~ 결제하러 이동!) 안녕하세요~ (메이트 분 : 와! 메이트 분 : 너무 귀여워 ) 가방 안에 들어갔어요 메이트 분 : 쇼핑백 100원인데 저 가방 너무 좋아해 초록 : 카메라가 먹을 줄 알고 입맛이 없어 네~ 메이트 분 : 엄청 많이 사셨네~ 맞아요.. <NAME> 맞아요. 언니한테 감사하렴 오..! 생각보다 엄~청 나오진 않았네! 동생한테 40만 원 쓸 생각으로 왔어요) 메이트님 차량번호 알려주세요~ <NAME> : 예~ 감사해요 트립 산타 : 1706요~ (민망) 네~ 이렇게 쇼핑을 끝내고!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저희는 집으로 가볼게요~ 집까지 가서 제가.. 동생한테 선물할 때 선물들을 제대로 찍어서~ 어떤 걸 샀는지 보여 드릴게요! 안녕~~~ 가자~! 먼저 기초 케어부터 살펴볼게요. 제가 저번에도 한번 소개해 드렸던 것이 이크림이죠. 짜잔~ 바이오힐보 프로바이 오덤 리프팅 크림 더블 기획세트는 62,400원에서 37,400원으로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올리브영 크림 중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어요. 이 제품을 제가 추천해 드린 후 반응이 정말 좋아서 더더욱 추천해 드리는 건데요. 작년에 이 크림을 추천해 드렸었는데 그때 이 크림은 매장에서 솔드아웃이 되어서 정말 구하기 힘들었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매장에 가셔서 탄탄 크림을 사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저는 이 제품을 정말 발라도 당기고 건조하다고 느끼시는 분들한테는 무조건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아~ 건조해요. 영양크림을 여러 종류 다 발라봤다고 하시는 분들도 아~ 오~ 이거 진짜 건조하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면 정말 악건성 이신 분들한테는 이것만 무조건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막 영양크림을 충분히 바르고 촉촉한 쿠션을 발라도 화장이 무조건 뜬다는 분들이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이 전혀 없을 만큼 발림성이 정말 좋아요. 파데가 매끈매끈하게 잘 달라붙더라고요. 오늘 제가 화장을 하기 전에도 이걸 사용했거든요. 오늘 피부 화장을 정말 잘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 올리브 영 세일 때 제 사촌 동생한테 제일 먼저 사 줬던 크림이었습니다. 자글자글한 주름만 떠올려 응? 난 눈가에 파데 볼 처짐 이중턱, 마스크 자국, 그리고 난 탄력은 아직 신경 안 써도 되는데·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현상들이에요. 피부 탄력 관리를 위해 비싼 시술이나 비싼 안티에이징 제품들도 있지만 사실 집에서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건! 여러분 다 아시죠~? 그래서 저는 집에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이 탄탄 크림을 추천드려요 보통 탄력크림이라고 하면 굉장히 무겁거나.. 오일리 하게 오일리 하게! 제가 아주 잘 쓰고 있는 제품은 그런 오일리 한 제품을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건 발림성도 좋으면서 보습감도 강해서 밀착력도 좋고~ 쫀쫀한 느낌이라서 그래요. 이번에 브랜드 이름이 보타닉 힐 보에서 바이오힐 보로 변경됐어요. 제가 이 탄탄 크림도 브랜드명이 바뀌면서 새로 리뉴얼이 되었는데 이 크림으로 2주간 테스트를 제대로 해 봤거든요. 정말 잘 먹는 날에는 이 크림을 꼭 사용해서 화장을 해 주었는데, 쫀쫀하면서도 영양감이 있는 제형이었습니다. 또 촉촉하고 탄력 있는 제형으로 만들어서 리프팅과 촉촉함을 정말 오래도록 유지시켜 줬어요. 또한 이번 영영일 기간인 3월 2일부터 3월 8일까지 이렇게 더블 기획세트가 62,400원에서 37,400원으로 할인이 된다고 하니까요? 두 개 사면 정말 싸죠! 역시 영일 역시 일 년에 네 번밖에 안 되는 영세일!!! 이번 연도 영세한 분이라면 한 번 노려보세요~ 두 번째 제품은 클렌징 젤과 클렌징 오일이에요. 아무래도 제일 중요한 건 화장을 잘 한 다음 잘 지워 주는 것이라는 것! 여러분! 다들 아시죠~ 근데.. 근데.. 제 사촌 동생은 그거를 잘 모르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젤을 사준 이유는 피부에 트러블도 많이 나기 때문이죠. 제픔이 아까 크림에 이어서 두 개도 소개했었는데 이 제품들도 이미 한 번 소개가 됐기 때문에 이 제품들도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카드를 띄워 놓을 테니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더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에이 트루 퓨어 밸런싱 클렌징 오일은 15,000원에서 12,150원으로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호호바 오일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블랙헤드를 없애는 데 아주 좋아요. 또 클렌징 오일이니까 아이 메이크업, 립 메이크업, 피부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다 지워 줄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한 제품이기도 해요. 클렌징과 피지 조절까지 한 번에 가능한 제품이라면 이것만 꾸준히 사용하셔도 되겠죠? 그다음 클렌징 젤 같은 경우에는 제가 굉장히 많이 클렌징을! 제가 여러 가지 제품을 써 봤지만 트러블이 없고 순한 제품이 이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벤느 클리낭스 클렌징 젤은 400ml에 27만 9000원인데, 할인 가격은 19만 900원입니다. 저는 바이오더마 클렌징 젤이 아벤느 클리낭스랑 함께 많이 쓰이는데 필요한 때에 세일이 더 들어간 제품을 사는 걸 추천해 드릴게요. 아벤느 클리낭스는 피지를 잡는 약산성 클렌징 젤 타입이기 때문에 이걸로 세안하고 바로 나와서 스킨을 발라도 그렇게 심한 당김이 없는 것이 좋았고, 여기에 있는 피지를 확실히 제거해 주면서도 너무 건조한 스타일의 클렌징 폼이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또 약산성에 정말 순한 제품이기 때문에 어떤 분이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 정도로 이 제품을 추천해 드려요. 또 이게 생각보다 양이 어마어마해요. 보통 클렌징 폼은 150ml에 만 원 정도 하잖아요~ 400ml에 19,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생각하면 400ml에 19,900원이라면 이걸 사는 게 훨씬 더 싸게 사용할 수 있겠죠?

참나 각성은 '칭의' 여러분, 영 적인 문제거든요. 혼적인 문제는 뭐라고 하죠, 학당에서는? '양심 성찰'? 그다음 영생의 공부는 양심을 계속 분석하면서 내 뜻과 하느님의 뜻, 욕심과 양심을 성찰해 가는 '성화'의 공부입니다. 여러분, 용호 비결에 나오는 것처럼 호흡을 하면 영적인 몸이 생겨나요. 여러분의 몸 안에 있어요. 원래 있는 거예요. 원래 있는데, 하느님이 우리 몸 안에 심어놨어요. 그게 드러나요, 드러나요. 심어놓아서 침 맞으면 효과가 있는 이유는 그 몸에 에너지체가 작용을 하기 때문이에요. 경락이 에너지원이에요. 여러분, 죽을 때 경락을 못 가져갑니다. 그런데 호흡수련을 통해서 하느님의 호흡이에요, 이 호흡도. 여러분, 호흡이 얼마나 신비한지 아세요? 하느님과 여러분이 함께 관리해요. 여러분이 주무시면 성령이 호흡을 관리해요. 그런데 여러분 성령이 관리하는데, 여러분이 조절할 수도 있어요. 하늘이 조절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는 게 이상하지 않아요? 호흡 조절은 여러분이 할 수 있어요. 재미있어요. 호흡은 평소에 여러분이 의식하지 않을 때 누가 관리하죠? 성령이 관리해요. 그런데 성령이 운전대를 여러분한테 맡겨요. 호흡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호흡조절을 마음대로 하시면 안 되고, 성령의 뜻에 맞게 조절을 잘하면, 여러분이 하나의 씨앗이라면, 씨앗이 쪼개지면서 영적인 몸이 나와요. 영적인 몸(알곡)으로 얻는데, <NAME>에서 비유했잖아요. 즉) 이 몸이, 썩어 없어질 몸이라면, 이 씨앗이 죽어야 알곡이 자란다. 영적인 몸을 얻게 된다." 그게 원래 호흡으로 하면 그 일이 그대로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사도들은 호흡을 모르셨는지, 모르셨는지, 그 얘기는 안 하셨고, 도마복음에는 유사한 얘기가 있어서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것도 알아 두 시라고. 여러분의 몸 안에 다 있는 거예요. 없앤 거를 어떻게 만듭니까? 경락이, 에너지 몸이 다 있다니까요? 침을 놓으면 왜 효과가 없냐? 효과가 있는 것은 여러분이 그 에너지 몸의 순환체계에 맞추어 조치를 취했기 때문입니다. 족삼리에다 침을 놓았는데 왜 소화가 잘 되냐? 에너지 체계로 연결돼 있거든요. 지금 과학적으로 다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있어요. 한의학의 근간이 그것이고. 지금 그 영적인 몸에 대한 답까지 저희 학당은 갖고 있으니까, '칭의''성화''호흡수련'은 '깨어있음''양심 성찰''깨어있음''양심 성찰'이다. 칭의는 상단전, 양심 성찰은 중단 전, 가슴 얘기이고, 이것(호흡)은 하단전 얘기입니다. 상하가 조화되어야 해요. 상중하단 전이 원만하다는 것은, 영 혼 육이 원만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에 당당하게 가는 거죠, 여러분 아부해서 천국 가고, 로비해서 천국 가자는 게 아니에요. 가서 딩동!" "딩동!" 접니다!" 그러면, 들어오라고. 그런 식으로 들어가야죠. 시민권을 받아서, 당당하게. 영혼육에 문제가 없어라! 성경에 이것이 천국에 들어갈 조건입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 영혼육을 완벽하게 해서 준비하자!" 제가 영혼육을 빈틈없이 관리하는 법을 말씀드린 거예요.

아빠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공간이 정말 넓다. 말을 한다지만 환장함은 오늘도.. (아빠) 그때 공부하면 돼. 이 닭들이 어디쯤 있는 건지 다들 아시죠?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 여기 텐트를 치려고요. 장박텐트가 없어졌죠. 작년 7월에 구입한 텐트를 펼쳐보니 그라운드시트가 없다. 언제 샀는지도 모르는 돗자리로.. 아 이거 플라이네 (라디오 소리) 조용한 바닷가 섬마을에 제 집을 지어볼게요! 목포에 있는 작은 섬마을에 있는 아빠 농장이 있습니다. 작년 7월에 구입. 첫 번째 피칭. 올해는 텐트 쇼핑을 금지. 공간이 정말 넓어요. 저는 3인용을 했는데 2인용이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장박 텐트를 설치할 때 사용했던 짐이에요. 엄마가 내부 짐 정리했는데 잘 묶어두었네요. 제가 설치해놓고 나서 한 2-3주 안에 다시 안 오니까 햇빛도 잘 안 들어오고, 바다 근처라서 습기도 있고, 원단이 안 좋아질 것 같다고 치워버리셨어요. 오늘 짐 싸러 왔어요. 오늘 날씨가 좋고 우리 집 너무 좋네 ~ 어우 더워서 밤에는 여기에 전기장판을 깔고 자면 좋을 것 같아요. 햇빛을 좀 보라고 얘기해 둘게요. 오늘 우리 집 포근해 보이네... 굿! 굿! 여러분은 할 게 없어서 이거만 하면 돼요. 파워 뱅크가 이제 좀 그늘 쪽으로 옮겼어요. 이렇게 있다가 점심 먹고 저녁에는 혼자 쉬면 될 것 같아요. 물 한 잔 마셔야겠어요. 너무 더워. 아버지께서 일을 하고 계셔서 딸내미는 배고프지만 밥을 못 먹고 있습니다. 기다려 보겠습니다. 언제 밥을 먹는 거야~? 점심에 삼겹살 먹자! 배고프네 배고프네.. 이거 홈쇼핑에서 파는 프라이팬 구마? 주워온 게 10개나 돼? 주워온 프라이팬이 여기저기 널려있네요. 튼튼한 손잡이를 가지고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고 합니다. 숯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새 그릴을 안 사 와서 안 씀 깻잎이 많이 난다. 당귀 당귀에 싸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아~ 이 테이블이 좋네~ 놓고 갔던 짐에서 뺐던 식기류들~ 이번에 다 가져왔어요~ 전에 썼던 그릴만 있어서 팬에서 구워요 에잇, 거품! 엄마가 마트에서 수입맥주 8,800원이라고 알려줌. 얼마 전 속초 편의점에서 11,000원에 샀는데.. 엄마랑 수다 떨면서 마트에서 사야겠네 (아빠가 아직 안 일함) 엄마랑 같이 아빠 흉내 내는 건 꾸르잼 생각했어도 그런 말투로 들으면 싫어 엄마들은 딸아이가 제일 좋아. 소토닉과 얼음 필요함 같이 응~응~ 해주면 재밌음 아주 맛있게 잘 구워지고 있습니다!! 맥주 정말 맛있어요. 이제 타프는 필수입니다!! 아빠 올 때까지 바싹 구워 드릴게요. 숯은 이미 다 타버렸어 오뚝이 페퍼 솔트~~ 아까 엄마가 소금을 주고 갔는데" 아빠가 계속 뭘 찾고 다님 맛있다 맛있다 배고팠음 근데 배가 고파도 고기는 맛있지 아버지는 아직 안 오셨어요. 지금 저 혼자 만찬을 즐기고 있습니다. 기다려주지 않죠. 고기가 익었잖아요! 부모님이랑 같이 있으면 항상 신나죠 이제 드디어 근처로 오심 내 술! 엄마가 고기를 안 먹으니까~ 아빠랑 저만 만찬~ 물건을 들고 다녔는데, 어느 순간 없어졌다고 함 우리 집에 물건이 없어지면 엄마가 99%를 찾아줌 창고는 안 들어갔다고 하고 다니는 사람 99%가 물건 잃어버렸다고 함 지난번에도 엄마가 찾아줬다고.. 자랑(?) 중.. 물건을 잘 찾는다고 자랑 중(?) 무조건 다 찾는 무적 파인더 마마 중꺽마! 숯이 없어서 아쉬워한 아빠 엄마는 훈제 냄새는 별로 좋아하지 않음. 고등어만 구워서. 당귀로 쌈 싸 먹는 거 드셔보시라~~~~~ 아따~날씨가 따뜻하니까 야외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네 훨씬 맛있네 여름이 되면 바깥에서 못 먹게 되지요~ 프라이팬에 구워 먹어도 맛있구먼! 아빠 잃어버린 거 역시 엄마가 찾아옴 본인이 다녔다고 하는 동선에는 물건이 없고 다른 곳에서 나옴 전에는 화로대에 넣어놨다고 하심 전망도 좋고 방풍나물 향도 좀 세다고 하네요~ 하나는 작고 두 개 싸면 많고 고기 두께가 애매함.. 마음이 같았던 딸내미 파김치가 맛있네요! 파김치는 집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이제 너도 그런 걸 공부해야 돼. 그때 공부하면 돼. 구들장이 정확히 뭐죠? 우리가 보통 온돌방바닥으로 생각하는데.. 온돌방이라고 생각하면 됨. 밑에 불을 넣어? 그럼! 그럼! 장작불로 때우신다고 함.. 앉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그럼! 그럼! 그것이 구들장 이제!! 그걸 왜 만들어? 겨울 캠핑장이라 밑이 추운데 따뜻하다고? 따뜻할 때 텐트 치면 다 상하는 거 아냐? 아야! 아야! 너 텐트 치려고 방에다 쳤어 텐트가 상하면 어떻게 하냐? 시골에 있는 방만 생각하면 돼~~~!!! 아직 구들장을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겨울에는 따뜻하게 캠핑하겠어요. 걷고 싶지 않았는데 억지로 끌려 나옴.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이라 함. 다음엔 나도 도전할게. 재밌겠다. 머리에 뭐 하얀 게 붙었어.. 흰머리도 많고 머리숱도 많은데.. 걷다 보니 기분이 조금 좋아짐. 코스는 40분 정도로 기분 좋게 마무리 지음. 이제 산책을 마치고 텐트 안으로 들어왔어요. 역시 큰 텐트가 좋아. 사이즈 엄청 커. 오늘은 제가 이 노트북을 진짜 오래 썼어요. 제가 예전에 쓰던 노트북인데 요즘 편집 돌리고 해 봤더니 좀 느리길래 이번에 완전히 뜯어 버렸습니다. 아이맥이 집에 있으니까 굳이 노트북 새것을 사기 그렇더라고요. 고장 난 것도 아닌데... 그래서 포맷을 했는데 잘 되는 것 같아요. 저 요즘 여행지를 많이 검색하고 있거든요. 지금 이어서 여행지를 검색해 볼게요. 뭔가 (?) 참 독특하다. 왜 포켓이 이 밖에 없어? 잘못된 거 아냐???? 위쪽을 보니까 포켓이 있는 거예요. 보니까 안에 없는 거예요!! 포켓이 밖에 있어! 이게 무슨 뜻이지? 용도라면 뭐죠? 모르겠네.. 제가 원래 에코 플로 파워 뱅크를 계속 사용하잖아요. 이번에 협찬받은 제품은 델타 2 제품입니다.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파워 뱅크가 전부 리튬이온배터리인데 이 제품을 지원받게 됐어요. 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했습니다. 사실은 리튬이온배터리도 좋지만 인산철 배터리도 사실은 3,000회 정도 수명을 가진 다든지, 리튬이온배터리도 폭발 위험이 조금 더 적다든지 하는 게 사실 인산철 배터리입니다. 그러면 충전했다가 완전히 방전됐다가 그 충전할 수 있는 사이클이 3,000회 정도인데 일주일에 한 번씩만 충전한다고 해도 약 57년? 배터리라고 하면 굉장히 긴 사이클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배터리도 굉장히 좋았고, 또 배터리의 크기도 너무 커서 사용하고 있는데, 같은 브랜드인데도 배터리 차이가 있어서 협찬을 받게 되었습니다. 음! 이렇게 양쪽 손잡이를 이용해서 이동할 수 있으니까 직접 보니 부담스럽지 않고 음! 콤팩트하더라고요. 오늘 이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작업하기 아주 편함! 제가 내년에 1년 정도 남편 따라 미국에 가게 됐거든요 나중에 날짜가 확정이 되면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요. 요즘 좀 여행 다니고 싶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많이 알아보고 있어요. 제가 이번에 속초에서 차 박해 보고 너무 만족해서, 여수랑 부산에서 배낭 메고 캠핑하고 싶거든요. 아 재밌었어요. 진짜 요즘 또 '지구 마블 세계여행' 진짜 재밌게 보는데, 또 워낙 좋아했던 유튜버분들도 나와가지고 신나게 보는데, 막 여행 가고 싶은 거예요! 요즘 여행이 진짜 막 더 가고 싶은데요 여러분? 코**도 이제 없어지고 하니까.. 돈을 많이 모아야 합니다. 정말 에코 플로 앱이 있거든요? 앱을 통해서 기기를 제어할 수 있어요. 에코 플로 제품들은 X-stream 특허 기술로 매우 빠르게 충전이 돼요. 충전 속도가 빠른데, 한 시간 내 80% 정도 충전이 되고 한 시간 반 정도면 완충이 되는 빠른 충전 속도를 가지고 있는데, 사실 집에 왔다 갔다 하기가 힘들잖아요. 캠핑장에서 전기를 사용해서 충전하면 좋은데 그 정도로 충전을 빨리할 때는 전기를 굉장히 많이 쓰거든요. 그럴 때 조절을 할 수 있어요. 현재 저는 충전 속도를 400w 정도로 맞춰놨어요. 저희가 캠핑할 때는 매너(?)를 부리며 입력값을 조금 낮추면 충전 속도는 조금 느리게 된다. 전기를 사용하면서 다음 캠핑에 사용할 때 또 파워 뱅크도 충전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거죠. 이렇게 앱을 통해서 간단하게 컨트롤할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충전할 때 편리함 그리고 랜턴 충전해 놓으려고 합니다. 잔여시간, 배터리 잔여량, 입력/출력값을 한 번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이건 진짜 써 보면 알아요. 이거 없는 것과 있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편해요! 충전기도 엄청 크고, 노트북이 옛날 거라서 충전이 필요해요. 요즘에는 이거 아닌가요? 낮에는 엄청 더웠는데 밤이 되니까 약간 쌀쌀해졌어. 생각보다 노트북이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 기기였군요!!! 랜턴이랑 같이 표시된다고 해도 노트북만 80W 사용되네요. 사용하다가 껐습니다. 저녁에 전기장판 켜는 거 해야 하니까... 겨울에는 난방 용품 때문에 배분을 잘 해야 해요. 저녁에는 반드시 티 한 잔. 보통 저녁에는 카페인 없는 티를 선택해서 마셔도 돼요. 저녁은 간단하게 떡하고 그냥 차 한잔하려고 해요. 돼지감자 티를 마실 거예요. 헤드랜턴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제가 평소에는 랜턴 스탠드를 바깥쪽에다가 설치해서 저를 비춰주는데 오늘은 없어요. 슬슬 닫을까 봐요. 그리고 이제 장박(?)(?)(?)이 됐다. 짐 다 가지고 올라갈 건데- 난로는 어차피 겨울에 안 쓰니까 놓고 갈 거예요. 아빠가 뭐 좀 놓고 가지 말라고 막 그랬는데 어쩔 수 없지 이따가 드라마 볼 건데 떡도 녹색 녹색 녹색이야. 와이파이가 농장 전체에 깔려있거든요. 밤중에 이 텐트에서 드라마 보는 중. 무모한 짓이 어찌 그리도 많은 것이냐 저는 한 3-4 정도로 맞춰놓고 자는 게 좋더라고요. 저는 너무 뜨거워서 잠도 못 자요. 좀 더 온도를 높여볼게요. 고온으로 올려도 6-70w / 포켓 베드 작은 전기매트입니다. 큰 전기매트를 들고 다니니까 겨울에는 더 높겠죠? 보통 집에 들어가서 자는데 오늘은 여기서 잘 거예요~ 저는 텐트가 재미있고 편하거든요 근데 아무튼 날씨가 또 좀 쌀쌀해지니까 잘 자고 내일 만나요~~~~ 굿모닝 <NAME>입니다. 잠을 잘 잤습니다. 약간 추웠어요. 침낭이 아니라 이불로 덮었잖아요. 그랬더니 찬 공기가 좀 많이 들어왔어요. 아침마다 엄마가 뭐 갈아먹거든요~ 사과, 요구르트, 견과류, 여러 곡물가루 등을 제거해 주어서 들고 왔어요. 제가 파워 뱅크로 해보려고요. 제 생각에는 원래 갈아서 주시는데, 오늘은 갈아서 주시겠다고 했어요. 어제는 전기장판까지 사용해서 56%까지 사용 가능. 출력할 때 기본적으로 1800w까지 출력할 수 있어요. 출력이 최대 2400W까지 가능하거든요 보통 파워 뱅크는 고용량 전자기기 사용에 제한이 좀 많은 편인데 그런 면에서 조금 더 선택폭이 넓은 부분이 굉장히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잘 갈아졌습니다. 제가 거기에 드라이기도 가져왔거든요. 여름에 머리 감고 샤워하는 거랑 비 오는 날 머리가 축축해지잖아요. 드라이기로 말리고 싶었거든요.. 지금까진 해본 적이 없어요~~!! 이제 여름에도 팡팡 보송보송한 파워 뱅크 사용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 앞머리만 감고 갈 건데 드라이기로 말려볼게요. 지금 에코 플로에서 델타 2를 구매할 시 태양광 패널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에요! 그래서 홈페이지에서 4월 10일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파워 뱅크는 여행할 때 꼭 필요한 물건인데, 저번처럼 내가 닿는 곳에서 하룻밤 묵고~ 여행할 때 필수품이란 말이에요. 저는 저한테는. 전 품목 할인 행사 진행 중. 더 보실 때 참고하세요~! 갈아먹는 거 강추!~ 여름에 과일주스나 슬러시 같은 거 먹으면 너무 맛있겠어요. 캠핑장에서~ 크~ 이른 아침에는 시끄럽기 때문에 딸바! (딸기 바나나 주스) 또 토마토주스 맛있네. 이런 미니 믹서기, 집에 하나쯤 있으실 텐데 근데 캠핑장 전기가 350w 사용되네요. 잘 되네~ 신기방기 항거!! 근데 1단 800w에서 2단 올라가니까 1600w 올라간다. 내가 여유가 있는 게 당연하지. X-Boost 기능이 있어서 문제가 없습니다. 앞으로 여름에는 드라이기를 사용해도 무방하겠습니다. + 가방이 있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포트별로 다 쓸 수 있도록 딱 맞는 가방이에요. USB 포트를 열면 사용할 수 있죠~ 참새들은 병아리처럼 울부짖는다. 귀여운 거~ 물이 다 뺐어요. 지금이 좀 흐렸어요. 지금까지 여기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게 가끔 사용하거나 좀 필요할 때가 있었는데 못 썼어요. 반갑다. 정말 샌드위치 팬도 두고 가서~ 몇 번 못 해먹음 저 귀여운 놈 누구야~? 다음 캠핑에 가지고 가서 먹으려고요 커피 한 잔 마시고 엄마랑 휴게소에서 또 사 먹어야지 맛있는 커피~ 라테 달달한 거 하나 먹고~ 그래도<NAME>해요. 아 여기 전망이 정말 좋아 난 항상 좋아. 저는 이제 정리하고 엄마랑 같이 서울로 향할 거예요. 큰 이모집에서 이모랑 외삼촌하고 같이 놀아요~ 큰 이모 집(서울)에서 2박 3일 논다고 나랑 같이 올라갔다가 엄마는 나중에 버스 타고 내려요. 차에 짐을 하나씩 싣겠습니다. 전에 짐을 다 가지고 와서 빈 차로 왔는데 차가 꽉 차요. 이게 작년 7월에 구입해서 처음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크기도 크고 공간도 엄청 사용하기 편하고 3면이나 되는 문도 있어서 여름에 개방감도 좋을 것 같고 너무 좋았어요. 우중 캠핑 때 쓰려고 했는데 수납도 많고 우천 시 좀 약하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비 올 때 세팅하면 메시 부분에 비 맞고 나서 플라이 씌워야 되는구나.. 하하하 원래는 우중 캠핑에 써보고 싶어 인트로에서 뛰었는데 울 엄마가 쇼트 다리여서 엄청 빨리 뛴다. 나무를 받으려고 뛰고 있어요. 이제 추격 시대가 끝나고, 차를 타고 왔어요. 그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선착순으로 1인 한정수량을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고 해요. 아침부터 아주 재밌었어요. 반대로 가서 엄청 뛰었습니다.

뤽상부르 공원에 간 건 9월 9일 금요일이었습니다. 파리에 와서 가장 기대한 장소 중 하나입니다. 숙소도 일부러 근처에 잡았습니다. 오전부터 사람들이 많이 몰려듭니다. 인스타 라이브도 하고 한참 쉬다가 샹젤리제를 향해 갑니다. 쇼핑을 하려는 목적입니다. 자라를 비롯한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 폴빵을 사 먹었습니다. 개선문입니다. 결국 아무것도 사지 않고 다시 동네로 갑니다. 뤽상부르 공원에서 본 적 없는 쪽으로 들어갑니다. 이렇게 별것 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집 앞에서 아침을 먹은 건 9월 10일 (월요일) 팡테옹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사실 팡테옹은 숙소에서 도보로 1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제 국제학생증은 free ticket으로 발급받았습니다. 제가 <NAME>, <NAME> 위고 정도 알고 싶었어요. 세계사나 문학, 철학 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이 납골당 방문이 더욱 뜻깊을 것 같습니다. 팡테옹은 에펠탑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팡테옹 계단에서 쉬다가 발견한 다슬기 자국 엄청 많던데 장식인가요? 뭔지를 알고 싶으면 <NAME> 뒤에 있는 생 에티엔 뒤 몽 성당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기대했던 장소였는데... 영화 속 성당이 바로 그 성당입니다. 월요일에는 문을 닫더군요. 계단 앞에 앉을 수 없어서 아쉽지만 앉습니다. 센 강에 갔습니다. 좀 구경하다가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원래 오려고 했던 식당은 여기였는데, 식당이 바뀌었더라고요. 좀 찾아보다가 그냥 먹었어요. 맛은 별로였습니다. 근데 전 미식가라 기분은 나쁘지 않았어요. Chatelet Les Halles 역에 있는 Forum des Halles라는 대형 쇼핑센터입니다. 옷이 너무 마음에 들었나 봐요. <NAME>가 준 지도를 잘 들고 다녔습니다. 다시 강이 되었습니다. 파리에 있는 동안 내내 센 이 좋았습니다. 오르세 맞은편 계단에 앉아 흘러가는 것들을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슬럼프가 찾아올 때마다 시내를 따라 강으로, 바다에서 바다로 흐르는 물의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어제의 쓸쓸했던 마음도 저 물 따라 흘러가는 것 같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진짜를 알아보기 위해, 느끼기 위해 마침내 이곳에 왔구나! 제가 생각을 해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 앞에 있는 아모 리노(Amorino)에서 젤라토를 사 먹었습니다. 3.70유로에 맛은 몇 가지든 고를 수 있지만 보통 두세 가지 맛을 선택한다고 하네요. 잊지 않기 위한 기록을 오늘도 끝마치고!

길거리 걷기를 제일 싫어하는 <NAME> 할배가 제일 앞장서서 걷고, 심지어 뛰기도 합니다. (<NAME>의 고백처럼 버스 안에서 <NAME> 할배가 노래를 부르고 <NAME>은 피처링을 합니다. 항상 인자한 웃음을 띠던 <NAME> 할배도 오늘따라 그 미소가 더욱 커 보입니다. 언제나 일정을 세우고 가이드를 하기 위해 불안, 초조했던 <NAME>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써니에게 의존합니다. 써니 역시 <NAME>과 함께 노래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띄웁니다. 이렇게 걸그룹이 트로트를 잘 부르는 줄 몰랐네요. 물론 <NAME>가 잘하면 할수록 <NAME>의 얼굴은 어두워지고 모순에 시달립니다. <NAME>: 써니가 떠나면 두려워서요. 뭐가 힘들어요? 이렇게 유쾌한데... <NAME>: 할배들이 <NAME>을 하면서 내일 너 가면 난 죽으라고 돌직구 협박, 애원을 할 정도니까요. 심지어 써니는 ( 스스로 길치라고 걱정한 것처럼) 중간에 실수를 해서 일행들을 되돌아가게 하는 대역 죄까지 저질렀습니다. 써니가 가슴이 철렁하고 순간적인 멘붕이 올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었죠 그런데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네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써니 덕분에 실수가 웃음으로 덮일 수 있었던 거죠 할배들 역시 십 년은 젊어진 것처럼 항상 웃고 떠들고 즐거워하네요. 꽃보다 할배는 예능 최초로 60, 70대로 구성된 예능입니다. 한 가족 예능으로 자리 잡았고, 젊은 층과 중장년층으로부터도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고, 남성과 여성을 가리지 않는 인기 예능일 뿐 아니라, 노인층에게도 익숙한 것입니다. 소주나 화투가 다른 방송에서 나오면 아마 난리 났을 겁니다. 그런데 오늘 꽃 할아버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실제로 이런 장면들은 여자 연예인, 그것도 아이돌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삼가죠. 하지만 이렇게 나이 드신 어르신들과 여행을 하다가 저녁식사 자리에서 술을 거부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보이죠. 어쨌든 이제 <NAME>는 꽃할배들을 웃게 하고, <NAME>는 꽃할배에게도 술을 마시는 장면을 보여줄 수 있게 해 준 하루였습니다. 꽃할배와 <NAME>의 힘이 바로 이것이죠.

배우 <NAME>는 '정글의 법칙'에서 완벽한 준비력과 놀라운 체력을 보여주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아이투타키'에서는 섬에 도착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단 이날 방송에서 <NAME>은 '모두 준비해 온 것들을 꺼내보자'라고 말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이다희는 철사, 노끈, 못, 망치, 펜치, 랜턴, 바비큐 철사, 세탁망 등 생존을 위한 도구들을 공개했다. 이에 <NAME>은 '거의 철물점 수준인데?'라며 놀랐다 <NAME>는 또 김병만에게 '코코넛을 까서 드시더라'면서 '족장님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강판에 갈 수 있도록 강판을 준비했다 선물이다'라고 말했다 <NAME>의 배려심에 감동받은 <NAME>은 '꼭 코코넛을 따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서 <NAME>는 준비해 온 세탁망에 고둥을 잡아넣기 시작했다. 다희는 <NAME> 이후에 고둥을 너무 열심히 잡다가 넘어지곤 했으나 신경 쓰지 않고 <NAME>을 보고 놀랄 정도였다. 이후 해변가에 집을 짓기 위해 <NAME>는 자신이 들 수 있는 크기의 목재를 잡은 뒤 뛰어다니며 목재를 옮겼다. 또 <NAME>이 '정글에 오고 싶어 했다'라고 말했을 때 <NAME>이 대신 도끼질을 했다. 오전 <NAME>가 끝난 뒤 이다희는 정글에 오기 전에 잠영 연습을 하고 온 터였다 <NAME>도 다희의 완벽한 체력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인정했다. 지금까지 많은 여성 출연자가 '정글의 법칙'에 나왔지만 <NAME>는 잠영 연습량, 준비물 모두에서 단연 최고였다. 또한 <NAME>을 대신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에서 그녀의 털털하면서도 배려심 있는 성격이 엿보였다.

이번에는 모처럼 이과 쪽에서 주제를 정했습니다. 우유의<NAME> 논란에 대한 것이 바로 그거죠. 우유의<NAME>은 크게 네 가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1. 우유가 오히려 뼈를 약하게 만든다. 2. 유지방은 고지혈증 심근경색 뇌경색 같은 성인병을 유발한다. 3. 우유를 먹으면 암에 걸린다. 4. 사료와 함께 먹는 항생제가 우유에도 포함된다는 주장입니다. 이 밖에도 유당불내증 환자는 우유를 절대 먹으면 안 된다. 등등이 있지만 이건 이미 알려진 것이고 설사 정도는 인간이 크게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네 가지로 추렸습니다. 첫 번째 우유가 오히려 뼈를 약화시킨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삐 이미 수많은 논문들이 쏟아지고 있고 찬반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아직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났는지 확실하지 않으므로 저는 더 이상의 설명을 생략합니다. 다만 저는 우유를 반대하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우유를 권하지 않습니다. 단 성장기 청소년은 권장하고 있습니다. 우유를 끊을 것을 권하는 것은 성년이 된 성인들만 이지요. 제가 의학적으로 검토해서 결론낸 것은 아니고 우유를 끊으면서 여드름이 없어진 개인적 경험 때문입니다. 어차피 학술적으론 대 오십이니까 여기 제 경험치 1을 더해서 성인은 복용 중지하는 쪽에 선 것이죠. 민주적으로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근데 제 경험치 1이 더해져서 그런 것도 아니고 진화생물학적 관점까지 종합해서 반대편에 서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진화생물학적으로 성인이 우유를 끊는 것이 권고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사실 우유에는 여러 영양소가 있지만 특히 불편한 점이 있는데, 탄수화물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포유류는 젖을 만드는 능력이 동물 중에서 가장 뛰어나요. 유당은 포유류의 젖에만 있는 아주 특이한 물질입니다. 특이한 유당은 평범한 포도당과 갈락토오스를 결합시킨 것입니다. 유당 같은 이상한 거 말고 그냥 포도당 두 개를 결합해서 엿당을 만들었으면-삐 이런 것들은 소화를 잘 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중독이죠. 그런데 우유 속 탄수화물은 모두 소화가 안 되는 유당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런 유당이 생리학적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엄마의 유당을 합성하는 기능과 갓난아이의 유당을 분해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유당을 분해하는 능력이 아이가 시간이 지나면 없어져서 더 이상 엄마 젖을 탐내지 못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엄마 젖을 젖먹이 말고 누구라도 소화할 수 있는 유당 분해 능력을 계속 유지해도 될 텐데 왜 유아는 형과 언니로부터 살아남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엄마젖을 힘이 더 센 손위 형제들에게 빼앗겼을 테니까요. 자연은 생명에게 가혹한 존재입니다. 항 상 먹을 것이 절박합니다. 생명체들 대부분이 이런 상황에 처해 있고 인간은 예외가 아닙니다. 최근 50년 동안 인류는 먹을거리가 풍부해졌습니다. 우리나라도 당장 70년대까지 배고팠습니다. 심지어 그 당시 북조선보다도요. 이런 상황에서 모든 아기가 엄마 젖을 먹을 수 있다면 굳이 에너지를 써서 유당을 만들 이유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이 유당을 분해시키는 효소를 젖먹이 때만 만들도록 진화한 것입니다. 이것이 약한 새끼를 살려 유전자를 존속시키기 위한 진화의 결정적 방향이었을 것입니다. 적자생존은 다윈주의 진화의 원동력입니다. 이런 세 가지 생리적 대사기능이 절 묘하게 떨어져서 개체나 종은 도태되었다는 얘기입니다. 유당을 엄마가 만들지 못하거나 유아가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거나 혹은 성체가 유당을 소화할 수 있거나 했다면 말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포유류의 유당분해효소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는 젖을 뗄 나이가 되면 젖을 소화해야 하는 일이 줄어들기 때문에 점차 활성화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유당불내증은 나이가 들면 대부분의 포유류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유당불내증 환자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유당불내증은 포유류의 종족보존의 한 기능이자 당연한 특징입니다. 진화의 결과물이죠. 유당불내증이란 정말 위대한 발명을 젖먹이 동물에게서 한 것이다. 여러분 대부분이 <NAME>에 별 관심을 두지 않았겠지만 이것이야말로 포유류가 세상을 지배한 원동력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젖은 새끼에게 영양분을 공급해 미생물의 공격으로부터 새끼를 보호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항생물질이 젖에 들어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젖을 먹는 미생물이 아예 젖을 먹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가 필요했지요. 그래서 젖당을 선택했습니다. 포도당을 모든 동물은 에너지원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젖에는 포도당이 아닌 젖당이 들어 있습니다. 박테리아나 효모에게는 낯선 성분입니다. 이 들의 대부분은 젖당을 소화시킬 수 있는 효소가 없거든요. 다행인 건 다행이죠. 젖에 포도당이 들어 있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엄마의 젖꼭지에는 균이 가득했을 겁니다. 물론 젖당을 잘 먹는 균이 있습니다. 유산균은 우리에게 유익한 균입니다. 그래서 유산균과 우리가 함께합니다. 인간이 유일무이하게 성체가 우유를 먹는 포유동물입니다. 진화 과정에서 성체는 안 먹도록 선택을 받았죠. 중앙아시아 유럽은 왜 유제품이 발달했고 우유를 마시면 안 되는지 그리고 포유류의 성체는 우유를 못 먹게 진화했는지 궁금합니다. 성인이 생우유를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 것은 5천 년쯤입니다. 이마저도 유럽에만 해당됩니다. 현재 인류는 커서도 우유를 먹는 유일한 종입니다. 농업이 시작되면서 잉여 농산물을 사용해 가축을 키웠고 가축을 그냥 잡아먹는 것보다 낙농이 낫다고 생각하여 낙농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생우유를 직접 먹는 사람은 아기가 유일했습니다. 먹으면 속이 메슥거리고 설사를 하는 벌을 받았죠. 한편으로 락타아제 지속성 lp lactase persistence 줄여서 lp라고 칭하는 사람들의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면 대부분 초기 유럽인입니다. 유럽인들의 경우 락타아제를 코딩하는 유전자 근처에서 시토신 cytosine-삐 유럽인의 lp를 가능케 한 유전자를 lp allele이라 하는데 인류진화사에서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것으로 보이는 것은 lp allele입니다.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의 <NAME> 박사는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lp allele의 발생 시기를 예측한 결과 lp allele를 가진 사람이 지구상에 처음으로 나타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7500년 전 헝가리의 광대하고 비옥한 평야에서였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일단 등장한 lp allele는 자연선택 natural selection 과정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했습니다. 이후 수백 세대에 걸쳐 자연도태가 일어나면서 lp allele를 가진 사람들이 유럽 대륙 전체를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생존에 결정적인 장점으로 우유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는 유전자가 점차 성년이 되어도 널리 퍼진 것이지요. 그렇지만 유럽의 역사적 변화를 모두 신선한 우유와 낙농업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빠르게 유전적 변이가 넓게 퍼진 경우는 드물다고 합다. 진화사에서 수천 년은 엄청나게 짧은 시간입니다. 한 유전자가 그 기간 동안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것은 거의 인위적인 품종 개량 수준입니다. 생우유를 마실 수 있는 능력이 유럽 대륙에서는 장점일 수는 있어도 그들이 단기간에 유전자 풀을 장악할 정도의 우세를 갖기 위해서는 allele 미보유자에 대한 인위적 제거 수준의 사건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NAME> 같은 작자가 나타나서 열등한 비 <NAME>을 모조리 학살했을 리는 없습니다. 인위적으로 유전자 개량을 한 것이지요. 앞서 말했듯이 자연은 항상 굶주려 있습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였어요. 지금처럼 먹을 것이 풍부해서 우유를 선택했다면 몰라도 거의 유일한 주식이 될 상황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초기 유럽의 정착민들은 농사가 아닌 목축 낙농에 의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손을 남기는 데 우유를 먹을 수 없는 인간은 불리했을 것입니다. 아니 불리한 게 아니라 불가능했네요. 그래서 그 빈자리는 lp allele들이 메꿔갔겠죠. 제가 우유의 반대편에 선 이유가 이것입니다. 우유가 유당 불내성 자들에게 복통 설사 정도만 유발한 것으로 그렇게 빠르게 유럽 대륙을 떠나게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복통이든 뭐든 간에 독이 아닌 이상 먹으면 안 됩니다. 유당 불내 성자들도 마찬가지로 생우유와 lp allele과 함께 유일한 식량을 마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유전자 대결에서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우유는 결국 그들에게 독이었습니다. 자손을 도태시킬 정도로 치명적이었던 것이죠. 이렇게 유럽 대륙에서 우유는 진화의 방향을 결정하는 강력한 선택압입니다. 과학자들은 2004년에 발표된 한 논문에서 lp allele를 지닌 사람들의 번식력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최대 19%나 높다고 추정하며 지금까지 인간 유전체에 등장한 유전자 중에서 가장 강력한 유전자라고 말했다. 여기서 유당의 부작용이 단순 설사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일부 포유류 성체에게는 유당이 영양분은커녕 치명적인 독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 귀여운 고양이가 그렇다고 합니다. -삐 lp allele이 설사뿐 아니라 우유 전체 독성에 저항하는 유전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 초반에 소개한 우유의 독성이 장기적으로는 사실일 수도 있다는 것이지 요. 또한 우유의<NAME>을 밝히는 논문이 우유의 유익성을 밝히는 논문보다 더 사실에 가깝다고 생각한 것이 우유 반대파의 입장입니다. 현재 우유를 팔려는 낙농업자와 우유를 사려는 사람들의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 우유 계열 연구입니다. 그렇다면 우유를 옹호하는 논문은 낙농업계의 후원을 받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자본의 논리에 따라 사실이 바뀔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그들이 비겁해서 데이터를 조작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과학 연구가 진실한 사실만을 밝힐 것이라고 믿는다면 확증 편향에 의해 결괏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물며 다른 과학 분야보다 변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생물 분야에서는 말할 것도 없지요. 그러니 우유의<NAME>을 밝히는 논문이 돈 나올 구멍이 없을 것 같은 논문보다 더 공정한 데이터일 거라 생각한 것입니다. 뭐 이제까지는 말이 죠. 근래 들어 그 생각도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우유의<NAME>을 밝히는 논문도 모종의 스폰을 받을 수 있다는 느낌입니다. 비건 식품업계라고 할 수 있죠. 전 세계적으로 피 시 열풍에 편승하여 채식주의도 공격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최근 과학 기사나 칼럼엔 육식의<NAME>을 역설하며 비건식의 건강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육식은 그것만 보면 인간이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저질 식품이 되고 맙니다. 우유 또한 비건들에게는 육식에 속하기 때문에 먹지 않는 식품입니다. 그러니 비건들이 우유의<NAME>을 논증하는 연구나 과학 기사에 열광할 수밖에 없습니다. 비건 식품 시장도 덩달아 커지고 있습니다. 우유의<NAME>을 고발하는 기사엔 대체적으로 두유 등의 소개가 뒤따릅니다. 우유를 반대하는 논문 또한 비건 식품업계의 후원을 받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유를 순수한 연구로 생각했지만 근래에 비건 식품의 영향 때문에 우유를 반대하는 논문이 쏟아지는 것 같다는 음모론 같은 예감이 드네요. 결국 과학자들이 식품업계와 식품업계의 대리전을 치르는 용병으로 전락한 게 아닌가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과학 연구 자료로 결론내기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서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각자의 판단에 맡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일단 전 우유는 안 먹지만 아이스크림 은 못 먹어요. -삐 참고로 조금 재미있는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한때 미국에서 유제품 광고가 규제 대상이었습니다. 담배 광고처럼 말이죠. 비만과의 전쟁 덕분이었죠. 유제품의<NAME> 중에 비만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미국에서 규제가 많이 완화된 느낌입니다. 여기 미국 정부에서 권장하는 식품을 표시한 마이 플레이 트라는 표가 있는데 우유를 포함한 유제품이 오른쪽 하단에 있죠. 이건 캐나다 정부가 제공하는 푸드 가이드라인인데 우유 대신 물이 들어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의 홈페이지에는 유제품이 찾아볼 수 없으며 다른 음료수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단백질 식단 항목 중 육류보다는 콩과 견과류 같은 식물성 단백질이 주를 이루죠. 지금 한창 피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데 그 유제품이 빠진 건 그 영향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미국은 어떤가요? 낙농 회사가 로비를 한-삐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이 프로젝트 [쿡스쿱스 첫 촬영 날!]이 정말 고생스럽습니다. 지금 야채 코너를 탐색 중인데 여기 미역국, 잡채, 이 코너가 있는데. 3. 맛은 없어도 되는 거잖아? 내가 말했잖아, 게다가 마늘도 문제라서 어떻게 다져야 할지 모르겠네.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야, 이거 허세만 어디서 배워서 야, 요리는 뭣이었지? 해~ 이렇게 해서 먹어 [(의심)] 멋! 멋! 망했다! 대형사고] -불려야지! 엉 -아니. 투닥투닥)] -그냥 빼줘 [(어이없음)] 네가 자꾸 말 걸어서 정신 나갔잖아~ 이거 그냥 볶음 미역 말고 내가 먹을 게 아니야 아니야 [(수습 중)] 아 참... 참... 이게 어찌 됐든 결과는 또 좋아 우리 강 식당도 그랬잖아 응응 아, 셉식당도 맛있었잖아 맛있어. 정말(만족)] 진짜! 먹을만해 어 너 덕분에 살았어 괜찮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감사 감사)] 13회 때 [(잘 먹음)] 불고기 괜찮아! 진짜 나 미역국 안 좋아한단 말이야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아, 맞다! 맞다! 아, 진짜 이거 내 생일 때 나갈 거야 빨리 생일 축하해 미역국 맛있네~ 생일 축하해. 약간 전에 깔아야 되잖아 아, 네 생일날 미역국을 끓였잖아 응 [(포)] [(쓰리)] [(투)] [(원)]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을 축하하는 1화 초대에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이름까지 지어주셨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네] 맞습니다. 작명 감사합니다!] 이 콘텐츠를 잘 이어나가겠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진짜 놀리지 마요! 우리 첫 영상에는 그냥 생일 축하한다는 댓글만 달아주세요. 생일 축하해 주기!] 그래요. 맞아요. 그래요. 맞아요. 진짜예요~ 진짜예요~ 안녕~ -안녕~ -이쪽도~ [또 만나요~]

오늘 말씀은 시편 31편 1절에서 8절 말씀을 가지고 <NAME>의 영장으로서 한 노래인 영혼을 부탁하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하겠습니다. 표지가 이렇게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편은 <NAME>이 지은 시편이라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새 번역 성경에는 인도자를 따라 부른 영장으로 한 노래라는 말을 이렇게 쉽게 풀이해 놓았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지휘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시편 말씀을 가지고 수금, 비파, 기타 여러 가지 악기로 연주를 하면서 노래했습니다. 그래서 지휘자가 앞에서 손짓이나 추임새를 하면 연주가들이 신호에 맞춰서 연주하듯이 그렇게 인도자를 따라 부른 노래다.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편을 언제 어디서 하나님에게 올렸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가 <NAME>의 시편을 흔히 볼 때 여러 가지 위급한 상황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사울에게 쫓기며 유대의 광야를 헤맬 때 혹은 그 아들 압살롬에게 반역을 당해서 쫓길 때 또 <NAME> 사람들을 블레셋 사람에게서 구해주고 사울을 피하여 마온 황무지에 숨었을 때 <NAME> 사람들의 고발로 곤경에 처해서 도망가고 있을 때 그때 여러 가지 위급한 경우를 두고 <NAME>은 하나님 앞에 환란 날에 부르짖고 기도하는 내용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어쨌든 이 시편은 압살롬에게 쫓겨 예루살렘 성을 탈출할 때 쓴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시편은 <NAME>을 네 번 부르는데 <NAME>가 여호와를 부를 때마다 한 단락씩 나누면 문단이 이렇게 4개로 나뉘게 됩니다. 첫 단락은 1절부터 8절까지인데 내 영혼을 주의 손에 부탁한다. 내가 긍휼히 여기소서 이 부분은 <NAME>이 지은 죄로 인해 괴로워하면서 여호와 하나님 앞에 호소하는 말씀으로 중심 구절인 9절부터 13절까지가 중심 구절입니다. 세 번째 단락은 14절에서 20절까지인데 그리할지라도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이렇게 또 부르짖고 있고 마지막 단락은 21절에서 24절까지인데 무리들과 함께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이제 마지막에는 구원의 기쁨과 속죄에 기쁨을 하나님 앞에 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그런 시편 말씀이 마무리됩니다. 오늘은 1절에서 8절 첫 번째 단락인 내 영혼을 주의 손에 부탁 하나라는 말씀을 함께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 전에 마지막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아버지께 남기신 유명한 말씀입니다. 누가복음 23장 46절에 보면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부르시기를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 하나이다. 이렇게 기록하고 있어요. 십자가에 죽으심을 이루신 예수님은 아버지의 사명을 이루시고 영혼을 아버지에게 부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죠. 즉 이제 모든 구원은 하나님 아버지에게 달려 있습니다. 믿음과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비록 예수님은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고 또한 십자가에 달려 고난과 고통을 당하셨지만 인류의 구원 죄인을 구원하시는 일은 아버지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에게 맡겼습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NAME>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셨다는 것입니다. 어느 날 예수님에게 제자들이 와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주세요. 아마 제자들이 예수님처럼 귀신도 쫓아내고 물 위에서도 걷고 죽은 자도 살리고 굉장한 기적과 능력을 발휘하게 해달라고 부탁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17장 10절에서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이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할 일을 한 것뿐이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어떤 기적이나 능력이나 어떤 역사를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이 하나님이 겨자씨 같은 믿음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겨자씨가 너무 작아요. 실제로 겨자씨보다 작은 씨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는 겨자씨가 제일 작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겨자씨만 한 믿음이라 <NAME>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아무리 작은 순종이라도 그 순종이 모여서 천국의 영광으로 들어갈 수 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순종을 가르치신 것처럼 자신도 하나님의 종으로서 할 일을 다한 것뿐이라고 고백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가르치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셨어요. 예수님도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하게 지켜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모범이 되신 거죠. 첫 단락은 <NAME>입니다. 우리가 <NAME>라고 하면은 하나님의 이름이죠. 그런데 그 하나님의 이름 <NAME>는 언약을 주시고 언약을 성취하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무엇입니까? 단연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언약 즉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언약이 바로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NAME>은 언약의 하나님 이름인 여호와를 부르면서 구원을 간청했습니다. <NAME>은 자신이 범한 <NAME>와 또 <NAME>를 살해한 죄로 인해서 자기가 가장 자랑스럽고 사랑했던 아들 그 아들 압살롬에게 반역을 당해서 예루살렘 성에서 도망치게 됩니다. <NAME>은 백성들이 통곡 소리를 들으면서 <NAME> 시내를 신하들과 함께 울면서 울면서 건너갔어요. <NAME>은 그의 뼈아픈 죄악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간구하는 것은 그 일로 인해서 그 죄로 인해 저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말아 주옵소서. 본문 4절에서 압살롬이 반역을 모의한 그물로 <NAME>이 등장한다.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실제로 <NAME>은 비밀스럽게 친 그물에 걸려 죄를 지었고 그 결과 아들 <NAME>은 반역을 하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이 산에서 짐승을 잡으려고 뭘 놓습니까. 올무나 덫을 놓지요. 이것들은 나무 사이 혹은 풀숲 속에 은밀하게 쳐놓고 짐승들이 지나가다 걸리게 만듭니다. 마치 이 덫은 마귀의 덫과 같습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마귀의 덫이 설치돼 있어서 자칫 방심하면 우리가 무의식중에 죄의 덫에 걸리고 만다. 어떤 때는 내가 죄를 지었는지도 모른 채 죄를 지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베드로전서 5장 8절에 나오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의 대적 마귀가 뭐처럼 이요? 그런데 <NAME>는 우는 사자처럼 마귀가 우리 성도들을 잡아먹으려고 찾아다닌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다시 말해서 마귀가 우리를 이렇게 미혹하기도 하고 노골적으로 협박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죄의 덫은 은밀하게 뱀처럼 오기도 하지만 우는 사자처럼 사납고 두렵게 우리를 협박하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죄의 덫에 빠지는 것은 내가 죄를 지었네 이렇게 하면서 지나갈 수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이 보는 시선이나 내가 혹시 손해 볼까 봐 그냥 죄를 허용하는 경우도 있다 하는 것입니다. 어쨌든 간에 <NAME>은 여호와와의 약속을 생각해서 언약을 굳게 지켰죠. 정말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밧세바 사건 <NAME>야를 전쟁터에 보내서 죽게 만드는 그런 끔찍한 죄를 범했지만 그 죄 가운데서도 여호와의 구속의 언약 여호와의 구원의 언약을 생각하면서 그 언약을 굳게 붙들고 날마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용서해 달라고 은혜를 회복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아 <NAME>도 죄가 있는데 하면서 우리가 지은 죄를 합리화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NAME>은 죄를 지었지만 그 죄를 씻기 위해 매일 불철주야 울면서 부르짖었어요. 회개하면서 정말로 그럴 자신이 있다면 뭐 죄를 지어도 돼요. 근데 그 은혜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님께서 나에게 성령을 주셔야만 내가 처절하게 고백하고 회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NAME>이 구원받은 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을 찾고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린 <NAME>이기 때문에 <NAME>나님이 <NAME>을 구원해 주시고 은혜를 다시 베풀어 주셨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구약 성경에 나오는 <NAME>라는 이름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걸까 그래서 이상한 이단에서는 여호와 증인이라고 여호와의 이름을 빌려 또 이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NAME>라는 이름은 우리가 무조건 예수 그리스도와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수 <NAME>도 구약에 나오는 여호와의 전부예요. 왜 그러냐 하면 우리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NAME>이기 때문이죠. <NAME>의 시편에서 여호와를 부르며 여호와의 언약과 구속을 말하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메시아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구약의 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고 여호와를 믿었고 이 말씀이 나오면 그분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고 예수 그리스도께 부르짖은 거예요. 믿음의 조상들도 여호와를 붙잡았기 때문에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NAME>은 <NAME>과 똑같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께 나타나신 것과 같다. 이렇게 우리가 구약을 해석해야 합니다. 여호와는 무슨 이상한 해석으로 이단을 만들어선 안 되고 다윗에게 <NAME>의 죄는 정말 뼈아픈 것이며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입니다. 그렇죠 그만한 죄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 아는 <NAME>의 충성스러운 신하로 그렇게 끔찍하고 어처구니없는 죄를 지은 그 남편이에요. 그것도 이방 민족이 귀화해 <NAME>의 신하가 된 사람입니다. <NAME>은 그 죄악의 상처가 가시가 되어 영혼을 찌르는 아픔을 마지막 순간까지 느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NAME>은 여호와의 언약인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원하며 하나님 나를 구원해 주옵소서 내 영혼을 이 죄악에서 구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거듭났다 해도 죄악의 그 상처는 쉽게 치유되지 않아요. 이 죄가 시시때때로 우리의 마음을 찌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 똑같아요. 죄지은 사람들은 두 다리를 쭉 뻗고 자는 것처럼 보이지만 양심에 많은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죄책감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시고 마약에 취해서 그저 죄책감을 잊으려고 하고 세상에 쾌락에 양심을 마비시킵니다. 육체적인 어떤 것을 막 해서 내 양심의 자책을 없애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죄책감과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죄의식을 잊기 위해서 술이나 쾌락을 즐기면 어떻게 됩니까? 더 큰 죄악과 더 큰 수령에 빠져서 결국은 그곳이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NAME>이 붙잡은 여호와의 언약인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은혜를 한없이 갈망하고 외쳐야 되는 것은 죄로 인해 영혼이 아플 때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도 어떤 때는 너무 마음이 무겁고 힘들고 힘들 때가 있어요. 왜 그러냐면 내 안에 아직 세상적인 욕망과 탐욕과 죄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는 우리 주님 앞에 <NAME> 예수 이름을 끝없이 부르고 예수의 피와 예수의 보혈을 한없이 엎드릴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책감을 씻어 주시고 보혈과 은혜를 더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NAME>은 압살롬에게 쫓기면서도 죄악의 남은 가시가 자기 영혼을 찔러 댈 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허탄한 거짓으로 <NAME>를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 여기서 허탄한 거짓을 숭상한다는 말은 뭘 의미하는 걸까요? 허망한 거짓을 숭상하는 사람을 누가 미워해요. 여기서 우상숭배는 허탄함을 의미합니다. 보세요 그 당시 <NAME>은 누구였습니까? 평범한 우리들과 같은 사람이 아니었어요. 이스라엘이 왕이었어요. 그리고 그 시대에는 <NAME>보다 뛰어난 왕들이 별로 없었어요. 그 시대 제국의 황제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얻기 위해 잔인하게 사람들을 죽이고 약자를 침략하고 강탈했고 온갖 여자들과 술과 쾌락으로 양심을 마비시켰어요. 권력가들이 그렇게 방탕한 게 왜 그 폭군들 군주들이 자기 죄를 덮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또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돈 많은 사람들 재벌들이나 쾌락을 좇는 사람들, 혹은 죄책감, 여러 가지 마음의 짐을 떨쳐버리기 위해서 막 발버둥 치는 것입니다. 그런다고 해서 죄책감이나 죄가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또한 권력가들은 자신들의 거짓과 허망함을 감추기 위해 무엇을 합니까. 점술로 거짓 우상숭배와 신화를 이용해서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한 것은 다 신의 뜻이고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백성들을 위해서 한 것이다 합리화시켜요. 권력과 폭군들은 역사 속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을 그렇게 합리화하고 영웅시합니다. 그걸 사람들이 또 후대에 남겨요. 거짓말은 하나도 없습니다. 권력가들은 자신들의 전쟁이나 악행이 다 신의 뜻이고 국민들을 잘 살게 하기 위해서였다고 그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나치즘의 창시자 <NAME>가 얼마나 잔인합니까? 그 사람도 세계 평화를 위해서 독일 국민들과 함께 그렇게 했다고 주장했어요. 당시 독일 국민들은 다 믿었습니다. 아 <NAME>가 세계 평화를 위해 저렇게 전쟁을 하고 저런 대단한 일을 하는구나. 그런데 <NAME>도 거짓말입니다. 제국의 권력자들은 양심을 찌르는 죄악의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서 별짓을 다한 거예요. 자기가 우상화하고 신화로 만들고 온갖 쾌락을 즐기고 그러나 결국은 그 고통 속에서 죽어갔던 것입니다. 님께서 <NAME>을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 마음에 든 자 아시지요? 그런데 그 이유는 <NAME>이 끔찍한 죄를 저질렀지만 허탄한 우상이나 신화로 자신의 죄를 <NAME> 않고 오직 하나님에게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여호와께 피했기 때문에 <NAME>이 죄를 적게 지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NAME>이 착해서 그런 게 아니에요. <NAME>은 자신의 잘못을 다 인정하고 자신의 죄를 합리화하기 위해서 영웅시하고 신화로 자기를 포장하지 않았다 그 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종종 죄를 짓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당당하게 나가서 은혜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허망한 우상이나 세상 것들에 집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을 합리화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을 이렇게 변명하기 위해서 술수를 쓰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은 매를 맞아도 하나님에게 맞겠다고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 가서 엎드려서 기도하고 회개하고 자복하는 바로 그것을 좋아하셔서 <NAME>을 마음에 합한 자라고 말씀하신 거예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지었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이름만을 의지하나이다 하고 당당히 고백할 수 있는데 이것을 예수님은 친구의 강 청함이라 뻔뻔스럽게 구한다. 이렇게 비유해서 말씀을 드렸어요. 우리가 아무리 죄에 대해 열 번 스무 번 100번 천 번 만 번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회개해도 뻔뻔스러운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신다 그랬어요. 하나님은 자신의 죄를 덮으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여호와의 근거를 <NAME>에서 말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이 자신의 죄를 덮으시고 겸손과 낮아짐을 너무 기뻐하시고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인자하심을 보면 특히 시편에는 주의 인자함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와요. 인자함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자기 영웅담도 거짓 우상도 세상 쾌락과 즐거움도 아닌 주의 인자함을 <NAME>은 평생 붙잡았다. 그랬어요. 이 <NAME>을 히브리어로 <NAME>라고 말하는데 <NAME>는 여호와의 언약을 붙잡은 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무한정한 응원과 사랑과 배려 여호와의 언약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그리고 예수님의 은혜를 붙잡은 그런 자들에게 주시는 무한정의 사랑과 배려다 하나님의 사랑과 배려는 끝이 없어요. 하나님의 헤세드는 자식이 잘못했지만 와서 용서를 구하고 도와달라고 하면 언제든지 받아주는 아버지 같은 사랑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저도 자식들이 있지만 잘못한 게 있으면 또 용서해 주세요. 잘못해서 도와주세요. 그러면 제가 능력이 있다면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도와주고 싶죠.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마음이 그러합니다. 그런데 그 <NAME>가 누구냐 예수 <NAME> 그 말이에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우리는 언제나 <NAME> 여호와의 언약 헤세드 인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찾아 나가야 합니다. 히브리서 4장 14절에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NAME>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바를 굳게 잡을지어다 여호와의 인자하신 분이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을 인자하심 <NAME>이 그렇게도 붙잡고 싶고 의지했던 <NAME> 그 말이에요. 그래서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의지하고 끝까지 따라갔던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모든 사도들과 성도들이 하나님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은 것은 구약과 신약의 모든 성도들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구약 성경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나옵니다. 헤세드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긍휼과 사랑을 뜻하는 말로 쓰인다. 그렇게 보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 장차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 차게 될 것이고 구약에서도 더 풍성하시고 신약에서도 더 풍성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에게 주신 죄 사함은 여호와의 헤세드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죄지은 것 없음. 면죄부라고 할 수 있어요. 과거 로마 가톨릭교회는 베드로 성당을 세우기 위해서 면죄부를 팔았는데, 그 이유는 면죄부 네가 죄를 졌노라 너의 죄가 사라졌노라 그러면서 돈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봉사 돈 선행으로 열심히 하면 내가 죄 사함을 받겠지 최소한 지옥에는 가지 않고 천국에 가겠지 이런 면죄부를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때만 그런 게 아닙니다. 자신의 선행이나 확신,<NAME>, 어떤 제물과 권력으로도 절대로 죄를 면할 수 없어요. 하지만 저는 아버지 여호와의 헤세드이신 예수 <NAME>가 우리를 죄의 고통으로부터 완전하게 해방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봉사도 하고 헌금도 하고 선행도 하고 구제도 합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은 예수 그리스도 뒤에 있어야 돼요. 끝납니다. 예수 <NAME>가 있는 한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고 우리 삶이 사랑과 은혜로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와 예수님의 의로 나의 죄와 우리의 죄를 용서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내가 주께 나의 영을 부탁한다 <NAME> 은 자신의 영혼을 여호와의 손에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NAME>가 어떤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때 하나님 저 지금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큰일 납니다. 하나님을 도와주세요 <NAME> 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막 믿습니다. 그러다가 잘 되면 또 자기 맘대로 해요. 하나님 앞에 내 영혼을 맡기는 게 아니라 내 마음대로 막 해버립니다. 그리고 또 사고 나면 또 나와서 하나님 앞에 제발 이번만 한 번만 좀 봐주세요. 제가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깁니다. 죽어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막 이러면서 다그치다가 또 잘되면 또 자기 마음대로 해요. 이게 아니라 <NAME>은 이제부터 죽을 때까지 제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고 맡깁니다. 그렇게 선포를 했어요. 우리가 안 했다면 지금이라도 저는 여호와 하나님 앞에 저의 모든 삶을 바칩니다. 선포를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영혼뿐 아니라 자신의 생명과 목숨, 다가올 심판과 은혜와 영원한 생명까지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책임집니다. 그렇게 <NAME>이 고백한 게 공개적이었다 그 말입니다. 혼자 숨어서 한 게 아니에요. 시편을 통해서 많은 성도들에게 선전했어요. 현재의 고난과 고통, 장래 희망과 소망을 <NAME> 맡기는 것입니다. 고난과 혼란, 소망과 희망도 주님 앞에 다 맡기고 고난도 혼란도 희망도 다 맡긴다. 그렇게 했어요. 이교도들의 신화를 보면 인간이 자신의 장래를 그 이교도들의 신들에게 거래하는 내용을 발견할 수 있어요. 로마 그리스 신화가 이교도들이 믿는 대표적인 신화입니다. 그런데 그 신들의 잔치에서 보면 끊임없이 어떤 신에게 내가 줄을 설까 저울질하는 인간의 고뇌를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로마 총독 빌라도도 그랬어요. 로마에서 파종한 총독인데 로마 사람들은 다신론을 주장해요. 막 신들을 숭배하면 숭배할수록 좋아요. 자기 집에다 더 많은 신을 세워 놓으면서 세울수록 복을 받는다고 생각해요. 그래가지고 이거 아니면 저거 아니면 이거 하나 신을 숭배하면 그중에 하나가 나를 도와주겠지 천만의 말씀이죠 말도 안 되는 소리죠. 그래서 이것이 인간의 죄된 본성입니다. 우리가 가끔 이런 기도를 하는 드라마가 있는데 어떤 사람이 곤경에 빠졌을 때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부처님 <NAME>님 조상님 누구든지 좋으니까 나를 좀 도와주시오 하면서 장난삼아 말하는 것 같지만 그들에게는 절박한 기도예요. <NAME> 누구든지 와서 좀 도와주세요. 님도 좋고 부처님도 좋고 조상님도 좋고 <NAME>님도 좋고 뭐 이런 식으로 얼마나 우습습니까. 어떤 신에게도 자신을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어떤 신에게 자신을 맡길까. 이 신을 믿을까 저 신을 믿을까 불안해서 고통 속에 있는 인간의 모습을 볼 수가 있어요. 죄는 내가 누구한테 맡기면 내 삶이 평안할까 이것이 바로 죄악입니다. 죄는 인간에게 어떤 신도 안전하게 해 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언약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기쁨으로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데, 그것은 인간이 가진 죄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전히 해결하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는 사실을 말씀해 주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예수님 당시 로마 사람들은 어떻게 한 하나님만 믿고 살아 이 신도 저 신도 믿고 그랬어요. 이 예수님만 믿고 여호와 하나님만 믿는 유대인들이 어떻게 이 예수님만 믿고 사냐 여러 신을 믿으면서 도움을 청해야지 좀 좀 야리야리하게 말하면 당신은 한 여자만 갖고 살아 두 여자 세 여자 다섯 여자 열여섯 여자 열여섯 여자 열여섯 여자 열여섯 여자 열여섯 여자 열여섯 여자 열여섯 여자 열여섯 여자 열여섯 여자 열여섯 여자 열여섯 여자 한 하나님만 믿고 사느냐 그 말이죠. 답답하다 그 말이에요. 이런 거 저거 투자하고 저거 투자하고 나서 좀 도와줘야지 한 하나님만 믿고 살아 하지만 그런 우상숭배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이 신에게 저 신에게 가서 우리 영혼까지 의지하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능력이고 복이고 기쁨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은행에 자신의 돈을 맡기면서도 불안해합니다. 뭐 새마을금고 사건이 또 터졌잖아요. 친구와 우정을 나누면서도 믿지 못하고 거래처와 일을 맡기면서도 후회가 남아요. 믿을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이처럼 세상 모든 것이 불안하다는 사실을 <NAME>도 알았을 것입니다. 그가 권세 자지만 모든 것이 다 허망하고 헛되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NAME>은 위기 때마다 나의 영혼을 주의 손에 부탁한다. 이렇게 간절히 원했던 것입니다. 특히 죄에 관해서는 더더욱 그러해요. 우리 육신의 사업과 직장, 그리고 죄의 문제에 대해서는 특히 더 하나님 앞에 맡겨야 한다. 그래서 큰 죄든 작은 죄든 죄는 먼지처럼 쌓여서 인간의 마음을 짓누르고 평생 고통스럽게 합니다. 이 모든 인간의 고통과 상처는 <NAME>이 왕이었지만 이 모든 인간의 고통과 상처는 자신의 권력이나 공력으로 <NAME>도 없었고 오히려 솔직하게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구원을 청했어요. 그래서 <NAME>이 성군이에요. 좋은 일을 많이 해서 성군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모든 죄를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솔직히 고백하고 하나님 주님 때리시면 제가 맞겠습니다. 이게 성군이에요. 여호와의 언약인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죄와 상처가 용서되고 위선자가 용서받을 수 있게 되기를 <NAME>은 간절히 기도했다. 그 말입니다. 성도들은 죄를 대충대충 지껄이지 않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덜 죄를 지었다는 사실이 확실합니다. 우리의 영혼은 철저하게 예수의 피로 NAME처럼 우리의 영혼과 함께 하고 저의 모든 삶을 예수의 피로 NAME처럼 맡깁니다. 주님 앞에 엎드려서 날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예수의 법을 의지하는 자는 그렇지 않은 자들보다 훨씬 더 죄가 덜하고 죄가 덜 생기는 능력을 얻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름휴가를 마치고 온 도깨비불 운명학연구소 <NAME>입니다. 주간 운세를 8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일주일 동안 가볍게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보시면 흐름이 있어요. 연달아서 휴가를 내지 않고 계속 근무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아니면 같이 휴가를 쓰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우선 갑목은 8월 15일까지 끊어서 이때는 무토의 영향을 받아요. 그렇다면 지난주부터 이어 온 거라서 갑목 입장에서는 혼자 좀 외로워지는 것 같아요. 도움이 되기보다는 혼자 계시는 경우가 좀 많고 업무나 사업 등 여러 가지 육신과 영혼의 입장에서 보면 좀 많아지는 시간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 다음으로는 16일부터 20일까지가 될 거고요. 임수의 영향은 16일부터 20일까지 약 5일 동안 지속됩니다. 이제 비로소 혼자 있는 시간이 끝나고 외부에서 도움을 받습니다. 약하기 때문에 일시적인 도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럼 첫 번째 날 월요일의 의미는 어떤 것일까요? 우선 천간에 비견이 들어오는 날이고 갑목 입장에선 쇠지 환경에 놓이게 되는 날이고요. 인성이 당하는 에너지의 총합이 되는 그런 상황이죠. 혼자 있는 시간이 이틀이라고 했지만 월요일 딱 하루만 일적으로 자신을 배려해 주고 또 도움 되는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외부의 어떤 배려, 친절 같은 것들을 나는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경험할 수 있다는 거죠. 다음 날인 15일 화요일입니다. 정관에 <NAME>가 들어왔고 병지 환경에 갑목이 놓입니다. 인내심이 떨어지는 날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나쁘게 말하면 인내심이 떨어진다는 것은 눈치가 조금 커진다는 것과 같습니다. 주변 정세를 좀 많이 보게 되는 날이라고 보이고요. 병화가 이제 수요일인 16일에도 이제 병화가 떴습니다. 갑목은 천하에 식신이 떴는데 오히려 게을러지는 날이 오히려 16일이에요. 또 생각의 양이 많아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생각이 많아진다는 것은 좀 주저하고 앞에서 나서지도 않고 조용히 지내는 날이라고 볼 수 있고요. 정미하는 날이 17일 목요일까지예요. 천하에 상인이 들어왔고 입묘지 환경에 갑목이 놓이게 됩니다. 목의 에너지가 여기서 입고가 되는 상황이고요. 이날은 오히려 소화력이 떨어졌어요. 절박한 날이거든요. 마음이 급해지고 초조해지는 상황이 있습니다. 뭔가 좀 빨리 결과를 보려고 하는 이 정화의 영향 때문에 진행 중인 일은 오히려 일적인 부분은 지연, 지체되는 상황이 높아집니다. 8월 18일 금요일 같은 경우는 어떤 일이, 들어왔나요? 천간에 편재가 들어오고 절지 환경에 갑목이 놓입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데, 기존 금전의 흐름이 바뀌는 것입니다. 각자의 입장이 다를 수 있겠지만 급여나 보너스 같은 수입이 들어오거나 아니면 예정되어 있던 어떤 돈의 흐름이 변화할 수도 있습니다. 급여일 수도 있고요. 아니면 세금과 관련된 부분일 수도 있고요. 주차 장소를 잘못 선택해서 내가 예상치 못한 어떤 고지서를 받게 되는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게 금요일이고요. 이제 주말로 들어와 8월 19일 이후는 정재가 천간에 들어오고 태지 환경에 갑목이 놓입니다. 예전 알고 지내던 사람들과 다시 연락을 하는 일이 생겨요. 주말에 연락이 두절되었던 분들과 다시 연락이 되고 재연락, 재회, 어떤 다시 만나는 일들 연락이 되는 상황이 생길 수가 있겠습니다. 그다음 마지막이죠. 경술일 은 8월 20일 일요일입니다. 정관에 편관이 설치되었고 양지 환경에 갑목이 설치되었습니다. 이날은 이제 경술이니 식상에 해당하는 화의 에너지가 몰리겠네요. 식상 고지 환경이니까 마음가짐이 여유로워집니다. 또 신중해지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일주일 동안 간단한 흐름을 살펴봤고요. 제 해석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을 목 입장에서는 휴일도 튤로 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8월 15일까지는 무토에게 영향을 받아요. 이때 전체적으로 목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 받으셨을 거예요. 지난주부터 해서 분위기가 좋았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8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의 이 주간은 이제 임수에게 영향을 주거든요. 물론 외부에서 도우미가 들어오긴 합니다. 도움이 되고 하지만 대부분의 일을 혼자 해내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집니다.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는 얘기겠죠. 8월 14일 월요일부터 가볍게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갑진일입니다. 천하에 겁재가 생기고 관대지 환경의 갑목이 놓입니다. 그래서 인수에 해당하는 에너지의 입출고가 되죠. 가까운 사람 때문에 주변인이겠죠. 동료가 될 수도 있고 친구가 될 수도 있고 가족이나 지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주변 사람들 때문에 내가 이렇게 시끄러워질 수 있어요. 다음 날인 8월 15일 화요일에는 을사일이라서 비견과 목욕지 환경에 을목이 놓였습니다. 주변의 좀 찝찝한 행동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도 내가 곤경에 처할 수 있는 어떤 사건 상황이 생길 수 있는 날이에요. 휴가철에는 이제 서로 말을 맞추고 같이 여행을 간다거나 아니면 상대방이 전혀 다른 선택을 해서 내가 중간에 붕 뜬다거나 하는 상황이 벌어지잖아요. 이런 일이 또 생길 수 있죠. 그다음 16일 수요일은 병호인데 정관에 당관이 들어왔고 장생지 환경에 을목이 설치됩니다. 어떤 새로운 입지가 생기는 날이에요. 내가 안 해봤던 일 배워야 하는 일 즉 치고 계셨던 분들은 뭔가 할 일이 생기는 날이기도 하고 수요일은 그로 인해서 바쁩니다. 8월 17일 목요 일은 정미 일이라 식신이 천간에 들어왔고 양지 환경의 을목이 놓입니다. 이 미토라는 환경지에서 목의 에너지가 입고되는 환경이 조성되고요 목요일에는 식욕이 살아나요 식욕이 왕성해지는 흐름이 생길 수 있고 또 마음이 급해집니다. 초조해지는 날이기도 해요. 그래서 진중해 지시가 필요하다는 조언을 드린 거죠. 급하게 먹으면 또 초조해지다 보면 어떤 결제에 대한 판단 미스 이런 것들이 생길 수 있겠죠. 연관해서 0을 하나 더 찍는다거나 혹은 분실한다거나 하는 일도 있을 수 있어요. 마음이 급해집니다. 8월 18일 금요일은 무슨 날입니까? 정제가 천간에 올라온 날이고 태지 환경의 을목이 놓이는 날입니다. 내가 그만두었던 선택에 대해 약속했던 사람과 다시 만난다거나 예전에 다녔던 회사지만 지금은 안 다니는 곳인데 다시 일해보지 않겠냐. 이런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연락이 오거나 내가 다시 대면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어떤 인연과의 재회 이런 것들도 있을 수 있겠죠. 어쨌든 연락이 닿는 그런 금요일이 될 것 같습니다. 정관에 <NAME>가 들어왔고 8월 19일 토요일은 기요일입니다. 기존의 알고 지내던 사람과 멀어지게 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절의 환경직이든 어떤 변화가 필수적으로 일어난다는 거죠. 그래서 기존 지인과 이별을 한다거나 아니면 인간관계가 달라질 수 있는 날이에요. 마지막으로 경술일 은 8월 20일 일요일입니다. 정관이 정관에 들어오고 또 인묘지 환경에 특성상 식상에 해당하는 화의 에너지가 유입되는 식상 고지 환경이 조성되는 날이고요. 그날의 일진은 내 시간과 무관한 엉뚱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일주일을 돌아봤고요. 좋아요, 구독 땡스 버튼 통화 후원 꼭 부탁드립니다. 전체운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해주시고요. 다음에도 평화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병화를 시작하겠습니다. 8월 15일까지 화요일까지죠. 지난주부터 무토에게 평화가 영향을 미친 기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제 목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죠 물론 여름이 끼어있었기 때문에 경쟁이 엄청났어요. 그렇지만 병화 분들께는 충동이 트이고 좋은 구간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면 <NAME>의 흐름은 이제 8월 16일부터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NAME>의 흐름과 겹치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새로운 출발 어떤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곡면이 진행되겠습니다. 월요일은 천간에는 편인이, 관대지에는 영화가 놓였습니다. 여기서 수 에너지가 광고지 환경으로 전달이 되겠죠. 이번 주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던 일이 있다면. 이번 달까지 하겠다는 그런 약속이 있으시겠죠. 마무리 지을 예정이었던 일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어떤 엉뚱한 오해를 상대방에게 받을 수도 있는 날이에요. 말 그대로 차질이 생기는 거니까요. 그다음 8월 15일 화요일은<NAME>이 천간에 들어왔고 얼룩진 환경에 병화가 놓이는 날입니다. 물론 공휴일이긴 하지만 해외에서도 보시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서류나 계약을 통해 실속 있는 나의 이득 또는 유리한 입장 이것을 획득할 수 있는 흐름으로 진행이 될 수 있겠습니다. 병 오일은 8월 16일 수요일입니다. 제왕지 환경이 병들게 되고 비견은 천하에 출현하는 날입니다. 가족이나 지인, 동료 이런 가까운 사람들의 의견에 쉽게 휘둘릴 수 있는 날이에요. 주변 사람의 의견이 좀 더 설득력이 있다고 볼 수가 있고요. 8월 17일 목요 일은 정미 일이라서 겁재가 천간에 들어왔고 쇠지 환경에 병화가 생기는 날입니다. 여기서 이 미토라는 환경 지는 인성에 의한 목의 에너지가 입출 되는 인고<NAME> 경이 만들어지고요. 이날 하루만큼은 병화분들을 돕는 사람들이 사람들 속에서 계속 생겨나요. 나를 배려해 주는 입장이 계속 들어오게 됩니다. 금요일 8월 18일은 어떤 일이 있었나요? 원래 무기토가 들어온 날은 병화 입장에서는 별로 반기지 않는데요. 이제 월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유리한 점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근데 지금 일진으로 봤을 때 어떤 이유로 인해서 빛이 꺾이기 시작하는 신유술 구간이 있거든요. 일단 천간에 식신이 들어왔고 금요일부터 병지 환경에 병화가 놓이는 날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NAME> 일간이나 <NAME>가 중심이 되어 돌아가는 사주에서는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드는 날이 금요일 무신 일입니다. 자신의 희생, 자신의 어떤 희생, 어떤 강요를 받을 수 있는 날이기 때문에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날이에요.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는 거죠. 왜 나만 이렇게 됐지? 왜 나만 희생해야 하지?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주말로 넘어가면 8월 19일 기유일은 천간에 뜨고 사지 환경의 병화가 놓입니다. 어떤 사업이나 어떤 일에 있어서 월요일과 좀 비슷한 상황인데요. 사업이나 일에 있어서 큰 장애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제동이 크게 걸릴 확률이 높은 날입니다. 간섭, 방해... 우리가 컴퓨터 없이 일하는 사무직은 좀 드물긴 한데. 이 토요일에 어떤 전산이 오류가 나거나 내 자리에 있는 pc나 포스기가 문제가 될 수 있고 전기적인 전자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산 장애로 인한 주말이기도 하죠.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정들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경술 일이 일요일입니다. 8월 20일... 편재가 천당에 흘러들어왔고 입묘지 환경에 병화가 놓이게 되죠. 이 솔토라는 환경의 특성상 화의 에너지가 들어가는 환경이에요. 현금 흐름이 곤란해질 수 있는 날입니다. 현금의 유동성이 불안정해질 수 있어요. 일요일에 ATM기에 가서 돈을 뽑으려고 했는데 어떤 착오가 생겼다거나 포스기 문제가 아니라, ATM기 문제가 아니라, 내 전산상의, 내 계좌 자체의 은행권에 어떤 문제가 생겨서 계좌에 출금이 막힌다거나 고객센터를 통해서 문제 해결이 안 되는 그런 상황이 또 생길 수가 있고 아니면 공인인증서 로그인 문제가 또 생길 수가 있겠죠. 이런 부분들이 또 병화분들께 좀 번거로운 상황으로 또 생길 수 있어요. 그래도 8월 16일부터 전체적으로 새로운 출발이기 때문에 치고 계신 병화 분들은 현금흐름이 뚫린다거나 일자리의 방향이 바뀐다거나 출근지나 현장이 바뀐다거나 하는 흐름도 보입니다. 이것은 이제 전체적인 흐름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정화로 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정화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화가 영향을 받고 있었던 기간은 8월 15일까지예요. 이때는 자신이 잘해보려고 하는 욕심으로 인해서 여기저기서 내가 이런 걸 하고 있어요라고 지나친 자랑, 지나친 오픈을 해서 자기가 그것을 계속 지켜나갈 수 있을까 불안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즉 일을 진행하는 거죠. 본인의 소화할 수 있는 역량보다 조금 더 지나치다고 이해해 주시면 되고요. 임기가 이제 8월 16일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이 상황에서는 이제 임수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렇게 되면 본인이 정작 신경 써야 할 것들이 아닌 다른 부수적인 것에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안 해도 되는 어떤 실수나 실제로 해야 되는 원래의 일들을 망각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핵심적인 것은 어떤 실수, 망각, 본업이나 본분을 좀 벗어나는 일이 일어날 수 있겠다는 겁니다. 월요일에 천간에<NAME>이 들어오고 쇠지 환경에 정화가 놓이는 값진 일이 있습니다. 진토에서 신자진 운동을 마무리하는 에너지의 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관대지 환경지가 만들어지고요.<NAME>이 흘러오는 상황은 누군가의 실수, 즉 돈을 더 돌려받거나 포인트로 돌려받는 것, 어떤 식으로든 나에게 이득이 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편인이 제왕지 환경에 유입되고 8월 15일 화요일에 제왕지 환경이 정화됩니다. 휴일인 오늘이 휴일인데 내가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꼭 이런 마무리해야 돼요. 이런 식으로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이 행위가 주변 사람들을 아주 피곤하게 만든다. 일진처럼 보입니다. 병오일(8월 16일)은 8월 16일 수요일입니다. 천지에 겁재가 흘러들어왔고 건록지 환경에 정화가 이루어집니다. 추천을 받고 요구를 받는 일진인데, 어떤 환경에 놓이든지 간에 정화 역할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 정화밖에 없어 이렇게 이제 돌아가는 거죠. 정미일인 8월 17일 목요일에 비견이 들었고 관대지 환경에 정화가 놓입니다. 밑으로는 환경지 특성상 목 에너지가 입출 되는 인고지 환경지가 조성되는데요. 해묘미가 완성되고 환경지에 미가 들어가죠. 신중하지 못한 언행을 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먼저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신중하지 못한 행동을 해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바로 18일 금요일입니다. 목욕지 환경에 정화가 놓이고 상관이 천간에 들어옵니다. 풀려서 지금 상황이 포장을 하는 날이라고 볼 수 있어요. 솔직하지 못한 연기를 하게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솔직하지 못해서 피곤해지는 날입니다. 거짓말 하나를 했더니 이게 거짓말 두 개를 더 하게 되고 또 거짓말 두 개를 지키려고 하니까 거짓말을 세게 하게 되고 그렇게 금요일에 내가 나를 포장하기 위해서 주변 사람들을 계속 소개해야 되는 상황이 있는 거죠 건강에 대해서 속였다거나 아니면 회사를 그만뒀는데 계속 다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해야 된다거나 생활비가 좀 굉장히 부족해요. 나는 돈을 빌려야 하는데 아쉬운 소리를 하기 싫으니까 괜찮아 이렇게 허영심을 부리면서 쇼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sns에 막 이렇게 나는 행복해요라는 것을 막 상대에게 보여준다거나 셀카로 행복한 척 연기를 한다거나 이런 것들이 에너지를 낭비할 수 있습니다. 다음 해 8월 19일 토요일은 기유일입니다. 천간에 식신이 출현하고 장생지 환경에 정화가 이루어지는 날인데요. 집중해서 하고 싶은 새로운 일 내가 마음에 드는 일이죠 그러니까 이런 새로운 일이나 제안이 들어오는 날이에요. 토요일은 이메일로도 받고 전화로 받거나 아니면 지나가다가 대면으로 오랜만에 어떻게 지내요 요즘 뭐 어떤 것도 하면서 우리 쪽에 어떤 일이 생겼는데 같이 일할 생각은 없으세요? 이런 말로 나에게 제안을 할 수도 있는 거죠. 마지막으로 8월 20일이 경술일입니다. 정관에 정제가 들어오고 또 양지 환경에 정화가 놓이는데요. 항진기라는 특성 때문에 화이 에너지가 입출이 되는 환경을 조성해야겠죠. 제가 공을 받아서 다른 사람이 더 좋은 상태로 그 공을 이어받게 되는 어떤 상황에 내가 놓이는 거죠. 그런데 8월 20일은 그 일이 잘 되는 것 자체가 나에게 돌아오는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내가 잘해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제 가공을 해서 전달을 하는데 그게 잘되면 그에 대한 보상과 어떤 평가가 계곡에는 내가 잘해서라고 돌아올 수 있다는 거죠. 자 이렇게 일주일 동안의 상황을 가볍게 한번 전달해 봤고요.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 구독 땡스 버튼으로 통화 한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순서는 무토로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요. 감사합니다. 자 이제 모토부터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월 15일까지 금요일까지죠. 무토가 영향을 받게 되는 상황이 계속됐었어요. 이때는 기존의 시스템상의 문제들이 누적되다 보니까 답답해지는 상황으로 이어집니다. 오토가 드디어 임수를 맞이하는 상황이 8월 16일부터 시작되는데 업무가 바뀌고 일거리가 늘어나고 또 일복이 많아지는 흐름이 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업무가 다소 과중해질 수 있어요. 물복이 많다는 뜻이고요. 8월 14일 월요일 값진 이를 보면 정관에 편관이 들어오고 반대지 환경에 이 모토가 놓이게 되는데 대성에 해당하는 에너지가 진토에서 와서 재고지 환경이 조성됩니다.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피력하는 일진이고요. 자신감이 너무 넘치는 날이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상대방이나 전체를 향해서 실수를 할 수 있어요. 을사년 8월 15일 화요일입니다. 정관이 천관에 들어오고 얼룩진 환경에 모토가 놓입니다. 자신감과 명예가 문쪽으로 크게 올라가는 날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주변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는 날이고요. 제왕지 환경에 목토가 보이고 8월 16일 수요일 같은 경우에는 편인이 정관에 들어왔습니다. 작은 자존심을 버리는 일진으로 쓰실 수가 있어요. 아주 강한 추진력, 작은 방해나 특별한 돌발 상황이 발생해도 그것들을 무릅쓰고 밀어붙이고 돌파해 내는 그런 돌파력이 돋보이게 되는 날이에요.<NAME>이 정관에 들어왔고 돼지 환경에 모터가 놓이게 되는데 미도라는 환경 제의 특성 때문에 목의 에너지가 들어오는 광고지 환경제가 8월 17일 목요일에 조성될 것입니다. 이날은 어떤 서류나 사인을 통해서 대출을 승인한다거나 아니면 어떤 집이나 물건을 담보로 해서 돈을 융통하는 마이너스통장이 될 수도 있겠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돈과 관련된 서류와 관련된 어떤 담보를 가지고<NAME>출 혹은 할부를 크게 결제를 한다든지 이런 흐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8월 18일 금요일은 무슨 일인데 비견이 천간에 들어왔고 병지 환경에 이 모토가 놓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 날이에요. 그러다 보니 주변 사람들한테 쉽게 짜증을 낸다거나 예민해질 수 있는 날이죠. 주말로 들어와서 8월 19일 토요일 기일은 겁재가 천간에 들어왔고 아직 환경에 모토가 놓입니다. 서로 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날이기 때문에 표현에 다소 오해가 있을 수 있고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좀 서먹한 관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변수가 있습니다. 분명하게 얘기해야 되겠죠. 무뚝뚝한 상태에서 상대방이 어떤 오해 소질을 줄 수 있는 표현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제일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글을 써서 마음을 표현한다거나 메신저로 딱딱하게 이야기하기보다는 내가 전화할게 해서 전화 통화로 확실하게 표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8월 20일 일요일은 식신이 천간에 들어오고 무토가 입묘지 환경에 놓이는 경술일입니다. 인고지 환경제를 조성하는 것은 똘똘한 환경제 특성 때문에 인성의 당에서 진행이 되고요. 결국에는 해결이 안 되니까 좀 답답해질 수 있어요. 만약에 휴가를 조금 늦게 잡아서 여행을 가셨다고 한다면 그게 8월 21일은 주말에 마지막 날이 되니까 한국이 어떻게든 도착을 해야 된다거나 또는 이제 숙소에 도착을 해야 되는 상황이 있는데 그게 뭔가 떼어서 지연되고 지체되고 빨리빨리 처리가 안 돼서 내가 답답해질 수 있는 흐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일주일을 돌아봤고요. 해석에 만족하신다면 좋아요. 구독 여기서 버튼 통화한 후원 꼭 부탁드립니다. 이제 기토로 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기토는 지난주부터 모토에게 영향을 받는 구간이었어요. 8월 15일부터 화요일까지. 그러다 보니까 다른 사람을 돕는다거나 좀 더 여유가 있는데 그만큼 내가 믿고 의지할 곳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제 8월 16일부터 주말까지는 기토가 임수에게 영향을 주는 구간으로 진행이 됩니다. 사건사고가 좀 진행이 되겠죠. 이때 기토에게 금이 있다면 모를까 금이 없는 기토들에게는 임수가 타격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지저분한 사건 사고 간섭 이런 것들이 방해물이 되거든요. 정관이 천간에 들어왔고 또 세지 않은 일부터 가볍게 한번 또 살펴보자면 8월 14일 월요일이다. 환경에 기도가 놓입니다. 재고 집 환경제는 진토에서 생산된 에너지의 반절 정도가<NAME>이 되어 만들어지는데요. 상대방 실수나 아니면 어떤 차고 오류로 인해서 내가 이득을 볼 수 있는 일진으로 확인이 됩니다. 누군가의 부재가 자신의 기회일 수 있다는 거죠. 을사년 8월 15일 화요일입니다. 편관이 정관에 들어왔고 기토는 제왕지환경에 놓이게 되는 일진입니다. 일진은 가족이나 회사에서 기토만 양보하거나 손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천지에 <NAME>이 떴고, 얼룩진 환경에 기토가 놓이는 날이 8월 16일 수요일입니다. 기토에게 유리한 일이 생기죠. 어제 하고는 좀 다르죠. 이게 또 더 조심스러워지고 또 조심스러워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놓으라고 할 때 나만 예수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나도 같이 놓으라고 외칠 수 있는 센스 있는 날이 되겠습니다. 정미 일은 8월 17일 목요일인데요. 편인이 천하에, 관대지 환경에 도가도입니다. 이 미토 환경지에 서는 관성에 의한 목의 에너지가 유입이 되는 광고지 환경제가 만들어지고요 라인을 도와주려고 한다면 에이 결과가 조금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8월 18일 금요일은 무신 날이에요. 목욕할 때 쓸 기토를 천간에 깔고 겁재를 덮습니다. 어떤 비밀스러운 일을 가족이나 친구에게 고백할 수 있어요. 가족이나 친구, 회사 사람이 어떤 비밀연애를 했다면 좀 좋지 않은 일일 수도 있고 내가 알아도 별문제 없는 상황일 수도 있겠죠. 이런 것들을 내가 사실 이렇게 했었어라고 고백하게 되는 거죠. 이제 주말로 넘어와서 8월 19일 토요일은 기휴일입니다. 천하에 이견이 생겼고 장생지 환경에 기토가 놓이게 됩니다. 새로운 인맥이 생길 수 있는 날인데요. 나한테 호의를 가진 사람이 다가오는 날이에요. 지인이나 친구가 생길 수 있는 날이 8월 20일 일요일이고 마지막으로 경술일입니다. 정관에 양지 환경의 기토가 놓이고 상관이 정관에 들어옵니다. 이 토에서 조성되는 환경 지는 화웨이 에너지의 유입이 이루어지는 인고지 환경지가 되고요 큰 노력 없이 주변 사람들의 공로를 내가 대신 누리게 되는 날입니다. 다행인 것은 공은 주변인에게 돌아온다 노력 없이 자 이렇게 일주일 동안의 상황을 살펴봤고요.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 혹시라도 틀리더라도 특정 청강 글자를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좀 다양하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제 맞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다음 경금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경금 보도록 하겠습니다. 8월 15일 화요일까지의 흐름을 보면 경금은 무토에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지난주부터 이어져온 흐름이긴 한데 8월 16일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드디어 임수에게 경금이 지급됩니다. 아주 좋은 흐름이죠. 술은 금을 멀리 퍼뜨릴 수 있고 멀리 나갈 수 있게 합니다. 이제 연예인으로 치면 유명세 인기 같은 것하고도 이제 연계가 되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편재가 천간에 들어오고 경금이 양지 환경에 놓였습니다. 또 식상 고집 환경지가 조성되는데, 거기에는 식상하는 양의 에너지가 들어가게 되는데요. 실수가 거의 없고 거의 없어요. 집중력이 높아지고 일은 적게 하게 됩니다. 또한 일의 속도도 빨라지는 추세입니다. 화요일 8월 15일 정오에 장생지 환경에 경금이 놓이게 되는 날이고, 정오에 정제가 있습니다. 일말의 제안을 받을 수도 있고 혹은 주변 사람들로부터의 연락 빈도가 평소보다 높은 날이라고 생각됩니다. 병오 일이 뜬 16일 수요일에도 편관이 천간에 덮이고 경금이 목욕 질환경에 놓입니다. 사람들과 음식 소통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날이에요. 그리고 하루 종일 이랬다. 그렇다가 하는 변수들이 자주 발생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지금 현재 어떤 일지를 맞은 디자이너 분이 계시는데 위에서 시키는 일이 이러이러할 수도 있고. 그게 8월 16일이다. 그렇다면 클라이언트가 계속 이런 식으로 하는 거죠. 그다음 목요일인 8월 17일 정미일 같은 경우 천관에 정관이 뜨고 안 대지 환경에 경금이 놓입니다. 이 밑에서 대성에 해당하는 목의 에너지가 들어오니까 재고지 환경제가 만들어질 건데요. 오늘은 서로 자주 언쟁을 한다거나 시비가 12수가 올라갈 수 있는 그냥 모르는 사람한테 내가 좀 황당한 일을 당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피로도가 수요일 같은 경우에는 높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목요일은 그렇지 않죠. 부딪히는 거죠. 그다음 금요일 8월 18일 무신 일은 정관에 편인이 뜨고 얼룩지 환경에 연금이 놓입니다. 큰 업체와의 거래나 개인적으로 좋은 일적인 기회가 들어오는 진으로 보입니다. 제왕지 환경에 경금이 놓이고 토요일 8월 19 일은 기휴일이라서<NAME>이 천간에 들어옵니다. 손해가 조금 나더라도 미인과의 거래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강한 추진력을 발휘하게 되는 날입니다. 약속을 절대로 어기지 않는 거죠. 약속 어떤 마감일을 무조건 지키기 위해서 나의 어떤 개인적인 희생 손에 이런 것들을 조금 감소시키는 이런 것들을 감내하는 날이 되겠습니다. 조지 환경의 경금이 놓이게 된 날은 8월 20일 경술일입니다. 이 술도라는 환경제 특성상 관성에 의한 화웨이 에너지가 들어오니까 환경지엔 또 조성이 일어나겠네요. 주변 사람들의 어떤 도움이나 혹은 내가 정말 필요로 했던 조언이 들어오는 날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도움을 주거나 내가 정말 어디서 이 지식을 얻어야 될지 몰랐는데 정말 괜찮은 조언을 받았다. 일요일이 바로 그런 날이에요. 전체적으로 좋은 흐름이죠. 그래서 <NAME>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 구독 땡스 버튼 한번 꼭 통화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저는 이제 신금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금 보도로 낮에 가겠습니다. 진금이 전주부터 모토에게 영향을 받게 되는 기간은 8월 15일 화요일까지였습니다. 이때 영역이 확장되었기 때문에 복이 많아지고 또 여러 가지로 바쁘게 움직였던 게 신금일 거예요. 진금이 임수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8월 16일부터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묵혀 두었던 오래된 사안에 대한 정리 흐름으로 가고요 문제들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말 그대로 보상이라고 할 수 있죠. 정리 보상 마무리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14일 월요일 값진 이를 살펴보자면 정제가 천간에 들어왔고 신금이 인묘지 환경에 놓였습니다. 한 가지에 몰입하고 또 집중력을 높이는 날이 되겠습니다. 직장에 해당하는 에너지가 진토에서 들어오니 식상 고지 환경제가 만들어지고요. 편재가 정관에 들어오고 사지 환경에 진금이 놓이는 날이 15일 화요일입니다. 낭비가 심해질 수 있는 날이에요. 집에는 카드를 놔두시고 외출하시는 것이 필요하지만, 쓸데없는 물건을 정신없이 살 수 있는 날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병오 일이 16일에 들어왔습니다. 정관이 정관에 들어오고 병지 환경에 신금이 놓이는 날인데요. 이날은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병원이나 약국에 출입할 수 있어요. 이어서 8월 17일 목요일 정관에 현관이 들어왔고 최지 환경에 신금이 놓입니다. 여기서<NAME>에 해당하는 목의 에너지가 미토에서 입수가 돼서 재고지 환경지가 조성될 것이고 지원자들이 본인을 지켜주고 본인을 위해 힘을 보태주는 날입니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부모님, 직장 상사, 친구들도 그분들의 도움으로 잘 넘어갈 수 있을 거라고 보이고요. 배우자가 될 수도 있고요. 8월 18일 금요일은 무슨 일이 있어서<NAME>이 천간에 들어왔고 제왕지 환경에 징검다리가 놓이는 날입니다. 주변에 시선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이하고 계신 일들을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추진하시게 되는 하루가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쭉 간다는 거죠. 다음 주말로 넘어가면 8월 19일 토요일은 기휴일입니다. 편인이 천하에 있고 신금이 얼룩진 환경에 놓입니다. 실제로 계약서에 사인을 하거나 아니면 구매해야 하는 물건 중 좀 큰 것이 있다고 하면 거래하시는 날이 돼요. 마지막으로 8월 20 일은 경술 일이라서 계약서에 사인하시거나 물건을 거래하시는 날로 사용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천간에 억제가 들어왔고 완돼지 환경에 이 심금을 놓겠습니다. 술토라는 환경은 관성에 해당하는 화해 에너지가 입보가 되어서 환경지가 조성됩니다. 따온 사람들과도 되도록 대화로 풀고 대화로 협력해야 합니다. 왜냐면 이날은 내 의견만 강하게 밀어붙일 경우 결과가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협동 협의 그 방법과 수단은 대화가 되어야 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NAME>의 2주간의 흐름을 살펴봤고요.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 구독 땡스 버튼을 누르시면 구독이 바로 가능합니다. 이제 임수로 자리를 옮깁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임수가 무토에게 영향을 받는 건 8월 15일 화요일까지였는데요. 마을 진입은 이미 완료된 상태이지만 이것은 목의 에너지 식상을 키울 수 있는 준비가 적절했기 때문에 나에게 어떤 환경으로 다시 진입하게 되던 준비를 해주는 아주 요리한 상황으로 이어지는 기간입니다. 전체적으로는 흉보다 길이 많은 상황인데 8월 16일부터 또 주말까지의 흐름을 보면 <NAME>가 영향을 받게 돼요. 이렇게 되면은 금이 술을 만나서 퍼주고 흘러가는 것처럼 이 임수에게도 흘러갈 수 있는 상황 더 넓은 확장의 시기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간에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흘러가고 넓어지고 확장되는 흐름이니까 이 부분도 확장 또 흘러가는 상황입니다. 좋은 흐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8월 14일 값진 이 월요일부터 살펴보자면 식신이 천간에 들어왔고 편관이 그래서 인묘지 환경에 이 임수가 놓이게 됩니다. 진토에서 수 에너지가 들어오죠. 오늘은 전체적으로 전체적으로 좋았지만 이 월요일은 아무래도 각 진에서 이 신자진 임수의 운동이 완성이 되고 예수가 남아있기 때문에 임수가 계수로 바뀌는 상황이다. 미래 지연 지체가 예상이 됩니다. 을사일(15일 화요일)에는 상이 선관에 들어왔고 절지 환경에 임수가 놓입니다. 새 일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니깐 기존에 하던 일을 멈추고 새로운 흐름으로 전환하는 일진으로 확인이 되고요 새로운 곳에 출근하시는 상황도 생길 수 있어요. 수요일 8월 16일은 병오일 이 어서 <NAME>가 정관에 들어왔고 <NAME> 환경에 <NAME> 한 의미입니다. 따왔던 상대방이 있다면 그 사람과 화해 모드로 바뀔 수 있고요. 혹은 쉬고 있던 구직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내가 예전에 다녔던 직장과 전 직장에 다시 일할 수 있는 일진으로 확인이 됩니다. 정미 일은 17일 목요일인데 천하에 정제가 들어왔고 양지 환경의 경금이 놓입니다. 식상 고지 환경이 조성되고요 신중해지고 여유가 생기게 되는 이유는 목에너지미투에서 입고가 되기 때문입니다. 8월 18일 금요일은 무슨 일이 있었어요. 정관에 연관되고 장생기 환경에 임수가 놓입니다. 아마 장사하시는 분들, 사업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 편관을 고객층으로도 볼 수가 있거든요. 매출이 증가할 수 있고 고객이 많이 들어오니까요? 그런데 도둑이 조심하셔야 되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이 내 것을 탐하는 사람들도 들어온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평상시보다 보안에 더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주말로 넘어가면 8월 19일 토요일은 기일입니다. 정관이 들어왔고 목욕지환경에 임수가 놓입니다. 현재 위치가 불안정해질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좋은 일진은 주변에 그런 소문을 듣게 될 수도 있고 또 자신의 입지가 위태로워질 수도 있기 때문에 자주 안보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8월 20일 일요일에 1인 연인이 천당에 들어왔고 안돼 환경에 임수가 놓입니다. 이 수리비는<NAME>이 되는 화해 에너지가 입력을 했으니까 재고지 환경제가 만들어지고요 깜빡거리는 건망증으로 인한 손해가 있어요. 또한 평상시보다 조심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실수 발생이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일주일 동안의 흐름을 간단히 살펴보았고요.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 구독 땡스 버튼 통화 후원 꼭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은 계수입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마지막 개수를 알아보겠습니다. 화요일인 8월 15일까지는 예수가 무토에게 영향을 받고 있었던 상황인데요. 이때는 어떤 일을 시작하려고 환경을 한번 돌아보시면 환경이 굉장히 좋아지고 환경에 대한 발전이 이루어졌음을 인식할 수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임수는 8월 16일부터 주말까지 계수에 영향을 받는데요. 여러 가지 사건사고가 많이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 간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될 것입니다. 8월 14일 월요일 값진 일부터 살펴보자면 상관의 청간에 양지 환경에 개수가 놓였습니다. 이 진토라는 항정제의 특성상 수의 에너지가 유입되는 환경이 조성되고요 다행히도 월요일은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날입니다. 8월 15일 화요일 같은 경우에는 을사일이기 때문에 식신이 천간에 떴고 퇴직 환경에 계수가 놓입니다. 게을러져요. 그래서 그날 그날 해왔던 일들도 게으름 때문에 뒤로 미루게 되는 흐름입니다. 병 오일은 16일 수요일입니다. 정관에 정제가 들어왔고 절지 환경에 계수가 놓입니다. 기존 인연들하고 끊어지는 일이 생길 수도 있고요. 대인관계 자체가 바뀌게 되는 어떤 사건이 본인한테 다가올 수 있겠습니다. 8월 17일 목요 일은 정미 일이라서 변제가 천간에 들어오고 식상 고지의 환경이 조성되는데 이 식상 고지의 에너지는 미토에서 유통됩니다. 생각이 많아지고 또 다른 사람에게 쉽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도 그 사람들에게 의지하게 되는 흐름이 되겠습니다. 그다음 8월 18일 금요일은 무슨 날입니다. 정관이 들어왔고 4지 환경에 계수를 놓겠습니다. 어떤 잘못을 했을 때 순간적으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변명이나 변명 따위가 먼저 감정적인 대응으로 올라올 수 있고요. 그리고 그 상황을 모면하기 바쁘다는 것은 내가 어떤 상황과도 별로 만나고 싶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도피나 잠수 이런 방법으로 올라갈 수 있거든요. 좀 도피성 행동들이 많이 생길 수가 있어요. 주말로 넘어가면 천관에 현관이 들어왔고 병지 환경에 개수를 놓았는데 토요일 8월 19일은 기휴일입니다. 날이면 멀리 내가 어디를 다녀올 수도 있고요. 아니면 며칠 전 과거에 내가 그런 선택을 했다면 그 선택에 대한 후회가 토요일에 아 내가 그렇게 하지 말 걸 하고 과거의 행위에 대한 후회가 몰려올 수 있는 날입니다. 마지막으로 8월 20일 일요일은 경술일인데<NAME>이 천간에 들어왔고 최지 환경에 계수가 놓이게 되니까 재고지 환경제가 조상이 되겠죠. 미래에 내가 어떤 서류를 준비하거나 아니면 서류를 점검하게 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일주일 동안의 흐름을 간단히 살펴보았고요. 많이 드시면 좋아요. 구독과 땡스 버튼 통화 후원을 꼭 부탁드립니다.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고요. 오랜만에 찾아온 또 주간 운세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주간 운세도 계속되겠지만 조금 지나면 지금 업로드되지 않은 게 1월 운세죠. 네 갑자월까지 올렸으니 을축월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을축월 운세도 준비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난 내 차를 운전 중이야 눈이 예쁜 거짓말들을 해줄 사람을 찾아온 도시를 돌아다니며 우리 차를 운전해 Oh oh oh oh 내가 어디에도 있지 않을 거라고 말했잖아 정적이 흐를 때 Oh oh oh oh oh oh oh oh oh 거기 누구 있나요 거기 거기 누구 있나요 거기 난 최악의 행동을 하고 있어 이 현실을 견디기 힘들어 그러니 벗어날 구멍을 줘 이 악몽에서 날 깨워줘, 제발 이 현실에서 벗어날 구멍을 줘. 이 악몽에서 깨어나게 해줘, 제발 내가 상처받고 멍들게 해봐 네 입에 침을 뱉어줄게 나는 어젯밤에 집에 안 갔어 내가 너한테 뭐를 알아?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근데 왜 자꾸 나한테 와 너의 순수한 눈으로 넌 정말 밝게 웃어 너의 "행복한 에너지"를 내게 낭비하지 마 내가 진짜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게 그날 밤 나, 나 자신 그리고 나 우린 불꽃놀이를 밤새 했어 난 괜찮아 괜찮아 그게 내 주변 모든 것을 태우도록 내버려 둘래 왜냐하면 넌 나를 슬픔으로부터 구할 수 없어 아니 날 구하지 마 난 최악의 행동을 하고 있어 이 현실을 견디지 못해 난 이 현실을 원해 그러니 벗어날 구멍을 줘 이 악몽에서 날 깨워줘. 내게 재갈을 물려봐 네 입에 침을 뱉어줄게 이 악몽에서 날 깨워줘, 제발 나는 상처받았고 멍들었어 라디오를 틀어 볼륨을 높여 너의 고막이 터질 때까지 밤새 춤을 추자 하지만 네가 만약 너무 가까이 온다면 난 너를 통째로 태워버릴지 몰라 내 등을 돌리고 문을 닫아 똑똑 밖에 아무도 없나요

이 멋진 옥수수는 2002년 스페인에서 1유로 주화로 주조되었습니다. 표준 유통은 1999년 사이에 이루어졌습니다. 2006년에는 b 금속 구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니켈의 중심에 구리 니켈을 입혔습니다. 황동 링의 직경은 23.2밀리미터, 무게는 7.5그램입니다. 왕의 초상화는 마드리드 민트의 에스파냐 민트 마크와 각 4개의 유럽 별 12개가 액면가 옆에 있는 역지도의 띠로 묶여 관객과 마주했습니다. 유럽 연합의 15개 주 표본은 전체의 왕의 이마에 머리카락의 수와 접촉 표시의 수를 표시합니다. 확인 조건에서 전체적으로 vf 25로 등급을 매길 수 있고 eBay에서 5-7달러에 찾을 수 있으므로 평균 상태 오류는 항상 2400달러로 평가됩니다.

눈썹 문신을 리터치(?) 받고 레알 짱구 눈썹 된 <NAME> [인사이트] <NAME> 기자 =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황<NAME>가 두꺼운 눈썹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9일 방송 연예인 <NAME>는 자신의 SNS에 "아이스크림 먹는 거 말리지 마"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룹 <NAME>의 '달라달라'의 '달라달라'를 들으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NAME>의 눈썹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눈썹 문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개그맨 <NAME>도 군 복무 시절 '눈썹 문신'을 했다는 사실을 개인 SNS에 게재한 바 있다. 데뷔 이후 군 복무 기간에도 '눈썹 문신'을 이어 온 <NAME>의 두꺼운 눈썹은 언제나 화제가 되었다. 이번 영상 역시 '달라달라'를 부르는 그의 얼굴에서 활발히 움직이는 눈썹이 시선을 멈추게 했다. 특히 '짱구'를 연상케 하는 그의 눈썹은 눈의 두께만큼 도드라져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스크림 먹는 거 "말리지 마" 이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넥슨(대표 <NAME>)은 올해 처음으로 PC용 대형 MMO RPG '천애명월도'를 출시해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 안착시켰다. 대표적인 국내 PC방 게임 이용 순위 사이트에서 모두 톱 10에 이름을 올린 것. 지난 25일 오후 2시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천애명월도'는 첫날부터 이용자들이 대거 몰리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은 오픈 당일 국내 대형 포털인 네이버 PC 게임 일간 검색어 4위에 등극했으며, 주말을 거쳐 국내 PC방 순위 10위 안착했다. 28일 기준 PC방 게임 이용 순위 (출처=게임트릭스) 천애명월도는 28일 기준으로 국내 Pc방 게임 이용 순위 사이트인 멀티 클릭과 게임트릭스 양쪽 모두에서 10위에 진입했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PC방 사용 순위 9위를 기록하며, 올해 첫 대형 MMORPG의 자존심과 한동안 정체되어 있던 무협 MMORPG의 가능성을 모두 보여준 것이 장기 흥행을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이자 게임사인 텐센트 산하 오로라 스튜디오가 이 게임을 개발했다. 무협소설의 대가 <NAME>이 집필한 동명의 원작 소설 '천애명월도'의 IP(지식 재산권)를 기반으로 강호의 세계와 다양한 등장인물 등을 구현했다. 천애명월도 게임 내 플레이어 (출처=게임동아) 또, 특히, 첨밀밀, 건국대업 등의 <NAME> 감독, 매트릭스, 일대종사, 와호장룡 등의 <NAME> 무술감독을 비롯해 시종원 미술감독, 우리루 연출 디자이너 등 유명 무협 영화감독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게임의 연출을 강화하고 더욱 진짜 같은 무협 액션을 그려냈다. 여기에 'MMO RPG'와 '무협' 모두를 충족시키는 게임 플레이 방식을 마련한 것도 강점이다 강호에서 각양각색의 인간 군상을 만나고 관계를 맺어가는 무협 스토리를 자유롭게 경험하고, '던전', 'PVP', 'PVE', 'RVR' 등 MMORPG의 핵심 콘텐츠를 모두 즐기는 과정에서 획일화된 플레이 방식을 따르지 않아도 되도록 설계했다. 한편, 넥슨은 '천애명월도'의 안정적인 국내 서비스를 위해 '천애명월도' 론칭을 위한 특별 팀을 만들고 70명의 인력을 투입해 국내 유저들의 게임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

해묘미 띠들은 올해 계묘년에 지지의 장성 살 운을 맞이합니다. 세운에서 자란<NAME> 특별한 일에 뛰어들기 쉽습니다. 자오 묘유 <NAME>의 기운답게 내가 앞으로 나아가며 주위를 끌게 되니 인간관계의 구설, 금전 시비, 건강상의 과로에 주의해야 합니다. 올 하반기에는 기존 것을 뒤집거나 멀리 떠나거나 추진하는 것에 제약을 많이 받을 수 있고, 내가 숙여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며, 자유업 쪽으로 흐를 수 있지만, 그 방향은 특별한 일, 특별한 자유업으로 흐를 수 있다. 겨울에는 기존 환경을 바꾸거나 새로 시작해야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됩니다.

현장에서 한두 분만 질문해 주시면 오늘의 촬영은 마치겠습니다. 혹시 질문 있으신가요? 질문이 뭐든 상관없습니다. 죄송해요. 나눠주세요" 여러분 제 풍파도 많고 제 풍파도 많은데 이제부터는 풍파 없는 분들만 오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지금 젊은 어머니도 별거 중에 아이를 키우는 게 힘들다고 하는데 사실 어머니 세대는 지금보다 훨씬 더 어려웠을 거예요. 왜냐하면 사실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지만 사회적 시선이라는 게 사실 훨씬 더 힘들거든요? 그리고 어머니는 그 시선에서 내 아이들을 지키려고 더 아이들에게 모질게 얘기도 하고 엇나가지도 않아야 되고 아빠 없는 애라는 소리도 들으면 안 되고 그러다 보니까 애들한테 더 그런 얘기를 아예 대놓고 네가 잘해야지 네 동생이 잘한다 "그런 것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큰 딸은 더 그랬겠죠. 왜냐면 뭐 동생이랑 얘랑 나이 차이 나봐야 10년 차이 나는 것도 아닌데 세 살 차이면 뭐 사실 똑같은 애들인데 일단 여기까지 뭐 "근데 선생님 제가 또 그런 게" "큰 아이하고 사이가 안 좋다 보니까" "남매간의 사이도 또 안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도" "근데 제가 요즘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혹시 엄마께서 이런 것에 대해 아이들에게 사과를 하신 적 있나요? 가끔. 아이가 마감 끝나고 지쳐서 들어왔거나 하면" "그런저런 마감 뒷얘기나 그런 얘기를 하면서" "그러면 저는 예전 같지 않아" 예전의 제 모습과 많이 달라져서" "그래 그때는 엄마가 너무 독했다" "그러니까"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다 지나간 일이니까" "저는 또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을" 아이는 또 세세하게 기억을 하고 있어요. 아직도" 때린 엄마를 기억하지 못해요. 맞은 자식만 기억하는 게 아니잖아요? <NAME> 사장님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하십시오. 당한 직원만 오래 기억하실 겁니다. 정리하시죠. 어머니. 첫 번째,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단 어머니도 그 젊었을 나이에 아이가 둘이 있는 채로 홀로되고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어려웠던 일이었기 때문에 일단 어머니가 어머니에 대해서 너그럽고 용서하는 마음을 인정하는 마음을 가지실 수 있으면 좋겠다 이걸 한 가지 소개하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우리가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했냐면 전 크게 두 가지 이유라고 생각하는데요. 첫째는 잘 산다는 것에 대한 인식의 무의식적 정의가 달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사회적으로 번듯한 직장을 다니고 남들이 보기 좋을만한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을 갖추는 것이 우리가 잘 사는 길이라고 생각한 거죠. 잘 산다는 것은 사이가 좋다는 거고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은 지식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잘 사는 것은 자기와 이혼한 부모 밑에서 자랐다는 내 과거와의 관계 정리가 잘 되는 것 그리고 형제간의 관계 정리가 잘 되는 것입니다. 근데 우리가 잘못 생각하는 것은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남들 보기에 번듯한 직장을 가야 한다 돈이 많아야 된다. 그것은 잘 사는 게 아니라 계속 말씀드리지만 지식인이고 부자가 되고 유명인이 되는 것에 대한 언어적 선택이지 잘 사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거죠. 왜 그러냐면 돈 많고 지식인이고 사회적으로 유명한 회사에 다니지만 나와 내 부모, 나와 내 형제의 사이가 안 좋을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잘 사는 것이 삶의 중요한 부분이라면 굳이 우선순위를 따질 필요가 없죠. 왜요? 잘 살게 된다면즉 사이가 좋다면 그 사람은 그 외적인 것들이 자동적으로 좋아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외적인 것들이 좋지 않아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 역량으로 상당히 삶의 질이 괜찮기 때문입니다. 이 강연 듣고 집에 가서 딸 아들 불러놓고 "자 애들아" "엄마가 인간의 존재에 대해서 오늘 들었어" "포프리 쇼라고 " "<NAME> 강사님" "나중에 들어보면 알 거란다" "링크 보내줄게" "근데 엄마한테 너무 미안했어" 자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거죠. 이렇게 하면 또 물고기가 도망쳐요. 떡밥을 계속 치면서 기다리고 계세요 딸이 좋아하는 음식을 자꾸 만들어 주세요. 딸이 좋아하는 음식은 뭐죠? 엄마가 해주는 음식? 전혀 없군요. 어머니가 요리해서 딸이 좋아하는 음식, 어머니 없나요? 제가 하는 음식은 간이 너무 세거나.. 자 지금 굉장히 진지한 건데 웃지 말아요. 여러분 그러면 딸이 좋아하는 음식이 뭐죠? "걔는 저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뜻이죠. 매운 김치볶음밥" 매운 김치볶음밥. 엄마가 해주는 거요? 본인이 하는 거? 아니 자기가 하는 걸 더 맛있게 느껴요. 자 그러면 어머니 이렇게 합시다. 자 통발을 잘 쳐야 하니까 어느 날 딸이랑 만나면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엄마는 네가 하는 매운 김치볶음밥 있지?" 엄마 그거 엄청 맛있던데" 저녁에는 너랑 같이 먹을래? 이런 식으로 하면 딸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 같아요? 하던 대로 하세요. 왜 그러세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래요? 아 그래요?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군요. 그러면 그냥 엄마의 말투로 "야 김치볶음밥 좀 해봐 봐" 이렇게 하면? "아 그건 안 써봤는데" 뭐라고 하세요? 어머니 보통? " 아니 저는 그 방법을 써 본 적이 없는데요" 네. 네. 한 번 써보도록 할게요" 어머니가 가정을 지키려고 너무 딱 이렇게 하셨군요. 그래요? " 그렇죠? 제가 다니던 회사입니다. 사실" "가사 일이 안 되는 게 더 많아요" 가사는 애들 입맛에 안 맞아서 어쩌지 못했어요" "애들이 뭐해달라고 하면 어쩔 수 없이 해주긴 하는데" 마이너스 되더라고요" 아 그러면 주로 배달음식을 드세요? 아니 제가 배달음식은 싫어해서 안 먹고요" 그러면 애들은 굶겨서 어떻게 되는 건가요? 어머니? 순서대로 하면 되는 건가? 그니까 친환경적인 음식으로" 친환경적으로 굶겨요? 포프리 정신이네 친환경! 알겠습니다. 어머니 더 이상 얘기하면 지금 뭐 많이 곤란해질 것 같고요. 자 그러면 어머니가 너무 좋은 문구를 말씀하셨는데 내가 가족을 지키려고 하다가 어떻게 보면 가정을 못 지킨 거거든요 근데 저는 이런 말. 제가 만약에 저희 둘째 누나, 셋째 누나라면 저는 진짜 그렇게 말하고 싶어요. '누나 근데 누나 진짜 고생한 거야' '매형하고 헤어지고 애들 키우면서' '엄마 아빠도 누나한테 뭐라고 얘기하고' '주변 사람도 그랬는데' '누나 충분히 그럴 수 있어' '직장 다니고 애들 이렇게 키운 것만으로도' '누나 할 일 정말 잘 한 거야 누나' '근데 이렇게 계속 조카들하고 지낼 수 없으니' '누나가 그런 마음이 진짜 있다면' '누나 이제부터' '어느 정도 이제 직장 생활하시고' '어느 정도 안정적 최소한의 그게 됐다면' '누나' '요리학원을 다녀봐' '애들에게 친환경적으로 굶기는 거' '언제까지 할 거야 누나?' 일단 어머니 여기까지 오시는데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제가 막내 동생뻘 되는 동생으로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조카도 조카지만 정말 힘들게 여기까지 잘 오신 거다 그래서 너무 본인 자신을 탓하지 마라 "딸아이가 너무 원망이 많아요. 선생님" 지금은 그냥 화가 나 있는 거예요. 지금 그 불을 끄려고 하는 건 화가 나 있는 거니까 바로 끄지 마시고요. 어떤 식으로든 시그널을 보내면 됩니다. 근데 주로 결혼하기 전에 보내는 게 제가 보기엔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엄마도 결혼하고 남자관계가 힘들어지면 엄마가 다시 해석되긴 할 겁니다. 하지만 결혼하기 전에 딸이 할 수 있는 걸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그게 가능한 건 좀 원초적인 걸로 하는 게 제가 보기에는 좋습니다. 대화보다는 딸과 원초적으로 어우러질 수 있는 걸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동네 마실이라도 간다면 아파트에서 딸하고 같이 소나무에 배도 걸고 그런 원초적 행위를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중의 하나입니다. 원초적 행위 그리고 자꾸 대화를 하려고 하지 마시고 딸이 그 원초적 행위에 의해서 먼저 고리가 걸려서 엄마한테 그 얘기를 하게 될 때는 이제 그때는 엄마가 진심으로 '엄마가 그때는 어려서 몰라서 너무 미안하다' '엄마가 너한테 그렇게 독한 말을 해서' '엄마도 너무 후회가 되고 너무 미안하다'그리고 이것을 직접 하기 어렵다면 지금부터 이런 느낌이 들 때마다 편지<NAME>으로 일기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엄마가 너한테 편지처럼 이거 썼는데, 나중에 딸이 시집갈 때 혹은 딸이 내 품을 떠날 때가 됐을 때 '엄마가 말로 하는 거 부끄럽고 그래서' 이런 게 쭉쭉 쌓이면 나중에 딸 시집갈 때, 엄마가 딸 시집갈 때 이런 게 쭉쭉 쌓이면 된다. 그리고 이 기간을 길게 가지 않으려면 엄마가 먼저 자신을 자책하지 말고 자신을 케어하면서 계속 외부에서 에너지를 공급받으며 지나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우리는 그때를 같이 웃기도 하고 때로는 그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 함께 슬퍼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인간의 삶이 그렇게 손바닥 뒤집듯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 다 해결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근데 확실한 사실은 제가 그 삶의 시차를 넘길 때 제 주변에서 같이 까주고 저에게 밀키스를 미리 준비해 주고 그리고 좋은 곳을 산책하면서 함께 길을 걸어줬던 친구들이 있어서 저는 제 인생의 삶의 시차를 꽤나 유쾌하게 겪었고 그 이후로의 스케줄도 힘들었지만 저는 단지 그것은 힘들었을 뿐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내년에 제주도에서 한 달에 일주일을 할 겁니다. 그러고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를 제주도에서 강연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제 바람의 언덕에 오실 수 있는 분은 같이 오셔서 같은 바람을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표고 좋아하세요? 표고 싫어하는 거 아니에요? 아주 좋습니다. 표고 표고 네. 제가 고로쇠도 하고 있으니까 고로쇠 미네랄 40배 많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그냥 줄 수는 없고요 감사합니다.

뉴욕으로 떠나요 오늘은요.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잘 지내요. 워싱턴의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날씨가 좋아졌어요! 워싱턴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뉴욕에서 캐리어 두 개를 끌고 가는 게 너무 힘드니까, 잠깐 지은이 오기 전까지 커피 한잔하고. 좀 정신을 차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갑자기 먹구름이 지나가서 깜짝 놀랐어요. 그렇지 마 바로 쨍쨍해졌답니다. 빨간 택시! 친구 소개로 아이스크림 가게에 갔어요! 워싱턴은 벌써 여름이야 와플까지 귀엽게 얹어주다니 이... 아 <3 친구 집에 도착하자마자 하숙을 챙겨주는 스위트한 친구 남편씨 - <NAME>~ - 와아~ 언니가 디자인한 신발이지? 응! 응! 응! 맞아 <맞아> 맞아 저는 3 친구가 디자인한 슈즈를 배송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가 서프라이즈 하려고 몰래 가져왔어요. 너무 멋져! - 감사하다... <감사하다... 3 - 여름에 예쁘게 신어줘 <3 - 고마워~ 지금 당장 신어봐야지 - 알렉사, 거실 불 켜줘! 알렉사! 귀엽다 - 너무 예뻐 어! 어! 아, 너무 예뻐! 감사합니다. 앙 <3 - 유어 웰컴입니다. 3 - 이 집에 신발 잘 어울려! 여름 샌들 역시도 기대해 주세요! 여름 샌들은 더 예뻐질 예정! 진짜!??? 너무 기대되는데...!?? 이번 여름 샌들은, City vibe 가 느껴지는? 이따가 내가 너한테 스포일러 해줄게! 하숙인을 위한 이렇게 치밀한 준비라니...! 초대해 줘서 고마워, <NAME> 3 - 이제 저희는 영상 편집하러 갈 거예요. 빨리 뉴욕 브이로그를 업데이트하기 위해서! 안녕? -??? : 안녕? 그래서 지금은 영상을 편집하고 있어! - <NAME>: 뉴욕에서는 정말 즐거워 보이던데에~? 사실 뉴욕에 갔던 건 아주 좋진 않았어 - 조금 이상했어. 날씨도 굉장히 안 좋았고, 딜런이랑 20분 정도 페이스타임을 했어요. 근데! 근데! 워싱턴은 정말 날씨가 너무 좋아! 오늘도 20도 이상이었어! 그래서 워싱턴에 도착한 직후에 너무 기분이 좋았어! 그리고 영상 편집을 <NAME>랑 밤늦게까지 했습니다! 토론토에서의 모닝 루틴은 아침에 얘네를 챙겨 먹고 운동하는 거라서 - 영양제를 먼저 먹고 갈게요 비타민C 두 개! 콜라겐 부스터는 이게 바로 콜라겐 부스터야! 이거느은... 파이토 크릴! - 그리고 이건 프로폴리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이토젠! 파이토젠은 제가 작년부터 굉장히 잘 먹고 있던 거예요. 파이토젠 아히 콤보라는 건 파이토젠의 효능은 그대로 섭취하고, 오메가-3와 함께 결합하는 그런 영양제거든요. 이 위쪽에 있는 투명한 부분이 오메가-3이고, 아래쪽에 있는 투명한 부분이 파이토젠이에요. 그래서 한 번에 먹을 수 있어요. 운동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친구가 사는 아파트는 어메니티가 정말- 엄청 좋았어요. 호텔 같은 느낌이었다고 해야 하나? 아파트 안에 있는 헬스장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더라고요. 한 시간 운동하고 친구 네로 올라갑니다. 오랜만에 웨이트 했는데 팔이 너무 아파요 앞으로 더 열심히 운동해서 예쁜 어깨 라인을 만들어 볼게요! 지금 미팅이 있어서, - 빨리 미팅 준비를 해야 돼요. 퇴사하고 나서 UXUI를 독학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맡게 된 건 이전 브이로그에서 보셨죠? 여행 중에도 꾸준히 하고 있었답니다 미팅은 한 시간 반 정도 걸렸어! 지금 너무너무 배가 고파요. 컵라면을! 먹을 겁니다< 3 - 먹어보겠습니다 탄수화물 사랑해 탄수화물을 끊지 못하는 저는 식전에 카브 블록을 챙겨 먹습니다. 저는 항상 숟가락에 MSG 국물을 올려서 한 입 먹어요 공복 운동 끝난 후에 먹는 컵라면은 최고예요~* 제가 여기서 케틀 팝콘이 정말 맛있다고 해서 친구한테 받은 이 모자를 쓰고 잠깐 바람 쐬러 나갔다 올게요. 하... - 그걸 찾은 다음부터 하루에 1봉지를 만들고 있어요. 다녀올게요 <예> 3 - 과자 두 봉지를 샀어요. 여러분, 저는 과자 박사입니다 여러분. 진짜 맛있어요 얘는 진짜 맛있어요. 미국 구독자 여러분, CVS로 달려가세요. 팝콘에 영화나 보고 싶다가, UXUI 강의를 듣습니다. 팝콘만 산 줄 알았죠? 오전부터 구미를 못 찾아 설쳤더니 피곤하다. 피곤해도 구미를 못 잃어. 집에만 있으니까 좀 늘어지는 것 같아서 잠깐 밖에 나왔어요. 다른 것보다 제가 여행 중에 컨디션 조절을 어떻게 했는지 여러분들과 이야기해 보려고 카메라를 켰는데요. 제가 뉴욕에 온 첫날부터 그날도 겹치고 저... 또 얘네들이 그렇게 폭풍을 맞으면서도 컨디션을 잘 유지할 수 있었던 게 다 이유가 있거든요. 저는 1년 넘게 파이토젠을 섭취하고 있고요. 이번 여행에서는 스킨 사이드아웃과 카브 블록 비 프로폴리스까지 챙겨 와서 꾸준히 섭취하고 있어요. 먼저, 제가 1년 전부터 영상에서 파이토젠을 언급했었는데요. 파이토젠은 작년에 보여드렸고요. 파이토젠 아히 콤보는, 이번에 소개할 제품보다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이에요. 파이토젠은 여성 호르몬 균형을 맞춰주는 제품이에요. 파이토젠 아히 콤보는 보시는 것처럼 파이토젠과 오메가3가 결합되어 있는 식품이에요. 한 알로 호르몬 밸런스부터 오메가 3, 오메가 6까지 풍부한 비건 오일도 섭취할 수 있어요. 생리통에 시달리는 친구들에게도 많이 추천해 줬던 제품이기도 하거든요. 파이토젠 아히 콤보를 꾸준히 섭취해 주시고 정말 PMS, 생리통이 심하신 분들은 진통제를 복용하지 마시고 꾸준히 드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빵, 흰쌀밥, 과자! 탄수화물 러버 분들은 이거 꼭! 보셔야 돼요. 저는 진짜 진짜 탄수화물 러버[중독자]거든요. 근데 카보 블록 슬림을 먹으면서 죄책감을 조금 덜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탄수화물은 에너지원으로 쓰이기 때문에 카보 블록은 탄수화물을 커팅 하는 제제라고 간단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에너지원으로서 분해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식품이에요. 또 카보 블록 슬림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들어 있거든요. 그래서 저처럼 운동을 시작하고, 식단을 조절하려고 노력하는 분들께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아까 저처럼 과자 사러 나가기 전에 카보 블록 슬림을 하나 먹고 나서 과자 한 봉지를 다 먹고 그냥... 죄책감 없이 맛있게 먹으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또! 이 제품은 피부 미용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스킨 사이드아웃이라는 제품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피부 관리에서 탄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피부에 잡티가 하나도 없고, 피부 미백은 그다음 문제라고 생각해요. 탄력이 떨어지면 그 좋은 점들이 잘 드러나지 않더라고요. 또 다른 순수 콜라겐들과 스킨 사이드아웃을 같이 섭취할 수도 있다고 해요. 근데 저는 사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어서 현재 이것만 섭취하고 있습니다. 또 여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100% 비건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고 글루텐 프리이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도 섭취하실 수 있어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최적의 밸런스를 맞춰 주기 위해서 히알루론산도 함께 포함되어 있고요. 바이오 어베일러블 실리카와 비타민-C까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피부 수분감도 높여주고 피부 안색도 개선해 주는 그런 착한 제품이에요. 저는 피부 결이 안 좋을 때는 화장을 하는 게 너무 싫더라고요. 파운데이션만 발라도 피부 결이 안 좋은 게 너무 드러나서 그동안 화장을 하기 좀 싫었는데...... 재미없었는데! 피부가 어느 정도 좋아지니 화장하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볼이 탱탱해지는? 통통해. 아니 통통이 아니다! 탱탱해지는! 볼이 탱글탱글해지는 게 느껴져요! 제가 그동안 공구 제안을 엄청 많이 받아왔었는데, 제가 꾸준히 섭취하는 제품들이 아니어서 진행하기가 애매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꾸준히 섭취하고 있기도 하고 또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 제품들이어서 친구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좋은 가격에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공구 일정과 공구 가격은 [로열 캐나디안]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고요. 더 보기 란에 자세한 내용을 기재했으니까요? 이너뷰티를 30% 할인된 가격에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건, 방금 결정된 사항인데요. 댓글 이벤트도 공구를 하면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애플 사이더 비니 거 구미]는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분들 중 다섯 분을 추첨하여 드리려고 합니다. 이건 한국에서 엄청나게 인기가 많다고 해요. 더 보기 란을 참고하셔서 이너뷰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이벤트에 꼭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따가 집에서 다시 카메라를 켤게요! 친구네 집에 있는 브렐빌 에스프레소 머신이 3년 만에 라테 아트를 시도! 그런데, 역시나... 망쳤어, 또 몸이 기억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히히 - <NAME>랑 <NAME>이 뉴욕으로 돌아오면 예쁜 라테를 해주고 싶었는데... 안 되네요? 어쩔 수 없다... 커피 한 잔으로 나른함을 달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위해 케이스스터디 시작! 이게 바로 play hard를 위한 work hard 컵라면을 먹을 때 보다 만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면서 잠깐 휴식을 취합니다. 이마저도 보고 나면 다시 영상 편집할 거예요! 지금 이제 자막 편집이 다 끝나서 검수하고 - 중간중간 그래픽 자막을 좀 넣어주고 - 그러고 인코딩하면 또 새로운 브이로그를 업데이트할 수 있어요. 최근에 브이로그를 4일 하고 12시간밖에 안 지난 상태에서 업데이트했어요! 근데 제가 뉴 브이로그를 끝냈답니다. 여러분?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스릴러 영화를 보면서 브이로그 마무리할 거예요! 영화 <NAME>의 월드 워 Z - 그거 볼 거예요! 오늘 거의 브이로그를... 워싱턴에서 일하는 브이로그? 가실까요? 친구네 부부가 잠깐 뉴욕에 다녀와 이틀 동안 일을 집중할 수 있었어요. 여행이 계속되는 것도 좋지만, 원래의 제 일상처럼, 일하고 공부하는 시간도 너무 필요해서 오히려 좋았던 날! 어제는 월드 워 Z를 보느라고 늦잠 잤어요. 지금 시간은 10시 16분이고요. 일단, 일어나서 움직여야 잠이 오거든요 머리카락이 이렇게 많이 빠졌는데 내 머리숱은 왜 그대로인 건지? 먼저 잠자리 정리부터 할게요. 챡- 정리! - 정리! 오랜만에 마스크팩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거 마스크팩은 여행을 갈 때마다 꼭 챙겨 다니는 거예요. 제가 워낙 영상에서 많이 써서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 거예요. 스콸렌 커들 마스크는 107입니다. 에센스의 질감이 굉장히 쫀득쫀득하고 투명하거든요 - 저는 팩을 할 때 발림성도 보는 편인데, 이게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지금처럼 이렇게 긴 시간 여행할 때 - 에센스랑 스킨케어 제품을 소분해서 가져와도 - 가끔 모자랄 때가 있거든요 - 그럴 때, 마스크팩으로 대체해 주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팩은 매일 쓸 수 있는 제품이에요. 저는 언제 써도 부담 없고 피부에 자극도 없고 - 그러면 팩을 하면서 정리 좀 하고 있을게요 - 에스프레소를 아주 좋아하게 된 건 제가 예전에 바리스타로 일하면서 그렇게 됐거든요 - 그래서 에스프레소 머신을 너-무너무 사고 싶은데, 일단 모닝커피를 마시다 잠이 들면 우선 에스프레소 커피를 마셔야 하니까 아- 에스프레소의 고소한 향은... (사랑) 오늘은 라테 아트에 꼭 성공하고 싶은데 말이죠. 여러분, 제가 또 밀크폼을 만드는 건 아주 잘했어요! 폼은 괜찮았지만 라테 아트는 망했다. 라테 아트는 망했지만 그래도 맛은 있을 거예요. 긍정의 힘!) - 슬기로운 하숙 생활 - 마시멜로 같은 느낌의 라테 아트라고 합시다... ... 그리고 오늘도 다시 열공! 오늘도 캐틀 팝콘 1봉지를 실천합니다. 지금 아파트 워크룸으로 출근을 하고 있는데, 오늘까지 영상을 마무리하고 싶어서입니다. 여행 중에 열심히 작업하고 있으니까, - 여러분들이 계속 봐주셔야 해요! 아니 도대체 이 아파트에는 뭐가 있는 거지? 조용할 때가 꽤 많습니다. 나 여기 거주하면 1일 1브이로그 찍을 수 있을 것 같아 <NAME>... 그러면 저는, 작업을 시작할게요...!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은 공간이 예쁘면 되는 사람? 저요!!!!!!!!!! 저요!!!!!!!!!! 워싱턴에서만 브이로그 2개를 새로 만들었는데, 진짜 일할 맛이 났어요. 카메라 꺼주시고, 마저 일하고 오겠습니다. 지금... 저녁 여덟 시 십 분 정도 됐어요. 자막은 끝났지만 아직 좀 더 해야 할 것이 있는데, - 잠깐 쉬어 보려고요 그렇지만 요새는 영양제를 잘 챙겨 먹고 있어서 생리통도 덜하고, 컨디션도 좋은 편이에요. 그래서 오늘 저는 브이로그 마무리하고 업로드 예약해 두고 자러 가는 거예요. 불금이에요! 프로페셔널! - 돌아와 보니 친구가 야식을 만들고 있었어요. 닭똥집 채소 볶음이라니... 나 그냥 여기서 월세 내고 살까? 워싱턴의 밤은 영상 편집도 끝내고 친구랑 야식 한잔했습니다.

Apa Kabar! 안녕하세요. 바다 라일라입니다. 오늘은 치조골 이식 수술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야기를 꺼내 보았는데, 11년 전인 2010년에 아이스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사고로 인해 위 앞니 2개가 크게 다쳤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신경치료를 여러 번 한 후 떨어진 제 치아를 다시 붙여 약 2년간 사용했는데요. 제 앞니 2개가 2년 후인 2012년 결국 또 다른 사고로 인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잇몸 기둥을 삽입하고 크라운을 씌워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난 몇 달간 오른 위 앞니가 계속 아프고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껴 치과에 가보니 신경 치료했던 부분에 염증이 생겨 고름 주머니가 크게 있다며 절개하여 그 자리에 인공 치조골을 이식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빨리 수술을 하지 않으면 옆 치아까지 번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조금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수소문하여 먼 KL(쿠알루룸푸르)의 잘 본다고 소문난 치과 두 곳을 다녀왔지만 외국인이고 치과 진료인지라 건강보험 및 개인보험이 전혀 적용이 안되어서 1차로 비용적인 부담이 있었고 아무래도 신경을 건드리는 수술이라 웬만하면 해당 치아 크라운 시술을 했던 한국의 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싶어 갑작스러운 일시 귀국을 하게 되었습니다.(시간이 금) 입국 후 2주간의 자가 격리 기간이 끝난 다음 날 말레이시아에서 예약해 둔 치과를 방문하여 바로 CT를 찍고 수술에 돌입했습니다. 수술 시간은 약 1시간 정도로 예상되었지만 실제로는 한 40분 만에 끝났습니다. 이건 수술 직후 찍은 사진이고 수술실을 나와 수납을 기다리며 냉찜질을 하고 있습니다. 수술 비용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었고 저는 비급여 치조골 비용 약 23만 원만 지불하였습니다. 항생제랑 소염진통제를 3일 동안 처방받아왔습니다. 수술받은 날은 늦은 장맛비로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우산을 쓰고 집으로 곧장 걸어왔습니다. 저는 수술을 마치고 곧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위에 지혈용 거즈를 끼고 있어서 윗입술이 많이 나와 보여요. 이게 지금 부어오른 건지 거즈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오늘이랑 내일까지는 많이 부을 거라고 얘기해 주셨어요. 이 안을 보시면 피가 계속 들어와서 거즈를 대고 있습니다. 수술하는 동안 피가 좀 많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수술할 때는 전혀 느낌이 없었거든요. 여기 주사를 여기 위에 2대, 아래쪽에 1대, 3대 맞아서 마취가 아주 잘 됐어요. 정말 망치 같은 걸로 콩콩 이렇게 내려찍어도 느낌이 안 났거든요. 그런데 이제 이제 마취가 조금씩 풀리더니 수술한 지 한 10분 정도 지나니까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도 뭐 지금은 뭐 견딜 만합니다. 또 병원에서 처방해 준 항생제라는 소염진통제인데 바로 먹었어요. 요즘에 코로나 때문에 정수기도 못 쓰니까 그냥 약국 밖으로 나와서 침으로 삼켰습니다. 제가 내일 아침에 또 오라고 했는데 이게 언제까지 가야 되냐고 물으니 실밥을 뽑을 때까지 매일 오냐고 그러는데 지금은 모르겠대요. 내일 와서 보고 결정하자고 하시네요. 지금 거즈가 너무 포화상태라서 피를 더 이상 빨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걸 집에서 그냥 새것으로 바꿔줄 수 있는지 병원에 가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이 안녕하세요. 그 오늘 오후 2시 수술한 <NAME>인데요. 제가 지열을 하고 있는데 거즈가 피가 계속 나면서 피가 계속 나와서 그런데 이걸 집에서 그냥 갈아줘도 되나요? 수술하신 지 아직 2시간도 안 되셨잖아요. 젖은 거즈 그냥 두 시간 동안은 그냥 물고 계시면 돼요. 지혈이 더 잘 안되는 이유는 거즈를 바꾸기 때문이에요. 저희가 드릴 수도 있고 거즈 병원에 오시면 드릴 수도 있고요. 혹시 가지고 계신 게 있으면 그걸 쓰셔도 되는데 깨끗한 생수나 식염수를 적셔서 젖은 거즈로 닦아주시면 돼요. 아하.. 젖은 거를요. 감사합니다. 예! 예! 아녜요. 이거 많이 젖었다고 해서 새걸로 바꾸지 말고 그냥 젖은 걸 물고 있어야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물이나 생수 같은 걸로 교체하는 것도 가능해요. 생수나 생수나 무슨 말이니.. 생수나 식염수를 적셔서 축축한 상태로 물고 있는 게 더 낫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 피가 계속 많이 나긴 해요. 닦는 중인데 이가 이렇게 찝찝해서요 입술을 이렇게 앙다물어서 지혈을 해야겠어요. 스읍! 잘 물었나요? 네네! 네! 화질이 좀 떨어지긴 해도 왼쪽에 1일 차, 오른쪽에 8일 차인데 딱 봐도 상처가 아물어서 깨끗해진 게 보이시죠? 수술한 지 8일째 되는 날이고요. 여기 이 실밥을 뽑으러 치과에 가는 길입니다. 먹을 때마다 혀가 걸리적거려서 불편했는데 빨리 뽑고 싶어요! 내가 뽑기 전에 4세 찍어서 엄청 열심히 썼는데 원장 선생님이 <NAME>을 심히 봐 주셔서 하나도 안 쌓였어요. 제가 이번에 하우스에 갑자기 온 이유도 있고 끈한테 걱정 안 해도 되기 때문이죠. 알았던 부분이라서 쑬쑬하고 <NAME>까지 뽑으니까 뒤로 쓰윽 날 거 같아요. 기분이 너무 쇼킹해서요.

요한복음을 보시면, 요한계시록에서 강조되는<NAME>은 요한복음에서 따로 설명돼요. 요한복음은 같은 <NAME>이 썼다고 하지만, 실제 학자들이 보기에는 글이 너무 달라서 저자가 같은 사람이라고 보기 힘들다는 의견이 많습니다만, 그건 차치하고. 이 말은요, 그 강조하고 있는<NAME>은 그게 아니에요. 나중에 제가 다시 읽어드릴게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내가 죽으면 내가 죽을 때까지 나를 못 봐. 사람들이 나를 보지 못하게 할 텐데.<NAME>이 아니었어요. 지금<NAME>하는 분들이 그걸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NAME>이 아닙니다. 문맥을 보면, '오순절 사건'이 뭔지 알 수 있어요. 오순절이 뭐죠? 제자들이 성령을 받은 사건. 그러니까 예수님은 "그대들이 성령만 받으면, 나랑 다시 만날 거야."라고 말한 거예요, 먼 미래의<NAME>이 아니고. 성령을 받으면 그대들은 성령 안에서 나와 그대들은 다 하나가 돼." 성자와 성도들은 성부 아버지의<NAME> 성령과 성부 아버지의 영을 통해서 한 몸이 된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두셋만 모여도 나는 거기 반드시 함께한다." 사실 그리스도는 한 사람이라도 성령을 만나는 자 안에서 함께하며, 두셋은 조직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나는 내 평생 함께 하자."라고 말하는 분이에요. 지금 성령만 받으면 나랑 영원히 함께할 거예요.<NAME>을 따로 논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NAME>은 한 개인이 영생을 얻는데,<NAME>이 필요한 게 아니라고요.<NAME>이 사회 전체를 바꾸는 사건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이 사회 전체에서 선이 악을 이기는 그런 시대, 죄인은 반드시 벌을 받고, 선인은 반드시 상을 받는 그런 시대가 도래하여서 하느님이 다스리는 이 세계가 도래하리라. 요한복음을 보면,<NAME>을 논한 것은 한 사람의 영생 문제이지,<NAME>은 한 사람의 영생 문제 때문에 논하지 않는다고요. 요한복음에서 그래요, 그래요. 여기서 영생은 예수님을 믿어야 얻는 겁니다, 그냥 영생은.<NAME>은 또 다른 사건인 거예요. 지금 예수님의 사역은 요한복음에서 중요한 사건이고 예수님한테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 사람들이 성령을 받아서 진리를 가르쳐 주고, 성령이 그 사람을 영생으로 인도하는데, 내가 계속 함께하겠다."라는 거예요. 성령을 따라가겠다." 지금 도와주겠다는 거예요, 지금. 이해되시죠? 이렇게 얘기하면 좀 더 느낌이 있으실까 해서 해봤습니다. 지금 바로 여기서 성령 받아서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거, 이것만 우리가 확실히 <NAME> 포인트지<NAME>이니 뭐니 할 필요가 없어요.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NAME>을 논하기 전에 이미 이 세상은 천국으로 변할 겁니다. 천국에 도달하면 예수님은 이미<NAME>하신 거예요. 왜? 우리 안에 이미<NAME>하셨는데, 이들이 51% 이 세상의 권력을 장악했다. 그러면 여기는 천국이고, 예수님의 별인 거예요, 그냥. 또 예수님이 예언하신 대로 오시고 하시겠지만, 그전에 이미 예수님의 뜻이 구현된 지구가 존재하게 돼 있다. 지금 우리가 바로 할 수 있는 건 놔두고, 막연하게 기대면, 2천 년 기다려왔기 때문에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사람들이. 그렇죠? 그렇죠? 지금 이런 신앙을 갖게 된 게 원래 이유가 뭐냐는 거예요. 교회 가면 영생한 사람들이 우글거려야 돼요. 지치는 게 아니라. 아직도 영생 안 한 사람이 있어?" 이러면 반성하고, "제가 요즘 좀 놀았습니다." 하고 반성하는 문화가 돼야 해요. 칭의, 성화는 막 명함도 못 내밀고요. 이런 교회들이 막 생겨나고, 영생 정도는 해야 교회에서 발언권이라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천국이 임박한 거예요. 아, 천국이 보이려면 그 교회 사람들 노는 거 보면 일반인도 보여야 돼요. 하나님 나라가 저렇게 굴러가겠구나." 예수님을 보여줘야 해요. 지상에 예수님의 분신들이 이렇게 활약하고 있는데. 지상에 예수님이 왜 오셨나요? 하나님을 못 뵈니까 하나님을 보여주려고요. 지금 우리가 <NAME>님도 예수님도 볼 수 없잖아요. 그러면 성도들이 왜 필요합니까? 교회가 왜 필요한가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눈으로 보여주려고요. 지금 교회와 성도들이 이렇게 당당할 수 있는 건가? 반성해 보자 이거죠. 나를 보면 예수님을 볼 수 있어."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나요?

제주도 사격장에 온 <NAME>는 총 쏘는 실력이 군인급 보고 싶다, 아랑사또전 공부의 신 등~ 다양한 작품을 남기고 2013년 돌연 군 입대를 했다. 군대에 가기 전에도 <NAME>는 '연예인 특례 대학교 입학'을 거부하는 등 훈훈한 에피소드가 많이 존재하죠 그런 <NAME>가 군 제대 후 상상 고양이, 리멤버, 조선 마술사에 이어 봉이 김선달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최근 제주도에 간 <NAME> 2016년 5월 18일에 포착되었으니 제주 실탄 사격장에 간 <NAME> 팬들한테 눈에 띄는 훈남들 제주 실탄사격장 사장님? 매니저분 같은 분이 <NAME>을 목격해서 후기를 남겨주셨는데요. 훈훈함 가득 탑 미모도 탑이다. 인성도 탑 사격실력도 탑' ' 총 쏘는 자세부터 달랐습니다' 제대한 지 1년이 지났는데~ 실탄 사격인데 백발백중 <NAME>는 군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는데요. 조교로 있으면 확실히 사격실력이 좋아진다는 댓글이 있더라고요. 군대에서 피부관리 안 하고 스킨푸드만 발랐는데 그래도 여전히 피부가 좋아서 유명했다고 해요. 군대 주변 사람들이 사인해달라고 해서 막 400장씩 해주고.. 그랬다고 거절하지 않고 뭐든지 솔선수범하면서 잘했다고 해요. 뭐 <NAME> 되면<NAME> <NAME>는 연예계에 믿음을 주는 거죠. 그리고 제주도에는 태왕사신기 세트장이 있다고 하는데요. 아시다시피 <NAME>는 태왕사신기 때 아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죠. 혹시 <NAME> 혹시.. 제주도 여행하면서 여기 가보지 않을까요? 본인 얼굴 앞에서 <NAME>가 인증 사진 찍음 재밌을 것 같은 건 근데 <NAME>가 워낙에 sns 인스타그램 같은 거 안 해서.. 그러고 보면 <NAME>은 연예인들이 실수할까 봐 sns 잘 안 하더라고요. (무한도전 때 딱 한 번 논란) 개념 있는 사람이라도 한 번씩 논란되는 거 보면... 군대 가면 다들 늙고 피부도 찌든다고 하던데 <NAME>는 그런 거 없다. 유명 대들 이 손짓해도 그냥 잘생겼을 뿐.. 연기 경력과는 무관한데 다른 입시생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면서까지 대학 간판을 달 필요는 없는 거 같다면서. 거절했죠. 당시 <NAME> <NAME>등이 특례로 들어갔고.. 특례를 거부한 고졸 연예인 아이돌 <NAME> 참 볼수록. 어른들이 좋아하는 사윗감 1위 <NAME>의 실탄 사격에 내 마음도 저격당한 듯..! 사격 실력은 제주도 중문으로 당장 날아가고 싶네요. 군 생활도 그렇고 팬들에 대한 목격담도 그렇고.. 굳이 <NAME> 단점을 찾자면 사람이 아닌 완전무결한 천사인 거 같은 키가 조금 작은 거?

갈게요~! [<NAME> ] -오케이! -갑시다! 배경도 되게 귀엽다. 사람이 먼저다] 고마워 [이걸 노림] [넙죽] 앉아서 그거를 앞으로 [포즈 디렉팅] 그거 좀 바닥에 부딪쳐 봐 [예술혼] 잠깐만 좋다 잘 나온다! 모니터 이쪽임] [] 아까 전이랑 텐션이... 좋다~ 너무 좋다~ 오디오 강박] [오디오 강박] [오늘도 방송하는 <NAME>] 어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도겸's 원픽] 좋아 좋아 오~ -좋다 [리액션 ] 그리고 눈도 윙크 안 하지만 [안 하는 것] ] 윙크 진짜 못하네 형 머리에 묻었냐? [동기화 잘 되어있음] 머리에는 형 안 묻었냐? -물어봤어? 일일로 와 봐 묻었다. 근데 오히려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멋 내기 염색] -형 '뻥이야' 한 번 찍자 '뻥이야' -오케이 [명대사 요청] '거짓말이야'라고 했나? -'거짓말인데'였나 뭐였지? -'거짓말이야' 이랬나? 거짓말이야! [심의를 <NAME>수한 단어 선택] 거짓말이야! [그런 능력 없음] -거짓말이야! -뻥이야 오 이제 구도 바꿔도 되겠는데? [10초 멈춤] 다음이 누구지? 끝 [<NAME> 개인 촬영 끝] 수고했어 안녕하세요. 'GOING' 독자 여러분들 저는 <NAME> <NAME>입니다. 크게 얘기해 줘, 크게 해 줘 [의견 표출의 중요성] -턱선 예술이다! -좋아! [He is an Artist] 디톡스 효과 있다! [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말투가 비꼬는 것 같냐 예술이야 [자알 한다!] [언어의 마술사] -그렇지 -오~ 좋아 좋아 좋아 자신감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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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PICK 갓성비템] [주섬주섬] 하 [Kimchi bag] [Fried kimchi] [캇트 따고 뿌듯하게 퇴장] 네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아 안녕하십니까 <NAME>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네 [Never Have I Ever with S.coups&Jeonghan&Wonwoo] 나는 짜장면을 -에이 -에이 숟가락으로 퍼먹어 본 적이 없다 아 이거는 근데 밥 비벼 먹으려면은 아니 숟가락으로... 난 짜장면에 밥을 먹은 적이 없어 -알겠어 -짜장면이잖아 에이 그치 소스 먹으려면 또 어우 진짜 나는 '고잉 세븐틴' 촬영이 지금까지 한 번도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에이 방금 올라오면서 짜증 냈으면서 -너 방금 자고 싶다며 그니까 자고 싶은 거지 그니까 힘들어서 자고 싶은 거잖아 피곤해서 자고 싶은... 방금 차에서 한숨을 퍽퍽 쉬었으면서 나는 뒤에서 생각 안 하고 뭐 했냐? 이온음료를 마셔본 적이 없다 어? 어 이온음료는 진짜 안 먹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니 근데 먹어본 적은 있을 거 아니야 -나는... -너 콘서트 때 야 잠깐 기다려봐 콘서트 때 너 포O리 마셨잖아 -바다에 빠져본 적이 없다 -야 포O리 마셨잖아 기다려봐 -천천히 해! -아니 근데 일단 질문 그 자체가 너무 식상해 -어 -조금만 더 특이한 걸로 해줘 나는 한 번도 허세를 부려본 적이 없다 하! 야 너... 아니다. 됐다 이거는 개인적인 거니까 참나 진짜 야 -야 너 진짜 없어? -어 허세 부린... 나는 허세 안... 난 허세를 몰라 난 그리고 한 번도 화를 내본 적이 없다 너 수도꼭지한테 사과해라 진짜 그러니까 짜증을 낸 적은 있지만 야 화랑 짜증이랑 똑같은 거야 화를 낸 적은 없다 어 그리고 에이 야 이거 '에이'밖에 할 게 없는데? 어 나는 정한 이를 친구로 생각을 안 해본 적이 없다 화장실을 가본 적이 없다 어~ 좋은데? 이거 남겨주세요. 진짜로 [ㅋㅋㅋㅋㅋ] 너 화장실 갈 때 내가 영상 찍어서 올린다 너 생일 때 어릴 때만 건강했다 '한 적이 없다'로 하라고 근데 그렇게 말하면 너무 부정적이라서 '나는 건강한 적이 없다'라고 가야 되니까 너무... 어 속상해서 뭐가 있을까 <NAME>? [ㅋㅋㅋㅋㅋ] 아 근데 나도 내가 5개 해야 돼서 나도 지금 야 이거 어렵다 야 이게 더 어려운데? 아! 나는 번지점프를 해본 적이 없다 응 그러면 스카이다이빙도 해본 적이 없다 스킨스쿠버도 한 적이 없다 에휴 [ㅋㅋㅋㅋㅋ] -아니 뒤에서 하품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 -아니 근데... [ㅎㅎㅎ] 나는 촬영을 해본 적이 없다 -오 -촬영을 촬영으로 생각 안 하는 거지 -그렇지 -그렇지 -항상 현실처럼 -어 리얼리티 오 가식이 없다는 뜻 진심으로 거짓말해 본 적이 없다 에이 야 진짜 마지막 거는 진짜 너... [ㅋㅋㅋㅋㅋ] 아니 그니까 나 거짓말은 진심으로는 안 하는 거야 이제 거짓말은 진심으로 하지 가짜로 해? 가짜로 그냥 이제... 그냥 조금만 하는 거지 밤새 밤 새본 적이 없다 [ㅋㅋㅋㅋ] 좋네 야 근데 얘만 멋있게 입고 우린 뭐냐? 나는 거의 낚시온 거야 지금 [S.coups-Seungcheol Choi/<NAME>- <NAME> Yoon/Wonwoo-Wonwoo Jeon] 떡밥 던져주고 <NAME> 어떻게 찍을 거야? 나는... -그냥... 오 야 <NAME> 잘 나온다 나 참 진짜 모르겠다니까 수능은 어렵지만 난 그냥 네가 좋다고 [카메라 렌즈를 좋아하는 천상 아이돌] [> 나답게 < 촬영에 임하는 어딴] -오 야 디노야 디노야 -좋아 디노야 종이 하나 찢어서 구겨서 위로 던져 [촬영 후 남은 종이는 제작진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걸 물어 이제 짖어! 암기 암기 빵 [역시 수능은 어려움] 암기빵! [ㅋㅋㅋㅋㅋㅋ] -도라에몽? -좋아 좋아 [사람 잘 찾는 노 차장님] 도라에몽 멤버들 몇 명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같이 해줄래? <NAME>형이랑 같이 할래? 그래 -뭐 해달라고? 어 어 <NAME> 괜찮다 <NAME> 슈트라서 그냥 -어 그래<NAME>이는 잠<NAME>니까 쉬고 있어 어 당연하지 [상황에 맞는 옷차림의 중요성] 할게요 오케이 가만, 스톱 스톱 가만있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가만히 있어 [공벌레 불참] 오케이 움직여도 돼요 다시, <NAME> 형 좀 더 앞으로 무궁화 꽃이 폈습니 다! 긴박] [긴박] 무궁화 꽃이 폈습니 다! 술래잡기] [<NAME> 개인 촬영 끝] 안녕하세요. 세븐틴 <NAME>입니다. 제 주머니를 보니까요? 캐럿들만 보이는 저의 마음이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보여주실게요. 어우 생각보다 무겁네. 형 이게 [심쿵주의] 내 마음이야 [LOVE for CARAT] 오케이 [뿌듯] [] <NAME> 형 우와 귀엽다 귀여워 그치 [조<NAME> ] 너무 화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 'CARNIVAL'을 찍을 때 형의 감정을 생각하자 [추팔] [사랑의 눈빛] [오늘 고잉 망했다] [] To. 모니터링할 미래의 <NAME>]! 좋다 <NAME 형, 좋다! 좋다. 형 'CARNIVAL' 어디서 '망한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그런 포즈 [<NAME> 씨 출몰 의혹] [숨 참고 love dive] -망한 냄새가 나는데? -좋다, 눈빛 좋다! 그날의 온도, 습도, 냄새에 대해서...] 아 슈아 형 진짜 약간 약간 귀하게 생겼네 조금 턱 살짝 뜨는 게 잘생겼네 [관심력 증가 +1] 슈아 형 고기요? [군침] -네? 고기요? 네 한우 A+ [환상 마블링] 비둘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하트가 나오네. 클리셰를 위해서는 카메라가 있어야 돼 아 그렇지 그렇지 위트 넘친다! <NAME> 개인 촬영이 마무리되었으니 'GOING'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금 바로 꺼내보겠습니다. 세븐틴 <NAME>은 제가 평소에 매우 좋아하는 아이템이고 [my GOING] 여러분께 너무 소개드리고 싶은 그런 아이템입니다. 아 이건 데요. Analogue telephone made by <NAME>] 제가 평소에 애들하고 밥 먹을 때나 친구들하고 밥 먹을 때 정말 많이 써요 그럴 때 있잖아요. 식당에 가면 아주 시끄럽고 대화가 안 되고 잘 들리지 않을 때 이 컵을 꺼내서 씁니다. 한쪽 친구한테 주고 '야 맛있지? ' 그럼 친구가 대답해요. ' 어어' '어 그래' '너무 좋다' [군중 속에서 돈독해지는 우정] 약간 이렇게 대화를 좀 집중도 있게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가지고 이 컵을 항상 갖고 다니고요 [강력 추천] 이 테이핑 제대로 하면 컵으로도 쓸 수 있어요. 여러분 [깨알 장점 어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네 <NAME>까지 <NAME>의 'What's in my pocket'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73 Q's with SEVENTEEN] 오늘 기분 어때요? Welcome welcome -Hi~ 아 너무 좋아요. 정말 좋죠. 혹시 뭔가 뭔가 잘하고 싶은 게 있나요? 요즘? 잘하고 싶은 거... 저는 그냥 팬들한테 사랑을 조금 더 많이 받고 싶어요. 어느 때든 지금 이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Very sweet, very sweet 언제 가고 싶나요? 전 과거를 다시 돌아보고 싶지 않아요. 오~ 저는 지금 이 현재가 너무 행복하고 너무 만족해서 그렇죠. 패션 트렌드가 반드시 돌아올 거라 생각하는 게 있다면? 하... 하... 뭔가 스키니진이 조금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슈아 씨가 또 다리가 또 예쁘잖아요.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 어? 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 물 마시러 왔어요. 아 물 마시러 온 거예요? 네 -그렇죠. 그렇죠. 그러시군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나라 중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하 크로아티아? 유럽? 아 크로아티아~ 어~ 인생의 좌우명이 있다면? 인생의 좌우명, 어... ' 포기하지 말자' '끝까지 하자' 한마디로 내 성격은? 스윗 젠틀... 스윗 젠틀 아 스윗 젠틀 스윗 젠틀 내가 자주 쓰는 말? 자주 쓰는 말? 음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어 '괜찮아' 자 오늘 세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건? 하... 저는 저기 저 세트요 <NAME> 세트 -어? <NAME> 씨! -Hi! 아 Hi~ 반가워요 반가워요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호랑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스포츠? -스피드 스케이팅 -아 스피드 스케이팅 운동 경기에 나가본 적 있어요? 그렇죠 태권도 오~ 1등 했나요? 아 1등 했죠 플레이리스트 중 요즘 가장 많이 들은 음악은? 제가 가장 요즘 많이 듣는 음악은 -"Left & Right" -아~ ♪ Memories follow me left and right~ ♪ ♪ I can feel you over here I can feel you over here ♪ 혹시 <NAME>의 "Left & Right"는 안 들어요? ♪ Left and right ♪ -좋아요. 조심하세요-♪ Left and right ♪ 자 음악을 감상할 때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저는 차 안에서 듣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우 좋죠 -이어폰 꽂고 -창가 or 통로 좌석? -무조건 창가 -아 답답한 게 싫어요. [ㅎㅎㅎ] 지구상에서 가장 귀여운 것은 무엇? 뿌랑둥이? Oh my god! Thank you~ 인생에서 가장 모험적인 일은 무엇입니까? 음 연습생이 되러 가던 길? 허어? 오 좋아요. 항상 해보고 싶었지만 너무 무서워서 할 수 없었던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어... <NAME>와 단둘이 얘기하기? [ㅋㅋㅋㅋㅋㅋ] -너무 무서워서요? -아 네 내가 너를 무서워하는 걸까요? 네가 나를 무서워하는 걸까요? 제가<NAME> 씨를 무서워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첫인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어... 미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합니까? 하루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ㅎㅎㅎ] 가장 좋아하는 빨간 날은 무엇입니까? 어 크리스마스? ♪ 빨간 날~♪ ♪ 궁금해 Honey~ ♪ [ㅋㅋㅋㅋ] 최근에 빠진 음식은? -김치? -김치~ 최근 맞나요? -형 평양냉면 -뭐 언제나... 아 평양냉면이요 평양냉면 악기를 하나 마스터 할 수 있다면 어떤 악기? -피아노 -아 피아노~ 좋아하는 취미? 좋아하는 취미? 뭐 이렇게 영화나 드라마 보기? 음~ 마지막 질문이에요. 당신을 울린 영화는 무엇입니까? ' 겨울왕국' 아 ♪ 아아 아아~ ♪ -<NAME> 씨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가장 좋았던 일은? 음... 중국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것? 아~ 힘들게 배워야 했던 한 가지는? I'm learning English but it's so difficult -Uh~ difficult -Yes<NAME>고 싶은 과거가 있나요? 과거가 있기 때문에 지금 제가 있는 것 같아서<NAME>고 싶지 않습니다. 아~ 어린 시절 나의 꿈은? 슈퍼스타 슈퍼스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의 모습은? 매 순간 좋아하려고 노력합니다. 다시 태어나면 동물 또는 식물? 아 저는 동물 물고기 아니면 새 한 번 돼보고 싶어요. 지금이 순간 생각나는 춤은? ♪ 마치 된 것 같아 손오공~ ♪ 어우~ 오늘의 OOTD를 소개해주세요. 오늘이요? 오늘은 그냥 뭔가 좀... 장난스럽고 되게 편안한 룩입니다. -아 -에잇 스타일 오늘 화보 콘셉트 중에 탐나는 콘셉트는 뭐야? 음... 저는 <NAME> '돈't Lie' '돈't Lie' 좀 멋있는 것 같아요.좋아하는 계절은? 비가 오는 계절에 좋아하는데 봄은 싫어 겨울? 아니면 여름? 봄이나 겨울 로또 1등에 당첨되면 말한다. 안 한다? 쉿 예명을 바꿀 수 있다면? 오늘 꼭 먹고 싶은 음식은? 무한 가능성 가진 디에잇입니다. 오늘은... 뭐 잘 모르겠어요. 멤버들 따라가서 그냥... 가장 좋아하는 무대? 이제 "손오공"이지 아닐까요?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조언은? 음... 음... 즐거운 삶을 20년 후에 살아보자. 어 저는 상상할 수 없어요. 그냥 시키는 대로 합니다. 오케이 감사해요. 네 뭘 봐 [] -너무 재밌어 -<NAME> 씨 -단호박은 아니잖아 가장 최근에 본 콘텐츠는? 아 저요? 저 '그림의 떡'이요 [] 애호박이었잖아 가장 좋아하는 게 뭐죠? 애호박이었어 형 [] -네네 -웃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아 네 감사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고잉 세븐틴' 콘텐츠는? 저는 '순응특집'도 재밌게 봤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그럼 제일 어려웠던 콘텐츠는? 어려웠던 콘텐츠? ' CARNIVAL' 지금은 'CARNIVAL'이 잘생긴 척하는 이유는? 어... 어... 저는 사실 <NAME>에서 제일 애착이 가는 멤버는? 사실 그건 단호박이죠 [] -애호박으로 맞고 싶냐고 [] 사실 그건 단호박이죠 최애 멤버는? -<NAME> 최애 멤버는 딱 한 명만 뽑아야 돼 한 명만 딱 뽑으면 진짜 쉽죠. 누구한테 물어보면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는데. 그러니까, 누구한테 물어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누군데 저는 아녜요. -콜라보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콜라이보, 어떤 아티스트와 콜라보하고 싶은가? 콜라요? 콜라도 제로에 가깝지? 아니 아니 <NAME>에 그... -<NAME>에 그... 아~ 석 -노래를 너무... -<NAME> 잘 안 풀리네 아 솔로로 데뷔하면 하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 솔로로 데뷔한다면요? 음... 음... 저는 제가 제일 안 할 것 같은 뭔가 좀 음... 좀 음... 좀 Hip Hip한 스타일로 좀 하고 싶네요. 어떤 순위로 Dope하고 Hip 차트에서 1위를 하겠습니까? 차트? 말해 뭐 합니까, 1위죠. -1위 꼭 하시고 싶네요. 네 최근에 한 소비 중에서 제일 잘한 것은? 최근에 한 소비를 하면서 음... 최근 한 소비 중에... 잠깐 생각을 해 볼게요. 네~ [] 어 생각하는 사람 같은데요. 아 저는 최근에 자켓을 하나 샀는데 -네 -너무 좋았습니다. 17살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은? 도망가 -마지막 소감 -잠깐만요 다시 할게요 아 뭐 다시 못 가요. 이게 원테이크라서 아 원테이크구나 마지막 소감은? 네 마지막 소감은 어... 지금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케이 그럼 마무리 포즈로 한 번만 해 주세요. 마지막 포즈가 뭐예요? 네, 이거 하기 전에 미리 끊을게요. 이제 <NAME> 형 어디 갔나? 레츠 고 -레츠 고 레츠 고 레츠 고 레츠 고 레츠 고 레츠 고 레츠 고 레츠 고 레츠 고 레츠 고 레츠 고 레츠 고 레츠 고 레츠 고 레츠 고 레츠 고 레츠 고 레츠 고 네~ -디렉팅? [나설 차례] 할 사람이 없네 된장께서 나서 주세요. 디렉팅? -<NAME> 씨 파이팅 [<NAME> ] 뭐 해야 될까? 일단 앉아서 해 보니까 진지하고 화보 찍는 느낌보다는 조금 그냥 놀고 싶어 [꿈 삭제]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맞어 약간 이런 느낌으로 -맞아 그렇지마는 '고잉 <NAME'과 같은 방향으로 가야 돼<NAME>에게 고잉이란?] 특히 이게 뭐... 뭐 할 게 없는데 그냥 눈에 보이는 것부터 가볼까? 아니 눈으로는 렌즈를 보는 게 가능하지 않아? 그치 그런 느낌이야 야 그거야 그거야 [꿈으로 모니터링] 그거야 아니 콜롬보 반장? 아니? <NAME>은 본인 피셜이 아니라고 함. 무릎 꿇고 앉아 볼래? 아니? -<NAME> 아니? 정수리 탐색] 나 나와? 이목구비가 정돈된 개코원숭이는 이렇게 나와? 아니 이 농부, <NAME> 형 봐 [환생 후 귀농한 최 비서] 네가 범인이야 재미있어. 어 [디렉팅 1t] 거울을 비추겠습니다. 내가 누구야? [<NAME>] 좋다! 좋다! 아니 좋다 좋다 말고 다른 거 구웃~ [언어 지원 확대] -나이스 샷~ -나이스 샷~ [부나샷] 깔꼼 네 안녕하세요. ' GOING' 처음 공개하는 <NAME>의 포켓에 있는 건 뭐죠? [my GOING] 주머니에는 뭐가 있을까요? 제 주머니에는 과자 쓰레기 봉지가 들어 있습니다. 네 저는 평소에 청결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A.K.A 치우지] 이렇게 길을 걷다가 쓰레기가 있으면 좀 줍는 버릇이 있어요. 그래서 항상 주머니에 좀 좀...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다닙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실장님 [마지막 개인 촬영] 오케이 렛츠 고 [<NAME> ] 나 어떻게 해? 너도 약간 <NAME>야 외롭지 않은 컷] 왼쪽으로 몸 방향을 딱 맞춰서 해야 될 거 같은데? 한번 일자로 서봐 약간 좀 이상한 표정을 지어야 하지 않아? 지금 너 너무 예뻐 [턱 끝까지 차오른 말] 너무 순수해 [Rising Sun] 제일 어려운 것 같은데? 괜찮아? 한번 볼래? 어때? 어때? 드롭 더 분량] 아 좋다 좋다 <NAME야! -야! 이야~! 이야~! -이야! 안 봐도 4K! -기발하다! 좀 더 걸어야겠어 -좋다! 지문을 느껴봐 좀 더 헤매어, 막 느껴봐 좋아! 지금 넌 되게 혼란스러워 [혼란하다 혼란해] 그렇지 조금 더 불쌍하게 -그렇지 -표정을! 오 오 잘 나온다. 진짜 더 위에 더 위에? 난입] 이거 약간, 이런 느낌 있잖아. 어. 어. 흥.] 이야 이야 -여기서 고개를 틀어 -멋지다 -오오! 야 멋있네. 이거 엄청 멋지다. 야 도깨비같아? 오 야야야야 야 이거 너무 좋은데? 아 나왔다 나왔어 <NAME> 개인 촬영이 마무리 됐네요. 끝? ? 네 안녕하세요. ' <NAME>이라는 'my GOING' 매거진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럼 방송 잘알] 제 주머니에는 과연 뭐가 들어있을까요? 저는 주머니에 커피를 넣고 다닙니다. 저는 평소에 커피를 즐겨 먹는 편인데 자동차에도 컵 홀더가 있듯이 옷 주머니를 컵 홀더로 사용합니다. 이건 뭐냐면 단체 촬영할 때 프리하게 그냥 -자세 동작을 다섯 개씩 그냥 -각자만의 포즈로 이불 안 덮고 자도 되고 막 이런 식으로 그냥 골고루 만들면 돼 명호부터 갈게 네 하나, 둘 오케이 이건 어차피 수면 습관 존중]에서 벗어나서 실컷 자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찍을 테니까. 오케이 눈 감고 -<NAME> 오케이! 잭슨이야? 저게 잠 잘 때거든. 오케이 좋아 그렇지 그런 것도 좋아 오케이 좋아 그래 그래! 오케이 조금씩 달라져도 돼 지금 너 예쁘다 이거 귀여워 -단체 촬영은 언제 할 건가요? 여러분? 마지막 단체 컷 촬영이 있을 텐데요? 좋아요. 한 번에 다 안 하는 거 하자. -여기야 여기 여기 자 숙여봐 자 여기에 어떤 사람이 있다 [전지적 개미 시점] 서로 쳐다볼게요. 야야야야 옆으로 봐야 돼 옆이 이렇게 나왔겠지? 오 좋다 [] 오 좋다 좋은 것 같네. 어 좋다. 좋은 일이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잡지를 촬영하는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야 우리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있어 클로징 멘트 -그래 엔딩은 따야지! 클로징을 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클로징 여기서 여기서 클로징 그냥 '가자~' [그냥 집 가면 됨] 클로징을 안 따도 되는데 -아니 그래도 클로징을 따야지 -아니 그래도 안 따도 되는데 [열정] [자발적 추가 근무] 애매해 우리 갑자기 언제 고잉 클로징 땄다고 집에 가자 어차피 사람은 많을 거 같기 때문에] 이래서 우리 팀이 오래 가는 거야 사회성 훌쩍] [] 네 저희 오늘 이렇게 씨! 씨! 예 -어떤 촬영이었죠? ' GOING' 잡지 시즌 2를 찍었는데요. 네 -오늘 정말 힘들었어요. 여러분 -<NAME>가 정말 고생했어요. 생일이면서도 <NAME> 형 -고생했어 고생했지만 -네 -<NAME>가 오늘 생일인 만큼 또 -생일 선물 : 노동] -잘 만들어봅시다. 네 해피 벌쓰데이 투 유입니다. 좋죠? -좋습니다! 우리 캐럿들 진짜 좋아할 거예요. 자 그럼 어떻게 퇴근을 싹 싹 해 볼까요? 딸 거 다 가져갔다. 땀] 가자! [오늘 하루 제일 행복] 가자! 수고하셨습니다! 가즈아! [아~ 가즈아! 안녕히 계시오! @!!] 가즈아~! 클로징 이런 거 안 한 것 같은데 -이거 안 했다니까 진짜 아니야 우리 안 했어 <NAME> 지금 뭐 물어볼 건데 카메라 보고 대답해 주면 돼 응, 네 <NAME>는 '고잉 세븐틴' 촬영장에 올 때 어떤 마음으로 와? 어... 어... 저는 항상 놀러 온다는 마음가짐으로 놀러 가는 기분으로 좀 편안한 마음으로 약간... 노는 느낌? 또 멤버들과 함께 '재미있겠다'는 생각으로 오는 것 같아요. 그럼 그 '재미'가 뭐야? 제가 생각하는 재미는 약간 자연스러우면서도 제일 우리다울 때가 제일 재미있고 다 같이 즐겁고 분위기가 좋을 때? 그럼 촬영하면서 가장 뿌듯할 때가 언제야? 웃겼을 때랑 안 웃겼을 때? 내가 생각했을 때 '아 이 캇트가 나오겠다' 싶을 때? 방송 오늘 좀 잘됐다' '오늘 '고잉 <NAME>'이 재밌게 잘 풀렸다' 하면 제일 흐뭇할 것 같은데. 좀 이런 느낌이 들 때 좀... 특히 '고잉 <NAME'은 좀 큰 뿌듯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뭔가 같이 해 나가다 보니까? 반대로 아쉬움이 클 때는 언제야? 아쉬울 때... 음... '고잉 <NAME>'' 왜 계속 잘하고 싶은지 왜 계속 잘하고 싶은지 '아 그때 이렇게 했으면 더 재밌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가장 후회스럽고 절망적인 순간에 '아 내가 저때 저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제일 후회스럽고 후회스러워서. 이왕 하는 거 재밌게 잘하고 싶죠. 어쨌든 팬들도 제가... 제 보고 싶고 저도 하면 더 즐겁고 싶은데 이게 가끔 잘 안 되다 보니까 좀 아쉬운 편이에요. 좀 아쉽기도 하죠. 근데 <NAME>은 콘텐츠가 왜 이렇게 진심을 담았을까? 근데 콘텐츠뿐만 아니라 <NAME>이라는 그룹 자체가 정말 모든 면에서 진짜 진실한 그룹이기 때문에 멤버들한테 묻고 싶은 건데 그...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저도 멤버들한테 막 힘들다고 많이 불평해요. 근데 다들 더 재밌게 하고 싶어서 더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거든요. 우리가 콘텐츠를 할 때는 정확한 답을 알 수 없어요. 근데 우리는 그냥 그게 우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재밌게 촬영하는 것 같고 진짜 그게 이제 저희한테는 '고잉 세븐틴'이 너무 크게 자리 잡은 거죠.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임할 것 같아? 그냥 할 것 같아요. 지금처럼? 어...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그냥 어... 항상 해오던 것처럼 편하게 노는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 진짜 진짜 이번 해의 '고잉 세븐틴'은 더 집중하고 더 많이 남기고 싶고 음... 더 소중한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20대에는 우리 이러고 놀면서 촬영을 했고 이런 얼굴이었고 이런 것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질 것 같아서 좀 더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네. 그렇습니다.

강서구에서는 매해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지난 24일 강서구청 1층 정문 앞에서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선포식'이 개최됐습니다. 선포식에는 <NAME>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NAME> 사무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NAME> 위원장과 귀뚜라미 홀딩스 <NAME> 상무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선사했으며, 이어 참석자 전원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도 거행됐습니다. 올해 20억 원의 모금 목표를 세운 강서구는 앞으로 모금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찬송가 493장) - <NAME> Recorded by LovelyGospel.com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두운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나 쉬고 싶구나. 영광에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 나는 부족하나 영접하실 터이니.

아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청춘은 바로 지금' 특집 방송을 한 날은 2022년 9월 20일인데요. 이날도 <NAME>은 아주 멋진 무대를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 신곡 '수고했어요'를 발표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근데 오늘 영상은 영어 제목 Love For Night로 <NAME>이 부른 것입니다. 함께 감상해 보시죠.

<NAME>의 미국 기상청 GFS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살펴보면 16호 태풍 노루는 25일 일요일 필리핀 마닐라 북쪽을 지나서 27일 월요일에는 베트남 다낭 동쪽 29일에는 베트남 다낭 서쪽 해상 지나가 17호 태풍 96호 열대 요란은 괌 북쪽 바다에서 발생 북극 극진동에 의한 제트기류의 팽창 수축이 최근 규칙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한반도 주변 제트기류의 수축 기간과 맞물려서 태풍으로 발달한다면 한반도로 올 수도 있어 하지만 <NAME>의 미국 기상청 시뮬레이션에서는 17호 태풍 꿀랍은 일본을 향해서 북상 미군 합동태풍경보센터 살펴보면, 노란색 마커가 붙었던 96호 열대 요란이 주황색 서클로 바뀌었습니다. 노란색 서클 표시는 24시간 이내에 태풍이 될 가능성이 적은 상황이지만, 지금의 주황색 서클 경계 레벨은 태풍이 될 가능성이 50% 정도로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이고 <NAME>의 미국 기상청 시뮬레이션 빨간색 서클로 빨간색 서클 표시는 24시간 이내에 열대저기압 발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경고 표시 곧 17호 태풍 꿀랍이 될 것으로 예측 그렇게 된다면 96호 열대 요란은 매우 빠르게 TCFA 통보문이 발효되며 24시간 내에 열대저기압 TD로 발달 가능성이 높아진 것 문제는 아주 적은 가능성이지만 '한반도'로 올라올 수도 있다는 것이지만 현재로 봐서는 13호 태풍 므르복 경우와 마찬가지로 북서 태평양 먼바다로 가면서 한반도 일본에 영향을 주지 않을 확률이 더 높아 보이지만 태풍의 경로 수시로 바뀔 수가 있으므로 계속 모니터링

헬린이 vlog [헬스 5개월 차] [얼빡샷 죄송합니다. (꾸벅)] 어머 <NAME> 씨는 회의 중에도 브이로그를 찍네? 왜 우리도 같이 찍을까~? 아냐 아냐 아냐 아냐 아냐. 심심한 말] [다시 해야 할 말] 회사에서 틈틈이 사용하려고 샀어요] 꿀벌은 운동을 쉴 틈이 없다 -<NAME>-] 씨 뭐 먹고 싶은 거 있으세요? 회사 다니는 거 이 맛에 하는 거 아닙니까?] 씨. 씨. 지금은 회의에만 집중하자? 회의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벌써 퇴근 시간이에요. 씨 뭐해? 지금 회의 중이잖아. 저녁 헬스장이 얼마나 붐비는지도 모르는데. 헬스장 가는 길] [헬스장 가는 길] 헬스장에 도착~] [밖에서 보는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 회사랑 비교했을 때 분위기가 좀 달라진 거 같아 아 이거 뭐야 심헬린] [앞사람하고 부딪히면서 넘어졌어요;;] 너 왜 그러냐? 앞을 보고 다니셔야지. 왜 앞을 보지 않고 다니는 거예요. 아니 지금 먼저 와서 부딪힌 사람이 있는 거 아니야 지금 이 순간. 아 진짜 짜증 난다. 그럼 제가 거주를 하겠어요. 저 브이로그 찍는 건데 이거 [급 솔깃] 네. 동종업계 종사자는 처음 만나 설렜어요] 괜찮아요. 근데 구독자 몇 명 정도 되세요? 예민한 부분을 건드 시네.. 크흠] 저 '빠더너스'요. 네 오늘 등록은 조금 전에 했었는데요. 왠지 처음 보는 분 같더라고요^^;] 헬스장 적응 좀 도와드려야겠죠?] 그럼 뭐 아직 적응이 안 되셔서 낯가리시네요] 헬스 선배로서 도와드리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제가 이번에 개발한 운동 로키 스쾃입니다. 한 사람당 3쌍씩 총 6쌍의 덤벨을 준비해 볼게요] step1. 똥 쌀 때 변기에 앉았다 일어나는 것처럼 하기] [step2. 가격할 준비를 하고] [step3. 펀치 펀치 어퍼컷] 이게 끝이에요?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뿌듯)] [저 작은 데서 똥 싸는 게 불가능한데. 하체부터 이두, 삼두까지 한 번에 운동!] 벌써 한숨이 나올 정도로 저 멀리서 다가오는 파란 그림자.. 회원님 회원님. 아 잠시만요. 잠시만요. 회원들끼리 티칭을 하면 안 돼요. 여기서는. 아 그러세요? 아니 유튜버들 돈 버는 거 좀 어렵지 않나요? 유튜버들이 얼마나 힘든데. 직장 안 다니고 유튜버가 되고 싶으면 해 보라고 해보세요. 울지 마세요 <NAME> 님. 일단 그건 다 알겠고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이거 덤벨. 이렇게 다 갖다 쓰시면 안 된다고. 이러면 덤벨을 다른 회원님들이 못 쓰게 되니까. 저희가 이렇게 쓰는 거 마음에 안 드시는 분 있으면 손들어보세요. 제가요? 그럼 저희가 치웁니까? 다음 운동으로 넘어가 볼게요!] 셀프로 덤벨 정리 부탁드립니다] 뭔지 모르겠어요. (포스 작렬) (듬직한 면이 많으신 분 같아요. 제가 전역한 지 얼마 안 됐거든요. 예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도 직업 군인이었는데.. 추억] [데드리프트 (웨이브 ver.)] [여기가 point! 웨이브를 허리가 뒤로 젖혀질 정도로 해 주세요] [엉짱이 뭐예요? 남산만 한 엉덩이가 타고나셨네요.. (부럽)] 엉짱의 유전자가 있습니까? 저음으로 숫자 세니까 진짜 트레이너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니요 저는 괜찮아요? 이게 무슨 운동이라고요? 세드? 데드리프트? 오케이 오케이. 잘 따라오시고 계시니까 여기서 당근 한 번 드려도 될까요?] 아 근데 이렇게 모든 사람에게 다 친절할 수는 없는 거군요. 이게 뭐죠? 구독자분들이 계속 요청하셔서 3차 공구로 찾아왔습니다] 파트너랑 운동할 때 꼭 같이 하고 싶은 운동이 있어요] 저는 그냥 뭐.. 삼겹살? 삼겹살? 삼겹살에 소주. 저는 <NAME>에서 한 7~8병을 먹는데, 오랜만에 저랑 주량이 비슷한 분 만나서 반가워요. 고객 확보] [<NAME> 님을 위해 직접 돈가스 하나 만들어 드리려고요 님이 공구는 안 하셨나 봐요.. 이게 기본 중에 기본인데^^;] 맛있어요? 한 번에 다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섞이지 않았나 봐요.. <NAME> 이 보디 체크는 진짜 돈 주고도 못 배우는 꿀 팁인데요? [케틀벨 스윙 / 오늘의 마지막 운동] 이게 뭐죠? 원래 그렇게 소리 내야 하는 거예요? 이 사람.. 마지막 한 세트] [운동 능력이 탐난다..] 일단 도망가 볼게요] 오늘의 일기. 오늘 직접 헬생아를 찾아가 운동을 가르쳤다. 그리고 난 깨달았다! 트레이너라는 직업이 내 숙명인 것을. 오늘로 이직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끝난다. 내일 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기를.. 파이팅이다 심. 헬. 헬. 린! 린!

쇼와시대 일본 가요계를 대표하는 인기 가수 <NAME>입니다. 겉으론 불량소녀 이미지만 가지고 있었지만 실상은 눈물이 많고 마음이 여린 베스트 텐의 여왕입니다. 디너쇼를 좋아하는 유튜버 <NAME>감독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NAME>와 더불어 80년대 일본 팝의 대표주자이자 한 시대를 풍미한 <NAME>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일본 레코드대상 여성 최초 2연패 오리콘 아티스트별 토털 세일즈 선두 횟수 역대 2위 기록 2020년 현재 앨범 총 판매량 2,568만 장을 기록한 일본의 유명 가수이다. 어린 시절 가게는 잘 안되고 어머니는 일하러 다니고 너는 정육점집 다섯째 딸도 정육점에서 일했는데, <NAME>는 오타쿠가 아닌 오타쿠 출신입니다. 어릴 적부터 유난히 몸이 약했던 그녀는 학교도 자주 못 가고 당시 껄렁거리던 불량 폭주족 형제들의 눈치를 보면서 연예인의 꿈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가수로 성공해서 모친에게 잘해야 되겠다고 마음먹은 <NAME>는 1979년 중학교 2학년 때 '스타 탄생'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 <NAME>의 '여름에 안겨'를 불렀는데 나이에 비해 목소리가 너무 <NAME> 탈락했고 다음 해 1980년 중 3 때 참가한 오디션에는 당신의 인기곡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불렀지만 노래는 잘하는데 얼굴이 너무 아기 같아서 동요를 불러야 될 것 같다는 이유로 두 번째로 떨어졌고 그다음 3년째인 1981년 세 번째 오디션에서 야마구치 모모에의 '몽선안내인'을 불러 역대 최고의 점수로 합격하게 됩니다. 이후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당시 다니던 나카노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켄온기획사와 음반사 워너 파이어니어와 계약한 뒤 1982년 5월 1일 첫 싱글 '슬로 모션'을 발표하면서 데뷔했는데요. 기획사는 '<NAME>'이란 이름이 마음에 안 든다고 '모리 아스나, 나카모리 아스나'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려고 했지만 본인이 거부해서 본명으로 활동합니다. 나중에 출간된 에세이에 따르면 그녀는 스스로 납득하지 못한 일은 하기 싫어했고 남이 시키는 대로 해서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자기는 사실 다르게 생각했다며 구시렁대거나 뒷말하는 쪽이 더 싫었다고 합니다. 데뷔 첫 싱글 '슬로모션'은 풋풋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발라드 곡이었고 이후 두 번째 싱글 '소녀 A'는 불량소녀 콘셉트로 오리콘 주간차트 5위에 오르고 공중파 음악방송에도 출연하면서 대중의 인기를 얻게 됩니다. 이어서 오리콘 주간차트 6주간 1위 1983년 연간차트 8위에 오른 세 번째 싱글 '세컨드 러브'는 첫 싱글처럼 다시 가련하고 청순한 발라드로 돌아온 곡으로, 약 77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NAME> 역사상 최고의 히트곡이 되었습니다. 불량소녀 콘셉트로 네 번째 싱글 '2분의 1의 신화'를 발매하여 6주 연속 오리콘 주간차트 1위를 차지하였다. 그 후에도 '트와일라잇 석양의 편지'와 '금구'라는 발라드곡으로 대박을 터뜨려 1983년 '홍백가합전'에 첫 출전하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청순하고 순수한 노래를 먼저 발표하면 다음 해는 좀 껄렁한 불량 콘셉트로 노래하고 그다음 해는 또 청순한 소녀곡으로 노래를 하는 식으로 매해 콘셉트를 바꿨단 얘기입니다. 이어 1984년에는 '북쪽 날개' '서던 윈드, 십계' 등이 연이어 히트하며 '북쪽 날개' '서던 윈드, 십계' 등이 연달아 히트하면서 대중들은 <NAME>를 당시 최고의 인기 아이돌 <NAME>의 최고의 라이벌로 주목하게 됩니다. 일본에선 H가 야한, 음란한 뜻을 가지고 있어서 데뷔 때 기획사에서 '조금 H 한 밀키 소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썼는데 그 때문에 주변에서 "아키나상은 야해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았고 수영복 촬영 때문에 그녀는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이후 그녀의 히트곡이 많아지고 인기가 높아지면서 수영복 화보를 찍을 때도 야한 포즈를 취하지 않고 건전하게 촬영했다고 하네요. 한국과는 완전히 다른 일본의 독특한 문화로 우리의 정서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당시 우리나라의 상황은 과거 식민 지배에 대한 나쁜 기억과 퇴폐적인 왜색 물로 인식되는 일본 문화에 대한 거부감으로 인해 일본 문화콘텐츠 수입을 금지하고 있었는데요. 이때 일본 문화가 음성으로 조금씩 들어왔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그 예로 일본과 가까운 부산에서는 일본방송 TV 라디오 전파가 보급되어 일본 음악을 접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라는 노래가 유행하기 시작했던 지역도 부산, 경남지역이었습니다. 그때는 나이트클럽에서도 안전지대 <NAME>, 윙크 나가 부치 <NAME> 등의 노래가 나오기도 했어요. 서울 명동과<NAME>의 음악다방에서도 일본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주 있었다고 합니다. 또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서울의 지식인이나 중상류층은 일본 출장을 다녀오면서 일본 책이나 제품들을 사 오기 시작했고 용산, 세운 전자상가에서도 보따리 상이나 비공식 루트를 통해 일본 비디오테이프, 만화, 다양한 음반과 잡지를 사 올 수 있었다. 또 국내 방송사에선 코난, 은하철도 999 같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한국어 더빙으로 텔레비전에 방영했고 만화영화 전문 수입사<NAME> 판다는 후레쉬맨, 철인 28호 골 라이언 같은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수입해 비디오로 출시해서 저 같은 7080 세대들은 어린 시절부터 일본 문화를 간간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NAME> 누님의 성격은 원래 조용하고 수줍음이 많지만 음악에선 자기 주관이 뚜렷했고 의상이나 소품도 본인이 다 선정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렇게 셀프 프로듀싱을 해서 훗날 'DESIRE'의 디렉터인 <NAME>로부터 그 당시의 '<NAME>로 평가받기도 했다. 1984년 11월에는 열한 번째 싱글 '장식이 아니야-눈물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냈고, 이후 남성 팬보다 여성 팬이 더 많아지면서 패션리더 및 당당한 일본 여성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였다. 이후 1985년 1월엔 '사랑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NAME>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NAME>와 결혼했습니다. 이어서 발매된 열한 번째 싱글 '미 아모레'는 차트 1위와 앨범 66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일본 레코드 대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다음 싱글 'SAND BEIGE'와 'SOLITUDE'가 발표회 연속 차트 1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된 기모노와 보브 가발의 비주얼로 아키나의 최전성기가 시작된 것은 1986년 2월 'DESIRE'를 발표하면서부터입니다. 이 곡으로 그녀는 1986년에도 일본 레코드대상을 2연패하는 기록을 세웁니다. 대기록을 세웁니다. 이 기록은 여성 솔로 가수로서 최초이며 <NAME> '아무로 나미에'와 '<NAME>'가 기록을 가지게 됩니다. <NAME>도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는데 'TANGO NOIR, BLONDE, Cross My Palm, 난파선'등을 선보였고 난파선 등을 선보였고 '난파선'으로 1987년 일본 레코드대상 3년 패도 기대했지만 <NAME> 본인이 원하지 않았고 실제 대상 수상은 <NAME>의 연인이었던 콘도 마사히코가 받게 됩니다. 이렇게 전성기를 구가하던 <NAME> 누나였지만 1989년 7월 11일 일본 미나토구 롯폰기에 있는 콘도 마사히코 집에서 자살 시도를 하게 됩니다. 애인 문제 금전문제, 가족 불화, 가수 생활에 지친 감정과 심한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추측들이 있었지만 아키나 본인은 이 사건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그 후 1년간 휴식을 취한 후 기존 소속사를 나와 개인 기획사를 차리기도 했고 1992년 한 해는 배우 활동도 하는 등 90년대는 중견가수로 발 돋은 그녀는 1996년 처음으로 디너쇼 투어를 열었고 이후로도 활동을 중단할 때까지 연말마다 대도시를 순회하면서 디너쇼 투어를 했습니다. 전국 콘서트 투어 'Feliciad'를 1997년에 열었고 2000년대 들어서는 음반 활동보다는 라이브 콘서트 투어에 주력하면서 가수와 배우 활동을 지속합니다. 그녀는 2002년에 한국 가수 <NAME>이 부른 '처음 그날처럼'을 커버한 싱글 '붉은 꽃'을 내놓았고 2004년에는 한국 드라마 올인의 주제가 '처음 그날처럼'을 커버한 싱글 '붉은 꽃'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후 2010년에서 2013년 동안은 건강 악화로 연예활동을 장기간 쉬었고 2014년엔 '홍백가합전'으로 복귀 2016년부턴 2년간 디너쇼도 열었지만 건강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서 간간이 싱글 앨범만 내다가 지금은 디너쇼와 콘서트도 중단하고 무대에서 그녀의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NAME>가 귀엽고 밝은 이미지라면 <NAME>는 시크하고 어두운 이미지를 주로 보여줬고 <NAME>는 중저음에 허스키한 보이스로 차별화했습니다. 또 밝고 밝은 노래를 주로 부른 세이코와 달리 아키나는 겉으로는 귀여운 척, 약한 척하지만 내면은 상당히 여리고 자주 상처를 받고 잘 운다고 합니다. 이 두 누님들은 완전히 대조적이라 팬들은 종종 낮과 밤, 혹은 태양과 달, 빛과 어둠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두 분의 누님은 비록 당대의 라이벌이었지만 사이가 그다지 나쁘지 않았고 2000년대부턴 같이 방송 출연도 하고 상대의 노래도 부르는 등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쇼와시대의 가희'라고 불리며 무대에서 유독 눈물을 많이 보여준 '눈물의 여왕' '전설적인 가수 <NAME>' 환갑을 바라보는 요즘 몸도 야위고 얼굴도 창백하다는데 '<NAME>~' 그녀의 노래를 많이 아껴 주시고 '<NAME>~'누님도 얼른 건강을 회복하셔서 디너쇼도 하고 콘서트도 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저도 보러 가고 싶네요.

이를 위해 저는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네 지금 이곳에 도착해서 이제 새벽 한 2-3시쯤 됐을 텐데 딱 저녁 먹을 시간이라서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 저 저기 뭐야? 이런 건 뭐야? [(정당한 이의 눈길을 사로잡은 오페라 가르니에)] 조금 파리에 처음 와서 그런지 차에서 핸드폰을 쓰거나 밖을 보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하는 동안에도 (이동하는 동안 계속 바라보게 되는 파리의 풍경)] 그리고 딱 제가 오기 직전에 비가 멈췄다고 해요. 그래서 일단 밥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하늘이 도운 이번 파리 일정)]. 스태프들과 함께 식당에 도착!)] 한 입 먹자마자 웃음이 나오는 스테이크 칼이 안 드는 게 아니네 다른 메뉴들도 맛있게 냠냠! 칼이 안 드는 게 아니라 익었는데 고기 자체가 너무 딴딴해 피시 앤 칩스도 맛있다. 파리에서의 첫 식사는 즐겁게 이야기하며 끝!!)] 어제 새벽 1시쯤에 잠에서 깼는데 지금 시각이 8시 45분입니다. 해 뜰 때까지 기다렸는데 겨울이라 해가 안 뜨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8시 45분에 시차 적응 실패로 아침 산책을 나온 하니)] 나옵니다. 어디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산책이나 해보자 싶어서 나왔습니다. 즉흥적으로 산책하는 것도 감성!)] 파리가 이렇게 추울 줄 몰랐어요. 그래서 이 재킷이랑 안에 있는 걸 둘 다 입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추운 파리의 날씨)] 광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방돔 광장으로 가기로 한 하니 [(방돔 광장으로 가기로 한 하니)] 방돔 광장 방돔 광장 [(평화로 셉코드를 보던 캐럿들에게 주어진 미션)] 방돔 광장 5회 만들기 방돔 광장 너무 어려워 [(웃음)] 캐럿 여러분들은 성공하셨나요?)] 지금 걷고 있는데 에펠탑을 봤어요. 처음 에펠탑을 봤는데 안개에 가려져서 멋들어져요. 안갯속에 있는 에펠탑을 보세요 [(안갯속의 에펠 탑)] 보이나? 근데 에펠 탑이 저렇게 안개에 가려져 있으니까 되게 예쁘네요. 콩코르 여기가 여기야. 콩코드? [(에펠 탑이 보이는 곳은 콩코르드 광장)] 콩코드 여객기가 떠오르네요. 어린 시절 재밌게 하던 부 X 마블 하면 떠오른 하니)] 콩코드 여객기랑 여러 대의 비행기 타고 가는데 여기가 무슨 광장이야? 콩코드 광장? 네 맞아요. 맞아요. 똑같네요. 콩코드 저기 솟아오른 탑 보이시죠? 다음은 콩코르드 광장의 오벨리스크입니다. 저건 이집트에서 가지고 온 거라고 해요. 근데 전 갖고 온 경위가 너무 궁금해요. 걷다 보니까 여기 다리가 나오더라고요. 저희가 알렉상드르 3세의 다리 [(알렉상드르 3세 다리에 도착한 하니)]로 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자꾸 생각나네요. 센 강이 여기 있대요 셀 수 있는 게 얼마나 될까? 저거 보면 알 것 같아요. 에펠탑과 더 가까워졌어요. 저는 여기에서도 사진을 한 장 찍어야겠어요. [(개그는 반복)]. 네 지금 센 강까지 보고 너무 추워서 들어가고 싶은데 1월에 파리에 오시는 캐럿 분들이라면 패딩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다행히도 <NAME>가 18일에 패션쇼를 보러 오는데, 경험에서 우러나온 찐 조언이에요. 그래서 다행히도 매니저님이 <NAME>와 일정이 겹쳐서 패딩을 부탁해서 조금만 참으면 입이 얼어서... 발음하기가 좀 어렵네요. 많은 분들의 환영 속에서 인사하는)] [(SAINT LAURENT SHOW에 참석한 <NAME>)] 제가 오늘 파리에 도착해서 <NAME> 형 만났거든요 [(파리에 도착하고 형을 만나러 온 <NAME>)] 제가 깜찍해서 산 게 쫑쫑이의귀여운 새 카메라예요. 이뻐 귀여워 <NAME> 귀엽게 촬영했네 [(쫑쫑 작가님 특: 아직 카메라 조작을 잘 못해서)] 이거 플래시 켜졌으면 좋겠어 [(쫑쫑 작가님 특: 카메라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서)] 어 귀여워 [(모델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편)] 좋아! 좋아! 잘 나왔어? 잘 나왔어. 잘 나왔어. 플래시가 잘 찍으려면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모르겠네. 어때? 어때? 잘 나왔어. 힘차지? [(결과물 자랑 타임)] 아기 호랑이)] 귀엽지? [(아기 호랑이)] 그다음에 플래시 터진 호시 [(아기 호랑이의 귀여움에 초점 못 잡는 카메라)] 너무 귀여워 [(플래시를 한껏 받은 <NAME>이)] 아무튼 너무 귀여워서 산 카메라였습니다. [(<NAME>의 새 카메라 소개 끝)] <NAME>가 오자마자 밥 먹으러 만나서 지금 달팽이 요리 먹고 디저트 먹고 있어요. 영상 찍는 거 잊어버려서 디저트 먹을 때 마지막으로 켰네요. 저희는 식사를 하고 주변에 에펠 탑이 있어서 에펠탑을 구경하고 여기 거리도 예쁘다. 그렇지? 그렇지? 아까 내가 차 타고 오는데 '여기 감성 있다'라고 한 데야 [(감성 잘 알 <NAME>의 눈에 들어왔던 거리)] 어 에펠탑을 보기 위해 걸어서 10분 정도 갔습니다. 근데 에펠탑 정각마다 반짝반짝 빛난다고 하는데 1분만 남았네요. 짠~ 너무 궁금했어요. 루브르 박물관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그 박물관일까? 이 피라미드 모형 건축물을 한번 찍어보고 [(건물 앞에서 사진 찍고 들어갈 예정!)] 루브르 박물관을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유럽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사진 찍기 좋은 곳을 발견하게 된 하니)] 여기 사진 찍는 장소가 유럽이지 [(지나가다가 유럽의 대표가 된 비둘기)] 나도 여기서 찍을래 아, 추워! 갈매기도 있네? 갈매기? 여기 바다가 없는데? 센 강 때문에 있나? 저희 저번에 엄청 센 강에 갔다 왔잖아요. 알죠? 알죠? 추울 때, 아침에 산책하면서 봤던 엄청나게 센 강)] 8시 반부터 8시 반까지, 나가서 다 저렇게 하고 있구나? 유리 피라미드 앞 포토 스폿 공식 포즈!)!)] 오케이 가자! 이상하면 어떻게 해? <NAME>도 공식 포즈로 촬영 완! 루브르 박물관을 관람한 하니)] 사진도 많이 찍었고 되게 멋있는 게 많았던 거 같아요. 저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별로 관심이 없지만 되게 뭔가 '우와! 여기 되게 멋지다' [(감탄하며 재미있게 관람하니)] 많은 작품들 많이 본 것 같아요.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네 이곳은 몽마르트르 언덕인데요. (하니)] <NAME> 유럽 여행 중에 제 SNS에도 파리바게뜨를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NAME>을 위해 구입한 것은 망치가 될 줄 몰랐던 옛날의 바게트 빵입니다. 한국까지 가지고 갈 <NAME>너 <NAME>이한테 잘 전달해 주겠습니다. 저는 SAINT LAURENT 패션위크에 와서 이제 공항으로 출발해야 하지만 아까 몽마르트르 언덕 보고 나서 시간이 한 시간 정도 남았으니 에펠 탑을 보러 가자고 해서 에펠 탑을 보러 왔습니다. 에펠탑을 봤고요. 이제 아쉽지만 파리로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파리에서는 너무 행복합니다. 파리... 뭐라고 해야 되지? 여행이라고 해야 하나... 제 이번 파리 일정 너무 즐거웠습니다. 파리 다음에 또 올게!

안녕하세요. 꿈해몽 TV입니다. 오늘은 죽은 사람의 꿈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죽은 사람과 관련된 꿈을 오디오북<NAME>으로 들려 드릴 계획입니다. 간밤에 꾸신 꿈과의 비교를 해 보시고 해몽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보기 란을 통해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궁금한 사항은 댓글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시체가 타서 재가 남는다면 사업에 실패하여 파산하게 됩니다. 이런 꿈도 다른 돌아가신 분이 나오신 꿈이나 다름없습니다. 길몽과 흉몽은 그 연예인의 안색이 좋아 보였을 때 선택합니다. 보통 죽은 사람이 나와서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말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죠. 조상이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하는 메시지가 그 메시지죠. 보통 <NAME> 경우가 많습니다. 죽은 사람이 또 죽는 꿈은 과거에 시도해서 큰 성공을 거두었던 일을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꿈해몽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20살 대학생입니다. 아빠, 엄마, 언니, 저 이렇게 네 식구가 있는데요. 언니는 회사 연수원 집합 교육이 있어서 며칠 동안 집을 비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최근에 대학교 MT를 다녀왔는데요. 그렇게 집에 왔는데 아빠하고 엄마가 싸우고 계셨습니다. 늘 있는 일이지만 그날은 엄마의 목소리가 몹시 슬펐습니다. 우선 제가 살아온 배경부터 확실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제가 돈 때문에 부모님이 많이 싸워서 나쁜 기억이 많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아빠는 백수였고 엄마는 삼계탕 식당에 가서 일하고 생활비를 마련하셨어요. 당시 아빠한테 생활비를 주지 않으면 엄마한테 패드립을 쳤습니다. 언니랑 제가 남자라는 이유로 구박하고 술을 처먹을 때마다 엄마 보고 자기 대 끊어 놓았다며 언성을 높이는 날도 많았죠. 그때 저도 언니보다 더 정확히 기억합니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하고 아침 8시부터 컴퓨터 켜고 주식장이 끝난 3시가 지나도 단타 투자를 계속했고 거의 밤 8시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아빠 직업 묻는 말에 저희들 보고 '펀드 매니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당시 형편이 여의치 않아 거의 1억 원 넘게 날렸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아빠가 밥해 주고 나면 항상 옆에 앉아 있으라고 하는데, 그때 엄마는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하고 들어와서 또 아빠 밥해 주고 나면 그랬습니다. 주식 투자에 대한 아빠의 얘기를 들어야 했습니다. 자신의 험난한 여정을 아주 신나게 이야기하던 그날 하루가 기억에 남습니다. 엄마는 자고 싶어 씻고 자고 싶어 했는데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면 어디서 바람피우는 거냐고 했습니다. 이 일화들은 며칠 전에 언니랑 이야기하면서 자세히 기억났는데요. 저는 그리고 언니한테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아빠가 엄마 공장 끝날 때쯤 가서 미행하다가 남자 직원하고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길에서 엄마한테 욕하고 때렸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퇴근하던 길에 그런 행패를 부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엉엉 울었습니다. 아빠가 힘들다고 외갓집에 저희를 데리고 갈 때가 있는데 지금까지도 어떤 새끼랑 붙어먹고 애들까지 소개해 줬냐면서 말합니다. 저하고 언니는 소리를 빽빽 질러대며 싸우고 있는데 엄마는 말리지도 않고 계속 말리시죠. 아빠는 여전히 컴퓨터를 켜고 하루 열 시간씩 주식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밤에 불을 못 켜게 합니다. 전기세가 오른다면서요. 저희 가족의 안위를 우선시하는 아빠입니다. 엄마에 대한 시댁살이와 폭행 등 더 많은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아 이 정도까지만 말씀드려보는데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면 언제나 있는 일이지만 엄마의 소리가 다른 느낌의 싸움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이미 집안에 많은 물건들이 흩어져 있었습니다. 엄마의 머리도 많이 길러져 있었고요. 아빠는 씩씩대고 있었고 저도 눈을 흘겼습니다. 우리 없는데 엄마한테 무슨 짓 한 거냐며 말이죠. 언니한테 빨리 오라고 전화했어요. 저는 울면서 엄마한테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아빠는 자리를 박차고 나갔습니다. 아빠가 대출을 했는데 3천만 원을 빌린 후 계속 안 했다고 합니다. 주식에 또 다 날린 거겠죠. 또 여태까지 참아 왔는데 정직하지 못한 건 못 참겠다며 갈라서자고 했더니 손이 올라가더랍니다. 저도 언니랑 나랑 엄마 편이라고 이혼하라고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했습니다. 왜 못하냐고, 우리도 이제 성인이니까 우리 신경 쓰지 말고 하라고 말이죠. 언니는 그날 저녁이 되어서 집에 왔습니다. 아빠가 아직 안 들어오네요. 언니는 27살로 굉장히 어른스러워 보입니다. 언니는 아빠한테 손을 내밀어도 아빠한테는 안 돼요. 언니는 아빠한테 전화해서 당장 들어오고 집에 와서 깨부순 거 다 치우라고 했습니다. 참 언니 말씀은 잘 들어요. 쪽팔린지 슬리퍼 질질 끌고 들어와서 컵, 의자 청소하고 있습니다. 언니는 아빠 보고 치우라고 하고 엄마하고 밥 먹으러 갔습니다. 엄마는 여태 밥도 안 먹었고 힘도 하나도 없었는데 저는 그런 거 모르고 혼자 열만 받았네요. 언니는 밥을 먹으면서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이혼하고 싶어? 엄마는 대답도 하지 못한 채 눈물만 흘립니다. 엄마, 아빠랑 30년을 같이 살았고 지금은 혼자 사는 게 힘들지만 엄마는 내 행복을 지키고 싶어, 내가 계속 부탁해왔지만 이제는 이혼하는 게 어떨까? 언니는 엄마의 끊어진 끈을 계속 끊으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집을 비우는 날이 더 많아질 수도 있다며 그럼 이런 날에 대해 더 불안해할 수밖에 없다면서요.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이혼을 하라고 했습니다. 엄마가 아빠를 놓지 못합니다. 아직까지도 생각해 보겠다고 하십니다. 언니가 일단 한 번만 더 엄마한테 모진 소리를 하거나 폭행을 일삼는다면 이 집과의 인연을 끊겠다고 엄포를 놓은 상태입니다. 지금은 아빠도 굽히고 들어갔지만 언제 상황이 악화될지도 모르고 또 대출받은 3천만 원은 언니랑 저랑, 엄마가 갚아나가겠죠. 언니도 엄마의 생각을 존중한다며 기다리겠다고 하는데 저는 못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생 때는 아무것도 못 했지만 이제는 불쌍한 우리 엄마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싶어요. 제가 생각이 짧은 딸인가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한 축구 협회 유스 전략본부장인 <NAME>(37) 씨가 12일(한국시간) 모친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박 본부장의 어머니 <NAME> 씨가 손녀를 지키려다 더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본부장의 어머니는 2017년 연말 아들 내외가 살고 있는 영국 런던을 방문했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12일 뉴스엔이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박 본부장의 딸인 <NAME> 양과 함께 있던 고인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본능적으로 손녀를 보호하려다 더 큰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사고 직후 런던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된 고인은 1월 12일(한국시간) 사망했다. 다행히 양은 큰 부상을 입지 않고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 본부장의 장지는 영국 런던이며, 자세한 장례 절차에 대해서는 <NAME>에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박 본부장은 지난 2014년 7월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했고, 2015년 첫 딸을 얻었다.

영업 개시하면 보름도 남았으니까 너무 험하게 죽은 놈은 받지 마. 사람의 손때나 피가 묻은 물건에 염원이 깃들면 도깨비가 된단다. 오늘은 특히 기분이 안 좋아. 지겹다 못해 지겨워. 항상 책을 가까이하고 음악과 그림에 조예가 깊은 편이야 난 그럼 이만 짐 싸야 돼서. 갈려고 하면 언제나 말을 걸더라. 쯧. 무례한 것. 나 그런 말 진짜 처음 들어 진짜 어른이 얘기하는데 소환도 하고, 문까지 따라 들어오는데 검은 못 본다. 도대체 무슨 말이란 말이냐 너는. 나는 죽은 게 아니야. 죽지 않고 아직, 그냥 있는 거야. 여보세요 어 <NAME> 찬성이요? 호기심은 항상 품위를 이기는 법. 어 아직 안 왔는데 전화 안 받네? 집에 오면 있다. 내가 똥색 새 차 끌고 데리러 간다고 딱 기다리고 있어 어 <NAME> 찬성이 오늘 늦을지도 모르겠다 어? 어? 왜? 오늘 <NAME>가 왔었어. 뭔가가 와? 미국에서 사귀던 여자친구가 이 밤중에 또 왔어? 누군데? 예뻐? 됐어. 말하지 마. 나한테 그 얘기를 왜 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누구야? 난~ 관심 없어 갈게. 아 피곤해 그래 그렇게 말하고 싶으면 얘기해 봐. 드러내지 뭐. 그 여자 예뻐? 예쁘지 않냐고. 그거 정확하진 않은데 예민하고 섬세하니까 서로 조심 좀 하자. 참 신랄하고 단아하고 품위 있는 아이였는데 어찌 그리 다른 품성으로.. 쯧쯧쯧 나는 포브스지 선정 세계 100대 호텔 중 세 군데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습니다. 근데 저 아저씨 되게 잘생겼어요? 업무상 그런 사람만 뽑은 건가? 잘생겨야 사람들이 잘 따라가니까? 저기 잘생긴 거 맞아? 네! 네! 저게 바로 잘생긴 거예요. 그럼 난? 아저씨는.. 그냥 생긴 거죠.. 몸 배배 꼬더라.. 꽈배기인 줄 알았어요. 아. 참.. 참.. 피아노를 치게 놔두지 그랬어. 둘이 안 만났으면 둘이 안 만났지. 아이고? 네가 아주 번쩍 들고 옮길 힘이 있어 이 씨 나한테는 배추 쪼가리 싣고 오더니 리어카나 끌고 오더니 여기서 뭘 합니까? 보면 알아? 보면 몰라? 피크닉 나왔어. 그러니까 그것을 왜 내놓았느냐고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래. 그래. 너네 그 하바드식으로 물으면 알겠지? 너 구경하러 왔다. 됐니? 너..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여기서 제일 잘생겼잖아! 그래서 말인데.. 카드 다시 돌려줄래? 들었잖아. 왜 안 듣는지 알 수가 없어. 카드는? 돌려보냈습니다. 네가 미쳤어? 그걸 왜 돌려보내? 당신을 개돼지로 만들 수는 없으니까요. 너 이럴 필요 없어. 나 뭐 개돼지? 어유~ 나는 닭도 좋아해. 내가 닭칼국수로 다시 태어나도 '안녕? 나는 겉절이랑 싸 먹으면 더 맛있어~' 이렇게 인사해 줄게. 진짜. 진짜. 옷도 비싸고, 시계도 비싸고. 호텔도 자기 것 같고 좋은 것 다 갖고 있는데. 왜 슬퍼 보이지? .. 역시 마음에 들어. 말 안 하면 어떡해? 이거 안 치워!!! 야 나 이거 좀 치우고.. 야!!!!!!!!!! 야!!!!! 죽으면 우리 호텔로 와. 진짜 별로야. 성격이. 비꼬는 말이었죠~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으하하하.. 외국에 오래 살다 보니 저 사람이 좀 외국에서 살아서.. 존댓말을 배우는 게 어려웠습니다..

재즈 보컬은 <NAME>, 피아노는 <NAME> 1. 전능왕 오셔서 주 이름 찬송케 하옵소서 영광과 권능의 성부여 오셔서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성삼위일 체께 찬송을 드려요. 1. 택하신 백성들 복 내려 주시고 2. 거룩한 마음 주시고 계옵소서 영광 중에 주님을 뵙고 영원히 모실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정치가 <NAME>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피치 컨설턴트 일어서라 <NAME>입니다. 오늘은 오해를 풀어주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 하는데요. 제가 즐겨 보는 프로그램 중에 환승 연애라는 게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NAME>라는 인물이 등장하면서 엄청난 재미를 선사했는데 저는 지난 방송에서 조금 놀랐습니다. 왜냐하면<NAME>라는 인물이 오해를 푸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오해가 생기곤 합니다. 특히 중립적인 표현을 쓰면 더 오해가 생기죠. 오해가 생기기 딱 십 년 전이에요. 완곡하게 거절하는 표현을 난 괜찮아라고 합니다. 또 이 표현은 상대방의 적극적인 호의를 거절해야 하기 때문에 싫어라고 말하기보다는 어 난 괜찮아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영어 표현에서 좀 더 자주 쓰이는 표현이죠. 커피 한잔 마실래 내일 점심 같이 먹을래? 이렇게 표현하면 i'm ok Thanks 이렇게 되는 것이죠. 난 괜찮아라는 글을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 올려놨습니다. 이렇게 거절의 뜻으로 쓰고 싶은데 쓰면 안 되는 건가요? 이런 질문을 하신 분도 계시더라고요. 근데 거기 답변에 보면 단호한 거절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볼 수 있죠. 이런 완곡한 거절의 의사는 한국이나 영어나 다른 나라나 모두 너무 적극적인 호의를 보였기 때문에 부드럽게 거절하는 것이죠. 환승연의 이야기로 넘어가 볼까요? <NAME>가 <NAME>한테 밥을 같이 먹자고 합니다. 그러자 <NAME>가 난 괜찮아라고 해요 그런데 이것을 <NAME>하지 못한 지연이가 다시 묻습니다. 같이 먹을래 그러니까 <NAME>라고 대답합니다. 이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게 웃음은 긍정적인 표현이고 괜찮아라는 말은 부정적인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영어와 한국어를 둘 다 구사하는 것으로 보아서 영어적인 거절을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완곡한 거절 의사를 긍정의 표현으로 받아들였다는 건데요. 우리가 보통 긍정의 표현을 쓰면 그래 좋아 좋아 좋아 이렇게 받아들이게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괜찮아라고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혜은과 지연이 그래 조화로 받아들였습니다. 내 입장에서 너무 과하게 해석한 거죠.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확증 편향이라고 합니다. 보통 사람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거든요. 혜은이라는 인물은 하루 종일<NAME>와 이야기를 받지 못했으니 분명히 지원과 대화한 <NAME>가 지연과 데이트를 하고 싶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을 긍정의 표현으로 받아들인 것이고 지어낸 자기가 적극적으로 밥을 먹자고 의사를 표현했으니까 <NAME>가 거절을 못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긍정의 표현으로 받아들인 것이죠 제일 큰 문제는 <NAME>가 자기가 뭐라고 대답했는지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내가 분명히 거절했을 텐데 내가 그렇게 했다고 이렇게 대답을 하거든요. 내가 뭐라고 대답했는지 기억이 안 나니까 당연히 오해가 더 커진 것이죠. 심리학에서는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창이 4가지 있다고 합니다. 소통이 원활하게 되는 창은 두 개이고, 닫힌 창은 세 개라고 해요. 그런데 이 닫힌 창이 커지면 오해가 생길 수밖에 없지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해가 생기면 직접 소통이 첫 번째 방법인데, 상대방이 오해를 해서 나에게 기분 나쁜 표현을 틱틱하면 나도 덩달아 기분이 나빠지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하게 되냐면 그러든가 말든가 뭐야 이렇게 하고 말거든요. 그런데<NAME>는 대화를 시도합니다. 내가 그런 태도를 갖고 있지 않았고 왜 기분이 좋지 않았는지 또 상대가 오해를 했다면 그건 오해고 나는 그런 태도를 갖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죠. 게다가 앞으로 일어날 오해도 미리 막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오해를 훈련할 때는 혜은이라는 인물이 둘에게 호감을 갖고 있구나라고 오해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것을 우리가 자기방어적 태도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때 <NAME>는 또 <NAME>라는 인물을 불러서 자기가 지형과 어떤 대화를 나눴고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를 전체적으로 해명하죠. 심리학에서 말하는 사람은 4개의 창을 가지고 있는데, 그 창이 바로 <NAME>입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이 열린 창을 쓰기보다 다친 창을 씁니다. 숨겨진 창, 보이지 않는 창, 미지의 창을 사용해 나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죠 제가 가르치는 학생 중에 한 명이 관계가 좋지 않아 고민을 하더라고요. 오해가 있었대요 그래서 제가 그 오해를 풀기 위한 방법을 하나 제안했습니다. 손 편지가 바로 그것이었어요. 요즘에는 뭐 카톡 같은 걸로 많이 쓰잖아요. 그래서 오해가 쉽게 생기는데, 그러다 보니까 너무 가볍게 생기기 때문이죠. 이때 내 마음을 꾹꾹 눌러쓴 손 편지를 받게 되면 요즘 친구들 같은 경우는 굉장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거든요. 이거 뭐지라는 생각도 들고 거기에 사탕이나 초콜릿 같은 것을 함께 주면 내가 호감을 갖고 있고 오해를 풀고자 하는 의지가 적극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 마음이 느껴지게 되는 것이죠. 제가 그 친구에게 제안했던 것은 친구가 오해를 풀었다는 손 편지였습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오해를 안 쌓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할 정도로 쉽게 쌓입니다. 표정 하나 그냥 쳐다봤을 뿐인데 아니꼽다 그러고 나는 그냥 말했을 뿐인데 화났냐 그러고 괜찮다고 했더니 긍정의 표현으로 받아들이는 거죠. 이때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오해를 풀어내는 것입니다. 오해는 그냥 놔두고 너는 네 맘대로 생각해 저는 그런 게 아니라 제가 이런 생각으로 한 것이고 이것은 그런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아 그런 건 제가 그런 의도가 아니었습니다라고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태도가 중요한 것이죠. 네 오늘은 오해를 푸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어제 전반부 답변밖에 못 드린 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할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한다.' 옛적에 계명을 뭐라고 하셨죠? 불완전한 계명으로서 하나님이 <NAME>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계명, 또는 언약입니다. 십계명, 이것은 옛 언약입니다. 이것은 바로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옛 계명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완전케 하셨다는 말과 같은 말은 다 이루셨다는 말입니다. 다 이루셨다는 것은 옛 계명, 옛 언약에서 하신 약속을 다 지키셨다는 겁니다. 약속은 다 지키시고 그 후에 어떻게 하셨죠? 약속은 다 지키시고 나자 옛 계명은 이제 다 완전해졌습니다. 그렇죠? 그렇죠? 은혜, 혹은 무조건적인 사랑이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죄인이 될 것을 대신하여 죽으심과 동시에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죄인인데 구원을 주셨으니 우리는 감탄과 감사, 기쁨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는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것이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렇죠? 제가 다녔던 안식일 교회에서는 조사 심판이라는 교리가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합리적입니다. 그렇죠? '이 녀석이 정말 하나님의 성격처럼 무조건적인 사랑을 잘 실천했는지, 그리고 정말 이 녀석의 성격도 하나님의 성격처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는지'를 조사해 본다는 거죠. 안식일 교회에서는 그것을 '품성을 조사한다.' '점도 흠도 없는 품성이어야 한다.' 품성이 완벽하다고 판정되면 그제야 천국에 갈 수 있는 자격을 준다는 겁니다. 그게 더 맞는 말 같지 않나요? 그렇지만 성경에서는 틀린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 사회에서는 그래야 되는 거 아닌가요? 조사 심판이 인간 사회에서는 더 합리적이죠. 이 세상은 조건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조사 심판 같은 조건부 말을 들으면 수긍이 되는 겁니다. 조사 심판을 받을 때 나의 성품이 하나님의 성품처럼 완전히 성화가 되었는지 하나님이 검사하신다.' 이런 말을 들으면 듣는 쪽에서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열심히 노력해야지.' ' 착하게 살아야지.' 그래서 안식일 교인들은 하나같이 착합니다. 그렇지만 기쁨이 없습니다. 기쁨도, 감사도 없습니다. 왜? 십자가에서 아무 조건 없이 은혜로 구원을 주셨다고 해야 기쁘죠. 그렇죠? 그렇죠? 앞으로 조사를 할 예정이라면 마음이 무거워지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지 못한 겁니다. 아직도 현실적으로는 이렇게 형편없지만 내가 이미 십자가에서 <NAME>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기독교인들이 살아갈 힘을 얻고 병이 들면 생기를 받아서 치유될 수 있는 근본적 바탕입니다. 그것이 바로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조사 심판은 조건적인 사랑이기에 생동감이 없습니다. 구원을 받아도 누구의 실력으로 받은 겁니까? 내가 한 일을 통해 구원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참 구원받기 힘들었다.' 그러면 아마 천국에 간 구원받은 사람들은 천국에 가서 얼마나 구원을 못 받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을 겁니다. 그 예수님의 제자로서 모든 배를 버리고, 그물도 버리고 그렇게 삼 년 반을 따르다가 예수를 세 번이나 모른다고 배신했습니다. 그런데 <NAME>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고 난 뒤에 무슨 일을 했나요? 사단이 <NAME>를 완전히 지배하고 있는데 어떻게 <NAME>가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까? 그러니까 나는 이제 끝났구나.' 그런데 예수님은 미리 예고를 해 주셨습니다.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할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아와.' 믿음이 떨어지지 마.' 예수님의 어떤 것을 믿는다는 건 어떤 의미죠?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렇게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한 믿음만 있다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내가 부족해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그러면 탁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네가 그렇게 세 번 나를 부인하면 너의 믿음이 떨어질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3년 반이나 목숨을 걸고 따르던 스승을 세 번이나 배신했으니 다시 찾아갈 수 있나요? 지금으로서는 그럴 수 없죠. 인간적으로는 찾을 수가 없죠. 그 앞에서 증언을 할 수 있겠습니까? 쉽게 들리지가 않죠. 그런데 예수님은 뭐라고 하셨죠? 내가 네 믿음이 흔들리지 않기를 기도한다.' 내가 너를 위해 이 말을 잊게 할 테니 네가 내게 닭을 울게 할 것이다.' 하나님이 닭을 울리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지난번에 보셨잖아요. 기린이 뼈로 먹는 장면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기린은 뼈를 먹는 동물이 아닙니다. 근데 이 기린이 자기 몸에서 인, 칼슘 성분이 부족하면 자기 몸에 인, 칼슘 성분이 부족하다는 걸 알 수 없습니다. 이 기린이 부족하니까 뭘 먹어야 하죠? 인과 칼슘이 풍부한 뼈를 먹어야 한다는 것을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뇌세포 속의 유전자에 생기를 보내서 그 유전자가 켜지면 뼈를 보면 막 먹고 싶은 겁니다. 뼈에 끌리는 물질이 뭔데요? 제가 모든 걸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것까지 다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정보들이 필요한 순간이 언제인지 전부 기억해서 '그래,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어.' 이렇게 해야 합니다. Neuro Peptide Y(NP-Y)라는 물질은. 갑자기 Neuro Peptide Y라는 물질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 물질이 작용하는 것은 무언가를 먹고 싶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뼈를 딱 보니 당기는 겁니다. 그래서 기린이 뼈를 먹는 겁니다. 그래서 뼈를 며칠 씹어 먹고 나서부터는 뼈를 먹지 않습니다. 칼슘과 인을 충분히 섭취했으니까. 이렇게 하나님이 다 조절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도 그러합니다. 오늘은 왠지 바나나가 좋아요.' 바나나가 다음날 또 나오면 손이 가나요? 안 가나요? 안 갑니다. 왜? 어제 바나나 속에 들어있는 영양소는 거의 다 채워진 겁니다. 하나님이 그것까지 다 하시는 분인데, 여러분의 병든 유전자를 못 본체 하실 리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이런 순간에 치료를 받는 건 병의 완치이고 치유입니다. 성령은 그런 감동, 그런 기쁨, 그런 감사를 날마다 느끼게 해 주십니다. 이 기린은 성령이 없으면 뼈를 먹을 수 없습니다. 생기와 성령이 꺼진 유전자를 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을 좀 예비지식으로 알고 계셔야 합니다. 예비지식으로 무엇을 준비해? 우리의 현실 삶 속에서 어떻게 무조건적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예비지식으로. 인, 칼슘 성분이 부족할 때 기린이 자기 판단에 따라 뼈를 먹을 수 있을까요?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먹게 해 주신 겁니다. 그래서 이 기린이 뼈를 먹는 것은 자기가 한 게 아닙니다. 아시죠? 아시겠죠? 자기가 먹는 게 아닙니다. 자기는 지금 이 뼈를 먹고 있지만, 자기가 생전 먹어 보지도 않은 뼈를 왜 먹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기린 자체로는 이것은 진짜 자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기린 속에 들어오셔서 기린이 뼈에 끌리게 한 것입니다. 어제는 여러분께서 요한복음 13장 2절을 보셨는데요. 예수를 팔겠다는 생각을 넣어줬습니다. 그것은 사단이 넣어준 생각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사단이 수시로 넣어줍니다. 시시각각. 사단은 아마 가룟 <NAME>뿐 아니라 그 유대인들까지도 예수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했을 겁니다. 왜 죽이고 싶은 거죠? 이 예수가 나타나서 옛것을 어기지 말라네.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를 '모세 율법을 폐하는 자'라고 칭합니다. 옛 계명을 완성할 때입니다. 그렇죠? ' 맞아요? 이제 나는 옛 계명을 무조건적 사랑으로 완전하게 완성할 것을 너희들에게 약속한다.' 이겁니다. 그런데 예수가 모세 율법을 어기고 안식일에도 일하고 이런 식으로 자꾸 모세 율법을 무시하는 겁니다. 안식일을 무시하는 겁니다. 기린에게 역사하시는 <NAME>님처럼 우리가 십자가의 구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는 보혜사 성령의 역사 때문입니다. 보혜사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왜 죽었는지' '3년 반을 열심히 예수를 따라다녔는데 왜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렸는지.' '이 죽음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리고 나중에 보니까 무덤에 시체가 안 보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언제 나타나시는데' 그것도 '뭐 하는 짓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고기나 잡자.' ' 헛된 일이었다. 그때 제자들이 고기를 잡으러 가서 한 마리도 못 잡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사람들은 또 그런 일을 하면 안 됩니다. 아시죠? 사단이 잘 되게 해서 돈맛에 푹 빠지게 하는 거 아시죠? 갈릴리 바닷가에 예수님이 오셔서 '숨을 들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을 공부하면서 보혜사 성령을 보낸다는 약속을 다 배웠습니다. 성령을 반드시 받아라.' 그래서 이 제자들이 <NAME>의 다락방에 모여 말씀 공부를 하면서 기도하기 시작한 건 '아~ 그렇지.' 예수님이 보내신 분이 누구냐고 물으니까 그제야 제자들이 정신을 차린 겁니다. 예수님이 아버지께 가시면 '보혜사'라고 했잖아. 지금 예수님이 왔다 갔다 하실 때 아직 보혜사 성령이 안 오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성경공부하고 기도하면서 보호사 성령이 오실 때 성령을 받아야지.' 예수님이 아직 안 올라가셨으니까. 이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을 매일 같이 만나서 공부를 한 겁니다. 율법과 선지자(서)인 구약성경을 공부한 제자들이, 이사야서 53장을 탁 보니 예수님이 채찍으로 맞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게 다 약속이 되어 있었구나.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구나. 그래서 우리 죄를 다 용서하고 구원하신다는 거구나.' 무식한 어부들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깨달음을 얻고 오순절에 보혜사 성령이 내려옵니다. 그러니까 이제 제자들이 깨달은 것은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그 약속을 지켰구나.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구나.' 그러니까 뭐가 붙어 버린 거죠? 불이 난 겁니다. 사도행전이 시작된 건 그래서입니다. 아시죠? 아시겠죠? 그래서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 겁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각 지역에 나가 전파를 하니 그 이방인들도 '너희 나라 그 예수의 소문은 들어봤어.' 그래서 이방인들의 교회가 여기저기 세워지기 시작합니다. 갈라디아 교회, 골로새 교회, 고린도 교회. 교회들이 쫙~ 세워집니다. 그 얼마나 놀라운 소식인가요? 당시는 우상신들밖에 없었는데. 이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이 나타나서 사람들의 병이 다 낫게 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을 믿으면 병이 낫지 않나요? 이렇게 사랑이라는 것이 생기게 되면 병이 낫는 겁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교회가 이 땅 곳곳에 세워지게 된 겁니다. 그것을 예수님은 뭐라고 그러시냐면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옵시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하늘나라가 이 땅의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보혜사 성령으로 말미암아, 보혜사 성령을 받은 제자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하늘나라가 임하게 된 겁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 오래 다녔지만 이런 걸 이렇게 알지 못하고 다녔잖아요? 제가 성경 곳곳을 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성경 몇 구절 이렇게 저렇게 강의하고 그랬습니다. 성경이 처음부터 끝까지 확~ 연결해서 만들어지는 그 놀라운 전체 스토리를 여러분은 몰랐습니다. 끝을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요한이 계시록'을 읽으면 이 세상이 어떻게 끝맺음되는지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 계시록'이 '뭐'를 모르고 풀어서? 이 전체적인 무조건적인 사랑의 원칙과 흐름을 모르고 '요한 계시록'에 들어가니 온갖 이단들이 다 생기는 겁니다. 사랑이 뭔지 모르고 그냥 막연히 사랑을 하고. 하나님을 조건적으로 알고 '요한 계시록'을 들어가면 요한계시록은 아주 무서운 책이 되는 겁니다. '<NAME>도가 언제쯤 나타날 것이고.' 여러분이 요한 1서를 보시면 <NAME>도는 예수님 제자 시대에 이미 나타났습니다. 왜? 하나님의 그 무조건적 사랑을 받아들인 소위, 초대교회를 사단이 무찔러야죠? 그렇죠? 그래서 사단이 조건적인 사람들을 집어넣습니다. 그래서 갈라디아 교회에 가서는 어떻게 했다고요? '할례를 받아야 한다.'이렇게 해서 다시 무조건적인 사랑보다는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구나.' 이렇게 사람들을 속이는 겁니다. 하나님을 조건적인 분으로 곡해시키는 존재가 적그리스도라는 겁니다. 안식일 교회의 조사 심판도 그 부류에 속하는 겁니다. 제가 조사 심판에 대해서 안식일 교회에 문제를 제기해서 안식일 교회가 시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조사 심판이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안식일 교회는 '<NAME> <NAME>'이라는 여자를 선<NAME>자로 인정합니다.<NAME> 뭐라고 하셨습니까? 율법과 선지자는 어디까지인가?' '<NAME>의 때까지다.' 율법과 선지자는 <NAME>의 때까지'라는 말은 '옛 계명'은 끝났다는 말입니다. 내가 왔으니 끝났다는 겁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선지자가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그 선지자들을 다 죽여버렸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 이후 누가 오셨나요? 보혜사 성령이 직접 오셨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각 이단에는 율법과 선지서가 완성되었음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선지자가 따로 없습니다. 조사 심판을 맡은 사람은 '완전한 품성으로 성화가 되었는<NAME>, 안 되었는<NAME> 조사한다고' 분명히 얘기했고 책에도 그렇게 기록해 놨는데 제가 이 문제를 지적하니까 문제가 심각한 겁니다. 따라서 요즘 안식일 교회에서는 '십자가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나.' 근데 이제 품성을 완전하게 한다는 말은 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켰는지, 안 지켰는지 그건 조사해 봐야 하지 않겠어? 그렇게 얘기하면 제가 이야기하는 쪽으로 거의 한 50% 정도 온 겁니다. 그러면 품성이 완전히 성해진 것인지 조사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면 누구를 폐기처분해야 합니까? 선지자를 폐기해야죠. 그런데 '<NAME> <NAME'은 여전히 선<NAME>이라고 주장합니다. 네. 맞습니다. 이게 뭐야 이거? 지금 상황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빨리 성경만이, 보혜사 성령만이, 우리가 따라야 할 것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뼈를 먹는 건 누구죠? 그런데 기린에게 뼈를 먹이시는 분은 누구시죠? 먹이는 건 누가 하는 거죠? 하나님이 먹여 주시는 겁니다. 지난 1부 때는 제가 이런 강의를 안 했습니다. 아프리카 '잔지바르'라는 섬에 사는 원숭이가 이 잎사귀를 먹습니다. 이 잎사귀를 먹으면 원숭이들이 산 아래 원주민들의 동네에 가서 원주민들이 만든 숯을 찾으러 가는데, 다른 것을 먹을 때는 안 그러는데 이 잎사귀만 먹으면 그런 거 없습니다. 찾으면 이렇게 먹습니다. 이 잎사귀만 먹으면 숯을 먹을 수 있을까? 과학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이 잎사귀에 독성분이 있는데 이것만 먹으면 숯을 먹는구나. 숯은 독성분을 흡수합니다. 그래서 이 잎사귀를 수집해서 분석을 해 보면 원숭이가 독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저기 내려가면 있는데야.' 이 모든 것을 성령께서 해주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숯을 먹으니까 이상한 독 때문에 배가 아프더니 싹 낫게 됩니다. 성경에 보면 성령의 본질은 뭐죠? 성령의 본질은 생명이고 생명의 본질은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2부 세미나를 하면서 자꾸 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여러분께 부각해서 강조하는 겁니다. 2부 세미나 성경공부 시간을 통해서 '아~ 그렇구나. 내가 잘 몰랐구나.' 이런 식으로 여러분의 마음속에 성령이 충만해지면 무조건적인 사랑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겁니다. 로마 서라는 말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율법주의자였고, <NAME>이 로마의 새 교회의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라는 뜻입니다. 특히 <NAME>은 성질이 아주 더러워서 '돌로 쳐 죽이라'는 것을 철저히 시행한 종교지도자였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즉 하나님은 무조건적인 사랑임을 믿고 따르는 예수님의 교인들을 <NAME>만큼 많이 때려죽인 사람이 없습니다. 상당히 <NAME>은 행동파입니다. '내가 믿고 있는 <NAME>의 율법을 무시하는 예수를 믿는 녀석들은 다 죽여야 해!'왜? 알다시피 <NAME>은 율법을 거부하면 돌로 쳐 죽였습니다. 스데반. 이 청년 집사는 예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깨달은 후 '그런데 우리가 율법을 잘 지켜서 천국에 한 번 가려고 그렇게 애를 썼구나.' 그 모든 것이 십자가에서 이루어졌구나.' 우리가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영어로 '좋은 소식'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NAME>을 따르게 되었는데, 사도 <NAME>이 행동파들, 일종의 종교 깡패들을 몰고 가서 돌로 다 때려죽였습니다. 그래서 스데반도 돌을 맞아 죽습니다. 사람들이 둘러싸서 돌을 던져서 머리가 터지고, 피부가 찢어지고 난리가 납니다. 그런데 스데반이 돌을 맞으면서 기도를 합니다. 제가 어제저녁에 로마 원형 경기장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했죠? 그렇죠? 맞아요? 그런 식으로 보면 똑같은 겁니다. 기도할 때 어떤 내용이 나와? 하나님, 지금 사울이 이해 못 하고 나를 죽였으니 이 사울도 내가 구원을 받은 것처럼 십자가에서 주신 구원을 받아들이게 해 주십시오.' 여러분, 우리 인간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핍박받는 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NAME>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죠? 기린이 뼈를 먹을 수 있었던 이유와 같습니다. 원숭이가 숯을 먹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스데반은 성령을 받은 겁니다. 왜? 성령이 충만한 사람입니다. 자기가 지금까지 믿던 율법적, 조건적 하나님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임을 십자가를 보고 깨달은 겁니다. 그 사랑을 받아들이니 성령이 충만해진 겁니다. 그래서 스데반은 자기를 돌로 때려죽이고 있는 사울을 앞에 두고 기도하는데 아주 강력한 성령이 임하십니다. 스데반은 그날 밤죽었습니다. 스데반은 피를 흘리며 죽으면서도 <NAME>님께서 자기를 죽이고 있는 원수 사울을 구원하시기를, 십자가를 깨닫게 하시기를,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스데반의 무엇을 들으셨을까요? 창세기 4장 10절 참고 [역자 주]) 핏 소리. 피 흘리며 기도하는 소리. 그러니까 예수 믿는다고 편안히 사는 것은 아닙니다. 잘 믿으면 그렇게 맞아 죽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조건에 불과한데 돌에 맞아 죽는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자기가 돌에 맞아 죽는 이유를 압니다. 스테판은 이 사울이 자신의 죽음으로 변할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죽더라도 나를 죽임으로써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그날 밤 사울은 잠을 설칩니다. 왜? 로마 시민들이 예수쟁이들이 죽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고 그랬죠? 사울이 스테판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과정에서 감명을 받았고 아무래도 스테판이 믿는 조건적, 율법적인 하나님보다 스테판이 믿는 무조건적 사랑의 예수가 더 나은 것 같은 겁니다. 원수가 자기를 그렇게 죽일 때 <NAME>처럼 그렇게 기도할 자신이 없는 겁니다. 성령이 임할 수 없습니다. 왜?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그래서 로마서 7장은 시간이 다 되어서 읽어야 하는데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여기서 속으면 안 돼요. 율법은 신령한 것이다.' 왜? 이 율법은 하나님이 주셨고 이 율법에는 놀라운 사랑의 구원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율법이 약속인 줄 모르고 명령으로 본 게 문제라는 겁니다. 이 로마서 7장은 예수님을 만난 뒤인데, 사울이 '돌로 쳐 죽이라.'라는 명령을 받고 가서 돌로 쳐 죽인 겁니다. 사울이 구원받은 후에라는 말은 다른 말로 하면 무슨 뜻이죠? 사울이 마침내 십자가에서 나타난 그 무조건적 사랑의 구원은 자기가 여태까지 지키던 율법이 완전해진 것임을 깨달았다는 겁니다. 끝에 가면 결국은 다 약속이라는 것이 나타나고 그 약속은 십자가에서 아무 조건 없이 모든 죄인들을 구원하시겠다는 겁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라는 이 한 말씀 속에 모든 계명이 다 포함되어 있다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NAME>이 죽으면서 환하게 얼굴이 빛나면서 보여준 그 사랑 속에 자기가 지금까지 지켜왔던 율법이 다 포함되어 있음을 깨달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자기는 이때까지 불완전한 율법만 지키려고 했지 스테판이 알고 있는 그 사랑, 십자가에서 나타난 그 사랑을 아직 깨닫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NAME>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율법이 영적인 것인 줄 이제 깨달았다는 겁니다. 십자가를 보았기 때문에 깨달은 겁니다. 근데 <NAME>을 보면 '나는 육신에 속해서 죄 아래 팔린 몸'이 왜? 자기는 육신에 속하여' 을 죽인 놈이니까. 조건적인 율법을 어기고 <NAME>까지 죽인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조건적인 율법에 내 모든 것을 바쳤다는 겁니다. 육신에 속하여 조건적 사랑에 완전히 빠져든 유전자가 조건적 사랑 아래 팔렸도다. 그리하여 나는 내가 행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니 곧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함이라.' 중요한 것은 <NAME>이 마음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내가 하고 싶은데 결국 내가 미워하는 조건을 달고 산다는 겁니다. 제가 얘기했잖아요? 어제, 오늘 우리 집사람이 밥을 떠다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어제, 오늘은 우리 집사람이 떠다 줬는데 어떤 마음으로 떠다 줬을까? 그동안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귀찮은 생각은 전혀 없고 '여보 당신은 앉아있어.' 밥을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우리 집사람을 위하여 밥을 떠다 줄 때 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떠다 주고 싶은데 결국 떠다 주다 보면 '남편으로서 할 짓이냐?'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옵니다. 그게 '육신적이다.' '조건적이다.'라는 겁니다. 내 마음은 그냥 100% 순수하게 무조건적으로 내 아내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들인데도 밥을 떠갈 때마다 '이게 할 짓이냐?'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온다는 겁니다. '내가 원하는 무조건적 사랑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내가 미워하는 조건적인 사랑을 행함이라.'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조건적인 사랑을 행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 나는 조건에 의해 살고 있는 나를 미워한다'라는 말 아시죠? 그럼 내가 미워하는 조건적인 행동을 또 하는 나는 내가 아니라는 얘기죠? 그것은 사단이라는 뜻입니다. 내가 하기 싫은, 내가 미워하는 조건적인 행동을 또 하게 된 내 속죄가 있다는 겁니다. 이제는 내 마음에 무조건적인 사랑이 들어왔지만, 내 몸은 모두 조건에 의해 변질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것을 극복하기가 힘들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깐 <NAME>도 '내가 나이가 스무 살이나 많은데.' '다른 사람들은 나한테 다 박사님, 박사님 하는데' 이런 생각은 안 하고 싶어요. 근데 내가 뭐를 할 때마다 결국은 조건이 된다는 게 성령이 나에게 주신 마음이고 그것이 결국 내가 조건적으로 되는 겁니다. 내 유전자에는 선한 것이, 원함은 나에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다는 겁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에 대한 욕심은 있지만 선을 행하는 힘에는 아직 부족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NAME>은 얼마나 솔직한 사람입니까? 솔직성을 모르는 사람들은 뭐라고 할까요? 이 얘기는 <NAME>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자기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렇게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것은, 사도 <NAME>가 진짜 성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조건 없는 사랑만 행한다는 게 악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NAME> 님' '<NAME> 박사님' 하지만 나는 이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겁니다. 제가 전에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예쁜 여직원이 오니까 화분에 물을 주었다는 이야기. 는 그런 사람이라고요. 얼마나 웃기나요? 좀 웃기는 짓은 그만하고 싶다는 겁니다. 그런데 결국 그렇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답이 뭘까요? 혼자서는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나는 누구와 함께 해야 한다? 성령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내가 성령님과 함께 할 때 조금 뭔가 되는 거 같기도 합니다. 아시죠? 아시겠죠? 내가 원하지 않는 조건적 행동을 하면 '이는 일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라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안에서 내 죄가 내 유전자를 변질시켜서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겁니다. 간음하지 말라.' 텔레비전을 보던 중 갑자기 끝내주게 예쁘고 섹시한 여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침이 꼴깍꼴깍. 맛있는 밥과 맛있는 과일을 보면 침이 고이는 것과 같습니다. 유전자는 조건반사적으로 다 입력이 됩니다. 내가 죄를 짓는 것도 조건반사적으로 되는 겁니다. 솔직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됩니까? 그러면서 <NAME>은 '내 속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사랑의 법입니다. 이제는 <NAME>의 법, 의문의 율법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완성된 사랑, 완성된 율법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그래서 <NAME>의 율법을 사도 <NAME>은 '행위의 법'이라고 부르고 하나님의 법을 '믿음의 법'이라고 부릅니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내 몸속에, 내 세포 속에는, 한 다른 법이.' 한 다른 법은 무슨 법이죠? 율법적인 법.'행위의 법.' 그래서 <NAME>에서는 '믿음의 법'과 '행위의 법'으로 구분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라고 할 때 '옛 계명'으로 보면 완전히 틀리게 됩니다. 십자가에 나타난 율법 '하나님의 법'은 안식일에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성경 구절입니다.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 주신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나님의 법이라고 합니다.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유전자 속에 있는 죄의 법 '조건적으로 행동을 해야, 명령에 복종해야, 천국에 간다.'와 같은 법입니다. <NAME> '내가 죄의 법 아래로 끌려들어 오는 것을 보는도다.' 은 평생 배우고 지켜온 율법주의에서 도무지 벗어날 수가 없다고 호소하고 있는 겁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내 몸은 그렇게 찌들어서 죄로 세뇌가 되어있는 몸이라는 겁니다. '누가 나를 건져내랴' '나로서는 이 사망의 몸에서, 율법주의에서, 나 자신이 해방될 수가 없고 자유롭게 될 수가 없다. 정말 큰일 났구나.' 이 얘기입니다. '누가 나를 건져내랴'그랬더니, 갑자기 떠오르는 게 뭐죠? 우리 주 예수 <NAME> 하나님께 감사드리리로다.' 사도 <NAME>은 아직도 율법주의, 조건적인 것에 얽매여 완전히 해방되지 못했지만 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예수님이 나를 해방하셨구나!!!' '내가 죄에서 해방되었구나!!!' '내가 죄에서 해방되었구나!!!' '내가 죄에서 해방되었구나!!!' 우리 주 예수 <NAME> 하나님께 감사드리리로다.' 그러하니 내가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이렇게 솔직할 수가 있습니까? 그렇지 않나요? ' 맞아요? 육신은 죄의 법을 섬기지만' 이어서 나오는 말은 뭐야? 내가 아직도 이 모양, 이 꼴이야. 여전히 육신은 조건적이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해. 율법적이야. 큰일 난 겁니다. 다음에 무슨 말이 나올까요? ' 예수 <NAME>에 감사한다.' 감사한 게 뭐죠? 감사할 이유가 있나요? 그래서 로마서 8장 1절이 중요한 겁니다. 아시죠? 아시겠죠? 로마서 8장 1절.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하지 않느니니.' 너 왜 이렇게 됐어? 이렇게 정죄하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왜? 예수님은 이미 나의 죄를 자기가 대신 짊어지고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죄는 예수님이 안고 가셨기 때문에 더 이상 내가 죄를 지으실 수 없는 것입니다. 너 왜 또 죄를 지었니? 이렇게 하나님은 정죄하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정죄를 안 하시는 대신에. 생명의 성령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 '죄와 사망의 법' '무조건적인 사랑의 법'입니다. 이런 법으로부터 '무조건적 사랑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해방하였음이라.' 이것을 꼭 기억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생명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와, 저 앞에... 야... 지도로 백날 앉아 봐야 절대 보이지 않는 것; 현장 답사? '라고 하는 건 바로 이런 겁니다. 아니 그거를 왜 감?' '왜? 앉아서 컴퓨터로 지도만 보면 금방인데...!'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현장에 와보니, 정말 예상하지 못한 돌발 변수들이 여기저기서 그냥~ 툭~ 툭! 오늘 가볼 데가 딱 그랬습니다. 아~ 딱 이것들만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제목과 설명글을 통해 토지 가격을 확인해 주시고요. 그럼 일단 한 바퀴 가볍게 한 번 돌아볼까요? 출발! ' 이제부터~ 웃음기가 사라질 거야~' 혹시 '오르막길'이라는 노래 가사? 딩동댕~!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있는 전원마을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그렇다는 얘기. 와~ 이 동네는 꼭 현장에 가보세요. 왜냐고요? 제가 찍어 왔지만, 영상으로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직접 확인해 보시죠. 오늘 갈 곳은 어디인지, 위치는 여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산을 깎아 만든 경사면 전원마을. 지도를 보면 아 글쎄요... 잘 모르시겠죠? 그럼 바로 올라가 볼까요? 아, 그 전에 제가 미리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화면에서 살짝 떨어져서 울렁증 있으신 분들 봐주세요. 이렇게 시작부터 경사가 꽤 되니까요. 영상만 보셨을 때 '어? 뭐 그냥 평범한데~' 하실 수도 있는데요. 실제로 이것보다 훨씬 가파른 경사였습니다. 아~ 요거, 다른 곳처럼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올라가는 게 아니라 마을 입구부터 바로 급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일단 가장 위쪽까지 올라가 보겠습니다. 아, 저 바로 위에 길이 완전히 뚫렸네요. 여기 마을은 위쪽으로 올라가는 길은 짧고, 능선을 따라 가로로 길게 뻗은 형태이다. 전혀 <NAME>과 다른 모양이죠. 일단 왼쪽으로 꺾었더니... 어허... 어허... 차선 하나가 갑자기 없어졌습니다. 길이 점점 좁아져요. 골목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차 오는 방향도 잘 살펴서 가야겠네요. 어? 어? 저 앞쪽에도 길이 끊긴 건가요? 집터인가요? 아니면 집터인가요? 어쨌든 여기서 다시 돌려야겠습니다. 야... 야... 이거, 이거 뭔가요. 와하! 각도가 와하! 차가 기울어서 백미러가 없어졌죠? 아 살벌합니다;;; 야~ 근데 참 신기하다. 이게 영상으로는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암튼 다시 방향을 틀었더니 이렇게 2차로가 되었습니다. 요 앞에 럭셔리 한옥집도 보이네요. 또 끊겼죠? 다시 돌아서서 이번에는 반대 방향으로 가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신축과 구옥이 혼재된 마을. 거래는 꾸준히 있는 것 같고요. 그나마 아직 빈 땅도 더러 보이네요. 최근에 새로 도로를 닦은 것 같죠? 나름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는데요. 폭이 좀 왔다 갔다 하기는 하지만, 뭐 이 정도면 괜찮습니다. 문제는 경사야! YWCA 버들캠프장'. 사람 마을 끝자락, 맞은편 숲이 사람 마을 끝자락입니다.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님의 버들 유자를 따서 지은 이름. 부천의 위인,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님의 이름. 1970년대부터 운영했다네요. 어쨌거나 우린 마을을 봐야죠. 마을. 언덕으로 쭉 올라갔더니... 엥? ? 느닷없이 식당이 나옵니다. 막국수집이라고 써져 있는데요. 아... 참... 집기가 나와있는 걸 보면 폐업한 것 같아요. 요 길 따라 이렇게, 다시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곳도 한 차선 좁은 골목. 그런데 이 언덕 저편에 왜 이렇게 가파른 비탈을 깎아서 마을을 만들었을까? 조금 이따가 걸어가면서 그건 확인해 드리죠! 이번에는 요 쪽으로 내려가 볼까요? 안전벨트 꽉 매셨죠? 자, 떨어집니다. 번~지~!!! (번~지~!!! 야~ 영상 너무 약하다. 약해...;;;) 참~ 이거 신기하네;;;) 아, 오다 보니까 고급 타운하우스 단지가 하나 보이던데요. 마을 옆에 딱 붙어 있기도 해서 한번 가볍게 돌아보죠. 처음부터 아주 튼튼한 축대로 성벽을 쌓아 놨네요. 안으로 들어갔더니... 오! 오! 나름~? 뭔가 깔끔해~? 아, 이 코너가 이렇게 급박해지나요? 구석에 거울이라도 하나 설치해 놓는 센스 좀... 아, 잠깐만, 이거 뭐야? 길이 T자 모양으로 바로 끊겼습니다. 이 타운하우스는 아무래도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아,고급이라면 고급답게 길 하나, 입구 하나 더 파시지! 항상 아쉬운 부분인 것 같아요. 차를 타고 천천히 돌다 보니, 궁금한 게 많았습니다. 마을까지 가는 길이 너무 좁던데. 대신 도로망이라도 좀 괜찮을까? 또 대중교통은? 아이 학교 보내기는 정말 힘들 것 같네. 하지만, 초중고 위치라도 살짝 알아보도록 할까? 마을 아래, 위로 신구 시가지. 마트나 병원의 속도가 어느 쪽이 더 빠를까? 아까 직접 안 가면 큰일 난다고 했지? 그게 뭔지 좀 빨리 알려줘~ 이 정도면 이 마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짐작이 되셨을 겁니다. 그럼 제가 직접 걸어보면서 아까 떠올렸던 그 작은 질문들 확인해 보시죠, 출발! 지금 마을은 이 산기슭을 따라 요렇게 형성되어 있고요. 저 아파트 많은 곳은 '은계 지구'입니다. 이 마을의 위치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이곳은 마을이 있고요. 부천역과 시흥대야역은 위아래로 이렇게 있습니다. 말하자면 이렇게 두 대도시가 중심을 잡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니, 경인로, 수도권 제1 순환로, 수인로, 제2 경인로 하여간 도로망이 씨실과 날실 같습니다. 지하철 역은 말할 것도 없고요. 단지 여기서 역까지 어떻게 가느냐가 문제이다. 아, 여기 버스 정류장이 작습니다. 아, 015번으로 8분 뒤에 도착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버스는 마을로 들어오는 유일무이한 버스. 지하철 역까지 가기 위해서는 이 마을버스를 타야 합니다. 015번. 부천역과 신천역 둘 다 자유로이 왕래가 가능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아, 혹시라도 이거, 끊기면 어쩌냐고요? 걱정 마세요. 택시 타도 시내가 워낙 가까워서요. 아, 그렇다면 학교가 문제냐? 전혀 그렇지도 않습니다. 가까운 학교도 아닌, 조금만 둘러보면 바로 나오니까요. 시흥시니까, 아래로 내려가야겠죠? 시흥 대야초에서 차로 10분 거리. 중학교 고등학교도 바로 근처니까 따로 재볼 건 없고요. 물론 아까 그 마을버스로도 한 방에 갈 수 있어요. 대형 마트가 뭐죠? 여기선 선택입니다. 사방에 다 있어요. 학교에서는 고개를 내렸으니, 이번에는 하우고개를 넘어 볼까요? 차로 7분 거리에 있는 곳은 이마트 부천점. 또 부천 옥길 지구에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15분만 가면 나오네요. 종합병원도 멀지 않습니다. 근처에 있는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은 역시 규모가 가장 크다. 여기서 차로 20분 정도 걸립니다. 와~ 정말 괜찮은 자리 맞죠? 그렇다면 왜~ '꼭 와 봐라!' '꼭 와서 봐야 한다' 뭔가 문제가 있는 것 마냥 그렇게 호들갑을 떨었던 걸까요? 와... 와... 저 앞에... 낭떠러지예요! 와... 와... 이 앞에 절벽이 있습니다. 이야... 이야... 어떠세요, 살벌하다;;; 웃음기가 싹~ 없어지죠? 지도로 백날 앉아 봐야, 절대로 보이지 않는 것. 바로 이런 겁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경사면도 실제적으로 보면 상당히 높죠. 하지만 진짜배기배기라고 할 수 있는 건 이것. 마을 중간중간, 위험한 절단 도로. 와~ 이거 진짜, 누가 도와줄까? 내 땅이 아닌데, 돈 들여서 봉사하는 거 아니야? 그게 쉬운 일이 아닐 것 같아요. 이 길을 따라 언덕으로 올라가면 저 위쪽에 우리 마을이 있고요, 그전에! 예비군 훈련장이 바로 이렇게 있습니다. 이건 뭐냐면... 지도에서 볼 수 없어요. 그래서 예비군 훈련장 총기 오발 사건'은 직접 와서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과거에도 종종 있었습니다. 꼭 그것만이 아니더라도, 어떤 부대든 마을 가까이에 있다는 건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일. 이것도 직접 와 봐야 알 수 있는 것들 중 하나죠. 아, 진짜, 이 두 가지만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 정말 아쉬웠던 답사였습니다. 웃음기 사라질 거야~!' 어때요 조금~ 공감하시죠? 이번에도 제가 이 마을에 대해 느낀 점,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장점으로는 매력적인 위치, 뛰어난 교통망을 꼽을 수 있습니다. 내부 도로 & 시설, 예비군 훈련장 또한 단점으로 꼽히는데 다음과 같다. 그럼 여기까지.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거 독립, 만세! 부분 부분 부분 부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살집 채널 아나운서 <NAME>이 인천에 있는 LH 전세임대주택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지원 대상자에게 LH가 전세금액의 95%를 지원하고 본인 부담금은 5%인 주택이 LH 전세임대주택입니다. 지원 대상자와 입주 문의 등 자세한 정보는 하단 링크를 참조해 주시면 됩니다. 첫 번째로<NAME>동에 있는 하나세인트빌입니다. 전용 15평에 방 3개, 화장실 1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올 수리를 한 집은 2012년에 지은 주택이라고 합니다. 주차장이 확보되어 있고 인천 2호선 아시아드 경기장 역은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역 뒤로 5분 정도 가면 근린공원 시설도 잘 되어 있더라고요. 전세금은 1억 2천만 원, 본인 부담금은 600만 원입니다. 두 번째로 심곡동에 있는 선영 홈타운입니다. 전용면적 11평에 방 2개, 화장실 1개인 구조입니다. 올 수리를 한 집이며 서구청 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방이 두 개라서 두 명 이상의 자녀를 키우기에는 다소 좁지만 집 바로 앞 1분 거리에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공원과 배정 초등학교, 어린이집 등 아이를 키우기 위한 주변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전세금은 8500만 원, 본인 부담금은 425만 원입니다. 세 번째로 당하동에 있는 수림 파크빌입니다. 전용 15평에 방 3개, 화장실 1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완정 역과 계양역은 버스로 30분 내로 가까워 걸어서 이동하기에는 조금 멀지만 배정 초등학교와 계양천, 인천영어마을은 차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방과 거실이 상대적으로 넓은 느낌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에 띄네요. 전세금액은 1억 2천만 원이고, 본인 부담금은 600만 원입니다. 네 번째로 숭의동에 있는 우복탑스빌입니다. 전용 15평에 방 3개, 화장실 1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수인선 숭의 역과 1호선 제물포역이 가까이에 있는 더블역세권이지만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더라도 남향에 배치된 주택이라 걸어서 이동하기에는 무리가 없겠고요 올 수리를 한 집입니다. 통베란다가 실용적으로 사용되겠군요. 주말에 산행을 하거나 가벼운 산책을 하기에도 수봉산이 가까워서 좋고요. 전세금은 1억 1천만 원이고 본인 부담금은 550만 원입니다. 마지막으로 숭의동에 있는 파크뷰입니다. 전용 15평에 방 3개, 화장실 1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걸어서 12분 정도 걸리는 1호선 제물포 역도 있고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아쉽지만 남향에 배치된 주택이라서 채광은 괜찮겠네요! 베란다가 있어서 공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겠습니다. 수봉산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요. 배정 초등학교는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전세금액은 1억 200만 원이고, 본인 부담금은 510만 원입니다. 지금까지 살집 채널과 함께 인천에 있는 LH 전세임대주택을 살펴봤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 꾹! 구독하기 누르세요! 감사합니다. 뿅뿅 뿅

코로나19 얀센 백신을 강서구가 빠른 접종이 필요한 강서구민과 2회 접종이 어려운 강서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신청합니다. 얀센 백신 자율접종은 구가 추석 연휴 전에 국민 70%에 대한 접종을 마쳐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따른 것으로 구는 긴급 방역이 필요한 만 30세 이상 백신 미접종자를 적극 발굴해 접종을 완료하고 지역사회로 감염병의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오는 9월 10일까지 강서구 예방접종 센터 콜센터(<PHONE>)로 선착순 전화 신청을 하면 얀센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강서구는 얀센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접종 희망자를 적극 발굴해 접종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우선 다음 주<NAME>상은 월간 Q&A가 될 것입니다. 익명을 원하거나 댓글 섹션이나 DAOI discord의 #ask-daoi 채널에 무술, Xiu Dao 및 중국 문화와 관련된 질문을 남기면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지난 2주 동안 우리는 <NAME>와 Tai Chi의 단일 동작을 살펴보았다. 오늘은 독특한 접근 방식이 요구되는 독특한 스타일인 Ba Gua에 대해 동일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먼저 Hai on Tea를 먹자. 오늘의 차는 대만의 멋진 고산 우롱 차인 Da Yu Ling Wu Long Cha 또는 간단히 Da Yu Ling Cha입니다. 산맥의 이름은 Da Yu Ling이고 차의 이름은 Cha입니다. 이 지역은 약 2600m의 높은 고도로 인해 고급 우롱차로 매우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차 농장이 있는 곳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찻잎이 부드러워지고 단맛이 좋아지는 것은 매일 기온의 큰 변화로 인해 차 덤불이 매우 느리게 자라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지역에서 차 농부들은 1년에 두 번 찻잎을 채취합니다. 특히 늦가을에 채취한 찻잎은 Da Yu Ling 차를 만드는 데 매우 좋은 재료입니다. 이는 봄에 수확한 찻잎이 가을에 수확한 것보다 낫고 Da Yu Ling 우롱차와 정반대이기 때문에 매우 독특합니다. 따라서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롱차의 풍미는 높은 고도에 영향을 줍니다. 향 우롱으로 분류되는 Da Yu Ling은 가볍게 발효되거나 산화됩니다. 그래서 이 차는 우롱차의 강한 향과 녹차의 풍미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난초, 박하, 장미, 밤 등 독특하고 놀라운 향을 Da Yu Ling 우롱차에 부여하는 것은 그것의 훌륭한 방향성 특성 때문입니다. 그래서 <NAME> 우롱은 대만에서 최고로 인기 있는 우롱입니다. 우롱은 매우 소량 생산되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많은 사람들이 Da Yu Ling 차 가공 방법을 사용하지만, 주변 지역, 심지어 베트남에서 온 찻잎으로 우롱차를 생산합니다. 구매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Da Yu Ling 우롱차는 다른 우롱차와 동일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다른 많은 차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맛 때문에 Da Yu Ling을 마십니다. Da Yu Ling 우롱은 맛을 추출하기 위해 첫 번째 추출을 위해 섭씨 100도의 물로 20~40초 동안 추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즉, 찻잎을 "깨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다음 추출 시간의 최대 1분까지 후속 추출마다 10초를 추가합니다. 일반적으로 양질의 Da Yu Ling 우롱은 10번 이상 양조할 수 있습니다. 비싸고 멋진 고산 우롱 차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만 마시는 Da Yu Ling 우롱 한 상자가 있습니다. 좋은 차를 친구들과 함께 나누면 더 좋은 차를 마시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다유링 찻잎의 밝은 노란색은 색감이 곱고 강한 잎입니다. 강한 맛도 좋고요. 다시 말하지만, 아무리 많은 말로도 놀라운 차를 정의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직접 시도해야 합니다. Da Yu Ling은 대만의 고품질 고산 우롱차를 음미하고 싶다면 훌륭한 선택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 차를 마시는 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비용은 경험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의견에 <NAME>에 대한 귀하의 경험을 알려주십시오.그것으로 오늘의 주요 주제인 Ba Gua의 단일 동작 연습으로 넘어갑시다. 오늘 비디오에서 다루는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Ba Gua 연습의 고유한 특성 단일 동작 연습이 핵심인 이유 단일 동작 연습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 방식, 시작하자. 팔괘 수련의 특징 삼내무술 중 막내인 팔괘는 이전 영상에서 많이 언급한 수련법의 독특한 특성으로 인해 숙달하기 힘든 종목입니다.Ba Gua 연습의 고유한 특성 중 하나이자 핵심 원칙은Ba Gua 연습을 다른 스타일과 비교하면 연습뿐만 아니라 자기 방어 상황에서도 일정한 순환 보행입니다. 한편으로 이것은 전투 상황에 매우 중요한 자신의 위치와 기술의 끊임없는 변화가 연습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기술 적용 측면에서 Ba Gua의 상당한 이점입니다. 반면에 계속 걷는 것, 특히 실무자가 이 훈련 방법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실제로 몇 가지 큰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Ba Gua 수행자가 자기 방어에 사용할 충분한 무술 능력을 생성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모든 무술에는 장점이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어떤 무술 수련에서든 우리는 장점에 기반한 무술 기술을 개발해야 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수련이 제공하는 발전을 잠재적으로 방해할 수 있는 인용-비 인용 단점을 무효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단점을 이해하고 Ba Gua 수행에 대한 가능한 방해 요소를 부정하는 것이 실무자가 고급 수준에 도달하는 데 중요합니다. 요약하면 Ba Gua 연습은 전투 및 자기 방어 상황에서 사용되는 무술 기술을 개발하는 데 장점과 단점을 모두 제공합니다. 이것은 Yi Jing 또는 Book of Changes의 개념인 Constant Change의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고유한 Constant Circular 보행 접근 방식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그건 그렇고, Ba Gua를 처음 사용하는 경우 Internal Style Concepts (35): Yi Jing The Book of Changes 및 Ba Gua Zhang과 같이 Ba Gua 연습에 대해 이야기하는 많은 Ba Gua 비디오가 있습니다. 링크는 설명에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바구아 수련의 따옴표-언따옴표 단점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바구아 단일 동작 수련을 소개합니다. 먼저 단일 동작 연습이 다음 주제로 이어지는 핵심 솔루션인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단일 동작 연습이 중요한 이유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단일 동작이 무엇인지 검토해 봅시다. 이전 두 비디오에서 나는 단일 동작이 무술 훈련의 형태와 루틴의 구성 요소라고 언급했습니다.전통적으로 하는 단일 악장 연습은<NAME>이나 루틴보다 훨씬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고대 군사 전장에서 군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싸울 수 있는 태세를 갖추기 위해 무기와 맨손을 모두 사용하는 간단한 동작을 주로 훈련받았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특히 지난 400년 동안 무술이 더욱 발전함에 따라 루틴은 점점 더 길어졌으며 루틴 측면에서 중국 무술의 발전을 나타냅니다. 또한 교사가 무술 기능을 연습하기 위해 형태를 다른 간단한 동작으로 분해하는 무술 연습 과정을 의미하는 Chai Shou라는 용어를 기억하십시오.시간이 지남에 따라 <NAME>는 전투 및 자기 방어 상황을 위한 모든 무술 연습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교사는 Chai Shou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학생에게 무술을 훈련하고 각 동작의 무술 적용을 이해하게 하여 전통적인 훈련에서 중요한 단계로 만듭니다. 이전 섹션에서 언급했듯이 세 가지 내부 무술 중 막내 인 <NAME>는 끊임없는 걷기를 주요 수련 방식으로 사용하므로 전투 상황에서 무술을 생성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그 결과 전투용으로 만들어졌던 양식이 거의 대부분 시범용으로 전락한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다. 이 모든 현상은 실제로 무술과 무술이 없으면 결국 행위 예술이 되므로 피해야 하는 부분적인 단일 동작 연습을 소홀히 한 결과 발생했습니다. 예, 다른 스타일의 중국 무술과 마찬가지로 Ba Gua는 연습뿐 아니라 적용에서도 유연성과 유동성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지난 두 개의 비디오에서 논의된 단일 동작 연습의 중요성에 대해 더 이해하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Ba Gua 단일 동작 수행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 방식은 무엇입니까? 그러면 다음 주제로 넘어갑니다. 단일 동작 연습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 방식 Ba Gua는 중국 무술 커뮤니티에서 더 젊은 스타일이지만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100년 동안 다양한 Ba Gua 지점에서 지속적으로 스타일을 개발해 왔습니다. 동시에 많은 전통적 관행이 여러 가지 이유로 많은 실무자들에 의해 무시되었습니다. 따라서 Ba Gua 콘텐츠를 조사, 분석 및 구성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Baguazhang: Building Blocks, Requirements and Expectations"라는 제목의 이전 비디오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링크는 설명에 있습니다. 바구아 콘텐츠의 기본 틀입니다. 고급 수준에 도달하는 것은 전형적인 Bagua 연습 커리큘럼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 영상을 꼭 보시길 권합니다. 전통적으로 Ba Gua 무술 및 무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많은 특정 연습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일 동작 및 선형 동작 연습은 이러한 목적에 매우 적합합니다. 우리 모두는 Ba Gua 수행이 순환 보행 기반 스타일이며 주요 수행은 다양한 유형의 순환 보행 패턴을 적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Ba Gua 지점에는 실제로 무술 및 무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선형 스텝 연습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천진에서 <NAME>이 만든 가지인 Cheng 스타일 <NAME><NAME>에는 무술과 자기 방어 기술을 모두 수행하기 위해 64개의 Houtian 손바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스타일을 매우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훈련 시스템으로 만들어 주 걸음 패턴으로 직진 보행을 통해 필요한 팔과 무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한다는 개념을 나타냅니다.따라서 특정 지점에서 바구아 수련의 선형 스테핑 패턴은 바구아 수련의 효과와 효율성을 최소한으로 개선할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인 방식으로 진행을 가속화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필수 Ba Gua 기술을 훈련하는 전통적인 접근 방식의 예입니다. 단일 동작 훈련만큼 효과적이지는 않지만 적어도 기존 방법과 비교하여 같은 방향을 목표로 합니다. 물론 잘 발달된 어떤 바구아 가지에도 특정한 단일 동작이 많이 있습니다. 관찰과 경험에 비추어 볼 때, Ba Gua의 모든 지점은 옛날에 단일 동작을 강조했습니다.이런 스타일의 모든 진지한 Ba Gua 수행자에게 필수적인 것은 <NAME>이 가르친 <NAME> 스타일의 Ba Gua와 Zhang Zhaodong 스타일의 Ba Gua입니다. 요약하면 전투와 자기 방어를 위한 무술 및 무술 기술을 모두 개발하는 것이 단일 동작 연습 및 선형 스텝 패턴의 목표입니다. 현재 많은 Ba Gua 수련자들이 매우 광범위하게 무시하는 단일 동작이 특히 훈련에서 강조되어야 한다는 것이 오늘 비디오의 동기입니다. 이제 다음 주제에서 모든 바과 가지 중 가장 중요한 수련인 바과 단일 동작을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Ba Gua 단일 동작의 연습 지난 두 개의 비디오에서 언급했듯이 나는 Ba Gua 연습의 모든 단일 동작을 Xing Yi 및 Tai Chi와 동일한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합니다. 그들은 (1) 유연성 및 신체 컨디셔닝 훈련입니다.(2) 무술 훈련, (3) 무술 훈련. 이제 유연성 및 신체 컨디셔닝 훈련의 범주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 보겠습니다. 전통적으로 신체 컨디셔닝 훈련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일 동작이 많이 존재하지만 많은 진지한 Ba Gua 수행자들은 여전히 이 부분을 중요시 여기고 훈련에서 강조합니다. 본질적으로 Ba Gua는 더 높은 수준의유연성이 필요합니다. 특히 Cheng 스타일 Ba Gua는 낮은 자세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 가지 지적할 가치가 있는 것은 <NAME> 교사들이 노화로 인한 신체적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노년기에 낮은 자세 연습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어리다면 바구 아를 할 때 자세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특히 노년기에 무술 개발뿐만 아니라 좋은 신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범주의 많은 Ba Gua 단일 동작 연습은 낮은 자세에서 수행됩니다. 작업하는 경우 불필요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단계별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합니다. 또한 Ba Gua 서클 워킹을 할 때 유연성과 신체 컨디셔닝을 연습할 수도 있습니다. 즉, 바구아 유연성 훈련은 바구아 원형 걷기에 적용될 수 있으며, 이는 바구아 수련 원칙 중 하나인 "지속적인 변화"의 개념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Ba Gua 원형 걷기는 주로 전신 구조 개발을 목표로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유연성 훈련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연성을 향상하기 위해 특정 동작을 먼저 연습하고 나중에 Ba Gua 서클 걷기에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연습 순서여야 하며 그 반대는 아닙니다. 두 번째 범주: 무술 훈련.여기에는 Fa Jin 연습과 같은 훈련이 포함됩니다. 속도와 통합되지 않은 무술 세력은 적용에 효과적이지 않으며 Ba Gua 파워 트레이닝도 예외는 아닙니다. 무술 개발을 위한 Xing Yi 및 Tai Chi 단일 동작 훈련에 도입된 동일한 원칙 이 Ba Gua에도 대체로 적용됩니다. 이 비디오의 첫 번째 주제에서 언급했듯이 Ba Gua 스타일의 매우 분명한 문제 중 하나는 독특한 신체 구조로 인해 Ba Gua 파워를 개발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앞으로 내디디지만 원의 중심을 향해 치는 접근 방식은 다른 많은 스타일에 비해 Ba Gua 무술 수련을 달성하기 훨씬 어렵게 만드는데, 이는 이 스타일의 단점으로 간주됩니다. 단일 동작 법경 수련은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Ba Gua 파워 트레이닝은 표준 및 자연적인 Ba Gua 구조에 비해 약간 더 확장된 신체 구조로 훨씬 더 쉬워질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강력한 Ba Gua Fa Jin 개발을 목표로 하는 단일 동작이 많이 있습니다. Ba Gua Fa Jin은 Ba Gua 특성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원형이고 유연 하지만 강력합니다. 옛날에 바과수행자 들은 그 기준에 따라 팔과력의 해방을 표현했고 , 우리 모두가 그 기준에서 벗어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이 아니라 미래에도.세 번째 범주: 무술 훈련. 다시 말해 Ba Gua는 다른 무술 스타일과 마찬가지로 무술과 무술, 특히 무술의 연습 없이는 또 다른 공연 예술로 축소될 것입니다. 무술을 연습하기 위해서는 지난 두 개의 비디오와 이번 비디오에서 언급된 용어인 <NAME>가 좋은 솔루션입니다. 그러나 더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수행자는 Ba Gua Ba Neng 또는 Ba Gua의 8가지 능력 연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NAME>의 8가지 능력에 대해 "Internal Style Concepts (57): Eight-Ability Practice of <NAME> <NAME> Ba Neng"이라는 제목의 비디오를 확인하십시오.링크는 설명에 있습니다. 이 여덟 가지 능력은 첫 번째 단계가 될 수 있으며 이러한 관행에서 파생된 다른 특정 기술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범주의 움직임을 연습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은 훈련 파트너와 함께하는 것이라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교육 파트너는 교육 진행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훨씬 더 많은 솔로 연습이 필요합니다. 전통적으로 Ba Gua에는 <NAME>의 두 사람 형태와 유사하지만 원형 스텝 패턴으로 수련되는 자체 Push Hands 연습이 있습니다. <NAME> Chi의 Push Hands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Ba Gua의 Push Hands는 에너지 감지 및 Ba Gua 기술 이해를 연습하는 데 사용되며 특히 두 가지 동작에서 속도와 힘으로 특정 동작을 적용하는 것을 포함하는 압력 테스트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 사람<NAME>.요약하면 바구아 수련자는 특정 바구아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올바른 동작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제 다음 주제에서 Ba Gua 단일 동작 연습의 몇 가지 중요한 원칙을 살펴보겠습니다. <NAME> 동작 수련의 원리 지난 두 개의 비디오에서 저는 <NAME>와 Tai Chi의 단일 동작 수련의 세 가지 범주의 몇 가지 핵심 원칙을 강조하기 위해 만든 속담을 언급했습니다. 이 속담은 Ba Gua 수행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속담은 <NAME> Ba Gu Yao Man Lian, Li Xi Fa Li Yao Kuai Lian, Gong Fang Ji Shu Yao <NAME>g Zhun입니다. 번역: 유연성과 신체 단련을 위한 느린 움직임 훈련, 무술을 위한 빠른 움직임 훈련, 무술을 위한 깨끗하고 정확한 움직임 훈련.번역을 종료합니다. <NAME>와 Tai Chi의 단일 동작에 대한 이전 두 비디오의 원칙 섹션을 시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링크는 설명에 있습니다. Ba Gua의 경우, 새로운 원칙, 또한 내가 만든 것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이 원칙은 Ba Gua의 모든 지점에 적용됩니다. <NAME> Zai <NAME>, Fa Li Zai Gen 또는 손 끝으로 상대에게 도달하지만 뿌리에서 힘을 보냅니다. Ba Ga 적용의 전반적인 원리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단일 동작 연습에 더 적합합니다. 이 원칙에 따라 바과 동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지 않는 한 시연이나 응용에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Ba Gua 응용 프로그램이 팜 스트라이크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손바닥 타격도 주먹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Ba Gua는 손바닥 기반 스타일이므로 손바닥을 주먹으로 바꾸는 것은파생 관행으로 간주됩니다. 손바닥과 관련된 움직임은 매우 유연하여 손바닥 이 주먹보다 더 효과적으로 상대 신체의 다른 영역에 도달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들어오는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손바닥은 다양한 "모양"일 수 있으며 적합한 손바닥 모양은 주먹에 비해 더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들어오는 공격을 차단하려면 적용되는 힘보다 속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들어오는 공격, 예를 들어 주먹에 도달하려면 다른 신체 부위가 아닌 손바닥에 힘을 집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속도가 충분히 빠르지 않을 것입니다. 손 끝으로 상대에게 다가간다는 Jie Shou Zai Shao라는 속담의 첫 번째 부분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신체 부위, 예를 들어 팔, 어깨 또는 하체 부분의 힘이 공격하는 손바닥에 전달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방출된 힘이 증폭됩니다. 이것은 이 속담의 두 번째 부분인 Fa Li Zai Gen, 또는 뿌리에서 힘을 보내는 것에 대한 설명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어깨와 같은 뿌리에서 손바닥과 같은 끝으로 힘을 전달할 수 있으려면 막힘 없이 즉시 파도와 같은 힘 전달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수준에 도달하려면 세 가지 범주 모두에서 단일 동작 연습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목표에는 특정 연습이 필요하고 최종 목표를 여러 범주의 동작으로 분류하여 도달해야 합니다. 앞으로 이 연습과 관련된 더 많은 원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이제 일반적인 오해를 폭로할 다음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Ba Gua 연습에 대한 오해 Ba Gua는 걷기 기반 스타일입니다. 매우 유명한 Ba Gua 속담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Ba Gua <NAME>, Zou Wei Xian. 번역: <NAME> 수련에 있어 걷기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걷기가 이 스타일의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이자 수련이기 때문에 한 번만 걷기 연습을 하면 모든 Ba Gua 기술이 자동으로 달성될 것이라고예, Ba Gua는 걷기 스타일인데 이 오해가 생긴 겁니다. 그렇지만 걷기는 기본 수행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스타일의 무술, 특히 내부 스타일은 여러 수준의 연습이 있다고 Ba Gua 빌딩 블록 비디오에서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기초 단계에서 걷기 연습만 하고 파워 릴리스, 유연성, 무술 등 다른 훈련을 하지 않으면 기본 수준의 연습만 남게 됩니다. 또한 자기 방어 상황에서 Ba Gua를 적용할 수 있으려면 특정 훈련이 필요합니다. 특정 실습으로 구분된 특정 교육은 구체적으로 실행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Ba Gua 훈련의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혼자 걷는 것이 Ba Gua 호신술을 익힐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습니까? 걷기 공연 예술을 제외한 모든 목적에는 Ba Gua 기본 걷기만 하면 무용과 무술, 유연성, 신체 컨디셔닝, 무술 및 무술에 대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유연성 및 신체 컨디셔닝 훈련을 위한 <NAME>의 단일 동작 경험은 몇 가지 동작을 포함하고 있지만 단일 동작이라는 점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 번째 범주의 Ba Gua 동작의 경우 주요 동작을 훈련하기 위해 여러 개의 단일 동작을 포함할 수 있다. 이제부터는 Ba Gua 단일 동작 운동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데모 오늘은 유연성을 연습하기 위한 바구아 단일 운동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운동의 이름은 Wu Long Jiao Zhu 또는 Black Dragon Coiling around Pillar입니다. 바구아의 훈련 특징은 Yi-Jing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바구아는 모든 수련생의 훈련 진행 측면에서 이 스타일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끊임없이 걷기를 적용합니다. 이 스타일의 특유한 결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가 필요합니다. 바구아 수련자에게 특히 중요한 이유는 유연성, 무술 능력 및 무술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일 동작 연습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 방식인 선형 스테핑과 단일 동작 연습은 전통적인 Ba Gua 훈련에 사용되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있지만, 그래도 잘 발달된 바과 수련 시스템이라면 이미 그것을 주요 수련 내용으로 삼았어야 했다. Ba Gua 단일 동작의 연습은 유연성 및 신체 조절, 무술 훈련 및 무술 훈련의 세 가지 범주로 나뉩니다. 단일 동작 연습의 원리 속담: Chen Jin <NAME> Gu Yao Man Lian, Li Xi Fa Li Yao Kuai Lian, Gong Fang Ji Shu Yao Jing Zhun. <NAME>와 Tai Chi에 대한 마지막 두 비디오에서 언급한 바부아 수련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Ba Gua 단일 동작 연습의 또 다른 중요한 원칙은 Jie Shou Zai Shao, Fa Li Zai Gen입니다. 손 끝으로 상대에게 닿지만 뿌리에서 힘을 보냅니다. 이 스타일의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인 걷기 수련을 하는 한 모든 바구아 기술은 저절로 달성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바구아 수련에 대한 오해입니다. 이것은 잘못된 인식임을 기억하십시오. 바구아 수련의 기본은 걷기를 하는 것이지 그 이상의 것은 아닙니다. 데모 섹션을 통해 단일 동작 연습에 대한 더 좋은 아이디어를 얻으십시오. 오늘 영상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주 월간 Q&A를 위해 질문을 보내달라는 빠른 알림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연습하면서 즐겁게 연습하세요.

<NAME> 전 남편 <NAME> <NAME> <NAME><NAME>상 비디오 <NAME> 기쁨조 관상.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부인인 <NAME>의 셋째 출산 소식에 국내외 해외 외신까지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NAME>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남편? 중국계 한 매체는 북한 최고지도자인 <NAME> 노동당 제1비서의 아내로 공개된 <NAME>가 다른 남성과 결혼한 상태에서 김 제1비서의 아이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김 제1비서가 유부녀였던 <NAME>와 결혼했다고 중국 언론 '찬카오샤오시'가 보도했다. 김 제1비서가 스위스 베른 국제 학교를 다닌 것은 2000년 상반기라고 보도되었다. 귀국했을 때쯤에 <NAME>와 사귀기 시작했지만 당시 <NAME>는 다른 남자와 사귀고 있었다. <NAME>는 그 후 이미 사귀던 남자와 결혼했지만 김 제1비서와도 연인 관계를 지속했으며, <NAME>가 김 제1비서의 아이를 얻은 후에야 비로소 이혼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제1비서가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졸업하기 전 아버지 <NAME> 국방위원장에게서 <NAME>와 헤어지라는 명령을 받았다는 내용도 있다. 이 신문은 <NAME>의 전 남편이 북한 모 대학의 교수로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요즘 <NAME> <NAME> 하는 행동을 보면 해당 내용이 진실일 수도, 해당 내용이 진실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불륜? 지난 2013년 <NAME>은 '부정부패'를 일삼았다는 이유로 고모부 <NAME>을 처형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NAME> 숙청의 이유를 두고 여러 가지 가설들을 제기했었다. 그중 하나가 고모부 <NAME>과 아내 <NAME>의 불륜설이 김정은에게 들통나자 처단했다는 것이었다. 나중엔 합성이라고 밝혀졌지만, 관련 사진이라는 하나의 이미지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기도 했다. 이에 <NAME> 북한민주화 위원회 위원장은 <NAME> 아내가 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NAME> 루머가 사실이라면 결혼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일축한 바 있다. 필자가 생각해도 해당 내용은 루머가 아닐까 싶다. 포르노<NAME>상을 촬영하는 것. 지난 2013년, 일본 아사히 신문은 북한의 은하수 관현악단과 왕재산예술단 소속 단원 9명이 음란물을 제작한 혐의로 총살당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북한 인민보안부는 '<NAME>의 부인으로 임명되기 전 은하수 관현악단에서 활동했던 <NAME>가 단원들과 포르노 영상을 찍었다는 단원들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탈북자가 운영하는 인터넷 언론 뉴 포커스는 북한 내 통신원들의 발언을 전하며 "아사히 신문의 <NAME>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왕재산 예술단은 이미 2009년도에 해산했으며 은하수 관현악단은 <NAME> 시대의 조선인민군 공훈 합창단을 대체하지만 과거에도 <NAME>와 전혀 관련 없는 클래식 악단이었다며 일본 아사히 신문 보도는 논리 상 맞지 않는다고 전했다. <NAME>와 <NAME>의 동생 <NAME>의 권력 암투. 지난 2016년 국내의 한 <NAME>와 김정은의 동생 <NAME>의 사이가 좋지 않은 이유로 두 여성 간의 권력 게임이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북한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NAME>이 <NAME>의 주변을 직접 관리하면서 시누이(<NAME>)와 갈등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백두혈통'을 중요시하는 북한의 권력 지도상 당시 아들을 낳지 못했던 <NAME> 보다 <NAME>의 신분이 앞선다고 말하며 <NAME>이 그랬던 것처럼 <NAME>도 두 번째, 세 번째 부인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NAME>가 <NAME>을 경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도 조선왕조시대와 크게 다르지 않은 권력구조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NAME>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포르자 호라이즌 4에는 호라이즌 슈퍼 7이라는 게 있어요. 여기 보시면 많은 항목이 있는데, 챌린지 브라우저 한번 들어 볼게요. 여기 있는 맵들은 다른 사람들이 만든 맵인 것 같아요. 여기서 GTA라는 검색어를 한번 써볼게요. 여기 GTA 스턴트 파크에 한번 가 볼게요. 스타트 뭐지? 어... 어... 벌써 뭔가 불안하다 싶은데요? 출발! 스타트! 레이스 종착지까지 가세요. 제가 또 천국의 계단을 타고 올라가 볼게요. 어 - 허! 점프 1인칭 볼게요. 1인칭 시점으로! 1인칭 오케이 오케이 왜 이래 왜 이래 설마 <NAME> 아 여기 한번 걸렸죠. 나이스 샷 나이스 샷 어우.. 드디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음엔 점프! 바닥으로 떨어지는 걸 볼 수 있어요! 설마설마 이게 아니잖아~ 천천히 천천히 내려왔어요 천천히 천천히 내려왔어요. 아니 여기 와서 이걸 어떻게 다시 뭔가 좀 암 레이스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니 X3 아나 진짜? 다시 되감기와 호라이즌에서 암에 걸릴 줄이야 속력을 내서 나이스 샷! 성공! 아나~ 뭐 이런 거 다 있어!! 이거 뭐지? 재기! 이번에도 성공! 성공! 성공! 움직이지 마세요. 나이스 샷을 넣었고요! 출력이 너무 세서! 인간적으로 살살... 살살.. 살살.. X2 키보드 마이크로 컨트롤 살살 가 주면 되겠습니다. 살살 가주면 되는 거예요. 아시겠죠? 오케이! 잘하고 있다. 아휴 참 착하다~ 페라리~ 여기 뭔가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잘 넘기면 될 것 같아요. 넘어왔죠. 그렇죠. 잘 들어왔어요. 여기에도 살짝 고비가 있긴 하지만 무리 없이 잘 넘어온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앞쪽에 뭐 다른 거 없나요? 그렇다면 점프! 내려오겠습니다. 내려오시면! 자 이제 미션 완수 호라이즌 슈퍼세븐 무슨 뜻이지? 여기 보시면 카드가 몇 장 있어요. 1 2 3 4 5 6 7 7개까지 있고, 이걸 다 끝내면 디아블로를 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출발하겠습니다. 저랑 비슷한 점이 많으시군요. 출발부터 왼쪽 목적지까지 비교적 간단한 레이스 미션이에요.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왼쪽 오른쪽 여기서 미션 완수! 응! 그렇지! 챌린지 카드를 받고 나서 "좋아요"를 누르십시오. 확인 뭐야 확인하는 거야 차 아직 나한테 안 준 거 같은데 여러분들.. 차를 주려면 이걸 일곱 개를 다 해야 할 것 같아요. 두 번째 라운드 스타트 5 4 3 2 성공 그냥 뭐 so so 이번에는 세 번째 fx 스타트 5 4 3 2 1 제발! 아 정말 잘 했어! 나이스 샷! 여기서 속도를 조절해서 오른쪽으로 바로 들어가야 돼요. 이렇게 바로바로 직진 코스 올라가는데,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르겠는데 점프! 점프~ 점프~ 그렇지! 나이스 샷! 여러분 GTA 5의 감성을 포르자 호라이즌 4에서도 느낄 수 있어요. 여기서 점프! 응 날았어 날았어 날았어 날았어 날았어 와~ 보시면 계속 날아가고 있어요! 이 지점에서 착지! 어디까지 갈지! 이렇게 된 거야! 오 마이 갓 드디어 마지막! 가보겠습니다. 스타트! 설명은 필요 없고 준비하시고... 스타트! 레이스 종착지는 어디든 좋습니다. 아니 체크포인트가 왜 이렇게 많아? 이거 뭐지? 벌써 끝? 미션이 이렇게 어렵지 않다고? 그렇다면 이제 받은 건 무엇일까요? 디아블로 GTR이 해제됨! 대략 100만 달러 정도 돼요. 그럼 이제 백만 달러를 공짜로 번 거죠? 이것 7개를 완료하시면 옆에 보상을 주네요. 음.. 음.. 일단 알겠습니다. 챌린지 카드를 어떻게 없앨까? 아~ 그러면 임무를 바꾸게 돼요. 이렇게 이렇게.. 그리고 이쪽에 챌린지 카드 만들기! 이건 제가 직접 맵을 만드는 거겠죠? 기술점수? 뭐.. 뭐.. 시즌 날씨도 만들어 낼 수 있고... 스타트! 이게 뭐지? 기획서 빌더.. 백스페이스 한번 눌러볼게요! 어.. 어.. 탭 키 - 확인 이게 무슨 소리야? 와! 와! 여러분들 보시면요. 제가 맵을 직접 만들 수 있어요! 이렇게 공룡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일단 잘 봤습니다. 다음에 맵을 만들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거 뭐지? 슈퍼 큰 보상으로 레벨 1 스타트 준비하시고.. 출발할 때 점프하는 거리를 목표 거리보다 더 늘려 주세요. 알겠습니다. 네. 쌩쌩! 이제부터 쌩쌩 쌩쌩 쌩쌩 여기서 점프! 준비하시고.. 출발~! 지금 여기 아니에요. 다시 할게요. 아니 아니.. 다시 하면 안 되는데? 안돼~ 안돼~ 아~ 챌린지 실패! 다시 한번 해 볼게요.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는 횟수는 한 번뿐이고, 두 번 더 도전할 수 있어요. 이쪽이에요. 출발! 나이스 샷! 성공! 과연? 과연 과연 과연 과연...... 지금 나이스 샷 챌린지를 완료하고 그냥 바지 하나 얻고 돌아가거나 도전을 계속하라고요? 저는 받아도 상관없어요. 왼쪽을 한번 선택해 볼게요. 스타트 아, 뭐야. 초고속으로 어떻게 됐어? 아니? 다음엔 2000달러를 보상해 주는 건가요? 아니 장난치는 거 맞습니까? 다시 한번 해봅시다. 스타트 2000 달러를 걸고... 준비하시고... 출발! 목표 지점보다 더 높이 점프하세요. 알겠습니다. 네. 나이스 샷! 과연? 일단 계속 날아갑니다. 이게 과연 과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백 프로! 응 그럼 미션 완수! 이번에는 스틱 트위스트만 골라 볼게요. 스타트! 그냥 다 끝내 봅시다. 2라운드 스타트 나이스 샷 성공! 왼쪽. 왼쪽. 오른쪽. 오른쪽. 이 정도밖에 안 되는데 오른쪽을 골라야 돼요. 미션 성공 꽃무늬 장화 주세요. 아, 미션 완수! 호라이즌 백스테이지 패스? 여러분 이게 있으면... 제가 원하는 자동차는 거의 다 갖고 있어요. 천만 원짜리 건.. 이거 걸고 이천만 원짜리 건 다시 하겠습니다. 뒤로 뒤로 와. 뒤로 뒤로 준비하시고 스타트! 출발! 307km까지! 제발 307km만 달리면 안 돼!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아~ 나 실패했어! 부족해요 4km가 부족해요. 출발은 4km로! 제발... 아.. 아.. 이것 참 망할 것 같은데 307km 307km... 제발!! 제발!! 아.. 아.. 한 개의 목숨이 남아 있거든요? 일단 나올게요. 아, 잠깐만요! 챌린지 카드를 없애는 방법이 있죠? 이 챌린지 카드를 폐기하고 새 카드를 받으시겠습니까? yes!! 다른 미션이 나왔네요. 페라리 점프? 자 M 키부터 누르세요. 이쪽으로 쭉 가서 왼쪽으로... 알겠습니다. 예. 스타트! 목표 지점보다 머리 위로 점프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아, 뭔가 망한 것 같은데? 출발하기 전에 여기 여기 준비하시고 출발하세요! 제발... 제발... 제발..! 챌린지 실패. 게임 오버. 이제 남은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되는 거야? 어쨌든 이걸 일곱 개 다 깨면 백스테이지 패스라는 걸 주거든요? 여기 들어가서 자동차 타시고 호라이즌 백스테이지에서 원하는 차량을 하나 골라서 살 수 있어요. 근데 이왕이면 제일 비싼 차를 사는 게 낫겠죠? 경매장에 가격대가 나와있을 거예요.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예수님의 사랑과 가룟 유다의 배신이라는 제목으로 요한복음 13장 1절 2절 말씀을 같이 나누겠습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때가 가까워진 줄을 아시고 비장한 각오를 했습니다. 예수님의 비장한 각오는 끝까지 사랑하신다 끝까지 사랑하신다 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온 이유는 예수님이 육신적으로 죽으시는 것을 뜻하며 이때가 바로 우리 모든 죄인들을 위해 속죄제물이 되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지금 이 무슨 말을 요한복음 12장 27절 말씀에 하겠는가.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고비를 넘기게 해 주옵소서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능력이신 분이니까 쉽게 십자가를 지으시겠지. 그렇지가 않습니다. 예수님도 우리와 똑같은 육신을 가지고 계시고 우리의 한계를 몸에 지니고 계시기 때문에 십자가를 지시는 일은 굉장히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예수님이 죽으시는 것이 아니라 땅 위로 올라가신다 또 이런 뜻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33년 동안 이 세상에 계시면서 하나님의 보좌에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고 모든 죄인들을 위해 자신의 몸을 속죄 제물로 바치시고 죽으셨습니다. 육신을 벗으시고 <NAME>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가시는 이 사명을 예수님이 마지막까지 완수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육신을 벗는 일이 바로 죽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다시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가시기 위해서는 육신을 벗어야 합니다. 죽음의 고통을 예수님도 우리와 똑같이 겪어야 하는데 죄지은 인간은 반드시 죽음의 고통을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죄인들이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다시 살아나 영이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방도는 예수님이 먼저 죽으시고 <NAME> 하나님의 영광으로 올라가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 죽지만 다시 살아나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길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그런 대책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시차와 상관없이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은 모든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다시 말해 지금 약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죠. 분명 역사적으로 약 2000년 전에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는데 그 2000년 전과 그 2000년 전의 지점이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이 주신 시공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 말이에요. 우리 생각은 예수님이 2000년 전에 죽었는데 내가 무슨 상관이냐 또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죽었다면 그보다 훨씬 전에 4000년 전이나 만년 전에 죽었던 사람들은 예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렇게 우리가 생각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시공 간의 개념이 없어요. 영원부터 영원까지 우리가 시간 개념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판단할 수 없는 그런 공간과 그런 장소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과학적으로 십 광년, 오 광년, 1억 년, 1억 년이라고 과학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지구 역사는 달라요. 우리 인간이 생각할 때 아주 짧은 시간이고 먼 장소라 <NAME>일지라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하나님의 영혼에 비하면 마치 일초 일초라는 순간보다 아주 짧은 시간이라고 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이라는 말이에요. 우주의 역사가 영원 하나님의 영원하심과 비교했을 때 아무 의미가 없다 그 말입니다. 인간이 과학적으로 계산해 놓은 역사도 영혼에 비하면 아무 의미도 없어요. 시간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2000년 전에 예수님이 갈보리 언덕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십자가 사건은 모든 역사 과거와 현재를 한꺼번에 관통하는, 창세기부터 마지막 종말인 요한계시록까지 한 번에 관통하는 그런 사건인 예수 <NAME>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십자가 사건이다. 우리가 그래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어떤 시간이나 공간으로 측정해서 이거 좀 이상한 거 아냐? 내가 이해가 안 돼 이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어 이렇게 말하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심. 우리가 영원성 안에 영원성 안에서 봐야 되기 때문에 그래요. 인간은 만 년 전이나 수천 년 전 혹은 수천 년 후라고 계산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항상 현재에 머물러 있고 시간은 영원이지만 하나님은 항상 현재에 머물러 있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에게 부활에 대한 질문을 했어요. 그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의 언약대로 살아간 사람은 수만 년 전이나 수천 년 전이나 모두 지금 살아있다 현대 상태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그래서 현재 <NAME>도 살아 있어요. 그리고 또 <NAME>도 구원받고 <NAME>도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죽어서 이 세상을 떠나서 하나님 앞에 간대도 우리는 현재예요. 우리보다 100년, 이백 년, 천 년 후에 예수 믿고 죽은 사람이라 <NAME>일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현재입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 앞에서 현재 살아 있는 사람들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가 영생하시고 현재시며 영생이시기 때문에 그러죠. 예수님은 세상에 있는 자기들을 사랑하시지만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여기서 예수님은 아가페 적 사랑이다 초월 사랑 하나님의 사랑 거룩함을 말씀하시는 거룩하고 숭고한 사랑을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며 속죄의 제물이 되십니다. 그리고 여기서 예수님이 자기들이란 말씀을 하셨어요. 자기들을 사랑하시면서도 이 자기들은 누구일까요? 자기 사람들은 예수님의 아가페적인 사랑 초월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수용한 자들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자기 사람들 예수님의 사람들이 다 그 말이죠 예수님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기적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죄 사함 받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거룩한 삶을 살고 거룩한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물론 예수님은 모든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모든 죄인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셨었어요. 그렇지만 그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 예수님의 십자가에 엄청난 효과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굽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받아들이는 사람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고 따르는 사람 예수님의 부활과 영광을 믿고 소망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죽으심의 엄청난 가치 그 영광을 받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사랑을 끝까지 믿고 지켜 주는 자들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십자가에 달리시겠다고 말씀하셨어요. 끝까지 사람 예수님은 <NAME>다. 그랬는데 이 예수님의 끝까지 사랑은 예수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자들을 위한 거룩한 사랑이며 이 사랑을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영원한 천국의 영광을 주신다고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마귀가 벌써 <NAME>의 아들 가룟에게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했더라 예수님은 매우 단호하시고 거룩하신 분이시라 내가 끝까지 사랑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마치 예수님의 단호하고 거룩한 마음을 방해하려는 듯이 마귀가 가룟 <NAME>의 마음에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NAME>이 기록하고 있어요. 지금 여기서 <NAME> 어떤 생각을 합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로 결심하시고 결심을 굳히셨고 그 순간 바로 그 장소에서 예수님을 팔려고 생각을 하셨단 말이죠. 요한복음 13장 1절과 2절은 내용이 매우 상반되는 내용이고 급반전 우리가 그림으로 보면 백과 흑이지요. 그것이 같이 일어나고 있다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예수님의 끝까지 사랑했던 것과 <NAME>다의 배신했던 것이 서로 상반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최종 종말까지 사탄의 음모는 계속 진행됐고 아무리 사탄이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방해해도 예수님은 끝까지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니라. 자기들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예수님은 가룟 <NAME>가 자신을 대 재상 무리들에게 넘길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이렇게 또 결단을 내리신 것은 하나님이 주신 뜻인 인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나는 끝까지 십자가를 지리라. 우리가 예수님의 뜻을 통해서 그래 마귀가 내 믿음을 방해하고 세상이 나를 유혹하고 나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하려고 온갖 계략을 꾸밀지라도 나는 끝까지 예수님을 사랑하리라 이렇게 우리가 결의를 다져야 될 줄로 믿습니다. 이스 때 탐욕을 버리라고 하셨을 때도 이 가롯 유다는 떠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 말이죠. 예수님은 끝내지 않는다. 예수님은 <NAME>가 자신을 대제 사상들에게 팔아넘기려고 감람산에 왔을 때 마지막 만찬을 함께 하시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으셨어요. 첫째로 <NAME> 이 세상에서 진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 있을까요?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이 보내셔야만 나올 수 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에서 <NAME>가 돈을 받고 자신을 팔 것을 말씀하셨고 그가 태어나지 않은 것이 좋았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마태복음 26장 24절 말씀을 보면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여기서 좋다는 말은 선하다. 그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유다가 태어난 것은 아주 악한 일이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결국 <NAME>가 악의 화신이었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귀태라는 말은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뜻으로 귀신이 사람을 낳으면 많은 사람을 슬프게 하고 재앙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귀태라는 말이 유다다 주님의 말씀이라면 인간은 사람이지만 인류에게 엄청난 해를 끼치고 하등의 쓸모없는 존재가 바로 <NAME>라고 하지요 너는 태어나는 것 자체가 악이야 이렇게 말씀하신 건 이 가롯 유다가 귀태라는 뜻이죠. 그런데 예수님은 이 <NAME>가 얼마나 나쁜 짓을 할 것을 알면서도 3년 동안 곁에 두시고 그냥 받아 주셨어요.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은 어떤 악인도 용서할 수 있는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베드로후서 3장 9절에 오직 <NAME>께서 너희를 오래 참으사 아무도 <NAME> 아니하고 다 회계하기에 이르기를 원하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다시 말해 <NAME>마저도 회개하고 진리를 알고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는 거예요. 아마 예수님도 하나님과 똑같은 마음을 갖고 계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다 아시면서도 가롯 유다의 그 계략을 아시면서도 그대로 예수님 곁에 두셨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NAME>도 <NAME>라는 사람이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런 그림을 그렸죠 예수님과 열두 제자가 앉아서 마지막으로 식사하시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렸는데 그 그림을 그린 배경에 이런 비화가 있습니다. 그가 마지막 만찬에 모델 중에서 예수님의 모델을 찾다가 만난 청년의 얼굴이 너무 예쁘고 너무 선해 보여요. 그래서 예수님을 그 청년을 모델로 해서 그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인물 설정을 다 한 다음에 마지막 가롯 유다를 그려야 하는데 모델을 찾다가 또 한 사람을 만났어요. 진짜 가롯 유다처럼 얼굴이 음울하고 기분이 나쁘게 생겼어요. 그래서 가롯 유다 모델로 그 청년을 그렸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 사람의 말을 듣고 보니 이 두 모델이 예수님의 모델과 <NAME>의 모델이었다. 착하게 살다가 나중에 타락해서 그렇게 됐다. 그런 뭐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인지 알 수 없어요. 한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에게로 돌이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면 의롭게 되고 선한 사람이 되지만 회개치 아니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고 마귀를 따르면 악인 즉 이 세상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 귀태가 된다 사탄의 화신이 된다는 것을 이제 우리가 알 수가 있지요 예수님은 가룟 유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셨나요? 과연 예수님은 <NAME>를 떠나면서 회개하기를 기다렸을까요? 둘째로 주님은 <NAME>에게 사탄이 들어갔다고 말씀하셨어요. 요한복음 13장 2절 말씀에 마귀가 벌써 <NAME>의 아들 가룟 <NAME>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누가복음 22장 3절에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고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NAME>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간 시점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기 전에 베다니 시몬의 집에서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향유 옥합을 깨뜨려 부어 드린 그 직후라고 볼 수가 있어요. 이때 <NAME> 마리아가 돈을 허비한다며 화를 냈고 가롯 유다는 예수님께 저를 괴롭히지 말라 하면서 나무라셨어요. 이후 <NAME>는 예수님의 꾸짖음에 앙심을 품고 있었는데 그 순간에 사탄이 마음속에 들어갔다고 그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열성당원으로서 정치적 야망과 출세를 위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는데,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3번이나 말씀하셨어요. 내가 죽을 것이다. 그러니까 이 <NAME>는 굉장히 화가 났어요. 자기가 정치적 야망을 이루기 위해 3년간 모든 걸 걸고 쫓아다녔는데 예수님이 죽으심으로써 얼마나 화가 나요 실망스러웠습니다. 또 그러하던 차에 예수님에게 가까운 향유를 부어 드린 마리아를 책망했다가 되레 예수님에게 야단을 맞은 것에 앙심을 품고 그때 예수님을 배신하기로 마음을 굳힌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 중에 떡 한 조각을 들어 <NAME> 유다에게 주셨는데 그 장면을 요한복음 13장 27 절에서 볼 수 있어요. 마지막 만찬 중에 이 <NAME> 유다에게 떡 조각을 주셨을 때 사탄이 마음속에 들어왔는데, 그 떡 조각을 받은 뒤였다. 그렇게 얘기했어요. 이미 가롯 유다의 마음속에는 예수님을 배반하려는 마음이 있었고 예수님께서 떡 조각을 주셨을 때 네가 하는 일을 지체하지 말라.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 말씀의 뜻은 때가 되었으니 즉시 실행하라는 건가요? 나를 대제사장들에게 팔아라. <NAME>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그 일을 실행하라 배도의 이를 실행하라 이런 것입니다. 이전부터 가롯 유다의 마음속에는 예수님에 대한 반감이 컸지만 예수님께서 떡을 떼 주시고 네 일을 즉시 행하라 그렇게 말씀하셨을 때 결정적으로 예수님을 팔아넘길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떡을 주실 때 가롯 유다가 회개할 기회가 있었다면 <NAME>처럼 납작 엎드려서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죽을죄를 지은 사람입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하고 애걸했어야 돼요 그런데 가룟 <NAME>는 예수님의 경고를 듣고도 그냥 나가서 어둠 속으로 들어가 사탄의 일을 진행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NAME>가 회개할 것이라고는 예수님도 기대하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비유 중에서 예수님은 일곱 귀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1장 24절에 보면, 더러운 귀신이 물가에서 쉬기를 구했는데 못 찾아낸 사람이 다시 들어가 보니 깨끗하게 청소되어서 일곱 귀신을 데리고 돌아가 전보다 더 악해졌다고 말씀하고 있어요. 우리의 마음은 누군가에게 빼앗겨야 합니다. 영혼이 바로 그것이에요. 님께서 우리의 몸속에 넣어 주신 영혼이 나를 지배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께서 내 마음에<NAME>시면 우리가 <NAME>님의 뜻을 행하고 <NAME>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있어요. 또 어떤 귀신도 어떤 악한 것도 우리를 속이지 못합니다. 율법적으로나 양심적으로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이 나 마음을 올바르게 하려고 무척 노력했어요. 나는 모세의 율법과 탈무드 법을 지키면서 의롭다. 나는 깨끗하나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은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양심적이어서 율법을 잘 지키는 마귀는 무서워하지만 나는 양심이 깨끗해서 이렇게 양심이 깨끗하다고 결심하는 그런 사람들을 절대 무서워하지 않아요. 율법이나 양심 같은 것은 마귀가 근처에 와서 별로 한 번만 콕 찌르면 순식간에 다 무너져 버립니다. 바리새인들이 겉으로 보기에 거룩하고 죄를 범하지 않았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니까 다른 사람들은 아 저 바리새인은 정결하고 거룩한 사람이야 이렇게 볼 수 있을지 몰라도 그 마음속은 위선과 교만, 탐욕으로 더 많은 귀신에게 점령 당하여 결국 귀신의 집이 될 수밖에 없다. 탐욕의 귀신이 들어갑니다. 가룟 <NAME>는 예수님 곁에 있었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았고 예수님에 대한 불만과 앙심을 품고 있었어요. 그때 사탄이 예수님에 대한 불만과 탐욕을 마음속에 품고 있었을 때 들어갔다. 여기서 <NAME>의 마음속에 더러운 귀신이 아닌 사탄이 들어 갔다고 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NAME> 왜 사탄이 들어갔다고 기록했는가 귀신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가면 도덕적으로 더럽고 추한 행동과 죄를 범할 수도 있어요. 범죄 행위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타락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탄이 마음속에 들어오면 그냥 <NAME>으로 추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변개하고 스스로 자신이 하나님이 되거나 그리스도가 되었다고 착각하는 사이비 이단이다. 사탄이 들어갔다는 말은 적그리스도 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심각하다. 그 말이에요. 귀신이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죄를 짓고 탐욕과 음란함으로 살았다 하더라도 진짜 그 사람이 진심으로 예수 믿고 회개하고 예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거듭나고 성령을 받으면 그가 어떤 죄를 지었어도 살인죄를 지었어 도 어떤 악한 짓을 했어도 그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이 나가고 죄를 씻고 그 사람은 거룩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귀신이 들어오면 쫓아내면 돼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귀먹고 벙어리 된 자에게 더러운 귀신아 나가라.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NAME>가 노예 한 사람의 몸값으로 은 30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당시 노예 한 명의 몸값이 은 30세겔이었는데, <NAME>유다의 탐욕이 그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진리를 거스르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은 엄청난 보수와 엄청난 대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 말이에요. 우리가 진리를 거스르고 예수님을 배반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유익과 세상적인 엄청난 값을 받기 때문에 예수님을 배반했다고 볼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그 말씀이죠. 아주 작은 탐욕과 욕심, 아주 작은 거짓말에서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일이 시작된다은 30으로 예수님을 팔았던 <NAME>의 말입니다. 우리 뉴스에서 어느 고위 공직자가 뇌물을 받았는데 뭐 요즘에는 50억 도 받고 또 심지어 백억까지 받았다는 말이 있지만 몇 백만 원이나 몇십만 원을 받아서 문제가 되어 사퇴하는 경우를 가끔 볼 수가 있어요. 우리가 생각할 때는 뭐 저깟 거 받아 가지고 옷을 벗을 정도로 저걸 받아 가지고 저렇게 창피를 당한 야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죠. 작은 향응 작은 술대접 작은 쾌락을 받아 패가망신을 당한 사람들이 가끔 있다 그 말입니다. 가롯 유다가 어떻게 형편없는 은 30을 받고 예수님을 배신하게 되었을까 이해가 안 돼요. 예를 들어서 가롯 유다가 왕을 못하지만 그 당시 엄청난 관직을 준다든지 아니면 어마어마한 재산을 준다든지 하면 삼십 노예 한 사람이 아주 낮은 값을 받고 예수님을 팔아넘긴 건 이해가 안 돼요. 뭐 그렇게까지 해서 예수님을 팔아넘기냐. 예수님을 팔아넘긴 <NAME>가 받은 은 30은 탐욕의 목표가 아니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탐욕이 시작이 되는 게 바로 그것이에요. 높은 관직을 보장받고 예수님을 팔아넘긴 것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잉태가<NAME>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장 15절에서 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어요. 유다에 게에서 작은 욕심, 죄가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낳는지를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작은 죄나 욕심, 거짓말도 쉽게 용서해서는 안 돼요. 우리나라에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별것도 아닌 것 눈감아주고 뇌물 받고 그냥 덮어 주는 거 이거 때문에 얼마나 큰 사건이 터지고 나라 전체가 흔들리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합니까 하나님은 타락과 패망 이 패망은 욕심 작은 욕심 은전 30개 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이 가롯 유다를 통해서 경고하신 것이다 우리가 오랜 시간 교회를 다니고 예수 믿는다고 해도 얼마든지 가룟 <NAME>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목사이고 장로이고 수십 년 동안 신앙생활을 한 집사이고 교인이니까 절대 가롯 유다 같은 사람이 되지 않을 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자만이고 교만입니다. 이 시대에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천직처럼 신앙생활하는 자들도 얼마든지 자신의 사리사욕이나 탐욕을 버리지 못해서 순식간에 마귀가 그 안에 들어와 예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변개하며 자기 식대로 신앙생활을 한다. 천국에 갈 수 있어 이렇게 자만하는 자들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도 가롯유다들이 많이 있을 수 있어요. 끊임없는 세속의 유혹과 탐욕 그리고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복이라고 생각하는 불신앙에 잠식되지 않도록 거기에 침몰되지 않도록 그러한 세상적인 탐욕에 묻히지 않도록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겸손히 자신을 살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높이면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도록 우리가 끝까지 끝까지 힘쓰지 않으면 안 된다 예수님께서 끝까지 자기 사람들을 <NAME> 것처럼 무슨 방법으로든지 돈을 벌고 출세해서 헌금을 많이 하고 선교를 많이 하면 하나님이 다 용서해 주시고 받으실 거야 이런 착각은 지금 당장 버려야 합니다. 그 욕심들이 결국 우리를 사탄의 길로 인도하였다.

예로부터 여자들에게 정조를 지키라고 몸을 함부로 굴리지 말라고 걸레로 보일 행동을 하지 말라고 섹스와 관련해 때로 내숭을 떨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해왔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은 이것이 가부장제의 편견일 뿐이라고 비판합니다. 특히 여성에게 더 많은 정조를 요구하는 것은 성차별이라고 비판합니다. 요즘에는 진화심리학을 끌어들여 그런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페미니스트들은 진화심리학이 가부장제의 시녀 노릇만 한다고 비난합니다. 일부 진화심리학 옹호자들은 그런 페미니스트들을 안심시키려 합니다. 진화심리학을 잘못 이해한 몰지각한 사람들이 하는 그런 성차별적인 이야기에 진화심리학 자체를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페미니즘과 진화심리학이 서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자연 주의적 오류를 범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와 관련해서 진화심리학과 페미니즘이 정면으로 부딪히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화심리학의 실천적 의의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진화심리학을 끌어들여 도덕규범을 정당화하는 겁니다. 진화 규범 윤리학이라고 할 수 있죠. 처세술은 진화심리학에 기반을 둔 것입니다. 진화 처세술이라고 굳이 이름을 붙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처세술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인생의 목표가 정해지면 처세술의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여자들은 목표에 따라서 서로 깊은 사랑을 나누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제가 이 목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영상에서 다루는 조언은 깊은 사랑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여자라면 수많은 잘난 남자들과 원 나이트를 하는 것이 훨씬 큰 인생 목표라고 생각하는 여자라면 무시하면 됩니다. 제가 지금까지 진화심리학에서 배운 바에 의하면 여자가 남자에게 깊은 사랑을 받고 싶다면 조신하게 행동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진화심리학계에서는 그런 여자와 깊은 사랑에 빠질 확률이 높은 남자라는 것이 정설로 통합니다. 여자도 바람피우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도록 진화했지만 남자는 결혼과 깊은 사랑의 맥락에서 훨씬 더 싫어하도록 진화했다는 겁니다. 이렇게 남녀가 크게 다르게 진화했을 만한 중대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내가 바람을 피우면 남편이 다른 남자에게 아내의 자궁을 빼앗길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태어난 자식을 자신의 자식인 줄 알고 온갖 희생을 치를 위험도 있습니다. 이것이 엄청난 번식 손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남자가 바람기 많은 여자를 결혼의 맥락에서 극혐하도록 진화했으며 남녀 간의 사랑이 결혼을 위해 진화했다는 겁니다. 반면 아내가 유전적으로 낳은 아이는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다녀도 유전적 자식이 확실합니다. 이런 면에서 남녀가 크게 달라졌으면 조신하게 처신하라고 걸레로 보일 행동을 자제하라고 때로는 섹스 내숭을 떨라고 조언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이건 자연 주의적인 오류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들은 이런 진화심리학 가설이 터무니없으며 남자도 가부장제의 세뇌에 시달린다고 주장합니다. 페미니즘의 세례를 제대로 받은 남자는 가부장제에서 더 많이 벗어나면 그런 태도를 더 많이 버릴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페미니스트 입장에서 볼 때 어차피 가부장제에 찌들어 있는 남자의 사랑을 받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을 겁니다. 따라서 성적인 면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조신하게 행동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정면으로 바람기와 관련된 진화심리학 가설과 페미니즘 가설이 부딪히며 이런 충돌은 처세 술의 충돌로 이어집니다. 아내에게 바람기가 많을수록 남자는 아내의 자식을 덜 사랑하도록 진화했다는 가설도 있습니다. 아내의 바람기가 많을수록 아내의 자식인 이 남자의 유전적 자식을 덜 사랑하는 것이 남자의 합리적 전략입니다. 이것은 또 다른 이유로 여자가 걸레가 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임신할 생각이 전혀 없는 여성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백 룸 레벨 93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엔티티 97 스크림 이터는 리퀴드 사일런스로 이루어진 고스트 형 개체로 굶주림이 지속되면 적대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그들은 백 룸을 목적 없이 떠돌아다니며 방랑자들이 내지르는 비명과 같은 소리의 파동을 먹이로 삼는 고독하고 음침한 엔티티입니다. 스크림 이터의 외형적 특징은 극히 어두운 환경에서만 볼 수 있고 리퀴드 사일런스로 만들어진 너덜너덜한 망토로 인해 진정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여러 방랑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식별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냅니다. 다리를 가진 채 공중에 떠다니는 스크림 이터는 입 주변에 얇은 촉수들을 가지고 있으며 잠재적 희생자를 발견하면 몸 어디에서든 사출할 수 있는 4개의 촉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크림 이터는 30m 이내에서도 다른 엔티티나 방랑자들에게 감정 변화를 일으키고 0.5m 이내라면 불편함이나 감시당했던 느낌이 폭발적으로 히스테리로 변하여 비명을 지르게 합니다. 또한 벽과 물체를 통과할 수 있는 고스트 형 개체이기 때문에 추적을 피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스크림 이터는 입에 달린 얇은 촉수를 밀어 넣어 모든 소리를 흡수하는데, 방랑자는 4개의 촉수에 몸이 묶여 목이 열린 채로 괴성을 지르지만 스크림 이터는 이를 씹어 삼킵니다. 이 의식을 최대 3일 동안 진행하며 방랑자가 아무리 크게 외쳐도 소리는 새어나가지 않으며 희생자의 정신은 피폐해집니다. 레벨 93의 극한 추위에서 사망한 희생자는 되돌릴 수 없는 정신적 손상으로 인해 엔티티 15 레치로 변이하지만 생존자가 되더라도 심각한 정신적 손상으로 인해 엔티티 15 레치로 변이하는 최후를 맞이합니다. 소리의 파동을 흡수하고 저장한 리퀴드 사일런스는 1볼트의 전류가 흐르게 되면 강력한 폭발을 일으켜 잔재를 남기고 사라지기 때문에 스크림 이터의 유일한 약점은 리퀴드 사일런스의 특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스크림 이터의 유일한 약점은 저장된 소리의 파동이 없기 때문에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백 룸 안에서 고가로 거래되는 리퀴드 사일런스는 캐시 된 스크림 이터의 잔재 속에서 발견되는데, 이를 노리는 방랑자들의 위험한 탐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럼 전 여기까지.

안녕하세요 찬수 채널입니다. 우크라이나의 <NAME> 선수, 이집트의 <NAME> 선수, 한국의 <NAME> 선수 이 세 선수가 출전한 93년 세계 보디빌딩 선수권대회 마지막 경기입니다. 그리고 이 세 선수 모두 쉐입 앤 컷 시대의 보디빌더들의 전형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아직도 많은 보디빌딩 팬들이 그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럼 이 세 선수의 기본 포즈와 프리포즈 영상을 함께 보시고요~ 저는 아직 끝나지 못한 1986년도 미스터 유니버스 대회 리뷰~ 그리고 미스터 유니버스 대회가 끝나는 대로 1986년 미스터 올림피아 리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봐 주시고요~

안녕하세요? 닥터 진입니다. 희망찬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구독자 시청자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 성형 대박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년 기획 특집 성형 대박 나기! 오늘은 그 첫 번째 단계로 눈 성형 대박 나기!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게요. 상담을 위해 상담실에 오시면 눈 모양에 맞는 적절한 방법과 디자인을 닥터진이 설명해 드리는데요. 상담할 때 굉장히 많은 것을 살펴보지만 [six 6] 가장 중요한 여섯 가지를 말씀드릴게요. 닥터진이 상담 시에 가장 먼저 보는 것은 [1. 눈뜨는 힘] 이 눈뜨는 힘이 충분해야 또렷하고 예쁜 눈 모양이 될 수 있고 눈뜨는 힘이 약하면 수술 디자인이나 방법 자체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안검하수의 여부를 체크] 안검하수의 여부를 체크해 보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중요한 부분이에요.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눈매교정 등 별다른 수술을 추가로 받아야 하는 경우는 적은데, 이는 단지 눈꺼풀 피부가 덮여서 눈이 작아 보이는 [가성 안검하수] 가성 안검하수를 갖고 계신 분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핫 소스를 우리가 피자에 뿌리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쌍꺼풀 수술할 때 이 눈매교정은 핫 소스가 아니에요. 안검하수 증상에 대한 약을 꼭 필요한 사람만 먹어야 한다는 야그라고 해요. 약이 안 먹으면 안 되고 약을 먹어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약을 먹어야죠. 두 번째로 보는 것은 눈과 눈썹 사이의 거리입니다. 눈하고 눈썹 사이의 거리에 따라서 쌍꺼풀 라인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이 거리가 좁은 사람은 조금 라인을 작게 잡고 이 거리가 넓은 사람은 좀 큰 디자인의 라인도 만들 수 있어요. 그렇다고 이 거리가 넓으면 무조건 좋을 것 같지만 눈과 눈썹 사이의 거리가 1cm 정도[1cm!] 내 눈의 상하 폭!] 내 눈의 상하 폭 정도의 거리 정도가 [예쁘다] 예쁜 눈 모양을 만들기에는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세 번째는 [3. 적당한 안구의 돌출 정도] [적당하다: 1. 정도에 알맞다 2. 엇비슷하게 요령이 있다] 이 '적당한'이라는 표현이 참 애매합니다. 안구의 돌출은 병원마다 논문이 다르기 때문에 [돌출된 눈] 어느 정도면 돌출된 눈이다 이렇게 단언하기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잠시만 휴식] 쌍꺼풀이 같은 크기로 해도 약간 돌출된 눈은 수술 후 예쁘고 또렷한 눈매가 될 확률이 더 높고요 제가 상담을 하다 보면 '<NAME>처럼 해주세요!'] 참고할 만한 사진들을 많이 보내주는데요. 사진 속 주인공과 같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사실 사진 속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이미 그 사진 속의 주인공들은 눈만 예쁜 게 아니라 코와 입도 예뻐요 마치 닥터진이 뷔가 될 수 없는 것처럼 닥터진이 뷔가 될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꺼져라 시금치야! 꺼져라. 다시 출발! 시금치야! 네 번째는 피부의 처짐과 두께 등 피부 상태의 중요성이에요. 피부의 상태는?] 피부의 두께는 진피층의 두께와 피하 지방층의 두께에 의해 결정되는데요. 일반적으로 피부가 얇을수록 더 날렵하고 선명한 라인이 만들어지지만 피부가 너무 얇을 경우 유착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쌍꺼풀이 풀리거나 잔주름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적당한' 피부 두께가 중요하죠. 다섯 번째는 눈의 지방량입니다. 안 와 지방이 있고 피하지방이 있는데요. 이런 눈의 지방은 우리 눈을 퉁퉁하게 하는데 이 안 와 지방과 피하지방은 해결 방법이 완전히 달라요 안와 지방=쿠션]은 우리 눈 주위 격막 속에 들어 있는 지방인데 이것을 안구를 둘러싸고 있는 쿠션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피하지방이 우리 안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죠. 피하지방은 피부 아래쪽에 있는 얇은 지방층인데요. 피부의 두께를 결정하는 요인은 앞서 말씀드린 거예요. 안 와 지방은 부분 절개를 통해 일부 제거할 수 있지만 [피하지방은 only 절개법!] 피하지방은 절개법으로만 제거할 수 있어요. 이제 남은 건 한 가지밖에 없어요. 또) 수술 후에도 눈이 또렷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눈동자의 크기가 적당하지 않기 때문이고요. 또 눈동자가 너무 크면 눈을 감을 힘이 부족한데요. 꼭 안검하수가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요. 평균적으로 눈동자의 상하 폭이 [1cm] 한 1cm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는데, <NAME>여, 23 : 눈 상태가 안 좋아서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좋은 조건을 타고난 사람이 수술 후에도 예쁘게 잘 된다는 얘기잖아요. 맞아요. 맞아요. 솔직히 그런 면이 없지 않아요. 이렇게 좋은 조건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단지 눈꺼풀이 덮여 있어서 그 모습이 안 보이는 분들이에요. 그런 분들은 그냥 매몰법으로 살짝 집어주기만 해도 그냥! 아주 쉽게! [쉽게]! 대박!] 대박인 케이스라고 봅니다. 하지만 아직 실망하실 때가 아니에요. 안구의 돌출 정도나 눈동자의 크기 등 타고나야 하는 조건들도 있지만 수술을 통해서 조금 바꿀 수 있는 조건들도 있거든요. 눈뜨는 힘이 부족하다면 안검하수 교정술] 안검하수 교정술을 통해서 보완이 가능하고요 안 와 지방이 많은 경우에는 절개법 쌍꺼풀을 통해서 좋은 여건으로 살짝 바꿔줄 수 있어요. 눈하고 눈썹이 가까이에 있으면 그에 맞는 디자인으로 얼마든지 개성 있고 매력 있는 눈이 될 수 있고요. 여러분들이 상담하러 오셔서 절개법을 이야기하면 [이번 생은 망했뜨아] 아주 실망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절개법을 통해서 안 좋은 조건을 좋은 조건으로 바꿔주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아직 안 망했뜨아] 그렇게 실망하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그리고 닥터진이 여러분들께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내 눈의 조건과 완전히 동떨어진 나와는 맞지 않는 그런 눈 모습에 더 이상은 너무 미련을 가지지 마시고요 내 눈에 맞는 디자인과 방법을 잘 찾아서 [주어진 조건 하에서 최선의 결과를!] 주어진 조건 하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럴 수만 있다면 여러분 모두 대박아 같이 가아 대박 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닥터 진 같은 사람이 그런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조언하고 도와드리는 역할이기도 하고요 오늘 영상이 도움이 좀 되셨나요? 저는 다음 영상에서 또 뵙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곤니치와 여러분,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젠지니어로서 2020년 3월 1일부터 취업활동을 시작하니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요. 오늘은 그런 2020년 취업활동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여러분 아시죠? 야마하 오토바이 아시죠? 왜 우리 어릴 적에 한 번씩 쳤던 그 피아노 야마하의 자회사 중 하나인 야마하 발동기 오토바이를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 야마하 회사에서 2020년도 신입사원 채용에 엔트리 시트 선고를 하지 않는다는 소식입니다. 한 번 그 내용을 보시지요. 야마하 발동기는 엔트리 시트를 선고하지 않고 3년째인 2020년 신입사원 채용으로 24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종합직에서 엔트리 시트 es를 3년 연속으로 내보내지 않는다. 면접이 많아져서 부담은 되지만 야마하는 인물 위주로 채용이 이루어진다. 학생들로부터 사내 분위기가 전달되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자 야마하는 3년간 엔트리 시트가 없는 채용을 해왔다고 하고, 인물 위주로 채용한다고 합니다. 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문젠데.. 인물 중심으로.. 사람 중심으로? ? ? 어찌 됐든 총 채용 예정 인원은 대졸 185명 기술계 120명 사무 영업직 65명 고졸 60명입니다. 일본 기업의 일반적인 선고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NAME>상을 보면 엔트리 시트 -> spi인 적성검사 -> 1차 면접 -> 2차 면접 -> 최종 면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자 여기서 엔트리 시트는 기업의 선고 유형 중 하나로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서류 전형과 비슷한 개념인데 어떤 의미냐. 한마디로 이력서라고 할 수 있어요. 근데 야마하에서는 이 이력서를 보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블라인드 채용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에서 하는 거잖아요. 학력 스펙 이런 거 다 무시하고 오로지 실력으로 승부한다는 그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일본 기업의 채용 난 이 심해지면서 이런 야마하 같은 중견기업도 채용을 많이 못 하나 봐요. 이 엔트리 시트를 보지 않는다는 건 학력이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는 의미죠. 이미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엔트리 시트 선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엔트리 시트 본다고 하면 진짜 인기 있는 회사 아니면 아무도 안 갈 거 같아요. 그런데 중소기업들은 심지어 이 엔트리 시트뿐만 아니라 1차 면접 2차 면접도 다 생략하고 사장이 직접 오케이만 하면 채용되는 구조예요. 일본의 2018년 폐업 신고 건수 중 153건이나 되는 회사들이 인력난으로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믿으시나요? 사람이 없어서 그냥 153개 회사가 문을 닫는 거예요. 자 이런 일본의 인력난 때문에 서류전형 선고가 불가능해지는 거죠. 자 그럼 이게 어떻게 유리한가 학력은 낮지만 발음은 좋은 사람들이 좋은 거겠죠. 즉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인재들이 뽑히겠네요. 우리 한국인들도 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잖아요. 야마하 발동기 이런 탄탄한 중견기업들이 앞으로 점점 더 많아질 거라 생각하고 이제 시간이 지나면 대기업도 이런 채용 구조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 지금 일본 유학 일본 취업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도 이런 채용 구조가 중심이 돼서 일본 취업을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고요. 마따네 오코와 나이? 오코 나와 나이 X -> X

임원희 아내(부인),<NAME> 결혼과<NAME> 이혼 이유(이혼 사유)<NAME> 아내(부인),<NAME> 결혼과<NAME> 이혼 이유(이혼 사유) 연예인들의 이혼 소식은 늘 씁쓸합니다. 공인이고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가정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들 역시 사람이기 때문에 배우자와 갈등을 겪을 수 있는데요. 이들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앞으로의 일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우 <NAME>가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방송에서는 <NAME>를 매우 재미있게 보고 있기 때문에 <NAME>의 이혼 소식이 씁쓸하고 안타깝습니다. 프로필. <NAME> 한국 나이로 1970년 10월 11일생으로, <NAME>의 나이는 45세입니다. 고향은 서울이고, 키는 175cm인 <NAME>입니다. 연극으로 1995년 데뷔한 <NAME>의 소속사는 A list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에 재학 중인 <NAME>는 늦게 데뷔를 했는데요. <NAME>는 거의 무명배우였으나 여러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 다찌마와 리에 출연하면서 급상승하게 되었지요. 이후 여러 드라마에 조연급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글의 법칙, 나는 남자다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대중적인 배우(연예인)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아내(부인) 누구? <NAME> 아내에 대해서는 <NAME>에서 잘 모릅니다. <NAME>배우 <NAME>가 올해 45세인데, <NAME>의 아내는 10세 연하로, <NAME>의 아내는 35세랍니다. 재혼이라는 말도 나오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NAME>는 오랜 무명생활을 한 탓에 재혼을 하지 않았고, 결혼은 늦게 했습니다. <NAME>에 의하면 2011년 2월에 결혼했습니다. 일반인이 아닌 일반인 아내를 <NAME>이 소개했는데요. <NAME>의 보도에 의하면 결혼 2년 만인 2013년 말(지난해 말)에 이혼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혼을 방송에서 밝히지 않은 이유는 라고 합니다. 성격차이로 이혼을 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NAME>의 성격과 <NAME>의 나이가 맞지 않아서 이혼을 한 것 같아요. 이 때문에 <NAME>가 이혼을 결정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NAME>의 성격 차이로 인한 이혼 루머나 지라시가 있으나, <NAME>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입니다. 정글의 법칙에 출연을 하게 되면 게스트들의 가족이나 아내(부인) 등의 영상편지를 받기도 하는데, <NAME>는 그런 것도 없었어요. 아내(<NAME> 와이프)에 대해서는 2011년 10월 해피투게더에 출연하여, 막 결혼한 신혼에 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결혼을 해서 좋은 점에 대해서 그러나 불편한 점도 있다 <빨래를 하면 그전에는 가만히 있었는데 지금은 개는 것을 해야 한다. 집안일 강박증이 생긴다. 할 일이 없는데도 뭔가 해야 할 것 같다. 티격태격할 때도 있다. 아내가 화를 내면 엉뚱한 애교를 부리는데 그러면 더 화를 낸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NAME>무명시절. <NAME>는 무명시절에 <NAME>에서 이름을 날리지 못했습니다. 집안은 어려웠어도 외아들이라 곱게 자랐다고 합니다. <30살까지 하루 용돈을 2만 원씩 받았다. 10년 전 2만 원이면 꽤 큰 금액이다. 며칠씩 모아서 술깞으로 썼다>며 철없는 도련님 시절을 떠올리게 했지요. <NAME>는 30살 때까지 무명배우 시절을 보내며 수입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NAME> 부모님께 용돈을 받았던 것입니다. <NAME>는 31살에 쓰레기 같은 생활을 했다며 고백을 하기도 했는데요. 밤낮을 가리지 않고 게임에 빠져 살았다고 하지요. 하지만 <NAME>는 무명시절을 극복하고 현재 어머니께 한 달 용돈을 100만 원씩 드리고 있다고 해요. 오랜 무명시절을 보내며, 이제 안정적인 배우로 활동하게 된<NAME>이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이혼의 아픔을 겪은 <NAME>가 하루빨리 좋은 여자친구를 만나서 다시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쁘띠성형학회장 <NAME>입니다. 특히 울퉁불퉁한 코 부분에 대한 기계박피술을 오늘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분은 코를 자주 만져서 염증도 자주 생기고 우리가 뾰루지를 생길 때마다 치료해 드렸고요. 코 치료도 받으시면서 10일째부터 꾸준히 오셔서 10개월까지 잘 오시고 관리도 잘하셨어요. 코 만지는 습관이나 세안을 잘못하는 습관도 점차 고쳐드리며 10개월까지 계셔서 지금은 코 관리를 굉장히 잘하시고요. 염증을 잘 안 생기시고 재생이 거의 다 돼서 초상권을 받고 여러분께 보여 드리게 됐습니다. 이렇게 코가 울퉁불퉁하고 흉 조직이 많은 코를 이 분처럼 용기 있게 하셔서 아주 매끄러운 코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어휴 케이크 처먹고 있는 거 봐라. 어 맛있어, 괜히 시비 걸지 마. 야 x3 너 큰일 났어. 왜? 지금 네가 먹는 음식에 단백질이 없다니까? 작작해라 진짜 진짜. 그런 거 말고 이런 거 먹어. 너나 먹어. 저 어리숙한 계집애가. 야! - 야! 왜? 그러지 말고 내가 닭 가슴살 사줄게. - 안 먹어. 계란은? - 안 먹어. 두부는? - 안 먹어. 너 그렇게 하면 뱃살 절대 안 빠진다니까? 응 아니야 아니야. 좀 먹으라고! 사준다고? 너나 먹어. 혼자 운동하고 싶으면 그거 먹고 가. 이거나 따줘. 너 운동 한순간도 안 하고, 하루 종일 먹고 자고 밖에 안 갔다고. 응 운동이 살아 숨 쉬는 거야. 아니 어떻게 쟤랑 나랑 자매지? 그래. 그러게. 이참에 유전자 검사 한번 해볼래? 지금 집 앞 헬스장에 해머 스트렝스 들어갔대. 배드민턴 하면 쇠질 하지? 배드민턴은 뭐죠? 지금 너 나 무시하냐? 배드민턴은 근 근 손실 난다고. 됐어, 안 가. 야 x3 잠깐만 나 씻을게. 이게 낫지 않아? 아니면 이게 더 낫지 않아? 둘 다 구린데? 그럼 이건? - 이건? 구린 거 같아. 하나 골라줘, 인스타에 올려야 해. 첫 번째 거. 이렇게 하면 엉덩이가 안 보이는데? 그럼 두 번째 거. 그럼 내 복근은? 아 진짜 안 꺼져. 하루에 몇 번을 씻는지, 수건을 작작 쓸라고 그래 진짜. 진짜.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나 씻고 씻는데 하루에 한 번 세 번? 목욕탕집 딸이야? 아니 그리고 세탁기를 돌려서 썼던가. 오늘 내가 세탁기 돌리면 될 거 아니야. 운동 안 하는 날은 언제야? 쉬어야 하는데 왜 안 쉬어? 정도가 있지. 진짜 자기가 김 계란이 진짜 야 뭐야. 아 맞다 맞다 맞다 맞다 계란 삶은 거 안 했는데, 땡큐! 뭐 시켰어? 뭐야. - 뭐야. 나 보라고 엉덩이 힘써서 이렇게 되는데, 골반 펴고 가슴 들고 이렇게 되는 거야. 그래서 뭐 시켰는데. 덤벨 20kg, 덤벨 40kg. 언제까지 쇠 장판으로 집을 만들 거야. 운동하는 게 끝이 없다고 네가 착각하고 있나 봐. 운동이란 건 매일매일 새로운 거야. 새로 사지 말고 저기에 있는 덤벨들이나 써. 내가 30분 있다가 씻을 거니까 빨리 씻어. 아흐 맛있겠다! 아 쇠 냄새가 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운틴 바이크 트레일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또 이제 아는 동생과 함께 초보에서 미디엄에서 하드코어 까지 가 볼 수 있는 모든 길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트레일은 다운힐 섹션이 있고요. 오늘 소개할 바이크는 이 바이크입니다. 첫 번째 바이크는 어 스페셜라이즈에서 출시한 Stumpjumper Carbon Evo Expert 버전입니다. 자 풀 서스펜션을 장착하고 있어서 어지간한 범피는 그냥 나가더라고요. 두 번째 바이크는 쌀 짜에게 더 나은 타이틀 제2의 쌀 쌓아 페어에 킬과 햇빛을 한 거예요. 어 근데 이 모델명을 아는 사람이 두 명 있지 에 에 바이크도 들썩들썩했잖아요. 정말 제게 더 좀 더 뜨거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 네 어 아 아 예 으 으 오 오오 예 오 아 으 으 맛이 팡 집을 팔게 됐습니다. 오오오 예 아 아 o 아 으 으 아 어디서 아 아기 업은 건 못하겠어요. 빨리빨리 예 멈춰 어떻게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아 예 예 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예 오 진짜 귀여워 아 아 아 예 예 오 씨 예 허벅지가 아주 불량한 훌륭한 업체 아 씩 그 총 봐 아 첫 달 다달이 될 아 아 아 아 아 아파 아 예 아 예 아 그럼요.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네 아 으아 으아 예 예 아 아 아 아 나와서 더 아 어 어 한 40분 컸는데 어 생각보다 테크닉이 괜찮았고 날같이 따라온 동생이 정말 잘해주고 있습니다. 아 거지가 없다 그러고 안돼 다음 코스로 먹어보겠습니다. 오 오 오 해야 돼 으 아 예시를 잘 알겠다 싶어요. 으 그래도 나한테는 더 도움이 됐어요. 그래서 유치해 으 으 으 으 먼 좀 유치해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어 욕이 아니라 으 억 어 으 예 할 수도 있었는데 그걸 갈 생각을 하겠습 와요 여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깨닫고 아 아 으 아 와 여기 익스트림 2 다이빙 숫자 받아 내려야겠다 와 이거 파헤치는 거 여기 빨리 간다고 아 예 크로 써 내려가는 것들인데 아 갑자기 한없이 작아진 느낌말 아닌가 우리만 네 여기 엄청 아 어 목도리는 조금 더 세게 해 줬는데 완전 더 꼬소 수도 좀 상태임 그래스 아 그야 뭐 비싼 나 아 뭐 아 그리고 아 으 와 떠해요. 으 으 으 아 예 예 예 예 크다 썬드 예 예 예 아 예 아 으 오오오 oo 아 곽 영 점프 재밌지 않았어요. 점프하는 게 재밌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제1자가 많이 돼 있었어요. 호흡 5c 작년 조금 와 어쩌고저쩌고 <NAME> 이단이라는 더 재미있는 게 서스펜션 그 느낌에 푹 빠져서 왔어요. 아 5 2 아고 풀을 키웠어요. 이제 누가 마음 심 바이 탄다. 아시아 도그 올라올 때 에너지가 있었는데 예 으 out 으 예 머리야 1차 ok 오오하시 그러면 괴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신나게 내려왔고 난관에 부딪힐 수도 있겠지 자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으 아 으 그런데 갑니다. 마운틴 바이크를 타기 전에 준비하셔야 할 게 몇 가지 있습니다. 손 보호할 수 있는 이런 장갑 하나만 있으면 더 편하고요. 그다음에 헬 맺을 필수적으로 쓰셔야 됩니다. 어 그리고 저는 백팩이 좀 불편해서 힙색을 옆에다 매는 편입니다. 아 아내는 보면 투자 나는 누구지 어 봐 아 * 8 분들 힘 듣고 나서 이제 고프로 출두하고 난 충전기 배터리 아 일단 앞에 보시면 좀 휴지 같은 거 부단히 제 어 중간에 먹을 그 사이클 에인절입니다. 어 이런 반바지 그리고 쌍 그라스 등을 보호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주시면 마운틴 바이크를 타실 때 그렇게 부리가 없으실 거라고 아 생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NAME> 너 <NAME>에요. 오늘 드디어 우리 [다이어트 스트레칭 챌린지] 4주 차! 마지막 주차에 다다랐어요. 저랑 같이 여기까지 달려와주신 분들 모두 정말 수고하셨어요. 오늘 마지막 주차인 만큼 하체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들을 좀 더 많이 준비해 봤어요. 오늘은 운동을 하기 싫다' 제가 오늘 이 운동같이 시작하기 전에 '근력이 너무 약해서 어떤 운동 동작을 따라 해도 자신감이 안 생긴다' 하시는 분들은 이 운동같이 해보시면 좋겠어요. 매일 운동 습관 들이려면 노티 브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해 주시는 거 잊지 않으셨죠? 다이어트 스트레칭 챌린지 4주 차,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선 상태에서 천천히 상체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왼쪽 손바닥 짚어주고 오른쪽 발 하늘로 뻗으면서 가슴 열어줄 거예요. 양손, 양 무릎 번갈아가며 상체 옆으로 열어주기를 반복할게요 왼쪽 무릎을 살짝 굽혀주세요. 다음 동작은 발을 어깨너비 두 배로 벌리고 무릎과 발끝은 45도 사선 방향. 이대로 양손 무릎 짚으면서 상체를 쭉 뒤틀리듯이 늘려서 회전시켜 주세요. 하늘만 바라봐 드릴게요. 반대편 허벅지 안쪽이 치즈처럼 쭉 늘어나는 느낌 받으면서 다리를 미는 어깨와 귀는 최대한 멀어지게 해 주세요. 어깨는 쭉 잡아당겨 내려서 어깨를 으쓱하게 해 주세요. 이제 바닥에 앉을까요? 무릎 바닥에서 살짝 띄워보려고 발뒤꿈치만 바닥에 닿게 할게요. 그대로 상체 숙여서 손으로 발 잡으면서 다리 전체를 상체로 감싸 안는 느낌 이대로 상체 다시 일으켜서 한쪽 무릎을 세우고 가슴 쪽으로 쭉 당기고 양팔로 감싸 안아볼까요? 오른쪽 발끝은 몸 쪽으로 당겨서 플렉스~ 바닥에서 무릎이 뜨지 않게 잘 내려주세요. 상체는 곧게 편 상태로 유지하세요. 내 정수리에 실이 달려있다고 생각하고 위로 잡아당겨주세요. 10초만 더! 상체 회전을 그대로 왼쪽 팔을 등 뒤쪽으로 뻗어서 바닥 짚으면서. 자연스럽게 등 뒤를 바라볼게요. 반대편 왼쪽 다리 아래쪽에 본드로 딱 붙였다고 생각하고 바닥에서 무릎 떨어지지 않게 내려주고 오른쪽 무릎은 세워 양팔로 감싸 안아주세요. 상체를 일자로 쭉 펴주세요. 상체 오른쪽으로 살짝 돌린 후 숨을 내쉬고 이번엔 편하게 바닥에 누워볼게요. 산 모양으로 만들었다가 양팔 하늘로 뻗은 뒤 양다리를 나비 모양 내 양 발바닥과 서로 맞닿을 거예요. 다시 무릎, 팔 가져와서 쭉 몸을 열어줍니다. 이번에는 세 가지 동작 이어서 갈게요 누운 상태에서 왼쪽 다리를 가슴으로 당겨와서 양손으로 무릎 감싸준 상태에서 왼쪽, 오른쪽 흔들흔들 15초, 그대로 접었던 다리를 폈다가 접었다가 15초 반복할게요. 편 상태로 15초간 왼쪽, 오른쪽 다리를 흔들흔들해보겠습니다. 와이퍼처럼 복부 힘으로 균형을 잘 잡아야 정확하게 다리만 스트레칭을 할 수 있어요. 한쪽 다리는 천천히 비둘기 자세로 상체 오른쪽 바닥으로 내려갈게요. 자석의 N 극 S 극처럼 상체와 하체가 서로 밀어내는 듯한 느낌 유지하면서 엉덩이가 최대한 바닥으로 끌어당겨지고 있어요. 이번 동작에서 앞쪽 다리는 앞으로 뻗고 뒤쪽 다리는 뒤로 뻗어서 90도로 만들 거예요. 이대로 양손으로 무릎이랑 다리 잡고 가슴을 쭉 앞으로 밀어주세요. 그대로 이어서 상체 몸 안쪽으로 돌려 감싸는 자세를 취해 볼게요. 팔로 다리를 밀면서 상체 옆구리를 쭉 늘리기 위해 반대쪽 앞다리는 뒤로 뻗고 반대쪽 앞다리는 뒤로 뻗어서 90도 상체가 앞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쭉 늘려주세요. 그대로 팔꿈치로 종아리를 미는 느낌으로 상체를 회전시킨 후 뒷다리를 일 자로 뻗어주시고 상체는 천천히 내려옵니다. 내 골반이 바닥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자세를 유지하시고 가능하다면 팔을 쭉 뻗어서 완전히 바닥에 엎드려도 괜찮아요. 이제 반대 다리 가볼게요. 상체가 천천히 바닥으로 내려갑니다. 10초만 더! 이제 바닥 짚으면서 상체 올리고 접었던 다리 뒤로 보내면서 테이블 자세에서 내 히프로 큰 원을 그릴 건데요. 팔을 쭉 뻗었다가 엉덩이 내리면서 몸 전체를 뒤로 보내고 다시 앞으로 보내기를 반복해 주세요. 타원이 길쭉한 게 특징이에요. 이번에는 시계방향으로 세 번 더 큰 원을 그려주세요. 이렇게 해서 다이어트 스트레칭 챌린지 4주 차를 무사히 마쳤는데 어떠셨어요? 내 엉덩이 발뒤꿈치로 무게중심 보내고 아기 자세 팔 쭉 뻗어주고 호흡은 편안하게 마무리해 줄게. 여러분들도 참 뿌듯하시죠? 제가 많이 먹은 다음 날에는 괜히 운동하기 싫고 몸도 찌뿌둥한데 이 다이어트 스트레칭 챌린지를 여러분들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하니까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더라고요. 오늘 이 영상으로 처음 스트레칭 챌린지를 보신 분들은 4주 차 영상을 보시고 다시 한번 더 진행하셔도 좋고, 열심히 4주 동안 운동을 하셨다면 한 번 더 진행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번에는 더 의욕 넘치는 재미있는 챌린지로 찾아뵐게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안녕~

열심히 어디로 향하는 <NAME>. 엄마 눈치를 살피며 따라 들어갑니다. 암마가 지켜보고만 있으니.. 가던 길을 다시 가는 <NAME> 엄마의 눈치를 보았기 때문이에요. 올라갈 때 지켜보기로 한 엄마는 그저 웃어요. 성취감을 만끽하는 11개월 <NAME>이 저절로 나옵니다. 응! 그렇지! 그게 끝이 아니죠~!! 컴퓨터가 그렇게 좋아 매일 거기 올라갈 정도야?

남녀가 섹스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두고 실랑이를 벌일 때 주로 남자가 창녀입니다. 포르노랑 스트립쇼를 보는 건 남성들이 더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음담패설도 남자들이 더 많이 하고 자위행위도 더 많이 합니다. 강간과 성추행의 가해자는 주로 남자이고 피해자는 여자입니다. 여자는 라면 먹고 갈래라는 대사를 해야 제맛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남자들이 여자보다 성욕이 훨씬 강하다는 것이 상식처럼 여겨져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화심리학자들은 그 이유를 <NAME>의 자연선택 이론이 나온 뒤에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의 씨 뿌리는 본능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자들을 논밭에 비유하는 겁니다. 이런 비유에는 적어도 오해의 여지가 있습니다. 수정란이 만들어질 때 남자의 유전자와 여자의 유전자가 절반씩 관여합니다. 유전자를 제공하지 않는 여성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이 비유는 유효한 측면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논밭이 싸고 씨 뿌리는 싸요. 자식이 태어날 때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은 돈을 씁니다. 자식의 유전자를 통해 남녀가 얻는 이득은 비슷하지만 남자가 더 적게 투자하기 때문에 섹스를 통해 결과적으로 번식 이득을 더 많이 얻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모 투자 이론의 핵심적인 아이디어 중 하나가 이것입니다. 정자와 난자의 크기를 비교하여 남녀의 투자량을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난자에 비해 훨씬 저렴한 정자를 생산하는 남자가 섹스를 통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이득을 얻으니까 남자의 성욕이 더 강하게 진화했다는 겁니다. 혹은 진화가 남자에게 무차별 섹스를 더 선호하도록 진화했다는 겁니다. 이런 설명은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남자는 섹스를 할 때 정자를 하나만 발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한 번 사정하는 정자들을 모두 합치면 난자 하나보다 훨씬 비싼 것 같습니다. 여자가 자궁에서 태아를 약 10개월 동안 품는 비용에 비하면 정자나 난자에 드는 비용은 새 발의 피일뿐입니다. 게다가 원시 사회에서 여자는 젖을 삼사 년 동안 먹여야 했습니다. 임신과 수유에 드는 비용과 정액에 들어가는 비용을 비교해야 합니다. 이런 비교에서 난자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최소의 부모 투자는 자식이 어른이 될 때까지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투자라고 합니다. 운 좋으면 남자는 정액만 달랑 투자해도 잘 자랍니다. 반면 원시 사회에서 여자가 임신과 수유에 드는 비용은 피할 수 없었을 겁니다. 최소 필수 부모 투자를 비교했을 때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큰 겁니다. 이런 면에서 섹스를 통해서 남자는 여자보다 훨씬 큰 번식 이익을 얻습니다. 한 달 동안 남자 10명과 여자 10명이 섹스를 하면 최대 10명을 임신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남자 10명과 한 달 동안 섹스를 해도 혼자 임신할 수 있는 여자는 한 명뿐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번식을 하려면 섹스를 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남자는 섹스를 통해 더 많은 이득을 얻습니다. 왜냐하면 여자가 임신 부담을 다 지기 때문이죠. 기회비용에 초점을 맞춰 살펴봅시다. 유전자 복제를 할 때는 남자든 여자든 우월한 이성과 섹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대개 우월한 자식을 낳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열등한 여자와 섹스를 해서 임신을 했다면 내일 우월한 여자와 섹스를 해서 임신을 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원시 사회에서 여자가 오늘 열등 한 남자와 섹스를 해서 임신했다면 그리고 그 아이가 무사히 자란다면 몇 년 동안은 임신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엄청난 기회비용에서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큰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것은 여자가 임신과 수유의 부담을 독박 쓰기 때문입니다. 최소 필수 부모 투자를 따질 때 여자의 투자량이 남자의 투자량보다 무지막지하게 많기 때문입니다. 최소 필수 부모 투자만 고려했을 때 근친상간과 같은 예외적 상황이 아니라면 남자는 무차별적 섹스를 여자보다 훨씬 더 많이 욕망하도록 진화했을 것 같습니다. 반면 남자에 비해 여자는 섹스 상대를 까다롭게 고르도록 진화했을 것 같습니다. 여자는 짝짓기 상대가 얼마나 우월한지 자신과 유전자 궁합이 얼마나 잘 맞는지 따져서 섹스 여부를 결정하도록 진화했을 것 같습니다. 진화심리학계에서는 여성들에게서 나타나는 이런 성향을 더 넓게는 암컷들이 대체로 보인다고 말합니다. 이전에는 수줍은 암컷 혹은 수동적 암컷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남자가 섹스를 요구하면 여자가 단호하게 거부하는 것은 까다로운 암컷에 해당하지만 수줍은 암컷이라고 하면 뭔가 이상합니다. 단 호한 선택이나 거부는 수동적 행동이 아니라 능동적 행동입니다. 앞에서는 꼭 필요한 부모 투자만 살펴봤습니다. 저는 이런 분석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녀의 성욕 차이를 논할 때 꼭 필요한 부모 투자만 고려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포유류 종들과 다르게 인간은 결혼을 하는 종이며, 남자의 부성애는 엄청난 수준입니다. 자식이 위험에 처했을 때 남자들은 글자 그대로 목숨을 걸고 구합니다. 최소 필수 부모 투자에 비해 남자의 부모 투자는 엄청 큽니다. 수컷 이 자식을 위해 정자를 제공하는 것 말고는 별다른 일을 하지 않는 대부분의 포유류 종들과 인간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합니다. 인간의 짝짓기 심리를 제대로 해명하려면 남자의 경우 정자 말고는 자식을 위해 거의 투자를 하지 않고 어떤 경우에는 자식을 위해 엄청난 희생을 한다는 점을 종합 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하룻밤 정사 같은 단기 짝짓기 전략도 있지만 남자는 결혼 같은 장기 짝짓기 전략도 씁니다. 여자도 단기 짝짓기 전략과 장기 짝짓기 전략을 모두 구사할 수 있습니다. 미혼 여성이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섹스를 해서 임신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남자가 그 자식을 열성적으로 돌볼 가능성이 적습니다. 원시 사회에서 여자가 남편 없이 혼자 자식을 키우면 상대적으로 자식들이 잘 자랄 확률이 훨씬 낮았을 겁니다. 여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길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이중 적으로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결혼 시장에서 애 딸린 여자는 인기가 없습니다. 친아버지의 사랑보다 작은 것이 계부의 사랑입니다. 따라서 특별한 상황이 아닌 한 자신을 좋아해 주지 않는 남자와는 섹스를 하지 않는 것이 여자의 입장에서 좋습니다. 이로 인해 남자의 사랑을 확인하기 전에 여자가 먼저 몸을 허락하도록 진화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특별한 상황이란 열등한 남자와 결혼한 여자가 좋은 유전자를 얻기 위해 우월한 남자와 바람을 피우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여자가 남자의 섹스 요구에 너무 쉽게 응해주면 남자는 바람을 피우는 여자 즉 바람둥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그런 여자와 결혼하면 번식 재앙이 오기 쉽습니다. 자신이 유전적 유전적 자식으로부터 태어났다는 걸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바람피우우는 여자를 매우 싫어하도록 진화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여자가 섹스를 할 만한 남자라고 판단해도 걸레로 보이지 않기 위해 때로는 내숭을 떨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섹스 내숭을 떨도록 진화했는지도 모릅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수줍은 암컷이라는 표현이 꽤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마음 탈선해서 멀리 가다가도 금방 돌아오자! '불원복'! 멀리 가지 말자! 탈선 안 하면 좋겠지만, 인간이니까 실수하고 탈선하고 탐진치한테 끌려가게 돼 있잖아요? 아닐 불, 멀 원, 회복할 복. 주역에 나오는 말인데요, 멀리 가기 전에 돌아와라. 불원복. 진짜 불원복만 되면 여러분 성인이에요. 성인도 가다가 돌아오세요. 성인도 아예 안 가시는 거 아니에요. 예수님이 보여주셨잖아요, 그렇죠. 예수님이. "예수님이. 이 잔을 피할 수 있으면, 아버지 피하게 해 주세요." 살고 싶어요!"라고 이렇게 살짝 가다가, "그래도 아버지 뜻대로 하세요." 그럼. 이게 가다가 다시 돌아온 격이죠. 이걸 원복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꼭 멀리 가야 되는 건 아니지만 "아예 멀리'가 아니더라도 가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러시면 안 돼요. 실제로 성인들도 갔다 돌아오는데, 아까 성인에 대한 상이 깨진다고 말씀하신 분이 있는데, 실제로 갔다 오는 사람들도 티 안 나게 갔다 오니까, 중생들이 볼 땐 아예 안 간 사람처럼 보이는 거죠. 워낙 빨리 돌아오니까. 근데 중생은 갔다 오게 돼 있어요. 어쩔 수 없는 게 있습니다. 탐진치 베이스가 되면 누구나, 기본값이 탐진치이기 때문에, 탐진치가 뭐라고 떠들어대는 걸 듣습니다. 아, 배고파!" 하면, "배고파!"에 마음이 확 가죠, 성인도. 배고파!" 그러면 탐욕이 확 생기는 거죠. 배고프다." 배고프다는 얘기 들었으면, 그 간절한 얘기 들었으면 돌아오는 거죠. 다시 중심을 잡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갔다가 바로 돌아오는 거죠. 이 정도는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원복. 유교의 '개과천선' 이런 말이 우리 귀에 익숙하잖아요? 그게 마음공부의 최고 요결들이에요. 허물이 있으면 개과천선, 실수가 있으면 선으로 되돌려라. 우리 어린 시절에 그냥 무심코 하도 들어 가지고, 그런 말을 들어도 뇌가 별로 자극을 못 받죠. 개과천선? 좋은 말이네" "좋은 말이네" 꼰대 같은 소리 하네." 이럴 수도 있습니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게 워낙 익숙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봐야 해요. 개과천선이야말로 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이에요. 인간은 실수를 하게 돼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허물이 없을 수가 없단 말이에요. 허물이 있으면 반드시 고쳐서 선으로 만들어 놔라! 이것이 개과천선입니다.

코치님의 <NAME> 특유의 서비스 리시브... 하나 더 더 추가요... 스매싱 코스: 사이드에서는 가운데 막무가내 드라이브로 바로 실점합니다. 후위에서 드롭/스매싱/커트/드라이브를 모두 구사했던 랠리! 지금까지 배운 대로 상대 직선 사이드라인을 겨냥하는 필살 스매싱! <NAME> 코치님의 전위 장악력! 옆으로 빠지는 공도 완벽하게 커버해 줍니다. 상대 커트를 예상했지만 볼 처리가 좀 아쉬웠던 랠리... 커트를 한 다음에 네트를 장악했어야 합니다. 유튜버팀은 서로의 약점을 메우면서 득점에 성공하는데, 아쉬운 롱 서비스 실수가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바로 만회합니다. 공격적인 수비를 펼쳤지만 네트에 걸립니다. 네트 플레이는 조금 자신 없는 느낌이었죠. 이때부터 마음이 약해지고 다리가 부들부들 떨렸던 것 같습니다. 상대 팀 선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물 한 모금을 마시면서 멘탈을 잡고 있습니다. 코트 안에서는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스스로 이겨내야 합니다. 수비도 훌륭했지만 네트에서 또 실수를 범했습니다. 이전 랠리와 비슷한 실수를 범한 거네요. 아직까지는 정신을 못 차린 것 같아요. 하지만 바로 하늘이 도와줍니다. 동호인 톱클래스인 <NAME> 코치님 역시 네트 앞에서 높은 집중력을 보여줍니다. 스매싱과 대각 커트로 공격해 나갔던 랠리! 네트 앞 공의 위치가 애매해서 오히려 실점의 빌미를 제공합니다. 커트로 중간에 공략하면 어떨까 싶네요... 끝까지 버티려고 했는데 마지막 언더 클리어가 짧았네요. 중간에 네트를 점령하면서 적극적으로 플레이했었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에 더 힘이 실렸던 것 같습니다. 경기 내내 일관된 멘탈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네요. 마지막 남은 회심의 드롭이 걸리네요... 사이드라인을 보고 스매싱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코트 체인지 합니다. 코트 체인지 이후 대량 실점합니다... <NAME> 코치님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 급박하지 않고 여유로움이 넘칩니다. 모션 드롭이 또 나왔는데... 상대 코트에 땀이 밴 걸 보고 코트 정리를 도와줍니다. 이번 경기 최고의 랠리! 숨이 멎는 줄 알았어요. 잘 따라붙었지만 다시 벌어지는 점수 차... 경기가 잘 안 풀리네요. 이게 안 넘어가 <NAME> 코치님 수비... 이렇게 해서 두 번째 경기는 25 대 20으로 패했습니다. 코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쉬운 마음에 코트장을 계속 오가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있을 <NAME> 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한파가 몰아친 병영엔 글로벌 스타라도 빠질 수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육군에서 신병교육을 맡고 있는 <NAME> 맏형 진은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열외 없이 동료들과 잘 어울리며 함께 의자를 나르는 등 건강한 모습으로 솔선수범하며 경영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더 팩트 취재진에 의해 포착됐습니다. 글로벌 그룹 <NAME>의 멤버에서 훈련병으로 신분이 바뀐 진은 23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소재 5사단 신병교육대 강당에서 열린 소통과 나눔의 병영 북 콘서트에 동료 훈련병들과 함께 참석해 강연과 위문 공연 등을 참관한 뒤 자리를 정돈하는 시간에도 예외 없이 동료들과 함께 검은색 방역 마스크를 쓰고 베레모와 군복 차림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의자를 날랐습니다. <NAME>멤버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진이 지난 13일 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후 군 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진은 훈련소 적응에 다소 늦은 나이일까라는 일부의 걱정과 달리 동생뻘인 동료 훈련병들과 잘 어울려 지냈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이날 부대행사에서도 진은 입소 11일 차에 훈련병답게 살아 있는 눈빛과<NAME>해진 얼굴로 때로는 환호로, 진지하게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이날 훈련병을 대상으로 한 국군 위문 예술단의 부대행사를 마친 뒤 다른 훈련병과 마찬가지로 자리를 정돈했으며 일체의 열에는 없었다고 합니다. 교육용 이동식 의자 역시 4~5개씩을 겹쳐서 한꺼번에 옮기는 훈련병의 모습 그대로를 보였고 군복을 닫아 입은 진의 모습에서 늠름함이 엿보였는데요. 훤칠한 외모에 어울리는 군복 빛과 검은 베레모 마스크 장갑 시계 등을 착용하고 이날 영하 12도에 이르는 추위에도 성실하게 훈련병 생활을 견뎌내고 있었습니다. 행사장에서 몸소 정리한 의자를 양손에 가득 들면서도 방한 귀마개를 어깨에 메는 센스도 보였다. 특히 진은 모든 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을 깨끗이 청소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훈련병들과 함께 겹겹이 쌓인 의자를 들고 자리를 이동하는 맏형 같은 면모였습니다. 이날 행사장에서 진은 진지하게 강연을 듣더니 위문 공연에는 크게 환호하는 등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는데요. 야나두 대표의 30분 동안 이어진 강연에서는 조용히 앉아 경청했고 가수 <NAME>와 같은 <NAME>의 위문 공연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높이 들고 신나게 환호하는 등 <NAME> 대표 품부자스러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이에 앞서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는 훈련소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진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진은 짧은 군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는데, 이 사진은 공개된 사진입니다. 팬들과 함께 오는 2024년 6월 12일 전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18개월의 군 생활을 마치면 됩니다.

안녕하셨습니까 함께 깨우치고 함께 성장하는 원더풀 인생 후반전의 <NAME>입니다. 은퇴 후 경제적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은퇴 이후의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백세시대를 맞이했다고 언론들이 한창 기사를 쏟아낼 때 모두가 축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물음이 있었는데 조사 결과 10명 중 4명은 재앙이 될 것이고 열 명 중 세 명만이 축복을 누릴 것이라고 합니다. 축복받은 30% 안에 들지 못한다면 재앙까지는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길고 긴 노후를 보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은퇴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 후회하고 있는 은퇴자들의 이야기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잠시 뒤에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직장 생활에만 안주했다는 것이 쪼들리는 은퇴자들의 후회가 되는 이유이다. 한 우물만 파서 한 우물만 파 한눈을 팔지 말라는 말은 성실함으로 성공하는 법입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만 집중했듯이 사회에 나와서도 다른 것에는 관심 두지 않고 오로지 회사 생활에만 성실하게 몰입하며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정작 회사에서는 50대이니 나가라고 합니다. 정년퇴직연령이 60세인데, 직장인의 52.9%는 50대, 21.4%는 40대 이후에 퇴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 가족같이 생각한다는 말은 그냥 일 시키면서 등골까지 빼먹기 위해 하는 거짓말 믿고 믿었던 회사에서 쫓겨날 때쯤에야 비로소 자신이 성실하게 산 것이 아니라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게으르게 그리고 미련하게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쪼들리는 은퇴자들이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것들 두 번째 자본주의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다 누구보다 공산주의 배격하고 멸공을 외치며 자본주의를 숭상하며 살았지만 정작 자본주의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기초적인 금융에 대한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금융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살아온 거죠. 한 달 한 달 월급으로 생활하면서 그냥 금융 문맹인 상태로 살아온 겁니다. 주식이나 펀드 경매, 부동산에 열심히 참석하는 친구들에게서 전혀 들을 수 없는 대화가 나옵니다. 한창때야 이런 친구들을 보면 돈 독이 올랐다. 이들이 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회사뿐만 아니라 다른 것에 관심을 두었는지 속으로 비아냥거렸었는데 이제야 그들이 왜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현금흐름을 만들어 놓지 못한 것은 쪼들리는 은퇴자들이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것이다. 한 경제신문사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부부 기준 노후생활비는 평균적으로 월 300만 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연봉과 같이 매월 300만 원을 받을 수 있게 현금흐름을 만들어 놓기 위해서는 원금을 안 까먹더라도 연 4% 수익률을 기준으로 9억 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영상을 만들면서 하나은행 예금금리를 살펴보니 리틀빅 정기예금이 연 1.3%로 제일 높았습니다. 그것도 세전 이율로 말입니다. 이 예금에 현금을 넣고 매월 300만 원을 만든다고 가정하면 최소 27억 원의 현금이 있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 300만 원은 노후를 위한 최소한의 돈인데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30억 원 가까이 되는 돈이 있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은퇴 전문가들은 은퇴생활을 위한 재정설계를 할 때 보유자산 규모보다 매월 꼬박꼬박 들어오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고향 집에 금송아지가 있네 선산이 있네. 이런 얘기 해 봐야 소용없다는 거죠 매달 꼬박꼬박 월급 받는 것처럼 돈이 들어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일반인들은 그런 재정적 흐름을 만드는 데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을 활용하라고 좋아합니다. 지금 당장 몇 푼이라도 현금흐름을 만들어 놓으면 그만큼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자 모두 파이팅에 겨운 은퇴자들이 지치고 후회하는 네 번째 병은 너무 일찍 찾아왔다. 건강은 나이가 들면 제일이라는 말도 있지만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하루에 운동하는 시간이 30분 미만인 사람들이 50%도 안 된다고 합니다. 어른들이 거북목으로 걸으며 거북목 상태로 걷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식습관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하는 것인데 친구 만나면 술 한잔하기 바쁘고 젊어서부터 피워대는 담배는 끝내 끊지 못하고 입에 달고 삽니다. 그러면서 건강관리한다며 등산을 시작으로 여러 운동 모임에 가입합니다만 술 담배가 끊기지 않았다면 그냥 흉내 내기일 뿐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는 각종 의료비의 50% 가 은퇴 후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건강을 지키는 것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일 또한 합니다. 중병에 걸려 고치느라 병원비로 말년에 재산 다 날려 먹고 힘들게 산다는 분들의 이야기가 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한시도 잊으시면 안 됩니다. 은퇴한 사람들이 번번이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것들 다섯 번째 마지막 자식들에게 너무 많이 몰아줬다. 은퇴예정자들 중 40.6%는 노후 준비가 안 되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은퇴 후 자신의 경제적 계층을 어떻게 예상하냐는 질문에 41.4%가 자신이 은퇴준비를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답했고, 하위층이 될 거라고 무려 54%가 예상했습니다. 은퇴 후 하위층에 살게 될 것을 암담하게 예측하고 있는 것은 은퇴 예정자의 절반 이상이 은퇴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후 준비를 못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젊어서는 자녀교육비에 너무 많이 쓰고 오십 대에 이르러서는 자녀 결혼자금으로 뭉칫돈이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어렵게 마련한 그 집 한 채가 있어서 노후에 불안함을 달래 줄 수 있었는데 사업을 한다며 떼쓰는 자식이 안쓰러워서 혹은 전세나 월세로 그 최후의 보루를 내놓게 되는 경우입니다. 그 이후에 어떻게 사는지에 대해서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훤히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우리 앞에 너무 긴 세월이 우리의 앞에 있는데 단순한 은퇴생활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긴 시간입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인간으로서 품위를 잃지 않고 살려면 무엇보다 돈이 있어야 하고 준비는 철저해야 합니다. 영상을 보신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철저한 은퇴준비로 평안한 인생 후반전을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원더풀 인생 후반전의 후회 없는 인생은 계속됩니다.

사막에서 나는 생수입니다. 은혜를 아는 사람 <NAME>의 아들 <NAME>과 <NAME>의 우정은 세기를 넘어 지금까지 아름다운 이야기로 전해져 내려옵니다. 하지만 <NAME>은 끝까지 <NAME>을 보호해 주고 영혼의 조력자가 되어 주었는데, <NAME>이 아버지 <NAME>의 살해를 막았기 때문입니다. 사무엘하 1장 26절에 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해함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더 하도다 다윗은 고백했습니다. 통일 이스라엘은 <NAME>과 <NAME>이 <NAME>과의 전투에서 전사한 후에 이룩한 거룩한 사랑을 <NAME>이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 <NAME>은 <NAME>과의 약속을 기억합니다. 사무엘상 20장 15절 말씀에 <NAME>께서 너 <NAME>의 대적들을 지면에서 다 끊어 버리신 때에도 너는 데 인자함을 내 집에서 영원히 끊어 버리지 말라 <NAME>은 <NAME>에게 한 가지 부탁을 했는데 그것은 자신의 후손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NAME>은 통일 왕국의 왕이 된 후에 <NAME>의 부탁을 기억했을까요? <NAME>하 9장 3절 말씀에 왕이 이르기를 사울의 집에 아직도 사람이 남아 있느냐. 내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 고자 <NAME> 하니 <NAME>가 왕께 아뢰되 <NAME>의 아들 하나가 있는데 다리 저는 자니이다 하니라 <NAME>은 <NAME>의 집안의 자손들을 수소문해서 찾고자 했는데 그 이유는 <NAME>의 가문 자손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때 <NAME>의 집에서 종노릇을 했던 <NAME>는 사람을 <NAME>이 불러다가 물으니 <NAME>의 아들 <NAME>을 <NAME>왕에게 소개했습니다. <NAME>은 <NAME>의 아들로서 사울과 <NAME>이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죽었을 때 그 비보가 이스라엘에 거하는 사울의 에 집안에 전해졌고 그 비보를 들은 유모가 놀라서 5살 된 <NAME>을 않고 급히 안고 도망가다가 떨어뜨려서 두 다리를 쓰지 못하는 불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 <NAME> <NAME>의 아들 마길이 불구가 된 므비보셋을 돌보고 있던 <NAME>은 하나님의 은총을 <NAME>의 가문에 베풀고자 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NAME>은 히브리어로 <NAME>과의 약속으로 <NAME>의 가문에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고자 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무엘하 21장 7절에서는 <NAME>과 <NAME>가 서로 여호와를 두고 맹세한 것이 있기 때문에 <NAME>의 손자 <NAME>는 아끼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NAME>이 <NAME> 가문의 사람들을 돌보는 일은 <NAME>과의 약속이기도 했지만 여호와 이름으로 맹약했기 때문입니다. <NAME>이 <NAME>과 우정을 함께 한 것은 어떤 모략을 꾸미고 사업을 <NAME> 돈을 벌고 세상에서 성공하고 권세를 얻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믿음 안에서 나눈 진실한 우정이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은총 헤세드는 하나님의 진리와 경건함과 진실함에서 우러나온 긍휼과 친절함을 뜻합니다. 친절과 사랑은 거짓 없는 믿음과 거룩한 진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세상에는 친절과 사랑이 이해타산이나 사리사욕 속임수 이권 등 거짓된 것에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친절을 베풀고 누구를 사랑하는 것은 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은총인 헤세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헤세드 하나님의 은총으로 <NAME>과 <NAME>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NAME>은 <NAME> 가문의 남은 자를 찾았던 것입니다. 또한 <NAME>이 요나단을 통해 하나님의 은총을 <NAME>가 <NAME> 가문의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은<NAME>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게 된 <NAME>이 이미 <NAME>의 손에 죽었을 수도 있고 통일 왕국의 왕이 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사울에게 쫓겨 다니는 다윗에게 <NAME>이준 은총이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다윗은 믿었습니다. 그래서 <NAME>의 사람들에게 자신도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고자 했던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총을 믿는다면 교회는 기쁠 것입니다. 하지만 <NAME>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NAME>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합치고 갈라지는 이합집산 이 될 것입니다. 아마도 <NAME>과 <NAME>의 외가 로드발에 사는 <NAME>의 집에 <NAME>이 숨어 살았을 것입니다. 생각이 드는 건 그겁니다. 마귀는 <NAME> 때 압살롬에게 암몬 족속 <NAME>의 아들 <NAME>과 로그림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 함께 <NAME>과 그의 백성들을 대접한 적이 있습니다. 므비보셋은 므립바알이라고도 하는데 사울 가문이 부끄러움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가문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그가 아들을 낳을 때 지은 이름입니다. 정말 <NAME>은 아버지 사울의 망령된 행실과 불신앙과 악함을 싫어하여 그 아들을 부끄러움을 떨쳐버리는 자라는 뜻의 이름을 지었다고 해요. 므비보셋이 하고 이름을 부르자 <NAME>은 보소서 당신의 종이니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왜 <NAME>은 <NAME>이라는 이름을 붙였을까요? 아마도 <NAME>은 므비보셋을 보면서 요나단을 과거 영혼의 친구인 <NAME>을 떠올리며 감격스러워했을 것입니다. 진정한 친구였던 것입니다. 통일 이스라엘을 세우느라고 신이 없어서 그동안 <NAME>의 가족들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지 못했지만 <NAME>은 다윗에게 절대 잊을 수 없는 진실한 친구였던 것입니다. 패망한 <NAME> 가문의 다리를 쓰지 못하는 불구의 몸인 므비보셋은 과거의 왕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저 당신의 종입니다. .라고만 대답을 했던 것입니다. <NAME>이 그에게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버지 <NAME>으로 말미암아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내가 네 <NAME>의 모든 밭을 다 도로 네게 주겠고 또 너는 항상 내 상에서 떡을 먹을지니라 <NAME>은 <NAME>이 두려워할까 봐 무서워하지 말라 고 말 했습니다. <NAME>이 죽고 나라가 다윗에게로 기울어졌을 때 <NAME>은 겨우 5살 아무것도 모르는 아 기었지만 자라면서 자신의 할아버지 사울이 다윗 왕에게 어떤 악한 짓을 했는지 사람들에게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NAME>은 사울의 원수를 갚을 것이라고 믿고 두려움에 떨었을 것입니다. 어쩌면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는 <NAME>을 보면서 <NAME>의 마음이 아프고 슬펐을 것입니다. <NAME>은 그동안 <NAME>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서 숨어서 살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NAME>은 두려워하는 므비보셋에게 네 아버지 때문에 너에게 은총을 베푼다고 말하고 <NAME>의 모든 토지를 다시 찾아서 다 주겠고 왕의 식탁에서 항상 함께 식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므비보셋에게 <NAME>의 말은 보복 당할까 봐 전전긍긍하며 살아온 그에게 있어서 하늘의 은총과도 같았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이 종이 무엇이라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겠습니까 <NAME> 세 사람은 다윗 왕의 말에 정신을 잃고 다시 엎드려 절하며 자신을 죽은 개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므비보셋은 자신이 쓸모없고 쓸모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결코 움직일 수도 없고 다른 사람의 손길이 없이는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마치 죽은 개와 같은 비천한 자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NAME>은 더 이상 므비보셋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NAME>의 종이었던 <NAME>를 시켜서 <NAME>왕에게 했듯이 므비보셋에게 종노릇 하며 밭을 갈고 양식을 대주어 살 수 있도록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당시 <NAME>는 아들이 15 명이고 종이 20명인 식솔을 거느리고 있는 유지였던 것입니다. <NAME>은 <NAME>의 아들들과 종들이 이제부터 <NAME>의 종으로서 <NAME> 가문을 섬기며 살라 고 명령했습니다. <NAME>가 겉으로는 <NAME>의 명을 받들어 <NAME> 셋을 잘 섬기겠다고 말했지만 얼마나 기분이 나빴으면 나중에 다윗의 명령을 어기고 므비보셋을 배반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NAME>은 그 후에 다윗성에서 다윗과 함께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면서 아무 일 없이 잘 살게 됩니다

인간의 모성애는 대단하지만 부성애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상식입니다. 여성의 미덕으로 강한 모성애를 찬양만 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한편으로 자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성애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진화심리학자들은 강한 모성애가 여성의 사회 진출을 방해한다고 주장합니다. 모성애가 선천적으로 부성애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어린 자식이 이 곁에 없을 때 더 불안해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성이 사회 진출 대신 육아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이런 설명은 아주 많은 것을 유리 천장으로 설명하려는 페미니즘과 충돌합니다. 페미니즘 이론에 따르면 가부장제가 여자에게 모성애를 많이 주입하기 때문에 모성애가 강한 겁니다. 모성애가 부성애보다 강하도록 진화한 여섯 가지 요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원시 사회에서 여자의 배에서 난 자식은 확실히 유전적 자식이었습니다. 반면 유전적 자식은 남자의 명목상 친자식이 맞는지 불분명했습니다. 친족 선택 이론은 친족이 많을수록 이타성이 강하게 진화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으로 어머니와 친자식 사이의 근친도가 아버지와 명목상 친자식 사이의 근친 도보다 유 의미 있게 높았을 겁니다. 둘째 바람을 피우면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은 번식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유전적 자식을 한 명 더 낳으려면 외간 여자와 섹스를 해서 임신시켜야 합니다. 여자를 유혹하는데 시간과 자원을 낭비할수록 자식에게 소홀해집니다. 셋째 원시 사회에서 남자가 높은 지위에 오르면 더 많은 아내와 섹스 파트너로 이어졌을 겁니다. 그러니깐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지위와 평판에 더 집착하도록 진화한 것 같습니다. 자식 사랑에 우정이 아니라 부족에 대한 충성이 충돌할 때가 꽤 많았을 겁니다. 넷째 아내의 자식들이 여러 명인 일부다처제 사회에서 남자의 부성애는 여러 아내의 자식들에게 분산될 수밖에 없습니다. 다섯째 남자는 임신과 출산 후에 처자식을 버리는 전략을 쓸 수 있었습니다. 원시 사회에서는 모유가 없으면 아기가 생존하기 어려웠고 여자가 자신의 자궁에서 탈출할 수는 없었습니다. 여섯째 과거 사냥 채집 사회에서 주로 여자가 채집과 육아를, 남성이 사냥과 전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인간의 부성애가 모성애보다 강하 도록 진화하게 된 원인에 대해서는 읽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스스로 생각해 보지도 못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 이런 진화론적 추론들만 가지고 모성애가 부성애보다 훨씬 강하게 진화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어쨌든 위에서 제시한 요인들을 종합하면 선택 압력이 굉장히 강한 듯합니다.

아 자 잠 지 금의 말리부 1.5 터보 차량을 운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온 김에 렌트카를 빌려서 이제 타고 있는데 어제 하루 탔는데 좀 이상하다. 이건 정말 괜찮다. 이런 느낌들이 있어서 혹시라도 중고차에서 신형 말리부나 이런 차들을 고르실 때 다른 선택지를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몇 가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엔진 배기량 때문에 출력이나 이런 부분에서 약간 다른 차들 2000cc 급이나 2012 상태의 촬영 드라고 비교했을 때 천태 게 고민이 되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NAME> 상으로 봤을 때 1.6 터보라고 하면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2000cc ng 그러니까 터보가 달리지 않는 자연흡기 2000cc 차량 데뷔 거의 동일한 수준의 출력을 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물론 제가 차량을 제주도라는 환경에서 은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언덕이나 뭐 이런 것들이 많이 없고 대부분 평지인 상태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지만 어제 운행하면서 1100 고지 나 한라산을 관통하는 그런 도를 주행해 쓸 때 그리고 차를 추월할 때 굉장히 뭐랄까 좀 답답하다이런 느낌은 거의 없었어요. 왜 1.6 터보 차이기 때문에 배기량은 1600cc이고 출력은 2010 급이니까 이런 걸 생각한다면 오일을 경제적이고<NAME> 저 어 차로 선택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말리부라고 하면 아무래도 이름 때문에 중용 차 끅 그러니까 현대기아차로 비교하면 소나타 정도의 사랑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 제가 느껴본 건 아가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아반떼 나모 프라이드 dif 라이즈 혹은 k3 같은 뭐 소용 차량들 선택하실 때 이 말리부를 같이 고려해서 선택하신다면 오히려 조금 더 넓게 어 선택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현대기아차의 경우 요즘 액셀 링크가 약간 딜레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영업사원이나 관계자들한테 물어보면 반전을 위해서 액셀이 먼저 깊게 눌러지고 엔진이 목 반응을 하는 딜레이가 있다. 이렇게 표 좋게 표현을 하지만 제가 느낀 바로는 즉각적인 액션이 안되기 때문에 한발 먼저 생각해야 되고 그리고 또 예측 운전을 해야 된다는 면에서 약간 안전을 위해서 라기보다는 오히려 안전을 위하는 그런 동작이 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말리부 차량 같은가 오는 액셀 밟는 즉시 차량이 rpm과 운동 능력이 바로 느껴집니다.그러니까 아주 즉각적이라는 거죠. 브레이크를 밟을 때도 예전처럼 인젝션 차가 아닌 탑을 에타 방식의 차를 운전했던 사람에게는 매우 즉각적인 반응이 오히려 더 뭐 운전하기 편하고 다루기 편합니다. 이게 j 입장에서는 이게 정말로 어 차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게, 액셀과 브레이크 동작의 동작뿐만 아니라 핸들링까지 조금만 움직여도 바로 이렇게 핸들이 움직이는 이런 반응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이 말리부는 스포츠카와 같은 액셀 반응 스포츠카가 아니라 그것과 같은 아주 딜레이 없는 반응 그리고 하드한 브레이크 페달의 컨트롤 그리고 핸들링까지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대우자동차가 저기 뭐야 쉐보레로 넘어가면서 미유 2차 가지고 있는 그런 특징을 몇 가지 그런 반응이나 특징들을 2 쉐보레 말리부를 포함한 다른 차량들에 도 전체적으로 다 반영이 됐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고 미국차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는 굉장히 단순하고도 직관적인 움직임들 기초가 되는 그러 움직임들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새롭다고 느껴졌습니다.당연한 것인데 당연한 것인데 새로운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워낙에 전자장치 외 많이 물들어져 있어서 전자 장비가 어느 정도 운행을 도와주고 있고 느끼면서 운행을 하지만 아무래도 미국 같은 경우는 뭐 차례 패기 적고 운전하는 상황 역시도 굉장히 신경 쓸 거 지 조금은 덜한 대부분 직진 인도로 뭐 이런 것들을 고려한다면 불편하다 불편하다고 5 불편한 게 아니라 쓸데없는 그런 장치들이 없는 알짜 차량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어쨌든 한국에서 판매되는 차량이지만 쉐보레 미국 브랜드이기 때문에 어혈 대 기아는 아무래도 일본 차에 가깝고 미국차 특유의 그런 멍청하지만 단순하고 직관적인 느낌들이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마찬가집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 사람들이 차를 구매할 때 어 이게 마음에 든다고 하나 딱 고 차 가지고 구매할 수 있는 몇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뭐 계기판이라든지 아니면 은 전체적인 라인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는데 아내 신뢰를 보면 약간 앞으로 누워 벌 누워있는 듯한 형상을 가지고 있는 이런 계기판 각종 버튼들 사용을 해보면 분명히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냥 보기에는 예쁜 구석이 하나도 없는 그런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일단 계기판 같은 경우는 일단 공격적으로 밖으로 이렇게 누워 있는 편인데 비해 2차 같은 경우는 나를 향해서 계기판에 한쪽이 누워 있는 것 같은 그런 형태를 보여줍니다. 계기판의 조명이나 이런 것들이 반사되는 이런 것들 때문에 이렇게 높였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디자인 자체가 왜곡되어 보이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이 테두리들을 보면 하단에 있는 해드린 같은 것은 두껍고 상단에 있는 해드린은 얇게 보이는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이 디자인의 상단 라인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제가 앉은키가 높아서 위에서 내려다보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저보다 조금 더 큰 사람이나 키가 큰 사람 때문일 수도 있겠다. 이런 느낌이 들고 이게 뭐 잘못됐다는 건 아닌데 괜히 잘못 그려진 것 같이 디자인이 비대칭적으로 느껴집니다. 지금 주간 주행할 때는 잘 모르겠는데 진행하다 보면 조명 때문에 확실히 느껴지는 게 자 이게 뭐지? 아쉽죠. 공조기 조절 장치 같은 경우에는 아주 밋밋하고 어디 자이드 신경 안 쓴 것처럼 보여도 사람들이 장갑을 끼고 터치할 수 있게 버튼을 아주 크게 만들었다고 좋게 평가한 리뷰가 많이 있는 쉐보레 콜로라도예요. 장갑을 끼지 않고도 그냥 눌러도 될 만큼 큰 버턴들과 단순한 버튼들이 그냥 나열되어 있고 쪽만 았습니다. 디자인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요. 잘못도 잣대는 일이 없도록 약간 굴곡을 만들어 준거 보지 않고 이렇게 손만 되고 있어도 익숙한 사람들은 어디에 뭐가 버튼이 있다고 느껴질 만큼 굉장히 단순하지만 깔끔하다고 하다가 급 아무리 의분 디자인의 버튼들을 많이 나열해 놓아도 보지 않고 손으로 찾아서 눈이란 쉽지가 않은데 굴곡의 특징 2 약간 다르기 때문에 손 만 되고도 찾아서 누를 수 있는 그런 면에서 오히려 좀 좋은 디자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물론 보기에 너무 느리다는 건 사실입니다. 조금 특이하다고 느꼈던 게 계기판 조명 조절장치 랑 그리고 헤드라이트 부분 조작 아부 덜 되는 부분이 일반적으로 그냥 다이어리나 뭐 스위치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 그런 버튼 저라고 조금 틀리게 수입차 특유의 헤드라이트 버튼 별도로 만들어져 있다는 거 그리고 조명 조절 장치가 처음에는 뭐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눌러서 버튼이 튀어나오게 만들어 놓은 거 이런 것들을 보면은 이런 데는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싶기도 하면서 막상 한두 번 사용해 보면 사용하기 생각보다 편리하다 차를 오랫동안 만들어 왔던 그런 노하우가 있는 차량 브랜드에서 만든 운전자를 고려한 그런 스위치 구나라고 느껴지는 부분도 없잖아 있습니다.팬들과 포의 어 그리고 깜빡이 스위치와 그 와이퍼 조절 스위치 그리고 핸들을 딱 바라봤을 때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가 핸들을 딱 쳐다보고 있으면 보입니다. 어디에 있는지, 어떤 기능이 있는지 이렇게 보이는 게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부분이지만 우리는 그동안 여기서 있는 글자가 어떻게 쓰여 있는지 뭐라고 쓰여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느낌으로 그냥 손으로 조작해 왔다면 이거는 1대를 이렇게 바라보고 있으면 여기에 보이는 뭐 하이로 뭐 와이퍼를 빨리 움직이고 왈도 속도나 단계의 표시되어 있는 글자들 이런 것들이 핸들 안쪽으로 해서 다 비치고 방향지시등 스위치도 이쪽으로 할지 서적을 할지 이런 것들이 핸들 사이로 모든 것들이 보인다는 게 굉장히 용하다고 그리고 별거 아니지만 디테일한 어 신경을 썼다고 그렇게 느껴지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이렇게 깜짝깜짝 이불을 들어올렸을 때 광파기 스위치가 보이지 않는다면 찢기고 올린다면 또 올라가 있구나 하는 그런 것들을 말씀드리는 거죠. 어 그리고 핸들 뒤쪽에 있는 볼륨 버튼이 나 뭐 이런 것들은 삼성자동차나 아니면 다른 차들 사용자들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편리하다. 팬들은 이 못을 요 앞에 놔두지 않고 한 통만 뒤에 움직여 주면 볼륨 조절이나 0 남긴 거 이런 것들을 절약할 수 있다고들 하는데 이런 차이기 때문에 그걸 뭐 나쁘다 좋다 논의할 수는 없는 거고 브랜드에서 주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그런 흔들 디자인 뭐 이런 거로 그냥 그러려니 할 수 있을 것 같고 기업은 같은 경우에는 이게 지금 6단 미션이 들어있는데 스톱 앤 고라고 불러 들리는 그거를 거 착했다 할 수는 없습니다.특정 차 같은 경우는 저번에 교제와 골프 리뷰를 할 때도 그랬지만 브레이크를 때 쓸 때 시도한 걸리는 거 액셀을 밟을 때 시동을 걸면서 출발하는 것 그거에 대한 이질감이 좀 있어서 어 스타 벵골 아이크 후 다니고 싶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내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배기량이 적다 보니까 시동을 거는 데 있어서도 큰 힘이 필요하지 않다 보니까 멈췄다출발하는데 이질감 없이 그냥 바로 걸고 출발할 수 있어서 왠지 작으니까 시동을 거는 데도 큰 힘이 필요하지 않아서 그냥 바로 잠깐 걸리고 출발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을 주기 때문에 오히려 스톱 앤 고를 껐다 켰다 할 필요 없이 또 스톱 앤 고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연비 개선이라든지 환경으로 문제까지 또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는 스톱 인구가 참 잘 맞아 들어간다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매뉴얼 모드를 많이 쓰는데 매뉴얼 모드를 사용할 때 기어를 내리고 올리는 기능이 위쪽에 있어서 굉장히 불편합니다. 불편하다기보다는 신경을 쓰고 컷을 합니다. 이게 차홍 외 신차로 닿았을 때는 굉장히 쫀쫀한 상태와 가지고 뭐 젊음 걸리지 않았을 수 있지만 이 렌터카는 벌써 심히 많기로 난 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요런 식으로 기아를 올리고 요런 식으로 내려서 기회를 변경해야 되는 게 굉장히 뭔가 소심해 보인다고 해 다는 어 거지스럽다고 애자는 그런 느낌이 있고 여기도 노우 돼서 그런지 덜 먹거리는 이런 현장 이런 대하고 이런 데에서 잡소리 느껴지는 것 d 드라이브 모드에서는 뭐 변조기 되진 않지만 이런 식으로 잡았을 때 계속 눌러지는 이런 느낌 이런 느낌을 생각보다 좋지는 않습니다.만약에 나라면 이게 내 차라면 나는 차라리 여기다가 주 커버라든지 어떤 커버 걸 쉬워서 여름에 손에 땀 나가지고 여기 때가 막 기어들어가는 이런 현상을 없애 게 하고 싶은 마음이 좀 더 많이들 줘 이런 틈새에 때가 많이 들어가니까 그리고 이상 점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pda 폰 연동 와는 그런데 ba 션과 멀티미디어 시스템입니다.보통 쳐도 몰렉스 스포츠를 살 때도 그랬고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그런 쿠션으로 내비게이션이 나 뭐 이런 것들을 전혀 넣지 않은 이유가 그냥 아이패드 미니 같은 거 하나사가지고 넣으면 깔끔하게 따 아니면 더 유용하게 따라고 생각이 들어서 아는 안 너 어떤 건데 하이패스 같은 경우는 마음에 드는 거 골리 면한 100만 원 정도면 제일 좋은 거 살 수 있으니까 그걸 미니 같은 경우는 좀 중고로 사더라도 이 30만 원이면 충분히 멀티미디어 기능을 다 할 수 있으니까 미니를 사서 얻는 게 오히려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차를 타보고 느낀 담은 쉐보레 차량 중에는 애플 카 플레이 지원이 상당히 잘 된다는 겁니다.서브 sp sport 아브 커버에 c가 하겠나 무선이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저씨 3회 하겠나 <NAME> 씨의 니케 c의 하겠나 그리고 좀 더 많은 데이터를 2류 하기 위해서는 유선으로 만들어놓는 게 오히려 저는 더 좋다고 생각이 드는 편이고 이걸 실제로 유선으로 연결해 가지고 사용해 봤을 때 정말 고급 옵션 1 필요 없이 휴대폰만 하나 있으면 모든 기능이 휴대폰 하고 연동 돼서 메시지도 볼 수 있고 뭐 내비게이션도 자동으로 연동 돼서 계속 비치고 유원 기능이라고 그리고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단 여러 사람이 운행할 때는 나 뭐 이럴 때는 뭐 메시지가 뜨고 개인 사용 시에는 안 뜬다. 아 애플 카 플레이만 제대로 넣으면 자동차 옵션이 거의 안 나와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게, 이런 것들을 다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약 주행 성능에서 가장 평점을 높게 주고 싶고 그다음에 실내에서는 빵 점에 가까운 그런 점수를 주고 싶지만 몇 가지 세세한 뭐 디자인이 예쁘고 이런 걸 신경 쓰지 않는다면 기능적인 면에서는 오히려 점수를 더 높게 주고 싶은 그런 디자인과 기능들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외관만큼은 신뢰에서 느끼지 못하는 그런 세련됨이 약간은 보입니다.약간 뭐랄까 멀리서 그냥 스치듯이 싹 보면 담아 로를 타고 있는 그런 느낌이랄까 잘 쓰 자세히 보면 되고 1 촉감 아로 그리고 수입차들이 다 마찬가지인데 차가 낮아 샤스타 펀펀라든지 먹을 거 먹는다든지 이런 현상이 많고 지나서 투자 장 내려갈 때 전면 봄버에 밑에 달려있는 립 범퍼 같은 경우도 긁어먹거나 해 먹는 경우가 많다는 거 그런 것들은 수입차 탄 사람들은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우선 차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얘들 다룬 수입차이기 때문에 그래요. 하지만 뭐 그런 것들만 조금 신경 쓴다면 충분히 가성비 가성비라고 할 수 있고 저렴한 수입차를 원한다면 쉐보레가 좋을 거 같고 세컨드 카 정도로 한다면 유지비 저렴하고 유용한 그런 차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뭐 말리부 중급 a 정도의 차를 고르는 것이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제가 왜 리자인에서 약간 스포츠카 같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서스펜션도 굉장히 단단해서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그런 심리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단점이라고 하면 타이어의 소음이 좀 많다는 것 그런 것들이 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 89간이면 뭐 시끄럽다. 이런 거를 느끼지 못하고 그렇게 탈 수 있는데 내가 가속을 마친 다음에 100킬로 가 이렇게 넘어가는 이런 순간부터는 타이어에서 올라오는 노면 소음하고 엔진에서 올라오는 소음하고 뭐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중용 차 끔 이상에서 오는 그런 고속 주행에서 오는 정수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100킬로 가 넘어가는 시점에서부터는 싹 사라지게 되는 그런 찹니다.그러니까 데일리로 철의 패전으로 뭐 60에서 80킬로 후 안에서 굉장히 발전된 그런 차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말리부 1.6 터보를 간단하게 리뷰해 드렸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여러 종류의 탈것을 체험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도 이제 끝났고 다음에 더 재미있는 영상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아 그렇게 구제 9%로 또 다 아는 거 알고 계세요?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열심히 한 게 일밖에 없구나. 열심히 살았다고 할 수 있을까? 삶이 전부인 건 아닌데. 성취, 보람이 아닌 일이 주는 자극에 중독되었구나. 가끔 쉬었다가 가세요. 인천에 가서<NAME>테 오십만 원 주고 배운 게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처음에는 천만 원을 이 사람이 요구하더라고요. 끝까지 책임지고 지도하겠다. 사기 행각이 돈 못 벌면 돌려주겠다 등 너무 심하더라고요. 주식이라는 것을 돈 주고 배우다 제 인생까지 망친 숨은 고수라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처음에 3천만 원을 가지고 한두 달 안에 삼천만 원을 벌게 해 주겠다는 등 수익률이 백 퍼센트나 될 수 있다는 헛바람이 너무 심했지요. 그래도 지금까지 지켜봐 왔던 제 느낌으로는 백 퍼센트는 아니더라도 오십 퍼센트까지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일단 이것만 주고 나머지 오백은 나중에 드리겠다고 하고 그 사람의 인천 자택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어제 상한가를 친 종목을 오늘 종가에 샀다 내일 아침에 파는 방법을 가르쳐 주더라고요. 장 중 매도가 잦은 종목의 거래량이 나는 종목을 찾아 종가에 사서 아침에 파는 매매법인데 이게 도대체 무슨 기법이라고 돈 천만 원 받고 판다는 겁니까? 뭐가 그렇게 떳떳했습니까? 그래서 난 나한테 떼를 썼지요. 오백만 원 돌려달라고. 이 까짓것,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것을 무슨 기법이라고 하느냐고 오늘 하루 종일 강의했으니까. 내가 선심 써서 오십만 원은 주겠는데 사백오십만 원은 내가 주겠노라고 했지요. 와이프가 은행에 돈을 입금했더라고요. 저는 절대 못 준다며 신고하겠다고 했습니다. 빨리 돌려달라 해서 겨우 사백오십만 원을 다시 돌려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이 사람은 장 중에는 절대 매수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무조건 깨진다였습니다. 그 사람이 한 말로는 자기 주식 투자 경력이 삼십 년이 넘는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장중 매매를 통해 돈을 다 잃었고 이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시킨 대로 종가에 사서 아침에 파는 것을 연구하는 데 6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당일 아침에 매도하는 것은 정말 개병신 짓입니다. 주가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긴 시간을 투자하는데 하루 자고 다음날 상승할 거라는 걸 어떻게 아십니까? 운 좋으면 무조건 먹고 운 나쁘면 무조건 망하는 거죠. 장중에 매수했다가 장중에 매도하는 단타의 답을 이 사람은 오십만 원 받고 거꾸로 가르쳐 주어서 아주 오랜 세월 헤매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누가 천만 원을 판다고 돈을 벌 수 있습니까? 말이 됩니까? 잘만 하면 몇 달이면 천만 원 벌 수 있는데 왜 팝니까? 저는 등신이고 바보지만 그때는 말도 안 되는 이런 거에 속은 제가 한심합니다. 저는 당하고 속았지만 이 사연을 듣고 계신 분들께도 같은 일을 당하지 말라고 당부드리고 있습니다. 돈이 필요하고 팔아서 돈을 못 번다고 하는 사람들이 가짜 기법을 파는 걸 보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시겠죠. 하지만 그 지푸라기는 썩은 것입니다. 아주 확실합니다. 집도 자동차도 다 털리고 빚더미에 앉아보니 이제야 세상이 보이는 저도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한심하시겠지만 세상에 이런 바보 같은 놈도 있다. 생각해 주십시오. 넋두리가 길었습니다. 이런 머저리 같은 제 개도 위로차 추천이라도 한 번 하고 가세요. 슬픈 인생인 것 같아요.

그룹 <NAME>의 멤버 <NAME>가 신과 함께 관심 병사를 연기하더니 진짜 군대 간 훈련병 <NAME>의 근황 [인사이트]이 포착됐다. 최근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는 지난 1일 입대한 <NAME>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훈련소에서 훈련받던 동기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NAME>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디오는 군기를 잔뜩 든 모습이었다. 체육복을 입은 채 곧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 그의 손에는 검은색 모자 하나가 들려 있었다. 훈련병답게 바짝 깎은 머리도 굴욕 없이 소화해 내는 그의 비주얼이 놀랍다. 앞서 지난 1일 <NAME>는 별도의 행사 없이 입대했다. 그는 훈련소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NAME>는 입대 전 자필 편지를 통해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라며 "항상 응원해 주는 <NAME> 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모든 분들이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라고 짧은 이별을 고 했다. 한편, <NAME>는 지난 2012년 그룹 <NAME>으로 데뷔해 '으르렁', '러브 샷' 등 숱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SBS '괜찮아 사랑이야', tvN '백일의 낭군님',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지난 18일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1차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한국은 0-1로 패배했고, <NAME>를 향해 도를 넘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후<NAME>에게 모든 비난이 쏟아졌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 경기력이 좋지 못했고 패스의 정확도가 떨어졌고 수비의 리더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는 점 등이다. 경기력 면에서 <NAME>는 비판받아 마땅했다.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 부진하면 역적이 되기 때문에 <NAME>는 비판에 괴로워할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이 월드컵 대표팀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그렇게 할 의지가 없다면 <NAME>는 태극마크를 달 자격이 없지만, 지금의 상황은 <NAME>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축구팬들의 맹렬한 비난이 <NAME>를 죽이려 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NAME>의 국가대표 퇴출, 추방, 사형까지 요구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울산 현대 소속 <NAME>(울산 현대)의 부상 때문에 <NAME>가 이렇게 비판을 받는 것이다. 스웨덴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남은 경기에 나오지 못하게 된 <NAME>다.<NAME>가 <NAME>의 패스 미스로 인해 무리해서 공을 잡으려다가 부상을 당했다고 많은 이들이 말한다. 억측이다. 일부 언론에서 진실로 보도해 파장이 커졌다. 정말 <NAME>에서 결정적인 장면은 앞뒤 안 보고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부상을 당한 원인은 <NAME>의 패스가 아니라 <NAME>의 운이었다. 축구 경기에서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패스 미스 상황이었다. 이를 잡으려는 <NAME>의 움직임으로 햄스트링이 부상을 입었다. 예기치 못한 불운에 의한 부상이다. 패스를 정확하게 하지 못한 <NAME>의 실력과 능력에 대한 비판이 있어야 한다. <NAME>를 부상 원인의 하나로 지목하는 것은 마녀사냥에 지나지 않는다. 불운한 장면에서도 욕받이 대상자가 필요했고, <NAME>가 최적의 희생양이었던 것이다. 전문가도 억측이라고 주장했다. 한국 대표팀 주치의 출신인 <NAME> 서울 제이에스 병원 원장은 20일 일간 스포츠를 통해 <NAME>의 부상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NAME>의 패스 때문에 부상을 입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이다. 너무 지나친 억측이라고 생각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스포츠 과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서 송 원장은 햄스트링 부상은 언제든지 당할 수 있는 부상이라고 말했다. <NAME>가 운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방향 전환, 헤딩 경합 등 축구 경기 90분 동안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것들이라고 한다. 햄스트링에 부상을 입는 것은 갑자기 일어나는 일이다. 몸 상태, 컨디션과는 무관한 부상이라고 설명했다.

제가 오늘 약속이 있는데 가기 전에 경락을 받거든요. 제가 저번에 그 시술 관리 영상을 올리고 난 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됐거든요? 여러분들이 정말 좋아하셔서 제가 진짜 200개 300개 답장을 해드렸어요. 이제 의료법 때문에 병원이나 피부과 정보를 알려드릴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저번 영상에서 브이캣으로 큰 효과를 봤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최대한 힌트를 드릴 수 있게 먼저 시작한 건요. 브이캣도 정말 효과가 좋았습니다. 근데 저는 되게 예쁜 여자 의사분이 해주셨는데 지금 나이가 딱 서른 살인데 지금은 울쎄, 2-3년 뒤에는 슈링크를 하는 게 더 효과가 좋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피부 탄력이랑 막 이런 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게 좋다고 하셨는데 하여튼 그래서 저는 한 1-2년 후에 슈링크도 해 볼 생각입니다. 또 최근에 또 경락 숍을 결제를 했는데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거예요. 저도 한참 기다리다 갔는데 완전히 만족해요. 혼자 운영하는 가게다 보니까 진짜 프라이빗해요. 이렇게 밖에 나가실 때마다 되게... 이곳은 약간 그런 게 있었는데 여기는 그런 거 없고 압을 이렇게 꽉 꽉 꽉 꽉 꽉 이렇게 해주시거든요? 확실히 얼굴이 진짜 작아져요. 그리고 최근에 또 제가 이 미간 보톡스를 다시 받았어요. 이게 맞은 지 한 6개월 정도되다 보니까 점점 더 험상궂어지고 이게 너무 보기 싫어서 아 다시 맞을 때가 됐다고 해가지고 저는 진짜 거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지금 두 개 다 해도 되는데 두 개 다 하면 힘이 너무 안 든다고 추천 안 했는데 지금 거의 효과를 보고 있거든요. 제가 원래 피부과에 가면 실장님들이 다 하는 말이 이 눈을 뜨는 힘이 없어서 이마로 자꾸 뜬다는 거예요. 일단 이 미간 보톡스는 효과를 많이 보고 있고 완전 지금 만족하고 있는데 그건 엄두가 안 나서 못 했어요. 근데 이게 딱 한 가지 단점이 있는데 한 1-2주 지나면 효과가 나타나거든요. 저는 이 눈썹도 일주일 정도 지나면 약간 이렇게 올라가요. 그래서 제가 원래 눈썹이 일자였는데 자꾸 아치형이 돼가지고 그게 좀 짜증 났는데 그래서 결과적으로 저는 되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 피티를 끊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다이어트 콘텐츠도 준비를 하고 있어 가지고 그때 자세하게 얘기를 해드릴 건데 제가 정말 단기간에 한 7-8킬로를 감량하고 그래서 지금 한 3킬로 2킬로 정도 증량을 했는데 저는 이 피티를 하면서 얼굴도 엄청 좋아지고 몸도 진짜 진짜 많이 달라져가지고 여러분들도 피티 안 받아 보셨으면 한 번 받는 거 완전 정말 추천드려 요어 다 .. 왜 받으셨어요? 암튼 제가 최근에 받는 관리들입니다. 화장하고 난 다음에 마지막으로 딘토 발라줄 건데 저 요즘 이거 너무 싫어요. 약간 글로 시립인데 글로시~ 글로시~ 그런 느낌이 아니고 물기만 있어서 부담 없이 바르기가 너무 좋아요. 저는 머리까지 이렇게 하고서 빨리 경락을 받으러 가겠습니다. 진심이 놀란 것은 이것 말고도 관리를 꾸준히 받아보고 맘에 드는 게 있으면 또 영상을 찍어올게요 (진심 깜짝;) 그럼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상식 10분, 세계백과입니다. 바하마연방공화국(Commonwealth of The Bahamas, 줄여서 Commonwealth of The Bahamas)은 중앙아메리카의 쿠바 북동쪽 카리브해의 섬나라로 수도는 나소(Nassau)입니다. 바하마의 국기는 검은색 삼각형과 파랑, 노랑, 파란색으로 구성된 가로 줄무늬로 1973년 7월 10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제정되었다. 파랑은 바다를, 노랑은 토지를 상징하고, 검은 삼각형은 국민의 단결과 결의를 상징합니다. 바하마는 미국의 플로리다 남동쪽에서 히스파니올라 섬에 이르는 약 800km에 걸쳐서 섬 약 700개와 산호초 2만 개로 이루어진 바하마 제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카리브해에서 가장 가까운 국가이기도 하다. 바하마의 국토면적은 약 14,000km2로 전라남북도를 합친 크기보다 약간 넓은 세계 158위이다. 인구수로 따지면 세계 177위이고, 경기도 김포시와 비슷한 40만 명의 인구가 2020년 기준으로 살고 있다. 바하마의 1년 총 GDP는 2019년 기준 약 126억 달러로 세계 133위이며, 마케도니아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바하마는 영국연방의 일원이기 때문에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고, 아이티 출신의 이민자들은 크리올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주민 중 90%가량이 아프리카계 흑인이며, 그 외 혼혈인과 기타 인종이 소수에 불과합니다. 바하마의 종교는 침례교, 성공회, 로마가톨릭과 같은 기독교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바하마에 최초로 정착한 원주민은 루카야인(Lucayan)입니다. 바하마의 한 섬인 산살바도르 섬에 1492년 <NAME>가 최초로 상륙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얼마 후 스페인 식민주의자들이 바하마에 첫 정착지를 세우고 노예무역을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1706년부터 1718년까지 해적공화국이 세워지기도 했는데, 이는 17세기 초부터 서인도제도에 해적들이 활개를 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카리브해 해적들을 몰아내기 위해 친영파 해적들과 함께 <NAME>를 바하마 총독으로 삼은 사람은 영국의 <NAME> 1세입니다. 영국은 1783년 스페인과의 베르사유 조약을 통해 바하마 일대의 해적들을 모두 몰아내고 지배권을 장악하고 정식으로 바하마를 영국 식민지로 삼았습니다. 이후 바하마에는 영국에서 건너온 귀족뿐 아니라, 수 천명의 미국 왕정주의자들이 노예와 함께 이주했습니다. 토질이 나빠 농장은 실패했지만, 대신 섬유와 노예무역의 거점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1807년 노예제도가 불법화되면서 귀족들이 바하마를 떠났고, 많은 노예들이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도망치면서 바하마는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미국 남북전쟁의 여파로 미국으로부터 인구가 다시 유입되기 시작했고, 19세기말에는 미국인들의 관광지가 되면서 미국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바하마의 수도인 나소는 1920년대 미국에서 금주령이 시행되었을 때 밀수로 크게 번영했으나, 1930년대 금주령이 폐지되자 쇠퇴해 버렸습니다. 바하마는 1939년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미국 군인들이 몰려들면서 관광업과 국제금융업을 발전시켰고, 1973년 7월 독립할 수 있었습니다. 바하마는 1973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했지만, 여전히 영국연방국입니다. 영국과 비슷한 의원내각제의 입헌군주제를 정치체제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바하마에는 영국국왕이 공식적인 국가수장이며, 총독은 여왕이 지명하는 사람입니다. 바하마의 총리를 국민투표로 선출된 다수당 총재가 겸임하게 되는데, 임기가 없고 세습직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자유민족운동(FNM), 진보자유당(PLP), 민주개혁연합(CDR)등의 주요 정당이 의회에 진출해 있으며<NAME> 16석, 하원 39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리브 연안의 가장 부유한 국가들 중 하나인 바하마는 관광업과 역외금융 (offshore banking)이 크게 발전했습니다. 바하마의 1인당 GDP는 2019년 기준으로 약 3만 3천달러로 캐리비안 국가들 중 가장 높습니다. 바하마의 주력산업은 역시 관광업으로, 국내총생산의 80%가량을 차지하며 전체 일자리의 50% 이상을 공급합니다. 특히 바하마를 찾는 관광객의 90% 이상이 미국인이기 때문에 바하마의 경제는 미국의 경제상황에 큰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바하마의 큰 도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225,000톤급 크루즈선 오아시스 오브 더 시즈를 비롯해 미국에서 출발한 초대형크루즈선들이 매일같이 기항합니다. 선 인터내셔널의 애틀랜틱 리조트 & 카지노를 비롯하여 관련 호텔과 리조트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관광업 다음으로 금융업과 부동산업이 발전했습니다. 바하마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조세피난처 중 하나인데, 금융서비스업은 바하마 경제에서 2번째로 중요한 산업입니다. 또한 바하마에 개인 소유의 섬 하나를 소유하고 있는 부유한 미국인들이 가끔 있습니다. 농수산업과 제조업은 국내총생산의 10%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바닷가재와 약간의 어류를 수출하는 것 외에는 큰 성장이 없습니다. 바하마 국민들의 생활수준은 매우 높은 1인당 GDP를 기록하고 있지만, 관광업과 금융업에 치중된 경제구조로 인해 실업률이 높고 부의 재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빈부격차도 심한 편이라고 합니다. 바하마는 미국 플로리다의 남동쪽, 쿠바의 북동쪽에 위치한 카리브해의 제도입니다. 바하마라는 국명은 스페인어로 '얕은 바다'를 뜻하는 'baja mar(바하 마르)'에서 따온 것입니다. 약 30개의 작은 섬들과 약 700개의 크고 작은 암초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30개의 섬에만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안드로스 섬이 가장 큰 섬이고, 뉴프로비던스 섬은 인구의 70%가 살고 있는 뉴프로비던스 섬에 위치합니다. 전체적으로 평탄한 지형을 갖고 있는 바하마는 해발고도 또한 높지 않습니다. 캣섬에서 가장 높은 산인 알베르니아 산(Mount Alvernia)이 63m에 불과합니다. 바하마 제도는 좁고 긴 모양을 갖고 있으며 해안선은 산호초로 덮여 있습니다. 기후는 온화한 아열대성 기후로 멕시코만 해류의 영향으로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합니다. 하지만 여름과 가을에는 섬 주변에 허리케인이 접근하여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위험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바하마 전체주택의 50% 이상이 2019년 최고풍속이 시속 295킬로미터에 달하는 5등급 허리케인 도리안에 의해 파손되었고,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바하마의 문화는 인디언 문화와 스페인+영국의 지배로 생겨난 식민지 문화를 혼합한 형태입니다. 또한 바하마 섬들은 <NAME>이나 <NAME>과 같은 유명한 해적들이 근거지로 삼기도 했고, 수도 나소에는 해적의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바하마에서는 카리브에서 가장 큰 축제인 정카누 페스티벌(Junkanoo Festival)이 열립니다. 정카누 페스티벌은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노예들이 크리스마스 휴가를 받아 가족들과 함께 춤과 노래를 즐기던 행사에서 유래된 것으로, 흥겨운 음악과 춤, 화려한 의상이 혼합된 거리 퍼레이드가 유명합니다. 카리브해 여러 섬나라에서 19세기 중엽부터 시작된 페스티벌은 현재 세계인이 찾는 세계적인 축제가 되었습니다. 바하마는 육상스포츠에 매우 강한 나라입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남자육상 계주팀이 금메달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여자 400m에 출전한 바하마의 <NAME>가 결승선 앞에서 멋진 다이빙으로 라이벌 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바하마에서 태어난 <NAME>는 현재 미국프로농구 NBA의 피닉스 선즈 소속 선수로 유명합니다. 그는 센터로 2018년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피닉스 선즈에 지명되었다. 에이튼은 1998년 바하마의 수도 나소에서 태어났는데, 원래 스포츠 신동이었는데, 축구가 1순위, 농구가 2순위였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큰 키였던 그는 12세 때 이미 2m에 가까울 정도로 키가 컸다고 합니다. 바하마에서 꾸준히 농구를 해온 그는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미국의 샌디에이고로 이사했고, 애리조나 대학에 진학하여 화려한 플레이로 엄청난 기록을 세워갔습니다. 대학농구 토너먼트대회에서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최우수 선수상까지 수상하면서 대학시절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에이튼은 타고난 신체조건과 축복받은 운동능력 덕분에 216cm의 <NAME>에 110cm의 높이까지 뛰어오르는 점프력으로 코트의 내부와 외곽에서 모두 존재감을 드러내는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피닉스 선즈에 입단한 후 현재까지 피닉스의 간판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2019년 10월 말 금지 약물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탓에 징계를 받기도 했는데, 뛰어난 공격력에 비해 수비가 약하다는 평가 때문이었다.

오늘은 신나는 찬양 3곡 연속 메들리를 들려드릴 <NAME>입니다. 하이 햇 8비트에 베이스드럼 4비트로 신나는 곡에서 자주 쓰이는 패턴인 인트로는 저도 즐겨 사용합니다. 이렇게 인트로를 넣으면 찬양팀과 성도님들 모두 '이번 찬양은 신나는 곡구나' 하는 느낌을 팍! 옵니다. ^^ 쉽고 신나는 곡의 킥은 4비트로 하면 무난하고 제일 신납니다. 쉽기도 하고요 신나는 곡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이 햇을 빠르게 열고요 심벌을 조금 더 많이 쳐주고, 스네어도 힘차게 꽂으면 됩니다. 분위기가 더 뜨거워지면 림샷까지요~ 단순하게 필인을 하셔도 됩니다. 저는 비전공자가 좋아하는데 빠른 곡의 연주가 어렵지 않다면 이렇게 신나는 락은 어렵지 않습니다. 연주할 때는 단순하고 신나게만 하면 되거든요. 크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오직 신나게 하는 데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설명해 줄 게 별로 없으니까 잠시 감상해 보시죠 ^^ 하이 햇만 치면 재미없으니 라이드도 쳐 줍니다. 근데 빠른 곡이라 팁으로만 치지 말고 컵 부분에 포인트를 줍습니다. 빠른 곡일수록 체력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찬양은 메들리로 기니까 퍼지지 않도록 체력을 잘 관리해 주세요~ 특히 오른손 하이 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저처럼 손목을 아직 잘 쓰지 못하는 분들은 팔힘으로 많이 치게 되므로 오래 치면 뻐근해집니다. 최대한 손목을 많이 사용해야 끝까지 버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스트로크 연습을 많이 해서 손목을 강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세요~ 한 곡을 반복해서 하니까 지칠 것 같아 킥을 바꿨다. 코러스는 다시 원래대로 4비트로 신나게~~ 스틱을 놓쳤네요. 연기는 자연스럽게 하면서 여분의 스틱을 잡습니다. 절대로 티 내지 말아야 합니다. 스틱을 놓친 게 자랑도 아니고.. 최대한 티 안 내고 연주하는 게 중요합니다. 갈릴리 마을... 이제 나오네요. 두 번째 곡입니다. 곡이 바뀌면서 분위기도 처음과 똑같이 바꿔봤습니다. 스네어를 계속 똑같이 치면 좀 지겨워질 수 있거든요.. 스네어 쉬는 시간! 스네어가 다시 돌아오게 됐다! 베이스드럼도 락 리듬으로 바꾸었습니다. 곡이 길어질수록 반복이 너무 심하면 지루해질 수 있으니 약간의 변화는 괜찮습니다. 저희 팀 베이스 기타가 워낙 좋아서 제가 뭘 해도 다 맞춰주거든요 덕분에 제가 연주할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영상편지를~ 고맙다~ 브라더~ 항상 나한테 맞추느라 고생 많구나 계속해서 잘 부탁한다~ 코러스에서 다운업 비트가 더 록킹 효과가 있어서 아주 신나고 좋습니다. 마지막 곡인 살아계신 주~ 에고 힘들어 이번 곡의 포인트 부분입니다. 빰빠빰! 계속 나오네요 ^^ 빰빠빰! 응? 응? 잠깐 동안 뇌가 멈췄어.. 너무 많이 쳐서 정신이 없는 상태 집중하자... 집중... 집중... 거의 다 끝났다 빰빠빰! 싱커페이션! 드럼 교재에 나오는 기본형 필인 프로들은 촌스럽다고 안 쓰는데 저는 가끔 써요... 괜찮은데 ^^;; 괜찮던데 ^^; 이제 진짜 끝장났네요.. 근데 얘는 왜 이렇게 출렁거리는 거야? 심벌로 끝내자는 강한 의지를 담아 보냄 목사님 엔딩이 왔네요. 듣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직 안 끝났어요... 후 주가 있네요. 한 번 더... 후주 두 번 하는 건 저도 처음이에요~ 화난 거 아니야~ ^^; 세션들하고 진짜 마지막인지 사인 확인 한번 하고~ 드디어 엔딩! 화난 거 아니야? 2 화려한 엔딩임 감사합니다~~~ ^^

로디네르'에서 제품을 협찬해 주었는데 택배로 받아보겠다.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쥬빌레 밴드(실버)는 고급 진 메탈 시계다. 이것은 '아미코스메틱'에서 11월 화장품 박스를 선물로 준 것이다. 구독자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좋은 제품을 받아볼 수 있었다. (굴러가는 양파) 면 두부를 이용해서 크림 파스타를 만들 것이다. 양파 '롯데마트'에서 구입한 촉촉한 닭 가슴살이다. 닭 가슴살의 반을 사용하겠다. 다진 마늘과 양파를 함께 볶는다. 양파가 익을 때까지 볶는다. 우유를 조금 넣는다. 폰타나] 갈릭맛 닭 가슴살이라서 더 맛있겠다! 아이스크림 같은 질감의 파스타 소스다. 풀무원] 우유와 크림을 잘 섞는다. 두부 면 (넓은 면) 넣고, 우유크림이 졸아들 때까지 볶으면 완성이다. 후추를 뿌려서 완성하면 된다. 파스타의 플레이팅은 어린잎을 조금 더하면 완성된다. 아웃백의 터움바 파스타처럼 면의 넓이가 넓다. 소스가 정말 맛있다! 두부 면과 양파, 닭 가슴살을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드라마 '스타트업'을 보면서 먹고 있다. 밥 먹을 때 넷플릭스 보는 게 좋다. 여러분 넷플릭스 추천 작품 있으시면 추천해요! 맛있는 아침 겸 점심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주말이다. 얼음 가득 채워 넣는다. (뚜껑 닫기) [그러 팡야] 오늘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을 것이다. 스콘 공부하면서 먹을 거예요! 커피는 첫 입부터가 제일 맛있다. 에어프라이기에 구워서 따뜻한 상태에서 손으로 집어먹기 [그러 팡야] 스콘은 제 입맛에는 안 맞아요. 커피 마시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중 나는 개인적으로 스콘이 담백해서 좋다. 집에서 공부하면서 간식도 잘 챙겨 먹는 중이다. 저녁은 소고기를 먹을 거다! 살코기 위주로 등심을 자른다. 한 입 크기로 잘라 구울 생각이다. 유부초밥 키트 센 불에 으깬 두부를 볶으면서 물기를 제거한다. 찌개용 두부라서 매우 부드럽다. 후추를 고기에 뿌려서 굽는다. 고기를 타지 않게 적당히 잘 굽는다. 엄마도 같이 먹을 거라서 밥을 조금 더 넣었다. 밥만 할 때보다 두부를 넣으면 양도 많아지고, 단백질도 먹을 수 있다. 식초 조미 볶음밥을 잘 섞는다. 유부에 밥을 채워 넣는다. 유부초밥 공장 유부초밥은 5개만 먹을 것이다. 유부초밥 위에 고기를 올린다. 이 조합은 간단하니까 꼭 만들어보세요! 이건 엄마한테 드릴 거예요. 퇴근하고 오셔서 맛있게 드셨어요 엄마! 깨를 뿌리면 더 고소하고 맛있겠다! 찬바람이 불어서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었지만 컵 누들 맛은 매콤한 것이었다. 크기도 크지만 천천히 천천히 꼭꼭 씹어 먹었다. 면을 잘 풀어주고 더 익히도록 한다. 오랜만에 유부초밥을 먹으니 맛있다. 컵 누들과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 이 조합이 최고다. 최고! 최고! 여러분도 '로켓 프레시' 조합을 꼭 드셔보시길 바란다. 풀무원 두부봉 세트 반숙 계란 20구 언박싱 양송이버섯 통검정보리 깜파뉴(냉동) [풀무원] 두부봉 세트 고구마 피자 만들겠다. 현미 국수 양송이버섯을 얇게 썰어 먹을 만큼 덜어낸다. 양송이버섯은 많이! 양파 1/4개도 잘게 자른다. 양파는 잘게 썰어야 맛있다. 닭 가슴살은 반으로 잘라 얇게 자른다. 고구마를 으깬다. 엄마도 드실 거라서 많이 으깼다. 양송이버섯과 양파를 올리브오일에 볶아 짠맛을 낸다. 후추를 볶을 때 정말 향이 좋다! 토마토퓌레를 올려줄 때는 고구마를 얇게 편 다음, 그 위에 고구마를 올린다. 토마토퓌레는 넉넉하게 넣어야 맛있다! 이 위에 양송이 양파 볶음을 올린다. 닭 가슴살도 얇게 썰어 올린다. 이렇게 놓고 에어프라이기 180도로 6분 굽는다. 딸기잼을 이 딸기잼을 넣어 에이드를 만들 것이다. 제가 만든 레몬청에서 레몬을 두 개 빼서 넣었다. 탄산수를 넣는다. 잘 섞으면 붉은색으로 변한다.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남은 채소를 올려준다. 단맛이 강하지 않지만, 맛있다! 사실 피자 도우가 고구마라서 칼은 필요 없다. 달달한 고구마와 고소한 치즈, 짭짤한 닭 가슴살은 최고의 조합이다. 피클이 아니라 제가 양파절임으로 만들어 먹을 거예요. 이 양파절임은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잘 구워진 피자 2인분을 먹을 것이다. 현 미국 수를 삶고, 채소를 다듬는 과정을 <NAME> 할머님 레시피로 비빔국수를 만들 거다. 자주 만들어 먹는데 맛있어서 또 먹는다! 애호박은 채를 썬다. 양파도 얇게 썬다. 남은 건 통에 넣어 둔다. (2인 기준) 콩나물과 애호박을 데친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꼬꼬 빌' 닭 가슴살을 같이 먹겠다. 간장 4 알룰로스 2 식초 1 고춧가루 2 다진 마늘 2 면은 찬물에 헹군 후 참기름을 듬뿍 넣는다.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간을 보면서 양념장을 넣는다. 이 현미 국수 식감은 스파게티 면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남은 무순과 어린잎을 다 넣는다. 무순이 많아서 쓴맛이 나요. 무순은 절대 넣지 마세요. 깨를 많이 넣는다. 엄마와 함께 먹을 것이라 그릇에 각각 덜어 준다. 닭 가슴살이랑 비빔국수 2그릇 먹으면 더 맛있다! 아까 사 온 반숙란도 한 개씩 먹을 거예요! 깨를 많이 뿌려서 고소하고 더 맛있겠다! 이 반숙란은 정말 맛있다! 자주 사 먹을 거다! 옆에서 엄마도 먹고 있다.) 야채가 많으면 식감이 다양해서 더 맛있다! 가족들과 함께 먹으면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단이다. 출근하기 전에 커피 한 잔 만들어 갈 거예요. 출근할 때 물 따라 마시고, 커피 샷은 얼음만 넣어 가져갈 거예요. 든든하다! 출근하기 전에 애플워치를 차고 나간다. 이제는 진짜 제 몸의 일부가 된 시계다. 아이패드와 프린트, 공부할 프린트를 챙겨갈 거다. 출근하러 갈게요~ 안녕~ 오늘 저녁은 떡 없는 떡볶이를 만들 거다. 양배추는 많이 넣을 것이다. 풀무원] 남은 양파 반 개도 자른다. 치즈 맛 어묵 대신 두부봉을 넣는다. 반숙 계란 두 개를 벗긴다. 물 1L 기준으로 라면 대신 곤약 면을 넣을 것이다. 양배추와 양파를 끓는 물에 넣고 간장 4 알룰로스 3 고춧가루 2 고추장 2 MSG 조금을 넣는다. 간을 보면서 양념을 적당히 넣으세요 :) 저는 양념 3분의 5를 넣고, 참치 액을 1숟가락 넣었어요. 두부봉 컵에 누들 면만 넣고 끓여요. 대파는 계란 3알에 많이 넣는다. 치즈도 조금 넣는다. 통깨를 솔솔 뿌리기 접시에 담아서 가져갈게요. 양배추부터 먼저 한입 먹는다. 컵 누들 면이랑 양배추처럼 맛있게 먹는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가르쳐 주지 않는 돈에 대해 부자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 <NAME> <NAME>가 모든 곳의 부모들에게, 아이의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선생님에게 영향력을 교육하고 모범을 보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분명히 감사할 사람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감사하다고 말하나요? 이 책이 현실이 된 데는 나의 강력한 롤 모델이셨던 두 아버지와 가르침을 주신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기 위해 쓴 나의 사랑과 친절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소개할 사람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아빠가 둘이다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 중 한 명입니다. 나는 부자와 가난한 아버지 둘 다 교육 수준이 높고 총명했으며 박사 학위를 받고 4년간의 학부 과정을 마치고 스탠퍼드 대학교, 시카고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전액 재정 장학금을 받아 고급 연구를 수행합니다. 다른 아버지는 8학년을 마치지 못했습니다. 두 남자 모두 일하면서 경력에 성공했습니다. 평생 열심히 일해 둘 다 상당한 수입을 얻었지만 한 사람은 항상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른 한 명은 하와이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이 될 것입니다. 한 명은 사망하여 수천만 달러를 남겼습니다. 가족 자선 단체와 교회에 달러를 기부했고 다른 한 명은 청구서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두 남자 모두 카리스마가 강하고 영향력이 컸습니다. 두 남자 모두 나에게 조언을 해주었지만 조언은 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 모두 교육에 대해 강한 믿음을 갖고 있었지만 동일한 과정을 추천하지는 않았습니다. 부자하고 가난한 사람의 대비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된 것은 내가 아버지 둘 중 한 명이라는 조언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대신이었다. 그리고 나 자신을 선택하는 문제는 부자는 아직 부자가 아니고 가난한 사람은 아직 가난하지는 않았지만 둘 다 이제 막 경력을 시작했고 둘 다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돈과 가족이지만 돈에 대한 관점은 매우 달랐습니다. 예를 들어 한 아버지는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말했고 다른 아버지는 돈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돈은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어린 소년으로서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두 명의 강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어려웠다 좋은 아들이 되라는 말을 듣고 싶었지만 두 아버지는 같은 말을 하지 않았다. 특히 돈에 대한 관점의 차이가 너무 커서 호기심이 생겼고 흥미가 생겨서 우리는 서로 이야기하는 내용에 대해 긴 시간 동안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그런 말을 한 다음에 왜 다른 아빠의 말과 같은 질문을 하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반성을 하는 데 내 시간의 대부분을 바쳤습니다. 그냥 '그래 그 사람 말이 맞아 나도 동의한다'라고 말하는 게 훨씬 쉬웠을 거예요. 노인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고 말하여 관점을 거부합니다. 대신 내가 사랑했던 두 아버지가 나에게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궁극적으로 사고방식을 선택하게 만들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선택하는 과정이 장기적으로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순히 단일 관점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것보다 부자가 되는 이유 중 하나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지고 중산층이 빚에 시달리는 것이 주제입니다. 돈은 학교가 아닌 집에서 가르칩니다. 우리 대부분 은 돈에 대해 부모님으로부터 배웁니다. 가난한 부모가 자녀에게 돈에 대해 말할 수 있습니까? 자녀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할 수 있지만 가난한 사람의 재정 프로그래밍으로 졸업할 수 있습니다. 학교는 학업과 직업에 집중하는 곳입니다. 기술은 있지만 금융 기술은 아닙니다. 이는 현명한 은행가 의사와 회계사가 어떻게 우수한 성적을 받으면 평생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엄청난 국가 부채 이는 주로 고등 교육을 받은 정치인과 정부 관료가 오늘날 돈에 관한 교육을 거의 또는 전혀 받지 않은 채 재정적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수백만 명의 재정 및 의료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이 생기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재정적 지원은 가족이나 정부에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 의료와 사회보장에 돈이 모자랄 때 아이들을 가르치면 국가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부모들은 돈을 계속 가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생각이 한 사람의 삶에 미치는 힘과 영향에 대해 나는 두 분의 아버지로부터 배웠고 각 아버지의 조언을 생각해야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아빠는 내가 그럴 여유가 없다고 말하는 습관 이 있었고 다른 아빠는 그런 말을 금지했습니다. 그는 내가 어떻게 감당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하나는 진술이고 다른 하나는 질문입니다. 하나는 당신을 곤경에서 벗어나게 하고, 다른 하나는 곧 부자가 될 나의 아버지가 그 사실을 설명할 것이라고 생각하도록 강요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단어를 자동으로 말함으로써 질문을 함으로써 두뇌가 작동을 멈춥니다. 감당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당신의 두뇌가 작동하고 있다는 것은 당신이 모든 것을 사야 한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매일 내 두뇌가 강해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내가 운동을 하면 할수록 그 사람은 더 많은 돈을 벌기 때문에 내가 정신적 게으름뱅이라고 생각하게 될 수 있어요. 두 아버지 모두 열심히 일했지만, 한 아버지는 자신의 아버지를 두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아버지가 재정적으로 더 강해진 것이 장기적인 결과입니다.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사람 vs 소파에 앉아 TV를 보는 사람 신체적 운동은 건강 가능성을 높이고 정신적 운동은 증가합니다. 부자가 될 확률에 대해 두 아버지로부터 상반된 견해를 갖게 된 것이 그들의 생각 방식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한 아버지는 부자들이 불우한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세금을 더 내야 한다고 생각했고, 다른 하나는 세금을 통해 생산자를 처벌하고 생산하지 않는 사람에게 보상을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아버지는 좋은 회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 알아봐서 사라고 하더군요. 내가 부자가 아닌 이유는 내가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다른 사람이 말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저녁 식탁에서 돈과 사업에 관해 이야기하도록 장려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하나는 식사 중에 돈 문제에 관해 논의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한 사람은 돈에 관해서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고 다른 사람은 말했다 우리 집이 우리의 가장 큰 투자이자 가장 큰 자산이라고 믿었던 위험 관리 방법을 배워 보십시오. 다른 사람은 내 집이 부채라고 생각했고 귀하의 집이 최대 투자라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두 아버지 모두 청구서를 제때 지불했지만 한 명은 먼저 청구서를 지불하고 다른 한 명은 지불했습니다. 그의 마지막 청구서 아버지는 회사나 정부가 귀하와 귀하의 필요를 돌본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항상 급여 인상 퇴직 계획 의료 혜택 병가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휴가 및 기타 혜택을 통해 군에 입대한 삼촌 두 명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군대에서 퇴직자에게 주는 의료 혜택과 px 특권에 대한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생명과 직업 혜택은 때로는 직업보다 더 중요해 그는 또한 대학을 통해 취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재직 제도를 좋아했습니다. 보였습니다. 그는 종종 내가 정부를 위해 열심히 일했으며 이러한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완전한 재정적 자립을 믿었습니다. 그는 자격 부여 사고방식에 반대하여 말했습니다. 약하고 재정적으로 궁핍한 사람들을 어떻게 만들어냈는지 그는 재정적으로 유능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한 아버지는 몇 달러를 아끼려고 했고 다른 아버지는 투자를 했으며 한 아버지는 나에게 글쓰기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나에게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인상적인 이력서 그리고 강력한 비즈니스 작성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개개인이 가진 다양한 생각이 개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면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재정적 계획과 강한 두 아버지의 산물이 내게 사치를 안겨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가난을 면치 못한 아버지는 항상 내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그 예언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반면에 우리 부자 아버지는 항상 자신을 언급하셨습니다. 부자이기 때문에 그는 내가 부자라고 말하곤 했고 부자들은 그가 부자일 때에도 이런 짓을 하지 않는다. 큰 재정적 어려움을 겪은 후 파산한 그는 계속해서 자신을 부자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가난한 것에는 차이가 있다고 말하며 자신을 은폐하곤 했습니다. 가난한 것은 일시적인 것이고 가난한 것은 영원 한 것이라고 우리 가난한 아버지는 말씀하셨지 나는 돈에 관심 없다. 우리 부자 아버지는 항상 돈이 힘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생각의 힘은 결코 측정되거나 평가될 수 없지만 나에게는 분명해졌습니다. 내 생각과 내가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아는 것 이 중요하다고 어린 소년은 말했습니다. 나는 가난한 아버지가 가난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이 아니었다. 의미심장한 일이었지만 두 명의 아버지를 둔 어린 소년으로서의 그의 생각과 행동 때문에 나는 어떤 생각을 나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지 신중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자 아버지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안 들어야 할까요? 가난한 아버지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두 분 모두 엄청난 존경심을 갖고 계셨지만 교육과 학습에 있어서 학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한 명은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학위를 취득하고 좋은 직업을 얻어 돈을 벌기를 원했습니다. 변호사나 회계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MBA 과정을 위해 경영 대학원에 진학합니다. 하나는 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우도록 격려했습니다. 나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아요. 돈이 효과가 있다는 말을 그 사람이 계속했거든요. 나는 <NAME>를 가장 좋아하는 시인이지만 가난한 아버지로부터 돈에 대해 듣고 배우기로 결심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가지 않은 길이다. 그 길을 거의 매일 이용한다 가지 않은 길 노란 숲속에 길이 두 개 갈라져 있었는데 미안해요. 한 여행자는 둘 다 갈 수 없어서 오랜 시간 서서 한 여행자가 덤불 속에서 구부러진 곳까지 최대한 멀리 바라보았습니다. 그날 아침 둘 다 나뭇잎 속에 똑같이 누워 있었고 검은 밟은 것도 없었어. 오 나는 그 길을 지켰습니다. 하루를 더 먼저 시작했지만 길이 어떻게 길로 이어지는지 알면서 내가 다시 돌아와야 할지 의심스럽습니다.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 말을 할 것이다. 그래서 두 길이 갈라졌다. 나무와 저는 사람이 덜 다니는 길을 택했고 그것이 모든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NAME>에 대해 자주 생각했던 수년 동안 모든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의 조언과 태도를 듣지 <NAME> 선택한 프로스트의 시 돈에 관한 것은 고통스러운 결정이었지만 내 남은 인생을 결정한 결정이었습니다. 돈에 관한 교육을 누구에게 들을지 결정한 후 부자 아버지는 내가 39세가 될 때까지 30년 동안 나에게 가르쳐 주셨고, 한 번 멈췄습니다. 돈은 권력의 한 형태지만 돈의 작동 원리를 배우면 돈에 대한 힘을 얻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긍정적인 생각만으로는 효과가 없는 이유는 대다수가 학교를 다녔지만 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배운 적이 없어서 돈을 위해 평생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시작했을 때 9살이었던 나는 부자 아버지한테 간단명료한 교훈을 배울 수 있었지만 30년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반복된 주요 교훈은 6번뿐이었습니다. 이 오디오북에는 그 여섯 가지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아버지는 나에게 교훈을 주셨듯이 간단하게 설명하십시오. 수업은 답변이 아니라 귀하와 귀하의 자녀가 다음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안내 게시물입니다. 변화가 많은 세상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더 부유해지세요. 1장 첫 번째 교훈은 부자는 가난한 사람을 위해 일하지 않고 중산층은 부자가 가진 돈을 위해 일한다는 것입니다. 아빠, 부자 되는 법 좀 알려 주세요. 석간신문을 아빠가 버리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오늘 <NAME> 엄마께서 새 캐딜락을 몰고 가셨거든 넌 부자가 되고 싶어. 주말 동안 그가 친구 세 명을 데리고 해변가의 집에 갔지만 마이크와 나는 초대받지 못했습니다. 요. 요. 아버지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물으셨습니다. 응, 그랬어 응. 내가 상처받은 말투로 대답했어 아버지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안경을 들어 올리셨어 나는 그 해에 답을 기다리느라 그의 콧대를 잡고 다시 신문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운명의 장난으로 나는 1956년 9살이 되었습니다. 나는 부자들이 다니는 같은 공립학교에 다녔습니다. 우리는 주로 설탕 농장 마을에 살았는데, 농장의 관리자, 의사 사업가, 은행가 등 다른 부유한 사람들이 이 자녀들을 이곳에 보냈습니다. 이 학교를 나는 다녔습니다. 나는 길 건너편에 살았던 이 아이들과 함께 6학년이 되면 고등학교 공립 중급 과정에 진학할 것입니다. 사립학교의 위치는 그들에게도 나에게도 없었다. 그는 차분하게 시작했지 부자가 되려면 돈 버는 법을 배워야 해 머리를 좀 써라. 아들은 그때도 웃었어 그게 진짜인 줄 알았어 내가 너한테 말할 수 있는 건 그게 전부야. 아니면 내일 아침 파트너십을 맺었으니 난 몰라 당황하지 마 저는 가장 친한 친구인 마이크에게 아버지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이 학교에서 가난한 아이들은 나밖에 없었고 마이크에게 진실되게 이야기했습니다. 이 학교에 다니는 우리들은 부유한 아이들과 함께 줄을 조깅하는 운명의 장난으로 마이크도 조깅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별로 가난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소년들이 모두 새 야구 장갑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도 그런 것 같았습니다. 새 자전거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는 우리에게 음식, 거처, 옷 등 기본적인 것을 제공해 주었지만 그게 전부였습니다. 아빠는 네가 뭔가 일을 원하면 말하곤 했어. 우린 그걸 원했지만 그런 게 없었거든 9살 소년들에게는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아요.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가 말했는지는 모르지만 마이크는 내 파트너가 되고 싶단다. 토요일 아침 우리는 돈 버는 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끔 우리는 지미의 해변가 집에서 멋진 남자들이 모두 즐겁게 놀고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조금 아팠습니다. 하지만 그 상처는 우리가 돈 버는 방법을 계속 생각하도록 영감을 주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마침내 그날 오후에 번개가 쳤습니다. 그것은 마이크가 가지고 있던 과학 책에서 얻은 아이디어였습니다. 신나게 읽었고 우리는 악수를 했고 파트너십은 이제 앞으로 몇 주 동안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집집을 두드리며 이웃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우리를 위해 치약 튜브를 아껴둘 텐데 대부분의 어른들은 미소로 동의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었고 우리는 그것이 영업 비밀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몇 주가 지날수록 엄마는 세탁기 옆에 장소를 선택했기 때문에 괴로워하셨습니다. 우리가<NAME>료를 갈색 판지 상자에 비축할 장소로 한 번에 케첩 병을 들고 있던 시간, 다 쓴 치약 통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드디어 넣어주셨어요. 그녀가 영업 비밀이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은 건 이웃의 구겨진 치약 튜브에 발이 닿았기 때문입니다. 이 엉망진창을 어떻게든 처리하지 않으면 다 버릴 거야 마이크를 붙잡고 울부짖고 울부짖었어요. 그녀는 곧 충분한 양을 확보한 다음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이웃 몇 명이 치약을 다 비울 때까지 기다렸는데 튜브 엄마가 1주일 연장을 허락해 주셨지만 생산이 앞당겨지고 압박감도 생겼습니다. 첫 번째 파트너십을 맺고 있었고 이미 엄마로부터 퇴거 통지를 받겠다는 위협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웃들에게 치약을 빨리 다 쓰라고 말하는 것이 마이크의 임무가 되었습니다. 치과 의사는 어쨌든 양치질을 더 자주 해주기를 원했습니다. 내가 생산 라인을 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는 친구와 함께 차를 몰고 가셨는데, 집 진입로에 두 명의 9살짜리 소년이 차를 가지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최고 속도로 가동되는 생산 라인에는 긴 테이블 곳곳에 고운 흰색 가루가 묻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가져온 작은 우유팩과 우리 가족의 히바치 그릴이 빨갛게 달궈진 석탄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무더위에 아빠는 차를 차도 밑에 주차해야 해서 조심스럽게 걸어오셨습니다. 그와 그의 친구가 가까이 다가가자 생산 라인이 간이 차고를 막았고 강철 냄비가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시 플라스틱 튜브에 치약은 들어있지 않았고 석탄 위에 치약 튜브를 녹였습니다. 작은 강철 냄비에 튜브를 떨어뜨렸다. 튜브는 납으로 만들어졌는데 일단 불에 타서 없어졌습니다. 엄마의 냄비 홀더에 우유팩 상단에 있는 작은 구멍을 통해 납을 녹였습니다. 파리 화이트 가루의 회반죽이 우유팩에 가득 들어 있었는데 내가 서둘러서 여기저기 널려 있었습니다. 가방을 넘어뜨린 곳은 눈 폭풍을 맞은 것 같았습니다. 파리 큐브의 회반죽 꼭대기에 우리가 녹은 납을 조심스럽게 붓는 것을 아버지와 친구는 지켜봤습니다. 이제 붓는 것이 끝났을 때 아빠가 내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어 나는 조심조심 강철 냄비를 내려놓으며 아빠에게 물었다. 우리는 부자가 될 거야 내가 말했지 마이크가 웃으며 우리 파트너라고 했어 그리고 아빠가 시계를 보시라고 물으셨던 그 석고<NAME>에는 이게 잘 배치될 거라고 하더군요. 작은 망치로 큐브를 반으로 나누는 봉인을 두드린 건 나였다. 납니켈이 석고 틀의 위쪽 절반을 잡아당겼더니 떨어졌습니다. 우리 아빠가 당신이 납으로 동전을 만들고 있다고 하더군요. 맞아요. 맞아요. 마이크가 우리가 그렇게 한다고 하더군요. 하라는 대로 돈을 벌자 아빠 친구가 돌아서서 폭소하자 아버지는 치약 튜브 한 상자를 들고 미소 지으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그 앞에는 흰 먼지로 뒤덮인 두 명의 어린아이가 귀에서 귀까지 웃고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집 앞마당에 함께 앉으라고 했다. 마이크에게 우리 꿈이 점선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은 불법이라는 것을 부드럽게 설명했습니다. 친구들이 타고난 재능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고 아빠가 노려보셨어 응 아빠가 부드럽게 말씀하셨는데 너희들 창의성이 대단해 그리고 나는 계속 침묵했습니다. 가루를 쓸면서 내가 말한 대로 아버지는 막 떠나셨는데, 포기하면 가난한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말만 하고 부자가 되는 것을 꿈꿨다는 것입니다. 당신 덕분에 당신은 뭔가를 해냈습니다. 나는 두 사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계속하세요. 계속해서요. 마이크를 내려놓고 나는 조용히 거기 서 있었습니다. 왜 당신은 부자 아빠가 아니냐고 물었더니 우리는 여전히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학교 교사가 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저 가르치고 싶을 뿐입니다. 하지만 난 돈 버는 방법을 잘 몰라. 마이크하고 난 돌아서서 청소를 계속했어요. 아빠가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우려면 나한테 묻지 말고 아빠한테 얘기하라고 하셨어 <NAME> 아빠가 찡그린 얼굴로 <NAME>에게 물으셨어 요. 네 아빠한테 웃으면서 반복하셨죠 네 아버지와 나는 같은 은행원이고 그 사람은 네 아버지가 돈 버는 데 탁월하다고 여러 번 말했어 그런데 우리에겐 그 집처럼 좋은 차도 없고 좋은 집도 없잖아요? 좋은 차와 좋은 집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당신이 부자라는 뜻은 아닙니다. 아빠가 대답했어요. 지미 아빠는 설탕 농장에서 일해요. 그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내가 일을 할 때는 그 사람이 하고 정부에서 일을 할 때는 그 사람이 해요. 회사에서 그 사람을 위해 차를 사주거든요. 지미의 아버지는 설탕 회사의 경영난으로 인해 곧 아무것도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에는 그가 몇 년 안에 아주 큰 부자가 될 것 같아요. 이제 막 사라진 첫 번째 사업은 청소하는 동안 마이크 아빠와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지 계획을 세웠고 나는 다시 새로운 활력으로 흥분했습니다. 문제는 <NAME>의 아버지가 오랜 시간 일했고 늦은 시간까지 집에 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창고 소유 건설 회사 매장 체인점 및 레스토랑 3곳 그는 우리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려던 그날 밤 집에 돌아와 아버지께 이야기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 주세요 <NAME> 늦었지만 전화하겠다는 약속을 한 건 아버지 와 통화하자마자 야. 알았어 알았어 다음 토요일에 전화 끊겠다고 했어 <NAME> 토요일에 아빠가 우리하고 만나기로 했어요. 나는 오전 7시 30분 버스를 타고 가난한 동네로 갔습니다. 수업이 시작된 그날 아침 8시에 나는 그의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나는 이미 한 시간 넘게 일을 했기 때문에 그를 만나기 전에 그의 픽업트럭을 출발해서 그의 작고 깔끔한 집으로 마이크가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문에 아빠가 전화하시길래 뒷 현관에서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마이크가 문을 열면서 말했다. 낡은 집의 문지방을 밟았을 때 오래된 나무 바닥이 삐걱거렸어요. 깨끗했지만 그 매트에는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었어요. 좁은 거실에 들어서면서 폐소공포증을 느꼈어요. 우리 엄마보다 나이가 좀 더 많은 두 명의 여성이 낡은 곰팡내 나는 푹신한 가구로 가득 찬 방 소파에 앉아 있었어요. 그 여자들 맞은편에 남자가 앉아 있었어요. 말끔하게 다림질되었지만 풀과 풀을 넣지 않은 카키색 셔츠와 풀과 풀을 넣지 않은 깔끔한 작업용 부츠를 신은 그 사람은 우리 아빠보다 10살 정도 나이가 많았어 요. 그 사람들은 마이크처럼 웃었고 저는 지나갔습니다. 아 그 사람들은 우리 아빠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야 창고를 운영하고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사람들이야 내가 뒷현관 쪽으로 가라고 묻자 수줍게 웃으며 대답했다. 여기 오기 전에 남아 있던 집을 짓고 있던 다른 감독관이 여기 와 있어요. 항상 그런 건 아니냐고 물었지만 마이크는 차를 세우면서 웃었다. 자주 이렇게 말하더군요. 앉을 의자가 내 옆에 있어요. 아빠한테 돈 버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있냐고 물었어요. 마이크가 말을 했죠. 아 그리고 그 사람이 한 말이 뭐더라 나는 조심스럽게 물었다. 글쎄, 그 사람은 처음에 웃더니 우리에게 제안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아, 벽에 기대서 흔들었다고 했죠. 의자 뒷다리 두 개에 걸터앉아 앉았죠 마이크도 똑같은 일을 했는데, 그 제안이 뭔지 아세요? 저는 거절했지만 곧 알게 될 것입니다. 마이크와 나는 존경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갑자기 구불구불한 방충망을 뚫고 현관으로 달려 나갔기 때문에 벌떡 일어섰습니다. 준비가 된 소년들은 우리와 함께 앉기 위해 의자를 끌어당기며 물었고 우리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 앞에 앉기 위해 벽에서 의자를 뗐어 요. 키가 6피트쯤 되는 큰 남자였어요. 마이크가 돈 버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하더군요. 200파운드의 아버지는 <NAME>의 아버지와 키가 거의 비슷했습니다. <NAME>이라는 말은 맞아요. 저는 재빨리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말과 미소 뒤에는 많은 힘이 있었습니다. 내가 너를 가르치는 교실 방식으로 네가 가르쳐 줄게 너는 나를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내가 제안하는 건 당신이 일하고 내 시간이 부족하다면 더 빨리해 줄 수 있어. 아, 먼저 질문해도 될까요? 아니오라고 했어요. 받든지 말든지 그냥 놔두세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낭비할 수가 없어요. 내가 너의 결정을 기다릴 시간이야, 만약 네가 단호하게 결정하지 못한다면 넌 돈 버는 법을 배우지 못할 거야 <NAME> 귀하가 요청한 기회는 10초 안에 학교가 시작되거나 끝이 나게 됩니다. 아빠는 놀리는 듯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받아라. 내가 얘기했다 가져가라. 마이크 굿은 마이크의 것이라고 말했다. 일을 시작해도 되는 건 내가 그 사람과 일을 마치고 10분이 지나면 <NAME> 부인이 올 거라서요. 근데 오늘 소프트볼 경기가 있어서 <NAME> 아빠께서 단호하게 목소리를 낮추셨다고 하더군요. 가져가든지 놔두든지 그는 내가 가져가겠다고 했고 나는 노는 대신 일하고 배우는 것을 선택했다고 대답했습니다. 30센트 후 그날 오전 9시에 마이크와 저는 <NAME> 부인 밑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참을성이 많은 그녀는 항상 마이크와 내가 그녀에게 그녀의 성장한 두 아들을 생각나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친절했지만 그녀는 열심히 일한다는 것을 믿고 우리를 계속 움직이게 했습니다. 우리는 선반에서 통조림을 꺼내서 깃털로 캔 하나하나를 닦는 데 3시간을 보냈습니다. 먼지를 털어내고 다시 깔끔하게 쌓는 작업이 너무 지루했습니다. 내가 부자 아버지라고 불렀던 <NAME>의 아버지는 이 작은 슈퍼 쥐 아홉 마리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각각 넓은 주차장을 갖춘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초기 버전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우유 빵 버터와 같은 품목을 구입하는 작은 동네 식료품점 담배 문제는 이곳이 에여컨 이 널리 사용되기 전의 하와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매장 양쪽의 열기로 인해 매장 문을 닫을 수 없었습니다. 자동차가 지나가거나 주차장 먼지에 들어갈 때마다 도로와 주차장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에어컨이 없는 한 직업이 있다는 걸 알고 있던 가게에서 소용돌이치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3주 동안 <NAME>와 나는 <NAME> 부인에게 보고했고 정오까지 3시간 일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제 9살이 된 지금도 우리 손에 작은 동전 세 개를 떨어뜨렸습니다. 1950년대 중반에는 30센트가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만화책 가격이 10센트였기 때문에 저는 보통 만화책 사는데 돈을 쓰고 넷째 주 수요일에 집에 갔는데 그만둘 준비가 됐어요. 나는 단지 <NAME>의 아버지에게서 돈 버는 법을 배우고 싶어서 일하기로 동의했고 지금은 나는 시간당 10센트의 노예였고 게다가 그 첫 번째 토요일 이후로 <NAME>의 아버지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나 그만둘 거야 점심시간에 <NAME>한테 학교 가 지루해서 이제 토요일도 없다고 말했어 기대하고 있지만 이번에 정말 마음에 와닿은 것은 30센트였습니다. <NAME>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내가 화가 나고 답답해서 아빠한테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 말했잖아 내가 화를 내며 말한 것을 당신이 그만둘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사람은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이크가 얘기하길 아빠는 좀 다르다고 하더군 요. 요. 그는 너나 아빠, 엄마처럼 가르치지 않고 아빠는 강의를 많이 하세요. 조용하고 말수가 적은 분이 우리 아빠예요. 이번 주까지 기다려 주세요. 준비됐다고 그가 얘기해 내가 준비됐다는 뜻이야 아니 토요일에 아빠가 설명해 주실 거야 사실 토요일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가 마이크 아빠를 만날 준비를 했어요. 심지어 그의 친아빠도 화를 냈어요. 내가 가난한 사람이라고 불렀던 나의 진짜 아버지는 아동 노동법을 어기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조사받아야지 교육받은 가난한 아버지는 내가 시급 25센트를 받지 못하면 즉시 그만두라고 하셨다. 불쌍한 아버지가 울면서 말했어. 토요일 아침 8시에 마이크 아빠가 문을 열었을 때 나는 마이크 집 문으로 들어갔고 그는 돌아서서 그의 작은 사무실로 사라졌다. 나는 4주 전에 거기에 있었던 두 명의 여성 옆에 조심스럽게 앉았습니다. 그들은 미소를 지으며 나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소파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갔습니다. 45분이 지나고 나는 김이 나고 있었습니다. 두 여자는 그를 만났고 나이 든 신사가 들어오기 30분 전에 떠났습니다. 거기에서 20분을 있다가도 사라졌습니다. 집은 텅 비어 있었고 저는 곰팡내 나는 어두컴컴한 거실에 앉아 있었습니다. 하와이의 아름다운 날에 사무실에서 전화 통화를 하는 싸구려 스케이트꾼이 나를 무시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무실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정각에 부자 아버지가 나와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에게 들어오라고 손짓했다. 음, 당신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어요. 제 가 거의 눈물을 흘리며 불쑥 말했어요. 어른을 마주하는 게 정말 무서워요. 회사에서 일하면 내가 가르쳐 주겠다고 하더군요. 당신 때문에 열심히 일했지만 당신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마을에서는 당신이 모든 돈을 원하고 직원을 돌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어린 소년일 뿐이지만 당신은 나를 기다리게 하고 나에게 어떤 존경도 주지 않습니다. 나쁘지 않은데 그는 한 달도 안 되어 내가 묻지 않은 대부분의 직원들과 비슷하게 당신이 회전의자에 몸을 기댄 채 손을 턱까지 올리며 말했다. 거래를 끝마쳤고 나는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해서 계속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그건 잔인해요. 그건 정말 끔찍해요. 부자아빠가 조용히 물었다. 내가 화를 내자 아빠가 말했다. 정부에서 일하는 데 10센트를 받기로 한 이후로 나랑 한 번도 얘기한 적 없어 알려야 해 와, 부자 아빠가 말했지, 이제 당신 말투는 내 밑에서 일했던 대부분의 사람들과 똑같아 내가 해고했거나 누가 그만두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가 용감하다고 요구했거든요. 꼬마야 내가 너한테 한 거짓말은 거짓이었어 내가 널 위해 일했는데도 넌 내가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어 내가 너한테 가르쳐 주지 않은 걸 어떻게 알지? 나한테 말 걸었더니 3주 동안 일했는데 넌 아무것도 안 가르쳐 줬어 내가 삐죽거리며 한 말이 없어 가르치는 건가요? 강의인가요? 아니면 강의인가요? 부자 아버지께서 잘 물으셨죠 네 제가 대답한 건 그렇게 가르치는 겁니다. 그가 웃으며 말했지만 그것은 인생이 당신을 가르치는 방식이 아니며 인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생 최고의 선생님은 당신에게 말을 하지 않고 단지 당신을 밀어붙일 뿐이에요. 당신이 배워줬으면 하는 게 있어요. 이 남자는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조용히 자문해 보았다 나를 밀어붙이는 삶이 삶의 이야기였다. 이제 나한테는 직장을 그만둬야 한다는 걸 알았어. 인생의 교훈을 배운다면 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삶을 통해 그들을 밀어붙이도록 내버려 두고, 다른 사람은 화를 내고 뒤로 물러나는 일이 두 가지 일을 하게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밀어붙이고 어떤 사람들은 포기하며, 어떤 사람들은 동료들과 경쟁하며 교훈을 얻고 계속 나아가며 그들을 밀어붙이는 삶을 환영합니다. 이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배우기를 원하고 대부분 그만두길 원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한 부자 아빠와 싸우는 몇몇 사람들은 서서 수리가 필요한 삐걱거리는 낡은 나무 창문을 닫았습니다. 당신의 문제는 저임금 직장이나 상사에게 비난받으며 평생 동안 당신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부자 아버지는 내가 아직도 듣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나를 쳐다보았다. 우리의 눈이 그의 메시지를 흡수하자 그의 눈이 나를 향해 돌아왔습니다. 부자아빠는 계속했거나, 배짱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포기하면 된다. 인생에 압박이 있을 때마다 당신이 그런 사람이라면 당신은 평생 안전하게 살 수 있습니다. 야 너는 정말 착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서 너를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을 거야 하지만 당신이 삶에 굴복하도록 내버려 두었다는 것이 진실입니다. 승리할 수 있다는 설렘보다 패배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더 컸습니다. 당신만이 그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당신 마음속 깊은 곳에서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과 우리는 안전하게 지내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넌 나를 밀어붙였어 어떤 사람들은 부자 아빠를 보고 미소 짓게 했냐고 물었지 오늘 내가 너에게 인생의 맛을 주었기에 여전히 화가 났지만 이제는 궁금해 너희들은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 나에게 돈 버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한 첫 번째 사람들이야 나에게 돈에 대해 물어본 사람은 한 명도 없는데 그 사람이 나를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직업과 월급을 요구하지만 돈에 대해 결코 가르치지 않으므로 대부분은 가장 좋은 돈을 쓸 것입니다. 수년 동안 돈을 위해 일했지만 자신이 일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거기 앉아 열심히 듣고 있었는데 마이크가 돈 버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을 때 나는 현실을 반영한 코스를 디자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1년에 10센트만 받고 일했는데, 너한테서 아무것도 들을 수 없게 되자 인생이 조금씩 당신을 밀어내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부자 아버지는 일꾼들을 착취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시간을 절약하라고 했더니 뒤로 물러서며 활짝 웃었다. 마침내 그는 나를 비난하고 내가 문제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틀렸다는 걸 깨달으면 당신이 틀렸다는 걸 깨달으면 나를 바꿔야 해 그러면 당신은 자신의 변화를 이끌 수 있고, 무엇인가를 배우고 더 현명해질 수 있습니다. 세상이 변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보다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해가 안 되는 게, 안 돼요. 부자 아버지가 참을성이 없어진다고 하셨는데, 네 문제로 나를 비난하지 말라고 했잖아 근데 넌 나한테 10센트밖에 안 주는데 뭘 배웠니? 부자 아빠가 웃으면서 싸구려라고 말했어 나는 교활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내가 문제가 되는구나. 부자 아버지가 말했지만 당신은 그런 태도를 취하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내가 문제이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한다는 태도를 유지하세요. 나에게 더 많은 돈을 지불하거나 나에게 더 많은 존경심을 주고 내가 잘 그만두고 부자가 될 것이라고 가르쳐 주지 않으면 잘 지내요 아빠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고 다들 그렇게 하더라고 요. 요. 한 시간에 이 푼돈 10센트만 받고 웃으면 그들은 그만둔 뒤 더 나은 직장을 찾아 나섭니다. 부자아빠는 미소 지으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지만 그 사람들은 월급 인상만을 기다릴 뿐이야 더 많은 돈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 고 생각 하면 대부분 그냥 받아들이고 일부는 부업을 하여 더 열심히 일하지만 역시 적은 월급을 받습니다. 나는 부자 아버지가 제시하는 교훈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바닥을 바라보며 앉아 있었다 인생의 맛이 느껴졌어 드디어 위를 올려다보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는 의자에 몸을 기대며 내 머리를 부드럽게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핵심적인 관점을 Richted가 공유한 것은 바로 그 순간이었습니다. 하와이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이었던 그는 가난했던 아버지와 헤어지고 결국 하나가 되었습니다. 부자 아버지는 이런 관점을 반복해서 말씀하셨는데, 나는 첫 번째 교훈을 가난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해요. 돈을 가진 부자는 그 밝은 토요일 아침 그들을 위해 일해요. 가난한 아버지에게서 배운 것과는 완전히 다른 관점을 배웠습니다. 9살 때 나는 두 아버지 모두 내가 배우기를 원했다는 것을 이해했고 두 아버지 모두 격려해 주셨습니다. 나한테 공부하라고 하지만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 가 나에게 권했던 일을 하는 것과는 같지 않아 아들아 네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받아 대기업에 안전하게 취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것이 좋은 점이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부자 아버지는 나에게 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배우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나는 이 교훈을 인생에서 배울 것입니다. 제가 가르칠 수 없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내가 교실에서 가르치는 게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첫 수업을 계속해 주셔서 기쁘다 화를 내지 않고 그냥 받아들였다면 시간당 10센트를 받는 것에 대해 화를 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열정의 공식 중 불타는 욕망 분노는 큰 부분을 차지하며 사랑과 분노가 결합된 것입니다. 열정은 그렇지 않은데, 돈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전하고 안정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저임금으로 일하게 될 그들은 두려운 존재입니다. 내가 물었더니 부자 아빠가 있냐고 하더군요. 사람들은 내가 설탕 농장이나 정부에 비해 돈을 더 많이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을 착취한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나를 착취하는 건 내 문제가 아니지만, 느껴지지 않니? 더 지불해야 한다고 요청했는데 그럴 필요도 없고 더 많은 돈을 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네 아버지를 좀 봐라. 그는 돈을 많이 벌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청구서를 갚지 못하고 있다. 돈이 더 많으면 빚만 더 많이 지게 되기 때문에 내가 웃으면서 시간당 10센트도 일부라고 말한 이유다. 그 교훈이 맞아요. 부자 아빠가 미소를 지었군요. 당신의 아빠가 학교에 가셔서 좋은 성적을 거두신 걸 보시죠. 높은 급여를 받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받았지만, 아직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돈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돈을 위해 일하는 것 외에 그는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라고 당신은 믿지만 당신은 그렇지 않아 나는 아니오라고 대답했어요. 부자 아빠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법을 배우라는 말은 아니었어요. 그렇게 하는 법을 배우기에 좋은 그곳이지만, 돈이 당신에게 도움이 된다면 내가 그걸 가르쳐 줄게. 하지만 부자 아버지는 돈을 위해 일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더 쉽기 때문에 네가 배우고 싶은 경우에만 모두 네가 배우고 싶어 하지 않을 거야. 특히 두려움이 있을 때는 더욱 그러합니다. 돈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제일 먼저 느끼는 감정이 이해가 안 가요 눈살을 찌푸리며 말했어요. 지금은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직장 생활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점만 기억하세요. 청구서를 지불하지 않을 것에 대한 두려움 해고될 것에 대한 두려움 돈이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직업이나 기술을 배우기 위해 공부하고 그다음에는 돈을 위해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의 노예가 되고 상사에게 화를 냅니다. 돈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내가 요청한 것과 완전히 다른 학습 과정입니다. 완전 부자 아빠는 절대 대답했어요. 우리는 그 아름다운 하와이 토요일에 침묵 속에 있었어요. 아침에 내 친구들은 리틀 리그 야구 경기를 막 시작했는데 나는 이제 감사하게도 시간당 10센트를 받고 일하기로 결정했고 곧 뭔가를 배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 부자 아빠에게 절대 물었지 나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내가 9살이었을 때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은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느꼈습니다. 한 달에 50년씩 지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이해가 안 가는데, 내가 채용되는 걸 보려고 줄을 서서 어떤 기분을 느꼈는지 말했잖아. 그리고 더 돈을 달라고 하고 싶은데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 인생이라고 이야기했어요. <NAME>에서 부자아빠가 얘기한 것과 비슷할 거예요. 부인이 30센트를 당신 손에 떨어뜨렸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요번에 3시간을 일했는데 부족했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어요. 실망했어요. 내가 말했는데, 급여를 받을 때 특히 그렇게 생각하는 게 세금과 기타 공제액을 공제하고 나면 최소 100%를 받는다는 뜻입니다. 부자 아버지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정부는 항상 자기 몫을 먼저 가져가죠. 어떻게 하는 거죠? 제가 세금을 물었더니 부자 아빠라고 하더군요. 벌 때 세금이 부과됨. 지출할 때 과세됨 사망 시 과세됨 저축할 때 과세됨 왜 사람들은 정부가 그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는 걸까요? 가난하고 중산층은 자신만만하게 부자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정부를 놔둘 이유가 없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렇게 하세요. 부자 아버지는 의자에 앉아 조용히 몸을 흔들면서 준비된 나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저는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평생 연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많은 것을 알면 알수록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출근하는 과목은 공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수표장을 통해 돈 문제가 뭔지 궁금해합니다. 그들은 돈을 이해하지 못하셔서 세금 문제가 있으신데, 더 많은 돈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물어보니 표정이 매우 혼란스럽다고 하더군요. 부자 아빠 세금이란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우는 작은 부분일 뿐, 당신은 아직도 돈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학교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는 방법을 연구하기보다 돈을 위해서 일하는 방법만 연구하는 대가 그럼 여전히 배우려는 열정이 있나요? 이제 일하러 가라고 부자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요구한 것은 하나도 지불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내 말을 들었나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매주 토요일 3시간씩 똑같이 일하지만 이번에는 10의 급여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시간당 센트 돈 때문에 일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하면 난 돈을 주지 않겠다고 했어 이 이야기를 마이크와 나는 이미 나눴고 나는 이미 먼지를 털고 통조림을 쌓고 있습니다. 빨리 그곳으로 돌아가야 해요. 그건 불공평해, 네가 배우고 싶다고 한 것을 돈 내야 한다고 했어. 지금 이것을 배우지 않으면 너는 커서 두 여자와 나이 많은 남자가 될 것이다. 내가 거실에 앉아 돈을 벌면서 그들이 나를 해고하거나 너희 아빠를 좋아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 많이 벌었지만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게 당신이 원하는 거라면 원래 시간당 10센트로 되돌리겠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많은 어른들이 급여가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일을 그만두세요. 그런데 어떡하냐고 물었더니 부자아빠가 내 머리를 톡톡 두드렸다. 잘 쓰면 사용하라고 하셨고 곧 너는 부자가 될 것이고 내게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난 아직도 내가 얼마나 말도 안 되는 거래를 했는지 믿지 못하고 거기 서서 임금 인상을 요청하러 왔어요. 그런데 나는 왠지 무일푼으로 일하고 있었어 부자 아버지가 내 머리를 두드리며 말했지 이제 이것을 사용하여 이 자리에서 나가 다시 일하십시오. 첫 번째 교훈은 부자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는 불쌍한 아버지에게 내가 돈을 받지 못한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아버지가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고 시도하고 싶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 3주 동안 마이크와 나는 3시간씩 이야기했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일은 전혀 귀찮지 않았고 일과도 더 쉬워졌지만 야구 경기를 놓쳤고 마음에 쏙 드는 만화책 몇 권을 살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셋째 주 정오에 부자 아버지가 들렀는데, 아버지의 트럭이 주차장에 멈추는 소리가 들렸다. 엔진이 꺼지자 그는 훌쩍거리며 가게에 들어가 <NAME> 부인에게 포옹으로 인사했습니다. 그는 가게 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낸 후 아이스크림 냉동고에 손을 뻗었습니다. 값을 지불한 바 두 개를 꺼내서 마이크와 나에게 산책하러 가자고 신호를 보냈습니다. 차 몇 대를 피하면서 길을 건너서 성인 몇 명이 있는 넓은 잔디밭을 가로질러 걸었습니다. 외로운 피크닉 테이블에 앉아 소프트볼을 하고 있었는데 그는 마이크와 나에게 간식을 건네주었습니다. 잘 지내. 얘들아 알았어 마이크가 동의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고 했어 마이크가 마이크에게 물었어 아직 아무것도 배우지 않았어 그리고 서로 마주 보며 어깨를 으쓱하고 일제히 고개를 저었다. 인생의 가장 큰 함정 중 하나를 피하려면. 인생의 가장 큰 교훈 중 하나를 배우게 되면 큰 자유와 안전의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의 직업 안정에 대한 환상은 매년 3주간의 휴가를 주고 45년 근무 후에는 적은 연금을 받을 수도 있음. 하지만 그게 마음에 드시면 시간당 25센트로 임금을 인상해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비웃는 겁니까 <NAME> 부인은 나에게 엄마와도 같아요. 난 절대 그렇게 잔인하지 않을 거예요. 내가 하는 일이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한 가지를 지적해서 두 사람 모두 볼 수 있는 이점을 누리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의 목소리가 잔인했지만 마이크 안에 있는 함정을 보지 못했으며 그의 메시지는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부자 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시간당 25센트 면 괜찮은 것 같지 않아? 심장이 멎는 것 같지 않니? 좀 더 빠르게 고개를 저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시간당 25센트가 내게 큰돈이 될 거야. 이제 내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부자 아버지가 교활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내 뇌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어요. 받아 가세요. 내가 한 말을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알았어 알았어 시간당 2달러에 내 작은 뇌와 심장이 거의 터질 뻔했어 결국 1956년에 나는 시간당 2달러를 받았기 때문에 세상에서 제일 부유한 아이가 되었을 거야. 그렇게 말하고 싶었어. 거래를 하고 싶었어 나는 새 자전거 새 야구 글러브와 내 친구들의 사랑을 상상했습니다. 그 지미에게 현금 좀 주었더니 그의 부자 친구들 이 다시는 나를 가난하다고 부르지 않게 됐어요. 그런데 아이스크림 이 녹아서 손으로 흘러내리고 있는데, 어쩐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부자 아버지는 두 소년이 눈을 크게 뜨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돈으로 살 수 있는 영혼의 약하고 가난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그는 우리에게 시험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모든 사람이 탄력 있고<NAME>한 영혼의 일부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절대 살 수 없어 어느 쪽이 더 세냐가 문제였어 알았어 알았어 어른들은 1956년 시간당 5달러를 벌었지만 금세 유혹에서 벗어나 차분해졌습니다. 나는 마이크를 보기 위해 왼쪽으로 돌아섰습니다. 내 영혼의 약하고 궁핍한 부분을 그는 돌아보며 바라보았습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나의 부분이 침묵을 당했습니다. 마이크도 그 지점이 가까워졌다는 걸 알고 있었죠. 돈이 없다는 두려움이 먼저이고, 탐욕이 먼저 우리로 하여금 열심히 일하게 합니다. 그리고 일단 돈을 받으면 탐욕이나 욕망이 모든 멋진 것들을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패턴은 어떻게 설정되나요 일어나서 출근하는 패턴을 물어봤습니다. 청구서 지불 후 출근 청구서 제출 사람들은 두려움과 탐욕으로 인해 더 많은 돈을 주고 지출을 늘리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마이크가 네라고 물었을 때 이게 내가 쥐 경주라고 부르는 거야 부자 아버지가 천천히 말했다. 하지만 그것을 알아낸 사람은 극히 소수다. 마이크가 물었습니다. 마이크가 우리가 특별히 중요한 일에 열심히 일하는 데 좀 지쳤냐고 물었는데 그런 것이 있습니까? 부자 아빠라고 하더군요. 우리는 거짓말을 한 게 아닙니다. 부자 아버지가 내가 너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을 때 진실을 얘기했어 내가 너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을 때 네가 대답했어 제가 이 공원에 있는 사람들, <NAME> 부인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런 일을 안 한다고 물었어요. 부자아빠라고 말한 것 같지는 않지만 그들은 부자가 아니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 논리적으론 머리를 쓰지 않고 감정적으로 반응한다. 기쁨의 욕망과 탐욕이라는 감정이 몇 달러만 손에 쥐고 다시 지배하게 됩니다. 부자아빠가 말한 게 자기감정에 반응하고 생각하지 못하게 해서 감정이 뇌를 통제하게 하려고 마이크가 그랬다는 거야 일하러 가는 그들은 두려움에 시달리는데 돈이 그 두려움을 진정시켜 주기를 바라면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그것이 괴롭히고 돈이 그들의 두려움을 진정시킬 것이라는 희망을 다시 품으며 직장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그들은 일해서 돈을 버는 함정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매일 그들은 일어나서 그 오래된 두려움이 그들과 함께 깨어납니다. 일어나서 일하러 가세요. 월급이 그 두려움을 없애줄 거라 기대하면서요. 부자 아버지는 침묵으로 말을 하고 있었다. 그들의 영혼에는 돈이 그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으며 그들은 그것에 대한 진실을 말하기를 거부합니다. 마이크를 들고 그의 말을 들었지만 나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부자 아버지께 너희가 그 함정에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셨지만 어른들이 왜 빨리 출근하는지 가끔 궁금했을 뿐이지 별로 재미있을 것 같지는 않았어 제가 당신에게 부자가 되는 것만을 가르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묻지 않고 너무 놀라서 안 돼요. 다른 감정 욕구를 설명할 수 없어요.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탐욕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것을 더 좋아합니다. 예뻐서 더 재미있기도 하고 흥미로워서 사람들은 돈을 위해 일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기쁨을 위해 돈을 원하지만 돈이 가져다주는 기쁨은 종종 수명이 짧으며 곧 더 많은 기쁨, 더 많은 즐거움, 더 많은 편안함과 더 많은 보안을 위해 더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돈이 두려움과 욕망에 괴로워하는 영혼을 달래줄 것이라고 생각하며 계속 일합니다. 하지만 돈이 있어도 그런 일은 할 수 없어요. 마이크가 부자들에게도 물었고 부자 아빠가 말했다. 사실 많은 부자들이 부자가 되는 것은 욕망 때문이 아니라 두려움이 원인입니다. 그들은 돈이 가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돈을 엄청나게 모아 이제 돈 잃을까 봐 두려워진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도 계속 일하는 친구가 있어요. 나는 지금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가난했을 때보다 더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잃을까 봐 두려워합니다. 큰 집, 자동차, 높은 생활비로 산 돈을 모두 잃으면 친구들이 뭐라고 말할지 걱정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부유해 보이고 돈도 더 많이 가지고 있지만 감정적으로 절망적이고 신경질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니오라고 물었더니, 부자아빠는 돈을 피하는 게 좋다고 대답했어요. 마치 돈에 집착하는 것만큼이나 정신병적인 사람이 마치 신호에 맞춰 마을의 버려진 사람이 우리 테이블을 지나쳐 간 것처럼요 큰 쓰레기통에 들러서 그 안을 뒤지고 있는 우리 셋은 그를 바라보며 전에는 우리가 그를 그냥 무시했을 때 큰 관심을 받았을 것입니다. 부자 아버지는 그곳에서 1달러를 꺼내셨습니다. 외딴곳에서 지갑을 든 사람이 바로 가져온 돈을 보고 노인에게 손짓을 했습니다. 황홀한 마음으로 계산서를 받고 부자 아버지에게 감사 인사를 한 뒤 곧장 달려갔다. 직원들이 대부분 부자 아빠라고 말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아, 나는 돈에는 관심이 없지만 그 사람들은 하루에 8시간씩 일하는데 그건 부정할 일이 아니야. 사실 돈에 관심이 없었다면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걸까요? 내가 거기 앉아서 이야기를 듣고 있는 동안 돈을 쌓아 두는 사람보다 아마도 더 정신병적인 사람일 것이다. 부자아빠 내 아버지가 내가 돈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씀하셨던 게 수없이 생각났어요. 그는 항상 내 일을 사랑하기 때문에 일한다고 말했고 그는 항상 자신을 가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려움과 탐욕의 흔적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돈을 위해 일하지 마세요. 아니 그건 시간 낭비일 뿐이다 부자아빠는 감정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든다고 말했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생각과 감정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너 자신에게 불리하지 말라고 누가 말했지 마이크는 내가 방금 말한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 앞으로는 감정에 대한 반응자가 아니라 관찰자 가 되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이 생각을 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감정은 감정이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십시오. 어떤 사람이 나에게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고 하면 부자 아버지께서 대답하셨지요. 감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가 말하는 건 부자 아빠가 분명히 미소를 지었다고 하더군요. 두려움이란 게 마이크가 부족할까 봐 걱정이 되면 하는 거예요. 당장 일자리를 구하러 가는 대신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질 수도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직업이 이 두려움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 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니요, 직업은 장기적인 문제에 대한 단기적인 해결책이지만 아버지는 항상 말씀하십니다. 학교에 계속 다니면서 좋은 성적을 받아 안전한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제가 좀 끼어들었습니다. 혼란스러워요네 이해해요. 부자 아빠가 웃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걸 추천한다고 하더군요.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길이지만 사람들은 두려워서 그런 추천을 합니다. 부자 아버지가 네가 돈을 벌지 못할까 봐 두렵다고 하셨어. 돈이 부족하고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할 것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그는 당신을 사랑하고 최고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나는 교육과 직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 몇 달러를 벌게 만드는 바로 그 두려움 때문에 무엇을 추천하시나요? 돈이 되는 것보다 돈의 힘을 익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그게 두려워서 그들은 학교에서 그것을 가르치지 않고, 배우지 않으면 노예가 됩니다. 돈에 있어서 그는 우리가 시야를 넓히고 <NAME> 부인이 무엇을 하는지 보기를 원했다는 것이 마침내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그가 당시 잔인하게 들렸던 예를 사용한 것을 볼 수 없었지만 나는 결코 잊지 않았습니다. 그날 내 시야가 넓어졌고 대부분의 사람들 앞에 놓인 함정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우리는 모두 직원입니다. 결국 우리는 서로 다른 직급에서 일할 뿐입니다. 부자 아버지가 말씀하셨죠난 단지 너희들이 두려움과 욕망이라는 두 감정이 빚어낸 함정에 빠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야 그것을 당신에게 불리하게 쓰지 말고 당신에게 유리하게 쓰세요. 제가 당신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은 두려움이나 욕망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돈을 많이 버는 것입니다. 그럼 제가 질문한 함정은 어떻게 피할 수 있나요? 두려움과 욕망을 먼저 처리하지 않고 부자 가 된다면 당신은 고액의 노예가 될 뿐입니다. 빈곤이나 재정적 어려움은 경제나 정부나 부자에 대한 무지가 아니라 사람들을 가두어서 학교에 가서 대학 학위를 따도록 해라. 내가 가르쳐 줄게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퍼즐 조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육을 받고 훌륭한 경력을 쌓았지만 학교에서는 그에게 돈 관리 방법이나 돈에 대한 두려움을 가르쳐 준 적이 없습니다. 내가 두 아버지에게서 다양하고 중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기 때문에 당신은 돈이 없다는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하기 돈에 대한 욕구가 우리의 생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마이크 내가 급여 인상으로 당신을 유혹했을 때 기분이 어땠냐 고 물었어요. 당신의 욕구가 점점 커지는 걸 눈치챘나요? 지금 우리가 두려움과 탐욕의 감정을 갖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반응을 늦추지 않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에 유리하게 그런 감정을 활용하고 장기 적으로 감정을 통제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두려움과 탐욕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지의 시작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급 인상과 직업 안정을 목표로 삶을 살아갑니다. 욕망과 두려움은 그 감정 중심의 생각이 그들을 어디로 이끌고 있는지 실제로 의문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마치 당나귀가 수레를 끌고 있고 주인이 수레 바로 앞에 당근을 매달고 있는 그림과 같습니다. 코 당나귀 주인은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지만 당나귀는 환상을 쫓고 있습니다. 내일은 당나귀를 위한 당근이 하나 더 있을 거예요. 제가 새로운 당근을 상상하는 순간 말이에요. 큰 집 부자 아버지가 미소 지으며 말했다. 너는 새 차 보트와 친구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건데, 욕망이 너를 문밖으로 밀어내는데 그게 함정이야. 그래서 마이크가 답변해 주실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무지가 두려움과 욕망을 강화시키므로 부자일수록 두려움과 욕망을 더 강하게 합니다. 부자 아버지는 계속해서 인간의 삶은 무지와 깨달음 사이의 싸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학교라는 곳은 마음으로 보았을 때 매우 중요합니다. 학교에 가서 기술이나 직업을 배우면 됩니다. 모든 문화권에서 사회에 기여하는 구성원은 교사가 필요합니다. 의사 의사 기계공 예술가 요리사 사업가 경찰관 소방관과 군인 학교에서 그들을 훈련시킵니다. 사회가 번영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부자 아빠는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에게 학교는 끝이라고 말했습니다. 처음부터가 아니라 긴 침묵이 있었다 부자 아버지는 웃고 계셨는데 이해가 안 됐어요. 그날 그가 말한 모든 것, 그러나 많은 훌륭한 교사들처럼 그의 말은 수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부자아빠가 오늘은 좀 잔인하게 굴었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항상 <NAME> 부인을 생각하길 바랍니다. 두려움과 욕망이 당신을 인생의 가장 큰 함정에 빠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인생을 살기 위해 생각을 통제하고 두려움 속에 살면서 결코 꿈을 꾸지 않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은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물건을 사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잔인합니다. 한밤중에 일어나는 것도 끔찍합니다. 청구서를 지불할 수 있다는 공포는 정말 끔찍합니다. 월급의 크기에 따라 삶을 사는 방식은 실제로 생각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직업이 당신을 안전하게 만든다는 것은 잔인하고 당신이 원하는 함정입니다. 돈이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았습니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인생을 좌우하는 것은 돈이다. 우리 테이블 밑으로 굴러간 소프트볼 부자 아버지가 그것을 집어던졌다. 그래서 탐욕과 두려움은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 저는 무지로 인한 물음이었습니다. 탐욕과 두려움을 그토록 많이 불러일으키는 돈 부자아빠가 몇 가지 예를 들라고 하셨어요. 모든 사람이 의료 비용을 더 부담하게 되는 이유는, 가족에게 더 많은 돈을 주고 싶은 의사가 수수료 인상으로 의료 비용을 높이기 때문이다. 변호사가 수수료를 인상합니다. 학교 교사들은 변호사 비용이 올랐기 때문에 세금 인상을 요구하고, 또 다른 위대한 문명이 무너질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억에만 의존하는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미국도 위대한 문명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수업 내용이 아닌 과거 날짜와 이름만 가격이 오르면 안 되는 건가요? 제가 물었습니다. 정부 물가가 잘 운영되는 교육받은 사회는 물론 실제로 낮아져야 합니다. 이는 무지로 인한 탐욕과 두려움 때문에 가격이 오르는 이론에서만 사실인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에서 사람들에게 돈에 대해 가르친다면 돈은 늘어나고 물가는 낮아지겠지만 학교는 이에 초점을 맞춥니다. 돈의 힘을 활용하는 방법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돈을 위해 일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뿐이죠. 마이크가 물었는데 내가 MBA에 가라고 하지 않았나요? 네, 부자라고 했어요. 하지만 콩 카운터는 직원들에게 정교한 빈 카운터로 교육을 시키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아빠, 하지만 천국은 콩 카운터가 사업을 인수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빈 테이블을 쓰는 나는 이것을 안다.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지만 비용 절감, 가격 인상만 생각하고 있는 그들이기에 콩 계산에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예, 부자 아버지는 일하기로 동의해서 감정을 마스터했다면 감정을 가지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라. 무료 내가 더 많은 돈을 주고 유혹했을 때 당신이 다시 감정에 저항했을 때 희망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잘 물었습니다. 귀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너희들을 브라이어 패치로 데려갈 거란 걸 알아라. 내가 함께하면 돈 때문에 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대신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당신과 함께 가면 얻을 수 있는 게 있나요? 우리 가 당신한테 배운다고 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부자 아빠가 고전 동화를 언급하며 <NAME> 토끼에게 같은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브라이어 패치가 있습니까? 제가 물었더니 부자 아버지라고 하더군 요 브라이어 패치는 우리의 두려움과 탐욕에서 탈출하는 방법입니다. 마이크가 의아해하며 우리의 생각을 고르라고 했습니다. 반응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지불할 돈이 없어서 그냥 일어나서 일하러 가는 대신 청구서를 보고 겁이 나네요. 이 문제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합리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문밖으로 달려나갑니다. 타르야 그 사람들이 기피하는 직업이야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있어. 내가 생각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한다는 뜻이야 마이크가 요청한 대로 그게 내가 당신에게 가르쳐 줄 것입니다. 오히려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모닝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문밖으로 뛰쳐나가는 등의 무뚝뚝한 반응 보다 내가 직업을 갖기 전에 했던 말은 장기적인 문제에 대한 단기적인 해결책일 뿐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한 가지 문제만 생각하고 월말 청구서는 단기적인 문제입니다. 타르 아기 돈에 대한 두려움과 무지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그들은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매일 일어나서 돈을 벌기 위해 일하러 갑니다. 이제 감정이 생각을 제어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는지 질문할 시간입니다. 그들의 머리가 아니라 감정적 사고와 머리적 사고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습니까? 마이크가 물었지 아 네 항상 들려요 부자 아빠라고 하더군요 뭐 다들 일해야 한다는 말을 듣네요. 아니면 부자가 사기꾼이 아니면 다른 직업을 갖게 될 거예요. 이 임금을 인상할 자격이 난 있어요. 나는 이 직업이 안전해서 좋아요. 내가 여기서 놓친 게 있는지 아무도 묻지 않거든요. 감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생각할 시간을 주려고 합니다. 부자 아버지는 우리가 가게로 돌아가는 동안 진짜 부자 가 돈을 벌었다고 분명히 설명하셨습니다. 그들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마이크와 내가 5센트를 캐스팅할 때 그는 계속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부자들이 생각하는 방식에 매우 가깝다고 생각되는 납 조각들 문제는 정부와 은행이 돈을 창출하는 것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것은 합법적이지 않죠. 부자 아버지는 계속 돈이 환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말 당나귀에게는 당근이 좋은데 돈에 대한 두려움과 탐욕 때문에 그런 것일 뿐입니다.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돈이 진짜라고 믿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것은 단지 자신감의 환상과 대중의 무지 때문입니다. 이 카드 하우스 스탠드에서 그는 미국이 고수하고 있는 금본위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1달러짜리 지폐는 은 증명서였습니다. 그가 걱정한 것은 우리가 언젠가 금본위제를 벗어나면 우리의 달러는 더 이상 유형 자산으로 뒷받침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생기면 소년들은 모두 풀려날 것입니다. 우리가 진실로 말하는 것은 단지 돈이 진짜라고 계속 믿기 때문에 인생이 망가지는 경우 그리고 그들이 일하는 회사나 정부가 그들을 돌봐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편의점 밖에서 다른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것을 보고 부자아빠는 계속 일하라고 했어. 하지만 월급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빨리 잊으면 당신의 성인 생활은 당신의 두뇌 작업을 무료로 계속할 것이고 곧 당신의 마음은 당신의 방법을 보여줄 것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벌면 다른 사람들이 절대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과 안전을 위해서 이러한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한 번의 기회를 잡으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평생 볼 수 있는 것이죠. 이것으로 인해 인생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를 피할 수 있을 거야. 마이크와 저는 가게에서 물건을 집어 들고 <NAME> 부인에게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우리는 피크닉 벤치가 있는 공원으로 돌아와서 몇 시간 더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다음 주를 학교에서 생각하고 이야기하면서 보냈고 2주 동안 계속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 토요일이 끝나갈 때쯤에 무료한 대화를 나누고 일하면서 다시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NAME> 토요일마다 30센트를 받아도 갑자기 만화책을 살 돈이 없었던 게 곤란한 점인데, 마틴 부인과 그리움 어린 눈빛으로 만화책 스탠드를 바라보고 있는 게 어렵다. 부인이 <NAME>와 작별 인사를 할 때 나는 이전에 본 적 없는 일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인은 만화책의 첫 페이지를 반으로 자르고 맨 위 페이지는 그대로 둔 채 큰 판지 상자에 만화책 표지의 절반을 넣었습니다. 내가 만화책을 통해 무엇을 했는지 물었을 때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난 그것들을 버리고 표지의 윗부분을 만화책 배급 업자에게 돌려주고 신뢰를 얻습니다. 그가 새 만화를 가져오면 그는 한 시간 내에 올 거예요. 마이크하고 나는 한 시간 동안 기다렸어요. 유통 업체가 곧 도착했고 나는 그에게 만화책을 마음대로 가질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이 매장에서 일하고 재판매하지 않으면 살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우리의 예전 사업을 기억하세요. 파트너십 글쎄, 마이크와 나는 마이크의 지하실에 있는 여유 공간을 사용하여 그것을 부활시켰고 우리는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 방에 수백 권의 만화책이 있고 곧 우리 만화 도서관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공부를 좋아하는 <NAME>의 여동생을 사서로 고용하여 각 어린이에게 10센트를 청구했습니다. 매일 방과 후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는 도서관 입장 동네 아이들은 두 시간 안에 원하는 만큼 만화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한 권의 만화에 10센트만 지불하면 두 시간 안에 5~6권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NAME>의 여동생은 아이들이 떠날 때 만화책을 빌린 것이 아닌지 확인하곤 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매일 어떤 댓글이 달렸는지, 몇 명의 아이들이 나타났는지 기록하는 책을 계속 보관했습니다. 그들에게 마이크가 있을 수도 있고 나는 3개월 동안 주당 평균 9달러 50센트를 벌었습니다. 우리는 그의 여동생에게 일주일에 1달러를 지불하고 그녀가 거의 읽지 않는 만화를 무료로 읽을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그 사람은 항상 마이크를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랬고 나는 가게에서 일하면서 약속을 지켰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우리는 모든 만화책을 여러 상점에서 수집하며 약속을 지켰습니다. 만화책이 너무 낡아서 판매하지 않기로 하고 배급사에 지점을 열려고 했지만 믿을 만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의 여동생으로 어릴 때부터 헌신했습니다. 좋은 직원을 찾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도서관이 처음 문을 연 지 3개월 만에 불량배들과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다른 동네에서 사람들이 몰려왔고 마이크의 아버지는 우리에게 사업 폐지를 제안했고 토요일에는 편의점에서도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첫 번째 교훈을 얻어서 행복했습니다. 돈을 버는 법을 너무 잘 배웠기 때문입니다. 매장에서 일한 대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는 상상력을 발휘해서 이를 구별해야 했습니다. 만화책 도서관을 사업으로 시작하여 돈을 벌 수 있는 기회<NAME>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 재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그곳에 있지 않았을 때에도 우리 사업 은 우리를 위해 돈을 벌어주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부자 아버지가 우리에게 훨씬 더 많은 것을 주셨던 돈 대신에 우리의 돈은 우리를 위해 일했습니다. 왜 돈을 얼마나 벌었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느냐가 금융 지식을 가르치는 이유입니다. 1990년에 <NAME>는 아버지의 제국을 물려받았으며 실제로 아버지보다 나은 일을 하고 있다. 우리는 1년에 한두 번 골프장에서 마주한다. 당신보다 그와 그의 아내는 더 부유하다. 큰 나라가 아버지 것이고 마이크가 이제 그의 아들이 그 자리를 차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저는 그의 아버지가 1994년에 우리를 손질하셨기 때문에 47세에 은퇴했고 아내 김은 37세였습니다. 은퇴는 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대격변을<NAME>다는 의미입니다. 자산이 저절로 성장할 만큼 크죠. 이는 몇 년 동안 물을 주다가 어느 날 더 이상 물이 필요하지 않게 되면 뿌리가 자라납니다. 마이크가 제국을 책임지고 맡길 것을 나는 선택했습니다. 은퇴하라고 하면 그들은 내가 무엇을 추천하고 싶은지 여러 사람과 대화할 때마다 자주 묻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추천해 주실 만한 책이 있나요? 아이들을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당신의 성공 비결은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어떻게 수백만 달러를 벌 수 있나요? 제일 부유한 사업가의 다음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시카고에 있는 에지워터 비치 호텔에는 우리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들과 가장 부유한 사업가들이 1923년에 회의를 열었습니다. 독립 철강회사 사무엘이 세계 최대 전력회사의 사장을 모욕했습니다. <NAME> 최대 가스 회사 사장 ivar <NAME> 국제 성냥 회사 사장 당시 세계 최대 기업 중 하나였던 <NAME> 은행장 국제 정착촌 <NAME> 뉴욕 증권거래소 회장 <NAME>(Arthur Cotton)과 <NAME>(Jesse Livemore)는 가장 큰 주식 투기꾼 중 두 명입니다. <NAME>폴은 25년 후 <NAME> 대통령 내각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이들 중 9명은 <NAME>은 5년 동안 살다가 무일푼으로 사망했습니다. 빌린 돈 모욕은 외국 땅에서 파산 사망 그리고 <NAME>와 <NAME>도 파산 파산 <NAME> 사망 미친 <NAME>와 <NAME> 폴은 감옥에서 풀려났고 프레이저와 <NAME>는 자살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실제로 무슨 일을 겪었는지는 1923년 날짜를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빠른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그들이 1929년 시장 붕괴 직전과 내가 생각하기에 큰 영향을 끼쳤던 대공황 이 사람들과 그들의 삶입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비슷한 호황과 불황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이들은 예측했습니다. 이 남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이 돈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쏠려 있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이 유연성을 잃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 교육을 가장 많이 받은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열고 돈을 생각한다면 힘든 변화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부자가 될 것임을 배우세요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그들은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돈을 얼마나 버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돈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들 아실 겁니다. 복권 당첨자들은 가난하다가 갑자기 부자가 됐다가 다시 가난해진 뒤 아직도 수백만 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곧 시작했던 대로 돌아오거나, 수백만 달러를 벌고 있지만 10년 후 다리 밑에서 자고 있는 24세 프로 운동선수들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변호사와 회계사는 1년 전 29세의 나이로 수백만 달러를 벌었던 젊은 농구 선수의 돈을 빼앗았고 그는 최저 임금을 받으며 세차장에서 일하도록 강요받았습니다. 세차장에서 해고된 그는 닦는 동안 우승 반지를 빼지 않았습니다. 차에서 내려 그의 이야기는 전국적인 뉴스가 되었고 그는 자신의 해고에 대해 항의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는 반지가 자신에게 남은 전부이며, 반지를 빼면 부서질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나는 즉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을 너무 많이 알고 있으며 어떤 사람들은 기쁘다. 점점 더 부자가 되었어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돈을 얼마나 벌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점을 경고합니다. 몇 세대에 걸쳐 보관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디서 구하느냐고 물으면 시작하거나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면 그들은 종종 내 대답에 크게 실망합니다. 나는 단지 그들이 내게 어린 시절 부자 아버지가 나에게 했던 말을 전해 줄 뿐입니다. 재정적 지식을 갖고 있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그 생각은 매 순간 내 머릿속에 맴돌았다. 내가 말했듯이 우리가 함께 있었을 때,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는 내가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다. 부자 아버지는 제국을 건설하려면 금융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상태를 구축하는 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깊은 구멍을 파고 다음과 같은 경우 강력한 기초를 붓는 것입니다. 교외에 집을 지을 계획이라면 6인치 콘크리트 슬래브를 붓기만 하면 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6인치 높이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짓고 싶어 합니다. 흙바닥이 아직도 만연해 아이들은 재정적 기반이 거의 없이 학교를 졸업합니다. 초고층 빌딩이 건설되면서 재정적 문제에 대한 해답은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결정합니다. 교외의 기울어진 탑이 있습니다. 마이크와 나는 잠 못 이루는 밤을 지새웁니다. 성인 시절에는 두 가지 선택지를 모두 가질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물을 붓는 법을 익혔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릴 적에 재정적 기반을 탄탄히 갖춘 회계는 아마도 가장 혼란스럽고 지루할 것입니다. 세상의 주제이지만 장차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부자 아버지의 질문은 지루하고 혼란스러운 주제를 어떻게 아이들에게 가르칠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부자 아버지가 그토록 정성을 들인 그림을 통해 그것을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마이크와 나는 어릴 때부터 재정적 기반을 마련해 주었고 그는 우리를 가르치는 간단한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몇 년 동안 그는 그림만 그리고 단어는 거의 쓰지 않았고 <NAME>와 나는 간단한 그림을 이해했습니다. 전문 용어로 돈의 이동이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나중에 부자 아버지는 숫자를 더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NAME>는 더욱 복잡하고 정교한 회계 분석을 마스터했습니다. 그의 제국은 자신이 다스려야 했기 때문에 내 제국은 그렇게 정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음 장에서 다룰 동일한 단순한 기초에서 왔습니다. 두 명의 어린 소년이 탄탄하고 깊은 기초 위에 막대한 부를 쌓는 데 도움을 준 첫 번째 규칙은 부채와 자산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구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만 알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규칙이 얼마나 심오한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자산과 자산의 차이를 알지 못하는 중산층은 자신의 부채를 갚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부자 아버지가 이것을 마이크에게 설명했을 때 우리는 그가 농담을 하는 줄 알았어요. 여기서 우리는 거의 10대에 이르렀고 부자가 되는 비결을 찾고 있었는데 이것이 무엇인지를 마이크에게 물었습니다. 지금은 걱정하지 마세요. 부자 아버지가 말씀하셨죠. 단순함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 생각을 받아들이도록 하세요. 당신의 인생은 계획적이고 재정적으로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단순해서 아이디어를 놓친 것입니다. 자산이 무엇이고 그 자산을 획득하면 우리는 부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물었더니 부자아빠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중요한 일이 그렇게 간단한데 어른들이 그렇게 오해할 수 있냐고 물었을 때 부자 아버지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왜 모두가 궁금해하지 않겠습니까? 부자 아버지에게 설명한 시간은 몇 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은행가와 같은 교육을 받은 다른 전문가에게 가르쳤습니다. 회계사 부동산 중개인 재무 설계사 등 어른들에게 물어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단순한 정의에 따르면 부자 아버지는 키스를 믿었고, 어린이가 되기 위해 똑똑한 성인은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품위를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명료하게 유지하세요. 우리를 위해 매우 단순하게 유지했기 때문에 우리는 재정적 기반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간단한 일이 그렇게 망가질 수 있는 건 어떻게 가능한 일이죠? 누군가가 왜 구매하겠습니까? 실제로 부채였던 자산을 해결하려면 기본 교육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단어에 중점을 둡니다. 자산이나 부채라는 단어를 읽고 쓰는 능력이 아니라 금융 이해력입니다. 실제로 자산과 부채라는 단어를 헷갈리게 하려면 목록을 보세요. 회계사는 사전 훈련을 받은 회계사보다 좋은 정의로 들리지만 일반인은 그 정의가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어른들은 너무 자랑스러워 말 이 안 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자 아버지는 우리 어린 소년들에게 말이 아닌 숫자를 자산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회계사인 아빠의 땅속에 숨겨진 구멍에서 액수를 알 수 없습니다. 숫자는 아니라고 말하지만 숫자가 말해주는 것은 단어입니다. 부자 아버지에게서 천 번을 들었을 때 숫자를 읽고 이해하려면 그리고 부자는 자산을, 가난한 사람과 중산층은 부채를 얻는다고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회계사는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금융 전문가들은 이 간단한 그림에서 두 어린 소년의 탄탄한 재정적 기반이 돈 버는 것이라고 정의하지만, 돈을 버는 것은 두 어린 소년의 시작 자산입니다. 내 주머니에서 돈을 빼내는 것이 내 부채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자산을 사면서 평생을 보내면 가난해질 수 있습니다. 단어와 숫자 모두 문맹은 사람들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재정적 어려움을 기초로 하는 뭔가가 있습니다. 말을 하거나 숫자를 가지고는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부자란 부자가 아닙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보다 그들은 여러 가지 분야에서 더 많은 지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부자가 되고 부를 유지하려면 숫자뿐 아니라 단어에도 재정적 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재무 보고 읽기 수치는 문맥에 맞지 않는 단어가 별 의미가 없는 것처럼 현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찾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족에서 재정적 이야기는 앞서 나가기 위한 노력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평생을 자산 대신 부채를 사는 데 보내기 때문이 아닙니다. 음식과 의복은 현금으로 조달해야 합니다. 미국의 최고 부자들은 돈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믿음이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기 위해 사람이 자신의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에게 더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을 묻는 것을 들을 때마다 움츠러듭니다. 아니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건지 자주 듣습니다. 빚 때문에 돈을 더 벌어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돈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 돈이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더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현금이 불어난 사람의 상속, 급여 인상, 복권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상금이 이전보다 더 많더라도 곧 동일한 재정적 혼란으로 돌아갑니다. 돈은 머릿속에 각인된 현금 흐름 패턴을 더욱 강조할 뿐입니다. 현금 증가율이 가장 높은 이유는 당신의 생활이 모든 것을 소비하는 패턴이기 때문입니다. 지출이 늘어나는 것뿐이다. 따라서 바보와 그의 돈은 하나의 큰 파티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학문과 전문적 기술을 얻기 위해 학교에 간다고 여러 번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고등학교 때 누군가 공부를 잘했다면 이 똑똑한 학생이 계속 대학에 진학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의사가 되십시오. 오늘 의사들은 가장 큰 보수를 약속하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최악의 적이라고 할 수 있는 보험 회사가 손해를 보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운동선수, 영화배우, 록스타, 뷰티 퀸, CEO가 되고 싶어 하는데 기업 관리 건강 관리에 대한 통제 정부 개입 및 의료 과실 소송 때문입니다. 명성과 돈, 명성이 있는 곳에서는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을 오늘날 학교에서는 알고 있습니다. 수백만 명의 교육받은 학생들이 재정적 능력 없이 학교를 떠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더 열심히 일하지만 앞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재정 적성이 부족한 교육에서는 돈을 버는 방법과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돈을 벌면 그 돈을 가지고 무엇을 합니까? 사람들은 이 돈을 더 오래 유지하는 방법과 그 돈을 당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방법 중에서 어떤 것을 택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전문적으로 성공하고 재정적으로 문외한인 사람들은 종종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일합니다. 그들은 열심히 일하는 법을 배웠지만 돈으로 열심히 일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고전적인 이야기는 재정적 꿈을 향한 탐구가 어떻게 재정적 악몽으로 바뀌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젊은 부부는 그 사실을 알게 된 즉시 비좁은 임대 아파트 중 하나로 이사를 갑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만큼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에 돈을 절약하고 있다고요. 이제 그들은 꿈에 그리던 집을 구입하여 아이를 갖기로 결심한다. 소득도 늘고 지출도 늘어납니다. 대부분의 미국인이 가장 많이 지출하는 비용은 소득세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보장세가 메디 케어 세율과 결합된 것처럼 보입니다.<NAME>가 사회 보장 금액과 일치해야 하므로 실제로는 15입니다. 귀하는 본질적으로<NAME>가 지불할 수 없는 돈이고, 게다가 여전히 소득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귀하가 받지 못한 사회보장세 소득을 임금에서 공제받은 금액으로 젊은 부부에게 원천징수를 통해 직접 사회보장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새 차를 구입하고 새 가구와 새 가전제품을 사는 것은 재산세라는 새로운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입니다. 새 집과 같은지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 부채 항목에 주택 담보대출이 가득 차게 되었고 곧 쥐 경주에 갇히게 됩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더 열심히 일합니다. 이 과정은 반복됩니다. 소득이 많아지면 세금도 많아집니다. 신용카드는 우편으로 배송되며 대출 회사의 한도액을 초과할 수 있으므로 브래킷 크리프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회사에서는 청구서 통합 대출을 제안하고 집의 가치가 높게 평가된 가장 큰 자산이 자신이라고 말합니다. 신용카드를 반납하고 이자를 제외한 고금리 소비자 부채를 청산합니다. 집에서 고금리 신용카드를 쓸 때 세금 공제를 받습니다. 그들은 한숨을 쉬면서 안도했습니다. 신용카드 대금을 지불했고 이제 소비자를 접었습니다. 주택 담보대출로 부채를 전환하고 부채를 30년 이상 연장하기 때문에 지불금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 젊은 커플이 세일 중이어서 아이쇼핑만 하겠다고 했지만 신용카드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나에게 돈을 더 버는 방법을 물어봅니다. 금융 문맹으로 인해 그들은 자신의 돈을 어떻게 쓰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함 누군가 내 친구에게 돈, 지능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말해요. 자신이 구멍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계속해서 빚을 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파지 마세요. 어릴 때 아버지는 일본인들이 검의 힘, 세 가지 힘을 알고 있다고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보석과 거울, 검은 미국이 수조 달러를 투자한 무기의 힘을 상징합니다. 이 말은 어느 정도 일리가 있습니다. 황금률 금을 가진 사람이 규칙을 만듭니다. 자기 지식의 힘은 거울을 통해 나타납니다. 일본 전설에 의하면 이 자기 지식은 세 가지 지식 가운데 제일 소중했습니다. 단순히 돈을 벌어들이면 중산층과 빈곤층은 돈의 힘으로 그들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서 더 열심히 일하면서 자신이 하는 일이 옳았는지 자문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총으로 쏴 죽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여 매일 아침 출근할 때 거울의 힘을 쓰면 그 놀라운 힘이 자신을 통제하도록 허락합니다. 자신의 내면의<NAME>를 신뢰하는 대신 이것이 말이 되는 건지 자문해 본 적이 있습니다. 천재성은 대중을 따르기 마련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기 때문에 그들은 일을 합니다. 들은 내용을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합니다. 주택의 다각화는 가장 큰 투자이자 세금 감면 혜택입니다. 실수하지 마세요. 위험을 무릅쓰지 마세요. 대중 연설에 대한 두려움은 거의 죽음보다 더 크다고 합니다. 정신과 의사는 대중 연설에 대한 두려움이 배척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눈에 띄는 것에 대한 두려움 비판에 대한 두려움 조롱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남들과 다르다는 두려움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그래서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는 일본인이 거울의 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그것을 조사할 때에만 사람들이 진실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포츠 관계, 직업, 돈 등 무엇이든 안전하게 플레이하세요.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고 순응하게 만드는 배척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입니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의견이나 인기 동향 귀하의 집은 자산입니다. 그리고 빚을 청산하고 더 열심히 일하면 부사장이 될 거야 더 큰 집을 사줄게 월급이 오르면 살게요 뮤추얼 펀드는 안전해요. 재정적인 문제가 많이 있죠. 존스를 따라잡으려는 노력 때문에 발생합니다. 때로는 우리 모두가 거울을 봐야 합니다. 마이크와 내가 16살이 되었을 때 두려움을 버리고 내면의<NAME>에 충실해야 합니다. 우리가 나쁜 아이가 아닌 것은 이제 막 군중으로부터 분리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방과 후에 마이크 아빠를 위해 일했고 주말에는 마이크와 몇 시간씩 시간을 보냈습니다. 퇴근한 뒤 은행가들과 테이블에 앉아 회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그는 13세의 나이로 교육받은 사람들에게 지시하고 질문하는 일을 지휘하고 있었는데 그가 허락하지 않자 움츠러들었습니다. 여기 있던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 사람이었죠.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한다는 말을 정말 싫었어 요.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기 때문이죠. 그는 또한 할 수 없다는 말을 싫어했습니다. 만약 그에게 무슨 말을 하면 그냥 당신은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하세요. 마이크와 나는 그의 회의에 참석하면서 대학 시절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포함된 <NAME>의 아버지는 책을 잘 읽지는 않았지만 재정적으로 교육을 잘 받았고 성공했습니다. 똑똑한 사람은 자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을 고용한다고 반복해서 말했습니다. 그래서 마이크와 나는 똑똑한 사람들의 말을 듣고 배우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하지만 이 마이크 때문에 나와 나는 우리 선생님들 이 설교하는 표준 교리를 따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성적이 좋지 않으면 공부를 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하실 때마다 마이크와 저는 눈썹을 치켜떴습니다. 학교라는 곳이 규칙을 지키고 준수하지 않으면 창의성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부자 아버지로부터 학교 설계도가 좋은 것을 생산하도록 설계되었다는 말을 듣고 나서<NAME> 대신 직원들이 마이크를 사용하거나 선생님들에게 우리가 공부한 내용을 물어보곤 했습니다. 우리는 현실 세계에 적용할 수 있는지 혹은 돈의 작동 원리를 연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종종 돈 이 중요하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교육에서 탁월하다면 돈은 우리가 아는 것이 많을수록 따라올 것입니다. 선생님과 반 친구들, 그리고 교육 수준이 높은 아버지는 내 성적에 대해 절대 압력을 행사하지 않았지만 16살이 되었을 때 나는 두 사람보다 훨씬 더 튼튼한 돈 기반을 갖게 되었습니다. 세무사 기업 변호사 은행가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반대로 아버지는 다른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부동산 중개인 투자자 등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는 우리에게 집이 그의 최고 큰 투자이자 별로 즐겁지 않은 곳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집을 좋은 투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를 그에게 보여 주면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나는 그에게 집을 사는 데 드는 비용에 대해 설명했어요. 현금 흐름은 계속 빠져나가고 집은 커질수록 비용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집은 자산 이 아니라는 생각에 대해 나는 비용 칼럼을 씁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이것이 사람들의 꿈이자 최대 투자이자 자산 소유라는 것입니다. 내 집이 없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저는 단지 이 인기 있는 교리를 보는 방법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뿐입니다. 아내와 내가 더 크고 화려한 집을 산다면 그것이 자산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앞으로는 당신의 집이 감정적이면 돈의 지능이 낮아지고, 감정적이면 돈의 지능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는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돈을 통해 모든 결정을 감정 적으로 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택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 동안 다른 곳에서 소유하지 않은 주택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면서 일합니다. 또한 모기지에 대한 이자에 대해 세금 공제를 받는 사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몇 년마다 새 집을 구입하며, 30년 후 새로운 대출을 받을 때마다 세후 금액으로 다른 모든 비용을 지불합니다. 은퇴한 뒤 월 1,000달러의 재산세가 늘어나자 아내의 부모님 세 명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백만 달러를 빚진 친구가 더 싸게 팔릴 집을 담보로 빚졌습니다. 모든 돈이 묶여 있을 때 놓친 기회로 인한 손실이 다섯 가지 가장 큽니다. 집에서는 돈이 계속 빠져나가기 때문에 더 열심히 일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자산 열에 고전적인 중산층 현금 흐름 패턴을 추가하는 대신 비용 열 젊은 부부가 노년기 초기에 자산 부문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한다면 자산이 더 쉽게 성장하고 비용을 충당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택 담보 대출은 주택 구입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투자 포트폴리오의 시작은 최소한 다음 세 가지 방식으로 개인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다른 자산의 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시간 손실 1회 추가 자본 손실 2회 투자할 수 있었던 집에서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집과 저축과 은퇴 계획을 세우기 위해 사람들은 노력합니다. 투자할 돈이 없기 때문에 그들은 자산 항목에 있는 모든 것을 단순히 투자하지 않으며 이로 인해 비용이 발생합니다. 투자 경험을 대부분 투자 세계는 정교한 투자자를 부르며 최고의 투자는 일반적으로 먼저 판매됩니다. 투자자들의 정교함을 믿고 안전하게 플레이하는 사람들에게 판매합니다. 집을 사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 나는 당신이 집을 사지 말라는 뜻으로 말을 합니다.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의 개인 재무제표에 가장 알맞은 집 비용을 지불할 현금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경쟁하는 한 사람의 삶을 보여줍니다. 그의 지출은 그의 수입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자산에 투자할 시간이 남아서 부채가 자산보다 많아졌습니다. 부자 아버지의 재무제표를 검토하면 부자가 더 부자가 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자산 항목은 감당할 만큼 충분한 소득을 만들어냅니다. 중산층이 어려운 이유 자산 열에 재투자된 잔액으로 비용 자산 열이 계속 증가하여 그것이 생산하는 소득은 그에 따라 증가하여 결국 부자는 더 부자가 됩니다. 급여를 올리면 기본 소득은 급여를 통해 발생하고 세금도 증가하므로 쥐라는 문구가 붙었습니다. 인종은 소득 창출 자산에 투자하는 대신 집을 주요 자산으로 봅니다. 현재 빚에 허덕이는 사회의 기초는 지출이 증가하면 가족이 더 큰 부채에 시달리고 재정적 불확실성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직장에서 승진하고 정기적으로 급여를 인상할 수도 있지만 이는 취약한 금융 교육으로 인한 고위험 생활입니다. 최근 대규모 일자리 손실은 중산층이 실제로 재정적으로 얼마나 불안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회사 연금 계획이 401k 계획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사회 보장 제도는 분명히 중산층에 퇴직 공황이 발생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고 신뢰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뮤추얼 펀드는 안전을 상징한다는 이유로 인기가 높습니다. 일반 뮤추얼 펀드 구매자는 너무 바빠서 세금과 모기지 비용을 지불할 시간도 없습니다. 자녀의 대학 등록금을 갚고 신용카드를 갚고 투자 공부할 시간이 없습니다. 따라서 뮤추얼 펀드에는 다음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뮤추얼 펀드 관리자의 전문 지식에 의존합니다. 뮤추얼 펀드 브로커와 금융 기관이 내놓은 도그마에 동의하는 것은 다양성 때문에 더 안전하다고 느끼는 다양한 종류의 투자입니다. 계획자는 플레이 위험을 무릅쓰고 플레이하지 않습니다. 조기 금융 교육이 부족하다는 것이 진짜 비극입니다. 이는 일반 중산층 사람들이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대처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대차 대조표가 균형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소득이 창출될 실제 자산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생일대의 진짜 거래가 성사될 때 이 사람들은 월급이 유일한 수입원이며 생계를 전적으로<NAME>에 의존하므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들은 너무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에 세금을 최대한 많이 내고 빚을 지고 있기 때문에 이점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섹션의 시작 부분에서 이야기했듯이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이해하고 구매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규칙입니다. 소득 창출 자산을 계속 그렇게 하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인 자산 항목이 늘어나 부채와 비용을 계속 줄일 수 있습니다. 곧 자산 항목에 추가 자금을 투입할 수 있습니다. 자산 기반이 워낙 깊기 때문에 더 많은 투기적 투자를 살펴볼 여유가 있을 것입니다. 중산층은 투자는 위험하다고 하지만 100%에서 무한대 5,000의 수익을 낼 수 있는 1달러 투자에 대한 투자는 곧 백만 달러 이상의 투자로 전환됩니다. 주택 소유자인 직원으로서 귀하의 업무 노력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귀하의 노력과 성공은 사업주나 주주가 자신이 아닌 부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정부가 당신의 월급에서 그 몫을 가져갑니다. 더 열심히 일하면 정부에서 거둬들이는 세금이 증가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1월부터 5월까지 일을 합니다. 정부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3 당신은 일합니다. 은행에서 세후 다음으로 큰 지출은 주택 담보대출과 신용카드 빚입니다. 귀하의 노력 중 귀하의 노력이 귀하에게 이익이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자신의 사업에 집중하기로 한 후에는 가족에게 직접 더 많은 급여를 받는 대신 자산을 쌓는 데 노력을 집중합니다.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을 유지하고 자산을 취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임금에 의존해야 합니다. 자산이 커지면 성공 정도는 어떻게 됩니까? 자신이 부자라는 사실을 언제 알 수 있나요? 사실 난 <NAME>라는 사람에게서 자산과 부채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빌렸어 다른 사람들은 그를 천재라고 부릅니다. 그는 몇 년 전에 특허를 신청했기 때문에 건축가들에게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측지 돔이라고 불렀지만 지원서에서 <NAME>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언급했습니다. 부 처음에는 꽤 혼란스러웠지만 읽은 후에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부는 앞으로 며칠 동안 또는 내가 일을 그만둔 경우에도 생존할 수 있는 사람의 능력입니다. 오늘 순자산과 달리 내가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자산과 부채의 차이점은 종종 개인의 쓰레기 비용과 물건의 가치에 대한 의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정의는 정말 정확한 측정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이제 재정적으로 독립하려는 목표 측면에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 측정하고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차고에 보관 중인 구매한 물건과 같은 비현금 생산 자산이 순자산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산 항목의 현금 흐름을 비용과 비교하여 측정한 것입니다. 열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내 자산 열의 현금 흐름이 1,000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한 달에 2,000달러를 쓰고 월 2천 달러를 씁니다. 내 재산은 얼마인가요? <NAME>의 정의로 돌아가서 앞으로 며칠이 걸릴 수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한 달을 30일로 하고 2천만 달을 달성하면 현금 흐름이 반달 동안 충분하다고 가정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이제 부자가 될 것이고, 월 1달러 내 자산으로 인한 현금 흐름은 이제 월 1달러 내로 매월 지출을 전부 충당할 수 있는 수입이 되었습니다. 비용 증가를 위해서는 현금 흐름을 늘려서 이 수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이 시점에서 나는 더 이상 임금에 연연하지 않고 집중했습니다. 오늘 회사를 그만두면 내 자산에서 나오는 현금 흐름으로 월별 비용을 충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목표는 내 자산의 초과 현금 흐름을 자산 항목에 재투자하는 것입니다. 내 자산이 많아지면 내 자산도 많아지고 내 자산도 많아집니다. 이런 재투자 과정이 계속되면 나는 현금 흐름이 늘어날수록 지출을 현금 흐름보다 적게 유지하는 한 육체노동 이외의 출처에서 점점 더 많은 수입을 얻음으로써 더 부유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이 간단한 관찰은 부자만 자산을 사고 가난한 사람들은 중산층만 비용을 지출한다는 것입니다. 부채가 자산인 건 맞는데. 내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무엇입니까? 다음 장에서 맥도날드 창업자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3과 3. 부자는 자산 항목에, 다른 사람들은 손익계산서에 초점을 맞추죠. 맥도날드의 창업자인 <NAME>은 1974년에 내 친구 중 한 명은 텍사스 주 오스틴 대학교에서 MBA를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강연의 강력함과 영감을 받고 난 후 수업이 중단되자 다음과 같이 질문했습니다. 그룹이 맥주를 모두 준비한 후 내가 <NAME>와 무슨 상관이냐고 물었을 때 <NAME>는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내 친구는 <NAME>가 그냥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아무도 대답하지 않아서 <NAME>를 다시 물었습니다. 학생들 중에 내가 있는 것 같나요? 햄버거에 당신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세상에서 모르는 레이를 향해 다시 웃으며 마침내 한 명의 용감한 <NAME>를 외쳤습니다. 비즈니스 레이는 낄낄대며 그가 잠시 멈췄다가 재빨리 여자를 추가했다고 말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여러분, 저는 햄버거 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NAME>는 자신의 사업 계획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설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레이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를 파는 것이 그의 주요 비즈니스 초점이었지만 그는 토지와 그 위치 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프랜차이즈를 구매한 사람도 각 프랜차이즈의 성공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 Mcdonald's는 <NAME>를 조직하기 위해 부동산을 프랜차이즈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단일 부동산 소유자인 맥도날드는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교차로와 길모퉁이를 소유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제 친구는 이것을 인생의 가장 중요한 교훈 중 하나로 여깁니다. 현재 그는 세차장을 소유하고 있지만 세차장 아래에 있는 부동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 장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위해 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제가 어릴 적에 모기지를 소유한 은행에 아직 맥도날드가 없었거든요 그들은 회사 소유주를 위해 일했고 세금을 통해 정부를 위해 일했거든요. 나의 부자 아버지는 <NAME>과 나에게 <NAME>이 강의에서 이야기했던 것과 똑같은 교훈을 주었습니다. 텍사스 대학은 부자의 세 번째 비밀입니다. 자신의 사업에 신경 쓰는 것이 비밀입니다. 사람들이 평생을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한 결과로 종종 재정적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근무 시간이 끝난 뒤에도 자신의 노력에 대해 전혀 보여줄 것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미래의 청소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학업 능력을 개발함으로써 그들의 삶은 임금을 중심으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앞서 설명한 대로 진행됩니다.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더 공부할 소득 항목이 많을 것입니다. 이런 전문 기술을 통해 취업할 수 있는 직업은 과학자 요리사 경찰관 예술가 작가 등입니다. 직업과 사업이라는 것은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지만 그 차이는 큽니다. 가끔 당신은 은행원이라고 말하지만, 사람들에게 당신의 사업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그들은 '아, 나는 은행원이에요'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나는 은행을 소유하고 있는지 묻고 보통 그런 경우에는 그곳에서 일하지 않는다고 대답합니다. 자신의 직업과 사업을 구분하지 못했어요. 은행가일 수도 있지만 자신의 사업을 해야 합니다. 학교라는 곳은 공부만 하는 곳이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요리를 공부하면 요리사가 되고, 변호사를 공부하면 변호사가 됩니다. 그리고 자동차 정비공을 공부하면 정비공이 됩니다. 공부한 대로 되지 않는 실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자신의 일에는 신경 쓰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일에만 몰두하며 지냅니다. 자신의 일에 신경을 써야 그를 부자로 만들어 재정적으로 안정되게 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사업은 앞서 설명한 소득 항목이 아닌 자산 항목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첫 번째 규칙은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부자는 자산 항목에, 다른 사람들은 손익계산서에 관심을 쏟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진만 하면 급여가 인상되어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학교로 다시 가겠습니다. 더 나은 직장을 얻기 위해 더 많은 훈련을 받기 위해 잔업을 할 예정입니다. 잠시 시간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부 서클은 일을 하는 것이 합리적인 생각이지만 자신의 일에는 여전히 무관심합니다. 이런 아이디어는 모두 소득 항목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개인이 소득 창출 자산 구매에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재정적으로 더 안정됩니다. 빈곤층과 중산층의 대부분이 위험을 감수할 여유가 없다는 것이 재정적으로 보수적인 주된 이유입니다. 재정적 기반이 없다는 겁니다. 축소가 불가피할 경우 그들은 자신의 일에 매달리고 안전하게 놀아야 합니다. 수백만 명의 근로자가 자신의 집이 자신을 산 채로 잡아먹고 있다는 가장 큰 자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달 그들은 돈을 날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차는 또 다른 자산이 그들을 산 채로 잡아먹고 있었습니다. 차고에 있던 1000달러짜리 골프채는 가치가 없었어요. 직업 보장이 없이는 더 이상 천 달러를 빌릴 수 없었습니다. 자산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금융 위기 상황에서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내 생각에는 우리 대부분이 집이나 자동차를 사기 위해 신용 신청서를 작성했을 것입니다. 순자산 섹션을 보는 것은 항상 흥미롭습니다. 허용된 은행 및 회계 관행에 따르면 개인이 자산으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대출을 받고 싶었는데 재정 사정이 좋지 않아 새 골프 클럽을 구입했습니다. 내 미술 컬렉션 도서 전자 아르마니 정장 손목시계 신발 및 기타 개인 소지품 자산 항목을 늘렸지만 너무 많은 투자를 받아 거절당했습니다. 부동산 대출 위원회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원했던 임대료로 내가 너무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아르마니 슈트를 왜 내가 월급 받는 정상적인 직업을 가지지 않았는지 알아 때로는 표준 프로필에 맞지 않으면 골프 클럽이나 미술품 수집이 어려워집니다. 나는 순자산이 백만 달러라고 누군가 말하는 것을 들을 때마다 움츠러듭니다. 정확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단순히 자산을 판매하기 시작하면 모든 이익에 대해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금할 소득이 부족해서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금으로 자산을 판매하지만 개인 자산은 일반적으로 극히 일부만 팔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순자산 가치가 낮아지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개인 대차대조표에 기재된 가치나 매각 이익이 있는 경우 정부가 몫을 가져가서 빚을 갚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자신의 사업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세요. 주간 직업을 유지하되 실제 자산을 구매하기 시작하세요. 집에 가져오면 실질적으로 가치가 없는 부채나 개인 소지품이 아닙니다. 새 차를 운전하는 순간 지불한 돈의 25%를 잃습니다. 은행 직원이 이를 4대 자산 중 하나로 기재하도록 허용해도 실제 자산은 아닙니다. 새 티타늄 드라이버는 100달러짜리인데 내가 티오프하는 순간 150달러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비용을 낮게 유지하고 부채를 줄이고 튼튼한 자산 기반을 튼튼하게 다집니다. 아직 집을 떠나지 않은 청소년의 경우 부모와의 차이점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산과 부채 사이에서 떠나기 전에 탄탄한 자산 열을 구축하도록 하세요. 집 구입 아이를 낳고 위험한 재정적 상황에 갇히다 직업을 갖고 모든 것을 신용으로 구매하는 경우 결혼하여 갇혀 사는 젊은 커플이 너무 많습니다. 대부분의 근무 기간은 빚에 시달리게 되는 생활 방식에 빠져들게 됩니다. 막내 아이가 집을 떠날 때 부모는 자신이 은퇴를 적절하게 준비하지 않았다며 돈을 모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이후 자신의 부모가 병들어 새로운 책임을 떠맡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이나 당신의 자녀가 내 세계의 실제 자산에서 어떤 종류의 자산을 취득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까? 내 존재가 필요하지 않은 다음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내가 소유하고 있지만 내가 일을 해야 한다면 다른 사람이 관리하거나 운영합니다. 그것은 사업가가 아니라 내 직업이 됩니다. 어릴 적에 교육받은 아버지는 나에게 안전한 직업을 찾도록 격려했지만, 부자 아버지는 나를 격려했습니다. 내가 좋아했던 자산을 얻으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관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단지 건물과 땅을 좋아하기 때문에 부동산을 수집합니다. 나는 그것들을 위해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하루 종일 볼 수 있었는데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바뀌는 것 같아요. 부동산에 대한 사랑을 좋아하지만 사서는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한 주식도 좋아합니다. 중소기업이나 특히 스타트업의 경우 저는 기업인이 아니라 기업가이기 때문입니다. 초창기에는 캘리포니아 스탠더드 오일, US 마린 등 대규모 조직에서 일했습니다. 나는 Corps와 Xerox Corporation의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내가 회사원이 아니라는 걸 알아요. 저는 회사를 운영하지 않고 창업하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제 주식도요. 소규모 회사에서 주로 물건을 구입합니다. 때로는 상장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회사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작은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게임을 좋아하는데, 새로운 주권을 발행해서 큰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 상한선을 설정하고 위험하다고 하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좋아한다면 그 위험은 줄어들 것입니다. 투자는 그것을 이해하고 중소기업과의 게임을 아는 것입니다. 내 투자 전략은 크고 내 부동산 전략은 작습니다. 더 큰 부동산을 계속 거래하여 얻은 이익에 대한 세금 납부를 연기합니다. 이를 통해서 가치가 극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동산을 소유한 기간은 7년 미만입니다. 해병대와 제록스에서 수년 동안 복무하면서 나도 부자 아버지가 권하는 일을 했습니다. 나는 본업을 계속했지만 내 사업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나는 자산 항목을 적극적으로 거래했습니다. 부동산과 소형주 부자 아버지는 항상 금융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회계와 현금 관리를 더 잘 알게 됐어요. 투자를 더 잘 분석하고 결국에는 내 회사를 시작하고 설립하는 데 더 능숙해질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게 아니면 누구에게도 회사를 시작하도록<NAME>지 않습니다. 회사 운영에 대해 내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회사 누구에게도 그 일을 맡기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없는 시대이기 때문에 회사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공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10개 회사 중 9개 회사는 5년 안에 실패합니다. 처음 5년 동안 살아남은 제품 가운데 10개 중 9개는 결국 실패합니다. 그러니 정말로 회사를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 경우에만 다른 방법을 추천합니다. 본업에 충실하고 일에 소홀하지 마세요. 내가 너한테 신경 쓰라는 뜻으로 한 말이야 일단 달러가 들어오면 자산 항목을 튼튼하게 만들고 유지하세요. 절대로 도망가지 마세요. 직원이 1달러를 자산 항목에 넣으면 직원이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하루 24시간 작동하며 여러 세대에 걸쳐 일할 수 있다는 게 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직원 직원으로서 최선을 다하되 자산 항목을 꾸준히 구축하세요. 현금 흐름이 늘어나면 일부 사치품에 빠질 수 있습니다. 부자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사치품을 가장 나중에 구매하는 반면, 빈곤층과 중산층은 가장 먼저 사치품을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큰 집, 다이아몬드, 모피, 보석, 보트 같은 사치품을 가난한 중산층이 종종 구입합니다. 부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NAME>출이 더 깊어질 뿐입니다. 노년층과 장기 부자는 자산 부문을 먼저 구축한 뒤 소득을 창출합니다. 사치품을 자산 부문에서 구입합니다. 부자와 중산층은 자신의 땀으로 사치품을 구입합니다. 혈통과 자녀의 상속이 진정한 사치이며 실제 자산에 투자하고 개발한 데 대한 보상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을 때 그녀가 나간 곳은 메르세데스로, 아내는 여윳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추가 작업이나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아파트를 구입해서 차를 샀지만 부동산이 인수될 때까지 4년이 걸렸습니다. 투자 포트폴리오가 성장하면서 자동차 구입에 충분한 추가 현금 흐름을 창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보상은 메르세데스의 럭셔리함이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차는 그녀에게 단순히 또 다른 예쁜 차보다 훨씬 더 큰 의미를 갖는 자산입니다. 이는 그녀가 사용했다는 의미입니다. 대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충동적으로 나가서 새 차를 구입합니다. 혹은 신용으로 구입한 다른 사치품은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고 신용으로 사치품을 구매하는 새 장난감을 원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그 사치를 원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금전적인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부자의 가장 큰 비밀을 배우기 위해 시간을 들여 투자하고 자신의 사업을 구축한 뒤입니다. 4장 4과 세금의 역사 와 기업의 힘 나의 부자 아버지는 현명한 게임을 했고 기업을 통해 그 일을 해냈습니다. 학교에서 들었던 이야기는 로빈 후드와 그 유쾌한 부하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셨습니다. 부자에게서 물건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준 낭만적인 영웅의 놀라운 이야기였습니다. 내 아버지는 로빈 후드를 영웅으로 보지 않았고 사기꾼으로 생각했습니다. 오래전에 사라진 로빈 후드의 추종자들은 아직도 존속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사람들이 왜 안 되는 건지 물어보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부자가 그 비용을 지불하거나 세금을 더 내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가장 큰 원인은 <NAME>의 환상, 즉 부자에게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중산층과 가난한 사람들의 고통 로빈 후드의 이상적인 현실은 부자에게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고 중산층이 세금을 내는 것입니다. 이 상황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많이 받은 상류층 중산층, 특히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 세금 관련 전문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세금 내역을 살펴봐야 합니다. 교육의 역사인 아버지께서는 세금 역사의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부자 아버지는 <NAME>와 나에게 원래 영국과 미국에는 세금이 없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왕이나 대통령이 전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임시 세금이 부과되기도 했습니다. 이 말을 전하며 <NAME>는 1799년부터 1816년까지, 미국에서는 1861년부터 1865년까지 남북전쟁에 소요된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영국은 1874년에 시민에게 소득세를 영구적으로 부과했습니다. 미국의 소득세는 1913년 헌법 제16차 수정안이 채택됨에 따라 영구히 유지됩니다. 한때 미국인들은 차에 부과된 세금을 반대했는데, 그 유명한 티 파티를 촉발시킨 것은 차에 부과된 세금이었습니다. 보스턴 항구에서 혁명전쟁이 일어난 건 50년 전 일입니다. 이 두 세금이 처음 부자에게만 부과되는 세금이라는 것을 영국과 미국에서 정규 소득세 아이디어를 팔기 위해 몇 년 동안 밝혀내지 못한 것은 이러한 역사적 날짜입니다. 부자 아버지는 마이크와 제가 이해하기를 바랐습니다. 그는 세금에 대한 아이디어가 널리 퍼졌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아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법에 대한 대중의 투표 방식은 오직 부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세금이 만들어졌다고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이 말함으로써 헌법상 합법화되었습니다. 부자들을 처벌하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사실은 바로 그 사람들을 처벌하게 되었습니다. 정부가 돈을 얻자 가난한 중산층에게 투표한 사람의 식욕이 높아졌습니다. 너희 아빠랑 나는 부자지간이야 그는 정부 관료이고 나는 자본가다. 우리는 돈을 받고 성공은 반대되는 행동으로 측정됩니다. 그는 돈을 쓰고 사람을 고용하는 대가로 돈을 받습니다. 지출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의 조직이 정부에 들어가게 됩니다. 큰 조직은 존경받는 조직입니다. 반면에 조직 내에서는 고용하는 사람이 부족하고 지출하는 비용이 적습니다. 투자자들로부터 더 많은 존경을 받을수록 나는 정부 인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정부가 성장하면서 사업가와는 다른 목표를 가지고 세금을 더 많이 부과합니다.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는 사람들이 힘을 모아 도와야 한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는 존 F <NAME>와 평화 봉사단에 대한 아이디어를 매우 좋아했다. 평화 봉사단 훈련 자원봉사단에서 일한 그는 말레이시아로 가기 위해 갔다고 하더군요. 태국과 필리핀에서는 계속해서 추가 보조금과 예산을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평화 봉사단과 교육부를 합치면 더 많은 인원을 고용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10살 때부터 부자 아버지로부터 정부 직원이 노동자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나는 게으른 도둑 떼, 가난한 아빠를 위해 부자가 탐욕스러운 사기꾼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일하러 가기 어려웠는데, 세금을 더 내야 한다는 양쪽의 의견이 합당했기 때문입니다. 마을에서 가장 큰 자본가 중 한 명이었고 유명한 정부 지도자였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세금이 통과된 것은 세금의 역사를 공부하면 알 수 있는데 어느 아빠를 믿어야 할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로빈후드 경제학 이론을 믿는 대중은 부자에게서 돈을 빼앗는다. 정부의 돈에 대한 욕심이 너무 강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중산층에게 세금을 부과해야 했고 거기서부터 세금이 계속해서 흘러내렸습니다. 그렇지만 똑같은 규칙을 따르지 않는 부자들은 기회를 잡았습니다. 범선 시대에는 잘나가던 기업들을 부자들이 알고 있었습니다. 부자들은 각 항해의 자산에 대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업을 설립했습니다. 회사가 승무원을 고용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부자는 회사에 돈을 투자합니다. 신세계로 보물을 찾아 항해하다 배가 침몰하면 선원들이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부자들이 손해를 보는 것은 특정 항해에 투자한 돈에만 국한될 것입니다. 법적인 기업 구조에 대한 지식은 실제로 부자에게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줍니다. 두 명의 아버지가 사회주의자를 가르치고, 다른 자본가는 자본가의 철학이 더 많은 것을 만든다는 것을 나는 빨리 깨달았습니다. 재정적으로 볼 때 사회주의자들은 결국 스스로 처벌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부자 집단의 평가가 어떻든 간에 금융 교육이 부족합니다. 언제나 그들을 능가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중산층에게 세금이 부과되는 방식이었습니다. 돈의 힘을 이해한 부자는 지식인을 압도했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과목을 배운 부자가 지식인을 능가했을까요? 부유한 세금이 통과되고 현금이 정부 금고로 유입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 돈은 정부 직원들에게 분배되었고, 부자들은 정부 직원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부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연금 형태로 정부 계약을 받은 공장이 전달되었습니다. 정부가 받은 돈은 엄청났지만 재정 관리는 엉망이었습니다. 지출에 실패할 경우 초과 자금을 확보하지 않는 것이 정부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돈입니다. 다음 예산에서 이를 잃을 위험이 있는 할당된 자금은 확실히 인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반면에 효율적인 사업가이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벌면 보상을 받습니다. 이런 정부 지출의 증가가 지속됨으로써 효율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금 조정은 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부자 아이디어가 낮은 소득 수준을 포함하도록 이루어졌다. 중산층의 진정한 자본가들이 단순히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금융지식을 갖고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기업이라는 게 실제로 법적 문서가 들어 있는 파일 폴더라는 것을 기업 설립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주 정부 기관에 등록하는 것은 큰 건물도, 공장도, 사람들의 집단도 아닌 변호사 사무실입니다. 기업은 단지 법적 문서일 뿐입니다. 영혼이 아니라 합법적인 신체로 만드는 것은 부자의 부를 다시 보호했습니다. 법인의 소득세율이 개인 소득보다 낮아 인기가 높았습니다. 세율 외에 기업이 특정 비용을 세전 금액으로 지불할 수 있습니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싸움은 수백 년 동안 격렬했습니다. 법이 제정되면 언제 어디서나 전쟁이 벌어지고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매일매일 일어나 부지런히 나가는 무식한 사람들이 문제인 것 부자들이 게임을 하는 방식을 이해한다면 일하고 세금을 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들도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으므로 내가 두려워지는 이유다. 부모들이 자녀에게 안전한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학교에 가라고 조언할 때마다 재정 능력이 없는 안전한 직업을 가진 직원은 탈출 평균이 낮습니다. 현재 미국인들은 세금을 벌기 위해 5~6개월 일하는데, 이는 정부를 위해서입니다. 내가 보기엔 그건 너무 길다. 더 열심히 일할수록 정부는 더 많은 돈을 지불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부자로부터 물건을 가져간다는 생각이 그 법안에 투표했던 바로 그 사람들에게는 역효과를 냈다고 봅니다. 부자는 사람들이 처벌하려고 할 때마다 단순히 따르지 않고 돈이 있다고 반응합니다. 그들은 변화하려는 의지와 무관하게 그냥 가만히 앉아서 세금을 더 내지 않습니다. 대신 그들은 세금 부담을 줄일 방법을 찾고 변호사를 고용합니다. 회계사 및 정치인을 설득하여 법률을 바꾸거나 법적 허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원을 사용하여 미국의 세금 코드 변경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런 차량의 대부분은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지만 찾는 사람은 부자입니다. 예를 들어 섹션 1031의 전문 용어는 1031입니다. 더 비싼 부동산과의 교환을 통해 자본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내부 수익 코드 판매자가 부동산에 대한 세금 납부를 연기할 수 있게 해주는 내부 수익 코드 부동산은 보유하는 한 큰 세금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투자 수단 중 하나입니다. 이익에 대해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것은 가치 거래를 하지 않는 사람들을 청산할 때까지입니다. 이러한 법적 세금 절감의 이점을 활용하여 자산 항목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부터 헌혈을 시작하며, 그들이 앉아 있는 것과 동일한 자원을 갖고 있지 않은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정부의 바늘이 팔에 들어갑니다. 저는 계속 충격을 받습니다. 정부가 두려워하는 것은 단순히 세금을 더 많이 납부하거나 공제액을 적게 받는 사람들의 수입니다. 친구 중에는 사업을 폐쇄하고 망가뜨린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이 정부 측의 실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가격 외에는 아무것도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한 번도 싸우지 않은 위협에 대한 대가를 치르기에는 불쌍한 아버지가 1월부터 5월까지 일하는 것은 너무 큰 대가입니다. 나는 부자 아버지도 아니고 단지 게임을 더 잘 했고 기업을 통해 해냈을 뿐이죠. 당신이 기억할 부자 아빠의 첫 번째 교훈은 내가 부자 아버지에게서 배운 첫 번째 교훈이다. 나는 앉아서 그 사람이 내게 말을 걸 때까지 기다리는 9살짜리 소년이었습니다. 나는 그의 사무실에 앉아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가 의도적으로 그를 외면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의 힘을 인정하며 언젠가 내가 그 힘을 갖고 싶어져요. 내가 그를 가르치고 배운 수년간 그는 언제나 아는 것이 힘이라는 걸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돈에는 돈을 유지하고 증식시키려면 올바른 지식이 필수적입니다. 그 지식이 없어도 세상은 당신을 밀어붙입니다. 마이크와 나는 부자 아버지의 말을 계속 들었습니다. 세금 징수원은 상사나 감독자보다 더 큰 깡패였습니다. 세금 징수원은 항상 더 많은 것을 가져갈 것입니다. 당신이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 당신을 위해 일하는 것이 첫 번째 교훈입니다. 당신이 돈을 벌 수 있다면<NAME>가 당신에게 권력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일하는 돈의 힘을 알게 되면 당신은 권력을 유지하고 통제할 수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우리가 깨끗하고 어떤 것에도 굴복하지 않기를 그는 바랐습니다. 당신이 무지하면 우리가 당신을 밀어붙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고 있어야 괴롭힘을 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싸울 기회가 있기 때문에 그는 똑똑한 세무사에게 그토록 많은 돈을 지불했고 변호사들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정부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들었습니다. 현명한 행동을 하면 법을 아는 만큼 강요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그가 나에게 준 최고의 교훈입니다. 법을 모르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자신이 옳다는 것을 알게 되면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저는 로빈 후드와 그의 유쾌한 무리에 맞서 싸우면서도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로부터 안정적인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는 회사에서 승진하는 것이 갖는 이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착유할 준비가 된 온순한 소가 될 것이지만, 기업<NAME>의 월급만 받으면 될 것입니다. 내가 부자 아버지에게 조언을 했을 때 아버지는 그저 웃기만 하셨습니다. 어릴 때 나는 부자 아버지가 내 회사를 소유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몰랐어 사다리를 소유하지 않는 이유를 항상 말했지 그것은 불가능하고 위협적인 것처럼 보였지만 나는 경험이 부족해서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흥분했습니다. 언젠가 어른이 내가 소유한 회사에서 일하게 될 가능성을 상상해 보세요. 요점은 부자 아버지가 교육받은 아버지의 조언을 따랐다는 것입니다. 가끔 아버지께서 내 회사를 소유한다는 생각을 버리셨는지 상기시켜 주었을 뿐이었습니다. 살아 있었고 내가 15, 16살이 될 때까지 다른 길을 내게 주었습니다. 나는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교육받은 아버지가 권하신 길을 따라가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만 결심했습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내 인생을 바꿨는데 내가 가고자 했던 방향으로 가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부자 아버지의 조언이 나에게 더 이해되기 시작한 것은 20대 중반이었다. 내가 막 해병대를 제대한 후 xerox에서 일하면서 번 돈이 많은데 매번 내 월급을 보니 공제액이 너무 많아서 실망했고 일을 하면 할수록 상사는 승진 이야기를 하고 연봉도 더 많이 올렸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내 귀에는 부자 아버지가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어떤 것을 만들고 있는지 들려왔습니다. 내가 제록스 직원이었던 1974년 부자가 되었을 때 나는 첫 회사를 세우고 내 사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내 사업에는 이미 몇 가지 자산이 있었지만 이제는 집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내 부자 시절에 벌어들인 공제액을 합해 월급을 더 크게 만들라는 아버지의 조언은 정말 옳은 것입니다. 교육받은 아버지의 조언을 들으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많은<NAME>는 직원들에게 자신의 일을 염두에 두도록 조언하지만 나는 내 사업에 집중하고 자산을 개발하여 더 나은 직원이 되었습니다. 일찍 와서 열심히 일해서 최대한 많은 돈을 모으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하와이 부동산은 이제 막 호황을 누리게 되었고 큰돈을 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호황의 초기 단계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수록 제록스 기계를 더 많이 팔았습니다. 팔수록 더 많은 이익을 냈고, 물론 공제액은 더 많이 나왔습니다. 직원의 함정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나의 월급이 고무적이었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래서 1978년까지 투자를 더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회사의 영업사원 상위 5명 중 한 명이었습니다. 나는 경쟁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3년이 채 안 되어 실제 생활에서 더 많은 돈을 벌게 되었어요. 내가 제록스에서 벌어들였던 것보다 부동산 보유 회사와 내 자산으로 벌어들인 돈이 내 회사의 칼럼은 복사기를 팔면서 문을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일하는 돈이었습니다. 부자 아버지의 조언은 곧 더 이해됐다. 내 부동산의 현금 흐름이 너무 좋아서 회사에서 내게 처음으로 포르쉐를 사주었어요. 제록스 동료 영업사원들이 내가 커미션을 쓰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아니 커미션을 자산에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던 게 내 돈입니다. 더 많은 직원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훌륭한 직원이 내 자산 항목의 1달러였습니다. 그리고 상사에게 세금 공제 전에 새 포르쉐를 선물했어 요. 저는 제록스에서 더 열심히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계획은 성공했고 내 포르쉐는 부자 아버지에게서 배운 교훈을 응용하여 그 증거가 되었습니다. 쥐 경주라는 속담에서 벗어나게 됐어요. 부자 아버지의 수업을 통해 탄탄한 금융 지식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재정적 독립을 향한 나의 길은 내가 금융 지능 또는 금융 iq라고 부르는 금융 지식이 없다면 훨씬 더 힘들었을 것입니다. 나는 이제 다른 사람들과 내 지식을 공유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금융 IQ는 네 가지 다양한 전문 분야의 지식으로 구성된다는 점을 많은 사람들이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의 회계 회계는 금융 지식이나 숫자를 읽는 능력입니다. 이는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제국을 건설하고 싶다면 더 많은 돈을 지불할수록 정확성이 높아집니다. 필요한 경우나 집이 무너진다. 이건 좌뇌 쪽인가? 세부사항인가 재무 지식은 재무제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이를 통해 모든 비즈니스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투 투자 투자는 돈 버는 돈의 과학 여기에는 창의적인 우뇌 측면 3을 사용하는 전략과 공식이 포함됩니다. 시장 이해는 수요와 공급의 과학입니다. 기업이 회계의 기술력을 포괄하는 법률 투자와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은 기본적이거나 경제적인 측면 외에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현재 시장 상황 세금 혜택을 이해하는 사람 기업이 제공하는 보호를 통해 다른 사람보다 훨씬 빨리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직원이나 중소기업 자영업자, 걷는 사람의 차이와 같습니다. 장기적 안목에서 차이를 극복하는 사람은 매우 중요합니다. 세금 혜택 기업은 직원이 비용을 지불하기 전에는 좋아하지 않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세금 납부는 모든 전문 분야로 직원들이 벌어들인 세금을 받는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그런 다음 남은 돈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기업이 벌어들일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출하고 세금을 부과합니다. 남은 것은 부자들이 사용하는 가장 큰 법적 세금 허점 중 하나입니다. 현금 흐름이 좋은 투자를 소유한 경우 설정은 쉽고 비용이 적게 듭니다. 예를 들어 하와이에서 이사회를 열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회사를 소유하고 있을 때 가능합니다. 회사 비용으로 자동차 결제 보험 수리 및 헬스클럽 멤버십을 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의 식사는 대부분 부분 비용이고 세전 금액으로 이루어지지만 합법적으로 세전 금액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소송이 많은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모두가 귀하의 조치를 원합니다. 부자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이나 신탁과 같은 수단으로 부를 상당 부분 숨깁니다. 어떤 사람이 부유한 개인을 고소할 때 채권자의 자산 은 종종 여러 가지 법률문제를 겪게 됩니다. 보호받고 부유한 사람이 실제 소유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난한 중산층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정부에 빼앗기려고 합니다. 동료 시민들이 부자를 고소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에서 배운 것은 로빈 후드입니다. 이 오디오북의 목적은 부자가 되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회사를 소유하고 있지만 귀하가 어떤 합법적인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면 고려해 볼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업이 제공하는 혜택과 보호에 대해 가능한 한 빨리 알아보세요. 혜택을 상세히 설명하고 안내해 주는 주제에 관한 책이 많이 있습니다. 기업 관련 책 <NAME>은 기업을 설립하는 데 필요한 단계를 다음의 형태로 제공합니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개인 기업의 금융 iq의 힘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입니다. 많은 기술과 재능 중에서 나열된 네 가지 기술의 조합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엄청난 부를 꿈꾼다면 기본 금융 지능을 구성하는 것이 바로 다음 조합입니다. 요약 사업자의 재무 정보를 크게 증폭시킬 수 있는 기술 기업과 함께 일하면 두 번 쓰고 세 번 쓰고 세금을 냅니다. 기업에서 일하는 직원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재정 전략의 일환으로 두 가지 세금 납부와 세 가지 지출을 추천합니다. 법인이 비즈니스 및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5장 5과 부자는 돈을 발명합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현명한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앞서가는 사람이 있는데 어젯밤에 대담하게 글을 쓰다가 잠시 쉬면서 TV 프로그램을 봤어요. <NAME> <NAME>이라는 젊은이의 이야기는 방금 그의 전화기에 대한 특허를 얻었고 그의 새로운 발명품에 대한 수요가 너무 강해서 더 큰 규모의 제품이 필요했기 때문에 성장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당시 거대 기업인 Western Union에 가서 구매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그의 특허와 그의 작은 회사는 전체 패키지에 대해 십만 달러를 원했습니다. 웨스턴 유니언 사장은 그를 비웃으며 비싸다며 거절했다. 나머지는 역사입니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산업이 생겨났고 T가 탄생했습니다. 현지 회사의 또 다른 인력 감축에 직원들이 불만을 토로했다는 소식은 뉴스에서 나온 직후였습니다. 회사 소유권이 공정하지 못했어요. 약 45세의 해고된 관리자가 아내와 두 명의 아기가 공장에 있었고 경비원에게 소유주에게 물어볼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하고 있었습니다. 해고를 재고한다면 그는 방금 집을 샀고 집을 잃을까 봐 두려워했습니다. 전 세계에 보여 달라는 그의 애원에 카메라가 집중되어 있었는데, 말할 필요도 없이 내 관심을 끌었습니다. 저는 1984년부터 전문적으로 가르쳐 왔습니다. 훌륭한 경험이자 보람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을 가르쳤기 때문에 그것 또한 충격적인 직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 모두에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모두가 선물의 축복을 받았지만, 우리 모두를 가로막는 한 가지는 어느 정도의 자기 회의입니다. 우리를 방해하는 것은 기술적 정보의 부족 때문이 아닙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교를 졸업하면 자신감이 부족하여 일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중요한 것은 대학 학위나 좋은 성적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학문 밖의 세계에서는 성적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것들이 배짱 깡패 공 대담함 등등. 허세 교활함 대담함. 어떤 요소 라벨이든 간에 우리 내면에는 용맹하고 훌륭하고 대담한 캐릭터 하나가 있습니다. 1년 후에는 필요하다면 무릎을 꿇고 구걸할 수도 있는 그런 성격의 사람들 베트남에서 해병대 조종사로서 내 안의 두 인물을 친밀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다른 것보다 낫지 않지만 교사로서 나는 그것이 개인의 천재성을 가장 크게 비방하는 요인인 과도한 두려움과 자기 의심 학생들이 답을 알고 있지만 답에 따라 행동할 용기가 부족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똑똑한 사람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으로 볼 때 대담한 사람이 앞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융 천재에게는 기술적 지식과 두려움 이 너무 강할 경우 용기가 모두 필요합니다. 내 수업에서는 천재성이 억압됩니다. 학생들에게 위험을 감수하는 법을 배우라고 강력히 권합니다. 대담하고 그들의 천재성을 통해 그 두려움을 힘과 광채로 바꾸는 것은 일부에게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들을 겁나게 할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주제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은 돈을 안전하게 갖고 싶어 합니다. 나는 왜 위험을 감수하는지와 같은 질문을 받아야 했습니다. 재무 IQ를 개발하려면 왜 해야 합니까? 왜 금융 지식이 있어야 하고 대답해야 합니까? 앞으로 몇 년 안에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NAME>와 Microsoft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은 매해 탄생하고 있으며, 수백 명의 젊은 발명가가 있을 것입니다. 금융 IQ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대답할 수 없지만 당신 은 아직 내가 왜 그런 일을 하는지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 살아 있는 데 가장 재미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변화를 환영하기보다는 변화를 환영하고 싶습니다. 급여 인상을 걱정하기보다는 수백만 달러를 버는 것에 즐거운 편이 낫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기는 세계 역사상 가장 흥미진진한 시기입니다. 혼란스러웠고 흥미로웠습니다. 낡은 것의 죽음이자 새로운 것의 탄생이었다면. 그렇다면 왜 금융 지능을 개발해야 할까요? 그렇게 하면 크게 번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기간은 무서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용감하게 전진하고 다른 사람은 낡은 구명조끼를 붙잡고 있습니다. 300년 전 땅은 부였으므로 땅을 소유한 사람이 부를 소유했습니다. 지금 부는 정보에 있으며 가장 적절한 정보를 소유한 사람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보가 빠르게 전 세계로 퍼진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사용자 수가 극적으로 증가할 것이고, 토지와 공장처럼 경계와 국경으로 제한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용자 수도 증가할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변화에 저항했고 직장이나 집을 잃었고 기술이나 경제 혹은 상사를 비난합니다. 슬프게도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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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수백만 달러를 벌었다. 학생으로서 나는 곧 지루해졌고 마음은 1984년 시뮬레이션을 통해 드리프트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지금도 이런 도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나는 항상 성인 학생들에게 게임을 되돌아보는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격려합니다. 나중에 떠난 여자가 나에게 소식을 전하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그 여자가 어떤 것을 알고 있고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행동을 반영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친구는 냉각기간 동안 게임과 자신의 삶 사이에 약간의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혼 후 화를 낸 이유는 젊은 여성과 도망을 갔기 때문이고, 20세가 넘은 후에 결혼한 후 몇 년 동안 그들은 거의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었다. 20년의 결혼 생활은 정말 즐거웠지만 그들이 쌓아온 것은 전부였습니다. 그녀는 손익계산서의 숫자를 계산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분노를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재정이 중요하다고 믿었습니다. 그녀는 집을 관리하고 접대를 하고 그는 재정을 관리하는 것이 남자의 일이었습니다. 이제 그녀는 지난 5년간의 결혼 생활 동안 그가 숨겨온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 돈이 어디로 가는지 더 잘 알지 못하는 자신에게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보드게임처럼 다른 여자에 대해 모른다는 것도요.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최근 어느 날 나는 청소부가 내 바지를 줄인 게 틀림없다고 아내에게 말했고, 아내는 부드럽게 웃으며 내 배를 찔러 바지가 줄어들지 않았다고 알려줬다. 뭔가 다른 것이 나를 확장시켰습니다. 현금 흐름 게임은 모든 플레이어에게 개인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피드백의 목적은 보트 카드를 뽑아 빚을 지게 될 경우 옵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제 문제는 얼마나 많은 금융 옵션을 생각해 낼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플레이어에게 새롭고 다양한 생각과 창조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게임의 목적입니다. 금융 옵션 전 세계 수천 명의 사람들 이 이 게임을 플레이했습니다. 이해자들은 숫자와 창의적인 금융 사고를 갖고 있고 다양한 금융 옵션을 인식하며 쥐 경주에서 가장 빨리 빠져나옵니다. 현금 흐름 게임을 하는 일부 사람들은 게임에서 많은 돈을 벌지만 투자의 힘을 이해하지 못하고, 숫자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돈을 가지고도 다른 사람들은 모두 앞서가는 것 같고 그게 사실이에요. 고등학교 친구가 있는데, 돈을 많이 벌면서도 재정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 설탕 농장이 회사를 폐쇄했을 때 그는 내 반 친구들 중 제일 부유한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3년 전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 이전 옵션이 그의 마음속에 있던 유일한 옵션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하세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자신의 직위를 인정하는 동등한 직업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자신이 현재 맡고 있는 직무에 대한 자격이 과잉되어 현재 급여가 낮아졌습니다. 생존하기에 충분한 돈을 벌기 위해 세 가지 일을 합니다. 현금 흐름을 즐기는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불평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적절한 기회 카드가 나오지 않아서 그냥 거기 앉아 있는 사람도 있어요.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어요. 실생활에서 그들은 적당한 기회를 기다립니다. 카드에 돈이 충분하지 않으면 그 상황에서 빠져나왔을 것이라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쥐 경주에는 더 많은 돈이 들었어야 앉을 수 있었을 텐데. 현실에서도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알아요. 돈이 없는 사람들이 좋은 거래를 하는 것을 보았지만 돈 있는 좋은 기회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은 재정 계획의 목표가 경쟁에서 벗어나는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런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있습니다. 일생일대의 플래시가 바로 눈앞에 있지만 1년 후에는 그것을 보지 못하고 그 사실을 알게 됩니다. 모두가 풍부한 금융 정보를 얻은 후에는 더 많은 옵션을 갖게 됩니다. 기회가 마음대로 오지 않는다면 재정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또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은행에서 무슨 말을 해줄지 돈이 없고 당신이 직감이 틀리고 당신의 생각이 틀렸을 때 할 수 있습니까? 레몬을 수백만 달러로 바꿀 수 있는 것은 기대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데 어떻게 가능한 일입니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다양한 금융 설루션을 생각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재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창의적인 태도를 보이면 레몬을 수백만 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설루션은 거의 다 알고 있지만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저축하고 대출하세요. 그렇다면 귀하의 설루션을 더 많이 개발하고 싶으십니까? 자신만의 행운을 만들어내는 사람 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당신은 받아들이고 그것을 더 좋게 만든다. 돈이 그렇듯, 열심히 일하는 대신 더 운이 좋고 돈을 벌고 싶다면 당신이 옳은 일을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금융 지능이 중요합니다.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일어나면 그것은 마치 모든 신호등 이 녹색으로 켜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 여행을 시작하기 5마일 전에 어린 소년 마이크와 나는 부자로부터 끊임없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빠는 돈이 진짜 부자가 아니라고 아빠는 때때로 우리가 돈의 비밀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갔는지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하고 부자는 돈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할수록 돈을 번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았고, 마이크를 물었고, 돈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자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우리가 동의하는 것은 부자 아버지가 우리 모두가 가진 가장 강력한 자산은 마음이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잘 훈련되면 훈련받지 않은 마음이 겉으로 보기에 즉각적으로 엄청난 부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보화 시대에 여러 세대에 걸쳐 가족을 무너 뜨릴 수 있는 극심한 빈곤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돈이 급격히 불어나고 있습니다. 일부 개인은 터무니없이 큰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주식이나 기타 투자를 하는 많은 이들에게 물어보면 아이디어와 합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는 종종 그것이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봅니다. 수백만은 무에서 즉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토론토의 트레이더 화면에서 나온 리스본 트레이더 화면의 신호 그리고 리스본으로 돌아와서 중개인에게 돈을 사라는 전화가 왔고, 잠시 후 돈을 팔려고 전화했지만 손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합의가 되었는데 왜 당신의 금융 천재를 개발할 수 있는지는 당신만이 대답할 수 있습니다. 내가 이 지능 영역을 발전시킨 이유는 돈을 벌고 싶어서 하는 것입니다. 제가 발전하는 흥미로운 학습 과정은 필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원하기 때문에 빨리 진행합니다. 금융 IQ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큰 게임에 참여하고 싶어서 갖고 있습니다. 또 이 시대의 전례 없는 인류 발전의 일부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최고의 자산을 키우는 대담하고 대담하게 움직이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 돈 버는 간단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990년대 초 피닉스 애리조나의 경제는 정말 살벌했습니다. 저는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파멸과 우울함을 예언하기 시작한 재무 설계사는 매달 100씩 저축해서 40년 후에 억만장자가 될 거라고 조언했습니다. 건전한 아이디어로 구독하는 옵션 중 하나가 매달 돈을 저축하는 것입니다. 내가 얘기했듯이 그때의 경제는 세상이 간과하고 있는 돈의 훨씬 더 큰 성장의 기회였습니다. 투자자들에게는 이것이 완벽한 시장 상황이었고 아파트에서는 현금이 부족했습니다. 나는 사고 있었습니다. 저축은 하지 않고 김에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시장에서 일하면서 현금 100만 달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경제에 투자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였습니다. 한때 10만 달러였던 거래 주택은 이제 7만 5천 달러로 떨어졌지만, 지역 부동산 중개인과 쇼핑하는 대신 파산한 곳에서 쇼핑을 시작했습니다. 달러 주택은 때때로 2,000달러에 2,000달러 이하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서 90일 동안 200 달러에 자기 앞수표를 빌려준 것입니다. 나는 전화벨이 울리지 않았고 무거운 잠재 구매자가 선별되었고 일단 부동산이 합법적으로 채굴된 경우 모든 잠재 구매자는 그 집을 볼 수 있게 하는 6만 달러에 광고를 냈습니다. 몇 분 만에 집이 팔렸어요. 에스크로 및 소유권 회사가 그곳에서 인수한 처리 수수료 나는 200달러를 친구에게 돌려주었고, 나는 그 대가로 2천5백 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주택 구매자도 행복했습니다. 총 근무 시간이 5시간인 나는 집을 팔아서 만족감을 느꼈고, 변호사도 만족감을 느꼈고, 나도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숫자를 읽는 데도 능합니다. 이렇게 시장이 침체된 기간 동안 <NAME>과 나는 6개의 간단한 거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돈의 대부분이 더 큰 부동산과 주식 시장에 있었던 동안 여가 시간에 10시에 자산 어음으로 19만 달러 이상을 창출할 수 있었습니다. 6개의 구매 생성 및 판매 거래에 대한 이자율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연간 수입 19,000달러 중 대부분이 민간 기업을 통해 보호되었습니다. 연간 19,000달러 중 상당 부분이 회사 차량 구입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주유소 여행 고객과의 보험 저녁 식사 및 정부가 정하는 기타 사항 법적으로 허용되는 세전 비용으로 지출된 소득에 대해 과세할 기회를 얻습니다. 이는 금융 인텔리전스를 사용하여 돈이 어떻게 창출되고 보호되는지 보여주는 간단한 예입니다. 190,000달러를 저축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자문해 보세요. 은행에서 10달러를 지불할까요? 돈에 대한 이자와 약속어음은 30년 동안 유효합니다. 그 사람들이 나한테 돈을 안 줬으면 좋겠어 원금 외에 19,000원을 지불하면 세금을 내야 합니다. 30년 동안 지출한 돈은 50만 달러가 조금 넘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제로 다운 거래는 새로운 구매자의 마음속에 여전히 남아 있으며 6만 달러짜리 주택을 7만 달러에 재판매할 수 있다는 것 달러 및 대출 처리 수수료로 징수된 2,500달러가 남아 있습니다. 내가 처음 집을 팔았을 때 2천 달러를 갚았어 기술적으로는 거래에 돈이 없습니다. 투자수익률(ROI)은 무한대입니다. 재판매되었을 때 두 번째 거래에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돈이 없는 예 내 주머니에 2천 달러가 있었고 대출 기간을 30 년으로 다시 연장했다면 내 ROI는 얼마나 될까요? 돈을 벌기 위해 돈을 지불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한 달에 100달러를 저축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실제로는 150달러부터 시작합니다. 세후 소득으로 40년간 낮은 이자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또다시 지능적이지 않은 이자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합니다. 안전할 수도 있지만 현명하지도 않습니다. 몇 년 후 피닉스 부동산 시장이 우리 가 판매한 주택을 강화하면서 6만 달러의 가치가 10만 달러의 가치가 된 압류 기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전히 사용할 수 있지만 희귀해져서 수천 개를 찾으러 나가는 데 시간이 많이 들었습니다. 구매자 중 몇 가지 이용 가능한 거래를 찾고 있었습니다. 시장이 바뀌었으므로 계속 나아갈 시간이었습니다. 여기서는 할 수 없는 자산 열에 넣을 다른 기회를 찾아보세요. 대수학이나 미적분학이 필요하지 않고 수학을 에스크로 회사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화장실의 플러그를 뽑으려면 소유자가 지불해야 하는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연체료가 있거나 이사를 나가서 부동산이 다시 팔리면 정말 좋습니다. 시장 상황도 다를 수 있지만 이 예에서는 간단한 금융 프로세스를 통해 수십만 달러의 수익을 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적은 돈과 낮은 위험으로 돈을 모으는 것은 고등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말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 표준 조언은 30분에서 1시간 동안 열심히 일하고 돈을 절약하라는 것입니다. 자산 항목에 19만 달러가 생성되었으며 세금은 납부되지 않았습니다. 어느 쪽이 더 힘들 것 같나요? 열심히 일하세요. 세금의 반절만 내세요. 당신의 가장 큰 자산 중 하나는 9만 시간이고, 저축한 뒤 5%를 벌고, 여기에 세금이 부과되거나 두 사람이 시간을 들여 금융 인텔리전스 활용 능력 개발 두뇌와 자산 열의 힘 첫 번째 옵션을 사용하는 경우 100달러를 아낄 수 있습니다. 이제 내가 왜 조용히 흔드는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학교도 잘 다니고 좋은 교육을 받고 있다는 부모님의 말씀을 들으면 좋을 수도 있지만 그럴 수도 있습니다. 작은 규모의 투자 전략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 성공이 얼마나 작은 것이 다시 크게 성장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강력한 금융 교육에서 시작되는 강력한 금융 기반의 중요성 이전에 말했지만 반복할 가치가 있습니다. 금융 지능은 이 네 가지로 구성됩니다. 주요 기술 능력 중 하나는 회계 회계입니다. 금융 지식 또는 독해 능력입니다. 숫자는 사업이나 투자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세 가지 시장 이해 시장 이해는 수요 와 공급의 과학입니다. <NAME> 벨은 시장이 원하는 것을 제공했고 빌 게이츠도 7만 5천 달러짜리 집을 제공했습니다. 2만 달러에 달하는 6만 달러를 제안한 것도 그 결과였습니다. 시장에서 창출된 기회 포착 누군가는 사고 있었고 누군가는 팔고 있었습니다. 회계 기업의 주와 연방 규정을 인식하고 있는 것은 네 가지 법 법입니다. 규칙에 따라 플레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토대이거나 이러한 기술의 조합입니다. 이는 구매를 통해서든 부를 추구하는 데 성공하는 데 필요합니다. 소규모 주택 아파트 건물 회사 주식 채권 귀금속 야구 카드 등 몇 년 후 부동산 시장이 반등했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호황을 누리고 있었고 모두가 미국 경제에 적응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시작했어요. 페루를 비롯하여 노르웨이, 말레이시아, 필리핀으로 여행하는 중입니다. 이제 우리는 부동산을 구매하지 않고 풍경에 익숙해졌습니다. 자산 열 안에 있으며 아마도 판매될 6개 작은 항목 중 일부는 주택 거래가 팔리고 4만 달러 지폐가 내게 필요한 현금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투자가 왔다 갔다 한다는 것은 시장이 오르락 내리락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매일매일 그 기회를 보고 있지만 우리는 너무나 자주 그것들을 보지 못하지만 그것은 그곳에 있으며 경제는 좋아지고 붕괴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재정적으로 안전해야 합니다. 왜 금융 지능을 개발해야 할까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계속 배우고 발전하는 이유를 알고 있다고 대답하실 수 있는 분은 나는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나는 시장 호황과 시장 붕괴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과거에 연연해하지 않고 변화를 환영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금융 지능을 개발하십시오. 시장이 바뀔 때마다 무릎을 꿇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사이 일자리를 구걸하며 인생이 그들에게 준 레몬을 가져갈 것입니다. 또한 우리 모두는 때때로 레몬을 건네받고 이를 금융 지능인 수백만 달러로 바꾼다. 나는 레몬이 수백만 개로 변했다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그것이 나를 자랑하거나 경적을 울리는 것으로 비칠까 봐 두려워서입니다. 예시를 숫자, 연대순으로만 쓰겠습니다. 실제 사례와 간단한 사례 중 예시를 쓰는 이유는 그것 이 쉽고 간편하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어서입니다. 금융 인텔리전스의 네 가지 요소에 더 익숙해질수록 더 쉬워집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재정적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부동산과 소형주라는 두 가지 주요 수단을 사용합니다. 나는 매일매일 부동산을 기초로 삼고 있습니다. 내 부동산은 현금 흐름을 제공하고 가끔 성장과 가치가 분출되는 경우 빠른 성장을 위해 소형주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추천하세요. 또 투자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 상황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것을 하지 않습니다. 간단한 수학과 상식만 있으면 됩니다. 기초가 튼튼하면 쉽게 돈을 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두 가지 누구나 큰 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예 1을 사용하는 5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4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백만 가지 방법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나는 1989년에 5개의 로켓 과학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아름다운 동네를 조깅하곤 했습니다. 포틀랜드 오리건 교외에 작은 진저브레드 하우스가 있었는데 작고 귀여웠어요. 할머니 댁으로 가는 길에 빨간 모자를 쓴 꼬마가 보도 위를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목재 시장은 끔찍했고 주식 시장은 끔찍했습니다. 한 도시의 경제가 붕괴되고 경기가 침체된 어느 날, 집에 무엇이 필요한지 물어보는 곤란한 주인을 만났습니다. 주인에게 물었고 매주 웃으며 제게 제안을 해주세요. 판매된 지 1년이 넘었다고 하더군요. 더는 그걸 보러 오는 사람도 없어요. 한 번 볼게요. 그리고 나는 30분 후에 그 사람이 요구한 가격 보다 2만 달러 싼 가격에 그 집을 샀습니다. 모든 창문에 진저브레드 장식이 있는 귀엽고 작은 2개의 침실이 있는 집이었습니다. 밝았습니다. 회색 악센트가 있는 파란색이며 1930년에 지어졌습니다. 내부에는 아름다운 바위 벽난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침실 2개가 있고 임대 주택으로 완벽한 상태였죠. 주인에게 5천 달러를 기부했어요. 4만 5천 달러짜리 집을 제외하면 실제 가치는 6만 5천 달러였습니다. 주인은 일주일 만에 이사를 가고 무료가 되어 기쁘고 첫 번째 세입자입니다. 매달 말에 40달러도 안 되는 돈을 주머니에 넣고 지역 대학교수로 이사했습니다. 1년 뒤에는 별로 흥미롭지 않았죠. 오리건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호황을 누리고 있었지만 캘리포니아 투자자들은 북쪽으로 이동하여 오리건과 워싱턴을 매입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작은 집을 캘리포니아에서 온 젊은 부부에게 9만 5천 달러에 팔았습니다. 그게 거래라고 생각한 사람은 약 4만 달러의 자본 이득을 얻었습니다. 1031 세금 이연 교환을 신청했고 돈을 넣을 곳을 찾으러 쇼핑을 갔습니다. 약 한 달 만에 오리건 비버턴에 있는 인텔 공장 바로 옆에 12가구 아파트를 찾았습니다. 독일에 살았던 주인은 그 집의 가치를 전혀 몰랐고, 나는 그중에서 45만 달러, 27만 5천 달러를 제안했고 그 건물을 2년 동안 보유했습니다. 피닉스 애리조나에서 30가구 아파트 건물을 49만 5천 달러에 샀는데, 동일한 1031 교환 프로세스를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피닉스로 이사한 뒤 이전 오리건 시장과 똑같이 팔아야 했습니다. 피닉스의 부동산 시장은 하락했으며 피닉스의 30개 아파트 건물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87만 5천 달러였고 22만 5천 달러였습니다. 30개 단위로 인한 현금 흐름은 한 달에 5천 달러가 조금 넘었습니다. 애리조나 시장이 상승하기 시작했고 몇 년 후 콜로라도 투자자가 우리에게 120만 달러를 제안했습니다. 이 예의 요점은 작은 금액이 어떻게 큰 금액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입니다. 다시 말해 재무제표 투자 전략을 이해하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이런 주제에 정통하지 않다면 시장과 법률에 대해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안전한 투자는 지나치게 안전해서 위생 처리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다각화하고 안전한 투자에만 투자하십시오. 대형 중개회사들은 투기 거래를 거의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과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그것은 정말 인기 있는 거래에 대한 현명한 정책입니다. 부자를 더욱 부유하게 만드는 최고의 거래는 종종 초보자에게 제공되지 않습니다. 투기성 거래를 제안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법입니다. 정교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물론 내가 더 정교해질수록 그런 일이 발생합니다. 더 많은 기회가 나에게 다가올수록 금융 지능을 개발할 수 있는 또 다른 사례가 됩니다. 평생이란 단순히 더 많은 기회가 당신에게 주어지고 재정적으로 더 큰 것을 의미합니다. 지능이 높을수록 거래가 좋은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지능이 이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나쁜 거래 또는 나쁜 거래를 좋게 만들수록 더 많이 배울 수 있고 더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내가 돈을 버는 이유는 단지 시간이 지나면서 경험과<NAME>를 얻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직업에서 열심히 일하고 재정적<NAME>를 얻지 못하여 안전하게 지내는 것 시간을 내어 전체적인 철학을 발전시키는 것은 나의 자산 열 안에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공식 나는 작게 시작하고 씨앗을 심고 일부는 자라며 일부는 우리 부동산 회사 내부에서 자라지 않습니다. 우리는 수백만 달러 가치의 재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자신의 권리이거나 부동산 투자 신탁입니다. 내가 말하려는 요점은 그 수백만 달러 중 대부분이 5천 달러라는 작은 금액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1만 달러에서 1만 달러까지의 투자 모두 계약금 이 빨리 회수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시장이 상승하고 면세 혜택이 확대되면서 우리는 수년에 걸쳐 여러 차례 거래를 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김과 내가 우리라고 부르는 회사로 이루어진 주식 포트폴리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우리 같은 투자자와 특별한 친구가 매달 위험도가 높은 투기 민간 기업을 사들입니다. 미국 증권 거래소에 곧 상장될 예정이거나 캐나다에서 얼마나 빨리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는 10만 주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회사가 6개월 후 상장되기 전 각각 25센트 상장되었으며 회사가 현재 10만 주 가치가 2달러인 경우 잘 관리되면 가격이 계속 오르고 주가는 주당 20달러 이상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2만 5천 달러가 1년도 안 되어 100만 달러가 된 해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안다면 도박은 아닙니다. 물론 위험이 항상 존재하지만 기술적 지식과<NAME>, 게임에 대한 사랑을 활용하여 확률을 낮추고 위험을 줄이는 것입니다. 확률을 높이는 것은 금융 정보입니다. 한 사람에게는 위험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덜 위험합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끊임없이 격려하는 주된 이유입니다. 사람들은 주식, 부동산 또는 기타 시장보다 금융 교육에 더 많이 투자합니다. 당신이 더 똑똑할수록 주식이 내는 확률을 이길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개인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위험성이 매우 높으며 절대 권장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투자가 많은 사람들에게 왜 위험이 높은지 따져본다면 당신은 인생을 다르게 설정하여 2만 5천 달러를 받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수도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1년에 백만 달러로 바꾸는 것은 위험이 낮습니다. 내가 쓴 어떤 것도 권장사항이 아니며 간단하고 단순한 예시로만 사용되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큰 계획에서는 작은 감자일 수도 있지만, 일반 개인에게는 연간 10만 달러 이상의 소극적 소득은 좋고 달성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시장과 당신이 얼마나 똑똑한지에 따라 5~10년 안에 완료될 수 있습니다. 생활비를 적정하게 유지하면 추가 수입으로 십만 달러를 벌 수 있다. 일하는 것이든 안 하는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또한 당신이 원하는 대로 일할 수 있고, 휴가를 낼 수 있는 정부 세금 시스템을 활용하세요. 부동산 저는 개인적으로 부동산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기반을 탄탄히 하고 현금 흐름이 좋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의 튼튼한 기반은 투기 주식과 마찬가지로 더 큰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주식 시장에서 큰 이익을 냈을 때 양도소득세를 납부한 다음 남은 자산을 부동산에 재투자하고 다시 자산 기반을 다집니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부동산에 대한 마지막 말을 전합니다. 부동산 가격이 높은 싱가포르나 뉴욕에서는 여전히 싼 가격에 살 수 있지만, 이는 내 경험이 아닙니다. 저는 운전 거리가 짧아서 여기서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누군가 말할 때마다 저를 가리키며 상기시켜요. 아마도 실제 진술은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좋은 기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음에는 보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코 부자가 되지 못합니다. 그들은 바로 앞에 있는 기회를 인식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훈련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종종 이 오디오북의 마지막 장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제가 따르던 10단계를 제안하겠습니다. 재정적 자유를 누리고 있지만 규칙을 배울 때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투자에 대한 용어를 익히고 자산 항목을 구축하기 시작하면 지금까지 해본 게임 중에서 가장 재미있습니다. 지는 것을 더 두려워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대로 이기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학교를 너무 잘못 본 것입니다. 실수가 나쁘다는 것을 배우고, 넘어짐으로써 걷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간이 학습하도록 설계된 방식입니다. 우리가 넘어지지 않았다면 우리는 결코 걷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무릎에 상처가 있지만 오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패자는 실패도 성공 과정의 일부이며 부자는 손실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부자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성공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테니스처럼 돈을 본다 나는 열심히 놀아요. 실수를 바로잡아 실수를 더 많이 하면 더 나아질 거예요. 내가 게임을 지면 나는 네트 너머로 손을 뻗는다. 투자자 중 첫 번째 유형은 부동산 회사, 주식 중개인 등 소매점이라고 하는 패키지 투자나 재무 설계사가 물건을 사는 경우입니다. 뮤추얼 펀드도 있고 주식이나 채권이든 말이죠. 이는 깨끗하고 간단한 투자 방식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쇼핑객에 비유해 보세요. 컴퓨터를 저장하고 구매하려면 선반에서 바로 해야 합니다. 창출 투자자가 두 번째 유형입니다. 이 투자자는 컴퓨터를 만들고 부품을 구매하는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합니다. 저는 컴퓨터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함께 조립하는 방법을 잘 모릅니다. 이 두 번째 유형의 투자자는 때로는 모든 조각이 합쳐지는 데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때때로 그들은 결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부자 아버지가 나에게 권했던 두 번째 유형 투자자입니다. 큰 승리를 거두는 곳이 바로 조각들을 하나로 모으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 유형이 되고 싶다면 조류가 당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면 때로는 큰 손실을 입게 됩니다. 의 투자자는 세 가지 주요 기술을 개발해야 합니다. 이 기술은 필요한 기술에 추가됩니다. 재정적으로 현명해지려면 다른 사람들 이 놓친 기회를 찾으세요 예를 들어 친구가 이 제품을 산 지 오래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소유권 회사를 방문하고 집에 빈 땅이 4개 더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그는 으스스했고 모두가 그가 왜 그것을 샀는지 궁금해했습니다. 그는 집을 구입한 후 집을 허물고 5개 부지를 건축업자에게 3달러에 팔았습니다. 그는 전체 패키지에 대해 지불한 금액의 배를 두 달 동안 7만 5천 달러를 벌었습니다. 일하는데 돈이 많이 드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최저 임금을 웃돌고 기술적으로 어렵지는 않습니다. 두 번째 유형의 투자자는 보통 사람들 이 은행에만 가서 자금을 조달합니다. 은행 없이 집을 사는 방법을 배우려고 하는데 은행이 필요하지 않아요. 집 자체보다 더 많은 돈을 모으는 학습된 기술이 값어치가 있었습니다. 유형 2 은행에서 돈을 빌려주지 않거나 돈을 살 돈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멈추게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부족하여 거래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당신은 그러한 기술을 배울 수 있고, 그 장애물을 피할 수 있으며,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 기술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나는 여러 번 아파트를 구입하거나 집을 매입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은행에 한 푼도 없이 120만 달러에 아파트를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서면 계약을 맺는다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 다음 90일 동안 모금할 수 있는 10만 달러의 보증금을 모금했습니다. 나머지 돈은 단지 2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왜 그 일을 했는가? 총 근무 시간은 3일인데, 내가 십만 달러를 모은 적이 없고 십만 달러를 낸 사람이 아니라 거래를 찾아낸 대가로 5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투자는 사는 것보다 똑똑한 세 명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조언자가 필요할 때는 자신의 실력보다 더 뛰어난 사람과 함께 일하거나 고용하는 조언자를 선택하세요. 당신이 아는 것이 제일 큰 부입니다. 유형 1 투자자가 되어 그런 기술을 배우고 싶지 않다면 천문학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험은 항상 존재하므로 피하지 말고 관리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6장 6과 일하기 돈을 위해 일하지 마세요 직업 안정은 교육받은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의미했습니다. 부자 아버지에게는 배움이 모든 것을 의미했습니다. 몇 년 전 젊은 여성 기자가 싱가포르의 한 신문사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 맞춰서 면접이 시작되자마자 우리는 호화로운 호텔의 로비에 앉았습니다. 호텔에서 커피를 마시며 싱가포르 방문 목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플랫폼을<NAME>기 위해서였습니다. 나는 부자의 비결을 이야기했고 그는 <NAME>lar와 함께 있었습니다. 언젠가 나도 당신처럼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싶어요. 나는 그녀가 신문에 쓴 기사를 보고<NAME>하고 명확한 문체를 갖고 있다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쓴 기사에 독자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제가 답글에서 당신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했지요. 소설도 훌륭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나는 적어도 신문사에서 일을 계속합니다. 제안할 게 있으신가요? 네, 여기 싱가포르에 있는 제 친구가 밝게 말했어요. 판매 인력을 교육하는 학교에서 그는 여러 일류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싱가포르에 있는 그의 강좌 중 하나를 듣는 것이 당신의 경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파는 법을 학교에서 배운다는 거야?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넌 진지하지 않다. 너 또 내가 너한테 고개를 끄덕였어 문제야 뭐가 문제야 지금 내가 지금 뒷걸음질 치고 있었어 그 사람 약간 기분이 나빴어 또한 이제 나는 변호하고 있었는데, 도움을 주려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영문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데 왜 영어를 배우러 학교에 가야 할까요? 영업사원 나는 전문가입니다. 나는 영업사원이 되기 위해 학교에 다녔습니다. 영업은 돈만 바라는 그들이 원하는 것인데 왜 공부해야 하는 건지 알려주세요. 그녀는 서류 가방을 메고 있었습니다. 인터뷰는 커피 테이블 위에 마쳤고 그녀가 법적 패드에 적어둔 메모도 꺼내 들었습니다. 내가 그녀의 노트를 가리키며 말한 것 같은데요? 그녀는 노트를 보며 혼란스러웠다고 했어요. 나는 다시 한번 그녀의 패드에 있는 <NAME> 베스트셀러라고 적힌 메모를 가리켰습니다. 나는 작가가 될 자격이 없어. 당신은 훌륭한 작가라고 했지 나는 판매 학교를 다녔어요. 나는 결코 판매 방법을 배울 만큼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글쓰기 작가가 되는 것이 석사학위 취득 후 하는 일입니다. 당신 같은 사람들은 비즈니스 글쓰기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저는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은 작가예요. 그리고 당신은 세일즈맨으로 군요. 평등하지 않죠. 그녀는 화가 나서 나머지 노트를 치웠어요. 큰 유리문을 통해 습한 싱가포르의 아침으로 서둘러 나갔습니다. 적어도 그녀는 다음날 아침 세상이 가득 차서 나에게 공평하고 호의적인 편지를 주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들을 만나는데, 그들은 똑똑하고 교육받고 재능 있는 사람들입니다. 며칠 전 내 차가 제대로 안 돌아가서 차고에 차를 세웠고 젊은 정비사가 차를 가져갔습니다. 나는 그가 엔진 소리만 듣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 수 있게 됐고, 그 후 몇 분 만에 고쳤습니다. 나는 훌륭한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을 만났는데, 연봉 2만 달러 미만인 사람 전문 비즈니스 컨설턴트 의료업계에서 얼마나 많은 의사, 치과의사, 척추지압사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업이 그 사람들이 졸업하면 많은 돈이 쏟아질 거라고 내가 생각한 거야 나에게 큰 부와 하나의 기술 거리는 있다는 문구를 준 컨설턴트는 이 문구가 무엇인지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가지 기술만 더 배우고 익히면 되며 수입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마케팅과 법률에 투자하여 이 네 가지 기술을 결합하고 돈을 버는 것은 돈에 관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믿는 것보다 더 쉽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기술의 시너지 효과의 전형적인 예는 신문의 젊은 작가였습니다. 그녀가 영업 및 마케팅 기술을 부지런히 배웠다면 내가 수입을 크게 늘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그녀였다면 나는 그 대신 광고 카피 라이팅과 영업에 대한 강좌를 수강했을 것입니다. 신문사에서 일하면서 나는 광고 대행사에서 일자리를 구할 것입니다. 비록 그것이 잘리고 그녀에게 급여를 주더라도 성공적인 광고에 사용되는 단축키로 소통하는 방법도 배울 것입니다. 그녀가 수백만 달러를 무료로 얻는 방법을 배우게 될 중요한 기술인 홍보를 배우는데 시간을 보냅니다. 밤에 홍보하고 주말에 그녀는 소설이 끝나면 훌륭한 소설을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녀는 자신의 책을 더 많이 팔 수 있을 것이고, 곧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것입니다. 첫 번째 책을 출간했을 때, 부자가 되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학교에 가지 마세요. 출판사에서 제목을 교육경제학으로 바꾸자고 제안했어요. 출판사에 그런 제목의 책 두 권을 팔겠다고 했어요. 두 번째는 가족에게, 또 하나는 내 가장 친한 친구에게 그들이 불쾌 한 제목을 무료로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학교에 가지 마세요. 내가 왜 친교육을 지지하며 친교육이 아니라면 교육 개혁을 믿습니까? 내가 논란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더 많은 TV와 라디오 쇼에 출연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미국을 졸업한 뒤 그 책이 팔리고 또 팔렸기 때문에 내가 과일을 케이크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캘리포니아 표준 유가 1969년 상선학교에서 교육을 많이 받은 나를 고용한 것을 아버지는 기뻐하셨다. 유조선 함대의 초봉은 4만 2천 달러 정도였지만 세 번째 항해사로서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으로 괜찮았어요. 휴가는 5개월, 야근을 포함해 1년 동안 일만 했어요. 내가 원했다면 자회사를 통해 베트남으로 진출할 수도 있었을 텐데 배송 회사에서 5개월의 휴가를 받는 대신 쉽게 급여를 두 배로 늘렸습니다. 내 앞에는 훌륭한 경력이 있었지만 회사에서 6개월 만에 사임했습니다. 비행 방법을 배우기 위해 해병대에 입대했습니다. 교육받은 아버지는 망가져 버렸습니다. 부자 아버지 학교에서도 축하해 주었는데 전문화라는 게 돈이나 승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게 대중의 의견입니다. 의사들이 즉시 정형외과나 소아과 같은 전문 분야를 찾기 시작하는 이유 회계사, 건축가, 변호사, 조종사 및 교육받은 아버지 가 믿었던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신조 때문에 결국 박사 학위를 취득했을 때 그는 매우 기뻤습니다. 그는 종종 학교에서 덜 부유한 아빠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보상을 준다고 인정했습니다. 나에게 정반대의 일을 하도록 격려했습니다. 당신은 많은 것에 대해 조금 알고 싶다는 것이 그의 제안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수년 동안 그의 회사의 다양한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나는 한동안 그의 회계 부서에서 일했습니다. 회계사 그는 내가 삼투압을 통해 배우기를 원했습니다. 부자 아버지는 내가 전문 용어와 회계 감각을 익힐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나는 또한 버스 보이와 건설 노동자로 일했으며 그는 판매 예약과 마케팅을 위해 마이크와 나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우리가 함께 하자고 말했습니다. 은행가, 변호사, 회계사, 중개인과의 회의에 대해 우리가 좀 알고 싶어 했습니다. 내가 사임을 결정했을 때 그는 교육받은 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일반유를 사용하여 고임금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 그의 제국의 모든 측면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저녁 그가 내게 왜 그만두었느냐고 물었을 때 나는 열심히 노력했지만 그의 논리와 맞지 않았습니다. 부자 아버지는 내가 장교가 되는 법을 배우러 학교에 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국제 무역을 공부하기 위해 학교에 갔기 때문에 학생 시절 화물선 항해를 만들었습니다. 극동 및 남태평양으로 향하는 대형 화물선 유조선 및 여객선 부자 아버지는 내가 유럽으로 배를 타는 대신 태평양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그는 신흥 국가가 유럽이 아닌 아시아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마이크를 포함한 대부분의 반 친구들은 그들의 형제회 하우스에서 파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상인들의 비즈니스 스타일과 문화를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한국 타히티 사모아와 필리핀 파티 중이었는데 나는 그 남학생 집에도 안 갔어. 아빠는 교육을 많이 받으며 자랐어요. 왜 내가 그만두고 해병대에 입대하기로 결정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법을 배웠지만 사실 나는 군대를 이끄는 법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부자 아버지는 나에게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3년 동안 군 생활을 했던 사람들을 관리하는 일이다. 교육받은 아버지는 징병 면제자였습니다. 부자 아버지는 위험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법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리더십을 배우려면 다음에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나는 비행을 좋아했지만 한 가지 이유로 xerox Corporation에 입사했다. 제가 제일 많이 팔리고 싶은 생각은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었기 때문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주제 xerox는 미국 최고의 영업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부자 아버지는 교육을 많이 받은 나를 자랑스러워하셨다. 제록스에서 영업사원이 자신보다 열등하다고 느꼈고 두려움을 이겨낼 때까지 4년 동안 일했습니다. 매출 상위 5위 안에 계속 들어 있어도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다시 회사를 그만두고 또 다른 훌륭한 경력을 쌓았습니다. 나는 1976년에 마이크와 함께 회사를 세웠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것들을 형성하고 결합하는 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나일론과 벨크로 지갑은 극동 지역에서 제조되었으며 내 첫 번째 제품인데, 나는 학교에서 정규 교육을 마쳤고 이제 날개를 시험해 볼 시간이었습니다. 부자 아버지는 파산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셨어. 내가 30번째 생일을 하루 앞둔 날 뉴욕으로 첫 배송을 갔을 때 그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 회복하라고 조언했어 지금도 나는 부자 아버지께서 권하신 대로 계속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금도 사업을 계속 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 투자 회사가 남미, 아시아 지역의 신흥 국가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러시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도 직업이 정의의 약어라는 오래된 진부한 표현이 있습니다. 또 다른 끔찍한 경영 이론이 근로자들의 근심을 덜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해고가 되지 않을 만큼만 급여를 주고 소유자는 근로자가 그만두지 않을 만큼만 급여를 지급한다는 진술이 타당합니다. 대부분의 근로자는 급여와 단기적인 혜택을 위해 일하는 안전한 직업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종종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대신 젊은이들에게 무엇을 위한 일자리를 찾을 것을 권합니다.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기술을 습득하고 싶은지 살펴보세요. 특정 직업을 선택하기 전과 경쟁에 갇히기 전 사람들은 그 작은 햄스터처럼 금속 바퀴를 타고 격렬하게 회전하고 있습니다. <NAME> 오늘 밤에는 바퀴가 격렬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같은 우리에 있을 것입니다. 제리 맥과이어라는 주연이 맡은 영화, 정말 잘 했어요. 한 줄짜리 대사가 굉장히 훌륭해요. 아마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돈을 보여달라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가장 진실하다고 생각한 대사가 하나 있습니다. <NAME>가 방금 해고된 회사를 떠나는 장면에서 나온 것입니다. 같이 가겠다는 회사 전체에 부탁을 하는데 온 장소가 조용하고 얼어붙었다 단 한 명의 여성만이 내가 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3개월 후에 승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전체 영화에서 가장 진실한 진술이 그 진술일 것입니다. 청구서 나는 교육받은 아버지가 매년 급여 인상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 많은 자격을 취득하여 임금을 더 받기 위해 그는 학교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사람들에게 자주 묻는 질문이 다시 실망스러울 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쳐다볼지 궁금해요. 그들의 노력이 그들을 어디로 데려가는지 그의 책 은퇴 신화에서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NAME>은 내가 주요 국민연금 컨설팅 회사의 본사를 방문했다고 썼습니다. 최고 경영진을 위한 멋진 은퇴 계획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전무 이사를 만났습니다. 내가 그녀에게 코너 사무실이 없는 사람들이 미래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물었을 때 그녀는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연금 소득 방식을 말했다. 내가 물어본 것은 그녀가 베이비 붐 세대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면 나이가 들어서도 살 수 있을 만큼 돈이 충분하다고 합니다. Carpel은 계속해서 이전 확정 혜택 은퇴 플랜과 더 위험한 새로운 401k 계획은 오늘날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좋은 그림이 아니며 그것은 은퇴를 위해 의료비와 장기 요양원 치료를 추가하면 그림이 무섭습니다. 이미 사회화된 의학을 갖춘 많은 병원과 국가에서 누가 살고 누가 죽을 것인지 와 같은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은 그러한 결정을 내립니다. 순전히 그들이 가진 돈과 환자의 나이에 따라 환자가 나이가 많은 경우 종종 젊은 사람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다 나이 든 불쌍한 환자가 줄에서 밀려나다 부자가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부자도 스스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재산이 거의 없는 사람들은 죽을 것이기 때문에 노동자들이 미래를 내다보는 것인지, 그냥 미래를 내다보는 것인지 묻지 마세요. 나는 항상 같은 것을 통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나는 그 사람의 삶을 장기적으로 볼 것을 제안합니다. 단순히 내가 인정하는 돈과 안전을 위해 일하는 대신 중요하므로 두 번째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부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종종 다단계 마케팅이라고도 불리는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에 합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업 기술을 배우고 싶어 하는 회사 중 일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패와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성공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입니다. 답변 아 그게 너무 번거롭거나 그들이 말할 때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요. 너무 번거롭기 때문에 일생 동안 50달러를 주고 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내가 하고 싶은 일에만 몰두한다고 정부에 말하면 나는 관심 없다고 말합니다. 헬스장에 가고 싶지만 기분이 좋아지고 더 오래 살려고 갑니다. 이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변화하는 데 익숙해서 바꾸기가 어렵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한다는 생각입니다. 체육관을 가기 위해 여러 날 동안 고민했지만 일단 체육관에 가서 운동하면 즐겁습니다. 운동 후엔 당신이 원치 않을 때 가도록 스스로 이야기해서 항상 행복합니다. 당신이 일하는 회사가 노동조합에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새것을 배우려 하지 않고 해당 분야에서 고도로 전문화되기를 원합니다. 노동조합은 전문가를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는 주지사 와 함께 은혜를 잊은 후 하와이 교사 노조에서 그는 그것이 부자 아버지를 길거리에서 맡은 일 중 가장 힘든 일이었다고 나에게 말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회사가 노조에 가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평생을 보냈습니다. 노조가 가까워졌지만 그는 성공했습니다. <NAME> 아빠는 항상 노조에 맞서 싸울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양측의 필요성과 이점을 모두 알기 때문에 어느 쪽도 지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고도로 전문화되도록 권장한다면 노동조합을 보호하세요. 내가 비행 경력을 계속했다면 강력한 조종사 자격을 갖춘 회사를 찾았을 것입니다. 업계에서는 10만 시간의 무거운 항공 운송 시간을 가진 고위 조종사를 대체했는데 내가 그 업계에서 쫓겨난다면 내 인생의 기술은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항공 산업에서 조종사가 보수를 받는 기술 학교 시스템에서는 연간 15만 달러를 벌어도 이에 상응하는 최고 금액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의사들도 의료 규정이 준수되어야 합니다. Hmos 학교 교사와 같은 조직은 의학의 모든 변화에 따라 반드시 조합원이 되어야 합니다. 근래 미국에서 가장 큰 노동조합은 교사 노동조합이고, 이는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노동조합입니다. 전국 교육 협회는 막강한 정치적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교사들의 기술은 교육 외의 산업에서도 가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노동조합에서 탈퇴합니다. 제가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맥도날드보다 햄버거를 더 잘 만드는 사람이 몇 명인지 물어봅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학생들이 손을 들어 요리할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왜 너보다 맥도날드가 더 비싼 햄버거야? 맥도날드 비즈니스 시스템은 간단해 탁월합니다. 더 맛있는 햄버거를 만드는 데 몰두하는 재능 있는 사람들은 비즈니스 시스템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합니다. 하와이에 있는 내 친구는 대단한 예술가인데, 돈을 꽤 많이 벌어요. 어느 날 그의 어머니의 변호사가 전화를 걸어 그에게 3만 5천 달러를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변호사와 정부가 지분을 인수한 후 그녀의 재산에 남은 것입니다. 즉시 그는 이 돈의 일부를 광고에 사용하여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보았습니다. 두 달 후 그의 첫 번째 4색 전체 페이지 광고 가 값비싼 잡지에 게재되었습니다. 아주 부유한 사람들을 타깃으로 광고가 3개월 동안 게재되었지만 광고로부터 아무런 응답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는 이제 아름다운 햄버거를 만들 수 있지만 그 맛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잡지를 고소하려고 합니다. 내가 그에게 무엇을 배웠는지 물었더니 광고 판매원이 사기꾼이라는 대답이 전부였습니다. 그는 돈이 없고 시간이 부족하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보다 더 적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기술을 완성하고 더 나은 햄버거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아마도 맥도날드는 햄버거를 팔고 배달하는 기술에 더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 최고의 햄버거이지만 기본적인 평균 버거를 판매하고 배달하는 데는 최고입니다. 가난한 아빠는 내가 전문적으로 일하기를 원했고, 그것이 더 많은 급여를 받는 방법에 대한 그의 견해였습니다. 하와이 주지사로부터 더 이상 주 정부에서 일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도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는 나에게 전문 교육을 받은 아버지를 받도록 계속 격려했고 그 일을 시작했습니다. 고도로 숙련된 인력에 대한 추가 보호 및 혜택을 위해 캠페인을 벌이는 교사 조합 우리는 교육받은 전문가들과 자주 논쟁을 벌였지만 지나친 전문화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에 그는 결코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신 이 더 전문화될수록 노동조합 보호가 왜 필요한지 그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부자 아버지가 조언한 전문 분야에 더 많이 갇히고 의존하게 되는 게 당신입니다. 많은 기업이 젊고 총명한 학생을 찾는 것과 똑같은 일을 합니다. 이제 막 경영 대학을 졸업하고 그 사람이 언젠가 회사를 인수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 총명하고 젊은 직원들은 자신이 속한 부서에 전문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서에서 부서로 이동하여 비즈니스 시스템의 모든 측면을 배웠습니다. 종종 자신의 자녀나 다른 사람의 자녀를 손질하여 자녀가 전반적인 이익을 얻습니다. 비즈니스 운영 및 다양한 부서의 상호 관계에 대한 지식 제2차 세계 대전 세대에게는 오늘날 회사에서 회사로 건너뛰는 것이 나쁜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사람들이 회사에서 회사로 건너뛰기 때문에 현명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더 큰 전문성과 기술을 추구하십시오. 돈 버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단기적으로는 수익이 줄어들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배당금을 지급할 것입니다. 성공에 필요한 주요 관리 기술은 현금 흐름 관리 두 가지입니다. 시스템 3대 인력 관리 중 가장 중요 한 전문 기술은 영업 및 고객 직원 상사 등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판매 능력 마케팅 배우자 또는 자녀는 글쓰기와 같은 개인적 성공 의사소통 기술의 기본 기술입니다. 제가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술은 말하기와 협상입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지식을 넓히기 위해 강좌에 참석하거나 교육 리소스를 구입합니다.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는 더 열심히 일했고, 유능할수록 그는 더 갇혀 살게 되었습니다. 정부 업무에 갇힌 그는 자신이 직업적으로 얼마나 취약한지 모른다. 알게 된 건 제가 모르는 사이였습니다. 프로 선수라고 해도 갑자기 부상을 입거나 한때 높은 연봉을 받기에는 너무 늙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 자리는 없어졌고 그들은 의지할 수 있는 기술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제가 교육을 받은 이유는 그가 노조 편을 많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은 전문분야의 시너지라고 할 수 있겠네 우리보다 똑똑한 사람들을 모아 팀으로 일합니다. 연 수십만 달러를 버는 전직 선생님들을 오늘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 분야에서 일했기 때문에 그들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의 기술 및 기타 기술을 가르치고 판매 및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판매 및 마케팅 기술은 다른 기술보다 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케팅은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분야입니다. 저는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협상하고 처리하는 데 있어 삶이 더 쉬워집니다. 오늘은 다른 누구라도 기술적으로 전문화된다는 것에 대해 충고합니다. 천재지만 다른 사람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없는 친구가 있습니다. 판매 방법을 배우는 데 1년만 투자하라고 조언합니다. 의사소통 기술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아주 귀중한 일입니다. 좋은 학생은 물론이고 좋은 교사, 판매자, 마케팅 담당자가 되려면 줄 수도, 받을 수도 있어야 합니다. 나는 좋은 학생도 아니고 좋은 교사도 아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관대하신 분이셨고 두 분 모두 먼저 가르치는 것을 습관으로 삼으셨습니다. 더 많이 주었을수록 더 많이 받았습니다. 한 가지 눈에 띄는 차이점은 돈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부자 아버지는 자신의 교회에 자선 단체와 자신 이 알고 있는 재단에 많은 돈을 기부했습니다. 돈을 받으려면 돈을 주어야 한다는 것 돈을 주는 것이 대부분의 부유한 가문의 비결입니다. 그래서 록펠러 재단이나 포드 재단과 같은 조직이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부를 빼앗아 늘리고 기부하기 위해 고안된 조직인데,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는 항상 내가 돈이 좀 있으면 주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문제는 여윳돈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주는 게 받는 거다 돈의 중요한 법칙이다. 대신 그는 받기만 하면 준다고 믿었다 결론적으로 나는 두 아빠 모두가 되었습니다. 나의 한 부분은 세상을 사랑하는 하드코어 자본주 의자입니다. 돈 버는 게임의 또 다른 부분은 사회 적으로 책임감 있는 교사입니다.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사이의 점점 커지는 격차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 격차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주요한 차이점으로 두려움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재정적으로 독립하려면 재정적 지식을 갖춘 5가지 주요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 다섯 가지 이유는 하나는 두려움, 하나는 냉소주의, 하나는 게으름, 하나는 게으름, 하나는 나쁜 습관, 다섯 번째는 오만함이다. 나는 돈 잃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그리고 나는 평생 한 푼도 잃은 적 없는 부자를 만난 적이 없지만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부자도 있지만 두려움이 없는 게 문제입니다. 인생은 실패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두려움을 관리하는 방법이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주요한 차이점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영웅이었고 겁쟁이는 다른 일을 했는데 돈에 관해서는 여전히 부자가 될 수 있어 두려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 친구의 아내는 응급실 간호사인데, 피를 보면 즉시 행동합니다. 내가 투자한다고 하면 그 사람은 도망가는데 피가 보이면 도망가지 않고 기절해요. 우리 부자의 아버지는 돈에 대한 공포증을 이해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뱀을 무서워하고 어떤 사람들은 돈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둘 다 공포증이므로 그는 잃는 공포증에 대한 해결책을 말하고 싶습니다. 돈은 이 작은 운율이었습니다. 위험을 싫어하고 걱정한다면 일찍 시작하면 더 쉽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여기에서 자세히 다루지는 않겠지만 시작하는 사람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20세 대 30세에 투자하세요. 맨해튼 섬 구입 은 최고의 투자 중 하나라고 합니다. 장신구와 구슬이 24달러에 뉴욕을 역대 특가로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그 24달러가 매년 8%씩 투자되었다면 그 24달러는 1995년에는 달러의 가치가 28조 달러 이상이었을 것입니다. 로스앤젤레스의 상당 부분을 구매하기 위해 남은 돈으로 맨해튼을 재구매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거나 일찍 은퇴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가 부자 아버지에 대한 논의를 거부하는 문제를 회피했고, 그에게 나는 텍사스를 좋아한다고 말했던 텍사스와 같이 생각하라고 권했습니다. 텍사스에서는 모든 것이 더 커집니다. 텍사스 사람들이 승리하면 정말 대단하네요. 지는 걸 좋아하는군요. 제가 물은 건 그런 게 아니라 아무도 지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내가 행복한 패자를 보여주면 내가 패자를 보여줄게 부자 아버지 말하길 위험에 대한 텍사스 사람의 태도라고 했어. 인생을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이야. 식료품 점원이 25센트를 줄이면 이 주변 사람들 중 누군가가 불을 밝히고 울부짖을 것입니다. 부자아빠는 계속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텍사스 사람들이다 이기고 지면 자랑하는 텍사스 사람들 크게 해라 너는 파산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와 나에게 그는 계속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안전하게 플레이했기 때문에 재정적 성공이 부족했습니다. 그는 <NAME> 타블로에게 "사람들이 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켄튼이었습니다. 한때 뛰어난 NFL 쿼터 백은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기 전에 거의 대부분 패배 후에 승리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골프공을 잃어버린 적이 없는 골퍼를 본 적이 없다. 저는 사랑을 하고 마음이 상한 적이 없는 부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않습니다. 재정적으로 승리하는 이유는 돈을 잃는 고통 이 부자가 되는 기쁨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텍사스의 또 다른 속담은 모든 사람이 천국에 가고 싶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는 꿈을 꾸지만 돈을 잃을까 봐 두려워 천국에 가지 못한다 부자 아버지는 <NAME>와 나에게 텍사스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하곤 하셨다 정말 위험 손실과 실패를 처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샌안토니오에 가세요. 알라모를 찾아가세요. 알라모는 성공의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용기를 낸 용기 있는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비극적인 군사적 패배로 엉덩이를 걷어찼습니다. 그래서 텍사스 사람들은 실패를 어떻게 처리했나요? 그들은 여전히 ​​알라모를 기억하라고 외칩니다. 마이크와 저는 이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는 큰일을 하려고 할 때 항상 우리에게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모든 실사를 마친 후 긴장했고 이제는 참거나 입을 다물어야 할 시간이었습니다. 그는 실수를 하거나 돈을 잃을까 두려울 때마다 우리에게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에게 언제나 재정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 주었기 때문에 힘을 얻었습니다. 부자 아버지는 실패가 자신을 더 강하고 똑똑하게 만들 뿐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패배하고 승리하게 되었고 그것이 그를 승자로 만들었고 다른 사람은 패자로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그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물러날 때 선을 넘으려고 그래서 내가 텍사스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서 그 사람이 그랬다고 말할 정도였어 큰 실패를 영감으로 삼았을 뿐 만 아니라 그를 만드는 관광지 수백만 달러이지만 아마도 오늘 나에게 가장 의미 있는 그의 말은 이 텍사스 사람들이 묻지 않는다는 말일 것입니다. 그들의 실패에서 영감을 얻고 실패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결집된 목소리로 바꿉니다. 성공은 텍사스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지만 실패는 텍사스 사람들에게 승자가 되게 영감을 주지만 그 공식은 모든 우승자를 위한 공식이 아닙니다. 넘어져서 타는 법을 배우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졌던 게 기억나요. 일류 프로 골퍼들은 공을 잃어버렸다는 것과 토너먼트를 통해 더 잘 연습하고 더 많이 공부하도록 영감을 얻습니다. 패자가 패배할 때 영감을 받아 승자에게 더 좋은 결과를 제공합니다. 나는 기회와 일본계 미국인으로서 언제나 모든 재난을 재앙으로 바꾸려고 노력했다고 한 <NAME>의 말을 인용하고 싶습니다. 제독은 환호하는 부하들에게 '우리가 잠자는 거인을 깨운 것 같아 두렵습니다'라고 말했다. 실패는 승자에게 영감을 주고, 실패는 패자를 패배시킨다는 것이 승자의 가장 큰 비결이다. 따라서 그들은 <NAME>의 인용문을 반복해서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승리는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NAME> 같은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지는 것은 자신이 더 나아지게 하는 영감을 줄 뿐이라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과 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의 큰 차이 지는 것을 싫어하는 것과 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의 큰 차이입니다. 재정적으로 너무 안정적이지 못하고 작은 삶을 산 이들이 파산한 이유는 이중 주택 때문이에요. 그들은 큰 집과 큰 차를 구입하지만 큰 투자를 하지는 않습니다. 미국 대중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된 이유 중 일부는 패배하면 게임을 하지 않고 재무 설계사, 회계사 또는 주식 중개인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저수익 채권 뮤추얼 펀드는 대부분 현금과 CD가 많습니다. 포트폴리오지만 이기는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뮤추얼 펀드 계열과 몇 가지 개별 주식 내에서 거래될 수 있으므로 안전하고 합리적이다. 아마도 전체 포트폴리오의 70% 이상보다 더 나은 포트폴리오일 것입니다. 안전을 좋아하지만 놀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훌륭한 포트폴리오입니다.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안전하고 균형 잡힌 것은 성공적인 투자자가 게임을 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돈이 거의 없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균형을 잡지 않고 집중해야 합니다. 처음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균형이 맞지 않았습니다. 진전을 이루려면 먼저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진행 걷기 <NAME>은 균형이 맞지 않았습니다. 그는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NAME>는 균형이 맞지 않았습니다. 그는 집중했습니다. <NAME>는 <NAME>에 집중했습니다. <NAME>는 집중했습니다. <NAME>은 그의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넓은 탱크에 집중하여 프랑스 군 독일 전선의 약점을 뚫었습니다. 마지노선이 넓어지고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실 겁니다. 집중해야 합니다. 가난한 중산층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하지 마세요. 달걀 몇 개를 여러 바구니에 많이 담고 성공할 때까지 한 과정을 따르는 데 집중하세요. 지는 것을 바라지 말고 안전하게 플레이하세요. 잃으면 약해집니다. 안전하게 플레이하세요. 투자할 때 균형 있게 하세요. 하지만 25세 이상이고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두려우면 바꾸지 말고 안전하게 행동하세요.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일찍부터 둥지 알을 모으세요. 하지만 경쟁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꿈꾸고 있다면 실패가 승리의 계기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도해 보세요. 하지만 실패할 때마다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변호사를 부르는 버릇없는 놈들처럼 그렇게 하고 나서 얌전히 플레이하세요. 주간 근무를 계속하거나 채권이나 뮤추얼 펀드를 구입하세요. 하지만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나는 그 금융 상품에서도 안전해 보일지라도 이 모든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텍사스와 <NAME>은 자산 열을 쌓는 것이 쉽기 때문에 적성이 정말 낮습니다. 패자는 실패를 피하고 패자는 승자가 됩니다. 알라모를 기억하세요. 냉소를 이겨내다 하늘이 무너진다. 우리 대부분은 치킨 리틀이 앞마당에 닥쳐올 파멸을 경고하며 뛰어다녔던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얘기했듯이 우리 안에 작은 닭이 들어 있습니다. 냉소 주의자는 정말 작은 닭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두려움과 의심이 사라질 때 작은 닭을 얻었습니다. 우리의 생각 우리 모두는 내가 똑똑하지 않다는 의심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게임을 하는데, 게임이 끝나고 바로 경제가 망한다면 어떨까요? 투자 내가 통제할 수 없게 돼서 돈을 갚을 수 없다면 어떻게 하나요?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혹은 우리의 결점을 자주 말해주는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좋은 생각인데 왜 당신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다른 사람들은 왜 그렇게 하지 않았나요? 넌 안 될 일을 했어 이 의심하는 말에 대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가 없어 가끔 너무 시끄러워서 행동하지 못함 때로는 뱃속에 끔찍한 감정이 자리 잡음 우리는 잠을 자지 못하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지나쳐가는 삶과 안전 한 것에 머무르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이것을 느꼈습니다. 우리 삶의 어느 순간에는 남들보다 더 많은 충실도의 <NAME> 마젤란 뮤추얼 펀드 명성 하늘이 무너진다는 경고를 소음으로 말하며 우리 모두는 소음이 내부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듣습니다. 우리의 머리는 종종 외부에서 친구, 가족, 직장 동료로부터 나오며 미디어 린치는 1950년대에는 핵 전쟁의 위협이 뉴스에 널리 퍼져 사람들이 핵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그 돈을 현명하게 투자했다면 낙진 대피소를 짓고 음식과 물을 저장할 것입니다. 낙진 대피소를 짓는 대신 시장에서 그들은 아마도 오늘 재정적으로 독립할 것입니다. 보건부는 총기를 대도시에서 폭력이 일어나면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식당에 모든 쇠고기를 잘 익히도록 지시합니다. 제약 회사가 TV를 운영하는 것은 독감 환자가 증가하고 감기약 판매도 늘어나는 2월 광고입니다. 치킨 리틀들이 세계 투자할 때 하늘을 뚫을 듯이 뛰어다니고 있기 때문이에요. 치킨 리틀은 우리 모두가 작은 치킨이기 때문에 효과가 있습니다. 현명한 투자자는 겉으로 보기엔 최악의 시기가 실제 돈 버는 데 가장 좋은 시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NAME>라는 친구가 보스턴에서 피닉스로 방문하여 방아쇠를 당겼는데, 다른 사람들이 너무 두려워서 행동하지 못한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는 어떤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까? 우리는 주식과 부동산을 통해 일을 했고 피닉스 부동산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세차익 김과 달리 부동산 중개인이 아닙니다. 리조트 커뮤니티에서 유닛을 확인한 후, 중개인에게 전화를 걸어 그날 오후 유닛을 팔았습니다.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 원하는 2베드 룸 타운 홈의 가격은 42,000달러에 불과했습니다. 상담원이 전화를 걸어 우리 친구 퇴사 사실을 알렸고 나는 즉시 전화를 걸어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말하고자 한 것은 그가 너무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었고 그 이웃이 그 사람에게 그것이 나쁜 일이라고 말했을 뿐이었습니다. 피닉스의 부동산 시장이 바뀌었고 그가 투자자인지 물었을 때 <NAME>는 방어적인 태도를 취했고 단지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달에 1,000달러, 2,500달러가 겨울 성수기입니다. 내가 놀라지 않았던 것은 그 유닛의 가치는 9만 5천 달러였고, <NAME>는 그 전부를 포기했습니다. 그것은 구매자의 변심으로 불리며 모든 제품에 영향을 미칩니다. 작은 닭이 승리했고 다른 예에서는 자유의 기회를 잃었습니다. 나는 아주 작은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자산 중 CD 대신 세금 유치권 증명서를 이용하여 연간 16%의 수익을 얻는데 은행이 제공하는 이자율보다 확실히 높은 수치입니다. 대부분의 은행보다 더 나은 공식을 적용하는 주법에 의해 시행됩니다. 안전하기 때문에 유동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2~7년짜리 CD로 봅니다. 거의 항상 누군가에게 내가 돈을 이런 식으로 보관하고 있다고 말할 때마다 특히 그렇습니다. CD에 돈을 넣으면 위험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내가 할 때 왜 하면 안 되는지 알려줍니다. 친구나 투자 잡지에서 얻은 정보를 친구나 투자 잡지에서 얻었냐고 물어보세요. 그들은 그런 일을 해본 적이 없으며 그 일을 하는 사람에게 왜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찾는 최저 수익률은 16이지만 의심으로 가득 찬 사람들은 멀리까지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저수익 의심은 비용이 많이 듭니다. 내 요점은 이러한 의심과 냉소주의가 계속해서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난하고 안전하게 생활합니다. 현실 세계는 단순히 당신이 부자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쥐 경주에서 벗어나는 것은 기술적으로 쉽다. 많은 교육이 필요하지 않지만 이러한 의심은 냉소주의자가 결코 승리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장애가 됩니다. 부자 아버지는 확인되지 않은 의심과 두려움이 냉소적 냉소 적 비판을 만들고 승자는 분석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자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말 중 하나는 분석하는 동안 비판은 눈이 멀었다고 설명한 것이었습니다. 열린 눈 분석을 통해 승자는 비평가가 눈이 멀었음을 확인하고 다음과 같은 기회를 볼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이 가진 힘은 대단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놓쳤지만 사람들이 놓친 것을 찾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재정적 독립이나 자유를 추구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투자 도구입니다. 독특한 투자입니다. 하지만 부동산을 차량으로 언급할 때마다 화장실을 고치고 싶지 않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NAME>가 소음이라고 부르는 것이 바로 우리 부자 아버지가 말하는 냉소적인 말투입니다. 누군가를 비판하고 분석하지 않는 사람 의심과 두려움으로 인해 마음이 닫히는 사람 눈을 뜨는 대신 누군가가 화장실을 고치고 싶지 않다고 하면 응수하고 싶다 내가 원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화장실이 그들이 바라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나는 쥐 경주로부터의 자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들은 화장실에 초점을 맞추는데, 이는 사고 패턴이 대부분의 사람들을 가난하게 만듭니다. 그들은 분석하지 않고 비판합니다. 나는 성공의 열쇠를 한 번도 쥐고 있지 않습니다. 부자 아버지는 화장실 고치기 싫다며 부동산 관리인에게 열심히 사라고 할 것이다. 화장실을 고치는 사람과 주택이나 아파트를 운영하는 훌륭한 부동산 관리자를 찾는 것 글쎄, 내 현금 흐름은 올라가지만 더 중요한 것은 훌륭한 부동산 관리자 덕분에 훨씬 더 많은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동산은 화장실을 고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훌륭한 부동산 관리자가 실제 성공의 열쇠입니다. 부동산 좋은 관리자를 찾는 것이 부동산보다 나에게 더 중요합니다. 훌륭한 자산 관리자 부동산 중개인이 거래하기 전에 좋은 거래 소식을 자주 듣게 되어 거래의 가치가 더욱 높아집니다. 그게 바로 부자 아버지가 하신 말씀입니다. 화장실을 수리하거나 부동산을 더 구입하고 빨리 나가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나는 화장실을 고치고 싶지 않다고 계속 말하는 사람들은 종종 스스로를 부인합니다. 이 강력한 투자 수단의 사용은 화장실의 자유보다 더 중요합니다. 주식 시장에서 나는 사람들이 돈을 잃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것을 자주 듣습니다. 나나 다른 사람은 돈을 잃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잃는 것을 택했기 때문에 돈을 벌지 돈을 분석하는 대신 강력한 투자 수단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친구와 함께 타고 있던 주식 시장과 동네 주유소를 지나서 친구가 보았어요. 휘발윳값이 상승하는 걸 봤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석유 가격이 어떻게 오를지에 대한 통계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미 기존 회사의 상당한 지분을 소유하고 있음에 도 불구하고 이전에는 본 적이 없는 통계입니다. 그 정보를 가지고 석유 회사는 즉시 저평가 된 새 석유를 찾기 시작했고 발견했습니다. 석유 매장지를 찾으려는 회사 내 브로커는 이 새로운 회사에 대해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당 65센트에 15,000주를 샀습니다. 3개월 후 이 친구와 저는 운전을 했습니다. 치킨은 같은 주유소에서 갤런당 가격이 또 15% 상승하자 조금 걱정하고 불평했어요. 한 달 전에 그 작은 석유 회사가 있었고 그 회사는 주당 3달러 이상 올랐어요. 친구가 뭐라고 하면 휘발유 가격은 계속 오를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 시장 투자에서 정지 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한다면 사실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잃지 않기 위해 투자하는 대신 승리하기 위해 투자하는 것은 단순히 컴퓨터 명령일 뿐입니다.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자동으로 주식을 판매하여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득을 극대화하는 것은 패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도구이므로 언제든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 내가 원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는 것을 듣습니다. 내면의 닭을 분석하는 대신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으십시오. 화장실이 고장 나서 원하지 않는 것을 피하지만, 천당이 무너지고 있어 원하지 않는 것을 피하지만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부자 아버지는 닭고기를 맛있게 먹는 법을 나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대령이 젊은 시절에 했던 것처럼 하라. 그는 66세 때 사업을 잃고 사회보장 수표로 생활하기 시작했지만 전국 각지에서 자신의 프라이드치킨 레시피를 팔다가 1009번이나 거절당했습니다. 누군가가 그렇다고 대답하기 전에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던 시절에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그만둘 거야 부자 아버지가 <NAME>에 대해 얘기했으니까 의심스러울 때 그리고 약간 겁이 나서 그냥 <NAME> 대령이 그의 작은 닭에게 했던 것처럼 하세요. 종종 우리가 들어본 사업가의 이야기 중에서 가장 게으른 사람들은 게으름을 극복하기 바쁜 사람들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그는 아내와 아이들을 위한 좋은 부양자가 되고자 합니다. 그는 사무실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주말에는 일을 집으로 가져오던 어느 날 빈손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의 아내가 아이들과 함께 떠난 집 그와 그의 아내는 문제가 있었지만 일보다는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기 위해 그는 직장에서 바쁘게 지냈습니다. 직장에서의 성과에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오늘 직장을 잃었습니다. 저는 너무 바빠서 재산을 관리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자주 만납니다. 또 바쁜 일 때문에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바쁜 건 마찬가지죠. 그들은 부딪히고 싶지 않은 일을 피하기 위해 바쁩니다. 아무도 그들에게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이 그들에게 상기시켜주면 그들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종종 분노나 짜증으로 반응합니다. 직장에서 바쁘지 않거나 아이들과 함께 바쁘지 않으면 대개 TV를 시청하느라 바쁩니다. 낚시 골프를 치거나 쇼핑을 하지만 속으로는 중요 한 일을 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게 게으름의 가장 흔한 형태야. 바쁘게 지내는 게으름. 그래서 게으름의 치료법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탐욕이나 욕망을 나쁜 것으로 생각하고 컸는데, 그 대답은 소량의 탐욕입니다. 욕심 많은 사람은 나쁜 사람이야. 우리 엄마가 말했어. 하지만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는 이런 갈망이 있어 새롭고 흥미로운 일이 있으면 욕망의 감정을 억제하기 위해 부모가 자주 찾는다.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단지 당신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것뿐이라는 걸 아십니까? 우리 엄마한테 제일 인기 있었던 것은 형제자매였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사줬으면 좋겠어 아빠가 돈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돈이 나무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린 부자가 아닙니다 그 말과 함께 갔던 화난 죄책감 여행이 나에게 다가왔어. 나는 어렸을 때 이런 이점을 가져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웃에 돌이킬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차고에 차를 세울 수는 없어요. 차고에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 가득해요. 그 멍청한 새끼들 그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으십시오. 그들이 그의 일상적인 말을 듣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는 대학 진학이나 은퇴를 위해 따로 준비한 것이 없지만 지금까지 만든 모든 장난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그는 우편으로 새 신용카드를 받았고 아이들을 데리고 지금 하고 있는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했습니다. 큰 희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자 아버지는 내가 감당할 수 없다는 말을 하지 않으셨어. 그게 내가 들은 전부야. 어떻게 하면 머리를 열고 답을 찾도록 그들에게 강요할 수 있나요? 부자 아빠는 내가 그걸 감당할 수 있는지 말하라고 했어 그는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내가 감당할 수 없다는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느꼈고 인간의 영혼이 그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간의 정신은 대단히 강력합니다. 당신이 감당할 수 없다고 게으른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그 거짓말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체육관에 가서 운동하자 게으른 마음이지만 피곤해 오늘 정말 열심히 일했어 아니면 내 영혼이 가난에 지쳤다고 말해요. 나가서 부자가 되자 게으른 마음은 부자들이 탐욕스럽다고 말합니다. 돈을 잃을 수도 있어요. 난 충분히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어쨌든 회사에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요. 오늘 밤 내가 해야 할 일 좀 봐 슬픔 낙담 우울증으로 이어지고 내 상사가 아침까지 끝내길 원해 나도 그럴 여유가 없어 무력감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우리 가 장래에 대해 걱정하실 이유가 없으셨던 것은 우리 아버지가 갖고 계신 가능성과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마이크나 나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고 대신 당신이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지 물어보곤 했습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스스로 비용을 지불한 대학이 포함되었습니다. 그가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 배우고자 했던 것은 수백만 개의 자신의 욕망이나 탐욕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어린 시절의 낡은 조건입니다. 그들은 인생이 주는 가장 좋은 것을 얻고 싶어 하지만 조건이 정해져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내가 그걸 가질 수 없다고 말하거나, 절대 그럴 여유가 없을 거라고 말함 나에게 쥐 경주에서 나가기로 한 것은 단지 일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만을 고민하던 중 내 마음은 해결책을 찾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하지 마세요. 내가 탐하는 것을 억제하고 죄책감을 심어주기 위해 고안된 다른 사람 및 기타 유사한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또 게으름을 어떻게 이겨내느냐 대답은 약간의 욕심이네. 그 라디오 방송국 wiifm은 나에게 무엇이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사람이 앉게 되면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알아야 합니다. 만약 내가 다시 일을 하지 않아도, 내가 돈이 없어도, 만약 내가 일을 하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그 작은 욕심이 더 나은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욕망이 세상을 발전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더 나은 삶을 원하기 때문에 더 나은 것을 원하기 때문에 새로운 발명품이 만들어집니다. 우리는 더 나은 것을 원하기 때문에 학교에 가고 열심히 공부하므로 피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마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볼 유일한 것은 그 일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욕심을 조금 내세요. 욕심이 너무 많으면 게으름에 대한 최선의 치료법이 될 수 없습니다. 영화 월스트리트에서 <NAME>가 말한 be는 좋지 않지만 기억하세요. 좋은 부자 아버지는 죄책감에 대한 탐욕이 육체의 영혼을 앗아가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내 생각에는 <NAME>가 마음속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한 것 같아요. 어쨌든 비난은 당신이 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저주받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저주받을 것입니다. 코난 더 바바리안 영화 <NAME>가 갖고 싶다고 하더군요 우리의 삶이 보고 난 후의 교육보다 우리의 습관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같은 체형을 가진 남자들은 대부분 동의했고 심지어 그가 너무 작다는 말도 들었고 심지어 다른 친구가 더했어 네 나도 들었지 네, 이제 그는 마른 체형을 갖고 있다고 다른 친구도 말했어 거의 매일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습관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태어난 사람이 그 사람일 거라고 확신해요. 또한 <NAME>에 대한 얘기는 하지 말고 맥주나 마시자고 부자 아버지께 이야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너희 아버지가 청구서를 내니까 매달 1일에 너희 아버지가 물으셨지 내가 뭐 있냐고 물었을 때 그는 거의 묻지 않았는데 그것이 그가 어려움을 겪는 주된 이유라고 말했다. 아버지가 건강이 좋지 않으셨다는 것을 아셨는지 그는 자신에게 마지막으로 돈을 지불하지만 남은 금액이 있을 경우에만 청구서를 지불합니다. 물론 나는 청구서를 지불해서는 안 된다고 굳게 믿는데, 부자 아버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돈이 충분하냐고 내가 물었더니 부자 아빠가 아직도 내가 먼저 돈을 낸다고 했어 돈이 부족해도 내 자산 항목은 정부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하지만 내가 얘기했지 그 사람들이 널 쫓아오지 않는다고 했어 그래, 부자아빠한테 돈을 내지 않으면 말이야 봐봐 하지만 나는 돈을 내지 말라고 한 게 아니라 그냥 내가 돈이 모자라도 먼저 낸다고 했을 뿐이라며 어떻게 그렇게 하느냐고 대답했어요. 부자아빠가 왜 물었지? 동기부여라고 한 이유가 아닙니다. 부자 아버지는 내가 채권자들에게 돈을 갚지 않는다면 누가 더 크게 불평할 것 같으냐면서 내가 한 말보다 분명히 더 큰 비명을 지르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세금을 내지 않았다면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세금을 내야 한다는 압력을 스스로 지불한 뒤에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채권자들이 너무 많아서 다른 소득을 추구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습니다. 내가 더 일을 하게 된 건 급여 때문이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거래되는 다른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나에게 압박감 때문에 더 열심히 일하게 됐다고 소리 지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나에게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돈에 관해서라면 나를 더 똑똑하고 활동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돈을 지불하면 아무런 부담도 느끼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돈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정부나 당신이 돈을 빚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 맞습니다. 부자 아빠라고 하더군요. 정부 청구서를 추심하는 사람은 거의 대부분 괴롭힘을 당하므로 청구서를 추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들은 괴롭힘을 당해도 결코 스스로 돈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알고 있는 것은 98 파운드의 이야기입니다. 얼굴에 모래를 맞는 약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역도와 보디빌딩 광고를 봤어 대부분이 괴롭힘이 얼굴에 모래를 걷어차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괴롭히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이용하여 나를 더 강하게 만들기로 했습니다. 정신적 돈을 많이 쓰면 쓸수록 강해지는데, 체육관에 가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부자아빠가 한 말이 마음에 들었으니 내가 먼저 돈을 내면 경제적으로 더 강해질 거야 상사, 관리자, 세금 징수원, 청구서 징수원 및 집주인과 같은 사람들이 정신적으로나 재정적으로 부자인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내가 돈을 지불하거나 아예 지불하지 않으면 약해진다고 떠들어댑니다. 인생 부자아빠는 내가 돈 버릇이 없어서 98파운드 약자처럼 고개를 끄덕였어 내가 아는 것으로 오만함을 극복하면 돈이 되고, 내가 모르는 것으로 오만함을 극복하면 돈이 된다. 왜냐하면 나는 오만할 때마다 그것을 정말 믿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찾았다고요. 제가 토론할 때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 회계사나 다른 투자자와의 재무제표를 이용해 자신의 무지를 숨기려고 합니다. 토론이 진행되면서 그들이 자신의 주장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거짓말이기는 하지만 진실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 중고차 세일즈맨처럼 영업 홍보를 하는 투자 업계에서는 돈 속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어떤 주제에 관해 전문가를 만나거나 해당 주제에 관한 책을 찾아 스스로 교육을 시작하세요. 8장 시작하기 금을 보는 훈련을 전혀 받지 않은 곳이면 어디든 금이 있습니다. 질문에는 부자가 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말하지만 막상 해보니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매일 겪는 사고 과정은 정말 그렇습니다. 좋은 거래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을 약속드립니다. 이는 약간의 흔들림 끝에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쉬운 일이지만 돈에 관해서는 흔들림을 극복하려면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평생에 걸쳐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찾는 것은 개인적인 일입니다. 우리의 금융 천재를 불러주세요. 저는 우리 안에 금융 천재가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문화는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 믿도록 교육해 왔지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는 못했습니다. 회사가 재정적 위기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함으로써 배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똑같은 학교 시스템에서 교육받은 사람이 돈을 벌어서 쓰고, 돈이 모자랄 때 언제든지 더 빌릴 수 있다는 메시지가 금융 교육이 없는 데 대한 비용을 지불할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서구 세계의 90%는 단순히 위의 교리에 동의합니다. 당신이 대중에 속하지 않으면 일자리를 찾고 돈을 벌기 더 쉽습니다. 다음 10가지를 제안합니다. 당신의 금융 천재를 깨우기 위한 단계 제가 개인적으로 따랐던 단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중 일부를 폴로 하고 싶다면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페루에 있는 동안 자신만의 목록을 만들 만큼 똑똑한 금융 천재입니다. 나는 45년 동안 금광을 채굴한 사람에게 금광을 찾는 데 얼마나 자신감이 있는지 물었고 그는 대답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을 보는 법을 배우지 않았으며 어디 에나 금이 있으며 나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나가서 하루 안에 4~5개의 잠재적인 거래를 생각해 낼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은 나가서 같은 동네를 찾아봐도 아무것도 찾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금융 천재성을 개발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다음을 제안합니다. 오직 당신만이 통제할 수 있는 신이 부여 한 능력을 개발하는 과정인 10단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현실보다 더 큰 이유는 영혼의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부자가 되기를 원하거나 경제적으로 자유롭기를 원합니다. 그렇다고 대답하지만 현실이 시작됩니다. 길이 너무 길고 언덕이 너무 많아 오르기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초과분을 중개인에게 넘겨주세요. 저는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수영을 하기 위해 3시간 동안 친구들과 파티를 하지 않았고, 매일 아침 4시에 일어나야 하는 미국 올림픽 대표팀의 현실을 본 적이 있습니다. 내가 그녀에게 초인적인 야망과 희생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물었더니 그녀는 한마디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유나 목적은 사람들이 나에게 이유를 물었을 때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의 조합입니다. 먼저 부자가 되고 싶은 욕구가 깊은 감정적 욕구와 그렇지 않은 것이 결합된 것이라고 이야기하겠습니다. 내가 일하고 싶지 않은 것 내 인생은 부모님이 원했던 직업 안정과 교외 주택을 원치 않습니다. 나는 직원이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버지는 항상 내 축구 경기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아버지는 평생 일했는데 경력을 쌓느라 바빴기 때문에 정부가 가져가는 게 싫었어요. 그가 죽었을 때 그렇게 열심히 일한 것을 전달할 수도 없었어요. 부자들은 이제 열심히 일하고 그 일을 자녀들에게 물려주려고 하지 않는다 자유롭게 세계를 여행하고 내가 좋아하는 라이프 스타일로 살고 싶다. 이 일을 할 때 나는 젊어지고 싶다 단지 자유롭고 싶다 내 시간과 삶을 통제하고 싶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길 원한다. 그게 내 심원한 감정인데, 그게 충분하지 않다면 당신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가 돈을 잃고 많은 좌절을 겪은 이유보다 앞으로의 현실이 더 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일어설 수 있게 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한 것은 깊은 감정적 이유였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지만, 40세까지 자유로울 수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학습 경험을 하면서 47세가 될 때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나는 뚜렷한 이유나 목적이 없으면 인생의 어떤 것도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더 들으면 너무 많은 일처럼 들릴 것입니다. 두 사람은 매일 선택을 합니다. 선택의 힘 선택 은 사람들이 원하는 주된 이유입니다. 자유 국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우리가 얻는 모든 돈으로 재정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원합니다. 우리 손에는 미래를 부자, 가난한 사람, 중산층으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의 소비 습관은 단순히 가난한 사람을 반영합니다. 내가 어릴 적에는 독점 게임을 지속적으로 즐겼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내가 어른이 되어서도 게임을 계속한 이유는 아무도 나에게 독점은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자 아버지께서도 나에게 자산과 부채의 차이점에 대해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래전 어린 소년이었을 때 나는 부자가 되기로 선택했고 내가 해야 할 일은 배우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산 실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내 가장 친한 친구 마이크에게 자산 항목을 건네줬는데 그 사람이 여전히 많은 부유한 가족이 다음 세대에 자산을 잃는 방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단지 자신의 자산을 잘 관리하도록 훈련받은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인구의 90%가 부자가 되지 못하게 됩니다. 너무 번거로워서 다음과 같은 말을 만들어냅니다. 나는 돈에 관심이 없습니다. 나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걱정 안 해도 돼 아직 어려서 돈을 벌면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게 남편이나 아내가 재정을 관리합니다. 이러한 진술의 문제는 그들이 그 사람의 물건을 강탈한다는 것입니다. 두 가지에 대해 그런 생각을 하기로 선택한 사람 은 하나는 가장 소중한 자산인 시간입니다. 두 번째는 돈이 없어서 배우는 것이 배우지 않는 것에 대한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되지만 그것은 우리 모두의 선택입니다. 우리가 시간과 돈으로 무엇을 할지, 그리고 우리 머리에 무엇을 넣을지 매일 선택하십시오. 선택의 힘은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나는 단지 부자가 되는 것을 선택하고 매일 그 선택을 합니다.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우리가 충분히 나이가 들면 뇌에 무엇을 넣을지 선택할 수 있는데 TV를 시청하거나 도자기, 재무 계획 등이 있습니다. 최근 내 친구가 내 아파트에 강도를 당했고, 도둑이 전자 제품을 빼앗아 갔습니다. 인구의 90%가 TV 세트를 구입하고, 10%만이 비즈니스 서적을 구입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미나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내가 보고 있던 1973년의 주제에 몰입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최소 이틀 길이입니다. TV에서 부동산을 공짜로 사는 방법에 대한 3일간의 세미나를 광고하던 남자 나는 385달러를 썼고 그 강좌를 통해 그 이상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200만 달러 이상을 벌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나에게 인생을 사주었다는 것입니다. 그 강좌 하나 때문에 평생 일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매년 그러한 강좌를 최소한 두 개 이상 듣습니다. 나는 CD와 오디오북을 좋아합니다. 방금 들은 내용을 다시 한번 검토하세요. 투자자가 내 의견에 반하는 말을 하는 것을 듣고 있었습니다. 오만하고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기보다는 최소한 5분 동안 스트레칭을 들었습니다. 마술처럼 느껴졌어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투자자 중 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창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해서 나는 그의 교육과 경험의 방대한 자원에 대해 엄청난 통찰력을 얻었으며 여전히 기존의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오늘 나는 <NAME>가 어떻게 이 일을 할 것인가, 아니면 <NAME>이나 <NAME>가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자주 말한다. 그들의 엄청난 정신력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그들이 말하는 것을 읽거나 들을 수 있을 만큼 겸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만하거나 비판적인 사람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것을 배우면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실수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들었다면 무엇을 배웠는지 이해하세요. 문제 있는 사람들은 전문가의 말을 거의 듣거나 듣지 않습니다. 우주에는 무지함과 지능이 결합된 지능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이들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기존 아이디어와 충돌할 때 논쟁하거나 방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차대조표는 우리 각자가 고등 교육을 받았거나 이 똑똑하다고 믿는 사람들이지만 그림이 달라집니다. 진실로 똑똑한 사람 은 축적된 다른 아이디어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환영합니다.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것이 사실이 아니었다면 신은 우리에게 귀는 두 개, 입은 하나 밖에 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흡수하기 위해 듣는 대신 입으로 질문하는 대신 내 부에 대해 장기적으로 생각합니다. 빨리 부자가 되세요라는 구독을 구독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복권 플레이어나 카지노 도박꾼들은 주식에 들어가고 나갈 수 있지만 나는 오래전부터 갖고 있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교육에 관해 비행기를 조종하고 싶다면 먼저 수업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충격을 받습니다. 주식이나 부동산을 구매하지만 마음속으로 가장 큰 자산에 투자하지 않는 사람들 집을 한두 채 샀다고 해서 부동산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 사람은 친구를 신중하게 선택합니다. 연상의 힘 우선 나는 재무제표로 친구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나는 친구가 있습니다. 실제로 가난을 서약한 친구들과 매년 수백만 달러를 버는 친구들에게서 내가 배운다는 것을 인정하겠습니다. 내가 돈을 추구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지식을 찾고 있었습니다. 돈이 있는 내 친구들은 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돈 사업이나 투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무례하거나 지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서 배울 수 있었어요.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아냈어요. 내겐 10억 달러 이상을 번 친구 여럿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짧은 생애 동안 벌어들인 돈입니다. 그들은 한 번도 와서 물어본 적이 없는 동일한 현상을 보고했습니다.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들은 대출이나 직업을 요구하거나 둘 중 하나를 요구합니다. 가난하거나 겁에 질린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마세요. 내 친구도 그런 친구가 있지만 돈, 특히 투자에 관해서는 항상 하늘이 무너지고 있어요. 하늘이 무너지고 있어요. 그들은 항상 뭔가가 작동하지 않는 이유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운명과 우울함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때문에 정보는 깃털이 함께 모이는 옛 속담처럼 치킨 리틀이기도 합니다. 당신이 똑똑하다면 시장 붕괴는 피할 수 없지만 호황은 피할 수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가난한 사람들은 치킨을 듣습니다. 저는 많은 가까운 친구들이 이야기를 나누려고 노력한 적이 있습니다. 얼마 전 거래나 투자가 중단됐는데 한 친구가 나에게 좋은 물건을 발견해서 신난다고 말했습니다. 6% 예금 증서 내가 그에게 주 정부로부터 16%를 벌었다고 말했어요. 내가 투자하는 게 왜 위험한지 기사를 쓴 그는 다음날 16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부를 쌓는 일은 자신을 진실하고 군중과 어울리지 않으려는 노력 중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장에서는 군중이 늦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첫 페이지에 많은 내용이 들어가 있으면 대부분 너무 늦습니다. 우리가 서퍼로서 말하곤 했던 것처럼 새로운 거래를 찾으세요. 언제나 서두르는 또 다른 파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늦게 파도를 잡는 것은 대개 현명 한 투자자를 일소하는 사람들입니다. 시장에서 파도를 놓치면 다음 파도를 검색하여 자리를 잡습니다. 인기가 없는 것을 사는 것은 소심한 투자자들을 겁 주기 때문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군중과 함께 가는 양과 같습니다. 또는 현명 한 투자자가 탐욕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이미 이익을 얻었고 현명한 투자자는 그렇지 않을 때 투자를 구매합니다. 내가 이야기했듯이 인기 있는 사람들은 판매할 때 이익이 난다는 것을 알고 있어 시장의 타이밍을 못 맞추지 않고 다음 큰 파도에 대비합니다. 합법적인 내부자 거래도 있지만 내부자 거래와 내부자 거래의 차이점은 내부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가 전부입니다. 다음 호황이 오기 전에 들어오시고 나가서 당신이 부자 친구를 갖고 싶은 이유는 그곳에서 돈을 벌어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빨리 알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친구의 목적은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고 금융 지능은 새로운 공식을 습득하는 것입니다. 제빵사들은 머릿속에 레시피가 남아 있더라도 그 레시피를 따르게 됩니다. 우리가 이 먹는 게 바로 당신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당신은 공부한 대로 된다, 즉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요리사가 되고 싶지 않다면 요리하는 경향은 있을 수 있고, 그럴 때는 다른 것을 공부해야 합니다. 돈에 관한 한 대중은 흔히 알고 있는 하나의 기본 공식을 가지고 있다. 매일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일어나 출근하다 돈을 벌다 청구서 잔액을 지불하다 수표책 뮤추얼 펀드를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 일 이 지겹거나 충분히 벌지 못한다는 것은 단지 몇 년 전에 돈을 버는 공식을 바꾸는 경우일 뿐입니다. 저는 26살 때 주말 수업을 통해 부동산 압류 구입 방법이라는 공식을 익혔습니다. 다음 비결은 내가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규율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제록스에서 3년 동안 일하면서 쉬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나는 남는 시간을 배우며 보냈습니다. 압류 구매 기술을 익히기 위해 나는 그 공식을 사용하여 수백만 달러를 벌었다. 그래서 그 공식을 학습한 다음 여러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른 공식을 찾았습니다. 직접적 지식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항상 참석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웠습니다. 파생 거래자, 상품 옵션 거래자, 혼란론 자를 위해 고안된 수업은 정말 낯설었어요. 핵물리학 그리고 우주 과학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들로 내 리그가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주식과 부동산 투자를 더 의미 있고 수익성 있게 만드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재무 계획 및 구매에 관한 수업은 대부분의 단기 대학과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이루어집니다. 전통적 투자는 시작하기에 좋은 곳이지만 저는 항상 더 빠른 공식을 찾습니다. 그래서 나는 거의 매일 하루에 돈을 더 많이 버는 게 내가 평생 버는 것보다 더 큰 기쁨입니다. 오늘날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또 다른 참고 사항은 더 이상 아는 것이 많지 않아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 오래된 것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기술을 얼마나 빨리 습득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반죽을 더 빨리하려면 공식 레시피를 빨리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섯째,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은 원시인 시대에 만들어진 오래된 공식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 마세요. 투자해서 돈을 벌고 날려버리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임금 인상을 받은 사람들은 즉시 밖으로 나가게 만드는 자기 훈련 부족 수백만 달러에 당첨된 후 곧 파산하게 만드는 자기 훈련 부족입니다. 새 차를 구입하거나 크루즈 여행을 떠나면 10단계 중 어느 단계가 가장 중요한지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것이 아직 당신의 메이크업의 일부가 아니라면 개인적인 자기 훈련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 중산층을 구분하는 가장 큰 요소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자존감이 낮고 재정적 압박에 대한 인내심이 낮은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나의 부자 아버지에게서 배운 교훈은 세상이 당신을 밀어 부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이 사람들을 밀어내는 이유는 다른 사람 이 괴롭힘을 당하기 때문이 아니라 개인이 내부 통제와 규율이 부족합니다. 내부를 다잡는 기업가들은 자기 훈련에서 끊임없이 이러한 피해를 입게 됩니다.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핵심적인 관리 기술 하나를 현금흐름 관리로 정하고 있습니다. 두 명 세 명의 개인 시간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를 관리하는 기술은 어떤 분야에든 적용이 가능합니다. 기업가뿐 아니라 개인으로서 살아가려면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각 기술은 자기 훈련의 숙달을 통해 향상됩니다. 나는 급여를 받지 Man in Babylonon은 수백만 부가 팔렸지만, 너 자신을 먼저 가볍게 하라는 말은 <NAME>의 가장 부유한 책에서 따온 것이다. 강한 진술 내가 말한 금융 지식을 통해 숫자를 읽을 수 있다는 조언을 따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손익계산서와 대차 대조표를 보면 그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말을 하는 이들이 먼저 자신이 전한 내용을 실제로 실천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매달 돈을 지불하기 전에 자산 항목에 돈을 할당합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NAME>의 책을 읽고 지불이라는 단어를 이해했지만 월별 비용은 실제 자신이 먼저 지불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청구서를 먼저 내야 한다는 것을 진심으로 믿으며 요금을 지불하는 모든 책임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청구서를 제때에 내세요. 무책임하거나 청구서를 안 받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할 일을 하라는 것뿐입니다. 책을 보면 현금 흐름의 힘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에게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장부 담당자, 회계사, 은행가 등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금융 전문가가 실제 대중이 스스로 지불하는 대로 돈을 지불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이유는 스스로 지불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내 청구서보다 훨씬 적은 현금 흐름이 내 인생에서 마지막이었습니다. 장부 담당자는 겁에 질려 비명을 질렀지만 저는 여전히 회계사에게 먼저 돈을 지불했습니다. 국세청이 당신을 추적할 거예요. 감옥으로 보내면 당신의 신용 등급은 추락할 것입니다. 나는 여전히 왜 물어보는지 먼저 나 자신에게 돈을 지불하세요. 바빌론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의 이야기가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버지 밑에서 일하던 첫 달에 저한테 가르쳐 주신 것은 자기 훈련의 힘과 부자로서의 내면<NAME>함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이 자신들을 밀어붙이도록 내버려 둡니다. 청구서 징수원이 전화해서 비용을 지불하거나 판매원이 '아, 그냥 신용카드에 기재하세요'라고 말합니다. 부동산 중개인이 하라는 거예요. 이 책은 조류에 맞서 부자가 될 용기를 갖는 것에 관한 내용입니다. 당신은 약할 수도 있지만 돈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약해집니다. 무책임해 내가 돈을 갚아서 신용카드 빚이랑 두더지 빚이 많지 않아 우선 나는 정부에 돈을 지불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수입을 최대한 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돈을 위해서 일한다면 네바다주 기업을 통해 내 자산 항목에서 수입이 나옵니다. 나는 재정이 넉넉합니다.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빠지지 마세요. 소비자 부채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부채가 있습니다. 인구의 99%가 다른 사람들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세입자는 내 부채에 대한 비용을 지불합니다. 따라서 빚을 처음부터 지지 않는 규칙은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는 규칙 중 첫 번째입니다. 청구서는 가장 나중에 갚지만 소액으로만 설정했어요. 중요하지 않은 청구서는 항상 지불하지만 가끔 부족할 때 지불합니다. 내가 먼저 채권자들과 심지어 정부도 비명을 지르게 놔두죠. 그들이 힘들면 좋아요. 그들이 나에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도록 영감을 주어서 나는 그들에게 호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먼저 돈을 투자하고 채권자들이 내게 일반적으로 지불한다고 소리치도록 놔두었습니다. 어쨌든 킴과 나는 신뢰할 수 있는 관계입니다. 우리는 압박감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의 돈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주식을 저축하거나 청산하는 이유는 재정적으로 그다지 현명한 소비자에게 지불할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비용을 성공적으로 지불하려면 우선 다음 사항을 숙지하세요. 비용이 적게 쌓이도록 유지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큰 부채 상황에 빠지지 않습니다. 자산을 먼저 구입한 다음 큰 집이나 좋은 차를 구입하세요. 경쟁이라는 틀에 갇히는 것은 지능적이지 않습니다. 두 번째, 저축이나 투자에 지장을 줄 정도로 충분하지 않을 경우 압박을 가하세요. 당신의 금융 천재에게 영감을 주는 압력을 이용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런 다음 청구서를 지불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금융 지능 나는 여러 번 금융 문제에 빠져서 내 정보를 활용했습니다. 내 자산란의 자산을 굳건히 지키면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두뇌 내 회계원은 비명을 지르며 엄폐하려고 뛰어들었지만 나는 요새를 지키는 훌륭한 군인 같았어요. 자산 많은 사람들은 나쁜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나쁜 습관은 순진하게 저축에 담그는 것입니다. 청구서를 지불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것입니다. 힘들지만 내가 말했듯이 당신이 내면에서<NAME>하지 못하다면 세상은 언제나 당신을 밀어붙일 것입니다. 재정적 압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자신에게 맞는 공식을 찾으세요. 비용 절감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은행에 돈을 예치하는 것입니다. 공정한 소득세 이상을 납부하고 안전한 뮤추얼 펀드를 구입하고 평균 수준의 약속을 지키세요. 하지만 이는 스스로 지불하는 것이 먼저라는 규칙을 어기는 것입니다. 당신의 금융 천재를 활용하면 인생의 모든 좋은 것을 부자로 얻을 수 있고 브로커에게 선의의 힘을 잘 지불합니다. 집 앞에 '소유주 판매 '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는 것을 가끔 봅니다. 아니면 TV에서 사람들이 할인 중개업자라고 하는 걸 봤어요. 부자 아버지가 나에게 그 반대를 가르쳤어요. 오늘은 비싼 변호사, 회계사, 부동산 중개인, 주식 중개인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전문가의 서비스로 돈을 벌어야 한다는 뜻이거든요. 그들이 더 많은 돈을 벌면 내가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귀하에게 매우 귀중한 중개인은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하는 데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당신은 여러 명의 브로커와 함께 일해요. 돈이 거의 없을 때 가르쳐 준 사람도 있었고요. 지금에도 여전히 그들과 함께 있는데 내가 브로커에게 지불하는 돈은 내가 벌 수 있는 돈의 절반밖에 안 됩니다. 부동산 중개인이나 주식 중개인이 제공하는 정보는 내가 좋아하는 정보입니다. 좋은 중개인은 내가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나를 구해준다. 빈 땅을 9,000달러에 샀을 때처럼 돈도 벌고 시간도 벌었지 또한 나는 매일 그곳에 있기 때문에 브로커에게 포르쉐를 2만 5천 달러 이상의 가격에 팔았습니다. 스스로 집을 소유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을 별로 소중히 여기지 않아야 합니다. 더 많은 돈을 벌거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때 몇 달러를 절약하세요. 이 레스토랑이 서비스에 문제가 있을 경우 20%까지 부과되지만 브로커에게 3~7%를 지불하는 것에 대해 내가 웃긴 겁니다. 재정적으로 지능적이라는 점을 명심하세요. 비용 항목에 있는 사람들에게 팁을 주고 비용이 아닌 자산 항목에 있는 사람들에게 뻣뻣한 태도를 취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불행하게도 브로커 대부분은 자신이 판매하는 판매원일 뿐이며 자신의 부동산을 거의 또는 전혀 소유하지 않습니다. 유급 전문가와 인터뷰할 때 먼저 알아보는 것은 주식 채권 뮤추얼 펀드와 보험 중개인입니다. 이는 내 세무사뿐 아니라 내 회계사에게도 적용됩니다. 부동산은 중소기업 회계사인 회계사가 갖고 있었는데 우리는 같은 사업을 좋아하지 않았기에 바꾸었습니다. 그냥 공평하게 대하세요. 이 삭감만 아니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공평할 것입니다. 커미션, 그렇다면 그들이 왜 당신을 돕기를 원합니까? 관리 기술은 단순 논리일 뿐이며, 더 똑똑하다고 느끼는 사람만 관리 대상입니다. 그들은 많은 중간 관리자에 대한 권력을 갖고 있으며 승진하지 못하는 중간 관리자로 남아 있습니다. 기술 분야에서 당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을 관리하고 보상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기업에 이사회가 있는 것은 금융 인텔리전스입니다. 최초의 유럽인이 되었을 때 7명은 인도인이 되어 무료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인도인은 추우면 정착민에게 담요를 주곤 했는데, 이들은 미국에 온 뒤 일부 아메리카 인디언들 이 가졌던 문화적 관습에 놀랐습니다. 정착민은 그것을 선물로 착각하여 인도인이 그것을 돌려 달라고 요청했을 때 종종 기분이 상했습니다. 인디언들은 또한 정착민들이 그것을 돌려주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화를 냈습니다. 인도 기버라는 용어는 전 세계의 단순 한 문화적 오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인도인이 자산 부문에 참여하는 것은 정교 한 투자자의 부를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돈을 얼마나 빨리 돌려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고, 투자 수익은 행동의 일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사는 곳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압류된 작은 콘도를 발견했는데 은행에서는 6만 달러를 요구했고 나는 5만 달러 입찰을 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진지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현금을 많이 보유하지 않는 게 투자자들의 생각이라면 대출을 받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애리조나에 눈새가 찾아오는 겨울철에 이 콘도를 1년에 4개월 동안 임대료로 2,500달러를 지불합니다. 비수기 임대일 경우 월 임대료는 1,000달러입니다. 나는 3년 만에 돈을 돌려받았습니다. 이제 나는 이 자산을 나에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주식은 매월 전화 연결로 내 중개인이 추천합니다. 새 제품을 발표하는 것과 같이 주식에 가치를 더할 것입니다. 주가가 오르면 초기 돈을 인출하고 걱정할 필요 없이 일주일 동안 돈을 이체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술적으로 무료로 자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사실 나는 돈을 여러 번 잃었지만, 여유 있는 돈만 갖고 놀았어 나는 평균 10번의 투자에서 2~3개의 홈런을 쳤고 5~6개의 홈런을 쳤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은행에 돈을 넣는 것은 위험을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 투자에 대해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저축했으나 돈을 돌려받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거의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콘도미니엄 미니 창고 무임 토지 주택 재고 지분이나 사무실 건물 위험이 제한적이거나 낮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NAME>은 맥도날드에 의해 문을 닫았습니다. 햄버거는 좋아하지만 프랜차이즈 부동산을 공짜로 갖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ROI보다 ROI를 더 많이 살펴야 현명한 투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친구의 자녀에 집중할 수 있게 8 자산을 사용하여 사치품을 구입하는 친구의 힘입니다. 그 친구들의 부모가 모두 아이들에게 차를 준 이유는 아이가 저축하고 싶어 했기 때문이었어요. 차도 그 사람이 사줘야 할까, 아니면 그냥 차를 사줘야 할까? 그는 단기적으로 압박을 덜 받을 수 있을 거 라 답했는데 무엇을 가르쳤나요? 자동차에 대한 장기적인 욕구를 활용하여 아들이 무언가를 배우도록 영감을 줄 수 있나요? 내 친구가 새 차를 갖고 있다고 내가 안 된다고 했지만, 그 차 값으로 3천 달러를 주고 두 달 뒤에 다시 만났어요. 현금 흐름을 살펴보면서 내가 그 사람 대학 학자금 대신 내 돈을 쓰라고 했으니 너한테는 관대하지 말랬지 내가 그 사람에게 구독권을 준 이유는 게임을 하면서 돈을 어떻게 쓰는지 오랫동안 토론했기 때문이에요. 월스트리트 저널과 주식 시장에 관한 몇 권의 책을 보고 내가 무엇을 물었더니 무엇이 문제인지 나는 그에게 3천 달러가 그의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는 그것으로 직접 차를 살 수 없었다. 6천 달러를 벌면 그것을 사용하여 주식 중개인을 찾고 주식을 사고팔 수 있을 것입니다. 3천 달러를 합하면 그 돈은 그의 차 값이 될 것이고 3천 달러는 그의 것이 될 것입니다. 그의 대학 기금에 들어갈 것이고 내가 물은 결과는 무엇입니까? 내가 사준 책을 다 읽으니 그의 초기엔 운이 좋았습니다. 거래는 며칠 후 다 실패했지만 그의 초기 운은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그는 도서관에 가서 월스트리트 저널을 열심히 읽으면서 더 많은 것을 얻습니다. 그의 관심과 학습은 하늘을 찌를 듯하지만 남은 돈은 1000달러밖에 안 됩니다. 그는 그 돈을 잃으면 2년 더 기다려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차를 사는 것도 그가 더 재미있는 게임을 찾아서인 것 같은데요. 우리가 도착하면 그 다리를 건너겠습니다. 우리 나이가 될 때까지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을 무릅쓰고 기다리느니 지금 전부 잃도록 하세요. 게다가 그건 내가 그의 교육에 쓴 3천 달러 중 최고야 그가 배우고 있는 내용은 평생 동안 그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그는 권력에 대한 새로운 존경심을 얻은 것 같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사람이 자기 훈련의 힘을 터득할 수 없다면 돈이 가장 좋습니다. 부자가 되려고 그런 게 아니라 자산에서 현금 흐름을 개발하는 과정이 칼럼은 이론적으로 쉽습니다. 어려운 것은 돈을 올바른 용도로 사용하려는 정신적 용기입니다. 오늘날의 소비자 세계에서는 외부의 유혹으로 인해 단순히 돈을 날려버리는 것이 훨씬 더 쉬운데, 이는 정신적<NAME>함 때문에 돈이 저항이 가장 적은 경로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다음 예시가 이를 보여줍니다. 연초에 100명에게 1만 달러를 주면 연말에는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80년대에는 새 자동차 냉장고 전자 제품이나 휴일에 대한 계약금 16이 10 증가했을 것입니다. 1,000달러가 5~10% 증가하면 4개 라면 2,000달러로 증가하거나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직업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갑니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치품을 좋아합니다. 다른 누구와 마찬가지로 차이점은 나는 신용으로 구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NAME>의 제품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포르쉐를 사고 싶었을 때 가장 쉬운 길은 은행원에게 전화해서 대출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부채 열에 집중하는 대신 자산 열에 집중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습관적으로 나는 소비에 대한 욕구를 활용하여 영감을 얻고 금융 천재가 투자하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지금 우리는 돈을 빌리는 데 너무 자주 집중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어렵지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어렵다는 것을 우리가 기억하세요. 돈의 달인이 되는 법을 더 빨리 배워 당신 자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 빠르게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돈의 힘은 강력한 힘인데, 당신이 금융 지능이 낮다면 세상 사람들은 모두 당신보다 더 똑똑해질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보다 더 똑똑해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돈을 복종할 것이라는 말을 하게 될 것이고, 당신은 금융 지능이라는 것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어릴 적에 <NAME>와 <NAME>는 나의 영웅이었고 나도 그들처럼 되고 싶었어요. 나는 그들의 야구 카드를 소중히 여겼습니다. 급여는 얼마이며 마이너 리그에서 어떻게 올라왔는지 9살 때 내가 타석에 오르거나 1루수나 포수로 뛰었을 때 나는 내가 아니었습니다. 내가 유명한 야구 선수인 척하는 것은 우리가 배우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이며 우리는 어른이 되어서도 우리는 오늘 영웅을 잃는다는 사실을 종종 잊어버립니다. 저는 집 근처에서 농구하는 어린이들을 볼 때마다 작은 조니가 아니라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농구 영웅인 척하고 있어요. 영웅을 따라 하거나 흉내 내는 것이 진정한 힘입니다. 나는 <NAME> <NAME> <NAME> <NAME> <NAME> <NAME> 그들과 함께하며 가능한 모든 것을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같은 영웅도 있어요. 나는 어린 시절 야구 영웅들의 시대와 타점을 알고 있듯이 그들의 통계를 알고 있습니다. 투자하고 있으며 시장에 대한 그의 관점과 방법에 대해 읽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읽습니다. 내가 시장에 있을 때나 협상할 때나 나는 <NAME>가 어떻게 협상하고 투자하는지 알아보려고 노력했다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우리가 <NAME>처럼 영웅을 보유함으로써 엄청난 천재성의 원천을 활용하고 있는 것은 <NAME>의 허세이다. 하지만 영웅은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것 이상을 합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할 수 있는 한 나도 그들처럼 되고 싶다고 설득합니다. 영웅을 찾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하면 어려워 보일지라도, 쉽게 보이게 만드는 영웅을 찾으세요. 10 가르치면 당신은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모두 선생님이셨고 나의 부자가 될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자선을 베풀거나 베푸는 일의 필요성에 대해 가르쳐 주신 분은 교육받은 아버지인데, 평소에는 돈을 거의 버리지 않았습니다. 부자 아버지는 돈과 교육을 주셨고, 원하시는 것이 있으면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아니면 그는 항상 돈이 부족할 때 교회에 돈을 기부했다고 말했는데, 만약 그가 가장 좋아하는 자선 단체에 원하는 것을 먼저 주면 양동이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것은 돈에 있어서 사실입니다. 가끔 그것이 인간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이라는 것을 압니다. 내가 원해서 돈을 줬더니 판매가 더 잘 됐어 서로 간의 믿음이 옳다고 믿습니다. 다른 사람이 물건을 팔고 내가 물건을 판다. 연락처를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연락처를 알려줍니다. 마법의 연락처가 나한테 와요. 신은 받을 필요가 없다는 말을 몇 년 전에 들었어요. 하지만 인간은 부자 아버지에게 줘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는 어떤 사람이 부자가 되면 그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내가 그냥 나간 이유는 가난하거나 돈이 모자랄 때마다 나가기 위해서였습니다. 혹은 내가 원했던 것을 내 마음속에 발견하고 그것을 먼저 주기로 결정했고, 그것을 주면 항상 왔습니다. 또 돈 사랑 행복 판매 및 접촉에 있어서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모든 것을 주는 것입니다. 추운 겨울밤 장작을 품에 안고 있던 남자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우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타인에게 어떻게 줄 수 있는지 생각하는 과정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웃지 않는다고 느낄 때마다 현상금 이 쏟아져 나옵니다. 나는 그냥 시작합니다. 마술처럼 웃으며 인사하고 다음으로 아는 것은 웃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세계는 단지 당신의 거울일 뿐이라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내가 가르치면 당신은 나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가르칠수록, 당신이 배우고 싶다면 나는 더 많이 배운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돈에 관해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면 새로운 아이디어 가 쏟아져 나오고 더 미세한 차이가 생길 것입니다. 내가 베풀었지만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거나 내가 받은 것이 아무것도 아닐 때가 있습니다. 내가 원했지만 면밀히 조사하고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가끔 받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주는 것 자체가 아버지에게 가져다주는 기쁨을 위해 주는 대신에 선생님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그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나의 부자 아버지는 항상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사업 방식을 가르쳤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들이 아는 것에 대한 관대함이 그들을 그곳에서 더 똑똑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보다 훨씬 똑똑한 세력이 있습니다. 스스로 거기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9장에서는 아직 더 많은 것을 원합니다. 여기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내 10단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는 이를 행동보다 철학으로 보고 있다. 생각을 대신하고 싶은 사람,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 중 생각을 대신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저는 새로운 아이디어도 좋아하고 행동도 좋아합니다. 할 일 목록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하는 일 중 일부를 축약한 형태로 여러분과<NAME>겠습니다. 하던 일을 멈추세요. 즉, 휴식을 취하고 현재 상태를 평가해 보세요. 광기의 정의는 반복해서 같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효과가 없는 일을 멈추고 새로운 것을 찾으세요.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서점에 가서 다양한 책을 검색합니다. 그리고 나는 전혀 모르는 공식을 책으로 읽습니다. 예를 들어 <NAME>가 쓴 The 16 Solution 책을 사서 다음 주 목요일에 읽은 다음, 나는 책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것과 똑같은 일을 했습니다. 내 이웃이 나에게 왜 16%가 효과가 없는지를 물어보더군요.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낸 사람을 점심 식사에 초대해 조언과 요령을 물어보세요. 나는 그 사무실에서 일했던 공무원이 세금 유치권에 투자했다는 것을 카운티 세무서에 가서 알게 됐어요. 점심에 내가 그녀를 초대하자 그녀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나에게 이야기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점심 식사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후 내내 나에게 모든 것을 보여 주었어요. 그녀의 도움을 받아 그녀는 16세에 두 개의 훌륭한 부동산을 방문했습니다. 수업을 듣고 점심시간을 보내고, 신문을 읽고, 두 가지 좋은 거래를 얻는 날입니다. 또한 재미있는 수업 들은 대체로 무료이거나 가격이 저렴합니다. 친구가 내가 하고 싶은 것에 관한 세미나에서 직업이 필요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내가 수강한 강좌 내가 돈을 낭비하고 있다고 말한 수업을 듣지 않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여전히 같은 직장에 있는데 내가 보이는 부동산을 원할 때 많은 제안을 하더군요. 부동산 중개인이 하는 일은 보통 적절한 제안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알지 못할 때 제안을 작성하는 거예요. 그들이 하는 말이죠. 저는 어느 토요일에 한 친구가 나에게 아파트 구입 방법을 알려달라 해서 대리인을 맡았고 두 채는 괜찮았는데 제안을 쓰겠다고 하더군요. 소유자가 요청한 제안의 절반은 심장마비를 일으킬 뻔했는데 6개 제안 모두였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무례하고 판매자를 불쾌하게 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상담원은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싶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계속 더 좋은 거래를 찾았습니다. 판매자 중 거의 모든 사람이 지나치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만 제안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그 사람은 여전히 적절한 거래를 찾고 있습니다. 판매자 측이 가치보다 낮은 가격을 요구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내가 몇 달 동안 보유하고 있던 부동산을 팔려고 합니다. 교환하지만 그게 게임의 작동 방식입니다. 내가 돼지 10마리를 제안했을 때 그 자리에 있었다면 기뻐했을 것입니다. 재미있고 게임만 제안하면 누군가 예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항상 탈출 조항을 사용하여 제안합니다. 부동산에서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 따라 자세히 설명하는 언어로 제안합니다. 비즈니스 파트너의 승인 시 비즈니스 파트너 가 누구인지 명시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내 파트너가 제안을 수락하고 내가 거래를 원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내 고양이라는 사실을 모릅니다. 집에 전화해서 고양이에게 말을 걸죠.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이런 우스꽝스러운 말을 씁니다. 좋은 거래 찾기 적합한 사업 적합한 투자자 적합한 투자자 또는 무엇이든 정당한 것 연애처럼 시장에 가서 많은 사람들과 대화해야 한다. 카운터에서 많은 제안을 한다. 제안 협상 거부 및 수락 집에 앉아서 기다리는 독신 사용자를 알고 있습니다. 검색 제안 거부 협상 및 수락은 거의 모든 인생의 전부입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이익을 얻으려면 거래라는 두 가지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나는 1년 동안 특정 동네를 조깅하며 변화를 모색할 것입니다. 할인이 많긴 하지만 변화를 통해 수익성 있는 기회로 바꿀 수도 있는 게 조깅할 때 내가 조깅하고 싶은 동네일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표지판이 오래 켜져 있는 것을 보고, 판매자가 거래에 더 동의할 수도 있습니다. 트럭이 들어오는 것을 지켜봅니다. 멈춰서 이야기를 나누죠. 내가 나쁜 지역이라고 생각하는 지역, 특히 뉴스 때문에 모두가 겁을 먹은 지역 때로는 1년 동안 운전하면서 뭔가 변화할 조짐을 기다리곤 합니다. 특히 신규 소매업체가 이사하는 이유를 단 몇 분 만에 알아낼 수 있습니다. 한 달 정도 운동을 하거나 가게에 드나드는 등 다른 일을 하면서 합니다. 할인 판매하는 모든 시장에서 구매하세요. 주택이나 주식 시장에 세일이 있을 때 가장 흔히 충돌 혹은 수정이라고 불리는 동일 소비자는 화장지를 사러 달려가서 비축하지만, 이와 같은 경우 종종 도망가게 됩니다.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사는 소비자는 다른 곳보다 물건을 사는 게 일반적이지만 주택이나 재고가 있을 때는 시장은 가격을 인상하고 동일한 소비자는 달려들어 구매를 시작합니다. 항상 올바른 장소에서 파는 모습이 아닌 구매를 통해 이익이 발생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웃이 10만 달러에 콘도를 구입했습니다. 콘도를 하나 살 때 나는 그 콘도를 구입했습니다. 옆집에 있는 그 사람이 지금 5만 달러라고 해서 내가 그 사람한테 가격을 올려달라고 했어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물건을 팔 때가 아니라 살 때 이익이 난다고 내가 얘기했어 압류 경매에서 물건을 산 사람은 자신의 재산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부동산 투자 수업의 500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한 이웃이 지불한 수업료입니다. 친구가 특정 땅을 찾고 있었는데 돈 은 내게 없었습니다. 옵션으로 묶여 있는 그 땅이 내 친구보다 더 컸어요. 나는 남은 땅을 무상으로 사용했습니다. 이야기의 교훈 파이를 사서 조각하세요. 파이 한 조각만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을 찾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더 많은 돈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지불하게 됩니다. 큰 생각에서 대형 소매업체는 할인 폭을 크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단지 사업가들이 좋아하는 것이 이유입니다. 주식과 마찬가지로 나는 돈을 많이 쓰므로 컴퓨터 시장에서 몇 명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컴퓨터를 살 준비가 되었는지 물었습니다. 작은 사람들은 행동이 혼자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은 상태를 유지하거나 아예 행동하지 마세요. 증권거래소의 모든 대기업이 창업했다는 사실을 역사를 통해 배우세요. NAME 대령은 소규모 기업인으로 서른 살이 되기 전에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이었지만 60대에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이 오디오북 전체에서 중요한 단어가 여러 번 반복되었습니다. 금전적 보상법을 받으려면 먼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갖고 계신 최종적인 생각을 몇 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이 2000년 이후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굳힌 이유는 통찰력을<NAME>기 위해서였습니다. 금융 지능이 향상된 것을 통해 인생에서 흔히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 모두는 금융 교육 없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표준 공식을 너무 자주 사용합니다.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좋은 정보를 필요로 합니다. 저는 지금 가족들에게 어떻게 자녀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하고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젊은이들의 재정 문제를 예로 듭니다. 어느 날 네 살을 위해 저축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내 친구가 불평하고 있었습니다. 자녀들의 대학 교육을 위해 그는 매달 300달러를 대학 기금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축적된 금액은 약 12,000달러입니다. 피닉스의 부동산 시장은 당시 6세였던 큰아이의 대학 등록금이 약 12년이 더 남아 있었습니다. 내 친구에게 대학 학자금의 일부로 집을 사라고 제안했습니다. 그 아이디어는 그에게 흥미를 주었고 우리는 그의 주요 관심사가 그가 너무 과도한 대출을 받았기 때문에 은행에서 다른 집을 살 수 있는 신용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은행을 통하지 않고 부동산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주 동안 살 수 있는 집 우리의 모든 기준에 맞는 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았음 그래서 쇼핑이 즐거웠어요. 침실 3개, 욕실 2개 집을 마침내 찾은 소유자는 가족과 이사를 가느라 규모가 축소되어 팔아야 했습니다. 소유자는 다른 일이 기다리고 있는 캘리포니아로 12만 달러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7만 9천 달러만 제안했고 그는 즉시 가지고 갔고 다시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주인이 이사하자마자 친구는 900달러를 받고 집을 팔았어요. 그는 매달 125달러를 주머니에 모기지 담보로 지불했습니다. 그의 계획은 집을 12년 동안 유지하고 신청을 통해 모기지론을 더 빨리 상환하는 것이었습니다. 매월 원금에 추가로 125달러가 추가되는 것을 12년 만에 계산했습니다. 모기지의 상당 부분을 갚을 것이고 그는 아마도 다음 달까지 800을 청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아이가 대학에 갔을 때 집의 가치가 평가되면 집을 팔 수도 있었습니다. 3년 후 피닉스의 부동산 시장은 크게 개선되었으며 그는 156을 제안받았습니다. 같은 집에 1000달러를 주고 그 집에 다시 살았던 세입자가 나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1031 세금 이연 교환을 사용하여 그것을 판매하라고 조언했습니다. 갑자기 그는 거의 80세에 이르렀습니다. 천 달러를 운영하는데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다른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 세금을 옮겼습니다. 그는 3개월 이내에 수표를 받기 시작하면서 소형 저장 시설에 대한 자본 이득을 연기했습니다. 한 달에 1,000달러도 안 되는 돈을 그는 다시 대학 기금에 쏟아부었습니다. 몇 년 후 미니 창고가 팔렸고 그는 거의 330,000에 달하는 수표를 받았습니다. 한 달에 3천 달러의 수익을 얻은 그는 현재 대학 기금으로 그 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의 목표는 쉽게 달성될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시작하는 데는 7,900달러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금융 지식만 있으면 그의 자녀는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는 자신의 법인에 포함된 기본 자산을 사용하여 퇴직금을 지불하게 됩니다. 이 성공적인 투자 전략의 결과로 그는 조기 은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오디오북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활용에 대한 통찰력을 얻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당신을 위해 일하는 돈의 힘, 단순히 생존하려면 더 큰 금융 지능이 필요합니다. 돈을 벌려면 돈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재정 적으로 서투른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똑똑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단지 과학을 배우지 않았을 뿐입니다. 돈 돈을 버는 것은 더 많은 돈을 원하는 경우에만 아이디어일 뿐입니다. 매 순간 생각을 바꾸세요. 자수성가한 사람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큰 것을 만들어냈습니다. 투자를 시작하는 데는 몇 달러밖에 안 걸리고 큰돈을 모으기 위해 평생을 바치는 사람들 큰일을 쫓거나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 큰일이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너무 어리석은 일이다. 나는 투자자들이 많은 것을 보았는데 큰 둥지 알을 한 번에 사고 그중 상당수는 순식간에 잃습니다. 그들은 훌륭한 일꾼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좋은 투자자 교육이 아니었고 돈에 대한<NAME>가 중요한 시작입니다. 일찍 책을 사서 세미나 연습하다가 오천 달러가 됐어. 저는 백만 달러 자산으로 6년이 넘었지만 어릴 때부터 배우기 시작했는데 한 달에 5천 달러를 생산합니다. 배우시길 권합니다. 일단 익숙해지면 의외로 쉽습니다. Think and Grow rich라는 제목의 책은 당신의 손에 무엇이 있는지 결정하는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돈은 단지 아이디어일 뿐입니다. 돈을 버는 법을 배우세요. 오늘은 당신의 삶이 더 쉽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회계 세계의 세 가지 소득은 모두 보통입니다. 가난한 아버지가 학교에 가서 성적을 올렸더니 포트폴리오 2개와 패시브 3개를 얻었고 안전한 직장을 찾으세요. 제가 근로 소득을 위해 일한 것은 부자 아버지가 부자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돈을 위해 일하지 마세요. 그들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는 소극적 소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소득 수동 소득은 대부분의 경우 부동산 투자에서 파생된 소득입니다. 포트폴리오 소득은 주식 및 채권과 같은 종이 자산에서 파생된 소득입니다. 포트폴리오 소득 <NAME>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만든 소득은 근로 소득이 아니라 소득입니다. 부자 아버지는 부자가 되는 비결은 돈을 벌어서 전환시키는 능력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는 가능한 한 빨리 소득을 소극적 소득이나 포트폴리오 소득으로 전환한다고 말했습니다. 세금은 근로 소득에서 가장 높으며, 과세 소득이 가장 낮은 소득은 수동 소득입니다. 그것이 당신이 돈이 당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기를 원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정부는 돈으로 일해서 얻은 소득보다 열심히 일해서 벌어들인 소득에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합니다. 내 두 번째 책인 '부자 아빠의 현금 흐름 ' 사분면에서는 네 가지를 설명합니다. 직원이라는 것은 비즈니스 세계를 구성하는 여러 유형의 사람들입니다. 자영업자, b 사업가, i 투자자 대부분은 e 또는 an s가 되는 법을 배우러 학교에 갑니다. 현금 흐름 사분면은 이 네 가지 유형의 핵심 차이점과 사람들이 어떻게 b와 i 사분면에 속한 사람들을 위해 거의 모든 제품을 제작했습니다. 부자 아빠의 투자 가이드 3권 중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부자 아버지는 근로 소득을 수동 소득과 포트폴리오 소득으로 전환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근로 소득을 수동적 및 포트폴리오 소득으로 전환하는 것만이 실제 투자자가 하는 일입니다. 투자하는 것이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당신이 알고 있다면 그것은 단지 상식일 뿐입니다. 근로 소득을 수동적 소득이나 포트폴리오 소득으로 바꿀 수 있는 개인의 능력이 재정적 자유와 막대한 부의 열쇠입니다. 아빠와 나는 이 능력을 마이크와 나에게 가르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아내 김과 저는 경제적으로 자유로우며 다시는 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쉬지 않고 일합니다. 오늘 우리는 소극적인 소득을 위해 부동산 투자 회사를 소유하기로 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수입하기 위해 사모 및 주식 공모에 참여합니다. 또한 우리는 계속해서 금융 교육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다시 일을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교육 제품은 책과 게임을 만들고 출판합니다. 나의 부자 아버지가 나에게 가르쳐 준 기술은 근로 소득을 수동적 소득으로 전환하는 기술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수입해서 우리가 만드는 게임은 책이 가르칠 수 없는 것을 가르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책을 읽지 않으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수 없습니다. 현금 흐름 게임은 성인을 위한 것이고 현금 흐름 게임은 어린이를 위한 것입니다. 플레이어는 근로 소득을 수동 소득과 포트 폴리오 소득으로 전환하는 기본 투자 기술뿐 아니라 회계 원리와 금융 지식도 가르칩니다. 이 게임은 이런 모든 기술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교육 제품 현금 흐름 202는 현금 흐름 101의 고급 버전이며 101의 게임 보드도 필요합니다. 현금 흐름 101과 어린이를 위한 현금 흐름을 설명하기 전에 101을 완전히 이해해야 합니다. 기본 투자 현금 흐름의 원칙 202는 기술 투자의 원칙을 가르칩니다. 기술 투자는 고급 거래 기술인 공매도 콜 옵션과 같은 것을 포함합니다. 옵션을 설정하고 이러한 고급 기술을 이해하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부자 아버지는 시장이 올라갈 때도, 하락할 때도 이렇게 말씀하셨다. 실제 투자자는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돈을 벌어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돈을 버는 것입니다. 단지 자신감이 더 많은 것이 그들이 더 많은 돈을 버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부자 아버지는 패할 것을 덜 두려워하기 때문에 자신감이 더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즉, 일반 투자자는 너무 두려워서 많은 돈을 벌지 못합니다. 일반 투자자는 손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이것은 <NAME>처럼 전문 투자자가 되기 위한 공식 교육을 받지 않은 현금 흐름 202가 일반 투자자에게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미국의 최고 부자 투자자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 위험의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제가 하는 보드게임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즐기는 동안 기본 투자와 기술 투자의 간단한 기본을 듣습니다. ROI 투자 수익 또는 지불한 가격에 대한 반환된 가치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보드게임과 비교했을 때 비싸 보일 수 있지만 내 게임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학 교육만큼 비용이 많이 들고, 평생 열심히 일하고 과중한 세금을 내야 함은 물론이다. 그리고 투자 시장에서 돈을 전부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 가격을 중얼거리며 걸어갈 때, 나는 부자 아버지가 부자가 되고 싶으면 말하고 있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이를 유지하는 방법과 손실로부터 보호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큰 부를 이루는 비결입니다. 당신이 차이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부자 아버지도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소득의 획득과 보호에 관한 기술을 배우지 않습니다. 아마도 당신은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적은 돈을 벌고 더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우리 아빠는 불쌍한 우리 아빠도 좋은 교육과 좋은 직업, 수년간의 노력이 전부라고 생각했어야 했는데 부자 아버지도 좋은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는 마이크와 내가 얻은 소득의 격차를 아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큰 부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기본 교육이었던 그에게 어떤 수입을 위해 열심히 일했는지 세 가지 소득의 차이를 알고 투자 기술을 배우는 방법 다양한 소득을 얻는 방법입니다. 재정적 자유는 소수만이 알 수 있는 특별한 자유입니다. 부자 아빠는 첫 번째 수업에서 말했듯이 돈을 위해 일하지 않으며 돈을 버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세요. 부자 아버지는 근로 소득이 일하는 돈이고 포트폴리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인생과 별 차이가 없었다는 것을 깨닫고 당신을 위해 일하는 돈입니다. 혹은 그의 시 <NAME>가 끝맺음하는 것처럼, 그것이 모든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행동하세요. 여러분 모두에게 마음과 시간에 두 개의 큰 선물이 주어졌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손에 들어오는 1달러짜리 지폐로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그것을 낭비하고 가난하게 살기를 선택합니다. 중산층에 진입하면 마음속에 투자하고 방법을 배우세요. 자산을 손에 넣으면 부를 목표와 미래로 선택하게 됩니다. 귀하의 선택은 분명합니다. 부자가 되기로 결정한 모든 달러, 가난한 사람, 중산층이<NAME>기로 결정한 모든 달러가 매일 당신의 것입니다. 이 지식을 자녀와 함께 갖고 누구도 기다리지 않는 세상에 대비하도록 자녀를 준비시키기로 선택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과 당신 자녀의 미래는 내일이 아닌 오늘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NAME> 인생에 대한 멋진 선물로 당신에게 큰 부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창세기 30장 25절에서 34절에 나오는 야곱의 이미지메이킹 이야기입니다. 외삼촌 라반은 그의 두 아내를 얻기 위해 14년 동안 종노릇을 했습니다. 호세아서 12장 12절에 보면 이스라엘이 아내를 얻기 위하여 사람을 섬기고 양을 길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외삼촌 라반에게 14년 동안 일방적으로 당했는데, 두 아내와 두 첩, 12명의 자녀를 낳았다. 그는 재산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품삯을 받지 않고 오직 두 여자를 위해서만 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두 딸을 핑계로 <NAME>은 14년 동안 야곱을 한 푼도 받지 않고 무보수로 마치 머슴처럼 부려먹었습니다. 그래서 <NAME>의 14년은 그의 외삼촌 라반에게 KO 당하고 말았습니다. 누가복음 16장 8절에 보면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NAME>롭다고 하셨다. 말씀하시기를, "고맙습니다. 이 세대의 아들들이란 세상에 헌신하지 않고 오직 세상을 위해 사는 불신자들입니다. 그들은 육체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세상 재물을 탐합니다. 그들은 세상적 사업에 매우 주의 깊고 매우 현명하며 매우 교활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인 빛의 아들들보다 훨씬 더 많은 연구와 기술을 습득하고 계획을 세워 원하는 육신적 목표를 성취해냅니다. 실제 세상에서 보면 불신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들보다 훨씬 더<NAME>롭고 영리하고 꾀가 많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만 살기에 꾀와 술수를 다양하게 부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불신자들은 선과 악의 기준이 없고 도덕성을 생명으로 여기지 않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보다 훨씬 다양한 술수와 계략을 쓸 수 있습니다.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에서 불신자들을 이긴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영국 속담에 정직이야말로 최선의 정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직을 최선의 정책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진짜 정직한 자는 약육강식을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세상의 말은 거짓은 최선의 정책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정직은 돈 버는 것과 가장 거리가 멀다는 말도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정치 경제 문화 속에는 수많은 속임수와 꾀와 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NAME>이 아무리 꾀돌이라지만 그의 외삼촌 <NAME>의 꾀를 이겨먹을 수 없었던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적인 술수를 가지고 불신자들을 이겨먹을 수가 없고 오히려 세상적인 방법을 사용하다가는 역전패를 당하게 됩니다. 믿음이 없는 자들이 꾀를 쓰는 것이며 마귀의 수법이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들이 결국 권력과 재물을 탐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상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NAME>과 <NAME>의 후반전 싸움 14년의 종노릇이 끝나자 <NAME>은 고향으로 가고자 했습니다. <NAME>은 가족을 이루었으니 고향으로 돌아가 장자의 권리로써 아버지 <NAME>의 재산을 물려받아 가문을 세우려고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실상 하나님의 뜻은 에서는 장자권 명의만 받고 재산권은 다로부터 차지하여 아버지 <NAME>의 산업 위에 안주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신이 속인 장자권을 가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수성가하여 재산을 모으고 자수성가해야 한다고 <NAME>는 말한다. 이 사실은 후에에서 <NAME>을 만났을 때 매우 후하게 대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족들만 주렁주렁 매달고 고향으로 가려고 하니 하나님이 그냥 가게 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NAME>이 고향으로 가겠다고 하자 <NAME>은 <NAME>과 그의 딸들을 더 부려먹을 심산으로 앞으로는 삯을 줄 테니 품삯을 받고 일하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NAME>은 자기 때문에 외삼촌이 부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하며 품삯 대신 앞으로 얼룩덜룩한 것이 태어나면 자기 것으로 해달라고 말을 했더니 <NAME>을 흔쾌히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NAME>은 얼룩덜룩한 양을 모아 야곱에게서 삼일 길을 뜨게 한 뒤 자기 아들들에게 맡기고 흰 양은 야곱이 돌보도록 했습니다. 흰 양에게서 얼룩이가 어떻게 나오겠느냐는 계산이 있었던 라반은 <NAME>의 제안을 쉽게 받아들였습니다. 외삼촌 <NAME>은 아마 속으로 야 이놈아 너는 평생 내 머슴 노릇만 하다가 죽을 거야라고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NAME>은 흰 어미들이 얼룩덜룩한 새끼 양을 낳을 수 있도록 버드나무와 개암나무, 포플러 나무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만들어 그 가지들을 물먹는 구유에 걸어놓고 바람에 흔들거리게 합니다. 그랬더니 진짜 흰 어미 양이 얼룩이 새끼 양을 낳게 된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얼룩 양들을 <NAME>이 불려나갔습니다. 봄 가을에 두 번 새끼를 낳는데 봄 태는 약하고 가을태는 튼튼한 새끼가 나옵니다. 그래서 <NAME>은 얼룩무늬 가지를 가을태와 봄태에게 주지 않으므로 낳은 새까마다 아주 튼튼한 놈들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6년을 불려나가지 재산이 외삼촌 <NAME>의 것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NAME>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양들을 <NAME>이 다 빼앗았다고 여길 정도로 <NAME>은 부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NAME>과 <NAME>의 6년 경쟁에서 <NAME>이 <NAME>을 역전승하게 된 것입니다. 이 모든 억울함을 하나님이 풀어주셨다고 <NAME>이 말 했고 라반도 하나님이 이 모든 억울함을 풀어주셨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풀어주셔야 모든 것이 풀립니다. 이미지메이킹으로 성공한 <NAME>은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미지메이킹이란 자기가 마음에 새기는 어떤 좋은 이미지를 마음에 새기고 그 이미지가 되도록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하나씩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좋은 마음 좋은 생각 선한 뜻을 마음에 품고 구체적으로 좋은 일을 하나씩 해나가면 나중에는 정말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웃는 법 밝은 화장법, 명랑한 목소리와 제스처를 하나씩 실천함으로써 정말 밝고 명랑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이미지를 내적으로 외적으로 만들어 가면 호감이 가는 사람이 되고 점점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고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 되어서 성공한 사람이 된다는 원리입니다. 이미지메이킹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업이나 정치 모든 분야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마음에 그리고 그 이미지를 실현하기 위해 좋은 계획들을 세워 하나씩 실천해 가면서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지메이킹은 나쁘게 쓰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을 획일화하고 나쁜 의도로 세뇌해 악용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 <NAME>을 신격화하여 모든 북한 주민들의 생각을 <NAME>찬양에 맞춰 꼭두각시처럼 만드는 독재나 이단 사이비 교주와 같은 이치입니다. 이단 교주나 사이비 교주들도 마치 자신을 구세주처럼 이미지메이킹 하여 추종하도록 만듭니다. 그것은 매우 사탄적이고 마귀적인 경우입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우리 마음속에 이미지화해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거룩한 이미지메이킹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NAME>은 어떻게 이미지메이킹을 했을까요? 수천 년 전에 <NAME>은 양들에게 최첨단 영상투시법을 적용했습니다. 물통 앞에 얼룩덜룩한 무늬의 가지들을 놓아 새끼를 낳은 양들이 물먹을 때마다 그 이미지대로 얼룩이 새끼를 낳게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기가 막힌 영상투시법을 <NAME>은 어떻게 알아냈을까요? 그 근거는 <NAME>의 고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창세기 31장 10절에 보면 그 양 떼가 새끼를 뱄을 때 내가 눈을 떠보니 양 떼를 탄 숫양은 모두 얼룩무늬와 점, 아롱진 것이었고 <NAME>은 꿈에서 <NAME>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이미 <NAME>은 이미지메이킹을 통해 장자권을 취득했습니다. <NAME>가가 태몽으로 받은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길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야곱에게 이미지메이킹을 시켰습니다. <NAME>은 반드시 장자가 되어야 한다는 어머니 <NAME>가의 말을 마음에 새기고 팥죽 한 그릇으로 장자권을 샀고 <NAME>가와 합작하여 <NAME>의 축복을 속여서 받아낸 것이었습니다. 이미지메이킹이 성공한 것입니다. 장자의 이미지를 마음속에 심고 장자권을 획득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NAME>이 세운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NAME>은 얼룩덜룩한 새끼들이 흰 어미 양에게서 나오는 꿈을 꾸고 얼룩무늬 가지들을 걸어놓고 이미지메이킹을 하면서 마침내 현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속적인 욕심으로 이미지메이킹을 사용하면 안 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속에 이미지화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 위해서 선한 계획을 세워 하나씩 실천해 나가면 하나님의 뜻이 현실화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라반의 집안에서 <NAME>이 장자권을 획득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마음에 담는 거룩한 이미지메이킹밖에 없습니다.

뉴욕 가는 길에 캔자스 정션 시티의 아침은 정말 평화롭고 하늘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서울에서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이곳에서는 아침마다 저절로 눈이 떠지는 게 참 신기해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힐링하고 멍 때리기 참 좋은 곳입니다. 이제 누나와 헤어질 시간입니다. 은은하면서도 아름답게 태양이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일주일 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서 이제 뉴욕에 가기로 했습니다. 평화로운 캔자스와는 정말 다른 세계가 펼쳐지겠죠. 캔자스에는 누나의 집에서 가까운 공항 몇 군데가 있는데 그중 누나의 집에서 가까운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맨해튼 공항은 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담한 느낌의 새 건물인데 들어가 보니 호텔 로비 같은 멋진 풍경이 나오죠. 누나와 함께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여기서 뉴욕으로 가려면 비행기를 한번 갈아타야 합니다. 드디어 달라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 열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이곳은 가을의 분위기를 풍기는 듯해요. 겨울인데도 반팔 차림의 사람도 있고... 뉴욕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합니다. 점심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어디 가면 김밥 싸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누나가 동생 간다고 김밥이랑 샌드위치를 싸줬습니다. 미국 달라스에서 먹는 김밥, 옆구리가 터졌는데 정말 꿀맛입니다. 누나네 집에서 건강식으로만 먹고 군것질도 못 해서 세븐 일레븐에 들어갔는데, 야무지게 점심을 먹고 시간이 많이 남아 공항 구경만 하다가 나도 모르게 들어갔죠.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팔던 슬러시가 보입니다. 콜라를 조금 따르고 컵에 슬러시를 따르는데 압력이 세서 컵이 넘어졌지만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안 민망한 척 컵을 세우고 담습니다. 크랜베리 향과 스트라이프 맛을 조화시킨 맛입니다. 슬러시는 역시 한 가지 맛보다는 두 가지 맛을 섞어 먹는 맛이 있죠. 토띠아과자와 레몬 케이크를 사서 먹습니다. 우리나라도 슬러시 판매를 다시 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싶네요. 소화 좀 하고 슬슬 비행시간 다가오니 준비를 합니다. 미국 환승 시에는 출발지에서 비행기 탈 때 수하물을 한 번만 붙이면 도착지까지 데려다줍니다. 미국 내에서 미국 다른 주로 이동하려면 수하물을 한번 찾아서 다시 붙여야 하는데 다른 나라에서 미국 입국 시 미국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이륙할 시간입니다. 입질이 슬슬 시작되죠. 항상 이 시간까지가 긴 시간이죠. 막상 금방 올라갈 것 같은데 그 시간까지 엄청 오래 걸립니다. 슬슬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비행기에서는 딱 두 가지 순간이 좋아요. 이렇게 비행기가 이륙할 때, 기내식을 먹을 때, 기내식이 왠지 맛있죠. 비행기 탈 때 기내식 먹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잖습니까? 깜짝 놀랐어요. 저 화려한 헤어스타일, 비행기에 탄 공작새처럼 말이죠. 패션 감각이 여간한 게 아닌 거 같아요. 드디어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짐을 챙기러 갑니다.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광고가 보이네요. 역시 브로드웨이의 도시 답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페라의 유령'을 보기로 했어요. 이렇게 오르락내리락하다 보면 수하물 찾는 곳이 나옵니다. 매번 내 껏만 수하물을 찾아내는 기분.... 역시 조금 늦게 나왔지만 일단 짐을 찾고 뉴욕에서 기다리던 친구를 만나 이동합니다. 뉴욕은 중부도시와 다르게 약간 춥네요. 공항열차에서 내린 다음에 이제 지하철로 갈아타야 합니다. 몇 시간 비행기를 탔는데도 뉴욕의 밤공기는 정말<NAME>합니다. 지하철은 이렇게 티켓만 빠르게 찍으면 나오죠. 더러워요... 그래도 실내는 많이 깨끗합니다. 뉴욕 한복판에 다다랐을 때 드디어 계단을 올라왔습니다. 와~ 나와보니깐 휘황찬란한 간판들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저는 정말 도시인 같은 체질인 것 같습니다. 이 노래가 생각이 나는 건 뉴욕에 도착해서입니다. 현란한 간판이 눈에 띕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것 같습니다. 캔자스와는 정말 다르게 뉴욕의 밤거리는 홍콩 못지않습니다. 자 뉴욕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사실 <NAME> 선수는 경기 끝나고 한 인터뷰에서 원숭이 세리머니를 자신이 경기 전에 준비했다고 했다가 다음날 비난이 거세지자 트위터에 '욱일승천기 때문에 ' 욱 ' 해서 그랬다고 해명합니다. 사실 서양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동양인을 멸시할 때 원숭이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즉, 그들은 '반도의 원숭이가 섬 원숭이를 비난할까? '라고 오히려 의아해했을 겁니다. 정말이지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것과 다름없었습니다. 저도 <NAME>에 불만이 있지만 꾹 참았습니다. 며칠 전에는 <NAME>에 대한 <NAME>의 프러포즈 글까지 쓰면서 그들의 결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2 일에 자신의 트위터에 ' 리더는 묵직해야 하고 안아줄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을 적으로 만드는 건 리더의 자격이 없다 .'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사실 <NAME> 감독은 비난받아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NAME>는 누구입니까? 축협에서 강제로 국가 대표팀 감독을 맡기도록 한 사람이었습니다. 월드컵 예선 기간 동안 국가 대표팀이 위기에 처하자 강제적으로 차출됐습니다. 그런데 그런 <NAME>을 <NAME>이 비열하고<NAME>의식까지 가지고 있는 <NAME>이 등 뒤에 칼을 꽂았습니다. 자신의 SNS에 ' 국민들이 이제 해외파의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됐을 거고, 다시는 그런 오만방자한 짓 하지 마라 그러다 다친다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즉, 감독이나 누구든 해외파 선수들은 존중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NAME>는 아마 A 매치 몇 경기 출전 금지와 사회봉사 몇십 시간 정도가 전부일 것입니다. 너무 지나친 예상인가요? 지금까지와 같이 별일 없이 지나갈지도 모르죠.) 그리고 브라질 월드컵에 도전할 것입니다.